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190 --> 00:00:01.100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1.709 --> 00:00:02.539 line:72%
<c.S3>포커스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2.629 --> 00:00:04.778 line:72%
<c.S2>오늘 뉴스 포커스 속보로 시작합니다.</c>

4
00:00:04.948 --> 00:00:14.458 line:72%
<c.S2>코스피와 코스닥이 오늘 급등세를 보이면서 연이어 프로그램 매수 호가가 일시 효력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는 속보 들어왔습니다.</c>

5
00:00:15.070 --> 00:00:24.739 line:72%
<c.S2>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6분부터 코스피 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 동안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이</c>

6
00:00:24.829 --> 00:00:25.500 line:72%
<c.S2>정지됐습니다.</c>

7
00:00:26.149 --> 00:00:34.460 line:72%
<c.S3>이날 반도체 주 급등에 코스피는 7%대, 코스닥은 4%대 상승세를 보이면서 양대 지수 모두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8
00:00:35.020 --> 00:00:41.289 line:72%
<c.S3>최근 들어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증시 상황 관련해서 추가 소식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9
00:00:44.770 --> 00:00:47.719 line:72%
<c.S2>밤사이 중부를 중심으로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10
00:00:47.810 --> 00:00:51.280 line:72%
<c.S2>비가 내리면서 중부 지방의 폭염도 한풀 누그러졌습니다.</c>

11
00:00:51.600 --> 00:00:54.630 line:72%
<c.S3>반면 남부 지방은 여전히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2
00:00:54.679 --> 00:00:57.030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3
00:00:57.200 --> 00:00:57.829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</c>

14
00:00:59.344 --> 00:01:06.174 line:72%
<c.S4>태풍 바비에 동반됐던 비구름이 통과하면서 밤사이 중부를 중심으로 세찬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15
00:01:06.504 --> 00:01:10.853 line:72%
<c.S4>인천, 강화에서는 시간당 50mm의 장대비가 쏟아졌고,</c>

16
00:01:11.379 --> 00:01:17.810 line:72%
<c.S4>한때 호우특보가 내려진 서울은 강북구에서 13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.</c>

17
00:01:18.180 --> 00:01:21.290 line:72%
<c.S4>지금은 강한 비구름대가 동해상으로 빠져나갔고</c>

18
00:01:21.840 --> 00:01:23.909 line:72%
<c.S4>호우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.</c>

19
00:01:24.200 --> 00:01:30.390 line:72%
<c.S4>다만 약한 비구름이 남아 오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가 지나겠습니다.</c>

20
00:01:30.400 --> 00:01:32.269 line:72%
<c.S4>또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는</c>

21
00:01:32.739 --> 00:01:37.650 line:72%
<c.S4>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22
00:01:38.174 --> 00:01:41.563 line:72%
<c.S4>비바람이 불면서 중부지방의 폭염은 누그러졌습니다.</c>

23
00:01:41.894 --> 00:01:46.683 line:72%
<c.S4>다만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남부는 여전히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</c>

24
00:01:47.409 --> 00:01:53.319 line:72%
<c.S4>적은 비가 오히려 습도를 올려 한낮에는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25
00:01:53.810 --> 00:02:01.439 line:72%
<c.S4>현재 대구 등 경북에는 폭염경보, 경남과 강원, 동해안, 호남 일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26
00:02:02.028 --> 00:02:08.299 line:72%
<c.S4>이번 비를 기점으로 정체전선이 재활성화하면서 당분간 비 소식이 작겠는데요.</c>

27
00:02:08.549 --> 00:02:14.179 line:72%
<c.S4>내일 오후에 호남 모레와 글피에는 충청 이남에서 장맛비가 예상됩니다.</c>

28
00:02:14.625 --> 00:02:19.775 line:72%
<c.S4>연이은 비에 주 후반에는 남부 지방의 폭염도 다소 완화될 전망입니다.</c>

29
00:02:20.025 --> 00:02:22.41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0
00:02:24.998 --> 00:02:33.908 line:72%
<c.S2>오늘 오전 경기 연천군 임진강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필승교 수위가 하천 행락객 대피 기준인 1m를 넘어섰습니다.</c>

31
00:02:34.479 --> 00:02:43.030 line:72%
<c.S2>한강 홍수통제소에 따르면 필수교의 수위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1, 01m를 기록한 뒤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.</c>

32
00:02:43.598 --> 00:02:49.868 line:72%
<c.S2>필승교의 수위는 어제 오후 0 5m 수준을 유지하다 오늘 새벽부터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습니다.</c>

33
00:02:50.400 --> 00:03:00.270 line:72%
<c.S2>북한에서 흘러내려온 강물은 필승교를 거쳐 남한으로 들어온 뒤 연천 군남홍수조절댐을 통과한 뒤 하류인 파주 방면으로 흘러가게 됩니다.</c>

34
00:03:03.259 --> 00:03:09.169 line:72%
<c.S3>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증거를 은닉한 혐의 등을 받는 경찰 수사팀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.</c>

35
00:03:10.099 --> 00:03:12.169 line:72%
<c.S3>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</c>

36
00:03:12.814 --> 00:03:21.485 line:72%
<c.S3>오늘 오전 증거 은닉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전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경감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.</c>

37
00:03:22.585 --> 00:03:31.175 line:72%
<c.S3>박 경감은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리얼돌과 케이블 타일을 은닉하고 직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.</c>

38
00:03:32.164 --> 00:03:37.754 line:72%
<c.S3>특별수사단은 오늘 오전 10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한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진행합니다.</c>

39
00:03:40.919 --> 00:03:44.990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조금 전 접촉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0
00:03:45.280 --> 00:03:52.150 line:72%
<c.S2>이란의 거듭 합의를 압박하면서 다음 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거론했는데요</c>

41
00:03:52.426 --> 00:03:55.217 line:72%
<c.S3>자세한 내용은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2
00:03:55.306 --> 00:03:55.896 line:72%
<c.S3>김예림 기자</c>

43
00:03:56.854 --> 00:04:03.604 line:72%
<c.S5>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현지시간 14일 대화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4
00:04:04.068 --> 00:04:12.818 line:72%
<c.S5>그러면서도 다음 주가 되면 그들에게 상황이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협상하지 않으면 그들의 발전소와 교량을 모두 무너뜨릴 것이라고</c>

45
00:04:12.908 --> 00:04:13.579 line:72%
<c.S5>경고했습니다.</c>

46
00:04:14.395 --> 00:04:18.384 line:72%
<c.S5>합의 시한을 다음 주로 제시하며 협상에 나서라는 압박을 이어간 건데요.</c>

47
00:04:19.375 --> 00:04:25.725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발전소를 타격하겠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아직까지 실제로 실행하지는 않았습니다.</c>

48
00:04:26.555 --> 00:04:30.264 line:72%
<c.S5>다만 하르그 섬 석유 시설을 타격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는데요.</c>

49
00:04:31.185 --> 00:04:36.975 line:72%
<c.S5>앞서 석유 시설은 건드리지 말라고 지시했다며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50
00:04:39.910 --> 00:04:42.220 line:72%
<c.S3>미군은 예고한 대로 대이란 공습을 재개했죠</c>

51
00:04:43.629 --> 00:04:47.660 line:72%
<c.S5>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을 상대로 나흘째 공습을 이어갔는데요.</c>

52
00:04:48.069 --> 00:04:52.740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공격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53
00:04:53.464 --> 00:04:58.134 line:72%
<c.S5>미군의 공격에 이란도 즉각 걸프 군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한 반격에 나섰습니다.</c>

54
00:04:59.029 --> 00:05:06.019 line:72%
<c.S5>이란군은 지금까지 여섯번의 드론 공격을 수행했다며 최종 승리를 거둘 때까지 작전을 지속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.</c>

55
00:05:06.980 --> 00:05:13.889 line:72%
<c.S5>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의 공격이 계속되면 중동 지역의 원유와 가스 수출을 전면 통제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.</c>

56
00:05:14.060 --> 00:05:14.930 line:72%
<c.S5>발언 들어보시죠.</c>

57
00:05:31.060 --> 00:05:35.410 line:72%
<c.S5>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상선 공격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.</c>

58
00:05:36.175 --> 00:05:43.084 line:72%
<c.S5>이란이 지난 일주일간 상선 일곱척을 공격해 민간 선원 열 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실종됐다고 지적했는데요.</c>

59
00:05:43.915 --> 00:05:48.144 line:72%
<c.S5>민간인을 의도적으로 표적 삼은 부당한 공격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60
00:05:48.795 --> 00:05:52.264 line:72%
<c.S5>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속에 국제유가는 상승했는데요</c>

61
00:05:53.040 --> 00:05:57.910 line:72%
<c.S5>브렌트유는 일점 칠 퍼센트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일점 오 퍼센트 올랐습니다.</c>

62
00:05:59.949 --> 00:06:05.899 line:72%
<c.S2>그리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무력 충돌도 관건인데 양국의 평화 협상이 재개된다고 합니다.</c>

63
00:06:05.910 --> 00:06:07.060 line:72%
<c.S2>관련 내용도 전해주시죠.</c>

64
00:06:08.310 --> 00:06:14.019 line:72%
<c.S5>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현지시간 14일부터 이틀간 로마에서 비공개 협상을 진행합니다.</c>

65
00:06:14.865 --> 00:06:19.334 line:72%
<c.S5>레바논 남부 시범구역에서의 이스라엘군 철수 문제가 핵심 의제인데요.</c>

66
00:06:20.259 --> 00:06:25.449 line:72%
<c.S5>양국은 앞서 미국 중재로 일종의 단계적 철근을 위한 시험지대 두 곳을 지정했지만,</c>

67
00:06:26.019 --> 00:06:30.009 line:72%
<c.S5>이스라엘군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한 곳에서의 철수를 미루고 있습니다.</c>

68
00:06:31.093 --> 00:06:36.564 line:72%
<c.S5>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철수를 추진할 준비가 돼 있다며 협상에 진전이 있을 거라 밝혔는데요.</c>

69
00:06:37.495 --> 00:06:43.204 line:72%
<c.S5>다만 교전 당사자인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합의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70
00:06:44.259 --> 00:06:49.329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스라엘에 레바논 철수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71
00:06:50.178 --> 00:06:52.649 line:72%
<c.S5>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오 총리에게</c>

72
00:06:53.185 --> 00:06:58.574 line:72%
<c.S5>이스라엘 군 주둔이 역내 긴장을 야기할 수 있다며 병력 재배치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는데요.</c>

73
00:06:59.555 --> 00:07:04.985 line:72%
<c.S5>다만 오는 시월 총선을 앞둔 네타냐오 총리가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습니다.</c>

74
00:07:06.139 --> 00:07:09.610 line:72%
<c.S5>네타냐오 총리는 이란 지도부를 겨냥한 경고도 내놨는데요.</c>

75
00:07:10.180 --> 00:07:15.089 line:72%
<c.S5>우리를 해치려는 시도가 있다면 더 강력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.</c>

76
00:07:15.865 --> 00:07:18.055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77
00:07:19.920 --> 00:07:28.069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민간 선박들에게 통행료를 받겠다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만에 자신의 말을 뒤집었습니다.</c>

78
00:07:28.430 --> 00:07:34.300 line:72%
<c.S3>통행료 대신 투자를 받는 방식으로 비용을 충당하겠다는 건데요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의 보도입니다.</c>

79
00:07:37.040 --> 00:07:46.350 line:72%
<c.S4>호르무즈 해협을 지날 때마다 민간 선박에 실은 화물 비용의 20%를 통행료 명목으로 받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 백지화됐습니다.</c>

80
00:07:47.259 --> 00:07:55.408 line:72%
<c.S4>호르무즈 경계에 쓰이는 미국의 군사 비용을 통행료를 받아 메우겠다는 계획을 일방적으로 선언한 지 하루 만입니다.</c>

81
00:07:56.375 --> 00:08:04.245 line:72%
<c.S4>통행료를 없애는 대신 중동 국가들이 대미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고, 이는 중동 국가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82
00:08:05.379 --> 00:08:09.819 line:72%
<c.S2>We'd love to do it a different way to invest in the United States with</c>

83
00:08:09.819 --> 00:08:11.610 line:72%
<c.S2>billions and billions of dollars.</c>

84
00:08:15.750 --> 00:08:24.019 line:72%
<c.S4>트럼프의 통행료 징수 방침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전 세계에 에너지를 수출하고 있는 중동 국가들을 막막하게 만들었습니다.</c>

85
00:08:24.814 --> 00:08:33.284 line:72%
<c.S4>에너지 수출길이 막힐 것을 우려한 중동 국가들이 사실상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대미 투자 계획을 내민 것으로 추정됩니다.</c>

86
00:08:33.595 --> 00:08:38.345 line:72%
<c.S2>The Gulf States are going to invest a tremendous amount of money into the</c>

87
00:08:38.345 --> 00:08:41.585 line:72%
<c.S2>United States and that was very satisfactory to me.</c>

88
00:08:41.585 --> 00:08:43.014 line:72%
<c.S2>I think it's actually much better.</c>

89
00:08:43.823 --> 00:08:53.053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이번 공격은 큰 실수라며 갈등 고조의 책임을 이란 측에 돌렸고 미군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.</c>

90
00:08:53.629 --> 00:08:58.379 line:72%
<c.S4>이란 인근을 오가는 선박들에 대한 해상 봉쇄는 예고한 대로 재개됐습니다.</c>

91
00:08:59.309 --> 00:09:03.100 line:72%
<c.S4>미국의 군사적 경제적 압박은 다시 시작됐습니다.</c>

92
00:09:03.230 --> 00:09:07.899 line:72%
<c.S4>미국과 이란의 대치 국면은 점점 더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.</c>

93
00:09:08.384 --> 00:09:11.174 line:72%
<c.S4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.</c>

94
00:09:13.299 --> 00:09:18.129 line:72%
<c.S2>미군이 오늘 새벽 5시를 기해 대이란 해상 봉쇄를 재개했습니다.</c>

95
00:09:18.460 --> 00:09:23.769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던 트럼프 대통령은 결정을 하루 만에 번복했습니다.</c>

96
00:09:24.428 --> 00:09:28.578 line:72%
<c.S3>통행료 부과 방침 번복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국제유가는 상승했습니다.</c>

97
00:09:28.869 --> 00:09:30.499 line:72%
<c.S3>관련 내용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98
00:09:30.589 --> 00:09:34.979 line:72%
<c.S3>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김광석 한양대 겸임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</c>

99
00:09:35.897 --> 00:09:36.486 line:72%
<c.S2>어서 오세요.</c>

100
00:09:36.657 --> 00:09:37.086 line:72%
<c.S2>안녕하세요.</c>

101
00:09:38.217 --> 00:09:45.967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관련해서 통행료를 받겠다고 했다가 다시 또 받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그 내용을 보니까</c>

102
00:09:46.859 --> 00:09:51.009 line:72%
<c.S3>중동 국가들과 투자 협정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3
00:09:51.009 --> 00:09:53.288 line:72%
<c.S3>이게 정확히 어떤 형태가 된다고 보면 될까요?</c>

104
00:09:54.244 --> 00:09:57.793 line:72%
<c.S2>아직까지는 어떤 형태가 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.</c>

105
00:09:57.923 --> 00:09:58.833 line:72%
<c.S2>그럼에도 불구하고</c>

106
00:09:59.450 --> 00:10:07.720 line:72%
<c.S2>저도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통일이 20% 받는다는 그런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에 기자님들한테 전화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</c>

107
00:10:08.669 --> 00:10:10.580 line:72%
<c.S2>사실 다들 긴가민가 했어요.</c>

108
00:10:10.990 --> 00:10:16.419 line:72%
<c.S2>미국이 설마 토일 20%를 받을 것이냐 그 부분에 대해서 설마 그럴 것이냐 그렇다면</c>

109
00:10:17.269 --> 00:10:20.620 line:72%
<c.S2>의도가 무엇일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이 좀 많았어요.</c>

110
00:10:21.029 --> 00:10:23.419 line:72%
<c.S2>그래서 한 두 가지로 말씀을 드렸었는데</c>

111
00:10:24.009 --> 00:10:30.559 line:72%
<c.S2>첫 번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어떤 형태로 부과하는 것에 대해서 맞불의 성격이 있다.</c>

112
00:10:31.208 --> 00:10:34.158 line:72%
<c.S2>그것을 결코 미국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.</c>

113
00:10:34.208 --> 00:10:38.798 line:72%
<c.S2>이것을 강하게 압박하는 그런 표현이 아니었을까 이렇게 생각을 했고요.</c>

114
00:10:38.928 --> 00:10:41.719 line:72%
<c.S2>두 번째는 투자 협정 얘기 나오는 것처럼</c>

115
00:10:42.188 --> 00:10:47.298 line:72%
<c.S2>어쨌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이란 전쟁에서 비용을 많이 쓰고 있는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</c>

116
00:10:48.428 --> 00:10:56.578 line:72%
<c.S2>봉쇄를 뚫기 위한 역봉쇄도 하면서 그런 부분에 비용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미국 내에 전쟁 비용이 많이 늘어난다는</c>

117
00:10:56.589 --> 00:10:58.818 line:72%
<c.S2>부분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도 있거든요.</c>

118
00:10:59.109 --> 00:10:59.739 line:72%
<c.S2>그것을 어떻게</c>

119
00:11:00.528 --> 00:11:08.798 line:72%
<c.S2>상세할 것이냐 이런 부분에서 통행료 20% 부과 이걸 통해서 중동 주변 국가를 압박해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</c>

120
00:11:09.749 --> 00:11:11.058 line:72%
<c.S2>투자협정으로 대체하겠다.</c>

121
00:11:11.188 --> 00:11:14.698 line:72%
<c.S2>물론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투자할 것이냐 이 부분을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</c>

122
00:11:15.929 --> 00:11:24.240 line:72%
<c.S2>유반 국가인 중동 국가들의 어떻게 본다면 팔을 좀 비틀어서 미국의 비용을 축소시키는 이러한 걸 썼기 때문에</c>

123
00:11:24.690 --> 00:11:30.719 line:72%
<c.S2>그런 부분에서 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장사꾼 기질이 다시 한 번 극대화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124
00:11:31.308 --> 00:11:33.979 line:72%
<c.S3>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이 많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.</c>

125
00:11:34.028 --> 00:11:41.698 line:72%
<c.S3>일단 트럼프 대통령도 중동 국가들 골프 국가들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는데 교수님께서는 이 투자가 어떤 형식으로</c>

126
00:11:41.708 --> 00:11:42.474 line:72%
<c.S3>이뤄질 거라고 보십니까?</c>

127
00:11:43.344 --> 00:11:46.494 line:72%
<c.S3>우리가 2025년에 정확히 경험했습니다.</c>

128
00:11:46.663 --> 00:11:47.933 line:72%
<c.S3>아마 기억하실 겁니다.</c>

129
00:11:48.303 --> 00:11:54.573 line:72%
<c.S3>상호 관세 부과하고 상호 관세 철회해 줄 게 미국에 투자하라 똑같은 거 아닙니까?</c>

130
00:11:55.144 --> 00:12:00.014 line:72%
<c.S3>통행료 부과할게 선언하고 통행료 부과 대신 미국에 투자하라.</c>

131
00:12:00.783 --> 00:12:03.974 line:72%
<c.S3>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전략이 여기서 드러나는 겁니다.</c>

132
00:12:04.423 --> 00:12:12.293 line:72%
<c.S3>그동안 수십여 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살아온 역사를 들여다봐도 계속 어떤 것을 끄집어낼 때 협상 전략으로서</c>

133
00:12:13.399 --> 00:12:19.589 line:72%
<c.S3>없었던 것을 만들어낸 다음에 그거 빼줄게 해줘라 하는 방식으로 협상의 뒤를 많이 끌어왔었습니다.</c>

134
00:12:19.719 --> 00:12:22.589 line:72%
<c.S3>그리고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일련의 일들은</c>

135
00:12:23.158 --> 00:12:32.708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이 당연히 올해 11월에 있을 중간선거를 고려한 행위다라고 가정하시는 게 오히려 속시원히 이해가 쉬울 겁니다.</c>

136
00:12:33.100 --> 00:12:37.929 line:72%
<c.S3>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3억 5천만 유권자들에게 보세요.</c>

137
00:12:38.059 --> 00:12:41.690 line:72%
<c.S3>내가 결과적으로는 중동 산유국들한테</c>

138
00:12:42.429 --> 00:12:51.740 line:72%
<c.S3>트레멘더스한 인스트먼트를 끌어오지 않겠느냐라는 것을 과장되게 이렇게 표현하는 것 그리고 이것이 유권자들한테 내가 잘하고 있다</c>

139
00:12:52.519 --> 00:13:00.828 line:72%
<c.S3>중동전쟁의 의미가 있다 미국의 어마어마한 투자 자금을 끌어모아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여정 아니겠는가라고 생각하시면 좋겠고</c>

140
00:13:01.460 --> 00:13:07.210 line:72%
<c.S3>한국과 일본 그리고 EU와 미국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협상했었습니다.</c>

141
00:13:07.500 --> 00:13:11.129 line:72%
<c.S3>마찬가지로 걸프 국가들과 그런 방향대로만 움직인다면</c>

