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470 --> 00:00:01.219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1.522 --> 00:00:02.871 line:72%
<c.S3>뉴스 포커스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3.088 --> 00:00:06.198 line:72%
<c.S2>먼저 앞서 들어온 속보 전해드리고 뉴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
00:00:06.687 --> 00:00:11.198 line:72%
<c.S2>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.</c>

5
00:00:11.849 --> 00:00:16.719 line:72%
<c.S2>울산 소방당국은 오전 8시 20분 기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.</c>

6
00:00:17.500 --> 00:00:24.489 line:72%
<c.S2>울산시 남구청은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 우회를 당부했습니다.</c>

7
00:00:24.980 --> 00:00:30.489 line:72%
<c.S2>현재까지 2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확한 인명 피해는 집계되지 않은 상황입니다.</c>

8
00:00:30.678 --> 00:00:32.188 line:72%
<c.S3>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9
00:00:32.357 --> 00:00:36.427 line:72%
<c.S3>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.</c>

10
00:00:36.718 --> 00:00:42.027 line:72%
<c.S3>울산 소방당국은 오전 8시 20분 기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응 중인데요.</c>

11
00:00:42.658 --> 00:00:49.689 line:72%
<c.S3>울산시 남구청은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의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 우회를 당부했습니다.</c>

12
00:00:50.139 --> 00:00:55.889 line:72%
<c.S3>현재까지 2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확한 인명 피해는 집계되지 않은 상황입니다.</c>

13
00:00:56.098 --> 00:00:58.768 line:72%
<c.S3>추가 내용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4
00:01:01.759 --> 00:01:05.750 line:72%
<c.S2>오늘부터는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서도 극심한 폭염이 나타나겠습니다.</c>

15
00:01:06.000 --> 00:01:08.870 line:72%
<c.S3>서울은 이번 주 내내 37도가 예보됐습니다.</c>

16
00:01:08.959 --> 00:01:11.510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7
00:01:11.760 --> 00:01:12.390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</c>

18
00:01:13.590 --> 00:01:15.859 line:72%
<c.S4>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9
00:01:15.989 --> 00:01:22.260 line:72%
<c.S4>경남 양산은 어제 122년 국내 기상관측 처음으로 낮 기온이 42도를 넘겼습니다.</c>

20
00:01:22.814 --> 00:01:28.084 line:72%
<c.S4>오늘도 전국 낮 기온이 최고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날씨가 매우 덥겠습니다.</c>

21
00:01:28.334 --> 00:01:33.045 line:72%
<c.S4>특히 오늘은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에서도 큰 더위가 예상됩니다.</c>

22
00:01:33.623 --> 00:01:38.134 line:72%
<c.S4>서울은 낮 수은주가 37도까지 올라 올여름 최고 기온을 보이겠습니다.</c>

23
00:01:38.543 --> 00:01:46.414 line:72%
<c.S4>대전과 세종 37도, 광주 39도 지난주 내내 뜨거웠던 영남에서도 창원 39도 등이 예상됩니다.</c>

24
00:01:47.093 --> 00:01:54.203 line:72%
<c.S4>전남 순천과 여수, 경남 창원과 경북의 경주, 대구 등에는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25
00:01:54.599 --> 00:02:02.870 line:72%
<c.S4>이들 지역은 낮 기온이 39도 이상 체감 온도는 38도까지 오르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한 더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</c>

26
00:02:03.519 --> 00:02:09.709 line:72%
<c.S4>서울 등 전국 154곳에는 폭염 경보가 그 밖의 50개 지역에도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27
00:02:10.179 --> 00:02:18.408 line:72%
<c.S4>야외 활동을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28
00:02:19.188 --> 00:02:23.419 line:72%
<c.S4>한낮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난 곳도 많습니다.</c>

29
00:02:23.669 --> 00:02:31.419 line:72%
<c.S4>서울은 12일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부산과 양산, 여수 등 전국 곳곳에서도 밤더위가 심했습니다.</c>

30
00:02:32.093 --> 00:02:37.364 line:72%
<c.S4>이번 주도 극심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더위 대비 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</c>

31
00:02:37.493 --> 00:02:39.563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2
00:02:42.330 --> 00:02:47.972 line:72%
<c.S2>연일 40도를 오르내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열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.</c>

33
00:02:48.442 --> 00:02:51.671 line:72%
<c.S3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피해 상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.</c>

34
00:02:52.002 --> 00:02:54.912 line:72%
<c.S3>이재경 기자 온열 질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고요?</c>

35
00:02:55.709 --> 00:03:02.098 line:72%
<c.S4>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36
00:03:02.549 --> 00:03:04.658 line:72%
<c.S4>사망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.</c>

37
00:03:05.169 --> 00:03:11.598 line:72%
<c.S4>이로써 올해 누적 온열 질환자는 1천889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4명이 숨졌습니다.</c>

38
00:03:12.104 --> 00:03:16.134 line:72%
<c.S4>온열 질환자는 지난달 하순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인데요.</c>

39
00:03:16.783 --> 00:03:28.493 line:72%
<c.S4>누적 환자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395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190명, 경남 175명, 전남 광주 169명, 서울 162명</c>

40
00:03:28.544 --> 00:03:29.213 line:72%
<c.S4>순이었습니다.</c>

41
00:03:29.800 --> 00:03:32.750 line:72%
<c.S4>남부 지방의 온열 질환자가 서울보다 많은데요.</c>

42
00:03:33.120 --> 00:03:37.750 line:72%
<c.S4>인구 수를 고려하면 폭염 피해가 특히 남부 지방에 집중되는 모습입니다.</c>

43
00:03:40.500 --> 00:03:43.409 line:72%
<c.S2>폭염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보가 됐는데요.</c>

44
00:03:43.460 --> 00:03:45.090 line:72%
<c.S2>정부의 대응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?</c>

45
00:03:46.025 --> 00:03:51.495 line:72%
<c.S4>네 정부는 어제 오후 1시부터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.</c>

46
00:03:52.064 --> 00:04:01.215 line:72%
<c.S4>중대본 2단계는 앞으로 3일 동안 하루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가 넘는 특보 구역이 108곳이 넘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 가동됩니다.</c>

47
00:04:01.865 --> 00:04:10.854 line:72%
<c.S4>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된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자 폭염이 자연재난에 포함된 2018년 이후 두 번째입니다.</c>

48
00:04:11.489 --> 00:04:21.838 line:72%
<c.S4>정부는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특히 경상권과 전남권을 중심으로는 38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될</c>

49
00:04:21.928 --> 00:04:22.959 line:72%
<c.S4>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50
00:04:23.509 --> 00:04:30.459 line:72%
<c.S4>이에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특히 취약계층 안전 관리와 야외 작업장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.</c>

51
00:04:30.875 --> 00:04:37.225 line:72%
<c.S4>또 무더위 쉼터 운영을 확대하고 농축수산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</c>

52
00:04:37.745 --> 00:04:44.814 line:72%
<c.S4>아울러 국민들에게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53
00:04:45.334 --> 00:04:48.045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4
00:04:50.430 --> 00:04:57.180 line:72%
<c.S2>경남 지역에서 폭염에 이어 가뭄 현상이 악화하면서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4단계인 지역이 4곳으로 늘었습니다.</c>

55
00:04:58.295 --> 00:05:04.485 line:72%
<c.S2>지난달 말 밀양시 뿐이었던 경계 지역은 현재 양산시, 의령군, 산청군으로 확대됐습니다.</c>

56
00:05:05.509 --> 00:05:10.699 line:72%
<c.S2>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 주의, 경계, 심각 4단계로 구분하는데</c>

57
00:05:11.555 --> 00:05:16.824 line:72%
<c.S2>경계는 논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심한 가뭄 상태일 때 발령됩니다.</c>

58
00:05:17.923 --> 00:05:28.713 line:72%
<c.S2>어제 오후 5시 기준 경남의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39 7%로 밀양이 30 6%, 양산 대석저수지는 22 5%로 줄었습니다.</c>

59
00:05:31.970 --> 00:05:35.439 line:72%
<c.S2>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아침 출근길부터 지치기 십상입니다.</c>

60
00:05:35.850 --> 00:05:40.279 line:72%
<c.S3>특히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열차를 기다리시는 동안 더 고역이실 텐데요.</c>

61
00:05:40.610 --> 00:05:43.439 line:72%
<c.S3>지하철 역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62
00:05:43.649 --> 00:05:44.319 line:72%
<c.S3>최형범 기자</c>

63
00:05:47.480 --> 00:05:50.470 line:72%
<c.S5>네 저는 서울 중구 시청역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64
00:05:50.839 --> 00:05:55.629 line:72%
<c.S5>이곳은 오전 8시를 넘어서면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.</c>

65
00:05:56.120 --> 00:05:59.949 line:72%
<c.S5>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등줄기에 땀이 흐를 정도로 더웠는데요.</c>

66
00:06:00.904 --> 00:06:08.375 line:72%
<c.S5>지금 현재 온도기를 확인해 보니 역사 내부 온도는 29도에서 30도 정도로 바깥 온도와 비슷한 정도입니다.</c>

67
00:06:08.980 --> 00:06:13.290 line:72%
<c.S5>시청역은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대표적인 환승역입니다.</c>

68
00:06:13.699 --> 00:06:18.370 line:72%
<c.S5>지하철을 갈아타기 위해 시민들이 바삐 발걸음을 재촉하는 곳이기도 한데요.</c>

69
00:06:18.819 --> 00:06:20.649 line:72%
<c.S5>시민들은 지하철을 기다리는 동안</c>

70
00:06:20.918 --> 00:06:25.149 line:72%
<c.S5>부채질을 하거나 손선풍기로 바람을 쐬며 열기를 식히기도 합니다.</c>

71
00:06:28.660 --> 00:06:32.009 line:72%
<c.S1>지금 일 가는 중인데요 여기 역사가 너무 더워요.</c>

72
00:06:32.139 --> 00:06:33.889 line:72%
<c.S1>진짜 땀이 너무너무 나네요.</c>

73
00:06:34.019 --> 00:06:38.089 line:72%
<c.S1>지금 항상 지하철 오기만 기다리고 있거든요.</c>

74
00:06:38.990 --> 00:06:42.819 line:72%
<c.S1>역사 너무 더워서 그래서 지하철 시간을 보고 내려오거든요.</c>

75
00:06:42.870 --> 00:06:44.899 line:72%
<c.S1>웬만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려고</c>

76
00:06:48.468 --> 00:06:56.899 line:72%
<c.S5>이곳 역사에는 선선한 공기가 들어오는 환풍 시설이 있긴 하지만 냉방시설이 없어 지하철에 비해 승강장이 더 더운 겁니다.</c>

77
00:06:57.428 --> 00:07:02.738 line:72%
<c.S5>서울 지하철역 281곳 가운데 51곳이 냉방시설이 없는 역사인데요.</c>

78
00:07:03.108 --> 00:07:07.619 line:72%
<c.S5>요즘 같은 폭염에는 단 몇 분이라도 지하철을 기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.</c>

79
00:07:08.088 --> 00:07:12.959 line:72%
<c.S5>아침부터 푹푹 찌는 더위에 출근길부터 이미 지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</c>

80
00:07:13.369 --> 00:07:19.238 line:72%
<c.S5>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가면서 가장 더운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</c>

81
00:07:19.709 --> 00:07:26.339 line:72%
<c.S5>수분을 최대한 자주 섭취하시고 통풍이 잘 되는 옷차림으로 온열 질환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82
00:07:26.629 --> 00:07:29.62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83
00:07:32.610 --> 00:07:37.199 line:72%
<c.S2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우리 시간으로 내일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84
00:07:37.375 --> 00:07:44.165 line:72%
<c.S3>호르무즈 해협과 이란의 핵 문제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국제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85
00:07:44.415 --> 00:07:45.045 line:72%
<c.S3>송채훈 기자</c>

86
00:07:45.964 --> 00:07:52.115 line:72%
<c.S4>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월요일 오후 이란과 회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87
00:07:52.449 --> 00:08:01.079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기내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함께 이란의 비핵화 문제 합의도 이뤄졌음을 시사했는데요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88
00:08:13.149 --> 00:08:22.540 line:72%
<c.S4>또 당초 예정돼 있던 대규모 이란 공격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만류로 멈췄다면서 이란이 미국과 합의를 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89
00:08:23.144 --> 00:08:29.055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다면서도 협상 형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90
00:08:29.714 --> 00:08:37.024 line:72%
<c.S4>앞서 이스라엘 언론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타협안에 동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요.</c>

91
00:08:37.629 --> 00:08:45.460 line:72%
<c.S4>이란 외무부도 양국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내일 회담에서 종전 합의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.</c>

92
00:08:48.029 --> 00:08:50.340 line:72%
<c.S2>그리고 일본 강진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.</c>

93
00:08:50.470 --> 00:08:52.940 line:72%
<c.S2>이웃몰 실종자 수색 작업이 종료가 됐다고요?</c>

94
00:08:54.149 --> 00:09:02.179 line:72%
<c.S4>네 지난달 일본 구마모토 현을 강타한 지진 이후 폭발 피해가 발생했던 이온몰에 대한 당국의 수색 작업이 어제 마무리됐습니다.</c>

95
00:09:02.664 --> 00:09:09.534 line:72%
<c.S4>구마모토 현은 앞으로는 실종자 수색보다 대피소 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인데요.</c>

96
00:09:10.024 --> 00:09:16.054 line:72%
<c.S4>차에서 피난 생활을 이어가던 70대 여성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97
00:09:16.664 --> 00:09:22.855 line:72%
<c.S4>주민들은 의료시설까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복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.</c>

98
00:09:42.578 --> 00:09:48.769 line:72%
<c.S4>현은 피난민들이 열악한 대피소 대신 호텔이나 여관으로 옮겨 지낼 수 있도록 숙소 확보에도 나섰는데요.</c>

99
00:09:49.019 --> 00:09:51.328 line:72%
<c.S4>희망자 접수가 오늘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.</c>

100
00:09:51.700 --> 00:09:56.370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지진 발생 이후 처음으로 피해 지역을 찾는데요.</c>

101
00:09:56.700 --> 00:10:02.649 line:72%
<c.S4>현장 피해와 주민들의 요구를 직접 확인한 뒤 정부의 복구 지원 대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입니다.</c>

102
00:10:03.200 --> 00:10:08.750 line:72%
<c.S4>다만 지진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공장들의 정상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03
00:10:09.239 --> 00:10:16.509 line:72%
<c.S4>훈다는 오는 17일 이후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고, 도요타는 오는 8일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을 시작할 방침인데요.</c>

104
00:10:16.879 --> 00:10:22.308 line:72%
<c.S4>하지만 도요타 계열 부품업체인 IC는 아직 생산 재개 시점을 정하지 못했습니다.</c>

105
00:10:22.789 --> 00:10:25.460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송재윤입니다.</c>

106
00:10:28.370 --> 00:10:35.51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두 번째 수뇌 경선 지역인 부울경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충청 패배를 만회하고 승리했습니다.</c>

107
00:10:35.759 --> 00:10:38.909 line:72%
<c.S3>다만 두 후보의 격차는 여전히 초접전 양상인데요.</c>

108
00:10:39.240 --> 00:10:41.830 line:72%
<c.S3>전당대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.</c>

109
00:10:42.039 --> 00:10:42.990 line:72%
<c.S3>김준아 기자입니다.</c>

110
00:10:45.799 --> 00:10:50.90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부산, 울산, 경남 당원들의 표심은 정청래 후보에게 향했습니다.</c>

111
00:10:51.794 --> 00:10:57.664 line:72%
<c.S2>정 후보는 부울경에서 권리당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충청권에서의 패배를 만회했습니다.</c>

112
00:10:58.575 --> 00:11:06.245 line:72%
<c.S2>정 후보의 득표 수는 약 2만 5천200표로 약 2만 3천700표를 얻은 김민석 후보의 1500표 가량 앞섰습니다.</c>

113
00:11:07.214 --> 00:11:16.484 line:72%
<c.S2>득표율로 따지면 2, 8%포인트 차이인데, 전날 충청권 경선에 이어 두 후보가 연이틀 3%포인트 미만의 접전 양상을 보인 겁니다.</c>

114
00:11:17.423 --> 00:11:26.614 line:72%
<c.S2>앞서 정 후보는 자신의 고향인 충청권에서 치러진 첫 순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밀리면서 초반 대세론 형성 전략에 일단 제동이 걸리게</c>

115
00:11:26.663 --> 00:11:28.453 line:72%
<c.S2>됐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습니다.</c>

116
00:11:29.249 --> 00:11:38.119 line:72%
<c.S2>하지만 바로 다음 날 투표로 정 후보가 1천 표 차 이상으로 앞서가는 결과를 얻으면서 향후 판세는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</c>

117
00:11:38.208 --> 00:11:38.678 line:72%
<c.S2>나옵니다.</c>

118
00:11:39.590 --> 00:11:44.860 line:72%
<c.S2>1위를 탈환한 정 후보는 노무현 정신을 거론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.</c>

119
00:11:46.173 --> 00:11:46.964 line:72%
<c.S1>고맙습니다.</c>

120
00:11:47.974 --> 00:11:50.683 line:72%
<c.S1>부 울경에서 역전했습니다.</c>

121
00:11:51.413 --> 00:11:52.364 line:72%
<c.S1>노무현 대통령이</c>

122
00:11:54.340 --> 00:12:00.169 line:72%
<c.S1>이인재를 이겼듯이 정청래가 김민석을 이길 것입니다.</c>

123
00:12:01.139 --> 00:12:09.490 line:72%
<c.S2>정 후보는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당 대표 직권으로 신천지 의혹에 대한 윤리 감찰을 지시하겠다며 김 후보를 향해 날을 세우기도</c>

124
00:12:09.539 --> 00:12:10.009 line:72%
<c.S2>했습니다.</c>

125
00:12:10.985 --> 00:12:18.174 line:72%
<c.S2>기세를 몰아 연승을 노렸던 김 후보는 부울경에서 승리를 놓쳤지만 남은 경선에 더욱 집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.</c>

126
00:12:18.985 --> 00:12:25.014 line:72%
<c.S2>정 후보 측을 향해선 당내 분열을 만들어선 안 된다며 비판 수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.</c>

127
00:12:26.179 --> 00:12:30.009 line:72%
<c.S3>당의 지도부를 봉수과학당으로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.</c>

128
00:12:31.340 --> 00:12:35.330 line:72%
<c.S3>선관위에 제소되어야 하고 윤리위에 제소되어야 합니다.</c>

129
00:12:36.340 --> 00:12:40.289 line:72%
<c.S2>또 한 번 3위를 기록한 송영길 후보는 짙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.</c>

130
00:12:41.335 --> 00:12:42.605 line:72%
<c.S3>유일하게 저 송영길이</c>

131
00:12:43.375 --> 00:12:52.085 line:72%
<c.S3>부울 개혁에 대한 미래 전략과 고민을 그래도 제시를 하고 있는데, 이런 게 투표에 전혀 반영이 안 된 뒷북치기로 했다는 게 너무</c>

132
00:12:52.085 --> 00:12:54.044 line:72%
<c.S3>좀 허탈한 면이 있습니다.</c>

133
00:12:55.105 --> 00:13:03.455 line:72%
<c.S2>최고위원 경선에선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, 박선원 후보와 한민수 후보, 서미화 후보, 김용 후보가 뒤를</c>

134
00:13:03.504 --> 00:13:08.414 line:72%
<c.S2>이으며, 친명 후보 3명과 친청 후보 2명이 당선권 안에 들었습니다.</c>

135
00:13:09.703 --> 00:13:16.933 line:72%
<c.S2>불광에서 전대 초반 민심을 확인한 민주당은 이어지는 주말 제주와 인천 tk에서 수뇌 경선을 계속합니다.</c>

136
00:13:17.144 --> 00:13:18.477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준호입니다.</c>

137
00:13:21.868 --> 00:13:27.898 line:72%
<c.S2>미국과 남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은 귀국 뒤 곧바로 국내 현안들을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38
00:13:28.351 --> 00:13:35.221 line:72%
<c.S3>수사권 논란과 증시 불확실성 등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데요 쉽지 않은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입니다.</c>

139
00:13:35.392 --> 00:13:36.341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140
00:13:39.090 --> 00:13:46.559 line:72%
<c.S5>7박 11일간의 미국과 남미 순방 기간 국내에선 이재명 대통령을 기다리는 국내 현안들이 적지 않게 쌓였습니다.</c>

141
00:13:47.259 --> 00:13:54.690 line:72%
<c.S5>지난주 검사의 보안 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의 문턱을 넘었는데,</c>

