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470 --> 00:00:01.219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1.518 --> 00:00:02.347 line:72%
<c.S3>뉴스 워치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2.918 --> 00:00:05.868 line:72%
<c.S2>먼저 기상 속보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</c>

4
00:00:06.078 --> 00:00:12.827 line:72%
<c.S2>오늘 오후 4시를 기해서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지역에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.</c>

5
00:00:13.519 --> 00:00:17.070 line:72%
<c.S2>서울 지역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.</c>

6
00:00:17.618 --> 00:00:24.169 line:72%
<c.S2>경기 오산과 한남 여주, 전남 장성 지역에도 폭염 중대 경보가 추가로 발령됐습니다.</c>

7
00:00:24.458 --> 00:00:27.208 line:72%
<c.S2>발효 시각은 내일 오전 11시입니다.</c>

8
00:00:27.579 --> 00:00:34.728 line:72%
<c.S3>폭염 중대 경보는 낮 기온이 39도 이상이거나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데요.</c>

9
00:00:35.319 --> 00:00:40.588 line:72%
<c.S3>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 질환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.</c>

10
00:00:40.918 --> 00:00:45.588 line:72%
<c.S3>기상 관련해서 추가적인 소식 들어오면 저희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11
00:00:48.310 --> 00:00:57.899 line:72%
<c.S2>이처럼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면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죠 특히 열기에 아스팔트가 달궈지면서 서울 도심은</c>

12
00:00:58.310 --> 00:01:00.100 line:72%
<c.S2>더 덥게 느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.</c>

13
00:01:00.429 --> 00:01:02.979 line:72%
<c.S3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14
00:01:03.189 --> 00:01:03.859 line:72%
<c.S3>문형민 기자</c>

15
00:01:06.840 --> 00:01:09.750 line:72%
<c.S4>네 서울 광화문 대로변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16
00:01:10.040 --> 00:01:13.790 line:72%
<c.S4>햇볕도 아직 너무 뜨거운 데다 습도까지 높아서 보시는 것처럼</c>

17
00:01:14.159 --> 00:01:16.909 line:72%
<c.S4>제 옷은 이렇게 땀에 흠뻑 젖었습니다.</c>

18
00:01:17.319 --> 00:01:18.709 line:72%
<c.S4>지면은 더 뜨거운데요.</c>

19
00:01:19.000 --> 00:01:22.510 line:72%
<c.S4>아스팔트 도로를 이렇게 비접촉 온도계로 한번 재보겠습니다.</c>

20
00:01:24.969 --> 00:01:30.640 line:72%
<c.S4>기계로 측정 가능한 최대 수치인 50도를 훌쩍 넘겨서 현재 측정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.</c>

21
00:01:31.209 --> 00:01:36.239 line:72%
<c.S4>머리 위로 쏟아지는 햇볕과 또 달궈진 아스팔트가 내뿜는 지열까지 더해지고 있는데요.</c>

22
00:01:36.409 --> 00:01:39.358 line:72%
<c.S4>이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더위는 훨씬 강합니다.</c>

23
00:01:39.608 --> 00:01:41.519 line:72%
<c.S4>시민 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</c>

24
00:01:44.150 --> 00:01:46.819 line:72%
<c.S4>운동화 신었는데도 많이 뜨겁긴 하거든요.</c>

25
00:01:47.109 --> 00:01:52.939 line:72%
<c.S4>뜨끈뜨끈하고 후끈후끈해서 아이를 위해서는 좀 물놀이 위주로 계획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.</c>

26
00:01:56.838 --> 00:02:01.509 line:72%
<c.S4>특히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배달 기사들은 무더위가 더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27
00:02:01.819 --> 00:02:07.009 line:72%
<c.S4>지열에 그대로 노출되는 데다 근처 차량의 열기까지 그대로 느껴지기 때문인데요.</c>

28
00:02:07.299 --> 00:02:11.649 line:72%
<c.S4>헬멧 등 보호장구까지 착용하니 숨쉬기도 힘들 지경이라고 말합니다.</c>

29
00:02:14.669 --> 00:02:17.900 line:72%
<c.S4>진짜 이러다가 심장이 멈출 수도 있겠다 싶어요.</c>

30
00:02:18.669 --> 00:02:22.259 line:72%
<c.S4>물 복구하고, 그리고 마르는 데 진짜 얼마 안 걸리는 것 같아요.</c>

31
00:02:25.669 --> 00:02:33.139 line:72%
<c.S4>이런 이동 노동자들을 위해 서울시와 구청 등 지자체에서는 냉방 설비가 갖춰진 쉼터를 모두 30곳 마련해 뒀습니다.</c>

32
00:02:33.389 --> 00:02:39.099 line:72%
<c.S4>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번 달은 토요일과 일요일까지도 무더위 쉼터를 연장 운영합니다.</c>

33
00:02:39.629 --> 00:02:45.620 line:72%
<c.S4>한편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 나타나고 있는 이른바 가마솥 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4
00:02:46.028 --> 00:02:51.579 line:72%
<c.S4>기상청은 내일과 모레도 수도권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</c>

35
00:02:52.069 --> 00:03:00.060 line:72%
<c.S4>야외활동은 중단하거나 연기하시고, 또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36
00:03:00.348 --> 00:03:08.378 line:72%
<c.S4>또 당분간 자외선이 매우 강할 예정인 만큼, 외출 시에는 모자나 양산을 챙겨서 볕 차단과 체감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겠습니다.</c>

37
00:03:08.628 --> 00:03:10.938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8
00:03:13.750 --> 00:03:18.219 line:72%
<c.S2>오늘부터는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서도 극심한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39
00:03:18.538 --> 00:03:24.207 line:72%
<c.S3>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서울은 이번 주 내내 37도에 달하는 극한 폭염이 예상됩니다.</c>

40
00:03:24.377 --> 00:03:25.328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입니다.</c>

41
00:03:28.009 --> 00:03:30.280 line:72%
<c.S5>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2
00:03:30.569 --> 00:03:35.719 line:72%
<c.S5>경남 양산은 지난 주말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 낮 기온이 42도를 넘겼습니다.</c>

43
00:03:36.778 --> 00:03:43.008 line:72%
<c.S5>두 개의 폭염 고기압이 한반도를 덮고 있는 상황에서 산맥을 넘은 열풍까지 더해진 탓입니다.</c>

44
00:03:43.990 --> 00:03:48.060 line:72%
<c.S5>이번 주는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서도 극한 폭염이 예상됩니다.</c>

45
00:03:48.735 --> 00:03:55.284 line:72%
<c.S5>바람이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면서 서쪽 지역으로 뜨거운 공기가 이번 주 내내 유입되겠습니다.</c>

46
00:03:56.258 --> 00:04:01.329 line:72%
<c.S2>대기 상층에는 티베트 고기압이, 대기 중층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하면서</c>

47
00:04:01.930 --> 00:04:05.280 line:72%
<c.S2>우리나라는 대기 상층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.</c>

48
00:04:05.490 --> 00:04:10.599 line:72%
<c.S2>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</c>

