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299 --> 00:00:03.490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660 --> 00:00:08.490 line:72%
<c.S2>내일 재언절 충청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내린 비는 수도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.</c>

3
00:00:08.859 --> 00:00:12.849 line:72%
<c.S2>비는 연휴 내내 내릴 전망으로 습도 높은 무더위도 이어지겠습니다.</c>

4
00:00:13.914 --> 00:00:19.704 line:72%
<c.S3>정부가 장윤기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의 조직적 은폐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.</c>

5
00:00:20.074 --> 00:00:24.664 line:72%
<c.S3>경찰 수사 시스템을 철저히 쇄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6
00:00:25.910 --> 00:00:32.259 line:72%
<c.S2>정부가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제도 손질에 나섰습니다.</c>

7
00:00:32.700 --> 00:00:38.890 line:72%
<c.S2>기본 예탁금을 3천만 원으로 높이고, 최소 거래 단위를 20조로 확대해 투자 문턱을 높였습니다.</c>

8
00:00:40.064 --> 00:00:46.624 line:72%
<c.S3>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 사관학교 설립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.</c>

9
00:00:46.624 --> 00:00:51.853 line:72%
<c.S3>AI와 드론 등 미래전 대비를 위한 조치지만 통합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.</c>

10
00:00:52.924 --> 00:00:57.554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대국민 연설에 나섭니다.</c>

11
00:00:57.844 --> 00:01:05.834 line:72%
<c.S2>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미국 선거 개입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기밀 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12
00:01:16.299 --> 00:01:17.049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3
00:01:17.477 --> 00:01:18.626 line:72%
<c.S3>뉴스 리뷰 시작합니다.</c>

14
00:01:19.072 --> 00:01:24.302 line:72%
<c.S2>재헌절 연휴에 장맛비가 예상돼 내륙의 폭염, 열대야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.</c>

15
00:01:24.617 --> 00:01:30.007 line:72%
<c.S3>특히 토요일 아침에는 중부 지방에서 호우특보 수준의 물벼락이 쏟아질 전망입니다.</c>

16
00:01:30.218 --> 00:01:31.248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입니다.</c>

17
00:01:34.390 --> 00:01:38.939 line:72%
<c.S4>재헌절 연휴에는 잦은 비가 내리면서 펄펄 끓던 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.</c>

18
00:01:39.590 --> 00:01:45.540 line:72%
<c.S4>내륙의 폭염과 열대야 특보는 모두 해제됐고, 제주도에만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19
00:01:46.179 --> 00:01:54.328 line:72%
<c.S4>지난 14일 중부에 강한 비구름이 지나간 뒤 한반도 주변 기압 배치가 달라지면서 내륙으로는 강한 장마 구름이 지나겠습니다.</c>

20
00:01:54.915 --> 00:01:58.784 line:72%
<c.S4>내일까지는 충청 이남 지방에서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.</c>

21
00:01:59.555 --> 00:02:00.224 line:72%
<c.S3>17일 금요일</c>

22
00:02:00.579 --> 00:02:08.129 line:72%
<c.S5>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충청 이남으로 비가 예상되며, 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라권 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.</c>

23
00:02:08.974 --> 00:02:13.965 line:72%
<c.S4>주말에는 새로운 비구름이 몰려와 중부지방에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.</c>

24
00:02:14.705 --> 00:02:23.294 line:72%
<c.S4>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고 남쪽에서는 뜨거운 수증기가 몰고 오는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대기 불안정이 강해지는 겁니다.</c>

25
00:02:24.224 --> 00:02:34.175 line:72%
<c.S4>주말 새벽부터 아침 시간대 수도권과 충청, 강원과 경북 등에서는 한 시간 강수량이 2030mm에 달하는 집중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26
00:02:34.919 --> 00:02:41.669 line:72%
<c.S4>특히 강원 내륙과 충북 북부에서는 오전까지 시간당 50mm에 달하는 폭우도 예상됩니다.</c>

27
00:02:42.534 --> 00:02:52.444 line:72%
<c.S4>기상청은 재언절 연휴에 호우특보가 발령되고 긴급 재난 문자가 발송될 가능성이 있다며 범람과 침수 등의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해</c>

28
00:02:52.495 --> 00:02:53.685 line:72%
<c.S4>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29
00:02:54.224 --> 00:02:56.05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.</c>

30
00:02:57.810 --> 00:03:01.080 line:72%
<c.S2>오늘 서울은 비가 그친 뒤 폭염이 다소 누그러졌는데요.</c>

31
00:03:01.449 --> 00:03:07.080 line:72%
<c.S2>번갈아 오는 폭우 폭염에 활기를 잃었던 전통시장은 오랜만에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.</c>

32
00:03:07.596 --> 00:03:12.306 line:72%
<c.S3>하지만 주말에 다시 많은 비가 올 거라는 예보에 상인들은 걱정이 앞섭니다.</c>

33
00:03:12.515 --> 00:03:13.945 line:72%
<c.S3>보도에 문영민 기자입니다.</c>

34
00:03:16.960 --> 00:03:21.310 line:72%
<c.S1>서울 마포구의 한 시장 이른 아침부터 손님들로 북적입니다.</c>

35
00:03:22.155 --> 00:03:28.544 line:72%
<c.S1>신선한 야채들로 장바구니를 가득 채우는가 하면 떡볶이와 튀김 등 시장 대표 간식을 맛보기도 합니다.</c>

36
00:03:29.264 --> 00:03:34.133 line:72%
<c.S1>서울의 폭염과 장맛비가 잠시 비켜나자 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띄었습니다.</c>

37
00:03:35.305 --> 00:03:36.294 line:72%
<c.S5>맛집 찾아왔습니다.</c>

38
00:03:36.700 --> 00:03:42.371 line:72%
<c.S1>약간 습하긴 한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돌아다니기에는 괜찮은 것 같고 시장 아니다 보니까 조금</c>

39
00:03:42.707 --> 00:03:43.897 line:72%
<c.S4>햇빛을 피할 수 있어서</c>

40
00:03:45.025 --> 00:03:48.094 line:72%
<c.S1>오랜만의 북새통에 상인들은 손님 맞이로 분주합니다.</c>

41
00:03:48.905 --> 00:03:57.735 line:72%
<c.S5>최근까지 좀 너무 너무 후덥지근해서 좀 아침에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오늘은 좀 선선한 탓인지 사람이 좀 제법 있네요.</c>

42
00:03:58.544 --> 00:04:03.335 line:72%
<c.S1>오늘 같은 날씨가 계속된다면 여름철 장사할 맛이 난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상인들.</c>

43
00:04:04.224 --> 00:04:08.055 line:72%
<c.S1>우리는 날씨하고 굉장히 이렇게 연관이 많이 돼.</c>

44
00:04:08.185 --> 00:04:11.455 line:72%
<c.S1>날이 좋아야지 무조건 사람이 많이 나오거든요.</c>

45
00:04:11.625 --> 00:04:14.455 line:72%
<c.S1>이렇게 날씨 덥고 막 이러면 전부 다 큰 마트로 가고.</c>

46
00:04:15.509 --> 00:04:20.100 line:72%
<c.S1>하지만 주말 다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올 거란 예보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.</c>

47
00:04:20.855 --> 00:04:23.084 line:72%
<c.S5>앞으로 한 한 달에서 한 달 반은</c>

48
00:04:24.089 --> 00:04:32.680 line:72%
<c.S5>다들 어느 정도 각오하고 여름을 맞이하시지 않았나 저도 마찬가지고 그냥 눈 깜짝 그냥 이렇게 버텨야죠.</c>

49
00:04:33.735 --> 00:04:40.884 line:72%
<c.S1>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 시름은 깊어지고 있지만 상인들은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50
00:04:41.709 --> 00:04:43.540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문형민입니다.</c>

51
00:04:45.990 --> 00:04:53.740 line:72%
<c.S2>한국은행이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 25%포인트 인상해 2 75%로 높였습니다.</c>

52
00:04:54.110 --> 00:04:58.220 line:72%
<c.S2>3년 6개월 만의 인상으로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이 시작됐는데요.</c>

53
00:04:58.660 --> 00:05:02.889 line:72%
<c.S3>한국은행은 물가와 성장세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54
00:05:03.139 --> 00:05:04.129 line:72%
<c.S3>이다현 기자입니다.</c>

55
00:05:07.089 --> 00:05:12.160 line:72%
<c.S2>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 25%포인트 인상했습니다.</c>

56
00:05:12.865 --> 00:05:18.454 line:72%
<c.S2>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기존 연 2 5%에서 2 75%로 높아졌습니다.</c>

57
00:05:19.310 --> 00:05:23.699 line:72%
<c.S2>기준금리 인상은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입니다.</c>

58
00:05:24.389 --> 00:05:28.860 line:72%
<c.S2>지난 5월부터 수차례 예고됐던 대로 통화 긴축 국면에 들어간 겁니다.</c>

59
00:05:29.824 --> 00:05:32.814 line:72%
<c.S2>금융통화위원 7명이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.</c>

60
00:05:33.704 --> 00:05:36.175 line:72%
<c.S2>이번 결정의 가장 큰 배경은 물가입니다.</c>

61
00:05:37.134 --> 00:05:44.524 line:72%
<c.S2>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 2%로 한은의 물가 안정 목표인 2%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62
00:05:45.665 --> 00:05:55.055 line:72%
<c.S2>한국은행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고환율의 여파, 반도체 경기 호황의 영향으로 물가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봤습니다.</c>

63
00:05:55.870 --> 00:06:00.459 line:72%
<c.S4>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보았습니다.</c>

