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230 --> 00:00:02.580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한시 뉴스 시작합니다.</c>

2
00:00:03.029 --> 00:00:07.179 line:72%
<c.S2>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예보됐습니다.</c>

3
00:00:07.469 --> 00:00:16.259 line:72%
<c.S2>특히 일부 지역의 경우 102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서 침수와 낙래 등 각종 피해에 대한 주의도 요구되고 있는데요.</c>

4
00:00:16.268 --> 00:00:19.138 line:72%
<c.S2>지금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5
00:00:19.388 --> 00:00:20.739 line:72%
<c.S2>엄승현 기자 나와주시죠.</c>

6
00:00:23.350 --> 00:00:26.460 line:72%
<c.S3>네 전북 전주 한벽교 인근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7
00:00:26.589 --> 00:00:30.739 line:72%
<c.S3>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오늘 전국에 비 소식이 예보됐는데요.</c>

8
00:00:30.789 --> 00:00:35.259 line:72%
<c.S3>제 뒤로는 비로 인해 전주천 수위가 올라간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.</c>

9
00:00:35.609 --> 00:00:39.640 line:72%
<c.S3>오전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던 비는 낮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겠습니다.</c>

10
00:00:39.908 --> 00:00:48.738 line:72%
<c.S3>기상청에 따르면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10, 20mm, 경기 남부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11
00:00:49.048 --> 00:00:51.999 line:72%
<c.S3>특히 이번 비는 기습적 폭우가 집중될 전망인데요.</c>

12
00:00:52.249 --> 00:01:00.279 line:72%
<c.S3>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 하수도와 오수관, 배수구에 물이 역류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그로 인한 침수 피해도 우려됩니다.</c>

13
00:01:00.649 --> 00:01:04.519 line:72%
<c.S3>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에서는 각종 대응에 나섰습니다.</c>

14
00:01:04.688 --> 00:01:10.478 line:72%
<c.S3>먼저 전북 자치도는 산사태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방 사업에 304억 원을 투입했습니다.</c>

15
00:01:10.989 --> 00:01:17.858 line:72%
<c.S3>전북 전주시도 취약 지역 점검 등 주민 대피와 응급 복구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,</c>

16
00:01:18.349 --> 00:01:25.019 line:72%
<c.S3>전북 군산시는 지역 내 빗물 받이에 배수 시설 기능을 확인하는 등 지자체마다 장마철 대응에 나섰습니다.</c>

17
00:01:25.468 --> 00:01:29.459 line:72%
<c.S3>또한 장마철에는 비 피해와 더불어 낙래 화재도 복병인데요.</c>

18
00:01:29.709 --> 00:01:35.259 line:72%
<c.S3>전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북에서 발생한 낙래 화재의 61% 이상이</c>

19
00:01:35.688 --> 00:01:40.358 line:72%
<c.S3>6월에서 8월의 여름철에 집중됐고 특히 7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.</c>

20
00:01:40.730 --> 00:01:48.920 line:72%
<c.S3>고지대 주택이나 축사, 대형 공장은 낭래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피해 대층과 전기 설비 사전 점검이 필수입니다.</c>

21
00:01:49.349 --> 00:01:53.659 line:72%
<c.S3>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만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.</c>

22
00:01:53.750 --> 00:01:57.780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전북 전주 한벽교에서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.</c>

23
00:01:59.319 --> 00:02:02.750 line:72%
<c.S2>지금 들으신 것처럼 오늘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24
00:02:03.040 --> 00:02:05.909 line:72%
<c.S2>30도 안팎의 습한 더위도 계속되겠는데요.</c>

25
00:02:06.079 --> 00:02:08.909 line:72%
<c.S2>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.</c>

26
00:02:09.120 --> 00:02:10.430 line:72%
<c.S2>권진영 캐스터 나와주시죠.</c>

27
00:02:13.909 --> 00:02:16.300 line:72%
<c.S4>네 전국의 하늘 표정이 흐립니다.</c>

28
00:02:16.509 --> 00:02:19.340 line:72%
<c.S4>오늘 그렇다고 해서 날이 덥지 않은 건 아닌데요.</c>

29
00:02:19.590 --> 00:02:22.620 line:72%
<c.S4>습도까지 더해지며 오히려 후텁지근하겠습니다.</c>

30
00:02:22.789 --> 00:02:25.780 line:72%
<c.S4>나오실 때 통풍이 잘 되는 옷차림 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31
00:02:26.389 --> 00:02:30.099 line:72%
<c.S4>현재 충청 이남과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.</c>

32
00:02:30.650 --> 00:02:34.439 line:72%
<c.S4>점차 수도권과 강원 내륙과 산지로 비구름이 확대되겠는데요.</c>

33
00:02:34.849 --> 00:02:38.159 line:72%
<c.S4>강수량은 제주 산지에 많게는 120mm 이상</c>

34
00:02:38.769 --> 00:02:42.079 line:72%
<c.S4>남부와 중부에 최대 60mm가 예상되는데요.</c>

35
00:02:42.449 --> 00:02:48.118 line:72%
<c.S4>충청 이남과 제주도는 시간당 2030mm로 강하게 집중될 때가 있겠습니다.</c>

36
00:02:49.254 --> 00:02:53.365 line:72%
<c.S4>월요일인 내일도 정체전선이 전국 곳곳에 장맛비를 뿌리겠습니다.</c>

37
00:02:53.718 --> 00:02:59.709 line:72%
<c.S4>새벽부터 오전 사이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낮부터 다시 비구름이 자리하겠는데요.</c>

38
00:03:00.118 --> 00:03:05.588 line:72%
<c.S4>양은 중부와 호남에 2060mm 영남에 550mm고요.</c>

39
00:03:06.098 --> 00:03:10.609 line:72%
<c.S4>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시간당 최대 30mm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40
00:03:11.399 --> 00:03:13.748 line:72%
<c.S4>잦은 강수로 연일 날이 꿉꿉합니다.</c>

41
00:03:13.838 --> 00:03:17.468 line:72%
<c.S4>오늘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는데요.</c>

42
00:03:17.959 --> 00:03:21.949 line:72%
<c.S4>서울과 청주가 30도 안동이 29도까지 오르겠고요.</c>

43
00:03:22.199 --> 00:03:26.628 line:72%
<c.S4>여기에 습도가 더해지며 체감 온도가 32도 안팎으로 치솟겠습니다.</c>

44
00:03:26.799 --> 00:03:30.188 line:72%
<c.S4>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자주 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45
00:03:30.949 --> 00:03:33.859 line:72%
<c.S4>화요일까지 전국에 비가 이어지겠고요.</c>

46
00:03:34.149 --> 00:03:37.299 line:72%
<c.S4>중부는 목요일까지 길게 더 이어질 전망입니다.</c>

47
00:03:37.429 --> 00:03:38.89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48
00:03:41.219 --> 00:03:49.610 line:72%
<c.S2>배제고등학교 스타벅스 응원 구호 사건과 관련해 광주 제1고등학교를 향한 테러 협박 글이 게시되면서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.</c>

49
00:03:50.080 --> 00:03:55.509 line:72%
<c.S2>경찰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유사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도 예고했습니다.</c>

50
00:03:55.639 --> 00:03:56.550 line:72%
<c.S2>한우이 기자입니다.</c>

51
00:03:59.240 --> 00:04:07.469 line:72%
<c.S5>경찰청은 배제고 사태와 관련해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공중 협박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2
00:04:08.093 --> 00:04:16.963 line:72%
<c.S5>경찰에 따르면 어제 정오쯤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</c>

53
00:04:17.663 --> 00:04:27.053 line:72%
<c.S5>협박 글에는 광주일고 야구부에 대한 조롱 응원으로 배제고 야구부 학생들이 중징계를 받은 걸 두고 배제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,</c>

54
00:04:27.750 --> 00:04:31.259 line:72%
<c.S5>광질고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.</c>

55
00:04:31.995 --> 00:04:40.305 line:72%
<c.S5>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 직후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킨 뒤 교내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.</c>

56
00:04:41.305 --> 00:04:49.894 line:72%
<c.S5>경찰청은 해당 온라인 게시글에 대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라며</c>

57
00:04:50.384 --> 00:04:52.495 line:72%
<c.S5>수사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.</c>

58
00:04:53.269 --> 00:05:00.538 line:72%
<c.S5>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또다시 학교나 학생들을 음해 또는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글을 작성하거나</c>

59
00:05:01.170 --> 00:05:11.839 line:72%
<c.S5>폭파, 협박 같은 글을 게재하면 정보통신망법 위반, 공중 협박 등의 혐의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60
00:05:12.629 --> 00:05:21.500 line:72%
<c.S5>앞서 베제고 야구부는 광주일고와의 청룡기 대회에서 스타벅스, 가야지, 탱크데이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됐습니다.</c>

61
00:05:22.218 --> 00:05:31.408 line:72%
<c.S5>배제구 야구부와 학부모, 교직원 등은 내일 직접 광주일고를 찾아 5 18 민주화 운동 조롱과 지역 비하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할</c>

62
00:05:31.538 --> 00:05:32.168 line:72%
<c.S5>예정입니다.</c>

63
00:05:32.625 --> 00:05:34.53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한웅이입니다.</c>

64
00:05:37.040 --> 00:05:44.11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민들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.</c>

65
00:05:44.399 --> 00:05:46.870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</c>

66
00:05:47.519 --> 00:05:57.428 line:72%
<c.S2>미국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이끌어 왔다며, 대한민국은 이러한 가치를 함께 지켜온 미국의 소중한 동반자라고</c>

67
00:05:57.519 --> 00:05:58.309 line:72%
<c.S2>설명했습니다.</c>

68
00:05:58.790 --> 00:06:06.779 line:72%
<c.S2>이어 양국은 안보를 넘어 미래 분야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미래지향적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했습니다.</c>