142
00:13:55.294 --> 00:13:58.804 line:72%
<c.S5>이르면 이번 주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143
00:13:59.455 --> 00:14:01.725 line:72%
<c.S5>야당이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있지만,</c>

144
00:14:02.399 --> 00:14:06.429 line:72%
<c.S5>앞서 청와대가 국회의 입법 과정과 최종 판단을 존중한다고 한 만큼</c>

145
00:14:07.225 --> 00:14:09.054 line:72%
<c.S5>의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.</c>

146
00:14:09.585 --> 00:14:15.934 line:72%
<c.S5>보안수사권 폐지 과정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는데,</c>

147
00:14:16.654 --> 00:14:20.205 line:72%
<c.S5>이 대통령이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도 주목됩니다.</c>

148
00:14:20.975 --> 00:14:23.125 line:72%
<c.S5>당장 순방에서 복귀한 당일 오후엔</c>

149
00:14:23.955 --> 00:14:27.745 line:72%
<c.S5>부동산과 증시 등 굵직한 현안 등을 보고받을 전망입니다.</c>

150
00:14:28.350 --> 00:14:34.340 line:72%
<c.S5>특히 조만간 발표될 세제 개편안이 불안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51
00:14:35.065 --> 00:14:43.894 line:72%
<c.S5>이 대통령 순방 기간 동안 고점 대비 40% 가까이 폭락하며 변동성이 커진 증시 불확실성도 시급히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.</c>

152
00:14:44.543 --> 00:14:50.494 line:72%
<c.S5>최근 급격한 증시 변동의 원인으로 꼽히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보완 대책이 마련됐지만,</c>

153
00:14:51.169 --> 00:14:54.960 line:72%
<c.S5>여전히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154
00:14:55.649 --> 00:14:59.279 line:72%
<c.S5>순방 직전까지 이뤄졌던 집권 2년 차 정부 업무보고도</c>

155
00:15:00.014 --> 00:15:01.884 line:72%
<c.S5>오는 4일과 5일 재개됩니다.</c>

156
00:15:02.504 --> 00:15:11.734 line:72%
<c.S5>청와대는 오는 4일에는 산업부와 지식재산처, 고용노동부, 공정거래위원회의 업무보고가, 5일에는 외교부와 국방부, 교육부, 행정안전부와</c>

157
00:15:12.104 --> 00:15:14.974 line:72%
<c.S5>법무부 등의 업무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158
00:15:15.424 --> 00:15:17.61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159
00:15:27.428 --> 00:15:35.139 line:72%
<c.S2>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남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부동산과 주식시장 등 경제 현안 점검에 나섭니다.</c>

160
00:15:35.649 --> 00:15:39.719 line:72%
<c.S2>지난 7월 한 달간 국내 증시는 역대급 변동성에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.</c>

161
00:15:40.168 --> 00:15:46.599 line:72%
<c.S2>지난달 말에 시작된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보완 대책이 8월 증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.</c>

162
00:15:47.229 --> 00:15:55.658 line:72%
<c.S3>한편 부동산 세제 개편 발표가 임박하며 서울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중저가 주택이 몰린 서울 외곽 지역 아파트값은</c>

163
00:15:55.828 --> 00:15:56.899 line:72%
<c.S3>여전히 강세인데요.</c>

164
00:15:57.428 --> 00:16:02.058 line:72%
<c.S3>관련 내용들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65
00:16:02.109 --> 00:16:02.899 line:72%
<c.S3>교수님 어서 오십시오.</c>

166
00:16:02.908 --> 00:16:03.499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167
00:16:04.735 --> 00:16:07.644 line:72%
<c.S3>먼저 지난달 국내 증시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습니다.</c>

168
00:16:07.815 --> 00:16:13.205 line:72%
<c.S3>사흘 연속 폭락을 했다가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급상승하는 모습 보였는데요.</c>

169
00:16:13.615 --> 00:16:17.965 line:72%
<c.S3>교수님께서는 7월 시장이 이렇게 역대급 변동성을 보인 가장 큰 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?</c>

170
00:16:18.729 --> 00:16:24.759 line:72%
<c.S4>우선은 좋은 쪽의 원인을 생각해 보면 6월 22일 날 저희 주가가 9100까지 갔었잖아요.</c>

171
00:16:25.389 --> 00:16:33.179 line:72%
<c.S4>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아무래도 외국인 자금 중에 패시브 자금이라고 하죠 우리나라 비중이 일정 이상 넘을 수 없는 자금들이 있는데</c>

172
00:16:33.590 --> 00:16:40.659 line:72%
<c.S4>이런 자금들이 팔고 나가면서 생기는 당연히 높이 올라갔으니까 우리나라 비중이 늘고 그러다 보면 비중을 좀 줄여야 하는 과정에서</c>

173
00:16:40.710 --> 00:16:42.940 line:72%
<c.S4>팔고 나가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고요.</c>

174
00:16:43.549 --> 00:16:52.779 line:72%
<c.S4>그다음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벌어질 일 같은 거 하나는 최근 들어서 우리나라 반도체 관련돼서 밸류체인 충격 같은 것들이 계속 들어옵니다.</c>

175
00:16:53.190 --> 00:17:01.299 line:72%
<c.S4>7월에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 중국에서 생각보다 기술 발전 특히 반도체 쪽의 생태계가 발전이 빠르다 이런 얘기들 나오기도 했었고요.</c>

176
00:17:01.568 --> 00:17:09.199 line:72%
<c.S4>그리고 미국에서는 또 AI 관련돼서 순환 출자하는 것들이 조금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얘기들도 오픈 AI와 mbdi 사이에</c>

177
00:17:09.209 --> 00:17:09.999 line:72%
<c.S4>나오기도 했었잖아요.</c>

178
00:17:10.388 --> 00:17:14.378 line:72%
<c.S4>이런 일들이 벌어지면서 또 조정받은 부분들이 생긴 것도 있는 것 같고요.</c>

179
00:17:15.089 --> 00:17:18.920 line:72%
<c.S4>마지막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두 가지는 하나는 미국의 거시 지표입니다.</c>

180
00:17:19.049 --> 00:17:23.480 line:72%
<c.S4>아무래도 최근에 미국의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인플레이션 같은 것들에 대한 걱정</c>

181
00:17:24.048 --> 00:17:30.519 line:72%
<c.S4>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 케빈 워시 의장이 들어와서 아무래도 조금 통화정책을 너무 불확실하게 하는 것 같은데 라는 것에 대한</c>

182
00:17:30.648 --> 00:17:30.798 line:72%
<c.S4>걱정</c>

183
00:17:31.189 --> 00:17:37.578 line:72%
<c.S4>그러면서 미국 금리가 올라가고 이런 것들이 시장에 부담이 된 부분이 있고 마지막으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고 저희가 계속 얘기하고</c>

184
00:17:37.669 --> 00:17:44.459 line:72%
<c.S4>있는 우리나라 레버리지 다일 정보 ETF의 문제들까지도 7월의 여러 변동성들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185
00:17:44.970 --> 00:17:53.559 line:72%
<c.S2>7월달에 정말 일단 변동성이 굉장히 큰 상황이었고 오늘이 8월의 첫 거래일인데 지금 코스피 같은 경우에는 거의 5% 가까이 하락하면서</c>

186
00:17:54.318 --> 00:17:56.548 line:72%
<c.S2>지금 시장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87
00:17:56.798 --> 00:18:03.148 line:72%
<c.S2>그렇다면 8월달에도 7월처럼 이렇게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질지 8월달 전망은 어떻게 하십니까?</c>

188
00:18:03.380 --> 00:18:10.329 line:72%
<c.S4>그러니까우선은 제가 지금 말씀드린 네 가지 요소 중에 무엇이 8월달에 상존해 있고 무엇이 없어질까라고 생각을 해 보면 좀 편할</c>

189
00:18:10.380 --> 00:18:11.210 line:72%
<c.S4>것 같은데요.</c>

190
00:18:11.579 --> 00:18:16.049 line:72%
<c.S4>증시가 조금이라도 오르게 되면 외국계 자금 같은 것들이 청산되는 것들은 여전히 있을 것 같고요.</c>

191
00:18:16.140 --> 00:18:16.289 line:72%
<c.S4>특히</c>

192
00:18:16.990 --> 00:18:25.059 line:72%
<c.S4>이걸 뭐랑 같이 저는 생각하고 싶냐 하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우리 예치금 3천까지 지금 3천만 원까지 올랐잖아요 그 개인들의</c>

193
00:18:25.109 --> 00:18:29.019 line:72%
<c.S4>비중이 좀 줄고 아마 그 틈을 외국인들이 또 메우게 될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.</c>

194
00:18:29.329 --> 00:18:33.880 line:72%
<c.S4>그렇게 됐을 때는 외국인들의 자금 흐름 같은 것들이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남아 있을 것 같고요.</c>

195
00:18:34.229 --> 00:18:41.939 line:72%
<c.S4>AI 관련된 뉴스들 미국에서 중국에서 새로 들어온 것들이 또 시장을 단기적으로 흔들리게 할 것들도 남아 있을 것 같고요.</c>

196
00:18:42.328 --> 00:18:50.358 line:72%
<c.S4>우선 그나마 좀 나아진 점은 지금 78월 동안에 이번 2분기 미국의 AI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다는 것 실적이</c>

197
00:18:50.358 --> 00:18:51.159 line:72%
<c.S4>잘 안 나온 기업들도</c>

198
00:18:51.429 --> 00:18:57.378 line:72%
<c.S4>있지만 생각보다 앞으로 AI 투자 많이 할 거다 실적도 나쁘지 않다라는 기업들이 지금 더 많은 상황인 것 같거든요.</c>

199
00:18:57.388 --> 00:18:58.538 line:72%
<c.S4>그건 다행인 것 같고요.</c>

200
00:18:59.069 --> 00:19:06.420 line:72%
<c.S4>ETF 같은 경우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우리나라 지금 방벽을 올려놓은 상태여서 그거는 좀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</c>

201
00:19:06.430 --> 00:19:06.660 line:72%
<c.S4>같다.</c>

202
00:19:06.710 --> 00:19:06.980 line:72%
<c.S4>다만</c>

203
00:19:07.450 --> 00:19:13.359 line:72%
<c.S4>마지막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미국의 거시 팩터들은 향후에 미국의 거시 지표가 나오면 나올수록</c>

204
00:19:14.509 --> 00:19:20.739 line:72%
<c.S4>연준이 통화정책을 굉장히 불확실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연준의 마음을 읽기가 점점 저희가 힘들기 때문에 새로 나오는 데이터</c>

205
00:19:20.788 --> 00:19:25.739 line:72%
<c.S4>하나하나에 미국 시장이 흔들리고 거기에 따라서 또 한국 시장이 흔들릴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보면</c>

206
00:19:26.249 --> 00:19:32.759 line:72%
<c.S4>결국은 어떤 부분은 사라졌지만 7월의 변동성 요소들이 아주 많은 부분이 여전히 살아 있다 정도로 저는 보고 싶습니다.</c>

207
00:19:33.549 --> 00:19:39.500 line:72%
<c.S3>그래서 정부가 최소 매매 단위를 늘리는 방안도 하고 있고 또 필요하면 추가 규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.</c>

208
00:19:39.670 --> 00:19:46.099 line:72%
<c.S3>투자 총량제 등 이러한 정책들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런 보완책들이 실제 효과를 내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</c>

209
00:19:47.186 --> 00:19:55.936 line:72%
<c.S4>우선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거래 대금 즉 레버리지 수요가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보는 건 사실 며칠이나 한 2주 정도면 확인할 수 있을</c>

210
00:19:55.936 --> 00:19:56.457 line:72%
<c.S4>것 같습니다.</c>

211
00:19:56.950 --> 00:20:05.059 line:72%
<c.S4>그런데 이 중에서도 저희가 지금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만드는 부분 중에 하나가 장 마감 시간에 거래가 집중되면서</c>

212
00:20:06.689 --> 00:20:13.318 line:72%
<c.S4>주식 변동성을 키우는 부분이 있잖아요 이런 것들은 저희가 시간을 좀 두고 봐야 될 것 같아서 한 한 달 정도 걸릴 것 같고</c>

213
00:20:13.690 --> 00:20:22.440 line:72%
<c.S4>그리고 나서 결정적으로 그러면 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을 어느 정도 늘리는 것이 향후에 사라지느냐를</c>

214
00:20:22.450 --> 00:20:22.960 line:72%
<c.S4>보는 것은</c>

215
00:20:23.269 --> 00:20:27.499 line:72%
<c.S4>사실은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 지표들과도 좀 비교를 해야 되고 왜냐하면</c>

216
00:20:28.528 --> 00:20:36.038 line:72%
<c.S4>단일 정보 레버리지 ETF가 좀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의 변동성 자체는 여전히 남아 있잖아요.</c>

217
00:20:36.288 --> 00:20:43.159 line:72%
<c.S4>그런 걸 보면 다른 나라랑 변동성 비교하고 이런 걸 보면서 하는 데는 제가 보기에는 한 두 달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정도</c>

218
00:20:43.209 --> 00:20:43.759 line:72%
<c.S4>보고 있고요.</c>

219
00:20:44.089 --> 00:20:52.119 line:72%
<c.S4>그리고 그 한두 달 시간 내에서도 여전히 저희 변동성이 심하면 아마 시장에서는 계속해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방벽을</c>

220
00:20:52.170 --> 00:20:54.400 line:72%
<c.S4>높여라 이걸 좀 어떻게 해라는 얘기들을 계속 할 거고요.</c>

221
00:20:54.450 --> 00:20:55.000 line:72%
<c.S4>그러다 보면</c>

222
00:20:55.348 --> 00:21:01.259 line:72%
<c.S4>한 두 달이 가기 전에 이미 금융위원회에서는 또 다른 대책들이 조금씩 조금씩 카드가 만지작거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.</c>

223
00:21:02.650 --> 00:21:06.559 line:72%
<c.S2>지금 얘기 나오는 게 긴급조치권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24
00:21:06.569 --> 00:21:11.680 line:72%
<c.S2>보니까 긴급한 상황에서 금융위가 직권으로 시장 안정화를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</c>

225
00:21:12.660 --> 00:21:18.450 line:72%
<c.S2>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는 건데 이게 홍콩 금융당국의 사례를 참고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거든요.</c>

226
00:21:18.539 --> 00:21:20.130 line:72%
<c.S2>어떤 부분을 좀 참고하고 있는</c>

227
00:21:20.740 --> 00:21:22.529 line:72%
<c.S4>레버리지 배율 조정하는 것 같습니다.</c>

228
00:21:22.660 --> 00:21:30.690 line:72%
<c.S4>지금은 2배 짜리 레버리지 상품을 팔면 무조건 2배로 거래가 돼야 되는 건데 이게 시장 변동성이 너무 크거나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</c>

229
00:21:30.700 --> 00:21:33.490 line:72%
<c.S4>이걸 1, 5배 짜리로 변하게 한다거나</c>

230
00:21:33.779 --> 00:21:38.329 line:72%
<c.S4>이런 것들을 금융당국이 할 수 있게 하는 건데 이걸 아마 벤치마크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</c>

231
00:21:38.819 --> 00:21:47.730 line:72%
<c.S4>현실적인 어려움 하나는 이거 우리나라에서는 수익자 총회 이걸 판매한 수익자 총회 수익자들을 다 모아놓고 총회를 해서 배열을 조정해야</c>

232
00:21:47.779 --> 00:21:48.049 line:72%
<c.S4>되는데</c>

233
00:21:48.419 --> 00:21:53.929 line:72%
<c.S4>사실은 우리나라는 레버리지 ETF 같은 경우는 주식 거래하시는 분들이 그냥 사고 팔고 하고 있잖아요.</c>

234
00:21:53.939 --> 00:21:54.449 line:72%
<c.S4>이렇게 보면</c>

235
00:21:54.999 --> 00:21:57.028 line:72%
<c.S4>수익자가 누군인지도 쉽지 않고요.</c>

236
00:21:57.239 --> 00:21:59.628 line:72%
<c.S4>수익자를 안다고 하더라도 매일매일 총회를 열어서</c>

237
00:22:00.098 --> 00:22:02.929 line:72%
<c.S4>두 배인데 1 5배로 두 배인데 1 8배로 바꿀까요?</c>

238
00:22:02.939 --> 00:22:10.249 line:72%
<c.S4>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이것들에 대해서는 아마 법안을 통해서 조금 법안의 변경이 필요한 부분일 것 같다 정도</c>

239
00:22:10.259 --> 00:22:11.269 line:72%
<c.S4>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240
00:22:11.579 --> 00:22:20.450 line:72%
<c.S3>그 일각에서는 긴급 조치권이 거래 제한이나 거래 정지까지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오는데 여기까지 가면 시장 안정이라는 취지는 이해하겠지만</c>

241
00:22:20.579 --> 00:22:24.708 line:72%
<c.S3>정부 개입이 좀 지나치겠다는 비판도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겠습니다.</c>

242
00:22:24.938 --> 00:22:34.167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사실 가장 쉽게 저희가 생각해 봐도 이 레버리지 ETF 같은 것들을 거래하다가 위험에 노출돼서 돈을 잃으신 분들 이런</c>

243
00:22:34.258 --> 00:22:34.528 line:72%
<c.S4>분들은</c>

244
00:22:35.000 --> 00:22:39.470 line:72%
<c.S4>나중에 좀 만회하고 싶은데 거래 정지가 딱 돼 버리면 만회할 길이 없는 거고요.</c>

245
00:22:39.480 --> 00:22:40.430 line:72%
<c.S4>왜냐하면 생각해 보시면</c>

246
00:22:41.319 --> 00:22:47.190 line:72%
<c.S4>레버리지 ETF를 가지고 난 손실은 사실 단일 종목 본줄을 갖고 메이크업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.</c>

247
00:22:47.359 --> 00:22:47.630 line:72%
<c.S4>그리고</c>

248
00:22:48.480 --> 00:22:55.509 line:72%
<c.S4>긴급 거래 정지가 됐다가 다시 풀리는 순간에 그동안 누적됐던 거래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또 만드는 변동성들은 어떻게 할 건지에</c>

249
00:22:55.509 --> 00:22:55.990 line:72%
<c.S4>대한 문제는</c>

250
00:22:56.439 --> 00:22:58.068 line:72%
<c.S4>여전히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251
00:22:58.199 --> 00:23:02.749 line:72%
<c.S4>그리고 더 걱정되는 부분은 이거에다가 시장이 과도하게 변동할 때라든가</c>

252
00:23:03.118 --> 00:23:10.749 line:72%
<c.S4>투자자 보호가 필요할 때라는 굉장히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문구를 넣어놓고 규제를 하기 시작하면 더 문제가 될 것 같고요.</c>

253
00:23:11.038 --> 00:23:19.868 line:72%
<c.S4>그래서 최소한 이런 것들을 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의 조건 하에서 금융당국이 개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들은 명확하게 한 상태에서</c>

254
00:23:19.919 --> 00:23:24.588 line:72%
<c.S4>하는 것이 그나마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.</c>

255
00:23:25.819 --> 00:23:28.049 line:72%
<c.S2>환율 얘기도 좀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256
00:23:28.059 --> 00:23:31.410 line:72%
<c.S2>원 달러 환율 보니까 한 달 새 125원 급락을 했고요.</c>

257
00:23:31.500 --> 00:23:36.650 line:72%
<c.S2>지금 보니까 미국과 일본 정부가 엔화를 함께 사들이는 공조 개입에 나서면서</c>

258
00:23:37.328 --> 00:23:44.999 line:72%
<c.S2>n 달러 환율도 내려가고 원 달러 환율도 따라서 내려가고 있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환율 하락으로 앞으로 증시와 우리 경제에</c>

259
00:23:45.009 --> 00:23:46.519 line:72%
<c.S2>어떤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?</c>

260
00:23:47.009 --> 00:23:51.680 line:72%
<c.S4>환율 하락은 사실은 외국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조금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261
00:23:51.690 --> 00:23:54.200 line:72%
<c.S4>특히 앞으로 원 달러 환율이 더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</c>

262
00:23:54.690 --> 00:24:02.160 line:72%
<c.S4>즉 원화의 가치가 더 올라갈 것으로 생각이 되면 사실 팔고 나갈 때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환 차익이 생길 수 있는 부분도</c>

263
00:24:02.250 --> 00:24:02.680 line:72%
<c.S4>있거든요.</c>

264
00:24:02.730 --> 00:24:04.680 line:72%
<c.S4>그런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증시에</c>

265
00:24:05.190 --> 00:24:07.420 line:72%
<c.S4>도움이 되는 부분도 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요.</c>

