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250 --> 00:00:03.279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330 --> 00:00:10.199 line:72%
<c.S2>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부터는 수도권과 강원에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3
00:00:10.749 --> 00:00:15.978 line:72%
<c.S2>한낮에 서울과 대전 32도, 대구는 36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.</c>

4
00:00:18.489 --> 00:00:21.359 line:72%
<c.S3>미군이 이란에 대해 3일 연속 공습을 개시했습니다.</c>

5
00:00:21.449 --> 00:00:26.559 line:72%
<c.S3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대국민 연설을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.</c>

6
00:00:28.129 --> 00:00:34.598 line:72%
<c.S2>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이란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히면서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.</c>

7
00:00:34.829 --> 00:00:41.859 line:72%
<c.S2>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 예탁 증서가 정식 거래 이틀째 9% 넘게 급락했습니다.</c>

8
00:00:44.418 --> 00:00:47.048 line:72%
<c.S3>이르면 오늘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됩니다.</c>

9
00:00:47.179 --> 00:00:51.448 line:72%
<c.S3>노동계와 경영계는 9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최저임금 1만</c>

10
00:00:52.119 --> 00:00:58.109 line:72%
<c.S3>220원과 1만 530원을 제시하며 690원까지 차이를 좁혔습니다.</c>

11
00:00:59.548 --> 00:01:05.899 line:72%
<c.S2>6 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회의 첫 청문회가 열립니다.</c>

12
00:01:06.480 --> 00:01:13.469 line:72%
<c.S2>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핵심 인물들의 실제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</c>

13
00:01:25.260 --> 00:01:27.209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2부를 이어가겠습니다.</c>

14
00:01:27.260 --> 00:01:30.890 line:72%
<c.S2>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15
00:01:31.109 --> 00:01:36.500 line:72%
<c.S3>오전부터 수도권에서 장맛비가 시작되는데 중부는 밤사이 호우가 쏟아지겠는데요.</c>

16
00:01:36.790 --> 00:01:39.579 line:72%
<c.S3>비가 내리면서 폭염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.</c>

17
00:01:39.790 --> 00:01:42.060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</c>

18
00:01:42.230 --> 00:01:42.859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</c>

19
00:01:45.200 --> 00:01:48.790 line:72%
<c.S4>장맛비가 예보됐지만 더위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.</c>

20
00:01:49.120 --> 00:01:49.390 line:72%
<c.S4>서울을</c>

21
00:01:50.185 --> 00:01:55.174 line:72%
<c.S4>사흘째 최저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.</c>

22
00:01:55.465 --> 00:02:00.135 line:72%
<c.S4>어제보다는 더위가 덜하겠지만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이 이어지면서</c>

23
00:02:00.569 --> 00:02:02.638 line:72%
<c.S4>오늘도 폭염이 나타나겠습니다.</c>

24
00:02:03.009 --> 00:02:10.079 line:72%
<c.S4>충북과 경북, 강원, 동해안은 연일 체감 온도가 35도를 웃돌아 폭염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25
00:02:10.429 --> 00:02:18.498 line:72%
<c.S4>수도권과 충남, 전북은 폭염주의보로 완화됐지만 높은 습도 탓에 후텁지근한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.</c>

26
00:02:18.908 --> 00:02:23.618 line:72%
<c.S4>서해상에서는 비구름대가 세력을 키우면서 차차 다가오고 있습니다.</c>

27
00:02:23.829 --> 00:02:25.859 line:72%
<c.S4>지난 일요일 중국에 상륙했던</c>

28
00:02:26.343 --> 00:02:29.574 line:72%
<c.S4>9호 태풍 바비의 동반됐던 비구름인데요.</c>

29
00:02:29.864 --> 00:02:32.493 line:72%
<c.S4>내일까지 경기 북부에는 최고 120mm,</c>

30
00:02:33.310 --> 00:02:37.259 line:72%
<c.S4>서울과 경기 남부, 강원 북부에는 최대 100mm의</c>

31
00:02:37.799 --> 00:02:39.348 line:72%
<c.S4>장대비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32
00:02:39.718 --> 00:02:47.468 line:72%
<c.S4>충청과 전북은 3080mm, 그 밖의 남부 지방은 5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.</c>

33
00:02:47.718 --> 00:02:51.389 line:72%
<c.S4>특히 오늘 밤에서 내일 새벽 사이 경기와 강원 북부는</c>

34
00:02:51.824 --> 00:02:55.055 line:72%
<c.S4>시간당 최대 50mm의 호우가 예상됩니다.</c>

35
00:02:55.629 --> 00:03:04.819 line:72%
<c.S4>장맛비와 함께 서쪽 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초속 20m 안팎의 강풍도 불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36
00:03:05.425 --> 00:03:08.814 line:72%
<c.S4>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차츰 완화되겠습니다.</c>

37
00:03:08.985 --> 00:03:14.455 line:72%
<c.S4>내일 중부 모레는 남부지방도 폭염이 잠시 누그러질 전망입니다.</c>

38
00:03:14.745 --> 00:03:17.175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9
00:03:19.360 --> 00:03:23.909 line:72%
<c.S2>어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.</c>

40
00:03:24.223 --> 00:03:31.293 line:72%
<c.S3>특히 인천 영종도 일대 2천여 호의 전기가 갑자기 끊겨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 극심한 불편을 겪었습니다.</c>

41
00:03:31.502 --> 00:03:32.413 line:72%
<c.S3>정주희 기자입니다.</c>

42
00:03:35.090 --> 00:03:42.680 line:72%
<c.S5>폭염특보가 내려진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인천 영종구, 영종 하늘도시 일대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.</c>

43
00:03:43.474 --> 00:03:48.664 line:72%
<c.S5>이 정전 사고로 아파트와 주택, 상가 등 200여 호가 암흑에 갇혔습니다.</c>

44
00:03:49.514 --> 00:03:52.865 line:72%
<c.S5>특히 무더위 속에 에어컨 등 냉방기기 가동마저 멈추면서</c>

45
00:03:53.509 --> 00:03:55.860 line:72%
<c.S5>주민들은 극심한 불편을 겪었습니다.</c>

46
00:03:56.629 --> 00:03:59.860 line:72%
<c.S5>인근 편의점과 경찰서 등도 전기가 끊겼습니다.</c>

47
00:04:01.014 --> 00:04:04.405 line:72%
<c.S1>편의점 지금 알바 중인데 결제는 현금이랑 계좌.</c>

48
00:04:04.911 --> 00:04:06.020 line:72%
<c.S2>양세동 인근 편의점</c>

49
00:04:06.674 --> 00:04:08.903 line:72%
<c.S1>얼음이나 물이나 음료수 같은 거 사 가셨죠?</c>

50
00:04:10.344 --> 00:04:15.694 line:72%
<c.S5>승강기 가침으로 허리 부상을 입는 등 현재까지 경상자 2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고</c>

51
00:04:16.733 --> 00:04:22.324 line:72%
<c.S5>일대 도로 신호등도 마비되면서 경찰이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하는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.</c>

52
00:04:23.024 --> 00:04:27.935 line:72%
<c.S5>한국전력 인천본부는 송전 선로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53
00:04:29.560 --> 00:04:36.350 line:72%
<c.S5>한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며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시민들은 불면의 밤을 보냈습니다.</c>

54
00:04:37.300 --> 00:04:45.689 line:72%
<c.S5>무더위의 열기가 밤까지 식지 않으면서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도 한강공원에는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.</c>

55
00:04:47.220 --> 00:04:48.769 line:72%
<c.S5>휴대용 선풍기는 필수.</c>

56
00:04:49.420 --> 00:04:55.529 line:72%
<c.S5>시원한 물에 발을 담가보기도 하고 집에 있을 때 너무 더워서 나왔는데 시원해서</c>

57
00:04:55.817 --> 00:04:58.047 line:72%
<c.S2>김지혜 고현아 경기 고양시 서울</c>

58
00:04:58.617 --> 00:04:59.608 line:72%
<c.S3>물이 시원해가지고</c>

59
00:05:00.300 --> 00:05:02.009 line:72%
<c.S3>저 한 11시에서 12시쯤</c>

60
00:05:02.375 --> 00:05:03.725 line:72%
<c.S4>뭐라는 거야 아 이제 갈 거예요.</c>

61
00:05:05.199 --> 00:05:10.589 line:72%
<c.S5>한국의 무더위에 놀란 외국인 관광객도 강바람과 캔맥주로 더위를 피해 봅니다.</c>

62
00:05:11.745 --> 00:05:14.095 line:72%
<c.S4>the heat is crazy it's</c>

63
00:05:14.521 --> 00:05:15.471 line:72%
<c.S2>희가 장난이 아닙니다.</c>

64
00:05:15.521 --> 00:05:17.870 line:72%
<c.S2>한강 오니까 조금은 시원한데 그래도 덥습니다.</c>

65
00:05:18.000 --> 00:05:20.790 line:72%
<c.S2>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 거의 제일 더운 것 같습니다.</c>

66
00:05:21.321 --> 00:05:23.831 line:72%
<c.S2>라이언 메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민입니다.</c>

67
00:05:24.519 --> 00:05:32.069 line:72%
<c.S5>오늘은 다시 장맛비 소식이 있어서 기온은 다소 주춤할 전망이지만 습도 탓에 체감 온도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68
00:05:32.399 --> 00:05:34.11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.</c>

69
00:05:36.610 --> 00:05:38.879 line:72%
<c.S2>연일 폭염으로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.</c>

70
00:05:38.930 --> 00:05:47.759 line:72%
<c.S2>지난 12일 하루 동안 온열 질환자는 88명이 발생하는 등 주말 사이 200명 넘게 온열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.</c>

71
00:05:48.156 --> 00:05:54.747 line:72%
<c.S3>고령층과 같은 노약자 분들과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은 더욱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.</c>

72
00:05:54.956 --> 00:05:55.906 line:72%
<c.S3>곽준영 기자입니다.</c>

73
00:05:58.509 --> 00:06:04.860 line:72%
<c.S3>지난 12일 기준 전국 516개 의료기관에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모두 88명.</c>

74
00:06:05.754 --> 00:06:14.985 line:72%
<c.S3>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바로 전날 발생한 115명을 더하면 지난 주말 사이에만 200명 넘게 응급실을</c>

75
00:06:15.074 --> 00:06:15.665 line:72%
<c.S3>찾았습니다.</c>

76
00:06:16.454 --> 00:06:22.444 line:72%
<c.S3>통계의 기준점인 지난 일요일엔 전국 곳곳에 사상 처음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됐고,</c>

77
00:06:23.115 --> 00:06:27.384 line:72%
<c.S3>천안에선 온열 질환자로 추정되는 80대가 숨지기도 했습니다.</c>

78
00:06:28.379 --> 00:06:32.689 line:72%
<c.S2>폭염 중대 경보는 단순히 날씨가 매우 덥다는 의미가 아닙니다.</c>

79
00:06:33.459 --> 00:06:39.129 line:72%
<c.S2>건강한 사람에게도 온열 질환이나 사망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현저히 높은</c>

80
00:06:40.024 --> 00:06:46.494 line:72%
<c.S3>폭염이 극심해지면서 영유아나 고령층, 임신부 등 노약자 건강 관리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81
00:06:46.980 --> 00:06:56.009 line:72%
<c.S3>특히 심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폭염만으로도 위급한 상황에 놓일 수 있어 더 신경 써야 합니다.</c>

