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919 --> 00:00:03.988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4.038 --> 00:00:09.269 line:72%
<c.S2>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3
00:00:09.660 --> 00:00:18.570 line:72%
<c.S2>오늘도 낮 동안 서울 33도, 대전 35도, 대구 37도까지 오르면서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.</c>

4
00:00:20.839 --> 00:00:27.870 line:72%
<c.S3>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온열 질환자 수는 전날보다 5배 가량 늘어난 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5
00:00:28.160 --> 00:00:32.229 line:72%
<c.S3>이는 올해 최대치로 1년 전과 비교해도 2배가량 늘었습니다.</c>

6
00:00:33.848 --> 00:00:36.838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.</c>

7
00:00:36.848 --> 00:00:45.238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강하게 공습했다며 이란의 봉쇄 선언에도 호르무즈 해협은 선박 통항에 열려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8
00:00:45.768 --> 00:00:52.999 line:72%
<c.S2>이란도 호르무즈는 수십 개의 원자폭탄보다 더 중요하다면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.</c>

9
00:00:55.590 --> 00:01:01.299 line:72%
<c.S3>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용기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오늘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립니다.</c>

10
00:01:01.549 --> 00:01:07.340 line:72%
<c.S3>살해 전 성폭행 의도가 최대 쟁점인 가운데 장윤기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.</c>

11
00:01:08.739 --> 00:01:16.010 line:72%
<c.S2>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 나옵니다.</c>

12
00:01:16.340 --> 00:01:19.250 line:72%
<c.S2>앞서 특검은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.</c>

13
00:01:26.599 --> 00:01:28.790 line:72%
<c.S2>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라이브</c>

14
00:01:29.421 --> 00:01:30.131 line:72%
<c.S4>이보현 입니다.</c>

15
00:01:30.421 --> 00:01:33.652 line:72%
<c.S2>비가 주춤하는 사이에 전국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.</c>

16
00:01:33.864 --> 00:01:39.894 line:72%
<c.S3>서울은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.</c>

17
00:01:40.103 --> 00:01:42.293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</c>

18
00:01:42.504 --> 00:01:43.093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</c>

19
00:01:44.109 --> 00:01:47.980 line:72%
<c.S5>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일 찜통 더위가 기승입니다.</c>

20
00:01:48.109 --> 00:01:52.739 line:72%
<c.S5>강원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요.</c>

21
00:01:53.308 --> 00:01:58.938 line:72%
<c.S5>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전북, 경북은 연일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돌면서</c>

22
00:01:59.474 --> 00:02:01.625 line:72%
<c.S5>폭염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23
00:02:01.875 --> 00:02:10.944 line:72%
<c.S5>특히 어제 경북 경산과 포항에서는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 경보가 도입 이후 처음으로 내려지기도 했습니다.</c>

24
00:02:11.383 --> 00:02:14.894 line:72%
<c.S5>오늘도 펄펄 끓는 듯한 폭염이 나타나겠습니다.</c>

25
00:02:15.183 --> 00:02:18.894 line:72%
<c.S5>한낮 기온은 서울 33도, 대전 35도가 예상되고,</c>

26
00:02:19.509 --> 00:02:26.419 line:72%
<c.S5>특히 덥고 습한 바람이 산을 타고 넘어오는 대구와 강릉은 36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27
00:02:26.955 --> 00:02:32.185 line:72%
<c.S5>습도가 워낙 높은 터라 실제 몸으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더 높겠습니다.</c>

28
00:02:32.824 --> 00:02:36.254 line:72%
<c.S5>한낮의 열기는 밤이 되어도 쉽게 식지 않겠는데요.</c>

29
00:02:36.585 --> 00:02:39.175 line:72%
<c.S5>서울은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</c>

30
00:02:39.620 --> 00:02:44.449 line:72%
<c.S5>오늘 밤에도 전국 많은 지역에서 찌는 듯한 밤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</c>

31
00:02:45.093 --> 00:02:54.123 line:72%
<c.S5>밤낮 없는 더위에 온열 질환 위험이 매우 커진 만큼 낮 시간대에는 무리한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 관리에</c>

32
00:02:54.664 --> 00:02:56.294 line:72%
<c.S5>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33
00:02:56.625 --> 00:02:59.055 line:72%
<c.S5>이번 폭염은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34
00:02:59.064 --> 00:03:04.014 line:72%
<c.S5>내일부터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조금 완화되겠고,</c>

35
00:03:04.569 --> 00:03:09.439 line:72%
<c.S5>모레는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폭염이 한풀 누그러질 전망입니다.</c>

36
00:03:09.689 --> 00:03:12.12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7
00:03:14.090 --> 00:03:16.680 line:72%
<c.S2>장마가 끝나자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왔습니다.</c>

38
00:03:16.889 --> 00:03:22.519 line:72%
<c.S2>경북 경산과 포항에는 기상청이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를 발령했습니다.</c>

39
00:03:23.068 --> 00:03:27.938 line:72%
<c.S3>폭염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 질환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0
00:03:28.109 --> 00:03:29.019 line:72%
<c.S3>정지윤 기자입니다.</c>

41
00:03:31.870 --> 00:03:38.060 line:72%
<c.S1>평소 운동가 나들이객들로 북적이던 경산 남천강변 시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.</c>

42
00:03:38.900 --> 00:03:48.250 line:72%
<c.S1>무더위가 더 기승을 부릴까 오전 일찍부터 운동에 나선 사람들도 내리쬐는 떼약볕에 선글라스와 마스크, 모자로 온몸을 가렸습니다.</c>

43
00:03:49.379 --> 00:03:52.889 line:72%
<c.S1>불볕더위에 남녀 할 것 없이 양산은 필수품이 됐습니다.</c>

44
00:03:53.659 --> 00:03:58.009 line:72%
<c.S1>안개역 냉각 시설 주변에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.</c>

45
00:03:58.919 --> 00:03:59.349 line:72%
<c.S1>아침에도</c>

46
00:03:59.710 --> 00:04:00.620 line:72%
<c.S4>나오면 안 될 것 같아요.</c>

47
00:04:01.909 --> 00:04:05.819 line:72%
<c.S4>저희 아들이 이제 노는 걸 뛰어 노는 걸 좋아하니까 그냥 할 수 없이 하고 나갔는데</c>

48
00:04:06.854 --> 00:04:13.004 line:72%
<c.S1>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던 경북 경산이 35 9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이어진 가운데</c>

49
00:04:13.669 --> 00:04:19.339 line:72%
<c.S1>인근 지역인 대구와 경주, 포항도 36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.</c>

50
00:04:20.139 --> 00:04:26.329 line:72%
<c.S4>밤에 너무 너무 더워서 안 틀고는 못 자고, 숨도 못 쉬고 비가 너무 안 와가지고 큰일 났어요.</c>

51
00:04:26.339 --> 00:04:28.170 line:72%
<c.S4>여기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.</c>

52
00:04:29.184 --> 00:04:33.934 line:72%
<c.S1>경산과 포항에는 역대 처음으로 기상청이 폭염 중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.</c>

53
00:04:34.704 --> 00:04:41.894 line:72%
<c.S1>폭염 중대 경보는 최고 체감 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넘게 이어지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 38도 이상</c>

54
00:04:42.574 --> 00:04:45.884 line:72%
<c.S1>또는 최고 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.</c>

55
00:04:46.415 --> 00:04:51.845 line:72%
<c.S1>폭염특보 확대 후 온열 질환자가 잇따르자 정부도 현장 상황 관리관을 파견하는</c>

56
00:04:52.480 --> 00:04:54.230 line:72%
<c.S1>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했습니다.</c>

57
00:04:54.600 --> 00:05:01.790 line:72%
<c.S1>기상청은 당분간 밤에는 열대야 낮에는 폭염이 이어지겠다며 더운 오후 시간대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</c>

58
00:05:02.350 --> 00:05:06.220 line:72%
<c.S1>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.</c>

59
00:05:06.709 --> 00:05:08.220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정주윤입니다.</c>

60
00:05:10.110 --> 00:05:16.060 line:72%
<c.S2>전국적으로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들은 더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.</c>

61
00:05:16.576 --> 00:05:24.406 line:72%
<c.S3>천 비닐하우스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40도가 넘는 집안 온도에 더위를 피하려 오히려 밖으로 나와야 하는 실정인데요.</c>

62
00:05:24.939 --> 00:05:29.689 line:72%
<c.S3>한 평 남짓한 집들이 밀집한 쪽방촌 주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63
00:05:29.978 --> 00:05:31.848 line:72%
<c.S3>윤영섭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.</c>

64
00:05:34.769 --> 00:05:39.480 line:72%
<c.S2>빽빽하게 모여 있는 비닐하우스 경기 과천에 위치한 꿀벌마을입니다.</c>

65
00:05:40.139 --> 00:05:43.889 line:72%
<c.S2>이렇게 비닐하우스 안에는 가만히만 있어도 숨이 턱 막힙니다.</c>

66
00:05:44.220 --> 00:05:48.810 line:72%
<c.S2>내부 온도를 측정해 보니 40도가 넘습니다.</c>

67
00:05:49.985 --> 00:05:52.454 line:72%
<c.S2>습도까지 높아 더 무덥게 느껴집니다.</c>

68
00:05:52.944 --> 00:05:55.894 line:72%
<c.S2>주민들은 더위를 피하려 오히려 밖으로 나옵니다.</c>

69
00:05:56.584 --> 00:06:00.535 line:72%
<c.S2>긴 여름을 나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그늘막을 치기도 합니다.</c>

70
00:06:01.339 --> 00:06:03.170 line:72%
<c.S3>지금 안에는 너무 더우니까.</c>

71
00:06:03.970 --> 00:06:05.160 line:72%
<c.S3>a 씨 꿀벌 마을 주민</c>

72
00:06:06.336 --> 00:06:11.927 line:72%
<c.S3>여기보다 더 뜨겁지 안에가 보통 38도면 40도 올라가고 그래요.</c>

73
00:06:12.985 --> 00:06:18.454 line:72%
<c.S2>집 안에선 음식도 쉽게 상하기 때문에 조리하기 위해선 음식을 밖으로 갖고 나와야 합니다.</c>

74
00:06:19.264 --> 00:06:26.334 line:72%
<c.S2>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생활할 수 없어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마을 회관 쉼터나 인근 지하철역 등으로 대피합니다.</c>

