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349 --> 00:00:03.539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669 --> 00:00:06.939 line:72%
<c.S2>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거센 비바람이 예상됩니다.</c>

3
00:00:07.149 --> 00:00:14.019 line:72%
<c.S2>서울 등 서쪽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불겠습니다.</c>

4
00:00:14.925 --> 00:00:19.914 line:72%
<c.S3>정부가 촉법소년 기준 연령을 낮추기로 가닥을 잡고 국민 의견 수렴을 이어갑니다.</c>

5
00:00:20.004 --> 00:00:24.835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정부의 한 살 하향 방안은 부족하다며 추가 검토를 주문했습니다.</c>

6
00:00:25.974 --> 00:00:31.403 line:72%
<c.S2>김건희 특검팀이 모레 예정된 김건희 씨의 3대 의혹 사건 선고 연기를 요청했습니다.</c>

7
00:00:31.693 --> 00:00:36.164 line:72%
<c.S2>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유죄 선고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.</c>

8
00:00:37.195 --> 00:00:42.185 line:72%
<c.S3>보안 수사권 폐지 문제를 논의한 민주당 의원총회에선 찬반 격론이 펼쳐졌습니다.</c>

9
00:00:42.395 --> 00:00:45.984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공개 토론회를 열고 반대 여론전에 나섰습니다.</c>

10
00:00:47.274 --> 00:00:52.664 line:72%
<c.S2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더 강한 공습을 예고하며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1
00:00:52.914 --> 00:00:56.783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주장을 이어갔습니다.</c>

12
00:01:07.549 --> 00:01:08.700 line:72%
<c.S2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3
00:01:09.004 --> 00:01:09.995 line:72%
<c.S3>뉴스 리뷰 시작합니다.</c>

14
00:01:10.480 --> 00:01:17.308 line:72%
<c.S2>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에는 중부를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15
00:01:17.778 --> 00:01:21.808 line:72%
<c.S3>비가 내리면서 극심했던 폭염은 다소 완화될 전망입니다.</c>

16
00:01:22.018 --> 00:01:23.007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입니다.</c>

17
00:01:26.069 --> 00:01:29.459 line:72%
<c.S4>서해상에서 소용돌이 치는 거대 비구름이 포착됩니다.</c>

18
00:01:29.870 --> 00:01:36.659 line:72%
<c.S4>지난 주말 중국 남동부를 강타한 제9호 태풍 바비에서 약화된 저기압이 이동해 온 겁니다.</c>

19
00:01:37.469 --> 00:01:44.739 line:72%
<c.S4>태풍에는 못 미치지만 열대 공기를 품은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다시 세찬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20
00:01:45.340 --> 00:01:54.129 line:72%
<c.S4>수요일까지 경기 북부에는 최고 120mm, 서울과 경기 남부, 강원 북부는 100mm 안팎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21
00:01:54.864 --> 00:02:04.055 line:72%
<c.S4>충청과 전북 3080mm, 그 밖의 남부 지방은 적게는 5mm, 많게는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.</c>

22
00:02:04.715 --> 00:02:11.025 line:72%
<c.S4>특히 밤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시간당 최대 50mm의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23
00:02:12.064 --> 00:02:21.694 line:72%
<c.S2>14일 밤부터 15일 새벽 사이 일부 중부지방에는 짧은 시간 동안 돌풍과 천둥,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</c>

24
00:02:21.745 --> 00:02:22.375 line:72%
<c.S2>있겠습니다.</c>

25
00:02:23.465 --> 00:02:26.215 line:72%
<c.S4>비와 함께 거센 강풍도 몰아치겠습니다.</c>

26
00:02:26.824 --> 00:02:34.615 line:72%
<c.S4>서쪽 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27
00:02:35.259 --> 00:02:38.129 line:72%
<c.S4>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다소 완화되겠습니다.</c>

28
00:02:38.539 --> 00:02:43.330 line:72%
<c.S4>수요일 중부, 목요일은 남부지방도 기온이 소폭 내려가겠습니다.</c>

29
00:02:44.074 --> 00:02:51.063 line:72%
<c.S4>기상청은 주 후반 충청 이남 주말에는 전국 곳곳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/c>

30
00:02:51.313 --> 00:02:52.10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</c>

31
00:02:52.944 --> 00:02:53.775 line:72%
<c.S4>김재훈입니다.</c>

32
00:02:56.030 --> 00:03:03.819 line:72%
<c.S2>전국적인 폭염 속에서 서해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고 제주 역시 강풍 및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33
00:03:04.098 --> 00:03:08.649 line:72%
<c.S3>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는데요.</c>

34
00:03:08.979 --> 00:03:11.209 line:72%
<c.S3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.</c>

35
00:03:11.338 --> 00:03:11.968 line:72%
<c.S3>김나연 기자</c>

36
00:03:14.960 --> 00:03:17.310 line:72%
<c.S5>네 애월항 앞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37
00:03:17.639 --> 00:03:22.629 line:72%
<c.S5>이곳 제주 바다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또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는데요.</c>

38
00:03:22.719 --> 00:03:26.030 line:72%
<c.S5>제 뒤로는 정박한 선적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.</c>

39
00:03:27.718 --> 00:03:33.588 line:72%
<c.S5>현재 제주도는 서귀포시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.</c>

40
00:03:33.960 --> 00:03:44.949 line:72%
<c.S5>내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순간 풍속 25, 5m 퍼세크 그 밖의 지역에도 20m 세크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간판이나</c>

41
00:03:45.080 --> 00:03:47.629 line:72%
<c.S5>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42
00:03:48.419 --> 00:03:52.090 line:72%
<c.S5>제주공항도 강풍과 급변풍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43
00:03:53.185 --> 00:04:01.775 line:72%
<c.S5>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 위험 기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항공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.</c>

44
00:04:02.465 --> 00:04:04.175 line:72%
<c.S5>바다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.</c>

45
00:04:04.659 --> 00:04:15.009 line:72%
<c.S5>현재 제주도 대부분의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고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915m 물결은 최고</c>

46
00:04:15.139 --> 00:04:17.329 line:72%
<c.S5>3, 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.</c>

47
00:04:17.899 --> 00:04:25.889 line:72%
<c.S5>또 내일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예상되는 만큼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48
00:04:26.574 --> 00:04:28.524 line:72%
<c.S5>해안가 안전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.</c>

49
00:04:29.105 --> 00:04:38.454 line:72%
<c.S5>당분간 너울성 파도가 백사장과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, 바닷물 높이도 평소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여 해안 저지대 침수나 하수,</c>

50
00:04:38.584 --> 00:04:40.615 line:72%
<c.S5>역류 피해에도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51
00:04:41.389 --> 00:04:50.300 line:72%
<c.S5>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폭풍, 해일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앞으로 발효되는 기상 정보를 계속 확인해 달라고</c>

52
00:04:50.430 --> 00:04:51.139 line:72%
<c.S5>당부했습니다.</c>

53
00:04:51.824 --> 00:04:54.935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제주에서 연합뉴스tv 김나영입니다.</c>

54
00:04:57.310 --> 00:05:02.660 line:72%
<c.S2>한여름에도 서늘한 기후로 유명한 강원 지역 고지대도 폭염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.</c>

55
00:05:03.029 --> 00:05:07.540 line:72%
<c.S2>연일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있어 고랭지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인데요</c>

56
00:05:08.146 --> 00:05:13.456 line:72%
<c.S3>다음 달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경우 고랭지 채소 재배에도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.</c>

57
00:05:13.625 --> 00:05:14.656 line:72%
<c.S3>이상현 기자입니다.</c>

58
00:05:17.930 --> 00:05:21.920 line:72%
<c.S4>해발 100m 고지대에 배추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.</c>

59
00:05:22.649 --> 00:05:26.279 line:72%
<c.S4>국내 최대 고랭지 배추 재배단지인 강릉 안반데기입니다.</c>

60
00:05:27.274 --> 00:05:33.305 line:72%
<c.S4>안반대기는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후가 나타나 저온 작물인 배추 생산에 매우 적합한 곳입니다.</c>

61
00:05:34.110 --> 00:05:38.139 line:72%
<c.S4>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일대도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.</c>

62
00:05:39.699 --> 00:05:47.529 line:72%
<c.S1>한 3년, 3년 정도부터 기존의 여기 고산지대의 날씨가 아니라 날씨보다</c>

63
00:05:48.420 --> 00:05:51.449 line:72%
<c.S1>45도 정도 이렇게 높아지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64
00:05:52.819 --> 00:06:00.970 line:72%
<c.S4>이달 들어 급격히 오르기 시작한 기온은 지난 주말 30도를 넘어섰고, 아침 최저 기온도 2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65
00:06:02.430 --> 00:06:06.259 line:72%
<c.S4>아직 오전인데도 이곳의 기온은 벌써 30도를 넘어섰습니다.</c>

66
00:06:06.509 --> 00:06:10.259 line:72%
<c.S4>바람마저 불지 않는다면 평지와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겁니다.</c>

67
00:06:11.394 --> 00:06:15.144 line:72%
<c.S4>문제는 높아진 기온이 배추 생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.</c>

68
00:06:15.874 --> 00:06:20.103 line:72%
<c.S4>다행히 이제 막 배추를 심기 시작해 아직 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.</c>

69
00:06:21.074 --> 00:06:27.985 line:72%
<c.S4>하지만 배추가 어느 정도 자란 8월 중순 이후에도 폭염이 지속된다면 물음병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</c>

70
00:06:28.884 --> 00:06:33.553 line:72%
<c.S4>여기에 지난해처럼 가뭄까지 겹칠 경우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.</c>

71
00:06:35.000 --> 00:06:44.110 line:72%
<c.S1>고온이면 성장도 멈추고 어떤 생리적인 부작용도 생기고 해서 피해가 많이 일어나는 그런 상황입니다.</c>