49
00:04:11.713 --> 00:04:15.903 line:72%
<c.S5>서울은 당분간 37도 안팎의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50
00:04:16.274 --> 00:04:21.343 line:72%
<c.S5>그 밖의 전국적으로도 체감 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날이 매우 무덥겠습니다.</c>

51
00:04:22.338 --> 00:04:25.769 line:72%
<c.S5>폭염특보 지역은 매일 늘고 단계도 강화되고 있습니다.</c>

52
00:04:26.218 --> 00:04:28.329 line:72%
<c.S5>남부를 중심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,</c>

53
00:04:28.839 --> 00:04:33.670 line:72%
<c.S5>일부 산간을 제외한 전국적으로는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54
00:04:34.430 --> 00:04:42.540 line:72%
<c.S5>야외 활동을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55
00:04:43.185 --> 00:04:47.495 line:72%
<c.S5>한낮에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습니다.</c>

56
00:04:48.074 --> 00:04:55.185 line:72%
<c.S5>서울은 12일째, 제주도는 지난달 7일 첫 열대야 이후 27일 연속 밤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57
00:04:55.475 --> 00:04:57.30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.</c>

58
00:04:59.838 --> 00:05:05.709 line:72%
<c.S2>한반도 폭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 중입니다.</c>

59
00:05:06.218 --> 00:05:14.769 line:72%
<c.S2>괌 북동쪽 먼 해상에서 이동 중인 태풍 돌피는 강도 3의 위력으로 주 후반쯤 일본 오키나와에 근접할 전망입니다.</c>

60
00:05:15.238 --> 00:05:21.509 line:72%
<c.S2>태풍이 남쪽 바다를 지나면서 덥고 습한 열대 바람이 유입되면 우리나라의 폭염은 강해질 수 있습니다.</c>

61
00:05:21.798 --> 00:05:27.149 line:72%
<c.S2>또 태풍에서 불어오는 동풍이 더해지면서 서쪽 지역으로는 고온 현상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데요.</c>

62
00:05:27.519 --> 00:05:35.069 line:72%
<c.S2>기상청은 태풍의 경로에 따라 폭염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63
00:05:38.430 --> 00:05:42.180 line:72%
<c.S2>연일 이어지고 있는 극한 폭염에 전국 곳곳이 찜통입니다.</c>

64
00:05:42.269 --> 00:05:44.019 line:72%
<c.S2>지하철 역사도 예외는 아닌데요.</c>

65
00:05:44.310 --> 00:05:49.579 line:72%
<c.S2>일부 역사는 냉방 시설이 거의 없어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이 고역입니다.</c>

66
00:05:49.879 --> 00:05:54.069 line:72%
<c.S3>아예 역사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은 더 큰 고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.</c>

67
00:05:54.279 --> 00:05:55.829 line:72%
<c.S3>최형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/c>

68
00:05:58.550 --> 00:06:02.339 line:72%
<c.S1>손 선풍기로 바람을 쐬지만 땀이 줄줄 흘러내립니다.</c>

69
00:06:02.910 --> 00:06:04.540 line:72%
<c.S1>손수건으로 땀을 닦아내보고</c>

70
00:06:05.040 --> 00:06:08.750 line:72%
<c.S1>휴대전화로 부채질도 해보지만 더위를 당해내긴 어렵습니다.</c>

71
00:06:09.353 --> 00:06:12.704 line:72%
<c.S4>지금 일 가는 중인데요 여기 역사가 너무 더워요.</c>

72
00:06:12.793 --> 00:06:14.504 line:72%
<c.S4>진짜 땀이 너무 너무 나네요.</c>

73
00:06:15.543 --> 00:06:22.894 line:72%
<c.S1>냉방 시설을 갖춘 지하철 객실과는 달리 냉방시설이 부족한 역사는 바람이라도 부는 바깥보다 더 덥습니다.</c>

74
00:06:23.588 --> 00:06:25.619 line:72%
<c.S4>항상 지하철 오기만 기다리고 있거든요.</c>

75
00:06:26.468 --> 00:06:30.459 line:72%
<c.S4>역은 너무 더워서 그래서 지하철 시간을 보고 내려오거든요.</c>

76
00:06:30.509 --> 00:06:32.538 line:72%
<c.S4>웬만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려고</c>

77
00:06:33.654 --> 00:06:40.404 line:72%
<c.S1>서울 지하철 18호선 역사 281곳 가운데 51곳에는 냉방시설이 없습니다.</c>

78
00:06:40.814 --> 00:06:43.004 line:72%
<c.S1>서울 종로구 안국역이 대표적입니다.</c>

79
00:06:43.790 --> 00:06:48.980 line:72%
<c.S1>온도계를 확인해 보니 이곳 지하 1층 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.</c>

80
00:06:49.949 --> 00:06:55.139 line:72%
<c.S1>특히 3호선의 경우 전체 비냉방 역사의 약 40%가 몰려 있습니다.</c>

81
00:06:56.024 --> 00:07:01.814 line:72%
<c.S1>잠깐 지나치는 정도가 아닌 생업이 달려 있는 지하상가 상인들에겐 하루하루가 더 힘듭니다.</c>

82
00:07:02.670 --> 00:07:10.180 line:72%
<c.S1>냉방 시설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된 탓에 지하상가 상인들은 각자 에어컨과 선풍기를 구비해 더위를 나고 있습니다.</c>

83
00:07:10.870 --> 00:07:16.779 line:72%
<c.S1>하지만 역사 구조상 에어컨 설치가 아예 어려운 곳도 있어 온도를 낮추기엔 역부족입니다.</c>

84
00:07:17.595 --> 00:07:20.625 line:72%
<c.S2>밖에 온도랑 여기 온도랑 굉장히 똑같고요.</c>

85
00:07:21.154 --> 00:07:23.904 line:72%
<c.S2>냉풍기 뜬 거랑 안 뜬 거랑 차이가 별로 없어서</c>

86
00:07:25.115 --> 00:07:32.745 line:72%
<c.S1>극한 폭염에 매일 지하철을 이용하는 출퇴근길 시민들도 생업이 걸린 상인들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.</c>

87
00:07:33.235 --> 00:07:33.90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</c>

88
00:07:34.605 --> 00:07:35.394 line:72%
<c.S1>최영범입니다.</c>

89
00:07:38.389 --> 00:07:43.500 line:72%
<c.S2>앞서 전해드린 대로 속보가 들어왔는데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명 피해가 계속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90
00:07:43.790 --> 00:07:48.540 line:72%
<c.S2>어제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100명을 넘어선 108명으로 확인됐고</c>

91
00:07:49.670 --> 00:07:52.779 line:72%
<c.S2>사망자도 1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.</c>

92
00:07:52.779 --> 00:07:53.740 line:72%
<c.S2>다시 한 번 전해드리죠.</c>

93
00:07:54.369 --> 00:08:01.079 line:72%
<c.S2>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늘고 있는 상황인데 어제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100명을 넘어선 108명을 기록했고</c>

94
00:08:02.009 --> 00:08:06.120 line:72%
<c.S2>안타깝게 사망자 1명도 발생했다는 속보가 전해져 왔습니다.</c>