142
00:13:11.600 --> 00:13:16.590 line:72%
<c.S3>투자를 약속하는 예를 들면 미국에서 반도체 밸류체인을 완성하고</c>

143
00:13:17.019 --> 00:13:24.730 line:72%
<c.S3>그 반도체를 우선적으로 중동 걸프 국가들에게 제공해 주는 방식 이런 것들이 가장 대표적인 예겠습니다.</c>

144
00:13:24.779 --> 00:13:27.250 line:72%
<c.S3>그런 식으로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</c>

145
00:13:27.720 --> 00:13:34.029 line:72%
<c.S3>이끌어냄으로써 중간선거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기 위한 그런 여정이라고 해석해 보면 도움이 되겠습니다.</c>

146
00:13:34.179 --> 00:13:42.769 line:72%
<c.S2>그럼 지금 어쨌든 그 통행료는 안 받겠다라고 이해를 하면 되는데 호르무즈 해협은 또 봉쇄를 다시 했단 말이죠 이건 왜 그런 겁니까?</c>

147
00:13:43.580 --> 00:13:52.529 line:72%
<c.S2>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개방을 가지고서 계속 협상의 레버지를 쓰고 협상을 지연시킨다는 미국 측의 판단이 있는 것 같아요.</c>

148
00:13:52.539 --> 00:13:53.57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</c>

149
00:13:54.058 --> 00:14:00.729 line:72%
<c.S2>최근 언론 보도에서 얘기한 것처럼 갑자기 이란이 협상에 있어서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런 부분에서</c>

150
00:14:01.480 --> 00:14:08.750 line:72%
<c.S2>실망한 부분이 아닌가 그래서 사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핵 협상을 하고 싶은데 핵 협상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지금 호르무즈</c>

151
00:14:08.750 --> 00:14:09.909 line:72%
<c.S2>해협 얘기만 하고 있잖아요.</c>

152
00:14:10.299 --> 00:14:16.850 line:72%
<c.S2>이건 어떻게 본다면 이란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도 있고요.</c>

153
00:14:17.019 --> 00:14:17.929 line:72%
<c.S2>그렇지만 어쨌든</c>

154
00:14:19.480 --> 00:14:26.029 line:72%
<c.S2>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 협상이 진전이 되려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더불어서 핵 협상이 가야 되기 때문에</c>

155
00:14:26.599 --> 00:14:31.629 line:72%
<c.S2>어쨌든 60일간의 양해 각서를 맺기는 했습니다마는 60일 내에</c>

156
00:14:32.440 --> 00:14:35.590 line:72%
<c.S2>협상이 끝날 거라고 기대했던 전문가들은 거의 없어요.</c>

157
00:14:35.840 --> 00:14:42.149 line:72%
<c.S2>그런 부분에서 기싸움을 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만큼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서 이란이</c>

158
00:14:42.739 --> 00:14:46.489 line:72%
<c.S2>강하게 주장을 하고 있고 그리고 특히 전임 지도자의</c>

159
00:14:47.539 --> 00:14:52.450 line:72%
<c.S2>장례식을 계기로 해서 이란 내에 수천만 명의</c>

160
00:14:54.384 --> 00:14:58.174 line:72%
<c.S2>지지층들이 모이면서 정권에게 힘을 실어줬거든요.</c>

161
00:14:58.345 --> 00:15:04.294 line:72%
<c.S2>그런 부분에서 강경파가 힘을 얻었기 때문에 보다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이런 부분이 있지 않는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162
00:15:04.294 --> 00:15:04.855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</c>

163
00:15:05.229 --> 00:15:11.578 line:72%
<c.S2>그런 부분에서 이란이 강하게 밀어 붙이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대응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.</c>

164
00:15:11.749 --> 00:15:13.139 line:72%
<c.S2>미국 입장에서는 어쨌든</c>

165
00:15:13.749 --> 00:15:21.458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에 개방을 해 주면 이란의 석유를 수출입을 해 주고 동결 자산도 풀어주면서 어떤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에 대한</c>

166
00:15:21.828 --> 00:15:25.818 line:72%
<c.S2>대체적인 경제적 혜택을 주려고 그랬는데 이란이 아직까지 호르무즈 해협</c>

167
00:15:26.330 --> 00:15:35.080 line:72%
<c.S2>봉쇄를 통해서 어 주권 사항이라고 하면서 그 부분에 있어서 강하게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미국이 이란의 태도를</c>

168
00:15:35.408 --> 00:15:39.399 line:72%
<c.S2>꾸기 위해서 어떻게 본다면 극약 처방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169
00:15:39.408 --> 00:15:40.038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</c>

170
00:15:40.509 --> 00:15:45.899 line:72%
<c.S2>한동안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개방을 놓고 기싸움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</c>

171
00:15:46.734 --> 00:15:50.484 line:72%
<c.S2>예전하고는 좀 다른 부분을 우리가 봐야 된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.</c>

172
00:15:50.494 --> 00:15:54.203 line:72%
<c.S2>왜냐하면 미국 입장에서도 그렇게 급한 건 아니거든요.</c>

173
00:15:54.254 --> 00:15:56.563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유가가 오르고 있지만</c>

174
00:15:58.600 --> 00:16:05.029 line:72%
<c.S2>예전보다는 유가 상승이 호르무즈 해협에 수백 척 1천 척 이상이 억류됐을 때보다는</c>

175
00:16:05.619 --> 00:16:09.928 line:72%
<c.S2>시장이 학습 효과도 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느린 부분이 있어요.</c>

176
00:16:09.938 --> 00:16:17.003 line:72%
<c.S2>그러니까 트럼프 행정부의 자신감도 좀 반영된 부분이 있는 게 아닌가 보고 있기 때문에 물론 유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</c>

177
00:16:17.003 --> 00:16:18.489 line:72%
<c.S2>좀 지켜봐야 되기는 하겠습니다마는</c>

178
00:16:19.119 --> 00:16:30.308 line:72%
<c.S2>과연 지금의 어떤 이란의 봉쇄와 미국의 재봉쇄가 역봉쇄가 과연 어떠한 형태로 과거와 같은 형태로 양상으로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될</c>

179
00:16:30.318 --> 00:16:30.788 line:72%
<c.S2>것 같습니다.</c>

180
00:16:31.399 --> 00:16:40.589 line:72%
<c.S3>잠깐 청원을 올려보면 교수님께서 지정학적인 결례에서 충분히 왜 재봉쇄 조치를 단행하고 있는지를 설명해 주셔서 저도 공감이 많이</c>

181
00:16:40.719 --> 00:16:40.989 line:72%
<c.S3>갑니다.</c>

182
00:16:41.519 --> 00:16:51.149 line:72%
<c.S3>또 한편에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이 부분을 접근해 본다면 어제 저녁에 블룸버그 통신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단어를 꺼내 들었어요.</c>

183
00:16:51.823 --> 00:16:58.693 line:72%
<c.S3>이 국제유가가 국제유가라는 이 변수가 재귀적 변수다라는 표현을 써서 게 좀 어려운 표현입니다.</c>

184
00:16:58.943 --> 00:17:01.813 line:72%
<c.S3>설명을 드려보면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</c>

185
00:17:03.028 --> 00:17:05.659 line:72%
<c.S3>전쟁을 좀 격화시킬 수 있는 여지가 생겨요.</c>

186
00:17:05.828 --> 00:17:10.979 line:72%
<c.S3>그 반대로 국제 유가가 너무 과중하게 올라가면 전쟁을 그만둬야겠다는</c>

187
00:17:11.410 --> 00:17:15.119 line:72%
<c.S3>어떤 의사 결정을 더 판단을 이끌어낼 수 있어요.</c>

188
00:17:15.130 --> 00:17:17.55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국제 유가가 하나의 변수가 되어서</c>

189
00:17:18.309 --> 00:17:22.619 line:72%
<c.S3>전쟁을 더 격화시키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.</c>

190
00:17:22.710 --> 00:17:25.140 line:72%
<c.S3>소위 트럼프 대통령의 타코적인 행위를</c>

191
00:17:25.548 --> 00:17:34.058 line:72%
<c.S3>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그게 인플레이션을 유도한다면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까 봐 중간선거 망하겠구나라는 생각을 자극하기 때문에 전쟁을</c>

192
00:17:34.148 --> 00:17:35.499 line:72%
<c.S3>지속할 수 없게 만들어요.</c>

193
00:17:35.548 --> 00:17:36.219 line:72%
<c.S3>그런데 지금은</c>

194
00:17:36.689 --> 00:17:43.638 line:72%
<c.S3>상당 부분 또 국제유가가 안정화되는 흐름 속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재봉쇄를 단행할 수 있는 것이다.</c>

195
00:17:43.769 --> 00:17:49.519 line:72%
<c.S3>경제학적인 접근에서는 재기적 함수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겠다라는 의견을 드리고요.</c>

196
00:17:49.909 --> 00:17:58.298 line:72%
<c.S3>두 번째 또 추가적으로 의견을 드린다면 앞에 주셨던 질문과 연계되어서 만약에 이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가 없다면</c>

197
00:17:59.305 --> 00:18:03.934 line:72%
<c.S3>걸프 국가들에게 대미 투자 이만큼 해라라는 요구를 할 수 있겠습니까?</c>

198
00:18:04.319 --> 00:18:05.029 line:72%
<c.S3>할 수 없죠.</c>

199
00:18:05.279 --> 00:18:08.349 line:72%
<c.S3>결과적으로 상호 관세를 부과할 거야.</c>

200
00:18:08.519 --> 00:18:13.230 line:72%
<c.S3>그러니까 미국에 투자해 라는 방식이 아니라 상호 관세를 일단 발표해 놓고</c>

201
00:18:14.220 --> 00:18:16.170 line:72%
<c.S3>대미 투자를 약속받는 방식이잖아요.</c>

202
00:18:16.539 --> 00:18:21.690 line:72%
<c.S3>역시 재봉쇄 조치를 강행함으로써 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하는 선박</c>

203
00:18:22.278 --> 00:18:27.148 line:72%
<c.S3>건수를 급격히 줄여놓은 다음에 그다음에 대미 투자 이만큼 약속하면</c>

204
00:18:27.699 --> 00:18:30.689 line:72%
<c.S3>내가 이거 풀어줄게라는 방식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겠다.</c>

205
00:18:30.818 --> 00:18:34.088 line:72%
<c.S3>그래서 투자를 약속받는 그런 관점에서도</c>

206
00:18:34.619 --> 00:18:37.569 line:72%
<c.S3>재봉쇄 조치는 당연히 도구로서 쓰일 수 있는 것이다.</c>

207
00:18:37.569 --> 00:18:42.529 line:72%
<c.S3>이 두 가지 관점에서 경제학적으로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그런 행위라고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.</c>

208
00:18:42.680 --> 00:18:43.670 line:72%
<c.S2>아 그렇군요.</c>

209
00:18:43.960 --> 00:18:51.269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앞서 말씀해 주셨던 MOU 같은 경우에는 60일 안에 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별로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럼 지금</c>

210
00:18:51.319 --> 00:18:55.349 line:72%
<c.S2>상황에서도 MOU는 여전히 살아 있고 유효한 거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?</c>

211
00:18:55.691 --> 00:19:01.161 line:72%
<c.S2>그렇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재봉쇄 두</c>

212
00:19:02.489 --> 00:19:08.798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이 제한적인 교전을 주고받으면서도 MOU 파기를 공식 선언하지는 않잖아요.</c>

213
00:19:09.368 --> 00:19:14.519 line:72%
<c.S2>그거는 미국과 이란 모두 MOU가 공식 파기됐을 때 대안이 없는 거예요.</c>

214
00:19:14.829 --> 00:19:21.819 line:72%
<c.S2>그러면 다시 전면전으로 들어갈 거야 그러면 전면전으로 들어간 다음에 어느 수준까지 갈 거야 그러면 미국이 정말로 지상군을 파병해서</c>

215
00:19:21.950 --> 00:19:27.339 line:72%
<c.S2>이란을 완전히 극복시킬 것인지 아니면 이란은 그러한 미국의 공세에 대해서 정말로</c>

216
00:19:28.689 --> 00:19:34.439 line:72%
<c.S2>복수 피해 복수를 하겠다 과연 그러 준비가 돼 있고 역량이 되어 있는지 그런 게 없는 거거든요.</c>

217
00:19:34.439 --> 00:19:39.878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미국이 제한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5만 쪽을 항행하는</c>

218
00:19:41.545 --> 00:19:46.615 line:72%
<c.S2>선박들에 대해서 공격을 했을 때 미국이 이란에 대해서 공습을 하잖아요.</c>

219
00:19:46.825 --> 00:19:48.934 line:72%
<c.S2>그러면 굉장히 강력하게 보복할 거다.</c>

220
00:19:48.934 --> 00:19:53.214 line:72%
<c.S2>이런 얘기하지만 결국은 보복하는 것이 옛날 패턴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.</c>

221
00:19:53.559 --> 00:20:00.39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주변의 미군 기지 공격하고 사태를 추의를 보는 이런 걸로 가기 때문에</c>

222
00:20:00.959 --> 00:20:08.588 line:72%
<c.S2>잘 보시면 한 발짝 떨어져 보면 이게 교전이 다시 재개가 되고 있지만 예전의 패턴으로 돌아가고 그 이상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어요.</c>

223
00:20:08.798 --> 00:20:17.068 line:72%
<c.S2>그 얘기는 미국과 이란 모두 더 확전을 원하지 않고 그리고 대안이 없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가정해 본다면 MOU</c>

224
00:20:17.159 --> 00:20:18.828 line:72%
<c.S2>파기까지 가기는 쉽지 않을 거다.</c>

225
00:20:18.959 --> 00:20:21.028 line:72%
<c.S2>대안이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서로</c>

226
00:20:21.739 --> 00:20:27.568 line:72%
<c.S2>상대방 측에 대해서 탓을 하면서 계속 책임 전가를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이러한</c>

227
00:20:28.884 --> 00:20:36.154 line:72%
<c.S2>진행될 거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까지 합의 안 하면 에너지 민간 시설을 때린다고 압박을 하잖아요.</c>

228
00:20:36.325 --> 00:20:37.515 line:72%
<c.S2>이거는 이란에게 상당히</c>

229
00:20:38.950 --> 00:20:44.900 line:72%
<c.S2>아픈 그러한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이란도 보다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올</c>

230
00:20:45.368 --> 00:20:49.759 line:72%
<c.S2>앞에서는 굉장히 강하게 저항의 메시지를 내지만 뒤에서는</c>

231
00:20:50.250 --> 00:20:59.119 line:72%
<c.S2>협상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할 여지가 있는 걸 보여주기 때문에 제가 생각할 때는 MOU 공식 파괴는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레드라인이라고</c>

232
00:20:59.130 --> 00:20:59.279 line:72%
<c.S2>하는</c>

233
00:20:59.730 --> 00:21:04.720 line:72%
<c.S2>미군이 어 희생되거나 뭔가 미국민이 희생되는 이러한</c>

234
00:21:05.249 --> 00:21:15.239 line:72%
<c.S2>그런 레드라인을 넘지 않는 한 그냥 지금의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로 기싸움을 하면서 계속 협상 국면이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</c>

235
00:21:15.750 --> 00:21:23.460 line:72%
<c.S3>네 지금 말씀해 주신 걸로는 교전이 재개되고는 있지만 일단 양국 다 확전을 원하지 않고 대안이 없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주변</c>

236
00:21:23.549 --> 00:21:25.059 line:72%
<c.S3>걸프국들의 움직임을 봤을 때는</c>

237
00:21:25.568 --> 00:21:29.798 line:72%
<c.S3>뭔가 호르무즈를 우회해서 항만을 건설하거나 경로를 설정하는 걸 봤을</c>

238
00:21:30.690 --> 00:21:38.799 line:72%
<c.S3>이러한 협상 국면 이러한 계속 지지부진한 국면이 계속 이어질 것인가 장기화될 것인가 이런 것을 대비하는 움직임이 아닌가라는 분석도</c>

239
00:21:38.890 --> 00:21:41.160 line:72%
<c.S3>있는데 이런 움직임들은 어떻게 봐야겠습니까?</c>

240
00:21:41.230 --> 00:21:45.619 line:72%
<c.S2>그렇죠 그러니까 단기적으로 본다면 걸프 산유국들은 확전되는 걸 원하지 않죠.</c>

241
00:21:45.630 --> 00:21:48.579 line:72%
<c.S2>아무래도 에너지 수출에 있어서 상당히 타격을 받고 있고</c>

242
00:21:49.170 --> 00:21:56.759 line:72%
<c.S2>특히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해서 이제 호르무즈협이 다시 개방됐을 때 원유 가격이 떨어져서 할인까지 해줘야 하는 이런 상황</c>

243
00:21:57.150 --> 00:22:03.619 line:72%
<c.S2>그런데 어떤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때문에 원유 생산 시설은 감산 때문에 상당히</c>

244
00:22:05.369 --> 00:22:08.880 line:72%
<c.S2>운영하는 데 차질이 벌어졌기 때문에 경제적 피해가 상당히 큽니다.</c>

245
00:22:08.890 --> 00:22:14.319 line:72%
<c.S2>그래서 단기적으로 확전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미 투자 약속까지 하면서</c>

246
00:22:15.249 --> 00:22:22.719 line:72%
<c.S2>확전을 눌러달라고 요청을 강하게 요청을 하는 것이고 이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호르무즈 해협이 전략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</c>

247
00:22:22.729 --> 00:22:26.239 line:72%
<c.S2>위험한 지정학적으로 위험한 부분을 보여줬기 때문에 대안을 찾아야 하는 거죠.</c>

248
00:22:26.568 --> 00:22:29.838 line:72%
<c.S2>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대안을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거잖아요.</c>

249
00:22:29.888 --> 00:22:34.479 line:72%
<c.S2>그래서 중장기적으로 대안을 찾는 것이고 이 부분은 이란도 좀 생각을 해야 돼요.</c>

250
00:22:34.528 --> 00:22:38.318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가치가 중장기적으로 대안이 마련됐을</c>

251
00:22:38.989 --> 00:22:40.338 line:72%
<c.S2>지금처럼 높지 않거든요.</c>

252
00:22:40.429 --> 00:22:43.939 line:72%
<c.S2>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계속 호르무즈 해협에 통화하는</c>

253
00:22:44.348 --> 00:22:49.138 line:72%
<c.S2>그런 상선들에 대해서 토를 통행료를 받아서 경제적으로 생존하겠다.</c>

254
00:22:49.229 --> 00:22:54.699 line:72%
<c.S2>이러한 셈법은 정말로 외교적으로 본다면 근시안적인 그런 대안밖에 되지 않거든요.</c>

255
00:22:54.868 --> 00:22:57.898 line:72%
<c.S2>그러한 부분에서 좀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256
00:22:58.230 --> 00:23:07.220 line:72%
<c.S3>과거와는 약간의 다른 패턴이 있는데 그렇다면 국제유가 앞서 말씀해 주셨는데 유가 같은 경우에도 과거처럼 다시 100달러를 넘어설</c>

257
00:23:07.230 --> 00:23:09.660 line:72%
<c.S3>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을 하십니까?</c>

258
00:23:09.869 --> 00:23:13.140 line:72%
<c.S3>일 가능성을 물어보신다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.</c>

259
00:23:13.230 --> 00:23:14.299 line:72%
<c.S3>있을 수 있습니다.</c>

260
00:23:14.509 --> 00:23:23.339 line:72%
<c.S3>그런데 물론 한번 22년 당시로 돌아가 보고 국제유가를 한번 체크해 보고 앞으로는 어떨지를 말씀드리면 좀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.</c>

261
00:23:24.048 --> 00:23:30.959 line:72%
<c.S3>22년 러우 전쟁이 발생하고 그로부터 한 56개월 지나서 국제 유가가 다시 한 번 폭등하는 일이 있었어요.</c>

262
00:23:31.410 --> 00:23:35.160 line:72%
<c.S3>다시 한 번 폭등하는 일이 있을까라는 그 질문에 대해서는 가능하다.</c>

263
00:23:35.250 --> 00:23:38.559 line:72%
<c.S3>왜냐하면 전쟁이 어떤 방식으로 더 격화되는가</c>

264
00:23:39.038 --> 00:23:42.548 line:72%
<c.S3>아니면 좀 완화되는가 이것은 알 수 없는 질문이고요.</c>

265
00:23:42.759 --> 00:23:51.909 line:72%
<c.S3>두 번째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 조치가 더 강화되는가 지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가 또 급감해서 7척으로 줄었습니다.</c>

266
00:23:52.449 --> 00:24:00.358 line:72%
<c.S3>원래 약 한 110척 정도 통항하다가 최근에 한 30여 척으로 늘어났었는데 다시 7척으로 줄어들었어요.</c>

267
00:24:00.628 --> 00:24:06.298 line:72%
<c.S3>그 호르무즈 해협을 통화하는 선박 척수가 줄어드는 국면이라고 한다면</c>

268
00:24:06.630 --> 00:24:09.220 line:72%
<c.S3>국제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.</c>

