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230 --> 00:00:02.779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후 1시 뉴스 시작합니다.</c>

2
00:00:03.310 --> 00:00:08.580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30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
00:00:09.128 --> 00:00:14.159 line:72%
<c.S2>소방헬기 4대가 동원된 가운데 현재 거센 주불은 상당 부분 잡은 상태인데요.</c>

4
00:00:14.448 --> 00:00:17.079 line:72%
<c.S2>자세한 소식은 보도국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.</c>

5
00:00:17.289 --> 00:00:18.559 line:72%
<c.S2>최덕재 기자 전해주시죠.</c>

6
00:00:19.474 --> 00:00:25.303 line:72%
<c.S3>네 어제 오전 6시 50분쯤 시작된 화재는 30시간 가까이 잡히지 않았습니다.</c>

7
00:00:25.314 --> 00:00:28.824 line:72%
<c.S3>이 건물 6층에서 시작된 불은 7층까지 번졌는데요.</c>

8
00:00:29.469 --> 00:00:36.740 line:72%
<c.S3>불이 난 6층과 7층에는 생활용품이 보관돼 있고, 8층은 야외 주차장과 식당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9
00:00:37.314 --> 00:00:43.984 line:72%
<c.S3>소방당국은 불이 아래 층인 5층이나 위층인 8층으로 번질 가능성은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
00:00:44.695 --> 00:00:52.445 line:72%
<c.S3>한때 화재가 커져 임시 대피를 지시하기도 했지만 소방당국은 현재 거센 주불을 상당 부분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1
00:00:53.134 --> 00:01:01.844 line:72%
<c.S3>또 한때 붕괴 우려도 제기됐지만 지금까지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 다행히 건물 붕괴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12
00:01:02.460 --> 00:01:09.609 line:72%
<c.S3>현재까지 민간인 피해 없이 연기 흡입과 탈진 등 소방대원 2명만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13
00:01:10.263 --> 00:01:18.733 line:72%
<c.S3>소방당국은 더운 날씨에다 작전이 오랜 시간 이어지며 안전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관을 배치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14
00:01:21.079 --> 00:01:23.590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지금 건물 내부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?</c>

15
00:01:24.980 --> 00:01:30.969 line:72%
<c.S3>네 내부에 다량의 물건이 적재돼 있어 내부 시야 확보와 진입에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.</c>

16
00:01:31.430 --> 00:01:37.420 line:72%
<c.S3>화재가 발생한 6층과 7층에는 생활용품이 3단 순반에 겹겹이 쌓여 있는 구조인데요.</c>

17
00:01:38.094 --> 00:01:44.484 line:72%
<c.S3>선반이 무너지면서 몇 차례 폭발음이 들리기도 했지만 다행히 폭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18
00:01:45.019 --> 00:01:49.049 line:72%
<c.S3>또 내부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현재도 작동 중입니다.</c>

19
00:01:49.659 --> 00:01:52.968 line:72%
<c.S3>소방당국은 진화 작전을 위해 대형 로봇도 투입했는데요</c>

20
00:01:53.659 --> 00:01:57.730 line:72%
<c.S3>내부가 너무 넓다 보니 효과는 적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.</c>

21
00:01:58.709 --> 00:02:04.019 line:72%
<c.S3>현재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면서 진화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.</c>

22
00:02:04.430 --> 00:02:08.020 line:72%
<c.S3>소방당국은 진화 시간을 단순 추론하기는 어렵다면서도</c>

23
00:02:08.534 --> 00:02:16.245 line:72%
<c.S3>오늘 오전 7시 기준으로 16시간, 그러니까 오늘 밤 11시 정도에는 큰 불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24
00:02:16.710 --> 00:02:18.580 line:72%
<c.S3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25
00:02:21.919 --> 00:02:24.590 line:72%
<c.S2>밤사이 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26
00:02:24.879 --> 00:02:30.069 line:72%
<c.S2>장마가 일시 소강에 들면서 폭염특보는 충청 이남으로 확대됐는데요.</c>

27
00:02:30.400 --> 00:02:33.710 line:72%
<c.S2>이번 주에도 무더위 속에 장맛비가 올 때가 많아 보입니다.</c>

28
00:02:33.840 --> 00:02:34.789 line:72%
<c.S2>김동혁 기자입니다.</c>

29
00:02:37.439 --> 00:02:40.430 line:72%
<c.S4>밤사이 남부 지방에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30
00:02:40.840 --> 00:02:46.430 line:72%
<c.S4>전남 나주시는 한때 1시간 강수량이 73mm에 달하는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.</c>

31
00:02:47.064 --> 00:02:52.455 line:72%
<c.S4>담양과 임실 등에서도 시간당 5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.</c>

32
00:02:52.944 --> 00:02:58.014 line:72%
<c.S4>전남 나주와 경북 안동시에는 호우 긴급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.</c>

33
00:02:58.865 --> 00:03:03.254 line:72%
<c.S4>경북 영주시는 이틀간 122mm의 큰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34
00:03:03.544 --> 00:03:08.414 line:72%
<c.S4>그 밖의 남부와 강원으로도 100mm 안팎의 장맛비가 기록됐습니다.</c>

35
00:03:09.175 --> 00:03:12.405 line:72%
<c.S4>이번 주는 주 후반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.</c>

36
00:03:13.014 --> 00:03:21.003 line:72%
<c.S4>주 초엔 전국적으로 강수가 있겠고 특히 화요일은 중북부 지방에서 100mm가 넘는 많은 장맛비가 올 전망입니다.</c>

37
00:03:21.669 --> 00:03:26.860 line:72%
<c.S4>기상청은 당분간도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</c>

38
00:03:27.430 --> 00:03:28.180 line:72%
<c.S4>오늘과 내일 전국</c>

39
00:03:28.293 --> 00:03:35.522 line:72%
<c.S3>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오늘은 중부지방, 내일은 남부지방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.</c>

40
00:03:36.435 --> 00:03:40.705 line:72%
<c.S4>장마가 일시 소강에 들며 남부 지방의 폭염특보는 확대됐습니다.</c>

41
00:03:41.314 --> 00:03:42.745 line:72%
<c.S4>제주도는 폭염 경보가</c>

42
00:03:43.305 --> 00:03:51.375 line:72%
<c.S4>아산과 영동 등 충청과 광주, 대구와 부산, 울산 등 충청 이남 곳곳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43
00:03:51.900 --> 00:03:59.810 line:72%
<c.S4>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 온도 31도 안팎, 폭염특보 지역으로는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</c>

44
00:04:00.258 --> 00:04:05.008 line:72%
<c.S4>또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열대야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.</c>

45
00:04:05.218 --> 00:04:07.04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.</c>

46
00:04:09.520 --> 00:04:14.830 line:72%
<c.S2>지난 이틀 동안 강원도와 경북 지역에는 2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47
00:04:15.280 --> 00:04:19.670 line:72%
<c.S2>강원 지역도 피해가 있었지만 경북 지역으로 밤사이 피해가 집중됐는데요.</c>

48
00:04:19.680 --> 00:04:22.709 line:72%
<c.S2>지금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49
00:04:22.920 --> 00:04:24.149 line:72%
<c.S2>이상현 기자 나와주시죠.</c>

50
00:04:26.959 --> 00:04:30.990 line:72%
<c.S5>네 이곳 춘천 지역의 비는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51
00:04:31.160 --> 00:04:34.589 line:72%
<c.S5>하늘을 뒤덮었던 먹구름도 지금은 많이 걷혔습니다.</c>

52
00:04:34.939 --> 00:04:42.529 line:72%
<c.S5>한때 출입이 통제됐던 하천 주변 산책로에서는 현재 시민들이 걷거나 뛰며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</c>

53
00:04:43.019 --> 00:04:47.249 line:72%
<c.S5>강원 지역은 지난밤 우려했던 만큼의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.</c>

54
00:04:47.579 --> 00:04:50.689 line:72%
<c.S5>밤사이 비로 인해 이렇다 할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</c>

55
00:04:51.119 --> 00:04:56.509 line:72%
<c.S5>어제 수문을 열고 수위 조절에 나섰던 춘천댐과 의암댐도 지금은 방류를 멈췄습니다.</c>

56
00:04:57.069 --> 00:05:00.139 line:72%
<c.S5>강원도는 그나마 괜찮은데 경북 지역이 문제입니다.</c>

57
00:05:00.470 --> 00:05:08.620 line:72%
<c.S5>지난 밤 안동 남선면에는 시간당 65 5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의성과 문경 등에도 강한 비가 이어졌습니다.</c>

58
00:05:09.194 --> 00:05:12.704 line:72%
<c.S5>기록적인 폭우로 경북 북부 곳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.</c>

59
00:05:13.074 --> 00:05:19.584 line:72%
<c.S5>어젯밤 안동시 남우면의 한 유원지에서 캠핑카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탑승객 2명이 구조됐습니다.</c>

60
00:05:20.220 --> 00:05:25.490 line:72%
<c.S5>의성 단촌면에서는 호우로 도로가 일부 유실돼 차량이 아래로 추락하기도 했습니다.</c>

61
00:05:26.014 --> 00:05:30.524 line:72%
<c.S5>지난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도 다시 피해를 입었습니다.</c>

62
00:05:31.189 --> 00:05:40.339 line:72%
<c.S5>의성 단촌면과 안동 일직면의 임시 주택 일부가 침수됐고 주변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로 주민들은 한밤중 급히 몸을 피해야 했습니다.</c>

63
00:05:40.985 --> 00:05:47.855 line:72%
<c.S5>이번 호우로 경북 지역에서는 420명이 안전을 위해 사전 대피했고 피해 신고는 18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.</c>

64
00:05:48.420 --> 00:05:51.850 line:72%
<c.S5>이미 많은 비가 내렸는데 주 중 계속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.</c>

65
00:05:52.220 --> 00:05:57.970 line:72%
<c.S5>강원 지역은 오늘 최대 60mm, 경북 지역은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.</c>

66
00:05:58.615 --> 00:06:05.245 line:72%
<c.S5>연일 계속된 비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또 비 예보가 있으니 위험 지역 출입을 자제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.</c>

67
00:06:05.415 --> 00:06:09.00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.</c>

68
00:06:11.718 --> 00:06:18.908 line:72%
<c.S2>강원 영월에서는 낚시를 하기 위해 주천강 보를 건너던 40대가 실종되면서 이틀째 수색에 나서고 있습니다.</c>

69
00:06:19.399 --> 00:06:28.829 line:72%
<c.S2>강원 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8시쯤 영월군 주천면 용성리 주천강 보를 건너던 40대 a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.</c>

70
00:06:29.358 --> 00:06:36.548 line:72%
<c.S2>함께 낚시를 간 동료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강 하류를 수색했지만 a 씨를 찾지는 못했습니다.</c>

71
00:06:36.879 --> 00:06:40.189 line:72%
<c.S2>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재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.</c>

