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739 --> 00:00:01.889 line:72%
<c.S2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2.275 --> 00:00:03.706 line:72%
<c.S3>뉴스 현장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4.032 --> 00:00:05.982 line:72%
<c.S2>오늘도 무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4
00:00:06.192 --> 00:00:09.942 line:72%
<c.S2>영남뿐 아니라 수도권 서쪽 지역에서도 극심한 더위가 나타났는데요.</c>

5
00:00:10.378 --> 00:00:16.487 line:72%
<c.S3>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서울은 이번 주 내내 37도에 달하는 극한 폭염이 예상됩니다.</c>

6
00:00:16.698 --> 00:00:17.728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입니다.</c>

7
00:00:20.899 --> 00:00:23.170 line:72%
<c.S4>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8
00:00:23.460 --> 00:00:28.649 line:72%
<c.S4>경남 양산은 지난 주말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 낮 기온이 42도를 넘겼습니다.</c>

9
00:00:29.670 --> 00:00:35.939 line:72%
<c.S4>두 개의 폭염 고기압이 한반도를 덮고 있는 상황에서 산맥을 넘은 열풍까지 더해진 탓입니다.</c>

10
00:00:36.880 --> 00:00:40.990 line:72%
<c.S4>이번 주는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서도 극한 폭염이 예상됩니다.</c>

11
00:00:41.625 --> 00:00:48.215 line:72%
<c.S4>바람이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면서 서쪽 지역으로 뜨거운 공기가 이번 주 내내 유입되겠습니다.</c>

12
00:00:49.155 --> 00:00:54.225 line:72%
<c.S5>대기 상층에는 티베트 고기압이, 대기 중층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하면서</c>

13
00:00:54.838 --> 00:00:58.189 line:72%
<c.S5>우리나라는 대기 상층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.</c>

14
00:00:58.399 --> 00:01:03.509 line:72%
<c.S5>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</c>

15
00:01:04.629 --> 00:01:08.819 line:72%
<c.S4>서울은 당분간 37도 안팎의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16
00:01:09.150 --> 00:01:14.260 line:72%
<c.S4>그 밖의 전국적으로도 체감 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날이 매우 무덥겠습니다.</c>

17
00:01:15.254 --> 00:01:18.685 line:72%
<c.S4>폭염특보 지역은 매일 늘고 단계도 강화되고 있습니다.</c>

18
00:01:19.135 --> 00:01:21.245 line:72%
<c.S4>남부를 중심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</c>

19
00:01:21.739 --> 00:01:26.609 line:72%
<c.S4>일부 산간을 제외한 전국적으로는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20
00:01:27.349 --> 00:01:35.459 line:72%
<c.S4>야외 활동을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21
00:01:36.090 --> 00:01:40.400 line:72%
<c.S4>한낮에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습니다.</c>

22
00:01:40.969 --> 00:01:48.120 line:72%
<c.S4>서울은 12일째, 제주도는 지난달 7일 첫 열대야 이후 27일 연속 밤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23
00:01:48.409 --> 00:01:50.20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.</c>

24
00:01:52.260 --> 00:01:57.930 line:72%
<c.S2>연일 40도를 오르내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온열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.</c>

25
00:01:58.251 --> 00:02:05.361 line:72%
<c.S3>지난 1일 하루 동안 96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는데 올해에만 폭염으로 14명이 숨졌습니다.</c>

26
00:02:05.531 --> 00:02:06.522 line:72%
<c.S3>이재경 기자입니다.</c>

27
00:02:09.639 --> 00:02:15.469 line:72%
<c.S1>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28
00:02:16.000 --> 00:02:18.069 line:72%
<c.S1>사망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.</c>

29
00:02:18.639 --> 00:02:25.150 line:72%
<c.S1>이로써 올해 누적 온열 질환자는 1889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4명이 숨졌습니다.</c>

30
00:02:25.854 --> 00:02:29.764 line:72%
<c.S1>온열 질환자는 지난달 하순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.</c>

31
00:02:30.550 --> 00:02:41.780 line:72%
<c.S1>누적 환자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395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190명에 이어 경남 175명, 전남 광주 169명, 서울</c>

32
00:02:41.990 --> 00:02:43.419 line:72%
<c.S1>162명 순이었습니다.</c>

33
00:02:44.229 --> 00:02:47.259 line:72%
<c.S1>남부 지방의 온열 질환자는 서울보다 많습니다.</c>

34
00:02:47.789 --> 00:02:52.740 line:72%
<c.S1>인구 수를 고려하면 폭염 피해가 특히 남부 지방에 집중되는 모습입니다.</c>

35
00:02:53.544 --> 00:03:04.055 line:72%
<c.S1>정부는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, 특히 경상권과 전남권을 중심으로는 38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될</c>

36
00:03:04.185 --> 00:03:05.215 line:72%
<c.S1>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37
00:03:05.979 --> 00:03:11.329 line:72%
<c.S1>이에 어제 오후 1시부터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하고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.</c>

38
00:03:12.129 --> 00:03:21.360 line:72%
<c.S1>중대본 2단계는 앞으로 3일 동안 하루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가 넘는 특보 구역이 108곳이 넘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 가동됩니다.</c>

39
00:03:22.129 --> 00:03:31.240 line:72%
<c.S1>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된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자 폭염이 자연재난에 포함된 2018년 이후 두 번째입니다.</c>

40
00:03:32.185 --> 00:03:39.455 line:72%
<c.S1>정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특히 취약계층 안전 관리와 야외 작업장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.</c>

41
00:03:40.134 --> 00:03:46.485 line:72%
<c.S1>또 무더위 심터 운영을 확대하고 농축수산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</c>

42
00:03:47.210 --> 00:03:54.520 line:72%
<c.S1>아울러 국민들에게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43
00:03:55.223 --> 00:03:57.05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이재경입니다.</c>

44
00:03:59.219 --> 00:04:01.009 line:72%
<c.S2>더위 속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.</c>

45
00:04:01.020 --> 00:04:05.289 line:72%
<c.S2>먼저 경남 양산 하루가 멀다하고 국내 최고 기온을 갈아치우고 있죠</c>

46
00:04:05.905 --> 00:04:08.215 line:72%
<c.S3>어제는 42도를 넘어섰는데요.</c>

47
00:04:08.625 --> 00:04:11.134 line:72%
<c.S3>양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48
00:04:11.384 --> 00:04:11.974 line:72%
<c.S3>김단비 기자</c>

49
00:04:15.189 --> 00:04:18.579 line:72%
<c.S4>네 저는 지금 양산 젊음의 거리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0
00:04:18.790 --> 00:04:21.819 line:72%
<c.S4>오후 들어 이곳은 인적이 더 뚝 끊겼는데요.</c>

51
00:04:22.149 --> 00:04:28.740 line:72%
<c.S4>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숨이 막히는 더위에 거리를 오가는 사람이 손에 꼽힐 정도로 한산합니다.</c>

52
00:04:29.509 --> 00:04:33.259 line:72%
<c.S4>어제 양산의 최고 기온은 42 5도를 기록했습니다.</c>

53
00:04:33.548 --> 00:04:40.298 line:72%
<c.S4>122년 국내 기상 관측 사상 초유의 일로 42도라는 기온이 기록된 적 자체가 처음입니다.</c>

54
00:04:40.689 --> 00:04:43.358 line:72%
<c.S4>시민들도 이런 더위는 처음이라는 반응인데요.</c>

55
00:04:43.569 --> 00:04:44.879 line:72%
<c.S4>직접 들어보겠습니다.</c>

56
00:04:48.430 --> 00:04:50.939 line:72%
<c.S2>가만히 있어도 물이 줄줄 흐를 정도입니다.</c>

57
00:04:51.269 --> 00:04:55.819 line:72%
<c.S2>그래 나왔다가 들어가면 더우니까 켜놓고 나오고 보일 서부터 어쩔 수 없이 나와야 되고</c>

58
00:04:58.699 --> 00:05:02.968 line:72%
<c.S4>양산에서 기온이 40도를 넘기는 시점은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.</c>

59
00:05:03.338 --> 00:05:12.129 line:72%
<c.S4>지난달 29일에는 오후 3시쯤 40도를 기록했는데 지난 1일에는 오후 12시 대에 어제는 오전에 40도대에 도달했습니다.</c>

60
00:05:12.338 --> 00:05:15.209 line:72%
<c.S4>그만큼 열이 계속해서 축적되고 있기 때문인데요.</c>

61
00:05:15.560 --> 00:05:21.589 line:72%
<c.S4>또 양산은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형적 특징 때문에 열이 잘 빠져나가지도 않습니다.</c>

62
00:05:22.079 --> 00:05:26.228 line:72%
<c.S4>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양산의 최고 기온은 39도로 예상됩니다.</c>

63
00:05:26.439 --> 00:05:30.829 line:72%
<c.S4>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무덥겠습니다.</c>

64
00:05:31.358 --> 00:05:36.309 line:72%
<c.S4>극한 더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온열 질환 예방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.</c>

65
00:05:36.598 --> 00:05:39.94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양산에서 연합뉴스tv 김단비입니다.</c>

66
00:05:42.430 --> 00:05:46.500 line:72%
<c.S2>이렇게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더운데요.</c>

67
00:05:46.790 --> 00:05:49.139 line:72%
<c.S2>무더위가 딴 세상 이야기인 곳도 있습니다.</c>

68
00:05:49.714 --> 00:05:57.105 line:72%
<c.S3>평균 해발 900m의 고원 도시 태백은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후가 나타나서 이색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는데요.</c>

69
00:05:57.355 --> 00:05:59.824 line:72%
<c.S3>태백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70
00:06:00.035 --> 00:06:00.704 line:72%
<c.S3>이상현 기자</c>

71
00:06:04.439 --> 00:06:08.069 line:72%
<c.S2>낙동강의 물길이 시작되는 태백 황지연못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72
00:06:08.119 --> 00:06:14.908 line:72%
<c.S2>이렇게 무더운 날 시민들이 왜 밖에 나와 있나 싶으실 텐데 그 이유는 이 주변이 서늘하기 때문입니다.</c>

73
00:06:15.309 --> 00:06:22.499 line:72%
<c.S2>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이는데 이렇게 연못 옆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더위가 금세 달아납니다.</c>

74
00:06:23.223 --> 00:06:28.213 line:72%
<c.S2>현재 전국 대부분의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75
00:06:28.463 --> 00:06:34.293 line:72%
<c.S2>하지만 이곳 태백의 낮 최고 기온은 27도 안팎으로 상대적으로 많이 서늘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76
00:06:34.759 --> 00:06:39.548 line:72%
<c.S2>무더위에 지쳐 태백을 찾은 피서객들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날리고 있습니다.</c>

77
00:06:42.779 --> 00:06:43.610 line:72%
<c.S5>너무 시원해요.</c>

78
00:06:43.939 --> 00:06:46.009 line:72%
<c.S5>생각보다 시원한 것 같아요.</c>

79
00:06:46.180 --> 00:06:49.810 line:72%
<c.S5>오늘 산을 한 5시간 타고 검연수 쪽으로 내려왔거든요.</c>

80
00:06:50.060 --> 00:06:50.290 line:72%
<c.S5>그런데</c>

81
00:06:51.420 --> 00:06:52.410 line:72%
<c.S5>엄청 시원했어요.</c>

82
00:06:52.410 --> 00:06:54.329 line:72%
<c.S5>그 산 다섯 시간 타는 동안은.</c>

83
00:06:57.348 --> 00:07:01.978 line:72%
<c.S2>태백은 도시 전체의 평균 해발 고도가 900m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원 도시인데요.</c>

84
00:07:02.389 --> 00:07:08.658 line:72%
<c.S2>고도가 100m 높아질 때마다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도시 전체가 천연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.</c>

85
00:07:09.089 --> 00:07:13.360 line:72%
<c.S2>한여름에도 열대야가 없어 밤에는 창문만 열어도 서늘한 바람이 밀려옵니다.</c>

86
00:07:13.939 --> 00:07:18.089 line:72%
<c.S2>실제로 최근 5년 동안 태백 지역은 열대야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.</c>

87
00:07:18.500 --> 00:07:23.410 line:72%
<c.S2>심지어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조차 찾아보기 힘들어 밤잠을 설칠 일이 없습니다.</c>

88
00:07:24.019 --> 00:07:31.009 line:72%
<c.S2>계속되는 폭염 속 더위와 열대야를 잊을 수 있는 이곳 고원 도시 태백이 새로운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.</c>

89
00:07:31.220 --> 00:07:34.850 line:72%
<c.S2>지금까지 태백 황지연못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.</c>

90
00:07:37.399 --> 00:07:40.790 line:72%
<c.S2>무더운 양산과 선선한 태백 지역 상황 살펴봤습니다.</c>

91
00:07:40.800 --> 00:07:42.269 line:72%
<c.S2>이번에는 서울을 살펴볼 텐데요.</c>

92
00:07:42.279 --> 00:07:46.230 line:72%
<c.S2>한낮 최고 기온 37도까지 오르면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93
00:07:46.665 --> 00:07:51.495 line:72%
<c.S3>특히 열기의 아스팔트가 달궈지면서 서울 도심은 더 덥게 느껴지는데요.</c>

94
00:07:51.824 --> 00:07:54.334 line:72%
<c.S3>광화문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95
00:07:54.504 --> 00:07:55.175 line:72%
<c.S3>문영민 기자</c>

96
00:07:58.389 --> 00:08:00.899 line:72%
<c.S5>네 저는 서울 광화문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97
00:08:00.949 --> 00:08:04.459 line:72%
<c.S5>제가 이곳에 한 1시간 30분 전부터 나와 있었는데요.</c>

98
00:08:04.749 --> 00:08:10.899 line:72%
<c.S5>이렇게 햇볕도 아주 뜨거운 데다 습도도 높아서 보시는 것처럼 제 옷은 모두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.</c>

99
00:08:11.468 --> 00:08:16.978 line:72%
<c.S5>시민들은 내리쬐는 햇빛을 차단하려 양산은 물론이고요 모자와 선글라스까지 무장했습니다.</c>

100
00:08:20.139 --> 00:08:23.290 line:72%
<c.S5>아무래도 햇빛이 많이 쬐면 돌아다니기가 좀 힘들죠.</c>

101
00:08:23.819 --> 00:08:27.250 line:72%
<c.S5>햇빛이 너무 강하니까 바로 지금 햇빛을 피할 데도 없고</c>

102
00:08:31.040 --> 00:08:32.470 line:72%
<c.S5>지면은 더 뜨겁습니다.</c>

103
00:08:32.519 --> 00:08:35.990 line:72%
<c.S5>아스팔트 도로를 이렇게 비접촉 온도계로 한번 재보겠습니다.</c>

104
00:08:37.960 --> 00:08:43.950 line:72%
<c.S5>최대 측정 가능한 50도를 훌쩍 넘겨서 현재 측정이 불가하다고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105
00:08:44.419 --> 00:08:48.730 line:72%
<c.S5>머리 위로 쏟아지는 햇볕과 또 달궈진 아스팔트가 내뿜는 지열까지 더해지면서</c>

106
00:08:49.099 --> 00:08:52.369 line:72%
<c.S5>시민들이 체감하는 더위는 훨씬 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107
00:08:52.658 --> 00:08:58.249 line:72%
<c.S5>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 나타나고 있는 이른바 가마솥 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예정입니다.</c>

108
00:08:58.620 --> 00:09:03.970 line:72%
<c.S5>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등 수도권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</c>

