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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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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장 대표 사퇴론에 대해 지도부는 여러 의견을 경청 중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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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정호진 기자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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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지방선거 이후 첫 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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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장 대표는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특검 설치를 촉구하며 국민적 분노에 계속 귀 맞고 버틴다면 정권 종말을 불러올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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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당연히 즉각적인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서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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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42.143 --> 00:00:44.173 line:72%
<c.S4>철저하게 수사해야 합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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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국정조사로 끝낼 일이 아닙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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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김민수 최고위원도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이 박탈당했다 민주주의가 무너졌다며 거들었고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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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주광한 최고위원은 재선거 여부까지 심각하게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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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다만 당 안팎에선 선관위 공세를 명분으로 현 국민의힘 지도부가 책임론을 회피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됩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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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우재준 최고위원은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지도부의 일원으로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고,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이 꼴을 당하고도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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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지도부가 버티는데 미래가 있겠나 라며 후안무치한 사람들이라고 직격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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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다만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선전했다는 평가도 있다며 당권 문제와 결부시켜 정치적 해석으로 국민의 심판을 훼손하는 건 반대한다고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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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선을 그었고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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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여러 의견을 수렴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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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5>대표께서 많은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현재 경청하고 계신 상황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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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5>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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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5>드러난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겠다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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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송원석 원내대표가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며 지난 5일 전격 사퇴한 가운데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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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다음 주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기점으로 국민의힘 내 지도부 재편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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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