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229 --> 00:00:03.299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350 --> 00:00:09.179 line:72%
<c.S2>장맛비가 내리지 않았던 영남과 동해안은 체감 35도 안팎의 가마솥 더위가 이어집니다.</c>

3
00:00:09.470 --> 00:00:14.220 line:72%
<c.S2>오늘 오전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충청권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.</c>

4
00:00:16.879 --> 00:00:20.868 line:72%
<c.S3>해상 봉쇄를 진행 중인 미국이 닷새 연속 이란 공격을 단행했습니다.</c>

5
00:00:20.958 --> 00:00:28.109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합의를 압박하는 기한 제시를 하지 않겠다면서도 올바르게 행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</c>

6
00:00:29.719 --> 00:00:35.990 line:72%
<c.S2>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피해자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조사 결과 새로이 드러났습니다.</c>

7
00:00:36.439 --> 00:00:42.630 line:72%
<c.S2>검찰은 장윤기가 피해 여고생을 알았다는 근거가 확인되면 공소장을 변경할 전망입니다.</c>

8
00:00:45.240 --> 00:00:49.270 line:72%
<c.S3>한국은행이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.</c>

9
00:00:49.520 --> 00:00:55.390 line:72%
<c.S3>시장은 이번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 25%포인트 올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.</c>

10
00:00:56.850 --> 00:01:03.560 line:72%
<c.S2>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의 2대 1 역전승을 거두고 2개 대회 연속 결승에 올랐습니다.</c>

11
00:01:03.890 --> 00:01:09.280 line:72%
<c.S2>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맞붙는 결승전은 오는 20일 새벽 4시에 열립니다.</c>

12
00:01:21.140 --> 00:01:23.209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2부를 이어가겠습니다.</c>

13
00:01:23.379 --> 00:01:26.129 line:72%
<c.S2>영남권은 연일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4
00:01:26.569 --> 00:01:30.879 line:72%
<c.S3>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했던 중부도 오늘 다시 기온이 오르겠는데요.</c>

15
00:01:31.328 --> 00:01:33.959 line:72%
<c.S3>재헌절 연휴에는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.</c>

16
00:01:34.129 --> 00:01:36.478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죠.</c>

17
00:01:36.649 --> 00:01:37.278 line:72%
<c.S3>김재윤 기자</c>

18
00:01:38.694 --> 00:01:44.203 line:72%
<c.S4>비바람에 잠시 열기를 식혔던 중부지방은 오늘 낮부터 다시 더워지겠습니다.</c>

19
00:01:44.573 --> 00:01:48.763 line:72%
<c.S4>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, 대전 30도가 예상되는데요.</c>

20
00:01:49.319 --> 00:01:54.629 line:72%
<c.S4>비가 내린 뒤 습도가 높은 터라 체감하는 온도는 더 높게 나타나겠습니다.</c>

21
00:01:55.150 --> 00:02:02.099 line:72%
<c.S4>장맛비가 닿지 않았던 영남과 동해안은 오늘도 체감 35도 안팎의 가마솥 더위가 이어집니다.</c>

22
00:02:02.579 --> 00:02:06.689 line:72%
<c.S4>대구와 경북 지역 영향을 받는 강원, 동해안에 폭염경보</c>

23
00:02:07.454 --> 00:02:10.965 line:72%
<c.S4>경남과 제주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24
00:02:11.414 --> 00:02:20.245 line:72%
<c.S4>온열 질환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무리한 바깥 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25
00:02:20.865 --> 00:02:25.495 line:72%
<c.S4>영남권의 극심한 더위는 연휴에 잦은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지겠습니다.</c>

26
00:02:25.905 --> 00:02:29.935 line:72%
<c.S4>태풍 바비가 남긴 비구름이 통과한 뒤 우리나라 상공에는</c>

27
00:02:30.400 --> 00:02:38.909 line:72%
<c.S4>다시 장마 구름이 활성화하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충청권도 비가 확대되겠습니다.</c>

28
00:02:39.189 --> 00:02:47.740 line:72%
<c.S4>내일까지 호남과 경남에 최대 80mm, 충청과 경북에는 20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.</c>

29
00:02:48.379 --> 00:02:55.969 line:72%
<c.S4>토요일은 새로운 비구름이 몰려와서 중부에 최대 100mm의 세찬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.</c>

30
00:02:56.444 --> 00:03:04.634 line:72%
<c.S4>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도 곳곳에서 강한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폭염에 이어 폭우에도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31
00:03:05.030 --> 00:03:07.53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2
00:03:09.879 --> 00:03:15.870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팀장의 고의 부실 수사가 경찰 수사 결과 확인됐습니다.</c>

33
00:03:16.263 --> 00:03:24.893 line:72%
<c.S3>찰 특별수사단의 지휘부의 개입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장용기가 범행 전 여고생을 일방적으로 알았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</c>

34
00:03:24.943 --> 00:03:25.413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35
00:03:25.543 --> 00:03:26.532 line:72%
<c.S3>김경인 기자입니다.</c>

36
00:03:29.090 --> 00:03:31.800 line:72%
<c.S5>수갑을 찬 남성이 경찰 호송차에 오릅니다.</c>

37
00:03:32.210 --> 00:03:36.800 line:72%
<c.S5>장윤기 사건을 수사했던 전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 모 경감입니다.</c>

38
00:03:37.629 --> 00:03:42.659 line:72%
<c.S5>경찰청 특별수사단은 15일 증거은닉 등 혐의로 수사 팀장을 구속 송치했습니다.</c>

39
00:03:43.340 --> 00:03:51.569 line:72%
<c.S5>부실 수사 논란인 가운데 특별수사단은 중간 브리핑을 열고 박 경감이 핵심 증거를 방치하거나 묵살 지시를 내린 사실을 확인했다고</c>

40
00:03:51.699 --> 00:03:52.330 line:72%
<c.S5>밝혔습니다.</c>

41
00:03:52.754 --> 00:03:58.705 line:72%
<c.S5>박 경감은 케이블 타이 등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않고 확보하지 말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42
00:03:59.330 --> 00:04:03.840 line:72%
<c.S5>팀원들에게 성범죄로 몰아가지 말라며 수사 보고서에서 제외하도록 지시했고,</c>

43
00:04:04.449 --> 00:04:08.439 line:72%
<c.S5>과학수사팀의 관련 보고서를 고의로 누락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.</c>

44
00:04:08.889 --> 00:04:15.159 line:72%
<c.S5>장윤기 차량 뒷문에서 혈흔이 발견돼 납치 목적이 의심됐지만, 이 역시 팀원의 의견을 묵살했습니다.</c>

45
00:04:15.705 --> 00:04:20.254 line:72%
<c.S5>경찰은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.</c>

46
00:04:20.545 --> 00:04:24.574 line:72%
<c.S5>수사 담당자가 도리어 범행의 증거물을 은닉함으로써</c>

47
00:04:24.946 --> 00:04:26.415 line:72%
<c.S1>국수번 특별수사단장입니다.</c>

48
00:04:26.807 --> 00:04:31.278 line:72%
<c.S5>에게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.</c>

49
00:04:35.060 --> 00:04:41.329 line:72%
<c.S5>특수단은 윗선에서 스토킹과 살인 사건을 연결하지 못하도록 지시했다는 박 경감의 진술도 확보했습니다.</c>

50
00:04:42.305 --> 00:04:47.774 line:72%
<c.S5>경찰은 이를 토대로 전 광산경찰서장과 전 형사과장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51
00:04:48.394 --> 00:04:56.345 line:72%
<c.S5>특수단은 경찰 수사팀이 강간, 살인죄가 아닌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한 경위에 윗선의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다각도로 수사하고</c>

52
00:04:56.355 --> 00:04:56.824 line:72%
<c.S5>있습니다.</c>

53
00:04:57.870 --> 00:05:03.660 line:72%
<c.S5>특수단은 장윤기가 범행 수개월 전 피해 여고생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을 정황도 포착했습니다.</c>

54
00:05:04.420 --> 00:05:11.889 line:72%
<c.S5>해당 정황은 장윤기의 오래전 휴대전화에서 발견돼 사건 당시 수사팀도 인지했지만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55
00:05:12.379 --> 00:05:14.05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</c>

56
00:05:16.579 --> 00:05:23.889 line:72%
<c.S2>검찰이 장윤기가 피해자를 사전에 알고 있었을 정황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거쳐 재판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.</c>

57
00:05:24.519 --> 00:05:35.149 line:72%
<c.S2>광주지검은 기자단 간담회에서 피해자와 일면식 없는 관계라던 장윤기의 주장이 뒤집히는 근거가 있다면 공소장을 변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58
00:05:35.660 --> 00:05:42.050 line:72%
<c.S2>검찰 관계자는 이는 양형 요소의 중요한 자료라며 재판에 당연히 반영할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59
00:05:42.639 --> 00:05:53.990 line:72%
<c.S2>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어제 중간 브리핑에서 장윤기가 범행 전부터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</c>

60
00:05:54.160 --> 00:05:54.829 line:72%
<c.S2>밝혔습니다.</c>

61
00:05:57.240 --> 00:06:06.430 line:72%
<c.S2>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은폐와 무마 의혹을 들여다보는 검찰이 광주경찰청 지휘부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.</c>

62
00:06:06.994 --> 00:06:15.423 line:72%
<c.S3>경찰은 사건 중간 브리핑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초유의 동시 수사를 벌이는 검경의 신경전이 극에 달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.</c>

63
00:06:15.514 --> 00:06:16.504 line:72%
<c.S3>한 채희 기자입니다.</c>

64
00:06:19.160 --> 00:06:26.910 line:72%
<c.S2>검찰이 장윤기 수사를 지휘하고 광산경찰서로부터 내용을 보고받았던 광주경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.</c>

65
00:06:27.774 --> 00:06:34.845 line:72%
<c.S2>장윤기 수사와 관련해 경찰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이번이 세 번째로 처음으로 광주청 윗선을 향했습니다.</c>

66
00:06:35.634 --> 00:06:45.425 line:72%
<c.S2>압수수색 대상은 청장 집무실과 수사부장실, 강력계장실, 형사과장실 등으로, 검찰은 PC와 회의록 등 보고 기록 확보에 집중했습니다.</c>

67
00:06:46.259 --> 00:06:55.168 line:72%
<c.S2>앞서 케이블 타이를 압수하지 않은 수사팀장을 비롯한 광산서 관계자 4명을 입건한 검찰은 경찰청 차원의 윗선 지시나 개입 여부를</c>

68
00:06:55.259 --> 00:06:56.209 line:72%
<c.S2>따져보고 있습니다.</c>

69
00:06:57.105 --> 00:07:01.975 line:72%
<c.S2>경찰과 동시에 수사를 진행 중인 만큼 양측의 신경전 역시 고조되고 있습니다.</c>

70
00:07:02.774 --> 00:07:11.403 line:72%
<c.S2>같은 장소를 번갈아 가며 압수수색하고, 관련자 조사도 번갈아 이어온 검경은 공교롭게도 같은 날 언론 브리핑을 앞두고 있었습니다.</c>

71
00:07:12.259 --> 00:07:20.329 line:72%
<c.S2>오전에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열 계획이었던 광주청을 검찰이 압수수색하며 신경전이 극에 달했다는 평가마저 나왔습니다.</c>

72
00:07:21.115 --> 00:07:25.704 line:72%
<c.S2>다만 검찰은 사건이 급박하게 진행되는 만큼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입니다.</c>

73
00:07:26.500 --> 00:07:32.810 line:72%
<c.S2>하지만 경찰은 이 같은 검찰 수사에 대해 1차적으로 경찰이 잘못했기 때문에 죄송한 마음이라면서도</c>

74
00:07:33.470 --> 00:07:38.339 line:72%
<c.S2>스스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검찰이 시간을 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맞받았습니다.</c>

