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258 --> 00:00:03.408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579 --> 00:00:09.128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 6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.</c>

3
00:00:09.458 --> 00:00:12.849 line:72%
<c.S2>소방당국은 오후 8시쯤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
00:00:14.064 --> 00:00:19.254 line:72%
<c.S3>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비는 밤사이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강해지겠습니다.</c>

5
00:00:19.463 --> 00:00:24.294 line:72%
<c.S3>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8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.</c>

6
00:00:25.820 --> 00:00:32.009 line:72%
<c.S2>2차 종합 특검의 수사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.</c>

7
00:00:32.340 --> 00:00:38.289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특검 연장은 정치 보복이라며 반발하고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즉시 돌입했습니다.</c>

8
00:00:39.594 --> 00:00:44.545 line:72%
<c.S3>경찰 특별수사팀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대한 첫 접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.</c>

9
00:00:44.835 --> 00:00:51.304 line:72%
<c.S3>체포부터 송치까지의 수사 과정에서 부당한 편의나 특혜가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0
00:00:52.460 --> 00:00:57.609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이 보복성 공습을 주고 받으면서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1
00:00:57.899 --> 00:01:03.130 line:72%
<c.S2>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서울 시내 주유소 기름값도 한 달 만에 상승했습니다.</c>

12
00:01:13.670 --> 00:01:14.500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3
00:01:14.808 --> 00:01:15.959 line:72%
<c.S3>뉴스 리뷰 시작합니다.</c>

14
00:01:16.248 --> 00:01:17.957 line:72%
<c.S2>조금 전 들어온 속보 전해 드리겠습니다.</c>

15
00:01:18.128 --> 00:01:24.957 line:72%
<c.S2>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난 18일 아침 발생한 화재가 61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.</c>

16
00:01:25.489 --> 00:01:35.799 line:72%
<c.S2>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성남동 쿠팡 302 물류센터에서 난 큰 불이 오늘 오후 8시 초진됐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7
00:01:36.230 --> 00:01:42.340 line:72%
<c.S3>이번 화재는 지상 8층, 연면적 29만 9천 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했으며</c>

18
00:01:42.890 --> 00:01:50.400 line:72%
<c.S3>소방당국은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건물 구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</c>

19
00:01:54.468 --> 00:02:02.539 line:72%
<c.S2>2021년 경기 이천 물류센터 화재 이후 쿠팡은 안전 강화 대책을 내놨지만 5년 만에 또 사고가 반복됐습니다.</c>

20
00:02:02.950 --> 00:02:09.979 line:72%
<c.S2>이번 화재가 발생했던 건물에서 석 달 전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있었다는 당시 센터 근무자의 주장도 나왔는데요.</c>

21
00:02:10.469 --> 00:02:13.819 line:72%
<c.S3>쿠팡의 안전 대책이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랐습니다.</c>

22
00:02:13.949 --> 00:02:14.939 line:72%
<c.S3>문영민 기자입니다.</c>

23
00:02:17.930 --> 00:02:21.680 line:72%
<c.S4>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.</c>

24
00:02:22.250 --> 00:02:25.759 line:72%
<c.S4>2021년 6월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도 불이 났는데</c>

25
00:02:26.280 --> 00:02:28.310 line:72%
<c.S4>최종 진화까진 엿새가 걸렸습니다.</c>

26
00:02:29.580 --> 00:02:31.849 line:72%
<c.S5>일률적인 소방력을 가지고는 있습니다.</c>

27
00:02:31.939 --> 00:02:35.729 line:72%
<c.S5>기존에 있는 기준이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</c>

28
00:02:35.900 --> 00:02:41.169 line:72%
<c.S5>건물의 규모라든가 그 안에 위험도라든가 이런 걸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.</c>

29
00:02:41.865 --> 00:02:45.495 line:72%
<c.S4>이후 쿠팡은 물류센터에 대한 소방 안전 강화에 나섰습니다.</c>

30
00:02:46.264 --> 00:02:50.615 line:72%
<c.S4>전국 물류센터의 화재 수신기 정보를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고,</c>

31
00:02:51.493 --> 00:02:57.644 line:72%
<c.S4>일부 센터엔 특수형 화재 감지기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법정 기준 이상으로 갖추기도 했습니다.</c>

32
00:02:58.340 --> 00:03:03.530 line:72%
<c.S4>이렇게 화재 안전 대책을 보완했지만 5년 만에 또다시 같은 사고가 반복된 겁니다.</c>

33
00:03:04.099 --> 00:03:07.129 line:72%
<c.S4>여기에 이번 인천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한 6층에서</c>

34
00:03:07.745 --> 00:03:15.175 line:72%
<c.S4>지난 4월에도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있었다는 현장 직원의 주장이 나와 안전 체계 실효성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5
00:03:16.219 --> 00:03:19.330 line:72%
<c.S3>제가 거기 입에서 근무를 하는데 다고 하더라고요.</c>

36
00:03:19.699 --> 00:03:21.849 line:72%
<c.S3>사실은 전 됐다는 거예요.</c>

37
00:03:21.939 --> 00:03:23.250 line:72%
<c.S3>잘 알아서 잘 컸으니까.</c>

38
00:03:23.460 --> 00:03:24.650 line:72%
<c.S3>그 다음부터 아무렇지 않게</c>

39
00:03:26.375 --> 00:03:34.485 line:72%
<c.S4>소방에는 별도 신고는 하지 않았으며, 화재 당일 해당 물류센터는 정전으로 인한 전기 공사를 한다며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4시간</c>

40
00:03:34.574 --> 00:03:35.805 line:72%
<c.S4>미뤘다고도 전했습니다.</c>

41
00:03:36.655 --> 00:03:42.925 line:72%
<c.S4>쿠팡 측은 당시 누전이나 불이 난 기록은 없다며 전기 공사는 주기적으로 하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42
00:03:43.455 --> 00:03:45.40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문영민입니다.</c>

43
00:03:47.889 --> 00:03:54.998 line:72%
<c.S2>국토교통부가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시설 화재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습니다.</c>

44
00:03:55.490 --> 00:04:04.719 line:72%
<c.S2>국토부는 오늘 행정안전부와 소방청, 건설기술연구원,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물류시설 화재 안전 제도 개선 TF 착수 회의를</c>

45
00:04:04.810 --> 00:04:06.319 line:72%
<c.S2>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.</c>

46
00:04:06.868 --> 00:04:16.139 line:72%
<c.S2>국토부는 앞으로 TF를 운영하며 물류시설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물류시설 설계부터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</c>

47
00:04:16.428 --> 00:04:18.939 line:72%
<c.S2>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.</c>

48
00:04:22.769 --> 00:04:25.680 line:72%
<c.S2>이번 주 내내 장마 구름이 길게 비를 뿌리겠습니다.</c>

49
00:04:25.730 --> 00:04:28.480 line:72%
<c.S2>내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는데요.</c>

50
00:04:28.994 --> 00:04:33.824 line:72%
<c.S3>오전까지 수도권에 시간당 최대 80mm의 폭우가 집중되겠습니다.</c>

51
00:04:33.994 --> 00:04:35.024 line:72%
<c.S3>임화경 기자입니다.</c>

52
00:04:38.269 --> 00:04:41.060 line:72%
<c.S1>한반도 위를 긴 비구름대가 뒤덮었습니다.</c>

53
00:04:41.790 --> 00:04:45.899 line:72%
<c.S1>수증기를 머금고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는 장마 구름입니다.</c>

54
00:04:46.584 --> 00:04:49.334 line:72%
<c.S1>화요일에도 강한 장맛비는 이어지겠습니다.</c>

55
00:04:50.048 --> 00:04:58.759 line:72%
<c.S1>특히 새벽부터 오전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, 인천과 경기 북부에 시간당 5080mm의 호우가 집중되겠습니다.</c>

56
00:04:59.629 --> 00:05:05.540 line:72%
<c.S1>서울과 경기 남부, 강원 북부도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퍼붓겠습니다.</c>

57
00:05:06.495 --> 00:05:11.324 line:72%
<c.S1>출근길에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58
00:05:12.168 --> 00:05:21.439 line:72%
<c.S1>21일 화요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, 구름대의 압축 정도가 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는 150mm</c>

59
00:05:21.528 --> 00:05:24.399 line:72%
<c.S1>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.</c>

60
00:05:25.475 --> 00:05:30.944 line:72%
<c.S1>상대적으로 비가 덜 내린 남쪽 지방은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61
00:05:31.750 --> 00:05:38.180 line:72%
<c.S1>대구와 포항은 낮 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 체감온도는 이보다 높아 매우 무덥겠습니다.</c>

62
00:05:38.980 --> 00:05:44.009 line:72%
<c.S1>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제주와 경남을 중심으로 열대야도 나타나겠습니다.</c>

63
00:05:44.855 --> 00:05:50.845 line:72%
<c.S1>기상청은 이번 주 토요일까지도 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/c>

64
00:05:51.584 --> 00:05:56.935 line:72%
<c.S1>연일 누적된 강수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를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.</c>

65
00:05:57.345 --> 00:05:59.25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임아경입니다.</c>

66
00:06:01.519 --> 00:06:07.26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출마자들이 전당대회 기탁금을 낮춰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주장했습니다.</c>

67
00:06:07.519 --> 00:06:10.709 line:72%
<c.S2>당 선관위는 내일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할 예정인데요.</c>

68
00:06:11.180 --> 00:06:18.329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의 기탁금 언급은 당무 개입이라는 국민의힘의 공세에도 민주당은 방어막을 치고 나섰습니다.</c>

69
00:06:18.579 --> 00:06:19.490 line:72%
<c.S3>정주희 기자입니다.</c>

70
00:06:22.379 --> 00:06:28.730 line:72%
<c.S1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논란은 친명 청년 유튜버 정민철 최고위원 후보의 눈물의 호소 이후</c>