75
00:06:27.214 --> 00:06:35.165 line:72%
<c.S2>선풍기가 있어도 뜨거운 바람이 나와 무용지물 에어컨이 설치된 집도 있지만 비싼 전기 요금 때문에 마음껏 펼 수는 없습니다.</c>

76
00:06:35.985 --> 00:06:38.535 line:72%
<c.S2>주민들을 힘들게 하는 건 폭염뿐만 아닙니다.</c>

77
00:06:39.105 --> 00:06:43.055 line:72%
<c.S2>지난주 폭우로 집에 물이 고이며 전기가 끊긴 가구도 있습니다.</c>

78
00:06:43.865 --> 00:06:49.814 line:72%
<c.S2>전기가 끊겨 선풍기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다시 더위에 취약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.</c>

79
00:06:50.654 --> 00:06:53.365 line:72%
<c.S4>물이 고여 있어서 전기가 차단된 상황이고,</c>

80
00:06:54.860 --> 00:06:59.050 line:72%
<c.S4>집반으로 떨어져서 저렇게 바가지를, 새수대아를 바쳐 놓은 상황입니다.</c>

81
00:07:00.410 --> 00:07:04.600 line:72%
<c.S2>주민들은 긴 여름을 나기 위한 물품 지원 등이 절실하다고 말합니다.</c>

82
00:07:05.745 --> 00:07:12.295 line:72%
<c.S2>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밀집한 쪽방촌 주민들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폭염에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.</c>

83
00:07:13.103 --> 00:07:16.293 line:72%
<c.S2>집안이 더 더워 밖에 나와 앉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</c>

84
00:07:17.214 --> 00:07:25.444 line:72%
<c.S2>냉각수가 나오는 쿨링 포그가 그나마 기온을 낮춰주지만 전력 수요가 집중된 가운데 고장이 나면서 그마저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.</c>

85
00:07:26.225 --> 00:07:29.694 line:72%
<c.S2>한 평 남짓의 공간에서 물 한 병으로 힘겹게 버팁니다.</c>

86
00:07:30.824 --> 00:07:36.055 line:72%
<c.S4>사는 것도 아니고 하루하루가 힘들 장행수 쪽방 주민입니다.</c>

87
00:07:37.105 --> 00:07:37.535 line:72%
<c.S4>더우니까</c>

88
00:07:39.464 --> 00:07:45.814 line:72%
<c.S4>여기 뭐 일차에 있는 사람도 며칠 전에 돌아가셨거든요.</c>

89
00:07:47.480 --> 00:07:51.350 line:72%
<c.S2>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은 취약계층의 일상을 흔들고 있습니다.</c>

90
00:07:51.839 --> 00:07:53.47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.</c>

91
00:07:55.519 --> 00:08:01.168 line:72%
<c.S2>폭염특보가 내려졌던 서울에는 주말 사이에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92
00:08:01.557 --> 00:08:06.588 line:72%
<c.S3>일요일 저녁 시민들은 바깥으로 나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더위를 피했습니다.</c>

93
00:08:06.718 --> 00:08:08.747 line:72%
<c.S3>현장에 이재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</c>

94
00:08:11.680 --> 00:08:16.149 line:72%
<c.S1>늦은 밤이지만 한강공원은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로 북적입니다.</c>

95
00:08:16.680 --> 00:08:21.189 line:72%
<c.S1>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물장구도 쳐봅니다.</c>

96
00:08:22.694 --> 00:08:28.805 line:72%
<c.S4>덥고 집에만 있으면 냉방비가 많이 나 일부러 좀 밖에 나오는 것 같아요.</c>

97
00:08:28.935 --> 00:08:34.044 line:72%
<c.S4>좀 덥긴 한데 물에 발을 담그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.</c>

98
00:08:34.585 --> 00:08:40.095 line:72%
<c.S1>휴대용 선풍기를 켜보고 손부채도 붙여보지만 더위를 식히기엔 역부족입니다.</c>

99
00:08:40.634 --> 00:08:45.424 line:72%
<c.S1>그래도 멀리서 온 친척과 함께 공원에 둘러앉아 여름밤을 즐겨봅니다.</c>

100
00:08:46.475 --> 00:08:50.784 line:72%
<c.S4>애들하고 같이 더워도 앉아서 먹으면서 땀 흘리면서.</c>

101
00:08:51.073 --> 00:08:53.504 line:72%
<c.S4>형 김은영 울산 울주군 경기도 성남시</c>

102
00:08:53.735 --> 00:08:54.405 line:72%
<c.S5>너무 즐거워요.</c>

103
00:08:55.154 --> 00:08:59.825 line:72%
<c.S3>날씨는 덥지만 좋은 추억 진짜 잊지 못할 추억인 것 같아요.</c>

104
00:09:00.904 --> 00:09:05.335 line:72%
<c.S1>서울에서는 지난 일요일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105
00:09:05.940 --> 00:09:11.850 line:72%
<c.S1>서울의 경우 열대야 주의보는 밤 최저 기온이 26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.</c>

106
00:09:12.914 --> 00:09:19.065 line:72%
<c.S1>지금 시각이 오후 11시쯤인데요 이곳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의 기온은 여전히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.</c>

107
00:09:20.264 --> 00:09:23.815 line:72%
<c.S1>서울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는 이어졌습니다.</c>

108
00:09:24.469 --> 00:09:34.298 line:72%
<c.S1>해가 진 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야외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함께 더위를 잠시 잊어보는가 하면 친구들과 운동하며 땀을 흘려</c>

109
00:09:34.469 --> 00:09:35.658 line:72%
<c.S1>더위를 이겨내 봅니다.</c>

110
00:09:36.504 --> 00:09:41.471 line:72%
<c.S5>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농구를 하면서 지내다 보니까 더위가 생각나지도 않습니다.</c>

111
00:09:41.581 --> 00:09:42.490 line:72%
<c.S3>제주시 시민입니다.</c>

112
00:09:42.615 --> 00:09:45.485 line:72%
<c.S5>오히려 이제 땀이 나다 보면 더 시원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.</c>

113
00:09:45.485 --> 00:09:45.605 line:72%
<c.S5>저희</c>

114
00:09:46.254 --> 00:09:52.604 line:72%
<c.S1>열대야를 이겨내는 방법은 조금씩 달랐지만 더위가 물러가길 바라는 마음만큼은 같았습니다.</c>

115
00:09:53.789 --> 00:09:55.139 line:72%
<c.S4>너희야 물러나라.</c>

116
00:09:56.940 --> 00:09:58.80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이재경입니다.</c>

117
00:10:01.179 --> 00:10:06.169 line:72%
<c.S2>주말 사이에 찜통 더위는 계속됐고 오늘도 낮에는 최고 37도까지 오릅니다.</c>

118
00:10:06.399 --> 00:10:08.908 line:72%
<c.S3>이런 찜통 더위 언제까지 이어질까요?</c>

119
00:10:09.198 --> 00:10:13.469 line:72%
<c.S3>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.</c>

120
00:10:13.519 --> 00:10:13.948 line:72%
<c.S2>어서 오세요.</c>

121
00:10:14.318 --> 00:10:14.708 line:72%
<c.S2>안녕하세요.</c>

122
00:10:14.918 --> 00:10:21.668 line:72%
<c.S2>엄청 덥던데요 경북 경산 폭염 중대 경보라는 게 지난달부터 새로 만들어진 용어라는데</c>

123
00:10:22.740 --> 00:10:24.009 line:72%
<c.S2>중대 경보가 내려졌어요.</c>

124
00:10:24.019 --> 00:10:27.850 line:72%
<c.S2>처음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야지 이 중대 경보까지 내려지는 거죠.</c>

125
00:10:28.399 --> 00:10:36.509 line:72%
<c.S3>폭염 중대 경보 기상청에서 2008년에 폭염특보제를 시행하고 나서 18년 만에 최상위의 단계가 하나 더 생긴 겁니다.</c>

126
00:10:36.509 --> 00:10:40.828 line:72%
<c.S3>그러니까 그동안 폭염의 강도나 지속성도 강해진 것도 있기도 했지만</c>

127
00:10:41.460 --> 00:10:45.889 line:72%
<c.S3>과거의 주의보나 경보 수준으로는 우리가 대처할 수 없다라고 된 거죠.</c>

128
00:10:46.259 --> 00:10:47.330 line:72%
<c.S3>폭염 중대 경보는</c>

129
00:10:47.940 --> 00:10:55.090 line:72%
<c.S3>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에 제가 뭐 겁 주려고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정말 폭염 중대 경보가 내가 있는 지역에 내려졌다라고</c>

130
00:10:55.179 --> 00:10:59.409 line:72%
<c.S3>하면 내 몸의 안전을 살펴야 된다라는 그런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.</c>

131
00:10:59.899 --> 00:11:05.009 line:72%
<c.S3>지난 오후에 경산과 포항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 중대 경보는 하루는 가지는 않았습니다.</c>

132
00:11:05.100 --> 00:11:09.929 line:72%
<c.S3>해제가 됐다라고 하면 또 많은 분들이 이제 좀 폭염 괜찮아지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</c>

133
00:11:10.599 --> 00:11:16.188 line:72%
<c.S3>폭염 중대 경보가 해제가 됐다고 하는 것은 한 단계로 약화가 됐는데 결국에는 폭염 경보거든요.</c>

134
00:11:16.519 --> 00:11:19.428 line:72%
<c.S3>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다라고 하는 것은 폭염 경보</c>

135
00:11:20.100 --> 00:11:27.850 line:72%
<c.S3>내가 느끼는 더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여기에 플러스 체감 더위가 38도 이상</c>

136
00:11:28.318 --> 00:11:32.869 line:72%
<c.S3>그리고 실제 혹은 관측되는 기온이 39도면 거의 40도에 육박을 하죠.</c>

137
00:11:32.958 --> 00:11:39.188 line:72%
<c.S3>이 기온이 유지가 될 때 내려지는 폭염 중대 경보가 한 단계 완화가 돼서 폭염 경보인 거거든요.</c>

138
00:11:39.198 --> 00:11:40.109 line:72%
<c.S3>그래서 많은 분들이</c>

139
00:11:41.458 --> 00:11:43.129 line:72%
<c.S3>앞으로 계속 지속이 될 겁니다.</c>

140
00:11:43.458 --> 00:11:48.129 line:72%
<c.S3>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제주도 같은 경우는 9월이나 10월 초까지도 더위가 이어졌거든요.</c>