69
00:06:07.300 --> 00:06:16.410 line:72%
<c.S2>아울러 앞으로도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동맹의 새 도약을 이루고,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공동 번영에 함께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70
00:06:19.468 --> 00:06:27.899 line:72%
<c.S2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71
00:06:28.269 --> 00:06:32.538 line:72%
<c.S2>미 정부윤리청이 최근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 신고 자료에 따르면,</c>

72
00:06:33.110 --> 00:06:37.89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쿠팡 주식을 거래했습니다.</c>

73
00:06:38.348 --> 00:06:47.778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투자 계좌 2곳에 쿠팡 보통주 주식을 담아 거래해 왔고, 현재 남은 주식의 액면가는 최대 13만 달러로</c>

74
00:06:47.869 --> 00:06:48.538 line:72%
<c.S2>추정됩니다.</c>

75
00:06:49.115 --> 00:06:53.665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투자 계좌 운영에 본인이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,</c>

76
00:06:54.319 --> 00:07:03.310 line:72%
<c.S2>한미 외교통상 분야 현안의 당사 기업에 대해 미국 대통령이 재산상의 이해관계를 가진 상황을 두고 이해충돌 논쟁이 제기될 가능성도</c>

77
00:07:03.439 --> 00:07:04.230 line:72%
<c.S2>있어 보입니다.</c>

78
00:07:07.259 --> 00:07:16.810 line:72%
<c.S2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 반도체에 80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, 미국의 투자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</c>

79
00:07:16.860 --> 00:07:17.610 line:72%
<c.S2>나오고 있습니다.</c>

80
00:07:18.098 --> 00:07:27.369 line:72%
<c.S2>오늘 업계에 따르면, 삼성, SK그룹은 호남권 반도체 투자 발표 이후 미국 측의 투자 재미, 투자 압박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</c>

81
00:07:27.619 --> 00:07:29.488 line:72%
<c.S2>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.</c>

82
00:07:30.079 --> 00:07:39.110 line:72%
<c.S2>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에,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에 반도체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지만, 호남 투자 규모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</c>

83
00:07:39.199 --> 00:07:41.029 line:72%
<c.S2>작다는 점이 부담으로 거론됩니다.</c>

84
00:07:41.480 --> 00:07:48.949 line:72%
<c.S2>이에 따라 두 회사는 기존의 미국 투자 계획을 구체화하거나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85
00:07:51.519 --> 00:07:58.629 line:72%
<c.S2>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민관 합동회의가 내일 청와대에서 열립니다.</c>

86
00:07:59.120 --> 00:08:08.310 line:72%
<c.S2>프로젝트의 규모 등 세부 사항을 발표한 뒤 일주일 만에 전략을 점검하는 첫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, 구체적인 진척 상황을 이재명</c>

87
00:08:08.399 --> 00:08:11.509 line:72%
<c.S2>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</c>

88
00:08:17.718 --> 00:08:25.829 line:72%
<c.S2>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아서 지금 수도 워싱턴dc에서 대규모 행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89
00:08:26.579 --> 00:08:32.409 line:72%
<c.S2>앞서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했고요 이제 사상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도 진행이</c>

90
00:08:33.058 --> 00:08:34.408 line:72%
<c.S2>지금 되고 있습니다.</c>

91
00:08:34.408 --> 00:08:38.889 line:72%
<c.S2>지금 저희가 지금 이 시각 미국 워싱턴dc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.</c>

92
00:08:39.178 --> 00:08:40.448 line:72%
<c.S2>시각이 자정입니다.</c>

93
00:08:40.698 --> 00:08:45.448 line:72%
<c.S2>자정이 된 지금 이 시각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아서</c>

94
00:08:46.080 --> 00:08:51.509 line:72%
<c.S2>사상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를 지금 이 시각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95
00:08:51.919 --> 00:08:53.950 line:72%
<c.S2>말씀드린 것처럼 주최 측에 따르면</c>

96
00:08:55.000 --> 00:08:57.509 line:72%
<c.S2>85만 발의 폭죽이 준비됐다고 합니다.</c>

97
00:08:57.600 --> 00:09:02.629 line:72%
<c.S2>그래서 약 40분 동안 이 폭죽 놀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98
00:09:03.039 --> 00:09:07.549 line:72%
<c.S2>이 때문에 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까지도 추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99
00:09:08.379 --> 00:09:15.210 line:72%
<c.S2>지금까지는 한 번에 불꽃놀이에서 터지는 폭죽 수로는 81만 발이 기네스 기록인데요.</c>

100
00:09:15.539 --> 00:09:17.730 line:72%
<c.S2>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주최 측에서는 오늘</c>

101
00:09:18.620 --> 00:09:29.090 line:72%
<c.S2>85만 발 한 40여 분 동안에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불꽃놀이를 진행을 해서 기네스에도 기록을 세우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102
00:09:29.818 --> 00:09:34.408 line:72%
<c.S2>이 불꽃놀이에 앞서 오늘 낮부터 사실 굉장히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이 됐습니다.</c>

103
00:09:35.158 --> 00:09:37.989 line:72%
<c.S2>공군 편대 비행도 있었고요 에어쇼도 있었고요.</c>

104
00:09:37.989 --> 00:09:40.229 line:72%
<c.S2>또 군학 의장대 공연도 있었고요.</c>

105
00:09:40.438 --> 00:09:44.109 line:72%
<c.S2>그리고 앞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도 있었습니다.</c>

106
00:09:44.239 --> 00:09:48.188 line:72%
<c.S2>그리고 이제 자정을 맞아서 까만 밤하늘에 지금 보시는 것처럼</c>

107
00:09:48.698 --> 00:09:51.769 line:72%
<c.S2>불꽃놀이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108
00:09:52.739 --> 00:09:52.889 line:72%
<c.S2>사실</c>

109
00:09:54.034 --> 00:10:01.264 line:72%
<c.S2>워낙 큰 규모의 불꽃놀이를 준비를 하게 되다 보니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에서는</c>

110
00:10:01.909 --> 00:10:06.379 line:72%
<c.S2>대기 오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경고도 했다고 지금 전해지고 있고요.</c>

111
00:10:06.379 --> 00:10:09.779 line:72%
<c.S2>이 불꽃놀이가 끝난 뒤에는 이게 짧게 하는 게 아니라</c>

112
00:10:10.029 --> 00:10:17.220 line:72%
<c.S2>40여 분간 진행이 될 것이기 때문에 오염 상태가 지속이 될 수 있어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.</c>

113
00:10:17.309 --> 00:10:19.419 line:72%
<c.S2>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을 만큼</c>

114
00:10:20.049 --> 00:10:24.799 line:72%
<c.S2>상당히 큰 규모의 불꽃놀이 축하 행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115
00:10:25.788 --> 00:10:33.899 line:72%
<c.S2>사실 이제 오늘 250주년을 맞아서 이렇게 행사가 진행이 되지만 앞서서도 미국을 대표하는</c>

116
00:10:34.928 --> 00:10:38.958 line:72%
<c.S2>조지 워싱턴, 토머스 제퍼슨, 에브램 링컨 등의</c>

117
00:10:39.688 --> 00:10:43.839 line:72%
<c.S2>조각이 있는 산에서도 불꽃놀이 축하 행사가 이어졌고요.</c>

118
00:10:44.129 --> 00:10:47.999 line:72%
<c.S2>미국 전역에서 250주년을 맞아서 다양한 행사들이</c>

119
00:10:48.590 --> 00:10:49.620 line:72%
<c.S2>진행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120
00:10:49.629 --> 00:10:52.539 line:72%
<c.S2>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도 보였습니다.</c>

121
00:10:52.629 --> 00:10:55.05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이 불꽃놀이를</c>

122
00:10:55.828 --> 00:11:01.139 line:72%
<c.S2>자리에 착석을 한 채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도 여러분들께 전해 드렸습니다.</c>

123
00:11:01.828 --> 00:11:08.818 line:72%
<c.S2>오늘 트럼프 대통령 사실은 연설에 앞서서 워싱턴dc 날씨가 또</c>

124
00:11:09.288 --> 00:11:18.958 line:72%
<c.S2>좋지가 못해서 이 부분이 조금 늦어지는 일도 있었습니다마는 오늘 끝까지 연설도 하겠다 불꽃놀이도 끝까지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</c>

125
00:11:19.129 --> 00:11:19.798 line:72%
<c.S2>보였고요.</c>

126
00:11:20.129 --> 00:11:22.678 line:72%
<c.S2>결국 자정을 넘은 지금 이 시각</c>

127
00:11:23.629 --> 00:11:28.578 line:72%
<c.S2>지금 워싱턴 DC에서 보시는 것처럼 엄청난 규모의 불꽃놀이가</c>

128
00:11:29.714 --> 00:11:30.783 line:72%
<c.S2>진행되고 있고요.</c>

129
00:11:30.953 --> 00:11:35.703 line:72%
<c.S2>지금 이제 한 5분 정도 진행이 됐는데 앞으로 한 35분 정도</c>

130
00:11:36.479 --> 00:11:39.509 line:72%
<c.S2>진행이 될 것으로 현재로서는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131
00:11:39.839 --> 00:11:43.788 line:72%
<c.S2>말씀 중에 지금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나오셨는데요.</c>

132
00:11:43.879 --> 00:11:45.509 line:72%
<c.S2>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33
00:11:45.519 --> 00:11:47.188 line:72%
<c.S2>교수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</c>

134
00:11:48.059 --> 00:11:51.210 line:72%
<c.S2>오시기 전에 지금 저희가 이 불꽃놀이 장면을 보여드렸는데</c>