269
00:24:09.269 --> 00:24:10.700 line:72%
<c.S3>이렇게 먼저 의견을 드리고요.</c>

270
00:24:10.950 --> 00:24:16.539 line:72%
<c.S3>다만 제가 더 중요한 사실을 말씀드려 보면 왜 이 중동 전쟁 와중에</c>

271
00:24:17.064 --> 00:24:18.173 line:72%
<c.S3>이 걸프 국가들의</c>

272
00:24:19.240 --> 00:24:28.069 line:72%
<c.S3>석유 정제 시설이나 저장고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파괴됐음에도 불구하고 상당 부분 국제 유가가 안정세로 돌아섰을까</c>

273
00:24:28.865 --> 00:24:31.414 line:72%
<c.S3>왜일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을 먼저 해야 합니다.</c>

274
00:24:31.744 --> 00:24:36.414 line:72%
<c.S3>지난주에 IMF의 경제전망 보고서가 나왔는데 거기서 답을 이렇게 해줍니다.</c>

275
00:24:36.664 --> 00:24:37.134 line:72%
<c.S3>인벤토리</c>

276
00:24:37.619 --> 00:24:41.80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석유 재고분을 소진했다라고 표현을 씁니다.</c>

277
00:24:41.809 --> 00:24:45.250 line:72%
<c.S3>이게 무슨 말이냐면 OECD 회원국들이 선진국 그룹들이</c>

278
00:24:45.809 --> 00:24:53.039 line:72%
<c.S3>적극적으로 국제 유가 상승을 만들지 않도록 자국이 갖고 있는 비축분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거예요.</c>

279
00:24:53.470 --> 00:25:03.220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원래 중동 전쟁이 발발하기 전 단계에서 우리의 비축분 원유가 대략 한 7개월 분 있었습니다.</c>

280
00:25:03.509 --> 00:25:06.179 line:72%
<c.S3>데 그것을 적극적으로 소진해 나갔던 거예요.</c>

281
00:25:06.229 --> 00:25:15.818 line:72%
<c.S3>그리고 미국 같은 경우도 원유 재고분을 적극적으로 소진해 나갔는데 지금의 미국의 원유 재고 수준이 1984년 이래로 가장 낮은</c>

282
00:25:15.868 --> 00:25:16.338 line:72%
<c.S3>수준입니다.</c>

283
00:25:16.734 --> 00:25:21.444 line:72%
<c.S3>1984년이 오일 쇼크에 따른 충격 여진이 있었던 지점이에요.</c>

284
00:25:21.858 --> 00:25:24.769 line:72%
<c.S3>그때 지점으로 원유 재고분이 많이 소진되고요.</c>

285
00:25:24.778 --> 00:25:31.689 line:72%
<c.S3>그래서 제가 무슨 말씀드리냐 하면 만약에 원유 재고분이 7개월분이나 충분히 갖추고 있는 국면에서</c>

286
00:25:32.160 --> 00:25:36.509 line:72%
<c.S3>국제 유가가 120 130달러 상승하면 안 사오면 되거든요.</c>

287
00:25:36.839 --> 00:25:38.750 line:72%
<c.S3>원유를 수입하지 않으면 되는 일이에요.</c>

288
00:25:38.920 --> 00:25:39.910 line:72%
<c.S3>그런데 중요한 것은</c>

289
00:25:40.558 --> 00:25:46.148 line:72%
<c.S3>지금 재고분이 상당 부분 소진됐고 이제 한 두 달 분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</c>

290
00:25:46.880 --> 00:25:52.230 line:72%
<c.S3>국제유가가 올라가는 결에서도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원유를 사 와야 됩니다.</c>

291
00:25:52.240 --> 00:25:54.06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.</c>

292
00:25:54.359 --> 00:26:04.029 line:72%
<c.S3>그래서 2차 쇼크가 올 수 있느냐 재고분이 많이 소진된 상황 하에서 여기서 전쟁이 격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조치가 더 격화되거나</c>

293
00:26:04.119 --> 00:26:04.910 line:72%
<c.S3>장기화된다면</c>

294
00:26:05.459 --> 00:26:09.648 line:72%
<c.S3>그때는 정말 국제유가의 본질적인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.</c>

295
00:26:09.739 --> 00:26:14.128 line:72%
<c.S3>그 부분을 시나리오 1 2 중에 배제할 수 없는</c>

296
00:26:14.579 --> 00:26:20.569 line:72%
<c.S3>배제할 수는 없는 우리가 가정해야만 하는 시나리오 중의 하나인 것이다라고 좀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.</c>

297
00:26:20.778 --> 00:26:22.328 line:72%
<c.S2>그 이것도 한 번 여쭤볼게요.</c>

298
00:26:22.419 --> 00:26:30.128 line:72%
<c.S2>이번 지난달 수출입 물가가 나왔는데 보니까 수출 물가는 지난달이랑 크게 다른 건 없는 것 같아요.</c>

299
00:26:30.138 --> 00:26:30.729 line:72%
<c.S2>그런데 보니까</c>

300
00:26:31.269 --> 00:26:34.818 line:72%
<c.S2>수입 물가 하락이 눈에 띄던데 그렇습니다.</c>

301
00:26:34.828 --> 00:26:38.459 line:72%
<c.S2>이런 수치들은 앞으로 저희가 어떤 부분에서 좀 참고해서 봐야 되는</c>

302
00:26:39.069 --> 00:26:39.500 line:72%
<c.S3>맞습니다.</c>

303
00:26:39.509 --> 00:26:44.420 line:72%
<c.S3>우리 7월 한 달 동안 받아 드는 모든 경제 지표는 6월 지표예요.</c>

304
00:26:44.470 --> 00:26:49.299 line:72%
<c.S3>그렇죠 그러니까 미국 6월 물가 상승률 한국 6월 물가 상승률입니다.</c>

305
00:26:49.979 --> 00:26:54.808 line:72%
<c.S3>6월 물가 상승률을 생각해 보면 당연히 4월 5월 6월 동안</c>

306
00:26:55.720 --> 00:26:58.069 line:72%
<c.S3>국제유가는 하향 안정화되고 있었어요.</c>

307
00:26:58.359 --> 00:27:07.950 line:72%
<c.S3>물론 의견을 드린다면 25년 6월 당시의 국제 유가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2, 3, 4 5월 약 4개월여 동안에는</c>

308
00:27:08.359 --> 00:27:10.589 line:72%
<c.S3>국제 유가가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였습니다.</c>

309
00:27:10.640 --> 00:27:14.430 line:72%
<c.S3>그러면 우리나라의 수입 물가 부담이 당연히 줄어들죠.</c>

310
00:27:14.680 --> 00:27:19.069 line:72%
<c.S3>원유나 그 밖의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2월 3월 동안</c>

311
00:27:19.500 --> 00:27:28.490 line:72%
<c.S3>수직 상승하다가 4월 5월 6월 들어서 다소 안정화되는 흐름이 있다 보니까 수입 물가 상승률을 좀 떨어뜨리는 영향이 있습니다.</c>

312
00:27:28.700 --> 00:27:30.170 line:72%
<c.S3>다만 6월까지는</c>

313
00:27:30.640 --> 00:27:37.589 line:72%
<c.S3>환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높은 환율 때문에 수입 물가도 역시 원화 기준으로 계산하느냐</c>

314
00:27:38.200 --> 00:27:44.910 line:72%
<c.S3>달러화 기준으로 계산하느냐에 따라서 큰 차이가 납니다만 원화 기준으로 계산하면 원화 가치가 너무 약세화 됐기</c>

315
00:27:45.239 --> 00:27:51.909 line:72%
<c.S3>때문에 당연히 원자재 가격이 떨어져도 국제 유가가 떨어져도 수입하는 수입 물가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.</c>

316
00:27:51.919 --> 00:27:53.98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4 4%로 떨어졌다고</c>

317
00:27:54.398 --> 00:27:59.348 line:72%
<c.S3>지금 자막에 나오고 있는데 여전히 4 4% 수준이 올라가고 있구나.</c>

318
00:27:59.519 --> 00:28:01.148 line:72%
<c.S3>굉장히 높은 물가 상승률인 거예요.</c>

319
00:28:01.419 --> 00:28:05.449 line:72%
<c.S3>우리나라 물가 상승률의 레벨이 올해 아마도 2 63%</c>

320
00:28:06.058 --> 00:28:10.449 line:72%
<c.S3>연간을 기록할 거라고 보고 있는데 여전히 수입 물가 부담은 가중되는 거예요.</c>

321
00:28:10.459 --> 00:28:12.848 line:72%
<c.S3>그러니까 내수 기업들은 굉장히 힘들다.</c>

322
00:28:13.440 --> 00:28:22.470 line:72%
<c.S3>수출 기업들은 엄청난 호재고 반도체 기업 자동차 기업 수출 기업들은 어마어마한 수출 호조를 보이고 있고 역대급 이익을 누리고 있지만</c>

323
00:28:22.919 --> 00:28:29.749 line:72%
<c.S3>수입 물가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고 그것이 우리 경제 내수 경제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.</c>

324
00:28:29.798 --> 00:28:32.068 line:72%
<c.S3>소위 여러분들도 아마 이 방송을 보시면서</c>

325
00:28:32.420 --> 00:28:36.369 line:72%
<c.S3>체감하시겠지만 정말 우리 경기가 회복됐어</c>

326
00:28:37.078 --> 00:28:42.669 line:72%
<c.S3>수출 호조야 나는 전혀 회복되지 못하는데 라고 체감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.</c>

327
00:28:42.919 --> 00:28:47.028 line:72%
<c.S3>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기준으로 2920만 명이에요.</c>

328
00:28:47.278 --> 00:28:51.628 line:72%
<c.S3>과연 이 높아진 성과급을 고스란히 체감하는 취업자는</c>

329
00:28:52.199 --> 00:28:55.429 line:72%
<c.S3>2920만 명 중에 20만 정도 되지 않을까요?</c>

330
00:28:55.429 --> 00:28:58.308 line:72%
<c.S3>그 나머지 2900만은 도저히 체감을 못하죠.</c>

331
00:28:58.318 --> 00:29:01.108 line:72%
<c.S3>그러니까 그런 경제 국면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도움이</c>

332
00:29:01.654 --> 00:29:02.325 line:72%
<c.S3>될 것 같습니다.</c>

333
00:29:02.444 --> 00:29:05.160 line:72%
<c.S2>그럼 금리 앞으로 금리는 좀 어떻게 움직일 것 같아요?</c>

334
00:29:06.109 --> 00:29:13.660 line:72%
<c.S3>미국은 금리를 인상하지 못하지만 한국은 금리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의견 드리고요.</c>

335
00:29:14.209 --> 00:29:18.358 line:72%
<c.S3>당장 이번 주 목요일이죠 한국은행 금통위 내일입니다.</c>

336
00:29:18.608 --> 00:29:23.398 line:72%
<c.S3>금리 결정 회의가 있는데 저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고 의견을 드립니다.</c>

337
00:29:23.568 --> 00:29:24.759 line:72%
<c.S3>두 가지 부분인데요.</c>

338
00:29:25.183 --> 00:29:32.574 line:72%
<c.S3>한 가지는 물가 부문 두 번째는 환율 부문 그러니까 환율 안정을 위해서 물가 안정을 위해서</c>

339
00:29:33.150 --> 00:29:42.660 line:72%
<c.S3>낮은 금리보다는 높은 금리를 도입하는 것이 우리 경제에 유리해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고 앞서 경기 관점에서 생각을 해 보면 아마도</c>

340
00:29:42.990 --> 00:29:44.940 line:72%
<c.S3>많은 분들은 경기 회복을 체감하지 못할</c>

341
00:29:45.148 --> 00:29:50.818 line:72%
<c.S3>하 수 있지만 총량적으로는 경제가 상당한 호조세로 돌아선 건 사실이에요.</c>

342
00:29:51.209 --> 00:29:58.919 line:72%
<c.S3>수출 중심으로 그리고 반도체 수출 중심으로 그렇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할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라고 의견을 드리겠습니다.</c>

343
00:29:59.390 --> 00:30:00.019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344
00:30:00.549 --> 00:30:06.900 line:72%
<c.S3>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뒤에 우리 시간으로 17일 오전 10시에 대국민 연설을 예고를 했습니다.</c>

345
00:30:08.200 --> 00:30:12.950 line:72%
<c.S3>조금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란 관련해서 얘기가 많이 나오지 않겠느냐 했었는데 지금은</c>

346
00:30:13.779 --> 00:30:18.130 line:72%
<c.S3>선거 관련해서 얘기가 나올 것이다 여기에 좀 방점이 찍혔다는 분석이 나오거든요.</c>

347
00:30:18.220 --> 00:30:19.490 line:72%
<c.S3>어떤 얘기가 나올까요?</c>

348
00:30:19.959 --> 00:30:24.348 line:72%
<c.S2>사실 얼마 전에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가 있었잖아요.</c>

349
00:30:24.519 --> 00:30:28.068 line:72%
<c.S2>250주년 해서 미국 전역에서 대대적인 행사가 있었고</c>

350
00:30:28.969 --> 00:30:34.919 line:72%
<c.S2>폭염과 폭우로 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쨌든 그때 상황을 봤을</c>

351
00:30:35.848 --> 00:30:39.838 line:72%
<c.S2>이란 전쟁에서 미국 정치가 이제 중간선거로 넘어가는</c>

352
00:30:40.288 --> 00:30:42.759 line:72%
<c.S2>그러한 전환 국면을 보였다 이렇게 판단을 했어요.</c>

353
00:30:42.848 --> 00:30:47.679 line:72%
<c.S2>왜냐하면 미국의 주요 언론의 헤드라인에 이란 전쟁이 쏙 빠지고</c>

354
00:30:48.229 --> 00:30:58.979 line:72%
<c.S2>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 대한 평가 그리고 중간 선거 전망이 거의 도배가 되면서 이제 미국의 주요한 정치적인 이벤트가 중간선거로</c>

355
00:30:58.989 --> 00:31:00.979 line:72%
<c.S2>넘어가는구나 이런 부분을 보여줬거든요.</c>

356
00:31:01.548 --> 00:31:06.979 line:72%
<c.S2>그런데 갑자기 예기치 않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대치가 고조되면서</c>

357
00:31:07.970 --> 00:31:16.400 line:72%
<c.S2>다시 봉쇄되고 교전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마는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 전쟁이 정치의 중심에 서는 걸 원하지 않을</c>

358
00:31:16.410 --> 00:31:16.720 line:72%
<c.S2>거예요.</c>

359
00:31:16.769 --> 00:31:18.079 line:72%
<c.S2>중간선거에 했기 때문에 그래서</c>

360
00:31:19.174 --> 00:31:28.444 line:72%
<c.S2>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제 조만간 있을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 전쟁에 대해서 언급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지만 그것보다는 중간선거를</c>

361
00:31:28.654 --> 00:31:28.924 line:72%
<c.S2>앞두고</c>

362
00:31:29.980 --> 00:31:36.690 line:72%
<c.S2>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이라고 해서 뭔가 부정 선거 주장을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에 많이 해왔잖아요.</c>

363
00:31:37.140 --> 00:31:39.690 line:72%
<c.S2>그런 부분을 좀 없애고 미국의 민주주의를</c>

364
00:31:40.778 --> 00:31:41.409 line:72%
<c.S2>강화한다.</c>

365
00:31:41.499 --> 00:31:45.929 line:72%
<c.S2>이러한 명분을 토대로 해서 자신이 추진하는</c>

366
00:31:46.298 --> 00:31:53.568 line:72%
<c.S2>세이브 아메리카 법안 즉 유권자 등록을 보다 강화해서 선거 투표 자격이 없는 유권자들이 투표하거나</c>

367
00:31:53.939 --> 00:31:56.288 line:72%
<c.S2>이중으로 투표하거나 이런 부분을 막아야 한다.</c>

368
00:31:56.378 --> 00:32:00.568 line:72%
<c.S2>이런 주장을 하면서 지지층을 결집하는 이러한 계기로 삼지 않을까</c>

369
00:32:00.900 --> 00:32:01.809 line:72%
<c.S2>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70
00:32:01.859 --> 00:32:10.769 line:72%
<c.S2>물론 그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통과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번 대국민 연설을 통해서 완전히 이제</c>

371
00:32:11.099 --> 00:32:12.410 line:72%
<c.S2>미국 정치의 국면을</c>

372
00:32:12.859 --> 00:32:17.529 line:72%
<c.S2>제 중간선거로 넘기려는 그러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73
00:32:17.779 --> 00:32:24.930 line:72%
<c.S3>일단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까지 얘기해 주시기는 했는데 지금 나오는 얘기에 따르면 이 선거 제도 자체를 좀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한테</c>

374
00:32:24.980 --> 00:32:29.849 line:72%
<c.S3>유리한 방식으로 바꾸려는 것 아니냐 그런 주장이 있는데 이게</c>

375
00:32:30.595 --> 00:32:35.144 line:72%
<c.S3>대통령 권한으로 가능한 건지도 궁금한데 이게 좀 가능할까요?</c>

376
00:32:36.065 --> 00:32:36.855 line:72%
<c.S2>쉽지는 않죠.</c>

377
00:32:36.984 --> 00:32:42.375 line:72%
<c.S2>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선거 권한을 확대하고 투표를 제한하고 선거구</c>

378
00:32:42.910 --> 00:32:43.700 line:72%
<c.S2>개편을 한다.</c>

379
00:32:43.869 --> 00:32:51.420 line:72%
<c.S2>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장을 하더라도 결국은 연방의회하고 주의회가 담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공화당</c>

380
00:32:52.048 --> 00:32:59.239 line:72%
<c.S2>어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그리고 지지층들의 전폭적인 지지 그리고 여론의 서포트가 없으면 쉽지 않을 겁니다.</c>

381
00:32:59.328 --> 00:33:02.479 line:72%
<c.S2>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정치적 주자를 한 이유는</c>

382
00:33:02.929 --> 00:33:07.878 line:72%
<c.S2>말씀드린 것처럼 이제는 중간선거 분위기로 넘어가고 지지층 결집을 할 때가 됐다.</c>

383
00:33:08.209 --> 00:33:12.878 line:72%
<c.S2>이제 벌써 7월이기 때문에 중간선거까지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어요.</c>

384
00:33:13.209 --> 00:33:16.278 line:72%
<c.S2>그리고 얼마 전에 공화당 민주당 경선이 끝나고</c>

385
00:33:16.689 --> 00:33:22.199 line:72%
<c.S2>이 본선 체제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러한 측면에서 이제 선거 분위기를 띄우고</c>

386
00:33:22.548 --> 00:33:28.259 line:72%
<c.S2>그리고 공화당이 유리한 판을 만들기 위한 그러한 정치적 주장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87
00:33:28.308 --> 00:33:30.499 line:72%
<c.S2>그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러한</c>

388
00:33:31.209 --> 00:33:39.598 line:72%
<c.S2>선거제도라든지 여타한 부분이 입법 활동을 통해서 단기간에 달성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분위기를</c>

389
00:33:39.929 --> 00:33:43.759 line:72%
<c.S2>계속 띄우는 그러한 선봉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90
00:33:44.029 --> 00:33:44.61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91
00:33:44.630 --> 00:33:50.299 line:72%
<c.S2>저희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님과는 여기서 인사를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92
00:33:50.349 --> 00:33:51.099 line:72%
<c.S2>말씀 감사합니다.</c>

393
00:33:51.109 --> 00:33:51.819 line:72%
<c.S2>잘 들었습니다.</c>

394
00:33:52.569 --> 00:33:57.000 line:72%
<c.S2>그리고 저희는 이어서 오늘 증시 흐름도 함께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95
00:33:57.450 --> 00:34:00.440 line:72%
<c.S2>저희도 앞서서 속보로 전해드렸는데 오늘은</c>

396
00:34:01.209 --> 00:34:03.278 line:72%
<c.S2>코스피가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97
00:34:03.528 --> 00:34:06.278 line:72%
<c.S2>앞서 코스피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도 있었는데</c>

398
00:34:06.869 --> 00:34:13.579 line:72%
<c.S2>글쎄요 지금 이 코스피 시장 코스닥 시장 이게 정말 하루가 다르게 지금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어떻게 좀 읽고 계시는지 먼저 여쭤볼</c>

399
00:34:14.030 --> 00:34:23.300 line:72%
<c.S3>일단 단기적으로 오늘 급등세는 왜 나타나느냐 이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먼저 드리고 이어서 왜 이렇게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느냐라는</c>

400
00:34:23.389 --> 00:34:26.219 line:72%
<c.S3>질문에 대해서 또 이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01
00:34:26.650 --> 00:34:30.079 line:72%
<c.S3>일단 어젯밤이죠 9시 반 기준으로 한국 시간 기준</c>

402
00:34:30.969 --> 00:34:34.170 line:72%
<c.S3>미국의 물가 상승률 지표가 발표됐습니다.</c>

403
00:34:34.170 --> 00:34:39.679 line:72%
<c.S3>CPI 물가 지표가 상당히 안정화되는 흐름을 명확히 보여줬습니다.</c>

404
00:34:39.809 --> 00:34:42.55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없겠네</c>