64
00:06:00.589 --> 00:06:04.420 line:72%
<c.S4>기조적 물가 압력은 당초 예상보다 크고</c>

65
00:06:05.170 --> 00:06:07.040 line:72%
<c.S4>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66
00:06:08.213 --> 00:06:12.244 line:72%
<c.S2>성장세가 지속되는 상황도 금리 인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67
00:06:13.223 --> 00:06:20.254 line:72%
<c.S2>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5월 전망치인 2 6%를 큰 폭으로 웃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</c>

68
00:06:21.154 --> 00:06:26.504 line:72%
<c.S2>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낮게 유지해야 할 부담은 적어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69
00:06:27.144 --> 00:06:32.375 line:72%
<c.S4>GDP의 모든 구성 요소가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70
00:06:32.464 --> 00:06:36.254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수출은 물론이고 또 투자도 그렇고</c>

71
00:06:37.290 --> 00:06:39.439 line:72%
<c.S4>소비도 상당히 좀 견조합니다.</c>

72
00:06:40.305 --> 00:06:45.295 line:72%
<c.S2>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세도 금리 인상의 이유로 꼽힙니다.</c>

73
00:06:46.105 --> 00:06:52.535 line:72%
<c.S2>이번 인상으로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는 1, 25%포인트에서 1%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.</c>

74
00:06:53.300 --> 00:07:01.689 line:72%
<c.S2>한국은행이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힌 가운데, 시장에서는 7월에 이어 8월 혹은 10월에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</c>

75
00:07:01.779 --> 00:07:02.689 line:72%
<c.S2>거론되고 있습니다.</c>

76
00:07:03.154 --> 00:07:04.94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이다연입니다.</c>

77
00:07:07.319 --> 00:07:13.790 line:72%
<c.S2>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시장에서는 내년까지 금리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.</c>

78
00:07:14.120 --> 00:07:17.870 line:72%
<c.S2>당장 다음 달 금리를 한 번 더 올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</c>

79
00:07:18.377 --> 00:07:21.127 line:72%
<c.S3>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.</c>

80
00:07:21.257 --> 00:07:22.728 line:72%
<c.S3>이어서 배시진 기자입니다.</c>

81
00:07:25.870 --> 00:07:34.339 line:72%
<c.S3>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에 나선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통화 긴축 기조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.</c>

82
00:07:35.064 --> 00:07:43.295 line:72%
<c.S3>신현송 한은 총재는 다음 달 추가 인상에 대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답하며 물가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.</c>

83
00:07:43.824 --> 00:07:51.615 line:72%
<c.S4>통화 정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물가 성장률이 저희 목표 수준까지 안정적으로</c>

84
00:07:52.439 --> 00:07:56.790 line:72%
<c.S4>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저희는 대응을 하겠습니다.</c>

85
00:07:58.095 --> 00:08:07.045 line:72%
<c.S3>시장에서는 다음 달 금리를 연달아 올리는 백투백 인상 가능성과 함께 내년까지 연 3, 5% 수준으로 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예측이</c>

86
00:08:07.095 --> 00:08:07.564 line:72%
<c.S3>나옵니다.</c>

87
00:08:08.189 --> 00:08:17.939 line:72%
<c.S4>국내 경기 개선 흐름, 또 부동산 가격 흐름을 보게 되면 내년 1분기까지는 일단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는 부분들이 아닌가</c>

88
00:08:17.949 --> 00:08:18.420 line:72%
<c.S4>보고 있습니다.</c>

89
00:08:18.985 --> 00:08:23.375 line:72%
<c.S3>한은의 본격적인 통화 긴축기 돌입에 시중은행 금리는 들썩이고 있습니다.</c>

90
00:08:24.178 --> 00:08:29.048 line:72%
<c.S3>5대 시중은행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, 5%를 넘보고 있고,</c>

91
00:08:29.790 --> 00:08:34.379 line:72%
<c.S3>가계부채 관리까지 강화되면서 대출금리는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92
00:08:34.909 --> 00:08:38.899 line:72%
<c.S3>한은이 물가가 잡힐 때까지 긴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만큼</c>

93
00:08:39.615 --> 00:08:44.004 line:72%
<c.S3>자영업자 등 취약 차주의 이자 상환 부담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94
00:08:44.654 --> 00:08:49.004 line:72%
<c.S3>특히 이른바 비투 영끌 족의 부담은 훨씬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95
00:08:49.794 --> 00:08:55.825 line:72%
<c.S3>대출금리가 0 25%포인트 오르면 주담대 차주 1인당 연 이자는 평균 29만 6천,</c>

96
00:08:56.735 --> 00:09:00.245 line:72%
<c.S3>자영업자는 평균 56만 원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.</c>

97
00:09:00.904 --> 00:09:10.134 line:72%
<c.S3>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은 중저신용자와 영세 소상공인, 취약기업 등의 채무상환 부담을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98
00:09:10.855 --> 00:09:12.52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배시진입니다.</c>

99
00:09:21.299 --> 00:09:29.64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일각에서 전북 소외를 주장하는 것을 두고 무책임한 이야기라고 꼬집었습니다.</c>

100
00:09:30.097 --> 00:09:36.327 line:72%
<c.S3>오전부터 오후까지 하루 종일 이어진 마라톤 업무보고를 관통하는 테마는 책임이었습니다.</c>

101
00:09:36.577 --> 00:09:37.528 line:72%
<c.S3>김민아 기자입니다.</c>

102
00:09:42.029 --> 00:09:49.899 line:72%
<c.S2>새만금청 업무보고에서 9조 원 규모 현대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엄청난 규모라고 평가한 이재명 대통령</c>

103
00:09:50.568 --> 00:09:56.879 line:72%
<c.S2>3대 메가 프로젝트에 비해 투자액이 적다며 전북 소외를 제기한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.</c>

104
00:09:57.948 --> 00:10:06.658 line:72%
<c.S4>실현 불가능한 얘기들을 해가지고 사람들을 섭섭하게, 더 섭섭하게 만들면 그게 무슨 해결책이 나와요 그런 걸 무책임이라고 그러죠</c>

105
00:10:06.828 --> 00:10:07.099 line:72%
<c.S4>무책임</c>

106
00:10:08.639 --> 00:10:17.110 line:72%
<c.S2>책임 있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건 정말 문제라고 꼬집어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</c>

107
00:10:17.200 --> 00:10:17.750 line:72%
<c.S2>나왔습니다.</c>

108
00:10:18.428 --> 00:10:22.298 line:72%
<c.S2>전날 업무보고에 이어 공직 기강도 다시 한 번 다잡았습니다.</c>

109
00:10:22.934 --> 00:10:28.445 line:72%
<c.S4>또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뭔지를 모르는 그런 기관장이 있어요.</c>

110
00:10:28.774 --> 00:10:32.565 line:72%
<c.S4>밤새서라도 자기 업무는 최소한 파악하고 오라고 내가 미리 경고 말씀</c>

111
00:10:33.350 --> 00:10:33.860 line:72%
<c.S4>드립니다.</c>

112
00:10:34.784 --> 00:10:41.174 line:72%
<c.S2>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장의 보고를 받고선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.</c>

113
00:10:41.705 --> 00:10:47.375 line:72%
<c.S2>영원히 남을 건축물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하자며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달라고 주문했습니다.</c>

114
00:10:48.214 --> 00:10:57.163 line:72%
<c.S2>방송미디어 통신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던 중에 해외에 16세 이하 SNS 규제 사례를 언급하며 청소년 SNS 과몰입 대책과 관련해</c>

115
00:10:57.374 --> 00:10:59.524 line:72%
<c.S2>국민 의견을 직접 묻기도 했습니다.</c>

116
00:11:00.220 --> 00:11:06.250 line:72%
<c.S4>데 이건 결국 우리의 판단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적 공감 정도가 중요할 텐데요.</c>

117
00:11:07.355 --> 00:11:11.825 line:72%
<c.S2>보건복지부 보고에서는 의대 정원 증원 문제를 개혁에 빗댔습니다.</c>

118
00:11:12.315 --> 00:11:20.424 line:72%
<c.S2>마치 개혁은 시끄럽게 해야 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조용하게 갈등을 최소화하며 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19
00:11:21.090 --> 00:11:29.360 line:72%
<c.S2>기초연금 대상에 강남 고가 아파트를 가진 부유층까지 포함되는 것에 문제 의식을 비추면서도, 이미 받고 있는 걸 깎는 건 그렇다고</c>

120
00:11:29.450 --> 00:11:30.000 line:72%
<c.S2>했습니다.</c>

121
00:11:30.289 --> 00:11:34.320 line:72%
<c.S2>그러면서 증액은 하후 상박 방식으로 하라고 주문했습니다.</c>

122
00:11:35.065 --> 00:11:43.894 line:72%
<c.S2>연금공단을 향해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가 부양 의도로 주식을 매입했다는 일각의 추측성 의혹이 사실인지 물었고, 김성주 이사장은</c>

123
00:11:44.065 --> 00:11:46.134 line:72%
<c.S2>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.</c>

124
00:11:46.465 --> 00:11:48.095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민하입니다.</c>

125
00:11:50.259 --> 00:11:55.529 line:72%
<c.S2>오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부동산 릴레이 토론회의 마지막 토론이 열렸습니다.</c>

126
00:11:55.948 --> 00:12:05.139 line:72%
<c.S3>토론회에서는 똘똘한 한 채 쏠림을 부추기는 현행 초고가 주택 보유세를 손질하고 실거주 중심으로 과세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</c>

127
00:12:05.229 --> 00:12:06.139 line:72%
<c.S3>집중됐습니다.</c>

128
00:12:06.389 --> 00:12:07.339 line:72%
<c.S3>김주영 기자입니다.</c>

129
00:12:10.379 --> 00:12:17.049 line:72%
<c.S1>부동산 정책 릴레이 토론회 마지막 날 공급과 금융에 이은 마지막 주제는 부동산 세제였습니다.</c>