95
00:08:06.329 --> 00:08:07.639 line:72%
<c.S2>건강 관리 잘 하셔야 될 것 같고요.</c>

96
00:08:07.649 --> 00:08:12.279 line:72%
<c.S2>저희가 또 자세한 속보 소식 들어오는 대로 또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.</c>

97
00:08:14.470 --> 00:08:15.699 line:72%
<c.S3>뉴스 이어가겠습니다.</c>

98
00:08:15.949 --> 00:08:22.060 line:72%
<c.S3>남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부터 이틀간 부처별 2차 업무보고를 받습니다.</c>

99
00:08:22.649 --> 00:08:30.639 line:72%
<c.S3>내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부, 고용노동부, 중소벤처기업부,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업무보고가 진행됩니다.</c>

100
00:08:31.389 --> 00:08:38.259 line:72%
<c.S3>이어 모레는 외교부와 통일부, 국방부, 교육부, 법무부, 국무조정실 등의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고</c>

101
00:08:38.970 --> 00:08:47.879 line:72%
<c.S3>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,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시작으로 부처별 1차 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.</c>

102
00:08:51.039 --> 00:08:52.110 line:72%
<c.S2>국회로 가보겠습니다.</c>

103
00:08:52.279 --> 00:08:56.19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경선 초반부터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04
00:08:56.480 --> 00:09:00.750 line:72%
<c.S2>결과 예측이 쉽지 않은 가운데 후보들의 신경전도 거칠어지고 있는데다</c>

105
00:09:01.220 --> 00:09:04.649 line:72%
<c.S3>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06
00:09:04.820 --> 00:09:05.409 line:72%
<c.S3>홍서영 기자</c>

107
00:09:07.870 --> 00:09:09.100 line:72%
<c.S3>네 국회입니다.</c>

108
00:09:09.389 --> 00:09:15.259 line:72%
<c.S3>첫 수뇌 경선에서 1%포인트라는 간발의 차로 1위를 차지한 정청래 후보.</c>

109
00:09:15.350 --> 00:09:18.820 line:72%
<c.S3>오늘은 이번 주말 경선에 대비해 강원을 찾았습니다.</c>

110
00:09:19.208 --> 00:09:29.639 line:72%
<c.S3>정 후보는 대부분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승리는 1%포인트 차이 승리 이상의 100배 효과가 있다고 자평했습니다.</c>

111
00:09:30.169 --> 00:09:36.240 line:72%
<c.S3>상대 김 후보와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김 후보를 겨냥한 비판도 한층 거칠어졌는데요.</c>

112
00:09:36.809 --> 00:09:46.039 line:72%
<c.S3>과거 김 후보의 탈당과 관련해 18년 가출했던 사람이 다시 돌아와 집문서를 내놓으라고 한다며 배신자라고 비판했습니다.</c>

113
00:09:46.489 --> 00:09:57.119 line:72%
<c.S3>정 후보는 또 일부 국회의원들이 김 후보의 전당원 100% 투표 구호를 현수막으로 내걸었다며 당 선관위 차원의 시정 조치도 요구했습니다.</c>

114
00:09:57.649 --> 00:10:03.639 line:72%
<c.S3>정 후보와 접전 중인 김 후보는 권리당원이 가장 많은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.</c>

115
00:10:04.090 --> 00:10:14.759 line:72%
<c.S3>특히 지난 지방선거 당시 공천 잡음이 일었던 전북에서 전북의 가장 강력한 대변자를 자처하며 정 후보의 약한 고리를 파고 들었는데요.</c>

116
00:10:15.489 --> 00:10:25.198 line:72%
<c.S3>명창 갈등이 한 달만 더 계속돼도 정부의 방향과 대통령 지방발전, 나라의 명운이 흔들릴 수 있다며 정 후보를 겨냥했습니다.</c>

117
00:10:25.610 --> 00:10:32.200 line:72%
<c.S3>김 후보가 선거운동에 집중하는 사이 친문계 최고위원들도 정 후보 때리기에 가세했습니다.</c>

118
00:10:32.769 --> 00:10:39.480 line:72%
<c.S3>황명선 최고위원은 1인 1표제와 혁신당 통합을 최고위원들이 반대했다는 정 후보 발언에 대해</c>

119
00:10:40.090 --> 00:10:51.159 line:72%
<c.S3>사실이 아니라며 사과를 요구했고, 강득구 최고위원 역시 정 후보는 대통령을 바라 거짓말을 했다며 당 대표 후보 자격이 없다고 직격했습니다.</c>

120
00:10:51.708 --> 00:10:58.698 line:72%
<c.S3>한편 3위 송영길 후보는 김 후보와 마찬가지로 전남을 방문해 도보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121
00:10:59.149 --> 00:11:09.580 line:72%
<c.S3>송 후보는 순천에서 당원들을 만나 맨날 서로 간 비난하는데, 그나마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이 송영길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.</c>

122
00:11:10.029 --> 00:11:18.860 line:72%
<c.S3>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검사의 보안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해 국민 보고회를 열었습니다.</c>

123
00:11:19.389 --> 00:11:28.179 line:72%
<c.S3>피해자 보호 방안을 두텁게 마련했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무책임한 정치 공세를 펴고 있다고 비판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.</c>

124
00:11:31.049 --> 00:11:35.039 line:72%
<c.S5>탄핵까지 운운하며 거부권 행사를 겁박했습니다.</c>

125
00:11:35.835 --> 00:11:44.825 line:72%
<c.S5>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유언비어로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, 검찰 개혁을 되돌리려는 시도를 즉각 멈춰야 할 것입니다.</c>

126
00:11:48.070 --> 00:11:53.41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제의 요구권 행사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죠</c>

127
00:11:55.950 --> 00:11:56.700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128
00:11:56.830 --> 00:12:02.37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통상 국회에서 여는 최고위원회의를 오늘은 청와대 앞에서 열었는데요</c>

129
00:12:02.928 --> 00:12:10.639 line:72%
<c.S3>지난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행사를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.</c>

130
00:12:11.109 --> 00:12:19.97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검사의 보안 수사권 폐지가 담긴 이번 개정안으로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맹공에 나섰습니다.</c>

131
00:12:20.450 --> 00:12:27.440 line:72%
<c.S3>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에 대한 탄핵까지 언급하며 거부권 행사를 압박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.</c>

132
00:12:30.090 --> 00:12:34.679 line:72%
<c.S5>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서 범죄자에게만 더 좋은 법입니다.</c>

133
00:12:35.289 --> 00:12:36.279 line:72%
<c.S5>거부권 행사를</c>

134
00:12:37.120 --> 00:12:43.509 line:72%
<c.S5>거부한다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입니다.</c>

135
00:12:46.149 --> 00:12:54.779 line:72%
<c.S3>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이 대통령을 향해 본인의 재판 취소를 위한 민주당과의 추악한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</c>

136
00:12:55.350 --> 00:13:05.29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이번 형소법에 대한 헌법소원은 물론 권한 쟁의, 심판, 위헌, 법률 심판, 재청 등 법적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.</c>

