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3.430 --> 00:00:04.820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5.070 --> 00:00:10.539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사흘째에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</c>

3
00:00:11.119 --> 00:00:15.029 line:72%
<c.S2>구조물 붕괴 우려로 주변 지역에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.</c>

4
00:00:17.829 --> 00:00:21.140 line:72%
<c.S3>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5
00:00:21.550 --> 00:00:26.219 line:72%
<c.S3>오늘 수도권과 충남에 최대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6
00:00:26.670 --> 00:00:29.980 line:72%
<c.S3>남부 지방에서는 오늘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7
00:00:32.640 --> 00:00:39.390 line:72%
<c.S2>스페인이 연장전에서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꺾고 월드컵 정상에 올랐습니다.</c>

8
00:00:39.719 --> 00:00:44.950 line:72%
<c.S2>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입니다.</c>

9
00:00:47.600 --> 00:00:53.590 line:72%
<c.S3>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하는 가운데 이라크에서 미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.</c>

10
00:00:54.039 --> 00:00:58.030 line:72%
<c.S3>격추된 이란 무인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.</c>

11
00:01:00.429 --> 00:01:03.859 line:72%
<c.S2>중동 불안에 국제유가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12
00:01:04.030 --> 00:01:10.379 line:72%
<c.S2>브렌트유는 지난 6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다시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습니다.</c>

13
00:01:19.060 --> 00:01:21.090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2부를 이어가겠습니다.</c>

14
00:01:21.379 --> 00:01:25.849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5
00:01:26.144 --> 00:01:30.813 line:72%
<c.S3>어젯밤 구조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인데요.</c>

16
00:01:30.944 --> 00:01:32.573 line:72%
<c.S3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</c>

17
00:01:32.784 --> 00:01:33.414 line:72%
<c.S3>하노이 기자</c>

18
00:01:36.459 --> 00:01:39.849 line:72%
<c.S4>네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19
00:01:40.060 --> 00:01:43.290 line:72%
<c.S4>아침 5시부터 현장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.</c>

20
00:01:43.500 --> 00:01:46.290 line:72%
<c.S4>지금은 꽤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21
00:01:46.640 --> 00:01:52.989 line:72%
<c.S4>하지만 불이 난 물류센터 밖으로는 여전히 새빨간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22
00:01:53.379 --> 00:01:59.530 line:72%
<c.S4>건물 안쪽에서 물질들이 타고 있어서 빗줄기가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.</c>

23
00:02:00.105 --> 00:02:05.055 line:72%
<c.S4>당초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 시점으로 예상했던 시간은 어젯밤 11시였는데요.</c>

24
00:02:05.344 --> 00:02:10.655 line:72%
<c.S4>목표 시간을 한참 넘기고 벌써 49시간째 진화 작업이 이뤄지는 중입니다.</c>

25
00:02:11.169 --> 00:02:17.759 line:72%
<c.S4>물류센터 내부 구조가 복잡한 데다 가연성 물질도 많아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</c>

26
00:02:18.179 --> 00:02:26.688 line:72%
<c.S4>어젯밤 11시에는 물류센터 램프 구역 반경 116m에 있는 상가와 공장을 대상으로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.</c>

27
00:02:27.270 --> 00:02:31.780 line:72%
<c.S4>상황 판단 회의 중 일부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인데요.</c>

28
00:02:32.189 --> 00:02:37.259 line:72%
<c.S4>다만 건물 전체가 붕괴할 우려는 비교적 적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온 바 있습니다.</c>

29
00:02:37.865 --> 00:02:46.574 line:72%
<c.S4>물류센터 특성상 각 층의 바닥판이 버틸 수 있는 하중이 크고, 화재가 이어지면 안에 있던 물건들이 불에 타 없어지기 때문에 견뎌야</c>

30
00:02:46.585 --> 00:02:48.735 line:72%
<c.S4>하는 무게가 더 줄어드는 탓입니다.</c>

31
00:02:49.308 --> 00:02:57.859 line:72%
<c.S4>서해구 관계자는 회의에서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,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32
00:02:58.509 --> 00:03:06.099 line:72%
<c.S4>소방당국은 앞서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, 장비 200여 대와 800명이 넘는 인력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.</c>

33
00:03:06.633 --> 00:03:16.223 line:72%
<c.S4>사흘째 진화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인근 초등학교 1곳이 휴교하기로 했고, 성남동과 원창동에 있는 어린이집 31곳에는 휴원</c>

34
00:03:16.433 --> 00:03:17.663 line:72%
<c.S4>권고가 내려졌습니다.</c>

35
00:03:18.354 --> 00:03:24.944 line:72%
<c.S4>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신연초와 신연북초에는 160여 명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36
00:03:25.155 --> 00:03:29.06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연합뉴스tv 한웅이입니다.</c>

37
00:03:31.120 --> 00:03:37.750 line:72%
<c.S2>이번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5년 전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닮은 꼴입니다.</c>

38
00:03:37.984 --> 00:03:47.014 line:72%
<c.S3>겹겹이 쌓인 가연성 물품과 너무 넓은 공간 등 비용 절감을 위해 만들어진 구조가 화재 발생 시 진화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.</c>

39
00:03:47.144 --> 00:03:48.054 line:72%
<c.S3>최덕재 기자입니다.</c>

40
00:03:50.780 --> 00:03:54.969 line:72%
<c.S5>5년 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엿새 만에 진화됐습니다.</c>

41
00:03:55.539 --> 00:04:00.289 line:72%
<c.S5>센터 내부에는 종이와 비닐 등 가연성 물품이 대량으로 쌓여 있었습니다.</c>

42
00:04:01.224 --> 00:04:10.935 line:72%
<c.S5>인천 쿠팡 물류센터 역시 불이 시작된 6층에는 종이, 상자, 비닐, 플라스틱 등이 포함된 생활용품들이 3단 선반에 대량 적재돼</c>

43
00:04:10.985 --> 00:04:11.574 line:72%
<c.S5>있었습니다.</c>

44
00:04:12.180 --> 00:04:19.930 line:72%
<c.S5>한 번 불이 붙으면 장시간 연소돼 진압이 어려운 데다 유독가스가 대량 발생해 소방당국의 진입까지 방해합니다.</c>

45
00:04:20.754 --> 00:04:22.785 line:72%
<c.S5>너무 넓은 공간도 문제입니다.</c>

46
00:04:23.154 --> 00:04:29.904 line:72%
<c.S5>축구장 15개 크기의 넓은 공간은 불이 번지기 쉽고, 발화 지점과 잔불을 찾기도 어렵습니다.</c>

47
00:04:30.774 --> 00:04:32.644 line:72%
<c.S5>소방 호스도 닿질 않습니다.</c>

48
00:04:33.134 --> 00:04:34.163 line:72%
<c.S5>구조도 문제입니다.</c>

49
00:04:34.728 --> 00:04:41.639 line:72%
<c.S5>민주노총, 공공운수노조는 지난 2021년 화재 때도 층고가 높은 건물 안에 중간 층을 만드는</c>

50
00:04:42.154 --> 00:04:50.024 line:72%
<c.S5>메자닌 구조가 화재에 취약하다는 게 드러났는데, 이번에도 비용 절감을 위해 같은 구조를 활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51
00:04:50.745 --> 00:04:54.295 line:72%
<c.S1>구조적인 부분이 내화 구조로 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.</c>

52
00:04:54.584 --> 00:04:57.935 line:72%
<c.S1>철재라든가 이런 것들로 구성이 됐다가</c>

53
00:04:59.451 --> 00:05:05.081 line:72%
<c.S1>앞서 이천 물류 창고처럼 철이라는 것은 열을 받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거든요.</c>

54
00:05:06.093 --> 00:05:11.444 line:72%
<c.S5>전국의 연면적 1천 제곱미터 이상 물류 창고는 2023년 기준 4천700여</c>

55
00:05:12.300 --> 00:05:16.449 line:72%
<c.S5>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 40% 넘게 급증했습니다.</c>

56
00:05:17.100 --> 00:05:20.170 line:72%
<c.S5>불과 4년 만에 1천400여 곳이나 늘었다는 건데,</c>

57
00:05:20.824 --> 00:05:25.375 line:72%
<c.S5>대규모 물류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화재 대응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58
00:05:25.745 --> 00:05:27.81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.</c>

59
00:05:29.709 --> 00:05:37.660 line:72%
<c.S2>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노조가 노동자 안전보다 로켓 배송의 혈안이 됐다며 사측을 비판했습니다.</c>

60
00:05:38.250 --> 00:05:47.759 line:72%
<c.S2>민주노총, 공공운수노조, 쿠팡 물류센터 지회는 사 측이 불이 난 인천 물류센터 직원들에게 로켓 배송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인근</c>

61
00:05:47.889 --> 00:05:50.759 line:72%
<c.S2>센터로 출근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.</c>

62
00:05:51.329 --> 00:05:58.158 line:72%
<c.S2>노조는 철저한 원인 진단과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재발 방지 대책 마련도 촉구했습니다.</c>

63
00:06:00.269 --> 00:06:06.939 line:72%
<c.S2>지난 주말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북부 지역은 현재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64
00:06:07.132 --> 00:06:15.882 line:72%
<c.S3>하지만 오늘 늦은 오후부터 다시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산사태와 침수 등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경북 의성 호우 피해</c>

65
00:06:15.973 --> 00:06:17.362 line:72%
<c.S3>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66
00:06:17.572 --> 00:06:18.163 line:72%
<c.S3>정지윤 기자</c>

67
00:06:21.000 --> 00:06:25.350 line:72%
<c.S1>네 제가 있는 곳은 경북 의성군 구계리 폭우 피해 복구 현장입니다.</c>

68
00:06:25.899 --> 00:06:34.209 line:72%
<c.S1>현재 이곳에는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윗마을로 이어지는 진입도로는 강한 물살에 끊겼고,</c>

69
00:06:34.678 --> 00:06:39.908 line:72%
<c.S1>주변 농경지도 토사와 빗물에 잠기는 등 폭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.</c>

70
00:06:40.459 --> 00:06:45.769 line:72%
<c.S1>지난 17일부터 의성 비안면에는 230mm가 넘는 비가 내렸는데요.</c>

71
00:06:46.218 --> 00:06:52.209 line:72%
<c.S1>특히 지난 18일 밤 경북 북부에 시간당 최대 6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.</c>

72
00:06:52.910 --> 00:07:01.300 line:72%
<c.S1>짧은 시간 불어난 하천 물이 마을로 밀려들면서 의성에선 도로가 유실되고 농경지와 시설물이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</c>

73
00:07:02.069 --> 00:07:11.819 line:72%
<c.S1>안동과 의성에서는 지난해 대형 산불 이재민들이 생활하던 임시 주택 20동이 물에 잠겼고, 일반 주택 18채도 토사가 밀려들었습니다.</c>

74
00:07:12.504 --> 00:07:19.733 line:72%
<c.S1>제가 있는 이곳을 비롯해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기기도 했고, 수확을 앞둔 농작물과 농자재도 빗물에 휩쓸렸습니다.</c>

75
00:07:20.459 --> 00:07:26.930 line:72%
<c.S1>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이번에는 물난리로 임시 거처마저 읽고 다시 대피해야 했습니다.</c>

76
00:07:27.673 --> 00:07:33.944 line:72%
<c.S1>경북 8개 시군에서는 주민 420여 명이 마을 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한때 대피하기도 했습니다.</c>

77
00:07:34.439 --> 00:07:42.269 line:72%
<c.S1>도로와 서열교, 둔치 등 13곳이 통제됐고, 농작물 40여 헥타르가 침수되거나 매몰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.</c>

78
00:07:43.620 --> 00:07:47.689 line:72%
<c.S1>문제는 많은 비가 내린 피해 지역에 다시 비가 이어진다는 점인데요.</c>

79
00:07:47.899 --> 00:07:53.129 line:72%
<c.S1>오늘 경북 중북부에는 2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.</c>

80
00:07:53.750 --> 00:08:01.540 line:72%
<c.S1>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데다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은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더욱 큰 상황입니다.</c>

81
00:08:01.870 --> 00:08:06.019 line:72%
<c.S1>산림청은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높였습니다.</c>

82
00:08:06.625 --> 00:08:15.454 line:72%
<c.S1>경북도는 산사태 우려 지역과 하천 주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또 대피 주민들은 현장 안전이 확인된 뒤 귀가시키고, 추가</c>