130
00:12:17.865 --> 00:12:25.495 line:72%
<c.S1>구윤철 부총리는 다주택자에게까지 정책 혜택을 주는 것이 바람직한지는 고민해 봐야 한다며 토론의 문을 열었습니다.</c>

131
00:12:26.674 --> 00:12:32.504 line:72%
<c.S4>주택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는 사는 곳입니다.</c>

132
00:12:32.634 --> 00:12:32.904 line:72%
<c.S4>사는</c>

133
00:12:33.940 --> 00:12:42.289 line:72%
<c.S4>사는 장소인데 이게 일부에서는 사는 것, 물건처럼 하는 그런 일이 생기고</c>

134
00:12:43.865 --> 00:12:50.294 line:72%
<c.S1>토론에서는 현재의 주택 수 중심 과세가 똘똘한 한 채 현상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</c>

135
00:12:51.620 --> 00:12:59.970 line:72%
<c.S3>재 현행 제도에서는 30억 1 채를 갖고 있는 경우와 10억을 3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 과세표준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30억</c>

136
00:13:00.019 --> 00:13:03.009 line:72%
<c.S3>1 채를 보유한 경우가 더 낮은 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.</c>

137
00:13:04.350 --> 00:13:12.779 line:72%
<c.S1>보유 주택의 합산 가액이 같아도 주택 수에 따라 세금이 2배 이상 차이나는 만큼 합산 가액 기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.</c>

138
00:13:13.620 --> 00:13:21.049 line:72%
<c.S1>또 비거주자에게도 주어지는 장기보유 특별공제 혜택을 손보는 등 보유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.</c>

139
00:13:22.134 --> 00:13:28.164 line:72%
<c.S4>보유세 실효세율이 주요 선진국의 3분의 1에서 5분의 1 수준밖에 되지가 않습니다.</c>

140
00:13:28.825 --> 00:13:35.014 line:72%
<c.S4>보유세의 보편적 강화는 우리 몸에 비유하면 몸에 좋은 쓴 약과 같습니다.</c>

141
00:13:36.500 --> 00:13:40.649 line:72%
<c.S1>반면 보유세 부담을 늘리는 데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.</c>

142
00:13:41.705 --> 00:13:52.975 line:72%
<c.S3>매물 잠김, 그리고 거래량 감소 거기에 시장 경직, 그리고 전월세 매물 부족에서 월세를 통한 세금의 임대료 전가 같은 문제가 생길</c>

143
00:13:53.105 --> 00:13:54.695 line:72%
<c.S3>수 있다고 보여집니다.</c>

144
00:13:56.183 --> 00:14:05.854 line:72%
<c.S1>한편 정부는 실거주 1주택자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기조 아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부동산 정책에도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.</c>

145
00:14:06.784 --> 00:14:15.534 line:72%
<c.S1>이번 사흘간의 토론회 이후 오는 23일 대통령 주재 토론회에서 다시 한 번 논의를 거친 뒤 이르면 이달 말 최종 세제 개편안이</c>

146
00:14:15.585 --> 00:14:16.455 line:72%
<c.S1>나올 예정입니다.</c>

147
00:14:17.144 --> 00:14:19.05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.</c>

148
00:14:21.345 --> 00:14:24.014 line:72%
<c.S2>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다시 급락했습니다.</c>

149
00:14:24.365 --> 00:14:32.916 line:72%
<c.S3>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코스피는 6% 넘게 떨어져 700선을 다시 내줬습니다.</c>

150
00:14:33.245 --> 00:14:34.196 line:72%
<c.S3>양현주 기자입니다.</c>

151
00:14:37.480 --> 00:14:40.389 line:72%
<c.S2>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다시 700선을 내줬습니다.</c>

152
00:14:40.879 --> 00:14:48.909 line:72%
<c.S2>코스피는 6% 넘게 하락한 6820선에서 거래를 마쳤고, 코스닥도 4% 넘게 내리며 800선을 다시 내줬습니다.</c>

153
00:14:49.590 --> 00:14:54.539 line:72%
<c.S2>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는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.</c>

154
00:14:55.309 --> 00:15:02.179 line:72%
<c.S2>전날 양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에 다시 매도 사이드카가 나오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겁니다.</c>

155
00:15:02.945 --> 00:15:04.975 line:72%
<c.S2>시장을 흔든 건 반도체주였습니다.</c>

156
00:15:05.544 --> 00:15:14.335 line:72%
<c.S2>간반 미국에선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% 넘게 하락했고, SK하이닉스 미국 주식 예탁 증서도 9%</c>

157
00:15:14.625 --> 00:15:15.414 line:72%
<c.S2>급락했습니다.</c>

158
00:15:15.955 --> 00:15:22.504 line:72%
<c.S2>이에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8%, 11%대 하락 마감했습니다.</c>

159
00:15:22.994 --> 00:15:31.063 line:72%
<c.S4>기존에 알려져 있던 하락 요인들로 인해서 미국 증시는 하락을 했는데, 특히나 일부</c>

160
00:15:31.938 --> 00:15:38.328 line:72%
<c.S4>옵션 같은 파생 상품의 거래로 인한 하락이 낙폭을 키웠다.</c>

161
00:15:38.499 --> 00:15:43.448 line:72%
<c.S4>그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 주식 시장도 동반해서 약세를 보였는데,</c>

162
00:15:44.183 --> 00:15:48.573 line:72%
<c.S4>외국인과 기관의 기계적인 매도가 시장의 하락을 부추겼다.</c>

163
00:15:49.578 --> 00:15:55.448 line:72%
<c.S2>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고, 개인은 저가 매수에 나섰습니다.</c>

164
00:15:56.154 --> 00:16:02.024 line:72%
<c.S2>여기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, 75%로 인상하면서 시장의 부담도 한층 커졌습니다.</c>

165
00:16:02.750 --> 00:16:11.100 line:72%
<c.S2>다만 증권가에선 이번 금리 인상은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정이었던 만큼 반도체 투자 심리 악화가 증시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</c>

166
00:16:11.149 --> 00:16:11.940 line:72%
<c.S2>분석했습니다.</c>

167
00:16:12.625 --> 00:16:20.815 line:72%
<c.S2>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4, 3원 내린 1480 4원에 거래를</c>

168
00:16:20.865 --> 00:16:21.654 line:72%
<c.S2>마쳤습니다.</c>

169
00:16:22.024 --> 00:16:24.01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양연주입니다.</c>

170
00:16:25.950 --> 00:16:33.059 line:72%
<c.S2>앞으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매매하려면 현금 3천만 원에 기본 예탁금이 있어야 합니다.</c>

171
00:16:33.749 --> 00:16:42.698 line:72%
<c.S2>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, 한국거래소는 오늘 구윤철 부총리 주재 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거쳐 이 같은 보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.</c>

172
00:16:43.259 --> 00:16:51.129 line:72%
<c.S2>기본 예탁금은 기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고, 매매 수량도 한 주씩이 아닌 20주씩으로 늘어납니다.</c>

173
00:16:51.619 --> 00:17:00.568 line:72%
<c.S2>아울러 괴리율 관리 방식을 현행 3%에서 2%로 강화하고, 투자자 교육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납니다.</c>

174
00:17:01.019 --> 00:17:10.529 line:72%
<c.S2>또 신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하고, 이미 거래 중인 상품에 관해서도 광고 마케팅은 할 수 없습니다.</c>

175
00:17:14.049 --> 00:17:22.59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정부 처분과 관련해 나만 표적으로 한 것 아니냐고 주장하는 기업이 있다고 짚었습니다.</c>

176
00:17:22.970 --> 00:17:27.599 line:72%
<c.S2>미국 정관계를 상대로 로비전을 펴고 있는 쿠팡을 겨냥한 것으로 읽히는데요.</c>

177
00:17:28.095 --> 00:17:35.845 line:72%
<c.S3>청와대는 강경화 주미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한미 통상 안보 현안을 점검했습니다.</c>

178
00:17:36.095 --> 00:17:37.085 line:72%
<c.S3>한지이 기자입니다.</c>

179
00:17:40.148 --> 00:17:48.419 line:72%
<c.S5>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정부의 제재 강화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.</c>

180
00:17:49.209 --> 00:17:57.318 line:72%
<c.S5>최근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처분을 두고 자신들을 표적 삼았다는 주장이 나오는데, 정부 방침에 따른 조치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.</c>

181
00:17:58.109 --> 00:18:06.220 line:72%
<c.S5>강경화 주미 대사가 이례적으로 급거 귀국하는 등 이른바 쿠팡 사태를 염두에 두고 표적 제재라는 쿠팡 측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82
00:18:06.864 --> 00:18:15.094 line:72%
<c.S4>그 최근에 과징금 액수가 좀 올라갔는데, 여기에 대해서 나만</c>

183
00:18:15.789 --> 00:18:19.460 line:72%
<c.S4>표적으로 해서 이런 거 아니야 이런 주장을 하는 기업이 있는 것 같아요.</c>

184
00:18:20.430 --> 00:18:24.579 line:72%
<c.S4>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대한민국 정부의 방침이</c>

185
00:18:26.664 --> 00:18:29.255 line:72%
<c.S4>제재를 강화한다라는 것이고</c>

186
00:18:30.459 --> 00:18:38.368 line:72%
<c.S5>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회의를 열고 한미 통상, 안보 현안을 점검했습니다.</c>