72
00:06:43.399 --> 00:06:52.990 line:72%
<c.S2>의성, 안동 등 경북 북부에서 심야와 새벽 시간대에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구조 또 대피 침수 피해가 이어졌습니다.</c>

73
00:06:53.160 --> 00:06:57.389 line:72%
<c.S2>저희가 화면을 준비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74
00:06:58.500 --> 00:07:03.850 line:72%
<c.S2>지금 이 화면은 경북 안동시 남후면의 밤사이 상황입니다.</c>

75
00:07:03.939 --> 00:07:08.370 line:72%
<c.S2>지금 보시는 것처럼 소방대원들이 굉장히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</c>

76
00:07:09.119 --> 00:07:12.149 line:72%
<c.S2>불어난 물에 캠핑카가 휩쓸렸습니다.</c>

77
00:07:12.519 --> 00:07:15.228 line:72%
<c.S2>여기에 있던 2명이 고립된 상황이었고</c>

78
00:07:16.718 --> 00:07:22.829 line:72%
<c.S2>소방대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무사히 구조를 하는 모습을 저희가 지금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.</c>

79
00:07:23.934 --> 00:07:29.843 line:72%
<c.S2>이번 장면은 안동시 일직면의 폭우 피해 상황인데요.</c>

80
00:07:30.250 --> 00:07:34.079 line:72%
<c.S2>이 컨테이너들이 산불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택입니다.</c>

81
00:07:34.370 --> 00:07:38.720 line:72%
<c.S2>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재민 컨테이너들도 폭우에 일부 망가진 모습입니다.</c>

82
00:07:39.269 --> 00:07:46.899 line:72%
<c.S2>하천이 범람을 하고 보시는 것처럼 도로가 유실되면서 임시 주택에도 물이 들어찼다고 안동시에서는 설명을 했는데요.</c>

83
00:07:47.449 --> 00:07:58.119 line:72%
<c.S2>폭우로 인해서 경북 북부 지역에서는 사전 대피 인원이 안동이 75명, 의성이 156명 등 모두 290여 가구에서 360여 명으로</c>

84
00:07:58.209 --> 00:07:59.959 line:72%
<c.S2>현재까지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85
00:08:03.678 --> 00:08:10.468 line:72%
<c.S2>이렇게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린 경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상향 발령됐습니다.</c>

86
00:08:11.019 --> 00:08:20.249 line:72%
<c.S2>산림청은 선행 강수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지반 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상북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상향했다고</c>

87
00:08:20.338 --> 00:08:20.968 line:72%
<c.S2>밝혔습니다.</c>

88
00:08:21.439 --> 00:08:29.908 line:72%
<c.S2>그 밖에 서울과 인천, 경기 등 전국 14개 시도에는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, 제주도는 관심 단계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89
00:08:30.418 --> 00:08:35.769 line:72%
<c.S2>산사태 위기 경보는 정도에 따라 관심, 주의, 경계, 심각 순으로 내려집니다.</c>

90
00:08:36.359 --> 00:08:45.989 line:72%
<c.S2>산림청은 당분간도 많은 장맛비가 예고된 만큼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 회관을 비롯한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 달라고</c>

91
00:08:46.119 --> 00:08:46.869 line:72%
<c.S2>당부했습니다.</c>

92
00:08:50.958 --> 00:09:01.028 line:72%
<c.S2>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피해 수습과 추가 예방 조치를 위해 기상특보 해제에도 당분간은 중대본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.</c>

93
00:09:01.578 --> 00:09:08.168 line:72%
<c.S2>특히 중대본은 산사태 위험이 높은 경북 지역에 중대본 차장을 급파해 현장 지휘를 강화했습니다.</c>

94
00:09:08.778 --> 00:09:18.129 line:72%
<c.S2>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이번 주에도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과 이재민 구호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</c>

95
00:09:18.219 --> 00:09:18.928 line:72%
<c.S2>당부했습니다.</c>

96
00:09:22.539 --> 00:09:29.169 line:72%
<c.S2>지금 전해드린 것처럼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한때 도로 통행이 통제됐던 곳도 많았습니다.</c>

97
00:09:29.879 --> 00:09:34.428 line:72%
<c.S2>만약에 차량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?</c>

98
00:09:34.438 --> 00:09:37.788 line:72%
<c.S2>그 대응 요령에 대해서 곽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/c>

99
00:09:40.679 --> 00:09:45.029 line:72%
<c.S1>서울 중랑천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.</c>

100
00:09:45.559 --> 00:09:48.070 line:72%
<c.S1>도로에는 우회하라는 안내판이 설치됐고,</c>

101
00:09:48.664 --> 00:09:52.254 line:72%
<c.S1>시민들이 드나드는 하천 진출입로도 전면 통제됐습니다.</c>

102
00:09:53.105 --> 00:10:02.174 line:72%
<c.S1>밤사이 폭우로 시간당 50mm, 3시간 동안 90mm 이상 비가 내릴 때 발령되는 침수 경보가 한때 전국 곳곳에 내려졌습니다.</c>

103
00:10:02.960 --> 00:10:06.509 line:72%
<c.S1>만약 차량이 침수된다면 운전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?</c>

104
00:10:07.350 --> 00:10:16.139 line:72%
<c.S1>강한 비가 한 2시간 가량 내려 수위가 30cm 정도까지 오르면 타이어 절반이 잠기고 운전석 발밑까지 물이 차오릅니다.</c>

105
00:10:16.894 --> 00:10:19.085 line:72%
<c.S1>다행히 문을 열고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.</c>

106
00:10:19.654 --> 00:10:23.565 line:72%
<c.S1>하지만 수위가 50cm에 이르면 상황은 달라집니다.</c>

107
00:10:24.355 --> 00:10:27.664 line:72%
<c.S1>차량 내외부 수압 차이로 문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.</c>

108
00:10:28.355 --> 00:10:31.105 line:72%
<c.S1>물이 50cm 정도 잠긴 도로에 들어갈 경우</c>

109
00:10:31.735 --> 00:10:38.485 line:72%
<c.S1>시속 10km로 간다면 빠져나올 수 있지만, 30km일 때 엔진이 꺼지며 차가 멈춰섭니다.</c>

110
00:10:39.249 --> 00:10:47.958 line:72%
<c.S1>따라서 이미 침수 구역에 진입했다면 최대한 서행을 하되, 시동이 꺼져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 만큼 먼저 창문을 열어둬야</c>

111
00:10:48.009 --> 00:10:48.318 line:72%
<c.S1>합니다.</c>

112
00:10:48.975 --> 00:10:56.965 line:72%
<c.S1>더 이상 운행이 어렵다고 판단될 땐 창문을 통해서나 차량 안팎의 수위가 비슷해져 문이 열릴 때 즉시 빠져나가야 합니다.</c>

113
00:10:57.595 --> 00:11:03.544 line:72%
<c.S1>이 타이밍마저 놓쳤다면 비상탈출용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탈출을 시도해야 합니다.</c>

114
00:11:03.955 --> 00:11:04.585 line:72%
<c.S1>발로 차거나</c>

115
00:11:05.105 --> 00:11:10.654 line:72%
<c.S1>안전벨트, 클립, 머리 받침대 등으로 가격하는 방법으로는 차 유리를 깨기 쉽지 않습니다.</c>

116
00:11:11.465 --> 00:11:16.815 line:72%
<c.S3>흔히 알려진 방법들로 창문을 깨고 탈출하는 것은 저와 같은 성인 남성에게도 힘들었습니다.</c>

117
00:11:16.865 --> 00:11:23.495 line:72%
<c.S3>비상 탈출용 망치와 같은 작은 안전장비를 미리 구비해 둔다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</c>

118
00:11:24.414 --> 00:11:33.004 line:72%
<c.S1>무엇보다 애초에 침수가 시작된 도로에 진입해선 안 되고, 빗물이 모여 급격히 불어나는 지하차도는 특히 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</c>

119
00:11:33.095 --> 00:11:33.644 line:72%
<c.S1>조언합니다.</c>

120
00:11:34.264 --> 00:11:36.01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.</c>

121
00:11:51.259 --> 00:11:56.769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122
00:11:57.019 --> 00:12:00.090 line:72%
<c.S2>현재 거센 주불은 상당 부분 잡은 상태지만,</c>

123
00:12:00.639 --> 00:12:05.509 line:72%
<c.S2>소방당국은 오후 11시를 초진의 목표 시간으로 현재 잡고 있습니다.</c>

124
00:12:05.879 --> 00:12:11.590 line:72%
<c.S2>또 밤사이 남부 지방에는 강한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피해도 잇따르고 있고요</c>

125
00:12:12.058 --> 00:12:18.249 line:72%
<c.S2>또 대구, 경북을 중심으로 30, 1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가 돼 있습니다.</c>

126
00:12:18.720 --> 00:12:25.629 line:72%
<c.S2>오늘 백승주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제학과 교수와 함께 전반적인 내용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27
00:12:25.679 --> 00:12:26.269 line:72%
<c.S2>어서 오십시오.</c>

128
00:12:28.144 --> 00:12:32.693 line:72%
<c.S2>먼저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에 대해서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.</c>

129
00:12:33.264 --> 00:12:40.693 line:72%
<c.S2>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도 지금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는데, 왜 이렇게 쉽게 안 잡히고 있는 거라고 보고 계세요?</c>

130
00:12:42.811 --> 00:12:48.681 line:72%
<c.S2>일단은 24시간도 넘은 상태인데 역으로 불을 쉽게 잡을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안 됩니다.</c>

131
00:12:48.730 --> 00:12:49.081 line:72%
<c.S2>그러니까</c>

132
00:12:49.970 --> 00:12:58.200 line:72%
<c.S2>소방대 브리핑에서 지금 6층의 발화가 6층과 7층이 제일 높은 층 그러니까 8층은 식당으로 쓰이는 정도의 부분이고 그러면</c>

133
00:12:59.629 --> 00:13:05.139 line:72%
<c.S2>한 층이 3만 제곱미터가 넘는 매우 광대한 영역에서 불이 나서 두 층으로 번지는 동안에</c>

134
00:13:05.769 --> 00:13:09.120 line:72%
<c.S2>각 층은 또 3단 레크 선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.</c>

135
00:13:09.289 --> 00:13:15.120 line:72%
<c.S2>그러면 설명을 선반으로 하는데 이게 하나의 높이가 4m 6m 막 이렇게 돼요.</c>

136
00:13:15.169 --> 00:13:18.12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내부가 매우 대 공간인데 그 안에</c>

137
00:13:18.690 --> 00:13:22.480 line:72%
<c.S2>우리가 생활용품 택배 용품들 그런 가연물들이 엄청나게 많이 쌓여 있죠.</c>