71
00:06:29.509 --> 00:06:33.459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이 SNS에 의견을 밝히면서 더욱 불이 붙었습니다.</c>

72
00:06:34.300 --> 00:06:43.170 line:72%
<c.S1>최고위에서도 당 대표는 1억 원, 최고위원은 5천만 원으로 대폭 상향된 기탁금 탓에 출마를 고민하고 뜻을 접는 일이 벌어져선 안</c>

73
00:06:43.220 --> 00:06:45.170 line:72%
<c.S1>된다며 성토가 이어졌습니다.</c>

74
00:06:46.134 --> 00:06:53.365 line:72%
<c.S1>김민석, 송영길 후보에 이어 전임 당 대표였던 정청래 후보도 기탁금이 과도한 것 같다며 공감을 표했습니다.</c>

75
00:06:54.345 --> 00:06:56.654 line:72%
<c.S2>저도 기탁금이 이렇게 많이 올라간 줄 몰랐어요.</c>

76
00:06:56.904 --> 00:07:00.095 line:72%
<c.S2>작년 전대 수준으로 이전 수준으로 낮췄으면 좋겠고</c>

77
00:07:01.024 --> 00:07:08.334 line:72%
<c.S1>이 같은 요구에 당 선관위는 청년 감면 비율을 높이거나 당이 일부 보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.</c>

78
00:07:09.170 --> 00:07:14.800 line:72%
<c.S1>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을 두고 당무 개입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</c>

79
00:07:15.584 --> 00:07:19.375 line:72%
<c.S1>대통령도 당원으로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.</c>

80
00:07:19.904 --> 00:07:25.095 line:72%
<c.S1>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거론하며 맞받아쳤습니다.</c>

81
00:07:25.894 --> 00:07:31.725 line:72%
<c.S5>국민의힘이 대통령실 출장소로 전락했던 것은 그새 다 까먹었습니까?</c>

82
00:07:32.214 --> 00:07:37.805 line:72%
<c.S5>적반하장으로 대통령의 순수한 의견 개진마저 말꼬리 잡고 정쟁으로</c>

83
00:07:38.774 --> 00:07:46.723 line:72%
<c.S1>다만 당권 주자인 고민정 후보는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낼 수밖에 없던 이유가 궁금하다며 의문을 표했습니다.</c>

84
00:07:47.668 --> 00:07:52.579 line:72%
<c.S1>청년 최고위원제 도입 부결 등을 둘러싸고 계파 충돌도 다시 빚어졌습니다.</c>

85
00:07:53.464 --> 00:08:02.495 line:72%
<c.S1>친명계는 청년 최고위원 도입은 부결됐는데 기탁금은 4배나 올랐다면서 청년들 가슴을 때리는 정책만 만든다고 친청계를 겨냥했고,</c>

86
00:08:03.425 --> 00:08:06.894 line:72%
<c.S1>친청계는 가짜 뉴스, 가짜 프레임이라고 반박했습니다.</c>

87
00:08:07.824 --> 00:08:10.615 line:72%
<c.S1>친명계에서는 친청계의 생일별 투표 가이드를 놓고</c>

88
00:08:11.423 --> 00:08:14.533 line:72%
<c.S1>노골적인 파당 정치 행위라는 비난도 나왔습니다.</c>

89
00:08:15.303 --> 00:08:17.093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.</c>

90
00:08:19.319 --> 00:08:26.829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이 이른바 삼전 닉스, 단일 종목 레버리지, ETF 문제를 집중 부각하며 대여 공세의 수위를 끌어 올렸습니다.</c>

91
00:08:27.185 --> 00:08:32.534 line:72%
<c.S3>내부적으로는 지방선거 이후 이어지고 있는 내홍의 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입니다.</c>

92
00:08:32.745 --> 00:08:33.735 line:72%
<c.S3>박준혁 기자입니다.</c>

93
00:08:36.830 --> 00:08:42.259 line:72%
<c.S2>국민의힘 지도부는 연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겨냥해 포문을 열었습니다.</c>

94
00:08:43.470 --> 00:08:45.179 line:72%
<c.S2>본인이 밀어붙인 단일 종목</c>

95
00:08:45.860 --> 00:08:55.409 line:72%
<c.S2>레버리지 ETF로 국민 지갑이 털리고 있는데, 사과 한마디 없이 상폐는 없다고 강변했습니다.</c>

96
00:08:56.379 --> 00:09:06.370 line:72%
<c.S2>김 실장을 경질하지 않으면 삼천리 방방곡곡에 카지노를 만들자고 할 것이라면서 김 실장 즉각 경질과 ETF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.</c>

97
00:09:07.144 --> 00:09:15.254 line:72%
<c.S2>국민 돈을 걸고 도박판을 만든 사람들 이게 도박장 개장죄로 처벌을 하고, 도박 방조죄로 처벌을 해야 되지 않을까</c>

98
00:09:16.065 --> 00:09:24.615 line:72%
<c.S2>여당 당권 주자들과 강경파의 보안 수사권 폐지 속도전을 겨냥해서도 극성 지지층의 바치는 헌정 입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/c>

99
00:09:25.350 --> 00:09:29.899 line:72%
<c.S2>대여 스피커를 키우고는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내홍이 심화하는 상황</c>

100
00:09:30.839 --> 00:09:39.308 line:72%
<c.S2>장동혁 대표가 제헌절을 포함해 연휴 내내 올림픽 공원 집회 현장을 매일 찾은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 비판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,</c>

101
00:09:40.299 --> 00:09:49.889 line:72%
<c.S2>4선 중진 한기호 의원이 SNS 의원 단체방에서 언제까지 이 모습을 봐야 하느냐고 장외 정치 행보를 추격하며 공개 불만을 표출한</c>

102
00:09:49.899 --> 00:09:50.970 line:72%
<c.S2>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03
00:09:51.615 --> 00:09:58.125 line:72%
<c.S2>이에 당권파도 참정권 수호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받아치며 공개 충돌하는 모양새입니다.</c>

104
00:09:59.095 --> 00:10:00.325 line:72%
<c.S2>참전권을 지키기 위해</c>

105
00:10:00.865 --> 00:10:09.215 line:72%
<c.S2>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여망을 외면한 정치인으로 평가되고 기록될 것입니다.</c>

106
00:10:11.139 --> 00:10:20.090 line:72%
<c.S2>이런 가운데 친안계 의원 등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인 당 윤리위가 이번 주 2차 회의를 가질 것으로 전해지며, 징계 내전의 전운이</c>

107
00:10:20.179 --> 00:10:21.610 line:72%
<c.S2>또다시 드리우고 있습니다.</c>

108
00:10:21.940 --> 00:10:23.57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박준혁입니다.</c>

109
00:10:25.970 --> 00:10:33.320 line:72%
<c.S2>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 펀드가 국내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에 정부가 뒤늦게 대책을 내놨습니다.</c>

110
00:10:33.711 --> 00:10:39.301 line:72%
<c.S3>하지만 대책도 개인 투자자들만 옥죄는 규제여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11
00:10:39.551 --> 00:10:40.500 line:72%
<c.S3>김동욱 기자입니다.</c>

112
00:10:43.509 --> 00:10:50.899 line:72%
<c.S2>홍콩 증시 투자자들을 국장으로 복귀시켜 원 달러 환율을 잡겠다는 취지 등으로 도입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</c>

113
00:10:52.144 --> 00:10:59.934 line:72%
<c.S3>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로 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을 추진합니다.</c>

114
00:11:00.960 --> 00:11:06.590 line:72%
<c.S2>연초 도입 의지를 밝힌 뒤 5월 27일 첫 출시까지 속전속결로 이뤄졌습니다.</c>

115
00:11:07.184 --> 00:11:11.575 line:72%
<c.S2>하지만 환율은 못 잡고 국장만 잡았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16
00:11:12.264 --> 00:11:16.134 line:72%
<c.S2>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는 국내 증시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</c>

117
00:11:16.664 --> 00:11:18.774 line:72%
<c.S2>최근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118
00:11:19.264 --> 00:11:24.534 line:72%
<c.S2>이에 지난 16일 정부는 긴급 시장 상황 점검회의, 이른바 f4 회의를 열고</c>

119
00:11:25.235 --> 00:11:33.585 line:72%
<c.S2>관련 상품 신규 상장 잠정 중단, 기본 예탁금 3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, 20주씩 거래 등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.</c>

120
00:11:34.414 --> 00:11:41.605 line:72%
<c.S2>하지만 정부의 규제가 뒷북 대책인 데다 개인 투자자들을 옥재는 쪽으로만 포커스가 맞춰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.</c>

121
00:11:42.375 --> 00:11:46.845 line:72%
<c.S2>정부는 부작용을 우려해 특단의 대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.</c>

122
00:11:47.414 --> 00:11:50.125 line:72%
<c.S2>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근 한 방송에서</c>

123
00:11:50.825 --> 00:11:56.695 line:72%
<c.S2>상장 폐지는 그 자체가 또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준다며 상상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24
00:11:57.548 --> 00:12:04.418 line:72%
<c.S2>들어누워 막았어야 했다고 정책 실패를 인정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자산운용사 CEO들을 만나</c>

125
00:12:05.019 --> 00:12:08.610 line:72%
<c.S2>과장 광고를 하지 말라며 운용사 탓을 하기도 했습니다.</c>

126
00:12:09.554 --> 00:12:18.465 line:72%
<c.S3>투자자는 이 ETF를 직접 선택하는 과정에서 운용사 광고에 주로 의존하므로, 운용사의 거짓 과장 광고는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매우</c>

127
00:12:18.554 --> 00:12:19.664 line:72%
<c.S3>엄중한 사안입니다.</c>

128
00:12:21.059 --> 00:12:27.210 line:72%
<c.S2>당초 목적과 달리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대부분 매수하며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.</c>

