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3.480 --> 00:00:04.629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4.719 --> 00:00:06.710 line:72%
<c.S2>밤낮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
00:00:06.799 --> 00:00:12.589 line:72%
<c.S2>강릉에서는 이틀 연속 밤 최저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.</c>

4
00:00:13.160 --> 00:00:18.429 line:72%
<c.S2>서울은 오늘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.</c>

5
00:00:19.760 --> 00:00:25.789 line:72%
<c.S3>폭염이 계속되는 전남 광주에서 어제 온열질환 추정 사망 사고가 2건이나 발생했습니다.</c>

6
00:00:26.239 --> 00:00:33.588 line:72%
<c.S3>전국 누적 온열 질환자는 1천900명에 육박했는데요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7
00:00:35.119 --> 00:00:40.78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에 걸친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합니다.</c>

8
00:00:41.240 --> 00:00:50.869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곧장 청와대로 출근해 보안수사권 폐지 법안과 부동산 정책, 주식 시장 등 주요 국내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</c>

9
00:00:50.960 --> 00:00:51.590 line:72%
<c.S2>밝혔습니다.</c>

10
00:00:52.795 --> 00:01:00.064 line:72%
<c.S3>보안수사권 완전 폐지법이 이번 주 국무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가 본격 여론전에 나섭니다.</c>

11
00:01:00.475 --> 00:01:05.265 line:72%
<c.S3>민주당은 오늘 대국민 보고회를 열어 법 개정 취지에 대한 설명에 나설 예정인데</c>

12
00:01:05.810 --> 00:01:11.35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 회의를 열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할 계획입니다.</c>

13
00:01:12.849 --> 00:01:18.23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월요일 이란과 협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14
00:01:18.730 --> 00:01:24.680 line:72%
<c.S2>호르무즈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고 비핵화에 대한 합의도 곧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.</c>

15
00:01:24.769 --> 00:01:28.359 line:72%
<c.S2>다만 이란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.</c>

16
00:01:37.090 --> 00:01:39.120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2부를 이어가겠습니다.</c>

17
00:01:39.170 --> 00:01:43.920 line:72%
<c.S2>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아침 출근길부터 지치기 십상입니다.</c>

18
00:01:44.343 --> 00:01:49.293 line:72%
<c.S3>특히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더 고역이실 텐데요.</c>

19
00:01:49.783 --> 00:01:52.733 line:72%
<c.S3>지하철 역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20
00:01:52.942 --> 00:01:53.612 line:72%
<c.S3>최형범 기자</c>

21
00:01:56.700 --> 00:01:59.849 line:72%
<c.S4>네 저는 서울 중구의 시청역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22
00:02:00.019 --> 00:02:05.890 line:72%
<c.S4>제가 지하철 역사 내부를 30분 가량 돌아다녀봤는데요 금세 땀으로 옷이 젖었습니다.</c>

23
00:02:06.338 --> 00:02:15.528 line:72%
<c.S4>직접 온도계를 확인해 보니 현재 역사 내부 온도는 약 29도 안팎으로 바깥 기온보다 2도가량 더 높습니다.</c>

24
00:02:16.175 --> 00:02:20.884 line:72%
<c.S4>시청역은 1호선과 2호선이 환승하는 대표적인 환승역입니다.</c>

25
00:02:21.288 --> 00:02:25.959 line:72%
<c.S4>지하철을 갈아타기 위해 시민들이 바삐 발걸음을 재촉하는 곳이기도 한데요.</c>

26
00:02:26.449 --> 00:02:33.039 line:72%
<c.S4>시민들은 지하철을 기다리는 동안 부채질을 하거나 손 선풍기로 바람을 쐬며 열기를 식히기도 합니다.</c>

27
00:02:33.370 --> 00:02:35.319 line:72%
<c.S4>시민들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28
00:02:38.219 --> 00:02:39.889 line:72%
<c.S5>지금 일 가는 중인데요.</c>

29
00:02:39.900 --> 00:02:41.569 line:72%
<c.S5>어 여기 역새가 너무 더워요.</c>

30
00:02:41.699 --> 00:02:42.610 line:72%
<c.S5>진짜 땀이 너무.</c>

31
00:02:43.052 --> 00:02:45.163 line:72%
<c.S1>이경숙 서울시 서대문구 주민입니다.</c>

32
00:02:45.735 --> 00:02:47.724 line:72%
<c.S1>항상 지하철 오기만 기다리고 있거든요.</c>

33
00:02:49.134 --> 00:02:52.405 line:72%
<c.S1>인천시 부평구 주민이 지하철 시간을 보고 내려오거든요.</c>

34
00:02:52.455 --> 00:02:54.444 line:72%
<c.S1>웬만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려고</c>

35
00:02:58.308 --> 00:03:06.179 line:72%
<c.S4>이곳 역사에는 바깥 공기가 들어오는 환풍 시설이 있긴 하지만 냉방시설이 없어 지하철에 비해 승강장이 더 더운 겁니다.</c>

36
00:03:06.629 --> 00:03:11.699 line:72%
<c.S4>서울 지하철역 281곳 가운데 51곳이 냉방시설이 없는 역사인데요.</c>

37
00:03:12.030 --> 00:03:16.460 line:72%
<c.S4>요즘 같은 폭염에는 단 몇 분이라도 지하철을 기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.</c>

38
00:03:16.908 --> 00:03:21.459 line:72%
<c.S4>아침부터 푹푹 찌는 더위에 출근길부터 이미 지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.</c>

39
00:03:22.149 --> 00:03:27.818 line:72%
<c.S4>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가면서 가장 더운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</c>

40
00:03:28.229 --> 00:03:34.900 line:72%
<c.S4>수분을 최대한 자주 섭취하시고 통풍이 잘 되는 옷차림으로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1
00:03:35.229 --> 00:03:38.25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2
00:03:40.389 --> 00:03:46.020 line:72%
<c.S2>어제 경남 양산에서는 낮 기온이 42도를 넘기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났습니다.</c>

43
00:03:46.390 --> 00:03:51.621 line:72%
<c.S3>이번 주는 서쪽의 기온이 39도까지 오르며 극한 폭염이 이어지겠는데요.</c>

44
00:03:51.911 --> 00:03:54.461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5
00:03:54.790 --> 00:03:55.420 line:72%
<c.S3>임학연 기자</c>

46
00:03:56.264 --> 00:03:59.375 line:72%
<c.S2>네 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7
00:03:59.705 --> 00:04:03.935 line:72%
<c.S2>경남 양산은 어제 122년 국내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</c>

48
00:04:04.379 --> 00:04:06.889 line:72%
<c.S2>낮 기온이 42도를 넘어섰는데요.</c>

49
00:04:07.340 --> 00:04:12.009 line:72%
<c.S2>닷새 연속으로 40도를 웃도는 극한 폭염도 역대 처음입니다.</c>

50
00:04:12.574 --> 00:04:19.404 line:72%
<c.S2>경남 김해와 밀양 의령 등에서도 40도를 웃돌며 지역 관측 이래 역대 1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.</c>

51
00:04:19.973 --> 00:04:25.204 line:72%
<c.S2>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날씨가 매우 무덥겠습니다.</c>

52
00:04:25.550 --> 00:04:29.819 line:72%
<c.S2>특히 오늘은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에 큰 더위가 예상되는데요.</c>

53
00:04:30.350 --> 00:04:35.180 line:72%
<c.S2>서울은 낮에 37도까지 올라 올여름 들어 날이 가장 덥겠습니다.</c>

54
00:04:35.660 --> 00:04:44.009 line:72%
<c.S2>대전과 세종도 37도, 광주 39도 지난주 내내 뜨거웠던 영남에서도 창원이 39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55
00:04:44.564 --> 00:04:51.394 line:72%
<c.S2>전남 순천과 여수, 경남 창원과 경북 경주, 대구 등에는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56
00:04:51.764 --> 00:04:53.875 line:72%
<c.S2>이들 지역은 낮 기온이 39도 이상,</c>

57
00:04:54.324 --> 00:05:00.274 line:72%
<c.S2>체감 온도는 38도까지 오르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한 더위가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.</c>

58
00:05:01.014 --> 00:05:09.964 line:72%
<c.S2>현재 서울 등 전국 154곳에는 폭염 경보가, 그 밖의 50개 지역에도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야외 활동을 중단하거나 연기하고</c>

59
00:05:10.449 --> 00:05:15.680 line:72%
<c.S2>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60
00:05:16.459 --> 00:05:20.689 line:72%
<c.S2>한낮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습니다.</c>

61
00:05:21.069 --> 00:05:27.978 line:72%
<c.S2>서울은 12일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부산과 양산, 여수 등 전국 곳곳에서 밤더위가 심했는데요</c>

62
00:05:28.634 --> 00:05:33.944 line:72%
<c.S2>이번 주도 극심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더위 대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63
00:05:34.314 --> 00:05:36.425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64
00:05:38.339 --> 00:05:45.209 line:72%
<c.S2>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치솟는 찜통 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응급실을 찾는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</c>

65
00:05:45.547 --> 00:05:53.137 line:72%
<c.S3>온열 질환 중 가장 치명적인 열사병은 신속히 조치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66
00:05:53.427 --> 00:05:54.737 line:72%
<c.S3>배진술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67
00:05:57.399 --> 00:06:02.350 line:72%
<c.S1>지난 1일 하루 전국 500여 곳 응급실을 찾은 온열 질환자는 96명</c>

68
00:06:02.944 --> 00:06:10.814 line:72%
<c.S1>이에 따라 5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누적 환자는 모두 1889명 누적 사망자는 14명입니다.</c>

69
00:06:11.665 --> 00:06:20.774 line:72%
<c.S1>지난달 30일엔 기저질환을 앓던 20대 남성 1명이 집에 머물던 중 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사례도 발생했습니다.</c>

70
00:06:21.714 --> 00:06:29.865 line:72%
<c.S1>사망자 대부분 체온 조절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져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열사병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됩니다.</c>

71
00:06:30.694 --> 00:06:38.403 line:72%
<c.S1>빠른 온난화와 함께 열사병 환자는 지난해 5529명으로 5년 전보다 3배 넘게 급증했습니다.</c>

72
00:06:39.305 --> 00:06:48.735 line:72%
<c.S1>실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15년간 온열질환 사망자 267명 가운데 96%는 열사병으로 숨졌습니다.</c>

73
00:06:49.540 --> 00:06:57.449 line:72%
<c.S1>이 기간 열사병 환자 약 44%는 의식 장애를 겪었는데 이는 열사병의 가장 중요한 신호로 꼽힙니다.</c>

74
00:06:58.254 --> 00:07:03.204 line:72%
<c.S1>초기 경고 신호는 과도한 피로와 두통, 어지럼증 등 경미한 증상입니다.</c>

75
00:07:03.985 --> 00:07:11.495 line:72%
<c.S1>이후 체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면 고장 난 온도 조절기처럼 피부는 뜨겁지만 오히려 땀은 거의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.</c>

76
00:07:12.334 --> 00:07:18.524 line:72%
<c.S2>열사병은 몸에서 열을 조절하는 순환 형태가 망가져서 실제로 몸이</c>

77
00:07:19.425 --> 00:07:23.495 line:72%
<c.S2>익어버린 상태 빨리 병원으로 일단은 이송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.</c>

78
00:07:23.704 --> 00:07:31.375 line:72%
<c.S2>노인분들과 어린이들은 무조건 취약한 연령대가 될 것이고 특히나 당뇨가 있으신 분들이랄지 이런 분들은 반드시 조심하셔야 됩니다.</c>

79
00:07:32.254 --> 00:07:42.084 line:72%
<c.S1>이번 주 내내 극한 더위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외출과 야외 작업을 피하고 실내에서도 직사광선을 차단하는</c>

80
00:07:42.134 --> 00:07:42.925 line:72%
<c.S1>것이 좋습니다.</c>

81
00:07:43.514 --> 00:07:45.46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.</c>

82
00:07:47.459 --> 00:07:51.569 line:72%
<c.S2>경남 양산의 수은주가 역대 처음으로 42도를 넘겼습니다.</c>

83
00:07:52.139 --> 00:07:55.529 line:72%
<c.S2>122년 기상 관측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.</c>

84
00:07:55.778 --> 00:07:59.168 line:72%
<c.S3>오늘부터는 폭염의 중심이 서쪽 지역으로 이동합니다.</c>

85
00:07:59.338 --> 00:08:02.809 line:72%
<c.S3>자세한 폭염 상황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.</c>