138
00:13:22.529 --> 00:13:23.879 line:72%
<c.S2>수백만 점이 쌓여 있는 데다가</c>

139
00:13:24.429 --> 00:13:29.100 line:72%
<c.S2>또 무엇보다 말씀드린 한 층의 공간만 해도 대형 건축물이 될 정도로</c>

140
00:13:30.048 --> 00:13:37.918 line:72%
<c.S2>29만 9천 제곱미터의 연면적 한 층에 3만 제곱미터가 넘는 면적 이렇다 보니까 소방대 인력이 들어가서 적극적으로 진압할 수도</c>

141
00:13:37.969 --> 00:13:38.198 line:72%
<c.S2>없고</c>

142
00:13:38.668 --> 00:13:42.467 line:72%
<c.S2>감이 안 오는데 대략 그 쉽게 생각하면 뭐 어느 정도 면적이라고 보면 되는 걸까요?</c>

143
00:13:43.258 --> 00:13:45.288 line:72%
<c.S2>축구장 50여 개 면적 정도가 됩니다.</c>

144
00:13:45.288 --> 00:13:47.847 line:72%
<c.S2>음 면적이 그렇게 되니까 사실은</c>

145
00:13:48.440 --> 00:13:56.509 line:72%
<c.S2>지금 우리의 소방력 그리고 건축 문화 이런 데서는 이 법이 제정될 때는 이런 규모의 건축물은 감안하지 않았죠.</c>

146
00:13:56.860 --> 00:14:03.289 line:72%
<c.S2>그런데 계속 이렇게 지어지고 있는 상황 때문에 최근에 우리가 수년 동안 물류센터 냉동 창고 대형화가 되면서</c>

147
00:14:03.839 --> 00:14:06.149 line:72%
<c.S2>화재 사고 인명사고 순직 사고를 접합니다.</c>

148
00:14:06.359 --> 00:14:10.668 line:72%
<c.S2>이런 것들은 우리나라뿐이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사실 맞닥뜨린 문제이기도 합니다.</c>

149
00:14:11.109 --> 00:14:17.418 line:72%
<c.S2>그 정도 규모에 맞는 지금 화재 진화 어 매뉴얼 같은 게 좀 미비하다는 말씀이신가요?</c>

150
00:14:17.541 --> 00:14:18.010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151
00:14:18.620 --> 00:14:26.451 line:72%
<c.S2>법적인 일관성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함도 있지만 이 강제가 중소형 이런 데서는 적용될 수 없는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?</c>

152
00:14:26.581 --> 00:14:31.01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표준화를 시켜야 되는데 대표적으로 스프링클러를 말씀드리고 싶은데요.</c>

153
00:14:31.860 --> 00:14:39.889 line:72%
<c.S2>덕평도 똑같은 쿠팡 물류센터 같은 경우는 화재 초기에 관리자가 이것을 오경보로 생각하고 6차례 정도를 무시를 해서 시간 지연이</c>

154
00:14:39.980 --> 00:14:40.370 line:72%
<c.S2>됐는데요.</c>

155
00:14:40.960 --> 00:14:47.590 line:72%
<c.S2>스프링클러는 해당 건물 같은 경우는 이 정도 규모면 스프링클러 헤드가 헤드가 수만 개가 설치가 돼 있습니다.</c>

156
00:14:47.720 --> 00:14:51.509 line:72%
<c.S2>하지만 스프링클러 헤드가 불이 났다고 해서 전체가 물이 쏟아지는 게 아니고요</c>

157
00:14:52.179 --> 00:14:54.409 line:72%
<c.S2>불에 닿아서 녹은 부분만 쏟아지고요.</c>

158
00:14:54.419 --> 00:14:57.009 line:72%
<c.S2>그 최대 개수는 30개 정도만 담당을 합니다.</c>

159
00:14:57.539 --> 00:15:02.889 line:72%
<c.S2>모든 헤드에 물을 쏟아지는 건 감당할 수가 없는 펌프와 물탱크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스프링클러는 우리가</c>

160
00:15:03.500 --> 00:15:11.970 line:72%
<c.S2>화재에서 일반 건축물에서는 매우 강력한 소화 대책이 되는데 이렇게 큰 건축물에서는 초기에 놓쳐버리면 불이 번져 나간 상태에서는</c>

161
00:15:12.778 --> 00:15:20.769 line:72%
<c.S2>물 탱크에 지금 물을 공급한다고 해도 벌써 불이 지나가고 녹은 헤드 그 수천 개의 헤드로 물이 새버릴 것이기 때문에 스프링클러가</c>

162
00:15:20.818 --> 00:15:21.889 line:72%
<c.S2>무용지물이 되는 거예요.</c>

163
00:15:21.889 --> 00:15:25.208 line:72%
<c.S2>그러니까 건물 내부의 소방 시설로서는 조력될 게 하나도 없고</c>

164
00:15:25.679 --> 00:15:29.750 line:72%
<c.S2>소방대가 꺼야 되는데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니까 위험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겁니다.</c>

165
00:15:30.120 --> 00:15:37.350 line:72%
<c.S2>또 일부 보도에서 스프링클러가 돌아가고 있다 작동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실 그렇다고 해서 불을 꺼줄 만큼의 힘이 있는</c>

166
00:15:37.633 --> 00:15:39.062 line:72%
<c.S2>아 그게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.</c>

167
00:15:39.062 --> 00:15:42.222 line:72%
<c.S2>그래서 예를 들어 법적으로도 매우 넓게 본 것이 최대가</c>

168
00:15:43.009 --> 00:15:45.039 line:72%
<c.S2>하나의 구역당 3천 제곱미터입니다.</c>

169
00:15:45.210 --> 00:15:50.759 line:72%
<c.S2>3천 제곱미터씩 나눠져 있거든요 그러면 그 구역마다 쫓아가서 연결을 해서 물을 뿌려줘야</c>

170
00:15:51.350 --> 00:15:56.139 line:72%
<c.S2>설치돼 있는 배관과 헤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고요.</c>

171
00:15:56.190 --> 00:15:58.899 line:72%
<c.S2>그리고 이런 것들은 더 잘게 실질적으로 쪼개져 있습니다.</c>

172
00:15:59.330 --> 00:15:59.840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173
00:16:00.049 --> 00:16:04.200 line:72%
<c.S2>지금 앞서서도 혹시라도 불이 계속 타고 있기 때문에</c>

174
00:16:04.739 --> 00:16:12.168 line:72%
<c.S2>건축물이 붕괴되지는 않을까 이런 부분에 대한 염려도 있었는데 다행히 괜찮다고는 하는데 그럼에도 좀 위험해 보이거든요 지금 위험성은</c>

175
00:16:12.219 --> 00:16:13.328 line:72%
<c.S2>어느 정도로 보고 계세요?</c>

176
00:16:14.658 --> 00:16:20.769 line:72%
<c.S2>일단 진압 작전 이런 상황에서는 저는 워스트 케이스 최악의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</c>

177
00:16:21.259 --> 00:16:23.249 line:72%
<c.S2>10시 브리핑에서 구조 안전 진단 쪽에서</c>

178
00:16:23.860 --> 00:16:32.330 line:72%
<c.S2>물류센터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은 특히 더 차량이나 적재물이 많으니까 강력하게 되어 있어서 현재로서는 문제가 없다고 진단하는 브리핑을</c>

179
00:16:32.379 --> 00:16:33.009 line:72%
<c.S2>하셨습니다.</c>

180
00:16:33.259 --> 00:16:34.049 line:72%
<c.S2>하지만 반면에</c>

181
00:16:35.220 --> 00:16:40.690 line:72%
<c.S2>소방대에서의 콘크리트 방리 현상 그리고 폭발음이라고 하는 소리를 들렸다고 했거든요.</c>

182
00:16:40.860 --> 00:16:47.009 line:72%
<c.S2>그 이런 과정에서는 우리가 폭렬이라고 하는 현상이 철근과 콘크리트를 같이 뭉쳐서</c>

183
00:16:47.739 --> 00:16:50.609 line:72%
<c.S2>구조 인장력 압축 인장력을 키워서 건물을 짓는 건데요.</c>

184
00:16:50.979 --> 00:16:51.369 line:72%
<c.S2>박리는</c>

185
00:16:53.059 --> 00:16:57.809 line:72%
<c.S2>고열에 장시간 접촉을 하게 되면 이 철근이 내부에 있는 수증기 압력으로</c>

186
00:16:58.440 --> 00:17:00.389 line:72%
<c.S2>철근하고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오는 거죠.</c>

187
00:17:00.559 --> 00:17:08.269 line:72%
<c.S2>그러면 기둥이나 구조가 단면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구조체가 깨져나가는 상황에서는 그 구조체가 튼튼한 건 의미가 없습니다.</c>

188
00:17:08.440 --> 00:17:09.029 line:72%
<c.S2>그런 부분에</c>

189
00:17:09.699 --> 00:17:15.209 line:72%
<c.S2>천장에서의 방지라고 하면 첫 번째 순서가 일단 붕괴 단계에서는 구조물이 해치는 단계에서는</c>

190
00:17:15.900 --> 00:17:18.890 line:72%
<c.S2>높은 고열에 견디기 위해서 겉에 덧댑니다.</c>

191
00:17:18.940 --> 00:17:21.410 line:72%
<c.S2>판을 덧대거나 뿜칠을 하거나 뿌리거든요.</c>

192
00:17:21.410 --> 00:17:23.490 line:72%
<c.S2>이 높은 열에 견디는 것을 그런데 이게</c>

193
00:17:24.220 --> 00:17:32.769 line:72%
<c.S2>국내법상 아무리 높고 아무리 큰 건축물도 최대 3시간을 보장을 합니다 법적으로 네 그래서 3시간 이상의 성능만 버티면 최고 수준의</c>

194
00:17:32.859 --> 00:17:34.049 line:72%
<c.S2>뇌화 등급이라고 평가를 해요.</c>

195
00:17:34.358 --> 00:17:42.028 line:72%
<c.S2>그런데 지금 24시간이 넘었죠 그렇죠 그리고 그중에 어떤 공간들은 매우 높은 온도로 더 장시간으로 유지가 됐었을 것이기 때문에</c>

196
00:17:42.598 --> 00:17:44.229 line:72%
<c.S2>건물 전체가 한 번에 무너진다.</c>

197
00:17:44.239 --> 00:17:45.509 line:72%
<c.S2>그렇게는 판단을 안 하더라도</c>

198
00:17:46.299 --> 00:17:53.730 line:72%
<c.S2>최소한 그 렉식 철제 선반 구조 그리고 기둥 바닥도 어느 일부 구간은 매우 위험한 상태다 이렇게 봐야 하는 겁니다.</c>

199
00:17:54.058 --> 00:18:00.888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아는 게 와르르 무너지는 게 아니더라도 안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어떤 일이라도 벌어질 수 있는</c>