109
00:09:04.440 --> 00:09:12.549 line:72%
<c.S5>야외 활동은 중단하거나 연기하시고요 또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110
00:09:12.879 --> 00:09:21.028 line:72%
<c.S5>또 당분간 자외선이 매우 강할 예정인 만큼, 외출 시에는 양산 등을 챙겨서 볕 차단과 체감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겠습니다.</c>

111
00:09:21.239 --> 00:09:23.62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12
00:09:25.919 --> 00:09:28.350 line:72%
<c.S2>들으신 것처럼 이렇게 뜨거운 여름철입니다.</c>

113
00:09:28.360 --> 00:09:34.110 line:72%
<c.S2>이럴 때 밀폐된 차량 내부의 온도가 90도까지 치솟을 수 있어서 자동차 화재 위험도 높아집니다.</c>

114
00:09:34.542 --> 00:09:39.251 line:72%
<c.S3>폭염에 따른 자동차 화재 안전 관리 수칙을 김도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/c>

115
00:09:42.639 --> 00:09:45.470 line:72%
<c.S3>폭염 속 직사광선에 세워둔 차량입니다.</c>

116
00:09:46.200 --> 00:09:50.269 line:72%
<c.S3>불과 1시간 만에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 가까이 치솟았습니다.</c>

117
00:09:51.264 --> 00:09:56.695 line:72%
<c.S3>잠시 뒤,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전면 유리 아래에 둔 라이터가 산산조각 납니다.</c>

118
00:09:57.394 --> 00:10:03.424 line:72%
<c.S3>플라스틱 파편은 조수석까지 튀었고, 탄산음료 캔도 내부 열을 견디지 못해 터져 나왔습니다.</c>

119
00:10:04.379 --> 00:10:11.409 line:72%
<c.S3>한낮 최고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차량 화재와 폭발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20
00:10:12.214 --> 00:10:21.844 line:72%
<c.S3>한국교통안전공단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78월에 자동차 화재가 평소보다 1020% 더 자주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</c>

121
00:10:22.624 --> 00:10:27.094 line:72%
<c.S3>특히 보조 배터리와 휴대전화 가연성 제품은 차에 둬서는 안 됩니다.</c>

122
00:10:27.974 --> 00:10:33.043 line:72%
<c.S3>투명한 생수병도 햇빛을 한 곳에 모으는 렌즈 역할을 해 화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</c>

123
00:10:33.789 --> 00:10:39.259 line:72%
<c.S3>차량을 야외에 주차해야 한다면, 차량 뒷면이 햇빛을 향하도록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</c>

124
00:10:40.225 --> 00:10:45.495 line:72%
<c.S3>안전이 확보된 장소라면 창문을 12cm 정도 열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.</c>

125
00:10:46.299 --> 00:10:51.769 line:72%
<c.S3>여름 휴가를 떠나 장거리 운행을 할 땐 반드시 냉각수와 타이어, 공기압을 확인해야 합니다.</c>

126
00:10:52.634 --> 00:10:58.544 line:72%
<c.S5>여름철에는 냉각 부하가 커지기 때문에 냉각 계통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</c>

127
00:10:59.815 --> 00:11:05.605 line:72%
<c.S5>엔진이 과열되거나 하는 경우에는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평소 대비 좀 올라갈 수가</c>

128
00:11:06.389 --> 00:11:07.779 line:72%
<c.S5>있다라고 보여지고요.</c>

129
00:11:08.029 --> 00:11:12.620 line:72%
<c.S5>소소하게 사용법을 좀 숙지를 하시면 큰 화재 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</c>

130
00:11:13.703 --> 00:11:21.974 line:72%
<c.S3>5인승 이상 모든 승용차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된 만큼 운전자는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.</c>

131
00:11:22.735 --> 00:11:24.36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도원입니다.</c>

132
00:11:26.809 --> 00:11:33.080 line:72%
<c.S2>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폭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습니다.</c>

133
00:11:34.019 --> 00:11:41.369 line:72%
<c.S2>괌 북동쪽 먼 해상에서 이동 중인 돌피는 강도 3의 위력으로 주 후반쯤 일본, 오키나와에 근접할 전망입니다.</c>

134
00:11:42.090 --> 00:11:47.879 line:72%
<c.S2>태풍이 남쪽 바다를 지나면서 덥고 습한 열대 바람이 유입되면 우리나라의 폭염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.</c>

135
00:11:47.879 --> 00:11:53.159 line:72%
<c.S2>또 태풍에서 불어오는 동풍이 더해지며 서쪽으로는 고온 현상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.</c>

136
00:11:53.820 --> 00:11:59.649 line:72%
<c.S2>기상청은 태풍의 경로에 따라 폭염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37
00:12:18.250 --> 00:12:23.960 line:72%
<c.S2>계속 전해드리는 대로 경남 양산의 기온이 42도를 돌파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죠.</c>

138
00:12:24.169 --> 00:12:28.799 line:72%
<c.S2>이번 주 동쪽 지역의 더위는 다소 완화되겠지만 서쪽 지역은 또 매우 뜨겁겠습니다.</c>

139
00:12:29.259 --> 00:12:34.409 line:72%
<c.S3>한편 남쪽 먼바다에서 북상하고 있는 태풍은 폭염의 변수가 될 전망인데요.</c>

140
00:12:34.820 --> 00:12:39.129 line:72%
<c.S3>폭염과 태풍 상황까지 이학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41
00:12:39.220 --> 00:12:39.809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142
00:12:40.009 --> 00:12:40.559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</c>

143
00:12:41.475 --> 00:12:42.384 line:72%
<c.S2>정말 덥습니다.</c>

144
00:12:42.835 --> 00:12:51.304 line:72%
<c.S2>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고 역대 최고 기온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는데 어제 양산이 42도 기상 관측 이래 최고죠</c>

145
00:12:52.099 --> 00:12:56.249 line:72%
<c.S4>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어제 42 5도까지 올랐습니다.</c>

146
00:12:56.578 --> 00:12:59.769 line:72%
<c.S4>정말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로</c>

147
00:13:00.339 --> 00:13:03.129 line:72%
<c.S4>기온이 42도를 돌파한 것도 처음이고요.</c>

148
00:13:03.139 --> 00:13:09.928 line:72%
<c.S4>이 42도를 웃돌아서 최고 기온이 42 5도까지 돌파한 것은 정말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.</c>

149
00:13:10.639 --> 00:13:14.870 line:72%
<c.S4>양산의 경우에는 사실 계속적으로 좀 뜨거웠던 지역이기는 합니다만</c>

150
00:13:15.700 --> 00:13:21.730 line:72%
<c.S4>진짜 42도라는 숫자를 저희가 보게 될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었는데요.</c>

151
00:13:22.179 --> 00:13:24.169 line:72%
<c.S4>양산은 금요일 날 41 4도</c>

152
00:13:24.639 --> 00:13:30.708 line:72%
<c.S4>찍고 그 이후에 41 6도로 다시 한 번 최고 기온을 경신을 하더니 어제는 무려</c>

153
00:13:31.419 --> 00:13:33.450 line:72%
<c.S4>2도 선을 돌파했습니다.</c>

154
00:13:33.620 --> 00:13:36.009 line:72%
<c.S4>정말 역대급의 기록이라고 볼 수 있고요.</c>

155
00:13:36.299 --> 00:13:41.009 line:72%
<c.S4>122년 기상 관측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56
00:13:41.918 --> 00:13:47.869 line:72%
<c.S4>우리가 최악의 폭염을 얘기를 할 때 주로 말하는 게 1994년 2018년</c>

157
00:13:48.320 --> 00:13:55.509 line:72%
<c.S4>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사실 올해는 이렇게 기록적인 더위가 나타났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기상에 관련해서 얘기를 할 때는 올해도</c>

158
00:13:55.679 --> 00:14:00.429 line:72%
<c.S4>정말 극심한 더위의 해로 기록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요.</c>

159
00:14:01.538 --> 00:14:09.889 line:72%
<c.S4>김해랑 의령, 밀양 등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도 극값 그러니까 지금까지 봤던 최고 기온 기록을 다 갈아치워서요.</c>

160
00:14:10.440 --> 00:14:13.669 line:72%
<c.S4>특히나 어제 신기록을 세운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.</c>

161
00:14:13.919 --> 00:14:21.029 line:72%
<c.S4>대부분 40도를 웃돌고 39도에 육박하는 정말 역대급의 더위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162
00:14:22.139 --> 00:14:29.330 line:72%
<c.S3>말씀하신 것처럼 영남 지역이 기록적으로 뜨거웠는데 특히나 양산의 폭염이 극심했던 이유는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?</c>

163
00:14:29.767 --> 00:14:33.876 line:72%
<c.S4>일단 전국적으로 지금 폭염 경보가 내려지는 등 상당히 덥잖아요.</c>

164
00:14:34.047 --> 00:14:36.557 line:72%
<c.S4>일단 더운 이유는 1차적으로 우리나라 대기</c>

165
00:14:37.269 --> 00:14:39.418 line:72%
<c.S4>상층이 어떠한지를 보면 됩니다.</c>

166
00:14:39.749 --> 00:14:46.219 line:72%
<c.S4>일단 아주 최상층에는 저렇게 티베트 고기압이라는 고온 건조한 고기압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167
00:14:46.409 --> 00:14:49.039 line:72%
<c.S4>이 티베트 고원에서 발언을 한 고기압인데요.</c>

168
00:14:49.289 --> 00:14:57.720 line:72%
<c.S4>반대로 이제 북태평양에서 발원한 저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은 우리나라 중 하층의 위치를 두텁게 하면서</c>

169
00:14:58.249 --> 00:14:59.359 line:72%
<c.S4>이렇게 뭐라고 그럴까요?</c>

170
00:14:59.408 --> 00:15:03.438 line:72%
<c.S4>이불을 두 겹을 덮고 있는 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71
00:15:03.448 --> 00:15:05.678 line:72%
<c.S4>그래서 1차적으로 우리나라 대기 상층에</c>

172
00:15:06.269 --> 00:15:11.220 line:72%
<c.S4>굉장히 뜨거운 폭염 고기압 두 개가 뒤덮여 있기 때문에 상당히 더웠는데</c>

173
00:15:11.690 --> 00:15:20.000 line:72%
<c.S4>특히나 왜 양산이 이렇게 더웠느냐라고 한다면 일단은 양산이 위치해 있는 이 동쪽 지역은 계속해서 좀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.</c>

174
00:15:20.309 --> 00:15:23.940 line:72%
<c.S4>날이 맑다 보면 햇볕을 막아주는 구름이 전혀 없게 되죠.</c>

175
00:15:24.029 --> 00:15:29.100 line:72%
<c.S4>그러면 하늘에서 내리쬐는 강한 햇볕이 그대로 지면을 달구게 되고요.</c>

176
00:15:29.309 --> 00:15:32.179 line:72%
<c.S4>그러면 기온이 가파르게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177
00:15:32.549 --> 00:15:36.940 line:72%
<c.S4>게다가 이 양산 지역은 이번 장마철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어요.</c>

178
00:15:36.990 --> 00:15:38.259 line:72%
<c.S4>마른 장마였단 말이에요.</c>

179
00:15:38.429 --> 00:15:41.700 line:72%
<c.S4>그러면 지면 자체가 상당히 메말라 있었습니다.</c>

180
00:15:42.089 --> 00:15:50.599 line:72%
<c.S4>이렇게 만약에 지면이 좀 축축하게 젖어 있다라고 하면 이 태양 에너지가 어느 정도 이 물을 증발하는 데 에너지를 좀 쓰게 되거든요.</c>

181
00:15:50.769 --> 00:15:53.879 line:72%
<c.S4>그런데 메말라 있다 보면 이 태양 에너지가 그대로</c>

182
00:15:54.590 --> 00:15:57.659 line:72%
<c.S4>지면을 달구는 데만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게 됩니다.</c>

183
00:15:57.750 --> 00:16:01.500 line:72%
<c.S4>그러면 기온이 더 오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좀 이어지게 되죠.</c>

184
00:16:02.029 --> 00:16:08.580 line:72%
<c.S4>게다가 좀 기압계가 다소 이렇게 좀 정체하는 상황이 펼쳐지면서 지난주 내내 서풍이 많이</c>

185
00:16:09.609 --> 00:16:17.999 line:72%
<c.S4>서쪽에서 바람이 불다 보니까 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향할 때 우리나라의 70%가 지금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바람이</c>

186
00:16:18.048 --> 00:16:20.798 line:72%
<c.S4>그냥 지나가는 게 아니라 여러 산맥을 타고 내려가는</c>

187
00:16:21.230 --> 00:16:23.179 line:72%
<c.S4>이런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.</c>

188
00:16:23.470 --> 00:16:32.179 line:72%
<c.S4>그때 이 서풍 자체가 안 그래도 뜨거운 바람인데 산맥을 타고 내려가는 과정에서 더 뜨거워지고 건조해지는 이런</c>

189
00:16:32.789 --> 00:16:34.100 line:72%
<c.S4>현상이 나타났고요.</c>

190
00:16:34.389 --> 00:16:37.740 line:72%
<c.S4>그럼으로써 동쪽 지역을 더 뜨겁게 달궜다고 볼 수 있습니다.</c>

191
00:16:38.110 --> 00:16:47.139 line:72%
<c.S4>여기에 더해서 양산 자체 양산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살펴보면 양산 주변에 해발 고도 1000m에 육박하는 매우 높은 산들이</c>

192
00:16:47.190 --> 00:16:47.460 line:72%
<c.S4>있어요.</c>

193
00:16:47.808 --> 00:16:50.318 line:72%
<c.S4>그 사이에 양산의 관측소가 있거든요.</c>

194
00:16:50.649 --> 00:16:53.639 line:72%
<c.S4>양산 관측소의 해발 고도는 6m밖에 되지 않습니다.</c>

195
00:16:53.808 --> 00:17:00.678 line:72%
<c.S4>그럼 주변에 매우 크고 높은 산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열기가 들어와도 빠져나갈</c>

196
00:17:01.249 --> 00:17:02.198 line:72%
<c.S4>부석이 없는 거죠.</c>

197
00:17:02.249 --> 00:17:05.398 line:72%
<c.S4>그렇게 되면 양산에 집중적으로 열이 축적이 되고</c>

198
00:17:05.769 --> 00:17:12.039 line:72%
<c.S4>그럼으로써 이 양산 지역에서 정말 기록적인 우리가 처음 보는 숫자 42도를 돌파한 것은</c>

199
00:17:12.430 --> 00:17:21.220 line:72%
<c.S4>방금 제가 말씀드린 여러 가지 상황들을 종합을 해서 이렇게 좀 42도라는 기록적인 기온이 나타났다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200
00:17:21.868 --> 00:17:24.858 line:72%
<c.S2>42도 제가 자주 가는 찜질방 소금방이 딱 이 정도거든요.</c>

201
00:17:25.189 --> 00:17:25.898 line:72%
<c.S2>진짜 덥습니다.</c>

202
00:17:25.909 --> 00:17:27.939 line:72%
<c.S2>서울은 37도예요.</c>

203
00:17:28.028 --> 00:17:34.578 line:72%
<c.S2>서울보다도 한 5도 가량 더 더운 건데 이제 서쪽이라든지 수도권 쪽으로 더위가 더 심해질 그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요</c>

204
00:17:34.740 --> 00:17:44.410 line:72%
<c.S4>네 일단 제가 앞서 말씀드린 이 서풍이요 이제 원래 이제 한반도에 계속 서풍이 불어왔는데 주풍으로 이제는 방향이 좀 바뀌어서 반대로</c>

