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1.020 --> 00:00:02.209 line:72%
<c.S2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2.521 --> 00:00:03.911 line:72%
<c.S3>뉴스 현장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4.245 --> 00:00:07.474 line:72%
<c.S2>내일부터는 재헌절 연휴가 시작이 되는데요.</c>

4
00:00:07.804 --> 00:00:09.074 line:72%
<c.S2>잦은 비가 예상됩니다.</c>

5
00:00:09.085 --> 00:00:11.794 line:72%
<c.S2>특히 주말에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.</c>

6
00:00:12.218 --> 00:00:16.928 line:72%
<c.S3>장맛비가 내리면서 영남권의 극심한 폭염도 누그러질 것이란 전망입니다.</c>

7
00:00:17.099 --> 00:00:18.048 line:72%
<c.S3>김재윤 기자입니다.</c>

8
00:00:20.980 --> 00:00:23.929 line:72%
<c.S4>영남과 동해안은 연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입니다.</c>

9
00:00:24.550 --> 00:00:33.420 line:72%
<c.S4>비구름이 연신 비껴간 데다 산맥을 넘어오는 열기까지 더해져 37도를 넘나드는 극심한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10
00:00:34.174 --> 00:00:40.164 line:72%
<c.S4>대구와 경북 강원 동해안은 폭염경보 경남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11
00:00:40.984 --> 00:00:46.575 line:72%
<c.S4>비바람에 잠시 열기를 식혔던 중부도 다시 강한 햇볕에 기온이 오릅니다.</c>

12
00:00:46.905 --> 00:00:51.734 line:72%
<c.S4>내일까지도 서울 최고 기온이 32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.</c>

13
00:00:52.579 --> 00:01:00.130 line:72%
<c.S3>경북권은 35도 영남권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.</c>

14
00:01:01.195 --> 00:01:06.984 line:72%
<c.S4>재헌절 연휴에는 잦은 비가 내리면서 펄펄 끓던 더위도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.</c>

15
00:01:07.549 --> 00:01:16.540 line:72%
<c.S4>지난 14일 중부에 강한 비구름이 지나간 뒤 한반도 주변 기압 배치가 달라지면서 장마가 다시 활성화한 겁니다.</c>

16
00:01:17.194 --> 00:01:21.664 line:72%
<c.S4>내일까지 호남에 최대 100mm 이상 경남 3080mm,</c>

17
00:01:22.665 --> 00:01:27.135 line:72%
<c.S4>충청과 경북 20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.</c>

18
00:01:27.875 --> 00:01:35.704 line:72%
<c.S4>주말에는 새로운 비구름이 몰려와 중부에 최대 150mm의 세찬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.</c>

19
00:01:36.308 --> 00:01:43.379 line:72%
<c.S4>호우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이어 폭우에도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20
00:01:44.000 --> 00:01:46.39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.</c>

21
00:01:48.879 --> 00:01:51.909 line:72%
<c.S2>요즘 비 그리고 폭염이 번갈아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2
00:01:52.250 --> 00:01:56.680 line:72%
<c.S3>대구는 오늘도 오전부터 30도를 넘어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.</c>

23
00:01:57.010 --> 00:01:59.519 line:72%
<c.S3>대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24
00:01:59.730 --> 00:02:00.359 line:72%
<c.S3>정지윤 기자</c>

25
00:02:03.230 --> 00:02:06.459 line:72%
<c.S5>네 저는 지금 대구 국제보산기념공원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26
00:02:06.629 --> 00:02:12.020 line:72%
<c.S5>제 뒤로는 더위를 식혀주는 안개형 냉각 장치에서 물 안개가 쉴 새 없이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7
00:02:12.769 --> 00:02:19.959 line:72%
<c.S5>잠시만 이 근처를 벗어나기만 해도 더운 열기가 그대로 느껴질 만큼 도심은 한낮 무더위에 달궈져 있습니다.</c>

28
00:02:20.883 --> 00:02:29.354 line:72%
<c.S5>흐리고 습한 날씨에 땀이 금방 비오듯 솟고, 간간이 비치는 햇살을 피해 시민들은 양산을 쓰거나 그늘을 찾아 잠시 더위를 식히고</c>

29
00:02:29.403 --> 00:02:29.873 line:72%
<c.S5>있습니다.</c>

30
00:02:30.534 --> 00:02:40.164 line:72%
<c.S5>오늘도 폭염경보가 내려진 대구와 경산 등 대구, 경북 대부분 지역은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를 웃도는 찜솥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.</c>

31
00:02:41.104 --> 00:02:46.894 line:72%
<c.S5>당분간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더위는 이제 일상이 되고 있는데요.</c>

32
00:02:47.539 --> 00:02:50.409 line:72%
<c.S5>하지만 모두가 이렇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.</c>

33
00:02:50.819 --> 00:02:55.449 line:72%
<c.S5>냉방시설이 부족한 쪽방촌 주민이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께서는</c>

34
00:02:56.900 --> 00:03:02.610 line:72%
<c.S5>어르신들께 폭염은 건강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하는 재난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</c>

35
00:03:03.400 --> 00:03:13.030 line:72%
<c.S5>이 때문에 대구시는 최근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냉방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, 폭염으로 불편한 점은 없는지</c>

36
00:03:13.159 --> 00:03:14.669 line:72%
<c.S5>현장의 목소리도 살폈습니다.</c>

37
00:03:15.750 --> 00:03:23.539 line:72%
<c.S5>현장 점검에 이어 공공 무더위 쉼터 운영을 확대하고, 냉방용품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.</c>

38
00:03:24.430 --> 00:03:34.699 line:72%
<c.S5>최근에는 폭염 대응 회의를 열어 안개형 냉각과 스마트 그늘막 같은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확대하는 등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도</c>

39
00:03:34.990 --> 00:03:36.020 line:72%
<c.S5>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40
00:03:36.824 --> 00:03:45.215 line:72%
<c.S5>결국 폭염이 길어질수록 중요한 건 얼마나 더운가가 아니라, 시민들이 그 더위를 얼마나 안전하게 견딜 수 있느냐인데요.</c>

41
00:03:45.664 --> 00:03:50.014 line:72%
<c.S5>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밤 사이 대구와 경북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.</c>

42
00:03:50.830 --> 00:03:55.659 line:72%
<c.S5>다만 비가 내린 뒤에도 무더위가 곧바로 해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3
00:03:56.620 --> 00:04:05.090 line:72%
<c.S5>습도가 높은 후텁지근한 날씨와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44
00:04:05.379 --> 00:04:06.25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대구</c>

45
00:04:08.840 --> 00:04:11.509 line:72%
<c.S5>대구국제보상기념공원에서 연합뉴스tv 정주윤입니다.</c>

46
00:04:13.990 --> 00:04:20.500 line:72%
<c.S2>보신 것처럼 무더위가 이어지나 싶으면 강한 비가 쏟아지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47
00:04:20.817 --> 00:04:28.247 line:72%
<c.S3>이렇게 날씨 변화가 클 때 가장 바빠지는 곳이죠 기상청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8
00:04:28.497 --> 00:04:29.127 line:72%
<c.S3>황소유 캐스터</c>

49
00:04:32.418 --> 00:04:35.329 line:72%
<c.S1>네 저는 지금 기상청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0
00:04:35.658 --> 00:04:41.488 line:72%
<c.S1>올여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나타나며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51
00:04:42.079 --> 00:04:45.028 line:72%
<c.S1>기상청 예보관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.</c>

52
00:04:45.238 --> 00:04:48.548 line:72%
<c.S1>오늘은 우진규 통보관 모시고 잠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</c>

53
00:04:48.959 --> 00:04:49.428 line:72%
<c.S1>안녕하세요</c>

54
00:04:49.699 --> 00:04:50.529 line:72%
<c.S4>네 안녕하십니까</c>

55
00:04:51.309 --> 00:04:55.178 line:72%
<c.S1>오전부터 근무하시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분주해 보이시더라고요.</c>

56
00:04:55.468 --> 00:04:58.459 line:72%
<c.S1>특히 여름철에는 밤샘 근무도 잦을 것 같습니다.</c>

57
00:04:58.509 --> 00:04:59.499 line:72%
<c.S1>실제로는 어떤가요?</c>

58
00:05:00.423 --> 00:05:03.814 line:72%
<c.S4>네 현재 기상청은 방제 업무 기간에 돌입한 상태입니다.</c>

59
00:05:03.944 --> 00:05:05.934 line:72%
<c.S4>특히나 총괄 예보관을 위시로 해서</c>

60
00:05:06.548 --> 00:05:14.619 line:72%
<c.S4>재기상 대응과 그리고 저희 대변인실 등 우리 기상청의 주요 부서들은 모두 이러한 위험 기상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 비상 근무 중이고요.</c>

61
00:05:15.230 --> 00:05:23.860 line:72%
<c.S4>외부적으로는 행안부를 비롯한 정부 주요 부서에서는 이러한 비상 근무에 대해서 그리고 위험 비상이 발생을 했을 때 이러한 어 대응을</c>

62
00:05:23.910 --> 00:05:26.779 line:72%
<c.S4>하기 위해서 비상근무 체제에 함께 돌입한 상태입니다.</c>

63
00:05:27.288 --> 00:05:31.598 line:72%
<c.S4>특히나 최근에는 며칠 전 있었던 이러한 강한 바람과 강한 호우</c>

64
00:05:33.389 --> 00:05:40.779 line:72%
<c.S4>간밤에 나타나는 위험 기상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여러 가지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이러한 것에 대해서 대응을 하고 있는</c>

65
00:05:40.829 --> 00:05:41.379 line:72%
<c.S4>상황입니다.</c>

66
00:05:42.029 --> 00:05:46.660 line:72%
<c.S1>요즘 극한 폭우나 또 폭염 같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.</c>

67
00:05:46.949 --> 00:05:50.779 line:72%
<c.S1>예보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을 것 같은데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?</c>

68
00:05:51.694 --> 00:05:57.605 line:72%
<c.S4>네 최근 들어 이 급격하게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이 집중 호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.</c>

69
00:05:57.774 --> 00:05:58.644 line:72%
<c.S4>작년과 재작년</c>

70
00:05:59.089 --> 00:06:07.560 line:72%
<c.S4>이 총 15회 이상에 이르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등 급격하게 발생하는 위험 이상이 자주 속출하고 있는데요.</c>

71
00:06:08.108 --> 00:06:17.538 line:72%
<c.S4>특히나 최근에 들어서는 장마철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집중 호우는 물론 비가 오지 않는 기간에는 굉장히 강한 더위로 인해서 며칠 전에는</c>

72
00:06:17.829 --> 00:06:19.459 line:72%
<c.S4>경상권을 중심으로 폭염</c>

73
00:06:20.334 --> 00:06:23.244 line:72%
<c.S4>에 대한 굉장히 강한 특보가 나가기도 했었습니다.</c>

74
00:06:23.413 --> 00:06:29.684 line:72%
<c.S4>이와 같이 강한 호우와 강한 폭염은 굉장히 국민분들께서는 상반된 기상 현상으로 느끼실 수 있겠지만</c>

75
00:06:30.120 --> 00:06:38.069 line:72%
<c.S4>어 함께 나타나고 동반돼서 나타나는 등 굉장히 날씨에 대한 변동 폭이 커 이러한 기후 변화로 인한 여러 가지 극단적 기운 현상에</c>

76
00:06:38.120 --> 00:06:38.389 line:72%
<c.S4>대해서</c>

77
00:06:38.779 --> 00:06:46.370 line:72%
<c.S4>우리 예보관들을 비롯해서 여러 예보 관계자들은 각종 수치 모델 자료를 비롯한 여러 가지 통계 자료 그리고 기후변화 예측 자료에</c>

78
00:06:46.379 --> 00:06:51.769 line:72%
<c.S4>대한 부분에 대해서 더욱 심혈을 기울여 분석을 하고 예보에 총력을 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.</c>

79
00:06:52.634 --> 00:06:54.744 line:72%
<c.S1>예보가 빗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.</c>

80
00:06:54.754 --> 00:06:59.384 line:72%
<c.S1>이럴 경우 심리적인 부담이 상당히 심할 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을 하고 계실까요?</c>

81
00:07:00.134 --> 00:07:08.245 line:72%
<c.S4>네 앞서 말씀드렸지만 굉장히 기후 변화로 인한 굉장히 많은 양의 수증기 그리고 많은 열기들은 여러 가지 복잡하고 다양한 기상 현상들을</c>

82
00:07:08.295 --> 00:07:09.285 line:72%
<c.S4>불러 일으키게 됩니다.</c>

83
00:07:09.689 --> 00:07:18.600 line:72%
<c.S4>어 그간 통계 범위에서 나타나고 있던 우리 강수량이나 기온 범주에서 여러 가지 널을 뛰는 그런 상태가 이루어지면서 예보관들도 매우</c>

84
00:07:18.610 --> 00:07:19.800 line:72%
<c.S4>무척 힘들어 하고 있는데요.</c>

85
00:07:20.189 --> 00:07:26.098 line:72%
<c.S4>경우에 따라 예보가 다소 빗나가거나 이럴 경우에는 그러한 사례들을 모두 디비로 만들어 사후 분석을 하고</c>

86
00:07:26.649 --> 00:07:34.560 line:72%
<c.S4>앞으로의 예보에 대해서 철저히 반영될 수 있게끔 저희가 이 예보에 대해서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면에서</c>

87
00:07:34.649 --> 00:07:36.519 line:72%
<c.S4>연구 그리고 분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.</c>

88
00:07:36.889 --> 00:07:38.678 line:72%
<c.S1>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89
00:07:38.925 --> 00:07:39.795 line:72%
<c.S4>네 감사합니다.</c>

90
00:07:41.670 --> 00:07:44.019 line:72%
<c.S1>계속해서 날씨 전해 드리겠습니다.</c>

91
00:07:44.310 --> 00:07:47.819 line:72%
<c.S1>현재 충남과 호남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92
00:07:48.389 --> 00:07:52.220 line:72%
<c.S1>밤 되면 충청 이남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는데요.</c>

