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110 --> 00:00:01.340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</c>

2
00:00:01.550 --> 00:00:02.459 line:72%
<c.S3>포커스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2.990 --> 00:00:09.220 line:72%
<c.S2>내란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잠시 뒤에 열리게 됩니다.</c>

4
00:00:09.470 --> 00:00:13.460 line:72%
<c.S3>심 전 총장이 법원에 출석했는데요 조금 전 현장 함께 보시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
00:00:13.990 --> 00:00:16.420 line:72%
<c.S2>오늘 내란 가담 혐의 자체에 대해서는 인정</c>

6
00:00:16.670 --> 00:00:20.899 line:72%
<c.S4>제가 계엄 당시 상황 및 그 이후 상황에 대해서 소상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.</c>

7
00:00:21.109 --> 00:00:23.179 line:72%
<c.S2>네 구속 심사에서 어떤 부분 소명하시는지</c>

8
00:00:23.390 --> 00:00:27.780 line:72%
<c.S3>잠시요 법원에서 소상히 설명드리겠습니다.</c>

9
00:00:27.856 --> 00:00:31.486 line:72%
<c.S2>비상경 합수본 검사 파견 자체는 검토하셨는지요?</c>

10
00:00:38.840 --> 00:00:44.829 line:72%
<c.S2>지금 보신 것처럼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.</c>

11
00:00:45.225 --> 00:00:48.734 line:72%
<c.S3>영장심사가 열리는데요 법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2
00:00:48.905 --> 00:00:49.494 line:72%
<c.S3>박지윤 기자</c>

13
00:00:52.899 --> 00:00:58.889 line:72%
<c.S5>네 9시 반부터 이곳 서울중앙지법에서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에 대한</c>

14
00:00:59.259 --> 00:01:01.810 line:72%
<c.S5>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</c>

15
00:01:02.020 --> 00:01:06.290 line:72%
<c.S5>조금 전 출석한 심 전 총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</c>

16
00:01:07.549 --> 00:01:11.938 line:72%
<c.S5>계엄 당시 상황 등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밝히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.</c>

17
00:01:13.390 --> 00:01:22.260 line:72%
<c.S5>심 전 총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고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</c>

18
00:01:22.310 --> 00:01:22.819 line:72%
<c.S5>받습니다.</c>

19
00:01:23.289 --> 00:01:31.959 line:72%
<c.S5>박 전 장관과 심 전 총장 사이의 통화와 지시 여부는 앞서 박 전 장관 내란 재판 1심 선고에서 인정된 바 있어 오늘 심사에 영향을</c>

20
00:01:32.049 --> 00:01:33.198 line:72%
<c.S5>미칠지 주목됩니다.</c>

21
00:01:33.728 --> 00:01:42.718 line:72%
<c.S5>이와 함께 심 전 청장에게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 당시 즉시 항고를 포기한 데 따른 직권남용, 권리행사방해 혐의도 적용됐습니다.</c>

22
00:01:43.329 --> 00:01:53.079 line:72%
<c.S5>아울러 심 전 총장은 계엄 선포 이후 군사법원으로 가는 범죄 대응 방안과 비상 계엄하 재판 관할 문건을 작성하는 데 관여한 혐의도</c>

23
00:01:53.129 --> 00:01:53.599 line:72%
<c.S5>있습니다.</c>

24
00:01:54.299 --> 00:02:02.569 line:72%
<c.S5>오후 2시에는 심 전 총장을 보좌하며 문건 작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전문곤 전 기획조정부장에 대한 구속 심사도 진행됩니다.</c>

25
00:02:02.989 --> 00:02:11.939 line:72%
<c.S5>오늘 심사에선 이들의 행위가 검찰총장이나 간부의 통상적인 위기 관리 업무를 넘어선 비상 계엄 가담 행위인지 등이 핵심 쟁점이 될</c>

26
00:02:12.030 --> 00:02:12.659 line:72%
<c.S5>전망입니다.</c>

27
00:02:14.780 --> 00:02:17.169 line:72%
<c.S3>그리고 오늘 또 다른 주요 사건 선고도 있습니다.</c>

28
00:02:17.379 --> 00:02:21.009 line:72%
<c.S3>권성동 의원의 금품 수수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결론이 나온다고요?</c>

29
00:02:23.729 --> 00:02:24.680 line:72%
<c.S5>네 그렇습니다.</c>

30
00:02:24.810 --> 00:02:33.000 line:72%
<c.S5>잠시 후 오전 10시에는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대법원 선고도 나오는데요.</c>

31
00:02:33.745 --> 00:02:42.335 line:72%
<c.S5>권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윤영오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</c>

32
00:02:42.384 --> 00:02:43.215 line:72%
<c.S5>혐의를 받습니다.</c>

33
00:02:43.669 --> 00:02:49.579 line:72%
<c.S5>앞서 1, 2심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권 의원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는데요.</c>

34
00:02:50.009 --> 00:02:58.840 line:72%
<c.S5>앞서 윤 전 본부장이 권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지난 9일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은 만큼 권 의원 선고에도 영향이 불가피해</c>

35
00:02:58.930 --> 00:02:59.400 line:72%
<c.S5>보입니다.</c>

36
00:02:59.968 --> 00:03:07.079 line:72%
<c.S5>만약 대법원이 2심 판결을 확정한다면 국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권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됩니다.</c>

37
00:03:07.489 --> 00:03:09.878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8
00:03:12.699 --> 00:03:19.689 line:72%
<c.S2>경북경찰청이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4살 정재환의 신상 정보를 오늘 공개했습니다.</c>

39
00:03:20.278 --> 00:03:28.588 line:72%
<c.S2>공개된 신상 정보는 이름과 나이, 얼굴 사진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경북경찰청 누리집에 게시됩니다.</c>

40
00:03:29.179 --> 00:03:38.489 line:72%
<c.S2>정재원은 지난 4일 경산시 하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를 수십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돼 지난 14일 검찰에</c>

41
00:03:38.699 --> 00:03:39.568 line:72%
<c.S2>송치됐습니다.</c>

42
00:03:40.139 --> 00:03:50.169 line:72%
<c.S2>경찰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, 충분한 증거가 확보된 점 등을 고려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습니다.</c>

43
00:03:53.080 --> 00:03:58.030 line:72%
<c.S2>영남은 연일 체감 온도가 35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44
00:03:58.360 --> 00:04:03.349 line:72%
<c.S2>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했던 중부도 오늘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.</c>

45
00:04:03.699 --> 00:04:05.849 line:72%
<c.S3>재헌절 연휴에는 많은 비가 예보됐는데요.</c>

46
00:04:05.939 --> 00:04:08.330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7
00:04:08.460 --> 00:04:09.090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</c>

48
00:04:10.169 --> 00:04:16.319 line:72%
<c.S1>네 비바람에 잠시 열기를 식혔던 중부지방은 오늘 낮부터 다시 더워지겠습니다.</c>

49
00:04:16.649 --> 00:04:20.839 line:72%
<c.S1>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, 대전 30도가 예상되는데요.</c>

50
00:04:21.379 --> 00:04:26.689 line:72%
<c.S1>비가 내린 뒤 습도가 높은 터라 체감하는 온도는 더 높게 나타나겠습니다.</c>

51
00:04:27.230 --> 00:04:34.060 line:72%
<c.S1>장맛비가 닿지 않았던 영남과 동해안은 오늘도 체감 35도 안팎의 가마솥 더위가 이어집니다.</c>

52
00:04:34.389 --> 00:04:35.300 line:72%
<c.S1>대구와 경북</c>

53
00:04:35.838 --> 00:04:42.988 line:72%
<c.S1>지형 영향을 받는 강원, 동해안에 폭염경보 경남과 제주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54
00:04:43.538 --> 00:04:52.288 line:72%
<c.S1>온열 질환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무리한 바깥 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55
00:04:52.915 --> 00:04:57.625 line:72%
<c.S1>영남권의 극심한 더위는 연휴에 잦은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지겠습니다.</c>

56
00:04:58.074 --> 00:05:05.305 line:72%
<c.S1>태풍 바비가 남긴 비구름이 통과한 뒤 우리나라 상공에는 다시 장마 구름이 활성화하고 있는데요.</c>

57
00:05:05.785 --> 00:05:11.375 line:72%
<c.S1>오늘 오전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충청권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.</c>

58
00:05:11.668 --> 00:05:20.019 line:72%
<c.S1>내일까지 호남과 경남에 최대 80mm, 충청과 경북에 20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.</c>

59
00:05:20.548 --> 00:05:22.699 line:72%
<c.S1>토요일은 새로운 비구름이 몰려와서</c>

60
00:05:23.394 --> 00:05:28.264 line:72%
<c.S1>중부에 최대 100mm의 세찬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.</c>

61
00:05:28.634 --> 00:05:33.464 line:72%
<c.S1>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도 곳곳에서 강한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</c>

62
00:05:34.093 --> 00:05:36.843 line:72%
<c.S1>폭염에 이어 폭우에도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63
00:05:37.134 --> 00:05:39.483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64
00:05:41.970 --> 00:05:45.600 line:72%
<c.S3>미국이 닷새 연속 이란 군사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단행했습니다.</c>

65
00:05:45.769 --> 00:05:47.720 line:72%
<c.S3>해상 봉쇄도 이틀째 이어갔는데요.</c>

66
00:05:48.415 --> 00:05:53.285 line:72%
<c.S3>이란은 미국과 협상할 계획이 없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.</c>

67
00:05:53.454 --> 00:05:55.605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의 보도입니다.</c>

68
00:05:58.100 --> 00:06:04.569 line:72%
<c.S4>주로 야간을 틈타 공격을 감행했던 미군이 이번엔 오전 시간에 이란에 대한 공습에 나섰습니다.</c>

69
00:06:05.100 --> 00:06:06.610 line:72%
<c.S4>닷새 연속 공격입니다.</c>

70
00:06:07.379 --> 00:06:15.769 line:72%
<c.S4>이란의 해안 방어 시설과 미사일 저장 시설에 미군의 정밀 유도 무기가 투하됐고 공격은 1시간 30분 가량 이어졌습니다.</c>

71
00:06:16.584 --> 00:06:22.454 line:72%
<c.S4>늦은 오후에도 추가 공격을 가하면서 개전 이후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공습을 단행했습니다.</c>

72
00:06:23.209 --> 00:06:28.879 line:72%
<c.S4>미군의 중동 작전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민간 상선을 위협해</c>

73
00:06:29.389 --> 00:06:33.779 line:72%
<c.S4>이란의 공격 수행 능력이 한층 더 약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74
00:06:34.110 --> 00:06:35.779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</c>

75
00:06:36.238 --> 00:06:41.629 line:72%
<c.S4>합의를 압박하는 기한 제시를 하지 않겠다면서도 올바르게 행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</c>

76
00:06:42.665 --> 00:06:47.134 line:72%
<c.S2>I don't like giving deadlines but they pretty much know they know the story.</c>

77
00:06:51.266 --> 00:06:54.975 line:72%
<c.S4>이란 항구와 연안에 대한 해상 봉쇄도 이틀째 이어졌습니다.</c>

78
00:06:55.504 --> 00:07:01.694 line:72%
<c.S4>봉쇄를 뚫으려던 상선 2척이 미군의 제지 속에 결국 뱃머리를 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79
00:07:15.009 --> 00:07:16.240 line:72%
<c.S4>이란도 강경합니다.</c>

80
00:07:16.649 --> 00:07:24.600 line:72%
<c.S4>종전 협상을 이끌어온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보복 의지를 천명했고, 외무부는 미국과의 협상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.</c>

81
00:07:37.019 --> 00:07:44.129 line:72%
<c.S4>종전 합의 이후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압박은 최고 수준에 다다랐고, 이란은 결사항전의 태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.</c>

82
00:07:45.709 --> 00:07:49.980 line:72%
<c.S4>이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는 폐기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.</c>

83
00:07:50.069 --> 00:07:54.100 line:72%
<c.S4>미국은 계속 공격하고, 이란은 버티면서 이란 전쟁은</c>

84
00:07:54.545 --> 00:07:56.894 line:72%
<c.S4>소모적인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.</c>

85
00:07:57.105 --> 00:07:59.814 line:72%
<c.S4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.</c>

86
00:08:02.220 --> 00:08:06.889 line:72%
<c.S3>이처럼 미국이 닷새째 공습을 이어간 가운데 이란은 결사항전 의지를 다졌습니다.</c>

87
00:08:07.259 --> 00:08:13.529 line:72%
<c.S3>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수하겠다는 입장도 고수했는데요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88
00:08:13.819 --> 00:08:14.490 line:72%
<c.S3>최진경 기자.</c>

89
00:08:16.093 --> 00:08:25.644 line:72%
<c.S1>이란 측 협상단장인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질서를 훼손하려 한다며 해협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</c>

90
00:08:25.814 --> 00:08:26.483 line:72%
<c.S1>강조했는데요</c>

91
00:08:27.269 --> 00:08:35.179 line:72%
<c.S1>미국이 종전 합의를 위반하면 이란도 지킬 이유가 없다면서 침략에는 무력으로 맞서겠다고도 시사했습니다.</c>

92
00:08:50.820 --> 00:09:00.450 line:72%
<c.S1>이란 외무부도 같은 입장임을 강조하면서 현재는 국가 방위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, 미국과의 협상 계획은 따로 없다고 짚었습니다.</c>

93
00:09:01.254 --> 00:09:10.085 line:72%
<c.S1>앞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하르그 섬 점령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 반발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94
00:09:25.600 --> 00:09:32.309 line:72%
<c.S1>또 다른 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과 레바논 측은 최근 미국의 중재 아래 대사급 회담을 마쳤는데요.</c>

95
00:09:33.144 --> 00:09:42.375 line:72%
<c.S1>국경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이 단계적으로 레바논에서 철수하는 내용을 담은 시범구역 조성 방안을 며칠 안에 시행할 전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96
00:09:43.349 --> 00:09:51.339 line:72%
<c.S1>네타냐오 이스라엘 총리는 오는 18일 미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할지는 확실치 않은 상황인데요.</c>

97
00:09:52.179 --> 00:09:58.850 line:72%
<c.S1>미국과 이란의 대치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국제유가는 0 3% 안팎으로 올랐습니다.</c>

98
00:10:01.509 --> 00:10:04.139 line:72%
<c.S3>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.</c>

99
00:10:04.389 --> 00:10:09.620 line:72%
<c.S3>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서방 모임이죠 의제의 연합에 러시아가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고요.</c>

100
00:10:11.264 --> 00:10:20.174 line:72%
<c.S1>러시아 외무부 측은 의지의 연합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합법적인 군사 목표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.</c>

101
00:10:21.179 --> 00:10:29.409 line:72%
<c.S1>최근 의지의 연합 다국적군이 우크라이나 접경국에서 향후 연합 군사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반발한 건데요.</c>

102
00:10:30.340 --> 00:10:38.090 line:72%
<c.S1>이런 가운데 유럽연합 EU는 러시아가 보란 듯이 우크라이나와 드론 공동 생산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.</c>

103
00:10:48.740 --> 00:10:56.250 line:72%
<c.S1>프랑스는 자국의 핵심 전략 무기인 스카프, 순항 미사일 등을 우크라이나가 직접 생산하도록 허용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04
00:10:56.950 --> 00:11:02.620 line:72%
<c.S1>우크라이나의 무기 자급 자족 능력과 방공망 전력이 크게 향상될 거라는 전망입니다.</c>

105
00:11:03.465 --> 00:11:13.095 line:72%
<c.S1>이런 상황에서 최근 한 달간 러시아의 도심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는 2천300명 가까이 집계되며 약 4년 만에 최대치를</c>

106
00:11:13.144 --> 00:11:13.855 line:72%
<c.S1>기록했습니다.</c>

107
00:11:14.470 --> 00:11:16.700 line:72%
<c.S1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08
00:11:19.240 --> 00:11:27.429 line:72%
<c.S3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억류된 미국인 1명을 풀어준 이란을 향해 이례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.</c>

109
00:11:28.474 --> 00:11:31.224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트루스 소셜에서</c>

110
00:11:32.134 --> 00:11:38.524 line:72%
<c.S3>이란이 2024년 12월 부당하게 구금됐던 한 미국 시민의 출국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11
00:11:39.514 --> 00:11:46.184 line:72%
<c.S3>이어 해당 시민이 현재 이란을 무사히 벗어나 안전한 곳에 있고,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112
00:11:49.669 --> 00:11:53.620 line:72%
<c.S3>강경화 주미 대사가 한미 관계 업무 협의를 위해 일시 귀국했습니다.</c>

113
00:11:53.990 --> 00:11:56.700 line:72%
<c.S3>어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현안 보고를 했는데요</c>

114
00:11:57.389 --> 00:12:04.820 line:72%
<c.S3>강 대사는 한미 관계의 갈등 요소로 꼽히는 쿠팡 문제를 두고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오래 가는 이슈라고 말했습니다.</c>

115
00:12:05.029 --> 00:12:05.940 line:72%
<c.S3>팽재용 기자입니다.</c>

116
00:12:08.370 --> 00:12:14.919 line:72%
<c.S1>강경화 주미 대사는 조 현 외교부 장관의 지시로 귀국해 오는 19일까지 국내에 머무를 계획입니다.</c>

117
00:12:15.904 --> 00:12:20.975 line:72%
<c.S1>현직 주미 대사가 현안 조율을 이유로 일시 귀국한 것은 이례적입니다.</c>

118
00:12:21.745 --> 00:12:24.254 line:72%
<c.S1>강 대사 귀국 지시는 지난주 전달됐습니다.</c>

119
00:12:25.095 --> 00:12:30.245 line:72%
<c.S1>미 하원 법사위 보고서가 이달 초 공개된 이후 귀국 지시가 전달된 것인데,</c>

120
00:12:31.094 --> 00:12:35.764 line:72%
<c.S1>쿠팡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이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121
00:12:36.504 --> 00:12:43.615 line:72%
<c.S1>귀국 첫날 외교부 청사를 찾은 강 대사는 쿠팡 문제가 생각보다 오래 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122
00:12:44.539 --> 00:12:51.169 line:72%
<c.S2>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오래 가는 이슈여서 이슈는 이슈대로 관리하면서</c>

123
00:12:52.220 --> 00:13:01.049 line:72%
<c.S1>강 대사는 한국의 대미 투자 속도를 높여달라는 미 측의 압박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, 우리 산업통상부와 미 상무부가 계속 협의를</c>

124
00:13:01.139 --> 00:13:03.049 line:72%
<c.S1>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25
00:13:03.879 --> 00:13:12.470 line:72%
<c.S1>앞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현지 공장 건설을 노골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.</c>

126
00:13:13.304 --> 00:13:21.815 line:72%
<c.S1>강 대사는 상업적 합리성을 충족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하려고 하다 보니까, 조금 더 논의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127
00:13:23.063 --> 00:13:32.933 line:72%
<c.S2>팩시트 양 정상께서 합의한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서 좀 진전을 만들려고 다양한 레벨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.</c>

128
00:13:33.899 --> 00:13:42.730 line:72%
<c.S1>강 대사는 오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주재하는 한미 관계 현안 관련 회의에 유관 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</c>

129
00:13:42.899 --> 00:13:43.610 line:72%
<c.S1>알려졌습니다.</c>

130
00:13:44.465 --> 00:13:51.375 line:72%
<c.S1>청와대는 강 대사의 귀국에 대해 통상적인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 귀국이라며</c>

131
00:13:52.059 --> 00:13:54.929 line:72%
<c.S1>이례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132
00:13:55.779 --> 00:13:58.04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.</c>

133
00:14:00.549 --> 00:14:09.460 line:72%
<c.S3>쿠팡이 지난 2분기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의 회사를 통해 백악관과 연방 하원 등에 로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134
00:14:10.549 --> 00:14:14.620 line:72%
<c.S3>현지시각 15일 미 상원이 로비 공개법에 따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,</c>

135
00:14:15.580 --> 00:14:22.970 line:72%
<c.S3>쿠팡은 2분기에 로비회사 밸러드 파트너스에 25만 달러, 우리 돈으로 약 3억 7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.</c>

136
00:14:24.110 --> 00:14:32.659 line:72%
<c.S3>이 회사의 대표 브라이언 밸러드는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워싱턴dc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로비스트로 평가됩니다.</c>

137
00:14:33.783 --> 00:14:39.254 line:72%
<c.S3>로비 대상은 백악관과 미 대통령실, 연방하원, 미 무역대표부로 명시했습니다.</c>

138
00:14:42.500 --> 00:14:50.289 line:72%
<c.S3>우리나라에서 삼성전자와 SK, 현대차 등 주요 기업 대표들과 치맥 삼겹살 회동을 했던 젠슨엉 엠비디아 최고경영자가</c>

139
00:14:51.090 --> 00:14:55.320 line:72%
<c.S3>일본에서는 반도체 소재 기업 인사들과 꼬치구이 회동에 나섰습니다.</c>

140
00:14:56.210 --> 00:15:00.360 line:72%
<c.S3>일본 언론에 따르면 젠슨 왕은 어제 도쿄 간다의 선술집에서</c>

