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3.560 --> 00:00:04.830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5.080 --> 00:00:08.869 line:72%
<c.S2>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3
00:00:09.119 --> 00:00:13.750 line:72%
<c.S2>충청과 전북에서는 시간당 50mm의 폭우가 예보됐습니다.</c>

4
00:00:16.329 --> 00:00:22.759 line:72%
<c.S3>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유조선 피격을 이유로 이란의 강력한 공습을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
00:00:23.088 --> 00:00:28.158 line:72%
<c.S3>이란은 이에 대해 합의 위반이라면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6
00:00:30.089 --> 00:00:36.520 line:72%
<c.S2>우리나라와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공식화했습니다.</c>

7
00:00:37.049 --> 00:00:45.359 line:72%
<c.S2>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.</c>

8
00:00:47.750 --> 00:00:54.140 line:72%
<c.S3>장용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의 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전에 열립니다.</c>

9
00:00:54.710 --> 00:01:03.020 line:72%
<c.S3>앞서 광주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 지휘관 2명과 수사팀원 4명 등 6명이 직무에서 배제된 바 있습니다.</c>

10
00:01:04.450 --> 00:01:10.400 line:72%
<c.S2>반도체주 급락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밤사이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.</c>

11
00:01:10.948 --> 00:01:18.778 line:72%
<c.S2>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이 미국 증시를 뒤흔들었고, 미 이란 사이 군사적 긴장감으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.</c>

12
00:01:33.260 --> 00:01:35.209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2부를 이어가겠습니다.</c>

13
00:01:35.219 --> 00:01:37.930 line:72%
<c.S2>내일까지 전국에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14
00:01:38.140 --> 00:01:42.530 line:72%
<c.S2>충청과 전북에서는 시간당 50mm의 폭우가 예보됐습니다.</c>

15
00:01:42.974 --> 00:01:45.564 line:72%
<c.S3>남권을 중심으로는 폭염도 나타나겠는데요.</c>

16
00:01:45.655 --> 00:01:47.644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</c>

17
00:01:47.855 --> 00:01:48.444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</c>

18
00:01:49.424 --> 00:01:55.135 line:72%
<c.S4>네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내륙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19
00:01:55.265 --> 00:02:00.655 line:72%
<c.S4>인천과 보령 등에서는 한때 시간당 30mm 안팎의 호우가 쏟아졌는데요.</c>

20
00:02:01.308 --> 00:02:07.618 line:72%
<c.S4>지금은 비구름대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강원과 충북에도 굵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21
00:02:08.020 --> 00:02:14.050 line:72%
<c.S4>오후부터는 장마 구름이 활성화하면서 빗줄기가 점점 거세질 전망입니다.</c>

22
00:02:14.099 --> 00:02:17.409 line:72%
<c.S4>내일까지 충청과 전북에는 최고 200mm 이상</c>

23
00:02:17.838 --> 00:02:23.429 line:72%
<c.S4>수도권과 강원, 경북에도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.</c>

24
00:02:23.718 --> 00:02:29.628 line:72%
<c.S4>특히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충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에 달하는</c>

25
00:02:30.079 --> 00:02:31.788 line:72%
<c.S4>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6
00:02:32.158 --> 00:02:35.468 line:72%
<c.S4>대비가 취약한 야간 시간대에 비가 집중되는 만큼</c>

27
00:02:36.000 --> 00:02:39.349 line:72%
<c.S4>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28
00:02:39.800 --> 00:02:46.750 line:72%
<c.S4>남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함께 밀려와서 장맛비가 소강을 보일 때는 찌는 듯한 더위가 나타날</c>

29
00:02:47.199 --> 00:02:47.669 line:72%
<c.S4>습니다.</c>

30
00:02:47.959 --> 00:02:54.269 line:72%
<c.S4>대구 등 영남 내륙은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면서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.</c>

31
00:02:54.860 --> 00:03:01.930 line:72%
<c.S4>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밤에도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나타나겠습니다.</c>

32
00:03:03.149 --> 00:03:07.098 line:72%
<c.S4>9호 태풍 바비는 일요일쯤 중국 남동부에 상륙하겠습니다.</c>

33
00:03:07.598 --> 00:03:14.549 line:72%
<c.S4>태풍 북상으로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고기압에 뒤덮이면서 주말부터는 더위가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.</c>

34
00:03:14.758 --> 00:03:17.10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5
00:03:19.240 --> 00:03:23.030 line:72%
<c.S2>미국이 현지시간 7일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재개했습니다.</c>

36
00:03:23.301 --> 00:03:29.651 line:72%
<c.S3>미군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들을 공격한 건 명백한 휴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는데요.</c>

37
00:03:29.901 --> 00:03:32.331 line:72%
<c.S3>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38
00:03:32.542 --> 00:03:33.132 line:72%
<c.S3>송채영 기자</c>

39
00:03:34.134 --> 00:03:37.564 line:72%
<c.S5>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공습에 나섰습니다.</c>

40
00:03:37.854 --> 00:03:41.405 line:72%
<c.S5>미군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 3척을 공격한</c>

41
00:03:41.998 --> 00:03:48.348 line:72%
<c.S5>휴전협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이란이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42
00:03:48.879 --> 00:03:53.949 line:72%
<c.S5>이번 공격은 이란의 각종 무기 발사 시설 등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43
00:03:54.419 --> 00:04:03.210 line:72%
<c.S5>이란 파르스 통신은 항만 관계자들의 증언을 인용하며 포탄이 어촌 부두를 강타해 여러 민간인 거주지에 화재가 발생했다고도 전했습니다.</c>

44
00:04:04.120 --> 00:04:12.710 line:72%
<c.S5>이란 국영 매체는 이란 남부 도시 시리크에서 7차례 폭발음이 들렸고, 반다르 아바스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캐슘 섬에서도 각각</c>

45
00:04:12.960 --> 00:04:15.389 line:72%
<c.S5>6차례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46
00:04:15.954 --> 00:04:24.624 line:72%
<c.S5>앞서 미 재무부는 이란의 호르무즈 상선 공격에 대한 조치로 이란산 원유 판매에 대한 제재 면제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는데, 전면 공격에</c>

47
00:04:24.713 --> 00:04:27.024 line:72%
<c.S5>나서며 경고 수위를 한껏 끌어올린 겁니다.</c>

48
00:04:27.673 --> 00:04:29.384 line:72%
<c.S5>이란은 즉각 반발했습니다.</c>

49
00:04:29.634 --> 00:04:35.064 line:72%
<c.S5>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이란 공격은 이슬람 아바드 양해각서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며,</c>

50
00:04:35.559 --> 00:04:41.468 line:72%
<c.S5>미국이 지난 3주 동안에도 위협적인 발언을 이어가며 반복적으로 각서를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1
00:04:41.954 --> 00:04:48.754 line:72%
<c.S5>미국이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재개한 것도 양해각서 위반이라며 필요한 조치를 모두 취하겠다고 전했습니다.</c>

52
00:04:48.754 --> 00:04:55.584 line:72%
<c.S5>CNN 등 외신은 미국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격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.</c>

53
00:04:57.589 --> 00:05:00.699 line:72%
<c.S3>어제 개막한 나토 정상회의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.</c>

54
00:05:00.790 --> 00:05:05.699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은 에르도안 슈르큐의 대통령과 만나서 밀착 행보를 보였다고요?</c>

55
00:05:06.694 --> 00:05:14.925 line:72%
<c.S5>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 나토 정상회의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티르키의 대통령과 조우했습니다.</c>

56
00:05:15.220 --> 00:05:21.569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을 향해 티르키에는 훌륭한 동맹국이라며 공개적으로 치켜세웠는데요.</c>

57
00:05:21.939 --> 00:05:25.329 line:72%
<c.S5>앞서 1기 행정부 당시 티르키에를 f 35</c>

58
00:05:25.639 --> 00:05:30.348 line:72%
<c.S5>투기 공동개발 프로그램에서 제외했던 조치를 되돌릴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.</c>

59
00:05:32.540 --> 00:05:33.410 line:72%
<c.S1>We have a very good rel</c>

60
00:05:33.841 --> 00:05:34.512 line:72%
<c.S2>아주 좋은 관계를</c>

61
00:05:34.886 --> 00:05:35.716 line:72%
<c.S1>sanction friends</c>

62
00:05:36.170 --> 00:05:37.240 line:72%
<c.S2>제시하고 싶지 않아요.</c>

63
00:05:37.329 --> 00:05:38.680 line:72%
<c.S2>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.</c>

64
00:05:39.250 --> 00:05:40.800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.</c>

65
00:05:41.026 --> 00:05:42.177 line:72%
<c.S5>수를 끌어올렸습니다.</c>

66
00:05:42.346 --> 00:05:50.737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군사 충돌 당시 나토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며 회원국들을 향해 불만을 쏟아냈습니다.</c>

67
00:05:54.069 --> 00:05:55.660 line:72%
<c.S2>저는 나토에 매우 실망했습니다.</c>

68
00:05:55.709 --> 00:06:00.500 line:72%
<c.S2>우리는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는데, 왜 그들은 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해 주지 않는 걸까요?</c>

69
00:06:04.050 --> 00:06:10.819 line:72%
<c.S5>지난 봄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최대 3분의 1까지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70
00:06:11.689 --> 00:06:19.600 line:72%
<c.S5>이번 정상회의에서도 미군 철수 카드를 꺼내들며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 통제권을 재차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</c>

71
00:06:20.069 --> 00:06:25.019 line:72%
<c.S5>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티르키의 밀착 행보에 이스라엘은 즉각 견제에 나섰는데요.</c>

72
00:06:25.509 --> 00:06:34.139 line:72%
<c.S5>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의 친분을 인정하면서도 에르도안은 필요할 때만</c>

73
00:06:34.228 --> 00:06:34.899 line:72%
<c.S5>미국에게 미소</c>

74
00:06:35.348 --> 00:06:36.499 line:72%
<c.S5>다고 비판했습니다.</c>

75
00:06:36.668 --> 00:06:39.37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송지현입니다.</c>

76
00:06:41.160 --> 00:06:45.18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트르케에서 열리고 있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.</c>

77
00:06:45.500 --> 00:06:49.170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토의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서</c>

78
00:06:49.699 --> 00:06:55.370 line:72%
<c.S3>생산과 운용까지 함께하는 방산 파트너십 2 0으로의 격상을 제안했는데요.</c>

79
00:06:55.370 --> 00:06:59.970 line:72%
<c.S3>또 나토 방산시장을 뚫기 위한 조달 협정 협상도 개시했습니다.</c>

80
00:07:00.100 --> 00:07:01.050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81
00:07:03.709 --> 00:07:07.259 line:72%
<c.S1>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트르키에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.</c>

82
00:07:07.944 --> 00:07:14.374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은 이번 나토 방위 포럼 연설에서 한 단계 격상된 새로운 파트너십을 제안했습니다.</c>

83
00:07:15.064 --> 00:07:17.134 line:72%
<c.S1>단순히 무기를 거래하는 관계를 넘어</c>

84
00:07:17.740 --> 00:07:25.569 line:72%
<c.S1>우리가 참여 중인 나토의 탄약과 우주 협력 프로그램처럼 무기의 개발부터 운용까지 함께 하자는 겁니다.</c>

85
00:07:26.545 --> 00:07:29.254 line:72%
<c.S1>단순히 무기 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</c>

86
00:07:29.454 --> 00:07:30.605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입니다.</c>

87
00:07:31.069 --> 00:07:36.100 line:72%
<c.S1>무기 체계를 함께 연구하고, 함께 생산하며, 함께 운용하는</c>

88
00:07:37.079 --> 00:07:42.589 line:72%
<c.S1>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 0으로 격상해 나가기를 제안합니다.</c>

89
00:07:43.480 --> 00:07:45.790 line:72%
<c.S1>이번 정상회의에선 나토와 파트너 국</c>

90
00:07:46.540 --> 00:07:54.610 line:72%
<c.S1>군수 방산 협력에 필요한 법적 행정적 사안을 규정하는 한 나토 조달 기본협정 협상도 개시됐습니다.</c>

91
00:07:55.500 --> 00:08:06.370 line:72%
<c.S1>협정이 체결되면 연 15조 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 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이 마련될 것입니다.</c>

92
00:08:07.709 --> 00:08:13.740 line:72%
<c.S1>한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약식 회담도 진행됐는데 이번 회담에선 방산뿐 아니라</c>

93
00:08:14.189 --> 00:08:18.939 line:72%
<c.S1>AI 분야를 중심으로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들이 논의됐습니다.</c>

94
00:08:19.504 --> 00:08:27.735 line:72%
<c.S1>또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인 지원도 약속하며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.</c>

95
00:08:28.345 --> 00:08:32.695 line:72%
<c.S1>아울러 이 대통령은 마르크 리터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은 물론</c>

