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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00.430 --> 00:00:04.820 line:72%
<c.S2>투표용지 사태 이후 선거관리위원회는 그야말로 난맥상을 드러냈는데요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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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05.230 --> 00:00:09.53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이 선관위 개혁 3법과 특검법을 잇따라 발의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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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09.996 --> 00:00:18.425 line:72%
<c.S3>선관위 개혁이라는 큰 방향에는 여야 공감대가 있지만 구체적인 방식과 특검 추천권을 놓고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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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18.596 --> 00:00:19.986 line:72%
<c.S3>보도에 김준아 기자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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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22.960 --> 00:00:28.589 line:72%
<c.S4>더불어민주당이 선관위의 구조적 문제를 뜯어 고치겠다며 선관위 개혁 3법을 발의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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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29.574 --> 00:00:38.404 line:72%
<c.S4>핵심은 거수기 논란이 일었던 중앙선관위원장을 비상임에서 상임으로 전환하고 상임위원도 1명에서 3명으로 늘려 선거관리, 조사, 단속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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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38.493 --> 00:00:40.804 line:72%
<c.S4>조직, 운영을 각각 전담하게 하는 겁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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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41.704 --> 00:00:50.134 line:72%
<c.S4>사무총장은 외부 인사를 기용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도록 하고, 전원 외부 인사로 구성된 독립 감사위원회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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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50.890 --> 00:00:55.840 line:72%
<c.S4>오는 20일 토론회를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엔 개헌안 성안을 서두를 방침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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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56.655 --> 00:01:02.645 line:72%
<c.S4>같은 날 민주당은 부실 선거 관리의 책임을 묻는 선관위 특검법도 당론으로 국회에 제출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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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03.590 --> 00:01:12.340 line:72%
<c.S4>정당 추천을 배제하고 한국법학교수회,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, 대한변협 등 제3자 단체 3곳의 추천권을 나눠주는 방식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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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13.265 --> 00:01:20.775 line:72%
<c.S4>특검보 5명과 파견 검사 30명 등으로 규모를 정했고, 20일의 준비 기간을 거쳐 90일간 수사를 진행하도록 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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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5>민주당은 오늘 선관위 특검법을 발의합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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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6.500 --> 00:01:27.689 line:72%
<c.S5>국민의힘은 즉시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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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8.375 --> 00:01:31.805 line:72%
<c.S5>국회로 돌아와 특검법 처리에 협조하십시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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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국민의힘은 이미 지난달 자체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한 상황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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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국민의힘이 후보 2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중 한 명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수사 대상도 행정안전부와 경찰청, 대통령실까지 넓혀야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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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46.700 --> 00:01:47.650 line:72%
<c.S4>한다는 입장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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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1>야당이 추천하고 수사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는 국민 특검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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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54.305 --> 00:01:57.254 line:72%
<c.S1>국민이 명령한 국민 특검은 거부하고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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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58.295 --> 00:02:05.405 line:72%
<c.S4>국민의힘은 여기에 더해 지난달 사전투표제 폐지를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까지 별도로 발의하며 맞불을 놓은 상태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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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06.340 --> 00:02:14.650 line:72%
<c.S4>여야가 선관위 개혁의 구체적인 해법을 놓고 기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국회 투표용지 사태 국조특위는 오는 14일과 22일 두 차례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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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14.740 --> 00:02:17.409 line:72%
<c.S4>청문회를 열고 책임 규명에 나설 예정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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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18.224 --> 00:02:19.77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준화입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