141
00:15:01.065 --> 00:15:04.335 line:72%
<c.S3>현지 거래처 관계자들과 꼬치구이로 만찬을 했습니다.</c>

142
00:15:05.615 --> 00:15:11.764 line:72%
<c.S3>젠슨왕이 식당에 도착하자 참석자들이 박수로 맞이한 뒤 검배 제의가 쏟아졌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.</c>

143
00:15:12.904 --> 00:15:18.894 line:72%
<c.S3>앞서 젠슨 왕은 엠비디아와 일본 게임사 세가의 파트너십 3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.</c>

144
00:15:19.990 --> 00:15:25.340 line:72%
<c.S3>행사가 열린 아키하바라에는 젠슨 황을 보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일대가 크게 북적였습니다.</c>

145
00:15:28.330 --> 00:15:34.080 line:72%
<c.S3>충주시장 선거 재검토 결과 표차가 소폭 줄었지만 당락에는 변동이 없었습니다.</c>

146
00:15:34.695 --> 00:15:37.965 line:72%
<c.S3>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의 당선으로 재확인됐는데요.</c>

147
00:15:38.745 --> 00:15:46.174 line:72%
<c.S3>다만 재검표 시작 전부터 개표 자료 공개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지면서 한때 중단되는 등 소동도 빚어졌습니다.</c>

148
00:15:46.424 --> 00:15:47.375 line:72%
<c.S3>최다훈 기자입니다.</c>

149
00:15:49.889 --> 00:15:52.320 line:72%
<c.S4>봉인된 투표함이 재건 표장으로 옮겨집니다.</c>

150
00:15:52.730 --> 00:15:58.799 line:72%
<c.S4>선관위 직원들이 보관 상자를 열고 투표지 10만 8천77장을 하나씩 다시 확인합니다.</c>

151
00:15:59.590 --> 00:15:59.820 line:72%
<c.S4>63.</c>

152
00:15:59.909 --> 00:16:05.620 line:72%
<c.S4>지방선거 가운데 소청을 통해 결정된 첫 재검표 충주시장 선거 재건표 현장입니다.</c>

153
00:16:06.470 --> 00:16:16.019 line:72%
<c.S4>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는 5만 2천839표 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은 5만 2천961표를 얻었습니다.</c>

154
00:16:16.705 --> 00:16:23.695 line:72%
<c.S4>최초 개표 당시 124표에서 122표로 격차가 2표 줄었을 뿐 당선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.</c>

155
00:16:24.414 --> 00:16:29.524 line:72%
<c.S4>재검표는 선거 당시 사용했던 투표지 분류기 대신 수계표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.</c>

156
00:16:29.975 --> 00:16:32.565 line:72%
<c.S4>하지만 재검표 시작부터 진통을 겪었습니다.</c>

157
00:16:33.345 --> 00:16:41.455 line:72%
<c.S4>맹전 후보 측은 개표 당시 CCTV 원본 영상과 투표지 이미지 스캔 파일 공개 등을 요구하며 재검토 절차에 이의를 제기했는데</c>

158
00:16:42.830 --> 00:16:53.779 line:72%
<c.S3>납득같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선관위에서는 명쾌하게 확실하게 제가 요청하는 증거 자료를 내놓으신 다음에 진행하기 바라겠습니다.</c>

159
00:16:54.575 --> 00:16:59.044 line:72%
<c.S4>선관위는 해당 자료는 이번 검증 대상이 아니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.</c>

160
00:17:00.105 --> 00:17:03.815 line:72%
<c.S5>CCTV 영상 이미지 스캔 파일은 검증 대상이 아닙니다.</c>

161
00:17:04.714 --> 00:17:12.505 line:72%
<c.S5>그와 같은 정보를 요청하신다고 한다면 이 검증 절차가 아닌 다른 절차를 이용해서</c>

162
00:17:13.709 --> 00:17:21.019 line:72%
<c.S4>결국 경찰이 질서 유지에 나서 맹전 후보를 퇴거 조치했고 재검표는 예정보다 30분가량 늦게 시작되기도 했습니다.</c>

163
00:17:21.814 --> 00:17:27.364 line:72%
<c.S4>이번 재검표 결과가 확정되면서 당선 무효 소청 절차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갈 전망입니다.</c>

164
00:17:27.733 --> 00:17:29.723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최다훈입니다.</c>

165
00:17:39.098 --> 00:17:44.449 line:72%
<c.S2>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, 75%로 인상할 가능성이 유력합니다.</c>

166
00:17:45.220 --> 00:17:54.289 line:72%
<c.S2>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비투 영끌족을 중심으로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게 높아질 수 있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</c>

167
00:17:54.299 --> 00:17:54.650 line:72%
<c.S2>있습니다.</c>

168
00:17:54.999 --> 00:18:02.429 line:72%
<c.S3>그리고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 변동성을 주도하고 있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보완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지시했는데요</c>

169
00:18:02.859 --> 00:18:04.690 line:72%
<c.S3>관련 내용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70
00:18:04.980 --> 00:18:08.609 line:72%
<c.S3>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71
00:18:08.619 --> 00:18:09.210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172
00:18:11.390 --> 00:18:15.059 line:72%
<c.S3>한국은행이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.</c>

173
00:18:15.109 --> 00:18:23.140 line:72%
<c.S3>지금 나오는 유력한 의견들로는 아마 금리 인상을 할 것이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박사님께서도 금리 인상 쪽에 무게를 두고 계십니까?</c>

174
00:18:23.380 --> 00:18:23.890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175
00:18:23.980 --> 00:18:28.890 line:72%
<c.S4>한국은행 신현종 총재가 이미 사실상 금리 인상을</c>

176
00:18:29.640 --> 00:18:33.269 line:72%
<c.S4>예고했다 선전 포고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.</c>

177
00:18:33.680 --> 00:18:39.309 line:72%
<c.S4>신현송 총재 이후에 계속해서 금리 인상 시그널을 줘왔던 것은 물론이고요.</c>

178
00:18:39.640 --> 00:18:41.069 line:72%
<c.S4>지난주에 있었던 국회</c>

179
00:18:41.838 --> 00:18:52.628 line:72%
<c.S4>첫 국회 청문회에서 사실상 국회 청문회라는 것은 한국은행의 입장을 국민들에게 공표하는 자리나 마찬가지인데 현재 금리를 올릴 수밖에</c>

180
00:18:52.719 --> 00:18:52.868 line:72%
<c.S4>없다</c>

181
00:18:53.420 --> 00:18:55.329 line:72%
<c.S4>라고 얘기를 해 왔다고요.</c>

182
00:18:55.460 --> 00:19:02.730 line:72%
<c.S4>거기다가 현재 우리나라 거시 경제 지표를 보면 이 금리라는 것은 물가가 높을 때 물가를 잡기 위해서</c>

183
00:19:04.740 --> 00:19:10.329 line:72%
<c.S4>취하는 상당히 강력한 수단인데 현재 우리 물가가 상당히 높습니다.</c>

184
00:19:10.579 --> 00:19:12.569 line:72%
<c.S4>물가가 높은 것뿐만이 아니고요.</c>

185
00:19:13.509 --> 00:19:24.420 line:72%
<c.S4>부동산 시장 증권시장 여기에서는 유동성이 과잉이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관전 포인트는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은 확실시</c>

186
00:19:24.430 --> 00:19:25.299 line:72%
<c.S4>되고 과연 이것이</c>

187
00:19:27.704 --> 00:19:37.295 line:72%
<c.S4>컨센서스를 통해서 이번 한 번이냐 아니면 연이어서 두 번 세 번으로 이어지느냐 하는 대목이 지금 관심의 초점이다 이렇게 볼 수</c>

188
00:19:37.384 --> 00:19:37.815 line:72%
<c.S4>있겠습니다.</c>

189
00:19:38.048 --> 00:19:41.038 line:72%
<c.S2>그런데 지금 말씀 중에 바로 또 속보가 나왔습니다.</c>

190
00:19:41.167 --> 00:19:42.238 line:72%
<c.S2>인상이 됐습니다.</c>

191
00:19:42.567 --> 00:19:47.557 line:72%
<c.S2>한국은행은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기준금리를 0 25%포인트 인상했습니다.</c>

192
00:19:47.688 --> 00:19:51.357 line:72%
<c.S2>이렇게 되면서 기준금리가 2 75%가 된 건데요.</c>

193
00:19:52.169 --> 00:19:56.398 line:72%
<c.S2>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이 3년 6개월 만입니다.</c>

194
00:19:56.828 --> 00:20:07.298 line:72%
<c.S2>통화 긴축이 시작된 것이고 또 이 말씀을 드린 것처럼 배경으로는 물가 상승률 또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성장 전망 또 고환율 수도권</c>

195
00:20:07.469 --> 00:20:09.259 line:72%
<c.S2>집값 등이 꼽힐 수 있겠습니다.</c>

196
00:20:09.608 --> 00:20:12.398 line:72%
<c.S3>이제 시장의 관심은 다음 인상 시기로 모아지는데요.</c>

197
00:20:12.769 --> 00:20:18.759 line:72%
<c.S3>시장에서는 올해 두 차례 인상을 전망하는데 8월 연속 가능성까지도 거론되는 상황입니다.</c>

198
00:20:18.848 --> 00:20:19.598 line:72%
<c.S3>조금 전에 들어온</c>

199
00:20:20.088 --> 00:20:22.358 line:72%
<c.S3>금리 인상 속보를 전해드렸고요.</c>

200
00:20:22.489 --> 00:20:25.558 line:72%
<c.S3>2 75%로 인상이 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</c>

201
00:20:26.568 --> 00:20:28.638 line:72%
<c.S2>이렇게 금리 인상됐습니다.</c>

202
00:20:28.689 --> 00:20:31.598 line:72%
<c.S2>그리고 여러 가지 배경들 저희가 좀 얘기를 했는데</c>

203
00:20:32.289 --> 00:20:39.519 line:72%
<c.S2>그러면 지금 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금리가 인상이 되면 앞으로 어떤 영향이 있게 되는지 이 부분도 좀 짚어보고 싶어요.</c>

204
00:20:40.189 --> 00:20:44.618 line:72%
<c.S4>경제 지표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을 딱 하나만 고르라.</c>

205
00:20:45.329 --> 00:20:51.960 line:72%
<c.S4>영향력이 커서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지표가 단연 금리입니다.</c>

206
00:20:52.289 --> 00:20:52.880 line:72%
<c.S4>옛날에 우리</c>

207
00:20:54.500 --> 00:21:00.450 line:72%
<c.S4>한국의 설화에 보면 호랑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곶감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.</c>

208
00:21:00.779 --> 00:21:01.210 line:72%
<c.S4>호랑이가</c>

209
00:21:02.769 --> 00:21:10.318 line:72%
<c.S4>사람을 잡아먹으러 갔는데 어린이가 호랑이 왔다는 소리에는 겁을 안 내는데 곶감 죽게 하니까 울음을 딱 그쳐버렸잖아요.</c>

210
00:21:10.769 --> 00:21:12.159 line:72%
<c.S4>요즘 민화 책에는</c>

211
00:21:12.849 --> 00:21:14.759 line:72%
<c.S4>호랑이가 무서워하는 것은 금리입니다.</c>

212
00:21:15.130 --> 00:21:16.920 line:72%
<c.S4>곶감이 아니라 금리를 제일 무서워한다.</c>

213
00:21:17.009 --> 00:21:18.920 line:72%
<c.S4>이런 우석의 소리가 있어요.</c>

214
00:21:19.009 --> 00:21:19.839 line:72%
<c.S4>그만큼 금리가</c>

215
00:21:20.430 --> 00:21:25.940 line:72%
<c.S4>중요하고 금리 앞에 장사 없다는 얘기가 있는데 금리라는 게 돈의 값이거든요.</c>

216
00:21:26.509 --> 00:21:28.099 line:72%
<c.S4>다른 것은 피해 갈 수 있지만</c>

217
00:21:29.118 --> 00:21:29.788 line:72%
<c.S4>돈의 값은</c>

218
00:21:30.785 --> 00:21:36.295 line:72%
<c.S4>대출을 받는 사람이나 또 금융 투자하는 사람이나 비겨갈 수가 없습니다.</c>

219
00:21:36.464 --> 00:21:43.815 line:72%
<c.S4>지금 부동산 말씀하셨는데요 부동산이 자기 돈만 가지고 사는 사람들 거의 없거든요.</c>

220
00:21:44.589 --> 00:21:48.660 line:72%
<c.S4>실제로 지금 오래 전에 부동산을 산 사람의 경우에도 대부분</c>

221
00:21:51.130 --> 00:21:53.559 line:72%
<c.S4>주택담보대출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.</c>

222
00:21:53.730 --> 00:21:55.640 line:72%
<c.S4>미국의 경우에는 모기지라고 그랬어요.</c>

223
00:21:55.690 --> 00:22:02.559 line:72%
<c.S4>거의 95% 미국 거의 전 국민들이 부동산 장기 담보대출을 갖고 있습니다.</c>

224
00:22:02.890 --> 00:22:04.440 line:72%
<c.S4>그래서 금리가 흔들리면</c>

225
00:22:05.159 --> 00:22:11.028 line:72%
<c.S4>경제 환경이 하나의 틀이 바뀌게 되는데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우리가 3년 6개월 이상</c>

226
00:22:11.819 --> 00:22:13.450 line:72%
<c.S4>금리를 올리지 않았다는 말이죠.</c>

227
00:22:13.940 --> 00:22:16.049 line:72%
<c.S4>동결을 하거나 내려왔다.</c>

228
00:22:16.420 --> 00:22:16.730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229
00:22:17.589 --> 00:22:20.420 line:72%
<c.S4>그동안에 우리는 금융 완화 기조에 있었다.</c>

230
00:22:20.910 --> 00:22:26.259 line:72%
<c.S4>금리를 올린다는 얘기는 통화량을 줄인다는 얘기하고 거의 99% 똑같습니다.</c>

231
00:22:26.609 --> 00:22:30.720 line:72%
<c.S4>왜냐하면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적용이 안 돼요.</c>

232
00:22:31.009 --> 00:22:35.720 line:72%
<c.S4>그들만의 리그 도매 시장에서 적용되는 건데 그래서 금리를 기준을 잡기 위해서는</c>

233
00:22:36.109 --> 00:22:37.339 line:72%
<c.S4>통화량을 줄여야 합니다.</c>

234
00:22:37.430 --> 00:22:43.700 line:72%
<c.S4>따라서 기준금리를 올린다 얘기는 통화량을 줄인다는 얘기고 통화량을 줄인다는 얘기는 긴축이 오게 됩니다.</c>

235
00:22:43.950 --> 00:22:45.539 line:72%
<c.S4>따라서 부동산 같은 경우에</c>

236
00:22:46.109 --> 00:22:50.259 line:72%
<c.S4>현재 금융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 사람들 대부분이죠.</c>

237
00:22:50.430 --> 00:22:53.859 line:72%
<c.S4>그런 사람들에게는 우선 금리가 올라가니까 그동안에</c>

238
00:22:54.545 --> 00:22:56.694 line:72%
<c.S4>빌렸던 돈에 대한 금융 이자가 올라간다.</c>

239
00:22:56.704 --> 00:22:58.134 line:72%
<c.S4>그 고통이 하나 있고요.</c>

240
00:22:58.384 --> 00:22:58.934 line:72%
<c.S4>또 하나는</c>

241
00:22:59.710 --> 00:23:02.380 line:72%
<c.S4>금융 긴축 시중에 통화량이 줄어듭니다.</c>

242
00:23:02.630 --> 00:23:04.299 line:72%
<c.S4>그러면 새로 집 사는 사람들도</c>

243
00:23:05.329 --> 00:23:08.519 line:72%
<c.S4>신규 대출을 구하기가 그만큼 힘들어진다.</c>

244
00:23:08.730 --> 00:23:09.359 line:72%
<c.S4>그런 점에서</c>

245
00:23:10.275 --> 00:23:14.825 line:72%
<c.S4>금융시장 부동산 금융시장 상당한 영향이 주어질 것 같고요.</c>

246
00:23:14.914 --> 00:23:18.305 line:72%
<c.S4>다만 은행에 돈 넣어놓고 사는 사람들</c>

247
00:23:19.029 --> 00:23:27.579 line:72%
<c.S4>이를테면 노후자산을 은퇴 자금을 넣어놓고 있다든지 이런 경우에는 금리가 올라가면 앉아서 소득이 좀 늘어나는 그러니까</c>

248
00:23:29.029 --> 00:23:31.980 line:72%
<c.S4>금융자산가들한테는 불러스고</c>

249
00:23:33.109 --> 00:23:39.819 line:72%
<c.S4>금융 빚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타격이 주는 그런 상당히 큰 판의 변화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250
00:23:40.701 --> 00:23:47.451 line:72%
<c.S3>앞서 박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이번 금리 인상은 어느 정도 예정이 돼 있었다라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</c>

251
00:23:48.378 --> 00:23:55.328 line:72%
<c.S3>앞으로 시장이 금리를 또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속도와 횟수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었는데</c>

252
00:23:55.798 --> 00:23:59.469 line:72%
<c.S3>지 8월에 연속해서 올릴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도 있고요.</c>

253
00:23:59.519 --> 00:24:03.308 line:72%
<c.S3>박사님께서는 앞으로 금리 방향은 어떻게 될 것으로 전망하십니까?</c>

254
00:24:04.159 --> 00:24:14.909 line:72%
<c.S4>한국은행 신현송 총재의 그동안의 발언이나 정책 기조에 관한 언급 등을 종합해 보면 금리 인상이 한 번으로 끝나기 그렇게 쉽지 않을</c>

255
00:24:15.038 --> 00:24:15.388 line:72%
<c.S4>겁니다.</c>

256
00:24:15.878 --> 00:24:16.189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257
00:24:16.990 --> 00:24:25.740 line:72%
<c.S4>한 번 내지 두 번 연속으로 올릴 가능성이 있는데 다만 그것이 다음 달 8월달이냐 아니면 9월달이냐 좀 더 틈을 두느냐 그것은</c>

258
00:24:25.990 --> 00:24:28.339 line:72%
<c.S4>이번 7월달에 금리 인상했으니까</c>

259
00:24:28.880 --> 00:24:38.150 line:72%
<c.S4>그 금리 인상에 따라서 물가가 진정되는 효과 또 시중의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는 효과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겠습니다마는</c>

260
00:24:38.579 --> 00:24:42.210 line:72%
<c.S4>가장 중요한 것은 딱 세 가지를 꼽을 수가 있는데요.</c>

261
00:24:42.380 --> 00:24:44.609 line:72%
<c.S4>일단 CPI 지수라는 소비자 물가 지수</c>

262
00:24:45.160 --> 00:24:49.269 line:72%
<c.S4>이게 매월 발표가 되는데 우리 억제 목표가 2%거든요.</c>

263
00:24:49.640 --> 00:24:50.789 line:72%
<c.S4>그런데 이게 지금 3%</c>

264
00:24:51.700 --> 00:25:00.450 line:72%
<c.S4>물론 이게 중동 전쟁 때문에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고착된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간에 좀 설왕설래가 있지만</c>

265
00:25:01.099 --> 00:25:05.529 line:72%
<c.S4>이게 좀 낮아질 때까지는 금리를 계속 인상할 수밖에 없고요.</c>

266
00:25:05.740 --> 00:25:08.009 line:72%
<c.S4>이게 낮아지더라도 두 번째 문제는</c>

267
00:25:08.519 --> 00:25:09.549 line:72%
<c.S4>바로 부동산입니다.</c>

268
00:25:09.559 --> 00:25:13.470 line:72%
<c.S4>지금 서울의 집값 계속해서 신기록 내면서 70</c>

269
00:25:14.059 --> 00:25:23.690 line:72%
<c.S4>주 이상 계속 올라가고 있는 이런 양상이지 않습니까 부동산 가격을 잡는 수단도 사실 세금이나 보유세 이런 것도 거론되지만</c>

270
00:25:24.664 --> 00:25:28.815 line:72%
<c.S4>워낙 광범위하고 결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결국 금리입니다.</c>

271
00:25:28.825 --> 00:25:33.694 line:72%
<c.S4>그래서 속담에요 금리 앞에 장사 없다는 얘기도 나올 정도거든요.</c>

272
00:25:34.025 --> 00:25:34.535 line:72%
<c.S4>또 하나는</c>

273
00:25:35.288 --> 00:25:38.519 line:72%
<c.S4>주식시장이라든지 금융시장에서의 거품 문제인데요.</c>

274
00:25:39.048 --> 00:25:43.838 line:72%
<c.S4>물론 최근에는 주가가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마는 우리 불과 1년 전에</c>

275
00:25:44.605 --> 00:25:52.154 line:72%
<c.S4>1년 전에 우리 주가가 2600부터 시작한 게 지금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7800</c>

276
00:25:52.699 --> 00:25:54.888 line:72%
<c.S4>이런 선에서 유지가 되고 있는 것이거든요.</c>

277
00:25:55.338 --> 00:26:03.288 line:72%
<c.S4>그런 면에서 좀 속도 조절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한국은행 총재 입장에서는 이 세 가지 대목 소비자 물가, 부동산</c>

