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1.219 --> 00:00:02.330 line:72%
<c.S2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2.692 --> 00:00:04.121 line:72%
<c.S3>뉴스 현장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4.735 --> 00:00:08.605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
00:00:08.695 --> 00:00:10.964 line:72%
<c.S2>관련 현장을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.</c>

5
00:00:11.462 --> 00:00:14.893 line:72%
<c.S3>먼저 쿠팡 물류센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6
00:00:15.143 --> 00:00:15.692 line:72%
<c.S3>한우이 기자</c>

7
00:00:19.199 --> 00:00:22.589 line:72%
<c.S4>네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8
00:00:22.760 --> 00:00:26.230 line:72%
<c.S4>이른 아침부터 내리던 빗줄기가 이제는 거의 그쳤는데요.</c>

9
00:00:26.480 --> 00:00:32.149 line:72%
<c.S4>건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진화 작업이 한창인 상황입니다.</c>

10
00:00:32.539 --> 00:00:39.729 line:72%
<c.S4>특히 물류센터 안쪽 일부 구역에서는 불길이 잡혀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진화 작업에도 속도가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1
00:00:40.279 --> 00:00:45.268 line:72%
<c.S4>당초 소방 당국이 초기 진화 시점으로 예상했던 시간은 어젯밤 11시였는데요.</c>

12
00:00:45.478 --> 00:00:50.389 line:72%
<c.S4>목표 시간을 한참 넘기고 벌써 54시간째 진화 작업이 이뤄지는 중입니다.</c>

13
00:00:50.799 --> 00:00:56.590 line:72%
<c.S4>물류센터 내부 구조가 복잡한 데다 가연성 물질도 많은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.</c>

14
00:00:56.920 --> 00:01:02.030 line:72%
<c.S4>현재는 불이 난 2개 동 가운데 1개 동의 불길은 대부분 잡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15
00:01:02.594 --> 00:01:08.064 line:72%
<c.S4>비가 내리며 열기도 다소 완화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오늘 중 초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</c>

16
00:01:08.394 --> 00:01:16.185 line:72%
<c.S4>어젯밤 11시에는 물류센터 램프 구역 반경 116m에 있는 상가와 공장을 대상으로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는데요.</c>

17
00:01:16.790 --> 00:01:21.099 line:72%
<c.S4>상황 판단 회의 중 일부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제기된 탓입니다.</c>

18
00:01:21.590 --> 00:01:26.900 line:72%
<c.S4>다만 건물 전체가 붕괴할 우려는 비교적 적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온 바 있는데요.</c>

19
00:01:27.430 --> 00:01:36.060 line:72%
<c.S4>서해부 관계자는 회의에서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20
00:01:36.549 --> 00:01:43.899 line:72%
<c.S4>소방당국은 앞서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장비 200여 대와 800명이 넘는 인력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.</c>

21
00:01:44.448 --> 00:01:52.118 line:72%
<c.S4>사흘째 진화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인근 초등학교 1곳이 휴교하고 어린이집 14곳도 휴원을 결정했습니다.</c>

22
00:01:52.653 --> 00:01:58.644 line:72%
<c.S4>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신연초와 신연 북초에는 178명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23
00:01:58.813 --> 00:02:03.043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연합뉴스tv 한웅입니다.</c>

24
00:02:05.019 --> 00:02:09.656 line:72%
<c.S2>이렇게 화재가 길어지면서 연기와 분진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는데요</c>

25
00:02:10.126 --> 00:02:13.836 line:72%
<c.S3>어젯밤에는 물류센터 인근에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.</c>

26
00:02:13.925 --> 00:02:18.156 line:72%
<c.S3>현재 대피소 상황은 어떤지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.</c>

27
00:02:18.366 --> 00:02:19.036 line:72%
<c.S3>안채림 기자</c>

28
00:02:22.729 --> 00:02:27.240 line:72%
<c.S5>저는 지금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신연북초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29
00:02:27.250 --> 00:02:31.520 line:72%
<c.S5>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이곳에는 주민들이 지을 텐트가 약 35</c>

30
00:02:31.840 --> 00:02:36.310 line:72%
<c.S5>개 정도 마련돼 있는데요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좀처럼</c>

31
00:02:36.819 --> 00:02:43.090 line:72%
<c.S5>히지 않으면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이 잠시 거처를 옮겨서 지낼 수 있도록 준비된 겁니다.</c>

32
00:02:43.520 --> 00:02:51.949 line:72%
<c.S5>이곳에는 담요나 간단한 음식 등 주민들을 위한 물품들이 구비돼 있고요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 심리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.</c>

33
00:02:52.400 --> 00:03:01.069 line:72%
<c.S5>주민들은 연기와 분진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돼 임시 대피소로 올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하루 빨리 편안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.</c>

34
00:03:01.240 --> 00:03:02.110 line:72%
<c.S5>직접 들어보시죠.</c>

35
00:03:05.439 --> 00:03:07.550 line:72%
<c.S4>차을 닫아도 창문 쪽이 시커먼 게</c>

36
00:03:08.445 --> 00:03:16.116 line:72%
<c.S3>가루가 다 붙어 있어서 집이 최고지 여기 이런 데서 어떻게 생활하겠어요 좀 집에서 편안히 샤워도 하고 속옷도 갈아입고</c>

37
00:03:16.944 --> 00:03:17.974 line:72%
<c.S3>출근도 해야 할 텐데.</c>

38
00:03:21.549 --> 00:03:30.019 line:72%
<c.S5>오늘 오전 11시 기준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는 83가구 160여 명이 머무르고 있습니다.</c>

39
00:03:30.368 --> 00:03:39.639 line:72%
<c.S5>이곳 신연북초에도 빈 텐트가 한 곳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고요 인근 신연 여중에도 추가 대피소가 마련되면서 이재민들이 입소하기 시작했다고</c>

40
00:03:39.769 --> 00:03:40.038 line:72%
<c.S5>합니다.</c>

41
00:03:40.550 --> 00:03:46.460 line:72%
<c.S5>서해구청 측은 진화 상황을 살피면서 대피소 운영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42
00:03:46.789 --> 00:03:50.060 line:72%
<c.S5>인근 학교들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입니다.</c>

43
00:03:50.550 --> 00:03:59.099 line:72%
<c.S5>물류센터와 가까운 신석초등학교는 오늘 휴업을 결정했고요 내일도 단축 수업으로 방학식을 진행한 뒤 아이들을 귀가시킬 예정입니다.</c>

44
00:03:59.609 --> 00:04:04.158 line:72%
<c.S5>인근 사립유치원 2곳과 어린이집 14곳도 휴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45
00:04:04.549 --> 00:04:10.699 line:72%
<c.S5>인천교육청 측은 맞벌이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긴급 돌봄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46
00:04:10.868 --> 00:04:14.378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신현북초등학교에서 연합뉴스tv 안채림입니다.</c>

47
00:04:16.959 --> 00:04:23.589 line:72%
<c.S2>이번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화재 5년 전 인천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닮은 꼴입니다.</c>

48
00:04:24.060 --> 00:04:33.529 line:72%
<c.S3>겹겹이 쌓인 가연성 물품과 너무 넓은 공간 등 비용 절감을 위해 만들어진 구조가 화재 발생 시 진화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.</c>

49
00:04:33.740 --> 00:04:34.730 line:72%
<c.S3>최덕재 기자입니다.</c>

50
00:04:37.680 --> 00:04:41.870 line:72%
<c.S4>5년 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엿새 만에 진화됐습니다.</c>

51
00:04:42.439 --> 00:04:47.189 line:72%
<c.S4>센터 내부에는 종이와 비닐 등 가연성 물품이 대량으로 쌓여 있었습니다.</c>

52
00:04:48.165 --> 00:04:58.475 line:72%
<c.S4>인천 쿠팡 물류센터 역시 불이 시작된 6층엔 종이상자, 비닐, 플라스틱 등이 포함된 생활용품들이 3단 선반에 대량 적재돼 있었습니다.</c>

53
00:04:59.093 --> 00:05:06.843 line:72%
<c.S4>한 번 불이 붙으면 장시간 연소돼 진압이 어려운 데다 유독가스가 대량 발생해 소방당국의 진입까지 방해합니다.</c>

54
00:05:07.654 --> 00:05:09.725 line:72%
<c.S4>너무 넓은 공간도 문제입니다.</c>

55
00:05:10.095 --> 00:05:16.845 line:72%
<c.S4>축구장 15개 크기의 넓은 공간은 불이 번지기 쉽고, 발화 지점과 잔불을 찾기도 어렵습니다.</c>

56
00:05:17.670 --> 00:05:19.579 line:72%
<c.S4>소방호스도 닿질 않습니다.</c>

57
00:05:20.029 --> 00:05:21.100 line:72%
<c.S4>구조도 문제입니다.</c>

58
00:05:21.670 --> 00:05:28.540 line:72%
<c.S4>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지난 2021년 화재 때도 층고가 높은 건물 안에 중간 층을 만드는</c>

59
00:05:29.100 --> 00:05:36.930 line:72%
<c.S4>메자닌 구조가 화재에 취약하다는 게 드러났는데, 이번에도 비용 절감을 위해 같은 구조를 활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60
00:05:37.668 --> 00:05:41.218 line:72%
<c.S1>구조적인 부분이 내화 구조로 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.</c>

61
00:05:41.509 --> 00:05:45.579 line:72%
<c.S1>철재라든가 이런 것들로 구성이 됐다라고 한다면</c>

62
00:05:46.300 --> 00:05:52.009 line:72%
<c.S1>앞서 이천 물류 창고처럼 철이라는 것은 열을 받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거든요.</c>

63
00:05:53.004 --> 00:05:58.355 line:72%
<c.S4>전국의 연면적 1천 제곱미터 이상 물류 창고는 2023년 기준 4천700여</c>

64
00:05:59.220 --> 00:06:03.370 line:72%
<c.S4>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 40% 넘게 급증했습니다.</c>

65
00:06:04.019 --> 00:06:07.089 line:72%
<c.S4>불과 4년 만에 1천400여 곳이나 늘었다는 건데,</c>

66
00:06:07.750 --> 00:06:12.259 line:72%
<c.S4>대규모 물류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화재 대응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67
00:06:12.670 --> 00:06:14.69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.</c>

68
00:06:17.589 --> 00:06:22.779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장윤기에 대한 직접 조사에 나섭니다.</c>

69
00:06:24.060 --> 00:06:28.889 line:72%
<c.S2>경찰에 따르면 특별수사단은 오늘 오후 광주교도소에 수사관을 보내</c>

70
00:06:29.730 --> 00:06:32.079 line:72%
<c.S2>장윤기를 상대로 접견 조사를 진행합니다.</c>

71
00:06:32.490 --> 00:06:39.639 line:72%
<c.S2>장윤기가 사건을 조사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으로부터 특혜 등을 제공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 조사할 예정입니다.</c>

72
00:06:40.639 --> 00:06:46.069 line:72%
<c.S2>경찰은 또 전남 지역에서 경찰관으로 재직 중인 장윤기의 큰아버지도 참고인으로 조사합니다.</c>

73
00:06:46.728 --> 00:06:53.119 line:72%
<c.S2>한편 내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립니다.</c>

74
00:06:56.300 --> 00:07:02.490 line:72%
<c.S3>층간소음 피해를 주장하며 위층 주민을 살해한 양민준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습니다.</c>

75
00:07:03.430 --> 00:07:12.980 line:72%
<c.S3>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오늘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 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, 1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도록</c>

76
00:07:13.069 --> 00:07:13.899 line:72%
<c.S3>명령했습니다.</c>

77
00:07:14.824 --> 00:07:23.615 line:72%
<c.S3>양 씨는 지난해 12월 천안시 쌍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 피해를 주장하며 위층에 사는 70대 주민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</c>

78
00:07:23.625 --> 00:07:25.615 line:72%
<c.S3>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/c>

79
00:07:26.415 --> 00:07:34.245 line:72%
<c.S3>앞서 검찰은 양 씨가 고령의 피해자를 상대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며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.</c>

80
00:07:37.389 --> 00:07:43.459 line:72%
<c.S2>지난 2월 대치동 은마 아파트에서 불이 나 고등학생 1명이 숨진 사고 기억하실 겁니다.</c>

81
00:07:43.831 --> 00:07:51.182 line:72%
<c.S3>소방당국 조사 결과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무자격자가 부실하게 전기 배선을 시공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.</c>

82
00:07:51.432 --> 00:07:52.382 line:72%
<c.S3>홍정원 기자입니다.</c>

83
00:07:55.589 --> 00:07:58.779 line:72%
<c.S4>세카먼 연기가 화염과 함께 솟구쳐 오릅니다.</c>

84
00:07:59.189 --> 00:08:01.060 line:72%
<c.S4>불 많이 나 연기가 가혹해 어떡하지?</c>

85
00:08:04.660 --> 00:08:08.810 line:72%
<c.S4>지난 2월 서울 대치동 은마 아파트 화재 사고 당시 모습입니다.</c>

86
00:08:09.379 --> 00:08:13.370 line:72%
<c.S4>이 불로 고교 입학을 앞둔 17살 여고생이 화마에 숨졌습니다.</c>

87
00:08:14.139 --> 00:08:18.089 line:72%
<c.S4>함께 있던 어머니와 작은 딸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.</c>

88
00:08:18.660 --> 00:08:22.129 line:72%
<c.S4>새 학기를 앞두고 이사 온 지 일주일도 안 돼 벌어진 일입니다.</c>

89
00:08:22.935 --> 00:08:30.605 line:72%
<c.S4>사고 5개월이 지난 가운데 소방 당국이 발화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정황을 포착해 기록으로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90
00:08:31.295 --> 00:08:32.085 line:72%
<c.S4>강남소방서는</c>

91
00:08:32.664 --> 00:08:38.375 line:72%
<c.S4>피해자들의 이사 직전 진행된 인테리어 전기 공사가 부실 시공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.</c>

92
00:08:38.985 --> 00:08:41.534 line:72%
<c.S4>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주방 천장 내부에선</c>

93
00:08:42.375 --> 00:08:51.044 line:72%
<c.S4>화재 예방을 위해 전선에 설치하는 보호용 관도 없이 기존 전선과 새 전선을 쥐꼬리 접속 방식으로 연결한 흔적이 확인됐습니다.</c>

94
00:08:52.100 --> 00:09:00.330 line:72%
<c.S1>전기선을 또 자기 마음대로 만져서 허가되지 않는 방법으로 전기를 꼬인 접속을 하고 그랬는지 저는 그 의도가 이해할 수가 없고요.</c>