405
00:34:43.349 --> 00:34:51.619 line:72%
<c.S3>미국이 금리 인상하는 거 아니야 앞으로 금리 인상이 세 차례 정도까지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니야 하고 금리 인상을 우려하고 경계해</c>

406
00:34:51.710 --> 00:34:52.059 line:72%
<c.S3>왔었어요.</c>

407
00:34:52.688 --> 00:34:56.478 line:72%
<c.S3>주식 시장에 적극적으로 돈이 유입되지 않아 왔었어요.</c>

408
00:34:56.809 --> 00:34:59.759 line:72%
<c.S3>그런데 반대로 물가 확실히 안정되네</c>

409
00:35:00.304 --> 00:35:10.735 line:72%
<c.S3>아마도 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져서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는 일은 없겠네 라는 것은 시장에서 엄청난 안도감으로 작용했고 미국 주가를</c>

410
00:35:10.864 --> 00:35:12.215 line:72%
<c.S3>끌어올리는 역할을 했습니다.</c>

411
00:35:12.500 --> 00:35:16.849 line:72%
<c.S3>그리고 특히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SK하이닉스 ADR</c>

412
00:35:17.358 --> 00:35:19.668 line:72%
<c.S3>주가가 말 그대로 급등했습니다.</c>

413
00:35:19.759 --> 00:35:23.628 line:72%
<c.S3>그러면 우리 같은 경우는 SK하이닉스만 놓고 봤을 때도</c>

414
00:35:24.579 --> 00:35:30.889 line:72%
<c.S3>낮에 우리 한국 낮에도 거래가 되고 밤 사이에도 새벽 사이에도 거래가 되는 거예요.</c>

415
00:35:30.898 --> 00:35:36.168 line:72%
<c.S3>그러면 SK하이닉스가 지난 미국 장에서 나스닥 시장에서 급등하는 흐름을 보인다면</c>

416
00:35:36.659 --> 00:35:42.648 line:72%
<c.S3>한국 시장에서도 급등하는 흐름을 보이겠구나 ADR과 우리 SK하이닉스 본주 간의</c>

417
00:35:43.079 --> 00:35:51.548 line:72%
<c.S3>가격 차이가 너무 현저하게 벌어지면 당연히 SK하이닉스 본주 투자 의지가 강해질 수밖에 없겠죠 프리미엄을 더 적극적으로 부여하겠죠.</c>

418
00:35:51.880 --> 00:35:56.110 line:72%
<c.S3>그래서 오늘도 오르는 것이다 한국 시장도 물가 안정 흐름</c>

419
00:35:56.519 --> 00:36:06.030 line:72%
<c.S3>말 그대로 금리 인상 걱정 안 해도 되겠네 또 SK하이닉스가 뚜렷하게 반등하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아무 문제 없겠네 하는 움직임이</c>

420
00:36:06.239 --> 00:36:09.150 line:72%
<c.S3>오늘의 주가를 견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.</c>

421
00:36:09.719 --> 00:36:15.070 line:72%
<c.S3>변동성이 왜 일어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대해서 한 세 가지 근거로 말씀을 드려본다면</c>

422
00:36:15.458 --> 00:36:25.048 line:72%
<c.S3>저도 연합뉴스tv에서도 이 자리에서도 줄곧 말씀을 드려왔는데 6월, 7월은 변동성 장세가 될 겁니다라고 의견을 들려왔었어요.</c>

423
00:36:25.048 --> 00:36:25.688 line:72%
<c.S3>왜 그러느냐</c>

424
00:36:26.300 --> 00:36:32.730 line:72%
<c.S3>기본적으로 지난 상반기 동안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매입세가 강했습니다.</c>

425
00:36:33.119 --> 00:36:43.228 line:72%
<c.S3>그리고 국내 주식 비중, 전체 포트폴리오 상에서 지켜야 할 비중을 넘어서면서까지 국내 주식을 많이 확보했었어요.</c>

426
00:36:43.500 --> 00:36:46.730 line:72%
<c.S3>그런데 리밸런싱을 해야 될 때가 왔던 것이죠.</c>

427
00:36:46.780 --> 00:36:50.489 line:72%
<c.S3>6월을 기점으로 다시 말하면 국민연금의 기금운용본부가</c>

428
00:36:50.920 --> 00:36:54.869 line:72%
<c.S3>기계적으로 국내 주식을 매도해야 되는 시점이 온 거죠.</c>

429
00:36:55.000 --> 00:36:56.309 line:72%
<c.S3>그래서 6, 7월 동안</c>

430
00:36:56.739 --> 00:37:03.769 line:72%
<c.S3>한 55조에서 100조 사이에 국내 주식을 매도하는 흐름이 있었고 그 매도하는 흐름 속에서 외국인들도</c>

431
00:37:04.199 --> 00:37:06.630 line:72%
<c.S3>같이 매도했던 것이다라는 의견을 드리고요.</c>

432
00:37:06.840 --> 00:37:11.510 line:72%
<c.S3>두 번째 근거는 바로 레버리지 ETF 상품입니다.</c>

433
00:37:11.800 --> 00:37:16.070 line:72%
<c.S3>레버리지 ETF 상품 자체의 성격이 오를 때는 더 강하게 오르고</c>

434
00:37:16.498 --> 00:37:19.409 line:72%
<c.S3>떨어질 때는 더 강하게 떨어뜨리는 요인이에요.</c>

435
00:37:19.579 --> 00:37:28.329 line:72%
<c.S3>이런 것들이 맞물려서 26년 6월, 7월은 변동성 국면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라고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.</c>

436
00:37:29.679 --> 00:37:35.829 line:72%
<c.S3>최근 들어서 반도체 주 관련해서 어쨌든 그동안 시장을 끌어온 게 반도체 주가 끌어왔는데</c>

437
00:37:36.449 --> 00:37:41.798 line:72%
<c.S3>이 부분이 많이 흔들리면서 반도체에 정점이 지난 것 아니냐 픽아웃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왔었습니다.</c>

438
00:37:41.809 --> 00:37:43.239 line:72%
<c.S3>그렇다면 이제</c>

439
00:37:44.449 --> 00:37:47.679 line:72%
<c.S3>이 피크 아웃이 정말 현실로 다가온 것인가라는</c>

440
00:37:48.458 --> 00:37:55.568 line:72%
<c.S3>의견도 있고 아니면 아직은 좀 낙관적이다라는 의견도 있는데 이 부분 저희가 잠시 후에 좀 여쭤보도록 하고요.</c>

441
00:37:56.099 --> 00:37:59.088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 오늘부터 2차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.</c>

442
00:37:59.088 --> 00:38:00.688 line:72%
<c.S3>첫 순서는 경제부처인데요.</c>

443
00:38:00.898 --> 00:38:02.030 line:72%
<c.S3>현장 함께 보시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44
00:38:02.059 --> 00:38:04.610 line:72%
<c.S4>많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쌓이시지 않습니까?</c>

445
00:38:08.179 --> 00:38:10.010 line:72%
<c.S4>뭐 표정 보니까 그러지는 않아 보이고요.</c>

446
00:38:11.710 --> 00:38:20.420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성과를 잘 냈다고 생각하는 부처는 자신감이 있을 거고 야 이거 많이 부족한데 이렇게 생각하는 부처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</c>

447
00:38:20.510 --> 00:38:20.739 line:72%
<c.S4>거니까</c>

448
00:38:21.119 --> 00:38:22.110 line:72%
<c.S4>아닐까 싶습니다.</c>

449
00:38:23.920 --> 00:38:31.269 line:72%
<c.S4>그래 대체적으로 어 지금까지 1년 지나면서 많은 성과들을 내 주셨고 잘해 주셨습니다.</c>

450
00:38:33.280 --> 00:38:38.949 line:72%
<c.S4>이제 앞으로 또 남아있는 기간 이제 3년 11개월 쯤 남았나요?</c>

451
00:38:39.679 --> 00:38:40.630 line:72%
<c.S4>남아있는 기간이</c>

452
00:38:41.824 --> 00:38:43.295 line:72%
<c.S4>이제 더 중요하죠.</c>

453
00:38:45.905 --> 00:38:49.894 line:72%
<c.S4>국정 기획 목표에 우리가 부합하게</c>

454
00:38:51.393 --> 00:38:56.903 line:72%
<c.S4>장기 정책 집행 준비도 잘 해야 되겠고 또 기존의</c>

455
00:38:57.980 --> 00:39:03.449 line:72%
<c.S4>우리 안에 있던 문제들을 시정하는 일도 잘 해야 되겠고요.</c>

456
00:39:04.219 --> 00:39:06.570 line:72%
<c.S4>개혁과 혁신</c>

457
00:39:08.164 --> 00:39:16.155 line:72%
<c.S4>이 두 가지가 모두 잘 돼야 될 텐데 지금까지 온 흐름으로는 잘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.</c>

458
00:39:18.340 --> 00:39:22.530 line:72%
<c.S4>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저번 첫 보고 때와는 좀 다를 테니까</c>

459
00:39:24.900 --> 00:39:30.210 line:72%
<c.S4>있는 대로 요약해서 또 특히 저한테 보다는 우리 국민들께 보고 드린다.</c>

460
00:39:30.219 --> 00:39:34.369 line:72%
<c.S4>이렇게 생각하고 좀 쉽게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</c>

461
00:39:39.400 --> 00:39:48.309 line:72%
<c.S4>이번 업무보고는 조직 개편 때문에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가 나눠지게 됐죠 그리고 금융위원회 국가데이터처</c>

462
00:39:50.269 --> 00:39:56.340 line:72%
<c.S4>또 역할도 약간씩 변경했는데 한번 말씀을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.</c>

463
00:39:56.389 --> 00:39:57.659 line:72%
<c.S4>네 이상입니다.</c>

464
00:39:58.940 --> 00:40:00.650 line:72%
<c.S4>대통령님의 모두 말씀이 있었습니다.</c>

465
00:40:04.076 --> 00:40:07.545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의 2차 업무보고 관련해서 발언을 들어봤고요.</c>

466
00:40:07.715 --> 00:40:14.666 line:72%
<c.S3>일단은 오늘 첫 순서 경제부처와 관련해서 시작이 된다는 얘기가 있었고 저희가 추가로 들어온 소식 계속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67
00:40:14.983 --> 00:40:18.532 line:72%
<c.S2>그리고 이어서 조금 전에 들어온 속보도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468
00:40:19.063 --> 00:40:24.492 line:72%
<c.S2>광주지검이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의 공무상 비밀 누설</c>

469
00:40:25.259 --> 00:40:33.369 line:72%
<c.S2>증거 인멸 혐의와 관련해서 지금 광주경찰청 등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.</c>

470
00:40:33.458 --> 00:40:37.369 line:72%
<c.S2>이 내용도 잠시 뒤에 저희가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71
00:40:40.449 --> 00:40:45.199 line:72%
<c.S2>코스피는 오늘 개장과 동시에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단숨에 700선을 회복했습니다.</c>

472
00:40:45.496 --> 00:40:49.086 line:72%
<c.S3>장 초반 7% 급등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.</c>

473
00:40:49.416 --> 00:40:51.847 line:72%
<c.S3>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74
00:40:51.936 --> 00:40:52.527 line:72%
<c.S3>김세현 기자</c>

475
00:40:55.599 --> 00:40:58.309 line:72%
<c.S5>네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76
00:40:58.320 --> 00:41:02.510 line:72%
<c.S5>오늘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급반등해 7000선을 회복했습니다.</c>

477
00:41:03.159 --> 00:41:08.989 line:72%
<c.S5>이날 7000선에서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름폭을 키워 단숨에 7300선까지 올랐습니다.</c>

478
00:41:09.469 --> 00:41:15.938 line:72%
<c.S5>장 초반 6%대 급등세에 유가 증권 시장에서는 개장 6분여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.</c>

479
00:41:16.469 --> 00:41:20.898 line:72%
<c.S5>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 속에 개인 홀로 팔고 있습니다.</c>

480
00:41:21.554 --> 00:41:23.943 line:72%
<c.S5>반도체 대장주들도 일제히 오르고 있습니다.</c>

481
00:41:24.233 --> 00:41:30.463 line:72%
<c.S5>삼성전자는 5% 넘게 올랐고 SK하이닉스는 10% 넘게 오르며 200만 닉스를 회복했습니다.</c>

482
00:41:31.179 --> 00:41:38.088 line:72%
<c.S5>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미국 주식 예탁 증서가 27%대 급등하면서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.</c>

483
00:41:38.699 --> 00:41:46.690 line:72%
<c.S5>이날 코스피 강세는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점이 투자 심리를</c>

484
00:41:46.739 --> 00:41:48.690 line:72%
<c.S5>끌어올린 영향인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485
00:41:49.510 --> 00:41:56.539 line:72%
<c.S5>간밤 발표된 미국 6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, 5% 상승해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습니다.</c>

486
00:41:57.159 --> 00:41:58.190 line:72%
<c.S5>전월 대비로는 0.</c>

487
00:41:58.480 --> 00:42:02.989 line:72%
<c.S5>4% 하락하며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.</c>

488
00:42:03.579 --> 00:42:10.650 line:72%
<c.S5>이에 연준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입니다.</c>

489
00:42:11.500 --> 00:42:16.969 line:72%
<c.S5>코스닥 지수도 상승 출발해 5%대 급등하며 코스피에 이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.</c>

490
00:42:17.599 --> 00:42:22.148 line:72%
<c.S5>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9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.</c>

491
00:42:22.398 --> 00:42:25.708 line:72%
<c.S5>지금까지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연합뉴스tv 김세영입니다.</c>

492
00:42:27.510 --> 00:42:31.539 line:72%
<c.S3>이렇게 증시 상황까지 알아보고 왔고요 저희는 대답을 계속해서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93
00:42:31.590 --> 00:42:37.099 line:72%
<c.S3>앞서 저희가 반도체 피크아웃에 대한 질문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?</c>

494
00:42:37.226 --> 00:42:38.695 line:72%
<c.S3>자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드릴게요.</c>

495
00:42:38.746 --> 00:42:40.295 line:72%
<c.S3>검은 월요일 왔었잖아요.</c>

496
00:42:40.295 --> 00:42:43.655 line:72%
<c.S3>네 그리고 오늘 수요일은 검은 수요일입니까 아닙니까?</c>

497
00:42:44.264 --> 00:42:47.135 line:72%
<c.S3>좋은 좋은 좋은 수요일이라고 이렇게 표현해볼게요.</c>

498
00:42:47.135 --> 00:42:47.775 line:72%
<c.S3>하얀 수요일인가요?</c>

499
00:42:47.905 --> 00:42:51.534 line:72%
<c.S3>그러면 지난 월요일과 오늘 수요일 사이에</c>

500
00:42:52.429 --> 00:42:54.420 line:72%
<c.S3>반도체 경기에 변화가 있을까요?</c>

501
00:42:54.829 --> 00:42:55.139 line:72%
<c.S3>없죠.</c>

502
00:42:55.590 --> 00:42:58.099 line:72%
<c.S3>반도체 기업들의 업황에 차이가 있을까요?</c>

503
00:42:58.230 --> 00:42:58.380 line:72%
<c.S3>없죠.</c>

504
00:42:59.030 --> 00:43:07.179 line:72%
<c.S3>또 반도체 기업들의 경영 전략상이나 수주 계획이나 이런 수주 계약이 철회되거나 하는 종류의 일들이 있었을까요?</c>

505
00:43:07.309 --> 00:43:07.820 line:72%
<c.S3>없어요.</c>

506
00:43:08.269 --> 00:43:11.940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제가 계속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게 실물 경제와</c>

507
00:43:12.719 --> 00:43:14.110 line:72%
<c.S3>자본시장을 구분하셔라.</c>

508
00:43:14.708 --> 00:43:16.579 line:72%
<c.S3>그래야 이 상황이 이해가 간다.</c>

509
00:43:16.628 --> 00:43:20.938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실물 경제적으로는 이 반도체 기업들이 아무 문제가 없어요.</c>

510
00:43:20.989 --> 00:43:22.699 line:72%
<c.S3>지난 금요일과 수요일 사이에</c>

511
00:43:23.393 --> 00:43:28.344 line:72%
<c.S3>그런데 지난 금요일은 왜 폭락했고 오늘 수요일은 왜 급등했습니까?</c>

512
00:43:28.344 --> 00:43:30.864 line:72%
<c.S3>이 실물 경제적으로 반도체가 꺾였다.</c>

513
00:43:30.994 --> 00:43:32.304 line:72%
<c.S3>반도체는 사이클 안 탄다.</c>

514
00:43:32.800 --> 00:43:35.030 line:72%
<c.S3>그런 논의를 이제 그만 하시면 좋겠습니다.</c>

515
00:43:35.360 --> 00:43:43.670 line:72%
<c.S3>반도체 수요는 지금 소위 반도체 기업들이 1년 반 전에 수주한 것을 적극적으로 만드는 과정이에요.</c>

516
00:43:44.179 --> 00:43:53.250 line:72%
<c.S3>앞으로 지난 1년과는 달리 앞으로 1년 앞으로 약 2년 동안에는 반도체 업황 자체가 꺾일 일은 없다</c>

517
00:43:53.875 --> 00:43:55.025 line:72%
<c.S3>라고 의견 드리고요.</c>

518
00:43:55.355 --> 00:44:03.025 line:72%
<c.S3>역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지난 월요일 날 갑자기 업황이 꺾이고 갑자기 업황이 살아난 게 아니라</c>

519
00:44:03.608 --> 00:44:07.878 line:72%
<c.S3>거시 경제에 의해서 주가가 급등했다가 급락하는 겁니다.</c>

520
00:44:08.048 --> 00:44:12.998 line:72%
<c.S3>돈이 주식 시장으로 쏟아져 들어왔다가 쏟아져 빠져나왔다가 하는 겁니다.</c>

521
00:44:13.170 --> 00:44:22.239 line:72%
<c.S3>쉽게 말하면 월요일에는 주식 시장에서 돈이 대거 빠지는 국면이었고 오늘 수요일은 다시 주식 시장으로 대거 돈이 유입되는 국면이다.</c>

522
00:44:22.289 --> 00:44:26.239 line:72%
<c.S3>이렇게 의견을 드리고 가장 대표적으로 지난밤에 발표된</c>

523
00:44:26.744 --> 00:44:31.574 line:72%
<c.S3>CPI 물가 지표가 적극적으로 금리 인상 안 해도 됩니다.</c>

524
00:44:31.664 --> 00:44:33.054 line:72%
<c.S3>금리 동결할 겁니다.</c>

525
00:44:33.063 --> 00:44:35.733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적극적으로 주식 비중 늘려도 됩니다</c>

526
00:44:36.219 --> 00:44:42.409 line:72%
<c.S3>하는 사인이 나왔기 때문에 대거 주식시장에서는 심리적으로 야 이제 금리 인상 안 한대.</c>

527
00:44:43.219 --> 00:44:45.889 line:72%
<c.S3>금리 동결만 이때 금리 인하할 지도 몰라.</c>

528
00:44:46.500 --> 00:44:51.250 line:72%
<c.S3>그러면 적극적으로 주식 담아야지 하는 움직임이 주식시장으로 들어왔을 뿐이에요.</c>

529
00:44:51.300 --> 00:44:57.170 line:72%
<c.S3>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반도체 기업들의 업황이나 경영 성과에는 아무 영향이 없는데</c>

530
00:44:57.869 --> 00:45:06.820 line:72%
<c.S3>계속 호실적만 보이고 있는데 주식 시장에 돈이 들어왔다가 빠졌다가 하는 것들이 주가를 결정짓는 것뿐이다라고 말씀드리고</c>

531
00:45:07.429 --> 00:45:12.340 line:72%
<c.S3>월요일까지는 앞에 말씀드렸던 국민연금의 매도세나 레버리지 ETF</c>

532
00:45:12.829 --> 00:45:19.460 line:72%
<c.S3>이런 것들의 효과가 굉장히 강하게 하향 안정화시키는 주가를 떨어뜨리는 변동성을 이끌었다면</c>

533
00:45:19.829 --> 00:45:30.579 line:72%
<c.S3>또 오늘 수요일은 어 금리 인상 없겠네라는 금리 인상 경계감이 누그러지면서 주식시장에 돈이 마구 유입되는 국면이다라고 이해하시면</c>

534
00:45:30.588 --> 00:45:31.280 line:72%
<c.S3>도움이 될 것습니다.</c>

535
00:45:31.989 --> 00:45:40.699 line:72%
<c.S2>그런데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이 변동성의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서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거 좀 보완이</c>

536
00:45:40.699 --> 00:45:43.460 line:72%
<c.S2>좀 필요한 거 아니냐 이런 목소리도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어떤 의견</c>

537
00:45:44.101 --> 00:45:46.210 line:72%
<c.S3>당연히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.</c>

538
00:45:46.210 --> 00:45:48.490 line:72%
<c.S3>그러니까 레버리지 ETF는</c>

539
00:45:49.289 --> 00:45:54.159 line:72%
<c.S3>소위 주가를 안정적으로 상승시키거나 안정적으로 떨어뜨리거나</c>

540
00:45:54.619 --> 00:46:01.409 line:72%
<c.S3>하는 그런 변수가 아니라 많은 개인들이 많은 국민들이 주식 투자로 이끌어졌단 말이에요.</c>

