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169 --> 00:00:03.279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330 --> 00:00:06.400 line:72%
<c.S2>정체 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3
00:00:06.450 --> 00:00:11.919 line:72%
<c.S2>특히 중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머물 것으로 보여 출근길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4
00:00:14.089 --> 00:00:20.679 line:72%
<c.S3>미국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유조선 피격을 이유로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면제 조치를 중단했습니다.</c>

5
00:00:20.690 --> 00:00:24.960 line:72%
<c.S3>또 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6
00:00:26.780 --> 00:00:32.929 line:72%
<c.S2>우리나라와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공식화했습니다.</c>

7
00:00:33.520 --> 00:00:41.270 line:72%
<c.S2>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.</c>

8
00:00:43.840 --> 00:00:50.310 line:72%
<c.S3>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의 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열립니다.</c>

9
00:00:50.820 --> 00:00:59.250 line:72%
<c.S3>앞서 광주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 지휘관 2명과 수사팀원 4명 등 6명이 직무에서 배제된 바 있습니다.</c>

10
00:01:01.210 --> 00:01:07.040 line:72%
<c.S2>반도체주 급락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밤사이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.</c>

11
00:01:18.379 --> 00:01:19.769 line:72%
<c.S2>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2
00:01:20.076 --> 00:01:20.906 line:72%
<c.S3>라이브 투데이 시작.</c>

13
00:01:21.712 --> 00:01:24.835 line:72%
<c.S2>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현재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14
00:01:25.105 --> 00:01:29.256 line:72%
<c.S3>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특히 더 긴장할 수밖에 없는데요.</c>

15
00:01:29.546 --> 00:01:31.896 line:72%
<c.S3>경기도 파주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</c>

16
00:01:32.066 --> 00:01:32.695 line:72%
<c.S3>신선재 기자</c>

17
00:01:36.129 --> 00:01:39.879 line:72%
<c.S4>네 경기 파주시 문산읍 놀노촌 변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18
00:01:39.930 --> 00:01:45.120 line:72%
<c.S4>이곳은 폭우가 내릴 때면 장마철 폭우가 내릴 때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인데요.</c>

19
00:01:45.670 --> 00:01:50.420 line:72%
<c.S4>현재 폭우에 대비해서 하천 일부 구간을 준설해 놓은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.</c>

20
00:01:51.349 --> 00:01:53.739 line:72%
<c.S4>현재 강한 비가 내리고 있지는 않은데요.</c>

21
00:01:54.150 --> 00:01:59.939 line:72%
<c.S4>장대비가 내리다 잠시 잦아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오후까지 강우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2
00:02:00.269 --> 00:02:09.659 line:72%
<c.S4>특히 이곳은 경기 북부 지역에 극한 호우가 있었던 지난해 문산읍에 누적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인근 덕천교</c>

23
00:02:09.750 --> 00:02:13.180 line:72%
<c.S4>기준으로 수위가 5m 넘게 상승하기도 했던 곳입니다.</c>

24
00:02:13.590 --> 00:02:17.340 line:72%
<c.S4>당시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하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는데요.</c>

25
00:02:17.750 --> 00:02:20.819 line:72%
<c.S4>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.</c>

26
00:02:21.549 --> 00:02:30.859 line:72%
<c.S4>재작년에도 마찬가지였는데 시간당 100mm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 등 시설 피해는 물론 주택이 침수돼 이재민이 다수 발생하기도 했습니다.</c>

27
00:02:31.389 --> 00:02:36.258 line:72%
<c.S4>해마다 이런 일이 있다 보니까 이맘때쯤이면 주민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28
00:02:36.429 --> 00:02:39.098 line:72%
<c.S4>오늘 비는 충청과 전북에 200mm 이상,</c>

29
00:02:39.550 --> 00:02:43.500 line:72%
<c.S4>수도권과 강원, 경북에는 150mm 이상 내리겠는데요.</c>

30
00:02:43.949 --> 00:02:46.780 line:72%
<c.S4>강한 비바람과 벼락을 동반하기도 하겠습니다.</c>

31
00:02:47.223 --> 00:02:53.574 line:72%
<c.S4>현재 이곳 파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와 서부 해안을 중심으로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황입니다.</c>

32
00:02:53.939 --> 00:03:03.569 line:72%
<c.S4>또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어제 오전부로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 수준으로 높아졌으니까 산 근처</c>

33
00:03:03.659 --> 00:03:06.129 line:72%
<c.S4>주민들도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.</c>

34
00:03:06.498 --> 00:03:14.368 line:72%
<c.S4>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미리미리 대피 장소 등을 파악해 놓으시고 침수 대처 요령을 숙지해 두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.</c>

35
00:03:14.419 --> 00:03:17.88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서 연합뉴스tv 신선재입니다.</c>

36
00:03:20.219 --> 00:03:23.009 line:72%
<c.S2>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37
00:03:23.020 --> 00:03:29.050 line:72%
<c.S2>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예보돼 피해가 우려됩니다.</c>

38
00:03:29.537 --> 00:03:32.247 line:72%
<c.S3>남권을 중심으로는 폭염도 나타나겠습니다.</c>

39
00:03:32.336 --> 00:03:34.687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</c>

40
00:03:34.856 --> 00:03:35.486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</c>

41
00:03:36.493 --> 00:03:42.084 line:72%
<c.S5>네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내륙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42
00:03:42.213 --> 00:03:47.563 line:72%
<c.S5>인천과 보령 등에서는 한때 시간당 30mm 안팎의 호우가 쏟아졌는데요</c>

43
00:03:48.158 --> 00:03:52.149 line:72%
<c.S5>지금은 비구름대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강원과 충북에도</c>

44
00:03:52.799 --> 00:03:54.508 line:72%
<c.S5>굵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45
00:03:54.718 --> 00:04:00.709 line:72%
<c.S5>오후부터는 장마 구름이 활성화하면서 빗줄기가 점점 거세질 전망입니다.</c>

46
00:04:00.838 --> 00:04:04.149 line:72%
<c.S5>내일까지 충청과 전북에는 최고 200mm 이상,</c>

47
00:04:04.618 --> 00:04:09.848 line:72%
<c.S5>수도권과 강원, 경북에도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.</c>

48
00:04:10.274 --> 00:04:18.384 line:72%
<c.S5>특히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충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9
00:04:18.875 --> 00:04:26.105 line:72%
<c.S5>대비가 취약한 야간 시간대에 비가 집중되는 만큼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50
00:04:26.678 --> 00:04:33.949 line:72%
<c.S5>남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함께 밀려와 장맛비가 소강을 볼 때는 찌는 듯한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</c>

51
00:04:34.428 --> 00:04:40.619 line:72%
<c.S5>대구 등 영남 내륙은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면서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.</c>

52
00:04:41.228 --> 00:04:47.538 line:72%
<c.S5>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밤에도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예상됩니다.</c>

53
00:04:48.055 --> 00:04:52.125 line:72%
<c.S5>9호 태풍 바비는 일요일쯤 중국 남동부에 상륙하겠습니다.</c>

54
00:04:52.454 --> 00:04:56.084 line:72%
<c.S5>태풍 북상으로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고기압에 뒤덮이면서</c>

55
00:04:56.649 --> 00:04:59.680 line:72%
<c.S5>주말부터는 더위가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.</c>

56
00:04:59.889 --> 00:05:02.27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7
00:05:04.529 --> 00:05:06.800 line:72%
<c.S2>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습니다.</c>

58
00:05:07.245 --> 00:05:12.716 line:72%
<c.S3>미군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들을 공격한 것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는데요.</c>

59
00:05:12.886 --> 00:05:15.276 line:72%
<c.S3>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60
00:05:15.526 --> 00:05:16.115 line:72%
<c.S3>송채영 기자</c>

61
00:05:16.904 --> 00:05:20.415 line:72%
<c.S5>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공습에 나섰습니다.</c>

62
00:05:20.704 --> 00:05:24.254 line:72%
<c.S5>미군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 3척을 공격한</c>

63
00:05:24.819 --> 00:05:30.889 line:72%
<c.S5>휴전협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, 이란이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64
00:05:31.360 --> 00:05:39.470 line:72%
<c.S5>이란 국영 매체는 이란 남부 도시 시르크에서 7차례 폭발음이 들렸고, 반다르 아바스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캐슘 섬에서도 각각</c>

65
00:05:39.759 --> 00:05:42.230 line:72%
<c.S5>6차례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66
00:05:42.805 --> 00:05:51.475 line:72%
<c.S5>앞서 미 재무부는 이란의 호르무즈 상선 공격에 대한 조치로 이란산 원유 판매에 대한 제재 면제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는데, 전면 공격에</c>

67
00:05:51.564 --> 00:05:53.915 line:72%
<c.S5>나서며 경고 수위를 한껏 끌어올린 겁니다.</c>

68
00:05:54.389 --> 00:05:56.100 line:72%
<c.S5>이란은 즉각 반발했습니다.</c>

69
00:05:56.310 --> 00:06:04.420 line:72%
<c.S5>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이란 공격은 이슬람, 하마드 양해 각서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며, 미국이 지난 3주 동안에도 위협적인 발언을</c>

70
00:06:04.470 --> 00:06:07.779 line:72%
<c.S5>이어가며 반복적으로 각서를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71
00:06:08.209 --> 00:06:14.920 line:72%
<c.S5>미국이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재기한 것도 양해각서 위반이라며 필요한 조치를 모두 취하겠다고 전했습니다.</c>

