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470 --> 00:00:03.459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후 1시 뉴스 시작합니다.</c>

2
00:00:04.259 --> 00:00:10.330 line:72%
<c.S2>이란에 대한 주말 공습을 예고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격을 취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
00:00:10.869 --> 00:00:15.500 line:72%
<c.S2>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공격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이 왔다는 건데요.</c>

4
00:00:15.830 --> 00:00:22.539 line:72%
<c.S2>다만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과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라는 합의를 신속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5
00:00:22.789 --> 00:00:23.820 line:72%
<c.S2>최진경 기자입니다.</c>

6
00:00:26.539 --> 00:00:33.369 line:72%
<c.S3>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밤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취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7
00:00:33.984 --> 00:00:43.655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에 나설 준비를 마쳤지만, 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의 큰 틀이 마련됐으니 공격을 보류해</c>

8
00:00:43.704 --> 00:00:45.895 line:72%
<c.S3>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9
00:00:47.094 --> 00:00:54.844 line:72%
<c.S3>요청에 따라 신속한 합의를 전제로 이번 공격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스라엘도 이에 동의했다고 언급했습니다.</c>

10
00:00:56.034 --> 00:01:04.784 line:72%
<c.S3>앞서 CBS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말 중 이란의 에너지 시설 등을 강하게 타격할 수 있다고 보도했었는데</c>

11
00:01:05.694 --> 00:01:11.965 line:72%
<c.S3>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미국에 공습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.</c>

12
00:01:12.813 --> 00:01:22.403 line:72%
<c.S3>앞서 공습 임박설에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침략하거나 영내 국가들이 이에 가담하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힌</c>

13
00:01:22.453 --> 00:01:23.123 line:72%
<c.S3>바 있습니다.</c>

14
00:01:23.859 --> 00:01:32.969 line:72%
<c.S3>요르단 등 중동 주재 미국 대사관들은 현지 교민들에게 이 같은 충돌 상황에 대비해 출국 등 대피를 준비해야 한다고 권고하기도 했습니다.</c>

15
00:01:34.000 --> 00:01:43.069 line:72%
<c.S3>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선 유조선 2척이 잇따라 미확인 발사체의 표적이 되기도 했습니다.</c>

16
00:01:43.659 --> 00:01:45.609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최진경입니다.</c>

17
00:01:47.965 --> 00:01:50.876 line:72%
<c.S2>휴일인 오늘도 강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8
00:01:51.085 --> 00:01:57.555 line:72%
<c.S2>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령됐고, 대구와 경주 등 남부 곳곳에 폭염 중대 경보가 확대됐는데요.</c>

19
00:01:58.030 --> 00:02:01.260 line:72%
<c.S2>내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예상됩니다.</c>

20
00:02:01.430 --> 00:02:02.500 line:72%
<c.S2>임화경 기자입니다.</c>

21
00:02:04.998 --> 00:02:07.588 line:72%
<c.S4>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22
00:02:08.158 --> 00:02:15.389 line:72%
<c.S4>경남 양산은 어제 41 6도까지 기온이 오르며 근대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.</c>

23
00:02:15.938 --> 00:02:22.889 line:72%
<c.S4>특히 양산은 지난달 29일부터 나흘 연속 기온이 40도를 웃돌며 전례 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4
00:02:23.675 --> 00:02:26.264 line:72%
<c.S4>폭염 중대 경보 지역은 더 확대됐습니다.</c>

25
00:02:26.835 --> 00:02:32.944 line:72%
<c.S4>대구와 경북, 경산과 경주, 경남 사천에도 폭염 중대 경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.</c>

26
00:02:33.914 --> 00:02:38.504 line:72%
<c.S4>부산과 울산, 대구 등 남부 19곳에 중대 경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27
00:02:39.664 --> 00:02:47.014 line:72%
<c.S4>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 또는 최고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.</c>

28
00:02:48.000 --> 00:02:56.590 line:72%
<c.S4>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단적인 더위인 만큼 야외 활동은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물을 자주 마시는 등</c>

29
00:02:56.840 --> 00:02:58.430 line:72%
<c.S4>온열 질환에 대비해야 합니다.</c>

30
00:02:59.349 --> 00:03:06.620 line:72%
<c.S4>서울 전역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경기와 강원, 충청 남부 지방 곳곳에서도 폭염특보가 강화됐습니다.</c>

31
00:03:07.189 --> 00:03:15.659 line:72%
<c.S4>특히 내일부터는 영남에 극심한 폭염을 몰고 온 서풍 대신 동풍이 불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의 기온이 더욱 오르겠습니다.</c>

32
00:03:16.534 --> 00:03:21.284 line:72%
<c.S4>서울의 낮 기온은 37도까지 치솟아 올해 들어 가장 뜨겁겠습니다.</c>

33
00:03:21.990 --> 00:03:29.300 line:72%
<c.S4>이번 주에도 극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낮 야외 활동을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지속적인 유의가 필요합니다.</c>

34
00:03:30.250 --> 00:03:32.15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임마경입니다.</c>

35
00:03:34.229 --> 00:03:39.019 line:72%
<c.S2>이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</c>

36
00:03:39.389 --> 00:03:45.859 line:72%
<c.S2>온열 질환 중 가장 치명적으로 꼽히는 열사병 환자도 최근 5년 사이 3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37
00:03:46.329 --> 00:03:49.919 line:72%
<c.S2>극심한 더위가 예보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데요.</c>

38
00:03:50.209 --> 00:03:51.598 line:72%
<c.S2>배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39
00:03:54.349 --> 00:04:00.500 line:72%
<c.S5>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 질환자는 모두 72명</c>

40
00:04:01.235 --> 00:04:08.344 line:72%
<c.S5>이에 따라 5월 15일부터 누적 환자는 1천781명으로 늘었고 누적 사망자는 13명입니다.</c>

41
00:04:09.145 --> 00:04:16.454 line:72%
<c.S5>이들 가운데 이례적으로 20대 남성이 온열 질환으로 사망했는데 평소 기저질환을 앓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42
00:04:17.413 --> 00:04:23.124 line:72%
<c.S5>사망자 대다수는 온열 질환 중 가장 치명적인 열사병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됩니다.</c>

43
00:04:24.125 --> 00:04:30.754 line:72%
<c.S5>열사병 환자는 지난해 5529명으로 2020년보다 208% 급증했습니다.</c>

44
00:04:31.615 --> 00:04:39.045 line:72%
<c.S5>이들은 중심 체온이 40도를 넘어가며 의식 변화나 선망, 경련 등 중추신경계 기능 장애를 겪게 됩니다.</c>

45
00:04:40.024 --> 00:04:44.495 line:72%
<c.S5>신속하게 조치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.</c>

46
00:04:45.470 --> 00:04:54.860 line:72%
<c.S5>열사병을 알아차리는 데 가장 중요한 신호는 의식 변화로 최근 15년간 열사병 환자 약 44%에서 의식 변화를 겪었습니다.</c>

47
00:04:55.860 --> 00:05:05.610 line:72%
<c.S5>과도한 피로감과 두통, 어지럼증 등에서 시작해 체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면 피부가 뜨겁고 굵어지며 역설적으로 땀은 거의 나지 않는다는</c>

48
00:05:05.699 --> 00:05:06.569 line:72%
<c.S5>특징이 있습니다.</c>

49
00:05:07.415 --> 00:05:17.444 line:72%
<c.S5>한편 온열 질환은 서울은 오전 시간대 고령층 환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고, 경기는 한낮에 30세에서 59세가 실외 작업장에서</c>

50
00:05:17.535 --> 00:05:18.884 line:72%
<c.S5>겪는 사례가 많았습니다.</c>

51
00:05:19.709 --> 00:05:25.980 line:72%
<c.S5>질병청은 서울은 도심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폭염 노출 가능성을 고려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</c>

52
00:05:26.548 --> 00:05:31.538 line:72%
<c.S5>인천과 경기는 실내외 작업장 중심의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53
00:05:31.949 --> 00:05:33.858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배진술입니다.</c>

54
00:05:36.009 --> 00:05:38.959 line:72%
<c.S2>전국이 극한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.</c>

55
00:05:39.209 --> 00:05:42.680 line:72%
<c.S2>남부 지역은 40도 안팎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보됐는데요.</c>

56
00:05:43.189 --> 00:05:47.139 line:72%
<c.S2>도심 물놀이장은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.</c>

57
00:05:47.350 --> 00:05:51.300 line:72%
<c.S2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볼 텐데요 김경인 기자 나와주시죠.</c>

58
00:05:54.259 --> 00:05:58.288 line:72%
<c.S1>네 전남 광주 광산구 시민의 숲 물놀이장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9
00:05:58.658 --> 00:06:02.408 line:72%
<c.S1>떼약볕과 열기 때문에 숨 막히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</c>

60
00:06:02.999 --> 00:06:05.468 line:72%
<c.S1>햇볕은 정말 뜨겁다 못해 따갑습니다.</c>

61
00:06:05.838 --> 00:06:10.629 line:72%
<c.S1>가만히 서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땀이 줄줄 흐르는 극한의 날씨입니다.</c>

62
00:06:11.038 --> 00:06:14.988 line:72%
<c.S1>전남 광주 광산구의 낮 기온은 현재 34도를 넘어섰습니다.</c>

63
00:06:15.338 --> 00:06:20.769 line:72%
<c.S1>제 뒤로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실 텐데요.</c>

64
00:06:21.178 --> 00:06:26.249 line:72%
<c.S1>연신 물을 뿌리고 또 맞으며 폭염도 잊은 채 신나게 뛰어놀고 있습니다.</c>

65
00:06:26.660 --> 00:06:32.050 line:72%
<c.S1>마음껏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.</c>

66
00:06:32.420 --> 00:06:38.170 line:72%
<c.S1>나무 그늘에 돗자리나 작은 텐트를 펴고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가족도 있습니다.</c>

