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350 --> 00:00:08.380 line:72%
<c.S2>유럽 순방 환송 행사 불참으로 여러 가지 뒷말을 남겼던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 행사에 참석했습니다.</c>

2
00:00:08.888 --> 00:00:13.359 line:72%
<c.S2>국민의힘 최고위는 또다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공개 충돌하기도 했는데요.</c>

3
00:00:13.489 --> 00:00:16.719 line:72%
<c.S2>오늘 정치권 이슈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</c>

4
00:00:16.809 --> 00:00:21.439 line:72%
<c.S2>오늘은 김성환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 법률위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.</c>

5
00:00:21.489 --> 00:00:22.079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</c>

6
00:00:24.399 --> 00:00:29.429 line:72%
<c.S2>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어제 이재명 대통령 귀국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.</c>

7
00:00:30.118 --> 00:00:39.749 line:72%
<c.S2>많은 언론들이 주목을 했었고 또 거기서 어떤 장면들이 또 포착이 되느냐 이 부분이었는데 정 대표가 이 대통령을 향해서 90도로</c>

8
00:00:39.759 --> 00:00:43.069 line:72%
<c.S2>인사하는 장면이 보였죠 어떻게 보셨는지요?</c>

9
00:00:44.113 --> 00:00:49.384 line:72%
<c.S3>원래 이런 장면을 이 나타나면 안 된다고 많은 분들이 얘기를 했었거든요.</c>

10
00:00:49.713 --> 00:00:52.264 line:72%
<c.S3>제일 걱정했던 장면이 나왔던 것 아닌가 싶어요.</c>

11
00:00:52.713 --> 00:00:53.143 line:72%
<c.S3>왜냐하면</c>

12
00:00:54.128 --> 00:00:58.679 line:72%
<c.S3>서촌시장 화재 사건 당시에 그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윤석열</c>

13
00:00:59.569 --> 00:01:03.518 line:72%
<c.S3>전 대통령한테 당시 대통령한테 90도 폴더 인사 한 적이 있었잖아요.</c>

14
00:01:04.888 --> 00:01:13.438 line:72%
<c.S3>그러고 난 다음에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기도 했고 대통령한테 마치 굴종하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인 것이 오히려 다른 논란을 낳았거든요.</c>

15
00:01:14.009 --> 00:01:14.438 line:72%
<c.S3>이번에도</c>

16
00:01:15.090 --> 00:01:20.359 line:72%
<c.S3>사실은 대통령 환송 행사 때 그때 참석하지 못했던 것 때문에 여러 가지 정치적 해석이 나왔잖아요.</c>

17
00:01:20.689 --> 00:01:26.519 line:72%
<c.S3>그래서 귀국할 때 그때 당 대표가 나가서 대통령을 맞이한다고 하면 평상시처럼</c>

18
00:01:27.349 --> 00:01:35.618 line:72%
<c.S3>오히려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게 더 낫다 차라리 더 그렇게 90도로 인사를 하는 게 다른 정치적 해석을 낳게 된다 이런 우려를 했는데</c>

19
00:01:35.709 --> 00:01:37.179 line:72%
<c.S3>딱 그런 장면이 나왔어요.</c>

20
00:01:38.055 --> 00:01:43.885 line:72%
<c.S3>그러니까정천의 대표가 마치 이재명 대통령의 신경을 긋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는 거예요.</c>

21
00:01:44.334 --> 00:01:51.084 line:72%
<c.S3>그러니까제가 이렇게 깍듯하게 90도로 인사를 하고 대통령이 저한테 얘기하신 거 그거</c>

22
00:01:52.099 --> 00:01:53.569 line:72%
<c.S3>그런 게 아닙니다.</c>

23
00:01:53.569 --> 00:01:58.609 line:72%
<c.S3>뭐 이렇게 보여주려고 하는 행동 같아 보여서 저는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고요.</c>

24
00:01:59.420 --> 00:02:01.209 line:72%
<c.S3>정책의 대표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</c>

25
00:02:02.180 --> 00:02:12.009 line:72%
<c.S3>친명과 친천 구도로 당 대표 선거가 가려고 하는 이런 방식보다는 친천과 친 김민석 후의 어떤 대결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 깔린 포석이</c>