96
00:08:33.269 --> 00:08:38.139 line:72%
<c.S1>ip4 4개국 회담을 통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습니다.</c>

97
00:08:40.178 --> 00:08:48.249 line:72%
<c.S1>나토 동맹들과 방산 분야에서 한 단계 격상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제안한 이 대통령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케이 방산의 새로운 활로를</c>

98
00:08:48.339 --> 00:08:50.048 line:72%
<c.S1>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/c>

99
00:08:50.600 --> 00:08:53.590 line:72%
<c.S1>티르키 앙카라에서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100
00:08:55.629 --> 00:09:02.940 line:72%
<c.S2>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 부실 수사, 그리고 은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</c>

101
00:09:03.335 --> 00:09:08.644 line:72%
<c.S3>당시 수사팀장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청구하고, 팀원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.</c>

102
00:09:08.774 --> 00:09:10.325 line:72%
<c.S3>한채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.</c>

103
00:09:13.039 --> 00:09:19.429 line:72%
<c.S3>검찰 관계자들이 광주 광산경찰서 현관에 들어서고 압수물을 들고 나와 경찰서를 빠져나갑니다.</c>

104
00:09:20.355 --> 00:09:26.904 line:72%
<c.S3>광주지검이 경찰의 장윤기 초동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은폐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</c>

105
00:09:27.629 --> 00:09:29.619 line:72%
<c.S5>압수색 과정에서 특이 사항 나온 거 없었을까요?</c>

106
00:09:32.490 --> 00:09:36.399 line:72%
<c.S3>검찰이 적용한 혐의는 공무상 비밀 누설 및 증거 인멸 등으로,</c>

107
00:09:36.929 --> 00:09:42.639 line:72%
<c.S3>압수수색은 광산경찰서 강력팀과 여성 청소년 수사팀 등 광범위하게 이뤄졌습니다.</c>

108
00:09:43.389 --> 00:09:49.019 line:72%
<c.S3>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이었던 박 모 경감이 피의자로 포함됐습니다.</c>

109
00:09:49.830 --> 00:09:58.620 line:72%
<c.S3>박 경감은 구속영장 신청이나 압수수색 계획 등 수사 기밀을 장윤기 아버지에게 알려주고, 장 씨의 범죄가 성범죄 목적이었다는 점을</c>

110
00:09:58.710 --> 00:10:02.379 line:72%
<c.S3>규명할 핵심 증거인 케이블 타일을 인멸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111
00:10:03.315 --> 00:10:05.904 line:72%
<c.S3>입건된 건 팀장 박경감 뿐만이 아닙니다.</c>

112
00:10:06.754 --> 00:10:15.38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취재 결과, 검찰은 박 경감 지휘 아래 팀원 한 명을 수사 기밀 유출 관여자로 보고, 함께 압수수색 영장에 피의자로</c>

113
00:10:15.475 --> 00:10:16.985 line:72%
<c.S3>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114
00:10:18.220 --> 00:10:27.769 line:72%
<c.S3>장윤기 사건을 보완 수사한 검찰은 장윤기 아버지의 증거 인멸 정황을 포착했지만, 친족 특례로 처벌이 어려운 만큼 일단 경찰의 부실</c>

115
00:10:27.779 --> 00:10:30.009 line:72%
<c.S3>및 은폐 수사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.</c>

116
00:10:31.225 --> 00:10:38.934 line:72%
<c.S3>압수수색 범위가 넓은 데다 지난 5월 보안 수사 당시 확보한 장 씨 아버지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인</c>

117
00:10:39.105 --> 00:10:41.975 line:72%
<c.S3>만큼, 피의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.</c>

118
00:10:42.774 --> 00:10:52.125 line:72%
<c.S3>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전담팀까지 꾸린 검찰은 경찰 자체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, 오는 10월 보완 수사권 폐지 전까지는 경찰 범죄에</c>

119
00:10:52.174 --> 00:10:55.404 line:72%
<c.S3>대한 직접 수사권이 있다며 신속 수사 의지를 밝혔습니다.</c>

120
00:10:56.304 --> 00:11:02.654 line:72%
<c.S3>같은 날, 경찰은 박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, 뒤이어 검찰도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습니다.</c>

121
00:11:03.509 --> 00:11:08.059 line:72%
<c.S3>검찰이 조기에 직접 수사에 나서면서 검경 동시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,</c>

122
00:11:08.705 --> 00:11:15.534 line:72%
<c.S3>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경찰 수사 내용을 넘겨받아 수사팀 관계자 소환에 나설 전망입니다.</c>

123
00:11:16.184 --> 00:11:17.45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한지희입니다.</c>

124
00:11:19.509 --> 00:11:24.778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구속 기로에 섭니다.</c>

125
00:11:25.429 --> 00:11:35.139 line:72%
<c.S2>경찰청 특별수사팀은 오늘 오전 11시, 광주지방법원에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26
00:11:35.620 --> 00:11:42.690 line:72%
<c.S2>a 경감은 장 씨의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 타일을 증거 목록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.</c>

127
00:11:43.210 --> 00:11:50.840 line:72%
<c.S2>앞서 경찰청은 해당 수사팀장을 직위 해제하고, 광주 광산서장 등 6명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.</c>

128
00:11:53.120 --> 00:11:59.789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 단계에서 사라진 증거들이 검찰 보완 수사를 통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.</c>

129
00:12:00.076 --> 00:12:09.626 line:72%
<c.S3>특히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들이 누락돼, 경찰이 장용기 부친과 함께 해당 사건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</c>

130
00:12:09.677 --> 00:12:10.586 line:72%
<c.S3>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31
00:12:10.756 --> 00:12:11.667 line:72%
<c.S3>백유빈 기자입니다.</c>

132
00:12:14.389 --> 00:12:23.580 line:72%
<c.S1>검찰은 경찰이 장윤기의 자취방을 압수수색한 직후, 수사 내용을 현직 경찰 간부였던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그대로 전달했다고 의심하고</c>

133
00:12:23.590 --> 00:12:24.019 line:72%
<c.S1>있습니다.</c>

134
00:12:24.745 --> 00:12:33.735 line:72%
<c.S1>수사팀장이었던 박 모 경감이 압수수색 사실은 물론, 장윤기의 자취방 위치와 현관, 비밀번호까지 모두 알려준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.</c>

135
00:12:34.534 --> 00:12:41.365 line:72%
<c.S1>장윤기의 아버지는 자취방에 있던 리얼돌 2개와 휴대폰 여러 대를 빼돌렸고, 결국 실물은 없어진</c>

136
00:12:42.048 --> 00:12:44.639 line:72%
<c.S1>수색 중 촬영된 채증 영상만 남았습니다.</c>

137
00:12:45.288 --> 00:12:49.359 line:72%
<c.S1>성범죄의 목적을 입증할 다른 핵심 증거들도 잇따라 누락됐습니다.</c>

138
00:12:50.179 --> 00:12:55.610 line:72%
<c.S1>박 경감은 장윤기의 범행 차량에서 케이블 타이 뭉치를 발견하고도 이를 압수하지 않았고,</c>

139
00:12:56.174 --> 00:13:03.565 line:72%
<c.S1>심지어 부하에게 케이블 타이가 찍혀 있던 체증 영상을 검찰에 알리지 말고 삭제할 것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140
00:13:04.230 --> 00:13:10.899 line:72%
<c.S1>이 때문에 박 경감이 체포된 이후에야 뒤늦게 케이블 타이의 존재를 파악할 수 있었다는 게 검찰의 설명입니다.</c>

141
00:13:11.750 --> 00:13:13.019 line:72%
<c.S1>경찰은 범행 차량 역시</c>

142
00:13:13.629 --> 00:13:19.139 line:72%
<c.S1>기본적인 감식만 마친 채 사건 발생 하루 만에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돌려줬습니다.</c>

143
00:13:19.914 --> 00:13:24.784 line:72%
<c.S1>하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차량 트렁크에서 경찰이 발견하지 못했던</c>

144
00:13:25.304 --> 00:13:31.575 line:72%
<c.S1>내비게이션 메모리 카드를 확보했고, 여기에는 장윤기의 성범죄 의지를 내비치는 음성이 담겨 있었습니다.</c>

145
00:13:32.304 --> 00:13:40.774 line:72%
<c.S1>차량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혈흔 등 감식 결과도 검찰에 넘기지 않다가 부실 수사 파문이 일자 뒤늦게 송치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.</c>

146
00:13:41.634 --> 00:13:48.985 line:72%
<c.S1>검찰이 보완 수사를 통해 발견한 증거들은 모두 장윤기의 성범죄 목적과 계획성을 입증할 핵심 단서들이었습니다.</c>

147
00:13:49.788 --> 00:13:55.458 line:72%
<c.S1>경찰 수사 단계에서 잇따라 누락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은폐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48
00:13:56.188 --> 00:13:58.25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백유빈입니다.</c>

149
00:14:00.350 --> 00:14:03.649 line:72%
<c.S2>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현재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150
00:14:03.839 --> 00:14:10.149 line:72%
<c.S3>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특히 더 긴장할 수밖에 없는데요.</c>

151
00:14:10.359 --> 00:14:12.828 line:72%
<c.S3>경기도 파주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</c>

152
00:14:13.038 --> 00:14:13.668 line:72%
<c.S3>신선지 기자</c>

153
00:14:16.580 --> 00:14:20.250 line:72%
<c.S4>네 경기 파주시 파평면 눌노촌변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154
00:14:20.340 --> 00:14:27.250 line:72%
<c.S4>이곳은 장마철 폭우가 내릴 때면 상습적으로 범람해서 일대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던 곳인데요.</c>

155
00:14:28.024 --> 00:14:32.174 line:72%
<c.S4>현재도 보시다시피 황토빛 물이 조금씩 불어나고 있습니다.</c>

156
00:14:33.470 --> 00:14:36.700 line:72%
<c.S4>현재는 폭우 수준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지는 않은데요.</c>

157
00:14:37.149 --> 00:14:44.179 line:72%
<c.S4>장대비가 내리다가 지금처럼 또 잠시 잦아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오후까지 강우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58
00:14:44.734 --> 00:14:54.563 line:72%
<c.S4>파주는 경기 북부 지역에 극한 호우가 있었던 지난해 문산읍에 누적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눈 노촌 수위가 5m</c>

159
00:14:54.653 --> 00:14:56.364 line:72%
<c.S4>넘게 상승했던 곳입니다.</c>

160
00:14:56.945 --> 00:15:00.774 line:72%
<c.S4>당시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하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는데요.</c>

161
00:15:01.225 --> 00:15:04.054 line:72%
<c.S4>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.</c>

162
00:15:04.894 --> 00:15:13.365 line:72%
<c.S4>재작년에도 마찬가지였는데 시간당 100mm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 등 시설 피해는 물론 주택이 침수돼서 이재민이 다수 발생하기도</c>

163
00:15:13.414 --> 00:15:13.884 line:72%
<c.S4>했습니다.</c>

164
00:15:14.543 --> 00:15:19.254 line:72%
<c.S4>해마다 이런 일이 있다 보니까 이맘때쯤이면 주민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165
00:15:19.464 --> 00:15:26.173 line:72%
<c.S4>현재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 예비특보가 서해안 지역으로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.</c>

166
00:15:26.624 --> 00:15:33.573 line:72%
<c.S4>또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어제 오전부로 산사태 위기 경보가</c>

167
00:15:34.220 --> 00:15:36.129 line:72%
<c.S4>주의 수준으로 높아졌으니까요.</c>

168
00:15:36.500 --> 00:15:40.570 line:72%
<c.S4>산 근처에 계신 주민들도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.</c>

169
00:15:41.178 --> 00:15:50.729 line:72%
<c.S4>내일까지 충청과 전북에는 최고 200mm 이상의 비가 수도권과 강원, 경북에는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70
00:15:51.219 --> 00:15:55.528 line:72%
<c.S4>밤 사이에는 충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질 전망인데요.</c>

171
00:15:55.899 --> 00:15:58.928 line:72%
<c.S4>강한 바람 그리고 벼락을 동반하기도 하겠습니다.</c>

172
00:15:59.788 --> 00:16:07.979 line:72%
<c.S4>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미리미리 대피 장소 등을 파악해 놓고 또 침수 시 대처 요령을 숙지해 두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.</c>

173
00:16:07.989 --> 00:16:11.058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경기 파주시 파평면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74
00:16:13.600 --> 00:16:16.149 line:72%
<c.S2>다양한 국제 뉴스를 깊이 있게 전해드리는</c>

175
00:16:16.778 --> 00:16:19.807 line:72%
<c.S3>월드 이슈 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합니다.</c>

