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218 --> 00:00:03.249 line:72%
<c.S2>이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338 --> 00:00:09.648 line:72%
<c.S2>영남권 폭염을 몰고 왔던 뜨거운 바람이 방향을 바꾸면서 수도권에 극한 더위가 몰려올 전망입니다.</c>

3
00:00:10.019 --> 00:00:15.089 line:72%
<c.S2>서울은 오늘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.</c>

4
00:00:16.798 --> 00:00:22.228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에 걸친 미국,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합니다.</c>

5
00:00:22.559 --> 00:00:32.070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곧장 청와대로 출근해 보안수사권 폐지 법안과 부동산 정책, 주식 시장 등 주요 국내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</c>

6
00:00:32.200 --> 00:00:32.829 line:72%
<c.S3>밝혔습니다.</c>

7
00:00:34.499 --> 00:00:41.448 line:72%
<c.S2>보안수사권 완전 폐지 법안이 이번 주 국무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가 본격 여론전에 나섭니다.</c>

8
00:00:41.539 --> 00:00:46.249 line:72%
<c.S2>민주당은 오늘 대국민 보고회의를 열어 법 개정 취지에 대한 설명에 나서고,</c>

9
00:00:46.759 --> 00:00:53.149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 회의를 열고 대통령의 형소법 행사를 촉구할 계획입니다.</c>

10
00:00:54.424 --> 00:01:02.935 line:72%
<c.S3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호르무즈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이란과의 회담은 현지시간 월요일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11
00:01:03.304 --> 00:01:08.135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은 또 비핵화에 대한 합의도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.</c>

12
00:01:09.480 --> 00:01:18.590 line:72%
<c.S2>일본 구마모토 강진으로 폭발이 발생했던 대형 쇼핑몰도 구조 수색 활동이 마무리되며 이제 현장은 복구 국면으로 전환되는 모습입니다.</c>

13
00:01:19.079 --> 00:01:23.069 line:72%
<c.S2>바카이지 총리는 오늘 구마모토 피해 현장을 시찰할 예정입니다.</c>

14
00:01:33.909 --> 00:01:35.060 line:72%
<c.S2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5
00:01:35.370 --> 00:01:36.640 line:72%
<c.S3>라이브 투데이 시작합니다.</c>

16
00:01:36.930 --> 00:01:43.504 line:72%
<c.S2>지난 주말 경남 양산에서는 낮 수은주가 42도를 넘기면서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났습니다.</c>

17
00:01:44.054 --> 00:01:47.364 line:72%
<c.S3>이번 주는 서쪽에서도 극한 폭염이 예상되는데요.</c>

18
00:01:47.733 --> 00:01:50.763 line:72%
<c.S3>오늘 광주는 낮 기온 39도가 예상됩니다.</c>

19
00:01:50.894 --> 00:01:53.403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20
00:01:53.694 --> 00:01:54.284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</c>

21
00:01:55.694 --> 00:01:58.165 line:72%
<c.S4>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2
00:01:58.295 --> 00:02:04.805 line:72%
<c.S4>경남 양산은 어제 122년 국내 기상관측 처음으로 낮 수은주가 42도를 넘어섰습니다.</c>

23
00:02:05.390 --> 00:02:09.300 line:72%
<c.S4>닷새 연속으로 40도를 웃도는 폭염도 역대 처음입니다.</c>

24
00:02:09.629 --> 00:02:13.419 line:72%
<c.S4>경남 김해와 밀양, 의령 등에서도 40도를 웃돌며</c>

25
00:02:13.819 --> 00:02:17.330 line:72%
<c.S4>지역 관측 이래 역대 1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.</c>

26
00:02:17.870 --> 00:02:22.900 line:72%
<c.S4>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날씨가 매우 덥겠습니다.</c>

27
00:02:23.150 --> 00:02:28.060 line:72%
<c.S4>특히 오늘은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에서도 큰 더위가 예상됩니다.</c>

28
00:02:28.594 --> 00:02:33.384 line:72%
<c.S4>서울은 낮 수은주가 37도까지 올라 올여름 들어 날이 가장 덥겠습니다.</c>

29
00:02:33.794 --> 00:02:36.745 line:72%
<c.S4>대전과 세종 37도, 광주 39도</c>

30
00:02:37.275 --> 00:02:42.064 line:72%
<c.S4>지난주 내내 뜨거웠던 영남에서도 창원 39도 등이 예상됩니다.</c>

31
00:02:42.799 --> 00:02:50.308 line:72%
<c.S4>전남 순천과 여수, 경남 창원과 경북의 경주 대구 등에는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32
00:02:50.729 --> 00:02:59.240 line:72%
<c.S4>이들 지역은 낮 기온이 39도 이상 체감 온도는 38도까지 오르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한 더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</c>

33
00:02:59.868 --> 00:03:06.258 line:72%
<c.S4>서울 등 전국 154곳에는 폭염 경보가 그 밖의 50개 지역에도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34
00:03:06.588 --> 00:03:08.739 line:72%
<c.S4>야외 활동을 중단하거나 연기하고</c>

35
00:03:09.310 --> 00:03:15.300 line:72%
<c.S4>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36
00:03:16.114 --> 00:03:20.544 line:72%
<c.S4>한낮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습니다.</c>

37
00:03:20.919 --> 00:03:26.469 line:72%
<c.S4>부산과 양산 여수와 인천 등 전국 곳곳에서 밤더위가 심했습니다.</c>

38
00:03:27.175 --> 00:03:32.884 line:72%
<c.S4>이번 주도 극심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더위 대비 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</c>

39
00:03:32.974 --> 00:03:35.00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0
00:03:37.199 --> 00:03:40.057 line:72%
<c.S2>서울에서도 온종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.</c>

41
00:03:40.687 --> 00:03:45.997 line:72%
<c.S3>푹푹 찌는 폭염에 야외 대신 시원한 대형 쇼핑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.</c>

42
00:03:46.687 --> 00:03:49.078 line:72%
<c.S3>몰캉스라는 신조어까지 유행하고 있습니다.</c>

43
00:03:49.367 --> 00:03:50.877 line:72%
<c.S3>강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</c>

44
00:03:53.830 --> 00:03:56.819 line:72%
<c.S5>연신 부채질을 하며 부지런히 걸음을 옮깁니다.</c>

45
00:03:57.469 --> 00:03:59.900 line:72%
<c.S5>더위를 피해 쇼핑몰을 찾은 사람들입니다.</c>

46
00:04:00.995 --> 00:04:07.865 line:72%
<c.S1>야외에서 돌아다니는 것 보다는 확실히 건물 안에가 나은 것 같아 가지고 이제 안 안 써도 이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돌아다닐 수</c>

47
00:04:07.914 --> 00:04:08.985 line:72%
<c.S1>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.</c>

48
00:04:09.914 --> 00:04:14.705 line:72%
<c.S5>살인적인 폭염을 피해 피서를 온 사람들로 쇼핑몰 안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.</c>

49
00:04:15.705 --> 00:04:21.454 line:72%
<c.S5>잠깐만 있어도 땀 범벅이 되는 바깥과 달리 에어컨이 나오는 쇼핑몰 안은 그야말로 천국입니다.</c>

50
00:04:22.064 --> 00:04:24.654 line:72%
<c.S5>이제 막 들어온 사람들은 더위부터 식혔습니다.</c>

51
00:04:25.470 --> 00:04:28.660 line:72%
<c.S5>아이스크림 매장이 빈자리 없이 북적이고 있습니다.</c>

52
00:04:28.949 --> 00:04:33.220 line:72%
<c.S5>찜통 같은 더위를 피해 많은 이들이 쇼핑몰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.</c>

53
00:04:34.295 --> 00:04:40.605 line:72%
<c.S5>카페와 음식점, 영화관과 아쿠아리움까지 쇼핑몰 안에 있는 문화시설을 하나씩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.</c>

54
00:04:41.634 --> 00:04:47.345 line:72%
<c.S5>오전 일찍 들어와 저녁 식사까지 쇼핑몰 내에서 해결하는 몰캉스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습니다.</c>

55
00:04:48.194 --> 00:04:49.464 line:72%
<c.S5>식당가도 좀 다양하고,</c>

56
00:04:51.334 --> 00:04:57.324 line:72%
<c.S5>샵들도 좀 다양하고, 그리고 영화관도 있고 해서 주말에 이렇게 시간 보내기는 참 좋은 장소 같아요.</c>

57
00:04:58.269 --> 00:05:06.060 line:72%
<c.S5>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의 경우 주말 평균 22만 명이 몰렸는데, 1년 전과 비교하면 매출이 무려 30%나 늘었습니다.</c>

58
00:05:07.024 --> 00:05:14.935 line:72%
<c.S5>당분간 밤낮 없이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는 가운데 시원한 실내를 찾아 휴가를 즐기는 몰캉스 열기도 계속될 전망입니다.</c>

59
00:05:15.670 --> 00:05:17.10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강지수입니다.</c>

60
00:05:19.139 --> 00:05:26.050 line:72%
<c.S2>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치솟는 찜통 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응급실을 찾는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</c>

61
00:05:26.451 --> 00:05:33.882 line:72%
<c.S3>온열 질환 중 가장 치명적인 열사병은 신속히 조치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62
00:05:34.211 --> 00:05:35.562 line:72%
<c.S3>배진술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63
00:05:38.370 --> 00:05:43.319 line:72%
<c.S2>지난 1일 하루 전국 500여 곳 응급실을 찾은 온열 질환자는 96명</c>