67
00:06:38.639 --> 00:06:45.709 line:72%
<c.S1>연일 이어지는 극한의 폭염 속에 시민들은 이렇게 물놀이 시설을 찾아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있는데요.</c>

68
00:06:45.959 --> 00:06:47.749 line:72%
<c.S1>가족들의 목소리 한번 들어보시죠.</c>

69
00:06:49.399 --> 00:06:51.189 line:72%
<c.S2>예전에 비해서 너무 더 더운 것 같습니다.</c>

70
00:06:51.199 --> 00:06:58.269 line:72%
<c.S2>그런데 가까운 도심에 이렇게 무료로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어가지고 애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.</c>

71
00:06:58.279 --> 00:06:59.550 line:72%
<c.S2>아 너무 시원합니다.</c>

72
00:06:59.759 --> 00:07:00.629 line:72%
<c.S2>너무 시원하고요.</c>

73
00:07:04.250 --> 00:07:08.279 line:72%
<c.S1>전남 광주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14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74
00:07:08.529 --> 00:07:15.319 line:72%
<c.S1>고성과 여수 광양은 어제 폭염 중대 경보로 격상됐고 낮 최고 기온은 39도까지 치솟았습니다.</c>

75
00:07:15.629 --> 00:07:19.779 line:72%
<c.S1>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.</c>

76
00:07:20.168 --> 00:07:26.238 line:72%
<c.S1>한낮에는 체감 온도가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야외 활동은 가급적 자제하셔야겠습니다.</c>

77
00:07:26.288 --> 00:07:30.519 line:72%
<c.S1>지금까지 전남 광주 광산구 시민의 숲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</c>

78
00:07:32.658 --> 00:07:34.889 line:72%
<c.S2>전남 광주 물놀이장 연결해 봤고요.</c>

79
00:07:35.059 --> 00:07:36.689 line:72%
<c.S2>서울 역시 한낮이 되면서</c>

80
00:07:37.119 --> 00:07:40.668 line:72%
<c.S2>이 더욱 강렬해지고 폭염의 기세도 매서워지고 있습니다.</c>

81
00:07:40.959 --> 00:07:45.908 line:72%
<c.S2>야외 대신 시원한 실내 쇼핑몰을 찾아 피서를 즐기는 발길도 늘어나고 있는데요.</c>

82
00:07:46.199 --> 00:07:48.309 line:72%
<c.S2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83
00:07:48.478 --> 00:07:49.108 line:72%
<c.S2>강지수 기자</c>

84
00:07:52.899 --> 00:07:56.649 line:72%
<c.S3>네 저는 지금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85
00:07:56.899 --> 00:08:02.569 line:72%
<c.S3>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더 오르자 보시다시피 이곳 롯데월드몰은 상당히 북적이고 있는데요.</c>

86
00:08:03.309 --> 00:08:07.298 line:72%
<c.S3>주말을 맞아 폭염을 피해 방문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87
00:08:07.509 --> 00:08:11.259 line:72%
<c.S3>아이들의 손을 잡고 걸어 다니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도 많았고요.</c>

88
00:08:11.629 --> 00:08:14.418 line:72%
<c.S3>쇼핑을 즐기는 친구 연인들의 모습도 보입니다.</c>

89
00:08:14.779 --> 00:08:20.490 line:72%
<c.S3>점심시간을 맞아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 포트 테이블에는 시민들이 빼곡히 앉아 있었습니다.</c>

90
00:08:20.918 --> 00:08:28.829 line:72%
<c.S3>개봉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도 많았고요 팝업 스토어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기도 했는데요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.</c>

91
00:08:31.680 --> 00:08:35.509 line:72%
<c.S4>여름 휴가 맞이 해서 친구들끼리 여름 휴가 왔습니다.</c>

92
00:08:35.919 --> 00:08:44.590 line:72%
<c.S4>확실히 시원하기도 하고 이제 화장실이나 뭐 밥 먹는 데나 뭐 구경할 수 있는 데가 아무래도 한꺼번에 합쳐져 있으니까</c>

93
00:08:48.779 --> 00:08:56.889 line:72%
<c.S3>연일 35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처럼 온종일 실내에 머물며 휴가를 즐기는 이른바 몰캉스가 급부상했습니다.</c>

94
00:08:57.320 --> 00:09:05.629 line:72%
<c.S3>식당가와 카페는 물론 영화관이나 아쿠아리움 등 각종 체험 공간까지 한 건물 안에 모여 있다 보니 야외로 나가지 않고 실내에서 모든</c>

95
00:09:05.720 --> 00:09:06.830 line:72%
<c.S3>일정을 보내는 겁니다.</c>

96
00:09:07.219 --> 00:09:15.849 line:72%
<c.S3>실제로 이곳 잠실 롯데월드몰에는 지난 7월 한 달간 주말에는 평균 22만 명이 방문했는데요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%</c>

97
00:09:16.099 --> 00:09:17.649 line:72%
<c.S3>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98
00:09:18.078 --> 00:09:26.269 line:72%
<c.S3>기상청은 당분간 밤낮 없는 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는데요 서울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울 낮 최고</c>

99
00:09:26.318 --> 00:09:27.188 line:72%
<c.S3>기온은 35도</c>

100
00:09:27.559 --> 00:09:30.149 line:72%
<c.S3>체감 온도 또한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101
00:09:30.360 --> 00:09:38.149 line:72%
<c.S3>온열 질환 위험이 높아진 만큼 한낮에는 되도록이면 야외 활동을 줄이고 시원한 실내나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.</c>

102
00:09:38.659 --> 00:09:42.250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연합뉴스tv 강진수입니다.</c>

103
00:09:44.719 --> 00:09:51.229 line:72%
<c.S2>7박 11일간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차례로 찾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 강행군을 이어갔습니다.</c>

104
00:09:51.679 --> 00:10:00.750 line:72%
<c.S2>글로벌 it의 요람 샌프란시스코에서 빅테크 기업과 우리 기업의 AI 협력을 업그레이드했고, 남미 순방에서는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</c>

105
00:10:00.840 --> 00:10:03.269 line:72%
<c.S2>더욱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입니다.</c>

106
00:10:03.519 --> 00:10:04.509 line:72%
<c.S2>성승환 기자입니다.</c>

107
00:10:06.960 --> 00:10:15.350 line:72%
<c.S1>글로벌 it 산업의 본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AI 기업들의 협력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.</c>

108
00:10:16.134 --> 00:10:24.803 line:72%
<c.S1>오픈ai,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장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고,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구상을 담은 AI 선언을 천명했습니다.</c>

109
00:10:25.789 --> 00:10:34.740 line:72%
<c.S4>인공지능이 연구실과 디지털 공간을 넘어 제조 공장과 도시, 물류 현장 곳곳에서 실제로 작동하는</c>

110
00:10:35.705 --> 00:10:40.654 line:72%
<c.S4>글로벌 AI 테스트베드이자 생산 플랫폼이 되겠습니다.</c>

111
00:10:41.589 --> 00:10:51.019 line:72%
<c.S1>이는 곧 AI 데이터센터, AI 팩토리, 로봇 자율주행을 아우르는 국내 기업과 빅테크 기업 간 1375조 원 규모의 협력 발표로</c>

112
00:10:51.068 --> 00:10:51.778 line:72%
<c.S1>이어졌습니다.</c>

113
00:10:52.715 --> 00:11:01.065 line:72%
<c.S1>히토리와 구리, 니켈, 리툼 등 세계적 자원 부국인 브라질, 칠레, 아르헨티나 순방에서는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에 방점을</c>

114
00:11:01.195 --> 00:11:01.625 line:72%
<c.S1>뒀습니다.</c>

115
00:11:02.625 --> 00:11:11.134 line:72%
<c.S1>여기에 남미 공동시장 메르코스루와 협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하고, 2004년 체결된 한 칠레 FTA를 현대화하는 데에도 합의했습니다.</c>

116
00:11:11.995 --> 00:11:20.184 line:72%
<c.S4>한 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여 통상 투자 현안을 점검하고, 호회적인</c>

117
00:11:20.894 --> 00:11:28.325 line:72%
<c.S4>한 칠레 FTA 개선 등을 포함한 양국의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.</c>

118
00:11:29.274 --> 00:11:37.985 line:72%
<c.S1>특히 브라질에서는 손연공 동지 룰라 대통령과의 깊은 유대를 과시했고, 순방 중 수보회의를 주재하며 국내 현안 챙기기도 놓지 않았습니다.</c>

119
00:11:38.865 --> 00:11:47.855 line:72%
<c.S4>기업들이 청년들의 신규 고용에 적극 나서고, 또 풍부한 유동성이 골목상권과 중소기업으로도 흐를 수 있도록</c>

120
00:11:48.909 --> 00:11:54.620 line:72%
<c.S4>재정, 조세, 금융 등을 총망라한 정책 집행에 속도를 내야 되겠습니다.</c>

121
00:11:55.864 --> 00:12:02.854 line:72%
<c.S1>7박 11일의 외교 강행군을 소화한 이 대통령은 귀국길에도 각종 보고를 받으며 국내 현안을 챙길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22
00:12:03.308 --> 00:12:09.818 line:72%
<c.S1>출렁이는 주식 시장에 부처 업무 보고, 개각 가능성까지 다시 한 번 내치에 고삐를 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23
00:12:10.188 --> 00:12:13.499 line:72%
<c.S1>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.</c>

124
00:12:15.710 --> 00:12:23.500 line:72%
<c.S2>금융당국이 증시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을 직접 조율할 수 있는 긴급조치권 도입에 나섭니다.</c>

125
00:12:23.989 --> 00:12:31.619 line:72%
<c.S2>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과 과도한 투기를 막기 위해 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과 모의거래 의무화도 신속 추진합니다.</c>

