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089 --> 00:00:03.200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250 --> 00:00:05.559 line:72%
<c.S2>전국에 강한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
00:00:05.690 --> 00:00:13.400 line:72%
<c.S2>중부와 호남 경북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까지 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4
00:00:15.970 --> 00:00:20.199 line:72%
<c.S3>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.</c>

5
00:00:20.370 --> 00:00:26.399 line:72%
<c.S3>오늘 아침 6시 기준 충청과 경북에서 133세대 147명이 일시 대피했고</c>

6
00:00:26.989 --> 00:00:30.978 line:72%
<c.S3>주택과 비닐하우스 침수 등 시설물 피해 94건이 접수됐습니다.</c>

7
00:00:32.740 --> 00:00:42.009 line:72%
<c.S2>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가 끝난 것 같다고 밝혔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렇다고 전쟁이 재개되지는 않을 거라며 갈 짓자 행보를 이어갔습니다.</c>

8
00:00:42.259 --> 00:00:45.530 line:72%
<c.S2>미군은 이란에 대한 이틀째 공습을 단행했습니다.</c>

9
00:00:47.969 --> 00:00:52.479 line:72%
<c.S3>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혐의 사건 대법원 판결이 오늘 나옵니다.</c>

10
00:00:52.729 --> 00:01:01.359 line:72%
<c.S3>비상계엄 선포 583일 만에 윤 전 대통령이 처음 받는 대법원 판단으로 소부 선고로는 처음으로 전 과정이 생중계됩니다.</c>

11
00:01:02.899 --> 00:01:12.289 line:72%
<c.S2>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 9%에서 2 6%로 0 7%포인트 상향 조정했습니다.</c>

12
00:01:12.838 --> 00:01:19.709 line:72%
<c.S2>주요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향폭으로 IMF는 반도체 호조를 주요 배경으로 꼽았습니다.</c>

13
00:01:31.879 --> 00:01:38.189 line:72%
<c.S2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라이브 전북에도 밤사이 비가 내리다 멈추기를 반복했습니다.</c>

14
00:01:38.280 --> 00:01:40.269 line:72%
<c.S2>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.</c>

15
00:01:40.552 --> 00:01:47.022 line:72%
<c.S3>하지만 오전 중에도 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긴장하셔야겠습니다.</c>

16
00:01:47.313 --> 00:01:50.063 line:72%
<c.S3>전북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7
00:01:50.272 --> 00:01:50.942 line:72%
<c.S3>엄승현 기자</c>

18
00:01:53.480 --> 00:01:57.030 line:72%
<c.S2>네 전북 전주 삼천 산책로 앞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19
00:01:57.159 --> 00:02:00.870 line:72%
<c.S2>다행히 전북에는 밤사이 비로 인한 큰 피해는 없었는데요.</c>

20
00:02:01.120 --> 00:02:04.109 line:72%
<c.S2>다만 오전에도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예보가 있어</c>

21
00:02:04.418 --> 00:02:08.489 line:72%
<c.S2>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천변 산책로는 통제된 상태입니다.</c>

22
00:02:08.949 --> 00:02:13.580 line:72%
<c.S2>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북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.</c>

23
00:02:13.830 --> 00:02:22.379 line:72%
<c.S2>누적 강수량은 어제부터 전북 순창에 84mm, 임실 82mm, 장수 68mm 순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24
00:02:22.680 --> 00:02:25.069 line:72%
<c.S2>어제부터 전북에 비가 쏟아졌는데요.</c>

25
00:02:25.319 --> 00:02:31.150 line:72%
<c.S2>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토사가 흘러내리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.</c>

26
00:02:31.680 --> 00:02:37.430 line:72%
<c.S2>전북자치도는 재난대책안전본부 비상 1단계를 유지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데요.</c>

27
00:02:37.800 --> 00:02:46.229 line:72%
<c.S2>지역 내 여객선 6개 항로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하천변 야영장과 산책로 주요 공원 탐방로도 통제한 상황입니다.</c>

28
00:02:46.699 --> 00:02:51.929 line:72%
<c.S2>전북도 소방본부 역시 풍수해 대응 2단계에 돌입하고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</c>

29
00:02:52.179 --> 00:02:56.288 line:72%
<c.S2>문제는 오늘 오전까지도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라는 점입니다.</c>

30
00:02:56.639 --> 00:03:02.549 line:72%
<c.S2>기상청은 오전 사이 시간당 최대 80mm 극한 호우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는데요.</c>

31
00:03:02.919 --> 00:03:09.549 line:72%
<c.S2>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출근길 교통 안전은 물론 각종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.</c>

32
00:03:10.055 --> 00:03:17.004 line:72%
<c.S2>특히 호우 긴급 재난 문자를 받으면 침수 위험 지역을 즉시 벗어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.</c>

33
00:03:17.585 --> 00:03:25.215 line:72%
<c.S2>농경지의 경우 침수와 농수로 범람 침수 지역의 경우 감전 사고 등 우려되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.</c>

34
00:03:25.384 --> 00:03:29.574 line:72%
<c.S2>지금까지 전주 삼천 산책로에서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.</c>

35
00:03:31.400 --> 00:03:33.189 line:72%
<c.S2>전국에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6
00:03:33.741 --> 00:03:38.972 line:72%
<c.S3>안성과 평택 등 남부 일부 지역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왔는데요.</c>

37
00:03:39.141 --> 00:03:41.491 line:72%
<c.S3>이번에는 안성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</c>

38
00:03:41.622 --> 00:03:42.292 line:72%
<c.S3>서승택 기자.</c>

39
00:03:45.389 --> 00:03:48.300 line:72%
<c.S4>네 경기 안성시 안성천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0
00:03:48.509 --> 00:03:53.900 line:72%
<c.S4>이곳에는 밤사이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내렸는데요.</c>

41
00:03:54.110 --> 00:03:56.259 line:72%
<c.S4>지금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</c>

42
00:03:57.789 --> 00:03:59.939 line:72%
<c.S4>여전히 날씨는 흐린 상황입니다.</c>

43
00:04:00.270 --> 00:04:07.180 line:72%
<c.S4>새벽 시간대 수도권에 있는 강한 비구름대가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경기 남부와 충청권 일대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44
00:04:07.664 --> 00:04:13.694 line:72%
<c.S4>현재 평택과 이천, 안성, 용인 남부 여주 등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입니다.</c>

45
00:04:14.259 --> 00:04:22.730 line:72%
<c.S4>경기도에 따르면 어제부터 안성 지역에 125mm, 여주 109 5mm, 용인 102 5mm 등의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46
00:04:23.199 --> 00:04:26.670 line:72%
<c.S4>여주와 이천에는 산사태 주의보도 발령된 상태인데요.</c>

47
00:04:27.000 --> 00:04:35.230 line:72%
<c.S4>현재는 비구름이 호남 지방으로 내려가며 잠시 잦아들었지만 오늘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면서 수도권에 최대 150mm 이상의 비가</c>

48
00:04:35.360 --> 00:04:36.149 line:72%
<c.S4>예보됐습니다.</c>

49
00:04:36.600 --> 00:04:44.949 line:72%
<c.S4>이 때문에 하천변 산책로 2천여 곳과 둔치 주차장 7곳 등이 통제되고 있고, 쓰러진 나무 제거, 배수 지원 등 29건에 대한 안전</c>

50
00:04:45.040 --> 00:04:47.389 line:72%
<c.S4>조치가 이뤄졌다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.</c>

51
00:04:47.954 --> 00:04:57.185 line:72%
<c.S4>경기도는 또 과거 인명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통제 조치와 침수 위험이 있는 도내 178개 소 지하차도 점검에 나섰습니다.</c>

52
00:04:57.625 --> 00:05:06.334 line:72%
<c.S4>또 각 지자체와 비상 연락체계를 점검하고, 산사태 특보에 따른 선제적 사전 대피 요청과 팔당댐 증가, 방류에 따른 예방 활동도</c>

53
00:05:06.464 --> 00:05:07.535 line:72%
<c.S4>진행할 계획입니다.</c>

54
00:05:08.019 --> 00:05:14.490 line:72%
<c.S4>경기도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 근무 단계를 조정한다는 계획입니다.</c>

55
00:05:14.855 --> 00:05:19.40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경기 안성시 안성천에서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.</c>

56
00:05:21.180 --> 00:05:23.689 line:72%
<c.S2>비와 관련한 속보가 들어와서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57
00:05:23.779 --> 00:05:30.250 line:72%
<c.S2>오전 7시 4분쯤에 세종시와 충남 공주에 호우 재난 문자가 발송이 됐습니다.</c>

58
00:05:30.379 --> 00:05:31.250 line:72%
<c.S2>호우 재난 문자는</c>

59
00:05:31.918 --> 00:05:39.428 line:72%
<c.S2>시간당 강수량이 50mm 이상이면서 3시간 강수량이 90mm가 넘을 때 발송이 되는 문자입니다.</c>

60
00:05:39.718 --> 00:05:46.788 line:72%
<c.S3>현재 세종과 충남 공주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70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.</c>

61
00:05:46.959 --> 00:05:51.749 line:72%
<c.S3>오늘까지 충청권에서는 최대 200mm의 비가 더 쏟아질 거라는 예보인데요.</c>

62
00:05:52.279 --> 00:06:00.790 line:72%
<c.S3>기상청은 강하고 많은 비로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도 우려되는 만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</c>

63
00:06:02.579 --> 00:06:05.930 line:72%
<c.S2>이렇게 전국에 강한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64
00:06:06.019 --> 00:06:11.569 line:72%
<c.S2>새벽부터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중부와 호남, 경북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65
00:06:11.776 --> 00:06:16.326 line:72%
<c.S3>아침까지 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66
00:06:16.495 --> 00:06:18.646 line:72%
<c.S3>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</c>

67
00:06:18.815 --> 00:06:19.446 line:72%
<c.S3>임학경 기자</c>

68
00:06:20.733 --> 00:06:25.689 line:72%
<c.S5>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와 호남, 경북 지역에 매우 거센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.</c>

69
00:06:26.519 --> 00:06:35.350 line:72%
<c.S5>특히 강한 비구름대가 충청 지역에 위치하면서 충남 청양과 세종에는 시간당 70mm 이상의 폭우가 퍼붓고 있는데요.</c>

70
00:06:36.033 --> 00:06:40.783 line:72%
<c.S5>대전과 세종, 청주 등 충청도를 중심으로 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고요.</c>