72
00:06:15.348 --> 00:06:19.059 line:72%
<c.S5>이런 가운데 이스라엘도 이란을 향한 경고성 메시지를 내놨습니다.</c>

73
00:06:19.309 --> 00:06:24.819 line:72%
<c.S5>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, 유조선 공격으로 해상 안보 불안이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</c>

74
00:06:25.269 --> 00:06:30.418 line:72%
<c.S5>이스라엘 해군의 목표는 항로와 해상 무역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.</c>

75
00:06:33.000 --> 00:06:36.230 line:72%
<c.S3>나토 정상회의가 어제 티르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.</c>

76
00:06:36.319 --> 00:06:42.790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은 에르도안 티르큐의 대통령과 만나 밀착 행보를 보였는데,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.</c>

77
00:06:44.055 --> 00:06:51.485 line:72%
<c.S5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 나토 정상회의에서 레제프 타이프, 에르도안 티르키의 대통령과 조우했습니다.</c>

78
00:06:51.889 --> 00:06:58.000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을 향해 티르키에는 훌륭한 동맹국이라며 공개적으로 치켜세웠는데요.</c>

79
00:06:58.410 --> 00:07:01.480 line:72%
<c.S5>앞서 1기 행정부 당시 티르키에를 f 35</c>

80
00:07:01.850 --> 00:07:07.600 line:72%
<c.S5>두기 공동개발 프로그램에서 제외했던 조치를 되돌려 제재를 해제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.</c>

81
00:07:10.449 --> 00:07:12.639 line:72%
<c.S1>We have a very good relationship, don't</c>

82
00:07:13.237 --> 00:07:15.266 line:72%
<c.S4>우리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.</c>

83
00:07:15.317 --> 00:07:16.906 line:72%
<c.S4>친구를 제지하고 싶지 않습니다.</c>

84
00:07:17.557 --> 00:07:18.627 line:72%
<c.S4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</c>

85
00:07:19.024 --> 00:07:19.934 line:72%
<c.S5>끌어올렸습니다.</c>

86
00:07:20.103 --> 00:07:28.173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군사 충돌 당시 나토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며 회원국들을 향해 불만을 쏟아냈습니다.</c>

87
00:07:32.009 --> 00:07:33.480 line:72%
<c.S4>리는 나토에 매우 실망했습니다.</c>

88
00:07:33.529 --> 00:07:38.240 line:72%
<c.S4>우리는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는데, 왜 그들은 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걸까요?</c>

89
00:07:38.480 --> 00:07:39.540 line:72%
<c.S1>And they're not there for us.</c>

90
00:07:41.309 --> 00:07:48.459 line:72%
<c.S5>지난 봄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최대 3분의 1까지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</c>

91
00:07:48.788 --> 00:07:51.778 line:72%
<c.S5>이번 정상회의에서도 미군 철수 카드를 꺼내들며</c>

92
00:07:52.329 --> 00:07:56.918 line:72%
<c.S5>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 통제권을 재차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</c>

93
00:07:57.459 --> 00:08:02.649 line:72%
<c.S5>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티르키의 밀착 행보에 이스라엘은 즉각 견제에 나섰는데요.</c>

94
00:08:02.978 --> 00:08:09.649 line:72%
<c.S5>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의 친분을 인정하면서도,</c>

95
00:08:10.149 --> 00:08:14.019 line:72%
<c.S5>에르도아는 필요할 때만 미국에게 미소 짓는다고 비판했습니다.</c>

96
00:08:14.269 --> 00:08:16.98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송채윤입니다.</c>

97
00:08:19.360 --> 00:08:30.430 line:72%
<c.S2>이란전 첫날 발생한 이란 여학교 공습 참사는 표적 정보가 심각하게 오래됐다는 경고를 미군 지휘부가 무시한 결과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98
00:08:31.199 --> 00:08:37.948 line:72%
<c.S2>현지시간 7일 CNN 방송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당시 국방부에 있던 상당수 표적 정보가</c>

99
00:08:38.460 --> 00:08:47.330 line:72%
<c.S2>10년 이상 된 거여서, 여기에는 피격된 미나브 여학교 옆에 있던 이란 혁명수비대 시설 정보도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100
00:08:47.759 --> 00:08:56.668 line:72%
<c.S2>그러나 고위 지휘관들은 신속하게 공격 대상을 확정해야 한다는 이유로 정보가 오래됐다는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101
00:08:57.159 --> 00:09:06.230 line:72%
<c.S2>지난 2월 28일, 이란 미나브 지역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공습을 받아 어린이와 교사 등 최소 175명이 숨졌습니다.</c>

102
00:09:08.860 --> 00:09:12.92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티르케에서 열리고 있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.</c>

103
00:09:13.048 --> 00:09:22.878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토의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서서 생산과 운용까지 함께 하는 방산 파트너십 2 0으로 격상을 제안했습니다.</c>

104
00:09:23.048 --> 00:09:23.998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105
00:09:26.860 --> 00:09:30.409 line:72%
<c.S1>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티르키에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.</c>

106
00:09:31.144 --> 00:09:37.534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은 이번 나토 방위 포럼 연설에서 한 단계 격상된 새로운 파트너십을 제안했습니다.</c>

107
00:09:38.174 --> 00:09:46.924 line:72%
<c.S1>단순히 무기를 거래하는 사이를 넘어, 우리가 참여 중인 나토의 탄약과 우주 협력 프로그램처럼 무기 개발부터 운용까지 함께 하자는</c>

108
00:09:47.054 --> 00:09:47.325 line:72%
<c.S1>겁니다.</c>

109
00:09:48.254 --> 00:09:56.284 line:72%
<c.S1>단순히 무기 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, 무기 체계를 함께 연구하고, 함께 생산하며,</c>

110
00:09:56.945 --> 00:10:04.174 line:72%
<c.S1>함께 운용하는 한, 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 0으로 격상해 나가기를 제안합니다.</c>

111
00:10:05.299 --> 00:10:13.169 line:72%
<c.S1>나토는 물론 인도, 태평양 지역 협력국인 ip4까지 힘을 합치자고 제안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그 전제로 삼았습니다.</c>

112
00:10:14.539 --> 00:10:19.769 line:72%
<c.S1>결국은 우리가 가진 자산과 역량을 최대로 하나로 모으는 게 중요합니다.</c>

113
00:10:20.179 --> 00:10:22.889 line:72%
<c.S1>그러려면 국가 간 신뢰 확보라는 게 매우 중요하죠.</c>

114
00:10:24.059 --> 00:10:33.049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은 이미 많은 나토 국가들이 한국과 방산 협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, 서방 세계의 무기고로서의 한국의 입지를 부각하기도</c>

115
00:10:33.139 --> 00:10:33.570 line:72%
<c.S1>했습니다.</c>

116
00:10:34.695 --> 00:10:42.125 line:72%
<c.S1>어떠한 상황에도 공급이 끊기지 않으리라는 확신, 핵심 기술이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지리라는 믿음이 없이</c>

117
00:10:42.919 --> 00:10:45.990 line:72%
<c.S1>진정한 연대와 협력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.</c>

118
00:10:46.320 --> 00:10:49.350 line:72%
<c.S1>대한민국은 그 신뢰의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.</c>

119
00:10:50.879 --> 00:10:59.350 line:72%
<c.S1>마르크 위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도 진행하는 한편, ip4 4개국 회담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습니다.</c>

120
00:11:00.820 --> 00:11:08.889 line:72%
<c.S1>나토 동맹들과 방산 분야에서 한 단계 격상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제안한 이 대통령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케이 방산의 새로운 활로를</c>

121
00:11:08.980 --> 00:11:10.690 line:72%
<c.S1>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/c>

122
00:11:11.225 --> 00:11:14.254 line:72%
<c.S1>투르키 앙카라에서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123
00:11:16.389 --> 00:11:23.539 line:72%
<c.S2>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부실 수사 은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</c>

124
00:11:23.908 --> 00:11:29.139 line:72%
<c.S3>당시 수사팀장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청구하고, 팀원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.</c>

125
00:11:29.308 --> 00:11:30.818 line:72%
<c.S3>한 채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.</c>

126
00:11:33.519 --> 00:11:39.909 line:72%
<c.S4>검찰 관계자들이 광주 광산경찰서 현관에 들어서고 압수물을 들고 나와 경찰서를 빠져나갑니다.</c>

127
00:11:40.799 --> 00:11:47.389 line:72%
<c.S4>광주지검이 경찰의 장윤기 초동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은폐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</c>

128
00:11:48.115 --> 00:11:50.264 line:72%
<c.S5>압수색 과정에서 특이 사항 나온 거 없었을까요?</c>

129
00:11:52.970 --> 00:11:56.879 line:72%
<c.S4>검찰이 적용한 혐의는 공무상 비밀 누설 및 증거 인멸 등으로,</c>

130
00:11:57.389 --> 00:12:03.100 line:72%
<c.S4>압수수색은 광산경찰서 강력팀과 여성 청소년 수사팀 등 광범위하게 이뤄졌습니다.</c>

131
00:12:03.865 --> 00:12:09.495 line:72%
<c.S4>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이었던 박 모 경감이 피의자로 포함됐습니다.</c>

132
00:12:10.299 --> 00:12:19.090 line:72%
<c.S4>박 경감은 구속영장 신청이나 압수수색 계획 등 수사 기밀을 장윤기 아버지에게 알려주고, 장 씨의 범죄가 성범죄 목적이었다는 점을</c>