126
00:12:31.828 --> 00:12:33.219 line:72%
<c.S2>김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127
00:12:35.929 --> 00:12:45.320 line:72%
<c.S5>금융당국이 최근 증시 변동성을 극대화하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규제하기 위해 자본시장법 개정에 착수했습니다.</c>

128
00:12:45.899 --> 00:12:53.210 line:72%
<c.S5>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을 하향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취지입니다.</c>

129
00:12:53.904 --> 00:13:00.095 line:72%
<c.S5>현행법상 배율 조정은 수익자 총회를 거쳐야 해 적기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.</c>

130
00:13:00.815 --> 00:13:08.524 line:72%
<c.S5>당국은 지난달 24일 자산운용사의 운영 역량에 따라 배율 조정을 허용한 홍콩증권선물위원회의 사례를 참조해</c>

131
00:13:09.105 --> 00:13:11.575 line:72%
<c.S5>탄력적 대응 권한을 확보할 방침입니다.</c>

132
00:13:12.349 --> 00:13:19.298 line:72%
<c.S4>비율 조정 문제는 두 배가 너무 크니까 그걸 좀 낮추는 것 어떠냐 그런 것은 변동성 완화 측면이라는 부분에서는 효과가 있을 것</c>

133
00:13:19.308 --> 00:13:19.578 line:72%
<c.S4>같고요.</c>

134
00:13:19.869 --> 00:13:27.499 line:72%
<c.S4>다만 투자자들이 아까 수익자 총회라든지 이런 투자자 부분을 어떻게 고려할 거냐 이런 부분인데 한번 법안 과정에서 저희들도 같이</c>

135
00:13:27.828 --> 00:13:28.979 line:72%
<c.S4>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36
00:13:29.839 --> 00:13:34.349 line:72%
<c.S5>투자 한도 설정과 모의거래 의무화는 조속히 도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137
00:13:34.919 --> 00:13:43.669 line:72%
<c.S5>당국은 증권사별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계좌별 단일 종목 레버리지 투자 한도를 20% 수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.</c>

138
00:13:44.355 --> 00:13:50.144 line:72%
<c.S5>정부는 기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올린 예탁금의 추가 상향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139
00:13:50.798 --> 00:13:54.869 line:72%
<c.S5>실제로 기본 예탁금을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올린 지난달 31일</c>

140
00:13:55.509 --> 00:14:01.500 line:72%
<c.S5>관련 16개 종목의 거래대금은 약 3조 원으로 전날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.</c>

141
00:14:02.340 --> 00:14:08.289 line:72%
<c.S5>정부는 2008년 금융위기나 코로나19 등 증시 변동성이 극심했던 전례를 들여다보고</c>

142
00:14:08.970 --> 00:14:14.240 line:72%
<c.S5>당시 정부가 필요하다고 봤던 조치 중 적용할 부분이 있는지 들여다볼 예정입니다.</c>

143
00:14:14.610 --> 00:14:16.48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.</c>

144
00:14:18.759 --> 00:14:25.070 line:72%
<c.S2>코스피가 7월 마지막 거래일에 사상 최대 일간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6500선을 회복했습니다.</c>

145
00:14:25.519 --> 00:14:28.830 line:72%
<c.S2>이번 주에도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.</c>

146
00:14:29.080 --> 00:14:35.389 line:72%
<c.S2>관련한 내용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국내 증시를 비롯한 주요 경제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47
00:14:35.480 --> 00:14:36.110 line:72%
<c.S2>어서 오십시오.</c>

148
00:14:36.360 --> 00:14:36.909 line:72%
<c.S2>반갑습니다.</c>

149
00:14:36.960 --> 00:14:37.590 line:72%
<c.S2>반갑습니다.</c>

150
00:14:38.379 --> 00:14:40.489 line:72%
<c.S2>코스피 많이 올라왔습니다.</c>

151
00:14:40.499 --> 00:14:44.849 line:72%
<c.S2>그리고 주요 반도체 투톱도 폭등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</c>

152
00:14:45.099 --> 00:14:47.688 line:72%
<c.S2>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목마릅니다.</c>

153
00:14:47.698 --> 00:14:53.048 line:72%
<c.S2>아직 본전까지도 못 왔다는 얘기들 많이 나오고 있는데 좀 추세 전환으로 봐도 되는 구간일까요?</c>

154
00:14:53.700 --> 00:14:57.210 line:72%
<c.S4>금요일 날 코스피가 조금 많이 오른 게 아니고요.</c>

155
00:14:57.860 --> 00:14:58.970 line:72%
<c.S4>엄청 올랐습니다.</c>

156
00:14:59.754 --> 00:15:05.504 line:72%
<c.S4>17 91% 하루 상승 폭이 17 91%인데요.</c>

157
00:15:05.835 --> 00:15:08.384 line:72%
<c.S4>제가 나이가 어려서 경험이 적어서</c>

158
00:15:08.879 --> 00:15:13.350 line:72%
<c.S4>그런지 몰라도 제 생애에는 이렇게 하루에 많이 오르는</c>

159
00:15:13.943 --> 00:15:17.653 line:72%
<c.S4>이 거대한 상승 폭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.</c>

160
00:15:18.144 --> 00:15:19.974 line:72%
<c.S4>그래서 책도 찾아봤는데요.</c>

161
00:15:20.494 --> 00:15:27.403 line:72%
<c.S4>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없고 미국 뉴욕 증시라든지 유럽 증시 일본 증시에서도 전후 후무한</c>

162
00:15:28.219 --> 00:15:33.448 line:72%
<c.S4>정말 놀라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163
00:15:33.859 --> 00:15:34.249 line:72%
<c.S4>그동안에</c>

164
00:15:35.269 --> 00:15:43.259 line:72%
<c.S4>반도체를 비롯한 우리 주가가 떨어져서 마음 졸이던 많은 우리 개미들 또 많은 투자자들 정말로</c>

165
00:15:44.549 --> 00:15:46.539 line:72%
<c.S4>금요일은 한 시름 놨다.</c>

166
00:15:46.629 --> 00:15:52.860 line:72%
<c.S4>그런데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과연 계속 이어질 것인가 더 오를 것인가</c>

167
00:15:53.549 --> 00:15:53.860 line:72%
<c.S4>아니면</c>

168
00:15:54.825 --> 00:16:01.855 line:72%
<c.S4>다시 조정을 받을 것인가 정말 월요일 날 개장 상황 정말 귀추가 주목이 되는데요.</c>

169
00:16:02.184 --> 00:16:04.054 line:72%
<c.S4>그동안에 워낙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</c>

170
00:16:04.678 --> 00:16:09.469 line:72%
<c.S4>좀 더 오를 수 있다라는 기대가 한 편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.</c>

171
00:16:09.519 --> 00:16:09.668 line:72%
<c.S4>또</c>

172
00:16:10.759 --> 00:16:19.309 line:72%
<c.S4>여러 가지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가 조금 살아나는 조짐을 보였기 때문에 반도체 대세 상승장이 또 온다라는 그런 기대가</c>

173
00:16:20.100 --> 00:16:22.529 line:72%
<c.S4>상당히 증폭돼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.</c>

174
00:16:22.940 --> 00:16:28.409 line:72%
<c.S4>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 보통 이렇게 주가가 많이 올라가면 한꺼번에 많이 올라가면</c>

175
00:16:29.144 --> 00:16:31.653 line:72%
<c.S4>그다음에 또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.</c>

176
00:16:31.823 --> 00:16:32.933 line:72%
<c.S4>이것을 속담으로</c>

177
00:16:33.509 --> 00:16:44.179 line:72%
<c.S4>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 이러는데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그동안에 하루 변동폭이 가장 높았던 10개의 나라를</c>

178
00:16:44.350 --> 00:16:45.019 line:72%
<c.S4>뽑아보니까요.</c>

179
00:16:45.688 --> 00:16:49.879 line:72%
<c.S4>7월 31일이 17 91%로 단연 1등이지 않습니까?</c>

180
00:16:49.928 --> 00:16:58.479 line:72%
<c.S4>그 결과는 앞으로 모르는 거고 이제 2등 3등이 보면 10% 8% 올랐는데 그다음에 오히려 주가가 크게 떨어졌어요.</c>

181
00:16:59.298 --> 00:17:01.489 line:72%
<c.S4>그런 떨어진 경우가 좀 더 많습니다.</c>

182
00:17:01.578 --> 00:17:07.128 line:72%
<c.S4>오를 수도 있지만 그래서 이런 걸 증권 시장에서는 데드켓 바운스</c>

183
00:17:08.275 --> 00:17:16.904 line:72%
<c.S4>급격히 올라간 것은 마치 고양이를 하늘에서 떨어뜨렸을 때 죽어가는 고양이도 막판에 땅에 쾅 부딪힐</c>

184
00:17:18.204 --> 00:17:23.434 line:72%
<c.S4>깨갱하고 발작을 하는 그런 모습 죽어가는 고양이의 마지막 발작일 수 있다.</c>

185
00:17:23.484 --> 00:17:24.714 line:72%
<c.S4>그래서 다른 한편으로는</c>

186
00:17:25.470 --> 00:17:30.819 line:72%
<c.S4>데드캡 바운스가 오면 어떻게 하지 해서 굉장히 공포에 떨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.</c>

187
00:17:30.990 --> 00:17:33.460 line:72%
<c.S4>실제로 금요일 날 우리 개인들이</c>

188
00:17:34.295 --> 00:17:36.285 line:72%
<c.S4>그러니까 게임이라고 하는 개인들이 무조</c>

189
00:17:36.849 --> 00:17:40.440 line:72%
<c.S4>무려 9조 원 어치를 팔고 대탈출을 했습니다.</c>

190
00:17:40.650 --> 00:17:44.279 line:72%
<c.S4>이 대목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191
00:17:45.242 --> 00:17:48.712 line:72%
<c.S2>이번 반등은 말씀해 주신 것처럼 굉장히 이례적이었습니다.</c>