75
00:07:39.235 --> 00:07:46.225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보안 수사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양측의 각축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76
00:07:46.675 --> 00:07:48.06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한지희입니다.</c>

77
00:07:50.420 --> 00:07:55.730 line:72%
<c.S2>중대 범죄 피해자들이 검찰 개혁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</c>

78
00:07:56.250 --> 00:08:05.199 line:72%
<c.S3>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검찰 개혁은 가해자에게만 득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피해자들의 수사와 재판에 대한 접근성도 키워야</c>

79
00:08:05.250 --> 00:08:06.480 line:72%
<c.S3>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80
00:08:06.649 --> 00:08:07.600 line:72%
<c.S3>박지윤 기자입니다.</c>

81
00:08:09.870 --> 00:08:10.980 line:72%
<c.S1>결국 이렇게 피해자들은</c>

82
00:08:11.230 --> 00:08:14.141 line:72%
<c.S3>모이게 만든 국가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.</c>

83
00:08:15.305 --> 00:08:21.894 line:72%
<c.S1>중대 범죄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, 여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.</c>

84
00:08:22.894 --> 00:08:30.444 line:72%
<c.S1>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는 똑같은 청바지에서 경찰은 찾지 못한 증거가 검찰 단계에서 드러났다며</c>

85
00:08:31.105 --> 00:08:33.774 line:72%
<c.S1>검찰 보안수사권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.</c>

86
00:08:34.855 --> 00:08:43.565 line:72%
<c.S1>강화 유기 치사 사건 피해자 딸 한지유 씨는 부실한 경찰 초동 수사로 직접 증거를 찾아다녔던 기억을 떠올리며 울먹였습니다.</c>

87
00:08:44.695 --> 00:08:52.365 line:72%
<c.S1>핵심 증거였을 어머니 손톱 DNA는 사건 발생 9일 만에 채취됐고, 피 묻은 옷은 20일 만에 수거됐습니다.</c>

88
00:08:53.663 --> 00:09:01.374 line:72%
<c.S2>경찰이 놓친 증거를 피해자가 대신 찾아야 하는 나라에서 그나마 남아 있는 보안 수사 통로까지 없애서는 안 됩니다.</c>

89
00:09:02.705 --> 00:09:11.414 line:72%
<c.S1>세종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는 경찰이 불송치했던 사건이 검찰의 재수사 요청 이후 곧장 송치된 경험을 전했습니다.</c>

90
00:09:12.379 --> 00:09:17.929 line:72%
<c.S1>이들은 공통적으로 부실한 경찰 초동 수사 때문에 피해 입증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</c>

91
00:09:18.929 --> 00:09:28.000 line:72%
<c.S1>서현역 칼부림 사건으로 숨진 김혜빈 씨 유족은 수사부터 재판까지 전체 사법 절차에서 피해자가 소외되는 부분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.</c>

92
00:09:29.274 --> 00:09:31.745 line:72%
<c.S3>법원 방청객 정도의 자격만 허락</c>

93
00:09:32.488 --> 00:09:32.957 line:72%
<c.S1>김해빈씨</c>

94
00:09:33.484 --> 00:09:42.594 line:72%
<c.S3>경찰이 어떤 수사를 하고 있는지, 검찰이 어떤 내용으로 기소했는지, 공소장 내용조차 저희에게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.</c>

95
00:09:43.870 --> 00:09:48.259 line:72%
<c.S1>참석자들은 검찰 개혁 자체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.</c>

96
00:09:49.360 --> 00:09:55.429 line:72%
<c.S1>검경 간 권한 배분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피해자 중심 수사 체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.</c>

97
00:09:56.825 --> 00:10:01.335 line:72%
<c.S3>진정한 검찰 개혁과 사법개혁은 단순히 권한을 나누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.</c>

98
00:10:01.664 --> 00:10:05.615 line:72%
<c.S3>피해자 중심의 수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개혁의 본질이어야 합니다.</c>

99
00:10:06.899 --> 00:10:08.76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박지윤입니다.</c>

100
00:10:11.039 --> 00:10:17.110 line:72%
<c.S2>2차 종합 특검 수사 기한을 세 번째로 연장하는 개정안이 법사위의 문턱을 넘었습니다.</c>

101
00:10:17.379 --> 00:10:26.690 line:72%
<c.S3>보안수사권 폐지를 놓고는 여권 내부에서도 우려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, 국민의힘은 검찰의 보안수사 권한을 유지하는 내용의 맞불</c>

102
00:10:26.860 --> 00:10:28.210 line:72%
<c.S3>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.</c>

103
00:10:28.340 --> 00:10:29.289 line:72%
<c.S3>이채현 기자입니다.</c>

104
00:10:31.039 --> 00:10:31.669 line:72%
<c.S4>에 관한 법률</c>

105
00:10:32.168 --> 00:10:40.118 line:72%
<c.S2>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국민의힘 불참 속 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 특검 수사기간 개정안이 처리됐습니다.</c>

106
00:10:40.750 --> 00:10:46.899 line:72%
<c.S5>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 대안을 제안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?</c>

107
00:10:47.470 --> 00:10:48.820 line:72%
<c.S5>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.</c>

108
00:10:50.840 --> 00:10:59.190 line:72%
<c.S2>앞서 두 차례 수사 기간을 연장했는데, 한 번 더 연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수사를 이어갈 수 있게 한 게 핵심입니다.</c>

109
00:11:00.065 --> 00:11:08.294 line:72%
<c.S2>보안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놓고는 범여권 내에서도 공개적으로 이견이 분출됐습니다.</c>

110
00:11:09.274 --> 00:11:16.625 line:72%
<c.S1>지금 보안 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의견이 70%가 넘은 상황이거든요.</c>

111
00:11:18.105 --> 00:11:26.294 line:72%
<c.S1>경찰 수사의 문제점을 검사의 보안 수사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신다면 공수처로 모든 사건을 송치해서</c>

112
00:11:27.179 --> 00:11:35.049 line:72%
<c.S2>당 지도부는 수사 기소 분리 대원칙을 확인하면서도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.</c>

113
00:11:35.990 --> 00:11:37.659 line:72%
<c.S5>당내의 다양한 의견은 물론</c>

114
00:11:37.988 --> 00:11:39.738 line:72%
<c.S1>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,</c>

115
00:11:40.186 --> 00:11:46.975 line:72%
<c.S5>민사회 등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며 치열한 토론과 수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16
00:11:47.779 --> 00:11:57.009 line:72%
<c.S2>법안소위는 이르면 16일 보안수사권 예외적 허용을 골자로 한 여권 내 발의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려 병합 심사에 들어갈 전망입니다.</c>

117
00:11:57.789 --> 00:12:02.500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예고했던 보안수사권 유지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.</c>

118
00:12:03.700 --> 00:12:05.129 line:72%
<c.S2>경찰 송치한 범죄,</c>

119
00:12:05.823 --> 00:12:06.374 line:72%
<c.S1>곽규택 국민</c>

120
00:12:07.066 --> 00:12:07.775 line:72%
<c.S2>통보한 범죄,</c>

121
00:12:09.070 --> 00:12:17.580 line:72%
<c.S2>또 수사기관 공무원의 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검사가 보완 수사를 할 수 있도록 명시하는</c>

122
00:12:18.504 --> 00:12:20.095 line:72%
<c.S2>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</c>

123
00:12:20.654 --> 00:12:26.445 line:72%
<c.S2>장동혁 대표는 여당 당권 주자들이 강성 지지층 호소용으로 밀어붙일 문제가 아니라며</c>

124
00:12:27.048 --> 00:12:32.438 line:72%
<c.S2>보안수사권을 폐지하면 부패 경찰이 나오고 국민이 피해를 볼 거라 강조했습니다.</c>

125
00:12:32.769 --> 00:12:34.479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이채현입니다.</c>

126
00:12:36.899 --> 00:12:41.649 line:72%
<c.S2>여권 논기획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또 비판을 쏟아냈습니다.</c>

127
00:12:42.005 --> 00:12:48.755 line:72%
<c.S3>국정 운영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며 검찰 개혁 지연의 책임도 대통령에게 돌렸습니다.</c>

128
00:12:49.166 --> 00:12:53.076 line:72%
<c.S3>여권 내 친문계 등은 즉각 반발했는데요 강은나래 기자입니다.</c>

129
00:12:55.889 --> 00:13:05.559 line:72%
<c.S1>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보수 통합 행보를 두고 지지자가 원한 건 증축인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 한다며 비판했던 유시민 작가</c>

130
00:13:06.539 --> 00:13:10.370 line:72%
<c.S1>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.</c>

131
00:13:11.059 --> 00:13:14.049 line:72%
<c.S1>유 작가는 여권 성향의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</c>

132
00:13:14.679 --> 00:13:20.950 line:72%
<c.S1>검찰의 수사, 기소 분리가 지연되는 근본 원인이 대통령의 의지 부족에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.</c>

133
00:13:21.740 --> 00:13:28.850 line:72%
<c.S1>검찰 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이뤄진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, 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.</c>

134
00:13:29.634 --> 00:13:34.744 line:72%
<c.S1>대통령이 정치적 부담은 참모들에게 떠넘기고 성과만 챙긴다는 주장도 했습니다.</c>

135
00:13:35.575 --> 00:13:38.245 line:72%
<c.S1>대통령은 마키아벨리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했어요.</c>

136
00:13:38.254 --> 00:13:42.125 line:72%
<c.S1>욕 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 이게 막 군주론에 나오는 얘기잖아요.</c>

137
00:13:42.575 --> 00:13:44.284 line:72%
<c.S1>그다음에 인기를 얻을 일은 내가 해라</c>

138
00:13:44.825 --> 00:13:45.735 line:72%
<c.S1>그런 게 다 나옵니다.</c>

139
00:13:46.429 --> 00:13:55.620 line:72%
<c.S1>이어 서울시장 당 대표 경선 과정의 이른바 명픽 논란을 재차 끄집어내 국정 노선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140
00:13:56.460 --> 00:14:01.690 line:72%
<c.S1>옳다, 그르다를 떠나서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이제는 마음이 편해졌어요.</c>

141
00:14:01.820 --> 00:14:02.929 line:72%
<c.S1>이제는 받아들여요.</c>

142
00:14:02.929 --> 00:14:05.250 line:72%
<c.S1>아, 이렇게 가는구나 돌아올 수 없구나 이제.</c>

143
00:14:06.134 --> 00:14:09.205 line:72%
<c.S1>친명계 등에서 즉각 격앙된 반응이 쏟아졌습니다.</c>

144
00:14:10.065 --> 00:14:18.134 line:72%
<c.S1>박지원 의원은 SNS를 통해 지나친 논리의 비약으로 정부와 당을 평해한다면 누구에게 이득이 되겠냐고 쏘아붙였습니다.</c>

145
00:14:19.095 --> 00:14:28.164 line:72%
<c.S1>장철민 의원은 어떻게 동지라 불렀던 입으로 저주의 언어를 토해낼 수 있느냐며 실패와 분열을 먹고 사는 하이에나 짓을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.</c>

146
00:14:28.934 --> 00:14:35.524 line:72%
<c.S1>송재봉 의원도 정부의 실패를 고사 지내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정면으로 캐묻는 등 비판이 쏟아졌습니다.</c>

147
00:14:36.294 --> 00:14:44.845 line:72%
<c.S1>3주 사이 두 차례나 이어진 유 작가의 작심 발언이 8 17 전당대회를 앞둔 여권 내 계파 갈등에 불씨를 더하는 모양새입니다.</c>

148
00:14:45.634 --> 00:14:47.50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.</c>

149
00:14:49.679 --> 00:14:53.789 line:72%
<c.S2>미국이 닷새 연속 이란 군사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단행했습니다.</c>