133
00:12:19.179 --> 00:12:22.850 line:72%
<c.S4>규명할 핵심 증거인 케이블 타일을 인멸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134
00:12:23.820 --> 00:12:26.370 line:72%
<c.S4>입건된 건 팀장 박경관 뿐만이 아닙니다.</c>

135
00:12:27.235 --> 00:12:35.82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취재 결과, 검찰은 박 경감 지휘 아래 팀원 한 명을 수사 기밀 유출 관여자로 보고, 함께 압수수색 영장에 피의자로</c>

136
00:12:35.914 --> 00:12:37.465 line:72%
<c.S4>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137
00:12:38.673 --> 00:12:48.224 line:72%
<c.S4>장윤기 사건을 보완 수사한 검찰은 장윤기 아버지의 증거 인멸 정황을 포착했지만, 친족 특례로 처벌이 어려운 만큼 일단 경찰의 부실</c>

138
00:12:48.313 --> 00:12:50.504 line:72%
<c.S4>및 은폐 수사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.</c>

139
00:12:51.710 --> 00:12:59.419 line:72%
<c.S4>압수수색 범위가 넓은 데다 지난 5월 보안 수사 당시 확보한 장 씨 아버지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인</c>

140
00:12:59.549 --> 00:13:02.460 line:72%
<c.S4>만큼, 피의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.</c>

141
00:13:03.254 --> 00:13:12.605 line:72%
<c.S4>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전담팀까지 꾸린 검찰은 경찰 자체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, 오는 10월 보안수사권 폐지 전까지는 경찰 범죄에</c>

142
00:13:12.654 --> 00:13:15.884 line:72%
<c.S4>대한 직접 수사권이 있다며 신속 수사 의지를 밝혔습니다.</c>

143
00:13:16.794 --> 00:13:23.105 line:72%
<c.S4>같은 날 경찰은 박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, 뒤이어 검찰도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습니다.</c>

144
00:13:23.995 --> 00:13:28.544 line:72%
<c.S4>검찰이 조기에 직접 수사에 나서면서 검경 동시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,</c>

145
00:13:29.149 --> 00:13:36.019 line:72%
<c.S4>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경찰 수사 내용을 넘겨받아 수사팀 관계자 소환에 나설 전망입니다.</c>

146
00:13:36.669 --> 00:13:37.94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한지희입니다.</c>

147
00:13:39.908 --> 00:13:45.339 line:72%
<c.S3>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구속 기로 해섭니다.</c>

148
00:13:45.970 --> 00:13:55.240 line:72%
<c.S3>경찰청 특별수사팀은 오늘 오전 11시 광주지방법원에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의 영장 실질심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49
00:13:55.739 --> 00:14:02.009 line:72%
<c.S3>a 경감은 장 씨의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 타일을 증거 목록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.</c>

150
00:14:02.568 --> 00:14:09.958 line:72%
<c.S3>앞서 경찰청은 해당 수사팀장을 직위 해제하고, 광주, 광산 서장 등 6명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.</c>

151
00:14:12.309 --> 00:14:21.539 line:72%
<c.S2>이렇게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장윤기 아버지에게 수사 기밀을 유출하고 수사를 축소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</c>

152
00:14:21.549 --> 00:14:21.860 line:72%
<c.S2>있습니다.</c>

153
00:14:22.226 --> 00:14:31.697 line:72%
<c.S3>경찰 내부에서도 검찰 보안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,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 이번 사건이 새로운 변수가</c>

154
00:14:31.706 --> 00:14:32.576 line:72%
<c.S3>될 전망입니다.</c>

155
00:14:32.746 --> 00:14:33.657 line:72%
<c.S3>박준영 기자입니다.</c>

156
00:14:36.580 --> 00:14:43.929 line:72%
<c.S2>경찰은 성범죄 목적 입증이 어렵다며 장윤기에게 일반 살인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넘겼습니다.</c>

157
00:14:44.745 --> 00:14:50.975 line:72%
<c.S2>하지만 보안 수사에 나선 검찰은 훼손된 리얼돌 등 경찰이 누락한 증거를 추가로 확인했고,</c>

158
00:14:51.629 --> 00:14:56.100 line:72%
<c.S2>일반 살인죄보다 무거운 강간 살인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습니다.</c>

159
00:14:57.095 --> 00:15:02.684 line:72%
<c.S2>법조계에선 이번 사건을 보안 수사 필요성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꼽습니다.</c>

160
00:15:03.669 --> 00:15:11.860 line:72%
<c.S2>검찰이 경찰 수사 기록만 검토했다면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팀의 유착 의혹은 드러나지 않았을 거란 지적입니다.</c>

161
00:15:12.418 --> 00:15:18.328 line:72%
<c.S1>이 사건을 다시 광산서에다가 보안 수사 요구를 했다면 더 완벽하게 은폐를 해서 보냈겠죠.</c>

162
00:15:18.708 --> 00:15:27.219 line:72%
<c.S1>1차 수사를 했던 주체하고 다른 주체가 다른 관점으로 사건을 리뷰하고 보는 보안 수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.</c>

163
00:15:28.299 --> 00:15:37.490 line:72%
<c.S2>검찰에선 강한 우려 목소리가 나왔고, 경찰 내부에서도 검찰 보안수사권이 있어야 한다는 냉소 섞인 반응이 나왔습니다.</c>

164
00:15:38.580 --> 00:15:44.450 line:72%
<c.S2>경찰의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이 한꺼번에 불거진 가운데, 검찰은 법무부에</c>

165
00:15:45.210 --> 00:15:50.559 line:72%
<c.S2>보안수사 요구권만 남기는 건 실효성이 없다는 취지의 의견을 보내기도 했습니다.</c>

166
00:15:51.629 --> 00:15:55.099 line:72%
<c.S2>앞서 정부는 폐지 방침을 굳혀 국회로 공을 넘겼고,</c>

167
00:15:56.094 --> 00:16:02.724 line:72%
<c.S2>여당 지도부는 보안수사권 완전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.</c>

168
00:16:03.620 --> 00:16:10.889 line:72%
<c.S2>하지만 이번 사태로 보안수사권 존치 여론이 다시 커지고 있어 국회 논의에 관심이 쏠립니다.</c>

169
00:16:11.590 --> 00:16:13.86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.</c>

170
00:16:16.029 --> 00:16:25.58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안수사권 완전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,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.</c>

171
00:16:25.823 --> 00:16:34.134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경찰 수사를 믿을 수 없다며 폐지 중단을 촉구했지만,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.</c>

172
00:16:34.264 --> 00:16:35.214 line:72%
<c.S3>이채현 기자입니다.</c>

173
00:16:38.129 --> 00:16:42.480 line:72%
<c.S4>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과 정보 유출 의혹이 커진 장윤기 사건</c>

174
00:16:43.500 --> 00:16:48.809 line:72%
<c.S4>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에 또 다른 촉매제가 됐습니다.</c>

175
00:16:49.794 --> 00:16:54.985 line:72%
<c.S4>민주당은 보안수사권 폐지는 확고부동한 원칙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176
00:16:56.080 --> 00:17:01.950 line:72%
<c.S4>당내 이견은 없다며 이번 주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.</c>

177
00:17:03.024 --> 00:17:04.974 line:72%
<c.S1>원내 정책수석 정책위 부위</c>

178
00:17:05.294 --> 00:17:07.044 line:72%
<c.S4>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</c>

179
00:17:07.505 --> 00:17:14.255 line:72%
<c.S1>간사가 참여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TF를 중심으로 성환 작업에 착수했습니다.</c>

180
00:17:15.374 --> 00:17:25.124 line:72%
<c.S4>반면 국민의힘은 제2, 제3의 장윤기 사건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보안수사권 폐지를 반드시 막아 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/c>

181
00:17:25.983 --> 00:17:27.814 line:72%
<c.S1>검찰의 보완 수사가 아니었다</c>

182
00:17:28.003 --> 00:17:29.394 line:72%
<c.S4>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</c>

183
00:17:30.079 --> 00:17:31.750 line:72%
<c.S1>은폐되었을지도 모릅니다.</c>

184
00:17:31.920 --> 00:17:40.750 line:72%
<c.S1>경찰이 범죄 수사 역량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충분히 회복할 때까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는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.</c>

185
00:17:41.755 --> 00:17:50.224 line:72%
<c.S4>특히 경찰의 수사 역량 부족이 드러난 만큼 여야 정이 모여 수사 체계 개편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자고 요구했습니다.</c>

186
00:17:51.023 --> 00:17:55.013 line:72%
<c.S4>국회의장을 접견한 정성오 법무부 장관은 말을 아꼈습니다.</c>

187
00:17:55.943 --> 00:17:59.933 line:72%
<c.S4>보안수사권 폐지 우려에 대해 원론적인 입장만 내놨습니다.</c>

188
00:18:00.815 --> 00:18:05.924 line:72%
<c.S3>피해자 보고 가장 중요한 거고요 국회에서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189
00:18:07.160 --> 00:18:16.869 line:72%
<c.S4>여권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은 경찰 권한 비대화를 막을 견제 장치도 함께 논의하겠다고</c>

190
00:18:17.000 --> 00:18:17.630 line:72%
<c.S4>밝혔습니다.</c>

191
00:18:18.788 --> 00:18:24.378 line:72%
<c.S4>법사위는 우선 기존에 발의된 형사소송법 개정안들부터 상정해 심의에 착수합니다.</c>