71
00:06:41.269 --> 00:06:50.540 line:72%
<c.S5>그 밖의 충청과 전북 대부분 지역과 전남 북부와 경북 북부,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72
00:06:51.250 --> 00:06:58.800 line:72%
<c.S5>충북 보은은 새벽 한때 시간당 강수량이 77mm 전북 순찬과 광주도 60mm 안팎을 보였는데요.</c>

73
00:06:59.464 --> 00:07:07.535 line:72%
<c.S5>새벽부터 충북 보은은 117mm의 물벼락이 떨어졌고 전남 담양에도 90mm 이상의 큰 비가 관측됐습니다.</c>

74
00:07:08.415 --> 00:07:12.125 line:72%
<c.S5>극한 호우 수준의 장맛비는 오늘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75
00:07:12.535 --> 00:07:13.805 line:72%
<c.S5>중부와 호남, 경북에</c>

76
00:07:14.345 --> 00:07:18.935 line:72%
<c.S5>시간당 20에서 80밀리미터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는데요.</c>

77
00:07:20.100 --> 00:07:26.689 line:72%
<c.S5>예상 강수량은 충북과 호남 200mm, 강원 150mm, 경북 100mm 이상입니다.</c>

78
00:07:27.295 --> 00:07:31.285 line:72%
<c.S5>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120mm 이상의 비가 오겠는데요.</c>

79
00:07:31.983 --> 00:07:42.613 line:72%
<c.S5>이른 새벽인 지금 수도권에는 비가 오고 있지 않지만 오전 중 비구름이 접근하며 늦은 오후까지 시간당 2030mm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80
00:07:43.350 --> 00:07:50.740 line:72%
<c.S5>충청과 남부 지방은 오늘 밤이면 대부분 비가 그치겠지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오전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.</c>

81
00:07:51.668 --> 00:07:55.459 line:72%
<c.S5>장마 구름이 빠져나간 뒤에는 폭염의 기세가 강해지겠습니다.</c>

82
00:07:55.788 --> 00:08:01.899 line:72%
<c.S5>영남을 중심으로 내려진 폭염주의보도 내일부터 전국 곳곳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데요.</c>

83
00:08:02.584 --> 00:08:09.175 line:72%
<c.S5>고온 다습한 공기가 다량으로 유입되면서 체감 온도가 33도를 넘어서는 찜통 더위가 예상됩니다.</c>

84
00:08:09.694 --> 00:08:14.925 line:72%
<c.S5>또한 밤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.</c>

85
00:08:15.720 --> 00:08:23.069 line:72%
<c.S5>기상청은 다음 주 초반까지 별다른 장맛비 소식이 없다가 수요일부터 전국에 비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</c>

86
00:08:23.550 --> 00:08:25.57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87
00:08:27.800 --> 00:08:33.149 line:72%
<c.S2>충청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도 잇따랐습니다.</c>

88
00:08:33.349 --> 00:08:35.938 line:72%
<c.S3>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죠.</c>

89
00:08:36.109 --> 00:08:36.739 line:72%
<c.S3>문용민 기자</c>

90
00:08:38.259 --> 00:08:45.730 line:72%
<c.S4>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기준 이번 호우로 인해 발생한 시설 피해는 모두 94건입니다.</c>

91
00:08:46.259 --> 00:08:49.450 line:72%
<c.S4>나무가 쓰러진 경우가 35건으로 가장 많았고요.</c>

92
00:08:49.700 --> 00:08:52.690 line:72%
<c.S4>도로 점수가 10건, 맨홀 역류 9건,</c>

93
00:08:53.184 --> 00:08:56.934 line:72%
<c.S4>주택 침수 4건, 주택 파손 3건 등의 순이었습니다.</c>

94
00:08:57.583 --> 00:08:59.333 line:72%
<c.S4>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</c>

95
00:08:59.464 --> 00:09:04.894 line:72%
<c.S4>다만 임시 대피자는 4개 시도 10개 시군에서 1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96
00:09:05.315 --> 00:09:09.664 line:72%
<c.S4>어제 오후 11시 기준 140명보다 7명 늘어난 규모입니다.</c>

97
00:09:10.034 --> 00:09:12.424 line:72%
<c.S4>대피자는 충청 지역에 집중됐습니다.</c>

98
00:09:12.865 --> 00:09:19.455 line:72%
<c.S4>충북 청주 28명, 충남 공주와 보령 서산, 논산, 서천 예산에 106명,</c>

99
00:09:20.188 --> 00:09:23.178 line:72%
<c.S4>세종 7명 그리고 경북 6명이었습니다.</c>

100
00:09:23.734 --> 00:09:30.283 line:72%
<c.S4>이 가운데 125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임시 주거 시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101
00:09:30.840 --> 00:09:33.230 line:72%
<c.S4>중대본은 통제 시설을 확대했는데요.</c>

102
00:09:33.639 --> 00:09:40.669 line:72%
<c.S4>국립공원은 무등산과 속리산, 월악산 등 12개 공원 234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.</c>

103
00:09:41.340 --> 00:09:50.289 line:72%
<c.S4>아울러 도로와 지하차도, 하천변 야영장 등 기타 시설 112곳을 포함해 모두 554곳의 시설이 통제 중입니다.</c>

104
00:09:50.855 --> 00:09:53.764 line:72%
<c.S4>기상 악화로 바닷길도 일부 통제되고 있습니다.</c>

105
00:09:54.304 --> 00:10:01.095 line:72%
<c.S4>격포에서 위도 그리고 장자에서 말도 등 2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2척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.</c>

106
00:10:01.825 --> 00:10:09.375 line:72%
<c.S4>반면 어제 결항했던 청주 공항 2편과 제주공항 1편 등 항공기 3편은 모두 정상 운항을 재개했습니다.</c>

107
00:10:09.945 --> 00:10:18.134 line:72%
<c.S4>앞서 행정안전부는 충청과 전북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어제 낮 12시 40분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데 이어</c>

108
00:10:18.585 --> 00:10:26.975 line:72%
<c.S4>오늘 오전 3시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위험 지역 대피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.</c>

109
00:10:27.474 --> 00:10:29.663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10
00:10:32.230 --> 00:10:38.580 line:72%
<c.S2>본격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면서 매년 침수 피해를 겪는 지역의 주민들의 불안감 특히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11
00:10:39.070 --> 00:10:46.100 line:72%
<c.S3>해는 물론 과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경기 파주 지역을 최영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</c>

112
00:10:49.019 --> 00:10:54.690 line:72%
<c.S1>짙은 먹구름 사이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시뻘건 흙탕물이 하천 가득 흐릅니다.</c>

113
00:10:55.539 --> 00:10:58.570 line:72%
<c.S1>전광판에는 호우 시 주민 행동 요령이 안내됩니다.</c>

114
00:10:59.419 --> 00:11:03.129 line:72%
<c.S1>하천 곳곳은 범람에 대비해 준설 작업이 이뤄졌습니다.</c>

115
00:11:03.820 --> 00:11:08.250 line:72%
<c.S1>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된 8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파평면 일대입니다.</c>

116
00:11:09.059 --> 00:11:12.730 line:72%
<c.S1>폭우가 내리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지역입니다.</c>

117
00:11:13.538 --> 00:11:19.129 line:72%
<c.S1>지난해엔 누적 3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눈노촌 수위가 5m를 넘어섰고</c>

118
00:11:20.105 --> 00:11:26.335 line:72%
<c.S1>재작년에도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에 주택 마당과 도로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.</c>

119
00:11:27.345 --> 00:11:33.975 line:72%
<c.S2>그전에 비가 많이 와서 겁이 났으니까 면사무소에서 공무원들이 미리 대피시킨 거예요 대피.</c>

120
00:11:35.299 --> 00:11:40.769 line:72%
<c.S1>올해도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침수 피해는 없습니다.</c>

121
00:11:41.500 --> 00:11:43.090 line:72%
<c.S1>물론 안심하기엔 이릅니다.</c>

122
00:11:44.149 --> 00:11:49.179 line:72%
<c.S1>매년 반복되는 침수에 주민들은 장마철만 되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.</c>

123
00:11:50.330 --> 00:11:50.879 line:72%
<c.S2>아유 걱정</c>

124
00:11:51.278 --> 00:11:56.349 line:72%
<c.S3>돼지 댁이야 뭐 물 들어오면 그 많은 농사들 다 경기도 망해 놓는 거야.</c>

125
00:11:56.558 --> 00:12:00.428 line:72%
<c.S3>마을 주민이 작년에도 그렇고 재작년에도 그렇고 항상 1년에 한 번씩</c>

126
00:12:00.779 --> 00:12:04.690 line:72%
<c.S3>비 많이 와서 물이 쓸려 내려가면 그 호수가 끊어져.</c>

127
00:12:04.940 --> 00:12:06.690 line:72%
<c.S3>그럼 물을 못 먹으면 물이 안 나와서</c>

128
00:12:07.639 --> 00:12:15.908 line:72%
<c.S1>안 그래도 지대가 낮은 데다 집중 호우로 임진강 수위가 상승하면 마을 안쪽에 빗물이 제때 빠지지 못하기 십상입니다.</c>

129
00:12:16.865 --> 00:12:24.414 line:72%
<c.S1>파주시는 배수 펌프장 2개를 올해까지 추가 설치하고 배수 불량 등 취약 지역을 지속 점검할 계획입니다.</c>

130
00:12:25.024 --> 00:12:25.65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</c>

131
00:12:26.214 --> 00:12:27.043 line:72%
<c.S1>최영범입니다.</c>

132
00:12:29.159 --> 00:12:32.429 line:72%
<c.S2>장마철에 돌입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133
00:12:32.688 --> 00:12:39.599 line:72%
<c.S3>새벽 사이 호우 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특히 전북과 전남, 광주, 충남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134
00:12:39.849 --> 00:12:41.239 line:72%
<c.S3>오늘도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</c>

135
00:12:41.528 --> 00:12:42.879 line:72%
<c.S3>주의가 필요한 상황인데요.</c>

136
00:12:43.089 --> 00:12:47.479 line:72%
<c.S3>관련해서 백승주 연린 사이버대 소방방제학과 교수와 내용 짚어보겠습니다.</c>

137
00:12:47.649 --> 00:12:48.198 line:72%
<c.S2>어서 오세요.</c>

138
00:12:50.129 --> 00:12:58.479 line:72%
<c.S2>충청 호남, 경북 경기 남부, 강원 영서 곳곳에 굉장히 한 번에 또 많이 비가 오는 지금 상황인 것 같은데 한 번에 많이 비가</c>