86
00:08:03.041 --> 00:08:03.552 line:72%
<c.S2>어서 오세요.</c>

87
00:08:04.841 --> 00:08:06.271 line:72%
<c.S2>영남 지역 정말 극한 더위입니다.</c>

88
00:08:06.362 --> 00:08:10.192 line:72%
<c.S2>40도 넘기더니 41도 넘겼고 어제는 42도까지 넘겼어요.</c>

89
00:08:10.988 --> 00:08:14.538 line:72%
<c.S1>말씀해 주신 대로 우리가 가장 높았던 기온이</c>

90
00:08:15.149 --> 00:08:18.660 line:72%
<c.S1>2018년에 기록됐던 강원도 홍천의 41도였는데요.</c>

91
00:08:19.189 --> 00:08:25.620 line:72%
<c.S1>경남 양산에서 42 5도를 기록하게 되면서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</c>

92
00:08:25.629 --> 00:08:25.860 line:72%
<c.S1>우리가</c>

93
00:08:26.908 --> 00:08:31.019 line:72%
<c.S1>인천에서 근대 기상관측이 1904년에 시작하게 됐고요.</c>

94
00:08:31.069 --> 00:08:32.379 line:72%
<c.S1>서울이 1907년입니다.</c>

95
00:08:32.389 --> 00:08:32.698 line:72%
<c.S1>그러니까</c>

96
00:08:33.129 --> 00:08:38.600 line:72%
<c.S1>120년이 넘는 우리나라의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.</c>

97
00:08:38.889 --> 00:08:40.759 line:72%
<c.S1>우리가 경남 양산이 7월 20,</c>

98
00:08:41.210 --> 00:08:43.679 line:72%
<c.S1>9일에 처음으로 40도를 돌파하게 됐습니다.</c>

99
00:08:43.690 --> 00:08:49.320 line:72%
<c.S1>이후 30일에도 40 3도를 기록하게 됐고 7월 마지막 날인 31일에</c>

100
00:08:50.389 --> 00:08:53.418 line:72%
<c.S1>역대 처음으로 41도까지 돌파하게 됐고요.</c>

101
00:08:53.708 --> 00:08:57.698 line:72%
<c.S1>8월 1일 지난 주말 토요일에 41 6도 그리고 말씀드린 대로</c>

102
00:08:58.349 --> 00:09:03.818 line:72%
<c.S1>바로 어제 42 5도까지 기록하면서 우리가 관측 이래 처음으로</c>

103
00:09:04.609 --> 00:09:10.438 line:72%
<c.S1>41도를 넘어서 42도까지 돌파하는 굉장한 폭염이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</c>

104
00:09:11.169 --> 00:09:12.399 line:72%
<c.S1>나타나게 됐습니다.</c>

105
00:09:12.769 --> 00:09:20.159 line:72%
<c.S1>그 밖에도 사실 경남 지역은 40도를 넘는 지역들이 굉장히 주말 동안에 많았기 때문에 극한 폭염이</c>

106
00:09:20.669 --> 00:09:26.059 line:72%
<c.S1>계속 이어졌다고 보시면 되겠고 지금 자막 보시면 경주나 김해도 40도를 넘으면서</c>

107
00:09:26.649 --> 00:09:29.799 line:72%
<c.S1>지역 관측 이래 첫 40도를 넘는 사례였고요.</c>

108
00:09:30.169 --> 00:09:31.080 line:72%
<c.S1>역대 가장</c>

109
00:09:31.909 --> 00:09:37.059 line:72%
<c.S1>더운 8월을 보낸 지역들이 바로 경남 지역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10
00:09:37.190 --> 00:09:41.740 line:72%
<c.S1>우리가 표준 관측소가 전국에 97개가 있고요.</c>

111
00:09:42.269 --> 00:09:44.620 line:72%
<c.S1>그리고 무인 관측소라고 해서 사람이</c>

112
00:09:45.330 --> 00:09:54.259 line:72%
<c.S1>계속해서 관리를 하지는 않습니다만 전국 곳곳에 설치돼 있는 관측 장비가 전국적으로 보면 550여 개가 있습니다.</c>

113
00:09:54.490 --> 00:09:59.39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전국적으로 보면 관측 장비가 거의 600개가 넘게 있거든요.</c>

114
00:09:59.730 --> 00:10:02.120 line:72%
<c.S1>이 중에서 120년 역사 이래로</c>

115
00:10:02.749 --> 00:10:08.899 line:72%
<c.S1>굉장히 많은 관측 기계들 중에서 40도, 41도 42도 계속해서 기록하는</c>

116
00:10:09.950 --> 00:10:14.059 line:72%
<c.S1>이래가 역사상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올여름이</c>

117
00:10:14.730 --> 00:10:23.320 line:72%
<c.S1>2018년 그리고 우리가 역대 가장 더웠다고 생각이 되는 1994년 모두 뛰어넘는 굉장한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118
00:10:23.909 --> 00:10:26.659 line:72%
<c.S3>폭염이 심한 지역들을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.</c>

119
00:10:26.750 --> 00:10:30.100 line:72%
<c.S3>지난주 계속해서 영남 지역에서 폭염이 나타났는데요.</c>

120
00:10:30.470 --> 00:10:35.740 line:72%
<c.S3>언급해 주셨던 경남 양산도 그렇고 영남 지역이 특별히 뜨거운 이유가 있을까요?</c>

121
00:10:36.421 --> 00:10:39.610 line:72%
<c.S1>영남 지역은 우리나라로 보면 동쪽 지역에 해당이 되죠.</c>

122
00:10:39.701 --> 00:10:39.931 line:72%
<c.S1>그래서</c>

123
00:10:40.418 --> 00:10:46.489 line:72%
<c.S1>지금 한반도 남쪽에서 고온 다습한 공기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이 고온다습한 공기 뜨거운 고기압은</c>

124
00:10:47.438 --> 00:10:49.229 line:72%
<c.S1>시계 방향으로 바람이 불게 됩니다.</c>

125
00:10:49.318 --> 00:10:53.188 line:72%
<c.S1>한반도 남쪽에 뜨거운 고기압이 위치하게 되는데 지금 그래픽 보시면</c>

126
00:10:53.698 --> 00:10:56.928 line:72%
<c.S1>북태평양 고기압이 제가 말씀드린 고온 다습한 공기입니다.</c>

127
00:10:57.219 --> 00:11:00.649 line:72%
<c.S1>일본을 지나서 우리나라 쪽까지 확장해 있는 상태인데요.</c>

128
00:11:00.938 --> 00:11:01.089 line:72%
<c.S1>주로</c>

129
00:11:01.940 --> 00:11:08.610 line:72%
<c.S1>지상부터 해서 그러니까 인간이 살아가는 지상부터 5, 5km까지가 바로 이 고온 다습한 공기가</c>

130
00:11:09.078 --> 00:11:15.708 line:72%
<c.S1>바로 뒤덮여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 또 한 가지는 티베트 쪽에서도 고온 건조한 공기가 들어오게 됩니다.</c>

131
00:11:15.708 --> 00:11:19.749 line:72%
<c.S1>그래서 남쪽에서는 다습한 공기들이 들어오지만 서쪽 대륙에서는</c>

132
00:11:20.539 --> 00:11:28.570 line:72%
<c.S1>뜨겁고 건조한 공기들이 들어오게 되는데 주로 5km에서부터 상공 1011km까지입니다.</c>

133
00:11:28.580 --> 00:11:29.250 line:72%
<c.S1>그렇게 본다면</c>

134
00:11:29.679 --> 00:11:38.190 line:72%
<c.S1>지금 우리나라는 지상에서부터 대략 한 11km 굉장히 높은 상공까지 모두 뜨거운 공기들이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으니까</c>

135
00:11:38.839 --> 00:11:42.349 line:72%
<c.S1>한마디로 우리나라가 열돔에 갇혀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요.</c>

136
00:11:42.759 --> 00:11:45.188 line:72%
<c.S1>열돔이 깨지게 되려면 굉장히 강한</c>

137
00:11:45.879 --> 00:11:52.950 line:72%
<c.S1>태풍들이 한반도 근처까지 들어오거나 또는 서쪽이라든지 남쪽에서 굉장히 강한 비바람들이</c>

138
00:11:53.958 --> 00:12:02.149 line:72%
<c.S1>들어오게 될 때 이 열돔이 깨질 우려가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거든요.</c>

139
00:12:02.198 --> 00:12:02.989 line:72%
<c.S1>그래서 이 열돔이</c>

140
00:12:03.460 --> 00:12:08.250 line:72%
<c.S1>지난주부터 계속되고 있다 보니까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열기가 누적이 됐고요.</c>

141
00:12:08.698 --> 00:12:13.448 line:72%
<c.S1>특히 경남 지역 같은 경우는 주변에 산이 굉장히 많습니다.</c>

142
00:12:13.499 --> 00:12:14.849 line:72%
<c.S1>우리가 분지라고 하죠.</c>

143
00:12:14.979 --> 00:12:17.249 line:72%
<c.S1>그래서 사방에서 열풍들이</c>

144
00:12:17.940 --> 00:12:24.029 line:72%
<c.S1>지금 불러오고 있기 때문에 특히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굉장히 뜨겁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45
00:12:25.139 --> 00:12:32.330 line:72%
<c.S2>남쪽으로도 폭염 중대 경보가 확대가 됐던데 현재 그러면 전국적인 폭염 특보 상황은 어떤가요?</c>

146
00:12:33.134 --> 00:12:38.244 line:72%
<c.S1>폭염 중대 경보는 기상청에서 올여름에 처음으로 신설한 단계이고요.</c>

147
00:12:38.374 --> 00:12:39.644 line:72%
<c.S1>폭염특보 단계 중에는</c>

148
00:12:40.190 --> 00:12:42.299 line:72%
<c.S1>가장 높은 단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49
00:12:42.389 --> 00:12:44.539 line:72%
<c.S1>주의보가 있고 위에 경보가 있고</c>

150
00:12:44.950 --> 00:12:51.700 line:72%
<c.S1>지금 가장 짙은 보라색으로 표시된 어떻게 보면 검은색으로 보시면 되겠는데 주로 남부 지역에 해당이 되고요.</c>

151
00:12:51.909 --> 00:12:53.539 line:72%
<c.S1>최근에 전남 지역까지</c>

152
00:12:54.149 --> 00:12:56.419 line:72%
<c.S1>폭염 중대 경보가 확대가 됐습니다.</c>

153
00:12:56.429 --> 00:12:58.860 line:72%
<c.S1>그래서 전국적으로 보면 폭염 중대 경보는</c>

154
00:12:59.649 --> 00:13:01.119 line:72%
<c.S1>24곳에 내려져 있고요.</c>

155
00:13:01.369 --> 00:13:05.278 line:72%
<c.S1>짙은 보라색으로 표시된 지역들이 폭염 경보 지역들입니다.</c>

156
00:13:05.278 --> 00:13:05.678 line:72%
<c.S1>낮 기온이</c>

157
00:13:06.730 --> 00:13:09.799 line:72%
<c.S1>35도 이상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들입니다.</c>

158
00:13:10.090 --> 00:13:12.799 line:72%
<c.S1>전국의 154곳에 해당이 되고요.</c>

159
00:13:13.129 --> 00:13:16.519 line:72%
<c.S1>옅은 보라색으로 칠해진 지역들 주의보 지역들인데요.</c>

160
00:13:16.649 --> 00:13:19.679 line:72%
<c.S1>전국의 50개 지역에서 폭염주의보입니다.</c>

161
00:13:20.129 --> 00:13:29.198 line:72%
<c.S1>주의보 경보 중대 경보 전국적으로 합쳐보면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모두 228곳에 달하거든요.</c>

162
00:13:29.208 --> 00:13:29.479 line:72%
<c.S1>우리가</c>

163
00:13:30.049 --> 00:13:35.320 line:72%
<c.S1>기상청에서 폭염특보를 전국에 발령하는 지역이 총 235곳입니다.</c>

164
00:13:35.730 --> 00:13:38.360 line:72%
<c.S1>235곳 중에 228곳이</c>

165
00:13:39.370 --> 00:13:46.000 line:72%
<c.S1>7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 바로 이 7곳은 강원도의</c>