200
00:18:00.898 --> 00:18:01.883 line:72%
<c.S2>상황이라고 보면 되겠군요.</c>

201
00:18:01.883 --> 00:18:02.608 line:72%
<c.S2>네 그렇습니다.</c>

202
00:18:02.898 --> 00:18:05.648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어쨌든 지금 불은 또 꺼야 되는 상황인데</c>

203
00:18:06.509 --> 00:18:15.140 line:72%
<c.S2>지금 일부는 꺼졌다고는 합니다만 이게 완벽히 또 꺼진 건 아니잖아요 그럼 저 안에서 재발화를 한다거나 확산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</c>

204
00:18:15.150 --> 00:18:15.779 line:72%
<c.S2>볼 수 있는 겁니까?</c>

205
00:18:15.869 --> 00:18:17.460 line:72%
<c.S2>네 충분히 있고요.</c>

206
00:18:17.710 --> 00:18:21.940 line:72%
<c.S2>지금 들어오기 전에 직전에도 현장 영상과 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지금 진행되는 걸 봤는데요.</c>

207
00:18:23.509 --> 00:18:25.500 line:72%
<c.S2>해당 물류센터의 특성 때문에</c>

208
00:18:25.979 --> 00:18:30.729 line:72%
<c.S2>또 브리핑 소방대 브리핑 상에서도 지금 화면상으로 보면 밖으로 연기가 저렇게 나오고 있잖아요.</c>

209
00:18:31.019 --> 00:18:31.328 line:72%
<c.S2>그러면</c>

210
00:18:32.380 --> 00:18:35.569 line:72%
<c.S2>흰 연기가 많이 나오는 상황이 검은 연기보다는 더 위험합니다.</c>

211
00:18:36.199 --> 00:18:37.028 line:72%
<c.S1>연기가 위험한 건가요?</c>

212
00:18:37.231 --> 00:18:37.821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213
00:18:38.311 --> 00:18:46.301 line:72%
<c.S2>흰 연기는 불이 처음에 나기 시작할 때나 꺼졌을 때도 많이 나지만 네 만약에 왕성한데 건축물 안에서 흰 연기가 쏟아 나온다는 거는</c>

214
00:18:46.711 --> 00:18:48.942 line:72%
<c.S2>건축물 안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상황이에요.</c>

215
00:18:48.991 --> 00:18:49.382 line:72%
<c.S2>그러니까</c>

216
00:18:49.789 --> 00:18:55.460 line:72%
<c.S2>다 다 잘 타면 검은색이 잘 나오는데 아직 덜 탄 연기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</c>

217
00:18:55.990 --> 00:19:01.579 line:72%
<c.S2>탈 수 있는 가스들은 건물에서 많이 만들어냈고 그리고 산소를 만나지 못하니까 타지 못하는 상황이라서</c>

218
00:19:02.288 --> 00:19:08.798 line:72%
<c.S2>최근에 우리가 전남 지역의 소방관 순직 사고에서도 보면 다 진압이 거의 된 것으로 판단을 했는데</c>

219
00:19:09.989 --> 00:19:15.699 line:72%
<c.S2>칸막이가 풀어지면서 산소가 공급되면서 폭발 현상이 일어나는 이른바 백 드래프트 현상이 일어났거든요.</c>

220
00:19:15.709 --> 00:19:17.97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저런 판내령 구조 같은 경우는</c>

221
00:19:18.609 --> 00:19:26.599 line:72%
<c.S2>왕성하게 흰 연기를 쏟아내는 저런 모습 뒤에 이면에는 가연성 가스가 매우 많이 고여 있고 그런 상황에서 붕괴나 아니면 소방대의</c>

222
00:19:26.650 --> 00:19:31.519 line:72%
<c.S2>진압을 위해서 어떤 격벽을 해체했을 때 급작스러운 폭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.</c>

223
00:19:31.949 --> 00:19:32.939 line:72%
<c.S2>그러면 지금</c>

224
00:19:34.220 --> 00:19:42.690 line:72%
<c.S2>화면으로 봤을 때는 사실 흰 연기가 더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면 앞으로도 지금 이 불을 진화하기까지는 상당히 좀 시간이</c>

225
00:19:42.700 --> 00:19:44.289 line:72%
<c.S2>오래 걸릴 것 같네요.</c>

226
00:19:45.661 --> 00:19:52.211 line:72%
<c.S2>말씀드린 대로 전 세계적으로도 이런 대형 건축물이 대형화되는 것들은 이제 어떤 한계성을 나타내고요.</c>

227
00:19:52.825 --> 00:20:00.974 line:72%
<c.S2>그에 따른 답은 구액화 조금 나눠서 짓고 또 건물 안에서도 여러 구액을 차단을 해서 이렇게 번지는 상황을 막자는 게 됩니다.</c>

228
00:20:01.144 --> 00:20:03.974 line:72%
<c.S2>지금 해당 건물도 29만 9천 제곱미터가</c>

229
00:20:04.739 --> 00:20:09.929 line:72%
<c.S2>단순히 7개의 층으로 나눠져 있는 게 아니고 그 안에 또 수천 개의 격실들로 나눠져 있거든요.</c>

230
00:20:10.338 --> 00:20:11.769 line:72%
<c.S2>방화문도 있고 여러 가지들이 있습니다.</c>

231
00:20:11.769 --> 00:20:12.449 line:72%
<c.S2>그런 상황에서</c>

232
00:20:13.039 --> 00:20:18.390 line:72%
<c.S2>저런 판넬 구조 같은 경우는 겉으로 보기에 칸막이가 멀쩡하게 막고 있고 철이니까 아직 녹지는 않았죠.</c>

233
00:20:18.599 --> 00:20:20.589 line:72%
<c.S2>하지만 열을 받았으니까 약해진 상태고요.</c>

234
00:20:20.680 --> 00:20:20.950 line:72%
<c.S2>그래서</c>

235
00:20:21.739 --> 00:20:26.328 line:72%
<c.S2>산소를 만나지 못한 가연성 폭발성이 있는 가스들을 내부에 가지고 있고요.</c>

236
00:20:26.858 --> 00:20:33.328 line:72%
<c.S2>예를 들어 샌드위치 판넬이나 단열재에 우레탄 같은 것들이 녹으면 그거는 휘발유 가스가 차 있는 거랑 똑같은 상황들이에요.</c>

237
00:20:33.499 --> 00:20:33.769 line:72%
<c.S2>하지만</c>

238
00:20:34.640 --> 00:20:37.869 line:72%
<c.S2>열도 있고 연료도 있지만 산소가 부족한 밀폐 공간인 거죠.</c>

239
00:20:38.079 --> 00:20:40.950 line:72%
<c.S2>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내부를 파악을 해야 합니다.</c>

240
00:20:41.200 --> 00:20:47.269 line:72%
<c.S2>내부를 파악을 하고 각 실들을 위험 공간들을 하나씩 하나씩 지어가는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요.</c>

241
00:20:47.779 --> 00:20:53.849 line:72%
<c.S2>이게 과거에는 인력만으로 했지만 지금 현재 소방대에서도 아래층의 온도를 주의 깊게 본다고 했거든요.</c>

242
00:20:54.180 --> 00:21:01.210 line:72%
<c.S2>열화상 카메라라든지 아니면 무인 로봇이라든지 이런 것들로 접근을 해서 차근차근 이렇게 지워나가는 게 중요한 거죠.</c>

243
00:21:02.058 --> 00:21:10.888 line:72%
<c.S2>앞서서도 계속 지금 대형 건축물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런 대형 건축물 그러니까 지금 당장 이 쿠팡 사례도 여기에 해당이 되겠고</c>

244
00:21:11.368 --> 00:21:17.479 line:72%
<c.S2>지금 여기에 대해서 그 확실하게 진화를 할 수 있는 어떤 뭐랄까요 이런 부분들은 잘 갖춰져 있는 상황입니까?</c>

245
00:21:18.999 --> 00:21:22.469 line:72%
<c.S2>이게 운영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이고요.</c>

246
00:21:22.959 --> 00:21:26.429 line:72%
<c.S2>그리고 이런 화재 상황은 시나리오에 없는 상황입니다.</c>

247
00:21:26.558 --> 00:21:29.669 line:72%
<c.S2>해당 건축물 자체는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</c>

248
00:21:30.854 --> 00:21:38.003 line:72%
<c.S2>대용량 방사포를 적극적으로 방수를 한다고 계획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갑자기 냉각을 하고 많은 물들을 쏟아냈을</c>

249
00:21:38.999 --> 00:21:47.469 line:72%
<c.S2>똑같은 그러니까 한 뺨 정도밖에 안 되는 벽체나 기둥들 사이에 그리고 기둥이 기둥은 두껍고 벽체는 한 병 정도 될 텐데 한쪽은</c>

250
00:21:47.558 --> 00:21:50.229 line:72%
<c.S2>불이 왕성하고 한쪽은 물을 쏟았을 때 붕괴가 되겠죠.</c>

251
00:21:50.239 --> 00:21:51.308 line:72%
<c.S2>그러니까 그런 과정들이</c>

252
00:21:52.039 --> 00:21:58.190 line:72%
<c.S2>한 층의 높이가 저렇게 10m가 넘는 이런 대형 건축물에서 7층이라고 해서 일반 아파트 7층 같은 게 아니죠.</c>

253
00:21:58.200 --> 00:21:59.309 line:72%
<c.S2>3배 이상 더 높습니다.</c>

254
00:21:59.719 --> 00:22:04.788 line:72%
<c.S2>그런 건축물들에서는 일반적인 건축물에서의 주수 물을 뿌린다.</c>

255
00:22:04.788 --> 00:22:07.989 line:72%
<c.S2>뭐 이런 진압 상황들이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는 겁니다.</c>

256
00:22:08.880 --> 00:22:09.390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257
00:22:09.480 --> 00:22:10.06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258
00:22:10.119 --> 00:22:17.430 line:72%
<c.S2>이게 완전히 진압까지는 아직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저희가 관련해서 들어오는 내용들이 있으면</c>

259
00:22:17.719 --> 00:22:19.669 line:72%
<c.S2>바로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260
00:22:19.679 --> 00:22:23.788 line:72%
<c.S2>지금 또 날씨도 상당히 문제고 날씨로 인한 피해도 상당합니다.</c>

261
00:22:24.118 --> 00:22:26.308 line:72%
<c.S2>일단은 한 가지 좀 궁금한 것이 지금</c>

262
00:22:26.880 --> 00:22:30.789 line:72%
<c.S2>짧은 시간에 굉장히 또 많은 비가 특히나 또 밤에 막 오고 있단 말이죠.</c>

263
00:22:30.799 --> 00:22:33.029 line:72%
<c.S2>이럴수록 사실은 더 피해가 커지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264
00:22:33.398 --> 00:22:34.229 line:72%
<c.S2>네 그렇습니다.</c>