150
00:14:54.080 --> 00:14:56.470 line:72%
<c.S2>해상 봉쇄도 이틀째 이어갔습니다.</c>

151
00:14:56.783 --> 00:15:02.173 line:72%
<c.S3>이란은 미국과 협상할 계획이 없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.</c>

152
00:15:02.344 --> 00:15:04.094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.</c>

153
00:15:06.720 --> 00:15:13.149 line:72%
<c.S4>주로 야간을 틈타 공격을 감행했던 미군이 이번엔 오전 시간에 이란에 대한 공습에 나섰습니다.</c>

154
00:15:13.720 --> 00:15:15.190 line:72%
<c.S4>닷새 연속 공격입니다.</c>

155
00:15:15.985 --> 00:15:24.375 line:72%
<c.S4>이란의 해안 방어 시설과 미사일 저장 시설에 미군의 정밀 유도 무기가 투하됐고, 공격은 1시간 30분 가량 이어졌습니다.</c>

156
00:15:25.184 --> 00:15:31.054 line:72%
<c.S4>늦은 오후에도 추가 공격을 가하면서 개전 이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공습을 단행했습니다.</c>

157
00:15:31.825 --> 00:15:37.495 line:72%
<c.S4>미군의 중동 작전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민간 상선을 위협해</c>

158
00:15:38.019 --> 00:15:42.450 line:72%
<c.S4>이란의 공격 수행 능력이 한층 더 약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159
00:15:42.740 --> 00:15:44.409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</c>

160
00:15:44.850 --> 00:15:50.240 line:72%
<c.S4>합의를 압박하는 기한 제시를 하지 않겠다면서도 올바르게 행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</c>

161
00:15:51.304 --> 00:15:52.495 line:72%
<c.S2>i don't like giving.</c>

162
00:15:52.740 --> 00:15:54.730 line:72%
<c.S1>나는 기한을 제시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.</c>

163
00:15:54.740 --> 00:15:55.913 line:72%
<c.S1>그들은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.</c>

164
00:15:56.503 --> 00:15:57.452 line:72%
<c.S3>They better behave.</c>

165
00:15:58.345 --> 00:15:59.815 line:72%
<c.S1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.</c>

166
00:15:59.905 --> 00:16:03.576 line:72%
<c.S4>이란 항구와 연안에 대한 해상 봉쇄도 이틀째 이어졌습니다.</c>

167
00:16:04.129 --> 00:16:10.320 line:72%
<c.S4>봉쇄를 뚫으려던 상선 두 척이 미군의 제지 속에 결국 뱃머리를 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68
00:16:11.089 --> 00:16:12.958 line:72%
<c.S2>They'll continue until I say.</c>

169
00:16:13.432 --> 00:16:14.383 line:72%
<c.S1>내가 그만이라고 말할</c>

170
00:16:22.014 --> 00:16:23.203 line:72%
<c.S1>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약화</c>

171
00:16:23.649 --> 00:16:24.720 line:72%
<c.S4>이란도 강경합니다.</c>

172
00:16:25.289 --> 00:16:33.240 line:72%
<c.S4>종전 협상을 이끌어온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보복 의지를 천명했고, 외무부는 미국과의 협상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.</c>

173
00:16:35.370 --> 00:16:39.441 line:72%
<c.S1>상대방은 약속을 위반했고 우리 역시 필요한 경우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.</c>

174
00:16:39.571 --> 00:16:41.640 line:72%
<c.S1>앞으로도 같은 방침을 유지할 것입니다.</c>

175
00:16:42.130 --> 00:16:44.520 line:72%
<c.S1>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입니다.</c>

176
00:16:45.615 --> 00:16:52.764 line:72%
<c.S4>종전 합의 이후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압박은 최고 수준에 다다랐고, 이란은 결사항전의 태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.</c>

177
00:16:54.309 --> 00:16:58.580 line:72%
<c.S4>이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는 폐기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.</c>

178
00:16:58.669 --> 00:17:01.460 line:72%
<c.S4>미국은 계속 공격하고 이란은 버티면서</c>

179
00:17:01.985 --> 00:17:05.494 line:72%
<c.S4>이란 전쟁은 소모적인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.</c>

180
00:17:05.744 --> 00:17:08.414 line:72%
<c.S4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.</c>

181
00:17:10.220 --> 00:17:16.769 line:72%
<c.S3>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무기를 조달해 온 개인 3명과 단체 4곳을 각각 제재했습니다.</c>

182
00:17:17.548 --> 00:17:26.858 line:72%
<c.S3>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현지시간 15일 이들 제재 대상은 이란이 혁명수비대의 불법 조달 역할을 은폐하고 전 세계적으로 물자와</c>

183
00:17:26.909 --> 00:17:30.459 line:72%
<c.S3>인력을 이동시키는 방식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.</c>

184
00:17:31.065 --> 00:17:39.414 line:72%
<c.S3>이어 미국과 동맹을 위협하는 이란의 무기 생산과 해외조달, 금융 네트워크 무력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85
00:17:41.680 --> 00:17:46.670 line:72%
<c.S2>미국이 닷새째 공습을 이어간 가운데 이란은 결사 항전의 의지를 다졌습니다.</c>

186
00:17:46.903 --> 00:17:51.732 line:72%
<c.S3>미국이 종전 합의를 지키지 않으면 이란도 지킬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는데요.</c>

187
00:17:51.942 --> 00:17:54.613 line:72%
<c.S3>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.</c>

188
00:17:54.823 --> 00:17:55.452 line:72%
<c.S3>최진경 기자</c>

189
00:17:57.150 --> 00:18:07.299 line:72%
<c.S4>이란 측 협상단장인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미국이 합의를 위반하면 이란도 지킬 이유가 없다면서 침략에는 무력으로 맞설 것임을 시사했습니다.</c>

190
00:18:08.099 --> 00:18:17.369 line:72%
<c.S4>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식 질서를 훼손하려는 미국이 뜻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면서 해협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는데요.</c>

191
00:18:18.375 --> 00:18:27.605 line:72%
<c.S4>이란 외무부도 같은 입장임을 강조하면서 현재는 국가 방위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미국과의 협상 계획은 따로 없다고 짚었습니다.</c>

192
00:18:28.430 --> 00:18:37.140 line:72%
<c.S4>앞서 페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하르그 섬 점령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 반발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193
00:18:50.482 --> 00:18:50.992 line:72%
<c.S1>올리는 겁니다.</c>

194
00:18:53.208 --> 00:18:53.958 line:72%
<c.S1>대통령입니다.</c>

195
00:18:54.674 --> 00:19:02.184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또 다른 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과 레바논 측은 최근 미국의 중재 아래 대사급 회담을 마쳤는데요.</c>

196
00:19:02.944 --> 00:19:12.295 line:72%
<c.S4>국경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이 단계적으로 레바논에서 철수하는 내용을 담은 시범구역 조성 방안을 며칠 안에 시행할 전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97
00:19:13.265 --> 00:19:21.015 line:72%
<c.S4>네타네오 이스라엘 총리는 오는 18일 미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할지는 확실치 않은 상황인데요.</c>

198
00:19:21.943 --> 00:19:26.213 line:72%
<c.S4>미국과 이란의 대치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국제유가는 0.</c>

199
00:19:26.584 --> 00:19:28.374 line:72%
<c.S4>3% 안팎으로 올랐습니다.</c>

200
00:19:30.539 --> 00:19:32.769 line:72%
<c.S3>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도 짚어보죠.</c>

201
00:19:33.140 --> 00:19:38.890 line:72%
<c.S3>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서방 모임인 의지의 연합에 러시아가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고요.</c>

202
00:19:40.769 --> 00:19:49.960 line:72%
<c.S4>러시아 외무부 측은 의지의 연합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합법적인 군사 목표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.</c>

203
00:19:50.829 --> 00:19:59.099 line:72%
<c.S4>최근 의지의 연합 다국적군이 우크라이나 접경국에서 향후 연합 군사훈련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반발한 건데요.</c>

204
00:19:59.943 --> 00:20:07.933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유럽연합 EU는 러시아가 보란 듯이 우크라이나와 드론 공동 생산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.</c>

205
00:20:16.020 --> 00:20:17.730 line:72%
<c.S1>이제 우린 연간 천만 대 드론을</c>

206
00:20:19.143 --> 00:20:24.373 line:72%
<c.S1>신호들과 함께 이 목표를 이뤄내 우크라이나와 유럽 방위 산업의 성공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겁니다.</c>

207
00:20:24.863 --> 00:20:26.173 line:72%
<c.S1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.</c>

208
00:20:26.547 --> 00:20:31.656 line:72%
<c.S4>의 무기 자급 자족 능력과 방공망 전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.</c>

209
00:20:32.390 --> 00:20:41.940 line:72%
<c.S4>이런 상황에서 최근 한 달간 러시아의 도심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는 2천300명 가까이 집계되며, 약 4년 만에 최대치를</c>

210
00:20:41.990 --> 00:20:42.740 line:72%
<c.S4>기록했습니다.</c>

211
00:20:43.184 --> 00:20:45.41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212
00:20:47.430 --> 00:20:54.619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직접 언급했습니다.</c>

213
00:20:55.128 --> 00:21:03.598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펜실베이니아 주 육군 전쟁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 해군력 증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,</c>

214
00:21:04.348 --> 00:21:09.298 line:72%
<c.S2>한국과 다른 지역에서 오는 기업들 몇몇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215
00:21:09.709 --> 00:21:17.459 line:72%
<c.S2>이어서 그들은 우리와 협력하고 있다면서,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도 구매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216
00:21:17.969 --> 00:21:25.278 line:72%
<c.S2>아울러 해군을 위해 함정이 더 많이 필요하다면서, 미국의 함정은 노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217
00:21:27.349 --> 00:21:37.539 line:72%
<c.S3>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정책 개입 시도가 없었고, 중앙은행의 독립성 역시 지킬 것이라고</c>

218
00:21:37.630 --> 00:21:38.259 line:72%
<c.S3>밝혔습니다.</c>

219
00:21:38.984 --> 00:21:42.535 line:72%
<c.S3>워스 회장은 현지시간 15일 미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</c>

220
00:21:43.154 --> 00:21:51.184 line:72%
<c.S3>트럼프는 통화 정책 수행에 영향을 미치려 시도한 적이 없었다며 그런 시도가 있다 해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맡은 일을 할 것이라고</c>

221
00:21:51.275 --> 00:21:51.865 line:72%
<c.S3>말했습니다.</c>

222
00:21:52.624 --> 00:21:59.933 line:72%
<c.S3>앞서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전임 연준 의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월시 의장 취임 이후</c>

223
00:22:00.558 --> 00:22:06.749 line:72%
<c.S3>그가 원하는 대로 하길 바란다면서도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습니다.</c>

224
00:22:09.140 --> 00:22:12.130 line:72%
<c.S2>다양한 국제 뉴스를 깊이 있게 전해드리는 시간</c>

225
00:22:12.869 --> 00:22:15.779 line:72%
<c.S3>이슈 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합니다.</c>

226
00:22:15.980 --> 00:22:16.371 line:72%
<c.S2>안녕하세요.</c>

227
00:22:16.621 --> 00:22:17.211 line:72%
<c.S2>안녕하세요.</c>

228
00:22:18.020 --> 00:22:22.691 line:72%
<c.S2>이제 MOU는 거의 깨진 분위기로 가는 것 같은데 미국은 계속 이란을 공습하고 있잖아요.</c>

229
00:22:22.701 --> 00:22:23.290 line:72%
<c.S2>그런데 이란은</c>

230
00:22:24.335 --> 00:22:32.244 line:72%
<c.S2>미국과 어떤 협상도 없다 대화할 계획도 없다 이렇게 차단하는 느낌이라서 미국의 지금 압박이 이렇게 통하는가 이런 얘기도 나오고</c>