166
00:13:46.869 --> 00:13:51.099 line:72%
<c.S1>북부 산간, 남부 산간, 중부 산간 그리고 남부의 지리산 지역들</c>

167
00:13:51.489 --> 00:13:58.519 line:72%
<c.S1>그리고 제주의 한라산 그래서 전국적으로 산간을 제외한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68
00:13:58.958 --> 00:14:03.629 line:72%
<c.S3>이렇게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밤에도 더위로 잠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.</c>

169
00:14:03.999 --> 00:14:06.788 line:72%
<c.S3>지난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난 곳들이 많다고요?</c>

170
00:14:07.597 --> 00:14:12.587 line:72%
<c.S1>일단 지난 주말만 놓고 보면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.</c>

171
00:14:13.437 --> 00:14:16.707 line:72%
<c.S1>올여름 들어서 처음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초 열대야는</c>

172
00:14:17.938 --> 00:14:20.489 line:72%
<c.S1>밤 기온이 30도를 계속 웃도는 거거든요.</c>

173
00:14:20.578 --> 00:14:25.849 line:72%
<c.S1>그래서 열대야가 25도 기준이라면 초열대야는 30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74
00:14:26.438 --> 00:14:30.109 line:72%
<c.S1>아침 기온이 사실 최근에 계속해서 30도를 웃돌고 있거든요.</c>

175
00:14:30.119 --> 00:14:30.869 line:72%
<c.S1>그렇게 본다면</c>

176
00:14:31.658 --> 00:14:38.609 line:72%
<c.S1>아침에 30도를 이미 웃돌기 시작을 했고 낮에는 기온이 가장 높게 올라가니까 거의 40도까지 최근에 올라가고 있죠.</c>

177
00:14:38.899 --> 00:14:43.969 line:72%
<c.S1>이후에 저녁이 되고 다음 날 아침까지도 계속 30도니까</c>

178
00:14:44.599 --> 00:14:48.908 line:72%
<c.S1>사실상 24시간 동안 낮 기온이 30도를 넘었다는 거거든요.</c>

179
00:14:49.078 --> 00:14:57.308 line:72%
<c.S1>물론 밤 기온도 30도를 넘었고 그만큼 굉장한 밤더위가 강원도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에 나타났다고 보시면 되겠고</c>

180
00:14:57.860 --> 00:15:04.169 line:72%
<c.S1>지난 밤 사이에도 서울과 강릉, 청주, 여수, 부산 그래서 전국 대부분 지역들에서</c>

181
00:15:04.698 --> 00:15:06.328 line:72%
<c.S1>밤더위가 굉장히 심했습니다.</c>

182
00:15:06.619 --> 00:15:08.969 line:72%
<c.S1>주로 내륙보다는 해안가 지방을</c>

183
00:15:09.320 --> 00:15:11.429 line:72%
<c.S1>심으로 밤더위가 더 심하게 되고요.</c>

184
00:15:11.679 --> 00:15:19.870 line:72%
<c.S1>최근에는 내륙의 기온도 굉장히 높게 올라가기 때문에 내륙 지역의 열대야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185
00:15:20.198 --> 00:15:24.908 line:72%
<c.S1>서울 지역은 지금 열흘 넘게 열흘 연속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고요.</c>

186
00:15:25.158 --> 00:15:32.028 line:72%
<c.S1>제주 같은 경우는 지난달 7일 이후부터 해서 27일 연속으로 밤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187
00:15:33.159 --> 00:15:38.309 line:72%
<c.S2>이번 주도 엄청 덥다던데 그리고 또 오늘부터는 어제까지는</c>

188
00:15:39.929 --> 00:15:45.600 line:72%
<c.S2>영동 지방에 굉장히 더웠고 오늘부터는 또 서쪽 지역도 극한 폭염이라면서요</c>

189
00:15:47.179 --> 00:15:51.649 line:72%
<c.S1>말씀드린 대로 이제 지난주까지는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굉장히 뜨거운</c>

190
00:15:52.049 --> 00:15:52.720 line:72%
<c.S2>아 영남이군요.</c>

191
00:15:53.370 --> 00:16:00.840 line:72%
<c.S1>낮 기온이 42도였고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영동 지역도 역시 동쪽 지역이기 때문에 강원도도 굉장히 뜨거웠습니다.</c>

192
00:16:01.269 --> 00:16:05.139 line:72%
<c.S1>다만 이제 오늘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게 될 텐데요.</c>

193
00:16:05.389 --> 00:16:11.740 line:72%
<c.S1>조금 전에 영남 지방이 굉장히 뜨거웠던 원인 중 하나가 남쪽에서 서풍이 불어들기 때문에</c>

194
00:16:12.090 --> 00:16:18.679 line:72%
<c.S1>서쪽에서 바람이 불어 들어와서 이것이 산맥을 넘어서 동쪽으로 넘어가면 열풍으로 성질이 바뀌거든요.</c>

195
00:16:18.730 --> 00:16:25.039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영남 지방이 계속 뜨거웠고 열기가 누적이 됐었는데 오늘부터는 바람의 방향이</c>

196
00:16:25.909 --> 00:16:27.379 line:72%
<c.S1>동해안에서 불어오게 됩니다.</c>

197
00:16:27.379 --> 00:16:29.41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바닷바람이 불어들게 되는 겁니다.</c>

198
00:16:29.509 --> 00:16:29.779 line:72%
<c.S1>그러면</c>

199
00:16:30.369 --> 00:16:37.839 line:72%
<c.S1>동쪽에서 바람이 불어 들어오면 이것이 반대로 산맥을 넘어서 열풍이 서쪽으로 불어 들게 되거든요.</c>

200
00:16:37.849 --> 00:16:39.038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는</c>

201
00:16:39.450 --> 00:16:43.720 line:72%
<c.S1>수도권을 포함한 또는 충남 지역들 그리고 호남 지역들을 중심으로 해서</c>

202
00:16:44.048 --> 00:16:45.918 line:72%
<c.S1>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03
00:16:46.288 --> 00:16:50.879 line:72%
<c.S1>서울은 최근에 낮 기온이 대략 한 3033도 정도였습니다.</c>

204
00:16:51.208 --> 00:16:53.678 line:72%
<c.S1>영남이 40도를 넘는 지역들이 많았으니까요.</c>

205
00:16:53.769 --> 00:16:54.759 line:72%
<c.S1>그것과 비교해서는</c>

206
00:16:55.350 --> 00:16:58.500 line:72%
<c.S1>최근에 서쪽 지역은 기온이 한 5, 6도가량 낮았거든요.</c>

207
00:16:58.750 --> 00:17:01.139 line:72%
<c.S1>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이 37도입니다.</c>

208
00:17:01.350 --> 00:17:03.700 line:72%
<c.S1>올여름 들어서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09
00:17:04.109 --> 00:17:04.660 line:72%
<c.S1>광주가 30</c>

210
00:17:04.989 --> 00:17:10.778 line:72%
<c.S1>9도 그래서 서쪽 지역에서도 오늘 40도를 넘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</c>

211
00:17:11.888 --> 00:17:21.078 line:72%
<c.S1>말씀드린 대로 오늘부터 해서 계속해서 동풍이 불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서쪽 지역은 이번 주 내내 극한 폭염에 시달린다고 보시면</c>

212
00:17:21.078 --> 00:17:21.398 line:72%
<c.S1>되겠습니다.</c>

213
00:17:21.890 --> 00:17:28.920 line:72%
<c.S1>서울이 오늘 37도 말씀드렸는데 내일도 37도 모레도 37도 목요일 37도 금요일도 37도입니다.</c>

214
00:17:29.128 --> 00:17:38.759 line:72%
<c.S1>그래서 앞으로 이번 주 내내 서울은 37도 우리가 공식 관측소뿐만 아니라 무인 관측소가 전국에 550개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죠</c>

215
00:17:39.048 --> 00:17:39.919 line:72%
<c.S1>무인 관측소는</c>

216
00:17:40.749 --> 00:17:44.098 line:72%
<c.S1>공식 관측소보다 기온이 더 높게 오르는 특성이 있거든요.</c>

217
00:17:44.269 --> 00:17:47.699 line:72%
<c.S1>서울에만 해도 각 구마다 무인 관측소가 있습니다.</c>

218
00:17:47.970 --> 00:17:57.440 line:72%
<c.S1>서울이 오늘 공식 37도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무인 관측소에서는 38도 39도 경우에 따라서 40도를 일부 넘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</c>

219
00:17:57.450 --> 00:17:57.880 line:72%
<c.S1>보입니다.</c>

220
00:17:58.388 --> 00:18:03.098 line:72%
<c.S3>또 집중되고 있는 부분이 13호 태풍이죠 돌핀이 북상하고 있습니다.</c>

221
00:18:03.108 --> 00:18:08.019 line:72%
<c.S3>이 태풍의 예상 경로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더위 양상도 바뀔 수 있다고 하는데요.</c>

222
00:18:08.269 --> 00:18:11.098 line:72%
<c.S3>태풍의 위력이나 예상 경로는 어떻게 되나요?</c>

223
00:18:11.671 --> 00:18:17.421 line:72%
<c.S1>13호 태풍은 굉장히 강한 슈퍼 태풍으로 괌 쪽에서 계속해서 서쪽으로 들어오다가</c>

224
00:18:17.950 --> 00:18:23.420 line:72%
<c.S1>지금은 단계가 한 단계 낮아진 매우 강한 태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.</c>

225
00:18:23.709 --> 00:18:30.419 line:72%
<c.S1>지금 그래픽 보시면 계속해서 괌 쪽에서 이 태풍이 서쪽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동아시아 쪽으로 오고 있다고 보면</c>

226
00:18:31.509 --> 00:18:37.299 line:72%
<c.S1>일본이나 우리나라 그리고 중국이 직간접적인 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27
00:18:37.309 --> 00:18:37.900 line:72%
<c.S1>아직까지는</c>

228
00:18:38.369 --> 00:18:43.759 line:72%
<c.S1>굉장히 멀리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이 태풍의 어떤 최종 진로는</c>

229
00:18:44.109 --> 00:18:53.619 line:72%
<c.S1>아직까지 유동적인 상황입니다마는 말씀드린 대로 일본도 지금 굉장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고요 우리나라도 굉장한 폭염이죠 바로 우리나라</c>

230
00:18:53.630 --> 00:18:56.819 line:72%
<c.S1>또 일본을 뒤덮고 있는 고온 다습한 공기덩이 때문입니다.</c>

231
00:18:57.069 --> 00:19:01.980 line:72%
<c.S1>이 태풍이 폭염 공기덩이를 뚫지는 못할 것으로 현재 예상이 됩니다.</c>

232
00:19:01.990 --> 00:19:07.980 line:72%
<c.S1>따라서 이 폭염 공기덩이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서 계속해서 서쪽으로 들어가면</c>

233
00:19:08.490 --> 00:19:12.160 line:72%
<c.S1>아무래도 중국 쪽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현재는 가장 높습니다.</c>

234
00:19:12.170 --> 00:19:12.720 line:72%
<c.S1>그렇게 되면</c>

235
00:19:13.209 --> 00:19:17.239 line:72%
<c.S1>우리나라는 이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236
00:19:17.489 --> 00:19:20.838 line:72%
<c.S1>다만 태풍이 한반도 남쪽으로 지나가게 될 경우에는</c>

237
00:19:21.788 --> 00:19:24.338 line:72%
<c.S1>태풍은 반식의 방향으로 바람이 불거든요.</c>

238
00:19:24.469 --> 00:19:26.219 line:72%
<c.S1>태풍이 한반도 남쪽을 지나는데</c>

239
00:19:26.829 --> 00:19:31.779 line:72%
<c.S1>반식의 방향으로 바람이 불게 되면 우리나라 쪽으로는 동풍이 들어오게 됩니다.</c>

240
00:19:32.328 --> 00:19:42.159 line:72%
<c.S1>이번 주에 한반도가 동풍이 계속해서 불면서 서쪽에 고온 현상을 일으킨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태풍까지도 남쪽을 지나가면서</c>

241
00:19:42.690 --> 00:19:48.720 line:72%
<c.S1>바람 방향이 동쪽으로 들어오게 되면 이중으로 동해안 지방으로 바람이 들어오게 되죠.</c>

242
00:19:48.809 --> 00:19:54.920 line:72%
<c.S1>그러면 산맥을 넘어서 계속해서 열풍들이 서쪽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번 주 내내 서울이</c>