93
00:07:52.810 --> 00:08:01.360 line:72%
<c.S1>재헌절인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호남 서해안에 100mm 이상 충청과 영남에는 2080mm 정도입니다.</c>

94
00:08:02.170 --> 00:08:04.240 line:72%
<c.S1>습도 높은 무더위도 여전합니다.</c>

95
00:08:04.449 --> 00:08:08.079 line:72%
<c.S1>한낮에 서울 32도 광주 30도가 예상되는데요.</c>

96
00:08:08.829 --> 00:08:18.100 line:72%
<c.S1>강원 동해안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는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릉은 34도 포항은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97
00:08:19.024 --> 00:08:21.894 line:72%
<c.S1>주말에는 다시 전국에 비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.</c>

98
00:08:22.144 --> 00:08:27.494 line:72%
<c.S1>토요일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게는 15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는데요.</c>

99
00:08:28.240 --> 00:08:34.350 line:72%
<c.S1>특히 취약 시간대인 새벽에 시간당 50m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.</c>

100
00:08:35.068 --> 00:08:38.739 line:72%
<c.S1>장맛비가 내리면서 주말에 심한 더위는 주춤할 전망입니다.</c>

101
00:08:38.989 --> 00:08:41.219 line:72%
<c.S1>지금까지 기상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02
00:08:43.750 --> 00:08:51.659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 처리 과정에서 증거, 인력 등의 혐의로 구속, 송치된 경찰 수사팀장이 유족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.</c>

103
00:08:52.595 --> 00:09:01.945 line:72%
<c.S2>당시 수사팀장이었던 광주 광산경찰서 박 모 경감은 오늘 자신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장윤기를 강간, 살인죄로 의율하여 송치하지 못해</c>

104
00:09:02.115 --> 00:09:03.225 line:72%
<c.S2>유족에게 죄송하다며</c>

105
00:09:03.969 --> 00:09:07.719 line:72%
<c.S2>비판과 질타는 전적으로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6
00:09:08.693 --> 00:09:18.283 line:72%
<c.S2>다만 경찰청 특별수사단의 중간 수사 발표에 대해선 수사 당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평가한 일방적인 추론이어서 실체적 사실관계와는</c>

107
00:09:18.374 --> 00:09:22.004 line:72%
<c.S2>거리가 있다며 잘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.</c>

108
00:09:25.059 --> 00:09:33.370 line:72%
<c.S2>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을 당일 휴무였던 경찰관이 빠르게 응급조치해 극적으로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</c>

109
00:09:33.783 --> 00:09:38.972 line:72%
<c.S3>자칫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었지만, 경찰관의 빠른 대처가 빛을 발했습니다.</c>

110
00:09:39.222 --> 00:09:40.253 line:72%
<c.S3>서승택 기자입니다.</c>

111
00:09:43.509 --> 00:09:51.899 line:72%
<c.S4>체육관에서 탁구를 치는 한 남성 갑자기 탁구대를 짚고 가쁜 숨을 내쉬더니 이내 의식을 잃고 쓰러집니다.</c>

112
00:09:53.279 --> 00:09:56.110 line:72%
<c.S4>넘어지면서 머리까지 강하게 부딪힙니다.</c>

113
00:09:57.240 --> 00:10:00.350 line:72%
<c.S4>시간이 지체되면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.</c>

114
00:10:01.590 --> 00:10:07.059 line:72%
<c.S4>이때 옆에서 탁구를 치던 남성이 재빠르게 달려와 쓰러진 남성의 의식을 확인합니다.</c>

115
00:10:08.389 --> 00:10:14.700 line:72%
<c.S4>호흡과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, 119 신고를 요청하는 동시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.</c>

116
00:10:16.269 --> 00:10:24.379 line:72%
<c.S4>심폐소생술은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10여 분간 계속됐고, 쓰러진 남성은 호흡을 되찾은 채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.</c>

117
00:10:25.850 --> 00:10:30.960 line:72%
<c.S4>쓰러진 남성의 생명을 구한 건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 소속 김삼수 경감.</c>

118
00:10:32.389 --> 00:10:40.059 line:72%
<c.S4>김 경감은 쉬는 날 탁구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7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발빠르게 대처에 나섰습니다.</c>

119
00:10:40.865 --> 00:10:50.615 line:72%
<c.S4>경찰 생활을 하면서 시간이 늦어서 안타까운 경우가 몇 번 있고 그랬는데 아 내 손에 이분의 생사가 달렸다 그런 생각이 드니까 쉬지</c>

120
00:10:50.625 --> 00:10:52.215 line:72%
<c.S4>않고 계속 CPR를 했습니다.</c>

121
00:10:52.745 --> 00:11:01.894 line:72%
<c.S4>70대 남성은 대한민국 국적의 미국 영주권자로 당시 휴가 차 한국에 들어왔다가 운동하던 중 심근경색 증세로 쓰러졌습니다.</c>

122
00:11:03.144 --> 00:11:07.695 line:72%
<c.S4>건강을 회복한 남성은 생명의 은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.</c>

123
00:11:08.664 --> 00:11:10.69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.</c>

124
00:11:13.019 --> 00:11:13.289 line:72%
<c.S2>63.</c>

125
00:11:13.340 --> 00:11:20.929 line:72%
<c.S2>지방선거 당시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의환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오늘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.</c>

126
00:11:21.337 --> 00:11:26.648 line:72%
<c.S3>경찰은 정 전 후보 아버지가 운영하는 병원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</c>

127
00:11:26.817 --> 00:11:27.807 line:72%
<c.S3>고의윤 기자입니다.</c>

128
00:11:30.659 --> 00:11:33.450 line:72%
<c.S4>정의안 전 후보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</c>

129
00:11:34.179 --> 00:11:35.970 line:72%
<c.S4>범행 대가 주고받기로 한 사실이 있습니까?</c>

130
00:11:36.855 --> 00:11:39.485 line:72%
<c.S5>개혁신당에 조사받는 사실 알리신 적 있으십니까?</c>

131
00:11:40.299 --> 00:11:42.090 line:72%
<c.S2>실히 수사와 재판에 임하겠습니다.</c>

132
00:11:43.184 --> 00:11:51.774 line:72%
<c.S4>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부산 금정구에서 선거 운동을 하던 중 음료 공격을 당해 의식을 잃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수사 결과 헬스</c>

133
00:11:51.825 --> 00:11:54.735 line:72%
<c.S4>트레이너와 짜고 벌인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/c>

134
00:11:55.549 --> 00:12:02.659 line:72%
<c.S4>경찰은 위계 공무집행 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지난 8일 정 전 후보와 공범을 구속했습니다.</c>

135
00:12:04.356 --> 00:12:05.626 line:72%
<c.S2>아, 죄송합니다.</c>

136
00:12:05.636 --> 00:12:08.787 line:72%
<c.S2>제 모든 거는 법정에서 사실관계를</c>

137
00:12:10.293 --> 00:12:12.683 line:72%
<c.S4>정 전 후보를 둘러싼 수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138
00:12:13.333 --> 00:12:18.403 line:72%
<c.S4>경찰은 전날 정 전 후보 아버지가 운영하는 온 그룹 계열사 병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.</c>

139
00:12:18.975 --> 00:12:26.245 line:72%
<c.S4>병원 업무용 PC 등을 확보한 이번 압수수색은 계열사 직원들이 선거 운동에 동원됐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140
00:12:26.870 --> 00:12:36.100 line:72%
<c.S4>경찰은 이 밖에도 사건 당시 진단서를 발급한 병원의 의료법 위반 여부, 정 전 후보 관련 여론조사 기관의 공정성 논란까지 함께</c>

141
00:12:36.190 --> 00:12:37.100 line:72%
<c.S4>들여다보고 있습니다.</c>

142
00:12:37.544 --> 00:12:38.89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고혁입니다.</c>

143
00:12:41.590 --> 00:12:43.659 line:72%
<c.S3>방금 들어온 속보 전해 드리겠습니다.</c>

144
00:12:43.909 --> 00:12:49.460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와대 청년 미래비서관을 신설하고</c>

145
00:12:50.090 --> 00:12:55.519 line:72%
<c.S3>구글코리아 전무 출신인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임명했습니다.</c>

146
00:12:55.970 --> 00:12:59.759 line:72%
<c.S3>조금 전 강유정 청와대 수석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힌 내용인데요.</c>

147
00:13:00.289 --> 00:13:08.759 line:72%
<c.S3>강 대변인은 청년 미래비서관은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청년의 마음을 이해하고</c>

148
00:13:08.929 --> 00:13:11.279 line:72%
<c.S3>소통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149
00:13:11.548 --> 00:13:12.099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150
00:13:12.308 --> 00:13:16.578 line:72%
<c.S2>청년 비서관 윤석열 정부를 거치면서 폐지됐다가 이번에 다시 부활하게 되고요.</c>

151
00:13:16.869 --> 00:13:22.058 line:72%
<c.S2>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이 게 청와대가 공개 채용으로 선발한 청년 담당관 역시도</c>

152
00:13:22.690 --> 00:13:25.360 line:72%
<c.S2>청년미래비서관실 산하로 이동하게 됩니다.</c>

153
00:13:25.450 --> 00:13:28.799 line:72%
<c.S2>김 비서관이 구글 코리아에서 상무와 전무를 거쳤는데요.</c>

154
00:13:29.269 --> 00:13:34.178 line:72%
<c.S2>이번에 이렇게 청년미래비서관으로 임명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55
00:13:34.188 --> 00:13:36.538 line:72%
<c.S2>관련 내용은 저희가 또 정리해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.</c>

156
00:13:37.109 --> 00:13:41.298 line:72%
<c.S3>그리고 추가로 속보가 하나 더 들어와서 이 소식도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157
00:13:41.980 --> 00:13:47.210 line:72%
<c.S3>경찰청 장윤기 살인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에서 전해온 내용인데요.</c>

158
00:13:47.500 --> 00:13:51.409 line:72%
<c.S3>특별수사단이 오늘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해</c>

159
00:13:51.999 --> 00:13:57.788 line:72%
<c.S3>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.</c>

160
00:13:57.999 --> 00:14:01.769 line:72%
<c.S3>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정리되는 대로 이후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61
00:14:02.240 --> 00:14:04.830 line:72%
<c.S2>관련 내용 잠시 뒤에 또 사건 현장에서 다뤄보도록 하고요.</c>

162
00:14:05.000 --> 00:14:06.230 line:72%
<c.S2>준비된 소식 이어갑니다.</c>

163
00:14:06.600 --> 00:14:13.269 line:72%
<c.S2>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권성동 의원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았습니다.</c>

164
00:14:13.938 --> 00:14:15.528 line:72%
<c.S3>의원직을 잃게 됐는데요.</c>

165
00:14:15.698 --> 00:14:18.009 line:72%
<c.S3>법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.</c>

166
00:14:18.178 --> 00:14:18.769 line:72%
<c.S3>박지윤 기자</c>

167
00:14:19.884 --> 00:14:23.794 line:72%
<c.S2>네 오늘 오전 10시 권 의원에 대한 상고심이 진행됐는데요.</c>

168
00:14:24.205 --> 00:14:31.394 line:72%
<c.S2>대법원은 권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과 추징 1억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.</c>

169
00:14:31.914 --> 00:14:36.664 line:72%
<c.S2>징역형이 확정되면서 관련 법에 따라 권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.</c>

170
00:14:37.659 --> 00:14:42.490 line:72%
<c.S2>권 의원은 지난해 10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김건희 특검에 의해 기소됐습니다.</c>

171
00:14:43.024 --> 00:14:52.495 line:72%
<c.S2>이 사건은 김건희 특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통일교 측이 김 씨에게 금품을 건넨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 의혹이 불거져</c>

172
00:14:52.585 --> 00:14:53.294 line:72%
<c.S2>시작됐는데요.</c>

173
00:14:54.019 --> 00:15:03.409 line:72%
<c.S2>특검은 권 의원이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</c>

174
00:15:03.500 --> 00:15:04.610 line:72%
<c.S2>수수했다고 봤습니다.</c>

175
00:15:05.389 --> 00:15:12.419 line:72%
<c.S2>권 의원은 윤 전 본부장을 만나 식사는 했지만 돈은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.</c>

176
00:15:13.434 --> 00:15:22.225 line:72%
<c.S2>앞서 1, 2심 재판부는 윤 전 본부장 일기장에 권성동 점심 큰 거 한 장 서포트라는 내용이 적혀 있는 점 등을 토대로 금품 수수가</c>

177
00:15:22.315 --> 00:15:23.504 line:72%
<c.S2>인정된다고 봤습니다.</c>

178
00:15:24.215 --> 00:15:32.845 line:72%
<c.S2>윤 전 본부장이 권 의원과 식사 이후 오늘 드린 건 작지만 대통령 후보를 위해 요긴하게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발송한</c>

179
00:15:32.975 --> 00:15:34.284 line:72%
<c.S2>점도 근거가 됐습니다.</c>

180
00:15:35.269 --> 00:15:41.059 line:72%
<c.S2>권 의원에게 일억 원을 건넨 윤 전 본부장은 이미 지난 9일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습니다.</c>

181
00:15:42.225 --> 00:15:51.014 line:72%
<c.S2>선고와 관련해 권 의원은 사실 판단과 법리 적용이 아쉽다면서도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.</c>

182
00:15:51.674 --> 00:15:53.625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법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83
00:16:35.850 --> 00:16:40.360 line:72%
<c.S2>경북 경산에서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나채로 거리를 활보한 피의자</c>

184
00:16:41.428 --> 00:16:43.499 line:72%
<c.S2>24세 정재환이었습니다.</c>

185
00:16:43.589 --> 00:16:50.259 line:72%
<c.S2>신상이 오늘 경찰 오늘부터 정재환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 정보를 30일간 공개한 겁니다.</c>

186
00:16:50.970 --> 00:16:58.039 line:72%
<c.S3>한편 경찰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최영준 청주시 의원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</c>

187
00:16:58.570 --> 00:17:05.839 line:72%
<c.S3>이미 최 시의원에 대한 고소가 이뤄진 건 넉 달 전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도 일고 있는데요 관련한 내용 포함해서 이 시각 주요 사건</c>

