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390 --> 00:00:02.940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시 뉴스 시작합니다.</c>

2
00:00:03.390 --> 00:00:06.019 line:72%
<c.S2>주말에도 극심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3
00:00:06.269 --> 00:00:09.419 line:72%
<c.S2>폭염 중대 경보는 남부 지방 곳곳으로 확대됐는데요.</c>

4
00:00:09.830 --> 00:00:12.740 line:72%
<c.S2>강원 동해안에는 초열대야 현상도 나타났습니다.</c>

5
00:00:12.949 --> 00:00:13.939 line:72%
<c.S2>김동혁 기자입니다.</c>

6
00:00:16.638 --> 00:00:19.829 line:72%
<c.S3>푹푹 찌는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7
00:00:20.464 --> 00:00:26.574 line:72%
<c.S3>경남 양산은 사흘 연속 40도를 넘어서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.</c>

8
00:00:27.230 --> 00:00:33.060 line:72%
<c.S3>부산과 김해, 창원 등 영남 지역 곳곳에서도 7월 마지막 날 39도를 웃돌았습니다.</c>

9
00:00:33.829 --> 00:00:42.740 line:72%
<c.S3>한반도가 두 개의 폭염 고기압으로 뒤덮인 가운데 산맥을 넘으며 뜨거워진 서풍의 영향으로 동쪽에서 극심한 폭염이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.</c>

10
00:00:43.384 --> 00:00:46.134 line:72%
<c.S3>주말 내내 극한 폭염은 계속될 전망입니다.</c>

11
00:00:46.774 --> 00:00:53.085 line:72%
<c.S4>당분간 비슷한 기압계가 유지되어 상층부터 하층까지 고기압 영향권으로 낮 동안 대체로 맑겠는데요.</c>

12
00:00:53.859 --> 00:01:02.009 line:72%
<c.S4>일부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</c>

13
00:01:02.060 --> 00:01:03.490 line:72%
<c.S4>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</c>

14
00:01:04.340 --> 00:01:09.689 line:72%
<c.S3>노약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의 생명도 위협할 수준의 심각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5
00:01:10.375 --> 00:01:17.685 line:72%
<c.S3>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열기가 누적되고 있기 때문에 무리한 야외 활동은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해야 합니다.</c>

16
00:01:18.259 --> 00:01:21.328 line:72%
<c.S3>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합니다.</c>

17
00:01:22.194 --> 00:01:27.864 line:72%
<c.S3>강원도 강릉과 속초는 밤 최저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열대야 현상도 나타났습니다.</c>

18
00:01:28.670 --> 00:01:34.299 line:72%
<c.S3>기상청은 다음 주까지도 밤낮 없는 극심한 고온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.</c>

19
00:01:34.590 --> 00:01:36.420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.</c>

20
00:01:38.888 --> 00:01:47.198 line:72%
<c.S2>주말인 오늘 도, 대구,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고 경주와 포항 등 4개 지역에는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.</c>

21
00:01:47.750 --> 00:01:52.019 line:72%
<c.S2>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면서 야외 관광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.</c>

22
00:01:52.588 --> 00:01:57.778 line:72%
<c.S2>반면 냉방이 되는 실내 체험시설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3
00:01:58.069 --> 00:02:00.618 line:72%
<c.S2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24
00:02:00.868 --> 00:02:01.539 line:72%
<c.S2>정지훈 기자</c>

25
00:02:04.578 --> 00:02:11.848 line:72%
<c.S5>네 제가 있는 곳은 경주 황리단길과 첨성대 인근에 있는 경상북도 교육청 발명 인공지능 교육원입니다.</c>

26
00:02:12.460 --> 00:02:17.889 line:72%
<c.S5>이곳 실내 체험시설에 미리 방문 예약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27
00:02:18.180 --> 00:02:23.530 line:72%
<c.S5>아이들이 로봇과 각종 발명 체험을 즐기고 있고 부모들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</c>

28
00:02:24.300 --> 00:02:28.330 line:72%
<c.S5>오늘 경주의 최고 기온은 36, 4도를 기록했습니다.</c>

29
00:02:28.539 --> 00:02:33.129 line:72%
<c.S5>오전 10시 34도보다 1시간 만에 기온이 2도 넘게 올랐고</c>

30
00:02:33.560 --> 00:02:37.949 line:72%
<c.S5>강한 햇볕까지 내리쬐면서 바깥에서 잠시 서 있기도 힘들 정도입니다.</c>

31
00:02:38.460 --> 00:02:43.330 line:72%
<c.S5>이곳과 달리 그늘이 거의 없는 첨성대 주변에는 뜨거운 햇볕이 그대로 내리쬐고 있습니다.</c>

32
00:02:43.539 --> 00:02:50.289 line:72%
<c.S5>관광객들은 양산과 모자로 햇볕을 가린 채 사진을 찍고는 오래 머물지 않고 자리를 옮기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33
00:02:51.340 --> 00:03:00.610 line:72%
<c.S5>이곳 인근에 있는 황리단길에서도 관광객들이 가게 처마나 나무 그늘을 따라 움직이고 냉방이 되는 상점과 카페로 빠르게 들어가는 모습입니다.</c>

34
00:03:01.179 --> 00:03:05.889 line:72%
<c.S5>하지만 폭염에도 경주를 찾는 관광객 자체가 줄어든 것은 아닌데요.</c>

35
00:03:06.400 --> 00:03:14.870 line:72%
<c.S5>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경주 방문객은 63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, 4% 증가했습니다.</c>

36
00:03:15.498 --> 00:03:22.008 line:72%
<c.S5>관광객 수는 늘었지만 한낮에는 야외 체류 시간을 줄이고 실내 시설을 찾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.</c>

37
00:03:23.879 --> 00:03:29.509 line:72%
<c.S2>지금 경주 기온이 37도에 육박하고 있는데 앞으로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.</c>

38
00:03:29.840 --> 00:03:33.949 line:72%
<c.S2>관광객들이 야외 활동할 때 온열 질환 등 건강에 주의가 필요해 보이네요.</c>

39
00:03:37.348 --> 00:03:44.179 line:72%
<c.S5>네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경주의 낮 최고 기온은 39도 최고 체감 온도는 38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</c>

40
00:03:44.729 --> 00:03:52.079 line:72%
<c.S5>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야외 관광 일정을 줄이고 냉방시설에서 자주 쉬는 것이 좋습니다.</c>

41
00:03:52.588 --> 00:03:58.699 line:72%
<c.S5>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수시로 마셔야 하고 술이나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</c>

42
00:03:58.949 --> 00:04:05.058 line:72%
<c.S5>특히 두통이나 어지럼증, 메스커움 등이 나타나면 곧바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.</c>

43
00:04:05.628 --> 00:04:12.098 line:72%
<c.S5>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들의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.</c>

44
00:04:12.269 --> 00:04:14.89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경주에서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.</c>

45
00:04:16.528 --> 00:04:19.439 line:72%
<c.S2>한여름이면 시원한 바다를 떠올리기 마련인데요.</c>

46
00:04:19.769 --> 00:04:24.079 line:72%
<c.S2>멀리 해변까지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.</c>

47
00:04:24.509 --> 00:04:29.098 line:72%
<c.S2>이번에는 경기도 시흥 인공 서핑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48
00:04:29.389 --> 00:04:29.978 line:72%
<c.S2>선예란 기자</c>

49
00:04:33.379 --> 00:04:37.649 line:72%
<c.S1>네 저는 지금 경기도 시흥에 있는 인공 서핑장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0
00:04:37.860 --> 00:04:42.410 line:72%
<c.S1>보시는 것처럼 제 뒤로는 넘실거리는 파도가 계속해서 밀려오고 있는데요.</c>

51
00:04:43.119 --> 00:04:49.108 line:72%
<c.S1>파도가 일자 서퍼들은 기다렸다는 듯 재빨리 몸을 일으켜 세우고 시원하게 물살을 가릅니다.</c>

52
00:04:49.619 --> 00:04:56.168 line:72%
<c.S1>때로는 균형을 잃고 첨벙 물속에 빠지기도 하지만 오뚜기처럼 일어나 다시 보드에 몸을 싣습니다.</c>

53
00:04:56.639 --> 00:05:03.228 line:72%
<c.S1>이곳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으로 시간당 최대 1천 번의 인공 파도가 만들어지는데요.</c>

54
00:05:03.598 --> 00:05:08.028 line:72%
<c.S1>실제 해변처럼 다양한 높이와 세기의 파도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.</c>

55
00:05:08.559 --> 00:05:17.588 line:72%
<c.S1>초보자는 완만한 물결에서 차근차근 감각을 익히고, 숙련자는 더 크고 빠른 파도에 몸을 맡기며 짜릿한 라이딩을 즐깁니다.</c>

56
00:05:17.759 --> 00:05:19.189 line:72%
<c.S1>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57
00:05:21.629 --> 00:05:31.819 line:72%
<c.S2>바다 서핑은 좀 더 여유롭긴 하지만 파도가 항상 있을 수는 없어서 조금 기회 비용이 날아가는데 여기는 항상 좋은 파도가 오기 때문에</c>

58
00:05:31.949 --> 00:05:34.180 line:72%
<c.S2>저희가 더 재미있게 서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59
00:05:36.778 --> 00:05:40.889 line:72%
<c.S1>서핑장 옆 물놀이 시설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로 북적이는데요.</c>

