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169 --> 00:00:03.240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330 --> 00:00:08.279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사흘째에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</c>

3
00:00:08.529 --> 00:00:12.160 line:72%
<c.S2>구조물 붕괴 우려로 주변 지역에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.</c>

4
00:00:14.960 --> 00:00:19.429 line:72%
<c.S3>오늘부터 충청과 수도권에 최대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5
00:00:19.480 --> 00:00:23.910 line:72%
<c.S3>내일은 경기와 강원에 최대 100mm가 넘는 비가 예보됐습니다.</c>

6
00:00:25.629 --> 00:00:32.060 line:72%
<c.S2>스페인이 연장전에서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꺾고 월드컵 정상에 올랐습니다.</c>

7
00:00:32.350 --> 00:00:37.259 line:72%
<c.S2>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입니다.</c>

8
00:00:39.789 --> 00:00:45.700 line:72%
<c.S3>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라크에서 미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.</c>

9
00:00:46.070 --> 00:00:49.659 line:72%
<c.S3>격추된 이란 무인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.</c>

10
00:00:51.079 --> 00:00:57.63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 활동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 상정에 나섭니다.</c>

11
00:00:57.960 --> 00:01:04.310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정치 보복용 특검 연장이라고 반발하며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예고했습니다.</c>

12
00:01:16.939 --> 00:01:18.049 line:72%
<c.S2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3
00:01:18.397 --> 00:01:19.147 line:72%
<c.S3>라이브 투데이 시작</c>

14
00:01:19.998 --> 00:01:22.149 line:72%
<c.S2>월드컵 결승전이 조금 전에 끝났습니다.</c>

15
00:01:22.159 --> 00:01:23.188 line:72%
<c.S2>결과를 전해드립니다.</c>

16
00:01:23.358 --> 00:01:28.668 line:72%
<c.S2>초신성 야마를 앞세운 스페인이 2026 북중 월드컵 트로피를 가져갔습니다.</c>

17
00:01:29.219 --> 00:01:34.049 line:72%
<c.S2>스페인은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</c>

18
00:01:34.760 --> 00:01:38.950 line:72%
<c.S2>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에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.</c>

19
00:01:39.239 --> 00:01:44.430 line:72%
<c.S2>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은 201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입니다.</c>

20
00:01:44.918 --> 00:01:49.149 line:72%
<c.S3>아르헨티나는 슈퍼스타 메시를 앞세워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었는데</c>

21
00:01:49.679 --> 00:01:59.549 line:72%
<c.S3>스페인의 전방 압박에 고전한 데다 후반 추가 시간 엔소 페르난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 수적 열쇠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에</c>

22
00:01:59.638 --> 00:02:00.429 line:72%
<c.S3>머물렀습니다.</c>

23
00:02:00.978 --> 00:02:08.568 line:72%
<c.S3>메시가 이번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묶이면서 이번 대회 득점왕은 4위 팀 프랑스의 음바페에게 돌아갔습니다.</c>

24
00:02:08.818 --> 00:02:12.929 line:72%
<c.S3>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.</c>

25
00:02:16.569 --> 00:02:21.039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6
00:02:21.272 --> 00:02:26.423 line:72%
<c.S3>어젯밤에는 구조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는데요.</c>

27
00:02:26.633 --> 00:02:28.302 line:72%
<c.S3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</c>

28
00:02:28.513 --> 00:02:29.143 line:72%
<c.S3>박지윤 기자</c>

29
00:02:32.050 --> 00:02:34.639 line:72%
<c.S4>네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입니다.</c>

30
00:02:34.810 --> 00:02:40.520 line:72%
<c.S4>소방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좀처럼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31
00:02:40.909 --> 00:02:45.659 line:72%
<c.S4>지금 보시는 것처럼 비가 좀 오고 있고 빗방울도 점점 거세지고 있는데요.</c>

32
00:02:45.990 --> 00:02:51.340 line:72%
<c.S4>건물 내부에서 물질들이 타고 있는 거라 불길에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합니다.</c>

33
00:02:53.009 --> 00:02:57.960 line:72%
<c.S4>당초 소방 당국이 초기 진화 시점으로 예상했던 시간은 어젯밤 11시였는데요.</c>

34
00:02:58.330 --> 00:03:02.560 line:72%
<c.S4>목표 시간을 한참 넘겨 48시간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5
00:03:03.068 --> 00:03:09.778 line:72%
<c.S4>물류센터 내부 구조가 복잡한 데다 가연성 물질도 많아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</c>

36
00:03:10.270 --> 00:03:16.659 line:72%
<c.S4>어젯밤 11시에는 물류센터 램프 구역 반경 116m를 대상으로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는데요.</c>

37
00:03:17.310 --> 00:03:22.460 line:72%
<c.S4>상황 판단 회의 중 쿠팡 측에서 일부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.</c>

38
00:03:22.870 --> 00:03:27.900 line:72%
<c.S4>다만 건물 전체가 붕괴할 우려는 비교적 적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온 바 있습니다.</c>

39
00:03:28.705 --> 00:03:38.455 line:72%
<c.S4>쿠팡 남측 상가와 공장 건물들이 대상으로 주거 지역은 제외됐고,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관과 경찰관도 대피</c>

40
00:03:38.544 --> 00:03:40.254 line:72%
<c.S4>대상 명령에서 제외됐습니다.</c>

41
00:03:40.840 --> 00:03:49.509 line:72%
<c.S4>인천 서해구 관계자는 회의에서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주민들 생명과 안전을 위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42
00:03:50.134 --> 00:03:58.365 line:72%
<c.S4>소방당국은 앞서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장비 228대와 700명 넘는 소방 경찰 인력을 투입했습니다.</c>

43
00:03:58.933 --> 00:04:08.364 line:72%
<c.S4>오늘 인근 초등학교 1곳이 휴교하기로 했으며, 성남동과 신현, 원창동에 있는 어린이집 31곳에는 휴원 권고가 내려진 상황입니다.</c>

44
00:04:08.734 --> 00:04:11.843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5
00:04:14.289 --> 00:04:20.920 line:72%
<c.S2>이번 인천 급항 물류센터 화재는 5년 전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닮은 꼴입니다.</c>

46
00:04:21.221 --> 00:04:30.571 line:72%
<c.S3>겹겹이 쌓인 가연성 물품과 너무 넓은 공간 등 비용 절감을 위해 만들어진 구조가 화재 발생 시 진화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는데요.</c>

47
00:04:30.740 --> 00:04:31.690 line:72%
<c.S3>최덕재 기자입니다.</c>

48
00:04:34.620 --> 00:04:38.810 line:72%
<c.S2>5년 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엿새 만에 진화됐습니다.</c>

49
00:04:39.379 --> 00:04:44.129 line:72%
<c.S2>센터 내부에는 종이와 비닐 등 가연성 물품이 대량으로 쌓여 있었습니다.</c>

50
00:04:45.064 --> 00:04:54.774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 역시 불이 시작된 6층에는 종이, 상자, 비닐, 플라스틱 등이 포함된 생활용품들이 3단 선반에 대량 적재돼</c>

51
00:04:54.824 --> 00:04:55.415 line:72%
<c.S2>있었습니다.</c>

52
00:04:56.014 --> 00:05:03.805 line:72%
<c.S2>한 번 불이 붙으면 장시간 연소돼 진압이 어려운 데다 유독가스가 대량 발생해 소방당국의 진입까지 방해합니다.</c>

53
00:05:04.589 --> 00:05:06.660 line:72%
<c.S2>너무 넓은 공간도 문제입니다.</c>

54
00:05:07.029 --> 00:05:13.779 line:72%
<c.S2>축구장 15개 크기의 넓은 공간은 불이 번지기 쉽고, 발화 지점과 잔불을 찾기도 어렵습니다.</c>

55
00:05:14.615 --> 00:05:16.485 line:72%
<c.S2>소방 호스도 닿질 않습니다.</c>

56
00:05:16.975 --> 00:05:18.004 line:72%
<c.S2>구조도 문제입니다.</c>

57
00:05:18.605 --> 00:05:25.475 line:72%
<c.S2>민주노총, 공공운수노조는 지난 2021년 화재 때도 층고가 높은 건물 안에 중간 층을 만드는</c>

58
00:05:26.035 --> 00:05:33.865 line:72%
<c.S2>메자닌 구조가 화재에 취약하다는 게 드러났는데, 이번에도 비용 절감을 위해 같은 구조를 활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59
00:05:34.584 --> 00:05:38.053 line:72%
<c.S5>구조적인 부분이 내화 구조로 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.</c>

60
00:05:38.463 --> 00:05:42.533 line:72%
<c.S5>철제라든가 이런 것들로 구성이 됐다라고 한다면</c>

61
00:05:43.259 --> 00:05:48.928 line:72%
<c.S5>앞서 이천 물류 창고처럼 철이라는 것은 열을 받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거든요.</c>

62
00:05:49.954 --> 00:05:55.303 line:72%
<c.S2>전국의 연면적 1천 제곱미터 이상 물류 창고는 2023년 기준 4천700여</c>

63
00:05:56.134 --> 00:06:00.324 line:72%
<c.S2>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 40% 넘게 급증했습니다.</c>