26
00:02:12.099 --> 00:02:14.490 line:72%
<c.S3>아닐까 그렇게 해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27
00:02:14.679 --> 00:02:19.748 line:72%
<c.S2>이 부분을 전략으로 보셨는데 사실 그 이후에 정청래 대표가 했던 발언들도 보면</c>

28
00:02:20.870 --> 00:02:29.419 line:72%
<c.S2>월드클래스 지도자다 역대급 외교 성과 경의를 표한다 이런 표현들을 쓰면서 또 굉장히 외교 성과를 높였는데 이런 부분들은 또 어떻게</c>

29
00:02:29.469 --> 00:02:29.979 line:72%
<c.S2>보셨는지요?</c>

30
00:02:30.784 --> 00:02:31.655 line:72%
<c.S4>과해 보이죠.</c>

31
00:02:32.104 --> 00:02:41.534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이 과하게 되면 본인은 전략적으로 당 대표 선거에서 아무래도 친청대 친명 이런 구도는 좀 피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.</c>

32
00:02:41.878 --> 00:02:45.429 line:72%
<c.S4>그런 전략은 이해가 되는데 그런 전략을 위한 방법이</c>

33
00:02:46.118 --> 00:02:50.028 line:72%
<c.S4>저렇게 과한 칭찬 이런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죠.</c>

34
00:02:50.558 --> 00:02:57.788 line:72%
<c.S4>놀리는 것 아니냐 이런 식의 또 약주고 병주냐 병주고 약주냐 이런 식의 반발이 있을 수 있어서 저 부분은 저는</c>

35
00:02:58.318 --> 00:03:03.829 line:72%
<c.S4>좀 과하다는 생각을 하고 다만 인사 부분은 한병도 원내대표도 거의 90도로 인사를 했어요.</c>

36
00:03:03.838 --> 00:03:06.269 line:72%
<c.S4>그래서 그 부분은 저는 인사를 90도로 해도</c>

37
00:03:06.800 --> 00:03:11.469 line:72%
<c.S4>문제가 또 고개를 많이 안 숙여도 또 문제가 될 수 있었던 상황이라 그 부분은</c>

38
00:03:12.759 --> 00:03:20.310 line:72%
<c.S4>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보면 당무 개입 내지 전대 개입은 자제해 주십시오라는 부탁의 90도 인사가 아니었나</c>

39
00:03:20.740 --> 00:03:22.129 line:72%
<c.S4>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.</c>

40
00:03:22.180 --> 00:03:31.210 line:72%
<c.S4>제가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리는데 앞으로 전당대회는 저도 대통령 잘 모실 테니까 개입하지 말아주십시오라는 의미의 90도 인사로 저는</c>

41
00:03:31.219 --> 00:03:31.929 line:72%
<c.S4>그렇게 읽혔습니다.</c>

42
00:03:32.679 --> 00:03:33.26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43
00:03:33.438 --> 00:03:39.429 line:72%
<c.S2>그렇게 정 대표가 귀국 행사에 참석을 했고 이후에 또 나온 발언이 있어서요.</c>

44
00:03:39.429 --> 00:03:43.429 line:72%
<c.S2>이 발언에 대해서는 또 두 분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먼저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.</c>

45
00:03:46.340 --> 00:03:48.210 line:72%
<c.S4>힘들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?</c>

46
00:03:50.020 --> 00:03:53.009 line:72%
<c.S4>다 흔들리면서 젖으면서 사는 게 인생 아니</c>

47
00:03:55.639 --> 00:03:58.189 line:72%
<c.S2>저게 도종환 시인의 씨잖아요.</c>

48
00:03:58.400 --> 00:04:00.789 line:72%
<c.S2>저 발언은 그럼 어떻게 또 들으셨는지요?</c>

49
00:04:02.074 --> 00:04:05.304 line:72%
<c.S3>계속 이렇게 발언 하나하나 가지고 저희가 정치적 해석을 하게 되는데요.</c>

50
00:04:05.554 --> 00:04:08.343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한테 90도로 인사한 것도 그렇고요.</c>

51
00:04:08.433 --> 00:04:11.383 line:72%
<c.S3>흔들리지 않는 인생 언급한 것도 역시 마찬가지인데요.</c>

52
00:04:11.990 --> 00:04:16.81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정천의 대표는 당권 도전을 하겠다고 결심을 한 것 같아요.</c>