60
00:05:41.098 --> 00:05:47.288 line:72%
<c.S1>튜브를 탄 아이들은 찰랑이는 물결에 몸을 맡기고 어른들도 물속에서 시원함을 만끽합니다.</c>

61
00:05:47.778 --> 00:05:52.809 line:72%
<c.S1>수심 5m의 다이빙 전용 수조에서는 스쿠버 다이빙 체험도 가능한데요.</c>

62
00:05:53.279 --> 00:06:00.110 line:72%
<c.S1>파도 위에서는 서핑을, 물속에서는 다이빙을 즐길 수 있어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.</c>

63
00:06:00.538 --> 00:06:07.689 line:72%
<c.S1>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체감 온도는 35도를 웃돌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64
00:06:08.019 --> 00:06:11.968 line:72%
<c.S1>시민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파도와 함께 무더위를 씻어내며</c>

65
00:06:12.379 --> 00:06:14.370 line:72%
<c.S1>색다른 여름을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66
00:06:14.699 --> 00:06:17.569 line:72%
<c.S1>지금까지 인공 서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67
00:06:19.910 --> 00:06:25.060 line:72%
<c.S2>연일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물 마시기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.</c>

68
00:06:25.488 --> 00:06:32.838 line:72%
<c.S2>어르신과 어린이, 기저질환자 등 폭염 취약 계층은 목이 마르지 않아도 조금씩 자주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한데요.</c>

69
00:06:33.288 --> 00:06:36.879 line:72%
<c.S2>폭염을 이기는 건강 수칙 윤솔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.</c>

70
00:06:39.399 --> 00:06:44.829 line:72%
<c.S4>지난해에 비해 올해 온열질환자 발생 특징은 심각성이 높다는 겁니다.</c>

71
00:06:45.629 --> 00:06:53.338 line:72%
<c.S4>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발생한 환자 수는 올해가 1천 명 이상 적습니다.</c>

72
00:06:54.048 --> 00:07:01.959 line:72%
<c.S4>하지만 사망자 수는 지난해 75%에 육박하면서 환자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는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73
00:07:02.790 --> 00:07:07.579 line:72%
<c.S4>폭염은 땀 배출 등으로 몸의 수분을 앗아가면서 건강을 위협합니다.</c>

74
00:07:08.593 --> 00:07:18.903 line:72%
<c.S4>체 수분이 부족해지면 우리 몸 이곳저곳에 운반돼야 할 각종 필수 요소들이 제대로 도달하기 어려워지고 혈액이 무거워져 심장과 혈압에</c>

75
00:07:19.033 --> 00:07:19.863 line:72%
<c.S4>부담을 줍니다.</c>

76
00:07:20.865 --> 00:07:28.214 line:72%
<c.S4>심할 경우 중추신경이 체온을 조절하지 못하는 열사병으로 이어지거나 혈전으로 각종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.</c>

77
00:07:29.334 --> 00:07:35.485 line:72%
<c.S4>결국 물 마시기가 간단하면서도 폭염을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인 셈입니다.</c>

78
00:07:36.459 --> 00:07:41.009 line:72%
<c.S4>물 마시기의 핵심은 갈증을 느끼기 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겁니다.</c>

79
00:07:41.589 --> 00:07:49.259 line:72%
<c.S4>갈증은 이미 몸의 수분이 2%가량 모자라다는 뜻이기 때문에 몸이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하려면 미리 마셔야 합니다.</c>

80
00:07:49.975 --> 00:07:55.964 line:72%
<c.S4>또 한꺼번에 보충하는 것보다는 약을 챙겨 먹듯 조금씩 규칙적으로 마셔야 합니다.</c>

81
00:07:56.625 --> 00:07:59.095 line:72%
<c.S4>보통 목이 말라야 물을 마시잖아요.</c>

82
00:07:59.185 --> 00:08:02.855 line:72%
<c.S4>근데 이제 갈증을 이렇게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잘 못 느끼거든요.</c>

83
00:08:03.379 --> 00:08:10.728 line:72%
<c.S4>오전, 오후, 식전, 식후 이렇게 나눠 가지고 하루에 7, 8번에 나눠서 좀 규칙적으로 마시는 습관이 중요할 것 같고</c>

84
00:08:11.673 --> 00:08:20.624 line:72%
<c.S4>애초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뜨거운 한낮에는 활동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머무르거나 자주 샤워를 하는 것 역시 단순하지만 건강을</c>

85
00:08:20.713 --> 00:08:22.303 line:72%
<c.S4>지킬 수 있는 수칙입니다.</c>

86
00:08:23.105 --> 00:08:31.415 line:72%
<c.S4>또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에게 의식이 없다면 질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억지로 입에 물을 흘려 넣으면 안 됩니다.</c>

87
00:08:32.090 --> 00:08:33.72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윤솔이입니다.</c>

88
00:08:35.929 --> 00:08:45.279 line:72%
<c.S2>2차 종합특검이 이른바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.</c>

89
00:08:45.730 --> 00:08:49.399 line:72%
<c.S2>윤 의원은 자신과 관련 없는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.</c>

90
00:08:49.649 --> 00:08:50.600 line:72%
<c.S2>김선홍 기자입니다.</c>

91
00:08:53.320 --> 00:08:59.909 line:72%
<c.S3>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직권남용,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습니다.</c>

92
00:09:00.664 --> 00:09:07.975 line:72%
<c.S3>조사를 받으러 들어가기 전, 윤 의원은 관저 공사는 인수위가 끝난 이후의 일이라며 자신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</c>

93
00:09:08.934 --> 00:09:15.245 line:72%
<c.S4>관저 공사는 인수위 끝나고 취임 이후에 이루어진 일입니다.</c>

94
00:09:15.455 --> 00:09:18.284 line:72%
<c.S4>그래서 저하고 관련이 없어요.</c>

95
00:09:18.639 --> 00:09:22.068 line:72%
<c.S4>그래서 내가 뭘 물어볼지 모르는데 가서 잘 설명하겠습니다.</c>

96
00:09:22.558 --> 00:09:26.668 line:72%
<c.S4>오늘 조사에서는 어떤 부분 설명하실 내가 한 게 없어서 뭔지 몰라요.</c>

97
00:09:27.519 --> 00:09:36.028 line:72%
<c.S3>지난 2022년 청와대 이전 TF 팀장을 맡으며 관저 이전 업무를 총괄한 윤 의원은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인 21g이 관저 이전</c>

98
00:09:36.119 --> 00:09:39.269 line:72%
<c.S3>공사를 맡는 데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99
00:09:39.955 --> 00:09:46.865 line:72%
<c.S3>2차 특검은 지난 3월 출범 후 첫 강제 수사로 윤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뒤 관련 수사를 이어왔습니다.</c>

100
00:09:47.629 --> 00:09:55.940 line:72%
<c.S3>특검은 특히 윤 의원이 김건희 씨, 21그램, 김태영 대표와 함께 세 차례의 사전 답사를 진행한 뒤, 관저 대상지가 육군 참모총장</c>

101
00:09:56.070 --> 00:09:59.779 line:72%
<c.S3>공관에서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바뀐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.</c>

102
00:10:00.345 --> 00:10:08.774 line:72%
<c.S3>앞서 특검은 김건희 씨가 두 번째 답사 이후 외교장관 공관 이전을 지시한 걸로 시기를 특정했는데, 특검은 이 무렵 윤 의원이 김호진</c>

103
00:10:08.865 --> 00:10:13.855 line:72%
<c.S3>전 국토부 1차관에게 21g이 관저 공사를 맡도록 지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.</c>

104
00:10:14.595 --> 00:10:21.625 line:72%
<c.S3>지난주 김건희 씨는 관련 혐의에 대해 진술을 거부했지만, 21g 대표는 사실관계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05
00:10:22.179 --> 00:10:29.769 line:72%
<c.S3>특검은 윤 의원을 상대로 한 오늘 조사에서도 사전 답사 이후 관저 부지가 변경된 경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.</c>

106
00:10:30.259 --> 00:10:31.690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선웅입니다.</c>

107
00:10:33.960 --> 00:10:39.990 line:72%
<c.S2>검사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의 최종 문턱을 넘었습니다.</c>

108
00:10:40.399 --> 00:10:49.068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은 검사의 권력 집중을 끝내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자평했고, 국민의힘은 법치주의 종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.</c>

109
00:10:49.239 --> 00:10:50.188 line:72%
<c.S2>배윤주 기자입니다.</c>

110
00:10:53.220 --> 00:10:57.809 line:72%
<c.S4>죄석 178인 중 찬성 175인, 반대 2인,</c>

111
00:10:58.664 --> 00:11:04.455 line:72%
<c.S4>기권 1인으로서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 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.</c>

112
00:11:08.299 --> 00:11:15.049 line:72%
<c.S2>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불참한 가운데 범여권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.</c>

113
00:11:15.914 --> 00:11:20.465 line:72%
<c.S2>민주당 곽상원 의원은 반대표를, 이소영 의원은 기권표를 던졌습니다.</c>

114
00:11:21.259 --> 00:11:32.049 line:72%
<c.S2>법안이 공포되면 공수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부터는 수사 주체가 경찰로 일원화되고, 검사는 직접 수사는 물론 보안수사권까지</c>

115
00:11:32.220 --> 00:11:32.889 line:72%
<c.S2>상실합니다.</c>

116
00:11:33.904 --> 00:11:39.695 line:72%
<c.S2>야권은 1954년 제정 이후 72년 만에 사법체계 대전환을 자축했습니다.</c>