192
00:18:25.305 --> 00:18:31.815 line:72%
<c.S4>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견제 장치 마련 여부가 법 개정의 돌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.</c>

193
00:18:32.065 --> 00:18:33.73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채현입니다.</c>

194
00:18:45.720 --> 00:18:48.528 line:72%
<c.S2>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입니다.</c>

195
00:18:48.919 --> 00:18:51.308 line:72%
<c.S3>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와 함께 합니다.</c>

196
00:18:51.340 --> 00:18:51.971 line:72%
<c.S2>어 어서 오십시오.</c>

197
00:18:52.060 --> 00:18:52.691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</c>

198
00:18:53.555 --> 00:18:55.704 line:72%
<c.S3>먼저 간밤 뉴욕 증시부터 정리해 주시죠.</c>

199
00:18:56.179 --> 00:18:59.368 line:72%
<c.S4>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을 했습니다.</c>

200
00:18:59.778 --> 00:19:06.769 line:72%
<c.S4>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음에도 어제 우리 증시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을 한 바가 있는데요.</c>

201
00:19:07.119 --> 00:19:11.670 line:72%
<c.S4>이에 따라 미국의 반도체 관련주도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.</c>

202
00:19:12.079 --> 00:19:16.630 line:72%
<c.S4>삼성전자라는 한 기업이 거대한 미국 증시를 뒤흔들었던 하루였습니다.</c>

203
00:19:17.079 --> 00:19:23.549 line:72%
<c.S4>그리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도발을 재개하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점도 주가를 짓눌렀는데요.</c>

204
00:19:23.999 --> 00:19:26.709 line:72%
<c.S4>마감가를 살펴보면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0.</c>

205
00:19:26.838 --> 00:19:28.558 line:72%
<c.S4>25% 내렸고요.</c>

206
00:19:28.558 --> 00:19:30.108 line:72%
<c.S4>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0.</c>

207
00:19:30.318 --> 00:19:34.788 line:72%
<c.S4>45% 나스닥 지수는 1, 16% 각각 하락을 했습니다.</c>

208
00:19:35.420 --> 00:19:40.970 line:72%
<c.S4>삼성전자가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한국 증시에서 7% 급락을 했습니다.</c>

209
00:19:41.140 --> 00:19:44.809 line:72%
<c.S4>그러자 그 충격파가 미국 시장으로 그대로 전달이 됐는데요.</c>

210
00:19:45.378 --> 00:19:50.449 line:72%
<c.S4>나스닥 지수 종목 가운데 상위 100개 기업을 추린 나스닥 100지수는 2% 가까이 내렸고요.</c>

211
00:19:50.959 --> 00:19:56.669 line:72%
<c.S4>주요 반도체 기업들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% 가까이 급락을 했습니다.</c>

212
00:19:57.038 --> 00:20:02.679 line:72%
<c.S4>이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가운데 MBD아를 제외한 모든 종목들이 하락을 했는데요.</c>

213
00:20:02.679 --> 00:20:05.108 line:72%
<c.S4>MBD아 주가도 강보합권에 그쳤습니다.</c>

214
00:20:05.539 --> 00:20:10.779 line:72%
<c.S4>TSMC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ASML은 5% 안팎으로 떨어졌고요.</c>

215
00:20:10.779 --> 00:20:15.410 line:72%
<c.S4>AMD는 6% 인텔은 10% 넘게 각각 급락을 했습니다.</c>

216
00:20:15.979 --> 00:20:21.489 line:72%
<c.S4>랩 리서치와 arm 그리고 kla 모두 7% 안팎으로 하락을 했습니다.</c>

217
00:20:22.479 --> 00:20:25.828 line:72%
<c.S2>삼성전자 실적이 엄청 잘 나왔는데 미국에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어요?</c>

218
00:20:26.757 --> 00:20:34.146 line:72%
<c.S4>시장의 기대치는 높아졌는데 이 기업의 펀더멘털이 그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것 아니냐 이런 반응들이 우선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19
00:20:34.759 --> 00:20:42.269 line:72%
<c.S4>그리고 삼성전자에 대한 이번 시장 움직임은 앞으로 미국 증시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들을 예고하는 것 아니냐 이런</c>

220
00:20:42.699 --> 00:20:43.729 line:72%
<c.S4>도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221
00:20:44.179 --> 00:20:48.528 line:72%
<c.S4>미국 기업들이 삼성전자처럼 이제 2분기 실적을 연이어 발표를 합니다.</c>

222
00:20:48.699 --> 00:20:49.648 line:72%
<c.S4>그런데 이 기업들이</c>

223
00:20:50.720 --> 00:20:54.309 line:72%
<c.S4>절대적인 기준으로는 상당히 견고한 실적을 발표할 수 있겠지만</c>

224
00:20:54.919 --> 00:21:02.229 line:72%
<c.S4>1분기와 달리 시장의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이것을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.</c>

225
00:21:02.638 --> 00:21:12.308 line:72%
<c.S4>그리고 지난달 마이크론에 이어 이번 삼성전자까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3대 업체 가운데 두 곳이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급락하는</c>

226
00:21:12.398 --> 00:21:14.148 line:72%
<c.S4>현상을 공통적으로 겪었습니다.</c>

227
00:21:14.679 --> 00:21:19.709 line:72%
<c.S4>이를 두고 메모리 반도체의 과잉 수요가 꺾이는 신호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28
00:21:20.199 --> 00:21:25.148 line:72%
<c.S3>이런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진 것도 악재로 작용을 한 거죠.</c>

229
00:21:25.578 --> 00:21:26.209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230
00:21:26.459 --> 00:21:32.169 line:72%
<c.S4>영국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 중이던 유조선이 또 피격됐다고 밝혔는데요.</c>

231
00:21:32.378 --> 00:21:35.808 line:72%
<c.S4>지난 24시간 사이 3척의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</c>

232
00:21:36.338 --> 00:21:42.929 line:72%
<c.S4>피혁이 됐고 그 가운데 카타르 선적의 LNG 운반선은 화재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33
00:21:43.799 --> 00:21:51.069 line:72%
<c.S4>47개 나라의 연합해군이 운영하는 합동 해양정보센터는 이 같은 사태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해상 위협 수준을</c>

234
00:21:51.659 --> 00:21:53.568 line:72%
<c.S4>심각한 수준으로 격상했는데요.</c>

235
00:21:53.699 --> 00:21:59.969 line:72%
<c.S4>여기서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의미입니다.</c>

236
00:22:01.259 --> 00:22:03.089 line:72%
<c.S2>마지막으로 오늘 코스피 어떨까요?</c>

237
00:22:03.839 --> 00:22:08.869 line:72%
<c.S4>어제 코스피는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5% 가까이 급락을 했습니다.</c>

238
00:22:09.240 --> 00:22:14.829 line:72%
<c.S4>지수는 전장 대비 4, 91% 하락한 7656 31에 장을 마감했는데요.</c>

239
00:22:15.384 --> 00:22:20.015 line:72%
<c.S4>오늘 코스피는 어제에 이어 큰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240
00:22:20.424 --> 00:22:28.815 line:72%
<c.S4>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자료를 어느 정도 소화한 것은 다행이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소식이 새로운 악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41
00:22:30.380 --> 00:22:32.089 line:72%
<c.S3>3분 증시 여기까지 듣겠습니다.</c>

242
00:22:32.099 --> 00:22:34.529 line:72%
<c.S3>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243
00:22:34.619 --> 00:22:35.089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244
00:22:35.372 --> 00:22:35.882 line:72%
<c.S2>감사합니다.</c>

245
00:23:13.259 --> 00:23:18.569 line:72%
<c.S2>반도체의 초호황이라지만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에게는 먼 나라 얘기입니다.</c>

246
00:23:18.849 --> 00:23:25.680 line:72%
<c.S3>고금리의 고물가, 고환율까지 겹친 이른바 삼고 현상에 자영업자 빚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.</c>

247
00:23:26.009 --> 00:23:28.839 line:72%
<c.S3>버티다 못해 문을 닫는 가게가 늘고 있습니다.</c>

248
00:23:28.970 --> 00:23:29.920 line:72%
<c.S3>김도원 기자입니다.</c>

249
00:23:32.660 --> 00:23:36.690 line:72%
<c.S5>자영업자들이 떠안고 있는 빚은 약 1천95조 5천억 원.</c>

250
00:23:37.220 --> 00:23:41.569 line:72%
<c.S5>지난 1분기 말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.</c>

251
00:23:42.545 --> 00:23:48.335 line:72%
<c.S5>빚을 제때 갚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늘면서 연체액도 사상 최대 규모로 치솟았습니다.</c>

252
00:23:49.354 --> 00:23:55.584 line:72%
<c.S5>고금리의 고물가, 고환율이 겹친 이른바 삼고 현상의 파도가 골목 상권을 덮친 겁니다.</c>

253
00:23:56.785 --> 00:24:03.855 line:72%
<c.S5>나날이 뛰는 재료값에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도 버거운 실정입니다.</c>

254
00:24:04.984 --> 00:24:07.295 line:72%
<c.S3>하루하루가 눈 뜨는 날이 제일 힘듭니다.</c>

255
00:24:07.464 --> 00:24:07.615 line:72%
<c.S3>아침</c>

256
00:24:08.108 --> 00:24:09.019 line:72%
<c.S4>1로 자영업자입니다.</c>

257
00:24:09.185 --> 00:24:13.776 line:72%
<c.S3>오늘은 얼마만큼 장사가 될 건지 월세는 제때 낼 수 있는지</c>