265
00:22:34.229 --> 00:22:36.868 line:72%
<c.S2>그 모든 악조건이 겹친 상태인데요.</c>

266
00:22:36.868 --> 00:22:43.189 line:72%
<c.S2>네 네 네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지진이 잦지 않고</c>

267
00:22:43.875 --> 00:22:50.704 line:72%
<c.S2>그래서 기후적인 재난이 안정적으로 생각하지만 가장 위험한 재난이 이런 여름철 호우 태풍일 겁니다.</c>

268
00:22:51.234 --> 00:22:53.025 line:72%
<c.S2>사실은 반복적으로요</c>

269
00:22:53.700 --> 00:22:59.490 line:72%
<c.S2>일반적인 전 세계적으로도 일반적인 도시들이 견딜 수 없는 정도의 호우를 매년 쏟아내고 있어요.</c>

270
00:23:00.019 --> 00:23:08.52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우리나라는 국가나 정부에서 토목적으로 비가 시간당 100mm가 오든 200mm가 오든 보호를 할 수는 없습니다.</c>

271
00:23:08.960 --> 00:23:19.630 line:72%
<c.S2>그건 완전히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우리 시청자분들 국민들께서 그런 상황에서 위험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정보를</c>

272
00:23:19.680 --> 00:23:21.789 line:72%
<c.S2>수집하시고 그럼으로써</c>

273
00:23:22.669 --> 00:23:29.538 line:72%
<c.S2>소중한 생명 한 분 한 분을 구할 수 있는 소방대 공권력들이 더 효율적인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</c>

274
00:23:30.548 --> 00:23:37.098 line:72%
<c.S2>직접적으로 누구 한 명을 구조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되기 때문에 이런 호우의 위험 상황은 계속 경보가 있었잖아요.</c>

275
00:23:37.098 --> 00:23:38.179 line:72%
<c.S2>그렇죠 그래서 지금도 보면</c>

276
00:23:38.690 --> 00:23:45.400 line:72%
<c.S2>뭐 상황이 여러 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야영이나 농로나 이런 소식들이 많이 들리는데 많이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.</c>

277
00:23:45.788 --> 00:23:47.499 line:72%
<c.S2>그러면 좀 하나씩 여쭤볼게요.</c>

278
00:23:47.509 --> 00:23:55.578 line:72%
<c.S2>이게 또 심야 시간 또 새벽 시간 잠든 시간 이럴 때 비가 막 내리니까 불씨에 갑자기 집에서 있는데</c>

279
00:23:56.148 --> 00:23:58.219 line:72%
<c.S2>확 쏟아지는 경우도 있단 말이죠.</c>

280
00:23:58.229 --> 00:24:00.098 line:72%
<c.S2>이럴 때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.</c>

281
00:24:01.150 --> 00:24:10.259 line:72%
<c.S2>일단은 사전에 파악이 돼 있으시다는 전제 하에 폭우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폭우를 닥칠 수도 있으니까 그러면 어떤 경로로 대피해서</c>

282
00:24:10.269 --> 00:24:11.700 line:72%
<c.S2>어디로 대피할 것인지</c>

283
00:24:12.250 --> 00:24:19.920 line:72%
<c.S2>그리고 예보를 들어서 계속 비가 오는 상황에서는 가족이나 친지들과 서로 연락을 하셔서 어떤 상태에 어떤 분이 어디에 있는지 서로</c>

284
00:24:19.930 --> 00:24:22.039 line:72%
<c.S2>연락을 해서 연락이 만약에 안 됐을</c>

285
00:24:22.769 --> 00:24:25.440 line:72%
<c.S2>정확히 구조를 할 수 있는 그런 정보도 제공해야 되겠죠.</c>

286
00:24:25.809 --> 00:24:27.039 line:72%
<c.S2>닥치는 상황이면 일단은</c>

287
00:24:28.469 --> 00:24:31.259 line:72%
<c.S2>물이 들어오고 이런 상황에서 30cm가 중요합니다.</c>

288
00:24:31.669 --> 00:24:37.019 line:72%
<c.S2>30cm의 깊이가 일관적으로 적용이 되는 게 차량도 30cm 이상 물이 차게 되면</c>

289
00:24:37.189 --> 00:24:38.098 line:72%
<c.S2>냥 무릎 정도라고 보는</c>

290
00:24:38.309 --> 00:24:39.700 line:72%
<c.S2>될 요 아까 그렇습니다.</c>

291
00:24:39.700 --> 00:24:47.460 line:72%
<c.S2>그래서 무릎이 약간 밑에가 되는데 네 네 그러면 이제 그 범위가 되면 물살이 흐르는 30cm는 사람이 걸어가기가 힘든 공간이 되고요.</c>

292
00:24:48.130 --> 00:24:51.519 line:72%
<c.S2>만약에 경사면에서 내려오는 깊이 정도면 역으로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.</c>

293
00:24:51.970 --> 00:24:56.079 line:72%
<c.S2>차량도 그 정도 깊이가 되면 이동할 수가 없게 되고 문짝도 열 수가 없게 됩니다.</c>

294
00:24:56.089 --> 00:24:59.88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도로에서는 이걸 미리 예견하는 부분이</c>

295
00:25:00.609 --> 00:25:05.839 line:72%
<c.S2>차도와 보도의 턱 정도 높이로 물이 차 있으면 아 네네 그 도로는 배수 기능을 상실한 거예요.</c>

296
00:25:06.368 --> 00:25:10.598 line:72%
<c.S2>그게 그 부분이든 광역이든 어쨌든 그 지역은 반드시 우회를 하고요.</c>

297
00:25:11.009 --> 00:25:16.878 line:72%
<c.S2>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호우 상태 저지대에 계신 분들은 저지대에 계신 분들은 적극적으로 선제적인 대피</c>

298
00:25:17.509 --> 00:25:23.019 line:72%
<c.S2>부득이 계시는 상황이라면 미리미리 침수까지 기다리실 상황이 아니고 대피하시고요.</c>

299
00:25:23.108 --> 00:25:29.578 line:72%
<c.S2>그리고 침수가 시작되면 그전에 물은 더 늘어날 거라고 예상하고 차를 버리고 대피를 하셔야 합니다.</c>

300
00:25:29.969 --> 00:25:39.67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그 보도 블록 정도로 물이 찼다 그러면 일단 차를 버리는 것도 생각을 하고 있어야</c>

301
00:25:39.679 --> 00:25:40.159 line:72%
<c.S2>되는 거군요.</c>

302
00:25:40.674 --> 00:25:44.265 line:72%
<c.S2>가장 중요한 건 우리 가족과 나의 생명의 안전이시기 때문에요.</c>

303
00:25:44.954 --> 00:25:47.265 line:72%
<c.S2>뭐든지 한 단계 먼저 하셔야 합니다.</c>

304
00:25:47.394 --> 00:25:50.025 line:72%
<c.S2>그 위험이 내 앞에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요.</c>

305
00:25:50.315 --> 00:25:52.345 line:72%
<c.S2>조짐이 보이면 먼저 행동하셔야 합니다.</c>

306
00:25:52.624 --> 00:25:56.253 line:72%
<c.S2>그런데 이 물이라는 게 또 갑자기 이렇게 막 들어오는 경우가 있잖아요.</c>

307
00:25:56.253 --> 00:25:59.973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버리려고 하는데 저희가 가끔 보도로도 보여드립니다.</c>

308
00:26:00.064 --> 00:26:05.054 line:72%
<c.S2>문이 안 열린다 이런 경우들도 있고 고민하던 차에 물이 차오르는 경우도 있거든요.</c>

309
00:26:05.054 --> 00:26:05.693 line:72%
<c.S2>이럴 때는 또 어떻게</c>

310
00:26:05.823 --> 00:26:10.813 line:72%
<c.S2>해야 하 아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시는 게 이게 멘탈 트레이닝 사고 훈련이라고 해가지고요.</c>

311
00:26:11.143 --> 00:26:18.532 line:72%
<c.S2>이런저런 상황들을 머릿속으로 많이 만들어 보고 네 그럴 때 나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일으킬지 미리 머릿속으로 훈련을 하면요</c>

312
00:26:18.980 --> 00:26:21.690 line:72%
<c.S2>이게 실제 훈련과 거의 그 효과를 냅니다.</c>

313
00:26:21.700 --> 00:26:24.089 line:72%
<c.S2>실제 상황에서 그리고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리면</c>

314
00:26:25.420 --> 00:26:28.809 line:72%
<c.S2>물에서 길에서 물이 흐르는 상황에서</c>

315
00:26:29.400 --> 00:26:39.430 line:72%
<c.S2>차가 이동을 시작할 때는요 일단은 차를 버리기 전에 천천히 지금 영상에서도 했는데 차를 천천히 이동을 함으로써 아까 실험 영상에서도</c>

316
00:26:39.440 --> 00:26:39.950 line:72%
<c.S2>보여주셨죠</c>

317
00:26:40.359 --> 00:26:44.150 line:72%
<c.S2>그러면 빨리 이동을 하면 물이 출렁거리면서 엔진으로 유입이 돼서 꺼지니까</c>

318
00:26:44.719 --> 00:26:51.828 line:72%
<c.S2>천천히 이동을 하게 되고 그 깊이가 차량 바퀴에 반 이상 되게 되면 그때부터는 이 차는 나를 가두는 공간이 되는 거예요.</c>

319
00:26:52.278 --> 00:26:55.548 line:72%
<c.S2>나를 가두는 공간이 되면 이건 오히려 위험한 상황이니까 대피를 해야 되니까</c>

320
00:26:56.099 --> 00:26:58.329 line:72%
<c.S2>그 이전의 상황에 벌써 창문은 열어두시고요.</c>

321
00:26:58.339 --> 00:27:00.809 line:72%
<c.S2>왜냐하면 지금 창문은 전부 다 전동이잖아요.</c>

322
00:27:01.180 --> 00:27:05.41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전기 장치가 망가지면 가두는 공간이 되니까 열어두셔야</c>

323
00:27:05.719 --> 00:27:07.189 line:72%
<c.S2>비가 와도 일단 열어놔야 되는군요.</c>

324
00:27:07.357 --> 00:27:07.827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325
00:27:07.837 --> 00:27:13.508 line:72%
<c.S2>실제 실험 영상에서도요 망치나 헤드레스트 같은 조치가 상당히 어렵습니다.</c>

326
00:27:13.557 --> 00:27:14.748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사전에</c>

327
00:27:15.759 --> 00:27:18.190 line:72%
<c.S2>차는 침수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요.</c>

328
00:27:18.359 --> 00:27:21.670 line:72%
<c.S2>그리고 그 상황에서 미리 대피하시고 열어두시고 하시다가</c>

329
00:27:22.480 --> 00:27:31.230 line:72%
<c.S2>물이 흘러내려오는 방향을 차를 막아 차를 돌아서 물이 흘러내리는 방향으로 막아두시고 그 반대편 문을 열면 아무래도 그쪽은 수위가</c>

