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859 --> 00:00:03.930 line:72%
<c.S2>이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980 --> 00:00:10.81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휘르키의 앙카라에서 열리는 국제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합니다.</c>

3
00:00:11.099 --> 00:00:15.849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이어서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합니다.</c>

4
00:00:18.250 --> 00:00:24.600 line:72%
<c.S3>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 4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.</c>

5
00:00:24.890 --> 00:00:29.640 line:72%
<c.S3>지난해 동기 대비 18배로 증가했고 시장 전망치도 크게 웃돌았습니다.</c>

6
00:00:31.140 --> 00:00:36.369 line:72%
<c.S2>이른바 가짜뉴스 처벌법이라고 불리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.</c>

7
00:00:36.918 --> 00:00:46.069 line:72%
<c.S2>허위 조작 정보를 퍼뜨리면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게 될 수 있는데 표현의 자유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.</c>

8
00:00:48.348 --> 00:00:54.499 line:72%
<c.S3>캐나다 정부가 차기 잠수함 건조 사업자로 한국이 아닌 독일 업체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.</c>

9
00:00:54.929 --> 00:01:03.639 line:72%
<c.S3>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적격 후보에 오른 한국 하나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 중 독일 업체를</c>

10
00:01:03.728 --> 00:01:05.159 line:72%
<c.S3>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1
00:01:06.430 --> 00:01:09.060 line:72%
<c.S2>오늘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12
00:01:09.069 --> 00:01:13.140 line:72%
<c.S2>특히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30mm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13
00:01:13.549 --> 00:01:20.338 line:72%
<c.S2>비가 그친 뒤에는 찌는 듯한 더위가 나타나겠는데 영남권을 중심으로는 폭염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.</c>

14
00:01:29.209 --> 00:01:30.887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2부를 이어가겠습니다.</c>

15
00:01:31.277 --> 00:01:32.012 line:72%
<c.S4>이보현 앵커입니다.</c>

16
00:01:32.121 --> 00:01:34.111 line:72%
<c.S2>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17
00:01:34.481 --> 00:01:37.632 line:72%
<c.S2>충청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는 호우특보도 내려졌습니다.</c>

18
00:01:37.983 --> 00:01:43.013 line:72%
<c.S3>아침까지 중부지방은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19
00:01:43.183 --> 00:01:45.293 line:72%
<c.S3>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죠.</c>

20
00:01:45.504 --> 00:01:46.134 line:72%
<c.S3>임학연 기자.</c>

21
00:01:46.944 --> 00:01:53.775 line:72%
<c.S5>네 서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세차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22
00:01:54.254 --> 00:02:00.245 line:72%
<c.S5>충남 금산은 시간당 50mm의 장대비가 관측되면서 호우 경보가 내려졌는데요.</c>

23
00:02:00.980 --> 00:02:07.530 line:72%
<c.S5>충북 영동과 옥천, 전북 완주와 익산, 무주, 경북 성주에 호우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24
00:02:08.215 --> 00:02:11.884 line:72%
<c.S5>중부 지방은 아침 출근 시간대 거센 비가 이어지겠는데요.</c>

25
00:02:12.254 --> 00:02:16.004 line:72%
<c.S5>수도권과 강원, 충남에는 시간당 2030mm의</c>

26
00:02:16.504 --> 00:02:20.534 line:72%
<c.S5>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27
00:02:21.064 --> 00:02:23.615 line:72%
<c.S5>오늘 경기 북부에 최고 80mm 이상,</c>

28
00:02:24.099 --> 00:02:30.530 line:72%
<c.S5>서울을 포함한 중부에는 2060mm, 남부지방은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.</c>

29
00:02:31.460 --> 00:02:35.129 line:72%
<c.S5>정재 전선에 동반된 비는 낮부터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.</c>

30
00:02:35.620 --> 00:02:43.409 line:72%
<c.S5>다만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져 한 차례 소나기가 내리겠고, 시간당 2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.</c>

31
00:02:44.555 --> 00:02:48.305 line:72%
<c.S5>장맛비가 내리지 않는 곳은 푹푹 찌는 더위가 기승입니다.</c>

32
00:02:48.634 --> 00:02:54.344 line:72%
<c.S5>영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면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.</c>

33
00:02:55.060 --> 00:03:03.969 line:72%
<c.S5>습도가 높아 해가 진 뒤에도 후텁지근하겠고, 일부 지역은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.</c>

34
00:03:05.025 --> 00:03:08.574 line:72%
<c.S5>이번 비는 목요일까지 중부를 중심으로 이어지겠는데요.</c>

35
00:03:08.905 --> 00:03:12.254 line:72%
<c.S5>이후 날씨는 9호 태풍 바비가 최대 변수입니다.</c>

36
00:03:12.784 --> 00:03:21.175 line:72%
<c.S5>시속 200k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 바비는 주말 대만을 지나 중국 남동부에 상륙할 전망인데요.</c>

37
00:03:21.909 --> 00:03:30.699 line:72%
<c.S5>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가더라도 세력이 워낙 강해 정체전선 위치가 바뀌고, 일부 지역은 폭염이 더 심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.</c>

38
00:03:31.294 --> 00:03:33.44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9
00:03:36.289 --> 00:03:39.599 line:72%
<c.S2>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산사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0
00:03:39.889 --> 00:03:48.800 line:72%
<c.S3>특히 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땅이 약해진 탓에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더 높다 보니 주민들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닌데요.</c>

41
00:03:49.090 --> 00:03:50.080 line:72%
<c.S3>김단비 기자입니다.</c>

42
00:03:53.020 --> 00:03:55.330 line:72%
<c.S1>시뻘건 화염이 산을 집어삼킵니다.</c>

43
00:03:55.860 --> 00:04:01.729 line:72%
<c.S1>연기는 쉴 새 없이 하늘로 치솟고, 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주택가로 순식간에 번집니다.</c>

44
00:04:02.590 --> 00:04:09.819 line:72%
<c.S1>지난해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엿새 동안 1천100ha를 태웠습니다.</c>

45
00:04:12.671 --> 00:04:14.382 line:72%
<c.S4>심상순 울주군 온양읍 주민</c>

46
00:04:15.115 --> 00:04:19.064 line:72%
<c.S2>경도 요에 가가 이 집 다 비워놓고 가 자고 왔다.</c>

47
00:04:20.540 --> 00:04:23.970 line:72%
<c.S1>시간이 지난 지금 산불 피해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</c>

48
00:04:25.750 --> 00:04:28.939 line:72%
<c.S1>제 뒤로 보이는 곳이 1년 전 산불이 났던 곳입니다.</c>

49
00:04:29.189 --> 00:04:32.300 line:72%
<c.S1>불탄 나무를 모두 배어내 민둥산처럼 변했습니다.</c>

50
00:04:33.800 --> 00:04:36.870 line:72%
<c.S1>울창하던 산림은 횡하고 토사는 약해졌습니다.</c>

51
00:04:37.545 --> 00:04:45.334 line:72%
<c.S1>빗물을 저장하고 땅을 잡아줄 나무가 사라진 산불 피해 지역은 집중 호우 시 산사태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52
00:04:46.129 --> 00:04:54.678 line:72%
<c.S1>실제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산불 피해 지역의 경우 산사태 발생 위험이 최대 200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53
00:04:55.435 --> 00:05:03.225 line:72%
<c.S1>또 산불 피해 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는 산불 후 1년에서 5년 사이가 31%로 가장 많이 집중됐습니다.</c>

54
00:05:04.055 --> 00:05:09.404 line:72%
<c.S1>지난 산불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주민들은 산사태 우려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.</c>

55
00:05:10.014 --> 00:05:13.564 line:72%
<c.S1>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와 집중호우가 걱정입니다.</c>

56
00:05:14.829 --> 00:05:15.579 line:72%
<c.S1>토사가 내려오면</c>

57
00:05:16.399 --> 00:05:18.069 line:72%
<c.S4>김영봉 온양읍 주민입니다.</c>

58
00:05:19.064 --> 00:05:25.935 line:72%
<c.S1>물이 또 어디로 갈지 그것도 모르겠고 이거 전부 다 보면 심각합니다.</c>

59
00:05:27.310 --> 00:05:33.660 line:72%
<c.S1>지난해 기준 울산의 산사태 취약 지역은 105곳 전국적으로는 3만 4천여 곳에 달합니다.</c>

60
00:05:34.625 --> 00:05:42.814 line:72%
<c.S1>전문가들은 산림청 산사태 정보 시스템을 통해 대피소 등을 파악하고 간단한 생필품을 미리 준비해 놓을 것을 권고합니다.</c>

61
00:05:43.709 --> 00:05:45.57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단비입니다.</c>

62
00:05:47.759 --> 00:05:52.550 line:72%
<c.S2>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대상자로 독일 업체를 선정했습니다.</c>

63
00:05:52.836 --> 00:06:00.187 line:72%
<c.S3>한국한화오션은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지만 최종 선정되지는 못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64
00:06:00.437 --> 00:06:01.067 line:72%
<c.S3>송채영 기자</c>

65
00:06:02.059 --> 00:06:07.329 line:72%
<c.S5>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한화 오션이 최종 고배를 마셨습니다.</c>

66
00:06:07.759 --> 00:06:17.189 line:72%
<c.S5>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현지시간 6일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스 TKMS를 선정했다고</c>

67
00:06:17.478 --> 00:06:18.228 line:72%
<c.S5>발표했습니다.</c>

68
00:06:18.829 --> 00:06:24.100 line:72%
<c.S5>카니 총리는 이번 결정이 캐나다의 전략적 안보를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69
00:06:27.019 --> 00:06:28.730 line:72%
<c.S3>as part of our commitments to defend</c>

70
00:06:29.194 --> 00:06:36.024 line:72%
<c.S4>나를 방어하고 동맹국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캐나다가 TKMS를 선정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.</c>

71
00:06:36.553 --> 00:06:38.103 line:72%
<c.S4>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입니다.</c>

72
00:06:38.879 --> 00:06:47.709 line:72%
<c.S5>이번 사업은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할 디젤 추진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로, 사업 규모만 최대 60조 원에</c>

73
00:06:47.800 --> 00:06:48.269 line:72%
<c.S5>달합니다.</c>

74
00:06:48.824 --> 00:06:53.295 line:72%
<c.S5>그동안 독일 TKMS와 하나오션이 최종 후보로 경쟁을 벌여왔는데요.</c>

75
00:06:53.704 --> 00:06:58.574 line:72%
<c.S5>하나 오션은 잠수함을 직접 태평양을 횡단시켜 현지에서 성능을 시현하는</c>

76
00:06:59.079 --> 00:07:02.990 line:72%
<c.S5>적극적인 수주전에 나섰지만,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.</c>

77
00:07:03.468 --> 00:07:11.059 line:72%
<c.S5>캐나다의 이번 결정이 나토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에 나온 만큼, 나토 동맹과의 안보 협력을 고려한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.</c>

78
00:07:11.593 --> 00:07:19.144 line:72%
<c.S5>다만 카니 총리는 독일 측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, 차순위 후보인 하나 오션과 협상을 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79
00:07:21.379 --> 00:07:25.250 line:72%
<c.S3>송 기자 코앞으로 다가온 나토 정상회의 핵심 의제도 짚어주시죠.</c>