266
00:24:07.950 --> 00:24:10.819 line:72%
<c.S4>그러면 이제 이렇게 여쭤보실 분들이 계시죠 그러면 지금</c>

267
00:24:12.009 --> 00:24:18.119 line:72%
<c.S4>원 달러 환율이 떨어지고 있는 건 외국인들한테 우리나라 주식을 살 때 부담이 안 되는 거야라고 물어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</c>

268
00:24:18.170 --> 00:24:23.640 line:72%
<c.S4>생각하기에 지금의 원 달러 환율조차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나라의 펀더멘털보다는 훨씬 더 높은 수준인 것 같습니다.</c>

269
00:24:23.789 --> 00:24:28.22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원화가 지금 좀 가치가 생각보다는 낮은 수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 같아요.</c>

270
00:24:28.509 --> 00:24:34.699 line:72%
<c.S4>그런 측면에서는 원 달러 환율이 떨어지는 것이 원화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향후에 외국인들 수급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</c>

271
00:24:34.709 --> 00:24:35.979 line:72%
<c.S4>분명히 있을 수 있을 것 같다.</c>

272
00:24:36.369 --> 00:24:44.920 line:72%
<c.S4>그리고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서 외국에 나가시는 반대로 우리나라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으로 나가는 것들에 대해서는 또 반대</c>

273
00:24:44.970 --> 00:24:47.039 line:72%
<c.S4>움직임 같은 것들이 생길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</c>

274
00:24:47.329 --> 00:24:52.240 line:72%
<c.S4>그 자체가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좀 환율 자체만 보면 그렇습니다.</c>

275
00:24:53.409 --> 00:24:53.919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276
00:24:53.929 --> 00:24:56.558 line:72%
<c.S3>이번에는 부동산 이야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277
00:24:56.888 --> 00:25:00.759 line:72%
<c.S3>정부가 여러 차례 규제를 내놨지만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값</c>

278
00:25:01.179 --> 00:25:03.848 line:72%
<c.S3>1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.</c>

279
00:25:04.019 --> 00:25:08.608 line:72%
<c.S3>이렇게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부동산 쏠림 현상이 여전한 이유는 뭐라고</c>

280
00:25:08.919 --> 00:25:16.26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쏠림은 여전한데 그리고 주식시장 어떻게 보면 이번 정부에서 했던 얘기가 부동산으로 가는 자금을 주식으로 돌리겠다는 거잖아요.</c>

281
00:25:16.269 --> 00:25:18.229 line:72%
<c.S4>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뜨거운</c>

282
00:25:18.769 --> 00:25:23.559 line:72%
<c.S4>어쨌든 간에 공급에 관한 향후 공급에 대한 걱정들이 사라지지 않는 상황에서</c>

283
00:25:24.109 --> 00:25:28.500 line:72%
<c.S4>작년부터 나왔던 여러 가지 금융 규제들로 인해서 지금 대출이 굉장히 줄고</c>

284
00:25:28.969 --> 00:25:37.398 line:72%
<c.S4>그리고 토지 거래 허가 구역에서 자기가 주택을 매입했을 때는 실거래 하는 순간 자기가 입주를 해야 되니까 그렇게 되다 보면 어떻게</c>

285
00:25:37.398 --> 00:25:39.638 line:72%
<c.S4>보면 전세나 월세 난 등이 힘들어지고</c>

286
00:25:39.929 --> 00:25:48.719 line:72%
<c.S4>그러면 서울 주변부의 전월세가율 전세가율 높은 곳들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그러면 이러느니 차라리 집을 사지라고 하면서 서울 외곽</c>

287
00:25:48.808 --> 00:25:51.999 line:72%
<c.S4>그리고 서울 중심의 경기도권 서울 주변의 경기도권으로</c>

288
00:25:52.669 --> 00:25:55.739 line:72%
<c.S4>전반적으로 주택 가격 상승세가 퍼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.</c>

289
00:25:55.749 --> 00:25:56.378 line:72%
<c.S4>실제로 보니까</c>

290
00:25:56.789 --> 00:26:01.619 line:72%
<c.S4>최근 2주간 강북 중랑 노원 도봉 이런 데가 굉장히 뜨겁더라고요.</c>

291
00:26:01.869 --> 00:26:03.380 line:72%
<c.S4>경기도권도 여전히 뜨겁고요.</c>

292
00:26:03.509 --> 00:26:06.299 line:72%
<c.S4>오히려 강남의 상승 폭은 좀 줄어들고 있고요.</c>

293
00:26:06.609 --> 00:26:16.079 line:72%
<c.S4>그런 측면에서는 최근에 주택 가격 상승 폭 뜨거운 것은 여전히 있지만 그 양상 자체가 서울 주변부 그리고 서울 근교 경기도권으로</c>

294
00:26:16.130 --> 00:26:18.079 line:72%
<c.S4>퍼지고 있다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.</c>

295
00:26:18.950 --> 00:26:28.420 line:72%
<c.S2>금 말씀해 주신 대로 초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권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고 외곽 지역은 지금 강세를 보이는 상황인데</c>

296
00:26:29.038 --> 00:26:34.509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이 현상이 계속 유지가 될지 아니면 조금 가격이 더 잡힐지 어떻게 전망을 하시니까</c>

297
00:26:34.700 --> 00:26:38.450 line:72%
<c.S4>러 까 저는 유지가 될 것 같은 게 실수요라는 거죠.</c>

298
00:26:38.779 --> 00:26:41.609 line:72%
<c.S4>생각해 보면 새로 결혼을 하는 신혼부부라든가</c>

299
00:26:42.059 --> 00:26:48.849 line:72%
<c.S4>아니면 전세 이번에 계약이 만료돼서 실제로 전세를 또 한 번 갈까 해 보니까 또 전세가 너무 없고</c>

300
00:26:49.259 --> 00:26:56.048 line:72%
<c.S4>그렇다 보면 또 월세를 가야 하는데 월세 가격은 점점 올라가고 사실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사실 중의 하나가 전월세 그러니까 전세에</c>

301
00:26:56.058 --> 00:26:57.249 line:72%
<c.S4>있다가 월세로 가면 사실은</c>

302
00:26:57.659 --> 00:27:01.769 line:72%
<c.S4>주택에 대한 자기의 부담이 늘어나는 게 거의 정설입니다.</c>

303
00:27:01.778 --> 00:27:03.368 line:72%
<c.S4>그렇게 보면 월세로 가기도 쉽지</c>

304
00:27:03.640 --> 00:27:07.670 line:72%
<c.S4>고 그러면 그러느니 차라리 어떻게 좀 싼 집이라도 사볼까라는 생각을</c>

305
00:27:08.159 --> 00:27:08.949 line:72%
<c.S4>될 수 있을 것 같고요.</c>

306
00:27:08.959 --> 00:27:16.989 line:72%
<c.S4>그러다 보면 수요가 이쪽으로 여전히 몰리게 될 가능성이 클 것 같아서 저는 이거는 전반적으로 전월세 문제까지 엮어서 생각해 봤을</c>

307
00:27:17.078 --> 00:27:20.788 line:72%
<c.S4>때는 당분간 해소되지 않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</c>

308
00:27:21.618 --> 00:27:28.169 line:72%
<c.S3>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매매 시장은 주춤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전월세 시장은 오히려 좀 불안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09
00:27:28.729 --> 00:27:35.519 line:72%
<c.S3>늘어난 세금이 임대료에 얹혀질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에 이러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</c>

310
00:27:35.569 --> 00:27:39.993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저희가 경제학에서 노동시장을 배우게 되면 뭘 많이 배우게 되냐면 협상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.</c>

311
00:27:39.993 --> 00:27:42.480 line:72%
<c.S4>그 협상을 배울 때 협상력이라는 것에 대해서 배우게 되잖아요.</c>

312
00:27:42.690 --> 00:27:48.920 line:72%
<c.S4>그럼 누가 회사 측의 협상력이 더 강한가 아니면 근로자 측의 협상력이 더 강한가에 따라서 임금 상승이 결정되는 거잖아요.</c>

313
00:27:49.130 --> 00:27:49.799 line:72%
<c.S4>똑같은 겁니다.</c>

314
00:27:50.089 --> 00:27:57.079 line:72%
<c.S4>최근 들어서 부동산 시장에서 임대인이 협상력이 높을까 아니면 임차인이 협상력을 높을까라고 생각을 해 보면</c>

315
00:27:57.388 --> 00:28:03.699 line:72%
<c.S4>저희가 방금 전에 무슨 얘기 했죠 최근 들어서 앵커께서도 월세 가격 올라가는 폭이 좀 심상치 않다라고 말씀해 주신 것 같은데 그러면</c>

316
00:28:03.709 --> 00:28:06.058 line:72%
<c.S4>결국은 협상력이 누가 높을까라는 겁니다.</c>

317
00:28:06.209 --> 00:28:08.679 line:72%
<c.S4>그러면 아무래도 임대인이 협상력이 높을 수밖에 없고요.</c>

318
00:28:08.729 --> 00:28:16.239 line:72%
<c.S4>그렇게 보면 임대인에게 주어지는 세금 중의 일부 혹은 많은 부분들을 임차인에게 전가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길 수 있다는 게 경제학적인</c>

319
00:28:16.288 --> 00:28:18.278 line:72%
<c.S4>이론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.</c>

320
00:28:18.548 --> 00:28:26.499 line:72%
<c.S4>그런 측면에서는 이게 또 다른 임차인에 대한 어떤 부담으로 가지 않을까라는 부분 저는 그런 생각을 좀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321
00:28:27.450 --> 00:28:35.200 line:72%
<c.S2>그리고 지금 나오는 얘기가 잔금대출 완화와 관련해서 형평성이 조금 맞지 않는 거 아니냐는 논란이 나오고 있는데 이건 어떤 얘기입니까?</c>

322
00:28:35.560 --> 00:28:37.711 line:72%
<c.S4>뭐냐 하면 두 그룹이 있다라는 겁니다.</c>

323
00:28:37.800 --> 00:28:41.310 line:72%
<c.S4>집을 사는데 작년에 대출 규제가 627 나왔잖아요.</c>

324
00:28:41.310 --> 00:28:42.711 line:72%
<c.S4>그 대출 규제가 나오기 전에</c>

325
00:28:44.183 --> 00:28:46.413 line:72%
<c.S4>그전부터 청약을 준비해 놓던 사람들이 있다.</c>

326
00:28:46.413 --> 00:28:49.653 line:72%
<c.S4>그래서 신규 주택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게 한 그룹이고요.</c>

327
00:28:49.950 --> 00:28:59.019 line:72%
<c.S4>또 하나는 작년에 여러 규제가 나오고 올해 중심으로 올해 초반부터 이렇게 기 구축된 기 건설된 주택을 사려는 수요가 있다.</c>

328
00:28:59.019 --> 00:29:01.819 line:72%
<c.S4>그럼 이 두 그룹이 다른 그룹이라는 거죠.</c>

329
00:29:02.329 --> 00:29:11.440 line:72%
<c.S4>그런 측면에서는 앞에 그룹 그러니까 대출 이전부터 대출 규제 이전부터 여러 가지를 했던 그룹에 대해서는 최근에 강화된 대출 규제를</c>

330
00:29:11.440 --> 00:29:12.480 line:72%
<c.S4>좀 풀어주는 게 맞고</c>

331
00:29:12.990 --> 00:29:22.500 line:72%
<c.S4>그리고 이번 대출 규제가 들어온 상황에서 이미 구축된 건설된 주택을 사려고 했던 그룹에 대해서는 대출 규제 그대로 적용되는 게</c>

332
00:29:22.500 --> 00:29:23.819 line:72%
<c.S4>맞지 않냐라는 얘기입니다.</c>

333
00:29:23.819 --> 00:29:24.980 line:72%
<c.S4>이게 어떻게 보면 저번에 있었던</c>

334
00:29:25.368 --> 00:29:31.598 line:72%
<c.S4>부동산 토론회 때 수원의 한 아파트 단지 신규 들어가는 것에 있어서 대출이 막혀서 잔금 못 치우고 있다.</c>

335
00:29:31.608 --> 00:29:33.638 line:72%
<c.S4>이런 문제들과 연결되어 있는 부분 같은데요.</c>

336
00:29:34.209 --> 00:29:35.719 line:72%
<c.S4>문제는 저는 이건 것 같아요.</c>

337
00:29:36.295 --> 00:29:44.164 line:72%
<c.S4>그럼 후자인 그룹에서 억울할 부분이 없냐라는 부분인 것 같은 건 뭐냐 하면 최근 들어서 은행 자체별로 대출 규제가 더 강화된 부분이</c>

338
00:29:44.255 --> 00:29:44.644 line:72%
<c.S4>있습니다.</c>

339
00:29:44.694 --> 00:29:45.045 line:72%
<c.S4>원래는</c>

340
00:29:45.538 --> 00:29:52.449 line:72%
<c.S4>까 우리나라 어떤 은행 제일 큰 은행이죠 제일 큰 은행에서 6억까지 주택 가격이 만족하면 6억까지 대출을 해 줬는데 이걸 자체적으로</c>

341
00:29:52.459 --> 00:29:53.969 line:72%
<c.S4>3억으로 줄이는 일을 시작했고</c>

342
00:29:54.298 --> 00:29:59.128 line:72%
<c.S4>그 은행이 선도은행이다 보니까 다른 은행들에서까지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는 겁니다.</c>

343
00:29:59.138 --> 00:29:59.409 line:72%
<c.S4>그러면</c>

344
00:29:59.858 --> 00:30:07.328 line:72%
<c.S4>최근에 새로 들어온 대출 규제에 대해서는 예측을 못했던 부분도 많을 거고 그러면 그것 때문에 피해를 보는 분들에 대해서는 어떤</c>

345
00:30:07.328 --> 00:30:12.929 line:72%
<c.S4>또 대책을 세워줄 수 있는지 이런 형평성의 문제는 저는 일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</c>

346
00:30:14.240 --> 00:30:17.589 line:72%
<c.S3>이 대통령도 순방을 마치자마자 오늘 부동산과 주식 시장</c>

347
00:30:18.209 --> 00:30:21.199 line:72%
<c.S3>경제 현안 점검 비공개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.</c>

348
00:30:21.489 --> 00:30:28.479 line:72%
<c.S3>아직 세제 개편안이 발표되지 않았는데도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부도 고민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.</c>

349
00:30:28.950 --> 00:30:35.259 line:72%
<c.S3>결국 이번 개편의 핵심 보유세가 될 가능성이 큰데 어느 정도까지 손질될 가능성 보세요</c>

350
00:30:35.628 --> 00:30:36.939 line:72%
<c.S4>축은 저는 세 개인 것 같아요.</c>

351
00:30:36.949 --> 00:30:44.778 line:72%
<c.S4>구체적인 금액 자체는 사실 지금 부동산을 중점적으로 보고 계신 전문가분들께서 얘기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다 저는 아직은 알려진 바는</c>

352
00:30:44.868 --> 00:30:46.058 line:72%
<c.S4>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.</c>

353
00:30:46.108 --> 00:30:47.338 line:72%
<c.S4>축은 세 개라고 생각합니다.</c>

354
00:30:47.348 --> 00:30:47.979 line:72%
<c.S4>첫 번째로는</c>

355
00:30:48.548 --> 00:30:51.179 line:72%
<c.S4>보유가액 중심으로 과세를 하겠다는 겁니다.</c>

356
00:30:51.189 --> 00:30:56.739 line:72%
<c.S4>이제까지는 30억 짜리 한 채 가지신 분들보다 오히려 10억원짜리 3 채 가진 분들의 부담이 더 컸다.</c>

357
00:30:56.788 --> 00:30:57.538 line:72%
<c.S4>그러면 앞으로는</c>

358
00:30:57.969 --> 00:31:03.318 line:72%
<c.S4>주택 수가 아니고 주택의 가격을 가지고 매기겠다는 축으로 옮겨갈 게 첫 번째 축인 것 같고요.</c>

359
00:31:03.740 --> 00:31:09.009 line:72%
<c.S4>그다음에 통상적인 1주택자가 부담할 적정 보유세를 기준으로 이 세 부담을</c>

360
00:31:09.568 --> 00:31:11.638 line:72%
<c.S4>차등화하는 방안이 나올 것 같다라는 겁니다.</c>

361
00:31:11.638 --> 00:31:17.358 line:72%
<c.S4>그러니까 뭐를 차등화하는 거냐 하면 실거주나 서민 중산층 지방주택에는 부담을 좀 덜어주고</c>

362
00:31:17.980 --> 00:31:26.329 line:72%
<c.S4>다주택, 초고가 비거주 투기용 주택에는 부담을 더 한다라는 부분이 두 번째 축일 것 같은데 여기서는 약간 발생할 수 있는 운용의</c>

363
00:31:26.460 --> 00:31:28.809 line:72%
<c.S4>묘가 뭐냐 하면 어느 게 실거주고</c>

364
00:31:29.128 --> 00:31:34.278 line:72%
<c.S4>어느 게 투기용인지 사실 뼈와 살처럼 구분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라는 부분이 좀 남아 있을 것 같고요.</c>

365
00:31:34.690 --> 00:31:42.799 line:72%
<c.S4>마지막으로는 보유세를 점진적으로 강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들고 그거는 이번에 부동산 토론회에서도 거의 주인공이 보유세였던 것</c>

366
00:31:42.809 --> 00:31:43.200 line:72%
<c.S4>같습니다.</c>

367
00:31:43.410 --> 00:31:45.079 line:72%
<c.S4>보유세는 올릴 것 같은데 문제는 그러면</c>

368
00:31:45.588 --> 00:31:51.778 line:72%
<c.S4>지금 부동산 쪽에서 계속 얘기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얘기하고 있는 거래세는 좀 낮춰줘야 하는 것 아니냐 안 그러면 또 매물 잠김이</c>

369
00:31:51.868 --> 00:31:53.739 line:72%
<c.S4>벌어지면서 지금의 전월세</c>

370
00:31:54.740 --> 00:32:01.890 line:72%
<c.S4>서울 주변부로 주택 가격 상승세 올라가고 있는 게 더 심해지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들 이런 주장들에 대해서는 거래세를 좀 낮춰줘야</c>

371
00:32:01.900 --> 00:32:06.690 line:72%
<c.S4>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 거래세에 대해서는 사실은 저는 괄호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.</c>

372
00:32:06.700 --> 00:32:07.930 line:72%
<c.S4>아직 어떤 것이 나올지</c>

373
00:32:08.259 --> 00:32:13.410 line:72%
<c.S4>혹은 이것이 거론될지 안 될지는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.</c>

374
00:32:13.674 --> 00:32:14.545 line:72%
<c.S2>네 알겠습니다.</c>

375
00:32:14.555 --> 00:32:17.025 line:72%
<c.S2>저희가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76
00:32:17.035 --> 00:32:20.464 line:72%
<c.S2>지금까지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.</c>

377
00:32:20.515 --> 00:32:21.025 line:72%
<c.S2>고맙습니다.</c>

378
00:32:29.400 --> 00:32:32.910 line:72%
<c.S2>울산 도심에 위치한 한 페인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.</c>

379
00:32:33.039 --> 00:32:40.029 line:72%
<c.S2>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.</c>

380
00:32:40.426 --> 00:32:42.817 line:72%
<c.S3>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.</c>

381
00:32:43.027 --> 00:32:43.616 line:72%
<c.S3>고휘훈 기자</c>

382
00:32:44.505 --> 00:32:47.575 line:72%
<c.S4>네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8시 20분쯤입니다.</c>

383
00:32:47.664 --> 00:32:50.855 line:72%
<c.S4>울산시 남구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요.</c>

384
00:32:51.355 --> 00:32:58.464 line:72%
<c.S4>도심에 위치한 공장에서 난 화재로 불길이 인근 건물까지 번지면서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</c>

385
00:32:58.759 --> 00:33:05.989 line:72%
<c.S4>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 상황에 따르면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6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386
00:33:06.548 --> 00:33:11.739 line:72%
<c.S4>건물 내부에서 작업자가 지게차로 작업하던 중에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387
00:33:12.259 --> 00:33:17.329 line:72%
<c.S4>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의 지원을 받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.</c>

388
00:33:17.779 --> 00:33:23.529 line:72%
<c.S4>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 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30분 만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습니다.</c>

389
00:33:24.130 --> 00:33:29.319 line:72%
<c.S4>울산 남구와 중구, 북구 등 자치단체는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.</c>

390
00:33:29.835 --> 00:33:33.904 line:72%
<c.S4>당국은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.</c>

391
00:33:34.240 --> 00:33:35.670 line:72%
<c.S4>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</c>