53
00:04:17.634 --> 00:04:23.225 line:72%
<c.S3>그러니까이 대통령한테도 저 당권 도전하겠습니다라고 하는 의미에서 90도로 인사한 측면이 있다고 보이고요.</c>

54
00:04:23.918 --> 00:04:33.468 line:72%
<c.S3>흔들리지 않는 인생 얘기한 것도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상황인데도 결국은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라고 하는 게 여러 질곡이 있다</c>

55
00:04:33.519 --> 00:04:33.908 line:72%
<c.S3>하더라도</c>

56
00:04:34.639 --> 00:04:37.910 line:72%
<c.S3>그래도 그걸 견디고 간다라고 하는 의미도 포함돼 있는 거잖아요.</c>

57
00:04:38.360 --> 00:04:39.58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정책 내 대표가</c>

58
00:04:40.418 --> 00:04:43.968 line:72%
<c.S3>다음 주쯤이면 아마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힐 것 같은데요.</c>

59
00:04:44.379 --> 00:04:50.088 line:72%
<c.S3>여러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냥 이 상황을 뚫고 지나가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발언이 아닐까 싶어요.</c>

60
00:04:51.360 --> 00:04:54.949 line:72%
<c.S2>가겠다 연임하겠다 이런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</c>

61
00:04:55.072 --> 00:04:55.343 line:72%
<c.S4>저도.</c>

62
00:04:55.473 --> 00:04:59.903 line:72%
<c.S4>왜냐하면 이게 시의 이름이 흔들리며 피는 꽃이에요.</c>

63
00:05:00.153 --> 00:05:03.583 line:72%
<c.S4>그러니까 흔들리기는 흔들리는데 꽃을 피우겠다는 거라서</c>

64
00:05:04.403 --> 00:05:12.834 line:72%
<c.S4>본인 인생에서 꽃 피우는 것은 재선 도전 의 확정했다라는 의미인 거고 그 안에는 누군가 본인을 흔들고 적신다라는 의미도 포함돼</c>

65
00:05:12.923 --> 00:05:13.074 line:72%
<c.S4>있죠.</c>

66
00:05:13.699 --> 00:05:20.569 line:72%
<c.S4>흔드는 게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시는 게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꽃을 피우겠다 이렇게 읽혀지기 때문에</c>

67
00:05:21.079 --> 00:05:29.589 line:72%
<c.S4>그걸 의도하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보면 당연히 전대 출마는 기정사실화 돼 있고 여기서 출마하지 않게</c>

68
00:05:29.639 --> 00:05:34.470 line:72%
<c.S4>되면 저는 대통령도 그렇고 정총리 대표도 그렇고 다 애매해져요.</c>

69
00:05:34.925 --> 00:05:35.555 line:72%
<c.S4>우습게 되고</c>

70
00:05:36.060 --> 00:05:45.649 line:72%
<c.S4>그래서 그 부분은 오히려 출마를 하되 전대 운동 방식이나 이런 것들을 좀 톤 다운하는 게 맞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흘러가지 않을까</c>

71
00:05:45.649 --> 00:05:46.370 line:72%
<c.S4>이런 생각을 합니다.</c>

72
00:05:46.812 --> 00:05:55.442 line:72%
<c.S2>그런데 지금 정청래 대표의 발언이나 행동에 대해서 두 분께서 여러 해석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어쨌든 표면적으로 읽히기로는 몸을 한껏</c>

73
00:05:55.533 --> 00:05:59.283 line:72%
<c.S2>낮춘 어쨌든 태도를 보이고 있고 그런데 이제 두 달 남았거든요.</c>

74
00:05:59.372 --> 00:05:59.843 line:72%
<c.S2>전당대회가</c>

75
00:06:00.228 --> 00:06:08.738 line:72%
<c.S2>말씀하신 것처럼 곧 연임 도전 만약에 하겠다고 했을 때는 글쎄요 이 분위기가 계속 갈까요 아니면 이 갈등은 다시 또 올라갈 거라고</c>

76
00:06:08.749 --> 00:06:09.218 line:72%
<c.S2>생각하세요?</c>

77
00:06:09.509 --> 00:06:16.978 line:72%
<c.S3>다시 커질 것 같아서 박지원 의원도 지적하는 것처럼 출마 안 하는 게 좋겠다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는 것 아닙니까</c>