129
00:12:28.134 --> 00:12:36.445 line:72%
<c.S2>정부가 애초에 부작용이 우려되고 수습이 어려운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30
00:12:36.995 --> 00:12:38.945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.</c>

131
00:12:41.139 --> 00:12:45.73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종합 특검 연장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.</c>

132
00:12:45.940 --> 00:12:51.422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강력 반발하며 후반기 국회 첫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는데요</c>

133
00:12:52.011 --> 00:12:57.162 line:72%
<c.S3>민주당은 내일 오후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하고 법안 처리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.</c>

134
00:12:57.371 --> 00:12:58.361 line:72%
<c.S3>배윤주 기자입니다.</c>

135
00:13:01.480 --> 00:13:08.190 line:72%
<c.S3>7월 국회 들어 처음 열린 본회의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의사일정이란 국민의힘의 반발에도</c>

136
00:13:09.509 --> 00:13:13.700 line:72%
<c.S2>민생 외면 입법 폭주 이재명 정권 규탄한다.</c>

137
00:13:17.059 --> 00:13:21.289 line:72%
<c.S3>본회의에선 민주당 주도로 종합 특검 연장법이 상정됐습니다.</c>

138
00:13:22.215 --> 00:13:32.404 line:72%
<c.S3>특검법 개정안은 2차 종합 특검의 수사 기간을 다음 달 23일까지로 30일 더 연장하고, 특검 파견 공무원 수를 20명 늘린 150명으로</c>

139
00:13:32.495 --> 00:13:34.565 line:72%
<c.S3>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.</c>

140
00:13:35.464 --> 00:13:42.854 line:72%
<c.S3>종합 특검 수사가 그 기간 인력의 제약으로 윤석열 등의 내란의 잔재,</c>

141
00:13:43.544 --> 00:13:49.975 line:72%
<c.S3>그리고 김건희 등의 국정농단의 잔재를 완전히 뿌리 뽑는 데 그 제약이 있어</c>

142
00:13:51.070 --> 00:13:57.940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야당 탄압이자 공안 정국의 연장이라며 즉각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.</c>

143
00:13:58.789 --> 00:14:00.139 line:72%
<c.S3>진상 규명이라는 이름으로</c>

144
00:14:00.809 --> 00:14:08.919 line:72%
<c.S3>한시적인 예외적인 특별 검사를 이용해서 사실상 정치 보복 도구로 사용하는 것 그것을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.</c>

145
00:14:09.823 --> 00:14:17.094 line:72%
<c.S3>민주당은 야당이 보이콧에 이어 엉터리 필리버스터로 후반기 국회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.</c>

146
00:14:17.945 --> 00:14:26.054 line:72%
<c.S3>그러면서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이 지나면 토론을 강제 종료하고 법안을 표결 처리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.</c>

147
00:14:27.115 --> 00:14:36.144 line:72%
<c.S5>본회의도 보이콧하고, 상임위도 불참하고, 특검도 반대하고, 재검표도 미루겠다면 세비라도 반납하십시오.</c>

148
00:14:37.315 --> 00:14:47.304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정치 특검 연장을 위한 입법 폭주라고 받아치며 지금 필요한 건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국민 특검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.</c>

149
00:14:48.174 --> 00:14:54.284 line:72%
<c.S2>빌리버스터를 통해서 지금까지 민주당이 추진한 특검법이 뭐가 잘못됐는지에 대한 것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.</c>

150
00:14:55.340 --> 00:15:04.210 line:72%
<c.S3>후반기 국회 출범 50여 일이 지나도록 원 구성 협상이 공전하고 있는 가운데 정국이 필리버스터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여야의 대치가</c>

151
00:15:04.379 --> 00:15:06.009 line:72%
<c.S3>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.</c>

152
00:15:06.259 --> 00:15:07.889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.</c>

153
00:15:10.190 --> 00:15:18.860 line:72%
<c.S2>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유착 의혹과 관련해 재차 머리를 숙이며, 이달 내 쇄신 TF를 출범시키겠다고</c>

154
00:15:18.870 --> 00:15:19.227 line:72%
<c.S2>밝혔습니다.</c>

155
00:15:19.857 --> 00:15:24.807 line:72%
<c.S3>다만 검찰의 보완 수사권에 대해선 폐지돼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.</c>

156
00:15:25.018 --> 00:15:26.008 line:72%
<c.S3>차승은 기자입니다.</c>

157
00:15:29.200 --> 00:15:34.149 line:72%
<c.S4>경찰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추진 중인 수사 쇄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</c>

158
00:15:34.825 --> 00:15:41.455 line:72%
<c.S4>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기자간담회에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쇄신하겠다며,</c>

159
00:15:41.860 --> 00:15:49.090 line:72%
<c.S4>이달 안에 외부 위원이 과반을 차지하는 수사 쇄신 TF를 출범시켜 추가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60
00:15:50.418 --> 00:15:57.568 line:72%
<c.S4>다만 내부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는 순환 근무제도에 대해선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.</c>

161
00:15:58.350 --> 00:16:06.500 line:72%
<c.S4>전계급을 모두 통틀어 순환하는 건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언급하며, 순환 인사에 따른 지원 방안도 함께 준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62
00:16:07.668 --> 00:16:13.859 line:72%
<c.S4>장윤기 사건 이후 검찰의 보안 수사권 존치 필요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서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.</c>

163
00:16:14.945 --> 00:16:19.975 line:72%
<c.S4>유 대행은 보안 수사권이 폐지되더라도 수사 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64
00:16:21.120 --> 00:16:28.070 line:72%
<c.S4>지금도 보안수사 요구가 대부분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보안수사권이 폐지되더라도 크게 달라질 게 없다는 겁니다.</c>

165
00:16:28.950 --> 00:16:38.139 line:72%
<c.S4>보안수사 요구의 실질화가 관건인데, 관련 방안은 이미 형사소송법 개정안에도 담겨 있으며, 향후 수사 준칙 개정 등 검찰과의 협의를</c>

166
00:16:38.269 --> 00:16:40.500 line:72%
<c.S4>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167
00:16:41.509 --> 00:16:51.259 line:72%
<c.S4>특히 공소시효가 임박한 사건이나 사회적 약자 대상 사건처럼 시급하거나 민감한 사안은 검사가 경찰관서에 와서 협의할 수 있다고도</c>

168
00:16:51.350 --> 00:16:51.820 line:72%
<c.S4>했습니다.</c>

169
00:16:52.835 --> 00:17:01.384 line:72%
<c.S4>경찰이 보안수사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거란 우려에 대해서는 현행 제도로 징계나 직무배제 요구가 가능하고, 필요하면 담당</c>

170
00:17:01.475 --> 00:17:04.545 line:72%
<c.S4>수사팀이나 관서를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171
00:17:05.224 --> 00:17:07.45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.</c>

172
00:17:09.640 --> 00:17:17.549 line:72%
<c.S2>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과 관련한 봐주기 감사를 주도한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.</c>

173
00:17:17.839 --> 00:17:23.190 line:72%
<c.S2>유 감사위원은 해당 의혹 감사 과정에서 부정을 발견하고도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</c>

174
00:17:23.666 --> 00:17:28.017 line:72%
<c.S3>특검은 모레 이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도 피의자로 소환합니다.</c>

175
00:17:28.227 --> 00:17:29.217 line:72%
<c.S3>한채희 기자입니다.</c>

176
00:17:32.130 --> 00:17:39.359 line:72%
<c.S4>윤석열 정부의 실세로 불렸던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섭니다.</c>

177
00:17:40.759 --> 00:17:42.430 line:72%
<c.S5>박준기 검사 혐의, 인정하시나요?</c>

178
00:17:43.670 --> 00:17:52.099 line:72%
<c.S4>유 감사위원은 지난 정부 시절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내며 관저 감사 결과를 축소하거나 은폐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179
00:17:52.880 --> 00:17:55.470 line:72%
<c.S4>특검이 영장에 적시한 내용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.</c>

180
00:17:56.269 --> 00:18:03.419 line:72%
<c.S4>특검은 유 감사위원이 김건희 씨와 친분이 있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를 공사할 자격이 없는데도</c>

181
00:18:03.990 --> 00:18:11.380 line:72%
<c.S4>다른 종합건설업체를 내세워 합법적인 것처럼 조작한 상황 등을 알고도 감사 보고서에 은폐했다고 보고 있습니다.</c>

182
00:18:12.058 --> 00:18:17.729 line:72%
<c.S4>또 감사 당시 근거가 남지 않도록 자료를 공문 형태로 제출받지 말라고 지시한 혐의,</c>

183
00:18:18.305 --> 00:18:23.615 line:72%
<c.S4>그리고 21g은 대면이 아닌 서면으로만 조사하라고 지시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.</c>

184
00:18:24.454 --> 00:18:33.325 line:72%
<c.S4>최재영 전 감사원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한 유 감사위원 측은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심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85
00:18:34.255 --> 00:18:42.765 line:72%
<c.S4>유 감사위원의 신병을 확보할 경우, 특검은 최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개입 여부를 규명하는 데 막판 속도를 올릴 예정입니다.</c>

186
00:18:43.589 --> 00:18:51.099 line:72%
<c.S4>다만 실패 시 수사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, 관련자들을 한꺼번에 재판에 넘기고 수사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</c>

187
00:18:51.825 --> 00:18:58.615 line:72%
<c.S4>특검은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려 했지만,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.</c>

188
00:18:59.430 --> 00:19:06.740 line:72%
<c.S4>당초 19일 출석하겠다던 김 씨 측은 건강 문제를 이유로 21일에서 22일로 두 차례 연기했습니다.</c>

189
00:19:07.509 --> 00:19:11.859 line:72%
<c.S4>김 씨로부터 유의미한 진술을 특검이 받아낼 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황에서</c>