95
00:09:01.299 --> 00:09:07.490 line:72%
<c.S4>전기 배선 작업을 수행한 작업자들은 전기 기술 관련 자격증이나 면허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96
00:09:08.179 --> 00:09:09.009 line:72%
<c.S4>당시 업체 측은</c>

97
00:09:09.509 --> 00:09:13.259 line:72%
<c.S4>관리사무소에 배선 공사를 신고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98
00:09:13.909 --> 00:09:16.940 line:72%
<c.S4>공사 계획서에도 전기 공사는 빠져 있었습니다.</c>

99
00:09:17.674 --> 00:09:25.585 line:72%
<c.S4>하지만 화재 당시 물리적 증거가 모두 불타 발화 원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은 채 사건은 원인 미상으로 종결됐습니다.</c>

100
00:09:26.259 --> 00:09:27.92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.</c>

101
00:09:30.409 --> 00:09:35.039 line:72%
<c.S2>중부를 중심으로 지금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죠 비는 내일까지 예보돼 있습니다.</c>

102
00:09:35.460 --> 00:09:40.129 line:72%
<c.S3>비가 적게 내리는 남부 지방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다는 예보입니다.</c>

103
00:09:40.299 --> 00:09:41.289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입니다.</c>

104
00:09:44.340 --> 00:09:48.049 line:72%
<c.S4>동서 방향으로 긴 비구름대가 내륙을 가로지릅니다.</c>

105
00:09:48.740 --> 00:09:52.809 line:72%
<c.S4>장마 구름이 수증기를 잔뜩 머금고 다시 북상한 겁니다.</c>

106
00:09:53.659 --> 00:10:00.809 line:72%
<c.S4>충남과 강원 곳곳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져 한때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107
00:10:01.789 --> 00:10:05.340 line:72%
<c.S4>당분간 중부를 중심으로 세찬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108
00:10:05.909 --> 00:10:11.340 line:72%
<c.S4>내일 하루에만 수도권과 강원은 120mm 이상의 호우가 예측됐습니다.</c>

109
00:10:12.110 --> 00:10:16.580 line:72%
<c.S4>이번에도 대비가 취약한 새벽 시간대에 비가 집중되겠습니다.</c>

110
00:10:17.514 --> 00:10:25.784 line:72%
<c.S4>내일 새벽에서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에는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111
00:10:26.669 --> 00:10:31.860 line:72%
<c.S4>장맛비가 소강을 보이는 제주와 남부지방은 연일 찜통 더위가 기승입니다.</c>

112
00:10:32.590 --> 00:10:34.419 line:72%
<c.S4>제주와 대구는 폭염경보</c>

113
00:10:35.195 --> 00:10:38.705 line:72%
<c.S4>광주 등 남부 곳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114
00:10:39.749 --> 00:10:46.458 line:72%
<c.S4>경남과 전남을 중심으로는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돌아 열대야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.</c>

115
00:10:47.308 --> 00:10:56.658 line:72%
<c.S5>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서 계속해서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습도가 높아 당분간 체감 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덥겠으니,</c>

116
00:10:57.549 --> 00:11:03.019 line:72%
<c.S4>주 후반까지도 장마 구름이 내륙을 오르내리면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.</c>

117
00:11:03.715 --> 00:11:11.825 line:72%
<c.S4>기상청은 지난주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만큼, 산사태 취약 지역에서는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.</c>

118
00:11:12.538 --> 00:11:15.048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.</c>

119
00:11:17.769 --> 00:11:27.679 line:72%
<c.S2>오늘 오전 8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평택 제천 고속도로 제천 방향 반재터널 입구 인근에서 주행하던 25톤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</c>

120
00:11:27.769 --> 00:11:28.240 line:72%
<c.S2>났습니다.</c>

121
00:11:28.788 --> 00:11:36.698 line:72%
<c.S2>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에 적재돼 있던 다량의 토사가 쏟아져 2개 차로가 정면 통제되며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.</c>

122
00:11:37.710 --> 00:11:42.980 line:72%
<c.S2>한국도로공사는 재난문자를 통해 통제 구간을 알리며 우회 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.</c>

123
00:11:43.990 --> 00:11:49.980 line:72%
<c.S2>경찰은 도로에 쏟아진 토사를 수습하는 대로 통제를 해제하고,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.</c>

124
00:11:53.320 --> 00:12:01.350 line:72%
<c.S3>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에 대한 구속 심사가 법원에서 열렸습니다.</c>

125
00:12:02.090 --> 00:12:09.879 line:72%
<c.S3>서울중앙지법은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유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.</c>

126
00:12:10.815 --> 00:12:20.565 line:72%
<c.S3>오전 9시 40분쯤 법원에 출석한 유 의원은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.</c>

127
00:12:21.434 --> 00:12:32.264 line:72%
<c.S3>유 의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대통령실 관저 이전과 관련한 감사 결과를 축소 또는 은폐하기 위해 부당하게</c>

128
00:12:32.434 --> 00:12:33.945 line:72%
<c.S3>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129
00:12:37.389 --> 00:12:46.740 line:72%
<c.S2>윤석열 전 대통령이 징역 7년이 확정된 체포 방해 등 의혹 사건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재판 소원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</c>

130
00:12:47.534 --> 00:12:49.684 line:72%
<c.S2>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통해</c>

131
00:12:50.614 --> 00:12:59.364 line:72%
<c.S2>윤 전 대통령은 법원의 확정 판결을 헌법소원의 대상으로 삼는 재판 소원은 헌법이 예정한 사법권 체계와 조화를 이루기 어렵다는 뜻을</c>

132
00:12:59.453 --> 00:13:00.604 line:72%
<c.S2>밝혔다고 전했습니다.</c>

133
00:13:01.389 --> 00:13:07.938 line:72%
<c.S2>앞서 대법원은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사건에서 징역 7년을 확정했습니다.</c>

134
00:13:08.548 --> 00:13:09.099 line:72%
<c.S2>대리인단은</c>

135
00:13:09.875 --> 00:13:18.664 line:72%
<c.S2>대법 선고에 대한 법리적, 헌법적 의무는 절대 가볍지 않다면서도 헌법이 정한 사법권의 구조와 기관 간 권한 배분을 존중하는 것이</c>

136
00:13:18.754 --> 00:13:22.544 line:72%
<c.S2>법치주의를 지키는 길이라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137
00:13:26.110 --> 00:13:26.379 line:72%
<c.S3>63.</c>

138
00:13:26.470 --> 00:13:35.179 line:72%
<c.S3>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참정권 침해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외유성 출장 의혹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.</c>

139
00:13:36.134 --> 00:13:46.284 line:72%
<c.S3>합수본은 오늘 노태학 전 선관위원장의 부부 동반 해외 출장과 선관위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 관련 업무상 횡령 고발 사건으로 중앙선관위를</c>

140
00:13:46.414 --> 00:13:47.485 line:72%
<c.S3>압수수색했습니다.</c>

141
00:13:48.304 --> 00:13:57.335 line:72%
<c.S3>노 전 위원장은 재임 중 세 차례 해외 출장에 아내를 동반하고 경비까지 예산으로 처리하면서도 외부 보고서에는 이를 기재하지 않은</c>

142
00:13:57.424 --> 00:13:58.455 line:72%
<c.S3>의혹을 받습니다.</c>

143
00:13:59.418 --> 00:14:06.729 line:72%
<c.S3>선관위 직원들의 몰디브, 피렌츠 등 출장도 관광성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국민의힘이 고발한 바 있습니다.</c>

144
00:14:10.220 --> 00:14:11.690 line:72%
<c.S2>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45
00:14:11.940 --> 00:14:17.21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예비 경선을 하루 앞두고 오늘 후보자들 합동 연설회를 개최합니다.</c>

146
00:14:17.763 --> 00:14:22.513 line:72%
<c.S3>최근 문제가 된 기탁금 규모에 대해서는 내일 재논의를 거치겠다는 계획인데요.</c>

147
00:14:22.722 --> 00:14:25.432 line:72%
<c.S3>자세한 내용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.</c>

148
00:14:25.643 --> 00:14:26.273 line:72%
<c.S3>장한별 기자</c>

149
00:14:29.320 --> 00:14:30.389 line:72%
<c.S2>네 국회입니다.</c>

150
00:14:30.480 --> 00:14:36.669 line:72%
<c.S2>민주당 전당대회 예비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주 본격적인 경선 주간이 펼쳐집니다.</c>

151
00:14:36.980 --> 00:14:44.649 line:72%
<c.S2>오늘 오전에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.</c>

152
00:14:47.629 --> 00:14:54.500 line:72%
<c.S4>또 가장 국민들의 시선을 끌 부분은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과정입니다.</c>

153
00:14:54.750 --> 00:14:59.940 line:72%
<c.S4>선관위에서는 불편 부당 원칙 아래에서 선거</c>

154
00:15:01.105 --> 00:15:02.414 line:72%
<c.S4>관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.</c>

155
00:15:06.178 --> 00:15:09.489 line:72%
<c.S2>오후 5시부터는 후보자들의 합동 토론회가 열립니다.</c>

156
00:15:09.739 --> 00:15:13.928 line:72%
<c.S2>당권 주자인 김민석, 고민정, 정청래, 김보미, 송영길 후보와</c>

157
00:15:14.340 --> 00:15:22.090 line:72%
<c.S2>최고위원에 출마하는 박선원, 이건태, 이성윤, 김용 등 14명의 후보자들이 참석해 정책 경쟁을 벌일 전망인데요.</c>

158
00:15:22.719 --> 00:15:31.389 line:72%
<c.S2>본선 진출 결과가 최종 경선 대결 구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번 주 후보자 간 계파전 양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관측됩니다.</c>

159
00:15:32.039 --> 00:15:40.190 line:72%
<c.S2>김민석 후보는 4대 혁신, 4대 개혁, 4대 정책 등 3대 분야의 과제를 제시할 것이라며 정책적 선명성을 강조함과 동시에</c>

160
00:15:40.599 --> 00:15:45.188 line:72%
<c.S2>이재명 정부와 총선 승리의 간절함을 앞세워 당원들의 투표를 독려했습니다.</c>

161
00:15:45.840 --> 00:15:55.070 line:72%
<c.S2>정청래 후보는 오전 라디오에 출연해 기존 지지층을 집토기로 비유하며 이들을 잡아야 총선과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,</c>

162
00:15:55.619 --> 00:16:03.328 line:72%
<c.S2>한국노총을 방문해 정년 연장과 공무원 정치기본권 확보를 추진하겠다며 당 안팎에서 행보를 가속하고 있습니다.</c>

163
00:16:03.985 --> 00:16:13.054 line:72%
<c.S2>출마 자격이 문제가 됐던 송영길 후보는 검찰이 빼앗은 시간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상식이 확인됐다고 강조하며 전국 곳곳 발도장을</c>

164
00:16:13.144 --> 00:16:14.735 line:72%
<c.S2>찍으며 일정을 소화 중입니다.</c>

165
00:16:15.309 --> 00:16:23.779 line:72%
<c.S2>한편 전당대회 후보 등록 기탁금이 청년 후보자들에게는 과도한 부담이 된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민주당은 이를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66
00:16:27.120 --> 00:16:36.629 line:72%
<c.S4>민주당은 돈이 정치의 진입 장벽이 되지 않도록 관련 문제를 선관위에서 다시 논의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.</c>

167
00:16:40.190 --> 00:16:49.25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문제점을 언급하자 야권을 중심으로 이는 당무 개입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으나 민주당은 당원으로서 당연한 문제의식이라고</c>

168
00:16:49.389 --> 00:16:50.220 line:72%
<c.S2>일축했습니다.</c>

169
00:16:52.820 --> 00:16:55.090 line:72%
<c.S3>이어서 국민의힘 소식 들어보겠습니다.</c>

170
00:16:55.460 --> 00:17:00.129 line:72%
<c.S3>여당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장외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고요?</c>

171
00:17:03.240 --> 00:17:06.470 line:72%
<c.S2>네 국민의힘은 여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172
00:17:06.680 --> 00:17:11.509 line:72%
<c.S2>장동혁 대표는 이른바 정치 특검이 부동산 비용에만 64억 원을 소요하는</c>

173
00:17:11.980 --> 00:17:19.049 line:72%
<c.S2>혈세를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치 특검을 그만하고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선관위 특검을 수용하라고 압박했습니다.</c>

174
00:17:19.618 --> 00:17:28.648 line:72%
<c.S2>정점식 원내대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, ETF 문제 등을 언급해 주식 시장이 홀짝 게임 도박판이 됐다며 김용범 정책실장 경질을</c>

175
00:17:28.739 --> 00:17:29.449 line:72%
<c.S2>요구했습니다.</c>

176
00:17:31.930 --> 00:17:35.799 line:72%
<c.S4>대통령은 김용범 정책실장을 경질하십시오.</c>

177
00:17:35.970 --> 00:17:40.559 line:72%
<c.S4>대통령이 주식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</c>

178
00:17:41.025 --> 00:17:44.295 line:72%
<c.S4>그 의지를 가장 먼저 인사로 보여줘야 합니다.</c>

179
00:17:47.869 --> 00:17:52.059 line:72%
<c.S2>한편 장 대표는 선관위 특검을 고리로 장외 정치에 몰두하고 있는데요.</c>

180
00:17:52.429 --> 00:17:59.858 line:72%
<c.S2>지난 재헌절 연휴 기간 연이어 올림픽 공원을 찾은 가운데 오는 토요일에는 김해와 대구에서도 관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.</c>

181
00:18:00.630 --> 00:18:08.500 line:72%
<c.S2>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에 대한 반발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 이러한 가운데 이번 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개최 가능성이</c>

182
00:18:08.630 --> 00:18:09.259 line:72%
<c.S2>언급됩니다.</c>

183
00:18:09.750 --> 00:18:12.900 line:72%
<c.S2>현재 윤리위원들 간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</c>

184
00:18:13.109 --> 00:18:19.380 line:72%
<c.S2>이번 주에는 소위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 의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</c>

185
00:18:19.970 --> 00:18:26.319 line:72%
<c.S2>6선 조경태 의원이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선거를 도운 친안계 의원들이 징계 대상으로 거론됩니다.</c>

186
00:18:30.190 --> 00:18:32.500 line:72%
<c.S2>잠시 뒤 2시부터는 본회의가 열립니다.</c>

187
00:18:32.630 --> 00:18:37.500 line:72%
<c.S2>종합 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이 상정될 것으로 보이고 야당의 반발도 거센 상황이죠</c>

188
00:18:40.539 --> 00:18:41.490 line:72%
<c.S2>네 그렇습니다.</c>

189
00:18:41.619 --> 00:18:44.529 line:72%
<c.S2>잠시 뒤인 오후 2시부터는 본회의가 개최됩니다.</c>

190
00:18:44.779 --> 00:18:52.210 line:72%
<c.S2>민주당 주도로 열리는 오늘 본회의에서는 종합 특검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상정될 예정입니다.</c>