83
00:08:15.545 --> 00:08:18.694 line:72%
<c.S1>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한다는 방침입니다.</c>

84
00:08:19.139 --> 00:08:23.009 line:72%
<c.S1>지금까지 경북 의성 호우 피해 현장에서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.</c>

85
00:08:24.959 --> 00:08:28.029 line:72%
<c.S2>내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86
00:08:28.240 --> 00:08:32.710 line:72%
<c.S2>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mm의 호우도 예상되고 있습니다.</c>

87
00:08:32.799 --> 00:08:32.950 line:72%
<c.S2>비가</c>

88
00:08:33.105 --> 00:08:36.695 line:72%
<c.S3>적게 내리는 남부 지방은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89
00:08:36.825 --> 00:08:39.134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.</c>

90
00:08:39.304 --> 00:08:39.894 line:72%
<c.S3>김재용 기자.</c>

91
00:08:40.870 --> 00:08:45.620 line:72%
<c.S2>네 장마 구름이 북상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92
00:08:45.710 --> 00:08:50.899 line:72%
<c.S2>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수도권과 충청으로 유입되고 있는데요.</c>

93
00:08:51.509 --> 00:08:58.899 line:72%
<c.S2>충남 홍성과 예산은 시간당 20mm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94
00:08:59.068 --> 00:09:04.058 line:72%
<c.S2>오늘 서울과 경기, 충청에 최고 80mm 강원과 경북은</c>

95
00:09:04.600 --> 00:09:07.710 line:72%
<c.S2>20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.</c>

96
00:09:08.000 --> 00:09:13.990 line:72%
<c.S2>수도권과 충남 북부에는 시간당 203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겠는데요.</c>

97
00:09:14.700 --> 00:09:17.090 line:72%
<c.S2>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</c>

98
00:09:17.705 --> 00:09:23.934 line:72%
<c.S2>갑자기 물이 차오를 수 있는 하천 주변 지하 공간은 가까이 가지 말아야겠습니다.</c>

99
00:09:24.264 --> 00:09:28.735 line:72%
<c.S2>비가 소강을 보이는 제주와 남부지방은 찜통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</c>

100
00:09:29.065 --> 00:09:30.254 line:72%
<c.S2>제주는 폭염경보</c>

101
00:09:30.894 --> 00:09:35.404 line:72%
<c.S2>대구와 광주 등 남부 곳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102
00:09:35.855 --> 00:09:42.445 line:72%
<c.S2>경남과 전남을 중심으로는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.</c>

103
00:09:42.865 --> 00:09:46.095 line:72%
<c.S2>내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104
00:09:46.264 --> 00:09:47.695 line:72%
<c.S2>특히 수도권과 강원은</c>

105
00:09:48.144 --> 00:09:52.933 line:72%
<c.S2>내일 하루에만 12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106
00:09:53.320 --> 00:10:00.110 line:72%
<c.S2>기상청은 주 후반까지도 정체전선이 내륙을 오르내리면서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/c>

107
00:10:00.399 --> 00:10:02.950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08
00:10:04.820 --> 00:10:10.370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으로 보복 공격을 주고받고 있습니다.</c>

109
00:10:10.587 --> 00:10:14.138 line:72%
<c.S3>중동 지역에서 인명 피해와 기반 시설 피해가 잇따랐는데요.</c>

110
00:10:14.508 --> 00:10:16.857 line:72%
<c.S3>미군도 연이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.</c>

111
00:10:17.028 --> 00:10:19.177 line:72%
<c.S3>국제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.</c>

112
00:10:19.467 --> 00:10:20.018 line:72%
<c.S3>장영윤 기자.</c>

113
00:10:20.985 --> 00:10:24.774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이 산발적인 공격과 반격을 주고 받았습니다.</c>

114
00:10:25.024 --> 00:10:33.095 line:72%
<c.S2>현지시간 19일 미 중부사령부는 이라크에 떨어진 불발탄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15
00:10:33.789 --> 00:10:41.659 line:72%
<c.S2>요르단을 향해 이란의 미사일이 날아들고 인근의 이스라엘 방공망이 가동되는 등 중동 전역에도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16
00:10:42.309 --> 00:10:51.700 line:72%
<c.S2>이란은 남서부 다르코빈에 짓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미국이 때렸다며, 평화적 목적의 시설을 공격하는 건 국제법 위반이라고 반발했습니다.</c>

117
00:10:52.264 --> 00:11:01.054 line:72%
<c.S2>또 미국이 지원한 배 4척이 항법 장치를 끈 채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 했고, 이 중 두 척이 사고를 당했다며 통제권을 거듭</c>

118
00:11:01.184 --> 00:11:01.975 line:72%
<c.S2>강조했습니다.</c>

119
00:11:20.500 --> 00:11:28.450 line:72%
<c.S2>충돌이 격화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, 12% 급등한 배럴당 90 85달러에 거래됐습니다.</c>

120
00:11:29.009 --> 00:11:34.279 line:72%
<c.S2>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건 지난 6월 11일 이후 처음입니다.</c>

121
00:11:36.429 --> 00:11:44.659 line:72%
<c.S3>종전 합의가 막판에 틀어진 뒤로 악순환이 이어지는 모습인데, 서로 레드라인을 침범하면서 전면전이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고요?</c>

122
00:11:45.625 --> 00:11:54.215 line:72%
<c.S2>네 특히 지난 17일 요르단 기지에서 이란의 직접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게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는</c>

123
00:11:54.304 --> 00:11:54.975 line:72%
<c.S2>진단입니다.</c>

124
00:11:55.509 --> 00:12:04.620 line:72%
<c.S2>트럼프 행정부의 한 관리는 미국은 더 큰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며, 중동 지역으로 군용기 배치를 늘리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에 전했습니다.</c>

125
00:12:05.379 --> 00:12:12.649 line:72%
<c.S2>뉴욕타임스도 익명의 당국자를 인용해 영국과 독일의 전투기가 이스라엘로 전진 배치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126
00:12:13.340 --> 00:12:20.850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대 러시아 제재 법안에 이란을 추가하라며 경제 압박을 재차 촉구하기도 했습니다.</c>

127
00:12:21.634 --> 00:12:25.583 line:72%
<c.S2>만약 이란이 친위 세력인 후티 반군을 동원해 홍해까지 틀어막고,</c>

128
00:12:26.184 --> 00:12:35.695 line:72%
<c.S2>이에 맞서 미국이 이란의 경제적 목줄인 하르그 섬을 점령하거나 크루드 반군을 통해 지상전을 전개한다면 전쟁은 새 국면으로 접어들</c>

129
00:12:35.784 --> 00:12:36.414 line:72%
<c.S2>전망입니다.</c>

130
00:12:37.053 --> 00:12:39.724 line:72%
<c.S2>이란은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.</c>

131
00:12:44.500 --> 00:12:50.409 line:72%
<c.S3>국민이 20년 동안 제재를 견뎌내고 과학자들이 피를 흘려왔는데, 어떻게 농축을 하면 할 수 있겠습니까?</c>

132
00:12:51.014 --> 00:12:53.203 line:72%
<c.S3>세계는 이란이 강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.</c>

133
00:12:53.333 --> 00:12:55.803 line:72%
<c.S3>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승리였을지도 모릅니다.</c>

134
00:12:56.693 --> 00:12:58.563 line:72%
<c.S3>아바스 아르그치 이란 외무장관입니다.</c>

135
00:12:59.107 --> 00:13:07.898 line:72%
<c.S2>전선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충돌이 확대되지 않도록 이날 조세 바운 레바논 대통령을 만나 미국이 중재한 평화 합의 이행 상황을</c>

136
00:13:07.988 --> 00:13:08.738 line:72%
<c.S2>논의했습니다.</c>

137
00:13:09.259 --> 00:13:11.370 line:72%
<c.S2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38
00:13:13.240 --> 00:13:22.110 line:72%
<c.S3>이스라엘 정부가 가자 전쟁과 이란 전쟁으로 미국에서 자국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자 수천만 달러를 들여 홍보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39
00:13:22.894 --> 00:13:32.804 line:72%
<c.S3>월스트리트저널은 이스라엘 정부가 인공지능 문자 메시지와 보수 성향 미디어, 인플루언서 등을 동원해 5천만 달러, 약 750억 원</c>

140
00:13:32.894 --> 00:13:36.524 line:72%
<c.S3>규모의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현지시간 18일 보도했습니다.</c>

141
00:13:37.225 --> 00:13:46.335 line:72%
<c.S3>핵심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자 메시지로, 최근 미국인 수백만 명에게 이스라엘과 중동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메시지가 발송됐습니다.</c>

142
00:13:46.985 --> 00:13:54.375 line:72%
<c.S3>지난 3월 퓨 리서치 조사에서 미국 성인 60%가 이스라엘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143
00:13:56.548 --> 00:14:04.899 line:72%
<c.S2>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주말 사이 상대국 후방 도심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주고 받으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.</c>

144
00:14:05.450 --> 00:14:14.919 line:72%
<c.S2>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의 민간 시설 등이 공격 받아 최소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.</c>

145
00:14:15.370 --> 00:14:21.960 line:72%
<c.S2>우크라이나는 밤새 러시아가 미사일 41기와 드론 125대를 발사했다며,</c>

146
00:14:22.830 --> 00:14:28.659 line:72%
<c.S2>전쟁 발발 이후 단일 공격으로는 가장 많은 탄도미사일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47
00:14:29.169 --> 00:14:39.799 line:72%
<c.S2>이날 러시아의 공격은 전날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의 외곽 물류 창고를 공격해 직원 7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친 데 따른 보복으로</c>

148
00:14:39.929 --> 00:14:40.399 line:72%
<c.S2>보입니다.</c>

149
00:14:42.710 --> 00:14:46.340 line:72%
<c.S2>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 공식 방문에 나섰습니다.</c>

150
00:14:46.615 --> 00:14:53.044 line:72%
<c.S3>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북러 동맹 극대화를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151
00:14:53.495 --> 00:14:57.365 line:72%
<c.S3>김정은 국무위원장 방러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됩니다.</c>

152
00:14:57.575 --> 00:14:58.524 line:72%
<c.S3>장보경 기자입니다.</c>

153
00:15:01.490 --> 00:15:09.200 line:72%
<c.S4>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18일 전용기를 타고 평양을 출발해 러시아 방문길에 올랐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.</c>

154
00:15:10.184 --> 00:15:15.774 line:72%
<c.S4>러시아 외무부가 최 외무상이 공식 방문 형태로 도착한다고 공개한 데 이어 나온 보도입니다.</c>

155
00:15:16.543 --> 00:15:20.333 line:72%
<c.S4>북러 모두 구체적 목적이나 세부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.</c>

156
00:15:21.144 --> 00:15:28.134 line:72%
<c.S4>이번 일정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특별한 외교적 계기나 기념일이 없는 시점에 이뤄진 전격적인 방문이라는 점에서입니다.</c>

157
00:15:28.855 --> 00:15:34.884 line:72%
<c.S4>전문가들은 북한이 북러 간 상호 이익을 교환할 수 있는 중대한 시점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.</c>

158
00:15:35.695 --> 00:15:43.965 line:72%
<c.S4>북러 관계에서 살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러우 전쟁의 양상으로, 북한이 그간 러시아가 어려울 때 더 적극적으로 동맹 관계를</c>

159
00:15:44.174 --> 00:15:47.284 line:72%
<c.S4>강조하고 실질적 지원을 해왔다는 점에 주목합니다.</c>

160
00:15:48.053 --> 00:15:56.364 line:72%
<c.S4>우크라이나는 현재 민간 기업, 물류 시설을 겨냥하는 등 러시아 국민들이 전쟁의 대가를 직접 체감하는 군사작전으로 푸틴 대통령 압박에</c>

161
00:15:56.413 --> 00:15:57.043 line:72%
<c.S4>나섰습니다.</c>

162
00:15:57.909 --> 00:16:00.259 line:72%
<c.S1>러시아하고 우크라이 전쟁이 새로운 변곡</c>

163
00:16:00.653 --> 00:16:01.323 line:72%
<c.S3>임을출 경남대</c>

164
00:16:01.711 --> 00:16:08.022 line:72%
<c.S1>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북러 간에 군사 동맹을 어떻게 또 극대화해서</c>