205
00:17:44.619 --> 00:17:45.690 line:72%
<c.S4>동풍이 불어오게 됩니다.</c>

206
00:17:45.979 --> 00:17:52.888 line:72%
<c.S4>자 그러면 이제 동쪽에서 바람이 불어온다라는 건데 방금 제가 말씀드린 산맥을 타고 넘어가면서 고온 건조해졌다</c>

207
00:17:53.279 --> 00:17:57.390 line:72%
<c.S4>이게 정확히 반대로 이루어진다고 이해를 하시면 되거든요.</c>

208
00:17:57.400 --> 00:18:01.509 line:72%
<c.S4>그래서 동쪽에서 또 바람이 불어오면서 산맥을 또 타고 내려가는 과정에서</c>

209
00:18:01.940 --> 00:18:06.769 line:72%
<c.S4>고온 건조해지면서 반대로 서쪽 지역을 달구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죠.</c>

210
00:18:07.298 --> 00:18:14.969 line:72%
<c.S4>사실 아직까지는 좀 뜨거운 열기가 남아 있어서 동쪽의 일부 지역은 지금 39도 선을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.</c>

211
00:18:14.979 --> 00:18:18.808 line:72%
<c.S4>물론 40도에 육박하지는 않지만 아직은 동쪽이 좀 뜨겁지만</c>

212
00:18:19.598 --> 00:18:27.148 line:72%
<c.S4>내일부터는 낮 기온이 35도 선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여서 동쪽 지역의 극심한 폭염은 완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13
00:18:27.318 --> 00:18:27.469 line:72%
<c.S4>다만</c>

214
00:18:27.960 --> 00:18:29.509 line:72%
<c.S4>이제 서쪽 지역이 문제겠죠.</c>

215
00:18:29.799 --> 00:18:34.489 line:72%
<c.S4>말씀하신 것처럼 서울은 이 37도의 기온이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.</c>

216
00:18:35.239 --> 00:18:38.749 line:72%
<c.S4>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 낮 최고 기온이 37도를</c>

217
00:18:40.259 --> 00:18:42.970 line:72%
<c.S4>보일 것으로 지금 예보가 된 상태고요.</c>

218
00:18:43.220 --> 00:18:45.490 line:72%
<c.S4>더 뜨거운 지역이 지금 대구랑</c>

219
00:18:46.179 --> 00:18:46.568 line:72%
<c.S4>입니다.</c>

220
00:18:46.818 --> 00:18:56.568 line:72%
<c.S4>광주의 경우는 39도로 예보가 됐고요 대구도 39도인데 지금 제가 방금 전에 데이터를 확인했을 때는 대구의 낮 기온이 지금 37도까지</c>

221
00:18:56.659 --> 00:18:57.048 line:72%
<c.S4>올랐어요.</c>

222
00:18:57.480 --> 00:19:05.750 line:72%
<c.S4>통상 낮 기온은 오후 4시까지도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대구의 경우는 정말 39도 우리가 폭염 중대 경보의 기준이 되는 낮 기온</c>

223
00:19:05.960 --> 00:19:08.029 line:72%
<c.S4>39도를 찍을 수도 있겠습니다.</c>

224
00:19:08.559 --> 00:19:12.150 line:72%
<c.S4>동시에 대구에는 지금 이미 폭염 중대 경보도 내려져 있고요.</c>

225
00:19:12.319 --> 00:19:16.349 line:72%
<c.S4>그리고 이제 전남 광양 같은 경우에도 지금 38도를 이미 웃돌고 있거든요.</c>

226
00:19:16.359 --> 00:19:18.869 line:72%
<c.S4>그래서 이 지역도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지역인데</c>

227
00:19:19.420 --> 00:19:28.089 line:72%
<c.S4>지금 이렇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이들 지역에 계신 분들은 한낮 39도 또는 체감 온도 38도를</c>

228
00:19:28.220 --> 00:19:28.529 line:72%
<c.S4>웃도는</c>

229
00:19:29.079 --> 00:19:34.950 line:72%
<c.S4>극한 더위를 이번 주부터 특히나 주의를 좀 하셔야겠다고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.</c>

230
00:19:35.240 --> 00:19:38.589 line:72%
<c.S4>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 내려져 있는 상황이고요.</c>

231
00:19:38.680 --> 00:19:41.869 line:72%
<c.S4>당연히 열대야도 계속될 것으로 지금 보입니다.</c>

232
00:19:42.180 --> 00:19:45.650 line:72%
<c.S4>특히나 폭염 같은 경우에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 강해집니다.</c>

233
00:19:45.819 --> 00:19:46.289 line:72%
<c.S4>열기가 계속</c>

234
00:19:46.539 --> 00:19:47.849 line:72%
<c.S4>축적됐기 때문인데요.</c>

235
00:19:48.180 --> 00:19:55.890 line:72%
<c.S4>지금은 이제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어서 이제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지만 아시겠지만 경남 양산의 경우도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</c>

236
00:19:56.200 --> 00:20:04.549 line:72%
<c.S4>급격하게 올랐잖아요 이런 것처럼 이번 주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주 후반에 최대 고비가 올 수도 있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</c>

237
00:20:04.680 --> 00:20:05.109 line:72%
<c.S4>싶습니다.</c>

238
00:20:06.118 --> 00:20:10.348 line:72%
<c.S3>그리고 낮에도 뜨겁지만 밤에도 더위가 가시지 않습니다.</c>

239
00:20:10.398 --> 00:20:12.548 line:72%
<c.S3>열대야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고요.</c>

240
00:20:12.838 --> 00:20:17.868 line:72%
<c.S3>서울은 12일째 밤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난 곳들이 많다고</c>

241
00:20:18.682 --> 00:20:23.152 line:72%
<c.S4>일단 서울은 말씀하신 것처럼 12일째 열대야가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242
00:20:23.162 --> 00:20:30.112 line:72%
<c.S4>지난 밤에 최저 기온이 26 5도로 우리가 열대야 기준이 밤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</c>

243
00:20:30.578 --> 00:20:37.44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25도를 웃돌 때를 말하는데 그보다도 더 높은 26 5도를 기록을 했습니다.</c>

244
00:20:37.659 --> 00:20:42.048 line:72%
<c.S4>사실 강릉 같은 경우에는 주말 동안 이틀 연속 초열대야가 나타났거든요.</c>

245
00:20:42.359 --> 00:20:46.630 line:72%
<c.S4>우리는 초열대야는 이제 밤 최저 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</c>

246
00:20:46.920 --> 00:20:54.029 line:72%
<c.S4>그 그냥 열대야보다 더 윗단계의 초 열대야라고 볼 수 있는데 사실 강릉 같은 경우에는 동풍의 영향을 좀 받으면서</c>

247
00:20:54.539 --> 00:21:02.410 line:72%
<c.S4>서풍이 아닌 동풍이 불어오면서 어제는 밤 최저 기온이 26 7도로 초열대야는 아닌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.</c>

248
00:21:02.878 --> 00:21:09.068 line:72%
<c.S4>지금 우리나라에서 지금 열대야 일수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 자체가 지금 10, 2일입니다.</c>

249
00:21:09.358 --> 00:21:12.269 line:72%
<c.S4>같은 기간을 비교를 했을 때 다른 201</c>

250
00:21:13.479 --> 00:21:19.909 line:72%
<c.S4>9년이라던가 1994년과 비교하면 지금 우리나라 지금 열대야 지수가 가장 높거든요.</c>

251
00:21:20.078 --> 00:21:20.348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252
00:21:20.819 --> 00:21:27.289 line:72%
<c.S4>좀 극심한 열대야가 올해는 또 기록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.</c>

253
00:21:27.579 --> 00:21:30.049 line:72%
<c.S4>계속해서 고온 다습한 공기도 유입이 되고</c>

254
00:21:30.638 --> 00:21:40.388 line:72%
<c.S4>북태평양 고기압이라는 이렇게 수기가 다량의 수증기가 있는 이 고기압이 한반도를 덮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도 열대야는 계속적으로</c>

255
00:21:40.479 --> 00:21:42.588 line:72%
<c.S4>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256
00:21:43.898 --> 00:21:48.888 line:72%
<c.S2>이렇게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앞서 제가 단신을 읽었는데 돌핀이 북상하고 있다.</c>

257
00:21:48.888 --> 00:21:51.848 line:72%
<c.S2>이 태풍이 우리 더위에 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요.</c>

258
00:21:52.298 --> 00:21:56.768 line:72%
<c.S4>그래서 지금 태풍 돌핀의 상황을 상당히 예의주시해야 하는 상황인데요.</c>

259
00:21:57.057 --> 00:22:01.288 line:72%
<c.S4>지금 초속 중심 풍속이 초속 49m로 강한 위력을 갖고</c>

260
00:22:02.038 --> 00:22:04.229 line:72%
<c.S4>서쪽으로 전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261
00:22:04.318 --> 00:22:13.669 line:72%
<c.S4>지금 태풍 돌핀이요 주 후반 금요일쯤이면 보시는 것처럼 오키나와 동쪽 130km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이고</c>

262
00:22:14.319 --> 00:22:23.150 line:72%
<c.S4>강도는 지금 4의 강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오키나와 부근에 접근을 했을 때는 강도 3으로 어느 정도는 조금 줄 것으로 지금 예상은</c>

263
00:22:23.240 --> 00:22:23.789 line:72%
<c.S4>되고 있어요.</c>

264
00:22:24.200 --> 00:22:30.509 line:72%
<c.S4>저 이후에 이제 태풍이 어디를 향하느냐가 가장 중요하겠는데 일단 기상 예측 모델들은</c>

265
00:22:31.160 --> 00:22:34.349 line:72%
<c.S4>중국을 향할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습니다.</c>

266
00:22:34.559 --> 00:22:39.269 line:72%
<c.S4>당연히 이거는 가능성이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</c>

267
00:22:39.759 --> 00:22:43.788 line:72%
<c.S4>한반도로 아예 오지 않는다라고 확언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서요.</c>

268
00:22:43.919 --> 00:22:47.229 line:72%
<c.S4>지금 계속해서 저 돌핀의 경로를 좀 파악할 필요가 있고요.</c>

269
00:22:48.179 --> 00:22:51.209 line:72%
<c.S4>만약에 중국으로 예상대로 향한다라고 하면은</c>

270
00:22:51.719 --> 00:22:59.828 line:72%
<c.S4>이 태풍이라는 것 자체가 굉장히 뜨거운 수증기를 갖고 반식의 방향으로 회전을 하면서 오키나와로 접근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.</c>

271
00:22:59.999 --> 00:23:01.709 line:72%
<c.S4>그러면 이렇게 회전을 하면서</c>

272
00:23:02.138 --> 00:23:06.608 line:72%
<c.S4>이 뜨거운 바람을 한반도에 불어넣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.</c>

273
00:23:06.739 --> 00:23:11.489 line:72%
<c.S4>그렇게 되면 저 태풍 돌핀 때문에 한반도가 더 더워질 수 있는</c>

274
00:23:11.959 --> 00:23:16.628 line:72%
<c.S4>더 극심한 더위 자 그렇다면 어디가 그렇게 극심하게 더워지느냐라고 한다면</c>

275
00:23:17.239 --> 00:23:21.868 line:72%
<c.S4>태풍이 반식의 방향으로 회전을 하면 우리나라의 동풍을 유도하게 됩니다.</c>

276
00:23:21.999 --> 00:23:27.148 line:72%
<c.S4>제가 앞서 동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서쪽 지역을 가열한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.</c>

277
00:23:27.439 --> 00:23:30.108 line:72%
<c.S4>그렇게 되면 저 태풍이 또 가세를 해서</c>

278
00:23:30.459 --> 00:23:37.808 line:72%
<c.S4>안 그래도 지금 더운데 저 동풍을 더 가세하면서 서쪽 지역을 더 뜨겁게 달굴 수 있고 그마렌 즉슨</c>

279
00:23:38.299 --> 00:23:40.809 line:72%
<c.S4>더 폭염이 극심해질 수 있다.</c>

280
00:23:40.940 --> 00:23:44.170 line:72%
<c.S4>이렇게 태풍 때문에 더 센 폭염이 온다.</c>

281
00:23:44.259 --> 00:23:46.369 line:72%
<c.S4>이렇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.</c>

282
00:23:46.900 --> 00:23:50.329 line:72%
<c.S4>가능성은 좀 적지만 한반도로 향한다면</c>

283
00:23:50.920 --> 00:23:58.109 line:72%
<c.S4>폭염은 꺾이겠죠 폭염은 꺾이지만 태풍 자체가 한반도에 온다는 것은 굉장한 비바람이</c>

284
00:23:58.740 --> 00:24:03.289 line:72%
<c.S4>나타날 수 있다 굉장한 비가 내릴 수 있다라는 거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</c>

285
00:24:03.619 --> 00:24:05.890 line:72%
<c.S4>주 초반이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여요.</c>

286
00:24:05.900 --> 00:24:15.009 line:72%
<c.S4>지금 일단 예상 자체는 오키나와 근처까지 가고 중국으로 갈 텐데 그 이후의 상황은 좀 더 명확해질 때까지는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.</c>

287
00:24:15.099 --> 00:24:16.450 line:72%
<c.S4>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.</c>

288
00:24:17.539 --> 00:24:26.009 line:72%
<c.S3>그리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금 전 세계적으로 극한 폭염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세계보건기구가 폭염 대응 수칙을 내놨다고</c>

289
00:24:26.019 --> 00:24:26.529 line:72%
<c.S3>하더라고요.</c>

290
00:24:26.579 --> 00:24:28.289 line:72%
<c.S3>관련한 내용도 자세히 짚어주시죠.</c>

291
00:24:29.002 --> 00:24:38.113 line:72%
<c.S4>좀 강한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 질환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 지금 추정 사망자도 14명까지 늘면서 지금 상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</c>

292
00:24:38.163 --> 00:24:38.393 line:72%
<c.S4>있죠.</c>

293
00:24:38.442 --> 00:24:39.913 line:72%
<c.S4>그래서 세계보건기구가 사실</c>

294
00:24:40.259 --> 00:24:44.729 line:72%
<c.S4>이 강한 폭염의 양상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</c>

295
00:24:45.259 --> 00:24:47.689 line:72%
<c.S4>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296
00:24:47.699 --> 00:24:50.489 line:72%
<c.S4>그래서 폭염 대응 수칙을 좀 제시를 했는데요.</c>

297
00:24:50.699 --> 00:24:53.368 line:72%
<c.S4>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네 가지로 제시를 했습니다.</c>

298
00:24:53.459 --> 00:24:55.409 line:72%
<c.S4>사실 저희가 항상 얘기하는 거지만</c>

299
00:24:55.839 --> 00:25:04.029 line:72%
<c.S4>어 좀 더 저기서 좀 주목해야 될 만한 거는 일단 한낮에 이제 블라인드로 좀 볕을 차단하거나 창문을 닫아서</c>

300
00:25:04.558 --> 00:25:10.148 line:72%
<c.S4>햇볕으로 인해서 실내 기온이 오르는 것을 좀 막아야 된다라는 부분을 좀 주목을 해 주시면 좋겠고</c>

301
00:25:10.660 --> 00:25:19.329 line:72%
<c.S4>특히나 이제 선풍기 많이 가동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 에어컨 대신 선풍기 이 선풍기 같은 경우에는 기온이 40도를 넘어가면 소용이</c>