141
00:11:48.379 --> 00:11:50.808 line:72%
<c.S3>앞으로 두 달 이상 더 이어질 그런 더위를</c>

142
00:11:51.519 --> 00:11:52.830 line:72%
<c.S3>상대적으로 보면 안 됩니다.</c>

143
00:11:52.840 --> 00:12:00.149 line:72%
<c.S3>오늘 낮보다 나아졌다 어제보다 나아졌다가 아니라 이 더위의 값 자체를 절대적으로 보면서 계속해서 좀 대비를 하셔야 됩니다.</c>

144
00:12:00.600 --> 00:12:09.190 line:72%
<c.S3>그리고 최근에 폭염 지도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 원래는 대구가 여름에 아프리카만큼 덥다고 해서 대프리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</c>

145
00:12:09.480 --> 00:12:14.389 line:72%
<c.S3>요즘에는 대구보다 경북 곳곳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있을까요?</c>

146
00:12:15.028 --> 00:12:21.658 line:72%
<c.S3>데프리카라는 말처럼 대구가 공식적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치 더위의 상징적인 도시였던 건 맞습니다.</c>

147
00:12:21.749 --> 00:12:22.058 line:72%
<c.S3>그런데</c>

148
00:12:23.089 --> 00:12:28.438 line:72%
<c.S3>기상청에서 발표하는 기상 관측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해석하기 굉장히 다른데요.</c>

149
00:12:29.049 --> 00:12:36.799 line:72%
<c.S3>실제 경산의 영천이라든지 포항 내륙 같은 경우에도 과거에 40도 안팎의 더위 40도를 웃도는 더위들도 늘 나타났습니다.</c>

150
00:12:37.049 --> 00:12:38.360 line:72%
<c.S3>그런데 기상청에서</c>

151
00:12:39.328 --> 00:12:44.359 line:72%
<c.S3>제 종간 기상 관측 장비라고 해서 가끔 뉴스를 하시다 보면 더 많이 잘 아실 텐데</c>

152
00:12:45.249 --> 00:12:53.599 line:72%
<c.S3>예를 들면 41도의 기온이 나왔습니다만 공식적인 값은 아닙니다라고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좀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이거는 정말</c>

153
00:12:53.729 --> 00:12:55.879 line:72%
<c.S3>실제 일어났던 일인데 저희 아버지가</c>

154
00:12:56.448 --> 00:13:03.599 line:72%
<c.S3>내가 정말 좋은 온도계를 집 앞에 걸어놨다 그리고 그 온도계를 보고서 나는 야외 활동을 한다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시는 거예요.</c>

155
00:13:04.009 --> 00:13:07.038 line:72%
<c.S3>다음 날 갔더니 굉장히 불만을 가지시는 거예요.</c>

156
00:13:07.048 --> 00:13:11.958 line:72%
<c.S3>너는 기상청하고 잘 소통을 하니 말해줄 수 있지 않겠냐 왜 발표되는 기온과</c>

157
00:13:12.489 --> 00:13:16.599 line:72%
<c.S3>내 집 앞의 기운이 다르냐 근데 내 집 앞의 기운을 훨씬 더 신뢰를 하시더라고요.</c>

158
00:13:17.389 --> 00:13:24.818 line:72%
<c.S3>그런데 이제 말씀을 드렸죠 서울의 기온이 몇 도까지 올라갑니다 라고 하는 관측 기호는 공식적인 관측망이기 때문에 저기 종로구의</c>

159
00:13:24.908 --> 00:13:25.178 line:72%
<c.S3>송월동</c>

160
00:13:25.429 --> 00:13:33.379 line:72%
<c.S3>지금 연합뉴스가 위치한 곳과 비슷한 곳이거든요 이곳의 기온을 정확하게 이곳을 기온으로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체감하는 것은 다를</c>

161
00:13:33.429 --> 00:13:34.019 line:72%
<c.S3>수가 있습니다.</c>

162
00:13:34.389 --> 00:13:38.778 line:72%
<c.S3>왜 그렇게 하냐 많은 지역에 이런 기상 관측망을 두면 훨씬 더 좋기는 하죠.</c>

163
00:13:38.908 --> 00:13:42.058 line:72%
<c.S3>하지만 기상청에서 공식적으로 관측하는 값이라고 하는 것은</c>

164
00:13:42.549 --> 00:13:49.019 line:72%
<c.S3>이 건물 안의 빌딩풍으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인위적인 어떤 기온 바람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배제하게</c>

165
00:13:49.750 --> 00:13:57.299 line:72%
<c.S3>순수하게 관측되는 자료들이기 때문에 기상청에서 105곳으로 지정하는 공식적인 기록 값인 유인 기상 관측소 같은 경우에는</c>

166
00:13:58.029 --> 00:14:01.899 line:72%
<c.S3>관측소의 위치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규격이 엄격합니다.</c>

167
00:14:02.029 --> 00:14:08.419 line:72%
<c.S3>대신에 이건 공식적인 자료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AWS라고 해서 마치 저희 아버지가 집 앞에 온도계를 준</c>

168
00:14:08.730 --> 00:14:14.159 line:72%
<c.S3>것처럼 전국 대부분에 촘촘하게 되어 있는 AWS 관측망은 550개가 넘습니다.</c>

169
00:14:14.970 --> 00:14:17.519 line:72%
<c.S3>5배 이상 훨씬 더 촘촘한 관측막이 있는 거죠.</c>

170
00:14:17.649 --> 00:14:23.240 line:72%
<c.S3>그런데 기상청에서는 이런 AWS 값을 참고만 하고 공식적인 값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것은</c>

171
00:14:23.849 --> 00:14:29.599 line:72%
<c.S3>기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센서의 오류라든지 그리고 인위적인 어떤 값으로 더하기 때문에 이거를</c>

172
00:14:30.049 --> 00:14:35.440 line:72%
<c.S3>기후를 익는 공식적인 관측값으로 우리가 인정할 수는 없다라고 하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이거든요.</c>

173
00:14:35.908 --> 00:14:44.578 line:72%
<c.S3>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처럼 사실 어떻게 보면 저희 아버지가 말씀을 하시는 것처럼 공식적인 값보다도 인위적인 열의 값이 더해지기는</c>

174
00:14:44.668 --> 00:14:45.418 line:72%
<c.S3>했습니다마는</c>

175
00:14:45.950 --> 00:14:53.620 line:72%
<c.S3>내가 결국에는 생활하는 내 권역 안에서의 온도를 우리가 실제적으로 체감하고 어느 정도까지 기온이 올라가느냐도 우리가 감안을 해야</c>

176
00:14:53.629 --> 00:14:55.740 line:72%
<c.S3>되지 않겠느냐라는 부분들도 상당히</c>

177
00:14:56.448 --> 00:14:57.958 line:72%
<c.S3>필요한 부분인 거거든요.</c>

178
00:14:58.089 --> 00:15:06.318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기후 변화로 인해서 실제 자연적으로 얼마나 기온이 상승했느냐를 연구 자료로서 보는 어떤 공식적인 값도 굉장히</c>

179
00:15:06.369 --> 00:15:07.158 line:72%
<c.S3>중요하기는 하지만</c>

180
00:15:07.690 --> 00:15:16.120 line:72%
<c.S3>지금과 같은 대구의 공식 자료만을 가지고 기온이 얼마만큼 올랐다가 아니라 AWS 관측 자료에서 실제 우리 생활과 굉장히 밀접하게</c>

181
00:15:16.210 --> 00:15:20.559 line:72%
<c.S3>촘촘하게 되어 있는 자동 기상 관측망의 어떤 자료 데이터를 적절하게 활용을 해서</c>

182
00:15:21.169 --> 00:15:25.480 line:72%
<c.S3>실질적으로 우리가 느끼는 더위 속에 우리가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.</c>

183
00:15:25.850 --> 00:15:30.799 line:72%
<c.S3>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AWS 활용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장비 관측</c>

184
00:15:31.168 --> 00:15:39.599 line:72%
<c.S3>또 잘하기 위해서 센스에 오류가 난 건 아닌지 혹은 실질적으로 순간적으로 이상 값이 나타나서 우리가 굉장히 과장된 값으로 위협을</c>

185
00:15:39.649 --> 00:15:41.278 line:72%
<c.S3>느끼지는 않는지 여러 가지 어떤 문제</c>

186
00:15:41.668 --> 00:15:45.899 line:72%
<c.S3>점들도 같이 좀 수반이 돼야 됐을 경우에는 훨씬 더 다르게 좀 활용되지 않을까</c>

187
00:15:46.948 --> 00:15:54.658 line:72%
<c.S2>자기가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이 엄청 더우니까 다 대구면 대프리카 서울은 서프리카 경산은 경프리카 이렇게 불러도 될 것처럼 많이</c>

188
00:15:54.708 --> 00:15:54.979 line:72%
<c.S2>더운데</c>

189
00:15:55.710 --> 00:15:58.179 line:72%
<c.S2>어제 서울도 낮 기온이 35도였대요.</c>

190
00:15:58.309 --> 00:16:04.620 line:72%
<c.S2>올해 가장 더웠다고 하던데 밤에는 열대야 주의보까지 됐고 오늘도 덥나 봐요</c>

191
00:16:05.225 --> 00:16:13.254 line:72%
<c.S3>덥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물론 어제보다는 한 단계 완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아니라 경보 수준입니다.</c>

192
00:16:13.585 --> 00:16:15.815 line:72%
<c.S3>체감하는 더위가 그러니까 실제 기온으로는</c>

193
00:16:16.600 --> 00:16:24.710 line:72%
<c.S3>35도에 이르지 못한다 하더라도 지금 워낙 습도가 높기 때문에 실제 관측되는 기온보다 사람이 느끼는 체감 더위가 실제 한 3,</c>

194
00:16:24.759 --> 00:16:26.590 line:72%
<c.S3>4도 정도 더 높은 날씨가 이어집니다.</c>

195
00:16:26.820 --> 00:16:29.450 line:72%
<c.S3>또 폭염 경보 속에 오늘 낮더위도 이어지겠고요.</c>

196
00:16:29.659 --> 00:16:36.570 line:72%
<c.S3>그리고 지난 밤이었죠 제 앞으로 돌아올 밤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밤에도 상당 부분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</c>

197
00:16:36.960 --> 00:16:37.830 line:72%
<c.S3>상당히 많습니다.</c>

198
00:16:37.840 --> 00:16:45.230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낮에 이어지는 더위로 인해서 지친 몸을 밤에 달랠 수 있을 만한 여유가 없습니다.</c>