258
00:24:15.154 --> 00:24:21.464 line:72%
<c.S5>한때 9000선을 넘었던 코스피와 날개를 단 반도체 초호황은 먼나라 이야기만 같습니다.</c>

259
00:24:22.259 --> 00:24:26.970 line:72%
<c.S1>삼성이든 SK든 우리 자영업자와는 동떨어진 얘기 것 같아요.</c>

260
00:24:27.500 --> 00:24:31.769 line:72%
<c.S1>주식은 올라가면 같지 우리 자영업자의 매출은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.</c>

261
00:24:32.950 --> 00:24:38.819 line:72%
<c.S5>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하면서 오랫동안 버티던 자영업자들마저 결국 무너져 내렸습니다.</c>

262
00:24:39.654 --> 00:24:44.565 line:72%
<c.S5>지난해 5년 이상 영업하다 폐업한 사업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.</c>

263
00:24:45.335 --> 00:24:49.125 line:72%
<c.S5>특히 폐업의 충격은 소상공인 종사 업종에 집중됐습니다.</c>

264
00:24:50.255 --> 00:24:56.164 line:72%
<c.S5>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 폐업률은 11, 1%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.</c>

265
00:24:56.719 --> 00:25:03.868 line:72%
<c.S5>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는 소상공인들은 평균 8천500만 원 가량의 빚을 떠안고 가게 문을 닫았습니다.</c>

266
00:25:04.795 --> 00:25:12.144 line:72%
<c.S2>폐업자의 약 64 3%가 매출의 40% 이상 감소했을 때 폐업을 결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267
00:25:12.690 --> 00:25:18.519 line:72%
<c.S2>즉 매출 감소가 오랜 기간 누적된 이후에야 비로소 폐업이라는 힘든 선택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.</c>

268
00:25:19.625 --> 00:25:28.815 line:72%
<c.S5>경기 성장이 특정 산업에 쏠리면서 업종별 격차가 뚜렷해지는 이른바 k자형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.</c>

269
00:25:29.894 --> 00:25:31.72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도원입니다.</c>

270
00:25:33.970 --> 00:25:43.88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자신의 계엄 해제 표결 불참을 문제 삼는 친청계 의원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쾌감을</c>

271
00:25:43.970 --> 00:25:44.599 line:72%
<c.S2>드러냈습니다.</c>

272
00:25:44.913 --> 00:25:51.304 line:72%
<c.S3>정청래 전 대표는 김 전 총리가 자기 정치를 했다고 역공을 펼치며 공방이 더욱 격화했습니다.</c>

273
00:25:51.473 --> 00:25:52.384 line:72%
<c.S3>정주희 기자입니다.</c>

274
00:25:55.180 --> 00:26:03.089 line:72%
<c.S4>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계엄 해제 표결 불참 이유와 감기약 성분을 밝히라는 친청계 측의 공세에</c>

275
00:26:03.829 --> 00:26:06.859 line:72%
<c.S4>대장동 때 국민의 힘을 보는 듯하다고 비판했습니다.</c>

276
00:26:07.789 --> 00:26:10.140 line:72%
<c.S2>12월 3일 계엄의 반 문제에 대해서</c>

277
00:26:10.544 --> 00:26:11.814 line:72%
<c.S4>김민석 전 국무총리입니다.</c>

278
00:26:12.385 --> 00:26:19.855 line:72%
<c.S2>했다라는 표현과 계엄에 관련한 전화를 받고 국회로 달려오지 않았다라는 명백한</c>

279
00:26:21.249 --> 00:26:23.999 line:72%
<c.S2>허위 사실을 말씀하셨고,</c>

280
00:26:25.640 --> 00:26:31.349 line:72%
<c.S4>전날 출마 선언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자기 정치로 당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지적한 데 이어</c>

281
00:26:32.170 --> 00:26:37.400 line:72%
<c.S4>당정 간 조율과 협력이 부족했고, 독단적 측면이 있었다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.</c>

282
00:26:37.970 --> 00:26:40.240 line:72%
<c.S4>이에 정 전 대표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</c>

283
00:26:40.894 --> 00:26:49.164 line:72%
<c.S4>국정에 전념해야 할 총리가 당 대표 로망 발언으로 평지풍파를 일으킨 게 대표적인 자기 정치라고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.</c>

284
00:26:49.824 --> 00:26:57.733 line:72%
<c.S4>김 전 총리가 취임 6개월 만이던 지난 1월, 한 유튜브에서 당 대표는 자랑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로망이 있다고 발언한 걸 지적한</c>

285
00:26:57.864 --> 00:26:58.134 line:72%
<c.S4>겁니다.</c>

286
00:26:59.384 --> 00:27:01.775 line:72%
<c.S1>저는 대단히 부적절한</c>

287
00:27:02.392 --> 00:27:03.061 line:72%
<c.S4>민주당 전 대표</c>

288
00:27:03.746 --> 00:27:10.976 line:72%
<c.S1>총리는 국정에만 전념해야지, 당 일에 오해 받을 소지의 발언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.</c>

289
00:27:11.670 --> 00:27:20.220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이 나란히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고, 정 전 대표는 다음 주쯤 연임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</c>

290
00:27:20.230 --> 00:27:20.940 line:72%
<c.S4>알려졌습니다.</c>

291
00:27:21.750 --> 00:27:28.019 line:72%
<c.S4>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최종적으로 추려질 당 대표 후보 3인에 대해 선호 투표제를 적용하고,</c>

292
00:27:28.744 --> 00:27:31.694 line:72%
<c.S4>8년 만에 청년 최고위원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</c>

293
00:27:32.345 --> 00:27:36.494 line:72%
<c.S4>당 대표 선거가 1, 2, 3순위를 모두 적는 선호 투표가 되면서</c>

294
00:27:37.160 --> 00:27:40.910 line:72%
<c.S4>김민석, 송영길 연대 가능성이 변수로 부상하는 분위기입니다.</c>

295
00:27:41.559 --> 00:27:45.269 line:72%
<c.S4>최고위원 주자들의 계파 대리전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.</c>

296
00:27:46.170 --> 00:27:52.359 line:72%
<c.S4>비당권파 친문계 이건태 의원은 정 청내 지도부 교체가 시대 정신이라며 출사표를 던졌고,</c>

297
00:27:53.339 --> 00:27:59.289 line:72%
<c.S4>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과 최민희, 한민수 의원은 김 전 총리에게 화살을 집중하고 있습니다.</c>

298
00:28:00.009 --> 00:28:05.799 line:72%
<c.S4>이미 출마를 선언한 김영호, 박선원 의원은 송영길 의원과 가까운 인사들로 분류됩니다.</c>

299
00:28:06.744 --> 00:28:13.974 line:72%
<c.S4>당권 경쟁은 물론 최고위원 선거까지 계파 간 세대결 양상이 짙어지면서 네거티브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.</c>

300
00:28:14.345 --> 00:28:15.97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.</c>

301
00:28:18.170 --> 00:28:24.240 line:72%
<c.S2>국민의힘 징계 내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리면서 계파 갈등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</c>

302
00:28:24.454 --> 00:28:30.164 line:72%
<c.S3>당내 중진들도 공개적으로 갈등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.</c>

303
00:28:30.255 --> 00:28:31.244 line:72%
<c.S3>정호진 기자입니다.</c>

304
00:28:33.990 --> 00:28:40.339 line:72%
<c.S1>당 중앙윤리위가 70여 건의 징계 요구안 검토에 착수하며 국민의힘 내부는 그야말로 폭풍 전야입니다.</c>

305
00:28:41.115 --> 00:28:48.704 line:72%
<c.S1>징계 대상자와 수위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당권파는 징계의 정당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지만, 중대하고</c>

306
00:28:49.454 --> 00:28:56.484 line:72%
<c.S1>명백한 해당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이 잘못인지 묻고 싶습니다.</c>

307
00:28:57.625 --> 00:29:02.214 line:72%
<c.S1>징계 당사자로 거론된 친안계, 당내 개혁파 의원들은 일제히 반발했습니다.</c>

308
00:29:02.980 --> 00:29:07.329 line:72%
<c.S1>조경태 의원은 장 대표야말로 해당 행위자라며 윤리위 제소 의지를 내비쳤고,</c>

309
00:29:08.420 --> 00:29:15.089 line:72%
<c.S1>정작 심각한 해장 행위자는 국민과 당원에게 거짓말을 한 장동혁 대표 당사자이지요.</c>

310
00:29:16.180 --> 00:29:21.769 line:72%
<c.S1>친안계 박정훈 의원도 국민의힘에서 정치할 자격을 잃었다며 장 대표를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.</c>

311
00:29:22.579 --> 00:29:24.170 line:72%
<c.S1>장동혁 대표는 우리 당에서</c>

312
00:29:24.512 --> 00:29:25.303 line:72%
<c.S4>박정훈, 국민의힘,</c>

313
00:29:25.423 --> 00:29:27.054 line:72%
<c.S1>더 이상 그 자격을 잃었다고 봅니다.</c>

314
00:29:27.509 --> 00:29:35.420 line:72%
<c.S1>당내 초재선 개혁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 역시 징계와 공포 정치로 당을 분열과 갈등에 몰아넣고 있는 게 잘못이라고 비판했습니다.</c>