82
00:06:56.824 --> 00:07:04.254 line:72%
<c.S3>체감온도가 폭염 중대경보 수준인 38도에 이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은 사망 위험이 19%,</c>

83
00:07:05.470 --> 00:07:08.379 line:72%
<c.S3>심혈관 질환자는 14% 증가합니다.</c>

84
00:07:09.105 --> 00:07:16.615 line:72%
<c.S5>고령이나 이런 만성 질환자 같은 경우에는 이미 심장의 어떤 예비 능력 같은 게 좀 떨어져 있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.</c>

85
00:07:16.865 --> 00:07:20.454 line:72%
<c.S5>혈압약이나 인요제 같은 약을 복용하는 분들 같은 경우에</c>

86
00:07:21.119 --> 00:07:24.629 line:72%
<c.S5>전해질 불균형이 생긴다든지, 부정맥성 질환이 생긴다든지,</c>

87
00:07:25.543 --> 00:07:34.254 line:72%
<c.S3>폭염으로 위급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선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을 멈추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.</c>

88
00:07:35.348 --> 00:07:42.418 line:72%
<c.S3>물을 하루 1리터 이상 충분히 마시고, 탈수를 유발하는 술이나 카페인, 음료는 섭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.</c>

89
00:07:43.115 --> 00:07:51.625 line:72%
<c.S3>그럼에도 만약 극심한 흉통이나 호흡곤란, 어지럼증이 나타날 경우에는 지체 없이 병원을 찾으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.</c>

90
00:07:52.415 --> 00:07:54.16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.</c>

91
00:07:56.579 --> 00:07:59.810 line:72%
<c.S2>어제 국내 증시는 검은 월요일을 맞이했습니다.</c>

92
00:08:00.127 --> 00:08:08.677 line:72%
<c.S3>반도체 실적 우려에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코스피는 9% 가까이 폭락하며 700 선마저 내줬습니다.</c>

93
00:08:08.767 --> 00:08:09.718 line:72%
<c.S3>김태영 기자입니다.</c>

94
00:08:12.410 --> 00:08:14.879 line:72%
<c.S4>코스피가 다시 검은 월요일을 맞았습니다.</c>

95
00:08:15.675 --> 00:08:24.024 line:72%
<c.S4>미국 주식예탁 증설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는 미국 현지에서 첫날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지만, 국내에서는</c>

96
00:08:24.194 --> 00:08:27.944 line:72%
<c.S4>15% 넘게 급락하며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습니다.</c>

97
00:08:28.939 --> 00:08:38.250 line:72%
<c.S4>삼성전자까지 10% 넘게 급락하며 코스피는 9% 가까이 밀려 700선을 내줬고,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.</c>

98
00:08:39.225 --> 00:08:44.695 line:72%
<c.S4>지난 5월 처음 7천 피를 돌파한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7천 선 아래로 내려온 겁니다.</c>

99
00:08:45.654 --> 00:08:53.445 line:72%
<c.S4>코스닥 지수도 4%대 하락하며 800선마저 내줬고, 원달러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.</c>

100
00:08:54.375 --> 00:09:01.804 line:72%
<c.S4>유가 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 홀로 순매수했지만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.</c>

101
00:09:02.679 --> 00:09:10.750 line:72%
<c.S4>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감이 선반영됐다는 인식 속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다,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 것이란</c>

102
00:09:10.799 --> 00:09:16.309 line:72%
<c.S4>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 고점 통과 피크아웃 우려도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.</c>

103
00:09:17.215 --> 00:09:25.764 line:72%
<c.S4>여기에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다시 격화되고,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도 투자</c>

104
00:09:25.855 --> 00:09:27.164 line:72%
<c.S4>심리를 짓눌렀습니다.</c>

105
00:09:28.019 --> 00:09:33.769 line:72%
<c.S4>다만 증권가에서는 아직 반도체 피크아웃을 확신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는 진단도 있습니다.</c>

106
00:09:34.720 --> 00:09:39.509 line:72%
<c.S2>4분기 정도 되면 뽑힐 것 같다 그런 주장도 있고요.</c>

107
00:09:40.616 --> 00:09:41.437 line:72%
<c.S3>NH투자증권</c>

108
00:09:41.956 --> 00:09:47.986 line:72%
<c.S2>잘 나오는 거 확인하고 잘 나오면 그때 담아도 늦지는 않을 것 같다 정도 심리까지는 와 있는 것 같아요.</c>

109
00:09:48.855 --> 00:09:53.884 line:72%
<c.S4>메모리 수요와 수출은 여전히 견조한 만큼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</c>

110
00:09:54.220 --> 00:10:03.330 line:72%
<c.S4>ASML, TSMC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향후 증시 반등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.</c>

111
00:10:04.184 --> 00:10:05.77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.</c>

112
00:10:07.850 --> 00:10:17.519 line:72%
<c.S2>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연계 상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지만, 국내 증시의 본주는 오히려 급락했습니다.</c>

113
00:10:17.839 --> 00:10:25.308 line:72%
<c.S3>시장에서는 시차를 두고 본주도 따라 오를 거란 관측도 있지만, 반도체 고점론 등 과제들도 많습니다.</c>

114
00:10:25.558 --> 00:10:26.908 line:72%
<c.S3>김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115
00:10:29.639 --> 00:10:37.509 line:72%
<c.S1>SK하이닉스는 지난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미국 주식 예탁 증서인 ADR을 성공적으로 상장시켰습니다.</c>

116
00:10:38.179 --> 00:10:46.529 line:72%
<c.S1>공모가는 149달러로 확정됐으며,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 대비 13% 급등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.</c>

117
00:10:50.384 --> 00:10:56.254 line:72%
<c.S2>15년 전부터 이것은 우리가 미국 자본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이정표 중 하나였습니다.</c>

118
00:10:56.639 --> 00:10:57.990 line:72%
<c.S2>이제 꿈이 실현된 것이죠.</c>

119
00:10:58.639 --> 00:11:05.480 line:72%
<c.S2>사람들이 왜 하필 지금이냐고 묻지만, 사실 지금이 우리가 이뤄낼 수 있는 가장 빠른 시대입니다.</c>

120
00:11:05.480 --> 00:11:06.389 line:72%
<c.S2>SK그룹 회장입니다.</c>

121
00:11:08.958 --> 00:11:11.828 line:72%
<c.S1>나스닥 상장 흥행에 맞춰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</c>

122
00:11:12.200 --> 00:11:18.830 line:72%
<c.S1>SK하이닉스 ADR과 연계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 출시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.</c>

123
00:11:19.495 --> 00:11:25.684 line:72%
<c.S1>하지만 정작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 본주는 15%대 급락세를 보였습니다.</c>

124
00:11:26.269 --> 00:11:29.379 line:72%
<c.S1>이벤트 소멸에 따른 차익 실현 압력이 나타난 것과 함께,</c>

125
00:11:30.179 --> 00:11:39.370 line:72%
<c.S1>대만 TSMC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미국 예탁 주식이 국내 본주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역 김치 프리미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.</c>

126
00:11:40.115 --> 00:11:48.865 line:72%
<c.S1>SK하이닉스 미국 예탁 주식이 경쟁사 미국 마이크론 주가와 키 맞추기를 시도하면서 국내 본주도 따라 오를 것이란 기대도 있지만,</c>

127
00:11:49.620 --> 00:11:54.250 line:72%
<c.S1>최근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고점론이 다시 고개를 든 것은 부담입니다.</c>

128
00:11:54.865 --> 00:12:02.975 line:72%
<c.S1>다만 한국은행은 최근 조사 통계를 통해 현재 반도체 시장의 수요 증가 속도보다 공급 확대 속도가 더 지연되고 있다고 분석하며</c>

129
00:12:03.668 --> 00:12:06.499 line:72%
<c.S1>반도체 고점론에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130
00:12:07.149 --> 00:12:13.178 line:72%
<c.S1>향후 SK하이닉스 미국 예탁 주식의 미국 주요 지수 편입 여부 역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.</c>

131
00:12:13.820 --> 00:12:23.169 line:72%
<c.S1>다만 가격 제한 폭이 없는 미국 증시에서 관련 레버리지 ETF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SK하이닉스 주가의 변동성이 한층 더 커질</c>

132
00:12:23.220 --> 00:12:24.490 line:72%
<c.S1>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.</c>

133
00:12:25.065 --> 00:12:26.97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.</c>

134
00:12:29.438 --> 00:12:35.999 line:72%
<c.S2>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가 정식 거래 이틀째 9% 넘게 급락했습니다.</c>

135
00:12:35.999 --> 00:12:41.708 line:72%
<c.S2>SK하이닉스 ADR은 현지시간 13일 뉴욕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</c>

136
00:12:42.440 --> 00:12:47.350 line:72%
<c.S2>9, 32% 내린 152 3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.</c>

137
00:12:47.820 --> 00:12:58.649 line:72%
<c.S2>공모가인 149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, 상장 첫날인 지난 10일 기록했던 13, 1% 급등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.</c>

138
00:12:59.178 --> 00:13:08.969 line:72%
<c.S2>앞서 한국시장에서도 SK하이닉스 본주는 전 거래일보다 15, 37% 떨어진 184만 5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.</c>

139
00:13:11.259 --> 00:13:18.090 line:72%
<c.S3>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이르면 오늘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40
00:13:18.754 --> 00:13:26.465 line:72%
<c.S3>최저임금위원회는 오후 3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갑니다.</c>

141
00:13:27.059 --> 00:13:38.090 line:72%
<c.S3>지난 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9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 1천220원과 1만 530원을 제시하며, 690원까지 차이를</c>

142
00:13:38.179 --> 00:13:38.970 line:72%
<c.S3>좁혀줬습니다.</c>

143
00:13:39.575 --> 00:13:47.004 line:72%
<c.S3>하지만 여전히 간극이 커, 공익위원들이 제시할 심의 촉진 구간이 막판 협상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.</c>

144
00:13:47.554 --> 00:13:56.625 line:72%
<c.S3>공익위원들은 오늘 상한선과 하한선인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하고, 그 안에서 합의나 표결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.</c>

145
00:13:59.399 --> 00:14:05.708 line:72%
<c.S2>아랍에미리트가 자국의 유조선 2척이 이란의 미사일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46
00:14:06.178 --> 00:14:12.089 line:72%
<c.S2>아랍에미리트 국방부는 현지시간 14일 국적 선박 맘바사와 알바하야가</c>

147
00:14:12.798 --> 00:14:20.308 line:72%
<c.S2>오만 영해내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에서 공격을 받아 승무원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48
00:14:20.859 --> 00:14:26.729 line:72%
<c.S2>부상자 중 4명은 중상이고, 공격으로 인한 화재는 모두 진압됐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149
00:14:27.139 --> 00:14:33.609 line:72%
<c.S2>아랍에미리트 국방부는 국가 이익과 자산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.</c>

150
00:14:36.549 --> 00:14:41.620 line:72%
<c.S2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51
00:14:41.775 --> 00:14:49.966 line:72%
<c.S3>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민간 선박에 대해서는 통행료를 받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는데요 전쟁 재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.</c>