137
00:13:05.869 --> 00:13:13.938 line:72%
<c.S3>대여 공세에 이같이 총력전을 펼치고는 있지만, 내부에선 장 대표의 징계 정치를 둘러싸고 내홍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38
00:13:14.369 --> 00:13:23.479 line:72%
<c.S3>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징계 심의가 시작되는 가운데 징계 대상이 된 의원들은 물론 일부 윤리위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39
00:13:23.859 --> 00:13:32.089 line:72%
<c.S3>특히 조경태 의원은 빈손 방미라는 비판을 받았던 장 대표의 지난 미국 방문에 2억 원이 쓰였다는 점을 지적하며</c>

140
00:13:32.729 --> 00:13:35.719 line:72%
<c.S3>당 대표부터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.</c>

141
00:13:36.009 --> 00:13:43.198 line:72%
<c.S3>이에 대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전 당 대표들 대비 최소한으로 예산이 집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.</c>

142
00:13:43.489 --> 00:13:45.83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43
00:13:55.399 --> 00:14:00.068 line:72%
<c.S2>검찰의 보호안, 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데 대해</c>

144
00:14:00.859 --> 00:14:06.928 line:72%
<c.S2>정성호 법무장관이 선의로 설계했어도 부작용이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45
00:14:07.220 --> 00:14:14.009 line:72%
<c.S2>그러면서 예상을 벗어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46
00:14:14.179 --> 00:14:15.169 line:72%
<c.S2>한재희 기자입니다.</c>

147
00:14:17.796 --> 00:14:24.826 line:72%
<c.S3>보안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첫 공식 석상에 선 정성호 법무부 장관.</c>

148
00:14:25.714 --> 00:14:29.984 line:72%
<c.S3>혹시 모를 부작용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며 신속 보완을 강조했습니다.</c>

149
00:14:31.154 --> 00:14:34.985 line:72%
<c.S4>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빨리 개정된 건 처음일 거예요.</c>

150
00:14:35.394 --> 00:14:42.625 line:72%
<c.S4>만약 부작용이 생긴다고 하면, 또 현장의 실상과 맞지 않는다고 하면 빨리 빨리 고쳐야 하지 않겠습니까?</c>

151
00:14:43.544 --> 00:14:52.215 line:72%
<c.S3>다만 법무부가 법 시행을 놓고 직접 권한 쟁의 심판을 청구하거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</c>

152
00:14:52.264 --> 00:14:52.815 line:72%
<c.S3>그었습니다.</c>

153
00:14:54.059 --> 00:15:05.450 line:72%
<c.S4>법무부가 정부에 합의된 안을 법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했었고, 또 그런 것들이 많이 반영됐는데, 법무부가 무슨 권한장의 심판을</c>

154
00:15:06.335 --> 00:15:07.924 line:72%
<c.S4>제청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겠죠</c>

155
00:15:08.994 --> 00:15:15.823 line:72%
<c.S3>정 장관은 약자 보호를 위해서 7대 범죄 전권 송치 등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.</c>

156
00:15:16.634 --> 00:15:20.695 line:72%
<c.S3>이날 법무부에선 검찰청 폐지 전 마지막 신임 검사 임관식이 열렸습니다.</c>

157
00:15:21.004 --> 00:15:21.715 line:72%
<c.S4>사람들을 돌보는</c>

158
00:15:21.921 --> 00:15:31.390 line:72%
<c.S3>신임 검사들을 향해선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검사의 본질적인 역할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, 달라지는 형사사법체계 속 검사의</c>

159
00:15:31.561 --> 00:15:33.791 line:72%
<c.S3>법률 전문성 제고를 당부했습니다.</c>

160
00:15:34.833 --> 00:15:43.663 line:72%
<c.S4>공소 유지 기능,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지켜내는 공익 대표 기능과 사회의 기본적인 인권과 안전을 수호하는 형 집행 기능으로 그</c>

161
00:15:43.793 --> 00:15:45.864 line:72%
<c.S4>무게 중심이 옮겨갈 것입니다.</c>

162
00:15:46.634 --> 00:15:55.024 line:72%
<c.S3>또 정 장관은 사퇴설 등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선 건강 문제를 재차 언급하며 장관직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지만,</c>

163
00:15:55.629 --> 00:15:57.940 line:72%
<c.S3>구체적인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</c>

164
00:15:58.230 --> 00:15:59.580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한세희입니다.</c>

165
00:16:03.039 --> 00:16:10.190 line:72%
<c.S2>국회 청문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이 됐던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.</c>

166
00:16:10.600 --> 00:16:15.350 line:72%
<c.S2>협회 관계자는 문 위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67
00:16:16.039 --> 00:16:21.190 line:72%
<c.S2>심판위원회는 새 집행부 출범시까지 부위원장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.</c>

168
00:16:21.658 --> 00:16:31.688 line:72%
<c.S2>문 위원장은 지난 30일 국회 청문회에서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답변을 하고, 문체부 위원들과 거친 언쟁을 벌여 비판을 받아왔습니다.</c>

169
00:16:35.389 --> 00:16:45.099 line:72%
<c.S2>아동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최영중 전 청주시 의원의 휴대전화 메신저에서 기존 피해 아동 외에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이 발견된</c>

170
00:16:45.149 --> 00:16:46.578 line:72%
<c.S2>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171
00:16:47.028 --> 00:16:53.339 line:72%
<c.S2>경찰은 해당 여성이 추가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, 추가 압수수색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172
00:16:53.999 --> 00:17:00.149 line:72%
<c.S2>경찰은 최 전 의원의 1년 치 통신 내역과 금융거래 정보 등을 토대로 피해자가 더 있는지에 대해 수사 중인데요.</c>

173
00:17:00.710 --> 00:17:10.299 line:72%
<c.S2>최 전 의원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여중생과 3차례 성관계를 갖고, 나체 사진이나 친구 소개를 요구하거나 성관계 영상을 시청하게</c>

174
00:17:10.349 --> 00:17:11.980 line:72%
<c.S2>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175
00:17:15.930 --> 00:17:25.920 line:72%
<c.S2>국방부가 최근 최전방 실탄 미장착,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논란과 관련해 한기성 육군 1군단장을 오늘 부로 직무 배제 조치했다고</c>

176
00:17:26.250 --> 00:17:26.880 line:72%
<c.S2>밝혔습니다.</c>

177
00:17:27.329 --> 00:17:35.920 line:72%
<c.S2>국방부는 공지를 통해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해 현 군단장을 오늘부로 직무 배제했다며, 해당 기간 동안 육군</c>

178
00:17:36.009 --> 00:17:40.119 line:72%
<c.S2>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 대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179
00:17:40.690 --> 00:17:50.319 line:72%
<c.S2>서부전선을 관할하고 있는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경계 작전에서 공용 화기에 실탄을 합산하지 않도록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</c>

180
00:17:50.410 --> 00:17:52.640 line:72%
<c.S2>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.</c>

181
00:17:56.378 --> 00:18:05.848 line:72%
<c.S2>지난 6월, 인천의 한 생활 자원 회수센터에서 절단 수술을 받은 환자의 다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검찰에</c>