199
00:16:45.279 --> 00:16:46.629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좀 체력 관리</c>

200
00:16:46.818 --> 00:16:47.649 line:72%
<c.S3>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201
00:16:48.058 --> 00:16:53.568 line:72%
<c.S3>이게 기온만 높으면 좀 견딜 만한데 습도까지 같이 높아버리니까 숨이 턱턱 막히거든요.</c>

202
00:16:54.058 --> 00:16:54.969 line:72%
<c.S3>습도는 왜 이렇게 높은</c>

203
00:16:55.243 --> 00:16:56.113 line:72%
<c.S2>끈적끈적해요 몸이</c>

204
00:16:56.802 --> 00:16:57.113 line:72%
<c.S3>습니다.</c>

205
00:16:57.163 --> 00:17:02.393 line:72%
<c.S3>과거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장마를 전후한 더위의 성격이 확실히 달랐습니다.</c>

206
00:17:02.818 --> 00:17:10.409 line:72%
<c.S3>저희가 거의 20년 가까이 기상 칼럼을 쓰고 있는데 과거에 2010년도에 가장 많이 썼던 그 때의 칼럼이 뭐냐 하면 이 더위는</c>

207
00:17:10.459 --> 00:17:13.608 line:72%
<c.S3>그래도 물 더위는 아니라 불더위라서 피할 만 합니다.</c>

208
00:17:13.659 --> 00:17:14.409 line:72%
<c.S3>그늘에 가십시오</c>

209
00:17:14.779 --> 00:17:20.009 line:72%
<c.S3>이런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는 부더위가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.</c>

210
00:17:20.599 --> 00:17:26.549 line:72%
<c.S3>불더위는 덥기만 덥지 그렇게 습도가 높지 않은 더위를 장마 전에 찾아오는 더위였거든요.</c>

211
00:17:26.798 --> 00:17:35.429 line:72%
<c.S3>그런데 6월달부터 폭염특보가 내려진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체감 더위를 마치 장마가 끝나고 나서 무더위가 찾아오는 이 더위의 시점에서</c>

212
00:17:35.479 --> 00:17:36.269 line:72%
<c.S3>나타나는 더위가</c>

213
00:17:36.700 --> 00:17:44.049 line:72%
<c.S3>이제는 6월달부터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전반적으로 지구 온난화와 함께 대기 중에 머금을 수 있는 수증기량이 늘어났기 때문에 체감</c>

214
00:17:44.099 --> 00:17:47.849 line:72%
<c.S3>더위가 끌어 올라가는 게 일단은 거시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.</c>

215
00:17:48.259 --> 00:17:51.849 line:72%
<c.S3>그리고 지금은 이제 장마라고 해서 과거에는 불더위</c>

216
00:17:52.618 --> 00:17:57.848 line:72%
<c.S3>장마 장마가 끝나고 나면 결국에는 이제 북태평양 고기압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결국에는</c>

217
00:17:58.318 --> 00:18:03.148 line:72%
<c.S3>저기 남쪽에서 바다에서 확장한 공기라고 하는 것은 덥기도 덥지만 습합니다.</c>

218
00:18:03.460 --> 00:18:12.170 line:72%
<c.S3>이 공기가 한 8월 한 달 정도 우리나라를 감싸면서 끈끈한 더위가 이어지다가 한 8월 15일 광복절을 전후해서 그 더위가</c>

219
00:18:12.578 --> 00:18:14.088 line:72%
<c.S3>서서히 물러나기 시작을 합니다.</c>

220
00:18:14.098 --> 00:18:22.608 line:72%
<c.S3>그러면서 9월의 가을이 찾아오는 게 일반적인 우리나라 패턴이었는데 6월달부터 끈끈한 더위가 장마가 찾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시원한</c>

221
00:18:22.699 --> 00:18:23.409 line:72%
<c.S3>비는 안 내리고</c>

222
00:18:23.919 --> 00:18:31.709 line:72%
<c.S3>비는 길게 내리지 않고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에 강하게 내리는 집중호우의 패턴으로 이어졌다가 또다시 강한 더위</c>

223
00:18:32.078 --> 00:18:35.949 line:72%
<c.S3>이런 형태로 좀 이어지다 보니까 이제는 좀 복합재난의 형태로</c>

224
00:18:36.679 --> 00:18:41.868 line:72%
<c.S3>폭염 그리고 열대야 집중호우 그리고 이제 태풍 소식도 많이 전해질 거거든요.</c>

225
00:18:42.159 --> 00:18:42.868 line:72%
<c.S3>모든 여러 가지</c>

226
00:18:43.338 --> 00:18:52.249 line:72%
<c.S3>악재의 그런 복합적인 상황들을 여름이 끝난 9월과 심지어는 10월까지도 우리가 견뎌내고 버텨내야 한다라고 하는 게 기후 변화로</c>

227
00:18:52.298 --> 00:18:53.888 line:72%
<c.S3>달라진 일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228
00:18:54.779 --> 00:18:59.890 line:72%
<c.S2>주말에 제주도 놀러 가신 분들 중에 오늘 출근하실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것 같은데 어제 비행기가</c>

229
00:19:01.289 --> 00:19:06.079 line:72%
<c.S2>태풍급 강풍 때문에 굉장히 많이 못 떠서 못 올라오신 분이 진짜 많더라고요.</c>

230
00:19:06.079 --> 00:19:09.119 line:72%
<c.S2>이 제주는 이렇게 바람이 강하게 부는 거예요.</c>

231
00:19:09.130 --> 00:19:09.960 line:72%
<c.S2>비행기도 못 뜰 만큼</c>

232
00:19:10.509 --> 00:19:13.660 line:72%
<c.S3>지난주까지만 해도 우리가 9호 태풍 바비 이야기 많이 했거든요.</c>

233
00:19:13.710 --> 00:19:15.700 line:72%
<c.S3>그런데 워낙 덥다 보니까 바비 이야기가</c>

234
00:19:16.009 --> 00:19:16.920 line:72%
<c.S3>쏙 들어왔습니다.</c>

235
00:19:16.970 --> 00:19:21.160 line:72%
<c.S3>하지만 바비는 아직까지도 태풍으로서의 그 생명을 유지하고</c>

236
00:19:22.170 --> 00:19:31.000 line:72%
<c.S3>지금 중국 내륙 깊숙하게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중심에서의 최대 풍속이 초속 20m의 강도 1의 태풍으로서의 이름표를 달고 있는</c>

237
00:19:31.049 --> 00:19:31.720 line:72%
<c.S3>상황인데요.</c>

238
00:19:32.049 --> 00:19:32.920 line:72%
<c.S3>오늘 한 오후</c>

239
00:19:33.369 --> 00:19:42.240 line:72%
<c.S3>한 지금 예보상으로는 한 15시로 되어 있지만 그전에 정오에서부터 이제 한 이른 오후 정도 시간대에는 태풍으로 이름표를 반납을</c>

240
00:19:42.250 --> 00:19:42.559 line:72%
<c.S3>합니다.</c>

241
00:19:42.730 --> 00:19:44.240 line:72%
<c.S3>태풍이 소멸을 한다라고 해서</c>

242
00:19:44.630 --> 00:19:52.900 line:72%
<c.S3>태풍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태풍이 다시 저기압으로 전환되면서 내일과 모레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면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243
00:19:53.368 --> 00:20:01.798 line:72%
<c.S3>결국에는 태풍하고의 거리가 중국하고 우리나라의 거리가 좀 멀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사실 굉장히 강했던 태풍이기 때문에 그 반경</c>

244
00:20:01.929 --> 00:20:03.638 line:72%
<c.S3>강풍의 반경이 굉장히 큽니다.</c>

245
00:20:03.808 --> 00:20:06.278 line:72%
<c.S3>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떤 중심을 둔 고기압과</c>

246
00:20:06.709 --> 00:20:12.778 line:72%
<c.S3>태풍 자체의 저기압에 마치 톱니바퀴처럼 작용하는 그런 강풍 때에 간접적인 영향이 결국에는 제주도와</c>

247
00:20:13.148 --> 00:20:14.659 line:72%
<c.S3>제주도 주변 해상이었거든요.</c>

248
00:20:14.828 --> 00:20:21.019 line:72%
<c.S3>특히 항공기 같은 경우에는 이런 강풍으로 인해서 급변하는 급변풍이 사실 항공기 운항에 있어서 가장 위험</c>

249
00:20:21.868 --> 00:20:29.979 line:72%
<c.S3>바람을 예측할 수 없는 결국에는 바람으로 뜨고 내리지만 결국에는 측풍이라든지 변화하는 그런 윈드 시어가 강할 경우에는 운항 자체가</c>

250
00:20:30.028 --> 00:20:31.019 line:72%
<c.S3>굉장히 힘들거든요.</c>

251
00:20:31.108 --> 00:20:34.058 line:72%
<c.S3>그래서 태풍이 좀 멀어질 때까지는</c>

252
00:20:34.548 --> 00:20:40.898 line:72%
<c.S3>강풍에 대한 위험성이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제주도에 계신 분들은 계속해서 기상 상황을 잘 살피셔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253
00:20:42.109 --> 00:20:52.140 line:72%
<c.S3>계속되는 극한 더위에 하루에만 온열 질환자가 99명 늘면서 지금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 636명 사망자 2명입니다.</c>

254
00:20:52.558 --> 00:20:57.348 line:72%
<c.S3>이 정도 더위면 건강한 사람들조차 좀 견디기가 힘든 수준이거든요.</c>

255
00:20:57.598 --> 00:20:58.788 line:72%
<c.S3>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</c>

256
00:20:59.179 --> 00:21:02.528 line:72%
<c.S3>제가 이번에는 질문을 한 번 두 앵커들께 한번 드려볼게요.</c>

257
00:21:03.259 --> 00:21:05.608 line:72%
<c.S3>오늘 아침에 오실 때 뭐 컨디션 괜찮으셨나요?</c>

258
00:21:06.000 --> 00:21:06.789 line:72%
<c.S3>저는 괜찮습니다.</c>

259
00:21:06.799 --> 00:21:07.630 line:72%
<c.S3>나쁘지 않으셨나요?</c>

260
00:21:07.630 --> 00:21:13.430 line:72%
<c.S3>뭐 찌뿌드드하거나 온열 질환에 한 번이라도 했어요 그렇죠 온열 질환에 걸려보신 적 있으신가요?</c>

