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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혼란상이 가중되는 모양새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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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에 공개 충돌이 또다시 빚어졌고, 의원들 간 장외 설전도 벌어졌는데요 장 대표는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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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조한대 기자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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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장동혁 대표 거취를 놓고 충돌이 빚어진 의원총회 바로 다음 날 열린 최고위원회의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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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지난주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했던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또다시 가흘 전 사퇴를 재차 촉구했는데, 당권파가 즉각 반발하며 공개 충돌이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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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36.749 --> 00:00:37.539 line:72%
<c.S4>재연됐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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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38.215 --> 00:00:45.645 line:72%
<c.S5>우리 지도부가 선관위 사태가 마무리되는 때, 적어도 가을 전에는 임기를 종료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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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46.340 --> 00:00:55.689 line:72%
<c.S1>요즘 우리 당이 마이크만 잡으면 외계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이크 잡는 게 참 몹시 부끄럽기는 합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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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56.784 --> 00:01:05.174 line:72%
<c.S4>정점식 원내대표가 당의 품격을 보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지만, 남맥상은 장외에서도 이어졌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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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친안계 배연진 의원은 라디오에서 선거 패배 후 책임을 지지 않는 지도부는 없었다며 철면피 같은 장면이라고 지도부를 비판한 반면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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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5선 나경원 의원은 당권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도 장 대표 책임론에는 좀 더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신중한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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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6.614 --> 00:01:27.564 line:72%
<c.S4>모습을 보였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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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8.379 --> 00:01:31.728 line:72%
<c.S4>사퇴 목소리가 많다면서도 내용을 우려하는가 하면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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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투표용지 국정조사 국면이 마무리될 때쯤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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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소장파를 향해 빈대 정치를 한다고 비판했고, 유승민 전 의원은 장 대표가 교체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평가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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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경기 지역구 의원들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려다 취소하는 일까지 벌어지는 등 장 대표 사퇴를 놓고 분열상이 극심한 가운데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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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장 대표는 단식 후유증 및 선관위 사태, 현장 대응 등에 따른 피로 누적을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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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일각에선는 장 대표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2기 당직 개편을 검토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장 대표 측은 이를 일축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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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18.504 --> 00:02:20.17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