135
00:11:51.960 --> 00:11:59.710 line:72%
<c.S2>이게 지금 저희가 한 5분 5분 안 되게 보여드렸는데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사상 최대 규모여서 한 40분 동안 진행이 된다고</c>

136
00:11:59.799 --> 00:12:00.070 line:72%
<c.S2>해요.</c>

137
00:12:00.360 --> 00:12:02.070 line:72%
<c.S2>그만큼 지금 이 250</c>

138
00:12:02.639 --> 00:12:06.548 line:72%
<c.S2>번째 독립 기념일을 굉장히 성대하게 지금 미국에서 치르고 있는 것 같은데</c>

139
00:12:07.379 --> 00:12:12.970 line:72%
<c.S2>독립기념일이라는 게 지금 미국민들에게는 어떤 의미이기 때문에 이렇게 진행하는 건지 먼저 좀 짚어볼게요.</c>

140
00:12:13.359 --> 00:12:17.389 line:72%
<c.S1>니 독립기념일을 하면 1776년 7월 4일</c>

141
00:12:18.299 --> 00:12:22.889 line:72%
<c.S1>당시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해서 13개의 식민지가 있었거든요.</c>

142
00:12:23.200 --> 00:12:31.710 line:72%
<c.S1>그 대표들이 모여서 영국의 식민지를 더 존재하는 것을 거부하고 미국이 독립을 선언하기 위해서 독립에</c>

143
00:12:32.139 --> 00:12:34.289 line:72%
<c.S1>독립을 선언한 역사적인 날이거든요.</c>

144
00:12:34.539 --> 00:12:38.009 line:72%
<c.S1>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독립을 선언한 날인데</c>

145
00:12:39.259 --> 00:12:45.289 line:72%
<c.S1>이후에 1738년에 파리 조약을 통해서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독립을 해요.</c>

146
00:12:45.299 --> 00:12:46.690 line:72%
<c.S1>그 이전에 한 8년 동안에</c>

147
00:12:47.198 --> 00:12:50.149 line:72%
<c.S1>독립전쟁을 한 것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고요.</c>

148
00:12:50.318 --> 00:12:52.548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이 독립 기념일은</c>

149
00:12:53.559 --> 00:12:59.549 line:72%
<c.S1>독립 선언을 한 독립 7월 4일은 독립 기념일 해서 영화로도 예전에 나왔어요.</c>

150
00:12:59.549 --> 00:13:00.789 line:72%
<c.S1>인디펜던스 데이라고 해서</c>

151
00:13:01.159 --> 00:13:07.230 line:72%
<c.S1>그게 이제 그 날을 기념한 거고 그 영화를 보면 그 미국의 독립 기념일에 그 이전에 외계인이</c>

152
00:13:08.554 --> 00:13:18.504 line:72%
<c.S1>지구를 침공해서 미국이 할리우드 영화니까 미국 중심으로 해서 독립기념일에 물리치는 이런 걸 할 정도로 미국 국민들에게 독립기념일은</c>

153
00:13:19.029 --> 00:13:20.899 line:72%
<c.S1>가장 큰 그런 공휴일입니다.</c>

154
00:13:21.230 --> 00:13:28.860 line:72%
<c.S1>그래서 굉장히 기념을 하고 있고 지금 화면에 나 보여주신 것처럼 역대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를 한 40분 이상 한다고 하잖아요.</c>

155
00:13:28.860 --> 00:13:30.179 line:72%
<c.S1>그 85만을 하는데요.</c>

156
00:13:30.549 --> 00:13:32.580 line:72%
<c.S1>이번에 250주년이기 때문에 어떻게</c>

157
00:13:32.889 --> 00:13:40.359 line:72%
<c.S1>꺾이는 연 이렇게 우리가 얘기를 하잖아요 북한 관련돼서 그러니까 예전에 100년 200년 250년 300년 이렇게 계속 기념을</c>

158
00:13:40.369 --> 00:13:41.038 line:72%
<c.S1>해 온 거예요.</c>

159
00:13:41.129 --> 00:13:43.798 line:72%
<c.S1>그래서 의미를 부여하고 특히 올해가 250주년</c>

160
00:13:44.288 --> 00:13:53.198 line:72%
<c.S1>이기 때문에 올해 전에 걸쳐서 미국 전역에서 250주년 독립을 기념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리고 있는 거고</c>

161
00:13:53.489 --> 00:14:00.278 line:72%
<c.S1>그 중심의 7월 4일이니까 독립기념일이 정확하게 그 기념을 하는 행사가 워싱턴 DC에서 열리고 있는 겁니다.</c>

162
00:14:00.328 --> 00:14:01.318 line:72%
<c.S1>그래서 역대 규모로</c>

163
00:14:01.808 --> 00:14:03.239 line:72%
<c.S1>최대 규모로 벌어지고 있는데요.</c>

164
00:14:03.328 --> 00:14:10.239 line:72%
<c.S1>이 250주년이 아니어도 매년 독립기념일이 되면 미국 전역에서 불꽃놀이를 해요.</c>

165
00:14:11.619 --> 00:14:19.369 line:72%
<c.S1>미국에서 이 불꽃놀이하는 폭죽을 파는 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엄하게 규제가 되고 있는데 7월 4일 주변에 대해서는 그걸 풀어줘요.</c>

166
00:14:20.019 --> 00:14:28.649 line:72%
<c.S1>그래서 거의 워싱턴 DC가 아니어도 미국 전역에서 폭죽을 사고 파는 게 활성화되고 거의 모든 지역에서 7월 4일</c>

167
00:14:29.778 --> 00:14:36.849 line:72%
<c.S1>7월 3일 전야제가 되고 7월 4일 저녁에 도시의 역사적인 장소에서 불꽃놀이가 이루어집니다.</c>

168
00:14:37.219 --> 00:14:46.168 line:72%
<c.S1>그만큼 이 독립 기념일은 미국 국민들에게 가장 의미가 있고 중요한 공휴일이기 때문에 항상 매년 기념이 되고 있는 거고 특히 올해는</c>

169
00:14:46.259 --> 00:14:49.729 line:72%
<c.S1>250주년이기 때문에 보여주시는 것처럼 역대 최대 규모</c>

170
00:14:50.058 --> 00:14:54.208 line:72%
<c.S1>기네스북에 올라갈 정도로 한 40분 정도 한다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게</c>

171
00:14:54.679 --> 00:14:59.950 line:72%
<c.S1>지축을 뒤흔들 정도의 그런 폭죽으로 미국 전역을 감싼다는 얘기거든요.</c>

172
00:15:00.120 --> 00:15:06.710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란 전쟁 그리고 고유가 이런 생활고에 지친 미국 국민들의</c>

173
00:15:07.139 --> 00:15:12.048 line:72%
<c.S1>어 사기를 진작시키는 상당히 의미 있는 정치적 퍼포먼스가 아닌가 이렇게도 볼 수가.</c>

174
00:15:12.340 --> 00:15:17.37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 시점이 사실은 여러 메시지를 담을 여러</c>

175
00:15:19.594 --> 00:15:28.783 line:72%
<c.S2>사안들이 좀 겹친 시점이다 보니까 250주년이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 폭죽이 정말 대단하게 터지고 있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있는데</c>

176
00:15:29.559 --> 00:15:39.509 line:72%
<c.S2>그래서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상당히 궁금했는데 앞서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나 정말 길게 할 거야라고</c>

177
00:15:39.559 --> 00:15:40.070 line:72%
<c.S2>예고를 했고</c>

178
00:15:40.399 --> 00:15:47.950 line:72%
<c.S2>또 조금 전에 사실은 날씨가 이렇게 좋지 못해서 이게 행사가 이어질 수 있을까 이런 관측도 있었습니다마는 끝까지 하겠다는</c>

179
00:15:48.519 --> 00:15:49.309 line:72%
<c.S2>보였다고 해요.</c>

180
00:15:49.519 --> 00:15:55.344 line:72%
<c.S2>그리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 실제로 연설을 마무리 지었는데 연설 내용은 좀 어떻게 보셨어요?</c>

181
00:15:55.344 --> 00:15:56.990 line:72%
<c.S2>좀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으셨습니까?</c>

182
00:15:57.799 --> 00:15:58.750 line:72%
<c.S1>이변은 없었어요.</c>

183
00:15:58.799 --> 00:16:06.90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이번 독립기념일이 말씀드린 것처럼 역사적인 기념일이고 미국 국민들에게 상당히 의미 있는 공휴일이기 때문에</c>

184
00:16:07.359 --> 00:16:14.788 line:72%
<c.S1>그 자체로 기념하는 의미가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여기에 더해서 정치적인 의미를 부여한 것이 아니냐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거죠.</c>

185
00:16:15.179 --> 00:16:20.289 line:72%
<c.S1>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11월에 잘 아시는 것 11월에 중간선거가 개최가 되는데</c>

186
00:16:21.019 --> 00:16:26.610 line:72%
<c.S1>이란 원래 2년마다 4년마다 중간선거가 개최가 되는데</c>

187
00:16:27.039 --> 00:16:33.549 line:72%
<c.S1>사실 중간선거가 개최되는 해에 되면 연초에 이미 미국 정치는 중간선거 판으로 넘어가게 돼 있어요.</c>

188
00:16:33.679 --> 00:16:35.509 line:72%
<c.S1>그래서 거의 다른 정치적 일정은</c>

189
00:16:36.259 --> 00:16:46.089 line:72%
<c.S1>거의 지연이 되고 중간선거에 몰입하게 되는데 올해는 예상치 못한 이란 전쟁이 터지면서 중간선거에 대한 몰입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</c>

190
00:16:46.259 --> 00:16:46.969 line:72%
<c.S1>그런 해였어요.</c>

191
00:16:47.318 --> 00:16:57.828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면서 상당히 정치적으로 곤욕을 겪었기 때문에 이번 독립기념일</c>