190
00:19:12.470 --> 00:19:17.740 line:72%
<c.S4>수사 기한에도 쫓기면서 의혹 진상 규명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.</c>

191
00:19:18.109 --> 00:19:19.46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한지희입니다.</c>

192
00:19:21.839 --> 00:19:26.869 line:72%
<c.S2>재헌절 연휴 동안 미국 반도체 주가 급락한 여파로 국내 증시도 크게 흔들렸습니다.</c>

193
00:19:27.160 --> 00:19:29.470 line:72%
<c.S2>코스피는 6500선까지 밀렸는데요.</c>

194
00:19:29.872 --> 00:19:34.942 line:72%
<c.S3>시장의 관심은 이제 이번 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으로 향하고 있습니다.</c>

195
00:19:35.192 --> 00:19:36.182 line:72%
<c.S3>양현주 기자입니다.</c>

196
00:19:39.359 --> 00:19:42.109 line:72%
<c.S4>국내 증시가 미국발 충격에 크게 흔들렸습니다.</c>

197
00:19:42.720 --> 00:19:47.069 line:72%
<c.S4>코스피는 4%, 코스닥 지수는 5% 넘게 급락 마감한 겁니다.</c>

198
00:19:47.865 --> 00:19:53.815 line:72%
<c.S4>재연절 연휴 동안 미국과 일본, 대만의 반도체 주가 급락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 그대로 반영됐습니다.</c>

199
00:19:54.625 --> 00:20:03.494 line:72%
<c.S4>중국 스타트업 문샷 AI의 새 AI 모델 키미k3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AI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</c>

200
00:20:03.505 --> 00:20:04.494 line:72%
<c.S4>우려가 커졌습니다.</c>

201
00:20:05.349 --> 00:20:09.539 line:72%
<c.S4>여기에 중동 지역의 긴장까지 이어지며 투자 심리는 더욱 얼어붙었습니다.</c>

202
00:20:10.265 --> 00:20:15.375 line:72%
<c.S4>이에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4% 넘게 하락했습니다.</c>

203
00:20:16.220 --> 00:20:21.609 line:72%
<c.S4>거센 매도세에 장중 코스닥에 이어 코스피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.</c>

204
00:20:22.460 --> 00:20:27.650 line:72%
<c.S4>개인과 외국인이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기관이 1조 원 가까이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.</c>

205
00:20:28.375 --> 00:20:32.285 line:72%
<c.S4>시장의 관심은 이번 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.</c>

206
00:20:33.099 --> 00:20:41.130 line:72%
<c.S4>이번 주 알파벳과 테슬라, 인텔 등이 잇따라 성적표를 내놓는 가운데 AI 투자 확대 기조가 이어질지가 국내 반도체 주 반등의 핵심</c>

207
00:20:41.220 --> 00:20:42.529 line:72%
<c.S4>변수가 될 전망입니다.</c>

208
00:20:43.434 --> 00:20:53.585 line:72%
<c.S3>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핀테크로 대변되는 기업들의 자본 지출 가이드 또는 수익성 이 두 가지 부분이 시장에서 주목할 부분들인</c>

209
00:20:53.595 --> 00:20:53.984 line:72%
<c.S3>것 같고요.</c>

210
00:20:54.744 --> 00:21:00.934 line:72%
<c.S4>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0 1원 내린 1478 4원의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.</c>

211
00:21:01.305 --> 00:21:03.25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양연주입니다.</c>

212
00:21:05.890 --> 00:21:13.319 line:72%
<c.S2>반도체 고점론에 주가까지 출렁이면서 이번 달 말 예정된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에 더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</c>

213
00:21:13.803 --> 00:21:21.712 line:72%
<c.S3>1분기에 이어 64조 원 수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이 우세하지만,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/c>

214
00:21:21.843 --> 00:21:22.792 line:72%
<c.S3>구하림 기자입니다.</c>

215
00:21:25.970 --> 00:21:29.799 line:72%
<c.S1>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37조 6천억 원</c>

216
00:21:30.875 --> 00:21:37.785 line:72%
<c.S1>직전 분기 대비 2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배 넘게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.</c>

217
00:21:38.660 --> 00:21:42.890 line:72%
<c.S1>꾸준히 늘어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폭등하는 가격을 고려하면,</c>

218
00:21:43.545 --> 00:21:48.815 line:72%
<c.S1>이번 달 말 발표될 2분기 영업이익 역시 사상 최대치를 찍을 가능성이 큽니다.</c>

219
00:21:49.825 --> 00:21:58.214 line:72%
<c.S3>성장하는 그런 시장이고, 납품을 많이 해야 하는 수요자가 많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매출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그런</c>

220
00:21:58.305 --> 00:21:58.894 line:72%
<c.S3>구조입니다.</c>

221
00:21:59.914 --> 00:22:03.424 line:72%
<c.S1>문제는 시장과 주주들의 기대치를 충족할지 여부입니다.</c>

222
00:22:04.380 --> 00:22:13.930 line:72%
<c.S1>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정점을 찍고 하락한다는 반도체 고점론이 제기된 데다, 최근 주가까지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는 위축됐습니다.</c>

223
00:22:15.309 --> 00:22:24.339 line:72%
<c.S1>이에 대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좋다며 이례적으로 주식 관련 입장을 직접 밝히기도</c>

224
00:22:24.390 --> 00:22:24.819 line:72%
<c.S1>했습니다.</c>

225
00:22:25.869 --> 00:22:30.660 line:72%
<c.S1>업계와 증권가에서는 매출과 주가가 늘 정비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의견과,</c>

226
00:22:31.515 --> 00:22:37.664 line:72%
<c.S1>2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국내 반도체 투자 심리도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27
00:22:39.160 --> 00:22:44.589 line:72%
<c.S1>한편 사실상 SK하이닉스에서 시작된 영업이익 n% 성과급 논란에 대해</c>

228
00:22:45.390 --> 00:22:52.460 line:72%
<c.S1>최 회장은 구성원의 행복이 이해관계자를 침해한다면 제도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229
00:22:53.265 --> 00:22:59.295 line:72%
<c.S1>성과급 규모가 지나치게 커지는 상황에서 주주나 협력사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.</c>

230
00:23:00.420 --> 00:23:07.450 line:72%
<c.S1>SK하이닉스 노사는 임금 단체협약 협상에서 구체적인 성과급 지급 방식을 논의할 방침입니다.</c>

231
00:23:08.579 --> 00:23:10.28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.</c>

232
00:23:12.450 --> 00:23:21.880 line:72%
<c.S2>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줄이는 데 이어 기존 신용대출의 조기 상환까지 유도하고 있습니다.</c>

233
00:23:22.234 --> 00:23:29.664 line:72%
<c.S3>여기에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.</c>

234
00:23:29.954 --> 00:23:30.904 line:72%
<c.S3>김주영 기자입니다.</c>

235
00:23:34.049 --> 00:23:38.240 line:72%
<c.S3>주요 시중은행의 연간 가계대출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.</c>

236
00:23:38.983 --> 00:23:47.814 line:72%
<c.S3>5대 은행 중 3곳은 이미 목표치의 150% 안팎까지 대출이 늘었고, 다른 은행들도 조만간 목표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됩니다.</c>

237
00:23:48.710 --> 00:23:51.779 line:72%
<c.S3>은행들은 우선 주택담보대출부터 조이고 있습니다.</c>

238
00:23:52.509 --> 00:23:56.380 line:72%
<c.S3>이달 신규 주담대의 하루 평균 취급액은 약 1800억 원 수준.</c>

239
00:23:57.434 --> 00:24:02.664 line:72%
<c.S3>지난달보다 25% 감소했고, 대출 승인 규모도 15% 줄었습니다.</c>

240
00:24:03.709 --> 00:24:10.058 line:72%
<c.S3>대출 모집인 영업을 제한하거나 모기지 신용보험 가입을 막는 등 총량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.</c>

241
00:24:11.035 --> 00:24:13.545 line:72%
<c.S3>반면 신용대출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.</c>

242
00:24:14.234 --> 00:24:23.585 line:72%
<c.S3>이달 들어 보름 만에 1조 3천억 원 넘게 증가해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월간 증가 폭이 5년 3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.</c>

243
00:24:24.670 --> 00:24:29.740 line:72%
<c.S3>신용대출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은행들은 기존 대출 관리에도 나섰습니다.</c>

244
00:24:30.299 --> 00:24:36.930 line:72%
<c.S3>KB국민은행은 연말까지 개인 신용대출의 중도 상환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습니다.</c>

245
00:24:38.000 --> 00:24:45.869 line:72%
<c.S3>신규 대출을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대출의 조기 상환까지 유도해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겠다는 취지입니다.</c>

246
00:24:46.755 --> 00:24:52.384 line:72%
<c.S3>앞서 한국은행도 가계대출 증가세를 우려하며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.</c>

247
00:24:53.314 --> 00:24:57.423 line:72%
<c.S2>금융권 가계대출의 증가 압력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248
00:24:57.634 --> 00:25:06.223 line:72%
<c.S2>금융 안정 측면의 리스크에도 유의할 필요성이 있는 만큼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</c>

249
00:25:07.023 --> 00:25:15.693 line:72%
<c.S3>한은이 연내 기준금리를 총 세 차례 인상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하반기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.</c>

250
00:25:16.295 --> 00:25:18.16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.</c>

251
00:25:20.230 --> 00:25:28.859 line:72%
<c.S2>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토론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국민 정책 제안이 2천 건을 넘었습니다.</c>

252
00:25:29.301 --> 00:25:34.412 line:72%
<c.S3>실수요자를 위한 대출 규제 완화 등 주택금융 분야에 가장 많은 의견이 달렸는데요.</c>