187
00:18:39.115 --> 00:18:47.224 line:72%
<c.S5>회의에는 쿠팡 문제는 생각보다 훨씬 오래 가는 이슈라고 언급한 강경화 주미 대사도 참석해 관련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을 것으로</c>

188
00:18:47.234 --> 00:18:47.664 line:72%
<c.S5>보입니다.</c>

189
00:18:48.375 --> 00:18:55.285 line:72%
<c.S5>위 실장은 한미 관계는 통상과 안보가 결합되어 있다며, 앞으로도 둘이 긴밀히 연계되는 흐름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.</c>

190
00:18:56.049 --> 00:19:02.960 line:72%
<c.S5>그러면서 관련 부처 간 상시 공조를 통해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안보 전략을 조율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91
00:19:03.714 --> 00:19:12.065 line:72%
<c.S5>청와대는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기업과의 조선협력을 언급한 것에 대해, 양 정상이 이미 수차례 협력을 논의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.</c>

192
00:19:12.835 --> 00:19:20.065 line:72%
<c.S5>청와대 관계자는 양 정상의 공감대를 토대로 양국이 조선 분야 협력 증진 방안을 긴밀하게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193
00:19:20.795 --> 00:19:29.184 line:72%
<c.S5>쿠팡 사태가 한미 협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, 일각의 이상 기류 우려를 불식하려는 포석으로 읽힙니다.</c>

194
00:19:29.943 --> 00:19:37.493 line:72%
<c.S5>이런 점에서 이번 회의가 쿠팡 사태와 3천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지연 등 미국 측 압박을 해소할 묘수 찾기로 이어질 수</c>

195
00:19:37.503 --> 00:19:38.534 line:72%
<c.S5>있을지 주목됩니다.</c>

196
00:19:39.315 --> 00:19:41.46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.</c>

197
00:19:44.089 --> 00:19:51.960 line:72%
<c.S3>쿠팡c가 미국 정치권을 상대로 로비 활동을 벌였다는 지적에 대해 쿠팡 측은 합법적인 활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.</c>

198
00:19:52.755 --> 00:20:01.025 line:72%
<c.S3>쿠팡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, 미국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로비 활동은 미국 헌법에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199
00:20:01.670 --> 00:20:08.819 line:72%
<c.S3>그러면서 쿠팡c의 로비 규모는 한국 주요 대기업 그룹사와 비교해 작은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200
00:20:09.555 --> 00:20:19.305 line:72%
<c.S3>미 상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, 쿠팡은 2분기 로비회사 밸러드 파스트너스에 약 3억 7천만 원을 지급했고, 로비 대상은 백악관과</c>

201
00:20:19.555 --> 00:20:22.664 line:72%
<c.S3>연방하원, 미 무역대표부로 명시됐습니다.</c>

202
00:20:25.019 --> 00:20:32.769 line:72%
<c.S2>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을 위해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dip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</c>

203
00:20:33.549 --> 00:20:41.380 line:72%
<c.S2>홈플러스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 삼사는 오늘 연달아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 dip 지원을 최종 승인했습니다.</c>

204
00:20:42.098 --> 00:20:50.249 line:72%
<c.S2>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MBK 파트너스는 해당 자금이 집행되면 대출 전액에 연대 보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.</c>

205
00:20:50.953 --> 00:20:55.864 line:72%
<c.S2>한편 홈플러스는 오는 20일 서울 회생법원에 즉시 항고를 제기할 예정입니다.</c>

206
00:20:56.409 --> 00:21:05.239 line:72%
<c.S2>이후 회생법원의 허가와 dip 실행에 필요한 절차, 주요 채권자들의 회생 계획 동의 등이 마무리되면 긴급 운영자금이 집행됩니다.</c>

207
00:21:08.819 --> 00:21:14.36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후보 등록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.</c>

208
00:21:14.785 --> 00:21:20.894 line:72%
<c.S3>후보들의 입이 나날이 거칠어지는 가운데 유시민 작가 발언으로 인한 당내 파장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209
00:21:21.224 --> 00:21:22.134 line:72%
<c.S3>홍서현 기자입니다.</c>

210
00:21:25.440 --> 00:21:31.029 line:72%
<c.S1>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이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점화됐습니다.</c>

211
00:21:31.750 --> 00:21:41.180 line:72%
<c.S1>송영길 고민정 의원은 직접, 김민섭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대리인을 통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레이스 채비에 나섰습니다.</c>

212
00:21:42.345 --> 00:21:50.894 line:72%
<c.S1>한때 파묘 논란까지 치달았던 당권 경쟁 이번엔 유시민 작가의 반명 선언이 계파 갈등에 불을 지폈습니다.</c>

213
00:21:51.670 --> 00:21:58.539 line:72%
<c.S1>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문제 삼으며, 필연적으로 실패할 것이라는 유 작가 발언에 대해</c>

214
00:21:59.259 --> 00:22:07.569 line:72%
<c.S1>당 내에선 금도를 넘었다는 격분이 쏟아졌고, 정청래 전 대표를 제외한 모든 후보들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습니다.</c>

215
00:22:08.304 --> 00:22:13.693 line:72%
<c.S4>당신 생각이 그렇지 않으니까 이렇게 늘어지고 있는 거냐라고 얘기하는 것은 좀 무리한 거죠.</c>

216
00:22:14.664 --> 00:22:24.214 line:72%
<c.S4>유시민 작가님이 지적하신 충정은 이해하겠으나, 그것을 저렇게 저주와 악담식으로 표현한 것은 좀 맞지 않는 게 아니냐</c>

217
00:22:25.064 --> 00:22:31.614 line:72%
<c.S1>무조건 모든 것을 선압으로 구분해 내려는 것이 오히려 더 필트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218
00:22:32.875 --> 00:22:40.744 line:72%
<c.S1>정 전 대표는 노코멘트로 일관하며, 대신 검찰의 보완 수사권을 완전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만 강조했습니다.</c>

219
00:22:41.289 --> 00:22:44.920 line:72%
<c.S2>기소와 수사를 분리하는 것을 원치 않아서 지금 이렇게 됐다고</c>

220
00:22:45.960 --> 00:22:46.990 line:72%
<c.S4>노고 멘트 하겠습니다.</c>

221
00:22:48.339 --> 00:22:55.890 line:72%
<c.S1>최고위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경쟁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이 대통령의 경선 개입 논란도 불거졌습니다.</c>

222
00:22:57.065 --> 00:23:07.775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이 자신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유죄를 선고한 재판부를 비판한 이건태 의원의 글을 SNS에 공유한 게</c>

223
00:23:07.984 --> 00:23:08.734 line:72%
<c.S1>발단이 됐는데</c>

224
00:23:09.515 --> 00:23:16.744 line:72%
<c.S1>김 전 부원장과 이 의원 모두 반청을 기치로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인물들이기 때문입니다.</c>

225
00:23:17.630 --> 00:23:26.380 line:72%
<c.S1>국민의힘에선 당무 개입이라며 자신과 측근들의 공소 취소, 범죄 세탁을 완수하겠다는 것이란 비판이 나왔습니다.</c>

226
00:23:27.224 --> 00:23:29.53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홍상현입니다.</c>

227
00:23:32.029 --> 00:23:39.420 line:72%
<c.S2>여권에서 보안 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검찰 개혁 강경파가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.</c>

228
00:23:39.814 --> 00:23:47.243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보안 수사권 폐지 저지와 개정 정보통신망법 규탄을 고리로 대여, 공세의 고삐를 조였습니다.</c>

229
00:23:47.493 --> 00:23:48.443 line:72%
<c.S3>배윤주 기자입니다.</c>

230
00:23:51.390 --> 00:23:56.980 line:72%
<c.S1>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와 검찰 개혁 강경파 의원들이 공동 개최한 토론회</c>

231
00:23:57.943 --> 00:24:04.574 line:72%
<c.S1>검찰 권력 오남용의 폐해를 잊어서는 안 된다며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.</c>

232
00:24:05.355 --> 00:24:12.865 line:72%
<c.S1>검사의 보완 수사 없이도 피해자 구제가 가능하다며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우려 불식에 주력했습니다.</c>

233
00:24:13.960 --> 00:24:17.509 line:72%
<c.S4>이번에는 고쳐 쓸 수 없는 검찰에게</c>

234
00:24:18.335 --> 00:24:21.125 line:72%
<c.S4>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</c>

235
00:24:21.214 --> 00:24:25.204 line:72%
<c.S4>특히 경찰에서 다양한 대안들을 마련하고 있어서 오늘</c>

236
00:24:26.670 --> 00:24:35.779 line:72%
<c.S1>폐지가 당론은 아니라며 속도 조절에 나선 당 지도부는 다음 주 전문가 초청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수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.</c>

237
00:24:36.529 --> 00:24:46.279 line:72%
<c.S1>이런 가운데 신중론으로 돌아섰거나 예외적 보안수사 허용 법안을 발의한 여당 의원들을 향해 SNS 공격이 잇따르는 등 여권 내 갈등은</c>

238
00:24:46.450 --> 00:24:47.440 line:72%
<c.S1>고조되고 있습니다.</c>

239
00:24:48.220 --> 00:24:56.329 line:72%
<c.S4>국민과 함께 가야 하기 때문에 저도 방향을 바꿨다가 우리 강성 지지층으로부터 못 살겠습니다.</c>

240
00:24:57.299 --> 00:25:04.170 line:72%
<c.S1>전화, 문자 폭탄 국민의힘은 여당 내 파열음을 파고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.</c>

241
00:25:05.105 --> 00:25:11.894 line:72%
<c.S4>대통령이 강성 지지층 눈치만 살살 보면서 침묵을 지키고 애매한 태도를 보일수록</c>

242
00:25:12.345 --> 00:25:17.815 line:72%
<c.S4>이재명 정부의 운명은 유시민 작가의 말처럼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</c>