152
00:14:50.176 --> 00:14:51.885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정호연 특파원입니다.</c>

153
00:14:54.720 --> 00:15:02.389 line:72%
<c.S1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한 지 한 달도 안 돼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재개 방침을 밝혔습니다.</c>

154
00:15:02.799 --> 00:15:06.870 line:72%
<c.S1>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선박들을 틀어 막아</c>

155
00:15:07.509 --> 00:15:11.820 line:72%
<c.S1>이란 자금줄을 묻고 경제적 압박을 가하겠다는 의미입니다.</c>

156
00:15:12.309 --> 00:15:16.299 line:72%
<c.S1>미국과 이란의 대치 상황은 양해각서 체결 이전으로 돌아가게 됐고,</c>

157
00:15:16.865 --> 00:15:21.335 line:72%
<c.S1>뉴욕타임스는 다시 전쟁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158
00:15:21.945 --> 00:15:26.575 line:72%
<c.S1>미군은 우리 시간 내일 새벽 5시를 기해 봉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59
00:15:27.169 --> 00:15:33.480 line:72%
<c.S1>뿐만 아니라 호르무즈의 통제권을 미국이 주겠다며 일방적인 통행료 징수 방침을 선언했습니다.</c>

160
00:15:34.144 --> 00:15:44.335 line:72%
<c.S1>호르무즈에서의 민간 선박의 안전 통황을 미군이 보장하는 대가로 선박에 실린 화물의 20%에 해당하는 금액을 통행료 명목으로 받겠다는</c>

161
00:15:44.465 --> 00:15:44.735 line:72%
<c.S1>겁니다.</c>

162
00:15:45.429 --> 00:15:48.700 line:72%
<c.S1>관련 절차와 구성은 즉시 시작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.</c>

163
00:15:49.469 --> 00:15:57.458 line:72%
<c.S1>그러면서 그동안 공짜로 해협을 지켰지만, 이제부터는 호르무즈를 지키는 대가로 엄청난 돈을 받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64
00:15:58.500 --> 00:16:07.769 line:72%
<c.S1>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재개 선언과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행료를 징수하겠다는 구상은 작지 않은 후폭풍을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65
00:16:08.533 --> 00:16:14.563 line:72%
<c.S1>이란과의 전쟁 초기 유럽을 비롯해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지원을 요청했었던 트럼프 대통령이</c>

166
00:16:15.239 --> 00:16:23.708 line:72%
<c.S1>호르무즈에서 이란의 공격을 막는 데 들어가는 군사적 비용을 상선 측에 떠넘기겠다는 의사를 명백히 밝힌 겁니다.</c>

167
00:16:24.524 --> 00:16:32.913 line:72%
<c.S1>이를 두고 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의 긴장감을 높인 것도 모자라, 이제는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다는 볼멘소리도 나옵니다.</c>

168
00:16:34.070 --> 00:16:39.220 line:72%
<c.S1>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금요일 오전 10시 대국민 연설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169
00:16:39.629 --> 00:16:41.940 line:72%
<c.S1>전쟁 재개가 임박했다는 우려 속에</c>

170
00:16:42.659 --> 00:16:47.009 line:72%
<c.S1>향후 이란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.</c>

171
00:16:47.299 --> 00:16:50.009 line:72%
<c.S1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.</c>

172
00:16:52.250 --> 00:16:55.519 line:72%
<c.S2>미군이 사흘째 이란을 향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173
00:16:55.663 --> 00:17:01.894 line:72%
<c.S3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 양해각서가 이란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.</c>

174
00:17:02.104 --> 00:17:05.013 line:72%
<c.S3>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75
00:17:05.223 --> 00:17:05.894 line:72%
<c.S3>최진경 기자</c>

176
00:17:07.545 --> 00:17:16.214 line:72%
<c.S4>미국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3일 오후 4시 45분부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이란을 향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77
00:17:16.755 --> 00:17:22.224 line:72%
<c.S4>우리 시간으로는 오늘 오전 5시 45분부터로 사흘째 공격을 이어간 겁니다.</c>

178
00:17:23.023 --> 00:17:31.973 line:72%
<c.S4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현지 라디오 토크쇼 인터뷰에서 오늘 밤에도 내일도 이란을 강하게 때릴 것이라면서 공격을 예고했었는데요</c>

179
00:17:32.835 --> 00:17:38.704 line:72%
<c.S4>이란 나탄지 핵시설 인근 지하시설로 알려진 피켓스 마운틴을 타격하겠다고도 언급했습니다.</c>

180
00:17:39.588 --> 00:17:46.338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가 이란을 시험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.</c>

181
00:17:47.065 --> 00:17:53.095 line:72%
<c.S4>이어 이란을 향해 그 시험을 존중하지 않았고, 그것을 한 번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.</c>

182
00:17:54.095 --> 00:18:01.244 line:72%
<c.S4>미국이 이란 지도부를 타격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 싶다는 뜻을 보였습니다.</c>

183
00:18:02.099 --> 00:18:11.650 line:72%
<c.S4>또 현재 미군의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된 이란의 모든 군사 능력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면서도 이란과 합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</c>

184
00:18:11.940 --> 00:18:13.369 line:72%
<c.S4>협상 여지를 남겼습니다.</c>

185
00:18:16.089 --> 00:18:21.119 line:72%
<c.S3>이렇게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잦아지는 가운데 이란에서는 또 폭발음이 들렸다고요.</c>

186
00:18:22.944 --> 00:18:27.454 line:72%
<c.S4>최근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또다시 충돌하고 있는데요.</c>

187
00:18:29.009 --> 00:18:37.480 line:72%
<c.S4>미군의 공습 발표가 나온 이후부터 게슘섬과 부시르주 등 이란 남부 지역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.</c>

188
00:18:38.309 --> 00:18:45.500 line:72%
<c.S4>이란의 해협 봉쇄 선언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역 봉쇄와 함께 20%의 통행료 징수를 예고하기도 했었죠.</c>

189
00:18:46.298 --> 00:18:53.249 line:72%
<c.S4>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보호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미국의 비용을 상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.</c>

190
00:18:53.499 --> 00:18:54.368 line:72%
<c.S4>직접 들어보시죠.</c>

191
00:18:57.089 --> 00:19:02.000 line:72%
<c.S4>Yeah I want to be reimbursed because we're protecting a very rich portion</c>

192
00:19:02.000 --> 00:19:07.390 line:72%
<c.S4>of the world and so what we are going to be reimbursed for protection</c>

193
00:19:07.625 --> 00:19:08.974 line:72%
<c.S2>에 대해서 비용을 보상받기</c>

194
00:19:09.385 --> 00:19:10.736 line:72%
<c.S4>예 아라드트레 이란 외무장</c>

195
00:19:11.708 --> 00:19:12.337 line:72%
<c.S2>이란이 호르무</c>

196
00:19:12.628 --> 00:19:17.098 line:72%
<c.S4>해협의 수호자라면서 통행료 20%는 과도하다고 짚었습니다.</c>

197
00:19:18.055 --> 00:19:27.805 line:72%
<c.S4>이란군 측은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면서 미국의 이 같은 개입이 에너지 안보를 위협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198
00:19:28.750 --> 00:19:37.500 line:72%
<c.S4>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양해각서 조항은 명확하다면서 미국이 자의적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는데요.</c>

199
00:19:38.539 --> 00:19:47.210 line:72%
<c.S4>종전 양해각서 제5조를 통해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인정했다는 그동안의 논리를 재확인한 겁니다.</c>

200
00:19:48.105 --> 00:19:54.694 line:72%
<c.S4>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해협 역 봉쇄 예고 여파로 국제유가는 10% 가까이 뛰어 올랐습니다.</c>

201
00:19:54.944 --> 00:19:57.055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202
00:19:59.160 --> 00:20:07.789 line:72%
<c.S3>크리스토퍼 윌러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근원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단기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203
00:20:08.460 --> 00:20:17.289 line:72%
<c.S3>밀러 의사는 현지시간 13일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번 주 발표되는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가 또다시 높게 나온다면 단기적으로</c>

204
00:20:17.460 --> 00:20:21.049 line:72%
<c.S3>통화정책을 긴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205
00:20:21.630 --> 00:20:31.299 line:72%
<c.S3>이어 관세 정책과 에너지 가격 상승,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통화정책이 갈림길에 서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206
00:20:34.089 --> 00:20:37.200 line:72%
<c.S2>다양한 국제 뉴스를 깊이 있게 전해드리는 시간</c>

207
00:20:37.517 --> 00:20:41.547 line:72%
<c.S3>월드앤 이슈 오늘은 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합니다.</c>

208
00:20:41.557 --> 00:20:42.027 line:72%
<c.S3>어서 오세요.</c>

209
00:20:43.480 --> 00:20:51.589 line:72%
<c.S2>니 미국과 이란 상황이 지금 굉장히 긴박한 것 같은데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돈 받으면 안 돼 이렇게 외쳤는데 본인이 지금</c>

210
00:20:51.640 --> 00:20:55.430 line:72%
<c.S2>돈을 받겠다고 나서고 있고 이란은 또 반발하고 있고 지금 상황 좀 정리해 주시죠.</c>

211
00:20:55.928 --> 00:20:56.758 line:72%
<c.S5>네 그렇습니다.</c>

212
00:20:56.847 --> 00:21:00.877 line:72%
<c.S5>지금 공습과 보복 대응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213
00:21:01.289 --> 00:21:06.039 line:72%
<c.S5>사실상 MOU의 준수 의지가 있는가라고 하는 부분에 우려가 나타나고 있고요.</c>

214
00:21:06.369 --> 00:21:10.839 line:72%
<c.S5>거기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둘러싼 이란과의 갈등 속에서</c>

215
00:21:12.028 --> 00:21:18.659 line:72%
<c.S5>통행료 명목으로 민간 선박 화물 가치의 20%를 징수하겠다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216
00:21:18.828 --> 00:21:22.179 line:72%
<c.S5>그래서 여러 가지 트럼프 대통령의 여러 가지 벼랑 끝 전술이나</c>

217
00:21:22.829 --> 00:21:29.220 line:72%
<c.S5>비즈니스적인 협상 기술 같은 것들이 항상 나타나왔기 때문에 굉장히 강경한 대응을 어떻게 지켜봐야 되느냐라고 하는</c>

218
00:21:29.730 --> 00:21:30.920 line:72%
<c.S5>기추가 주목되는데요.</c>

219
00:21:31.130 --> 00:21:38.759 line:72%
<c.S5>아무래도 그동안 또 이란에 대해서 통행료 징수를 굉장히 비판적으로 얘기를 해 왔기 때문에 미국의 이런 조치가 앞으로 어떻게</c>

220
00:21:39.349 --> 00:21:44.539 line:72%
<c.S5>전개될지 이제 이번 주 금요일에 대국민 연설 한국 시간으로는 오전 9시</c>

221
00:21:45.170 --> 00:21:46.559 line:72%
<c.S5>로 예고되고 있는데요.</c>

222
00:21:46.559 --> 00:21:50.759 line:72%
<c.S5>이 때 이란 관련해서 어떠한 발언이 나타날지 주목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223
00:21:51.849 --> 00:21:59.680 line:72%
<c.S3>미국과 이란 상황 지금 너무 걱정이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도 내일도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이다 이렇게 경고를 했고</c>