165
00:16:08.745 --> 00:16:12.735 line:72%
<c.S1>양국 간의 실익을 확보하느냐 그게 중요한 시점입니다.</c>

166
00:16:13.429 --> 00:16:18.620 line:72%
<c.S4>김정은 위원장의 모스크바 행을 위한 사전 조율 격 가능성을 제기하는 시각도 있습니다.</c>

167
00:16:19.429 --> 00:16:26.899 line:72%
<c.S4>푸틴 대통령이 이미 2024년 평양 정상회담에 이어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도 답방을 요청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.</c>

168
00:16:27.855 --> 00:16:36.205 line:72%
<c.S4>다만 전쟁의 양상을 따져 볼 때 안정성 차원에서 현 시점에서의 방러는 서로에게 부담스러운 상황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.</c>

169
00:16:36.985 --> 00:16:42.254 line:72%
<c.S4>이번 방러는 북한이 최근 중국과의 스킨십을 대폭 늘린 직후라는 점에서도 주목됩니다.</c>

170
00:16:42.934 --> 00:16:51.205 line:72%
<c.S4>이를 두고 최 외무상이 직접 북중 밀착이 북러 혈맹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하고 북중러 3자 관계의 선순환을 공고히 하려는</c>

171
00:16:51.254 --> 00:16:53.644 line:72%
<c.S4>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.</c>

172
00:16:54.304 --> 00:16:56.13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.</c>

173
00:16:58.110 --> 00:17:01.179 line:72%
<c.S2>다양한 국제 뉴스를 깊이 있게 전해드리는 시간</c>

174
00:17:01.860 --> 00:17:04.171 line:72%
<c.S3>이슈 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합니다.</c>

175
00:17:04.309 --> 00:17:04.819 line:72%
<c.S3>어서 오세요.</c>

176
00:17:04.950 --> 00:17:05.539 line:72%
<c.S3>네 안녕하세요.</c>

177
00:17:06.163 --> 00:17:14.874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이 서로 레드라인을 넘었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미군의 전사자가 나왔고 또 추가 사망자가 나왔다 이런 얘기도</c>

178
00:17:14.884 --> 00:17:15.114 line:72%
<c.S2>있네요.</c>

179
00:17:15.569 --> 00:17:16.240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180
00:17:16.849 --> 00:17:20.079 line:72%
<c.S3>요르단에서 미군 군사 2명이 사망했습니다.</c>

181
00:17:20.089 --> 00:17:21.480 line:72%
<c.S3>이런 가운데 이란 측에서도</c>

182
00:17:22.269 --> 00:17:24.779 line:72%
<c.S3>mu 협정 이제 없다고 파기 선언까지 했는데요.</c>

183
00:17:25.230 --> 00:17:32.660 line:72%
<c.S3>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17일 날 이란 공격에 대응하던 요르단 주둔 미군 2명이 전사했고 1명은 실종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84
00:17:33.490 --> 00:17:37.759 line:72%
<c.S3>이란이 직접적인 공격으로 미군 사망자가 나온 것이 3월달 이후 처음이고요.</c>

185
00:17:38.630 --> 00:17:45.299 line:72%
<c.S3>지금 2월달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 미군 사망자가 16명 추가로 한 명 나왔기 때문에 17명이 나왔습니다.</c>

186
00:17:45.710 --> 00:17:48.500 line:72%
<c.S3>또 한 명의 사망자는 이라크에서 발생했는데요.</c>

187
00:17:49.109 --> 00:17:54.819 line:72%
<c.S3>이란이 발사한 드론에 나온 것으로 보이는 불발탄 제거 작업하다가 미군이 한 명 또 사망했습니다.</c>

188
00:17:54.819 --> 00:17:55.259 line:72%
<c.S3>그래서 지금</c>

189
00:17:55.769 --> 00:18:02.479 line:72%
<c.S3>한 이틀 사이에 3명 정도가 사망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트럼프 대통령도 처음으로 미군 사망자에 대해서 슬픈 일이다라고</c>

190
00:18:02.828 --> 00:18:03.499 line:72%
<c.S3>밝혔습니다.</c>

191
00:18:03.868 --> 00:18:10.378 line:72%
<c.S3>그러면서 이번 전쟁의 핵심은 이란이 절대로 핵무기를 가지지 못하는 것이 될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고요.</c>

192
00:18:11.048 --> 00:18:19.638 line:72%
<c.S3>이런 가운데 하맨이 모스타바 측에서도 직접 성명서를 발표를 하면서 미국 측이 얘기한 m 이제 끝났다 파기됐다고 밝히면서</c>

193
00:18:20.189 --> 00:18:21.898 line:72%
<c.S3>보복을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.</c>

194
00:18:22.868 --> 00:18:24.219 line:72%
<c.S3>지금 양측의 양상은</c>

195
00:18:25.150 --> 00:18:34.059 line:72%
<c.S3>11일부터 미국의 공습이 시작이 됐고 그러자 이란이 대응을 하고 미국이 다시 보복하면서 양측 간의 보복과 재보복이 이어지고 있는데</c>

196
00:18:35.049 --> 00:18:37.400 line:72%
<c.S3>이런 상황에서 19일 날 또 공격이 있었습니다.</c>

197
00:18:38.329 --> 00:18:44.559 line:72%
<c.S3>이란이 에너지 물류 핵심 거점인 캐슈섬과 항구 도시인 반달 아파스에서 폭발했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198
00:18:45.108 --> 00:18:50.578 line:72%
<c.S3>이번 공습은 미군 전사자가 나온 것에 대해 미국 측에 다시 한 번 더 반격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99
00:18:51.109 --> 00:18:52.740 line:72%
<c.S3>지금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.</c>

200
00:18:52.750 --> 00:18:59.059 line:72%
<c.S3>말씀하신 것처럼 레드라인 넘었다는 얘기가 나오기는 합니다마는 그래도 일단은 협상은 하지 않겠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201
00:18:59.990 --> 00:19:04.380 line:72%
<c.S3>현재 이란 대표단이 오만을 통해서 중재 체는 여전히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202
00:19:04.869 --> 00:19:07.740 line:72%
<c.S3>양측 모두가 확전은 하지 않으려고 하기는 합니다만</c>

203
00:19:08.409 --> 00:19:14.078 line:72%
<c.S3>결국은 보복 재보복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걸 좀 봐야 될 것 같고 일단 미국 측에서는</c>

204
00:19:14.828 --> 00:19:21.578 line:72%
<c.S3>이렇게 만약에 전쟁을 한다면 전문가들 얘기는 예전에 이라크전 아프간 전쟁처럼 미국이 다시 한 번 더 수령에 빠질 수도 있다라고</c>

205
00:19:21.588 --> 00:19:22.298 line:72%
<c.S3>경고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206
00:19:23.189 --> 00:19:29.939 line:72%
<c.S3>이렇게 상황이 악화된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과 미국이 모두 봉쇄하고 있고 또 여기에다가</c>

207
00:19:30.608 --> 00:19:34.038 line:72%
<c.S3>홍해 해역까지 막힐 수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08
00:19:34.288 --> 00:19:38.199 line:72%
<c.S3>에너지 위기 다시 우려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건가요?</c>

209
00:19:38.689 --> 00:19:40.519 line:72%
<c.S3>유가가 실제로 많이 올랐습니다.</c>

210
00:19:40.608 --> 00:19:48.038 line:72%
<c.S3>지금 영국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 브렌트유 가격이 17일 날 베럴당 88 1달러까지 올라갔거든요.</c>

211
00:19:48.588 --> 00:19:56.298 line:72%
<c.S3>사실 미국과 이란 간에 MOU 체결 됐다고 말했을 때 그때부터 유가가 70달러 선을 왔다 갔다 하다가 지금은 88달러까지 올라갔습니다.</c>

212
00:19:56.788 --> 00:20:01.778 line:72%
<c.S3>이런 가운데 말씀하신 것처럼 홍해 쪽도 막힐 수가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건데요.</c>

213
00:20:02.609 --> 00:20:12.160 line:72%
<c.S3>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를 활용해서 전체 원유 수출량의 460만 배럴 정도를 이쪽으로 빼 왔었는데 여기까지 막히게 되면 공급량이 더</c>

214
00:20:12.210 --> 00:20:13.200 line:72%
<c.S3>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15
00:20:13.989 --> 00:20:19.538 line:72%
<c.S3>후티 반군이 사우디 남부 지역에 있는 아부아 국제공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했었고요.</c>

216
00:20:20.269 --> 00:20:27.180 line:72%
<c.S3>영국의 경제분석기관인 캐피털 이코노에 따르면 홍해아 호르무즈협이 만약에 폐쇄가 된다면 이게 이어지게 되면</c>

217
00:20:27.729 --> 00:20:35.078 line:72%
<c.S3>사우디의 송유관과 항만 시설에 상당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렇게 되면 세계 경제가 다시 한 번 더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를</c>

218
00:20:35.078 --> 00:20:35.679 line:72%
<c.S3>하고 있습니다.</c>

219
00:20:36.470 --> 00:20:43.859 line:72%
<c.S3>미국 측은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는 이란 능력을 약화시키겠다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19일</c>

220
00:20:44.548 --> 00:20:50.659 line:72%
<c.S3>이란 당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안전하지 않은 항로를 선택하는 배들은 다 공격 대상이라고 밝혔고요.</c>

221
00:20:51.028 --> 00:20:54.578 line:72%
<c.S3>실제로 두 척의 선박이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22
00:20:55.289 --> 00:21:03.079 line:72%
<c.S3>총 4척의 선박이 항법 장치를 끄고 안전하지 않은 통로를 이용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려 했었고 두 척은 빠져나가지 못했고</c>

223
00:21:03.170 --> 00:21:05.480 line:72%
<c.S3>두 척은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24
00:21:06.549 --> 00:21:15.059 line:72%
<c.S3>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미국이 제공한 항로는 안전하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이란 쪽에서 제공한 항로를 이용해야지만 안전이 보장될</c>

225
00:21:15.109 --> 00:21:16.339 line:72%
<c.S3>것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.</c>

226
00:21:16.630 --> 00:21:18.740 line:72%
<c.S3>그리고 홍해도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데</c>

227
00:21:19.368 --> 00:21:23.598 line:72%
<c.S3>홍해와 유르단 당국이 맞닿아 있는 지역인데 아카바 지역이라고 했습니다.</c>

228
00:21:23.848 --> 00:21:24.959 line:72%
<c.S3>안쪽에 있는 곳인데 여기에</c>

229
00:21:25.528 --> 00:21:28.719 line:72%
<c.S3>국제공항과 항구에 대해서 소개령이 내려졌습니다.</c>

230
00:21:29.328 --> 00:21:34.679 line:72%
<c.S3>요다남만 주재 미국 대사관은 구체적이고 신뢰할 만한 위협이 있어서 내려진 조치라고 밝혔는데요.</c>

231
00:21:35.269 --> 00:21:43.338 line:72%
<c.S3>미국 국민들에게 아카바 지역의 공항 항구로 가지 말라고 권고했고 요로다에 있는 미군 기지도 방문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.</c>

232
00:21:44.150 --> 00:21:48.019 line:72%
<c.S3>아카바마는 요르단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집트 사우디아라로 둘러싸였는데요.</c>

233
00:21:48.190 --> 00:21:50.140 line:72%
<c.S3>여기서 홍해로 쭉 이어지게 되는 겁니다.</c>

234
00:21:50.930 --> 00:21:57.439 line:72%
<c.S3>미국 국무부가 지난 3월달에 요르단 주재 미국 정부 직원과 가족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더 나왔습니다.</c>

235
00:21:58.709 --> 00:22:06.053 line:72%
<c.S2>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자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계속 공격 주고받고 있는 거잖아요</c>

236
00:22:06.053 --> 00:22:06.699 line:72%
<c.S2>네 맞습니다.</c>

237
00:22:06.749 --> 00:22:06.979 line:72%
<c.S2>그런데</c>

238
00:22:07.569 --> 00:22:11.839 line:72%
<c.S2>우크라이나의 국방장관을 젤렌스키 대통령이 해임을 했어요.</c>

239
00:22:11.890 --> 00:22:15.519 line:72%
<c.S2>그런데 왜 이렇게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거죠?</c>

240
00:22:15.529 --> 00:22:16.319 line:72%
<c.S2>그가 누구이길래</c>

241
00:22:18.003 --> 00:22:22.233 line:72%
<c.S3>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지원이 물론 있기는 합니다만 만족할 수는 아닌데요.</c>