117
00:11:40.865 --> 00:11:48.695 line:72%
<c.S3>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검찰 권력을 헌법과 국민의 통제 아래 두는 역사적 전환점입니다.</c>

118
00:11:50.190 --> 00:11:57.820 line:72%
<c.S4>마침내 오늘 검찰이 깡패처럼 휘둘러온 수사권은 형사소송법에서 삭제되었습니다.</c>

119
00:11:58.989 --> 00:12:02.458 line:72%
<c.S2>청와대는 입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.</c>

120
00:12:03.184 --> 00:12:12.095 line:72%
<c.S2>규탄대회와 24시간 필리버스터로 법안 저지에 나섰던 국민의힘은 헌정사 희대의 악법이라며 헌법 심판 청구를 예고했습니다.</c>

121
00:12:12.855 --> 00:12:22.365 line:72%
<c.S2>특히 공소기각 사유에 중대한 위법 수사와 소추, 재량권 일탈이 추가된 점을 들어 대통령 방탄용이라며 대통령의 제의 요구권, 즉</c>

122
00:12:22.654 --> 00:12:24.284 line:72%
<c.S2>거부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.</c>

123
00:12:25.293 --> 00:12:32.163 line:72%
<c.S4>이재명 탈옥법이라는 오명을 받기 싫다면 제 요구권을 행사하십시오.</c>

124
00:12:32.653 --> 00:12:33.524 line:72%
<c.S4>국민의 힘은</c>

125
00:12:34.048 --> 00:12:39.678 line:72%
<c.S4>이 악법을 철폐하기 위해서 헌법 심판 청구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</c>

126
00:12:40.914 --> 00:12:47.745 line:72%
<c.S2>앞서 거부권 건의 불가 입장을 밝혔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별다른 입장 없이 국회를 떠났습니다.</c>

127
00:12:48.789 --> 00:12:50.340 line:72%
<c.S4>지금이라도 직을 거십시오.</c>

128
00:12:50.470 --> 00:12:56.059 line:72%
<c.S4>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건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말해봅시오.</c>

129
00:12:57.095 --> 00:13:06.684 line:72%
<c.S2>여야의 전선은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법으로도 옮겨갔지만,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는 회기 종료에 가로막혀 결국 8월 임시국회에서 표결하게</c>

130
00:13:06.774 --> 00:13:07.205 line:72%
<c.S2>됐습니다.</c>

131
00:13:08.095 --> 00:13:15.284 line:72%
<c.S2>민주당은 다음 주 월요일 대국민 보고회를 열어 7대 범죄 전권 송치 등 후속 조치를 설명한다는 계획입니다.</c>

132
00:13:15.855 --> 00:13:17.485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.</c>

133
00:13:19.548 --> 00:13:26.058 line:72%
<c.S2>검찰의 보완 수사권이 전면 폐지되자 검찰 내부에선 무력감과 우려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</c>

134
00:13:26.548 --> 00:13:34.538 line:72%
<c.S2>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검찰 제도의 본질이 훼손돼선 안 된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.</c>

135
00:13:34.749 --> 00:13:35.698 line:72%
<c.S2>방준혁 기자입니다.</c>

136
00:13:38.700 --> 00:13:43.690 line:72%
<c.S3>구자연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퇴근길 대검찰청 앞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.</c>

137
00:13:44.179 --> 00:13:49.529 line:72%
<c.S3>구 대행은 검찰이 국민 신뢰를 얻지 못한 부분에 대해 성찰이 필요하다면서도,</c>

138
00:13:50.340 --> 00:13:58.450 line:72%
<c.S3>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고 피해자 등 사건 관계인을 보호하는 검찰 제도의 본질이 훼손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39
00:13:59.149 --> 00:14:02.859 line:72%
<c.S3>검사가 수사 기록에만 의존해 기소 여부를 결정할 수밖에 없고,</c>

140
00:14:03.480 --> 00:14:10.350 line:72%
<c.S3>피해자 보호에 충실하기 어려운 비효율적 구조가 될 거란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41
00:14:10.639 --> 00:14:14.870 line:72%
<c.S3>하지만 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돼 안타깝고 막막한 심정이라며</c>

142
00:14:15.668 --> 00:14:19.099 line:72%
<c.S3>책임을 통감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143
00:14:19.789 --> 00:14:28.620 line:72%
<c.S5>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이 정부로 이송되더라도 그 법이 시행되었을 때 제도의 공백은 없을지,</c>

144
00:14:29.304 --> 00:14:36.495 line:72%
<c.S5>또 국민을 보호하는 데 부족함은 없을지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.</c>

145
00:14:37.509 --> 00:14:43.940 line:72%
<c.S3>구 대행의 사표가 수리되면 검찰총장 직무는 박규영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맡게 됩니다.</c>

146
00:14:44.825 --> 00:14:51.975 line:72%
<c.S3>정부는 공소청 출범 등 후속 작업 마무리를 위해 조만간 구 대행의 후임을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47
00:14:52.705 --> 00:14:55.414 line:72%
<c.S3>일선 검사들은 치물한 반응을 보였습니다.</c>

148
00:14:56.264 --> 00:15:05.495 line:72%
<c.S3>당사자인 검찰 의견이 배제된 채 법 개정이 진행된 데 대한 반발과 함께 실제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갈 거란 우려가 나왔습니다.</c>

149
00:15:06.254 --> 00:15:10.565 line:72%
<c.S3>8월 정기 인사를 앞두고 줄 사직이 이어질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.</c>

150
00:15:11.225 --> 00:15:20.014 line:72%
<c.S3>대검찰청은 검경 수사 준칙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, 형소법 개정에 따른 문제점 연구도 계속할 방침입니다.</c>

151
00:15:20.784 --> 00:15:30.254 line:72%
<c.S3>현직 검사들이 권한 침해를 이유로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거나 피해 당사자가 직접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.</c>

152
00:15:30.799 --> 00:15:32.870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.</c>

153
00:15:35.039 --> 00:15:40.950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 당시 수사를 지휘한 형사 과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또 기각됐습니다.</c>

154
00:15:41.399 --> 00:15:47.429 line:72%
<c.S2>형사 과장의 신병을 확보한 뒤 윗선으로 향하려던 특별수사단의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.</c>

155
00:15:47.679 --> 00:15:48.629 line:72%
<c.S2>김경인 기자입니다.</c>

156
00:15:51.350 --> 00:15:56.700 line:72%
<c.S5>열흘 만에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은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 경정</c>

157
00:15:57.389 --> 00:16:04.419 line:72%
<c.S5>a 경정은 1시간 넘게 진행된 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뒤 피해 여고생과 유가족에게 재차 사과했습니다.</c>

158
00:16:05.590 --> 00:16:10.860 line:72%
<c.S4>희생되신 고인과 유가족분들에게 대단히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.</c>

159
00:16:11.190 --> 00:16:13.860 line:72%
<c.S4>영장 실질심사에서 성실히 소명했습니다.</c>

160
00:16:15.418 --> 00:16:21.009 line:72%
<c.S5>법원은 직권남용,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를 받는 a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.</c>

161
00:16:21.509 --> 00:16:25.859 line:72%
<c.S5>a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은 지난 21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.</c>

162
00:16:26.455 --> 00:16:36.205 line:72%
<c.S5>특별수사단은 압수물 분석과 추가 진술 확보 등 증거 관계를 보강한 끝에 사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지만 이번에도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.</c>

163
00:16:37.105 --> 00:16:43.735 line:72%
<c.S5>영장 실질심사에서는 여고생 살해, 전 장윤기가 저지른 이주, 여성 대상 스토킹 범죄가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.</c>

164
00:16:44.539 --> 00:16:50.730 line:72%
<c.S5>수사팀이 스토킹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한 걸 숨기기 위해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는 겁니다.</c>

165
00:16:51.434 --> 00:16:55.424 line:72%
<c.S5>a 경정 측은 스토킹은 형사과 담당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166
00:16:56.340 --> 00:17:05.970 line:72%
<c.S4>스토킹 사건은 형사과장의 업무가 아니고 여청과 소관 업무고 스토킹 사건의 처리 경과를 살펴보았는데, 사건 처리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.</c>

167
00:17:07.125 --> 00:17:12.674 line:72%
<c.S5>a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차 기각되면서 특수단 수사에도 부담이 커졌습니다.</c>

168
00:17:13.515 --> 00:17:20.105 line:72%
<c.S5>당시 수사라인의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윗선으로 향하려던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69
00:17:20.595 --> 00:17:22.26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</c>

170
00:17:24.409 --> 00:17:31.679 line:72%
<c.S2>남미 3개국 마지막 순방지 아르헨티나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.</c>

171
00:17:32.128 --> 00:17:41.358 line:72%
<c.S2>회담에서 양 정상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과 한 메르코수루 협상의 연내 재개에 공감했는데요 특히 내년부터 원유 수입을 개시하기로</c>

172
00:17:41.409 --> 00:17:41.878 line:72%
<c.S2>했습니다.</c>

173
00:17:42.088 --> 00:17:44.439 line:72%
<c.S2>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성승환 기자입니다.</c>

174
00:17:47.140 --> 00:17:55.089 line:72%
<c.S5>우리 대통령으로서 22년 만에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밀레이 대통령의 환대 속에 정상회담이 시작됐습니다.</c>