541
00:46:01.659 --> 00:46:07.168 line:72%
<c.S3>그리고 국내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국내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에요.</c>

542
00:46:07.338 --> 00:46:09.128 line:72%
<c.S3>생산적 금융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?</c>

543
00:46:09.219 --> 00:46:12.168 line:72%
<c.S3>그런데 이게 마치 생산적 금융 혹은</c>

544
00:46:12.699 --> 00:46:17.608 line:72%
<c.S3>자기 자본을 더 키워서 기업들이 탄탄하게 만드는 안정성을 강화하고</c>

545
00:46:17.998 --> 00:46:21.989 line:72%
<c.S3>개인들은 투자함으로써 나의 자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다.</c>

546
00:46:22.039 --> 00:46:28.829 line:72%
<c.S3>이건 좋은데 레버리지 ETF를 과도하게 적용하다 보면 이게 건전한 투자가 아니라 투기판이 돼요.</c>

547
00:46:29.623 --> 00:46:33.614 line:72%
<c.S3>너무나 과도하게 급등하고 없는 돈으로 투자하는 개념이거든요.</c>

548
00:46:33.864 --> 00:46:38.733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주식 투자의 기본 개념은 여유돈으로 하는 것이고 여유돈으로 해야</c>

549
00:46:39.269 --> 00:46:45.659 line:72%
<c.S3>검은 수요일 같이 대폭 조정되는 국면에 시장에서 내던지지 않고 있을 수 있게 만들거든요.</c>

550
00:46:45.989 --> 00:46:47.940 line:72%
<c.S3>장기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거거든요.</c>

551
00:46:48.298 --> 00:46:57.088 line:72%
<c.S3>그런데 여유돈이 아닌 반대 급한 돈도 아니고 빚을 이용해서 투자하게 만드는 이런 시장의 움직임은 굉장히 왜곡된</c>

552
00:46:57.690 --> 00:47:03.159 line:72%
<c.S3>투기판으로 만드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ETF 레버리지 ETF를 완화하는</c>

553
00:47:03.619 --> 00:47:09.168 line:72%
<c.S3>또 까다롭게 레버리지 ETF에 투자를 할 수 있는 대상을 좁히는</c>

554
00:47:09.550 --> 00:47:19.260 line:72%
<c.S3>그리고 레버리지 ETF 투자에 임하는 투자자들에게 수수료를 강화해서 문턱을 높이는 이런 여러 가지 조치를 통해서 레버리지 ETF</c>

555
00:47:19.429 --> 00:47:19.820 line:72%
<c.S3>투자를</c>

556
00:47:20.269 --> 00:47:27.458 line:72%
<c.S3>다소 경계해 나가는 것이 정부의 금융 당국의 대응으로서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.</c>

557
00:47:27.688 --> 00:47:28.559 line:72%
<c.S3>네 알겠습니다.</c>

558
00:47:28.568 --> 00:47:31.079 line:72%
<c.S3>오늘 말씀은 저희가 여기까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59
00:47:31.208 --> 00:47:34.19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김광석 한양대 겸임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.</c>

560
00:47:34.199 --> 00:47:34.730 line:72%
<c.S3>오늘 고맙습니다.</c>

561
00:47:34.960 --> 00:47:35.309 line:72%
<c.S3>감사합니다.</c>

562
00:47:45.719 --> 00:47:52.309 line:72%
<c.S2>노동계와 경영계가 마라톤 협상 끝에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1만 700원으로 정했습니다.</c>

563
00:47:52.744 --> 00:48:00.934 line:72%
<c.S3>공익위원들이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한 이후 합의를 시도했지만 막판 30원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표결로 결정했는데요 협상 과정을</c>

564
00:48:00.983 --> 00:48:02.414 line:72%
<c.S3>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</c>

565
00:48:05.179 --> 00:48:09.289 line:72%
<c.S4>마지막 협상 테이블에서도 기존 입장을 반복하던 노동계와 경영계</c>

566
00:48:10.213 --> 00:48:15.804 line:72%
<c.S4>양측의 격차는 공익위원들의 심의 촉진 구간 제시 이후 급격하게 좁혀졌습니다.</c>

567
00:48:16.293 --> 00:48:20.123 line:72%
<c.S4>심의 촉진 구간은 요구한 금액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해</c>

568
00:48:20.688 --> 00:48:24.079 line:72%
<c.S4>그 안에서 노사 합의나 표결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.</c>

569
00:48:24.768 --> 00:48:29.559 line:72%
<c.S4>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상하한선은 1만 600원에서 1만 860원</c>

570
00:48:30.295 --> 00:48:35.005 line:72%
<c.S4>올해 최저임금 대비 2, 7%에서 5, 25% 인상률인데</c>

571
00:48:35.659 --> 00:48:42.048 line:72%
<c.S4>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고려했다고 고용노동부는 설명했습니다.</c>

572
00:48:42.739 --> 00:48:45.849 line:72%
<c.S4>심의 촉진 구간 제시 이후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</c>

573
00:48:46.539 --> 00:48:56.929 line:72%
<c.S4>공익위원들이 합의 권고안까지 제시했지만 타결되지 않았고 결국 노사가 제시한 최종 수정안 1만730원과 1만 700원을 두고 표결에</c>

574
00:48:57.018 --> 00:48:57.728 line:72%
<c.S4>들어갔습니다.</c>

575
00:48:58.505 --> 00:49:06.934 line:72%
<c.S4>표결 결과 전체 27표 가운데 경영계 제시안인 1만 700원이 15표를 얻어 최종 심의 의결됐습니다.</c>

576
00:49:07.545 --> 00:49:10.414 line:72%
<c.S4>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인 1만 320원보다</c>

577
00:49:11.048 --> 00:49:13.119 line:72%
<c.S4>3, 7% 오른 수준입니다.</c>

578
00:49:13.849 --> 00:49:21.838 line:72%
<c.S4>최저임금위원회는 표결까지 가는 과정에서 노사가 상당히 의견 차이를 좁혔다며 의미 있는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.</c>

579
00:49:22.148 --> 00:49:22.458 line:72%
<c.S3>책임은</c>

580
00:49:22.585 --> 00:49:30.054 line:72%
<c.S5>그 어느 때보다도 성실하고 끝까지 남아서 최종 결정에 함께해 주셨습니다.</c>

581
00:49:30.686 --> 00:49:31.916 line:72%
<c.S3>그것이 큰 의미이자</c>

582
00:49:33.344 --> 00:49:36.735 line:72%
<c.S4>반면 노동계와 경영계는 모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.</c>

583
00:49:37.505 --> 00:49:41.534 line:72%
<c.S1>최근의 물가 수준과 최근 체감 생계비 상승을 고려하면</c>

584
00:49:42.309 --> 00:49:51.818 line:72%
<c.S1>3, 7% 인상은 사실상 동결에 가까운 수준으로, 최저임금 생계 보장 기능을 회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.</c>

585
00:49:52.943 --> 00:49:55.934 line:72%
<c.S4>실질적으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이</c>

586
00:49:56.829 --> 00:50:04.780 line:72%
<c.S4>너무 힘든 과정을 겪고 있기 때문에 3, 7%도 너무 높지만 근로자 위원들이 갖고 있는 그런 괴로움이라든가 어려움도 좀 생각을</c>

587
00:50:04.869 --> 00:50:05.019 line:72%
<c.S4>했고</c>

588
00:50:06.059 --> 00:50:15.090 line:72%
<c.S4>고용노동부는 이의 제기 기간 등을 거쳐 다음 달 5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을 최종 확정 고시해야 하며, 효력은 내년 1월 1일부터</c>

589
00:50:15.219 --> 00:50:15.929 line:72%
<c.S4>발생합니다.</c>

590
00:50:16.420 --> 00:50:18.13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재경입니다.</c>

591
00:50:19.719 --> 00:50:29.949 line:72%
<c.S2>이렇게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노동계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반발했고,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족쇄라며</c>

592
00:50:30.079 --> 00:50:31.190 line:72%
<c.S2>유감을 표했습니다.</c>

593
00:50:31.679 --> 00:50:41.829 line:72%
<c.S2>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저임금 노동자의 절박한 생계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매우 아쉬운 결정이라며, 최근 물가 수준 등을 고려하면</c>

594
00:50:42.000 --> 00:50:44.349 line:72%
<c.S2>사실상 동결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595
00:50:44.860 --> 00:50:50.690 line:72%
<c.S2>반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 현실과</c>

596
00:50:51.260 --> 00:50:59.449 line:72%
<c.S2>한계에 잃은 지불 여력을 고려했을 때 동결돼야 했다며, 정부를 향해 현장 수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.</c>

597
00:51:02.170 --> 00:51:02.400 line:72%
<c.S3>63.</c>

598
00:51:02.489 --> 00:51:10.199 line:72%
<c.S3>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서울동부지법 증거보전 담당자 등을 참고인으로 소환합니다.</c>

599
00:51:11.300 --> 00:51:20.409 line:72%
<c.S3>합수본은 오늘 동부지법 증거보전 담당자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과장, 그리고 강남구 선관위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합니다.</c>

600
00:51:21.554 --> 00:51:23.664 line:72%
<c.S3>합수본은 증거 보전 담당자를 상대로</c>

601
00:51:24.335 --> 00:51:32.485 line:72%
<c.S3>잠실 7동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증거 보존되지 않은 경위를 비롯해 투표소 현장 검증 전후 상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.</c>

602
00:51:33.434 --> 00:51:42.425 line:72%
<c.S3>또 서울시 선관위 선거 과장을 상대로는 중앙선관위로부터 지난해 말 받은 선거 관련 업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.</c>

603
00:51:45.048 --> 00:51:52.438 line:72%
<c.S2>전국 민주노총 종합총연맹이 오늘 총파업 집회를 열고 원청 사용자의 교섭 참여를 촉구합니다.</c>

604
00:51:52.869 --> 00:52:00.019 line:72%
<c.S2>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조합원 약 1만 명이 참여하는 총파업 집회를 개최합니다.</c>

605
00:52:00.548 --> 00:52:10.778 line:72%
<c.S2>이번 총파업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라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고 하청 노동자와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</c>

606
00:52:11.289 --> 00:52:21.398 line:72%
<c.S2>민주노총 금속노조도 각 사업장에서 4시간 이상 파업을 진행하고 전국 돌봄노동조합은 오늘을 하루 멈춤의 날로 정해 업무를 중단합니다.</c>

607
00:53:00.699 --> 00:53:05.250 line:72%
<c.S2>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에 선호 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.</c>

608
00:53:05.719 --> 00:53:11.750 line:72%
<c.S2>당권 주자들의 설전도 거칠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포함한 정치권 이슈 오늘도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.</c>

609
00:53:11.840 --> 00:53:16.710 line:72%
<c.S2>오늘은 복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오셨습니다.</c>

610
00:53:16.800 --> 00:53:17.349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</c>

611
00:53:17.599 --> 00:53:18.349 line:72%
<c.S4>예 안녕하세요.</c>

612
00:53:19.307 --> 00:53:22.617 line:72%
<c.S2>민주당이 말씀드린 대로 8월에 있을 당 대표</c>

613
00:53:23.690 --> 00:53:26.239 line:72%
<c.S2>경선에서 선호 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</c>

614
00:53:26.449 --> 00:53:32.559 line:72%
<c.S2>사실은 이 도입과 관련해서 워낙 여러 가지 목소리가 있었고 어제 또 이성윤 최고위원도 사퇴를</c>

615
00:53:33.268 --> 00:53:41.898 line:72%
<c.S2>했고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당내 계파 갈등도 많이 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을 좀 어떻게 지켜보셨는지 먼저 좀 여쭤보겠습니다.</c>

616
00:53:42.925 --> 00:53:49.474 line:72%
<c.S1>선후 투표라고 하는 것은 결선투표까지 가는 어떤 과정의 불편함도 해소하고 그리고</c>

617
00:53:50.585 --> 00:53:56.295 line:72%
<c.S1>사표를 최대한 방지한다라는 목적으로 진작부터 저희 민주당에서는 선후 투표를</c>

618
00:53:57.465 --> 00:54:01.815 line:72%
<c.S1>활발하게 도입해야 한다라고 하고 이미 도입했던 사례들도 있었습니다.</c>

619
00:54:02.280 --> 00:54:11.630 line:72%
<c.S1>그리고 지난번 당 대표 선거에서도 선호 투표 실시하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후보가 2명밖에 안 나오니까 그 의미가 없어졌는데</c>

620
00:54:12.505 --> 00:54:20.614 line:72%
<c.S1>이번에 선후투표 결정을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에서 하고 그것에 대해서 갑자기 특정 후보 측에서</c>

621
00:54:21.139 --> 00:54:25.168 line:72%
<c.S1>이건 당원당계 위반 아니냐라는 문제 제기를 했어요.</c>

622
00:54:26.378 --> 00:54:26.849 line:72%
<c.S1>그렇다면</c>

623
00:54:27.744 --> 00:54:35.934 line:72%
<c.S1>그 부분에 대해서 당원당규에 대해서 손 보자라고 하면 될 텐데 이것을 반대한다라고 하는 것은 그 투표 자체가 본인들에게 불리한</c>

624
00:54:35.945 --> 00:54:39.014 line:72%
<c.S1>것 아니냐라는 생각들을 했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.</c>

625
00:54:39.144 --> 00:54:41.215 line:72%
<c.S1>하지만 그건 바람직하지 못하죠.</c>

626
00:54:41.860 --> 00:54:50.250 line:72%
<c.S1>이미 선후 투표라고 하는 것은 우리 당교상에도 명확하게 표기가 되어 있고 다만 결선투표에 선후투표를 한다라는 것이</c>

627
00:54:51.014 --> 00:54:57.565 line:72%
<c.S1>명시가 안 되어 있을 뿐이지 해석상으로는 아무 문제 없게 다 될 수 있는 부분인데 그렇기 때문에 어제</c>

628
00:54:58.260 --> 00:55:07.449 line:72%
<c.S1>당무위원회까지 열어서 선호 투표를 도입하는 형태로 저희 당규를 수정했었는데요 매번 전당대회 때마다</c>

629
00:55:08.855 --> 00:55:12.485 line:72%
<c.S1>경쟁이 갈등으로 비춰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630
00:55:12.855 --> 00:55:13.885 line:72%
<c.S1>하지만 이번에는</c>

631
00:55:14.739 --> 00:55:24.730 line:72%
<c.S1>청년 최고위원의 주장도 있었지만 그런 것들이 특정 당 대표 후보 측에서 선수가 준비가 덜 됐다 이런 이유로 해서 도입하지 말자</c>

632
00:55:25.675 --> 00:55:34.264 line:72%
<c.S1>이런 결론이 나왔다는 말도 들리는데 자신의 유불리로 당의 미래를 판단한다라는 것은</c>

633
00:55:34.824 --> 00:55:36.014 line:72%
<c.S1>바람직하지 않습니다.</c>

634
00:55:36.344 --> 00:55:38.215 line:72%
<c.S1>우리 당원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.</c>

635
00:55:38.864 --> 00:55:49.454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저는 청년 최고위원 도입이 이번에 제도적으로 불발되었지만 각 후보들 서로 앞다투어서 지명직이든지 혹은 지명직이지만</c>

636
00:55:49.583 --> 00:55:49.934 line:72%
<c.S1>사실상</c>

637
00:55:50.550 --> 00:55:58.699 line:72%
<c.S1>선출직 못지않은 권위와 과정을 거쳐서 임명하겠다는 대표 후보자들의 주장이 나오고 있으니까</c>

638
00:55:59.409 --> 00:56:04.000 line:72%
<c.S1>비록 무산됐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합니다.</c>

639
00:56:04.389 --> 00:56:04.98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640
00:56:05.190 --> 00:56:11.300 line:72%
<c.S2>민주당에서 오늘 또 조금 전에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이 목소리도 함께 들어보시고 대담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</c>

641
00:56:11.309 --> 00:56:11.820 line:72%
<c.S2>함께 보시죠.</c>

642
00:56:15.019 --> 00:56:19.289 line:72%
<c.S5>비공개 최고 위해서 의결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.</c>

643
00:56:22.019 --> 00:56:22.969 line:72%
<c.S5>의결 안건은</c>

644
00:56:24.085 --> 00:56:31.954 line:72%
<c.S5>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방법을 의결해서 당무위에 안건을 부의하기로 했습니다.</c>

645
00:56:33.599 --> 00:56:40.429 line:72%
<c.S5>주요 내용을 몇 가지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선거권과 비선거권 규정이 있고요.</c>

646
00:56:41.079 --> 00:56:42.550 line:72%
<c.S5>두 번째는 당 대표</c>

647
00:56:43.594 --> 00:56:50.985 line:72%
<c.S5>최고위원 예비경선 관련해서 기준이 있는데 후보자 등록 신청은</c>

648
00:56:52.030 --> 00:56:56.980 line:72%
<c.S5>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이 되고 예비경선일은</c>

649
00:56:57.949 --> 00:57:02.059 line:72%
<c.S5>7월 21일 화요일부터 시작이 됩니다.</c>

650
00:57:03.230 --> 00:57:05.099 line:72%
<c.S5>예비경선 당선인 수는</c>

651
00:57:06.139 --> 00:57:11.809 line:72%
<c.S5>당 대표 후보자 3명 최고위원 후보자 8명입니다.</c>

652
00:57:16.010 --> 00:57:20.760 line:72%
<c.S5>세 번째 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 및 투표 방법입니다.</c>

653
00:57:26.150 --> 00:57:30.739 line:72%
<c.S5>전략지역 대의원 및 권리당원 가중치 비율을 협의했는데요.</c>

654
00:57:31.389 --> 00:57:35.260 line:72%
<c.S5>대구 경북 경남 지역 전국 당원 대의</c>

655
00:57:36.094 --> 00:57:43.485 line:72%
<c.S5>대회 대의원 및 권리당원의 유효 투표 결과의 5% 가중치를 부여한다.</c>

656
00:57:46.130 --> 00:57:48.039 line:72%
<c.S5>본 경선에만 해당이 됩니다.</c>

657
00:57:49.849 --> 00:57:54.360 line:72%
<c.S5>또 이번 관련해서는 이번 전당대회에 한해서만</c>

658
00:57:55.179 --> 00:58:02.889 line:72%
<c.S5>효력을 가지고 전략 지역의 구체적인 규정은 전준위 당원당규 분과위에서 정하는 것으로 의결을 받습니다.</c>

659
00:58:05.869 --> 00:58:09.260 line:72%
<c.S5>경선 방식은 수뇌 경선을 합니다.</c>

660
00:58:14.449 --> 00:58:19.639 line:72%
<c.S5>당 대표 당선자 결정 방식은 선호 투표로 진행합니다.</c>

661
00:58:22.699 --> 00:58:28.929 line:72%
<c.S5>어제 어제 비공개 최고위 때 청년 최고위 관련해서 부결이 됐는데요.</c>

662
00:58:29.179 --> 00:58:34.210 line:72%
<c.S5>어제 전준위에서 부대 의견을 달았습니다.</c>

663
00:58:34.699 --> 00:58:35.530 line:72%
<c.S5>그대로 읽어드리면</c>

664
00:58:36.664 --> 00:58:42.773 line:72%
<c.S5>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부는 당선 즉시 지명직 최고위원</c>

665
00:58:43.989 --> 00:58:47.298 line:72%
<c.S5>1인을 청년 최고위원으로 선출할 것과</c>

666
00:58:48.735 --> 00:58:59.885 line:72%
<c.S5>당원당규 개정 등을 통해 청년 최고위원제를 제도화할 것을 권고함이라고 어제 전준위 회의에서 부대 의견이 달렸습니다.</c>

667
00:59:00.945 --> 00:59:04.974 line:72%
<c.S5>이상 오늘 비공개 최고위 때 의결된 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.</c>

668
00:59:05.065 --> 00:59:06.255 line:72%
<c.S5>질의 응답 받도록 하겠습니다.</c>

669
00:59:07.304 --> 00:59:15.614 line:72%
<c.S2>오늘 오전에 있었던 민주당 브리핑까지 함께 보셨는데 이제 그러면 경선 룰과 관련된 당내 여러 목소리들은 좀 사그라들 것 같으세요?</c>

670
00:59:15.913 --> 00:59:24.742 line:72%
<c.S4>그렇죠 전준위에서 저렇게 룰 세팅을 마무리하고 당무위원회에 저 내용이 보고되면 의결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</c>

671
00:59:26.230 --> 00:59:30.380 line:72%
<c.S4>선거 룰 관련해서 더 이상 논란과 논쟁은 가져갈 수가 없죠.</c>

672
00:59:30.389 --> 00:59:31.980 line:72%
<c.S4>어제 또 정청내 당 대표</c>

673
00:59:32.688 --> 00:59:39.958 line:72%
<c.S4>선호 투표제를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자신은 쿨하게 수용하겠다고 했고 그렇지만 거기에 사족을 달았죠.</c>

674
00:59:40.168 --> 00:59:41.079 line:72%
<c.S4>앞으로 이게</c>

675
00:59:41.929 --> 00:59:45.838 line:72%
<c.S4>또 논란이 있고 또 법적인 판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.</c>