139
00:12:58.489 --> 00:13:00.678 line:72%
<c.S2>쏟아질 때는 어떤 점을 조심해야 될까요?</c>

140
00:13:01.162 --> 00:13:08.591 line:72%
<c.S4>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통계로 보면 집중호우가 100ml를 넘어가는 정도가 되면 시간당 시간당</c>

141
00:13:09.240 --> 00:13:11.710 line:72%
<c.S4>인명 피해가 확률이 97%입니다.</c>

142
00:13:11.799 --> 00:13:17.11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이 정도 상황이 되면 한계점을 도시에나 토목이든 농어촌이든</c>

143
00:13:17.739 --> 00:13:25.808 line:72%
<c.S4>기본적인 인프라에서 한계를 벗어난 수준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정도가 아니고 사고가 발생한 것은 확실하다 이렇게 단정을 하고 대응을</c>

144
00:13:25.859 --> 00:13:26.489 line:72%
<c.S4>해야 됩니다.</c>

145
00:13:26.578 --> 00:13:26.849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146
00:13:27.679 --> 00:13:31.509 line:72%
<c.S4>이런 상황에서는 지금 재난 문자 정보도 이렇게 남아 오는데 지금 조금 전 뉴스에서도</c>

147
00:13:31.999 --> 00:13:34.509 line:72%
<c.S4>300mm 누게 호우를 얘기를 하잖아요.</c>

148
00:13:34.558 --> 00:13:37.14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이렇게 봐야 합니다.</c>

149
00:13:37.340 --> 00:13:41.403 line:72%
<c.S2>그러면 그때 비가 많이 오는데 그걸 뭐가 위험한지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?</c>

150
00:13:41.403 --> 00:13:42.330 line:72%
<c.S2>그 주민들이 그 지역</c>

151
00:13:43.049 --> 00:13:46.720 line:72%
<c.S4>네 일단은 100mm 기준으로 본다고 하면요</c>

152
00:13:47.509 --> 00:13:53.259 line:72%
<c.S4>지금 새로이 건축을 짓고 도시 인프라를 건설하더라도 시간당 100mm 정도로 설계를 합니다.</c>

153
00:13:53.929 --> 00:13:56.440 line:72%
<c.S4>왜냐하면 그거는 설계에 따라서 비용이 큰데요.</c>

154
00:13:56.970 --> 00:14:01.279 line:72%
<c.S4>행정안전부에서는 30년 주기의 재난 두개를 50년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55
00:14:01.549 --> 00:14:08.059 line:72%
<c.S4>왜냐하면 통계가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대응력은 높아지고 또 비용도 막대해지죠.</c>

156
00:14:08.110 --> 00:14:09.659 line:72%
<c.S4>사실은 그런 부분 때문에</c>

157
00:14:10.149 --> 00:14:15.220 line:72%
<c.S4>하지만 우리는 뉴스를 접하면서 기상 예측 이후에 최대 강우다 이런 뉴스들을 많이 접합니다.</c>

158
00:14:15.269 --> 00:14:16.34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는</c>

159
00:14:18.315 --> 00:14:22.504 line:72%
<c.S4>무너지지 않는다거나 넘치지 않는다거나 이런 한계를 벗어났습니다.</c>

160
00:14:22.875 --> 00:14:23.825 line:72%
<c.S4>그런 상태가 되면</c>

161
00:14:24.528 --> 00:14:29.198 line:72%
<c.S4>정부와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대피 유도를 하게 되고요.</c>

162
00:14:29.568 --> 00:14:31.078 line:72%
<c.S4>우리 국민들이 중요한 부분들은</c>

163
00:14:31.649 --> 00:14:33.519 line:72%
<c.S4>선제적으로 미리 예비를 해야 합니다.</c>

164
00:14:33.649 --> 00:14:38.000 line:72%
<c.S4>닥친 상황에서는 대응이라는 걸로 나가서 비 오는 상황을 해결할 수가 없잖아요.</c>

165
00:14:38.090 --> 00:14:38.720 line:72%
<c.S4>그러면 사전에</c>

166
00:14:39.389 --> 00:14:47.979 line:72%
<c.S4>어디로 대피하셔야 할지 계신 곳이 어떤 위험인지 그래서 기상청 앱 안전디딤돌 행정부 앱 이런 걸 깔아두시고 사전에 정보에 미리</c>

167
00:14:48.188 --> 00:14:49.938 line:72%
<c.S4>접근을 하셔서 바탕을 알고 계시</c>

168
00:14:50.908 --> 00:14:59.339 line:72%
<c.S4>그다음에 문자와 통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대응을 해 나가셔야지 이 위험을 대비하시고 안타까운 인명 피해를 피할 수가</c>

169
00:14:59.349 --> 00:14:59.658 line:72%
<c.S4>있습니다.</c>

170
00:15:00.409 --> 00:15:09.720 line:72%
<c.S3>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호우 긴급 재난 문자가 발송된 곳도 많은데 극한 호우의 기준은 뭐고 그럼 이 문자를 받았을 때는 선제 대응을</c>

171
00:15:09.730 --> 00:15:12.200 line:72%
<c.S3>못 하고 이 문자를 받았을 때는 어떤 대처를 해야 하나요?</c>

172
00:15:12.529 --> 00:15:21.919 line:72%
<c.S4>네 말씀드린 것처럼 사전 정보를 우리가 가지고 있고 그리고 재난 문자라는 것은 일시적으로 그 권역에서 비상 상태를 제공을 하는</c>

173
00:15:22.009 --> 00:15:22.279 line:72%
<c.S4>건데요.</c>

174
00:15:22.830 --> 00:15:27.500 line:72%
<c.S4>호우의 긴급 재난 문자는 올해 5월에 새로 신설된 것도 있습니다.</c>

175
00:15:27.789 --> 00:15:29.019 line:72%
<c.S4>기존 것부터 말씀을 드리면</c>

176
00:15:30.048 --> 00:15:37.879 line:72%
<c.S4>시간당 50mm 그리고 3시간 누게 90mm 이상이 되면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을 해 왔는데요.</c>

177
00:15:38.328 --> 00:15:39.918 line:72%
<c.S4>올해 5월부터 신설된 것은</c>

178
00:15:40.693 --> 00:15:45.724 line:72%
<c.S4>시간당 10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되거나 발생했을 때입니다.</c>

179
00:15:45.774 --> 00:15:46.923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예상됐을</c>

180
00:15:48.239 --> 00:15:51.269 line:72%
<c.S4>재난성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합니다.</c>

181
00:15:51.399 --> 00:15:58.269 line:72%
<c.S4>그렇게 되니까 이제 긴급 재난 문자인데 그게 재난성 호우를 대비할 수 있는 그래서 기상청에서는</c>

182
00:15:58.820 --> 00:16:00.809 line:72%
<c.S4>골든타임을 12분 정도로 얘기를 하고 있어요.</c>

183
00:16:00.820 --> 00:16:07.69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기존에는 맞닥뜨린 상태에서의 호우 재난 문자였는데 지금은 그런 극한 강력한 호우 피해를</c>

184
00:16:08.299 --> 00:16:11.690 line:72%
<c.S4>사전에 10분 12분 정도 말 그대로 긴급 재난입니다.</c>

185
00:16:11.899 --> 00:16:15.850 line:72%
<c.S4>이거는 바로 대피 행동으로 들어가시라는 명령으로 봐야 됩니다.</c>

186
00:16:16.059 --> 00:16:17.690 line:72%
<c.S4>그렇게 받아들이시기를 당부드립니다.</c>

187
00:16:18.240 --> 00:16:19.789 line:72%
<c.S2>받자마자 행동하라 그런 거네요.</c>

188
00:16:19.789 --> 00:16:19.909 line:72%
<c.S2>그럼</c>

189
00:16:20.101 --> 00:16:20.731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190
00:16:20.731 --> 00:16:25.892 line:72%
<c.S4>네 이거는 어떤 준비나 재산 피해를 줄인다 이런 개념이 아니고요.</c>

191
00:16:26.422 --> 00:16:32.572 line:72%
<c.S4>즉시 생명의 우리 개개인의 안전부터 확보하시도록 대피 조치를 하시라 이렇게 받아들이셔야 합니다.</c>

192
00:16:34.149 --> 00:16:42.458 line:72%
<c.S2>도로 침수도 많이 됐고 또 맨놀이 또 안 보이니까 매놀 피해도 있다고 하는데 장마 기간에 이렇게 비가 이렇게 많이 와서 물이 차</c>

193
00:16:42.469 --> 00:16:46.219 line:72%
<c.S2>있는데 밑에도 안 보이는데 이동할 때는 어떤 점을 또 조심해야 할까요?</c>

194
00:16:46.732 --> 00:16:50.883 line:72%
<c.S4>이동 부분에는 짧게 말씀드릴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도시든 시골이든</c>

195
00:16:52.509 --> 00:16:55.299 line:72%
<c.S4>이런 호우에 대한 인프라가 한계를 넘어선 시점입니다.</c>

196
00:16:55.389 --> 00:16:59.53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우리가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던 것들도 떨어지거나 무너질 수 있고요.</c>

197
00:16:59.869 --> 00:17:02.698 line:72%
<c.S4>그리고 나무가 넘어졌다는 것은 지반이 위험하게 있고요.</c>

198
00:17:02.749 --> 00:17:05.058 line:72%
<c.S4>지금은 천둥 번개를 동반하기 때문에요.</c>

199
00:17:05.388 --> 00:17:06.419 line:72%
<c.S4>우산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200
00:17:06.429 --> 00:17:08.618 line:72%
<c.S4>우산은 우리가 비를 젖지 않게 해 주잖아요.</c>

201
00:17:08.868 --> 00:17:10.419 line:72%
<c.S4>하지만 천둥 번개는 부릅니다.</c>

202
00:17:10.729 --> 00:17:15.999 line:72%
<c.S4>그 천둥 번개가 근처에 있을 때 내렸을 때 그런 위험 상황에서 우산을 쓴다는 것은</c>

203
00:17:16.548 --> 00:17:18.939 line:72%
<c.S4>비는 안 들을 수 있지만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거죠.</c>

204
00:17:18.939 --> 00:17:19.532 line:72%
<c.S4>아 안 돼요.</c>

205
00:17:19.532 --> 00:17:20.179 line:72%
<c.S4>네 그렇습니다.</c>

206
00:17:20.179 --> 00:17:22.098 line:72%
<c.S4>그래서 번개 맞을 수 있겠죠 그렇습니다.</c>

207
00:17:22.148 --> 00:17:26.338 line:72%
<c.S4>번개가 왜냐하면 유산이 금속이기도 하지만 돌출 부분이기 때문에</c>