175
00:17:55.750 --> 00:18:04.299 line:72%
<c.S5>비공개로 진행된 회담에서 양 정상은 핵심 광물, 에너지, 식량 등 경제 안보 요소에 대한 협력 강화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.</c>

176
00:18:04.904 --> 00:18:12.575 line:72%
<c.S5>이를 통해 리툰 매장량 세계 4위, 셰일가스 세계 2위인 아르헨티나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77
00:18:13.144 --> 00:18:22.255 line:72%
<c.S5>특히 우리 기업이 아르헨티나산 원유 88만 배럴을 시범 도입한 것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정식 수입을 시작해 점차 늘려가기로 합의했습니다.</c>

178
00:18:23.134 --> 00:18:31.125 line:72%
<c.S4>중동 지역에 집중된 우리 원유 수입선을 남미로 넓히고,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줄여서</c>

179
00:18:32.174 --> 00:18:36.605 line:72%
<c.S4>에너지 수급의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</c>

180
00:18:37.174 --> 00:18:41.724 line:72%
<c.S4>양국은 앞으로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와 원자력 등으로,</c>

181
00:18:42.904 --> 00:18:50.454 line:72%
<c.S5>여기에 브라질과 함께 메르코수르의 핵심 회원국인 아르헨티나와 무역협정 협상을 조속히 재개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습니다.</c>

182
00:18:51.035 --> 00:18:59.625 line:72%
<c.S5>남미 최대 경제 블록이자 주요 광물자원이 풍부한 전략적 요충지 메르코수스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발판을 삼았다는 평가입니다.</c>

183
00:19:00.214 --> 00:19:08.565 line:72%
<c.S5>특히 정상회담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경제공동위원회와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재가동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84
00:19:09.419 --> 00:19:17.088 line:72%
<c.S4>경제공동위원회에서는 교역과 투자, 기업 애로 사항과 시장 접근 문제를 폭넓게 점검하고</c>

185
00:19:17.994 --> 00:19:28.545 line:72%
<c.S4>에너지자원협의 위원회에서는 유치원과 구리, 원유와 가스, 원자력 등 협력 사업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예정입니다.</c>

186
00:19:30.470 --> 00:19:37.619 line:72%
<c.S5>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브라질, 칠레, 아르헨티나로 이어진 외교 강행군도 이제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습니다.</c>

187
00:19:38.009 --> 00:19:43.160 line:72%
<c.S5>이 대통령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길에 오릅니다.</c>

188
00:19:43.490 --> 00:19:44.640 line:72%
<c.S5>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.</c>

189
00:19:44.809 --> 00:19:46.88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.</c>

190
00:19:48.979 --> 00:19:52.288 line:72%
<c.S2>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1주 연속 하락했습니다.</c>

191
00:19:52.699 --> 00:19:58.769 line:72%
<c.S2>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값은</c>

192
00:19:59.318 --> 00:20:04.028 line:72%
<c.S2>지난주보다 리터당 3, 3원 내린 1869 1원이었습니다.</c>

193
00:20:04.638 --> 00:20:14.989 line:72%
<c.S2>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1, 2원 내린 1910 1원,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은 1, 6원 하락한 1843 8원으로</c>

194
00:20:15.078 --> 00:20:16.229 line:72%
<c.S2>각각 집계됐습니다.</c>

195
00:20:16.900 --> 00:20:22.769 line:72%
<c.S2>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4 1원 내린 1852 8원을 기록했습니다.</c>

196
00:20:23.259 --> 00:20:29.210 line:72%
<c.S2>국제유가 변동에 국내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</c>

197
00:20:32.029 --> 00:20:37.500 line:72%
<c.S2>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수출 전 기간을 통틀어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습니다.</c>

198
00:20:37.910 --> 00:20:42.940 line:72%
<c.S2>반도체 수출이 2개월 연속 4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견조한 흐름을 견인했습니다.</c>

199
00:20:43.150 --> 00:20:44.140 line:72%
<c.S2>우주현 기자입니다.</c>

200
00:20:47.098 --> 00:20:54.969 line:72%
<c.S4>산업통상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988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3%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01
00:20:55.680 --> 00:21:02.230 line:72%
<c.S4>사상 처음으로 월 1천억 달러를 돌파한 지난 6월에 이어 월 기준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입니다.</c>

202
00:21:03.059 --> 00:21:12.329 line:72%
<c.S4>수입은 685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해 7월 무역수지는 303억 2천만 달러 흑자를 내며 두 달 연속 3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.</c>

203
00:21:13.134 --> 00:21:15.964 line:72%
<c.S4>실적을 견인한 건 이번에도 반도체였습니다.</c>

204
00:21:16.744 --> 00:21:25.134 line:72%
<c.S4>7월 반도체 수출액은 410억 달러 규모로 지난해보다 179% 급증하며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.</c>

205
00:21:25.894 --> 00:21:28.884 line:72%
<c.S4>메모리 고정 가격이 꾸준히 상승한 데 따른 겁니다.</c>

206
00:21:29.670 --> 00:21:35.660 line:72%
<c.S4>반도체를 포함한 20대 주력 수출 품목 가운데 19개 품목의 수출이 일제히 증가했습니다.</c>

207
00:21:36.503 --> 00:21:46.814 line:72%
<c.S4>특히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기업용 SSD 수요가 늘며 컴퓨터 수출이 404% 급증한 47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.</c>

208
00:21:47.670 --> 00:21:55.460 line:72%
<c.S4>여기에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호조를 보인 무선 통신 기기와 디스플레이까지 더해져 it 전 품목이 호조를 보였습니다.</c>

209
00:21:56.265 --> 00:22:02.934 line:72%
<c.S4>자동차 수출은 7% 증가했고 선박은 47% 늘며 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.</c>

210
00:22:03.555 --> 00:22:12.704 line:72%
<c.S4>이 밖에도 바이오헬스, 화장품, 라면과 과자 등 농수산식품 수출이 모두 늘어나면서 k 소비재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분석입니다.</c>

211
00:22:13.470 --> 00:22:23.740 line:72%
<c.S4>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달 반도체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외 품목도 26%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등 수출이 다변화됐다고</c>

212
00:22:23.829 --> 00:22:24.619 line:72%
<c.S4>평가했습니다.</c>

213
00:22:25.430 --> 00:22:34.099 line:72%
<c.S4>이어 미국의 새로운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불확실성 등으로 향후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</c>

214
00:22:34.230 --> 00:22:36.660 line:72%
<c.S4>기업들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215
00:22:36.950 --> 00:22:38.74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.</c>

216
00:22:41.430 --> 00:22:46.660 line:72%
<c.S2>연일 급락하던 코스피가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65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.</c>

217
00:22:46.910 --> 00:22:50.420 line:72%
<c.S2>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는데요.</c>

218
00:22:50.750 --> 00:22:56.339 line:72%
<c.S2>김광석 한양대 겸임 교수와 함께 증시를 비롯한 경제 이슈 자세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219
00:22:56.509 --> 00:22:57.180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</c>

220
00:22:58.669 --> 00:23:02.219 line:72%
<c.S2>어제 7월의 마지막 날이었는데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.</c>

221
00:23:02.628 --> 00:23:09.098 line:72%
<c.S2>사흘 내내 급락하던 증시가 하루 만에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는데 코스피가 18% 가까이 뛰었습니다.</c>

222
00:23:09.588 --> 00:23:11.979 line:72%
<c.S2>이번 반등을 어떻게 해석을 하셨습니까?</c>

223
00:23:12.829 --> 00:23:14.740 line:72%
<c.S1>일단 역사적인 반등이다.</c>

224
00:23:14.740 --> 00:23:23.180 line:72%
<c.S1>또 많은 분들이 그 전날까지 주가가 많이 곤두박질 쳐서 굉장히 속상해 하시는 분들 계셨는데 굉장히 강하게 상승했고</c>

225
00:23:23.769 --> 00:23:28.200 line:72%
<c.S1>이런 상승은 그러니까 100포인트 이상의 상승</c>

226
00:23:28.808 --> 00:23:34.398 line:72%
<c.S1>이것은 정말 말 그대로 역사적으로 한 번도 없었던 것이고요 상승률로 봐도 그렇고요.</c>

227
00:23:34.409 --> 00:23:35.798 line:72%
<c.S1>그런데 이 상승세는</c>

228
00:23:36.703 --> 00:23:43.134 line:72%
<c.S1>소위 글로벌 금융위기 때나 IMF 외환위기 때나 팬데믹 경제 위기 이런 경제 위기</c>

229
00:23:44.069 --> 00:23:47.940 line:72%
<c.S1>급락했다가 급반등하는 그런 모습과 유사하거든요.</c>

230
00:23:48.150 --> 00:23:53.299 line:72%
<c.S1>그래서 이것 하나만으로 추세적으로 반등했다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</c>

231
00:23:53.909 --> 00:23:59.858 line:72%
<c.S1>상당 부분 지난 목요일 정도가 바닥 구간을 지나는 게 아닌가 하는 좀 나름</c>

232
00:24:00.828 --> 00:24:07.019 line:72%
<c.S1>희망적인 색깔을 갖고 해석적 의미를 두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좀 드려보고 싶습니다.</c>

233
00:24:08.089 --> 00:24:15.519 line:72%
<c.S2>가장 놀라웠던 게 반도체 주였는데 삼성전자가 이제 26% 넘게 올랐고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.</c>