192
00:17:48.803 --> 00:17:50.873 line:72%
<c.S2>특히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</c>

193
00:17:51.200 --> 00:17:55.109 line:72%
<c.S2>투톱의 급등이 있었는데 3전이 한 26% 넘게 올랐고요.</c>

194
00:17:55.279 --> 00:17:57.869 line:72%
<c.S2>하이닉스는 무려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.</c>

195
00:17:57.920 --> 00:18:03.750 line:72%
<c.S2>굉장히 이례적인 급등이었는데 뭔가 그동안 받았던 하방 압력이 해제되는 요인 어디에 있었을까요?</c>

196
00:18:04.019 --> 00:18:04.569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197
00:18:04.740 --> 00:18:08.250 line:72%
<c.S4>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원래 현대 하이닉스였다가</c>

198
00:18:08.730 --> 00:18:17.039 line:72%
<c.S4>LG하고 합쳐도 그래도 잘 안 돼서 공중분해 위기에 있었는데 이것을 SK가 인수해서 오늘날 SK하이닉스가 된 건데요.</c>

199
00:18:17.609 --> 00:18:22.759 line:72%
<c.S4>SK가 인수해서 이름을 SK하이닉스 지 달에 단 이후로</c>

200
00:18:23.409 --> 00:18:25.719 line:72%
<c.S4>단 한 번도 상한가까지 오른 적이 없습니다.</c>

201
00:18:25.769 --> 00:18:27.47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역사상 신기록이죠.</c>

202
00:18:27.568 --> 00:18:30.038 line:72%
<c.S4>상한가라는 게 하루에 오를 수 있는 한도</c>

203
00:18:31.420 --> 00:18:34.089 line:72%
<c.S4>맥시멈까지 올랐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.</c>

204
00:18:34.299 --> 00:18:40.450 line:72%
<c.S4>이렇게 거대한 기업이 상한가까지 오르는 그 전례가 사실 매우 희귀합니다.</c>

205
00:18:41.224 --> 00:18:43.815 line:72%
<c.S4>그만큼 두 가지 요인이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.</c>

206
00:18:43.865 --> 00:18:45.894 line:72%
<c.S4>지금 그동안에 너무 떨어졌으니까</c>

207
00:18:46.470 --> 00:18:52.140 line:72%
<c.S4>떨어지면 또 상승 압력을 받는 것이 금융 상품의 기본 속성이기도 하거든요.</c>

208
00:18:52.470 --> 00:18:56.779 line:72%
<c.S4>그보다는 지금 앵커님이 잘 지적하신 대로 구조적인 요인 미국에서</c>

209
00:18:57.595 --> 00:19:04.785 line:72%
<c.S4>빅테크 회사 중에 마이크로소프트하고 아마존이라는 이 두 회사가 실적이 예상보다 상당히 좋았습니다.</c>

210
00:19:05.115 --> 00:19:06.424 line:72%
<c.S4>그냥 좋은 것이 아니라</c>

211
00:19:07.119 --> 00:19:14.549 line:72%
<c.S4>그동안에 이 두 회사가 반도체를 많이 사다가 투자했는데 그게 투자 성과가 별로 없다.</c>

212
00:19:15.220 --> 00:19:18.170 line:72%
<c.S4>이래서 최근에 반도체 가격이 떨어진 것이거든요.</c>

213
00:19:18.380 --> 00:19:22.009 line:72%
<c.S4>미국의 빅테크들 때문에 최근에 반도체 가격이 떨어진 겁니다.</c>

214
00:19:22.569 --> 00:19:25.480 line:72%
<c.S4>그래서 이번에도 또 빅테크가 실적 발표하면</c>

215
00:19:26.464 --> 00:19:35.255 line:72%
<c.S4>반도체 어려움이 생기겠구나 라고 걱정들을 많이 했는데 아니 글 마이크로소프트와 또 여기 아마존이라는 회사가</c>

216
00:19:35.869 --> 00:19:42.779 line:72%
<c.S4>그 반도체 사 간 그 대목에서 클라우드 사업 등에서 많은 돈을 번 겁니다.</c>

217
00:19:43.150 --> 00:19:43.660 line:72%
<c.S4>그렇다면</c>

218
00:19:44.454 --> 00:19:50.525 line:72%
<c.S4>그동안에 반도체를 가장 많이 사갔던 빅테크들이 반도체 더 사갈 수 있는 거 아니야?</c>

219
00:19:51.089 --> 00:19:59.079 line:72%
<c.S4>그렇다면 반도체 주가가 오른다 해서 미국에서 마이크론을 비롯해서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이 폭등을 했거든요.</c>

220
00:19:59.289 --> 00:19:59.759 line:72%
<c.S4>그러니까</c>

221
00:20:01.434 --> 00:20:05.785 line:72%
<c.S4>태평양 건너 미국발 폭풍이 한국에도 영향을 줬는데</c>

222
00:20:06.338 --> 00:20:08.368 line:72%
<c.S4>한국은 스케일이 크지 않습니까?</c>

223
00:20:08.368 --> 00:20:11.249 line:72%
<c.S4>또 레버리지가 있어서 한 번 오르면 두 배씩 오르고</c>

224
00:20:11.660 --> 00:20:15.730 line:72%
<c.S4>이러니까 미국보다도 훨씬 더 크게 올랐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.</c>

225
00:20:16.019 --> 00:20:20.930 line:72%
<c.S4>문제는 저렇게 우리나라 금요일 날 장이 끝나고 나서 그다음이 미국이었지 않습니까?</c>

226
00:20:21.835 --> 00:20:31.065 line:72%
<c.S4>미국에서 전체적으로는 주가가 올랐는데 미국에서 우리하고 가장 비슷한 마이크론이라고 해서 주가가 5% 이상 다시 떨어져 버렸습니다.</c>

227
00:20:31.588 --> 00:20:37.259 line:72%
<c.S4>SK하이닉스의 ADR 주가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데 그 회사 주가도 떨어졌거든요.</c>

228
00:20:37.709 --> 00:20:39.979 line:72%
<c.S4>이런 것들이 이제 금주에</c>

229
00:20:40.609 --> 00:20:48.799 line:72%
<c.S4>내일 아침에 장을 열리면 과연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야말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</c>

230
00:20:49.714 --> 00:20:53.184 line:72%
<c.S4>운명의 갈림길의 순간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231
00:20:53.910 --> 00:20:59.019 line:72%
<c.S2>하루 만에 이렇게 놀라운 급등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아직 갈 길이 굉장히 뭡니다.</c>

232
00:20:59.269 --> 00:21:02.500 line:72%
<c.S2>6월만 해도 하이닉스는 290만 원대를 넘보고 있었으니까요.</c>

233
00:21:03.009 --> 00:21:08.239 line:72%
<c.S2>지금 올라줬음에도 170만 원대에 마감을 했고 3전 같은 경우도 37만 원대</c>

234
00:21:08.470 --> 00:21:12.099 line:72%
<c.S2>40만 원을 넘보고 있었는데 지금 26만 원대에 있습니다.</c>

235
00:21:12.269 --> 00:21:17.779 line:72%
<c.S2>그렇다 보니 증권사 리포트 대비 목표 주가 대비 아직 절반도 안 왔다는 얘기도 있고요.</c>

236
00:21:18.069 --> 00:21:23.180 line:72%
<c.S2>그럼에도 또 다시 고점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괴리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?</c>

237
00:21:23.548 --> 00:21:24.098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238
00:21:24.189 --> 00:21:31.898 line:72%
<c.S4>지금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모든 정보를 다 가지고 있고 실제로 매일매일 금융 거래를 하고 있는 증권사들의</c>

239
00:21:32.599 --> 00:21:39.430 line:72%
<c.S4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가를 보면 지금 시세의 두 배 또는 그 이상입니다.</c>

240
00:21:40.054 --> 00:21:48.844 line:72%
<c.S4>이를테면 SK하이닉스 같은 경우에 지금 상한가까지 올랐다 해도 아직 200만 원 아래에서 몇 명 하고 있지 않습니까?</c>

241
00:21:49.054 --> 00:21:53.324 line:72%
<c.S4>흔히 증권사에서는 이것을 200만 원을 200층이라고 부르고</c>

242
00:21:54.940 --> 00:21:55.970 line:72%
<c.S4>SK하이닉스가</c>

243
00:21:56.993 --> 00:21:58.703 line:72%
<c.S4>298층까지 올라갔습니다.</c>

244
00:21:58.713 --> 00:22:05.703 line:72%
<c.S4>거꾸로 얘기하면 298만 원까지 올라갔다는 얘기인데 증권사 목표가는 400만 원이 넘어가는 곳도 있습니다.</c>

245
00:22:06.160 --> 00:22:12.549 line:72%
<c.S4>그러면 지금 현재 200만 원이라는 가격은 너무 얼토당토 않게 낮은 가격입니다.</c>

246
00:22:14.599 --> 00:22:16.349 line:72%
<c.S4>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247
00:22:16.989 --> 00:22:23.499 line:72%
<c.S4>그런데 이 목표과라는 것은 증권사 목표과는 지금 당장을 얘기하는 건 아니거든요.</c>

248
00:22:23.949 --> 00:22:24.659 line:72%
<c.S4>중장기적으로</c>

249
00:22:25.588 --> 00:22:35.058 line:72%
<c.S4>반도체 업황이 좋으니까 그렇게 올라갈 수도 있다라는 중장기 목표가 현재 증권사에서는 12개월 목표치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.</c>

250
00:22:35.769 --> 00:22:39.000 line:72%
<c.S4>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전망이 좋은 것은 사실인데요.</c>

251
00:22:39.329 --> 00:22:42.599 line:72%
<c.S4>그러나 이제 최근에 그런 밸류에이션이</c>

252
00:22:43.414 --> 00:22:47.444 line:72%
<c.S4>최근에 너무 많이 오른 것 아닌가라는 그런 공포가 좀 있었더랬습니다.</c>