315
00:29:36.265 --> 00:29:40.454 line:72%
<c.S3>장동혁 대표가 주도한 징계를 통한 뺄셈의 정치는</c>

316
00:29:41.190 --> 00:29:45.420 line:72%
<c.S3>이미 사법부의 판결로 그 효력을 잃었습니다.</c>

317
00:29:45.710 --> 00:29:47.619 line:72%
<c.S3>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.</c>

318
00:29:48.420 --> 00:29:54.369 line:72%
<c.S1>이런 가운데 정병식 원내대표는 거듭 징계 신중론을 펴며 당 투톱 간 온도차도 드러냈습니다.</c>

319
00:29:55.079 --> 00:30:08.430 line:72%
<c.S1>징계 대상자, 국민의 대표, 징계의 수위 등이 우리 많은 당원들과 우리 의원들, 그리고 국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그런 정도가 되어야</c>

320
00:30:09.230 --> 00:30:13.660 line:72%
<c.S1>거듭되는 파열음에 당내 중진들도 나서 확전 자제를 공개 촉구했습니다.</c>

321
00:30:14.384 --> 00:30:23.174 line:72%
<c.S1>5선 나경원 의원은 징계의 칼을 거칠게 들이대면 또 다른 분란의 요소가 된다고 우려했고, 3선 성일종 의원은 공적인 지원과 사적으로</c>

322
00:30:23.224 --> 00:30:25.454 line:72%
<c.S1>도운 것은 구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</c>

323
00:30:26.230 --> 00:30:32.660 line:72%
<c.S1>거센 반발과 만류 속 징계 내전의 신호탄이 오르며, 당내 갈등에 따른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24
00:30:32.990 --> 00:30:34.53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.</c>

325
00:30:36.890 --> 00:30:42.519 line:72%
<c.S2>야구 경기 중에 5 18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를 외쳐서 물의를 빚은 배제고 야구부가</c>

326
00:30:43.108 --> 00:30:50.898 line:72%
<c.S2>광주제일고를 찾아 공식 사과한 가운데, 광주 제일고가 배제고의 선처를 바란다는 취지의 회견을 열었습니다.</c>

327
00:30:51.089 --> 00:30:56.720 line:72%
<c.S3>배재곤은 야구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통보를 받고 재심 신청을 논의 중입니다.</c>

328
00:30:56.769 --> 00:30:57.720 line:72%
<c.S3>김민혜 기자입니다.</c>

329
00:31:00.619 --> 00:31:08.690 line:72%
<c.S1>광주 제1고등학교 총동창회와 학교장이 회견을 열고, 배제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선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.</c>

330
00:31:09.384 --> 00:31:16.894 line:72%
<c.S1>고등학교 야구 경기장은 치열한 승부의 장이지만 동시에 교육의 장인 만큼 어른들의 역할을 강조하면서,</c>

331
00:31:17.769 --> 00:31:23.759 line:72%
<c.S1>이번 일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를 선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.</c>

332
00:31:25.992 --> 00:31:28.022 line:72%
<c.S4>이규현 광주제1고등학교 교장입니다.</c>

333
00:31:28.183 --> 00:31:31.094 line:72%
<c.S1>야구 관계자 분들께 부탁드립니다.</c>

334
00:31:31.584 --> 00:31:37.294 line:72%
<c.S1>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서 배제고 야구 학생들이 경기장 내에서</c>

335
00:31:37.914 --> 00:31:43.865 line:72%
<c.S1>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총동창회도 입장문을 내고, 단죄에 칼날을 휘두르거나</c>

336
00:31:44.430 --> 00:31:52.299 line:72%
<c.S1>반대로 혐오를 옹호하고 증폭시키는 행위는 멈추고, 두 학교가 맞잡은 화해의 충심을 믿어달라고 했습니다.</c>

337
00:31:53.115 --> 00:31:59.305 line:72%
<c.S1>광주일고 학생들이 먼저 배제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관용의 손길을 내밀어 주자고도 했습니다.</c>

338
00:32:00.095 --> 00:32:04.765 line:72%
<c.S1>사과를 받고 화해의 손 다.</c>

339
00:32:04.894 --> 00:32:09.164 line:72%
<c.S1>갈등과 분열로 병들어가는 우리 사회에 의연하고 성숙한</c>

340
00:32:09.984 --> 00:32:12.015 line:72%
<c.S1>다른 길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기.</c>

341
00:32:12.825 --> 00:32:18.375 line:72%
<c.S1>배제고와 야구부는 앞서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가 물의를 빚은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</c>

342
00:32:19.025 --> 00:32:22.414 line:72%
<c.S1>5 18 민주묘지도 함께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.</c>

343
00:32:23.184 --> 00:32:33.055 line:72%
<c.S1>이번 회견은 이번 여파로 베제고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재심을 논의하는 가운데 열렸습니다.</c>

344
00:32:33.829 --> 00:32:39.420 line:72%
<c.S1>징계가 확정될 경우 배제고 야구 부원들은 대학 진학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상황</c>

345
00:32:40.275 --> 00:32:44.865 line:72%
<c.S1>이런 화해 분위기가 향후 징계 논의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.</c>

346
00:32:45.275 --> 00:32:47.30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.</c>

347
00:32:49.509 --> 00:32:55.666 line:72%
<c.S2>교사 10명 중 9명이 학교 교실에서 혐오 표현을 접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</c>

348
00:32:56.136 --> 00:33:03.686 line:72%
<c.S3>혐오 표현이 비단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방증인데요 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.</c>

349
00:33:03.856 --> 00:33:05.366 line:72%
<c.S3>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</c>

350
00:33:08.230 --> 00:33:13.579 line:72%
<c.S5>배제고 응원 구호 논란으로 불거진 혐오 표현 문제 특정 학교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.</c>

351
00:33:14.345 --> 00:33:24.255 line:72%
<c.S5>한 교원단체 조사 결과 교사 10명 가운데 9명이 최근 1년 사이 학생들의 발언이나 과제물 등에서 혐오와 차별, 역사 왜곡 표현을</c>

352
00:33:24.384 --> 00:33:25.775 line:72%
<c.S5>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353
00:33:26.625 --> 00:33:35.855 line:72%
<c.S5>과학시간 중력 수업 중 극우 커뮤니티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을 언급한다든가, 난데없이 탱크데이 화이팅을 외치는</c>

354
00:33:35.984 --> 00:33:39.015 line:72%
<c.S5>일이 교육 현장에서 비일비재하다는 것입니다.</c>

355
00:33:39.894 --> 00:33:43.404 line:72%
<c.S5>혐오 표현은 주로 온라인을 통해 접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356
00:33:44.259 --> 00:33:50.088 line:72%
<c.S5>전국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3까지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</c>

357
00:33:50.690 --> 00:34:00.480 line:72%
<c.S5>혐오나 조롱 표현을 유튜브로 접한 경우가 53 1%로 가장 많았고, 인스타그램과 틱톡, 학교 친구들과의 대화 등의 순이었습니다.</c>

358
00:34:01.275 --> 00:34:08.945 line:72%
<c.S5>하지만 교사들은 교실에서 혐오 표현을 접해도 학부모 민원 등을 이유로 적극적으로 지도하기 어렵다고 호소합니다.</c>

359
00:34:09.914 --> 00:34:12.105 line:72%
<c.S5>혐오 표현 발생 시 교사 개인이 홀로</c>

360
00:34:12.425 --> 00:34:13.376 line:72%
<c.S4>지영, 전국 교직원,</c>

361
00:34:13.623 --> 00:34:21.693 line:72%
<c.S5>학교생활 규정의 교육적 조치 근거를 명시하고 관리자, 학교, 교육청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.</c>

362
00:34:22.869 --> 00:34:32.539 line:72%
<c.S5>상당수의 학생들은 문제 표현을 듣고도 유난 떤다는 말을 들을까 봐 그냥 넘어간다고 답하면서도 학교 차원에서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는</c>

363
00:34:32.588 --> 00:34:33.659 line:72%
<c.S5>데는 공감했습니다.</c>

364
00:34:37.036 --> 00:34:37.826 line:72%
<c.S4>고등학생 a양</c>

365
00:34:38.438 --> 00:34:41.708 line:72%
<c.S5>교육청에서 내리는 교육 같은 것들이 더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</c>

366
00:34:42.545 --> 00:34:51.934 line:72%
<c.S5>또 교사와 학생 모두 혐오 표현을 배우는 창구로 SNS를 지목한 만큼 문제 콘텐츠 표시를 제한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</c>

367
00:34:51.985 --> 00:34:52.695 line:72%
<c.S5>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68
00:34:53.550 --> 00:34:55.34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이재경입니다.</c>

369
00:34:57.519 --> 00:35:03.722 line:72%
<c.S2>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부족으로 전셋값이 오르면서 새로 전세를 구입하는 세입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70
00:35:04.192 --> 00:35:10.461 line:72%
<c.S3>집값은 오르는데 돈 빌리기가 어렵다 보니 탈 아파트 탈서울 현상도 짙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71
00:35:10.592 --> 00:35:11.581 line:72%
<c.S3>배진수 기자입니다.</c>

372
00:35:14.030 --> 00:35:19.940 line:72%
<c.S2>올 초만 해도 서울에서 국민 평형대 84제곱미터 전세는 평균 6억 원대였습니다.</c>

373
00:35:20.715 --> 00:35:26.385 line:72%
<c.S2>최근 전세 매물 부족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6개월 만에 이제는 7억 원대로 올라섰습니다.</c>