182
00:18:06.019 --> 00:18:06.769 line:72%
<c.S2>넘겨졌습니다.</c>

183
00:18:07.319 --> 00:18:17.829 line:72%
<c.S2>인천 연수경찰서가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요양병원 수간호사와 간호조무사, 자원봉사자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.</c>

184
00:18:18.259 --> 00:18:26.049 line:72%
<c.S2>이들은 지난 6월 8일, 괴사가 심한 80대 입원 환자 b씨의 절단한 다리를 폐기하는 과정에서 의료 규정을 어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185
00:18:26.440 --> 00:18:36.349 line:72%
<c.S2>다만 경찰은 수술실이 아닌 병실에서 환자의 다리를 절단한 의사 d씨에 대해서는 정당한 의료행위로 판단해 입건을 하지 않았습니다.</c>

186
00:18:40.029 --> 00:18:49.220 line:72%
<c.S2>수백억 원대의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.</c>

187
00:18:49.648 --> 00:18:53.759 line:72%
<c.S2>법원에 나온 차 대표 혐의 관련 질문에는 입을 닫았습니다.</c>

188
00:18:53.969 --> 00:18:54.959 line:72%
<c.S2>김선홍 기자입니다.</c>

189
00:18:57.650 --> 00:19:01.079 line:72%
<c.S4>구속 기로에 놓인 차가원 대표가 법원에 모습을 드러냅니다.</c>

190
00:19:02.009 --> 00:19:06.880 line:72%
<c.S4>성실히 심사에 임하겠다면서도 사기 혐의에 대한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.</c>

191
00:19:07.789 --> 00:19:09.940 line:72%
<c.S2>오늘 어떤 점 위주로 소명할 예정이세요?</c>

192
00:19:10.759 --> 00:19:12.309 line:72%
<c.S4>성실히 답하고 오겠습니다.</c>

193
00:19:12.599 --> 00:19:15.470 line:72%
<c.S4>선수금 받고 사업 진행 안 하신 이유, 혹시 있으실까요?</c>

194
00:19:15.950 --> 00:19:18.460 line:72%
<c.S3>사기 혐의,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는 근거, 어떻게 되세요?</c>

195
00:19:19.430 --> 00:19:28.059 line:72%
<c.S4>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의 지식재산권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한 뒤, 242억 원의 선수금을</c>

196
00:19:28.150 --> 00:19:32.460 line:72%
<c.S4>받고 계약을 맺고도 실제로는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197
00:19:33.220 --> 00:19:41.089 line:72%
<c.S4>또 지인에게 50억 원대 전세 계약을 제안해 보증금을 받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부동산 사기 혐의도 받고 있어 피해 금액은 300억</c>

198
00:19:41.140 --> 00:19:41.930 line:72%
<c.S4>원대에 달합니다.</c>

199
00:19:42.960 --> 00:19:49.470 line:72%
<c.S4>경찰은 차 대표가 사업 이행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중 계약을 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왔습니다.</c>

200
00:19:50.589 --> 00:19:58.460 line:72%
<c.S4>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차 대표 측은 앞서 압수수색과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사기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유감 입장을 내기도</c>

201
00:19:58.470 --> 00:19:58.900 line:72%
<c.S4>했습니다.</c>

202
00:19:59.750 --> 00:20:05.539 line:72%
<c.S4>앞서 검찰은 두 차례에 걸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며 반려했습니다.</c>

203
00:20:06.089 --> 00:20:14.400 line:72%
<c.S4>이에 경찰은 차 대표에 대한 계좌 추적과 계약 관계 분석 등 추가 수사를 마친 뒤 세 번째 영장을 신청했고, 검찰은 지난달 28일</c>

204
00:20:14.490 --> 00:20:16.000 line:72%
<c.S4>법원에 영장을 청구했습니다.</c>

205
00:20:16.490 --> 00:20:18.00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.</c>

206
00:20:29.039 --> 00:20:33.390 line:72%
<c.S3>한 주간 주목해야 할 국제 이슈들을 골라 소개하는 월드 픽엔톡 시간입니다.</c>

207
00:20:33.559 --> 00:20:35.390 line:72%
<c.S3>국제부 최진경 기자와 함께합니다.</c>

208
00:20:35.400 --> 00:20:35.950 line:72%
<c.S3>어서 오십시오.</c>

209
00:20:36.339 --> 00:20:36.849 line:72%
<c.S4>안녕하세요.</c>

210
00:20:38.449 --> 00:20:40.878 line:72%
<c.S3>먼저 첫 번째 키워드 살펴보겠습니다.</c>

211
00:20:41.449 --> 00:20:42.479 line:72%
<c.S3>예측 불허인데요.</c>

212
00:20:42.489 --> 00:20:43.398 line:72%
<c.S3>이게 어떤 내용일까요?</c>

213
00:20:44.567 --> 00:20:49.758 line:72%
<c.S4>날씨는 한여름인데 중동 정세 최근에 굉장히 살얼음판을 걷는 분위기입니다.</c>

214
00:20:50.349 --> 00:20:55.019 line:72%
<c.S4>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들려오던 포성은 어느새 지중해까지 뻗어갔는데요.</c>

215
00:20:55.470 --> 00:20:59.980 line:72%
<c.S4>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번져가면서 그야말로 예측불허의 상황입니다.</c>

216
00:21:01.949 --> 00:21:06.219 line:72%
<c.S3>말 그대로 정말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안개 속에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요.</c>

217
00:21:06.509 --> 00:21:12.298 line:72%
<c.S3>그중에서도 가장 눈을 떼기 힘든 건 역시 좀 들쑥날쑥한 이란 전쟁 향방일 것 같습니다.</c>

218
00:21:12.648 --> 00:21:21.318 line:72%
<c.S3>그런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과 주말 사이에 데이란 공습을 전격 취소하더니 또다시 또 대화 테이블에 안겠다고 예고를 했다면서요?</c>

219
00:21:22.028 --> 00:21:22.739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220
00:21:23.229 --> 00:21:25.058 line:72%
<c.S4>협상이 급물살을 탄 걸까요?</c>

221
00:21:25.429 --> 00:21:31.578 line:72%
<c.S4>이란에 대한 대대적 공습을 예고했던 미국 하루 만에 공격을 취소하더니 회담까지 예고했습니다.</c>

222
00:21:32.199 --> 00:21:39.108 line:72%
<c.S4>미국은 지난 주말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상대로 집중 공습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죠.</c>

223
00:21:40.515 --> 00:21:46.025 line:72%
<c.S4>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밤 공격을 전격 취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24
00:21:46.664 --> 00:21:54.535 line:72%
<c.S4>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 등과 관련한 신속한 합의를 전제로 이란과 중동 국가들의 공격 보류 요청에 응했다는 설명인데요.</c>

225
00:21:55.349 --> 00:22:03.220 line:72%
<c.S4>또 하루 만에 호르무즈 개방 문제와 관련해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시사하면서 이란과의 추가 대화도 예고했습니다.</c>