302
00:25:19.380 --> 00:25:19.809 line:72%
<c.S4>없어집니다.</c>

303
00:25:20.358 --> 00:25:25.469 line:72%
<c.S4>그대로 더운 바람이 오히려 더 불게 돼서 몸의 체감 온도를 더 떨어뜨리지</c>

304
00:25:25.719 --> 00:25:26.588 line:72%
<c.S4>않게 되거든요.</c>

305
00:25:26.719 --> 00:25:33.788 line:72%
<c.S4>그래서 이 40도를 넘어가는 극한 더위일 때는 선풍기보다는 에어컨을 가동을 하고 특히나 선풍기와 에어컨을</c>

306
00:25:34.199 --> 00:25:41.628 line:72%
<c.S4>같이 가동하는 것이 또 효과적인데 에어컨을 한 27도로 유지를 해서 어느 정도 습도를 좀 이렇게 잡고</c>

307
00:25:42.460 --> 00:25:47.690 line:72%
<c.S4>선풍기를 같이 가동하면서 기온 자체를 좀 내리는 이런 점들이 오히려 전기 요금도</c>

308
00:25:48.279 --> 00:25:52.430 line:72%
<c.S4>끼고 더위를 퇴치할 수 있는 그런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고요.</c>

309
00:25:53.240 --> 00:25:55.829 line:72%
<c.S4>밤더위를 이겨낼 때는 사실 시원한 물로 샤워하는</c>

310
00:25:56.440 --> 00:25:58.069 line:72%
<c.S4>이 정말 좋습니다.</c>

311
00:25:58.160 --> 00:26:02.750 line:72%
<c.S4>그래서 시원한 물로 몸을 자주 샤워를 하고 물을 마시는 것도</c>

312
00:26:03.259 --> 00:26:08.729 line:72%
<c.S4>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마시는 것을 who에서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313
00:26:08.739 --> 00:26:09.808 line:72%
<c.S4>그래서 이 부분도</c>

314
00:26:10.979 --> 00:26:12.288 line:72%
<c.S4>주의하시면 좋겠고요.</c>

315
00:26:12.578 --> 00:26:19.209 line:72%
<c.S4>게다가 이제 방금 전 우리 리포트에서 차량 안에 기온이 상당히 오르는 걸 봤잖아요 0도라고 하더라고요.</c>

316
00:26:19.219 --> 00:26:19.608 line:72%
<c.S4>맞습니다.</c>

317
00:26:19.608 --> 00:26:20.328 line:72%
<c.S4>그런데 차 안에</c>

318
00:26:20.819 --> 00:26:26.210 line:72%
<c.S4>뭐 아기를 방치한다거나 반려동물을 방치하는 이런 사고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.</c>

319
00:26:26.339 --> 00:26:31.890 line:72%
<c.S4>그래서 이런 차에 어린이를 방치하는 것도 조심을 하시고 계속해서 취약 계층에 안부를 묻는</c>

320
00:26:32.278 --> 00:26:41.028 line:72%
<c.S4>우리가 폭염 중대 경보 내려진 지역에서는 항상 이제 어르신이나 이렇게 노약자분들이 잘 계시는지 안부를 묻는 것이</c>

321
00:26:41.679 --> 00:26:47.308 line:72%
<c.S4>극한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생명을 안전하게 보장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라고</c>

322
00:26:47.720 --> 00:26:48.789 line:72%
<c.S4>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323
00:26:48.920 --> 00:26:57.789 line:72%
<c.S4>그래서 이번 주 내내 이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또 강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런 권고 사항을 잘 인지하셔서</c>

324
00:26:57.960 --> 00:26:59.710 line:72%
<c.S4>무더위에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.</c>

325
00:27:00.019 --> 00:27:00.52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26
00:27:00.579 --> 00:27:05.450 line:72%
<c.S2>시원한 물로 샤워하고 물도 자주 마시는 등의 who 권고 사항까지 짚어주셨습니다.</c>

327
00:27:05.539 --> 00:27:07.369 line:72%
<c.S2>이학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328
00:27:07.380 --> 00:27:08.171 line:72%
<c.S2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329
00:27:08.320 --> 00:27:09.151 line:72%
<c.S3>네 고맙습니다.</c>

330
00:27:21.799 --> 00:27:24.390 line:72%
<c.S3>조금 전 들어온 속보 전해 드리겠습니다.</c>

331
00:27:24.599 --> 00:27:29.829 line:72%
<c.S3>국방부가 실탄 미장착과 미국 무인기 소동 등 관련한 사건과 관련</c>

332
00:27:30.759 --> 00:27:34.549 line:72%
<c.S3>한기성 1군단장을 직무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33
00:27:34.880 --> 00:27:35.990 line:72%
<c.S3>국방부에서 전해온 내용</c>

334
00:27:36.699 --> 00:27:40.328 line:72%
<c.S3>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해</c>

335
00:27:41.058 --> 00:27:50.648 line:72%
<c.S3>현 한기성 1군단장을 오늘 부로 직무 배제했고 해당 기간 동안에는 육군 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대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336
00:27:51.038 --> 00:27:54.469 line:72%
<c.S2>육군 1군단은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그런 부대인데요.</c>

337
00:27:54.719 --> 00:28:00.469 line:72%
<c.S2>경계 작전에서 중 기관총 등 공용화기의 실탄을 장전하지 않고 경계 작전을 수행했다는 논란이 있었고요.</c>

338
00:28:00.558 --> 00:28:01.828 line:72%
<c.S2>또한 미 무인기 소동은</c>

339
00:28:02.608 --> 00:28:05.398 line:72%
<c.S2>미 무인기를 북한 항공기로 오인했다는 소동이었습니다.</c>

340
00:28:05.409 --> 00:28:12.278 line:72%
<c.S2>이런 내용과 관련해서 1 군단장을 직무 배제했고 이 기간 동안 육군 교육사령관이 1 군단장의 직무대리를 할 예정이라는</c>

341
00:28:12.709 --> 00:28:14.659 line:72%
<c.S2>국방부에서 전해온 속보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42
00:28:14.669 --> 00:28:16.499 line:72%
<c.S2>관련된 내용 정리해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.</c>

343
00:28:18.589 --> 00:28:19.900 line:72%
<c.S2>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</c>

344
00:28:19.990 --> 00:28:23.61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경선 초반부터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45
00:28:24.035 --> 00:28:28.265 line:72%
<c.S3>결과 예측이 쉽지 않은 가운데 후보들의 신경전도 거칠어지고 있는데요.</c>

346
00:28:28.474 --> 00:28:31.785 line:72%
<c.S3>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347
00:28:31.994 --> 00:28:32.585 line:72%
<c.S3>홍서영 기자</c>

348
00:28:33.740 --> 00:28:34.849 line:72%
<c.S5>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</c>

349
00:28:35.199 --> 00:28:36.388 line:72%
<c.S3>네 국회입니다.</c>

350
00:28:36.638 --> 00:28:46.709 line:72%
<c.S3>첫 수뇌 경선에서 1%포인트라는 간발의 차로 1위를 차지한 정청래 후보 오늘 은 이번 주말 경선에 대비해 강원을 찾았습니다.</c>

351
00:28:47.200 --> 00:28:53.829 line:72%
<c.S3>상대 김민석 후보와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김 후보를 겨냥한 비판도 한층 거칠어졌는데요.</c>

352
00:28:54.419 --> 00:29:03.929 line:72%
<c.S3>과거 김 후보의 탈당과 관련해 18년 가출했던 사람이 다시 돌아와 집문서를 내놓으라고 한다며 배신자라고 비판했습니다.</c>

353
00:29:04.378 --> 00:29:14.848 line:72%
<c.S3>정 후보는 또 일부 국회의원들이 김 후보의 전당원 100% 투표 구호를 현수막으로 내걸었다며 당 선관위의 시정 조치도 요구했습니다.</c>

354
00:29:15.319 --> 00:29:22.950 line:72%
<c.S3>정 후보를 바짝 따라잡고 있는 김 후보는 권리당원이 가장 많은 호남 표심 공략으로 역전 시도에 나섰습니다.</c>

355
00:29:23.338 --> 00:29:33.729 line:72%
<c.S3>김 후보 측은 정 후보의 고향인 충청과 조직 기반인 부울경 지역 합산 격차가 1%포인트밖에 나지 않은 데 대해 선방했다고 보고</c>

356
00:29:33.818 --> 00:29:34.288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357
00:29:34.699 --> 00:29:42.128 line:72%
<c.S3>김 후보가 선거 운동에 집중하는 사이, 친문계 최고위원들은 대신 정 후보를 향한 공세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.</c>

358
00:29:42.778 --> 00:29:49.888 line:72%
<c.S3>황명선 최고위원은 1인 1표제와 혁신당 통합을 최고위원들이 반대했다는 정 후보 발언에 대해</c>

359
00:29:50.480 --> 00:30:00.230 line:72%
<c.S3>사실이 아니라며 사과를 요구했고, 강득구 최고위원 역시 정 후보는 대통령을 팔아서 거짓말을 했다며 당 대표 후보 자격이 없다고</c>

360
00:30:00.400 --> 00:30:01.309 line:72%
<c.S3>직격했습니다.</c>

361
00:30:01.838 --> 00:30:08.828 line:72%
<c.S3>한편, 3위 송영길 후보는 김 후보와 마찬가지로 전남을 방문해 도보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362
00:30:09.259 --> 00:30:19.690 line:72%
<c.S3>송 후보는 순천에서 당원들을 만나 맨날 서로 간에 비난하는데, 그나마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이 송영길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.</c>

363
00:30:20.118 --> 00:30:29.669 line:72%
<c.S3>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잠시 뒤 검사의 보안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해 국민 보고회를 엽니다.</c>

364
00:30:30.179 --> 00:30:38.528 line:72%
<c.S3>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공세에 나선 국민의힘을 향해 검찰 개혁을 뒤집으려 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.</c>

365
00:30:38.739 --> 00:30:40.048 line:72%
<c.S3>발언 듣고 오시겠습니다.</c>

366
00:30:43.400 --> 00:30:52.950 line:72%
<c.S5>국민의힘도 부디 경청하시고, 헌법소원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검찰 개혁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시기 바랍니다.</c>

367
00:30:56.029 --> 00:31:01.579 line:72%
<c.S3>한편,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제의 요구권 행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요?</c>

368
00:31:04.220 --> 00:31:04.930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369
00:31:05.059 --> 00:31:10.650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통상 국회에서 여는 최고위원회의를 오늘은 청와대 앞에서 열었는데요</c>

370
00:31:11.259 --> 00:31:19.608 line:72%
<c.S3>지난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행사를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.</c>

371
00:31:20.039 --> 00:31:29.390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검사의 보안 수사권 폐지가 담긴 이번 개정안으로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맹공에 나섰습니다.</c>

372
00:31:29.959 --> 00:31:36.909 line:72%
<c.S3>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에 대한 탄핵까지 언급하며 거부권 행사를 압박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.</c>

373
00:31:39.829 --> 00:31:44.460 line:72%
<c.S5>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서 범죄자에게만 더 좋은 법입니다.</c>

374
00:31:45.029 --> 00:31:46.019 line:72%
<c.S5>거부권 행사를</c>

375
00:31:46.904 --> 00:31:53.255 line:72%
<c.S5>거부한다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입니다.</c>

376
00:31:56.470 --> 00:32:04.619 line:72%
<c.S3>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이 대통령을 향해 본인의 재판 취소를 위한 민주당과의 추악한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</c>

377
00:32:05.170 --> 00:32:10.75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이번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도 예고한 상황입니다.</c>

378
00:32:11.309 --> 00:32:19.140 line:72%
<c.S3>대여 공세에 총력전을 펼치고는 있지만 내부에선 장 대표의 징계 정치를 둘러싸고 내홍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79
00:32:19.569 --> 00:32:28.599 line:72%
<c.S3>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징계 심의가 시작되는 가운데 징계 대상이 된 의원들은 물론 일부 윤리위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80
00:32:29.049 --> 00:32:39.119 line:72%
<c.S3>특히 조경태 의원은 빈손 방미라는 비판을 받았던 장 대표의 지난 미국 방문에 2억 원이 쓰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 대표부터 징계해야</c>

381
00:32:39.210 --> 00:32:40.400 line:72%
<c.S3>한다고 주장했는데요.</c>

382
00:32:40.869 --> 00:32:48.500 line:72%
<c.S3>이에 대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전 당 대표들 대비 최소한으로 예산이 집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.</c>

383
00:32:48.750 --> 00:32:51.05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84
00:32:53.920 --> 00:33:03.430 line:72%
<c.S3>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개정안 시행 이후 예측 범위를 넘어선 부작용이 있다면 신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</c>

385
00:33:03.640 --> 00:33:05.349 line:72%
<c.S3>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</c>

386
00:33:08.549 --> 00:33:13.940 line:72%
<c.S5>새로운 제도가 우리가 선의를 갖고 설계했지만 또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,</c>

387
00:33:14.669 --> 00:33:18.138 line:72%
<c.S5>현장에서 어떻게 제대로 작동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.</c>

388
00:33:18.509 --> 00:33:20.138 line:72%
<c.S5>그래서 형사사법</c>

389
00:33:20.749 --> 00:33:31.778 line:72%
<c.S5>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했던, 또 예측은 했으나 그 예측의 범위를 넘어섰던 그런 부작용들이라든가 문제점이</c>

390
00:33:31.828 --> 00:33:33.098 line:72%
<c.S5>나온다고 하면 신속하게</c>

391
00:33:33.909 --> 00:33:37.898 line:72%
<c.S5>좀 보완하고, 또 수정할 건 수정하고 그런 기대를 얘기한 겁니다.</c>

392
00:33:38.564 --> 00:33:46.953 line:72%
<c.S5>왜냐하면 형사사법제도는 국민의 생명, 재산,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서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의 실상과 맞지 않는다고 하면</c>

393
00:33:47.163 --> 00:33:48.594 line:72%
<c.S5>빨리빨리 고쳐야 되지 않겠습니까?</c>

394
00:33:49.538 --> 00:33:58.328 line:72%
<c.S5>구자현 차장의 사회 표시는 안타깝긴 하지만 일선의 검사들이 흔들림 없이 맡겨진 일을 다 해 주기를</c>

395
00:33:58.950 --> 00:33:59.859 line:72%
<c.S5>당부드리는 바입니다.</c>

396
00:34:36.630 --> 00:34:39.420 line:72%
<c.S2>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97
00:34:39.469 --> 00:34:44.940 line:72%
<c.S2>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가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안전사고 우려 역시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98
00:34:45.327 --> 00:34:53.197 line:72%
<c.S3>한편 잠실대교 인근에서 수영을 하던 30대 남성이 수문으로 빨려 들어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는 사고도 발생했는데요.</c>

399
00:34:53.407 --> 00:34:57.476 line:72%
<c.S3>이 시각 여러 사건 사고 소식 양지민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.</c>

400
00:34:57.527 --> 00:34:58.036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401
00:35:00.003 --> 00:35:00.954 line:72%
<c.S2>참 덥습니다.</c>

402
00:35:00.963 --> 00:35:05.994 line:72%
<c.S2>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제 휴가를 떠나는데 아까 말한 것처럼 물놀이 사고가 참 우려가 됩니다.</c>

403
00:35:06.284 --> 00:35:09.554 line:72%
<c.S2>어제 주문진에서도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고요?</c>