242
00:22:22.233 --> 00:22:26.273 line:72%
<c.S3>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지금 전쟁을 잘 하고 있거든요.</c>

243
00:22:26.683 --> 00:22:27.513 line:72%
<c.S3>거기에 핵심이 바로</c>

244
00:22:28.039 --> 00:22:29.029 line:72%
<c.S3>드론 전쟁이었습니다.</c>

245
00:22:29.079 --> 00:22:35.190 line:72%
<c.S3>드론을 잘 썼기 때문인데 이 드론 전쟁을 주도한 사람이 말씀하신 페드로 전 국방장관입니다.</c>

246
00:22:35.519 --> 00:22:38.190 line:72%
<c.S3>경질이 된 건데 이 사람이 이렇게 한 이유가</c>

247
00:22:39.594 --> 00:22:44.263 line:72%
<c.S3>우리가 알고 있었던 그런 전통적인 전쟁보다는 현대전을 주장을 하면서 드론을 도입했고요.</c>

248
00:22:44.314 --> 00:22:47.544 line:72%
<c.S3>그래서 일반 병사들로부터는 인기가 굉장히 높습니다.</c>

249
00:22:47.834 --> 00:22:48.104 line:72%
<c.S3>그래서</c>

250
00:22:49.390 --> 00:22:53.660 line:72%
<c.S3>약간 그런 걸 견제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페드스겐 대통령이 결국</c>

251
00:22:54.449 --> 00:22:56.439 line:72%
<c.S3>젤레스키 대통령이 경질을 한 건데요.</c>

252
00:22:56.969 --> 00:23:03.598 line:72%
<c.S3>군대 내부에서 현대화 현대서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고 지금 국방장관 그리고 한쪽은 총사령관인데요.</c>

253
00:23:03.990 --> 00:23:09.700 line:72%
<c.S3>시리스키 총사령관은 기존의 보병을 동원해서 전통적인 전쟁을 해야 한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254
00:23:09.990 --> 00:23:11.859 line:72%
<c.S3>이런 가운데 페더로 전 장관이</c>

255
00:23:12.429 --> 00:23:15.459 line:72%
<c.S3>군 내부에 여러 가지 비리가 있는 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했었고요.</c>

256
00:23:15.588 --> 00:23:21.098 line:72%
<c.S3>그러자 군대 내부에서 약간 일종의 안력 다툼이 벌어지면서 젤레세기 대통령이 일단</c>

257
00:23:22.049 --> 00:23:26.519 line:72%
<c.S3>젊은 35살의 페더로 전 장관을 일단 해임을 하게 된 겁니다.</c>

258
00:23:26.890 --> 00:23:31.319 line:72%
<c.S3>기존에 있었던 세력들의 편을 좀 들어줬다고 봐야 될 건데 그러자</c>

259
00:23:31.910 --> 00:23:35.619 line:72%
<c.S3>해임되자마자 우크라 수도 키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요.</c>

260
00:23:35.910 --> 00:23:41.500 line:72%
<c.S3>자신이 군 현대화를 가로막는 사람이 바로 시르스키 총사령관이다라고 바로 지목을 한 겁니다.</c>

261
00:23:41.869 --> 00:23:42.500 line:72%
<c.S3>그리고 나서</c>

262
00:23:43.249 --> 00:23:48.598 line:72%
<c.S3>금 수도에서도 비롯해서 여러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데 국방장관을 다시 돌려달라</c>

263
00:23:49.048 --> 00:23:51.278 line:72%
<c.S3>복귀시켜라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.</c>

264
00:23:51.769 --> 00:23:57.078 line:72%
<c.S3>상황이 이렇게 지금 시위 장면이 나오고 있는데 그 게 젊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합류를 하고 있는데 이유가 있습니다.</c>

265
00:23:57.088 --> 00:23:59.959 line:72%
<c.S3>왜냐하면 말씀드렸던 시리스키 총사령관은</c>

266
00:24:00.670 --> 00:24:07.099 line:72%
<c.S3>전통적인 보병을 동원해서 군인들이 직접 전장에 가서 전투를 해야 되는데 드론 전쟁을 하게 되면</c>

267
00:24:07.858 --> 00:24:09.729 line:72%
<c.S3>군인들이 생명을 아낄 수가 있거든요.</c>

268
00:24:10.179 --> 00:24:11.929 line:72%
<c.S3>그 사람 안 돼도 네 맞아요.</c>

269
00:24:12.058 --> 00:24:16.088 line:72%
<c.S3>젊은 사람들은 굉장히 지지를 하고 있고 그리고 전통적인</c>

270
00:24:16.789 --> 00:24:23.259 line:72%
<c.S3>군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전투 훈련을 받았던 군인들은 또 반대를 하다 보니까 양쪽 간에 충돌이 생긴 거고요.</c>

271
00:24:24.150 --> 00:24:27.259 line:72%
<c.S3>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니까 젤레스키 대통령도 갈등이 되는 거죠.</c>

272
00:24:27.309 --> 00:24:29.859 line:72%
<c.S3>시위까지 벌어지니까 그래서 일단 주말 동안에</c>

273
00:24:30.809 --> 00:24:35.759 line:72%
<c.S3>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함께 군 총지휘관들 다 소집해서 주말 내내</c>

274
00:24:36.410 --> 00:24:37.440 line:72%
<c.S3>회의를 했다고 합니다.</c>

275
00:24:37.450 --> 00:24:41.759 line:72%
<c.S3>그래서 월요일 날 입장을 밝힌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입장은 나오지 않았고요.</c>

276
00:24:43.069 --> 00:24:51.339 line:72%
<c.S3>특히 35살의 페드로 전 장관이 인기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그런 걸 좀 불안해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야당에서는 얘기를</c>

277
00:24:51.339 --> 00:24:51.779 line:72%
<c.S3>하는 것이</c>

278
00:24:52.450 --> 00:24:57.880 line:72%
<c.S3>드론 인기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페드로가 결국 불리해지는 상황이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그래서</c>

279
00:24:58.329 --> 00:25:07.119 line:72%
<c.S3>해임이 된 것이고 특히 군 개혁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면서 기존에 군에 있었던 세력과 그리고 젤레스키 대통령도 약간 입장이 난처해지면서</c>

280
00:25:07.130 --> 00:25:09.039 line:72%
<c.S3>지금 상황이 좀 복잡해졌습니다.</c>

281
00:25:09.039 --> 00:25:09.240 line:72%
<c.S3>그런데</c>

282
00:25:09.730 --> 00:25:18.359 line:72%
<c.S3>지금 말씀드렸던 시리스키 총사령관을 경질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이 전쟁 중에 또 총사령관을 경질한다 그러면 전쟁 수행에 타격이</c>

283
00:25:18.369 --> 00:25:21.720 line:72%
<c.S3>있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.</c>

284
00:25:22.709 --> 00:25:23.298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285
00:25:23.388 --> 00:25:30.298 line:72%
<c.S3>한편 일본 정부와 여당에서 핵무기 반입을 금지해 온 기존 원칙을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286
00:25:30.348 --> 00:25:30.778 line:72%
<c.S3>얼마 전에</c>

287
00:25:31.410 --> 00:25:39.759 line:72%
<c.S3>다카이치 산하 일본 총리가 비핵 3원칙 재검토 입장을 밝힌 것 이 시간에 전해드린 적도 있는데 이번에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</c>

288
00:25:40.210 --> 00:25:43.119 line:72%
<c.S3>핵 문제도 금기 없이 논의해야 한다 이렇게 밝혔네요.</c>

289
00:25:44.349 --> 00:25:50.940 line:72%
<c.S3>일본 정부에서 사실 사나이 총리가 취임하자마자 이 얘기가 나왔었고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확대가 되고 있는 건데요.</c>

290
00:25:51.588 --> 00:25:58.979 line:72%
<c.S3>말씀하신 것처럼 고이즈미 총리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핵무기 관련 논의를 지금 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.</c>

291
00:25:59.528 --> 00:26:05.959 line:72%
<c.S3>최근에 다카이 총리가 비핵 3원칙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한 데 이어서 방위상이 그 얘기까지 하게 된 건데요.</c>

292
00:26:06.868 --> 00:26:14.138 line:72%
<c.S3>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일본도 핵무기 관련 정책을 금기시하지 말고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</c>

293
00:26:14.868 --> 00:26:18.818 line:72%
<c.S3>b 3원칙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해석이 일본 언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94
00:26:19.429 --> 00:26:24.739 line:72%
<c.S3>비핵 3원칙은 핵무기를 보유하지도 제조하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얘기가 되는 건데</c>

295
00:26:25.329 --> 00:26:28.880 line:72%
<c.S3>일본이 전범 국가이고 핵 피해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데요.</c>

296
00:26:29.410 --> 00:26:32.599 line:72%
<c.S3>아사히 신문에서는 고이진이 방위상이 언론과 인터뷰에서</c>

297
00:26:33.250 --> 00:26:40.160 line:72%
<c.S3>일본으로서는 논의하기 어려운 과제가 맞기는 하지만 그러나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핵 문제다라면서 공식적으로</c>

298
00:26:40.160 --> 00:26:41.000 line:72%
<c.S3>입장을 밝혔습니다.</c>

299
00:26:41.670 --> 00:26:48.940 line:72%
<c.S3>그리고 얘기를 하는 것이 앞에서 우크라이나 전쟁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전쟁하고 나서 유럽 중에서 프랑스가 핵 전력을 증강하고 있고</c>

300
00:26:49.429 --> 00:26:58.219 line:72%
<c.S3>핀란드도 자국으로 핵무기 반입을 허용하고 있는데 이런 움직임을 봤었을 때 일본도 지금 충분히 핵 문제를 논의할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01
00:26:58.750 --> 00:27:05.819 line:72%
<c.S3>이 같은 발언을 두고 일본 언론들은 고이 지미 방위상이 일본 정부가 연내 개정하려는 3대 안보 문서 과정에서</c>

302
00:27:06.429 --> 00:27:10.378 line:72%
<c.S3>비핵화 3원칙 재검토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.</c>

303
00:27:11.189 --> 00:27:15.778 line:72%
<c.S3>고유지이 방위상은 얘기를 하면서 지금까지는 이런 것들을 지키는 것이 먼저였지만</c>

304
00:27:16.369 --> 00:27:20.240 line:72%
<c.S3>우선순위가 좀 밀린 것 같은데 이제는 얘기할 때가 됐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.</c>

305
00:27:20.490 --> 00:27:25.440 line:72%
<c.S3>하지만 일본 야당 측은 여전히 비핵화 3원칙 검토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 입장인데요.</c>

306
00:27:26.309 --> 00:27:32.660 line:72%
<c.S3>다카이치 내각은 방위력의 근본적인 강화를 내걸고 안보 산문서를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고 결국은</c>

307
00:27:33.288 --> 00:27:34.519 line:72%
<c.S3>일본 측 주장은 그렇습니다.</c>

308
00:27:34.648 --> 00:27:39.878 line:72%
<c.S3>일본 주변의 상황이 굉장히 위급하고 중국이나 북한 등에 문제가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</c>

309
00:27:40.548 --> 00:27:45.259 line:72%
<c.S3>미국의 항모가 들어올 가능성도 있는데 이건 비핵화 3원칙 때문에 항모가 들어올 수 없다.</c>

310
00:27:45.308 --> 00:27:51.338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여기 중에 새 원칙 중에서 반입할 수 없다는 것을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않냐라는 건데요.</c>

311
00:27:51.710 --> 00:27:57.118 line:72%
<c.S3>이 처음에 하나가 물꼬를 트겠지만 나중에 세계가 다 완전히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.</c>

312
00:27:58.904 --> 00:28:06.775 line:72%
<c.S2>그리고 트럼프 행정부가 강력한 이민 정책을 펴고 있는데 유학생들의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줄이겠다.</c>

313
00:28:06.825 --> 00:28:11.214 line:72%
<c.S2>이렇게 말하면서 유학 준비하는 사람들 유학하고 있는 사람들 걱정이 많아졌나 봐요.</c>

314
00:28:11.502 --> 00:28:12.292 line:72%
<c.S3>네 맞습니다.</c>

315
00:28:12.383 --> 00:28:18.692 line:72%
<c.S3>일단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지금까지는 학업을 하는 동안에 비자가 계속 연기가 됐었거든요.</c>