226
00:22:05.410 --> 00:22:09.849 line:72%
<c.S5>Well now what we're doing is we're talking to them in the form of a negotiation.</c>

227
00:22:09.849 --> 00:22:11.480 line:72%
<c.S5>It begins tomorrow afternoon</c>

228
00:22:12.055 --> 00:22:12.684 line:72%
<c.S2>and we'll see you.</c>

229
00:22:16.170 --> 00:22:24.119 line:72%
<c.S3>공습 취소에 이어서 또 협상 제안까지 말 그대로 급반전이 이뤄지는 그런 모양새인 것 같은데 그런데 중동 현지의 전우는 여전히 쉽게</c>

230
00:22:24.210 --> 00:22:26.000 line:72%
<c.S3>가라앉지는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231
00:22:26.348 --> 00:22:30.058 line:72%
<c.S3>심지어 이 여파가 홍해를 넘어서 지중해까지도 번지고 있다면서요</c>

232
00:22:31.388 --> 00:22:37.618 line:72%
<c.S4>일단 미군은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군과 손잡고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를 때리기도 했었는데요.</c>

233
00:22:38.220 --> 00:22:45.369 line:72%
<c.S4>그간 다른 나라들과 무력 충돌을 피해 온 사우디아라비아가 전쟁에서 직접적인 타격에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</c>

234
00:22:46.065 --> 00:22:53.855 line:72%
<c.S4>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인 후티 반군의 유저선 공격과 이라크 발 드론의 영토 공격이 영향을 줬던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235
00:22:54.599 --> 00:23:02.910 line:72%
<c.S4>사우디아라비아는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에 맞서 홍해의 선박들을 보호할 다국적 해상방위 연합을 만들겠다고도 발표했습니다.</c>

236
00:23:03.750 --> 00:23:07.339 line:72%
<c.S4>확전 조짐은 홍해를 넘어 지중해에서도 나타났는데요.</c>

237
00:23:07.910 --> 00:23:13.420 line:72%
<c.S4>이집트 다미에타 항구에선 미국 선박과 LNG 설비가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.</c>

238
00:23:14.025 --> 00:23:21.134 line:72%
<c.S4>아직까지 정확한 배후가 누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후티 반군과 이란은 이에 선을 긋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</c>

239
00:23:23.200 --> 00:23:26.269 line:72%
<c.S3>중동 정세가 그야말로 살얼음판인 것 같습니다.</c>

240
00:23:26.559 --> 00:23:28.829 line:72%
<c.S3>이어서 다음 키워드 확인해 보겠습니다.</c>

241
00:23:28.960 --> 00:23:31.950 line:72%
<c.S3>두 번째 키워드는 10년 만의 강진인데요.</c>

242
00:23:32.160 --> 00:23:34.230 line:72%
<c.S3>아무래도 이웃나라 일본 소식이겠죠</c>

243
00:23:34.868 --> 00:23:35.618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244
00:23:36.189 --> 00:23:42.298 line:72%
<c.S4>일본 구마모토현은 이번 강진으로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지진 피해를 입었습니다.</c>

245
00:23:42.930 --> 00:23:48.480 line:72%
<c.S4>일본에서 진도 7의 지진이 관측된 건 재작년 1월 노토반도 강진 이후 처음인데요.</c>

246
00:23:49.585 --> 00:23:54.734 line:72%
<c.S4>진도 7, 1의 강진이 덮친 지 7일째 사망자는 4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.</c>

247
00:23:55.375 --> 00:23:59.404 line:72%
<c.S4>공식적인 구조 작업은 지난 1일을 기점으로 모두 종료됐는데요.</c>

248
00:23:59.974 --> 00:24:07.724 line:72%
<c.S4>주택 피해는 현재까지 4천여 채 가까이 집계됐는데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곳도 있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.</c>

249
00:24:08.380 --> 00:24:17.089 line:72%
<c.S4>또 여전히 4만 가구 넘게 수돗물 공급이 끊겼고, 폐기물도 평년 처리량의 2년 치가 넘는 111만 톤으로 추산됐습니다.</c>

250
00:24:18.699 --> 00:24:23.568 line:72%
<c.S3>강진이 지나간 자리에 수많은 이재민들이 발생을 하다 보니까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는데요.</c>

251
00:24:24.118 --> 00:24:31.868 line:72%
<c.S3>참사 현장에서 겨우 벗어난 주민들이 이제는 대피소 혹은 차 안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하던데 지금 현지 이재민들 상황은</c>

252
00:24:31.878 --> 00:24:32.548 line:72%
<c.S3>좀 어떤가요?</c>

253
00:24:33.710 --> 00:24:39.059 line:72%
<c.S4>현재 대피소 200여 곳에 8천 명 넘는 이재민이 대피를 한 상태인데요.</c>

254
00:24:39.660 --> 00:24:48.170 line:72%
<c.S4>일부는 차박 생활 중인데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혈액순환이 저하돼 생길 수 있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우려하기도</c>

255
00:24:48.259 --> 00:24:48.690 line:72%
<c.S4>했습니다.</c>

256
00:24:58.349 --> 00:25:05.619 line:72%
<c.S4>폭염 악재까지 겹친 가운데 차 밖 대피 생활을 하던 70대 여성 1명은 온열 질환 의심 증상으로 숨졌는데요.</c>

257
00:25:06.229 --> 00:25:15.219 line:72%
<c.S4>과거 지진 때도 붕괴 등 직접 피해보다도 간접적인 피해로 사망한 사례가 많았던 만큼 다카이치 정부의 고민은 한층 더 깊어질 전망입니다.</c>

258
00:25:17.240 --> 00:25:25.670 line:72%
<c.S3>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번 지진의 파괴력이 엄청났던 것에 비해서는 다행히 인명 피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이런 평가도</c>

259
00:25:25.720 --> 00:25:26.509 line:72%
<c.S3>나오고 있더라고요.</c>

260
00:25:27.038 --> 00:25:28.028 line:72%
<c.S4>네 그렇습니다.</c>

261
00:25:28.479 --> 00:25:37.229 line:72%
<c.S4>과거 같은 규모의 지진을 겪은 멕시코와 티베트에서는 사망자가 세 자릿수였던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.</c>

262
00:25:37.919 --> 00:25:45.509 line:72%
<c.S4>1981년을 기점으로 강화된 내진 설계와 대피 훈련 등 사전 대비에 공을 들여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.</c>

263
00:25:46.183 --> 00:25:55.294 line:72%
<c.S4>이번 지진 당시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에는 6천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30분 만에 대피하면서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</c>

264
00:25:55.344 --> 00:25:55.894 line:72%
<c.S4>있었습니다.</c>

265
00:25:57.630 --> 00:26:02.01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사전 대비 그리고 신속한 대피가 더 큰 참사를 막았다는 거네요.</c>

266
00:26:02.470 --> 00:26:09.940 line:72%
<c.S3>그런데 방금 말씀해 주신 대형 쇼핑몰 이온몰에서는 수천 명이 무사히 대피한 직후에 대형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고 들었어요.</c>

