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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주 수뇌 경선에서 1%포인트 차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면서 호남과 서울, 경기의 표심이 최종 승부를 가를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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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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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송영길, 김민석 후보는 나란히 호남으로 향했고, 정청래 후보는 노사모를 언급하며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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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정주희 기자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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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첫 주 충청권과 부산, 울산, 경남에서 1승씩 나눠 가진 정청래, 김민석 후보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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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결국 권리당원 155만 명 중 50만 명이 몰려 있는 호남과 최대 표밭 서울, 경기가 승부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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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전남으로 달려간 송영길 후보는 당정 일치를 강조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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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선호 투표제이기 때문에 자신을 찍어도 사표가 되지 않는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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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5>대통령의 인기가 좀 떨어질 때 이것을 뒷받침해 줘야 할 당이 아니라 마치 레버리지 ETF처럼 그 떨어진 속도를 두 배로 늘리는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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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정청래 후보도 호남 표심을 의식하며 노사모 회원들이 호남 지인들에게 전화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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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정 후보는 이번 주 수뇌 경선 지역인 강원을 찾아 2인재에 역전승을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김민석을 이기겠다며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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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배신에는 총량이 없다고 탈당 이력이 있는 김 후보를 겨냥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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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1>거짓으로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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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1>신천지 이런 의혹을 제기한 것이 확인되면 그 제기한 사람 김민석 의원을 윤리심판원에 제소 안 할 수가 없어요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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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첫 주 1%포인트 뒤졌지만 선전했다고 자평한 김민석 후보는 본격적으로 승부처인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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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지난 1년 동안 있었던 당정 갈등이 계속되면 이재명 정부가 흔들릴 것이라며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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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그렇게 되면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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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많은 분들은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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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명청 대전이라고 불려지는 그러한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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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시작부터 초박빙 승부가 펼쳐지며 최고위원들의 계파전은 한층 격화됐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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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합당과 관련한 주제였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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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정청래 후보는 대통령을 팔아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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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협잡과 협박, 거짓과 불법을 무기 삼아 누군가를 배제하기 위한 전쟁으로 변질시키고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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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엎치락 뒤치락 승부 속에 공방이 갈수록 과열되면서 당내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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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