243
00:19:55.630 --> 00:20:02.859 line:72%
<c.S1>37도라고 말씀드린 것 자체도 동풍의 영향에다가 태풍의 간접 영향까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.</c>

244
00:20:03.368 --> 00:20:10.719 line:72%
<c.S1>그래서 앞으로 이 태풍이 계속해서 서쪽으로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우리나라 서쪽 지역의 폭염은 굉장히 심해질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45
00:20:11.309 --> 00:20:16.299 line:72%
<c.S1>그러면 바닷바람이 상대적으로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영남이라든지</c>

246
00:20:16.608 --> 00:20:21.558 line:72%
<c.S1>강원도 지역의 열대야가 꺾인다거나 또는 폭염이 누그러지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.</c>

247
00:20:21.558 --> 00:20:26.999 line:72%
<c.S1>이 태풍이 굉장히 열대 지방의 고온다습한 뜨거운 공기덩위를 몰고 오기 때문에</c>

248
00:20:27.509 --> 00:20:29.700 line:72%
<c.S1>바닷바람 자체도 굉장히 뜨겁거든요.</c>

249
00:20:30.069 --> 00:20:36.980 line:72%
<c.S1>당장에 오늘 창원이 39도 예상이 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영남 지방도 뜨겁고 다만 기온만 놓고 보면</c>

250
00:20:38.069 --> 00:20:47.460 line:72%
<c.S1>양산이 지금 42 5도까지 올랐죠 오늘도 39도니까 오늘까지 뜨겁고 내일이 35도 수요일 34도 목요일 34도입니다.</c>

251
00:20:48.189 --> 00:20:53.259 line:72%
<c.S1>42도와 비교해 본다면 한 56도 가량은 이번 주에 기온이 좀 낮아질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52
00:20:53.548 --> 00:20:56.659 line:72%
<c.S1>폭염 중대 경보는 해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</c>

253
00:20:56.709 --> 00:21:00.778 line:72%
<c.S1>다만 폭염 경보 주의보 양산 지역을 중심으로 계속되겠습니다.</c>

254
00:21:01.648 --> 00:21:05.479 line:72%
<c.S3>이번 주 내내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더위에 잘 대비하셔야겠습니다.</c>

255
00:21:05.568 --> 00:21:08.439 line:72%
<c.S3>폭염 상황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봤습니다.</c>

256
00:21:08.528 --> 00:21:09.078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257
00:21:20.609 --> 00:21:24.960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이란과의 회담을 예고했습니다.</c>

258
00:21:25.209 --> 00:21:30.159 line:72%
<c.S3>호르무즈 해협 문제뿐 아니라 이란 비핵화 문제 합의도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는데요.</c>

259
00:21:30.449 --> 00:21:33.038 line:72%
<c.S3>국제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260
00:21:33.249 --> 00:21:33.878 line:72%
<c.S3>송채은 기자</c>

261
00:21:34.839 --> 00:21:40.630 line:72%
<c.S2>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월요일 오후 이란과 회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262
00:21:41.009 --> 00:21:48.278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기내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함께 이란의 비핵화 문제 합의도 이뤄졌음을 시사했는데요.</c>

263
00:21:48.409 --> 00:21:49.598 line:72%
<c.S2>발언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264
00:22:01.349 --> 00:22:10.500 line:72%
<c.S2>또 당초 예정돼 있던 대규모 이란 공격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만료로 멈췄다면서 이란이 미국과 합의를 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65
00:22:11.025 --> 00:22:17.095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다면서도 협상 형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266
00:22:17.713 --> 00:22:25.344 line:72%
<c.S2>앞서 이스라엘 언론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타협안에 동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요.</c>

267
00:22:25.819 --> 00:22:33.569 line:72%
<c.S2>이란 외무부도 양국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내일 회담에서 종전 합의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.</c>

268
00:22:35.549 --> 00:22:37.660 line:72%
<c.S3>일본 강진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.</c>

269
00:22:37.869 --> 00:22:42.579 line:72%
<c.S3>구마모토 현에서 실종자 수색을 마치고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요?</c>

270
00:22:43.554 --> 00:22:51.824 line:72%
<c.S2>네 지난달 일본 구마모토 현을 강타한 지진 이후 폭발 피해가 발생했던 이온몰에 대한 당국의 수색 작업이 어제 마무리됐습니다.</c>

271
00:22:52.279 --> 00:22:58.789 line:72%
<c.S2>구마모토 현은 앞으로는 실종자 수색보다 대피소 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.</c>

272
00:22:59.980 --> 00:23:06.289 line:72%
<c.S2>차에서 피난 생활을 이어가던 70대 여성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273
00:23:06.859 --> 00:23:13.089 line:72%
<c.S2>주민들은 의료시설까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복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.</c>

274
00:23:17.869 --> 00:23:20.220 line:72%
<c.S1>진 당일 몇몇 분들이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.</c>

275
00:23:20.309 --> 00:23:20.900 line:72%
<c.S1>병원에 가고 싶었</c>

276
00:23:28.670 --> 00:23:29.220 line:72%
<c.S1>피해자입니다.</c>

277
00:23:32.028 --> 00:23:38.179 line:72%
<c.S2>현은 피난민들이 열악한 대피소 대신 호텔이나 여관으로 옮겨 지낼 수 있도록 숙소 확보에도 나섰는데요.</c>

278
00:23:38.509 --> 00:23:40.459 line:72%
<c.S2>희망자 접수가 오늘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.</c>

279
00:23:41.288 --> 00:23:46.239 line:72%
<c.S2>이런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지진 발생 이후 처음으로 피해 지역을 찾는데요.</c>

280
00:23:46.568 --> 00:23:52.558 line:72%
<c.S2>현장 피해와 주민들의 요구를 직접 확인한 뒤 정부의 복구 지원 대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입니다.</c>

281
00:23:53.153 --> 00:23:58.064 line:72%
<c.S2>다만 지진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공장들의 정상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.</c>

282
00:23:58.640 --> 00:24:05.328 line:72%
<c.S2>혼다는 오는 17일 이후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고 도요타는 오는 8일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을 시작할 방침입니다.</c>

283
00:24:05.759 --> 00:24:11.469 line:72%
<c.S2>데요 하지만 도요타 계열 부품업체인 IC는 아직 생산 재개 시점을 정하지 못했습니다.</c>

284
00:24:11.719 --> 00:24:14.50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송지현입니다.</c>

285
00:24:16.528 --> 00:24:24.078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의 좋은 관계를 고려해 미국이 엔 달러 시장에 개입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86
00:24:24.589 --> 00:24:33.140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기자들에게 일본은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었고 약간의 도움이 필요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</c>

287
00:24:33.569 --> 00:24:39.599 line:72%
<c.S2>앞서 미국 재무부가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엔화를 매입한 정황이 알려진 가운데</c>

288
00:24:40.230 --> 00:24:46.779 line:72%
<c.S2>미국이 엔화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시장에 개입한 건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89
00:24:47.429 --> 00:24:54.659 line:72%
<c.S2>일본 당국 역시 외환 시장에서 엔화를 사들이고 달러화를 파는 개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290
00:24:56.900 --> 00:25:00.329 line:72%
<c.S2>다양한 국제 뉴스를 깊이 있게 전해드리는 월드 이슈입니다.</c>

291
00:25:00.546 --> 00:25:03.056 line:72%
<c.S3>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하겠습니다.</c>

292
00:25:03.105 --> 00:25:03.776 line:72%
<c.S3>어서 오십시오.</c>

293
00:25:05.291 --> 00:25:07.402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</c>

294
00:25:09.099 --> 00:25:12.569 line:72%
<c.S2>현지시간 월요일에 이란과 회담할 예정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.</c>

295
00:25:12.819 --> 00:25:19.529 line:72%
<c.S2>계속 공격을 굉장히 주말에 세게 할 거다 이렇게 말했다가 다시 이란과 어느 정도 합의가 됐다 이렇게 말했는데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네요.</c>

296
00:25:20.323 --> 00:25:24.633 line:72%
<c.S4>일단 양측이 물밑 협상을 계속하는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97
00:25:24.762 --> 00:25:25.512 line:72%
<c.S4>그 과정에서</c>

298
00:25:26.493 --> 00:25:28.963 line:72%
<c.S4>공격과 대화 두 가지 얘기가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.</c>

299
00:25:29.374 --> 00:25:35.003 line:72%
<c.S4>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마치 이번 지난 주말이죠 이란에 대해서 대규모 공격을 할 것처럼</c>

300
00:25:35.500 --> 00:25:42.769 line:72%
<c.S4>지난주 내내 얘기를 했었는데요 갑자기 토요일 날 현지 시각인데 밤 10시에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01
00:25:42.900 --> 00:25:45.049 line:72%
<c.S4>이유는 이란과 중동 국가들이</c>

302
00:25:45.959 --> 00:25:52.429 line:72%
<c.S4>합의 틀을 마련했으니까 공격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래서 자기가 공격을 멈춘 것이다라고 밝혔는데요.</c>

303
00:25:52.919 --> 00:25:56.868 line:72%
<c.S4>이건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고 그럼 왜 멈췄냐고 외신들이 분석한 걸 보면</c>

304
00:25:57.339 --> 00:26:01.369 line:72%
<c.S4>첫 번째는 말 그대로 중동 국가들의 요청이 있었다라고 보는 시선이 있고</c>

305
00:26:01.839 --> 00:26:09.109 line:72%
<c.S4>또 하나는 사우디의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전화를 걸어서 공격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이 있었다는 겁니다.</c>

306
00:26:09.119 --> 00:26:13.349 line:72%
<c.S4>이건 로이터 그리고 가디언지 악시오스 이렇게 다 보도한 내용인데요.</c>

307
00:26:14.078 --> 00:26:22.348 line:72%
<c.S4>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국가들이 이번 전쟁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었고 물론 그것 때문에 사우디가 직접 전쟁에 개입하면서 공격을 시작했거든요.</c>

308
00:26:22.358 --> 00:26:22.909 line:72%
<c.S4>그런데 그건</c>

309
00:26:23.480 --> 00:26:30.309 line:72%
<c.S4>사우디가 전면전을 하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동안 좀 당했던 거 이거라도 좀 뭔가 액션을 취하고 싶었던 것이고요.</c>

310
00:26:30.599 --> 00:26:35.069 line:72%
<c.S4>그렇다고 해서 그 말이 미국과 함께 전면전을 하겠다는 얘기는 아니었던 겁니다.</c>

311
00:26:35.079 --> 00:26:35.750 line:72%
<c.S4>그래서 사우디도</c>

312
00:26:36.279 --> 00:26:43.269 line:72%
<c.S4>전면전을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강력히 얘기를 했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 얘기를 들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또 하나의 얘기는</c>

313
00:26:43.480 --> 00:26:44.789 line:72%
<c.S4>빈 살만 왕세자의</c>

314
00:26:46.019 --> 00:26:46.730 line:72%
<c.S4>남동생입니다.</c>

315
00:26:46.740 --> 00:26:50.650 line:72%
<c.S4>빈 살만 사우드 국방장관이 그전에 미국 방문했었거든요.</c>

316
00:26:50.980 --> 00:26:55.089 line:72%
<c.S4>제이디 벤스 부통령 그리고 미국 정부 관계자도 만났고요.</c>

317
00:26:55.259 --> 00:26:56.170 line:72%
<c.S4>그때 얘기를 한 것이</c>

318
00:26:56.900 --> 00:27:03.730 line:72%
<c.S4>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식으로 뭘 할 건지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달라라고 말한 겁니다.</c>

319
00:27:04.019 --> 00:27:05.650 line:72%
<c.S4>그런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</c>

320
00:27:06.278 --> 00:27:08.548 line:72%
<c.S4>구체적인 계획을 말해 줄 수는 없었던 것 같고요.</c>

321
00:27:08.558 --> 00:27:11.469 line:72%
<c.S4>그래서 사우디 측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22
00:27:12.140 --> 00:27:15.329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이란 측에서도 직접 공격에 나섰는데요.</c>

323
00:27:15.740 --> 00:27:16.849 line:72%
<c.S4>이란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324
00:27:16.859 --> 00:27:20.809 line:72%
<c.S4>미국이 만약에 공격을 하면 이란도 거기에 비례해서 공격하겠다고 밝혔고</c>

325
00:27:21.378 --> 00:27:25.848 line:72%
<c.S4>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하기 전에 쿠웨이트 군이 드론 공격을 받았고요.</c>