261
00:21:13.480 --> 00:21:14.670 line:72%
<c.S3>초기 증상이나 두 분 모두</c>

262
00:21:15.299 --> 00:21:21.049 line:72%
<c.S3>좀 숨 안 쉬어질 정도의 더위가 나타나면 얼굴 빨개지고 계속 목 마른 정도</c>

263
00:21:21.403 --> 00:21:26.992 line:72%
<c.S3>하지만 그걸 갖고 우리가 병원을 가야겠구나 내가 심각하구나라고 우리 젊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잘 느끼지 않거든요.</c>

264
00:21:27.002 --> 00:21:33.633 line:72%
<c.S3>확실히 여름이니까 내가 컨디션이 안 좋으나 보다 이제 이런 온열 질환의 의심 증상의 폭이</c>

265
00:21:34.200 --> 00:21:39.549 line:72%
<c.S3>이제는 어떤 취약 계층이라든지 뭐 어린이나 임산부나 어르신들이 한정되는 게 아니라</c>

266
00:21:40.099 --> 00:21:45.809 line:72%
<c.S3>건강한 성인도 지금 조금 전에 앵커님께서 말씀하셨던 증상만으로도 내가 온열 질환인가</c>

267
00:21:46.079 --> 00:21:54.150 line:72%
<c.S3>오늘 낮 동안에 햇빛을 많이 쬐서 내 몸이 좀 컨디션이 안 좋은 건가 충분히 의심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게 올해부터 달라진 폭염</c>

268
00:21:54.279 --> 00:21:56.589 line:72%
<c.S3>중대 경보와 더불어서 우리가 온열 질환에</c>

269
00:21:57.000 --> 00:21:59.269 line:72%
<c.S3>대처하는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</c>

270
00:21:59.799 --> 00:22:03.390 line:72%
<c.S3>누적 온열 질환자 수가 600명이 넘고요 심지어는 하루 만에</c>

271
00:22:03.859 --> 00:22:12.329 line:72%
<c.S3>100명 가까이 발생을 했다라고 하는 것은 폭염 피해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구간에 들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28% 정도가 노인</c>

272
00:22:12.420 --> 00:22:14.450 line:72%
<c.S3>분들이 대부분의 온열 질환자이기는 하지만</c>

273
00:22:15.019 --> 00:22:16.009 line:72%
<c.S3>저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274
00:22:16.019 --> 00:22:24.009 line:72%
<c.S3>우리 여기 앉아 있는 세 분 모두 다도 온열 질환에 절대적으로 올여름에는 피해갈 수 없는 대상자임을 항상 염두에 두시면서 항상</c>

275
00:22:24.098 --> 00:22:26.009 line:72%
<c.S3>내 몸 상태를 좀 확인하시는 게 좋고요</c>

276
00:22:26.400 --> 00:22:30.950 line:72%
<c.S3>볕이 가장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 자체를 좀 가급적 줄이시는 게 좋습니다.</c>

277
00:22:30.960 --> 00:22:33.630 line:72%
<c.S3>그리고 목 마를 때 물을 먹으면 늦다라는</c>

278
00:22:33.819 --> 00:22:34.650 line:72%
<c.S3>아 미리 먹어야 해요.</c>

279
00:22:34.740 --> 00:22:42.049 line:72%
<c.S3>주기적으로 우리가 약 시간에 시간 체크하고 물 먹듯이 여름철에는 나도 모르게 땀으로 배출되는 그런 수분 손실량이 굉장하기 때문에</c>

280
00:22:42.480 --> 00:22:49.750 line:72%
<c.S3>수분 섭취도 잘 해줘야 되겠고 그리고 아침이니까 좀 괜찮겠지라고 하는 것들도 요즘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낮더위와</c>

281
00:22:49.920 --> 00:22:50.309 line:72%
<c.S3>밤더위가</c>

282
00:22:50.858 --> 00:22:58.848 line:72%
<c.S3>같이 이어질 경우에는 온열 질환자가 무려 890% 정도 증가하고 우리도 그 수치 안에 들어갈 수 있다라는 점 계속 유념하셔서 건강</c>

283
00:22:58.939 --> 00:23:00.288 line:72%
<c.S3>관리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284
00:23:02.900 --> 00:23:12.250 line:72%
<c.S2>재난급 폭염이다 이런 말이 익숙한 그런 상황인데 올여름은 얼마나 더 더울지 또 이번 주 초에는 비가 온다는데 비 오고 나면 보통</c>

285
00:23:12.380 --> 00:23:15.049 line:72%
<c.S2>약간 좀 날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</c>

286
00:23:16.265 --> 00:23:18.015 line:72%
<c.S2>언제까지 더위가 이어져요?</c>

287
00:23:18.025 --> 00:23:20.694 line:72%
<c.S2>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할 말씀 좀 전해주시죠.</c>

288
00:23:21.209 --> 00:23:22.278 line:72%
<c.S3>비 예보는 있습니다.</c>

289
00:23:22.278 --> 00:23:26.159 line:72%
<c.S3>그런데 보통 이제 비가 오면 더위는 누그러들겠지라고 생각하는 것도 과거의 패턴</c>

290
00:23:26.750 --> 00:23:33.940 line:72%
<c.S3>과거 같은 경우에는 좀 지속 시간도 길고 양도 좀 많이 내려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말 폭염을 식혀주는 효과가 있거든요.</c>

291
00:23:34.349 --> 00:23:35.579 line:72%
<c.S3>이번 주에 내일부터 모레</c>

292
00:23:35.969 --> 00:23:43.759 line:72%
<c.S3>중부지방 중심으로 주 후반에는 남부 지방으로 비 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일단은 비가 어느 형태로 지속 시간과 양으로 내릴지는 주</c>

293
00:23:43.848 --> 00:23:46.439 line:72%
<c.S3>후반에 예보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예보</c>

294
00:23:47.650 --> 00:23:52.279 line:72%
<c.S3>범주 안에 들어오는 한 수요일이나 목요일 정도가 될 때까지는 좀 기다려 보셔야 되기는 합니다.</c>

295
00:23:52.279 --> 00:23:52.720 line:72%
<c.S3>그런데 다만</c>

296
00:23:53.209 --> 00:24:00.278 line:72%
<c.S3>최근 들어서 내리는 비의 패턴 지금 옆에 보이는 저런 소나기 같은 경우에는 정말 말 그대로 짧은 시간에 내리는 비인 거거든요.</c>

297
00:24:00.288 --> 00:24:00.838 line:72%
<c.S3>그래서 오히려</c>

298
00:24:01.410 --> 00:24:07.440 line:72%
<c.S3>그때 짧은 잠깐 시간에 더위는 해소될지 모르겠지만 비가 내리고 나면 어설프게 습도가 올라갑니다.</c>

299
00:24:07.730 --> 00:24:11.720 line:72%
<c.S3>그래서 훨씬 더 비가 그치고 나면 더운 그런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</c>

300
00:24:12.128 --> 00:24:16.959 line:72%
<c.S3>비 소식이 있다고 해서 더위가 좀 어느 정도 수그러들겠지 라고 안심하시지 마시고요.</c>

301
00:24:17.349 --> 00:24:27.579 line:72%
<c.S3>이번 주도 더위와 함께 폭염과 함께 비가 지속된다라는 것들도 염두하시고 그리고 일단 이 비 자체도 굉장히 어떤 규칙적으로 내리는</c>

302
00:24:27.589 --> 00:24:29.980 line:72%
<c.S3>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기상 정보도 잘 참고하셔서</c>

303
00:24:30.450 --> 00:24:34.920 line:72%
<c.S3>비에 대한 피해 입지 않도록 더위에 대한 피해 입지 않도록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고요.</c>

304
00:24:35.089 --> 00:24:38.240 line:72%
<c.S3>이번 더위 언제 끝나느냐가 아니라 이번 더위 이제 시작했습니다.</c>

305
00:24:38.849 --> 00:24:44.119 line:72%
<c.S3>그리고 최근 들어서 심지어는 9월에 폭염 특보 내려지고요 10월까지도 이어지는 더위가</c>

306
00:24:44.529 --> 00:24:48.359 line:72%
<c.S3>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시작된 더위에 체력</c>

307
00:24:49.069 --> 00:24:51.259 line:72%
<c.S3>든든하게 보강도 잘 하셔야 될 것 같고요.</c>

308
00:24:51.509 --> 00:24:58.700 line:72%
<c.S3>계속해서 언제 끝나고 언제까지 이어질지보다는 이번 주에 더위가 얼마나 심각하고 한 차례 끝나고 다음 주는 또 얼마나 강도 높은</c>

309
00:24:59.009 --> 00:25:03.398 line:72%
<c.S3>위가 오는지 이런 이야기로 좀 앞으로의 날씨 이야기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.</c>

310
00:25:03.589 --> 00:25:04.220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311
00:25:04.509 --> 00:25:07.059 line:72%
<c.S3>당분간 폭염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.</c>

312
00:25:07.190 --> 00:25:11.380 line:72%
<c.S3>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과 얘기 나눠봤습니다.</c>

313
00:25:11.509 --> 00:25:12.500 line:72%
<c.S3>말씀 잘 들었습니다.</c>

314
00:25:54.779 --> 00:25:56.569 line:72%
<c.S2>조금 들어온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315
00:25:56.819 --> 00:26:06.609 line:72%
<c.S2>동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어제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.</c>

316
00:26:07.099 --> 00:26:14.690 line:72%
<c.S2>해군이 오늘 오전 5시 58분쯤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동쪽 52km 해상에서</c>

317
00:26:15.299 --> 00:26:21.529 line:72%
<c.S2>어제 경비 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18
00:26:21.980 --> 00:26:29.730 line:72%
<c.S2>앞서 해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 10여 척, 또 항공기 여러 대를 투입해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벌여 왔는데 조금 전에</c>

319
00:26:30.419 --> 00:26:36.409 line:72%
<c.S2>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어와서 전해드립니다.</c>

320
00:26:39.950 --> 00:26:42.180 line:72%
<c.S2>미국이 이란의 추가 공습을 감행했습니다.</c>

321
00:26:42.477 --> 00:26:46.267 line:72%
<c.S3>이틀 연속 타격이 이뤄지며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요.</c>

322
00:26:46.477 --> 00:26:49.346 line:72%
<c.S3>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혜림 기자.</c>

323
00:26:50.339 --> 00:26:55.690 line:72%
<c.S5>네 미 중부사령부는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이란의 추가 공습을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24
00:26:56.295 --> 00:27:01.365 line:72%
<c.S5>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선박 공격 능력을 악화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는데요.</c>