316
00:28:18.692 --> 00:28:21.212 line:72%
<c.S3>연장이 됐었는데 이제는 무조건 4년 이렇게</c>

317
00:28:21.900 --> 00:28:23.130 line:72%
<c.S3>기간이 정해졌습니다.</c>

318
00:28:23.779 --> 00:28:26.769 line:72%
<c.S3>최장 4년을 제한하는 규정을 미국 정부가 발표했는데요.</c>

319
00:28:26.779 --> 00:28:32.009 line:72%
<c.S3>이것 때문에 유학생들 또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굉장히 혼란에 빠졌습니다.</c>

320
00:28:32.990 --> 00:28:33.900 line:72%
<c.S3>유학 기간 동안에</c>

321
00:28:34.775 --> 00:28:39.164 line:72%
<c.S3>병역을 이양할 수가 있고 그렇게 되면 대학 4년 하더라도 기간을 넘기게 되는 거고요.</c>

322
00:28:39.214 --> 00:28:43.765 line:72%
<c.S3>또 졸업 후에 인턴십 같은 걸 하게 되는데 그것도 할 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.</c>

323
00:28:43.815 --> 00:28:44.164 line:72%
<c.S3>그러니까</c>

324
00:28:44.798 --> 00:28:49.588 line:72%
<c.S3>4년 기간 때문에 굉장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미 국토안보부가 16일</c>

325
00:28:51.669 --> 00:28:57.419 line:72%
<c.S3>f 비자 그러니까 학생 비자를 소유한 유학생들과 교환 방문 목적의 j 비자 소유자들이 미국에서 최장</c>

326
00:28:57.999 --> 00:29:01.828 line:72%
<c.S3>4년까지만 머무를 수 있도록 규정을 최종적으로 확정했습니다.</c>

327
00:29:02.759 --> 00:29:05.909 line:72%
<c.S3>비자와 j비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정규 과정 학업을</c>

328
00:29:06.638 --> 00:29:12.709 line:72%
<c.S3>마칠 때까지 자동 연장 과정을 거쳐 사실상 지금까지는 미국에 무기한 머물 수가 있었거든요.</c>

329
00:29:12.719 --> 00:29:14.229 line:72%
<c.S3>그런데 이제는 안 됩니다.</c>

330
00:29:14.278 --> 00:29:18.509 line:72%
<c.S3>다 적용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미 학생 비자를 받고 미국에서 공부한 학생들도</c>

331
00:29:19.138 --> 00:29:24.608 line:72%
<c.S3>4년 체류 규정이 자동적으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지금 있는 학생들도 다시 살펴봐야 되고요.</c>

332
00:29:25.098 --> 00:29:30.128 line:72%
<c.S3>특히 i 비자로 미국에 오는 외국 언론사 기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333
00:29:30.138 --> 00:29:30.449 line:72%
<c.S3>원래는</c>

334
00:29:31.059 --> 00:29:32.730 line:72%
<c.S3>5년까지 있을 수가 있었는데요.</c>

335
00:29:32.779 --> 00:29:39.769 line:72%
<c.S3>이제는 240일로 단축이 되고 240일 지나면 다시 한 번 더 계속 재신청해서 기간을 늘려야 됩니다.</c>

336
00:29:40.564 --> 00:29:43.673 line:72%
<c.S3>사실 4년은 학원 마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죠.</c>

337
00:29:43.844 --> 00:29:52.193 line:72%
<c.S3>학부만 하면 물론 4년 되기는 합니다마는 학부하고 나서 만약에 내가 더 공부한다고 해서 석사를 하거나 박사를 하게 되면 석사 2년에</c>

338
00:29:52.324 --> 00:29:53.193 line:72%
<c.S3>박사 이렇게 하면 보통</c>

339
00:29:53.769 --> 00:29:55.279 line:72%
<c.S3>6년에서 8년 정도 걸리는데요.</c>

340
00:29:55.289 --> 00:29:56.920 line:72%
<c.S3>그러니까 4년 비자로 안 되는 겁니다.</c>

341
00:29:56.930 --> 00:29:58.359 line:72%
<c.S3>그런데 사원하고 나서</c>

342
00:29:59.109 --> 00:30:01.940 line:72%
<c.S3>재신청한다고 해서 이게 될지 안 될지도 알 수가 없거든요.</c>

343
00:30:02.269 --> 00:30:05.01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좀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</c>

344
00:30:06.068 --> 00:30:14.179 line:72%
<c.S3>지금 한국 대사관 조사에 따르면 작년에 학생 비자 F1으로 미국에 있는 한국 유학생이 1만 1861명이고요.</c>

345
00:30:14.609 --> 00:30:19.839 line:72%
<c.S3>그리고 교환 방문자로 있는 사람들이 7985명 이렇게 파악됩니다.</c>

346
00:30:21.388 --> 00:30:22.019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347
00:30:22.148 --> 00:30:24.618 line:72%
<c.S3>그리고 월드컵 끝났습니다.</c>

348
00:30:24.788 --> 00:30:29.138 line:72%
<c.S3>우리 시간으로 한 1시간 40분 정도 전에 결과 나왔는데 스페인이 이겼죠</c>

349
00:30:29.430 --> 00:30:33.579 line:72%
<c.S3>네 1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지금 그래서 뭐 분위기가 굉장히 좋긴 한데요.</c>

350
00:30:33.579 --> 00:30:37.700 line:72%
<c.S3>음 사실 그 후반부 16분쯤 됐었을 때 이제</c>

351
00:30:38.720 --> 00:30:44.750 line:72%
<c.S3>추가 골이 골이 나오면서 1 대 0으로 이기게 된 건데 경기 내내 전반 후반 내내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진짜</c>

352
00:30:46.241 --> 00:30:51.071 line:72%
<c.S3>그래서 아르헨티나가 사실은 경기 내내 단 하나의 이어 슈팅도 없었거든요.</c>

353
00:30:51.071 --> 00:30:54.392 line:72%
<c.S3>그 정도로 묶어뒀었고 메시도 당연히 슛을 넣지 못했습니다.</c>

354
00:30:55.298 --> 00:31:03.328 line:72%
<c.S3>스페인이 진짜 중원 압박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수비를 하면서 아르헨티나에 꽁꽁 묶어두면서 결국 1대 0으로 스페인이 이기게 된 건데요.</c>

355
00:31:03.858 --> 00:31:06.088 line:72%
<c.S3>이번 경기를 하면서 메시는</c>

356
00:31:06.839 --> 00:31:10.390 line:72%
<c.S3>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더 이상 월드컵 못 나올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357
00:31:10.400 --> 00:31:16.470 line:72%
<c.S3>그래서 야말의 시대가 시작됐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그리고 이번에 정말 최초가 또 하나 있었습니다.</c>

358
00:31:17.798 --> 00:31:21.308 line:72%
<c.S3>미국의 슈퍼볼 할 때는 그 중간에 하프 쇼가 있지 않습니까?</c>

359
00:31:21.479 --> 00:31:21.749 line:72%
<c.S3>이번에</c>

360
00:31:22.400 --> 00:31:26.990 line:72%
<c.S3>저렇게 하프쇼가 월드컵 경기 처음으로 하프쇼가 도입이 됐었는데요.</c>

361
00:31:27.740 --> 00:31:30.250 line:72%
<c.S3>처음에 등장한 가수는 마돈나가 등장했고요.</c>

362
00:31:30.250 --> 00:31:33.769 line:72%
<c.S3>그리고 그 다음이 바로 우리나라 BTS가 등장했습니다.</c>

363
00:31:34.180 --> 00:31:38.970 line:72%
<c.S3>저렇게 빨간색 아주 열정적인 의상을 입고 우리가 자라고 있는 칼국물을 선보였는데요.</c>

364
00:31:39.640 --> 00:31:43.630 line:72%
<c.S3>관중석이 엄청나게 뜨겁게 환호가 나왔었고 BTS를 연호했었는데요.</c>

365
00:31:43.640 --> 00:31:48.750 line:72%
<c.S3>이 전체 무대를 총괄한 사람이 콜드 플레이의 리드싱어 였습니다.</c>

366
00:31:49.160 --> 00:31:49.430 line:72%
<c.S3>그래서</c>

367
00:31:50.259 --> 00:31:57.088 line:72%
<c.S3>굉장히 잘 꾸몄다라고 얘기를 듣는 것이 60대 마돈나가 처음에 등장을 하고 2 30대가 정말 좋아하는 BTS가 나오고 그리고</c>

368
00:31:57.660 --> 00:31:59.569 line:72%
<c.S3>캐나다 출신의 저스틴 비버도 나왔거든요.</c>

369
00:31:59.660 --> 00:32:01.569 line:72%
<c.S3>그래서 에브리싱 할렐루아를 불렀습니다.</c>

370
00:32:01.569 --> 00:32:08.089 line:72%
<c.S3>그런데 이 노래도 사실 다이나마이트는 우리가 코로나19 기간 동안에 굉장히 사람들이 치물해 하고 우울했었는데 그걸 좀 활기를 주는</c>

371
00:32:08.099 --> 00:32:08.769 line:72%
<c.S3>그런 내용이었고요.</c>

372
00:32:09.278 --> 00:32:13.308 line:72%
<c.S3>저스틴 비버의 에브리스팅 할렐루아는 모든 일상에 대해서 우리 감사하자라고 얘기하는 거예요.</c>

373
00:32:13.358 --> 00:32:14.709 line:72%
<c.S3>그런 의미가 있었고요.</c>

374
00:32:15.118 --> 00:32:17.028 line:72%
<c.S3>마돈나는 뮤직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요.</c>

375
00:32:17.038 --> 00:32:20.469 line:72%
<c.S3>이게 음악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습니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.</c>

376
00:32:20.479 --> 00:32:20.709 line:72%
<c.S3>그래서</c>

377
00:32:22.058 --> 00:32:30.048 line:72%
<c.S3>콜드 플레이 리승호가 이 감독을 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을 적재 적소에 잘 배치를 했었고 화합을 이루는 그런 무대를 만들었다면서</c>

378
00:32:30.259 --> 00:32:31.449 line:72%
<c.S3>굉장히 칭찬이 많았습니다.</c>

379
00:32:32.538 --> 00:32:35.608 line:72%
<c.S2>의상 색깔을 보면 아르헨티나 의원을 하셨나 봐요.</c>

380
00:32:36.179 --> 00:32:36.489 line:72%
<c.S2>파란색</c>

381
00:32:37.470 --> 00:32:40.779 line:72%
<c.S2>아니 뭐 아쉬울 수 있죠 뭐 원하는 팀이 있으니까요.</c>

382
00:32:42.900 --> 00:32:49.009 line:72%
<c.S2>자 지금 세계를 주도하는 키워드 뭐 단연 AI일 수 있겠는데 중국이</c>

383
00:32:49.848 --> 00:32:58.919 line:72%
<c.S2>미국에서 반도체 수출 제한하니까 중국이 굉장히 패권 경쟁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 것 같은데 그래 우리가 만들어서 우리가 할게 이렇게</c>

384
00:32:58.929 --> 00:32:59.598 line:72%
<c.S2>나오고 있나 봐요.</c>

385
00:33:00.009 --> 00:33:00.638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386
00:33:01.169 --> 00:33:06.999 line:72%
<c.S3>한때 모든 제품들은 거의 메이딘 차이나가 많았던 시절이 있었잖아요.</c>

387
00:33:07.169 --> 00:33:08.759 line:72%
<c.S3>그게 동남아 지역으로 넘어갔는데</c>

388
00:33:09.799 --> 00:33:15.509 line:72%
<c.S3>사실 미국과 중국은 지금 반도체 패권을 두고 엄청나게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.</c>

389
00:33:15.799 --> 00:33:19.309 line:72%
<c.S3>말씀하신 것처럼 MBD아 집도 수출 못하게 한다부터 시작을 해서</c>

390
00:33:19.999 --> 00:33:27.148 line:72%
<c.S3>엔트로픽의 페이블 미토스 이런 거 공개하지 못하도록 하는 여러 가지 견제가 있는데 그래서 중국이 그러면 중국 자체적으로 우리가</c>