72
00:06:45.074 --> 00:06:51.185 line:72%
<c.S4>고랭지에 서늘한 여름까지 바꿔 놓으며 기후 변화는 이제 농업 현장의 위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73
00:06:51.754 --> 00:06:53.46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.</c>

74
00:06:55.670 --> 00:07:00.100 line:72%
<c.S2>연일 밤낮을 가리지 않는 폭염에 온열 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.</c>

75
00:07:00.100 --> 00:07:03.660 line:72%
<c.S2>이 더위에 야외 작업이 많은 경우 더 주의해야 하는데요</c>

76
00:07:04.213 --> 00:07:13.242 line:72%
<c.S3>이미 우리 농업에 빠질 수 없는 일원이 된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도 폭염에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폭염 시간대 작업 중지 같은 안전</c>

77
00:07:13.293 --> 00:07:14.682 line:72%
<c.S3>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.</c>

78
00:07:14.973 --> 00:07:16.963 line:72%
<c.S3>엄승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.</c>

79
00:07:20.300 --> 00:07:22.569 line:72%
<c.S4>전북 임실의 한 조경수 재배 농가</c>

80
00:07:23.473 --> 00:07:30.303 line:72%
<c.S4>라오스에서 온 계절 근로자들이 뜨거운 햇볕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분주히 일합니다.</c>

81
00:07:30.874 --> 00:07:31.863 line:72%
<c.S4>달아오르는 더위에</c>

82
00:07:32.379 --> 00:07:36.569 line:72%
<c.S4>잠시 휴식을 갖고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땀을 훔쳐 봅니다.</c>

83
00:07:37.269 --> 00:07:42.300 line:72%
<c.S4>더운 나라에서 왔지만 한국의 폭염은 이들에게도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.</c>

84
00:07:42.870 --> 00:07:43.620 line:72%
<c.S4>얼마나 더워요</c>

85
00:07:46.550 --> 00:07:53.060 line:72%
<c.S4>전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면서 좀처럼 더위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86
00:07:53.699 --> 00:07:58.810 line:72%
<c.S4>이어지는 무더위에 야외활동이 많은 농촌은 온열 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87
00:07:59.389 --> 00:08:04.019 line:72%
<c.S4>12일 기준 전북 지역에서 발생한 누적 온열 질환자 수는 47명.</c>

88
00:08:04.579 --> 00:08:11.129 line:72%
<c.S4>이 중 논과 밭 등 실외에서 발생한 환자 수는 41명으로 87%에 달했습니다.</c>

89
00:08:11.660 --> 00:08:13.970 line:72%
<c.S4>특히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</c>

90
00:08:14.399 --> 00:08:18.389 line:72%
<c.S4>고향을 떠나온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91
00:08:18.904 --> 00:08:23.454 line:72%
<c.S4>올해 6월 말 기준 전북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수는 모두 9천5백여 명.</c>

92
00:08:23.625 --> 00:08:29.415 line:72%
<c.S4>이들은 기온이 높은 야외나 비닐하우스 등에서 일하기 때문에 온열 질환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93
00:08:30.095 --> 00:08:38.884 line:72%
<c.S4>지자체에서는 냉각, 조끼 등 예방용품을 배부하고,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작업 시간대를 조정하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권고하고</c>

94
00:08:38.975 --> 00:08:39.404 line:72%
<c.S4>있습니다.</c>

95
00:08:40.059 --> 00:08:51.850 line:72%
<c.S1>더울 때는 얼음, 얼음물하고 이온음료 같은 것은 항상 챙겨 놓고요 또 아주 뜨거울 때는 그늘막 있는 데서 좀 피해가면서 그러고</c>

96
00:08:51.940 --> 00:08:52.889 line:72%
<c.S1>작업하고 있습니다.</c>

97
00:08:53.828 --> 00:09:02.538 line:72%
<c.S4>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는 계절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와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때입니다.</c>

98
00:09:03.168 --> 00:09:05.278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.</c>

99
00:09:07.559 --> 00:09:14.99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2주 만에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세제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.</c>

100
00:09:15.517 --> 00:09:25.267 line:72%
<c.S3>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현행 세제가 왜곡돼 부동산 투기를 유발하는 요인이 됐다고 진단하면서 형평성 있게 바로 잡겠다고</c>

101
00:09:25.397 --> 00:09:26.187 line:72%
<c.S3>강조했습니다.</c>

102
00:09:26.397 --> 00:09:27.386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103
00:09:30.909 --> 00:09:39.940 line:72%
<c.S4>2주 만에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반도체 호황을 발판 삼은 국민 소득 5만 달러 시대 달성 등 가시적인 목표를</c>

104
00:09:40.070 --> 00:09:40.820 line:72%
<c.S4>제시했습니다.</c>

105
00:09:41.375 --> 00:09:48.965 line:72%
<c.S1>올해가 잠재성장률 3%, 세계 무역 4강, 국민 소득 5만 불이라는</c>

106
00:09:50.054 --> 00:09:56.365 line:72%
<c.S1>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</c>

107
00:09:57.065 --> 00:10:03.695 line:72%
<c.S4>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부동산 세제를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.</c>

108
00:10:04.294 --> 00:10:12.245 line:72%
<c.S4>이 대통령은 현행 부동산 세제가 조세의 기본적 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부동산 투기 유발 요인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.</c>

109
00:10:12.745 --> 00:10:20.534 line:72%
<c.S4>그러면서 부동산 세제는 집값을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조세 왜곡을 바로잡고 형평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10
00:10:22.664 --> 00:10:35.129 line:72%
<c.S1>눌러보겠다 그건 1차 목표는 아니고 정상화가 1차 목표이고 두 번째는 부수적인 투기 유발 이 부작용을 좀 완화해야 되겠다라는 점을</c>

111
00:10:35.129 --> 00:10:36.134 line:72%
<c.S1>좀 이해해 주시면 좋겠어요.</c>

112
00:10:36.745 --> 00:10:44.615 line:72%
<c.S4>특히 초고가 주택 보유세와 관련해서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소통 중 댓글을 활용한 즉석 투표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.</c>

113
00:10:45.355 --> 00:10:48.465 line:72%
<c.S1>초고가에 대해서는 좀 차별적으로 부담시키는 게 좋겠다.</c>

114
00:10:48.634 --> 00:10:52.745 line:72%
<c.S1>에 동의하시면 1번 그거 아니다 2번 한 번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.</c>

115
00:10:53.315 --> 00:11:02.384 line:72%
<c.S4>세제 강화에 동의하는 응답이 다수였고 초고가 주택 기준 금액에 대해서는 20억 원 또는 30억 원이라는 응답이 다수를 이뤘습니다.</c>

116
00:11:03.105 --> 00:11:04.215 line:72%
<c.S1>여기 20억 넘어요.</c>

117
00:11:04.585 --> 00:11:05.294 line:72%
<c.S1>나 지금 없어요.</c>

118
00:11:05.294 --> 00:11:05.414 line:72%
<c.S1>이제</c>

119
00:11:06.080 --> 00:11:07.909 line:72%
<c.S3>집 한 채 있습니다.</c>

120
00:11:08.360 --> 00:11:09.470 line:72%
<c.S3>근데 20억 넘습니다.</c>

121
00:11:09.799 --> 00:11:11.190 line:72%
<c.S1>그거 하면 우리 큰일 날 것 같은데</c>

122
00:11:12.105 --> 00:11:20.495 line:72%
<c.S4>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과 규제 강화 흐름 속에 이 대통령 본인 소유의 분당 아파트 매각은 사실상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</c>

123
00:11:20.585 --> 00:11:21.335 line:72%
<c.S4>알려졌습니다.</c>

124
00:11:22.049 --> 00:11:31.519 line:72%
<c.S4>대통령이 직접 세제 개편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행동으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힌 만큼 다가오는 부동산 대토론회가 향후 부동산 시장의</c>

125
00:11:31.690 --> 00:11:34.240 line:72%
<c.S4>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.</c>

126
00:11:34.809 --> 00:11:36.73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127
00:11:37.000 --> 00:11:38.909 line:72%
<c.S1>에서 유기 징역까지만 선고가 가능 습니다.</c>

128
00:11:39.629 --> 00:11:45.500 line:72%
<c.S2>오늘 국무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배석자로 참석했습니다.</c>

129
00:11:45.903 --> 00:11:55.653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은 당선을 축하하면서도 오 시장의 부동산 관련 의견 개진에는 그 얘기는 나중에 하라며 말을 자르고 보고서에 공급 부족</c>

130
00:11:55.702 --> 00:11:57.692 line:72%
<c.S3>이유도 넣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.</c>

131
00:11:57.942 --> 00:11:59.253 line:72%
<c.S3>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132
00:12:02.490 --> 00:12:07.279 line:72%
<c.S2>지방선거 이후 처음이자 1년 만에 국무회의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.</c>

133
00:12:07.769 --> 00:12:14.200 line:72%
<c.S2>지방선거에서 장담한 대로 부동산 관련 발언을 신청했지만 한성수 국무총리에 불발됐습니다.</c>

134
00:12:14.865 --> 00:12:19.335 line:72%
<c.S3>이 건은 그냥 국민 대토론회가 있으니까요 그냥 요 건으로 넘기면 좋겠습니다.</c>

135
00:12:20.090 --> 00:12:29.15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회의 말미 오 시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발언 기회를 줬지만 주택 정책과 관련된 발언을 하려 하자 역시 제지했습니다.</c>

136
00:12:29.955 --> 00:12:38.105 line:72%
<c.S4>국무회의에서 꼭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그동안 서울시의 주택 행정 관련해서</c>

137
00:12:38.461 --> 00:12:39.932 line:72%
<c.S1>네 그 얘기는 나중에 하시죠.</c>

138
00:12:40.850 --> 00:12:48.399 line:72%
<c.S2>그러면서 서면으로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현황 특히 공급이 늦어지고 있는 현황도 담아 제출하라고 주문했습니다.</c>