176
00:16:19.817 --> 00:16:20.288 line:72%
<c.S3>어서 오세요.</c>

177
00:16:20.855 --> 00:16:21.326 line:72%
<c.S2>안녕하세요.</c>

178
00:16:22.615 --> 00:16:29.725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 지금 종전 양해각서 체결에서 잠잠한 상황인데 미국이 이란에 대해서 공습했어요.</c>

179
00:16:30.772 --> 00:16:34.642 line:72%
<c.S5>이유는 이란이 먼저 국제 상선을 공격했기 때문인데요.</c>

180
00:16:35.091 --> 00:16:43.001 line:72%
<c.S5>미 중부사령부가 국제 해역에서 무관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해 대가를 치르기 위해서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81
00:16:43.690 --> 00:16:50.039 line:72%
<c.S5>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상선 3척이 이란으로부터 공격을 받았고 여기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이 공격한다고 밝혔는데요.</c>

182
00:16:50.749 --> 00:16:54.658 line:72%
<c.S5>지금 그 세척 중에 한 척이 카타르 LNG 선박이라고 합니다.</c>

183
00:16:55.428 --> 00:16:59.979 line:72%
<c.S5>지금 카타르 측에서도 이란 측의 공격으로 선박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.</c>

184
00:17:00.649 --> 00:17:04.079 line:72%
<c.S5>엔진실에 불이 나서 폭발 위험이 있다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습니다.</c>

185
00:17:04.730 --> 00:17:08.640 line:72%
<c.S5>카타르는 미국과 이란이 MOU 체결할 때 중재국으로 역할을 했던 국가이기 때문에</c>

186
00:17:09.128 --> 00:17:14.999 line:72%
<c.S5>특히 전쟁을 시작하고 나서 LNG 선박 카타르 선박이 공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</c>

187
00:17:15.409 --> 00:17:20.558 line:72%
<c.S5>카타르도 굉장히 격앙된 상태인데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.</c>

188
00:17:21.088 --> 00:17:25.759 line:72%
<c.S5>국제 해상에서 안전과 보안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 벌어졌다면서</c>

189
00:17:26.328 --> 00:17:33.558 line:72%
<c.S5>카타르는 이란에 대한 이번 공격으로 발생하는 모든 피해 결과에 대해서 대가를 치르도록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를 했습니다.</c>

190
00:17:34.529 --> 00:17:40.200 line:72%
<c.S5>이번 공격은 미국과 이란 간의 MOU 체결 이후 60일 동안 협상을 이어가는 와중에 나온 것이고요.</c>

191
00:17:40.210 --> 00:17:40.359 line:72%
<c.S5>특히</c>

192
00:17:40.990 --> 00:17:45.339 line:72%
<c.S5>알리 하면이 장례식 도중에 발생하기 때문에 양측 간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고요.</c>

193
00:17:45.910 --> 00:17:50.180 line:72%
<c.S5>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내용이 있는데 녹음 테입을 하나 입수한 게 있었거든요.</c>

194
00:17:50.190 --> 00:17:50.819 line:72%
<c.S5>거기에 봤더니</c>

195
00:17:51.490 --> 00:18:00.319 line:72%
<c.S5>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주말 동안에 선박들을 향해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이 당신을 향해서 날아갈 준비가 돼 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</c>

196
00:18:00.329 --> 00:18:01.240 line:72%
<c.S5>녹음이 됐다고 합니다.</c>

197
00:18:01.329 --> 00:18:01.680 line:72%
<c.S5>그러니까</c>

198
00:18:02.170 --> 00:18:07.200 line:72%
<c.S5>아마 하맨의 장례식 기간 동안에 이란 측에서는 뭔가 공격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99
00:18:07.569 --> 00:18:13.319 line:72%
<c.S3>네 이것보다 좀 앞서서 미국이 이란산 원유 제재 면제 조치도 철회를 했고</c>

200
00:18:14.259 --> 00:18:18.130 line:72%
<c.S3>공습을 게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그런데 지금 협상 기간 중인 거잖아요.</c>

201
00:18:18.299 --> 00:18:20.369 line:72%
<c.S3>이거 제대로 이뤄질 수 있는 건가요?</c>

202
00:18:20.522 --> 00:18:25.593 line:72%
<c.S5>그래서 양측에서 말하는 것이 양쪽 모두가 MOU를 위반했다고 서로 탓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203
00:18:25.843 --> 00:18:30.432 line:72%
<c.S5>이란은 미국 탓을 미국은 이란 탓을 하는 건데 하지만 양쪽 다 명분이 있습니다.</c>

204
00:18:30.722 --> 00:18:31.032 line:72%
<c.S5>미국은</c>

205
00:18:32.059 --> 00:18:38.329 line:72%
<c.S5>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이 공격 당했으니까 이걸 막아야 한다는 것이고 이란 측에서는 미국이 이란산 원유에 대해서</c>

206
00:18:38.880 --> 00:18:43.869 line:72%
<c.S5>풀어주기로 해놓고 이걸 다시 원래대로 복구시켰다 그러니까 MOU 위발이다라고 말하는 건데</c>

207
00:18:44.659 --> 00:18:53.608 line:72%
<c.S5>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이 이란산 원유의 생산, 인도, 판매를 위해 60일짜리 임시 일반 면허를 발급했었거든요.</c>

208
00:18:53.659 --> 00:18:53.808 line:72%
<c.S5>이걸</c>

209
00:18:54.388 --> 00:18:56.578 line:72%
<c.S5>하지 않겠다 되돌리겠다고 말한 겁니다.</c>

210
00:18:56.628 --> 00:19:02.538 line:72%
<c.S5>결국은 수출할 수 없도록 하겠다는 건데 지금 사실은 양측 간의 입장을 좀 보면</c>

211
00:19:03.200 --> 00:19:11.230 line:72%
<c.S5>이건 뉴스에서 나오는 걸 약간 정리를 해보자면 말씀드리는 건데요 알리 하메이 장례식을 계기로 해서 이란에서 굉장히 강경한 목소리가</c>

212
00:19:11.240 --> 00:19:12.029 line:72%
<c.S5>많이 나왔고요.</c>

213
00:19:12.119 --> 00:19:12.390 line:72%
<c.S5>그리고</c>

214
00:19:12.858 --> 00:19:20.169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이 하맨의 장례식에서 눈물을 흘리는 이란 국민들의 모습을 보고 저거 가짜 눈물일 거야 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.</c>

215
00:19:20.618 --> 00:19:21.449 line:72%
<c.S5>이 얘기는 즉슨</c>

216
00:19:22.339 --> 00:19:26.569 line:72%
<c.S5>저건 사실이 아닐 거야라고 약간 부정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</c>

217
00:19:26.980 --> 00:19:31.329 line:72%
<c.S5>왜냐하면 미국 쪽에서는 이렇게 많이 양보를 해서 MOU를 체결해 주고</c>

218
00:19:31.859 --> 00:19:36.529 line:72%
<c.S5>이란산 원유도 수출하도록 풀어주고 호르무즈 해협도 봉쇄를 풀어줬고 그리고</c>

219
00:19:37.138 --> 00:19:46.648 line:72%
<c.S5>해외에 있는 이란 여러 가지 동결 자산들도 풀어주겠다고 굉장히 대폭적으로 큰 양보를 해서 MOU까지 체결해 줬는데 막상 하맨의</c>

220
00:19:46.739 --> 00:19:49.409 line:72%
<c.S5>장례식 하는 것을 봤더니 미국에게 죽음을</c>

221
00:19:49.819 --> 00:19:54.289 line:72%
<c.S5>트럼프에게 죽음을 복수 복수 이런 단어들이 정말 굉장히 많이 나왔었거든요.</c>

222
00:19:54.420 --> 00:19:54.569 line:72%
<c.S5>약간</c>

223
00:19:55.219 --> 00:19:57.729 line:72%
<c.S5>반미 집회를 방불케 하는 일이 벌어졌단 말입니다.</c>

224
00:19:58.338 --> 00:20:01.608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시작할 때 예상했던 것은</c>

225
00:20:02.138 --> 00:20:10.648 line:72%
<c.S5>이미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으니까 전쟁이 굉장히 쉽게 끝날 것이고 그리고 전쟁 기간 동안에 이란 국민들이 상당히 큰 고통을</c>

226
00:20:10.699 --> 00:20:11.249 line:72%
<c.S5>받았으니까</c>

227
00:20:11.959 --> 00:20:15.548 line:72%
<c.S5>하맨이 장례식에서는 그런 모습이 나오지 않겠거니 생각했는데</c>

228
00:20:16.200 --> 00:20:17.630 line:72%
<c.S5>미국 규탄 집회가 된 겁니다.</c>

229
00:20:18.440 --> 00:20:26.670 line:72%
<c.S5>그래서 아마 미국 쪽에서도 약간 괴심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고 대부분 전문가들이 많이 예상했던 것처럼 60일간의 MOU</c>

230
00:20:27.259 --> 00:20:29.568 line:72%
<c.S5>지키는 것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을 많이 하셨거든요.</c>

231
00:20:29.618 --> 00:20:32.328 line:72%
<c.S5>그래서 그런 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또 하나는</c>

232
00:20:32.939 --> 00:20:35.848 line:72%
<c.S5>어쩌면 후속 회담이 좀 어렵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33
00:20:36.138 --> 00:20:40.449 line:72%
<c.S5>미국 입장에서는 이렇게 많이 양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란 쪽에서</c>

234
00:20:41.099 --> 00:20:47.250 line:72%
<c.S5>뭔가 좀 더 내놓으라고 압박을 가하는 듯한 모양새가 나오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약간 일단 정지를 시키는</c>

235
00:20:47.858 --> 00:20:52.969 line:72%
<c.S5>약간 흐름을 끊는 듯한 그런 행동으로 이렇게 공격을 제기한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36
00:20:53.919 --> 00:21:01.74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유럽 나라들에게 우리 좀 도와줘 내가 너네 영공 좀 쓸게 했는데 안 돼 다른 거 도와줘 안 도와줘</c>

237
00:21:01.749 --> 00:21:05.509 line:72%
<c.S2>이렇게 하니까 굉장히 많이 섭섭함을 드러냈고 질타를 많이 했는데</c>

238
00:21:06.450 --> 00:21:13.519 line:72%
<c.S2>티르키에서 나토 정상회의에 트럼프 대통령 참석하자마자 또 나토 회원국들이 대한 비판을 이어갔네요.</c>

239
00:21:13.977 --> 00:21:15.737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240
00:21:15.737 --> 00:21:17.007 line:72%
<c.S5>CNN이 보도한 내용이고요.</c>

241
00:21:17.057 --> 00:21:23.446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이 올 봄에 유럽에 주둔하는 미군을 3분의 1 정도 줄이는 방안을 검토했었다는 겁니다.</c>

242
00:21:24.358 --> 00:21:30.429 line:72%
<c.S5>그래서 얘기를 한 것이 참모진들에게 만약에 3분의 1 정도를 줄이게 되면 혹시 이란 전쟁에서 뭔가</c>

243
00:21:30.960 --> 00:21:34.640 line:72%
<c.S5>차질이 있을 것 같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.</c>

244
00:21:34.640 --> 00:21:38.789 line:72%
<c.S5>CNN 방송은 올 봄이 언제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.</c>

245
00:21:39.298 --> 00:21:42.848 line:72%
<c.S5>그런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2월 28일에 시작이 됐거든요.</c>

246
00:21:42.858 --> 00:21:48.409 line:72%
<c.S5>그러면 아마 그 전후해서 이런 것들을 타진한 것으로 보이는데 피트 헤그스 미 국방부 장관도</c>

247
00:21:50.315 --> 00:21:57.424 line:72%
<c.S5>6월달에 국방장관 회의 하면서 해외 주둔 니 유럽에 있는 미군을 3분의 1 정도 줄이는 방안을 얘기를 하려고 했었는데</c>

248
00:21:58.969 --> 00:22:07.558 line:72%
<c.S5>고위 정부 관계자들이 반대하면서 이건 없었던 일을 하게 된 건데 어쨌든 1월달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미 국방부도 미군 감축에</c>

249
00:22:07.608 --> 00:22:09.719 line:72%
<c.S5>대해서 논의를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</c>

250
00:22:10.348 --> 00:22:16.298 line:72%
<c.S5>지금 현재 유럽에 8만 명 정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데요 가장 많이 주둔하는 곳이 독일입니다.</c>

251
00:22:16.669 --> 00:22:18.939 line:72%
<c.S5>3만 5천에서 3만 6천 명 정도 있고</c>

252
00:22:19.329 --> 00:22:22.200 line:72%
<c.S5>그다음이 이탈리아, 영국, 스페인 순인데요.</c>

253
00:22:22.369 --> 00:22:25.559 line:72%
<c.S5>우리나라도 2만 8500명이 있고 일본이 가장 많습니다.</c>