392
00:33:35.799 --> 00:33:40.670 line:72%
<c.S4>오늘 오전 8시 20분쯤 울산시 남구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393
00:33:40.799 --> 00:33:45.829 line:72%
<c.S4>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394
00:33:46.654 --> 00:33:53.565 line:72%
<c.S4>도심에 위치한 공장에서 난 화재로 불길이 인근 건물까지 번지면서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</c>

395
00:33:54.499 --> 00:34:00.848 line:72%
<c.S4>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차 30여 대를 투입해 30분 만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습니다.</c>

396
00:34:01.384 --> 00:34:06.894 line:72%
<c.S4>울산 남구와 중구 등은 대피 문자를 발송했으며,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.</c>

397
00:34:07.065 --> 00:34:09.09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98
00:34:11.670 --> 00:34:21.059 line:72%
<c.S3>전국 장애인 차별 철폐 연대가 서울 해화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면서 출근길 한때 4호선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습니다.</c>

399
00:34:21.668 --> 00:34:31.378 line:72%
<c.S3>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, 오늘 오전 8시 40분쯤부터 1시간 가량 4호선 해화역에서 사당 방면으로 향하는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습니다.</c>

400
00:34:32.110 --> 00:34:39.980 line:72%
<c.S3>전장연은 오전 8시부터 해화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권리, 예산 보장 등을 주장하며 탑승 시위를 진행했습니다.</c>

401
00:34:42.739 --> 00:34:42.969 line:72%
<c.S2>63.</c>

402
00:34:43.059 --> 00:34:51.809 line:72%
<c.S2>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용지 인쇄 기준 축소의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잠정 결론 냈습니다.</c>

403
00:34:52.974 --> 00:34:58.684 line:72%
<c.S2>합수본은 선관위 연구 용역과 전담팀 운영이 부실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404
00:34:59.864 --> 00:35:06.215 line:72%
<c.S2>앞서 선관위는 한국행정연구원 연구 용역을 근거로 투표지 인쇄 매수 하한을 50%로 낮췄고,</c>

405
00:35:06.974 --> 00:35:10.125 line:72%
<c.S2>이는 6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이어졌습니다.</c>

406
00:35:11.400 --> 00:35:17.630 line:72%
<c.S2>합수본은 송파구 선관위 사무국장과 강남구 선관위 선거일 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한편,</c>

407
00:35:18.534 --> 00:35:22.925 line:72%
<c.S2>투표율 허위 입력 관련 중앙선관위 실무자 조사도 이어갈 방침입니다.</c>

408
00:35:25.128 --> 00:35:31.438 line:72%
<c.S3>300억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.</c>

409
00:35:31.949 --> 00:35:38.898 line:72%
<c.S3>차 대표는 오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성실히 답하고 오겠다고 말했습니다.</c>

410
00:35:39.510 --> 00:35:47.820 line:72%
<c.S3>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, 소속 연예인의 지적 재산권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한</c>

411
00:35:48.608 --> 00:35:53.918 line:72%
<c.S3>242억 원의 선급금을 받았지만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412
00:35:57.750 --> 00:36:01.699 line:72%
<c.S2>지난주 금요일 역대급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가 오늘 은 하락 출발했습니다.</c>

413
00:36:02.070 --> 00:36:09.101 line:72%
<c.S3>반도체 대장주들이 일제히 내리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14
00:36:09.351 --> 00:36:09.981 line:72%
<c.S3>김채형 기자</c>

415
00:36:13.099 --> 00:36:15.889 line:72%
<c.S4>네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16
00:36:15.940 --> 00:36:21.730 line:72%
<c.S4>지난주 금요일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다시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417
00:36:22.625 --> 00:36:32.454 line:72%
<c.S4>이날 6300선에서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한때 낙폭을 5% 안팎으로 키워 6240선까지 밀렸다가 지금은 낙폭을 줄여 6300선에서</c>

418
00:36:32.585 --> 00:36:33.614 line:72%
<c.S4>움직이고 있습니다.</c>

419
00:36:34.139 --> 00:36:42.489 line:72%
<c.S4>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는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1001포인트 약 18% 오른 채 장을 마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 폭을</c>

420
00:36:42.539 --> 00:36:45.489 line:72%
<c.S4>기록했으나 다시 내림세로 돌아선 모습입니다.</c>

421
00:36:46.039 --> 00:36:50.429 line:72%
<c.S4>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 홀로 사고 있습니다.</c>

422
00:36:51.153 --> 00:36:54.704 line:72%
<c.S4>반도체 대장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습니다.</c>

423
00:36:55.153 --> 00:36:59.103 line:72%
<c.S4>삼성전자는 7%대, SK하이닉스는 6%대 하락세입니다.</c>

424
00:36:59.869 --> 00:37:08.380 line:72%
<c.S4>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%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물량 등이 나온 영향인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425
00:37:08.938 --> 00:37:14.489 line:72%
<c.S4>미국 증시 훈풍이 있었지만 차익 실현 매물 여파가 더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26
00:37:15.233 --> 00:37:23.264 line:72%
<c.S4>아마존은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매출 2천억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15% 넘게</c>

427
00:37:23.393 --> 00:37:24.224 line:72%
<c.S4>급등했습니다.</c>

428
00:37:24.748 --> 00:37:31.498 line:72%
<c.S4>이에 기술주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NBD아가 나흘 만에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고 브로드컴 등도 올랐습니다.</c>

429
00:37:32.320 --> 00:37:36.269 line:72%
<c.S4>코스닥 지수는 2% 넘게 올라 73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.</c>

430
00:37:37.054 --> 00:37:41.724 line:72%
<c.S4>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30원 초반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.</c>

431
00:37:42.014 --> 00:37:45.28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연합뉴스tv 김태형입니다.</c>

432
00:38:31.750 --> 00:38:38.340 line:72%
<c.S3>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치솟는 찜통 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응급실을 찾는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</c>

433
00:38:38.829 --> 00:38:45.780 line:72%
<c.S3>온열 질환 중 가장 치명적인 열사병은 신속히 조치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.</c>

434
00:38:46.110 --> 00:38:47.420 line:72%
<c.S3>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435
00:38:50.090 --> 00:38:55.039 line:72%
<c.S2>지난 1일 하루 전국 500여 곳 응급실을 찾은 온열 질환자는 96명</c>

436
00:38:55.659 --> 00:39:03.530 line:72%
<c.S2>이에 따라 5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누적 환자는 모두 1889명 누적 사망자는 14명입니다.</c>

437
00:39:04.380 --> 00:39:13.449 line:72%
<c.S2>지난달 30일엔 기저질환을 앓던 20대 남성 1명이 집에 머물던 중 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사례도 발생했습니다.</c>

438
00:39:14.425 --> 00:39:22.614 line:72%
<c.S2>사망자 대부분 체온 조절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져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열사병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됩니다.</c>

439
00:39:23.378 --> 00:39:31.088 line:72%
<c.S2>빠른 온난화와 함께 열사병 환자는 지난해 5529명으로 5년 전보다 3배 넘게 급증했습니다.</c>

440
00:39:32.025 --> 00:39:41.414 line:72%
<c.S2>실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15년간 온열질환 사망자 267명 가운데 96%는 열사병으로 숨졌습니다.</c>

441
00:39:42.215 --> 00:39:50.164 line:72%
<c.S2>이 기간 열사병 환자 약 44%는 의식 장애를 겪었는데, 이는 열사병의 가장 중요한 신호로 꼽힙니다.</c>

442
00:39:50.980 --> 00:39:55.889 line:72%
<c.S2>초기 경고 신호는 과도한 피로와 두통, 어지럼증 등 경미한 증상입니다.</c>

443
00:39:56.708 --> 00:40:04.179 line:72%
<c.S2>이후 체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면 고장 난 온도 조절기처럼 피부는 뜨겁지만 오히려 땀은 거의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.</c>

444
00:40:05.039 --> 00:40:11.228 line:72%
<c.S1>열사병은 몸에서 열을 조절하는 순환 형태가 망가져서 실제로 몸이</c>

445
00:40:12.114 --> 00:40:16.184 line:72%
<c.S1>익어버린 상태 빨리 병원으로 일단 이송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.</c>

446
00:40:16.394 --> 00:40:24.105 line:72%
<c.S1>노인분들과 어린이들은 무조건 취약한 연령대가 될 것이고, 특히나 당뇨가 있으신 분들이랄지 이런 분들은 반드시 조심하셔야 됩니다.</c>

447
00:40:24.985 --> 00:40:34.775 line:72%
<c.S2>이번 주 내내 극한 더위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외출과 야외 작업을 피하고, 실내에서도 직사광선을 차단하는</c>

448
00:40:34.824 --> 00:40:35.614 line:72%
<c.S2>것이 좋습니다.</c>

449
00:40:36.179 --> 00:40:38.17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.</c>

450
00:40:39.840 --> 00:40:43.150 line:72%
<c.S3>서울에서는 온종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.</c>

451
00:40:43.440 --> 00:40:48.469 line:72%
<c.S3>푹푹 찌는 폭염에 야외 대신 시원한 대형 쇼핑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.</c>

452
00:40:49.000 --> 00:40:51.469 line:72%
<c.S3>몰캉스라는 신조어까지 유행하고 있습니다.</c>

453
00:40:51.719 --> 00:40:53.230 line:72%
<c.S3>강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</c>

454
00:40:56.110 --> 00:40:59.139 line:72%
<c.S2>연신 부채질을 하며 부지런히 걸음을 옮깁니다.</c>

455
00:40:59.750 --> 00:41:02.219 line:72%
<c.S2>더위를 피해 쇼핑몰을 찾은 사람들입니다.</c>

456
00:41:03.275 --> 00:41:10.144 line:72%
<c.S1>야외에서 돌아다니는 것 보다는 확실히 건물 안에가 나은 것 같아 가지고 이제 안 안 써도 이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돌아다닐 수</c>

457
00:41:10.195 --> 00:41:11.264 line:72%
<c.S1>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.</c>

458
00:41:12.224 --> 00:41:17.014 line:72%
<c.S2>살인적인 폭염을 피해 피서를 온 사람들로 쇼핑몰 안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.</c>

459
00:41:17.994 --> 00:41:23.744 line:72%
<c.S2>잠깐만 있어도 땀 범벅이 되는 바깥과 달리 에어컨이 나오는 쇼핑몰 안은 그야말로 천국입니다.</c>

460
00:41:24.355 --> 00:41:26.945 line:72%
<c.S2>이제 막 들어온 사람들은 더위부터 식혔습니다.</c>

461
00:41:27.755 --> 00:41:30.945 line:72%
<c.S2>아이스크림 매장이 빈자리 없이 북적이고 있습니다.</c>

462
00:41:31.235 --> 00:41:35.505 line:72%
<c.S2>찜통 같은 더위를 피해 많은 이들이 쇼핑몰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.</c>

463
00:41:36.579 --> 00:41:42.889 line:72%
<c.S2>카페와 음식점, 영화관과 아쿠아리움까지 쇼핑몰 안에 있는 문화시설을 하나씩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.</c>

464
00:41:43.920 --> 00:41:49.550 line:72%
<c.S2>오전 일찍 들어와 저녁 식사까지 쇼핑몰 내에서 해결하는 몰캉스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습니다.</c>

465
00:41:50.215 --> 00:41:59.605 line:72%
<c.S2>여기 식당가도 좀 다양하고 샵들도 좀 다양하고 그리고 영화관도 있고 해서 주말에 이렇게 시간 보내기는 참 좋은 장소 같아요.</c>

466
00:42:00.554 --> 00:42:08.344 line:72%
<c.S2>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의 경우 주말 평균 22만 명이 몰렸는데 1년 전과 비교하면 매출이 무려 30%나 늘었습니다.</c>

467
00:42:09.315 --> 00:42:17.224 line:72%
<c.S2>당분간 밤낮없이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는 가운데 시원한 실내를 찾아 휴가를 즐기는 몰캉스 열기도 계속될 전망입니다.</c>

468
00:42:17.985 --> 00:42:19.41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강지수입니다.</c>

469
00:42:21.380 --> 00:42:28.610 line:72%
<c.S3>불볕더위를 피해 에어컨이 있는 시원한 실내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면서 무더운 전통시장은 손님이 뚝 끊겼습니다.</c>

470
00:42:29.179 --> 00:42:35.570 line:72%
<c.S3>상인들은 지붕 없는 천장을 통해 내리쬐는 햇빛을 고스란히 맞으면서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.</c>

471
00:42:35.820 --> 00:42:37.329 line:72%
<c.S3>한우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</c>

472
00:42:40.329 --> 00:42:46.159 line:72%
<c.S5>35도에 달하는 불볕더위에 매 주말마다 발디딜 틈 없던 시장이 한산해졌습니다.</c>

473
00:42:46.905 --> 00:42:49.735 line:72%
<c.S5>현재 이곳의 온도는 34도인데요.</c>

474
00:42:50.065 --> 00:42:55.815 line:72%
<c.S5>시장에 아케이드로 불리는 지붕이 없어 내려쬐는 햇볕을 그대로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475
00:42:56.744 --> 00:43:02.534 line:72%
<c.S5>양산을 쓰고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혀보지만 흐르는 땀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.</c>

476
00:43:03.420 --> 00:43:08.489 line:72%
<c.S5>시장 곳곳에는 더위에 지친 손님들을 위한 파라솔까지 등장했습니다.</c>

477
00:43:09.114 --> 00:43:09.905 line:72%
<c.S3>아 너무 더워요.</c>

478
00:43:09.914 --> 00:43:12.344 line:72%
<c.S3>그래도 시장은 봐야 돼서 왔어요.</c>

479
00:43:12.635 --> 00:43:14.105 line:72%
<c.S3>땀이 줄줄줄줄 흘러요.</c>

480
00:43:14.795 --> 00:43:15.824 line:72%
<c.S3>아무 생각도 안 나요.</c>

481
00:43:15.875 --> 00:43:16.545 line:72%
<c.S3>너무 더워요.</c>

482
00:43:16.835 --> 00:43:17.945 line:72%
<c.S3>빨리 가고 싶어요.</c>

483
00:43:18.623 --> 00:43:24.773 line:72%
<c.S5>하루 종일 밖에서 일해야 하는 상인들은 선풍기와 물수건에 의존해 열기와 싸웁니다.</c>

484
00:43:25.789 --> 00:43:31.380 line:72%
<c.S5>사그라들 줄 모르는 더위에 몸보단 물건이 상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.</c>

485
00:43:31.900 --> 00:43:34.250 line:72%
<c.S1>여기 옥수수도 찌고 막 옆에 막 그냥</c>

486
00:43:35.050 --> 00:43:42.239 line:72%
<c.S1>뭐 바베큐도 하고 막 그러니까 열기가 더 많이 막 유입이 되니까 더 더워서 선풍기를 많이 틀어놓는 거예요.</c>

487
00:43:42.289 --> 00:43:43.800 line:72%
<c.S1>냉장고를 엄청 많이 틀어놨는데</c>

488
00:43:44.378 --> 00:43:48.369 line:72%
<c.S1>이게 냉장고가 이게 시래기가 막 더워서 막 터질 것 같아요.</c>

489
00:43:48.369 --> 00:43:48.648 line:72%
<c.S1>그래서</c>

490
00:43:49.625 --> 00:43:51.175 line:72%
<c.S1>지금 걱정이 많이 되죠.</c>

491
00:43:51.175 --> 00:43:54.295 line:72%
<c.S1>이 신선도가 유지가 좀 생명이니까</c>

492
00:43:55.510 --> 00:43:59.019 line:72%
<c.S5>생선가게는 녹아내린 얼음을 채우기에 바쁩니다.</c>

493
00:43:59.750 --> 00:44:03.659 line:72%
<c.S5>손님은 줄었지만 유지 비용은 오히려 늘어난 셈입니다.</c>

494
00:44:04.420 --> 00:44:11.730 line:72%
<c.S3>아침 저녁으로는 손님이 조금 있는데 낮에는 너무 더우니까 아예 여기 시장 통에 사람이 다니지를 않아요.</c>

495
00:44:11.860 --> 00:44:12.610 line:72%
<c.S3>여름에는 보통</c>

496
00:44:14.125 --> 00:44:19.554 line:72%
<c.S3>얼음 포를 한 30호 정도 쓰는데 지금 이 날씨에는 한 50호 정도 쓰고 있어요.</c>

497
00:44:20.545 --> 00:44:28.614 line:72%
<c.S5>한동안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상인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더위가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.</c>

498
00:44:29.389 --> 00:44:31.26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한우이입니다.</c>

499
00:44:33.469 --> 00:44:41.380 line:72%
<c.S3>미국과 일본 정부가 공동으로 지난달 31일 엔화 매수 개입을 실시했다고 일본 가타야마 사스키 재무상이 밝혔습니다.</c>

500
00:44:42.130 --> 00:44:51.199 line:72%
<c.S3>가타야마 재무상은 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공동 개입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미일 재무장관 공동성명에 따라 실시됐다며 향후</c>

501
00:44:51.289 --> 00:44:54.400 line:72%
<c.S3>추가 공동 개입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언급했습니다.</c>

502
00:44:55.025 --> 00:45:02.735 line:72%
<c.S3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일본은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었고 약간의 도움이 필요했다며 시장 개입을 인정했습니다.</c>

503
00:45:03.184 --> 00:45:08.175 line:72%
<c.S3>미국이 엔화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개입한 건 1998년 이래 처음입니다.</c>

504
00:45:10.980 --> 00:45:17.449 line:72%
<c.S3>주말 미국 아이다호주 패스트푸드점 인근에서 총격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.</c>

505
00:45:17.820 --> 00:45:22.650 line:72%
<c.S3>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사제 폭탄이 터지며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506
00:45:22.820 --> 00:45:23.809 line:72%
<c.S3>임혜준 기자입니다.</c>

507
00:45:26.469 --> 00:45:29.219 line:72%
<c.S2>미국 아이다호주 남부의 번화한 쇼핑가.</c>

508
00:45:29.670 --> 00:45:34.980 line:72%
<c.S2>운전을 하던 여성이 햄버거 체인점에서 뛰쳐나오는 사람들을 보며 경찰에게 물어봅니다.</c>

509
00:45:35.855 --> 00:45:36.684 line:72%
<c.S5>What is happening?</c>

510
00:45:36.974 --> 00:45:37.125 line:72%
<c.S5>이</c>

511
00:45:37.539 --> 00:45:39.730 line:72%
<c.S5>people are running from in and out.</c>

512
00:45:40.260 --> 00:45:40.940 line:72%
<c.S1>What's happening?</c>

513
00:45:40.940 --> 00:45:41.541 line:72%
<c.S1>What happened?</c>

514
00:45:41.541 --> 00:45:42.210 line:72%
<c.S1>What's happening?</c>

515
00:45:46.465 --> 00:45:52.135 line:72%
<c.S2>현지시간 1일 오후 이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.</c>

516
00:45:52.934 --> 00:45:58.085 line:72%
<c.S2>쇼핑몰과 음식점이 밀집한 곳으로 당시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있었습니다.</c>

517
00:45:58.855 --> 00:46:01.724 line:72%
<c.S2>즐겁던 휴일은 끔찍한 악몽으로 변했습니다.</c>

518
00:46:02.264 --> 00:46:07.025 line:72%
<c.S5>You heard everybody running screaming shooter, active shooter and we had</c>

519
00:46:07.025 --> 00:46:10.335 line:72%
<c.S5>to stop because I didn't want to run over all the employees.</c>

520
00:46:13.755 --> 00:46:17.275 line:72%
<c.S4>We were just sitting there and then I was playing on my phone and I heard</c>

521
00:46:17.275 --> 00:46:21.744 line:72%
<c.S4>a couple pops and I look up and I see a gentleman walking from a white</c>

522
00:46:21.835 --> 00:46:25.425 line:72%
<c.S4>vehicle to another vehicle with a pistol in his hand.</c>

523
00:46:27.019 --> 00:46:32.090 line:72%
<c.S2>용의자는 숨졌으며 경찰은 총격범의 신원과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.</c>

524
00:46:33.300 --> 00:46:35.730 line:72%
<c.S2>식당 주변으로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습니다.</c>

525
00:46:36.469 --> 00:46:45.539 line:72%
<c.S2>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현지시간 1일 저녁 식당 근처에서 한 여성이 갖고 있던 사제 폭탄이 터져 여성 등 3명이 숨지고 최소 21명이</c>

526
00:46:45.630 --> 00:46:46.219 line:72%
<c.S2>다쳤습니다.</c>

527
00:46:57.159 --> 00:47:05.949 line:72%
<c.S2>당국은 사상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현지 언론들은 식당 야외 테라스에 있던 손님들에게 인명 피해를 주려는 목적으로 폭탄이</c>