191
00:18:52.538 --> 00:18:59.088 line:72%
<c.S2>이에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 공안 정국의 연장이라고 반발하며 무제한 토론 즉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는데요.</c>

192
00:18:59.559 --> 00:19:07.509 line:72%
<c.S2>조금 전 오후 1시 30분부터는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내 대응 방침 및 전략 등을 공유하고 국회 본회의장으로 향할 전망입니다.</c>

193
00:19:07.979 --> 00:19:15.048 line:72%
<c.S2>필리버스터 첫 주자로는 5선 윤상현 의원이 나서고 곽규택, 김태규 의원 등이 차례로 바통을 넘겨받을 예정입니다.</c>

194
00:19:15.579 --> 00:19:22.609 line:72%
<c.S2>다만 종합 특검팀 수사 기한이 곧 종료되는 만큼, 민주당은 야당의 필리버스터 시작 후 24시간이 지난 내일 오후</c>

195
00:19:23.079 --> 00:19:28.950 line:72%
<c.S2>본회의 표결을 거쳐 필리버스터를 종료시키고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.</c>

196
00:19:29.160 --> 00:19:31.06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97
00:19:33.720 --> 00:19:41.589 line:72%
<c.S2>경찰이 장윤기 사태를 계기로 구성하기로 한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TF를 이달 내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98
00:19:42.579 --> 00:19:50.690 line:72%
<c.S2>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7명 내지 10명으로 TF를 구성하고 있으며, 이달 안으로 구상할 계획이라고</c>

199
00:19:50.779 --> 00:19:51.450 line:72%
<c.S2>밝혔습니다.</c>

200
00:19:52.180 --> 00:19:58.289 line:72%
<c.S2>경찰 내부에서 반발이 거센 순환 근무제와 관련해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/c>

201
00:19:58.980 --> 00:19:59.529 line:72%
<c.S2>유 대행은</c>

202
00:20:00.174 --> 00:20:08.884 line:72%
<c.S2>지역별로 채용이 이뤄지고 있는 점, 타 지역으로 이동 시 주거 문제 등을 거론하며 전 계급 전국 순환 근무에는 문제가 있을 수</c>

203
00:20:08.934 --> 00:20:12.484 line:72%
<c.S2>있다며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204
00:20:15.789 --> 00:20:25.779 line:72%
<c.S3>장윤기 사건으로 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,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보안 수사 요구만으로 국민 피해 없이</c>

205
00:20:25.910 --> 00:20:28.859 line:72%
<c.S3>보안 수사를 확실히 이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206
00:20:29.625 --> 00:20:38.894 line:72%
<c.S3>유 대행은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민감하고 시급한 사안의 경우 검사가 경찰에 와서 수사를 협의할 수 있다며 양 기관 간의 수사</c>

207
00:20:39.025 --> 00:20:41.734 line:72%
<c.S3>협력 방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208
00:20:42.579 --> 00:20:48.049 line:72%
<c.S3>이어 이미 형사소송법 개정안에도 보안수사 요구 실질화 방안이 담겨져 있다면서,</c>

209
00:20:48.769 --> 00:20:55.839 line:72%
<c.S3>필요하다면 수사 준칙을 개정하는 등 검찰과 수사 요구 실질화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.</c>

210
00:21:34.289 --> 00:21:37.480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11
00:21:37.490 --> 00:21:42.079 line:72%
<c.S2>이런 가운데 쿠팡의 재산 피해가 수천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.</c>

212
00:21:42.549 --> 00:21:49.819 line:72%
<c.S3>한편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오늘 장윤기에 대해서 직접 조사에 나섰는데요.</c>

213
00:21:50.250 --> 00:21:55.519 line:72%
<c.S3>관련한 내용 포함해서 이 시각 주요 사건, 사고 소식, 양지민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.</c>

214
00:21:55.650 --> 00:21:56.200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215
00:21:56.329 --> 00:22:00.759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우선 쿠팡 물류센터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.</c>

216
00:22:01.069 --> 00:22:08.900 line:72%
<c.S2>이 관련해서 재산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법적인 쟁점은 없는지 따져봐야 하는데 그런데 아직 화재가 다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 이 부분이</c>

217
00:22:08.900 --> 00:22:10.140 line:72%
<c.S2>조금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네요.</c>

218
00:22:10.450 --> 00:22:11.079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219
00:22:11.130 --> 00:22:16.079 line:72%
<c.S3>지금 건물 일부의 붕괴 가능성이 지금 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에요.</c>

220
00:22:16.329 --> 00:22:17.799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소방 인력이</c>

221
00:22:18.229 --> 00:22:20.538 line:72%
<c.S3>쉽게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고요.</c>

222
00:22:20.828 --> 00:22:27.538 line:72%
<c.S3>화재 감식이라든지 화재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 찾기 위해서는 소방 인력이 안에 들어가서 하나하나</c>

223
00:22:28.169 --> 00:22:32.878 line:72%
<c.S3>확인을 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그게 지금 굉장히 여의치 않은 그런 상황으로 보여집니다.</c>

224
00:22:33.130 --> 00:22:37.799 line:72%
<c.S3>그래서 일단은 소방당국과 경찰이 밝히기로는 완전 진화가 우선이다라고</c>

225
00:22:38.150 --> 00:22:39.380 line:72%
<c.S3>밝히고 있는 상황이고요.</c>

226
00:22:39.670 --> 00:22:44.180 line:72%
<c.S3>완전 진화 후에 이 안에 진입을 해서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하겠다고</c>

227
00:22:44.529 --> 00:22:45.880 line:72%
<c.S3>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228
00:22:46.089 --> 00:22:50.160 line:72%
<c.S3>지금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화재가 6층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으로</c>

229
00:22:50.549 --> 00:22:52.339 line:72%
<c.S3>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.</c>

230
00:22:52.390 --> 00:23:02.339 line:72%
<c.S3>그래서 이러한 물류센터의 경우에 만약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가장 일반적으로 제기되는 원인의 경우에는 합선이라든지 어떤 전기상의 과부화</c>

231
00:23:02.470 --> 00:23:02.779 line:72%
<c.S3>과열이</c>

232
00:23:03.409 --> 00:23:12.358 line:72%
<c.S3>일반적으로 원인으로 지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에도 혹시나 전기 배선에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또 충전 시설이라든지 설비들이</c>

233
00:23:12.358 --> 00:23:13.199 line:72%
<c.S3>다 자동화되어 있기</c>

234
00:23:13.489 --> 00:23:19.318 line:72%
<c.S3>때문에 그러면서 과열이나 과부하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면밀하게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235
00:23:20.449 --> 00:23:28.278 line:72%
<c.S3>업계에서는 이번 화재로 쿠팡의 재산 피해가 수천억 원에 이를 수 있다 이런 추정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 물류센터이기 때문에 단순히</c>

236
00:23:28.449 --> 00:23:32.959 line:72%
<c.S3>건물 복구 비용뿐만 아니라 이런 재고 손실 같은 부분도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237
00:23:33.317 --> 00:23:33.948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238
00:23:33.998 --> 00:23:39.387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이번 피해의 경우에는 수천억 원에 이를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요.</c>

239
00:23:39.637 --> 00:23:43.788 line:72%
<c.S3>이렇게 물류센터의 경우에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액이 단순하게</c>

240
00:23:44.338 --> 00:23:53.888 line:72%
<c.S3>다시 이걸 짓는 비용 아니면 복구하는 비용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건물 자체는 물론이고 컨베이어 벨트라든지 자동 분류기 이런 물류</c>

241
00:23:54.019 --> 00:23:54.969 line:72%
<c.S3>설비를 비롯해서</c>

242
00:23:55.659 --> 00:24:02.048 line:72%
<c.S3>보관이 되어 있던 재고들까지도 다 멸실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손해액으로 다 함께</c>

243
00:24:02.400 --> 00:24:04.829 line:72%
<c.S3>추산을 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거든요.</c>

244
00:24:05.119 --> 00:24:10.589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이 이러한 화재로 인한 손해가 더 커질 수 있다라는</c>

245
00:24:10.979 --> 00:24:17.929 line:72%
<c.S3>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고 또 다른 센터로 물류를 옮기는 비용이라든지 이렇게 화재가 발생해서</c>

246
00:24:18.298 --> 00:24:26.449 line:72%
<c.S3>제때 물류가 원활하게 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다른 곳에서 처리하면서 또 포기해야 되는 그런 기회 비용이라</c>

247
00:24:26.939 --> 00:24:29.409 line:72%
<c.S3>여러 가지의 손실들이 발생할 수가 있어요.</c>

248
00:24:29.459 --> 00:24:32.169 line:72%
<c.S3>그래서 그런 것들을 아마도 화재 원인을</c>

249
00:24:32.459 --> 00:24:41.969 line:72%
<c.S3>밝혀낸 이후에 정확한 손해액이 추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쿠팡 자체도 막대한 손해를 입는 것은 맞지만 말씀해 주신 것처럼</c>

250
00:24:41.969 --> 00:24:42.608 line:72%
<c.S3>이 재고가</c>

251
00:24:43.259 --> 00:24:51.690 line:72%
<c.S3>때문에 지금 한두 판매자만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판매자 그리고 쿠팡 모두가 지금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</c>

252
00:24:52.419 --> 00:25:00.888 line:72%
<c.S3>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이런 경제적인 손해를 보상하는 절차도 굉장히 좀 복잡하게 이루어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253
00:25:01.138 --> 00:25:08.729 line:72%
<c.S2>그 그런 물건 자체가 타버리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일단 쿠팡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쨌든 신속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</c>

254
00:25:08.739 --> 00:25:09.528 line:72%
<c.S2>분들이 많을 텐데</c>

255
00:25:10.159 --> 00:25:13.788 line:72%
<c.S2>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불가피한 상황으로도 보입니다.</c>

256
00:25:13.919 --> 00:25:16.588 line:72%
<c.S2>이에 대한 보상 역시도 또 논의가 돼야 되겠죠</c>

257
00:25:17.019 --> 00:25:17.809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258
00:25:17.819 --> 00:25:26.650 line:72%
<c.S3>이제 말씀을 해 주신 것처럼 지금 쿠팡의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 물류센터들을 두고 있고 그 물류센터에서 담당하는 그 지역에 하루</c>

259
00:25:26.700 --> 00:25:26.849 line:72%
<c.S3>내에</c>

260
00:25:27.358 --> 00:25:32.749 line:72%
<c.S3>배송을 하는 그러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보니까 인근 지역의 경우에는</c>

261
00:25:33.019 --> 00:25:41.049 line:72%
<c.S3>담당 지역의 경우에는 제때 배송을 못 받아서 손실이 발생했다라고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는 충분히 그런 상황이고</c>

262
00:25:41.559 --> 00:25:50.430 line:72%
<c.S3>쿠팡의 경우에는 그러한 배송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서 아마 인근의 다른 물류센터로 그러한 업무가 분산될 가능성이 있어요.</c>

263
00:25:50.818 --> 00:25:55.929 line:72%
<c.S3>그렇게 하다 보면 사실은 회사 내에 손실액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보여집니다.</c>

264
00:25:56.138 --> 00:26:04.689 line:72%
<c.S3>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언급해 주신 것처럼 주문한 상품이 약속한 배송 기한 내에 오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해서 쿠팡을</c>

265
00:26:04.778 --> 00:26:09.568 line:72%
<c.S3>이용하는 것인데 만약에 이것을 넘긴다고 했을 때 그 지연에 대한 보상이라든</c>

266
00:26:10.318 --> 00:26:14.788 line:72%
<c.S3>환불이라든지 여러 가지 또 절차가 부수적으로 발생할 수 있거든요.</c>

267
00:26:15.038 --> 00:26:19.388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계약 취소라든지 아니면 그러한</c>

268
00:26:19.980 --> 00:26:24.529 line:72%
<c.S3>지연에 대한 보상의 문제도 쿠팡 측은 생각할 수밖에 없다라고 보여지고요.</c>

269
00:26:24.539 --> 00:26:31.930 line:72%
<c.S3>또 더불어서 쿠팡의 경우에는 단순히 어떠한 생필품이라든지 이런 것들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식품도 취급을 하고 있어요.</c>

270
00:26:31.980 --> 00:26:32.210 line:72%
<c.S3>그래서</c>

271
00:26:32.599 --> 00:26:37.630 line:72%
<c.S3>식품 같이 뭔가 긴급하게 어느 한 배송 시점에 반드시 배송이 돼야 되는</c>

272
00:26:37.980 --> 00:26:46.970 line:72%
<c.S3>그러한 제품의 경우에는 소비자와의 계약 관계를 따졌을 때 그 시한을 넘기면 사실상 채무 불이행이다라고 법적으로는 간주가 될 수</c>

273
00:26:47.019 --> 00:26:47.529 line:72%
<c.S3>있거든요.</c>

274
00:26:47.740 --> 00:26:49.569 line:72%
<c.S3>그러면 그러한 채무 불이행에 대한</c>

275
00:26:50.240 --> 00:26:54.910 line:72%
<c.S3>손해배상이라든지 이런 손실 보전이 필요한 절차가 남아 있기</c>

276
00:26:55.220 --> 00:27:04.609 line:72%
<c.S3>때문에 사실상 이번 화재로 인해서 소비자와의 계약 관계에 대한 해결 그리고 판매자와의 재고 보관 관리 계약에 대한 해결 부분이</c>

277
00:27:04.740 --> 00:27:06.690 line:72%
<c.S3>복잡하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278
00:27:07.298 --> 00:27:13.009 line:72%
<c.S3>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 쿠팡 물류센터에는 쿠팡이 매입한 상품뿐만 아니라 판매자들이 막힌</c>

279
00:27:13.650 --> 00:27:21.079 line:72%
<c.S3>맡긴 로켓 배송 상품도 있을 텐데 그러면 판매자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건 보험사와 협의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건가요?</c>

280
00:27:22.049 --> 00:27:30.799 line:72%
<c.S3>판매자들이 보험사와 직접적으로 협의를 해야 되는 건 아니고요 먼저 판매자와 쿠팡이라든지 이 사이에 체결된 계약이 있습니</c>

281
00:27:31.108 --> 00:27:31.419 line:72%
<c.S3>거예요.</c>

282
00:27:31.429 --> 00:27:40.618 line:72%
<c.S3>그럼 계약에서 만약에 이러한 재고가 멸실된다라든지 훼손되는 경우에는 보험을 물론 통해서 종국적으로는 해결을 하겠지만</c>

283
00:27:41.069 --> 00:27:45.339 line:72%
<c.S3>쿠팡이 먼저 일정 부분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요.</c>