224
00:22:00.390 --> 00:22:03.539 line:72%
<c.S3>곧장 미군이 3일 연속 추가 공습에 나선 상황이거든요.</c>

225
00:22:03.710 --> 00:22:06.220 line:72%
<c.S3>이게 그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</c>

226
00:22:06.929 --> 00:22:09.398 line:72%
<c.S5>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227
00:22:09.449 --> 00:22:15.398 line:72%
<c.S5>뉴욕타임스에서도 중동 상황이 점차 전쟁 쪽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얘기를 하기도 했고요.</c>

228
00:22:15.798 --> 00:22:21.828 line:72%
<c.S5>사실 미국 의회에서는 7일을 기점으로 전쟁 개시했다고 하는 통보를 했다는 보도들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229
00:22:22.159 --> 00:22:27.669 line:72%
<c.S5>거기에 대국민 연설도 지금 예고되고 있어서 과연 이런 여러 가지 조치들을 어떻게</c>

230
00:22:29.358 --> 00:22:32.068 line:72%
<c.S5>MOU 체결할 때 역시 파이널디를 얘기했었는데요.</c>

231
00:22:32.118 --> 00:22:39.269 line:72%
<c.S5>최종 협상으로 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협상 카드를 지금 내놓고 있는 가운데 여러 가지 어떻게 전개될지 살펴봐야겠습니다.</c>

232
00:22:40.220 --> 00:22:48.210 line:72%
<c.S2>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19일 밤에 현지 시간으로는 밤 9시에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하고 우리 시간으로는 아침이라는 거잖아요</c>

233
00:22:49.388 --> 00:22:56.338 line:72%
<c.S2>그런데 내용을 보자면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내용 추측하는 보도가 많이 나오는 걸 보면 이란 다시 봉쇄하겠다</c>

234
00:22:56.989 --> 00:23:06.058 line:72%
<c.S2>통행료 징수하겠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을까 이런 말을 하던데 지난 4월에도 대국민 연설을 했잖아요</c>

235
00:23:06.795 --> 00:23:09.105 line:72%
<c.S2>이번은 어떻게 전망이 되고 있죠?</c>

236
00:23:09.105 --> 00:23:10.224 line:72%
<c.S2>어떤 내용이 들어갈 걸로</c>

237
00:23:10.857 --> 00:23:16.607 line:72%
<c.S5>아무래도 이란 관련된 발언이 어떻게 포함될 것인가가 지금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데요.</c>

238
00:23:16.897 --> 00:23:22.528 line:72%
<c.S5>최근 여러 가지 통행료 징수라든가 이란에 대한 공습 이런 것들을 정당화하는 발언들이 드러날 것으로</c>

239
00:23:23.098 --> 00:23:23.969 line:72%
<c.S5>예측이 됩니다.</c>

240
00:23:24.138 --> 00:23:27.009 line:72%
<c.S5>거기에 이제 우방국들에 대한 지원 아니면 그동안</c>

241
00:23:28.038 --> 00:23:37.269 line:72%
<c.S5>자유로운 항행에 대한 어려움 이런 것들을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이것을 지키고 우방국에게 그 비용을 청구하겠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</c>

242
00:23:37.519 --> 00:23:39.548 line:72%
<c.S5>어떠한 발언이 나올지 한국의 입장에서는</c>

243
00:23:40.380 --> 00:23:42.049 line:72%
<c.S5>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.</c>

244
00:23:42.460 --> 00:23:50.970 line:72%
<c.S5>결국에는 새로운 안보나 핵 합의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라고 하는 차원에서 미국의 정책을 좀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.</c>

245
00:23:51.220 --> 00:23:52.250 line:72%
<c.S5>가장 중요한 건 역시</c>

246
00:23:52.499 --> 00:23:58.689 line:72%
<c.S5>이제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국민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지지율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</c>

247
00:23:58.878 --> 00:24:07.868 line:72%
<c.S5>또 유가도 지금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설명 정당화 발언들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248
00:24:08.939 --> 00:24:12.648 line:72%
<c.S3>미국 현지시간 16일 밤 9시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지켜보도록 하겠고</c>

249
00:24:13.368 --> 00:24:24.278 line:72%
<c.S3>이스라엘 의회가 차기 총선일을 확정하면서 네타냐오 총리의 칠선 총리 도전에 관심이 쏠리는데 이번에 이란 전쟁도 있고 네타냐오 칠선</c>

250
00:24:24.449 --> 00:24:25.398 line:72%
<c.S3>가능할 거라고 보세요</c>

251
00:24:25.528 --> 00:24:26.199 line:72%
<c.S5>예 그렇습니다.</c>

252
00:24:26.209 --> 00:24:30.919 line:72%
<c.S5>역시나 이번 이란 전쟁이 굉장히 중요하고 사실 MOU 나올 때까지만 해도 이란이 조금</c>

253
00:24:31.279 --> 00:24:36.869 line:72%
<c.S5>승리한 분위기로 읽혀졌기 때문에 네타냐후에게는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었는데요.</c>

254
00:24:37.480 --> 00:24:40.269 line:72%
<c.S5>네타냐후 같은 경우는 최장수 총리로 누적 19년</c>

255
00:24:40.859 --> 00:24:42.369 line:72%
<c.S5>재임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.</c>

256
00:24:42.420 --> 00:24:50.769 line:72%
<c.S5>과연 재선에 도전해서 승리할지가 관건인데 이 네타냐 후대 반 네타냐후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고</c>

257
00:24:51.179 --> 00:24:54.249 line:72%
<c.S5>저 단원제의 의회의 120석입니다.</c>

258
00:24:54.259 --> 00:25:02.128 line:72%
<c.S5>여기서 과반인 61석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사실 단일 정당으로는 이걸 확보하기 어려워서 여러 가지 연정을 구성해야 하는데요.</c>

259
00:25:02.539 --> 00:25:10.809 line:72%
<c.S5>지금 야당 주요 후보들도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이 연합을 해서 네타냐우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기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.</c>

260
00:25:12.000 --> 00:25:14.509 line:72%
<c.S2>의 불안한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261
00:25:14.720 --> 00:25:16.950 line:72%
<c.S2>그리고 뉴욕타임스가 보도를 내놨는데</c>

262
00:25:18.064 --> 00:25:23.213 line:72%
<c.S2>푸틴 러시아 대통령 때문에 일본이 스파이 소굴이 돼 버렸다.</c>

263
00:25:23.423 --> 00:25:23.574 line:72%
<c.S2>이게</c>

264
00:25:25.115 --> 00:25:28.904 line:72%
<c.S2>사실인 건지 만약에 사실이라면 왜 이렇게 된 건지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?</c>

265
00:25:30.789 --> 00:25:37.859 line:72%
<c.S5>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여러 가지 일본은 우크라이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표명을 해 왔는데요.</c>

266
00:25:37.869 --> 00:25:42.220 line:72%
<c.S5>그런데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여러 가지 러시아발 미사일이나 드론에</c>

267
00:25:43.199 --> 00:25:46.628 line:72%
<c.S5>열어봤더니 일본산 부품이 들어 있다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.</c>

268
00:25:46.679 --> 00:25:50.348 line:72%
<c.S5>그래서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굉장히 일본 측에 많이 항의를 하기도 했고요.</c>

269
00:25:50.558 --> 00:25:52.308 line:72%
<c.S5>여러 이제 서방에 여러 가지</c>

270
00:25:53.180 --> 00:25:58.250 line:72%
<c.S5>서방 지역에서 쫓겨났던 러시아 스파이가 일본에 모여서 일본의 첨단 기술과</c>

271
00:25:59.000 --> 00:26:06.589 line:72%
<c.S5>방첩 관련된 법죄가 굉장히 약화되어 있다라는 점을 활용해서 이런 여러 가지 스파이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</c>

272
00:26:07.319 --> 00:26:15.029 line:72%
<c.S5>여 기업인이나 외교관으로 위장해서 일본의 첨단 부품을 사들여서 제3국에 수출하고 그것을 러시아로 이동했다는 것인데요.</c>

273
00:26:15.500 --> 00:26:24.329 line:72%
<c.S5>굉장히 일본으로서는 굉장히 난감한 부분이고 거기에 최근에 국가 정보국을 만들어서 여러 가지 방첩이나 스파이 관련된 정보 기관과</c>

274
00:26:24.420 --> 00:26:24.769 line:72%
<c.S5>관련된</c>

275
00:26:25.380 --> 00:26:33.250 line:72%
<c.S5>법제를 강화하고 방위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런 또 보도가 나오고 있어서 이제 앞으로 여러 가지 방첩과</c>

276
00:26:33.339 --> 00:26:36.130 line:72%
<c.S5>관련된 부분이 어떻게 강화될지 좀 지켜봐야겠습니다.</c>

277
00:26:36.839 --> 00:26:38.470 line:72%
<c.S3>이번에는 중국으로 가보겠습니다.</c>

278
00:26:38.680 --> 00:26:45.150 line:72%
<c.S3>남중국해에서 중국의 광범위한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이 10주년을 맞았는데</c>

279
00:26:45.739 --> 00:26:53.249 line:72%
<c.S3>중국은 개의치 않고 여전히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10주년을 맞으면서 다른 국가들과 다시 한 번 충돌 양상을</c>

280
00:26:53.259 --> 00:26:53.969 line:72%
<c.S3>보이고 있다고요</c>

281
00:26:54.559 --> 00:26:55.230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282
00:26:55.240 --> 00:27:00.869 line:72%
<c.S5>그래서 국제상설재판소 PCA가 10년 전인 2016년에 판결이 나왔는데요.</c>

283
00:27:01.200 --> 00:27:01.589 line:72%
<c.S5>남중국해</c>

284
00:27:01.808 --> 00:27:11.118 line:72%
<c.S5>를 둘러싼 중국이 이제 유리하게 설정했던 구단선을 비롯해서 중국에게 중국이 설정했던 그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이 나왔습니다.</c>

285
00:27:11.128 --> 00:27:11.318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286
00:27:11.609 --> 00:27:18.839 line:72%
<c.S5>필리핀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왔는데 중국 입장에서는 이것을 인정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산불 정책을 내놨었습니다.</c>

287
00:27:18.849 --> 00:27:22.400 line:72%
<c.S5>그래서 참여하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고 이걸 받아들이지도 않겠다</c>

288
00:27:22.750 --> 00:27:24.940 line:72%
<c.S5>라고 해서 적극적으로 거부를 했는데요.</c>

289
00:27:24.950 --> 00:27:27.779 line:72%
<c.S5>이 10년을 맞이해서 미국, 필리핀, 일본</c>

290
00:27:28.648 --> 00:27:37.078 line:72%
<c.S5>국가들이 일본 중국 측이 이 PCA의 판결을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하면서 여러 가지 남중국해의 자유로운</c>

291
00:27:38.969 --> 00:27:46.558 line:72%
<c.S5>자유로운 항해와 여러 가지 국회의 영유권을 둘러싼 판결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292
00:27:46.608 --> 00:27:49.719 line:72%
<c.S5>그래서 이에 대해서 역시 중국은 반발을 하고 있고요.</c>