326
00:27:25.939 --> 00:27:27.648 line:72%
<c.S4>그리고 다른 지역도 역시</c>

327
00:27:29.825 --> 00:27:32.134 line:72%
<c.S4>이란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정황이 포착이 됐습니다.</c>

328
00:27:32.464 --> 00:27:40.335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또 양측 간의 협상도 계속 진행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오만과 지금 이란이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데</c>

329
00:27:40.585 --> 00:27:41.855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</c>

330
00:27:42.569 --> 00:27:50.440 line:72%
<c.S4>호르무즈협에서 안쪽으로 들어갈 때는 이란 항로 그러니까 북쪽 항로를 이용하고 나올 때는 오만 항로 이용해서 나오는 것으로 대신</c>

331
00:27:50.690 --> 00:27:51.359 line:72%
<c.S4>들어갈 때는</c>

332
00:27:51.888 --> 00:27:58.439 line:72%
<c.S4>이란의 이슬람 혁명수비대의 점검을 받고 들어가고 나올 때는 자유롭게 나오도록 여기까지 얘기가 나온 상황인데요.</c>

333
00:27:58.849 --> 00:28:02.720 line:72%
<c.S4>하지만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이란 외무부는 또 아니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334
00:28:03.210 --> 00:28:05.880 line:72%
<c.S4>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지금 앞에 말한 것이</c>

335
00:28:06.588 --> 00:28:11.179 line:72%
<c.S4>호르무즈 협의 완전한 개방과 두 번째는 이란 핵 위협을 종식한다는 것이</c>

336
00:28:12.128 --> 00:28:19.358 line:72%
<c.S4>합의된 사항이고 이 얘기를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래서 협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격을 멈춘 거라고 말했는데 이란 측에서는</c>

337
00:28:19.710 --> 00:28:21.140 line:72%
<c.S4>그렇게 말한 적 없다.</c>

338
00:28:21.630 --> 00:28:26.019 line:72%
<c.S4>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통행에 대해서는 이란 측에서 입장을 밝힌 바가 없다라고 말해서</c>

339
00:28:26.469 --> 00:28:31.818 line:72%
<c.S4>지금 양측 간에 계속해서 약간 서로 다른 이야기 그렇지만 대화는 계속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40
00:28:32.588 --> 00:28:39.739 line:72%
<c.S3>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을 취소할 당시에 이스라엘이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 이런 보도가 나왔거든요.</c>

341
00:28:40.108 --> 00:28:43.219 line:72%
<c.S3>이번 이란과의 합의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반응은 좀 어떨까요?</c>

342
00:28:43.659 --> 00:28:46.648 line:72%
<c.S4>이스라엘은 굉장히 당혹해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43
00:28:46.699 --> 00:28:47.048 line:72%
<c.S4>왜냐하면</c>

344
00:28:47.819 --> 00:28:54.970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하기 전에 그 전주에 네타 나위스 총리 그리고 젤렌스 우한 대통령과 연속으로 회담을 했거든요.</c>

345
00:28:55.339 --> 00:28:56.849 line:72%
<c.S4>네 그래서 여기서 뭔가</c>

346
00:28:57.459 --> 00:28:59.328 line:72%
<c.S4>얘기가 있었나 보다라고 생각을 했었고요.</c>

347
00:28:59.378 --> 00:29:03.249 line:72%
<c.S4>그리고 그 다음에 말한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강력하게 이란을</c>

348
00:29:03.878 --> 00:29:05.229 line:72%
<c.S4>공격하겠다고 말했거든요.</c>

349
00:29:05.358 --> 00:29:13.068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네타네어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만났고 얘기가 있었고 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공격하겠다고</c>

350
00:29:13.118 --> 00:29:13.868 line:72%
<c.S4>말을 했기 때문에</c>

351
00:29:14.419 --> 00:29:21.088 line:72%
<c.S4>이스라엘 측은 아 이제 합동 작전이 시작이 되나 보다라고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토요일 밤에</c>

352
00:29:21.679 --> 00:29:22.828 line:72%
<c.S4>전격적으로 발표를 한 거죠.</c>

353
00:29:22.878 --> 00:29:28.148 line:72%
<c.S4>그래서 이스라엘 언론들도 이 공격에 대해서 통지받은 바가 없고</c>

354
00:29:28.704 --> 00:29:32.934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알게 됐다 면서 굉장히 당혹해했다는 겁니다.</c>

355
00:29:33.825 --> 00:29:40.134 line:72%
<c.S4>일부 이스라엘 관리들은 마치 우리가 버려진 것 같다 이렇게 말할 정도로 불만을 표시했다고 하고</c>

356
00:29:40.679 --> 00:29:44.949 line:72%
<c.S4>그리고 네타나오 총리뿐만 아니라 카츠 이스라 국방부 장관도</c>

357
00:29:45.460 --> 00:29:52.490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SNS 게시물을 보고 나서야 이란 공습이 취소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58
00:29:52.900 --> 00:29:56.769 line:72%
<c.S4>그래서 이스라엘의 지금 분위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</c>

359
00:29:57.544 --> 00:30:00.493 line:72%
<c.S4>어느 순간이든지 마음을 바꿔 먹을 수가 있다.</c>

360
00:30:00.663 --> 00:30:03.213 line:72%
<c.S4>그래서 이 시에서 좀 불안해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361
00:30:03.340 --> 00:30:11.371 line:72%
<c.S2>그러네 그리고 북아프리카에 세우타라는 곳이 있는데 스페인 자치 도시라면서요 근데</c>

362
00:30:12.099 --> 00:30:16.490 line:72%
<c.S2>여기에 갑자기 이민자들이 굉장히 많이 몰렸다는데 왜 그러는 거예요?</c>

363
00:30:17.662 --> 00:30:21.412 line:72%
<c.S4>지도가 있으면 좀 좋겠는데 아프리카 대역 이렇게 기억자으로 생겼거든요.</c>

364
00:30:21.662 --> 00:30:25.372 line:72%
<c.S4>그래서 모로코가 있고 이 위쪽이 끄트머리가 세우타라는 곳입니다.</c>

365
00:30:25.741 --> 00:30:26.051 line:72%
<c.S4>거기가</c>

366
00:30:26.759 --> 00:30:29.588 line:72%
<c.S4>스페인이 쪽이 다 지도자가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367
00:30:29.638 --> 00:30:36.348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지금 기억자 모양에서 약간 위쪽 부분에 해당이 되는 건데 모로코 끄트머리에 세우타라는 곳이 있는데 저희가</c>

368
00:30:36.979 --> 00:30:38.169 line:72%
<c.S4>스페인 영입니다.</c>

369
00:30:38.459 --> 00:30:39.368 line:72%
<c.S4>스페인 땅인 거죠.</c>

370
00:30:39.538 --> 00:30:42.088 line:72%
<c.S4>그래서 아프리카와 유럽이</c>

371
00:30:43.219 --> 00:30:45.009 line:72%
<c.S4>육지로 국경을 맞다 하는 곳입니다.</c>

372
00:30:45.419 --> 00:30:48.969 line:72%
<c.S4>저게 갑자기 6만 명의 난민이 몰려든 건데요.</c>

373
00:30:49.378 --> 00:30:50.769 line:72%
<c.S4>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</c>

374
00:30:51.380 --> 00:30:54.210 line:72%
<c.S4>저 국경이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.</c>

375
00:30:54.259 --> 00:31:03.250 line:72%
<c.S4>난민을 막기 위해서 삼중 철책에다가 높은 장벽 그리고 강력한 군경의 감시가 있기 때문에 합법적인 문서가 없이는 절대 통과할 수가</c>

376
00:31:03.299 --> 00:31:03.769 line:72%
<c.S4>없거든요.</c>

377
00:31:04.099 --> 00:31:04.410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378
00:31:05.140 --> 00:31:12.490 line:72%
<c.S4>모로코인들이 저 장벽 육지로 가지 않고 바닷가를 통해서 옆으로 돌아서 새우트로 넘어가는 겁니다.</c>

379
00:31:12.579 --> 00:31:13.569 line:72%
<c.S4>그런데 왜 넘어갔냐</c>

380
00:31:14.453 --> 00:31:17.163 line:72%
<c.S4>스페인 측에서 지난달에 대법원 판결이 나왔는데요.</c>

381
00:31:17.534 --> 00:31:24.483 line:72%
<c.S4>이렇게 국경을 지나갈 때 바다를 통해서 어떤 장애물을 통과하지 않고 그냥 지나서 오는 경우는 이민자들을 본국으로</c>

382
00:31:24.979 --> 00:31:27.368 line:72%
<c.S4>돌려보내지 않는다고 판결한 겁니다.</c>

383
00:31:27.739 --> 00:31:30.689 line:72%
<c.S4>그전까지는 무조건 육지건 바다건 상관없이</c>

384
00:31:31.680 --> 00:31:35.269 line:72%
<c.S4>아프리카 지역에서 난민들이 넘어오면 본국 송환이 원칙이었습니다.</c>

385
00:31:35.319 --> 00:31:41.109 line:72%
<c.S4>그런데 대법원에서 바다를 통해서 뭔가 장애물을 통과하지 않고 그냥 온 경우에는</c>

386
00:31:41.660 --> 00:31:48.289 line:72%
<c.S4>바로 보내지 않겠다라는 판결이 나왔고 이 판결이 나오자마자 SNS 상에서 굉장히 소문이 확 퍼진 거죠.</c>

387
00:31:48.460 --> 00:31:52.130 line:72%
<c.S4>그래서 모로코인들이 아 그러면 바다로 가면 우리가</c>

388
00:31:52.579 --> 00:32:00.650 line:72%
<c.S4>스페인 유럽에 도착할 수 있고 그러면 유럽에 정착이 가능하다 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오게 됐고요.</c>

389
00:32:00.819 --> 00:32:01.569 line:72%
<c.S4>이 과정에서</c>

390
00:32:02.400 --> 00:32:05.910 line:72%
<c.S4>바닷가를 통해서 가다 보니까 방파제를 통해서 넘어갔거든요.</c>

391
00:32:05.920 --> 00:32:07.26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방파제가 원래</c>

392
00:32:07.980 --> 00:32:10.130 line:72%
<c.S4>트라이포트가 있어서 좀 발 되게 위험하거든요.</c>

393
00:32:10.779 --> 00:32:13.890 line:72%
<c.S4>6만 명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까 거기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</c>

394
00:32:13.900 --> 00:32:18.450 line:72%
<c.S4>그래서 지금까지 72명이 사망했고 또 하나 해석 했습니다.</c>

395
00:32:19.278 --> 00:32:25.868 line:72%
<c.S4>지금 모로코와 알제리가 서사라 지역을 두고 약간 안력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요.</c>

396
00:32:26.558 --> 00:32:30.189 line:72%
<c.S4>모로코는 서사라 지역이 자신들의 땅이다라고 말하고 있고</c>

397
00:32:31.118 --> 00:32:32.828 line:72%
<c.S4>모로코 바로 밑에 알제리가 있거든요.</c>

398
00:32:33.199 --> 00:32:37.028 line:72%
<c.S4>알제리 위가 서사라인데 그러니까 이 세 개가 지금 같이 맞대고 있는 겁니다.</c>

399
00:32:37.539 --> 00:32:41.089 line:72%
<c.S4>이 지역에 인산염 같은 천연 자원이 굉장히 풍부하고요.</c>

400
00:32:41.299 --> 00:32:43.009 line:72%
<c.S4>바닷가는 또 여러 가지 자원이 많거든요.</c>

401
00:32:43.019 --> 00:32:45.970 line:72%
<c.S4>그래서 모로코와 알제리가 이 지역을 두고</c>

402
00:32:46.679 --> 00:32:53.068 line:72%
<c.S4>분쟁을 벌이고 있는데 모로코는 자기 땅이다라고 말하고 있고 알제리는 거기에 있는 반군 세력을 지원하는 겁니다.</c>

403
00:32:53.398 --> 00:32:56.868 line:72%
<c.S4>그래서 최근에 유럽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면서</c>

404
00:32:57.538 --> 00:33:00.808 line:72%
<c.S4>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많이 줄였거든요.</c>