231
00:22:32.255 --> 00:22:32.525 line:72%
<c.S2>있네요.</c>

232
00:22:33.410 --> 00:22:33.960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233
00:22:34.130 --> 00:22:40.960 line:72%
<c.S3>닷새째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234
00:22:41.289 --> 00:22:44.119 line:72%
<c.S3>미국도 이란도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235
00:22:44.439 --> 00:22:48.269 line:72%
<c.S3>역시 미국 측에서는 압박과 협상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.</c>

236
00:22:48.439 --> 00:22:54.709 line:72%
<c.S3>한편으로는 압박하면서도 계속 협상을 통해서 미국이 원하는 미국의 안을 이란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</c>

237
00:22:55.138 --> 00:23:01.689 line:72%
<c.S3>조속한 협상을 요구하면서 종전 합의를 이끌어내려고 압박과 협상을 병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38
00:23:02.138 --> 00:23:08.128 line:72%
<c.S3>이란은 이에 대해서 강력하게 저항을 하고 있는데요 이란 역시도 군사적 대응을 하면서도 외교 협상을</c>

239
00:23:08.759 --> 00:23:13.348 line:72%
<c.S3>같이 하는 투트랙 전략을 양측 모두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240
00:23:13.598 --> 00:23:18.669 line:72%
<c.S3>아무래도 이란 같은 경우에는 장례식 화면의 장례식 이후에 이란 국민의 결집을</c>

241
00:23:19.298 --> 00:23:23.169 line:72%
<c.S3>이루었는데 지금 미국의 여러 가지 중동 국가들에 대한 접촉 등으로 인해서</c>

242
00:23:23.479 --> 00:23:30.989 line:72%
<c.S3>약간 결속이 와해될 부분도 있고 이란 내부에서의 또 와해 분위기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이란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서 더</c>

243
00:23:31.118 --> 00:23:33.108 line:72%
<c.S3>강력하게 저항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.</c>

244
00:23:34.180 --> 00:23:42.650 line:72%
<c.S3>이런 상황에서 미국 정부가 아랍에미리트에 대해 인공지능 AI 반도체 수출 통제를 완화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.</c>

245
00:23:43.369 --> 00:23:51.039 line:72%
<c.S3>원래 지금까지는 아랍에미리트를 중국이나 예멘 등과 함께 제한 등급으로 분류를 했었는데 왜 갑자기 바꿨을까요?</c>

246
00:23:51.828 --> 00:23:56.578 line:72%
<c.S3>그래서 전에는 중동 예멘과 마찬가지로 상무부의 허가를 얻어야</c>

247
00:23:57.039 --> 00:23:59.109 line:72%
<c.S3>되는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었는데요.</c>

248
00:23:59.240 --> 00:24:05.869 line:72%
<c.S3>이제는 유럽이나 한국이나 인도와 같은 방식으로 동일하게 대우하겠다라고 변화가 나타났습니다.</c>

249
00:24:06.359 --> 00:24:16.190 line:72%
<c.S3>이 아무래도 아랍에미리트가 이란 공습을 강행하는 것에 지지를 했고 여러 가지 미국의 대이란 작전에 지원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판단</c>

250
00:24:16.759 --> 00:24:23.628 line:72%
<c.S3>거기에 이제 아랍에미리트가 미국에 1조 4천억 달러의 투자를 약속한 것 등등을 고려해서</c>

251
00:24:24.118 --> 00:24:27.989 line:72%
<c.S3>여러가지 신뢰할 만한 동맹이다라고 하는 판단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.</c>

252
00:24:28.278 --> 00:24:31.709 line:72%
<c.S3>아무래도 반도체나 첨단 기술 같은 경우에는 기술 유출 문제가 있기</c>

253
00:24:32.038 --> 00:24:37.469 line:72%
<c.S3>때문에 신뢰가 굉장히 중요하고 이제 우방국인가의 여부의 판단이 중요한데요.</c>

254
00:24:37.719 --> 00:24:39.909 line:72%
<c.S3>아무래도 여러 가지 외교적인 판단으로</c>

255
00:24:40.319 --> 00:24:44.190 line:72%
<c.S3>여러 가지 반도체가 또 기능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256
00:24:45.348 --> 00:24:51.17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에 대국민 연설을 한다 이렇게 얘기하던데</c>

257
00:24:51.838 --> 00:24:58.909 line:72%
<c.S2>처음에는 이란을 계속 공격하니까 그러면 이란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하겠구나라고 그 아직은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예측이</c>

258
00:24:58.959 --> 00:25:00.269 line:72%
<c.S2>있었는데 그게 아니고</c>

259
00:25:00.859 --> 00:25:05.009 line:72%
<c.S2>미국의 선거 투표와 관련된 얘기를 할 것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60
00:25:05.358 --> 00:25:06.148 line:72%
<c.S3>예 그렇습니다.</c>

261
00:25:06.199 --> 00:25:08.828 line:72%
<c.S3>아무래도 대국민 연설을 직접 들어봐야겠습니다만</c>

262
00:25:09.480 --> 00:25:18.230 line:72%
<c.S3>역시 중간선거와 관련해서 트럼프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적인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그러한 발언들이 나올 것으로</c>

263
00:25:18.619 --> 00:25:19.450 line:72%
<c.S3>예상이 됩니다.</c>

264
00:25:19.619 --> 00:25:23.490 line:72%
<c.S3>아무래도 국내적으로는 역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하겠다</c>

265
00:25:24.118 --> 00:25:26.028 line:72%
<c.S3>라고 하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고요.</c>

266
00:25:26.278 --> 00:25:34.628 line:72%
<c.S3>세이버 아메리카 법이라고 해서 유권자 등록이라던가 투표 절차에 대한 대폭 강화된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267
00:25:34.679 --> 00:25:35.189 line:72%
<c.S3>그 역시</c>

268
00:25:35.980 --> 00:25:44.970 line:72%
<c.S3>유권자와 관련해서 불법 이민자나 비시민권자들의 투표를 강경하게 막겠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신원 확인을 강화하겠다고 하는</c>

269
00:25:45.279 --> 00:25:47.109 line:72%
<c.S3>그런 내용들이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270
00:25:47.480 --> 00:25:54.630 line:72%
<c.S3>여기에 이제 또 그렇다고 대외적인 메시지가 아예 없을 것인가 이 부분은 조금 더 봐야겠습니다마는 좀 깜짝 놀랄 만한 발표가 있을</c>

271
00:25:54.900 --> 00:26:02.890 line:72%
<c.S3>것이다라고도 얘기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외 이슈 같은 경우에도 역시 트럼프의 중간선거와 관련된 여러가지 국내적인 결집</c>

272
00:26:03.519 --> 00:26:07.869 line:72%
<c.S3>지지층의 결집을 도모하기 위한 어떤 발표가 나타나지 않을까</c>

273
00:26:08.279 --> 00:26:08.950 line:72%
<c.S3>싶습니다.</c>

274
00:26:08.960 --> 00:26:16.109 line:72%
<c.S3>그래서 아무래도 여러 가지 선거의 신뢰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외국인 투표권에 대한 문제들은 제 언급하겠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</c>

275
00:26:16.160 --> 00:26:18.910 line:72%
<c.S3>부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내일 좀 지켜봐야겠습니다.</c>

276
00:26:20.299 --> 00:26:24.170 line:72%
<c.S3>그리고 이제 쿠팡 관련 이슈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습니다.</c>

277
00:26:24.259 --> 00:26:31.210 line:72%
<c.S3>쿠팡이 트럼프 대통령 측근을 통해서 최근까지도 미국 정부와 의회에 로비를 해온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</c>

278
00:26:31.799 --> 00:26:38.910 line:72%
<c.S3>실제 로비를 받은 미국 정부와 의회가 우리 정부가 쿠팡을 차별한다며 근거 없는 비판을 하기도 했었잖아요.</c>

279
00:26:39.200 --> 00:26:42.670 line:72%
<c.S3>이렇게 쿠팡 문제가 한미 간 주요 갈등 요인으로 부각이 되자</c>

280
00:26:43.420 --> 00:26:47.289 line:72%
<c.S3>강경화 주미 대사가 이례적으로 잠깐 귀국하기도 했죠.</c>

281
00:26:48.140 --> 00:26:48.690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282
00:26:48.740 --> 00:26:52.930 line:72%
<c.S3>그래서 외교부 장관의 지시가 있어서 들어왔다라고 말씀했는데요.</c>

283
00:26:53.900 --> 00:26:59.289 line:72%
<c.S3>쿠팡과 관련해서는 한미 관계에 여러 가지 의제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</c>

284
00:26:59.769 --> 00:27:02.680 line:72%
<c.S3>더 관심을 갖고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.</c>

285
00:27:02.930 --> 00:27:05.640 line:72%
<c.S3>안보 논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제협력 논의도 있습니다만</c>

286
00:27:06.229 --> 00:27:10.578 line:72%
<c.S3>쿠팡과 관련된 사례가 미치는 영향력이 또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287
00:27:10.669 --> 00:27:16.659 line:72%
<c.S3>그런 것들을 지렛대로 활용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악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288
00:27:16.868 --> 00:27:18.699 line:72%
<c.S3>그래서 여러 가지 청와대 국가안보실을</c>

289
00:27:19.269 --> 00:27:26.859 line:72%
<c.S3>여러 관련 부처들과 협의를 통해서 한국의 입장을 마련하고 이것을 한미 관계 한미 외교에 있어서 적절하게 활용할</c>

290
00:27:27.170 --> 00:27:29.480 line:72%
<c.S3>하려고 하는 노력으로 보여집니다.</c>

291
00:27:29.970 --> 00:27:34.599 line:72%
<c.S3>최근에는 이러한 쿠팡 사태를 봐서도 그런데요 여러 플랫폼 주권과 관련된</c>

292
00:27:35.128 --> 00:27:43.878 line:72%
<c.S3>쿠팡이 미국 기업인가 한국 기업인가 등을 둘러싸고도 여러 가지 고민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디지털 주권 플랫폼 주권과 같은 논의들이</c>

293
00:27:43.929 --> 00:27:46.279 line:72%
<c.S3>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294
00:27:46.630 --> 00:27:55.099 line:72%
<c.S2>그러게요 또 강경화 대사가 쿠팡 문제가 생각보다 훨씬 오래 가는 이슈가 될 것이다 했으니까 어느 정도 로비를 하는지 또 봐야겠습니다.</c>

295
00:27:56.249 --> 00:28:03.479 line:72%
<c.S2>미국에서 이민세관 단속국 예전에 또 무리하게 단속해서 논란이 됐었는데 이번에도</c>

296
00:28:04.433 --> 00:28:12.824 line:72%
<c.S2>무리한 검문 때문에 일주일 사이에 이민자 3명이 숨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것에 대해서 제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네요.</c>

297
00:28:13.472 --> 00:28:14.103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298
00:28:14.153 --> 00:28:17.782 line:72%
<c.S3>아무래도 지금 또 선거와 관련된 얘기가 또 앞서서 얘기 나왔는데요.</c>

299
00:28:18.073 --> 00:28:20.383 line:72%
<c.S3>불법 이주민 단속에 대해서도 강경한</c>

300
00:28:20.828 --> 00:28:23.058 line:72%
<c.S3>대응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301
00:28:23.068 --> 00:28:31.499 line:72%
<c.S3>그래서 한편 그런데 문제는 불법 이주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지금 사망하게 된 사건이 나타나면서 과잉 단속 아니냐라고 하는 논란이</c>