80
00:07:26.375 --> 00:07:35.605 line:72%
<c.S5>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32개 회원국 정상들이 현지시간 7일부터 이틀간 티르키의 수도 앙카라에 모여 안보 현안을 논의합니다.</c>

81
00:07:36.110 --> 00:07:43.339 line:72%
<c.S5>우선 회의에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줄곧 요구해온 나토 회원국들의 국방비 증액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.</c>

82
00:07:44.139 --> 00:07:52.689 line:72%
<c.S5>회의에서 신규 방위산업 계약 발표를 예고한 마르크 리터 사무총장은 유럽과 캐나다가 더 많은 안보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</c>

83
00:07:52.740 --> 00:07:53.129 line:72%
<c.S5>했는데요.</c>

84
00:07:53.740 --> 00:07:58.769 line:72%
<c.S5>동맹국들이 미국에만 의존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적을 달래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.</c>

85
00:08:02.339 --> 00:08:03.410 line:72%
<c.S2>here i'm uncara i.</c>

86
00:08:04.124 --> 00:08:11.314 line:72%
<c.S4>앙카라에서 저는 각국이 5% 목표 달성을 위한 명확하고 구체적이며, 신뢰할 수 있는 계획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.</c>

87
00:08:12.060 --> 00:08:13.689 line:72%
<c.S4>또 다른 핵심 의제는 우크라이나</c>

88
00:08:14.149 --> 00:08:14.620 line:72%
<c.S5>성입니다.</c>

89
00:08:15.009 --> 00:08:22.920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연달아 만나 종전 방안을</c>

90
00:08:23.009 --> 00:08:24.720 line:72%
<c.S5>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91
00:08:25.295 --> 00:08:30.285 line:72%
<c.S5>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이 생각보다 가까워지고 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.</c>

92
00:08:34.440 --> 00:08:40.629 line:72%
<c.S4>푸틴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고, 젤렌스키 대통령도 당장 종전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</c>

93
00:08:41.240 --> 00:08:44.990 line:72%
<c.S4>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배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</c>

94
00:08:45.399 --> 00:08:46.549 line:72%
<c.S4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</c>

95
00:08:47.261 --> 00:08:49.052 line:72%
<c.S5>전황은 더욱 악화하고 있습니다.</c>

96
00:08:49.654 --> 00:08:57.365 line:72%
<c.S5>러시아는 현지시간 6일 나토 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오를 향해 대규모 미사일 드론 공습을 감행했는데요</c>

97
00:08:57.945 --> 00:09:03.455 line:72%
<c.S5>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최소 24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쳤습니다.</c>

98
00:09:03.784 --> 00:09:06.53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송채윤입니다.</c>

99
00:09:08.778 --> 00:09:14.808 line:72%
<c.S2>방위사업청이 캐나다 정부가 발표한 캐나다 잠수함 사업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0
00:09:15.298 --> 00:09:18.649 line:72%
<c.S2>방위사업청은 오늘 새벽 캐나다의 결과 발표 이후</c>

101
00:09:19.379 --> 00:09:28.529 line:72%
<c.S2>정부와 기업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대응해 온 만큼, 이번 결과가 기대했던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</c>

102
00:09:28.620 --> 00:09:29.129 line:72%
<c.S2>밝혔습니다.</c>

103
00:09:29.759 --> 00:09:39.750 line:72%
<c.S2>이어서 과거 독일로부터 잠수함 기술을 도입했던 대한민국이 잠수함 원조국과 대등하게 경쟁했다는 점은 우리 방산 기술력의 비약적인</c>

104
00:09:40.000 --> 00:09:42.909 line:72%
<c.S2>성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습니다.</c>

105
00:09:43.440 --> 00:09:53.789 line:72%
<c.S2>그러면서 비록 전략적 여건의 불리함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, 방산 4강 도약을 위한 귀중한 교훈으로 바꿔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06
00:09:55.720 --> 00:10:04.190 line:72%
<c.S3>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.</c>

107
00:10:04.703 --> 00:10:10.094 line:72%
<c.S3>하나오션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,</c>

108
00:10:10.610 --> 00:10:18.960 line:72%
<c.S3>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, 나토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9
00:10:19.434 --> 00:10:28.745 line:72%
<c.S3>그러면서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해, k 해양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</c>

110
00:10:28.914 --> 00:10:30.465 line:72%
<c.S3>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11
00:10:33.019 --> 00:10:42.330 line:72%
<c.S2>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초기 부실 수사 의혹을 감찰하던 경찰이 당장 수사팀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.</c>

112
00:10:42.692 --> 00:10:52.722 line:72%
<c.S3>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각종 의혹을 철저히 밝히겠다며, 광주경찰청에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특별수사팀으로 확대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13
00:10:52.932 --> 00:10:53.923 line:72%
<c.S3>엄승현 기자입니다.</c>

114
00:10:56.539 --> 00:11:04.409 line:72%
<c.S3>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의 수사 과정을 들여다보던 경찰이 수사를 현직 경찰을 상대로 확대하고 있습니다.</c>

115
00:11:05.195 --> 00:11:13.264 line:72%
<c.S3>광주경찰청은 장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.</c>

116
00:11:14.144 --> 00:11:21.014 line:72%
<c.S3>a 경감은 지난 5월 5일, 피의자 장윤기의 차량에서 주요 증거물 일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117
00:11:21.705 --> 00:11:23.335 line:72%
<c.S3>이 같은 수사 확대 움직임은</c>

118
00:11:23.865 --> 00:11:30.615 line:72%
<c.S3>장용기 사건을 둘러싼 증거 관리 부실과 수사 첩보 누설 등 각종 의혹이 속속 불거진 데 따른 것입니다.</c>

119
00:11:31.589 --> 00:11:36.578 line:72%
<c.S3>앞서 경찰은 피의자 장윤기의 주거지에서 훼손된 리얼돌을 압수하지 않았고,</c>

120
00:11:37.220 --> 00:11:43.049 line:72%
<c.S3>현직 경찰인 장현규의 아버지가 이를 폐기한 사실이 드러나 증거인멸 논란이 불거졌습니다.</c>

121
00:11:43.830 --> 00:11:52.820 line:72%
<c.S3>장윤기의 아버지는 아들의 자칫방을 몰랐는데, 담당 수사팀으로부터 주소 등을 전달받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착 의혹까지 나왔습니다.</c>

122
00:11:53.629 --> 00:12:01.019 line:72%
<c.S3>과정에서 장 씨가 사용했던 여러 대의 휴대전화가 아버지에 의해 불태워진 사실이 검찰 보안 수사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.</c>

123
00:12:01.985 --> 00:12:10.335 line:72%
<c.S3>여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받은 유전자 감정 결과를 뒤늦게 검찰에 전달하고, 통상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던</c>

124
00:12:10.730 --> 00:12:15.759 line:72%
<c.S3>수사 담당자와 장윤기 아버지 간 통화 역시 또 다른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.</c>

125
00:12:16.948 --> 00:12:24.139 line:72%
<c.S3>각종 의혹이 불거지자, 홍석기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은 명운을 걸겠다며 강도 높은 수사 의지를 드러냈습니다.</c>

126
00:12:24.945 --> 00:12:31.054 line:72%
<c.S3>이에 광주경찰청에 수사 전담팀이 꾸려진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, 본청 수사관 등을 추가 투입해</c>

127
00:12:31.629 --> 00:12:35.059 line:72%
<c.S3>총 27명 규모의 특별수사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28
00:12:35.870 --> 00:12:38.580 line:72%
<c.S3>특별수사팀은 광주경찰청 지휘라인을 배제한</c>

129
00:12:38.985 --> 00:12:44.335 line:72%
<c.S3>독립적인 수사를 진행하고, 최종 수사 결과만 국가수사본부장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.</c>

130
00:12:44.865 --> 00:12:47.17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.</c>

131
00:12:49.480 --> 00:12:59.309 line:72%
<c.S2>고교야구대회 경기 중에 5 18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를 외쳐서 물의를 빚은 배제고 야구부가 어제 광주일고를 찾아 공식 사과했습니다.</c>

132
00:12:59.580 --> 00:13:07.210 line:72%
<c.S3>논란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인데요 두 학교는 국립 5 18 민주묘지도 함께 찾아 5월 영령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.</c>

133
00:13:07.340 --> 00:13:08.289 line:72%
<c.S3>김경인 기자입니다.</c>

134
00:13:11.000 --> 00:13:15.909 line:72%
<c.S3>광주일고와 배제고 야고부 학생, 교직원들이 숙연한 분위기 속에 마주 앉았습니다.</c>

135
00:13:16.595 --> 00:13:21.304 line:72%
<c.S3>배제고 야구부 학생들은 광주일고 선수단을 향해 허리를 숙여 사과했습니다.</c>

136
00:13:21.875 --> 00:13:25.985 line:72%
<c.S3>주장은 자필로 쓴 사과문을 읽은 뒤 광주일고 선수단에 전달했습니다.</c>

137
00:13:26.664 --> 00:13:34.654 line:72%
<c.S3>야구를 떠나서 인성이나 태도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다시 한 번 배우게 되었습니다.</c>

138
00:13:35.144 --> 00:13:35.575 line:72%
<c.S3>진심으로</c>

139
00:13:36.659 --> 00:13:37.529 line:72%
<c.S3>사과드립니다.</c>

140
00:13:38.740 --> 00:13:44.289 line:72%
<c.S3>배제고 교장도 눈물을 훔치며 거듭 사과했고 5 18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41
00:13:45.379 --> 00:13:52.769 line:72%
<c.S4>배제는 광주 학생 독립운동과 5 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142
00:13:53.815 --> 00:13:56.965 line:72%
<c.S4>가슴 속 깊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.</c>

143
00:13:57.654 --> 00:13:58.284 line:72%
<c.S4>죄송합니다.</c>

144
00:13:59.710 --> 00:14:03.779 line:72%
<c.S3>학생들의 사과를 지켜보는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.</c>

145
00:14:04.475 --> 00:14:13.264 line:72%
<c.S3>광주일고는 배재고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화해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일을 계기로 함께 성장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46
00:14:13.945 --> 00:14:20.495 line:72%
<c.S1>이번 일을 통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 그런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.</c>

147
00:14:21.509 --> 00:14:28.019 line:72%
<c.S3>배제구의 광주 방문 사과는 지난달 29일 야구 경기 중 스타벅스, 가야지 등의 구호로 물의를 빚은 지 일주일 만입니다.</c>

148
00:14:29.174 --> 00:14:35.924 line:72%
<c.S3>두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은 국립 5 18 민주묘지도 함께 찾아 헌화 분양한 뒤 5월 영령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.</c>

149
00:14:36.585 --> 00:14:41.414 line:72%
<c.S3>이 자리에는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도 함께했습니다.</c>

150
00:14:42.259 --> 00:14:47.809 line:72%
<c.S3>광주 1구와 5 18 묘지 주변에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한때 경찰 100여 명이 배치됐습니다.</c>

151
00:14:48.139 --> 00:14:49.690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</c>