208
00:17:27.710 --> 00:17:32.460 line:72%
<c.S4>번개가 내려올 때는 내려오다가 지면에서 돌출된 부분으로 먼저 때려지거든요.</c>

209
00:17:32.509 --> 00:17:33.180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</c>

210
00:17:33.650 --> 00:17:35.200 line:72%
<c.S4>피레춤도 높게 솟아 있는 거고요.</c>

211
00:17:35.210 --> 00:17:42.64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우산이 지면에서 피레침 역할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우산을 쓰지 않고 건물 내부에 계시는 게 안전하고요.</c>

212
00:17:43.529 --> 00:17:46.319 line:72%
<c.S4>그다음에 말씀드린 맨홀은 좀 집중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</c>

213
00:17:47.288 --> 00:17:52.078 line:72%
<c.S4>호우가 용량을 초과한 상태이기 때문에 배수 시설도 역시나 용량을 초과했습니다.</c>

214
00:17:52.249 --> 00:17:52.919 line:72%
<c.S4>그렇게 되니까</c>

215
00:17:53.970 --> 00:17:59.160 line:72%
<c.S4>마치 공기총 주사기처럼 내부에서 물이 흐르다가 어느 부분에서 용량을 초과하게 되면</c>

216
00:17:59.709 --> 00:18:01.219 line:72%
<c.S4>매놀 뚜껑을 밀어 올리게 되죠.</c>

217
00:18:01.588 --> 00:18:06.138 line:72%
<c.S4>그런 부분이 이제 올리게 되면 매놀 뚜껑이 열려 있는 상태로 또 물이 차오르게 되겠죠.</c>

218
00:18:06.388 --> 00:18:10.378 line:72%
<c.S4>하지만 또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용량으로 배수가 또 밑에서 원활하게 되면</c>

219
00:18:10.808 --> 00:18:12.318 line:72%
<c.S4>주사기처럼 빨아 내리게 됩니다.</c>

220
00:18:12.848 --> 00:18:18.078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도로면은 흙탕물이니까 흑탕물 하부가 물이 차오른 상태가 된다면</c>

221
00:18:18.509 --> 00:18:22.420 line:72%
<c.S4>그 하부에 맨홀이 있을지 또 맨홀 뚜껑이 열려 있을지 모르는 상태잖아요.</c>

222
00:18:22.589 --> 00:18:27.420 line:72%
<c.S4>하지만 분명한 메시지는 도로에 그리고 그 지역의 배수 용량을 초과했다는 겁니다.</c>

223
00:18:27.549 --> 00:18:28.859 line:72%
<c.S4>그 당연히 피하셔야죠.</c>

224
00:18:29.549 --> 00:18:30.380 line:72%
<c.S4>늦이라고 봐야 됩니다.</c>

225
00:18:31.009 --> 00:18:39.880 line:72%
<c.S3>또 항상 비가 많이 오면 침수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계신 분들 굉장히 불안하실 텐데 아까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셨잖아요.</c>

226
00:18:40.130 --> 00:18:42.680 line:72%
<c.S3>비가 많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대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죠</c>

227
00:18:43.248 --> 00:18:43.877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228
00:18:44.248 --> 00:18:48.238 line:72%
<c.S4>일단은 지역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당장 호우가 오는 상황에서</c>

229
00:18:49.200 --> 00:18:55.150 line:72%
<c.S4>우리가 22년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서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있었습니다.</c>

230
00:18:55.480 --> 00:18:58.910 line:72%
<c.S4>희생되신 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참 사회적으로 안타까워 해야 하고요.</c>

231
00:18:59.240 --> 00:19:00.910 line:72%
<c.S4>우리는 거기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.</c>

232
00:19:01.474 --> 00:19:05.105 line:72%
<c.S4>해당 지역은 저지대라기보다 경사지에 오히려 있었습니다.</c>

233
00:19:05.634 --> 00:19:06.825 line:72%
<c.S4>배수가 원활하게 됐으면</c>

234
00:19:07.759 --> 00:19:08.950 line:72%
<c.S4>반지하 침수가 없었죠.</c>

235
00:19:09.119 --> 00:19:15.710 line:72%
<c.S4>하지만 주변에 도로의 배수시설이 붕괴가 되면서 물이 차오르기 시작해서 건물 내부로 넘친 겁니다.</c>

236
00:19:15.799 --> 00:19:16.630 line:72%
<c.S4>일단 그렇고요.</c>

237
00:19:16.920 --> 00:19:19.990 line:72%
<c.S4>그럼 도시 한계에서 배수 시설이 넘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고</c>

238
00:19:20.679 --> 00:19:26.269 line:72%
<c.S4>데 반지하 건물 입장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안타까운 부분이 일단은 방범창에 대한 부분입니다.</c>

239
00:19:26.439 --> 00:19:32.669 line:72%
<c.S4>그러면 현관문이 있고 방범창이 있는데 방범창을 안에서 뜯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보니까</c>

240
00:19:33.599 --> 00:19:38.069 line:72%
<c.S4>바깥의 복도를 통해서 물이 차오르면 우리가 30cm라는 수치를 알아야 되잖아요.</c>

241
00:19:38.579 --> 00:19:44.529 line:72%
<c.S4>차에서나 문에서나 수위가 바깥이 3cm 이상 높아지면 밀어서 절대로 열 수가 없습니다.</c>

242
00:19:44.900 --> 00:19:45.250 line:72%
<c.S4>그러니까</c>

243
00:19:46.199 --> 00:19:54.749 line:72%
<c.S4>물 때문에 복도를 못 열고 그리고 방범창 때문에 도로 쪽으로 피난을 못 하고 이 시간이 수시간이 유지가 되다가 안타까운 사고가</c>

244
00:19:54.749 --> 00:19:55.182 line:72%
<c.S4>있었던 거예요.</c>

245
00:19:55.182 --> 00:19:58.788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지금 교훈을 얻으면 일단은 방범창은</c>

246
00:19:59.953 --> 00:20:03.263 line:72%
<c.S4>대비 단계라고 하면 안에서 열 수 있는 구조를 설치를 해야 합니다.</c>

247
00:20:03.834 --> 00:20:11.503 line:72%
<c.S4>말 그대로 밖에서만 못 들어오게 하면 될 일이니까 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밖에서 열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는 주택에서</c>

248
00:20:12.209 --> 00:20:18.239 line:72%
<c.S4>더군다나 또 노약자 미성년자라고 하면 사실 계시면 안 되겠죠 일시적인 대피를 우선 권고드리고요.</c>

249
00:20:18.568 --> 00:20:21.118 line:72%
<c.S4>이 부분은 말씀드린 대로 저지대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</c>

250
00:20:21.630 --> 00:20:26.099 line:72%
<c.S4>도시 기능이 언제라도 마비될 수 있으니까 이중적인 안전 차원으로 당부를 드립니다.</c>

251
00:20:26.230 --> 00:20:29.099 line:72%
<c.S4>그런 식으로 좀 선제적인 대피를 당부드립니다.</c>

252
00:20:29.909 --> 00:20:32.179 line:72%
<c.S2>물막이 창과 방범창 얘기는 계속 나오네요.</c>

253
00:20:32.308 --> 00:20:32.818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254
00:20:32.828 --> 00:20:35.739 line:72%
<c.S2>예 그리고 운전하실 때도</c>

255
00:20:36.974 --> 00:20:37.964 line:72%
<c.S2>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잖아요.</c>

256
00:20:37.974 --> 00:20:45.404 line:72%
<c.S2>갑자기 뭐 물이 차오르면 시동도 꺼지고 네 뭐 조금만 버티자 하다가 대피를 못하는 분도 계시고 운전할 때 어떻게 조심해야 될까요?</c>

257
00:20:45.414 --> 00:20:46.005 line:72%
<c.S2>비가 많이 오는</c>

258
00:20:46.387 --> 00:20:46.938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259
00:20:46.988 --> 00:20:50.938 line:72%
<c.S4>일단 차량 입장에서 보면 차량 바퀴의 2분의 1 3분의 1을 얘기를 하는데요.</c>

260
00:20:51.228 --> 00:20:54.657 line:72%
<c.S4>그 이전에 왜냐하면 차량 바퀴가 3분의 1 이상이 돼서 2분의 1에 근접하면</c>

261
00:20:55.309 --> 00:20:56.299 line:72%
<c.S4>차가 뜨게 되겠죠.</c>

262
00:20:56.509 --> 00:20:59.66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아까 우산이 천둥 번개는 부르는 것처럼</c>

263
00:21:00.469 --> 00:21:04.979 line:72%
<c.S4>나를 이동시켜주는 자동차가 일단 물에 뜨게 되면 나를 가두는 곳이 되는 겁니다.</c>

264
00:21:05.108 --> 00:21:06.538 line:72%
<c.S4>사전에 대피를 하셔야 되고요.</c>

265
00:21:06.788 --> 00:21:08.979 line:72%
<c.S4>그 전에 선제적으로 말씀드릴 부분은 일단</c>

266
00:21:10.269 --> 00:21:13.058 line:72%
<c.S4>수치적으로 100ml가 넘는 수치가 위험 수치를 얘기를 하고요.</c>

267
00:21:13.148 --> 00:21:15.058 line:72%
<c.S4>그렇지 않더라도 도로가</c>

268
00:21:16.069 --> 00:21:20.700 line:72%
<c.S4>침수가 되는 상태면 그 도로가 배수 기능을 용량을 초과했다는 메시지가 되겠죠.</c>

269
00:21:20.990 --> 00:21:28.81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도로 침수 상태가 유지가 되면 지하차도 저지대는 진입하지 말고 우회하시기를 그리고 지하주차장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270
00:21:29.308 --> 00:21:33.939 line:72%
<c.S4>안전이 확보되고 관리가 되더라도 바깥에서 밀려 들어오는 물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.</c>

271
00:21:34.028 --> 00:21:37.098 line:72%
<c.S4>우리가 궁평 지하차도 오성 지하차도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.</c>

272
00:21:37.108 --> 00:21:37.459 line:72%
<c.S4>그러니까</c>

273
00:21:38.329 --> 00:21:41.559 line:72%
<c.S4>막대한 양의 물이 밀고 들어오면 지하 공간은 취약해지거든요.</c>

274
00:21:41.690 --> 00:21:44.440 line:72%
<c.S4>그 말씀 드리고 그래서 수치적으로 보면</c>

275
00:21:45.009 --> 00:21:46.318 line:72%
<c.S4>그 경계턱이 있잖아요.</c>

276
00:21:46.449 --> 00:21:52.798 line:72%
<c.S4>보도 차도 경계턱 그래서 그 경계턱까지 정도의 물이 찼으면 그 길은 배수 기능은 완전히 상실했다.</c>