78
00:06:18.119 --> 00:06:23.428 line:72%
<c.S3>굳이 이건 친문계 쪽에서 나오는 얘기라기보다는 당원들도 굉장히 많이 우려하고 있는 거예요.</c>

79
00:06:24.499 --> 00:06:33.249 line:72%
<c.S3>결국은 친청 친석 구도든 친청 친명 구도든 간에 당의 파열음 그리고 분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.</c>

80
00:06:34.303 --> 00:06:37.814 line:72%
<c.S3>정천의 대표는 마치 다른 곳에서 자기를 흔드는 것인냥</c>

81
00:06:39.295 --> 00:06:46.845 line:72%
<c.S3>흔들리고 있다 이런 식의 표현을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볼 때는 다른 곳에서 흔들리는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분열을 그동안에</c>

82
00:06:46.894 --> 00:06:48.404 line:72%
<c.S3>조장해 온 측면이 있는 거예요.</c>

83
00:06:49.040 --> 00:06:52.790 line:72%
<c.S3>왜냐하면 강성 당원들의 목소리만 사실 대변해 온 측면이 있단 말이에요.</c>

84
00:06:53.439 --> 00:07:03.149 line:72%
<c.S3>그리고 자기를 지지하는 의사를 표명하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론을 만든다거나 아니면 유튜브 채널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뉴 이재명을</c>

85
00:07:03.199 --> 00:07:05.988 line:72%
<c.S3>갈라치게 한다거나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돼 왔다는 말이에요.</c>

86
00:07:06.903 --> 00:07:10.973 line:72%
<c.S3>그런데 정청내 대표가 출마한다는 얘기는 그거 뚫고 가겠다는 얘기거든요.</c>

87
00:07:11.975 --> 00:07:16.805 line:72%
<c.S3>보안수사권 전면 폐지라고 하는 걸 SNS에 글을 올렸을 때도 사실 그걸 상징하고 있는 거예요.</c>

88
00:07:17.615 --> 00:07:24.004 line:72%
<c.S3>니까 대통령은 어떤 방식으로든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 의식을 가져야 된다 그러니까 신념보다는</c>

89
00:07:25.069 --> 00:07:34.178 line:72%
<c.S3>어떻게 국민의 삶을 책임질지 또 집권 여당으로서 어떤 제도화를 할 때 거기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문제까지도 고려해서 그래서 만들어야</c>

90
00:07:34.178 --> 00:07:35.778 line:72%
<c.S3>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란 말이에요.</c>

91
00:07:36.269 --> 00:07:46.819 line:72%
<c.S3>즉 보안수사권을 도입하지 않았을 때 그때 나타나는 여러 우려나 이런 것들까지도 집권 여당은 보고 그 우려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</c>

92
00:07:46.870 --> 00:07:49.139 line:72%
<c.S3>만들어야 한다 이런 뜻을 포함하고 있는 거거든요.</c>

93
00:07:49.870 --> 00:07:53.420 line:72%
<c.S3>그런데 됐든 그냥 보안 수사권 전면 폐지를 내거는 거예요.</c>

94
00:07:53.470 --> 00:08:01.660 line:72%
<c.S3>그 대통령하고 단순히 맞선다는 의미라기보다는 강성 당원의 목소리 외에 다른 것들은 내가 배척하겠다는 뜻이나 마찬가지란 말이에요.</c>

95
00:08:02.269 --> 00:08:06.379 line:72%
<c.S3>그럼 오히려 정책의 대표가 당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.</c>

96
00:08:07.074 --> 00:08:15.584 line:72%
<c.S3>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출마를 그냥 강행해버린다고 하면 그러면 당이 여러 가지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</c>

97
00:08:15.713 --> 00:08:15.863 line:72%
<c.S3>거죠.</c>

98
00:08:16.678 --> 00:08:24.028 line:72%
<c.S3>가뜩이나 지방선거 끝나고 난 다음에 이 대통령이나 아니면 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일들로 한 두 달 정도를 시간을</c>

99
00:08:24.718 --> 00:08:25.668 line:72%
<c.S3>보낸다고 하면</c>

100
00:08:26.600 --> 00:08:29.949 line:72%
<c.S3>국민들의 여론들은 굉장히 싸늘해질 가능성이 높아요.</c>