152
00:14:50.190 --> 00:14:51.179 line:72%
<c.S4>정렬하시겠습니다.</c>

153
00:14:52.879 --> 00:14:55.590 line:72%
<c.S2>다양한 국제 뉴스를 깊이 있게 전해드리는 시간</c>

154
00:14:55.975 --> 00:14:59.405 line:72%
<c.S3>월드 이슈 오늘은 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합니다.</c>

155
00:14:59.456 --> 00:15:00.005 line:72%
<c.S3>어서 오세요.</c>

156
00:15:00.336 --> 00:15:00.725 line:72%
<c.S3>안녕하세요.</c>

157
00:15:01.370 --> 00:15:08.039 line:72%
<c.S2>예 아 새벽에 나온 소식이 굉장히 안타까운데 캐나다에 잠수함을 납품하려고 했었는데 한화 오션이 떨어졌네요.</c>

158
00:15:08.881 --> 00:15:11.631 line:72%
<c.S5>어제 굉장히 기대했던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.</c>

159
00:15:11.682 --> 00:15:15.951 line:72%
<c.S5>저도 굉장히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이 독일로 선정이 됐습니다.</c>

160
00:15:16.440 --> 00:15:20.789 line:72%
<c.S5>서 캐나다 초기 잠수함 프로젝트 CPSP라고 불리는데요.</c>

161
00:15:21.639 --> 00:15:26.029 line:72%
<c.S5>이제 최대 12척의 디젤 잠수함을 건조하는</c>

162
00:15:26.539 --> 00:15:35.529 line:72%
<c.S5>으로 많게는 m 유지보수 운영 비용까지 포함하면 최대 60조 원에 달하는 큰 규모의 프로젝트였습니다.</c>

163
00:15:36.990 --> 00:15:42.740 line:72%
<c.S5>여기서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군수 지원 정비 능력이라든가</c>

164
00:15:43.298 --> 00:15:50.849 line:72%
<c.S5>아니면 잠수함 성능이라든가 비용이나 경제적 혜택 그리고 전략적 가치까지 포함해서 결정했다는 평가인데요.</c>

165
00:15:51.099 --> 00:15:55.609 line:72%
<c.S5>아무래도 유럽과의 안보 결속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읽을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166
00:15:57.120 --> 00:16:00.389 line:72%
<c.S5>예 그래서 아무래도 한국 같은 경우는 빠른 납기나</c>

167
00:16:00.879 --> 00:16:10.110 line:72%
<c.S5>높은 성능 같은 것에 이제 우선시하고 있던 부분이 있고 여기에 또 여러 가지 수소 협력이라든가 다양한 또 경제 협력을 제시했습니다만</c>

168
00:16:10.519 --> 00:16:17.749 line:72%
<c.S5>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인프라 개발 방산 제조 시설 구축 그리고 우주 발사</c>

169
00:16:18.019 --> 00:16:25.529 line:72%
<c.S5>기지 협력 등등도 제한을 하고 또 노르웨이 기업들과도 협력해서 여러 가지 히토류나 광업이나 AI나 배터리</c>

170
00:16:25.999 --> 00:16:30.629 line:72%
<c.S5>같은 것들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</c>

171
00:16:31.580 --> 00:16:37.649 line:72%
<c.S5>여기에 이제 또 최근에 캐나다 같은 경우는 EU의 또 무기 공동 프로그램에도 이제</c>

172
00:16:38.339 --> 00:16:40.408 line:72%
<c.S5>세이프라고 하는 곳에 들어가 있는데요.</c>

173
00:16:40.538 --> 00:16:49.808 line:72%
<c.S5>여기 무기 공동 구매 시에 낮은 금리의 대출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유럽과의 협력을 좀 전략적으로 고려했다고 하는 평가가</c>

174
00:16:49.938 --> 00:16:50.448 line:72%
<c.S5>되겠습니다.</c>

175
00:16:51.038 --> 00:16:51.589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176
00:16:51.639 --> 00:16:54.229 line:72%
<c.S3>이제 베네수엘라 지진 상황도 살펴볼게요.</c>

177
00:16:54.558 --> 00:17:00.509 line:72%
<c.S3>지진이 발생한 지 2주째 접어들었는데 기적 같은 생존 소식이 나왔네요.</c>

178
00:17:01.159 --> 00:17:07.390 line:72%
<c.S5>사실 어젯 밤까지만 해도 생존자가 나오지 않을 거라 사실상 많은 분들이 또 포기를 한 것 같은데 밤사이에</c>

179
00:17:07.959 --> 00:17:14.788 line:72%
<c.S5>어떻게 보면 10일째 267시간 만에 엄마가 어린 아이 두 명을 안고 구조가 됐습니다.</c>

180
00:17:14.798 --> 00:17:17.548 line:72%
<c.S5>또 다른 곳에서 남성 생존자도 나오면서</c>

181
00:17:17.920 --> 00:17:24.710 line:72%
<c.S5>또 어떻게 보면 72시간이 골든타임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4배가 넘는 시간에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.</c>

182
00:17:28.094 --> 00:17:38.523 line:72%
<c.S2>기적 같은 소식은 너무 반갑지만 현실적으로는 아 이제는 생존자 수색은 거의 끝난 거 아닌가 이제 시신 수습으로 전환된 것인가 이런</c>

183
00:17:38.534 --> 00:17:39.324 line:72%
<c.S2>얘기도 나오고 있네요.</c>

184
00:17:39.627 --> 00:17:40.577 line:72%
<c.S5>예 그렇습니다.</c>

185
00:17:40.587 --> 00:17:42.978 line:72%
<c.S5>그래서 지금 많은 구조</c>

186
00:17:44.588 --> 00:17:47.858 line:72%
<c.S5>구조 단체들도 철수하기 시작한 부분이 있고요.</c>

187
00:17:48.189 --> 00:17:51.538 line:72%
<c.S5>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들도 나오고 있어서</c>

188
00:17:51.910 --> 00:17:55.299 line:72%
<c.S5>또 여러 가지 안타까운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89
00:17:55.829 --> 00:17:57.299 line:72%
<c.S5>그래서 베네수엘라 같은</c>

190
00:17:58.068 --> 00:18:03.659 line:72%
<c.S5>경우에는 또 정부의 미흡한 대응도 또 이를 질책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191
00:18:04.269 --> 00:18:05.739 line:72%
<c.S5>유엔 개발 계획 같은 경우는</c>

192
00:18:06.150 --> 00:18:11.859 line:72%
<c.S5>이번 지진으로 베네수엘라가 약 67억 달러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고</c>

193
00:18:12.429 --> 00:18:17.618 line:72%
<c.S5>앞으로 이러한 피해는 GDP의 6%에 해당한다라고 추산을 하고 있고요.</c>

194
00:18:17.868 --> 00:18:19.019 line:72%
<c.S5>앞으로 재건 비용이</c>

195
00:18:19.710 --> 00:18:26.059 line:72%
<c.S5>앞으로 GDP의 40%에 해당하는 370억 달러 약 57조 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196
00:18:26.069 --> 00:18:28.779 line:72%
<c.S5>그래서 여러 가지 또 이재민 발생에 대한</c>

197
00:18:30.269 --> 00:18:38.220 line:72%
<c.S5>지원 그리고 이 국제 구호 이런 필요성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여러 가지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</c>

198
00:18:38.509 --> 00:18:41.700 line:72%
<c.S5>외교부 같은 경우는 국제기구를 통해서 지금 500만 달러</c>

199
00:18:41.969 --> 00:18:45.318 line:72%
<c.S5>77억 원 규모의 인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고요.</c>

200
00:18:45.328 --> 00:18:54.479 line:72%
<c.S5>또 기업이나 이런 종교단체 화성시라든가 인천공항공사 등 다양한 단체들이 지진 구호 성금을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201
00:18:55.568 --> 00:19:03.318 line:72%
<c.S5>베네수엘라와 한국의 인연 같은 것들도 지금 새롭게 또 언급이 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6 25 전쟁 당시에 베네수엘라가 유엔을 통해서</c>

202
00:19:03.368 --> 00:19:05.798 line:72%
<c.S5>대한민국의 구호 물자를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.</c>

203
00:19:06.029 --> 00:19:14.259 line:72%
<c.S5>그래서 유엔 물자 지원국으로 1951년에 18만 달러 상당의 재정에 재정과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.</c>

204
00:19:14.349 --> 00:19:18.380 line:72%
<c.S5>그래서 역시 2026년에 여러 가지 재난 재난 전쟁이</c>

205
00:19:18.888 --> 00:19:22.798 line:72%
<c.S5>발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재건과 구호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할 수가</c>

206
00:19:23.249 --> 00:19:24.358 line:72%
<c.S2>너무 큰 재난이니까요.</c>

207
00:19:24.409 --> 00:19:25.199 line:72%
<c.S2>서로 도와야죠.</c>

208
00:19:26.265 --> 00:19:33.615 line:72%
<c.S2>그리고 지금 조금 전에 들어온 소식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서 티르키의 순방길에 올랐습니다.</c>

209
00:19:34.180 --> 00:19:36.849 line:72%
<c.S3>조금 전 공항 출국 모습 직접 보고 오겠습니다.</c>

210
00:19:39.788 --> 00:19:48.73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 트리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 그리고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서 조금 전에 출국을 했습니다.</c>

211
00:19:48.749 --> 00:19:51.219 line:72%
<c.S2>그 직전의 모습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데요.</c>

212
00:19:51.788 --> 00:19:56.098 line:72%
<c.S2>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건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.</c>

213
00:19:56.690 --> 00:20:06.480 line:72%
<c.S2>이 대통령 첫 일정으로 마르크 리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 태평양 파트너 국들과</c>

214
00:20:07.190 --> 00:20:09.259 line:72%
<c.S2>소인수 회담을 진행하려고 합니다.</c>

215
00:20:09.259 --> 00:20:18.099 line:72%
<c.S2>오늘 비가 오는 관계로 실내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까지 실내에서 저렇게 환송 행사를 하는 것 같네요.</c>

216
00:20:18.349 --> 00:20:19.940 line:72%
<c.S3>조금 전 서울 공항의 모습이고요.</c>

217
00:20:19.990 --> 00:20:25.619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나토 정상회의 출국길에 오른 조금 전 상황</c>

218
00:20:26.088 --> 00:20:27.159 line:72%
<c.S3>함께 보고 계십니다.</c>

219
00:20:27.249 --> 00:20:30.759 line:72%
<c.S3>정부 인사들도 마중 나와서 이재명 대통령 환송하는 모습이었고요.</c>

220
00:20:30.769 --> 00:20:36.118 line:72%
<c.S3>한 명 한 명 악수를 나누고 이제 비행기를 타러 가는 조금 전 상황입니다.</c>

221
00:20:36.588 --> 00:20:41.098 line:72%
<c.S3>나토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주요국들과 줄줄이 양자 회담도 진행할 예정이고요.</c>

222
00:20:41.348 --> 00:20:44.778 line:72%
<c.S3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</c>

223
00:20:45.829 --> 00:20:49.700 line:72%
<c.S3>한미 정상 간의 만남이 이번에 이뤄질지도 관심입니다.</c>