277
00:21:53.009 --> 00:21:55.999 line:72%
<c.S4>우회하시고 정지하시고 대피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.</c>

278
00:21:57.148 --> 00:22:03.338 line:72%
<c.S3>충청과 강원 호남이랑 경북 지역은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습니다.</c>

279
00:22:03.388 --> 00:22:06.739 line:72%
<c.S3>이미 많은 비가 내린 상태에서 지반이 약해져 있잖아요.</c>

280
00:22:06.909 --> 00:22:07.939 line:72%
<c.S3>어떤 점을 좀 주의해야</c>

281
00:22:08.589 --> 00:22:11.380 line:72%
<c.S4>해당 경보를 국가 위기 경보라고 합니다.</c>

282
00:22:11.710 --> 00:22:15.579 line:72%
<c.S4>여러 가지 재난 형태를 통틀어서 네 가지 단계로 두는데요.</c>

283
00:22:16.250 --> 00:22:19.359 line:72%
<c.S4>관심 주의 경계 심각 이렇게 네 단계로 봅니다.</c>

284
00:22:19.609 --> 00:22:23.400 line:72%
<c.S4>지금 현재 경계 단계는 4개 전체 단계에서는 세 번째이지만</c>

285
00:22:24.130 --> 00:22:26.279 line:72%
<c.S4>대비를 할 수 있는 가장 마지막 단계입니다.</c>

286
00:22:26.329 --> 00:22:31.83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심각 단계는 산사태라고 하면 심각 단계에는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을 했고</c>

287
00:22:32.430 --> 00:22:37.460 line:72%
<c.S4>그럼으로 인해서 대피를 위험이 확산될 것이니까 대피를 할 때 발령하는 것이고요.</c>

288
00:22:38.150 --> 00:22:45.579 line:72%
<c.S4>3단계인 경계 단계는 소규모 붕괴가 발생을 하고 있고 대규모 산사태가 당장이라도 발생할 수 있을 때 하는 거기 때문에</c>

289
00:22:46.309 --> 00:22:52.460 line:72%
<c.S4>경계 단계에서 산사태 위험 지역에 계신 분들은 당연히 대피를 하시는 게 맞고요.</c>

290
00:22:52.470 --> 00:22:57.980 line:72%
<c.S4>지금 현재 단계에서는 그리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주변을 살피시고 그리고 비상 연락망</c>

291
00:22:58.549 --> 00:23:00.420 line:72%
<c.S4>대피하실 곳 미리 알아두셔야 합니다.</c>

292
00:23:00.750 --> 00:23:09.140 line:72%
<c.S4>이런 부분에서는 선제적인 정보와 대응을 국민들이 먼저 피해 나가셔야지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.</c>

293
00:23:10.170 --> 00:23:17.480 line:72%
<c.S2>오늘 오전 7시 4분에 세종시 충남 공주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이 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</c>

294
00:23:18.439 --> 00:23:23.028 line:72%
<c.S2>쭉 말씀해 주셨지만 제 비가 계속 비 예보가 많은 지역이 특히 더 있잖아요.</c>

295
00:23:23.479 --> 00:23:27.949 line:72%
<c.S2>비가 이렇게 많이 올 때 마지막으로 또 거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가 있을까요?</c>

296
00:23:28.211 --> 00:23:32.121 line:72%
<c.S4>거듭 당부는 재난의 대응도 4단계로 나뉘는데요.</c>

297
00:23:32.171 --> 00:23:35.320 line:72%
<c.S4>그중에 이제 그 복구라는 네 번째를 빼고 나면</c>

298
00:23:36.328 --> 00:23:41.398 line:72%
<c.S4>미리 사전에 완전히 준비하는 거 있고 그다음에 임박했을 때 그리고 닥쳤을 때입니다.</c>

299
00:23:41.969 --> 00:23:44.479 line:72%
<c.S4>안타까운 인명 피해를 줄이고자 드리고 싶은 말씀은</c>

300
00:23:45.368 --> 00:23:51.078 line:72%
<c.S4>닥쳤을 때 해야 하는 행동하고 사전에 대비해야 하는 행동하고 바뀔 때 인명사고가 많이 납니다.</c>

301
00:23:51.128 --> 00:23:51.638 line:72%
<c.S4>예를 들어</c>

302
00:23:52.150 --> 00:23:56.859 line:72%
<c.S4>큰 비가 지금 막 내리니까 축사 점검이나 논물 점검을 보러 가시는 거예요.</c>

303
00:23:57.469 --> 00:24:02.259 line:72%
<c.S4>그런 상황은 사실은 비가 오기 전에 했어야지 비가 오는 상황에 가셔서는 안 되는 겁니다.</c>

304
00:24:02.490 --> 00:24:11.40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하천을 건너는 자동차 그리고 출퇴근하시는 분들 농어촌에 계시는 분들은 이 두 가지를 바꾸지 않는 점을 유념하셔서 인명</c>

305
00:24:11.410 --> 00:24:12.759 line:72%
<c.S4>피해를 막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.</c>

306
00:24:12.789 --> 00:24:13.819 line:72%
<c.S2>다 중요한 지점이네요.</c>

307
00:24:14.105 --> 00:24:18.414 line:72%
<c.S3>오늘도 전국 곳곳에 많은 비 예보돼 있는데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308
00:24:18.464 --> 00:24:22.295 line:72%
<c.S3>지금까지 백승주 연린 사이버대 소방방제학과 교수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309
00:24:22.384 --> 00:24:22.535 line:72%
<c.S3>말씀</c>

310
00:24:22.852 --> 00:24:23.481 line:72%
<c.S2>잘 들었습니다.</c>

311
00:24:23.811 --> 00:24:24.321 line:72%
<c.S2>감사합니다.</c>

312
00:24:39.250 --> 00:24:42.75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순방국인 몽골에 도착했습니다.</c>

313
00:24:43.190 --> 00:24:50.059 line:72%
<c.S3>오늘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한몽 정상회담과 공동 언론 발표 등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는데요.</c>

314
00:24:50.190 --> 00:24:51.859 line:72%
<c.S3>조금 전 현장 보시겠습니다.</c>

315
00:24:54.490 --> 00:24:56.00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 조금 전입니다.</c>

316
00:24:56.130 --> 00:25:00.839 line:72%
<c.S2>몽골 울란바토르 친기직한 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입니다.</c>

317
00:25:00.839 --> 00:25:06.480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오늘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해서 국빈 방문 공식 일정에 들어갑니다.</c>

318
00:25:06.807 --> 00:25:16.438 line:72%
<c.S3>이 정상 내외 차담을 가진 뒤 몽골 대통령과 확대 정상회담을 열어 경제와 공급망, 인프라 등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</c>

319
00:25:16.809 --> 00:25:21.200 line:72%
<c.S3>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 부부 도착한 모습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고요.</c>

320
00:25:21.529 --> 00:25:27.720 line:72%
<c.S3>정상회담 이후에는 협정과 양해각서 mu 서명식과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회담 성과를 공개합니다.</c>

321
00:25:28.109 --> 00:25:35.380 line:72%
<c.S3>이어 한몽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인들과 함께 교역과 투자 확대, 미래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한 메시지를 낼 예정이고요.</c>

322
00:25:35.929 --> 00:25:45.318 line:72%
<c.S3>이번 국빈 방문은 지난 나토 정상회의를 통해 다진 외교 성과를 경제 협력으로 연결하는 후속 일정으로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</c>

323
00:25:45.528 --> 00:25:48.878 line:72%
<c.S3>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</c>

324
00:25:53.559 --> 00:26:03.109 line:72%
<c.S2>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가 끝난 것 같다고 밝혔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렇다고 전쟁이 재개되지는 않을 거라며 갈짓자 행보를 이어갔습니다.</c>

325
00:26:03.420 --> 00:26:06.690 line:72%
<c.S3>미군은 이란에 대한 이틀째 공습을 단행했습니다.</c>

326
00:26:06.819 --> 00:26:08.569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.</c>

327
00:26:11.390 --> 00:26:20.099 line:72%
<c.S1>전날 종전 양해각서를 뒤로 물리며 이란 군사 시설을 목표로 공격을 감행했던 미군이 이란을 겨냥한 이틀째 공습을 이어갔습니다.</c>

328
00:26:20.839 --> 00:26:28.470 line:72%
<c.S1>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위협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웠습니다.</c>

329
00:26:29.315 --> 00:26:34.345 line:72%
<c.S1>추가 공습을 사전에 예고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재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330
00:26:35.115 --> 00:26:38.144 line:72%
<c.S1>공격이 빠르게 진행될 거라는 단서도 달았습니다.</c>

331
00:26:39.134 --> 00:26:42.884 line:72%
<c.S2>i 전쟁이 재개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</c>

332
00:26:42.974 --> 00:26:44.644 line:72%
<c.S2>공격은 아주 빠르게 끝날 겁니다.</c>

333
00:26:44.974 --> 00:26:48.884 line:72%
<c.S2>이란은 선박 강력하게 대응했습니다.</c>

334
00:26:49.469 --> 00:26:55.338 line:72%
<c.S1>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기간 이란을 압박했던 해상 봉쇄의 재개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.</c>

335
00:26:55.788 --> 00:26:58.858 line:72%
<c.S1>이란 항구와 연안을 드나드는 선박을 다시 차단해</c>

336
00:26:59.349 --> 00:27:01.579 line:72%
<c.S1>이란의 돈줄을 죄겠다는 의미입니다.</c>

337
00:27:02.259 --> 00:27:11.490 line:72%
<c.S1>이란에 대한 군사적, 경제적 압박을 이어가되 단기간에 끝낼 거고 전쟁이 재개되지는 않겠지만 당장 협상에 나설 뜻은 없음을 내비친</c>

338
00:27:11.700 --> 00:27:11.970 line:72%
<c.S1>겁니다.</c>

339
00:27:12.519 --> 00:27:14.549 line:72%
<c.S2>I think anything that happens is</c>

340
00:27:14.988 --> 00:27:16.018 line:72%
<c.S2>이 일어나더라도 매우</c>

341
00:27:16.186 --> 00:27:23.217 line:72%
<c.S2>빨리 석유 공급은 매우 원활하고 과정도 빠르게 진행될 겁니다.</c>

342
00:27:23.707 --> 00:27:24.656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입니다.</c>