139
00:12:49.154 --> 00:12:57.264 line:72%
<c.S2>오 시장은 별도 브리핑에서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자 했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.</c>

140
00:12:57.999 --> 00:13:01.229 line:72%
<c.S2>회의에선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도 이뤄졌습니다.</c>

141
00:13:01.639 --> 00:13:10.708 line:72%
<c.S2>강력 중대 반복 범죄의 경우 만 14세 미만인 촉법소년 연령을 1살 낮추자는 성평등부 제안에 이 대통령은 약하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142
00:13:11.424 --> 00:13:13.654 line:72%
<c.S1>특정 범죄에 대해서만 한 사람만 낮추자 그 말이잖아요.</c>

143
00:13:13.705 --> 00:13:15.654 line:72%
<c.S1>너무 미약하지 않냐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.</c>

144
00:13:16.379 --> 00:13:25.090 line:72%
<c.S2>일괄적으로 낮추되 강력 범죄는 더 낮출지 등에 대해 최종 결정은 유보한 채 토론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겠다고 했습니다.</c>

145
00:13:25.784 --> 00:13:31.855 line:72%
<c.S2>임신 중지, 약물 미프진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히며 적정하게 투약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.</c>

146
00:13:32.389 --> 00:13:39.899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정부가 성장과 경제에만 치중한 채 개혁에는 소홀하다는 한간의 지적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습니다.</c>

147
00:13:40.715 --> 00:13:49.345 line:72%
<c.S1>소리 많이 지르고 요란하게 해서 멋있을지는 몰라도 그렇게 하면 저항 강도가 세지고</c>

148
00:13:50.700 --> 00:13:51.730 line:72%
<c.S1>성과를 내기가 어렵죠.</c>

149
00:13:52.595 --> 00:14:01.585 line:72%
<c.S2>개혁을 주사 처방에 비유하며 설득을 하고, 고통을 최소화하고, 정당성에 대해 공감을 얻는 방식이어야 한다고도 역설했습니다.</c>

150
00:14:02.049 --> 00:14:03.759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민하입니다.</c>

151
00:14:06.304 --> 00:14:12.495 line:72%
<c.S2>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국민 목소리를 듣는 첫 토론회에서 규제 완화에 대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</c>

152
00:14:12.951 --> 00:14:18.701 line:72%
<c.S3>전월세 주거 불안 속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도 논의됐습니다.</c>

153
00:14:18.951 --> 00:14:20.260 line:72%
<c.S3>배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154
00:14:23.279 --> 00:14:33.029 line:72%
<c.S5>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트리플 강세 현상 속 정부가 실수요자와 전문가 목소리를 듣는 부동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.</c>

155
00:14:33.899 --> 00:14:40.370 line:72%
<c.S5>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공공주택 14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황</c>

156
00:14:41.389 --> 00:14:47.620 line:72%
<c.S5>발 빠른 공급을 위해선 착공과 준공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 복원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.</c>

157
00:14:48.707 --> 00:14:52.177 line:72%
<c.S4>결국 인허가를 받았는데 착공으로 가지 못하는 거죠.</c>

158
00:14:52.427 --> 00:14:56.337 line:72%
<c.S4>지금은 우리가 착공 과정에서 상당히 병목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.</c>

159
00:14:56.548 --> 00:14:58.738 line:72%
<c.S4>파이프라인을 복원하는 데 필요한 것은</c>

160
00:14:59.309 --> 00:15:03.019 line:72%
<c.S4>사실은 우리가 금융과 세제의 지원이 아닐 수 없죠.</c>

161
00:15:03.940 --> 00:15:11.730 line:72%
<c.S5>특히 정부가 시행한 규제지역 토지 거래 허가구역 지정이 전월세 시장 불안을 키웠다며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과</c>

162
00:15:12.879 --> 00:15:20.269 line:72%
<c.S3>전세를 살던 사람을 내보내지 않으면 매각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다 보니까 의도치 않은 그런 충돌이 조금 있는 상황인 것 같고요.</c>

163
00:15:20.479 --> 00:15:24.708 line:72%
<c.S3>주택 가격이 안정을 위해서 주거가 불안정해지면 안 되기 때문에</c>

164
00:15:25.210 --> 00:15:29.000 line:72%
<c.S3>지역에 따라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.</c>

165
00:15:29.875 --> 00:15:32.985 line:72%
<c.S5>가격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견해가 맞섰습니다.</c>

166
00:15:34.019 --> 00:15:41.649 line:72%
<c.S5>25년 2월에 서울시에서 토지 거래 허가 구역을 풀면서 1분기에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4억 원을 넘었고요.</c>

167
00:15:41.899 --> 00:15:47.210 line:72%
<c.S5>규제 지역을 쉽사리 해제할 때 벌어질 수 있는 부작용도 충분히 고려해서</c>

168
00:15:48.384 --> 00:15:55.693 line:72%
<c.S5>청년과 서민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는 오피스텔과 빌라 등 비아파트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.</c>

169
00:15:56.595 --> 00:16:01.225 line:72%
<c.S5>특히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증금 상한 제한과</c>

170
00:16:02.299 --> 00:16:13.490 line:72%
<c.S5>청년 세입자들이 최저임금의 31%를 주거비로만 지출하고 있는데요 보증금 상한을 주택 가격의 70% 이내로 제한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.</c>

171
00:16:14.460 --> 00:16:20.490 line:72%
<c.S5>공공분양 주택의 과도한 시세 차익을 막기 위한 재판매 가격 제한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습니다.</c>

172
00:16:21.640 --> 00:16:25.390 line:72%
<c.S5>재판매할 때는 가격 제한이 없는 형태 로또 청약이 발생을 합니다.</c>

173
00:16:25.640 --> 00:16:29.870 line:72%
<c.S5>시세보다 저렴하게 젊은 층이나 신혼부부가 살 수 있는 집을 제공하자.</c>

174
00:16:30.041 --> 00:16:32.671 line:72%
<c.S5>그리고 시장에서 저렴한 형태로 남아 있게 하자.</c>

175
00:16:33.634 --> 00:16:41.703 line:72%
<c.S5>부동산 정책 토론회는 공급에 이어 금융 세제까지 사흘간 이어진 후,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서</c>

176
00:16:42.279 --> 00:16:46.750 line:72%
<c.S5>향후 주택 공급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.</c>

177
00:16:47.440 --> 00:16:49.35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배진술입니다.</c>

178
00:16:49.659 --> 00:16:50.730 line:72%
<c.S1>들한테 공급하는</c>

179
00:16:51.629 --> 00:16:54.460 line:72%
<c.S2>은행 대출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.</c>

180
00:16:54.629 --> 00:17:04.019 line:72%
<c.S2>은행들이 잇따라 가계대출 총량 조절에 나선 가운데 모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지면서 대출 금리가 오르고 있기 때문인데요.</c>

181
00:17:04.586 --> 00:17:09.655 line:72%
<c.S3>청년층과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.</c>

182
00:17:09.865 --> 00:17:10.855 line:72%
<c.S3>배시진 기자입니다.</c>

183
00:17:13.829 --> 00:17:18.539 line:72%
<c.S4>지난 9일 기준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약 648조 4천억.</c>

184
00:17:19.753 --> 00:17:27.423 line:72%
<c.S4>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도 꾸준히 대출 수요가 몰리면서 지난해 말보다 3조 4천억 원 가까이 불어났습니다.</c>

185
00:17:28.345 --> 00:17:37.375 line:72%
<c.S4>이제 막 하반기에 접어들었지만 은행권이 올 초 금융당국과 조율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까지는 불과 9500억 원 가량만이 남은</c>

186
00:17:37.464 --> 00:17:37.615 line:72%
<c.S4>상황.</c>

187
00:17:38.588 --> 00:17:43.898 line:72%
<c.S4>5대 은행 가운데 3곳은 이미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188
00:17:44.634 --> 00:17:49.505 line:72%
<c.S4>계속해서 불어나는 가계대출에 은행권은 줄줄이 대출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.</c>

189
00:17:50.054 --> 00:17:58.884 line:72%
<c.S4>KB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축소했고, 신한 하나 등도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대출 접수를</c>

190
00:17:58.933 --> 00:17:59.844 line:72%
<c.S4>중단했습니다.</c>

191
00:18:00.654 --> 00:18:09.724 line:72%
<c.S4>여기에 오는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점쳐지면서 은행들은 대출금리를 선제적으로 인상하고 있습니다.</c>

192
00:18:10.755 --> 00:18:19.144 line:72%
<c.S4>높아진 대출 문턱에 금리 부담까지 겹친 탓에 청년과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들의 부담은 더욱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.</c>

193
00:18:19.943 --> 00:18:28.814 line:72%
<c.S4>서울의 매매 가격, 전세 가격, 월세 가격이 트리플 강세인 상황에서 대출 규제 때문에 집을 못 사게 되면 높은 주거 비용을 감당하게</c>

194
00:18:28.903 --> 00:18:32.693 line:72%
<c.S4>되고 결국은 주택 자산의 불평등도가 커질 수밖에 없는.</c>

195
00:18:33.515 --> 00:18:40.825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정부와 전문가,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.</c>

196
00:18:41.944 --> 00:18:50.535 line:72%
<c.S4>대출 규제 조정과 전세대출 규제 정책 방향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예정인데 청년 등 실수요자에 대한 지원책이 제시될지 주목됩니다.</c>

197
00:18:51.184 --> 00:18:52.73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배시진입니다.</c>

198
00:18:55.000 --> 00:19:04.230 line:72%
<c.S2>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공익위원들이 양측의 입장 차를 좁히기 위한 심의 촉진 구간을</c>

199
00:19:04.319 --> 00:19:04.990 line:72%
<c.S2>제시했습니다.</c>

200
00:19:05.384 --> 00:19:10.335 line:72%
<c.S3>노사가 잇따라 수정안을 내놓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201
00:19:10.505 --> 00:19:13.174 line:72%
<c.S3>이재경 기자 지금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요?</c>