64
00:05:43.939 --> 00:05:51.810 line:72%
<c.S2>이에 따라 5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누적 환자는 모두 1889명 누적 사망자는 14명입니다.</c>

65
00:05:52.625 --> 00:06:01.735 line:72%
<c.S2>지난달 30일엔 기저질환을 앓던 20대 남성 1명이 집에 머물던 중 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사례도 발생했습니다.</c>

66
00:06:02.704 --> 00:06:10.855 line:72%
<c.S2>사망자 대부분 체온 조절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져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열사병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됩니다.</c>

67
00:06:11.654 --> 00:06:19.365 line:72%
<c.S2>빠른 온난화와 함께 열사병 환자는 지난해 5529명으로 5년 전보다 3배 넘게 급증했습니다.</c>

68
00:06:20.298 --> 00:06:29.689 line:72%
<c.S2>실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15년간 온열질환 사망자 267명 가운데 96%는 열사병으로 숨졌습니다.</c>

69
00:06:30.500 --> 00:06:38.449 line:72%
<c.S2>이 기간 열사병 환자 약 44%는 의식 장애를 겪었는데, 이는 열사병의 가장 중요한 신호로 꼽힙니다.</c>

70
00:06:39.254 --> 00:06:44.163 line:72%
<c.S2>초기 경고 신호는 과도한 피로와 두통, 어지럼증 등 경미한 증상입니다.</c>

71
00:06:44.985 --> 00:06:52.454 line:72%
<c.S2>이후 체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면 고장 난 온도 조절기처럼 피부는 뜨겁지만 오히려 땀은 거의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.</c>

72
00:06:53.290 --> 00:06:59.519 line:72%
<c.S5>열사병은 몸에서 열을 조절하는 순환 형태가 망가져서 실제로 몸이</c>

73
00:07:00.415 --> 00:07:04.485 line:72%
<c.S5>익어버린 상태 빨리 병원으로 일단은 이송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.</c>

74
00:07:04.654 --> 00:07:12.365 line:72%
<c.S5>노인분들과 어린이들은 무조건 취약한 연령대가 될 것이고, 특히나 당뇨가 있으신 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은 반드시 조심하셔야 됩니다.</c>

75
00:07:13.259 --> 00:07:23.050 line:72%
<c.S2>이번 주 내내 극한 더위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외출과 야외 작업을 피하고, 실내에서도 직사광선을 차단하는</c>

76
00:07:23.100 --> 00:07:23.889 line:72%
<c.S2>것이 좋습니다.</c>

77
00:07:24.468 --> 00:07:26.418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.</c>

78
00:07:28.839 --> 00:07:34.990 line:72%
<c.S2>전남 광주 지역에서 70대 2명이 온열 질환으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잇따라 숨졌습니다.</c>

79
00:07:35.079 --> 00:07:36.269 line:72%
<c.S2>어제 오후 6시쯤</c>

80
00:07:36.959 --> 00:07:42.788 line:72%
<c.S2>담양군 고서면의 주택 마당에서 70대 여성 a 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</c>

81
00:07:43.399 --> 00:07:50.629 line:72%
<c.S2>경찰은 a 씨가 온열 질환으로 사망했다는 의료진의 판정에 따라 병사로 사건을 종결 처리할 예정입니다.</c>

82
00:07:51.139 --> 00:08:00.649 line:72%
<c.S2>같은 날 오전 5시 40분쯤 신안군 자은면의 밭에서도 7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, 경찰이 지병을 앓았다는 자녀의 진술 등을</c>

83
00:08:00.740 --> 00:08:03.449 line:72%
<c.S2>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84
00:08:05.870 --> 00:08:10.420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이란과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85
00:08:10.711 --> 00:08:18.262 line:72%
<c.S3>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비핵화 문제도 합의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국제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86
00:08:18.512 --> 00:08:19.062 line:72%
<c.S3>송채현 기자</c>

87
00:08:20.059 --> 00:08:26.209 line:72%
<c.S4>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월요일 오후 이란과 회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88
00:08:26.559 --> 00:08:35.229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기내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란과 이뤄졌다며 비핵화에 대한 합의도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.</c>

89
00:08:35.624 --> 00:08:44.734 line:72%
<c.S4>또 당초 예정돼 있던 대규모 공격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만료로 멈췄다면서 이란이 미국과 합의를 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는데요</c>

90
00:08:45.289 --> 00:08:51.799 line:72%
<c.S4>그들이 뭐라고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그들과 협상 형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했습니다.</c>

91
00:08:52.349 --> 00:09:01.339 line:72%
<c.S4>한편 일본 엔화 약세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 재무부가 개입한 정황에 대해선 미국이 일본과 좋은 관계여서 개입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92
00:09:04.049 --> 00:09:11.759 line:72%
<c.S3>한편 일본 구마모토 강진 피해 지역이 실종자 수색을 마치고 복구 국면으로 들어섰는데요 관련 소식도 전해주시죠.</c>

93
00:09:12.855 --> 00:09:20.884 line:72%
<c.S4>네 지난달 일본 구마모토 현을 강타한 지진 이후 폭발 피해가 발생했던 이온몰에 대한 당국의 수색 작업이 어제 마무리됐습니다.</c>

94
00:09:21.375 --> 00:09:28.325 line:72%
<c.S4>구마모토 현은 앞으로는 실종자 수색보다는 대피소 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인데요.</c>

95
00:09:28.940 --> 00:09:37.529 line:72%
<c.S4>차에서 피난 생활을 이어가던 70대 여성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지면서, 현은 피난민들이 열악한 대피소</c>

96
00:09:37.620 --> 00:09:42.129 line:72%
<c.S4>대신 호텔이나 여관으로 옮겨 지낼 수 있도록 숙소 확보에도 나섰습니다.</c>

97
00:09:42.583 --> 00:09:47.330 line:72%
<c.S4>호텔이나 여관에 2차 피난할 수 있도록 하는 희망자 접수가 오늘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.</c>

98
00:09:48.240 --> 00:09:53.070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지진 발생 이후 처음으로 피해 지역을 찾습니다.</c>

99
00:09:53.399 --> 00:09:59.309 line:72%
<c.S4>현장 피해와 주민들의 요구를 직접 확인한 뒤 정부의 복구 지원 대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인데요.</c>

100
00:09:59.830 --> 00:10:08.259 line:72%
<c.S4>다카이치 총리는 다음 주 안에 응급 복구 시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, 관계 부처에도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복구를</c>

101
00:10:08.389 --> 00:10:10.220 line:72%
<c.S4>최대한 서두르라고 지시했습니다.</c>

102
00:10:10.918 --> 00:10:15.389 line:72%
<c.S4>다만 지진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공장들의 정상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</c>

103
00:10:15.830 --> 00:10:16.580 line:72%
<c.S4>전망됩니다.</c>

104
00:10:16.990 --> 00:10:23.840 line:72%
<c.S4>훈다는 오는 17일 이후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고요 도요타는 오는 8일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을 시작할 방침입니다.</c>

105
00:10:24.710 --> 00:10:31.019 line:72%
<c.S4>하지만 도요타 계열의 부품업체인 아이씨는 아직 생산 재개 시점을 정하지 못했습니다.</c>

106
00:10:33.240 --> 00:10:37.029 line:72%
<c.S2>송채영 기자 스페인 세우타의 이민자 난입 사태 관련 소식도 알아보죠.</c>

107
00:10:37.240 --> 00:10:39.269 line:72%
<c.S2>사망자가 70명을 넘겼다고요?</c>

108
00:10:40.528 --> 00:10:47.859 line:72%
<c.S4>네 북아프리카 스페인영 자치도시 세오타에서는 대규모 이주민 유입 과정에서 숨진 희생자들에 대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109
00:10:48.649 --> 00:10:54.558 line:72%
<c.S4>현재까지 모로코에서 헤엄쳐 새우타로 향하다 익사한 72구의 시신이 수습됐는데요.</c>

110
00:10:54.928 --> 00:11:00.519 line:72%
<c.S4>희생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당국은 최대 200구의 시신을 안치할 수 있는 임시 시설도 마련하고 있습니다.</c>

111
00:11:01.470 --> 00:11:08.820 line:72%
<c.S4>앞서 지난달 30일, 세오타에서는 약 6만 명의 모로코 이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대규모 유입 사태가 벌어졌습니다.</c>

112
00:11:09.288 --> 00:11:15.479 line:72%
<c.S4>바다로 들어온 이주민을 추방해선 안 된다는 스페인 대법원의 판결이 그 시초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113
00:11:16.089 --> 00:11:24.999 line:72%
<c.S4>정부는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모로코로 돌아갔다고 밝혔지만, 외신은 1천 명이 넘는 이주민이 여전히 세우타 임시 수용시설 주변에 머물고</c>

114
00:11:25.048 --> 00:11:26.078 line:72%
<c.S4>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115
00:11:26.705 --> 00:11:33.095 line:72%
<c.S4>한편, 현지시간 오는 4일에는 이번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EU 관계장관 회의가 열릴 예정인데요.</c>