253
00:22:47.775 --> 00:22:50.404 line:72%
<c.S4>결국은 문제는 실적입니다.</c>

254
00:22:50.535 --> 00:22:51.125 line:72%
<c.S4>실적인데요.</c>

255
00:22:52.059 --> 00:22:54.970 line:72%
<c.S4>반도체 회사 실적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.</c>

256
00:22:54.980 --> 00:22:59.849 line:72%
<c.S4>이게 굉장히 아이러니한 현상인데 오히려 빅테크 미국에 있는</c>

257
00:23:00.759 --> 00:23:06.589 line:72%
<c.S4>아마존 구글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오라클 이런 빅테크 실적이 중요한데요.</c>

258
00:23:06.720 --> 00:23:07.109 line:72%
<c.S4>왜냐하면</c>

259
00:23:07.904 --> 00:23:14.095 line:72%
<c.S4>이분들이 이 빅테크 회사들이 우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집중적으로 사가고 있거든요.</c>

260
00:23:14.625 --> 00:23:14.894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261
00:23:15.654 --> 00:23:17.724 line:72%
<c.S4>좀 기도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262
00:23:17.934 --> 00:23:23.204 line:72%
<c.S4>빅테크가 잘 되기를 빅테크가 사간 반도체로 돈 좀 벌었었기를</c>

263
00:23:23.994 --> 00:23:31.345 line:72%
<c.S4>그런데 현재 마이크로 소프트하고 아마존이 좀 좋았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크게 좋은 건 아니었거든요.</c>

264
00:23:31.674 --> 00:23:33.025 line:72%
<c.S4>그 밖에 메타라든지</c>

265
00:23:33.630 --> 00:23:40.140 line:72%
<c.S4>또 다른 회사 오라클 같은 데는 아주 나빠서 그야말로 어닝 쇼크 충격에 빠졌습니다.</c>

266
00:23:40.190 --> 00:23:40.339 line:72%
<c.S4>특히</c>

267
00:23:41.265 --> 00:23:47.815 line:72%
<c.S4>금요일 날 밤에 우리 시간으로 토요일 날 애플이라는 회사 세계 제1의 대장주 회사지 않습니까?</c>

268
00:23:47.815 --> 00:23:52.174 line:72%
<c.S4>이 애플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너무 높아서 사업 못 하겠다</c>

269
00:23:52.950 --> 00:23:56.579 line:72%
<c.S4>라고 팀 쿠 CEO가 아주 정조준을 했고</c>

270
00:23:57.308 --> 00:24:08.219 line:72%
<c.S4>그래서 애플 같은 경우에도 지금 중국으로 우리가 싼 반도체를 옮겨야 되겠다 추진하고 있거든요 현재 이 문제 그러니까 반도체 가격이</c>

271
00:24:08.308 --> 00:24:10.538 line:72%
<c.S4>너무 높은 것 아닌가에 대한 공방</c>

272
00:24:11.118 --> 00:24:18.588 line:72%
<c.S4>또 빅테크들의 실적 이런 여러 가지 고차방정식이 얽혀 있기 때문에 함부로 좌단할 수는 없습니다마는</c>

273
00:24:19.058 --> 00:24:28.288 line:72%
<c.S4>그러나 반도체 산업이 중장기 전망은 누가 얘기해도 지금 인공지능이 부이 끝날 것도 아니고 인공지능은 반도체 수요를 계속해서 늘리고</c>

274
00:24:28.378 --> 00:24:28.808 line:72%
<c.S4>있습니다.</c>

275
00:24:29.400 --> 00:24:37.630 line:72%
<c.S4>그런 면에서 어떤 반도체의 붐은 끝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있는데 문제는 주가라는 것은</c>

276
00:24:38.628 --> 00:24:47.098 line:72%
<c.S4>결국은 시장의 수요 공급에 따라 작용이 되는 것이고 현재의 주가와 1년 후의 주가는 크게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</c>

277
00:24:47.189 --> 00:24:48.739 line:72%
<c.S4>투자하고 계시는 분들 입장에서는</c>

278
00:24:49.818 --> 00:24:55.048 line:72%
<c.S4>현재의 상황 현재의 수급 현재 반도체 단가 이런 것을 잘 챙겨서</c>

279
00:24:55.898 --> 00:25:03.969 line:72%
<c.S4>데듭켓 바운스가 오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호랑이 폭등 장세가 올 것인지 그것을 잘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280
00:25:04.720 --> 00:25:08.390 line:72%
<c.S2>중장기 목표라도 좋은 일 좀 오른다는 확신과 보장이 있으면</c>

281
00:25:08.679 --> 00:25:11.628 line:72%
<c.S2>개인 투자자들은 희망을 갖고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282
00:25:11.838 --> 00:25:19.229 line:72%
<c.S2>이런 가운데 지금 최태원 회장이 보통주 48억 원어치를 매입을 했고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도 자사주 7억 원어치 매입</c>

283
00:25:19.680 --> 00:25:20.589 line:72%
<c.S2>이 있었습니다.</c>

284
00:25:20.839 --> 00:25:28.470 line:72%
<c.S2>경영진의 이런 행보들이 투자 심리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더불어서 이에 따른 코스피 주가 추가 상승 여력도 있을지도</c>

285
00:25:28.480 --> 00:25:29.990 line:72%
<c.S2>한번 같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286
00:25:30.720 --> 00:25:37.789 line:72%
<c.S4>특히 최태원 회장의 SK하이닉스 주식 매수가 세간에 아주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.</c>

287
00:25:38.319 --> 00:25:40.509 line:72%
<c.S4>왜냐하면 지금 최태원 회장 돈이 굉장히</c>

288
00:25:41.298 --> 00:25:45.328 line:72%
<c.S4>궁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예측하고 있었어요.</c>

289
00:25:45.739 --> 00:25:46.848 line:72%
<c.S4>왜냐 법원에서</c>

290
00:25:47.628 --> 00:25:55.378 line:72%
<c.S4>전 부인 노소용 여사한테 9440억 원 재산 분할하라 그것도 현찰로 줘라 이랬지 않습니까?</c>

291
00:25:56.099 --> 00:26:03.930 line:72%
<c.S4>그러면 아무리 재벌 총수라도 갑자기 9천억 1조 가까운 돈을 마련하기도 어려워서 금융시장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주식 파는 거 아니냐</c>

292
00:26:03.940 --> 00:26:05.289 line:72%
<c.S4>이런 공포가 있었더랬어요.</c>

293
00:26:05.779 --> 00:26:07.490 line:72%
<c.S4>그런데 웬걸 반대로</c>

294
00:26:08.214 --> 00:26:12.805 line:72%
<c.S4>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대량으로 48억 원어치를 사 들어갔습니다.</c>

295
00:26:14.029 --> 00:26:18.819 line:72%
<c.S4>물론 최태원 회장이 단기 투자 단타 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96
00:26:19.829 --> 00:26:26.980 line:72%
<c.S4>그동안에 SK하이닉스 주가가 많이 올랐었는데 최근에 급격하게 떨어지니까 시장의 공포가 있었습니다.</c>

297
00:26:27.349 --> 00:26:31.140 line:72%
<c.S4>그 공포를 진화시키기 위해서 회장이 나도 주식 삽니다</c>

298
00:26:31.650 --> 00:26:35.83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안심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보여준 것 같은데요.</c>

299
00:26:36.210 --> 00:26:41.160 line:72%
<c.S4>원래 SK 측에 따르면 이보다 훨씬 더 큰 금액을 사려고 했다고 그래요.</c>

300
00:26:41.569 --> 00:26:49.839 line:72%
<c.S4>그런데 급하게 공시를 하려면 48억이 넘어가면 공시 절차를 거쳐야 하니까 일단 48억을 샀다 이게 공식 발표입니다.</c>

301
00:26:50.574 --> 00:26:55.443 line:72%
<c.S4>그런데 이제 회장이 산 그 다음 날 바로 주가가 대폭등을 해버렸거든요.</c>

302
00:26:56.253 --> 00:26:58.243 line:72%
<c.S4>최태원 회장 때문에 주가가 올랐는지</c>

303
00:26:58.900 --> 00:27:06.009 line:72%
<c.S4>아니면 다른 요인인지 인과관계는 나중에 가서야 좀 해명이 되겠습니다마는 어쨌든 타이밍이 아주 절묘했다.</c>

304
00:27:06.339 --> 00:27:08.769 line:72%
<c.S4>회장이 사면서 최태원 회장은</c>

305
00:27:09.275 --> 00:27:11.464 line:72%
<c.S4>거기서 무려 거액의</c>

306
00:27:12.390 --> 00:27:16.500 line:72%
<c.S4>수억 원의 돈을 한 큐에 다 수익을 올려버린 겁니다.</c>

307
00:27:16.789 --> 00:27:20.940 line:72%
<c.S4>그러자 삼성전자 노태문 회장도 우리도 산다 했는데요.</c>

308
00:27:20.990 --> 00:27:23.740 line:72%
<c.S4>이게 동전의 양면과 같은 얼굴이 있습니다.</c>

309
00:27:24.700 --> 00:27:32.650 line:72%
<c.S4>우선 회장님이 사고 CEO가 산다는 것은 회사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얘기다라는 그런 시그널을 줄 수가 있지 않습니까?</c>

310
00:27:32.900 --> 00:27:36.250 line:72%
<c.S4>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오죽 급하면 회장님이 살까</c>

311
00:27:36.909 --> 00:27:40.098 line:72%
<c.S4>이런 어떤 시그날도 동시에 줄 수가 있거든요.</c>

312
00:27:40.469 --> 00:27:45.739 line:72%
<c.S4>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태원 회장과 노태문 CEO의 이번 주식 네입은</c>