528
00:47:06.039 --> 00:47:07.389 line:72%
<c.S2>설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529
00:47:08.090 --> 00:47:10.079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.</c>

530
00:47:12.110 --> 00:47:17.019 line:72%
<c.S3>미국 워싱턴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5천 가구가 긴급 대피했습니다.</c>

531
00:47:17.570 --> 00:47:26.679 line:72%
<c.S3>워싱턴 주 제2의 도시인 스포캔시 인근에서 산불 3건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약 21제곱킬로미터 이상의 면적이 불에 탔습니다.</c>

532
00:47:27.170 --> 00:47:29.400 line:72%
<c.S3>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.</c>

533
00:47:29.869 --> 00:47:39.420 line:72%
<c.S3>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9월 말까지 농업 목적 등의 불태우기를 전면 금지했으며, 국립기상청도 워싱턴 주</c>

534
00:47:39.510 --> 00:47:41.699 line:72%
<c.S3>동부에 적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.</c>

535
00:47:42.369 --> 00:47:50.798 line:72%
<c.S3>기상학자들은 앞선 폭염으로 대기가 건조해진 상태에서 새로운 폭염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.</c>

536
00:47:53.469 --> 00:48:00.338 line:72%
<c.S3>지난주 한국에 도착한 신임 주한미국 대사가 남대문시장 등 서울 도심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.</c>

537
00:48:00.748 --> 00:48:05.498 line:72%
<c.S3>시민들과 한국어로 소통하며 한국계 대사로서의 친근한 모습을 부각했는데,</c>

538
00:48:06.210 --> 00:48:10.719 line:72%
<c.S3>정부에 신임장을 제출하기도 전에 보여준 스킨십 외교에 관심이 쏠립니다.</c>

539
00:48:10.929 --> 00:48:11.880 line:72%
<c.S3>박수주 기자입니다.</c>

540
00:48:14.619 --> 00:48:19.170 line:72%
<c.S2>미셜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공개한 남대문시장 방문 사진입니다.</c>

541
00:48:19.855 --> 00:48:29.164 line:72%
<c.S2>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티셔츠를 입고 한 손에 호떡을 든 채 상인과 미소 짓고 캘리포니아 주 공화당 의장 출신인 남편 스틸과</c>

542
00:48:29.295 --> 00:48:31.244 line:72%
<c.S2>함께 소아트 포즈를 취합니다.</c>

543
00:48:31.914 --> 00:48:39.664 line:72%
<c.S2>길거리 음식을 먹으며 강아지 옷과 손주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했는데, 가는 곳마다 한국말로 소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.</c>

544
00:48:40.340 --> 00:48:41.090 line:72%
<c.S1>생을 음원이에요</c>

545
00:48:41.340 --> 00:48:42.409 line:72%
<c.S4>아, 선주가 네</c>

546
00:48:43.079 --> 00:48:43.710 line:72%
<c.S1>또 올게요.</c>

547
00:48:43.800 --> 00:48:44.269 line:72%
<c.S1>감사합니다.</c>

548
00:48:45.905 --> 00:48:53.655 line:72%
<c.S2>서울에서 태어난 이민자 출신의 스틸 대사는 역대 두 번째 한국계이자 한국계 여성으로는 최초의 주한미국 대사로,</c>

549
00:48:54.148 --> 00:48:59.739 line:72%
<c.S2>대중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친밀한 이미지와 정서적 유대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550
00:49:00.429 --> 00:49:09.699 line:72%
<c.S2>스틸 대사는 많은 것이 변했지만 남대문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, 정겨운 풍경은 기억 속 모습 그대로였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.</c>

551
00:49:10.550 --> 00:49:19.619 line:72%
<c.S2>한국의 혁신과 리더십의 유산을 언급하며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, 부임 첫날에는 실향민 출신인 부모가</c>

552
00:49:19.710 --> 00:49:21.699 line:72%
<c.S2>다니던 교회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.</c>

553
00:49:22.375 --> 00:49:30.525 line:72%
<c.S2>이처럼 정부에 신임장을 제출하기도 전에 보여준 스킨십 외교는 앞으로 스틸 대사가 본격적으로 맡게 될 한미 소통 창구 역할에 대한</c>

554
00:49:30.614 --> 00:49:33.125 line:72%
<c.S2>기대감도 자연스레 높이고 있습니다.</c>

555
00:49:33.784 --> 00:49:42.454 line:72%
<c.S2>스틸 대사는 부임 후 첫 언론 기고문을 통해 우리 앞에 남은 도전 과제들을 결코 과소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더 많은 관심과 솔직한</c>

556
00:49:42.545 --> 00:49:47.335 line:72%
<c.S2>대화, 상호 이익을 위한 길을 모색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557
00:49:48.110 --> 00:49:52.260 line:72%
<c.S2>쿠팡 문제와 대미 투자, 핵추진, 잠수함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는데</c>

558
00:49:52.875 --> 00:49:59.985 line:72%
<c.S2>양국에게 민감한 통상 안보 현안에 관한 소통도 친근한 이미지처럼 부드럽게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/c>

559
00:50:00.594 --> 00:50:02.545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.</c>

560
00:50:05.199 --> 00:50:08.108 line:72%
<c.S2>기상관련에서 조금 전 들어온 속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61
00:50:08.199 --> 00:50:12.748 line:72%
<c.S2>이번 주부터는 서쪽 지역에서도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는 소식입니다.</c>

562
00:50:13.539 --> 00:50:22.248 line:72%
<c.S2>오전 10시를 기해 전남 곡성과 경북 구미, 칠곡, 김천과 안동, 대구 달성군 북부에는 중대 경보가 새로 내려졌습니다.</c>

563
00:50:23.059 --> 00:50:27.528 line:72%
<c.S2>남부지방 곳곳으로는 폭염 단계 중에 가장 높은 중대경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564
00:50:28.059 --> 00:50:32.329 line:72%
<c.S2>경기 부천과 강원, 전북 인천 옹진군에는 폭염 경보가</c>

565
00:50:33.110 --> 00:50:38.579 line:72%
<c.S2>그동안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았던 강원도 태백과 평창에도 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.</c>

566
00:50:39.385 --> 00:50:45.054 line:72%
<c.S2>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37도, 광주와 대구 창원 39도가 예상됩니다.</c>

567
00:50:45.824 --> 00:50:51.375 line:72%
<c.S2>서울은 이번 주 내내 낮 기온 37도가 예보돼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568
00:50:52.135 --> 00:51:00.605 line:72%
<c.S2>기상청은 이번 주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나겠다며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는데요.</c>

569
00:51:00.855 --> 00:51:04.204 line:72%
<c.S2>기상 관련해서 속보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 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70
00:51:07.179 --> 00:51:12.28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</c>

571
00:51:12.985 --> 00:51:20.494 line:72%
<c.S2>리얼미터가 에너지 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7일부터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</c>

572
00:51:21.429 --> 00:51:25.019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0.</c>

573
00:51:25.349 --> 00:51:29.139 line:72%
<c.S2>4%포인트 내린 45 9%를 기록했습니다.</c>

574
00:51:30.085 --> 00:51:31.474 line:72%
<c.S2>반면 부정평가는 50.</c>

575
00:51:31.724 --> 00:51:35.434 line:72%
<c.S2>5%로 1%포인트 올라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.</c>

576
00:51:36.659 --> 00:51:41.690 line:72%
<c.S2>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3 8%포인트 반등한 45.</c>

577
00:51:41.940 --> 00:51:46.409 line:72%
<c.S2>1%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2 9%포인트 내린 37.</c>

578
00:51:46.820 --> 00:51:48.210 line:72%
<c.S2>7%를 기록했습니다.</c>

579
00:51:51.679 --> 00:51:58.068 line:72%
<c.S2>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뽑는 불경 수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승리하며 누적 투표율 1위에 올랐습니다.</c>

580
00:51:58.599 --> 00:52:01.110 line:72%
<c.S2>하지만 김민석 후보와의 격차는 박빙인데요.</c>

581
00:52:01.239 --> 00:52:03.909 line:72%
<c.S2>관련 소식 포함해서 정치권 뉴스들 짚어보겠습니다.</c>

582
00:52:04.360 --> 00:52:08.789 line:72%
<c.S2>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83
00:52:08.800 --> 00:52:09.349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</c>

584
00:52:11.599 --> 00:52:20.190 line:72%
<c.S2>앞서 말씀드린 대로 민주당 전대 수뇌 경선 두 번째 투표지인 부울경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.</c>

585
00:52:20.440 --> 00:52:24.590 line:72%
<c.S2>먼저 부울경 결과에 대한 후보들의 소감부터 들어보고 대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86
00:52:26.920 --> 00:52:35.110 line:72%
<c.S3>유일하게 저 송영길이 부울경에 대한 미래 전략과 고민을 그래도 제시를 하고 있는데 이런</c>

587
00:52:36.465 --> 00:52:42.815 line:72%
<c.S3>투표에 전혀 반영이 안 된 뒷북 치기로 했다는 게 너무 좀 허탈한 면이 있습니다.</c>

588
00:52:43.855 --> 00:52:44.644 line:72%
<c.S1>고맙습니다.</c>

589
00:52:44.855 --> 00:52:47.565 line:72%
<c.S1>두 울경에서 역전했습니다.</c>

590
00:52:47.934 --> 00:52:50.684 line:72%
<c.S1>노무현 대통령이 이인재를 이겼듯이</c>

591
00:52:52.260 --> 00:52:55.289 line:72%
<c.S1>정청래가 김민석을 이길 것입니다.</c>

592
00:52:55.909 --> 00:52:59.699 line:72%
<c.S3>당의 지도부를 봉수과학당으로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.</c>

593
00:53:00.309 --> 00:53:04.300 line:72%
<c.S3>선관위에 제소되어야 하고 윤리위에 제소되어야 합니다.</c>

594
00:53:07.748 --> 00:53:15.818 line:72%
<c.S2>일단 김미숙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수치로만 봤을 때는 1승 1패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안에 격차나 이런 걸 봤을 때는</c>

595
00:53:16.530 --> 00:53:17.400 line:72%
<c.S2>어떤 상황인가요?</c>

596
00:53:17.449 --> 00:53:23.239 line:72%
<c.S2>일단은 토요일에 있었던 충청권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승리를 했고 어제 있었던 부경 대회에서는</c>

597
00:53:23.889 --> 00:53:30.079 line:72%
<c.S2>정청래 후보가 1등을 하면서 누적 1위는 정청래 후보로 지금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.</c>

598
00:53:30.789 --> 00:53:35.778 line:72%
<c.S2>이게 충청권이 정청래 후보의 지역인 만큼</c>

599
00:53:36.730 --> 00:53:44.039 line:72%
<c.S2>여기서 좀 앞서 나가지 않을까 했는데 김민석 후보가 1등을 했고 부울경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선전을 한 것 아니냐라는 분석들이 나오고</c>

600
00:53:44.090 --> 00:53:47.039 line:72%
<c.S2>있어서 먼저 이번 결과는 어떻게 보셨습니까?</c>

601
00:53:47.289 --> 00:53:56.358 line:72%
<c.S5>표면적으로는 업치락지락인데 본질적으로는 우리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김민석 후보의 의외의 선전 그리고 정청래 후보의 초반 기선제압</c>

602
00:53:56.608 --> 00:53:58.478 line:72%
<c.S5>실패로 좀 평가해 볼 수 있겠는데요.</c>

603
00:53:59.259 --> 00:54:05.929 line:72%
<c.S5>선거 전당대회 룰이 애초에는 직전 당 대표였던 정청래 후보에게 유리하게 돼 있었습니다.</c>

604
00:54:06.860 --> 00:54:15.130 line:72%
<c.S5>당원 1인 1표제도 대의원과 지역위원장의 영향력을 차단했기 때문에 정청내 대표에게 유리했고 그리고 또 하나는</c>

605
00:54:15.918 --> 00:54:21.068 line:72%
<c.S5>수뇌 경선이 정청내 후보의 고향인 충청으로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개혁 진보 그룹의</c>

606
00:54:22.460 --> 00:54:30.530 line:72%
<c.S5>본고장인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반으로 있는 부산, 울산, 경남 순으로 되었기 때문에 개혁 진보를 표방하는 정치적</c>

607
00:54:30.699 --> 00:54:31.650 line:72%
<c.S5>부에게 상당히 유리한</c>

608
00:54:32.199 --> 00:54:40.989 line:72%
<c.S5>지역 순회 경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김민석 후보가 충남은 정청 후의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충남과 충북에서 승리하고</c>

609
00:54:41.619 --> 00:54:45.889 line:72%
<c.S5>부울경에서도 울산 지역에서 승리함에 따라서 정청 후의 기선을 제압한 것 같고요.</c>

610
00:54:46.139 --> 00:54:53.170 line:72%
<c.S5>나머지 남아 있는 것이 제주, 인천 8월 8일 그리고 강원, 대구, 경부 8월 9일인데 이 지역도 비슷하게</c>

611
00:54:54.039 --> 00:54:56.230 line:72%
<c.S5>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엇갈릴 것 같고요.</c>

612
00:54:56.239 --> 00:54:58.110 line:72%
<c.S5>하지만 이 전체 지역들이</c>

613
00:54:59.039 --> 00:55:06.748 line:72%
<c.S5>본격적인 호남과 그리고 수도권에 비해서는 권리당원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전체 대세를 가늠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.</c>

614
00:55:07.398 --> 00:55:07.548 line:72%
<c.S5>8월,</c>

615
00:55:09.300 --> 00:55:18.610 line:72%
<c.S5>8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는 호남에서 전체적인 대세가 결정이 나고 그 영향을 8월 16일 날 있을 수도권, 서울, 경기 대의원</c>

616
00:55:18.820 --> 00:55:21.769 line:72%
<c.S5>전당대회에서 판가름 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.</c>

617
00:55:22.239 --> 00:55:29.309 line:72%
<c.S2>아직은 초반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고 표면적으로 드러난 부분과 본질적으로 해석된 부분을 말씀해 주셨는데</c>

618
00:55:30.255 --> 00:55:34.844 line:72%
<c.S2>전반적으로 이번 첫 주말에 있었던 대회 결과는 어떻게 보셨어요?</c>

619
00:55:35.594 --> 00:55:42.864 line:72%
<c.S3>지난번 충청 전당대회 전에 김민석 후보가 뭐라고 그랬냐 하면</c>

620
00:55:43.739 --> 00:55:50.090 line:72%
<c.S3>충청은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기 때문에 거기서 7% 정도 져도</c>

621
00:55:50.938 --> 00:55:55.929 line:72%
<c.S3>그다음에 어느 정도의 그다음 수뇌 경선을 계속하면서 비겼다가</c>

622
00:55:56.599 --> 00:56:00.389 line:72%
<c.S3>마지막 호남과 수도권에서 역전시키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.</c>

623
00:56:00.679 --> 00:56:02.949 line:72%
<c.S3>아마 김민석 후보도 깜짝 놀랐을 것 같아요.</c>

624
00:56:03.239 --> 00:56:05.110 line:72%
<c.S3>본인이 충청에서 이겼으니까요.</c>

625
00:56:05.815 --> 00:56:13.085 line:72%
<c.S3>저는 이번 전당대회가 명청 대전으로 치러지면서 사실 예견됐던 내용이라고 저는 생각해요.</c>

626
00:56:13.175 --> 00:56:13.525 line:72%
<c.S3>왜냐하면</c>

627
00:56:14.528 --> 00:56:21.599 line:72%
<c.S3>지금 전당대회가 이재명 대통령하고 가까운 사람을 대표로 뽑을 것이냐 아니냐 이 싸움으로 가고 있잖아요.</c>

628
00:56:21.969 --> 00:56:25.03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우리 권리당원으로 봐서는</c>

629
00:56:25.670 --> 00:56:33.860 line:72%
<c.S3>그래 대통령을 그러면 보호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집권 국정 운영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당연히</c>

630
00:56:34.500 --> 00:56:38.570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을 뽑아야지 이런 프레임이 짜았단 말이에요.</c>

631
00:56:38.570 --> 00:56:45.570 line:72%
<c.S3>그러니까 더구나 이재명 대통령이 이 집권 1년 몇 개월 지난 정도의 초반인 상태이기 때문에</c>

632
00:56:46.128 --> 00:56:49.958 line:72%
<c.S3>거기에 반대 쪽에 선 사람을 대표로 뽑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하고</c>

633
00:56:50.588 --> 00:56:53.219 line:72%
<c.S3>그것이 지금 투표에 반영된다고 봅니다.</c>

634
00:56:54.108 --> 00:57:01.059 line:72%
<c.S3>다만 아쉬운 것이 이번 전당대회가 이런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냐</c>

635
00:57:01.715 --> 00:57:03.784 line:72%
<c.S3>또 아니면 민주당에 누가 적통이냐</c>

636
00:57:04.505 --> 00:57:13.375 line:72%
<c.S3>또 배신자가 누구냐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이 누구냐 이런 정말로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 것이 집권 여당의 전당대회로서는</c>

637
00:57:13.375 --> 00:57:15.375 line:72%
<c.S3>좀 안타깝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</c>

638
00:57:16.139 --> 00:57:19.369 line:72%
<c.S3>지금 알다시피 대한민국의 국정 현안이 굉장히 많잖아요.</c>

639
00:57:19.420 --> 00:57:28.329 line:72%
<c.S3>그러면 집권 여당으로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어떻게 뒷받침할 것이냐</c>

640
00:57:29.099 --> 00:57:33.610 line:72%
<c.S3>어떻게를 놓고 사실은 토론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게 없단 말이에요.</c>

641
00:57:34.219 --> 00:57:37.969 line:72%
<c.S3>예를 들면 부동산 문제나 또 주식시장의 문제</c>

642
00:57:38.550 --> 00:57:41.260 line:72%
<c.S3>그리고 지금 안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요.</c>

643
00:57:41.349 --> 00:57:45.019 line:72%
<c.S3>한미 간에 정보 공유가 안 돼 있고 최근에는 심지어</c>

644
00:57:46.128 --> 00:57:50.438 line:72%
<c.S3>훈련 중인 미군 드론을 격추시키려고 했던 그런 일까지 생겨서</c>

645
00:57:51.110 --> 00:57:57.820 line:72%
<c.S3>한미 간의 안보 문제가 아주 굉장히 심각한 그런 틈새가 벌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 가지고 좀 정책적인 토론을 했어야 하는데</c>

646
00:57:57.829 --> 00:57:58.900 line:72%
<c.S3>아쉽다는 생각이 들고요.</c>

647
00:57:59.269 --> 00:57:59.739 line:72%
<c.S3>오죽하면</c>

648
00:58:01.010 --> 00:58:09.599 line:72%
<c.S3>송영길 후보가 부울경에서 본인은 미래 전략 부울경에 대한 미래 전략과 고민을 제시했는데 표가 안 나왔다 이렇게 하소연하는 것 보면</c>

649
00:58:10.050 --> 00:58:14.920 line:72%
<c.S3>지금 정책과 비전이 실종된 집권 여당의 전당대회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.</c>

650
00:58:16.110 --> 00:58:26.300 line:72%
<c.S2>앞서 평론가께서 짚어주실 때 15일과 16일에 있을 호남 수도권이 가장 분수령이 될 것이다 말씀해 주셨는데 그 과정까지 가는 동안에</c>

651
00:58:27.469 --> 00:58:32.980 line:72%
<c.S2>변수랄까요 선후 투표제 같은 것 외에 다른 변수들이 있다면 또 어떤 걸로 꼽으시겠습니까?</c>

652
00:58:35.655 --> 00:58:45.445 line:72%
<c.S5>충청도하고 부산, 울산, 경남의 결과가 1, 2위 후보가 45%를 전후한 득표율 즉 과반수를 넘지 못했기 때문에 앵커가 말씀하신</c>

653
00:58:45.574 --> 00:58:46.644 line:72%
<c.S5>선호 투표제에 대한</c>

654
00:58:47.789 --> 00:58:52.139 line:72%
<c.S5>송영길 후보의 2순위 투표자가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.</c>

655
00:58:52.139 --> 00:58:55.980 line:72%
<c.S5>그 캐스팅보트의 가장 중요한 관건은 송영길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</c>

656
00:58:57.449 --> 00:59:02.599 line:72%
<c.S5>정청내 후보 쪽을 배제하는 투표를 하고 있고 그리고 김민석, 정청래 후보 쪽은</c>

657
00:59:03.010 --> 00:59:11.840 line:72%
<c.S5>김민석 후보를 배제하는 투표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배제 투표의 가장 큰 연대자인 김민석, 김민석, 송영길은 한몸이기 때문에</c>