243
00:25:19.000 --> 00:25:25.349 line:72%
<c.S1>개정 정보통신망법 폐지와 선관위 특검 추천권을 고리로 대여, 총공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.</c>

244
00:25:26.089 --> 00:25:31.920 line:72%
<c.S4>지금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가는 재판 취소라는 길에서</c>

245
00:25:33.720 --> 00:25:41.069 line:72%
<c.S4>그 어떤 말도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 그 시작이 저는 이 입틀막 법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246
00:25:42.230 --> 00:25:51.940 line:72%
<c.S1>한편, 정점식 원내대표는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것을 두고 특검의 편파 수사라고</c>

247
00:25:52.069 --> 00:25:55.660 line:72%
<c.S1>규정하며 역사의 심판을 받을 거라고 반발했습니다.</c>

248
00:25:56.339 --> 00:25:58.04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.</c>

249
00:26:00.309 --> 00:26:08.779 line:72%
<c.S2>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됐습니다.</c>

250
00:26:09.175 --> 00:26:12.165 line:72%
<c.S3>실형이 확정되며, 의원직은 잃게 됐습니다.</c>

251
00:26:12.375 --> 00:26:13.326 line:72%
<c.S3>한재희 기자입니다.</c>

252
00:26:16.130 --> 00:26:25.240 line:72%
<c.S1>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에게서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.</c>

253
00:26:26.015 --> 00:26:28.644 line:72%
<c.S1>특검 수사 대상에 오른 지 약 1년 만입니다.</c>

254
00:26:29.535 --> 00:26:35.525 line:72%
<c.S1>여러 번 밝힌 바와 같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어떠한 금품을 수수한 바가 없습니다.</c>

255
00:26:36.545 --> 00:26:44.934 line:72%
<c.S1>대법원은 권 의원 측이 무죄를 주장하며 낸 상고를 기각하고,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 지었습니다.</c>

256
00:26:45.710 --> 00:26:48.660 line:72%
<c.S1>권 의원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</c>

257
00:26:49.305 --> 00:26:57.894 line:72%
<c.S1>윤석열 당시 후보가 통일교 교단 프로젝트를 국가 정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약속하면 대선을 돕겠다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258
00:26:58.759 --> 00:27:04.069 line:72%
<c.S1>이 사건은 김건희 특검이 김건희 씨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다 시작됐는데,</c>

259
00:27:04.825 --> 00:27:11.214 line:72%
<c.S1>대법은 특검에 수사권이 없다는 권 의원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하급심의 판단이 옳다고 봤습니다.</c>

260
00:27:11.903 --> 00:27:20.173 line:72%
<c.S1>아울러 특검이 확보한 주요 증거를 종합했을 때, 권 의원이 1억 원을 수수한 게 맞다고 본 1, 2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봤습니다.</c>

261
00:27:20.960 --> 00:27:29.190 line:72%
<c.S1>윤 전 본부장의 다이어리에서 발견된 메모 등 핵심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됐다는 권 의원 측 주장을 배척한 것도 수긍했습니다.</c>

262
00:27:30.035 --> 00:27:38.505 line:72%
<c.S1>선고 직후 권 의원은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하면서도 정치 보복은 저 하나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63
00:27:39.305 --> 00:27:43.894 line:72%
<c.S1>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며, 권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.</c>

264
00:27:44.704 --> 00:27:49.575 line:72%
<c.S1>앞서 1억 원을 건넨 윤 전 본부장은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고,</c>

265
00:27:50.375 --> 00:27:55.164 line:72%
<c.S1>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총재의 1심 선고는 다음 달 31일 이뤄집니다.</c>

266
00:27:55.575 --> 00:27:56.96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.</c>

267
00:27:59.240 --> 00:28:05.390 line:72%
<c.S3>오는 19일로 예정됐던 김건희 씨의 첫 2차 종학 특검 조사가 21일로 미뤄졌습니다.</c>

268
00:28:06.253 --> 00:28:15.403 line:72%
<c.S3>종학 특검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19일 조사는 김 씨의 건강 문제로 연기됐다며 21일 오전 10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269
00:28:16.130 --> 00:28:25.319 line:72%
<c.S3>종합특검은 윤석열 정부 시절 불거진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 씨를 알선수재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바 있습니다.</c>

270
00:28:26.089 --> 00:28:34.960 line:72%
<c.S3>한편, 종합 특검은 내란 목적, 살인, 예비 음모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19일 조사하려 했지만, 김 전 장관 측이</c>

271
00:28:35.250 --> 00:28:37.599 line:72%
<c.S3>불출석 의사를 알리며 불발됐습니다.</c>

272
00:28:41.220 --> 00:28:50.289 line:72%
<c.S2>김건희 특검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재판부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상 여론조사 사건 유죄 판결 내용을</c>

273
00:28:50.420 --> 00:28:51.130 line:72%
<c.S2>제출했습니다.</c>

274
00:28:51.784 --> 00:28:58.493 line:72%
<c.S2>특검팀은 오 시장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냈습니다.</c>

275
00:28:59.098 --> 00:29:08.048 line:72%
<c.S2>이랜 오 시장도 명태균 씨와 여론조사 관련 의사 합치가 있었다고 주장하기 위함으로 특검은 의견서에 오 시장은 자신이 이기는 여론조사가</c>

276
00:29:08.138 --> 00:29:11.769 line:72%
<c.S2>필요하다고 해 명 씨가 결과를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277
00:29:12.419 --> 00:29:16.328 line:72%
<c.S2>오 시장은 여론조사 의뢰에 대납 혐의를 줄곧 부인해 왔습니다.</c>

278
00:29:16.778 --> 00:29:23.288 line:72%
<c.S2>특검은 지난달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 등을 구형했고, 1심 선고는 오는 22일 나옵니다.</c>

279
00:29:25.869 --> 00:29:33.259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규명 중인 경찰의 수사가 당시 광산경찰서 지휘라인들로 확대되고 있습니다.</c>

280
00:29:33.778 --> 00:29:41.648 line:72%
<c.S3>경찰은 전 광산서 수사팀장에 이어 전 형사과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.</c>

281
00:29:41.939 --> 00:29:42.929 line:72%
<c.S3>김경인 기자입니다.</c>

282
00:29:46.289 --> 00:29:54.319 line:72%
<c.S4>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</c>

283
00:29:55.224 --> 00:30:00.055 line:72%
<c.S4>특별수사단은 박 경정에게 직권남용,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를 적용했습니다.</c>

284
00:30:00.785 --> 00:30:05.055 line:72%
<c.S4>박 경정은 장용기 사건 당시 사건 수사를 직접 지휘한 인물입니다.</c>

285
00:30:05.755 --> 00:30:14.545 line:72%
<c.S4>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은 15일 증거은닉과 직권남용,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한 수사팀장 박 모 경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.</c>

286
00:30:15.035 --> 00:30:23.865 line:72%
<c.S4>박 경정은 장윤계에게 강간 등 살인 혐의 대신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287
00:30:24.469 --> 00:30:31.259 line:72%
<c.S4>박 경감으로부터 윗선에서 스토킹 사건과 살인 사건을 연결하지 못하도록 지시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.</c>

288
00:30:31.784 --> 00:30:40.693 line:72%
<c.S4>특수단은 박 경감의 진술을 토대로 전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을 직권남용,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입건해 사건 축소와 은폐 여부를</c>

289
00:30:40.784 --> 00:30:41.693 line:72%
<c.S4>수사해 왔습니다.</c>

290
00:30:42.539 --> 00:30:46.569 line:72%
<c.S4>당시 수사팀원도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.</c>

291
00:30:47.309 --> 00:30:55.940 line:72%
<c.S4>특수단은 당시 수사팀과 과학수사팀에서도 성범죄 개입 가능성에 대한 의견이 있었던 만큼 지휘 계통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292
00:30:56.535 --> 00:31:03.724 line:72%
<c.S4>박 경정은 특수단 조사에서 강간 살인 혐의 적용이 어렵다고 판단했을 뿐이라며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.</c>

293
00:31:04.625 --> 00:31:11.095 line:72%
<c.S4>특수단은 장윤기가 범행 수개월 전 피해 여고생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을 정황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294
00:31:11.710 --> 00:31:18.099 line:72%
<c.S4>검찰도 전 광산경찰서장과 박경정 등 4명을 증거인멸, 방조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295
00:31:18.589 --> 00:31:20.29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</c>

296
00:31:22.450 --> 00:31:28.160 line:72%
<c.S2>정부가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.</c>

297
00:31:28.817 --> 00:31:38.527 line:72%
<c.S3>연고지 유착을 막기 위한 순환 인사제를 도입하고, 존 비속 사건 상피제, 자진 신고제를 도입해 제식구 감싸기를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98
00:31:38.777 --> 00:31:39.727 line:72%
<c.S3>이준흠 기자입니다.</c>

299
00:31:43.000 --> 00:31:44.589 line:72%
<c.S1>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</c>

300
00:31:45.230 --> 00:31:54.500 line:72%
<c.S1>장윤기 사건 수사팀의 고의적인 짬짬이 봐주기 수사 정황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며 피해자 유가족과 국민을 향해 고개를 숙였습니다.</c>

301
00:31:55.829 --> 00:32:02.099 line:72%
<c.S4>최근 경찰 수사 전반에 대한 국민적 실망과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02
00:32:02.509 --> 00:32:05.380 line:72%
<c.S4>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.</c>

303
00:32:06.660 --> 00:32:10.250 line:72%
<c.S1>그러면서 강도 높은 경찰 쇄신을 예고했습니다.</c>

304
00:32:10.940 --> 00:32:14.369 line:72%
<c.S1>먼저 한 지역에 오래 근무하며 생기는 유착을 막기 위해</c>