330
00:27:31.279 --> 00:27:33.069 line:72%
<c.S2>낮고 물이 적게 되니까 할 수가 있게 되겠고요.</c>

331
00:27:33.160 --> 00:27:35.549 line:72%
<c.S2>그렇죠 네 그리고 물이 잠기는 상황이 된다면</c>

332
00:27:36.598 --> 00:27:37.989 line:72%
<c.S2>평소에 비치를 해 두셔야 됩니다.</c>

333
00:27:38.038 --> 00:27:42.269 line:72%
<c.S2>파쇄 망치 이런 것들이 있고 이런 것들로 유리를 깨고 탈출 하시는 말 그대로</c>

334
00:27:42.959 --> 00:27:47.148 line:72%
<c.S2>한 단계 한 단계가 늦어질수록 안타깝지만 생존 확률은 떨어지는 겁니다.</c>

335
00:27:47.358 --> 00:27:51.18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먼저 행동하시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되는 거죠.</c>

336
00:27:51.500 --> 00:27:52.084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37
00:27:52.084 --> 00:28:00.250 line:72%
<c.S2>또 제가 앞서서도 뉴스로도 전해드렸는데 지금 대구 경북 경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가 올라갔습니다.</c>

338
00:28:00.339 --> 00:28:03.930 line:72%
<c.S2>이게 지금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이 됐는데</c>

339
00:28:04.799 --> 00:28:06.750 line:72%
<c.S2>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됐다.</c>

340
00:28:06.880 --> 00:28:08.470 line:72%
<c.S2>이건 지금 어떤 상태다라고 보면</c>

341
00:28:09.420 --> 00:28:13.049 line:72%
<c.S2>국가에서 여러 재난을 4단계로 획일화를 시켰는데요.</c>

342
00:28:13.049 --> 00:28:15.970 line:72%
<c.S2>네 관심 주의 경계 심각입니다.</c>

343
00:28:16.099 --> 00:28:16.410 line:72%
<c.S2>그러면</c>

344
00:28:17.859 --> 00:28:21.690 line:72%
<c.S2>관심 주의 경계까지는 이제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.</c>

345
00:28:21.690 --> 00:28:25.410 line:72%
<c.S2>이렇게 되지만 심각은 벌써 큰 재난에 들어간 상태입니다.</c>

346
00:28:25.500 --> 00:28:28.049 line:72%
<c.S2>그렇게 따지니까 지금 경계라고 하는 것은</c>

347
00:28:29.545 --> 00:28:32.974 line:72%
<c.S2>명목적으로는 대형 산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고</c>

348
00:28:33.579 --> 00:28:37.369 line:72%
<c.S2>그리고 중소형 산사 붕괴가 일어난 상태가 경계입니다.</c>

349
00:28:37.740 --> 00:28:40.769 line:72%
<c.S2>지금 경북 지역 같은 경우는 대형 산불 피해를 겪었잖아요.</c>

350
00:28:40.980 --> 00:28:43.00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그 대형 산불 산 전체에</c>

351
00:28:44.180 --> 00:28:46.450 line:72%
<c.S2>지표의 불균형이 벌써 있는 상태고요.</c>

352
00:28:46.900 --> 00:28:49.970 line:72%
<c.S2>비가 많이 쏟아지면 비가 쏟아지는 순간도 순간이지만</c>

353
00:28:50.628 --> 00:28:54.179 line:72%
<c.S2>지난주부터 계속 비가 오다가 쓰고 지금 폭우 상태가 이렇게 접해지잖아요.</c>

354
00:28:54.189 --> 00:28:54.459 line:72%
<c.S2>그러니까</c>

355
00:28:54.919 --> 00:29:01.548 line:72%
<c.S2>스펀지가 물을 완전히 머금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 대형 산사태가 난다고 하더라도 위험한 상황이 되고요.</c>

356
00:29:01.878 --> 00:29:06.189 line:72%
<c.S2>더불어 말씀드리는 부분은 산림청에서의 산사태 위험 지역은요</c>

357
00:29:06.920 --> 00:29:14.589 line:72%
<c.S2>산사태를 대비하는 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다 보니까 천문학적으로 들다 보니까 정말 위험한 부분을 집중해서 대응을 하는 거거든요.</c>

358
00:29:15.180 --> 00:29:21.17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우리 시청자분들께서는 산사태 위험 지역이 아닌 지역은 안전하다는 개념이 아닙니다.</c>

359
00:29:21.739 --> 00:29:29.288 line:72%
<c.S2>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부 지역만이지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권역적으로 경계 상태가 나왔을 때는</c>

360
00:29:29.980 --> 00:29:33.930 line:72%
<c.S2>말씀드린 대로 한 단계만 먼저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대피하셔야죠.</c>

361
00:29:34.400 --> 00:29:44.789 line:72%
<c.S2>경사지에 계시고 주변에 큰 물이 있고 그리고 최근에 비가 많이 온 지역이면 가능하시면 이웃집 가족집 대피 구역으로 선제 대피하시는</c>

362
00:29:44.789 --> 00:29:45.150 line:72%
<c.S2>게 맞습니다.</c>

363
00:29:45.500 --> 00:29:52.250 line:72%
<c.S2>그러면 지금 경북 지역 같은 경우는 말씀드린 대로 위기 경보가 경계로 상향이 발령된 상태인 데다가</c>

364
00:29:52.848 --> 00:29:59.519 line:72%
<c.S2>조만간 또 비 온다고 비 소식도 있거든요 그럼 지금 상황에서 뭐를 대비하지 이렇게 하는 건 크게 의미가 없는 걸까요?</c>

365
00:29:59.808 --> 00:30:00.239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366
00:30:00.249 --> 00:30:08.759 line:72%
<c.S2>그래서 지금 안타까운 인명 사고를 보게 되면 예를 들어 휴가나 이런 일정 때문에 가신 분들도 있지만 시골에서는 이렇게 어업이나</c>

367
00:30:08.808 --> 00:30:12.919 line:72%
<c.S2>농업을 하시는 분들은 내 주택 농지 이런 것들에 애착이 강하시니까</c>

368
00:30:13.208 --> 00:30:15.798 line:72%
<c.S2>지금이라도 막 뭐를 해야 할까 이렇게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</c>

369
00:30:16.051 --> 00:30:18.922 line:72%
<c.S2>그 순서가 바뀌었을 때 꼭 인명 사고가 납니다.</c>

370
00:30:19.372 --> 00:30:25.561 line:72%
<c.S2>우리나라 어떤 기관의 통계를 보면 100mm 이상의 호우가 났을 때 인명 피해가 날 확률이 98%라고 합니다.</c>

371
00:30:25.811 --> 00:30:27.602 line:72%
<c.S2>이런 부분에서 먼저 짓고 싶은 부분은</c>

372
00:30:29.019 --> 00:30:31.730 line:72%
<c.S2>큰 호우가 올 것을 미리 준비하는 단계가 있어요.</c>

373
00:30:31.940 --> 00:30:36.369 line:72%
<c.S2>수로를 정비하고 배수구 이물질을 꺼내고 논물을 살펴봅니다.</c>

374
00:30:36.500 --> 00:30:36.809 line:72%
<c.S2>그런데</c>

375
00:30:37.490 --> 00:30:43.039 line:72%
<c.S2>호우가 닥친 상태에서는 거기 가서 대비 행동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 되는 겁니다.</c>

376
00:30:43.150 --> 00:30:44.099 line:72%
<c.S2>지금이 이 시기인 거죠.</c>

377
00:30:44.258 --> 00:30:53.167 line:72%
<c.S2>그 그래서 지금 시기에 예를 들어 배수로를 정비하기 위해서 경사로를 가신다든지 이런 거는 해당 지역에서 매우 위험한 행동이시기</c>

378
00:30:53.218 --> 00:30:54.248 line:72%
<c.S2>때문에 일단</c>

379
00:30:55.259 --> 00:31:01.609 line:72%
<c.S2>인명 안전 측면에서 그리고 내가 위험한 상황이 됐고 지금 소방대가 가서 저렇게 위급하게 구조를 하시잖아요.</c>

380
00:31:01.609 --> 00:31:02.690 line:72%
<c.S2>네 소방대는</c>

381
00:31:03.545 --> 00:31:09.335 line:72%
<c.S2>인력이 한 개 장비가 한 개 있기 때문에 모든 이런 광역 재난에서 모든 위험 상황을 다 가드릴 수가 없어요.</c>

382
00:31:09.824 --> 00:31:11.574 line:72%
<c.S2>우선적으로 선제적으로 이동하시거든요.</c>

383
00:31:11.624 --> 00:31:16.253 line:72%
<c.S2>그러면 내가 위험한 행동을 하나라도 줄이신다면 소방대가 경찰이</c>

384
00:31:16.838 --> 00:31:21.749 line:72%
<c.S2>더 위험한 누구한테 가실 것이기 때문에 직접 구조 활동을 하시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.</c>

385
00:31:21.798 --> 00:31:25.348 line:72%
<c.S2>그렇게 선제적으로 안전 행동하시기를 거듭 당부</c>

386
00:31:26.019 --> 00:31:27.808 line:72%
<c.S2>그러면 이런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.</c>

387
00:31:27.939 --> 00:31:34.929 line:72%
<c.S2>다 선제적으로 했는데 길을 가다가 내지는 어디에 있다가 산사태가 내 눈 앞에서 벌어지는 거예요.</c>

388
00:31:34.929 --> 00:31:35.489 line:72%
<c.S2>그럴 때는 어떻게</c>

389
00:31:35.873 --> 00:31:36.176 line:72%
<c.S2>될까요?</c>

390
00:31:36.176 --> 00:31:37.262 line:72%
<c.S2>네 물론 그렇습니다.</c>

391
00:31:37.353 --> 00:31:38.702 line:72%
<c.S2>매우 긴박한 상황입니다.</c>

392
00:31:38.712 --> 00:31:41.942 line:72%
<c.S2>그래서 우리가 산사태가 나게 되면</c>

393
00:31:43.450 --> 00:31:50.440 line:72%
<c.S2>가장 먼 징조가 먼 산에서 저렇게 큰 산사태가 날 때는 땅 밑에 뿌리가 끊어지고 집회에서 돌이 흐르고</c>

394
00:31:50.848 --> 00:31:52.959 line:72%
<c.S2>또 물이 샘솟는 징조들이 있습니다.</c>

395
00:31:53.288 --> 00:31:57.999 line:72%
<c.S2>그런 소리가 난 직후에 수분 후에 수초 후에라도 저렇게 산사태가 나게 되는데요.</c>

396
00:31:59.144 --> 00:32:07.775 line:72%
<c.S2>일단 흘러내릴 때는 내려오는 방향으로 피해서는 토석류 그리고 이렇게 흘러내리는 돌과 나무를 속도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.</c>