192
00:16:58.239 --> 00:17:07.628 line:72%
<c.S1>이 주간을 맞이해서 이란 전쟁을 국내 정치적으로 이미 협상이 지속 아직도 진행되고 있지만 국내적으로 보면 그걸 마무리하고 이제는</c>

193
00:17:08.160 --> 00:17:14.230 line:72%
<c.S1>국내 정치적으로 중간선거에 몰입하는 그러한 변곡점으로 활용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.</c>

194
00:17:14.359 --> 00:17:18.789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미국민의 어려움을 떨쳐버리고</c>

195
00:17:19.980 --> 00:17:27.049 line:72%
<c.S1>앞으로 나아가자 이런 메시지를 던질 거기 때문에 그런 연적 속에서 본다면 올해 오늘 한 연설도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겠죠.</c>

196
00:17:27.240 --> 00:17:36.190 line:72%
<c.S1>첫 번째는 자신이 취임한 이후에 백악관에 재입성에서 취임한 이후에 1년 반 정도가 지났는데 그동안에 어떠한 성과를 거뒀는가에 대해서</c>

197
00:17:36.480 --> 00:17:37.069 line:72%
<c.S1>홍보를 하고</c>

198
00:17:38.868 --> 00:17:46.499 line:72%
<c.S1>자랑을 하면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내려고 하는 거고 이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향후 미국이 얼마나 위대하게</c>

199
00:17:46.799 --> 00:17:51.430 line:72%
<c.S1>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자신의 플랜을 계획을 보여주는 그러한</c>

200
00:17:52.079 --> 00:17:54.910 line:72%
<c.S1>정말로 좋은 그러한 장이거든요.</c>

201
00:17:54.910 --> 00:18:05.230 line:72%
<c.S1>이 독립 기념일 행사 그 연장선에서 이어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만큼 미국 유권자들이 집중하면서 보게 되는 그런 퍼포먼스가 드물거든요.</c>

202
00:18:05.699 --> 00:18:06.929 line:72%
<c.S1>그걸 놓칠 수가 없는 거예요.</c>

203
00:18:06.939 --> 00:18:14.449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악천우 그러니까 폭우 이런 그다음에 폭염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강행하겠다고 얘기를 하는 거고 그러한 연장 선상에서</c>

204
00:18:14.960 --> 00:18:18.549 line:72%
<c.S1>70 몇 분 동안 또 연설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에서 이해를 하셔야 된다.</c>

205
00:18:18.559 --> 00:18:19.390 line:72%
<c.S1>그래서 전반부는</c>

206
00:18:19.859 --> 00:18:28.289 line:72%
<c.S1>자기 자화자찬 홍보에 이뤄지는 거고 후반부는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서 민주당을 공격하면서 공화당의 뛰어난</c>

207
00:18:28.699 --> 00:18:34.969 line:72%
<c.S1>우월함을 보여주면서 공화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그런 연설이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208
00:18:35.500 --> 00:18:41.609 line:72%
<c.S2>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는 어떤 발언 중에 좀 눈에 띄는 단어가 저는 공산주의라고 봤습니다.</c>

209
00:18:41.619 --> 00:18:42.930 line:72%
<c.S2>이게 공산주의가</c>

210
00:18:44.148 --> 00:18:53.898 line:72%
<c.S2>실패한 체제다 또 미국의 공산주의자가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는 등 공산주의를 언급을 하는 모습들을 최근에 볼 수 있었는데 이건</c>

211
00:18:53.898 --> 00:18:55.739 line:72%
<c.S2>좀 의도된 거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</c>

212
00:18:55.990 --> 00:18:59.660 line:72%
<c.S1>그렇죠 그러니까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약진이</c>

213
00:19:00.269 --> 00:19:01.778 line:72%
<c.S1>이 기대가 되잖아요.</c>

214
00:19:01.909 --> 00:19:09.69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아무래도 트럼프 행정부 2기가 들어와서 미국 경제가 어려워지고 여전히 높은 물가로 유권자들이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</c>

215
00:19:09.909 --> 00:19:10.459 line:72%
<c.S1>민생 경제</c>

216
00:19:10.930 --> 00:19:20.039 line:72%
<c.S1>이 부분이 주요한 화두고 저 기억해 보시면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와서 이루어졌던 보궐 선거 재선거에서 거의 민주당이 승리해 버렸어요.</c>

217
00:19:20.130 --> 00:19:23.240 line:72%
<c.S1>그런데 그 민주당이 승리한 지역을 보면 공화당 강세 지역도 있는데</c>

218
00:19:23.549 --> 00:19:30.779 line:72%
<c.S1>그 민주당이 승리했을 때 인사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보면 그렇게 민주당 인사지만 이념적으로</c>

219
00:19:31.269 --> 00:19:39.618 line:72%
<c.S1>좌측으로 치우치지 않고 그 지역의 물가라든지 민생을 다루겠다라는 그런 공통된 메시지를 낸 후보들이 당선이 된 거예요.</c>

220
00:19:39.729 --> 00:19:47.638 line:72%
<c.S1>그러니까 미국 유권자들이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이 민생 경제를 다루는 부분이고 여기에 더해서 기억나실 겁니다.</c>

221
00:19:47.729 --> 00:19:51.318 line:72%
<c.S1>지금 뉴욕 시장이 조나 맘단이라고 민주사회주의자예요.</c>

222
00:19:51.409 --> 00:19:52.479 line:72%
<c.S1>사회민주주자이기 때문에</c>

223
00:19:53.374 --> 00:19:58.483 line:72%
<c.S1>역사적으로 보면 미국에서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하면 상당히 거부감이 있어요.</c>

224
00:19:58.614 --> 00:20:02.284 line:72%
<c.S1>그러니까 1940년 50년대 메카시즘이라고 할 정도로</c>

225
00:20:03.199 --> 00:20:07.229 line:72%
<c.S1>전 세계의 공산주의 물결이 일었을 때 미주 대륙도 예외가 아니었거든요.</c>

226
00:20:07.318 --> 00:20:11.469 line:72%
<c.S1>미국에도 그러한 공산의 물결이 왔고 그걸 막기 위해서 정말로</c>

227
00:20:12.098 --> 00:20:16.670 line:72%
<c.S1>미국 당시의 행정부도 정치인들이 노력을 했고 어쨌든 냉전으로 이어진 거 아니겠습니다.</c>

228
00:20:17.380 --> 00:20:26.049 line:72%
<c.S1>그럴 정도로 미국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상당한 저항이 있는데 이번에 얼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맘다니 시장이 사회민주주의자란</c>

229
00:20:26.059 --> 00:20:26.369 line:72%
<c.S1>말이에요.</c>

230
00:20:26.539 --> 00:20:35.250 line:72%
<c.S1>그래서 새로운 실험이 미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러한 부분에서 이제 민주당 공화당 입장에서는 민생 경제가 어려운 측면에서</c>

231
00:20:35.339 --> 00:20:36.609 line:72%
<c.S1>뭔가 이슈가 필요한 거예요.</c>

232
00:20:36.838 --> 00:20:43.108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맘단이라는 사회 민주주의 존재를 다 부각시키면서 민주당 전체를 공산주의</c>

233
00:20:43.539 --> 00:20:51.769 line:72%
<c.S1>사회주의로 몰고 가면서 유권자를 결집시키는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 선봉에 트럼프 대통령이 나서서 공산주의가 미국</c>

234
00:20:51.779 --> 00:20:52.970 line:72%
<c.S1>역사에서 항상 실패해야 됐다.</c>

235
00:20:53.279 --> 00:21:01.069 line:72%
<c.S1>그리고 그 중심에 뉴욕이 있고 마음 다리 시장이 있기 때문에 실패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중간선거에서 다시금 공화당을 지지해달라</c>

236
00:21:01.119 --> 00:21:02.589 line:72%
<c.S1>이런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겁니다.</c>

237
00:21:02.599 --> 00:21:05.869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이번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이념</c>

238
00:21:06.865 --> 00:21:17.255 line:72%
<c.S1>실질적인 이념 논쟁은 아니겠지만 어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를 공격하면서 공화당 지지층 중도층을 끌어들이려고 하는 어 공화당의 선거</c>

239
00:21:17.345 --> 00:21:19.174 line:72%
<c.S1>전략이 보다 더 부각되지 않을까 생각하고</c>

240
00:21:19.991 --> 00:21:20.662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241
00:21:20.791 --> 00:21:28.501 line:72%
<c.S2>이렇게 저희가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지금 이 시각 워싱턴dc에서는 밤 하늘에 불꽃이 터지는 모습을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보실 수</c>

242
00:21:28.551 --> 00:21:29.221 line:72%
<c.S2>있으셨는데요.</c>

243
00:21:29.392 --> 00:21:30.622 line:72%
<c.S2>지금 이 시각입니다.</c>

244
00:21:31.710 --> 00:21:35.700 line:72%
<c.S2>거의 우리 시간으로 오후 1시에 시작이 됐고요.</c>

245
00:21:36.069 --> 00:21:40.299 line:72%
<c.S2>미국에서는 한 40여 분 정도 진행을 할 거다 기네스북에 올릴 것이다.</c>

246
00:21:40.299 --> 00:21:42.940 line:72%
<c.S2>이런 계획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분간</c>

247
00:21:43.589 --> 00:21:48.940 line:72%
<c.S2>미국 워싱턴 DC의 밤하늘에는 저렇게 화려한 불꽃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48
00:21:49.190 --> 00:21:51.019 line:72%
<c.S2>저희는 주제를 조금 바꿔볼게요.</c>

249
00:21:51.109 --> 00:21:52.740 line:72%
<c.S2>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</c>