253
00:25:34.701 --> 00:25:36.852 line:72%
<c.S3>자세한 내용 배진솔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254
00:25:39.950 --> 00:25:45.380 line:72%
<c.S4>두 아이의 양육을 도와주는 부모님과 거리를 고려해 근처에 집을 사기로 결정한 a.</c>

255
00:25:46.375 --> 00:25:53.365 line:72%
<c.S4>하지만 최근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계약금을 날릴까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.</c>

256
00:25:54.134 --> 00:25:56.644 line:72%
<c.S4>자신은 투기가 아닌 실수요자라는 입장</c>

257
00:25:57.674 --> 00:26:06.345 line:72%
<c.S4>이처럼 부동산 정책 제한 창구엔 신혼부부, 무주택자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자 대출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58
00:26:07.224 --> 00:26:14.214 line:72%
<c.S4>접수된 정책 제안은 2천여 건 이 가운데 주택금융 관련 정책 제안이 1천여 건으로 절반에 달합니다.</c>

259
00:26:15.095 --> 00:26:19.045 line:72%
<c.S2>30대 무주택자들이 집을 왜 사냐 전세, 월세가 불안하잖아요.</c>

260
00:26:19.134 --> 00:26:26.644 line:72%
<c.S2>정책을 발표하게 되면 한 6개월 후에 실행을 할 것이다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우리 청년들의 분노를 더 자극을 하고 있는</c>

261
00:26:26.654 --> 00:26:27.204 line:72%
<c.S2>것 같습니다.</c>

262
00:26:28.190 --> 00:26:35.339 line:72%
<c.S4>주택 공급 분야에서는 재건축과 재개발 규제 완화와 오피스텔 주택 수 제외를 요구하는 의견도 있습니다.</c>

263
00:26:36.134 --> 00:26:45.244 line:72%
<c.S4>부동산 세제에 대한 의견도 쏟아졌는데 내 집 새 주고 다른 곳 새 들어 사는 것이 죄냐며 세제 규제 강화를 공식화한 비거주 1주택에</c>

264
00:26:45.295 --> 00:26:47.005 line:72%
<c.S4>대한 불만도 적지 않았습니다.</c>

265
00:26:48.029 --> 00:26:55.180 line:72%
<c.S4>향후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불리는 초고가 주택 기준을 어떻게 정할지에도 국민들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.</c>

266
00:26:56.064 --> 00:27:01.013 line:72%
<c.S4>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거주 목적과 비거주를 차등 적용하는 문제</c>

267
00:27:01.779 --> 00:27:10.329 line:72%
<c.S4>1주택자 중에서도 초고가 부동산에 대해 달리 적용할 것이라며 비거주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인상을 재차 강조한 바 있습니다.</c>

268
00:27:11.314 --> 00:27:19.983 line:72%
<c.S4>정부는 그간 청취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참고해 이르면 이달 말 발표될 세제 개편안을 비롯해 추가 부동산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.</c>

269
00:27:20.773 --> 00:27:22.683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배진술입니다.</c>

270
00:27:22.829 --> 00:27:23.700 line:72%
<c.S2>저희들이 세심하게</c>

271
00:27:24.694 --> 00:27:31.845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8년 동안 소유했던 분당 아파트의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되면서 무주택자가 됐습니다.</c>

272
00:27:32.174 --> 00:27:37.684 line:72%
<c.S2>매수인을 상대로 채권 최고액 17억 7천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눈길을 끌었는데요</c>

273
00:27:38.178 --> 00:27:44.127 line:72%
<c.S3>매수인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오는 10월 잔금 지급과 함께 말소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74
00:27:44.377 --> 00:27:45.607 line:72%
<c.S3>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275
00:27:48.769 --> 00:27:55.119 line:72%
<c.S4>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동 소유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 1단지 아파트입니다.</c>

276
00:27:55.744 --> 00:28:03.295 line:72%
<c.S4>이 대통령 부부는 지난 14일 이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매하는 계약을 체결했고, 이틀 뒤인 16일 소유권 이전을 마쳤습니다.</c>

277
00:28:03.983 --> 00:28:08.894 line:72%
<c.S4>지난 2월 매물로 내놨다고 공개한 지 약 5개월 만에 완전한 무주택자가 된 겁니다.</c>

278
00:28:10.029 --> 00:28:12.220 line:72%
<c.S3>여기 20억 넘어요 난 지금 없어요.</c>

279
00:28:12.230 --> 00:28:12.380 line:72%
<c.S3>이제</c>

280
00:28:13.000 --> 00:28:14.910 line:72%
<c.S3>집 한 채 있습니다.</c>

281
00:28:15.319 --> 00:28:16.430 line:72%
<c.S3>근데 20억 넘습니다.</c>

282
00:28:16.727 --> 00:28:18.116 line:72%
<c.S2>그거 하면 우리 큰일 날 것 같은데</c>

283
00:28:19.470 --> 00:28:27.779 line:72%
<c.S4>등기부를 보면 같은 날 매도인인 이 대통령 부부가 매수인을 상대로 채권 최고액 17억 7천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내용이 확인됩니다.</c>

284
00:28:28.634 --> 00:28:36.224 line:72%
<c.S4>재건축 일정과 토지 거래 허가 구역 규제로 인해 매수인 요청에 따라 잔금 일부를 추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85
00:28:36.954 --> 00:28:43.505 line:72%
<c.S4>실제 청와대는 시세보다 낮은 금액의 매매가 이뤄졌으며, 등기상 내용은 매수자의 사정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286
00:28:44.253 --> 00:28:51.403 line:72%
<c.S4>매수인은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을 처분한 뒤 오는 10월쯤 잔금을 지급하고 근저당권을 해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287
00:28:52.109 --> 00:29:00.099 line:72%
<c.S4>전문가들은 금융권 대출 문턱이 높을 경우 이 같은 매매 방식이 활용된다며, 위법은 아니지만 흔한 매매 방식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288
00:29:00.845 --> 00:29:03.875 line:72%
<c.S4>한편 대통령 주재 수석 보좌관 회의는 연기됐습니다.</c>

289
00:29:04.615 --> 00:29:12.444 line:72%
<c.S4>통상 매주 목요일 열리지만, 오는 23일 이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대토론회 일정을 고려해 이번 주는 앞당겨 열릴 예정이었습니다.</c>

290
00:29:13.224 --> 00:29:19.015 line:72%
<c.S4>당초 회의에서는 기업 초과 이윤의 사회적 배분 등을 놓고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291
00:29:19.693 --> 00:29:27.844 line:72%
<c.S4>다만 사안의 민감성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공론화 과정을 좀 더 지켜보자는 의견들이 제시되면서 회의는 수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92
00:29:28.630 --> 00:29:30.98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.</c>

293
00:29:33.119 --> 00:29:42.829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이 자택 매도 과정에서 매수인들을 채무자로 해 17억 원대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.</c>

294
00:29:43.634 --> 00:29:51.505 line:72%
<c.S3>국민의힘 한민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매각 대금 29억 원 중 17억 7천만 원의 근저당 설정 사실을 언급하며,</c>

295
00:29:52.199 --> 00:30:00.509 line:72%
<c.S3>국민에게는 대출 규제의 벽을 높이 쌓아 내 집 마련도, 갈아타기도 어렵게 만들어 놓고, 대통령은 이런 방식으로 거래를 성사시킨</c>

296
00:30:00.598 --> 00:30:02.068 line:72%
<c.S3>것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.</c>

297
00:30:02.789 --> 00:30:09.339 line:72%
<c.S3>같은 당 주진우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출을 틀어막아 현금 부자만 집을 살 수 있도록 해놓고,</c>

298
00:30:09.880 --> 00:30:19.349 line:72%
<c.S3>이 대통령 부부는 매수인들에게 15억 원을 빌려줌으로써 갭투자를 가능하게 했다며 대출 규제를 우회한 꼼수 거래라고 비난했습니다.</c>

299
00:30:21.759 --> 00:30:27.509 line:72%
<c.S2>사흘째 이어지던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큰 불길이 잡혔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.</c>

300
00:30:27.864 --> 00:30:32.894 line:72%
<c.S3>현재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데요 관련해서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.</c>

301
00:30:33.023 --> 00:30:33.653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</c>

302
00:30:34.509 --> 00:30:42.220 line:72%
<c.S5>네 소방당국에 따르면 조금 전 오후 8시쯤 사흘째 이어지던 인천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.</c>

303
00:30:42.630 --> 00:30:43.740 line:72%
<c.S5>화재가 발생한 지 약</c>

304
00:30:44.359 --> 00:30:45.910 line:72%
<c.S5>약 61시간 만입니다.</c>

305
00:30:46.400 --> 00:30:52.509 line:72%
<c.S5>화재가 난 물류센터 건물이 지상 8층, 연면적 3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큰 건물입니다.</c>

306
00:30:53.153 --> 00:31:00.743 line:72%
<c.S5>특히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고, 건물 내부 구조가 복잡해 소방 당국은 진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.</c>

307
00:31:01.460 --> 00:31:10.609 line:72%
<c.S5>소방당국은 진화 과정에서 대응 1단계와 2단계를 차례로 발령하고, 인근 8개 시도에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왔습니다.</c>

308
00:31:11.535 --> 00:31:17.085 line:72%
<c.S5>초진을 선언한 이후에도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유지한 채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.</c>

309
00:31:17.734 --> 00:31:19.444 line:72%
<c.S5>화재 진압에는 난항을 빚었지만,</c>

310
00:31:20.009 --> 00:31:28.440 line:72%
<c.S5>지난 18일 오전 불이 난 직후 물류센터 직원 121명이 대피를 완료해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.</c>

311
00:31:29.075 --> 00:31:37.184 line:72%
<c.S5>다만 인천시 서해구가 건물 붕괴 위험을 우려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발령했고, 현재 200여 명이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.</c>