325
00:27:02.095 --> 00:27:03.724 line:72%
<c.S5>박시오스는 미 당국자를 인용해</c>

326
00:27:04.140 --> 00:27:10.170 line:72%
<c.S5>미사일과 방공 시스템,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있는 혁명수비대의 소형 선박들을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327
00:27:11.184 --> 00:27:14.535 line:72%
<c.S5>미국이 이란을 타격한 건 지난 일주일 새 네 번째인데요.</c>

328
00:27:15.105 --> 00:27:20.535 line:72%
<c.S5>이란 국영 언론은 게슈섬에 있는 폭탄 열발이 떨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329
00:27:25.009 --> 00:27:32.640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이 여전히 열려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나 봐요.</c>

330
00:27:33.670 --> 00:27:40.299 line:72%
<c.S5>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을 사정 없이 폭격했다며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331
00:27:40.950 --> 00:27:45.180 line:72%
<c.S5>호르르누즈 해협을 전면 봉쇄한다는 이란 측 주장을 정면 반박한 건데요.</c>

332
00:27:45.974 --> 00:27:52.365 line:72%
<c.S5>미 중부사령부도 호르무즈 해협이 모든 선박에 열려 있다며 항행 보장을 위해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333
00:27:53.130 --> 00:27:57.839 line:72%
<c.S5>이란이 또다시 선박을 공격하면 무력으로 대응하겠다는 압박으로 풀이됩니다.</c>

334
00:27:58.730 --> 00:28:02.200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겨냥해 날선 비난도 퍼부었습니다.</c>

335
00:28:03.209 --> 00:28:07.398 line:72%
<c.S5>전날 이란과 협상을 진행했고, 완벽한 합의를 이뤘다고 주장했는데요.</c>

336
00:28:08.335 --> 00:28:13.765 line:72%
<c.S5>다만 이란이 한시간도 안 돼 공격을 가했다며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.</c>

337
00:28:15.559 --> 00:28:18.670 line:72%
<c.S3>반면 이란은 여전히 호르무즈 통제권을 고수하고 있죠</c>

338
00:28:20.180 --> 00:28:27.410 line:72%
<c.S5>네 이란 페르시아만 해협청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현재 불가능하다며 미군의 불법 이동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339
00:28:27.539 --> 00:28:28.369 line:72%
<c.S5>직접 들어보시죠.</c>

340
00:28:39.864 --> 00:28:41.534 line:72%
<c.S4>한 페르시아만 해킹 생명입니다.</c>

341
00:28:42.089 --> 00:28:47.839 line:72%
<c.S5>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전략적 통로라며 수십 개의 원자 폭탄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.</c>

342
00:28:48.664 --> 00:28:53.654 line:72%
<c.S5>또 전쟁 첫날 공습으로 숨진 전 최고 지도자를 거론하며 복수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.</c>

343
00:28:54.785 --> 00:29:03.535 line:72%
<c.S5>워싱턴 포스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수개월 간 군사 공세에도 이란 체제가 무너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더 강경하게 재편됐다고 분석했습니다.</c>

344
00:29:04.378 --> 00:29:10.689 line:72%
<c.S5>또 하메네이 장례식은 더 공고해진 강경파 정권의 출범을 알리는 신호탄과 다름없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345
00:29:11.538 --> 00:29:13.128 line:72%
<c.S5>이란의 한 보수 성향 매체는</c>

346
00:29:13.534 --> 00:29:17.403 line:72%
<c.S5>복수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해 열세명을 지목하기도 했는데요.</c>

347
00:29:18.430 --> 00:29:25.819 line:72%
<c.S5>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, 멜로니아 이탈리아 총리 등 유럽 지도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48
00:29:26.380 --> 00:29:28.52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49
00:29:30.579 --> 00:29:41.049 line:72%
<c.S2>경찰 특별수사단이 장윤기 수사팀장과 형사과장을 동시에 소환해 장윤기에게 성폭행, 살인 혐의가 아닌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한 경위</c>

350
00:29:41.099 --> 00:29:42.009 line:72%
<c.S2>등을 조사했습니다.</c>

351
00:29:42.335 --> 00:29:48.644 line:72%
<c.S3>늘 장윤기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열리는데, 성범죄 목적 인정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.</c>

352
00:29:48.734 --> 00:29:49.724 line:72%
<c.S3>서승태 기자입니다.</c>

353
00:29:52.529 --> 00:29:57.759 line:72%
<c.S4>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봐주기 수사 의혹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</c>

354
00:29:58.615 --> 00:30:08.404 line:72%
<c.S4>당시 수사 지휘라인에 있던 박 모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과 구속된 수사팀장을 소환해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해 조사했습니다.</c>

355
00:30:09.265 --> 00:30:17.015 line:72%
<c.S4>경찰은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죄가 아닌 단순 살인죄를 적용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56
00:30:17.880 --> 00:30:27.390 line:72%
<c.S4>앞서 경찰은 장윤기에게 성폭행, 살인 혐의 대신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수사팀 진술을 확보한</c>

357
00:30:27.440 --> 00:30:28.589 line:72%
<c.S4>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358
00:30:29.384 --> 00:30:35.974 line:72%
<c.S4>경찰은 지휘 라인이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수사하는 한편, 확보한 압수물 분석 작업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359
00:30:36.944 --> 00:30:43.855 line:72%
<c.S4>이미 광주 광산경찰서장 등 4명을 입건한 검찰도 봐주기 의혹 경위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</c>

360
00:30:44.625 --> 00:30:48.174 line:72%
<c.S4>한편 월요일 장용기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열립니다.</c>

361
00:30:49.105 --> 00:30:56.734 line:72%
<c.S4>장윤기는 지난달 22일 열린 첫 재판에서 대부분의 공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의도가 있었는지에 대해선</c>

362
00:30:57.265 --> 00:31:02.414 line:72%
<c.S4>증거를 확인한 뒤 입장을 제출하겠다며 관련 혐의를 사실상 부인했습니다.</c>

363
00:31:03.273 --> 00:31:09.263 line:72%
<c.S4>검찰이 신청한 증거 가운데 차량 블랙박스 영상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,</c>

364
00:31:09.859 --> 00:31:17.289 line:72%
<c.S4>해당 블랙박스는 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증거물로 검찰이 보완 수사를 통해 확보한 겁니다.</c>

365
00:31:18.134 --> 00:31:20.924 line:72%
<c.S4>2차 재판에서는 리얼돌 과학수사 보고서,</c>

366
00:31:21.670 --> 00:31:28.980 line:72%
<c.S4>결박 도구인 케이블 타이 등 검찰이 추가로 제출한 증거 목록에 인정 또는 부인 절차도 이뤄질 예정이어서</c>

367
00:31:29.664 --> 00:31:32.654 line:72%
<c.S4>장윤기의 태도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.</c>

368
00:31:33.265 --> 00:31:35.41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.</c>

369
00:31:37.279 --> 00:31:43.869 line:72%
<c.S2>오늘 오후에 명태군 여론조사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옵니다.</c>

370
00:31:44.039 --> 00:31:46.869 line:72%
<c.S2>특검은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.</c>

371
00:31:47.111 --> 00:31:53.260 line:72%
<c.S3>주가 조작과 금품 수수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씨에 대한 첫 대법원 판단도 이번 주에 나옵니다.</c>

372
00:31:53.351 --> 00:31:54.300 line:72%
<c.S3>김선호 기자입니다.</c>

373
00:31:56.980 --> 00:32:06.210 line:72%
<c.S2>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통일부 금품 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씨는 2심에서 형량이 늘어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.</c>

374
00:32:06.904 --> 00:32:13.654 line:72%
<c.S2>1심보다 형량이 크게 늘었는데, 특검과 김 씨 측이 모두 상고하면서 오는 16일 대법원 판단이 나옵니다.</c>

375
00:32:14.144 --> 00:32:16.454 line:72%
<c.S2>김 씨 사건에 대한 첫 대법원 결론입니다.</c>

376
00:32:17.055 --> 00:32:22.805 line:72%
<c.S2>앞서 1심 재판부는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만 일부 인정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지만,</c>

377
00:32:23.424 --> 00:32:31.494 line:72%
<c.S2>2심은 주가 조작, 가담 혐의 등을 일부 유죄로 뒤집었고, 금품 수수 혐의도 추가로 인정하면서 김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.</c>

378
00:32:32.213 --> 00:32:40.763 line:72%
<c.S2>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태균 씨로부터 2억 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는 혐의는 1, 2심 모두 무죄가 나왔는데,</c>

379
00:32:41.173 --> 00:32:43.523 line:72%
<c.S2>대법원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도 관심입니다.</c>

380
00:32:44.334 --> 00:32:48.844 line:72%
<c.S2>한편 명태균 의혹 관련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는 13일에 나옵니다.</c>

381
00:32:49.474 --> 00:32:57.184 line:72%
<c.S2>특검 측이 윤 전 대통령과 명 씨에게 각각 징역 4년과 3년을 구형한 가운데 1, 2심에서 모두 무죄를 받은 김건희 씨에 대한</c>

382
00:32:57.234 --> 00:32:59.345 line:72%
<c.S2>판단이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.</c>

383
00:33:00.430 --> 00:33:07.579 line:72%
<c.S2>오는 15일부터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연 전 국방장관 등에 대한 평양 무인기 사건 2심 재판이 시작됩니다.</c>

384
00:33:08.595 --> 00:33:17.505 line:72%
<c.S2>일반이적 혐의와 직권남용 등 혐의가 적용됐는데, 지난달 1심 재판부는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에게</c>

385
00:33:17.634 --> 00:33:19.984 line:72%
<c.S2>각각 징역 30년형을 선고했습니다.</c>

386
00:33:20.589 --> 00:33:22.14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.</c>

387
00:33:24.069 --> 00:33:29.980 line:72%
<c.S2>나토 정상회의와 몽골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국내 현안에 집중합니다.</c>

388
00:33:30.394 --> 00:33:39.144 line:72%
<c.S3>권 2년 차를 맞아 3대 메가 프로젝트와 부동산 정책 2기 내각 구상까지 굵직한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.</c>

389
00:33:39.233 --> 00:33:40.183 line:72%
<c.S3>한지이 기자입니다.</c>

390
00:33:43.019 --> 00:33:51.690 line:72%
<c.S5>닷새 간의 해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티르키에서는 방산 협력을, 몽골에서는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며 외교 일정을</c>