64
00:06:00.934 --> 00:06:04.004 line:72%
<c.S2>불과 4년 만에 1천400여 곳이나 늘었다는 건데,</c>

65
00:06:04.665 --> 00:06:09.214 line:72%
<c.S2>대규모 물류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화재 대응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66
00:06:09.584 --> 00:06:11.65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.</c>

67
00:06:13.598 --> 00:06:22.149 line:72%
<c.S2>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노조가 노동자 안전보다 로켓 배송의 혈안이 됐다며 사측을 비판했습니다.</c>

68
00:06:22.639 --> 00:06:25.869 line:72%
<c.S2>민주노총, 공공운수노조, 쿠팡 물류센터 지회는</c>

69
00:06:26.519 --> 00:06:35.548 line:72%
<c.S2>사 측이 불이 난 인천 물류센터 직원들에게 로켓 배송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인근 센터로 출근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.</c>

70
00:06:36.079 --> 00:06:42.670 line:72%
<c.S2>노조는 철저한 원인 진단과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도 촉구했습니다.</c>

71
00:06:45.540 --> 00:06:50.850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사흘째에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</c>

72
00:06:51.045 --> 00:06:55.475 line:72%
<c.S3>구조물 붕괴 우려로 주변 지역에는 밤사이 대피령도 내려졌습니다.</c>

73
00:06:55.725 --> 00:07:03.714 line:72%
<c.S3>아직 언제 불길이 잡힐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데 관련해서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전공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.</c>

74
00:07:03.764 --> 00:07:04.274 line:72%
<c.S3>어서 오세요.</c>

75
00:07:07.137 --> 00:07:10.567 line:72%
<c.S2>18일 아침에 불이 났는데 아직까지도 진화가 안 된 거잖아요.</c>

76
00:07:10.576 --> 00:07:17.406 line:72%
<c.S2>그런데 보니까 또 일부 구조물은 무너질 가능성이 있어서 지역 주민에게 대피하라까지 지시가 내려졌고</c>

77
00:07:18.035 --> 00:07:20.384 line:72%
<c.S2>이렇게 불 끄는 데 오래 걸리는 이유가 뭘까요?</c>

78
00:07:20.475 --> 00:07:21.504 line:72%
<c.S2>굉장히 어려운 것 같은데요</c>

79
00:07:21.829 --> 00:07:27.579 line:72%
<c.S5>네 계속 방송에서 나오고 있지만 내부에 굉장히 많은 가염물들이 있고요.</c>

80
00:07:27.589 --> 00:07:28.259 line:72%
<c.S5>또 실제로</c>

81
00:07:29.228 --> 00:07:34.298 line:72%
<c.S5>평면 자체가 통자 평면으로 굉장히 넓은 이런 면적을</c>

82
00:07:34.910 --> 00:07:35.740 line:72%
<c.S5>가지고 있고요.</c>

83
00:07:36.069 --> 00:07:42.819 line:72%
<c.S5>따라서 지금 구체적으로 소방대가 진입해서 지금 소방 작업을 할 수 없는</c>

84
00:07:43.468 --> 00:07:48.139 line:72%
<c.S5>이런 상황들로 인해서 계속 좀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보입니다.</c>

85
00:07:48.569 --> 00:07:53.399 line:72%
<c.S2>숫자라는 게 중간에 그 뭐 벽이라든가 이렇게 막히지 않고 뚫려 있다는 거죠 그 층 자체가 거의</c>

86
00:07:53.634 --> 00:07:54.384 line:72%
<c.S5>네 그렇습니다.</c>

87
00:07:54.394 --> 00:08:05.624 line:72%
<c.S5>그러니까 물류 창고 특성상 벨트 컨베이어라든가 물류 시스템이 돌아가도록 어떻게 보면 방제의 가장 첫 번째 개병은</c>

88
00:08:06.189 --> 00:08:07.420 line:72%
<c.S5>방화 구역에 있거든요.</c>

89
00:08:07.430 --> 00:08:12.25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잠수함 격실처럼 우리가 이 방화 구역이 촘촘하게 될수록</c>

90
00:08:12.769 --> 00:08:19.399 line:72%
<c.S5>화재로 인해서 넓은 면적이 동시에 발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이게 기본적인 콘셉트인데요.</c>

91
00:08:19.649 --> 00:08:25.040 line:72%
<c.S5>말씀드린 것처럼 물류 창고 같은 경우에는 이런 용도상의 어떤 특성 때문에</c>

92
00:08:25.968 --> 00:08:30.439 line:72%
<c.S5>말씀드린 대로 평면을 하나처럼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고요.</c>

93
00:08:30.728 --> 00:08:34.958 line:72%
<c.S5>앞서 리포트에서도 나온 것처럼 매저인 구조라고 해서</c>

94
00:08:35.729 --> 00:08:38.958 line:72%
<c.S5>실제로 물류 창고 같은 경우에는 층고가 굉장히 높습니다.</c>

95
00:08:39.208 --> 00:08:47.558 line:72%
<c.S5>8m 10m를 상회하는 그래서 이 복층으로 소위 말하는 랙이라고 하는 형태로 사용을 하고 있는 거죠.</c>

96
00:08:47.558 --> 00:08:48.47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복층 구조로</c>

97
00:08:49.370 --> 00:08:58.360 line:72%
<c.S5>상부 공간을 촘촘하게 사용하는 이런 부분들이 이번 화재가 진압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이렇게 만드는 기본적인 요인으로 보입니다.</c>

98
00:08:59.370 --> 00:09:09.440 line:72%
<c.S3>시간이 지체되면서 건물 붕괴 위험도 커진 상황인데 소방 당국이 굴착기로 건물 일부를 부수면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.</c>

99
00:09:09.649 --> 00:09:11.320 line:72%
<c.S3>이건 어떤 효과가 있는 건가요?</c>

100
00:09:11.562 --> 00:09:14.913 line:72%
<c.S5>네 실제로 이 무창층에 해당이 되고요.</c>

101
00:09:14.913 --> 00:09:19.952 line:72%
<c.S5>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건물이 창문이라든가 이런 것들 그러니까 원래</c>

102
00:09:20.658 --> 00:09:30.369 line:72%
<c.S5>배연이라고 해서 연기를 뽑아내는 창들을 우리가 설계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이 경우에는 그런 배형 창들이 설계되어 있지 않고요.</c>

103
00:09:30.820 --> 00:09:36.769 line:72%
<c.S5>따라서 우리가 무슨 불가마처럼 실제로 그 안에서 장작으로 굉장히 오랜 시간</c>

104
00:09:37.559 --> 00:09:38.669 line:72%
<c.S5>가열을 한 상태죠.</c>

105
00:09:38.720 --> 00:09:44.470 line:72%
<c.S5>그래서 고온 상태이고 많은 연기들이 있는데 이 불가마를 결국 식히려고 한다면</c>

106
00:09:45.600 --> 00:09:54.750 line:72%
<c.S5>이런 산소라든가 차가운 공기를 집어넣어줘야 하는 부분들이 발생하는데 그 까 그걸 위해서 이 램프 구역역 전반적인 부분을</c>

107
00:09:55.279 --> 00:10:05.470 line:72%
<c.S5>입체화해서 외벽을 좀 뜯고 들어가서 교두보를 확보하려고 하는 이런 시도들이 지금 소방당국에서 진압 작전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</c>

108
00:10:05.470 --> 00:10:06.070 line:72%
<c.S5>이렇게 보입니다.</c>

109
00:10:06.299 --> 00:10:11.169 line:72%
<c.S3>그런데 그렇게 건물을 좀 일부러 부수면 붕괴 위험이 더 커지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</c>

110
00:10:11.674 --> 00:10:12.784 line:72%
<c.S5>그런 부분은 없습니다.</c>

111
00:10:13.075 --> 00:10:24.264 line:72%
<c.S5>말씀드린 뜯고 들어가는 이 외벽은 소위 말하는 비 내력벽이거든요 그러니까 결국은 슬라브하고 기둥이 기본적인 스트럭처를 구성하고요.</c>

112
00:10:24.720 --> 00:10:35.750 line:72%
<c.S5>구조적인 안전성을 갖고 있고 외벽은 힘을 받는 그런 구조물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어떤 구조적인 어떤 위험성은 상대적으로 적다라고</c>

113
00:10:35.799 --> 00:10:36.669 line:72%
<c.S5>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.</c>

114
00:10:36.919 --> 00:10:44.750 line:72%
<c.S2>그러면 일부에서는 벽을 저렇게 뚫으면 그것 때문에 붕괴 우려가 커지는 거 아니야라고 오해할 수 있겠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 그런</c>

115
00:10:44.799 --> 00:10:45.309 line:72%
<c.S2>말씀이고요.</c>

116
00:10:46.080 --> 00:10:46.350 line:72%
<c.S2>그리고</c>

117
00:10:47.028 --> 00:10:53.818 line:72%
<c.S2>창문이 없다고 그래서 지금 벽을 공기나 화염을 빼려고 뚫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 건가요?</c>

118
00:10:53.869 --> 00:10:55.778 line:72%
<c.S2>물류센터가 불이 나면 굉장히</c>

119
00:10:56.865 --> 00:11:00.095 line:72%
<c.S2>피해가 큰 상황인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영향이 있을까요?</c>

120
00:11:00.095 --> 00:11:03.815 line:72%
<c.S2>왜 이렇게 물류센터가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이렇게 피해가 크게 날까요?</c>