404
00:35:09.920 --> 00:35:10.471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405
00:35:10.521 --> 00:35:13.871 line:72%
<c.S5>어제 오전 11시 48분경이었습니다.</c>

406
00:35:13.871 --> 00:35:19.990 line:72%
<c.S5>이 해변에서 한 2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남성이 물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됐고요.</c>

407
00:35:20.081 --> 00:35:22.030 line:72%
<c.S5>그 상태로 긴급하게 구조를 해서</c>

408
00:35:22.699 --> 00:35:26.329 line:72%
<c.S5>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이송 당시에 심정지 상태였거든요.</c>

409
00:35:26.378 --> 00:35:34.568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 남성을 살려내지 못했고 오후 1시 정도 다 된 시각에 결국에는 사망 판정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.</c>

410
00:35:34.778 --> 00:35:36.048 line:72%
<c.S5>말씀해 주신 것처럼 너무</c>

411
00:35:36.559 --> 00:35:41.789 line:72%
<c.S5>덥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바다라든지 계곡이라든지 물가를 향해</c>

412
00:35:42.159 --> 00:35:44.269 line:72%
<c.S5>찾아 떠나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요.</c>

413
00:35:44.480 --> 00:35:50.469 line:72%
<c.S5>그러면서도 이런 안전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다 보니까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</c>

414
00:35:51.360 --> 00:36:00.429 line:72%
<c.S3>어제 사고가 있었던 주문진의 경우는 비지정 해변이라고 하던데 지정 해수욕장과 비지정 해변의 경우에 관리에도 차이가 있는 건가요?</c>

415
00:36:00.748 --> 00:36:01.378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416
00:36:01.628 --> 00:36:11.739 line:72%
<c.S5>가장 중요한 것은 지정 해변의 경우에는 해수욕장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이 파견되어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417
00:36:12.728 --> 00:36:17.438 line:72%
<c.S5>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지정 해수욕장의 경우에는</c>

418
00:36:18.028 --> 00:36:26.739 line:72%
<c.S5>지자체가 개장 기간 동안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을 하고 안전요원이라든지 인명 구조 장비를 반드시 구비를 해 놓도록 하고 있습니다.</c>

419
00:36:27.409 --> 00:36:31.079 line:72%
<c.S5>다만 반면에 비지정 해변의 경우에는 이런 것들이 없다라는</c>

420
00:36:32.110 --> 00:36:39.460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지정 해변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안전요원이 상주해서 혹시나 모를 이 물가 사고에 대해 대피하는 것이</c>

421
00:36:39.889 --> 00:36:49.400 line:72%
<c.S5>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 측면인 데 반해서 비지정 해변의 경우에는 이렇게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는 그 책임자가 없습니다.</c>

422
00:36:49.849 --> 00:36:54.559 line:72%
<c.S5>물론 안내 표지라든지 안내 방송이라든지 깊게 들어가지 마세요.</c>

423
00:36:54.650 --> 00:36:55.880 line:72%
<c.S5>지금 파도가 높습니다.</c>

424
00:36:55.889 --> 00:36:57.559 line:72%
<c.S5>이런 안내는 기본적으로 하지만</c>

425
00:36:57.929 --> 00:37:06.079 line:72%
<c.S5>하지만 사람들이 그걸 무시하고 들어갔을 때 이것에 대해서 물리적으로 제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.</c>

426
00:37:06.329 --> 00:37:11.480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비지정 해변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그러한 책임 소재</c>

427
00:37:11.889 --> 00:37:15.759 line:72%
<c.S5>관리 책임 소재도 굉장히 모호하다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.</c>

428
00:37:16.009 --> 00:37:19.798 line:72%
<c.S5>아무래도 이렇게 나의 안전을 강제해서 누군가가 이렇게</c>

429
00:37:20.028 --> 00:37:25.298 line:72%
<c.S5>책임을 져줄 사람이 없다 보니까 실제로 비지정 해변에서 지난달 고성에서만</c>

430
00:37:25.949 --> 00:37:33.539 line:72%
<c.S5>하루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할 정도로 이 비지정 해변에서의 사망 사고 아니면 부상 사고가 굉장히 많거든요.</c>

431
00:37:34.230 --> 00:37:38.53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여기가 지정해변인지 비지정 해변인지</c>

432
00:37:38.748 --> 00:37:47.498 line:72%
<c.S5>잘 모르고 그냥 아무 곳이나 찾기도 하지만 반드시 안전 관리를 하는 요원이 있는지 내가 만약에 물에 빠졌을 때 반드시 이렇게 구명해</c>

433
00:37:47.548 --> 00:37:50.659 line:72%
<c.S5>줄 수 있는 그러한 안전 시설들이 왕비가 되어 있는지</c>

434
00:37:51.090 --> 00:37:57.320 line:72%
<c.S5>확인하고 해수욕을 즐기는 것도 안전하게 이번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.</c>

435
00:37:58.309 --> 00:38:04.500 line:72%
<c.S2>비지정 해변이라는 것 자체가 일종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지정이 안 됐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.</c>

436
00:38:04.510 --> 00:38:07.460 line:72%
<c.S2>저희가 지금 비지정 해변에 대한 설명도 보내드리고 있는데</c>

437
00:38:08.170 --> 00:38:15.719 line:72%
<c.S2>이러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레저 구역 수영 금지라고 쓰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여기에 가고 거기가 좀 인기가 있는 그런 이유는</c>

438
00:38:15.730 --> 00:38:16.239 line:72%
<c.S2>뭐라고 보세요?</c>

439
00:38:16.469 --> 00:38:26.73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아무래도 비지정 해변의 경우에는 우리가 일명 SNS에서 숨겨진 해안가 숨겨진 명소 이렇게 많이들 일컬어지는 곳입니다.</c>

440
00:38:26.949 --> 00:38:28.418 line:72%
<c.S5>그리고 사람들이 굉장히</c>

441
00:38:28.809 --> 00:38:30.478 line:72%
<c.S5>많지 않다라는 특성이 있어요.</c>

442
00:38:30.728 --> 00:38:38.478 line:72%
<c.S5>일부 사람들의 경우에는 뭔가 아 이렇게 비지정의 변이다 보니까 위험할 수 있어서 안 찾는 경우도 있지만 잘 몰라서 안 찾는 경우도</c>

443
00:38:38.489 --> 00:38:38.639 line:72%
<c.S5>있고</c>

444
00:38:38.949 --> 00:38:46.858 line:72%
<c.S5>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정 해변에는 뭔가 구획이 나눠져 있고 굉장히 인파가 많고 혼잡한 그런 느낌인 데 반해서</c>

445
00:38:47.389 --> 00:38:56.460 line:72%
<c.S5>비지정해변은 마치 우리끼리 누릴 수 있는 굉장히 소규모의 사람만 존재한다라는 그러한 인식 때문에 조금 우리만 이렇게 숨겨진 장소를</c>

446
00:38:56.670 --> 00:38:59.780 line:72%
<c.S5>누린다는 생각에서 요즘에는 비지정 해변을 찾는</c>

447
00:39:00.068 --> 00:39:03.418 line:72%
<c.S5>인파도 많이 늘고 있다라고 보여지고요.</c>

448
00:39:03.748 --> 00:39:09.498 line:72%
<c.S5>아무래도 우리가 이러한 휴가철을 즐기는 데 있어서 내가 얼마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</c>

449
00:39:10.230 --> 00:39:17.460 line:72%
<c.S5>안전요원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체크를 하고 가지 않다 보니까 사실은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.</c>

450
00:39:17.789 --> 00:39:21.300 line:72%
<c.S5>물론 안전 안내 방송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되어 있어서</c>

451
00:39:21.769 --> 00:39:27.360 line:72%
<c.S5>물놀이를 하다가도 그것에 잘 따르게 되면 나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을 수도 있겠죠.</c>

452
00:39:27.989 --> 00:39:31.699 line:72%
<c.S5>하지만 말씀해 주신 것처럼 비지정 해변의 경우에는</c>

453
00:39:32.349 --> 00:39:37.980 line:72%
<c.S5>지정 해변으로서 많은 인파가 몰려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부적합하기 때문에 비지정</c>

454
00:39:38.568 --> 00:39:41.239 line:72%
<c.S5>상태로 놓여 있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.</c>

455
00:39:41.329 --> 00:39:43.278 line:72%
<c.S5>물론 아직 발견되지 않은 곳이</c>

456
00:39:43.710 --> 00:39:52.179 line:72%
<c.S5>아직은 좀 공간이 넓지 않아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, 그곳이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지정 해변으로 하지 않는 이유도 있거든요.</c>

457
00:39:52.389 --> 00:39:53.13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</c>

458
00:39:53.530 --> 00:40:00.760 line:72%
<c.S5>굳이 우리가 그런 위험한 곳을 찾아서 내가 내 안전을 담보로 물놀이를 즐길 필요가 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봐야</c>

459
00:40:00.809 --> 00:40:02.000 line:72%
<c.S5>된다고 생각됩니다.</c>

460
00:40:03.190 --> 00:40:13.179 line:72%
<c.S3>비지정 해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올해만 있는 것도 아니고 최근 3년간을 보면 여름철 동해안 비지정 해변에서만 안전사고가 112건이나</c>

461
00:40:13.858 --> 00:40:15.088 line:72%
<c.S3>35명이 숨졌습니다.</c>

462
00:40:15.418 --> 00:40:19.969 line:72%
<c.S3>올해에도 지난달부터 14건의 사고가 발생해서 8명이 목숨을 잃은 상황인데</c>

463
00:40:20.559 --> 00:40:24.469 line:72%
<c.S3>그러면 좀 강제로라도 이렇게 접근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?</c>

464
00:40:25.239 --> 00:40:32.429 line:72%
<c.S5>일단 말씀해 주신 것처럼 최근 3년 동안 비지정 해수욕장에서 35명이 사망을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.</c>

465
00:40:32.679 --> 00:40:37.108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해경 입장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를 했거든요.</c>

466
00:40:37.318 --> 00:40:41.588 line:72%
<c.S5>그래서 지난해 해경에서 순찰 강화 계도에 나서기도 했고요.</c>

467
00:40:42.159 --> 00:40:44.509 line:72%
<c.S5>연안사고 지킴이라는 것을 운영을 해서</c>

468
00:40:45.139 --> 00:40:51.409 line:72%
<c.S5>비지정 해변에 직접 이렇게 찾아가서 여기에 안전하지 못하다 아니면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안전</c>

469
00:40:51.759 --> 00:40:54.188 line:72%
<c.S5>규칙들을 안내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470
00:40:54.199 --> 00:40:59.548 line:72%
<c.S5>그런데 다만 우리가 현행법상으로는 강제적으로 이러한 비지정의 변에 아예 들어가지</c>

471
00:40:59.900 --> 00:41:03.769 line:72%
<c.S5>못하도록 통제하는 데는 좀 한계가 있다고 보여지고요.</c>

472
00:41:04.139 --> 00:41:11.170 line:72%
<c.S5>개장 해수욕장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안전 배치 요원이라든지 상시 출입 통제를 할 수 있는 인력 배치도</c>

473
00:41:11.559 --> 00:41:13.469 line:72%
<c.S5>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.</c>

474
00:41:13.679 --> 00:41:17.150 line:72%
<c.S5>물론 태풍이라든지 어떠한 긴급한 풍랑 특보가 있는 그런</c>

475
00:41:17.539 --> 00:41:27.009 line:72%
<c.S5>위급한 경우에는 일부 인력을 투입을 해서 관리를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말 그대로 우리가 해수욕장 관리법상 인력을 파견할 수 있는</c>

476
00:41:27.059 --> 00:41:27.289 line:72%
<c.S5>그러한</c>

477
00:41:27.760 --> 00:41:34.789 line:72%
<c.S5>지정의 변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통제를 하는 출입 통제를 하는 인력도 사실 배치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라는</c>

478
00:41:35.139 --> 00:41:36.248 line:72%
<c.S5>생각이 좀 들고요.</c>

479
00:41:36.619 --> 00:41:45.728 line:72%
<c.S5>평상시에도 물론 이런 개도 활동이라든지 아니면 이런 해경 차원의 안내가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 동안 35명이</c>

480
00:41:45.818 --> 00:41:48.048 line:72%
<c.S5>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은</c>

481
00:41:48.500 --> 00:41:53.530 line:72%
<c.S5>지금 우리가 기울이고 있는 이 노력만으로는 조금은 부족한 측면이 있다라는 생각도 듭니다.</c>

482
00:41:53.840 --> 00:42:00.630 line:72%
<c.S2>데 그렇게 사망 사고가 나거나 다치거나 했을 때 과실은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도 생깁니다.</c>

483
00:42:00.639 --> 00:42:02.744 line:72%
<c.S2>관리 주체가 없다고 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?</c>

484
00:42:02.744 --> 00:42:03.429 line:72%
<c.S2>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?</c>

485
00:42:03.710 --> 00:42:08.260 line:72%
<c.S5>그렇죠 그러니까 그 관리 주체에 대한 책임이 좀 불명확할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486
00:42:08.309 --> 00:42:12.260 line:72%
<c.S5>우리가 지정 해변의 경우에는 해수욕장 관리법에 따라서 관리가 되는</c>

487
00:42:12.670 --> 00:42:22.699 line:72%
<c.S5>그 구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실상 지자체 내지는 해수욕장의 그러한 관리를 맡고 있는 관리 주체가 사고가 발생하면 1차적인 안전</c>

488
00:42:22.750 --> 00:42:23.900 line:72%
<c.S5>책임을 부담하는 것이</c>

489
00:42:24.429 --> 00:42:24.978 line:72%
<c.S5>맞거든요.</c>

490
00:42:25.349 --> 00:42:34.059 line:72%
<c.S5>그런데 비지정 해변의 경우에는 누가 등 떠미어서 거기서 해수욕을 즐기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물론 지자체 입장에서 그럼 왜</c>

491
00:42:34.188 --> 00:42:36.059 line:72%
<c.S5>막지 않았느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</c>

492
00:42:36.608 --> 00:42:41.119 line:72%
<c.S5>보통은 지자체 차원에서 안내 방송이라든지 안내 문구는 해두고 있거든요.</c>

493
00:42:41.289 --> 00:42:48.119 line:72%
<c.S5>그러면 우리 법적으로 봤을 때 그러한 정도의 조치는 지자체로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다 취했다고 보여집니다.</c>

494
00:42:48.429 --> 00:42:54.699 line:72%
<c.S5>그러면 남은 것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제발로 들어갔다라든지 내가 사고를 유발한 그 책임자</c>

495
00:42:55.070 --> 00:42:59.940 line:72%
<c.S5>행위자가 결국에는 본인이 다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 현실이고요.</c>

496
00:43:00.230 --> 00:43:07.539 line:72%
<c.S5>만약에 일부 지자체의 책임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위험을 감수하고 내가 물놀이를 즐겼다는</c>

497
00:43:07.849 --> 00:43:13.199 line:72%
<c.S5>측면이 있기 때문에 나의 책임이 훨씬 더 크게 책정이 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.</c>

498
00:43:13.409 --> 00:43:16.759 line:72%
<c.S5>우리가 물놀이를 하다가 이러한 안전 사고가 발생하면</c>

499
00:43:17.329 --> 00:43:22.478 line:72%
<c.S5>일반적으로 과실을 누가 더 많이 범했는지에 따라서 책임 비율이 산정이 되거든요.</c>