278
00:26:03.719 --> 00:26:11.148 line:72%
<c.S4>또 금융시장에서의 인덱스 상황 이런 것을 종합 판단해서 결론을 내리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.</c>

279
00:26:12.459 --> 00:26:20.489 line:72%
<c.S2>시점이 정확한 건 아니지만 당분간은 금리 인상 흐름을 가져갈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지금 저 그래프 있잖아요 저</c>

280
00:26:20.618 --> 00:26:24.409 line:72%
<c.S2>그래프의 격차도 점점 좁혀지는 거가 되는 겁니까?</c>

281
00:26:24.728 --> 00:26:25.317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282
00:26:25.407 --> 00:26:35.877 line:72%
<c.S4>우리가 건국을 한 게 1948년인데 그때부터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이를 보면 그동안에 한국의 금리가 미국보다도</c>

283
00:26:36.568 --> 00:26:38.919 line:72%
<c.S4>거의 대부분 우리가 높았습니다.</c>

284
00:26:39.888 --> 00:26:47.759 line:72%
<c.S4>왜냐하면 우리나라 통화가치하고 미국 통화 가치를 비교해 볼 때 국제사회에서 신용도가 아무래도 미국이</c>

285
00:26:48.454 --> 00:26:49.805 line:72%
<c.S4>우리보다 훨씬 높잖아요.</c>

286
00:26:50.549 --> 00:27:00.019 line:72%
<c.S4>그러면 국제 자금이 한국에 들어오려면 우리는 미국보다 더 많은 이자를 줘야 국제 자본이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는 유인책이 되거든요.</c>

287
00:27:01.064 --> 00:27:06.733 line:72%
<c.S4>그런데 그래서 그동안에 계속 우리가 금리를 높게 유지해 왔는데 코로나19</c>

288
00:27:07.659 --> 00:27:12.689 line:72%
<c.S4>와서 경기를 부양한다 면서 우리가 금리를 더 빠른 속도로 미국보다 내렸습니다.</c>

289
00:27:12.739 --> 00:27:13.929 line:72%
<c.S4>통화량도 더 풀었고요.</c>

290
00:27:14.378 --> 00:27:22.048 line:72%
<c.S4>그 바람에 이제 물가가 좀 흔들리게 됐는데 그러다 보니까 미국 금리보다 한국의 금리가 낮다 보니까 이게 한미 금리 차가</c>

291
00:27:22.724 --> 00:27:29.595 line:72%
<c.S4>우리나라 돈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거나 또는 미국 돈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데 좀 장애 요인이 됐었거든요.</c>

292
00:27:29.884 --> 00:27:30.914 line:72%
<c.S4>그래서 최소한</c>

293
00:27:31.785 --> 00:27:33.454 line:72%
<c.S4>격차를 줄여야 된다.</c>

294
00:27:33.545 --> 00:27:36.494 line:72%
<c.S4>그런데 지금 우리가 0 25% 올렸으니까</c>

295
00:27:37.089 --> 00:27:41.599 line:72%
<c.S4>이제 2% 안짝으로 격차가 2% 안쪽으로 들어가거든요.</c>

296
00:27:41.650 --> 00:27:45.599 line:72%
<c.S4>그 격차가 줄어들었다는 얘기는 우리 통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좀 올라갈 수 있는</c>

297
00:27:46.068 --> 00:27:48.058 line:72%
<c.S4>그래서 우리 환율이 내려간다.</c>

298
00:27:48.189 --> 00:27:50.898 line:72%
<c.S4>환율이 내려간다면 우리 통화 가치가 높아진다는 겁니다.</c>

299
00:27:50.989 --> 00:27:53.739 line:72%
<c.S4>지금 우리나라 환율이 굉장히 높아서</c>

300
00:27:54.854 --> 00:27:59.324 line:72%
<c.S4>우리 경제에 상당히 주름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 금리 인상은</c>

301
00:28:00.375 --> 00:28:04.045 line:72%
<c.S4>환율을 안정화시키는 데도 나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02
00:28:04.295 --> 00:28:08.125 line:72%
<c.S4>그러나 0 25만으로서는 여전히 우리가 미국보다도 낮고</c>

303
00:28:08.749 --> 00:28:14.019 line:72%
<c.S4>또 우리나라의 외국인 자금들이 지금 증권시장 자금들이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</c>

304
00:28:14.729 --> 00:28:20.479 line:72%
<c.S4>인데 한미 간의 금리 차가 이것보다는 조금 더 줄여야 되지 않겠느냐 이게 학자들의 의견이고요.</c>

305
00:28:20.929 --> 00:28:25.719 line:72%
<c.S4>특히 중요한 것은 지금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느냐 안 하느냐는 대목이에요.</c>

306
00:28:26.808 --> 00:28:27.719 line:72%
<c.S4>미국도 7월달에</c>

307
00:28:28.249 --> 00:28:31.878 line:72%
<c.S4>우리나라 금통위에 해당하는 FOMC 회의를 7월 말에 합니다.</c>

308
00:28:32.470 --> 00:28:39.779 line:72%
<c.S4>그런데 밤사이에 미국의 물가가 생각보다 높지 않았어요 물가가 좀 떨어지는 측면도 많이 관측이 됐거든요.</c>

309
00:28:40.069 --> 00:28:41.980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부양을 위해서</c>

310
00:28:42.509 --> 00:28:47.179 line:72%
<c.S4>금리를 내리지 말자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현 기조가 유지된다면</c>

311
00:28:47.569 --> 00:28:52.359 line:72%
<c.S4>우리가 격차가 조금 줄어들 수는 있지만 그러나 미국도 금리를 올린다.</c>

312
00:28:52.529 --> 00:28:54.559 line:72%
<c.S4>이러한 전쟁이 더 확산이 돼서</c>

313
00:28:55.088 --> 00:28:59.278 line:72%
<c.S4>그런다면 또 격차는 다시 벌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것이거든요.</c>

314
00:28:59.489 --> 00:29:04.318 line:72%
<c.S4>그래서 우리나라 금리 추이도 중요하지만 미국 금리도 우리 함께 봐야 된다.</c>

315
00:29:04.788 --> 00:29:10.338 line:72%
<c.S4>국제사회의 영향력 한국 증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사실 한국의 금리 인상이</c>

316
00:29:11.509 --> 00:29:18.380 line:72%
<c.S4>100에서 20 정도 된다면 미국 금리 인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현 상황에서는 80 이상이다.</c>

317
00:29:18.670 --> 00:29:21.859 line:72%
<c.S4>따라서 더 중요한 것은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다.</c>

318
00:29:21.910 --> 00:29:23.220 line:72%
<c.S4>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319
00:29:23.609 --> 00:29:30.559 line:72%
<c.S3>어쨌든 이번 금리 인상 기조가 환율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제 우리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칠 텐데 증시 얘기를</c>

320
00:29:30.559 --> 00:29:31.759 line:72%
<c.S3>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21
00:29:32.209 --> 00:29:40.798 line:72%
<c.S3>일단 코스피가 요새 변동성이 굉장히 어지러울 정도로 큰 상황이고 어제는 좀 훈풍이 부는 듯했는데 오늘은 다시</c>

322
00:29:41.588 --> 00:29:43.858 line:72%
<c.S3>하락하면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23
00:29:44.068 --> 00:29:50.019 line:72%
<c.S3>지금 코스피 시장의 이번 금리 인상 기조가 추가적으로 더 영향이 있을지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?</c>

324
00:29:51.305 --> 00:29:54.775 line:72%
<c.S4>금리 인상은 통상적으로 증권 시장의 악재입니다.</c>

325
00:29:55.105 --> 00:29:58.454 line:72%
<c.S4>왜냐하면 우리 부동산도 자금 부담 때문에</c>

326
00:30:00.315 --> 00:30:06.625 line:72%
<c.S4>개 투자한 분들 금융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거나 마찬가지로 주식 시장에도</c>

327
00:30:07.545 --> 00:30:15.335 line:72%
<c.S4>주담대가 아니라 하지만 신용 융자 한 사람들은 금리가 훨씬 더 높아지는 거고 특히 주식 시장의 경우에는</c>

328
00:30:15.890 --> 00:30:21.799 line:72%
<c.S4>투자자 측면에서도 부담이지만 더 큰 부담은 기업들이 대부분 기업들은 부채 비율이</c>

329
00:30:22.369 --> 00:30:25.24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자기 자산보다는 부채가 좀 많거든요.</c>

330
00:30:25.609 --> 00:30:26.640 line:72%
<c.S4>예금해 놓은 것보다는</c>

331
00:30:27.150 --> 00:30:31.059 line:72%
<c.S4>그렇다면 금리 오른 것 만큼 금융 부담이 늘어납니다.</c>

332
00:30:31.069 --> 00:30:35.339 line:72%
<c.S4>그러면 금융 부담이 늘어난 것만큼 기업의 영업이익이 떨어집니다.</c>

333
00:30:35.549 --> 00:30:37.579 line:72%
<c.S4>올해 영업이익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</c>

334
00:30:38.029 --> 00:30:43.779 line:72%
<c.S4>이것이 미래 자산 현재 가치라고 흔히 경제학에서는 그렇게 우리가 분류하는데요.</c>

335
00:30:44.069 --> 00:30:46.140 line:72%
<c.S4>내년도 내후년 예상한</c>

336
00:30:47.075 --> 00:30:50.184 line:72%
<c.S4>수익이 가만히 있어도 금리 하나 때문에 뚝뚝 떨어집니다.</c>

337
00:30:50.474 --> 00:30:55.065 line:72%
<c.S4>그러면 기업의 이익이 떨어지면 기업의 실적이 나쁠 거니까 주가가 떨어진다.</c>

338
00:30:55.234 --> 00:30:55.545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339
00:30:56.179 --> 00:31:04.608 line:72%
<c.S4>사실 증권 시장에서 가장 싫어하는 게 바로 금리 인상인데 다만 외국인 자본 입장에서는 한국의 금리가 올라간다.</c>

340
00:31:04.618 --> 00:31:07.808 line:72%
<c.S4>그러면 환율이 안정될 수 있겠구나 그래서 외국 자본이</c>

341
00:31:08.538 --> 00:31:14.449 line:72%
<c.S4>다시 턴 투 백 코리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인센티브가 될 수가 있는데</c>

342
00:31:14.940 --> 00:31:21.930 line:72%
<c.S4>말씀드린 대로 미국도 지금 금리 인상이냐 아니냐를 지금 조율질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그 둘 간의 상관관계</c>

343
00:31:22.788 --> 00:31:33.098 line:72%
<c.S4>해서 한국의 자금 끌어들이는 인센티브가 과연 미국보다 더 높으냐 여기에 달려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예단하기는 어려운데 어쨌든</c>

344
00:31:33.189 --> 00:31:35.138 line:72%
<c.S4>종합적으로 금리 인상은</c>

345
00:31:36.065 --> 00:31:42.575 line:72%
<c.S4>총체적으로 주가의 마이너스고 그러나 외국인 자본 끌어오는 데는 좀 도움이 된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.</c>

346
00:31:43.198 --> 00:31:46.988 line:72%
<c.S2>그리고 이 코스피 시장의 어떤 변동성의 원인 가운데 하나를</c>

347
00:31:47.739 --> 00:31:55.929 line:72%
<c.S2>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많은 전문가분들께서 꼽고 실제로 지금 이거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고 대통령도 지금</c>

348
00:31:55.979 --> 00:31:57.808 line:72%
<c.S2>보완책 마련하라고 하고 있는데</c>

349
00:31:58.680 --> 00:32:02.430 line:72%
<c.S2>보완을 한다면 이게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.</c>

350
00:32:02.940 --> 00:32:08.849 line:72%
<c.S4>지금 레버리지 단일 종목이라는 게 결국 삼성전자와 SK 딱 두 종목을</c>

351
00:32:09.749 --> 00:32:11.739 line:72%
<c.S4>꼭 집어서 허가를 해 줬거든요.</c>

352
00:32:12.108 --> 00:32:13.898 line:72%
<c.S4>그게 5월 27일입니다.</c>

353
00:32:14.419 --> 00:32:16.888 line:72%
<c.S4>지금 아직 7월이 저물지 않았습니다.</c>

354
00:32:16.939 --> 00:32:18.648 line:72%
<c.S4>두 달이 채 되지도 않았어요.</c>

355
00:32:18.939 --> 00:32:24.088 line:72%
<c.S4>그런데 이 레버리지에 들어와서 지금 남아 있는 우리 국민들의 순자산 장고가</c>

356
00:32:25.288 --> 00:32:26.959 line:72%
<c.S4>9조 원에 거의 육박하고 있습니다.</c>

357
00:32:27.048 --> 00:32:31.519 line:72%
<c.S4>9조 원 그리고 여기에 투자했다가 돈 날린 사람들 날린 사람들의</c>

358
00:32:32.778 --> 00:32:36.449 line:72%
<c.S4>손실 원금 규모 피해 규모가 약 8조예요.</c>

359
00:32:36.984 --> 00:32:40.815 line:72%
<c.S4>어마어마한 돈이 들어와 있고 또 돈이 날아갔습니다.</c>

360
00:32:40.944 --> 00:32:42.015 line:72%
<c.S4>이 레버리지라는</c>

361
00:32:42.984 --> 00:32:45.694 line:72%
<c.S4>지대 지렛대의 영어 표현이지 않습니까?</c>

362
00:32:45.944 --> 00:32:49.255 line:72%
<c.S4>우리가 돌을 들어올릴 때 우리 손으로 들어올리면</c>

363
00:32:49.900 --> 00:32:50.690 line:72%
<c.S4>쉽지 않습니다.</c>

364
00:32:50.740 --> 00:32:52.369 line:72%
<c.S4>사람의 손에 한계가 있으니까요.</c>

365
00:32:52.420 --> 00:32:57.769 line:72%
<c.S4>그런데 지렛대를 써서 잘 조정하면 많은 힘을 들어 올릴 수가 있거든요.</c>

366
00:32:57.819 --> 00:33:01.730 line:72%
<c.S4>이 지렛대 원리를 발견한 사람이 그 유명한 아르키메데스예요.</c>

367
00:33:01.740 --> 00:33:02.410 line:72%
<c.S4>아르키메데스.</c>

368
00:33:02.919 --> 00:33:07.709 line:72%
<c.S4>아르키 메데스는 나에게 지렛대만 주어진다면 나는 지구도 들어 올려 보겠다.</c>

369
00:33:07.838 --> 00:33:09.469 line:72%
<c.S4>이런 유명한 얘기를 했습니다.</c>

370
00:33:09.519 --> 00:33:10.868 line:72%
<c.S4>지뢰대가 그만큼 무서운 건데</c>

371
00:33:11.420 --> 00:33:18.890 line:72%
<c.S4>한마디로 왜 이 금융상품에서 지렛대 얘기가 나오느냐 내 돈은 조금 내지만 투자 베팅 금액은 크게 하겠다.</c>

372
00:33:19.470 --> 00:33:21.900 line:72%
<c.S4>이게 바로 금융 레버리지거든요.</c>

373
00:33:22.109 --> 00:33:28.019 line:72%
<c.S4>그래서 지금 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에는 내가 10억 원을 내면</c>

374
00:33:28.954 --> 00:33:32.464 line:72%
<c.S4>많이 올랐을 때 예를 들어서 10억을 냈는데 10%가 올랐다.</c>

375
00:33:32.464 --> 00:33:35.144 line:72%
<c.S4>그러면 나는 20% 이익을 챙긴다.</c>

376
00:33:35.144 --> 00:33:39.744 line:72%
<c.S4>또 10%를 냈는데 10% 떨어졌다면 손해 20%를 볼게.</c>

377
00:33:39.914 --> 00:33:41.904 line:72%
<c.S4>투자 금액보다도 그 곱으로</c>

378
00:33:42.664 --> 00:33:46.575 line:72%
<c.S4>곱으로 이익과 손실을 나누어 갔는데 이게 두</c>

379
00:33:47.579 --> 00:33:49.890 line:72%
<c.S4>레버리지라고 해서 이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요.</c>

380
00:33:50.180 --> 00:33:58.970 line:72%
<c.S4>매일매일 정산을 하기 때문에 벌어들인 돈의 거기서 또 두 배 이렇기 때문에 4배 5배 6배로 계속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거든요.</c>

381
00:33:59.460 --> 00:33:59.769 line:72%
<c.S4>오르면</c>

382
00:34:00.364 --> 00:34:01.554 line:72%
<c.S4>굉장히 기분이 좋죠.</c>

383
00:34:01.884 --> 00:34:03.913 line:72%
<c.S4>그런데 내릴 경우에는 타격이 크고요.</c>

384
00:34:04.044 --> 00:34:09.153 line:72%
<c.S4>특히 오르고 내릴 때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 지금 ETF의 일반 고객은</c>

385
00:34:09.778 --> 00:34:12.528 line:72%
<c.S4>자산운용사에 가서 내 10억 원만 사주세요.</c>

386
00:34:12.778 --> 00:34:14.449 line:72%
<c.S4>이렇게 10억을 신청합니다.</c>

387
00:34:14.898 --> 00:34:16.969 line:72%
<c.S4>그런데 이게 왜 주가를 뒤흔드냐 하면</c>

388
00:34:17.784 --> 00:34:26.175 line:72%
<c.S4>그 자산운용사 입장에서는 오르고 내렸을 때 그 손실이나 이득을 자산운용사가 물어줘야 되는데 자산운용사가</c>

389
00:34:27.023 --> 00:34:29.773 line:72%
<c.S4>내주거나 물어줘야 하는데 스스로 돈이 없지 않습니까?</c>

390
00:34:30.023 --> 00:34:33.653 line:72%
<c.S4>그러면 레버리지가 10억 들어왔다고 그러면 곱하기 2잖아요.</c>

391
00:34:33.864 --> 00:34:35.054 line:72%
<c.S4>그러면 자산운용사는</c>

392
00:34:35.630 --> 00:34:40.380 line:72%
<c.S4>삼성전자 주가가 오른다면 오르는 종목을 그 두 배를 주식을 더 사야 해요.</c>

393
00:34:40.943 --> 00:34:43.614 line:72%
<c.S4>또 떨어졌을 때 두 배를 더 팔아야 합니다.</c>

394
00:34:43.784 --> 00:34:47.134 line:72%
<c.S4>이걸 주로 언제 하냐 하면 3시 20분 경에 해요.</c>

395
00:34:47.503 --> 00:34:50.373 line:72%
<c.S4>그러니까 3시 20분부터 3시 30분 간에 주가가</c>

396
00:34:51.139 --> 00:34:53.449 line:72%
<c.S4>이걸 요동친다라고 얘기할 수도 없고요.</c>

397
00:34:53.500 --> 00:34:57.050 line:72%
<c.S4>그냥 번갯불처럼 어디로 방향을 틀지 모르는 겁니다.</c>

398
00:34:57.748 --> 00:35:03.139 line:72%
<c.S4>그런데 이런 게 대한 게 며칠 이어지다 보니까 여기에 대한 변동성</c>

399
00:35:03.474 --> 00:35:04.344 line:72%
<c.S3>박사님 죄송합니다.</c>

400
00:35:04.393 --> 00:35:05.304 line:72%
<c.S3>잠시만요.</c>

401
00:35:05.634 --> 00:35:10.943 line:72%
<c.S3>지금 이 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국민참여 업무 보고 이틀째 일정에 들어갔는데요.</c>

402
00:35:10.994 --> 00:35:11.751 line:72%
<c.S3>현장 함께 보시겠습니다.</c>

403
00:35:12.181 --> 00:35:20.010 line:72%
<c.S2>전 세계가 인공지능 때문에 문명사적인 대전환에 처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.</c>

404
00:35:20.775 --> 00:35:29.724 line:72%
<c.S2>저는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게 인류가 불을 발명한 거 또는 증기 기관을 발명한 거 뭐 거기에 거의 준하지 않나</c>

405
00:35:30.579 --> 00:35:36.170 line:72%
<c.S2>정기를 발명한 거 이런 수준 앞으로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</c>

406
00:35:37.420 --> 00:35:44.849 line:72%
<c.S2>사실상 인간의 지능에 유사한 또는 어쩌면 그를 능가하는 인공지능을</c>

407
00:35:45.994 --> 00:35:47.625 line:72%
<c.S2>동반하고 살아야 될지도 모릅니다.</c>

408
00:35:47.954 --> 00:35:54.465 line:72%
<c.S2>생산 영역이든 일상생활이든 인공지능이 활용되지 않는 곳이 없겠죠.</c>

409
00:35:56.610 --> 00:36:01.639 line:72%
<c.S2>이 사실은 누가 먼저 데뷔하느냐의 경쟁이 됐습니다.</c>

410
00:36:01.690 --> 00:36:04.000 line:72%
<c.S2>국가 간 경쟁도 아주 매우 치열합니다.</c>

411
00:36:04.934 --> 00:36:09.965 line:72%
<c.S2>저는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결정적 기회라고 생각합니다.</c>

412
00:36:10.175 --> 00:36:14.324 line:72%
<c.S2>또 기회라고 하는 게 잘 활용하지 않으면 또 다른 위기가 되기도 하죠.</c>