121
00:11:03.865 --> 00:11:04.695 line:72%
<c.S2>진화도 잘 안 되고</c>

122
00:11:05.479 --> 00:11:16.989 line:72%
<c.S5>물류창고라고 하는 어떤 건물의 기본적인 설계 개념이 지금 우리가 화재 사고에서 보는 것처럼 말씀드린 하나의 평면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.</c>

123
00:11:17.639 --> 00:11:23.068 line:72%
<c.S5>많은 가염물이 다 동시에 착화되는 현상을 상정하지 않는 거죠.</c>

124
00:11:23.438 --> 00:11:25.509 line:72%
<c.S5>사실 상정을 한다라고 해도</c>

125
00:11:26.019 --> 00:11:30.769 line:72%
<c.S5>그걸 진압할 수 있는 스프링클러라든가 이런 시스템은 사실 전무합니다.</c>

126
00:11:30.778 --> 00:11:35.048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초기에 어떤 것을 제어하거나 확산되지</c>

127
00:11:35.960 --> 00:11:41.070 line:72%
<c.S5>않도록 막지 못하면 지금 정도의 정계 사정이면 어떤 것이 와도</c>

128
00:11:41.879 --> 00:11:44.828 line:72%
<c.S5>사실 제대로 제어하기는 어려운 조건이거든요.</c>

129
00:11:44.839 --> 00:11:50.629 line:72%
<c.S5>그래서 지금 이렇게 광역적으로 화제가 형성이 되는 이 상황에서는</c>

130
00:11:51.559 --> 00:11:56.789 line:72%
<c.S5>사실은 모든 조치들이 의미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</c>

131
00:11:58.318 --> 00:12:01.908 line:72%
<c.S3>쿠팡 화재 현장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 잿가루 유독가스가</c>

132
00:12:02.230 --> 00:12:11.100 line:72%
<c.S3>주변으로 퍼져 있는 상태고 구조물 붕괴 우려로 주변 지역에는 밤사이 대피령도 내려지고 또 인근 학교는 휴교를 결정하기도 했는데</c>

133
00:12:11.110 --> 00:12:14.779 line:72%
<c.S3>이 물류센터 인근에 계신 분들 어떤 점들을 좀 유의해야 될까요?</c>

134
00:12:15.029 --> 00:12:22.779 line:72%
<c.S5>네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굉장히 많은 연기 그러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통칭하는 이 연기 안에는 굉장히 유독한 물질들이 많습니다.</c>

135
00:12:22.789 --> 00:12:23.059 line:72%
<c.S5>그러니까</c>

136
00:12:23.328 --> 00:12:28.599 line:72%
<c.S5>그 안에 플라스틱이라든가 우레탄이라든가 이런 가염물들이 연소가 되면서</c>

137
00:12:29.568 --> 00:12:36.198 line:72%
<c.S5>많이 알고 있는 다이옥신이라든가 포스겐이라든가 이런 유해한 가스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을 하거든요.</c>

138
00:12:36.288 --> 00:12:41.198 line:72%
<c.S5>그런데 이런 것들을 직접적으로 노출이 돼서 흡입을 한다라고 하면</c>

139
00:12:41.808 --> 00:12:52.999 line:72%
<c.S5>상당히 건강상 위험이 증대되기 때문에 지금 선제적으로 인근의 초등학교라든가 이렇게 휴교하고 접근을 막는 이런 통제는 어떤 적절한</c>

140
00:12:53.048 --> 00:12:54.038 line:72%
<c.S5>조치로 이렇게 보여집니다.</c>

141
00:12:54.869 --> 00:12:58.698 line:72%
<c.S2>조금 전에 여쭤보려다가 못 여쭤봤는데 지금 다행히 그나마 다행인</c>

142
00:12:59.600 --> 00:13:02.909 line:72%
<c.S2>121분이 다 자력으로 대피했다는 거예요.</c>

143
00:13:02.919 --> 00:13:04.78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인명 피해는 지금 없는 상황이라서</c>

144
00:13:05.538 --> 00:13:12.688 line:72%
<c.S2>그건 그래도 안심이 되는 상황인데 소방대원 두 명은 연기를 흡입했고 탈진 때문에 병원으로 옮겨졌다.</c>

145
00:13:12.778 --> 00:13:15.288 line:72%
<c.S2>이렇게 큰 대형 물류센터 같은 데 화재가 날</c>

146
00:13:16.599 --> 00:13:20.908 line:72%
<c.S2>진화하는 과정이라든가 아니면 대피하는 과정이라든가 어떤 점을 조심해야 될까요?</c>

147
00:13:21.418 --> 00:13:25.168 line:72%
<c.S5>네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대부분의 화재 현장들이</c>

148
00:13:26.100 --> 00:13:28.730 line:72%
<c.S5>연기에 의해서 초기에 질식사하거든요.</c>

149
00:13:28.779 --> 00:13:39.009 line:72%
<c.S5>그런데 이제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하지만 물류 창고가 굉장히 친구가 높기 때문에 초기에 연기가 발생됐을 때 근로자들한테 미치는</c>

150
00:13:39.859 --> 00:13:43.489 line:72%
<c.S5>영향 시간을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을 상대적으로 긴 거죠.</c>

151
00:13:44.219 --> 00:13:45.328 line:72%
<c.S5>올라가니까 그렇습니다.</c>

152
00:13:45.339 --> 00:13:48.769 line:72%
<c.S5>그래서 많은 물류 창고라든가 이런 부분에서</c>

153
00:13:49.958 --> 00:13:56.469 line:72%
<c.S5>과거의 사례도 보면 근로자가 실제로 어떤 인명 피해를 받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굉장히 적고요.</c>

154
00:13:56.958 --> 00:13:58.028 line:72%
<c.S5>지난번 쿠팡도</c>

155
00:13:58.818 --> 00:14:02.729 line:72%
<c.S5>진압하는 과정에서 소방관 대원분들이 사망을 하신 케이스였고요.</c>

156
00:14:02.739 --> 00:14:05.769 line:72%
<c.S5>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이러니하지만</c>

157
00:14:06.339 --> 00:14:08.489 line:72%
<c.S5>피난 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이 있고요.</c>

158
00:14:08.818 --> 00:14:12.769 line:72%
<c.S5>당연히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복잡한 구조고요.</c>

159
00:14:13.460 --> 00:14:19.809 line:72%
<c.S5>그리고 이제 제대로 어떤 경고라든가 이런 것들이 전달되지 못하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</c>

160
00:14:20.548 --> 00:14:27.818 line:72%
<c.S5>급격하게 높은 열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좀 주의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.</c>

161
00:14:28.799 --> 00:14:36.470 line:72%
<c.S3>이번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서 방화벽이랑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.</c>

162
00:14:36.860 --> 00:14:44.529 line:72%
<c.S3>과거에도 이 경보음이 오작동됐을 때 방화벽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했다는 증언도 있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?</c>

163
00:14:44.759 --> 00:14:51.309 line:72%
<c.S5>네 그러니까 저는 제 구행 론자 중의 한 사람인데 앞서 말씀한대로 막 그런데</c>

164
00:14:51.889 --> 00:14:57.479 line:72%
<c.S5>이 지금 말씀드린 대로 용도상 하나의 평면으로 사용을 해야 되는데</c>

165
00:14:57.950 --> 00:15:04.379 line:72%
<c.S5>이게 유사시 그러니까 화재가 됐을 때 방화 샷다라고 해서 제 방화벽을 형성을 해 주는 거죠.</c>

166
00:15:04.379 --> 00:15:05.419 line:72%
<c.S5>그런데 이 방화</c>

167
00:15:06.450 --> 00:15:12.360 line:72%
<c.S5>터도 결국은 피난 동선이라든가 우리가 마트라든가 이렇게 노란 바닥에 라인이 있지 않습니까?</c>

168
00:15:12.690 --> 00:15:19.039 line:72%
<c.S5>방화 셔터가 떨어지면서 동선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확보를 해 주는 부분인데 그러니까 지금 이 부분도</c>

169
00:15:19.769 --> 00:15:25.720 line:72%
<c.S5>사실은 그 내부 안에 전체 큰 평면은 셔터가 내려올 수 없는 구조입니다.</c>

170
00:15:25.889 --> 00:15:30.399 line:72%
<c.S5>이게 다 얽히고 설키고 있기 때문에 사실 뭐 결과론적인 얘기지만</c>

171
00:15:31.230 --> 00:15:41.980 line:72%
<c.S5>전체 안에 가염물을 제한하고 나누는 부분에서는 방화 셔터라든가 이 방화벽의 기능들이 유명무실한 상태였다고 이렇게 보여집니다.</c>

172
00:15:43.188 --> 00:15:48.938 line:72%
<c.S2>이제 소방 당국에서는 불이 다 꺼지면 어디서 불이 시작됐는가 이런 걸 다 조사를 할 거잖아요.</c>

173
00:15:49.028 --> 00:15:55.219 line:72%
<c.S2>그러면 화재 원인 이런 등등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사해야지 원인을 밝힐 수가 있을까요?</c>

174
00:15:55.610 --> 00:16:04.960 line:72%
<c.S5>네 우선 물류 창고 내 CCTV라든가 최초 발화 위치를 특정하는 부분은 아마 정확하게 특정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요.</c>