374
00:35:27.275 --> 00:35:33.784 line:72%
<c.S2>이 때문에 재계약을 하면 5% 내로 상승률이 제한돼 재계약하는 임차인들이 대폭 늘었습니다.</c>

375
00:35:34.704 --> 00:35:40.773 line:72%
<c.S2>최근 전세 매물 부족과 전셋값 상승으로 신규 계약에 필요한 보증금 부담이 커진 데다</c>

376
00:35:41.418 --> 00:35:49.009 line:72%
<c.S2>이사 비용과 중개 보수 등 부대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재계약 선호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377
00:35:49.884 --> 00:35:56.074 line:72%
<c.S2>서울 아파트 거주가 어려워지자 빌라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.</c>

378
00:35:56.945 --> 00:36:02.255 line:72%
<c.S2>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아파트 전월세 거래가 7, 2% 줄어든 반면</c>

379
00:36:02.875 --> 00:36:07.144 line:72%
<c.S2>연립, 다세대, 단독 등 비아파트는 11% 증가했습니다.</c>

380
00:36:08.355 --> 00:36:14.065 line:72%
<c.S2>전셋값은 오르는데 대출은 어렵다 보니 아예 경기권으로 이동하는 흐름도 강해졌습니다.</c>

381
00:36:15.184 --> 00:36:22.215 line:72%
<c.S2>경기 지역 아파트 전세 매물도 1년 전보다 50% 가까이 줄며 경기권 집값까지 들썩이고 있습니다.</c>

382
00:36:23.184 --> 00:36:32.135 line:72%
<c.S2>부동산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토지 거래 허가 구역 지정에 따른 실거주 의무 강화를 전세 매물 감소의 주요</c>

383
00:36:32.224 --> 00:36:33.534 line:72%
<c.S2>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.</c>

384
00:36:34.378 --> 00:36:41.608 line:72%
<c.S1>토지 거래 허가 제도가 시행되게 되면 세를 낀 상태의 매물 공급이 불가능해지는 겁니다.</c>

385
00:36:41.978 --> 00:36:43.688 line:72%
<c.S1>서민들이 주력 수요</c>

386
00:36:44.679 --> 00:36:49.230 line:72%
<c.S1>층으로 존재하는 이제 일부 서울의 외곽 지역이나</c>

387
00:36:50.099 --> 00:36:56.528 line:72%
<c.S1>경기도에서 완화해 줄 수 있다고 한다면 일부 유통 매물을 증가할 수 있는</c>

388
00:36:57.619 --> 00:37:07.329 line:72%
<c.S2>서울 내년 입주 물량은 올해보다 26% 가량 급감할 예정인 가운데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압박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89
00:37:08.019 --> 00:37:10.05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.</c>

390
00:37:24.190 --> 00:37:28.300 line:72%
<c.S2>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국민생활체육 조사에 따르면</c>

391
00:37:29.090 --> 00:37:34.199 line:72%
<c.S2>지난해 규칙적으로 달리기에 참여하는 인구는 7 7%로 집계가 됐습니다.</c>

392
00:37:34.289 --> 00:37:40.199 line:72%
<c.S2>이 수치는 2024년 4 8%와 비교해서 큰 폭으로 오른 수치입니다.</c>

393
00:37:40.469 --> 00:37:45.498 line:72%
<c.S3>그런데 여름철 과도한 런닝은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.</c>

394
00:37:45.829 --> 00:37:46.179 line:72%
<c.S3>장마철</c>

395
00:37:46.699 --> 00:37:54.170 line:72%
<c.S3>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런닝을 포기하지 못하는 분들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396
00:37:54.340 --> 00:37:54.969 line:72%
<c.S3>한윤지 캐스터</c>

397
00:37:57.929 --> 00:38:02.199 line:72%
<c.S3>네 저는 지금 국민체력백 송파 체력 인증센터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398
00:38:02.329 --> 00:38:07.838 line:72%
<c.S3>오늘은 정옥환 건강운동 관리사와 함께 여름철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 배워보겠습니다.</c>

399
00:38:08.088 --> 00:38:09.878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.</c>

400
00:38:10.768 --> 00:38:15.719 line:72%
<c.S3>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우리가 러닝하기 좋은 시간대가 따로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401
00:38:15.768 --> 00:38:16.358 line:72%
<c.S3>언제인가요?</c>

402
00:38:18.224 --> 00:38:24.974 line:72%
<c.S3>여름철 보통 해가 뜬 직후인 6시부터 8시 또는 해가 진 저녁 시간대가 가장 좋습니다.</c>

403
00:38:25.438 --> 00:38:31.989 line:72%
<c.S3>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낮 2시부터 4시 사이는 특히 피하는 것이 좋으며 폭염특보가 내려진</c>

404
00:38:32.840 --> 00:38:37.630 line:72%
<c.S3>날에는 실외 운동보다는 실내 운동 실내 운동을 권장합니다.</c>

405
00:38:37.630 --> 00:38:39.829 line:72%
<c.S3>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 또한 중요합니다.</c>

406
00:38:40.400 --> 00:38:45.110 line:72%
<c.S3>수분 섭취를 말씀해 주셨는데 야외에서 러닝할 때 수분 섭취가 굉장히 중요하다고요?</c>

407
00:38:45.503 --> 00:38:46.534 line:72%
<c.S3>네 그렇습니다.</c>

408
00:38:46.903 --> 00:38:52.333 line:72%
<c.S3>운동 시 물 섭취는 체온 조절, 혈액순환, 근육 기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.</c>

409
00:38:52.778 --> 00:39:01.009 line:72%
<c.S3>땀으로 체온 조절을 못하면 열사병 위험이 커지고 혈액량이 줄며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떨어져 피로가 쌓입니다.</c>

410
00:39:01.679 --> 00:39:09.349 line:72%
<c.S3>전해질 불균형으로 근육 경련이 생기기도 하며 탈수 시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져 부상 위험이 높아집니다.</c>

411
00:39:09.699 --> 00:39:20.690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런닝 한 두 시간 전 500ml의 물을 마시고 런닝 중에 10분에서 120분 간격으로 물 150에서 200ml를</c>

412
00:39:20.780 --> 00:39:22.050 line:72%
<c.S3>수시로 섭취하셔야 됩니다.</c>

413
00:39:22.699 --> 00:39:32.170 line:72%
<c.S3>1시간 이상 운동 시에는 전해질이 포함된 스포츠 음료로 수분과 염분을 함께 보충해 주시고 런닝 후는 체중 감소량의 1, 5배 만큼</c>

414
00:39:32.300 --> 00:39:33.769 line:72%
<c.S3>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.</c>

415
00:39:34.398 --> 00:39:40.309 line:72%
<c.S3>차갑지 않은 물을 천천히 마시고 술, 커피는 탈수 유발로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.</c>

416
00:39:40.759 --> 00:39:44.268 line:72%
<c.S3>목마름이 느끼기 전 미리 물을 섭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</c>

417
00:39:44.909 --> 00:39:48.340 line:72%
<c.S3>여름철 러닝할 때 주의해야 할 질환도 있다고요?</c>

418
00:39:48.981 --> 00:39:49.811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419
00:39:50.101 --> 00:39:53.612 line:72%
<c.S3>대표적으로 열탈진, 열사병, 탈수증이 있습니다.</c>

420
00:39:53.702 --> 00:40:00.291 line:72%
<c.S3>특히 무더운 날씨에 무리하게 운동하면 체온이 과도하게 상승해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</c>

421
00:40:00.822 --> 00:40:02.052 line:72%
<c.S3>어지럽거나 두통,</c>

422
00:40:02.780 --> 00:40:05.849 line:72%
<c.S3>구역감이 생기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합니다.</c>

423
00:40:06.059 --> 00:40:09.210 line:72%
<c.S3>또 횡문군 융해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.</c>

424
00:40:09.420 --> 00:40:12.289 line:72%
<c.S3>횡문군 융해증은 근육이 녹는 질환으로</c>

425
00:40:13.099 --> 00:40:18.009 line:72%
<c.S3>근육을 구성하는 칼륨, 인 등이 녹아 혈액으로 유출되는 질환입니다.</c>

426
00:40:18.418 --> 00:40:22.009 line:72%
<c.S3>폭염 속에서 무리하게 운동한 사람들에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.</c>

427
00:40:22.659 --> 00:40:26.809 line:72%
<c.S3>혹시 운동 후 심한 근육통이 오래 지속되거나 근력이</c>

428
00:40:27.778 --> 00:40:36.969 line:72%
<c.S3>갑자기 떨어지거나 소변색이 콜라색처럼 진해지는 경우는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.</c>

429
00:40:37.750 --> 00:40:46.139 line:72%
<c.S3>횡문근 융해증은 단순한 근육통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심한 경우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.</c>

430
00:40:46.920 --> 00:40:53.389 line:72%
<c.S3>예방법으로는 물을 자주 마시고요 바나나나 스포츠 음료로 칼륨, 나트륨을 함께 보충해 주셔야 합니다.</c>

431
00:40:54.159 --> 00:40:56.989 line:72%
<c.S3>중년층은 러닝할 때 더 조심을 해야 한다고요?</c>

432
00:40:56.989 --> 00:40:58.068 line:72%
<c.S3>그 이유가 무엇인가요?</c>

433
00:40:58.507 --> 00:40:59.177 line:72%
<c.S3>네 그렇습니다.</c>

434
00:40:59.226 --> 00:41:04.657 line:72%
<c.S3>나이가 들수록 체온 조절 능력과 심폐 기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.</c>