250
00:21:53.890 --> 00:21:57.200 line:72%
<c.S2>쿠팡 주식을 사고 판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.</c>

251
00:21:57.200 --> 00:21:58.279 line:72%
<c.S2>이 보도가 나왔는데</c>

252
00:21:59.069 --> 00:22:02.099 line:72%
<c.S2>일단은 본인은 투자에 관여하지 않았다.</c>

253
00:22:02.109 --> 00:22:07.980 line:72%
<c.S2>이런 입장이기는 합니다마는 이게 어쨌든 지금 한미 쿠팡 관련해서 현안이고 여기에 지금</c>

254
00:22:08.809 --> 00:22:11.279 line:72%
<c.S2>현직 대통령이 쿠팡 주식을 보유했다.</c>

255
00:22:11.410 --> 00:22:16.119 line:72%
<c.S2>이것이 과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거든요.</c>

256
00:22:16.890 --> 00:22:25.160 line:72%
<c.S1>쿠팡 문제는 굉장히 유감스럽죠 일개의 기업이 한국과 미국 국가 간의 관계에 상당히 부정적인 걸림돌로 작용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.</c>

257
00:22:25.289 --> 00:22:29.07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쿠팡 문제가 부각된 것이 잘 아시는 것처럼</c>

258
00:22:29.519 --> 00:22:39.308 line:72%
<c.S1>어 내부에서 소비자들 고객들의 정보가 대량으로 유포되면서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데 이 부분을 회피하면서 축소하고</c>

259
00:22:39.819 --> 00:22:45.930 line:72%
<c.S1>미국 정치권에 로비를 하면서 문제를 빠져나가려고 하는 잘못된 접근법에서 이루어진 일이거든요.</c>

260
00:22:46.140 --> 00:22:51.329 line:72%
<c.S1>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국 연방 의회에서 쿠팡 측의 로비를 받아들이면서 일방적인</c>

261
00:22:52.240 --> 00:22:55.670 line:72%
<c.S1>보고서 중간 보고서를 내면서 사태가 불거지고 있는 건데요.</c>

262
00:22:55.920 --> 00:22:59.029 line:72%
<c.S1>그런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쿠팡 주식을</c>

263
00:22:59.659 --> 00:23:00.288 line:72%
<c.S1>사고 팔았다.</c>

264
00:23:00.298 --> 00:23:04.568 line:72%
<c.S1>이게 확인되면서 트럼프 대통령도 쿠팡 문제에 대해서 깊이 관여돼 있고</c>

265
00:23:05.439 --> 00:23:12.148 line:72%
<c.S1>트럼프 대통령 관련돼 있으면 한미 안보 현안이라든지 통상 현안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</c>

266
00:23:12.159 --> 00:23:13.148 line:72%
<c.S1>주목을 하는 건데요.</c>

267
00:23:13.558 --> 00:23:15.269 line:72%
<c.S1>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럴 가능성이</c>

268
00:23:15.440 --> 00:23:16.470 line:72%
<c.S1>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.</c>

269
00:23:16.519 --> 00:23:20.069 line:72%
<c.S1>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주식을 많이 하는 분이기도 하고요.</c>

270
00:23:20.319 --> 00:23:24.869 line:72%
<c.S1>사실 주식의 규모라든지 어떤 투자의 규모를 본다면 얼마 전에 가상화폐</c>

271
00:23:25.598 --> 00:23:27.308 line:72%
<c.S1>상당히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까?</c>

272
00:23:27.638 --> 00:23:35.628 line:72%
<c.S1>그래서 그 부분이 문제가 되면서 미국 내에서도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가상 자산</c>

273
00:23:36.420 --> 00:23:42.569 line:72%
<c.S1>가상화폐를 매매하고 했기 때문에 이게 이해충돌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</c>

274
00:23:42.999 --> 00:23:43.989 line:72%
<c.S1>부각이 됐는데요.</c>

275
00:23:44.239 --> 00:23:51.669 line:72%
<c.S1>아마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아마 트럼프 대통령을 상당히 괴롭힐 겁니다.</c>

276
00:23:52.138 --> 00:23:57.648 line:72%
<c.S1>청문회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탄핵까지 가기는 어렵겠습니다마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</c>

277
00:23:58.884 --> 00:23:59.993 line:72%
<c.S1>곤혹스럽게 할 건데요.</c>

278
00:24:00.284 --> 00:24:06.394 line:72%
<c.S1>그런 부분에 비해 본다면 쿠팡 주식을 사고 판 것은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두 개의 주식</c>

279
00:24:06.709 --> 00:24:10.098 line:72%
<c.S1>계좌를 가지고 있고 이걸 운영해 주는 회사가 있는 거예요.</c>

280
00:24:10.189 --> 00:24:13.378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관여를 하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보고요.</c>

281
00:24:13.628 --> 00:24:14.338 line:72%
<c.S1>규모 자체도</c>

282
00:24:15.608 --> 00:24:22.159 line:72%
<c.S1>우리가 개인 투자자로 생각했을 때는 14만 달러 정도 된다고 하니까 2억 원 정도 되니까 커 보입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</c>

283
00:24:22.328 --> 00:24:25.439 line:72%
<c.S1>큰 돈을 움직이는 그런 자산가이기 때문에 굉장히</c>

284
00:24:25.969 --> 00:24:26.919 line:72%
<c.S2>우리의 시선으로 봐서는</c>

285
00:24:27.637 --> 00:24:32.587 line:72%
<c.S1>우리의 규모는 큽니다마는 소액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286
00:24:32.587 --> 00:24:39.827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쿠팡 주식을 가졌다는 것이 한미 간에 안보 협의라든지 통상 협의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</c>

287
00:24:40.259 --> 00:24:41.449 line:72%
<c.S1>희박하다고 보고 있고요.</c>

288
00:24:41.578 --> 00:24:46.048 line:72%
<c.S1>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번에 g7 정상회의에서도 이재명 대통령하고 거의 2시간 동안</c>

289
00:24:46.939 --> 00:24:53.288 line:72%
<c.S1>독대를 하면서 한미 간의 조선협력이라든지 북미 관계 개선 방안 이런 것을 논의할 정도로</c>

290
00:24:53.640 --> 00:24:54.789 line:72%
<c.S1>관심이 많은 분이에요.</c>

291
00:24:54.920 --> 00:25:02.789 line:72%
<c.S1>그런데 이런 1기 기업 문제 때문에 주식을 사고 파는 이런 문제 때문에 안보 협의 통상 협의를 갖다가 영향을 끼친다 그럴 가능성이</c>

292
00:25:03.380 --> 00:25:07.390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</c>

293
00:25:07.740 --> 00:25:12.250 line:72%
<c.S2>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식 문제는 지금 말씀하신 것으로 만약에 이해를 한다고 친다면</c>

294
00:25:12.569 --> 00:25:21.960 line:72%
<c.S2>지금 또 드러난 것은 미국 행정부 외교통상 당국자들이 쿠팡에 가서 강연을 하거나 아니면 자문 서비스를 하고 보수를 받았다 이런</c>

295
00:25:21.970 --> 00:25:24.039 line:72%
<c.S2>것도 나오던데 이런 건 또 문제 없는 겁니까?</c>

296
00:25:24.308 --> 00:25:29.219 line:72%
<c.S1>그건 미국 국내 정치적인 그런 이해충돌 법안 문제인 거고요.</c>

297
00:25:29.588 --> 00:25:34.778 line:72%
<c.S1>우리가 봤을 때 워낙 미국 내에서는 로비를 하고 그거에 대해서</c>

298
00:25:36.269 --> 00:25:42.219 line:72%
<c.S1>주고받기를 하는 것은 합법적으로 공식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우리하고 좀 다르기 때문에 이차 롭게 보일 거예요.</c>

299
00:25:42.229 --> 00:25:43.138 line:72%
<c.S1>그럼에도 불구하고</c>

300
00:25:43.710 --> 00:25:52.220 line:72%
<c.S1>어쨌든 쿠팡이라는 회사가 미국 기업으로 등록돼 있고 광범위하게 로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드러나는 문제거든요.</c>

301
00:25:52.230 --> 00:25:53.500 line:72%
<c.S1>그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</c>

302
00:25:54.069 --> 00:26:02.539 line:72%
<c.S1>국내적으로 해결할 거고 연방 의회나 백악관에서 쿠팡의 편을 일방적으로 드는 것은 미국 국내 정치적으로 본다면 명분은 상당히 좋은</c>

303
00:26:02.589 --> 00:26:03.140 line:72%
<c.S1>게 있어요.</c>

304
00:26:03.269 --> 00:26:07.299 line:72%
<c.S1>왜냐하면 미국 기업이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데 차별을 받았다.</c>

305
00:26:07.589 --> 00:26:17.900 line:72%
<c.S1>그 부분에 대해서 로비를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연방 정치인 같은 에서는 거기에다가 후원도 받는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지지하는</c>

306
00:26:18.150 --> 00:26:19.099 line:72%
<c.S1>입장을 보이는 것이</c>

307
00:26:19.749 --> 00:26:23.019 line:72%
<c.S1>자신의 어떤 정치적인 행보에 있어서는 마이너스 될 것이 없거든요.</c>

308
00:26:23.229 --> 00:26:28.939 line:72%
<c.S1>그런 측면에서 나가는 것이지 인풋이 들어왔으니까 그 부분에 고려를 해 주는 것이 그것 때문에</c>

309
00:26:29.410 --> 00:26:34.279 line:72%
<c.S1>한국과의 관계를 척을 쥐거나 악화시킬 정도의 큰 규모는 아니다.</c>

310
00:26:34.410 --> 00:26:40.160 line:72%
<c.S1>그래서 돈을 받은 만큼 그만큼 처리를 해 주는 거니까 그 정도로 이해하시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</c>