175
00:16:05.009 --> 00:16:07.919 line:72%
<c.S5>그렇다고 한다면 정기적인 원인이었는지</c>

176
00:16:08.428 --> 00:16:16.298 line:72%
<c.S5>아니면 여타의 어떤 실화 가능성이 있는지 이런 것들은 추후에 좀 따져볼 필요성이 있는데 지금 개인적으로는</c>

177
00:16:17.028 --> 00:16:23.458 line:72%
<c.S5>굉장히 높은 그러니까 기온이 굉장히 높은 상태였고 여러 가지 냉방기기라든가 전기적 과열</c>

178
00:16:24.169 --> 00:16:32.600 line:72%
<c.S5>이런 부분들이 아마 원인이었지 않을까 이런 것들을 추후에 자세히 조사를 거쳐서 규명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.</c>

179
00:16:33.208 --> 00:16:38.119 line:72%
<c.S3>사실 이런 사고가 처음은 아니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사고와 관련해서</c>

180
00:16:38.750 --> 00:16:47.980 line:72%
<c.S3>대형 물류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해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 실효성</c>

181
00:16:48.029 --> 00:16:50.980 line:72%
<c.S3>있는 대책 근본적인 대책 뭐가 있을까요?</c>

182
00:16:52.328 --> 00:16:58.879 line:72%
<c.S5>물류창고 화재가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에도 있었기 때문에 관련 연구들이 진행이 되어 있습니다.</c>

183
00:16:58.879 --> 00:16:59.078 line:72%
<c.S5>그런데</c>

184
00:16:59.549 --> 00:17:01.659 line:72%
<c.S5>결국은 경제적인 부분인 거죠.</c>

185
00:17:01.870 --> 00:17:05.180 line:72%
<c.S5>얼만큼 내가 이 물류창고의 화재 안전에 대해서</c>

186
00:17:06.469 --> 00:17:09.058 line:72%
<c.S5>투여를 할 것인지 그런 부분인데요.</c>

187
00:17:09.388 --> 00:17:14.138 line:72%
<c.S5>그런 것들은 결국은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불이 한 번 발생해서</c>

188
00:17:14.809 --> 00:17:17.240 line:72%
<c.S5>전체적으로 확대된 것에서는 답이 없다.</c>

189
00:17:17.289 --> 00:17:20.27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결국은 초기에 대응하는 부분</c>

190
00:17:20.650 --> 00:17:24.680 line:72%
<c.S5>아마 이런 부분들이 근본적인 부분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고요.</c>

191
00:17:24.690 --> 00:17:28.799 line:72%
<c.S5>그래서 그런 초기에 빨리 제어할 수 있는 그래서</c>

192
00:17:29.388 --> 00:17:34.739 line:72%
<c.S5>조기 진압형 헤드라든가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스프링클러 헤드도 굉장히 여러 개가 있고요.</c>

193
00:17:34.868 --> 00:17:37.858 line:72%
<c.S5>또 지금 물류 창고처럼 랙 안에다가</c>

194
00:17:38.743 --> 00:17:45.814 line:72%
<c.S5>랙 안에다가 적극적으로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서 초기에 확산되지 않도록 막는 것들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.</c>

195
00:17:45.814 --> 00:17:46.013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196
00:17:46.538 --> 00:17:54.249 line:72%
<c.S5>건축물에 대한 재료라든가 평명 계획이라든가 말씀드린 그다음에 서프레이션 설비 스프링클러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종합적으로</c>

197
00:17:56.099 --> 00:18:00.569 line:72%
<c.S5>계획성 있게 평면상에 좀 골고루 반영이 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.</c>

198
00:18:00.878 --> 00:18:01.469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199
00:18:01.479 --> 00:18:06.949 line:72%
<c.S3>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서 함문구 을지대 안전공학전공 교수와 짚어봤습니다.</c>

200
00:18:07.078 --> 00:18:07.949 line:72%
<c.S3>말씀 잘 들었습니다.</c>

201
00:18:21.750 --> 00:18:29.473 line:72%
<c.S2>무적함대 스페인이 연장 혈투 끝에 세계 랭킹 1위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올랐습니다.</c>

202
00:18:29.943 --> 00:18:34.614 line:72%
<c.S3>메슨은 월드컵 라스트 댄스를 준우승으로 마치며 아쉬움을 남겼는데요.</c>

203
00:18:34.784 --> 00:18:35.894 line:72%
<c.S3>보도국 연결합니다.</c>

204
00:18:36.104 --> 00:18:36.653 line:72%
<c.S3>신현정 기자</c>

205
00:18:38.025 --> 00:18:43.615 line:72%
<c.S1>세계랭킹 1위 아르헨티나와 2위 스페인의 맞대결답게 팽팽한 승부가 펼쳐진 결승전이었습니다.</c>

206
00:18:44.180 --> 00:18:49.650 line:72%
<c.S1>경기 시작부터 5분 만에 야마이 첫 뉴어슈팅을 만들어내며 스페인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.</c>

207
00:18:50.335 --> 00:18:55.484 line:72%
<c.S1>다양한 각도에서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노렸지만 날카롭지 못한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.</c>

208
00:18:56.299 --> 00:19:05.289 line:72%
<c.S1>아르헨티나는 촘촘한 수비로 버텼고, 후반 막판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네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습니다.</c>

209
00:19:06.115 --> 00:19:12.704 line:72%
<c.S1>110분 넘게 이어진 0대 0 균형은 연장 후반이 시작된 직후 스페인의 20번째 슈팅 만에 깨졌습니다.</c>

210
00:19:13.549 --> 00:19:21.700 line:72%
<c.S1>연장 후반 1분 골 때 왼쪽으로 흐른 공을 윌리엄스가 문전으로 내줬고, 세란 토레스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.</c>

211
00:19:22.535 --> 00:19:26.204 line:72%
<c.S1>스페인의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안긴 결승 골이었습니다.</c>

212
00:19:27.305 --> 00:19:32.894 line:72%
<c.S1>준결승까지 19골을 몰아쳤던 아르헨티나는 결승에서 슈팅 2개에 그치며 구록을 맛봤습니다.</c>

213
00:19:33.880 --> 00:19:42.470 line:72%
<c.S1>축구의 신 메시는 마지막 월드컵을 준우승으로 마쳤고 후계자이자 스페인의 초신성 야말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성공적인 세대 교체를</c>

214
00:19:42.480 --> 00:19:43.069 line:72%
<c.S1>알렸습니다.</c>

215
00:19:45.599 --> 00:19:50.789 line:72%
<c.S2>신윤정 기자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BTS 도 다운 하프 타임 쇼가 펼쳐졌죠?</c>

216
00:19:51.670 --> 00:19:52.500 line:72%
<c.S1>네 그렇습니다.</c>

217
00:19:52.500 --> 00:19:58.099 line:72%
<c.S1>오늘 결승전은 경기만큼이나 사상 첫 하프타임 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.</c>

218
00:19:58.825 --> 00:20:06.855 line:72%
<c.S1>미국 프로축구, NFL의 결승전 슈퍼볼에서 영감을 받은 무대로 스포츠와 음악, 문화를 아울러 전 세계를 하나로 잇겠다는 의미를</c>

219
00:20:06.904 --> 00:20:07.934 line:72%
<c.S1>담아 꾸며졌습니다.</c>

220
00:20:08.795 --> 00:20:15.625 line:72%
<c.S1>마돈나, 샤키라,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k팝 그룹, 방탄소년단도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는데요.</c>

221
00:20:16.460 --> 00:20:19.009 line:72%
<c.S1>무대의 시작은 팝의 전설 마돈나가 열었습니다.</c>

222
00:20:19.539 --> 00:20:24.490 line:72%
<c.S1>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주니와 호나우두가 깜짝 등장해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습니다.</c>

223
00:20:25.545 --> 00:20:32.654 line:72%
<c.S1>이어 붉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한 BTS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를 선보이며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.</c>

224
00:20:33.585 --> 00:20:39.934 line:72%
<c.S1>이어 교체 선수 콘셉트으로 등장한 저스틴 비모와 샤키라가 무대를 이어받아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.</c>

225
00:20:40.880 --> 00:20:48.069 line:72%
<c.S1>피날레는 2022년 세상을 떠난 축구의 신 펠레를 추모하는 무대가 펼쳐지며 8만 관중석을 감동으로 물들였습니다.</c>

226
00:20:48.319 --> 00:20:50.069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227
00:20:52.609 --> 00:21:02.519 line:72%
<c.S2>역대 최고의 선수들로 최악의 성적을 내며 국민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긴 한국 축구가 철저한 반성과 개혁을 외쳤지만 더딘 발걸음의</c>

228
00:21:02.690 --> 00:21:05.960 line:72%
<c.S2>변화를 가까운 시일 안에는 체감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29
00:21:06.237 --> 00:21:09.586 line:72%
<c.S3>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김태욱 기자가 살펴봤습니다.</c>

230
00:21:12.410 --> 00:21:16.039 line:72%
<c.S2>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끝내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.</c>

231
00:21:17.849 --> 00:21:19.079 line:72%
<c.S2>감독인 저에게 있습니다.</c>

232
00:21:20.174 --> 00:21:26.684 line:72%
<c.S2>손흥민, 이강인, 김민재 등 역대급 멤버의 최상의 대진표에도 결과는 32강 진출 실패였습니다.</c>