202
00:19:13.890 --> 00:19:14.799 line:72%
<c.S3>네 그렇습니다.</c>

203
00:19:14.849 --> 00:19:19.160 line:72%
<c.S3>오늘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회의는 5시간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204
00:19:19.490 --> 00:19:26.039 line:72%
<c.S3>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결국 공익위원들이 저녁 7시쯤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했는데요</c>

205
00:19:26.694 --> 00:19:32.845 line:72%
<c.S3>요구한 금액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해 그 안에서 노사 합의나 표결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.</c>

206
00:19:33.494 --> 00:19:39.525 line:72%
<c.S3>고용노동부는 노사 양측의 요청에 따라 공익위원들이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207
00:19:40.154 --> 00:19:49.345 line:72%
<c.S3>심의 촉진 구간은 1만600원에서 1만 860원으로 올해 최저임금 대비 2, 7%에서 5, 25% 인상안이 제시됐습니다.</c>

208
00:19:50.064 --> 00:19:56.173 line:72%
<c.S3>하한선인 1만 600원은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인 2, 7%를 근거로 제시됐고,</c>

209
00:19:56.849 --> 00:20:05.680 line:72%
<c.S3>상한선인 1만 860원은 하한선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, 55%를 더한 5, 25%로 정해졌습니다.</c>

210
00:20:06.460 --> 00:20:14.529 line:72%
<c.S3>노사는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상하한선 기준을 바탕으로 회의를 거쳐 약 1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수정안을 제시했습니다.</c>

211
00:20:15.265 --> 00:20:22.974 line:72%
<c.S3>조금 전 오후 8시 30분쯤 노동계는 1만 770원을, 경영계는 1만 640원을 수정안으로 내놨습니다.</c>

212
00:20:23.670 --> 00:20:30.579 line:72%
<c.S3>이로써 오늘 회의 시작 때 600원이었던 노사 양측 요구안 격차는 이제 130원까지 좁혀졌습니다.</c>

213
00:20:31.250 --> 00:20:39.599 line:72%
<c.S3>노사는 이제 남은 격차를 줄이기 위해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인데,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표결로 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.</c>

214
00:20:40.214 --> 00:20:42.805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정부 세종청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215
00:20:45.950 --> 00:20:54.940 line:72%
<c.S2>성평등 가족부가 중대 강력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만 13세 미만으로 1살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</c>

216
00:20:55.500 --> 00:21:01.851 line:72%
<c.S3>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 의견 수렴을 주문해 최종 결론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.</c>

217
00:21:02.060 --> 00:21:03.050 line:72%
<c.S3>이준흠 기자입니다.</c>

218
00:21:06.380 --> 00:21:09.609 line:72%
<c.S4>논란 끝에 정부가 내놓은 건 절충안이었습니다.</c>

219
00:21:10.220 --> 00:21:13.490 line:72%
<c.S4>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만 13살 미만으로 낮추되,</c>

220
00:21:14.140 --> 00:21:19.049 line:72%
<c.S4>강력 중대 반복 범죄에 한해서만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겁니다.</c>

221
00:21:20.099 --> 00:21:22.529 line:72%
<c.S4>중대 범죄가 무엇인지는 명시하지 않았지만</c>

222
00:21:23.089 --> 00:21:26.440 line:72%
<c.S4>살인, 강도, 성범죄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23
00:21:27.660 --> 00:21:32.970 line:72%
<c.S1>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</c>

224
00:21:33.750 --> 00:21:40.220 line:72%
<c.S4>촉법소년 연령 논의는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이 공론화를 추진할 것을 지시하며 본격화했습니다.</c>

225
00:21:41.210 --> 00:21:50.319 line:72%
<c.S4>최근 5년간 촉법소년 경찰 검거 인원이 두 배 넘게 늘어나는 등 관련 범죄들이 공분을 일으켰고, 촉법소년을 다룬 드라마도 사회적</c>

226
00:21:50.410 --> 00:21:53.720 line:72%
<c.S4>주목을 받으며 연령 하향 여론이 힘을 받았습니다.</c>

227
00:21:54.910 --> 00:22:00.099 line:72%
<c.S4>지난 3월부터 두 달에 걸쳐 진행한 공론화 결과, 시민참여단의 절반 가량은</c>

228
00:22:00.720 --> 00:22:05.230 line:72%
<c.S4>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이유로 조건부 하향에 찬성했습니다.</c>

229
00:22:06.079 --> 00:22:11.029 line:72%
<c.S4>하지만 여전히 범죄 예방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.</c>

230
00:22:12.059 --> 00:22:16.529 line:72%
<c.S1>그래서 외국에서는 역효과가 나서 범죄가 늘었다 나이를 올렸다</c>

231
00:22:17.414 --> 00:22:24.724 line:72%
<c.S1>그리고 소년원을 더 늘렸다 보호관찰관 늘렸다 복지시설 늘렸다 우리하고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 지금</c>

232
00:22:26.045 --> 00:22:31.434 line:72%
<c.S4>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범죄 종류에 관계없는 전체 기준 하향 또는</c>

233
00:22:32.075 --> 00:22:37.105 line:72%
<c.S4>최대 2년 하향 등을 두고 추가 논의를 주문해 최종 결론이 나지는 않았습니다.</c>

234
00:22:38.170 --> 00:22:44.359 line:72%
<c.S4>정부는 소년 비행의 예방과 사후 관리를 강조한 사회적 대화협의체의 권고안을 받아들여</c>

235
00:22:45.109 --> 00:22:48.539 line:72%
<c.S4>소년 사법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</c>

236
00:22:49.190 --> 00:22:51.14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.</c>

237
00:22:53.640 --> 00:22:59.26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이 진통 끝에 다음 달 전당대회에 선호 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</c>

238
00:22:59.519 --> 00:23:02.789 line:72%
<c.S2>하지만 청년 최고위원 선출은 끝내 무산됐습니다.</c>

239
00:23:03.265 --> 00:23:09.654 line:72%
<c.S3>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유감을 표하며 차기 지도부에 즉각적인 당헌 개정을 촉구했습니다.</c>

240
00:23:09.865 --> 00:23:11.295 line:72%
<c.S3>보도에 김준아 기자입니다.</c>

241
00:23:14.740 --> 00:23:22.650 line:72%
<c.S4>더불어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8, 17 전당대회에 선호 투표제를 도입하는 당규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.</c>

242
00:23:23.795 --> 00:23:33.025 line:72%
<c.S1>결선투표 실시 방법으로 선호 투표와 결선투표를 할 수 있음을 명문화했습니다.</c>

243
00:23:33.469 --> 00:23:38.538 line:72%
<c.S1>관련해서 당규 개정의 건은 오늘 의결이 됐습니다.</c>

244
00:23:39.349 --> 00:23:46.700 line:72%
<c.S4>이어진 당무위원회에서 당규 개정안을 확정했고,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역시 이를 반영해 전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.</c>

245
00:23:47.515 --> 00:23:52.424 line:72%
<c.S4>후보 등록을 이틀 앞두고 룰 문제는 간신히 정리했지만 후폭풍이 거셉니다.</c>

246
00:23:53.265 --> 00:24:01.055 line:72%
<c.S4>당헌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해온 친청계의 이성윤 최고위원은 회의장을 박차고 나와 최고위원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.</c>

247
00:24:01.903 --> 00:24:09.733 line:72%
<c.S1>저는 이 상태에서는 더 이상 최고위원직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봐서 오늘 부로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겠습니다.</c>

248
00:24:10.740 --> 00:24:19.410 line:72%
<c.S4>원인 무효 소송까지 거론했던 정청래 전 대표는 SNS를 통해 할 말은 많은 하 말하지 않겠다며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고</c>

249
00:24:19.460 --> 00:24:19.930 line:72%
<c.S4>했습니다.</c>

250
00:24:20.773 --> 00:24:28.644 line:72%
<c.S4>여기에 선출직 최고위원 중 한 명을 청년으로 분리 선출하는 청년 최고위원제의 도입이 부결되면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251
00:24:29.549 --> 00:24:37.220 line:72%
<c.S4>선호 투표제처럼 친청, 친명계가 맞붙었던 사안인데, 이 문제는 최고위 다수인 친청계 뜻대로 결정됐기 때문입니다.</c>

252
00:24:38.104 --> 00:24:46.453 line:72%
<c.S4>선후 투표제를 관철하고 청년 최고위원제는 양보받은 주고받기 아니냐는 분석이 일각에서 나오는 가운데, 당권 주자를 비롯한 친문계는</c>

253
00:24:46.544 --> 00:24:47.933 line:72%
<c.S4>일제히 날을 세웠습니다.</c>

254
00:24:48.875 --> 00:24:58.384 line:72%
<c.S4>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당의 미래보다 이익을 앞세운 집단적 자기정치라며 바로 잡겠다고 비판했고, 송영길 의원 역시 철저한 선청 후당이라며</c>

255
00:24:58.555 --> 00:25:00.424 line:72%
<c.S4>친청계를 정면 직격했습니다.</c>

256
00:25:01.454 --> 00:25:09.404 line:72%
<c.S4>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 무산에 유감을 표하며, 차기 지도부에 즉각적인 당헌 개정을 촉구했습니다.</c>

257
00:25:10.220 --> 00:25:14.970 line:72%
<c.S4>이와 함께 일부는 지명직 한 석을 청년 목수로 배정하자고도 제안했습니다.</c>

258
00:25:15.960 --> 00:25:23.789 line:72%
<c.S4>전당대회를 한 달 앞두고 지속되고 있는 룰 파동과 계파 충돌이 향후 당심의 향배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.</c>

259
00:25:24.000 --> 00:25:25.63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준화입니다.</c>

260
00:25:28.450 --> 00:25:37.759 line:72%
<c.S2>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추진 중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억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일부 수사권은 남겨둬야 한다는 반대의 목소리가</c>