305
00:32:15.130 --> 00:32:17.960 line:72%
<c.S1>순환인사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</c>

306
00:32:18.410 --> 00:32:23.480 line:72%
<c.S1>또 경찰관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 사건에 대해선 자진 신고하도록 하고,</c>

307
00:32:24.115 --> 00:32:30.865 line:72%
<c.S1>해당 사건은 시도 경찰청이 직접 수사하거나 다른 경찰관서로 이관하는 상피제를 도입해</c>

308
00:32:31.619 --> 00:32:35.250 line:72%
<c.S1>제식구 감싸기 관행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방침입니다.</c>

309
00:32:36.019 --> 00:32:37.569 line:72%
<c.S1>내부 비리 수사대를 가동해</c>

310
00:32:38.174 --> 00:32:47.244 line:72%
<c.S1>전국 경찰관서의 비위와 부패 행위를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단하는 등 비리 경찰이 발을 못 붙이도록 만들겠다고도 밝혔습니다.</c>

311
00:32:48.345 --> 00:32:56.494 line:72%
<c.S4>경찰 내부에 썩은 부분을 과감히 도려내 다시는 억울한 피해자가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도록</c>

312
00:32:57.269 --> 00:32:59.380 line:72%
<c.S4>근본부터 바로 잡겠습니다.</c>

313
00:33:00.545 --> 00:33:09.134 line:72%
<c.S1>검찰의 보완 수사 없이 경찰의 부실 수사 통제가 가능하냐는 논란에 대해선 향후 출범할 공소청과 경찰 간 견제,</c>

314
00:33:10.089 --> 00:33:14.079 line:72%
<c.S1>민간의 수사 감찰이라는 두 가지 해결책을 내놨습니다.</c>

315
00:33:14.809 --> 00:33:18.599 line:72%
<c.S1>경찰이 공소청 검사의 보안 수사 요구를 이행하지 않을 때는</c>

316
00:33:19.250 --> 00:33:24.759 line:72%
<c.S1>검사가 수사팀과 관서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겠다는 겁니다.</c>

317
00:33:25.130 --> 00:33:27.599 line:72%
<c.S1>또 공소시효 임박 등 중요 사건에 대해</c>

318
00:33:28.224 --> 00:33:34.375 line:72%
<c.S1>공소청 검사의 합동 협력 수사 요청이 있으면 경찰이 즉시 응하도록 하겠다고도 했습니다.</c>

319
00:33:35.309 --> 00:33:44.819 line:72%
<c.S1>아울러 외부 기구인 수사인권 감찰조사기구를 설치해 민간조사원이 부실 수사 검사 보안 수사 요구 미조치를 들여다보는</c>

320
00:33:45.670 --> 00:33:48.579 line:72%
<c.S1>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321
00:33:49.309 --> 00:33:51.33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.</c>

322
00:33:53.509 --> 00:33:59.740 line:72%
<c.S2>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 사관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.</c>

323
00:34:00.029 --> 00:34:02.579 line:72%
<c.S2>사관학교는 대전, 자운대에 지을 계획인데요</c>

324
00:34:03.061 --> 00:34:07.051 line:72%
<c.S3>연내에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입법을 추진할 방침입니다.</c>

325
00:34:07.261 --> 00:34:08.251 line:72%
<c.S3>지성림 기자입니다.</c>

326
00:34:11.369 --> 00:34:15.920 line:72%
<c.S4>정부와 여당이 당정 협의회를 열고 국군 사관학교 설립 계획을 확정했습니다.</c>

327
00:34:16.509 --> 00:34:25.179 line:72%
<c.S4>정부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우주연구원 등 핵심 연구기관이 모여 있는 대전, 자운대 지역을 국군 사관학교 부지로 정했습니다.</c>

328
00:34:26.065 --> 00:34:35.414 line:72%
<c.S3>최고의 연구기관이 밀집하여 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부에 6해공사관학교가 통합된</c>

329
00:34:36.059 --> 00:34:40.570 line:72%
<c.S3>국군사관학교를 조성하고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습니다.</c>

330
00:34:41.264 --> 00:34:50.335 line:72%
<c.S4>정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이 자원대에서 4년간 지내며 교육받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, 고학년에서는 군별 전공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.</c>

331
00:34:50.934 --> 00:34:57.764 line:72%
<c.S4>기존 육사와 해사 공사는 국군 사관학교 산하에 육군학부, 해군학부, 공군학부로 재편될 전망입니다.</c>

332
00:34:58.864 --> 00:35:06.614 line:72%
<c.S3>우주, 사이버, 전자기 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 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화된 각</c>

333
00:35:07.474 --> 00:35:16.905 line:72%
<c.S3>특성화 교육과 함께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장병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하겠습니다.</c>

334
00:35:17.869 --> 00:35:26.059 line:72%
<c.S4>또 현재 24% 수준인 민간 교수 비율을 50% 이상으로 늘리고, 교육 공무원 신분과 국립대 수준의 처우 보장으로</c>

335
00:35:26.588 --> 00:35:28.739 line:72%
<c.S4>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.</c>

336
00:35:29.429 --> 00:35:34.338 line:72%
<c.S4>국방부는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인 첨단교육정책국을 신설합니다.</c>

337
00:35:35.144 --> 00:35:42.094 line:72%
<c.S4>특히 정부와 여당은 국군 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법 제정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는데, 연내 입법이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338
00:35:43.045 --> 00:35:48.755 line:72%
<c.S4>다만 정부는 국군 사관학교 첫 생도, 입학 연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목표 시기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.</c>

339
00:35:49.550 --> 00:35:58.059 line:72%
<c.S4>이와 관련해 국방부 관계자는 오는 10월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며, 그때까지 국회 설명회와 공청회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칠</c>

340
00:35:58.110 --> 00:35:59.179 line:72%
<c.S4>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.</c>

341
00:35:59.985 --> 00:36:03.614 line:72%
<c.S4>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하는 여론을 잠재우는 것은 숙제로 남았습니다.</c>

342
00:36:04.184 --> 00:36:06.014 line:72%
<c.S4>야권은 졸속 추진이라고 비판하고,</c>

343
00:36:06.559 --> 00:36:13.469 line:72%
<c.S4>육해공사 총동창에는 각 군 사관학교의 정체성은 물론 역사와 전통을 끊고자 하는 획책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</c>

344
00:36:14.050 --> 00:36:15.71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.</c>

345
00:36:18.264 --> 00:36:24.934 line:72%
<c.S3>정부 주도의 축법 소년 연령 하향 추가 공론화 과정은 법무부가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46
00:36:25.789 --> 00:36:34.739 line:72%
<c.S3>성평등 가족부 관계자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추가 논의는 중대 강력 범죄의 범위와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어서</c>

347
00:36:35.188 --> 00:36:37.699 line:72%
<c.S3>법무부가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.</c>

348
00:36:38.458 --> 00:36:48.088 line:72%
<c.S3>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과 관련해 범죄 종류에 관계 없는 전체 기준 하향, 또는</c>

349
00:36:48.259 --> 00:36:51.449 line:72%
<c.S3>최대 2년 하향 등을 두고 추가 논의를 지시했습니다.</c>

350
00:36:54.170 --> 00:37:03.239 line:72%
<c.S2>방송, 미디어, 통신위원회가 청소년의 유튜브와 인터넷 등 SNS 과모리 문제와 관련해 연령에 따른 단계별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고</c>

351
00:37:03.289 --> 00:37:03.880 line:72%
<c.S2>밝혔습니다.</c>

352
00:37:04.684 --> 00:37:13.994 line:72%
<c.S2>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청소년 과물입 문제는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사회적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/c>

353
00:37:14.594 --> 00:37:24.103 line:72%
<c.S2>그러면서 과거 게임 셧다운제 경험을 고려해 섣불리 접근하기보다는 사회적 공론화와 청소년 참여를 거쳐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</c>

354
00:37:24.153 --> 00:37:24.864 line:72%
<c.S2>강조했습니다.</c>

355
00:37:25.360 --> 00:37:34.670 line:72%
<c.S2>김 위원장은 또 14세 미만은 서비스 가입을 제한하고, 19세 이하 청소년에겐 과몰입을 유도하는 중독성 디자인과 추천 알고리즘</c>

356
00:37:34.760 --> 00:37:38.909 line:72%
<c.S2>노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357
00:37:41.510 --> 00:37:50.219 line:72%
<c.S3>아들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으로 채용하게 하고 각종 특혜를 준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.</c>

358
00:37:51.025 --> 00:37:59.815 line:72%
<c.S3>인천지법은 직권남용, 권리행사 방해와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무총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.</c>

359
00:38:00.534 --> 00:38:10.965 line:72%
<c.S3>재판부는 선관위 고위 공직자로서 본부를 망각한 채 아들을 위해 경력 채용과 관사 제공 등 전반에 걸쳐 직권을 남용했다고 판단했습니다.</c>

360
00:38:11.708 --> 00:38:19.418 line:72%
<c.S3>김 전 사무총장은 지난 2019년 아들이 강화군 선관위에 8급 공무원으로 채용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고,</c>

361
00:38:20.210 --> 00:38:28.559 line:72%
<c.S3>1년 만에 인천시 선관위 사무처로 부정 전입시키면서 법령을 위반해 관사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.</c>

362
00:38:31.440 --> 00:38:38.030 line:72%
<c.S2>이란에게 다음 주로 합의 시한을 제시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해진 건 없다고 다시 말을 바꿨습니다.</c>