391
00:33:27.199 --> 00:33:28.628 line:72%
<c.S3>모두 해결하겠다면서</c>

392
00:33:29.180 --> 00:33:30.289 line:72%
<c.S3>공헌을 하게 된 겁니다.</c>

393
00:33:30.859 --> 00:33:33.609 line:72%
<c.S3>2020년 세계 인공지능 대회가 있었고요.</c>

394
00:33:33.740 --> 00:33:37.410 line:72%
<c.S3>거기에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참석을 했습니다.</c>

395
00:33:37.660 --> 00:33:37.930 line:72%
<c.S3>그래서</c>

396
00:33:38.920 --> 00:33:44.349 line:72%
<c.S3>미국의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기술 자립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는데</c>

397
00:33:45.179 --> 00:33:50.009 line:72%
<c.S3>차세대 자체 기술을 개발해서 AI 산업을 구축하고 개발 도상국들에게도</c>

398
00:33:50.359 --> 00:33:51.789 line:72%
<c.S3>수출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99
00:33:52.359 --> 00:33:54.789 line:72%
<c.S3>굉장히 큰 행사죠 주석이 직접 갔을 정도니까요.</c>

400
00:33:54.839 --> 00:33:59.069 line:72%
<c.S3>그래서 중국은 시장과 정부가 같이 역할을 해서 결합을 할 것이고</c>

401
00:33:59.519 --> 00:34:04.598 line:72%
<c.S3>AI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AI 플러스 행동 계획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02
00:34:04.598 --> 00:34:12.548 line:72%
<c.S3>AI 플러스는 뭐냐 하면 제조업이나 소비재를 AI와 결합을 시켜서 수익을 내는 중국의 AI 산업 전략이라고 합니다.</c>

403
00:34:13.480 --> 00:34:19.269 line:72%
<c.S3>사실 미국과 중국 간의 격차가 있다라고 우리가 알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 격차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요.</c>

404
00:34:19.978 --> 00:34:23.768 line:72%
<c.S3>이 대회에서 중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문샷 AI가</c>

405
00:34:25.019 --> 00:34:29.769 line:72%
<c.S3>미국의 최상위급 모델에 근접한 AI 키미k3를 공개했습니다.</c>

406
00:34:30.510 --> 00:34:37.860 line:72%
<c.S3>그전에 우리가 딥 시크 쇼크 때문에 중국이 진짜 다 따라왔나 봐 그랬었는데 이게 약간 좀 가성비 좋은 상품이어서 그랬는데 이번에는</c>

407
00:34:38.500 --> 00:34:39.929 line:72%
<c.S3>진짜 성능이 좋았습니다.</c>

408
00:34:39.940 --> 00:34:42.409 line:72%
<c.S3>그래서 지금 전문가들이 평가한 것에 따르면</c>

409
00:34:43.760 --> 00:34:52.150 line:72%
<c.S3>우리가 쓰고 있는 최치피티 재미네 클로드 채치피 다음에 세 번째로 성능이 좋다는 것이 바로 중국의 키미 k3라고 평가를 받고 있고</c>

410
00:34:52.239 --> 00:34:52.469 line:72%
<c.S3>그래서</c>

411
00:34:53.260 --> 00:34:58.090 line:72%
<c.S3>저비용 저사양 반도체로 이렇게 훌륭한 AI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중국이 보여줬고요.</c>

412
00:34:58.460 --> 00:35:04.090 line:72%
<c.S3>지금 얘기는 미국과 중국 간의 격차가 두 달 또는 석 달 정도로 축소될 것이다.</c>

413
00:35:04.090 --> 00:35:04.969 line:72%
<c.S3>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414
00:35:06.119 --> 00:35:14.708 line:72%
<c.S3>마지막으로 영국이 내년 4월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 판매를 금지한다고 하는데 이게 그럼 아예 법적으로</c>

415
00:35:15.389 --> 00:35:16.739 line:72%
<c.S3>판매를 못하게 막은 건가요?</c>

416
00:35:17.460 --> 00:35:19.090 line:72%
<c.S3>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.</c>

417
00:35:19.420 --> 00:35:26.889 line:72%
<c.S3>사실 그 학생들이 시험 기간 동안에 고 카페 음료를 상당히 많이 마시거든요 네 저는 사실 아직 마셔본 적이 아 그래요</c>

418
00:35:27.619 --> 00:35:29.010 line:72%
<c.S2>커피 그런데도 그렇게 잘 하신 거예요?</c>

419
00:35:29.777 --> 00:35:37.487 line:72%
<c.S3>커피만 충분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데 어쨌든 이게 리터당 150mg 넘는 에너지 음료의 청소년 판매가 금지가 되는 건데요.</c>

420
00:35:37.898 --> 00:35:38.728 line:72%
<c.S3>우리가 알고 있는</c>

421
00:35:39.139 --> 00:35:43.088 line:72%
<c.S3>저 제품들 많이 나오는데 레드불 같은 많이 알고 있는 제품들인데요.</c>

422
00:35:43.139 --> 00:35:46.248 line:72%
<c.S3>저런 모든 제품들이 규제 대상에 포함이 됐습니다.</c>

423
00:35:46.978 --> 00:35:51.849 line:72%
<c.S3>다이어트 콜라 등 상대적으로 카페인 함량이 낮은 탄산음료와 일반 차 커피는</c>

424
00:35:52.400 --> 00:35:54.670 line:72%
<c.S3>판매 제한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데요.</c>

425
00:35:55.079 --> 00:36:04.030 line:72%
<c.S3>세 규정을 위반한 소매업체에 대해서 지방 당국의 판단에 따라서 최대 2500파운드 론으로 5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하는데</c>

426
00:36:04.559 --> 00:36:05.429 line:72%
<c.S3>영국에서는 현재</c>

427
00:36:06.099 --> 00:36:11.489 line:72%
<c.S3>약 10만 명의 어린이가 매일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.</c>

428
00:36:11.938 --> 00:36:12.528 line:72%
<c.S3>전문가들은</c>

429
00:36:12.980 --> 00:36:16.929 line:72%
<c.S3>특히 빈곤 지역의 아이들이 이런 음료를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요.</c>

430
00:36:16.940 --> 00:36:20.849 line:72%
<c.S3>이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게 되면 불안, 수면 장애,</c>

431
00:36:21.420 --> 00:36:23.050 line:72%
<c.S3>집중력 저하가 일어난다고 합니다.</c>

432
00:36:23.059 --> 00:36:26.250 line:72%
<c.S3>심지어는 심장질환, 뇌졸중까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.</c>

433
00:36:26.619 --> 00:36:30.170 line:72%
<c.S3>그걸 마실 때 잠깐 집중이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</c>

434
00:36:30.679 --> 00:36:35.349 line:72%
<c.S3>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수면 잠도 잘 못 자고 오히려 집중이 떨어진다고 합니다.</c>

435
00:36:35.518 --> 00:36:39.108 line:72%
<c.S3>결국 이제 아이들을 위해서 영국 정부가 이렇게 강력한 정책을 내놓은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36
00:36:39.398 --> 00:36:40.028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437
00:36:40.159 --> 00:36:42.628 line:72%
<c.S3>월드 앤 이슈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438
00:36:42.679 --> 00:36:43.108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439
00:36:43.518 --> 00:36:44.148 line:72%
<c.S3>네 감사합니다.</c>

440
00:36:55.989 --> 00:37:03.539 line:72%
<c.S3>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구속 심사를 받습니다.</c>

441
00:37:04.260 --> 00:37:09.690 line:72%
<c.S3>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유 감사위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.</c>

442
00:37:10.175 --> 00:37:20.085 line:72%
<c.S3>이후 감사위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대통령실 관저 이전 관련 감사 결과를 축소하거나 은폐하도록 관여한</c>

443
00:37:20.135 --> 00:37:20.965 line:72%
<c.S3>혐의를 받습니다.</c>

444
00:37:21.590 --> 00:37:29.059 line:72%
<c.S3>특검팀은 감사원이 증축 공사 자격이 없는 21g이 관저 공사 전반을 수행한 정황을 인지하고도</c>

445
00:37:29.688 --> 00:37:36.438 line:72%
<c.S3>감사 보고서에는 21g이 인테리어 공사만 담당한 것처럼 감사 결과를 왜곡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446
00:37:38.630 --> 00:37:49.260 line:72%
<c.S2>이번 주 법원에서는 앞서 한 번 밀렸던 김건희 씨의 3대 의혹 사건 최종심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1심 선고가 이뤄집니다.</c>

447
00:37:49.539 --> 00:37:58.690 line:72%
<c.S3>또 세기의 이혼으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도 예정돼 있는데요.</c>

448
00:37:58.860 --> 00:37:59.769 line:72%
<c.S3>한지이 기자입니다.</c>

449
00:38:02.090 --> 00:38:07.119 line:72%
<c.S5>오는 24일 대법원이 김건희 씨의 주요 혐의 3가지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엽니다.</c>

450
00:38:08.014 --> 00:38:14.284 line:72%
<c.S5>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해 9월 김 씨를 기소한 후 약 11개월 만에 내려지는 최종 판단입니다.</c>

451
00:38:15.355 --> 00:38:22.304 line:72%
<c.S5>1심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안 청탁과 함께 명품백 등을 받았다는 알선수재 혐의만 일부 유죄로 인정해</c>

452
00:38:22.824 --> 00:38:25.655 line:72%
<c.S5>김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.</c>

453
00:38:26.590 --> 00:38:36.539 line:72%
<c.S5>하지만 2심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서도 김 씨의 가담 혐의를 일부 유죄로 인정하는 등 징역 4년에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.</c>

454
00:38:37.474 --> 00:38:44.505 line:72%
<c.S5>다만 명태균 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를 받았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1, 2심 모두 무죄로 판단했는데,</c>

455
00:38:45.260 --> 00:38:50.969 line:72%
<c.S5>최근 공범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유죄가 선고되며 막판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.</c>

456
00:38:51.900 --> 00:38:54.849 line:72%
<c.S5>변수가 늘어난 만큼 대법원의 판결이 주목됩니다.</c>

457
00:38:55.355 --> 00:38:57.425 line:72%
<c.S5>또 이번 선고 역시 생중계됩니다.</c>

458
00:38:58.539 --> 00:39:08.010 line:72%
<c.S5>같은 시각 세기의 재산 분할로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판 분할 소송의 파기환송심 결론도 나옵니다.</c>

459
00:39:09.519 --> 00:39:18.269 line:72%
<c.S5>최대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이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되는지, 포함된다면 어느 시점의 주가를 기준으로 할지입니다.</c>

460
00:39:19.344 --> 00:39:27.175 line:72%
<c.S5>이번 선고에 당사자 출석 의무는 없지만, 한 쪽이라도 불복해 재상고하면 사건은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됩니다.</c>

461
00:39:28.498 --> 00:39:33.528 line:72%
<c.S5>오는 22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심 선고도 열립니다.</c>

462
00:39:34.429 --> 00:39:41.300 line:72%
<c.S5>지난달 17일, 특검팀은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추징금 3천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.</c>

463
00:39:42.150 --> 00:39:43.53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한지희입니다.</c>

464
00:39:45.320 --> 00:39:54.51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의 수사 기간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특검법 개정안 상정을 추진합니다.</c>

465
00:39:55.199 --> 00:40:05.228 line:72%
<c.S2>개정안에는 특검 수사 기한을 다음 달 23일까지 30일 늘리고, 파견 공무원도 130명에서 150명으로 늘리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.</c>

466
00:40:05.778 --> 00:40:09.449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정치 보복용 특검이라며 규탄대회를 열고,</c>

467
00:40:10.159 --> 00:40:16.989 line:72%
<c.S2>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24시간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로 맞선다는 방침입니다.</c>

468
00:40:18.849 --> 00:40:27.159 line:72%
<c.S3>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대선 당시에도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사실을 내부 TF에 공유하지 않았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.</c>

469
00:40:27.945 --> 00:40:36.775 line:72%
<c.S3>최근 TF 관계자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중앙선관위가 고의로 정보를 은폐했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.</c>

470
00:40:37.534 --> 00:40:45.485 line:72%
<c.S3>합수본은 이번 주 중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모 자치구 선관위 사무국장 등을 불러 첫 피의자 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.</c>

471
00:40:46.170 --> 00:40:53.639 line:72%
<c.S3>선관위 내부 TF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자녀 투표용지를 줄이기 위해 투표용지를 축소 인쇄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.</c>