313
00:27:46.449 --> 00:27:55.638 line:72%
<c.S4>증권 시장 주가를 안정시키려고 하는 상당히 선의의 뜻이고 그게 현재까지는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.</c>

314
00:27:55.689 --> 00:27:58.798 line:72%
<c.S4>다만 자사주라는 게 샀다는 것만으로</c>

315
00:27:59.914 --> 00:28:02.464 line:72%
<c.S4>결정적으로 시장의 판을 바꾸지는 못합니다.</c>

316
00:28:02.755 --> 00:28:08.105 line:72%
<c.S4>자사주는 소각까지 해줘야 소각까지 해줘야 주가 상승 탄력을 받거든요.</c>

317
00:28:08.434 --> 00:28:11.825 line:72%
<c.S4>그럼에도 주가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주식을 샀다</c>

318
00:28:12.785 --> 00:28:21.005 line:72%
<c.S4>그것도 재벌 그룹의 오너와 CEO가 샀다 시장에 상당히 영향을 주고 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.</c>

319
00:28:21.674 --> 00:28:25.464 line:72%
<c.S2>증시 한번 전망해 봤고요 짧게 부동산 이야기도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20
00:28:25.714 --> 00:28:26.224 line:72%
<c.S2>세제 개편안</c>

321
00:28:26.450 --> 00:28:27.920 line:72%
<c.S2>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.</c>

322
00:28:28.089 --> 00:28:35.240 line:72%
<c.S2>종부세가 오를지 장택공제가 줄어들지 아니면 1주택자 부담이 커질지 이런 전망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.</c>

323
00:28:35.450 --> 00:28:36.519 line:72%
<c.S2>어떤 방향이 될 거라고</c>

324
00:28:36.808 --> 00:28:41.558 line:72%
<c.S2>전망을 하시는지 더불어 또 서울 집값 좀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지도 한번 들어보</c>

325
00:28:42.088 --> 00:28:42.598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326
00:28:42.648 --> 00:28:47.439 line:72%
<c.S4>주식 못지않게 부동산 시장도 지금 아주 초긴장 상태입니다.</c>

327
00:28:47.909 --> 00:28:51.939 line:72%
<c.S4>과연 어떤 세금 정책이 나올까 곧 발표를 하는데요.</c>

328
00:28:52.269 --> 00:28:54.659 line:72%
<c.S4>현재 세 가지 큰 관례가 있습니다.</c>

329
00:28:54.949 --> 00:28:58.179 line:72%
<c.S4>보유세 전반적으로 올릴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330
00:28:58.709 --> 00:28:59.538 line:72%
<c.S4>양도세는</c>

331
00:29:00.679 --> 00:29:05.828 line:72%
<c.S4>단기적으로는 좀 깎는 그런 조처 퇴로를 좀 준다.</c>

332
00:29:05.999 --> 00:29:07.229 line:72%
<c.S4>그다음에 실거주냐</c>

333
00:29:07.859 --> 00:29:14.130 line:72%
<c.S4>아니면 단순히 사서 투자하고 있느냐 이 대목에서 큰 차이를 둡니다.</c>

334
00:29:14.180 --> 00:29:16.170 line:72%
<c.S4>한 가지 더 아울러서 말씀드리면</c>

335
00:29:16.789 --> 00:29:22.619 line:72%
<c.S4>그동안에는 다주택자를 집중적으로 세금 과세를 많이 했는데 물론 여전히 과세 많이 합니다.</c>

336
00:29:22.619 --> 00:29:25.980 line:72%
<c.S4>그런데 이제는 1주택자라도 거기에 살고 있지 않거나</c>

337
00:29:27.664 --> 00:29:33.855 line:72%
<c.S4>투기 목적이나 이랬을 경우에는 똘똘한 한 채에 대해서도 세금이 대폭 올라갈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338
00:29:34.105 --> 00:29:37.775 line:72%
<c.S4>이렇게 세금이 올라간다고 그러니까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</c>

339
00:29:38.419 --> 00:29:44.328 line:72%
<c.S4>전부 두 손 놓고 정부의 발표만 지금 보고 있는 그래서 시장도 완전히 지금</c>

340
00:29:45.910 --> 00:29:54.859 line:72%
<c.S4>태풍 전야의 고요 폭풍 전야의 고요 상태로 거래도 별로 없고 가격도 크게 변하지 않는 진공 상태를 맡고 있습니다.</c>

341
00:29:56.660 --> 00:29:59.970 line:72%
<c.S2>증시와 부동산까지 전반적인 내용들을 한번 짚어봤습니다.</c>

342
00:29:59.980 --> 00:30:03.84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 얘기 나눴습니다.</c>

343
00:30:03.849 --> 00:30:04.890 line:72%
<c.S2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344
00:30:18.170 --> 00:30:22.240 line:72%
<c.S2>다음 소식에 앞서 방금 전 들어온 기상 관련 속보 전해 드리겠습니다.</c>

345
00:30:22.569 --> 00:30:27.440 line:72%
<c.S2>122년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세워졌습니다.</c>

346
00:30:27.890 --> 00:30:31.359 line:72%
<c.S2>경남 양산의 기온이 42 1도까지 올랐는데요.</c>

347
00:30:31.869 --> 00:30:38.259 line:72%
<c.S2>근데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로 국내에서 기온이 42도 이상으로 치솟은 것은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.</c>

348
00:30:38.769 --> 00:30:45.558 line:72%
<c.S2>양산은 어제 41 6도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한 지 단 하루 만에 또다시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.</c>

349
00:30:46.109 --> 00:30:51.460 line:72%
<c.S2>오후 4시까지도 기온이 더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록은 더 경신될 수도 있겠습니다.</c>

350
00:30:51.789 --> 00:30:53.339 line:72%
<c.S2>양산은 지난달 29일부터</c>

351
00:30:53.750 --> 00:30:57.380 line:72%
<c.S2>째 40도를 웃도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52
00:30:57.390 --> 00:31:00.740 line:72%
<c.S2>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53
00:31:03.180 --> 00:31:08.250 line:72%
<c.S2>영화 쇼생크 탈출을 얘기할 때면 흔히들 숟가락을 함께 떠올리곤 합니다.</c>

354
00:31:08.500 --> 00:31:12.369 line:72%
<c.S2>감옥에 갇혀 있던 탈옥수가 숟가락으로 벽을 파 탈출한 사례가 종종</c>

355
00:31:12.940 --> 00:31:18.329 line:72%
<c.S2>회자되기 때문일 텐데요 최근 여의도에서도 숟가락이 등판했습니다.</c>

356
00:31:18.579 --> 00:31:20.250 line:72%
<c.S2>바로 이 발언 때문이었는데,</c>

357
00:31:22.109 --> 00:31:30.380 line:72%
<c.S4>숟가락만 한 보완 수사권이라도 주면 그 숟가락으로 칼을 만들어서 언제 그 칼을 들이댈지 모를 일입니다.</c>

358
00:31:31.015 --> 00:31:39.525 line:72%
<c.S2>영화에서는 숟가락이 다른 용도로 쓰였을 때 결과론적으로 좋은 도구가 됐지만, 현실 정치에서는 칼이 돼 돌아올 수 있음을 경고한</c>

359
00:31:39.775 --> 00:31:40.045 line:72%
<c.S2>겁니다.</c>

360
00:31:42.220 --> 00:31:47.490 line:72%
<c.S2>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, 검수 안박의 마침표를 비로소 찍었습니다.</c>

361
00:31:47.859 --> 00:31:55.730 line:72%
<c.S2>보안 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지난주 통과시키며 검찰 개혁은 구부능선을 넘었습니다.</c>

362
00:31:56.257 --> 00:32:00.247 line:72%
<c.S5>형사소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 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.</c>

363
00:32:04.288 --> 00:32:13.919 line:72%
<c.S2>여의도와 서초동, 정치권과 검찰은 실로 영욕의 세월을 함께 해 왔는데, 가장 큰 악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이었습니다.</c>

364
00:32:14.469 --> 00:32:24.618 line:72%
<c.S2>검찰 개혁을 주창한 노 전 대통령은 검사들과의 직접 토론에도 나서며 민주적 방식의 개혁을 시도했지만 강한 반발에 부딪혔습니다.</c>

365
00:32:25.170 --> 00:32:33.599 line:72%
<c.S2>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지요 라는 노 전 대통령의 한마디는 당시 상황을 박재한 발언으로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.</c>

366
00:32:34.088 --> 00:32:44.239 line:72%
<c.S2>결국 개혁을 완수하지 못한 채 임기를 마무리한 노 전 대통령은 이후 혹독한 검찰 칼날과 마주해야 했고, 그 결과는 우리 헌정사의</c>

367
00:32:44.409 --> 00:32:46.038 line:72%
<c.S2>비극으로 남아 있습니다.</c>

368
00:32:46.548 --> 00:32:53.298 line:72%
<c.S2>노 전 대통령 서거는 민주 진보 진영이 강력한 검찰 개혁을 부르짖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.</c>

369
00:32:55.599 --> 00:33:04.430 line:72%
<c.S2>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노 전 대통령 이후 진보 진영 대통령이 다시 정권을 잡았던 시절에는 오히려 검찰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</c>

370
00:33:04.759 --> 00:33:05.630 line:72%
<c.S2>연출됐습니다.</c>

371
00:33:06.059 --> 00:33:12.369 line:72%
<c.S2>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적폐청산 기조 아래 검찰에</c>

372
00:33:13.079 --> 00:33:17.109 line:72%
<c.S2>성역 없는 수사를 주문하며 칼을 쥐어주면서 입니다.</c>

373
00:33:18.400 --> 00:33:22.029 line:72%
<c.S2>우리 윤 총장님은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</c>

374
00:33:23.304 --> 00:33:30.334 line:72%
<c.S2>정말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정말 이 엄정한</c>