500
00:43:22.929 --> 00:43:30.759 line:72%
<c.S5>그러면 결국에는 지자체의 책임과 나의 책임을 두고 누가 더 잘못했나를 보는 그 과실의 비율을 따져야 되는데 일반적으로</c>

501
00:43:31.389 --> 00:43:35.938 line:72%
<c.S5>지정의 변의 경우에는 지자체의 책임이 훨씬 더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있겠지만</c>

502
00:43:36.469 --> 00:43:46.018 line:72%
<c.S5>비지정 해변의 경우에는 그와 반대로 거기서 물놀이를 즐기고 행위 당사자 본인이 책임의 질 그러니까 과실 비율이 더 높게 책정될</c>

503
00:43:46.188 --> 00:43:48.099 line:72%
<c.S5>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</c>

504
00:43:48.469 --> 00:43:49.139 line:72%
<c.S5>맞겠고요.</c>

505
00:43:49.389 --> 00:43:56.900 line:72%
<c.S5>이것은 마치 우리가 술을 마시고 물놀이를 한다라든지 통제 구역 그러니까 가지 말라고 하는 데 들어가서 한다라든지</c>

506
00:43:57.489 --> 00:44:02.960 line:72%
<c.S5>이런 것과 마찬가지로 비견해서 판단이 될 수 있다라는 점을 판단을 하셔야 되겠습니다.</c>

507
00:44:03.889 --> 00:44:10.760 line:72%
<c.S3>비지정 해변이나 계곡 같은 경우에는 자기 과실 비율이 높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만약에 이런 지역이라고 하더라도</c>

508
00:44:11.230 --> 00:44:18.420 line:72%
<c.S3>좀 경고 표시나 이런 출입 통제 안내 같은 게 부족했다면 그러면 그때는 지자체의 책임도 어느 정도 물을 수 있는 건가요?</c>

509
00:44:18.708 --> 00:44:19.418 line:72%
<c.S5>당연합니다.</c>

510
00:44:19.509 --> 00:44:25.378 line:72%
<c.S5>왜냐하면 지자체의 책임이 비지정 해변이라고 해서 아예 없다라고 볼 수는 없거든요.</c>

511
00:44:25.829 --> 00:44:27.818 line:72%
<c.S5>비지정 해변이나 계곡이라고 해서</c>

512
00:44:28.108 --> 00:44:35.498 line:72%
<c.S5>지자체가 시민들의 안전을 게을리하는 행위를 했다라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또 물을 수가 있습니다.</c>

513
00:44:35.969 --> 00:44:43.320 line:72%
<c.S5>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경고 표시라든지 아니면 어떠한 위험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</c>

514
00:44:43.668 --> 00:44:50.579 line:72%
<c.S5>거나 아니면 출입 통제 시설인데 이것이 안내 문구가 훼손돼서 방치가 됐다라든지 이런 경우</c>

515
00:44:50.889 --> 00:44:59.278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지자체 입장에서 사실은 비지정의 변이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 인지를 했지만</c>

516
00:44:59.768 --> 00:45:05.239 line:72%
<c.S5>이것을 막기 위한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라고 판단이 된다면</c>

517
00:45:05.730 --> 00:45:10.360 line:72%
<c.S5>국가배상법상의 공공시설의 설치 관리상의 하자가 문제가 될 수</c>

518
00:45:10.849 --> 00:45:11.280 line:72%
<c.S5>있고요.</c>

519
00:45:11.489 --> 00:45:20.079 line:72%
<c.S5>그렇다라면 만약에 내가 이런 안내 문구나 아니면 이것들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해서 내가 모르고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했다라고 한다면</c>

520
00:45:20.548 --> 00:45:25.659 line:72%
<c.S5>국가배상법에 따라서 국가 그러니까 관리 책임자인 지자체를 상대로 해서 손해배상</c>

521
00:45:25.969 --> 00:45:31.320 line:72%
<c.S5>책임을 물을 수가 있겠고 이러한 경우에 역시도 과실 비율을 따져서 판단을 하게 됩니다.</c>

522
00:45:31.329 --> 00:45:34.320 line:72%
<c.S5>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비지정 해변이라고 하더라도</c>

523
00:45:34.768 --> 00:45:44.119 line:72%
<c.S5>본인도 잘못했지만 이러한 시설물 상의 관리 하자를 저지른 지자체의 책임도 높다라고 해서 지자체의 책임이 조금 더 높게 과실 비율이</c>

524
00:45:44.208 --> 00:45:45.679 line:72%
<c.S5>책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.</c>

525
00:45:46.150 --> 00:45:53.619 line:72%
<c.S2>물놀이 관련해서 마지막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 아마 시청자분들 이 방송 보시는 분들은 모두 다 지정 해변 혹은 이렇게 관리하는</c>

526
00:45:53.710 --> 00:45:54.780 line:72%
<c.S2>안전요원이 있는 곳에</c>

527
00:45:55.329 --> 00:45:56.679 line:72%
<c.S2>갈 거라고 제가 믿습니다.</c>

528
00:45:56.679 --> 00:46:00.119 line:72%
<c.S2>자 그렇다면 그런 경우에도 사고가 날 수 있잖아요</c>

529
00:46:00.570 --> 00:46:09.480 line:72%
<c.S2>그럴 때 관리 주체랑 실제로 거기서 물놀이를 한 사람이랑 법적인 사고가 났을 때 책임 감시해야 하는 의무 이런 것들은 어떻게 되는지</c>

530
00:46:09.489 --> 00:46:10.360 line:72%
<c.S2>기준을 좀 알려주시죠.</c>

531
00:46:10.688 --> 00:46:19.998 line:72%
<c.S5>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 안전요원이 배치된 해수욕장 그러니까 지정 해변을 찾는다는 것은 우리가 그래도 누군가가 우리가 현장에서</c>

532
00:46:20.128 --> 00:46:24.119 line:72%
<c.S5>안전 관리 책임을 부담하고 그러한 책임 하에서 우리가 신뢰를 가지</c>

533
00:46:24.570 --> 00:46:26.239 line:72%
<c.S5>물놀이를 즐기는 것이거든요.</c>

534
00:46:26.489 --> 00:46:29.11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안전요원이</c>

535
00:46:29.668 --> 00:46:39.699 line:72%
<c.S5>그러한 관리의 위임을 받아서 책임을 지는 자인데 이러한 안전 관리의 책임을 소홀히 한다라든지 아니면 구조 요청을 받고도 적절한</c>

536
00:46:39.748 --> 00:46:41.619 line:72%
<c.S5>조치를 제때 취하지 못했다라든지</c>

537
00:46:41.929 --> 00:46:49.759 line:72%
<c.S5>그렇게 된다면 지자체 그러니까 이 안전 관리 책임자라고 할 수 있는 안전요원의 책임 함께 논의가 될 수가 있겠고요.</c>

538
00:46:50.048 --> 00:46:53.679 line:72%
<c.S5>물론 안전 책임자와 그리고 지자체 모두가 책임을 질</c>

539
00:46:54.050 --> 00:46:54.440 line:72%
<c.S5>있습니다.</c>

540
00:46:54.449 --> 00:47:02.320 line:72%
<c.S5>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우리가 들어갈 때 그러한 안전 관리를 소홀하게 한 책임</c>

541
00:47:02.748 --> 00:47:07.978 line:72%
<c.S5>당사자와 지자체 모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거든요.</c>

542
00:47:08.268 --> 00:47:13.778 line:72%
<c.S5>거기에 더불어서 만약에 업무상에 요구되는 주의 의무를 현저하게 해태하게 했다.</c>

543
00:47:13.949 --> 00:47:15.818 line:72%
<c.S5>그리고 그러한 것이 형법상의</c>

544
00:47:16.409 --> 00:47:25.920 line:72%
<c.S5>과실로 볼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중과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경우에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죄가 적용이 될 수도 있는 여지도 있기</c>

545
00:47:25.969 --> 00:47:29.639 line:72%
<c.S5>때문에 이것은 단순히 민사상의 책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</c>

546
00:47:30.088 --> 00:47:33.518 line:72%
<c.S5>형사상의 책임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요.</c>

547
00:47:33.728 --> 00:47:37.71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다양하게 혹시나 모를 사고가 발생</c>

548
00:47:38.208 --> 00:47:45.998 line:72%
<c.S5>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주체가 많다라는 것은 그만큼 나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.</c>

549
00:47:46.009 --> 00:47:48.398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런 지정 해변에서</c>

550
00:47:48.748 --> 00:47:56.739 line:72%
<c.S5>이 물놀이를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면 당시에 관리 책임을 맡은 위임자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위임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</c>

551
00:47:56.829 --> 00:48:00.018 line:72%
<c.S5>있는 안전요원과 그리고 지자체와 그리고 나의 과실</c>

552
00:48:00.309 --> 00:48:04.659 line:72%
<c.S5>이렇게 3개의 주체의 과실 책임을 따지게 되는 절차가 남아 있다고 보입니다.</c>

553
00:48:05.688 --> 00:48:13.039 line:72%
<c.S3>저희가 해변과 계곡에서의 안전사고와 관련한 내용 짚어봤는데 주말 사이에 한강에서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</c>

554
00:48:13.369 --> 00:48:13.878 line:72%
<c.S3>했습니다.</c>

555
00:48:14.048 --> 00:48:20.159 line:72%
<c.S3>잠실대교 인근에서 수영을 하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는 사고가 있었는데 어쩌다 이런 사고가 발생</c>

556
00:48:21.028 --> 00:48:30.778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지금 수문 근처에서 수영을 하다가 30대 남성이 지금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를 하고 그 즉시 출동을 해서</c>

557
00:48:31.429 --> 00:48:37.099 line:72%
<c.S5>살펴봤지만 안타깝게도 이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이 됐습니다.</c>

558
00:48:37.489 --> 00:48:47.719 line:72%
<c.S5>수문에 빨려 들어갔다고 신고가 접수됐을 정도면 당시에 수문을 통해서 아마도 물살이 너무 빠르다 보니까 빨려 들어갔을 가능성을 배제할</c>

559
00:48:47.849 --> 00:48:48.760 line:72%
<c.S5>수 없겠고요.</c>

560
00:48:49.090 --> 00:48:50.119 line:72%
<c.S5>잠실대교에 실제로</c>

561
00:48:51.010 --> 00:48:54.519 line:72%
<c.S5>수위 조절을 위해서 5개의 수문을 설치해 놨거든요.</c>

562
00:48:54.769 --> 00:48:57.840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러한 수문이 열린다고 한다면</c>

563
00:48:58.489 --> 00:49:03.898 line:72%
<c.S5>겉에서 보기에는 물이 잔잔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 안에 물 밑의 유속은 굉장히 빠를 수 있어요.</c>

564
00:49:04.329 --> 00:49:12.918 line:72%
<c.S5>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아무리 내가 수영에 익숙하고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이 안으로 중심을 잃고 빨려 들어갈 가능성이</c>

565
00:49:13.088 --> 00:49:13.559 line:72%
<c.S5>있거든요.</c>

566
00:49:13.608 --> 00:49:15.878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숨은 인근이</c>

567
00:49:16.429 --> 00:49:22.340 line:72%
<c.S5>대표적인 순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지역이다라는 인식을 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568
00:49:22.829 --> 00:49:30.338 line:72%
<c.S2>그런데 한강에서 이렇게 수영을 한다는 건 과거에 TV 프로그램 같은 데서 횡단을 하기는 했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한강에서 자유롭게</c>

569
00:49:30.349 --> 00:49:32.659 line:72%
<c.S2>수영을 했다는 얘기는 저는 별로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.</c>

570
00:49:32.748 --> 00:49:33.378 line:72%
<c.S2>가능한 겁니까?</c>

571
00:49:33.780 --> 00:49:38.730 line:72%
<c.S5>이게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한강이 자유롭게 수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.</c>

572
00:49:39.059 --> 00:49:45.289 line:72%
<c.S5>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서 대부분의 한강 수역에서 입수를 제한하거나 금지를 하고 있는데요.</c>

573
00:49:45.539 --> 00:49:45.889 line:72%
<c.S5>특히나</c>

574
00:49:46.318 --> 00:49:50.949 line:72%
<c.S5>지금 이 사고가 발생한 수문 인근이라든지 교량 주변이라든지</c>

575
00:49:51.320 --> 00:49:57.230 line:72%
<c.S5>아니면 선박이 움직일 수 있는 허가가 난 그러한 곳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한강을</c>

576
00:49:58.639 --> 00:50:05.269 line:72%
<c.S5>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서울 시민이라고 하더라도 자유롭게 들어가서 수영하는 것은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.</c>

577
00:50:05.739 --> 00:50:10.728 line:72%
<c.S5>만약에 이러한 수문 인근이라든지 교량 주변에서 이렇게 수용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다</c>

578
00:50:11.179 --> 00:50:13.929 line:72%
<c.S5>그러면 지자체에 책임을 묻기 굉장히 힘듭니다.</c>

579
00:50:14.019 --> 00:50:15.489 line:72%
<c.S5>왜냐하면 이것이 어차피</c>

580
00:50:15.898 --> 00:50:19.688 line:72%
<c.S5>수영이 금지가 되어 있는 입수 제한 구역이기 때문인데요.</c>

581
00:50:19.938 --> 00:50:27.889 line:72%
<c.S5>이것을 내가 금지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기고 들어가서 수영을 했다 이것은 본인에게 과실 책임이라든지 그런 책임 부담이</c>

582
00:50:28.340 --> 00:50:35.130 line:72%
<c.S5>굉장히 높게 지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절대로 이렇게 금지 구역에는 들어가는 것은</c>

583
00:50:35.318 --> 00:50:43.829 line:72%
<c.S5>안 된다라고 기억을 하셔야 되겠고 그리고 또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금지 구역에 입수를 한다라고 한다면 행정처분을</c>

584
00:50:43.838 --> 00:50:44.309 line:72%
<c.S5>받게 될 수도</c>

585
00:50:44.739 --> 00:50:45.210 line:72%
<c.S5>있습니다.</c>

586
00:50:45.219 --> 00:50:49.170 line:72%
<c.S5>그래서 한강은 누구나 이렇게 자유롭게 수용할 수 있는 구역은 아닙니다.</c>

587
00:50:49.978 --> 00:50:54.409 line:72%
<c.S3>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와 관련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인 상황인데</c>

588
00:50:54.958 --> 00:51:04.429 line:72%
<c.S3>그러면 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만약에 수영이 허용되지 않은 구역이라고 해도 그런 경고 표지나 출입 통제 안내가 제대로 되어 있지</c>

589
00:51:04.518 --> 00:51:04.869 line:72%
<c.S3>않다면</c>

590
00:51:05.458 --> 00:51:09.289 line:72%
<c.S3>그런 경우에는 관리 기관에도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수가 있을까요?</c>

591
00:51:09.539 --> 00:51:11.210 line:72%
<c.S5>그렇죠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592
00:51:11.539 --> 00:51:21.889 line:72%
<c.S5>서울시라든지 아니면 어쨌든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책임을 지는 곳에서는 이것이 들어가면 위험하다 아니면 들어가면 처분을 받을</c>

593
00:51:22.280 --> 00:51:25.309 line:72%
<c.S5>있다 이런 것들을 안내를 하도록 되어 있거든요.</c>

594
00:51:25.440 --> 00:51:31.510 line:72%
<c.S5>그러한 안내 책임을 소홀히 한다라는 것은 즉 내가 관리 책임자로서의 그러한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</c>

595
00:51:31.858 --> 00:51:34.329 line:72%
<c.S5>라고 판단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요.</c>