116
00:11:33.424 --> 00:11:36.174 line:72%
<c.S4>앞서 헝가리와 스웨덴 등 22개국 정상은</c>

117
00:11:36.499 --> 00:11:41.369 line:72%
<c.S4>EU 지도부에 불법 입국을 반대하는 내용의 공동 서한을 보내기도 했습니다.</c>

118
00:11:41.904 --> 00:11:47.054 line:72%
<c.S4>이번 사태를 계기로 유럽의 이민 정책을 둘러싼 논쟁도 다시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19
00:11:47.384 --> 00:11:50.13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송채윤입니다.</c>

120
00:11:52.129 --> 00:11:57.200 line:72%
<c.S3>미국 워싱턴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5천 가구가 긴급 대피했습니다.</c>

121
00:11:57.865 --> 00:12:08.254 line:72%
<c.S3>워싱턴 주 제2의 도시인 스포캔시 인근에서 산불 3건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약 21 제곱킬로미터 이상의 면적이 불에 탔습니다.</c>

122
00:12:08.784 --> 00:12:10.894 line:72%
<c.S3>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.</c>

123
00:12:11.419 --> 00:12:21.610 line:72%
<c.S3>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, 9월 말까지 농업 목적 등의 불태우기를 전면 금지했으며, 국립기상청도 워싱턴 주</c>

124
00:12:21.740 --> 00:12:23.809 line:72%
<c.S3>동부에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.</c>

125
00:12:24.418 --> 00:12:33.129 line:72%
<c.S3>기상학자들은 앞선 폭염으로 대기가 건조해진 상태에서 새로운 폭염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.</c>

126
00:12:35.340 --> 00:12:43.570 line:72%
<c.S2>유럽 10개국을 지나는 다뉴브강이 가뭄에 바닥을 드러내면서 헝가리와 세르비아 등 유역 국가들의 전력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.</c>

127
00:12:44.278 --> 00:12:52.828 line:72%
<c.S2>헝가리 전력 생산량의 약 40%를 차지하는 팍스 원자력발전소는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완전 중단합니다.</c>

128
00:12:53.399 --> 00:13:02.110 line:72%
<c.S2>헝가리 정부는 팍스 원전이 몇 주 동안 전력을 생산하지 못할 수 있다며 부다페스트 외곽을 비롯한 100여 개 지역에 물 사용 제한</c>

129
00:13:02.240 --> 00:13:03.230 line:72%
<c.S2>조치를 내렸습니다.</c>

130
00:13:03.779 --> 00:13:15.450 line:72%
<c.S2>세르비아 전력 생산량의 18%를 맞는 데르다푸 수력발전소도 발전량이 설비 용량의 2030% 수준으로 떨어져 가동 중단 위기에 놓였습니다.</c>

131
00:13:17.990 --> 00:13:24.700 line:72%
<c.S2>주말에 미국 아이다호 주 패스트푸드점 인근에서 총격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.</c>

132
00:13:25.174 --> 00:13:30.325 line:72%
<c.S3>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사제 폭탄이 터지며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133
00:13:30.615 --> 00:13:31.684 line:72%
<c.S3>임혜준 기자입니다.</c>

134
00:13:34.460 --> 00:13:43.009 line:72%
<c.S5>미국 아이다 호주 남부의 번화한 쇼핑가 운전을 하던 여성이 햄버거 체인점에서 뛰쳐나오는 사람들을 보며 경찰에게 물어봅니다.</c>

135
00:13:43.884 --> 00:13:45.565 line:72%
<c.S2>What is happening?</c>

136
00:13:45.565 --> 00:13:46.274 line:72%
<c.S2>People are running from</c>

137
00:13:46.480 --> 00:13:49.110 line:72%
<c.S5>그러니까 햄버거 체인점에서 사람들이 달려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138
00:13:49.200 --> 00:13:49.830 line:72%
<c.S5>무슨 일이에요?</c>

139
00:13:50.519 --> 00:13:50.669 line:72%
<c.S5>총격</c>

140
00:13:51.178 --> 00:13:53.208 line:72%
<c.S2>shoot h my gash</c>

141
00:13:54.500 --> 00:14:00.169 line:72%
<c.S5>현지시간 1일 오후 이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.</c>

142
00:14:00.960 --> 00:14:06.110 line:72%
<c.S5>쇼핑몰과 음식점이 밀집한 곳으로 당시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있었습니다.</c>

143
00:14:06.879 --> 00:14:09.750 line:72%
<c.S5>즐겁던 휴일은 끔찍한 악몽으로 변했습니다.</c>

144
00:14:10.299 --> 00:14:11.529 line:72%
<c.S3>He heard everybody running.</c>

145
00:14:11.953 --> 00:14:14.384 line:72%
<c.S5>사람들이 총격범 총격범 하면서 소리치고</c>

146
00:14:14.745 --> 00:14:15.414 line:72%
<c.S3>and we had to stop</c>

147
00:14:16.301 --> 00:14:17.171 line:72%
<c.S5>차를 멈추고 그때</c>

148
00:14:17.455 --> 00:14:18.684 line:72%
<c.S3>소리가 몇 발 들렸습니다.</c>

149
00:14:19.014 --> 00:14:20.445 line:72%
<c.S3>말이 울리고 목격됩니다.</c>

150
00:14:22.440 --> 00:14:24.740 line:72%
<c.S5>and 우리는 그냥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.</c>

151
00:14:24.830 --> 00:14:27.580 line:72%
<c.S5>제가 휴대폰을 하고 있는데 총소리가 몇 번 들리더라고요.</c>

152
00:14:28.269 --> 00:14:33.139 line:72%
<c.S5>고개를 들어보니 한 남자가 총을 들고 흰색 차량에서 다른 차량으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.</c>

153
00:14:33.789 --> 00:14:39.980 line:72%
<c.S5>도미닉 곤젤레스 목 용의자는 숨졌으며 경찰은 총격범의 신원과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.</c>

154
00:14:41.320 --> 00:14:43.750 line:72%
<c.S5>식당 주변으로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습니다.</c>

155
00:14:44.475 --> 00:14:53.544 line:72%
<c.S5>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현지시간 1일 저녁 식당 근처에서 한 여성이 갖고 있던 사제 폭탄이 터져 여성 등 3명이 숨지고 최소 21명이</c>

156
00:14:53.634 --> 00:14:54.225 line:72%
<c.S5>다쳤습니다.</c>

157
00:14:56.595 --> 00:14:58.544 line:72%
<c.S5>동물원에 있는 동안 폭발음을 들었습니다.</c>

158
00:14:58.794 --> 00:15:03.585 line:72%
<c.S5>동물원을 떠날 때쯤 무대 인원들이 현장에 있었고, 매우 신속히 대응했습니다.</c>

159
00:15:04.075 --> 00:15:04.745 line:72%
<c.S5>목격자입니다.</c>

160
00:15:05.195 --> 00:15:13.985 line:72%
<c.S5>당국은 사상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현지 언론들은 식당 야외 테라스에 있던 손님들에게 인명 피해를 주려는 목적으로 폭탄이</c>

161
00:15:14.075 --> 00:15:15.424 line:72%
<c.S5>설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162
00:15:16.134 --> 00:15:18.12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.</c>

163
00:15:19.950 --> 00:15:25.100 line:72%
<c.S3>GPT 개발사 오픈ai가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의 출시를 앞뒀습니다.</c>

164
00:15:25.820 --> 00:15:36.169 line:72%
<c.S3>오픈ai는 아스트라를 활용해 최소 10년 넘게 풀리지 않았던 고차원 기하학 등 수학 난제 10가지를 해결했다고 현지시간 2일 밝혔습니다.</c>

165
00:15:36.794 --> 00:15:43.345 line:72%
<c.S3>샘 올트먼 최고경영자는 최근 미 워싱턴dc의 정관계 인사 등에게 아스트라 모델을 시연하고,</c>

166
00:15:43.919 --> 00:15:50.590 line:72%
<c.S3>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에이전트가 오랜 기간 협력하는 능력을 탑재했다고 소개했습니다.</c>

167
00:15:51.219 --> 00:16:00.208 line:72%
<c.S3>소식통에 따르면 아스트라는 주요 AI 모델을 공개하기 전 연방 정부에 제출해 검증 받도록 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규제</c>

168
00:16:00.339 --> 00:16:03.009 line:72%
<c.S3>체계를 처음으로 적용받을 예정입니다.</c>

169
00:16:14.509 --> 00:16:22.994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두 번째 순회 경선 지역인 부울경에서는 정청리 후보가 충청의 패배를 만회하고 승리했습니다.</c>

170
00:16:23.543 --> 00:16:30.214 line:72%
<c.S3>다만 두 후보의 격차는 여전히 초접전 양상인데요 전당대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.</c>

171
00:16:30.504 --> 00:16:31.494 line:72%
<c.S3>김준하 기자입니다.</c>

172
00:16:34.289 --> 00:16:39.399 line:72%
<c.S4>더불어민주당, 부산, 울산, 경남 당원들의 표심은 정청래 후보에게 향했습니다.</c>

173
00:16:40.254 --> 00:16:46.125 line:72%
<c.S4>정 후보는 부울경에서 권리당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충청권에서의 패배를 만회했습니다.</c>

174
00:16:47.065 --> 00:16:54.735 line:72%
<c.S4>정 후보의 득표 수는 약 2만 5천200표로, 약 2만 3천700표를 얻은 김민석 후보의 1500표 가량 앞섰습니다.</c>