375
00:33:31.154 --> 00:33:35.025 line:72%
<c.S2>그런 자세로 이렇게 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.</c>

376
00:33:35.670 --> 00:33:41.700 line:72%
<c.S2>좌천대 변방을 전전하던 윤석열이라는 검사가 빛을 보게 된 게 바로 이때였습니다.</c>

377
00:33:42.279 --> 00:33:50.029 line:72%
<c.S2>적폐 청산 수사로 화려하게 복귀한 서초동 칼잡이는 과거 발언까지 소환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갔고</c>

378
00:33:51.750 --> 00:33:56.059 line:72%
<c.S4>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오늘도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.</c>

379
00:33:56.509 --> 00:33:59.420 line:72%
<c.S4>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닙니다.</c>

380
00:34:00.575 --> 00:34:04.085 line:72%
<c.S2>결국 여의도 무혈 입성 결과로 이어졌습니다.</c>

381
00:34:05.065 --> 00:34:13.775 line:72%
<c.S2>서초동과 여의도가 가장 가깝게 밀착한 시기였는데, 또 다른 비극의 서사가 새로 쓰이기 시작한 것도 이 때입니다.</c>

382
00:34:14.389 --> 00:34:24.659 line:72%
<c.S2>정치초보 대통령의 상명하복 일방 추진식 국정 운영에 지지율은 곤두박질 쳤고, 검사 버릇 못 버렸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.</c>

383
00:34:25.130 --> 00:34:32.000 line:72%
<c.S2>결국 폭발한 서초동 출신 대통령은 한밤중 비상 계엄을 선포하며 쫓겨나는 신세가 됐습니다.</c>

384
00:34:32.489 --> 00:34:40.438 line:72%
<c.S2>또 한 번의 탄핵 끝에 정권을 잡은 더불어민주당은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개혁의 고삐를 조이고 나섰습니다.</c>

385
00:34:40.889 --> 00:34:50.519 line:72%
<c.S2>특히 윤석열 정부 시절 이뤄진 민주당을 겨냥한 검찰 수사를 위법 정치 수사로 규정짓고 곧바로 검찰 해체에 나섰습니다.</c>

386
00:34:51.949 --> 00:34:53.619 line:72%
<c.S4>이게 다 업보죠 업보.</c>

387
00:34:55.989 --> 00:34:58.420 line:72%
<c.S4>저는 뭐 극단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.</c>

388
00:35:00.030 --> 00:35:00.300 line:72%
<c.S4>검찰이</c>

389
00:35:01.735 --> 00:35:09.005 line:72%
<c.S4>하도 저지른 업보가 많아서 마녀가 된 거 아니냐 뭐든지 미운 거예요</c>

390
00:35:09.704 --> 00:35:10.054 line:72%
<c.S1>뭐든지.</c>

391
00:35:10.105 --> 00:35:10.894 line:72%
<c.S1>믿을 수가 없어요.</c>

392
00:35:11.829 --> 00:35:20.219 line:72%
<c.S2>야권의 반발에도 여권은 보안수사권 폐지 법안을 처리하며 검찰 개혁 완수를 비로소 코앞에 두게 됐습니다.</c>

393
00:35:21.500 --> 00:35:31.489 line:72%
<c.S2>내부에서 제기되는 우려에 막바지 제도적 보완점을 도입해 개정안을 다듬은 범여권은 제도 시행 이후 추가적 보안에 대해서도 여지를</c>

394
00:35:31.699 --> 00:35:32.969 line:72%
<c.S2>열어둔 상황입니다.</c>

395
00:35:34.378 --> 00:35:37.409 line:72%
<c.S2>다시 쇼생크 탈출 이야기로 되돌아가 보겠습니다.</c>

396
00:35:37.619 --> 00:35:45.369 line:72%
<c.S2>영화를 보며 탈옥범인 주인공을 응원했던 이유는 주인공이 아내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상태였기 때문입니다.</c>

397
00:35:45.800 --> 00:35:53.550 line:72%
<c.S2>숟가락에 이어 이 지점도 현실 정치와 맞닿아 있는데 혹시나 발생할 부조리에 대한 우려를 배제하지 못하는 탓입니다.</c>

398
00:35:54.018 --> 00:35:59.849 line:72%
<c.S2>여야 공방 속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를 위한 입법 조치는 사실상 모두 완료됐습니다.</c>

399
00:36:00.179 --> 00:36:05.969 line:72%
<c.S2>이제는 단 한 명의 억울한 국민도 나오지 않도록 제도 보완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.</c>

400
00:36:06.219 --> 00:36:08.32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여의도 풍향계였습니다.</c>

401
00:36:11.208 --> 00:36:14.998 line:72%
<c.S2>앞서 전해드린 바와 같이 날씨 관련 속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02
00:36:15.208 --> 00:36:19.639 line:72%
<c.S2>122년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최고 기온이 세워졌습니다.</c>

403
00:36:20.190 --> 00:36:23.980 line:72%
<c.S2>경남 양산의 기온이 42 1도까지 올랐다는 속보인데요.</c>

404
00:36:24.349 --> 00:36:30.619 line:72%
<c.S2>근대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로 국내에서 기온이 42도 이상으로 치솟은 것은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.</c>

405
00:36:31.170 --> 00:36:37.719 line:72%
<c.S2>양산은 어제 41 6도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한 지 단 하루 만에 또다시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.</c>

406
00:36:38.090 --> 00:36:44.119 line:72%
<c.S2>오후 4시까지도 기온이 더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록은 더 경신될 수도 있겠습니다.</c>

407
00:36:44.690 --> 00:36:49.800 line:72%
<c.S2>양산은 지난달 29일부터 닷새째 40도를 웃도는 극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08
00:36:50.429 --> 00:36:57.260 line:72%
<c.S2>이와 관련해서 행정안전부는 폭염 중대본 2단계로 격상했다는 소식도 함께 속보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.</c>

409
00:36:57.429 --> 00:36:59.980 line:72%
<c.S2>야외 활동에는 계속해서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10
00:37:02.978 --> 00:37:04.329 line:72%
<c.S2>다음 소식 이어갑니다.</c>

411
00:37:04.619 --> 00:37:10.929 line:72%
<c.S2>금감원이 채용 면접에 참여했던 민간위원 중 하나가 보안 규정을 위반했다며 블랙리스트에 올렸는데요.</c>

412
00:37:11.518 --> 00:37:13.708 line:72%
<c.S2>알고 보니 엉뚱한 사람이었습니다.</c>

413
00:37:13.998 --> 00:37:17.548 line:72%
<c.S2>구체적 근거도 없이 애먼 사람을 특정하고 불이익을 준 건데요.</c>

414
00:37:18.019 --> 00:37:21.929 line:72%
<c.S2>거듭된 문제 제기에 뒤늦게 사과하고 감찰에 착수했습니다.</c>

415
00:37:22.179 --> 00:37:23.929 line:72%
<c.S2>윤영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.</c>

416
00:37:26.610 --> 00:37:29.159 line:72%
<c.S5>지난달 익명 SNS에 올라온 사진입니다.</c>

417
00:37:29.905 --> 00:37:37.295 line:72%
<c.S5>금융감독원 전문 경력직 면접위원으로 참여했다는 내용이 적혔는데 규정상 면접위원 신상은 보완 사항입니다.</c>

418
00:37:38.054 --> 00:37:41.644 line:72%
<c.S5>사진을 확인한 금감원은 면접 위원 중 한 명을 특정했습니다.</c>

419
00:37:42.259 --> 00:37:51.528 line:72%
<c.S3>다른 여러 사람을 지목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저를 지목해서 팀 내부에서 본인들이 회의를 해서 저라고 결론을 내렸고</c>

420
00:37:52.070 --> 00:37:53.260 line:72%
<c.S3>사제활은 전혀 없었죠.</c>

421
00:37:53.550 --> 00:37:56.579 line:72%
<c.S3>그 부분이 진짜 억울하고 너무 황당하죠.</c>

422
00:37:57.235 --> 00:38:03.505 line:72%
<c.S5>하지만 a 씨를 특정할 만한 구체적인 근거도 없었고 당사자에게 확인하는 절차도 없었습니다.</c>

423
00:38:11.219 --> 00:38:17.769 line:72%
<c.S5>추측만으로 a씨를 유출자로 특정한 것도 모자라 금감원은 a 씨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라고 요구했습니다.</c>

424
00:38:18.304 --> 00:38:26.454 line:72%
<c.S4>앞으로 저희 금융감독원 위원 풀에서 제외해 주시고 트 내에서도 블랙 처리를 해달라 그런 식으로 요청하셨는데</c>

425
00:38:27.114 --> 00:38:35.545 line:72%
<c.S5>하지만 뒤늦게 게시글을 올린 사람이 a 씨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고 금감원 담당자는 그제서야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.</c>

426
00:38:36.065 --> 00:38:39.655 line:72%
<c.S3>뒤늦게 지금 오늘에서야 알게 된 거는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.</c>

427
00:38:39.784 --> 00:38:45.855 line:72%
<c.S3>지금이라도 저희가 한 분 한 분 혹시라도 SNS에 올리신 적이 있는지 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.</c>

428
00:38:46.375 --> 00:38:52.485 line:72%
<c.S5>금감원은 착오를 인정하고 사실 관계 확인과 지목 과정에 대한 내부 감찰에도 착수했습니다.</c>

429
00:38:52.894 --> 00:38:54.52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.</c>

430
00:38:56.938 --> 00:39:04.409 line:72%
<c.S2>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의 130억 원대 소득세 추징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습니다.</c>

431
00:39:05.099 --> 00:39:12.168 line:72%
<c.S2>차은우는 지난 4월 부과된 세금을 모두 냈지만 세금 납부와 별개로 과세의 정당성을 다투기로 했습니다.</c>