188
00:17:05.849 --> 00:17:08.640 line:72%
<c.S3>사고 소식 임주혜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.</c>

189
00:17:08.730 --> 00:17:09.240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190
00:17:09.329 --> 00:17:10.640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.</c>

191
00:17:11.165 --> 00:17:20.715 line:72%
<c.S2>앞서 제가 언급한 20대 남성 24세 정재환 이 사람 어떤 일을 했길래 이렇게 신상 정보까지 공개가 됐을까 관련 내용 좀 설명해</c>

192
00:17:20.726 --> 00:17:21.036 line:72%
<c.S2>주실까요?</c>

193
00:17:21.366 --> 00:17:29.196 line:72%
<c.S3>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본인의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했습니다.</c>

194
00:17:29.890 --> 00:17:33.359 line:72%
<c.S3>24세 정세환 그 이후의 과정도 굉장히 충격적입니다.</c>

195
00:17:33.410 --> 00:17:40.400 line:72%
<c.S3>보시는 것처럼 범행 직후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알몸으로 배회하는 모습 확인이 됩니다.</c>

196
00:17:40.690 --> 00:17:49.039 line:72%
<c.S3>이렇게 알몸으로 돌아다니다가 순찰차를 마주치기도 했고요 편의점에 들어가서 음료를 사 마시기도 했다고 하는데 충격적인 상황입니다.</c>

197
00:17:49.509 --> 00:17:54.420 line:72%
<c.S3>다시 범행 현장으로 돌아왔고 이후에 붙잡히게 된 상황인데요.</c>

198
00:17:54.750 --> 00:17:56.619 line:72%
<c.S3>신상 공개 결정 내려졌습니다.</c>

199
00:17:57.390 --> 00:18:05.660 line:72%
<c.S3>범행의 잔혹성이라든가 그 수단의 방법 결국 국민들의 알 권리를 측면에서는 당연히 공개가 마땅하다는 결정이 있었던 것 같고요.</c>

200
00:18:06.230 --> 00:18:08.859 line:72%
<c.S3>다만 정재환 2의 신청도 했습니다.</c>

201
00:18:09.190 --> 00:18:14.660 line:72%
<c.S3>2일 신청이 있었기 때문에 5일의 유예 기간을 거쳐서 오늘부터 공개가 시작된 겁니다.</c>

202
00:18:15.849 --> 00:18:24.039 line:72%
<c.S3>정재원은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뒤 그 이후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렇게 진술을 하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고 있는</c>

203
00:18:24.089 --> 00:18:27.960 line:72%
<c.S3>상황인데 이런 부분들이 좀 양형 같은 데도 영향을 미칠</c>

204
00:18:28.880 --> 00:18:31.109 line:72%
<c.S3>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.</c>

205
00:18:31.240 --> 00:18:38.430 line:72%
<c.S3>술을 마시고 벌인 일이다라고 해서 양형에 참작이 된다거나 오히려 이것이 유리하게 참작되는 일은 없어야겠죠.</c>

206
00:18:38.960 --> 00:18:41.430 line:72%
<c.S3>이번 사안도 마찬가지라고 보여지고요.</c>

207
00:18:41.720 --> 00:18:50.910 line:72%
<c.S3>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지만 결국 술자리에서 친구가 본인의 이전 범행 경력 이런 부분들을 언급하자 격분했다는 취지 등이 나오고</c>

208
00:18:50.960 --> 00:18:51.430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209
00:18:52.078 --> 00:18:55.469 line:72%
<c.S3>어떤 이유로도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.</c>

210
00:18:55.759 --> 00:19:04.469 line:72%
<c.S3>흉기를 사용하여 친구 본인의 친구를 이렇게 잔혹하게 흉기로 찌른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한 법적 처벌이 뒤따를 수밖에 없고요.</c>

211
00:19:05.079 --> 00:19:09.789 line:72%
<c.S3>기억이 안 난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이유는 핑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.</c>

212
00:19:10.199 --> 00:19:16.469 line:72%
<c.S3>본인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 같고 물론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습니다.</c>

213
00:19:16.940 --> 00:19:26.849 line:72%
<c.S3>여러 가지 구체적인 범행 동기라든가 범행을 사전에 얼마만큼 치밀하게 계획을 했는지 이후에 좀 알 수 없는 행적들 왜 알몸으로 돌아다닌</c>

214
00:19:26.940 --> 00:19:28.890 line:72%
<c.S3>것인지 그 이후에 범행 현장에</c>

215
00:19:29.579 --> 00:19:36.130 line:72%
<c.S3>다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인지 그 이후에도 사실 피해자 옆에서 굉장히 엽기적인 행각들이 있었거든요.</c>

216
00:19:36.420 --> 00:19:43.130 line:72%
<c.S3>이런 부분들을 보자면 밝힐 부분은 맞지만 술을 마셔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건 변명에 불과하다고 봅니다.</c>

217
00:19:43.559 --> 00:19:48.430 line:72%
<c.S2>저희가 지금 화면 보고 있잖아요 저렇게 계속 나체로 활보를 했다거나 편의점에 들어가서</c>

218
00:19:48.919 --> 00:19:55.469 line:72%
<c.S2>바나나 우유를 가져갔다고 그런 일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텐데 지금 이렇게 계속 계속 술 마셔서</c>

219
00:19:55.479 --> 00:19:59.930 line:72%
<c.S2>기억 안 나요라고 말한다면 그런 행동들을 어떻게 좀 분석하고 입증할 수 있겠습니까?</c>

220
00:20:00.680 --> 00:20:08.549 line:72%
<c.S3>사실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정상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겠죠 다만 술도 마신 상황은 맞을 것이고요.</c>

221
00:20:08.640 --> 00:20:10.589 line:72%
<c.S3>범행 직후에 본인의 어떤 잔혹성을</c>

222
00:20:11.298 --> 00:20:17.808 line:72%
<c.S3>숨기기 위해서 내지는 그 잔혹성을 더 활발하게 표출하기 위해서 이런 행동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.</c>

223
00:20:18.318 --> 00:20:22.229 line:72%
<c.S3>일반적인 관점에서 이런 행동들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,</c>

224
00:20:22.959 --> 00:20:30.989 line:72%
<c.S3>단순히 술을 마셔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저렇게 나체로 활보하고 다닌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취지를 하는 건 양형에서</c>

225
00:20:30.999 --> 00:20:33.949 line:72%
<c.S3>저는 결코 유리하게 참작되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.</c>

226
00:20:34.359 --> 00:20:42.509 line:72%
<c.S3>지금 사죄를 하고 반성을 해도 모자랄 때에 이렇게 변명을 늘어놓는 것은 결국 더 중형이 선고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</c>

227
00:20:42.559 --> 00:20:43.230 line:72%
<c.S3>생각이 되고요.</c>

228
00:20:43.818 --> 00:20:51.328 line:72%
<c.S3>결국 앞으로 진행 과정에서 어느 정도 범행 동기나 목적, 사전에 어느 정도 계획했는지는 밝혀지리라고 봅니다.</c>

229
00:20:52.319 --> 00:21:00.950 line:72%
<c.S3>현재 피해자의 유족 측에서는 정재환에게 시체 송계 혐의를 추가해 달라고 고소장을 제출한 상황이고요 경찰은 이 혐의에 대해서 별건</c>

230
00:21:01.000 --> 00:21:04.150 line:72%
<c.S3>사건으로 다뤄서 추가 수사를 진행하겠다 이런 방침인데</c>

231
00:21:04.798 --> 00:21:13.868 line:72%
<c.S3>이렇게 정재환이 범행 현장을 나체로 떠났다가 복귀 후 복귀한 이런 행적 같은 것들이 시체 성계 혐의 입증에는 어느 정도나 영향을</c>

232
00:21:13.878 --> 00:21:14.269 line:72%
<c.S3>미칠까요?</c>

233
00:21:14.740 --> 00:21:20.529 line:72%
<c.S3>이미 다시 돌아왔고, 그 이후에도 피해자 옆에 눕는 등의 이상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234
00:21:21.319 --> 00:21:24.150 line:72%
<c.S3>조금도 죄의식이 없는 상태가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.</c>

235
00:21:24.640 --> 00:21:28.230 line:72%
<c.S3>피해자가 굉장히 급박한 상황에서 다른 친구에게 전화</c>

236
00:21:28.638 --> 00:21:34.868 line:72%
<c.S3>걸었는데 그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가해자의 잔혹한 음성 같은 부분들도 담겨 있습니다.</c>

237
00:21:35.719 --> 00:21:43.749 line:72%
<c.S3>귀엽지 않냐 이런 표현들이 담겨 있었는데 그러니까 어찌 보자면 본인의 잔혹성을 감추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이런</c>

238
00:21:44.359 --> 00:21:48.789 line:72%
<c.S3>가강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태어난 것인지 굉장히 끔찍한 상황인데요.</c>

239
00:21:49.039 --> 00:21:55.470 line:72%
<c.S3>일단 유족들은 살인죄와는 별개로 시체 송계 부분에 대해서도 별도로 처벌을 구하고 있습니다.</c>

240
00:21:56.180 --> 00:22:05.450 line:72%
<c.S3>입증의 정도는 당시에 그 사건 현장을 잘 보존이 되어 있었다면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진술해 줄 그런 인물들이 있다면 충분히 입증이</c>

241
00:22:05.539 --> 00:22:07.289 line:72%
<c.S3>가능한 사안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.</c>

242
00:22:08.618 --> 00:22:13.608 line:72%
<c.S3>시체 손괴 혐의 같은 경우에는 살인죄와는 별도로 처벌이 가능합니다.</c>

243
00:22:13.659 --> 00:22:19.608 line:72%
<c.S3>이 살인죄와는 다른 보호법익을 갖고 있는 죄이기 때문에 하나로서 다뤄지는 것이 아니라</c>

244
00:22:20.000 --> 00:22:26.789 line:72%
<c.S3>살인에 대해서는 그 부분도 또 사체 손기에 대해서는 이 손기 부분에도 별도로 결합해서 처벌이 가능하다고 봅니다.</c>

245
00:22:27.920 --> 00:22:29.789 line:72%
<c.S2>그런데 지금 상황만 이렇게 놓고 보면</c>

246
00:22:30.799 --> 00:22:35.390 line:72%
<c.S2>많은 사람들이 보통의 살인 사건에서 공분을 갖는 요소들을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아요.</c>

247
00:22:35.440 --> 00:22:39.789 line:72%
<c.S2>가령 술을 마셨다고 한다거나 계속 잡아 댄다거나 이런 부분들이</c>

248
00:22:40.529 --> 00:22:44.079 line:72%
<c.S2>형량적으로 봤을 때 이런 사건들이 좀 어떻게 다뤄지게 될 거라고 생각하세요?</c>

249
00:22:44.788 --> 00:22:48.858 line:72%
<c.S3>당연히 가장 중한 형으로 다스려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.</c>

250
00:22:49.548 --> 00:22:52.499 line:72%
<c.S3>잔혹성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고요.</c>

251
00:22:52.669 --> 00:22:54.618 line:72%
<c.S3>정말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는</c>

252
00:22:55.269 --> 00:23:03.219 line:72%
<c.S3>그리고 범행 이후의 과정에도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은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다는 점에서 굉장히 엄중히 다스려야 할 사안이라고</c>

253
00:23:03.308 --> 00:23:03.858 line:72%
<c.S3>보여지고요.</c>

254
00:23:04.650 --> 00:23:11.079 line:72%
<c.S3>이전에야 내가 술을 마셨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가 아주 예전에는 좀 참작이 됐던 사례가 있습니다.</c>

255
00:23:11.569 --> 00:23:16.839 line:72%
<c.S3>인위적으로 감경이 되어 왔던 사례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술은 결코 참작이 되고 있지 않아요.</c>

256
00:23:17.309 --> 00:23:25.779 line:72%
<c.S3>오히려 범행에 이것은 술을 네가 일부러 마시고 이런 범행에 나아갔다면 너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서 술을 마신 것이</c>

257
00:23:25.950 --> 00:23:28.940 line:72%
<c.S3>경우에 따라서는 더 가중 처벌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.</c>

258
00:23:29.348 --> 00:23:34.179 line:72%
<c.S3>이번 사안 같은 경우에는 최종적인 판단은 결국 법원에서 내려지게 되겠지만</c>

259
00:23:34.849 --> 00:23:43.200 line:72%
<c.S3>전후 사정을 봤을 때 일단 신상 공개가 있었다는 건 그만큼 범죄의 잔혹성에 대해서는 지금 공통적으로 인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.</c>

260
00:23:43.490 --> 00:23:47.200 line:72%
<c.S3>굉장히 엄중히 다스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보여집니다.</c>

261
00:23:47.868 --> 00:23:53.338 line:72%
<c.S3>경북 경산에서 친구를 살해한 피의자 24세 정재환 관련 내용 짚어봤습니다.</c>

262
00:23:53.829 --> 00:23:57.859 line:72%
<c.S3>이번에는 충격을 안겨준 또 다른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.</c>

263
00:23:58.289 --> 00:24:07.000 line:72%
<c.S3>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최영중 청주시 의원이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서 지금</c>

264
00:24:07.410 --> 00:24:09.279 line:72%
<c.S3>논란이 일고 있는데 관련 내용 좀 짚어주시죠.</c>

265
00:24:09.829 --> 00:24:11.700 line:72%
<c.S3>사실 정말 충격적입니다.</c>

266
00:24:12.029 --> 00:24:15.019 line:72%
<c.S3>최영준 시의원 같은 경우에는 당선이 되었습니다.</c>

267
00:24:15.109 --> 00:24:18.339 line:72%
<c.S3>그래서 지금 시 의원 신분을 갖고 있는 상황이었던 건데요.</c>

268
00:24:19.069 --> 00:24:26.660 line:72%
<c.S3>공천 과정, 심사 과정 그리고 이 투표가 이루어질 당시에도 이 사건은 진행 중이었다는 겁니다.</c>

269
00:24:27.088 --> 00:24:34.878 line:72%
<c.S3>본인도 5월에 이미 경찰에 출석해서 한 차례 조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들을 당에 알리지도 않았고요.</c>