596
00:51:34.659 --> 00:51:43.608 line:72%
<c.S5>수문 인근에서 만약에 반복적으로 사고 위험이 제기됐다라든지 그리고 이 경고 표지가 훼손이 됐는데 이런 것들을 제대로 고치지 않았다라든지</c>

597
00:51:43.978 --> 00:51:53.889 line:72%
<c.S5>이렇다라고 한다면 역시 국가배상법상의 공공시설 설치 및 관리상의 하자가 인정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고 보여지고 실제 비슷한</c>

598
00:51:54.018 --> 00:51:55.688 line:72%
<c.S5>사건에서도 법원이 판단하는</c>

599
00:51:56.099 --> 00:52:01.969 line:72%
<c.S5>기준을 보면 위험 경고가 충분했는지 그리고 출입 통제 이 시설이 적절했는지</c>

600
00:52:02.438 --> 00:52:08.268 line:72%
<c.S5>피해자가 위험 구역이라는 것을 그러니까 입수 제한이 되는 구역이라는 것을 알고도 내가 들어갔는지</c>

601
00:52:08.639 --> 00:52:11.190 line:72%
<c.S5>이러한 요소들에 따라서 판단을 하게 되거든요.</c>

602
00:52:11.360 --> 00:52:12.510 line:72%
<c.S5>그래서 안타깝게도 지금</c>

603
00:52:12.980 --> 00:52:22.570 line:72%
<c.S5>0대 사람의 경우에는 사망한 그런 상황이지만 아마도 그 사망을 두고 유족 간에 그리고 지자체 간에 여러 가지 이런 법적인 다툼이</c>

604
00:52:22.619 --> 00:52:25.170 line:72%
<c.S5>이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어 보입니다.</c>

605
00:52:28.349 --> 00:52:30.539 line:72%
<c.S2>다음 이야기 좀 나눠보겠습니다.</c>

606
00:52:30.909 --> 00:52:37.059 line:72%
<c.S2>배우 차은우 씨 사실 탈세 관련 논란으로 한동안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었는데 차은우 씨가 세금을</c>

607
00:52:37.688 --> 00:52:40.719 line:72%
<c.S2>전액 완납했다 그리고 또 불복 청구를 했다.</c>

608
00:52:40.728 --> 00:52:41.438 line:72%
<c.S2>어떤 내용입니까?</c>

609
00:52:41.869 --> 00:52:50.300 line:72%
<c.S5>그러니까 그때 당시에 차은우 씨 사건이 불거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차은우 씨가 사과 입장을 표명을 했고 그리고 130억 원에 되는</c>

610
00:52:50.739 --> 00:52:54.969 line:72%
<c.S5>추징금에 대해서 완납을 했다라고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.</c>

611
00:52:55.219 --> 00:53:02.769 line:72%
<c.S5>그런데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불복해서 본인의 법적인 조치를 취했다라고 하는 것은</c>

612
00:53:03.260 --> 00:53:10.730 line:72%
<c.S5>사실 완납을 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법적으로 다툴 부분은 끝까지 다퉈보겠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여지고요.</c>

613
00:53:11.340 --> 00:53:15.969 line:72%
<c.S5>과세 자체를 일단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이 될 수 있겠습니다.</c>

614
00:53:16.438 --> 00:53:23.989 line:72%
<c.S5>세금의 경우에는 납부 기한을 넘어가게 되면 가산세라든지 이런 것들이 붙어서 추징금의 규모가 130억으로 시작했지만</c>

615
00:53:24.440 --> 00:53:26.150 line:72%
<c.S5>훨씬 더 커질 수가 있거든요.</c>

616
00:53:26.400 --> 00:53:30.070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일단 과세 당국에서 추징을 하겠다라고</c>

617
00:53:30.739 --> 00:53:38.769 line:72%
<c.S5>명령이 내려왔기 때문에 기한 내에는 내가 더 많은 가산세를 납부하지 않기 위해서 일단 납부를 하지만 하지만 그와 별개의</c>

618
00:53:39.239 --> 00:53:44.630 line:72%
<c.S5>절차로서 조세 심판을 통해서 내가 이것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다퉈볼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.</c>

619
00:53:44.958 --> 00:53:52.708 line:72%
<c.S5>그러면 조세심판의 경우에도 일정 기간 내에 이것을 다퉈야 되는 것인데 그 기간 내에는 사실은 납부하더라도 자유롭게 다툴 수가 있거든요.</c>

620
00:53:53.159 --> 00:53:59.98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차은우 씨 입장에서도 이 조세심판 청구 기한 마감을 앞두고 일단 이 부분에 대해 다퉈보고자</c>

621
00:54:00.639 --> 00:54:07.949 line:72%
<c.S5>결론을 내린 것으로 볼 수가 있겠고 추징금에 대해서 법률적인 판단을 받기 위한 것이다라는 소속사의 입장도 나왔습니다.</c>

622
00:54:08.719 --> 00:54:15.949 line:72%
<c.S3>그런데 이렇게 차은우 씨의 경우처럼 납부를 한 뒤에 조세심판을 청구하는 게 좀 일반적인 경우인지 어떻습니까?</c>

623
00:54:16.409 --> 00:54:24.000 line:72%
<c.S5>그러니까 만약에 이렇게 거액의 추징금이 명령이 내려오게 되면 납부 명령이 내려오게 되면 더러 이렇게</c>

624
00:54:24.250 --> 00:54:31.440 line:72%
<c.S5>납부를 해놓고 그 이후에 이제 조세 심판을 통해서 그 불복 절차를 다투는 경우가 있습니다.</c>

625
00:54:31.489 --> 00:54:33.280 line:72%
<c.S5>왜냐하면 말씀드린 것처럼</c>

626
00:54:33.690 --> 00:54:39.199 line:72%
<c.S5>이 조세 심판의 경우에는 과세 처분을 통지받은 기한 내에만 아무 때나 이제 사실은</c>

627
00:54:39.630 --> 00:54:46.619 line:72%
<c.S5>다투면 되는 것이고 불복의 절차에 임하는 것은 본인의 방어권의 차원에서 허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.</c>

628
00:54:46.630 --> 00:54:50.13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이미 세금을 납부했다고 하더라도</c>

629
00:54:50.630 --> 00:54:59.500 line:72%
<c.S5>조세심판을 통해서 그러한 세금 납부가 필요가 없었다 내지는 다퉈봤더니 그런 일부에 대해서만 인정이 되더라라고 하면</c>

630
00:54:59.849 --> 00:55:06.280 line:72%
<c.S5>이 과세 당국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것을 환급해 주거나 아니면 아예 취소를 시켜서 없던 걸로 해 주거든요.</c>

631
00:55:06.650 --> 00:55:11.320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런 큰 금액의 납부 명령을 받게 되면</c>

632
00:55:12.369 --> 00:55:17.719 line:72%
<c.S5>붙게 되는 가산세가 많기 때문에 일단 납부를 해 두고 다투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.</c>

633
00:55:18.210 --> 00:55:27.159 line:72%
<c.S2>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이라도 차은우 씨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이미 납부한 130억 원의 추징금을 돌려받게 될 가능성도 있다는 부분이고요.</c>

634
00:55:27.769 --> 00:55:28.039 line:72%
<c.S2>그런데</c>

635
00:55:28.903 --> 00:55:35.813 line:72%
<c.S2>앞서 이 사건을 좀 들여다보면 이 기획사를 1인으로 실질적으로 페이퍼 컴퍼니를 운영을 했다는 의혹이지 않았습니까?</c>

636
00:55:35.864 --> 00:55:36.253 line:72%
<c.S2>그러면서</c>

637
00:55:37.139 --> 00:55:43.010 line:72%
<c.S2>부모님의 식당에다가 해놓고 그런 부분들이 논란이 됐었는데 그 이번에 조세심판에서는 쟁점이 어떤 게 있겠습니까?</c>

638
00:55:43.579 --> 00:55:47.570 line:72%
<c.S5>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러한 1인 기획사가</c>

639
00:55:48.199 --> 00:55:58.469 line:72%
<c.S5>식당에 사업지 주소를 두고 운영이 되어 왔다고 하는데 1인 기획사가 실제 사업을 위한 독립된 법인으로서 경영 활동을 인정할 수</c>

640
00:55:58.519 --> 00:56:01.829 line:72%
<c.S5>있는지 이것이 가장 핵심 쟁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</c>

641
00:56:02.219 --> 00:56:10.969 line:72%
<c.S5>만약에 이러한 1인 기획사가 실제로 차은우 씨의 계약 관련돼서 계약을 담당하고 그리고 적절한 인력을 고용을 해서 차은우 씨가 연예</c>

642
00:56:11.018 --> 00:56:14.648 line:72%
<c.S5>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을 지원했다라고 한다면</c>

643
00:56:14.920 --> 00:56:17.269 line:72%
<c.S5>그 주소지가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.</c>

644
00:56:17.400 --> 00:56:19.670 line:72%
<c.S5>그런데 지금 과세 당국이 포착을 하기로는</c>

645
00:56:20.179 --> 00:56:27.369 line:72%
<c.S5>주소지뿐만 아니라 지금 실질적인 어떠한 독립된 경영 활동을 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보고 있는 것이에요.</c>

646
00:56:27.619 --> 00:56:30.768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법원에서는 결국에는 조세 심판을 통해서</c>

647
00:56:31.139 --> 00:56:33.168 line:72%
<c.S5>다투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.</c>

648
00:56:33.259 --> 00:56:42.489 line:72%
<c.S5>이것이 내가 실질적으로 연예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지원을 받은 그러한 매니지먼트 소속사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경영 활동을 했다라는</c>

649
00:56:42.579 --> 00:56:43.009 line:72%
<c.S5>것을 아마</c>

650
00:56:43.298 --> 00:56:52.369 line:72%
<c.S5>주장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이것은 단순히 주장에는 사실은 큰 효력은 없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면 그러한</c>

651
00:56:52.878 --> 00:56:58.989 line:72%
<c.S5>독립된 법인이 계약 주체가 돼서 계약 체결을 한 부분이라든지 그리고 실질적인 법인으로서</c>

652
00:56:59.458 --> 00:57:07.688 line:72%
<c.S5>활동을 하려면 인력 고용이 필요한데 얼마만큼의 인력 고용을 통해서 차은우 씨의 연예 활동을 서포트했는지 이런 것들을 주요하게</c>

653
00:57:08.260 --> 00:57:10.090 line:72%
<c.S5>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.</c>

654
00:57:10.420 --> 00:57:20.769 line:72%
<c.S5>만약에 이것이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라 실제로 독립된 기획사로서의 기능을 했다라고 한다면 차은우 씨가 다툰 부분에 대해서 적법하다라고</c>

655
00:57:20.900 --> 00:57:21.610 line:72%
<c.S5>인정을 받아서</c>

656
00:57:22.119 --> 00:57:27.108 line:72%
<c.S5>130억 원의 과징금을 다 환급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사실 열려 있는 것이고요.</c>

657
00:57:27.478 --> 00:57:33.389 line:72%
<c.S5>다만 많은 전문가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차은우 씨가 조세심판을 결국에는 신청해서</c>

658
00:57:33.900 --> 00:57:42.289 line:72%
<c.S5>다툰다고 하더라도 가능성이 높지는 않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 과세 당국이 페이퍼컴퍼니인지 아닌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굉장히</c>

659
00:57:42.420 --> 00:57:43.690 line:72%
<c.S5>정교하게 판단을 하거든요.</c>

660
00:57:44.159 --> 00:57:48.94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관련 자료가 과세 당국은 충분히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는</c>

661
00:57:49.239 --> 00:57:50.550 line:72%
<c.S5>일각의 이야기가 있었고요.</c>

662
00:57:50.599 --> 00:57:57.630 line:72%
<c.S5>이 부분은 정식 행정 절차를 밟아서 그러니까 정식으로 법원에 가는지 여부까지 판단이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.</c>

663
00:57:58.378 --> 00:57:59.128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664
00:57:59.298 --> 00:58:01.809 line:72%
<c.S3>저희는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.</c>

665
00:58:02.378 --> 00:58:08.128 line:72%
<c.S3>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다수 발견됐다 등의 한국인을 비방하는 허위 정보를 퍼뜨려서</c>

666
00:58:08.628 --> 00:58:13.938 line:72%
<c.S3>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인 유튜버가 돌연 일본 귀화를 선언을 했습니다.</c>

667
00:58:14.108 --> 00:58:16.179 line:72%
<c.S3>지금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죠</c>

668
00:58:16.588 --> 00:58:17.139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669
00:58:17.188 --> 00:58:27.61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한국을 굉장히 좀 비하하는 그러한 영상들을 많이 올렸고 그리고 본인이 수사가 개시되다 보니까 아 나 일본으로 귀화를 하겠다고</c>

670
00:58:27.748 --> 00:58:29.659 line:72%
<c.S5>밝힌 90만 명이 넘는</c>

671
00:58:30.239 --> 00:58:32.309 line:72%
<c.S5>5만 채널을 가진 유튜버였습니다.</c>

672
00:58:32.639 --> 00:58:36.309 line:72%
<c.S5>일본 귀화 결정을 밝힌 것이고 경찰은 지난 2월에</c>

673
00:58:37.019 --> 00:58:42.489 line:72%
<c.S5>전기통신기본법 위반으로 이 사람에 대해서 송치를 한 그런 상황이었거든요.</c>

674
00:58:42.860 --> 00:58:48.369 line:72%
<c.S5>아무래도 귀화를 하겠다고 밝힌 것은 본인의 이러한 범법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</c>

675
00:58:48.760 --> 00:58:57.469 line:72%
<c.S5>겠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되면 다른 나라의 사람이 되면 책임을 지지 않겠지라는 생각에서 아마도 이렇게 귀화 선언을 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.</c>

676
00:58:57.958 --> 00:59:03.509 line:72%
<c.S5>다만 이렇게 기화를 추진한다고 해서 있던 일이 없던 일이 되는 것이 아니고요.</c>

677
00:59:03.719 --> 00:59:04.949 line:72%
<c.S5>수사가 이미 개시가 돼서</c>

678
00:59:05.378 --> 00:59:06.568 line:72%
<c.S5>치까지 된 상황입니다.</c>

679
00:59:06.619 --> 00:59:13.449 line:72%
<c.S5>그래서 진행 중인 형사의 사건의 수사라든지 아니면 진행을 막을 수는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</c>

680
00:59:13.719 --> 00:59:18.349 line:72%
<c.S2>하지만 그 귀화하겠다는 말을 또 철회했습니다.</c>

681
00:59:18.760 --> 00:59:22.909 line:72%
<c.S2>이 유튜버 그럼 한국에서 앞으로 어떤 수사를 받게 되고 처벌은 좀 어떻게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?</c>

682
00:59:23.221 --> 00:59:28.610 line:72%
<c.S5>지금 이 남성이 받고 있는 혐의가 전기통신기본법 위반으로 송치가 된 것인데요.</c>

683
00:59:28.900 --> 00:59:34.570 line:72%
<c.S5>앞서서도 조금 말씀을 드렸지만 이 남성이 일본인이냐 한국인이 이냐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.</c>

684
00:59:34.840 --> 00:59:44.750 line:72%
<c.S5>우리나라는 속지주의에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어떤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법원에 세워서 실질적으로 형사적인 책임을 질</c>

685
00:59:44.880 --> 00:59:47.789 line:72%
<c.S5>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이 되어 있고요.</c>