261
00:25:37.890 --> 00:25:39.200 line:72%
<c.S2>계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62
00:25:39.795 --> 00:25:46.345 line:72%
<c.S3>검찰 개혁 완수를 내세운 강경파와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요구하는 신중파의 충돌 양상입니다.</c>

263
00:25:46.634 --> 00:25:47.664 line:72%
<c.S3>장한별 기자입니다.</c>

264
00:25:50.809 --> 00:25:58.200 line:72%
<c.S5>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보안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격론이 벌어졌습니다.</c>

265
00:25:58.940 --> 00:26:03.130 line:72%
<c.S5>지도부는 검찰 개혁 완수의 당위성을 내세우며 결속을 당부했지만,</c>

266
00:26:04.059 --> 00:26:07.289 line:72%
<c.S5>검찰 개혁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해야 합니다.</c>

267
00:26:07.500 --> 00:26:15.410 line:72%
<c.S5>민주당이 자랑하는 충분한 수기와 치열한 토론을 통해서 오직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를</c>

268
00:26:16.585 --> 00:26:21.494 line:72%
<c.S5>전면 폐지라는 대원칙에 당내 신중론도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69
00:26:22.220 --> 00:26:29.329 line:72%
<c.S5>홍기원 의원은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있어야 한다며 보안 수사권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별도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.</c>

270
00:26:30.089 --> 00:26:38.880 line:72%
<c.S5>보이스피싱 같은 민생 범죄와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등에선 검사의 보완 수사를 허용하자는 내용으로 문진석, 고민정 의원 등 11명이</c>

271
00:26:39.089 --> 00:26:40.480 line:72%
<c.S5>공동 발의에 참여했습니다.</c>

272
00:26:41.173 --> 00:26:50.844 line:72%
<c.S1>보안 수사를 전면 금지한 결과 단 한 명이라도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한다면 그것을 과연 성공한 개혁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</c>

273
00:26:52.000 --> 00:26:57.509 line:72%
<c.S5>개혁의 상징이라는 명분과 민생 피해라는 우려가 당내에서 정면 충돌하는 양상입니다.</c>

274
00:26:58.224 --> 00:27:05.815 line:72%
<c.S5>앞서 여성단체 등 시민사회도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, 지도부는 수기 기간을 갖겠다면서도 신속한 결론을 강조했습니다.</c>

275
00:27:06.660 --> 00:27:11.849 line:72%
<c.S3>신속하면서도 충실하게 그렇게 수기를 지금 진행하려고 애쓰고 있다는</c>

276
00:27:12.724 --> 00:27:21.275 line:72%
<c.S5>민주당은 다음 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 의총을 열어 최종 조율에 나설 예정이지만, 갈수록 신중론에 무게가 실리며 단일 대우를</c>

277
00:27:21.444 --> 00:27:25.035 line:72%
<c.S5>강조해 온 검찰 개혁 전선에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.</c>

278
00:27:25.795 --> 00:27:27.42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장한별입니다.</c>

279
00:27:28.154 --> 00:27:28.825 line:72%
<c.S4>국정조사를</c>

280
00:27:30.015 --> 00:27:36.204 line:72%
<c.S2>보안수사권 폐지를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 토론회를 개최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.</c>

281
00:27:36.494 --> 00:27:39.635 line:72%
<c.S2>특히 지금 필요한 건 경찰 개혁이라고 강조했는데요</c>

282
00:27:40.266 --> 00:27:46.135 line:72%
<c.S3>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도 토론회에 나와 보안수사권 폐지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.</c>

283
00:27:46.346 --> 00:27:47.336 line:72%
<c.S3>배윤주 기자입니다.</c>

284
00:27:50.579 --> 00:27:58.410 line:72%
<c.S4>보안수사권 존치를 명시한 맞불 법안을 준비 중인 국민의힘은 토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여론전에 들어갔습니다.</c>

285
00:27:59.289 --> 00:28:06.240 line:72%
<c.S4>장윤기 사건으로 경찰 권력을 반드시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필요성이 드러났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/c>

286
00:28:07.269 --> 00:28:08.339 line:72%
<c.S1>정윤기 사건을 보면</c>

287
00:28:10.250 --> 00:28:16.920 line:72%
<c.S1>경찰에게 선의에 기대서 제대로 수사해 달라고 기대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,</c>

288
00:28:17.670 --> 00:28:22.259 line:72%
<c.S1>오히려 지금 필요한 것은 경찰 개혁이라는 답을 얻게 됩니다.</c>

289
00:28:23.339 --> 00:28:33.210 line:72%
<c.S4>토론회에 참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도 수사 당시 검찰 단계에서야 가해자의 성범죄 동기가 드러났다며 보안 수사의 필요성을</c>

290
00:28:33.339 --> 00:28:34.009 line:72%
<c.S4>옹호했습니다.</c>

291
00:28:35.374 --> 00:28:36.763 line:72%
<c.S1>똑같은 증거였습니다.</c>

292
00:28:36.933 --> 00:28:46.243 line:72%
<c.S1>그런데 누군가는 찾아내지 못하고 누군가는 찾아냈다는 것만으로도 이 모든 보안 수사권에 대한 논제에 대한 방증을 할 수 있는 거라고</c>

293
00:28:46.253 --> 00:28:46.844 line:72%
<c.S1>생각합니다.</c>

294
00:28:47.779 --> 00:28:53.130 line:72%
<c.S4>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안수사권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.</c>

295
00:28:54.174 --> 00:28:55.125 line:72%
<c.S1>국민들 앞에서 저와</c>

296
00:28:56.515 --> 00:29:04.464 line:72%
<c.S1>보안 수사권이 왜 필요한지, 이 폐지가 왜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토론하자라는 제의를 드립니다.</c>

297
00:29:05.250 --> 00:29:13.640 line:72%
<c.S4>보안 수사권 존폐를 놓고 여야의 대치가 가팔라지는 가운데, 국민의힘은 원 구성 협상에서도 강경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298
00:29:14.384 --> 00:29:23.255 line:72%
<c.S1>아예 원내 제1당이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독식한다고 국회법을 단독 개정하고</c>

299
00:29:23.789 --> 00:29:24.940 line:72%
<c.S1>가져가시길 바랍니다.</c>

300
00:29:25.825 --> 00:29:32.375 line:72%
<c.S4>여기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해군 장병 실종 당시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연일 제기하며,</c>

301
00:29:33.184 --> 00:29:39.174 line:72%
<c.S4>21시간의 수색 시간 동안 대통령의 행적을 낱낱이 밝히라고 공격에 날을 세웠습니다.</c>

302
00:29:39.865 --> 00:29:41.45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.</c>

303
00:29:44.049 --> 00:29:51.160 line:72%
<c.S2>김건희 특검팀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김건희 씨 3대 의혹 관련 대법원 선고를 미뤄달라고 요청했습니다.</c>

304
00:29:51.650 --> 00:29:59.839 line:72%
<c.S2>김 씨와 같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김 씨와 달리 유죄를 선고한 만큼 검토가 필요하다는 건데요</c>

305
00:30:00.349 --> 00:30:02.940 line:72%
<c.S3>대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.</c>

306
00:30:03.190 --> 00:30:04.180 line:72%
<c.S3>안채원 기자입니다.</c>

307
00:30:07.519 --> 00:30:13.789 line:72%
<c.S5>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상 여론조사 수수 혐의 1심에서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아낸 김건희 특검팀.</c>

308
00:30:14.575 --> 00:30:20.924 line:72%
<c.S1>비로소 국민 법 감정에 부합하는 판결이 선고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판결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309
00:30:22.220 --> 00:30:31.450 line:72%
<c.S5>대법원에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문을 제출하며, 오는 16일로 예정된 김건희 씨의 무상 여론조사 수수 등 3대 의혹 사건 선고</c>

310
00:30:31.579 --> 00:30:33.009 line:72%
<c.S5>연기를 요청했습니다.</c>

311
00:30:34.023 --> 00:30:43.094 line:72%
<c.S5>같은 혐의에 대해 정반대 결론이 나온 만큼 해당 판결에 대한 대법원의 상세한 검토가 필요한데, 기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겁니다.</c>

312
00:30:43.868 --> 00:30:51.538 line:72%
<c.S5>앞서 김건희 씨의 1, 2심 재판부는 명태균 씨가 다른 정치인들에게도 여론조사 결과를 배포해 윤 전 대통령</c>

313
00:30:51.878 --> 00:30:58.429 line:72%
<c.S5>부부에게만 이득을 주려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.</c>

314
00:30:59.424 --> 00:31:08.855 line:72%
<c.S5>반면 윤 전 대통령의 1심 재판부는 명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한 기간이나 횟수 등에 비춰 볼 때 일방적</c>

315
00:31:08.944 --> 00:31:12.494 line:72%
<c.S5>호위로 보기 어렵다며 일부 유죄로 판단했습니다.</c>

316
00:31:13.308 --> 00:31:22.618 line:72%
<c.S5>김 씨의 12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공범이 아니라고 판단했는데, 윤 전 대통령 1심 재판부는 공범 관계를 인정하기도</c>

317
00:31:22.709 --> 00:31:23.179 line:72%
<c.S5>했습니다.</c>

318
00:31:24.108 --> 00:31:31.699 line:72%
<c.S5>대법원이 하급심의 판단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규정은 없지만, 재판부 재량에 따라 참고할 수는 있습니다.</c>

319
00:31:32.579 --> 00:31:41.970 line:72%
<c.S5>대법원이 선고 날짜를 미룬다면,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일부 유죄 판단이 김 씨 사건 최종 판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</c>

320
00:31:42.099 --> 00:31:42.569 line:72%
<c.S5>없습니다.</c>

321
00:31:43.230 --> 00:31:45.42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안채원입니다.</c>