397
00:32:07.785 --> 00:32:11.535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내려오는 방향의 측면으로 대피를 하셔야 하고요.</c>

398
00:32:12.295 --> 00:32:19.244 line:72%
<c.S2>지금 저렇게 무너져 내리는 상황이 된다면 바로 밑에 있다면 측면으로 피하셔야 하는데 매우 급박한 상황인 거죠.</c>

399
00:32:19.335 --> 00:32:23.765 line:72%
<c.S2>그리고 저렇게 붕괴가 되는 상황에서는 일단 그 지점을 멈추지만</c>

400
00:32:25.183 --> 00:32:32.094 line:72%
<c.S2>불이 타오를 때는 이렇게 나팔처럼 벌려 올라가는 것처럼 산사태가 내려올 때는 무너지는 범위가 옆으로 넓어집니다.</c>

401
00:32:32.304 --> 00:32:36.814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멈춰 서서 보시는 부분 직접 바로 뒤로 피하셔야죠.</c>

402
00:32:37.299 --> 00:32:46.890 line:72%
<c.S2>흘러내리는 수직 방향이니까 앞에서 쏟아지는 걸 보셨을 때는 차를 멈추고 뒷방향으로 즉시 차량으로 대피하셔서 피해를 피해가 혹시</c>

403
00:32:46.980 --> 00:32:50.289 line:72%
<c.S2>확산됐을 때 그 산사태를 당하는 일을 없게 하셔야 합니다.</c>

404
00:32:50.598 --> 00:33:00.669 line:72%
<c.S2>그리고 저희가 또 앞서서 안동시에 오늘 있었던 화면을 보여드렸는데 거기에서는 보니까 또 일부 도로가 유실된 모습도 있더라고요.</c>

405
00:33:00.719 --> 00:33:02.269 line:72%
<c.S2>이럴 때는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?</c>

406
00:33:02.508 --> 00:33:03.218 line:72%
<c.S2>네 그렇습니다.</c>

407
00:33:03.228 --> 00:33:11.018 line:72%
<c.S2>도로 유실은요 일단은 토목공사로서의 도로는 수해나 구조적 강도에 등급을 둡니다.</c>

408
00:33:11.067 --> 00:33:12.698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</c>

409
00:33:13.390 --> 00:33:23.299 line:72%
<c.S2>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 그리고 다른 길들 이런 것들이 좀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일단은 이렇게 호우 상태가 경보 이상 단계로 들어가면</c>

410
00:33:24.148 --> 00:33:27.338 line:72%
<c.S2>지방도 이하의 도로는 가능하시면 피하시는 게 맞습니다.</c>

411
00:33:27.949 --> 00:33:32.778 line:72%
<c.S2>우리가 이제 대중교통을 말씀드리는 이유도 또 대중교통은 대중교통 자체로서도</c>

412
00:33:33.308 --> 00:33:34.739 line:72%
<c.S2>물론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.</c>

413
00:33:34.749 --> 00:33:40.818 line:72%
<c.S2>하지만 대중교통은 교통망에서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연계하면서 전략을 세우는데</c>

414
00:33:41.069 --> 00:33:42.460 line:72%
<c.S2>전략 정보가 더 많군요.</c>

415
00:33:42.663 --> 00:33:49.252 line:72%
<c.S2>그렇죠 더 많은 정보로 더 합리적인 판단을 하시게 되는데 개인이 움직이시다 보면 정보나 판단이 늦을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416
00:33:49.303 --> 00:33:55.252 line:72%
<c.S2>그래서 도로 유실 상태는 우리가 와이퍼를 막 세게 틀 때도 앞이 안 보일 때가 있잖아요.</c>

417
00:33:55.262 --> 00:33:55.492 line:72%
<c.S2>그렇죠</c>

418
00:33:55.859 --> 00:34:00.849 line:72%
<c.S2>그게 약 시간당 30mm에서 50ml 정도 비가 됩니다.</c>

419
00:34:01.099 --> 00:34:03.930 line:72%
<c.S2>그런데 지금은 100mm 110mm 막 쏟아붙고 있죠.</c>

420
00:34:05.059 --> 00:34:09.769 line:72%
<c.S2>와이퍼를 그렇게 움직여도 앞이 안 보이는 상황이 돼서는 운전을 하지 말라는 상황을 넘어선 거죠.</c>

421
00:34:09.980 --> 00:34:13.050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도로도 우리 행정안전부에서</c>

422
00:34:14.139 --> 00:34:17.608 line:72%
<c.S2>30년 주기의 재난을 50년 주기 이렇게 확장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.</c>

423
00:34:17.818 --> 00:34:19.608 line:72%
<c.S2>그런데 지금 뉴스를 우리가 접하다 보면</c>

424
00:34:20.099 --> 00:34:22.449 line:72%
<c.S2>100년 빈도의 강우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.</c>

425
00:34:22.778 --> 00:34:25.32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국가가 이런 토목을</c>

426
00:34:26.480 --> 00:34:27.590 line:72%
<c.S2>포용할 수가 없습니다.</c>

427
00:34:27.760 --> 00:34:30.510 line:72%
<c.S2>그리고 물론 노력도 하시고 개선할 점도 많습니다.</c>

428
00:34:30.519 --> 00:34:34.550 line:72%
<c.S2>하지만 우리 시민분들께서 이렇게 정보를 많이 드리고 있잖아요.</c>

429
00:34:34.739 --> 00:34:39.530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는 선제적으로 문자를 받으시고 해당 구역에 계신 분들은</c>

430
00:34:40.239 --> 00:34:44.670 line:72%
<c.S2>조치를 하시고 우회하시고 가능하면 밖에 나가지 마시고 이런 게 필요한 거죠.</c>

431
00:34:45.398 --> 00:34:45.98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432
00:34:45.998 --> 00:34:49.068 line:72%
<c.S2>오늘 여러 가지 관련해서 여쭤봤는데요.</c>

433
00:34:49.079 --> 00:34:51.708 line:72%
<c.S2>오늘 말씀 저희 여기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34
00:34:51.838 --> 00:34:56.34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백승주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제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.</c>

435
00:34:56.398 --> 00:34:57.228 line:72%
<c.S2>말씀 감사합니다.</c>

436
00:34:57.784 --> 00:34:58.335 line:72%
<c.S2>감사합니다.</c>

437
00:35:01.960 --> 00:35:12.670 line:72%
<c.S2>이번 주 법원에서는 앞서 한 차례 밀렸던 김건희 씨의 3대 의혹 사건 최종심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1심 선고가 이뤄집니다.</c>

438
00:35:13.260 --> 00:35:23.050 line:72%
<c.S2>세계의 이윤으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판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도 예정돼 있는데요.</c>

439
00:35:23.139 --> 00:35:24.690 line:72%
<c.S2>한 채희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.</c>

440
00:35:27.019 --> 00:35:32.050 line:72%
<c.S3>오는 24일 대법원이 김건희 씨의 주요 혐의 3가지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엽니다.</c>

441
00:35:32.945 --> 00:35:39.215 line:72%
<c.S3>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해 9월 김 씨를 기소한 후 약 11개월 만에 내려지는 최종 판단입니다.</c>

442
00:35:40.295 --> 00:35:47.244 line:72%
<c.S3>1심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안 청탁과 함께 명품백 등을 받았다는 알선수재 혐의만 일부 유죄로 인정해</c>

443
00:35:47.789 --> 00:35:50.579 line:72%
<c.S3>김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.</c>

444
00:35:51.545 --> 00:35:58.094 line:72%
<c.S3>하지만 2심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서도 김 씨의 가담 혐의를 일부 유죄로 인정하는</c>

445
00:35:58.704 --> 00:36:01.494 line:72%
<c.S3>징역 4년에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.</c>

446
00:36:02.414 --> 00:36:09.483 line:72%
<c.S3>다만 명태균 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를 받았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1, 2심 모두 무죄로 판단했는데,</c>

447
00:36:10.215 --> 00:36:15.764 line:72%
<c.S3>최근 공범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유죄가 선고되며 막판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.</c>

448
00:36:16.835 --> 00:36:20.264 line:72%
<c.S3>변수가 늘어난 만큼 대법원의 판결이 주목됩니다.</c>

449
00:36:20.275 --> 00:36:22.385 line:72%
<c.S3>또 이번 선고 역시 생중계됩니다.</c>

450
00:36:23.469 --> 00:36:32.940 line:72%
<c.S3>같은 시각 세기의 재산 분할로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판 분할 소송의 파기환송심 결론도 나옵니다.</c>

451
00:36:34.460 --> 00:36:43.210 line:72%
<c.S3>최대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이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되는지, 포함된다면 어느 시점의 주가를 기준으로 할지입니다.</c>

452
00:36:44.264 --> 00:36:52.135 line:72%
<c.S3>이번 선고에 당사자 출석 의무는 없지만, 한 쪽이라도 불복해 재상고하면 사건은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됩니다.</c>

453
00:36:53.454 --> 00:36:58.485 line:72%
<c.S3>오는 22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심 선고도 열립니다.</c>

454
00:36:59.358 --> 00:37:06.268 line:72%
<c.S3>지난달 17일 특검팀은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추징금 3천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.</c>

455
00:37:07.119 --> 00:37:08.469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.</c>

456
00:37:10.780 --> 00:37:15.610 line:72%
<c.S2>오는 10월 검찰 폐지를 앞두고 경찰 수사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57
00:37:16.119 --> 00:37:25.510 line:72%
<c.S2>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부실 수사 논란은 물론이고, 주요 사건 수사에서도 잇따라 한계를 드러내면서 권한 확대에 맞는 역량을 갖췄는지</c>

458
00:37:25.679 --> 00:37:27.269 line:72%
<c.S2>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건데요.</c>

459
00:37:27.480 --> 00:37:28.909 line:72%
<c.S2>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460
00:37:31.639 --> 00:37:40.789 line:72%
<c.S4>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게 경찰은 일반 살인 혐의만 적용해 송치했지만,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강간 살인 혐의를 추가했습니다.</c>

461
00:37:41.625 --> 00:37:51.054 line:72%
<c.S4>장윤기가 법정에서 성범죄 목적 범행을 인정하면서 경찰의 수사력은 도마에 올랐고, 경찰이 강간 살인죄의 핵심 증거물인 케이블 타이를</c>

462
00:37:51.144 --> 00:37:54.175 line:72%
<c.S4>인멸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파장은 커졌습니다.</c>

463
00:37:55.224 --> 00:37:56.695 line:72%
<c.S4>장윤기 사건만이 아닙니다.</c>

464
00:37:57.329 --> 00:38:05.880 line:72%
<c.S4>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과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에서도 경찰은 초동 대응과 수사에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고,</c>

465
00:38:06.715 --> 00:38:13.905 line:72%
<c.S4>김병기 무소속 의원, 방시혁 하이브 의장 등 유력 정치인과 기업인 사건 수사는 지지부진 답보 상태입니다.</c>