293
00:27:49.719 --> 00:27:50.719 line:72%
<c.S5>특히 일본에 대해서는</c>

294
00:27:51.088 --> 00:27:56.838 line:72%
<c.S5>일본이 남중국해의 영유권에 관해서 왈가왈부 할 거 없다고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295
00:27:58.769 --> 00:28:04.799 line:72%
<c.S2>유럽 우리도 더운데 유럽은 더 더운 건지 아무튼 유럽이 한낮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았다.</c>

296
00:28:04.890 --> 00:28:08.200 line:72%
<c.S2>그래서 프랑스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했고</c>

297
00:28:09.224 --> 00:28:12.335 line:72%
<c.S2>산불도 계속 이렇게 더운 날씨 때문에 더 많이 나나 봐요.</c>

298
00:28:12.939 --> 00:28:13.689 line:72%
<c.S5>예 그렇습니다.</c>

299
00:28:13.739 --> 00:28:16.848 line:72%
<c.S5>자연 재해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데요.</c>

300
00:28:16.858 --> 00:28:20.048 line:72%
<c.S5>그래서 역시 산불도 나고 이제 폭염에 기근에</c>

301
00:28:20.440 --> 00:28:23.710 line:72%
<c.S5>여러 가지 지구촌 곳곳이 지금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</c>

302
00:28:24.160 --> 00:28:30.150 line:72%
<c.S5>그래서 또 일상생활도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지금 유럽 지역에서는 특히 여러 가지 또 냉방시설</c>

303
00:28:30.380 --> 00:28:34.289 line:72%
<c.S5>같은 것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또 인적 피해도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304
00:28:34.660 --> 00:28:34.890 line:72%
<c.S5>이러한</c>

305
00:28:35.359 --> 00:28:45.029 line:72%
<c.S5>역시 기후 변화에 대한 여러 가지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런 기후 위기가 아니라 기후 재난으로서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각국</c>

306
00:28:45.659 --> 00:28:51.969 line:72%
<c.S5>개인별로도 그렇고 국가별로도 그렇고 국제적인 협력과 논의가 긴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307
00:28:53.039 --> 00:28:59.509 line:72%
<c.S3>이렇게 전 세계가 극한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더 걱정이 되는 건 전문가들이 올해 슈퍼</c>

308
00:28:59.739 --> 00:29:04.729 line:72%
<c.S3>슈퍼 엘리뇨까지 가세하면서 식량 생산에도 차질이 올 수 있다.</c>

309
00:29:04.818 --> 00:29:06.088 line:72%
<c.S3>이런 전망을 내놨거든요.</c>

310
00:29:06.138 --> 00:29:07.689 line:72%
<c.S3>어느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에요</c>

311
00:29:08.279 --> 00:29:13.549 line:72%
<c.S5>그래서 역시 엘리뇨 현상은 이제 적도 부근의 해수면 온도가 증가하는 상황인데요.</c>

312
00:29:13.720 --> 00:29:17.509 line:72%
<c.S5>폭염과 홍수로 이어지면서 식량 문제까지도 지금 파급이</c>

313
00:29:18.078 --> 00:29:19.189 line:72%
<c.S5>미치고 있습니다.</c>

314
00:29:19.358 --> 00:29:26.429 line:72%
<c.S5>인도 같은 경우에는 강수량이 절반으로 감소하면서 쌀이나 밀 사탕수수의 공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</c>

315
00:29:26.878 --> 00:29:35.50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뭐 설탕이라든가 커피라든가 이런 가격이 50%에서 100%까지도 증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</c>

316
00:29:36.159 --> 00:29:44.709 line:72%
<c.S5>농작물의 생산이 타격을 입으면서 여러 가지 가뭄에 따른 기금까지 이어지면서 역시 에너지 위기가 악순환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</c>

317
00:29:44.798 --> 00:29:45.949 line:72%
<c.S5>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318
00:29:47.559 --> 00:29:49.630 line:72%
<c.S2>아직 북중 월드컵이 끝나지 않았습니다.</c>

319
00:29:49.630 --> 00:29:51.470 line:72%
<c.S2>네 에 4강 남았어요.</c>

320
00:29:51.799 --> 00:29:52.630 line:72%
<c.S2>네 팀 남았어요.</c>

321
00:29:52.920 --> 00:29:55.710 line:72%
<c.S2>피파 랭킹 1 2 3 4위가 이제 4강에 올라갔는데</c>

322
00:29:57.670 --> 00:30:03.660 line:72%
<c.S2>이번에 48개 나라가 참여했는데 이거를 또 피파에서는 더 늘릴 것이다.</c>

323
00:30:03.829 --> 00:30:05.380 line:72%
<c.S2>늘리고 싶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네요.</c>

324
00:30:05.859 --> 00:30:06.849 line:72%
<c.S5>예 그렇습니다.</c>

325
00:30:06.849 --> 00:30:11.210 line:72%
<c.S5>그래서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만 역시 이제 유럽과 남미</c>

326
00:30:11.779 --> 00:30:14.130 line:72%
<c.S5>가 확실히 축구에 강한 것 같습니다.</c>

327
00:30:14.259 --> 00:30:19.450 line:72%
<c.S5>그래서 피파는 이제 2030년에 월드컵 100년을 맞이해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데</c>

328
00:30:20.019 --> 00:30:27.888 line:72%
<c.S5>뭔가 이제 유럽과 남미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에게도 좀 기회를 줘야 하지 않느냐 또 미래의 이제 청년들을 또 길러내고</c>

329
00:30:28.019 --> 00:30:29.409 line:72%
<c.S5>축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</c>

330
00:30:30.199 --> 00:30:33.469 line:72%
<c.S5>64개국까지 늘리는 게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331
00:30:33.878 --> 00:30:37.828 line:72%
<c.S5>그래서 아시아프리카 국가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특히 중국에게</c>

332
00:30:38.778 --> 00:30:43.929 line:72%
<c.S5>좀 이득이 되는 것 아니냐라고 하 잠재적인 수혜국으로 언급이 되고 있고요.</c>

333
00:30:44.219 --> 00:30:50.368 line:72%
<c.S5>여기에 재정 수입도 중요하기 때문에 또 중국 기업의 광고라든가 여러 가지 또 중계권료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</c>

334
00:30:50.759 --> 00:30:53.348 line:72%
<c.S5>수입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35
00:30:53.558 --> 00:30:56.548 line:72%
<c.S5>하지만 여러 가지 단점들도 언급되고 있는데요.</c>

336
00:30:56.759 --> 00:30:59.909 line:72%
<c.S5>역시 월드컵의 권위가 훼손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.</c>

337
00:31:00.259 --> 00:31:04.929 line:72%
<c.S5>사실 이번에 이제 48개국으로 늘리면서도 뭔가 경기 수준에 대한</c>

338
00:31:05.440 --> 00:31:07.190 line:72%
<c.S5>불만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.</c>

339
00:31:07.279 --> 00:31:10.710 line:72%
<c.S5>또 거기에 선수 보호라든가 선수의 선수가 혹사 당하거나</c>

340
00:31:10.839 --> 00:31:15.910 line:72%
<c.S5>또 부상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41
00:31:16.279 --> 00:31:18.109 line:72%
<c.S5>역시 2030년을 맞이한</c>

342
00:31:18.759 --> 00:31:27.588 line:72%
<c.S5>파가 어떠한 제도적 변화를 이룰지 여러 가지 또 의견들이 나올 테니 그런 것들을 반영해서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343
00:31:28.880 --> 00:31:30.869 line:72%
<c.S3>마지막으로 안타까운 사고 소식입니다.</c>

344
00:31:31.119 --> 00:31:37.710 line:72%
<c.S3>태국 방콕의 한 유명 술집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는데 부상자랑 사망자가 상당히 많이 나왔어요.</c>

345
00:31:37.710 --> 00:31:39.589 line:72%
<c.S3>이게 탈출이 쉽지 않았나 봐요</c>

346
00:31:40.028 --> 00:31:41.178 line:72%
<c.S5>예 그렇다고 합니다.</c>

347
00:31:41.188 --> 00:31:43.577 line:72%
<c.S5>그래서 사실 공연하는 술집이어서</c>

348
00:31:44.569 --> 00:31:53.880 line:72%
<c.S5>또 되게 즐거운 분위기였는데 굉장히 지금 화면에 보시듯이 정말 화염 방사기가 나오는 것처럼 큰 불이 지금 영상이 나오고 있거든요.</c>

349
00:31:53.880 --> 00:31:54.680 line:72%
<c.S5>네 그렇습니다.</c>

350
00:31:54.730 --> 00:31:54.960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351
00:31:55.269 --> 00:31:59.699 line:72%
<c.S5>여러 가지 또 공연을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음 시설 같은 게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.</c>

352
00:31:59.699 --> 00:32:02.618 line:72%
<c.S5>그래서 우레탄으로 벽이 둘러싸여 있어서 굉장히 또</c>

353
00:32:03.108 --> 00:32:05.419 line:72%
<c.S5>가스가 또 심했다고 알려져 있고요.</c>

354
00:32:05.588 --> 00:32:09.699 line:72%
<c.S5>거기에 이제 비상구가 있기는 했습니다마는 굉장히 비상구 앞에 또 테이블 같은 게 놓여져 있어서</c>

355
00:32:09.808 --> 00:32:18.638 line:72%
<c.S5>대피가 쉽지 않았고 거기에 이제 무대 쪽에서 불이 나면서 그 양쪽 출입문으로는 나가기 어려웠고 반대편에 화장실이 있는 쪽으로 사람들이</c>

356
00:32:18.648 --> 00:32:20.398 line:72%
<c.S5>많이 피했는데 거기는 사실상</c>

357
00:32:22.068 --> 00:32:26.898 line:72%
<c.S5>탈출이 어려웠던 부분이 있어서 그 화장실 쪽에서 많은 피해자가 나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</c>

358
00:32:26.989 --> 00:32:30.618 line:72%
<c.S5>그래서 너무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.</c>

359
00:32:30.930 --> 00:32:31.599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360
00:32:31.769 --> 00:32:35.279 line:72%
<c.S3>오늘 월드 앤 이슈 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361
00:32:35.369 --> 00:32:36.240 line:72%
<c.S3>말씀 잘 들었습니다.</c>

362
00:32:36.609 --> 00:32:37.160 line:72%
<c.S3>감사합니다.</c>

363
00:33:04.750 --> 00:33:10.740 line:72%
<c.S2>지금 사건 사고에서 소리가 잘 안 돌아와서 잠시 후에 다시 확인하도록 하고요.</c>

364
00:33:11.549 --> 00:33:13.460 line:72%
<c.S2>다음 소식을 먼저 저희가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365
00:33:14.130 --> 00:33:20.319 line:72%
<c.S2>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 구간에 생긴 9cm 정도의 단차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.</c>

366
00:33:20.480 --> 00:33:25.590 line:72%
<c.S3>서울시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정밀 진단과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는데요.</c>

367
00:33:25.800 --> 00:33:29.351 line:72%
<c.S3>하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불안이 가시지 않은 모습입니다.</c>

368
00:33:29.480 --> 00:33:30.431 line:72%
<c.S3>최덕재 기자입니다.</c>

369
00:33:33.220 --> 00:33:39.289 line:72%
<c.S3>성수대교 남단 대교에 진입하기 위한 연결 도로 초입에 톡 튀어나온 단차가 보입니다.</c>

