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390 --> 00:00:01.300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1.629 --> 00:00:02.539 line:72%
<c.S3>뉴스 포커스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3.148 --> 00:00:05.258 line:72%
<c.S2>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.</c>

4
00:00:05.267 --> 00:00:07.594 line:72%
<c.S2>지금 전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.</c>

5
00:00:07.905 --> 00:00:12.814 line:72%
<c.S3>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도 침수 피해 등 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.</c>

6
00:00:13.265 --> 00:00:15.375 line:72%
<c.S3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7
00:00:15.505 --> 00:00:16.175 line:72%
<c.S3>윤형섭 기자</c>

8
00:00:18.259 --> 00:00:20.849 line:72%
<c.S4>네 저는 서울 잠수교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9
00:00:21.059 --> 00:00:26.129 line:72%
<c.S4>이곳은 매년 장마철이면 물이 범람해서 차량과 인파의 통제가 이뤄지는 곳입니다.</c>

10
00:00:26.618 --> 00:00:34.689 line:72%
<c.S4>잠수교의 통제 수위는 보행자 5 5m 차량 6 2m로 현재는 기준에 미치지 못해 통제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11
00:00:35.543 --> 00:00:38.094 line:72%
<c.S4>다만 한강 물은 서서히 불어나고 있습니다.</c>

12
00:00:38.384 --> 00:00:43.814 line:72%
<c.S4>현재는 장대비가 내리지는 않지만 오늘 새벽부터 비가 강하게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.</c>

13
00:00:44.719 --> 00:00:50.189 line:72%
<c.S4>내일까지 서울을 포함해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0100mm입니다.</c>

14
00:00:50.588 --> 00:00:54.779 line:72%
<c.S4>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150mm 이상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5
00:00:55.069 --> 00:00:59.859 line:72%
<c.S4>이번 주 내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된 만큼 하천이나 공원 등 출입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16
00:01:01.014 --> 00:01:05.644 line:72%
<c.S4>거센 비 소식에 산림청은 일부 지역에 산사태 주의경보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.</c>

17
00:01:06.013 --> 00:01:10.123 line:72%
<c.S4>돌풍이나 천둥 번개를 동반하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18
00:01:10.790 --> 00:01:13.260 line:72%
<c.S4>지자체와 정부도 피해 대비에 나섰는데요.</c>

19
00:01:14.030 --> 00:01:19.780 line:72%
<c.S4>경기도는 10일 오전까지 도내에 최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</c>

20
00:01:20.109 --> 00:01:25.180 line:72%
<c.S4>오늘 오전 5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1
00:01:25.510 --> 00:01:28.500 line:72%
<c.S4>올 여름 들어 비상 1단계 가동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</c>

22
00:01:28.969 --> 00:01:38.599 line:72%
<c.S4>행정안전부도 많은 비가 예보된 경기 충남 전북 경북 등 7개 광역시도에 과장급 현장 상황 관리관을 파견할 방침입니다.</c>

23
00:01:38.849 --> 00:01:41.23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24
00:01:43.840 --> 00:01:48.829 line:72%
<c.S2>보신 것처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현재 전국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25
00:01:49.000 --> 00:01:51.950 line:72%
<c.S2>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된 상황이기도 합니다.</c>

26
00:01:52.233 --> 00:01:56.183 line:72%
<c.S3>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특히 더 긴장할 수밖에 없는데요.</c>

27
00:01:56.554 --> 00:01:59.703 line:72%
<c.S3>이번에는 경기도 파주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28
00:01:59.873 --> 00:02:00.463 line:72%
<c.S3>신선재 기자</c>

29
00:02:02.959 --> 00:02:06.989 line:72%
<c.S4>네 경기 파주시 파평면의 눌노천변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30
00:02:07.198 --> 00:02:14.188 line:72%
<c.S4>이곳은 장마철 폭우가 내릴 때면 상습적으로 범람해서 일대가 침수되기도 했던 그런 지역인데요.</c>

31
00:02:14.739 --> 00:02:19.929 line:72%
<c.S4>현재도 보시다시피 황토빛 물이 조금씩 불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.</c>

32
00:02:21.158 --> 00:02:29.829 line:72%
<c.S4>현재는 비가 내리고 있지는 않은데요 장대비가 내리다 또 지금처럼 잠시 잦아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오후까지는 강우가 계속될 것으로</c>

33
00:02:29.878 --> 00:02:30.348 line:72%
<c.S4>보입니다.</c>

34
00:02:30.865 --> 00:02:40.615 line:72%
<c.S4>파주는 경기 북부 지역에 극한 호우가 있었던 지난해 문산읍에 누적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눌노촌 수위가 5m</c>

35
00:02:40.705 --> 00:02:42.854 line:72%
<c.S4>넘게 상승했던 곳입니다.</c>

36
00:02:43.340 --> 00:02:46.969 line:72%
<c.S4>당시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는데요.</c>

37
00:02:47.340 --> 00:02:50.289 line:72%
<c.S4>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.</c>

38
00:02:50.878 --> 00:02:59.868 line:72%
<c.S4>재작년에도 마찬가지였는데 시간당 100mm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 등 시설 피해는 물론 주택이 침수돼서 이재민이 다수 발생하기도</c>

39
00:02:59.919 --> 00:03:00.348 line:72%
<c.S4>했습니다.</c>

40
00:03:01.460 --> 00:03:06.289 line:72%
<c.S4>해마다 이런 일이 있다 보니까 이맘때쯤이면 주민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41
00:03:06.620 --> 00:03:13.210 line:72%
<c.S4>현재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 예비특보가, 서해안 지역으로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.</c>

42
00:03:13.620 --> 00:03:22.650 line:72%
<c.S4>또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어제 오전부로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 수준으로 높아졌으니까요.</c>

43
00:03:23.240 --> 00:03:27.270 line:72%
<c.S4>산 근처에 계신 주민들도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.</c>

44
00:03:27.873 --> 00:03:37.144 line:72%
<c.S4>내일까지 충청과 전북에는 최고 200mm 이상의 비가, 수도권과 강원, 경북에는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5
00:03:37.629 --> 00:03:41.939 line:72%
<c.S4>밤 사이에는 충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질 전망인데요.</c>

46
00:03:43.870 --> 00:03:46.979 line:72%
<c.S4>강한 바람 그리고 벼락을 동반하기도 하겠습니다.</c>

47
00:03:47.740 --> 00:03:55.129 line:72%
<c.S4>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미리미리 대피 장소 등 파악해 놓고 침수 시 대처 요령을 숙지해 두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.</c>

48
00:03:55.379 --> 00:03:59.40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경기 파평면 물노촌변에서 연합뉴스tv 신선재입니다.</c>

49
00:04:00.780 --> 00:04:07.370 line:72%
<c.S2>또 비구름대가 남하하면서 충청권도 오늘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0
00:04:07.626 --> 00:04:12.855 line:72%
<c.S3>특히 내일까지 최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돼 호우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.</c>

51
00:04:13.346 --> 00:04:14.496 line:72%
<c.S3>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.</c>

52
00:04:14.626 --> 00:04:15.735 line:72%
<c.S3>최다훈 기자 나와주시죠.</c>

53
00:04:18.730 --> 00:04:21.439 line:72%
<c.S4>네 저는 대전 도안 내거리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4
00:04:21.610 --> 00:04:26.879 line:72%
<c.S4>현재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에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55
00:04:27.209 --> 00:04:30.639 line:72%
<c.S4>젖은 노면 위로 출근길 차량들이 조심스럽게 이동하기도 합니다.</c>

56
00:04:31.220 --> 00:04:34.730 line:72%
<c.S4>이번 비는 어젯밤부터 충청권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됐습니다.</c>

57
00:04:35.454 --> 00:04:43.764 line:72%
<c.S4>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청양 등 충남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렸고 보령과 아산에는 밤사이 30mm</c>

58
00:04:43.853 --> 00:04:45.204 line:72%
<c.S4>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59
00:04:45.668 --> 00:04:48.459 line:72%
<c.S4>비는 시간이 갈수록 강해질 전망입니다.</c>

60
00:04:48.668 --> 00:04:55.259 line:72%
<c.S4>내일까지 대전과 세종, 충남에는 80150mm,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는데요.</c>

61
00:04:55.709 --> 00:05:02.459 line:72%
<c.S4>오늘 오후부터 빗줄기가 점차 굵어져 저녁부터는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.</c>

62
00:05:02.908 --> 00:05:10.098 line:72%
<c.S4>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호우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.</c>

63
00:05:10.649 --> 00:05:16.439 line:72%
<c.S4>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는 만큼 출근길 차량 운행과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64
00:05:16.870 --> 00:05:25.060 line:72%
<c.S4>비가 내리더라도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비가 잠시 잦아드는 곳에서도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65
00:05:25.529 --> 00:05:34.160 line:72%
<c.S4>기상청은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돌풍과 천둥 번개에 따른 시설물 피해에도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66
00:05:34.490 --> 00:05:38.040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대전 도안내거리에서 연합뉴스tv 최도원입니다.</c>

67
00:05:39.930 --> 00:05:43.959 line:72%
<c.S2>이렇게 보신 것처럼 내일까지 전국에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68
00:05:44.451 --> 00:05:49.321 line:72%
<c.S3>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는데요.</c>

69
00:05:49.690 --> 00:05:52.201 line:72%
<c.S3>영남권에서는 폭염도 나타나겠습니다.</c>

70
00:05:52.610 --> 00:05:54.721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71
00:05:54.771 --> 00:05:55.401 line:72%
<c.S3>김재형 기자</c>

72
00:05:56.428 --> 00:06:02.699 line:72%
<c.S4>네 서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내륙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73
00:06:02.988 --> 00:06:08.218 line:72%
<c.S4>인천과 보령 등에서는 한때 시간당 30mm 안팎의 호우가 쏟아졌는데요.</c>

74
00:06:08.829 --> 00:06:14.858 line:72%
<c.S4>지금은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해서 강원과 충북에도 굵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75
00:06:15.069 --> 00:06:17.538 line:72%
<c.S4>오후부터는 장마 구름이 활성화하면서</c>

76
00:06:18.129 --> 00:06:20.519 line:72%
<c.S4>빗줄기는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.</c>

77
00:06:20.610 --> 00:06:23.839 line:72%
<c.S4>내일까지 충청과 전북에는 최고 200mm 이상,</c>

78
00:06:24.209 --> 00:06:29.639 line:72%
<c.S4>수도권과 강원, 경북에는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.</c>

79
00:06:29.928 --> 00:06:37.678 line:72%
<c.S4>특히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충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80
00:06:38.149 --> 00:06:44.819 line:72%
<c.S4>대비가 취약한 야간 시간대에 비가 집중되는 만큼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81
00:06:45.394 --> 00:06:49.144 line:72%
<c.S4>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찌는 듯한 더위도 나타나겠습니다.</c>

82
00:06:49.434 --> 00:06:55.744 line:72%
<c.S4>대구 등 영남 내륙은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면서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.</c>

83
00:06:56.379 --> 00:07:01.810 line:72%
<c.S4>습도가 높아서 밤에도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예상됩니다.</c>

84
00:07:02.355 --> 00:07:06.745 line:72%
<c.S4>한편 9호 태풍 바비는 일요일쯤 중국 남동부에 상륙하겠습니다.</c>

85
00:07:07.115 --> 00:07:10.745 line:72%
<c.S4>태풍 북상으로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고기압에 뒤덮이면서</c>

86
00:07:11.329 --> 00:07:14.399 line:72%
<c.S4>주말부터는 더위가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.</c>

87
00:07:14.649 --> 00:07:17.038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88
00:07:19.559 --> 00:07:25.189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구속 기로에 서게 됐습니다.</c>

89
00:07:25.699 --> 00:07:35.209 line:72%
<c.S2>경찰청 특별수사팀은 오늘 오전 11시 광주지방법원에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의 영장 실질심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.</c>

90
00:07:35.740 --> 00:07:41.769 line:72%
<c.S2>a 경감은 장 씨의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 타일을 증거 목록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.</c>

91
00:07:42.338 --> 00:07:49.408 line:72%
<c.S2>앞서 경찰청은 해당 수사팀장을 직위 해제하고 광주, 광산 서장 등 6명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.</c>

92
00:07:52.230 --> 00:07:59.019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 단계에서 사라진 증거들이 검찰의 보안 수사를 통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.</c>

93
00:07:59.353 --> 00:08:07.862 line:72%
<c.S3>히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들이 누락돼 경찰이 장윤기 부친과 함께 해당 사건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</c>

94
00:08:07.913 --> 00:08:08.742 line:72%
<c.S3>커지고 있습니다.</c>

95
00:08:08.913 --> 00:08:10.182 line:72%
<c.S3>백유빈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96
00:08:13.009 --> 00:08:22.160 line:72%
<c.S5>검찰은 경찰이 장윤기의 자취방을 압수수색한 직후, 수사 내용을 현직 경찰 간부였던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그대로 전달했다고 의심하고</c>

97
00:08:22.209 --> 00:08:22.600 line:72%
<c.S5>있습니다.</c>

98
00:08:23.350 --> 00:08:32.340 line:72%
<c.S5>수사팀장이었던 박 모 경감이 압수수색 사실은 물론, 장윤기의 자취방 위치와 현관 비밀번호까지 모두 알려준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.</c>

99
00:08:33.144 --> 00:08:39.974 line:72%
<c.S5>장윤기의 아버지는 자취방에 있던 리얼돌 2개와 휴대폰 여러 대를 빼돌렸고, 결국 실물은 없어진</c>

100
00:08:40.624 --> 00:08:43.254 line:72%
<c.S5>수색 중 촬영된 체증 영상만 남았습니다.</c>

101
00:08:43.903 --> 00:08:47.974 line:72%
<c.S5>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다른 핵심 증거들도 잇따라 누락됐습니다.</c>

102
00:08:48.749 --> 00:08:54.178 line:72%
<c.S5>박 경감은 장윤기의 범행 차량에서 케이블 타이 뭉치를 발견하고도 이를 압수하지 않았고,</c>

103
00:08:54.769 --> 00:09:02.159 line:72%
<c.S5>심지어 부하에게 케이블 타이가 찍혀 있던 체증 영상을 검찰에 알리지 말고 삭제할 것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104
00:09:02.825 --> 00:09:09.414 line:72%
<c.S5>이 때문에 박 경감이 체포된 이후에야 뒤늦게 케이블 타이의 존재를 파악할 수 있었다는 게 검찰의 설명입니다.</c>

105
00:09:10.345 --> 00:09:17.735 line:72%
<c.S5>경찰은 범행 차량 역시 기본적인 감식만 마친 채, 사건 발생 하루 만에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돌려줬습니다.</c>

106
00:09:18.495 --> 00:09:25.684 line:72%
<c.S5>하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차량 트렁크에서 경찰이 발견하지 못했던 내비게이션 메모리 카드를 확보했고,</c>

107
00:09:26.264 --> 00:09:30.254 line:72%
<c.S5>여기에는 장윤기의 성범죄 의지를 내비치는 음성이 담겨 있었습니다.</c>

108
00:09:30.904 --> 00:09:35.534 line:72%
<c.S5>차량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혈흔 등 감식 결과도 검찰에 넘기지 않다가,</c>

109
00:09:36.054 --> 00:09:39.485 line:72%
<c.S5>부실 수사 파문이 일자 뒤늦게 송치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.</c>

110
00:09:40.215 --> 00:09:42.445 line:72%
<c.S5>검찰이 보완 수사를 통해 발견한 증거들은</c>

111
00:09:42.950 --> 00:09:47.659 line:72%
<c.S5>모두 장윤기의 성범죄 목적과 계획성을 입증할 핵심 단서들이었습니다.</c>

112
00:09:48.350 --> 00:09:51.220 line:72%
<c.S5>경찰 수사 단계에서 잇따라 누락된 사실이 드러나면서</c>

113
00:09:51.870 --> 00:09:54.059 line:72%
<c.S5>은폐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14
00:09:54.789 --> 00:09:56.82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백유빈입니다.</c>

115
00:09:59.359 --> 00:10:09.308 line:72%
<c.S2>지금 보신 것처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현직 경찰 간부 아버지와 수사팀의 유착 의혹이 드러나면서, 검찰의 보안 수사권 존치</c>

116
00:10:09.399 --> 00:10:11.629 line:72%
<c.S2>여부를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습니다.</c>

117
00:10:12.239 --> 00:10:16.589 line:72%
<c.S2>민주당은 보안 장치를 마련해서 예정대로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</c>

118
00:10:17.000 --> 00:10:19.710 line:72%
<c.S2>지만 국민의힘에서의 반발은 거센 상황인데요.</c>

119
00:10:19.840 --> 00:10:23.750 line:72%
<c.S2>오늘 관련 내용 포함해서 정치권 이슈 두 분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20
00:10:23.919 --> 00:10:28.590 line:72%
<c.S2>오늘은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혜란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.</c>

121
00:10:28.639 --> 00:10:29.110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</c>

122
00:10:29.279 --> 00:10:29.990 line:72%
<c.S5>네 안녕하세요.</c>

123
00:10:31.067 --> 00:10:37.017 line:72%
<c.S2>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 문제가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.</c>

124
00:10:37.187 --> 00:10:39.856 line:72%
<c.S2>먼저 여야 발언 들어보시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.</c>

125
00:10:42.230 --> 00:10:53.419 line:72%
<c.S1>원내 정책수석 정책위 부의장 법사위 간사와 행안위 간사가 참여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TF를 중심으로 성환 작업에 착수했습니다.</c>

126
00:10:54.153 --> 00:10:59.984 line:72%
<c.S2>검찰의 보완 수사가 아니었다면 사건의 진상이 영영 은폐되었을지도 모릅니다.</c>

127
00:11:00.153 --> 00:11:01.984 line:72%
<c.S2>경찰이 범죄 수사 역량에 대한</c>

128
00:11:02.448 --> 00:11:08.999 line:72%
<c.S2>국민의 신뢰를 충분히 회복할 때까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는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.</c>

129
00:11:12.169 --> 00:11:22.919 line:72%
<c.S2>지금 보신 것처럼 장윤기 사건으로 인해서 경찰의 초동 수사의 부실도 드러났고 검찰의 보안 수사 과정에서 추가 사실이 밝혀졌다는</c>

130
00:11:23.009 --> 00:11:24.600 line:72%
<c.S2>점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에서는</c>

131
00:11:25.450 --> 00:11:29.720 line:72%
<c.S2>이 부분 검찰 보완 수사권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.</c>

132
00:11:29.809 --> 00:11:32.000 line:72%
<c.S2>민주당의 현재 입장은 어떤 건지 좀 먼저</c>

133
00:11:32.349 --> 00:11:37.499 line:72%
<c.S5>해볼 일단 저희의 입장은 검찰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.</c>

134
00:11:37.548 --> 00:11:43.538 line:72%
<c.S5>공소청으로 역할 재편이 이뤄지는 그런 가운데 그렇다면 보안 수사권을 공소청에 두지</c>

135
00:11:43.830 --> 00:11:48.860 line:72%
<c.S5>않고 보안 수사 요구 건이나 다른 방법으로의 어떤 대안을 지금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는 말씀</c>

136
00:11:49.328 --> 00:11:49.839 line:72%
<c.S5>드리고요.</c>

137
00:11:49.928 --> 00:11:54.798 line:72%
<c.S5>지금 장윤기 사건으로 드러나고 있는 이런 여러 문제점들이 있습니다.</c>

138
00:11:55.149 --> 00:12:00.739 line:72%
<c.S5>이 부분과 관련해서 이를테면 아주 유력한 이런 밧줄이나 이런 부분을 은폐하고</c>

139
00:12:01.049 --> 00:12:05.879 line:72%
<c.S5>그 방에서 발견됐던 리얼돌 같은 것도 사실상 발견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하는</c>

140
00:12:06.389 --> 00:12:09.979 line:72%
<c.S5>이건 적용되는 죄명 자체가 달라질 수 있어서 그런 거거든요.</c>

141
00:12:10.389 --> 00:12:18.899 line:72%
<c.S5>일반 살인죄와 어떤 성범죄 목적의 살인죄는 형량이 다르기 때문에 이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그런 이유로 사실상 어떻게 보면 조직적인</c>

142
00:12:18.989 --> 00:12:19.578 line:72%
<c.S5>은폐가 있었던</c>

143
00:12:20.070 --> 00:12:23.980 line:72%
<c.S5>이런 식으로 사건이 암장되는 건 어떤 제도도 허용할 수 없다는 점은</c>

144
00:12:24.428 --> 00:12:31.458 line:72%
<c.S5>분명히 점검을 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고 그렇다면 제도적으로 저희가 대안과 어떤 보완책을 마련을 해야 합니다.</c>

145
00:12:31.750 --> 00:12:40.980 line:72%
<c.S5>일단 큰 줄기는 보안 수사권 자체를 공소청에서 갖지 않는다고 했을 때 그렇다면 수사 어떤 과정에서 암장이 이뤄지지 않도록 할 수</c>

146
00:12:41.029 --> 00:12:42.220 line:72%
<c.S5>있는 여러 대안들</c>

147
00:12:42.690 --> 00:12:50.759 line:72%
<c.S5>이미 나와 있는 방안들이 있고 이를테면 수사 심의관 제도 그리고 보안수사 요구권의 어떤 구체성 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야 할</c>

148
00:12:50.769 --> 00:12:51.720 line:72%
<c.S5>것 없이 이제 논의에</c>

149
00:12:52.269 --> 00:12:58.419 line:72%
<c.S5>좀 구체성을 띄면서 속도를 내야 하지 그냥 하지 말아라 그냥 지체하자 이건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</c>