224
00:20:49.910 --> 00:20:52.700 line:72%
<c.S3>이어서는 몽골을 국빈 방문할 예정으로</c>

225
00:20:53.289 --> 00:21:00.640 line:72%
<c.S3>이번 몽골 방문에서는 양국 간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226
00:21:05.829 --> 00:21:08.420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 출국 모습 함께 보고 오셨고요.</c>

227
00:21:08.430 --> 00:21:10.980 line:72%
<c.S3>저희는 월드 앤 이슈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</c>

228
00:21:11.630 --> 00:21:18.180 line:72%
<c.S3>이란에서는 알리 하메네의 장례식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 추모 인파가 상당한 것 같아요.</c>

229
00:21:18.309 --> 00:21:18.579 line:72%
<c.S3>그런데</c>

230
00:21:19.148 --> 00:21:23.098 line:72%
<c.S3>이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죠</c>

231
00:21:23.529 --> 00:21:24.519 line:72%
<c.S5>예 그렇습니다.</c>

232
00:21:24.519 --> 00:21:27.880 line:72%
<c.S5>그 다른 새 아들은 추모 기도하는 모습이 포착돼서</c>

233
00:21:30.338 --> 00:21:35.328 line:72%
<c.S5>과연 차남이 모즈타바는 왜 나타나지 않는가라고 하는 여러 가지 의문이 들고 있는데요.</c>

234
00:21:35.858 --> 00:21:38.929 line:72%
<c.S5>건강 이상설이라든가 아니면 암살 시도 우려</c>

235
00:21:39.940 --> 00:21:41.690 line:72%
<c.S5>같은 것들이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236
00:21:41.900 --> 00:21:48.250 line:72%
<c.S5>아무래도 2월 28일 전쟁 첫날 공습 시에 모스타바가 얼굴을 다치고 다리를 중상을 입었다라고 하는</c>

237
00:21:48.638 --> 00:21:54.269 line:72%
<c.S5>보도 이후에 공식 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건강 이상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.</c>

238
00:21:54.479 --> 00:21:57.189 line:72%
<c.S5>그래서 여러 가지 하메의 장례식</c>

239
00:21:57.519 --> 00:22:07.148 line:72%
<c.S5>그 속에 여러 순교자 하면에 대한 국민 결속과 단결 이런 것들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</c>

240
00:22:07.640 --> 00:22:16.430 line:72%
<c.S5>복수 목소리 같은 것도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이런 이란 내의 양상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서 미국과 이란의 이후에도 또 협상이</c>

241
00:22:17.000 --> 00:22:22.509 line:72%
<c.S5>또 전개되는지 이란의 국민 결속 이후에 또 양상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.</c>

242
00:22:22.819 --> 00:22:23.170 line:72%
<c.S2>예예</c>

243
00:22:24.750 --> 00:22:28.859 line:72%
<c.S2>그리고 어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다.</c>

244
00:22:28.869 --> 00:22:35.740 line:72%
<c.S2>이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지금 2022년 2월 24일 이후에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이번 공습이</c>

245
00:22:37.130 --> 00:22:45.11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를 대규모 공격한 거예요.</c>

246
00:22:45.170 --> 00:22:46.720 line:72%
<c.S2>이거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을까요?</c>

247
00:22:46.730 --> 00:22:47.759 line:72%
<c.S2>나토 정상회의 참석과</c>

248
00:22:48.609 --> 00:22:57.440 line:72%
<c.S5>아무래도 젤렌스키와 트럼프 회동이 예정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앞서서 여러 가지 나토에서 또 우크라이나 방공망 지원 문제 같은</c>

249
00:22:57.638 --> 00:23:01.868 line:72%
<c.S5>것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어서 아무래도 이에 대한 또 여러 가지</c>

250
00:23:02.659 --> 00:23:05.048 line:72%
<c.S5>우려 조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251
00:23:05.898 --> 00:23:09.249 line:72%
<c.S5>우크라이나에서는 여러 가지 드론을 활용한 공습이 이루어지고 있고</c>

252
00:23:09.759 --> 00:23:17.430 line:72%
<c.S5>역시 전쟁이 시작된 지 4년이 넘었습니다만 계속 드론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근에는 또 장거리</c>

253
00:23:18.079 --> 00:23:19.789 line:72%
<c.S5>드론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54
00:23:19.839 --> 00:23:27.430 line:72%
<c.S5>또 여기에 대해서 러시아 역시도 보복 공격을 하고 있어서 또 계속 공습과 보복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.</c>

255
00:23:27.878 --> 00:23:37.068 line:72%
<c.S5>또 최근에 미국 CSIS에서 나온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이후에 양측 사상자가 200만 명을 넘어서</c>

256
00:23:37.439 --> 00:23:39.469 line:72%
<c.S5>있다라고 하는 보도가 있습니다.</c>

257
00:23:39.479 --> 00:23:42.388 line:72%
<c.S5>그래서 러시아 같은 경우는 140만 명이 사상하고</c>

258
00:23:42.819 --> 00:23:51.089 line:72%
<c.S5>45만 명이 사망하고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에는 62만 5천 명의 사상자 가운데 사망자는 15만 명이 되고 있다고 추산이 되고 있는데</c>

259
00:23:51.339 --> 00:23:52.730 line:72%
<c.S5>아무래도 이제 러시아가 인구도</c>

260
00:23:53.159 --> 00:23:59.388 line:72%
<c.S5>또 방공해야 될 지역도 넓기 때문에 그런 사상자 수가 크게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261
00:23:59.388 --> 00:24:02.469 line:72%
<c.S5>그래서 여러 가지 러시아의 위기 같은 것들이 감지되는 가운데</c>

262
00:24:02.939 --> 00:24:10.808 line:72%
<c.S5>이제 바로 이제 나토에서 또 이런 논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질지 좀 주목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.</c>

263
00:24:11.259 --> 00:24:21.048 line:72%
<c.S3>공격하고 보복하고 다시 전쟁이 격화하는 양상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는데 지금 보면 실상은</c>

264
00:24:21.219 --> 00:24:22.489 line:72%
<c.S3>전혀 안 그런 것 같거든요</c>

265
00:24:22.990 --> 00:24:24.099 line:72%
<c.S5>예 그렇습니다.</c>

266
00:24:24.190 --> 00:24:24.579 line:72%
<c.S5>아무래도</c>

267
00:24:27.259 --> 00:24:34.930 line:72%
<c.S5>나토를 중심으로 또 유럽 연합과 또 러시아 우크라이나와의 협력 같은 것들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</c>

268
00:24:36.669 --> 00:24:43.739 line:72%
<c.S5>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을 종식하겠다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또 피해 상황 같은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고</c>

269
00:24:43.868 --> 00:24:45.098 line:72%
<c.S5>여기에 또 첨단 기술을</c>

270
00:24:45.348 --> 00:24:49.699 line:72%
<c.S5>탑재한 드론의 역할 같은 것들이 또 장거리 공격으로 새로운 양상으로</c>

271
00:24:49.930 --> 00:24:55.119 line:72%
<c.S5>나타나면서 역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여러 전쟁 양상이 계속 빠르게 변화하고</c>

272
00:24:55.628 --> 00:24:58.219 line:72%
<c.S5>가운데 전쟁 종식이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.</c>

273
00:24:58.269 --> 00:25:03.818 line:72%
<c.S5>그래서 전쟁을 어떻게 보면 한쪽에서 시작할 수는 있지만 끝내는 것은 혼자서 끝낼 수 없기 때문에</c>

274
00:25:04.169 --> 00:25:08.578 line:72%
<c.S5>저는 전쟁을 끝내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275
00:25:11.128 --> 00:25:17.118 line:72%
<c.S2>중국 해군의 핵잠수함이 태평양의 전략미사일 한 발을 시험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</c>

276
00:25:18.089 --> 00:25:26.880 line:72%
<c.S2>이렇게 나왔던데 중국은 이거 그냥 일반적인 우리 계속 매년 하는 훈련이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다른 국가들은 그렇게 생각하지</c>

277
00:25:26.930 --> 00:25:27.319 line:72%
<c.S2>않나 봐요.</c>

278
00:25:27.912 --> 00:25:35.061 line:72%
<c.S5>주변 국가들은 아주 우려를 하고 있고 특히 일본 같은 경우는 바로 이제 해당 앞바다에 떨어졌기 때문에 굉장히 이제</c>

279
00:25:35.548 --> 00:25:36.898 line:72%
<c.S5>경계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280
00:25:37.028 --> 00:25:46.618 line:72%
<c.S5>그 중국의 군사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고 중국의 신형 핵 탑재 기능 미사일 전력이 고도화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.</c>

281
00:25:48.150 --> 00:25:57.740 line:72%
<c.S5>근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이 아무래도 쥐랑 3호로 지금 알려져 있는데요 사거리가 1만km 이상이어서 미국 본토를 포함한</c>

282
00:25:58.210 --> 00:26:02.440 line:72%
<c.S5>지구상의 대부분의 지역을 사정권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</c>

283
00:26:02.609 --> 00:26:03.559 line:72%
<c.S5>그래서 7월 6일</c>

284
00:26:04.209 --> 00:26:07.558 line:72%
<c.S5>12시 1분에 발사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.</c>

285
00:26:07.808 --> 00:26:11.278 line:72%
<c.S5>주변 국가에게 좀 미리 알려주기는 한 것 같습니다.</c>

286
00:26:11.328 --> 00:26:14.118 line:72%
<c.S5>그래서 일본에도 11시 30분경에 중국</c>

287
00:26:14.569 --> 00:26:23.200 line:72%
<c.S5>국방부로부터 그런 탄도미사일 발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발사 관련 구역으로 지정된</c>

288
00:26:23.289 --> 00:26:24.480 line:72%
<c.S5>곳이 일본의 이지가</c>

289
00:26:25.210 --> 00:26:29.759 line:72%
<c.S5>배타적 경계제 수역이 들어가 있는 지역이라서 이에 대한 또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290
00:26:30.410 --> 00:26:38.599 line:72%
<c.S5>아무래도 최근에 일본과 중국의 관계가 굉장히 경색되고 있고 또 일본과 중국의 해상 경계 그리고 일본의 이제트를 둘러싼</c>

291
00:26:39.009 --> 00:26:46.720 line:72%
<c.S5>양측 간의 갈등이 계속 여러 사건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앞으로의 중일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의 여러 가지 군사력</c>

292
00:26:47.348 --> 00:26:55.298 line:72%
<c.S5>강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고 이에 대한 또 일본의 또 방위력 강화 이런 것들이 나타나고 있어서 이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어떻게</c>

293
00:26:55.308 --> 00:26:57.338 line:72%
<c.S5>보면 군비 경쟁과 안보 딜레마</c>

294
00:26:57.569 --> 00:27:01.759 line:72%
<c.S5>같은 논의들이 좀 우려스러운 부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295
00:27:02.890 --> 00:27:12.920 line:72%
<c.S3>대만에서는 중국이 제1 도련선 주변에 군함 등 선박 1010척 이상을 배치했다고 밝혔는데 이게 대만 측에 따르면 사상 최대 규모라고</c>