101
00:08:30.279 --> 00:08:31.470 line:72%
<c.S3>그걸 우려하는 거거든요.</c>

102
00:08:32.234 --> 00:08:38.104 line:72%
<c.S3>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금 도전하는데 연임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지금 도전한다는 말이에요.</c>

103
00:08:38.153 --> 00:08:44.024 line:72%
<c.S3>그런데 연임에 성공한 그동안의 당 대표도 사실은 DJ나 이재명 대통령밖에 없고요.</c>

104
00:08:44.970 --> 00:08:53.919 line:72%
<c.S3>결국은 그 정도의 구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그 정도 정치인이만 가능한 거였는데 마치 본인은 연임을 그냥 하는 게 당연한</c>

105
00:08:54.009 --> 00:08:58.080 line:72%
<c.S3>것처럼 얘기를 하고 선거도 큰 승리를 했다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.</c>

106
00:08:58.408 --> 00:09:02.599 line:72%
<c.S3>그런데 실제로 나타나는 현상은 그거랑 큰 차이를 보이는 것 아닙니까?</c>

107
00:09:03.544 --> 00:09:11.975 line:72%
<c.S3>결국은 정천현 대표가 연임 도전을 한다고 하면 당은 급속도로 혼란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또 그걸 상당히 우려하는 목소리가</c>

108
00:09:12.024 --> 00:09:13.375 line:72%
<c.S3>당내에서 나오고 있다고 보고요.</c>

109
00:09:14.058 --> 00:09:18.528 line:72%
<c.S3>박지원 의원도 출마하지 마시라 이렇게 권유하면서 마지막에 이런 얘기 하잖아요.</c>

110
00:09:18.818 --> 00:09:22.129 line:72%
<c.S3>결국 출마한다면 당원들이 심판할 수밖에 없다</c>

111
00:09:22.875 --> 00:09:26.985 line:72%
<c.S3>그러면 정책의 대표의 정치적 미래는 더 저는 아몰해질 거라고 봅니다.</c>

112
00:09:27.748 --> 00:09:31.337 line:72%
<c.S2>앞으로의 두 달입니다 두 달 어떻게 흘러갈 것 같으세요?</c>

113
00:09:31.830 --> 00:09:35.139 line:72%
<c.S4>그런데 출마를 저렇게 굳이 막으려는 이유도 저는 이해가 안 돼요.</c>

114
00:09:35.629 --> 00:09:38.059 line:72%
<c.S4>출마해서 당원들의 심판을 받으면 될 일이지</c>

115
00:09:38.705 --> 00:09:49.615 line:72%
<c.S4>저렇게 명예관이라는 분들까지 나서서 출마를 못하도록 할 이유는 없다 낙선을 운동하는 건 이해가 된다 하더라도 출마 자체를 봉쇄하려고</c>

116
00:09:49.664 --> 00:09:51.855 line:72%
<c.S4>하는 것 저는 좀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.</c>

117
00:09:52.340 --> 00:09:56.490 line:72%
<c.S4>더군다나 이전에 국민의힘에서 있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과</c>

118
00:09:57.139 --> 00:10:05.288 line:72%
<c.S4>한동훈 당 대표 간의 그런 불화 또는 다른 당 대표들의 교체 문제 이런 당무 개입에 관련된 그렇게 비판을 해 온 민주당이 저런</c>

119
00:10:05.379 --> 00:10:08.769 line:72%
<c.S4>양상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어서 좀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고</c>

120
00:10:09.710 --> 00:10:19.539 line:72%
<c.S4>두 달 간에는 사실은 정청대 대표와 다른 주자 간의 이런 전당대회에서 싸움은 특별한 큰 이슈는 안 될 텐데 저는 그게 과열되는</c>

121
00:10:19.629 --> 00:10:20.100 line:72%
<c.S4>양상으로</c>

122
00:10:20.820 --> 00:10:25.889 line:72%
<c.S4>조짐이 보이는 것은 예컨대 다른 사람들의 참전이죠 조국 혁신당의 참전</c>

123
00:10:26.299 --> 00:10:35.250 line:72%
<c.S4>그다음에 유시민 이사장의 경우에 작가의 경우에는 노무현 관련직도 지금 사임을 해놓고 아마 모종의 정치적 역할을 할 것 같은데</c>