254
00:22:26.970 --> 00:22:31.799 line:72%
<c.S5>미국이 늘 말하는 것은 이 많은 미군을 거기에 둘 필요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고요.</c>

255
00:22:31.849 --> 00:22:37.519 line:72%
<c.S5>특히 이란 전쟁을 하면서 더더군다나 비협조적이기 때문에 더 둘 필요가 없다라고 얘기를 합니다.</c>

256
00:22:37.990 --> 00:22:45.539 line:72%
<c.S5>하지만 미군이 빠지게 되면 전력 공백이 발생할 것이고 중동 지역의 정세가 더 불안해지기 때문에 이것도 쉽지 않거든요.</c>

257
00:22:45.829 --> 00:22:46.859 line:72%
<c.S5>그래서 얘기를 하는 것이</c>

258
00:22:47.429 --> 00:22:56.378 line:72%
<c.S5>국방비를 올려라라고 말하면서 GDP 대비 5%까지 올릴 것을 요구를 하고 있고 그래서 이번 나토 정상회담에서도 유럽 국가들이</c>

259
00:22:57.009 --> 00:23:04.638 line:72%
<c.S5>국방비를 많이 올리고 그리고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는 것으로 트럼프 마음을 달랠 것 같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60
00:23:05.548 --> 00:23:12.179 line:72%
<c.S3>지금 이란 전쟁도 마무리가 안 된 상황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얘기하면서</c>

261
00:23:13.069 --> 00:23:14.940 line:72%
<c.S3>여기에 미국이 통제해야 한다.</c>

262
00:23:14.950 --> 00:23:15.980 line:72%
<c.S3>또 이렇게 얘기를 한 거죠</c>

263
00:23:16.269 --> 00:23:17.059 line:72%
<c.S5>네 그렇습니다.</c>

264
00:23:17.109 --> 00:23:17.619 line:72%
<c.S5>결국은 이제</c>

265
00:23:18.785 --> 00:23:21.934 line:72%
<c.S5>유럽 동맹국도 압박하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계속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266
00:23:22.505 --> 00:23:29.575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일단 이란 전쟁은 일단락이 됐고 물론 끝나지 않았습니다만 일단락이 됐고 그래서 자기가 원래 하고 싶었던</c>

267
00:23:29.585 --> 00:23:31.255 line:72%
<c.S5>말을 다시 한 번 더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</c>

268
00:23:32.500 --> 00:23:37.410 line:72%
<c.S5>나토 정상회담을 앞두고 그를 난 데 대해서 여전히 덴마크가 아니라 미국이</c>

269
00:23:38.394 --> 00:23:40.224 line:72%
<c.S5>그릴란드를 통제하자고 말했습니다.</c>

270
00:23:40.634 --> 00:23:48.105 line:72%
<c.S5>그러면서 그릴란드는 덴마크를 돕지 않고 덴마크도 그린란드를 돕기 위해서 돈을 쓰지 않는데 미국은 돈을 쓸 거다.</c>

271
00:23:48.115 --> 00:23:50.704 line:72%
<c.S5>그러니까 거기 덴마크 밑에 있는 것보다</c>

272
00:23:51.269 --> 00:23:53.460 line:72%
<c.S5>미국 밑에 오는 것이 훨씬 더 좋다라고 얘기했고요.</c>

273
00:23:53.670 --> 00:23:58.339 line:72%
<c.S5>또 하나는 중국 선박과 러시아 선박들이 그 지역을 지나다니는데 이건 좋지 않은 일이다.</c>

274
00:23:58.349 --> 00:24:02.09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미국이 나서서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75
00:24:02.589 --> 00:24:06.019 line:72%
<c.S5>결국은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냐 욕 그대로 드러냈고요.</c>

276
00:24:06.390 --> 00:24:10.259 line:72%
<c.S5>당연히 덴마크 유럽 국가들은 강력히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277
00:24:11.390 --> 00:24:11.700 line:72%
<c.S5>결국은</c>

278
00:24:12.545 --> 00:24:14.375 line:72%
<c.S5>유럽 국가들도 트럼프와 직접</c>

279
00:24:15.219 --> 00:24:20.689 line:72%
<c.S5>충돌해서는 건질 것이 없고 사이만 나빠지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달릴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280
00:24:20.939 --> 00:24:22.648 line:72%
<c.S5>그래서 무기를 사준다든지</c>

281
00:24:23.019 --> 00:24:28.529 line:72%
<c.S5>국방비를 올리는 이런 방식으로 얘기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독일 측에서 먼저 나섰습니다.</c>

282
00:24:28.619 --> 00:24:28.849 line:72%
<c.S5>6일</c>

283
00:24:29.599 --> 00:24:34.230 line:72%
<c.S5>국방비 대폭 증액 내용이 포함된 내년도 국방부 예산안을 결정했는데요.</c>

284
00:24:35.079 --> 00:24:35.230 line:72%
<c.S5>55</c>

285
00:24:36.440 --> 00:24:41.390 line:72%
<c.S5>5554억 유로 우리 돈으로 974조 원 규모의 예산을 책정했습니다.</c>

286
00:24:41.920 --> 00:24:44.910 line:72%
<c.S5>그리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데 영국은 지금</c>

287
00:24:45.500 --> 00:24:48.250 line:72%
<c.S5>재정이 워낙 좋지 않아서 국방비 올리기 좀 어렵다고 하고요.</c>

288
00:24:48.740 --> 00:24:53.529 line:72%
<c.S5>그리고 다른 나라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폴란드가 4, 3% 국방비를</c>

289
00:24:53.880 --> 00:25:01.430 line:72%
<c.S5>지출했던 만큼 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특히 러시아와 인접해 있는 폴란드, 리토아냐, 에스토니아도 국방비 올리기 위해서</c>

290
00:25:01.900 --> 00:25:03.410 line:72%
<c.S5>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</c>

291
00:25:04.019 --> 00:25:06.609 line:72%
<c.S5>하지만 트럼프가 여기서 압박을 멈추고 가지는 않고요.</c>

292
00:25:06.819 --> 00:25:08.369 line:72%
<c.S5>최대한 압박을 울리고 같습니다.</c>

293
00:25:10.039 --> 00:25:17.910 line:72%
<c.S2>그리고 나토 정상회의에 맞춰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대한 공세를 강화했다는데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봐야겠네요</c>

294
00:25:18.375 --> 00:25:19.164 line:72%
<c.S5>네 그렇습니다.</c>

295
00:25:19.295 --> 00:25:24.525 line:72%
<c.S5>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미국의 비협조 사실 약간 잊혀진 전쟁도 되기는 했습니다마는 그러나</c>

296
00:25:25.009 --> 00:25:28.880 line:72%
<c.S5>우크라인 측에서도 자생적으로 뭔가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.</c>

297
00:25:29.809 --> 00:25:37.759 line:72%
<c.S5>공교롭게도 7일날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그날 맞춰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400대의 드론을 날려보냈고</c>

298
00:25:39.755 --> 00:25:43.384 line:72%
<c.S5>젤르스키 대통령이 유럽으로 건너가게 되는 것 맞습니다.</c>

299
00:25:43.835 --> 00:25:47.664 line:72%
<c.S5>모스크바 시장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6일 저녁부터 7일 새벽까지</c>

300
00:25:48.500 --> 00:25:53.410 line:72%
<c.S5>430대의 드론이 모스크바를 비행했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공격도 실제로 하고 있고요.</c>

301
00:25:53.460 --> 00:25:54.690 line:72%
<c.S5>화재가 발생을 하고 있는데</c>

302
00:25:55.680 --> 00:26:03.630 line:72%
<c.S5>모스크바 시장 얘기는 대부분 원거리에서 무력화시켰고 36대는 모스크바까지 접근했지만 격추시켰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03
00:26:03.960 --> 00:26:04.990 line:72%
<c.S5>하지만 화면을 보면</c>

304
00:26:05.819 --> 00:26:11.410 line:72%
<c.S5>격추가 돼서 불이 난 건지 아니면 드론이 공격을 해서 불이 난 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화재가 발생했고요.</c>

305
00:26:11.999 --> 00:26:21.989 line:72%
<c.S5>특히 우크라이나에서 무려 2700km 떨어져 있는 러시아 최대의 정유 시설인 옴스크 정유 공장도 공격을 받았는데 전쟁 발발 이후</c>

306
00:26:22.479 --> 00:26:24.548 line:72%
<c.S5>최장거리 공격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07
00:26:25.414 --> 00:26:31.765 line:72%
<c.S5>우크라인이 이렇게 끈질기게 드론으로 러시아를 공격하면서 러시아가 최근에 연료 공급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.</c>

308
00:26:32.095 --> 00:26:34.765 line:72%
<c.S5>특히 인도 카자스로부터 휘발유 수입을</c>

309
00:26:35.048 --> 00:26:35.638 line:72%
<c.S5>했다고 합니다.</c>

310
00:26:35.808 --> 00:26:39.038 line:72%
<c.S5>자체적으로 생산이 안 되니까 이런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</c>

311
00:26:39.989 --> 00:26:45.259 line:72%
<c.S5>전문가들도 지금 최근 전황을 보면 우크라이나가 좀 더 유리한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312
00:26:45.269 --> 00:26:50.219 line:72%
<c.S5>특히 장거리 드론 앞세워서 동맹국들에게 군사 지원 받는 것도 좀</c>

313
00:26:50.829 --> 00:26:58.539 line:72%
<c.S5>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누가 도와줄 때도 상대방이 직접 뭔가 적극적으로 나서야지 도와줄 마음이 생기지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</c>

314
00:26:58.549 --> 00:26:59.940 line:72%
<c.S5>있는데 도와주기 싫거든요.</c>

315
00:26:59.950 --> 00:27:00.77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우크라이나도</c>

316
00:27:01.369 --> 00:27:07.279 line:72%
<c.S5>자신들도 이렇게 열심히 뭔가 전투를 하고 있으니까 유럽 국가들에게 좀 도와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.</c>

317
00:27:07.589 --> 00:27:11.539 line:72%
<c.S2>이번 공격은 나토 회의에 맞춰서 공격한 거는 나토 가입시켜주세요.</c>

318
00:27:11.589 --> 00:27:13.619 line:72%
<c.S2>이거를 원하는 메시지일까요?</c>

319
00:27:13.779 --> 00:27:14.690 line:72%
<c.S5>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320
00:27:14.700 --> 00:27:20.529 line:72%
<c.S5>왜냐하면 지금 현재는 러시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고 또 일부 국가들이 반발을 하고 있는데요.</c>

321
00:27:20.740 --> 00:27:25.809 line:72%
<c.S5>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좀 생각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고 또 하나 얘기를 했던 것이</c>

322
00:27:26.299 --> 00:27:32.609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 하는 것이 티르케에서 하는 건데 거기에서 굉장히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거든요.</c>

323
00:27:32.859 --> 00:27:36.009 line:72%
<c.S5>그러면서 f35 전투기를 티르케에게</c>

324
00:27:36.660 --> 00:27:38.289 line:72%
<c.S5>판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</c>

325
00:27:38.660 --> 00:27:40.490 line:72%
<c.S5>그런데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는</c>

326
00:27:41.420 --> 00:27:42.769 line:72%
<c.S5>판매하지 않겠다고 그랬었거든요.</c>

327
00:27:42.859 --> 00:27:48.970 line:72%
<c.S5>이기 들어서 입장이 바뀐 건데 일단 러시아와 우크라이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트리키 입장이 굉장히 중요해졌고요.</c>

328
00:27:49.019 --> 00:27:52.769 line:72%
<c.S5>그리고 중동 지역에서도 티르케가 이번에 이란 전쟁 하면서</c>

329
00:27:53.419 --> 00:28:00.328 line:72%
<c.S5>미국과 이스라엘과도 교감을 했습니다마는 중동 국가들과도 중간에서 중간자 입장을 하면서 잘 조율했습니다.</c>

330
00:28:00.328 --> 00:28:01.328 line:72%
<c.S5>그래서 트럼프 입장에서는</c>

331
00:28:01.838 --> 00:28:09.348 line:72%
<c.S5>그때와는 지금 달라졌기 때문에 f35 수출해도 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건데 중간에 중단했던 이유가 있습니다.</c>

332
00:28:09.439 --> 00:28:09.828 line:72%
<c.S5>왜냐하면</c>

333
00:28:10.579 --> 00:28:15.210 line:72%
<c.S5>당시 미국과 러시아 관계가 나빠지면서 2019년에 트리케 측에서</c>

334
00:28:16.039 --> 00:28:20.069 line:72%
<c.S5>러시아 쪽에 있는 방공 미사일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거든요.</c>

335
00:28:20.400 --> 00:28:25.390 line:72%
<c.S5>결국은 러시아 방공 시스템을 가지고 미국의 최첨단 전투기를 같이 쓴다 이것</c>