363
00:38:38.480 --> 00:38:43.670 line:72%
<c.S2>중동 전쟁 국면 속에서 이어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 바꾸기가 더욱 잦아지는 모습인데요</c>

364
00:38:44.143 --> 00:38:47.172 line:72%
<c.S3>중동 정세의 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.</c>

365
00:38:47.342 --> 00:38:48.333 line:72%
<c.S3>김지수 기자입니다.</c>

366
00:38:50.250 --> 00:38:51.159 line:72%
<c.S1>to a very low level</c>

367
00:38:51.320 --> 00:38:58.710 line:72%
<c.S2>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이란과 합의 시한을 다음 주로 제시하면서, 합의하지 않으면 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과 민간</c>

368
00:38:58.760 --> 00:39:01.030 line:72%
<c.S2>인프라까지 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.</c>

369
00:39:01.204 --> 00:39:03.755 line:72%
<c.S1>We're going to knock out all their power plants We're going to knock out</c>

370
00:39:03.755 --> 00:39:07.105 line:72%
<c.S1>all their bridges unless they get to the table and negotiate.</c>

371
00:39:07.929 --> 00:39:11.960 line:72%
<c.S2>하지만 불과 며칠 만에 합의 기한을 제시하지 않겠다고 말을 바꿨습니다.</c>

372
00:39:12.519 --> 00:39:17.760 line:72%
<c.S1>I don't like giving deadlines but they pretty much they know the story</c>

373
00:39:17.760 --> 00:39:18.789 line:72%
<c.S1>they better behave.</c>

374
00:39:19.755 --> 00:39:23.304 line:72%
<c.S2>전쟁 국면 속 트럼프식 말 바꾸기는 더 잦아지는 모습입니다.</c>

375
00:39:24.019 --> 00:39:32.010 line:72%
<c.S2>지난 4월 파키스탄 중재로 2주간 휴전에 들어가기 직전에도 3월 21일 발전소 초토화를 예고한 뒤 이틀 만에 공격을 연기했고,</c>

376
00:39:32.494 --> 00:39:35.284 line:72%
<c.S2>사흘 뒤엔 공격 일정 자체를 대폭 늦췄습니다.</c>

377
00:39:35.855 --> 00:39:38.965 line:72%
<c.S2>한 달 가까이 최후 통첩에 최후 통첩을 이어갔던 겁니다.</c>

378
00:39:39.655 --> 00:39:42.965 line:72%
<c.S2>앞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방침도 하루 만에 철회했는데,</c>

379
00:39:43.574 --> 00:39:52.125 line:72%
<c.S2>통행료 발표 직후 급히 제도를 설계해야 했던 미 행정부 내부에서도 방식과 기간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없던 일로 돌려놓아야</c>

380
00:39:52.175 --> 00:39:53.445 line:72%
<c.S2>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.</c>

381
00:39:54.175 --> 00:39:59.204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석 달 동안 통행료와 관련해선 최소 5차례 입장을 뒤바꿔 왔습니다.</c>

382
00:39:59.594 --> 00:40:04.195 line:72%
<c.S1>Because i don't think anybody should be able to charge a fee for the strait</c>

383
00:40:04.195 --> 00:40:07.224 line:72%
<c.S1>or for any other straight relationship</c>

384
00:40:07.579 --> 00:40:11.739 line:72%
<c.S1>in terms of other sections of the world I don't think anybody should be</c>

385
00:40:11.739 --> 00:40:12.570 line:72%
<c.S1>in that position.</c>

386
00:40:13.414 --> 00:40:21.045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 행보에 일부 외신은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구체적 전략 목표가 계속 바뀌고 있다는 분석까지 내놓고 있습니다.</c>

387
00:40:21.554 --> 00:40:23.545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.</c>

388
00:40:23.739 --> 00:40:24.889 line:72%
<c.S1>superstars actually</c>

389
00:40:26.018 --> 00:40:30.048 line:72%
<c.S2>미국이 닷새 연속 이란 군사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단행했습니다.</c>

390
00:40:30.469 --> 00:40:38.818 line:72%
<c.S2>해상 봉쇄도 이틀째 이어가는 가운데, 참모들로부터 지상군 투입 작전을 보고 받았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오는 등, 압박의 강도는 더</c>

391
00:40:38.949 --> 00:40:39.938 line:72%
<c.S2>높아져 가고 있습니다.</c>

392
00:40:40.309 --> 00:40:45.378 line:72%
<c.S3>이란은 미국과 협상할 계획이 없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.</c>

393
00:40:45.668 --> 00:40:46.539 line:72%
<c.S3>양소이 기자입니다.</c>

394
00:40:49.829 --> 00:40:56.980 line:72%
<c.S5>주로 야간을 틈 타 공격을 감행했던 미군이 이번에는 오전 시간에 이란에 대한 공습에 나섰습니다.</c>

395
00:40:57.590 --> 00:40:58.980 line:72%
<c.S5>닷새 연속 공격입니다.</c>

396
00:40:59.708 --> 00:41:08.818 line:72%
<c.S5>이란의 해안 방어 시설과 미사일 저장시설에 미군의 정밀 유도 무기가 투하됐고, 공격은 1시간 30분 가량 이어졌습니다.</c>

397
00:41:09.619 --> 00:41:16.168 line:72%
<c.S5>늦은 오후에도 추가 공격을 가하면서 개전 이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공습을 단행했습니다.</c>

398
00:41:16.905 --> 00:41:24.335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백악관 상황실에 참모들을 소집해 군사 작전 범위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.</c>

399
00:41:25.300 --> 00:41:34.769 line:72%
<c.S5>특히 이 자리에서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도 논의됐는데, 월스트리트저널은 호르무즈 인근 섬들을 점령하는 방안도 검토됐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400
00:41:35.545 --> 00:41:39.655 line:72%
<c.S5>이란 항구와 연안에 대한 해상 봉쇄도 이틀째 이어졌습니다.</c>

401
00:41:40.500 --> 00:41:46.809 line:72%
<c.S5>봉쇄를 뚫으려던 상선 두 척이 미군의 제지 속에 결국 뱃머리를 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02
00:42:00.498 --> 00:42:01.768 line:72%
<c.S5>이란도 강경합니다.</c>

403
00:42:02.338 --> 00:42:07.248 line:72%
<c.S5>종전 협상을 이끌어 온 갈리파프 의회 의장은 보복 의지를 천명했고,</c>

404
00:42:07.940 --> 00:42:11.329 line:72%
<c.S5>외무부는 미국과 협상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.</c>

405
00:42:23.554 --> 00:42:31.224 line:72%
<c.S5>종전 합의 이후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압박은 최고 수준에 다다랐고, 이란은 결사항전의 태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.</c>

406
00:42:32.090 --> 00:42:38.599 line:72%
<c.S5>미국은 계속 공격하고, 이란은 버티면서 이란 전쟁은 소모적인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.</c>

407
00:42:39.250 --> 00:42:40.80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양솔입니다.</c>

408
00:42:43.360 --> 00:42:48.070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대국민 연설을 합니다.</c>

409
00:42:48.583 --> 00:42:54.572 line:72%
<c.S3>중간선거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란 전쟁 관련 발언도 나올지 주목됩니다.</c>

410
00:42:54.782 --> 00:42:55.773 line:72%
<c.S3>송채훈 기자입니다.</c>

411
00:42:58.860 --> 00:43:03.409 line:72%
<c.S3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6일 대국민 연설을 예고했습니다.</c>

412
00:43:04.344 --> 00:43:12.494 line:72%
<c.S3>구체적인 연설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,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에 있을 중간선거와 관련된 내용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.</c>

413
00:43:13.630 --> 00:43:15.389 line:72%
<c.S1>It will concern that subject.</c>

414
00:43:15.389 --> 00:43:19.019 line:72%
<c.S1>We'll have a couple of other things but it's going to be a big announcement.</c>

415
00:43:20.639 --> 00:43:30.230 line:72%
<c.S3>워싱턴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서 미국 선거제도의 취약성과 함께 2020년 대선 결과 조작 의혹도 다시 제기할</c>

416
00:43:30.360 --> 00:43:31.909 line:72%
<c.S3>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417
00:43:32.833 --> 00:43:39.143 line:72%
<c.S3>또 공화당이 추진 중인 선거법 개정안,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의 필요성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18
00:43:40.414 --> 00:43:49.284 line:72%
<c.S3>중간선거가 이번 연설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, 최근 이란과의 충돌이 다시 격화하고 있는 만큼 전쟁 관련 발언도 나올지 주목됩니다.</c>

419
00:43:49.914 --> 00:43:54.664 line:72%
<c.S3>특히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여전히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.</c>

420
00:43:55.458 --> 00:44:02.329 line:72%
<c.S3>지난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선언을 할 것이란 국제사회의 기대와는 달리 확전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.</c>

421
00:44:14.590 --> 00:44:23.219 line:72%
<c.S3>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시설 공격까지 거론하며 이란을 압박한 만큼, 이번 연설에서 추가 경고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 쏠립니다.</c>

422
00:44:23.668 --> 00:44:25.298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송재현입니다.</c>

423
00:44:27.670 --> 00:44:36.099 line:72%
<c.S2>이른바 황금 함대 구상을 비롯해 미국 해군력 재건을 여러 차례 강조해 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한 번 해군력 증강 필요성을</c>

424
00:44:36.190 --> 00:44:36.780 line:72%
<c.S2>강조했습니다.</c>

425
00:44:37.175 --> 00:44:43.684 line:72%
<c.S3>특히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, 해외에서 건조된 군함을 살 수 있음도 시사했습니다.</c>

426
00:44:43.974 --> 00:44:45.284 line:72%
<c.S3>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427
00:44:48.380 --> 00:44:53.010 line:72%
<c.S2>미 해군 재건을 위해 한국 조선기업과의 협력을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</c>