413
00:36:15.719 --> 00:36:25.309 line:72%
<c.S2>제가 자주 그런 말씀 드리는데 시험 문제가 어려운 거는 괴로운 일이긴 한데 나만 어려운 게 아니다.</c>

414
00:36:26.375 --> 00:36:28.364 line:72%
<c.S2>다 똑같이 어렵다.</c>

415
00:36:28.454 --> 00:36:34.005 line:72%
<c.S2>또 시험 문제가 쉬워지면 즐겁긴 한데 똑같이 다 쉽다.</c>

416
00:36:34.215 --> 00:36:35.605 line:72%
<c.S2>그럼 결론이 뭐냐</c>

417
00:36:37.079 --> 00:36:39.630 line:72%
<c.S2>평소에 공부를 얼마나 했느냐로 결국 결판나죠.</c>

418
00:36:39.760 --> 00:36:45.750 line:72%
<c.S2>시험 문제가 어려웠냐 쉬웠냐는 사실은 뭐 기준선이 올라갔냐 내려갔냐인데 다 똑같죠.</c>

419
00:36:45.840 --> 00:36:46.150 line:72%
<c.S2>조건은</c>

420
00:36:47.559 --> 00:36:50.070 line:72%
<c.S2>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이 그렇다고 보여집니다.</c>

421
00:36:50.320 --> 00:36:56.150 line:72%
<c.S2>국제적인 전쟁 위기 또는 질서의 불안정</c>

422
00:36:56.980 --> 00:37:01.889 line:72%
<c.S2>이런 것도 있는데 이건 다 모든 국가가 처하고 있는 상황이고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처하고 있는 거죠.</c>

423
00:37:04.150 --> 00:37:12.219 line:72%
<c.S2>또 예를 들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정말 기술 대전환 이것도 모두가 겪고 있습니다.</c>

424
00:37:12.639 --> 00:37:15.389 line:72%
<c.S2>그런데 우리가 가진 강점이 있죠.</c>

425
00:37:16.800 --> 00:37:20.630 line:72%
<c.S2>어쨌든 그 강점들을 잘 활용하고 우리가 가진 약점들을 잘 보완하면</c>

426
00:37:21.309 --> 00:37:29.980 line:72%
<c.S2>또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뛰어난 추격자가 아니라 뛰어난 선도자가 될 수도 있겠다.</c>

427
00:37:32.110 --> 00:37:39.980 line:72%
<c.S2>반발짝 빨리 가느냐 반발짝 넣냐 넣느냐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사실은 앞서느냐 추격하느냐는 결정적 차이가 있죠.</c>

428
00:37:41.920 --> 00:37:45.510 line:72%
<c.S2>조금이라도 앞서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.</c>

429
00:37:46.039 --> 00:37:47.829 line:72%
<c.S2>무한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.</c>

430
00:37:48.480 --> 00:37:50.989 line:72%
<c.S2>우리가 가야 될 새로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431
00:37:53.030 --> 00:38:01.500 line:72%
<c.S2>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이 1 9%에서 예측치죠 2 6%로 대폭 상향 조정되기도 했습니다.</c>

432
00:38:03.320 --> 00:38:11.349 line:72%
<c.S2>내년 성장률 예측이 전 수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2 5%로 전망되고 있습니다.</c>

433
00:38:13.340 --> 00:38:18.969 line:72%
<c.S2>사실은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성과가 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.</c>

434
00:38:22.300 --> 00:38:27.530 line:72%
<c.S2>그리고 우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</c>

435
00:38:28.849 --> 00:38:32.920 line:72%
<c.S2>여기를 부총리로 지명한 이유는 다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요.</c>

436
00:38:34.800 --> 00:38:42.349 line:72%
<c.S2>과학기술이 존중되고 과학기술이 발전한 나라는 흥했죠.</c>

437
00:38:43.105 --> 00:38:48.135 line:72%
<c.S2>데 과학기술을 무시하거나 존중하지 않은 나라가 흥한 예는 없어요.</c>

438
00:38:49.690 --> 00:38:59.159 line:72%
<c.S2>그래서 우리도 과학기술 중심으로 실질적으로 좀 전환해야 되겠다 해서 과학기술부를 부총리로</c>

439
00:39:00.860 --> 00:39:07.650 line:72%
<c.S2>격상 했는데 그 취지를 잘 이해해서 우리 과학기술부가 주어진 책임을 잘 이행해 주기 바랍니다.</c>

440
00:39:11.585 --> 00:39:19.094 line:72%
<c.S2>우리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됐는데 그 사이에 실제로 과학 기술과 관련된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.</c>

441
00:39:19.505 --> 00:39:19.815 line:72%
<c.S2>첫째가</c>

442
00:39:20.704 --> 00:39:23.733 line:72%
<c.S2>과학기술 혁신 생태계를 정상화했죠.</c>

443
00:39:23.983 --> 00:39:30.014 line:72%
<c.S2>사실 있을 수 없는 대규모 rd 삭감이나 또는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</c>

444
00:39:32.393 --> 00:39:36.264 line:72%
<c.S2>난폭한 대처 이런 것들이 많이 시정됐습니다.</c>

445
00:39:37.554 --> 00:39:39.184 line:72%
<c.S2>회복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긴 했는데</c>

446
00:39:41.253 --> 00:39:46.804 line:72%
<c.S2>꽤 많은 성과를 냈던 것 같고 최근에는 정부 정책 방침에 호응해서 민간에</c>

447
00:39:48.349 --> 00:39:52.579 line:72%
<c.S2>첨단 기술 산업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도 이끌어냈습니다.</c>

448
00:39:53.230 --> 00:39:57.300 line:72%
<c.S2>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놀랄 만큼의 새로운</c>

449
00:39:58.465 --> 00:40:00.295 line:72%
<c.S2>비전을 발표했다고 생각됩니다.</c>

450
00:40:00.625 --> 00:40:03.974 line:72%
<c.S2>그게 현실화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우리의 몫이겠죠.</c>

451
00:40:04.105 --> 00:40:04.974 line:72%
<c.S2>특히 과학기술</c>

452
00:40:06.545 --> 00:40:08.534 line:72%
<c.S2>정보통신부 역할이 크다고 생각됩니다.</c>

453
00:40:09.304 --> 00:40:11.135 line:72%
<c.S2>우리 부총리님 막 부담 확대죠</c>

454
00:40:13.739 --> 00:40:16.889 line:72%
<c.S2>부도 별로 부담이 표정이 별로 부담되는 표정이 아니에요.</c>

455
00:40:17.340 --> 00:40:18.769 line:72%
<c.S2>또 잘할 수도 있습니다.</c>

456
00:40:20.219 --> 00:40:23.329 line:72%
<c.S2>네 잘하고 계세요 지금 네 감사드리고요.</c>

457
00:40:25.155 --> 00:40:30.505 line:72%
<c.S2>그리고 이게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게 사실 데이터인데 데이터는 양면이 있죠.</c>

458
00:40:30.994 --> 00:40:32.264 line:72%
<c.S2>매우 유효한 중요한</c>

459
00:40:33.715 --> 00:40:42.025 line:72%
<c.S2>산업 발전 원료이기도 한데 또 한편으로는 개인의 인격 인권과 관련된 또 재산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</c>

460
00:40:43.474 --> 00:40:43.744 line:72%
<c.S2>분야</c>

461
00:40:45.280 --> 00:40:53.510 line:72%
<c.S2>개인정보 침해가 생기지 않도록 또 국민의 안전과 재산이 개인 정보 침해로부터 악용으로부터</c>

462
00:40:54.378 --> 00:40:56.768 line:72%
<c.S2>위협받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.</c>

463
00:40:58.498 --> 00:41:01.449 line:72%
<c.S2>정부방개인정보보호위원회</c>

464
00:41:02.905 --> 00:41:04.974 line:72%
<c.S2>지금까지 아주 잘해주고 계십니다.</c>

465
00:41:05.264 --> 00:41:07.494 line:72%
<c.S2>앞으로 좀 더 잘해 주시고요.</c>

466
00:41:07.864 --> 00:41:09.894 line:72%
<c.S2>근데 이 조화를 잘 이루어야 될 것 같아요.</c>

467
00:41:10.465 --> 00:41:14.295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보호에 너무 치중해서 데이터 활용이 어렵게 된다든지</c>

468
00:41:16.590 --> 00:41:20.380 line:72%
<c.S2>또는 너무 활용에 치중하다가 개인 정보 보호에</c>

469
00:41:21.019 --> 00:41:25.610 line:72%
<c.S2>지금 보신 것처럼 오늘은 AI 디지털 정책 관련 업무보고가 진행됩니다.</c>

470
00:41:25.659 --> 00:41:28.369 line:72%
<c.S2>이후에 들어오는 내용 저희가 정리해서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471
00:41:28.862 --> 00:41:35.371 line:72%
<c.S3>저희가 앞서 경제 대담 이어가면서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으로 ETF에 대한 부분을 말씀해 주셨는데 또 하나 꼽히는 게 지금</c>

472
00:41:35.699 --> 00:41:39.210 line:72%
<c.S3>SK하이닉스의 ADR 나스닥 상장이 있지 않습니까?</c>

473
00:41:39.420 --> 00:41:47.090 line:72%
<c.S3>어제는 27% 급등했다가 오늘은 또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서 여기도 마찬가지로 변동성이 보이고 있는데 이 부분은 좀 어떻게 예</c>

474
00:41:47.798 --> 00:41:48.268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475
00:41:48.278 --> 00:41:50.949 line:72%
<c.S4>지금 변동성 전 세계 증시가 지금</c>

476
00:41:51.744 --> 00:41:55.215 line:72%
<c.S4>크게 올랐다가 크게 내리는 출렁출렁하고 있는데요.</c>

477
00:41:55.664 --> 00:41:57.614 line:72%
<c.S4>전 세계적으로는 반도체에 대한</c>

478
00:41:59.269 --> 00:42:01.820 line:72%
<c.S4>전망이 엇갈리기 때문에 변동성이 높다.</c>

479
00:42:01.829 --> 00:42:03.099 line:72%
<c.S4>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.</c>

480
00:42:03.349 --> 00:42:04.65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반도체는</c>

481
00:42:05.619 --> 00:42:10.528 line:72%
<c.S4>앞으로 경기 사이클 수퍼 사이클이 계속될 것이다.</c>

482
00:42:10.739 --> 00:42:15.489 line:72%
<c.S4>우리 반도체가 결국은 세계 경제의 판도를 좌우할 것이니까</c>

483
00:42:16.099 --> 00:42:20.489 line:72%
<c.S4>계속해서 더 잘 될 것이다라는 이런 전망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.</c>

484
00:42:20.659 --> 00:42:21.369 line:72%
<c.S4>그와 동시에</c>

485
00:42:21.960 --> 00:42:23.829 line:72%
<c.S4>또 반도체가 무너진다.</c>

486
00:42:23.920 --> 00:42:31.110 line:72%
<c.S4>이런 시각은 없지만 그동안의 반도체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좀 조정을 받을 것이다.</c>

487
00:42:31.440 --> 00:42:33.909 line:72%
<c.S4>반도체 산업은 계속 가더라도</c>

488
00:42:34.434 --> 00:42:38.903 line:72%
<c.S4>그 밸류에이션 주가 가치 면에서는 좀 조정을 받을 것이다.</c>

489
00:42:38.903 --> 00:42:41.143 line:72%
<c.S4>이 세력이 지금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.</c>

490
00:42:41.594 --> 00:42:42.784 line:72%
<c.S4>그러다 보니까 한쪽에서</c>

491
00:42:43.750 --> 00:42:51.219 line:72%
<c.S4>반도체 오를 거야라는 사람들이 투자를 하면 그날은 주가가 크게 오르고 또 좀 겁나는데 너무 올랐잖아.</c>

492
00:42:51.389 --> 00:42:52.099 line:72%
<c.S4>이런 사람들이</c>

493
00:42:52.929 --> 00:42:59.760 line:72%
<c.S4>증권 시장에 매도 물량을 떨어지기 때문에 출렁출렁하는데 한국은 거의 플러스 레버리지가 걸려 있다고요.</c>

494
00:43:00.188 --> 00:43:09.858 line:72%
<c.S4>그런데 미국은 레버리지 문제는 없지만 반도체 그러니까 지금 SK하이닉스가 ADR이라는 방식으로 ADR이라는 게 예탁 증서를 가지고</c>

495
00:43:09.909 --> 00:43:10.139 line:72%
<c.S4>미국에</c>

496
00:43:10.728 --> 00:43:11.719 line:72%
<c.S4>장을 열었습니다.</c>

497
00:43:11.889 --> 00:43:17.518 line:72%
<c.S4>원래 SK하이닉스는 한국에서 팔고 지금도 한국에서 파는데 그중에 2 5%의 주식을</c>

498
00:43:18.110 --> 00:43:27.059 line:72%
<c.S4>추가 발행해서 미국에서 거래를 하기 때문에 미국 투자자들도 직접 반도체 주를 살 수 있게 됐는데 SK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밤사이에</c>

499
00:43:27.110 --> 00:43:27.539 line:72%
<c.S4>마이크론</c>

500
00:43:28.269 --> 00:43:31.820 line:72%
<c.S4>샌디스크 같은 미국의 메모리 회사들도 주가가 많이 떨어졌거든요.</c>

501
00:43:31.909 --> 00:43:33.420 line:72%
<c.S4>그런데 하루 전에는 또 올랐다고요</c>

502
00:43:34.030 --> 00:43:42.940 line:72%
<c.S4>전망이 오락가락하는데 보고서 한 장 자그마한 보고서 플러스 보고서가 나오면 주가가 폭등하고 마이너스 보고서 조그마한 게 하나 폭락하는데</c>

503
00:43:43.030 --> 00:43:43.539 line:72%
<c.S4>밤사이에는</c>

504
00:43:44.309 --> 00:43:47.978 line:72%
<c.S4>중국의 창신메모리라는 중국 반도체 회사가 있습니다.</c>

505
00:43:48.228 --> 00:43:49.338 line:72%
<c.S4>세계 4등이에요.</c>

506
00:43:49.469 --> 00:43:52.778 line:72%
<c.S4>중국 창신 메모리가 이 창신 메모리가 상장을 하고</c>

507
00:43:53.309 --> 00:43:54.820 line:72%
<c.S4>주식 거래를 시작했습니다.</c>

508
00:43:54.829 --> 00:43:56.579 line:72%
<c.S4>또 엄청난 돈을 모았어요.</c>

509
00:43:56.869 --> 00:44:03.42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현재 지금 반도체는 한국하고 미국이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한국이 거의 독식하다시피 하는데</c>

510
00:44:04.230 --> 00:44:06.579 line:72%
<c.S4>아니 중국 반도체 회사가 뜨는 거 아니야</c>

511
00:44:07.985 --> 00:44:11.494 line:72%
<c.S4>중국이 튀어나온다는 소리에 밤사이에 좀 영향을 받았는데요.</c>

512
00:44:12.065 --> 00:44:19.335 line:72%
<c.S4>창신 메모리가 돈은 엄청나게 모았고 세계 4등이고 값도 쌉니다마는 아직도 기술 수준에서 한국에 따라오려면</c>

513
00:44:19.860 --> 00:44:20.849 line:72%
<c.S4>조금 멀었거든요.</c>

514
00:44:21.019 --> 00:44:25.25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이것도 시장의 과민 반응 속에서 어 중국이 와 하면서</c>

515
00:44:25.858 --> 00:44:28.929 line:72%
<c.S4>좀 주가가 과민하게 움직였다.</c>

516
00:44:29.059 --> 00:44:30.409 line:72%
<c.S4>이렇게 볼 수 있는데</c>

517
00:44:30.840 --> 00:44:39.309 line:72%
<c.S4>하루 전에 20% 이상 올랐으니까 밤사이에 9% 떨어진 걸로 크게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러나 하여튼 출렁출렁</c>

518
00:44:40.215 --> 00:44:41.244 line:72%
<c.S4>요동을 치고 있다.</c>

519
00:44:41.255 --> 00:44:42.844 line:72%
<c.S4>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.</c>

520
00:44:43.423 --> 00:44:44.014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521
00:44:44.023 --> 00:44:46.614 line:72%
<c.S2>오늘 말씀 저희 여기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22
00:44:46.784 --> 00:44:50.213 line:72%
<c.S2>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.</c>

523
00:44:50.264 --> 00:44:51.014 line:72%
<c.S2>말씀 감사합니다.</c>

524
00:44:55.019 --> 00:45:03.329 line:72%
<c.S2>말씀드린 대로 한국은행이 오늘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0 25%포인트 인상하면서 2 75%로 높였습니다.</c>

525
00:45:03.657 --> 00:45:06.447 line:72%
<c.S3>3년 6개월 만의 인상으로 통화 긴축이 시작됐는데요.</c>

526
00:45:06.617 --> 00:45:09.086 line:72%
<c.S3>한국은행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527
00:45:09.217 --> 00:45:09.847 line:72%
<c.S3>이다현 기자</c>

528
00:45:13.190 --> 00:45:15.139 line:72%
<c.S5>네 한국은행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29
00:45:15.389 --> 00:45:22.619 line:72%
<c.S5>조금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 75%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30
00:45:23.300 --> 00:45:28.210 line:72%
<c.S5>기존 2 5%에서 0 25%포인트 인상한 겁니다.</c>

531
00:45:28.894 --> 00:45:34.525 line:72%
<c.S5>이로써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가 인상됐습니다.</c>

532
00:45:35.014 --> 00:45:38.284 line:72%
<c.S5>금리 인상은 사실상 지난 5월부터 예고돼 왔습니다.</c>

533
00:45:39.025 --> 00:45:48.574 line:72%
<c.S5>금통위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진행된 국회 업무보고에서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</c>

534
00:45:48.744 --> 00:45:50.135 line:72%
<c.S5>공개 발언하기도 했습니다.</c>

535
00:45:50.905 --> 00:45:55.454 line:72%
<c.S5>실제 기준금리를 높인 가장 큰 배경은 역시 물가인 것으로 분석됩니다.</c>

536
00:45:56.215 --> 00:46:02.684 line:72%
<c.S5>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1년 전보다 3 2% 올라 3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.</c>

537
00:46:03.635 --> 00:46:07.425 line:72%
<c.S5>한은의 물가안정 목표인 2%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.</c>

538
00:46:08.114 --> 00:46:13.264 line:72%
<c.S5>원 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 역시 금리 인상의 명분으로 지목됩니다.</c>

539
00:46:14.014 --> 00:46:21.605 line:72%
<c.S5>또 오름세가 나타나는 수도권 집값 증가하는 가계대출 등도 금리를 묶어두기 어렵게 한 요인들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40
00:46:22.585 --> 00:46:27.695 line:72%
<c.S5>이제 시장의 관심은 금리 추가 인상 여부와 시기 속도로 옮겨가고 있습니다.</c>

541
00:46:28.429 --> 00:46:33.139 line:72%
<c.S5>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올해 두 차례 이상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</c>

542
00:46:33.829 --> 00:46:38.460 line:72%
<c.S5>7월에 이어 8월에 연속으로 인상할 가능성까지도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.</c>

543
00:46:39.380 --> 00:46:45.210 line:72%
<c.S5>잠시 후 진행되는 신현송 총재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들의 구체적인 판단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</c>

544
00:46:46.195 --> 00:46:52.224 line:72%
<c.S5>이번 금통위 표결 결과와 향후 금리 경로와 관련한 신 총재의 발언 등에 이목이 쏠립니다.</c>

545
00:46:52.795 --> 00:46:56.065 line:72%
<c.S5>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연합뉴스tv 이다현입니다.</c>

546
00:46:58.250 --> 00:47:05.355 line:72%
<c.S2>간밤 미국 반도체 주가 약세를 보인 데 이어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.</c>

547
00:47:05.864 --> 00:47:10.655 line:72%
<c.S3>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700선 아래로 밀렸고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.</c>

548
00:47:11.025 --> 00:47:13.655 line:72%
<c.S3>자세한 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549
00:47:13.784 --> 00:47:14.414 line:72%
<c.S3>양현주 기자</c>

550
00:47:17.119 --> 00:47:19.789 line:72%
<c.S5>네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51
00:47:20.079 --> 00:47:26.909 line:72%
<c.S5>국내 증시가 기준금리 인상과 반도체 약세가 겹치면서 큰 폭으로 하락해 7천 선을 다시 내줬습니다.</c>

552
00:47:27.278 --> 00:47:32.309 line:72%
<c.S5>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% 넘게 내리며 6900선에서 출발했습니다.</c>

553
00:47:32.518 --> 00:47:37.188 line:72%
<c.S5>이후 낙폭이 커지면서 유가증권 시장에선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.</c>

554
00:47:37.679 --> 00:47:46.630 line:72%
<c.S5>간밤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% 넘게 하락하고 SK하이닉스 ADR도 9% 가까이</c>

555
00:47:46.760 --> 00:47:50.309 line:72%
<c.S5>급락하면서 국내 반도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겁니다.</c>

556
00:47:50.840 --> 00:47:58.230 line:72%
<c.S5>이날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%, 10%대 동반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.</c>