676
00:59:45.929 --> 00:59:48.838 line:72%
<c.S4>그런 사정은 다뤘지만 일단은 수용을 한 겁니다.</c>

677
00:59:49.309 --> 00:59:56.259 line:72%
<c.S4>그렇지만 이성윤 최고위원이 저런 특히 선호 투표자 채택을 하니까 즉각</c>

678
00:59:57.318 --> 01:00:02.869 line:72%
<c.S4>뛰쳐나와서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는 그런 문제도 생겼고</c>

679
01:00:03.494 --> 01:00:14.284 line:72%
<c.S4>또 사실상 국민의 힘에 있는 청년 최고위원 선출 제도를 왜 민주정당인 민주진보 정당이라고 일컬어지는 민주당에서는 저 도입을 왜</c>

680
01:00:14.375 --> 01:00:14.965 line:72%
<c.S4>안 했는지</c>

681
01:00:15.614 --> 01:00:21.364 line:72%
<c.S4>저 부분에 대해서는 송영길 후보가 지금 강력하게 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고</c>

682
01:00:21.969 --> 01:00:28.518 line:72%
<c.S4>자신 같은 경우는 앞으로 당 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을 2명을 청년 몫으로 주겠다.</c>

683
01:00:28.608 --> 01:00:31.159 line:72%
<c.S4>이렇게 장담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?</c>

684
01:00:31.608 --> 01:00:33.278 line:72%
<c.S4>조금 전에 전준위에서도</c>

685
01:00:34.188 --> 01:00:40.778 line:72%
<c.S4>누가 되든 간에 한 명은 청년 최고위원목으로 제 지명직으로 해라 이런 결정을 한 거고</c>

686
01:00:41.980 --> 01:00:51.650 line:72%
<c.S4>선호투표제가 도입됨으로써 사실상 당의 특정 강성 지지층의 표심에 의존하는 그런 정치의 후보 입장에서는</c>

687
01:00:52.449 --> 01:00:55.918 line:72%
<c.S4>약간 좀 저는 유리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.</c>

688
01:00:56.128 --> 01:00:56.278 line:72%
<c.S4>대려</c>

689
01:00:58.273 --> 01:01:01.664 line:72%
<c.S4>중도 실용주의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는 김민석이나</c>

690
01:01:02.199 --> 01:01:12.670 line:72%
<c.S4>또 송영길 후보가 연대를 할 수 있고 또 표 분산 억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그런 정무적 유불리가 얽혀 있기 때문에 이게</c>

691
01:01:13.300 --> 01:01:17.889 line:72%
<c.S4>그동안 충돌이 발생한 부분인데 일단 전준위는 선거 투표제를 도입했죠.</c>

692
01:01:18.498 --> 01:01:26.969 line:72%
<c.S4>하여튼 결국은 선후 투표제가 도입되더라도 본인이 원치 않는 후보라 하더라도 2등 3등을 써야 하니까</c>

693
01:01:27.960 --> 01:01:30.510 line:72%
<c.S4>저 부분의 선택권에 대해서 또 침해다.</c>

694
01:01:30.519 --> 01:01:32.230 line:72%
<c.S4>이런 논란도 있을 수 있는 것이고</c>

695
01:01:33.019 --> 01:01:39.929 line:72%
<c.S4>뭐 그렇지만 민주당 내에서 정한 룰이니까 저걸 가지고 외부나 밖에서 더 이상 평가하는 건 의미 없다고 합니다.</c>

696
01:01:39.940 --> 01:01:42.329 line:72%
<c.S4>저도 이 시간 이후로는 평가 안 하겠습니다.</c>

697
01:01:42.849 --> 01:01:43.36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698
01:01:43.360 --> 01:01:44.639 line:72%
<c.S2>그럼 이거 좀 여쭤볼게요.</c>

699
01:01:44.650 --> 01:01:51.159 line:72%
<c.S2>지금 청년 최고위원회 도입이 어제 왜 부결됐는지에 대해서 좀 의아하다 하셨는데 그거는 어떻게 저희가 보면 될까요?</c>

700
01:01:54.579 --> 01:02:00.210 line:72%
<c.S1>아마도 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각 당 대표 후보별로</c>

701
01:02:01.474 --> 01:02:03.224 line:72%
<c.S1>유불리를 따지지 않았나 싶습니다.</c>

702
01:02:03.394 --> 01:02:05.945 line:72%
<c.S1>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가 일종의</c>

703
01:02:07.119 --> 01:02:09.909 line:72%
<c.S1>짝짓기 형태로 진행이 되는 경향들이 많습니다.</c>

704
01:02:10.318 --> 01:02:14.509 line:72%
<c.S1>여성 최고위원 혹은 청년 최고위원 또 일반 최고위원들 해서</c>

705
01:02:15.110 --> 01:02:21.780 line:72%
<c.S1>당 대표와 같이 해서 당 대표 1번 찍으면 최고위원은 2번 4번 같이 가자 이런 형태로 하는데</c>

706
01:02:22.934 --> 01:02:24.844 line:72%
<c.S1>준비가 좀 안 됐다.</c>

707
01:02:25.054 --> 01:02:27.764 line:72%
<c.S1>특정 후보 쪽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들려서</c>

708
01:02:28.673 --> 01:02:30.143 line:72%
<c.S1>그러면 지금 준비하면 되죠.</c>

709
01:02:30.153 --> 01:02:39.784 line:72%
<c.S1>지금 준비돼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 그런 부분을 보면 기왕에 이제 청년 위원장이 있고 청년 위원장에게 많은 권한도 주고</c>

710
01:02:40.034 --> 01:02:41.744 line:72%
<c.S1>당에서 예산도 많이 주고 있어요.</c>

711
01:02:42.239 --> 01:02:51.949 line:72%
<c.S1>그러하기 때문에 굳이 청년 최고위원회가 최고위원이 필요하냐라는 주장 또한 뭐 사실상 설득력 있게 전달은 되어 있었습니다마는 청년</c>

712
01:02:52.039 --> 01:02:52.789 line:72%
<c.S1>위원장도 두고</c>

713
01:02:53.105 --> 01:03:00.494 line:72%
<c.S1>또 청년위원장이 한 부분의 장이 아니라 또 청년을 대표한 당의 최고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이런 것 보면</c>

714
01:03:01.119 --> 01:03:07.989 line:72%
<c.S1>현재 민주당의 젊은이로부터의 지지율이 예전만 못하다 라는 걱정을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</c>

715
01:03:08.594 --> 01:03:16.065 line:72%
<c.S1>다양한 어떤 해결책들 중의 하나일 텐데 그거를 지금 당장의 샘법으로 해서 부결됐다라고 하는 부분은</c>

716
01:03:16.824 --> 01:03:18.414 line:72%
<c.S1>정말 좀 부끄럽고 많이 아쉽</c>

717
01:03:19.231 --> 01:03:19.942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718
01:03:20.351 --> 01:03:23.581 line:72%
<c.S2>당권 주자들의 설전은 지금은 또 어떤 모습일까요?</c>

719
01:03:23.592 --> 01:03:25.021 line:72%
<c.S2>이 모습도 함께 들어보실까요?</c>

720
01:03:30.269 --> 01:03:35.73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이 누군가 저는 정청례라고 생각합니다.</c>

721
01:03:35.750 --> 01:03:42.860 line:72%
<c.S2>우리 전통 지지층을 분열시키는 그런 것이 주류가 되면 안 되겠다.</c>

722
01:03:43.824 --> 01:03:50.855 line:72%
<c.S4>상대방이 좋아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는데 혼자 이재명을 몇 번 외친다고 그게 무슨 명청 대전이 없어집니까?</c>

723
01:03:51.184 --> 01:03:52.295 line:72%
<c.S4>그걸 스토커라고 그럽니다.</c>

724
01:03:52.304 --> 01:03:52.534 line:72%
<c.S4>스토커.</c>

725
01:03:53.570 --> 01:04:01.000 line:72%
<c.S1>지난 1년 간의 문제가 결국 당정 관계가 잘 안 된 것은 정확하게는 당 대표의 자기 정치 때문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.</c>

726
01:04:01.010 --> 01:04:02.559 line:72%
<c.S1>지금 누가 대선에 관심이 있습니까?</c>

727
01:04:05.550 --> 01:04:08.019 line:72%
<c.S2>여러 발언들 지금 쭉 들어보셨는데요.</c>

728
01:04:08.309 --> 01:04:13.820 line:72%
<c.S2>이게 다른 전당대회랑 비교했을 때 좀 특별히 이전과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까?</c>

729
01:04:14.001 --> 01:04:14.630 line:72%
<c.S4>말이 다르죠.</c>

730
01:04:14.840 --> 01:04:24.791 line:72%
<c.S4>어떤 그러니까 지금 8월 17일 민주당 전당대회는 후보 간 그러니까 정청의 송영길 김민석 간의 프레임이 만들어지고 또 경쟁력을</c>

731
01:04:24.880 --> 01:04:26.110 line:72%
<c.S4>확보해야 하는 부분인데</c>

732
01:04:26.719 --> 01:04:35.188 line:72%
<c.S4>지금 정청의 당 대표는 끊임없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뒷받침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할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그러는데</c>

733
01:04:35.460 --> 01:04:42.130 line:72%
<c.S4>그런데 당사자인 이재명 대통령은 무슨 소리야 나는 당신 지난 1년 동안 해 보니까 아주 불편했어.</c>

734
01:04:42.539 --> 01:04:47.889 line:72%
<c.S4>그게 지난번 유럽 순방 전에 공항에 그냥 나오지도 말라.</c>

735
01:04:48.480 --> 01:04:52.230 line:72%
<c.S4>그렇게 해서 일정 부분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분명히 한 거거든요.</c>

736
01:04:52.798 --> 01:04:59.028 line:72%
<c.S4>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에 당 대표는 왜 끊임없이 자신의 경쟁력으로 그냥 이번에 당 대표</c>

737
01:04:59.679 --> 01:05:10.588 line:72%
<c.S4>될 각오를 가져야지 끊임없이 그냥 이재명 대통령하고 의리 지키겠다 성공시킬 사람은 자기밖에 그러니까 송영길 대표가 한 후보가</c>

738
01:05:11.168 --> 01:05:20.719 line:72%
<c.S4>아니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는데 혼자 이재명만 열심히 외치면 그건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걸 스토크라고 그러지 않느냐</c>

739
01:05:20.929 --> 01:05:24.119 line:72%
<c.S4>아주 그냥 맨 전에 그 직객을 해버린 부분이에요.</c>

740
01:05:24.835 --> 01:05:30.144 line:72%
<c.S4>저는 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 특히 민주당 전당대회 같은 경우는</c>

741
01:05:31.105 --> 01:05:36.494 line:72%
<c.S4>정책의 당 대표는 송영길 김민석 당신들은 나하고 싸우는 상대가 아니야.</c>

742
01:05:36.824 --> 01:05:39.375 line:72%
<c.S4>나는 말은 저렇게 하면서도</c>

743
01:05:40.295 --> 01:05:47.965 line:72%
<c.S4>내용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하고의 사실상 싸우는 어떤 그런 프레임 구도를 잡고 있는 거예요.</c>

744
01:05:48.215 --> 01:05:49.324 line:72%
<c.S4>저는 그런 측면에서</c>

745
01:05:50.798 --> 01:05:59.188 line:72%
<c.S4>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번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게 서남권 반도체 중심 광주에 만약 반도체를 신속하게</c>

746
01:06:01.175 --> 01:06:06.605 line:72%
<c.S4>설립을 해 나가는데 그러면 지금 전기 공급 문제라든지 용수 공급 이런 것들</c>

747
01:06:07.195 --> 01:06:15.505 line:72%
<c.S4>그럼 전력도 지금 현재 원전 지어서 빨리 공급하는 그 안정적인 공급책을 가져야 되는데 이거는 민주당이 데모스를 좀 빼줘야</c>

748
01:06:16.315 --> 01:06:20.465 line:72%
<c.S4>그 문재인 대통령 때부터 탈원전 정책을 대 모습을 박아놨잖아요.</c>

749
01:06:20.994 --> 01:06:27.105 line:72%
<c.S4>중도 실용주의 이재명 정부는 그걸 빼내려고 하는데 정책 내는 그게 쉽게 동의를 안 할 거다.</c>

750
01:06:27.815 --> 01:06:30.284 line:72%
<c.S4>그런 것 이번에 또 보안 수사권 폐지 문제도</c>

751
01:06:31.914 --> 01:06:37.304 line:72%
<c.S4>검찰을 해체하지만은 경찰 수사권이 정말 국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</c>

752
01:06:38.329 --> 01:06:46.639 line:72%
<c.S4>특히 성폭력 위생 그런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어떤 수사 미비 부실로 인해서 국민적 피해가 안 되게끔</c>

753
01:06:47.389 --> 01:06:55.219 line:72%
<c.S4>최소한의 제한적인 어떤 보안 수사권이라도 좀 남기자는 그 대통령의 바람을 쪽쪽 거듭 찬 사람이 바로 정청내 당 대표예요.</c>

754
01:06:56.048 --> 01:07:04.918 line:72%
<c.S4>그렇다고 이 양반은 왜 굳이 그냥 이재명 대통령하고 손발을 맞춰서 집권 2년 차부터 더 잘하겠다고 그러지 밖에 있는 우리가 이해가</c>

755
01:07:04.929 --> 01:07:05.838 line:72%
<c.S4>안 되는 거예요 이거는</c>

756
01:07:07.014 --> 01:07:15.563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차라리 그냥 김민석이나 송영길처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받침을 위해서 탈원전 정책도 데모도 뽑아내고</c>

757
01:07:16.099 --> 01:07:24.849 line:72%
<c.S4>그리고 MB 4대강 물 자원 이익을 위해서 건설한 보 해체 이 부분도 앞으로 더 이상 이 문제 문제 제기하지 않겠다.</c>

758
01:07:25.429 --> 01:07:29.378 line:72%
<c.S4>그리고 노동 개혁이 이루어져야만이 노동시장 유연화가 돼야</c>

759
01:07:29.954 --> 01:07:36.184 line:72%
<c.S4>이런 여러 가지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으니까 이걸 뒷받침하겠다 이렇게 나가야 하는 것이지.</c>

760
01:07:36.588 --> 01:07:41.898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저는 그런 측면에서 정청대 후보가 지금 앞뒤가 안 맞아요.</c>

761
01:07:41.989 --> 01:07:42.259 line:72%
<c.S4>그리고</c>

762
01:07:43.010 --> 01:07:50.559 line:72%
<c.S4>출마 선언을 하면서 아니 앞으로 4년 남은 차기 대권 후보 누가 본인 보고 지금 대선 후보로 출마해라 그랬냐고</c>

763
01:07:51.268 --> 01:07:56.498 line:72%
<c.S4>그걸 출마 안 한다고 그러고 배수의 진을 치는 것처럼 이런 것들은 좀 안 맞아요.</c>

764
01:07:57.920 --> 01:07:58.42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765
01:07:59.250 --> 01:08:08.880 line:72%
<c.S2>지금 사실 내용 얘기하셔서 그런데 이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이번에 비전이라든가 내용이라든가 정책 이런 부분이 사실 많이 안 보인다는</c>

766
01:08:08.969 --> 01:08:11.119 line:72%
<c.S2>지적도 있던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?</c>

767
01:08:13.829 --> 01:08:20.020 line:72%
<c.S1>지나친 경쟁만 부각되는 것이 좀 안타까운데 정책들에 대한 비전 발표를 하고 있어요.</c>

768
01:08:20.189 --> 01:08:22.380 line:72%
<c.S1>예를 들어서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는</c>

769
01:08:23.069 --> 01:08:31.859 line:72%
<c.S1>총리 그만두고 나오면서 곧바로 출마 선언하고 맨 첫 번째로 지방주도 성장과 3대 매각 프로젝트를 어떻게 성공할 것이냐</c>

770
01:08:32.470 --> 01:08:37.899 line:72%
<c.S1>이런 거 그다음에 두 번째로 어떻게 청년 정당으로 우리가 거듭날 것이냐 이런 주요한</c>

771
01:08:38.579 --> 01:08:46.010 line:72%
<c.S1>국가의 과제들을 한 네 가지 정도로 해서 개혁 과제 정책 과제 이렇게 해서 발표들을 하고 있으니까요.</c>

772
01:08:46.180 --> 01:08:47.489 line:72%
<c.S1>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</c>

773
01:08:48.248 --> 01:08:52.479 line:72%
<c.S1>지금의 갈등 양상이 걷어지고 나면 가려진 측면이 있다는 말씀이시군요.</c>

774
01:08:52.889 --> 01:08:58.998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발표했던 각 후보들의 정책적인 경쟁들도 본격화되지 않을까 싶고</c>

775
01:08:59.819 --> 01:09:11.890 line:72%
<c.S1>특히 민주당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은 늘 청년 정당 그리고 청년의 생각을 담아왔던 민주당인데 지금 과거 과거에 비해서 청년들의 관심을</c>

776
01:09:11.939 --> 01:09:13.210 line:72%
<c.S1>덜 받고 있다는 부분을</c>

777
01:09:13.708 --> 01:09:20.618 line:72%
<c.S1>굉장히 아프게 받아들이면서 차기 당 대표의 첫 번째 과제가 바로 민주당의 청년 정신을 되찾는</c>

778
01:09:21.663 --> 01:09:26.373 line:72%
<c.S1>청년들의 지지를 다시 되찾는 것 저는 그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</c>

779
01:09:27.350 --> 01:09:34.500 line:72%
<c.S1>각 당 대표 후보별로 그 부분에 대한 정책적 또 혹은 어 다른 대안들에 대해서 활발하게</c>

780
01:09:35.109 --> 01:09:36.578 line:72%
<c.S1>제시하지 않을까 싶고요.</c>

781
01:09:36.748 --> 01:09:43.578 line:72%
<c.S1>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 청년들이 아 그래도 민주당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구나 라고</c>

782
01:09:44.755 --> 01:09:48.864 line:72%
<c.S1>관심을 갖고 볼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</c>

783
01:09:49.168 --> 01:09:49.918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784
01:09:50.448 --> 01:09:52.519 line:72%
<c.S2>다음 주제도 좀 짚어보겠습니다.</c>

785
01:09:52.929 --> 01:09:57.359 line:72%
<c.S2>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제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을 했고요.</c>

786
01:09:58.329 --> 01:10:02.760 line:72%
<c.S2>부동산 관련 공개 발언을 시도했습니다마는 불발에 그쳤습니다.</c>

787
01:10:02.770 --> 01:10:03.920 line:72%
<c.S2>그 모습 함께 보시죠.</c>

788
01:10:06.859 --> 01:10:09.810 line:72%
<c.S1>총리님 저 서울시장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?</c>

789
01:10:09.983 --> 01:10:14.653 line:72%
<c.S2>지금 이 건은 그냥 국민 대토론회가 있으니까요 그냥 요 건으로 넘기면 좋겠습니다.</c>

790
01:10:15.670 --> 01:10:23.779 line:72%
<c.S1>국무회의에서 꼭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그동안 서울시의 주택 행정 관련해서</c>

791
01:10:24.136 --> 01:10:25.725 line:72%
<c.S4>네 그 얘기는 나중에 하시죠.</c>

792
01:10:28.979 --> 01:10:34.809 line:72%
<c.S2>지금 보신 것처럼 오세훈 시장이 발언을 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이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는데</c>

793
01:10:35.378 --> 01:10:39.088 line:72%
<c.S2>국민의힘에서는 이거 1천만 서울시민에 대한 입틀막이다.</c>

794
01:10:39.139 --> 01:10:40.529 line:72%
<c.S2>이렇게 또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.</c>

795
01:10:40.529 --> 01:10:45.088 line:72%
<c.S2>이게 발언 기회라는 게 어떻게 하면 얻어지고 어제 상황은 또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 건가요?</c>

796
01:10:45.954 --> 01:10:51.944 line:72%
<c.S1>어 서울시장 그리고 전남 광주 특별시장 같은 경우는 배석자입니다.</c>

797
01:10:52.515 --> 01:10:54.944 line:72%
<c.S1>배석자는 발언은</c>

798
01:10:56.180 --> 01:11:00.010 line:72%
<c.S1>기회를 주면 발언을 할 수 있는데 의결권이나 이런 것들은 없는 것이고요.</c>

799
01:11:00.140 --> 01:11:08.409 line:72%
<c.S1>그런데 어제는 새롭게 오셨으니까 인사를 하시라라는 자리였었고 그렇기 때문에 통상적인 인사를 하면 되는데</c>

800
01:11:09.064 --> 01:11:15.215 line:72%
<c.S1>저기에서 이제 부동산 정책 부분에 대한 말씀을 하시려고 했던 것 아닙니까?</c>

801
01:11:17.439 --> 01:11:19.670 line:72%
<c.S1>국무회의는 안건이 있습니다.</c>

802
01:11:19.720 --> 01:11:25.550 line:72%
<c.S1>그 안건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되는데 안건과 다른 말씀을 하시면</c>

803
01:11:26.454 --> 01:11:31.604 line:72%
<c.S1>워낙 중요한 주제이고 무거운 주제이기 때문에 어제 국토부 장관 중심으로</c>