312
00:31:37.983 --> 00:31:46.253 line:72%
<c.S5>소방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면 소방청과 국립소방연구원,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</c>

313
00:31:46.795 --> 00:31:50.625 line:72%
<c.S5>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314
00:31:51.115 --> 00:31:53.744 line:72%
<c.S5>자세한 소식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315
00:31:54.035 --> 00:31:56.065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16
00:31:58.410 --> 00:32:04.799 line:72%
<c.S2>파산 직전까지 내몰렸던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폐지를 앞둔 오늘, 법원에 즉시 항고를 냈습니다.</c>

317
00:32:05.170 --> 00:32:10.160 line:72%
<c.S2>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극적으로 파산 위기를 넘긴 건데요.</c>

318
00:32:10.715 --> 00:32:14.346 line:72%
<c.S3>다만 영업 정상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입니다.</c>

319
00:32:14.476 --> 00:32:15.905 line:72%
<c.S3>보도에 김도환 기자입니다.</c>

320
00:32:18.940 --> 00:32:22.650 line:72%
<c.S5>파산 위기로 전국 모든 매장의 문을 닫았던 홈플러스</c>

321
00:32:23.545 --> 00:32:31.095 line:72%
<c.S5>회생절차 폐지 확정을 앞둔 마지막 날, 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하면서 극적으로 회생 불씨를 살렸습니다.</c>

322
00:32:31.894 --> 00:32:41.565 line:72%
<c.S5>앞서 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도 운영자금 2천억 원을 확보하면 다시 판단하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.</c>

323
00:32:42.618 --> 00:32:52.608 line:72%
<c.S5>대량 실직과 협력업체 줄도산 우려가 커지자,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</c>

324
00:32:52.778 --> 00:32:54.449 line:72%
<c.S5>전액 연대 보증을 조건으로</c>

325
00:32:54.960 --> 00:33:00.509 line:72%
<c.S5>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에 합의하면서 재도전 기회가 생긴 겁니다.</c>

326
00:33:01.414 --> 00:33:07.605 line:72%
<c.S5>홈플러스가 두 달의 추가 시간을 확보할 가능성은 열렸지만, 앞날은 여전히 안개 속입니다.</c>

327
00:33:08.579 --> 00:33:11.970 line:72%
<c.S5>당장 갚아야 할 빚만 1조 원을 넘기 때문입니다.</c>

328
00:33:12.819 --> 00:33:22.450 line:72%
<c.S5>일단 마트 영업부터 정상화돼야 하는데, 운영비마저 바닥난 홈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전국 67개 매장 운영을 중단한 상태입니다.</c>

329
00:33:23.329 --> 00:33:28.480 line:72%
<c.S5>상품 공급이 끊겨 매대가 텅 비면서 고객 발길이 끊긴 지도 오래입니다.</c>

330
00:33:29.474 --> 00:33:38.865 line:72%
<c.S5>홈플러스 측은 긴급 운영자금 대출이 들어오는 대로 마트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라며 협력업체들과 협의해 일정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31
00:33:39.794 --> 00:33:44.703 line:72%
<c.S5>다만 이미 신뢰가 깨진 상황에 협력업체를 설득하기도 쉽지 않습니다.</c>

332
00:33:45.750 --> 00:33:49.900 line:72%
<c.S1>제 받을 돈도 못 받고 있는 거고 다시 납품을 하게 되면 또 이제 못 받을까?</c>

333
00:33:51.105 --> 00:33:59.974 line:72%
<c.S5>앞서 홈플러스는 알짜 사업 부문으로 꼽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팔아 1천200억 원을 확보했지만, 밀린 직원 월급을 주기에도</c>

334
00:34:00.144 --> 00:34:01.255 line:72%
<c.S5>역부족이었습니다.</c>

335
00:34:02.380 --> 00:34:08.969 line:72%
<c.S5>결국 홈플러스를 인수할 새 주인을 찾아야 하는 상황인데, 침체된 업항 탓에 난항이 예상됩니다.</c>

336
00:34:10.190 --> 00:34:12.460 line:72%
<c.S3>매장도 돌아가야 되고, 매장에서 수익성이 나와야죠.</c>

337
00:34:12.710 --> 00:34:18.739 line:72%
<c.S3>지금 상황상 워낙 부채의 규모가 크고 빚이 많은 상태에서 그렇게 된다면 새로운 인수자를 찾기는</c>

338
00:34:19.384 --> 00:34:20.454 line:72%
<c.S3>쉽지 않은 것 같다.</c>

339
00:34:21.510 --> 00:34:30.940 line:72%
<c.S5>홈플러스 측은 일단 한 고비는 넘겼다면서도 상생의 관점에서 홈플러스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</c>

340
00:34:31.070 --> 00:34:31.860 line:72%
<c.S5>호소했습니다.</c>

341
00:34:32.793 --> 00:34:34.623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도원입니다.</c>

342
00:34:37.239 --> 00:34:47.150 line:72%
<c.S2>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,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한 합동 점검을 오는 11월 20일까지 4개월</c>

343
00:34:47.239 --> 00:34:48.469 line:72%
<c.S2>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44
00:34:49.114 --> 00:34:57.023 line:72%
<c.S2>정부는 삼성역 시공 오류 구간의 안전성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,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점검 기간을 연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345
00:34:57.590 --> 00:35:03.179 line:72%
<c.S2>한편 이번 달로 예정됐던 삼성역 무정차 통과 계획도 또다시 미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346
00:35:03.668 --> 00:35:12.498 line:72%
<c.S2>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한국 콘크리트 학회가 보강 방안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,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기는 용역 결과가 나온</c>

347
00:35:12.588 --> 00:35:14.458 line:72%
<c.S2>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348
00:35:16.679 --> 00:35:21.909 line:72%
<c.S3>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이 장기간 해킹에 노출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</c>

349
00:35:22.623 --> 00:35:31.813 line:72%
<c.S3>외교부는 올해 2월 관계기관으로부터 국립외교원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 정황을 통보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.</c>

350
00:35:32.480 --> 00:35:42.630 line:72%
<c.S3>미상의 공격자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미공개, 보안 취약점 등을 악용해 지난해 4월부터 5월까지 서버를 장악했고, 올해 2월까지 접속한</c>

351
00:35:42.679 --> 00:35:43.789 line:72%
<c.S3>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352
00:35:44.510 --> 00:35:53.820 line:72%
<c.S3>해당 시스템에는 교육 대상자의 성명과 아이디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정보가 저장돼 있고, 시스템은 긴급 차단한 상태지만 현재 유출</c>

353
00:35:53.909 --> 00:35:57.420 line:72%
<c.S3>내역도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.</c>

354
00:35:59.760 --> 00:36:05.389 line:72%
<c.S2>포털의 병원 식당 이용 후기를 조작해 올린 광고 업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.</c>

355
00:36:06.018 --> 00:36:15.489 line:72%
<c.S2>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광고업체 운영자 a 씨를 구속 송치하고, 다른 업자와 광고주 등 23명을</c>

356
00:36:15.619 --> 00:36:16.728 line:72%
<c.S2>불구속 송치했습니다.</c>

357
00:36:17.239 --> 00:36:25.829 line:72%
<c.S2>이들은 최근 5년간 도용한 계정으로 전국 700여 개 업체에 2만 8천여 차례 허위 후기를 올려주고, 광고주들로부터 19억 원을</c>

358
00:36:25.878 --> 00:36:26.949 line:72%
<c.S2>챙긴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359
00:36:27.548 --> 00:36:34.579 line:72%
<c.S2>경찰은 이 중 한 대행사 대표의 범죄수익금 17억 8천500만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, 보전 조치했습니다.</c>

360
00:36:37.400 --> 00:36:41.869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이 9일째 무력 공방을 주고받으며 맞보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.</c>

361
00:36:42.039 --> 00:36:46.550 line:72%
<c.S2>이란의 공격에 미군 사망자가 또 발생하면서 충돌이 더욱 격화하고 있는데요</c>

362
00:36:47.106 --> 00:36:50.295 line:72%
<c.S3>전면전이 다시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63
00:36:50.425 --> 00:36:51.416 line:72%
<c.S3>김혜림 기자입니다.</c>

364
00:36:54.619 --> 00:37:00.210 line:72%
<c.S3>치흙 같은 어둠 속에서 굉음과 함께 화염이 튀고 거대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.</c>

365
00:37:01.219 --> 00:37:04.010 line:72%
<c.S3>미국과 이란이 공격과 보복을 주고받는 사이,</c>

366
00:37:04.699 --> 00:37:07.449 line:72%
<c.S3>이라크에서도 미군 전사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367
00:37:08.179 --> 00:37:12.849 line:72%
<c.S3>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공격 드론 불발탄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사고가</c>

368
00:37:13.708 --> 00:37:16.778 line:72%
<c.S3>장병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69
00:37:17.655 --> 00:37:23.364 line:72%
<c.S3>이란의 공격으로 요르단에서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지 하루 만입니다.</c>

370
00:37:24.699 --> 00:37:30.130 line:72%
<c.S3>미군은 대이란 공습을 9일 연속 이어가며 군사적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.</c>

371
00:37:31.179 --> 00:37:33.130 line:72%
<c.S3>이란도 반격 범위를 넓히는 가운데</c>

372
00:37:33.864 --> 00:37:37.815 line:72%
<c.S3>양국의 표적이 민간 기반 시설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</c>

373
00:37:38.985 --> 00:37:46.054 line:72%
<c.S3>이란은 남서부 다르코빈 원전 건설 현장을 미국이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국제법 위반이라고 반발했습니다.</c>

374
00:37:47.400 --> 00:37:52.710 line:72%
<c.S3>미군의 연이은 사망을 계기로 무력 충돌이 격화하며 확전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75
00:37:53.465 --> 00:37:58.175 line:72%
<c.S3>이란은 전쟁으로 더 강해졌다며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,</c>