296
00:27:12.970 --> 00:27:13.559 line:72%
<c.S3>하더라고요.</c>

297
00:27:13.809 --> 00:27:15.240 line:72%
<c.S3>중국의 행보 어떻게 봐야 할까요?</c>

298
00:27:15.614 --> 00:27:21.723 line:72%
<c.S5>그래서 중국의 이런 여러 가지 또 군사적인 행보가 대만에서도 굉장히 많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.</c>

299
00:27:21.733 --> 00:27:28.324 line:72%
<c.S5>그래서 제1 도련선 주변에 여러 가지 군함을 포함한 선박 110척 이상이 배치됐다라고 하는</c>

300
00:27:28.929 --> 00:27:29.398 line:72%
<c.S5>것인데요.</c>

301
00:27:29.398 --> 00:27:35.638 line:72%
<c.S5>그래서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어 굉장히 사상 최대 규모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302
00:27:35.689 --> 00:27:37.278 line:72%
<c.S5>그래서 제 1 도연서는 아시다</c>

303
00:27:37.730 --> 00:27:42.400 line:72%
<c.S5>피 중국 본토와 가장 가까운 섬들을 연결한 것인데요.</c>

304
00:27:42.609 --> 00:27:47.000 line:72%
<c.S5>일본 오키나와부터 시작해서 대만, 필리핀, 보르네오 섬을 잇는 섬입니다.</c>

305
00:27:47.009 --> 00:27:49.240 line:72%
<c.S5>그래서 남중국해 동중국해 그리고 서해</c>

306
00:27:50.130 --> 00:27:55.880 line:72%
<c.S5>등이 중국의 앞바다가 모두 포함된다는 점에서 주변 국가들이 굉장히 우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.</c>

307
00:27:56.669 --> 00:28:06.578 line:72%
<c.S5>이에 대해서는 군사적 도발로 인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일부에서는 이것이 군사적인 도발이 아니라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</c>

308
00:28:06.709 --> 00:28:06.979 line:72%
<c.S5>위해서</c>

309
00:28:07.669 --> 00:28:12.699 line:72%
<c.S5>대피성 긴급 출항을 한 것이다라고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10
00:28:12.788 --> 00:28:20.459 line:72%
<c.S5>그래서 여러 가지 또 예측이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마는 어쨌든 중국군이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병력을 기동 배치하는가</c>

311
00:28:20.929 --> 00:28:27.558 line:72%
<c.S5>위치를 변경하는가 이것을 알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좀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.</c>

312
00:28:29.828 --> 00:28:37.058 line:72%
<c.S2>과거와는 다르게 지금 중국과의 통일을 반대한다 이런 대만의 여론이 조금 더 높아진 거예요.</c>

313
00:28:37.869 --> 00:28:39.619 line:72%
<c.S5>그런 보도가 나왔습니다.</c>

314
00:28:39.619 --> 00:28:42.500 line:72%
<c.S5>그래서 아무래도 대만인과 중국인의 아이덴티티를</c>

315
00:28:43.119 --> 00:28:47.390 line:72%
<c.S5>다 같이 갖고 있는 대만 내에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데요.</c>

316
00:28:47.839 --> 00:28:49.109 line:72%
<c.S5>최근에 역시</c>

317
00:28:49.440 --> 00:28:57.509 line:72%
<c.S5>10년 전에 비교했을 때 20년 전과 비교했을 때는 확실히 중국과의 통일을 반대한다라고 하는 대만 내 여론이 뚜렷하게 나타나고</c>

318
00:28:57.599 --> 00:28:58.069 line:72%
<c.S5>있습니다.</c>

319
00:28:58.619 --> 00:29:04.210 line:72%
<c.S5>최근 3월과 5월에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에 또 보도가 됐는데요.</c>

320
00:29:04.420 --> 00:29:04.930 line:72%
<c.S5>여러 가지</c>

321
00:29:07.079 --> 00:29:15.589 line:72%
<c.S5>중국과의 통일을 반대한다라든가 현상 유지 이후에 독립하거나 통일을 지지한다라고 하는 응답들이 변화하고 있고 여기에 최근에</c>

322
00:29:16.039 --> 00:29:22.670 line:72%
<c.S5>특히 중국이 민족 단결법을 시행하면서 여러 가지 또 대만 문제에 대한 엄격한</c>

323
00:29:24.378 --> 00:29:28.769 line:72%
<c.S5>관리 같은 것들이 나타나고 있어서 대만 내 여러 가지 우려 목소리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24
00:29:28.818 --> 00:29:29.689 line:72%
<c.S5>그래서 중화민족</c>

325
00:29:30.199 --> 00:29:37.388 line:72%
<c.S5>과 중국과의 하나의 중국에 대한 얘기들이 강조되면서 대만 내 여러 가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이러한</c>

326
00:29:38.019 --> 00:29:40.169 line:72%
<c.S5>여론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지고요.</c>

327
00:29:40.419 --> 00:29:44.808 line:72%
<c.S5>하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 중국이 법률전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외교적</c>

328
00:29:45.278 --> 00:29:54.229 line:72%
<c.S5>치적 여러 가지 또 해상 차원에서의 여러 가지 압력 같은 것들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법률 차원에서도 여러 가지 압력이 나타나고</c>

329
00:29:54.318 --> 00:29:57.749 line:72%
<c.S5>있어서 이에 대해서 대만 독립과 관련된 발언을</c>

330
00:29:58.999 --> 00:30:05.989 line:72%
<c.S5>좀 조심해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자기 검열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331
00:30:06.939 --> 00:30:09.528 line:72%
<c.S3>마지막으로 월드컵 이슈 짚어보겠습니다.</c>

332
00:30:09.538 --> 00:30:15.368 line:72%
<c.S3>이번 월드컵에서 역대급 화제를 불러모은 것 꼽자면 아프리카의 섬나라 인구 50만</c>

333
00:30:16.039 --> 00:30:20.829 line:72%
<c.S3>카보베르대 대표팀을 빼놓을 수 없을 텐데 졌지만 이겼다 이런 평가를 받고 있잖아요.</c>

334
00:30:20.920 --> 00:30:22.710 line:72%
<c.S3>고국에서 엄청난 환대를 받고 있다고요.</c>

335
00:30:23.069 --> 00:30:24.619 line:72%
<c.S2>아르헨티나 전 너무 멋있었어요.</c>

336
00:30:25.000 --> 00:30:28.990 line:72%
<c.S5>예 그래서 이번에 어떻게 보면은 굉장히 월드컵 우승보다</c>

337
00:30:29.900 --> 00:30:32.289 line:72%
<c.S5>히 기억에 남을 만한 팀일 것 같은데요.</c>

338
00:30:32.339 --> 00:30:36.730 line:72%
<c.S5>네 인구 52만의 서 아프리카 섬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.</c>

339
00:30:36.740 --> 00:30:36.970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340
00:30:37.259 --> 00:30:41.729 line:72%
<c.S5>카보베르데 같은 경우는 그전에는 잘 모르셨던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.</c>

341
00:30:41.818 --> 00:30:46.128 line:72%
<c.S5>그래서 이번에 이번 계기로 월드컵을 계기로 새롭게 주목을 받은</c>

342
00:30:46.559 --> 00:30:47.710 line:72%
<c.S5>국가이기도 합니다.</c>

343
00:30:47.799 --> 00:30:50.670 line:72%
<c.S5>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</c>

344
00:30:51.179 --> 00:30:56.608 line:72%
<c.S5>분과 같은 굉장히 쟁쟁한 국가들과 무승부를 이루고 32강전에 진출을 했는데요.</c>

345
00:30:56.939 --> 00:31:01.128 line:72%
<c.S5>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에게 3대 2로 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굉장히 졌지만</c>

346
00:31:01.739 --> 00:31:06.048 line:72%
<c.S5>다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이 역시 스포츠의 묘미가</c>

347
00:31:06.420 --> 00:31:07.329 line:72%
<c.S2>저기 습니다.</c>

348
00:31:07.700 --> 00:31:10.250 line:72%
<c.S2>카보베르드 공항 비행장이거든요.</c>

349
00:31:10.259 --> 00:31:12.730 line:72%
<c.S2>저 직원이 무릎 꿇고 손 들어준 거 저런 거예요.</c>

350
00:31:12.980 --> 00:31:13.809 line:72%
<c.S2>너무 좋다고 이렇게</c>

351
00:31:14.923 --> 00:31:15.513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352
00:31:17.044 --> 00:31:21.314 line:72%
<c.S5>한국 같은 경우도 지금은 굉장히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아지고</c>

353
00:31:21.519 --> 00:31:25.750 line:72%
<c.S5>잘 알려져 있지만 한국도 예전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나라이지 않았습니까?</c>

354
00:31:25.759 --> 00:31:28.109 line:72%
<c.S5>그래서 이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만</c>

355
00:31:28.638 --> 00:31:34.788 line:72%
<c.S5>이제 이러한 카보베르데 같은 경우도 이제 아프리카에 있는 굉장히 우리 교민도 굉장히 적습니다.</c>

356
00:31:35.038 --> 00:31:37.788 line:72%
<c.S5>6명 정도밖에 없다 6명 있긴 있습니다.</c>

357
00:31:38.499 --> 00:31:45.969 line:72%
<c.S5>6명 정도로 굉장히 적은데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사관이 있는 건 아니고 주 세네갈 대한민국 대사관이 겸임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58
00:31:46.259 --> 00:31:51.169 line:72%
<c.S5>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중국에 있는 대사관이 한국을 같이 겸임하는 굉장히</c>

359
00:31:51.538 --> 00:31:56.888 line:72%
<c.S5>어떻게 보면 그래도 관계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여태까지는 또 많은 경험이 없었는데요.</c>

360
00:31:56.898 --> 00:31:58.249 line:72%
<c.S5>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</c>

361
00:31:58.480 --> 00:32:06.470 line:72%
<c.S5>내에서 굉장히 민주주의 국가로 알려져 있고 한국과의 관계도 또 여러 가지 앞으로의 또 글로벌 사우스나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한국의</c>

362
00:32:06.720 --> 00:32:06.950 line:72%
<c.S5>외교</c>

363
00:32:07.338 --> 00:32:14.969 line:72%
<c.S5>같은 것들도 많이 논의되고 있어서 이러한 이번 기회에 또 우리 카보 베르드에 대해서도 좀 많이 알게 되고 또 많은 또 앞으로의</c>

364
00:32:15.138 --> 00:32:16.969 line:72%
<c.S5>관계도 모색했으면 하는</c>

365
00:32:17.460 --> 00:32:27.21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그 마흔살의 골키퍼 버지니아 골키퍼가 월드컵 출전할 때 5만 인스타였는데 지금 2700만 원으로 바뀌었대요.</c>

366
00:32:28.458 --> 00:32:29.567 line:72%
<c.S3>여기까지 듣겠습니다.</c>

367
00:32:29.657 --> 00:32:32.248 line:72%
<c.S3>월드 앤 이슈 오승희 교수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368
00:32:32.298 --> 00:32:32.928 line:72%
<c.S3>잘 들었습니다.</c>