150
00:12:58.828 --> 00:13:00.058 line:72%
<c.S2>어떻게 들으셨습니까?</c>

151
00:13:00.490 --> 00:13:05.921 line:72%
<c.S3>이 사건이야말로 보안 수사권이 왜 필요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152
00:13:06.568 --> 00:13:12.399 line:72%
<c.S3>지금 여고생 살해범인 장윤기 아버지가 지금 현직 경감입니다.</c>

153
00:13:12.710 --> 00:13:16.500 line:72%
<c.S3>그리고 그 수사팀장을 맡았던 사람은 그 아버지의 친구죠.</c>

154
00:13:17.089 --> 00:13:25.879 line:72%
<c.S3>조직적으로 은폐를 했는데 핵심 증거 케이블 타이 리얼돌 같은 걸 폐기하고 범행 차량도 확보하지 않고 혈흔 같은 것도 나왔는데도</c>

155
00:13:25.879 --> 00:13:27.038 line:72%
<c.S3>아예 제출도 안 했습니다.</c>

156
00:13:27.509 --> 00:13:32.219 line:72%
<c.S3>이렇게 은폐하고 사건을 이렇게 이 긴 시간 동안에 이렇게 은폐하는 동안에</c>

157
00:13:32.705 --> 00:13:34.495 line:72%
<c.S3>그게 노출되지가 않았습니다.</c>

158
00:13:34.625 --> 00:13:39.615 line:72%
<c.S3>그것은 경찰이 거기에 조직적으로 가담하면 알아낼 방법이 없다라는 이야기입니다.</c>

159
00:13:39.919 --> 00:13:47.429 line:72%
<c.S3>이것에 만약에 지금 검사가 보안 수사를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밝혀내지 않았더라면 이 사건은 그냥 성범죄 목적을 인정할 수가 없어서</c>

160
00:13:47.480 --> 00:13:47.629 line:72%
<c.S3>단순</c>

161
00:13:48.259 --> 00:13:50.090 line:72%
<c.S3>살인죄로 기소가 되었을 건데요.</c>

162
00:13:50.340 --> 00:13:59.210 line:72%
<c.S3>어쩌면 그 단순 살인죄조차도 혈흔이나 어쩌면 이 범행에 사용됐던 차량 때문에 주요한 증거가 핵심 증거가 확보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.</c>

163
00:14:00.164 --> 00:14:05.554 line:72%
<c.S3>즉 일단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단순 살인의 경우는 5년 이상의 징역인 데 비해서</c>

164
00:14:06.369 --> 00:14:09.599 line:72%
<c.S3>강간 살인의 경우에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입니다.</c>

165
00:14:09.889 --> 00:14:13.999 line:72%
<c.S3>아주 이렇게 형량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렇게 조직적으로 은폐에 나섰던 것인데요.</c>

166
00:14:14.914 --> 00:14:22.384 line:72%
<c.S3>민주당은 이 사건을 보고도 보안수사권의 폐지는 확고부동하다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.</c>

167
00:14:23.104 --> 00:14:31.214 line:72%
<c.S3>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범죄 피해자를 위해서 예외적인 경우에는 보안 수사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두 번이나 밝힌 적이</c>

168
00:14:31.264 --> 00:14:31.813 line:72%
<c.S3>있었습니다.</c>

169
00:14:32.259 --> 00:14:41.989 line:72%
<c.S3>그리고 김민석 전 총리도 작년 9월부터 국무총리 산하의 검찰개혁 추진단에서 계속 이 문제점에 대해서 의견을 계속 수렴해 오고 있었습니다.</c>

170
00:14:42.778 --> 00:14:45.048 line:72%
<c.S3>그런데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</c>

171
00:14:46.664 --> 00:14:56.335 line:72%
<c.S3>개혁 선명성 논쟁으로 인해서 당권을 잡는 데 유리하다는 이유로 지금 보안 수사권에 대해서 완전 폐지에 동의하면서 정부에 입법안도</c>

172
00:14:56.384 --> 00:14:57.254 line:72%
<c.S3>내지 않았습니다.</c>

173
00:14:57.784 --> 00:15:06.815 line:72%
<c.S3>지금 이렇게 된 상황은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형사사법 시스템이 민주당의 내부적인 당권 투쟁 때문에 이렇게 쉽게 변화될 수 있다는</c>

174
00:15:06.865 --> 00:15:09.855 line:72%
<c.S3>점에서 국민들이 매우 우려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고요.</c>

175
00:15:10.429 --> 00:15:19.340 line:72%
<c.S3>이제부터라도 이러한 범죄 피해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보안수사권 그것이 인정되어야 하고 이 전면 폐지 안에 대해서는 전면</c>

176
00:15:19.470 --> 00:15:20.940 line:72%
<c.S3>재검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</c>

177
00:15:21.480 --> 00:15:29.750 line:72%
<c.S2>지금 국민의힘 말씀 해 주셨습니다마는 사실 지금 민주당은 이번 주에 이거 발의하겠다는 입장이잖아요.</c>

178
00:15:29.840 --> 00:15:31.350 line:72%
<c.S2>이거 그냥 그대로 가는 겁니까?</c>

179
00:15:31.720 --> 00:15:38.070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지금 좀 살펴봐야 하는 건 제도는 진영의 문제도 아니잖아요 이건 시민들한테 완전히 가 닿는 문제이기 때문에</c>

180
00:15:38.559 --> 00:15:46.750 line:72%
<c.S5>그러면 이 공소청에 보안수사권을 주지 않았을 때 보안수사 요구권이 거기에 대한 경찰의 통제나 외부 견제의 역할을</c>

181
00:15:47.240 --> 00:15:51.230 line:72%
<c.S5>정확하게 하도록 제도 설계를 하겠다는 게 지금의 민주당 입장이고요.</c>

182
00:15:51.440 --> 00:15:57.230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에서도 같이 대안을 모색하는 게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</c>

183
00:15:57.658 --> 00:16:01.969 line:72%
<c.S5>지금 국민의힘의 입장은 검찰청을 부활하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</c>

184
00:16:02.139 --> 00:16:06.129 line:72%
<c.S5>그냥 그 현행 시스템 그대로 가져가자는 건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.</c>

185
00:16:06.578 --> 00:16:15.089 line:72%
<c.S5>검찰이 수사 기소를 같은 기관에서 행사했을 때 기소를 수사의 하나의 목표점으로 설정하면서 굉장히 많은 폐해를 드러냈고 이건 민주당이</c>

186
00:16:15.089 --> 00:16:15.729 line:72%
<c.S5>한 거 아닙니다.</c>

187
00:16:15.778 --> 00:16:18.769 line:72%
<c.S5>국민들이 하신 부분이고 어떻게 보면 이런 제도적인</c>

188
00:16:19.558 --> 00:16:24.308 line:72%
<c.S5>개선이 있어야 한다는 국민들의 명령에 따른 그런 제도 설계가 있었던 것입니다.</c>

189
00:16:24.438 --> 00:16:30.308 line:72%
<c.S5>이제 그 마침표를 찍는 과정 중에 그렇다면 경찰도 아주 무결점의 조직은 아닌 겁니다.</c>

190
00:16:30.318 --> 00:16:32.149 line:72%
<c.S5>그러면 경찰을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</c>

191
00:16:32.499 --> 00:16:41.688 line:72%
<c.S5>보안수사 요구를 했을 때 해당 팀에 그대로 그 사건을 다시 들여다봐라 하면 아마 지체되거나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으니까</c>

192
00:16:41.938 --> 00:16:45.249 line:72%
<c.S5>외부에 수사 심의관을 두든 외부 견제 시스템을 어떻게 마련할지</c>

193
00:16:45.700 --> 00:16:50.850 line:72%
<c.S5>그리고 만약에 공소청에서 그런 보안 수사 요구가 있었을 때 제대로 수행하지 않거나</c>

194
00:16:51.219 --> 00:16:59.369 line:72%
<c.S5>거기에 대해서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방안까지 굉장히 여러 방안이 논의되고 있고 그 논의에 국민의힘도 참여하셔야</c>

195
00:16:59.369 --> 00:17:00.528 line:72%
<c.S5>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.</c>

196
00:17:00.720 --> 00:17:01.750 line:72%
<c.S2>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?</c>

197
00:17:01.750 --> 00:17:07.30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지금 제도 설계하고 국민의힘이 차라리 여기에 지금 같이 좀 함께 하자는 입장이신데</c>

198
00:17:07.759 --> 00:17:09.949 line:72%
<c.S3>국회 사무처의 입장이 나왔습니다.</c>

199
00:17:10.278 --> 00:17:16.469 line:72%
<c.S3>수사권 폐지로 경찰의 위법 수사에 대한 견제가 부실해질 우려가 있다라고 하면서 실질적인 반대 입장을 냈는데요.</c>

200
00:17:17.309 --> 00:17:24.299 line:72%
<c.S3>애초에 검찰의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가 경찰의 자의적인 수사나 인권 침해를 방지하는 데 있었습니다.</c>

201
00:17:25.335 --> 00:17:34.444 line:72%
<c.S3>지금 국회 사무처는 수사와 기소권의 분리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공감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을 견제할 수 있는 제도가 지금</c>

202
00:17:34.855 --> 00:17:37.605 line:72%
<c.S3>미비하기 때문에 이 개정안이 문제가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.</c>

203
00:17:38.295 --> 00:17:41.404 line:72%
<c.S3>기본적으로 수사권은 경찰과 검찰이 나누어 가지고 있었죠.</c>

204
00:17:41.575 --> 00:17:46.765 line:72%
<c.S3>그런데 지금 이렇게 개정을 하면 수사권이 오로지 경찰에게만 집중되게 됩니다.</c>

205
00:17:47.118 --> 00:17:51.068 line:72%
<c.S3>그렇게 됐을 경우에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 이를 견제할 방법이 없게 됩니다.</c>

206
00:17:51.318 --> 00:17:55.788 line:72%
<c.S3>이번 사건 같은 경우에도 만약에 검찰이 여기에서 보완 수사를 하지 않았다면</c>

207
00:17:56.338 --> 00:18:01.009 line:72%
<c.S3>이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피해자를 제대로 구제할 방법이 없었을 것입니다.</c>

208
00:18:01.398 --> 00:18:09.548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특히 그 보안수사 요구권을 말씀하시는데 보안수사 요구권이라는 것은 강제력이 없기 때문에 그 실효성을 담보할 수가</c>

209
00:18:09.638 --> 00:18:10.148 line:72%
<c.S3>없습니다.</c>

210
00:18:10.278 --> 00:18:12.669 line:72%
<c.S3>그것도 국회 사무처에서 낸 의견입니다.</c>

211
00:18:13.044 --> 00:18:13.713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</c>

212
00:18:14.423 --> 00:18:22.933 line:72%
<c.S3>지금 경찰 단계에서 사건이 암장돼도 막을 우려가 없고 또 범죄 피해자가 피해를 받는데 더 피해가 가중되고 오히려 범죄자가 활개치는</c>

213
00:18:22.943 --> 00:18:24.134 line:72%
<c.S3>세상을 막기 위해서라도</c>

214
00:18:24.818 --> 00:18:29.088 line:72%
<c.S3>지금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보안 수사권이 반드시 존치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</c>

215
00:18:29.659 --> 00:18:30.16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216
00:18:30.259 --> 00:18:37.648 line:72%
<c.S2>두 분의 의견이 완전히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앞으로 국회에서 어떻게 움직임이 있을지 살펴보겠고요.</c>

217
00:18:38.098 --> 00:18:40.048 line:72%
<c.S2>민주당 상황도 좀 살펴보겠습니다.</c>

218
00:18:40.259 --> 00:18:44.929 line:72%
<c.S2>지금 당권 주자들 간의 신경전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19
00:18:45.720 --> 00:18:52.269 line:72%
<c.S2>정청래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불과 하루 전만 해도 네거티브 안 하겠다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고 했는데</c>

220
00:18:53.119 --> 00:18:58.029 line:72%
<c.S2>김민석 전 총리가 자신을 향해서 자기 정치한다 이런 비판을 했더니 여기에 대해서</c>

221
00:18:58.759 --> 00:19:06.509 line:72%
<c.S2>현직 국무총리가 당 대표가 로망이라고 말한 것 이것 자체가 자기 정치의 전형이다라고 바로 또 되받았어요.</c>

222
00:19:07.000 --> 00:19:10.549 line:72%
<c.S2>네거티브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바로 바뀐 상황이거든요.</c>

223
00:19:10.880 --> 00:19:11.589 line:72%
<c.S2>왜 그랬을까요?</c>

224
00:19:11.779 --> 00:19:21.009 line:72%
<c.S5>그런데 이게 네거티브라고 하면 네거티브지만 당권 주자 간에 본인이 어떤 점에서 비교 우위가 있는지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평가는</c>

225
00:19:21.099 --> 00:19:24.809 line:72%
<c.S5>어떻게 내리는 것이 정확하다고 각자의 입장에서 판단하는지</c>

226
00:19:25.249 --> 00:19:30.118 line:72%
<c.S5>거기에 대한 뭐랄까요 설명 과정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.</c>

227
00:19:30.169 --> 00:19:34.358 line:72%
<c.S5>그래서 이 과정 중에서도 저희가 여러 당권 주자가 있습니다만</c>

228
00:19:34.890 --> 00:19:38.799 line:72%
<c.S5>정청내 전 대표는 바로 직전에 민주당 대표였습니다.</c>

229
00:19:38.890 --> 00:19:40.279 line:72%
<c.S5>그러면 거기에 따라서</c>

230
00:19:41.088 --> 00:19:49.679 line:72%
<c.S5>뭔가 후발적으로 그리고 나중에 당권에 도전하게 된 김민석 전 총리나 송영길 대표 입장에서는 그럼 당 대표일 때 당원들이 기회를</c>

231
00:19:49.808 --> 00:19:51.358 line:72%
<c.S5>줬을 때 잘 수행했는지</c>

232
00:19:51.568 --> 00:20:00.519 line:72%
<c.S5>그리고 63 지방선거의 결과물은 그 당 대표로서 만족한다고 판단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평가를 당연하지만 계속해서</c>

233
00:20:01.169 --> 00:20:03.759 line:72%
<c.S5>그런 메시지를 던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있는 것 같고요.</c>

234
00:20:03.769 --> 00:20:05.358 line:72%
<c.S5>거기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는</c>

235
00:20:05.730 --> 00:20:11.680 line:72%
<c.S5>그렇다면 당신은 어떠했는지 이렇게 좀 되묻는 과정 이 과정이 다 당원들의 평가를 받는 과정이어서</c>

236
00:20:12.670 --> 00:20:20.779 line:72%
<c.S5>물론 금도를 넘거나 상당한 범위를 넘는 수위의 어떤 서로 간의 공방이 있으면 안 되겠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은 8월</c>

237
00:20:21.049 --> 00:20:26.079 line:72%
<c.S5>17일까지는 어느 정도 좀 불가피한 검증의 과정이 아닌가 상호 간에 이런 생각도 듭니다.</c>

238
00:20:26.710 --> 00:20:27.29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239
00:20:27.589 --> 00:20:32.180 line:72%
<c.S2>이게 지금 당사자들의 어떤 발언뿐만 아니라 대리전 양상도 좀 보이는 것이</c>

240
00:20:32.859 --> 00:20:38.809 line:72%
<c.S2>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김민석 총리를 향해서 전 총리를 향해서도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.</c>

241
00:20:38.809 --> 00:20:39.089 line:72%
<c.S2>그러니까</c>

242
00:20:39.440 --> 00:20:48.910 line:72%
<c.S2>비상 계엄 해제 표결 때 뭐 했느냐 왜 불참을 했느냐 이 당시에 뭐를 했기 때문에 불참을 했느냐 이 부분을 굉장히 강하게</c>

243
00:20:50.098 --> 00:20:51.088 line:72%
<c.S2>이야기를 했더라고요.</c>

244
00:20:51.098 --> 00:20:54.169 line:72%
<c.S2>이런 여러 가지 공세들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?</c>

245
00:20:54.599 --> 00:20:58.109 line:72%
<c.S3>네 일단 아까 자기 정치 김민석</c>

246
00:20:59.305 --> 00:21:05.174 line:72%
<c.S3>지금 후보가 출마 선언하면서 완벽한 당정 일치가 필승 노선이다 이렇게 하면서 이제 정청내</c>

247
00:21:06.500 --> 00:21:14.569 line:72%
<c.S3>전 대표에 대해서 자기 정치한다고 비판했죠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맞받아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</c>

248
00:21:14.929 --> 00:21:22.038 line:72%
<c.S3>왜냐하면 이게 맞받아치지 않으면 자기 정치 프레임에 갇혀서 지금 김민석 총리는 대통령을 돕는 도움이 되는 후보</c>

249
00:21:22.470 --> 00:21:30.900 line:72%
<c.S3>그리고 이재명이 선택한 후보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의 경우에는 또 대통령 이재명 정권에 도움이 되지 않고 위태롭게 하는 후보라는</c>

250
00:21:30.910 --> 00:21:32.579 line:72%
<c.S3>프레임에 갇힐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</c>

251
00:21:33.250 --> 00:21:40.799 line:72%
<c.S3>당신도 지금 당 대표 로망 이런 이야기 해서 자기 정치했던 거 아니냐라고 바로 맞받아침으로써 그 프레임에서 벗어난 효과는 있었다고</c>

252
00:21:40.890 --> 00:21:41.160 line:72%
<c.S3>보이고</c>

253
00:21:41.929 --> 00:21:47.838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이건 뭐 딱히 네거티브라고 보이지는 않지만 그 네거티브는 이른바 친청계 의원들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254
00:21:48.089 --> 00:21:55.680 line:72%
<c.S3>지금 말씀해 주신 이성윤 의원이 지금 감기약 성분을 밝혀라 어떻게 보면 이게 진짜 네거티브잖아요.</c>

255
00:21:56.390 --> 00:22:04.339 line:72%
<c.S3>하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면 김민석 총리가 바로 거기에 대해서 법적 대응까지 시사하면서 매우 불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.</c>

256
00:22:05.039 --> 00:22:11.710 line:72%
<c.S3>그런데 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과거 방송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담화 직전에</c>

257
00:22:13.068 --> 00:22:18.298 line:72%
<c.S3>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에게 관련 내용을 사전 보고했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.</c>

258
00:22:18.903 --> 00:22:22.894 line:72%
<c.S3>그러면 그 보고를 받고도 그 담화 직전에 보고를 받고도</c>

259
00:22:23.579 --> 00:22:30.529 line:72%
<c.S3>감기약을 먹고 잠이 들었다는 이야기인데 그러고 나서 거의 표결하는 그 순간에 이를 때까지 나타나지 않았던 거죠.</c>

260
00:22:30.700 --> 00:22:34.490 line:72%
<c.S3>표결 현장에는 나타났지만 표결에는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.</c>

261
00:22:34.970 --> 00:22:37.680 line:72%
<c.S3>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해명하지는 않고 있습니다.</c>

262
00:22:37.690 --> 00:22:44.839 line:72%
<c.S3>김민석 총리가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없기 때문에 지금 이성윤 의원이 다시 한 번 또 재차 묻는 일이 있었습니다.</c>

263
00:22:46.099 --> 00:22:50.250 line:72%
<c.S3>그런데 정작 그 김민석 의원은 2024년 여름부터</c>

264
00:22:50.954 --> 00:23:00.865 line:72%
<c.S3>계엄이 있기 한 6개월 전 여름부터 계속 계엄령이 준비 중이라는 준비 작전이라는 근거 있는 확신이 있다라는 이야기를 계속 공개적으로</c>

265
00:23:00.914 --> 00:23:01.785 line:72%
<c.S3>경고했었습니다.</c>

266
00:23:02.390 --> 00:23:10.140 line:72%
<c.S3>제 그 근거가 뭔지 또 그렇다면 그렇게 근거가 있는데도 계엄을 막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267
00:23:10.970 --> 00:23:20.680 line:72%
<c.S3>저는 그 부분이 사실은 총리가 임명되는 절차에서도 분명히 짚고 넘어갔었어야 했을 것 같은데 이제라도 이제라도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</c>

268
00:23:20.690 --> 00:23:23.640 line:72%
<c.S3>이 과정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.</c>

269
00:23:24.001 --> 00:23:32.112 line:72%
<c.S2>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지금 이게 당 내에서 왜 당시에 뭐 했느냐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데 이거 그냥 이렇게 뭐랄까요</c>

270
00:23:33.240 --> 00:23:38.869 line:72%
<c.S2>지금 이 정도 수준에서 그냥 머물러야 되는지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그러면 이거 아예 소상히 밝혀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</c>

271
00:23:39.180 --> 00:23:42.329 line:72%
<c.S5>저는 이 논란은 여기서 마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.</c>

272
00:23:42.460 --> 00:23:47.849 line:72%
<c.S5>기본적으로 그렇다면 김민석 전 총리가 그날 국회를 가지 않았냐 그렇지 않다라는 거예요.</c>

273
00:23:48.259 --> 00:23:57.089 line:72%
<c.S5>어떤 표결에는 참여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국회에 도착을 해서 그 계엄 상황과 관련해서 국회의원으로서 또 지역구가 바로 또 옆이지</c>

274
00:23:57.140 --> 00:23:57.849 line:72%
<c.S5>않습니까 영등포</c>

275
00:23:58.299 --> 00:24:02.970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었다는 점이 이건 객관적인 사실 관계니까요.</c>