233
00:21:27.505 --> 00:21:32.255 line:72%
<c.S2>대한축구협회의 무능과 폐쇄성이 부른 예견된 참사라는 지적이 지배적입니다.</c>

234
00:21:33.345 --> 00:21:35.095 line:72%
<c.S3>선수 때문이 아닙니다.</c>

235
00:21:35.305 --> 00:21:36.535 line:72%
<c.S3>우리나라 축구를 이끌어온</c>

236
00:21:36.733 --> 00:21:37.443 line:72%
<c.S4>문화체육관광부</c>

237
00:21:37.904 --> 00:21:41.055 line:72%
<c.S3>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급격히 무너졌기 때문입니다.</c>

238
00:21:42.015 --> 00:21:51.244 line:72%
<c.S2>감사를 통해 드러났듯 클린스만, 홍명보 선임 과정은 정관과 시스템을 무시한 채 이뤄졌고 코리아 풋폴파크 무승인 대출 비위, 축구인</c>

239
00:21:51.335 --> 00:21:54.045 line:72%
<c.S2>사면 논란으로 협회는 신뢰를 날렸습니다.</c>

240
00:21:55.015 --> 00:22:00.724 line:72%
<c.S2>극소수인 현행 선거인단 구조를 확대해 기득권 카르텔을 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.</c>

241
00:22:01.595 --> 00:22:04.305 line:72%
<c.S3>팬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고 이런 선거라면</c>

242
00:22:04.757 --> 00:22:06.027 line:72%
<c.S4>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</c>

243
00:22:06.265 --> 00:22:11.894 line:72%
<c.S3>우리가 회장으로 인정하고 그 회장이 하는 일에 지지를 보내줄 수 있겠다라는 그런 토대가.</c>

244
00:22:13.035 --> 00:22:17.505 line:72%
<c.S2>이런 와중에 개혁의 칼날을 무디게 하는 기득권의 조직적 반발이 나왔습니다.</c>

245
00:22:18.345 --> 00:22:25.855 line:72%
<c.S2>일부 지역 축구계 수장들이 정몽규 전 회장을 옹호하며 혁신의 전면에 선 박지성, 이영표 위원을 비난한 겁니다.</c>

246
00:22:26.710 --> 00:22:32.059 line:72%
<c.S2>남의 일처럼 쓴소리만 던질 뿐 현장에서 대안을 찾고 책임을 나누려는 축구인은 없습니다.</c>

247
00:22:32.869 --> 00:22:38.019 line:72%
<c.S2>대표팀을 맡길 지도자 기반은 바닥을 드러내 행정과 현장이 모두 난장판이 됐습니다.</c>

248
00:22:38.944 --> 00:22:46.815 line:72%
<c.S2>환불을 완전히 도려내지 않으면 바닥이 아닌 지하실을 넘어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팬들의 경고를 뼈아프게 새겨야 한다는 지적이</c>

249
00:22:46.865 --> 00:22:47.295 line:72%
<c.S2>나옵니다.</c>

250
00:22:47.859 --> 00:22:49.529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태욱입니다.</c>

251
00:22:51.759 --> 00:22:57.230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이 눈에는 눈, 이에는 이 방식으로 보복 공격을 주고받고 있습니다.</c>

252
00:22:57.500 --> 00:23:00.930 line:72%
<c.S3>중동 지역에서 인명 피해와 기반 시설 피해가 잇따랐는데요.</c>

253
00:23:01.299 --> 00:23:03.730 line:72%
<c.S3>미군도 연이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.</c>

254
00:23:03.900 --> 00:23:06.170 line:72%
<c.S3>국제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.</c>

255
00:23:06.380 --> 00:23:06.970 line:72%
<c.S3>장효인 기자</c>

256
00:23:07.654 --> 00:23:11.884 line:72%
<c.S1>네 미국과 이란이 산발적인 공격과 반격을 주고 받았습니다.</c>

257
00:23:12.134 --> 00:23:20.325 line:72%
<c.S1>현지시간 19일 미 중부사령부는 이라크에 떨어진 불발탄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58
00:23:21.065 --> 00:23:28.775 line:72%
<c.S1>요르단을 향해 이란의 미사일이 날아들고, 인근에 이스라엘 방공망이 가동되는 등 중동 전역에도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59
00:23:29.394 --> 00:23:38.664 line:72%
<c.S1>이란은 남서부 다르코빈에 짓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미국이 때렸다며, 평화적 목적의 시설을 공격하는 건 국제법 위반이라고 반발했습니다.</c>

260
00:23:39.219 --> 00:23:48.608 line:72%
<c.S1>또 미국이 지원한 배 4척이 항법 장치를 끈 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 했고, 이 중 두 척이 사고를 당했다며 통제권을 거듭 강조했습니다.</c>

261
00:24:05.333 --> 00:24:06.522 line:72%
<c.S4>에 휘말리게 될 겁니다.</c>

262
00:24:07.053 --> 00:24:08.482 line:72%
<c.S4>이슬람 혁명 수비대입니다.</c>

263
00:24:09.660 --> 00:24:18.609 line:72%
<c.S3>종전 합의가 막판에 틀어진 뒤로 악순환이 이어지는 모습인데, 서로 레드라인을 침범하면서 전면전이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고요?</c>

264
00:24:19.464 --> 00:24:20.414 line:72%
<c.S1>네 그렇습니다.</c>

265
00:24:20.464 --> 00:24:29.654 line:72%
<c.S1>특히 지난 17일 요르단 기지에서 이란의 직접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게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진단입니다.</c>

266
00:24:30.134 --> 00:24:38.684 line:72%
<c.S1>AP통신은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난 2월 이후 이란군의 직접적인 공격으로 미군 병사가 사망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.</c>

267
00:24:39.414 --> 00:24:49.085 line:72%
<c.S1>최근 미국은 이란의 교량과 담수화 시설 등 민간 시설을 타격했고, 이번 주에도 합의하지 않으면 발전소도 공격하겠다며 초강수를 뒀습니다.</c>

268
00:24:49.750 --> 00:24:58.940 line:72%
<c.S1>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다시 틀어막았고, 물이 부족한 중동의 미국 동맹국들을 공격하면서 담수화 시설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.</c>

269
00:25:03.094 --> 00:25:04.644 line:72%
<c.S4>어떤 탐욕스럽고 강압적이며</c>

270
00:25:04.848 --> 00:25:11.278 line:72%
<c.S2>잔혹한 행위도 신실하고 용감하며, 강력한 전사들의 단호하고 파괴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겁니다.</c>

271
00:25:11.888 --> 00:25:12.199 line:72%
<c.S2>강요된</c>

272
00:25:12.740 --> 00:25:13.411 line:72%
<c.S4>2, 3차 전쟁</c>

273
00:25:16.567 --> 00:25:18.557 line:72%
<c.S4>사말 안비아 이란 중앙사령부입니다.</c>

274
00:25:19.585 --> 00:25:29.654 line:72%
<c.S1>미 언론들은 전면전 재개 가능성이 커졌고, 개전 초기와 달리 민간 시설에도 치명상을 안기는 방식으로 전쟁이 전개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.</c>

275
00:25:30.265 --> 00:25:38.174 line:72%
<c.S1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모든 교량과 발전소 공격을 예고하며 합의 시한으로 이번 주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.</c>

276
00:25:38.815 --> 00:25:46.684 line:72%
<c.S1>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대 러시아 제재 법안에 이란을 추가하라며 경제 압박을 재차 촉구하기도 했습니다.</c>

277
00:25:47.375 --> 00:25:55.805 line:72%
<c.S1>만약 이란이 친위 세력인 후티 반군을 동원해 홍해까지 틀어막고, 이에 맞서 미국이 이란의 경제적 목줄인 하르그 섬을 점령하거나</c>

278
00:25:56.309 --> 00:26:01.900 line:72%
<c.S1>쿠르드 반군을 통해 지상전을 전개한다면 전쟁은 새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입니다.</c>

279
00:26:02.464 --> 00:26:08.775 line:72%
<c.S1>이런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레바논 전선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충돌이 확대되지 않도록</c>

280
00:26:09.309 --> 00:26:15.380 line:72%
<c.S1>이날 조세 바운 레바논 대통령을 만나 미국이 중재한 평화 합의 이행 상황을 논의했습니다.</c>

281
00:26:15.829 --> 00:26:19.099 line:72%
<c.S1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장보윤입니다.</c>

282
00:26:20.930 --> 00:26:28.440 line:72%
<c.S3>유럽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 중인 가운데 스페인에서는 닷새 만에 서울의 절반 가까운 면적이 불에 탔습니다.</c>

283
00:26:29.105 --> 00:26:34.855 line:72%
<c.S3>현지시간 19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스페인 당국은 마드리드 북동쪽, 과달라하라,</c>

284
00:26:35.650 --> 00:26:43.000 line:72%
<c.S3>북동부, 사라고사주 등지에서 산불이 발생해 총 2만 7천400ha가 넘는 면적이 소실됐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85
00:26:43.709 --> 00:26:52.739 line:72%
<c.S3>유럽 산불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스페인에선 산불로 8만 헥타르 넘게 불탔는데,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가까운 수치입니다.</c>

286
00:26:53.430 --> 00:27:02.779 line:72%
<c.S3>한편 북유럽 노르웨이에서도 지난 17일 오후 남부 드람맨에서 발생한 불로 100채 넘는 주택이 불타고 400명이 넘는 이재민이</c>