804
01:11:32.295 --> 01:11:41.125 line:72%
<c.S1>시민과의 대화를 했고 또 대통령께서도 저 부분을 중심으로 해서 토론을 국민 토론을 준비하고 있는데 굳이 저 자리에서 저 말씀을</c>

805
01:11:41.175 --> 01:11:41.765 line:72%
<c.S1>하시는 것은</c>

806
01:11:42.984 --> 01:11:45.975 line:72%
<c.S1>tpo에 맞지 않는다 라는 말씀이에요.</c>

807
01:11:46.664 --> 01:11:53.494 line:72%
<c.S1>엉뚱한 안건이 있는데 엉뚱한 말씀을 하시면 공연의 시간만 길어지고 회의만 산만해지고 그러는 거 아니겠습니까?</c>

808
01:11:53.505 --> 01:11:53.854 line:72%
<c.S1>그래서</c>

809
01:11:54.319 --> 01:12:00.668 line:72%
<c.S1>서류를 준비해 왔으면 그것을 전달하면 우리가 검토해 보겠다라고 답변한 것이고 회의 진행상</c>

810
01:12:01.613 --> 01:12:09.764 line:72%
<c.S1>일반적인 회의에서도 저렇게 안건과 다른 말씀을 하시면 그 말씀은 다음에 하시죠라고 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.</c>

811
01:12:09.774 --> 01:12:11.283 line:72%
<c.S1>그런데 국무회의에서</c>

812
01:12:12.465 --> 01:12:15.015 line:72%
<c.S1>서울시장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매번</c>

813
01:12:15.819 --> 01:12:24.689 line:72%
<c.S1>현재 우리 부동산 문제 주택 문제가 큰 걱정이다라고 하는 것은 온 국민이 다 아는데 그걸 가지고 계속 부각시켜내면서 그 말만 하려고</c>

814
01:12:24.859 --> 01:12:26.448 line:72%
<c.S1>들면 국무회의가 제대로</c>

815
01:12:27.345 --> 01:12:28.375 line:72%
<c.S1>진행이 되겠습니까?</c>

816
01:12:28.585 --> 01:12:33.295 line:72%
<c.S1>그래서 그 부분의 주장을 막은 것이 아니고 국무회의에</c>

817
01:12:34.144 --> 01:12:41.734 line:72%
<c.S1>본연의 어떤 역할 그 안건에 충실하기 위한 회의 진행 과정을 가지고 입을 막았다라고 하는 것은 저는 좀 과한</c>

818
01:12:42.725 --> 01:12:44.914 line:72%
<c.S1>과한 어떤 그 도전 같습니다.</c>

819
01:12:45.179 --> 01:12:46.328 line:72%
<c.S2>예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?</c>

820
01:12:46.869 --> 01:12:51.42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이게 원래 야당 되고</c>

821
01:12:53.493 --> 01:12:58.963 line:72%
<c.S4>집권 세력이 되지 못하면 찬밥 되고 서로 받는 거 그건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에요.</c>

822
01:12:59.014 --> 01:12:59.363 line:72%
<c.S4>그렇지만</c>

823
01:13:00.479 --> 01:13:06.310 line:72%
<c.S4>1천만 시민을 대표해서 당연직 국무위원으로 참여한 서울시장이 특히</c>

824
01:13:07.239 --> 01:13:11.029 line:72%
<c.S4>작년 하반기부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그 SNS를 통해서</c>

825
01:13:11.680 --> 01:13:17.069 line:72%
<c.S4>서울의 부동산 안정을 집값을 잡기 위한 그 얼마나 많은 내용을 쏟아냈습니까?</c>

826
01:13:17.199 --> 01:13:23.869 line:72%
<c.S4>올 상반기까지 그런 측면에서 지방선거에서 이렇게 연임된 야당 소속 서울시장이</c>

827
01:13:24.618 --> 01:13:33.969 line:72%
<c.S4>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서 부동산 정책 건의를 이렇게 하는 그런 정중하고도 예의 갖춘 그런 요청에도 불구하고</c>

828
01:13:35.274 --> 01:13:42.864 line:72%
<c.S4>그걸 구두 보고 하라고 이렇게 잘라버리고 또 나중에는 그냥 그건 다음에 하자고 그러고 또 잘라버리고</c>

829
01:13:43.750 --> 01:13:53.979 line:72%
<c.S4>저는 특히 한승수 총리 같은 경우 총리 된 지 지금 며칠 됐습니까 서울시장 저렇게 맨전에서 면박 주는 게 저게 총리로서 영을 세우는</c>

830
01:13:53.989 --> 01:13:55.460 line:72%
<c.S4>어떤 그런 행동은 아니에요</c>

831
01:13:56.384 --> 01:14:03.974 line:72%
<c.S4>짧게나마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건의를 통해서 서울시의 집값 안정이</c>

832
01:14:04.649 --> 01:14:08.599 line:72%
<c.S4>대한민국의 부동산을 또 안정화시키는 그런 정부의 정책으로서도 얼마나</c>

833
01:14:09.149 --> 01:14:15.298 line:72%
<c.S4>중요한 부분이니까 나중에 국토교통부 장관 주간의 여러 가지 토론이나 그런 걸 다루면서</c>

834
01:14:15.989 --> 01:14:23.380 line:72%
<c.S4>서울시의 마창 부동산 대책 부동산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시장은 어떤 형태로도 발언할 기회를 갖다가</c>

835
01:14:24.159 --> 01:14:29.989 line:72%
<c.S4>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하려고 그런걸 제어하고 중단시켰다는 것 그건 맞지 않아요.</c>

836
01:14:30.000 --> 01:14:32.430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또 그 이후에 뭡니까</c>

837
01:14:33.170 --> 01:14:42.840 line:72%
<c.S4>정부는 대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 특히 지지층 위주의 어떤 댓글이라든지 실시간 설문조사를 실시했잖아요.</c>

838
01:14:42.890 --> 01:14:43.239 line:72%
<c.S4>그러니까</c>

839
01:14:44.720 --> 01:14:52.949 line:72%
<c.S4>집 한 채를 가지고 있더라도 최고가 집을 가진 사람들한테 세금을 부과하는 게 맞냐 안 맞냐 그걸 1번 2번 그런 식으로 답을 구했잖아요.</c>

840
01:14:53.699 --> 01:15:02.729 line:72%
<c.S4>이런 답정녀 식의 여론 그런 수렴을 하면서 1천만 서울시민에 대한 입틀막은 이루어지는 것은 이건 당연히</c>

841
01:15:04.175 --> 01:15:09.925 line:72%
<c.S4>오늘 아침 조간 언론에서도 많은 비판에 사설과 칼럼이 실렸잖아요.</c>

842
01:15:10.534 --> 01:15:12.324 line:72%
<c.S4>이렇게 해서는 안 되거든요 이런 거는</c>

843
01:15:13.224 --> 01:15:13.854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844
01:15:14.024 --> 01:15:18.373 line:72%
<c.S2>마지막 주제는 두 분께 각 당의 상황으로 좀 여쭤보도록 할게요.</c>

845
01:15:18.743 --> 01:15:23.894 line:72%
<c.S2>보안 수사권과 관련해서 일단 어제 민주당에서는 의총을 열었습니다.</c>

846
01:15:24.279 --> 01:15:28.868 line:72%
<c.S2>일단 민주당 내에서 지금 보안 수사권 일부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도 발의가 된 상태이고</c>

847
01:15:29.319 --> 01:15:37.908 line:72%
<c.S2>어제도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하던데 글쎄요 지금 당 내에서 지금 어떤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저희가 보면 되는지 이게</c>

848
01:15:38.118 --> 01:15:40.509 line:72%
<c.S2>절충안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인 건지 어떻게 보고 계세요?</c>

849
01:15:41.199 --> 01:15:47.630 line:72%
<c.S1>어 노무현 대통령 시대부터 시작해서 시작된 검찰 개혁이 계속해서 좌초되고 좌초되고</c>

850
01:15:48.260 --> 01:15:52.930 line:72%
<c.S1>그 과정 속에서 윤석열이라고 하는 괴물도 나오기도 하고 그랬던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851
01:15:53.180 --> 01:15:55.609 line:72%
<c.S1>그리고서 지금 이제 검찰 개혁의 최종</c>

852
01:15:56.689 --> 01:15:59.479 line:72%
<c.S1>끝에 와 있다라고 보면 되는 거예요.</c>

853
01:15:59.529 --> 01:16:02.439 line:72%
<c.S1>결국은 이제 절차법을 개정을 하는 것인데</c>

854
01:16:03.939 --> 01:16:06.970 line:72%
<c.S1>저희 민주당 의원들은 기본적으로</c>

855
01:16:07.904 --> 01:16:12.974 line:72%
<c.S1>검찰을 개혁하면서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서는 안 된다라는 것을 전제로 깔고 있습니다.</c>

856
01:16:13.264 --> 01:16:13.573 line:72%
<c.S1>그래서</c>

857
01:16:15.630 --> 01:16:20.340 line:72%
<c.S1>보안 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할 때에 이 빈 부분을 어떻게 메꿀 것이냐</c>

858
01:16:20.989 --> 01:16:31.779 line:72%
<c.S1>라는 고민과 걱정을 해서 끊임없이 이해 당사자들을 만나고 특히나 여성단체에서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이미 법사위원장을 비롯해서 우리</c>

859
01:16:31.869 --> 01:16:32.739 line:72%
<c.S1>당 법사위원들이</c>

860
01:16:33.289 --> 01:16:42.039 line:72%
<c.S1>그분들과 간담회를 하고 이러이러한 보안 장치가 됐을 때 보안 수사권이 없어도 가능하다라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했었어요.</c>

861
01:16:42.409 --> 01:16:42.720 line:72%
<c.S1>그런데</c>

862
01:16:44.960 --> 01:16:53.470 line:72%
<c.S1>보안수사 요구권과 보안수사권 이 두 개 가운데서 특정하게 무엇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니다라는 부분에 대한 인식은 모두 갖고</c>

863
01:16:53.520 --> 01:16:53.949 line:72%
<c.S1>있습니다.</c>

864
01:16:54.039 --> 01:16:54.189 line:72%
<c.S1>다만</c>

865
01:16:55.194 --> 01:16:59.265 line:72%
<c.S1>보안 수사권을 일부라도 존치했을 때 일부 존치를 가지고</c>

866
01:16:59.838 --> 01:17:09.029 line:72%
<c.S1>과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등이라는 그것 하나로 시행령을 새롭게 만들고 하면서 더 큰 검찰의 권력을 만들었던 것처럼</c>

867
01:17:10.024 --> 01:17:17.055 line:72%
<c.S1>일부만이라도 수사권을 남겨놨을 때 검찰이 다시 바로 할 수 있는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차단할 것이냐라는</c>

868
01:17:17.875 --> 01:17:26.625 line:72%
<c.S1>수교를 하고 있는 중이고 이것을 차단하지 차단할 수 있었을 때는 완벽하게 보안 수사권을 없애는 것이고 그리고</c>

869
01:17:27.395 --> 01:17:29.904 line:72%
<c.S1>보안수사 요구권이 보안 수사권 못지않게</c>

870
01:17:31.064 --> 01:17:39.895 line:72%
<c.S1>발동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는다라는 것들이 이제 전제가 됐을 때는 완벽하게 보안 수사권을 없앨 수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</c>

871
01:17:40.519 --> 01:17:49.628 line:72%
<c.S1>법률적 검토 기술적 검토 그리고 또 국민들의 의견을 지금 모아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검찰 개혁의 최종 마무리는 이번에 반드시 실현한다.</c>

872
01:17:49.838 --> 01:17:51.748 line:72%
<c.S1>다만 그 방식은 애시 당초</c>

873
01:17:52.429 --> 01:17:59.378 line:72%
<c.S1>보안 수사권을 없애는 것 수사권을 모두 없애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국민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</c>

874
01:17:59.939 --> 01:18:09.050 line:72%
<c.S1>만든다라는 것이 현재 우리 민주당 의원들의 생각이고 실제 11명 의원이 일부의 보안 수사권 존치를 골자로 하는</c>

875
01:18:09.654 --> 01:18:10.685 line:72%
<c.S1>법안을 냈지 않습니까?</c>

876
01:18:10.694 --> 01:18:14.404 line:72%
<c.S1>저는 이 부분도 굉장히 용기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.</c>

877
01:18:14.454 --> 01:18:15.645 line:72%
<c.S1>그래서 그분들이</c>

878
01:18:16.800 --> 01:18:22.949 line:72%
<c.S1>검찰에게 수사권을 주자라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피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없애자</c>

879
01:18:23.469 --> 01:18:31.418 line:72%
<c.S1>그런 장치를 마련하는 가운데 검찰 개혁을 하자라는 주장이기 때문에 저는 둘 중에서 지금 이 시대에</c>

880
01:18:32.219 --> 01:18:42.569 line:72%
<c.S1>검찰 개혁을 마무리하고 국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을 지혜롭게 선택해 나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 과정에 많은 토론이니까</c>

881
01:18:42.859 --> 01:18:45.809 line:72%
<c.S1>저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의견들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</c>

882
01:18:46.140 --> 01:18:51.650 line:72%
<c.S2>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일단 보안수사권 존치를 당론으로 하고 있고 토론회도 했어요.</c>

883
01:18:51.661 --> 01:18:53.730 line:72%
<c.S2>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함께요.</c>

884
01:18:53.900 --> 01:18:59.051 line:72%
<c.S2>그런데 어쨌든 지금 일단 원구성 협상이 안 되면서 국회로 들어가지는 않고 있는데</c>

885
01:18:59.680 --> 01:19:03.750 line:72%
<c.S2>개인적으로 지금 국민의힘이 나오고 하고 있는 전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?</c>

886
01:19:03.979 --> 01:19:13.52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이 보안 수사권 이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이 거대 입법 권력 절대 의석을 가지고 있으니까 민주당이 의원총회를 통해서 민주당이</c>

887
01:19:13.659 --> 01:19:14.609 line:72%
<c.S4>당론을 결정하면</c>

888
01:19:15.369 --> 01:19:19.239 line:72%
<c.S4>보안 수사권 완전 전면적인 폐지는 이루어질 수밖에 없어요.</c>

889
01:19:19.250 --> 01:19:19.640 line:72%
<c.S4>그렇지만</c>

890
01:19:20.309 --> 01:19:29.899 line:72%
<c.S4>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에서도 드러나고 부산의 돌려차기 그 여성의 피해 이런 모든 부분들이 결국은 보완 수사를 통해서 밝혀졌지 않습니까?</c>

891
01:19:30.069 --> 01:19:30.418 line:72%
<c.S4>그러니까</c>

892
01:19:30.909 --> 01:19:40.659 line:72%
<c.S4>국민적 우려와 피해가 이렇게 현실적으로 이 법을 완전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폐지시키기 전에도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이걸 그럼에도</c>

893
01:19:40.750 --> 01:19:41.979 line:72%
<c.S4>불구하고 민주당이</c>

894
01:19:43.210 --> 01:19:48.840 line:72%
<c.S4>지지층의 눈치만 보고 이렇게 당 당략적인 어떤 그런 측면에서 이걸 그대로 밀고 간다.</c>

895
01:19:48.970 --> 01:19:51.439 line:72%
<c.S4>저는 이건 국민의 뜻을 그 위배하는</c>

896
01:19:51.939 --> 01:19:54.488 line:72%
<c.S4>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봐요.</c>

897
01:19:54.618 --> 01:20:03.448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이런 문제를 가지고 국회에서 싸워야 하는데 사실상 국회에서 싸워봤자 지금 의석수가 부족하니까</c>

898
01:20:03.498 --> 01:20:04.368 line:72%
<c.S4>민주당이 결정하면</c>

899
01:20:04.819 --> 01:20:06.569 line:72%
<c.S4>결정하는 대로도 갈 수밖에 없어요.</c>

900
01:20:06.578 --> 01:20:10.969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국민 여론이 민주당의 독주를 막을 수밖에 없어요.</c>

901
01:20:10.979 --> 01:20:16.328 line:72%
<c.S4>그런데 이번에 국민통합위원장 이석현 위원장이 참 정말 훌륭한 말씀을 했어요.</c>

902
01:20:16.720 --> 01:20:19.350 line:72%
<c.S4>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헌법 학자 아닙니까?</c>

903
01:20:19.720 --> 01:20:23.510 line:72%
<c.S4>이분도 지금 현재 책임 있는 공당이라면</c>

904
01:20:25.319 --> 01:20:28.989 line:72%
<c.S4>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원칙을 갖다가 저버려서는 안 된다.</c>

905
01:20:29.119 --> 01:20:35.350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피해자 보호의 실체적 진실이라든지 어떤 그런</c>

906
01:20:35.939 --> 01:20:40.048 line:72%
<c.S4>형사사법 사법의 신속한 정의 실현 이런 차원에서라도</c>

907
01:20:41.918 --> 01:20:48.548 line:72%
<c.S4>아주 제한적인 그런 수사권 정도는 앞으로 공수처에 남겨야만이 국민들이 안심을 할 것이다.</c>

908
01:20:48.599 --> 01:20:52.189 line:72%
<c.S4>그 목소리를 깊게 민주당 의원들이 경청해 줘야 하는 거예요.</c>

909
01:20:52.500 --> 01:21:00.329 line:72%
<c.S4>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도 머지 않아서 원내 저는 협상이 비록 법사위를 다 정치해내지는 못했지만</c>

910
01:21:01.119 --> 01:21:11.510 line:72%
<c.S4>현실적으로 또 7개의 상임위를 확보하고 또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서 또 최선을 위해서 또 싸워 나가는 그런 방식으로 가야 되지 않겠나</c>

911
01:21:11.520 --> 01:21:12.189 line:72%
<c.S4>이렇게 봅니다.</c>

912
01:21:12.560 --> 01:21:13.02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913
01:21:13.039 --> 01:21:15.829 line:72%
<c.S2>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914
01:21:15.960 --> 01:21:20.510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915
01:21:20.560 --> 01:21:21.710 line:72%
<c.S2>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.</c>

916
01:21:24.958 --> 01:21:29.548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이 내일 부터 이틀간의 8월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시작합니다.</c>

917
01:21:30.319 --> 01:21:35.269 line:72%
<c.S2>진통 끝에 선거 룰이 확정됐고 당권 주자들의 신경전은 달아오르고 있는데요.</c>

918
01:21:35.399 --> 01:21:37.668 line:72%
<c.S2>국회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.</c>

919
01:21:37.798 --> 01:21:38.948 line:72%
<c.S2>배윤주 기자 나와주시죠.</c>

920
01:21:42.889 --> 01:21:52.519 line:72%
<c.S1>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종합 특검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내용의</c>

921
01:21:52.609 --> 01:21:53.798 line:72%
<c.S1>개정안을 심사합니다.</c>

922
01:21:54.248 --> 01:22:00.439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이 상임위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민주당 주도로 심사가 이뤄질 전망인데요.</c>

923
01:22:00.849 --> 01:22:05.519 line:72%
<c.S1>오전에는 법안 심사 1소위에서 형사법 개정안 심사를 이어갑니다.</c>

924
01:22:06.050 --> 01:22:15.720 line:72%
<c.S1>보안수사 전면 폐지를 놓고는 여당 내부에서도 우려가 잇따르고 있는데 민주당 홍기원 의원 등 11명은 어제 보안수사권을 예외적으로</c>

925
01:22:15.810 --> 01:22:17.920 line:72%
<c.S1>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.</c>

926
01:22:18.270 --> 01:22:27.300 line:72%
<c.S1>어제 민주당 의총에서는 보안 수사권 완전 폐지가 당론까지는 아니었다는 발언도 나온 것으로 전해지는데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일부</c>

927
01:22:27.510 --> 01:22:30.979 line:72%
<c.S1>존치가 필요하다는 신중론에 힘이 실리는 모습입니다.</c>

928
01:22:31.578 --> 01:22:35.048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틈을 파고들어 여론전에 집중하고 있는데요.</c>

929
01:22:35.378 --> 01:22:40.248 line:72%
<c.S1>오전 유튜브에 출연한 장동혁 대표는 여당이 보안수사 폐지를 강행하는</c>

930
01:22:40.869 --> 01:22:47.020 line:72%
<c.S1>이재명 살리기를 위해 강성 지지층에 호소하려는 정치적 의도라고 공격에 날을 세웠습니다.</c>

931
01:22:47.623 --> 01:22:51.613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원 구성 협상에 있어 강경 기조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932
01:22:51.823 --> 01:22:58.894 line:72%
<c.S1>어제 정정식 원내대표는 18개 상임위 독식을 원하면 국회법을 개정하라고 일갈했는데요.</c>

933
01:22:59.319 --> 01:23:09.029 line:72%
<c.S1>이에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오늘 국회 정상화를 끝내 외면한다면 이란은 국회를 위해 중대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며 원내</c>

934
01:23:09.118 --> 01:23:10.429 line:72%
<c.S1>복귀를 압박했습니다.</c>

935
01:23:10.988 --> 01:23:20.578 line:72%
<c.S1>오후 2시 열리는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종합 특검 수사기간 연장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의결될 가능성이 주목됩니다.</c>