369
00:32:33.298 --> 00:32:33.888 line:72%
<c.S5>감사합니다.</c>

370
00:32:45.839 --> 00:32:50.369 line:72%
<c.S2>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습니다.</c>

371
00:32:50.759 --> 00:32:55.630 line:72%
<c.S3>메모리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연속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.</c>

372
00:32:55.759 --> 00:32:56.950 line:72%
<c.S3>취재기자 연결해보니다.</c>

373
00:32:57.079 --> 00:32:57.670 line:72%
<c.S3>구하림 기자</c>

374
00:32:59.234 --> 00:33:04.545 line:72%
<c.S5>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 4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.</c>

375
00:33:05.035 --> 00:33:09.785 line:72%
<c.S5>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810 3% 증가한 액수입니다.</c>

376
00:33:10.375 --> 00:33:18.884 line:72%
<c.S5>이번 영업이익은 앞서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84조 1606억 원을 6 2% 웃도는 수치인데요.</c>

377
00:33:19.704 --> 00:33:28.575 line:72%
<c.S5>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영업이익 20조 원 올해 1분기에 57조 원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최대치 기록을</c>

378
00:33:28.625 --> 00:33:29.255 line:72%
<c.S5>세웠습니다.</c>

379
00:33:30.023 --> 00:33:38.054 line:72%
<c.S5>특히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인 43조 6천억 원의 2배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.</c>

380
00:33:38.845 --> 00:33:45.154 line:72%
<c.S5>2분기 매출은 171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9 3% 증가했는데요.</c>

381
00:33:45.980 --> 00:33:53.009 line:72%
<c.S5>매출 역시 분기 최대치로 3분기 연속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382
00:33:54.069 --> 00:34:00.700 line:72%
<c.S5>아직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도체 부문이 영업이익 대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큽니다.</c>

383
00:34:01.339 --> 00:34:07.730 line:72%
<c.S5>지난 1분기의 경우에도 영업이익 57조 원 중 53조 원 이상을 반도체 DS 부문이 차지했는데요.</c>

384
00:34:08.583 --> 00:34:17.014 line:72%
<c.S5>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반도체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영향으로 풀이됩니다.</c>

385
00:34:17.699 --> 00:34:22.170 line:72%
<c.S5>이 같은 흐름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.</c>

386
00:34:23.023 --> 00:34:28.253 line:72%
<c.S5>반면 완제품을 담당하는 DX 부문 실적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는데요.</c>

387
00:34:28.934 --> 00:34:32.885 line:72%
<c.S5>삼성전자는 조만간 사업 부문별 실적도 공개할 예정입니다.</c>

388
00:34:33.175 --> 00:34:35.32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89
00:34:37.440 --> 00:34:44.269 line:72%
<c.S2>AI와 SNS의 발달로 허위 정보의 확산 속도는 더 빨라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90
00:34:44.436 --> 00:34:50.186 line:72%
<c.S3>이를 막기 위한 이른바 가짜뉴스 처벌법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오늘부터 시행되는데요.</c>

391
00:34:50.556 --> 00:34:54.146 line:72%
<c.S3>다만 표현의 자유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92
00:34:54.315 --> 00:34:55.266 line:72%
<c.S3>곽준영 기자입니다.</c>

393
00:34:57.929 --> 00:35:06.599 line:72%
<c.S4>유명인을 향한 악의적인 가짜 뉴스부터 사회적 혼란을 부추기는 조작 영상까지 AI 기술의 발전으로 정교해진 허위 조작 정보는</c>

394
00:35:07.344 --> 00:35:09.655 line:72%
<c.S4>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.</c>

395
00:35:10.385 --> 00:35:16.695 line:72%
<c.S4>개정 정보통신망법은 이러한 불법, 거짓 정보의 생산과 유통을 뿌리 뽑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</c>

396
00:35:17.418 --> 00:35:21.009 line:72%
<c.S4>가장 큰 변화는 대형 플랫폼의 책임 강화입니다.</c>

397
00:35:21.699 --> 00:35:26.289 line:72%
<c.S4>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하루 평균 이용자가 100만 명 넘는 플랫폼은</c>

398
00:35:26.945 --> 00:35:31.135 line:72%
<c.S4>허위정보 신고 접수와 처리 절차를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.</c>

399
00:35:31.974 --> 00:35:38.844 line:72%
<c.S4>정부가 직접 검열에 나서는 대신 플랫폼이 자율적으로 팩트체크 단체와 협력해 운영하도록 한 겁니다.</c>

400
00:35:39.670 --> 00:35:45.900 line:72%
<c.S4>대상 사업자를 명확하게 지정하는 부분은 법 시행 이후에 검토 과정을 거쳐서 지정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.</c>

401
00:35:46.744 --> 00:35:56.815 line:72%
<c.S4>개정안 시행에 따라 3개월간 3건 이상 게시물을 올리고 법원에서 확정된 허위 정보를 반복 유통하면 게재자는 과징금 폭탄을 맞을</c>

402
00:35:56.864 --> 00:35:57.454 line:72%
<c.S4>수 있습니다.</c>

403
00:35:58.215 --> 00:36:01.085 line:72%
<c.S4>과징금 규모는 최대 10억 원에 달합니다.</c>

404
00:36:01.994 --> 00:36:08.304 line:72%
<c.S4>타인의 고통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는 이른바 사이버 레카를 향한 제재도 한층 더 매서워졌습니다.</c>

405
00:36:09.105 --> 00:36:18.135 line:72%
<c.S4>구독자 10만 명 또는 월 평균 조회수 10만 회 이상인 유튜버 등이 허위 정보로 타인에게 피해를 줄 경우 가중 손해배상 청구</c>

406
00:36:18.184 --> 00:36:18.974 line:72%
<c.S4>대상이 됩니다.</c>

407
00:36:19.855 --> 00:36:24.204 line:72%
<c.S4>법원은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을 명할 수 있습니다.</c>

408
00:36:24.655 --> 00:36:28.005 line:72%
<c.S4>카카오톡 같은 사적 대화방은 규제 대상에서 빠졌고,</c>

409
00:36:28.855 --> 00:36:34.565 line:72%
<c.S4>단순 주장이나 의견 표명도 문제 삼지 않기로 했지만, 논란의 불씨는 남아 있습니다.</c>

410
00:36:35.215 --> 00:36:36.724 line:72%
<c.S4>무엇보다 허위 정보와</c>

411
00:36:37.224 --> 00:36:40.094 line:72%
<c.S4>정당한 비판 사이 경계가 모호하다는 점입니다.</c>

412
00:36:40.864 --> 00:36:47.695 line:72%
<c.S4>허위조작 정보 규제법이 실제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하는 것도 어렵게 만드는,</c>

413
00:36:48.289 --> 00:36:52.039 line:72%
<c.S4>그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는 불이익이 클 우려도 있지 않느냐</c>

414
00:36:53.025 --> 00:37:02.094 line:72%
<c.S4>허위 조작 정보에 대한 플랫폼별 판단이 과연 일관될 수 있을지, 과잉 삭제 가능성은 없을지 등 여러 우려를 해소해야 하는 과제도</c>

415
00:37:02.184 --> 00:37:02.855 line:72%
<c.S4>남아 있습니다.</c>

416
00:37:03.389 --> 00:37:05.17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.</c>

417
00:37:07.440 --> 00:37:17.349 line:72%
<c.S2>63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의 채용 비리와 예산 낭비 여부 등을 수사할 전담 수사팀을 가동합니다.</c>

418
00:37:17.548 --> 00:37:26.099 line:72%
<c.S3>아울러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했던 다른 자치구로도 조사 범위를 넓혀 당시 선거 준비 과정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.</c>

419
00:37:26.228 --> 00:37:27.219 line:72%
<c.S3>백유빈 기자입니다.</c>

420
00:37:29.849 --> 00:37:36.320 line:72%
<c.S1>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선관위 수사가 선관위의 각종 비위 의혹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.</c>

421
00:37:36.929 --> 00:37:39.159 line:72%
<c.S1>합수본은 임홍석 부장검사를 중심으로</c>

422
00:37:39.739 --> 00:37:46.809 line:72%
<c.S1>인사 예산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, 경찰 5명과 검사 2명을 추가 파견받는 등 수사력도 보강했습니다.</c>

423
00:37:47.614 --> 00:37:55.164 line:72%
<c.S1>전담팀은 외유성 출장 의혹을 비롯해 앞서 수원지검에서 넘겨받은 선관위 채용 비리 사건 등을 집중 수사할 계획입니다.</c>

424
00:37:55.894 --> 00:38:03.925 line:72%
<c.S1>합수본은 앞서 노태학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에 관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수사를 본격화했습니다.</c>

425
00:38:04.905 --> 00:38:16.974 line:72%
<c.S4>이 사건은 공무상 해외 출장 제도를 악용해서 사적 감강이나 사적 휴양 목적으로 국가의 예산을 유용한 사건입니다.</c>

426
00:38:17.989 --> 00:38:26.820 line:72%
<c.S1>한편, 합수본은 출범 이후부터 관련 실무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며,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</c>

427
00:38:27.545 --> 00:38:36.054 line:72%
<c.S1>송파구 투표소 관계자 등을 소환한 데 이어, 서초구와 강남구, 동작구 등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다른 지역구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,</c>

428
00:38:36.824 --> 00:38:40.855 line:72%
<c.S1>선거 준비 과정에서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.</c>

429
00:38:41.224 --> 00:38:44.775 line:72%
<c.S1>또 최근 압수수색을 통해 사전투표 이후 선관위가</c>

430
00:38:45.385 --> 00:38:49.094 line:72%
<c.S1>전국 구시군위원회에 보낸 사전 경고성 문건도 확보했습니다.</c>

431
00:38:49.784 --> 00:38:54.135 line:72%
<c.S1>해당 문건에는 사전투표율이 낮은 곳에서는 용지가 부족할 수 있으니</c>

432
00:38:54.809 --> 00:38:58.840 line:72%
<c.S1>용지 추가 배부 등 대응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.</c>

433
00:38:59.635 --> 00:39:06.264 line:72%
<c.S1>합수본은 이 같은 경고에도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선관위의 미흡했던 대응의 경위를 따져보고 있습니다.</c>

434
00:39:07.019 --> 00:39:11.769 line:72%
<c.S1>실무진 조사와 압수물 분석 등이 마무리되면, 노태학 전 선관위원장과</c>

435
00:39:12.378 --> 00:39:16.608 line:72%
<c.S1>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윗선 수사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36
00:39:17.219 --> 00:39:19.528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백유빈입니다.</c>

437
00:39:36.030 --> 00:39:36.940 line:72%
<c.S2>사건 사고입니다.</c>

438
00:39:37.190 --> 00:39:40.579 line:72%
<c.S2>장난처럼 쏜 비비탄은 장난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.</c>

439
00:39:40.949 --> 00:39:46.500 line:72%
<c.S2>어딘가 총구를 겨누고 있는 이 남성 총알이 향한 곳은 누군가의 반려견이었습니다.</c>

440
00:39:47.309 --> 00:39:50.780 line:72%
<c.S2>바닥에 비비탄이 수백 발 흩어질 정도로 난사를 했는데요.</c>