234
00:24:16.079 --> 00:24:23.109 line:72%
<c.S2>정말 몸집이 큰 시가총액 1, 2위 종목들이 이렇게 급등을 하는 경우는 정말 이례적인 것 같은데 시장에서는 어떤 의미로 봐야 될까요?</c>

235
00:24:23.739 --> 00:24:32.648 line:72%
<c.S1>전체 우리나라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개 기업의 시가총액 물론 이제 삼성전자에 삼성전자,</c>

236
00:24:33.400 --> 00:24:40.789 line:72%
<c.S1>SK 하이닉스의 에케이 스퀘어 이것까지 다 합하면 전체 시가총액의 오십오 퍼센트 정도 차지합니다.</c>

237
00:24:41.179 --> 00:24:50.00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2개 기업의 시가총액이 이만큼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보니 이 두 개 기업이 상한가를 기록한다든가 엄청난 폭등세를</c>

238
00:24:50.058 --> 00:24:50.729 line:72%
<c.S1>기록한다든가</c>

239
00:24:51.180 --> 00:25:00.809 line:72%
<c.S1>그러면 코스피가 오르는 것이고 이 두 개 기업이 조정되면 코스피가 떨어지는 그런 경향을 충분히 나타내고 있는 이른바 대장주의 성격을</c>

240
00:25:01.298 --> 00:25:03.489 line:72%
<c.S1>독톡히 하고 있다 이렇게 의견 드리고요.</c>

241
00:25:03.898 --> 00:25:09.249 line:72%
<c.S1>그동안 반도체주가 상당히 조정을 받으면서 코스피가 조정을 받았었는데</c>

242
00:25:09.940 --> 00:25:17.130 line:72%
<c.S1>이제 반도체 업계가 충분히 조정된 것 아니냐 이 정도면 주가가 너무 싼 거 아니냐 앞으로도 반도체 실적은</c>

243
00:25:17.679 --> 00:25:23.828 line:72%
<c.S1>기대 이상을 계속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해 볼 만한데 그런데 너무 과도하게 조정된 것 아니냐</c>

244
00:25:24.279 --> 00:25:32.950 line:72%
<c.S1>하는 그런 시장의 판단 하에 많은 자금이 반도체 종목으로 다시 진입한 것이다 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</c>

245
00:25:33.200 --> 00:25:38.950 line:72%
<c.S1>주가가 급등한 것이고 그게 반영된 코스피가 급등한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246
00:25:39.538 --> 00:25:48.489 line:72%
<c.S2>흥미로운 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이후에 상한가가 나왔고 또 삼성전자 경영진도 자사주를 사들였습니다.</c>

247
00:25:48.970 --> 00:25:55.880 line:72%
<c.S2>경영진이 직접 주식을 사는 행동이 투자자들한테는 어떤 정도로 신뢰 신호가 되는 건지 어떻게 봐야 될까요?</c>

248
00:25:56.169 --> 00:25:57.398 line:72%
<c.S1>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</c>

249
00:25:57.398 --> 00:25:58.878 line:72%
<c.S1>또 앵커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</c>

250
00:25:58.929 --> 00:26:03.558 line:72%
<c.S1>당연히 책임 있는 자가 경영자가 주식을 매입했다라는 것은</c>

251
00:26:04.288 --> 00:26:09.759 line:72%
<c.S1>어떤 다른 주체가 매입한 것보다는 더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?</c>

252
00:26:09.888 --> 00:26:13.278 line:72%
<c.S1>이렇게 시장은 실제 판단했다고 볼 수 있겠고요.</c>

253
00:26:13.789 --> 00:26:20.779 line:72%
<c.S1>또 물론 기업 법인이 매입했다 매수했다 혹은 매도했다 이것과는 좀 다른 개념이지만</c>

254
00:26:21.529 --> 00:26:29.039 line:72%
<c.S1>총수가 최고 의사결정자가 매입에 착수했다 이것은 긍정적인 효과라고 또 기대해 볼 만하고요.</c>

255
00:26:29.130 --> 00:26:30.400 line:72%
<c.S1>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</c>

256
00:26:31.048 --> 00:26:35.318 line:72%
<c.S1>기업들이 주가를 좀 나름 상향 조정하기 위한 움직임으로서</c>

257
00:26:35.949 --> 00:26:38.939 line:72%
<c.S1>자사주를 소각하거나 이런 액션들이 있거든요.</c>

258
00:26:39.229 --> 00:26:41.338 line:72%
<c.S1>결과적으로 본다면 좀 성향은 다르지만</c>

259
00:26:41.888 --> 00:26:46.999 line:72%
<c.S1>자사주 소각 효과와 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시장의 판단</c>

260
00:26:47.348 --> 00:26:52.898 line:72%
<c.S1>기대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어쨌든 가장 그 기업을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요?</c>

261
00:26:53.269 --> 00:26:55.338 line:72%
<c.S1>총수나 CEO 아니겠습니까?</c>

262
00:26:55.429 --> 00:26:59.138 line:72%
<c.S1>그 기업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절대적으로</c>

263
00:26:59.788 --> 00:27:09.298 line:72%
<c.S1>많은 비중의 자금을 이 해당 기업에 투입했다라는 것은 시장 투자자들로 하여금 상당한 신뢰를 또 올려놓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볼</c>

264
00:27:09.308 --> 00:27:09.858 line:72%
<c.S1>수 있겠습니다.</c>

265
00:27:10.775 --> 00:27:16.605 line:72%
<c.S2>다만 이렇게 하루에 너무 많이 오른 만큼 차익 실현 매물도 걱정이 돼서 다음 주 증시가</c>

266
00:27:17.749 --> 00:27:18.979 line:72%
<c.S2>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.</c>

267
00:27:18.989 --> 00:27:24.739 line:72%
<c.S2>이번 반등이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큰지 아니면 변동성이 다시 커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될까요?</c>

268
00:27:25.289 --> 00:27:35.960 line:72%
<c.S1>일단 기존에 투자 하셨던 분들도 이렇게 상한가스러운 정말 역대급 상승을 했다면 그다음 번에는 이제 차익 실현해야 하는 게 아닌가</c>

269
00:27:36.049 --> 00:27:36.200 line:72%
<c.S1>하는</c>

270
00:27:36.660 --> 00:27:38.210 line:72%
<c.S1>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.</c>

271
00:27:38.210 --> 00:27:41.60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반도체 거품론도 있고요 반도체 거품 아니다</c>

272
00:27:42.119 --> 00:27:50.349 line:72%
<c.S1>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도 반반 이렇게 섞여 있는 상황인데 반도체 거품론을 더 신뢰하는 사람들</c>

273
00:27:50.819 --> 00:28:00.170 line:72%
<c.S1>반도체 거품 붕괴될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이만큼 강하게 상승했으니 이 수준에서 차익 실현해야지 하는 움직임이 있을</c>

274
00:28:00.170 --> 00:28:00.569 line:72%
<c.S1>수 있습니다.</c>

275
00:28:00.579 --> 00:28:01.329 line:72%
<c.S1>그런 관점에서</c>

276
00:28:02.079 --> 00:28:09.990 line:72%
<c.S1>다음 주 한 주는 여전히 변동성이 계속되는 그런 국면이라고 볼 수 있고 상당 부분의 변동성 구간 그러니까</c>

277
00:28:10.538 --> 00:28:16.328 line:72%
<c.S1>상승하고 또 하락하고 상승하고 하락하고 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 반복하고 나면</c>

278
00:28:16.919 --> 00:28:19.949 line:72%
<c.S1>추세적으로 상승세를 또 만날 수 있다고 봅니다.</c>

279
00:28:19.999 --> 00:28:26.108 line:72%
<c.S1>왜냐하면 제가 연합뉴스tv 출연에서도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6월은 변동성 장세</c>

280
00:28:27.619 --> 00:28:30.450 line:72%
<c.S1>더 큰 변동성이 온다 이렇게 계속 말씀드렸고요.</c>

281
00:28:30.819 --> 00:28:33.809 line:72%
<c.S1>8호는 유동성 장세라고 제가 의견을 드렸습니다.</c>

282
00:28:34.059 --> 00:28:36.970 line:72%
<c.S1>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</c>

283
00:28:37.679 --> 00:28:41.949 line:72%
<c.S1>11월에 있을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어요.</c>

284
00:28:41.959 --> 00:28:50.18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이 아니라 통화 정책이 아니라 재정 정책 관점에서 유동성을 주입하는 장치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.</c>

285
00:28:50.538 --> 00:28:54.009 line:72%
<c.S1>그런 것들이 8, 9, 10월 동안 기대가 됩니다.</c>

286
00:28:54.138 --> 00:29:02.249 line:72%
<c.S1>그런 것들이 또 자금의 유입을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의 유입을 이끌 것이고 미국 시장의 자금의 유입을 이끄는 데 한국 시장도</c>

287
00:29:02.719 --> 00:29:09.509 line:72%
<c.S1>같이 움직이는 경향성이 있기 때문에 6, 7월의 변동성 장세를 마감하고 8월 어느 시점에</c>

288
00:29:10.058 --> 00:29:18.288 line:72%
<c.S1>아 이제 유동성장세를 시작하기 위한 그런 어떤 하나의 일련의 모습들 어 그렇게 판단하시면 어떨까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.</c>