284
00:27:45.509 --> 00:27:49.059 line:72%
<c.S3>그렇게 된다면 쿠팡이 일단은 판매자들에게 재고 관련된</c>

285
00:27:49.329 --> 00:27:55.480 line:72%
<c.S3>부분에 대해서 보상이라든지 아니면 이 부분에 대한 해결을 먼저 하고 그 이후에 보험금</c>

286
00:27:55.990 --> 00:28:00.380 line:72%
<c.S3>전체적인 보험금을 다 추산을 해서 청구를 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287
00:28:00.710 --> 00:28:08.380 line:72%
<c.S3>일반적으로 이 로켓 그로스 상품의 경우에는 판매자가 소유한 상품을 쿠팡 풀필먼트 서비스가 운영하는 창고에</c>

288
00:28:09.368 --> 00:28:12.838 line:72%
<c.S3>보관을 하고 그리고 결국에는 쿠팡이 배송까지 하는 그런 시스템</c>

289
00:28:13.249 --> 00:28:13.959 line:72%
<c.S3>구조거든요.</c>

290
00:28:14.169 --> 00:28:23.398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보관 중에 만약에 이것이 소실되고 멸실됐다라고 한다면 판매자는 우선은 그 보관상의 의무를 지는 쿠팡에 책임을 물을</c>

291
00:28:23.528 --> 00:28:25.199 line:72%
<c.S3>수 있는 구조가 되는 겁니다.</c>

292
00:28:25.628 --> 00:28:34.979 line:72%
<c.S3>다만 실제 보상액의 경우에는 판매자가 주장하는 소비자 가격 전액이라든지 이것과 반드시 일치한다고 볼 수는 없겠고요.</c>

293
00:28:35.308 --> 00:28:38.538 line:72%
<c.S3>일반적으로 화재 당시 실제 보관 수량이라든지 아니면</c>

294
00:28:38.868 --> 00:28:48.338 line:72%
<c.S3>쿠팡의 경우에는 환불과 그리고 매입과 이런 것들을 다 계산을 해서 정산하는 방식을 일반적으로 취하기 때문에 예상 판매 이익까지</c>

295
00:28:48.469 --> 00:28:51.259 line:72%
<c.S3>청구를 하려면 실제 판매 가능성이라든지</c>

296
00:28:51.608 --> 00:28:55.838 line:72%
<c.S3>이익 발생 구조라든지 그리고 재고가 얼마나 보관됐는데 반품된</c>

297
00:28:56.189 --> 00:29:00.659 line:72%
<c.S3>제품의 경우에는 얼마였고 이런 것들을 다 추산하는 작업이 필요하거든요.</c>

298
00:29:00.709 --> 00:29:06.138 line:72%
<c.S3>그래서 일단은 판매자 이러한 재고를 쿠팡 측에 맡겨놓고 있었던 판매자들의 경우에는</c>

299
00:29:06.529 --> 00:29:15.839 line:72%
<c.S3>쿠팡으로부터 먼저 손실을 보장받고 그 이후에 쿠팡은 가입된 보험사의 보험금을 수령하는 그러한 방식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</c>

300
00:29:17.170 --> 00:29:22.079 line:72%
<c.S2>지금 이곳 주변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까지 내려졌다고 전해집니다.</c>

301
00:29:22.089 --> 00:29:27.640 line:72%
<c.S2>저희가 지금 화면도 보여드리고 있지만 워낙에 연기도 많이 나고 큰 불이었기 때문에 다만 주민들 입장에서는</c>

302
00:29:28.338 --> 00:29:32.368 line:72%
<c.S2>갑자기 쿠팡에서 불이 났다고 그래서 집에서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303
00:29:32.378 --> 00:29:36.368 line:72%
<c.S2>그로 인한 불편도 있었을 거고 피해도 있었을 것 같고 그게 건강이나 재산상</c>

304
00:29:36.939 --> 00:29:40.969 line:72%
<c.S2>어떤 부분에서든 영향을 미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주민들 입장에서 이걸 누구한테 어떻게 걸어야 돼요?</c>

305
00:29:41.500 --> 00:29:47.84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주민들의 경우에 16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금</c>

306
00:29:48.439 --> 00:29:54.348 line:72%
<c.S3>대피를 해서 임시 대피소 두 곳에 나눠져서 머무르는 그러한 손해를 입게 됐습니다.</c>

307
00:29:55.138 --> 00:30:00.009 line:72%
<c.S3>그리고 이러한 분진이라든지 화재로 인해서 아마 병원 치료를 해야 될 가능성도</c>

308
00:30:00.239 --> 00:30:01.709 line:72%
<c.S3>사실은 존재를 하거든요.</c>

309
00:30:02.038 --> 00:30:10.388 line:72%
<c.S3>그런 경우에는 물론 대피령이 내려졌다는 사실만으로 주민들이 손해배상 청구권이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.</c>

310
00:30:10.779 --> 00:30:19.650 line:72%
<c.S3>다만 내가 병원에 가서 정말로 이 분진으로 인해서 치료를 요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한다면 1차적으로는 화재의 책임을 부담하는</c>

311
00:30:19.979 --> 00:30:24.969 line:72%
<c.S3>쿠팡 측에 이러한 손해의 보전 아니면 손해 배상을 요구를 해 볼 수가 있겠고요.</c>

312
00:30:25.179 --> 00:30:29.249 line:72%
<c.S3>이런 경우에 필요한 것으로는 내가 실제 들어간</c>

313
00:30:30.138 --> 00:30:39.328 line:72%
<c.S3>진단비라든지 아니면 치료비라든지 이런 부분이 될 수 있겠고 법적으로 엄격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사실상 이런 화재로 인해서 내가 대피소에</c>

314
00:30:39.459 --> 00:30:41.449 line:72%
<c.S3>머물고 심리적인 충격을 받고</c>

315
00:30:41.818 --> 00:30:47.128 line:72%
<c.S3>이런 위자료도 사실은 일반적인 손해배상 금액에 포함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.</c>

316
00:30:47.319 --> 00:30:56.990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법적으로 접근해서 보자고 한다면 뇌출혈이라든지 실제 입은 손해와 더해서 위자료까지 청구를 할 수 있는 것이 맞고요.</c>

317
00:30:57.279 --> 00:30:58.950 line:72%
<c.S3>다만 이러한 위자료의 경우에는</c>

318
00:30:59.378 --> 00:31:06.328 line:72%
<c.S3>내가 어디 유휴 장애라든지 이런 것들이 심각하게 발생한 상황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어서 그 금액은 크지는</c>

319
00:31:07.398 --> 00:31:08.749 line:72%
<c.S3>않을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320
00:31:08.999 --> 00:31:16.910 line:72%
<c.S3>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여전히 인근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법적으로 근거는 마련이 되어 있다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.</c>

321
00:31:17.579 --> 00:31:26.289 line:72%
<c.S2>앞서 저희가 기사들을 통해서 관련된 내용을 접했었는데 5년 전 이천에서 있었던 더형 물류센터 화재랑 비슷한 점도 있다 이런 얘기들이</c>

322
00:31:26.380 --> 00:31:26.650 line:72%
<c.S2>나와요.</c>

323
00:31:27.009 --> 00:31:33.439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이쪽에서 관리상의 하자가 있었다든지 그런 부분들은 추후에 또 법적인 쟁점 요소가 될 수도 있겠죠</c>

324
00:31:33.909 --> 00:31:34.058 line:72%
<c.S3>죠.</c>

325
00:31:34.148 --> 00:31:40.219 line:72%
<c.S3>왜냐하면 덕평 화재의 경우에도 당시에 피해 규모가 400억 원 가까이 추산이 됐었습니다.</c>

326
00:31:40.229 --> 00:31:44.699 line:72%
<c.S3>그리고 실제 쿠팡 측에서 수령했던 보험금이 3600억 원에</c>

327
00:31:45.068 --> 00:31:45.739 line:72%
<c.S3>있었거든요.</c>

328
00:31:46.148 --> 00:31:48.699 line:72%
<c.S3>그런 만큼 사실 대규모 화재였습니다.</c>

329
00:31:48.949 --> 00:31:51.459 line:72%
<c.S3>그때 당시에도 물론 물류센터의</c>

330
00:31:52.288 --> 00:31:56.118 line:72%
<c.S3>총괄적인 책임을 맡고 있는 쿠팡 측의 1차적인 책임이죠</c>

331
00:31:56.689 --> 00:31:58.078 line:72%
<c.S3>물어졌던 것이 맞고요.</c>

332
00:31:58.368 --> 00:32:08.398 line:72%
<c.S3>다만 가입했던 보험 금액이 400억 원 규모의 보험금이 지급이 되는 그런 보험 계약이 체결되어 있었는데 그 범위 내에 손실이 들어왔기</c>

333
00:32:08.449 --> 00:32:09.878 line:72%
<c.S3>때문에 다 손실 보전을</c>

334
00:32:10.250 --> 00:32:12.400 line:72%
<c.S3>수 있었던 그런 상황으로 보여집니다.</c>

335
00:32:12.730 --> 00:32:14.720 line:72%
<c.S3>만약에 어떠한 시설상의 문제</c>

336
00:32:15.028 --> 00:32:21.73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자동화된 설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라고 한다면 1차적으로 그러한 설비에 대한 관리 주체인</c>

337
00:32:22.249 --> 00:32:31.358 line:72%
<c.S3>쿠팡이 책임을 진다고 보는 것이 맞고 쿠팡 측은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설비를 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설비를 제작하는 또 다른 업체라든지</c>

338
00:32:32.009 --> 00:32:37.640 line:72%
<c.S3>쿠팡과 계약을 하도급 계약을 맺어서 이런 설비들을 담당하는 업체가 따로 존재할 수가 있습니다.</c>

339
00:32:37.809 --> 00:32:42.640 line:72%
<c.S3>그러면 쿠팡 측에서 1차적인 책임을 지고 그리고 다른</c>

340
00:32:43.288 --> 00:32:48.919 line:72%
<c.S3>설비와 관련된 업체에게 다른 계약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요.</c>

341
00:32:49.128 --> 00:32:51.398 line:72%
<c.S3>우리가 이러한 어떤 손해라든지</c>

342
00:32:51.888 --> 00:33:01.638 line:72%
<c.S3>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반드시 일 대 일 계약 관계가 아니라 쿠팡과 여러 가지 그물처럼 엮여 있는 판매자, 소비자 그리고 설비 담당</c>

343
00:33:01.969 --> 00:33:02.719 line:72%
<c.S3>이런 계약들이</c>

344
00:33:03.250 --> 00:33:10.880 line:72%
<c.S3>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그러한 계약 관계에 따라서 1차적 2차적 이렇게 들어가면서 책임 문제가 정리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.</c>

345
00:33:11.640 --> 00:33:12.349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346
00:33:12.640 --> 00:33:15.430 line:72%
<c.S3>저희는 다음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.</c>

347
00:33:16.169 --> 00:33:17.919 line:72%
<c.S3>장윤기 사건과 관련한 내용인데요.</c>

348
00:33:17.929 --> 00:33:24.038 line:72%
<c.S3>오늘 경찰청 특수단이 교도소에서 장윤기를 대상으로 첫 접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</c>

349
00:33:24.328 --> 00:33:26.638 line:72%
<c.S3>어떤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을 하게 될까요?</c>

350
00:33:27.269 --> 00:33:30.859 line:72%
<c.S3>지금 장용기 관련된 사건은 장용기가 한 행위 관련된</c>

351
00:33:31.170 --> 00:33:39.039 line:72%
<c.S3>사건 그러니까 강간 등 살인 사건이죠 이것이 하나가 있고 두 번째로는 장윤기를 둘러싸고 이런 혐의점을 혹시나 이제</c>

352
00:33:39.630 --> 00:33:45.838 line:72%
<c.S3>좀 줄이기 위해서 노력한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는지 이것을 따지는 이 두 가지의 관례로 나눠져 있습니다.</c>

353
00:33:46.669 --> 00:33:54.219 line:72%
<c.S3>장용기가 한 행동에 대한 그러니까 강간 등 살인의 경우에는 본인이 자백 인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관련돼서 정황 증거들도</c>

354
00:33:54.609 --> 00:33:56.559 line:72%
<c.S3>굉장히 많이 수집이 된 상황입니다.</c>

355
00:33:56.650 --> 00:34:00.400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지금 특수단에서 오늘 조사를 하면서 좀 초점을</c>

356
00:34:00.909 --> 00:34:05.499 line:72%
<c.S3>부분은 혹시나 이러한 수사 절차에 있어서 어떠한 특혜라든지</c>

357
00:34:05.808 --> 00:34:14.398 line:72%
<c.S3>그리고 아버지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았거나 아버지가 다른 경찰들에게 지시를 하는 것을 목격한 바 있는지 뭐 이런 것들을 이제</c>

358
00:34:14.949 --> 00:34:23.898 line:72%
<c.S3>조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장윤기에게 집중적으로 물어보게 될 것은 지금 수사 과정에 있었을 때 아버지와 통화를 한 부분이라든지</c>

359
00:34:24.630 --> 00:34:32.300 line:72%
<c.S3>케이블 타일을 준비한 부분인데 그런 것들을 어디에 어떻게 보관을 했고 아버지와의 모종의 소통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었는지 그런</c>

360
00:34:32.389 --> 00:34:34.659 line:72%
<c.S3>부분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361
00:34:34.889 --> 00:34:40.119 line:72%
<c.S3>그리고 더불어서 이것과 별개로 장윤기의 지금 범행 당시의 휴대전화가</c>

362
00:34:41.489 --> 00:34:44.280 line:72%
<c.S3>금 확보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.</c>

363
00:34:44.570 --> 00:34:53.679 line:72%
<c.S3>본인은 첨단대교의 밑에서 버렸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아직 지금 수사 기간 안에 확보가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</c>

364
00:34:54.148 --> 00:35:01.539 line:72%
<c.S3>혹시나 이러한 정확하게 버린 장소라든지 아니면 따로 은닉했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물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365
00:35:01.989 --> 00:35:02.579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366
00:35:02.750 --> 00:35:10.780 line:72%
<c.S2>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오늘 장윤기에 대한 접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고요 장윤기를 만나서 또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지도</c>

367
00:35:11.590 --> 00:35:12.900 line:72%
<c.S2>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.</c>

368
00:35:12.949 --> 00:35:17.539 line:72%
<c.S2>또한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 역시도 현직 경찰관으로 알려져 있어서 현장 상황,</c>

369
00:35:18.088 --> 00:35:19.759 line:72%
<c.S2>현재 상황을 좀 지켜봐야겠습니다.</c>

370
00:35:20.128 --> 00:35:25.559 line:72%
<c.S2>한편 저희는 앞서 계속 이야기를 나눴었죠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.</c>