322
00:31:45.984 --> 00:31:46.775 line:72%
<c.S1>공무원 관계에서</c>

323
00:31:47.704 --> 00:31:56.654 line:72%
<c.S2>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이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.</c>

324
00:31:57.269 --> 00:32:02.259 line:72%
<c.S2>특검팀은 오늘 유 감사위원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.</c>

325
00:32:02.789 --> 00:32:12.740 line:72%
<c.S2>유 감사위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내며, 감사원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비리를 제대로 감사하지 못하도록 압박한</c>

326
00:32:12.829 --> 00:32:13.779 line:72%
<c.S2>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327
00:32:14.309 --> 00:32:21.460 line:72%
<c.S2>특검 관계자는 유 감사위원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, 범죄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328
00:32:24.210 --> 00:32:33.319 line:72%
<c.S3>재판 불출석으로 학교 폭력 피해자 유족이 폐소하게 만든 권경애 변호사를 상대로 의뢰인이 낸 손해배상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이</c>

329
00:32:33.650 --> 00:32:36.960 line:72%
<c.S3>약정금 9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화해를 권고했습니다.</c>

330
00:32:37.710 --> 00:32:47.019 line:72%
<c.S3>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 9의 2부는 오늘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숨진 고 박주원 양 어머니가 권 변호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</c>

331
00:32:47.109 --> 00:32:50.539 line:72%
<c.S3>파기환송심에서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.</c>

332
00:32:51.259 --> 00:33:01.170 line:72%
<c.S3>재판부는 각서에 따른 약정금 9천만 원과 지연손해금,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위자료에 대한 지연손해금 약 163만 원을 지급하라고</c>

333
00:33:01.259 --> 00:33:02.049 line:72%
<c.S3>결정했습니다.</c>

334
00:33:02.825 --> 00:33:09.694 line:72%
<c.S3>이는 대법원 파기환송 취지를 따른 것이자, 사실상 원고의 청구 내용을 모두 받아들인 결정입니다.</c>

335
00:33:12.470 --> 00:33:16.380 line:72%
<c.S2>검은 월요일을 맞았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.</c>

336
00:33:16.792 --> 00:33:25.143 line:72%
<c.S3>기관과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긴 했지만, 장중 500포인트 넘게 출렁이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.</c>

337
00:33:25.393 --> 00:33:26.383 line:72%
<c.S3>김채영 기자입니다.</c>

338
00:33:29.559 --> 00:33:32.269 line:72%
<c.S2>코스피가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.</c>

339
00:33:33.184 --> 00:33:41.654 line:72%
<c.S2>장 초반 6900선에 근접했던 지수는 한때 6400선대까지 밀렸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.</c>

340
00:33:42.785 --> 00:33:48.134 line:72%
<c.S2>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는 500포인트를 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가 펼쳐졌습니다.</c>

341
00:33:49.154 --> 00:33:55.785 line:72%
<c.S2>기관과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 떨어졌던 지수를 끌어올렸지만, 개인은 4조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.</c>

342
00:33:56.950 --> 00:34:02.980 line:72%
<c.S2>검은 월요일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세로 돌아서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.</c>

343
00:34:04.000 --> 00:34:12.030 line:72%
<c.S2>반면 코스닥 지수는 장중 5% 넘게 밀리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약세를 이어가 2%가량 하락 마감했습니다.</c>

344
00:34:13.023 --> 00:34:20.733 line:72%
<c.S2>시장에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따른 수급 충격도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</c>

345
00:34:21.574 --> 00:34:29.804 line:72%
<c.S1>시장이 빠지면 빠질수록 레버리지 ETF로 인한 변동성은 좀 줄어들 수밖에 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7월 말에 보면</c>

346
00:34:31.068 --> 00:34:38.699 line:72%
<c.S1>전자 닉스 실적 발표, 그리고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서 우려했던 것들이 해소되면서 방향성을 위쪽으로 만들어</c>

347
00:34:38.699 --> 00:34:40.018 line:72%
<c.S1>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48
00:34:40.855 --> 00:34:49.644 line:72%
<c.S2>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도 보고서에서 코스피 급락의 배경으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인 매도와 프로그램 매매를 지목하며,</c>

349
00:34:50.255 --> 00:34:53.605 line:72%
<c.S2>6800선을 주요 기술적 지지선으로 제시했습니다.</c>

350
00:34:54.454 --> 00:35:03.565 line:72%
<c.S2>또 최근 조정으로 가격 부담이 낮아진 메모리 반도체와 기술주 가운데 실적 경쟁력이 높은 종목은 선별적으로 접근할 만하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351
00:35:04.695 --> 00:35:13.644 line:72%
<c.S2>다만 시장에서는 이달 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2분기 실적 시즌이 반등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</c>

352
00:35:13.695 --> 00:35:14.525 line:72%
<c.S2>보고 있습니다.</c>

353
00:35:15.454 --> 00:35:17.003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.</c>

354
00:35:19.519 --> 00:35:25.909 line:72%
<c.S2>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자금을 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355
00:35:26.469 --> 00:35:33.579 line:72%
<c.S2>오늘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중 외국인 증권 투자자금이 307억 달러 가량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356
00:35:34.130 --> 00:35:39.119 line:72%
<c.S2>외국인 증권자금은 지난 2월부터 5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</c>

357
00:35:39.489 --> 00:35:45.320 line:72%
<c.S2>이 가운데 외국인 주식 자금이 323억 달러 빠져나가며 역대 최대 규모를 보였습니다.</c>

358
00:35:45.960 --> 00:35:55.989 line:72%
<c.S2>한은은 지난달 인공지능 투자 관련 경계감과 함께 국내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등의 영향으로 순유출 규모가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59
00:35:58.579 --> 00:36:08.010 line:72%
<c.S3>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대 메가 프로젝트 등을 통한 추가 세수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면 양극화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360
00:36:08.864 --> 00:36:16.094 line:72%
<c.S3>구 부총리는 오늘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 발표 이후 브리핑에서 여유 재원으로 취약계층, 농어민,</c>

361
00:36:16.679 --> 00:36:23.670 line:72%
<c.S3>중소기업, 소상공인, 자영업자 등에 충분히 지원한다면 양극화가 해소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/c>

362
00:36:24.425 --> 00:36:32.494 line:72%
<c.S3>고용 유발 효과가 낮은 반도체 업종이 주로 성장을 이끌면서 k자 양극화가 여전한 과제로 남아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,</c>

363
00:36:33.099 --> 00:36:42.610 line:72%
<c.S3>AI 대전환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초급 단계 인력에 대한 수요는 떨어지는 게 확실한 것 같다며, 정부는 청년과 국민들에게 AI</c>

364
00:36:42.659 --> 00:36:45.650 line:72%
<c.S3>교육을 대대적으로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365
00:36:48.068 --> 00:36:54.659 line:72%
<c.S2>오늘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행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.</c>

366
00:36:55.208 --> 00:37:04.759 line:72%
<c.S2>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, 오후 6시 41분쯤 여의도역에서 5호선 김포공항 방화 방향 열차가 차량 고장으로 한때 운행을 멈췄고,</c>

367
00:37:05.349 --> 00:37:10.019 line:72%
<c.S2>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모두 하차해 다음 열차를 타도록 안내받았습니다.</c>

368
00:37:10.655 --> 00:37:16.844 line:72%
<c.S2>현재 열차 운행은 다시 정상화된 상태로, 공사 측은 열차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.</c>

369
00:37:19.760 --> 00:37:26.389 line:72%
<c.S3>네이버의 장소 리뷰 별점 제도가 5년 만에 돌아온 가운데, 소상공인 업계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.</c>

370
00:37:27.215 --> 00:37:37.204 line:72%
<c.S3>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을 내고, 과거 무분별한 별점 테러로 자영업자들이 폐업 위기에 몰렸던 아픈 역사를 망각한 조치라며 깊은 우려와</c>

371
00:37:37.414 --> 00:37:39.764 line:72%
<c.S3>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72
00:37:40.469 --> 00:37:50.260 line:72%
<c.S3>이어 네이버가 평균 별점의 노출 여부는 사업주가 선택할 수 있겠지만, 개별 소비자가 남기는 별점은 비공개 처리가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며,</c>

373
00:37:50.590 --> 00:37:54.099 line:72%
<c.S3>개별 별점 비공개 기능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374
00:37:56.940 --> 00:38:01.530 line:72%
<c.S2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75
00:38:01.820 --> 00:38:07.210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민간 선박에 대해선 통행료를 받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는데요</c>

376
00:38:07.780 --> 00:38:10.409 line:72%
<c.S3>전쟁 재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.</c>

377
00:38:10.619 --> 00:38:12.250 line:72%
<c.S3>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.</c>

378
00:38:15.882 --> 00:38:23.072 line:72%
<c.S1>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한 지 한 달도 안 돼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재개 방침을 밝혔습니다.</c>

379
00:38:23.523 --> 00:38:27.592 line:72%
<c.S1>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선박들을 틀어 막아</c>

380
00:38:28.269 --> 00:38:32.460 line:72%
<c.S1>이란 자금줄을 묻고 경제적 압박을 가하겠다는 의미입니다.</c>

381
00:38:33.025 --> 00:38:41.934 line:72%
<c.S1>미국과 이란의 대치 상황은 양해각서 체결 이전으로 돌아가게 됐고, 뉴욕타임스는 다시 전쟁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382
00:38:42.704 --> 00:38:47.295 line:72%
<c.S1>미군은 우리 시간 내일 새벽 5시를 기해 봉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83
00:38:47.875 --> 00:38:54.184 line:72%
<c.S1>뿐만 아니라 호르무즈의 통제권을 미국이 주겠다며, 일방적인 통행료 징수 방침을 선언했습니다.</c>

384
00:38:54.914 --> 00:39:05.063 line:72%
<c.S1>호르무즈에서의 민간 선박의 안전 통황을 미군이 보장하는 대가로, 선박에 실린 화물의 20%에 해당하는 금액을 통행료 명목으로 받겠다는</c>