270
00:24:35.009 --> 00:24:38.318 line:72%
<c.S3>선거를 끝까지 완주하고 당선까지 된 겁니다.</c>

271
00:24:39.029 --> 00:24:42.940 line:72%
<c.S3>받고 있는 혐의가 사실 참 참담한 혐의입니다.</c>

272
00:24:43.449 --> 00:24:46.358 line:72%
<c.S3>미성년자 의제 강간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.</c>

273
00:24:46.888 --> 00:24:51.439 line:72%
<c.S3>범행 당시 만 13세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.</c>

274
00:24:52.049 --> 00:25:01.319 line:72%
<c.S3>만 13세와 세 차례 성관계가 있었고 심지어 성 착취물 그러니까 부적절한 영상 같은 것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275
00:25:02.130 --> 00:25:08.000 line:72%
<c.S3>미성년자 의제 강간이라는 건 우리 법에서 굉장히 엄중히 다뤄지는 범죄입니다.</c>

276
00:25:08.450 --> 00:25:14.359 line:72%
<c.S3>만약 만 16세가 넘지 않은 미성년자와 성인이 성관계를 했다고 하면</c>

277
00:25:15.009 --> 00:25:23.838 line:72%
<c.S3>합의를 했는지 여부 이들이 동의했는지 여부 이전에 알고 있던 관계였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강간으로 보겠다는 겁니다.</c>

278
00:25:24.230 --> 00:25:28.259 line:72%
<c.S3>이 아동 청소년을 강력히 보호하기 위한 장치라고 보여지는데요.</c>

279
00:25:28.730 --> 00:25:36.279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지금 피해자 만 13세라고 한다면 당연히 미성년자 의제 강간에 들어오는 나이입니다.</c>

280
00:25:36.569 --> 00:25:39.759 line:72%
<c.S3>만 16세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나이고요.</c>

281
00:25:40.650 --> 00:25:46.920 line:72%
<c.S3>범행 수법도 현재 전해지고 있는 바에 따르면 담배를 사주겠다고 하고 접근을 한 거라고 합니다.</c>

282
00:25:47.509 --> 00:25:53.898 line:72%
<c.S3>용돈을 주겠다 담배를 사주겠다 미성년자를 유인할 때 쓰이는 대표적인 수법이거든요.</c>

283
00:25:54.269 --> 00:26:00.618 line:72%
<c.S3>이런 부분들을 보자면 결국 본인은 지금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.</c>

284
00:26:01.068 --> 00:26:01.538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285
00:26:01.548 --> 00:26:03.459 line:72%
<c.S2>저희 잠깐 현장을 좀 가보겠습니다.</c>

286
00:26:03.469 --> 00:26:06.69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오후에 진행하고 있는데요.</c>

287
00:26:06.749 --> 00:26:08.538 line:72%
<c.S2>현장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죠.</c>

288
00:26:08.740 --> 00:26:14.529 line:72%
<c.S4>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 핵심 업무 추진 계획을 대통령님께 보고 드리겠습니다.</c>

289
00:26:15.910 --> 00:26:19.940 line:72%
<c.S4>이번 업무보고를 시작하기에 앞서 대통령님의 모두 말씀이 있겠습니다.</c>

290
00:26:20.349 --> 00:26:27.259 line:72%
<c.S5>네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제가 하는 얘기라도 줄여야</c>

291
00:26:28.015 --> 00:26:32.884 line:72%
<c.S5>여러분이 할 시간이 뭐 얘기할 시간이 많아지겠죠 그냥 바로 시작하십시오.</c>

292
00:26:40.859 --> 00:26:41.369 line:72%
<c.S5>다 했어요.</c>

293
00:26:45.039 --> 00:26:46.589 line:72%
<c.S4>대통령님의 모두 말씀이 있었습니다.</c>

294
00:26:46.640 --> 00:26:49.750 line:72%
<c.S4>이어서 부처 업무보고를 진행하겠습니다.</c>

295
00:26:50.200 --> 00:26:51.069 line:72%
<c.S4>이번 업무보고는</c>

296
00:26:53.023 --> 00:26:56.733 line:72%
<c.S2>저희가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오늘 진행하는데요.</c>

297
00:26:57.348 --> 00:26:59.378 line:72%
<c.S2>모두 발언을 이재명 대통령이 또 생략을 했네요.</c>

298
00:26:59.378 --> 00:27:06.098 line:72%
<c.S2>저희가 관련 내용도 들어오게 되면 모두 발언에서 모두 발언 외에 업무보고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보고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299
00:27:07.223 --> 00:27:10.453 line:72%
<c.S2>저희는 현장에서 사건 현장 계속 이어가겠습니다.</c>

300
00:27:10.463 --> 00:27:16.493 line:72%
<c.S2>변호사님 관련해서 저희가 최영준 청주시의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고 있었습니다.</c>

301
00:27:16.584 --> 00:27:16.854 line:72%
<c.S2>그런데</c>

302
00:27:17.855 --> 00:27:20.204 line:72%
<c.S2>최 의원은 계속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하잖아요.</c>

303
00:27:20.255 --> 00:27:25.125 line:72%
<c.S2>말씀하신 것처럼 담배를 사주겠다고 접근했다는 건 성인에게 굳이 이렇게 접근을 안 하지 않겠습니까?</c>

304
00:27:25.134 --> 00:27:25.845 line:72%
<c.S2>어떻게 생각하세요?</c>

305
00:27:26.732 --> 00:27:32.803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지금 최영준 시의원의 입장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고 최종적인 판단이 나온 것이 아닌데</c>

306
00:27:33.548 --> 00:27:35.219 line:72%
<c.S3>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.</c>

307
00:27:35.469 --> 00:27:44.979 line:72%
<c.S3>일단 기본적으로 성적인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은 지금 인정하고 있으나 미성년자인지 몰랐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고 있는 겁니다.</c>

308
00:27:45.744 --> 00:27:51.974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상황이고 미성년자인지 몰랐다라고 하는 건데 앞서 살펴봤던 것처럼요.</c>

309
00:27:52.779 --> 00:27:54.650 line:72%
<c.S3>담배를 왜 사줬겠습니까?</c>

310
00:27:54.859 --> 00:28:00.289 line:72%
<c.S3>담배를 살 수 없는 사람이니까 내가 대신 담배를 사줄게 이렇게 어른이 접근하게 되는 건데</c>

311
00:28:00.900 --> 00:28:10.930 line:72%
<c.S3>그렇다면 담배를 사주겠다고 한 것 자체가 만약 담배를 사주겠다고 한 것이 사실이 맞다고 한다면 미성년자임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거로서</c>

312
00:28:11.099 --> 00:28:12.849 line:72%
<c.S3>정황 증거가 충분히 될 것 같고요.</c>

313
00:28:13.400 --> 00:28:20.710 line:72%
<c.S3>지금 만 13세 범행 당시에 만 13세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 전부터 알고 있는 사이라고 한다면</c>

314
00:28:21.358 --> 00:28:26.788 line:72%
<c.S3>만 13세 이전부터 알았다고 한다면 더더욱 미성년자임을 모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.</c>

315
00:28:27.159 --> 00:28:32.909 line:72%
<c.S3>이런 부분들이 과연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야기인가 좀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고요</c>

316
00:28:33.739 --> 00:28:37.929 line:72%
<c.S3>몰랐다라고 하는 것이 단순 변명으로 치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.</c>

317
00:28:38.259 --> 00:28:43.288 line:72%
<c.S3>물론 끝까지 수사 결과는 지켜봐야겠지만 경찰도 자료들을 갖고 있을 겁니다.</c>

318
00:28:44.000 --> 00:28:51.630 line:72%
<c.S3>해당 피해자와 나눈 대화 내역이라든가 아니면 SNS 메시지 같은 것들은 충분히 확보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</c>

319
00:28:52.338 --> 00:28:57.689 line:72%
<c.S3>전후의 그 자유화 맥락이나 사정들 어떻게 만나게 되었으며 만남 이후에</c>

320
00:28:58.259 --> 00:29:06.648 line:72%
<c.S3>어떤 이야기들을 나눴는지 그 이후의 그 과정들을 보자면 미성년자인지 인지 여부는 충분히 확인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.</c>

321
00:29:07.380 --> 00:29:14.170 line:72%
<c.S3>미성년자인지 몰랐다거나 아니면 연인 관계였다 이런 주장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앞서 살펴봤던 것처럼</c>

322
00:29:14.900 --> 00:29:24.890 line:72%
<c.S3>19세 이상의 성인이 16세가 되지 않은 미성년자와 관계를 맺었을 때는 동의 여부 합의 여부는 묻지 않고 처벌 규정을 두고 있다는</c>

323
00:29:24.890 --> 00:29:28.289 line:72%
<c.S3>그 법의 취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.</c>

324
00:29:29.349 --> 00:29:34.500 line:72%
<c.S3>현재 경찰은 최영준 시의원의 주거지와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을 했습니다.</c>

325
00:29:34.670 --> 00:29:41.059 line:72%
<c.S3>이렇게 강제 수사에 착수를 한 건 그만큼 혐의를 입증할 정황이 어느 정도 포착됐다 이런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?</c>

326
00:29:41.421 --> 00:29:49.290 line:72%
<c.S3>그렇게 충분히 해석이 가능하고요 또 경우에 따라서는 또 확실한 증거를 확인하기 위함이다라고도 해석이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.</c>

327
00:29:50.500 --> 00:29:58.410 line:72%
<c.S3>최영준 시의원의 주거지와 지역구 사무실 등을 통해 휴대전화나 디지털 저장 장치 등을 확보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</c>

328
00:29:59.378 --> 00:30:05.489 line:72%
<c.S3>피해자의 나체 사진을 요구한 정황 같은 부분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.</c>

329
00:30:05.980 --> 00:30:11.130 line:72%
<c.S3>이건 또 미성년자 의제 건강과는 또 다른 법적인 쟁점을 다루고 있습니다.</c>

330
00:30:11.500 --> 00:30:17.289 line:72%
<c.S3>어떤 경우에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해서 이런 청 착취물 같은 것을 촬영을 해서는 안 됩니다.</c>

331
00:30:17.919 --> 00:30:23.868 line:72%
<c.S3>유포 여부 같은 부분도 당연히 아직까지는 확인된 바가 없지만 수사가 불가피할 것 같고요.</c>

332
00:30:24.338 --> 00:30:31.969 line:72%
<c.S3>이런 것을 촬영하게 된 과정이라든가 요구하게 된 경위 이런 부분들은 철저하게 수사가 불가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.</c>

333
00:30:32.799 --> 00:30:42.349 line:72%
<c.S3>이런 전자 장비라든가 휴대전화 같은 부분들이 확보가 되었다면 또 다른 피해자 여부 같은 부분도 경찰에서는 당연히 가능성을 열어두고</c>

334
00:30:42.599 --> 00:30:44.349 line:72%
<c.S3>조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.</c>

335
00:30:44.960 --> 00:30:48.829 line:72%
<c.S2>그런데 이 사건이 처음 고소된 게 2월이었습니다.</c>

336
00:30:48.920 --> 00:30:54.029 line:72%
<c.S2>말씀하신 것처럼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된 건데 그 지금까지 수사가 어떻게 진행이 됐다고 봐야 될까요?</c>

337
00:30:54.827 --> 00:30:57.458 line:72%
<c.S3>2월 말 고소장이 접수가 됐습니다.</c>

338
00:30:57.587 --> 00:31:05.057 line:72%
<c.S3>피해자의 부모가 아이의 휴대전화에서 메시지 내용 등을 확인하고 곧바로 고소를 진행한 겁니다.</c>

339
00:31:05.450 --> 00:31:09.000 line:72%
<c.S3>그 이후에 사실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있습니다.</c>

340
00:31:09.329 --> 00:31:10.880 line:72%
<c.S3>일단 최영준 시의원 본인도</c>

341
00:31:11.628 --> 00:31:16.818 line:72%
<c.S3>그간 경찰에 출석한다거나 휴대전화 제출 같은 것을 차일피일 미뤄왔던 것 같아요.</c>

342
00:31:17.568 --> 00:31:22.519 line:72%
<c.S3>물론 변호인 선임이 필요한데 변호인 선임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.</c>

343
00:31:22.808 --> 00:31:30.759 line:72%
<c.S3>하지만 이제 이런 부분들이 시의원 출마를 염두에 두고 일단 당선까지의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서</c>

344
00:31:31.589 --> 00:31:36.980 line:72%
<c.S3>최대한 이 이슈를 덮어보거나 아니면 밀어보기 위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.</c>

345
00:31:37.509 --> 00:31:40.939 line:72%
<c.S3>또 경찰이 조사할 때 직업을 얘기하게 됩니다.</c>

346
00:31:40.949 --> 00:31:43.939 line:72%
<c.S3>이 직업을 얘기할 때 사실 그 직업이 맞는지</c>

347
00:31:44.650 --> 00:31:49.799 line:72%
<c.S3>검증까지는 경찰이 그 단계에서는 안 할 수도 있을 텐데 그냥 회사원이라고 얘기를 한 겁니다.</c>

348
00:31:50.089 --> 00:31:53.759 line:72%
<c.S3>당연히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, 거주지 같은 건 확인하지만</c>

349
00:31:54.170 --> 00:31:55.799 line:72%
<c.S3>무슨 일을 하나요 직업이 뭔가요?</c>

350
00:31:55.809 --> 00:31:59.440 line:72%
<c.S3>이렇게 물어봤을 때 그냥 회사원이라고 대답을 하니까</c>

351
00:32:00.009 --> 00:32:04.118 line:72%
<c.S3>경찰 입장에서도 선거 출마 여부까지는 알지 못했던 것 같고요.</c>

352
00:32:04.750 --> 00:32:10.900 line:72%
<c.S3>이 공천 심사를 했던 쪽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이런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상태였는지는</c>

353
00:32:11.509 --> 00:32:18.059 line:72%
<c.S3>전혀 알지 못하는 채로 심사 과정을 진행하고 결국 선거의 후보로까지 나서서 당선까지 된 겁니다.</c>