472
00:40:55.960 --> 00:41:00.949 line:72%
<c.S2>오는 10월 검찰 폐지를 앞두고 경찰 수사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73
00:41:01.422 --> 00:41:10.851 line:72%
<c.S3>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부실 수사 논란은 물론이고, 주요 사건 수사에서도 잇따라 한계를 드러내면서 권한 확대에 걸맞은 역량을 갖췄는지</c>

474
00:41:10.981 --> 00:41:14.052 line:72%
<c.S3>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보도에 차승은 기자입니다.</c>

475
00:41:16.809 --> 00:41:25.960 line:72%
<c.S4>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게 경찰은 일반 살인 혐의만 적용해 송치했지만,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강간 살인 혐의를 추가했습니다.</c>

476
00:41:26.784 --> 00:41:36.215 line:72%
<c.S4>장윤기가 법정에서 성범죄 목적 범행을 인정하면서 경찰의 수사력은 도마에 올랐고, 경찰이 강간 살인죄의 핵심 증거물인 케이블 타이를</c>

477
00:41:36.304 --> 00:41:39.335 line:72%
<c.S4>인멸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파장은 커졌습니다.</c>

478
00:41:40.385 --> 00:41:41.855 line:72%
<c.S4>장윤기 사건만이 아닙니다.</c>

479
00:41:42.494 --> 00:41:51.045 line:72%
<c.S4>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과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에서도 경찰은 초동 대응과 수사에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고,</c>

480
00:41:51.864 --> 00:41:59.094 line:72%
<c.S4>김병기 무소속 의원, 방시혁 카이브 의장 등 유력 정치인과 기업인 사건 수사는 지지부진 답보 상태입니다.</c>

481
00:41:59.824 --> 00:42:04.695 line:72%
<c.S4>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경찰의 수사 권한은 꾸준히 확대됐지만,</c>

482
00:42:05.434 --> 00:42:09.905 line:72%
<c.S4>정작 이를 뒷받침할 수사 역량 강화에는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.</c>

483
00:42:10.934 --> 00:42:18.164 line:72%
<c.S1>어떤 형태든 혁신해야만 되고,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아직은 그런 것들이 잘 보이지 않고 있다는</c>

484
00:42:19.025 --> 00:42:26.574 line:72%
<c.S4>경찰 내부에서조차 검찰의 보안 수사권이 폐지될 경우 수사의 질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.</c>

485
00:42:27.630 --> 00:42:30.820 line:72%
<c.S3>제 개인적으로는 수사 역량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생각은</c>

486
00:42:31.514 --> 00:42:32.025 line:72%
<c.S5>경찰 관계자</c>

487
00:42:32.467 --> 00:42:34.577 line:72%
<c.S3>내려오면 그때 가서 다시 해주고 해주고 하면 되는데</c>

488
00:42:35.550 --> 00:42:37.500 line:72%
<c.S4>만성적인 인력난도 문제입니다.</c>

489
00:42:38.030 --> 00:42:44.980 line:72%
<c.S4>베테랑 수사관들이 업무 과중의 일선을 떠나고 그 자리를 초임 수사관들이 메우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.</c>

490
00:42:45.829 --> 00:42:53.420 line:72%
<c.S4>여기에 변호사 등 전문 인력도 부족해 고도화되는 신종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 역시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.</c>

491
00:42:54.500 --> 00:43:02.250 line:72%
<c.S4>권한 확대에 앞서 전문성과 인력 보강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울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92
00:43:02.894 --> 00:43:05.04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.</c>

493
00:43:07.059 --> 00:43:13.130 line:72%
<c.S2>지난 2월 서울 대치동 은마 아파트에서 불이 나 여고생 1명이 숨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.</c>

494
00:43:13.382 --> 00:43:20.731 line:72%
<c.S3>소방당국 조사 결과,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무자격자가 부실하게 전기 배선을 시공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.</c>

495
00:43:20.862 --> 00:43:21.811 line:72%
<c.S3>홍정원 기자입니다.</c>

496
00:43:24.579 --> 00:43:27.170 line:72%
<c.S5>새카먼 연기가 화염과 함께 솟구쳐 오릅니다.</c>

497
00:43:28.175 --> 00:43:29.005 line:72%
<c.S1>불 많이 나 연기가</c>

498
00:43:29.306 --> 00:43:30.056 line:72%
<c.S1>가옥해 어떻게 하지?</c>

499
00:43:33.670 --> 00:43:37.860 line:72%
<c.S5>지난 2월 서울 대치동 은마 아파트 화재 사고 당시 모습입니다.</c>

500
00:43:38.349 --> 00:43:42.380 line:72%
<c.S5>이 불로 고교 입학을 앞둔 17살 여고생이 화마에 숨졌습니다.</c>

501
00:43:43.135 --> 00:43:47.085 line:72%
<c.S5>함께 있던 어머니와 작은 딸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.</c>

502
00:43:47.655 --> 00:43:51.125 line:72%
<c.S5>새 학기를 앞두고 이사 온 지 일주일도 안 돼 벌어진 일입니다.</c>

503
00:43:51.920 --> 00:43:59.590 line:72%
<c.S5>사고 5개월이 지난 가운데 소방당국이 발화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정황을 포착해 기록으로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504
00:44:00.280 --> 00:44:01.070 line:72%
<c.S5>강남소방서는</c>

505
00:44:01.628 --> 00:44:07.338 line:72%
<c.S5>피해자들의 이사 직전 진행된 인테리어 전기 공사가 부실 시공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.</c>

506
00:44:07.989 --> 00:44:10.539 line:72%
<c.S5>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주방 천장 내부에선</c>

507
00:44:11.389 --> 00:44:20.059 line:72%
<c.S5>화재 예방을 위해 전선에 설치하는 보호용 관도 없이 기존 전선과 새 전선을 쥐꼬리 접속 방식으로 연결한 흔적이 확인됐습니다.</c>

508
00:44:21.045 --> 00:44:29.315 line:72%
<c.S5>전기선을 또 자기 마음대로 만져서 허가되지 않는 방법으로 전기를 꼬인 접속을 하고 그랬는지 저는 그 의도가 이해할 수 없고요.</c>

509
00:44:30.295 --> 00:44:36.485 line:72%
<c.S5>전기 배선 작업을 수행한 작업자들은 전기 기술 관련 자격증이나 면허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510
00:44:37.175 --> 00:44:37.965 line:72%
<c.S5>당시 업체 측은</c>

511
00:44:38.500 --> 00:44:42.289 line:72%
<c.S5>관리사무소에 배선 공사를 신고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512
00:44:42.900 --> 00:44:45.929 line:72%
<c.S5>공사 계획서에도 전기 공사는 빠져 있었습니다.</c>

513
00:44:46.670 --> 00:44:54.539 line:72%
<c.S5>하지만 화재 당시 물리적 증거가 모두 불타 발화 원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은 채 사건은 원인 미상으로 종결됐습니다.</c>

514
00:44:55.260 --> 00:44:56.92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.</c>

515
00:44:58.969 --> 00:45:07.800 line:72%
<c.S2>월드컵은 끝났지만 역대 최고의 선수들로 최악의 성적을 내면서 국민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긴 한국 축구였습니다.</c>

516
00:45:08.356 --> 00:45:15.666 line:72%
<c.S3>처절한 반성과 개혁을 외쳤지만 더딘 발걸음에 변화를 가까운 시일 내에 체감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.</c>

517
00:45:15.956 --> 00:45:18.666 line:72%
<c.S3>무엇이 문제인지 김태욱 기자가 살펴봤습니다.</c>

518
00:45:21.469 --> 00:45:24.260 line:72%
<c.S2>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끝내 보여드리</c>

519
00:45:24.773 --> 00:45:25.364 line:72%
<c.S3>전 축구대표팀</c>

520
00:45:25.695 --> 00:45:28.204 line:72%
<c.S2>그 책임은 모두 감독인 저에게 있습니다.</c>

521
00:45:29.250 --> 00:45:35.760 line:72%
<c.S5>손흥민, 이강인, 김민재 등 역대급 멤버의 최상의 대진표에도 결과는 32강 진출 실패였습니다.</c>

522
00:45:36.583 --> 00:45:41.333 line:72%
<c.S5>대한축구협회의 무능과 폐쇄성이 부른 예견된 참사라는 지적이 지배적입니다.</c>

523
00:45:42.420 --> 00:45:44.170 line:72%
<c.S1>선수 때문이 아닙니다.</c>

524
00:45:44.380 --> 00:45:50.130 line:72%
<c.S1>우리나라 축구를 이끌어 온 지도자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급격히 무너졌기 때문입니다.</c>

525
00:45:51.105 --> 00:46:00.335 line:72%
<c.S5>감사를 통해 드러났듯 클린스만 홍명보 선임 과정은 정관과 시스템을 무시한 채 이뤄졌고 코리아 푸폴파크 무승인 대출 비위, 축구인</c>

526
00:46:00.425 --> 00:46:03.094 line:72%
<c.S5>사면 논란으로 협회는 신뢰를 날렸습니다.</c>

527
00:46:04.094 --> 00:46:09.804 line:72%
<c.S5>극소수인 현행 선거인단 구조를 확대해 기득권 카르텔을 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.</c>

528
00:46:10.655 --> 00:46:21.005 line:72%
<c.S4>팬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고 이런 선거라면 우리 회장으로 인정하고 그 회장이 하는 일에 지지를 보내줄 수 있겠다라는 그런 토대가</c>

529
00:46:22.105 --> 00:46:26.534 line:72%
<c.S5>이런 와중에 개혁의 칼날을 무디게 하는 기득권의 조직적 반발이 나왔습니다.</c>

530
00:46:27.429 --> 00:46:34.940 line:72%
<c.S5>일부 지역 축구계 수장들이 정몽규 전 회장을 옹호하며 혁신의 전면에 선 박지성, 이영표, 위원을 비난한 겁니다.</c>

531
00:46:35.784 --> 00:46:41.135 line:72%
<c.S5>남의 일처럼 쓴소리만 던질 뿐 현장에서 대안을 찾고 책임을 나누려는 축구인은 없습니다.</c>

532
00:46:41.974 --> 00:46:47.125 line:72%
<c.S5>대표팀을 맡길 지도자 기반은 바닥을 드러내 행정과 현장이 모두 난장판이 됐습니다.</c>

533
00:46:48.025 --> 00:46:55.894 line:72%
<c.S5>환불을 완전히 도려내지 않으면 바닥이 아닌 지하실을 넘어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팬들의 경고를 뼈아프게 새겨야 한다는 지적이</c>

534
00:46:55.945 --> 00:46:56.375 line:72%
<c.S5>나옵니다.</c>

535
00:46:56.918 --> 00:46:58.588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태욱입니다.</c>

536
00:47:00.469 --> 00:47:09.980 line:72%
<c.S2>증시 급등락의 증폭기로 지목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정부가 도입 50일 만에 투자의 문턱을 높이는 등의 보완책을 내놨습니다.</c>

537
00:47:10.262 --> 00:47:14.692 line:72%
<c.S3>다만 시장에 또 충격을 줄 수 있다며 상장 폐지에는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538
00:47:14.822 --> 00:47:15.771 line:72%
<c.S3>김수빈 기자입니다.</c>

539
00:47:18.219 --> 00:47:23.809 line:72%
<c.S1>지난 6월 중순 9400선 목전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코스피</c>

540
00:47:24.824 --> 00:47:31.894 line:72%
<c.S1>이후 종가 기준 5% 넘게 하락한 날이 7차례에 달할 만큼 거친 롤러 코스터를 탔습니다.</c>

541
00:47:32.949 --> 00:47:38.378 line:72%
<c.S1>최근 낙폭을 키운 증폭기로는 삼전 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지목됩니다.</c>

542
00:47:39.304 --> 00:47:47.735 line:72%
<c.S1>시가총액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두 종목의 레버리지까지 얹히며, 작은 흔들림도 시장 전체로 번졌다는 분석입니다.</c>

543
00:47:48.869 --> 00:47:55.820 line:72%
<c.S1>지난 13일에는 하이닉스 레버리지 투자자 전원이 손실 구간에 들어가는 이례적인 상황도 벌어졌습니다.</c>

544
00:47:57.260 --> 00:48:02.489 line:72%
<c.S1>정부 책임론이 커지자 당국은 출시 50일 만에 제동 장치를 달았습니다.</c>