405
00:33:00.818 --> 00:33:02.009 line:72%
<c.S4>전쟁 때 불안하니까 그래서</c>

406
00:33:02.660 --> 00:33:04.329 line:72%
<c.S4>알제리아 천연가스가 많다고 해요.</c>

407
00:33:04.380 --> 00:33:12.329 line:72%
<c.S4>그래서 유럽 국가들이 알제리와 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 협력을 강화하자 모로코가 유럽이 알제리 편을 드네</c>

408
00:33:12.798 --> 00:33:17.788 line:72%
<c.S4>그럼 우리는 난민들이 건너가는 걸 모르는 척 해서 약간 부담을 줘야 되겠다 라는</c>

409
00:33:18.200 --> 00:33:19.230 line:72%
<c.S4>두 가지에 해석 했습니다.</c>

410
00:33:19.359 --> 00:33:26.589 line:72%
<c.S4>그래서 6만 명이 건너가는데 모르코 당국이 모를 리가 없는데 이걸 왜 통제를 안 했을까 하는 얘기가 나오면서 그래서 모르코가 약간</c>

411
00:33:26.720 --> 00:33:28.150 line:72%
<c.S4>보란 듯이 유럽 국가들에게</c>

412
00:33:28.779 --> 00:33:34.049 line:72%
<c.S4>경고하는 의미로 난민들이 넘어가는 것을 그냥 눈감아준 것 아니냐라는 게 두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.</c>

413
00:33:35.319 --> 00:33:39.869 line:72%
<c.S3>새우타로 이주민들이 넘어오는 과정에서 숨진 희생자들도 많습니다.</c>

414
00:33:39.920 --> 00:33:42.470 line:72%
<c.S3>현재까지 72명으로 집계되고 있는데요.</c>

415
00:33:42.839 --> 00:33:44.363 line:72%
<c.S3>수색 작업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다</c>

416
00:33:45.313 --> 00:33:47.823 line:72%
<c.S4>일단 시신 수습 작업이 계속 벌어지고 있고요.</c>

417
00:33:47.873 --> 00:33:52.942 line:72%
<c.S4>당국이 추가 희생자가 있을 것으로 보여서 시신을 안치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</c>

418
00:33:53.490 --> 00:33:58.759 line:72%
<c.S4>일 스페인 당국 측에서 세우타 국경에 군병 3천 명을 다시 배치를 했고요.</c>

419
00:33:59.170 --> 00:34:00.279 line:72%
<c.S4>난입한 모르코 인민들을</c>

420
00:34:00.769 --> 00:34:08.719 line:72%
<c.S4>이민자들 수색 그리고 치안 유지로 얘기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알려진 바로는 거의 대부분 자발적으로 다시 돌아갔다는 얘기가</c>

421
00:34:08.730 --> 00:34:10.280 line:72%
<c.S4>나오고 있는데 문제는</c>

422
00:34:10.889 --> 00:34:13.278 line:72%
<c.S4>이 곳곳에 숨어 있는 난민들이 있다고 합니다.</c>

423
00:34:13.278 --> 00:34:19.039 line:72%
<c.S4>그래서 일일이 지금 수색을 하는 과정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디에 숨어 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수색하는 데 난항을 겪고</c>

424
00:34:19.048 --> 00:34:19.398 line:72%
<c.S4>있습니다.</c>

425
00:34:20.188 --> 00:34:25.418 line:72%
<c.S2>자 우리나라도 굉장히 덥고 또 물도 말라가고 있는데 지금 전 세계도 그런 것 같습니다.</c>

426
00:34:25.418 --> 00:34:30.179 line:72%
<c.S2>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도 폭염에 가뭄까지 겹쳐서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는 거죠.</c>

427
00:34:30.458 --> 00:34:33.409 line:72%
<c.S4>지 워싱턴 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.</c>

428
00:34:33.898 --> 00:34:36.648 line:72%
<c.S4>산불 때문에 5천 가구가 지금 대피를 하고 있고요.</c>

429
00:34:37.679 --> 00:34:40.108 line:72%
<c.S4>워싱턴 주사는 비상사태까지 선포했습니다.</c>

430
00:34:40.199 --> 00:34:44.628 line:72%
<c.S4>그래서 9월 말까지 농업 목적의 불태우기를 전면 금지했고요.</c>

431
00:34:45.039 --> 00:34:47.108 line:72%
<c.S4>국립기상청도 워싱턴 동부 지역에</c>

432
00:34:47.699 --> 00:34:49.809 line:72%
<c.S4>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.</c>

433
00:34:50.420 --> 00:34:52.730 line:72%
<c.S4>폭염 때문에 대기가 이미 건조해진 상황이고요.</c>

434
00:34:52.739 --> 00:34:53.409 line:72%
<c.S4>이런 상태에서</c>

435
00:34:53.938 --> 00:34:57.809 line:72%
<c.S4>새로운 폭염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36
00:34:58.259 --> 00:35:00.648 line:72%
<c.S4>한편 유럽에서도 지금 굉장히</c>

437
00:35:01.798 --> 00:35:02.349 line:72%
<c.S4>가뭄입니다.</c>

438
00:35:02.398 --> 00:35:09.148 line:72%
<c.S4>비가 안 와서요 단유부강을 통과하는 헝가리, 세르비아 지역들은 전력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.</c>

439
00:35:09.719 --> 00:35:13.548 line:72%
<c.S4>헝가리는 전체 전력의 40번이 차지하는 팍스 원자력 발전소가</c>

440
00:35:14.358 --> 00:35:17.429 line:72%
<c.S4>44년 만에 물이 부족해서 가동을 중단한 상황이고요.</c>

441
00:35:17.998 --> 00:35:27.028 line:72%
<c.S4>세르비아 측도 전력 생산의 18%를 맡고 있는 데르다프 수력발전소도 물이 부족해서 지금 설비 가동을 중단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.</c>

442
00:35:27.559 --> 00:35:29.949 line:72%
<c.S4>또 한편 남방군은 완전히 반대입니다.</c>

443
00:35:30.518 --> 00:35:31.349 line:72%
<c.S4>칠레는 지금</c>

444
00:35:31.978 --> 00:35:40.289 line:72%
<c.S4>폭설이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아르헨티나 서부 안데스 지역 산악 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인명 재산</c>

445
00:35:40.338 --> 00:35:41.528 line:72%
<c.S4>피해가 늘고 있습니다.</c>

446
00:35:42.380 --> 00:35:51.610 line:72%
<c.S4>칠레 중남부 지역은 폭우에 시속 100km가 넘는 돌풍이 몰아치면서 최소 2명이 사망했고요 이재민까지 발생했고 아르헨티나는 칠레와</c>

447
00:35:51.619 --> 00:35:53.010 line:72%
<c.S4>국경을 맞댄 맨도사 주에서</c>

448
00:35:53.599 --> 00:35:58.869 line:72%
<c.S4>폭설과 눈보라가 덮치면서 관광객 2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.</c>

449
00:35:59.480 --> 00:36:02.070 line:72%
<c.S4>관광객 고리뿐만 아니라 도로가 지금 봉쇄가 되면서</c>

450
00:36:02.599 --> 00:36:08.150 line:72%
<c.S4>차량들 그러니까 화물 차량들이 수백 대가 의외로 찾느라고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리고 있다고 합니다.</c>

451
00:36:09.099 --> 00:36:13.329 line:72%
<c.S3>한편 인도에서는 지금 의과 대학 입시 문제가 유출이 돼서 논란입니다.</c>

452
00:36:13.498 --> 00:36:15.809 line:72%
<c.S3>교육부 장관까지 물러났는데요.</c>

453
00:36:16.179 --> 00:36:22.048 line:72%
<c.S3>인도 청년들이 중심이 된 일명 바퀴벌레당 이게 지금 전국적인 조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요?</c>

454
00:36:22.257 --> 00:36:22.927 line:72%
<c.S4>네 맞습니다.</c>

455
00:36:23.177 --> 00:36:31.086 line:72%
<c.S4>바퀴벌레당 그러니까 왜 정당 이름이 이렇지라고 말씀하실 텐데 사실 정당은 아니고요 지금 온라인상에서 벌이는 캠페인 운동 같은 겁니다.</c>

456
00:36:31.536 --> 00:36:34.927 line:72%
<c.S4>바퀴벌레라고 붙인 이유가 있는데요 대법원장이</c>

457
00:36:35.739 --> 00:36:41.768 line:72%
<c.S4>취업하지 못한 젊은이들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숨어 다닌다 이렇게 말하면서 바퀴벌레 같다고 얘기를 한 겁니다.</c>

458
00:36:41.818 --> 00:36:43.648 line:72%
<c.S4>그래서 젊은이들이 그러면 우리가</c>

459
00:36:44.179 --> 00:36:52.083 line:72%
<c.S4>바퀴볼레 국민당을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대법원장이 말한 그 바로 다음 날 이걸 조직했고 엄청나게 많은 젊은이들이 여기에 합류를</c>

460
00:36:52.083 --> 00:36:52.769 line:72%
<c.S4>하게 된 겁니다.</c>

461
00:36:53.119 --> 00:36:57.989 line:72%
<c.S4>그 때마침 전국 의과대학 입학 시험이 있었는데요 그때 시험 문제가 유출이 된 겁니다.</c>

462
00:36:58.039 --> 00:37:00.268 line:72%
<c.S4>그런데 우리로 치면</c>

463
00:37:01.800 --> 00:37:09.150 line:72%
<c.S4>개천에서 용난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의대를 가게 되면 안정적인 직업이 보장되기 때문에 인도는 카스테조가</c>

464
00:37:09.719 --> 00:37:12.148 line:72%
<c.S4>없어지기는 했습니다만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거든요.</c>

465
00:37:12.199 --> 00:37:18.869 line:72%
<c.S4>그래서 소위 말해서 집안이 어렵거나 형편이 안 되는 아이들이 의대를 가게 되면 특히 국립대는 학비가 싸거든요.</c>

466
00:37:18.918 --> 00:37:21.588 line:72%
<c.S4>그래서 졸업하고 나면 좋은 직장을 받기 때문에</c>

467
00:37:22.099 --> 00:37:25.489 line:72%
<c.S4>정말 너무너무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이게 문제가 유출이 된 겁니다.</c>

468
00:37:25.498 --> 00:37:28.489 line:72%
<c.S4>그래서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많이 자살을 했는데요.</c>

469
00:37:28.539 --> 00:37:34.409 line:72%
<c.S4>이 두 가지가 기폭제가 되면서 바퀴벌레 국민당이 탄생을 했고 그래서 이 바퀴벌레 국민당 대변인이</c>

470
00:37:34.898 --> 00:37:38.849 line:72%
<c.S4>그냥 온라인상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조직을 한번</c>

471
00:37:39.340 --> 00:37:40.690 line:72%
<c.S4>만들어보겠다고 말한 겁니다.</c>

472
00:37:40.739 --> 00:37:49.570 line:72%
<c.S4>그래서 정당 등록을 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도 전역을 순회하면서 공개 집회를 열어서 사람들이 얼마나 호응하는지를 확인해 보겠다고</c>

473
00:37:49.579 --> 00:37:50.210 line:72%
<c.S4>말하는 건데요.</c>

474
00:37:50.938 --> 00:37:58.688 line:72%
<c.S4>청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실업 문제 그리고 물가 상승, 식량 문제 이런 여러 문제에 대해서 청년들과 함께 얘기를 나눠보면서</c>

475
00:37:59.318 --> 00:38:01.309 line:72%
<c.S4>풀뿌리 운동을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76
00:38:01.559 --> 00:38:04.588 line:72%
<c.S4>아마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좀 긴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477
00:38:04.639 --> 00:38:09.309 line:72%
<c.S4>이 사태 때문에 결국은 교육부 장관이 물러나게 됐고 그런데 이 아이들이</c>

478
00:38:09.858 --> 00:38:13.768 line:72%
<c.S4>여기서 그치지 않고 좀 더 목소리를 전국적으로 한번 내보겠다고 하는 겁니다.</c>

479
00:38:14.699 --> 00:38:16.570 line:72%
<c.S3>국제 뉴스 이야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.</c>

480
00:38:16.699 --> 00:38:19.210 line:72%
<c.S3>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481
00:38:19.219 --> 00:38:19.690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482
00:38:19.769 --> 00:38:20.519 line:72%
<c.S4>네 감사합니다.</c>

483
00:38:31.969 --> 00:38:40.44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두 번째 순회 경선 지역인 부울경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충청의 패배를 만회하고 승리했습니다.</c>