466
00:38:14.684 --> 00:38:24.235 line:72%
<c.S4>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경찰의 수사 권한은 꾸준히 확대됐지만, 정작 이를 뒷받침할 수사 역량 강화에는 실패했다는 지적이</c>

467
00:38:24.284 --> 00:38:24.755 line:72%
<c.S4>나옵니다.</c>

468
00:38:25.784 --> 00:38:33.014 line:72%
<c.S5>어떤 형태든 혁신해야만 되고,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야 하는데, 아직은 그런 것들이 잘 보이지 않고 있다는</c>

469
00:38:33.855 --> 00:38:41.405 line:72%
<c.S4>경찰 내부에서조차 검찰의 보안 수사권이 폐지될 경우 수사의 질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.</c>

470
00:38:42.469 --> 00:38:46.619 line:72%
<c.S5>제 개인적으로는 수사 역량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생각은 잘 못 하거든요.</c>

471
00:38:46.909 --> 00:38:49.420 line:72%
<c.S5>포먼스가 내려오면 그때 가서 다시 해주고, 해주고 하면 되는데</c>

472
00:38:50.425 --> 00:38:52.335 line:72%
<c.S4>만성적인 인력난도 문제입니다.</c>

473
00:38:52.864 --> 00:38:59.815 line:72%
<c.S4>베테랑 수사관들이 업무 과중의 일선을 떠나고, 그 자리를 초임 수사관들이 메우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.</c>

474
00:39:00.664 --> 00:39:08.253 line:72%
<c.S4>여기에 변호사 등 전문 인력도 부족해, 고도화되는 신종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 역시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.</c>

475
00:39:09.340 --> 00:39:17.090 line:72%
<c.S4>권한 확대에 앞서 전문성과 인력 보강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울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76
00:39:17.735 --> 00:39:19.88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.</c>

477
00:39:22.168 --> 00:39:26.998 line:72%
<c.S2>전화 통화 소리가 시끄럽다며 도끼를 들고 위협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.</c>

478
00:39:27.628 --> 00:39:37.748 line:72%
<c.S2>충북 진천경찰서는 지난 13일 진천읍의 한 편의점 앞에서 b 씨가 앉아 있던 야외 테이블을 도끼로 내려 찍은 혐의로 30대 남성</c>

479
00:39:37.748 --> 00:39:39.539 line:72%
<c.S2>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80
00:39:40.070 --> 00:39:47.739 line:72%
<c.S2>편의점 인근에 거주하던 a 씨는 b 씨가 시끄럽게 통화한다는 이유로 차량에서 도끼를 가져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481
00:39:50.918 --> 00:39:55.708 line:72%
<c.S2>휴전이 깨진 뒤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8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482
00:39:55.918 --> 00:40:04.108 line:72%
<c.S2>이런 상황에서 개전 이후 처음으로 이란군의 직접적인 공격에 미군 병사가 사망하면서 긴장의 수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.</c>

483
00:40:04.599 --> 00:40:09.590 line:72%
<c.S2>이란은 미국이 종전 양해 각서를 반복적으로 비난했다며 경고도 하고 있습니다.</c>

484
00:40:09.719 --> 00:40:10.710 line:72%
<c.S2>장효인 기자입니다.</c>

485
00:40:13.139 --> 00:40:17.730 line:72%
<c.S5>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이란군의 직접 공격에 미군이 사망했습니다.</c>

486
00:40:18.420 --> 00:40:20.530 line:72%
<c.S5>현지시간 18일 미 중부사령부는</c>

487
00:40:21.105 --> 00:40:27.335 line:72%
<c.S5>요르단에 주둔하던 미군 병사들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막다가 전사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88
00:40:28.090 --> 00:40:31.599 line:72%
<c.S5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즉각 보복을 지시했습니다.</c>

489
00:40:32.329 --> 00:40:34.960 line:72%
<c.S5>미군은 8일 연속 야간 공습에 나섰다며</c>

490
00:40:35.655 --> 00:40:41.364 line:72%
<c.S5>혁명수비대를 응징하고,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위협 능력도 약화하겠다고 했습니다.</c>

491
00:40:42.215 --> 00:40:50.045 line:72%
<c.S5>지난 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이란군의 선박 공격을 계기로 종전 양해각서는 사실상 휴지조각이 됐습니다.</c>

492
00:40:50.920 --> 00:40:59.869 line:72%
<c.S5>미군이 이란 군사 시설 등을 공격하면, 이란은 요르단과 카타르, 쿠웨이트 등에 있는 미군 기지에 보복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.</c>

493
00:41:00.704 --> 00:41:09.054 line:72%
<c.S5>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은 무가치하다며 적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주겠다고 했습니다.</c>

494
00:41:29.014 --> 00:41:38.405 line:72%
<c.S5>앞서 이란은 종전 MOU 상의 의무를 더는 이행하지 않고 미국과 똑같이 대응하겠다며 쿠웨이트의 발전과 담수화 시설 등을 때렸습니다.</c>

495
00:41:49.144 --> 00:41:53.454 line:72%
<c.S5>휴전이 깨진 뒤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 수위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,</c>

496
00:41:54.210 --> 00:42:00.000 line:72%
<c.S5>설상가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막힐 수 있다는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.</c>

497
00:42:00.690 --> 00:42:02.55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장보윤입니다.</c>

498
00:42:05.000 --> 00:42:08.070 line:72%
<c.S2>현재 장맛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든 곳이 많습니다.</c>

499
00:42:08.239 --> 00:42:12.070 line:72%
<c.S2>다만 많은 비가 내리면서 습한 더위가 계속되겠는데요.</c>

500
00:42:12.360 --> 00:42:15.110 line:72%
<c.S2>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.</c>

501
00:42:15.320 --> 00:42:16.630 line:72%
<c.S2>권진영 캐스터 나와주시죠.</c>

502
00:42:20.869 --> 00:42:25.579 line:72%
<c.S4>현재 정체 전선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점차 볕이 들고 있습니다.</c>

503
00:42:25.789 --> 00:42:30.539 line:72%
<c.S4>이 볕이 기온을 끌어올리면서 오늘도 한낮에는 무덥고 습하겠는데요.</c>

504
00:42:30.829 --> 00:42:34.179 line:72%
<c.S4>바깥 활동하신다면 수분 섭취 틈틈이 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505
00:42:34.929 --> 00:42:37.478 line:72%
<c.S4>더위의 힘이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.</c>

506
00:42:37.728 --> 00:42:42.478 line:72%
<c.S4>제주도에는 폭염 경보가 남부 곳곳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.</c>

507
00:42:43.009 --> 00:42:45.639 line:72%
<c.S4>충청으로도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.</c>

508
00:42:45.969 --> 00:42:52.918 line:72%
<c.S4>한낮에 서울과 대전이 30도 부산과 제주는 31도 대구가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509
00:42:53.949 --> 00:42:56.260 line:72%
<c.S4>낮 동안 강한 볕이 내리쬐겠습니다.</c>

510
00:42:56.510 --> 00:43:04.579 line:72%
<c.S4>중부를 중심으로 자외선 지수가 두 번째로 높은 단계인 매우 높음 단계 그 밖의 중부도 높음을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.</c>

511
00:43:05.030 --> 00:43:10.340 line:72%
<c.S4>당분간 양 우산 챙겨서 뜨거운 볕과 장맛비 모두 대비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.</c>

512
00:43:11.065 --> 00:43:13.974 line:72%
<c.S4>내일은 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513
00:43:14.144 --> 00:43:21.255 line:72%
<c.S4>비의 양은 충청에 최대 80mm 그 밖의 중부와 경북 전북에 2060mm</c>

514
00:43:22.239 --> 00:43:25.909 line:72%
<c.S4>전남과 경남에 540mm가 예상되는데요.</c>

515
00:43:26.360 --> 00:43:29.949 line:72%
<c.S4>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.</c>

516
00:43:30.340 --> 00:43:34.369 line:72%
<c.S4>물이 불어나기 쉬운 계곡이나 하천 접근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.</c>

517
00:43:35.159 --> 00:43:39.630 line:72%
<c.S4>이번 주 내내 무더위와 함께 장맛비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.</c>

518
00:43:39.800 --> 00:43:42.070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였습니다.</c>

519
00:43:44.500 --> 00:43:50.050 line:72%
<c.S2>습한 더위가 계속되는 연휴에는 실내 사진 미술관에서 문화 생활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?</c>

520
00:43:50.699 --> 00:43:54.489 line:72%
<c.S2>사진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.</c>

521
00:43:54.659 --> 00:43:57.409 line:72%
<c.S2>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522
00:43:57.579 --> 00:43:58.769 line:72%
<c.S2>한윤지 캐스터 나와주시죠.</c>

523
00:44:01.320 --> 00:44:06.429 line:72%
<c.S1>네 저는 지금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24
00:44:07.039 --> 00:44:11.708 line:72%
<c.S1>이번 주말 장맛비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면서 실내 나들이 찾는 분들 많은데요.</c>

525
00:44:12.079 --> 00:44:16.789 line:72%
<c.S1>이곳은 창동역과도 가까워서 편리하게 접근하기 좋습니다.</c>

526
00:44:18.730 --> 00:44:25.039 line:72%
<c.S1>지난해 5월 문을 연 이곳은 사진이라는 매체에 집중한 국내 최초의 사진 특화 국립미술관인데요.</c>

527
00:44:25.570 --> 00:44:29.719 line:72%
<c.S1>다채롭고 심도 있는 깊이의 전시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.</c>

528
00:44:30.574 --> 00:44:36.005 line:72%
<c.S1>미술관의 외관은 카메라 조리개가 열리고 닫히는 형태를 착안해 설계돼 눈길을 끄는데요.</c>

529
00:44:36.855 --> 00:44:45.244 line:72%
<c.S1>곡선미를 더한 외벽은 시간에 따라 검정과 회색으로 변하는데 사진이 빛과 시간을 포착하는 방식을 건축적으로 형상화했습니다.</c>

530
00:44:45.994 --> 00:44:50.744 line:72%
<c.S1>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이곳은 하루 종일 머물면서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겠는데요.</c>

531
00:44:51.275 --> 00:44:56.864 line:72%
<c.S1>현재 미술관에서는 현대 다큐멘터리 사진의 거장 마틴파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.</c>

532
00:44:57.704 --> 00:45:03.054 line:72%
<c.S1>마틴파의 대표 연작 시리즈와 사진 등 50여 년에 걸친 예술 세계를 둘러볼 수 있는데요.</c>

533
00:45:03.829 --> 00:45:09.500 line:72%
<c.S1>커피와 포토북을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있어서 전시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 보낼 수 있겠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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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1>지금까지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서 연합뉴스tv 하민지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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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이상으로 오후 1시 뉴스 모두 마치겠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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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