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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국민의힘 징계 내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도부가 윤리위원을 추가 임명하며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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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당 지도부는 자연스러운 당무 절차다 이렇게 선을 그었지만, 내부 이견도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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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정호진 기자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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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징계 내전에 돌입한 뒤 첫 최고위원회의를 연 장동혁 지도부가 중앙윤리위 증축 작업에 나섰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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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최고위에서 윤리위원 1명을 추가 임명하며, 9명 전원인 당 중앙윤리위는 윤민우 위원장을 포함해 7인 체제를 갖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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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35.634 --> 00:00:38.304 line:72%
<c.S3>신임 윤리위원은 현직 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는데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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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38.950 --> 00:00:46.460 line:72%
<c.S3>한 최고위원은 법원 가처분 인용으로 징계가 무산됐던 사례를 감안해서 법률적 전문성을 보완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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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47.115 --> 00:00:51.664 line:72%
<c.S3>다만 윤리위원 추가 임명을 두고 지도부 내부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새어 나왔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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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친안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비공개 회의에서 현 시점에서 갑자기 윤리위원을 보강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항의했는데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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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59.899 --> 00:01:05.608 line:72%
<c.S3>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당원 당규에 따라 언제든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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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런 부분에 공감대가 있었고, 그래서 최고위원회 의결에 따라서 임명이 되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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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16.129 --> 00:01:21.680 line:72%
<c.S3>윤리위 보강을 고리로 징계가 속도를 낼 조짐을 보이자 중진들도 공개 비판에 강도를 더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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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2.299 --> 00:01:30.170 line:72%
<c.S3>장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한 6선 조경태 의원은 가장 심하게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은 장 대표 본인 윤리위 심판을 받아보라고 직격했고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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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4선 유희동 의원도 징계는 민심을 배반하는 어리석은 결정이라며 비판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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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36.474 --> 00:01:42.224 line:72%
<c.S5>이건 당을 위해서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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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42.474 --> 00:01:45.543 line:72%
<c.S5>매우 어리석은 방향 전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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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국민의힘 최고위는 유너기인 논란을 빚었던 이지혜 미디어 대변인의 유임도 의결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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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이 대변인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도 거리에서 외치는 유어게인 등의 글을 게시해 논란이 일었지만, 당직을 맡기 전 국민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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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59.575 --> 00:02:02.484 line:72%
<c.S3>한 사람으로서 냈던 의견이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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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03.025 --> 00:02:04.57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