371
00:35:25.648 --> 00:35:29.719 line:72%
<c.S2>계속해서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브리핑을 열고 있습니다.</c>

372
00:35:30.130 --> 00:35:34.199 line:72%
<c.S4>발음이 안 좋거나 어감이 좋지 않더라도 조금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.</c>

373
00:35:36.800 --> 00:35:42.789 line:72%
<c.S4>본화제는 7월 18일 오전 6시 54분경 최초 신고가 접수되어</c>

374
00:35:43.635 --> 00:35:48.824 line:72%
<c.S4>현재 화재 발생 후 약 55시간째 화재 진압 작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</c>

375
00:35:50.179 --> 00:35:59.050 line:72%
<c.S4>소방은 여전히 대응 2단계와 국가 소방 동원력을 유지하며, 전국 단위의 소방력을 동원하여 국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376
00:36:00.659 --> 00:36:08.530 line:72%
<c.S4>쿠팡 물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의 연면적 29만 9천308 평방미터 규모로</c>

377
00:36:09.260 --> 00:36:18.050 line:72%
<c.S4>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6층은 바닥 면적이 2만 8천329 평만미터로 대략 축구장 면적의 4배 크기입니다.</c>

378
00:36:22.070 --> 00:36:27.059 line:72%
<c.S4>브리핑의 편의상 램프를 기준으로 각각 우측이 1번 구역과</c>

379
00:36:27.739 --> 00:36:31.170 line:72%
<c.S4>좌측이 2번 구역으로 명명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80
00:36:32.260 --> 00:36:36.929 line:72%
<c.S4>최초 화재는 1번 구역 6층에서 시작되어 7층으로 연소되었고,</c>

381
00:36:38.094 --> 00:36:41.925 line:72%
<c.S4>이후 2번 구역 6층과 7층으로 확대되었습니다.</c>

382
00:36:43.400 --> 00:36:51.670 line:72%
<c.S4>이는 건물 내부에 생활용품 등 다량의 가염물이 대량 적재되어 있어 극심한 열 축적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</c>

383
00:36:52.480 --> 00:36:57.670 line:72%
<c.S4>소방대원 진입 및 배연의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다고 보여집니다.</c>

384
00:36:59.510 --> 00:37:02.860 line:72%
<c.S4>5층에는 리트 배터리를 사용하는 물류 창고형</c>

385
00:37:03.815 --> 00:37:09.885 line:72%
<c.S4>로봇 수백 대가 위치하고 있고, 연소 확대 시 건물 전체로 연소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</c>

386
00:37:10.684 --> 00:37:14.074 line:72%
<c.S4>대원들이 내부에 진입하여 연소 학대를 저지하였습니다.</c>

387
00:37:15.559 --> 00:37:23.230 line:72%
<c.S4>또한 고가 차 등 31대의 특수 차량을 건물 각 방면에 배치하여 화재를 누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</c>

388
00:37:26.090 --> 00:37:31.960 line:72%
<c.S4>특히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건물 내 열 축적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</c>

389
00:37:33.054 --> 00:37:39.925 line:72%
<c.S4>연소가 심한 구역에 장비를 집중 투입하여 하부 층으로의 연소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</c>

390
00:37:40.974 --> 00:37:42.525 line:72%
<c.S4>다음은 인명 피해 현황입니다.</c>

391
00:37:43.590 --> 00:37:49.260 line:72%
<c.S4>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소방 공무원 2명으로 2차 브리핑 때와 동일합니다.</c>

392
00:37:51.280 --> 00:37:57.110 line:72%
<c.S4>저녁 7시 20분에는 서해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간 주민 대피 관련</c>

393
00:37:58.019 --> 00:38:05.809 line:72%
<c.S4>유관기관 회의 결과, 화재 현장 반경 116m 범위 내의 주민 안전을 위하여 대피령이 발령되었습니다.</c>

394
00:38:07.059 --> 00:38:07.530 line:72%
<c.S4>소방대는</c>

395
00:38:08.389 --> 00:38:16.460 line:72%
<c.S4>민간 기술사 및 안전 전문가들과 붕괴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, 진압을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</c>

396
00:38:17.989 --> 00:38:24.460 line:72%
<c.S4>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건물 주요 지점 3개소에 붕괴 경보기 설치를 완료하였으며,</c>

397
00:38:25.079 --> 00:38:29.030 line:72%
<c.S4>붕괴 조진 포착 시 경보음이 즉시 작동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.</c>

398
00:38:31.719 --> 00:38:35.630 line:72%
<c.S4>향후 화재가 완진된 후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는 소방청,</c>

399
00:38:36.469 --> 00:38:43.019 line:72%
<c.S4>국립소방연구원,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조사할 계획입니다.</c>

400
00:38:44.579 --> 00:38:51.010 line:72%
<c.S4>소방에서는 가용 가능한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5층으로의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</c>

401
00:38:51.900 --> 00:38:52.050 line:72%
<c.S4>다만,</c>

402
00:38:52.974 --> 00:39:00.244 line:72%
<c.S4>물류센터 건물 규모가 워낙 넓고 가염물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403
00:39:01.079 --> 00:39:03.590 line:72%
<c.S4>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04
00:39:04.119 --> 00:39:05.309 line:72%
<c.S4>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05
00:39:05.519 --> 00:39:10.110 line:72%
<c.S4>질문하실 기자님들께서는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.</c>

406
00:39:32.150 --> 00:39:36.460 line:72%
<c.S4>스프링클러 설비는 저희가 진압 활동 당시 때는 작동을 했습니다.</c>

407
00:39:36.469 --> 00:39:44.699 line:72%
<c.S4>그렇지만 그게 적정한 시기 때에 작동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화재가 완진된 후에 합동 감식을 통해서 밝혀낼 예정입니다.</c>

408
00:39:47.840 --> 00:39:51.670 line:72%
<c.S4>1층이 지하 1층 강재신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</c>

409
00:40:02.420 --> 00:40:03.530 line:72%
<c.S1>정도 거주하셨는지</c>

410
00:40:13.434 --> 00:40:17.425 line:72%
<c.S4>임시 대피소 관련해서는 구청에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11
00:40:19.929 --> 00:40:21.639 line:72%
<c.S1>예 서해구 부구청장입니다.</c>

412
00:40:22.690 --> 00:40:25.960 line:72%
<c.S1>지금 오늘 1시 기준으로 해서 대피소가 두 개 운영 중입니다.</c>

413
00:40:26.650 --> 00:40:34.559 line:72%
<c.S1>신현초등학교하고 신현 북초등학교 두 개 운영되고 있는데 총 해서 169명이 지금 대피해 있고요.</c>

414
00:40:35.864 --> 00:40:41.215 line:72%
<c.S1>이 66개 셜터에서 지금 이동해서 거주하고 있고 93대가 들어와 있습니다.</c>

415
00:40:44.458 --> 00:40:48.403 line:72%
<c.S1>여주에서 지금 입시 대피를 열었다는 얘기가 좀 있는데 그거는 좀 어떻게 되고 있나요?</c>

416
00:40:48.673 --> 00:40:49.384 line:72%
<c.S1>어디에요?</c>

417
00:40:50.793 --> 00:40:54.184 line:72%
<c.S1>아 그거는 저희가 예비로 해서 세팅은 다 완료했습니다.</c>

418
00:40:54.233 --> 00:40:56.463 line:72%
<c.S1>했는데 아직 추가로 들어오신 분은 없습니다.</c>

419
00:40:56.474 --> 00:40:56.623 line:72%
<c.S1>예</c>

420
00:41:05.989 --> 00:41:08.498 line:72%
<c.S1>그거는 이주민 대피소하고는 별개로요.</c>

421
00:41:08.829 --> 00:41:13.778 line:72%
<c.S1>어제 우리가 밤 11시부터 대피 명령을 발령을 했는데</c>

422
00:41:14.409 --> 00:41:16.278 line:72%
<c.S1>그 전에 저희 상황 판단을 했습니다.</c>

423
00:41:16.289 --> 00:41:19.559 line:72%
<c.S1>그래서 첫 번째는 이제 구조 안전 전문가들하고</c>

424
00:41:20.068 --> 00:41:27.378 line:72%
<c.S1>쿠팡 측의 전문가 그다음에 우리 이제 국내 전문가들하고 같이 회의를 하고 그걸 참고로 해서 유관 기관들하고 또 회의를 했어요.</c>

425
00:41:27.389 --> 00:41:28.579 line:72%
<c.S1>상황 판단 회의를 하고</c>

426
00:41:29.449 --> 00:41:32.559 line:72%
<c.S1>구청장이 발령권자이기 때문에 발령을 했습니다.</c>

427
00:41:32.559 --> 00:41:38.478 line:72%
<c.S1>그런데 그 판단 근거는 그때 나왔던 전문가 의견이 주차 램프 기준으로 해서</c>

428
00:41:39.130 --> 00:41:48.239 line:72%
<c.S1>반경 116m 정도가 만약에 주차 램프가 이 파괴가 되고 붕괴했을 때 파편이라든지 이런 게 날릴 수 있는 기준 반경이 된다.</c>

429
00:41:48.409 --> 00:41:50.039 line:72%
<c.S1>그래서 그 기준을 삼았습니다.</c>

430
00:41:54.860 --> 00:41:55.730 line:72%
<c.S1>주차 램프 하나입니다.</c>

431
00:41:55.730 --> 00:41:59.210 line:72%
<c.S1>이렇게 계속 층으로 올라가는 네 네 네 앞쪽에</c>

432
00:42:02.335 --> 00:42:08.085 line:72%
<c.S1>그 5층에 내기에 있는 그 유 로봇이 수백 개가 있다고 했는데</c>

433
00:42:09.382 --> 00:42:14.612 line:72%
<c.S4>한재당 전기차 화재를 극한 피해를 받게 할 수 있는 부모인지 뭐</c>

434
00:42:15.829 --> 00:42:20.260 line:72%
<c.S4>그것은 저희가 정확하게 확인을 안 했지만 관계자들의 화재 진압 작전을 위해서</c>

435
00:42:20.869 --> 00:42:30.659 line:72%
<c.S4>관계자들에게 확인해 본 결과 한 층에 있는 물류 로봇에 들어가 있는 배터리 모듈 총량이 국내에 생산되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가장</c>

436
00:42:30.659 --> 00:42:33.539 line:72%
<c.S4>큰 배터리의 20개 분량으로 확인을 했습니다.</c>

437
00:42:36.789 --> 00:42:41.860 line:72%
<c.S4>같은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20개 분량</c>

438
00:42:43.905 --> 00:42:45.255 line:72%
<c.S1>이 어느 정도 있는 거예요?</c>

439
00:42:46.025 --> 00:42:47.054 line:72%
<c.S1>어느 정도 있는 거예요?</c>

440
00:42:47.065 --> 00:42:48.574 line:72%
<c.S1>그럼 그냥 자리</c>

441
00:42:49.349 --> 00:42:52.780 line:72%
<c.S4>20개짜리가 아니고요 한 층에 있는 걸 모두 합치면 20개 분량</c>

442
00:42:53.817 --> 00:42:57.806 line:72%
<c.S1>그러면 위에서 아래로 불이 확산하지 않게 위해서 어떤 조치를 하고 있어요?</c>

443
00:42:59.590 --> 00:43:03.860 line:72%
<c.S4>연소 확대 저지를 위해서 일단 가장 적극적으로 연소 확대 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.</c>

444
00:43:03.869 --> 00:43:06.860 line:72%
<c.S4>가장 적극적으로는 5층에 직접 진입해서 화재를 진압하고요.</c>

445
00:43:07.489 --> 00:43:13.478 line:72%
<c.S4>그리고 간접적으로 건물 외부에서 물을 주수해서 상층부에서 열이 전달되는 것을 차단했습니다.</c>

446
00:43:15.610 --> 00:43:16.599 line:72%
<c.S1>초기 진환 관련해서</c>

447
00:43:19.630 --> 00:43:25.380 line:72%
<c.S1>초반에 아직 오전에 외부로 순가 인력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여구하고요.</c>

448
00:43:25.550 --> 00:43:29.019 line:72%
<c.S1>어떻게 생각하고 정확하게 어느 시점에 빠지셨는지</c>

449
00:43:30.610 --> 00:43:34.800 line:72%
<c.S4>빠졌다는 시점이 초기 진압대가 빠진 시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?</c>

450
00:43:35.170 --> 00:43:43.480 line:72%
<c.S4>죄송한데 그거는 현재 저희가 초기 출동대의 정확한 인력과 들어가고 나간 시간까지는 체크하기는 좀 어렵습니다.</c>

451
00:43:44.769 --> 00:43:51.360 line:72%
<c.S1>여기 공장주는 분들을 만나봤더니 분대 위험 때문에 대표라는 역량을 부린 바가 없으시대요.</c>

452
00:43:52.889 --> 00:43:54.320 line:72%
<c.S1>장사하시는 분들을 만나 봤더니</c>

453
00:43:55.144 --> 00:43:57.429 line:72%
<c.S1>지금 백승 중이 뭐 무슨 대비전 메뉴전 때문에</c>

454
00:43:57.980 --> 00:44:00.050 line:72%
<c.S4>아 그건 구청에서 실시한 내용입니다.</c>

455
00:44:03.139 --> 00:44:05.250 line:72%
<c.S1>예 서해 부구청장입니다.</c>

456
00:44:05.420 --> 00:44:11.929 line:72%
<c.S1>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11시에 서해구청장 명의로 대피 명령이 나갔는데요.</c>

457
00:44:12.478 --> 00:44:19.108 line:72%
<c.S1>나가서 전달 경로는 재난 문자하고 저희 홈페이지도 해제하고 그다음에 저희 기업 담당하는 우리 담당자들 해서</c>

458
00:44:19.838 --> 00:44:25.668 line:72%
<c.S1>여기 길주로 말하자면 동서 쪽으로 나 있는 길이 길주로 1번에서 60번까지 있어요.</c>

459
00:44:26.239 --> 00:44:29.869 line:72%
<c.S1>거기에 있는 입주해 있는 업체들이 대략 44개 업체입니다.</c>

460
00:44:29.878 --> 00:44:35.509 line:72%
<c.S1>정확하지 않은 거는 또 그게 이제 전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대략 44개 업체가 있어요.</c>

461
00:44:35.518 --> 00:44:39.148 line:72%
<c.S1>그래서 식당도 있고 카센터도 있고 소형 제조업체도 있는데</c>

462
00:44:39.820 --> 00:44:45.369 line:72%
<c.S1>거기에 이제 전화번호가 있고 저희가 판단할 수 있는 대표자들 휴대전화들이 있어요.</c>