385
00:39:05.193 --> 00:39:05.463 line:72%
<c.S1>겁니다.</c>

386
00:39:06.150 --> 00:39:09.420 line:72%
<c.S1>관련 절차와 구성은 즉시 시작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.</c>

387
00:39:10.219 --> 00:39:18.210 line:72%
<c.S1>그러면서 그동안 공짜로 해협을 지켰지만, 이제부터는 호르무즈를 지키는 대가로 엄청난 돈을 받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388
00:39:19.199 --> 00:39:28.510 line:72%
<c.S1>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재개 선언과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행료를 징수하겠다는 구상은 작지 않은 후폭풍을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89
00:39:29.250 --> 00:39:39.119 line:72%
<c.S1>이란과의 전쟁 초기 유럽을 비롯해 우리나라와 일본 등의 지원을 요청했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에서 이란의 공격을 막는 데 들어가는</c>

390
00:39:39.369 --> 00:39:40.079 line:72%
<c.S1>군사적 비용을</c>

391
00:39:40.664 --> 00:39:43.894 line:72%
<c.S1>상선 측에 떠넘기겠다는 의사를 명백히 밝힌</c>

392
00:39:44.088 --> 00:39:45.079 line:72%
<c.S2>your air forces is good.</c>

393
00:39:45.280 --> 00:39:53.670 line:72%
<c.S1>이를 두고 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의 긴장감을 높인 것도 모자라, 이제는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다는 볼멘소리도 나옵니다.</c>

394
00:39:54.809 --> 00:39:59.920 line:72%
<c.S1>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금요일 오전 10시 대국민 연설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395
00:40:00.369 --> 00:40:02.679 line:72%
<c.S1>전쟁 재개가 임박했다는 우려 속에</c>

396
00:40:03.389 --> 00:40:07.739 line:72%
<c.S1>향후 이란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.</c>

397
00:40:08.030 --> 00:40:10.739 line:72%
<c.S1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.</c>

398
00:40:13.000 --> 00:40:18.590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대화의 여지는 남겨두면서도 더 강력한 군사 타격을 경고했습니다.</c>

399
00:40:18.960 --> 00:40:23.309 line:72%
<c.S2>사흘 연속 공습을 이어가며 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는데,</c>

400
00:40:23.945 --> 00:40:28.416 line:72%
<c.S3>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개입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맞섰습니다.</c>

401
00:40:28.626 --> 00:40:29.615 line:72%
<c.S3>김혜림 기자입니다.</c>

402
00:40:32.860 --> 00:40:36.730 line:72%
<c.S2>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군사 타격을 잇따라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.</c>

403
00:40:37.114 --> 00:40:39.215 line:72%
<c.S2>We're attacking them tonight.</c>

404
00:40:40.090 --> 00:40:44.289 line:72%
<c.S2>We're taking out all of their capability for anything having to do with</c>

405
00:40:44.289 --> 00:40:46.480 line:72%
<c.S2>the strait with the hormone straight we will</c>

406
00:40:47.748 --> 00:40:49.699 line:72%
<c.S2>up discontrolling the whole thing.</c>

407
00:40:50.630 --> 00:40:55.179 line:72%
<c.S2>미군은 즉각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사흘 연속 공습을 감행했습니다.</c>

408
00:40:55.945 --> 00:41:04.094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나탄즈 핵시설 인근 지하 시설인 피켓스 마운틴을 빠른 시일 안에 폭격할 수 있다고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,</c>

409
00:41:05.065 --> 00:41:10.215 line:72%
<c.S2>이란과의 양해각서는 일종의 시험이었을 뿐 큰 의미가 없다고도 주장했습니다.</c>

410
00:41:10.985 --> 00:41:13.775 line:72%
<c.S2>그러면서도 여전히 합의 여지는 남겨뒀습니다.</c>

411
00:41:14.744 --> 00:41:17.094 line:72%
<c.S3>If you think a deal is still possible if you think they'll return</c>

412
00:41:17.105 --> 00:41:18.494 line:72%
<c.S2>yeah I think it is possible.</c>

413
00:41:18.494 --> 00:41:19.085 line:72%
<c.S2>sure I do.</c>

414
00:41:20.255 --> 00:41:25.164 line:72%
<c.S2>이란도 걸프국 미군 기지를 겨냥한 반격에 나서면서 경고 수위를 높였습니다.</c>

415
00:41:25.954 --> 00:41:29.744 line:72%
<c.S2>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말하면서</c>

416
00:41:42.945 --> 00:41:46.775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의 통행료 징수 예고에는 조롱으로 맞받았습니다.</c>

417
00:41:47.144 --> 00:41:51.494 line:72%
<c.S2>트럼프가 전적으로 옳다며 자국의 통행료 방침에 정당성을 부여했고,</c>

418
00:41:52.335 --> 00:41:56.925 line:72%
<c.S2>다만 20%는 너무 많다며 우리는 공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</c>

419
00:41:57.655 --> 00:42:01.764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데이란 군사작전 재개를 공식 통보하는</c>

420
00:42:02.418 --> 00:42:11.768 line:72%
<c.S2>사실상 전쟁 재개가 임박했다는 우려 속에 국제유가는 10% 가까이 급등했고, 브렌트유는 한 달 만에 8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.</c>

421
00:42:12.539 --> 00:42:14.208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.</c>

422
00:42:16.780 --> 00:42:25.650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미군이 이란 남부의 주요 해안 도시들을 잇따라 공격했다고</c>

423
00:42:25.860 --> 00:42:30.010 line:72%
<c.S2>이란 국영 ina 통신이 현지시간 14일 보도했습니다.</c>

424
00:42:30.695 --> 00:42:37.844 line:72%
<c.S2>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남부 부시르시 4개 지역이 미군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발사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.</c>

425
00:42:38.400 --> 00:42:46.909 line:72%
<c.S2>부셰르즈 보안 담당 부지사는 관련 기관들이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.</c>

426
00:42:47.418 --> 00:42:55.728 line:72%
<c.S2>이날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아 있는 반다르 아바스 서부 지역에도 여러 발의 미군 추정 발사체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427
00:42:59.159 --> 00:43:05.389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점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도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.</c>

428
00:43:05.757 --> 00:43:14.027 line:72%
<c.S3>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남은 한국 선박은 나무호를 포함해 2척이 남은 상태인데요 당장 출항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.</c>

429
00:43:14.318 --> 00:43:15.268 line:72%
<c.S3>고휘훈 기자입니다.</c>

430
00:43:18.460 --> 00:43:26.250 line:72%
<c.S4>미국과 이란이 맞불 공격을 이어가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움직임을 보이면서 아직 남아 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들 사이에 다시 긴장감이</c>

431
00:43:26.300 --> 00:43:27.090 line:72%
<c.S4>고조되고 있습니다.</c>

432
00:43:27.744 --> 00:43:29.655 line:72%
<c.S4>당장 이달 나올 예정이었던 hn.</c>

433
00:43:29.664 --> 00:43:31.494 line:72%
<c.S4>나무오의 출항이 불투명해졌습니다.</c>

434
00:43:32.264 --> 00:43:38.014 line:72%
<c.S4>지난 5월 초 이란의 공격을 받아 두바이 항으로 예인된 뒤 두 달 넘게 수리를 받아온 나무우는</c>

435
00:43:38.534 --> 00:43:46.885 line:72%
<c.S4>지난 12일 수리를 마친 뒤 시험 운전을 마무리하고 인근 항구에서 해협을 통화할 계획이었지만, 호르무즈 해협 갈등이 고조되면서</c>

436
00:43:47.135 --> 00:43:49.204 line:72%
<c.S4>당장 앞날을 예상하기 어렵게 됐습니다.</c>

437
00:43:50.304 --> 00:43:55.815 line:72%
<c.S4>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은 한국 선박은 나무호를 포함해 모두 2척, 선원은 7명</c>

438
00:43:56.565 --> 00:44:01.514 line:72%
<c.S4>외국 선박에 탄 한국인까지 더하면 전체 17명이 여전히 발이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439
00:44:02.534 --> 00:44:07.764 line:72%
<c.S1>나무 같은 경우에는 한 번 피격됐던 때다 보니까 전쟁 상황에 계속 놓여 있으면 언젠가는</c>

440
00:44:08.309 --> 00:44:12.500 line:72%
<c.S1>또 한 번의 공격이 있을 수 있다 보니까 불안함은 계속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441
00:44:13.800 --> 00:44:18.309 line:72%
<c.S4>장기간 봉쇄로 지친 선원들 사이에서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42
00:44:19.340 --> 00:44:28.570 line:72%
<c.S4>해수부는 선박과 선사 간 핫라인을 유지하고,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정보를 공유하며 협조 체제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선원들의 안전도</c>

443
00:44:28.699 --> 00:44:29.969 line:72%
<c.S4>계속 확인할 방침입니다.</c>

444
00:44:30.554 --> 00:44:31.86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고효입니다.</c>

445
00:44:34.289 --> 00:44:42.760 line:72%
<c.S3>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, 우리 정부는 원유 공급 차질에 대비해 9월 물량을 70% 이상 확보했습니다.</c>

446
00:44:43.574 --> 00:44:50.284 line:72%
<c.S3>산업통상부는 7월과 8월 분 원유도 지난해보다 100% 이상 확보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/c>

447
00:44:50.969 --> 00:45:00.199 line:72%
<c.S3>산업부에 따르면,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 6척 중 3척이 이번 주 중 우리나라에</c>

448
00:45:00.289 --> 00:45:00.920 line:72%
<c.S3>도착합니다.</c>

449
00:45:01.668 --> 00:45:09.259 line:72%
<c.S3>한편, 정부는 유가 안정을 위해 주유소 특별점검 대상 업체를 기존 1천 곳에서 3천 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</c>

450
00:45:11.309 --> 00:45:20.739 line:72%
<c.S2>우크라이나의 공세 여파로 러시아 정부가 경유 수출을 전면 금지하면서,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정유업계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</c>