276
00:24:02.980 --> 00:24:04.529 line:72%
<c.S5>그런데 왜 늦게 도착했느냐</c>

277
00:24:04.920 --> 00:24:09.390 line:72%
<c.S5>이건 우리가 우리의 동지에게 할 수 있는 언어는 아닌 거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고</c>

278
00:24:09.798 --> 00:24:18.068 line:72%
<c.S5>거기에 대해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공세의 수위를 더 높이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이 전당대회 국면을 미래로 나아가거나 정책에 대해서</c>

279
00:24:18.118 --> 00:24:18.628 line:72%
<c.S5>검증하거나</c>

280
00:24:18.919 --> 00:24:24.028 line:72%
<c.S5>이런 부분에 대해서 장애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또 본인의 해명이 나오지 않았습니까</c>

281
00:24:24.400 --> 00:24:31.630 line:72%
<c.S5>그러면 이것 자체는 이미 판단이 끝난 부분이 아닌가 객관적으로 확인이 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.</c>

282
00:24:32.259 --> 00:24:32.80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283
00:24:32.940 --> 00:24:41.890 line:72%
<c.S2>이렇게 지금 당권 주자들 간에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고민정 의원 또 송영길 의원 오늘 또 당 대표 출마를 선언을</c>

284
00:24:42.210 --> 00:24:44.279 line:72%
<c.S2>했고 또 앞으로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.</c>

285
00:24:44.930 --> 00:24:51.359 line:72%
<c.S2>사실은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에는 나올 것이라고 모두가 예측을 했었습니다마는</c>

286
00:24:51.910 --> 00:24:54.980 line:72%
<c.S2>눈길을 끄는 건 고민정 의원의 출마입니다.</c>

287
00:24:55.390 --> 00:25:00.140 line:72%
<c.S2>사실은 최근에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서 굉장히 날세우는 발언들도 했잖아요.</c>

288
00:25:01.088 --> 00:25:03.719 line:72%
<c.S2>고 의원의 출마는 어떨까요?</c>

289
00:25:03.769 --> 00:25:05.838 line:72%
<c.S2>이게 지금 하나의 변수가 될 것 같으세요?</c>

290
00:25:06.229 --> 00:25:15.699 line:72%
<c.S5>그러면 이제 변수라고 하면 전당대회에서 누구 표심에 더 본인이 가져올 것인가 이런 여러 정치적 셈법이 벌써부터 나오는 것 같은데요.</c>

291
00:25:16.229 --> 00:25:17.659 line:72%
<c.S5>고민정 의원 같은 경우에는</c>

292
00:25:18.219 --> 00:25:25.648 line:72%
<c.S5>문재인 정부의 입이었고 대변인이었고 그러니까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뿌리가 친문 더 거슬러 올라가면</c>

293
00:25:26.199 --> 00:25:33.509 line:72%
<c.S5>친로에 맞닿아 있다라는 어떤 그런 상황적인 인식이 있고 거기에 따른 당원들의 평가를 받고자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</c>

294
00:25:33.858 --> 00:25:43.048 line:72%
<c.S5>아마 그렇다면 저희가 이른바 적자 논쟁이라고 해서 누가 민주당이 더 적자이냐 이 연장선상에서 본인이 비교 우위에 있다라고 끊임없이</c>

295
00:25:43.278 --> 00:25:46.229 line:72%
<c.S5>주장했던 당권 주자는 정청래 전 대표입니다.</c>

296
00:25:46.439 --> 00:25:53.068 line:72%
<c.S5>그러면 두 사람이 표방하고 있는 그 방향성이 비교적 유사하기 때문에 정청래 전 대표의 표심이</c>

297
00:25:53.519 --> 00:25:57.028 line:72%
<c.S5>약간 갈라지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지금으로서는 나오는 것 같고요.</c>

298
00:25:57.239 --> 00:26:02.388 line:72%
<c.S5>다만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전개가 될지는 좀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고민정 의원은</c>

299
00:26:02.799 --> 00:26:11.509 line:72%
<c.S5>40대이고 또 여성이고 이런 여러 상징성을 갖고 있고 민주당의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에 본인이 이번 기회에 한 번 당 대표직에 도전을</c>

300
00:26:11.599 --> 00:26:13.829 line:72%
<c.S5>해보겠다 이런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301
00:26:14.319 --> 00:26:18.069 line:72%
<c.S2>고민정 의원의 출마 배경을 개인적으로는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?</c>

302
00:26:19.500 --> 00:26:22.170 line:72%
<c.S3>말씀하셨듯이 유일한 40대 여성 후보죠</c>

303
00:26:22.980 --> 00:26:26.569 line:72%
<c.S3>다른 후보들이 다 63년, 64년 65년생이더라고요.</c>

304
00:26:26.900 --> 00:26:29.529 line:72%
<c.S3>명실상부하게 세대 교체를 선언한 겁니다.</c>

305
00:26:30.019 --> 00:26:36.490 line:72%
<c.S3>그리고 또 2030을 위한 미래를 위한 정치 이런 거 표방하고 있는데 저는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306
00:26:37.035 --> 00:26:38.904 line:72%
<c.S3>지금 대표적인 친문계 의원인데</c>

307
00:26:39.703 --> 00:26:48.973 line:72%
<c.S3>또 친문 대 친명 노선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전통 지지층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친문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실용과 미래 이런</c>

308
00:26:48.983 --> 00:26:51.693 line:72%
<c.S3>것들을 말하고 있고 청년을 위한 정치를 말하고 있습니다.</c>

309
00:26:52.220 --> 00:27:01.529 line:72%
<c.S3>이런 점에서 중도를 확장하려고 하는 민주당의 지금 대통령 노선하고도 맞닿아 있는 것 같고 또 지나친 진영 논리로 전당대회가 과열되는</c>

310
00:27:01.539 --> 00:27:05.609 line:72%
<c.S3>것 이런 걸 좀 막아주는 그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311
00:27:06.113 --> 00:27:06.623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312
00:27:06.673 --> 00:27:14.343 line:72%
<c.S2>고민정 의원은 조금 전에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해서 젊은 민주당 모두의 민주당 만들어보겠다고 했고요.</c>

313
00:27:14.749 --> 00:27:17.778 line:72%
<c.S2>송영길 의원도 잠시 뒤에 출마 선언을 하게 되니까요.</c>

314
00:27:17.778 --> 00:27:21.979 line:72%
<c.S2>그 모습은 저희가 잠시 뒤에 하자마자 바로 연결을 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.</c>

315
00:27:22.108 --> 00:27:24.739 line:72%
<c.S2>그 사이에 저희는 국민의힘 이야기도 좀 해 보겠습니다.</c>

316
00:27:25.130 --> 00:27:32.160 line:72%
<c.S2>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중앙윤리위가 징계 심의에 착수했고 공방은 점점 더 격화하고 있습니다.</c>

317
00:27:32.210 --> 00:27:33.359 line:72%
<c.S2>발언도 함께 들어보시죠.</c>

318
00:27:35.880 --> 00:27:44.109 line:72%
<c.S1>중대하고 명백한 해당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이 잘못인지 묻고 싶습니다.</c>

319
00:27:45.174 --> 00:27:46.085 line:72%
<c.S3>장동혁 대표</c>

320
00:27:46.432 --> 00:27:47.862 line:72%
<c.S4>우리 당에서 정치하면 안 됩니다.</c>

321
00:27:48.619 --> 00:27:50.369 line:72%
<c.S3>더 이상 그 자격을 잃었다고 봅니다.</c>

322
00:27:51.065 --> 00:28:03.974 line:72%
<c.S2>징계 대상자 그리고 혐의 징계의 수위 등이 많은 당원들과 우리 의원들 그리고 국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그런 정도가 되어야 한다.</c>

323
00:28:06.210 --> 00:28:13.200 line:72%
<c.S2>보신 것처럼 지금 당내에서 여러 반응들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윤리위에서 첫 회의했잖아요.</c>

324
00:28:13.210 --> 00:28:17.440 line:72%
<c.S2>그런데 지금 그 이후에 아직 일정이 정해지지 않다 보니까 일각에서는</c>

325
00:28:17.950 --> 00:28:22.059 line:72%
<c.S2>이 속도 조절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들도 나오고 있던데 이건 왜 그런 겁니까?</c>

326
00:28:23.068 --> 00:28:26.219 line:72%
<c.S3>이 주의해서 봐야 될 지점이 있습니다.</c>

327
00:28:26.269 --> 00:28:30.419 line:72%
<c.S3>지금 우리 예전에 당권파로 소위 분류됐던</c>

328
00:28:31.130 --> 00:28:39.720 line:72%
<c.S3>나경원 성일종 의원들 이런 우리 당의 중진 의원들도 지금 징계 절차는 아주 신중해야 되고 최소한 당원들이 또 납득할 수 있고 국민들이</c>

329
00:28:39.769 --> 00:28:42.680 line:72%
<c.S3>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습니다.</c>

330
00:28:43.229 --> 00:28:47.778 line:72%
<c.S3>또 지도부 역시도 정점식 원내대표의 경우에는 징계 절차 개시 여부</c>

331
00:28:48.733 --> 00:28:56.763 line:72%
<c.S3>대상자 범위 징계 수위 등이 당원과 의원 그리고 국민들이 모두 수긍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하면서 계속 신중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요.</c>

332
00:28:57.269 --> 00:29:07.818 line:72%
<c.S3>또 김재원 당권파로 일컬어지는 김재원 최고위원조차도 징계를 통해서 질서가 혼란해지고 오히려 국민의 비판을 받게 된다면 결국 징계</c>

333
00:29:07.909 --> 00:29:10.739 line:72%
<c.S3>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.</c>

334
00:29:11.180 --> 00:29:19.369 line:72%
<c.S3>이런 분위기로 볼 때 지금 60여 건 정도가 들어와 있는데요 개시 결정을 아직은 안 했고 다음 기일도 아직 잡지 않은 상태입니다.</c>

335
00:29:19.819 --> 00:29:21.890 line:72%
<c.S3>물론 잘 지켜보고 두고 봐야 되겠지만</c>

336
00:29:22.683 --> 00:29:30.433 line:72%
<c.S3>최소한 지금 이 신중을 요구하는 기류에 비추어서 뭔가 막가파식의 이런 징계에는 나서지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</c>

337
00:29:31.180 --> 00:29:35.769 line:72%
<c.S3>이미 법원에서 지난 1월에 있었던 배현진 김종엽</c>

338
00:29:36.348 --> 00:29:41.419 line:72%
<c.S3>전 최고위에 대한 징계가 법원에서 가처분이 인용됨으로써 무효화되지 않았습니까?</c>

339
00:29:42.088 --> 00:29:51.479 line:72%
<c.S3>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은 사실은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통해서 민심에 의한</c>

340
00:29:51.528 --> 00:29:52.999 line:72%
<c.S3>심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.</c>

341
00:29:53.500 --> 00:30:00.730 line:72%
<c.S3>우리당 지지층 이외에 우리 당 지지층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동훈 후보를 뽑았기 때문에 43%를 받고</c>

342
00:30:02.588 --> 00:30:06.739 line:72%
<c.S3>박민식 후보는 15%를 받고 이렇게 승리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.</c>

343
00:30:07.269 --> 00:30:07.538 line:72%
<c.S3>이렇게</c>

344
00:30:08.378 --> 00:30:13.608 line:72%
<c.S3>사법부의 판단 그리고 민심으로 다 심판을 받은 상황에서 또다시 징계 정치에 나선</c>

345
00:30:14.140 --> 00:30:22.490 line:72%
<c.S3>이것이 아마 다른 분들에게 공감을 받기 힘들고 설득할 수 없고 이런 징계 정치는 더 이상 효력과 정당성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</c>

346
00:30:22.700 --> 00:30:24.930 line:72%
<c.S3>아마 이런 정치는 오래 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.</c>

347
00:30:25.138 --> 00:30:31.929 line:72%
<c.S2>지금 당내에서 나오고 있는 신중론에 대한 이야기를 좀 강조해 주셨는데 사실 또 지도부는 또 굉장히 강경한 상황이기도 하잖아요.</c>

348
00:30:31.979 --> 00:30:35.769 line:72%
<c.S2>그래서 지금 이 사안을 반대 쪽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도</c>

349
00:30:36.247 --> 00:30:44.957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고 얘기한 정도를 갖고 징계를 한다면 말씀 주신 대로 막가파식 징계라는 평가는 불가피할 것 같고요.</c>

350
00:30:45.086 --> 00:30:45.237 line:72%
<c.S5>다만</c>

351
00:30:45.969 --> 00:30:47.519 line:72%
<c.S5>국민의힘은 공당입니다.</c>

352
00:30:47.608 --> 00:30:48.558 line:72%
<c.S5>제1야당이에요.</c>

353
00:30:48.608 --> 00:30:56.358 line:72%
<c.S5>그러면 선거에서 승리를 어떻게든 견인해내는 데 온 구성원이 다 집중하고 거기에 전력을 해야 됩니다.</c>

354
00:30:56.749 --> 00:31:01.499 line:72%
<c.S5>그런데 이런 선례를 남기면 안 된다는 문제의식은 장동혁 대표가 갖고 있을 것 같아요.</c>

355
00:31:01.548 --> 00:31:09.778 line:72%
<c.S5>이를테면 무소속 후보를 자당의 의원들이 내지는 구성원들이 지원하거나 거기에 대해서 뭔가 힘을 실어준다.</c>

356
00:31:10.250 --> 00:31:13.559 line:72%
<c.S5>이건 사실 어떤 정당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.</c>

357
00:31:13.769 --> 00:31:18.759 line:72%
<c.S5>이거를 그냥 좋은 게 좋다고 넘겼을 때 어떤 후폭풍과 어떤 신호로 가 닿을 것이냐</c>

358
00:31:19.108 --> 00:31:25.378 line:72%
<c.S5>그리고 당원들도 거기에 대해서 강력한 문제 의식을 가진 분들이 계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를테면 무소속 한동훈 후보</c>

359
00:31:25.650 --> 00:31:28.240 line:72%
<c.S5>그 당시에 국민의힘 후보가 따로 있었습니다.</c>

360
00:31:28.410 --> 00:31:29.519 line:72%
<c.S5>그럼에도 불구하고</c>

361
00:31:30.109 --> 00:31:39.460 line:72%
<c.S5>국회의원들이 SNS를 통해서 본인의 보좌진 파견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지원한 부분에 대해서 당 지도부가 그냥 넘어갈 수 있을 것인가에</c>

362
00:31:39.460 --> 00:31:41.019 line:72%
<c.S5>대한 물음표는 분명히 있기 때문에</c>

363
00:31:41.329 --> 00:31:49.640 line:72%
<c.S5>그리고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징계 물론 과도한 징계를 하면 법원에 의해서 제동이 걸리겠지만 이를테면 당원권 정지 몇 개월 정도의</c>

364
00:31:50.210 --> 00:31:57.079 line:72%
<c.S5>수위 조절이 있다면 그건 법원에서도 이런 징계는 정당히 하면 안 된다는 판단으로까지 나아가지 않을 것 같거든요.</c>

365
00:31:57.210 --> 00:31:57.759 line:72%
<c.S5>그래서 아마</c>

366
00:31:58.490 --> 00:32:06.599 line:72%
<c.S5>장동혁 대표도 법조인 출신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역풍을 부는 그런 방향의 징계까지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선별해서 집중적으로</c>

367
00:32:06.690 --> 00:32:11.359 line:72%
<c.S5>되는 방향의 징계는 아마 속도를 내서 할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.</c>

368
00:32:11.950 --> 00:32:19.220 line:72%
<c.S2>그러면 그 범위라든가 징계 수위도 궁금하고 지금은 속도를 낼 것 같다라고 하셨지만 또 일각에서는 이거 일부러 좀 길게 가져 갈</c>

369
00:32:19.230 --> 00:32:22.700 line:72%
<c.S2>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런 관측도 개인적으로 좀 나오고 있던데 어떻게</c>

370
00:32:23.121 --> 00:32:24.750 line:72%
<c.S3>대상자가 일단 너무 많습니다.</c>

371
00:32:24.760 --> 00:32:26.951 line:72%
<c.S3>한 60명에 대해서 지금 신청을 했고</c>

372
00:32:27.349 --> 00:32:34.900 line:72%
<c.S3>그런데 그것이 일반 당원이라기보다는 만사 혁통이라고 해서 장동혁 대표의 개인 지지자 모임이 있습니다.</c>

373
00:32:36.339 --> 00:32:37.890 line:72%
<c.S3>팬클럽 유사한 단체인데요.</c>

374
00:32:38.140 --> 00:32:44.203 line:72%
<c.S3>거기에서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계속 이렇게 징계를 청구하고 있습니다.</c>

375
00:32:44.203 --> 00:32:48.170 line:72%
<c.S3>이 박스로 이렇게 해서 징계 처분 이렇게 신청하는 거 다들 보셨을 텐데</c>

376
00:32:48.710 --> 00:32:54.660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길게 지루하게 끌고 갈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.</c>

377
00:32:55.088 --> 00:33:03.878 line:72%
<c.S3>대상자 선별부터가 워낙 많고 위원들이 그것에 대해서 다 검토를 해야 되기 때문에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전 단계도 기간은 오래 걸릴</c>

378
00:33:03.929 --> 00:33:04.798 line:72%
<c.S3>거라고 생각합니다.</c>

379
00:33:05.190 --> 00:33:09.579 line:72%
<c.S2>그것 또한 그러면 하나의 어떤 전략적인 측면이라고도 볼 수 있는 건가요?</c>

380
00:33:09.589 --> 00:33:13.259 line:72%
<c.S2>아니면 지금 말씀하신 그 절차에 따라서 이게 워낙 많으니까 길 수밖에 없다.</c>

381
00:33:13.259 --> 00:33:13.819 line:72%
<c.S2>이렇게 봐야 되는</c>

382
00:33:14.140 --> 00:33:21.609 line:72%
<c.S3>저는 애초에 그런데 이 징계를 지방선거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고 하는 요구에 대응해서 그럼 나는</c>

383
00:33:22.000 --> 00:33:22.710 line:72%
<c.S3>징계를 하겠다.</c>

384
00:33:22.720 --> 00:33:28.670 line:72%
<c.S3>이렇게 나선 것부터가 굉장히 잘못된 정치이고 부끄러운 정치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</c>

385
00:33:29.240 --> 00:33:34.630 line:72%
<c.S3>자신의 정치적인 생명을 좀 유지해 보려고 이렇게 뭐 이런저런 수를 쓸 수는 있겠지만</c>

386
00:33:35.078 --> 00:33:39.108 line:72%
<c.S3>하지만 그것을 지금 지켜보는 많은 당원들과 국민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</c>

387
00:33:39.398 --> 00:33:39.909 line:72%
<c.S2>잠시만요.</c>

388
00:33:39.959 --> 00:33:44.669 line:72%
<c.S2>저희 저희 앞서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송영길 의원이 지금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합니다.</c>

389
00:33:44.719 --> 00:33:45.348 line:72%
<c.S2>함께 보시겠습니다.</c>

390
00:33:45.548 --> 00:33:46.858 line:72%
<c.S1>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391
00:33:46.909 --> 00:33:48.098 line:72%
<c.S1>정말 초유의 일입니다.</c>

392
00:33:49.549 --> 00:33:52.660 line:72%
<c.S1>초과 세수도 15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</c>

393
00:33:52.750 --> 00:33:55.500 line:72%
<c.S1>세계 1위 반도체 강국의 꿈이 실현되고 있습니다.</c>

394
00:33:56.099 --> 00:33:57.529 line:72%
<c.S1>국운이 상승하고 있습니다.</c>

395
00:33:57.539 --> 00:34:00.009 line:72%
<c.S1>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.</c>

396
00:34:00.099 --> 00:34:01.650 line:72%
<c.S1>정치가 뒷받침해야 합니다.</c>

397
00:34:02.059 --> 00:34:05.569 line:72%
<c.S1>집권 여당 민주당이 국운 상승의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.</c>

398
00:34:06.210 --> 00:34:09.239 line:72%
<c.S1>민주당은 국민의 힘하고만 경쟁하는 정당이 아닙니다.</c>

399
00:34:09.530 --> 00:34:14.920 line:72%
<c.S1>세계의 정당들과 경쟁하고 협력하며 이재명 정부를 강력히 뒷받침해야 합니다.</c>

400
00:34:15.454 --> 00:34:23.885 line:72%
<c.S1>대한민국의 주권과 민주주의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평화를 지켜야 할 정치적 결사체로서 그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.</c>

401
00:34:24.655 --> 00:34:27.485 line:72%
<c.S1>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민주당의 책임입니다.</c>

402
00:34:27.974 --> 00:34:31.965 line:72%
<c.S1>집권 여당은 대통령의 성과를 뒷받침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.</c>

403
00:34:32.539 --> 00:34:38.289 line:72%
<c.S1>함께 국정을 이끌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.</c>

404
00:34:39.260 --> 00:34:43.610 line:72%
<c.S1>지금 이 순간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.</c>

405
00:34:45.079 --> 00:34:51.789 line:72%
<c.S1>지금 나토에 가서 터키에 가서 열심히 국익을 위해 활동하고 계시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.</c>

406
00:34:51.798 --> 00:34:52.268 line:72%
<c.S1>박수 한번</c>

407
00:34:57.548 --> 00:35:00.179 line:72%
<c.S1>대통령 혼자 가시밭길을 걸어가게 해서는 안 됩니다.</c>