484
00:38:41.079 --> 00:38:44.628 line:72%
<c.S3>다만 두 후보의 격차는 여전히 초접전 양상인데요.</c>

485
00:38:44.998 --> 00:38:47.588 line:72%
<c.S3>전당대회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.</c>

486
00:38:47.838 --> 00:38:48.829 line:72%
<c.S3>김준아 기자입니다.</c>

487
00:38:51.440 --> 00:38:56.550 line:72%
<c.S5>더불어민주당 부산, 울산, 경남 당원들의 표심은 정청래 후보에게 향했습니다.</c>

488
00:38:57.418 --> 00:39:03.289 line:72%
<c.S5>정 후보는 부울경에서 권리당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충청권에서의 패배를 만회했습니다.</c>

489
00:39:04.224 --> 00:39:11.894 line:72%
<c.S5>정 후보의 득표 수는 약 2만 5천200표로 약 2만 3천700표를 얻은 김민석 후보의 1500표 가량 앞섰습니다.</c>

490
00:39:12.824 --> 00:39:22.094 line:72%
<c.S5>득표율로 따지면 2, 8%포인트 차이인데 전날 충청권 경선에 이어 두 후보가 연이틀 3%포인트 미만의 접전 양상을 보인 겁니다.</c>

491
00:39:23.090 --> 00:39:32.239 line:72%
<c.S5>앞서 정 후보는 자신의 고향인 충청권에서 치러진 첫 수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밀리면서 초반 대세론 형성 전략에 일단 제동이 걸리게</c>

492
00:39:32.329 --> 00:39:34.079 line:72%
<c.S5>됐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습니다.</c>

493
00:39:34.875 --> 00:39:43.784 line:72%
<c.S5>하지만 바로 다음 날 투표로 정 후보가 1천 표 차 이상으로 앞서가는 결과를 얻으면서 향후 판세는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</c>

494
00:39:43.835 --> 00:39:44.304 line:72%
<c.S5>나옵니다.</c>

495
00:39:45.235 --> 00:39:50.505 line:72%
<c.S5>1위를 탈환한 정 후보는 노무현 정신을 거론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.</c>

496
00:39:51.829 --> 00:39:52.460 line:72%
<c.S2>고맙습니다.</c>

497
00:39:53.144 --> 00:39:53.534 line:72%
<c.S1>정승배의</c>

498
00:39:54.086 --> 00:39:56.237 line:72%
<c.S2>경에서 역전했습니다.</c>

499
00:39:57.047 --> 00:40:01.197 line:72%
<c.S2>노무현 대통령이 이인재를 이겼듯이</c>

500
00:40:02.750 --> 00:40:05.820 line:72%
<c.S2>정청례가 김민석을 이길 것입니다.</c>

501
00:40:06.784 --> 00:40:15.135 line:72%
<c.S5>정 후보는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당 대표 직권으로 신천지 의혹에 대한 윤리 감찰을 지시하겠다며 김 후보를 향해 날을 세우기도</c>

502
00:40:15.184 --> 00:40:15.655 line:72%
<c.S5>했습니다.</c>

503
00:40:16.623 --> 00:40:23.813 line:72%
<c.S5>기세를 몰아 연승을 노렸던 김 후보는 부울경에서 승리를 놓쳤지만 남은 경선에 더욱 집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.</c>

504
00:40:24.639 --> 00:40:30.630 line:72%
<c.S5>정 후보 측을 향해선 당내 분열을 만들어선 안 된다며 비판 수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.</c>

505
00:40:31.784 --> 00:40:35.614 line:72%
<c.S2>당의 지도부를 봉수가 악당으로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.</c>

506
00:40:36.983 --> 00:40:40.974 line:72%
<c.S2>선관위에 제소되어야 하고 윤리위에 제소되어야 합니다.</c>

507
00:40:41.945 --> 00:40:45.934 line:72%
<c.S5>또 한 번 3위를 기록한 송영길 후보는 짙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.</c>

508
00:40:46.985 --> 00:40:56.255 line:72%
<c.S2>유일하게 저 송영길이 서울 개혁에 대한 미래 전략과 고민을 그래도 제시를 하고 있는데 이런 게 투표에 전혀 반영이 안 된 뒷북</c>

509
00:40:56.344 --> 00:40:59.655 line:72%
<c.S2>치기로 했다는 게 너무 좀 허탈한 면이 있습니다.</c>

510
00:41:00.739 --> 00:41:09.090 line:72%
<c.S5>최고위원 경선에선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, 박선원 후보와 한민수 후보, 서미화 후보, 김용 후보가 뒤를</c>

511
00:41:09.179 --> 00:41:14.050 line:72%
<c.S5>이으며 친명 후보 3명과 친청 후보 2명이 당선권 안에 들었습니다.</c>

512
00:41:15.340 --> 00:41:22.570 line:72%
<c.S5>불경에서 전대 초선 민심을 확인한 민주당은 이어지는 주말 제주와 인천 tk에서 수뇌 경선을 계속합니다.</c>

513
00:41:22.780 --> 00:41:24.40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준호입니다.</c>

514
00:41:39.280 --> 00:41:40.230 line:72%
<c.S3>사건 사고입니다.</c>

515
00:41:40.440 --> 00:41:44.389 line:72%
<c.S3>차량 3대가 연달아 부딪히면서 도로 위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.</c>

516
00:41:44.599 --> 00:41:49.469 line:72%
<c.S3>곳곳에 차량 파편이 흩어져 있고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는 모습인데요.</c>

517
00:41:50.215 --> 00:41:57.565 line:72%
<c.S3>어제 오후 4시 반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31번 국도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.</c>

518
00:41:58.019 --> 00:42:05.329 line:72%
<c.S3>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12명 가운데 2명이 크게 다쳤고, 5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</c>

519
00:42:05.739 --> 00:42:08.530 line:72%
<c.S3>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520
00:42:10.650 --> 00:42:13.639 line:72%
<c.S3>상가 건물을 향해서 거센 물줄기가 쏟아집니다.</c>

521
00:42:13.969 --> 00:42:18.880 line:72%
<c.S3>화재가 번지기 전에 불길을 잡기 위해 긴박한 진화 작업이 이어졌는데요.</c>

522
00:42:19.574 --> 00:42:25.644 line:72%
<c.S3>어제 오후 3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523
00:42:26.050 --> 00:42:31.840 line:72%
<c.S3>이 불로 상가 안에 있던 13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,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</c>

524
00:42:32.409 --> 00:42:41.519 line:72%
<c.S3>소방당국은 인력 11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진화했고, 정확한 발화 시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</c>

525
00:42:41.610 --> 00:42:42.039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526
00:42:44.130 --> 00:42:46.960 line:72%
<c.S3>축사 안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</c>

527
00:42:47.289 --> 00:42:52.840 line:72%
<c.S3>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던 70대 농장주가 어미 소에게 여러 차례 들이받친 건데요.</c>

528
00:42:53.409 --> 00:43:02.239 line:72%
<c.S3>어제 오전 10시 47분쯤 전북 임실군의 한 축사에서 농장 주인 70대 남성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.</c>

529
00:43:02.869 --> 00:43:06.659 line:72%
<c.S3>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는데요.</c>

530
00:43:07.329 --> 00:43:15.318 line:72%
<c.S3>경찰은 a 씨가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중 어미 소가 여러 차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531
00:43:19.039 --> 00:43:26.110 line:72%
<c.S2>미국과 남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한 뒤 곧바로 국내 현안들을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32
00:43:26.539 --> 00:43:34.010 line:72%
<c.S3>안 수사권 논란과 증시 불확실성 등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데요 쉽지 않은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입니다.</c>

533
00:43:34.260 --> 00:43:35.250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534
00:43:37.800 --> 00:43:45.269 line:72%
<c.S4>7박 11일간의 미국과 남미 순방 기간 국내에선 이재명 대통령을 기다리는 국내 현안들이 적지 않게 쌓였습니다.</c>

535
00:43:45.985 --> 00:43:53.414 line:72%
<c.S4>지난주 검사의 보안 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의 문턱을 넘었는데,</c>

536
00:43:54.034 --> 00:43:57.545 line:72%
<c.S4>이르면 이번 주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537
00:43:58.155 --> 00:44:00.465 line:72%
<c.S4>야당이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있지만,</c>

538
00:44:01.139 --> 00:44:05.168 line:72%
<c.S4>앞서 청와대가 국회의 입법 과정과 최종 판단을 존중한다고 한 만큼</c>

539
00:44:05.960 --> 00:44:07.789 line:72%
<c.S4>의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.</c>

540
00:44:08.320 --> 00:44:14.670 line:72%
<c.S4>보안수사권 폐지 과정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는데</c>

541
00:44:15.398 --> 00:44:18.909 line:72%
<c.S4>이 대통령이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도 주목됩니다.</c>

542
00:44:19.719 --> 00:44:21.829 line:72%
<c.S4>당장 순방에서 복귀한 당일 오후엔</c>

543
00:44:22.695 --> 00:44:26.485 line:72%
<c.S4>부동산과 증시 등 굵직한 현안 등을 보고받을 전망입니다.</c>

544
00:44:27.065 --> 00:44:33.054 line:72%
<c.S4>특히 조만간 발표될 세제 개편안이 불안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45
00:44:33.789 --> 00:44:42.659 line:72%
<c.S4>이 대통령 순방 기간 동안 고점 대비 40% 가까이 폭락하며 변동성이 커진 증시 불확실성도 시급히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.</c>

546
00:44:43.269 --> 00:44:49.219 line:72%
<c.S4>최근 급격한 증시 변동의 원인으로 꼽히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보완 대책이 마련됐지만,</c>

547
00:44:49.909 --> 00:44:53.699 line:72%
<c.S4>여전히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548
00:44:54.389 --> 00:44:57.980 line:72%
<c.S4>순방 직전까지 이뤄졌던 집권 2년 차 정부 업무보고도</c>

549
00:44:58.744 --> 00:45:00.735 line:72%
<c.S4>오는 4일과 5일 재개됩니다.</c>

550
00:45:01.224 --> 00:45:04.735 line:72%
<c.S4>청와대는 오는 4일에는 산업부와 지식재산처, 고용노동부,</c>

551
00:45:05.304 --> 00:45:13.695 line:72%
<c.S4>공정거래위원회의 업무보고가, 5일에는 외교부와 국방부, 교육부,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등의 업무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552
00:45:14.150 --> 00:45:16.34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553
00:45:18.389 --> 00:45:25.565 line:72%
<c.S2>검사의 보안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파장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554
00:45:26.034 --> 00:45:35.585 line:72%
<c.S3>이제 헌법재판소에서 최종 판단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신중론을 펼쳐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오늘 개정안 통과 후</c>

555
00:45:35.835 --> 00:45:37.664 line:72%
<c.S3>첫 공개 발언을 내놓습니다.</c>

556
00:45:37.914 --> 00:45:38.945 line:72%
<c.S3>안채원 기자입니다.</c>

557
00:45:41.630 --> 00:45:49.099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과 헌법소원을 청구할 방침입니다.</c>

558
00:45:49.985 --> 00:45:59.054 line:72%
<c.S1>하지만 권한 쟁의 심판이 국가기관 또는 지자체 사이 다툼을 다루는 만큼 헌재가 각하 결정을 내릴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.</c>

559
00:46:03.789 --> 00:46:11.900 line:72%
<c.S1>현재까지 법무부와 대검은 직접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결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560
00:46:13.034 --> 00:46:23.664 line:72%
<c.S1>검사가 직접 권한 쟁의 심판을 재기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헌재는 이미 2022년 검수 완박 때 검사 6명의 청구를 각하한 바 있습니다.</c>

561
00:46:24.739 --> 00:46:32.730 line:72%
<c.S1>헌법소원 역시 해당 법률안으로 실제 기본권을 침해당한 당사자가 아니면 각하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.</c>

562
00:46:33.750 --> 00:46:39.659 line:72%
<c.S1>위헌 법률심판 제청 신청도 가능하지만 위헌 법률심판 제청은 재판 중인 사건에서</c>

563
00:46:40.358 --> 00:46:48.789 line:72%
<c.S1>당사자가 법원에 신청한 후 법원이 받아들이면 헌재의 판단을 받을 수 있어 절차가 더 복잡하고 까다롭습니다.</c>

564
00:46:49.914 --> 00:46:57.063 line:72%
<c.S1>다만 이번 형소법 개정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례가 나온다면 판단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.</c>