311
00:26:40.909 --> 00:26:41.578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12
00:26:41.868 --> 00:26:47.179 line:72%
<c.S2>앞서서 저희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서 섬대하게 불꽃놀이 하는 모습 보여드렸는데</c>

313
00:26:47.789 --> 00:26:52.859 line:72%
<c.S2>지금 이란에서는 또 하메네이 전 최고 지도자의 장례식이 거행되고 있습니다.</c>

314
00:26:53.250 --> 00:26:59.839 line:72%
<c.S2>이게 하메네이 전 최고 지도자의 장례식이니까 그동안 전쟁 때문에 못 했다가 이번에 하게 되는 건데</c>

315
00:27:00.388 --> 00:27:07.058 line:72%
<c.S2>공교롭게 지금 건국 기념일에 맞춰서 날짜가 잡혔단 말이죠 이거는 그냥 우연으로 봐야 되는 걸까요?</c>

316
00:27:07.410 --> 00:27:12.240 line:72%
<c.S1>글쎄요 그거는 안내를 들여다봐야 되기는 하겠습니다마는 언론 보도에 나오는 것처럼</c>

317
00:27:12.628 --> 00:27:15.618 line:72%
<c.S1>어느 정도의 정치적 의도는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.</c>

318
00:27:15.788 --> 00:27:22.979 line:72%
<c.S1>그래서 그렇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말씀해 주신 것처럼 원래는 장례식이 이전에 치러져야 되는데</c>

319
00:27:23.429 --> 00:27:26.538 line:72%
<c.S1>전쟁 때문에 그런 경황이 없었기 때문에 미뤄진 것이고요.</c>

320
00:27:26.828 --> 00:27:31.259 line:72%
<c.S1>얼마 전에 MOU가 체결되면서 휴전 이 0 60일간</c>

321
00:27:32.250 --> 00:27:33.119 line:72%
<c.S1>발효가 됐잖아요.</c>

322
00:27:33.170 --> 00:27:37.200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뤄놨던 장례식을 개최를 하기 때문에</c>

323
00:27:37.650 --> 00:27:46.319 line:72%
<c.S1>큰 틀에서 본다면 12 이 정도로 정해진 거고 공교롭게도 국내 정치적으로 뭔가 반미라든지 이란 내의 여론을</c>

324
00:27:47.329 --> 00:27:51.559 line:72%
<c.S1>결집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 200</c>

325
00:27:51.848 --> 00:28:00.398 line:72%
<c.S1>50주년을 맞춰서 한 부분이 있지 않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분석이 있는데 그 부분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</c>

326
00:28:00.398 --> 00:28:00.798 line:72%
<c.S1>있습니다.</c>

327
00:28:00.848 --> 00:28:01.118 line:72%
<c.S1>그래서</c>

328
00:28:01.648 --> 00:28:08.439 line:72%
<c.S1>지금 이란에서 나오는 보도를 보면 상당히 과격하잖아요 그래서 피해 복수를 미국이 해야 한다.</c>

329
00:28:08.449 --> 00:28:09.278 line:72%
<c.S1>이런 이야기를 하면서</c>

330
00:28:09.710 --> 00:28:19.500 line:72%
<c.S1>지금 이란 정부에서도 흩어진 국론을 다시 결집하는 계기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국내 정치적 목표로 이번 장례식을</c>

331
00:28:19.549 --> 00:28:23.299 line:72%
<c.S1>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는 분석에도 어느 정도 타당성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</c>

332
00:28:23.529 --> 00:28:32.51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지금 이란 정부에 따르면 최대 2천만 명도 모일 것이다라고 할 만큼 말씀하신 것 중에 정치적으로 어쨌든 메시지를 주기에</c>

333
00:28:32.519 --> 00:28:33.559 line:72%
<c.S2>참 좋은 시점인데</c>

334
00:28:34.089 --> 00:28:41.920 line:72%
<c.S2>그래서 궁금한 것은 그래서 모즈타바 현 최고 지도자도 과연 이 자리에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 이 부분인데 개인적으로는 어떤 의견</c>

335
00:28:41.930 --> 00:28:42.440 line:72%
<c.S2>갖고 계세요?</c>

336
00:28:42.989 --> 00:28:48.538 line:72%
<c.S1>지켜봐야 되기는 하겠습니다마는 언론 보도를 정확히 보면 이번에도 모습을 나타내기는 어려운 것 아닌가</c>

337
00:28:49.049 --> 00:28:50.200 line:72%
<c.S1>얘기를 좀 하고 있어요.</c>

338
00:28:50.289 --> 00:28:54.160 line:72%
<c.S1>그래서 정말로 중요하다면 이미 가장 크게 이란의</c>

339
00:28:54.710 --> 00:29:00.180 line:72%
<c.S1>테이란에서 열린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내서 연설을 했어야 하는데 나오지 않았거든요.</c>

340
00:29:00.829 --> 00:29:03.579 line:72%
<c.S1>그런 걸 본다면 생존을 하고 있으나</c>

341
00:29:04.950 --> 00:29:10.059 line:72%
<c.S1>이런 언론을 보면 안보상의 문제로 신변 위협상의 문제로 나오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</c>

342
00:29:10.529 --> 00:29:21.200 line:72%
<c.S1>그것보다도 더 큰 중요한 요인은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예전에 아버지하고 가족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살을 당할 때</c>

343
00:29:21.329 --> 00:29:22.759 line:72%
<c.S1>그때 심각한 부상을</c>

344
00:29:23.828 --> 00:29:32.979 line:72%
<c.S1>입었고 그러한 부상에서 지금 아직 회복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대중 앞에 쓸 수 있는 몸쌈태는 아니지 않느냐 물론 인지력이</c>

345
00:29:33.108 --> 00:29:33.259 line:72%
<c.S1>있고</c>

346
00:29:33.828 --> 00:29:42.578 line:72%
<c.S1>주요 인사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결정을 내릴 단계는 되지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은둔하고 있는 것이</c>

347
00:29:42.628 --> 00:29:45.578 line:72%
<c.S1>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러한 분석이</c>

348
00:29:46.068 --> 00:29:47.939 line:72%
<c.S1>가장 타당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49
00:29:47.939 --> 00:29:50.578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</c>

350
00:29:51.289 --> 00:30:02.759 line:72%
<c.S1>어 존재는 건재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말씀드린 것처럼 나와서 뭔가를 국론을 결집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줄 때까지는 아직까지는 더</c>

351
00:30:02.759 --> 00:30:04.420 line:72%
<c.S1>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52
00:30:04.849 --> 00:30:05.44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53
00:30:05.450 --> 00:30:08.359 line:72%
<c.S2>오늘 저희 말씀도 여기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54
00:30:08.529 --> 00:30:12.31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.</c>

355
00:30:12.410 --> 00:30:13.279 line:72%
<c.S2>말씀 감사합니다.</c>

356
00:30:26.130 --> 00:30:30.240 line:72%
<c.S2>민주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.</c>

357
00:30:30.490 --> 00:30:33.920 line:72%
<c.S2>김민석, 정청래, 송영길 3파전이 본격화하자</c>

358
00:30:34.650 --> 00:30:37.880 line:72%
<c.S2>적통 논쟁에 과거 공방까지 잇따르고 있는데요.</c>

359
00:30:38.170 --> 00:30:42.680 line:72%
<c.S2>초반부터 격화되고 있는 여당의 당권 경쟁을 정주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.</c>

360
00:30:44.839 --> 00:30:50.549 line:72%
<c.S2>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국회로 돌아오면서 당권 경쟁 3파전의 막이 올랐습니다.</c>

361
00:30:51.589 --> 00:30:55.859 line:72%
<c.S2>김 전 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가 두 번 할 필요가 있냐고 저격하면서</c>

362
00:30:56.558 --> 00:31:01.308 line:72%
<c.S2>곧바로 김민석 전 총리, 정청래 전 대표 사이에 전선이 형성됐는데요.</c>

363
00:31:01.838 --> 00:31:07.828 line:72%
<c.S2>정 전 대표 측으로 분류되는 최민희 의원은 총리를 하다 대표할 필요는 있냐고 맞받아쳤습니다.</c>

364
00:31:09.359 --> 00:31:13.789 line:72%
<c.S2>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은 적통 논쟁으로 각을 세웠는데요.</c>

365
00:31:15.359 --> 00:31:23.710 line:72%
<c.S2>정청래 전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노사모 출신임을 강조한 게 적통 논쟁의 단초가 됐습니다.</c>

366
00:31:24.670 --> 00:31:30.140 line:72%
<c.S2>송 의원은 정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주장했고</c>

367
00:31:30.904 --> 00:31:34.494 line:72%
<c.S2>정 전 대표가 사실이 아니라며 즉각 사과를 요구했습니다.</c>

368
00:31:36.208 --> 00:31:41.238 line:72%
<c.S3>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어요.</c>

369
00:31:41.448 --> 00:31:46.397 line:72%
<c.S3>본인이 허위사실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사과하시겠죠 그 다음 날 아침 비행기를 타고</c>

370
00:31:47.009 --> 00:31:51.798 line:72%
<c.S3>서울에 도착해서 집에도 안 가고 바로 봉화마을에 갔습니다.</c>

371
00:31:52.595 --> 00:31:58.384 line:72%
<c.S2>실제 당시 언론 보도를 보면 정 전 대표가 봉하마을 빈소를 찾았다고 기록돼 있습니다.</c>

372
00:31:59.099 --> 00:32:08.410 line:72%
<c.S2>송 의원은 자신의 발언을 정정한다고 사과하면서 이번에는 정 전 대표가 참여정부 때 한미 FTA 반대 선봉에 섰다고 다시 공세를</c>