370
00:33:40.299 --> 00:33:44.730 line:72%
<c.S3>다른 정상적인 콘크리트 방호벽들과 비교하니 차이가 뚜렷합니다.</c>

371
00:33:45.714 --> 00:33:53.144 line:72%
<c.S3>강 위에 뜬 다리 본선부와 땅과 연결된 옹벽부가 만나는 곳의 일부가 내려앉은 것으로 분석됩니다.</c>

372
00:33:54.275 --> 00:33:59.825 line:72%
<c.S3>승합차를 타고 시속 30km 미만으로 지나가 보니 위아래로 흔들립니다.</c>

373
00:34:00.704 --> 00:34:05.055 line:72%
<c.S3>경력 15년의 운전자는 작은 방지턱처럼 느꼈습니다.</c>

374
00:34:11.349 --> 00:34:17.778 line:72%
<c.S3>서울시는 2016년부터 이 단차를 인지해 왔고 안전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75
00:34:18.500 --> 00:34:26.130 line:72%
<c.S3>오세훈 시장까지 현장을 찾아 안전을 재확인하고 만약을 대비해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겠다고 했습니다.</c>

376
00:34:27.054 --> 00:34:29.284 line:72%
<c.S3>한강 교량 전수조사도 진행합니다.</c>

377
00:34:30.300 --> 00:34:35.050 line:72%
<c.S2>후사층과 암반층이 어떻게 하중을 받치고 있는지를 정밀 검사를 할 거예요.</c>

378
00:34:35.059 --> 00:34:39.210 line:72%
<c.S2>그 정밀하게 점검한 결과를 가지고 보강 공사를 시행할 생각입니다.</c>

379
00:34:40.219 --> 00:34:48.489 line:72%
<c.S3>하지만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참사를 기억하는 시민들은 불안함을 완전히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.</c>

380
00:34:49.135 --> 00:34:56.565 line:72%
<c.S3>성수대교 인근에서 만난 주민들은 정말 만에 하나도 없게 눈에 보이는 조치를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.</c>

381
00:34:57.550 --> 00:35:04.460 line:72%
<c.S5>예전 성수동 붕괴 사건이 있었을 때 그때가 딱 그냥 생각나면서 거기 가지 말아야지</c>

382
00:35:05.184 --> 00:35:06.614 line:72%
<c.S5>그 생각 뿐이 안 들었어요.</c>

383
00:35:07.025 --> 00:35:08.974 line:72%
<c.S5>생명에 지장이 있는 부분이거든요.</c>

384
00:35:09.264 --> 00:35:10.894 line:72%
<c.S5>그건 정말 잘해줬으면 좋겠어요.</c>

385
00:35:10.905 --> 00:35:13.335 line:72%
<c.S5>그래도 좀 안전하다 그리고 안전한 조치를 취했구나</c>

386
00:35:14.739 --> 00:35:16.849 line:72%
<c.S3>안전에 과함이란 없습니다.</c>

387
00:35:17.300 --> 00:35:22.449 line:72%
<c.S3>당장 문제가 없을지라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납득할 만한 조치가 있어야</c>

388
00:35:22.989 --> 00:35:25.619 line:72%
<c.S3>불필요한 불안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.</c>

389
00:35:26.150 --> 00:35:28.179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.</c>

390
00:35:43.079 --> 00:35:43.989 line:72%
<c.S4>사건 사고입니다.</c>

391
00:35:44.159 --> 00:35:48.110 line:72%
<c.S4>한밤 중에 한 창고 전체가 거대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.</c>

392
00:35:48.440 --> 00:35:52.630 line:72%
<c.S4>보시는 것처럼 새빨간 불길이 건물 전체를 집어 삼켰는데요.</c>

393
00:35:53.420 --> 00:35:58.289 line:72%
<c.S4>어젯밤 경기 파주시의 한 전자제품 판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.</c>

394
00:35:58.798 --> 00:36:07.989 line:72%
<c.S4>소방은 화재 확산 우려에 신고 접수 2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, 장비 61대와 인력 140여 명을 투입해 약 3시간 반</c>

395
00:36:08.079 --> 00:36:09.909 line:72%
<c.S4>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.</c>

396
00:36:10.579 --> 00:36:15.889 line:72%
<c.S4>창고에서 근무하던 숙직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요.</c>

397
00:36:16.378 --> 00:36:20.929 line:72%
<c.S4>소방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.</c>

398
00:36:23.239 --> 00:36:26.148 line:72%
<c.S4>이번에는 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소식입니다.</c>

399
00:36:26.318 --> 00:36:30.588 line:72%
<c.S4>다행히 모두 대피했지만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.</c>

400
00:36:31.039 --> 00:36:36.789 line:72%
<c.S4>보시는 것처럼 병원 내부가 짙은 연기로 가득 차 있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요.</c>

401
00:36:37.534 --> 00:36:43.565 line:72%
<c.S4>어제 오후 4시 반쯤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지하 1층 패스트푸드점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402
00:36:44.070 --> 00:36:52.900 line:72%
<c.S4>화재 당시 지하 1층에 있던 120여 명 등 병원 안에 있던 1500여 명이 자력으로 긴급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</c>

403
00:36:52.949 --> 00:36:53.539 line:72%
<c.S4>않았습니다.</c>

404
00:36:54.150 --> 00:36:59.500 line:72%
<c.S4>소방은 불이 난 지 1시간 20여 분 만인 오후 6시쯤 큰 불길을 잡았는데요.</c>

405
00:37:00.030 --> 00:37:06.340 line:72%
<c.S4>경찰과 소방은 매장 환풍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,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406
00:37:08.940 --> 00:37:14.010 line:72%
<c.S4>퇴근길 도로 위 비상 깜빡이를 켠 채 과속하던 택시를 경찰이 불러 세웁니다.</c>

407
00:37:14.378 --> 00:37:24.289 line:72%
<c.S4>그리고는 곧바로 보시는 것처럼 택시 안에 있던 보호자와 아이를 순찰차로 옮기는데요 당시 두 살 아이는 의식을 잃어가면서 청색증까지</c>

408
00:37:24.418 --> 00:37:26.289 line:72%
<c.S4>나타난 위급한 상태였습니다.</c>

409
00:37:27.340 --> 00:37:35.929 line:72%
<c.S4>지난 5월, 강원 고성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이 비상등을 켠 채 빠르게 달리는 택시를 수상히 여겨 세웠다가 아픈 아이를 병원으로</c>

410
00:37:36.019 --> 00:37:38.130 line:72%
<c.S4>데려가는 중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.</c>

411
00:37:38.699 --> 00:37:43.769 line:72%
<c.S4>경찰은 즉시 보호자와 아이를 순찰차에 태워 병원까지 긴급 이송했는데요</c>

412
00:37:44.460 --> 00:37:50.130 line:72%
<c.S4>퇴근길 정체로 30분은 족히 걸릴 거리였지만 단 10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습니다.</c>

413
00:37:50.500 --> 00:37:53.849 line:72%
<c.S4>아이는 응급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습니다.</c>

414
00:38:07.630 --> 00:38:12.659 line:72%
<c.S2>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힘겨운 더위 나기가 시작됐습니다.</c>

415
00:38:12.896 --> 00:38:20.567 line:72%
<c.S3>시장 상인들은 생업을 이어가기 위해 폭염과 사투를 벌였고,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곡으로 향했습니다.</c>

416
00:38:20.657 --> 00:38:21.606 line:72%
<c.S3>최다영 기자입니다.</c>

417
00:38:24.380 --> 00:38:28.690 line:72%
<c.S2>올여름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됐던 포항의 죽도시장입니다.</c>

418
00:38:29.139 --> 00:38:30.730 line:72%
<c.S2>얼음이 쉴 새 없이 팔려나가고,</c>

419
00:38:31.715 --> 00:38:35.945 line:72%
<c.S2>상인들은 생선 아래 얼음을 채워 넣으며 신선도 유지에 안간힘을 씁니다.</c>

420
00:38:36.755 --> 00:38:39.704 line:72%
<c.S2>연신 부채질을 해보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역부족</c>

421
00:38:40.625 --> 00:38:43.454 line:72%
<c.S2>얼음값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.</c>

422
00:38:44.840 --> 00:38:50.469 line:72%
<c.S2>평소 때는 이렇게 서 있으면 여기가 온도가 10도씩이기 때문에 땀 한 방울 안 흘리니 수산시장 상인회장입니다.</c>

423
00:38:50.760 --> 00:38:53.630 line:72%
<c.S2>스카프 안 쓰면 땀이 이 안경으로 들어와 눈이 따가</c>

424
00:38:55.054 --> 00:39:00.724 line:72%
<c.S2>고기 못 팔 정도 폭염을 피해 시원한 계곡으로 향하는 발길도 이어졌습니다.</c>

425
00:39:01.385 --> 00:39:06.454 line:72%
<c.S2>공주 동학사 계곡에는 물놀이를 즐기며 잠시라도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.</c>

426
00:39:07.420 --> 00:39:12.969 line:72%
<c.S2>이렇게 좋아하고 재미있는 사람들이랑 같이 시원한 물줄기 잡으니까 더위가 다 씻겨 나가는 것 같습니다.</c>

427
00:39:13.019 --> 00:39:13.849 line:72%
<c.S2>너무 재밌습니다.</c>

428
00:39:15.670 --> 00:39:19.539 line:72%
<c.S2>펄펄 끓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.</c>

429
00:39:20.260 --> 00:39:25.769 line:72%
<c.S2>질병관리청 집계 결과 주말 이틀 동안 전국에서 온열질환자는 200여 명 발생했습니다.</c>

430
00:39:26.623 --> 00:39:33.333 line:72%
<c.S2>정부와 지자체는 무더위 쉼터를 확대하고 살수차와 쿨링 포그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</c>

431
00:39:34.175 --> 00:39:38.724 line:72%
<c.S2>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고,</c>

432
00:39:39.510 --> 00:39:44.059 line:72%
<c.S2>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</c>

433
00:39:44.510 --> 00:39:46.579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최도훈입니다.</c>

434
00:39:49.320 --> 00:39:55.230 line:72%
<c.S2>폭염특보에도 온몸으로 열기를 견뎌내면서 생업을 이어가는 노동자들도 있습니다.</c>

435
00:39:55.478 --> 00:40:03.947 line:72%
<c.S3>끌어오르는 도로 위 배달 노동자부터 에어컨 한 대 없는 철공소까지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현장을 강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</c>

436
00:40:06.860 --> 00:40:11.210 line:72%
<c.S1>긴 팔을 잊고 헬멧을 눌러 쓴 배달 노동자들이 도로 위를 달립니다.</c>

437
00:40:11.860 --> 00:40:14.769 line:72%
<c.S1>달아오른 아스팔트 지면 온도는 무려 46도</c>

438
00:40:15.534 --> 00:40:20.324 line:72%
<c.S1>가만히 서 있기조차 힘든 날씨지만 배달 오토바이는 끊임없이 지나갑니다.</c>

439
00:40:21.469 --> 00:40:23.980 line:72%
<c.S2>일단은 밖에 있는 자체가 힘이 들고요.</c>

440
00:40:24.429 --> 00:40:29.659 line:72%
<c.S2>사실 여름 되면 귀까지 막아버리면 저희 같은 경우는 또 쓰러질 때도 많거든요.</c>