565
00:46:58.750 --> 00:47:02.340 line:72%
<c.S4>일부 헌법 불합치가 나올 가능성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566
00:47:02.713 --> 00:47:10.983 line:72%
<c.S4>경찰 내부의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은폐됐을 때 그것을 통제할 만한 제도가 필요하다라는 논리로</c>

567
00:47:11.974 --> 00:47:19.005 line:72%
<c.S1>개정안 통과에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3일 신임 검사 임관식에 참석합니다.</c>

568
00:47:19.949 --> 00:47:25.579 line:72%
<c.S1>보안수사권 폐지에 신중론을 펼쳐온 정 장관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.</c>

569
00:47:26.108 --> 00:47:28.298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안채원입니다.</c>

570
00:47:28.492 --> 00:47:29.202 line:72%
<c.S2>우리 검사들에게</c>

571
00:47:30.244 --> 00:47:31.634 line:72%
<c.S2>주식 시장이 개장했습니다.</c>

572
00:47:31.764 --> 00:47:37.833 line:72%
<c.S2>지난 금요일에 굉장히 상승세를 많이 보여서 오늘 기대가 많았었는데 오늘은 그렇지 못하네요.</c>

573
00:47:38.003 --> 00:47:38.753 line:72%
<c.S2>코스피는</c>

574
00:47:39.588 --> 00:47:46.059 line:72%
<c.S2>지난 금요일 대폭 등 후에 오늘 3%대 하락세를 보이면서 출발했습니다.</c>

575
00:47:46.268 --> 00:47:47.579 line:72%
<c.S2>6300선이고요 지금 보면</c>

576
00:47:48.710 --> 00:47:51.739 line:72%
<c.S2>6370 09를 찍었습니다.</c>

577
00:47:51.829 --> 00:47:57.420 line:72%
<c.S2>그리고 삼성전자, SK하이닉스가 5%대 동반 하락했습니다.</c>

578
00:47:57.469 --> 00:47:59.260 line:72%
<c.S2>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</c>

579
00:47:59.849 --> 00:48:01.480 line:72%
<c.S2>지난 금요일에 상한가를 찍었죠.</c>

580
00:48:01.480 --> 00:48:09.280 line:72%
<c.S2>그리고 삼성전자도 이 한 26%대 올랐었는데 오늘은 5%대 두 종목 둘 다 5%대 동반 하락 중이고</c>

581
00:48:10.128 --> 00:48:16.119 line:72%
<c.S2>코스닥도 금요일 날과 반대되는 모습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582
00:48:16.168 --> 00:48:18.998 line:72%
<c.S2>코스닥도 1, 36% 내린</c>

583
00:48:19.730 --> 00:48:24.679 line:72%
<c.S2>709 99에 개장해서 지금은 712를 찍었습니다.</c>

584
00:48:25.250 --> 00:48:29.159 line:72%
<c.S2>추가적인 변동 사항이 있으면 이어지는 뉴스에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585
00:48:31.320 --> 00:48:35.550 line:72%
<c.S2>정치권에서는 보안 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여진이 이어졌습니다.</c>

586
00:48:35.822 --> 00:48:46.211 line:72%
<c.S3>더불어민주당은 후속 조치를 빈틈 없이 해 나가겠다며 여론전에 나섰고, 국민의힘은 위헌성이 농후한 졸속 입법이라며 헌법소원을 예고했습니다.</c>

587
00:48:46.461 --> 00:48:47.452 line:72%
<c.S3>박현우 기자입니다.</c>

588
00:48:50.409 --> 00:48:59.440 line:72%
<c.S2>민주당은 보안 수사권 폐지로 국민이 명령한 검찰 개혁이 완성됐다며 새 체계가 안착할 수 있게 빈틈 없이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.</c>

589
00:49:00.349 --> 00:49:07.780 line:72%
<c.S2>동시에 새로운 제도에 대한 우려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후속 법령과 제도 정비를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590
00:49:08.750 --> 00:49:15.699 line:72%
<c.S2>민주당 법사위 소속 위원들도 휴일 더 좋아진 형사소송법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.</c>

591
00:49:16.650 --> 00:49:26.000 line:72%
<c.S2>특히 아동, 장애인, 노인 학대, 가정폭력, 성범죄, 스토킹 범죄 등 7대 범죄에 한해 경찰 수사 내용을 모두 검찰에 송치하는</c>

592
00:49:26.588 --> 00:49:30.739 line:72%
<c.S2>전권 송치 방침을 밝히며 속도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.</c>

593
00:49:31.623 --> 00:49:35.293 line:72%
<c.S2>법안 심사해 나가면서 약자들의 이야기를 담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94
00:49:35.344 --> 00:49:36.733 line:72%
<c.S2>10월에 국정감사 들어가고</c>

595
00:49:37.065 --> 00:49:42.815 line:72%
<c.S2>그 전에 입법적인 보안들을 최대한 빠르게 간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.</c>

596
00:49:43.945 --> 00:49:50.135 line:72%
<c.S2>민주당 지도부는 개정 형사소송법 대국민 보고회를 국회에서 진행하는 등 여론전에도 나섭니다.</c>

597
00:49:51.003 --> 00:49:59.914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청와대와 민주당이 보안수사권 폐지와 공소 기각을 막 교환하는 정치적 이면 계약을 맺었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.</c>

598
00:50:00.994 --> 00:50:05.983 line:72%
<c.S2>그러면서 헌법상 부여된 검사의 직접 수사 영장 청구권을 폐지하고</c>

599
00:50:06.659 --> 00:50:16.409 line:72%
<c.S2>7대 범죄에만 전권 송치를 도입한 것도 평등권 침해 등 위헌성이 농후하다며 헌법소원 심판 청구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.</c>

600
00:50:17.150 --> 00:50:21.619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청와대 앞 현장 최고위 등 맞불 여론전에도 나섭니다.</c>

601
00:50:22.498 --> 00:50:28.648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즉시 거부권을 결단하여 민심에 역행하는 입법을 바로 잡으십시오.</c>

602
00:50:29.755 --> 00:50:39.985 line:72%
<c.S2>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대국민 보고회를 겨냥해 토론회를 한다더니 장소를 민주당 원내대표실로 잡았다면서 끝까지 코미디하고 있다고</c>

603
00:50:40.155 --> 00:50:40.945 line:72%
<c.S2>비꼬았습니다.</c>

604
00:50:41.760 --> 00:50:52.750 line:72%
<c.S2>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국회가 나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, ETF 도입 과정 등을 따져보자며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를 민주당에 제안했습니다.</c>

605
00:50:53.373 --> 00:50:55.88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.</c>

606
00:50:57.773 --> 00:51:01.724 line:72%
<c.S2>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SR의 기업 결합이 승인됐습니다.</c>

607
00:51:02.313 --> 00:51:11.063 line:72%
<c.S3>운임 인상이나 서비스 저하를 막기 위해 앞으로 3년간은 KTX 요금이 10% 낮아지고 좌석 공급도 늘어날 전망입니다.</c>

608
00:51:11.429 --> 00:51:12.380 line:72%
<c.S3>구하림 기자입니다.</c>

609
00:51:15.260 --> 00:51:19.449 line:72%
<c.S5>공정거래위원회가 코레일과 SR의 기업 결합을 최종 승인했습니다.</c>

610
00:51:20.179 --> 00:51:29.369 line:72%
<c.S5>공정위는 기업 결합이 이뤄질 경우 운임이나 공급, 좌석 서비스 분야에서 각종 경쟁 제한적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지 집중 심사했습니다.</c>

611
00:51:29.974 --> 00:51:34.324 line:72%
<c.S5>그 결과 고속철도 산업이 관련법에 따라 상당한 규제를 받는,</c>

612
00:51:34.940 --> 00:51:42.849 line:72%
<c.S5>또 코레일이 공기업으로서 공익 목적 실현을 추구하는 점을 고려할 때 경쟁 제한 효과가 발생하기 어렵다고 봤습니다.</c>

613
00:51:43.635 --> 00:51:50.585 line:72%
<c.S5>철도 요금이나 운행 구간은 유관 부처 장관의 지정 고시 없이 임의로 정할 수 없다는 점도 작용했습니다.</c>

614
00:51:51.545 --> 00:52:01.255 line:72%
<c.S1>코레일은 공기업으로서 철도 산업과 국민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공공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하여 경영 혁신을 추구해야</c>

615
00:52:01.304 --> 00:52:03.375 line:72%
<c.S1>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.</c>

616
00:52:04.130 --> 00:52:10.800 line:72%
<c.S5>오는 9월 양사 통합이 완료된 뒤 3년 동안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도 시행됩니다.</c>

617
00:52:11.829 --> 00:52:19.900 line:72%
<c.S5>보통 SRT 요금이 KTX 요금보다 10% 정도 저렴한데 공정위와 국토부는 양사 운임이 동일한 수준이 되도록</c>

618
00:52:20.463 --> 00:52:23.934 line:72%
<c.S5>3년 동안 KTX 요금을 10% 낮추기로 했습니다.</c>

619
00:52:24.664 --> 00:52:25.813 line:72%
<c.S5>좌석 공급도 늘리고</c>

620
00:52:26.405 --> 00:52:32.315 line:72%
<c.S5>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게 SRT 노선에서도 5% 적립됩니다.</c>

621
00:52:33.175 --> 00:52:39.485 line:72%
<c.S5>9월 1일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새 통합 앱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.</c>

622
00:52:40.215 --> 00:52:49.724 line:72%
<c.S5>약 10년간 이어져 온 철도 경쟁 시대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정부는 단일 공기업 독점 체제가 되지 않도록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</c>

623
00:52:49.775 --> 00:52:50.364 line:72%
<c.S5>계획입니다.</c>

624
00:52:51.114 --> 00:52:52.74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.</c>

625
00:52:55.079 --> 00:52:57.230 line:72%
<c.S4>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.</c>

626
00:52:57.599 --> 00:53:03.829 line:72%
<c.S4>어제 경남 양산은 42 5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온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.</c>

627
00:53:04.498 --> 00:53:09.969 line:72%
<c.S4>양산을 비롯한 영남 일부와 전남 곳곳에는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628
00:53:10.259 --> 00:53:13.528 line:72%
<c.S4>오늘도 체감 38도를 웃돌며 무덥겠는데요.</c>

629
00:53:13.938 --> 00:53:17.088 line:72%
<c.S4>서울 전역에도 폭염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630
00:53:18.054 --> 00:53:22.684 line:72%
<c.S4>영남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나타난 건 서풍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데요.</c>

631
00:53:23.094 --> 00:53:28.125 line:72%
<c.S4>오늘부터는 동풍으로 바뀌면서 폭염의 기세가 서쪽에서 강해지겠습니다.</c>

632
00:53:28.784 --> 00:53:35.695 line:72%
<c.S4>서울이 한낮에 37도까지 치솟겠고요 양산은 주 중반으로 오가면서 34도에 머물겠습니다.</c>

633
00:53:36.704 --> 00:53:39.333 line:72%
<c.S4>현재 서울이 28 6도 보이고 있는데요.</c>

634
00:53:39.704 --> 00:53:44.253 line:72%
<c.S4>밤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12일째 열대야가 관측되고 있습니다.</c>

635
00:53:44.759 --> 00:53:48.148 line:72%
<c.S4>한낮에 청주와 대전이 37도까지 오르겠고요.</c>

636
00:53:48.518 --> 00:53:55.588 line:72%
<c.S4>남부 지방도 보시면 안동 36도 대구 39도 창원 39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.</c>

637
00:53:56.119 --> 00:54:00.469 line:72%
<c.S4>여기에 강한 자외선도 쏟아지니까요 볕 차단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638
00:54:01.230 --> 00:54:05.340 line:72%
<c.S4>이렇게 지면에 열기가 더해지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겠습니다.</c>

639
00:54:05.710 --> 00:54:11.739 line:72%
<c.S4>오후 한때 강원 남부 내륙과 충북 북부는 510mm가량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.</c>

640
00:54:12.550 --> 00:54:15.179 line:72%
<c.S4>당분간 밤낮 없는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.</c>

641
00:54:15.389 --> 00:54:19.980 line:72%
<c.S4>극한 고온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건강 관리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642
00:54:20.190 --> 00:54:21.69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643
00:54:23.929 --> 00:54:25.119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마칩니다.</c>

644
00:54:25.336 --> 00:54:27.007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