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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리멸렬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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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5선 중진인 권영세 의원이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로 전선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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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정호진 기자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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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거취 압박에도 미동 없이 외부 행보를 이어가며 강성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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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장 대표는 여의도 입성 후 정치적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당을 사지로 몰고 갑자기 복당하려 한다며 날을 세웠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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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5>역사적인 그런 뭔가를 성취한 사람으로 나 혼자 남고, 최경환 원내대표는 처벌받게 하고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 이게 도대체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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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43.950 --> 00:00:44.100 line:72%
<c.S5>무슨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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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45.119 --> 00:00:48.509 line:72%
<c.S5>논리입니까 그리고 이게 무슨 명분입니까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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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법정 증언을 놓고 한 의원과 연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안철수 의원도 한 의원이 창당한다면 친안계의 여의도 레카들은 배제하길 권한다며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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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58.664 --> 00:00:59.814 line:72%
<c.S4>친안계를 겨눴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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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골프 의혹을 고리로 장외 여론전에 화력을 쏟고 있지만, 당내 시선은 싸늘합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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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중진 권영세 의원은 자기 욕심을 앞세워 보수 세력을 희생시키고 있다며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 촉구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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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14.944 --> 00:01:26.655 line:72%
<c.S1>장 대표는 사퇴가 필요하다 장 대표가 안 진다면 우리 지도부 전체가 책임지는 모습을 만들어내야 된다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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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곽규택 의원도 중도층에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는 귀담아 들어야 한다며 지도부의 노선 변화를 압박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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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이런 가운데 정전식 원내대표는 광화문 대신도 빗물 터널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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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통상 당 대표의 몫인 민생 행보를 원내 지도부가 챙기면서 일각에선 장 대표의 명분 없는 장외 투쟁을 향한 우회적 비판이라는 해석도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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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49.555 --> 00:01:50.025 line:72%
<c.S4>나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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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이 빗물 배수 터널은 우리 서울 시민들이 침수의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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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피해 공포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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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다만 당 지도부는 역할을 나눠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며 확대 해석 자제를 당부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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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07.650 --> 00:02:09.24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