557
00:47:58.699 --> 00:48:04.610 line:72%
<c.S5>여기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, 75%로 인상하면서 시장의 부담도 한층 커졌습니다.</c>

558
00:48:05.099 --> 00:48:09.530 line:72%
<c.S5>이번 결정으로 통화정책이 3년 6개월 만에 다시 긴축 기조로 전환된 겁니다.</c>

559
00:48:09.940 --> 00:48:15.369 line:72%
<c.S5>수급을 보면 개인은 홀로 저가 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560
00:48:15.800 --> 00:48:23.230 line:72%
<c.S5>코스닥 지수 역시 1, 94% 하락 출발한 뒤 현재는 3% 넘게 내리며 800선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.</c>

561
00:48:23.739 --> 00:48:28.568 line:72%
<c.S5>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0원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.</c>

562
00:48:29.230 --> 00:48:35.780 line:72%
<c.S5>시장이 추가 금리 인상 속도에 주목하는 가운데 당분간 국내 증시도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563
00:48:35.989 --> 00:48:39.34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.</c>

564
00:48:41.559 --> 00:48:48.190 line:72%
<c.S2>정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할 계획입니다.</c>

565
00:48:48.393 --> 00:48:53.702 line:72%
<c.S3>정부와 여당은 오늘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사관학교 통합 방안을 확정했는데요.</c>

566
00:48:54.112 --> 00:48:55.943 line:72%
<c.S3>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567
00:48:56.072 --> 00:48:56.702 line:72%
<c.S3>지성림 기자</c>

568
00:48:58.090 --> 00:49:06.440 line:72%
<c.S1>네 사관학교 통합 방안을 논의한 당정협의회가 끝난 직후 안교회 국방부 장관이 국군 사관학교 창설 기본 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.</c>

569
00:49:07.105 --> 00:49:13.534 line:72%
<c.S1>안 장관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 사관학교를 배 자운대 지역에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570
00:49:14.349 --> 00:49:22.498 line:72%
<c.S1>그러면서 카이스트를 비롯한 유슈 대학과 항공우주연구원, 연구원 등 최고의 연구기관이 밀집해 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</c>

571
00:49:23.070 --> 00:49:29.059 line:72%
<c.S1>과학기술 신장부에 국군 사관학교를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로 신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572
00:49:29.664 --> 00:49:37.454 line:72%
<c.S1>이어 과감한 집중 투자를 통해 기존의 분산되고 노후화된 시설들을 하나로 모아 최고 수준의 통합교육 플랫폼을 만들자고 덧붙였습니다.</c>

573
00:49:38.349 --> 00:49:45.300 line:72%
<c.S1>안 장관은 사관생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온전히 끌어낼 수 있는 자율적이고 된 학사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.</c>

574
00:49:46.255 --> 00:49:53.324 line:72%
<c.S1>우주이버, 전자기, 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의 전염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화된 각 군 특성화 교육과 함께</c>

575
00:49:54.034 --> 00:49:59.945 line:72%
<c.S1>전작권 전환 이후 한미 장병을 지휘할 수 있는 국제적 소양을 함양하는 교육 과정도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76
00:50:01.360 --> 00:50:09.829 line:72%
<c.S1>또한 현재 24% 수준에 불과한 민간 교수 비율을 점차 50% 이상으로 늘리고, 국립대학 수준의 처우를 보장해 최고의 석학들이</c>

577
00:50:09.960 --> 00:50:12.949 line:72%
<c.S1>장교 양성 일선에서 함께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/c>

578
00:50:13.840 --> 00:50:21.510 line:72%
<c.S1>안 장관은 장기적으로는 국군 사관학교를 위주로 간호사관학교와 첨단 사관학교, 학군 사관 등 다양한 과정을 수용하는</c>

579
00:50:22.110 --> 00:50:24.539 line:72%
<c.S1>국방교육 허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했습니다.</c>

580
00:50:25.304 --> 00:50:32.255 line:72%
<c.S1>그러면서 국방 교육 개혁을 주도할 조직을 신설해 국군 사관학교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581
00:50:32.905 --> 00:50:34.655 line:72%
<c.S1>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82
00:50:36.800 --> 00:50:43.510 line:72%
<c.S2>경북경찰청은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4살 정재환의 신상 정보를 오늘 공개했습니다.</c>

583
00:50:43.746 --> 00:50:45.577 line:72%
<c.S3>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584
00:50:45.626 --> 00:50:46.217 line:72%
<c.S3>김민혜 기자</c>

585
00:50:47.219 --> 00:50:54.889 line:72%
<c.S1>네 아파트에서 친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24살 정재환의 신상 정보가 오늘 오전 9시 공개됐습니다.</c>

586
00:50:55.574 --> 00:51:01.364 line:72%
<c.S1>경북경찰청은 피의자 정재환의 이름과 사진, 나이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.</c>

587
00:51:02.090 --> 00:51:08.440 line:72%
<c.S1>앞서 경찰은 지난 10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는데요.</c>

588
00:51:09.025 --> 00:51:15.454 line:72%
<c.S1>정 씨가 공개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유예기간 닷새가 지난 오늘 정보가 공개됐습니다.</c>

589
00:51:16.105 --> 00:51:23.695 line:72%
<c.S1>정 씨는 지난 4일 경산시 하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를 수십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590
00:51:24.574 --> 00:51:30.525 line:72%
<c.S1>범행 직후 온몸에 피를 묻힌 채로 인근 편의점 등을 돌다 집으로 돌아와 체포가 됐는데,</c>

591
00:51:31.389 --> 00:51:38.820 line:72%
<c.S1>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 경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592
00:51:39.829 --> 00:51:49.340 line:72%
<c.S1>경찰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, 충분한 증거가 확보된 점 등을 고려해 신상 정보 공개를 결정했습니다.</c>

593
00:51:49.824 --> 00:51:51.815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94
00:51:54.409 --> 00:51:59.239 line:72%
<c.S2>중대 범죄 피해자들이 검찰 개혁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.</c>

595
00:51:59.570 --> 00:52:05.320 line:72%
<c.S2>보안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검찰 개혁은 가해자들에게만 득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.</c>

596
00:52:05.597 --> 00:52:09.547 line:72%
<c.S3>피해자들의 수사와 재판에 대한 접근성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597
00:52:09.717 --> 00:52:10.947 line:72%
<c.S3>박지윤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598
00:52:13.159 --> 00:52:17.429 line:72%
<c.S4>결국 이렇게 피해자들을 모이게 만든 국가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.</c>

599
00:52:18.619 --> 00:52:25.210 line:72%
<c.S5>중대 범죄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.</c>

600
00:52:26.224 --> 00:52:36.175 line:72%
<c.S5>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는 똑같은 청바지에서 경찰은 찾지 못한 증거가 검찰 단계에서 드러났다며 검찰 보안수사권의 필요성을</c>

601
00:52:36.304 --> 00:52:37.054 line:72%
<c.S5>주장했습니다.</c>

602
00:52:38.155 --> 00:52:46.864 line:72%
<c.S5>강화 유기 치사 사건 피해자 딸 한지유 씨는 부실한 경찰 초동 수사로 직접 증거를 찾아다녔던 기억을 떠올리며 울먹였습니다.</c>

603
00:52:48.014 --> 00:52:55.644 line:72%
<c.S5>핵심 증거였을 어머니 손톱 DNA는 사건 발생 9일 만에 채취됐고, 피 묻은 옷은 20일 만에 수거됐습니다.</c>

604
00:52:56.974 --> 00:53:04.684 line:72%
<c.S2>경찰이 놓친 증거를 피해자가 대신 찾아야 하는 나라에서 그나마 남아 있는 보안 수사 통로까지 없애서는 안 됩니다.</c>

605
00:53:06.028 --> 00:53:14.699 line:72%
<c.S5>세종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는 경찰이 불송치했던 사건이 검찰의 재수사 요청 이후 곧장 송치된 경험을 전했습니다.</c>

606
00:53:15.704 --> 00:53:21.253 line:72%
<c.S5>이들은 공통적으로 부실한 경찰 초동 수사 때문에 피해 입증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</c>

607
00:53:22.219 --> 00:53:31.289 line:72%
<c.S5>서현역 칼부림 사건으로 숨진 김혜빈 씨 유족은 수사부터 재판까지 전체 사법 절차에서 피해자가 소외되는 부분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.</c>

608
00:53:32.554 --> 00:53:36.025 line:72%
<c.S2>법원 방청객 정도의 자격만 허락되었습니다.</c>

609
00:53:36.789 --> 00:53:45.898 line:72%
<c.S2>경찰이 어떤 수사를 하고 있는지, 검찰이 어떤 내용으로 기소했는지, 공소장 내용조차 저희에게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.</c>

610
00:53:47.184 --> 00:53:51.534 line:72%
<c.S5>참석자들은 검찰 개혁 자체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.</c>

611
00:53:52.695 --> 00:53:58.724 line:72%
<c.S5>검경 간 권한 배분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, 피해자 중심 수사 체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.</c>

612
00:54:00.139 --> 00:54:04.769 line:72%
<c.S2>진정한 검찰 개혁과 사법개혁은 단순히 권한을 나누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.</c>

613
00:54:04.940 --> 00:54:08.929 line:72%
<c.S2>피해자 중심의 수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개혁의 본질이어야 합니다.</c>

614
00:54:10.215 --> 00:54:12.08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박지윤입니다.</c>

615
00:54:15.869 --> 00:54:17.900 line:72%
<c.S2>방금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616
00:54:18.030 --> 00:54:26.980 line:72%
<c.S2>통일교로부터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를 받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.</c>

617
00:54:27.568 --> 00:54:32.119 line:72%
<c.S2>징역형이 확정되면서 권 의원은 의원직도 상실하게 됐습니다.</c>

618
00:54:32.568 --> 00:54:39.998 line:72%
<c.S2>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 부정수수죄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되는데요.</c>

619
00:54:40.409 --> 00:54:42.159 line:72%
<c.S2>통일교로부터 1억의 불법 정치</c>

620
00:54:42.489 --> 00:54:48.278 line:72%
<c.S2>자금 수수를 받는 권성동 의원이 대법원에서 2년을 확정지었다는 속보 들어왔습니다.</c>

621
00:54:48.409 --> 00:54:51.239 line:72%
<c.S2>관련한 내용 저희가 잠시 뒤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622
00:54:52.744 --> 00:54:54.335 line:72%
<c.S2>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623
00:54:54.744 --> 00:55:00.014 line:72%
<c.S2>권성동 의원이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다는 속보가 지금 막 들어왔습니다.</c>

624
00:55:00.105 --> 00:55:01.894 line:72%
<c.S2>이 징역형이 확정되면서</c>

625
00:55:02.619 --> 00:55:06.489 line:72%
<c.S2>징역형이 확정되면서 권 의원은 의원직도 상실하게 됐는데요.</c>

626
00:55:07.119 --> 00:55:13.949 line:72%
<c.S2>일단은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 부정수수죄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.</c>

627
00:55:14.199 --> 00:55:16.190 line:72%
<c.S2>때문에 권성동 의원은 오늘 대법원에서</c>

628
00:55:16.440 --> 00:55:20.429 line:72%
<c.S2>징역 2년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고요.</c>

629
00:55:20.920 --> 00:55:23.309 line:72%
<c.S2>이 자체로도 징역 2년이 확정됐다.</c>

630
00:55:23.918 --> 00:55:25.829 line:72%
<c.S2>부분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631
00:55:25.838 --> 00:55:30.429 line:72%
<c.S2>이 내용 저희가 잠시 뒤에 좀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632
00:55:34.349 --> 00:55:40.380 line:72%
<c.S2>재건축론으로 범여권 내 논란을 불러왔던 유시민 작가가 또다시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.</c>

633
00:55:40.750 --> 00:55:43.500 line:72%
<c.S2>당장 당내에서 거센 반발이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634
00:55:43.630 --> 00:55:44.739 line:72%
<c.S2>오늘 정치권 소식</c>

635
00:55:45.010 --> 00:55:46.760 line:72%
<c.S2>두 분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636
00:55:46.889 --> 00:55:52.159 line:72%
<c.S2>오늘은 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.</c>

637
00:55:52.250 --> 00:55:52.880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</c>

638
00:55:54.710 --> 00:55:59.340 line:72%
<c.S2>말씀드린 대로 유시민 작가가 어제 또다시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.</c>

639
00:55:59.590 --> 00:56:01.099 line:72%
<c.S2>수위는 더 높아졌는데요.</c>

640
00:56:01.230 --> 00:56:02.739 line:72%
<c.S2>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.</c>

641
00:56:05.079 --> 00:56:08.949 line:72%
<c.S1>지금 검찰 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이뤄진 이유는 대통령이</c>

642
00:56:09.699 --> 00:56:12.528 line:72%
<c.S1>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.</c>

643
00:56:12.539 --> 00:56:15.608 line:72%
<c.S1>우리가 대통령은 마키아벨리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했어요.</c>

644
00:56:15.659 --> 00:56:17.369 line:72%
<c.S1>욕 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.</c>

645
00:56:17.378 --> 00:56:19.369 line:72%
<c.S1>이게 막 군주론에 나오는 얘기잖아요.</c>

646
00:56:19.934 --> 00:56:21.684 line:72%
<c.S1>그다음에 인기를 얻을 일은 내가 해라.</c>

647
00:56:22.215 --> 00:56:23.085 line:72%
<c.S1>그런 게 다 나옵니다.</c>

648
00:56:23.175 --> 00:56:26.405 line:72%
<c.S1>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.</c>

649
00:56:26.614 --> 00:56:28.244 line:72%
<c.S1>이제는 마음이 편해졌어요.</c>

650
00:56:28.414 --> 00:56:29.485 line:72%
<c.S1>이제는 받아들여요.</c>

651
00:56:29.485 --> 00:56:30.684 line:72%
<c.S1>아 이렇게 가는구나.</c>

652
00:56:30.894 --> 00:56:31.684 line:72%
<c.S1>돌아올 수 없구나.</c>

653
00:56:31.695 --> 00:56:31.844 line:72%
<c.S1>이제</c>

654
00:56:34.940 --> 00:56:37.570 line:72%
<c.S2>지금 보신 것처럼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.</c>

655
00:56:37.739 --> 00:56:39.769 line:72%
<c.S2>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고 있다.</c>

656
00:56:39.980 --> 00:56:45.489 line:72%
<c.S2>상당히 강한 발언들을 쏟아냈는데 일단은 이 발언들을 지금 왜 하고 있는 거라고 저희가 이해하면 되는걸</c>

657
00:56:45.976 --> 00:56:54.286 line:72%
<c.S3>일단 전체적으로 보면 발언 내용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 1년 동안에 가장</c>

658
00:56:55.340 --> 00:56:58.449 line:72%
<c.S3>강도가 높은 여권 내 발언이었다고 봅니다.</c>

659
00:56:58.940 --> 00:57:06.44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여권 내부에서 이렇게 강하게 발언한 적은 없었다고 보는데 거의 이건 직원 차원을 넘어서 저는 거의</c>

660
00:57:07.898 --> 00:57:12.289 line:72%
<c.S3>독설 심지어 저주에 가까운 그런</c>

661
00:57:13.858 --> 00:57:16.768 line:72%
<c.S3>감정적 발언을 마구 쏟아낸 발언이었다고 봅니다.</c>

662
00:57:16.768 --> 00:57:19.528 line:72%
<c.S3>어떻게 대통령을 직접 향해서 이렇게</c>

663
00:57:20.280 --> 00:57:26.750 line:72%
<c.S3>대통령이 스스로 명예를 실추한다고 하거나 검찰 개혁에 동의하지 않는다거나 심지어는</c>

664
00:57:27.679 --> 00:57:36.268 line:72%
<c.S3>마케아밸리 권모술수의 대가 마케아밸리 식으로 일처리를 한다라고 비판을 한 것은</c>

665
00:57:36.900 --> 00:57:44.489 line:72%
<c.S3>다분히 의도적으로 다분히 작심하고 독설을 퍼부었다고 보는 건데 저는 그 의도가 뭐냐 저는</c>

666
00:57:46.059 --> 00:57:56.849 line:72%
<c.S3>몇 가지 본인이 워낙 영리한 정치인이기 때문에 노림수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정청래 전 대표가 점점 전당대회에서 당선 가능성이</c>

667
00:57:57.219 --> 00:57:57.728 line:72%
<c.S3>줄어들자</c>

668
00:57:59.659 --> 00:58:02.329 line:72%
<c.S3>정청래 전 대표를 돕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고 봅니다.</c>

669
00:58:02.329 --> 00:58:02.449 line:72%
<c.S3>저는</c>

670
00:58:02.664 --> 00:58:04.813 line:72%
<c.S2>이렇게 하면 정청래 대표에게 도움이 되는 겁니까?</c>

671
00:58:04.864 --> 00:58:05.333 line:72%
<c.S2>전 대표에게</c>

672
00:58:05.586 --> 00:58:07.617 line:72%
<c.S3>이를테면 정 총리 이를테면</c>

673
00:58:08.454 --> 00:58:14.005 line:72%
<c.S3>민주당 내부에 있는 강성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한 상당히 극단적 발언을 던졌다고 저는 보는 거죠.</c>

674
00:58:14.014 --> 00:58:17.804 line:72%
<c.S3>그래서 대통령조차도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 사람이다 여러분 당원들</c>

675
00:58:18.543 --> 00:58:24.773 line:72%
<c.S3>정 총리 대표야말로 검찰 개혁을 제대로 할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던졌다고 저는 보는 거죠.</c>

676
00:58:25.143 --> 00:58:28.934 line:72%
<c.S3>그런데 저는 이 노림수가 저는 오히려 역효과를 걸었을 거라고 합니다.</c>

677
00:58:28.943 --> 00:58:29.293 line:72%
<c.S3>왜냐하면</c>

678
00:58:30.144 --> 00:58:35.894 line:72%
<c.S3>어차피 정청 대표를 지지할 강성 지지층은 더욱 더 똘똘 뭉쳐</c>

679
00:58:36.989 --> 00:58:37.539 line:72%
<c.S3>씁니다.</c>

680
00:58:37.989 --> 00:58:39.059 line:72%
<c.S3>그게 무슨 효과가 있습니까?</c>

681
00:58:39.068 --> 00:58:44.219 line:72%
<c.S3>어차피 정청 대표를 지지할 사람인데 반대로 정 총리 대표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고 있는</c>

682
00:58:44.695 --> 00:58:53.724 line:72%
<c.S3>말하자면 이른바 친문계 당원들은 더욱더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반대하고 불만을 표시하고 아주 강하게</c>

683
00:58:54.360 --> 00:58:56.110 line:72%
<c.S3>제 공격적으로 나오지 않겠습니까?</c>

684
00:58:56.440 --> 00:58:57.989 line:72%
<c.S3>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</c>

685
00:58:58.724 --> 00:59:02.835 line:72%
<c.S3>상당히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당원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.</c>

686
00:59:02.835 --> 00:59:04.155 line:72%
<c.S3>그 당원들 입장에서 본다면</c>

687
00:59:05.750 --> 00:59:09.659 line:72%
<c.S3>당연히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는 거부감 강한 반발심을 갖고 있죠.</c>

688
00:59:10.230 --> 00:59:16.460 line:72%
<c.S3>당신의 말이 상당히 일리가 있다 할지라도 어떻게 대통령을 향해서 저렇게 폭언을 퍼부을 수 있겠는가</c>

689
00:59:17.594 --> 00:59:24.545 line:72%
<c.S3>라는 그런 심리가 저는 중도층의 당원들에게 상당히 좀 작동을 해서</c>

690
00:59:25.349 --> 00:59:29.739 line:72%
<c.S3>종합적으로 보면 결론적으로 보면 본인은 상당히</c>

691
00:59:30.623 --> 00:59:34.773 line:72%
<c.S3>정치인 대면에 유리하기 위해서 발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훨씬 더 마이너스 효과가 더 많다고 보는 거죠.</c>

692
00:59:34.784 --> 00:59:36.974 line:72%
<c.S3>그리고 하나 덧붙이면</c>

693
00:59:39.760 --> 00:59:45.349 line:72%
<c.S3>이 유시민 작가라고 표현하기에는 너무 사실 어떻게 보면 정치인에 가까운 작가인데</c>

694
00:59:47.224 --> 00:59:55.375 line:72%
<c.S3>지나칠 정도로 자기 확신 자기 맹신에 빠져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저 사고는 좀 사실 조심스러운 표현이지만 옛날 옛적</c>

695
00:59:56.619 --> 01:00:01.849 line:72%
<c.S3>1970년대 80년대 반독대 투쟁하던 시절에 그 386의 어떤 그런</c>

696
01:00:02.739 --> 01:00:13.650 line:72%
<c.S3>과거의 옛날 마인드 투쟁 마인드가 너무 깊이 박혀 있다가 이제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부응하지 못하고</c>

697
01:00:15.019 --> 01:00:19.769 line:72%
<c.S3>지금처럼 그렇게 정치 공학적인 발언을 던졌지 않나라는 생각을</c>

698
01:00:20.509 --> 01:00:26.739 line:72%
<c.S3>들어서 솔직히 되게 좀 아쉽고 좀 개인적으로 상당히</c>