441
00:40:30.780 --> 00:40:38.449 line:72%
<c.S2>이게 살이 다 달라붙고 안에는 그야말로 한 위 안쪽은 다 걷어 곳이고 소 곳이고 다 젖어버리고</c>

442
00:40:42.780 --> 00:40:50.530 line:72%
<c.S1>헬멧을 쓰고 5분 정도 있었는데요 오늘 같은 날씨에 헬멧을 쓰고 있으니 땀이 줄줄 흐르고 숨까지 막힙니다.</c>

443
00:40:51.784 --> 00:40:57.094 line:72%
<c.S1>온몸이 땀으로 젖어버릴 정도지만 더위를 참으며 일을 해야만 하는 곳이 또 있습니다.</c>

444
00:40:57.820 --> 00:41:01.489 line:72%
<c.S1>용접 중인 철근에 불꽃이 튀더니 이내 연기가 피어오릅니다.</c>

445
00:41:02.019 --> 00:41:06.530 line:72%
<c.S1>실내 온도는 33, 7도지만 긴 팔을 입고 용접할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446
00:41:07.355 --> 00:41:10.025 line:72%
<c.S4>더운 것도 있지만 용접할 때 긴팔 옷을 입고</c>

447
00:41:11.117 --> 00:41:12.427 line:72%
<c.S2>색은 철공소 직원입니다.</c>

448
00:41:12.661 --> 00:41:15.452 line:72%
<c.S3>김팔을 안 입으면 여기가 다 시뻘거게 다 익어버리죠.</c>

449
00:41:16.344 --> 00:41:20.574 line:72%
<c.S1>에어컨 없는 이곳에서 열기를 식혀줄 수 있는 건 낡은 선풍기 뿐입니다.</c>

450
00:41:21.309 --> 00:41:23.420 line:72%
<c.S5>하루에 샤워를 세 번씩이나 해요.</c>

451
00:41:24.230 --> 00:41:25.460 line:72%
<c.S5>옷이 전부 다 젖어요.</c>

452
00:41:25.949 --> 00:41:26.980 line:72%
<c.S5>짜면 물이 나와요.</c>

453
00:41:26.980 --> 00:41:27.739 line:72%
<c.S5>또 다 물이.</c>

454
00:41:28.230 --> 00:41:29.179 line:72%
<c.S5>에어컨 없습니다.</c>

455
00:41:29.389 --> 00:41:30.940 line:72%
<c.S5>선풍기 두 대 가지고 생활해요.</c>

456
00:41:31.949 --> 00:41:36.980 line:72%
<c.S1>숨 막히는 무더위 속에서 노동자들은 생계를 위해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.</c>

457
00:41:37.309 --> 00:41:38.900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강지수입니다.</c>

458
00:41:41.550 --> 00:41:47.106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을 고리로 검사의 보완 수사권 폐지에 대한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.</c>

459
00:41:47.577 --> 00:41:56.567 line:72%
<c.S3>민주당에서는 보안 수사권을 일부 허용하는 법안까지 추진되고 있는데요 폐지안 심사를 진행 중인 여당 주도 법사위에서도 우려가 나왔습니다.</c>

460
00:41:56.657 --> 00:41:57.606 line:72%
<c.S3>이채현 기자입니다.</c>

461
00:42:00.389 --> 00:42:05.739 line:72%
<c.S4>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주도로 두 번째 법사위 소위가 열렸습니다.</c>

462
00:42:06.505 --> 00:42:13.215 line:72%
<c.S4>비공개 회의장에선 속도를 내는 보안 수사권 폐지 법안에 대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</c>

463
00:42:14.025 --> 00:42:19.894 line:72%
<c.S4>검찰의 보안 수사가 예외적으로 필요하냐 아니냐 공방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</c>

464
00:42:20.635 --> 00:42:26.465 line:72%
<c.S4>폐지에 따른 추가 보완책을 담은 개정안을 별도로 방의하는 방안도 논의가 됐습니다.</c>

465
00:42:27.414 --> 00:42:38.324 line:72%
<c.S2>논의 과정에 이것이 합리적인 보완책이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저도 개정안 발의를 통해서 논의 과정에 포함시키려고</c>

466
00:42:39.389 --> 00:42:43.539 line:72%
<c.S4>법사위 밖에선 폐지에 제동을 거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67
00:42:44.315 --> 00:42:54.025 line:72%
<c.S4>민주당 홍기원 의원을 주축으로 여당 의원들이 사회적 약자 사건 등에 한해 일부 보안 수사권을 유지하자는 개정안 공동 발의를 예고했고</c>

468
00:42:54.775 --> 00:43:02.164 line:72%
<c.S4>여성단체들 역시 아무리 개혁의 방향이 옳더라도 피해자의 계약이 돼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냈습니다.</c>

469
00:43:02.969 --> 00:43:04.360 line:72%
<c.S4>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</c>

470
00:43:05.289 --> 00:43:06.079 line:72%
<c.S2>장애인 여성</c>

471
00:43:06.807 --> 00:43:13.998 line:72%
<c.S4>형사사건 피해자들이 수사 지연과 반복되는 진술 등으로 여러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.</c>

472
00:43:14.965 --> 00:43:18.594 line:72%
<c.S4>그렇다고 완전 폐지 입장이 수그러든 건 아닙니다.</c>

473
00:43:19.635 --> 00:43:24.224 line:72%
<c.S2>물론 경찰의 최근 수사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입니다.</c>

474
00:43:25.315 --> 00:43:28.224 line:72%
<c.S2>능력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구심을 갖지만</c>

475
00:43:30.449 --> 00:43:36.280 line:72%
<c.S2>개혁된 이재명 검찰에서 정치 검찰, 윤석열 검찰로 돌아갈 수는 없어요.</c>

476
00:43:36.449 --> 00:43:38.519 line:72%
<c.S2>구덕이 뭐 무서워서 장 못 따는 거예요.</c>

477
00:43:39.474 --> 00:43:47.704 line:72%
<c.S4>소위는 오는 수요일 전체회의를 앞두고 경찰과 공수처 등 관계 기관을 불러 법안 심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.</c>

478
00:43:48.465 --> 00:43:50.17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채현입니다.</c>

479
00:43:52.389 --> 00:43:57.500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여당의 보안 수사권 폐지 추진을 막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.</c>

480
00:43:57.896 --> 00:44:05.206 line:72%
<c.S3>경찰 괴물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공세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다만 대여 투쟁 방식을 놓고는 고민이 깊은 모습입니다.</c>

481
00:44:05.416 --> 00:44:06.407 line:72%
<c.S3>박준혁 기자입니다.</c>

482
00:44:09.260 --> 00:44:16.36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보안 수사권 존치를 핵심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당론 발의를 예고하며 맞불을 놨습니다.</c>

483
00:44:17.425 --> 00:44:22.295 line:72%
<c.S2>검사의 보완 수사 권한을 그대로 유지를 합니다.</c>

484
00:44:22.864 --> 00:44:24.735 line:72%
<c.S2>사건 전체를, 모든 사건을</c>

485
00:44:25.619 --> 00:44:33.289 line:72%
<c.S2>검찰에 송치를 하는 전권 송치제를 포함한 몇 가지 방안에 대해서 더 논의를 하기로 그렇게 했습니다.</c>

486
00:44:34.025 --> 00:44:42.054 line:72%
<c.S3>지도부는 피해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핀인 보안 수사권이 폐지될 경우 괴물 경찰이 탄생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/c>

487
00:44:43.065 --> 00:44:52.094 line:72%
<c.S2>보안수사권 폐지가 1987년에 이루어졌다면 신이 억하고 죽었다는 브리핑은 진실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.</c>

488
00:44:53.065 --> 00:45:01.255 line:72%
<c.S3>원내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진 중진들도 보안 수사권 폐지법은 범죄자 보호법, 범죄 피해자 방지법이라고 날을 세웠고,</c>

489
00:45:01.954 --> 00:45:06.905 line:72%
<c.S3>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면담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.</c>

490
00:45:07.869 --> 00:45:15.420 line:72%
<c.S4>경찰이 수사를 견제도 안 받고 독점하게 되는 세상에서는 국가가 아니라 피해자가 범죄와</c>

491
00:45:16.498 --> 00:45:17.688 line:72%
<c.S4>직접 싸워야 합니다.</c>

492
00:45:18.539 --> 00:45:26.208 line:72%
<c.S3>보안 수사권을 고리로 야권이 연대하는 분위기는 퍼져가고 있지만, 대여 투쟁 방식을 둘러싼 지도부 고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93
00:45:27.304 --> 00:45:36.815 line:72%
<c.S3>7개 상임위원장이라도 받아 원내 투쟁에 나서야 한다는 현실론과 현 시점에서의 원내 복귀는 시기상조라는 강경론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.</c>

494
00:45:37.750 --> 00:45:43.500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지만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.</c>

495
00:45:44.539 --> 00:45:53.809 line:72%
<c.S2>전체적인 분위기는 원내 지도부의 원내대표께 위임하는 걸로 정리가 됐습니다.</c>

496
00:45:55.239 --> 00:46:03.949 line:72%
<c.S3>원 구성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, 선관위 특검 추천권을 야당에 주는 방식으로 여당이 협상에 임할 경우, 국민의힘이 이를 출구</c>

497
00:46:04.079 --> 00:46:06.869 line:72%
<c.S3>삼아 원내로 복귀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.</c>

498
00:46:07.385 --> 00:46:09.01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박준혁입니다.</c>

499
00:46:11.300 --> 00:46:18.530 line:72%
<c.S2>지난 63 지방선거 당시에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회의 첫 청문회가 열립니다.</c>

500
00:46:19.239 --> 00:46:24.548 line:72%
<c.S2>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국회에서 1차 청문회를 개최합니다.</c>

501
00:46:25.239 --> 00:46:34.309 line:72%
<c.S2>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과 노태약 전 위원장 등 증인 97명과 참고인 15명이 채택된 가운데,</c>

502
00:46:34.938 --> 00:46:38.329 line:72%
<c.S2>핵심 인물들의 실제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</c>

503
00:46:38.539 --> 00:46:41.728 line:72%
<c.S2>앞서 선관위 등 현장 조사를 마친 여야 위원들은</c>

504
00:46:42.320 --> 00:46:50.789 line:72%
<c.S2>투표용지 인쇄 물량을 축소한 경위와 현장의 부실 대응 등 사태의 책임 소재를 강도 높게 추궁할 전망입니다.</c>

505
00:46:53.199 --> 00:46:58.269 line:72%
<c.S2>부동산 정책 토론회가 오늘부터 23일까지 총 4차례 열립니다.</c>

506
00:46:58.500 --> 00:47:04.530 line:72%
<c.S3>주택 공급과 대출, 세금 등 부동산 관련 3대 분야와 관련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로 했는데요.</c>

507
00:47:04.900 --> 00:47:09.250 line:72%
<c.S3>각 토론회별 어떤 내용이 핵심이 될지 정다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/c>

508
00:47:12.070 --> 00:47:15.579 line:72%
<c.S4>부동산 릴레이 토론회의 첫 주제는 주택 공급입니다.</c>

509
00:47:16.300 --> 00:47:23.570 line:72%
<c.S4>정부가 닥치고 공급을 강조한 만큼, 국토교통부는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.</c>