408
00:35:00.228 --> 00:35:02.179 line:72%
<c.S1>민주당이 함께 그 길을 걸어야 합니다.</c>

409
00:35:02.188 --> 00:35:03.938 line:72%
<c.S1>그것이 집권 여당의 책무입니다.</c>

410
00:35:04.543 --> 00:35:07.813 line:72%
<c.S1>지난 63 선거는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습니다.</c>

411
00:35:08.344 --> 00:35:15.414 line:72%
<c.S1>70%에 육박하는 대통령의 지지율과 땀과 눈물로 만든 성과에도 불구하고 당은 압승에 실패했습니다.</c>

412
00:35:16.139 --> 00:35:18.610 line:72%
<c.S1>위기는 밖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시작됐습니다.</c>

413
00:35:18.699 --> 00:35:20.289 line:72%
<c.S1>해법도 우리 안에 있습니다.</c>

414
00:35:20.539 --> 00:35:23.849 line:72%
<c.S1>이제 집권 여당다운 책임과 실력을 보여드려야 합니다.</c>

415
00:35:24.550 --> 00:35:28.980 line:72%
<c.S1>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증명하는 진짜 여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.</c>

416
00:35:29.309 --> 00:35:35.340 line:72%
<c.S1>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똘똘 뭉쳐 하나로 뛰는 진짜 여당 저 송영길이 만들겠습니다.</c>

417
00:35:36.054 --> 00:35:43.164 line:72%
<c.S1>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판을 지방으로 넓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.</c>

418
00:35:43.253 --> 00:35:44.003 line:72%
<c.S1>호남의 반도체</c>

419
00:35:44.670 --> 00:35:50.300 line:72%
<c.S1>충청의 AI 데이터센터 영남의 로봇까지 비수도권에 1600조 원을 집중 투자합니다.</c>

420
00:35:50.748 --> 00:35:53.539 line:72%
<c.S1>특히 호남 서남권에 800조 원이 투입됩니다.</c>

421
00:35:53.909 --> 00:35:56.858 line:72%
<c.S1>역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팩 4기가 들어섭니다.</c>

422
00:35:57.739 --> 00:35:58.929 line:72%
<c.S1>유치가 끝이 아닙니다.</c>

423
00:35:59.019 --> 00:36:00.809 line:72%
<c.S1>지금부터 진짜 속도전입니다.</c>

424
00:36:00.900 --> 00:36:03.210 line:72%
<c.S1>여당은 그 속도전의 엔진이 되어야 합니다.</c>

425
00:36:03.945 --> 00:36:09.375 line:72%
<c.S1>국회에서 입법으로 예산으로 규제 협화로 걸림돌이 되는 것을 치우겠습니다.</c>

426
00:36:09.985 --> 00:36:17.735 line:72%
<c.S1>대통령께서 직접 반도체 특위 위원장을 맡은 만큼 저는 당에도 전담기구를 만들어 정부의 속도전을 확실히 뒷받침하겠습니다.</c>

427
00:36:18.815 --> 00:36:22.894 line:72%
<c.S1>800조 원의 씨앗이 4년 안에 반드시 꽃을 피우게 만들겠습니다.</c>

428
00:36:22.894 --> 00:36:25.644 line:72%
<c.S1>AI는 속도전 반도체는 국력입니다.</c>

429
00:36:26.414 --> 00:36:27.204 line:72%
<c.S1>응력전입니다.</c>

430
00:36:27.213 --> 00:36:30.443 line:72%
<c.S1>대한민국을 세계 1위 반도체 강국으로 세워야 합니다.</c>

431
00:36:30.733 --> 00:36:35.804 line:72%
<c.S1>반군이의 최대 사업인 AI 고속도로를 당에 앞장서 뒷받침하겠습니다.</c>

432
00:36:36.659 --> 00:36:41.570 line:72%
<c.S1>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께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민주당에 엘로우 카드를 보냈습니다.</c>

433
00:36:42.380 --> 00:36:44.969 line:72%
<c.S1>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다음 총선은 레드카드입니다.</c>

434
00:36:45.789 --> 00:36:46.938 line:72%
<c.S1>레드카드가 무엇입니까?</c>

435
00:36:47.068 --> 00:36:47.938 line:72%
<c.S1>총선 패배입니다.</c>

436
00:36:47.989 --> 00:36:49.179 line:72%
<c.S1>분명히 말씀드립니다.</c>

437
00:36:49.628 --> 00:36:52.018 line:72%
<c.S1>총선에 지면 정권 재창출도 없을 것입니다.</c>

438
00:36:52.905 --> 00:36:56.735 line:72%
<c.S1>정권 재창출이 없으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.</c>

439
00:36:57.389 --> 00:37:01.420 line:72%
<c.S1>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더 선명한 사람인가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.</c>

440
00:37:01.510 --> 00:37:07.780 line:72%
<c.S1>누가 국민의 마음과 신뢰를 이끌어내 민주당의 승리를 만들 사람인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서</c>

441
00:37:08.664 --> 00:37:12.414 line:72%
<c.S1>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 대표인가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.</c>

442
00:37:13.224 --> 00:37:17.733 line:72%
<c.S1>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 여러분 누구의 얼굴로 총선을 치르겠습니까?</c>

443
00:37:19.199 --> 00:37:21.150 line:72%
<c.S1>총선에 필승 가도 송영길이 있습니다.</c>

444
00:37:21.695 --> 00:37:31.125 line:72%
<c.S1>오직 국민의 삶을 보듬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며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껴안는 진짜 여당 그 위대한 민주당을 저 송영길이 반드시</c>

445
00:37:31.215 --> 00:37:32.605 line:72%
<c.S1>다시 만들어 가겠습니다.</c>

446
00:37:33.505 --> 00:37:40.735 line:72%
<c.S1>저 송영길 1999년 젊은 피 수열 1호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.</c>

447
00:37:41.750 --> 00:37:45.019 line:72%
<c.S1>그로부터 지금까지 30년 동안 민주당과 함께 해 왔습니다.</c>

448
00:37:45.389 --> 00:37:47.780 line:72%
<c.S1>민주당의 역사가 저 송영길의 삶입니다.</c>

449
00:37:49.190 --> 00:37:51.420 line:72%
<c.S1>2022년 대선 저는 당 대표로서 이재명</c>

450
00:37:52.300 --> 00:37:55.369 line:72%
<c.S2>송영길 의원의 출마 선언 함께 들어보셨습니다.</c>

451
00:37:55.619 --> 00:38:01.050 line:72%
<c.S2>정보를 뒷받침하겠다라면서 총선 승리를 강조하는 목소리도 있었는데요.</c>

452
00:38:01.380 --> 00:38:02.889 line:72%
<c.S2>출마의 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?</c>

453
00:38:02.900 --> 00:38:04.210 line:72%
<c.S2>예상했던 대로 나왔습니까?</c>

454
00:38:04.621 --> 00:38:10.451 line:72%
<c.S5>까 본인이 비교 우위를 갖고 있는 건 대통령의 지역구도 양보했다는 게 굉장히 많이 거론이 되잖아요.</c>

455
00:38:10.958 --> 00:38:14.989 line:72%
<c.S5>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그 누구보다 뒷받침할 수 있는 당 대표가 본인이다.</c>

456
00:38:15.239 --> 00:38:19.268 line:72%
<c.S5>그리고 여러 당권 주자 중에 유일하게 또 호남 출신입니다.</c>

457
00:38:19.480 --> 00:38:28.110 line:72%
<c.S5>그러니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서 속도전을 넘어서 속도전 엔진을 내가 장착하겠다라고 해서 거기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표방하는</c>

458
00:38:28.199 --> 00:38:28.349 line:72%
<c.S5>모습</c>

459
00:38:28.639 --> 00:38:33.949 line:72%
<c.S5>그리고 오늘 이 출사표를 던진 곳이 민주당사의 2층에 있는 당원존이라는 곳입니다.</c>

460
00:38:34.639 --> 00:38:40.349 line:72%
<c.S5>당원존을 만든 대표가 이재명 대표였고 당원들이 언제나 소통하고 와서</c>

461
00:38:41.019 --> 00:38:45.929 line:72%
<c.S5>이런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라는 그런 상징적인 장소거든요.</c>

462
00:38:46.219 --> 00:38:48.730 line:72%
<c.S5>그런 부분에 의미까지 담아서 오늘 출사표를</c>

463
00:38:49.300 --> 00:38:53.409 line:72%
<c.S5>전격적으로 발표하고 이제 당권 레이스에 첫발을 뗀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64
00:38:53.759 --> 00:38:55.869 line:72%
<c.S2>어떻게 들으셨는지 마찬가지로 듣겠습니다.</c>

465
00:38:56.507 --> 00:39:05.137 line:72%
<c.S3>많이들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런 얘기 했는데 저는 뭐 그렇지 않고 오히려 독자적인 그런 위상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</c>

466
00:39:05.188 --> 00:39:05.737 line:72%
<c.S3>들었습니다.</c>

467
00:39:06.088 --> 00:39:11.599 line:72%
<c.S3>이렇게 이제부터 진짜 여당 준비된 당 대표 이걸 슬로건으로 하고 있다는 걸 국방위에서 이렇게</c>

468
00:39:12.409 --> 00:39:12.639 line:72%
<c.S2>거든요.</c>

469
00:39:12.929 --> 00:39:13.239 line:72%
<c.S2>보였죠</c>

470
00:39:14.215 --> 00:39:19.844 line:72%
<c.S3>준비된 당 대표 이거 사실 6선 의원이고 광역 시장도 했었고 당 대표도 했었습니다.</c>

471
00:39:19.974 --> 00:39:23.644 line:72%
<c.S3>이런 사람이 사실 들러리 서서 페이스메이커 하려고 나왔을 것 같지가 않고</c>

472
00:39:24.199 --> 00:39:31.108 line:72%
<c.S3>지금 또 유일한 호남 후보로서 어떻게 보면 또 유력한 당 대표로서 또 부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</c>

473
00:39:31.719 --> 00:39:32.228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474
00:39:32.318 --> 00:39:40.108 line:72%
<c.S2>이렇게 세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정청래 전 대표의 출사표만 남았는데 이 부분도 앞으로 저희가 좀 지켜보겠습니다.</c>

475
00:39:40.619 --> 00:39:43.768 line:72%
<c.S2>두 분과 말씀을 나누는 중에 또 속보가 들어왔어요.</c>

476
00:39:43.898 --> 00:39:44.889 line:72%
<c.S2>이걸 좀 읽어드리면</c>

477
00:39:45.739 --> 00:39:56.009 line:72%
<c.S2>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제고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대해서 재심을 신청하기로 했다고</c>

478
00:39:56.659 --> 00:39:57.409 line:72%
<c.S2>밝혔습니다.</c>

479
00:39:57.898 --> 00:40:05.969 line:72%
<c.S2>오늘 오후에 배제구 측에서는 탄원서 그리고 재심 청구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고 이 소식이 조금 전에 막 들어왔는데</c>

480
00:40:06.619 --> 00:40:15.048 line:72%
<c.S2>사실 오늘이 이 재심 신청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고 앞서서 광주 제1고가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거든요.</c>

481
00:40:15.338 --> 00:40:15.929 line:72%
<c.S2>이제 앞으로</c>

482
00:40:16.378 --> 00:40:23.250 line:72%
<c.S2>구서를 제출하면 여기에 대한 판단도 봐야겠습니다마는 이번 사태가 좀 어떻게 돼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시는지 겠습니다.</c>

483
00:40:23.400 --> 00:40:29.949 line:72%
<c.S5>저는 재심 신청을 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고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고 어느 누가 이 어린 학생들이</c>

484
00:40:30.510 --> 00:40:39.940 line:72%
<c.S5>앞길을 막고 대학 진학에 장애가 생기기를 바라겠습니까 다만 어른이라면 그리고 정치인이라면 아무리 학생이어도 우리의 아픈 역사를</c>

485
00:40:40.230 --> 00:40:41.059 line:72%
<c.S5>조롱과 희롱과</c>

486
00:40:41.548 --> 00:40:45.659 line:72%
<c.S5>응원전의 구호로 소비하면 안 된다는 건 가르쳐줘야 할 책무가 있는 겁니다.</c>

487
00:40:46.028 --> 00:40:46.378 line:72%
<c.S5>5 18</c>

488
00:40:47.469 --> 00:40:50.820 line:72%
<c.S5>광주 민주화 항쟁은 정확한 역사적 기록은 이렇습니다.</c>

489
00:40:50.989 --> 00:40:56.179 line:72%
<c.S5>군부 독재가 이 광주 시민들을 향해서 총칼로 인권 유린을 한 겁니다.</c>

490
00:40:56.469 --> 00:40:57.420 line:72%
<c.S5>살인한 겁니다.</c>

491
00:40:57.469 --> 00:40:59.139 line:72%
<c.S5>거기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.</c>

492
00:40:59.489 --> 00:41:08.798 line:72%
<c.S5>그런데 그게 어느 지역이 됐든 인권과 역사적 관점에서 민주적인 관점에서 허용될 수 없는데 마치 그래도 된다는 듯이 부추기는 어른들</c>

493
00:41:09.009 --> 00:41:11.119 line:72%
<c.S5>정치권 부안 해동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.</c>

494
00:41:11.389 --> 00:41:12.500 line:72%
<c.S5>아이들이 사과했죠.</c>

495
00:41:12.590 --> 00:41:19.900 line:72%
<c.S5>거기 전 광주일고의 교장 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상당히 마음을 울리던데 배제고 학생들 어깨 움츠리지 말고 울지 말고</c>

496
00:41:20.289 --> 00:41:27.000 line:72%
<c.S5>거기에 대해서 용기 있게 사과하는 거니까 우리도 그 손을 맞잡겠다고 당사자들이 이런 성숙된 모습을 보이는데</c>

497
00:41:27.329 --> 00:41:35.358 line:72%
<c.S5>거기에 대해서 정치권이 마치 그래도 되는 것처럼 이걸 성역화하는 게 잘못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일괄하는 이런 태도들 그리고 보수</c>

498
00:41:35.449 --> 00:41:38.478 line:72%
<c.S5>정치인이 거기에 화안을 배제을 응원한다면서 보내는</c>

499
00:41:38.969 --> 00:41:43.759 line:72%
<c.S5>진짜 배제고 학생들이 그 화안으로 격려 받겠습니까 응원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?</c>

500
00:41:43.929 --> 00:41:49.518 line:72%
<c.S5>이런 단시한적 태도를 보여주는 이런 정치인들의 태도에 대해서는 진짜 규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.</c>

501
00:41:51.070 --> 00:41:59.820 line:72%
<c.S3>이렇게 학생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뭘 잘못했는지를 알고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 절차 그 이후에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지는 그 과정들이</c>

502
00:41:59.829 --> 00:42:01.539 line:72%
<c.S3>좀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.</c>

503
00:42:02.050 --> 00:42:09.960 line:72%
<c.S3>오히려 그 전에 정치권에서 진영 논리로 좀 일을 키우고 복잡하게 만들었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서 이에 대해서 부담을 느낀 협회에서</c>

504
00:42:09.969 --> 00:42:10.679 line:72%
<c.S3>좀 과도하게</c>

505
00:42:11.289 --> 00:42:14.159 line:72%
<c.S3>6개월 출전 정지라는 징계를 내린 면도 있다고 보입니다.</c>

506
00:42:14.409 --> 00:42:19.079 line:72%
<c.S3>이렇게까지 다 당사자들끼리 원만한 합의가 되었기 때문에</c>

507
00:42:19.728 --> 00:42:26.639 line:72%
<c.S3>이 징계에 대해서는 좀 과도한 징계에 대해서는 아마 감경되는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</c>

508
00:42:27.269 --> 00:42:36.179 line:72%
<c.S3>이러한 문제는 이제 앞으로 정치적인 논쟁으로서가 아니라 교육적인 차원에서 학생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제대로 된 역사교육과 인성</c>

509
00:42:36.190 --> 00:42:36.980 line:72%
<c.S3>교육이 이루어지기를</c>

510
00:42:37.528 --> 00:42:38.159 line:72%
<c.S2>바랍니다.</c>

511
00:42:38.168 --> 00:42:39.039 line:72%
<c.S2>네 알겠습니다.</c>

512
00:42:39.048 --> 00:42:42.079 line:72%
<c.S2>오늘 두 분 말씀도 저희 여기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13
00:42:42.248 --> 00:42:46.878 line:72%
<c.S2>지금까지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혜란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했습니다.</c>

514
00:42:46.889 --> 00:42:47.759 line:72%
<c.S2>두 분 오늘 감사합니다.</c>

515
00:42:48.248 --> 00:42:48.838 line:72%
<c.S5>고맙습니다.</c>

516
00:43:37.199 --> 00:43:38.349 line:72%
<c.S2>증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517
00:43:38.400 --> 00:43:42.590 line:72%
<c.S2>오늘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다가 장중 상승 전환했습니다.</c>

518
00:43:42.836 --> 00:43:48.306 line:72%
<c.S3>반도체 정점 우려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 전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는데요.</c>

519
00:43:48.717 --> 00:43:51.706 line:72%
<c.S3>자세한 오전 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520
00:43:51.876 --> 00:43:52.507 line:72%
<c.S3>양현주 기자</c>

521
00:43:55.309 --> 00:43:57.659 line:72%
<c.S2>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22
00:43:57.710 --> 00:43:59.980 line:72%
<c.S2>오늘 코스피는 반등하는 모습입니다.</c>

523
00:44:00.349 --> 00:44:05.780 line:72%
<c.S2>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 66% 내린 7452 48에 출발했습니다.</c>

524
00:44:06.228 --> 00:44:12.938 line:72%
<c.S2>간밤 미 반도체주와 국제유가 급락에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여파가 국내 증시까지 미친 겁니다.</c>

525
00:44:13.389 --> 00:44:20.139 line:72%
<c.S2>전날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이후 불거진 반도체 업황 피크 아웃 우려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.</c>

526
00:44:20.715 --> 00:44:26.545 line:72%
<c.S2>국내에서도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했습니다.</c>

527
00:44:27.429 --> 00:44:31.579 line:72%
<c.S2>삼성전자는 1% SK하이닉스는 5%대 상승 중입니다.</c>

528
00:44:32.030 --> 00:44:35.900 line:72%
<c.S2>수급을 보면 기관이 대규모 저가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이끌고 있습니다.</c>

529
00:44:36.409 --> 00:44:38.880 line:72%
<c.S2>외국인과 개인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530
00:44:39.130 --> 00:44:46.599 line:72%
<c.S2>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 79% 하락한 816 39에 장을 시작했다가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.</c>

531
00:44:47.105 --> 00:44:52.335 line:72%
<c.S2>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 오후 3시 30분</c>

532
00:44:52.800 --> 00:44:57.389 line:72%
<c.S2>주간 거래 종가 대비 11 6원 내린 1516 6원에 거래됐습니다.</c>

533
00:44:57.679 --> 00:45:01.26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.</c>

534
00:45:03.440 --> 00:45:07.269 line:72%
<c.S2>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강한 장맛비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535
00:45:07.583 --> 00:45:11.293 line:72%
<c.S3>내일까지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되는 지역도 있는데요.</c>

536
00:45:11.583 --> 00:45:14.293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537
00:45:14.543 --> 00:45:15.853 line:72%
<c.S3>권진영 캐스터 전해주시죠.</c>

538
00:45:19.429 --> 00:45:23.420 line:72%
<c.S2>네 지금 이곳 광화문 광장은 비가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.</c>

539
00:45:23.550 --> 00:45:28.380 line:72%
<c.S2>이렇게 비가 그쳤을 때는 오히려 습도가 높아서 날이 꿉꿉하겠는데요.</c>

540
00:45:28.670 --> 00:45:31.980 line:72%
<c.S2>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세찬 비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541
00:45:32.568 --> 00:45:37.079 line:72%
<c.S2>서해상에서 유입된 강한 비구름대가 전국에 장맛비를 뿌리겠습니다.</c>

542
00:45:37.449 --> 00:45:42.478 line:72%
<c.S2>인천과 보령 등에서는 한때 시간당 30mm 안팎의 호우가 쏟아졌는데요.</c>

543
00:45:43.090 --> 00:45:48.079 line:72%
<c.S2>장마 구름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강원과 충북으로도 확대됐습니다.</c>

544
00:45:48.570 --> 00:45:56.800 line:72%
<c.S2>내일까지 충청과 전북에 많게는 200mm 이상 그 밖의 중부도 최대 150mm 이상이 쏟아지겠습니다.</c>

545
00:45:57.349 --> 00:46:04.619 line:72%
<c.S2>특히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50mm 가량의 호우가 예상됩니다.</c>

546
00:46:05.070 --> 00:46:10.059 line:72%
<c.S2>대비가 취약한 야간 시간대에 집중되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547
00:46:11.025 --> 00:46:15.054 line:72%
<c.S2>남쪽에서 밀려오는 고온 다습한 공기가 낮 기온을 끌어 올리겠습니다.</c>

548
00:46:15.505 --> 00:46:22.655 line:72%
<c.S2>영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이들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겠습니다.</c>

549
00:46:23.260 --> 00:46:29.769 line:72%
<c.S2>요즘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만큼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550
00:46:30.478 --> 00:46:37.829 line:72%
<c.S2>장맛비가 소강상태에 드는 금요일에는 전국에서 무더위가 나타나겠고요 서울도 32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551
00:46:37.958 --> 00:46:39.38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552
00:46:41.429 --> 00:46:50.460 line:72%
<c.S3>오늘 오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출근길 큰 혼잡이 벌어졌습니다.</c>