373
00:32:08.539 --> 00:32:09.049 line:72%
<c.S2>폈습니다.</c>

374
00:32:10.700 --> 00:32:15.490 line:72%
<c.S2>노무현 전 대통령을 둘러싼 공방은 김민석 전 총리에게도 번졌습니다.</c>

375
00:32:16.019 --> 00:32:20.170 line:72%
<c.S2>2002년 후보 단일화 협의회 후단협 사태가 소환된 겁니다.</c>

376
00:32:20.954 --> 00:32:28.184 line:72%
<c.S2>후단협 사태는 당시 민주당 내에서 노무현, 정몽준 후보 간 단일화를 요구하며 집단 탈당한 사태를 일컸는데</c>

377
00:32:28.825 --> 00:32:31.694 line:72%
<c.S2>김 전 총리는 정몽준 후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.</c>

378
00:32:33.519 --> 00:32:42.950 line:72%
<c.S2>김 전 총리는 후단협 소속은 아니었다며 노 전 대통령이 자서전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충정해서 한 것이고 합리적 판단이라고 정리해</c>

379
00:32:43.000 --> 00:32:44.349 line:72%
<c.S2>주셨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380
00:32:45.700 --> 00:32:50.089 line:72%
<c.S3>당 내의 정치 토론이 정책과 미래를 놓고 토론하는 것이어야 한다고</c>

381
00:32:50.401 --> 00:32:50.951 line:72%
<c.S3>생각합니다.</c>

382
00:32:51.678 --> 00:33:00.188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소소한 어떤 개인적인 시비 이런 것들을 극복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.</c>

383
00:33:01.509 --> 00:33:07.940 line:72%
<c.S2>전당대회 초반 국면은 김민석 대 정청래 정청래 대 송영길 구도가 뚜렷해진 모습인데요.</c>

384
00:33:08.734 --> 00:33:14.164 line:72%
<c.S2>송영길 의원의 완주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쟁은 더욱 예측 불허로 흐르는 양상입니다.</c>

385
00:33:15.134 --> 00:33:18.045 line:72%
<c.S2>당권 경쟁은 노선 경쟁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.</c>

386
00:33:18.734 --> 00:33:28.325 line:72%
<c.S2>최근 진보 진영 농객인 유시민 작가는 증축이 아니라 재건축을 하려고 하는 것 같다며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전략을 사실상 비판했습니다.</c>

387
00:33:29.509 --> 00:33:37.660 line:72%
<c.S3>데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한편으로 들고요.</c>

388
00:33:38.095 --> 00:33:43.605 line:72%
<c.S3>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어요 증축이요.</c>

389
00:33:43.694 --> 00:33:46.724 line:72%
<c.S3>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.</c>

390
00:33:47.349 --> 00:33:53.940 line:72%
<c.S2>철거라는 표현까지 썼는데 기존 민주당을 허물고 새집 짓기에 나섰다는 취지의 주장으로 읽혔습니다.</c>

391
00:33:55.115 --> 00:34:04.464 line:72%
<c.S2>일부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전통적 지지층과 이른바 뉴 이재명을 둘러싸고 멸칭까지 주고받으며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392
00:34:06.130 --> 00:34:12.719 line:72%
<c.S2>이런 시점에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처음으로 오찬을 함께 했는데요.</c>

393
00:34:13.454 --> 00:34:19.405 line:72%
<c.S2>과거에도 전 현직 대통령의 만남은 통합과 화해를 의미해 왔던 터라 관심이 집중됐습니다.</c>

394
00:34:21.219 --> 00:34:29.769 line:72%
<c.S2>민주당 계열에서는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직접 찾았었던 장면이 대표적입니다.</c>

395
00:34:30.414 --> 00:34:35.844 line:72%
<c.S2>여권의 정계개편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을 배제할 것인지가 쟁점이었던 상황이었는데,</c>

396
00:34:36.469 --> 00:34:41.498 line:72%
<c.S2>두 사람의 만남 이후 여당 내 갈등과 비판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었습니다.</c>

397
00:34:42.465 --> 00:34:47.855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도 모두 통합과 단합, 화합을 강조했는데요.</c>

398
00:34:49.025 --> 00:34:54.295 line:72%
<c.S3>민주당이 먼저 단합하고 그 위에서 민주개혁 진영,</c>

399
00:34:55.009 --> 00:35:02.159 line:72%
<c.S3>그리고 빛의 혁명을 함께 했던 그런 세력들과의 더 큰 단합을 이루어내야</c>

400
00:35:03.009 --> 00:35:04.838 line:72%
<c.S1>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.</c>

401
00:35:05.929 --> 00:35:06.998 line:72%
<c.S1>속이 단단해야 되겠죠.</c>

402
00:35:07.994 --> 00:35:13.744 line:72%
<c.S3>웨인을 확장하고 그래서 저는 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고</c>

403
00:35:14.469 --> 00:35:23.139 line:72%
<c.S2>입을 모아 통합을 강조했지만, 문 전 대통령은 진영 내 결집에, 이 대통령은 외연 확장에 상대적으로 더 무게를 실었다는 해석도</c>

404
00:35:23.230 --> 00:35:23.699 line:72%
<c.S2>나옵니다.</c>

405
00:35:25.510 --> 00:35:32.420 line:72%
<c.S2>전 현직 대통령의 통합 메시지에 3명의 당권 주자들도 단결, 화합, 통합, 연대를 다짐했는데요.</c>

406
00:35:33.144 --> 00:35:42.135 line:72%
<c.S2>그러나 파묘와 적통 논쟁으로 시작된 전당대회가 과거가 아닌 미래 비전을 겨루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을지는 지켜볼 대목입니다.</c>

407
00:35:42.914 --> 00:35:44.704 line:72%
<c.S2>지금까지 여의도 풍향계였습니다.</c>

408
00:35:47.509 --> 00:35:57.418 line:72%
<c.S2>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두 번째 5천 톤급 신형 구축함인 강건호의 무기 체계 시험을 참관하고 2개월 안에 추격할 것을</c>

409
00:35:57.548 --> 00:35:58.298 line:72%
<c.S2>지시했습니다.</c>

410
00:35:58.769 --> 00:36:08.480 line:72%
<c.S2>북한 매체들은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 시험 평가 계획에 따라 지난 3일 전략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와 함상포와 자동 기관포 등 주요</c>

411
00:36:08.570 --> 00:36:11.000 line:72%
<c.S2>무기 체계들의 시험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412
00:36:11.588 --> 00:36:20.338 line:72%
<c.S2>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순항 미사일 등이 동해상으로 발사됐고, 한미 정보 당국이 세부 재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13
00:36:20.889 --> 00:36:28.440 line:72%
<c.S2>앞서 북한은 지난달 말 첫 번째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최원호를 서해 함대에 실전 배치한 바 있습니다.</c>

414
00:36:31.079 --> 00:36:35.389 line:72%
<c.S2>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415
00:36:35.820 --> 00:36:44.250 line:72%
<c.S2>이틀째 생존자 구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, 구조대들도 생존자 수색 작업을 이제 마무리하는 분위기입니다.</c>

416
00:36:44.579 --> 00:36:46.849 line:72%
<c.S2>유족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데요.</c>

417
00:36:46.980 --> 00:36:48.489 line:72%
<c.S2>송채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/c>

418
00:36:51.219 --> 00:36:56.690 line:72%
<c.S4>지난달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천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419
00:36:57.315 --> 00:37:06.425 line:72%
<c.S4>현지시간 4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, 베네수엘라 정부는 지진 사망자가 하루 전보다 309명 늘어난 2천954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식</c>

420
00:37:06.514 --> 00:37:07.224 line:72%
<c.S4>발표했습니다.</c>

421
00:37:08.014 --> 00:37:14.605 line:72%
<c.S4>부상자 수는 1만 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,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점차 희박해지고 있습니다.</c>

422
00:37:15.429 --> 00:37:23.940 line:72%
<c.S4>앞서 지난 2일에는 일하던 건물 잔해에 깔려 있던 40대 야간 경비원 에르난 알베르토 힐 플로레스 씨가 70시간에 걸친 대규모</c>

423
00:37:24.030 --> 00:37:26.260 line:72%
<c.S4>구조 작업 끝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.</c>

424
00:37:26.945 --> 00:37:31.855 line:72%
<c.S4>이후에도 구조 작업은 계속됐지만, 이틀째 추가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425
00:37:32.784 --> 00:37:38.735 line:72%
<c.S4>구조대들은 지진이 발생한 지 열흘째인 만큼, 생존자 수색 작업을 점차 마무리하는 분위기입니다.</c>

426
00:37:39.144 --> 00:37:42.574 line:72%
<c.S4>다만 유족들은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.</c>

427
00:38:03.159 --> 00:38:11.469 line:72%
<c.S4>한편, 베네수엘라 정부가 실종자 집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,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은 실종자가 최대 5만 명에 달할</c>

428
00:38:11.519 --> 00:38:12.789 line:72%
<c.S4>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29
00:38:13.039 --> 00:38:14.63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송재윤입니다.</c>

430
00:38:16.798 --> 00:38:24.789 line:72%
<c.S2>국내 증시 상승세에 개인 투자자들의 이른바 비투가 다시 늘면서 한국은행이 금융시장 불안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.</c>

431
00:38:25.119 --> 00:38:29.668 line:72%
<c.S2>오늘 한국은행에 따르면, 신용거래 융자와 레버리지 ETF 잔액 비율은</c>

432
00:38:30.159 --> 00:38:40.028 line:72%
<c.S2>코로나19 당시 웃도는 수준까지 높아졌고, 이달 들어 이틀 만에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4천억 원, 5대 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</c>

433
00:38:40.318 --> 00:38:42.268 line:72%
<c.S2>5천억 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.</c>