441
00:39:51.494 --> 00:40:00.925 line:72%
<c.S2>이들은 지난해 6월 경남 거제의 한 식당에서 반려견 두 마리를 향해 불법 개조한 비비탄 권총을 난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/c>

442
00:40:01.590 --> 00:40:08.860 line:72%
<c.S2>피해 반려견 가운데 한 마리는 치료를 받다 폐사했고, 다른 한 마리는 안구를 적출해야 하는 중상을 입었는데요.</c>

443
00:40:09.528 --> 00:40:18.918 line:72%
<c.S2>검찰은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일당 3명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.</c>

444
00:40:19.608 --> 00:40:25.438 line:72%
<c.S2>동물보호단체가 엄벌을 촉구한 가운데 재판부는 다음 달 18일 선고할 예정입니다.</c>

445
00:40:27.460 --> 00:40:29.610 line:72%
<c.S2>교통사고가 난 직후의 모습인데요.</c>

446
00:40:29.860 --> 00:40:33.130 line:72%
<c.S2>우발적인 교통사고가 아니라 짜고친 사고였습니다.</c>

447
00:40:33.500 --> 00:40:39.130 line:72%
<c.S2>이 중 한 쪽은 음주운전 차량 다른 한 쪽은 음주운전 차량을 노린 일당이었습니다.</c>

448
00:40:39.500 --> 00:40:44.730 line:72%
<c.S2>이렇게 유명 관광지를 돌며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/c>

449
00:40:45.318 --> 00:40:50.949 line:72%
<c.S2>음주운전 차량을 미행한 뒤 일부러 사고 내 보험금과 합의금을 받아 챙겼는데요.</c>

450
00:40:51.438 --> 00:40:53.668 line:72%
<c.S2>갈취한 금액만 2억 원에 달합니다.</c>

451
00:40:53.838 --> 00:40:54.748 line:72%
<c.S2>하준희 기자입니다.</c>

452
00:40:57.789 --> 00:41:00.820 line:72%
<c.S4>같은 골목으로 합류하는 오토바이와 흰색 승용차.</c>

453
00:41:01.590 --> 00:41:06.659 line:72%
<c.S4>오토바이는 현장을 빠져나가고, 승용차는 인근 건물 뒤로 이동해 대기합니다.</c>

454
00:41:07.824 --> 00:41:13.853 line:72%
<c.S4>잠시 뒤 맞은편에서 차량이 접근하자 승용차가 갑자기 속도를 높이더니 그대로 들이받습니다.</c>

455
00:41:14.860 --> 00:41:18.650 line:72%
<c.S4>음주운전자에게 합의금을 뜯어내기 위해 낸 고의 사고입니다.</c>

456
00:41:19.780 --> 00:41:23.369 line:72%
<c.S4>직진 차량과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합차가 충돌합니다.</c>

457
00:41:24.235 --> 00:41:30.025 line:72%
<c.S4>승합차는 정차하지 않고 방향을 틀 듯 도로 연석을 올라타더니 전봇대를 들이받습니다.</c>

458
00:41:30.994 --> 00:41:32.704 line:72%
<c.S4>이들 역시 보험금을 노린</c>

459
00:41:33.110 --> 00:41:35.139 line:72%
<c.S4>고의사고 공범으로 드러났습니다.</c>

460
00:41:36.190 --> 00:41:41.179 line:72%
<c.S4>이 같은 수법으로 보험 사기를 벌여온 일당 2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/c>

461
00:41:42.144 --> 00:41:50.974 line:72%
<c.S4>이들은 2022년부터 2년여 간 관광지의 유흥가, 식당가 등을 돌며 14차례에 걸쳐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462
00:41:52.219 --> 00:41:56.369 line:72%
<c.S4>공갈 협박으로 챙긴 보험금과 합의금만 2억 원에 달합니다.</c>

463
00:41:57.500 --> 00:42:01.130 line:72%
<c.S4>경찰은 증거 인멸을 모의한 핵심 피의자 3명을 구속하고,</c>

464
00:42:01.775 --> 00:42:04.885 line:72%
<c.S4>나머지 공범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</c>

465
00:42:06.014 --> 00:42:09.125 line:72%
<c.S4>일당은 주로 음주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노렸고,</c>

466
00:42:09.750 --> 00:42:11.900 line:72%
<c.S4>지인을 범행에 끌어들이기도 했습니다.</c>

467
00:42:12.989 --> 00:42:14.579 line:72%
<c.S4>숙소를 마련해 함께 머물며</c>

468
00:42:15.235 --> 00:42:20.224 line:72%
<c.S4>외제차와 오토바이까지 준비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469
00:42:20.730 --> 00:42:23.119 line:72%
<c.S2>음주 운전자를 미행해 고의로 사고를 낸</c>

470
00:42:23.711 --> 00:42:24.461 line:72%
<c.S4>장원호 경남</c>

471
00:42:24.914 --> 00:42:32.903 line:72%
<c.S2>합의금을 요구하거나 공범을 모집해서 역할을 분담하고 숙소와 범행 차량까지 미리 준비하는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점에서</c>

472
00:42:33.755 --> 00:42:38.905 line:72%
<c.S4>경찰은 이들을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.</c>

473
00:42:39.514 --> 00:42:40.82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하준희입니다.</c>

474
00:42:43.719 --> 00:42:48.030 line:72%
<c.S2>호남권 반도체 산단이 광주 군공항 부지에 둥지를 씁니다.</c>

475
00:42:48.360 --> 00:42:56.831 line:72%
<c.S3>수도권 반도체 거점인 용인 클러스터 증설 계획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는데요 청와대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실행에 가속 페달을 밟고</c>

476
00:42:56.920 --> 00:42:57.391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477
00:42:57.521 --> 00:42:58.831 line:72%
<c.S3>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478
00:43:01.639 --> 00:43:05.989 line:72%
<c.S4>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섭니다.</c>

479
00:43:07.159 --> 00:43:08.469 line:72%
<c.S4>광주 군공항 부지에</c>

480
00:43:09.260 --> 00:43:12.769 line:72%
<c.S4>호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</c>

481
00:43:14.050 --> 00:43:23.079 line:72%
<c.S4>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서 기업들이 후보지 중 광주 군 공항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는 설명입니다.</c>

482
00:43:24.025 --> 00:43:32.215 line:72%
<c.S4>250만 평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, 평탄화 작업이 완료돼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습니다.</c>

483
00:43:32.769 --> 00:43:39.880 line:72%
<c.S4>여기에 도심 KTX 역과도 가까워 인력 확보와 정주 여건도 우수하다는 게 강 실장의 설명입니다.</c>

484
00:43:40.469 --> 00:43:47.539 line:72%
<c.S4>토지 수용과 보상 절차에 있어서도 국유지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485
00:43:48.135 --> 00:43:55.445 line:72%
<c.S4>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선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조기에 옮기는 걸 전제로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86
00:43:56.184 --> 00:44:00.335 line:72%
<c.S4>내년 가동되는 용인 일반 산단 조성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.</c>

487
00:44:00.905 --> 00:44:08.175 line:72%
<c.S4>기업들 요청에 따라 10기 투자가 훨씬 빠른 속도로 추진되도록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는 겁니다.</c>

488
00:44:08.894 --> 00:44:17.244 line:72%
<c.S4>청와대는 당분간 대통령 주재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매달 열고, 전담기구엔 중량감 있는 인사를 임명할 예정입니다.</c>

489
00:44:17.824 --> 00:44:25.054 line:72%
<c.S4>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회의를 주재하면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집행과 실행을 주문했습니다.</c>

490
00:44:25.869 --> 00:44:34.500 line:72%
<c.S4>그런 절차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모든 절차를 불법이 아니라 동행, 병행 추진하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.</c>

491
00:44:36.030 --> 00:44:44.739 line:72%
<c.S4>환경영향평가에 대해선 기존 결과를 원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, 토지 취득과 관련해선 협의 취득과 강제 취득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</c>

492
00:44:44.949 --> 00:44:46.860 line:72%
<c.S4>시간을 줄일 것을 주문했습니다.</c>

493
00:44:47.585 --> 00:44:50.255 line:72%
<c.S4>야권을 향한 일침도 빼놓지 않았습니다.</c>

494
00:44:51.264 --> 00:44:57.175 line:72%
<c.S4>불가능하다는 전제로 비난을 하든지, 가능하다는 전제로 불균형을 지적하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하면 좋겠어요.</c>

495
00:44:58.289 --> 00:45:04.000 line:72%
<c.S4>이 대통령은 최대한 협조는 못하더라도 크게 방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꼬집었습니다.</c>

496
00:45:04.250 --> 00:45:05.92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민하입니다.</c>

497
00:45:08.130 --> 00:45:13.679 line:72%
<c.S2>국방부가 3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브리핑을 예정했다가 일정을 변경했습니다.</c>

498
00:45:14.110 --> 00:45:22.500 line:72%
<c.S3>안규백 장관이 갑작스럽게 다른 회의에 참석하게 돼 발표를 미룬 건데요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반발은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.</c>

499
00:45:22.670 --> 00:45:23.619 line:72%
<c.S3>장보경 기자입니다.</c>

500
00:45:26.579 --> 00:45:34.530 line:72%
<c.S2>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는 이른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 계획 발표를 6일 오전으로 예정했습니다.</c>

501
00:45:35.099 --> 00:45:42.530 line:72%
<c.S2>안규백 장관이 직접 나설 예정이었는데, 발표를 약 1시간 30분 남겨놓고 국방부는 계획을 돌연 연기했습니다.</c>

502
00:45:43.179 --> 00:45:51.889 line:72%
<c.S2>청와대가 국방부의 브리핑 시간에 함께 열리는 메가 프로젝트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 안 장관의 참석을 급하게 요청하면서 일정 조율이</c>

503
00:45:51.980 --> 00:45:53.449 line:72%
<c.S2>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504
00:45:54.175 --> 00:45:57.445 line:72%
<c.S2>국방부는 향후 발표 시기를 다시 정한다는 방침입니다.</c>

505
00:45:57.914 --> 00:46:06.065 line:72%
<c.S2>안 장관이 티르케의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 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하는 만큼 그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.</c>

506
00:46:07.025 --> 00:46:15.494 line:72%
<c.S2>국방부는 국군 사관학교를 새로 창설해 생도들을 통합 선발한 뒤 1학년과 2학년 때 공통 교육을 하고 3학년과 4학년이 되면 각</c>

507
00:46:15.545 --> 00:46:19.775 line:72%
<c.S2>군을 선택해 특화 전공 교육을 받게 한다는 내용을 구상하고 있습니다.</c>

508
00:46:20.375 --> 00:46:24.605 line:72%
<c.S4>aa 드론 양자 급변하는 과학 기술을 습득하고 장관입니다.</c>

509
00:46:24.605 --> 00:46:29.684 line:72%
<c.S4>각 군의 특성화 교육 조화를 이루는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</c>

510
00:46:30.139 --> 00:46:31.650 line:72%
<c.S4>플랫폼을 구축해야 합니다.</c>

511
00:46:32.594 --> 00:46:40.505 line:72%
<c.S2>사관학교 통합과 개편 방식에 관해 한국국방연구원 연구 용역이 진행되는 가운데 구체적 연구 결과 내용에도 관심이 쏠립니다.</c>