376
00:38:04.750 --> 00:38:13.300 line:72%
<c.S3>미군이 목숨을 잃은 데 대해 매우 슬픈 일이라고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이란 발전소까지 타격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.</c>

377
00:38:23.784 --> 00:38:27.815 line:72%
<c.S3>미국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78
00:38:28.465 --> 00:38:32.974 line:72%
<c.S3>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전면전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며</c>

379
00:38:33.550 --> 00:38:36.460 line:72%
<c.S3>당분간 긴장 국면이 불가피하다고 전했습니다.</c>

380
00:38:36.989 --> 00:38:38.699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.</c>

381
00:38:41.349 --> 00:38:46.300 line:72%
<c.S3>미국과 이란 간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382
00:38:47.050 --> 00:38:57.760 line:72%
<c.S3>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9일 9월 인도분 브랜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3, 12% 오른 배럴당 90 85달러에 거래됐습니다.</c>

383
00:38:58.400 --> 00:39:04.030 line:72%
<c.S3>브랜트유 가격이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건 지난 6월 11일 이후 처음입니다.</c>

384
00:39:04.744 --> 00:39:14.894 line:72%
<c.S3>뉴욕 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85 05달러로 전장보다 3, 1% 상승했습니다.</c>

385
00:39:17.519 --> 00:39:23.869 line:72%
<c.S2>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서울 시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한 달 만에 다시 올랐습니다.</c>

386
00:39:24.625 --> 00:39:33.614 line:72%
<c.S2>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12 5원으로 전날보다 1, 5원 올랐습니다.</c>

387
00:39:34.239 --> 00:39:38.389 line:72%
<c.S2>경유 가격은 1891 2원으로 1, 2원 상승했습니다.</c>

388
00:39:38.798 --> 00:39:41.389 line:72%
<c.S2>서울 지역 기름값이 오른 것은 약 한 달 만입니다.</c>

389
00:39:41.860 --> 00:39:49.170 line:72%
<c.S2>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또다시 반등하는 데에는 지난달 잠시 완화됐던 중동 정세가 악화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.</c>

390
00:39:51.949 --> 00:40:00.539 line:72%
<c.S3>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언젠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으로 혜택 보는 국가들이 미국에 돈을 내야 할 것이라는 말을</c>

391
00:40:00.590 --> 00:40:01.579 line:72%
<c.S3>다시 꺼냈습니다.</c>

392
00:40:02.373 --> 00:40:08.643 line:72%
<c.S3>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간 19일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</c>

393
00:40:09.280 --> 00:40:16.309 line:72%
<c.S3>우리가 해협을 지난 선박을 보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안을 이같이 설명했습니다.</c>

394
00:40:17.045 --> 00:40:26.275 line:72%
<c.S3>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이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해 미국의 군사적 비용을 다른 국가들에 전가할 수 있다는</c>

395
00:40:26.284 --> 00:40:28.155 line:72%
<c.S3>인식을 수시로 드러내 왔습니다.</c>

396
00:40:30.579 --> 00:40:37.210 line:72%
<c.S2>무적함대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무너뜨리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</c>

397
00:40:37.534 --> 00:40:43.244 line:72%
<c.S3>아르헨티나는 답답한 경기력과 폭력적인 행동으로 자국 팬들을 두 번이나 좌절하게 했습니다.</c>

398
00:40:43.454 --> 00:40:44.405 line:72%
<c.S3>신현정 기자입니다.</c>

399
00:40:47.559 --> 00:40:55.949 line:72%
<c.S4>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8만 관중 앞 세계 1, 2위의 대결 무적함대 스페인은 초반부터 몰아붙였지만 소득이 없었습니다.</c>

400
00:40:56.784 --> 00:41:00.934 line:72%
<c.S4>균형은 110분이 지난 연장 후반 20번째 슈팅에 의해 깨졌습니다.</c>

401
00:41:01.664 --> 00:41:04.735 line:72%
<c.S4>교체 투입된 토레스의 결정력이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.</c>

402
00:41:05.710 --> 00:41:11.659 line:72%
<c.S4>16년 만에 트로피를 든 스페인은 대회 8경기 동안 1점만 내주며 탄탄한 수비를 뽐냈습니다.</c>

403
00:41:12.614 --> 00:41:16.925 line:72%
<c.S4>대나 푸엔테 감독은 65살의 대회 우승을 이끈 최고령 감독이 됐습니다.</c>

404
00:41:33.985 --> 00:41:42.255 line:72%
<c.S4>슈팅이 두 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부진했던 아르헨티나 마지막이 유력한 월드컵 여정을 마친 매시는 관중석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고,</c>

405
00:41:43.264 --> 00:41:47.335 line:72%
<c.S4>스승과의 대결에서 패한 스칼로니 감독도 슬픔을 숨기지 못했습니다.</c>

406
00:42:07.914 --> 00:42:12.144 line:72%
<c.S4>아르헨티나는 후반 추가 시간 페르난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고,</c>

407
00:42:12.798 --> 00:42:21.389 line:72%
<c.S4>경기 종료 후엔 메시의 호위 무사 파드레스까지 스페인 선수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다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으며 매너에서도 패배했습니다.</c>

408
00:42:22.335 --> 00:42:27.364 line:72%
<c.S4>로메로는 시상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또 한 번 구설에 올랐습니다.</c>

409
00:42:28.135 --> 00:42:29.80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.</c>

410
00:42:32.900 --> 00:42:35.889 line:72%
<c.S2>이번 월드컵에선 유독 빛났던 선수들이 많습니다.</c>

411
00:42:36.099 --> 00:42:41.250 line:72%
<c.S2>메시는 눈물의 라스트 댄스로, 음바페는 첫 2연속 득점왕 타이틀로 화제가 됐죠.</c>

412
00:42:41.775 --> 00:42:48.605 line:72%
<c.S3>야말과 함께 혼란 벨링엄처럼 괴물 재능을 꽃피운 선수들은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.</c>

413
00:42:48.775 --> 00:42:49.764 line:72%
<c.S3>조한대 기자입니다.</c>

414
00:42:52.900 --> 00:43:00.090 line:72%
<c.S2>축신 메시는 라스트 댄스를 월드컵 2연패로 장식하려 했지만 스페인의 조직력에 막혀 눈물을 흘렸습니다.</c>

415
00:43:00.844 --> 00:43:11.675 line:72%
<c.S2>나이를 있게 한 원숙한 기량을 선보인 메시는 결승전에 39세 25일 최고령 기록을 남겼고 실버볼을 받아 축구사에 또 발자국을 남겼습니다.</c>

416
00:43:12.420 --> 00:43:16.210 line:72%
<c.S2>스페인의 초신성 야말은 새 축구 아이콘으로 빛났습니다.</c>

417
00:43:16.945 --> 00:43:26.215 line:72%
<c.S2>브라질, 펠레, 이탈리아, 베르고미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어린 나이에 결승전에 섰고 10대에 우승한 9번째 선수가 됐습니다.</c>

418
00:43:26.835 --> 00:43:30.425 line:72%
<c.S2>공격 포인트는 적었지만 영향력은 단연 돋보였습니다.</c>

419
00:43:31.275 --> 00:43:38.224 line:72%
<c.S2>1 대 1이 워낙 능하기 때문에 야말로 어떤 이 공간이 만들어지고 야말로 수비가 분산되면서 스페인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</c>

420
00:43:39.155 --> 00:43:39.304 line:72%
<c.S2>팀.</c>

421
00:43:39.394 --> 00:43:43.344 line:72%
<c.S2>성적 탓에 허전함을 남겼지만 음바페는 대기록을 썼습니다.</c>

422
00:43:44.184 --> 00:43:51.215 line:72%
<c.S2>10골 4도움으로 56년 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단일 대회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도 세웠습니다.</c>

423
00:43:52.054 --> 00:43:59.244 line:72%
<c.S2>사상 첫 연속 골든부트 수상에 월드컵 통산 22골로 최다 득점 현역 선수가 됐습니다.</c>

424
00:44:00.224 --> 00:44:08.255 line:72%
<c.S2>28년 만에 월드컵에 출전한 노르웨이를 8강까지 올려놓은 혼란은 세계 최강 타겟맨의 명성을 얻었습니다.</c>

425
00:44:09.010 --> 00:44:18.719 line:72%
<c.S2>헤이 주드 떼창의 주인공 벨링엄은 잉글랜드 사상 단일 대회 최다 골인 7골로 세계 최강 공격형 미드필더 칭호를 얻었습니다.</c>

426
00:44:19.498 --> 00:44:29.768 line:72%
<c.S2>야말은 물론 음바페와 혼란, 벨링엄, 음란벨 3인방까지 모두 다음 월드컵의 전성기 나이를 맞는 만큼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</c>

427
00:44:29.818 --> 00:44:30.289 line:72%
<c.S2>보입니다.</c>

428
00:44:30.864 --> 00:44:32.57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.</c>

429
00:44:34.550 --> 00:44:35.820 line:72%
<c.S2>조금 전 들어온 속보입니다.</c>

430
00:44:35.869 --> 00:44:42.059 line:72%
<c.S2>5 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으로 논란을 빚었던 배제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가 감경됐습니다.</c>

431
00:44:42.630 --> 00:44:50.300 line:72%
<c.S2>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오늘 배제고 야구부에 대한 재심의를 진행해 출전 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.</c>

432
00:44:50.869 --> 00:44:56.619 line:72%
<c.S3>이로써 배제고 야구부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봉황대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는데요.</c>

433
00:44:56.630 --> 00:44:59.539 line:72%
<c.S3>더 자세한 내용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434
00:45:03.239 --> 00:45:10.150 line:72%
<c.S2>스페인 대표팀이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이뤄내자 감격과 흥분에 가득 찬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.</c>