451
00:45:20.909 --> 00:45:21.818 line:72%
<c.S2>기대되고 있습니다.</c>

452
00:45:22.389 --> 00:45:29.659 line:72%
<c.S2>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, 국내 정유사들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수출한 석유 제품 중 경유 비중이 40.</c>

453
00:45:29.949 --> 00:45:31.420 line:72%
<c.S2>6%로 가장 컸습니다.</c>

454
00:45:31.909 --> 00:45:41.619 line:72%
<c.S2>국내 업계에서는 러시아의 수출 금지와 중동 정제 설비 보수 지연 영향으로 앞으로 글로벌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.</c>

455
00:45:44.168 --> 00:45:50.958 line:72%
<c.S2>2년 가까이 답보 상태였던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.</c>

456
00:45:51.349 --> 00:45:59.380 line:72%
<c.S2>오늘 전력강화위원과 축구협회 전 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고, 앞서 박주호 의원도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</c>

457
00:45:59.889 --> 00:46:04.358 line:72%
<c.S3>홍 전 감독의 업무 방해와 배임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</c>

458
00:46:04.608 --> 00:46:05.599 line:72%
<c.S3>신선재 기자입니다.</c>

459
00:46:09.159 --> 00:46:14.670 line:72%
<c.S1>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</c>

460
00:46:15.469 --> 00:46:23.579 line:72%
<c.S1>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대한축구협회 전력 강화 위원들을 잇따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.</c>

461
00:46:24.333 --> 00:46:32.164 line:72%
<c.S1>지난 9일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을 불러 한 차례 조사를 마쳤고, 닷새 만에 또 다른 전력강화위원을 소환 조사했습니다.</c>

462
00:46:33.179 --> 00:46:38.250 line:72%
<c.S1>경찰은 2024년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상황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63
00:46:39.019 --> 00:46:42.449 line:72%
<c.S1>특히 절차나 규정 위반이 있었는지에 대해 확인했습니다.</c>

464
00:46:43.235 --> 00:46:50.065 line:72%
<c.S1>다만 박 전 위원은 홍 전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65
00:46:50.675 --> 00:46:59.784 line:72%
<c.S1>경찰은 이날 당시 축구협회 부회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는데, 다른 전력강화위원과 축구협회 이사회 관계자들도 순차적으로</c>

466
00:46:59.875 --> 00:47:01.264 line:72%
<c.S1>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.</c>

467
00:47:02.114 --> 00:47:10.824 line:72%
<c.S1>이와 함께 시민단체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최근 월드컵 이후로 불거진 홍 전 감독의 업무 방해와 배임 등 혐의에 대해서도</c>

468
00:47:10.914 --> 00:47:11.985 line:72%
<c.S1>수사에 착수했습니다.</c>

469
00:47:12.719 --> 00:47:19.789 line:72%
<c.S1>국가의 돈을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월급을 주고 측정하는 이건 업무상 배임이거나 횡령입니다.</c>

470
00:47:20.239 --> 00:47:21.869 line:72%
<c.S1>행명부 월급이 얼마나 돼 있고,</c>

471
00:47:22.873 --> 00:47:29.983 line:72%
<c.S1>국민들의 예산이 어떻게 쓰였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할 거고</c>

472
00:47:31.184 --> 00:47:38.934 line:72%
<c.S1>경찰은 기초 조사를 마치는 대로 조만간 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도 직접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73
00:47:39.344 --> 00:47:40.73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신선재입니다.</c>

474
00:47:44.420 --> 00:47:51.929 line:72%
<c.S3>대한체육회가 오는 20일 열리는 스포츠 공정위원회에 배제고 야구부 징계 재심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.</c>

475
00:47:52.905 --> 00:47:56.014 line:72%
<c.S3>대한체육회는 오늘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고</c>

476
00:47:56.704 --> 00:48:03.255 line:72%
<c.S3>배제고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재심의 일정을 오는 20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77
00:48:03.994 --> 00:48:13.985 line:72%
<c.S3>7월 공정위에서 배제고의 징계가 1개월 이내 출전 정지나 경고 수준으로 감경될 경우, 배제고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공항 대기에</c>

478
00:48:14.195 --> 00:48:15.344 line:72%
<c.S3>출전할 수 있습니다.</c>

479
00:48:16.014 --> 00:48:20.565 line:72%
<c.S3>하지만 징계가 충분히 감경되지 않으면 대회 출전은 불가합니다.</c>

480
00:48:24.659 --> 00:48:30.690 line:72%
<c.S2>몬순 우기를 맞은 파키스탄에서 폭우로 주택 지붕이 무너져 11명이 숨졌습니다.</c>

481
00:48:31.438 --> 00:48:41.668 line:72%
<c.S2>현지시간 14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, 전날 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, 퉁그와크, 코하트 지역에 폭우가 내려 주택이</c>

482
00:48:41.759 --> 00:48:42.469 line:72%
<c.S2>무너졌습니다.</c>

483
00:48:43.059 --> 00:48:50.528 line:72%
<c.S2>이 사고로 20명이 넘는 사람이 잔해에 깔렸고, 이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등 1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.</c>

484
00:48:51.179 --> 00:49:00.730 line:72%
<c.S2>코하트 인근에 있는 지역 구조팀이 매몰자들을 모두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, 부상자 중 일부는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85
00:49:04.469 --> 00:49:14.059 line:72%
<c.S3>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임신 중 복용이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한 미국 내 법정 공방이 다시 되살아날 전망입니다.</c>

486
00:49:14.833 --> 00:49:20.184 line:72%
<c.S3>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, 미국 뉴욕 소재 제2연방 수뇌 항소법원 재판부는</c>

487
00:49:20.759 --> 00:49:30.949 line:72%
<c.S3>현지시간 13일 원고 측이 요청한 의료 전문가들을 증인에서 배제한 것은 권한을 넘어선 잘못된 조치였다며 1심 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.</c>

488
00:49:31.534 --> 00:49:41.204 line:72%
<c.S3>앞서 1심 재판부는 타이레놀 복용 후 자녀가 자폐증이나 주의력 결핍, 행동 장애를 진단받았다고 주장하는 가족들이 타이레놀 판매사를</c>

489
00:49:41.255 --> 00:49:43.284 line:72%
<c.S3>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했습니다.</c>

490
00:49:58.510 --> 00:50:02.460 line:72%
<c.S3>밤사이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돼 대비 잘 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491
00:50:02.630 --> 00:50:07.659 line:72%
<c.S3>현재 레이더를 보시면 서해상에서 붉게 보이는 강한 비구름이 들어오고 있고요.</c>

492
00:50:07.909 --> 00:50:11.300 line:72%
<c.S3>경기와 강원 북부에는 호우주의보도 내려진 상태입니다.</c>

493
00:50:11.905 --> 00:50:21.735 line:72%
<c.S3>내일 오후까지 경기 북부에 최대 120mm 서울과 경기 남부, 강원 북부에 100mm 안팎으로 양이 많겠고 충청과 전북에 최대</c>

494
00:50:21.905 --> 00:50:25.454 line:72%
<c.S3>80 남부지방에 최대 60mm가량 내리겠습니다.</c>

495
00:50:25.789 --> 00:50:31.978 line:72%
<c.S3>특히 밤사이 경기와 강원 북부에 시간당 최대 50mm의 호우가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96
00:50:32.744 --> 00:50:34.934 line:72%
<c.S3>비도 비지만 강풍도 비상인데요.</c>

497
00:50:35.103 --> 00:50:38.693 line:72%
<c.S3>특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.</c>

498
00:50:39.119 --> 00:50:49.429 line:72%
<c.S3>서울과 경기, 인천과 충남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들 지역에는 오전까지 초속 25m 안팎의 태풍급 돌풍이</c>

499
00:50:49.519 --> 00:50:50.429 line:72%
<c.S3>몰아치겠습니다.</c>

500
00:50:51.219 --> 00:50:52.728 line:72%
<c.S3>바다 날씨도 요란합니다.</c>

501
00:50:52.978 --> 00:50:57.608 line:72%
<c.S3>강풍이 부는 서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고요.</c>

502
00:50:57.778 --> 00:51:00.489 line:72%
<c.S3>서해 먼바다에는 풍랑 경보가 발효됐습니다.</c>

503
00:51:01.278 --> 00:51:05.429 line:72%
<c.S3>물결도 대부분 해상에서 3, 5m 안팎으로 매우 거세겠는데요.</c>

504
00:51:05.639 --> 00:51:08.068 line:72%
<c.S3>저지대 침수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505
00:51:08.938 --> 00:51:11.768 line:72%
<c.S3>비바람이 불면서 심한 폭염은 주춤하겠습니다.</c>

506
00:51:12.018 --> 00:51:16.688 line:72%
<c.S3>다만 높은 습도 탓에 느껴지는 더위는 여전하겠고 열대야도 이어지는 곳이</c>

507
00:51:17.059 --> 00:51:17.650 line:72%
<c.S3>겠습니다.</c>

508
00:51:17.739 --> 00:51:22.769 line:72%
<c.S3>이렇게 아직 남부 지방 곳곳에는 폭염특보와 열대야 주의보가 남아 있는 상태고요.</c>

509
00:51:23.179 --> 00:51:34.090 line:72%
<c.S3>아침 기온도 보시면 서울과 대전 25도, 광주 26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 29도, 전주 31도, 대구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510
00:51:34.869 --> 00:51:40.019 line:72%
<c.S3>비는 주 후반 충청 이남에 주말에는 전국 곳곳에서 다시 내릴 전망입니다.</c>

511
00:51:40.070 --> 00:51:41.139 line:72%
<c.S3>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12
00:51:43.079 --> 00:51:43.789 line:72%
<c.S2>뉴스리뷰 마칩니다.</c>

513
00:51:44.177 --> 00:51:45.766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