553
00:46:51.545 --> 00:46:59.094 line:72%
<c.S3>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1호선 창동역에서 신이문역 하행 구간에서 전기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54
00:47:00.105 --> 00:47:06.375 line:72%
<c.S3>코레일은 현재 도봉산역에서 청량리역 하행선 운행을 중지하고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.</c>

555
00:47:07.469 --> 00:47:13.179 line:72%
<c.S3>운행 차질이 장시간 이어지며 주요 역사는 배차 간격이 길어진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몰렸고,</c>

556
00:47:14.059 --> 00:47:18.849 line:72%
<c.S3>용산역 등에서는 승객이 동시에 내리며 역사의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.</c>

557
00:47:19.800 --> 00:47:24.670 line:72%
<c.S3>지하철에 내린 시민들이 버스나 택시를 기다리는 긴 줄이 차도까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.</c>

558
00:47:25.349 --> 00:47:30.179 line:72%
<c.S3>코레일 관계자는 전기 공급 장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559
00:47:32.798 --> 00:47:38.628 line:72%
<c.S2>이렇게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됩니다.</c>

560
00:47:39.139 --> 00:47:45.489 line:72%
<c.S2>오늘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대 200mm의 폭우가 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고요.</c>

561
00:47:45.489 --> 00:47:52.530 line:72%
<c.S2>또 밤사이에는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이 되면서 침수와 시설물 피해 등 각별한 주의도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562
00:47:52.880 --> 00:47:57.550 line:72%
<c.S3>한편 영남권을 중심으로는 폭염특보가 내려져 열대야도 예상이 됩니다.</c>

563
00:47:57.800 --> 00:47:58.909 line:72%
<c.S3>관련 내용들 짚어보죠.</c>

564
00:47:59.039 --> 00:48:02.789 line:72%
<c.S3>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65
00:48:02.789 --> 00:48:03.309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566
00:48:05.070 --> 00:48:08.900 line:72%
<c.S3>일단 본격 장마가 시작하면서 연일 비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.</c>

567
00:48:08.909 --> 00:48:10.820 line:72%
<c.S3>먼저 오늘 비 상황부터 짚어주시죠.</c>

568
00:48:11.170 --> 00:48:17.480 line:72%
<c.S5>네 한반도 주변의 지금 기상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 남쪽 그러니까 일본 남쪽 열대 해상에</c>

569
00:48:18.278 --> 00:48:24.588 line:72%
<c.S5>더운 성질을 가진 북태평양 고기압이 버티고 있고 그 밑에서 지금 9호 태풍이 대만을 향해 이동하고 있고요.</c>

570
00:48:25.079 --> 00:48:35.230 line:72%
<c.S5>우리나라에는 정체 전선이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 사이에 정체 전선이 오르내리면서 지금 연일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</c>

571
00:48:35.559 --> 00:48:37.429 line:72%
<c.S5>전국이 다 비가 내리는 건 아니고</c>

572
00:48:39.320 --> 00:48:45.429 line:72%
<c.S5>비구름이 발달한 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 비가 내리지 않는 남쪽은</c>

573
00:48:46.445 --> 00:48:50.394 line:72%
<c.S5>덥고 습한 공기가 덮여 있기 때문에 지금 무더위 속에 있습니다.</c>

574
00:48:50.724 --> 00:48:51.474 line:72%
<c.S5>이러한 상태가</c>

575
00:48:52.070 --> 00:49:03.300 line:72%
<c.S5>한 적어도 10일 아침까지는 정체 전선이 우리나라를 남북으로 오르내면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오는 이런 전형적인 장마철 형태를</c>

576
00:49:03.389 --> 00:49:04.980 line:72%
<c.S5>보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77
00:49:05.889 --> 00:49:08.798 line:72%
<c.S2>그런데 전형적이라고 하셨는데 그런데 저희가</c>

578
00:49:09.818 --> 00:49:18.248 line:72%
<c.S2>일반적으로 장마라고 했을 때는 비가 쭉 길게 오는 걸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좀 내렸다 그쳤다 이걸 좀 반복하는 것 같아서 이거는</c>

579
00:49:18.259 --> 00:49:20.728 line:72%
<c.S2>좀 특별하다고 볼 수 있는 걸까요?</c>

580
00:49:20.920 --> 00:49:26.710 line:72%
<c.S5>네 고전적으로 장마 하면 정체 전선이 우리나라에 약 한 달간 머무르면서</c>

581
00:49:27.210 --> 00:49:38.159 line:72%
<c.S5>한 300에 450mm 정도의 비가 그러니까 1년에 내릴 비의 한 30%가 이 약 6월 말부터 7월 한 달 사이에 내리는데 과거의</c>

582
00:49:38.289 --> 00:49:39.480 line:72%
<c.S5>고전적인 장마는</c>

583
00:49:40.208 --> 00:49:51.318 line:72%
<c.S5>비가 여러 날 지루하게 내리는 형태 이런 이미지가 강했는데 최근 들어서 한 3, 4년 여름을 돌이켜 보면 여름철에 정체 전선상에서</c>

584
00:49:51.329 --> 00:49:51.918 line:72%
<c.S5>내리는 비가</c>

585
00:49:52.590 --> 00:50:04.219 line:72%
<c.S5>강하게 내렸다가 금방 그치면 폭염이 나타나고 또 이런 굉장히 국지적인 현상이 잦고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올 여름 형태도 그렇게</c>

586
00:50:04.269 --> 00:50:04.420 line:72%
<c.S5>바뀐</c>

587
00:50:05.070 --> 00:50:09.260 line:72%
<c.S5>과거와 바뀐 그런 장마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</c>

588
00:50:10.130 --> 00:50:14.800 line:72%
<c.S3>그리고 보니까 내일까지 중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.</c>

589
00:50:14.809 --> 00:50:18.483 line:72%
<c.S3>이런 예보가 나와 있는데 얼마나 내리고 또 어떤 부분을 특히 주의해야 할까요?</c>

590
00:50:18.833 --> 00:50:26.623 line:72%
<c.S5>네 특히 남부보다는 중부가 많이 올 것으로 보이는데 그 원인이 정체 전선이 남부와 중부를 오르내리기 때문입니다.</c>

591
00:50:27.088 --> 00:50:36.318 line:72%
<c.S5>이 정체 전선으로 남쪽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비의 원료가 되는 수증기를 따뜻한 수증기를 마구 정체 현상으로 보내고 있거든요.</c>

592
00:50:36.568 --> 00:50:39.759 line:72%
<c.S5>그래서 우리나라가 태풍하고는 지금 아무 상관이 없지만</c>

593
00:50:40.409 --> 00:50:45.960 line:72%
<c.S5>정체전선상에서 내리는 비가 10일까지 오전까지 이어지고 그 뒤는</c>

594
00:50:46.528 --> 00:50:52.719 line:72%
<c.S5>더운 성질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기 때문에 폭염 속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95
00:50:52.728 --> 00:50:54.878 line:72%
<c.S5>그러면 그걸로 장마가 끝나느냐</c>

596
00:50:55.349 --> 00:51:01.539 line:72%
<c.S5>이렇게 말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저 올라갔던 저 북쪽까지 올라갔던 정체 전선이 다시</c>

597
00:51:02.130 --> 00:51:09.639 line:72%
<c.S5>북태평양 고기압이 밑으로 수축하면서 내려오는 그런 형태가 돼서 15일과 16일 또 비가 예상이 되거든요.</c>

598
00:51:09.969 --> 00:51:13.679 line:72%
<c.S5>이러면 올라갔던 장마전선이 내려올 때 더 무섭습니다.</c>

599
00:51:13.690 --> 00:51:14.400 line:72%
<c.S5>왜 그러냐 하면</c>

600
00:51:14.809 --> 00:51:23.239 line:72%
<c.S5>북쪽에서 찬 공기를 끌어내리기 때문인데 10일 오후부터는 또 이제 장마가 끝났나 싶을 정도로 더위 속에 있다가</c>

601
00:51:23.668 --> 00:51:28.778 line:72%
<c.S5>1516 다시 정체 전선이 발달하면서 비가 내리는 형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602
00:51:29.034 --> 00:51:34.704 line:72%
<c.S2>그럼 그렇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게 언제까지 저희가</c>

603
00:51:35.213 --> 00:51:42.403 line:72%
<c.S5>통상 과거에 이제 10월 말까지 이랬는데 올해만은 그게 몇 칠월 며칠까지 그럴 것이다.</c>

604
00:51:42.414 --> 00:51:45.043 line:72%
<c.S5>이렇게 뭐 정확히 예단하기는 어렵고요.</c>

605
00:51:45.094 --> 00:51:48.403 line:72%
<c.S5>자 그 장차 선생님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힘의 원인은 뭐냐 하면</c>

606
00:51:48.989 --> 00:51:51.659 line:72%
<c.S5>남쪽에 버티고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이라고 하는 겁니다.</c>

607
00:51:51.659 --> 00:51:55.659 line:72%
<c.S5>그게 마치 풍선이 확 확장했다가 수축했다 하듯이 크게</c>

608
00:51:56.230 --> 00:52:00.659 line:72%
<c.S5>북쪽으로 확장했다 남쪽으로 내려가고 완전히 북쪽으로 확장했다.</c>

609
00:52:00.750 --> 00:52:02.820 line:72%
<c.S5>그러면 이제 장마가 끝났다 이렇게 말하거든요.</c>

610
00:52:03.469 --> 00:52:11.338 line:72%
<c.S5>그 시기가 이제 언제 될 것이냐 어찌 됐건 지금 시점에서는 오늘이 팔일인데 네 7월 15일 십육일 날 한 차례 비가 예상된다고</c>

611
00:52:11.389 --> 00:52:12.978 line:72%
<c.S5>그랬잖아요 네 그게 이제</c>

612
00:52:13.469 --> 00:52:20.179 line:72%
<c.S5>북쪽으로 올라갔던 정체 전선이 내려오면서 내릴 것으로 보이고 문제는 지금 9호 태풍이 우리하고는 상관이 없지만</c>

613
00:52:20.769 --> 00:52:29.920 line:72%
<c.S5>공기는 담이 없기 때문에 공기 대기의 연속성으로 인해서 태풍이 어찌 됐건 우리나라에 어떤 수증기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아직은</c>

614
00:52:30.630 --> 00:52:39.179 line:72%
<c.S5>본격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만 쪽 향해서 11일 경에 대만을 통과해서 12일 경에 중국</c>

615
00:52:39.755 --> 00:52:44.864 line:72%
<c.S5>대륙으로 상륙하고 13일 경이면 태풍의 일생을 마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616
00:52:45.074 --> 00:52:52.625 line:72%
<c.S5>그런데 거기까지 와서 우리나라 쪽에 분명히 어떤 고운 다습한 수증기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617
00:52:52.635 --> 00:52:52.864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618
00:52:53.420 --> 00:53:00.809 line:72%
<c.S5>태풍 이후는 완전히 또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태풍 이후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.</c>

619
00:53:01.838 --> 00:53:11.188 line:72%
<c.S3>일단은 중부전선부터 북쪽으로 확장했다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과정이 반복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남부 지방은 지금 계속 좀 더운 상황이거든요.</c>

620
00:53:11.318 --> 00:53:12.268 line:72%
<c.S3>폭염주의보도 발령이</c>

621
00:53:12.581 --> 00:53:13.371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622
00:53:13.820 --> 00:53:22.291 line:72%
<c.S5>올해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여름철에 많기 때문에 기상청이 바뀐 폭염특보 제도가 있는데 폭염 중대 경보라는 게 있고</c>

623
00:53:22.878 --> 00:53:28.748 line:72%
<c.S5>전에는 없던 열대 주의보가 있는데 열대 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한 하루 이틀 사이에 높습니다.</c>

624
00:53:28.918 --> 00:53:32.668 line:72%
<c.S5>지금 남부 지방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원인은 다른 게 아니고</c>

625
00:53:33.309 --> 00:53:43.378 line:72%
<c.S5>남쪽으로부터 더욱 고온 다습한 수증기들이 계속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이 되고 있고 그 수증기들이 찬 공기와 만나는 정체 전선상에서는</c>

626
00:53:43.949 --> 00:53:47.179 line:72%
<c.S5>많은 비가 내리는 그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627
00:53:47.429 --> 00:53:48.619 line:72%
<c.S5>특히 전선이라고 하는</c>

628
00:53:49.208 --> 00:53:57.119 line:72%
<c.S5>우리나라 전국을 덮는 그런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전선이 놓인 곳에서는 매우 폭이 좁은 그런 강수 형태가 예상이 됩니다.</c>

629
00:53:57.329 --> 00:53:57.478 line:72%
<c.S5>이게</c>

630
00:53:58.048 --> 00:54:02.599 line:72%
<c.S5>10일 아침까지 내릴 가능성이 있는 그런 비의 형태거든요.</c>

631
00:54:02.849 --> 00:54:06.798 line:72%
<c.S5>그래서 정체 전선이 제대로 조금 오랫동안 머물르면</c>

632
00:54:07.289 --> 00:54:12.998 line:72%
<c.S5>그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리면 한 2, 3시간 사이에 200mm 300mm 내리는</c>

633
00:54:13.650 --> 00:54:21.840 line:72%
<c.S5>그런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번 강수 형태에서 가장 고비가 오늘 9일 밤과 10일</c>

634
00:54:22.248 --> 00:54:23.719 line:72%
<c.S5>아침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635
00:54:23.728 --> 00:54:27.679 line:72%
<c.S5>그래서 오늘 오후부터 또 9일 아침 사이 그다음에 9일</c>

636
00:54:28.769 --> 00:54:34.800 line:72%
<c.S5>저녁부터 10일 아침 사이가 이번 정체 전선의 큰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고 그때</c>

637
00:54:35.289 --> 00:54:43.559 line:72%
<c.S5>국지적으로 200mm가 넘는 비가 23시간 사이에 한꺼번에 쏟아붓는 그러면 분명히 피해가 생길 거거든요 그렇죠 그러면서 알면서도</c>

638
00:54:43.568 --> 00:54:45.199 line:72%
<c.S5>이제 피해가 생길 그런 형태의</c>

639
00:54:45.650 --> 00:54:50.840 line:72%
<c.S5>국지적인 집중 호우가 매년 여름 반복이 되겠네 지금 저 위성 영상 레이더 영상을 보면 저렇게</c>

640
00:54:51.148 --> 00:54:54.739 line:72%
<c.S5>매우 좁고 띠 모양으로 강수 형태가 이어지거든요.</c>

641
00:54:55.108 --> 00:54:59.978 line:72%
<c.S5>그러면 계속해서 그 지역에 비가 내린다는 의미거든요.</c>

642
00:55:00.509 --> 00:55:06.099 line:72%
<c.S5>저게 남부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는 금방 쏟아부었다가 금방 그치고 이러는데</c>

643
00:55:06.610 --> 00:55:14.119 line:72%
<c.S5>저게 한 오늘 밤과 내일 오전 또 내일 저녁과 모레 오전 사이에는 정체 전선이</c>

644
00:55:15.248 --> 00:55:23.958 line:72%
<c.S5>딱 멈춰 서 있으면서 한 곳에 여러 시간 강한 비가 내리는 그런 형태의 강수 패턴을 보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번 강수의 최대</c>

645
00:55:24.168 --> 00:55:27.159 line:72%
<c.S5>고비로 또 어딘가 저지대나</c>

646
00:55:27.588 --> 00:55:34.498 line:72%
<c.S5>또 강하천 주변 그런 어떤 침수 또 그런 인명 사고 이럴 가능성이 있는 상태입니다.</c>

647
00:55:34.849 --> 00:55:42.159 line:72%
<c.S2>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강한 비가 한 몇 시간 안에 막 내리는 그런 패턴을 보이다 보니까 사실은</c>

648
00:55:42.958 --> 00:55:47.869 line:72%
<c.S2>지금 충청 전북 200mm 예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좀 걱정이 되거든요.</c>

649
00:55:47.958 --> 00:55:50.188 line:72%
<c.S2>어떤 부분을 지금이라도 좀 준비를 하면 좋을까</c>

650
00:55:50.298 --> 00:55:50.728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651
00:55:50.778 --> 00:55:59.929 line:72%
<c.S5>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게 그 산책로 요즘은 그 도시 주변의 그 강 하천에 산책로가 잘 돼 있거든요</c>

652
00:56:00.498 --> 00:56:02.608 line:72%
<c.S5>그래서 또 운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</c>

653
00:56:02.619 --> 00:56:08.489 line:72%
<c.S5>그래서 산책로 특히 조심해야 되겠고 어 지하차도 차 운행할 때 조심해야 됩니다.</c>

654
00:56:08.780 --> 00:56:14.730 line:72%
<c.S5>또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이 침수 과거에 침수됐던 경력이 있는 그런 저지대</c>

655
00:56:15.599 --> 00:56:26.670 line:72%
<c.S5>지역에 있는 분들 특히 지하 주택에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은 한 시간에 한 1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 분명히 물이 바로 빠지지</c>

656
00:56:26.719 --> 00:56:27.389 line:72%
<c.S5>못하기 때문에</c>

657
00:56:28.539 --> 00:56:30.409 line:72%
<c.S5>침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</c>

658
00:56:30.539 --> 00:56:33.369 line:72%
<c.S5>또 절개지 주변에 있는</c>

659
00:56:34.918 --> 00:56:42.188 line:72%
<c.S5>산사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비가 예고되어 있을 때는 지금 제가 언급한 부분들에 대해서</c>

660
00:56:42.679 --> 00:56:43.989 line:72%
<c.S5>조심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661
00:56:43.989 --> 00:56:48.509 line:72%
<c.S5>또 전봇대 주변에 또 감전 사고 또 이런 것도 위험하고요.</c>

662
00:56:48.878 --> 00:56:53.429 line:72%
<c.S5>지하 주차장에 비닐봉지나 낙엽이 쌓여 있어서 또 물이 안 빠지고</c>

663
00:56:54.094 --> 00:57:01.885 line:72%
<c.S5>그 침수되는 이런 사고에서 많은 비가 내릴 때 나타나는 우리가 경험했던 그런 것들을 각별히 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.</c>

664
00:57:02.719 --> 00:57:09.909 line:72%
<c.S3>호우 시 행동 요령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앞서 태풍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잖아요 태풍 소식도 지금 보니까</c>

665
00:57:10.579 --> 00:57:14.248 line:72%
<c.S3>9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.</c>

666
00:57:14.378 --> 00:57:16.608 line:72%
<c.S3>지금 세력과 경로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?</c>

667
00:57:16.699 --> 00:57:17.128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668
00:57:17.259 --> 00:57:20.768 line:72%
<c.S5>바비가 이제 9호인데요 올해 9호 10호가 있었어요.</c>

669
00:57:20.778 --> 00:57:25.849 line:72%
<c.S5>그런데 1호는 중국의 하이난도 섬 부근에서 중국 대륙을 생각해서 일찍</c>

670
00:57:26.449 --> 00:57:29.599 line:72%
<c.S5>늦게 생겼지만 일찍 태풍의 일생을 마쳤고요.</c>

671
00:57:29.608 --> 00:57:32.798 line:72%
<c.S5>이 바비가 마리나 군도 괌 사이판 이쪽에</c>

672
00:57:33.778 --> 00:57:41.128 line:72%
<c.S5>강한 강도 5의 세력을 가지고 이동하면서 큰 피해를 주었고 지금은 강도 4 정도로 약간 약해졌지만</c>

673
00:57:41.648 --> 00:57:45.478 line:72%
<c.S5>그러나 여전히 강도 사면 매우 강한 태풍이거든요.</c>

674
00:57:45.648 --> 00:57:50.518 line:72%
<c.S5>그래서 11일까지 오늘이 8일인데 한 3일 정도 뒤에 대만을</c>

675
00:57:51.869 --> 00:57:56.179 line:72%
<c.S5>통과하면서 대만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676
00:57:56.509 --> 00:57:59.818 line:72%
<c.S5>그리고 나서 12일 경에 중국 쪽으로 상륙하는데</c>

677
00:58:00.389 --> 00:58:09.780 line:72%
<c.S5>다행히 우리나라나 일본 쪽으로 이 9호 태풍이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까 말한 우리나라 남쪽으로 고온 다습한 공기를 지금 퍼</c>

678
00:58:09.909 --> 00:58:10.699 line:72%
<c.S5>날라주고 있는</c>

679
00:58:11.389 --> 00:58:17.420 line:72%
<c.S5>북태평양 고기압 세력 때문에 일본이나 우리나라 쪽으로 오지 못하는 이런 태풍이 됩니다.</c>

680
00:58:17.630 --> 00:58:23.659 line:72%
<c.S5>지난 7호 태풍과 8호 태풍은 이런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중국 일본 남쪽을 지나면서 일본의</c>

681
00:58:24.349 --> 00:58:28.219 line:72%
<c.S5>하루에 500mm가 넘는 많은 비로 피해를 줬거든요.</c>

682
00:58:29.070 --> 00:58:32.300 line:72%
<c.S5>작년 여름에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이</c>

683
00:58:33.175 --> 00:58:35.445 line:72%
<c.S5>하나도 없었던 해입니다.</c>

684
00:58:35.655 --> 00:58:38.005 line:72%
<c.S5>2009년도에 이어서 16년 만에</c>

685
00:58:38.380 --> 00:58:47.570 line:72%
<c.S5>태풍이었는데 올해는 한반도 주변에 지금 이렇게 지난 5호 장미 태풍이 제주도 동쪽 남해상에 태풍주의보를</c>