354
00:32:18.470 --> 00:32:20.339 line:72%
<c.S3>이런 부분을 종합해 보자면</c>

355
00:32:21.109 --> 00:32:30.700 line:72%
<c.S3>아마도 이 선거에 당선까지를 염두에 두고서 고의적으로 수사를 차이피 미뤄온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들게 하는 그런 부분이 있고요.</c>

356
00:32:31.288 --> 00:32:41.278 line:72%
<c.S3>결국 결과적으로 보자면 여중생 성매매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 한 차례 조사를 받고 계속해서 경찰의 수사 관련해서 연락을 받고 있는</c>

357
00:32:41.409 --> 00:32:41.679 line:72%
<c.S3>와중에</c>

358
00:32:42.329 --> 00:32:46.160 line:72%
<c.S3>선거에 나와서 당선이 된 상황이다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.</c>

359
00:32:46.528 --> 00:32:55.679 line:72%
<c.S3>그럼 말씀하신 것처럼 경찰 조사에서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직업과 또 신분을 속인 것은 별도로 처벌 대상이 되지는</c>

360
00:32:55.729 --> 00:32:56.239 line:72%
<c.S3>않은 건가요?</c>

361
00:32:56.789 --> 00:33:04.539 line:72%
<c.S3>만약 내 직업을 속임으로써 중요한 증거 자료를 누락시키려거나 은폐시키려고 했다면 공무집행 방해</c>

362
00:33:04.970 --> 00:33:10.519 line:72%
<c.S3>거짓말을 해서 공무집행 방해를 했다 해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가 문제가 될 수 있고요.</c>

363
00:33:11.229 --> 00:33:18.019 line:72%
<c.S3>만약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해서 제출에까지 나아갔다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거나 제출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</c>

364
00:33:18.709 --> 00:33:28.618 line:72%
<c.S3>단순히 본인의 기본적인 신상 정보는 제대로 얘기했는데 일종의 직업에 대해서 조금 과장했다거나 속였다 정도의 측면이라면 이것 갖고는</c>

365
00:33:28.749 --> 00:33:30.739 line:72%
<c.S3>처벌까지 이루기는 어려울 이라고 봅니다.</c>

366
00:33:31.029 --> 00:33:35.660 line:72%
<c.S3>그리고 내가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후보자 지위가 직업이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요.</c>

367
00:33:35.910 --> 00:33:39.420 line:72%
<c.S3>이런 부분들이 곧바로 형사 처벌로 단정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</c>

368
00:33:40.009 --> 00:33:49.558 line:72%
<c.S3>만약 수사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수사를 방해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실과 다른 증거를 제출했다고 한다면 그때는 다른 평가가 나올 수</c>

369
00:33:49.568 --> 00:33:49.959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370
00:33:50.430 --> 00:33:51.09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71
00:33:51.390 --> 00:33:53.940 line:72%
<c.S2>저희는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72
00:33:54.390 --> 00:33:58.740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 오늘도 얘기를 해 봐야겠죠 저희가 앞서 속보를 전해드렸는데요.</c>

373
00:33:58.829 --> 00:34:00.180 line:72%
<c.S2>경찰청 특별수사본부단이</c>

374
00:34:01.345 --> 00:34:07.615 line:72%
<c.S2>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전 형사과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.</c>

375
00:34:07.744 --> 00:34:11.375 line:72%
<c.S2>여기서 말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이번에는 어떤 것들이 좀 적용이 됐을까요?</c>

376
00:34:11.677 --> 00:34:19.467 line:72%
<c.S3>지금 형사 과장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적용해서 사전 구속영장 청구하겠다는 의견이 전해진 건데요.</c>

377
00:34:20.219 --> 00:34:30.690 line:72%
<c.S3>결국 이번 사안을 보자면 수사 팀원에서 수사팀장으로 또 그 위에 과장으로 서장으로 계속해서 지위 체계가 올라가면서 관련된 혐의에</c>

378
00:34:31.019 --> 00:34:33.210 line:72%
<c.S3>연관이 되어 있다라고 평가가 가능해 보입니다.</c>

379
00:34:33.719 --> 00:34:43.349 line:72%
<c.S3>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는 내가 내가 갖고 있는 권한, 지위를 활용해서 다른 사람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거나 해서는 안 되는</c>

380
00:34:43.440 --> 00:34:46.550 line:72%
<c.S3>일을 강요했을 때 적용되는 그런 규정입니다.</c>

381
00:34:47.099 --> 00:34:51.889 line:72%
<c.S3>그렇다면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혐의가 입증되거나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</c>

382
00:34:52.420 --> 00:35:02.050 line:72%
<c.S3>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가 적용됐다는 것은 이 형사 과장이 과장의 지위나 신분을 이용해서 그 지위 체계 하에서 누군가에게 의무</c>

383
00:35:02.139 --> 00:35:02.690 line:72%
<c.S3>없는 일을</c>

384
00:35:03.139 --> 00:35:07.969 line:72%
<c.S3>지시한 것이 아닌가 그런 의심을 받고 있다라고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.</c>

385
00:35:08.938 --> 00:35:18.369 line:72%
<c.S3>한편 구속 송치된 광산경찰서 전 수사팀장은 유족에 대해서 사죄의 뜻을 밝혔는데 지금 이 시점에 사죄 입장문을 낸 건 어떤 의도라고</c>

386
00:35:18.690 --> 00:35:20.800 line:72%
<c.S2>잠시만요 이 이야기 잠시 뒤에 들어보고요.</c>

387
00:35:21.050 --> 00:35:27.360 line:72%
<c.S2>지금 이 시간 마침 장윤기 수사 관련해서 행정안전부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.</c>

388
00:35:27.360 --> 00:35:28.519 line:72%
<c.S2>현장 함께 보시죠.</c>

389
00:35:29.755 --> 00:35:31.864 line:72%
<c.S4>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입니다.</c>

390
00:35:35.159 --> 00:35:43.949 line:72%
<c.S4>지금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 내부 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겠습니다.</c>

391
00:35:45.119 --> 00:35:48.829 line:72%
<c.S4>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입니다.</c>

392
00:35:50.079 --> 00:35:51.190 line:72%
<c.S4>존경하는 국민 여러분</c>

393
00:35:52.434 --> 00:35:58.625 line:72%
<c.S4>최근 경찰 수사 전반에 대한 국민적 실망과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94
00:35:59.869 --> 00:36:04.179 line:72%
<c.S4>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되었고</c>

395
00:36:05.215 --> 00:36:12.804 line:72%
<c.S4>당시 수사팀의 고의적인 짬짬이 봐주기 수사 정황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.</c>

396
00:36:13.704 --> 00:36:22.934 line:72%
<c.S4>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피해자 유가족분들께 깊은 유감과</c>

397
00:36:23.780 --> 00:36:30.210 line:72%
<c.S4>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 여러분께도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.</c>

398
00:36:31.760 --> 00:36:41.150 line:72%
<c.S4>정부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부실 암장 수사로 무너져 내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</c>

399
00:36:42.355 --> 00:36:49.065 line:72%
<c.S4>경찰 내부 비리를 척결하고 수사 시스템을 철저히 쇄신하겠습니다.</c>

400
00:36:50.635 --> 00:36:51.264 line:72%
<c.S4>경찰 내부에</c>

401
00:36:52.335 --> 00:37:01.644 line:72%
<c.S4>썩은 부분을 과감히 도려내 다시는 억울한 피해자가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도록 근본부터 바로 잡겠습니다.</c>

402
00:37:03.429 --> 00:37:06.659 line:72%
<c.S4>국민 여러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립니다.</c>

403
00:37:07.630 --> 00:37:10.340 line:72%
<c.S4>이번 일에 책임 있는 관계자는 물론</c>

404
00:37:11.333 --> 00:37:17.963 line:72%
<c.S4>비리 경찰 그 누구도 경찰 내에서 발을 붙일 수 없게 하겠습니다.</c>

405
00:37:19.789 --> 00:37:25.780 line:72%
<c.S4>경찰관 연고지 유착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순환 인사제를 전면 도입하고,</c>

406
00:37:26.835 --> 00:37:33.864 line:72%
<c.S4>경찰관 배우자 직계 존비속 사건에 대한 자진 신고 및 상피제를 통해</c>

407
00:37:34.744 --> 00:37:39.135 line:72%
<c.S4>제식구 감싸기 관행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.</c>

408
00:37:40.304 --> 00:37:43.255 line:72%
<c.S4>또한 국가수사본부장 직속으로</c>

409
00:37:44.635 --> 00:37:53.664 line:72%
<c.S4>내부 비리 수사대를 가동하여 전국 경찰관서의 수사 비위와 부패 행위를 끝까지 추적</c>

410
00:37:54.675 --> 00:37:58.065 line:72%
<c.S4>무관용 원칙에 입각해 엄단하겠습니다.</c>

411
00:37:59.675 --> 00:38:02.784 line:72%
<c.S4>나아가 내부 비리 감찰 척결에 그치지 않고,</c>

412
00:38:03.989 --> 00:38:08.739 line:72%
<c.S4>강력한 민주적 통제 장치와 기관 간 견제 균형을 통해</c>

413
00:38:09.755 --> 00:38:16.144 line:72%
<c.S4>경찰 수사에 대한 철저한 감시 통제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14
00:38:16.994 --> 00:38:17.144 line:72%
<c.S4>먼저</c>

415
00:38:18.030 --> 00:38:19.099 line:72%
<c.S4>국가경찰위원회가</c>

416
00:38:19.945 --> 00:38:27.454 line:72%
<c.S4>경찰에 대한 문민통제기구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하고,</c>

417
00:38:28.789 --> 00:38:36.699 line:72%
<c.S4>경찰 수사에 대한 외부 감시 통제를 전담하는 수사 인권 감찰조사기구를 설치함으로써</c>

418
00:38:37.550 --> 00:38:42.179 line:72%
<c.S4>민주적 통제와 독립적 감시를 실질화하겠습니다.</c>

419
00:38:43.469 --> 00:38:47.900 line:72%
<c.S4>전문성을 갖춘 민간 조사관이 부실 불공정 수사와</c>

420
00:38:48.873 --> 00:38:53.623 line:72%
<c.S4>검사, 보안수사, 요구, 미조치 등에 대해 독립적으로 조사함으로써</c>

421
00:38:54.670 --> 00:39:03.900 line:72%
<c.S4>경찰 내부의 증거 인멸이나 고의적인 부실 수사를 경찰 외부의 시각으로 발본 세권하겠습니다.</c>

422
00:39:05.469 --> 00:39:12.539 line:72%
<c.S4>한편, 이의 제기 사건을 심의하는 경찰 수사 심의위원회를 다양한 분야의 시민,</c>

423
00:39:13.394 --> 00:39:15.704 line:72%
<c.S4>민간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역할을</c>

424
00:39:16.510 --> 00:39:26.699 line:72%
<c.S4>강화하고, 특히 사회적 약자 관련 사건에 대해서는 이의 신청을 확대하는 등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25
00:39:28.190 --> 00:39:38.219 line:72%
<c.S4>아울러 앞으로 출범할 공소청과 경찰 간 견제를 통해 부실 수사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.</c>

426
00:39:39.550 --> 00:39:46.579 line:72%
<c.S4>만일 경찰이 공소장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를 이행하지 않아 공정한 수사 진행이 어려울 경우</c>

427
00:39:47.625 --> 00:39:53.014 line:72%
<c.S4>검사가 수사팀과 수사 관서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,</c>

428
00:39:54.025 --> 00:40:01.655 line:72%
<c.S4>공소시효 임박 등 중요 사건에 대해 공소청 검사의 합동 협력 수사 요청이 있을 경우</c>

429
00:40:02.585 --> 00:40:05.215 line:72%
<c.S4>즉시 이에 응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30
00:40:07.829 --> 00:40:11.900 line:72%
<c.S4>또한 중수청의 수사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</c>

431
00:40:12.929 --> 00:40:22.119 line:72%
<c.S4>타 수사기관 소속 사법경찰관의 범법 행위 및 비위를 철저히 수사하도록 함으로써 이번 기회에</c>

432
00:40:23.039 --> 00:40:27.469 line:72%
<c.S4>경찰의 기강을 확실히 바로 잡겠습니다.</c>

433
00:40:29.000 --> 00:40:29.590 line:72%
<c.S4>국민 여러분</c>

434
00:40:30.940 --> 00:40:38.650 line:72%
<c.S4>오늘 대책은 끝이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시작입니다.</c>

435
00:40:39.929 --> 00:40:49.119 line:72%
<c.S4>정에 흔들리는 경찰이 아니라 정의의 목숨 거는 경찰로 쇄신하여 국민의 눈높이에서 경찰 수사에 대한 신뢰와</c>

436
00:40:49.869 --> 00:40:53.820 line:72%
<c.S4>공정성을 근본에서부터 다시 쌓아 올리겠습니다.</c>

437
00:40:54.750 --> 00:40:58.019 line:72%
<c.S4>오로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</c>

438
00:40:58.704 --> 00:41:03.454 line:72%
<c.S4>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.</c>

439
00:41:03.945 --> 00:41:04.574 line:72%
<c.S4>감사합니다.</c>

440
00:41:06.068 --> 00:41:09.858 line:72%
<c.S3>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브리핑을 듣고 오셨습니다.</c>

441
00:41:09.989 --> 00:41:11.699 line:72%
<c.S3>저희가 앞서 사건 현장에서</c>

442
00:41:12.909 --> 00:41:20.940 line:72%
<c.S3>장윤기 사건의 수사와 관련한 내용 짚어보고 있었는데요 이런 봐주기 수사 정황이 드러난 데 대해 피해자 유가족께 유감을 표했고,</c>

443
00:41:20.949 --> 00:41:24.340 line:72%
<c.S3>또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서 송구하다며 사과를 전했습니다.</c>

444
00:41:24.789 --> 00:41:32.940 line:72%
<c.S3>또한 경찰 내부 비리를 척결하고 수사 시스템을 쇄신하겠다며 순환 인사제 도입과 내부 비리 수사대 등의 대책을 발표했고요.</c>