336
00:28:26.565 --> 00:28:34.154 line:72%
<c.S5>두 적국에게 모든 정보를 넘겨주기 때문에 미국 공화당에서는 러시아 쪽에 잘못하면 정보가 넘어가니까 안 된다고 반대를 하고 있고요.</c>

337
00:28:34.809 --> 00:28:42.400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 입장은 그러면 러시아 방공 시스템은 쓰지 않거나 아니면 다른 나라로 옮기는 것으로 얘기를 하면서 f35를 주는 게</c>

338
00:28:42.410 --> 00:28:43.880 line:72%
<c.S5>어떻겠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339
00:28:44.730 --> 00:28:51.799 line:72%
<c.S3>그리고 나토 정상회의에 일본 다카이치 산하의 총리는 참석을 안 했는데 그 이유가 국회 출석 때문이었거든요.</c>

340
00:28:52.289 --> 00:28:57.359 line:72%
<c.S3>3대 안보 문서 개정 논의를 추진하겠다 이렇게 입장을 밝혔는데 어떤 이유일까요?</c>

341
00:28:58.318 --> 00:29:02.709 line:72%
<c.S5>일단 가장 큰 문제는 북한과 중국 때문입니다.</c>

342
00:29:03.038 --> 00:29:04.148 line:72%
<c.S5>일본에서 늘 말하는 것이</c>

343
00:29:04.740 --> 00:29:11.849 line:72%
<c.S5>중국의 전력 확장 그리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서 일본도 핵을 가져야 한다는 얘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요.</c>

344
00:29:12.500 --> 00:29:18.009 line:72%
<c.S5>지난 6일 날 차면 결산위원회에서 안보 산문서 개정을 둘러싸고 질문을 받았습니다.</c>

345
00:29:18.358 --> 00:29:23.348 line:72%
<c.S5>그랬더니 다카이 총리가 모든 과제를 확실하게 논의 테이블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는데</c>

346
00:29:24.179 --> 00:29:28.648 line:72%
<c.S5>비핵화 3원칙을 포함해서 안보 3 문서를 개정하는 방안을 논의를 하고 있고요.</c>

347
00:29:28.739 --> 00:29:32.169 line:72%
<c.S5>빠르면 올해 안까지 이걸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48
00:29:32.898 --> 00:29:33.969 line:72%
<c.S5>비핵화 3원칙은</c>

349
00:29:35.119 --> 00:29:37.829 line:72%
<c.S5>1971년에 국회에서 통과된 내용인데요.</c>

350
00:29:38.160 --> 00:29:45.869 line:72%
<c.S5>일본은 피폭국이고 전에 했던 나라이기 때문에 핵을 가지지도 만들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고 분명하게 입장을 밝혔고요.</c>

351
00:29:46.559 --> 00:29:56.630 line:72%
<c.S5>2022년의 안보 산문서에도 국가 안보 전략의 비핵화 3원칙 원칙을 견지한다 그리고 기본 원칙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다고 명기가</c>

352
00:29:56.640 --> 00:29:57.309 line:72%
<c.S5>되어 있는데 이걸</c>

353
00:29:57.940 --> 00:29:59.130 line:72%
<c.S5>바꿀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54
00:29:59.579 --> 00:30:08.329 line:72%
<c.S5>특히 강경 보수파인 다카이사네 총리가 총리 되기 전부터 비핵화 3원칙 중에서 핵 반입 금지는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는데요.</c>

355
00:30:08.898 --> 00:30:15.929 line:72%
<c.S5>혹시라도 미국 쪽에서 뭔가 지원을 해 주는데 반입 금지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하면 일본 안보가 위험해지기 때문에 이것만은</c>

356
00:30:16.358 --> 00:30:18.909 line:72%
<c.S5>고쳐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357
00:30:18.959 --> 00:30:22.308 line:72%
<c.S5>또 공교롭게도 중국 측에서 최근에 이번 주인데요</c>

358
00:30:22.979 --> 00:30:25.048 line:72%
<c.S5>잠수함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.</c>

359
00:30:25.098 --> 00:30:29.689 line:72%
<c.S5>태평양 상으로 그래서 일본 측에서 일본 이제트로 지나가는지는 확인해주지</c>

360
00:30:30.078 --> 00:30:38.588 line:72%
<c.S5>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중국의 도발을 봤었을 때 일본도 대응이 필요하고 미국과 협의해서 비핵화 3원칙에 대해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</c>

361
00:30:38.598 --> 00:30:38.989 line:72%
<c.S5>밝혔습니다.</c>

362
00:30:39.459 --> 00:30:44.528 line:72%
<c.S2>다카이치 사나이가 취임 9개월째라는데 60%대의 지지율 높게 유지하고 있어요.</c>

363
00:30:44.538 --> 00:30:48.808 line:72%
<c.S2>그런데 최근에 다카이치 사나의 보석 때문에</c>

364
00:30:49.534 --> 00:30:51.923 line:72%
<c.S2>액세서리 그 보석 때문에 역풍이 불고 있다.</c>

365
00:30:51.923 --> 00:30:52.804 line:72%
<c.S2>이런 얘기는 뭐예요?</c>

366
00:30:53.208 --> 00:30:54.678 line:72%
<c.S5>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367
00:30:55.327 --> 00:30:58.958 line:72%
<c.S5>저 보석의 가격이 우리 돈으로 2억 4천만 원입니다.</c>

368
00:30:58.968 --> 00:30:59.117 line:72%
<c.S5>뭔가</c>

369
00:30:59.445 --> 00:31:00.076 line:72%
<c.S2>그 구술이</c>

370
00:31:00.886 --> 00:31:01.396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371
00:31:01.446 --> 00:31:02.037 line:72%
<c.S5>아이 큽니다.</c>

372
00:31:02.487 --> 00:31:06.356 line:72%
<c.S5>네 저게 37회 일본 주얼리 베스트 드레스상 시상식인데요.</c>

373
00:31:06.807 --> 00:31:10.676 line:72%
<c.S5>다카이치 총리가 현직 총리로 처음으로 특별상을 받게 된 겁니다.</c>

374
00:31:10.767 --> 00:31:12.717 line:72%
<c.S5>그래서 이제 주얼리에 착용하게 된 건데</c>

375
00:31:14.210 --> 00:31:22.440 line:72%
<c.S5>총리가 말한 것이 진주와 다이아몬드 주어리처럼 아주 빛나게 일본의 미래를 빛나게 만들도록 하겠다고 얘기를 한 건데</c>

376
00:31:23.169 --> 00:31:28.358 line:72%
<c.S5>이 가격이 너무 고가고 국회에 출석 안 하면서 저기를 왜 갔냐라는 비판이 나오게 된 건데요.</c>

377
00:31:29.249 --> 00:31:33.558 line:72%
<c.S5>일단 저 보석은 당일날 빌려서 착용하고 바로 반납을 했다고 합니다.</c>

378
00:31:33.848 --> 00:31:34.199 line:72%
<c.S5>아니군요.</c>

379
00:31:34.528 --> 00:31:35.038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380
00:31:35.048 --> 00:31:39.719 line:72%
<c.S5>그런데 문제의 초점은 보석 자체보다는 참석 시점이 문제가 된 건데요.</c>

381
00:31:40.608 --> 00:31:44.759 line:72%
<c.S5>최근에 다카이 총리가 자신의 비서가 자민당 총재 선거 과정에서</c>

382
00:31:45.490 --> 00:31:49.039 line:72%
<c.S5>상대방 후보를 비방하는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겁니다.</c>

383
00:31:49.039 --> 00:31:53.440 line:72%
<c.S5>이 의혹에 대해서 국회에서 직접 답변해달라고 요청서를 받았는데</c>

384
00:31:54.150 --> 00:31:58.140 line:72%
<c.S5>직접 나가지도 않았었고 비서 진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힌 겁니다.</c>

385
00:31:58.390 --> 00:32:04.140 line:72%
<c.S5>그래서 여야 측에서 약간 강한 반발이 있었고 결국은 여야 대립 때문에 국회 심의가 사실상</c>

386
00:32:04.509 --> 00:32:11.939 line:72%
<c.S5>중단이 됐는데 국회는 멈췄는데 총리가 외부 행사에서 저렇게 고가의 보석을 착용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.</c>

387
00:32:11.949 --> 00:32:12.098 line:72%
<c.S5>이건</c>

388
00:32:12.429 --> 00:32:15.179 line:72%
<c.S5>말이 되지 않는다면서 공격을 받고 있는 건데요.</c>

389
00:32:15.469 --> 00:32:18.019 line:72%
<c.S5>하지만 어쨌든 지지율은 상당히 높습니다.</c>

390
00:32:18.308 --> 00:32:24.499 line:72%
<c.S5>취임했을 때 64에서 70% 나왔었고요 지금은 55%에서 60% 나오고 있는데</c>

391
00:32:25.029 --> 00:32:32.099 line:72%
<c.S5>어쨌든 좀 여러 가지 문제가 되면서 국회 심의 때문에 나토 정상회담은 가지 않겠습니다라고 한 발 물러섰습니다.</c>

392
00:32:33.429 --> 00:32:36.538 line:72%
<c.S3>그리고 요즘 전 세계가 날씨 때문에 몸살입니다.</c>

393
00:32:36.588 --> 00:32:45.259 line:72%
<c.S3>유럽이랑 미국은 폭염 때문에 인명 피해 발생하고 있고 중국 곳곳에서는 강력한 토네이도 그리고 태풍이 몰고 온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</c>

394
00:32:45.269 --> 00:32:45.618 line:72%
<c.S3>있다고요.</c>

395
00:32:46.179 --> 00:32:52.088 line:72%
<c.S5>중국이 워낙 땅이 넓어서 그렇습니다만 한쪽은 또 폭우가 오고 있고요 한쪽은 굉장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.</c>

396
00:32:52.638 --> 00:32:55.628 line:72%
<c.S5>저 지역은 지금 간수성 룽란시인데요.</c>

397
00:32:55.759 --> 00:33:00.828 line:72%
<c.S5>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주민 33명이 매몰됐고요 17명은 구조가 됐습니다.</c>

398
00:33:01.279 --> 00:33:06.190 line:72%
<c.S5>폭우에다가 강풍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.</c>

399
00:33:07.000 --> 00:33:12.990 line:72%
<c.S5>저수지 댐이 붕괴되면서 여러 마을이 저렇게 침수가 됐고 사망자까지 많이 나왔습니다.</c>

400
00:33:13.079 --> 00:33:14.029 line:72%
<c.S5>그리고 또 하나는</c>

401
00:33:14.660 --> 00:33:20.329 line:72%
<c.S5>항저우시에 있는 한 마을의 뱀 농장이 물에 잠기면서 뱀들이 탈출해서 문제가 벌어졌는데요.</c>

402
00:33:21.778 --> 00:33:28.409 line:72%
<c.S5>여러 사람들이 뱀에 물렸는데 의료진이 제때 도착하지 않아서 치료를 받지 못했다는 그런 신고가 들어왔습니다.</c>

403
00:33:28.959 --> 00:33:36.308 line:72%
<c.S5>주민들 얘기에 따르면 탈출한 뱀들이 주로 코부라 왕뱀, 물뱀 이렇게 좀 무시무시한 뱀들이 많았다고 합니다.</c>

404
00:33:36.699 --> 00:33:43.128 line:72%
<c.S5>그리고 후베이성 동부 지역은 토네이도 등 강풍 때문에 최소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는데요.</c>

405
00:33:43.659 --> 00:33:49.249 line:72%
<c.S5>시진핑 주석이 직접 나서서 수색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를 했다고 합니다.</c>

406
00:33:50.239 --> 00:33:56.229 line:72%
<c.S2>미국 월드컵 대표팀에서 골 잘르는 선수가 퇴장 당해서 배기회전에 못 뛰는 거였는데</c>

407
00:33:56.618 --> 00:34:01.16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피파 회장에게 전화해서 좀 바꿔줘라 이래서 어 그럼 뛰게 해줬어요.</c>

408
00:34:01.179 --> 00:34:06.048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이게 트럼프 대통령도 전화했다는 걸 인정했는데 그럼 벨기에를 이기든가</c>

409
00:34:06.740 --> 00:34:08.329 line:72%
<c.S2>베기에게 졌죠 졌습니다.</c>

410
00:34:09.018 --> 00:34:12.289 line:72%
<c.S5>그래서 얘기를 하는 것이 저 전화 건 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데요.</c>

411
00:34:13.219 --> 00:34:14.208 line:72%
<c.S5>간판 공격수입니다.</c>

412
00:34:14.259 --> 00:34:16.409 line:72%
<c.S5>이름은 말로건이라는 선수인데요.</c>

413
00:34:16.418 --> 00:34:21.329 line:72%
<c.S5>이 선수가 지난 2일 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경기에서 32강전인데요.</c>