302
00:28:31.548 --> 00:28:32.378 line:72%
<c.S3>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03
00:28:32.789 --> 00:28:41.220 line:72%
<c.S3>특히 멕시코인도 그렇고 이번에 콜롬비아 인도 불법 이민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단속에 대해서 도망가다가 살아</c>

304
00:28:42.288 --> 00:28:44.759 line:72%
<c.S3>사망하게 된 사건이 일어난 것인데요.</c>

305
00:28:44.769 --> 00:28:52.798 line:72%
<c.S3>그 역시 콜롬비아와 멕시코는 외교적으로 항의하고 있고 특히 멕시코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트럼프 정권 들어서 17명의 사망자가 나왔다</c>

306
00:28:53.009 --> 00:28:54.318 line:72%
<c.S3>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</c>

307
00:28:54.449 --> 00:29:01.878 line:72%
<c.S3>아무래도 자국민 보호라든가 아니면 외교적인 또 의제가 되고 있어서 여러 가지 외교적 항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에서는</c>

308
00:29:02.450 --> 00:29:04.759 line:72%
<c.S3>법적 조치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309
00:29:05.089 --> 00:29:12.880 line:72%
<c.S3>구금 시설이나 여러 가지 민간적으로도 형사 사건뿐만 아니라 민사 사건도 검토할 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 좀 강력하게 대응하려고 하는</c>

310
00:29:12.970 --> 00:29:14.519 line:72%
<c.S3>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311
00:29:15.048 --> 00:29:18.358 line:72%
<c.S3>한편으로는 이에 대해서 추모 집회도 열리고 있고요.</c>

312
00:29:18.409 --> 00:29:20.598 line:72%
<c.S3>반 아이스 시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313
00:29:20.848 --> 00:29:25.959 line:72%
<c.S3>외국인의 인권에 대한 또 여러 가지 문제 제기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미국인가</c>

314
00:29:26.289 --> 00:29:30.279 line:72%
<c.S3>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.</c>

315
00:29:31.898 --> 00:29:40.048 line:72%
<c.S3>한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데 이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드론 전술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</c>

316
00:29:40.138 --> 00:29:44.969 line:72%
<c.S3>전쟁 초기와 비교해서 기술이 많이 발전한 것 같은데 EU 수장이</c>

317
00:29:45.598 --> 00:29:48.709 line:72%
<c.S3>우크라이 드론 지식이 독보적이다 이렇게까지 언급을 했거든요.</c>

318
00:29:48.798 --> 00:29:52.749 line:72%
<c.S3>그러면서 유럽연합과의 드론 생산 협정까지 맺었다고요.</c>

319
00:29:53.878 --> 00:29:58.709 line:72%
<c.S3>최첨단 자율 무기들이 지금 급속하게 또 발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320
00:29:58.719 --> 00:30:02.828 line:72%
<c.S3>또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는 정말 드론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</c>

321
00:30:02.999 --> 00:30:07.588 line:72%
<c.S3>정도로 드론이 많이 동원되고 있고 또 첨단 기술 개발이 바로 또 적용돼서</c>

322
00:30:08.000 --> 00:30:14.309 line:72%
<c.S3>어떻게 보면 1회용 살상 무기로서의 또 드론이 또 사용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323
00:30:14.319 --> 00:30:16.910 line:72%
<c.S3>여러 가지 정찰이나 감시뿐만이 아니라 정밀 타격</c>

324
00:30:17.378 --> 00:30:19.729 line:72%
<c.S3>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.</c>

325
00:30:19.778 --> 00:30:22.489 line:72%
<c.S3>그래서 여러 가지 전쟁 시에 사실은 많은 첨단 기술이</c>

326
00:30:22.719 --> 00:30:25.469 line:72%
<c.S3>급격하게 발전하는 역사가 있기도 했습니다.</c>

327
00:30:25.838 --> 00:30:31.509 line:72%
<c.S3>기술의 양면적인 측면이 있는데요 살상 무기로 이런 첨단 기술이 활용되는 부분에 대해서</c>

328
00:30:32.338 --> 00:30:38.528 line:72%
<c.S3>한편으로는 굉장히 필요한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우려스러운 부분도 동시에 존재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.</c>

329
00:30:39.199 --> 00:30:43.788 line:72%
<c.S2>그리고 이 드론이 또 활약한 곳이 이번에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활약한 곳인데</c>

330
00:30:45.055 --> 00:30:51.845 line:72%
<c.S2>중국에 최근에 대규모 홍수가 났는데 여기서 드론이 좋은 활약을 했군요</c>

331
00:30:52.532 --> 00:30:53.042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332
00:30:53.093 --> 00:30:58.123 line:72%
<c.S3>이번에 태풍에 구조하는 데 있어서 드론이 활약을 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.</c>

333
00:30:58.252 --> 00:31:02.522 line:72%
<c.S3>그래서 굉장히 인적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는</c>

334
00:31:04.148 --> 00:31:09.739 line:72%
<c.S3>트럭 운전자가 진흙탕 물에 갇혀 있는데 구조를 했다든가 또 구조자를 또 이동하고</c>

335
00:31:09.989 --> 00:31:18.378 line:72%
<c.S3>또 구호물자를 전달하고 하는 다양한 인명 구조와 여러 가지 재해 재난 구조에 있어서 또 드론이 활약할 수 있는 부분들이 나오고</c>

336
00:31:18.429 --> 00:31:18.939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337
00:31:19.108 --> 00:31:21.499 line:72%
<c.S3>역시 기술의 양면성을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.</c>

338
00:31:21.729 --> 00:31:24.798 line:72%
<c.S2>아 저 드론이 사람을 이제 끌어올리는 거군요 네 그렇죠.</c>

339
00:31:24.848 --> 00:31:25.439 line:72%
<c.S2>드론이 저렇게</c>

340
00:31:26.009 --> 00:31:34.440 line:72%
<c.S3>일반적으로는 일반적으로는 금지되어 있다고 알려있는데 그런데 이게 굉장히 예외적인 상황이고 이 위급한 상황이 그렇습니다.</c>

341
00:31:34.910 --> 00:31:43.099 line:72%
<c.S3>그래서 한국에서도 여러 가지 의약품 배송이라든가 굉장히 접근이 힘든 지역에 여러 가지 드론들이 활용되고 있는 사례들이 많이 나타나고</c>

342
00:31:43.190 --> 00:31:43.740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343
00:31:43.750 --> 00:31:46.420 line:72%
<c.S3>그 역시 기술 개발이 사람을 살리는 방식으로</c>

344
00:31:47.088 --> 00:31:52.479 line:72%
<c.S3>이루어지는 부분들도 나타나고 있어서 사람을 살리는 드론의 역할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</c>

345
00:31:52.869 --> 00:32:00.740 line:72%
<c.S3>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또 기술 발전이 이런 부분에 조금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노력들이 필요하겠습니다.</c>

346
00:32:00.970 --> 00:32:08.079 line:72%
<c.S2>일반적으로는 드론이 그 사람을 옮기지 못하는데 하면 안 되는 건데 저건 위급한 상황이니까 허용이 됐다 그런 말씀입니다.</c>

347
00:32:09.505 --> 00:32:16.775 line:72%
<c.S3>최근에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하면서 화제를 몰고 다닌 MBDR 젠스랑 CEO 이번에는 옆나라 일본을 찾았습니다.</c>

348
00:32:17.105 --> 00:32:20.974 line:72%
<c.S3>일본에서는 또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 궁금한데 어떤 행보를 보였나요?</c>

349
00:32:21.319 --> 00:32:25.349 line:72%
<c.S3>이 한국의 아무래도 또 젠슨 황 씨 무엇을 먹었는가 그래서</c>

350
00:32:25.700 --> 00:32:32.809 line:72%
<c.S3>처음에 치맥도 했고 한국에서 이제 삼겹살에 소주도 먹고 해서 굉장히 보기 힘든 장면들이 연출이 됐었는데요.</c>

351
00:32:33.359 --> 00:32:41.190 line:72%
<c.S3>한국은 방문하고 대만도 방문했는데 일본은 방문하지 않았어서 일본 패싱 아니냐라고 하는 우려가 일본 측에 있었습니다.</c>

352
00:32:41.299 --> 00:32:42.369 line:72%
<c.S2>어 저거 뭐 먹나 본데요 저거</c>

353
00:32:42.521 --> 00:32:44.832 line:72%
<c.S3>예 이번에는 꼬치와 맥주입니다.</c>

354
00:32:45.241 --> 00:32:45.872 line:72%
<c.S3>번 역시 또</c>

355
00:32:46.900 --> 00:32:49.609 line:72%
<c.S3>그런 메뉴 선정도 참 탁월한 것 같습니다.</c>

356
00:32:49.900 --> 00:32:57.049 line:72%
<c.S3>그래서 그 꼬치와 맥주를 마시면서 이번에는 이제 세가라고 하는 일본의 굉장히 대표적인 비디오 게임에</c>

357
00:32:58.338 --> 00:33:01.088 line:72%
<c.S3>기업이 30주년을 맞이한 행사에 참여해서</c>

358
00:33:01.740 --> 00:33:10.690 line:72%
<c.S3>세가와의 과거의 인연 같은 것들을 얘기하면서 앞으로 또 일본과도 AI 반도체 협력 이런 것들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데요.</c>

359
00:33:11.180 --> 00:33:12.769 line:72%
<c.S3>역시 일본 역시도 최근에</c>

360
00:33:13.200 --> 00:33:22.150 line:72%
<c.S3>여러 가지 AI와 관련된 서버린 AI나 피지컬 AI와 관련된 부분에 정부의 협력 또 기업과의 협력 이런 것들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.</c>

361
00:33:22.479 --> 00:33:30.788 line:72%
<c.S3>그래서 일본 국책 AI 기업인 노에트라와 앞으로 협력할 것이다라고 하는 얘기들이 아마 오늘 조금 더 많은 협력 내용들이 나올 것</c>

362
00:33:30.878 --> 00:33:31.388 line:72%
<c.S3>같은데요.</c>

363
00:33:31.759 --> 00:33:35.469 line:72%
<c.S3>소프트뱅크를 중심으로 혼다나 소니나 여러 가지 44개 기업</c>

364
00:33:35.818 --> 00:33:43.409 line:72%
<c.S3>들이 힘을 합쳐서 일본의 또 소버린 AI를 만들겠다 피지컬 AI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하는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</c>

365
00:33:43.818 --> 00:33:48.249 line:72%
<c.S3>이제 MBD와의 협력도 젠슨 황 CEO와의 협력도</c>

366
00:33:48.699 --> 00:33:54.808 line:72%
<c.S3>좀 더 강화해 나가면서 일본의 AI 정책을 또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</c>

367
00:33:54.939 --> 00:33:58.929 line:72%
<c.S3>거기에 라피더스나 반도체 기업 같은 협력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어서</c>

368
00:33:59.279 --> 00:34:07.789 line:72%
<c.S3>앞으로 일본과의 협력 방안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살펴보고 또 한국과의 협력도 어떻게 나타나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.</c>

369
00:34:08.420 --> 00:34:13.010 line:72%
<c.S3>아무래도 뭔가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370
00:34:13.340 --> 00:34:19.929 line:72%
<c.S3>서 일본을 방문했을 때 또 기자분들이 또 여쭤봤을 때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대해서 어떻게</c>

371
00:34:20.340 --> 00:34:23.769 line:72%
<c.S3>생각하냐라고 물었더니 너무 기쁘다 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요.</c>

372
00:34:23.860 --> 00:34:27.969 line:72%
<c.S3>이런 상생과 윈윈의 그런 경험들이 많이 나오면 좋을</c>

373
00:34:28.619 --> 00:34:37.768 line:72%
<c.S2>오락실에서 오락기 키면 새가 이렇게 떴잖아요 그렇죠 예전에 지금도 마찬가지죠 어 치맥과 꼬치와 맥주 중에 누가 이겼을까 궁금하고요.</c>