686
00:58:48.869 --> 00:58:52.179 line:72%
<c.S5>내리면서 영향을 준 태풍으로 기록이 됐습니다.</c>

687
00:58:52.708 --> 00:59:00.219 line:72%
<c.S5>5호 장미가 그런데 7호파로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이번 9호도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지만</c>

688
00:59:00.920 --> 00:59:04.670 line:72%
<c.S5>이쪽 대만이나 중국 남쪽에는 큰 피해가 예상이 되고요.</c>

689
00:59:05.518 --> 00:59:14.309 line:72%
<c.S5>그게 상륙한 이후 우리나라의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에 따라서 저 북한 북쪽으로 고온 다습한 수증기를 분명히 보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690
00:59:14.739 --> 00:59:19.889 line:72%
<c.S5>그래서 이 태풍이 12일 경 중국 쪽으로 상륙한 이후에는</c>

691
00:59:20.599 --> 00:59:28.188 line:72%
<c.S5>15일 다시 비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에는 그 굉장히 더운 그런 폭염이 지속이 될</c>

692
00:59:28.538 --> 00:59:31.168 line:72%
<c.S2>그러니까 그게 태풍의 영향을 간접적인 영향</c>

693
00:59:31.896 --> 00:59:40.646 line:72%
<c.S5>태풍은 이제 그것 때문에 못 오지만 그 공기 때문에 못 오지만 그래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기 때문에</c>

694
00:59:41.259 --> 00:59:44.449 line:72%
<c.S5>그게 계속 덮고 있으면 장마 끝이라고 말하는 거거든요.</c>

695
00:59:44.739 --> 00:59:52.409 line:72%
<c.S5>그런데 15일 경에 다시 내려올 것으로 전 세계 여러 나라 수치예보 모델들이 모의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696
00:59:52.418 --> 00:59:54.168 line:72%
<c.S5>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697
00:59:54.798 --> 01:00:02.548 line:72%
<c.S2>앞서서 작년에 이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이 없었다라고 하셨는데 올해는 그 어떻게 지금 관측이 되고 있나요?</c>

698
01:00:02.659 --> 01:00:05.568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작년에 없었기 때문에 올해 많을 것이다.</c>

699
01:00:05.778 --> 01:00:07.728 line:72%
<c.S5>이런 그런 상관관계는 없거든요.</c>

700
01:00:07.938 --> 01:00:11.929 line:72%
<c.S5>그래서 통상 우리나라 태풍이 2개 내지 3개 그런데</c>

701
01:00:12.840 --> 01:00:14.670 line:72%
<c.S5>7개의 영향을 준 해가 있습니다.</c>

702
01:00:14.679 --> 01:00:17.909 line:72%
<c.S5>2019년도 이런 거 보면 한</c>

703
01:00:18.898 --> 01:00:21.409 line:72%
<c.S5>기 때문에 올해 또 없을 그런 저기는 없고요.</c>

704
01:00:21.458 --> 01:00:23.849 line:72%
<c.S5>제 느낌은 한 해 올해 없을</c>

705
01:00:24.239 --> 01:00:33.349 line:72%
<c.S5>작년에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어떤 자연의 어떤 균형을 맞추기 위한 오히려 보상을 하기 위해서 그런 어떤 태풍이 평년에</c>

706
01:00:34.099 --> 01:00:38.088 line:72%
<c.S5>하나 둘 또는 2개 3개 정도 늘 해마다 영향을 주는데</c>

707
01:00:38.719 --> 01:00:43.548 line:72%
<c.S5>올해는 평년 수준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을 합니다.</c>

708
01:00:43.838 --> 01:00:48.148 line:72%
<c.S5>아까 말했듯이 5호 태풍 하나가 남해에 영향을 줬으니까 하나는 벌써 영향을 줬거든요.</c>

709
01:00:48.798 --> 01:00:58.909 line:72%
<c.S5>앞으로 이 열대 태풍의 발생 구역 남쪽의 열대 바다에서는 그런 어떤 열대 요란 구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구호가 13일 경에</c>

710
01:00:59.039 --> 01:00:59.429 line:72%
<c.S5>중국에서</c>

711
01:00:59.858 --> 01:01:04.849 line:72%
<c.S5>어 일생을 마치더라도 그 뒤에 바로 태풍들은 계속해서</c>

712
01:01:05.699 --> 01:01:08.648 line:72%
<c.S5>평년보다 더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</c>

713
01:01:08.739 --> 01:01:12.409 line:72%
<c.S5>그게 바닷물의 온도가 매우 따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</c>

714
01:01:12.498 --> 01:01:16.369 line:72%
<c.S5>이 9호 태풍이 강하게 발달한 이유가 슈퍼 태풍이라고 말하는데</c>

715
01:01:17.219 --> 01:01:25.568 line:72%
<c.S5>슈퍼 태풍이라는 기준은 없지만 언론에서 슈퍼 태풍이 이렇게 말하는데 그 태풍이 그렇게 발달한 이유가 바닷물의 온도가 굉장히 따뜻했고</c>

716
01:01:26.818 --> 01:01:34.168 line:72%
<c.S5>상하층 간의 윈드 시어가 약했고 상층 발산에 도움을 받으면서 강도 5까지 발달하는 그런</c>

717
01:01:34.699 --> 01:01:36.889 line:72%
<c.S5>아주 초강력 태풍이었습니다.</c>

718
01:01:37.338 --> 01:01:41.208 line:72%
<c.S5>다행스럽게 비가 오지 태풍이 가져오는 비를</c>

719
01:01:41.739 --> 01:01:48.250 line:72%
<c.S5>공급을 못 받는다는 면에서는 태풍이 가져다 주는 그런 어떤 이득이 이로운 점이 있는데</c>

720
01:01:49.380 --> 01:01:54.250 line:72%
<c.S5>중국으로 어찌 됐건 상륙을 할 것으로 보이고 그 뒤에 또다시 태풍들은 발생해서</c>

721
01:01:54.699 --> 01:02:02.170 line:72%
<c.S5>그런 여건만 맞으면 어떤 여건만 맞으냐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주변으로 가장자리에 있게 되면</c>

722
01:02:02.619 --> 01:02:10.849 line:72%
<c.S5>태풍이 우리나라 또는 일본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번 9호 태풍은 그런 조건은 아니었기 때문에 대만 쪽을 향하고 있습니다.</c>

723
01:02:11.820 --> 01:02:19.969 line:72%
<c.S3>이렇게 태풍의 상황도 그렇고 비가 내리는 양이나 시간도 점점 예측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렇게 계속돼서</c>

724
01:02:20.500 --> 01:02:24.530 line:72%
<c.S3>기습적인 폭우 좀 긴 장마 이런 부분들이 계속 이어진다고 봐야 할까요?</c>

725
01:02:24.936 --> 01:02:28.646 line:72%
<c.S5>매년 여름 그거는 세계기상기구도 말합니다.</c>

726
01:02:29.056 --> 01:02:30.447 line:72%
<c.S5>특히 아직</c>

727
01:02:31.340 --> 01:02:39.929 line:72%
<c.S5>엘리뇨가 시작됐다고 말하지는 않는데 지난 4월 봄부터 이 적도 동태평양의 바닷물의 온도가 높은</c>

728
01:02:41.148 --> 01:02:42.219 line:72%
<c.S5>현상이 나타났거든요.</c>

729
01:02:42.309 --> 01:02:49.139 line:72%
<c.S5>이게 5개월 지금 4, 5, 6, 7, 4개월째인데 앞으로 다음 달 정도면 5개월 들어가거든요.</c>

730
01:02:49.349 --> 01:02:51.298 line:72%
<c.S5>그러면 이제 엘리뇨가 시작이 됩니다.</c>

731
01:02:51.708 --> 01:02:52.699 line:72%
<c.S5>엘리뇨가 시작이 되면</c>

732
01:02:53.349 --> 01:03:02.139 line:72%
<c.S5>지구 온난화라고 하는 거대한 기후 변화 틀 속에서 플러스 엘리뇨가 더해지면 이제 더 대기 상태가 더 혼돈스러워지죠.</c>

733
01:03:02.590 --> 01:03:08.659 line:72%
<c.S5>바다로부터 방출된 따뜻한 많은 양의 수증기가 바닷물의 온도가 따뜻한 게 그 엘리오거든요.</c>

734
01:03:08.659 --> 01:03:09.900 line:72%
<c.S5>그 동태평양</c>

735
01:03:11.090 --> 01:03:16.880 line:72%
<c.S5>바다 위가 그렇기 때문에 올여름 특히 올 겨울까지 이 엘리니의 영향을 받으면</c>

736
01:03:18.088 --> 01:03:30.478 line:72%
<c.S5>굉장히 이상적인 기상 현상이 더 많이 더 자주 발생할 것이다라고 세계 기상기구는 지금 경고를 하고 있는데 그 시작이 올 여름이죠.</c>

737
01:03:30.489 --> 01:03:30.759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738
01:03:31.048 --> 01:03:35.318 line:72%
<c.S5>우리나라도 폭염 지금 유럽과 미국은 폭염 속에 시달리고 있거든요.</c>

739
01:03:35.688 --> 01:03:38.398 line:72%
<c.S5>다행히 우리나라는 상층에 그쪽과 달리</c>

740
01:03:39.030 --> 01:03:46.659 line:72%
<c.S5>찬 공기가 머물러 있으면서 이렇게 지금 국지적인 정체 전선상에서 단 시간에 많은 비를 쏟아내는 그런 역할을</c>

741
01:03:47.748 --> 01:03:55.418 line:72%
<c.S5>우리나라 상층에 있는 한기가 기여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</c>

742
01:03:56.068 --> 01:04:02.259 line:72%
<c.S5>어딘가에서는 폭염 어딘가에는 열대야 어딘가에는 폭우가 나 또 가끔 오는 태풍이</c>

743
01:04:02.769 --> 01:04:10.880 line:72%
<c.S5>아주 강력한 태풍 이렇게 해서 아주 여러 가지 복합 재난이 예상되는 여름에 우리가 들어섰습니다.</c>

744
01:04:11.673 --> 01:04:16.503 line:72%
<c.S2>당장은 지금 이 비를 또 조심을 해야 하는 것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비가 끝나면 또 폭염</c>

745
01:04:16.980 --> 01:04:18.530 line:72%
<c.S5>바로 폭염이 나타날 것입니다.</c>

746
01:04:18.659 --> 01:04:21.889 line:72%
<c.S5>지금 어딘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는데 바로 옆 동네에는</c>

747
01:04:22.418 --> 01:04:23.969 line:72%
<c.S5>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거든요.</c>

748
01:04:24.458 --> 01:04:30.409 line:72%
<c.S5>그런 현상인데 그게 지금 남쪽으로부터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되는 고온 다습한</c>

749
01:04:31.019 --> 01:04:32.570 line:72%
<c.S5>수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</c>

750
01:04:32.820 --> 01:04:37.349 line:72%
<c.S5>그런데 비구름이 발달하지 않은 지역은 바로 그냥 폭염 속에 들어가는 거죠.</c>

751
01:04:38.460 --> 01:04:46.369 line:72%
<c.S2>그런데 또 하나 좀 특이하다고 본 것이 비 소식을 전할 때 새벽에 많은 비가 내린다고 저희가 보통 전해요.</c>

752
01:04:46.541 --> 01:04:47.371 line:72%
<c.S5>뭐 야행성이라고</c>

753
01:04:47.702 --> 01:04:50.771 line:72%
<c.S2>그렇죠 비가 새벽에 오는 것도 어떤 특징적인 이유가 있는</c>

754
01:04:51.023 --> 01:04:51.452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755
01:04:51.452 --> 01:04:55.012 line:72%
<c.S5>이제 낮에 해가 뜨기 때문에 구름 위에는 해가 있거든요.</c>

756
01:04:55.103 --> 01:04:57.972 line:72%
<c.S5>낮에 더군다나 한여름의 해입니다.</c>

757
01:04:58.222 --> 01:05:02.532 line:72%
<c.S5>그래서 낮에는 한반도 상층에 있는 공기가 따뜻합니다.</c>

758
01:05:03.679 --> 01:05:07.469 line:72%
<c.S5>그래서 그 안에 포함할 수 있는 수증기 물 그릇이 커집니다.</c>

759
01:05:07.559 --> 01:05:10.268 line:72%
<c.S5>공기가 따뜻하면 그런데 해가 지고 난 뒤에는</c>

760
01:05:10.659 --> 01:05:14.250 line:72%
<c.S5>그 우리나라 상층에 여름이지만 밤 기온은 떨어지거든요.</c>

761
01:05:14.500 --> 01:05:19.570 line:72%
<c.S5>그래서 밤에는 그 우리나라 상층에 담아놓을 수 있는 물그릇이 작아집니다.</c>

762
01:05:19.900 --> 01:05:21.610 line:72%
<c.S5>기온이 높아지면 물그릇이 커지고</c>

763
01:05:22.219 --> 01:05:30.208 line:72%
<c.S5>기온이 떨어지면 식으면 대기가 물그릇이 작아지고 그래서 똑같은 수증기의 양이 있는데 물그릇이 작아지면</c>

764
01:05:31.219 --> 01:05:32.248 line:72%
<c.S5>넘칠 수밖에요.</c>

765
01:05:32.418 --> 01:05:41.809 line:72%
<c.S5>그게 나타나는 게 이제 새벽 역경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래서 밤에 여름철 야행성 폭우가 내리는 기상학적인 원인이기도 합니다.</c>

766
01:05:42.646 --> 01:05:50.835 line:72%
<c.S3>야행성 폭우 그리고 작년에 보도를 기억한 도깨비 포구 이런 이름도 붙었던 것 같은데 밤에 심야에 내리다 보니까 대비하기가 쉽지</c>

767
01:05:50.846 --> 01:05:51.235 line:72%
<c.S3>않거든요.</c>

768
01:05:51.286 --> 01:05:54.235 line:72%
<c.S3>이런 부분에서는 좀 어떤 것을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게 좋을까</c>

769
01:05:54.461 --> 01:05:54.972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770
01:05:54.981 --> 01:06:04.692 line:72%
<c.S5>지금 계속 언론을 통해서 지금 10일 아침까지는 계속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방송에서는 막 내보내고 있거든요.</c>

771
01:06:06.460 --> 01:06:13.929 line:72%
<c.S5>밤에는 깜깜한 상태에서 비가 내리는 거기 때문에 아 오늘 밤에 그 많은 폭우가 내릴 위험성이 있다라고 지금 경고가 됐거든요.</c>

772
01:06:14.059 --> 01:06:18.050 line:72%
<c.S5>뭘로 그런 어떤 예보로 그런 역할들을 언론이 지금 하고 있는데</c>

773
01:06:19.300 --> 01:06:25.090 line:72%
<c.S5>비가 많이 올 가능성이 있다는데 지하에 사시는 분들은 마음이 편하게 있으면 안 되겠죠</c>

774
01:06:25.880 --> 01:06:29.989 line:72%
<c.S5>그때만큼 오늘 밤만큼만 내일 밤 정도까지 잠깐</c>

775
01:06:31.079 --> 01:06:36.708 line:72%
<c.S5>주택을 벗어나 있다거나 가까운 친척집에 가 있다거나 이런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.</c>

776
01:06:36.719 --> 01:06:39.349 line:72%
<c.S5>아 예보가 틀려서 비가 많이 안 오겠지</c>

777
01:06:39.980 --> 01:06:45.130 line:72%
<c.S5>이렇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 위험 속에 소중한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778
01:06:45.130 --> 01:06:45.329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779
01:06:46.398 --> 01:06:47.628 line:72%
<c.S5>밤에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?</c>

780
01:06:47.878 --> 01:06:53.188 line:72%
<c.S5>비가 많이 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우선 깜깜해지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면 또 정전될 가능성도 있잖아요.</c>

781
01:06:53.318 --> 01:06:54.108 line:72%
<c.S5>그래서 그런</c>

782
01:06:56.699 --> 01:07:02.449 line:72%
<c.S5>손전등이나 이런 것까지를 대비해서 우리나라는 그렇게 막 도시화가 잘 돼 있기 때문에</c>

783
01:07:02.838 --> 01:07:10.628 line:72%
<c.S5>그 많은 비가 오는 지역만 바로 벗어나 있으면 그 목숨을 잃는 그런 순간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784
01:07:11.079 --> 01:07:19.469 line:72%
<c.S5>특히 말씀하셨듯이 밤에 그런 폭우가 내릴 또 아까 말한 기상학적인 원인으로 밤이 되면 그 물그릇이 포함할 수 있는 물그릇이 작기</c>

785
01:07:19.559 --> 01:07:19.789 line:72%
<c.S5>때문에</c>

786
01:07:20.559 --> 01:07:25.030 line:72%
<c.S5>넘칠 수밖에 없는 형태가 되고 그 넘치는 게 폭우로 나타나는 거거든요.</c>

787
01:07:25.280 --> 01:07:28.829 line:72%
<c.S5>그래서 밤이 되면 특히 저지대에 사시는 분들은</c>

788
01:07:29.400 --> 01:07:32.030 line:72%
<c.S5>그곳을 벗어나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.</c>

789
01:07:32.119 --> 01:07:40.150 line:72%
<c.S5>거기서 비가 넘치면 내가 피해야지 이런 말보다는 적어도 한 오늘과 내일 정도는 그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</c>

790
01:07:40.759 --> 01:07:49.268 line:72%
<c.S5>지금 어디에서 무슨 동 서울시 무슨동에 밤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에 100ml 이런 예보는 없거든요.</c>

791
01:07:49.994 --> 01:07:55.585 line:72%
<c.S5>다만 중부 지방에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올 그런 조건이다.</c>

792
01:07:55.755 --> 01:08:01.664 line:72%
<c.S5>이렇게 지금 경고를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저지대에 계시는 분들 침수 우려 있는 분들은</c>

793
01:08:02.389 --> 01:08:08.500 line:72%
<c.S5>밤에 밤에 강 주변에 산책 나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특히 밤에 산사태나</c>

794
01:08:09.210 --> 01:08:13.800 line:72%
<c.S5>저지대에 사시는 지하 주택에 사시는 분들의 침수가 가장 우려가 되는 것이죠.</c>

795
01:08:14.309 --> 01:08:21.179 line:72%
<c.S2>실제로 지금 산사태 위기 경보를 봤더니 제주를 제외하고는 나머지가 다 주의로 상향이 됐더라고요.</c>

796
01:08:21.469 --> 01:08:24.618 line:72%
<c.S2>그러면 이거는 언제라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다.</c>

797
01:08:24.708 --> 01:08:25.658 line:72%
<c.S2>이렇게 메시지를</c>

798
01:08:26.100 --> 01:08:26.451 line:72%
<c.S5>겁니까?</c>

799
01:08:26.451 --> 01:08:26.850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800
01:08:26.900 --> 01:08:30.770 line:72%
<c.S5>많은 비가 내릴 때 특히 그 산 주변에서 위험한 게 산사태거든요.</c>

801
01:08:30.780 --> 01:08:34.011 line:72%
<c.S5>네 이 산사태를 어느 산에서 어느 지역에</c>

802
01:08:35.168 --> 01:08:36.238 line:72%
<c.S5>산이 무너질 거다.</c>

803
01:08:36.488 --> 01:08:37.679 line:72%
<c.S5>예보가 불가능하죠.</c>

804
01:08:38.048 --> 01:08:44.838 line:72%
<c.S5>다만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는 지금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</c>

805
01:08:45.574 --> 01:08:47.685 line:72%
<c.S5>산이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806
01:08:48.534 --> 01:08:54.604 line:72%
<c.S5>경사가 져 있고 그 안에 많은 비가 침수가 되기 때문에 특히 그 산을</c>

807
01:08:56.423 --> 01:09:03.654 line:72%
<c.S5>인간이 손을 댄 곳 뭐 전원주택을 짓는다거나 임도를 냈대거나 이런 곳들을 도로를 냈대거나 것서는</c>

808
01:09:04.100 --> 01:09:10.090 line:72%
<c.S5>이런 많은 비가 오면 무너질 가능성이 특히 손을 안 대는 것보다 더 많기 때문에</c>

809
01:09:10.828 --> 01:09:19.578 line:72%
<c.S5>각별히 조심을 해야 되겠고 산사태 발생 어떤 조짐들이 있거든요 멀쩡한 나무가 이렇게 기울어 있다거나 전봇대가 기울어 있다거나</c>

810
01:09:20.399 --> 01:09:27.710 line:72%
<c.S5>또 나지 않던 소리가 난다거나 그러면 보이지 않지만 산 속에서 지하에서 지금</c>

811
01:09:29.229 --> 01:09:31.420 line:72%
<c.S5>토사가 유출되고 있다는 의미거든요.</c>

812
01:09:31.630 --> 01:09:40.140 line:72%
<c.S5>그런 산사태 조짐에 대한 그런 어떤 징후들을 잘 체크를 해서 피해가 없도록 해야 되겠습니다.</c>

813
01:09:40.649 --> 01:09:47.000 line:72%
<c.S3>일단 산사태 같은 경우는 이미 폭우로 인해서 산사태가 발생했던 곳은 더 취약하지 않습니까?</c>

814
01:09:47.050 --> 01:09:52.079 line:72%
<c.S3>그렇다면 이렇게 예보가 있기 전에 좀 어떤 식으로 준비나 대비를 미리 할</c>