428
00:44:53.815 --> 00:45:00.204 line:72%
<c.S2>미 해군 함정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미국 밖에서 만든 군함을 살 수 있다는 발언을 내놨습니다.</c>

429
00:45:01.099 --> 00:45:04.210 line:72%
<c.S2>특히 그중에서도 한국을 콕 집어 언급했습니다.</c>

430
00:45:13.594 --> 00:45:18.585 line:72%
<c.S1>We're going to we're going to also buy some ships that are made outside</c>

431
00:45:18.585 --> 00:45:19.414 line:72%
<c.S1>of the area.</c>

432
00:45:20.344 --> 00:45:29.255 line:72%
<c.S2>문제는 미국 조선산업의 건조 능력은 빈약한데, 현행 반스톨레푸슨 법에 따라 미국 해군 함정은 미국 내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.</c>

433
00:45:29.940 --> 00:45:38.929 line:72%
<c.S2>하지만 앞서 열린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군함 건조 문의를 했던 만큼 가능성이 없는 것은</c>

434
00:45:38.980 --> 00:45:40.369 line:72%
<c.S2>아니라는 관측이 나옵니다.</c>

435
00:45:41.184 --> 00:45:49.574 line:72%
<c.S4>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 줄 수 있겠느냐 이런 의사를 저한테 물어봤습니다.</c>

436
00:45:50.434 --> 00:45:59.425 line:72%
<c.S2>청와대 고위 관계자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군용 선박 요청이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을 받고 있다고 밝힌</c>

437
00:45:59.514 --> 00:46:00.184 line:72%
<c.S2>바 있습니다.</c>

438
00:46:00.958 --> 00:46:08.188 line:72%
<c.S2>최근에는 차세대 호위함 사업을 추진 중인 미국 전쟁부 관계자들이 국내 조선소를 직접 둘러보기도 했습니다.</c>

439
00:46:08.878 --> 00:46:17.469 line:72%
<c.S2>우리 정부와 조선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적 권한을 활용해 관련법 적용을 완화, 유예하는 조치를 내려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.</c>

440
00:46:18.255 --> 00:46:27.045 line:72%
<c.S2>한미 양국은 3500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약정액 중 1500달러를 조선업 협력, 이른바 마스가 사업에 투자하기로 합의했습니다.</c>

441
00:46:27.869 --> 00:46:35.219 line:72%
<c.S2>오는 23일 한미 조선협력센터도 문을 여는 가운데 함정 분야 협력이 구체화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/c>

442
00:46:36.105 --> 00:46:38.41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.</c>

443
00:46:40.800 --> 00:46:49.94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카타르를 방문한 강운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고 하마드 빈 칼리파 알사니 전 국왕 조문 일정을 마치고</c>

444
00:46:50.119 --> 00:46:50.909 line:72%
<c.S2>귀국했습니다.</c>

445
00:46:51.585 --> 00:47:00.614 line:72%
<c.S2>강 실장은 타민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에게 이 대통령의 애도의 뜻을 전하고, 양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</c>

446
00:47:00.625 --> 00:47:02.255 line:72%
<c.S2>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47
00:47:02.748 --> 00:47:10.659 line:72%
<c.S2>또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과 국방 담당 국무장관 등 핵심 인사들을 만나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448
00:47:11.253 --> 00:47:17.804 line:72%
<c.S2>청와대는 이번 조문을 계기로 양국 협력 확대를 위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49
00:47:21.789 --> 00:47:28.112 line:72%
<c.S2>아르헨티나가 축구의 신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2대 1로 꺾고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.</c>

450
00:47:28.782 --> 00:47:33.773 line:72%
<c.S3>결승 상대는 이번 대회의 단 1개의 실점에 그친 무적함대 스페인입니다.</c>

451
00:47:33.983 --> 00:47:34.932 line:72%
<c.S3>신현정 기자입니다.</c>

452
00:47:38.219 --> 00:47:46.329 line:72%
<c.S1>아르헨티나 팬들이 메시 동상 앞에서 축제를 연 사이, 잉글랜드 팬들은 60년 만의 희망이 사라지는 순간을 지켜봐야 했습니다.</c>

453
00:47:47.114 --> 00:47:53.425 line:72%
<c.S1>대회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.</c>

454
00:47:54.034 --> 00:47:56.184 line:72%
<c.S1>선제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던 순간,</c>

455
00:47:57.105 --> 00:47:59.574 line:72%
<c.S1>해결사는 역시 축구의 신 메시였습니다.</c>

456
00:48:00.184 --> 00:48:04.534 line:72%
<c.S1>후반 40분 페르난데스의 동점 골을 이끈 절묘한 패스를 찔러 넣은 데 이어,</c>

457
00:48:05.309 --> 00:48:10.500 line:72%
<c.S1>추가 시간에는 익숙한 왼발 대신 오른발로 크로스를 올려 결승 골까지 만들어냈습니다.</c>

458
00:48:11.264 --> 00:48:18.494 line:72%
<c.S1>메시는 이번 대회 8골 4도움을 올리며 프랑스의 음바페를 도움 1개 차이로 제치고 공격 부문 선두에 올랐습니다.</c>

459
00:48:30.219 --> 00:48:33.340 line:72%
<c.S4>With the most dangerous players in the world when they have the ball in</c>

460
00:48:33.340 --> 00:48:34.659 line:72%
<c.S4>the final third, they can create.</c>

461
00:48:34.659 --> 00:48:37.099 line:72%
<c.S4>So and he done that again today.</c>

462
00:48:37.099 --> 00:48:38.530 line:72%
<c.S4>In the end, it was too much for us to stop.</c>

463
00:48:39.534 --> 00:48:46.364 line:72%
<c.S1>메시라는 날카로운 창을 앞세운 아르헨티나의 결승 상대는 이번 대회 1실점만 내준 방패 스페인입니다.</c>

464
00:48:47.469 --> 00:48:56.300 line:72%
<c.S1>승부만큼이나 관심을 끄는 건 19년 전 시작된 메시와 야말의 특별한 인연 당대 최고의 선수가 아기를 목욕시키는 한 장의 사진.</c>

465
00:48:57.300 --> 00:49:02.980 line:72%
<c.S1>세월이 흘러 이 아기는 메시와 월드컵 우승을 다투는 초신성으로 성장했습니다.</c>

466
00:49:02.980 --> 00:49:06.250 line:72%
<c.S1>FC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은 야말</c>

467
00:49:07.195 --> 00:49:12.385 line:72%
<c.S1>우상과 후계자의 특별한 인연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20일 결승 무대에서 이어집니다.</c>

468
00:49:12.835 --> 00:49:14.54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.</c>

469
00:49:17.239 --> 00:49:24.829 line:72%
<c.S3>대한축구협회가 이임생 전 기술총괄 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470
00:49:25.630 --> 00:49:32.340 line:72%
<c.S3>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결과 협회는 정관에 존재하지도 않던 기술총괄 이사 자리를 신설하면서</c>

471
00:49:32.949 --> 00:49:39.418 line:72%
<c.S3>이사회 의결과 주무관청 승인 등 필수적 정관 개정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</c>

472
00:49:40.139 --> 00:49:49.409 line:72%
<c.S3>이 전 이사는 공식 임명 전부터 전력강화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으며, 기존 위원장이 사임하기 전에 권한을 넘겨받아 회의를 주도하는</c>

473
00:49:49.539 --> 00:49:52.050 line:72%
<c.S3>등 권한을 남용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.</c>

474
00:49:55.309 --> 00:49:59.099 line:72%
<c.S5>오늘은 충청 이남 곳곳에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.</c>

475
00:49:59.349 --> 00:50:06.778 line:72%
<c.S5>현재는 충남과 경북 곳곳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습니다.</c>

476
00:50:07.128 --> 00:50:11.199 line:72%
<c.S5>이 비는 내일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.</c>

477
00:50:11.688 --> 00:50:20.199 line:72%
<c.S5>앞으로 호남과 경남에 최대 80mm, 충청과 경북에 2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478
00:50:20.568 --> 00:50:25.599 line:72%
<c.S5>비가 내릴 때는 길이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까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79
00:50:26.284 --> 00:50:29.954 line:72%
<c.S5>비가 내리며 극한 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.</c>

480
00:50:30.204 --> 00:50:34.114 line:72%
<c.S5>내륙 곳곳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.</c>

481
00:50:34.483 --> 00:50:38.273 line:72%
<c.S5>다만 습도가 높아서 체감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.</c>

482
00:50:38.679 --> 00:50:43.909 line:72%
<c.S5>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, 광주 25도로 출발하겠습니다.</c>

483
00:50:44.400 --> 00:50:49.949 line:72%
<c.S5>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32도, 대전과 전주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484
00:50:50.458 --> 00:50:54.528 line:72%
<c.S5>내일까지는 해수면의 높이가 상승하는 대조기 기간입니다.</c>

485
00:50:54.858 --> 00:50:59.608 line:72%
<c.S5>저지대 침수가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안가 접근은 자제하셔야겠습니다.</c>

486
00:51:00.340 --> 00:51:03.969 line:72%
<c.S5>다가오는 주말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487
00:51:04.179 --> 00:51:11.650 line:72%
<c.S5>특히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최대 508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.</c>

488
00:51:12.059 --> 00:51:16.849 line:72%
<c.S5>배수구나 하수구를 점검하는 등 호우 대비를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489
00:51:17.139 --> 00:51:19.21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90
00:51:22.130 --> 00:51:23.480 line:72%
<c.S2>이상으로 뉴스리뷰 마칩니다.</c>

491
00:51:23.806 --> 00:51:25.516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