374
00:34:38.429 --> 00:34:45.739 line:72%
<c.S2>그리고 일본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 노역의 현장인데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가 이제 2년이 흘렀네요.</c>

375
00:34:45.789 --> 00:34:47.539 line:72%
<c.S2>그런데 일본이 계속</c>

376
00:34:48.739 --> 00:34:55.329 line:72%
<c.S2>조선인 강제노동을 포함한 전체 역사에 대한 설명 제대로 알려라 했는데 그걸 그렇게 하겠다 했는데 계속 지키지 않고 있는 거잖아요.</c>

377
00:34:56.554 --> 00:34:59.784 line:72%
<c.S2>그래서 유네스코가 다시 한 번 권고를 했나 보죠</c>

378
00:35:00.469 --> 00:35:01.179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379
00:35:01.349 --> 00:35:05.300 line:72%
<c.S3>이번에 보존 현황 보고서라고 해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일본</c>

380
00:35:06.730 --> 00:35:08.360 line:72%
<c.S3>일본이 보고서를 제출했는데요.</c>

381
00:35:08.449 --> 00:35:15.199 line:72%
<c.S3>그 보고서 검토한 결과 약간의 진전은 있었지만 아직 부족하다라고 하는 평가가 나왔습니다.</c>

382
00:35:15.670 --> 00:35:21.900 line:72%
<c.S3>그래서 어 여러 가지 등재됐지만 이제 사도 광산 같은 경우에는 일본은 이제 에도 시대의 문화유산</c>

383
00:35:22.110 --> 00:35:24.260 line:72%
<c.S3>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.</c>

384
00:35:24.510 --> 00:35:28.420 line:72%
<c.S3>마찬가지로 군함도도 세계문화유산으로 2015년에 등재됐는데요.</c>

385
00:35:28.670 --> 00:35:31.179 line:72%
<c.S3>메이지 시대를 조금 더 강조하려고 하는</c>

386
00:35:31.809 --> 00:35:37.920 line:72%
<c.S3>분위기가 있었는데 이번 보고서에서는 평가한 결과 전체 역사를 반영하는 게 중요하다.</c>

387
00:35:38.469 --> 00:35:42.300 line:72%
<c.S3>특히 조선인과 관련된 일제 강점기 시대의</c>

388
00:35:42.849 --> 00:35:53.119 line:72%
<c.S3>조선인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과 이런 부분까지 포함하는 전체 역사를 반영한 그러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해서 추가 조치를 권고를 했는데요.</c>

389
00:35:53.409 --> 00:35:55.918 line:72%
<c.S3>그런데 이 권고이기 때문에 이게 또 강제성은</c>

390
00:35:56.509 --> 00:36:05.818 line:72%
<c.S3>없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여러 가지 뭐 사도강산이나 군함도도 그렇고 여러 가지 세계 유산과 관련된 한국과 일본의 많은 노력들이</c>

391
00:36:05.909 --> 00:36:06.938 line:72%
<c.S3>이루어져 왔습니다.</c>

392
00:36:07.190 --> 00:36:10.980 line:72%
<c.S3>어떻게 보면 강제성과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들이 있어 왔는데요.</c>

393
00:36:11.269 --> 00:36:16.099 line:72%
<c.S3>최근에는 여러 가지 보편적인 인권 차원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 양국 간의 인식 차이를 조금</c>

394
00:36:16.329 --> 00:36:20.039 line:72%
<c.S3>좁혀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는 다양한 노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95
00:36:20.369 --> 00:36:27.358 line:72%
<c.S3>일부 진전이 있었고 앞으로 한국과의 협의를 많이 해라고 하는 권고가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이 문제를 둘러싸고 한일 간의 여러 가지</c>

396
00:36:27.409 --> 00:36:28.978 line:72%
<c.S3>노력들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겠습니다.</c>

397
00:36:29.889 --> 00:36:30.478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398
00:36:30.528 --> 00:36:33.199 line:72%
<c.S3>목요일 월드 이슈 오승희 교수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399
00:36:33.248 --> 00:36:33.719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400
00:36:34.208 --> 00:36:34.759 line:72%
<c.S3>감사합니다.</c>

401
00:36:50.780 --> 00:36:51.690 line:72%
<c.S2>사건 사고입니다.</c>

402
00:36:51.860 --> 00:36:57.369 line:72%
<c.S2>충북 청주의 현직 시의원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403
00:36:57.860 --> 00:37:02.409 line:72%
<c.S2>경찰이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는데요.</c>

404
00:37:02.820 --> 00:37:05.650 line:72%
<c.S2>수사 대상도 성매매 혐의에 그치지 않았습니다.</c>

405
00:37:06.179 --> 00:37:12.130 line:72%
<c.S2>압수수색 영장에는 성 착취물 제작, 성 판매 권유 혐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.</c>

406
00:37:12.500 --> 00:37:16.489 line:72%
<c.S2>범행 당시 피해자는 만 13세 미만의 중학생이었습니다.</c>

407
00:37:16.739 --> 00:37:17.730 line:72%
<c.S2>엄승현 기자입니다.</c>

408
00:37:21.599 --> 00:37:24.630 line:72%
<c.S5>경찰이 충북 청주시의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.</c>

409
00:37:25.400 --> 00:37:28.909 line:72%
<c.S5>현직 시의원 a 씨의 성범죄 혐의와 관련해서입니다.</c>

410
00:37:29.780 --> 00:37:36.369 line:72%
<c.S5>경찰은 시 의회 사무실과 의원의 주거지, 차량 등에서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11
00:37:36.905 --> 00:37:43.255 line:72%
<c.S5>a 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채팅 앱으로 알게 된 중학생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</c>

412
00:37:43.784 --> 00:37:47.454 line:72%
<c.S5>담배를 사주겠다면서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413
00:37:47.985 --> 00:37:50.534 line:72%
<c.S5>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.</c>

414
00:37:51.389 --> 00:37:57.699 line:72%
<c.S5>범행 당시 피해자는 만 13세 미만의 아동으로 알려져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가 적용됐습니다.</c>

415
00:37:59.199 --> 00:38:00.309 line:72%
<c.S4>미정문자 의대 장관</c>

416
00:38:01.869 --> 00:38:06.380 line:72%
<c.S3>그다음에 아이한테 자기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했었던</c>

417
00:38:07.054 --> 00:38:08.364 line:72%
<c.S2>그런 거 확인하고 있습니다.</c>

418
00:38:09.599 --> 00:38:13.309 line:72%
<c.S5>지난 3월 피해자 부모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</c>

419
00:38:13.945 --> 00:38:19.295 line:72%
<c.S5>피해자 휴대전화에서 관련 대화 내역을 발견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420
00:38:19.969 --> 00:38:29.360 line:72%
<c.S5>a 씨는 초선 의원으로 후보 신분이던 지난 5월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아직은 수사 중으로 억울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21
00:38:30.114 --> 00:38:36.105 line:72%
<c.S5>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긴급 회의를 소집해 해당 의원 제명 절차에 돌입했습니다.</c>

422
00:38:36.905 --> 00:38:41.574 line:72%
<c.S5>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.</c>

423
00:38:42.144 --> 00:38:44.33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.</c>

424
00:38:46.420 --> 00:38:50.769 line:72%
<c.S2>세상을 밝히는 이름들이라며 자신들을 봉사단체라고 소개합니다.</c>

425
00:38:51.599 --> 00:38:56.588 line:72%
<c.S2>봉사활동 단체의 조끼도 입고 사진을 찍는 이 브릴리언스라는 이 단체</c>

426
00:38:57.480 --> 00:39:00.789 line:72%
<c.S2>봉사 단체인 줄 알았는데 투자 사기 조직이었습니다.</c>

427
00:39:01.239 --> 00:39:05.869 line:72%
<c.S2>봉사 활동은 명분이었고, 속으로는 수백억 원대 코인 사기를 설계했는데요</c>

428
00:39:06.460 --> 00:39:15.369 line:72%
<c.S2>피해자들과 오랜 기간 친분과 신뢰를 쌓은 뒤 가상화폐 투자를 권유해 거액을 가로챘는데 그 금액만 400억 원이 넘습니다.</c>

429
00:39:15.539 --> 00:39:16.489 line:72%
<c.S2>서승태 기자입니다.</c>

430
00:39:20.409 --> 00:39:22.840 line:72%
<c.S1>한 주택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.</c>

431
00:39:23.650 --> 00:39:27.960 line:72%
<c.S1>잠시 후 한 남성에게 범죄 사실 내역을 보여준 뒤 체포합니다.</c>

432
00:39:29.065 --> 00:39:35.454 line:72%
<c.S1>허위 가상화폐 투자를 권유해 400명이 넘는 피해자들에게 409억 원을 뜯어낸 일당입니다.</c>

433
00:39:36.710 --> 00:39:45.780 line:72%
<c.S1>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범죄단체 조직 사기 등의 혐의로 중국 국적 총책 50대 남성 a 씨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.</c>

434
00:39:47.099 --> 00:39:54.369 line:72%
<c.S1>이들은 SNS상에서 여성의 프로필을 도용한 뒤 자신들을 봉사단체라고 소개하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했습니다.</c>

435
00:39:55.074 --> 00:40:04.465 line:72%
<c.S1>이들은 1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범행을 기획하는 치밀함을 보였는데, 정기적인 연락과 봉사활동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두터운 친분을</c>

436
00:40:04.554 --> 00:40:05.224 line:72%
<c.S1>쌓았습니다.</c>

437
00:40:06.014 --> 00:40:14.284 line:72%
<c.S1>그렇게 신뢰가 생기면 피해자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코인에 투자하면 100%의 이익을 남길 수 있다며 투자를 유도했습니다.</c>

438
00:40:15.340 --> 00:40:21.769 line:72%
<c.S2>봉사 활동 단체 가정에서 신뢰를 쌓고 자금을 우리한테 묶어놓으면 그만큼 수익금을 주겠다.</c>

439
00:40:22.099 --> 00:40:24.010 line:72%
<c.S2>디데이를 잡고 그만큼</c>

440
00:40:24.335 --> 00:40:27.326 line:72%
<c.S1>최대한 투자 김성택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</c>

441
00:40:27.922 --> 00:40:37.552 line:72%
<c.S1>일당은 허위 봉사단체 산하의 전국 11개 지부를 조직하고 다수의 회원을 모집했고, 관계자들에게 고가의 수입차와 수당을 지급했습니다.</c>

442
00:40:38.434 --> 00:40:42.545 line:72%
<c.S1>또 대규모 투자 설명회를 열고 자산가와 노년층을 유인해</c>

443
00:40:43.110 --> 00:40:50.500 line:72%
<c.S1>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폰지 사기 방식으로 조직을 키웠습니다.</c>

444
00:40:51.539 --> 00:40:55.248 line:72%
<c.S1>이렇게 당한 피해자들만 436명에 달했습니다.</c>

445
00:40:56.219 --> 00:40:58.568 line:72%
<c.S1>경찰은 a씨 일당을 구속 송치하는 한편,</c>

446
00:40:59.190 --> 00:41:06.619 line:72%
<c.S1>자금 세탁에 사용된 대포통장 계좌 5천700여 개를 분석해 범죄수익 5억 6천만 원을 긴급 동결했습니다.</c>

447
00:41:07.903 --> 00:41:09.97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.</c>

448
00:41:21.380 --> 00:41:27.289 line:72%
<c.S2>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표차가 조금 줄었지만 당락에는 변동이 없었습니다.</c>

449
00:41:27.539 --> 00:41:31.849 line:72%
<c.S2>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의 당선으로 다시 확인된 겁니다.</c>