815
01:09:52.328 --> 01:09:52.677 line:72%
<c.S5>있을까요?</c>

816
01:09:52.677 --> 01:09:56.877 line:72%
<c.S5>제가 무너진 곳은 뭐 올여름에 당연히 보수를 못하죠.</c>

817
01:09:56.887 --> 01:09:58.557 line:72%
<c.S5>그래서 인근 주택은 당연히</c>

818
01:09:59.009 --> 01:10:03.798 line:72%
<c.S5>어떤 대피 그러니까 그 지역에서 다른 지역에 머물러야 하고요.</c>

819
01:10:03.889 --> 01:10:10.038 line:72%
<c.S5>저런 산사태 같은 저런 피해는 금방 우리 인간이 복구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.</c>

820
01:10:10.168 --> 01:10:10.439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821
01:10:11.609 --> 01:10:18.038 line:72%
<c.S5>이제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나 겨울에 그런 다시 보수 공사</c>

822
01:10:18.769 --> 01:10:29.238 line:72%
<c.S5>또는 내년 여름에도 또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위험한 지역들은 아마 미리미리 대비를 해서 산사태 예방을 하는 방법밖에</c>

823
01:10:29.368 --> 01:10:30.078 line:72%
<c.S5>없다고 봅니다.</c>

824
01:10:31.069 --> 01:10:37.219 line:72%
<c.S2>이렇게 장마 소식 전해드리면서 또 동시에 지금 영남 지방 제주는 폭염인 거잖아요.</c>

825
01:10:37.708 --> 01:10:41.500 line:72%
<c.S2>그러면 지금 폭염 열대야 뭐 다 같이 온다 이렇게 또 보면 되겠습니다.</c>

826
01:10:41.689 --> 01:10:42.279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827
01:10:42.409 --> 01:10:43.880 line:72%
<c.S5>그러니까 다중적이죠.</c>

828
01:10:45.010 --> 01:10:48.760 line:72%
<c.S5>폭우가 내리지 않으면 바로 옆 동네에는 폭염 속에 들어 있거든요.</c>

829
01:10:49.788 --> 01:10:57.259 line:72%
<c.S5>이거우리가 매년 여름 겪고 있고 지금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옆 동네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거든요.</c>

830
01:10:57.998 --> 01:11:07.908 line:72%
<c.S5>그 성질이 덥고 습한 공기가 덮여 있는데 상층에 한기가 작용을 해서 비가 내리느냐 그 지역은 폭우가 내리는 거고 그런 조건이 안</c>

831
01:11:07.918 --> 01:11:09.109 line:72%
<c.S5>들어 있느냐 그러면 폭염</c>

832
01:11:09.698 --> 01:11:18.488 line:72%
<c.S5>특보가 내려져 있는데 지금 특히 지금 영남 지방 저 지역은 고운 다습한 수증기들이 계속 남쪽에서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</c>

833
01:11:19.060 --> 01:11:22.729 line:72%
<c.S5>금방 저런 폭염이 사그라들지는 않거든요.</c>

834
01:11:25.100 --> 01:11:27.609 line:72%
<c.S5>어떤 대형 비구름에 덮혀서 비가</c>

835
01:11:28.039 --> 01:11:37.189 line:72%
<c.S5>식혀주지 않는 한 자연적으로 식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밤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또 낮에 기온이 높은 폭염에</c>

836
01:11:38.319 --> 01:11:40.469 line:72%
<c.S5>지금 7월인데 이제 시작이 됐습니다.</c>

837
01:11:40.599 --> 01:11:43.189 line:72%
<c.S5>소서가 어저께였거든요 네 작은 이제</c>

838
01:11:43.840 --> 01:11:51.550 line:72%
<c.S5>돼서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여름 속에 들어갔는데 최근 한 8월 하순경에 있는 절기가</c>

839
01:11:53.975 --> 01:11:58.645 line:72%
<c.S5>처서인데 작년 여름 우리가 겪어봤죠 처서 때도 굉장히 더웠거든요.</c>

840
01:11:59.175 --> 01:12:00.244 line:72%
<c.S5>9월까지 더웠습니다.</c>

841
01:12:00.628 --> 01:12:02.259 line:72%
<c.S5>10월 초까지 더웠습니다.</c>

842
01:12:02.788 --> 01:12:05.899 line:72%
<c.S5>이거는 기후변화로 인한 그 한 형태거든요.</c>

843
01:12:06.469 --> 01:12:11.498 line:72%
<c.S5>그래서 올여름도 역시 그런 폭염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.</c>

844
01:12:11.868 --> 01:12:14.298 line:72%
<c.S5>기상청이 폭염 중대 경보라는 것도 만들었고요.</c>

845
01:12:14.829 --> 01:12:18.779 line:72%
<c.S5>전에는 폭염 경보보다 더 강한</c>

846
01:12:19.569 --> 01:12:20.559 line:72%
<c.S5>조건이거든요.</c>

847
01:12:20.889 --> 01:12:29.439 line:72%
<c.S5>이런 열대야 주의보도 내려 그만큼 폭염에 대비해서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망 사고를 줄이자 이런 의미가 되겠습니다.</c>

848
01:12:29.689 --> 01:12:30.198 line:72%
<c.S5>어찌 됐건</c>

849
01:12:31.344 --> 01:12:38.774 line:72%
<c.S5>장마가 끝나면 바로 폭염 속에 들어가게 되고 그러면 대기 불안정에 의한 국지적인 소나기가 또 계속해서 내리게 되고</c>

850
01:12:39.180 --> 01:12:47.090 line:72%
<c.S5>그래서 비는 언제든지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많이 올 수 있는 그런 여름 속에 본격 들어갔다 이렇게 보여집니다.</c>

851
01:12:47.319 --> 01:12:57.269 line:72%
<c.S2>본부장님 조금 전에 유럽의 엄청난 더위 얘기 잠깐 해 주셨는데 그러면 만약에 우리나라도 폭염이 지나다 지나다 그렇게 열돔 현상에</c>

852
01:12:57.359 --> 01:12:59.389 line:72%
<c.S2>갇힐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겁니까?</c>

853
01:12:59.506 --> 01:12:59.976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854
01:13:00.027 --> 01:13:08.657 line:72%
<c.S5>지금 6월부터 지금까지는 그런 조건이 우리가 말하는 열돔 그러니까 북태평양 고기압이라는 고온 다습한 공기 위에 그 위에 또 한</c>

855
01:13:08.657 --> 01:13:10.016 line:72%
<c.S5>번 티벳 고기압이 덮으면</c>

856
01:13:11.024 --> 01:13:20.054 line:72%
<c.S5>북태평양 고기압을 따뜻한 이불이라고 비유한다면 그 이후에 또 솜이불 하나 더 덮는 격이 지금 유럽과 미국에 나타나고 있거든요.</c>

857
01:13:20.623 --> 01:13:24.213 line:72%
<c.S5>이게 우리나라 장마 끝나면 북태평양 고기압</c>

858
01:13:24.774 --> 01:13:28.923 line:72%
<c.S5>이 덮게 되고 저 북한 중국 쪽까지 덮게 될 겁니다.</c>

859
01:13:29.333 --> 01:13:32.684 line:72%
<c.S5>그런데 이제 서서히 티벳 고기압이 태양</c>

860
01:13:33.198 --> 01:13:40.668 line:72%
<c.S5>햇빛이 높은 고온 지대에 열을 가하기 때문에 티백 고기압이 이제 발달을 하게 되고</c>

861
01:13:41.539 --> 01:13:43.010 line:72%
<c.S5>동쪽으로 확장을 할 겁니다.</c>

862
01:13:43.100 --> 01:13:52.770 line:72%
<c.S5>우리나라 쪽 일본 쪽을 향해서 이게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백 고기압이 같이 덮이게 되면 지금 유럽과 같은 그런 현상이 되기 때문에</c>

863
01:13:53.279 --> 01:13:58.509 line:72%
<c.S5>강한 열도 그러니까 열에 꽉 갇히는 그런 기상 조건에 들어가기 때문에</c>

864
01:13:59.220 --> 01:14:05.729 line:72%
<c.S5>올여름 역시 우리나라 또 그런 티백 고기압이 동쪽으로 확장하면서 열돔에 분명히 놓이게 될 겁니다.</c>

865
01:14:06.159 --> 01:14:13.149 line:72%
<c.S5>그러면 어김없이 기온이 올라갈 것이고 40도 기록도 깰 수 있고 이렇습니다.</c>

866
01:14:13.159 --> 01:14:13.670 line:72%
<c.S5>우리나라에서</c>

867
01:14:14.079 --> 01:14:16.630 line:72%
<c.S5>가장 높은 기온이 지금 41도거든요.</c>

868
01:14:16.640 --> 01:14:17.310 line:72%
<c.S5>그게 언제죠?</c>

869
01:14:17.439 --> 01:14:19.989 line:72%
<c.S5>그게 2018년이었습니다.</c>

870
01:14:20.039 --> 01:14:21.390 line:72%
<c.S5>그래서 최근입니다.</c>

871
01:14:21.399 --> 01:14:21.670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872
01:14:23.100 --> 01:14:26.729 line:72%
<c.S5>그 기록을 깰 것이냐 하여튼 기록 깰 것이냐보다도</c>

873
01:14:27.338 --> 01:14:35.368 line:72%
<c.S5>그런 33도 이상인 날수 폭염 일수 그다음에 밤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은 열대야 일수가</c>

874
01:14:36.354 --> 01:14:41.024 line:72%
<c.S5>최근 2025년 2024년 2023년 3년 통계를 보면</c>

875
01:14:41.628 --> 01:14:44.819 line:72%
<c.S5>과거보다 평년보다 확실히 많아졌거든요.</c>

876
01:14:45.229 --> 01:14:55.059 line:72%
<c.S5>올여름에도 분명히 많아질 걸로 보이고 6 7 8월 여름인데 이제 9월쯤 가면 678 평균 기온 여름 평균 기온 통계가 나올 겁니다.</c>

877
01:14:55.649 --> 01:14:58.838 line:72%
<c.S5>그게 최근 3년이 다 1 2 3위를 차지했거든요.</c>

878
01:14:59.208 --> 01:15:04.158 line:72%
<c.S5>그런데 올해가 4위가 될지 2위가 될지 모르지만</c>

879
01:15:04.828 --> 01:15:09.418 line:72%
<c.S5>역시 그러니까 과거 30년 전 50년 전보다는 분명히 더운 여름을</c>

880
01:15:09.948 --> 01:15:11.259 line:72%
<c.S5>보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881
01:15:11.429 --> 01:15:16.139 line:72%
<c.S5>지금 우리가 이번에 올해 2020년 여름이 우리 인생에서</c>

882
01:15:16.649 --> 01:15:19.798 line:72%
<c.S5>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것이다 이런 말도 있잖아요.</c>

883
01:15:19.809 --> 01:15:25.479 line:72%
<c.S5>네 그래서 매년 여름에 더워지는 건 지구온난화라는 큰 틀 속에서 뭐 그건</c>

884
01:15:26.253 --> 01:15:28.844 line:72%
<c.S5>거슬릴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.</c>

885
01:15:29.869 --> 01:15:35.340 line:72%
<c.S3>말씀해 주신 더위도 그렇고 폭우나 장마 같은 영향도 지금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봤을 때는 어쨌든</c>

886
01:15:35.869 --> 01:15:43.300 line:72%
<c.S3>태풍이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네 앞서 말씀해 주신 그 9호 태풍 바비의 세력과 경로를 다시 한 번만 좀 정리해</c>

887
01:15:43.310 --> 01:15:43.460 line:72%
<c.S3>주시</c>

888
01:15:43.710 --> 01:15:50.539 line:72%
<c.S5>어 지금 그 사이판을 굉장히 강한 세력을 가지고 지나면서 피해를 줬고요.</c>

889
01:15:51.050 --> 01:15:55.159 line:72%
<c.S5>지금은 대만을 향해서 이동 중에 있습니다.</c>

890
01:15:55.250 --> 01:15:59.319 line:72%
<c.S5>우리나라나 일본 쪽을 향하지 않고 대만 쪽으로 향하는데 그 원인이 저 위에</c>

891
01:16:00.050 --> 01:16:07.920 line:72%
<c.S5>북태평양 고기압이라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그걸 뚫고 북상하지 못하고 그 가장자리를 따라서 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다행이죠.</c>

892
01:16:07.930 --> 01:16:09.359 line:72%
<c.S5>왜냐하면 굉장히 강한 태풍인데</c>

893
01:16:09.810 --> 01:16:13.319 line:72%
<c.S5>그게 대만을 11일 경 통과하고 그러면</c>

894
01:16:14.689 --> 01:16:25.520 line:72%
<c.S5>섬에 육상을 거치면서 팽이가 얼음판을 돌다가 돌뿌리에 탁 걸리면 이렇게 휘청하듯이 이 태풍은 대만을 스쳐 지나면서 분명히 약해질</c>

895
01:16:25.609 --> 01:16:25.880 line:72%
<c.S5>겁니다.</c>

896
01:16:26.269 --> 01:16:34.819 line:72%
<c.S5>그리고 나서 에너지 공급이 없는 내륙으로 중국 내륙으로 상륙을 하게 될 텐데 그게 한 12일 경 그러고 나서</c>

897
01:16:35.729 --> 01:16:44.719 line:72%
<c.S5>상륙하고서도 태풍의 세력을 유지하다가 13일 경이면 열대 저압부로 약화되고 또 온대 저기압으로 약화될 텐데</c>

898
01:16:45.350 --> 01:16:48.939 line:72%
<c.S5>그래서 우리나라가 강한 힘을 가지고 우리나라에까지는 오지는 못하지만</c>

899
01:16:49.670 --> 01:16:59.460 line:72%
<c.S5>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로 저 북한 북쪽으로 고온 다습한 수증기를 보내줄 것으로 보이고 그 고기압이 수축을 하면서 북쪽의 한기를</c>

900
01:16:59.750 --> 01:17:00.500 line:72%
<c.S5>끌어내리면서</c>

901
01:17:01.029 --> 01:17:07.738 line:72%
<c.S5>15일과 16일 날 한 차례 폭우가 우려되는 그런 앞으로의 기상 전망입니다.</c>

902
01:17:08.409 --> 01:17:08.96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903
01:17:09.010 --> 01:17:12.000 line:72%
<c.S2>오늘 말씀 저희 여기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904
01:17:12.289 --> 01:17:16.03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.</c>

905
01:17:16.130 --> 01:17:16.880 line:72%
<c.S2>말씀 감사합니다.</c>

906
01:17:17.050 --> 01:17:17.560 line:72%
<c.S2>고맙습니다.</c>

907
01:17:27.869 --> 01:17:35.140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경찰 수사팀장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.</c>

908
01:17:36.074 --> 01:17:42.585 line:72%
<c.S3>박 경감은 핵심 증거인 케이블 타일을 증거에서 누락하고 체증 영상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데요.</c>

909
01:17:42.675 --> 01:17:45.944 line:72%
<c.S3>조금 전 법원 출석 모습 지금 함께 보고 계십니다.</c>

910
01:17:46.485 --> 01:17:53.435 line:72%
<c.S2>광주지법은 광산경찰서 소속 박 모 경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게 되는데요.</c>

911
01:17:53.926 --> 01:17:56.195 line:72%
<c.S2>보시는 것처럼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에 대해서</c>

912
01:17:56.621 --> 01:17:57.953 line:72%
<c.S4>니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?</c>

913
01:17:58.184 --> 01:18:04.613 line:72%
<c.S2>했습니다마는 모자를 눌러쓴 채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었습니다.</c>

914
01:18:05.753 --> 01:18:10.543 line:72%
<c.S3>박 경감은 일단은 장윤기 차량에 있던 핵심 증거인 케이블 타이를 누락하고</c>

915
01:18:11.488 --> 01:18:14.118 line:72%
<c.S3>체증 영상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916
01:18:14.408 --> 01:18:21.279 line:72%
<c.S3>어제 경찰청은 박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광산경찰서장 등 6명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.</c>

917
01:18:21.689 --> 01:18:25.798 line:72%
<c.S3>저희가 영장 실질심사 관련해서 추가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정리해서 전해드리도록</c>

918
01:18:26.390 --> 01:18:27.420 line:72%
<c.S4>하실 말씀 있으신가요?</c>

919
01:18:27.789 --> 01:18:29.140 line:72%
<c.S4>피의자한테 하실 말씀 없으세요?</c>

920
01:18:31.560 --> 01:18:38.550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들이 연이어 공격을 받자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재개했습니다.</c>

921
01:18:38.756 --> 01:18:41.747 line:72%
<c.S3>이란의 원유 판매 권한까지 제동을 걸며 압박했는데요.</c>

922
01:18:41.957 --> 01:18:45.827 line:72%
<c.S3>평화를 되찾는가 싶었던 호르무즈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.</c>

923
01:18:45.997 --> 01:18:48.067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의 보도입니다.</c>

924
01:18:50.619 --> 01:18:53.850 line:72%
<c.S1>호르무즈를 통과하던 유조선이 또 공격받았습니다.</c>

925
01:18:54.060 --> 01:18:58.810 line:72%
<c.S1>드론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맞고 선체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926
01:18:59.710 --> 01:19:09.340 line:72%
<c.S1>전날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조선이 미사일 추정 물체에 피격된 데 이어, 24시간도 안 돼 세 번째 선박이 호르무즈를 지나던</c>

927
01:19:09.470 --> 01:19:10.699 line:72%
<c.S1>중 공격받은 겁니다.</c>

928
01:19:22.614 --> 01:19:26.164 line:72%
<c.S1>피해 국가들은 이란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강력 항의했습니다.</c>

929
01:19:26.734 --> 01:19:31.085 line:72%
<c.S1>트럼프 대통령은 최근까지 이란과의 원만한 관계를 강조했지만,</c>

930
01:19:45.795 --> 01:19:53.305 line:72%
<c.S1>연이은 공격에 중동 지역을 총괄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931
01:19:54.369 --> 01:19:59.720 line:72%
<c.S1>미국은 이란의 유조선 공격은 부당하고 위험하며, 휴전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932
01:20:00.609 --> 01:20:02.520 line:72%
<c.S1>경제적인 압박도 재개했습니다.</c>

933
01:20:03.375 --> 01:20:04.564 line:72%
<c.S1>종전 협상 결과에 따라</c>

934
01:20:05.050 --> 01:20:13.560 line:72%
<c.S1>이란산 원유와 각종 석유화학 제품의 판매를 위해 60일 동안 승인한 일반 면허를 취소하며 이란의 돈줄을 묶었습니다.</c>

935
01:20:14.510 --> 01:20:24.180 line:72%
<c.S1>이번 유조선 공격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자체를 부정하며 강경 노선을 고수해 온 이란 군부 혁명수비대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가</c>

936
01:20:24.229 --> 01:20:24.739 line:72%
<c.S1>실립니다.</c>

937
01:20:25.710 --> 01:20:33.699 line:72%
<c.S1>협상 중심의 지도부 내 온건파와 여전히 결사항전을 주장하고 있는 혁명수비대의 불협파음이 호르무즈 해협의 평화,</c>

938
01:20:34.300 --> 01:20:38.329 line:72%
<c.S1>나아가 핵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선을 모읍니다.</c>

939
01:20:39.760 --> 01:20:41.750 line:72%
<c.S1>국제유가는 다시 출렁였습니다.</c>

940
01:20:41.920 --> 01:20:46.189 line:72%
<c.S1>브렌트유와 서부 텍사스산 원유 모두 지난달 1일 이후</c>

941
01:20:46.583 --> 01:20:51.774 line:72%
<c.S1>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호르무즈에서의 긴장감을 반영했습니다.</c>

942
01:20:52.104 --> 01:20:54.774 line:72%
<c.S1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.</c>

943
01:20:56.208 --> 01:21:03.958 line:72%
<c.S2>미국의 이 같은 공습에 이란은 즉각 미국이 종전 양해 각서를 반복적으로 위반했다며 보복 대응을 예고했습니다.</c>

944
01:21:04.448 --> 01:21:07.439 line:72%
<c.S2>이란 외무부는 미군의 공습 직후 성명을 통해</c>

945
01:21:08.048 --> 01:21:17.078 line:72%
<c.S2>미국의 이란 공격은 이슬람아브드 양해 각서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며, 미국이 지난 3주 동안에도 위협적인 발언을 이어가며 반복적으로</c>

946
01:21:17.208 --> 01:21:18.958 line:72%
<c.S2>각서를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947
01:21:19.435 --> 01:21:28.704 line:72%
<c.S2>또 미국이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재개한 것도 양해각서 위반이라며, 국익과 국가 안보를 보호하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</c>

948
01:21:28.755 --> 01:21:29.505 line:72%
<c.S2>예고했습니다.</c>

949
01:21:29.939 --> 01:21:37.689 line:72%
<c.S2>CNN 등 외신은 미국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격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.</c>

950
01:21:40.010 --> 01:21:47.119 line:72%
<c.S3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미국이 통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몇 개월 만에 다시 꺼냈습니다.</c>

951
01:21:48.114 --> 01:21:57.064 line:72%
<c.S3>현지시간 7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티르키의 앙카라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랜드가 미국과 나토의 관계를 다치게 한 이유라며,</c>

952
01:21:57.835 --> 01:22:01.984 line:72%
<c.S3>그린란드는 덴마크가 아니라 미국에 의해 통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953
01:22:02.994 --> 01:22:06.385 line:72%
<c.S3>마찬가지로 앙카라를 방문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</c>