391
00:33:51.740 --> 00:33:52.529 line:72%
<c.S5>마무리했습니다.</c>

392
00:33:53.299 --> 00:33:56.329 line:72%
<c.S5>이제 국정의 무게 중심은 다시 국내로 옮겨갑니다.</c>

393
00:33:56.900 --> 00:34:02.970 line:72%
<c.S5>오는 15일부터는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시작해 집권 2년 차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합니다.</c>

394
00:34:03.825 --> 00:34:07.815 line:72%
<c.S5>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도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들어갑니다.</c>

395
00:34:08.628 --> 00:34:15.498 line:72%
<c.S5>청와대는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사업별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고,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실행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.</c>

396
00:34:16.434 --> 00:34:21.105 line:72%
<c.S5>부동산 정책도 집권 2년 차 핵심 과제로 본격적인 공론화 절차에 들어갑니다.</c>

397
00:34:21.989 --> 00:34:30.460 line:72%
<c.S5>정부는 오는 23일 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공개 토론회를 열고, 보유세와 거래세, 청년 실수요자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책</c>

398
00:34:30.590 --> 00:34:32.940 line:72%
<c.S5>전반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.</c>

399
00:34:33.628 --> 00:34:36.259 line:72%
<c.S4>거주 용도로 주택을 가지고 있는 걸 보호해야죠.</c>

400
00:34:36.949 --> 00:34:38.139 line:72%
<c.S4>부담이 너무 커지면 안 되니까.</c>

401
00:34:38.228 --> 00:34:41.018 line:72%
<c.S4>이재명 대통령 그런데 그게 거의 사치품화 돼 있다.</c>

402
00:34:41.068 --> 00:34:41.298 line:72%
<c.S4>그러면</c>

403
00:34:43.059 --> 00:34:47.730 line:72%
<c.S4>서구 선진국이 하는 것 만큼의 보유 부담을 갖게 하는 게 맞겠다.</c>

404
00:34:48.860 --> 00:34:54.170 line:72%
<c.S5>토론 결과를 토대로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부동산을 포함한 세제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</c>

405
00:34:54.983 --> 00:35:00.333 line:72%
<c.S5>여기에 한성수 국무총리 취임 이후 미뤄졌던 2기 내각 인선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406
00:35:01.630 --> 00:35:10.139 line:72%
<c.S5>다만 다음 달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 등이 변수로 꼽히면서 개각 시점을 두고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407
00:35:11.255 --> 00:35:19.684 line:72%
<c.S5>순방 외교 성과를 국내 정책으로 연결하는 후속 작업과 함께 메가 프로젝트와 부동산 개각까지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이 이번 주부터</c>

408
00:35:19.775 --> 00:35:22.085 line:72%
<c.S5>본격적인 속도전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09
00:35:22.945 --> 00:35:25.37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.</c>

410
00:35:27.469 --> 00:35:34.059 line:72%
<c.S2>정부가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부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부동산 세제 개편에 나섭니다.</c>

411
00:35:34.347 --> 00:35:39.217 line:72%
<c.S3>이른바 똘똘한 한 채 심리를 키운 장기보 특별공제 손질도 준비 중입니다.</c>

412
00:35:39.307 --> 00:35:40.297 line:72%
<c.S3>배진수 기자입니다.</c>

413
00:35:43.119 --> 00:35:48.670 line:72%
<c.S5>종합부동산세 개편의 핵심은 초고가 주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방안입니다.</c>

414
00:35:49.349 --> 00:35:54.219 line:72%
<c.S5>현행 1주택자는 5년 이상 보유하면 보유 기간에 따라 최대 50%,</c>

415
00:35:55.168 --> 00:36:02.398 line:72%
<c.S5>60세 이상이면 최대 40%의 세액공제를 받아 합산 최대 80%까지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.</c>

416
00:36:03.215 --> 00:36:10.764 line:72%
<c.S5>정부는 거주하지 않으면서 보유하고, 고가 주택일수록 절감 효과가 큰 현행 구조를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</c>

417
00:36:11.583 --> 00:36:20.014 line:72%
<c.S4>종부세를 올리는 건 기정사실인 것 같고요 얼마만큼 더 세게 과세를 하는 초고가 주택으로 볼 거냐라고 하는 건 국가가 가이드라인을</c>

418
00:36:20.143 --> 00:36:25.094 line:72%
<c.S4>제시를 하는 걸 통해서 국민적 의견을 구하는 방법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겁니다.</c>

419
00:36:25.668 --> 00:36:34.259 line:72%
<c.S5>지난해 집값 상승이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, 종합부동산세의 3분의 1은 강남 3구 납세자가 부담했습니다.</c>

420
00:36:34.909 --> 00:36:40.739 line:72%
<c.S5>또 초고가 1주택 과세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으로 전환할지 여부도 관심입니다.</c>

421
00:36:41.429 --> 00:36:50.099 line:72%
<c.S5>현 종부세 제도는 3주택 이상의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해 30억 원 한 채를 가진 사람이 10억 원짜리 3채를 가진 사람보다 세금을</c>

422
00:36:50.190 --> 00:36:52.380 line:72%
<c.S5>덜 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</c>

423
00:36:53.105 --> 00:37:01.054 line:72%
<c.S5>올해 보유하기만 해도 양도할 때 세금을 대폭 깎아주는 장기보유 특별공제는 더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.</c>

424
00:37:01.945 --> 00:37:10.054 line:72%
<c.S5>장특공제가 똘똘한 한 채의 투기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고 보고 사실상 장기 거주 공제로 전환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.</c>

425
00:37:10.914 --> 00:37:18.704 line:72%
<c.S4>자기가 살지도 않으면서 투기용으로 또는 투자용으로 가지고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고 왜 세금 깎아줍니까?</c>

426
00:37:18.914 --> 00:37:19.903 line:72%
<c.S4>그건 좀 이상한 것 같아요.</c>

427
00:37:20.894 --> 00:37:30.324 line:72%
<c.S5>실거주하지 않는 주택을 계속 보유할수록 양도 단계의 세 부담이 점차 커지도록 해 시장에 조기 매물을 유도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.</c>

428
00:37:31.070 --> 00:37:41.460 line:72%
<c.S4>장기간 집을 보유만 하고 있는 비거주 고가 1주택자나 고령자 외지 투자자 중심으로 절세 매물이 제법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429
00:37:42.260 --> 00:37:45.889 line:72%
<c.S5>정부는 이번 주 국토부, 금융위, 재정부 공개 토론회와</c>

430
00:37:46.423 --> 00:37:52.494 line:72%
<c.S5>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를 거쳐 개편 방안을 최종 발표할 예정입니다.</c>

431
00:37:52.943 --> 00:37:54.893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.</c>

432
00:38:08.579 --> 00:38:13.329 line:72%
<c.S2>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그렇고 자기 전에 침대에서도 그렇고</c>

433
00:38:13.938 --> 00:38:16.969 line:72%
<c.S2>하루 종일 휴대폰 보는 시간이 상당히 길 겁니다.</c>

434
00:38:17.059 --> 00:38:22.329 line:72%
<c.S2>그래서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고 책 한 번 들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</c>

435
00:38:22.599 --> 00:38:32.909 line:72%
<c.S3>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을 시작했는데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 건지</c>

436
00:38:33.000 --> 00:38:34.989 line:72%
<c.S3>뉴스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37
00:38:35.239 --> 00:38:35.909 line:72%
<c.S3>강수지 캐스터</c>

438
00:38:40.130 --> 00:38:43.039 line:72%
<c.S1>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39
00:38:43.210 --> 00:38:47.519 line:72%
<c.S1>안해진 독서 인문팀 담당자와 함께 오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40
00:38:47.650 --> 00:38:48.239 line:72%
<c.S1>안녕하십니까</c>

441
00:38:48.510 --> 00:38:49.260 line:72%
<c.S4>네 안녕하세요.</c>

442
00:38:50.036 --> 00:38:55.626 line:72%
<c.S1>먼저 지금 책 읽는 대한민국이라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어떤 캠페인인지부터 소개해 주시죠.</c>

443
00:38:55.900 --> 00:39:04.489 line:72%
<c.S4>네 저희 책 읽는 대한민국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하실 수 있도록 마련된 전 국민 독서 문화 캠페인으로</c>

444
00:39:04.699 --> 00:39:08.769 line:72%
<c.S4>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445
00:39:09.128 --> 00:39:15.719 line:72%
<c.S4>AI 시대에는 정보를 빠르게 찾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은 더욱 중요해졌는데요.</c>

446
00:39:16.188 --> 00:39:20.539 line:72%
<c.S4>독서는 이러한 역량을 기르는 가장 기본적인 문화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</c>

447
00:39:20.708 --> 00:39:25.898 line:72%
<c.S4>또한 올해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캠페인의 공식 표하는 그냥 좋아서 입니다.</c>

448
00:39:26.269 --> 00:39:31.500 line:72%
<c.S4>책을 읽는 것도 좋은 문장을 함께 나누는 것도 그냥 좋아서 하는 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.</c>

449
00:39:31.949 --> 00:39:39.139 line:72%
<c.S4>저희는 이러한 취지를 살려 독서를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</c>

450
00:39:39.909 --> 00:39:44.938 line:72%
<c.S1>다양한 프로그램들 저도 한 번 만나보고 싶은데 올해는 어떤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?</c>

451
00:39:45.780 --> 00:39:51.090 line:72%
<c.S4>올해는 누구나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.</c>

452
00:39:51.559 --> 00:39:59.989 line:72%
<c.S4>먼저 책력 인증은 캠페인 누리집에 필사나 서평 등 자신만의 독서 기록을 공유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.</c>

453
00:40:00.358 --> 00:40:03.389 line:72%
<c.S4>독서 미션을 수행하시면 포인트를 적립해 드리고요.</c>

454
00:40:03.679 --> 00:40:07.309 line:72%
<c.S4>적립한 포인트에 따라 도서 문화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</c>

455
00:40:07.800 --> 00:40:08.989 line:72%
<c.S4>받으실 수 있습니다.</c>

456
00:40:09.079 --> 00:40:17.670 line:72%
<c.S4>그리고 스탬프 투어 체크인은 지역 서점과 도서관, 북카페 등 전국의 책 문화 공간을 방문하시면 스템프를 적립해 드리는 프로그램인데요.</c>

457
00:40:18.239 --> 00:40:22.668 line:72%
<c.S4>체크인 스팟에 방문하시고 독서 여권을 발급받으실 수 있고요.</c>