445
00:41:33.190 --> 00:41:36.699 line:72%
<c.S3>보안 수사건과 관련한 언급도 있었는데 이런 내용 어떻게 들으셨습니까?</c>

446
00:41:37.489 --> 00:41:43.320 line:72%
<c.S3>결국 이번 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재발 방지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.</c>

447
00:41:43.800 --> 00:41:49.670 line:72%
<c.S3>이런 사태가 이루어지게 된 그 원인으로 꼽히는 것들이 경찰과 관련해서 지역에 너무 오래토록</c>

448
00:41:49.918 --> 00:41:58.108 line:72%
<c.S3>착되다 보니까 어떤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안에서 뭔가 끈끈함이 만들어지면서 봐주기식 수사에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</c>

449
00:41:58.820 --> 00:42:06.889 line:72%
<c.S3>순환인사제를 도입하겠다는 건 적어도 인사들을 계속 인사 이동을 시킴으로써 한 곳에서 오래 근무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취지로 읽혀지고요</c>

450
00:42:07.559 --> 00:42:16.748 line:72%
<c.S3>내부 비리 수사대 같은 부분들을 새롭게 만들어서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이에 대해서 적극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취지로 읽혀집니다.</c>

451
00:42:17.199 --> 00:42:19.548 line:72%
<c.S3>다른 내용도 크게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.</c>

452
00:42:19.639 --> 00:42:26.748 line:72%
<c.S3>결국 외부 인사들이 포함된 인원들을 꾸려서 경찰이 경찰 내부의 문제를 만약 경찰이 수사한다고 한다면</c>

453
00:42:27.358 --> 00:42:35.028 line:72%
<c.S3>그 또한 봐주기식 수사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경찰의 문제를 들여다보겠다는 취지인데요.</c>

454
00:42:35.559 --> 00:42:41.269 line:72%
<c.S3>사실 이것만으로 국민들이 갖고 있는 지금 의구심이나 불안감을 다 떨쳐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.</c>

455
00:42:41.539 --> 00:42:50.730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어떻게 어떻게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닌 제대로 된 수사를 하겠다는 부분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좀 지켜봐야지 구체화돼서</c>

456
00:42:50.780 --> 00:42:52.210 line:72%
<c.S3>도 그려질 수 있을 것 같고요.</c>

457
00:42:52.719 --> 00:42:55.548 line:72%
<c.S3>다만 의지에 대한 피력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.</c>

458
00:42:55.798 --> 00:42:57.748 line:72%
<c.S3>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문제 의식은</c>

459
00:42:58.280 --> 00:43:00.030 line:72%
<c.S3>분명히 갖고 계신 것 같고요.</c>

460
00:43:00.239 --> 00:43:10.909 line:72%
<c.S3>이에 따른 대책 역시 외부 인사의 영입 그러니까 제3자적인 기구를 포함해서 내부적인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들여다보고 시정하겠다라고</c>

461
00:43:11.039 --> 00:43:11.670 line:72%
<c.S3>읽혀집니다.</c>

462
00:43:12.398 --> 00:43:20.148 line:72%
<c.S3>보안 수사권 부분과 관련해서 지금 굉장히 공소장과 관련해 여러 가지 문제들이 얽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언급을 하기는 쉽지 않은</c>

463
00:43:20.199 --> 00:43:21.389 line:72%
<c.S3>상황이라고 보여지고요.</c>

464
00:43:21.878 --> 00:43:29.869 line:72%
<c.S3>계속해서 형사소송법 개정이라든가 앞으로 이런 관련된 논의가 산적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의견을 수렴해 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465
00:43:30.659 --> 00:43:37.969 line:72%
<c.S2>어쨌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한 이야기들을 좀 원론적일 수 있지만 확실히 국민 입장에서는 와 닿을 수 있는 그런 정책으로 바뀌기를</c>

466
00:43:38.019 --> 00:43:38.969 line:72%
<c.S2>바라보도록 하겠고요.</c>

467
00:43:39.539 --> 00:43:46.849 line:72%
<c.S2>저희가 장용기 사건에 대해서 계속 얘기할 때 앞서 저희가 드리려던 질문이 수사팀장이 유족에 대해서 사과의 뜻을 밝힌 것 특히나</c>

468
00:43:46.858 --> 00:43:50.528 line:72%
<c.S2>강간 살인죄로 의율하지 못해서 송치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</c>

469
00:43:51.634 --> 00:44:00.744 line:72%
<c.S2>그런데 또 중간 수사 발표 경찰 특별수사단이 한 것에 대해서는 일방적 추론이라서 이것에 대해서는 사실관계와 거리가 있다고 이야기를</c>

470
00:44:00.753 --> 00:44:01.063 line:72%
<c.S2>합니다.</c>

471
00:44:01.074 --> 00:44:02.384 line:72%
<c.S2>전반적으로 어떻게 들으십니까 이 사과</c>

472
00:44:03.016 --> 00:44:08.567 line:72%
<c.S3>일단 이 사과에 대해서는 유족들에 대한 마음은 진심일 거라고 봅니다.</c>

473
00:44:08.777 --> 00:44:14.686 line:72%
<c.S3>다만 어제 있었던 발표와는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 억울한 측면이 있다라는 본인에 대한</c>

474
00:44:15.239 --> 00:44:17.989 line:72%
<c.S3>방어적인 부분 역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.</c>

475
00:44:18.398 --> 00:44:23.668 line:72%
<c.S3>그러니까 부실 수사였다는 점은 모든 것이 내 책임이다라고 책임을 인정하면서도</c>

476
00:44:24.400 --> 00:44:33.590 line:72%
<c.S3>이것이 사실 어제 브리핑 내용을 보자면 고의적으로 조직적으로 경찰 제식구 감싸기 식의 증거에 대한 고의적인 누락이 있었다는 부분에</c>

477
00:44:33.639 --> 00:44:33.989 line:72%
<c.S3>대해서는</c>

478
00:44:34.599 --> 00:44:39.710 line:72%
<c.S3>그러려고 한 것은 아니다 그런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일정 부분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479
00:44:40.260 --> 00:44:47.210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추가적으로 충분히 자료를 보완해 제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누락시키고</c>

480
00:44:47.860 --> 00:44:56.650 line:72%
<c.S3>오히려 증거로 촬영됐던 영상 같은 것을 수사 팀원에게 삭제하라고 지시한 건 본인이 정년도 2년밖에 남지 않았고 제대로 수사를 하지</c>

481
00:44:56.699 --> 00:44:56.929 line:72%
<c.S3>못한</c>

482
00:44:57.518 --> 00:45:02.068 line:72%
<c.S3>때문에 징계를 받게 될 것이 두려웠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.</c>

483
00:45:02.679 --> 00:45:11.710 line:72%
<c.S3>오랜 기간 수사를 담당했고 경찰로 근무했던 그 이력을 고려해 보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피해자 편에서 국민들의 편에서</c>

484
00:45:12.440 --> 00:45:18.670 line:72%
<c.S3>최대한 수사를 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곧바로 첨부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안타까움은 남습니다.</c>

485
00:45:19.079 --> 00:45:21.869 line:72%
<c.S3>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누락될 수 있었겠죠.</c>

486
00:45:21.960 --> 00:45:29.230 line:72%
<c.S3>그럼 당연히 곧바로 첨부를 했을 수 있었는데 그런 기회를 날려버린 것은 굉장히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고요.</c>

487
00:45:30.039 --> 00:45:38.148 line:72%
<c.S3>결국 수사 과정 그리고 이후에 진행되는 사법적인 판단을 통해서 사실 관계는 밝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.</c>

488
00:45:38.579 --> 00:45:46.568 line:72%
<c.S3>또 윗선의 개입 이런 부분은 지금 그 윗선이라고 볼 수 있는 과장에 대해서도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된 만큼</c>

489
00:45:47.259 --> 00:45:56.128 line:72%
<c.S3>실제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이 과장이 어떤 입장을 폈는지 그에 따라서 진술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이번</c>

490
00:45:56.259 --> 00:45:59.248 line:72%
<c.S3>사건을 풀어가는 데 굉장히 중요한 쟁점이 되리라고 봅니다.</c>

491
00:46:00.099 --> 00:46:07.690 line:72%
<c.S3>앞선 현장 연결해서 들으셨듯이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엄정 수사 방침을 밝혔기 때문에 앞으로 이 내용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좀</c>

492
00:46:07.739 --> 00:46:08.929 line:72%
<c.S3>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.</c>

493
00:46:09.099 --> 00:46:11.849 line:72%
<c.S3>오늘 사건 현장 임주혜 변호사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494
00:46:11.900 --> 00:46:12.849 line:72%
<c.S3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495
00:46:13.079 --> 00:46:13.590 line:72%
<c.S2>고맙습니다.</c>

496
00:46:24.010 --> 00:46:28.440 line:72%
<c.S2>강경화 주미 대사가 한미관계 업무 협의를 위해 일시 귀국했습니다.</c>

497
00:46:28.489 --> 00:46:31.599 line:72%
<c.S2>어제 조 현 외교부 장관에게 현안 보고를 했는데요</c>

498
00:46:31.920 --> 00:46:39.550 line:72%
<c.S3>강 대사는 한미 관계의 갈등 요소로 꼽히는 쿠팡 문제를 두고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오래 가는 이슈라고 말했습니다.</c>

499
00:46:39.800 --> 00:46:40.791 line:72%
<c.S3>팽재용 기자입니다.</c>

500
00:46:43.559 --> 00:46:50.110 line:72%
<c.S4>강경화 주미 대사는 조 현 외교부 장관의 지시로 귀국해 오는 19일까지 국내에 머무를 계획입니다.</c>

501
00:46:51.054 --> 00:46:56.164 line:72%
<c.S4>현직 주미 대사가 현안 조율을 이유로 일시 귀국한 것은 이례적입니다.</c>

502
00:46:56.934 --> 00:46:59.445 line:72%
<c.S4>강 대사 귀국 지시는 지난주 전달됐습니다.</c>

503
00:47:00.255 --> 00:47:05.405 line:72%
<c.S4>미 하원 법사위 보고서가 이달 초 공개된 이후 귀국 지시가 전달된 것인데,</c>

504
00:47:06.300 --> 00:47:10.929 line:72%
<c.S4>쿠팡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이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505
00:47:11.695 --> 00:47:18.804 line:72%
<c.S4>귀국 첫날 외교부 청사를 찾은 강 대사는 쿠팡 문제가 생각보다 오래 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506
00:47:19.710 --> 00:47:26.340 line:72%
<c.S5>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오래 가는 이슈여서 이슈는 이슈대로 관리하면서</c>

507
00:47:27.429 --> 00:47:36.219 line:72%
<c.S4>강 대사는 한국의 대미 투자 속도를 높여달라는 미 측의 압박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, 우리 산업통상부와 미 상무부가 계속 협의를</c>

508
00:47:36.349 --> 00:47:38.219 line:72%
<c.S4>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509
00:47:39.074 --> 00:47:47.625 line:72%
<c.S4>앞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현지 공장 건설을 노골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.</c>

510
00:47:48.460 --> 00:47:57.010 line:72%
<c.S4>강 대사는 상업적 합리성을 충족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하려고 하다 보니까 조금 더 논의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511
00:48:00.132 --> 00:48:08.123 line:72%
<c.S5>양 정상께서 합의한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서 좀 진전을 만들려고 다양한 레벨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.</c>

512
00:48:09.094 --> 00:48:17.925 line:72%
<c.S4>강 대사는 오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주재하는 한미 관계 현안 관련 회의에 유관 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</c>

513
00:48:18.054 --> 00:48:18.804 line:72%
<c.S4>알려졌습니다.</c>

514
00:48:19.664 --> 00:48:26.574 line:72%
<c.S4>청와대는 강 대사의 귀국에 대해 통상적인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 귀국이라며,</c>

515
00:48:27.250 --> 00:48:30.119 line:72%
<c.S4>이례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516
00:48:30.969 --> 00:48:33.23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.</c>

517
00:48:35.719 --> 00:48:45.429 line:72%
<c.S2>이른바 황금 함대 구상을 비롯해 미국 해군력 재건을 여러 차례 강조해 온 트럼프 대통령 다시 한 번 해군력 증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</c>

518
00:48:45.905 --> 00:48:52.655 line:72%
<c.S3>특히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, 해외에서 건조된 군함을 살 수 있음도 시사했습니다.</c>

519
00:48:52.864 --> 00:48:53.894 line:72%
<c.S3>신새롬 기자입니다.</c>

520
00:48:56.690 --> 00:49:01.320 line:72%
<c.S5>미 해군 재건을 위해 한국 조선기업과의 협력을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</c>

521
00:49:02.114 --> 00:49:08.505 line:72%
<c.S5>미 해군 함정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미국 밖에서 만든 군함을 살 수 있다는 발언을 내놨습니다.</c>

522
00:49:09.420 --> 00:49:12.530 line:72%
<c.S5>특히 그중에서도 한국을 콕 집어 언급했습니다.</c>

523
00:49:21.914 --> 00:49:27.735 line:72%
<c.S1>We're going to also buy some ships that are made outside of the area.</c>

524
00:49:28.635 --> 00:49:37.585 line:72%
<c.S5>문제는 미국 조선산업의 건조 능력은 빈약한데, 현행 반스톨레푸슨 법에 따라 미국 해군 함정은 미국 내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.</c>

525
00:49:38.230 --> 00:49:47.219 line:72%
<c.S5>하지만 앞서 열린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군함 건조 문의를 했던 만큼 가능성이 없는 것은</c>

526
00:49:47.269 --> 00:49:48.659 line:72%
<c.S5>아니라는 관측이 나옵니다.</c>

527
00:49:49.510 --> 00:49:57.900 line:72%
<c.S5>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 줄 수 있겠느냐 이런 의사를 저한테 물어봤습니다.</c>

528
00:49:58.750 --> 00:50:07.739 line:72%
<c.S5>청와대 고위 관계자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군용 선박 요청이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을 받고 있다고 밝힌</c>