463
00:44:45.659 --> 00:44:47.650 line:72%
<c.S1>일일이 저희가 다 전달할 만큼 전달을 했는데</c>

464
00:44:48.400 --> 00:44:51.230 line:72%
<c.S1>계중에 이제 연락이 직접 못 받으신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.</c>

465
00:44:51.280 --> 00:44:53.909 line:72%
<c.S1>그래서 저희가 공적으로 할 수 있는 통로는 다 했습니다.</c>

466
00:45:21.144 --> 00:45:24.815 line:72%
<c.S4>방화 셔터는 저희가 도착했을 당시 때는 작동이 있었고요.</c>

467
00:45:25.065 --> 00:45:31.855 line:72%
<c.S4>그리고 방화 구역은 그 통상 스프링클러 설치된 대상은 300에 3000미터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468
00:45:39.775 --> 00:45:47.045 line:72%
<c.S4>초진 목표 시간은 저희가 원래 초진이라는 것은 사실은 개념적으로 저희가 따져보면</c>

469
00:45:47.780 --> 00:45:51.210 line:72%
<c.S4>그 화재 대상의 특성에 따라서 초진 시간을 달리 잡습니다.</c>

470
00:45:51.420 --> 00:45:56.210 line:72%
<c.S4>그런데 그 2차 브리핑 때 아마 뭔가 오해가 있으셨던 것 같은데 초진 목표 시간</c>

471
00:45:56.755 --> 00:46:06.385 line:72%
<c.S4>또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에 대하여 앞으로의 가용 가능 시간을 말씀드렸던 사항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는지 조금은</c>

472
00:46:06.474 --> 00:46:08.105 line:72%
<c.S4>오해가 있어서 언론 보도를 제가 보니까</c>

473
00:46:08.905 --> 00:46:12.775 line:72%
<c.S4>어제 저녁 때 23시로 아마 보도가 된 것 같더라고요.</c>

474
00:46:12.985 --> 00:46:16.295 line:72%
<c.S4>그런데 그건 초지 가는 시간이 아니라 현재까지의 저희가</c>

475
00:46:17.394 --> 00:46:24.864 line:72%
<c.S4>진압할 동안 수행한 진압 활동을 수행한 결과 앞으로 이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될 것 같다라는 것을 말씀드렸던 사항이었습니다.</c>

476
00:46:32.639 --> 00:46:40.829 line:72%
<c.S4>초진이라는 개념은요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은 더 이상의 급격한 연소 확대가 발생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그것을</c>

477
00:46:50.715 --> 00:46:53.704 line:72%
<c.S4>꼭 반드시 어떤 시간이 딱 정해진 건 아닙니다.</c>

478
00:46:53.715 --> 00:47:00.505 line:72%
<c.S4>그 건축물의 특성이라든가 화재의 성상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언제든지 시간은 늘어나고 줄어들기도 합니다.</c>

479
00:47:00.795 --> 00:47:04.465 line:72%
<c.S4>넓게 잡았다가 줄기도 하고요 적게 잡았다가 늘기도 합니다.</c>

480
00:47:06.650 --> 00:47:07.599 line:72%
<c.S4>OBS 황나가입니다.</c>

481
00:47:07.599 --> 00:47:07.920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482
00:47:09.219 --> 00:47:13.250 line:72%
<c.S4>16시간 걸린다는 기준으로 지금 현 상황을 봤을 때는 얼마나 걸리나요?</c>

483
00:47:17.159 --> 00:47:26.710 line:72%
<c.S4>지금은 사실은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어제처럼 작업 시간 대비해서 설명하기는 굉장히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.</c>

484
00:47:26.719 --> 00:47:27.909 line:72%
<c.S4>저희가 예측하기로는</c>

485
00:47:28.784 --> 00:47:29.815 line:72%
<c.S4>저 목표죠.</c>

486
00:47:30.105 --> 00:47:39.735 line:72%
<c.S4>저희의 목표로는 오늘 밤 안에 오늘 밤 안에 어떤 결단을 내려보고 싶다는 바램은 있는데 그게 가능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상황판단회의를</c>

487
00:47:39.784 --> 00:47:41.054 line:72%
<c.S4>통해서 결정할 사항입니다.</c>

488
00:47:43.219 --> 00:47:44.409 line:72%
<c.S4>공화1부 군승별기자입니다.</c>

489
00:47:44.420 --> 00:47:51.969 line:72%
<c.S4>혹시 지금 붕괴 가능성이 얼마로 보고 계신지 그리고 혹시 연소 확대 가능성이 있는지랑 지금까지 혹시 추정되는 화재 원인이 있는지</c>

490
00:47:52.019 --> 00:47:52.530 line:72%
<c.S4>궁금합니다.</c>

491
00:47:52.985 --> 00:47:54.215 line:72%
<c.S4>세 가지 질문 주셨는데요.</c>

492
00:47:54.224 --> 00:47:57.454 line:72%
<c.S4>먼저 마지막 것부터 제가 기억할 수 있는 것부터 빨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93
00:47:57.880 --> 00:48:02.110 line:72%
<c.S4>아까 브리핑 자료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화재 원인은 현재까지 밝혀진 바는 없고요.</c>

494
00:48:02.159 --> 00:48:05.670 line:72%
<c.S4>이건 지금은 대응 단계이지 화재 원인을 밝히는 단계는 아닙니다.</c>

495
00:48:05.679 --> 00:48:08.309 line:72%
<c.S4>그래서 그건 차후에 합동 감식을 통해서 할 거고요.</c>

496
00:48:09.548 --> 00:48:15.378 line:72%
<c.S4>연소 학대 여부를 물어보셨죠 두 번째로 연소 확대 여부는 연소 학대는 많이 됐습니다.</c>

497
00:48:15.389 --> 00:48:17.699 line:72%
<c.S4>아까 브리핑 자료에서 동일하게 또 말씀드린 바와 같이</c>

498
00:48:18.414 --> 00:48:22.643 line:72%
<c.S4>6층과 7층에서 화재 발생 지점에서부터 이격돼서 계속 진행돼 왔고요.</c>

499
00:48:23.219 --> 00:48:31.289 line:72%
<c.S4>저희는 사실은 상층부에 대한 급격한 연소보다는 하층부의 위험성이 높은 하층부 또 하층부로 번지기 시작하면 건물 전체로 번질 우려가</c>

500
00:48:31.289 --> 00:48:33.168 line:72%
<c.S4>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5층을</c>

501
00:48:33.860 --> 00:48:37.250 line:72%
<c.S4>5층에 대한 연소 확대 저지를 실시하면서 진압 활동을 실시했습니다.</c>

502
00:48:37.500 --> 00:48:41.929 line:72%
<c.S4>첫 번째 구조 안전 진단에 대한 문제는 제가 답변할 사항이 아닌 것 같고 뒤에 전문</c>

503
00:48:42.983 --> 00:48:44.813 line:72%
<c.S4>기술사 분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04
00:48:49.550 --> 00:48:51.940 line:72%
<c.S4>구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.</c>

505
00:48:52.309 --> 00:48:57.179 line:72%
<c.S4>한국 건축구조기술사에서 지금 현장에서 나와 있고요.</c>

506
00:48:57.784 --> 00:49:06.655 line:72%
<c.S4>지금 2명이 지금은 어제까지는 회장님이야 한 8명 정도 나와서 현장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봤고요.</c>

507
00:49:07.400 --> 00:49:13.429 line:72%
<c.S4>오늘은 저희 인천지에 두 사람이 남아서 전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508
00:49:13.998 --> 00:49:18.028 line:72%
<c.S4>주요 활동 내용은 이제 급작스럽게</c>

509
00:49:18.579 --> 00:49:20.929 line:72%
<c.S3>소방당국의 브리핑 듣고 오셨습니다.</c>

510
00:49:21.259 --> 00:49:27.648 line:72%
<c.S3>화재 발생 후 55시간째 화재 진압 작전을 전개했지만 아직 불길이 모두 잡히지 않은 상황인데요.</c>

511
00:49:28.099 --> 00:49:37.050 line:72%
<c.S3>화재 진압 상황과 관련해서 극심한 매연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 진입이 어려워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건물 내 열추적 상황을 확인했다고</c>

512
00:49:37.579 --> 00:49:38.248 line:72%
<c.S3>밝혔고요.</c>

513
00:49:38.248 --> 00:49:46.489 line:72%
<c.S3>또 만약을 대비해서 붕괴 경보기를 설치 완료했다며 회의를 통해서 진압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.</c>

514
00:49:46.858 --> 00:49:56.248 line:72%
<c.S3>또한 불이 확산한 이유에 대해서는 스프링클러가 작동했고 방화셔터도 소방이 도착했을 당시에 작동했다며 화재 진압 후에 조사할 예정이라고</c>

515
00:49:56.539 --> 00:49:57.608 line:72%
<c.S3>이야기를 했습니다.</c>

516
00:49:58.400 --> 00:50:02.190 line:72%
<c.S3>추가적으로 인명 피해 상황과 관련해서 이전 발표 이후에 추가적인 피해는</c>

517
00:50:02.639 --> 00:50:12.708 line:72%
<c.S3>없고 쿠팡 측과 전문가 회의를 거쳐 화재 반경 116m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대피소 2곳을 운영해 현재 169명이 대피했다는</c>

518
00:50:12.798 --> 00:50:14.028 line:72%
<c.S3>소식까지 있었습니다.</c>

519
00:50:14.599 --> 00:50:21.869 line:72%
<c.S3>지금 경찰이 이 화재와 관련해서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수사를 하게 될까요?</c>

520
00:50:22.338 --> 00:50:26.528 line:72%
<c.S3>일반적으로 이런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소방과 경찰 그리고</c>

521
00:50:27.019 --> 00:50:31.289 line:72%
<c.S3>국과수 연구원이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하게 됩니다.</c>

522
00:50:31.420 --> 00:50:34.409 line:72%
<c.S3>그러면서 발화 원인이라든지 정확한 발화 지점을</c>

523
00:50:34.818 --> 00:50:36.208 line:72%
<c.S3>찾게 되는 것이고요.</c>

524
00:50:36.739 --> 00:50:46.369 line:72%
<c.S3>화재 직전에 자동화 설비가 어떠한 운영이 됐는지 운영 기록을 우선 판단을 해야 될 필요성이 좀 있어 보이고 전력 사용 기록이라든지</c>

525
00:50:46.458 --> 00:50:46.688 line:72%
<c.S3>아니면</c>

526
00:50:47.079 --> 00:50:54.349 line:72%
<c.S3>폐쇄 회로의 영상이라든지 화재 감지기와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을 했는지 그리고 이 구회</c>

527
00:50:54.778 --> 00:51:01.809 line:72%
<c.S3>이 일반적으로 이렇게 나눠져서 화재가 더 크게 발생하지 않도록 이제 구획 정리라든지 이런 것도 잘 되어 있었는지</c>

528
00:51:02.219 --> 00:51:06.528 line:72%
<c.S3>여러 가지의 사항들이 수사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.</c>

529
00:51:06.699 --> 00:51:11.088 line:72%
<c.S3>특히 물류센터의 경우에는 컨베이어와 자동 분류 설비가 복잡하게</c>

530
00:51:11.760 --> 00:51:18.190 line:72%
<c.S3>설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라고 한다면 그 설비의 관리</c>

531
00:51:18.539 --> 00:51:25.809 line:72%
<c.S3>주체가 이러한 화재의 책임을 지게 될 가능성이 좀 있겠고 현재까지는 화재 원인이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</c>

532
00:51:26.199 --> 00:51:33.989 line:72%
<c.S3>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이러한 물류 센터의 경우에는 너무나 과부하가 걸린다라든지 과열이 된다라든지</c>

533
00:51:34.320 --> 00:51:38.670 line:72%
<c.S3>이런 것들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전기 배선에 대한 확인도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534
00:51:39.059 --> 00:51:39.648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535
00:51:39.778 --> 00:51:44.289 line:72%
<c.S2>수사와 관련해서 일단은 화재가 무사히 진압이 되는 것이 우선일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536
00:51:44.298 --> 00:51:46.489 line:72%
<c.S2>빨리 진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</c>

537
00:51:47.119 --> 00:51:48.949 line:72%
<c.S2>저희는 잠시 속보를 짚어보겠습니다.</c>

538
00:51:48.958 --> 00:51:53.949 line:72%
<c.S2>국회에서 들어온 소식인데요 본회의에 종합특검 연장법이 상정됐습니다.</c>

539
00:51:53.998 --> 00:51:57.228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된 종합특검법 개정안</c>

540
00:51:57.858 --> 00:52:02.168 line:72%
<c.S2>2차 종합 특검의 수사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는 내용 등이 핵심이죠.</c>

541
00:52:02.298 --> 00:52:06.369 line:72%
<c.S2>특검 수사 대상에 사건 관련 공무원의 감사 방해 행위를 추가하고요.</c>

542
00:52:06.778 --> 00:52:12.128 line:72%
<c.S2>특검 파견 공무원 수를 20명 늘린 15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.</c>

543
00:52:12.139 --> 00:52:13.369 line:72%
<c.S2>이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</c>

544
00:52:14.079 --> 00:52:19.190 line:72%
<c.S2>오늘 본회의에서 표결까지 마치겠다는 내용들을 담고 있고요.</c>

545
00:52:19.190 --> 00:52:22.550 line:72%
<c.S2>더 국민의힘의 경우는 계속해서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546
00:52:22.599 --> 00:52:24.710 line:72%
<c.S2>본회의에 앞서 규탄대회를 열기도 했는데요.</c>

547
00:52:25.400 --> 00:52:29.550 line:72%
<c.S2>민생 외면 입법 폭주 이재명 정권을 규탄한다 이런 구호를 외쳤습니다.</c>

548
00:52:29.599 --> 00:52:31.110 line:72%
<c.S2>국민의힘 특검법 개정안에</c>

549
00:52:32.000 --> 00:52:34.110 line:72%
<c.S2>상정 관련해서 지금 반발을 하고요.</c>

550
00:52:34.360 --> 00:52:39.909 line:72%
<c.S2>후반기 첫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에 돌입까지 했다는 내용이 속보로 들어왔습니다.</c>

551
00:52:39.960 --> 00:52:41.309 line:72%
<c.S2>국회에 관련된 내용이고요.</c>

552
00:52:41.440 --> 00:52:44.949 line:72%
<c.S2>관련된 내용들은 저희가 잠시 뒤에 뉴스에서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53
00:52:45.824 --> 00:52:46.695 line:72%
<c.S2>저희는 사건 현장</c>

554
00:52:47.960 --> 00:52:49.710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 짚어보겠습니다.</c>