175
00:16:55.669 --> 00:17:04.940 line:72%
<c.S4>득표율로 따지면 2, 8%포인트 차이인데 전날 충청권 경선에 이어 두 후보가 연이틀 3%포인트 미만의 접전 양상을 보인 겁니다.</c>

176
00:17:05.894 --> 00:17:15.085 line:72%
<c.S4>앞서 정 후보는 자신의 고향인 충청권에서 치러진 첫 수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밀리면서 초반 대세론 형성 전략에 일단 제동이 걸리게</c>

177
00:17:15.134 --> 00:17:16.924 line:72%
<c.S4>됐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습니다.</c>

178
00:17:17.710 --> 00:17:26.619 line:72%
<c.S4>하지만 바로 다음 날 투표로 정 후보가 1천 표 차 이상으로 앞서가는 결과를 얻으면서 향후 판세는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</c>

179
00:17:26.670 --> 00:17:27.140 line:72%
<c.S4>나옵니다.</c>

180
00:17:28.055 --> 00:17:33.325 line:72%
<c.S4>1위를 탈환한 정 후보는 노무현 정신을 거론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.</c>

181
00:17:34.670 --> 00:17:35.460 line:72%
<c.S1>고맙습니다.</c>

182
00:17:36.390 --> 00:17:38.859 line:72%
<c.S1>두 의경에서 역전했습니다.</c>

183
00:17:39.910 --> 00:17:44.019 line:72%
<c.S1>노무현 대통령이 이인재를 이겼듯이</c>

184
00:17:45.585 --> 00:17:48.654 line:72%
<c.S1>정청례가 김민석을 이길 것입니다.</c>

185
00:17:49.634 --> 00:17:57.984 line:72%
<c.S4>정 후보는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당 대표 직권으로 신천지 의혹에 대한 윤리 감찰을 지시하겠다며 김 후보를 향해 날을 세우기도</c>

186
00:17:58.035 --> 00:17:58.464 line:72%
<c.S4>했습니다.</c>

187
00:17:59.460 --> 00:18:06.650 line:72%
<c.S4>기세를 몰아 연승을 노렸던 김 후보는 부울경에서 승리를 놓쳤지만 남은 경선에 더욱 집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.</c>

188
00:18:07.470 --> 00:18:13.500 line:72%
<c.S4>정 후보 측을 향해선 당내 분열을 만들어선 안 된다며 비판 수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.</c>

189
00:18:14.630 --> 00:18:17.220 line:72%
<c.S3>당의 지도부를 봉순과 학당으로 만드는</c>

190
00:18:17.638 --> 00:18:19.509 line:72%
<c.S5>김민석 민주당 대표 후보입니다.</c>

191
00:18:19.815 --> 00:18:23.805 line:72%
<c.S3>선관위에 제수되어야 하고 윤리위에 제수되어야 합니다.</c>

192
00:18:24.825 --> 00:18:28.775 line:72%
<c.S4>또 한 번 3위를 기록한 송영길 후보는 짙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.</c>

193
00:18:29.829 --> 00:18:31.099 line:72%
<c.S1>유일하게 저 송영길이</c>

194
00:18:31.859 --> 00:18:40.569 line:72%
<c.S1>구월 개혁에 대한 미래 전략과 고민을 그래도 제시를 하고 있는데, 이런 게 투표에 전혀 반영이 안 된 뒷북 치기로 했다는 게 너무</c>

195
00:18:40.569 --> 00:18:42.490 line:72%
<c.S1>좀 허탈한 면이 있습니다.</c>

196
00:18:43.589 --> 00:18:51.940 line:72%
<c.S4>최고위원 경선에선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, 박선원 후보와 한민수 후보, 서미화 후보, 김용 후보가 뒤를</c>

197
00:18:51.990 --> 00:18:56.900 line:72%
<c.S4>이으며, 친명 후보 3명과 친청 후보 2명이 당선권 안에 들었습니다.</c>

198
00:18:58.184 --> 00:19:05.414 line:72%
<c.S4>울경에서 전대 초선 민심을 확인한 민주당은 이어지는 주말 제주와 인천 tk에서 수뇌 경선을 계속합니다.</c>

199
00:19:05.625 --> 00:19:06.958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준호입니다.</c>

200
00:19:09.587 --> 00:19:16.817 line:72%
<c.S2>검사의 보완,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어서면서 파장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201
00:19:17.022 --> 00:19:26.452 line:72%
<c.S3>이제 헌법재판소에서 최종 판단이 이뤄질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, 신중론을 펼쳐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오늘 개정안 통과 후</c>

202
00:19:26.663 --> 00:19:28.492 line:72%
<c.S3>첫 공개 발언을 내놓습니다.</c>

203
00:19:28.742 --> 00:19:29.732 line:72%
<c.S3>안채원 기자입니다.</c>

204
00:19:32.640 --> 00:19:40.109 line:72%
<c.S4>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과 헌법소원을 청구할 방침입니다.</c>

205
00:19:40.954 --> 00:19:50.065 line:72%
<c.S4>하지만 권한 쟁의 심판이 국가기관 또는 지자체 사이 다툼을 다루는 만큼, 헌재가 각하 결정을 내릴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.</c>

206
00:19:51.065 --> 00:19:54.414 line:72%
<c.S5>아마 권한 쟁의가 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한성훈</c>

207
00:19:54.826 --> 00:20:02.896 line:72%
<c.S4>현재까지 법무부와 대검은 직접 권한 쟁의 심판을 청구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결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208
00:20:04.025 --> 00:20:14.654 line:72%
<c.S4>검사가 직접 권한 쟁의 심판을 재기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헌재는 이미 2022년 검수 완박 때 검사 6명의 청구를 각하한 바 있습니다.</c>

209
00:20:15.755 --> 00:20:23.744 line:72%
<c.S4>헌법소원 역시 해당 법률안으로 실제 기본권을 침해당한 당사자가 아니면 각하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.</c>

210
00:20:24.775 --> 00:20:30.884 line:72%
<c.S4>위헌 법률심판 제청 신청도 가능하지만, 위헌 법률심판 제청은 재판 중인 사건에서 소송</c>

211
00:20:31.358 --> 00:20:39.788 line:72%
<c.S4>당사자가 법원에 신청한 후 법원이 받아들이면 헌재의 판단을 받을 수 있어 절차가 더 복잡하고 까다롭습니다.</c>

212
00:20:40.900 --> 00:20:48.049 line:72%
<c.S4>다만 이번 형소법 개정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례가 나온다면 판단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.</c>

213
00:20:49.759 --> 00:20:52.029 line:72%
<c.S5>일부 헌법 불합치가 나올 가능성은</c>

214
00:20:52.454 --> 00:20:53.285 line:72%
<c.S5>남아 있는 것 같다</c>

215
00:20:53.710 --> 00:21:01.980 line:72%
<c.S5>경찰 내부의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은폐됐을 때 그것을 통제할 만한 제도가 필요하다라는 논리로</c>

216
00:21:02.994 --> 00:21:09.984 line:72%
<c.S4>개정안 통과에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,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3일 신임 검사 임관식에 참석합니다.</c>

217
00:21:10.960 --> 00:21:16.589 line:72%
<c.S4>보안수사권 폐지에 신중론을 펼쳐온 정 장관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.</c>

218
00:21:17.119 --> 00:21:19.26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안채원입니다.</c>

219
00:21:21.253 --> 00:21:24.604 line:72%
<c.S2>정치권에서는 보안 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여진이 이어졌습니다.</c>

220
00:21:25.087 --> 00:21:35.278 line:72%
<c.S3>더불어민주당은 후속 조치를 빈틈 없이 해 나가겠다며 여론전에 나섰고, 국민의힘은 위헌성이 노무한 졸속 입법이라며 헌법소원을 예고했습니다.</c>

221
00:21:35.528 --> 00:21:36.478 line:72%
<c.S3>박현우 기자입니다.</c>

222
00:21:39.599 --> 00:21:48.630 line:72%
<c.S1>민주당은 보안 수사권 폐지로 국민이 명령한 검찰 개혁이 완성됐다며 새 체계가 안착할 수 있게 빈틈 없이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.</c>

223
00:21:49.549 --> 00:21:56.980 line:72%
<c.S1>동시에 새로운 제도에 대한 우려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후속 법령과 제도 정비를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224
00:21:57.933 --> 00:22:04.884 line:72%
<c.S1>민주당 법사위 소속 위원들도 휴일 더 좋아진 형사소송법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.</c>

225
00:22:05.849 --> 00:22:15.200 line:72%
<c.S1>특히 아동, 장애인, 노인 학대, 가정폭력, 성범죄, 스토킹 범죄 등 7대 범죄에 한해 경찰 수사 내용을 모두 검찰에 송치하는</c>

226
00:22:15.789 --> 00:22:19.940 line:72%
<c.S1>전권 송치 방침을 밝히며 속도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.</c>

227
00:22:20.815 --> 00:22:23.045 line:72%
<c.S3>법안 심사해 나가면서 약자들의 이야기</c>

228
00:22:23.488 --> 00:22:25.038 line:72%
<c.S5>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</c>

229
00:22:25.613 --> 00:22:32.002 line:72%
<c.S3>들어가고 그 전에 입법적인 보안들을 최대한 빠르게 간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.</c>