529
00:50:07.829 --> 00:50:08.500 line:72%
<c.S5>바 있습니다.</c>

530
00:50:09.264 --> 00:50:16.494 line:72%
<c.S5>최근에는 차세대 호위함 사업을 추진 중인 미국 전쟁부 관계자들이 국내 조선소를 직접 둘러보기도 했습니다.</c>

531
00:50:17.184 --> 00:50:25.775 line:72%
<c.S5>우리 정부와 조선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적 권한을 활용해 관련법 적용을 완화 유예하는 조치를 내려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.</c>

532
00:50:26.590 --> 00:50:35.380 line:72%
<c.S5>한미 양국은 3500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약정액 중 1500달러를 조선업 협력, 이른바 마스가 사업에 투자하기로 합의했습니다.</c>

533
00:50:36.184 --> 00:50:43.534 line:72%
<c.S5>오는 23일 한미 조선협력센터도 문을 여는 가운데 함정 분야 협력이 구체화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/c>

534
00:50:44.425 --> 00:50:46.73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.</c>

535
00:50:49.139 --> 00:50:53.250 line:72%
<c.S2>미국이 닷새 연속으로 이란 군사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단행했습니다.</c>

536
00:50:53.539 --> 00:50:55.449 line:72%
<c.S2>해상 봉쇄도 이틀째 이어갔습니다.</c>

537
00:50:56.021 --> 00:51:01.411 line:72%
<c.S3>이란은 미국과 협상할 계획이 없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.</c>

538
00:51:01.661 --> 00:51:03.371 line:72%
<c.S3>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.</c>

539
00:51:06.139 --> 00:51:12.570 line:72%
<c.S4>주로 야간을 틈타 공격을 감행했던 미군이 이번에는 오전 시간에 이란에 대한 공습에 나섰습니다.</c>

540
00:51:13.099 --> 00:51:14.610 line:72%
<c.S4>닷새 연속 공격입니다.</c>

541
00:51:15.380 --> 00:51:23.769 line:72%
<c.S4>이란의 해안 방어 시설과 미사일 저장 시설에 미군의 정밀 유도 무기가 투하됐고, 공격은 1시간 30분 가량 이어졌습니다.</c>

542
00:51:24.585 --> 00:51:30.454 line:72%
<c.S4>늦은 오후에도 추가 공격을 가하면서 개전 이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공습을 단행했습니다.</c>

543
00:51:31.210 --> 00:51:40.840 line:72%
<c.S4>미군의 중동 작전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민간 상선을 위협해 온 이란의 공격 수행 능력이 한층 더 약화됐다고</c>

544
00:51:40.969 --> 00:51:41.679 line:72%
<c.S4>평가했습니다.</c>

545
00:51:42.139 --> 00:51:49.650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합의를 압박하는 기한 제시를 하지 않겠다면서도 올바르게 행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</c>

546
00:51:50.670 --> 00:51:55.869 line:72%
<c.S1>I don't like giving deadlines but they pretty much know they know the story</c>

547
00:51:55.869 --> 00:51:56.820 line:72%
<c.S1>they better behave.</c>

548
00:51:59.260 --> 00:52:02.969 line:72%
<c.S4>이란 항구와 연안에 대한 해상 봉쇄도 이틀째 이어졌습니다.</c>

549
00:52:03.505 --> 00:52:09.735 line:72%
<c.S4>봉쇄를 뚫으려던 상선 2척이 미군의 제지 속에 결국 뱃머리를 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550
00:52:23.010 --> 00:52:24.239 line:72%
<c.S4>이란도 강경합니다.</c>

551
00:52:24.650 --> 00:52:32.599 line:72%
<c.S4>종전 협상을 이끌어온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보복 의지를 천명했고, 외무부는 미국과의 협상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.</c>

552
00:52:45.019 --> 00:52:52.130 line:72%
<c.S4>종전 합의 이후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압박은 최고 수준에 다다랐고, 이란은 결사항전의 태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.</c>

553
00:52:53.710 --> 00:52:57.980 line:72%
<c.S4>이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는 폐기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.</c>

554
00:52:58.070 --> 00:53:02.099 line:72%
<c.S4>미국은 계속 공격하고 이란은 버티면서 이란 전쟁은</c>

555
00:53:02.545 --> 00:53:04.894 line:72%
<c.S4>소모적인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.</c>

556
00:53:05.144 --> 00:53:07.815 line:72%
<c.S4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.</c>

557
00:53:10.050 --> 00:53:15.559 line:72%
<c.S2>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갈등 중인 미국과 러시아가 우주 문제에서는 손을 잡았습니다.</c>

558
00:53:15.902 --> 00:53:23.811 line:72%
<c.S3>양국 우주비행사들이 같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가는데요 우주로 가서도 같은 곳에서 공동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.</c>

559
00:53:23.981 --> 00:53:24.972 line:72%
<c.S3>김예림 기자입니다.</c>

560
00:53:28.050 --> 00:53:34.960 line:72%
<c.S4>불꽃을 뿜어내며 힘차게 솟아오르는 우주선 푸른 하늘을 가르며 우주를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.</c>

561
00:53:35.960 --> 00:53:41.309 line:72%
<c.S4>러시아의 소유주 ms29 우주선이 카자흐스탄 우주기지에서 출발했습니다.</c>

562
00:53:41.985 --> 00:53:51.375 line:72%
<c.S4>미국 비행사 1명과 러시아 비행사 2명을 함께 태운 이 우주선 약 3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국제 우주정거장 ISS에 도착해</c>

563
00:53:51.985 --> 00:53:55.054 line:72%
<c.S4>이미 체류 중인 다른 우주비행사들과 합류했습니다.</c>

564
00:53:55.985 --> 00:53:59.775 line:72%
<c.S4>이들은 이곳에서 8개월간 머무르며 공동의 임무를 수행한</c>

565
00:54:00.510 --> 00:54:03.019 line:72%
<c.S4>내년 봄쯤 지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.</c>

566
00:54:03.829 --> 00:54:07.380 line:72%
<c.S4>발사 현장에는 양국 우주수장이 직접 참석했습니다.</c>

567
00:54:16.894 --> 00:54:23.164 line:72%
<c.S4>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양국은 군사 외교적 갈등을 빚어왔습니다.</c>

568
00:54:24.014 --> 00:54:30.244 line:72%
<c.S4>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갈등과 대립 속에서도 우주 분야만큼은 협력을 이어왔습니다.</c>

569
00:54:31.065 --> 00:54:34.144 line:72%
<c.S5>the integrated work performed over the past several months reflects the</c>

570
00:54:34.144 --> 00:54:37.295 line:72%
<c.S5>professionalism and dedication of everyone involved.</c>

571
00:54:38.579 --> 00:54:48.050 line:72%
<c.S4>ISS 공동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데 합의한 미러 양국은 2030년까지 이 기지를 토대로 우주에서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.</c>

572
00:54:48.775 --> 00:54:50.40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혜린입니다.</c>

573
00:55:08.469 --> 00:55:10.780 line:72%
<c.S3>제보와 이슈 현장에 무조건 갑니다.</c>

574
00:55:10.909 --> 00:55:12.340 line:72%
<c.S3>나경렬 기자 어서 오세요.</c>

575
00:55:13.869 --> 00:55:15.179 line:72%
<c.S3>이번 주 무간다 현장 어딘가요?</c>

576
00:55:15.822 --> 00:55:18.172 line:72%
<c.S2>우리 사회의 미래 바로 신생아들이죠.</c>

577
00:55:18.382 --> 00:55:22.092 line:72%
<c.S2>그런데 이 신생아 의료 인프라가 붕괴 직전 상황입니다.</c>

578
00:55:22.398 --> 00:55:26.989 line:72%
<c.S2>이번 주 무간다에서는 신생아 중환자실 nico를 집중 조명합니다.</c>

579
00:55:27.159 --> 00:55:29.548 line:72%
<c.S2>먼저 저희가 준비한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.</c>

580
00:55:35.300 --> 00:55:36.449 line:72%
<c.S5>여기 불러주세요.</c>

581
00:55:39.179 --> 00:55:40.090 line:72%
<c.S5>인큐베이션 할게요.</c>

582
00:55:40.820 --> 00:55:41.570 line:72%
<c.S5>둘째 어디예요?</c>

583
00:55:50.980 --> 00:55:52.889 line:72%
<c.S5>여기는 계속 돌아가는 곳이거든요.</c>

584
00:55:53.139 --> 00:55:54.010 line:72%
<c.S5>누군가는 있어야 돼요.</c>

585
00:55:54.010 --> 00:55:58.369 line:72%
<c.S5>물론 의사 한 명이 하는 것도 무리는 있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유지가 돼야 되는</c>

586
00:56:10.364 --> 00:56:11.355 line:72%
<c.S3>굉장히 중요했죠.</c>

587
00:56:11.445 --> 00:56:16.315 line:72%
<c.S3>저한테는 그 둘이 이제 살 수 있느냐 없느냐랑 이제</c>

588
00:56:17.452 --> 00:56:19.043 line:72%
<c.S4>동일시 되는 조건이니까</c>

589
00:56:33.150 --> 00:56:39.860 line:72%
<c.S5>이게 목은 또 왜 그러신지 디스크가 좀 터져가지고 신경 차단술 원래 오늘 해야 된다고 그랬는데 시간이 안 돼가지고 못 할 것 같고</c>

590
00:56:40.110 --> 00:56:44.460 line:72%
<c.S5>한 명이 빠지면 돌아가기가 힘든 구조라 그 휴가는 아예 생각도 못할까요?</c>

591
00:56:45.065 --> 00:56:47.335 line:72%
<c.S5>거의 네 거의 못 하죠.</c>

592
00:56:47.625 --> 00:56:49.855 line:72%
<c.S5>일주일 훌루 휴가 뭐 이렇게 쉬어본 적은 없어요</c>

593
00:57:12.210 --> 00:57:16.519 line:72%
<c.S5>과연 이렇게 언제까지 유지가 될 수 있느냐라는 건 사실은 의문이죠.</c>

594
00:57:16.570 --> 00:57:22.239 line:72%
<c.S5>앞으로 이제 새로 배출될 소아과 의사나 신생아 의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</c>

595
00:57:29.360 --> 00:57:32.670 line:72%
<c.S3>방금 영상을 보니까 의사가 목 부대를 하고 있었습니다.</c>

596
00:57:32.719 --> 00:57:39.909 line:72%
<c.S3>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치료도 제대로 못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신생아 중환자실의 인력난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 건가요?</c>

597
00:57:40.460 --> 00:57:45.050 line:72%
<c.S2>저희가 취재를 다녀온 병원에는 신생아 세부 전문의가 2명뿐입니다.</c>

598
00:57:45.219 --> 00:57:48.690 line:72%
<c.S2>그나마 사정이 낫다는 대학병원인데도 상황이 이런 건데요.</c>

599
00:57:48.980 --> 00:57:52.170 line:72%
<c.S2>의사들의 주당 근무 시간 100시간은 기본이고요</c>

600
00:57:53.130 --> 00:58:00.159 line:72%
<c.S2>잠시 집에 가서 쉴 때도 병원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대기하는 온콜 상태를 24시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.</c>

601
00:58:01.233 --> 00:58:08.143 line:72%
<c.S3>영상 속의 통계 자료를 보고 좀 놀란 게 37주 미만 조사나 즉 미수가 비율이 10%를 넘었더라고요.</c>

602
00:58:08.393 --> 00:58:11.344 line:72%
<c.S3>그럼 대부분 신생아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?</c>

603
00:58:11.907 --> 00:58:12.456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604
00:58:12.547 --> 00:58:20.657 line:72%
<c.S2>좋은 소식이지만 그 이면을 따져봐야 하는 통계가 하나 있는데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출생아 수 바로 9만 9천 명입니다.</c>

605
00:58:20.867 --> 00:58:23.697 line:72%
<c.S2>같은 기준 2019년 이후 가장 많은데요.</c>

606
00:58:24.128 --> 00:58:28.478 line:72%
<c.S2>정말 좋은 소식이지만 높아진 미수가 비율을 그대로 적용하면</c>

607
00:58:28.929 --> 00:58:32.559 line:72%
<c.S2>더 많은 미숙아들이 과거에 비해 태어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.</c>

608
00:58:32.730 --> 00:58:36.239 line:72%
<c.S2>지역 신생아 중환자실은 그야말로 붕괴되고 있는데</c>

609
00:58:36.748 --> 00:58:43.059 line:72%
<c.S2>지금보다 더 많은 수의 미숙아를 제때 제대로 치료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.</c>

610
00:58:43.068 --> 00:58:45.179 line:72%
<c.S2>그 현장 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</c>

611
00:58:47.340 --> 00:58:54.690 line:72%
<c.S5>실제로 지금 운영을 중단하는 곳들이 이제 하나 둘씩 생기고 있고 누구 말대로 정말 지방에 태어난 게 죄는 아닌데</c>

612
00:58:59.420 --> 00:59:03.650 line:72%
<c.S3>그렇다면 의사가 몰려 있는 서울로 환자를 옮길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?</c>

613
00:59:04.402 --> 00:59:08.672 line:72%
<c.S2>건강 상태가 좋지 못한 미숙아를 이송하는 일 결코 쉽지 않습니다.</c>

614
00:59:08.961 --> 00:59:12.632 line:72%
<c.S2>먼 거리를 이동하다가 혹시 모를 상황이 터질 수도 있고요.</c>

615
00:59:12.762 --> 00:59:15.192 line:72%
<c.S2>이에 대비해서 전문의가 동행하는데</c>

616
00:59:15.760 --> 00:59:19.909 line:72%
<c.S2>그동안의 신생아 중환자실이 텅 비게 되는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.</c>

617
00:59:20.458 --> 00:59:21.128 line:72%
<c.S3>그렇군요.</c>

618
00:59:21.539 --> 00:59:29.889 line:72%
<c.S3>가장 안전한 방법은 지역에서 치료를 받는 것 같은데 이를 위해서는 의대생들이 소아청소년과를 선택을 하고 지방 근무를 유인하는 그런</c>

619
00:59:29.978 --> 00:59:31.009 line:72%
<c.S3>제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.</c>