343
00:27:27.653 --> 00:27:36.483 line:72%
<c.S1>이란 지도부를 향해선 쓰레기 지긋지긋이라는 원색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으며 협상 결렬을 선언할 수 있다는 압박을 병행했습니다.</c>

344
00:27:37.419 --> 00:27:44.808 line:72%
<c.S1>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행동은 수위와 표현 면에서 큰 편차를 보이며 속내가 무엇일지 혼돈을 일으킵니다.</c>

345
00:27:45.934 --> 00:27:50.964 line:72%
<c.S1>분명한 건 미국의 공세에 맞불을 놓은 이란에 트럼프 대통령이 분괴했다는</c>

346
00:27:51.585 --> 00:27:59.134 line:72%
<c.S1>그러면서도 전쟁 재개가 불러올 정치, 경제, 사회적 여파에 대해선 몹시 경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.</c>

347
00:27:59.505 --> 00:28:00.815 line:72%
<c.S1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</c>

348
00:28:01.470 --> 00:28:02.259 line:72%
<c.S1>정호윤입니다.</c>

349
00:28:04.380 --> 00:28:06.609 line:72%
<c.S2>미국이 연이틀 이란을 공습했습니다.</c>

350
00:28:06.806 --> 00:28:11.635 line:72%
<c.S3>이란도 미국을 상대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 전황이 격화하는 모양새인데요.</c>

351
00:28:11.925 --> 00:28:14.875 line:72%
<c.S3>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.</c>

352
00:28:15.046 --> 00:28:15.635 line:72%
<c.S3>송채영 기자</c>

353
00:28:16.549 --> 00:28:21.619 line:72%
<c.S5>네 미군이 현지시간 8일 이란의 일부 남부 지역을 상대로 추가 공습에 나섰습니다.</c>

354
00:28:21.990 --> 00:28:26.819 line:72%
<c.S5>전날 이란 내 방공망 등 군사시설 80곳을 정밀 타격한 지 하루 만입니다.</c>

355
00:28:27.349 --> 00:28:35.500 line:72%
<c.S5>타스 통신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현지시간 9일 중동에 있는 미군 기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356
00:28:36.069 --> 00:28:42.239 line:72%
<c.S5>미국 공습에 이란도 보복 공격으로 대응하고 있어 후속 종전 협상의 동력이 약해지는 분위입니다.</c>

357
00:28:43.148 --> 00:28:52.118 line:72%
<c.S5>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비난 발언을 저속한 도발이라고 비판하며 과감한 행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58
00:28:52.909 --> 00:29:02.098 line:72%
<c.S5>또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양해각서 5조 내용을 앞세우며, 미국의 공격과 이란산 원유 제재는 양해각서 전면 위반이라고</c>

359
00:29:02.348 --> 00:29:03.219 line:72%
<c.S5>맹비난했습니다.</c>

360
00:29:03.710 --> 00:29:08.980 line:72%
<c.S5>한편 이란 현지 매체는 전날 미군의 공격으로 군인 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361
00:29:12.329 --> 00:29:15.079 line:72%
<c.S3>중동전선의 다른 움직임도 살펴보겠습니다.</c>

362
00:29:15.329 --> 00:29:21.680 line:72%
<c.S3>이란이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 막바지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모습을 공개했다고요?</c>

363
00:29:22.785 --> 00:29:30.134 line:72%
<c.S5>네 이란이 장례를 치르고 있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를 사망하게 한 공습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.</c>

364
00:29:30.558 --> 00:29:38.348 line:72%
<c.S5>현지시간 8일 이란 국영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크게 파손된 하메네이의 관저 모습이 담겼다.</c>

365
00:29:39.398 --> 00:29:46.068 line:72%
<c.S5>장례 일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공개된 만큼,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피해를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366
00:29:46.578 --> 00:29:54.088 line:72%
<c.S5>한편, 레바논 정부는 다음 주 로마에서 예정된 이스라엘과의 후속 협상을 앞두고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.</c>

367
00:29:54.579 --> 00:30:03.009 line:72%
<c.S5>시범구역 두 곳에서 이스라엘군이 철수하면, 지난달 마련된 기본 합의 내용에 따라 레바논 정부군이 치안과 보안 통제권을 넘겨받게</c>

368
00:30:03.180 --> 00:30:03.450 line:72%
<c.S5>됩니다.</c>

369
00:30:03.944 --> 00:30:08.454 line:72%
<c.S5>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 금융시장도 출렁였습니다.</c>

370
00:30:08.785 --> 00:30:14.414 line:72%
<c.S5>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면서 브랜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5, 2% 급등</c>

371
00:30:15.450 --> 00:30:18.720 line:72%
<c.S5>뉴욕 증시는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, 다우존스 3국 산업</c>

372
00:30:19.509 --> 00:30:25.419 line:72%
<c.S5>산업평균지수가 1% 넘게 하락하는 등 3대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.</c>

373
00:30:25.669 --> 00:30:28.41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송채영입니다.</c>

374
00:30:30.489 --> 00:30:40.959 line:72%
<c.S2>강경화 주미 대사가 쿠팡 문제가 한미 관계에 부담되지 않게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자는 공감대가 양국 정부 간에 형성돼 있다고 했습니다.</c>

375
00:30:41.569 --> 00:30:45.559 line:72%
<c.S2>강 대사는 현지시간 8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</c>

376
00:30:46.148 --> 00:30:54.259 line:72%
<c.S2>미국 측과 쿠팡 문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분명하고 일관되게 설명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.</c>

377
00:30:54.608 --> 00:31:00.078 line:72%
<c.S2>또 원자력과 핵잠수함 부분의 합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협의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</c>

378
00:31:00.750 --> 00:31:03.859 line:72%
<c.S2>미국과의 수시 접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79
00:31:04.269 --> 00:31:07.940 line:72%
<c.S2>미 정부의 무역법 301조 관세 조사에 대해서는</c>

380
00:31:08.450 --> 00:31:15.000 line:72%
<c.S2>미국 측도 한미 관세 합의를 준수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 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381
00:31:16.700 --> 00:31:24.329 line:72%
<c.S3>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지난달 기준금리 결정 과정에서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382
00:31:25.154 --> 00:31:34.105 line:72%
<c.S3>연준이 현지시간 8일 공개한 6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몇몇 위원들은 중동 전쟁 여파 등 공급 충격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를</c>

383
00:31:34.194 --> 00:31:36.105 line:72%
<c.S3>올릴 근거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.</c>

384
00:31:36.798 --> 00:31:44.068 line:72%
<c.S3>다만 참석자 전원은 최종적으로 기준 금리를 3, 53, 75% 수준으로 동결하는 데 동의했습니다.</c>

385
00:31:44.704 --> 00:31:51.734 line:72%
<c.S3>위원들은 물가 상방 위험은 여전히 높은 반면 고용시장 하방 위험은 다소 완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386
00:31:55.829 --> 00:31:58.940 line:72%
<c.S2>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입니다.</c>

387
00:31:59.366 --> 00:32:01.436 line:72%
<c.S3>인포맥스 권용욱 기자와 함께합니다.</c>

388
00:32:01.446 --> 00:32:01.916 line:72%
<c.S3>어서 오세요.</c>

389
00:32:02.125 --> 00:32:02.714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</c>

390
00:32:03.284 --> 00:32:05.233 line:72%
<c.S3>먼저 간밤 뉴욕 증시부터 정리해 주시죠.</c>

391
00:32:05.522 --> 00:32:09.393 line:72%
<c.S2>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.</c>

392
00:32:09.803 --> 00:32:12.432 line:72%
<c.S2>전쟁 불안감이 증시를 뒤흔들었는데요.</c>

393
00:32:12.682 --> 00:32:16.512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도발을 이어가는 이란의</c>

394
00:32:17.200 --> 00:32:19.670 line:72%
<c.S2>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입니다.</c>

395
00:32:19.960 --> 00:32:24.630 line:72%
<c.S2>다만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전 재개는 아닐 것이라고 발언 강도를 낮추자</c>

396
00:32:25.239 --> 00:32:27.828 line:72%
<c.S2>기술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이 됐습니다.</c>

397
00:32:28.239 --> 00:32:35.429 line:72%
<c.S2>마감가를 살펴보면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, 09%, sp 500 지수는 0 28% 각각 하락했고요.</c>

398
00:32:35.759 --> 00:32:38.348 line:72%
<c.S2>나스닥 지수는 0 2% 올랐습니다.</c>

399
00:32:38.819 --> 00:32:48.32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트루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란을 겨냥해 종전의 MOU는 끝난 것 같다며 그들은 쓰레기이고 더는 엮이기</c>

400
00:32:48.500 --> 00:32:50.089 line:72%
<c.S2>싫다고 맹비난했습니다.</c>

401
00:32:50.598 --> 00:32:55.509 line:72%
<c.S2>이란이 하루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3척의 선박을 공격하는 등 도발을 이어가자</c>

402
00:32:56.159 --> 00:32:57.588 line:72%
<c.S2>분노를 터뜨린 건데요.</c>

403
00:32:57.999 --> 00:33:05.46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그들과 거래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그들은 거짓말쟁이라며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했습니다.</c>

404
00:33:05.980 --> 00:33:09.609 line:72%
<c.S2>이 같은 소식에 국제유가가 장중 7% 넘게 급등을 했고요.</c>

405
00:33:09.740 --> 00:33:12.289 line:72%
<c.S2>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.</c>

406
00:33:12.700 --> 00:33:19.089 line:72%
<c.S2>다만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전 재개는 아닐 것이라며 한 발 물러서자 투심도 일부 회복이 됐는데요.</c>

407
00:33:19.558 --> 00:33:28.388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매우 빠르게 끝날 것이라며 이란과 전쟁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.</c>

408
00:33:29.339 --> 00:33:35.36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빠르게 끝날 거라고 했는데 그렇게 빨리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네요</c>

409
00:33:35.897 --> 00:33:36.407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410
00:33:36.498 --> 00:33:40.367 line:72%
<c.S2>이란의 국영 방송은 이란이 공격받을 경우 호르무즈 해협이</c>

411
00:33:41.298 --> 00:33:43.568 line:72%
<c.S2>폐쇄될 것이다 이렇게 보도를 했고요.</c>

412
00:33:43.979 --> 00:33:51.648 line:72%
<c.S2>그러자 미국의 제이디 벤슨 부통령은 그럴 경우 우리는 그들을 끝장 낼 것이다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습니다.</c>

413
00:33:52.179 --> 00:33:58.409 line:72%
<c.S2>장 마감 이후에는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는데요.</c>