230
00:22:33.134 --> 00:22:39.324 line:72%
<c.S1>민주당 지도부는 개정 형사소송법 대국민 보고회를 국회에서 진행하는 등 여론전에도 나섭니다.</c>

231
00:22:40.213 --> 00:22:49.124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청와대와 민주당이 보안수사권 폐지와 공소 기각을 막 교환하는 정치적 이면 계약을 맺었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.</c>

232
00:22:50.193 --> 00:22:55.183 line:72%
<c.S1>그러면서 헌법상 부여된 검사의 직접 수사 영장 청구권을 폐지하고</c>

233
00:22:55.849 --> 00:23:05.599 line:72%
<c.S1>7대 범죄에만 전권 송치를 도입한 것도 평등권 침해 등 위헌성이 농후하다며 헌법소원 심판 청구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.</c>

234
00:23:06.339 --> 00:23:10.849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청와대 앞 현장 최고위 등 맞불 여론전에도 나섭니다.</c>

235
00:23:11.710 --> 00:23:13.819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즉시 거부</c>

236
00:23:16.028 --> 00:23:17.857 line:72%
<c.S3>역행하는 입법을 바로 잡으십시오.</c>

237
00:23:18.954 --> 00:23:29.184 line:72%
<c.S1>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대국민 보고회를 겨냥해 토론회를 한다더니 장소를 민주당 원내대표실로 잡았다면서 끝까지 코미디하고 있다고</c>

238
00:23:29.355 --> 00:23:30.144 line:72%
<c.S1>비꼬았습니다.</c>

239
00:23:30.954 --> 00:23:40.944 line:72%
<c.S1>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국회가 나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, ETF 도입 과정 등을 따져보자며 주식시장 대란, 국정조사를 민주당에</c>

240
00:23:41.075 --> 00:23:41.944 line:72%
<c.S1>제안했습니다.</c>

241
00:23:42.579 --> 00:23:44.970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.</c>

242
00:23:46.980 --> 00:23:53.690 line:72%
<c.S2>미국과 남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은 귀국 뒤 곧바로 국내 현안들을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43
00:23:54.061 --> 00:24:02.011 line:72%
<c.S3>보안 수사권 논란과 증시 불확실성 등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데요 쉽지 않은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입니다.</c>

244
00:24:02.221 --> 00:24:03.172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245
00:24:05.799 --> 00:24:13.269 line:72%
<c.S3>7박 11일간의 미국과 남미 순방 기간 국내에선 이재명 대통령을 기다리는 국내 현안들이 적지 않게 쌓였습니다.</c>

246
00:24:13.983 --> 00:24:21.413 line:72%
<c.S3>지난주 검사의 보안 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의 문턱을 넘었는데,</c>

247
00:24:22.029 --> 00:24:25.539 line:72%
<c.S3>이르면 이번 주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248
00:24:26.150 --> 00:24:28.460 line:72%
<c.S3>야당이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있지만,</c>

249
00:24:29.148 --> 00:24:33.179 line:72%
<c.S3>앞서 청와대가 국회의 입법 과정과 최종 판단을 존중한다고 한 만큼</c>

250
00:24:33.959 --> 00:24:35.788 line:72%
<c.S3>의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.</c>

251
00:24:36.318 --> 00:24:42.669 line:72%
<c.S3>보안수사권 폐지 과정에서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는데,</c>

252
00:24:43.398 --> 00:24:46.909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이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도 주목됩니다.</c>

253
00:24:47.719 --> 00:24:49.909 line:72%
<c.S3>당장 순방에서 복귀한 당일 오후에는</c>

254
00:24:50.704 --> 00:24:54.454 line:72%
<c.S3>부동산과 증시 등 굵직한 현안 등을 보고받을 전망입니다.</c>

255
00:24:55.065 --> 00:25:01.055 line:72%
<c.S3>특히 조만간 발표될 세제 개편안이 불안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56
00:25:01.799 --> 00:25:10.630 line:72%
<c.S3>이 대통령 순방 기간 동안 고점 대비 40% 가까이 폭락하며 변동성이 커진 증시 불확실성도 시급히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.</c>

257
00:25:11.269 --> 00:25:17.220 line:72%
<c.S3>최근 급격한 증시 변동의 원인으로 꼽히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보완 대책이 마련됐지만,</c>

258
00:25:17.875 --> 00:25:21.704 line:72%
<c.S3>여전히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259
00:25:22.355 --> 00:25:25.984 line:72%
<c.S3>순방 직전까지 이뤄졌던 집권 2년 차 정부 업무보고도</c>

260
00:25:26.743 --> 00:25:28.614 line:72%
<c.S3>오는 4일과 5일 재개됩니다.</c>

261
00:25:29.230 --> 00:25:38.460 line:72%
<c.S3>청와대는 오는 4일에는 산업부와 지식재산처, 고용노동부, 공정거래위원회의 업무보고가, 5일에는 외교부와 국방부, 교육부, 행정안전부와</c>

262
00:25:38.829 --> 00:25:41.700 line:72%
<c.S3>법무부 등의 업무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263
00:25:42.130 --> 00:25:44.359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264
00:26:52.250 --> 00:27:02.200 line:72%
<c.S2>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어제 오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</c>

265
00:27:02.289 --> 00:27:02.799 line:72%
<c.S2>가동했습니다.</c>

266
00:27:03.336 --> 00:27:07.445 line:72%
<c.S3>2단계가 가동된 건 2023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.</c>

267
00:27:07.655 --> 00:27:08.645 line:72%
<c.S3>최덕재 기자입니다.</c>

268
00:27:11.710 --> 00:27:15.859 line:72%
<c.S5>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본부 2단계를 가동했습니다.</c>

269
00:27:16.795 --> 00:27:26.065 line:72%
<c.S5>중대본 2단계는 3일간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씨 이상이 되는 특보 구역이 108곳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가동됩니다.</c>

270
00:27:27.214 --> 00:27:33.525 line:72%
<c.S5>폭염으로 2단계가 가동된 건 2023년 8월이 첫 사례였고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.</c>

271
00:27:34.960 --> 00:27:41.269 line:72%
<c.S5>중대본 2단계가 가동됐다고 해서 학교, 사업장 행사 등이 휴업 중단되는 건 아닙니다.</c>

272
00:27:42.023 --> 00:27:46.894 line:72%
<c.S5>다만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비상근무와 상황 관리가 강화되고</c>

273
00:27:47.714 --> 00:27:54.545 line:72%
<c.S5>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장 점검,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등 범정부 대응이 본격화됩니다.</c>

274
00:27:55.595 --> 00:28:00.345 line:72%
<c.S5>행안부는 재난 구호 지원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.</c>

275
00:28:01.035 --> 00:28:03.105 line:72%
<c.S5>전남, 광주, 통합특별시 8천만,</c>

276
00:28:03.630 --> 00:28:07.259 line:72%
<c.S5>부산, 울산 각 2천만 원, 경남 5천만 원 등입니다.</c>

277
00:28:08.184 --> 00:28:17.855 line:72%
<c.S5>또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으로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, 경북 등 가뭄 지역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7억 5천만</c>

278
00:28:17.944 --> 00:28:19.335 line:72%
<c.S5>원을 긴급 지원합니다.</c>

279
00:28:20.299 --> 00:28:32.089 line:72%
<c.S5>혹시 좀 더 소홀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을 좀 보강해 드려야 할지 우리 주민 여러분들 말씀을 좀 들어보고 그러고 가려고 잠깐</c>

280
00:28:32.180 --> 00:28:32.809 line:72%
<c.S5>들렸습니다.</c>

281
00:28:33.865 --> 00:28:36.934 line:72%
<c.S5>한편 서울 전역에도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282
00:28:37.345 --> 00:28:44.575 line:72%
<c.S5>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씨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.</c>

283
00:28:45.269 --> 00:28:49.660 line:72%
<c.S5>서울시는 쪽방촌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.</c>

284
00:28:50.549 --> 00:28:52.53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.</c>

285
00:28:54.900 --> 00:28:59.289 line:72%
<c.S2>시원한 계곡과 도심 물놀이장은 하루 종일 시민들로 북적거렸습니다.</c>

286
00:28:59.586 --> 00:29:04.896 line:72%
<c.S3>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차디찬 물에 몸을 담그고 잠시나마 더위를 식혔습니다.</c>

287
00:29:05.186 --> 00:29:06.176 line:72%
<c.S3>김경인 기자입니다.</c>

288
00:29:09.160 --> 00:29:15.549 line:72%
<c.S3>시원한 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계곡이 돗자리와 캠핑 의자를 펼친 피서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.</c>

289
00:29:16.309 --> 00:29:21.059 line:72%
<c.S3>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먹는 수박은 한여름 최고의 간식입니다.</c>

290
00:29:21.670 --> 00:29:26.859 line:72%
<c.S5>이게 너무 무더위인데 계곡에 와서 물도 담고 수박 먹으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.</c>

291
00:29:27.019 --> 00:29:33.329 line:72%
<c.S1>또 회사 다니면서 맨날 막 덥고 쉽지 않았는데 휴가 내서 이렇게 계곡 와서</c>

292
00:29:34.028 --> 00:29:38.259 line:72%
<c.S3>맑은 계곡물은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여름 놀이터가 됐습니다.</c>