458
00:40:22.918 --> 00:40:27.668 line:72%
<c.S4>도서 구매 서점 프로그램 참여 등을 하시면 스템프를 적립을 해 드립니다.</c>

459
00:40:28.159 --> 00:40:35.829 line:72%
<c.S4>그리고 클럽 리그는 전국의 독서 모임 및 추천 도서와 독서 활동을 소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인데요.</c>

460
00:40:36.260 --> 00:40:45.130 line:72%
<c.S4>참여를 원하시는 독서 모임은 활동 소개 영상을 제출하시면 되고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본선 무대에서</c>

461
00:40:45.179 --> 00:40:46.929 line:72%
<c.S4>올해의 북 클럽을 가리게 됩니다.</c>

462
00:40:47.500 --> 00:40:48.130 line:72%
<c.S4>또 독서</c>

463
00:40:48.577 --> 00:40:55.248 line:72%
<c.S1>원정대라는 프로그램도 있잖아요 이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프로그램인지 또 소개해 주실까요?</c>

464
00:40:55.967 --> 00:41:01.398 line:72%
<c.S4>저희 독서 원정대는 도서관이나 서점, 과학관, 문학관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</c>

465
00:41:01.869 --> 00:41:06.579 line:72%
<c.S4>책과 여행을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.</c>

466
00:41:06.869 --> 00:41:09.018 line:72%
<c.S4>매월 새로운 주제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.</c>

467
00:41:09.228 --> 00:41:12.938 line:72%
<c.S4>지역의 문화 자원과 독서를 함께 경험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</c>

468
00:41:13.269 --> 00:41:21.699 line:72%
<c.S4>특히 7월에는 전주의 특색 있는 도서관과 지역서점을 탐방하시고 최근은 대한민국 캠페인 파트너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되어</c>

469
00:41:21.789 --> 00:41:22.380 line:72%
<c.S4>있으니까요.</c>

470
00:41:22.670 --> 00:41:24.860 line:72%
<c.S4>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.</c>

471
00:41:25.349 --> 00:41:29.340 line:72%
<c.S1>또 캠페인 누리집에서는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도 궁금한데요</c>

472
00:41:29.608 --> 00:41:35.277 line:72%
<c.S4>네 저희 공식 캠페인 누리집에서는 앞서 소개해 드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고요.</c>

473
00:41:35.668 --> 00:41:42.539 line:72%
<c.S4>뿐만 아니라 이달의 독서 게시판을 통해서 전국에서 열리는 독서 행사와 프로그램도 한눈에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.</c>

474
00:41:42.829 --> 00:41:45.418 line:72%
<c.S4>지역별로 독서 축제나 북토크</c>

475
00:41:45.889 --> 00:41:50.199 line:72%
<c.S4>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 정보를 모아서 제공을 하고 있어서요.</c>

476
00:41:50.489 --> 00:41:53.880 line:72%
<c.S4>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행사에 쉽게 참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477
00:41:54.170 --> 00:41:58.679 line:72%
<c.S4>독서를 처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478
00:41:59.250 --> 00:42:06.760 line:72%
<c.S1>말씀해 주신 것처럼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럼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이렇게 쉽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?</c>

479
00:42:07.063 --> 00:42:08.373 line:72%
<c.S4>네 물론입니다.</c>

480
00:42:08.782 --> 00:42:12.333 line:72%
<c.S4>하루에 10분 하루 한 페이지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.</c>

481
00:42:12.543 --> 00:42:18.213 line:72%
<c.S4>책 한 권을 읽고 책력 인증에 참여하시거나 우리 동네에 서점을 방문해서</c>

482
00:42:18.579 --> 00:42:23.128 line:72%
<c.S4>체크인 도장을 받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독서가 일상이 될 수 있습니다.</c>

483
00:42:23.378 --> 00:42:27.969 line:72%
<c.S4>중요한 것은 부담 없이 시작하시고 꾸준히 책과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484
00:42:28.403 --> 00:42:32.994 line:72%
<c.S1>네 마지막으로 이렇게 책과 가까워지고 싶으신 분들께도 한 말씀 해 주신다면요</c>

485
00:42:33.273 --> 00:42:41.063 line:72%
<c.S4>네 저희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은 책과 잠시 멀어졌더라도 책을 다시 펼쳐보고 싶으신 모든 국민들을 위한 캠페인입니다.</c>

486
00:42:41.409 --> 00:42:49.759 line:72%
<c.S4>저희 캠페인 공식 누리집에서 다양한 행사와 전국의 독서 프로그램들의 정보를 확인하시고 책력 인증이나 체크인처럼 부담 없이 참여하실</c>

487
00:42:49.809 --> 00:42:51.878 line:72%
<c.S4>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많으니까요.</c>

488
00:42:52.768 --> 00:42:55.079 line:72%
<c.S4>작은 행사부터 시작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.</c>

489
00:42:55.208 --> 00:42:59.278 line:72%
<c.S4>올해도 많은 분들이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.</c>

490
00:42:59.369 --> 00:42:59.918 line:72%
<c.S4>감사합니다.</c>

491
00:43:00.423 --> 00:43:01.733 line:72%
<c.S1>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492
00:43:01.862 --> 00:43:02.773 line:72%
<c.S4>네 감사합니다.</c>

493
00:43:04.760 --> 00:43:06.710 line:72%
<c.S1>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.</c>

494
00:43:08.679 --> 00:43:15.469 line:72%
<c.S3>지난달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천500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495
00:43:16.135 --> 00:43:23.605 line:72%
<c.S3>베네수엘라 당국은 현지시간 12일 공식 SNS를 통해 사망자가 44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96
00:43:24.224 --> 00:43:31.815 line:72%
<c.S3>부상자 규모는 1만 6천700여 명 구조된 인원은 약 6천400명으로 전날과 같은 수치를 보였습니다.</c>

497
00:43:32.465 --> 00:43:37.614 line:72%
<c.S3>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인원은 1만 9천5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498
00:43:38.144 --> 00:43:44.375 line:72%
<c.S3>당국은 현지에서 연쇄 지진 후 여진만 1천222회 이어졌다고도 덧붙였습니다.</c>

499
00:43:46.110 --> 00:43:54.699 line:72%
<c.S2>현지시간 13일 새벽 태국 방콕 북부의 한 술집에서 불이 나 최소 2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.</c>

500
00:43:55.248 --> 00:44:03.998 line:72%
<c.S2>화염이 술집을 뒤덮고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은 가운데 피신하려는 이들로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501
00:44:04.548 --> 00:44:10.699 line:72%
<c.S2>화재 신고는 자정쯤에 접수가 돼서 소방당국이 출동해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.</c>

502
00:44:11.329 --> 00:44:18.760 line:72%
<c.S2>아노틴 차니라꾼 태국 총리는 부상자들이 병원에 옮겨졌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503
00:44:20.849 --> 00:44:23.679 line:72%
<c.S2>장맛비가 주춤하는 사이에 전국의 폭염이 기승입니다.</c>

504
00:44:23.869 --> 00:44:29.659 line:72%
<c.S3>서울은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체감 35도 안팎의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.</c>

505
00:44:29.829 --> 00:44:32.219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.</c>

506
00:44:32.469 --> 00:44:33.139 line:72%
<c.S3>조민주 캐스터</c>

507
00:44:36.739 --> 00:44:42.688 line:72%
<c.S1>네 이제는 낮에는 물론 아침과 저녁에도 후텁지근한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508
00:44:42.858 --> 00:44:48.889 line:72%
<c.S1>오늘 한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 최고 단계인 위험 수준까지 치솟겠는데요.</c>

509
00:44:49.338 --> 00:44:54.088 line:72%
<c.S1>오늘 소나기와 자외선을 모두 막아줄 양우산 꼭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.</c>

510
00:44:54.764 --> 00:44:58.355 line:72%
<c.S1>주말인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무척이나 무덥겠습니다.</c>

511
00:44:58.684 --> 00:45:02.835 line:72%
<c.S1>남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유입되며 밤에도 열기가 달궈지고 있는데요.</c>

512
00:45:02.965 --> 00:45:06.795 line:72%
<c.S1>이 시각 서울 27 9도 체감 30도에 육박하면서</c>

513
00:45:07.289 --> 00:45:09.318 line:72%
<c.S1>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.</c>

514
00:45:09.648 --> 00:45:14.518 line:72%
<c.S1>간밤 전국 많은 지역에서도 25도를 웃돌며 열대야 주의보 발효 중입니다.</c>

515
00:45:15.144 --> 00:45:20.534 line:72%
<c.S1>어제 경북 경산과 포항에는 올해 신설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516
00:45:20.784 --> 00:45:25.494 line:72%
<c.S1>오늘은 낮 기온 37도로 점차 낮아져 폭염 경보로 약화됐습니다.</c>

517
00:45:25.818 --> 00:45:29.009 line:72%
<c.S1>그 밖의 지역도 전국이 폭염특보로 뒤덮여 있습니다.</c>

518
00:45:29.179 --> 00:45:34.688 line:72%
<c.S1>낮 동안 서울 33도, 대전 35도 대구는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519
00:45:35.179 --> 00:45:37.130 line:72%
<c.S1>강한 자외선에 대비하셔야겠고요.</c>

520
00:45:37.380 --> 00:45:41.530 line:72%
<c.S1>오후 6시까지는 고농도 오존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521
00:45:42.304 --> 00:45:45.333 line:72%
<c.S1>현재 일부 남해안과 제주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522
00:45:45.543 --> 00:45:53.733 line:72%
<c.S1>강풍 특보가 내려진 제주 산간에 최대 20mm 전남과 경남 서부는 510mm의 비가 오늘까지 이어지겠고요.</c>

523
00:45:54.188 --> 00:45:58.018 line:72%
<c.S1>오후 들어 대기 불안정이 심해져 곳곳에 소나기 예보도 있습니다.</c>

524
00:45:58.349 --> 00:46:01.938 line:72%
<c.S1>중부와 전북에 540mm 정도겠습니다.</c>

525
00:46:02.838 --> 00:46:05.909 line:72%
<c.S1>내일부터는 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고요.</c>

526
00:46:05.918 --> 00:46:10.789 line:72%
<c.S1>이 비가 내리면서 중부와 서쪽 지역은 일시적으로 폭염이 완화되겠습니다.</c>

527
00:46:10.918 --> 00:46:12.188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528
00:46:14.860 --> 00:46:17.050 line:72%
<c.S2>잠시 후에 라이브 투데이 2부가 이어집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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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계속해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