699
01:00:27.849 --> 01:00:36.358 line:72%
<c.S3>유능하고 정치 감각이 뛰어난 엘리트 지식인 유시민에 대해서 상당히 좀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.</c>

700
01:00:37.005 --> 01:00:44.914 line:72%
<c.S2>전당대회를 앞둔 발언이었고 결과적으로 이것이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주셨는데 대변인님께서는 지금 이런 발언들 왜 계속</c>

701
01:00:44.925 --> 01:00:45.994 line:72%
<c.S2>나오고 있다고 생각하세요?</c>

702
01:00:46.670 --> 01:00:50.900 line:72%
<c.S1>얼굴에도 드러나 있지만 작심한 표정이 역력히 나타나죠.</c>

703
01:00:51.230 --> 01:00:55.980 line:72%
<c.S1>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까지 그거는 서슴지 않았습니다.</c>

704
01:00:56.269 --> 01:00:58.019 line:72%
<c.S1>대통령 지배를 받는 당은</c>

705
01:00:58.639 --> 01:01:01.668 line:72%
<c.S1>망해야 한다 또 망하게 하겠다 하는 얘기입니다.</c>

706
01:01:01.759 --> 01:01:04.309 line:72%
<c.S1>이 정도 되면 딱 두 글자로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.</c>

707
01:01:04.518 --> 01:01:04.668 line:72%
<c.S1>저주</c>

708
01:01:05.150 --> 01:01:10.420 line:72%
<c.S1>세 글자로 해볼까요 망할 것 이런 식으로 아예 그냥 메시지를 내놓은 것입니다.</c>

709
01:01:10.670 --> 01:01:11.460 line:72%
<c.S1>지금 상황에서</c>

710
01:01:13.250 --> 01:01:20.199 line:72%
<c.S1>본인이 미는 정청래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</c>

711
01:01:21.130 --> 01:01:25.679 line:72%
<c.S1>저 정도 얘기를 하면 이재명 정권과는 같이 안 가겠다 하는 얘기를</c>

712
01:01:26.610 --> 01:01:27.960 line:72%
<c.S1>서슴없이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.</c>

713
01:01:27.960 --> 01:01:33.519 line:72%
<c.S1>이재명 대통령 안 만나겠다고까지 얘기를 했죠 당연히 안 만나겠죠.</c>

714
01:01:33.929 --> 01:01:36.800 line:72%
<c.S1>대통령도 먼저 만납시다라고 얘기할 리도 없고</c>

715
01:01:38.385 --> 01:01:44.614 line:72%
<c.S1>상당 기간 동안 이재명 대통령을 만날 일이 없기 때문에 만나지 않겠다고 미리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.</c>

716
01:01:44.664 --> 01:01:46.414 line:72%
<c.S1>본인은 국민들께 나는</c>

717
01:01:47.199 --> 01:01:48.150 line:72%
<c.S1>얘기를 하는 것이다.</c>

718
01:01:48.239 --> 01:01:50.909 line:72%
<c.S1>대통령한테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는 얘기는 뭘까요?</c>

719
01:01:51.159 --> 01:01:52.869 line:72%
<c.S1>결국에 8월 17일 전당대회</c>

720
01:01:53.800 --> 01:01:58.909 line:72%
<c.S1>정청래 후보를 찍어달라라는 것으로 쉽게 요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.</c>

721
01:01:59.000 --> 01:01:59.269 line:72%
<c.S1>그리고</c>

722
01:02:00.179 --> 01:02:06.409 line:72%
<c.S1>마음이 편해졌다라는 표정인데 조금 전에 자료 화면에 나왔습니다마는 저 표정이 마음이 편한 그 얼굴인가요?</c>

723
01:02:06.778 --> 01:02:08.009 line:72%
<c.S1>상당한 도끼를 품은</c>

724
01:02:08.278 --> 01:02:09.108 line:72%
<c.S1>그 얼굴이죠.</c>

725
01:02:09.199 --> 01:02:11.509 line:72%
<c.S1>원래가 굉장히 강한 얼굴인데요.</c>

726
01:02:11.518 --> 01:02:14.748 line:72%
<c.S1>또 이제는 받아들인다 하는 얘기를 거듭 강조를 했습니다.</c>

727
01:02:14.798 --> 01:02:18.469 line:72%
<c.S1>즉 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</c>

728
01:02:20.239 --> 01:02:27.708 line:72%
<c.S1>김민석 후보 또는 플랜b로 예비가 된 송영길 후보 중에 당 대표가 나올 것으로 지금 흐름이 가고 있다.</c>

729
01:02:27.798 --> 01:02:28.628 line:72%
<c.S1>그래서 나는 이미</c>

730
01:02:29.398 --> 01:02:30.509 line:72%
<c.S1>포기를 한 상태다.</c>

731
01:02:30.639 --> 01:02:31.548 line:72%
<c.S1>마음이 편해졌다.</c>

732
01:02:31.679 --> 01:02:33.228 line:72%
<c.S1>절대 마음이 편해지면 저런</c>

733
01:02:35.219 --> 01:02:37.369 line:72%
<c.S1>독기를 품은 표정이 안 나온 것이죠.</c>

734
01:02:37.380 --> 01:02:39.210 line:72%
<c.S1>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유시민</c>

735
01:02:39.539 --> 01:02:47.809 line:72%
<c.S1>작가뿐만이 아니라 그 진영 여기서 또 한 번 얘기를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마는 문조 털레유 민주당에서는 아주 일반화가 돼 있는 그</c>

736
01:02:49.259 --> 01:02:49.409 line:72%
<c.S1>진영</c>

737
01:02:50.398 --> 01:02:56.389 line:72%
<c.S1>전쟁을 상징하는 얘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 매우 불리하게 되돌아가고 있다.</c>

738
01:02:56.518 --> 01:02:58.429 line:72%
<c.S1>그래서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</c>

739
01:02:58.438 --> 01:03:01.789 line:72%
<c.S1>8월 17일 한 달 동안에 마음을 못 잡아</c>

740
01:03:02.778 --> 01:03:06.809 line:72%
<c.S1>중도 그리고 연성 당원 그리고 전라남도가 아니라 전라북</c>

741
01:03:07.338 --> 01:03:15.208 line:72%
<c.S1>도에서 50% 득표를 이끌어내야 역전승이 가능하다는 매우 치밀한 계산적인 그런 발언이었다.</c>

742
01:03:15.219 --> 01:03:15.809 line:72%
<c.S1>이런 말씀으로</c>

743
01:03:16.380 --> 01:03:25.25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두 분 모두 지금 저 발언이 전당대회가 결국에는 하나의 이유다라고 말씀해 주신 건데 그럼 전당대회를 이제 한 한 달 남았잖아요.</c>

744
01:03:25.260 --> 01:03:28.690 line:72%
<c.S2>그럼 그 사이에는 발언의 수위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도 보세요</c>

745
01:03:29.394 --> 01:03:30.545 line:72%
<c.S3>지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.</c>

746
01:03:30.545 --> 01:03:34.264 line:72%
<c.S3>저는 이미 전당대회 판에 유시민 작가가 저는 뛰어들었다고 봅니다.</c>

747
01:03:34.795 --> 01:03:40.025 line:72%
<c.S3>그래서 아마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할 가능성이 높고 그 다양한 방식이라는 것은</c>

748
01:03:41.664 --> 01:03:45.215 line:72%
<c.S3>본인이 활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여러 가지 다양한 매체 아니겠습니까?</c>

749
01:03:45.264 --> 01:03:54.775 line:72%
<c.S3>그래서 이후에도 후속 다들이 나올 수 있고 그리고 언론에 노출되지 않지만 일부 강성 지지층을 향한 나름대로 어떤 논리 제공</c>

750
01:03:55.590 --> 01:04:01.179 line:72%
<c.S3>이라든지 어떤 전략적인 재언 이런 방식으로 다양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.</c>

751
01:04:01.190 --> 01:04:02.219 line:72%
<c.S3>그런데 지금</c>

752
01:04:03.394 --> 01:04:06.664 line:72%
<c.S3>이미 당심은 상당 부분이 사실은 결정됐습니다.</c>

753
01:04:06.664 --> 01:04:08.385 line:72%
<c.S3>이 신명 하고 이름이</c>

754
01:04:09.739 --> 01:04:17.009 line:72%
<c.S3>친청계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뒤늦게 지금 유시민 작가가 어떻게 보면 전선에 투입된 저 상황이</c>

755
01:04:17.949 --> 01:04:23.019 line:72%
<c.S3>결코 저는 유시민 의 개입이</c>

756
01:04:23.980 --> 01:04:25.849 line:72%
<c.S3>정치인의 대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.</c>

757
01:04:25.860 --> 01:04:31.329 line:72%
<c.S3>저는 오히려 말이죠 지금 이런 과도한 행보가 저는</c>

758
01:04:32.295 --> 01:04:36.324 line:72%
<c.S3>오히려 8월 17일 전당대회 이후를 겨냥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759
01:04:36.335 --> 01:04:39.005 line:72%
<c.S3>사실은 인터뷰 내용을 보면요 당당히 보면</c>

760
01:04:42.500 --> 01:04:44.130 line:72%
<c.S3>정계개편 얘기도 나옵니다.</c>

761
01:04:44.659 --> 01:04:50.929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는가라는 이런 식으로 본인의 입으로 정계개편이라든지 이런 얘기를 나누기 때문에</c>

762
01:04:51.539 --> 01:04:59.009 line:72%
<c.S3>만약 오히려 정청래 전 대표가 전당대회 패배 이후 왜 전국의 새로운 판 짜기</c>

763
01:04:59.934 --> 01:05:05.965 line:72%
<c.S3>에 대한 대비한 지금 포석 차원에서 일단 먼저 대통령이 강성반을</c>

764
01:05:07.063 --> 01:05:10.213 line:72%
<c.S3>품고 그다음 이후 점진적으로 수위를 점점점점</c>

765
01:05:10.778 --> 01:05:20.849 line:72%
<c.S3>높여가면서 어떻게 보면 또 다른 정치판의 반짜기 말하자면 조국 신당 과의 그런 관계 더 나아가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문제</c>

766
01:05:20.898 --> 01:05:23.608 line:72%
<c.S3>털레 위에 어떤 범 개혁</c>

767
01:05:24.159 --> 01:05:31.070 line:72%
<c.S3>진보 세력의 결집을 통한 제3지대까지도 염두에 두지 않았나라고 생각할 정도로</c>

768
01:05:31.599 --> 01:05:39.309 line:72%
<c.S3>지금 유시민 작가의 행동은 대단히 정치적이고 지나칠 정도로 과도할 정도로 지금 정당</c>

769
01:05:40.239 --> 01:05:43.148 line:72%
<c.S3>전당대회에 개입하는 행보를 저는 보이고 있다고 봅니다.</c>

770
01:05:43.159 --> 01:05:45.989 line:72%
<c.S3>그거는 전당대회 이후</c>

771
01:05:46.704 --> 01:05:53.494 line:72%
<c.S3>까지도 다양한 정계의 어떤 격동기를 염두에 두고 본인이 어떤 중심적인 역할을 하려고 하는</c>

772
01:05:54.215 --> 01:05:57.525 line:72%
<c.S3>그런 의도가 저는 있어 보인다는</c>

773
01:05:58.239 --> 01:06:07.590 line:72%
<c.S2>지금 원장님 말씀대로 만약에 이것이 당장 있을 전당대회 그리고 그 이후에까지 어떤 영향력을 주기 위한 발언이라면 그것이 진짜 영향력이</c>

774
01:06:07.639 --> 01:06:08.429 line:72%
<c.S2>있을 것 같으세요?</c>

775
01:06:09.920 --> 01:06:11.590 line:72%
<c.S1>느 일정 부분 분명히</c>

776
01:06:12.599 --> 01:06:18.588 line:72%
<c.S1>유시민 씨의 표현에 공감하는 부분이 분명히 당원이 있기 때문에 저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.</c>

777
01:06:18.719 --> 01:06:20.228 line:72%
<c.S1>이건 뭐 이미 기울어진 게임이다.</c>

778
01:06:20.239 --> 01:06:25.188 line:72%
<c.S1>그리고 내가 백날 얘기해 봤자 표심에 영향을 못 미친다라는 얘기를 하면</c>

779
01:06:25.809 --> 01:06:27.679 line:72%
<c.S1>미래를 위해서라도 저렇게 얘기를 안 하죠.</c>

780
01:06:27.969 --> 01:06:31.199 line:72%
<c.S1>일정 부분 전략과 아마 시뮬레이션으로 돌려봤을</c>

781
01:06:31.528 --> 01:06:31.878 line:72%
<c.S1>것입니다.</c>

782
01:06:31.889 --> 01:06:35.719 line:72%
<c.S1>그래서 이렇게 하면 약 한 10%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.</c>

783
01:06:35.768 --> 01:06:41.878 line:72%
<c.S1>그리고 막판에 역전승을 위해서는 내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거리를 두고 마치 저주를 퍼붓는</c>

784
01:06:42.449 --> 01:06:45.800 line:72%
<c.S1>저는 이걸 보면서 우리가 조선시대</c>

785
01:06:47.025 --> 01:06:53.414 line:72%
<c.S1>모조 인형 거기에 바늘로 콕콕 찔러서 상대방의 어떤 병환을 유도하는 그런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.</c>

786
01:06:53.465 --> 01:06:56.494 line:72%
<c.S1>급소를 찌름으로써 저주에 가까운 그러니까 저것은</c>

787
01:06:56.760 --> 01:06:58.150 line:72%
<c.S1>그냥 나온 얘기가 아닙니다.</c>

788
01:06:58.280 --> 01:07:01.309 line:72%
<c.S1>바로 저 진영에서 이제 우리가 실행할 수 있는</c>

789
01:07:01.659 --> 01:07:03.690 line:72%
<c.S1>그런 방안이 서너 개밖에 안 남았다.</c>

790
01:07:03.780 --> 01:07:06.130 line:72%
<c.S1>그중에 하나를 저런 얘기가 하는 것이고요.</c>

791
01:07:07.338 --> 01:07:12.489 line:72%
<c.S1>갖고 온 저 워딩 이런 것들이 유시민 씨의 개인적인 머리에서 나온 것 같지는 않습니다.</c>

792
01:07:12.539 --> 01:07:13.449 line:72%
<c.S1>아마 상당 부분</c>

793
01:07:14.059 --> 01:07:19.168 line:72%
<c.S1>어떤전략회의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었기에 저런 강경 모드가</c>

794
01:07:20.898 --> 01:07:28.768 line:72%
<c.S1>시청자들한테 고스란히 지금 나가는 것을 아마 보면서 야 저거 영향력이 생각보다 더 크네라고 생각을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</c>

795
01:07:29.119 --> 01:07:34.588 line:72%
<c.S1>바로 앞으로의 전당대회까지 저런 모습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아마 더욱더 자주</c>

796
01:07:35.139 --> 01:07:39.730 line:72%
<c.S1>더욱더 센 그런 그 말들의 향연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.</c>

797
01:07:39.960 --> 01:07:40.55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798
01:07:40.679 --> 01:07:42.550 line:72%
<c.S2>이번에는 이 내용도 좀 다뤄보겠습니다.</c>

799
01:07:42.840 --> 01:07:46.82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재판부의 판단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부분이 있습니다.</c>

800
01:07:46.920 --> 01:07:50.349 line:72%
<c.S2>바로 김용 전 부원장의 재판에서</c>

801
01:07:51.228 --> 01:07:58.259 line:72%
<c.S2>구글 타임라인이 무죄 증거로 인정되지 않은 부분을 두면서 해개한 결론이다라고 발언을 했단 말이죠.</c>

802
01:07:58.509 --> 01:08:01.498 line:72%
<c.S2>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들으셨는지 이 부분 먼저 여쭤볼게요.</c>

803
01:08:01.730 --> 01:08:11.039 line:72%
<c.S1>정말 해괴한 결론이다라고 말한 분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우려를 제가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</c>

804
01:08:11.130 --> 01:08:11.280 line:72%
<c.S1>특정</c>

805
01:08:11.710 --> 01:08:17.060 line:72%
<c.S1>사건의 재판에 대통령이 이렇게 관여를 한다 이건 적절치 않습니다.</c>

806
01:08:17.229 --> 01:08:21.619 line:72%
<c.S1>아마도 여기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본인의</c>

807
01:08:22.149 --> 01:08:26.619 line:72%
<c.S1>핵심 측근이기 때문에 아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상당 부분 이게</c>

808
01:08:27.009 --> 01:08:30.639 line:72%
<c.S1>풍이 있을 텐데 라는 것도 아마 각오를 하고 얘기를 할 것입니다.</c>

809
01:08:30.769 --> 01:08:32.359 line:72%
<c.S1>본인이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?</c>

810
01:08:32.649 --> 01:08:39.319 line:72%
<c.S1>적어도 이재명의 핵심 멤버라고 하면 김용 정진상 정도는 돼야지 내 핵심</c>

811
01:08:40.109 --> 01:08:45.220 line:72%
<c.S1>오른팔 왼팔이지라는 얘기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그대로 나왔지 않습니까?</c>

812
01:08:45.430 --> 01:08:48.460 line:72%
<c.S1>바로 그런 본인의 수족처럼 여기는 오른팔이</c>

813
01:08:49.009 --> 01:08:58.878 line:72%
<c.S1>지금 불법 정치자금 수수 재판에 관련해서 아마 본인이 알리바이 증거용으로 구글 타임라인 즉 이게 쉽게 얘기하면 위치 정보입니다.</c>

814
01:08:59.128 --> 01:08:59.719 line:72%
<c.S1>위치 정보.</c>

815
01:08:59.809 --> 01:09:00.158 line:72%
<c.S1>즉 내가</c>

816
01:09:03.550 --> 01:09:08.220 line:72%
<c.S1>언제 어느 때 돈을 받았다고 특정을 했지만 나는 이때 다른 데 있었어.</c>

817
01:09:08.310 --> 01:09:13.100 line:72%
<c.S1>그 증거로 바로 위치 정보 구글 타임라인을 제공을 한 것 아닙니까 바로 그런데</c>

818
01:09:13.529 --> 01:09:19.359 line:72%
<c.S1>이 재판부는 그것이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없다라고 판결을 한 것입니다.</c>

819
01:09:19.448 --> 01:09:22.319 line:72%
<c.S1>그걸 받고 이재명 대통령이 해괴한 결론이다.</c>

820
01:09:22.569 --> 01:09:25.479 line:72%
<c.S1>정말 해괴한 말씀을 했다고 나는</c>

821
01:09:26.310 --> 01:09:28.020 line:72%
<c.S1>돌려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.</c>

822
01:09:28.229 --> 01:09:37.220 line:72%
<c.S1>대통령이 바로 특정 재판 아무리 본인의 오른팔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개입을 하는 거 이거는 당연하게 본인이 얘기한 검찰 개혁과</c>

823
01:09:37.310 --> 01:09:38.819 line:72%
<c.S1>사법개혁에도 맞지 않습니다.</c>

824
01:09:39.289 --> 01:09:46.239 line:72%
<c.S1>이건 정말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일이 당하지 않는 게 검찰 개혁이 사법 개혁인데 그 한 사람이</c>

825
01:09:46.630 --> 01:09:55.460 line:72%
<c.S1>하필이면 자기 오른팔에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 이후에 맞닥뜨릴 바로 이 재판 5개 재판 아닙니까?</c>

826
01:09:55.510 --> 01:09:56.180 line:72%
<c.S1>12개의 의혹</c>

827
01:09:56.930 --> 01:10:01.960 line:72%
<c.S1>그래서 젊은 층들은 81 2호라는 그 숫자를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.</c>

828
01:10:02.170 --> 01:10:02.720 line:72%
<c.S1>바로 그런</c>

829
01:10:03.529 --> 01:10:12.279 line:72%
<c.S1>사법 리스크에서 아직도 자유롭지 않은 이재명 대통령과 그 핵심 측근 이것에 대해서 재판부를 공격하는 모습 이건 대한민국의 미래를</c>

830
01:10:12.368 --> 01:10:14.878 line:72%
<c.S1>위해서 또 2030들의 공정한</c>

831
01:10:15.390 --> 01:10:24.119 line:72%
<c.S1>가장 핵심 가치인 공정한 재판 이런 거에 간섭하는 모습 이건 대한민국으로서 절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라는 말씀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</c>

832
01:10:24.550 --> 01:10:26.659 line:72%
<c.S2>특정 사건에 대한 개입이다라고 하셨는데요.</c>

833
01:10:26.710 --> 01:10:27.899 line:72%
<c.S2>어떻게 생각하세요?</c>

834
01:10:28.505 --> 01:10:33.135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이 원래 인권 문제에 상당히 민감한 건 사실 아니겠습니까?</c>

835
01:10:34.145 --> 01:10:36.614 line:72%
<c.S3>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검찰의 보안 수사권</c>

836
01:10:37.345 --> 01:10:44.215 line:72%
<c.S3>또 일부 이렇게 좀 남겨놓을 필요가 있다라고 대통령이 강조하는 것도 사실은</c>