287
00:27:02.869 --> 00:27:03.660 line:72%
<c.S3>발생했습니다.</c>

288
00:27:39.480 --> 00:27:42.829 line:72%
<c.S2>내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289
00:27:42.920 --> 00:27:47.549 line:72%
<c.S2>수도권과 충청에서는 시간당 30mm의 호우도 예상됩니다.</c>

290
00:27:47.752 --> 00:27:51.262 line:72%
<c.S3>비가 적게 내리는 남부 지방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291
00:27:51.472 --> 00:27:53.742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.</c>

292
00:27:53.873 --> 00:27:54.502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</c>

293
00:27:55.650 --> 00:28:00.440 line:72%
<c.S1>네 장마 구름이 북상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294
00:28:00.529 --> 00:28:05.680 line:72%
<c.S1>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수도권과 충청으로 유입되고 있는데요</c>

295
00:28:06.230 --> 00:28:12.299 line:72%
<c.S1>충남 홍성에는 시간당 20mm의 장대비가 쏟아져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296
00:28:12.694 --> 00:28:17.565 line:72%
<c.S1>오늘 서울과 경기, 충청에 최고 80mm, 강원과 경북은</c>

297
00:28:18.118 --> 00:28:21.108 line:72%
<c.S1>20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.</c>

298
00:28:21.358 --> 00:28:27.989 line:72%
<c.S1>수도권과 충남 북부에는 시간당 203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겠는데요.</c>

299
00:28:28.479 --> 00:28:30.788 line:72%
<c.S1>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</c>

300
00:28:31.434 --> 00:28:37.105 line:72%
<c.S1>갑자기 물이 차오를 수 있는 하천 주변 지하 공간은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.</c>

301
00:28:37.545 --> 00:28:42.134 line:72%
<c.S1>비가 소강을 보이는 제주와 남부지방은 찜통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</c>

302
00:28:42.424 --> 00:28:43.694 line:72%
<c.S1>제주는 폭염경보</c>

303
00:28:44.359 --> 00:28:48.589 line:72%
<c.S1>대구와 광주 등 남부 곳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.</c>

304
00:28:49.079 --> 00:28:50.910 line:72%
<c.S1>경남과 전남을 중심으로는</c>

305
00:28:51.394 --> 00:28:55.585 line:72%
<c.S1>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306
00:28:56.015 --> 00:28:59.285 line:72%
<c.S1>내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307
00:28:59.454 --> 00:29:04.484 line:72%
<c.S1>특히 수도권과 강원은 내일 하루에만 12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돼</c>

308
00:29:04.990 --> 00:29:06.059 line:72%
<c.S1>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309
00:29:06.309 --> 00:29:10.380 line:72%
<c.S1>기상청은 주 후반까지도 정체 전선이 내륙을 오르내리면서</c>

310
00:29:10.944 --> 00:29:13.414 line:72%
<c.S1>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/c>

311
00:29:13.664 --> 00:29:16.134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12
00:29:18.289 --> 00:29:28.200 line:72%
<c.S2>증시 급등락의 증폭기로 지목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정부가 도입 50일 만에 투자 문턱을 높이는 등의 보완책을 내놨습니다.</c>

313
00:29:28.497 --> 00:29:33.086 line:72%
<c.S3>다만 시장에 또 충격을 줄 수 있다며 상장 폐지에는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314
00:29:33.217 --> 00:29:34.207 line:72%
<c.S3>김수빈 기자입니다.</c>

315
00:29:36.700 --> 00:29:42.289 line:72%
<c.S5>지난 6월 중순 9400선 목전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코스피</c>

316
00:29:43.305 --> 00:29:50.375 line:72%
<c.S5>이후 종가 기준 5% 넘게 하락한 날이 7차례에 달할 만큼 거친 롤러 코스터를 탔습니다.</c>

317
00:29:51.390 --> 00:29:56.859 line:72%
<c.S5>최근 낙폭을 키운 증폭기로는 삼전 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지목됩니다.</c>

318
00:29:57.755 --> 00:30:06.224 line:72%
<c.S5>시가총액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두 종목의 레버리지까지 얹히며 작은 흔들림도 시장 전체로 번졌다는 분석입니다.</c>

319
00:30:07.315 --> 00:30:14.305 line:72%
<c.S5>지난 13일에는 하이닉스 레버리지 투자자 전원이 손실 구간에 들어가는 이례적인 상황도 벌어졌습니다.</c>

320
00:30:15.750 --> 00:30:20.980 line:72%
<c.S5>정부 책임론이 커지자 당국은 출시 50일 만에 제동 장치를 달았습니다.</c>

321
00:30:22.384 --> 00:30:27.295 line:72%
<c.S5>기본 예탁금을 높이고 최소 매수 단위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입니다.</c>

322
00:30:28.740 --> 00:30:33.730 line:72%
<c.S5>다만 상장 폐지 요구에는 시장 충격이 더 클 수 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323
00:30:35.420 --> 00:30:37.730 line:72%
<c.S5>상장 폐지는 사실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.</c>

324
00:30:38.259 --> 00:30:38.529 line:72%
<c.S5>도입된</c>

325
00:30:39.088 --> 00:30:39.598 line:72%
<c.S4>청와대 정책</c>

326
00:30:39.971 --> 00:30:46.041 line:72%
<c.S5>상품이 지금 10조 이상 형성돼 있는데, 만약에 상장 폐지를 하게 되면 그 자체가 또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주죠.</c>

327
00:30:47.184 --> 00:30:52.815 line:72%
<c.S5>진입 문턱을 높인 만큼 일정 부분 시장 규모를 줄이는 효과는 기대됩니다.</c>

328
00:30:53.595 --> 00:31:01.265 line:72%
<c.S5>하지만 소액 투자자만 밀어내는 부자 우대라는 비판과 진폭을 낮추기엔 규제가 약하다는 지적도 맞섭니다.</c>

329
00:31:02.345 --> 00:31:09.615 line:72%
<c.S5>이번 주 시장의 관심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대책의 효과와 함께 반도체 투자 심리에 쏠리고 있습니다.</c>

330
00:31:10.615 --> 00:31:18.724 line:72%
<c.S5>AI 투자와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냐는 의문이 번지며, 이른바 피크아웃 공포가 시장의 불씨로 남은 상황.</c>

331
00:31:19.819 --> 00:31:28.049 line:72%
<c.S5>다만 증권가에선 AI 투자가 아직 초기 단계고, 반도체 수요도 견조하다며 고점론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.</c>

332
00:31:29.154 --> 00:31:37.704 line:72%
<c.S5>이번 주부터 잇따르는 미국 빅테크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AI 고점론의 진위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33
00:31:38.539 --> 00:31:40.25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수빈입니다.</c>

334
00:31:42.419 --> 00:31:51.528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의 수사 기간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특검법 개정안 상정을 추진합니다.</c>

335
00:31:52.039 --> 00:32:01.829 line:72%
<c.S2>개정안에는 특검 수사 기한을 다음 달 23일까지 30일 늘리고, 파견 공무원도 130명에서 150명으로 늘리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.</c>

336
00:32:02.400 --> 00:32:13.910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정치 보복용 특검이라며 규탄대회를 열고,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24시간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로 맞선다는 방침입니다.</c>

337
00:32:16.349 --> 00:32:21.46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번에는 기탁금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.</c>

338
00:32:21.695 --> 00:32:28.726 line:72%
<c.S3>대폭 오른 기탁금으로 청년 후보들이 어려움을 토로하자, 당내에서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쏟아졌는데요.</c>

339
00:32:29.056 --> 00:32:31.965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도 공개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.</c>

340
00:32:32.056 --> 00:32:33.405 line:72%
<c.S3>보도에 김준아 기자입니다.</c>

341
00:32:35.930 --> 00:32:44.799 line:72%
<c.S1>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청년 정치인 정민철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을 위해 당에 내야 하는 기탁금을 언급하며 눈물을</c>

342
00:32:44.930 --> 00:32:45.559 line:72%
<c.S1>보였습니다.</c>

343
00:32:46.630 --> 00:32:51.380 line:72%
<c.S1>후원금은 모이지 않는데 기탁금만 4배로 올렸다며 부담을 호소한 겁니다.</c>

344
00:32:52.134 --> 00:32:53.564 line:72%
<c.S3>어떻해 낼 수 있을 겁니다.</c>

345
00:32:54.733 --> 00:32:55.003 line:72%
<c.S3>이게.</c>

346
00:32:55.413 --> 00:32:56.084 line:72%
<c.S3>원 후보에게</c>

347
00:32:57.161 --> 00:32:58.590 line:72%
<c.S4>정민철 민주당 최고위원</c>

348
00:32:59.300 --> 00:32:59.691 line:72%
<c.S3>입니다.</c>

349
00:32:59.780 --> 00:33:01.131 line:72%
<c.S3>장벽이 진짜 많더라고요.</c>

350
00:33:02.020 --> 00:33:03.330 line:72%
<c.S3>일단 후원을 못 받더라고요.</c>

351
00:33:04.295 --> 00:33:11.845 line:72%
<c.S1>앞서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출마자의 예비경선 기탁금을 2천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.</c>