936
01:23:22.939 --> 01:23:26.569 line:72%
<c.S2>그리고 민주당은 내일부터 이틀 동안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.</c>

937
01:23:26.779 --> 01:23:28.489 line:72%
<c.S2>경선 룰도 오늘 확정된다고요</c>

938
01:23:32.289 --> 01:23:39.560 line:72%
<c.S1>민주당은 어제 진통 끝에 8, 17 전당대회에 선후 투표제를 도입하기 위한 당규 개정을 확정했습니다.</c>

939
01:23:40.819 --> 01:23:50.609 line:72%
<c.S1>이어 조금 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선후투표제 실시를 포함한 전대 운영안을 의결했고 오후 당무위까지 거치면 전당대회 룰이 선후 투표제로</c>

940
01:23:50.819 --> 01:23:52.168 line:72%
<c.S1>최종 결정되게 됩니다.</c>

941
01:23:52.619 --> 01:23:58.449 line:72%
<c.S1>내일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앞두고 당권 주자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인데요.</c>

942
01:23:59.038 --> 01:24:06.149 line:72%
<c.S1>김민석 전 총리는 조금 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며 정책 메시지 선점에 나섰고요.</c>

943
01:24:06.800 --> 01:24:15.109 line:72%
<c.S1>정청래 전 대표는 선호 투표제 최종 의결을 마친 뒤 저녁에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메시지를 낼 전망입니다.</c>

944
01:24:15.869 --> 01:24:19.779 line:72%
<c.S1>아침 라디오에 출연한 송영길 의원은 정 전 대표를 직격했는데요.</c>

945
01:24:20.029 --> 01:24:25.140 line:72%
<c.S1>정 전 대표가 앞서 평택 을에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</c>

946
01:24:25.699 --> 01:24:33.170 line:72%
<c.S1>자기 아들에게 너 낙태했어야 하는데 나다 말하는 것과 똑같다며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.</c>

947
01:24:33.539 --> 01:24:41.210 line:72%
<c.S1>또 저나 이재명 대통령보다 먼저 국회의원이 됐으니 대통령을 약간 깔보는 느낌이 있다고 직격하기도 했습니다.</c>

948
01:24:41.619 --> 01:24:46.090 line:72%
<c.S1>고민정 의원은 오늘 인터뷰 일정을 이어가며 당신 호소에 주력할 예정입니다.</c>

949
01:24:48.029 --> 01:24:54.180 line:72%
<c.S2>그리고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장외 정치를 이어가고 있는데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생 행보에 나선다고요</c>

950
01:24:57.720 --> 01:25:03.390 line:72%
<c.S1>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오후 광주에서 열리는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합니다.</c>

951
01:25:03.720 --> 01:25:06.909 line:72%
<c.S1>인천과 부산에 이은 세 번째 전국 순회 행보인데요.</c>

952
01:25:07.639 --> 01:25:15.229 line:72%
<c.S1>당내 사퇴 압박과 리더십 논란에 재선거를 고리로 강성 지지층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953
01:25:15.659 --> 01:25:21.449 line:72%
<c.S1>이런 장외 행보에 당내에서는 장 대표와 거리 두기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954
01:25:21.998 --> 01:25:27.548 line:72%
<c.S1>유어게인 세력이 주도하는 집회에 참석하면 비슷한 정치색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인데요.</c>

955
01:25:27.998 --> 01:25:30.309 line:72%
<c.S1>5선 권영세 의원은 오전 라디오에서</c>

956
01:25:30.760 --> 01:25:36.590 line:72%
<c.S1>장외로만 돌면 차기 총선과 대선 승리 기반을 못 만든다며 사퇴를 압박했습니다.</c>

957
01:25:37.199 --> 01:25:44.109 line:72%
<c.S1>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는 광화문 빗물 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장마철 대비 점검에 나섭니다.</c>

958
01:25:44.659 --> 01:25:49.010 line:72%
<c.S1>당 지도부가 아닌 원내지도부가 민생 행보에 나서는 건 이례적인데요.</c>

959
01:25:49.420 --> 01:25:54.369 line:72%
<c.S1>그간 징계 심의와 당 운영 기조를 놓고 이견 차이를 보였던 정 원내대표가</c>

960
01:25:54.979 --> 01:25:59.849 line:72%
<c.S1>장 대표의 나 홀로 장외 정치에 대한 견제에 나선 것이란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961
01:26:00.179 --> 01:26:02.368 line:72%
<c.S1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962
01:26:04.689 --> 01:26:12.399 line:72%
<c.S2>술에 취해서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는 택시에서 택시 기사의 목을 조르는 등 위협한 5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.</c>

963
01:26:12.908 --> 01:26:18.097 line:72%
<c.S3>다행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, 택시 기사는 한 달이 지난 지금도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.</c>

964
01:26:18.347 --> 01:26:19.337 line:72%
<c.S3>서승태 기자입니다.</c>

965
01:26:22.029 --> 01:26:25.899 line:72%
<c.S5>뒷좌석에 앉은 승객이 갑자기 운전석으로 넘어옵니다.</c>

966
01:26:26.630 --> 01:26:30.460 line:72%
<c.S5>택시 기사가 말리자, 그는 기사의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.</c>

967
01:26:35.350 --> 01:26:39.060 line:72%
<c.S5>기사의 만류에도 이 승객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.</c>

968
01:26:39.750 --> 01:26:41.380 line:72%
<c.S5>이를 뿌리치며 신고하려 하자,</c>

969
01:26:41.859 --> 01:26:45.529 line:72%
<c.S5>휴대전화마저 빼앗은 뒤 차를 세우라고 협박합니다.</c>

970
01:26:46.260 --> 01:26:51.010 line:72%
<c.S5>당시 차량은 시속 100km 속도로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이었습니다.</c>

971
01:26:53.510 --> 01:27:02.739 line:72%
<c.S5>서울 강남역에서 탑승할 때까지만 해도 차분해 보였던 이 승객 술에 취한 상태였는데, 갑자기 차를 세우라며 난동을 부린 겁니다.</c>

972
01:27:03.505 --> 01:27:10.975 line:72%
<c.S5>3분 가까이 계속된 위협은 택시 기사 a 씨가 간신히 갓길에 차를 세우고 경찰에 신고한 뒤에야 끝났습니다.</c>

973
01:27:11.920 --> 01:27:18.600 line:72%
<c.S5>승객 b씨는 이 와중에도 다른 택시를 타고 도망가려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/c>

974
01:27:18.600 --> 01:27:21.390 line:72%
<c.S5>a 씨는 사건이 벌어진 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</c>

975
01:27:22.050 --> 01:27:26.680 line:72%
<c.S5>그날의 일이 생생하게 떠오른다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.</c>

976
01:27:27.250 --> 01:27:30.399 line:72%
<c.S5>특히 밤에는 운전대를 잡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.</c>

977
01:27:31.185 --> 01:27:40.255 line:72%
<c.S5>지금은 이제 밤에 운전할 때 공포증이 느껴져서 특히 터널 안에 들어가면 이제 시설에 손님한테 가 있습니다.</c>

978
01:27:40.814 --> 01:27:43.885 line:72%
<c.S5>의식하게 됐고 그러니까 많이 불안해 떨고 있습니다.</c>

979
01:27:43.885 --> 01:27:44.005 line:72%
<c.S5>지금</c>

980
01:27:45.229 --> 01:27:51.420 line:72%
<c.S5>a 씨는 목 부위 타박상과 급성 스트레스 장애 등의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981
01:27:52.345 --> 01:27:57.654 line:72%
<c.S5>경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b 씨를 입건했습니다.</c>

982
01:27:58.345 --> 01:28:00.57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.</c>

983
01:28:02.890 --> 01:28:05.960 line:72%
<c.S2>오늘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입니다.</c>

984
01:28:06.250 --> 01:28:11.600 line:72%
<c.S2>복날을 맞아서 오늘 점심으로 삼계탕 같은 보양식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</c>

985
01:28:11.989 --> 01:28:14.859 line:72%
<c.S3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.</c>

986
01:28:14.989 --> 01:28:16.180 line:72%
<c.S3>이지윤 기자 나와주시죠.</c>

987
01:28:19.000 --> 01:28:22.750 line:72%
<c.S5>네 저는 지금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집 앞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988
01:28:22.960 --> 01:28:29.029 line:72%
<c.S5>아직 본격적인 점심 시간 전이지만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집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989
01:28:29.703 --> 01:28:34.413 line:72%
<c.S5>오늘은 1년 중 무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산복 가운데 첫 번째 복날인 초복인데요.</c>

990
01:28:34.970 --> 01:28:39.560 line:72%
<c.S5>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비가 그친 후에는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991
01:28:40.010 --> 01:28:45.960 line:72%
<c.S5>오늘 서울 낮 최고 기온은 29도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른 31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.</c>

992
01:28:46.704 --> 01:28:52.095 line:72%
<c.S5>예부터 더운 여름날에는 삼계탕 등 보양식을 먹으며 단백질을 보충하고 기력을 회복했죠.</c>

993
01:28:52.779 --> 01:28:59.289 line:72%
<c.S5>복다인 풍습은 지금도 이어져 이열치열로 무더위를 이기려는 시민들은 이맘때만 되면 보양식을 찾고 있는데요.</c>

994
01:28:59.619 --> 01:29:01.810 line:72%
<c.S5>시민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</c>

995
01:29:04.689 --> 01:29:11.359 line:72%
<c.S2>날씨가 덥고 또 초복이기도 하고 해서 보양식으로 더위를 좀 이겨보고자 합니다.</c>

996
01:29:15.079 --> 01:29:20.590 line:72%
<c.S5>삼계탕 집 앞이 봄날만 되면 사람들이 몰리는 것과 달리 다소 분위기가 달라진 곳이 있습니다.</c>

997
01:29:21.159 --> 01:29:22.510 line:72%
<c.S5>바로 보싱턴 집인데요.</c>

998
01:29:22.640 --> 01:29:26.229 line:72%
<c.S5>올해는 개고기를 합법적으로 먹고 팔 수 있는 마지막 해입니다.</c>

999
01:29:26.880 --> 01:29:35.350 line:72%
<c.S5>상인들은 개시용 종시법 유예 기간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여름철 장사에 나섰지만 이미 상당수 식당이 다른 보양식으로 메뉴를 바꾸거나</c>

1000
01:29:35.359 --> 01:29:36.590 line:72%
<c.S5>문을 닫은 상태인데요.</c>

1001
01:29:37.199 --> 01:29:43.470 line:72%
<c.S5>유예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2월부터는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는 행위 등이 금지됩니다.</c>

1002
01:29:43.840 --> 01:29:45.27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서울 종로구의 한</c>

1003
01:29:46.340 --> 01:29:48.010 line:72%
<c.S5>한 삼계탕 집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004
01:29:50.145 --> 01:29:59.015 line:72%
<c.S2>이렇게 삼복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도 찾아왔고 폭염특보도 계속되면서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원한 곳을 찾는 시민들도 많습니다.</c>

1005
01:29:59.462 --> 01:30:03.052 line:72%
<c.S3>이번에는 경남 밀양 얼음골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1006
01:30:03.182 --> 01:30:03.773 line:72%
<c.S3>하준이 기자</c>

1007
01:30:07.350 --> 01:30:09.180 line:72%
<c.S5>네 밀양 얼음골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1008
01:30:09.189 --> 01:30:14.020 line:72%
<c.S5>이곳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춥다고 느낄 정도의 찬 바람을 쏠 수 있는 곳인데요.</c>

1009
01:30:14.069 --> 01:30:18.140 line:72%
<c.S5>지금도 제 뒤편 바위 틈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1010
01:30:19.590 --> 01:30:21.699 line:72%
<c.S5>이곳 밀양에는 어젯밤 비가 내렸는데요.</c>

1011
01:30:21.829 --> 01:30:27.619 line:72%
<c.S5>비는 왔지만 오늘 한낮 최고 기온은 34도로 오히려 어제보다 3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.</c>

1012
01:30:28.010 --> 01:30:33.520 line:72%
<c.S5>이 얼음골 바위 가까이 다가가면 주변 공기가 확연히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.</c>

1013
01:30:34.460 --> 01:30:38.770 line:72%
<c.S5>얼음골은 여름철에도 바위 틈 내부 온도가 0도 안팎을 유지하는 곳입니다.</c>

1014
01:30:39.020 --> 01:30:45.409 line:72%
<c.S5>겨울 동안 바위 사이에 저장된 냉기가 여름철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이런 독특한 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.</c>

1015
01:30:48.658 --> 01:30:55.208 line:72%
<c.S2>화산암이 바위가 깨어져서 이렇게 너들이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016
01:30:55.219 --> 01:30:58.368 line:72%
<c.S2>그 기체의 팽창 단열 팽창에 의해서</c>

1017
01:30:59.140 --> 01:31:06.010 line:72%
<c.S2>이게 우리가 냉기가 이렇게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</c>

1018
01:31:09.759 --> 01:31:16.389 line:72%
<c.S5>피서객들은 냉기가 새어나오는 바위틈 앞에서 더위를 식히거나 근처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.</c>

1019
01:31:16.838 --> 01:31:24.429 line:72%
<c.S5>최근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SNS를 통해 여름에 꼭 가봐야 할 이색 피서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도 크게 늘었는데요.</c>

1020
01:31:24.849 --> 01:31:29.118 line:72%
<c.S5>평일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021
01:31:32.130 --> 01:31:34.760 line:72%
<c.S5>34도 35도 가는 더위에 0 5도</c>

1022
01:31:35.617 --> 01:31:40.766 line:72%
<c.S1>상상을 못하는 곳 아니에요 그래서 정말 피서지는 얼음골밖에 없구나.</c>

1023
01:31:45.039 --> 01:31:47.510 line:72%
<c.S5>오늘은 삼복 더위를 맞이하는 초복입니다.</c>

1024
01:31:47.680 --> 01:31:55.470 line:72%
<c.S5>경남의 경우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온이 오르고 습도까지 높아지면서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울 전망입니다.</c>

1025
01:31:55.878 --> 01:32:03.309 line:72%
<c.S5>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연이 만든 이색 피서지를 찾는 발길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026
01:32:03.359 --> 01:32:06.30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경남 밀양에서 연합뉴스tv 하주희입니다.</c>

1027
01:32:08.090 --> 01:32:12.079 line:72%
<c.S2>이렇게 들으신 대로 오늘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.</c>

1028
01:32:12.582 --> 01:32:19.932 line:72%
<c.S3>복날에 든든한 보양식 찾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치솟은 물가 탓에 올해는 저렴한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</c>

1029
01:32:20.103 --> 01:32:21.092 line:72%
<c.S3>김도원 기자입니다.</c>

1030
01:32:23.800 --> 01:32:29.069 line:72%
<c.S5>점심시간을 앞둔 서울 용산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 앞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.</c>

1031
01:32:29.680 --> 01:32:32.630 line:72%
<c.S5>초복을 맞아 몸보신을 하려는 발길이 몰린 겁니다.</c>

1032
01:32:33.260 --> 01:32:40.010 line:72%
<c.S5>삼계탕 한 그릇 가격은 2만 원 안팎 선뜻 지갑을 열기에는 꽤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.</c>

1033
01:32:40.863 --> 01:32:41.333 line:72%
<c.S4>지금 2만</c>

1034
01:32:41.784 --> 01:32:45.015 line:72%
<c.S2>1천 원 외식 물가가 너무너무 비싸요.</c>

1035
01:32:46.640 --> 01:32:54.229 line:72%
<c.S5>실제로 서울 지역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 8천 원을 넘기면서 5년 사이 30% 가까이 올랐습니다.</c>

1036
01:32:54.914 --> 01:33:00.345 line:72%
<c.S5>닭고기와 찹쌀, 인삼 등 주요 재료값부터 인건비와 임대료까지 뛴 탓입니다.</c>

1037
01:33:01.034 --> 01:33:08.704 line:72%
<c.S5>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봐서 끓이면 약 8800원이 들지만 푹푹 찌는 날씨에 올해는 간편식이 인기입니다.</c>

1038
01:33:09.555 --> 01:33:13.824 line:72%
<c.S5>이에 대형마트들도 초복을 앞두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열었습니다.</c>

1039
01:33:15.024 --> 01:33:23.255 line:72%
<c.S5>대형마트에 마련된 보양식 코너인데요 4000원대 간편식 삼계탕 등 가성비를 앞세운 제품들이 전면 배치됐습니다.</c>

1040
01:33:24.614 --> 01:33:32.324 line:72%
<c.S5>덥고 습한 날씨 탓에 불 앞에서 요리하기도 쉽지 않아 간편식 삼계탕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는 소비자들도 늘었습니다.</c>

1041
01:33:33.090 --> 01:33:33.880 line:72%
<c.S2>아니 좋아요.</c>

1042
01:33:33.930 --> 01:33:35.880 line:72%
<c.S2>베리 무시해요 먹을 수 있잖아요.</c>

1043
01:33:35.880 --> 01:33:38.800 line:72%
<c.S2>그냥 뭐 대피해서 그렇게 먹을 수 있잖아요.</c>

1044
01:33:39.784 --> 01:33:42.494 line:72%
<c.S5>편의점도 복날 특수 잡기에 나섰습니다.</c>

1045
01:33:42.944 --> 01:33:48.854 line:72%
<c.S5>장어나 훈제 오리를 담은 도시락부터 삼계탕 맛 햄버거 등 이색 보양식을 내놓은 겁니다.</c>

1046
01:33:49.829 --> 01:33:57.939 line:72%
<c.S4>고향 간편식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어서 초복 중복 말복까지 있다 보니까 그 시기에 맞춰서 좀 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지 않을까</c>

1047
01:33:58.994 --> 01:34:05.104 line:72%
<c.S5>치솟는 물가 속에 삼복 더위를 달래기 위한 보양식마저 실속을 따지게 되는 모습입니다.</c>

1048
01:34:05.475 --> 01:34:07.18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도원입니다.</c>

1049
01:34:09.279 --> 01:34:14.229 line:72%
<c.S3>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복귀작 영화 호프가 오늘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.</c>

1050
01:34:14.880 --> 01:34:16.989 line:72%
<c.S3>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</c>

1051
01:34:17.784 --> 01:34:27.175 line:72%
<c.S3>오늘 오전 7시 기준 호프 예매율은 68 1%로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많은 59만 9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.</c>

1052
01:34:28.369 --> 01:34:35.279 line:72%
<c.S3>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알 수 없는 외계 생명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으며</c>

1053
01:34:36.095 --> 01:34:42.685 line:72%
<c.S3>국내 제작 단일 영화로는 최대 규모인 500억 원 넘는 제작비를 투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.</c>

1054
01:35:01.039 --> 01:35:04.109 line:72%
<c.S5>밤사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1055
01:35:04.319 --> 01:35:07.909 line:72%
<c.S5>현재는 비구름이 대부분 동쪽으로 빠져나갔는데요.</c>

1056
01:35:08.239 --> 01:35:12.949 line:72%
<c.S5>아직까지 이어지는 곳들은 산발적으로 조금 더 내리다 오후면 그치겠습니다.</c>

1057
01:35:13.989 --> 01:35:16.619 line:72%
<c.S5>오후까지는 강풍이 불어 들겠습니다.</c>

1058
01:35:16.829 --> 01:35:20.739 line:72%
<c.S5>현재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고요.</c>

1059
01:35:20.949 --> 01:35:26.100 line:72%
<c.S5>특히 강원 산지는 초속 2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.</c>

1060
01:35:27.144 --> 01:35:29.173 line:72%
<c.S5>시설물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1061
01:35:30.064 --> 01:35:31.293 line:72%
<c.S5>오늘 초복입니다.</c>

1062
01:35:31.423 --> 01:35:33.734 line:72%
<c.S5>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는데요.</c>

1063
01:35:34.439 --> 01:35:41.430 line:72%
<c.S5>비의 영향으로 중부의 폭염은 주춤하겠지만 비구름이 거의 닿지 않았던 강원 동해안과 남부 곳곳은</c>

1064
01:35:42.135 --> 01:35:44.404 line:72%
<c.S5>여전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.</c>

1065
01:35:45.055 --> 01:35:47.444 line:72%
<c.S5>강릉이 34도 경주 35도</c>

1066
01:35:48.139 --> 01:35:50.368 line:72%
<c.S5>경산은 36도까지 치솟겠고요.</c>

1067
01:35:50.738 --> 01:35:57.128 line:72%
<c.S5>정체전선이 몰고 온 수증기가 습도를 높여서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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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5>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맛있는 제철 음식으로 기력 보충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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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5>그 밖의 지역은 한낮에 서울이 29도 청주와 대전 30도가 예상되고요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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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5>남부 지방은 대구 35도 포항 36도 안동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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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:36:16.944 --> 01:36:20.134 line:72%
<c.S5>내일과 모레는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요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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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:36:20.304 --> 01:36:26.373 line:72%
<c.S5>이렇게 당분간 비가 자주 내리면서 주 후반에는 남부 지방의 폭염도 주춤할 전망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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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:36:26.543 --> 01:36:28.01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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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뉴스 포커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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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