450
00:41:32.137 --> 00:41:40.047 line:72%
<c.S3>다만 재검표 시작 전부터 개표자료 공개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지면서 한때 중단되는 등 소란도 빚어졌습니다.</c>

451
00:41:40.217 --> 00:41:41.208 line:72%
<c.S3>최다훈 기자입니다.</c>

452
00:41:43.869 --> 00:41:46.300 line:72%
<c.S2>봉인된 투표함이 재건 표장으로 옮겨집니다.</c>

453
00:41:46.710 --> 00:41:52.739 line:72%
<c.S2>선관위 직원들이 보관 상자를 열고 투표지 10만 8천77장을 하나씩 다시 확인합니다.</c>

454
00:41:53.539 --> 00:41:53.768 line:72%
<c.S2>63.</c>

455
00:41:53.858 --> 00:41:59.568 line:72%
<c.S2>지방선거 가운데 소청을 통해 결정된 첫 재건표 충주시장 선거 재건표 현장입니다.</c>

456
00:42:00.420 --> 00:42:09.969 line:72%
<c.S2>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는 5만 2천839표, 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은 5만 2961표를 얻었습니다.</c>

457
00:42:10.675 --> 00:42:17.664 line:72%
<c.S2>최초 개표 당시 124표에서 122표로 격차가 2표 줄었을 뿐 당선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.</c>

458
00:42:18.375 --> 00:42:23.485 line:72%
<c.S2>재검표는 선거 당시 사용했던 투표지 분류기 대신 수계표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.</c>

459
00:42:23.934 --> 00:42:26.525 line:72%
<c.S2>하지만 재검표 시작부터 진통을 겪었습니다.</c>

460
00:42:27.275 --> 00:42:35.425 line:72%
<c.S2>맹전 후보 측은 개표 당시 CCTV 원본 영상과 투표지 이미지 스캔 파일 공개 등을 요구하며 재검표 절차에 이의를 제기했는데</c>

461
00:42:36.789 --> 00:42:39.780 line:72%
<c.S5>납득같지 하는 상황에 대해서 선관위에서는</c>

462
00:42:40.643 --> 00:42:42.193 line:72%
<c.S1>민주당 전 충주시장 후보</c>

463
00:42:42.652 --> 00:42:47.722 line:72%
<c.S5>제가 요청하는 증거 자료를 내놓으신 다음에 진행하기 바라겠습니다.</c>

464
00:42:48.500 --> 00:42:53.010 line:72%
<c.S2>선관위는 해당 자료는 이번 검증 대상이 아니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.</c>

465
00:42:54.065 --> 00:42:57.574 line:72%
<c.S2>CCTV 영상 이미지 스캔 파일은 검증 대상이 아닙니다.</c>

466
00:42:57.777 --> 00:42:58.407 line:72%
<c.S1>위원 충북도</c>

467
00:42:58.929 --> 00:43:06.438 line:72%
<c.S2>과 같은 정보를 요청하신다고 한다면 이 검증 절차가 아닌 다른 절차를 이용해서</c>

468
00:43:07.664 --> 00:43:14.974 line:72%
<c.S2>결국 경찰이 질서 유지에 나서 맹전 후보를 퇴거 조치했고, 재검토는 예정보다 30분가량 늦게 시작되기도 했습니다.</c>

469
00:43:15.789 --> 00:43:21.300 line:72%
<c.S2>이번 재검표 결과가 확정되면서 당선 무효 소청 절차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갈 전망입니다.</c>

470
00:43:21.710 --> 00:43:23.659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최다훈입니다.</c>

471
00:43:26.210 --> 00:43:34.59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신속한 보완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.</c>

472
00:43:34.929 --> 00:43:42.358 line:72%
<c.S3>증권업계가 예탁금 상향 조정 등 자율 규제에 나선 데 이어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에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.</c>

473
00:43:42.489 --> 00:43:43.438 line:72%
<c.S3>양현주 기자입니다.</c>

474
00:43:46.150 --> 00:43:52.179 line:72%
<c.S5>이재명 대통령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 펀드에 대한 신속한 보완책 마련을 공개 지시했습니다.</c>

475
00:43:52.905 --> 00:43:58.335 line:72%
<c.S5>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에게 제도 개선을 서두르라고 주문한 겁니다.</c>

476
00:43:59.469 --> 00:44:05.659 line:72%
<c.S2>여기도 ETF 때문에 시끄럽죠 이재명 대통령 보완 대책을 잘, 신속하게 마련하도록 하시고요.</c>

477
00:44:06.070 --> 00:44:06.980 line:72%
<c.S2>그렇게 하겠습니다.</c>

478
00:44:07.875 --> 00:44:13.184 line:72%
<c.S2>하여튼 자본시장 정상화, 선진화 문제는 중요한 과제니까 잘 챙겨 보십시오.</c>

479
00:44:15.059 --> 00:44:20.969 line:72%
<c.S5>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는 비판이 커지는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80
00:44:21.829 --> 00:44:27.778 line:72%
<c.S5>이 대통령은 최근 관련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해 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언급했습니다.</c>

481
00:44:29.360 --> 00:44:34.190 line:72%
<c.S2>삼성하이닉스 ETF 때문에 많이 당하고 계신 모양이던데</c>

482
00:44:35.434 --> 00:44:44.025 line:72%
<c.S5>이 원장은 앞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증권 신고서를 수리하기 전에 들어 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는지 반성한다고 밝히는</c>

483
00:44:44.235 --> 00:44:46.824 line:72%
<c.S5>등 제도 보완 필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.</c>

484
00:44:47.670 --> 00:44:55.900 line:72%
<c.S5>자산운용사 대표들을 만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며 업계 자정 노력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.</c>

485
00:44:56.664 --> 00:45:05.295 line:72%
<c.S5>이에 증권업계도 하루 전 긴급 간담회를 열고 기본 투자 예탁금을 현행 1천만 원보다 높이고, 사전 교육을 강화하는 등 자율 규제</c>

486
00:45:05.344 --> 00:45:06.815 line:72%
<c.S5>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.</c>

487
00:45:07.635 --> 00:45:13.545 line:72%
<c.S5>또 ETF 리밸런싱 거래가 장 마감 직전에 집중되지 않도록 거래를 분산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.</c>

488
00:45:14.469 --> 00:45:22.300 line:72%
<c.S5>업계의 자율 규제에 이어 대통령까지 신속한 보완 대책 마련을 주문하면서 당국 차원의 제도 개선 논의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89
00:45:23.380 --> 00:45:32.090 line:72%
<c.S5>경제부총리와 한국은행 총재, 금융위원장, 금감원장이 참석하는 f4 회의에서도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이 집중 논의될</c>

490
00:45:32.179 --> 00:45:33.250 line:72%
<c.S5>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491
00:45:33.900 --> 00:45:35.88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양연주입니다.</c>

492
00:45:38.210 --> 00:45:48.960 line:72%
<c.S2>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트리플 강세에 아파트 대체제인 서울 오피스텔 전세 가격이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</c>

493
00:45:48.969 --> 00:45:49.360 line:72%
<c.S2>올랐습니다.</c>

494
00:45:49.688 --> 00:45:52.197 line:72%
<c.S3>월셋값은 역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.</c>

495
00:45:52.327 --> 00:45:53.677 line:72%
<c.S3>배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496
00:45:56.179 --> 00:45:59.250 line:72%
<c.S1>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텔 전세 가격이 0.</c>

497
00:45:59.659 --> 00:46:00.969 line:72%
<c.S1>4% 상승했습니다.</c>

498
00:46:01.704 --> 00:46:09.695 line:72%
<c.S1>전분기보다 상승 폭이 2배 가까이 확대된 것으로 지난 2022년 2분기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.</c>

499
00:46:10.635 --> 00:46:17.905 line:72%
<c.S1>최근 서울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고 매물 부족이 심화하면서 대체 주거인 오피스텔로</c>

500
00:46:18.945 --> 00:46:26.494 line:72%
<c.S3>지금 이 시각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스마트 강군 육성과 국군 사관학교 창설 방안을 논의하는 당정 협의를 열었는데요.</c>

501
00:46:26.585 --> 00:46:27.655 line:72%
<c.S3>현장 보시겠습니다.</c>

502
00:46:28.300 --> 00:46:29.849 line:72%
<c.S5>당정은 모았습니다.</c>

503
00:46:30.139 --> 00:46:32.769 line:72%
<c.S5>또한 국군 사관학교 창설 과정에서</c>

504
00:46:33.594 --> 00:46:45.864 line:72%
<c.S5>일각의 여러 우려에 대해서는 민주당 정책위 또는 국방위 차원에서 공청회, 세미나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보완 발전하기로</c>

505
00:46:46.155 --> 00:46:46.864 line:72%
<c.S5>하였습니다.</c>

506
00:46:47.264 --> 00:46:51.255 line:72%
<c.S5>오늘 10시 반에 국방부에서 세부적인 브리핑이</c>

507
00:46:51.898 --> 00:46:53.048 line:72%
<c.S5>있을 예정입니다.</c>

508
00:46:53.179 --> 00:47:03.208 line:72%
<c.S5>하지만 오늘 당정회의 중 대략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국방부 장관님께서 직접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겠습니다.</c>

509
00:47:03.735 --> 00:47:04.485 line:72%
<c.S5>말씀해 주십시오.</c>

510
00:47:09.829 --> 00:47:17.820 line:72%
<c.S5>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국군 장병과 사관생도 여러분 사관학교는 지난 수십 년간</c>

511
00:47:18.760 --> 00:47:20.510 line:72%
<c.S5>국군 정예장교의 산실이자</c>

512
00:47:26.309 --> 00:47:33.260 line:72%
<c.S5>사관학교는 지난 수십 년간 국군 정예장교의 산실이자 호국 간성의 요람이었습니다.</c>

513
00:47:34.135 --> 00:47:39.764 line:72%
<c.S5>그러나 오늘날 사관학교가 여전히 최고의 장교 교육기관으로서</c>

514
00:47:40.505 --> 00:47:45.855 line:72%
<c.S5>기능과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</c>

515
00:47:46.425 --> 00:47:49.135 line:72%
<c.S5>우리 군이 미래에도 승리할 수 있는가</c>

516
00:47:50.179 --> 00:47:58.610 line:72%
<c.S5>장교 길이 미래 세대 인재들에게 가슴 뛰는 선택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스스로 답해야 할 시점입니다.</c>

517
00:48:00.219 --> 00:48:06.090 line:72%
<c.S5>국방부는 이러한 질문 아래 관계 기관과 다양한 의견을 들어 오늘 발표하는</c>

518
00:48:06.864 --> 00:48:10.655 line:72%
<c.S5>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 계획을 준비하였습니다.</c>

519
00:48:11.385 --> 00:48:15.974 line:72%
<c.S5>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공감과 성언을 보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.</c>

520
00:48:19.789 --> 00:48:24.980 line:72%
<c.S5>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변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.</c>

521
00:48:25.710 --> 00:48:29.019 line:72%
<c.S5>지난 세월 유지해 온 우리 사관학교의 교육 체계는</c>

522
00:48:29.744 --> 00:48:33.094 line:72%
<c.S5>안팎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.</c>

523
00:48:33.784 --> 00:48:39.175 line:72%
<c.S5>그것이 단지 군에 대한 사회적 변화와 처우 문제 때문이라면</c>

524
00:48:39.744 --> 00:48:42.614 line:72%
<c.S5>그 문제만 계산하면 해결될 일입니다.</c>

525
00:48:43.385 --> 00:48:48.735 line:72%
<c.S5>그러나 수십 년간 군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고 장관 취임 이후로는</c>

526
00:48:49.355 --> 00:48:55.664 line:72%
<c.S5>획기적 조치도 이어가고 있지만 사관학교가 처한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입니다.</c>