414
00:34:21.458 --> 00:34:21.608 line:72%
<c.S5>그때</c>

415
00:34:22.278 --> 00:34:27.909 line:72%
<c.S5>선제 결승골을 넣고 나서 후반부에 상대 선수의 발을 발목을 발목을 밟았어요.</c>

416
00:34:27.958 --> 00:34:28.429 line:72%
<c.S5>밟았습니다.</c>

417
00:34:28.438 --> 00:34:31.068 line:72%
<c.S5>그래서 결국은 레드카드 받고 퇴장했는데</c>

418
00:34:31.679 --> 00:34:34.429 line:72%
<c.S5>퇴장하면 그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가 없습니다.</c>

419
00:34:34.838 --> 00:34:40.028 line:72%
<c.S5>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피파 회장 인판티노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</c>

420
00:34:41.099 --> 00:34:41.969 line:72%
<c.S5>부탁을 한 거죠.</c>

421
00:34:42.340 --> 00:34:45.889 line:72%
<c.S5>그랬더니 피파 회장이 흔쾌히 이 얘기를 들어주면서</c>

422
00:34:47.119 --> 00:34:53.148 line:72%
<c.S5>출전 정지 집행을 1년간 유예한다는 피파 역사상 전례가 없는 결정을 하게 된 겁니다.</c>

423
00:34:53.579 --> 00:34:55.449 line:72%
<c.S5>이것 때문에 상당히 많이 말았고요.</c>

424
00:34:55.500 --> 00:35:00.730 line:72%
<c.S5>그러자 피파 회장이 물론 전화 받은 건 맞기는 한데 이건 피파 자체적으로</c>

425
00:35:01.159 --> 00:35:03.349 line:72%
<c.S5>독립적으로 결정한 거다라고 밝혔습니다.</c>

426
00:35:04.599 --> 00:35:05.989 line:72%
<c.S5>결국 경기를 했는데요.</c>

427
00:35:06.119 --> 00:35:07.228 line:72%
<c.S5>벨기에 측과 경기했는데</c>

428
00:35:07.954 --> 00:35:09.425 line:72%
<c.S5>첫 골은 미국이 넣었습니다.</c>

429
00:35:09.474 --> 00:35:17.039 line:72%
<c.S5>그런데 이 첫 골의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연이어서 벨기에 팀에서 두 골 두 골 넣으면서 4 대 1로 벨기에가 이겼습니다.</c>

430
00:35:17.349 --> 00:35:17.900 line:72%
<c.S2>대패 했어요.</c>

431
00:35:17.989 --> 00:35:18.139 line:72%
<c.S2>대패.</c>

432
00:35:18.670 --> 00:35:21.099 line:72%
<c.S5>갑질에도 불구하고 벨기에가 정의를 실현했다.</c>

433
00:35:21.110 --> 00:35:22.500 line:72%
<c.S5>이렇게 나오고 있고요.</c>

434
00:35:22.510 --> 00:35:23.900 line:72%
<c.S5>또 한편에서는 그러면</c>

435
00:35:24.489 --> 00:35:28.199 line:72%
<c.S5>대표팀에서 메시가 빠지는 걸 보고 있겠냐라고 얘기했더니 그러면</c>

436
00:35:28.568 --> 00:35:32.798 line:72%
<c.S5>트럼프가 심판이냐 이렇게 말하면서 좀 서로 설전이 오가게 됐었고요.</c>

437
00:35:33.329 --> 00:35:39.719 line:72%
<c.S5>사실 스포츠 경기가 공정성이 가장 우선되는 건데 이런 식으로 한다면 우리가 스포츠를 즐길 이유도 볼 이유도 없을 것 같습니다.</c>

438
00:35:40.190 --> 00:35:45.699 line:72%
<c.S3>니까 공정성도 그렇고 월드컵 무대에서 아직도 이런 인종차별 논란이 또 불거졌습니다.</c>

439
00:35:46.110 --> 00:35:50.780 line:72%
<c.S3>16강전에서 프랑스에 패한 파라가이의 한 상원의원이 프랑스 대표팀 주장이죠.</c>

440
00:35:50.909 --> 00:35:53.139 line:72%
<c.S3>음바페를 향해서 막말을 쏟아냈다고요.</c>

441
00:35:53.550 --> 00:35:54.500 line:72%
<c.S2>짧게 좀 정리해 보죠.</c>

442
00:35:55.670 --> 00:36:00.940 line:72%
<c.S5>프랑스 축구협회가 마리아야 의원에 대해서 사법당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는데요.</c>

443
00:36:01.590 --> 00:36:03.579 line:72%
<c.S5>음바페에 대해서 이 의원이라는 사람이</c>

444
00:36:04.949 --> 00:36:07.338 line:72%
<c.S5>인종 차별적인 발언에서 논란이 됐습니다.</c>

445
00:36:07.548 --> 00:36:11.818 line:72%
<c.S5>좀 입에 담을 수 없는 야만이 이런 막말을 해서 문제가 됐었는데요.</c>

446
00:36:12.550 --> 00:36:19.340 line:72%
<c.S5>사실 이 국제 경기에서 이렇게 막말하는 것도 물론 선수끼리는 서로 이렇게 좀 경기장에서 몸에 부딪쳐서 얘기를 합니다만 저 사람이</c>

447
00:36:19.389 --> 00:36:20.699 line:72%
<c.S5>국회의원인데 굳이</c>

448
00:36:22.068 --> 00:36:28.818 line:72%
<c.S5>스포츠 선수에게 저런 말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데 글도 배우지 못한 짐승이다 이렇게 원색적인 얘기를 했었습니다.</c>

449
00:36:29.108 --> 00:36:32.418 line:72%
<c.S5>그래서 음악회 선수가 굉장히 강력히 항의했고 축구협회도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.</c>

450
00:36:33.474 --> 00:36:42.224 line:72%
<c.S5>사실 뭐 여러 인족이 다 모여서 올림픽을 하고 축구대회를 하는 건데 네 저런 데서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저런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</c>

451
00:36:42.355 --> 00:36:44.224 line:72%
<c.S5>진짜 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.</c>

452
00:36:44.699 --> 00:36:45.889 line:72%
<c.S3>여기까지 듣겠습니다.</c>

453
00:36:46.059 --> 00:36:48.449 line:72%
<c.S3>월드 앤 이슈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454
00:36:48.500 --> 00:36:48.889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455
00:36:49.340 --> 00:36:50.050 line:72%
<c.S5>네 감사합니다.</c>

456
00:37:02.070 --> 00:37:12.21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이 투표용지 재검표 검토 방침을 확인하며 서울 올림픽공원에 묶여 있는 투표지의 재검표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에 주목되고</c>

457
00:37:12.230 --> 00:37:12.619 line:72%
<c.S2>있습니다.</c>

458
00:37:12.822 --> 00:37:17.413 line:72%
<c.S3>국회 투표용지 국조특위는 선관위 등에 대한 2차 현장조사에 나섰는데요.</c>

459
00:37:17.543 --> 00:37:18.492 line:72%
<c.S3>배윤주 기자입니다.</c>

460
00:37:21.130 --> 00:37:29.119 line:72%
<c.S1>더불어민주당이 잠실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투표용지 재검토 추진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</c>

461
00:37:29.960 --> 00:37:42.150 line:72%
<c.S2>올림픽공원 핸들볼 경기장에 남은 투표용지 247만 장에 대한 재검표와 수계표를 여야 협의를 통해 국조특위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</c>

462
00:37:42.440 --> 00:37:43.590 line:72%
<c.S2>검토하겠습니다.</c>

463
00:37:44.315 --> 00:37:54.585 line:72%
<c.S1>국민의힘 소속인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의 제안에 미온적이던 민주당이 공개적으로 긍정 입장을 밝힌 건데 국조특위의 2차 현장조사에서도</c>

464
00:37:54.795 --> 00:37:57.704 line:72%
<c.S1>투표지 공개 검증 방안이 도마에 올랐습니다.</c>

465
00:37:58.550 --> 00:38:08.940 line:72%
<c.S1>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함을 이송하기 전 이를 검증하는 데 인력 440명, 비용 5천만 원이 들고 약 9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산했습니다.</c>

466
00:38:09.784 --> 00:38:13.014 line:72%
<c.S3>검증 절차는 투표지를 사람이 육안으로 재확인,</c>

467
00:38:14.791 --> 00:38:19.981 line:72%
<c.S3>정당 후보자별 득표수를 세워 검증 결과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.</c>

468
00:38:20.824 --> 00:38:28.974 line:72%
<c.S1>다만 선관위는 특위가 의결하면 신속히 응하겠다면서도 법적 유무효를 가리는 재검토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469
00:38:29.679 --> 00:38:35.949 line:72%
<c.S1>개표 당시 유무효표 수와 일치하는지만 확인하겠다는 건데 의원들의 추궁이 잇따랐습니다.</c>

470
00:38:36.648 --> 00:38:44.719 line:72%
<c.S4>육안으로 봤을 때 이게 유효 투표지 무효 투표지가 명백한 오류가 있는 것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확언할</c>

471
00:38:44.719 --> 00:38:44.998 line:72%
<c.S4>수 있는</c>

472
00:38:45.532 --> 00:38:52.081 line:72%
<c.S2>개별 사안에 대해서 유효냐 무효냐를 결정하는 거는 법원의 결정이라든지 상거소청의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다 사무총장</c>

473
00:38:52.501 --> 00:38:56.811 line:72%
<c.S1>후 논란을 차단할 명확한 기준부터 세워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.</c>

474
00:38:57.750 --> 00:39:01.420 line:72%
<c.S4>무엇을 검증할지를 공식적으로 접수하는 절차라든지 이런</c>

475
00:39:01.918 --> 00:39:02.668 line:72%
<c.S2>이준석 개혁신당</c>

476
00:39:03.112 --> 00:39:06.222 line:72%
<c.S4>열었다 닫은 다음에 나중에 너네 이거 왜 했니 이렇게 또 이렇게 나올 수 있거든요.</c>

477
00:39:06.231 --> 00:39:06.581 line:72%
<c.S4>저 분들이.</c>

478
00:39:07.275 --> 00:39:11.184 line:72%
<c.S1>이날 조사에선 선관위가 투표지 부족 상황을 최초 인지한</c>

479
00:39:11.798 --> 00:39:19.429 line:72%
<c.S1>위철한 직무대행에게 첫 보고를 하기까지 1시간 45분이 걸린 늑장 대응도 호된 질타를 받았습니다.</c>

480
00:39:19.759 --> 00:39:21.38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.</c>

481
00:39:21.894 --> 00:39:22.405 line:72%
<c.S1>두 장관에</c>

482
00:39:23.050 --> 00:39:28.280 line:72%
<c.S3>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 방해 사건 상고심 선고가 생중계됩니다.</c>

483
00:39:28.949 --> 00:39:34.739 line:72%
<c.S3>대법원 3부는 내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 사건 선고 공판 생중계를 허가했습니다.</c>

484
00:39:35.425 --> 00:39:44.335 line:72%
<c.S3>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지난 3일 낸 중개 허가 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, 대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</c>

485
00:39:44.425 --> 00:39:45.735 line:72%
<c.S3>방식으로 생중계됩니다.</c>

486
00:39:46.378 --> 00:39:54.449 line:72%
<c.S3>윤 전 대통령 측이 기본권 침해를 이유로 생중계를 불허해 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지만 대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.</c>

487
00:39:55.974 --> 00:40:00.844 line:72%
<c.S3>대법 전원합의체가 아닌 소부 선고 공판이 생중계되는 건 사상 처음입니다.</c>

488
00:40:01.505 --> 00:40:07.695 line:72%
<c.S3>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 전 대통령은 2심에서 형량이 징역 7년으로 늘었습니다.</c>

489
00:40:10.000 --> 00:40:16.429 line:72%
<c.S2>권창용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태호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.</c>

490
00:40:17.019 --> 00:40:25.610 line:72%
<c.S2>특검팀은 어제 김 전 차장에 대해 내란 중요 임무 종사와 직권남용,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.</c>

491
00:40:26.278 --> 00:40:35.429 line:72%
<c.S2>김태호 전 차장은 비상계엄 직후 외무 공무원을 통해 미국 등 주요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492
00:40:36.018 --> 00:40:44.128 line:72%
<c.S2>특검팀은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에 대해서는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가볍다고 보고 영장을 청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493
00:40:44.760 --> 00:40:50.630 line:72%
<c.S2>김태호 전 차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르면 이번 주 후반쯤에 열릴 예정입니다.</c>