658
00:59:12.349 --> 00:59:18.500 line:72%
<c.S5>송영길 후보의 이순위 표가 김민석 후보에게 가지 않을까 해서 선호 투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.</c>

659
00:59:18.500 --> 00:59:18.940 line:72%
<c.S5>또 하나는</c>

660
00:59:19.528 --> 00:59:24.398 line:72%
<c.S5>현재 선거의 국면이 느슨한 다수대 단단한 소수의 대결입니다.</c>

661
00:59:24.398 --> 00:59:29.559 line:72%
<c.S5>즉 이재명 대통령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바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의 다수파들이</c>

662
00:59:30.648 --> 00:59:34.478 line:72%
<c.S5>김민석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데 이분들은 좀 층이 넓은 대신에 단단하지는 못해요.</c>

663
00:59:34.688 --> 00:59:34.958 line:72%
<c.S5>대신에</c>

664
00:59:35.570 --> 00:59:41.719 line:72%
<c.S5>개혁 지지층의 검찰 개혁을 비롯한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하는 정청 내부 지지층은 아주 단단한데 소수입니다.</c>

665
00:59:41.730 --> 00:59:41.960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666
00:59:42.429 --> 00:59:51.579 line:72%
<c.S5>이 느슨한 다수와 단단한 소수가 누가 더 투표장에 많이 갈 것인가에 대해서 이것이 아마 승부를 판가름지는 관건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</c>

667
00:59:51.588 --> 00:59:51.818 line:72%
<c.S5>듭니다.</c>

668
00:59:52.449 --> 00:59:58.079 line:72%
<c.S2>이 전 의원께서는 송영길 후보 지지층의 2순위 표심 어디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을 하세요?</c>

669
00:59:59.125 --> 01:00:04.474 line:72%
<c.S3>지금 송영길 후보와 김민수 후보는 정치적으로는 감부 같은 거 아니에요?</c>

670
01:00:04.684 --> 01:00:07.675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과 둘 다 가깝다는 사람이고</c>

671
01:00:08.179 --> 01:00:15.369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을 마지막까지 지키겠다는 사람들이니까 당연히 두 사람의 1순위는 달라도 2순위는 서로</c>

672
01:00:16.179 --> 01:00:23.528 line:72%
<c.S3>송영길 후보 쪽은 김민석 후보 쪽을 밀 것이고 반대로 김민석 후보 쪽은 송영길 후보 쪽을 밀 거라고 생각해요.</c>

673
01:00:23.818 --> 01:00:25.168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지금 나머지</c>

674
01:00:25.860 --> 01:00:35.010 line:72%
<c.S3>지금 어떤 정천의 후보가 50%에 근접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이 선호 투표제가 결정적으로 작용할 텐데</c>

675
01:00:35.519 --> 01:00:41.670 line:72%
<c.S3>지금 10% 안팎을 얻고 있는 송영길 후보의 2순위 표가 당락을 좌우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.</c>

676
01:00:41.920 --> 01:00:42.190 line:72%
<c.S3>앞으로</c>

677
01:00:43.679 --> 01:00:49.869 line:72%
<c.S3>다만 앞으로 이 송영길 후보는 지금 3위 열쇠로 가고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</c>

678
01:00:50.918 --> 01:00:53.949 line:72%
<c.S3>다른 지역을 거듭하면서 송영길 후보의 표가</c>

679
01:00:56.509 --> 01:01:00.898 line:72%
<c.S3>더 떨어져서 5% 이내로 5% 정도 앞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생긴다면</c>

680
01:01:01.940 --> 01:01:09.409 line:72%
<c.S3>그렇다고 한다면 이게 양쪽으로 나눠갈 것 아닙니까 그러면 거의 한 사람의 어떤 후보가 김윤석이나 정청래 후보의</c>

681
01:01:10.289 --> 01:01:15.920 line:72%
<c.S3>지지도가 득표가 거의 50%에 육박할 수 있는 그런 상황도 가정해 볼 수가 있거든요.</c>

682
01:01:16.608 --> 01:01:23.838 line:72%
<c.S3>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는 또 다른 변수가 생길 수가 있고 결국은 호남과 수도권에서 이 좌우를 할 텐데</c>

683
01:01:24.730 --> 01:01:32.000 line:72%
<c.S3>그때 호남의 민심이 또 수도권의 민심이 어떻게 갈 것이냐 그리고 아직도 10여 일 남아 있잖아요 그때까지 갈 때까지 그 과정에서</c>

684
01:01:32.608 --> 01:01:40.599 line:72%
<c.S3>지금 아주 송영길,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하기 때문에 자칫 실수를 할 수 있어요.</c>

685
01:01:41.353 --> 01:01:50.224 line:72%
<c.S3>이럴 경우에 결정적으로 어떤 선거판의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</c>

686
01:01:51.474 --> 01:01:58.103 line:72%
<c.S2>일단은 김민숙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누적 투표율이 0 99%인데 최고위원 경선도 지금</c>

687
01:01:59.009 --> 01:02:00.438 line:72%
<c.S2>상황을 한 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688
01:02:00.449 --> 01:02:04.759 line:72%
<c.S2>일단 1위가 최민희 후보 그런데 2위가 박선원 후보인데 차이가</c>

689
01:02:05.510 --> 01:02:14.260 line:72%
<c.S2>누적 득표율이 한 6%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상황인데 최민희 후보의 지금 이런 선전 이 배경은 어떻게 분석을 해야 되겠습니까?</c>

690
01:02:14.389 --> 01:02:19.699 line:72%
<c.S5>최민수 후보는 높은 인지도와 적극 지지층의 표 결집도가 가장 높은 후보입니다.</c>

691
01:02:19.710 --> 01:02:20.340 line:72%
<c.S5>잘 아시겠지만</c>

692
01:02:21.298 --> 01:02:30.088 line:72%
<c.S5>그동안 검찰 개혁이라든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문제에 있어서 가장 강한 목소리로 민주당 지지층이 즐겨 보는 유튜브에</c>

693
01:02:31.079 --> 01:02:34.548 line:72%
<c.S5>오랫동안 수년간 출연을 했고 강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.</c>

694
01:02:34.599 --> 01:02:39.309 line:72%
<c.S5>따라서 이렇게 넓은 폭넓은 인지도와 그리고 적극적 지지층이 결집도가 높은</c>

695
01:02:39.958 --> 01:02:43.028 line:72%
<c.S5>최민희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.</c>

696
01:02:43.798 --> 01:02:44.068 line:72%
<c.S5>그런데</c>

697
01:02:45.208 --> 01:02:50.039 line:72%
<c.S5>애석하게도 또 최민희 후보의 강력한 지지의 역설이라는 게 있는데</c>

698
01:02:50.599 --> 01:02:57.150 line:72%
<c.S5>잘 아시겠지만 현재 친청 후보는 3명이고 그리고 친명 후보는 5명이 출마했습니다.</c>

699
01:02:57.150 --> 01:02:57.949 line:72%
<c.S5>그래서 친청 후보에서</c>

700
01:02:58.498 --> 01:03:03.608 line:72%
<c.S5>최민희 후보의 독주가 너무 지나친 표 쏠림이 사실상 이순위 후보인</c>

701
01:03:05.059 --> 01:03:12.130 line:72%
<c.S5>한민수 후보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데 3순위 후보인 이성윤 후보의 표까지 흡수해버려서 이성윤 후보가 지금 턱걸이에 간당간당하게</c>

702
01:03:12.139 --> 01:03:12.690 line:72%
<c.S5>돼 있고요.</c>

703
01:03:12.860 --> 01:03:13.170 line:72%
<c.S5>거꾸로</c>

704
01:03:14.579 --> 01:03:20.208 line:72%
<c.S5>친명 후보인 3명이 지금 현재 5명에서 3명으로 순위가 추려지고 있는데 그 세 분들은</c>

705
01:03:21.219 --> 01:03:27.969 line:72%
<c.S5>박선원 의원부터 시작해서 나머지 김용우, 원, 소미화 후보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압도적인 후보가 없습니다.</c>

706
01:03:28.059 --> 01:03:28.369 line:72%
<c.S5>따라서</c>

707
01:03:28.978 --> 01:03:36.449 line:72%
<c.S5>당선 가능성이 높은 밴드웨건 효과 때문에 5명 중에서 3명으로 표 쏠림이 일어날 거고 그 3명의 표 쏠림이 골고루 나눠진다라면</c>

708
01:03:36.778 --> 01:03:39.608 line:72%
<c.S5>애초에 친청 친명이 3대 2에서 거꾸로</c>

709
01:03:40.498 --> 01:03:50.248 line:72%
<c.S5>친청이 2명 그리고 친명이 오히려 3명으로 최민희 후보의 강력한 지지층의 역설이 최고위원에서 드러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710
01:03:50.579 --> 01:03:59.610 line:72%
<c.S2>오히려 최민희 후보의 이런 선전이 이성윤 후보가 5위 안에 드는데 어떤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분석해 주셨는데 지금 말씀해 주신</c>

711
01:03:59.699 --> 01:03:59.849 line:72%
<c.S2>부분</c>

712
01:04:00.588 --> 01:04:04.818 line:72%
<c.S2>김용 후보와 지금 이성윤 후보의 56이 싸움 이 부분도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</c>

713
01:04:05.369 --> 01:04:09.478 line:72%
<c.S2>이 부분에 따라서 계파에 대한 점유율이 좀 달라지는 거잖아요.</c>

714
01:04:09.489 --> 01:04:10.759 line:72%
<c.S2>이 부분은 좀 어떻게 예상하세요?</c>

715
01:04:11.619 --> 01:04:18.650 line:72%
<c.S3>지금 서양호 우리 평론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분석이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.</c>

716
01:04:19.460 --> 01:04:23.570 line:72%
<c.S3>표가 골고루 나눠지지 않고 한 사람한테 몰리면 의외로 또 피해 보는 그런</c>

717
01:04:24.190 --> 01:04:29.260 line:72%
<c.S3>후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이성윤 후보가 지금 6위를 달리고 있는데</c>

718
01:04:29.989 --> 01:04:32.378 line:72%
<c.S3>아직은 호남에 기반으로 하고 있거든요.</c>

719
01:04:32.389 --> 01:04:41.338 line:72%
<c.S3>그래서 아직은 이성윤 후보의 표밭이라고 할 수 있는 호남을 빼놓고는 지금 예단하기에는 좀 섣부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.</c>

720
01:04:41.869 --> 01:04:48.860 line:72%
<c.S3>다만 지금 친청과 친명의 후보들의 최고위원들의 득표율을 보면 거의 비슷하더라고요.</c>

721
01:04:48.869 --> 01:04:50.739 line:72%
<c.S3>큰 차이가 없는 정도이기 때문에</c>

722
01:04:51.510 --> 01:05:00.780 line:72%
<c.S3>지금 전당대회가 팽팽하게 친명과 친청의 표가 나눠져 있다라고 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저는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.</c>

723
01:05:01.389 --> 01:05:05.900 line:72%
<c.S3>이게 전당대회 이후에 민주당의 기반이</c>

724
01:05:07.534 --> 01:05:14.724 line:72%
<c.S3>양분화되는 그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최고위원 우리 득표에서 보여주는 것 같고</c>

725
01:05:16.639 --> 01:05:24.630 line:72%
<c.S3>다만 여기서 또 한 가지 눈여겨보는 것은 김용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고 지금 알다시피</c>

726
01:05:26.820 --> 01:05:36.409 line:72%
<c.S3>2심에서 유죄를 지금 선고를 받고 사실은 보석으로 나와 있는 분인데 도대체 집권 여당 정당 사이에서</c>

727
01:05:37.340 --> 01:05:45.010 line:72%
<c.S3>이런 사실상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보석으로 나와서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에 도전한 사례가 있는 것인지</c>

728
01:05:45.800 --> 01:05:52.909 line:72%
<c.S3>또 나와 있다면 도대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국민들은 이걸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</c>

729
01:05:54.059 --> 01:05:56.610 line:72%
<c.S3>국민들이 상당히 의아하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하고요.</c>

730
01:05:56.820 --> 01:05:59.170 line:72%
<c.S3>여기서 친명 후보가 3명이냐</c>

731
01:05:59.798 --> 01:06:08.949 line:72%
<c.S3>친청 후보가 3명이냐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 결국은 대표가 누구냐에 따라서 결국은 원내대표가 있고 또 정책위의장을</c>

732
01:06:09.559 --> 01:06:10.309 line:72%
<c.S3>같이 할 수 있고</c>

733
01:06:10.619 --> 01:06:15.610 line:72%
<c.S3>또 그 외에 최고위원 2명을 임명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큰 의미가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.</c>

734
01:06:16.559 --> 01:06:21.750 line:72%
<c.S2>그리고 투표에 앞서 연설회 내용을 봤을 때 후보들 간 굉장히 거친 설전이 오갔고</c>

735
01:06:22.614 --> 01:06:26.565 line:72%
<c.S2>윤리위원회의 제소라는 키워드가 새로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.</c>

736
01:06:26.614 --> 01:06:28.324 line:72%
<c.S2>지금 이 분위기로 봤을</c>

737
01:06:29.510 --> 01:06:34.780 line:72%
<c.S2>글쎄요 이후에 원 팀을 만들어가야 하는 그 분위기가 만들어질지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세요?</c>

738
01:06:35.099 --> 01:06:42.050 line:72%
<c.S5>그렇죠 윤리위원회는 보수 정당의 전유물인 줄 알았더니 민주당에서도 윤리위원회의 재소 얘기가 나오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제가 모두에</c>

739
01:06:42.059 --> 01:06:43.769 line:72%
<c.S5>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전당대회의 특징이</c>

740
01:06:44.759 --> 01:06:52.829 line:72%
<c.S5>느슨한 다수인 김민석 지지층과 그리고 단단한 소수인 정통의 지지층의 대결인데 결국은 누가 투표장에 많이 가야 되느냐</c>

741
01:06:53.480 --> 01:07:02.590 line:72%
<c.S5>상대 후보를 설득할 건 필요 없고요 우리 지지층이 좋아할 이야기를 강력하게 해야지만 그들을 격동시켜서 장에 투표할 수 있게 한다는</c>

742
01:07:02.639 --> 01:07:03.150 line:72%
<c.S5>생각 때문에</c>

743
01:07:03.659 --> 01:07:07.369 line:72%
<c.S5>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전 네거티브가 더 드세해질 것 같은데요.</c>

744
01:07:07.418 --> 01:07:09.969 line:72%
<c.S5>문제는 이 네거티브가 어느 금도가 있어야 하는데</c>

745
01:07:11.139 --> 01:07:17.289 line:72%
<c.S5>신천지의 배후라는 둥 그다음에 더 나아가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했다는 둥 이렇게</c>

746
01:07:18.559 --> 01:07:26.349 line:72%
<c.S5>상대 후보를 혐오하게 됐을 경우에 이 후유증 이후에는 당선된 사람이 당내 통합으로 나가야 할 텐데 아무리 선거 때 경쟁이 격화돼서</c>

747
01:07:26.599 --> 01:07:26.869 line:72%
<c.S5>그렇게</c>

748
01:07:27.960 --> 01:07:38.670 line:72%
<c.S5>치열하게 경쟁한다 치더라도 이렇게 서로를 혐오하는 것까지 나가게 되면 과거의 보수 정당의 친이 갈등, 친박 갈등이 대선 이후에</c>

749
01:07:39.480 --> 01:07:40.070 line:72%
<c.S5>보수 정당이</c>

750
01:07:41.579 --> 01:07:48.608 line:72%
<c.S5>대선에서 패배하게 된 분열의 씨앗이 되었고 또 이재명 대통령과 이낙연 후보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이낙연계 일부가</c>

751
01:07:49.784 --> 01:07:54.494 line:72%
<c.S5>보수 정당을 지지함으로써 이재명 후보가 첫 번째 도전했던 대선에서 실패하게 되는</c>

752
01:07:55.009 --> 01:07:56.039 line:72%
<c.S5>그런 경우도 있었습니다.</c>

753
01:07:56.048 --> 01:08:03.918 line:72%
<c.S5>그래서 일정하게 경쟁이 불가피해 짧은 기간 동안 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경쟁이 불가피하고 지지층을 선거에 참여시켜야 하기 때문에</c>

754
01:08:04.648 --> 01:08:07.438 line:72%
<c.S5>격동시켜야 할 것을 이해는 하지만</c>

755
01:08:09.309 --> 01:08:18.619 line:72%
<c.S5>금도를 넘어서는 것들을 통해서 이후에 당내 불협화음이 이루어진다면 과거처럼 향후에 있을 다가올 총선과 대선에서 상당히 악영향을</c>

756
01:08:19.390 --> 01:08:21.619 line:72%
<c.S5>미칠 것이라는 것들을 염두에 둬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757
01:08:22.466 --> 01:08:28.296 line:72%
<c.S2>지금 이 분위기에서는 이런 원 팀이 가능할 것인가 계파 갈등이 이어질 것인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?</c>

758
01:08:29.114 --> 01:08:33.704 line:72%
<c.S3>저는 민주당이 사실 걱정이 돼요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.</c>

759
01:08:33.954 --> 01:08:34.704 line:72%
<c.S3>그런데 알다시피</c>

760
01:08:35.918 --> 01:08:40.269 line:72%
<c.S3>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의 지금 득표율 차가 거의 없거든요.</c>

761
01:08:40.559 --> 01:08:42.908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전당대회가</c>

762
01:08:44.100 --> 01:08:49.409 line:72%
<c.S3>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아마 설전은 더 거칠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이고</c>

763
01:08:50.140 --> 01:08:58.010 line:72%
<c.S3>지금 드러난 것만 갖고도 전당대회 이후에 사실상 정서적 분당 상태로 갈 수밖에 없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.</c>

764
01:08:58.260 --> 01:09:02.170 line:72%
<c.S3>지금 당 대표 후보들이 서로 상대를 윤리위에 제소하겠다는 것 아니에요?</c>

765
01:09:02.340 --> 01:09:03.010 line:72%
<c.S3>그러면 결국은</c>

766
01:09:03.939 --> 01:09:10.449 line:72%
<c.S3>전당대회 어떤 선거는 원론적인 얘기지만 축제가 돼야 되는 것이고</c>

767
01:09:11.140 --> 01:09:20.170 line:72%
<c.S3>그리고 그 이후에 서로 승복을 해야 되는 것인데 이렇게 가면 과연 상대에 승복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</c>

768
01:09:20.220 --> 01:09:20.930 line:72%
<c.S3>것이고요.</c>

769
01:09:21.340 --> 01:09:22.649 line:72%
<c.S3>그리고 이게 결국은</c>

770
01:09:23.260 --> 01:09:33.930 line:72%
<c.S3>저는 친척과 친명이 이렇게 사실상 정치적으로 루비콘강을 건너다시피 한 이런 상태가 됐는데 이게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한테 부담이</c>

771
01:09:33.939 --> 01:09:35.729 line:72%
<c.S3>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.</c>

772
01:09:37.180 --> 01:09:45.369 line:72%
<c.S3>이미 친청과 친명의 싸움으로 지금 어떤 프레임이 짜져 있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</c>

773
01:09:46.640 --> 01:09:56.310 line:72%
<c.S3>가까운 국무총리 출신의 김민석 후보를 밀지 않는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의 반대편에 선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동안 선거마다</c>

774
01:09:56.359 --> 01:09:57.270 line:72%
<c.S3>혹은 전당대회마다</c>

775
01:09:57.819 --> 01:10:01.849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 측과 반대했었던 사람들은 그 이후에 무사하지 못했어요.</c>

776
01:10:01.939 --> 01:10:04.328 line:72%
<c.S3>정치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게 지난번</c>

777
01:10:06.060 --> 01:10:11.170 line:72%
<c.S3>총선 때 2024년 총선 때 비명 횡사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조금 전에</c>

778
01:10:11.779 --> 01:10:21.248 line:72%
<c.S3>우리 서영호 평론가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낙연 후보 같은 경우도 이재명 후보와 대통령 경선에서 진 이후에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됐습니까?</c>

779
01:10:21.578 --> 01:10:24.288 line:72%
<c.S3>마찬가지로 또 지난번 경선을 했던</c>

780
01:10:25.279 --> 01:10:27.868 line:72%
<c.S3>김동현 경기지사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?</c>

781
01:10:27.998 --> 01:10:31.788 line:72%
<c.S3>결국은 이재명 대통령 측과 반대 섰던 모든 정치인들은</c>

782
01:10:32.298 --> 01:10:39.609 line:72%
<c.S3>정치적 입지를 거의 다 잃고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걸 너무도 민주당의 인사들이 잘 할 거예요.</c>