267
00:26:10.069 --> 00:26:11.140 line:72%
<c.S3>원인은 밝혀졌나요?</c>

268
00:26:11.669 --> 00:26:20.659 line:72%
<c.S4>아직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요 현재 가장 유력한 원인은 식당가 등에 연결된 가스가 누출된 영향으로</c>

269
00:26:20.709 --> 00:26:21.659 line:72%
<c.S4>추정되고 있습니다.</c>

270
00:26:22.210 --> 00:26:29.440 line:72%
<c.S4>구마모토현의 이온몰은 최근 내부 개조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최신식 매장이었는데요.</c>

271
00:26:30.138 --> 00:26:38.128 line:72%
<c.S4>현지 방제 전문가들도 이 같은 최신 대형 쇼핑몰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대규모 폭발이 일어난 건 이례적이라는 반응입니다.</c>

272
00:26:38.825 --> 00:26:42.894 line:72%
<c.S4>이번 폭발로 숨진 직원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.</c>

273
00:26:43.710 --> 00:26:53.099 line:72%
<c.S4>대피했던 한 20대 직원이 매출금을 금고에 넣으라는 회사의 지시로 매장에 돌아왔다가 참변을 당했다는 유족 측 전언이 나온 겁니다.</c>

274
00:26:53.778 --> 00:26:58.648 line:72%
<c.S4>이후 사 측은 지시한 사실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75
00:27:00.930 --> 00:27:02.039 line:72%
<c.S3>그런 일이 있었군요.</c>

276
00:27:02.049 --> 00:27:04.359 line:72%
<c.S3>참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.</c>

277
00:27:04.690 --> 00:27:06.839 line:72%
<c.S3>이어서 월드 픽엔톱 마지막 순서죠.</c>

278
00:27:06.970 --> 00:27:08.160 line:72%
<c.S3>주민 시간입니다.</c>

279
00:27:08.490 --> 00:27:12.039 line:72%
<c.S3>화면에 메모지 하나가 보이는데 이거 누가 쓴 메모인가요?</c>

280
00:27:12.683 --> 00:27:16.034 line:72%
<c.S4>바로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자필 메모인데요.</c>

281
00:27:17.150 --> 00:27:22.220 line:72%
<c.S3>그런데 이게 대체 어떤 경로로 포착이 된 건지, 또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적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.</c>

282
00:27:23.194 --> 00:27:28.505 line:72%
<c.S4>이 메모 지난달 31일 내각 회의에서 현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던 겁니다.</c>

283
00:27:29.515 --> 00:27:38.065 line:72%
<c.S4>맨 윗줄에는 할 일이라고 적은 다음 밑줄까지 그어놨고 바로 아래에는 일본 엔화 50억, 100억 달러 매입이라고 썼습니다.</c>

284
00:27:38.638 --> 00:27:47.749 line:72%
<c.S4>메모가 포착된 당일 미국은 일본 엔화 약세를 저지하기 위해 대규모 매수에 나서면서 이례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285
00:27:48.394 --> 00:27:54.265 line:72%
<c.S4>미국과 일본이 함께 엔화 방어에 나선 건 2011년 이후 15년 만인데요</c>

286
00:27:54.980 --> 00:28:02.529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이 일본과 좋은 관계이기 때문에 시장 개입에 나섰다고 설명하면서 개입 사실을 확인했습니다.</c>

287
00:28:04.420 --> 00:28:09.250 line:72%
<c.S3>미국 재무장관의 메모 한 장이 외환시장의 뒷면을 그대로 보여준 셈이 됐군요.</c>

288
00:28:09.539 --> 00:28:11.32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월드 피겐톡이었습니다.</c>

289
00:28:11.420 --> 00:28:12.930 line:72%
<c.S3>최진경 기자와 함께했습니다.</c>

290
00:28:12.980 --> 00:28:13.970 line:72%
<c.S3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291
00:28:14.292 --> 00:28:14.883 line:72%
<c.S4>감사합니다.</c>

292
00:28:29.559 --> 00:28:30.789 line:72%
<c.S3>글로벌 브리핑입니다.</c>

293
00:28:31.240 --> 00:28:39.670 line:72%
<c.S3>규모 7, 1의 강진이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 현에 폭염이 덮치고 감염병 발생자가 확인되면서 추가 피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294
00:28:40.420 --> 00:28:48.009 line:72%
<c.S3>앞서 구마모토현은 차박 형태로 대피 중이던 7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.</c>

295
00:28:48.838 --> 00:28:56.709 line:72%
<c.S3>일본 기상청은 이 지역 최고 기온이 지역에 따라 40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열사병 경계경보를 발령했습니다.</c>

296
00:28:57.470 --> 00:29:04.259 line:72%
<c.S3>여기에 한 대피소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70대 여성이 확인돼 감염병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297
00:29:05.184 --> 00:29:15.454 line:72%
<c.S3>요미우리 신문은 대피소에서는 감염병이 확산되기 쉽다며,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도 대피소에서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집단</c>

298
00:29:15.625 --> 00:29:17.615 line:72%
<c.S3>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99
00:29:21.119 --> 00:29:26.509 line:72%
<c.S3>헝가리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유일한 원전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.</c>

300
00:29:27.250 --> 00:29:31.960 line:72%
<c.S3>다유부강이 가뭄에 바닥을 드러내면서 전력 공급에 비상이 생긴 건데요.</c>

301
00:29:32.450 --> 00:29:38.839 line:72%
<c.S3>미국 서부 지역에 살인적인 폭염과 함께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</c>

302
00:29:39.049 --> 00:29:39.960 line:72%
<c.S3>김보나 PD입니다.</c>

303
00:29:42.819 --> 00:29:45.410 line:72%
<c.S5>다뉴브 강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.</c>

304
00:29:46.019 --> 00:29:49.609 line:72%
<c.S5>극심한 가뭄에 강 수위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.</c>

305
00:29:50.355 --> 00:29:56.865 line:72%
<c.S5>다뉴브강에서 냉각수를 끌어다 쓰는 팍스 원자력발전소는 여파로 가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.</c>

306
00:29:57.630 --> 00:30:06.019 line:72%
<c.S5>팍스는 헝가리 전력 생산량의 약 40%를 차지하는 곳으로, 가동이 전면 중단된 건 44년 만에 처음입니다.</c>

307
00:30:17.595 --> 00:30:24.105 line:72%
<c.S5>세르비아 전력 생산량의 약 18%를 맡고 있는 수력발전소도 가동 중단 위기에 놓였고,</c>

308
00:30:24.779 --> 00:30:32.970 line:72%
<c.S5>독일 라인강도 수위가 기록적으로 낮아지면서 물동량이 평소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 공급망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09
00:30:34.099 --> 00:30:40.089 line:72%
<c.S5>미국 서부 워싱턴주 제2도시 스푸캔시 인근에서는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습니다.</c>

310
00:30:40.865 --> 00:30:45.255 line:72%
<c.S5>주택 등 건물 약 600 채가 불타고 수만 명이 대피했습니다.</c>

311
00:30:45.984 --> 00:30:48.095 line:72%
<c.S5>워싱턴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고,</c>