435
00:45:10.539 --> 00:45:15.010 line:72%
<c.S3>우승컵을 놓친 아르헨티나도 아쉬운 표정보다는 축제 분위기였는데요.</c>

436
00:45:15.300 --> 00:45:16.250 line:72%
<c.S3>김보나 PD입니다.</c>

437
00:45:19.429 --> 00:45:28.059 line:72%
<c.S1>스페인이 월드컵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, 여기저기 폭죽이 터지고 광장에 모인 인파가 일제히 열광했습니다.</c>

438
00:45:28.960 --> 00:45:33.150 line:72%
<c.S1>시민들은 국기를 흔들고 소리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.</c>

439
00:45:46.739 --> 00:45:52.969 line:72%
<c.S1>도심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춤을 추고 환호하며 새벽까지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.</c>

440
00:45:54.389 --> 00:45:56.940 line:72%
<c.S1>아르헨티나 도심에서도 축포가 터졌습니다.</c>

441
00:45:57.795 --> 00:46:04.505 line:72%
<c.S1>비록 우승 문턱에서는 좌절했지만 국기를 흔들고 응원가를 부르며 준우승을 축하했습니다.</c>

442
00:46:16.409 --> 00:46:21.840 line:72%
<c.S1>한편에서는 일부 팬들이 경찰을 향해 돌과 병을 던지며 대치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.</c>

443
00:46:23.219 --> 00:46:28.769 line:72%
<c.S1>지난달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서도 간만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.</c>

444
00:46:29.554 --> 00:46:37.385 line:72%
<c.S1>난민캠프에 거주하는 어린이들과 주민들은 월드컵 결승전을 함께 시청하며 잠시나마 재난의 상처를 줬습니다.</c>

445
00:46:37.914 --> 00:46:39.34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보아입니다.</c>

446
00:46:41.360 --> 00:46:45.989 line:72%
<c.S2>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확 늘어난 경기 수만큼 뒷말도 무성했습니다.</c>

447
00:46:46.222 --> 00:46:54.213 line:72%
<c.S3>VI 도입에도 끊이질 않았던 오십 논란에 고질적인 인종차별 피파의 지나친 상업주의 행보가 대표적입니다.</c>

448
00:46:54.342 --> 00:46:55.972 line:72%
<c.S3>이화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</c>

449
00:46:59.039 --> 00:47:04.750 line:72%
<c.S4>역대 최고 기술이라던 비디오 판독도 현미경처럼 파고드는 판정 불신을 막진 못했습니다.</c>

450
00:47:05.219 --> 00:47:12.489 line:72%
<c.S4>아르헨티나가 치른 알제리 이집트전, 잉글랜드, 노르웨이의 8강전 5심 논란은 SNS 영상을 통해 박제됐습니다.</c>

451
00:47:13.135 --> 00:47:21.445 line:72%
<c.S4>미국 발로건에 대한 퇴장 징계가 유예되는 과정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판티노 피파 회장의 소통 역시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.</c>

452
00:47:22.228 --> 00:47:23.778 line:72%
<c.S4>인종차별도 쏟아졌습니다.</c>

453
00:47:24.028 --> 00:47:29.179 line:72%
<c.S4>한국 관중 뒤에서 눈을 찢는 동작을 한 멕시코인은 공분 속에 직장에서 해고됐고,</c>

454
00:47:29.708 --> 00:47:36.219 line:72%
<c.S4>스페인 전 총리와 파라과이 정치인은 프랑스의 음바페 등 유색인종 선수를 깎아내려 구설에 휘말렸습니다.</c>

455
00:47:36.994 --> 00:47:44.065 line:72%
<c.S4>득점 기회를 놓친 콜롬비아 선수가 살해 위협까지 받아, 32년 전 에스코바르 비극을 떠올리게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.</c>

456
00:47:44.753 --> 00:47:53.824 line:72%
<c.S4>아르헨티나 잉글랜드전 직후 등장한 말비나스 현수막은 외교전으로 비화했고, 전범기를 들고 관중석에서 일본을 외친 관중은 자국 축구의</c>

457
00:47:53.914 --> 00:47:55.824 line:72%
<c.S4>수준을 바닥으로 내팽겨쳤습니다.</c>

458
00:47:56.460 --> 00:48:04.530 line:72%
<c.S4>축구의 신 메시가 도탄에 빠진 자국 민생을 걱정하자,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축구 선수가 경제를 아니냐며 국민적 영웅을 저격해</c>

459
00:48:04.659 --> 00:48:05.929 line:72%
<c.S4>후폭풍을 일으켰습니다.</c>

460
00:48:06.670 --> 00:48:12.539 line:72%
<c.S4>대회 전부터 바가지 입장료로 구설에 오른 피파는 축구로 장사를 하려 했다는 비판에 휩싸였습니다.</c>

461
00:48:13.034 --> 00:48:19.463 line:72%
<c.S4>선수 보호를 핑계로 도입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방송 광고 수입을 늘리기 위한 꼼수라는 의혹을 받은 데 이어,</c>

462
00:48:20.079 --> 00:48:29.268 line:72%
<c.S4>48개국으로 확대한 지 단 한 대회 만에 2030 월드컵 본선 진출국을 64개국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회의 질을 떨어뜨린다</c>

463
00:48:29.438 --> 00:48:32.829 line:72%
<c.S4>중계권요와 입장 수익에 눈이 멀었다는 비판을 샀습니다.</c>

464
00:48:33.559 --> 00:48:35.268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.</c>

465
00:48:37.239 --> 00:48:45.510 line:72%
<c.S2>k축구혁신위원회가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을 현재 300명 이내에서 최소 수천 명 단위로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.</c>

466
00:48:46.259 --> 00:48:56.289 line:72%
<c.S2>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오늘 3차 회의 이후 대한축구협회가 마련한 선거인단 개편 검토안에 대해 토론했고, 다음 회의에서 보완안을 논의하기로</c>

467
00:48:56.338 --> 00:48:57.969 line:72%
<c.S2>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.</c>

468
00:48:58.579 --> 00:49:06.329 line:72%
<c.S2>혁신위는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개편안을 토대로 예산 등 현실적인 여건에 충족하는 선거인단 규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.</c>

469
00:49:06.949 --> 00:49:15.458 line:72%
<c.S2>한편, 일부 지역 축구협회장들이 박 위원장을 비판한 것에 대해선, 한국 축구가 지금의 상황에 놓인 데 모두가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</c>

470
00:49:18.090 --> 00:49:24.800 line:72%
<c.S3>대한축구협회가 멕시코에 보낸 월드컵 참관단의 현지 일정 절반이 문화 탐방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471
00:49:25.594 --> 00:49:35.744 line:72%
<c.S3>협회가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실에 보낸 자료에 따르면 참관단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몬테레이에 머물렀던 8일 중 나흘 일정이 월드컵</c>

472
00:49:35.875 --> 00:49:38.105 line:72%
<c.S3>시설 및 문화 탐방으로 채워졌습니다.</c>

473
00:49:38.650 --> 00:49:45.079 line:72%
<c.S3>특히 참관단 일정 중 우리 대표팀 첫 경기인 체코전은 아예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474
00:49:45.815 --> 00:49:54.445 line:72%
<c.S3>협회가 16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을 9박 11일 일정으로 멕시코에 보내는 데 들어간 비용은 4억 5천만 원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475
00:49:56.579 --> 00:50:00.210 line:72%
<c.S1>잠시 소강에 들어간 장맛비는 밤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.</c>

476
00:50:00.380 --> 00:50:04.570 line:72%
<c.S1>특히 내일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는데요.</c>

477
00:50:05.099 --> 00:50:11.730 line:72%
<c.S1>인천과 경기 북부에 시간당 80mm 서울에도 시간당 50mm의 호우가 집중되겠습니다.</c>

478
00:50:12.159 --> 00:50:15.949 line:72%
<c.S1>출근길에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79
00:50:16.583 --> 00:50:25.054 line:72%
<c.S1>예상되는 비의 양도 보시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150mm 이상 그 밖의 강원과 서울에 100mm로 양이 많겠고요</c>

480
00:50:25.590 --> 00:50:30.539 line:72%
<c.S1>충청에 최대 80 남부 지방에는 최대 60mm가량 내리겠습니다.</c>

481
00:50:31.233 --> 00:50:34.304 line:72%
<c.S1>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곳들이 많습니다.</c>

482
00:50:34.634 --> 00:50:40.304 line:72%
<c.S1>경북 지역에는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그 밖의 지역에 주의 단계가 내려져 있는데요.</c>

483
00:50:40.985 --> 00:50:45.574 line:72%
<c.S1>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산사태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84
00:50:45.945 --> 00:50:50.014 line:72%
<c.S1>한편 비교적 비가 덜 내리는 남부 지방은 찜통 더위가 기승입니다.</c>

485
00:50:50.304 --> 00:50:52.974 line:72%
<c.S1>남부 곳곳에 폭염특보와 열대야 주의보가</c>

486
00:50:53.619 --> 00:50:54.610 line:72%
<c.S1>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487
00:50:54.780 --> 00:50:57.769 line:72%
<c.S1>습도가 높아서 느껴지는 더위가 심하겠습니다.</c>

488
00:50:58.219 --> 00:51:08.608 line:72%
<c.S1>자세한 기온 보시면 아침에 서울이 24도, 대구 25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 28도, 전주 32도, 대구는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489
00:51:09.239 --> 00:51:14.710 line:72%
<c.S1>주 후반까지 정체 전선이 내륙을 오르내리면서 국지적으로 강한 비를 뿌릴 전망입니다.</c>

490
00:51:14.840 --> 00:51:15.909 line:72%
<c.S1>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91
00:51:17.829 --> 00:51:19.099 line:72%
<c.S2>이상으로 뉴스리브 마치겠습니다.</c>

492
00:51:19.409 --> 00:51:20.960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