352
00:33:12.733 --> 00:33:19.324 line:72%
<c.S1>본 경선까지 가게 된다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총 1억 원, 5천만 원의 기탁금을 각각 내야 합니다.</c>

353
00:33:20.275 --> 00:33:23.105 line:72%
<c.S1>친명계 후보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잇따랐습니다.</c>

354
00:33:23.984 --> 00:33:33.255 line:72%
<c.S1>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는 자신의 SNS에 청년 후보는 이재명 대표 시절보다 대표 3천만 원, 최고위원은 1750만 원 더</c>

355
00:33:33.305 --> 00:33:34.494 line:72%
<c.S1>내야 한다고 지적했고,</c>

356
00:33:35.150 --> 00:33:43.180 line:72%
<c.S1>또 다른 당권 주자인 송영길 의원 또한 민주당은 거꾸로 가고 있다며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건 더 높은 기탁금이 아니라 더 넓은</c>

357
00:33:43.309 --> 00:33:44.779 line:72%
<c.S1>기회라고 비판했습니다.</c>

358
00:33:45.634 --> 00:33:51.703 line:72%
<c.S1>여기에 이재명 대통령도 공개 메시지를 통해 기탁금 인상에 아쉽다는 반응을 직접 보였습니다.</c>

359
00:33:52.538 --> 00:33:58.848 line:72%
<c.S1>이재명 대통령은 현직 국회의원들이야 부담이 적겠지만 원외, 특히 청년들은 부담이 클 거라며</c>

360
00:33:59.440 --> 00:34:07.230 line:72%
<c.S1>당의 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가능하다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걸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한다고 제안했습니다.</c>

361
00:34:08.014 --> 00:34:16.443 line:72%
<c.S1>아울러 이 대통령은 현행법과 당헌, 당규 상 대통령도 당원으로서 소속 정당의 당무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게 돼 있으니 오해 없으시길</c>

362
00:34:16.534 --> 00:34:17.844 line:72%
<c.S1>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363
00:34:18.744 --> 00:34:22.574 line:72%
<c.S1>논란이 확산하자 민주당은 관련 내용 재검토를 결정했습니다.</c>

364
00:34:23.469 --> 00:34:29.659 line:72%
<c.S1>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화요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탁금 조정에 관해 논의할 방침입니다.</c>

365
00:34:30.389 --> 00:34:38.659 line:72%
<c.S1>이런 가운데 당권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는 주말 사이 후원금 4억 4천만 원이 모였다고 공개한 데 이어 고 이해찬 전 총리의</c>

366
00:34:38.750 --> 00:34:44.059 line:72%
<c.S1>배우자가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전통 지지층 표심을 공략했습니다.</c>

367
00:34:44.894 --> 00:34:46.64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준화입니다.</c>

368
00:34:49.079 --> 00:34:53.590 line:72%
<c.S2>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.</c>

369
00:34:53.940 --> 00:35:01.610 line:72%
<c.S3>특히 올해는 높은 문화임을 강조했던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되는 해여서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.</c>

370
00:35:01.940 --> 00:35:06.289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은 문화를 매개로 한 대화와 평화를 강조했습니다.</c>

371
00:35:06.380 --> 00:35:07.329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372
00:35:10.070 --> 00:35:15.219 line:72%
<c.S2>70년 전 한국 전쟁의 잿더미를 딛고 세계적인 글로벌 문화도시로 거듭난 부산에서</c>

373
00:35:16.059 --> 00:35:21.289 line:72%
<c.S2>세계유산 분야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렸습니다.</c>

374
00:35:21.940 --> 00:35:24.730 line:72%
<c.S2>우리나라에서 위원회가 열리는 건 1988년</c>

375
00:35:25.514 --> 00:35:28.184 line:72%
<c.S2>세계유산 협약에 가입한 뒤 이번이 처음입니다.</c>

376
00:35:28.755 --> 00:35:34.985 line:72%
<c.S2>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되는 해로,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개최가</c>

377
00:35:35.469 --> 00:35:37.739 line:72%
<c.S2>우연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.</c>

378
00:35:39.079 --> 00:35:42.869 line:72%
<c.S3>유네스코 헌장의 정신은 문화로 평화를 구현하</c>

379
00:35:43.224 --> 00:35:43.934 line:72%
<c.S4>대통령입니다.</c>

380
00:35:44.230 --> 00:35:52.099 line:72%
<c.S3>인류의 화합을 이끌고자 한 백범 김구 선생의 통찰과 정확히 같은 곳을 가리키고 있습니다.</c>

381
00:35:52.934 --> 00:36:02.485 line:72%
<c.S2>이어 이 대통령은 세계 유산의 의미를 단순히 과거를 담는 유물이라기보다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인류를 묶어주는 상징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382
00:36:03.065 --> 00:36:09.494 line:72%
<c.S2>그러면서 국가 간 평화와 협력을 실천하게 하는 단단한 기반이 될 수 있다며, 문화는 서로를 이해하고</c>

383
00:36:10.059 --> 00:36:14.130 line:72%
<c.S2>공감하게 만드는 부드럽지만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언급했습니다.</c>

384
00:36:15.179 --> 00:36:23.289 line:72%
<c.S3>세계유산을 함께 기억하고 보존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는 서로의 역사를 존중하고, 상호 간 신뢰와</c>

385
00:36:23.994 --> 00:36:29.505 line:72%
<c.S3>인류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.</c>

386
00:36:30.780 --> 00:36:38.730 line:72%
<c.S2>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를 하는 나라로 문화를 수입하던 나라에서 케이컬처를 전 세계에 수출하는 문화 강국으로</c>

387
00:36:39.550 --> 00:36:45.980 line:72%
<c.S2>세계 유산 보호와 국제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이번 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집니다.</c>

388
00:36:46.469 --> 00:36:48.90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389
00:36:51.019 --> 00:36:57.690 line:72%
<c.S2>긴급 자금을 마련한 홈플러스가 오늘 법원에 즉시 항고를 내고 다시 회생의 문을 두드립니다.</c>

390
00:36:57.889 --> 00:37:03.878 line:72%
<c.S3>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회생 절차는 재개되지만, 이후에도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.</c>

391
00:37:04.009 --> 00:37:04.918 line:72%
<c.S3>정다예 기자입니다.</c>

392
00:37:07.159 --> 00:37:15.030 line:72%
<c.S2>MBK 파트너스와 메리츠 금융그룹의 극적 합의로 2천억 원의 긴급 자금을 확보하며 최악의 파산 위기를 넘긴 홈플러스</c>

393
00:37:16.030 --> 00:37:19.900 line:72%
<c.S2>더 이상 점주들의 눈물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.</c>

394
00:37:20.639 --> 00:37:22.429 line:72%
<c.S4>회색 불씨를 살린 만큼 곧장</c>

395
00:37:22.878 --> 00:37:26.188 line:72%
<c.S2>서울회생법원에 즉시 항고를 제기할 예정입니다.</c>

396
00:37:26.757 --> 00:37:30.467 line:72%
<c.S2>지난 3일 회생절차 폐지가 결정된 지 17일 만입니다.</c>

397
00:37:31.224 --> 00:37:40.335 line:72%
<c.S2>회생법원은 자금을 마련해 오면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문을 열어둔 만큼 기존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 절차를 다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는</c>

398
00:37:40.425 --> 00:37:41.295 line:72%
<c.S2>전망이 나옵니다.</c>

399
00:37:41.969 --> 00:37:47.719 line:72%
<c.S2>이 경우 홈플러스는 회생 계획안을 마련하고 채권자 동의를 받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.</c>

400
00:37:48.289 --> 00:37:51.119 line:72%
<c.S2>하지만 실제 정상화까지는 갈 길이 뭡니다.</c>

401
00:37:51.914 --> 00:37:59.105 line:72%
<c.S2>이번에 마련한 2천억 원은 회생 절차 재개를 위한 최소 자금 말 그대로 급한 불을 끄는 돈에 가깝습니다.</c>

402
00:37:59.945 --> 00:38:08.934 line:72%
<c.S2>당장 임시 휴업에 들어간 전국 67개 매장을 다시 열려면 상품을 새로 들여와야 하는데 매입 비용만 2천억 원이 넘을 거란 전망이</c>

403
00:38:08.985 --> 00:38:09.454 line:72%
<c.S2>나옵니다.</c>

404
00:38:10.135 --> 00:38:16.605 line:72%
<c.S2>또 협력업체에 지급해야 할 밀린 대금 등 공익채권 규모도 1조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405
00:38:17.385 --> 00:38:22.855 line:72%
<c.S2>무엇보다 크게 흔들린 협력업체와 소비자들의 신뢰를 되찾는 일이 숙제로 남았습니다.</c>

406
00:38:23.655 --> 00:38:31.204 line:72%
<c.S2>홈플러스는 인수 합병도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부채 부담이 큰 만큼 새 주인을 찾는 일도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.</c>

407
00:38:31.945 --> 00:38:38.375 line:72%
<c.S2>이제 겨우 회생의 불씨만 짚혔을 뿐 정상화까지는 가야 할 길이 첩첩산중인 상황입니다.</c>

408
00:38:39.025 --> 00:38:40.655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.</c>

409
00:38:55.090 --> 00:38:57.519 line:72%
<c.S2>지하철에서는 왜 이렇게 많이 뭘 잃어버릴까요?</c>

410
00:38:57.769 --> 00:39:06.239 line:72%
<c.S2>이어폰 물건이든 쇼핑백, 지갑 이런 걸 두고 내려서 하루 종일 어떡하지 이렇게 마음 졸였던 경험들은 많이들 있을 겁니다.</c>