512
00:46:41.715 --> 00:46:44.545 line:72%
<c.S4>공청회와 정책 설명회 같은 것을 추진할 것입니다.</c>

513
00:46:44.545 --> 00:46:50.585 line:72%
<c.S4>그 자리 계기에 명부 용역 결과를 포함해서 다양한 내용을 공개하고 또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.</c>

514
00:46:51.414 --> 00:46:59.324 line:72%
<c.S2>하지만 각 군의 전문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야권과 3군 총동창회 예비역 장성 등 반발 목소리는 거세지고 있습니다.</c>

515
00:47:00.019 --> 00:47:05.250 line:72%
<c.S2>육해공 사관학교 총동창에는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열겠다며 집단 행동을 예고했습니다.</c>

516
00:47:05.949 --> 00:47:14.179 line:72%
<c.S2>휘발성이 큰 사안인 만큼 기본 계획 발표 이후에도 통합안 추진과 여론 수렴 과정에 이목이 집중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입니다.</c>

517
00:47:14.634 --> 00:47:16.34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.</c>

518
00:47:18.420 --> 00:47:20.610 line:72%
<c.S3>증시 개장 소식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519
00:47:20.659 --> 00:47:23.449 line:72%
<c.S3>오늘 코스피 1%대 하락 출발했습니다.</c>

520
00:47:24.460 --> 00:47:26.210 line:72%
<c.S3>7900선으로 후퇴한 모습인데요.</c>

521
00:47:26.659 --> 00:47:32.248 line:72%
<c.S3>코스피 1, 64% 내린 7919 2에 개장했습니다.</c>

522
00:47:32.759 --> 00:47:38.789 line:72%
<c.S3>삼성전자 오늘 2분기 실적 발표됐는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3% 하락했습니다.</c>

523
00:47:39.079 --> 00:47:45.188 line:72%
<c.S3>코스닥은 0 39% 내린 843 74에 출발했습니다.</c>

524
00:47:49.710 --> 00:47:55.059 line:72%
<c.S2>법원의 기업 회생 폐지 결정으로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525
00:47:55.353 --> 00:48:00.023 line:72%
<c.S3>문제는 이번 사태가 홈플러스만의 위기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.</c>

526
00:48:00.353 --> 00:48:05.864 line:72%
<c.S3>입점 업체와 중소 협력사들의 도미노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527
00:48:06.034 --> 00:48:07.824 line:72%
<c.S3>오주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.</c>

528
00:48:10.539 --> 00:48:19.889 line:72%
<c.S4>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앞 노란 리본에 월급을 달라 홈플러스 정상화를 이행하라 등 직원들의 절박한 호소가 담겼습니다.</c>

529
00:48:20.985 --> 00:48:27.735 line:72%
<c.S4>지난 3일 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홈플러스 매장의 상황은 더욱 악화했습니다.</c>

530
00:48:28.739 --> 00:48:37.650 line:72%
<c.S4>납품 차질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냉장고에는 식품 대신 주걱이 채워졌고, 냉장 음료가 있어야 할 곳에 김밥, 김만 가득합니다.</c>

531
00:48:39.099 --> 00:48:45.369 line:72%
<c.S4>옷가게와 음식점 등 홈플러스 입점 업체들도 이미 여러 곳 문을 닫아 적막함마저 감돕니다.</c>

532
00:48:46.579 --> 00:48:55.610 line:72%
<c.S4>대주주인 MBK 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오는 17일까지 2천억 원 규모의 자금 마련에 합의하지 못하면 홈플러스의</c>

533
00:48:55.699 --> 00:48:57.130 line:72%
<c.S4>파산은 현실이 됩니다.</c>

534
00:48:58.659 --> 00:49:06.530 line:72%
<c.S4>홈플러스 파산 시 입점 업체와 중소 협력사 등이 줄줄이 영향을 받으면서 연쇄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.</c>

535
00:49:08.230 --> 00:49:11.420 line:72%
<c.S4>자영업 경기에도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36
00:49:12.429 --> 00:49:17.219 line:72%
<c.S4>지난해 폐업한 사업자는 97만 5천 명으로 10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.</c>

537
00:49:18.054 --> 00:49:26.885 line:72%
<c.S4>특히 5년 이상 버티다 결국 문을 닫은 사업자는 31만 7천여 명으로, 통계 확인이 가능한 2005년 이후 최다 수준을 기록했습니다.</c>

538
00:49:27.894 --> 00:49:33.125 line:72%
<c.S3>사업 부진으로 인한 폐업이 약 절반 50 3%를 차지하고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.</c>

539
00:49:33.695 --> 00:49:36.164 line:72%
<c.S3>특히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의 경우에 이 비중이</c>

540
00:49:36.918 --> 00:49:44.989 line:72%
<c.S3>55 7%까지 치솟아 있어서, 버티다 못해 문을 닫는 비자발적 폐업이 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</c>

541
00:49:46.449 --> 00:49:55.320 line:72%
<c.S4>홈플러스 파산 현실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, 국회 정무위원회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 파트너스와 메리츠 금융그룹을 출석시키는</c>

542
00:49:55.489 --> 00:49:57.079 line:72%
<c.S4>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</c>

543
00:49:57.534 --> 00:49:59.24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.</c>

544
00:50:01.090 --> 00:50:08.440 line:72%
<c.S3>우주 인공지능 기업 스페이스x가 현지시간 7일 미국 증시 개장 전 나스닥 100 지수에 공식 편입됩니다.</c>

545
00:50:09.065 --> 00:50:18.375 line:72%
<c.S3>스페이스x는 지난달 12일 나스닥에 상장됐으며, 대형 기업 공개에 한해 상장 15거래일 만에 지수 편입을 허용하는 패스트트랙 규정에</c>

546
00:50:18.465 --> 00:50:20.655 line:72%
<c.S3>따라 나스닥 100에 편입됩니다.</c>

547
00:50:21.355 --> 00:50:31.184 line:72%
<c.S3>나스닥 100과 러셀 천 추종 자금을 모두 합치면 지수 편입에 따른 기계적 매수 규모는 최대 270억 달러, 약 41조 2천억</c>

548
00:50:31.195 --> 00:50:32.905 line:72%
<c.S3>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.</c>

549
00:50:35.349 --> 00:50:41.739 line:72%
<c.S2>외환시장 거래 시간이 24시간으로 연장된 첫날 원 달러 환율은 큰 변동 없이</c>

550
00:50:42.449 --> 00:50:44.920 line:72%
<c.S2>1530원대에서 거래됐습니다.</c>

551
00:50:45.409 --> 00:50:51.800 line:72%
<c.S2>오전 6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 주간 거래 종가 대비 0.</c>

552
00:50:52.090 --> 00:50:55.119 line:72%
<c.S2>3원 내린 1530원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553
00:50:55.710 --> 00:51:06.219 line:72%
<c.S2>주요 6개 나라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 101대로 올라섰다가 상승분을 반납한 뒤 100 8대에서</c>

554
00:51:06.309 --> 00:51:07.019 line:72%
<c.S2>움직였습니다.</c>

555
00:51:07.608 --> 00:51:18.958 line:72%
<c.S2>국내 외환시장은 전날부터 24시간 가동 체제에 돌입해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국내 공휴일을 포함해 모든 날짜에 24시간 원</c>

556
00:51:19.088 --> 00:51:21.079 line:72%
<c.S2>달러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.</c>

557
00:51:23.159 --> 00:51:31.150 line:72%
<c.S3>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 5월에 이어 영화 관람료 6천 원 할인권을 2차로 배포합니다.</c>

558
00:51:31.855 --> 00:51:42.164 line:72%
<c.S3>2차 할인권은 약 205만 장으로 내일 오전 10시부터 CGV, 롯데시네마, 메가박스, 시네큐 등 멀티플렉스 영화 상영관 누리집과</c>

559
00:51:42.335 --> 00:51:43.885 line:72%
<c.S3>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</c>

560
00:51:44.543 --> 00:51:52.494 line:72%
<c.S3>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 함에 할인권이 한 명당 2매씩 자동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.</c>

561
00:51:53.179 --> 00:51:57.130 line:72%
<c.S3>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모두 끝납니다.</c>

562
00:52:11.019 --> 00:52:16.570 line:72%
<c.S4>서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가 현재 경북을 중심으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.</c>

563
00:52:16.780 --> 00:52:19.050 line:72%
<c.S4>이들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졌고요</c>

564
00:52:19.440 --> 00:52:26.590 line:72%
<c.S4>특히 충남 금산은 시간당 50mm가 넘는 장대비가 관측되며 호우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565
00:52:26.800 --> 00:52:28.710 line:72%
<c.S4>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</c>

566
00:52:29.594 --> 00:52:38.184 line:72%
<c.S4>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많게는 80mm, 서울을 포함한 중부는 2060mm가 예상됩니다.</c>

567
00:52:39.554 --> 00:52:43.864 line:72%
<c.S4>강수가 잦아들더라도 오후에는 또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.</c>

568
00:52:44.114 --> 00:52:47.025 line:72%
<c.S4>저녁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최대 60mm,</c>

569
00:52:47.778 --> 00:52:55.329 line:72%
<c.S4>그 밖의 지역은 540mm가 내릴 텐데요 시간당 2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때가 있겠습니다.</c>

570
00:52:56.353 --> 00:52:59.824 line:72%
<c.S4>오늘은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절기 소서입니다.</c>

571
00:53:00.114 --> 00:53:03.143 line:72%
<c.S4>절기답게 푹푹 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.</c>

572
00:53:03.554 --> 00:53:06.903 line:72%
<c.S4>영남을 중심으로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요.</c>

573
00:53:07.074 --> 00:53:08.744 line:72%
<c.S4>이들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가</c>

574
00:53:09.349 --> 00:53:11.260 line:72%
<c.S4>3도 이상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575
00:53:11.510 --> 00:53:15.420 line:72%
<c.S4>온열 질환 걸리지 않도록 수분 섭취 틈틈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576
00:53:16.199 --> 00:53:18.869 line:72%
<c.S4>지난 밤사이 열기가 크게 식지 못했습니다.</c>

577
00:53:19.039 --> 00:53:22.789 line:72%
<c.S4>오전 8시 무렵 25도를 웃도는 곳들 보이시죠?</c>

578
00:53:23.280 --> 00:53:28.309 line:72%
<c.S4>광주와 포항 등 일부 지역은 9시까지도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서</c>

579
00:53:29.074 --> 00:53:30.625 line:72%
<c.S4>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.</c>

580
00:53:31.195 --> 00:53:37.344 line:72%
<c.S4>한낮에는 서울이 30도, 대전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으며 덥겠습니다.</c>

581
00:53:38.094 --> 00:53:42.204 line:72%
<c.S4>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텐데요.</c>

582
00:53:42.574 --> 00:53:46.724 line:72%
<c.S4>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.</c>

583
00:53:46.894 --> 00:53:48.36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584
00:53:50.110 --> 00:53:51.260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마칩니다.</c>

585
00:53:51.489 --> 00:53:53.119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