289
00:29:18.740 --> 00:29:22.329 line:72%
<c.S2>8월은 유동성 장세다라고 전망을 해 주셨습니다.</c>

290
00:29:22.660 --> 00:29:29.210 line:72%
<c.S2>최근에 증시 변동성이 워낙 커지다 보니까 금융당국도 레버리지 상품 규제를 앞당겨 시행을 했습니다.</c>

291
00:29:29.619 --> 00:29:35.609 line:72%
<c.S2>이제는 현금 3천만 원이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는데 이 개인의 입장에서는 뭐가 달라지는 건가요?</c>

292
00:29:36.740 --> 00:29:45.089 line:72%
<c.S1>예탁금이 기존에는 1천만 원이 있어야 쉽게 말하면 레버리지 ETF 투자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던 겁니다.</c>

293
00:29:45.420 --> 00:29:47.769 line:72%
<c.S1>그런데 지금 자료가 제시되는 것처럼</c>

294
00:29:48.419 --> 00:29:49.808 line:72%
<c.S1>규제안을 마련했어요.</c>

295
00:29:50.338 --> 00:29:53.368 line:72%
<c.S1>신규로 레버리지 ETF를 상장하는 건 안 된다.</c>

296
00:29:53.578 --> 00:29:56.528 line:72%
<c.S1>기존에 있던 거는 유지하되 신규 상장은 안 된다.</c>

297
00:29:56.919 --> 00:30:06.308 line:72%
<c.S1>그리고 기존에 있던 ETF 상품도 증권사들이 이것을 뭐 이렇게 홍보하거나 하면 안 된다라는 이런 것들이 규제안이고요.</c>

298
00:30:06.579 --> 00:30:08.250 line:72%
<c.S1>또 두 번째 나오는 게 중요하죠.</c>

299
00:30:08.339 --> 00:30:12.170 line:72%
<c.S1>예탁금 1천만 원 1천만 원이라는 예탁금이 있어야만</c>

300
00:30:12.900 --> 00:30:20.650 line:72%
<c.S1>레버리지 ETF를 투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는데 이것을 3천 원으로 상향하니까 문턱이 올라간 거죠.</c>

301
00:30:21.019 --> 00:30:25.369 line:72%
<c.S1>물론 이것이 레버리지 ETF를 완전히 막게 만드는</c>

302
00:30:26.038 --> 00:30:33.429 line:72%
<c.S1>폐지하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성격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문턱을 올림으로써 레버리지 ETF 상품에 대한</c>

303
00:30:33.940 --> 00:30:38.369 line:72%
<c.S1>투자 의존도를 전체 코스피 코스닥 시장 내에서 좀 줄여 나가겠다.</c>

304
00:30:38.500 --> 00:30:45.529 line:72%
<c.S1>이것은 결과적으로 6월 7월 동안 있었던 그 변동성 장세를 차츰차츰 마감하는 국면</c>

305
00:30:46.319 --> 00:30:51.950 line:72%
<c.S1>으로 치닫게 된다라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고 레버리지 ETF가 여전히 있었기 때문에</c>

306
00:30:52.679 --> 00:30:58.788 line:72%
<c.S1>7월 30일이죠 어제 어제 주가가 그렇게 강하게 급등한 경향도 있는 겁니다.</c>

307
00:30:58.788 --> 00:31:00.50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급격히 하락하고</c>

308
00:31:01.138 --> 00:31:12.048 line:72%
<c.S1>급격히 상승하는 그런 장을 만든 배경이 바로 레버리지 ETF이니까 이 레버리지 ETF가 일종의 자연사 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자연적으로</c>

309
00:31:12.179 --> 00:31:14.169 line:72%
<c.S1>시장에서 영향이 없거나</c>

310
00:31:14.960 --> 00:31:20.109 line:72%
<c.S1>퇴색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규제책들이 어느 정도의 효과는 마련될 것이다.</c>

311
00:31:20.160 --> 00:31:23.750 line:72%
<c.S1>물론 이 규제책이 충분히 만족스러울 만큼은 아닙니다.</c>

312
00:31:23.759 --> 00:31:26.069 line:72%
<c.S1>제가 보아도 만족스러울 만큼은 아니지만</c>

313
00:31:26.619 --> 00:31:35.210 line:72%
<c.S1>기존에 과도하게 의존했었던 레버리지 ETF에 대한 의존도 그것은 상당 부분 줄어드는 결과가 전개되지 않을까</c>

314
00:31:35.460 --> 00:31:44.009 line:72%
<c.S1>그런 관점에서 변동성 장세를 마감하고 유동성 장세로 이어지는 흐름을 우리가 예견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315
00:31:44.279 --> 00:31:44.91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16
00:31:45.079 --> 00:31:47.990 line:72%
<c.S2>이번에는 부동산 이야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17
00:31:48.319 --> 00:31:52.589 line:72%
<c.S2>정부가 이달 초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</c>

318
00:31:53.000 --> 00:31:54.150 line:72%
<c.S2>실거주자는 보호하고</c>

319
00:31:54.460 --> 00:32:02.529 line:72%
<c.S2>초고가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을 높이는 방향을 거론되고 있는데 어떤 내용이 담길 가능성이 큰지 또 시장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전망하니다.</c>

320
00:32:02.599 --> 00:32:06.750 line:72%
<c.S1>네 시청자 여러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한 궁금증을 갖고 계실 겁니다.</c>

321
00:32:07.308 --> 00:32:15.098 line:72%
<c.S1>그동안 서울 강남 3구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너무나 강하게 고공행진해 왔기 때문에</c>

322
00:32:15.609 --> 00:32:23.319 line:72%
<c.S1>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무주택자라든가 또 강남 이외에 서울 이외의 다른 주택을 갖고 계신 분들은</c>

323
00:32:24.048 --> 00:32:26.719 line:72%
<c.S1>굉장한 양극화를 체감하셨을 겁니다.</c>

324
00:32:26.729 --> 00:32:29.75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서</c>

325
00:32:30.429 --> 00:32:33.259 line:72%
<c.S1>세제 개편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326
00:32:33.429 --> 00:32:35.259 line:72%
<c.S1>곧 발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327
00:32:35.749 --> 00:32:36.979 line:72%
<c.S1>지금 제시되어 있는</c>

328
00:32:37.589 --> 00:32:46.660 line:72%
<c.S1>강남 3구와 용산구 이런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 가격이 매우 강하게 급등해 왔기 때문에 역시 그 지역이 아닌</c>

329
00:32:47.210 --> 00:32:52.359 line:72%
<c.S1>혹은 무주택자 여러분들은 그런 양극화를 실감할 수밖에 없었거든요.</c>

330
00:32:52.650 --> 00:32:55.359 line:72%
<c.S1>그런 관점에서 보유세를 강화한다든가</c>

331
00:32:55.929 --> 00:33:00.919 line:72%
<c.S1>다주택자에 대한 과세 기준을 더 강화한다든가 그런 방식으로</c>

332
00:33:01.489 --> 00:33:08.719 line:72%
<c.S1>기존의 주택을 보유한다 특히 1주택자보다는 2주택 이상 다주택자 1주택자라 하더라도</c>

333
00:33:09.349 --> 00:33:16.619 line:72%
<c.S1>비거주 1주택을 보유한 이런 세대주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과세를 더 많이 강화하는</c>

334
00:33:17.214 --> 00:33:21.125 line:72%
<c.S1>보유세 그리고 여러 가지 그 밖의 세 세제를</c>

335
00:33:21.559 --> 00:33:27.390 line:72%
<c.S1>개편함으로써 물론 그 개편안이 나온다 하더라도 그게 그대로 적용되는 건 아닙니다.</c>

336
00:33:27.759 --> 00:33:31.109 line:72%
<c.S1>개편안에 해당되는 것이고 그게 국회를 통과돼야</c>

337
00:33:31.519 --> 00:33:33.749 line:72%
<c.S1>그 세제가 적용되는 과정이겠죠.</c>

338
00:33:33.959 --> 00:33:36.509 line:72%
<c.S1>그런 식으로 주택을 보유한 것에 대한</c>

339
00:33:37.140 --> 00:33:46.269 line:72%
<c.S1>세 부담을 강화하는 그런 방향으로 주택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방향으로서 세제 개편안이 곧 발표될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.</c>

340
00:33:47.259 --> 00:33:56.210 line:72%
<c.S2>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조금씩 둔화를 하고 있지만 규제를 받지 않는 일부 지역으로는 또 수요가 옮겨가는 풍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341
00:33:56.420 --> 00:33:59.529 line:72%
<c.S2>이런 세제 개편이 이런 흐름까지 잡을 수가 있을까요?</c>

342
00:34:00.284 --> 00:34:04.594 line:72%
<c.S1>기본적으로 세제 개편안이 발표가 되면 안타깝지만</c>

343
00:34:05.138 --> 00:34:14.409 line:72%
<c.S1>뭐 똘똘한 한 채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네 그러니까 똘똘한 한 채로 몰릴 가능성은 또 있어 보이죠 여러 주택을 보유했는데 보유세가</c>

344
00:34:14.458 --> 00:34:15.528 line:72%
<c.S1>너무 많이 부담된다</c>

345
00:34:16.079 --> 00:34:23.869 line:72%
<c.S1>그러면 어떤 특정 주택은 정리하고 나 자신을 1주택자로 만들어야 될 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아무래도</c>

346
00:34:24.418 --> 00:34:27.849 line:72%
<c.S1>강남 3구나 용산구로 더 내몰릴 수도 있는 겁니다.</c>