293
00:29:38.974 --> 00:29:44.125 line:72%
<c.S3>물에 몸을 담그거나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면 더위를 느낄 겨를조차 없습니다.</c>

294
00:29:44.944 --> 00:29:49.375 line:72%
<c.S1>동악사 계곡에 오니까 물도 깨끗하고 맑고 시원해서 좋아요.</c>

295
00:29:50.259 --> 00:29:55.769 line:72%
<c.S3>사방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.</c>

296
00:29:56.660 --> 00:30:00.849 line:72%
<c.S3>연신 물을 뿌리고 또 맞으며 폭염도 잊은 채 신나게 뛰어놓니다.</c>

297
00:30:01.829 --> 00:30:04.180 line:72%
<c.S5>날씨가 작년에 비해서 너무 더 더운 것 같습니다.</c>

298
00:30:04.180 --> 00:30:11.339 line:72%
<c.S5>그런데 가까운 도심에 이렇게 무료로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어가지고 애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.</c>

299
00:30:11.349 --> 00:30:12.660 line:72%
<c.S5>아 너무 시원합니다.</c>

300
00:30:12.869 --> 00:30:13.700 line:72%
<c.S5>너무 시원하고요.</c>

301
00:30:15.474 --> 00:30:21.025 line:72%
<c.S4>너무 더웠는데 습도도 높고 근데 이렇게 시원하게 나오니까 시원하고 너무 좋습니다.</c>

302
00:30:21.824 --> 00:30:27.413 line:72%
<c.S3>나무 그늘에 돗자리나 작은 텐트를 펴고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가족도 있습니다.</c>

303
00:30:28.184 --> 00:30:34.295 line:72%
<c.S3>도심 속 물놀이터는 극한 더위를 피해 나온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.</c>

304
00:30:34.865 --> 00:30:36.375 line:72%
<c.S3>더워도 너무 더운 올 여름</c>

305
00:30:37.259 --> 00:30:41.809 line:72%
<c.S3>시민들은 계곡과 물놀이장에서 한여름 폭염을 잠시나마 잊었습니다.</c>

306
00:30:42.460 --> 00:30:44.170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</c>

307
00:30:46.539 --> 00:30:54.730 line:72%
<c.S2>불볕더위를 피해 에어컨이 있는 시원한 실내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면서 무더운 전통시장엔 손님이 뚝 끊겼습니다.</c>

308
00:30:55.095 --> 00:31:01.565 line:72%
<c.S3>상인들은 지붕 없는 천장을 통해 내리쬐는 햇빛을 고스란히 맞으며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.</c>

309
00:31:01.934 --> 00:31:03.365 line:72%
<c.S3>한우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</c>

310
00:31:06.490 --> 00:31:12.319 line:72%
<c.S3>35도에 달하는 불볕더위에 매 주말마다 발디딜 틈 없던 시장이 한산해졌습니다.</c>

311
00:31:13.064 --> 00:31:15.894 line:72%
<c.S3>현재 이곳의 온도는 34도인데요.</c>

312
00:31:16.223 --> 00:31:22.013 line:72%
<c.S3>시장에 아케이드로 불리는 지붕이 없어 내려쬐는 햇볕을 그대로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313
00:31:22.924 --> 00:31:28.714 line:72%
<c.S3>양산을 쓰고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혀보지만 흐르는 땀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.</c>

314
00:31:29.575 --> 00:31:34.684 line:72%
<c.S3>시장 곳곳에는 더위에 지친 손님들을 위한 파라솔까지 등장했습니다.</c>

315
00:31:35.309 --> 00:31:36.059 line:72%
<c.S1>아 너무 더요.</c>

316
00:31:36.109 --> 00:31:38.299 line:72%
<c.S1>그래도 시장은 봐야 돼서 왔어요.</c>

317
00:31:38.539 --> 00:31:39.329 line:72%
<c.S5>연속 인선 남동</c>

318
00:31:40.019 --> 00:31:40.289 line:72%
<c.S1>러요.</c>

319
00:31:40.980 --> 00:31:42.009 line:72%
<c.S1>아무 생각도 안 나요.</c>

320
00:31:42.019 --> 00:31:42.730 line:72%
<c.S1>너무 더워요.</c>

321
00:31:43.019 --> 00:31:44.130 line:72%
<c.S1>빨리 가고 싶어요.</c>

322
00:31:44.779 --> 00:31:50.970 line:72%
<c.S3>하루 종일 밖에서 일해야 하는 상인들은 선풍기와 물수건에 의존해 열기와 싸웁니다.</c>

323
00:31:51.984 --> 00:31:57.535 line:72%
<c.S3>사그라들 줄 모르는 더위에 몸보단 물건이 상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.</c>

324
00:31:58.089 --> 00:32:00.400 line:72%
<c.S5>여기 옥수수도 찌고 막 옆에 막 그냥</c>

325
00:32:01.220 --> 00:32:08.410 line:72%
<c.S5>뭐 바베큐도 하고 막 그러니까 열기가 더 많이 유입이 되니까 더 더워서 선풍기를 많이 틀어놓는 거예요.</c>

326
00:32:08.460 --> 00:32:09.970 line:72%
<c.S5>냉장고를 엄청 많이 틀어놨는데</c>

327
00:32:10.558 --> 00:32:14.548 line:72%
<c.S5>이게 냉장고가 이게 시래기가 막 더워서 막 터질 것 같아요.</c>

328
00:32:14.548 --> 00:32:14.828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329
00:32:15.784 --> 00:32:17.334 line:72%
<c.S5>지금 걱정이 많이 되죠.</c>

330
00:32:17.344 --> 00:32:20.453 line:72%
<c.S5>이 신선도가 유지가 좀 생명이니까</c>

331
00:32:21.669 --> 00:32:25.179 line:72%
<c.S3>생선가게는 녹아내린 얼음을 채우기에 바쁩니다.</c>

332
00:32:25.909 --> 00:32:29.818 line:72%
<c.S3>손님은 줄었지만 유지 비용은 오히려 늘어난 셈입니다.</c>

333
00:32:30.595 --> 00:32:37.904 line:72%
<c.S3>아침 저녁으로는 손님이 조금 있는데 낮에는 너무 더우니까 아예 여기 시장 통에 사람이 다니지를 않아요.</c>

334
00:32:38.035 --> 00:32:38.785 line:72%
<c.S3>여름에는 보통</c>

335
00:32:40.305 --> 00:32:45.734 line:72%
<c.S3>얼음 포를 한 30호 정도 쓰는데 지금 이 날씨에는 한 50호 정도 쓰고 있어요.</c>

336
00:32:46.704 --> 00:32:54.775 line:72%
<c.S3>한동안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상인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더위가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.</c>

337
00:32:55.549 --> 00:32:57.420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한울이입니다.</c>

338
00:32:59.599 --> 00:33:07.990 line:72%
<c.S2>금융당국이 증시의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을 직접 조율할 수 있는 긴급조치권 도입에 나섭니다.</c>

339
00:33:08.463 --> 00:33:16.574 line:72%
<c.S3>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과 과도한 투기를 막기 위해 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과 모의거래 의무화도 신속 추진합니다.</c>

340
00:33:16.824 --> 00:33:18.173 line:72%
<c.S3>김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341
00:33:20.980 --> 00:33:30.410 line:72%
<c.S3>금융당국이 최근 증시 변동성을 극대화하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규제하기 위해 자본시장법 개정에 착수했습니다.</c>

342
00:33:30.954 --> 00:33:38.305 line:72%
<c.S3>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을 하향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취지입니다.</c>

343
00:33:38.983 --> 00:33:45.173 line:72%
<c.S3>현행법상 배율 조정은 수익자 총회를 거쳐야 해 적기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.</c>

344
00:33:45.865 --> 00:33:50.694 line:72%
<c.S3>당국은 지난달 24일 자산운용사의 운영 역량에 따라 배율 조정을 허용한</c>

345
00:33:51.289 --> 00:33:56.640 line:72%
<c.S3>홍콩 증권선물위원회의 사례를 참조해 탄력적 대응 권한을 확보할 방침입니다.</c>

346
00:33:57.429 --> 00:34:04.378 line:72%
<c.S5>비율 조정 문제는 두 배가 너무 크니까 그걸 좀 낮추는 거 어떠냐 그런 것은 변동성 완화 측면이라는 부분에서는 효과가 있을 것</c>

347
00:34:04.388 --> 00:34:04.659 line:72%
<c.S5>같고요.</c>

348
00:34:04.950 --> 00:34:12.579 line:72%
<c.S5>다만 투자자들이 아까 수익자 총회라든지 이런 투자자 부분을 어떻게 고려할 거냐 이런 부분인데 한번 법안 과정에서 저희들도 같이</c>

349
00:34:12.909 --> 00:34:14.059 line:72%
<c.S5>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50
00:34:14.934 --> 00:34:19.405 line:72%
<c.S3>투자 한도 설정과 모의거래 의무화는 조속히 도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351
00:34:20.019 --> 00:34:28.730 line:72%
<c.S3>당국은 증권사별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계좌별 단일 종목 레버리지 투자 한도를 20% 수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.</c>

352
00:34:29.414 --> 00:34:35.204 line:72%
<c.S3>정부는 기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올린 예탁금의 추가 상향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353
00:34:35.864 --> 00:34:39.934 line:72%
<c.S3>실제로 기본 예탁금을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올린 지난달 31일</c>