494
00:41:05.469 --> 00:41:06.338 line:72%
<c.S1>사건 사고입니다.</c>

495
00:41:06.389 --> 00:41:08.818 line:72%
<c.S1>저희 연합뉴스tv로 제보된 영상입니다.</c>

496
00:41:09.148 --> 00:41:12.099 line:72%
<c.S1>검은 연기가 아파트 한 동을 집어 삼켰습니다.</c>

497
00:41:12.610 --> 00:41:16.440 line:72%
<c.S1>보시는 것처럼 창문 밖으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있는데요</c>

498
00:41:16.989 --> 00:41:22.539 line:72%
<c.S1>어제 오전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큰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.</c>

499
00:41:23.088 --> 00:41:31.838 line:72%
<c.S1>주민들이 펑 하는 큰 소리와 함께 불길이 번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, 이 불로 3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받았고, 구조에 나선</c>

500
00:41:31.929 --> 00:41:35.159 line:72%
<c.S1>소방관 1명도 탈진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.</c>

501
00:41:35.449 --> 00:41:36.398 line:72%
<c.S1>강지수 기자입니다.</c>

502
00:41:39.510 --> 00:41:43.260 line:72%
<c.S1>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쳐 오릅니다.</c>

503
00:41:43.670 --> 00:41:49.340 line:72%
<c.S1>오전 10시 46분쯤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</c>

504
00:41:49.760 --> 00:41:52.309 line:72%
<c.S2>창문에서 연기가 좀 조금씩 피어오르더라고요.</c>

505
00:41:52.400 --> 00:41:53.110 line:72%
<c.S2>별이 울리면서</c>

506
00:41:54.014 --> 00:41:55.605 line:72%
<c.S2>뭐 강성수 화재 발생</c>

507
00:41:55.972 --> 00:42:00.001 line:72%
<c.S2>한 10분 뒤에 이제 사이는 소리가 들리면서 소방차가 오기 시작했습니다.</c>

508
00:42:00.664 --> 00:42:06.454 line:72%
<c.S1>11층에서 시작된 불길은 위층으로 번졌고, 아파트 외벽은 까맣게 타버렸습니다.</c>

509
00:42:07.630 --> 00:42:16.340 line:72%
<c.S1>소방당국은 인력 100여 명과 장비 44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시간 반 만인 오후 1시 18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.</c>

510
00:42:16.905 --> 00:42:24.775 line:72%
<c.S1>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고, 소방대원 1명은 탈진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</c>

511
00:42:25.429 --> 00:42:28.059 line:72%
<c.S1>주민 2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.</c>

512
00:42:28.510 --> 00:42:32.739 line:72%
<c.S1>소방은 인명 피해를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.</c>

513
00:42:33.545 --> 00:42:39.094 line:72%
<c.S1>인근 초등학교 수업 시간 중 불길을 목격한 학생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.</c>

514
00:42:39.431 --> 00:42:43.101 line:72%
<c.S1>저희가 운동장에서 체육하고 있는데 담배 냄새가 나는 거예요.</c>

515
00:42:43.751 --> 00:42:49.181 line:72%
<c.S1>그런데 점점 심해지더니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저기 아파트에서 화재가 났었어요.</c>

516
00:42:50.224 --> 00:42:57.813 line:72%
<c.S1>해당 아파트는 16층 이상의 스프링클러가 설치됐는데, 화재가 시작된 11층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517
00:42:58.389 --> 00:43:06.179 line:72%
<c.S1>이번 화재로 25가구 이상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됐는데, 파주시는 이들에 대해 단기 장기 숙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.</c>

518
00:43:06.905 --> 00:43:12.135 line:72%
<c.S1>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.</c>

519
00:43:12.465 --> 00:43:14.01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강지수입니다.</c>

520
00:43:15.710 --> 00:43:19.380 line:72%
<c.S1>119 신고 전화가 걸려왔지만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습니다.</c>

521
00:43:19.750 --> 00:43:24.500 line:72%
<c.S1>장난 전화로 넘길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소방은 그냥 지나치지 않았는데요.</c>

522
00:43:25.090 --> 00:43:31.760 line:72%
<c.S1>보시는 것처럼 소방관이 멈춰 선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안에 갇혀 있던 시민들을 구조하는 모습입니다.</c>

523
00:43:32.469 --> 00:43:40.059 line:72%
<c.S1>반복되는 무응답 신고를 수상히 여긴 소방이 위치 추적 끝에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던 고립자들을 무사히 구조한 건데요.</c>

524
00:43:40.750 --> 00:43:46.460 line:72%
<c.S1>통신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소방의 신속한 판단이 더 큰 사고를 막았습니다.</c>

525
00:43:46.789 --> 00:43:48.219 line:72%
<c.S1>엄승현 기자가 전합니다.</c>

526
00:43:51.349 --> 00:43:54.780 line:72%
<c.S3>지난 6일 저녁 전북 완주의 한 건물 엘리베이터.</c>

527
00:43:55.309 --> 00:43:59.219 line:72%
<c.S3>갑자기 1층과 2층 사이에 멈춰서면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.</c>

528
00:43:59.909 --> 00:44:07.179 line:72%
<c.S3>엘리베이터에는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시민 9명이 있었는데 갑작스런 멈춤에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.</c>

529
00:44:07.739 --> 00:44:15.530 line:72%
<c.S3>고립된 시민들은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119에 전화를 걸었지만 엘리베이터 안이어서 통신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530
00:44:16.300 --> 00:44:17.769 line:72%
<c.S2>신고자분 여기 119입니다.</c>

531
00:44:18.380 --> 00:44:18.730 line:72%
<c.S2>여보세요</c>

532
00:44:19.748 --> 00:44:22.378 line:72%
<c.S3>자칫 단순 오인 신고로 넘겨질 수 있는 상황</c>

533
00:44:22.864 --> 00:44:30.454 line:72%
<c.S3>하지만 이를 이상하게 여긴 소방 당국은 반복되는 무응답 신고를 이상 징후로 감지한 뒤 즉시 역추적에 들어갔습니다.</c>

534
00:44:31.079 --> 00:44:35.030 line:72%
<c.S3>신고자에게 전화 대신 문자로 연락을 시도한 끝에 위치를 파악했고,</c>

535
00:44:35.735 --> 00:44:39.965 line:72%
<c.S1>어린이들이 다수 포함돼 있고 저희가 좀 긴급하게 출동,</c>

536
00:44:40.418 --> 00:44:41.688 line:72%
<c.S2>황병과 전북 전주</c>

537
00:44:42.070 --> 00:44:47.579 line:72%
<c.S3>현장에 도착한 뒤 엘리베이터 천장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곧장 내부로 진입했습니다.</c>

538
00:44:48.179 --> 00:44:54.889 line:72%
<c.S3>소방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고립됐던 9명은 30여 분 만에 다친 곳 없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.</c>

539
00:44:55.510 --> 00:45:05.260 line:72%
<c.S1>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최대한 신속하게 출동을 해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게 저희의 임무이기 때문에</c>

540
00:45:05.954 --> 00:45:14.224 line:72%
<c.S3>자칫 장난 전화로 의심돼 지나칠 수 있던 무응답 신고가 소방의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대처로 큰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.</c>

541
00:45:14.715 --> 00:45:15.42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</c>

542
00:45:16.144 --> 00:45:16.894 line:72%
<c.S3>엄승현입니다.</c>

543
00:45:18.889 --> 00:45:27.199 line:72%
<c.S2>야구 경기 중에 5 18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를 외쳐서 물의를 빚은 배제고 야구부가 광주 제일고를 찾아 공식 사과한 가운데,</c>

544
00:45:27.969 --> 00:45:32.719 line:72%
<c.S2>광주제일고가 배제고의 선처를 바란다는 취지의 회견을 열었습니다.</c>

545
00:45:33.068 --> 00:45:38.778 line:72%
<c.S3>재고는 야구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통보를 받고 재심 신청을 논의 중입니다.</c>

546
00:45:38.869 --> 00:45:39.818 line:72%
<c.S3>김민혜 기자입니다.</c>

547
00:45:42.619 --> 00:45:50.730 line:72%
<c.S1>광주 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와 학교장이 회견을 열고 배제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선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.</c>

548
00:45:51.434 --> 00:45:58.945 line:72%
<c.S1>고등학교 야구 경기장은 치열한 승부의 장이지만 동시에 교육의 장인 만큼 어른들의 역할을 강조하면서,</c>

549
00:45:59.780 --> 00:46:05.769 line:72%
<c.S1>이번 일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제고 야구부를 선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.</c>

550
00:46:06.579 --> 00:46:08.248 line:72%
<c.S1>대한야구 소프트웨어 협회</c>

551
00:46:10.929 --> 00:46:11.880 line:72%
<c.S1>고등학교 교장입니다.</c>

552
00:46:12.010 --> 00:46:13.039 line:72%
<c.S1>부탁드립니다.</c>

553
00:46:13.610 --> 00:46:17.559 line:72%
<c.S1>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서 배제고 야고 학생들이</c>

554
00:46:18.320 --> 00:46:21.230 line:72%
<c.S1>경기장 내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</c>

555
00:46:22.335 --> 00:46:30.164 line:72%
<c.S1>총동창회도 입장문을 내고, 단죄의 칼날을 휘두르거나 반대로 혐오를 옹호하고 증폭시키는 행위는 멈추고,</c>

556
00:46:30.958 --> 00:46:34.349 line:72%
<c.S1>두 학교가 맞잡은 화해의 충심을 믿어달라고 했습니다.</c>

557
00:46:35.105 --> 00:46:41.335 line:72%
<c.S1>광주일고 학생들이 먼저 배제고, 야구부 학생들에게 관용의 손길을 내밀어 주자고도 했습니다.</c>

558
00:46:42.130 --> 00:46:44.880 line:72%
<c.S1>사과를 받고 화해의 손을 맞잡는 것만으로</c>

559
00:46:45.536 --> 00:46:46.206 line:72%
<c.S2>광주체일보</c>

560
00:46:46.891 --> 00:46:53.920 line:72%
<c.S1>갈등과 분열로 병들어가는 우리 사회에 의연하고 성숙한 다른 길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기를.</c>

561
00:46:54.815 --> 00:47:04.445 line:72%
<c.S1>배제고와 야구부는 앞서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가 물의를 빚은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, 5 18 민주묘지도 함께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.</c>

562
00:47:05.184 --> 00:47:15.094 line:72%
<c.S1>이번 회견은 이번 여파로 배제고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재심을 논의하는 가운데 열렸습니다.</c>

563
00:47:15.869 --> 00:47:21.458 line:72%
<c.S1>징계가 확정될 경우 배제고, 야구 부원들은 대학 진학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상황</c>

564
00:47:22.275 --> 00:47:26.905 line:72%
<c.S1>이런 화해 분위기가 향후 징계 논의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.</c>

565
00:47:27.315 --> 00:47:29.30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.</c>

566
00:47:31.340 --> 00:47:40.827 line:72%
<c.S2>군 당국이 집중호우 기간 남북 접경 지역 일대에서 유실된 북한 지뢰가 하천을 통해 우리 지역으로 넘어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</c>

567
00:47:41.177 --> 00:47:48.527 line:72%
<c.S3>그러면서 지뢰를 발견할 경우 절대로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568
00:47:48.657 --> 00:47:49.608 line:72%
<c.S3>지성림 기자입니다.</c>

569
00:47:52.369 --> 00:47:56.000 line:72%
<c.S3>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북한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570
00:47:56.489 --> 00:48:00.760 line:72%
<c.S3>특히 남쪽과 가까운 평양 이남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.</c>

571
00:48:01.614 --> 00:48:11.445 line:72%
<c.S5>중부 이남의 여러 지역과 평안북도의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40 내지 60mm의 폭우를 동반한 100 내지 200mm의 많은 비가</c>

572
00:48:11.494 --> 00:48:12.885 line:72%
<c.S5>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573
00:48:13.739 --> 00:48:19.809 line:72%
<c.S3>이처럼 많은 비가 내리면 군사분계선 일대에 매설된 북한 지례가 우리 지역으로 쓸려 내려올 수 있습니다.</c>

574
00:48:20.340 --> 00:48:23.250 line:72%
<c.S3>군 당국은 접경 지역 일대에 집중 호우가 발생하면</c>

575
00:48:23.699 --> 00:48:29.050 line:72%
<c.S3>유실된 지례가 하천을 통해 우리 지역에 유입될 우려가 있다며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</c>

576
00:48:29.780 --> 00:48:38.969 line:72%
<c.S3>합동참모본부는 북한 지뢰가 매설된 지역 중 일부에서는 임진강, 한탄강, 북한강과 같은 남북 공유 하천이 한강 하구로 연결돼 있다며</c>

577
00:48:38.980 --> 00:48:39.929 line:72%
<c.S3>이같이 밝혔습니다.</c>

578
00:48:40.625 --> 00:48:44.894 line:72%
<c.S3>그러면서 남북 공유하천 인근에서 활동할 경우 유실 지뢰에 유의하고</c>