414
00:33:58.659 --> 00:34:02.368 line:72%
<c.S2>그러자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하락세로 다시 돌아섰습니다.</c>

415
00:34:03.000 --> 00:34:08.909 line:72%
<c.S2>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점차 안늘해지던 시장 분위기가 깨졌던 하루였는데요.</c>

416
00:34:09.199 --> 00:34:13.989 line:72%
<c.S2>투자자들은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을 재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.</c>

417
00:34:14.480 --> 00:34:19.309 line:72%
<c.S3>그리고 다우 지수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이 다우 지수가 유가에 특히 민감하다고요?</c>

418
00:34:19.469 --> 00:34:20.298 line:72%
<c.S2>네 그렇습니다.</c>

419
00:34:20.349 --> 00:34:28.099 line:72%
<c.S2>다우지수 안에 있는 전통 산업군에 속하는 기업들이 유가에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이번 전쟁 과정에서 계속 반복이 됐는데요.</c>

420
00:34:28.650 --> 00:34:34.400 line:72%
<c.S2>간밤에도 존슨앤 존슨과 비자 프록터 앤드 겐블, 홈디포, 머크, 맥도날드,</c>

421
00:34:35.009 --> 00:34:39.918 line:72%
<c.S2>보잉, 허니웰, 쓰리엠 등이 2% 안팎으로 일제히 하락을 했습니다.</c>

422
00:34:40.429 --> 00:34:45.860 line:72%
<c.S2>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% 넘게 반등을 했고요.</c>

423
00:34:45.989 --> 00:34:52.860 line:72%
<c.S2>그리고 유가에 덜 민감한 것으로 알려진 나스닥 지수도 저가 매수에 힘입어 오름세로 장을 마쳤습니다.</c>

424
00:34:53.509 --> 00:34:58.018 line:72%
<c.S2>간밤에는 연방준비제도의 6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.</c>

425
00:34:58.309 --> 00:35:05.298 line:72%
<c.S2>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것으로 그러니까 생각보다는 금리 인상에 그렇게 적극적이지는 않았던 것으로 해석이 됐습니다.</c>

426
00:35:05.849 --> 00:35:08.719 line:72%
<c.S2>마지막으로 오늘 코스피 좋아야 되는데</c>

427
00:35:10.969 --> 00:35:15.998 line:72%
<c.S2>어제 코스피가 장중 크게 떨어지며 7200선까지 주저앉았습니다.</c>

428
00:35:16.409 --> 00:35:22.358 line:72%
<c.S2>지수는 전장 대비 5, 35% 내린 7246 79에 장을 마감했는데요.</c>

429
00:35:22.829 --> 00:35:28.458 line:72%
<c.S2>오늘 코스피는 중동 불안과 저가 매수 심리가 맞물리며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</c>

430
00:35:29.009 --> 00:35:29.878 line:72%
<c.S2>예상이 됩니다.</c>

431
00:35:30.128 --> 00:35:38.559 line:72%
<c.S2>여러 가지 악재가 우리 증시에 쌓이고 있지만 저가 매수 레벨까지 내려왔다는 진단도 적지 않기 때문에 장중 반등 시도를 한 번 지켜봐야겠습니다.</c>

432
00:35:38.849 --> 00:35:39.559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433
00:35:39.809 --> 00:35:41.960 line:72%
<c.S3>3분 증시에 권용욱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434
00:35:42.010 --> 00:35:42.440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435
00:35:42.838 --> 00:35:43.228 line:72%
<c.S2>감사합니다.</c>

436
00:36:22.760 --> 00:36:28.070 line:72%
<c.S2>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혐의 사건 대법원 판결이 오늘 나옵니다.</c>

437
00:36:28.559 --> 00:36:34.230 line:72%
<c.S3>계엄 선포 583일 만에 윤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대법원 판단을 받는 건데요.</c>

438
00:36:34.719 --> 00:36:39.630 line:72%
<c.S3>전원합의체 선고가 아닌 소부 선고로는 처음으로 전 과정이 생중계됩니다.</c>

439
00:36:39.800 --> 00:36:40.750 line:72%
<c.S3>안채웅 기자입니다.</c>

440
00:36:43.710 --> 00:36:52.380 line:72%
<c.S3>대통령 경호처 인력이 막아선 한남동 관저 안으로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관계자들이 들어가 보지만 실랑이 끝에 돌아갑니다.</c>

441
00:36:53.474 --> 00:37:02.985 line:72%
<c.S3>내란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를 사병화해 사법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았다며 체포 방해 혐의로 윤 전 대통령을 지난해</c>

442
00:37:03.155 --> 00:37:04.945 line:72%
<c.S3>7월 재판에 넘겼습니다.</c>

443
00:37:05.755 --> 00:37:11.945 line:72%
<c.S3>윤 전 대통령 사건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된 체포 방해 재판의 대법원 결론이 9일 나옵니다.</c>

444
00:37:12.864 --> 00:37:20.735 line:72%
<c.S3>이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583일 만에 나오는 첫 대법원 판단입니다.</c>

445
00:37:21.550 --> 00:37:27.780 line:72%
<c.S3>윤 전 대통령은 2심에서 1심보다 형량이 2년 늘어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.</c>

446
00:37:28.579 --> 00:37:38.128 line:72%
<c.S3>1심과 2심 모두 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 주요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했지만 함께 기소된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부분에서는 다른</c>

447
00:37:38.259 --> 00:37:39.568 line:72%
<c.S3>판단을 내놨습니다.</c>

448
00:37:40.454 --> 00:37:49.684 line:72%
<c.S3>2심은 1심이 무죄로 봤던 국무회의 소집 통지를 촉박하게 받은 국무위원 2명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.</c>

449
00:37:50.815 --> 00:37:59.804 line:72%
<c.S2>국무위원에 대한 소집 통지는 단순히 연락을 하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국무위원의 현실적인 참여 가능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</c>

450
00:37:59.894 --> 00:38:00.204 line:72%
<c.S2>합니다.</c>

451
00:38:01.519 --> 00:38:06.110 line:72%
<c.S3>계엄 관련 허위 공포 혐의도 1심과 달리 유죄로 판단했습니다.</c>

452
00:38:07.135 --> 00:38:15.485 line:72%
<c.S2>해외 홍보 비서관으로 하여금 이 사건 피지를 작성 배포하게 한 것은 직권을 남용하여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때에 해당합니다.</c>

453
00:38:16.574 --> 00:38:25.284 line:72%
<c.S3>상고심은 사실심이 아닌 법률심으로 사건의 사실관계를 따지지 않고 하급심의 법리 적용이나 판단이 옳았는지를 보는데</c>

454
00:38:25.980 --> 00:38:31.530 line:72%
<c.S3>12심 1부 판단이 엇갈리는 가운데 늘어난 형량이 확정될지가 관건입니다.</c>

455
00:38:32.420 --> 00:38:38.929 line:72%
<c.S3>만약 대법원이 올라온 상고를 기각하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확정 판결이 나오게 됩니다.</c>

456
00:38:39.829 --> 00:38:49.460 line:72%
<c.S3>한편 대법원은 특검팀의 요청을 받아들여 윤 전 대통령의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는데 전원합의체가 아닌 소보 선고가 생중계되는</c>

457
00:38:49.590 --> 00:38:51.099 line:72%
<c.S3>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</c>

458
00:38:51.789 --> 00:38:54.059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안채원입니다.</c>

459
00:39:08.030 --> 00:39:12.980 line:72%
<c.S2>우리나라와 프랑스가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140년을 맞았습니다.</c>

460
00:39:13.375 --> 00:39:20.284 line:72%
<c.S3>기념해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양국의 오랜 인연과 역사를 되짚어 보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.</c>

461
00:39:20.454 --> 00:39:24.965 line:72%
<c.S3>두 나라의 문화적 교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 현장에 뉴스캐스터 나가 있습니다.</c>

462
00:39:25.135 --> 00:39:25.764 line:72%
<c.S3>하윤지 캐스터</c>

463
00:39:28.699 --> 00:39:31.969 line:72%
<c.S3>네 저는 지금 국립고궁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64
00:39:32.019 --> 00:39:36.210 line:72%
<c.S3>오늘은 이홍주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</c>

465
00:39:36.539 --> 00:39:37.210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466
00:39:38.030 --> 00:39:38.780 line:72%
<c.S5>안녕하세요.</c>

467
00:39:39.590 --> 00:39:44.340 line:72%
<c.S3>가장 먼저 강화도와 프랑스의 역사부터 짚어봐야겠죠 알려주시죠.</c>

468
00:39:45.389 --> 00:39:52.099 line:72%
<c.S5>네 어 1831년에 교황청에서는 조선 땅에 새로 조선 대목구를 설정하고</c>

469
00:39:52.608 --> 00:39:58.759 line:72%
<c.S5>그곳에 천주교 성교를 파리 외방전교회 즉 프랑스 선교사들에게 맡기게 됩니다.</c>

470
00:39:59.190 --> 00:40:05.780 line:72%
<c.S5>그래서 1836년부터 프랑스 선교사들이 조선에 들어와서 선교를 하게 되었는데요.</c>

471
00:40:06.389 --> 00:40:09.900 line:72%
<c.S5>조선 정부는 천주교를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에</c>

472
00:40:10.510 --> 00:40:22.780 line:72%
<c.S5>어 특히 1866년 병인년에 병인 박해라 해서 프랑스 선교사들 9명과 수천 명의 조선인 신도들이 처형되는 대규모 박해가 있었습니다.</c>

473
00:40:23.309 --> 00:40:30.019 line:72%
<c.S5>이를 빌미로 그 프랑스 국동 함대가 강화도까지 진군해서 강화성을 점령하는</c>

474
00:40:30.969 --> 00:40:33.239 line:72%
<c.S5>병인 양요가 일어나게 되었는데요.</c>

475
00:40:33.728 --> 00:40:39.199 line:72%
<c.S5>당시 정족산성에서 양헌수에게 패배한 프랑스군이 철수하면서</c>

476
00:40:40.369 --> 00:40:49.119 line:72%
<c.S5>외교장각 도서를 비롯한 문화유산을 약탈하고 또 주요 시설들을 파괴하는 그런 피해를 입게 됩니다.</c>

477
00:40:49.730 --> 00:40:52.599 line:72%
<c.S5>그렇게 갈등의 역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</c>

478
00:40:53.969 --> 00:40:58.800 line:72%
<c.S5>1886년 조불수호 통상 조약이 맺어지게 되었습니다.</c>

479
00:40:59.449 --> 00:41:08.798 line:72%
<c.S3>말씀해 주신 것처럼 1886년에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정식 조약을 맺었는데 이전에도 평화적 교류가 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문화유산이</c>