347
00:34:27.978 --> 00:34:30.648 line:72%
<c.S1>이 부분도 또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고요.</c>

348
00:34:30.980 --> 00:34:38.170 line:72%
<c.S1>또 그 밖에도 그 밖에 전반적으로 세 부담을 강화하다 보면 매물이 나올 텐데</c>

349
00:34:38.679 --> 00:34:47.329 line:72%
<c.S1>그러면 선호되지 않는 주택의 매물은 매물이 많이 늘어날 수 있고 그러면 주택 가격의 조정이 또 있을 수 있겠죠</c>

350
00:34:47.480 --> 00:34:47.789 line:72%
<c.S1>겠습니다.</c>

351
00:34:47.800 --> 00:34:54.789 line:72%
<c.S1>그래서 지금 현재 세제 개편안이 발표된 것도 아니고 국회 통과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예단할 수는 없지만</c>

352
00:34:55.099 --> 00:35:03.248 line:72%
<c.S1>그 세제 개편안에 따라서 상당 부분 시장의 지금까지의 흐름을 좀 다른 방향으로 바꿔 놓는 그런 효과는 있을 것이기</c>

353
00:35:03.659 --> 00:35:09.568 line:72%
<c.S1>때문에 여러분들도 그 세제 개편안에 좀 주목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.</c>

354
00:35:09.840 --> 00:35:10.51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55
00:35:10.800 --> 00:35:14.789 line:72%
<c.S2>이번에는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 이야기 살펴보도록 할게요.</c>

356
00:35:15.530 --> 00:35:19.239 line:72%
<c.S2>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두 번째로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.</c>

357
00:35:19.449 --> 00:35:21.519 line:72%
<c.S2>반도체가 두 달 연속 수출을 이끌었는데</c>

358
00:35:22.309 --> 00:35:26.940 line:72%
<c.S2>흐름은 좋은데 미국 관세나 중동 정세처럼 변수도 적지 않은 것 같아요.</c>

359
00:35:27.110 --> 00:35:30.619 line:72%
<c.S2>이런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하반기 어떻게 보십니까?</c>

360
00:35:31.009 --> 00:35:38.239 line:72%
<c.S1>일단 26년 하반기까지는 이렇게 수출 호조 그림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보여집니다.</c>

361
00:35:38.449 --> 00:35:41.039 line:72%
<c.S1>그러니까역대급 1위 혹은 역대급 2위</c>

362
00:35:41.619 --> 00:35:45.809 line:72%
<c.S1>1위 2위를 반복하면서 지금 수출이 호조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</c>

363
00:35:45.820 --> 00:35:49.289 line:72%
<c.S1>그게 우리 한국 경제의 성장세를 만들고 있습니다.</c>

364
00:35:49.460 --> 00:35:50.130 line:72%
<c.S1>왜 그러하냐</c>

365
00:35:51.349 --> 00:35:54.420 line:72%
<c.S1>한때 2011년으로 돌아가 볼까요?</c>

366
00:35:54.550 --> 00:35:58.260 line:72%
<c.S1>그때는요 전체 수출의 반도체가 9%였어요.</c>

367
00:35:58.630 --> 00:36:03.019 line:72%
<c.S1>그런데 작년에는 전체 수출의 24%가 반도체고요.</c>

368
00:36:03.539 --> 00:36:10.088 line:72%
<c.S1>그리고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전체 수출의 37% 이상이 반도체입니다.</c>

369
00:36:10.259 --> 00:36:12.00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반도체를 수출하는 나라인데</c>

370
00:36:12.579 --> 00:36:18.650 line:72%
<c.S1>최근 들어 반도체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급등했기 때문에 반도체 수출 물량이 늘어난 게 아니라</c>

371
00:36:19.119 --> 00:36:25.550 line:72%
<c.S1>반도체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에 반도체 가격 곱하기 물량 그러니까 수출액이 증가한 거죠.</c>

372
00:36:25.800 --> 00:36:30.309 line:72%
<c.S1>그것이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끈 것이다라고 의견을 드리고 싶고요.</c>

373
00:36:31.219 --> 00:36:36.768 line:72%
<c.S1>당분간 26년 하반기 동안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요.</c>

374
00:36:36.858 --> 00:36:37.009 line:72%
<c.S1>물론</c>

375
00:36:38.039 --> 00:36:47.750 line:72%
<c.S1>관세 전쟁이라는 또 다른 어떤 장벽 이런 것들이 드리워지겠지만 반도체 수출 호조세는 사실은 관세가 도입된다 하더라도 없어서 지금</c>

376
00:36:48.519 --> 00:36:52.710 line:72%
<c.S1>못 팔고 있을 지경이니까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</c>

377
00:36:53.139 --> 00:37:02.688 line:72%
<c.S1>반도체 조금만 더 주세요 라고 적극적으로 이렇게 코를 보내고 있을 만큼이니까 반도체 수출 기조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그게</c>

378
00:37:02.739 --> 00:37:03.608 line:72%
<c.S1>우리 한국 경제에</c>

379
00:37:04.099 --> 00:37:10.048 line:72%
<c.S1>수출과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해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380
00:37:10.480 --> 00:37:16.150 line:72%
<c.S2>반도체 의존도가 큰 상황이다 보니까 이 부분이 좀 혹시 리스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지적도 좀 있더라고요.</c>

381
00:37:16.251 --> 00:37:17.882 line:72%
<c.S1>저는 그 부분을 계속 지적하고 있습니다.</c>

382
00:37:17.972 --> 00:37:22.561 line:72%
<c.S1>물론 우리나라가 반도체라는 산업을 이끌고 있어서 가지고서</c>

383
00:37:22.929 --> 00:37:23.559 line:72%
<c.S1>다행이다.</c>

384
00:37:23.849 --> 00:37:31.519 line:72%
<c.S1>그리고 총량적으로 이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에 우리 경제가 나름의 호황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.</c>

385
00:37:31.690 --> 00:37:34.079 line:72%
<c.S1>그러나 반도체를 뺀 나머지 수출</c>

386
00:37:34.750 --> 00:37:44.539 line:72%
<c.S1>반도체를 뺀 나머지 산업의 경우에는 전혀 회복세가 진행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마치 반도체 수출 호조가 초호황이라고 우리 경제를</c>

387
00:37:45.028 --> 00:37:53.338 line:72%
<c.S1>착각하게 만들고 경제 정책도 잘못 어긋나거나 아마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 반도체 업황에 해당되는</c>

388
00:37:53.690 --> 00:37:56.039 line:72%
<c.S1>그 종사자들은 몇 분이나 되실까요?</c>

389
00:37:56.369 --> 00:37:59.440 line:72%
<c.S1>전체 2950만 취업자 중에</c>

390
00:38:00.130 --> 00:38:05.599 line:72%
<c.S1>반도체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근무하시는 인력은 17만 명이거든요.</c>

391
00:38:05.730 --> 00:38:08.559 line:72%
<c.S1>그러면 나머지 2900만 명은 전혀</c>

392
00:38:09.489 --> 00:38:12.918 line:72%
<c.S1>반도체 경기 회복을 체감하지 못하거든요.</c>

393
00:38:13.248 --> 00:38:18.039 line:72%
<c.S1>많은 우리 자영업자 여러분 소상공인 중소기업 정말 어렵거든요.</c>

394
00:38:18.048 --> 00:38:18.398 line:72%
<c.S1>그러니까</c>

395
00:38:18.789 --> 00:38:21.898 line:72%
<c.S1>이 반도체 초호황이 좋은 건 좋은 겁니다.</c>

396
00:38:21.949 --> 00:38:24.619 line:72%
<c.S1>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우리 한국 경제가</c>

397
00:38:25.208 --> 00:38:34.719 line:72%
<c.S1>고공행진하고 있다 초호황이다라고 착각하게 만들면 우리의 경제 정책 방향도 잘못될 수 있고 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사결정도</c>

398
00:38:35.130 --> 00:38:38.639 line:72%
<c.S1>잘못 내려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 구분할 필요는 있다.</c>

399
00:38:38.809 --> 00:38:40.599 line:72%
<c.S1>그래서 반도체가 이끄는</c>

400
00:38:41.409 --> 00:38:51.918 line:72%
<c.S1>전체 우리 한국 경제의 호황세임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산업도 들여다볼 수 있는 그런 시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</c>

401
00:38:51.918 --> 00:38:52.679 line:72%
<c.S1>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402
00:38:53.028 --> 00:38:53.778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403
00:38:54.108 --> 00:38:56.179 line:72%
<c.S2>끝으로 중동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.</c>

404
00:38:56.268 --> 00:38:59.059 line:72%
<c.S2>변수가 될 수 있을 만큼 주목도가 큰데요.</c>

405
00:38:59.309 --> 00:39:05.858 line:72%
<c.S2>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 주말에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406
00:39:06.320 --> 00:39:11.670 line:72%
<c.S2>만약에 실제로 현실화가 된다면 국제 유가나 우리 경제에는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요?</c>

407
00:39:11.778 --> 00:39:14.208 line:72%
<c.S1>네 현실화 된다면 정말 심각하죠.</c>

408
00:39:14.418 --> 00:39:18.369 line:72%
<c.S1>왜냐하면 제가 이 부분을 연합뉴스tv에서도 계속 강조해 왔는데</c>

409
00:39:19.070 --> 00:39:23.300 line:72%
<c.S1>세계 주요 선진국들의 재고 수준이 많이 소진된 상태예요.</c>