783
01:10:39.658 --> 01:10:40.569 line:72%
<c.S3>그래서 아 이제</c>

784
01:10:41.460 --> 01:10:43.409 line:72%
<c.S3>친척 인사들은 이제 슬 자리가 없다.</c>

785
01:10:43.420 --> 01:10:50.529 line:72%
<c.S3>이렇게 판단하고 다음 공천에서 결국은 학살당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이런 위기감이 작동할 것이기 때문에</c>

786
01:10:51.140 --> 01:10:57.369 line:72%
<c.S3>거의 저는 심리적 분단 상태 나아가서 이재명 대통령의 네임적 현상으로 이어지고 그러면서 길게 보면</c>

787
01:11:01.020 --> 01:11:06.090 line:72%
<c.S3>정계 개편 이런 것들도 생각해 볼 수 있겠구나 아주 심각한 상태라고 저는 진단합니다.</c>

788
01:11:06.619 --> 01:11:07.36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789
01:11:07.739 --> 01:11:09.810 line:72%
<c.S2>이번에는 주제를 좀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790
01:11:09.979 --> 01:11:18.329 line:72%
<c.S2>보안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죠 여야 반응 먼저 들어보고 대답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</c>

791
01:11:20.699 --> 01:11:24.409 line:72%
<c.S1>법안 심사해 나가면서 약자들의 이야기를 담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.</c>

792
01:11:24.539 --> 01:11:25.970 line:72%
<c.S1>10월에 국정감사 들어가고</c>

793
01:11:26.305 --> 01:11:31.895 line:72%
<c.S1>그 전에 입법적인 보안들을 최대한 빠르게 간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.</c>

794
01:11:32.505 --> 01:11:38.654 line:72%
<c.S5>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즉시 거부권을 결단하여 민심에 역행하는 입법을 바로 잡으십시오.</c>

795
01:11:42.000 --> 01:11:49.750 line:72%
<c.S2>형사소송법 개정안 앞으로 어떤 움직임이 나올 것인가에 대해서 봤을 때 일단 민주당은 입법 보안에 나서겠다 또 여론전도 시작하겠다</c>

796
01:11:49.760 --> 01:11:50.510 line:72%
<c.S2>이런 입장이고요.</c>

797
01:11:51.039 --> 01:11:54.350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오늘 최고위를 청와대 앞에서 엽니다.</c>

798
01:11:54.359 --> 01:11:59.989 line:72%
<c.S2>그러면서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결단해야 한다 이런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이는데</c>

799
01:12:00.659 --> 01:12:10.363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이 지금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헌재로 가게 될 것인가 아니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도 남아 있는 것인가 이 부분 먼저</c>

800
01:12:10.363 --> 01:12:11.569 line:72%
<c.S2>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801
01:12:12.618 --> 01:12:17.408 line:72%
<c.S3>내일 지금 국무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만일 거부권을 행사하려면 내일 해야 되거든요.</c>

802
01:12:17.418 --> 01:12:18.288 line:72%
<c.S3>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</c>

803
01:12:18.918 --> 01:12:25.828 line:72%
<c.S3>분위기를 종합해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</c>

804
01:12:27.020 --> 01:12:30.649 line:72%
<c.S3>국회에 되돌려 보낼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고 하는 게 중론인 것 같아요.</c>

805
01:12:30.659 --> 01:12:31.729 line:72%
<c.S3>저도 같은 생각이고요.</c>

806
01:12:32.458 --> 01:12:40.969 line:72%
<c.S3>그동안에 이재명 대통령과 많은 여권의 인사들조차도 그래도 보안 수사권을 좀 남겨놔야 된다고 하는</c>

807
01:12:41.439 --> 01:12:46.829 line:72%
<c.S3>주장을 했었습니다마는 결국은 민주당의 강성 지지자들 층에 밀려서 그리고</c>

808
01:12:47.399 --> 01:12:56.668 line:72%
<c.S3>이번 전당대회에서 이 문제가 계속되면 정치의 후보에게 유리하다라는 어떤 정무적 판단 때문에 그냥 밀어붙였던 것이기 때문에</c>

809
01:12:57.493 --> 01:13:06.243 line:72%
<c.S3>국민들의 입장에서 그리고 또 범죄 피해자들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있을 수 없는 그런 지금 법안이 통과가 된 것이거든요.</c>

810
01:13:06.413 --> 01:13:08.283 line:72%
<c.S3>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조금 전에</c>

811
01:13:09.784 --> 01:13:14.975 line:72%
<c.S3>많은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나와서도 얘기합니다마는</c>

812
01:13:15.703 --> 01:13:20.333 line:72%
<c.S3>이걸 처음부터 가능하면 완벽한 걱정 없는 법안을 만들지 않고</c>

813
01:13:21.069 --> 01:13:26.340 line:72%
<c.S3>문제가 있으면 앞으로 좀 수정해 간다 또 보완해 간다 이런 식의 얘기를 무책임하게 나와서 하는 걸 보고</c>

814
01:13:26.850 --> 01:13:28.560 line:72%
<c.S3>저는 많이 걱정이 앞섭니다.</c>

815
01:13:28.609 --> 01:13:39.439 line:72%
<c.S3>사실은 지금 10월 정도에 검찰청이 없어지고 중수청 공수청으로 개편되는데 그런 저런 문제들이 겹쳐지면서</c>

816
01:13:40.269 --> 01:13:45.538 line:72%
<c.S3>저는 시스템의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국민들이 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요.</c>

817
01:13:45.788 --> 01:13:48.498 line:72%
<c.S3>저는 적어도 대통령께서 국민의</c>

818
01:13:49.788 --> 01:13:52.899 line:72%
<c.S3>입장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지금처럼 계속 말씀해 왔듯이</c>

819
01:13:53.470 --> 01:13:59.180 line:72%
<c.S3>국민주권 정부라고 한다면 국민을 생각해야지 강성 지지자들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.</c>

820
01:13:59.229 --> 01:14:03.100 line:72%
<c.S3>저는 그런 측면에서 비판할 수밖에 없고 아마 이 문제를</c>

821
01:14:05.050 --> 01:14:09.960 line:72%
<c.S3>대다수의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또 국민의 힘도 지금 아마 오늘</c>

822
01:14:10.868 --> 01:14:19.179 line:72%
<c.S3>오전에 청와대 앞에 가서 최고위원 회의도 하고 아마 여러 가지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가면서 정치적으로 끌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.</c>

823
01:14:20.289 --> 01:14:24.439 line:72%
<c.S2>그리고 오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신임 검사 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.</c>

824
01:14:24.449 --> 01:14:31.920 line:72%
<c.S2>기자들과 만나서 저희가 지금 얘기를 나누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한 언급이 있었는데요 조금 전 현장 함께 보시겠습니다.</c>

825
01:14:33.390 --> 01:14:42.659 line:72%
<c.S1>저도 법률 공부한 지가 오래되고 형사소송법도 과거에 많이 공부를 했었는데 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빨리 개정된 건 처음일</c>

826
01:14:42.670 --> 01:14:43.220 line:72%
<c.S1>거예요.</c>

827
01:14:43.710 --> 01:14:44.380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</c>

828
01:14:45.189 --> 01:14:50.578 line:72%
<c.S1>새로운 제도가 우리가 선의를 갖고 설계했지만 또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</c>

829
01:14:51.309 --> 01:14:54.779 line:72%
<c.S1>현장에서 어떻게 제대로 작동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.</c>

830
01:14:55.149 --> 01:14:56.779 line:72%
<c.S1>그래서 형사사법</c>

831
01:14:57.390 --> 01:15:08.859 line:72%
<c.S1>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했던 또 예측은 했으나 그 예측의 범위를 넘어섰던 그런 부작용들이라든가 문제점이 나온다고</c>

832
01:15:08.859 --> 01:15:09.739 line:72%
<c.S1>그러면 신속하게</c>

833
01:15:10.550 --> 01:15:14.539 line:72%
<c.S1>좀 보완하고 또 수정할 건 수정하고 그런 기대를 얘기한 겁니다.</c>

834
01:15:15.175 --> 01:15:22.765 line:72%
<c.S1>왜냐하면 형사사법제도는 국민의 생명, 재산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서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서 부작용이 나온다고 하면 결국</c>

835
01:15:22.935 --> 01:15:24.965 line:72%
<c.S1>피해자들의 피해가 더 악화되는</c>

836
01:15:25.759 --> 01:15:35.189 line:72%
<c.S1>제대로 보호되지 않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부작용이 생긴다고 하면 또 현장의 실상과 맞지 않는다고 하면 빨리빨리</c>

837
01:15:35.198 --> 01:15:36.229 line:72%
<c.S1>고쳐야 되지 않겠습니까?</c>

838
01:15:37.158 --> 01:15:40.868 line:72%
<c.S5>형사법 개정안과 관련해서 권한 쟁의 심판 청구해 주실 계획도 따로 있으실까요?</c>

839
01:15:41.289 --> 01:15:47.359 line:72%
<c.S1>아직 법무부가 정부에 합의된 안을 저희가</c>

840
01:15:48.789 --> 01:15:57.699 line:72%
<c.S1>법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했었고 또 그런 것들이 많이 반영됐는데 법무부가 무슨 권한장의 심판을 제출하는 건 적절하지 않겠죠</c>

841
01:15:59.164 --> 01:16:06.595 line:72%
<c.S1>장관님 이어서 구자현 대행도 사의를 표명을 했는데 법무검찰 수장이 모두 공백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</c>

842
01:16:06.845 --> 01:16:07.074 line:72%
<c.S1>저는</c>

843
01:16:07.878 --> 01:16:13.429 line:72%
<c.S1>오늘 아침에도 굳이 법무부에 와 있는 검사들에게 얘기를 했는데 이럴 때 일수록 동요되지 말고</c>

844
01:16:14.520 --> 01:16:19.430 line:72%
<c.S1>국민의 생명, 재산 안전을 지키는 책임자로서 자부심을 갖고</c>

845
01:16:20.238 --> 01:16:25.189 line:72%
<c.S1>책임감을 잃지 않고 또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당부를 했습니다.</c>

846
01:16:25.559 --> 01:16:33.309 line:72%
<c.S1>다만 구자현 차장의 사회 표시는 안타깝긴 하지만 일선의 검사들이 흔들림 없이</c>

847
01:16:34.184 --> 01:16:37.134 line:72%
<c.S1>맡겨진 일을 다 해 주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.</c>

848
01:16:37.590 --> 01:16:42.779 line:72%
<c.S3>혹시 정권 송치나 보안 수사 전담 부서 같은 보완책에 대해서는 법무부가 따로 입장 가지신 게 있으실까요?</c>

849
01:16:43.021 --> 01:16:51.532 line:72%
<c.S1>지금 법안은 뭐 저희는 정권 송출을 해야 한다고 얘기를 했지만 일부 7대 범죄 7대 범죄죠 7대 범죄에 대해서 정권 송치가</c>

850
01:16:52.659 --> 01:16:55.850 line:72%
<c.S1>결정이 됐는데 후속 입법이 뒷받침이 돼야 됩니다.</c>

851
01:16:56.060 --> 01:16:59.130 line:72%
<c.S1>후속 입법이라든가 7대 범죄라고 하더라도</c>

852
01:16:59.878 --> 01:17:03.469 line:72%
<c.S1>그게 실제 관련 법률이라든가는 굉장히 많을 거예요.</c>

853
01:17:03.479 --> 01:17:09.269 line:72%
<c.S1>사실은요 빠진 경우 7대 범죄의 범위를 설정함에 있어서도 정말</c>

854
01:17:10.078 --> 01:17:14.908 line:72%
<c.S1>사회적 약자들이 최대한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.</c>

855
01:17:16.213 --> 01:17:20.123 line:72%
<c.S1>야당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형소법 개정안 촉구하</c>

856
01:17:21.425 --> 01:17:29.095 line:72%
<c.S2>정승호 법무부 장관이 신임 검사 임관식에 참석한 현장을 함께 보셨고요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서 기자들의 질문이 있었고, 이에</c>

857
01:17:29.104 --> 01:17:32.534 line:72%
<c.S2>답하는 내용 함께 보셨는데, 어떤 부분을 가장 눈여겨 보셨습니까?</c>

858
01:17:33.090 --> 01:17:38.640 line:72%
<c.S5>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단 0 1%의 가능성도 없다라고 생각이 들고요.</c>

859
01:17:39.349 --> 01:17:44.259 line:72%
<c.S5>아시겠지만,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 장관, 그리고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이 사실상</c>

860
01:17:45.208 --> 01:17:55.359 line:72%
<c.S5>보안 수사권에 대해서 특정한 분야에 대해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존치를 하자고 제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 내에서</c>

861
01:17:56.429 --> 01:18:02.738 line:72%
<c.S5>여러 차례 의총을 거쳐서 검찰에게 보안 수사권을 주는 것 자체는 수사권 자체는</c>

862
01:18:03.270 --> 01:18:10.100 line:72%
<c.S5>검찰의 직접수사 원칙 금지에 폐지에 어긋나기 때문에 줄 수 없지만, 내부에 피해자 보안 장치로서</c>

863
01:18:12.798 --> 01:18:18.149 line:72%
<c.S5>몇 가지 전권 송치와 보안수사 요구권을 강화한다든가 내지는 중수정 내에</c>

864
01:18:18.609 --> 01:18:26.878 line:72%
<c.S5>보안수사 전담 부서를 설치한다든가 이런 방식으로 보완했고 그것이 존치를 요구하는 사람과 그리고 폐지를 요구하는 사람들이</c>

865
01:18:27.590 --> 01:18:33.699 line:72%
<c.S5>격렬한 논쟁이 있을 줄 알았는데 당내에서 통합적으로 당론이 발의됐기 때문에 그 부분은 없을 것 같고요.</c>

866
01:18:33.750 --> 01:18:34.619 line:72%
<c.S5>또 하나는 헌법</c>

867
01:18:35.703 --> 01:18:43.293 line:72%
<c.S5>만일 법무부가 쟁인심판 청구를 하지 않는다면 헌법소원을 국민의힘에서 야당에서 할 수 있는데 헌법소원에 대해서도 저는</c>

868
01:18:44.059 --> 01:18:48.448 line:72%
<c.S5>재판부가 검찰에 대해서 좋지 않은 판단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.</c>

869
01:18:48.819 --> 01:18:54.529 line:72%
<c.S5>예전에 대법원에 대한 법원 로비 사건을 빌미로 해서 검찰이</c>

870
01:18:55.539 --> 01:19:03.130 line:72%
<c.S5>법원을 압수수색해야 한 100년 만에 압수수색 사례가 있어서 그 당시 재판부의 독립성이 상당히 훼손되었다고 재판부 전체적으로 안</c>

871
01:19:03.140 --> 01:19:04.369 line:72%
<c.S5>좋게 생각하고 있고, 더 나아가서는</c>

872
01:19:04.840 --> 01:19:09.029 line:72%
<c.S5>내란의 과정에서 검찰의 무소불위의 권력이</c>

873
01:19:10.199 --> 01:19:17.909 line:72%
<c.S5>헌법과 법치를 무시하는 것까지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검찰 권력은 견제한다는 게 법원의 대체적인 판단일 것이기 때문에 저는 헌법소원에</c>

874
01:19:17.960 --> 01:19:19.310 line:72%
<c.S5>문제제기를 제기하더라도</c>

875
01:19:20.158 --> 01:19:22.748 line:72%
<c.S5>헌법소원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매우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</c>

876
01:19:24.145 --> 01:19:33.055 line:72%
<c.S5>검찰의 보안 수사 요건이 제도적으로 수용된 만큼 저는 이번 법안들은 차질 없이 진행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877
01:19:34.519 --> 01:19:38.668 line:72%
<c.S2>이런 상황에서 지금 민주당 곽상원 의원이 검찰 개혁 관련해서</c>

878
01:19:39.359 --> 01:19:43.429 line:72%
<c.S2>노무현 전 대통령 언급하지 말아달라 이렇게 요구를 했습니다.</c>

879
01:19:43.679 --> 01:19:51.509 line:72%
<c.S2>앞서 형수법 개정안 투표에서도 유일하게 당내 반대표를 던졌는데 지금 이 발언과 이 상황 좀 어떻게 봐야 되겠습니까?</c>

880
01:19:52.618 --> 01:20:03.009 line:72%
<c.S5>보안수사 폐지론자들도 검찰 개혁에 노무현 대통령을 인용했듯이 곽상은 의원도 그걸 반대하는 논리에 또다시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들인</c>

881
01:20:03.009 --> 01:20:03.569 line:72%
<c.S5>것 아니겠습니까?</c>

882
01:20:03.569 --> 01:20:05.128 line:72%
<c.S5>그래서 저는 곽상은 의원이</c>

883
01:20:06.333 --> 01:20:13.844 line:72%
<c.S5>헌법기관 한 사람 한 사람, 국회의원 헌법기관 한 사람 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소신을 밝힐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아까</c>

884
01:20:13.934 --> 01:20:14.604 line:72%
<c.S5>말씀드린 대로</c>

885
01:20:15.309 --> 01:20:21.139 line:72%
<c.S5>보안 수사 요구권이 폐지된 것에 대해서 제도적 보완 장치를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론에</c>

886
01:20:22.069 --> 01:20:29.819 line:72%
<c.S5>반해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검찰 개혁이라고 하는 시대적 과제와 민주당의 요구 사항에 대해서 좀 불철저한 게 아닌가 하는</c>

887
01:20:29.819 --> 01:20:30.378 line:72%
<c.S5>생각이 들어서요.</c>

888
01:20:30.869 --> 01:20:38.180 line:72%
<c.S5>이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의 소신은 인정받을지 몰라도 국민 시대적 요구를 외면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889
01:20:39.248 --> 01:20:47.559 line:72%
<c.S2>이전 의원께서는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곽성은 의원의 발언도 그렇고, 앞서 보신 정성호 장관의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부분 어떻게 보셨는지</c>

890
01:20:47.609 --> 01:20:48.118 line:72%
<c.S2>궁금합니다.</c>

891
01:20:48.625 --> 01:20:54.574 line:72%
<c.S3>저는 정성호 장관은 정치인이잖아요 정치인 출신이고 지금도 국회의원이고요</c>

892
01:20:56.220 --> 01:21:03.609 line:72%
<c.S3>그 정치인은 얼마든지 본인의 소신을 강하게 얘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본인의 소신을 너무</c>

893
01:21:05.949 --> 01:21:11.260 line:72%
<c.S3>어떤 밝히지를 못하고 있다 용기가 좀 부족한 사람인가 이런 생각을 해요.</c>

894
01:21:11.590 --> 01:21:14.460 line:72%
<c.S3>좋게 얘기하면 책임 있는 자세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지만</c>

895
01:21:15.180 --> 01:21:21.329 line:72%
<c.S3>또 며칠 전에는 사의 표명을 해서 사표를 내서 곧 그만둘 것처럼 얘기를 했는데</c>

896
01:21:22.060 --> 01:21:27.170 line:72%
<c.S3>뒤늦게 나와서 지금 수습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 저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.</c>

897
01:21:27.220 --> 01:21:33.810 line:72%
<c.S3>저는 저게 정치인 출신의 장관으로서는 적절치 않다 저는 좀 실망스러운 그런 모습을 봤고요.</c>

898
01:21:34.319 --> 01:21:43.189 line:72%
<c.S3>지금 집권 여당에서 문제가 있는 법안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 보안을 전제로 저렇게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사례가 있는지 묻지</c>

899
01:21:43.198 --> 01:21:44.029 line:72%
<c.S3>않을 수가 없습니다.</c>

900
01:21:44.078 --> 01:21:44.229 line:72%
<c.S3>저는</c>

901
01:21:44.680 --> 01:21:48.310 line:72%
<c.S3>그동안에 민주당과 가까운 어떤 시민단체</c>

902
01:21:48.918 --> 01:21:55.908 line:72%
<c.S3>그리고 여성단체 또 피해자 이런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이 법안을 통과시키면 안 된다고 했고</c>

903
01:21:56.878 --> 01:22:05.868 line:72%
<c.S3>또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국민통합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석연 또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맡은 분이죠 헌법 전문학자인데</c>

904
01:22:06.519 --> 01:22:08.429 line:72%
<c.S3>이분이 그렇게 얘기했어요.</c>

905
01:22:08.998 --> 01:22:17.149 line:72%
<c.S3>보화 수사권 완전 폐지는 위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하는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처리하는 것은 정말로 걱정이 아닐</c>