480
00:41:08.849 --> 00:41:09.639 line:72%
<c.S3>전시돼 있다고요</c>

481
00:41:10.262 --> 00:41:17.731 line:72%
<c.S5>네 우리나라와 조선과 프랑스가 정식으로 수교하기 전 1851년 철종 대인데요.</c>

482
00:41:18.300 --> 00:41:22.530 line:72%
<c.S5>그 당시 그 프랑스의 나르발호라는 고래잡이 배가</c>

483
00:41:23.320 --> 00:41:26.510 line:72%
<c.S5>전라도 전라남도 비금도에 표류하게 됩니다.</c>

484
00:41:26.719 --> 00:41:30.989 line:72%
<c.S5>그때 조선 땅에 남았던 20명의 프랑스 선원들이 있었는데요.</c>

485
00:41:31.320 --> 00:41:33.349 line:72%
<c.S5>조선 정부는 이들을 이제</c>

486
00:41:34.394 --> 00:41:38.625 line:72%
<c.S5>본국에 송환되기 전까지 보호를 하고 있었습니다.</c>

487
00:41:39.074 --> 00:41:42.585 line:72%
<c.S5>당시 청나라 상해에 주재하고 있던</c>

488
00:41:43.168 --> 00:41:55.918 line:72%
<c.S5>프랑스 외교관 몽티니 영사가 이들을 송환하기 위해서 이제 조선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때 나주 목사였던 이정현을 만나서 회담을 가지게</c>

489
00:41:56.128 --> 00:41:56.398 line:72%
<c.S5>됩니다.</c>

490
00:41:56.829 --> 00:42:03.059 line:72%
<c.S5>그 후에 몽티니 영사는 프랑스에 돌아가면서 온기로 된 주병을 가져갔는데요.</c>

491
00:42:03.108 --> 00:42:03.938 line:72%
<c.S5>그 주병이</c>

492
00:42:04.610 --> 00:42:09.960 line:72%
<c.S5>지금 프랑스 국립 세브르 도자 박물관에 전시 소장이 되어 있고요.</c>

493
00:42:11.394 --> 00:42:15.025 line:72%
<c.S5>벽 밑바닥에 이런 소장 경위가 적혀 있습니다.</c>

494
00:42:15.898 --> 00:42:25.409 line:72%
<c.S5>그래서 이 옹기 주병이 당시 프랑스 외교관과 조선 관원의 첫 번째 만남을 증거하는 그런 유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</c>

495
00:42:26.059 --> 00:42:32.248 line:72%
<c.S3>이렇게 깊은 역사가 있는 한불 수교 140년을 조명한 전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는데요.</c>

496
00:42:32.739 --> 00:42:33.809 line:72%
<c.S3>어떤 내용으로 차 있나요?</c>

497
00:42:34.300 --> 00:42:43.050 line:72%
<c.S5>어 일단 방금 말씀드렸듯이 일부에서는 수교 이전에 조선과 프랑스의 만남을 조명하고 있고요.</c>

498
00:42:44.019 --> 00:42:48.250 line:72%
<c.S5>2부에서 본격적인 외교 관계를 조명을 하는데요.</c>

499
00:42:48.619 --> 00:42:51.849 line:72%
<c.S5>1886년에 체결된 조불수 통상조약</c>

500
00:42:52.898 --> 00:43:00.489 line:72%
<c.S5>수교 문서 원본을 저희가 프랑스 외교 사료관에서 대여해서 전문을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501
00:43:00.858 --> 00:43:04.048 line:72%
<c.S5>그리고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3부에서</c>

502
00:43:04.480 --> 00:43:12.630 line:72%
<c.S5>그 프랑스와 프랑스의 사디 카르노 대통령과 고종이 주고 받았던 선물을 전시를 하고 있는데요.</c>

503
00:43:13.139 --> 00:43:21.048 line:72%
<c.S5>어 프랑스에서는 당시 최고의 요업 기술을 선보였던 세브르 도자기를 선물을 했고요.</c>

504
00:43:21.418 --> 00:43:22.088 line:72%
<c.S5>조선에서는</c>

505
00:43:22.579 --> 00:43:32.889 line:72%
<c.S5>음 이에 대한 답례로 고려 청자와 그리고 의괴와 역사서 그리고 그 진귀한 재료로 분재를 재현한</c>

506
00:43:33.789 --> 00:43:36.818 line:72%
<c.S5>공예품인 반화를 선물했습니다.</c>

507
00:43:36.829 --> 00:43:40.818 line:72%
<c.S5>그 선물들을 여기 전시에서 보실 수 있고요.</c>

508
00:43:41.148 --> 00:43:41.418 line:72%
<c.S5>그리고</c>

509
00:43:42.818 --> 00:43:53.728 line:72%
<c.S5>나머지 부분에서는 어 저희가 대통령 기록관과 협업해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 대한민국 대통령과 프랑스 대통령이 주고 받은 선물들을</c>

510
00:43:53.898 --> 00:43:54.168 line:72%
<c.S5>통해서</c>

511
00:43:54.909 --> 00:44:01.25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그 우호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습니다.</c>

512
00:44:01.829 --> 00:44:05.818 line:72%
<c.S3>그 밖에 놓치지 말아야 할 문화유산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?</c>

513
00:44:06.103 --> 00:44:13.293 line:72%
<c.S5>어 저희 전시에서 제일 중요한 유물이라고 하면 전시품이라고 하면 이제 아무래도 선물이겠는데요.</c>

514
00:44:13.818 --> 00:44:23.528 line:72%
<c.S5>어 프랑스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1888년에 고종에게 선물했던 백자 채색 살라미나 병을 먼저 들 수 있겠고요.</c>

515
00:44:23.539 --> 00:44:26.289 line:72%
<c.S5>네 그리고 고종이 답례로</c>

516
00:44:26.920 --> 00:44:31.150 line:72%
<c.S5>이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냈던 고려 청자 두 점이 있습니다.</c>

517
00:44:31.150 --> 00:44:37.550 line:72%
<c.S5>이 이 두 점은 어 당시 이제 말로만 전해지던 서구 사회에서 말로만 전해지던</c>

518
00:44:37.980 --> 00:44:48.170 line:72%
<c.S5>그 비색 고려청자의 실체를 처음으로 보여줬던 유물이고 서구에서 고려 청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유물입니다.</c>

519
00:44:48.420 --> 00:44:48.690 line:72%
<c.S5>그리고</c>

520
00:44:49.829 --> 00:45:00.340 line:72%
<c.S5>아까 말씀드렸던 반화 그 반화는 그 원본은 지금 프랑스 국립 김해 아시아 예술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데요.</c>

521
00:45:00.978 --> 00:45:10.088 line:72%
<c.S5>저희 박물관과 그리고 덕수궁 돈덕전에서 그 국가무형유산 김영희 옥장이 만든 복원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.</c>

522
00:45:10.659 --> 00:45:10.849 line:72%
<c.S5>오늘</c>

523
00:45:11.498 --> 00:45:12.289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524
00:45:15.338 --> 00:45:17.32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.</c>

525
00:45:31.510 --> 00:45:37.539 line:72%
<c.S2>전국이 본격적으로 장마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아침까지 곳곳에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526
00:45:37.751 --> 00:45:41.340 line:72%
<c.S3>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호우에 주의하셔야겠는데요.</c>

527
00:45:41.510 --> 00:45:43.820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.</c>

528
00:45:43.990 --> 00:45:44.661 line:72%
<c.S3>조민주 캐스터</c>

529
00:45:48.380 --> 00:45:51.050 line:72%
<c.S1>네 저는 지금 광화문역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30
00:45:51.260 --> 00:45:56.090 line:72%
<c.S1>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와 호남 경북 지역은 현재 매우 강한 비가 집중</c>

531
00:45:56.420 --> 00:45:57.210 line:72%
<c.S1>되고 있는데요.</c>

532
00:45:57.380 --> 00:46:03.409 line:72%
<c.S1>특히나 충남 청양과 세종에는 시간당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.</c>

533
00:46:03.699 --> 00:46:07.170 line:72%
<c.S1>출근길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534
00:46:07.579 --> 00:46:14.929 line:72%
<c.S1>우선 오늘 아침까지 중부와 호남 경북 북부 지역은 시간당 20 80mm의 극한 호우가 예상됩니다.</c>

535
00:46:15.320 --> 00:46:20.550 line:72%
<c.S1>현재 강한 붉은색의 비구름대는 충청과 호남 서해안 경북을 지나고 있는데요.</c>

536
00:46:20.800 --> 00:46:23.590 line:72%
<c.S1>이에 따라 일부 충청과 전남에 호우 경보가</c>

537
00:46:24.139 --> 00:46:28.929 line:72%
<c.S1>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호남과 경북 지역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538
00:46:29.300 --> 00:46:36.449 line:72%
<c.S1>오늘 밤 사이 정체 전선이 다시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 내일 아침까지 중북부는 강한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.</c>

539
00:46:37.143 --> 00:46:45.653 line:72%
<c.S1>앞으로 충청과 호남에 최대 20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경북에도 많게는 100150mm로 세차게 쏟아지겠고요.</c>

540
00:46:46.289 --> 00:46:52.358 line:72%
<c.S1>충청과 강원 호남과 경북 지역은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로 상향됐습니다.</c>

541
00:46:52.608 --> 00:46:55.759 line:72%
<c.S1>산 비탈이나 축대 주변 접근은 자제하셔야겠습니다.</c>

542
00:46:56.744 --> 00:47:02.494 line:72%
<c.S1>한편 밤사이 열기가 완전히 식지 못해 경북은 올여름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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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47:02.864 --> 00:47:07.894 line:72%
<c.S1>폭염특보도 발효 중인 영남과 제주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544
00:47:08.318 --> 00:47:12.469 line:72%
<c.S1>오늘 낮 동안 서울과 대전 27도로 어제와 대체로 비슷하겠고요.</c>

545
00:47:12.798 --> 00:47:16.628 line:72%
<c.S1>광주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546
00:47:17.840 --> 00:47:25.789 line:72%
<c.S1>충청 이남 지역의 비는 오늘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오전까지 조금 더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.</c>

547
00:47:25.960 --> 00:47:28.630 line:72%
<c.S1>지금까지 광화문역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48
00:47:30.889 --> 00:47:33.079 line:72%
<c.S2>잠시 후에 라이브 투데이 2부가 이어집니다.</c>

549
00:47:33.242 --> 00:47:34.751 line:72%
<c.S3>계속해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