432
00:39:12.759 --> 00:39:17.949 line:72%
<c.S2>소속사 측은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한 정당한 절차를 밟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433
00:39:20.960 --> 00:39:25.110 line:72%
<c.S2>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SR의 기업 결합이 승인됐습니다.</c>

434
00:39:25.360 --> 00:39:27.550 line:72%
<c.S2>운임 인상이나 서비스 저하를 막기 위해</c>

435
00:39:27.860 --> 00:39:33.610 line:72%
<c.S2>앞으로 3년간은 KTX 요금이 10% 낮아지고 좌석 공급도 늘어날 전망입니다.</c>

436
00:39:33.780 --> 00:39:34.769 line:72%
<c.S2>구하림 기자입니다.</c>

437
00:39:37.639 --> 00:39:41.829 line:72%
<c.S3>공정거래위원회가 코레일과 SR의 기업 결합을 최종 승인했습니다.</c>

438
00:39:42.539 --> 00:39:51.728 line:72%
<c.S3>공정위는 기업 결합이 이뤄질 경우 운임이나 공급, 좌석 서비스 분야에서 각종 경쟁 제한적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지 집중 심사했습니다.</c>

439
00:39:52.275 --> 00:39:56.664 line:72%
<c.S3>그 결과 고속철도 산업이 관련법에 따라 상당한 규제를 받는,</c>

440
00:39:57.300 --> 00:40:05.210 line:72%
<c.S3>또 코레일이 공기업으로서 공익 목적 실현을 추구하는 점을 고려할 때 경쟁 제한 효과가 발생하기 어렵다고 봤습니다.</c>

441
00:40:06.025 --> 00:40:12.974 line:72%
<c.S3>철도 요금이나 운행 구간은 유관 부처 장관의 지정 고시 없이 임의로 정할 수 없다는 점도 작용했습니다.</c>

442
00:40:13.920 --> 00:40:23.590 line:72%
<c.S4>코레일은 공기업으로서 철도 산업과 국민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, 공공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하여 경영 혁신을 추구해야</c>

443
00:40:23.679 --> 00:40:25.750 line:72%
<c.S4>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.</c>

444
00:40:26.510 --> 00:40:33.139 line:72%
<c.S3>오는 9월 양사 통합이 완료된 뒤 3년 동안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도 시행됩니다.</c>

445
00:40:34.184 --> 00:40:38.215 line:72%
<c.S3>보통 SRT 요금이 KTX 요금보다 10% 정도 저렴한데,</c>

446
00:40:38.894 --> 00:40:46.284 line:72%
<c.S3>공정위와 국토부는 양사 운임이 동일한 수준이 되도록 3년 동안 KTX 요금을 10% 낮추기로 했습니다.</c>

447
00:40:47.014 --> 00:40:48.204 line:72%
<c.S3>좌석 공급도 늘리고,</c>

448
00:40:48.759 --> 00:40:54.668 line:72%
<c.S3>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게 SRT 노선에서도 5% 적립됩니다.</c>

449
00:40:55.545 --> 00:41:01.855 line:72%
<c.S3>9월 1일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새 통합 앱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.</c>

450
00:41:02.594 --> 00:41:12.065 line:72%
<c.S3>약 10년간 이어져 온 철도 경쟁 시대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, 정부는 단일 공기업 독점 체제가 되지 않도록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</c>

451
00:41:12.155 --> 00:41:12.744 line:72%
<c.S3>계획입니다.</c>

452
00:41:13.474 --> 00:41:15.10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.</c>

453
00:41:16.940 --> 00:41:19.610 line:72%
<c.S2>오늘도 어제만큼 날이 무척 덥겠습니다.</c>

454
00:41:19.780 --> 00:41:28.489 line:72%
<c.S2>특히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 중인 전남과 영남을 중심으로 39도 더위가 이어질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55
00:41:28.699 --> 00:41:29.409 line:72%
<c.S2>권진영 캐스터</c>

456
00:41:34.179 --> 00:41:36.809 line:72%
<c.S1>네 날이 무서울 정도로 뜨겁습니다.</c>

457
00:41:36.900 --> 00:41:40.769 line:72%
<c.S1>이렇게 조금만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막 줄줄 흐르는데요.</c>

458
00:41:41.099 --> 00:41:47.570 line:72%
<c.S1>이렇게 더울 때는 온열 질환에 걸리기 정말 쉬운 만큼 바깥 활동은 최대한 자제하셔야겠습니다.</c>

459
00:41:48.380 --> 00:41:54.929 line:72%
<c.S1>조금 전 경남 양산은 42 1도까지 올라 역대 최고 기온을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.</c>

460
00:41:55.599 --> 00:41:58.309 line:72%
<c.S1>42도를 넘은 건 관측 사상 처음인데요.</c>

461
00:41:58.639 --> 00:42:02.989 line:72%
<c.S1>현재 폭염 중대 경보는 대구와 경주 등 영남 곳곳으로 확대됐고요.</c>

462
00:42:03.480 --> 00:42:09.670 line:72%
<c.S1>서울 전역은 폭염 경보가 강화된 가운데 그 밖의 전국 대부분도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463
00:42:10.420 --> 00:42:13.050 line:72%
<c.S1>양산은 한낮에 기온이 더 오를 수 있겠고요.</c>

464
00:42:13.340 --> 00:42:20.210 line:72%
<c.S1>서울이 35도 청주와 대전 36도 부산과 울산은 39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.</c>

465
00:42:20.798 --> 00:42:23.228 line:72%
<c.S1>여기에 강한 자외선도 쏟아지겠는데요.</c>

466
00:42:23.559 --> 00:42:30.989 line:72%
<c.S1>모자나 양산으로 볕을 차단하면 체감 기온이 크게 내려가는 만큼 바깥 활동하실 때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</c>

467
00:42:31.864 --> 00:42:34.614 line:72%
<c.S1>극심한 밤더위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468
00:42:34.903 --> 00:42:41.213 line:72%
<c.S1>지난 밤 강릉은 밤 최저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초열대야 현상이 또다시 나타났고요.</c>

469
00:42:41.623 --> 00:42:44.454 line:72%
<c.S1>서울도 11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70
00:42:45.195 --> 00:42:48.545 line:72%
<c.S1>당분간 이렇게 열대야가 관측되는 곳들이 많겠습니다.</c>

471
00:42:48.715 --> 00:42:50.864 line:72%
<c.S1>시원한 침구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472
00:42:51.655 --> 00:42:58.005 line:72%
<c.S1>이번 주 초반에는 바람의 방향이 동풍으로 바뀌면서 서쪽 지역의 기온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.</c>

473
00:42:58.175 --> 00:43:00.005 line:72%
<c.S1>건강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474
00:43:00.175 --> 00:43:01.644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475
00:43:03.840 --> 00:43:08.550 line:72%
<c.S2>이처럼 한낮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물놀이 장소를 찾는 분들 많을 텐데요.</c>

476
00:43:08.840 --> 00:43:13.389 line:72%
<c.S2>서울 도심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워터파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</c>

477
00:43:13.639 --> 00:43:15.110 line:72%
<c.S2>현장 연결해 볼텐데요.</c>

478
00:43:15.280 --> 00:43:15.949 line:72%
<c.S2>함연지 캐스터</c>

479
00:43:19.155 --> 00:43:24.184 line:72%
<c.S4>네 저는 지금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에 마련된 꿀잼 워터파크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80
00:43:25.088 --> 00:43:28.759 line:72%
<c.S4>제 뒤로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분들의 모습 보이실 텐데요.</c>

481
00:43:29.088 --> 00:43:36.478 line:72%
<c.S4>이곳 무더위 여름 무더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곳으로 모여서 북적거리고 있습니다.</c>

482
00:43:38.369 --> 00:43:44.280 line:72%
<c.S4>지난달 16일부터 문을 연 꿀잼 워터파크는 연일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 피서지인데요.</c>

483
00:43:44.849 --> 00:43:46.000 line:72%
<c.S4>지난해 유료였던 50</c>

484
00:43:46.608 --> 00:43:51.559 line:72%
<c.S4>워터슬라이드가 올해부터는 무료로 탈 수 있어서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</c>

485
00:43:52.349 --> 00:43:57.500 line:72%
<c.S4>활동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클라이밍 풀도 새로 설치돼 다양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데요.</c>

486
00:43:58.329 --> 00:44:05.639 line:72%
<c.S4>어린이 전용인 뉴스풀과 연령별 수영장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더위를 쫓는 모습입니다.</c>

487
00:44:06.509 --> 00:44:09.938 line:72%
<c.S4>워터파크 곳곳으로는 전문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고요.</c>

488
00:44:10.469 --> 00:44:17.818 line:72%
<c.S4>4시간 45분 물놀이를 하고 난 뒤 15분간은 시설 점검 시간을 가져서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</c>

489
00:44:18.500 --> 00:44:24.289 line:72%
<c.S4>이곳에선 물놀이뿐 아니라 폐선된 경춘선 철길을 활용한 기차 테마 공원도 즐길 수 있는데요.</c>

490
00:44:24.780 --> 00:44:28.809 line:72%
<c.S4>노원 기차 마을과 이색 카페 등이 어우러져 볼거리도 가득합니다.</c>

491
00:44:29.528 --> 00:44:33.759 line:72%
<c.S4>워터파크는 매주 월요일 휴장하고 8월 16일까지 운영됩니다.</c>

492
00:44:34.009 --> 00:44:38.278 line:72%
<c.S4>이곳에 오셔서 도심 속 시원한 나들이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.</c>

493
00:44:38.849 --> 00:44:42.518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노원구 꿀잼 워터파크에서 연합뉴스tv</c>

494
00:44:43.108 --> 00:44:44.018 line:72%
<c.S2>화면집입니다.</c>

495
00:44:45.989 --> 00:44:48.059 line:72%
<c.S2>이상으로 오후 1시 뉴스를 마칩니다.</c>

496
00:44:48.108 --> 00:44:49.818 line:72%
<c.S2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