837
01:10:47.154 --> 01:10:50.904 line:72%
<c.S3>1%의 1%라도 민생 인권을 보호해야 된다라는</c>

838
01:10:52.173 --> 01:10:53.923 line:72%
<c.S3>그런 정성 법무 장관의 논리와 같죠.</c>

839
01:10:53.923 --> 01:11:01.844 line:72%
<c.S3>그리고 산업재해 피해자도 한 명도 없게 해야 된다라는 부분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과거에 성남시장이라든지 경기도지사 국회의원</c>

840
01:11:01.844 --> 01:11:02.163 line:72%
<c.S3>시절에도</c>

841
01:11:02.500 --> 01:11:08.449 line:72%
<c.S3>아주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런 대통령의 마인드가 있는 것 같은데</c>

842
01:11:08.979 --> 01:11:17.488 line:72%
<c.S3>발언을 할 때 상당히 보면 직접 화법 직설화법을 많이 쓰죠 대통령이 그래서 이번에도 인권 문제 말하자면 김용 문제에 대해서 아주</c>

843
01:11:17.618 --> 01:11:19.889 line:72%
<c.S3>직접적으로 발언을 한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844
01:11:19.899 --> 01:11:21.248 line:72%
<c.S3>범인을 놓쳐서 한 사람이라도</c>

845
01:11:21.738 --> 01:11:25.609 line:72%
<c.S3>억울하면 안 된다라는 원론적인 말씀 그동안에 해왔던 말씀 발언을 한 건데</c>

846
01:11:26.543 --> 01:11:32.934 line:72%
<c.S3>다만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연관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럽죠.</c>

847
01:11:33.668 --> 01:11:41.298 line:72%
<c.S3>그리고 이런 발언을 했을 경우 아마 틀림없이 국민의힘으로부터 어떤 비판의 빌미를 제공할 텐데</c>

848
01:11:42.800 --> 01:11:49.869 line:72%
<c.S3>이후 이런 발언 그러니까 말하자면 대통령 본인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대통령께서 좀 신중하게</c>

849
01:11:50.524 --> 01:11:52.395 line:72%
<c.S3>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850
01:11:52.872 --> 01:11:53.702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851
01:11:53.872 --> 01:11:58.782 line:72%
<c.S2>그럼 말씀하신 보안 수사권과 관련해서 지금 정치권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함께 들어볼 텐데요.</c>

852
01:11:59.152 --> 01:12:03.181 line:72%
<c.S2>일단은 민주당에서도 지금 갑론 을박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.</c>

853
01:12:03.231 --> 01:12:04.301 line:72%
<c.S2>발언 함께 들어보시죠.</c>

854
01:12:06.810 --> 01:12:14.199 line:72%
<c.S5>지금 보원 수도권 폐지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의견이 70%가 넘은 상황이거든요.</c>

855
01:12:15.024 --> 01:12:26.014 line:72%
<c.S3>당내의 다양한 의견은 물론 법조계와 학계 시민사회 등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며 치열한 토론과 수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</c>

856
01:12:27.828 --> 01:12:32.498 line:72%
<c.S2>지금 들으신 것처럼 민주당 지도부에서 수계를 이어가겠다고 했고</c>

857
01:12:33.328 --> 01:12:37.838 line:72%
<c.S2>당초에 한 넉 달 전만 해도 지도부에서 이 부분이 당론이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</c>

858
01:12:38.409 --> 01:12:41.159 line:72%
<c.S2>어제 발언을 보면 당론으로 의결한 적이 없다.</c>

859
01:12:41.159 --> 01:12:44.47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의결이라는 절차는 거친 적이 없다라는 부분을 또 분명히 했어요.</c>

860
01:12:44.850 --> 01:12:51.680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 언론에서 나오는 게 그럼 이거 좀 진짜로 선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위해서 어떤 약간 테러를 열어놓은</c>

861
01:12:51.689 --> 01:12:55.279 line:72%
<c.S2>것 아니냐 이런 해석들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좀 움직임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?</c>

862
01:12:56.338 --> 01:13:00.609 line:72%
<c.S3>일단 뭐 큰 틀에서 변화의 조짐이 지금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863
01:13:00.609 --> 01:13:01.328 line:72%
<c.S3>그러니까 당초에</c>

864
01:13:03.505 --> 01:13:08.375 line:72%
<c.S3>검찰의 보안 수사권 문제가 제도의 문제인데 이게 점점 정치의 문제로 비화됐</c>

865
01:13:09.185 --> 01:13:17.975 line:72%
<c.S3>전당대회를 앞두고 강성 당원들의 표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된 측면이 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이게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다시</c>

866
01:13:18.800 --> 01:13:20.109 line:72%
<c.S3>재도입 문제로 되돌아왔다.</c>

867
01:13:21.074 --> 01:13:22.545 line:72%
<c.S3>그 단계라고 저는 봅니다.</c>

868
01:13:22.635 --> 01:13:32.625 line:72%
<c.S3>그래서 단순히 정치적으로만 접근을 했다가는 너무나 민생 분야라든지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제도적 접근으로</c>

869
01:13:32.835 --> 01:13:33.704 line:72%
<c.S3>봐야 한다는</c>

870
01:13:34.659 --> 01:13:43.890 line:72%
<c.S3>당내 목소리가 점점 점증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거기다 또 국회의원 민주당 의원이 11명이 또 별도의 보완할 수 있는 또 대체할</c>

871
01:13:43.939 --> 01:13:44.289 line:72%
<c.S3>수 있는</c>

872
01:13:45.454 --> 01:13:46.484 line:72%
<c.S3>법안을 발의했습니다.</c>

873
01:13:46.895 --> 01:13:48.045 line:72%
<c.S3>입법을 한 상태입니다.</c>

874
01:13:48.045 --> 01:13:52.005 line:72%
<c.S3>발의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는 조금</c>

875
01:13:53.185 --> 01:13:59.814 line:72%
<c.S3>보안 수사관의 속도를 조절하고 내용도 템포를 조절하면서 좀 숨 고르기를 할 필요가</c>

876
01:14:00.463 --> 01:14:00.734 line:72%
<c.S3>왔다.</c>

877
01:14:00.823 --> 01:14:02.573 line:72%
<c.S3>그런 시점이라고 저는 보는 겁니다.</c>

878
01:14:02.623 --> 01:14:04.293 line:72%
<c.S3>그래서 전당대회 전에</c>

879
01:14:04.918 --> 01:14:08.748 line:72%
<c.S3>반드시 이걸 처리해야 된다라는 굴이 이렇게 마지노선을 정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.</c>

880
01:14:08.759 --> 01:14:15.309 line:72%
<c.S3>이게 50년 70년 된 법안을 일시에 바꾸는 건데 그게 어떻게 단기화로 가능한 겁니까</c>

881
01:14:15.944 --> 01:14:19.014 line:72%
<c.S3>후유증이라든지 보완책이라든지 이런 것을 충분히 검토를 해야죠.</c>

882
01:14:19.024 --> 01:14:26.734 line:72%
<c.S3>더구나 또 국민의힘이 또 새로운 제안을 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고 그래서 이제는</c>

883
01:14:27.704 --> 01:14:33.295 line:72%
<c.S3>보안 수사권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서로 여야가 한번 공동으로 논의할 시점이</c>

884
01:14:33.859 --> 01:14:41.250 line:72%
<c.S3>왔다라는 보고 실제로 부한 수사권의 일방적인 통과가 지금은 속도 조절이 급박하게</c>

885
01:14:42.375 --> 01:14:43.164 line:72%
<c.S3>나서고 있다.</c>

886
01:14:43.255 --> 01:14:50.364 line:72%
<c.S3>그건 대단히 어떻게 보면 대통령이나 국민의 힘을 위해서도 사실은 저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.</c>

887
01:14:51.090 --> 01:14:51.60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888
01:14:51.609 --> 01:15:00.159 line:72%
<c.S2>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힘에서는 보안 수사권 존치를 골자로 하는 당론 발의했는데 이 내용이 좀 궁금한 게요 이거 자칫 또 누군가가</c>

889
01:15:00.210 --> 01:15:04.619 line:72%
<c.S2>봤을 때는 이거 검찰 권한 다시 주는 거 아니냐 이렇게 또 볼 수 있는 거 아닌지 어떻게 저희 이해야 되니까</c>

890
01:15:05.010 --> 01:15:11.600 line:72%
<c.S1>이전 상황과 똑같이 검찰 권력을 다시 원상 복귀를 시킨다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.</c>

891
01:15:11.850 --> 01:15:16.479 line:72%
<c.S1>지금 피해자가 최소화하기 위해서 제가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</c>

892
01:15:17.628 --> 01:15:24.338 line:72%
<c.S1>검찰 개혁의 가장 큰 목표는 억울한 피해를 보는 국민이 단 한 사람이라도 나와서는 안 된다 이거 아니겠습니까</c>

893
01:15:24.548 --> 01:15:31.779 line:72%
<c.S1>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때도 공약을 한 거고 바로 정청래 당시 후보가 당권을</c>

894
01:15:32.713 --> 01:15:36.583 line:72%
<c.S1>쟁취하기 위한 하나의 슬로건으로 한 것도 바로 그런 상황입니다.</c>

895
01:15:36.634 --> 01:15:43.543 line:72%
<c.S1>그런 상황에서 검찰의 그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을 하면 바로</c>

896
01:15:44.300 --> 01:15:53.770 line:72%
<c.S1>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적으로 이게 연결이 되더라 하는 게 이번 사태에 그대로 드러나지 않습니까 장영기 사태가 바로 그런 거</c>

897
01:15:53.770 --> 01:15:54.289 line:72%
<c.S1>아니겠습니까</c>

898
01:15:54.668 --> 01:16:03.939 line:72%
<c.S1>아버지와 큰아버지가 경찰 가족이라는 이유로 이것을 은폐하고 전혀 무슨 케이블 타이를 거의 넥타이</c>

899
01:16:05.090 --> 01:16:16.000 line:72%
<c.S1>하고 같이 정말 이게 범죄에서 아주 미약한 존재로 이렇게 둔갑을 시키는 그런 상황을 연출을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억울한 사람이</c>

900
01:16:16.329 --> 01:16:17.000 line:72%
<c.S1>양산을 하고</c>

901
01:16:17.548 --> 01:16:21.259 line:72%
<c.S1>수두룩하게 피해자 호소를 하는 그런 경우가 바라지고요.</c>

902
01:16:21.309 --> 01:16:23.979 line:72%
<c.S1>어제 바로 그 피해자들이 한 곳에 모여서</c>

903
01:16:24.649 --> 01:16:26.158 line:72%
<c.S1>울부짖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.</c>

904
01:16:26.328 --> 01:16:31.158 line:72%
<c.S1>울부 짖으면서 그분들이 피해자 가족이 대개 신상 공개하는 거 특히 얼굴 공개하는 것을</c>

905
01:16:31.469 --> 01:16:37.979 line:72%
<c.S1>극도로 꺼리는 분들이 이제 내 일신상의 그런 안위보다도 이거는 나라가 바로 가야 한다라는 의미에서 피해자</c>

906
01:16:38.668 --> 01:16:49.418 line:72%
<c.S1>쪽들이 한 마음으로 외친 것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런 의미에서 검찰의 보완 수사 이것은 국민의 민생과 생명을 위해서 최소한으로 남겨둬야</c>

907
01:16:49.469 --> 01:16:50.618 line:72%
<c.S1>한다라는 의미에서</c>

908
01:16:51.149 --> 01:16:54.738 line:72%
<c.S1>그렇게 몇 가지 조항을 새로 내놓은 것입니다.</c>

909
01:16:54.788 --> 01:16:56.338 line:72%
<c.S1>이건 검찰의 보안 수사를</c>

910
01:16:56.948 --> 01:17:02.458 line:72%
<c.S1>허용을 해야 된다 완전 폐지를 해야 한다는 민주당 안에서 일부 허용을 해야 한다.</c>

911
01:17:02.708 --> 01:17:05.179 line:72%
<c.S1>이의 신청 혐의 인정 시 검찰 송치</c>

912
01:17:05.510 --> 01:17:12.939 line:72%
<c.S1>치를 의무화한다는 게 바로 이번과 같은 장윤기 사태를 방지를 하기 위해서 이 의무화 조항이</c>

913
01:17:13.909 --> 01:17:15.020 line:72%
<c.S1>만들어진 것이고요.</c>

914
01:17:15.109 --> 01:17:20.020 line:72%
<c.S1>또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 이것이 바로 이제 두 달 후에</c>

915
01:17:21.024 --> 01:17:28.255 line:72%
<c.S1>나올 거 아니겠습니까 10월 2일 날 공식적으로 이게 출범이 되는데 이것은 아직까지 시기상조니까 1년 정도를 늦춰서</c>

916
01:17:28.859 --> 01:17:36.088 line:72%
<c.S1>심사숙고를 해야 한다라는 게 바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요러요러한 몇 가지 안전장치를 내놓은 것입니다.</c>

917
01:17:36.139 --> 01:17:36.488 line:72%
<c.S1>그러니까</c>

918
01:17:36.939 --> 01:17:41.569 line:72%
<c.S1>국민들께서 이건 당연히 전폭적인 지지를</c>

919
01:17:42.399 --> 01:17:47.189 line:72%
<c.S1>하는 그런 내용을 선정을 한 거니까 저는 이대로 앞으로 갈 수밖에 없다.</c>

920
01:17:47.189 --> 01:17:48.029 line:72%
<c.S1>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</c>

921
01:17:48.298 --> 01:17:49.048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922
01:17:49.259 --> 01:17:51.408 line:72%
<c.S2>이번에는 민주당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.</c>

923
01:17:51.979 --> 01:17:56.128 line:72%
<c.S2>송영길 의원은 연일 정청래 전 대표 비판에 나서고 있습니다.</c>

924
01:17:56.338 --> 01:17:59.529 line:72%
<c.S2>이번에는 대통령을 깔본다라는 이야기도 나왔는데요.</c>

925
01:17:59.529 --> 01:18:00.689 line:72%
<c.S2>그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926
01:18:04.590 --> 01:18:08.859 line:72%
<c.S4>대표님이나 저나 이재명 대통령보다 먼저 국회의원이 됐잖아요.</c>

927
01:18:09.149 --> 01:18:13.619 line:72%
<c.S4>그때의 어떤 생각이지 뭔가 대통령을 좀 약간 깔본다고 그럴까</c>

928
01:18:15.989 --> 01:18:20.020 line:72%
<c.S2>최근에 송영길 의원의 발언이 굉장히 좀 강합니다.</c>

929
01:18:20.229 --> 01:18:21.460 line:72%
<c.S2>스토커 발언도 있어요.</c>

930
01:18:21.470 --> 01:18:27.500 line:72%
<c.S2>이번에는 깔본다라는 발언도 있었는데 사실 당초에 송영길 의원이 전당대회에 나올 때 이른바</c>

931
01:18:28.514 --> 01:18:33.264 line:72%
<c.S2>페이 페이스메이커 할 거다 그러니까 끝까지 완주 안 할 거다.</c>

932
01:18:33.434 --> 01:18:34.663 line:72%
<c.S2>이런 관측들이 나왔는데</c>

933
01:18:34.988 --> 01:18:37.538 line:72%
<c.S2>최근에는 완주 의사가 굉장히 강하게 보이고 있잖아요.</c>

934
01:18:37.548 --> 01:18:43.97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저런 발언들 그 까 강하게 존재감 드러내는 발언들이 완주 의사를 드러내는 거라고 보면 될까요?</c>

935
01:18:44.954 --> 01:18:52.024 line:72%
<c.S3>원래 송영길 대표 발언이 좀 셉니다마는 네 지금 발언은 다분히 좀 의도적이고 전략적으로 덧 세게 하고 있다고</c>

936
01:18:52.551 --> 01:18:53.301 line:72%
<c.S2>어떤 전략인가요?</c>

937
01:18:53.387 --> 01:19:01.018 line:72%
<c.S3>그 이유가 저는 정청려 전 대표와 그를 지지하는 민주당 내 강성 지지층에 대한 기선 제압</c>

938
01:19:03.100 --> 01:19:06.210 line:72%
<c.S3>위한 강력한 메시지의 전달이라고 봅니다.</c>

939
01:19:06.220 --> 01:19:12.689 line:72%
<c.S3>지금 여러 가지 SNS상이나 언론계에 보면</c>

940
01:19:13.904 --> 01:19:18.534 line:72%
<c.S3>지금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지지층들이</c>

941
01:19:20.738 --> 01:19:22.578 line:72%
<c.S3>정말 발언들이 고강도 셉니다.</c>

942
01:19:22.578 --> 01:19:24.128 line:72%
<c.S3>SNS 아주 세고</c>

943
01:19:25.899 --> 01:19:30.809 line:72%
<c.S3>특히 김민석이나 송영길 대표를 향한 발언들이</c>

944
01:19:31.418 --> 01:19:40.168 line:72%
<c.S3>아주 상상적으로 했는데 여기에 맞춰서 사실은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는 사실 이렇게 맞장을 트는 스타일은 또 의외로 아니더라고요.</c>

945
01:19:40.219 --> 01:19:43.649 line:72%
<c.S3>보니까 그래서 그 맞장을 트는 역할을 대신 송영길</c>

946
01:19:45.194 --> 01:19:51.583 line:72%
<c.S3>의원이 지금 해주는 셈인데 어떻게 보면 김민석 의원의 마크맨 막아주는</c>

947
01:19:52.229 --> 01:19:53.340 line:72%
<c.S2>여전히 대신입니까?</c>

948
01:19:54.270 --> 01:19:55.539 line:72%
<c.S2>여전히 대신해 주는 차원이</c>

949
01:19:56.141 --> 01:19:59.851 line:72%
<c.S3>실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제 이후 상황을 봐가면서</c>

950
01:20:00.784 --> 01:20:08.095 line:72%
<c.S3>만약에 본인이 앞서 나간다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앞에 전면전에 나설 수도 있고 아니면 만약에 김민석 후가 지금처럼 계속 잘 나가면</c>

951
01:20:08.305 --> 01:20:12.734 line:72%
<c.S3>본인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페이스메이커지만</c>

952
01:20:13.618 --> 01:20:17.649 line:72%
<c.S3>여차 하면 상황이 나가면 본인이 전면에 나설 수 있는 그런 역할이라고 보는 건데</c>

953
01:20:18.300 --> 01:20:28.090 line:72%
<c.S3>저는 사실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사실은 김민석 전 총리가 저는 주도적으로 이 판을 이끌어가기로 저는 내부적으로 어떤 무언의</c>

954
01:20:28.918 --> 01:20:31.628 line:72%
<c.S3>무언의 그런 합의가 이루어지는 걸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.</c>

955
01:20:31.639 --> 01:20:32.628 line:72%
<c.S3>사실은 여전히</c>

956
01:20:34.079 --> 01:20:42.430 line:72%
<c.S3>내부적으로 민주당 내부에 여러 가지로 제가 파악을 하다 보면 그런데 지금 만약에 송영길 의원이 본인이 페이스 메이커라 라고</c>

957
01:20:44.029 --> 01:20:48.100 line:72%
<c.S3>인정을 하고 만약에 언론이 그렇게 나오면 소유 대표에 대한 동력이 떨어집니다.</c>

958
01:20:48.229 --> 01:20:48.979 line:72%
<c.S3>그렇지 않습니까?</c>

959
01:20:48.979 --> 01:20:52.180 line:72%
<c.S3>그래서 본인이 마지막까지 간다 나는 당 대표 한다라고 해야</c>

960
01:20:53.064 --> 01:20:54.854 line:72%
<c.S3>사들은 지지층도 붙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961
01:20:55.225 --> 01:20:56.895 line:72%
<c.S3>실제로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 거죠.</c>

962
01:20:57.024 --> 01:21:02.854 line:72%
<c.S3>그리고 막판까지 세 사람이 경쟁한다 정치에 특히 김민석하고도 송영길이 똑같이 경쟁을 한다</c>

963
01:21:03.625 --> 01:21:07.295 line:72%
<c.S3>라고 하다가 막판에 극적으로 만약 단일화 하면 그 효과라는 게 엄청나게 큰 거죠.</c>

964
01:21:07.545 --> 01:21:13.095 line:72%
<c.S3>그런데 지금부터 우리 단일화할 것처럼 꾸준히 가면 지지자들도 좀 맥이 빠지지 않겠습니까?</c>

965
01:21:13.703 --> 01:21:20.094 line:72%
<c.S3>그래서 오히려 정청이나 김민석보다 더 강하고 더 세게</c>

966
01:21:20.783 --> 01:21:30.734 line:72%
<c.S3>더 빠르게 앞서 나가는 모습을 송영길 의원이 보는 것은 다분히 저는 전략적이고 의도적인 거라고 보는 거고 저 부분은 상당히</c>

967
01:21:31.220 --> 01:21:32.289 line:72%
<c.S3>좀 먹길 거라고 봅니다.</c>

968
01:21:32.340 --> 01:21:41.770 line:72%
<c.S3>사실은 스토코 역적 참수 이런 표현들 또 다른 표현은 제가 입에 옮길 힘들 정도로 센 표현인데 앞으로 점점 더 세게</c>