411
00:39:06.634 --> 00:39:07.943 line:72%
<c.S3>저도 상당히 많은데요.</c>

412
00:39:08.273 --> 00:39:12.344 line:72%
<c.S3>잃어버린 물건이 유실물 센터로 잘 오기만 한다면 집에서</c>

413
00:39:12.969 --> 00:39:14.960 line:72%
<c.S3>택배로 받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.</c>

414
00:39:15.210 --> 00:39:20.599 line:72%
<c.S3>서울시 교통공사가 7월부터 유실물 집앞 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.</c>

415
00:39:20.730 --> 00:39:22.800 line:72%
<c.S3>뉴스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16
00:39:23.010 --> 00:39:23.679 line:72%
<c.S3>강수지 캐스터</c>

417
00:39:28.309 --> 00:39:31.940 line:72%
<c.S1>네 저는 지금 왕십리역 유실물 센터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18
00:39:32.150 --> 00:39:36.980 line:72%
<c.S1>여승원 서울교통공사 고객만족 팀장과 함께 오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19
00:39:37.150 --> 00:39:38.139 line:72%
<c.S1>팀장님 안녕하십니까</c>

420
00:39:39.340 --> 00:39:42.969 line:72%
<c.S1>먼저 저희가 이렇게 왕심미역 유실물 센터 앞에 나와 있는데요.</c>

421
00:39:43.219 --> 00:39:45.809 line:72%
<c.S1>어느 라인에서 잃어버린 물건들이 모이는 곳인가요?</c>

422
00:39:46.222 --> 00:39:53.771 line:72%
<c.S3>네 이곳 왕심역 유실물 센터는 서울 지하철 오호선 팔호선에서 습득된 유실물을 보관하고 있는</c>

423
00:39:54.318 --> 00:39:55.349 line:72%
<c.S3>관리하는 곳입니다.</c>

424
00:39:55.639 --> 00:40:01.148 line:72%
<c.S3>열차나 역사에서 발견된 지갑이나 가방, 휴대전화 같은 물건들이 이곳으로 모이게 되고요.</c>

425
00:40:01.739 --> 00:40:06.608 line:72%
<c.S3>본인 확인을 거쳐 주민에게 안전하게 돌려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426
00:40:06.858 --> 00:40:12.489 line:72%
<c.S3>하루에도 많은 시민들이 유실물을 찾기 위해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를 주시는 곳입니다.</c>

427
00:40:13.139 --> 00:40:18.449 line:72%
<c.S1>유실물 집 앞 배송 서비스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어떤 서비스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.</c>

428
00:40:18.871 --> 00:40:23.181 line:72%
<c.S3>기존에는 유실물을 찾으려면 직접 유실물 센터를 방문해야 했습니다.</c>

429
00:40:23.351 --> 00:40:27.541 line:72%
<c.S3>하지만 시간이 없거나 거리가 멀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많았는데요.</c>

430
00:40:28.050 --> 00:40:34.679 line:72%
<c.S3>그래서 유실물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택배로 보내드리는 유실물 집앞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.</c>

431
00:40:35.349 --> 00:40:39.298 line:72%
<c.S3>유실물을 보다 편리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입니다.</c>

432
00:40:39.809 --> 00:40:42.800 line:72%
<c.S1>되게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질 만한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.</c>

433
00:40:42.800 --> 00:40:44.800 line:72%
<c.S1>이 서비스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</c>

434
00:40:45.012 --> 00:40:49.961 line:72%
<c.S3>네 먼저 유실물 센터를 통해 찾으시는 물건이 접수됐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.</c>

435
00:40:50.449 --> 00:40:56.318 line:72%
<c.S3>이후 유실물 센터에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안내받은 사이트에 배송지를 입력하고</c>

436
00:40:56.889 --> 00:40:58.679 line:72%
<c.S3>결제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.</c>

437
00:40:58.929 --> 00:41:05.199 line:72%
<c.S3>다만 음식물이나 현금 등 일부 품목은 배송이 제한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438
00:41:05.780 --> 00:41:11.391 line:72%
<c.S1>저도 이렇게 지하철을 타면서 물건 잃어버린 적 많았는데 요즘 어떤 물건들이 가장 많이 접수가 됐습니다</c>

439
00:41:11.661 --> 00:41:19.251 line:72%
<c.S3>네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지난해 하루 평균 약 460건 연간으로는 약 16만 7천 건의 유실물이 접수됐습니다.</c>

440
00:41:20.590 --> 00:41:24.860 line:72%
<c.S3>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이고 의류와 가방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.</c>

441
00:41:25.230 --> 00:41:28.820 line:72%
<c.S3>최근에는 무선 이어폰이나 휴대전화도 많이 접수되고 있고요.</c>

442
00:41:29.369 --> 00:41:37.478 line:72%
<c.S3>이 밖에도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이나 유명 제과점의 빵처럼 다양한 물건들이 들어와 직원들도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.</c>

443
00:41:37.989 --> 00:41:44.179 line:72%
<c.S1>사실상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는 게 가장 베스트인데 그럼에도 잃어버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죠.</c>

444
00:41:44.367 --> 00:41:47.556 line:72%
<c.S3>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빨리 신고하는 것입니다.</c>

445
00:41:47.806 --> 00:41:57.277 line:72%
<c.S3>언제 어느 역에서 어느 방향의 열차를 이용했는지 몇 번째 칸에서 내렸는지 등을 함께 알려주시면 유실물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</c>

446
00:41:57.945 --> 00:42:05.695 line:72%
<c.S3>당황하지 마시고 가까운 역 고객안전실이나 고객센터 또는 유실물 센터로 문의해 주시면 신속하게 확인해 드리겠습니다.</c>

447
00:42:06.050 --> 00:42:07.440 line:72%
<c.S1>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448
00:42:08.010 --> 00:42:08.519 line:72%
<c.S3>감사합니다.</c>

449
00:42:10.639 --> 00:42:12.590 line:72%
<c.S1>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.</c>

450
00:42:26.840 --> 00:42:30.269 line:72%
<c.S2>내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451
00:42:30.822 --> 00:42:33.972 line:72%
<c.S3>비가 적게 내리는 남부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는데요.</c>

452
00:42:34.103 --> 00:42:36.532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.</c>

453
00:42:36.742 --> 00:42:37.413 line:72%
<c.S3>조민주 캐스터.</c>

454
00:42:40.940 --> 00:42:45.010 line:72%
<c.S4>네 출근길은 지금 서울 등 중부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455
00:42:45.260 --> 00:42:47.449 line:72%
<c.S4>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.</c>

456
00:42:47.579 --> 00:42:54.489 line:72%
<c.S4>특히 오늘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돼 빗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.</c>

457
00:42:54.938 --> 00:43:02.929 line:72%
<c.S4>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서해상에서 비구름대가 강하게 유입되며 수도권과 충남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458
00:43:03.300 --> 00:43:09.130 line:72%
<c.S4>특히 시간당 20mm로 강하게 집중되고 있는 충남 홍성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.</c>

459
00:43:09.639 --> 00:43:16.108 line:72%
<c.S4>늦은 오후부터 경북 북부에도 시간당 2030mm로 빗줄기의 강도가 거세지겠습니다.</c>

460
00:43:16.619 --> 00:43:24.289 line:72%
<c.S4>오늘까지 수도권과 충청에 최대 80mm 그 밖의 지역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60mm가 예상됩니다.</c>

461
00:43:24.909 --> 00:43:28.780 line:72%
<c.S4>비 피해가 심했던 경북 지역은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</c>

462
00:43:29.199 --> 00:43:31.750 line:72%
<c.S4>그 밖의 지역은 주의 단계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463
00:43:31.960 --> 00:43:37.429 line:72%
<c.S4>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적은 비에도 산사태 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</c>

464
00:43:37.679 --> 00:43:40.829 line:72%
<c.S4>산이나 급경사지 주변은 접근을 자제하셔야겠습니다.</c>

465
00:43:41.659 --> 00:43:47.449 line:72%
<c.S4>한편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 중인 전남과 경남 제주로는 밤더위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요.</c>

466
00:43:47.918 --> 00:43:50.509 line:72%
<c.S4>충청 이남은 폭염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.</c>

467
00:43:50.719 --> 00:43:55.429 line:72%
<c.S4>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사이 남부 지방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텐데요.</c>

468
00:43:55.719 --> 00:44:01.188 line:72%
<c.S4>한낮에 서울 28도 대전 31도 광주와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469
00:44:01.985 --> 00:44:05.135 line:72%
<c.S4>한 주 내내 전국이 장마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.</c>

470
00:44:05.184 --> 00:44:09.335 line:72%
<c.S4>특히 내일 새벽부터 중부 지방은 또다시 집중 호우가 예상됩니다.</c>

471
00:44:09.505 --> 00:44:12.255 line:72%
<c.S4>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472
00:44:12.344 --> 00:44:14.09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73
00:44:16.289 --> 00:44:18.480 line:72%
<c.S2>잠시 후에 라이브 투데이 2부가 이어집니다.</c>

474
00:44:18.657 --> 00:44:20.086 line:72%
<c.S3>계속해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