354
00:34:40.599 --> 00:34:46.590 line:72%
<c.S3>관련 16개 종목의 거래대금은 약 3조 원으로 전날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.</c>

355
00:34:47.418 --> 00:34:53.369 line:72%
<c.S3>정부는 2008년 금융위기나 코로나19 등 증시 변동성이 극심했던 전례를 들여다보고,</c>

356
00:34:54.065 --> 00:34:59.335 line:72%
<c.S3>당시 정부가 필요하다고 봤던 조치 중 적용할 부분이 있는지 들여다볼 예정입니다.</c>

357
00:34:59.664 --> 00:35:01.53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.</c>

358
00:35:03.869 --> 00:35:08.260 line:72%
<c.S2>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SR의 기업 결합이 승인됐습니다.</c>

359
00:35:08.592 --> 00:35:17.342 line:72%
<c.S3>운임 인상이나 서비스 저하를 막기 위해 앞으로 3년간은 KTX 요금이 10% 낮아지고 좌석 공급도 늘어날 전망입니다.</c>

360
00:35:17.632 --> 00:35:18.621 line:72%
<c.S3>구하림 기자입니다.</c>

361
00:35:21.599 --> 00:35:25.789 line:72%
<c.S1>공정거래위원회가 코레일과 SR의 기업 결합을 최종 승인했습니다.</c>

362
00:35:26.498 --> 00:35:35.728 line:72%
<c.S1>공정위는 기업 결합이 이뤄질 경우 운임이나 공급, 좌석 서비스 분야에서 각종 경쟁 제한적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지 집중 심사했습니다.</c>

363
00:35:36.259 --> 00:35:40.648 line:72%
<c.S1>그 결과 고속철도 산업이 관련법에 따라 상당한 규제를 받는,</c>

364
00:35:41.295 --> 00:35:49.204 line:72%
<c.S1>또 코레일이 공기업으로서 공익 목적 실현을 추구하는 점을 고려할 때 경쟁 제한 효과가 발생하기 어렵다고 봤습니다.</c>

365
00:35:49.974 --> 00:35:56.925 line:72%
<c.S1>철도 요금이나 운행 구간은 유관 부처 장관의 지정 고시 없이 임의로 정할 수 없다는 점도 작용했습니다.</c>

366
00:35:57.909 --> 00:36:07.579 line:72%
<c.S5>코레일은 공기업으로서 철도 산업과 국민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, 공공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하여 경영 혁신을 추구해야</c>

367
00:36:07.668 --> 00:36:09.739 line:72%
<c.S5>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.</c>

368
00:36:10.460 --> 00:36:17.130 line:72%
<c.S1>오는 9월 양사 통합이 완료된 뒤 3년 동안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도 시행됩니다.</c>

369
00:36:18.164 --> 00:36:22.195 line:72%
<c.S1>보통 SRT 요금이 KTX 요금보다 10% 정도 저렴한데,</c>

370
00:36:22.905 --> 00:36:30.255 line:72%
<c.S1>공정위와 국토부는 양사 운임이 동일한 수준이 되도록 3년 동안 KTX 요금을 10% 낮추기로 했습니다.</c>

371
00:36:30.985 --> 00:36:32.175 line:72%
<c.S1>좌석 공급도 늘리고,</c>

372
00:36:32.744 --> 00:36:38.655 line:72%
<c.S1>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게 SRT 노선에서도 5% 적립됩니다.</c>

373
00:36:39.545 --> 00:36:45.855 line:72%
<c.S1>9월 1일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새 통합 앱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.</c>

374
00:36:46.559 --> 00:36:56.070 line:72%
<c.S1>약 10년간 이어져 온 철도 경쟁 시대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, 정부는 단일 공기업 독점 체제가 되지 않도록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</c>

375
00:36:56.119 --> 00:36:56.710 line:72%
<c.S1>계획입니다.</c>

376
00:36:57.434 --> 00:36:59.06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.</c>

377
00:37:01.280 --> 00:37:08.710 line:72%
<c.S2>정부의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지난 4월, 5월에 고가 아파트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378
00:37:09.280 --> 00:37:13.829 line:72%
<c.S2>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고된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,</c>

379
00:37:14.585 --> 00:37:25.934 line:72%
<c.S2>지난 5월 서울에서 계약된 8천779건 가운데 15억 원 초과 아파트 거래는 2천446건으로 전체의 27 9%를 차지했습니다.</c>

380
00:37:26.639 --> 00:37:34.548 line:72%
<c.S2>30억 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도 지난 3월 156건에서 5월 514건으로 정점을 찍었고,</c>

381
00:37:35.059 --> 00:37:40.128 line:72%
<c.S2>100억 원 이상 초고가 매매는 4월의 2배가 넘는 7건에 달했습니다.</c>

382
00:37:40.909 --> 00:37:50.500 line:72%
<c.S2>양도세 중과 시행이 임박하자,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집주인들이 가격을 낮추면서 급매물 위주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83
00:37:52.469 --> 00:37:59.260 line:72%
<c.S3>서울 상위 5% 평균 집값 상승률이 전 세계 46개국 가운데 2위를 기록했습니다.</c>

384
00:38:00.025 --> 00:38:09.894 line:72%
<c.S3>영국 부동산 컨설팅 기업 나이트 프랭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서울의 고가 주택 가격은 1년 전보다 25 2% 인상돼</c>

385
00:38:10.748 --> 00:38:14.739 line:72%
<c.S3>46개 도시 가운데 일본 도쿄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.</c>

386
00:38:15.309 --> 00:38:19.099 line:72%
<c.S3>반면 전국 평균 집값 상승률은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.</c>

387
00:38:19.739 --> 00:38:29.889 line:72%
<c.S3>2000년과 비교해 2024년 한국의 실질 주택가격 지수는 1, 2배 상승하는 데 그쳐 OECD 평균인 1, 6배보다 낮았습니다.</c>

388
00:38:30.623 --> 00:38:38.014 line:72%
<c.S3>같은 기간 캐나다는 2, 9배로 오름세가 가장 컸고 한국은 핀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.</c>

389
00:38:40.380 --> 00:38:49.369 line:72%
<c.S2>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 3명 중 2명은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이 수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390
00:38:50.059 --> 00:38:56.050 line:72%
<c.S2>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사 3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</c>

391
00:38:56.880 --> 00:39:02.630 line:72%
<c.S2>65 9%가 어휘력 부족이 수업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답했습니다.</c>

392
00:39:03.300 --> 00:39:11.090 line:72%
<c.S2>학생이 단어 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 함께 인터넷 국어 사전을 찾아본다는 응답은 57 2%였고</c>

393
00:39:11.818 --> 00:39:16.889 line:72%
<c.S2>함께 블로그나 유튜브 등을 찾아본다는 응답은 27 8%였습니다.</c>

394
00:39:17.659 --> 00:39:22.570 line:72%
<c.S2>함께 종이 국어 사전을 찾아본다는 응답은 1 2%에 그쳤습니다.</c>

395
00:39:23.039 --> 00:39:31.829 line:72%
<c.S2>또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은 국어와 사회 교과서에 상대적으로 모르는 단어가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</c>

396
00:39:46.570 --> 00:39:48.239 line:72%
<c.S2>극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397
00:39:48.409 --> 00:39:58.880 line:72%
<c.S2>경남 양산은 낮 최고 42 5도를 기록하며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.</c>

398
00:39:59.318 --> 00:40:04.509 line:72%
<c.S3>부산도 일부 내륙 지역에서 40도를 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는데요.</c>

399
00:40:04.918 --> 00:40:10.708 line:72%
<c.S3>도대체 얼마나 더울 건지 언제까지 더울 건지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00
00:40:10.998 --> 00:40:11.628 line:72%
<c.S3>한윤지 캐스터</c>

401
00:40:14.730 --> 00:40:17.159 line:72%
<c.S1>네 저는 지금 기상청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02
00:40:17.210 --> 00:40:20.719 line:72%
<c.S1>오늘도 이원길 통보관과 더위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</c>

403
00:40:21.349 --> 00:40:23.500 line:72%
<c.S1>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.</c>

404
00:40:24.150 --> 00:40:25.780 line:72%
<c.S1>올여름 너무 덥습니다.</c>

405
00:40:25.829 --> 00:40:30.059 line:72%
<c.S1>이렇게 더웠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인데 이번 여름 왜 이렇게 더운 건가요?</c>

406
00:40:31.034 --> 00:40:36.543 line:72%
<c.S5>최근 한반도는 지상에서 대기 중층까지는 덥고 습한 성질의 북태평양 고기압</c>

407
00:40:37.139 --> 00:40:41.969 line:72%
<c.S5>상층은 고온 건조한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기압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.</c>

408
00:40:42.358 --> 00:40:51.748 line:72%
<c.S5>이러한 기압계 속에서 낮 동안 햇볕에 의한 기온이 상승하고, 고온, 다습한 공기의 유입으로 체감하시는 온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409
00:40:52.039 --> 00:40:55.068 line:72%
<c.S5>또한 밤에도 낮 동안 쌓인 열기가 해소되지 않으며,</c>

410
00:40:55.699 --> 00:41:00.449 line:72%
<c.S5>단계적으로 열이 계속 축적되면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.</c>