954
01:22:07.140 --> 01:22:14.810 line:72%
<c.S3>동맹들이 덴마크의 주권을 존중하고, 그린란드가 매물이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이기를 기대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.</c>

955
01:22:17.670 --> 01:22:22.02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투르키에서 열리고 있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.</c>

956
01:22:22.448 --> 01:22:32.639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토의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서 생산과 운용까지 함께 하는 방산 파트너십 2, 0으로의 격상을 제안했습니다.</c>

957
01:22:33.128 --> 01:22:37.038 line:72%
<c.S3>나토 방산시장을 뚫기 위한 조달 협정 협상도 개시됐습니다.</c>

958
01:22:37.248 --> 01:22:38.198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959
01:22:40.810 --> 01:22:44.319 line:72%
<c.S4>나토 정상회의 참석 차 트르키에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.</c>

960
01:22:45.024 --> 01:22:51.414 line:72%
<c.S4>이 대통령은 이번 나토 방위 포럼 연설에서 한 단계 격상된 새로운 파트너십을 제안했습니다.</c>

961
01:22:52.104 --> 01:22:54.175 line:72%
<c.S4>단순히 무기를 거래하는 관계를 넘어,</c>

962
01:22:54.783 --> 01:23:02.654 line:72%
<c.S4>우리가 참여 중인 나토의 탄약과 우주 협력 프로그램처럼 무기의 개발부터 운용까지 함께 하자는 겁니다.</c>

963
01:23:03.619 --> 01:23:13.170 line:72%
<c.S1>단순히 무기 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, 무기 체계를 함께 연구하고, 함께 생산하며, 함께 운용하는</c>

964
01:23:14.144 --> 01:23:19.533 line:72%
<c.S1>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, 0으로 격상해 나가기를 제안합니다.</c>

965
01:23:20.574 --> 01:23:27.805 line:72%
<c.S4>이번 정상회의에서 나토와 파트너 국 간 군수 방산 협력에 필요한 법적, 행정적 사안을 규정하는</c>

966
01:23:28.619 --> 01:23:31.649 line:72%
<c.S4>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협상도 개시됐습니다.</c>

967
01:23:32.539 --> 01:23:43.409 line:72%
<c.S1>협정이 체결되면 연 15조 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 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이 마련될 것입니다.</c>

968
01:23:44.770 --> 01:23:50.840 line:72%
<c.S4>한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약식 회담도 진행됐는데, 이번 회담에선 방산뿐 아니라</c>

969
01:23:51.270 --> 01:23:56.020 line:72%
<c.S4>AI 분야를 중심으로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들이 논의됐습니다.</c>

970
01:23:56.574 --> 01:24:04.725 line:72%
<c.S4>또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인 지원도 약속하며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.</c>

971
01:24:05.390 --> 01:24:12.140 line:72%
<c.S4>아울러 이 대통령은 마르크 리터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은 물론 ip4 4개국 회담을 통해</c>

972
01:24:12.744 --> 01:24:15.335 line:72%
<c.S4>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습니다.</c>

973
01:24:17.265 --> 01:24:21.774 line:72%
<c.S4>나토 동맹들과 방산 분야에서 한 단계 격상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제안한 이 대통령</c>

974
01:24:22.340 --> 01:24:27.210 line:72%
<c.S4>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케이방산의 새로운 활로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/c>

975
01:24:27.659 --> 01:24:30.649 line:72%
<c.S4>티르키 앙카라에서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976
01:24:32.760 --> 01:24:34.350 line:72%
<c.S2>정치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.</c>

977
01:24:34.479 --> 01:24:40.47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4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 주자들의 출사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978
01:24:40.707 --> 01:24:43.936 line:72%
<c.S3>자세한 소식은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.</c>

979
01:24:44.067 --> 01:24:44.737 line:72%
<c.S3>정호진 기자</c>

980
01:24:47.519 --> 01:24:48.469 line:72%
<c.S4>네 국회입니다.</c>

981
01:24:48.479 --> 01:24:56.229 line:72%
<c.S4>지난 6일 김민석 전 총리에 이어서 오늘은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이 연달아 출사표를 던지며 민주당 당권 레이스가 달아오르고</c>

982
01:24:56.279 --> 01:24:56.708 line:72%
<c.S4>있습니다.</c>

983
01:24:57.119 --> 01:25:01.750 line:72%
<c.S4>송영길 의원은 오늘 오전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.</c>

984
01:25:02.219 --> 01:25:09.929 line:72%
<c.S4>송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은 민주당에 옐로우 카드를 보냈다며 대수롭지 않게 넣기면 다음 총선은 레드카드라고 말했는데요.</c>

985
01:25:10.559 --> 01:25:18.788 line:72%
<c.S4>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더 선명한 사람인가를 뽑는 게 아니라 누가 국민의 마음과 신뢰를 이끌어내서 민주당의 승리를 만들</c>

986
01:25:18.838 --> 01:25:21.269 line:72%
<c.S4>사람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987
01:25:21.984 --> 01:25:25.453 line:72%
<c.S4>친문계인 고민정 의원도 오늘 오전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.</c>

988
01:25:25.904 --> 01:25:32.213 line:72%
<c.S4>우리 안에 갈등을 반복하면서 국민의 삶을 돌보는 데는 부족했다며 정청래 전 대표를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.</c>

989
01:25:32.984 --> 01:25:38.255 line:72%
<c.S4>김민석 전 총리와 정천리 전 대표도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세 결집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</c>

990
01:25:38.840 --> 01:25:47.270 line:72%
<c.S4>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김민석 전 총리는 민주진영의 통합과 연대, 중도로의 외연 확장을 추진하기 위한 당내 기구를 설치하겠다고</c>

991
01:25:47.359 --> 01:25:47.909 line:72%
<c.S4>말했습니다.</c>

992
01:25:48.423 --> 01:25:57.094 line:72%
<c.S4>그러면서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무산과 관련해서는 폭탄 선언식으로 해서 이를 그르쳤다며 정 전 대표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.</c>

993
01:25:57.649 --> 01:26:02.958 line:72%
<c.S4>김 전 총리는 오후 전남 목포를 찾아 호남권 당심 공략에도 힘을 싣는다는 계획입니다.</c>

994
01:26:03.625 --> 01:26:11.055 line:72%
<c.S4>또 정청래 전 대표는 친청계 의원들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토론회를 함께 하면서 접점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.</c>

995
01:26:12.859 --> 01:26:17.970 line:72%
<c.S3>한편 국민의힘은 징계 내홍에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,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?</c>

996
01:26:21.149 --> 01:26:21.939 line:72%
<c.S4>네 그렇습니다.</c>

997
01:26:21.949 --> 01:26:29.859 line:72%
<c.S4>장 대표는 내일 열리는 최고위 회의에 윤리위 심사 명단과 관련해서 중간 보고를 요청하는 등 징계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</c>

998
01:26:29.909 --> 01:26:30.579 line:72%
<c.S4>전해지는데요.</c>

999
01:26:31.229 --> 01:26:35.779 line:72%
<c.S4>징계 대상자로 거론되는 당내 인사들과 소장파 의원들의 반발은 거셉니다.</c>

1000
01:26:36.309 --> 01:26:39.059 line:72%
<c.S4>6선 조경태 의원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예고했는데,</c>

1001
01:26:39.788 --> 01:26:46.179 line:72%
<c.S4>선거 패배에 책임지지 않는 장 대표야말로 해당 행위자라며 장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입니다.</c>

1002
01:26:46.663 --> 01:26:54.613 line:72%
<c.S4>또 당내 소장파 대안과 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도 라디오에 출연해서 필요하면 연판장을 돌릴 수 있다며 지도부를 압박했습니다.</c>

1003
01:26:55.199 --> 01:27:03.029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정정식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도의 징계가 이뤄져야 한다며 징계</c>

1004
01:27:03.159 --> 01:27:04.750 line:72%
<c.S4>신중론을 거듭 확인했습니다.</c>

1005
01:27:05.458 --> 01:27:13.569 line:72%
<c.S4>한편 장 대표는 당내 갈등 상황과는 거리를 두면서 오늘 인천을 찾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여론전에 나서고, 청년들의 목소리를</c>

1006
01:27:13.698 --> 01:27:14.649 line:72%
<c.S4>청취할 예정입니다.</c>

1007
01:27:16.420 --> 01:27:21.569 line:72%
<c.S2>그리고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는 100여 건의 안건들을 처리한다고 하는데, 어떤 내용입니까?</c>

1008
01:27:24.760 --> 01:27:25.590 line:72%
<c.S4>네 그렇습니다.</c>

1009
01:27:25.640 --> 01:27:30.670 line:72%
<c.S4>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102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.</c>

1010
01:27:31.159 --> 01:27:39.109 line:72%
<c.S4>국민의힘이 단독 원 구성에 반발해서 상임위 일정에 집단 불참하고 있는 만큼 오늘 회의 역시 민주당 등 범여권 위원들 주도로 시동을</c>

1011
01:27:39.199 --> 01:27:40.109 line:72%
<c.S4>걸 전망인데요.</c>

1012
01:27:40.439 --> 01:27:43.869 line:72%
<c.S4>오늘 법사위에는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이 상정됐습니다.</c>

1013
01:27:44.479 --> 01:27:53.509 line:72%
<c.S4>특검 수사 기간을 오는 8월 23일까지 30일 추가 연장하고, 또 특별수사관의 공소 유지를 허용하고, 또 파견 공무원 규모를 150명까지</c>

1014
01:27:53.639 --> 01:27:55.109 line:72%
<c.S4>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.</c>

1015
01:27:55.824 --> 01:28:04.095 line:72%
<c.S4>검찰의 보완, 수사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함께 상정됐는데 이번 주 법안 심사 소위에 회부될 예정입니다.</c>

1016
01:28:04.774 --> 01:28:11.364 line:72%
<c.S4>이밖에 오늘 함께 상정된 민생 법안들은 여당 의원들 단독으로 오늘 중 일괄 통과시킬 전망입니다.</c>

1017
01:28:11.574 --> 01:28:14.085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.</c>

1018
01:28:15.988 --> 01:28:26.099 line:72%
<c.S2>오늘 오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출근길 큰 혼잡이 벌어졌습니다.</c>

1019
01:28:26.689 --> 01:28:34.319 line:72%
<c.S2>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1호선 창동역에서 신의문역 하행 구간에서 전기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20
01:28:34.810 --> 01:28:38.920 line:72%
<c.S2>코레일은 도봉산역에서 청량리역 하행선 운행을 중지하고</c>

1021
01:28:39.489 --> 01:28:44.319 line:72%
<c.S2>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고, 약 3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했습니다.</c>

1022
01:28:44.529 --> 01:28:49.119 line:72%
<c.S2>하지만 주요 역사에는 배차 간격이 길어진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몰렸고,</c>

1023
01:28:49.729 --> 01:28:55.078 line:72%
<c.S2>용산역 등에서는 승객이 동시에 내리면서 역사에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.</c>

1024
01:28:55.529 --> 01:28:59.958 line:72%
<c.S2>버스나 택시로 바꿔 타려는 시민들의 줄이 차도까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.</c>

1025
01:29:02.260 --> 01:29:07.689 line:72%
<c.S3>어제 오후 5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이화마을에 있는 한 전시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1026
01:29:08.539 --> 01:29:14.449 line:72%
<c.S3>소방은 인력 137명과 장비 42대를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.</c>

1027
01:29:15.300 --> 01:29:22.329 line:72%
<c.S3>이번 화재로 전시실 8개 실 중에 4개실이 전소했지만, 6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</c>

1028
01:29:24.859 --> 01:29:33.409 line:72%
<c.S2>반복되는 무응답 신고를 수상하게 여긴 소방이 추적 끝에 엘리베이터에 갇힌 고립자들을 무사히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</c>

1029
01:29:33.856 --> 01:29:38.766 line:72%
<c.S3>통신이 먹통이 된 상황이었지만, 소방 당국의 예민한 대처가 큰 화를 막았습니다.</c>

1030
01:29:38.976 --> 01:29:40.006 line:72%
<c.S3>엄승현 기자입니다.</c>

1031
01:29:42.689 --> 01:29:50.560 line:72%
<c.S4>지난 6일 저녁 전북 완주의 한 건물 엘리베이터 갑자기 1층과 2층 사이에 멈춰서면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.</c>

1032
01:29:51.229 --> 01:29:58.500 line:72%
<c.S4>엘리베이터에는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시민 9명이 있었는데, 갑작스러운 멈춤에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.</c>

1033
01:29:59.074 --> 01:30:06.904 line:72%
<c.S4>고립된 시민들은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119에 전화를 걸었지만, 엘리베이터 안이어서 통신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1034
01:30:07.630 --> 01:30:09.100 line:72%
<c.S4>신고자분 여기 119입니다.</c>

1035
01:30:09.750 --> 01:30:13.699 line:72%
<c.S4>여보세요 자칫 단순 오인 신고로 넘겨질 수 있는 상황</c>

1036
01:30:14.225 --> 01:30:21.814 line:72%
<c.S4>하지만 이를 이상하게 여긴 소방 당국은 반복되는 무흥답 신고를 이상 징후로 감지한 뒤 즉시 역추적에 들어갔습니다.</c>

1037
01:30:22.399 --> 01:30:26.390 line:72%
<c.S4>신고자에게 전화 대신 문자로 연락을 시도한 끝에 위치를 파악했고,</c>

1038
01:30:27.064 --> 01:30:32.894 line:72%
<c.S4>어린이들이 다수 포함돼 있고, 저희가 좀 긴급하게 출동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.</c>

1039
01:30:33.414 --> 01:30:38.925 line:72%
<c.S4>현장에 도착한 뒤 엘리베이터 천장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곧장 내부로 진입했습니다.</c>

1040
01:30:39.534 --> 01:30:46.244 line:72%
<c.S4>소방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고립됐던 9명은 30여 분 만에 다친 곳 없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.</c>

1041
01:30:46.869 --> 01:30:56.579 line:72%
<c.S4>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최대한 신속하게 출동을 해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게 저희의 임무이기 때문에</c>

1042
01:30:57.274 --> 01:31:05.545 line:72%
<c.S4>자칫 장난 전화로 의심돼 지나칠 수 있던 무흥답 신고가 소방의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대처로 큰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.</c>

1043
01:31:06.074 --> 01:31:06.74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</c>

1044
01:31:07.505 --> 01:31:08.255 line:72%
<c.S4>엄수연입니다.</c>

1045
01:31:10.498 --> 01:31:18.168 line:72%
<c.S2>장윤기 수사팀의 부실 및 은폐 수사 의혹을 들여다보는 검찰이 장윤기 차량에서 사라진 케이블 타이를 확보했습니다.</c>

1046
01:31:18.760 --> 01:31:26.229 line:72%
<c.S2>광주지검은 어제 참고인 신분인 장윤기 아버지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 타이 실물을 발견했습니다.</c>

1047
01:31:26.739 --> 01:31:36.449 line:72%
<c.S2>앞서 수사팀장이던 박 모 경감은 장윤기 차량에 있던 케이블 타일을 압수하지 않고, 이를 찍은 현장 검증 영상마저 삭제하도록 지시한</c>

1048
01:31:36.539 --> 01:31:37.409 line:72%
<c.S2>혐의를 받습니다.</c>

1049
01:31:37.979 --> 01:31:46.048 line:72%
<c.S2>이뿐만 아니라 장윤기 사건 발생 당일인 지난 5월 5일 새벽, 광주 광산경찰서장이 긴급 회의를 열었던 정황도 드러났습니다.</c>

1050
01:31:46.680 --> 01:31:54.470 line:72%
<c.S2>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박 경감으로부터 관련 진술을 확보해 경찰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.</c>

1051
01:31:56.939 --> 01:32:05.050 line:72%
<c.S3>스타벅스, 가야지, 탱크데이 등의 응원 구호 논란으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재심을 청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.</c>

1052
01:32:06.085 --> 01:32:13.875 line:72%
<c.S3>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, 배재고는 재심 신청 기간 마지막 날인 오늘, 수석 코치 이름으로 재심 청구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053
01:32:14.590 --> 01:32:17.739 line:72%
<c.S3>또 교직원들이 쓴 탄원서도 함께 제출할 예정입니다.</c>

1054
01:32:18.750 --> 01:32:25.819 line:72%
<c.S3>관련 규정상 대한체육회는 재심 신청을 접수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위원회를 열어 심의 의결을 마쳐야 합니다.</c>

1055
01:32:26.854 --> 01:32:35.244 line:72%
<c.S3>앞서 광주 제1고는 재심 신청 마감을 하루 앞두고 용서를 구한 학생들에게 좋은 글씨를 새기고 싶지 않다며 선처를 당부했습니다.</c>

1056
01:32:37.439 --> 01:32:42.909 line:72%
<c.S2>응급의료 종사자들을 폭행 사건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법적 기준이 마련됐습니다.</c>

1057
01:32:43.239 --> 01:32:50.470 line:72%
<c.S2>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다음 달 1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58
01:32:51.019 --> 01:33:00.849 line:72%
<c.S2>개정안에는 응급의료기관의 장이나 개설자는 폭행 피해를 당한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가해자로부터 즉각 분리하도록 하는 내용과 구체적인</c>

1059
01:33:01.019 --> 01:33:02.729 line:72%
<c.S2>분리 방법도 명시됐습니다.</c>

1060
01:33:03.079 --> 01:33:07.909 line:72%
<c.S2>또 가해자의 응급의료기관 출입을 제한하는 강력한 조치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.</c>

1061
01:33:10.500 --> 01:33:18.050 line:72%
<c.S3>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공사 중이던 고층 건물의 붕괴 우려가 제기돼 인근 건물 주민과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.</c>

1062
01:33:19.114 --> 01:33:27.585 line:72%
<c.S3>현지시간 7일 오전 8시쯤, 맨해튼 미드타운 이스트의 37층 건물에서 벽돌이 도로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</c>

1063
01:33:28.744 --> 01:33:35.454 line:72%
<c.S3>현장에 출동한 당국은 건물 철골 기둥 2개가 휘어지고 일부 층 바닥이 아래로 처진 것을 확인했습니다.</c>

1064
01:33:36.300 --> 01:33:42.050 line:72%
<c.S3>주변 건물 9개 동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차량과 보행자 통행도 전면 통제됐습니다.</c>

1065
01:33:42.819 --> 01:33:43.489 line:72%
<c.S3>조란 맘다니.</c>

1066
01:33:43.539 --> 01:33:44.090 line:72%
<c.S3>뉴욕시장은</c>

1067
01:33:44.640 --> 01:33:48.390 line:72%
<c.S3>구조물이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이 관측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1068
01:33:51.680 --> 01:33:54.510 line:72%
<c.S2>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1069
01:33:54.760 --> 01:33:58.989 line:72%
<c.S2>충청과 호남은 최대 2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.</c>

1070
01:33:59.342 --> 01:34:02.052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071
01:34:02.262 --> 01:34:03.573 line:72%
<c.S3>권진영 캐스터 나와주시죠.</c>

1072
01:34:06.840 --> 01:34:09.550 line:72%
<c.S2>네 저는 지금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1073
01:34:09.680 --> 01:34:12.109 line:72%
<c.S2>이곳은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1074
01:34:12.399 --> 01:34:16.510 line:72%
<c.S2>조금 전까지는 소강 상태를 보였지만 지금은 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1075
01:34:16.680 --> 01:34:18.989 line:72%
<c.S2>계속해서 우산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.</c>

1076
01:34:19.538 --> 01:34:24.969 line:72%
<c.S2>서해상에서 강하게 유입된 장맛비가 내륙의 곳곳에 뿌리고 있습니다.</c>

1077
01:34:25.519 --> 01:34:27.708 line:72%
<c.S2>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겠는데요.</c>

1078
01:34:28.038 --> 01:34:30.269 line:72%
<c.S2>여기에 강한 바람도 불어들겠습니다.</c>

1079
01:34:30.998 --> 01:34:37.948 line:72%
<c.S2>중부와 호남 제주도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1080
01:34:38.840 --> 01:34:46.350 line:72%
<c.S2>내일까지 충청과 전북에 많게는 200mm 이상 그 밖의 중부도 최대 150mm 이상이 쏟아지겠습니다.</c>

1081
01:34:46.770 --> 01:34:53.920 line:72%
<c.S2>특히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50mm 가량의 호우가 예상됩니다.</c>

1082
01:34:54.170 --> 01:34:59.159 line:72%
<c.S2>대비가 취약한 야간 시간대에 집중되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1083
01:34:59.970 --> 01:35:04.039 line:72%
<c.S2>남쪽에서 밀려오는 고온 다습한 공기가 낮 기온을 끌어 올리겠습니다.</c>

1084
01:35:04.289 --> 01:35:08.760 line:72%
<c.S2>조금 전 영남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 발표됐고요.</c>

1085
01:35:09.050 --> 01:35:12.640 line:72%
<c.S2>이들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겠습니다.</c>

1086
01:35:13.189 --> 01:35:19.298 line:72%
<c.S2>요즘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만큼 온열질환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1087
01:35:20.149 --> 01:35:24.060 line:72%
<c.S2>장맛비가 소강에 드는 금요일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1088
01:35:24.310 --> 01:35:27.300 line:72%
<c.S2>주말에는 서울이 32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1089
01:35:27.430 --> 01:35:28.89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1090
01:35:30.939 --> 01:35:33.210 line:72%
<c.S2>뉴스 포커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.</c>

1091
01:35:33.421 --> 01:35:34.971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