434
00:38:42.838 --> 00:38:46.989 line:72%
<c.S2>반면 요구불 예금은 이틀 새 18조 원 넘게 감소했습니다.</c>

435
00:38:47.543 --> 00:38:57.014 line:72%
<c.S2>한국은행은 주가가 조정될 경우 반대매매 등이 늘면서 투자자 손실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,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에 유의해야</c>

436
00:38:57.023 --> 00:38:58.054 line:72%
<c.S2>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37
00:39:00.858 --> 00:39:07.648 line:72%
<c.S2>투자자들에게 비상장 주식 매매 대금 220억 원을 받아 가로챈 40대 중개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.</c>

438
00:39:08.260 --> 00:39:18.690 line:72%
<c.S2>청주지법 형사11부는 최근 특정 경제범죄,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.</c>

439
00:39:19.219 --> 00:39:28.170 line:72%
<c.S2>a 씨는 2021년 비상장 주식거래 업체와 거래를 주선해 주겠다고 속이면서, 투자자 2명으로부터 20억 원을 받아 개인 채무를</c>

440
00:39:28.219 --> 00:39:30.409 line:72%
<c.S2>갚는 데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441
00:39:33.398 --> 00:39:35.548 line:72%
<c.S2>서울 전세난이 심화하고 있습니다.</c>

442
00:39:35.759 --> 00:39:41.949 line:72%
<c.S2>전세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전세수급지수가 2021년 전세 대란 수준으로 치솟았는데요</c>

443
00:39:42.599 --> 00:39:47.789 line:72%
<c.S2>무주택자와 청년층은 어쩔 수 없이 서울 외곽과 경기도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.</c>

444
00:39:47.918 --> 00:39:48.949 line:72%
<c.S2>배진솔 기자입니다.</c>

445
00:39:51.750 --> 00:39:55.059 line:72%
<c.S5>2천 세대가 넘는 서울 성북구 대단지 아파트입니다.</c>

446
00:39:55.750 --> 00:40:02.300 line:72%
<c.S5>비교적 저렴한 전세를 찾으려는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많았지만, 소개할 물건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.</c>

447
00:40:03.215 --> 00:40:09.724 line:72%
<c.S5>전세가 없으니 대출 등으로 자금을 영글해 매수로 돌아서는 사람들이 늘면서 아파트 값도 올랐고,</c>

448
00:40:10.414 --> 00:40:14.045 line:72%
<c.S5>결국 최근 국민 평형대가 20억 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.</c>

449
00:40:23.449 --> 00:40:29.360 line:72%
<c.S1>그 임차인들도 웬만하면 재계약을 하거나 매물이 없는 와중에 가격도 엄청 올랐잖아요.</c>

450
00:40:30.028 --> 00:40:36.978 line:72%
<c.S5>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올해 상반기에만 5, 1% 올라 73주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.</c>

451
00:40:37.704 --> 00:40:46.974 line:72%
<c.S5>무주택자와 신혼부부 등 청년층들은 현실적인 선택지였던 전세 가격이 치솟자, 살 집을 찾아 서울 외곽 지역 등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.</c>

452
00:40:47.628 --> 00:40:55.818 line:72%
<c.S3>결국은 젊은 사람 경기권으로 나가서 전세 물량을 찾는 수요로도 나타나지만, 외곽 지역의 매매 강세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습으로</c>

453
00:40:55.989 --> 00:40:56.659 line:72%
<c.S3>이해됩니다.</c>

454
00:40:57.228 --> 00:41:02.099 line:72%
<c.S5>전세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6월 마지막 주 전세수급 지수는</c>

455
00:41:02.559 --> 00:41:08.110 line:72%
<c.S5>최악의 전세난으로 꼽혔던 2021년 이후 5년 반 만에 가장 나빠졌습니다.</c>

456
00:41:08.480 --> 00:41:11.550 line:72%
<c.S5>전세난의 근본적인 해법은 공급 확대입니다.</c>

457
00:41:12.259 --> 00:41:19.128 line:72%
<c.S5>정부는 119 대책 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약 140만 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밝혔고</c>

458
00:41:19.829 --> 00:41:22.380 line:72%
<c.S5>비아파트 공급 확대책까지 꺼냈습니다.</c>

459
00:41:23.594 --> 00:41:29.625 line:72%
<c.S3>닥치고 줘야죠 닥치고 정말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특단의 방안들을 서로 논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.</c>

460
00:41:30.155 --> 00:41:36.304 line:72%
<c.S5>지난 8개월간 공석이었던 LH 사장에 이성훈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되며</c>

461
00:41:36.905 --> 00:41:40.414 line:72%
<c.S5>공공주택 공급 대책에도 속도를 낼지도 주목됩니다.</c>

462
00:41:40.864 --> 00:41:42.81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.</c>

463
00:41:45.469 --> 00:41:51.498 line:72%
<c.S2>인공지능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청년층 고용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</c>

464
00:41:51.949 --> 00:42:02.420 line:72%
<c.S2>오늘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30세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는 1년 전보다 6만 5천 명이 줄었고 정보통신업과 전문 과학기술</c>

465
00:42:02.550 --> 00:42:04.780 line:72%
<c.S2>서비스업에서도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.</c>

466
00:42:05.389 --> 00:42:15.179 line:72%
<c.S2>직종별로는 법률 사무원이 13개월 연속 줄었고 작가 통 번역가와 디자이너, 회계 격리 사무원 등 AI 활용이 늘어난 직군에서 감소</c>

467
00:42:15.269 --> 00:42:16.539 line:72%
<c.S2>폭이 두드러졌습니다.</c>

468
00:42:17.135 --> 00:42:24.925 line:72%
<c.S2>정부는 AI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직무 전환과 재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.</c>

469
00:42:27.869 --> 00:42:32.860 line:72%
<c.S2>고혈압을 앓고 있는 청년층이 최근 9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470
00:42:33.030 --> 00:42:39.059 line:72%
<c.S2>특히 1인 가구 청년층은 증가 폭이 커서 우선 예방 관리 대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</c>

471
00:42:39.670 --> 00:42:48.139 line:72%
<c.S2>한국보건사회연구에 따르면 대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충남대 연구진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</c>

472
00:42:48.829 --> 00:42:57.019 line:72%
<c.S2>청년층 고혈압 환자는 2015년 인구 1천 명당 10 7명에서 2023년 18명으로 늘었습니다.</c>

473
00:42:57.650 --> 00:43:02.760 line:72%
<c.S2>가구 유형별로 보면 다인 가구에 속한 청년의 경우 같은 기간 1천 명당 10</c>

474
00:43:03.110 --> 00:43:12.059 line:72%
<c.S2>1 1명에서 16 7명으로 늘었고 혼자 사는 청년은 1천 명당 14 6명에서 22 8명으로 증가 폭이 더 컸습니다.</c>

475
00:43:15.949 --> 00:43:20.539 line:72%
<c.S2>휴일인 오늘 남부는 장맛비가 내리지만 서울은 찜통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476
00:43:20.909 --> 00:43:25.739 line:72%
<c.S2>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한강 수영장을 찾았는데요.</c>

477
00:43:25.789 --> 00:43:28.418 line:72%
<c.S2>지금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478
00:43:28.588 --> 00:43:29.818 line:72%
<c.S2>하윤지 캐스터 나와주시죠.</c>

479
00:43:32.980 --> 00:43:36.289 line:72%
<c.S1>네 저는 지금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80
00:43:36.579 --> 00:43:40.329 line:72%
<c.S1>오늘 습도가 높아 굉장히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481
00:43:40.619 --> 00:43:42.929 line:72%
<c.S1>이런 날에는 역시 물놀이가 제격이죠.</c>

482
00:43:43.438 --> 00:43:47.469 line:72%
<c.S1>많은 시민들은 이곳에서 더위를 식히면서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.</c>

483
00:43:49.280 --> 00:43:52.670 line:72%
<c.S1>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물속에 들어가서 물장구를 칩니다.</c>

484
00:43:53.079 --> 00:43:56.510 line:72%
<c.S1>튜브에 몸을 맡긴 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보이는데요.</c>

485
00:43:57.159 --> 00:44:03.909 line:72%
<c.S1>특히 이곳 여의도는 수심별로 여러 개의 수영장이 마련돼 있어 성인부터 유아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.</c>

486
00:44:04.500 --> 00:44:11.730 line:72%
<c.S1>올해 한강 수영장은 여의도와 뚝섬, 잠실과 양화, 난지와 광나루까지 모두 6곳이 개장했습니다.</c>

487
00:44:12.398 --> 00:44:16.949 line:72%
<c.S1>양화와 강나루 물놀이장을 제외한 4곳은 매일 밤 10시까지 문을 여는데요.</c>

488
00:44:17.438 --> 00:44:24.748 line:72%
<c.S1>기상 악화 등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휴무 없이 8월 30일까지 운영돼 언제든 도심 속 피서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</c>

489
00:44:25.554 --> 00:44:28.463 line:72%
<c.S1>물놀이 할 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죠.</c>

490
00:44:28.833 --> 00:44:31.744 line:72%
<c.S1>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은 필수고요.</c>

491
00:44:32.114 --> 00:44:35.503 line:72%
<c.S1>날씨가 무더운 만큼 수분 섭취도 잘 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492
00:44:36.028 --> 00:44:42.378 line:72%
<c.S1>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 이번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?</c>

493
00:44:43.068 --> 00:44:47.338 line:72%
<c.S1>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연합뉴스tv 하윤지입니다.</c>

494
00:44:49.599 --> 00:44:51.829 line:72%
<c.S2>이상으로 오후 1시 뉴스 모두 마치겠습니다.</c>

495
00:44:51.880 --> 00:44:53.550 line:72%
<c.S2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