555
00:52:49.719 --> 00:52:59.469 line:72%
<c.S2>앞서 저희가 장윤기가 현재 오늘 접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는 이야기까지도 했는데 특수단에서 광산경찰서장에 대해서 출국 금지</c>

556
00:52:59.480 --> 00:53:00.269 line:72%
<c.S2>신청을 내렸다고요</c>

557
00:53:00.590 --> 00:53:01.260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558
00:53:01.389 --> 00:53:06.420 line:72%
<c.S3>물론 출국금지 자체가 어떤 범죄 혐의가 입증이 된다고 볼 단계는 아닙니다.</c>

559
00:53:06.829 --> 00:53:15.978 line:72%
<c.S3>다만 출국 금지 신청을 했다라는 것은 해외 출국으로 조사가 어려워질 가능성을 차단하고 신병을 일단은 압박을 하면서</c>

560
00:53:16.650 --> 00:53:20.559 line:72%
<c.S3>수사를 이어가겠다라는 취지로 해석을 해 볼 수가 있겠고요.</c>

561
00:53:20.849 --> 00:53:26.360 line:72%
<c.S3>일단은 광산경찰서장의 경우에는 사건 수사를 지휘한 지휘자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562
00:53:26.909 --> 00:53:30.980 line:72%
<c.S3>그 과정에서 검찰로 사건을 송치하는 과정에서</c>

563
00:53:31.429 --> 00:53:38.539 line:72%
<c.S3>이 강간 살인죄가 아니라 왜 일반 살인죄가 적용이 되었어야만 하는지 그리고 압수수색이 진행됐을 당시에</c>

564
00:53:39.208 --> 00:53:45.838 line:72%
<c.S3>서장 단계까지 나서서 일반적으로 이렇게 압수수색이 지휘된다라든지 인근에 서장이 머무른다라든지</c>

565
00:53:46.228 --> 00:53:56.418 line:72%
<c.S3>이런 상황들이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지적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본인이 직접 수사에 참여를 하고 개입을 한</c>

566
00:53:56.929 --> 00:54:05.679 line:72%
<c.S3>제가 단순히 수사를 열심히 하겠다는 것을 넘어서서 어떠한 윗선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조직적으로 증거 인멸에 같이 행위를 한 것은</c>

567
00:54:05.728 --> 00:54:10.478 line:72%
<c.S3>아닌지 이런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이 부분에 대한 조사도 앞으로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568
00:54:11.230 --> 00:54:17.539 line:72%
<c.S3>그리고 내일 오전 11시에는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리게 됩니다.</c>

569
00:54:18.128 --> 00:54:26.239 line:72%
<c.S3>수사 과정에서 강간 등의 살인 혐의를 적용할 수 있었지만 살인 혐의로 송치하게끔 영향을 미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구속 여부는 좀</c>

570
00:54:26.248 --> 00:54:27.119 line:72%
<c.S3>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?</c>

571
00:54:28.168 --> 00:54:32.159 line:72%
<c.S3>지금 이 수사팀장의 경우에는 구속이 되어 있는 상황이죠.</c>

572
00:54:32.248 --> 00:54:38.518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형사 과장의 경우에도 구속의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</c>

573
00:54:39.699 --> 00:54:45.650 line:72%
<c.S3>지금 받고 있는 혐의의 경우에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그리고 직무유기죄 혐의를</c>

574
00:54:46.018 --> 00:54:47.248 line:72%
<c.S3>받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575
00:54:47.498 --> 00:54:55.369 line:72%
<c.S3>언급해 주신 것처럼 수사의 지휘 라인의 한 사람으로서 왜 장용기에게 일반 살인죄를 적용하고자 한 것인지</c>

576
00:54:55.940 --> 00:55:01.610 line:72%
<c.S3>이것이 혹시 윗선의 지시를 받아서 본인이 해야 하는 마땅히 경찰로서의 수사 임무라든지</c>

577
00:55:02.039 --> 00:55:09.469 line:72%
<c.S3>이런 것들을 제대로 하지 않고 직권남용을 한 것이 아닌지를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 남아 있는 것이고요.</c>

578
00:55:09.679 --> 00:55:11.909 line:72%
<c.S3>일단 혐의가 중대하다고 판단을 하면</c>

579
00:55:12.599 --> 00:55:17.989 line:72%
<c.S3>특수단에서는 당연히 신병 확보를 한 이후에 수사를 하는 것이 굉장히 수사 과정에서도 용이하고</c>

580
00:55:18.378 --> 00:55:20.648 line:72%
<c.S3>수사 기법상으로도 맞아 보입니다.</c>

581
00:55:20.858 --> 00:55:25.128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이 수사팀장에 이어서 구속을 하기 위한</c>

582
00:55:25.559 --> 00:55:28.548 line:72%
<c.S3>그런 신병 확보의 시도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.</c>

583
00:55:28.719 --> 00:55:34.748 line:72%
<c.S3>그리고 살인과 스토킹이 굉장히 이틀 산간에 벌어진 사건인데 이것을 여청팀과</c>

584
00:55:35.920 --> 00:55:40.030 line:72%
<c.S3>다른 특수팀과 이렇게 따로 나눠서 이 수사를 진행을 했거든요.</c>

585
00:55:40.579 --> 00:55:47.809 line:72%
<c.S3>이 과정에서도 왜 그래야만 했는지 보통 피의자가 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한 곳에서 맡아서 하는 것이 수사의 연장선상에서</c>

586
00:55:47.998 --> 00:55:55.469 line:72%
<c.S3>더 좋을 수가 있는데 왜 이렇게 분리를 한 것인지 이렇게 지시를 한 것에는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인지를 살펴보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587
00:55:56.849 --> 00:56:00.239 line:72%
<c.S2>그리고 앞서는 장윤규의 황당한 반성문이 논란이었고요.</c>

588
00:56:00.250 --> 00:56:07.000 line:72%
<c.S2>이번에도 또 자필 의견서 관련 내용이 공개가 됐는데 역시나 많은 분들이 공분 분노하는 내용이었습니다.</c>

589
00:56:07.010 --> 00:56:08.199 line:72%
<c.S2>내용 어떤 내용이었냐면요</c>

590
00:56:09.025 --> 00:56:11.414 line:72%
<c.S2>본인 가족에게 피해가 안 갔으면 좋겠다.</c>

591
00:56:11.585 --> 00:56:14.614 line:72%
<c.S2>엄마 아빠 형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.</c>

592
00:56:14.625 --> 00:56:16.534 line:72%
<c.S2>일단 저 위에 내용 먼저 다뤄보겠습니다.</c>

593
00:56:16.704 --> 00:56:19.094 line:72%
<c.S2>저런 거 얘기하면 저런 걸로 인해서</c>

594
00:56:19.909 --> 00:56:25.539 line:72%
<c.S2>의견서로 인해 굳이 실제로 이걸로 인해서 가족에게 피해가 안 가고 형량이 줄어들고 이런 건 아니잖아요.</c>

595
00:56:25.539 --> 00:56:26.619 line:72%
<c.S2>왜 이런 내용 썼을까요?</c>

596
00:56:27.068 --> 00:56:34.818 line:72%
<c.S3>일단은 지금 알려지는 바에 따르면 지난 5월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이러한 자필 의견서를</c>

597
00:56:35.150 --> 00:56:36.820 line:72%
<c.S3>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</c>

598
00:56:36.829 --> 00:56:41.980 line:72%
<c.S3>우리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라는 것은 장윤기의 신상이 공개되기 이전에</c>

599
00:56:42.489 --> 00:56:51.639 line:72%
<c.S3>이 사람에 대한 얼굴이라든지 이름을 대중에게 공개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그러한 절차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본인이 신상이 공개되면</c>

600
00:56:51.688 --> 00:56:55.438 line:72%
<c.S3>혹시나 내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저러한 이야기를</c>

601
00:56:55.909 --> 00:57:05.860 line:72%
<c.S3>했다라고 보여지고 다만 물론 어떠한 피의자든 피고인이든 다 방어권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인 중심의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는 있겠습니다.</c>

602
00:57:06.148 --> 00:57:14.978 line:72%
<c.S3>데 다만 이러한 이야기가 이렇게 외부에 공개됐을 때 한 여고생을 강간의 목적으로 정말 무참히 저렇게 살해했다는 것이 본인도 인정하고</c>

603
00:57:14.989 --> 00:57:15.938 line:72%
<c.S3>있는 그런 상황인데</c>

604
00:57:16.929 --> 00:57:25.280 line:72%
<c.S3>본인의 가족에게 형에게 해가 될까 봐 신상 공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별서는 이러한 의견서는 사실상의 어떠한</c>

605
00:57:26.429 --> 00:57:31.500 line:72%
<c.S3>피력할 수 있는 내용이라든지 소구력이 굉장히 떨어진다고 볼 수밖에 없겠고요.</c>

606
00:57:31.670 --> 00:57:37.099 line:72%
<c.S3>물론 이런 의견서를 쓴다고 해서 당연히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.</c>

607
00:57:37.289 --> 00:57:46.320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장용기라는 이름과 얼굴이 공개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아마도 재판 과정에서도 본인의 유리한 양형상의 조건을 꾀하기</c>

608
00:57:46.409 --> 00:57:48.400 line:72%
<c.S3>위해서 다양한 반성문이라든지</c>

609
00:57:48.909 --> 00:57:53.860 line:72%
<c.S3>그러한 탄원서라든지 의견서라든지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제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.</c>

610
00:57:54.268 --> 00:58:02.898 line:72%
<c.S3>그리고 저희가 앞서 화면에서 보여드린 내용 중에 심리 검사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은 내 장례 희망이 아버지와 같은 경찰관이다라는</c>

611
00:58:03.068 --> 00:58:06.938 line:72%
<c.S3>발언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부분인데 이런 발언은 어떻게 봐야겠습니까?</c>

612
00:58:07.224 --> 00:58:13.134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심리 검사 과정에서 본인의 장례 희망을 아버지와 같은 경찰관이다라고 지금</c>

613
00:58:13.579 --> 00:58:21.809 line:72%
<c.S3>답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물론 심리 검사라든지 정신감정을 이렇게 수사 단계에서 진행하기는 합니다.</c>

614
00:58:21.818 --> 00:58:22.929 line:72%
<c.S3>왜냐하면 이 사람이 정말로</c>

615
00:58:23.300 --> 00:58:27.889 line:72%
<c.S3>사물의 변별 능력이 없을 정도로 범죄 행위를 했을 때 심리 상실의 상태였는지</c>

616
00:58:28.219 --> 00:58:32.929 line:72%
<c.S3>이런 것들을 다양하게 파악하기 위한 그런 의도로 진행이 되는 것인데요.</c>

617
00:58:33.739 --> 00:58:36.289 line:72%
<c.S3>심리 검사 자체가 유무죄 입증이라든지</c>

618
00:58:36.440 --> 00:58:42.269 line:72%
<c.S3>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나의 참고 자료라고 생각을 해 볼 수가 있겠고</c>

619
00:58:42.820 --> 00:58:54.289 line:72%
<c.S3>장례 이막이 경찰관이다라는 것을 토대로 살펴보면 굉장히 본인의 행위 자체에 대한 그런 객관적인 인식의 능력이 좀 떨어진다라고 볼</c>

620
00:58:54.420 --> 00:58:55.329 line:72%
<c.S3>수도 있겠습니다.</c>

621
00:58:55.719 --> 00:59:05.268 line:72%
<c.S3>왜냐하면 아무 이런 일반적인 상황에서 장례 희망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이러한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이후에 이러한 부분들에</c>

622
00:59:05.268 --> 00:59:05.909 line:72%
<c.S3>대한 이야기가 나온</c>

623
00:59:06.760 --> 00:59:14.550 line:72%
<c.S3>그것도 범죄자의 신분으로서 그 범죄자를 어떻게 보면 조사하고 수사를 하는 경찰관이 나의 꿈이다라고 대답을 하는</c>

624
00:59:15.099 --> 00:59:23.369 line:72%
<c.S3>가 굉장히 사고 자체가 자기 중심적이고 본인이 그러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에 대한 현실 인식 능력이 굉장히 떨어진다라고</c>

625
00:59:23.699 --> 00:59:24.568 line:72%
<c.S3>볼 수가 있겠고요.</c>

626
00:59:24.739 --> 00:59:32.969 line:72%
<c.S3>다만 이것이 실제 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어떠한 양형에 영향을 미치거나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오히려 이 부분이 굉장히</c>

627
00:59:33.219 --> 00:59:34.088 line:72%
<c.S3>뻔뻔하다 아니면</c>

628
00:59:34.579 --> 00:59:41.809 line:72%
<c.S3>반성의 개전이 없다 그렇게 불리한 양형의 요소로 하나의 정황으로서 작용할 가능성도</c>

629
00:59:42.340 --> 00:59:42.730 line:72%
<c.S2>보입니다.</c>

630
00:59:43.775 --> 00:59:46.005 line:72%
<c.S2>마지막으로 주제 하나 더 짚어보겠습니다.</c>

631
00:59:46.335 --> 00:59:47.684 line:72%
<c.S2>영상을 하나 보여드릴 텐데요.</c>

632
00:59:47.815 --> 00:59:52.125 line:72%
<c.S2>인천공항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치기 관련한 영상입니다.</c>

633
00:59:53.465 --> 00:59:56.135 line:72%
<c.S2>우선 이게 지금 보이시나요?</c>

634
00:59:57.454 --> 01:00:01.684 line:72%
<c.S2>갑자기 사람들이 막 고개를 숙이더니 지금 카운터로 뛰어가는 모습입니다.</c>

635
01:00:01.894 --> 01:00:07.085 line:72%
<c.S2>저희가 자막에는 중국인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이게 최근 인천이랑 중국을 오가는 주요 노선에서</c>

636
01:00:07.668 --> 01:00:14.059 line:72%
<c.S2>항공기가 좀 큰 걸로 변경이 되면서 중국인들이 조금 더 많다라는 것에서 저렇게 표기를 했다는 것 말씀드리도록 하겠고요.</c>

637
01:00:14.309 --> 01:00:16.978 line:72%
<c.S2>이걸로 인해서 직원들이 다치기도 하고 이로 인한</c>

638
01:00:17.650 --> 01:00:21.960 line:72%
<c.S2>질서가 좀 곤란해지는 행위도 있다고 볼 수 있을 텐데 법적으로 봤을 때 어떻습니까?</c>

639
01:00:21.969 --> 01:00:22.280 line:72%
<c.S2>변호사님</c>

640
01:00:23.110 --> 01:00:31.619 line:72%
<c.S3>말씀해 주신 것처럼 사실 자세히 보면 이렇게 차단선이 다 설치가 되어 있는 상황인데 그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이렇게 통과를 해버리는</c>