686
00:59:48.559 --> 00:59:52.349 line:72%
<c.S5>경찰이 일단 사건을 송치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판단 주체는</c>

687
00:59:53.259 --> 00:59:56.768 line:72%
<c.S5>검찰로 넘어가 있는 상황이다라고 지금 보여집니다.</c>

688
00:59:57.418 --> 01:00:01.768 line:72%
<c.S5>검찰이 아마도 증거를 취합을 해서 기소 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</c>

689
01:00:02.340 --> 01:00:11.570 line:72%
<c.S5>설령 나중에 외국에서 국적을 취득한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 저지른 범죄이기 때문에 이 형사 처벌 부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법원에서</c>

690
01:00:11.860 --> 01:00:13.449 line:72%
<c.S5>판단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고</c>

691
01:00:13.900 --> 01:00:21.329 line:72%
<c.S5>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 남성이 돌연 본인이 그냥 한국인으로서 일본에서 거주한 채 살아가겠다는 이야기를 했어요.</c>

692
01:00:22.000 --> 01:00:30.070 line:72%
<c.S5>본인이 한국인인지 아닌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고 일본에 거주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범죄 행위가 있다라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</c>

693
01:00:30.079 --> 01:00:31.309 line:72%
<c.S5>어떻게 송환을 해올 것인가</c>

694
01:00:31.619 --> 01:00:39.369 line:72%
<c.S5>이 부분이 좀 남아 있다라고 보여지고 범죄인 인도 조약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충분히 한국으로 입국을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은</c>

695
01:00:39.458 --> 01:00:41.329 line:72%
<c.S5>마련이 되어 있다라고 보여집니다.</c>

696
01:00:41.498 --> 01:00:44.208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허위 사실을 인식하고</c>

697
01:00:44.719 --> 01:00:51.309 line:72%
<c.S5>다른 사람에게 유포한 행위에 대해서는 결국에는 처벌 받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</c>

698
01:00:51.880 --> 01:00:52.469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699
01:00:52.480 --> 01:00:56.190 line:72%
<c.S3>오늘 사건 현장 양지민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.</c>

700
01:00:56.239 --> 01:00:57.190 line:72%
<c.S3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701
01:00:57.429 --> 01:00:57.938 line:72%
<c.S2>고맙습니다.</c>

702
01:01:55.510 --> 01:02:02.059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미국과 남미, 독일 순방을 마치고 오늘 오전 귀국했습니다.</c>

703
01:02:02.704 --> 01:02:10.414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과 주식시장을 비롯한 국내 현안과 관련해 비공개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.</c>

704
01:02:11.210 --> 01:02:16.519 line:72%
<c.S3>이번 회의에는 한성수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705
01:02:17.235 --> 01:02:26.465 line:72%
<c.S3>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수도권 집값 문제와 세제 개편안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증시 등 현안에 대해</c>

706
01:02:26.914 --> 01:02:29.025 line:72%
<c.S3>보고를 받고 살펴볼 예정입니다.</c>

707
01:02:31.389 --> 01:02:36.659 line:72%
<c.S2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에 관해 이란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708
01:02:37.106 --> 01:02:42.177 line:72%
<c.S3>곧 이란과 대화하겠다며, 이란 비핵화에 대한 합의도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.</c>

709
01:02:42.427 --> 01:02:43.376 line:72%
<c.S3>장요인 기자입니다.</c>

710
01:02:46.190 --> 01:02:52.420 line:72%
<c.S1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관련해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711
01:02:52.909 --> 01:02:55.619 line:72%
<c.S1>이란 비핵화 관련 논의도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.</c>

712
01:03:04.215 --> 01:03:08.005 line:72%
<c.S1>그러면서 이란과의 협상 재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.</c>

713
01:03:08.713 --> 01:03:14.193 line:72%
<c.S4>Well, now what we're doing is we're talking to them in the begins tomorrow</c>

714
01:03:14.193 --> 01:03:14.744 line:72%
<c.S4>afternoon.</c>

715
01:03:15.550 --> 01:03:19.699 line:72%
<c.S1>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공습을 예고했다가</c>

716
01:03:20.264 --> 01:03:28.855 line:72%
<c.S1>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 틀에 대한 동의가 이뤄졌으니 공격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작전을 취소했습니다.</c>

717
01:03:29.309 --> 01:03:36.139 line:72%
<c.S1>한 이스라엘 방송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위한 타협안에 동의했고,</c>

718
01:03:36.784 --> 01:03:40.215 line:72%
<c.S1>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을 취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719
01:03:40.835 --> 01:03:50.505 line:72%
<c.S1>미국과 카타르가 조율한 타협반은 선박들이 이란이 통제하는 구역을 통해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고, 반대쪽 통항은 오만 측 해역을 통해</c>

720
01:03:50.635 --> 01:03:52.864 line:72%
<c.S1>빠져나가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721
01:03:53.469 --> 01:03:57.820 line:72%
<c.S1>이란 측도 오만과의 해협 관리 협의가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습니다.</c>

722
01:04:06.755 --> 01:04:10.545 line:72%
<c.S1>중동 정세가 다시 협상 국면으로 급선회하고 있습니다.</c>

723
01:04:10.994 --> 01:04:15.224 line:72%
<c.S1>다만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합의에 이를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.</c>

724
01:04:15.829 --> 01:04:25.139 line:72%
<c.S1>양국이 지난 6월 60일 휴전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도 무력 충돌을 재개했던 만큼, 세부 쟁점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질지</c>

725
01:04:25.230 --> 01:04:25.900 line:72%
<c.S1>주목됩니다.</c>

726
01:04:26.500 --> 01:04:28.40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장보윤입니다.</c>

727
01:04:30.500 --> 01:04:35.690 line:72%
<c.S2>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시장에 개입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.</c>

728
01:04:36.226 --> 01:04:45.577 line:72%
<c.S3>두 나라 정부가 외환시장 공동 개입을 인정한 건 15년 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관계를 고려해 시장에 개입했다고</c>

729
01:04:45.666 --> 01:04:46.416 line:72%
<c.S3>밝혔습니다.</c>

730
01:04:46.666 --> 01:04:47.657 line:72%
<c.S3>김지수 기자입니다.</c>

731
01:04:50.760 --> 01:04:55.309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일본과 좋은 관계여서 미국이 n.</c>

732
01:04:55.360 --> 01:04:57.269 line:72%
<c.S2>달러 시장에 개입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733
01:04:57.780 --> 01:05:03.090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은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었고, 약간의 도움이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734
01:05:11.184 --> 01:05:15.784 line:72%
<c.S4>They have a weakening yen and they wanted a little bit of help and we are</c>

735
01:05:15.784 --> 01:05:16.135 line:72%
<c.S4>always.</c>

736
01:05:18.014 --> 01:05:23.284 line:72%
<c.S2>미국과 일본 재무부는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시장에 개입했다고 동시에 공식 인정했습니다.</c>

737
01:05:23.900 --> 01:05:31.769 line:72%
<c.S2>필요 시 추가 공동 개입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는데, 두 나라 정부가 외환시장 공동 개입을 인정한 것은 동일본 대지진 직후인 2011년</c>

738
01:05:31.820 --> 01:05:33.489 line:72%
<c.S2>3월 이후 15년 만입니다.</c>

739
01:05:34.048 --> 01:05:42.039 line:72%
<c.S2>스코 패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엔화의 상당한 저평가를 시정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단호한 통화정책 조치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740
01:05:42.789 --> 01:05:49.338 line:72%
<c.S2>n 달러 환율은 지난달 말 164엔에 육박해,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로 떨어진 바 있습니다.</c>

741
01:05:50.264 --> 01:05:59.054 line:72%
<c.S2>베선트 장관의 발표에 발맞춰 일본 가타야마 사스키 재무상도 미국과 일본 정부가 공동으로 지난달 31일 엔화 매수 개입을 실시했다고</c>

742
01:05:59.144 --> 01:05:59.695 line:72%
<c.S2>밝혔습니다.</c>

743
01:06:00.539 --> 01:06:05.769 line:72%
<c.S2>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번 공동 개입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미일 성명에 따라 실시됐다면서,</c>

744
01:06:06.340 --> 01:06:12.730 line:72%
<c.S2>최근 나타난 엔화의 과도한 변동에 대처한 것으로 앞으로도 공동 개입에 주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745
01:06:13.434 --> 01:06:21.224 line:72%
<c.S2>아울러 일본은 앞으로 보유 중인 미국 국채를 매각하지 않더라도 미국 국채를 담보로 달러 자금을 충분히 조달할 수 있는 연준의 제도를</c>

746
01:06:21.315 --> 01:06:23.105 line:72%
<c.S2>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747
01:06:23.474 --> 01:06:25.065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.</c>

748
01:06:27.679 --> 01:06:34.110 line:72%
<c.S2>일본 구마모토 현에 폭염이 덮치고 감염병 발생자가 확인되면서 추가 피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749
01:06:34.833 --> 01:06:41.063 line:72%
<c.S2>구마모토 현은 차박 형태로 대피 중이던 7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.</c>

750
01:06:41.798 --> 01:06:50.228 line:72%
<c.S2>일본 기상청은 이 지역 최고 기온이 지역에 따라서 40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열사병 경계경보를 발령했습니다.</c>

751
01:06:50.880 --> 01:06:57.309 line:72%
<c.S2>여기에 한 지진 대피소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70대 여성이 확인돼 감염병 확산 우려도 있습니다.</c>

752
01:06:58.039 --> 01:07:06.989 line:72%
<c.S2>요미우리 신문은 대피소에서는 감염병이 확산하기 쉽다며,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도 대피소에서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집단</c>

753
01:07:07.079 --> 01:07:09.309 line:72%
<c.S2>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754
01:07:12.369 --> 01:07:17.000 line:72%
<c.S2>우리나라에도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며 프로스포츠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755
01:07:17.050 --> 01:07:20.960 line:72%
<c.S2>프로야구에선 사상 처음 이틀 연속 취소 경기가 나왔습니다.</c>

756
01:07:21.596 --> 01:07:26.945 line:72%
<c.S3>축구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수분 보충을 위한 쿨링 브레이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</c>

757
01:07:27.155 --> 01:07:28.226 line:72%
<c.S3>우준성 기자입니다.</c>

758
01:07:31.440 --> 01:07:36.630 line:72%
<c.S2>지난 주말,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30분 늦게 경기를 시작한 부산 사직구장</c>

759
01:07:37.949 --> 01:07:46.699 line:72%
<c.S2>창원 NC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NC의 경기는 38도가 넘는 날씨에 프로야구 최초로 이틀 연속 취소됐습니다.</c>

760
01:07:47.960 --> 01:07:54.750 line:72%
<c.S2>선수들도 그라운드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무더위는 올 시즌 프로야구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.</c>

761
01:07:55.795 --> 01:07:57.539 line:72%
<c.S5>오늘은 여기가 제일 더웠습니다.</c>

762
01:07:57.539 --> 01:07:59.105 line:72%
<c.S5>네 제가 살면서 오늘 제일 더웠다</c>

763
01:07:59.583 --> 01:08:01.253 line:72%
<c.S2>같고 밖에 나오기 싫었습니다.</c>

764
01:08:02.300 --> 01:08:10.489 line:72%
<c.S2>현행 KBO 규정상 하루 최고 기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경보가 발령되는데,</c>

765
01:08:11.815 --> 01:08:16.484 line:72%
<c.S2>기상특보 발령 시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.</c>

766
01:08:17.560 --> 01:08:22.710 line:72%
<c.S2>KBO는 이에 더해 최대 1시간까지 지연 게시가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,</c>

767
01:08:23.583 --> 01:08:30.573 line:72%
<c.S2>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안전을 고려해 경기 취소 여부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768
01:08:31.550 --> 01:08:34.659 line:72%
<c.S2>프로축구는 앞서 폭염 대응에 나선 상태입니다.</c>

769
01:08:35.630 --> 01:08:40.420 line:72%
<c.S2>하절기에는 원칙적으로 오후 7시 이후에 경기를 시작하도록 편성된 가운데,</c>

770
01:08:41.750 --> 01:08:51.180 line:72%
<c.S2>기온이 32도 이상일 때는 전후반 각각 한 차례씩 90초에서 3분간 수분 섭취 및 휴식 시간인 쿨링 브레이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</c>

771
01:08:52.335 --> 01:09:00.324 line:72%
<c.S2>다만 k리그는 폭염에 대한 명확한 취소 기준을 두지 않고 있으며, 지금까지 폭염으로 경기를 취소한 사례도 없습니다.</c>

772
01:09:01.600 --> 01:09:03.35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.</c>

773
01:09:06.050 --> 01:09:09.279 line:72%
<c.S2>오늘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극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.</c>

774
01:09:09.369 --> 01:09:13.880 line:72%
<c.S2>서울은 이번 주 내내 한낮 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.</c>

775
01:09:14.162 --> 01:09:16.993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776
01:09:17.203 --> 01:09:17.832 line:72%
<c.S3>황소유 캐스터</c>

777
01:09:21.389 --> 01:09:23.338 line:72%
<c.S4>네 오늘도 많이 더우시죠?</c>

778
01:09:23.469 --> 01:09:27.779 line:72%
<c.S4>이곳 청계천에는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인데요.</c>

779
01:09:28.109 --> 01:09:31.418 line:72%
<c.S4>저도 이렇게 서 있으니 더위가 반으로 줄어든 기분입니다.</c>

780
01:09:32.050 --> 01:09:40.079 line:72%
<c.S4>어제 경남 양산은 한낮 기온이 42 5도까지 치솟으며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는데요.</c>

781
01:09:40.609 --> 01:09:44.560 line:72%
<c.S4>닷새 연속 40도를 웃도는 이례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782
01:09:45.149 --> 01:09:52.418 line:72%
<c.S4>오늘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푹푹 찌는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.</c>

783
01:09:53.234 --> 01:09:56.385 line:72%
<c.S4>현재 서울과 대전은 36도를 넘어섰습니다.</c>

784
01:09:56.475 --> 01:09:58.625 line:72%
<c.S4>앞으로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는데요.</c>

785
01:09:59.359 --> 01:10:04.630 line:72%
<c.S4>낮 최고 기온은 서울 37도 광주와 대구는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786
01:10:05.380 --> 01:10:08.130 line:72%
<c.S4>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.</c>

787
01:10:08.340 --> 01:10:13.930 line:72%
<c.S4>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남부와 충북에 510mm의 비가 예상됩니다.</c>

788
01:10:14.618 --> 01:10:18.889 line:72%
<c.S4>서울 전역을 포함한 전국 많은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789
01:10:19.259 --> 01:10:23.649 line:72%
<c.S4>영남과 전남 곳곳으로는 폭염 중대 경보가 확대 발효 중인데요.</c>

790
01:10:24.279 --> 01:10:31.309 line:72%
<c.S4>이들 지역은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오르며 생명을 위협할 만큼 극한의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</c>

791
01:10:31.939 --> 01:10:36.289 line:72%
<c.S4>밤에도 열기가 이어지면서 열대야가 지속되는 곳이 많겠습니다.</c>

792
01:10:36.899 --> 01:10:40.250 line:72%
<c.S4>당분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793
01:10:40.500 --> 01:10:42.529 line:72%
<c.S4>건강 관리 잘 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794
01:10:42.779 --> 01:10:44.770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795
01:10:46.819 --> 01:10:48.090 line:72%
<c.S2>이상으로 뉴스현장 마칩니다.</c>

796
01:10:48.387 --> 01:10:50.137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