510
00:47:24.139 --> 00:47:33.170 line:72%
<c.S4>이를 위해 정비사업 규제 개선과 공공택지 사업 속도 제고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, 최근 심화하고 있는 전월세 품귀 현상의</c>

511
00:47:33.300 --> 00:47:35.570 line:72%
<c.S4>해법이 나올지 여부도 관심이 쏠립니다.</c>

512
00:47:36.539 --> 00:47:40.489 line:72%
<c.S2>집값 같은 매매 시장 안정 못지않게 주거 안정도 중요한데요.</c>

513
00:47:40.938 --> 00:47:45.688 line:72%
<c.S2>전월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비교적 빨리 지을 수 있는 도심 생활주택이나</c>

514
00:47:46.298 --> 00:47:51.369 line:72%
<c.S2>오피스텔 공급을 늘리고, 좀 더 실효성이 있고 획기적인 대안이 나와야 될</c>

515
00:47:52.315 --> 00:47:57.704 line:72%
<c.S4>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토론회에서는 대출 규제가 핵심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.</c>

516
00:47:58.534 --> 00:48:06.885 line:72%
<c.S4>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가계부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대출 규제를 강화해야</c>

517
00:48:06.885 --> 00:48:09.925 line:72%
<c.S4>한다는 목소리가 팽팽히 맞설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518
00:48:10.735 --> 00:48:18.405 line:72%
<c.S2>정부가 가계 부채를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출을 규제하고 있는데 청년이나 신혼부부, 특히 서민, 무주택자에게는</c>

519
00:48:19.079 --> 00:48:20.869 line:72%
<c.S2>대출 규제를 좀 완화할 필요는 있어요.</c>

520
00:48:21.358 --> 00:48:24.949 line:72%
<c.S2>옥재게 되면 내 집 마련도 어려워지고 또 전세 얻기도 어려워지고 있어요.</c>

521
00:48:25.923 --> 00:48:34.514 line:72%
<c.S4>이어지는 재정경제부 세제 토론회의 최대 화두는 비거주,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 부담 조정과 장기보유 특별공제 개편입니다.</c>

522
00:48:35.184 --> 00:48:41.295 line:72%
<c.S4>또한 주택 수와 가액 등 어느 쪽이 과세 기준이 될지와 초고가 주택의 기준 등도 관건입니다.</c>

523
00:48:42.679 --> 00:48:48.789 line:72%
<c.S2>보유세 과세 강화 기조가 정부의 정책 방향일 수 있기 때문에</c>

524
00:48:49.298 --> 00:48:57.568 line:72%
<c.S2>고가주택이나 비거주 1주택자 등록 임대 사업자에 대한 세제 개편 방안을 좀 지켜볼 필요가 있겠고요.</c>

525
00:48:58.699 --> 00:49:07.690 line:72%
<c.S4>오는 23일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서는 부처별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해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논의할 계획입니다.</c>

526
00:49:08.458 --> 00:49:10.648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정다미입니다.</c>

527
00:49:12.798 --> 00:49:14.789 line:72%
<c.S3>증시 개장 소식 먼저 전해드립니다.</c>

528
00:49:14.798 --> 00:49:16.789 line:72%
<c.S3>오늘 코스피 하락 출발했습니다.</c>

529
00:49:16.838 --> 00:49:18.148 line:72%
<c.S3>코스피 어제보다 0.</c>

530
00:49:18.478 --> 00:49:26.268 line:72%
<c.S3>56% 내린 6769 06에 장 초반 잠시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다시 하락세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531
00:49:26.739 --> 00:49:30.728 line:72%
<c.S3>삼성전자 소폭 오르고 SK하이닉스 소폭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532
00:49:31.108 --> 00:49:31.898 line:72%
<c.S3>코스닥은 0.</c>

533
00:49:32.028 --> 00:49:37.699 line:72%
<c.S3>28% 내린 797 16에 개장해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.</c>

534
00:49:43.670 --> 00:49:48.500 line:72%
<c.S2>홈플러스가 결국 어제부터 전국 모든 점포의 영업을 중단했습니다.</c>

535
00:49:48.952 --> 00:49:55.143 line:72%
<c.S3>회생 절차가 폐지된 이후 운영 자금마저 바닥나 정상적인 영업을 이어갈 수 없다는 건데요.</c>

536
00:49:55.552 --> 00:49:58.742 line:72%
<c.S3>갑작스러운 휴업에 현장에서는 혼란도 이어졌습니다.</c>

537
00:49:58.873 --> 00:49:59.902 line:72%
<c.S3>김도원 기자입니다.</c>

538
00:50:02.699 --> 00:50:05.489 line:72%
<c.S1>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본점.</c>

539
00:50:06.139 --> 00:50:11.090 line:72%
<c.S1>매장 입구가 쇼핑 카트로 가로막혀 있고 매대 곳곳은 텅 비어 있습니다.</c>

540
00:50:11.954 --> 00:50:18.704 line:72%
<c.S1>홈플러스가 전국 모든 대형마트의 운영을 임시 중단하기로 하면서 이곳 본점도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.</c>

541
00:50:20.094 --> 00:50:30.324 line:72%
<c.S1>지난달 전국 매장 3곳 중 1곳 이상을 폐점한 홈플러스는 점포 수를 67개로 줄여 운영해 왔지만 자금이 모두 바닥나면서 결국 셧다운이</c>

542
00:50:30.375 --> 00:50:31.364 line:72%
<c.S1>현실화된 겁니다.</c>

543
00:50:32.375 --> 00:50:38.244 line:72%
<c.S1>실납 같은 희망을 안고 버티던 직원들은 출근하자마자 퇴근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.</c>

544
00:50:39.014 --> 00:50:45.005 line:72%
<c.S2>출근을 해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휴전 점포 공지가 내려온 거예요.</c>

545
00:50:45.255 --> 00:50:46.405 line:72%
<c.S2>우리 이제 어떻게 해야 되냐</c>

546
00:50:47.210 --> 00:50:51.760 line:72%
<c.S1>기습적인 영업 중단에 마트를 찾은 소비자들도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.</c>

547
00:50:52.510 --> 00:50:58.900 line:72%
<c.S2>마트에 수박을 사러 왔는데 문을 닫아서 그냥 섭섭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.</c>

548
00:51:00.054 --> 00:51:04.125 line:72%
<c.S1>홈플러스 문화센터도 멈추면서 현장에서는 혼란이 빚어졌습니다.</c>

549
00:51:04.824 --> 00:51:07.894 line:72%
<c.S2>분세는 이제 안 한다 해 가지고 환불 받으러 왔어요.</c>

550
00:51:08.224 --> 00:51:11.974 line:72%
<c.S2>언제 다시 할지 모르니까 일단 참고하라고 문자 받아서.</c>

551
00:51:12.969 --> 00:51:22.480 line:72%
<c.S1>지난해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는 줄곧 자금난에 시달려 왔는데 상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빈 냉장고가</c>

552
00:51:22.690 --> 00:51:24.320 line:72%
<c.S1>냄비로 채워지기도 했습니다.</c>

553
00:51:25.139 --> 00:51:31.889 line:72%
<c.S1>1년 넘게 공회전이 이어지자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 회생 절차 폐지를 결정했습니다.</c>

554
00:51:32.599 --> 00:51:40.590 line:72%
<c.S1>지난주에는 전 품목 50% 할인도 열렸는데 사실상 재고 정리를 위한 땡처리 행사였다는 관측도 나옵니다.</c>

555
00:51:41.315 --> 00:51:45.545 line:72%
<c.S1>회생 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 항고 기한은 오는 20일까지.</c>

556
00:51:46.458 --> 00:51:55.528 line:72%
<c.S1>당장 긴급 운영자금 2천억 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 측은 책임을 회피하고</c>

557
00:51:55.659 --> 00:51:56.088 line:72%
<c.S1>있습니다.</c>

558
00:51:56.994 --> 00:52:02.983 line:72%
<c.S1>일주일 안에 자금 조달을 하지 못하면 홈플러스는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됩니다.</c>

559
00:52:03.554 --> 00:52:05.30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도원입니다.</c>

560
00:52:18.929 --> 00:52:21.840 line:72%
<c.S2>오늘부터 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.</c>

561
00:52:22.056 --> 00:52:26.726 line:72%
<c.S3>비가 와도 찜통 더위는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.</c>

562
00:52:26.896 --> 00:52:27.606 line:72%
<c.S3>권진영 캐스터</c>

563
00:52:31.670 --> 00:52:34.940 line:72%
<c.S2>오전 9시지만 벌써 날이 후텁지근합니다.</c>

564
00:52:35.230 --> 00:52:39.300 line:72%
<c.S2>주변에 손 선풍기를 들고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도 가득한데요.</c>

565
00:52:39.969 --> 00:52:43.559 line:72%
<c.S2>연일 밤 사이에도 열기가 크게 식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566
00:52:44.010 --> 00:52:45.760 line:72%
<c.S2>밤잠 설치신 분들 많으시죠?</c>

567
00:52:46.623 --> 00:52:49.614 line:72%
<c.S2>서울에도 사흘째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.</c>

568
00:52:50.023 --> 00:52:56.534 line:72%
<c.S2>오전 8시 무렵 서울이 27 6도 강릉이 29 3도로 관측됐고요.</c>

569
00:52:57.304 --> 00:53:04.094 line:72%
<c.S2>높은 습도가 체감 온도를 끌어올리면서 실제로 느껴지는 기온은 벌써 30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.</c>

570
00:53:05.103 --> 00:53:07.213 line:72%
<c.S2>낮 동안 기온이 더 오르겠는데요.</c>

571
00:53:07.463 --> 00:53:10.293 line:72%
<c.S2>곳곳에 여전히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고요.</c>

572
00:53:10.543 --> 00:53:16.733 line:72%
<c.S2>대구는 나흘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도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573
00:53:17.259 --> 00:53:22.369 line:72%
<c.S2>그 밖의 지역도 서울이 32도 포항은 37도까지 더 오르겠습니다.</c>

574
00:53:23.059 --> 00:53:28.210 line:72%
<c.S2>곳곳에서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건강 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575
00:53:29.304 --> 00:53:32.695 line:72%
<c.S2>서쪽 지역에서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.</c>

576
00:53:32.945 --> 00:53:40.655 line:72%
<c.S2>수도권과 충남을 시작으로 오후부터 강원과 충북 호남에 밤부터는 영남에도 비구름이 자리하겠습니다.</c>

577
00:53:41.119 --> 00:53:45.148 line:72%
<c.S2>내일 오후까지 경기 북부에 많게는 120mm 이상</c>

578
00:53:45.639 --> 00:53:54.869 line:72%
<c.S2>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100mm 이상 그 밖의 중부와 호남에도 많게는 80mm의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.</c>

579
00:53:55.855 --> 00:54:00.244 line:72%
<c.S2>특히 밤사이 중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되겠는데요.</c>

580
00:54:00.534 --> 00:54:04.844 line:72%
<c.S2>따라서 내일은 중부를 중심으로 30도를 밑돌 전망입니다.</c>

581
00:54:05.014 --> 00:54:06.605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582
00:54:09.000 --> 00:54:10.190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마칩니다.</c>

583
00:54:10.358 --> 00:54:12.068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