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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00.350 --> 00:00:06.259 line:72%
<c.S2>2차 종합 특검 수사 기한을 세 번째로 연장하는 개정안이 법사위 문턱을 넘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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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06.530 --> 00:00:15.320 line:72%
<c.S3>보안수사권 폐지를 놓고는 여권 내부에서도 우려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, 국민의힘은 검찰의 보안 수사 권한을 유지하는 내용의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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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15.609 --> 00:00:17.519 line:72%
<c.S3>맞불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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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17.609 --> 00:00:18.600 line:72%
<c.S3>이채형 기자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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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19.929 --> 00:00:21.160 line:72%
<c.S4>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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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21.670 --> 00:00:29.579 line:72%
<c.S5>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국민의힘 불참 속 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 특검 수사기간 개정안이 처리됐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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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30.274 --> 00:00:36.423 line:72%
<c.S1>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 대안을 제안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?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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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36.954 --> 00:00:38.304 line:72%
<c.S1>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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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40.329 --> 00:00:48.679 line:72%
<c.S5>앞서 두 차례 수사 기간을 연장했는데, 한 번 더 연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수사를 이어갈 수 있게 한 게 핵심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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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49.534 --> 00:00:57.765 line:72%
<c.S5>보안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놓고는 범여권 내에서도 공개적으로 이견이 분출됐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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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58.755 --> 00:01:06.144 line:72%
<c.S2>지금 보안 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의견이 70%가 넘은 상황이거든요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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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07.590 --> 00:01:15.780 line:72%
<c.S3>경찰 수사의 문제점을 검사의 보안 수사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신다면 공수처로 모든 사건을 송치해서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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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16.664 --> 00:01:24.534 line:72%
<c.S5>당 지도부는 수사 기소 분리 대원칙을 확인하면서도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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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5.463 --> 00:01:36.453 line:72%
<c.S4>당내의 다양한 의견은 물론 법조계와 학계, 시민사회 등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며 치열한 토론과 숙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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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37.254 --> 00:01:46.484 line:72%
<c.S5>법안소위는 이르면 16일 보안수사권 예외적 허용을 골자로 한 여권 내 발의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려 병합 심사에 들어갈 전망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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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47.269 --> 00:01:51.980 line:72%
<c.S5>국민의힘은 예고했던 보안수사권 유지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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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53.188 --> 00:01:57.259 line:72%
<c.S4>경찰 송치한 범죄, 또 공수처에서 송고한 범죄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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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또 수사기관 공무원의 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검사가 보완 수사를 할 수 있도록 명시하는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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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07.989 --> 00:02:09.620 line:72%
<c.S4>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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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10.129 --> 00:02:20.080 line:72%
<c.S5>장동혁 대표는 여당 당권 주자들이 강성 지지층 호소용으로 밀어붙일 문제가 아니라며, 보안수사권을 폐지하면 부패 경찰이 나오고 국민이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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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20.169 --> 00:02:21.800 line:72%
<c.S5>피해를 볼 거라 강조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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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22.219 --> 00:02:23.88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이채현입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