124
00:10:35.639 --> 00:10:41.428 line:72%
<c.S4>그런 정치적 역할이 여기에 맞춰져 있다면 그것 또한 이건 당내 분란을 넘어서서 마치 친문 대 친명</c>

125
00:10:41.899 --> 00:10:44.049 line:72%
<c.S4>이런 구도로 흘러갈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어요.</c>

126
00:10:44.059 --> 00:10:48.009 line:72%
<c.S4>그래서 그런 구도가 되거나 그런 참전 양상이 벌어지면</c>

127
00:10:48.599 --> 00:10:50.068 line:72%
<c.S4>상당히 혼란스럽게 갈 것이다.</c>

128
00:10:50.119 --> 00:10:56.10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정 대표 입장에서 보면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이 지금 오히려 본인한테는 출마를 안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거예요.</c>

129
00:10:56.318 --> 00:11:01.188 line:72%
<c.S4>대통령 지지율이 만약에 너무 높다 그런데 대통령이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러면 나는 나가도 떨어지겠네</c>

130
00:11:01.865 --> 00:11:02.654 line:72%
<c.S4>남는 게 없죠.</c>

131
00:11:03.065 --> 00:11:10.254 line:72%
<c.S4>이럴 때는 출마를 망설이겠지만 현재의 대통령 지지율까지 저렇게 저런 상황을 보여준다면 안 나갈 이유가 전혀 없는 거죠.</c>

132
00:11:10.855 --> 00:11:14.566 line:72%
<c.S3>데 저 말씀을 정천회 대표가 좀 들었으면 좋겠고요.</c>

133
00:11:15.255 --> 00:11:18.645 line:72%
<c.S3>출마를 막으려고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.</c>

134
00:11:19.504 --> 00:11:24.734 line:72%
<c.S3>이번 선거 결과 보셨잖아요 지금 국민의힘도 장동영 대표 물러나야 한다 이런 요구 나오는 것처럼</c>

135
00:11:25.825 --> 00:11:27.855 line:72%
<c.S3>선거 결과는 곧 민심이거든요.</c>

136
00:11:28.345 --> 00:11:29.855 line:72%
<c.S3>선거 결과가 보여준 거예요.</c>

137
00:11:31.105 --> 00:11:35.335 line:72%
<c.S3>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겼으면 대통령하고 민주당 지지율이 이렇게 떨어졌겠습니까?</c>

138
00:11:35.664 --> 00:11:36.774 line:72%
<c.S3>그렇지 않단 말이에요.</c>

139
00:11:37.548 --> 00:11:41.019 line:72%
<c.S3>까 민주당이 굉장히 뼈아픈 패배를 당한 거나 마찬가지예요.</c>

140
00:11:41.589 --> 00:11:43.778 line:72%
<c.S3>그런데 정천리 대표를 받아들이지 않거든요.</c>

141
00:11:44.455 --> 00:11:53.245 line:72%
<c.S3>저 역대 민주당 대표 중에서 선거 결과 이렇게 만들어놓고 본인만 떳떳하고 지지자들은 상실감에 괴로워하는 이런 결과는 제가 처음</c>

142
00:11:53.375 --> 00:11:53.684 line:72%
<c.S3>봤어요.</c>

143
00:11:54.595 --> 00:11:59.105 line:72%
<c.S3>그 그거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는 거 이런 모습은 당연히 좀 문제가 있지 않나요?</c>

144
00:11:59.554 --> 00:12:03.705 line:72%
<c.S3>그리고 아까 제가 연임 말씀드렸지만 본인이 연임하기 위해서는</c>

145
00:12:04.864 --> 00:12:10.614 line:72%
<c.S3>그 어려운 내란 상황을 겪고 지금 극복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이 된 거잖아요.</c>

146
00:12:11.144 --> 00:12:15.214 line:72%
<c.S3>그러면 집권 여당으로서 여당 대표로서 대통령하고 호흡을 맞춰가면서</c>

147
00:12:15.899 --> 00:12:20.970 line:72%
<c.S3>국민들의 삶이나 민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</c>

148
00:12:22.058 --> 00:12:25.129 line:72%
<c.S3>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보이는 태도 보십시오.</c>