620
00:59:31.579 --> 00:59:31.969 line:72%
<c.S2>맞습니다.</c>

621
00:59:32.059 --> 00:59:34.489 line:72%
<c.S2>정부도 여러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</c>

622
00:59:34.778 --> 00:59:38.809 line:72%
<c.S2>비수도권 신생아 중환자실에 차등적인 보상을 하고 있고요.</c>

623
00:59:38.978 --> 00:59:43.969 line:72%
<c.S2>앞으로는 의료사고 심의위원회를 만들어서 의사의 기소를 제한하는</c>

624
00:59:44.659 --> 00:59:49.010 line:72%
<c.S2>형사 사건에 대한 부담도 완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.</c>

625
00:59:49.380 --> 00:59:50.610 line:72%
<c.S2>현장 반응은 어떨까요?</c>

626
00:59:50.780 --> 00:59:51.889 line:72%
<c.S2>직접 보시겠습니다.</c>

627
01:00:03.438 --> 01:00:08.188 line:72%
<c.S5>이 위원회가 게시가 되고 그랬을 경우에는 저희는 이거를 무조건 소명을 해야 되는 상황이</c>

628
01:00:08.478 --> 01:00:09.148 line:72%
<c.S5>생길 거거든요.</c>

629
01:00:09.318 --> 01:00:18.429 line:72%
<c.S5>조정위원회에 항상 신생아 전문가를 넣어주고 정규적인 치료대로 했다라고 한다면 웬만하면 그런 형사든 민사든 그런 문제가 좀 발생하지</c>

630
01:00:18.518 --> 01:00:19.509 line:72%
<c.S5>않게 하는 방향으로</c>

631
01:00:21.300 --> 01:00:22.690 line:72%
<c.S5>이거 1l로 바꿔보세요.</c>

632
01:00:23.019 --> 01:00:28.730 line:72%
<c.S5>1 이런 사법적인 리스크가 사실은 젊은 의사 선생님들이 소아 청소년</c>

633
01:00:29.108 --> 01:00:37.818 line:72%
<c.S5>과 신생아를 지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실제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그 반증이 지방에 의사가 늘지 않는다거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</c>

634
01:00:37.869 --> 01:00:39.659 line:72%
<c.S5>지원이 아직까지도 많이 적다거나</c>

635
01:00:41.509 --> 01:00:44.858 line:72%
<c.S2>내년부터 신입생을 뽑는 지역 의사 제도 있습니다.</c>

636
01:00:45.148 --> 01:00:50.259 line:72%
<c.S2>국가가 학비를 지원하고 10년간 지역에서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인데요.</c>

637
01:00:50.349 --> 01:00:52.059 line:72%
<c.S2>이 제도를 통한 첫 번째 의사</c>

638
01:00:52.489 --> 01:00:53.880 line:72%
<c.S2>10년 뒤에나 나옵니다.</c>

639
01:00:54.170 --> 01:00:58.039 line:72%
<c.S2>지금의 위기 상황에 비해서는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한 겁니다.</c>

640
01:00:58.650 --> 01:01:03.880 line:72%
<c.S3>그런데 이런 상황에 지금 균형 발전의 일환으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추진 중이잖아요.</c>

641
01:01:04.489 --> 01:01:12.719 line:72%
<c.S3>일단은 사람들이 몰려서 지역 입장에서는 좀 환영할 만한 일인 것 같은데 의료 인프라 구축 없이 인구만 유입될 경우에 또 다른 문제가</c>

642
01:01:12.728 --> 01:01:13.838 line:72%
<c.S3>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?</c>

643
01:01:14.228 --> 01:01:14.619 line:72%
<c.S2>맞습니다.</c>

644
01:01:14.628 --> 01:01:16.139 line:72%
<c.S2>가장 우려되는 지점인데요.</c>

645
01:01:16.429 --> 01:01:19.579 line:72%
<c.S2>전북 전남 광주 신생아과 사정 좋지 않습니다.</c>

646
01:01:19.909 --> 01:01:21.099 line:72%
<c.S2>사람부터 몰리게 되면</c>

647
01:01:21.699 --> 01:01:27.329 line:72%
<c.S2>문제가 생겼을 때 지금의 이 시스템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648
01:01:27.539 --> 01:01:29.248 line:72%
<c.S2>전문가 진단 먼저 들어보시죠.</c>

649
01:01:31.239 --> 01:01:39.949 line:72%
<c.S5>의료 시스템이라고 하는 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도 그런 계획이 같이 포함되어져서</c>

650
01:01:40.119 --> 01:01:42.190 line:72%
<c.S5>추진이 같이 되어져야 된다라는 말씀을</c>

651
01:01:44.039 --> 01:01:48.750 line:72%
<c.S2>도로나 학교가 없으면 돌아가거나 멀리 가야 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.</c>

652
01:01:49.039 --> 01:01:52.590 line:72%
<c.S2>그런데 의료 시스템이 없으면 비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.</c>

653
01:01:53.144 --> 01:01:57.574 line:72%
<c.S2>의료 역시 반드시 갖춰야 할 기초 인프라 중 하나다 이렇게 봐야 하는데요.</c>

654
01:01:57.998 --> 01:02:04.268 line:72%
<c.S2>현실은 지금까지 보신 것처럼 의사 개인의 헌신에만 의존해 온 측면이 컸습니다.</c>

655
01:02:04.478 --> 01:02:08.548 line:72%
<c.S2>더는 미룰 수 없는 극심한 위기 상황인 만큼 의료계에 충격을 줄 만한</c>

656
01:02:09.280 --> 01:02:13.349 line:72%
<c.S2>충격적인 지방 신생아 의료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.</c>

657
01:02:15.550 --> 01:02:23.500 line:72%
<c.S5>신생아 의사들 의료진을 대우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나빠지지 않게 조금이라도 더 좋아졌었으면 하는 마음으로</c>

658
01:02:26.960 --> 01:02:30.389 line:72%
<c.S3>어떤 해결책들이 나올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.</c>

659
01:02:30.639 --> 01:02:32.469 line:72%
<c.S3>이번 주 무간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.</c>

660
01:02:32.480 --> 01:02:33.550 line:72%
<c.S3>나 기자 고생했습니다.</c>

661
01:03:46.650 --> 01:03:54.000 line:72%
<c.S2>정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, 자운대에 창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662
01:03:54.532 --> 01:04:03.963 line:72%
<c.S3>정부와 여당은 오늘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사관학교 통합 방안을 확정했는데요 국군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전담 조직도</c>

663
01:04:04.132 --> 01:04:04.922 line:72%
<c.S3>신설됩니다.</c>

664
01:04:05.092 --> 01:04:06.123 line:72%
<c.S3>지성림 기자입니다.</c>

665
01:04:09.170 --> 01:04:17.800 line:72%
<c.S4>국회에서 사관학교 통합 방안을 논의한 당정 협의회가 끝난 직후,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군 사관학교 창설 기본 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.</c>

666
01:04:18.539 --> 01:04:24.849 line:72%
<c.S4>안 장관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 사관학교를 대전, 자운대 지역에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667
01:04:25.498 --> 01:04:31.969 line:72%
<c.S4>그러면서 카이스트를 비롯한 유수대학과 항공우주연구원, 원자력연구원 등 최고의 연구기관이 밀집해</c>

668
01:04:32.625 --> 01:04:39.655 line:72%
<c.S4>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 과학기술 심장부에 국군 사관학교를 최첨단 스마트캠퍼스로 신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669
01:04:40.380 --> 01:04:48.650 line:72%
<c.S4>이어 과감한 집중 투자를 통해 기존에 분산되고 노후화된 시설들을 하나로 모아 최고 수준의 통합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670
01:04:49.235 --> 01:04:56.505 line:72%
<c.S4>안 장관은 사관생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온전히 끌어낼 수 있는 자율적이고 특성화된 학사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/c>

671
01:04:57.264 --> 01:05:03.894 line:72%
<c.S4>이와 관련해 우주, 사이버 등 AI 기반의 전역력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화된 각 군 특성화 교육과 함께</c>

672
01:05:04.715 --> 01:05:10.505 line:72%
<c.S4>전작권 전환 이후 한미 장병을 지휘할 수 있는 국제적 소양을 함양하는 교육 과정도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673
01:05:11.264 --> 01:05:16.775 line:72%
<c.S4>또한 현재 24% 수준에 불과한 민간 교수 비율을 점차 50% 이상으로 늘리고,</c>

674
01:05:17.349 --> 01:05:23.340 line:72%
<c.S4>국립대학 수준의 처우를 보장해 최고의 석학들이 장교 양성 일선에서 함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/c>

675
01:05:23.909 --> 01:05:26.739 line:72%
<c.S4>안 장관은 장기적으로는 국군 사관학교를 중심으로</c>

676
01:05:27.190 --> 01:05:35.380 line:72%
<c.S4>간호사관학교와 첨단 사관학교, 학군, 학사, 사관 등 다양한 과정을 수용하는 국방 교육 허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전했습니다.</c>

677
01:05:36.010 --> 01:05:43.280 line:72%
<c.S4>그러면서 국방 교육 개혁을 주도할 전담 조직을 신설해 국군 사관학교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678
01:05:43.889 --> 01:05:45.48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.</c>

679
01:05:47.849 --> 01:05:55.880 line:72%
<c.S2>지난달 말 규제 지역과 토지 거래 허가 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화성 동탄 아파트값 상승률이 1%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.</c>

680
01:05:56.309 --> 01:06:02.659 line:72%
<c.S3>동탄과 함께 3중 규제로 묶인 구리시 집값 상승 폭도 둔해지는 등 규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681
01:06:02.909 --> 01:06:03.860 line:72%
<c.S3>정다미 기자입니다.</c>

682
01:06:07.000 --> 01:06:11.070 line:72%
<c.S1>반도체 훈풍으로 들썩였던 동탄 아파트값 상승 폭이 둔해지고 있습니다.</c>

683
01:06:11.699 --> 01:06:15.369 line:72%
<c.S1>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동탄 아파트값 상승률은 0.</c>

684
01:06:15.699 --> 01:06:19.050 line:72%
<c.S1>73%로 1%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.</c>

685
01:06:19.628 --> 01:06:24.338 line:72%
<c.S1>동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달 중순 2%를 훌쩍 넘는 등 강세를 보였고,</c>

686
01:06:24.934 --> 01:06:34.045 line:72%
<c.S1>정부는 이러한 시장 열기를 식히기 위해 지난달 30일 동탄과 구리, 용인, 기흥 등을 규제 지역과 토지 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.</c>

687
01:06:34.784 --> 01:06:41.614 line:72%
<c.S1>이로 인해 대출 한도가 축소되고 이른바 갭투자도 금지되자 동탄 아파트값 상승세도 꺾이는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688
01:06:42.494 --> 01:06:45.764 line:72%
<c.S1>동탄과 함께 3중 규제로 묶인 구리시 상승률도 0.</c>

689
01:06:46.014 --> 01:06:49.324 line:72%
<c.S1>31%로 전주보다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.</c>

690
01:06:50.065 --> 01:06:51.934 line:72%
<c.S1>다만 기흥구 상승률은 0.</c>

691
01:06:52.144 --> 01:06:55.855 line:72%
<c.S1>59%로 전주보다 상승 폭을 소폭 키웠습니다.</c>

692
01:06:56.894 --> 01:07:02.684 line:72%
<c.S1>한편 규제 여파로 인근 지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번지는 풍선 효과도 이어졌습니다.</c>

693
01:07:03.554 --> 01:07:07.065 line:72%
<c.S1>화성 동탄과 생활권이 맞닿은 수원, 영동은 0.</c>

694
01:07:07.355 --> 01:07:12.224 line:72%
<c.S1>64% 뛰었고, 수원 권선구와 남양주 등도 오름폭을 키웠습니다.</c>

695
01:07:13.275 --> 01:07:15.385 line:72%
<c.S1>한편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.</c>

696
01:07:15.875 --> 01:07:18.945 line:72%
<c.S1>3%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.</c>

697
01:07:19.875 --> 01:07:21.985 line:72%
<c.S1>75주 연속 상승세입니다.</c>

698
01:07:22.695 --> 01:07:32.565 line:72%
<c.S1>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매도와 매수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선호도가 높고 수요가 지속되는 역세권과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</c>

699
01:07:32.695 --> 01:07:36.164 line:72%
<c.S1>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700
01:07:37.144 --> 01:07:38.974 line:72%
<c.S1>특히 성북구와 구로구가 0.</c>

701
01:07:39.385 --> 01:07:43.335 line:72%
<c.S1>4% 넘게 오르는 등 서울 외곽 지역이 강세를 보였습니다.</c>

702
01:07:44.130 --> 01:07:45.960 line:72%
<c.S1>서울 전셋값 상승률은 0.</c>

703
01:07:46.210 --> 01:07:49.679 line:72%
<c.S1>28%로 전주보다 상승폭이 소폭 줄었습니다.</c>

704
01:07:50.585 --> 01:07:53.775 line:72%
<c.S1>전국 매매값과 전셋값 상승률은 각각 0.</c>

705
01:07:54.025 --> 01:07:55.974 line:72%
<c.S1>11%를 기록했습니다.</c>

706
01:07:56.625 --> 01:07:58.69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정다미입니다.</c>

707
01:08:01.219 --> 01:08:10.369 line:72%
<c.S3>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 씨가 최근 베제고 야구부의 5 18 희화화 논란을 언급하며 사회적 성찰을 촉구했습니다.</c>

708
01:08:11.340 --> 01:08:20.250 line:72%
<c.S3>프랑스 아비뇨 페스티벌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작가는 배제고 사건에 대해 충격 속에서 그냥 지나쳐선 안 된다며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를</c>

709
01:08:20.340 --> 01:08:24.729 line:72%
<c.S3>포착해 기성세대와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710
01:08:25.739 --> 01:08:33.210 line:72%
<c.S3>아울러 한국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심화하는 혐오 현상을 우리에게 남겨진 중요한 숙제라고 덧붙였습니다.</c>

711
01:08:35.039 --> 01:08:36.350 line:72%
<c.S2>이상으로 뉴스현장 마칩니다.</c>

712
01:08:36.720 --> 01:08:38.470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