641
01:00:31.949 --> 01:00:32.219 line:72%
<c.S3>거 예요.</c>

642
01:00:32.269 --> 01:00:36.500 line:72%
<c.S3>그래서 카운터가 열리니까 빨리 본인이 먼저 하기 위해서 일종의 뭐 정말</c>

643
01:00:36.869 --> 01:00:39.619 line:72%
<c.S3>집단 세치기다라는 표현까지도 나오는데요.</c>

644
01:00:39.949 --> 01:00:43.659 line:72%
<c.S3>문제는 이러한 세치기 자체도 도덕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</c>

645
01:00:44.130 --> 01:00:50.400 line:72%
<c.S3>지만 이로 인해서 공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부상을 입고 타박상을 입었다 다쳤다는 것입니다.</c>

646
01:00:50.809 --> 01:00:53.239 line:72%
<c.S3>이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</c>

647
01:00:53.690 --> 01:00:57.039 line:72%
<c.S3>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도 우리가 고려를 해 볼 수가 있겠고요.</c>

648
01:00:57.250 --> 01:01:00.199 line:72%
<c.S3>위력이라는 것이 나 하나의 개인의 행동이지만 이것이</c>

649
01:01:00.509 --> 01:01:06.778 line:72%
<c.S3>가수가 함께 합쳐져서 이렇게 집단적으로 행동을 하게 되면 충분히 위력으로 법적으로 판단을 받을 수가 있거든요.</c>

650
01:01:06.949 --> 01:01:09.059 line:72%
<c.S3>그래서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가 될 수도</c>

651
01:01:09.409 --> 01:01:16.239 line:72%
<c.S3>있고 그게 아니라 내가 이 사람을 다치게 해야지라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 고의는 없었지만 내 과실로 인해서 누군가가 다치게 되면</c>

652
01:01:16.550 --> 01:01:18.659 line:72%
<c.S3>과실치상죄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</c>

653
01:01:18.670 --> 01:01:25.940 line:72%
<c.S3>그래서 일부 직원들이 어느 정도 다쳤는지에 따라서 사실 그러한 죄책을 물을 수가 있는 상황인데 문제는 공항에서 저렇게</c>

654
01:01:26.250 --> 01:01:33.480 line:72%
<c.S3>출국을 그냥 해버리게 되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의 경우에는 불러서 조사를 하고 이러한 책임을 묻는 것이 굉장히</c>

655
01:01:33.730 --> 01:01:34.280 line:72%
<c.S3>어렵거든요.</c>

656
01:01:34.648 --> 01:01:41.478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사후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사전에 저런 것들을 좀 막아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올</c>

657
01:01:41.528 --> 01:01:42.318 line:72%
<c.S3>수밖에 없습니다.</c>

658
01:01:42.568 --> 01:01:42.719 line:72%
<c.S3>지금</c>

659
01:01:43.148 --> 01:01:49.418 line:72%
<c.S3>명하게 피해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</c>

660
01:01:49.668 --> 01:01:52.579 line:72%
<c.S3>오늘 사건 현장 양지민 변호사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661
01:01:52.588 --> 01:01:53.539 line:72%
<c.S3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662
01:01:54.139 --> 01:01:54.648 line:72%
<c.S2>감사합니다.</c>

663
01:01:58.780 --> 01:02:00.730 line:72%
<c.S2>오늘 아침 월드컵이 끝났습니다.</c>

664
01:02:00.860 --> 01:02:06.489 line:72%
<c.S2>무적함대 스페인이 세계랭킹 1위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</c>

665
01:02:06.985 --> 01:02:11.135 line:72%
<c.S3>축구의 신 메시와 초신성 야말의 맞대결로도 화제를 모았는데요.</c>

666
01:02:11.385 --> 01:02:14.934 line:72%
<c.S3>오늘 결승전 이모저모를 신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/c>

667
01:02:18.050 --> 01:02:22.320 line:72%
<c.S2>세계랭킹 1위와 2위의 맞대결답게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.</c>

668
01:02:22.929 --> 01:02:27.119 line:72%
<c.S2>경기 시작부터 스페인이 주도권을 잡으며 아르헨티나 골문을 노렸지만</c>

669
01:02:27.704 --> 01:02:29.894 line:72%
<c.S2>날카롭지 못한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.</c>

670
01:02:30.344 --> 01:02:32.335 line:72%
<c.S2>아르헨티나는 촘촘한 수비로 버텼고,</c>

671
01:02:33.110 --> 01:02:39.980 line:72%
<c.S2>후반 막판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경고,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습니다.</c>

672
01:02:40.664 --> 01:02:45.733 line:72%
<c.S2>0대 0 균형은 경기 시작 110분이 지난 후 스페인의 20번째 슈팅 만에 깨졌습니다.</c>

673
01:02:46.458 --> 01:02:50.849 line:72%
<c.S2>연장 후반 1분 골대 왼쪽으로 흐른 공을 윌리엄스가 문전으로 내줬고,</c>

674
01:02:51.588 --> 01:02:56.938 line:72%
<c.S2>페란 토레스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스페인에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안겼습니다.</c>

675
01:02:57.744 --> 01:03:03.534 line:72%
<c.S2>준결승까지 19골을 몰아쳤던 아르헨티나는 결승에서 슈팅 2개에 그치며 구록을 맛봤습니다.</c>

676
01:03:04.219 --> 01:03:08.769 line:72%
<c.S2>축구의 신 메시는 마지막 월드컵을 준우승으로 마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.</c>

677
01:03:09.469 --> 01:03:14.780 line:72%
<c.S2>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기록과 득점왕 골든부트도 프랑스의 음바페에게 내줬습니다.</c>

678
01:03:15.429 --> 01:03:21.059 line:72%
<c.S2>스페인의 초신성 야말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축구계의 본격적인 세대 교체를 알렸습니다.</c>

679
01:03:21.864 --> 01:03:29.215 line:72%
<c.S2>결승전은 치열했던 승부만큼이나 전반 이후 펼쳐진 사상 첫 하프타임 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하게 했습니다.</c>

680
01:03:29.954 --> 01:03:33.425 line:72%
<c.S2>마돈나 샤키라,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</c>

681
01:03:34.070 --> 01:03:39.940 line:72%
<c.S2>그룹 방탄소년단도 무대에 올라 히트곡, 다이너마이트를 선보이며 경기장의 열기를 끌어 올렸습니다.</c>

682
01:03:40.534 --> 01:03:44.724 line:72%
<c.S2>이로써 한 달 넘게 이어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여정은 마무리됐습니다.</c>

683
01:03:45.385 --> 01:03:50.934 line:72%
<c.S2>4년 뒤를 기약하게 된 다음 월드컵은 스페인과 포르투갈, 모로코가 공동 개최합니다.</c>

684
01:03:51.585 --> 01:03:53.335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.</c>

685
01:03:55.480 --> 01:04:00.030 line:72%
<c.S3>놓치면 안 되는 이 시각 핫한 이슈를 픽해 드리는 뉴스 핫픽 시작합니다.</c>

686
01:04:00.873 --> 01:04:05.784 line:72%
<c.S3>2026 북중미 월드컵 최후의 승자는 무적함대 스페인이었습니다.</c>

687
01:04:06.353 --> 01:04:10.623 line:72%
<c.S3>연장전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1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는데요.</c>

688
01:04:11.454 --> 01:04:17.164 line:72%
<c.S3>그런데 오늘 경기장에서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보다 화제를 모은 건 따로 있었습니다.</c>

689
01:04:17.824 --> 01:04:27.054 line:72%
<c.S3>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돌출 행동부터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비매너 논란까지 경기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?</c>

690
01:04:28.739 --> 01:04:39.489 line:72%
<c.S3>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스페인 선수들 전 세계의 시선이 환호하는 선수들에게 향해야 할 순간이죠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눈길을</c>

691
01:04:39.659 --> 01:04:40.889 line:72%
<c.S3>끄는 사람이 있습니다.</c>

692
01:04:41.460 --> 01:04:45.050 line:72%
<c.S3>바로 선수들 한 가운데 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데요.</c>

693
01:04:45.945 --> 01:04:48.054 line:72%
<c.S3>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.</c>

694
01:04:48.184 --> 01:04:53.695 line:72%
<c.S3>보통은 트로피를 전달한 뒤에 무대를 내려가는 게 관례인데 그는 달랐습니다.</c>

695
01:04:54.480 --> 01:04:59.150 line:72%
<c.S3>선수들이 신나게 우승 세리머니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센터 자리를 지킨</c>

696
01:04:59.489 --> 01:05:05.159 line:72%
<c.S3>박수를 치고 함께 환호하며 마치 우승 멤버인 것처럼 존재감을 뽐냈는데요.</c>

697
01:05:05.809 --> 01:05:08.559 line:72%
<c.S3>뒤늦게 피파 회장과 함께 무대를 빠져나갔지만</c>

698
01:05:09.168 --> 01:05:17.878 line:72%
<c.S3>두 사람이 내려갈지 말지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까지 생중계되면서 이날 스포트라이트는 결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쏠렸습니다.</c>

699
01:05:18.778 --> 01:05:27.449 line:72%
<c.S3>전 세계 축구팬들은 역사적인 사진에 꼭 나오고 싶었던 게 아니냐 선수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가렸다며 비판을 쏟아냈는데요.</c>

700
01:05:28.219 --> 01:05:36.769 line:72%
<c.S3>일부 외신도 우승 세리머니의 중심에 트럼프가 섰다 시상식의 주인공이 선수에서 트럼프로 바뀌었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.</c>

701
01:05:37.829 --> 01:05:46.659 line:72%
<c.S3>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한 트럼프 대통령의 쇼맨식 본능 시선을 끄는 데 성공했지만 품격을 남기는 데는 실패한 것 같죠?</c>

702
01:05:47.829 --> 01:05:51.739 line:72%
<c.S3>그런데 이날 품격을 보여주는 데 실패한 장면은 또 있었습니다.</c>

703
01:05:52.469 --> 01:05:58.418 line:72%
<c.S3>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스페인 선수들을 향해 돌진한 아르헨티나의 파데르스 선수.</c>

704
01:05:59.068 --> 01:06:05.259 line:72%
<c.S3>메시의 호위무사로 불리던 파데르스 선수가 스페인 선수들을 잇따라 밀치고 넘어뜨리더니 급기야</c>

705
01:06:05.849 --> 01:06:07.719 line:72%
<c.S3>주먹까지 휘둘렀습니다.</c>

706
01:06:08.329 --> 01:06:16.440 line:72%
<c.S3>우승을 자축하던 스페인 선수들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한꺼번에 뒤엉키면서 그라운드는 순식간에 몸싸움판으로 변했습니다.</c>

707
01:06:17.385 --> 01:06:27.894 line:72%
<c.S3>이전까지 월드컵 결승전에서 퇴장을 당한 선수는 역대 단 5명뿐이었는데 이번 결승에서 아르헨티나 선수 2명이 한꺼번에 명단에 이름을</c>

708
01:06:28.025 --> 01:06:28.414 line:72%
<c.S3>올렸죠.</c>

709
01:06:29.349 --> 01:06:34.500 line:72%
<c.S3>이에 우승도 놓치고 매너까지 놓쳤다는 씁쓸한 평가가 나왔습니다.</c>

710
01:06:35.469 --> 01:06:42.298 line:72%
<c.S3>월드컵이 전하는 가장 큰 가치는 승패를 넘어 정정당당한 승부와 상대를 향한 존중이겠죠.</c>

711
01:06:43.090 --> 01:06:51.639 line:72%
<c.S3>하지만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우승의 환호보다 시상식 논란과 경기 후 충돌이 더 큰 화제가 되면서 막을 내렸습니다.</c>

712
01:06:51.889 --> 01:06:53.55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뉴스픽이었습니다.</c>

713
01:08:01.440 --> 01:08:07.710 line:72%
<c.S2>오늘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죠 반면 남부 지방은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714
01:08:08.063 --> 01:08:10.813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715
01:08:10.983 --> 01:08:11.612 line:72%
<c.S3>황수현 캐스터</c>

716
01:08:14.900 --> 01:08:19.369 line:72%
<c.S5>네 제가 나와 있는 서울에는 비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.</c>

717
01:08:19.659 --> 01:08:23.649 line:72%
<c.S5>이번 주는 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길게 이어질 텐데요.</c>

718
01:08:24.390 --> 01:08:29.380 line:72%
<c.S5>현재 레이더 화면을 보시면 강한 비구름대는 중부지방 곳곳에 발달해 있습니다.</c>

719
01:08:30.069 --> 01:08:35.380 line:72%
<c.S5>경기와 경북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에 달하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.</c>

720
01:08:36.029 --> 01:08:39.300 line:72%
<c.S5>경북 영주와 의성에는 호우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.</c>

721
01:08:40.050 --> 01:08:47.760 line:72%
<c.S5>오늘 수도권 등 중부지방과 경북에 최대 60mm 그 밖의 지역에서는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722
01:08:48.829 --> 01:08:53.140 line:72%
<c.S5>한동안 전국 곳곳에 폭우가 잇따르면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습니다.</c>

723
01:08:53.310 --> 01:08:58.100 line:72%
<c.S5>특히 경북 지역에는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 중인데요.</c>

724
01:08:58.864 --> 01:09:04.774 line:72%
<c.S5>여기에 오늘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.</c>

725
01:09:05.265 --> 01:09:09.614 line:72%
<c.S5>산사태를 비롯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.</c>

726
01:09:10.675 --> 01:09:13.704 line:72%
<c.S5>남부지방으로는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.</c>

727
01:09:13.994 --> 01:09:18.425 line:72%
<c.S5>제주에 이어 호남과 영남 지역에도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데요.</c>

728
01:09:19.260 --> 01:09:23.850 line:72%
<c.S5>한낮에 대구 34도 부산과 광주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729
01:09:24.663 --> 01:09:29.974 line:72%
<c.S5>낮 동안 쌓인 열기가 밤까지 이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.</c>

730
01:09:30.944 --> 01:09:33.493 line:72%
<c.S5>반면 중부지방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.</c>

731
01:09:33.703 --> 01:09:37.573 line:72%
<c.S5>서울과 강릉은 27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.</c>

732
01:09:38.494 --> 01:09:44.085 line:72%
<c.S5>내일 아침에는 수도권과 강원권에 시간당 50mm에 달하는 물벼락이 쏟아질 텐데요.</c>

733
01:09:44.454 --> 01:09:47.284 line:72%
<c.S5>출근길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734
01:09:47.494 --> 01:09:49.48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735
01:09:52.140 --> 01:09:53.489 line:72%
<c.S2>이상으로 뉴스현장 마칩니다.</c>

736
01:09:53.731 --> 01:09:55.442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