149
00:12:25.658 --> 00:12:27.889 line:72%
<c.S3>오죽하면 이런 식으로 메시지를 보내냐고요</c>

150
00:12:29.089 --> 00:12:31.278 line:72%
<c.S3>당청 간에 소통이 안 된다는 뜻이거든요.</c>

151
00:12:31.328 --> 00:12:31.839 line:72%
<c.S3>이 얘기는</c>

152
00:12:32.589 --> 00:12:35.259 line:72%
<c.S3>그 당사자가 바로 정 총례 대표라는 거예요.</c>

153
00:12:35.629 --> 00:12:38.538 line:72%
<c.S3>그렇게 소통을 못하면서 다시 또 나는</c>

154
00:12:39.429 --> 00:12:46.940 line:72%
<c.S3>당 대표가 돼서 총선 공천권까지 쥐고 대통령하고 어떻게 맞서는 모양이 나온다 하더라도 가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얘기는</c>

155
00:12:47.428 --> 00:12:51.658 line:72%
<c.S3>그 다음 총선 과반 무너지고 그다음에 정권 내준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입니다.</c>

156
00:12:51.948 --> 00:12:54.73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는 거예요.</c>

157
00:12:55.950 --> 00:13:04.659 line:72%
<c.S4>짧게 말씀드리면 제가 정청래 대표를 두둔 한 번 해드린다면 이번 선거 패배라고 규정을 한다면 그 패배의 이유나 원인이</c>

158
00:13:05.320 --> 00:13:06.470 line:72%
<c.S4>당 대표에게 있나요?</c>

159
00:13:06.600 --> 00:13:09.429 line:72%
<c.S4>사실은 당정이 뭔가 다 잘못한 것 아닌가요?</c>

160
00:13:09.480 --> 00:13:15.470 line:72%
<c.S4>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적 오류 내지 반감에 따라서 선거에서</c>

161
00:13:15.938 --> 00:13:17.849 line:72%
<c.S4>국민의 힘을 찍었던 분들도 많이 있잖아요.</c>

162
00:13:17.899 --> 00:13:24.688 line:72%
<c.S4>부동산 정책 그다음에 조작기수 특검법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공소 취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법안 추진</c>

163
00:13:25.519 --> 00:13:27.109 line:72%
<c.S4>이게 누구 잘못이에요?</c>

164
00:13:27.158 --> 00:13:34.989 line:72%
<c.S4>저는 개인적으로 보면 정책규 대표가 모든 책임을 다 지고 불출마하세요 이거를 받아들이겠어요 저는 그것도 납득이 안 되는데</c>

165
00:13:35.320 --> 00:13:35.87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166
00:13:35.960 --> 00:13:38.149 line:72%
<c.S2>그럼 바로 국민의힘 이야기도 해 보겠습니다.</c>

167
00:13:38.559 --> 00:13:42.590 line:72%
<c.S2>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최고위에서의 또 충돌이 있었습니다.</c>

168
00:13:42.759 --> 00:13:47.870 line:72%
<c.S2>지금 지도부의 공개 충돌 계속 반복되고 있고 사퇴론도 계속해서 거론이 되고 있는데</c>

169
00:13:48.500 --> 00:13:54.210 line:72%
<c.S2>장 대표 같은 경우에는 공교롭게 지금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습니다.</c>

170
00:13:54.740 --> 00:13:57.009 line:72%
<c.S2>당분간 이 분위기 조금 소강 상태로 가는 걸까요?</c>

171
00:13:57.859 --> 00:14:00.528 line:72%
<c.S4>소강 상태가 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돼야 된다고 봐요.</c>

172
00:14:00.619 --> 00:14:05.729 line:72%
<c.S4>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가 책임은 져야 되겠죠 그 책임지는 시기와 형태에 대해서는</c>

173
00:14:06.289 --> 00:14:09.919 line:72%
<c.S4>의원들이 총의를 모아서 연착륙을 시킬 필요가 있는 거죠.</c>

174
00:14:10.129 --> 00:14:12.440 line:72%
<c.S4>만약에 지도부 일부가 사퇴를 하고</c>

175
00:14:13.308 --> 00:14:21.099 line:72%
<c.S4>지도부가 와해시키는 형태의 책임지는 모습은 저는 저희가 쭉 경험해 봤지만 결코 좋은 결과로 귀결되지 않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