969
01:21:43.033 --> 01:21:50.944 line:72%
<c.S3>발언을 통해서 정책 대표나 강성 지지층을 예봉을 꺾는 그런 역할을 아마 앞으로도</c>

970
01:21:51.510 --> 01:21:52.699 line:72%
<c.S3>해나갈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.</c>

971
01:21:53.457 --> 01:22:00.127 line:72%
<c.S2>전략적인 발언이다라고 하셨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글쎄요 지금 선호 투표제 도입이 정해졌잖아요.</c>

972
01:22:00.457 --> 01:22:02.006 line:72%
<c.S2>이것은 어떤 변수가 되지는 않을</c>

973
01:22:02.599 --> 01:22:09.189 line:72%
<c.S1>일단 선호 투표제로 확정이 돼 있기 때문에 송영길 후보가 중도에 사퇴한다는 가능성은 거의</c>

974
01:22:09.899 --> 01:22:11.609 line:72%
<c.S1>없는 상태로 돼 버린 것입니다.</c>

975
01:22:11.658 --> 01:22:19.689 line:72%
<c.S1>선호 투표제가 아니고 결선투표제로 가자라고 하는 것은 자위든 타위든 중간에 3등을 하면 떨어지고 결선투표로 가는데요.</c>

976
01:22:19.859 --> 01:22:22.288 line:72%
<c.S1>선호 투표는 바로 2등</c>

977
01:22:23.519 --> 01:22:28.628 line:72%
<c.S1>2등과 3등에 두 번째 선호를 한 그 비중을 나눠서 갖는 거기 때문에</c>

978
01:22:29.060 --> 01:22:35.529 line:72%
<c.S1>선호 투표제 도입으로 송영길 후보는 완주할 가능성은 지금 저는 거의 99%로 보여집니다.</c>

979
01:22:35.579 --> 01:22:39.170 line:72%
<c.S1>그런데 왜 이렇게 센 말을 거의 하루 걸러</c>

980
01:22:40.038 --> 01:22:45.469 line:72%
<c.S1>내뱉느냐 이거는 이제 본인이 여론조사에서 다 그런 건 아닙니다마는</c>

981
01:22:46.238 --> 01:22:48.628 line:72%
<c.S1>2강 1중 형식으로 돼 가고 있거든요.</c>

982
01:22:48.719 --> 01:22:55.708 line:72%
<c.S1>본인이 아직까지는 선두권에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 없었기 때문에 바로 3등 후보는 판을 흔들어야</c>

983
01:22:56.539 --> 01:23:00.609 line:72%
<c.S1>표가 몰려오는 것은 기본 상식이기 때문에 바로 3등 후보로서</c>

984
01:23:01.119 --> 01:23:11.029 line:72%
<c.S1>흔들기 전략 그리고 특별하게 흔드는 것은 당연히 정청의 후보를 더 많이 흔들어야 중도 표심 연성 당원들이 본인을 더 지지를 할</c>

985
01:23:11.079 --> 01:23:14.310 line:72%
<c.S1>것이다라는 것은 다분히 계산된 의미에서 아마</c>

986
01:23:15.229 --> 01:23:19.658 line:72%
<c.S1>매일 거의 매일 1인 1건으로 저런 비슷한 발언을 쏟아 나올 것이다.</c>

987
01:23:19.668 --> 01:23:20.899 line:72%
<c.S1>저는 그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.</c>

988
01:23:21.185 --> 01:23:21.774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989
01:23:21.784 --> 01:23:24.814 line:72%
<c.S2>오늘 두 분 말씀도 저희 여기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990
01:23:24.984 --> 01:23:29.734 line:72%
<c.S2>지금까지 최진 대통령리더십 연구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했습니다.</c>

991
01:23:29.784 --> 01:23:30.975 line:72%
<c.S2>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.</c>

992
01:23:34.618 --> 01:23:36.168 line:72%
<c.S2>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</c>

993
01:23:36.538 --> 01:23:42.248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고 오늘부터는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.</c>

994
01:23:42.739 --> 01:23:47.250 line:72%
<c.S2>당권 주자 행보 등 자세한 내용은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.</c>

995
01:23:47.500 --> 01:23:48.609 line:72%
<c.S2>장한별 기자 나와주시죠.</c>

996
01:23:50.658 --> 01:23:51.769 line:72%
<c.S5>네 국회입니다.</c>

997
01:23:51.939 --> 01:23:56.488 line:72%
<c.S5>민주당은 오늘 부터 이틀간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습니다.</c>

998
01:23:56.779 --> 01:23:58.969 line:72%
<c.S5>오전 9시부터 등록이 시작됐는데요.</c>

999
01:23:59.259 --> 01:24:04.088 line:72%
<c.S5>당권 주자로 나선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은 직접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.</c>

1000
01:24:04.538 --> 01:24:08.889 line:72%
<c.S5>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대리인을 통해 등록할 계획입니다.</c>

1001
01:24:09.359 --> 01:24:16.069 line:72%
<c.S5>주요 당권 주자들은 오늘도 언론 인터뷰와 토론회 등 당심을 사로잡기 위해 바쁜 일정 소화에 나섭니다.</c>

1002
01:24:16.578 --> 01:24:20.849 line:72%
<c.S5>정성래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형소법 개정 토론회에 참석했는데요.</c>

1003
01:24:21.219 --> 01:24:27.529 line:72%
<c.S5>검찰 개혁은 진보 진영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.</c>

1004
01:24:28.024 --> 01:24:36.934 line:72%
<c.S5>특히 정 전 대표는 검찰에게 다시 수사권을 부여하게 된다면 검찰의 무소불이 행태는 되살아날 것이라고 경고하며, 수십 년간 염원해</c>

1005
01:24:36.944 --> 01:24:40.293 line:72%
<c.S5>온 수사권 폐지 과업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.</c>

1006
01:24:40.904 --> 01:24:44.293 line:72%
<c.S5>송영길 의원은 정 전 대표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는데요.</c>

1007
01:24:44.543 --> 01:24:51.453 line:72%
<c.S5>오늘 오전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정권은 짧지만 국민은 영원하다는 정 전 대표의 과거 표현을 두고</c>

1008
01:24:51.838 --> 01:24:57.868 line:72%
<c.S5>이런 마인드로는 대통령과 집권당 시너지를 내기 어렵고 총선도 이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</c>

1009
01:24:58.423 --> 01:25:04.134 line:72%
<c.S5>정 전 대표가 지속 반박했던 이른바 명청 대전 논란을 계속해서 수면 위로 띄우는 모습입니다.</c>

1010
01:25:05.989 --> 01:25:07.819 line:72%
<c.S2>국민의힘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011
01:25:08.029 --> 01:25:11.979 line:72%
<c.S2>여당 주도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두고 반발이 거센데요.</c>

1012
01:25:11.989 --> 01:25:13.300 line:72%
<c.S2>지금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?</c>

1013
01:25:15.439 --> 01:25:23.789 line:72%
<c.S5>네 여권에서는 가짜뉴스 방지법 야권에서는 입틀막법으로 이름 붙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1014
01:25:24.239 --> 01:25:31.229 line:72%
<c.S5>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국회 본관에서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.</c>

1015
01:25:31.800 --> 01:25:36.109 line:72%
<c.S5>장동혁 대표와 정정식 원내대표가 직접 참석해 공세에 힘을 보탭니다.</c>

1016
01:25:36.634 --> 01:25:41.583 line:72%
<c.S5>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입틀막법에 대한 헌법 소송에 나서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는데요.</c>

1017
01:25:41.873 --> 01:25:44.503 line:72%
<c.S5>앞서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</c>

1018
01:25:44.869 --> 01:25:51.939 line:72%
<c.S5>손을 털어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던 주 의원에 대해 민주당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나서자,</c>

1019
01:25:52.350 --> 01:25:58.460 line:72%
<c.S5>주 의원은 영상 게시는 표현의 자유라며 입틀막법 1호 대상으로 찍어줘 고맙다고 맞받았습니다.</c>

1020
01:25:58.944 --> 01:26:07.654 line:72%
<c.S5>아울러 국민의힘은 야당 주도의 참정권 회복을 위한 국민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요구하며 재검표 우선 입장인 여당과 줄다리기 싸움을</c>

1021
01:26:07.704 --> 01:26:08.694 line:72%
<c.S5>벌이는 상황입니다.</c>

1022
01:26:10.760 --> 01:26:14.750 line:72%
<c.S2>그리고 국회 의장이 제시한 원 구성 합의 시한이 임박했습니다.</c>

1023
01:26:14.960 --> 01:26:16.590 line:72%
<c.S2>여야 대치 상황은 또 어떻습니까?</c>

1024
01:26:18.659 --> 01:26:19.649 line:72%
<c.S5>네 그렇습니다.</c>

1025
01:26:19.859 --> 01:26:29.729 line:72%
<c.S5>조정식 국회의장은 재헌절 이전까지 원 구성 합의를 마치도록 여야에 시한을 제시했는데요 사실상 오늘이 시한인데 여전히 합의 가능성은</c>

1026
01:26:29.899 --> 01:26:30.649 line:72%
<c.S5>불투명합니다.</c>

1027
01:26:31.145 --> 01:26:39.454 line:72%
<c.S5>여야 지도부의 물밑 회동은 지속되고 있으나 각자 입장차만 드러내고 있는데요 국민의힘은 납득할 만한 방향으로 원 구성 협의가 이뤄지지</c>

1028
01:26:39.545 --> 01:26:42.854 line:72%
<c.S5>않는다면 재헌절 행사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29
01:26:43.319 --> 01:26:49.229 line:72%
<c.S5>만약 최종 합의가 불발된다면 민주당 주도로 각 상임위원회를 단독 배분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.</c>

1030
01:26:49.744 --> 01:26:56.614 line:72%
<c.S5>이런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는 보안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숨가쁜 일정을 소화 중입니다.</c>

1031
01:26:57.149 --> 01:27:05.859 line:72%
<c.S5>법사위 소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법안 심사를 이어가고 있는데 민주당 형소법 개정 TF가 제출한 법안 등의 독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</c>

1032
01:27:05.989 --> 01:27:08.100 line:72%
<c.S5>병합 심사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.</c>

1033
01:27:08.670 --> 01:27:17.819 line:72%
<c.S5>다만 최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선 보안 수사권을 예외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자, 서영교 법사위원장은</c>

1034
01:27:17.949 --> 01:27:22.140 line:72%
<c.S5>피해자 이의 제기권을 담은 개정안 발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35
01:27:22.784 --> 01:27:31.574 line:72%
<c.S5>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가 지연되거나 피해자 권리 침해 등 일정 사유가 있을 때, 피해자가 경찰이나 검사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</c>

1036
01:27:31.585 --> 01:27:32.215 line:72%
<c.S5>하는 겁니다.</c>

1037
01:27:32.833 --> 01:27:37.623 line:72%
<c.S5>보안수사권 폐지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전날 보안수사권 존치,</c>

1038
01:27:38.199 --> 01:27:46.550 line:72%
<c.S5>중대범죄수사청 및 공소청 출범 시기를 1년 연기하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범죄 피해자 보호 3법을 당론으로 발의하기도 했습니다.</c>

1039
01:27:47.229 --> 01:27:55.378 line:72%
<c.S5>한편 종합 특검팀 수사 기간을 30일 추가 연장하는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해 다음 주 중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인데요.</c>

1040
01:27:55.838 --> 01:28:01.309 line:72%
<c.S5>이에 야당은 본회의장에서 무제한 토론, 이른바 필리버스터로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41
01:28:01.559 --> 01:28:03.628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042
01:28:05.560 --> 01:28:15.069 line:72%
<c.S3>북한의 조용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방북한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의 왕후닝 주석과 양국</c>

1043
01:28:15.119 --> 01:28:17.109 line:72%
<c.S3>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</c>

1044
01:28:18.220 --> 01:28:24.170 line:72%
<c.S3>조선중앙통신은 조 비서가 어제 평양 의사당에서 왕 주석과 회담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.</c>

1045
01:28:25.170 --> 01:28:33.640 line:72%
<c.S3>회담에서 조 비서는 격변하는 국제 정세가 북 중 간 단결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046
01:28:34.654 --> 01:28:42.885 line:72%
<c.S3>왕 주석 또한 북중 우호 조약 체결로 피로서 맺어진 전투적 우의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법률적 기초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47
01:28:45.139 --> 01:28:53.328 line:72%
<c.S2>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면서 연기가 미국 북동부까지 확산하고, 대기질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1048
01:28:53.798 --> 01:29:03.189 line:72%
<c.S2>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15일을 기준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835건의 산불이 발생했고, 이 가운데 110여 건은 당국의 진화 능력을</c>

1049
01:29:03.319 --> 01:29:04.828 line:72%
<c.S2>벗어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.</c>

1050
01:29:05.418 --> 01:29:12.649 line:72%
<c.S2>토론토 시내에선 연기로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했고, 도심 스카이라인이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시야가 악화됐습니다.</c>

1051
01:29:13.159 --> 01:29:20.630 line:72%
<c.S2>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화물 열차가 산불 한복판에 갇히면서 승무원들이 극적으로 탈출하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.</c>

1052
01:29:23.119 --> 01:29:32.149 line:72%
<c.S3>이혁원 금융위원장은 오늘 증시 변동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해 조만간 보완 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</c>

1053
01:29:32.239 --> 01:29:32.869 line:72%
<c.S3>밝혔습니다.</c>

1054
01:29:33.989 --> 01:29:43.180 line:72%
<c.S3>이 위원장은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증시 변동성에 단일 종목 레버리지 영향이 있는 거냐는 질문에,</c>

1055
01:29:43.904 --> 01:29:50.654 line:72%
<c.S3>그런 부분까지 긴밀히 점검하고 고민해서 보완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.</c>

1056
01:29:51.619 --> 01:29:58.010 line:72%
<c.S3>일시 거래중지 방안에 관해선, 그렇게 했을 때 더 큰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1057
01:29:58.895 --> 01:30:03.645 line:72%
<c.S3>이 위원장은 금융위원회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사태로 비난받는 상황과 관련해선</c>

1058
01:30:04.545 --> 01:30:11.335 line:72%
<c.S3>금융시장에 대해 최고 책임자니까 응당 감당해야 할 부분이고, 관계 부처 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059
01:30:13.479 --> 01:30:18.550 line:72%
<c.S2>IBK 기업은행의 해외 현지 법인에서 800억 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습니다.</c>

1060
01:30:18.840 --> 01:30:24.710 line:72%
<c.S2>오늘 공시에서 해외 현지 법인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 관련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61
01:30:25.220 --> 01:30:34.329 line:72%
<c.S2>해외 법인이 비대면 소액 대출을 위해 현지 금융사와 계약을 체결했는데, 이 금융사의 플랫폼 대행업체가 고객 대출 원리금을 편취했다는</c>

1062
01:30:34.420 --> 01:30:35.090 line:72%
<c.S2>내용입니다.</c>

1063
01:30:35.560 --> 01:30:41.029 line:72%
<c.S2>금융사고 금액은 약 834억 원으로, 손실 예상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.</c>

1064
01:30:41.498 --> 01:30:49.729 line:72%
<c.S2>은행 측은 해외 법인의 비대면 대출 잔액 등을 모니터링하다가 이상 거래 징후를 발견했고, 현지 수사기관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65
01:30:52.130 --> 01:30:57.279 line:72%
<c.S2>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대구,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1066
01:30:57.673 --> 01:31:03.783 line:72%
<c.S3>대구는 오늘도 오전부터 30도를 넘어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1067
01:31:03.913 --> 01:31:04.503 line:72%
<c.S3>정지훈 기자</c>

1068
01:31:07.599 --> 01:31:11.149 line:72%
<c.S4>네 저는 지금 대구 동성로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1069
01:31:11.359 --> 01:31:16.708 line:72%
<c.S4>제 뒤로는 바닥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물안개가 쉴 새 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.</c>

1070
01:31:17.439 --> 01:31:24.149 line:72%
<c.S4>잠시만 이곳을 벗어나도 더운 열기가 그대로 느껴질 만큼 도심은 한낮 무더위에 달궈져 있는 모습입니다.</c>

1071
01:31:24.699 --> 01:31:33.289 line:72%
<c.S4>오늘은 흐리고 습한 날씨에 땀이 금방 비오듯 쏟고, 간간이 비치는 햇살을 피해 시민들은 양산을 쓰거나 그늘을 찾아 잠시 더위를</c>

1072
01:31:33.340 --> 01:31:34.369 line:72%
<c.S4>식히는 모습입니다.</c>

1073
01:31:34.918 --> 01:31:43.509 line:72%
<c.S4>오늘도 폭염경보가 내려진 대구와 경산 등 대부분 지역은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를 웃도는 찜솥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.</c>

1074
01:31:44.118 --> 01:31:50.469 line:72%
<c.S4>당분간 불볕 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더위는 이제 일상이 되고 있는데요.</c>

1075
01:31:50.918 --> 01:31:54.628 line:72%
<c.S4>하지만 모두가 이렇게 더위를 쉽게 피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.</c>

1076
01:31:54.998 --> 01:32:03.668 line:72%
<c.S4>냉방시설이 부족한 쪽방촌 주민이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폭염은 건강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하는 재난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</c>

1077
01:32:04.300 --> 01:32:13.489 line:72%
<c.S4>이 때문에 대구시는 최근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냉방 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, 폭염으로 불편한 점은 없는지</c>

1078
01:32:13.539 --> 01:32:15.010 line:72%
<c.S4>현장의 목소리도 살폈습니다.</c>

1079
01:32:16.194 --> 01:32:23.024 line:72%
<c.S4>현장 점검에 이어서 공공 무더위 쉼터 운영을 확대하고, 냉방용품 지원과 취약 계층 돌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.</c>

1080
01:32:23.869 --> 01:32:32.380 line:72%
<c.S4>최근에는 폭염 대응 회의를 열어 안개형 냉각과 스마트 그늘막 같은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확대하는 등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도</c>

1081
01:32:32.470 --> 01:32:33.420 line:72%
<c.S4>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1082
01:32:34.109 --> 01:32:42.819 line:72%
<c.S4>결국 폭염이 길어질수록 중요한 건 얼마나 더운지가 아니라 시민들이 그 더위를 얼마나 안전하게 견딜 수 있느냐인데요.</c>

1083
01:32:43.310 --> 01:32:48.420 line:72%
<c.S4>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사이에도 대구와 경북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.</c>

1084
01:32:48.710 --> 01:32:52.859 line:72%
<c.S4>다만 비가 내린 뒤에도 무더위가 곧바로 해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085
01:32:53.390 --> 01:33:00.060 line:72%
<c.S4>습도가 높은 후텁지근한 날씨와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1086
01:33:00.350 --> 01:33:03.57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대구 동성로에서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.</c>

1087
01:33:16.460 --> 01:33:19.689 line:72%
<c.S5>오늘은 전국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1088
01:33:19.899 --> 01:33:27.529 line:72%
<c.S5>아직 비구름이 제대로 닿지 않은 강원 동해안과 영남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폭염특보가 남아 있고요</c>

1089
01:33:28.039 --> 01:33:31.670 line:72%
<c.S5>이들 지역은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을 보이겠는데요.</c>

1090
01:33:32.159 --> 01:33:40.350 line:72%
<c.S5>포항이 37도로 뜨겁겠고요 많은 비와 함께 더위가 주춤했던 중부도 서울이 32도로 다시 더워지겠습니다.</c>

1091
01:33:41.158 --> 01:33:50.908 line:72%
<c.S5>그 밖의 지역은 한낮에 청주가 31도, 강릉이 33도까지 오르겠고요 부산 32도, 안동 31도가 예상되는데요.</c>

1092
01:33:51.198 --> 01:33:54.668 line:72%
<c.S5>중부를 중심으로 강한 자외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1093
01:33:55.350 --> 01:33:59.180 line:72%
<c.S5>이렇게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언제까지 이어지려나 싶으시죠?</c>

1094
01:33:59.550 --> 01:34:06.779 line:72%
<c.S5>오늘과 내일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면서 점차 남부 지방의 폭염도 한풀 꺾이겠습니다.</c>

1095
01:34:07.390 --> 01:34:12.899 line:72%
<c.S5>주말에는 비구름이 전국을 뒤덮으면서 서울도 28도에 머물 전망입니다.</c>

1096
01:34:13.555 --> 01:34:21.104 line:72%
<c.S5>이번 비는 오전에 호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충청 밤이면 영남 서부로 점차 확대될 텐데요.</c>

1097
01:34:21.659 --> 01:34:32.569 line:72%
<c.S5>오늘과 내일 호남과 경남에 3080mm 충청과 경북에 2060mm 제주도에는 53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.</c>

1098
01:34:33.279 --> 01:34:35.989 line:72%
<c.S5>장맛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텐데요.</c>

1099
01:34:36.159 --> 01:34:38.989 line:72%
<c.S5>휴일 동안 우산 잘 챙겨 다니시기 바랍니다.</c>

1100
01:34:39.199 --> 01:34:40.71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1101
01:34:42.779 --> 01:34:45.050 line:72%
<c.S2>뉴스 포커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.</c>

1102
01:34:45.216 --> 01:34:46.765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