579
00:48:45.429 --> 00:48:51.579 line:72%
<c.S3>지뢰 추정 물체를 발견하면 절대로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580
00:48:52.275 --> 00:48:57.264 line:72%
<c.S3>과거에도 장마철 폭우로 유실된 북한 지례가 우리 지역으로 유입된 사례가 종종 있었습니다.</c>

581
00:48:57.945 --> 00:49:05.494 line:72%
<c.S3>특히 재작년부터 본격화된 북한군의 이른바 국경선 요세화 작업으로 수만 발의 지뢰가 비무장지대에 추가로 매설되면서</c>

582
00:49:06.094 --> 00:49:08.164 line:72%
<c.S3>지래 유실 가능성은 훨씬 더 커졌습니다.</c>

583
00:49:08.949 --> 00:49:13.378 line:72%
<c.S2>북한군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</c>

584
00:49:14.545 --> 00:49:23.054 line:72%
<c.S3>합참은 북한 지뢰 사진도 공개했는데 북한군은 최근 들어 나뭇잎으로 오해하기 쉬운 나뭇잎 지뢰를 많이 매설하는 것으로 알려져 각별한</c>

585
00:49:23.105 --> 00:49:24.014 line:72%
<c.S3>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586
00:49:24.414 --> 00:49:26.04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.</c>

587
00:49:27.869 --> 00:49:29.378 line:72%
<c.S2>지금 들어온 소식 전해드립니다.</c>

588
00:49:29.469 --> 00:49:35.298 line:72%
<c.S2>아직도 출근 시간일 텐데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으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.</c>

589
00:49:35.309 --> 00:49:38.099 line:72%
<c.S2>그래서 출근길에 불편이 빚어지고 있습니다.</c>

590
00:49:38.389 --> 00:49:39.659 line:72%
<c.S2>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</c>

591
00:49:40.269 --> 00:49:41.900 line:72%
<c.S2>오늘 오전 7시 반쯤입니다.</c>

592
00:49:42.150 --> 00:49:45.980 line:72%
<c.S2>창동역에서 신의문역 하행 구간 내부에</c>

593
00:49:46.768 --> 00:49:53.358 line:72%
<c.S2>전기 공급 장애 때문에 1호선 모든 구간에서 열차 지연, 불규칙 운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594
00:49:53.369 --> 00:49:54.119 line:72%
<c.S2>코레일은 일단</c>

595
00:49:54.869 --> 00:50:04.858 line:72%
<c.S2>도봉산역에서 청량리 구간 하행선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한 뒤 긴급 조치를 벌이고 있으니까 지금 이동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</c>

596
00:50:05.228 --> 00:50:08.099 line:72%
<c.S3>이어서 증시 개장 소식도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597
00:50:08.108 --> 00:50:10.059 line:72%
<c.S3>오늘 코스피 하락 출발했습니다.</c>

598
00:50:10.228 --> 00:50:18.099 line:72%
<c.S3>오늘 코스피 어제보다 2, 66% 내린 7452 48에 개장해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.</c>

599
00:50:18.699 --> 00:50:23.969 line:72%
<c.S3>삼성전자가 3%, SK하이닉스는 4% 하락 중입니다.</c>

600
00:50:24.219 --> 00:50:29.409 line:72%
<c.S3>코스닥도 1, 79% 내린 816 39에 개장했습니다.</c>

601
00:50:33.789 --> 00:50:40.260 line:72%
<c.S2>반도체의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5월 우리나라 경상 흑자가 또다시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.</c>

602
00:50:40.670 --> 00:50:46.900 line:72%
<c.S2>오늘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5월 경상수지는 386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.</c>

603
00:50:47.449 --> 00:50:52.239 line:72%
<c.S2>수출이 94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60% 넘게 증가했습니다.</c>

604
00:50:52.809 --> 00:51:00.518 line:72%
<c.S2>품목별로 컴퓨터 주변 기기가 250% 가까이 늘었고, 반도체가 160%가량 급증했습니다.</c>

605
00:51:01.068 --> 00:51:09.619 line:72%
<c.S2>수입은 원자재와 자본제 등을 중심으로 1년 전보다 20%가량 증가한 56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.</c>

606
00:51:11.599 --> 00:51:21.190 line:72%
<c.S3>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주가 변동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과 관련해 보완 방안에</c>

607
00:51:21.320 --> 00:51:23.030 line:72%
<c.S3>합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608
00:51:23.784 --> 00:51:30.454 line:72%
<c.S3>구 부총리는 어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련 우려는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/c>

609
00:51:30.864 --> 00:51:39.014 line:72%
<c.S3>또 재경부가 환율 관리 차원에서 레버리지 ETF 상품 도입을 주장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라며,</c>

610
00:51:39.500 --> 00:51:45.449 line:72%
<c.S3>여러 시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런 상품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도입했다고 답했습니다.</c>

611
00:51:48.250 --> 00:51:52.599 line:72%
<c.S2>노사의 내년도 최저임금안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612
00:51:52.903 --> 00:51:59.974 line:72%
<c.S3>여섯 번째 수정안으로 격차가 처음으로 1천 원 밑으로 내려가기는 했지만, 아직 합의에 이를 정도는 아닙니다.</c>

613
00:52:00.264 --> 00:52:03.934 line:72%
<c.S3>얼마 남지 않은 협상 기한은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.</c>

614
00:52:04.063 --> 00:52:05.014 line:72%
<c.S3>최덕재 기자입니다.</c>

615
00:52:08.030 --> 00:52:12.699 line:72%
<c.S2>노동계가 6차 수정안으로 내놓은 금액은 1만 1450원입니다.</c>

616
00:52:13.585 --> 00:52:20.054 line:72%
<c.S2>최초 제시안보다 550원 내린 금액으로, 올해 최저임금 대비 10 9% 높은 수준입니다.</c>

617
00:52:20.864 --> 00:52:26.175 line:72%
<c.S2>반면 경영계는 동결에서 140원 올린 1만 460원을 제안했습니다.</c>

618
00:52:27.105 --> 00:52:32.414 line:72%
<c.S2>결과적으로 양측은 최초 제시안에서 690원만큼 이견을 좁혔습니다.</c>

619
00:52:33.105 --> 00:52:35.494 line:72%
<c.S2>하지만 간극은 여전히 990원.</c>

620
00:52:36.545 --> 00:52:43.255 line:72%
<c.S2>협상 진행 후 처음으로 1천 원 밑으로 내려오긴 했지만, 아직 합의할 수준에 이르렀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.</c>

621
00:52:44.130 --> 00:52:54.199 line:72%
<c.S2>노동계는 월급 215만여 원에서 세금을 공제하면 실수령액 190여만 원인 삶을 상상해 보라며 전폭적인 최저임금 상향을 호소했습니다.</c>

622
00:52:54.795 --> 00:52:58.625 line:72%
<c.S1>서울 변두리 주택의 월세는 50만 원이 나갑니다.</c>

623
00:52:58.795 --> 00:53:07.065 line:72%
<c.S1>에어컨도 켜지 못하면서 아낀 공공요금, 외식은 커녕 집밥만 먹으면서 버티는 식비와 교통비, 통신비, 의료비,</c>

624
00:53:07.954 --> 00:53:16.144 line:72%
<c.S1>그리고 어떻게 할 수 없는 아이의 생필품비를 제하고 나면 손에 지는 돈은 겨우 5만 원 남짓입니다.</c>

625
00:53:17.260 --> 00:53:26.489 line:72%
<c.S2>경영계는 과거 최저임금이 물가보다 더 오른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며 이미 사업주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.</c>

626
00:53:27.184 --> 00:53:35.855 line:72%
<c.S2>최저임금까지 또다시 인상된다면 현장은 결국 폐업과 고용 조정이라는 선택지로 내몰릴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627
00:53:36.543 --> 00:53:46.094 line:72%
<c.S2>다시 한 번 확인 드립니다만 우리 최저임금이 국제적으로 매우 높다는 사실은 중위임금이나 평균 임금 기준 어느 지표를 보나 명백합니다.</c>

628
00:53:47.315 --> 00:53:55.025 line:72%
<c.S2>양측은 오는 9일 다시 만날 예정으로 행정 절차를 감안해 늦어도 7월 중순까지는 최종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.</c>

629
00:53:55.880 --> 00:53:58.469 line:72%
<c.S2>만약 이후 논의에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</c>

630
00:53:58.980 --> 00:54:06.889 line:72%
<c.S2>공익위원들이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하는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해 그 안에서 합의나 표결을 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631
00:54:07.460 --> 00:54:08.25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</c>

632
00:54:08.864 --> 00:54:09.574 line:72%
<c.S2>최덕재입니다.</c>

633
00:54:11.389 --> 00:54:16.739 line:72%
<c.S2>앞으로 소비자 물가지수 품목에 클라우드 서비스나 마라탕, 영유아 강습료가 추가됩니다.</c>

634
00:54:16.949 --> 00:54:20.699 line:72%
<c.S2>국가데이터처는 소비자 물가지수 조사 방식을 이같이 개편해</c>

635
00:54:21.349 --> 00:54:25.900 line:72%
<c.S2>12월 18일 최종적인 방식을 공표할 계획이라고 어제 밝혔습니다.</c>

636
00:54:26.349 --> 00:54:32.460 line:72%
<c.S2>이번 개편에서 데이터천은 인공지능 활용 등 국민의 디지털 생활을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.</c>

637
00:54:32.829 --> 00:54:42.338 line:72%
<c.S2>이에 따라 스마트 워치와 전기차 충전료, 클라우드 저장 공간 이용료, 소프트웨어 구동료, 영유아 강습료, 마라탕 등 10개 품목이</c>

638
00:54:42.469 --> 00:54:43.099 line:72%
<c.S2>추가됩니다.</c>

639
00:54:43.590 --> 00:54:52.099 line:72%
<c.S2>반면 지출이 312원에 못 미치는 땅콩과 도라지, 고사리, 부탄가스, 싱크대 등 7개 품목은 제외됩니다.</c>

640
00:54:53.989 --> 00:54:56.860 line:72%
<c.S2>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.</c>

641
00:54:56.998 --> 00:55:00.307 line:72%
<c.S3>특히 중부와 전북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는데요.</c>

642
00:55:00.518 --> 00:55:02.788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.</c>

643
00:55:02.998 --> 00:55:03.708 line:72%
<c.S3>권진영 캐스터</c>

644
00:55:07.139 --> 00:55:10.329 line:72%
<c.S3>네 현재 중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645
00:55:10.539 --> 00:55:13.409 line:72%
<c.S3>오후부터는 점차 빗줄기가 굵어질 텐데요.</c>

646
00:55:13.699 --> 00:55:16.849 line:72%
<c.S3>여기에 중부와 호남은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.</c>

647
00:55:17.635 --> 00:55:23.425 line:72%
<c.S3>서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전국 곳곳에 장맛비를 뿌리겠습니다.</c>

648
00:55:24.248 --> 00:55:29.239 line:72%
<c.S3>인천과 보령 등에서는 한때 시간당 30mm 안팎의 호우가 쏟아졌는데요.</c>

649
00:55:29.768 --> 00:55:34.759 line:72%
<c.S3>장마 구름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강원과 충북으로도 확대됐습니다.</c>

650
00:55:35.309 --> 00:55:38.938 line:72%
<c.S3>내일까지 충북과 전북에 많게는 200mm 이상</c>

651
00:55:39.829 --> 00:55:43.778 line:72%
<c.S3>그 밖의 중부도 최대 150mm 이상이 쏟아지겠습니다.</c>

652
00:55:44.108 --> 00:55:51.259 line:72%
<c.S3>특히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50mm 안팎의 호우가 예상됩니다.</c>

653
00:55:51.708 --> 00:55:56.938 line:72%
<c.S3>대비가 취약한 야간 시간대에 집중되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654
00:55:57.829 --> 00:56:01.938 line:72%
<c.S3>남쪽에서 밀려오는 고온 다습한 공기가 낮 기온을 끌어 올리겠습니다.</c>

655
00:56:02.349 --> 00:56:05.938 line:72%
<c.S3>영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요.</c>

656
00:56:06.228 --> 00:56:09.778 line:72%
<c.S3>이들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겠습니다.</c>

657
00:56:10.773 --> 00:56:16.884 line:72%
<c.S3>요즘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만큼 온열 질환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658
00:56:17.659 --> 00:56:22.449 line:72%
<c.S3>장맛비가 소강상태에 드는 금요일부터는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659
00:56:22.699 --> 00:56:26.650 line:72%
<c.S3>서울도 주말에는 한낮에 32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.</c>

660
00:56:26.820 --> 00:56:28.250 line:72%
<c.S3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661
00:56:30.420 --> 00:56:31.610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마칩니다.</c>

662
00:56:31.782 --> 00:56:33.371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