411
00:41:00.978 --> 00:41:10.168 line:72%
<c.S5>특히 경남권을 중심으로는 맑은 날씨 속에 서풍 계열의 바람이 소백산맥을 넘으며 나타나는 승원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폭염의 강도가</c>

412
00:41:10.338 --> 00:41:12.088 line:72%
<c.S5>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413
00:41:12.739 --> 00:41:15.329 line:72%
<c.S1>오는 8월 14일이면 말복입니다.</c>

414
00:41:15.739 --> 00:41:17.210 line:72%
<c.S1>언제까지 더울까요?</c>

415
00:41:18.423 --> 00:41:22.494 line:72%
<c.S5>기상청은 일자별 기온 예보를 열흘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.</c>

416
00:41:22.503 --> 00:41:27.653 line:72%
<c.S5>그 이후 기간에 대해서는 일자별 기온을 특정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없기 때문에,</c>

417
00:41:28.228 --> 00:41:33.219 line:72%
<c.S5>현재 상황에서 폭염이 언제까지 이어진다고 확정적으로 답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.</c>

418
00:41:33.688 --> 00:41:38.878 line:72%
<c.S5>오늘 아침 발표된 중기예보에 따르면, 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낮에는 폭염,</c>

419
00:41:39.610 --> 00:41:46.000 line:72%
<c.S5>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이러한 경향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420
00:41:46.329 --> 00:41:49.800 line:72%
<c.S5>특히 이번 주 우리나라는 전체적으로 동풍의 영향을 받으면서</c>

421
00:41:50.873 --> 00:41:58.744 line:72%
<c.S5>동쪽 지역을 비롯한 서쪽 지방에서도 낮 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더위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</c>

422
00:41:59.313 --> 00:42:02.463 line:72%
<c.S1>또 더위하면 비얘기도 빠질 수가 없습니다.</c>

423
00:42:02.673 --> 00:42:06.264 line:72%
<c.S1>장마는 끝났다고 하는데 앞으로 비 예보는 없는 건가요?</c>

424
00:42:07.264 --> 00:42:15.855 line:72%
<c.S5>올해 우리나라의 장마철의 시작과 종료일은 여름철이 종료된 후 9월 여름철 기후 특성 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되겠습니다.</c>

425
00:42:16.380 --> 00:42:24.250 line:72%
<c.S5>현재로서는 중부는 7월 26일, 남부는 25일, 제주는 19일에 장마철이 종료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.</c>

426
00:42:24.838 --> 00:42:28.668 line:72%
<c.S5>그러나 장마철이 종료되었다고 해서 비가 그치는 것은 아니고요.</c>

427
00:42:28.679 --> 00:42:29.668 line:72%
<c.S5>우리나라 여름철은</c>

428
00:42:30.239 --> 00:42:39.869 line:72%
<c.S5>고온이 지속되는 가운데 남쪽으로부터 뜨거운 수증기가 다량으로 유입되는 현상이 지속되기 때문에 언제라도 급작스럽게 소낙성 강수나</c>

429
00:42:40.498 --> 00:42:47.449 line:72%
<c.S5>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폭염과 함께 호우에 대한 대비도 항시 필요하겠습니다.</c>

430
00:42:47.860 --> 00:42:51.369 line:72%
<c.S1>또 제13호 태풍 돌핀도 북상하고 있습니다.</c>

431
00:42:51.619 --> 00:42:54.250 line:72%
<c.S1>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는데요.</c>

432
00:42:55.619 --> 00:43:06.489 line:72%
<c.S5>제13호 태풍 돌피는 3일 03시 기준으로 강도 4의 세력을 유지하면서 괌 북동쪽 약 13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로</c>

433
00:43:06.659 --> 00:43:08.170 line:72%
<c.S5>서북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434
00:43:08.903 --> 00:43:19.534 line:72%
<c.S5>태풍은 태풍의 북쪽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서 서북서 서쪽으로 진행하면서 이번 주 토요일쯤에는 일본 오키나와 부근</c>

435
00:43:19.543 --> 00:43:21.693 line:72%
<c.S5>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</c>

436
00:43:22.260 --> 00:43:31.690 line:72%
<c.S5>다만 아직 우리나라로부터 멀리 위치하고 있고 주변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이동 경로, 강도 등 세력 등의 변동성이 일 수 있어서</c>

437
00:43:32.019 --> 00:43:35.130 line:72%
<c.S5>발표되는 최신 태풍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438
00:43:35.579 --> 00:43:38.769 line:72%
<c.S1>또 폭염으로 온열 질환 환자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.</c>

439
00:43:38.900 --> 00:43:42.849 line:72%
<c.S1>기상청은 이 극심한 더위에 어떤 대책을 마련했는지도 알려주시죠.</c>

440
00:43:43.864 --> 00:43:52.695 line:72%
<c.S5>최근 들어 폭염과 열대야 발생 강도가 증가하면서 국민 생활과 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.</c>

441
00:43:53.329 --> 00:44:02.800 line:72%
<c.S5>기상청은 이에 올해 체감 온도 38도, 기온 39도가 하루 이상 예상될 시 발표되는 최상위 경고 단계인 폭염 중대 경보를 신설하였고</c>

442
00:44:03.608 --> 00:44:12.838 line:72%
<c.S5>야간의 고온의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알려드리기 위해 열대야 주의보도 새로 도입하는 등 국민 체감형 방제 기상 서비스를 강화하였습니다.</c>

443
00:44:13.554 --> 00:44:19.184 line:72%
<c.S5>특히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 되면 고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</c>

444
00:44:19.798 --> 00:44:27.708 line:72%
<c.S5>폭염 중대 경보를 비롯한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야외 활동 자제 및 체온 조절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445
00:44:28.259 --> 00:44:29.768 line:72%
<c.S1>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446
00:44:30.163 --> 00:44:30.753 line:72%
<c.S5>감사합니다.</c>

447
00:44:33.349 --> 00:44:35.300 line:72%
<c.S1>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.</c>

448
00:44:38.449 --> 00:44:42.690 line:72%
<c.S2>경남 양산은 5일 연속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겼습니다.</c>

449
00:44:43.161 --> 00:44:46.630 line:72%
<c.S3>오늘부터는 폭염의 중심이 서쪽 지역으로 이동할 텐데요.</c>

450
00:44:46.760 --> 00:44:49.670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51
00:44:49.880 --> 00:44:50.590 line:72%
<c.S3>조민주 캐스터</c>

452
00:44:53.708 --> 00:44:58.298 line:72%
<c.S1>네 8월에 접어들면서 이제 폭염의 기세가 더욱 강해진 것 같습니다.</c>

453
00:44:58.509 --> 00:45:07.219 line:72%
<c.S1>우선 휴일인 어제 경남 양산의 낮 기온 42 5도까지 올라서 122년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는데요.</c>

454
00:45:07.648 --> 00:45:13.239 line:72%
<c.S1>오늘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동풍으로 바뀌면서 수도권에도 열기가 집중되겠습니다.</c>

455
00:45:13.728 --> 00:45:19.518 line:72%
<c.S1>따라서 서울은 한 주 내내 낮 기온이 37도까지 올라서 올여름 들어 가장 뜨겁겠습니다.</c>

456
00:45:19.688 --> 00:45:22.719 line:72%
<c.S1>그 밖의 광주와 대구도 39도까지 치솟겠고요.</c>

457
00:45:23.148 --> 00:45:27.099 line:72%
<c.S1>기온뿐 아니라 습도까지 높아 체감 더위는 한층 더 심하겠습니다.</c>

458
00:45:27.349 --> 00:45:30.059 line:72%
<c.S1>낮 시간대 무리한 야외 활동은 자제하셔야겠고요.</c>

459
00:45:30.309 --> 00:45:33.059 line:72%
<c.S1>온열 질환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.</c>

460
00:45:33.648 --> 00:45:39.679 line:72%
<c.S1>이에 따라 서울 등 전국 154곳에는 폭염 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 주의보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461
00:45:40.170 --> 00:45:44.199 line:72%
<c.S1>전남과 영남 곳곳으로는 폭염 중대 경보가 추가로 확대됐는데요.</c>

462
00:45:44.608 --> 00:45:50.998 line:72%
<c.S1>이들 지역은 체감 38도 이상 오르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한 더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</c>

463
00:45:51.489 --> 00:45:58.639 line:72%
<c.S1>덩달아 대기도 불안정해지며 오후부터 강원 남부와 충북 북부에 51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.</c>

464
00:45:59.449 --> 00:46:02.199 line:72%
<c.S1>밤더위의 기세도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465
00:46:02.530 --> 00:46:07.920 line:72%
<c.S1>강릉은 이틀 연속 밤 최저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는데요.</c>

466
00:46:08.268 --> 00:46:15.498 line:72%
<c.S1>이 시각 서울 26 9도 부산은 30 3도로 출발하면서 열대야 주의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67
00:46:16.500 --> 00:46:21.730 line:72%
<c.S1>이번 한 주간 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468
00:46:21.860 --> 00:46:23.769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69
00:46:25.880 --> 00:46:27.949 line:72%
<c.S2>잠시 후에 라이브 투데이 2부가 이어집니다.</c>

470
00:46:28.219 --> 00:46:29.650 line:72%
<c.S3>계속해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