435
00:41:04.947 --> 00:41:09.456 line:72%
<c.S3>따라서 운동 강도를 욕심내기보다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절하고</c>

436
00:41:10.190 --> 00:41:14.019 line:72%
<c.S3>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</c>

437
00:41:14.960 --> 00:41:20.030 line:72%
<c.S3>마지막으로 더운 여름 우리가 집 안에서도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죠.</c>

438
00:41:20.442 --> 00:41:23.472 line:72%
<c.S3>네 제가 오늘 두 가지 운동을 설명 드릴 건데요.</c>

439
00:41:23.521 --> 00:41:24.791 line:72%
<c.S3>첫 번째는 슬로우 버핏</c>

440
00:41:25.958 --> 00:41:27.989 line:72%
<c.S3>설명과 동작을 같이 보여드리겠습니다.</c>

441
00:41:28.239 --> 00:41:30.469 line:72%
<c.S3>슬로 핏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고요.</c>

442
00:41:30.759 --> 00:41:35.389 line:72%
<c.S3>편안하게 선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시고 양손으로 바닥을 짚은 상태에서 어깨</c>

443
00:41:36.259 --> 00:41:45.809 line:72%
<c.S3>한 발 한 발을 뒤로 보내면서 복부의 힘 마찬가지 한 발 한 발 앞으로 오면서 복부의 힘 스커트 자세에서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서</c>

444
00:41:46.338 --> 00:41:48.329 line:72%
<c.S3>만세 자세를 해 주시면 됩니다.</c>

445
00:41:49.559 --> 00:41:55.628 line:72%
<c.S3>자 두 번째는 어 런닝이나 또는 자식 생활을 하신 분들한테 도움이 되는 운동인데요.</c>

446
00:41:55.719 --> 00:41:58.429 line:72%
<c.S3>이거는 일 단계 이 단계 삼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</c>

447
00:41:58.438 --> 00:42:01.509 line:72%
<c.S3>자 먼저 그러면 동작과 설명 같이 보여드리겠습니다.</c>

448
00:42:01.998 --> 00:42:05.909 line:72%
<c.S3>자 편안하게 바닥에 양손과 무릎을 짚은 상태에서요.</c>

449
00:42:06.398 --> 00:42:10.548 line:72%
<c.S3>바닥과 벽이 맞닿는 오소리 부분에 한쪽 무릎을 댑니다.</c>

450
00:42:10.798 --> 00:42:11.108 line:72%
<c.S3>그리고</c>

451
00:42:12.340 --> 00:42:20.889 line:72%
<c.S3>발끝은 세워주시고 정강이는 벽에 딱 붙인 상태에서 반대쪽 무릎은 내 몸 앞에 양손은 바닥을 짚은 상태에서 상체를 지지해 줍니다.</c>

452
00:42:21.179 --> 00:42:22.809 line:72%
<c.S3>그 상태에서 엉덩이를</c>

453
00:42:23.599 --> 00:42:25.070 line:72%
<c.S3>조여주는 힘을 줄 건데요.</c>

454
00:42:25.199 --> 00:42:32.190 line:72%
<c.S3>힘을 줄 때에는 호흡을 들여마시면서 5초 그리고 힘을 빼고 내쉬면서 5초를 해줍니다.</c>

455
00:42:32.239 --> 00:42:33.230 line:72%
<c.S3>한번 해보겠습니다.</c>

456
00:42:33.599 --> 00:42:35.710 line:72%
<c.S3>힘을 준 상태에서 숨을 들여마시고 하나</c>

457
00:42:36.619 --> 00:42:42.449 line:72%
<c.S3>둘 3 4 다섯 마찬가지 힘을 빼고 하나 둘 3</c>

458
00:42:43.614 --> 00:42:46.485 line:72%
<c.S3>다섯 1단계 다음이 2단계인데요.</c>

459
00:42:46.534 --> 00:42:49.844 line:72%
<c.S3>2단계는 1단계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진행하는데요.</c>

460
00:42:50.695 --> 00:42:51.844 line:72%
<c.S3>몸 앞쪽에 있는 무릎을</c>

461
00:42:52.985 --> 00:42:59.735 line:72%
<c.S3>세워서 직각이 되게 만들어 주시고 이때 역시 양손은 상체를 지지해 준 상태에서 바닥을 집습니다.</c>

462
00:42:59.985 --> 00:43:02.054 line:72%
<c.S3>마찬가지 힘을 주는 포인트는 엉덩이를</c>

463
00:43:02.744 --> 00:43:09.135 line:72%
<c.S3>힘을 주고 호흡은 들여마시면서 5초 반대로 호흡을 내쉬면서 5초입니다.</c>

464
00:43:09.465 --> 00:43:14.494 line:72%
<c.S3>2단계 또한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 게 느껴지신다면 이번에 3단계 3단계는</c>

465
00:43:15.119 --> 00:43:24.548 line:72%
<c.S3>양손을 바닥에서 떼고 상체는 지면과 그리고 벽면이 수직이 되게끔 세워준 상태에서 마찬가지 엉덩이에 힘을 준 고 그대로 조여주면서</c>

466
00:43:24.639 --> 00:43:25.548 line:72%
<c.S3>5초를 버팁니다.</c>

467
00:43:25.719 --> 00:43:25.869 line:72%
<c.S3>하나</c>

468
00:43:26.793 --> 00:43:26.943 line:72%
<c.S3>둘</c>

469
00:43:28.195 --> 00:43:32.545 line:72%
<c.S3>넷 다섯 힘을 빼고 마찬가지 5초 버텨줍니다.</c>

470
00:43:32.545 --> 00:43:39.224 line:72%
<c.S3>자 이 동작을 오른쪽 5회 그리고 왼쪽 5회 이런 식으로 반복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.</c>

471
00:43:39.552 --> 00:43:44.222 line:72%
<c.S3>네 유산소 운동부터 고관절 운동까지 오늘 잘 적용해 보겠습니다.</c>

472
00:43:44.231 --> 00:43:45.302 line:72%
<c.S3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473
00:43:45.413 --> 00:43:46.163 line:72%
<c.S3>네 감사합니다.</c>

474
00:43:48.380 --> 00:43:50.28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.</c>

475
00:44:04.050 --> 00:44:07.559 line:72%
<c.S2>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476
00:44:07.757 --> 00:44:12.668 line:72%
<c.S3>특히 일부 지역은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한데요.</c>

477
00:44:12.757 --> 00:44:15.268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78
00:44:15.478 --> 00:44:16.188 line:72%
<c.S3>조민주 캐스터</c>

479
00:44:19.869 --> 00:44:26.659 line:72%
<c.S1>네 지금은 비구름대가 내륙으로 확산하면서 강원도와 충북 지역에도 빗줄기가 거세지고 있습니다.</c>

480
00:44:26.909 --> 00:44:29.380 line:72%
<c.S1>오후부터는 장마 구름이 더 발달하겠는데요.</c>

481
00:44:29.809 --> 00:44:36.998 line:72%
<c.S1>그 밖의 중부와 호남 제주를 중심으로도 초속 1520m 안팎의 강한 바람도 더해지겠습니다.</c>

482
00:44:37.650 --> 00:44:44.760 line:72%
<c.S1>비구름대는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출근길 그 외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도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483
00:44:45.130 --> 00:44:49.480 line:72%
<c.S1>밤부터는 비구름대가 더 강해져 중부와 호남에 장대비가 쏟아질 텐데요.</c>

484
00:44:49.929 --> 00:44:56.398 line:72%
<c.S1>취약 시간대인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50mm에 달하는 집중 호우가 예상됩니다.</c>

485
00:44:57.184 --> 00:45:07.175 line:72%
<c.S1>내일까지 충청과 전북에 최대 200mm 이상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에 50150mm 이상 남부에도 최대 100mm 이상의 큰 비가</c>

486
00:45:07.304 --> 00:45:07.894 line:72%
<c.S1>내리겠고요.</c>

487
00:45:08.478 --> 00:45:12.909 line:72%
<c.S1>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도 내려졌습니다.</c>

488
00:45:13.199 --> 00:45:16.188 line:72%
<c.S1>폭우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89
00:45:17.048 --> 00:45:20.719 line:72%
<c.S1>밤에도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490
00:45:21.009 --> 00:45:25.039 line:72%
<c.S1>폭염특보는 영남 지역에 이어서 곳곳으로도 확대됐습니다.</c>

491
00:45:25.329 --> 00:45:30.358 line:72%
<c.S1>특보가 발효 중인 곳들은 한낮의 체감 온도 33도 안팎에 달하겠습니다.</c>

492
00:45:31.394 --> 00:45:35.704 line:72%
<c.S1>장맛비가 그치는 금요일부터는 더위의 기세가 한층 더 강해지겠습니다.</c>

493
00:45:35.835 --> 00:45:42.144 line:72%
<c.S1>특히 이번 주말 서울의 낮 기온 32도까지 오르면서 폭염특보 지역이 조금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.</c>

494
00:45:42.275 --> 00:45:43.585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495
00:45:46.050 --> 00:45:48.239 line:72%
<c.S2>잠시 후에 라이브 투데이 2부가 이어집니다.</c>

496
00:45:48.427 --> 00:45:49.938 line:72%
<c.S3>계속해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