527
00:48:57.034 --> 00:48:57.784 line:72%
<c.S5>현재 시점에서</c>

528
00:48:58.463 --> 00:49:02.934 line:72%
<c.S5>사관학교를 개혁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 크게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.</c>

529
00:49:06.304 --> 00:49:06.454 line:72%
<c.S5>첫째,</c>

530
00:49:07.355 --> 00:49:14.264 line:72%
<c.S5>각군 사관학교가 벽립하여 자원화의 중복 분산, 투자되는 비효율 또한 심각한 상황입니다.</c>

531
00:49:15.074 --> 00:49:16.224 line:72%
<c.S5>각군 사관학교는</c>

532
00:49:17.389 --> 00:49:26.219 line:72%
<c.S5>700명에서 1천 명 규모로 일반 종합대학의 단과대학 규모에 불과하지만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</c>

533
00:49:27.315 --> 00:49:36.425 line:72%
<c.S5>삼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, 약 3천여 명의 지원 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.</c>

534
00:49:37.474 --> 00:49:42.545 line:72%
<c.S5>둘째, 최근 전쟁 양상을 고려한 교육 체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.</c>

535
00:49:45.235 --> 00:49:46.704 line:72%
<c.S5>우리는 최근 사례를 통해서</c>

536
00:49:47.304 --> 00:49:52.375 line:72%
<c.S5>전쟁 양상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습니다.</c>

537
00:49:53.065 --> 00:49:55.974 line:72%
<c.S5>오늘날 전쟁은 지해공</c>

538
00:49:56.878 --> 00:50:05.349 line:72%
<c.S5>군종의 경계를 넘어 우주, 사이버, 전자기, 스펙트럼 등 다양역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.</c>

539
00:50:06.315 --> 00:50:14.184 line:72%
<c.S5>사관학교 교육도 전장이 전 영역으로 확대될 미래전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로 변해야 합니다.</c>

540
00:50:15.195 --> 00:50:15.344 line:72%
<c.S5>셋째,</c>

541
00:50:16.380 --> 00:50:19.449 line:72%
<c.S5>전시작전 통제권 회복 이후를 준비해야 합니다.</c>

542
00:50:19.900 --> 00:50:21.969 line:72%
<c.S5>우리 군은 오랜 기간 동안</c>

543
00:50:22.574 --> 00:50:28.844 line:72%
<c.S5>전작권 회복을 위해 한 길로 달려왔으며 그 시점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습니다.</c>

544
00:50:30.085 --> 00:50:37.914 line:72%
<c.S5>금년에는 한미 간 foc 검증을 완료하고 SCM에서 해복 연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.</c>

545
00:50:38.864 --> 00:50:46.815 line:72%
<c.S5>사관학교에서 양성된 장교들은 앞으로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연합방위체제를 이끌어갈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.</c>

546
00:50:48.690 --> 00:50:56.159 line:72%
<c.S5>이와 같이 미래의 안보 환경에 부합하는 장교 양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 체계, 우수한 교수진,</c>

547
00:50:57.155 --> 00:51:00.585 line:72%
<c.S5>최첨단 교육 환경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.</c>

548
00:51:01.474 --> 00:51:05.425 line:72%
<c.S5>지금은 사관학교 교육 체계를 근원적으로 개혁하여</c>

549
00:51:05.985 --> 00:51:08.574 line:72%
<c.S5>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입니다.</c>

550
00:51:09.704 --> 00:51:13.414 line:72%
<c.S5>사관학교 창설은 단순히 기존 조직을 기계적으로</c>

551
00:51:14.150 --> 00:51:16.380 line:72%
<c.S5>귀합하는 구조조정이 아닙니다.</c>

552
00:51:17.110 --> 00:51:22.820 line:72%
<c.S5>국방개혁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 체계 전반을 재설계하여</c>

553
00:51:23.505 --> 00:51:32.014 line:72%
<c.S5>대한민국 미래 세대가 가슴 벅차게 선택하는 최고 수준의 첨단 사관학교를 만드는 도약적 혁신입니다.</c>

554
00:51:33.175 --> 00:51:38.644 line:72%
<c.S5>나아가 미래 국가 인재 양성을 위한 커다란 그릇으로 만드는 일입니다.</c>

555
00:51:39.534 --> 00:51:42.724 line:72%
<c.S5>국방부는 이를 추진함에 있어 그 어떤 가치보다</c>

556
00:51:43.309 --> 00:51:45.340 line:72%
<c.S5>교육의 질을 최우선으로 할 것입니다.</c>

557
00:51:47.150 --> 00:51:51.900 line:72%
<c.S5>새롭게 출범할 국군사과학교는 대전 자원대 지역에서 유치하여</c>

558
00:51:52.704 --> 00:52:00.494 line:72%
<c.S5>창의성과 융합성에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해 나갈 것입니다.</c>

559
00:52:01.719 --> 00:52:10.269 line:72%
<c.S5>카이스트를 비롯한 유수한 대학과 항공우주연구원, 천문연구원, 통신연구원,</c>

560
00:52:10.998 --> 00:52:18.989 line:72%
<c.S5>원자력연구원 등 최고의 연구기관이 밀집하여 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부에</c>

561
00:52:19.940 --> 00:52:27.010 line:72%
<c.S5>육해공사관학교가 통합된 국군사관학교를 조성하고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습니다.</c>

562
00:52:28.769 --> 00:52:36.239 line:72%
<c.S5>과감한 집중 투자를 통해서 기존 분산 노화된 시설을 하나로 모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최고 수준의</c>

563
00:52:36.985 --> 00:52:39.255 line:72%
<c.S5>통합교육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.</c>

564
00:52:41.065 --> 00:52:45.574 line:72%
<c.S5>기성 산업화 시대에 격실화된 학문 체계를 과감히 탈피하여</c>

565
00:52:46.469 --> 00:52:54.219 line:72%
<c.S5>생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온전히 이끌어낼 수 있는 자율적이고 특성화된 학사 운영을 도입하겠습니다.</c>

566
00:52:55.380 --> 00:53:01.250 line:72%
<c.S5>우주 사이버, 전자기 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 영역 작전을 주도할</c>

567
00:53:02.199 --> 00:53:11.028 line:72%
<c.S2>육군, 해군, 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 사관학교 창설 방안과 관련해서 당정협의회의 발언을 봤습니다.</c>

568
00:53:11.039 --> 00:53:12.989 line:72%
<c.S2>안규백 장관의 발언을 봤습니다.</c>

569
00:53:13.039 --> 00:53:13.389 line:72%
<c.S2>그러니까</c>

570
00:53:14.340 --> 00:53:18.170 line:72%
<c.S2>세계 최고 수준의 국군 사관학교에 뜻을 모으는 것이다 단순히</c>

571
00:53:19.418 --> 00:53:21.809 line:72%
<c.S2>기계적 구조조정이 아니다 이런 발언이었습니다.</c>

572
00:53:21.858 --> 00:53:24.809 line:72%
<c.S2>정리가 되면 다음 뉴스에서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573
00:53:25.793 --> 00:53:27.903 line:72%
<c.S2>그리고 조금 전에 들어온 속보입니다.</c>

574
00:53:28.474 --> 00:53:33.903 line:72%
<c.S2>경북경찰청이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4살 정재환의</c>

575
00:53:34.570 --> 00:53:36.599 line:72%
<c.S2>신상정보 오늘 공개했습니다.</c>

576
00:53:36.650 --> 00:53:40.519 line:72%
<c.S2>공개된 신상 정보는 방금 말씀드린 이름 그리고 나이,</c>

577
00:53:41.269 --> 00:53:42.380 line:72%
<c.S2>얼굴 사진이고요.</c>

578
00:53:42.510 --> 00:53:47.579 line:72%
<c.S2>다음 달 14일까지 경북경찰청 누리집에 게시됩니다.</c>

579
00:53:47.809 --> 00:53:57.639 line:72%
<c.S3>정자한은 지난 4일 경산시 하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를 수십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돼 지난 14일 검찰에</c>

580
00:53:57.768 --> 00:53:58.559 line:72%
<c.S3>송치됐습니다.</c>

581
00:53:59.128 --> 00:54:09.358 line:72%
<c.S3>경찰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, 충분한 증거가 확보된 점 등을 고려해 신상 정보 공개를 결정했습니다.</c>

582
00:54:09.929 --> 00:54:13.280 line:72%
<c.S3>그리고 이어서 증시 개장 소식도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583
00:54:13.449 --> 00:54:18.480 line:72%
<c.S3>오늘 코스피가 4%대 급락하면서 7000선이 다시 무너졌습니다.</c>

584
00:54:18.909 --> 00:54:25.458 line:72%
<c.S3>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4 45% 내린 6960 5에 개장했고요.</c>

585
00:54:25.869 --> 00:54:32.139 line:72%
<c.S3>반도체 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 5% SK하이닉스는 8% 하락했습니다.</c>

586
00:54:32.510 --> 00:54:37.539 line:72%
<c.S3>코스닥은 1 94% 내린 813 32에 출발했습니다.</c>

587
00:54:40.719 --> 00:54:43.509 line:72%
<c.S1>오늘은 전국적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.</c>

588
00:54:43.719 --> 00:54:49.869 line:72%
<c.S1>아직 비구름이 제대로 닿지 않은 동해안과 영남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폭염특보가 남아 있고요.</c>

589
00:54:50.179 --> 00:54:53.730 line:72%
<c.S1>이들 지역은 체감 기온이 35도 안팎을 보이겠는데요.</c>

590
00:54:54.059 --> 00:54:54.570 line:72%
<c.S1>포항이 30</c>

591
00:54:54.978 --> 00:54:56.208 line:72%
<c.S1>7도로 뜨겁겠고요.</c>

592
00:54:56.378 --> 00:55:02.168 line:72%
<c.S1>어제 많은 비와 함께 더위가 주춤했던 중부도 서울이 다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593
00:55:02.963 --> 00:55:07.873 line:72%
<c.S1>그 밖의 지역은 한낮에 청주 31도 강릉 33도까지 오르겠고요.</c>

594
00:55:08.449 --> 00:55:13.358 line:72%
<c.S1>남부지방도 보시면 안동 31도 대구 35도가 예상됩니다.</c>

595
00:55:13.568 --> 00:55:16.438 line:72%
<c.S1>영남을 중심으로 자외선 지수가 높겠으니까요.</c>

596
00:55:16.688 --> 00:55:18.798 line:72%
<c.S1>볕 차단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597
00:55:19.878 --> 00:55:23.389 line:72%
<c.S1>그러면 언제까지 찜통 더위가 이어지려나 싶으실 텐데요.</c>

598
00:55:23.639 --> 00:55:30.588 line:72%
<c.S1>오늘과 내일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면서 점차 남부 지방의 폭염도 한풀 꺾이겠고요.</c>

599
00:55:31.010 --> 00:55:36.119 line:72%
<c.S1>주말에는 전국에 비구름이 뒤덮이면서 서울도 28도에 머물겠습니다.</c>

600
00:55:37.103 --> 00:55:43.853 line:72%
<c.S1>이번 비는 오전에 호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충청, 밤이면 영남 서부로 확대될 텐데요.</c>

601
00:55:44.438 --> 00:55:54.548 line:72%
<c.S1>오늘과 내일 호남과 경남에 3080mm, 충청과 경북에 2060mm, 제주도는 53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.</c>

602
00:55:55.018 --> 00:55:57.889 line:72%
<c.S1>장맛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.</c>

603
00:55:57.978 --> 00:56:00.528 line:72%
<c.S1>휴일 동안 우산 잘 챙겨 다니시기 바랍니다.</c>

604
00:56:00.659 --> 00:56:02.088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605
00:56:04.019 --> 00:56:05.130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마칩니다.</c>

606
00:56:05.324 --> 00:56:06.873 line:72%
<c.S3>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