906
01:22:17.149 --> 01:22:18.748 line:72%
<c.S3>수 없고 그런 의미에서</c>

907
01:22:20.079 --> 01:22:22.989 line:72%
<c.S3>곽상은 전 의원 높이 평가합니다.</c>

908
01:22:23.439 --> 01:22:26.069 line:72%
<c.S3>노무현 대통령의 사위로서</c>

909
01:22:26.998 --> 01:22:31.668 line:72%
<c.S3>노무현 대통령이 지나치게 필요할 때 그때 그때 정치적으로 활용되는 것을</c>

910
01:22:32.479 --> 01:22:43.668 line:72%
<c.S3>얼마나 본인이 볼 때 불편했으면 저렇게 나와서 얘기를 하겠습니까 노무현 정신은 옳은 것을 옳다고 얘기하는 정신이지 아닌 것을 그렇다고</c>

911
01:22:43.679 --> 01:22:44.948 line:72%
<c.S3>얘기하는 건 아니라고 저는 봐요.</c>

912
01:22:45.359 --> 01:22:48.828 line:72%
<c.S3>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정청래 대표 후보가</c>

913
01:22:50.219 --> 01:23:01.088 line:72%
<c.S3>형사소송법을 통과시키고 나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나는 날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고 또 심지어 김용민 의원 같은 경우는</c>

914
01:23:02.180 --> 01:23:09.449 line:72%
<c.S3>노무현 대통령의 숙제를 풀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저는 이게 정말로 본질적인 것과 그 이후에</c>

915
01:23:11.220 --> 01:23:15.329 line:72%
<c.S3>본인들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서 오락가락 하는 것을 국민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.</c>

916
01:23:15.698 --> 01:23:25.048 line:72%
<c.S3>저는 곽상호 의원이 얘기한 대로 노무현 정신은 국민들에 반해서 저렇게 국민들이 반대하는 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것은 아니다 저는</c>

917
01:23:25.059 --> 01:23:27.849 line:72%
<c.S3>그런 측면에서는 동의를 하고요 저는 용기를 평가합니다.</c>

918
01:23:29.199 --> 01:23:33.550 line:72%
<c.S2>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 귀국 직후에 바로 현안 점검에 나섭니다.</c>

919
01:23:33.560 --> 01:23:37.909 line:72%
<c.S2>내일은 또 부처 업무 보고를 받는 상황인데</c>

920
01:23:38.479 --> 01:23:45.430 line:72%
<c.S2>지금 부동산도 그렇고 증시도 그렇고 앞서 저희가 얘기 나는 보안 수사권 관련해서 좀 현안이 산적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.</c>

921
01:23:45.840 --> 01:23:51.67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문제를 또 어떤 방식으로 풀 것인가 이 부분은 좀 어떻게</c>

922
01:23:52.420 --> 01:23:58.810 line:72%
<c.S5>니 정치적 문제는 국회에 이름이 있기 때문에 국회의 수기를 통한 결정 방식을 존중할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.</c>

923
01:23:59.599 --> 01:24:03.748 line:72%
<c.S5>다만 현재 부동산 문제하고 증시 문제가 아주 뜨겁기 때문에</c>

924
01:24:04.279 --> 01:24:12.750 line:72%
<c.S5>오늘 집값 안정하고 코스피 활성화에 대해서 긴급 점검회의를 필두로 해서 민생 경제를 챙기는 쪽으로 집중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925
01:24:12.800 --> 01:24:15.229 line:72%
<c.S5>부동산은 시장 안정하고 실수요자</c>

926
01:24:16.500 --> 01:24:18.210 line:72%
<c.S5>보호하는 것이 우선적일 것 같고요.</c>

927
01:24:18.460 --> 01:24:26.329 line:72%
<c.S5>주식 시장은 기업 가치 제고하고 그다음에 투자자의 신뢰 회복하는 방안에 대해서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각 부처에 촉구할 것</c>

928
01:24:26.329 --> 01:24:27.050 line:72%
<c.S5>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929
01:24:27.698 --> 01:24:30.368 line:72%
<c.S2>이전 의원께서는 어떤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세요?</c>

930
01:24:31.078 --> 01:24:33.149 line:72%
<c.S3>대통령들이 해외에 가면 마음이 편하거든요.</c>

931
01:24:33.158 --> 01:24:40.828 line:72%
<c.S3>다 그쪽 지역에서 그런 쪽 대통령들이 대한민국 대통령들을 예우하고 또 평가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그러나</c>

932
01:24:42.250 --> 01:24:47.479 line:72%
<c.S3>지금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국민들이 분노가 지금 폭발 직전이에요.</c>

933
01:24:47.529 --> 01:24:48.920 line:72%
<c.S3>폭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934
01:24:49.470 --> 01:24:55.300 line:72%
<c.S3>우선 부동산 민심 그렇죠 주식 시장 지금 천당에서 지옥까지 왔다 갔다 하지 않습니까?</c>

935
01:24:55.470 --> 01:24:56.659 line:72%
<c.S3>이런 것들이 결국은</c>

936
01:24:57.328 --> 01:25:04.279 line:72%
<c.S3>정부에서 오히려 부추긴 측면이 있어서 그렇다라고 하는 것들을 지금 2030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다 지금 보고 있고요.</c>

937
01:25:04.649 --> 01:25:05.958 line:72%
<c.S3>대통령께서도 그러지 않았습니까?</c>

938
01:25:06.009 --> 01:25:06.399 line:72%
<c.S3>얼마 전에</c>

939
01:25:07.069 --> 01:25:14.140 line:72%
<c.S3>집 팔아서 부동산 집 팔아서 주식 투자해라 이렇게까지 말씀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만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요.</c>

940
01:25:14.430 --> 01:25:17.180 line:72%
<c.S3>지금 우선은 어떤 대책도 중요하지만</c>

941
01:25:17.890 --> 01:25:22.079 line:72%
<c.S3>민심이 어떻게 가는지를 좀 차근차근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.</c>

942
01:25:22.369 --> 01:25:23.000 line:72%
<c.S3>본인의 생각</c>

943
01:25:23.809 --> 01:25:31.878 line:72%
<c.S3>대통령의 생각 소신을 먼저 얘기하기보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정말로 잘 듣고 국민들이 원하는 대책을 좀 내놨으면 좋겠습니다.</c>

944
01:25:31.889 --> 01:25:36.319 line:72%
<c.S3>부동산도 자꾸 세제로 두들여 받기보다는 공급 대책을 좀 내놓고요.</c>

945
01:25:36.869 --> 01:25:45.020 line:72%
<c.S3>좀 그리고 ETF 문제 주식 시장 이 문제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책임 있는 사람은 책임지도록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해요.</c>

946
01:25:45.189 --> 01:25:46.420 line:72%
<c.S3>이런 조치를 내놓는 것이</c>

947
01:25:47.369 --> 01:25:51.298 line:72%
<c.S3>민심을 오히려 더 다독이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.</c>

948
01:25:51.649 --> 01:25:52.599 line:72%
<c.S2>네 알겠습니다.</c>

949
01:25:52.599 --> 01:25:55.078 line:72%
<c.S2>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950
01:25:55.128 --> 01:25:59.31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.</c>

951
01:25:59.319 --> 01:26:00.198 line:72%
<c.S2>오늘 고맙습니다.</c>

952
01:26:04.340 --> 01:26:05.729 line:72%
<c.S2>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</c>

953
01:26:05.779 --> 01:26:09.68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경선 초반부터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</c>

954
01:26:09.779 --> 01:26:13.890 line:72%
<c.S2>결과 예측이 쉽지 않은 가운데 후보들의 신경전도 거칠어지고 있는데요.</c>

955
01:26:13.939 --> 01:26:16.729 line:72%
<c.S2>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.</c>

956
01:26:16.859 --> 01:26:17.449 line:72%
<c.S2>홍서현 기자</c>

957
01:26:19.868 --> 01:26:21.059 line:72%
<c.S1>네 국회입니다.</c>

958
01:26:21.349 --> 01:26:30.578 line:72%
<c.S1>지난 주말 치러진 첫 수뇌 경선 결과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 모두 과반을 넘지 못하고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959
01:26:31.229 --> 01:26:37.659 line:72%
<c.S1>1%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는 정 후보 이번 주말 경선에 대비해 오늘은 강원을 찾았습니다.</c>

960
01:26:38.009 --> 01:26:42.399 line:72%
<c.S1>SNS 게시글도 연달아 올리며 여론전 수위도 높였는데요.</c>

961
01:26:42.890 --> 01:26:53.199 line:72%
<c.S1>정 후보는 일부 국회의원들이 김 후보의 전 당원 100% 투표 구호를 현수막으로 내걸었다며 당 선관위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.</c>

962
01:26:53.649 --> 01:27:01.359 line:72%
<c.S1>정 후보를 바짝 따라잡고 있는 김 후보는 권리당원이 가장 많은 호남 표심 공략으로 역전 시도에 나섰습니다.</c>

963
01:27:01.810 --> 01:27:11.920 line:72%
<c.S1>김 후보 측은 정 후보의 고향인 충청과 조직 기반인 부산에서 격차가 1%포인트밖에 나지 않은 데 대해 선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.</c>

964
01:27:12.310 --> 01:27:20.220 line:72%
<c.S1>김 후보가 선거 운동에 집중하는 사이 친문계 최고위원들이 대신 정 후보를 향한 공세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.</c>

965
01:27:20.849 --> 01:27:25.238 line:72%
<c.S1>강덕구 최고위원은 정 후보가 김 후보에게 혁신당과의 합당이</c>

966
01:27:25.750 --> 01:27:36.260 line:72%
<c.S1>대통령 뜻이라는 취지의 강 최고위원 SNS 게시글에 왜 대답하지 않느냐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문제 삼으며 거짓말을 중단하라고 경고했습니다.</c>

967
01:27:36.828 --> 01:27:47.418 line:72%
<c.S1>황명선 최고위원 역시 혁신당과 통합하려 하면 최고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정 후보 발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.</c>

968
01:27:47.949 --> 01:27:56.939 line:72%
<c.S1>한편 3위 송영길 후보 역시 김 후보와 마찬가지로 전남에서 도보 유세를 이어가며 진정성을 소고하겠다는 계획입니다.</c>

969
01:27:58.930 --> 01:28:02.039 line:72%
<c.S2>그리고 국민의힘은 오늘 청와대에서 지도부 회의를 열었다고요?</c>

970
01:28:04.569 --> 01:28:05.279 line:72%
<c.S1>그렇습니다.</c>

971
01:28:05.488 --> 01:28:10.279 line:72%
<c.S1>통상 국회에서 여는 최고위원회의를 오늘은 청와대 앞에서 연 건데요.</c>

972
01:28:10.869 --> 01:28:19.380 line:72%
<c.S1>지난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제의 요구권 행사를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.</c>

973
01:28:19.869 --> 01:28:29.340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검사의 보안 수사권 폐지가 담긴 이번 개정안으로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맹공에 나섰습니다.</c>

974
01:28:29.970 --> 01:28:39.439 line:72%
<c.S1>장동혁 대표는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라며 국민의 마지막 경고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/c>

975
01:28:40.090 --> 01:28:49.199 line:72%
<c.S1>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이 대통령을 향해 본인의 재판 취소를 위한 민주당과의 추악한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</c>

976
01:28:49.809 --> 01:28:55.399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이번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도 예고한 상황입니다.</c>

977
01:28:55.989 --> 01:29:05.380 line:72%
<c.S1>반면 민주당은 오늘 오후 국민 보고회를 열고 달라진 형소법 내용을 소개하며 야당의 공세에 적극 반박한다는 계획입니다.</c>

978
01:29:05.909 --> 01:29:15.619 line:72%
<c.S1>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거짓 선동을 강력히 규탄한다며, 검찰 개혁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.</c>

979
01:29:15.989 --> 01:29:18.220 line:72%
<c.S1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980
01:29:20.720 --> 01:29:27.869 line:72%
<c.S2>스페인 자치령인 새우타로 수만 명의 모르코 난민이 대거 넘어오는 과정에서 숨진 사람이 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981
01:29:28.954 --> 01:29:36.545 line:72%
<c.S2>AFP 통신 등에 따르면, 현지시간 2일 스페인 당국은 가장 최신 집계된 사망 수는 72명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982
01:29:37.595 --> 01:29:45.505 line:72%
<c.S2>사망자 대부분은 모로코에서 헤엄을 쳐 새오타로 향하던 중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는데, 추가 희생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983
01:29:46.545 --> 01:29:54.774 line:72%
<c.S2>앞서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접경한 새우타에는 지난 1일까지 최대 6만 명으로 추산되는 모로코인이 한꺼번에 밀입국을 시도하며 파장이</c>

984
01:29:54.864 --> 01:29:55.494 line:72%
<c.S2>일었습니다.</c>

985
01:29:58.640 --> 01:30:04.869 line:72%
<c.S2>일본 구마모토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1회째 여진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아직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986
01:30:05.144 --> 01:30:13.854 line:72%
<c.S3>사망자가 3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, 차 밖으로 피난 생활을 하던 70대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도 처음으로 나왔습니다.</c>

987
01:30:14.104 --> 01:30:15.054 line:72%
<c.S3>김민혜 기자입니다.</c>

988
01:30:17.760 --> 01:30:22.189 line:72%
<c.S2>지난달 28일 진도 약 7의 강진이 휩쓴 일본 구마모토</c>

989
01:30:23.305 --> 01:30:31.295 line:72%
<c.S2>지진 후 엿새째에도 진도 5약의 지진이 감지되는 등 강진 이후 300회를 훌쩍 넘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990
01:30:32.170 --> 01:30:40.960 line:72%
<c.S2>사망자도 38명으로 늘었는데, 차 안에서 대피 생활을 하던 70대 여성이 열사병 의심으로 숨진 사례도 나왔습니다.</c>

991
01:30:41.755 --> 01:30:46.585 line:72%
<c.S2>이는 첫 재해 관련 사망 의심 사례라고 구마모토 현은 밝혔습니다.</c>

992
01:30:47.194 --> 01:30:50.385 line:72%
<c.S2>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는 이재민들은 현재 9천여 명으로,</c>

993
01:30:51.104 --> 01:30:59.335 line:72%
<c.S2>폭염이 이어지며, 지난 닷새간 최소 80명이 열사병 의심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994
01:31:00.090 --> 01:31:04.199 line:72%
<c.S2>이에 관계 당국은 대피소 환경 관리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.</c>

995
01:31:04.904 --> 01:31:11.253 line:72%
<c.S2>타 지역에서 지진 피해가 일어난 구마모토 현에 급수차를 보내는 등 물 부족 차질에 대비하고,</c>

996
01:31:11.823 --> 01:31:18.894 line:72%
<c.S2>에어컨 같은 냉방용품의 배치를 서두르며, 대피소에서의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.</c>

997
01:31:37.175 --> 01:31:43.204 line:72%
<c.S2>주택 피해는 현재까지 4천여 채 가까이 집계되며, 전날보다 2배 가량 늘어난 가운데,</c>

998
01:31:44.090 --> 01:31:49.479 line:72%
<c.S2>아직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지역도 있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거란 전망입니다.</c>

999
01:31:50.210 --> 01:31:52.279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.</c>

1000
01:31:54.029 --> 01:31:59.259 line:72%
<c.S3>일면식도 없는 외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/c>

1001
01:31:59.829 --> 01:32:06.779 line:72%
<c.S3>서울 성동경찰서는 어제 오후 서울 시내에서 40대 남성 a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.</c>

1002
01:32:07.368 --> 01:32:15.998 line:72%
<c.S3>a 씨는 어제 새벽 1시쯤 서울 성동구 상황심리역 근처에서 50대 외국인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1003
01:32:16.510 --> 01:32:25.699 line:72%
<c.S3>b 씨는 경상에 그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, 경찰은 a 씨를 추격해 체포한 뒤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1004
01:32:28.770 --> 01:32:33.239 line:72%
<c.S2>지적장애가 있는 20대 남성이 엿새째 행방이 묘연해 당국이 수색 중입니다.</c>

1005
01:32:33.890 --> 01:32:37.079 line:72%
<c.S2>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쯤</c>

1006
01:32:37.979 --> 01:32:41.729 line:72%
<c.S2>집에서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된 장성철 씨를 찾고 있습니다.</c>

1007
01:32:42.578 --> 01:32:44.689 line:72%
<c.S2>발달장애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는 장 씨는</c>

1008
01:32:45.354 --> 01:32:51.625 line:72%
<c.S2>실종 당일 현장 실습 장소에 홀로 가던 중 다른 길로 벗어나 금천구 시흥대로에서 사라졌습니다.</c>

1009
01:32:52.694 --> 01:33:00.564 line:72%
<c.S2>장 씨는 스포츠 머리에 흰색과 검정색이 섞인 줄무니, 반팔 티셔츠, 칠부, 연청색 바지 차림을 하고 있었습니다.</c>

1010
01:33:01.345 --> 01:33:05.614 line:72%
<c.S2>경찰은 장 씨를 목격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</c>

1011
01:33:08.168 --> 01:33:13.599 line:72%
<c.S3>어젯밤 11시 59분쯤 전북 전주의 한 자원순환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1012
01:33:14.109 --> 01:33:21.939 line:72%
<c.S3>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과 창고, 재활용 폐기물 500톤 가량을 태우고 불은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</c>

1013
01:33:22.625 --> 01:33:29.614 line:72%
<c.S3>당시 대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당국은 재난안전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.</c>

1014
01:33:30.185 --> 01:33:34.935 line:72%
<c.S3>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1015
01:33:37.680 --> 01:33:45.310 line:72%
<c.S2>지난 6월 경남 통영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달아난 용의자의 신체적 특징이 사건 발생 55일 만에 확인됐습니다.</c>

1016
01:33:46.414 --> 01:33:55.364 line:72%
<c.S2>경남경찰청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키 175cm 가량의 보통 체격 남성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17
01:33:56.425 --> 01:34:04.854 line:72%
<c.S2>지난달 27일 CCTV 영상을 공개한 이후 어제 오후까지 110여 건의 제보가 접수됐으며,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며 용의자를</c>

1018
01:34:04.904 --> 01:34:05.895 line:72%
<c.S2>추적하고 있습니다.</c>

1019
01:34:06.954 --> 01:34:13.545 line:72%
<c.S2>경찰은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제보자에게 최대 1억 원의 신고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.</c>

1020
01:34:27.759 --> 01:34:30.029 line:72%
<c.S5>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021
01:34:30.238 --> 01:34:36.189 line:72%
<c.S5>어제 양산은 42 5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온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.</c>

1022
01:34:36.599 --> 01:34:38.868 line:72%
<c.S5>오늘도 극심한 더위가 찾아올 텐데요.</c>

1023
01:34:39.538 --> 01:34:45.729 line:72%
<c.S5>조금 전 대구를 비롯한 영남 일부와 전남 곳곳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확대됐습니다.</c>

1024
01:34:46.180 --> 01:34:52.649 line:72%
<c.S5>이들 지역은 체감 38도를 웃돌며 무덥겠고요 서울 전역에도 폭염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1025
01:34:53.560 --> 01:35:03.270 line:72%
<c.S5>영남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나타난 건 서풍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오늘부터는 동풍으로 바뀌면서 폭염의 기세가 서쪽에서 강해지겠습니다.</c>

1026
01:35:03.979 --> 01:35:11.048 line:72%
<c.S5>서울이 한낮에 37도까지 치솟겠고요 양산은 주 후반으로 가면서 34도에 그치겠습니다.</c>

1027
01:35:11.974 --> 01:35:17.404 line:72%
<c.S5>그 밖의 지역은 청주와 대전이 37도 대구가 39도를 가리키겠고요.</c>

1028
01:35:18.010 --> 01:35:23.279 line:72%
<c.S5>수원 36도 세종 37도 창원은 39도까지 오를 텐데요.</c>

1029
01:35:23.569 --> 01:35:26.199 line:72%
<c.S5>여기에 강한 자외선도 쏟아지겠습니다.</c>

1030
01:35:26.409 --> 01:35:28.520 line:72%
<c.S5>볕 차단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1031
01:35:29.265 --> 01:35:33.295 line:72%
<c.S5>이렇게 지면에 열기가 더해지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겠습니다.</c>

1032
01:35:33.625 --> 01:35:39.614 line:72%
<c.S5>오후 한때 강원 남부 내륙과 충북 북부는 51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.</c>

1033
01:35:40.435 --> 01:35:43.104 line:72%
<c.S5>당분간 밤낮 없는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.</c>

1034
01:35:43.314 --> 01:35:48.024 line:72%
<c.S5>극한 고온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건강 관리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1035
01:35:48.354 --> 01:35:49.86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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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뉴스 포커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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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