545
00:48:03.943 --> 00:48:08.813 line:72%
<c.S1>기본 예탁금을 높이고, 최소 매수 단위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입니다.</c>

546
00:48:10.260 --> 00:48:15.250 line:72%
<c.S1>다만 상장 폐지 요구에는 시장 충격이 더 클 수 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547
00:48:16.929 --> 00:48:19.400 line:72%
<c.S1>상장 폐지는 사실 생각하기에는 어렵습니다.</c>

548
00:48:19.809 --> 00:48:27.320 line:72%
<c.S1>도입된 상품이고, 그 상품이 지금 10조 이상 형성돼 있는데, 만약에 상장 폐지를 하게 되면 그 자체가 또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</c>

549
00:48:27.409 --> 00:48:27.559 line:72%
<c.S1>주죠.</c>

550
00:48:28.735 --> 00:48:34.324 line:72%
<c.S1>진입 문턱을 높인 만큼 일정 부분 시장 규모를 줄이는 효과는 기대됩니다.</c>

551
00:48:35.114 --> 00:48:42.784 line:72%
<c.S1>하지만 소액 투자자만 밀어내는 부자 우대라는 비판과 진폭을 낮추기엔 규제가 약하다는 지적도 맞섭니다.</c>

552
00:48:43.855 --> 00:48:51.164 line:72%
<c.S1>이번 주 시장의 관심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대책의 효과와 함께 반도체 투자 심리에 쏠리고 있습니다.</c>

553
00:48:52.170 --> 00:49:00.280 line:72%
<c.S1>AI 투자와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냐는 의문이 번지며, 이른바 피크아웃 공포가 시장의 불씨로 남은 상황.</c>

554
00:49:01.344 --> 00:49:09.574 line:72%
<c.S1>다만 증권가에선 AI 투자가 아직 초기 단계고, 반도체 수요도 견조하다며 고점론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.</c>

555
00:49:10.664 --> 00:49:19.255 line:72%
<c.S1>이번 주부터 잇따르는 미국 빅테크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AI 고점론의 진위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56
00:49:20.059 --> 00:49:21.76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수빈입니다.</c>

557
00:49:23.949 --> 00:49:33.539 line:72%
<c.S2>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늘 금융위원회, 금융감독원 등과 만나 올해 하반기 국정과제 점검에 나섭니다.</c>

558
00:49:34.130 --> 00:49:43.840 line:72%
<c.S2>민주당 정무위 관계자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후반기 정무위가 구성되면서 부처별로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한 입법 과제를 논의할</c>

559
00:49:43.969 --> 00:49:45.159 line:72%
<c.S2>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560
00:49:45.690 --> 00:49:54.440 line:72%
<c.S2>이날 당정 협의에서는 급격한 주가 변동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, ETF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61
00:49:55.048 --> 00:50:03.079 line:72%
<c.S2>당정은 이밖에 서민 금융 관련 정책과 자본시장 개혁 관련 입법 과제 등도 논의할 전망입니다.</c>

562
00:50:04.809 --> 00:50:06.719 line:72%
<c.S3>증시 개장 소식 먼저 전해드립니다.</c>

563
00:50:06.728 --> 00:50:08.478 line:72%
<c.S3>오늘 코스피 하락 출발했습니다.</c>

564
00:50:08.528 --> 00:50:10.278 line:72%
<c.S3>코스피 2, 6% 내린</c>

565
00:50:10.889 --> 00:50:14.480 line:72%
<c.S3>6643, 58에 개장했습니다.</c>

566
00:50:14.769 --> 00:50:17.360 line:72%
<c.S3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3%</c>

567
00:50:17.730 --> 00:50:25.199 line:72%
<c.S3>대 동반 하락했고요 코스닥 2, 35% 내린 773 21에 출발했습니다.</c>

568
00:50:28.539 --> 00:50:36.369 line:72%
<c.S2>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이미 넘어서면서 대출 여력이 사실상 바닥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569
00:50:36.920 --> 00:50:41.510 line:72%
<c.S2>어제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지난 15일 기준 가계대출은</c>

570
00:50:42.039 --> 00:50:48.510 line:72%
<c.S2>지난해 말보다 4조 6천억 원 넘게 늘어 연간 목표치를 약 3천500억 원 초과했습니다.</c>

571
00:50:48.938 --> 00:51:00.009 line:72%
<c.S2>이에 은행들이 대출 총량 관리에 나서면서 이번 달 신규 주택 구입용 주택담보대출 하루 평균 취급액은 지난달보다 25% 줄었습니다.</c>

572
00:51:00.579 --> 00:51:09.168 line:72%
<c.S2>여기에 대출 금리까지 오르면서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상단은 연 7, 49%에 달했습니다.</c>

573
00:51:09.719 --> 00:51:19.228 line:72%
<c.S2>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주택 구입 실수요자의 대출 문턱과 이자 부담이 함께 커질 전망입니다.</c>

574
00:51:21.340 --> 00:51:28.010 line:72%
<c.S2>긴급 자금을 마련한 홈플러스가 오늘 법원에 즉시 항고를 내고 다시 회생의 문을 두드립니다.</c>

575
00:51:28.380 --> 00:51:34.250 line:72%
<c.S3>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회생 절차는 재개되지만, 그 이후에도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.</c>

576
00:51:34.340 --> 00:51:35.250 line:72%
<c.S3>정다예 기자입니다.</c>

577
00:51:37.389 --> 00:51:45.260 line:72%
<c.S4>MBK 파트너스와 메리츠 금융그룹의 극적 합의로 2천억 원의 긴급 자금을 확보하며 최악의 파산 위기를 넘긴 홈플러스</c>

578
00:51:46.264 --> 00:51:50.135 line:72%
<c.S5>더 이상 점주들의 눈물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.</c>

579
00:51:50.855 --> 00:51:56.284 line:72%
<c.S4>회생 불씨를 살린 만큼 곧장 서울회생법원에 즉시 항고를 제기할 예정입니다.</c>

580
00:51:57.014 --> 00:52:00.684 line:72%
<c.S4>지난 3일 회생절차 폐지가 결정된 지 17일 만입니다.</c>

581
00:52:01.469 --> 00:52:10.139 line:72%
<c.S4>회생법원은 자금을 마련해 오면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문을 열어둔 만큼, 기존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 절차를 다시 진행할 가능성이</c>

582
00:52:10.230 --> 00:52:11.500 line:72%
<c.S4>높다는 전망이 나옵니다.</c>

583
00:52:12.195 --> 00:52:17.945 line:72%
<c.S4>이 경우 홈플러스는 회생 계획안을 마련하고 채권자 동의를 받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.</c>

584
00:52:18.554 --> 00:52:21.385 line:72%
<c.S4>하지만 실제 정상화까지는 갈 길이 뭡니다.</c>

585
00:52:22.139 --> 00:52:29.329 line:72%
<c.S4>이번에 마련한 2천억 원은 회생 절차 재개를 위한 최소 자금, 말 그대로 급한 불을 끄는 돈에 가깝습니다.</c>

586
00:52:30.175 --> 00:52:39.164 line:72%
<c.S4>당장 임시 휴업에 들어간 전국 67개 매장을 다시 열려면 상품을 새로 들여와야 하는데, 매입 비용만 2천억 원이 넘을 거란 전망이</c>

587
00:52:39.215 --> 00:52:39.684 line:72%
<c.S4>나옵니다.</c>

588
00:52:40.344 --> 00:52:46.815 line:72%
<c.S4>또 협력업체에 지급해야 할 밀린 대금 등 공익채권 규모도 1조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589
00:52:47.635 --> 00:52:53.105 line:72%
<c.S4>무엇보다 크게 흔들린 협력업체와 소비자들의 신뢰를 되찾는 일이 숙제로 남았습니다.</c>

590
00:52:53.905 --> 00:53:01.414 line:72%
<c.S4>홈플러스는 인수 합병도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, 부채 부담이 큰 만큼 새 주인을 찾는 일도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.</c>

591
00:53:02.175 --> 00:53:08.644 line:72%
<c.S4>이제 겨우 회생의 불씨만 짚혔을 뿐 정상화까지는 가야 할 길이 첩첩산중인 상황입니다.</c>

592
00:53:09.255 --> 00:53:10.88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.</c>

593
00:53:12.608 --> 00:53:21.358 line:72%
<c.S3>해양수산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주변 음식점과 판매 시설 약 1만 곳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특별 점검한다고 어제</c>

594
00:53:21.528 --> 00:53:22.159 line:72%
<c.S3>밝혔습니다.</c>

595
00:53:22.688 --> 00:53:28.599 line:72%
<c.S3>점검은 오늘부터 오는 31일까지 해수욕장과 물놀이 시설, 고속도로, 휴게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.</c>

596
00:53:29.079 --> 00:53:37.989 line:72%
<c.S3>주요 점검 품목은 민물장어와 미꾸라지 등 여름철 보양식과 원산지 표시 위반이 잦은 참돔, 낙지, 주꾸미, 농어 등입니다.</c>

597
00:53:38.469 --> 00:53:45.780 line:72%
<c.S3>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천만 원의</c>

598
00:53:45.829 --> 00:53:47.059 line:72%
<c.S3>과태료가 부과됩니다.</c>

599
00:53:49.429 --> 00:53:52.139 line:72%
<c.S1>당분간 장맛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.</c>

600
00:53:52.389 --> 00:53:56.099 line:72%
<c.S1>오늘은 중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.</c>

601
00:53:56.648 --> 00:54:05.918 line:72%
<c.S1>레이더 화면에 붉게 표시된 충남과 세종, 강원, 원주에 시간당 20mm 안팎의 비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602
00:54:06.894 --> 00:54:10.005 line:72%
<c.S1>비구름이 점차 전국 곳곳으로 확대될 텐데요.</c>

603
00:54:10.375 --> 00:54:19.804 line:72%
<c.S1>중부에 많게는 80mm 경기 북부에는 2060mm 그 밖의 남부에는 540mm 정도가 오겠습니다.</c>

604
00:54:20.414 --> 00:54:28.684 line:72%
<c.S1>특히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청에 오후부터 경북에 시간당 2030mm로 강하게 집중될 수 있겠는데요.</c>

605
00:54:29.420 --> 00:54:32.409 line:72%
<c.S1>연일 내린 비로 지반이 이미 약해져 있습니다.</c>

606
00:54:32.900 --> 00:54:37.570 line:72%
<c.S1>전국 대부분의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에서 경계 단계가 발령 중이고요.</c>

607
00:54:38.059 --> 00:54:42.849 line:72%
<c.S1>여기에 추가로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까요.</c>

608
00:54:43.099 --> 00:54:46.130 line:72%
<c.S1>산림 인근 지역에는 접근을 자제하셔야겠습니다.</c>

609
00:54:47.179 --> 00:54:50.250 line:72%
<c.S1>장맛비와 함께 밤낮 없는 더위도 기승입니다.</c>

610
00:54:50.460 --> 00:54:52.690 line:72%
<c.S1>남부를 중심으로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</c>

611
00:54:53.059 --> 00:54:53.610 line:72%
<c.S1>중인데요.</c>

612
00:54:53.860 --> 00:55:01.889 line:72%
<c.S1>현재 부산이 27 4도, 울산이 25 6도를 가리키면서 밤 사이에도 25도를 웃돌고 있습니다.</c>

613
00:55:02.824 --> 00:55:06.094 line:72%
<c.S1>제주와 남부는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614
00:55:06.304 --> 00:55:15.693 line:72%
<c.S1>중부는 한낮에 서울이 28도, 대전이 31도에 머물겠지만 오늘 비가 소강을 보일 때가 많은 남부는 제주와 대구가 모두</c>

615
00:55:16.309 --> 00:55:17.699 line:72%
<c.S1>3도까지 치솟겠고요.</c>

616
00:55:17.909 --> 00:55:20.900 line:72%
<c.S1>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.</c>

617
00:55:21.713 --> 00:55:25.264 line:72%
<c.S1>당분간 정차 전선이 오르내리며 비를 자주 뿌릴 텐데요.</c>

618
00:55:25.393 --> 00:55:29.583 line:72%
<c.S1>내일 수도권에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.</c>

619
00:55:29.713 --> 00:55:32.023 line:72%
<c.S1>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620
00:55:32.193 --> 00:55:33.623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621
00:55:35.469 --> 00:55:36.659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마칩니다.</c>

622
00:55:36.831 --> 00:55:38.422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