410
00:39:23.750 --> 00:39:31.059 line:72%
<c.S1>미국의 원유 재고 수준도 현재로서 보면 판단해 보면 19834년 이래로 가장 낮은 수준</c>

411
00:39:31.518 --> 00:39:39.989 line:72%
<c.S1>왜냐하면 최근 중동 전쟁 이후 OECD 회원국들을 중심으로 해서 기존 주요국들의 재고 수준을 많이 소진했어요.</c>

412
00:39:40.300 --> 00:39:43.610 line:72%
<c.S1>그걸 통해서 유가 상승을 방어해 왔던 겁니다.</c>

413
00:39:43.619 --> 00:39:45.210 line:72%
<c.S1>그런데 이런 상황 안에서 재고가</c>

414
00:39:45.759 --> 00:39:52.068 line:72%
<c.S1>거의 고갈되는 이런 상황 하에서 다시 중동 전쟁의 격화나 원유 공급 시설이</c>

415
00:39:53.418 --> 00:40:00.208 line:72%
<c.S1>폐쇄되거나 붕괴되거나 이런 일이 맞물린다면 사실 원유 재고를 더 소진할 만한</c>

416
00:40:00.818 --> 00:40:08.849 line:72%
<c.S1>재고분을 소진할 만한 재고도 없는 상황 하에서 원유 공급의 쇼크가 일어난다면 이른바 4차 오유 쇼크로도 전개될 수 있거든요.</c>

417
00:40:08.849 --> 00:40:11.489 line:72%
<c.S1>이 부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는 부분입니다.</c>

418
00:40:12.583 --> 00:40:13.213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419
00:40:13.423 --> 00:40:20.213 line:72%
<c.S2>중동 정세까지 이 시간 김광석 한양대 겸임 교수와 함께 경제 이슈를 자세하게 짚어봤습니다.</c>

420
00:40:20.224 --> 00:40:21.373 line:72%
<c.S2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421
00:40:21.503 --> 00:40:22.014 line:72%
<c.S2>감사합니다.</c>

422
00:40:33.670 --> 00:40:37.980 line:72%
<c.S2>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은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.</c>

423
00:40:38.230 --> 00:40:40.980 line:72%
<c.S2>외국인 여행객까지 겹치면서 더 혼잡한데요.</c>

424
00:40:41.269 --> 00:40:44.340 line:72%
<c.S2>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.</c>

425
00:40:44.590 --> 00:40:45.300 line:72%
<c.S2>강수지 캐스터</c>

426
00:40:49.280 --> 00:40:52.710 line:72%
<c.S4>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27
00:40:52.880 --> 00:40:57.309 line:72%
<c.S4>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서 해외로 여행 떠나시는 분들 많으신 것 같은데요.</c>

428
00:40:57.699 --> 00:41:03.530 line:72%
<c.S4>이곳은 가족과 친구, 연인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.</c>

429
00:41:05.389 --> 00:41:13.739 line:72%
<c.S4>탑승 수속 카운터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지만 손꼽아 기다렸던 여름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.</c>

430
00:41:14.465 --> 00:41:23.414 line:72%
<c.S4>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휴가철에 약 377만 명이 공항을 오갈 것으로 내다봤는데요.</c>

431
00:41:24.135 --> 00:41:27.045 line:72%
<c.S4>하루 평균으로는 22만 2천 명 규모입니다.</c>

432
00:41:27.710 --> 00:41:33.340 line:72%
<c.S4>특히 내일은 외국인 방한 수요가 몰리면서 공항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.</c>

433
00:41:33.710 --> 00:41:37.099 line:72%
<c.S4>이에 주말 내내 공항이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34
00:41:37.864 --> 00:41:43.655 line:72%
<c.S4>이에 따라 입국부터 출국까지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특별교통 대책이 시행되는데요.</c>

435
00:41:44.534 --> 00:41:51.284 line:72%
<c.S4>출국장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열고 보안 검색 장비와 안내 인력도 늘려 혼잡도를 최소화하고요</c>

436
00:41:52.030 --> 00:41:59.260 line:72%
<c.S4>임시 주차구역을 추가로 확보하고 셔틀버스와 심야 노선버스도 늘려 이동 편의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.</c>

437
00:42:00.349 --> 00:42:04.780 line:72%
<c.S4>출국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만큼 평소보다 서둘러서 준비하시는 게 좋겠고요.</c>

438
00:42:04.949 --> 00:42:08.099 line:72%
<c.S4>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.</c>

439
00:42:08.639 --> 00:42:12.46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.</c>

440
00:42:14.460 --> 00:42:17.650 line:72%
<c.S2>경남 양산이 나흘 연속 40도를 돌파했습니다.</c>

441
00:42:17.780 --> 00:42:21.610 line:72%
<c.S2>그 밖의 전북 대부분 지역도 펄펄 끓는 폭염이 기승인데요.</c>

442
00:42:21.900 --> 00:42:24.690 line:72%
<c.S2>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43
00:42:25.019 --> 00:42:27.650 line:72%
<c.S2>이소영 캐스터 뒤에 시원한 폭포가 보이네요.</c>

444
00:42:31.398 --> 00:42:39.349 line:72%
<c.S4>제가 나와 있는 홍제천에는 뒤로 시원한 폭포가 쏟아지고 있어서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445
00:42:39.820 --> 00:42:45.730 line:72%
<c.S4>다만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이렇게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입니다.</c>

446
00:42:46.539 --> 00:42:50.730 line:72%
<c.S4>8월의 첫날이자 주말인 오늘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.</c>

447
00:42:51.019 --> 00:42:54.250 line:72%
<c.S4>오늘도 전국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양산인데요.</c>

448
00:42:54.860 --> 00:42:58.170 line:72%
<c.S4>경남 양산은 나흘 연속 40도를 돌파했습니다.</c>

449
00:42:58.579 --> 00:43:04.570 line:72%
<c.S4>국내에서 기온이 나흘째 40도를 넘은 건 100년이 넘은 기상 관측 사상 처음인데요.</c>

450
00:43:05.039 --> 00:43:07.989 line:72%
<c.S4>그만큼 이번 폭염의 기세가 이례적이라는 뜻입니다.</c>

451
00:43:08.440 --> 00:43:14.349 line:72%
<c.S4>앞으로 기온은 더 올라서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41도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.</c>

452
00:43:15.039 --> 00:43:19.510 line:72%
<c.S4>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특히 부산과 울산,</c>

453
00:43:20.159 --> 00:43:26.110 line:72%
<c.S4>전남과 영남 곳곳에는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454
00:43:26.639 --> 00:43:30.030 line:72%
<c.S4>열기가 밤에도 이어지며 열대야도 길어지고 있는데요.</c>

455
00:43:30.539 --> 00:43:38.170 line:72%
<c.S4>오늘 강원 동해안에서는 밤사이 최저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지 못하면서 올해 첫 초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.</c>

456
00:43:39.159 --> 00:43:41.989 line:72%
<c.S4>당장은 더위를 식혀줄 비 소식도 없습니다.</c>

457
00:43:42.199 --> 00:43:46.708 line:72%
<c.S4>이번 주말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습니다.</c>

458
00:43:47.139 --> 00:43:55.168 line:72%
<c.S4>강한 땡볕이 낮 기온을 끌어올리면서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34도 여수와 광주 38도까지 오르겠고요.</c>

459
00:43:55.739 --> 00:44:01.889 line:72%
<c.S4>경남 대부분 지역은 다시 40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극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.</c>

460
00:44:02.833 --> 00:44:05.824 line:72%
<c.S4>다음 주에도 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.</c>

461
00:44:06.114 --> 00:44:11.784 line:72%
<c.S4>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만큼 더위 대비 단단히 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462
00:44:12.074 --> 00:44:13.583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463
00:44:16.000 --> 00:44:20.550 line:72%
<c.S2>경남 양산의 기온이 나흘째 40도를 넘겼다는 소식 방금 전해드렸는데요.</c>

464
00:44:20.639 --> 00:44:22.869 line:72%
<c.S2>관련해서 자세한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465
00:44:23.079 --> 00:44:28.590 line:72%
<c.S2>오늘 경남 양산의 낮 수은주가 41도로 관측됐다는 소식이 들어왔고요.</c>

466
00:44:29.318 --> 00:44:33.668 line:72%
<c.S2>강원도 강릉과 속초도 올해 첫 초열대야를 보였습니다.</c>

467
00:44:33.918 --> 00:44:37.148 line:72%
<c.S2>올여름 처음으로 밤 기온을 30도 웃돈 건데요.</c>

468
00:44:37.699 --> 00:44:44.449 line:72%
<c.S2>제주 역시 25일 제주 25일 서울 10일 연속 밤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469
00:44:44.898 --> 00:44:49.929 line:72%
<c.S2>올여름 전국 열대야 일수 9일로 집계되면서 역대 1위를 기록했는데요.</c>

470
00:44:50.559 --> 00:44:52.389 line:72%
<c.S2>폭염 중대 경보는 확대되고 있고요.</c>

471
00:44:52.559 --> 00:44:57.588 line:72%
<c.S2>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속보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472
00:44:59.480 --> 00:45:01.070 line:72%
<c.S2>이상으로 1시 뉴스 마치겠습니다.</c>

473
00:45:01.119 --> 00:45:02.150 line:72%
<c.S2>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