312
00:30:48.704 --> 00:30:54.894 line:72%
<c.S5>미 국립기상청도 극단적 산불 발생 조건에선 드물게 내리는 적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.</c>

313
00:30:55.825 --> 00:30:59.825 line:72%
<c.S1>More than 250 thousand acres are on fire in this state.</c>

314
00:30:59.825 --> 00:31:02.505 line:72%
<c.S1>This is an extraordinary wildfire season.</c>

315
00:31:02.505 --> 00:31:04.144 line:72%
<c.S1>In the Pacific Northwest.</c>

316
00:31:04.144 --> 00:31:05.974 line:72%
<c.S1>It's not a normal season.</c>

317
00:31:06.875 --> 00:31:10.505 line:72%
<c.S5>산불의 원인은 미국 서부 전역을 덮친 폭염이 지목됩니다.</c>

318
00:31:11.275 --> 00:31:20.384 line:72%
<c.S5>국립기상청은 미 서부 넓은 지역에 고기압 능선이 형성돼 열기를 지표면 가까이 가두는 열돔 현상이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.</c>

319
00:31:21.154 --> 00:31:24.025 line:72%
<c.S5>극한 폭염에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는 46.</c>

320
00:31:24.234 --> 00:31:28.984 line:72%
<c.S5>1도,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캘리포니아 주 엘센트로도 47.</c>

321
00:31:29.154 --> 00:31:30.625 line:72%
<c.S5>2도까지 치솟았습니다.</c>

322
00:31:31.390 --> 00:31:39.900 line:72%
<c.S5>프랑스와 스페인 산불은 진정 국면에 들어섰지만, 그리스에서는 대형 산불이 아테네 외곽으로 번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23
00:31:40.309 --> 00:31:41.77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.</c>

324
00:31:46.490 --> 00:31:49.000 line:72%
<c.S2>중국 반도체 기업의 추격이 매섭습니다.</c>

325
00:31:49.250 --> 00:31:55.010 line:72%
<c.S2>창신 메모리의 대규모 투자금 조달에 이어 핵심 장비 국산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다</c>

326
00:31:55.560 --> 00:31:58.590 line:72%
<c.S3>반도체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.</c>

327
00:31:58.681 --> 00:31:59.671 line:72%
<c.S3>구하림 기자입니다.</c>

328
00:32:02.089 --> 00:32:05.519 line:72%
<c.S5>중국 상하이에 있는 반도체 장비 기업 아이성나.</c>

329
00:32:05.769 --> 00:32:08.480 line:72%
<c.S5>2023년 설립된 중국 국유 기업인데,</c>

330
00:32:09.115 --> 00:32:14.265 line:72%
<c.S5>최근 반도체 핵심 설비인 노광 장비 자체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331
00:32:14.920 --> 00:32:23.630 line:72%
<c.S5>핵심 기술인 심자외선 장비를 양산하게 될 경우, 압도적 기술력을 가진 네덜란드 기업 ASML에도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.</c>

332
00:32:24.434 --> 00:32:31.944 line:72%
<c.S5>중국 창신 메모리의 기업 공개에 이어 반도체 소재, 부품, 장비 분야에서도 중국 기업은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.</c>

333
00:32:32.960 --> 00:32:39.710 line:72%
<c.S5>반도체 쌀로 불리는 부품 MLCC 시장에서는 중저가 시장을 중심으로 장악력을 넓혔습니다.</c>

334
00:32:40.674 --> 00:32:46.265 line:72%
<c.S5>이 같은 흐름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335
00:32:47.035 --> 00:32:55.545 line:72%
<c.S5>범용 제품은 중국에서 지금 엄청나게 IPO 통해서 자금 조달하면서 계속 정부 지원 받으면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범용 제품</c>

336
00:32:55.674 --> 00:33:00.224 line:72%
<c.S5>위주의 회사들은 실적 성장세가 둔화가 빨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.</c>

337
00:33:00.943 --> 00:33:05.854 line:72%
<c.S5>지난달 우리나라 전체 수출 중 반도체 비중은 41 5%.</c>

338
00:33:06.544 --> 00:33:08.814 line:72%
<c.S5>반도체 의존도가 꾸준히 높아지는 만큼</c>

339
00:33:09.470 --> 00:33:12.779 line:72%
<c.S5>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미래 기술 투자가 시급합니다.</c>

340
00:33:13.309 --> 00:33:16.339 line:72%
<c.S4>반도체 쪽은 정말 지금 한 개 딱 남았는데</c>

341
00:33:16.984 --> 00:33:20.654 line:72%
<c.S4>그래도 우리가 경쟁력을 갖고 있으니까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되죠.</c>

342
00:33:20.744 --> 00:33:25.095 line:72%
<c.S4>미래 기술은 너무나 조합이 많기 때문에 회사의 맨파워로는 안 돼요.</c>

343
00:33:25.224 --> 00:33:28.815 line:72%
<c.S4>다양한 생각을 하는 그런 조직들하고 집중적으로</c>

344
00:33:29.545 --> 00:33:32.295 line:72%
<c.S4>그 전략을 짜서 집중해서 해야 된다.</c>

345
00:33:33.549 --> 00:33:42.819 line:72%
<c.S5>전문가들은 당장의 생산 능력 확대도 중요하지만 차세대 기술 선도를 위한 다방면의 투자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.</c>

346
00:33:43.345 --> 00:33:44.97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.</c>

347
00:33:56.720 --> 00:33:59.279 line:72%
<c.S2>전국의 다양한 지역 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.</c>

348
00:33:59.279 --> 00:34:00.315 line:72%
<c.S2>CTN 로컬입니다.</c>

349
00:34:00.585 --> 00:34:03.295 line:72%
<c.S3>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 보시죠.</c>

350
00:34:06.068 --> 00:34:14.699 line:72%
<c.S2>서울시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한층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세훈 시장 지시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안전관리 대책을</c>

351
00:34:14.748 --> 00:34:15.619 line:72%
<c.S2>종합 점검했습니다.</c>

352
00:34:16.188 --> 00:34:22.938 line:72%
<c.S2>오늘 회의에선 기존 대책의 미비점 등을 점검하는 한편,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필요한 지원도 확대키로 했습니다.</c>

353
00:34:23.530 --> 00:34:30.360 line:72%
<c.S2>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자치구와 부서가 즉시 조치하도록 했고, 이날 중 조치 완료 여부도 다시 확인키로 했습니다.</c>

354
00:34:30.769 --> 00:34:35.440 line:72%
<c.S2>서울시는 특별조정교부금과 재난관리기금 등 활용 가능한 재원을 총동원해</c>

355
00:34:35.909 --> 00:34:42.900 line:72%
<c.S2>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폭넓게 발굴하는 등 폭염 지원을 전향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56
00:34:45.539 --> 00:34:51.250 line:72%
<c.S3>인천시가 올 하반기부터 해외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기향지 테마 공연을 선보입니다.</c>

357
00:34:52.018 --> 00:35:01.168 line:72%
<c.S3>인천항 크루즈 터미널 승선장을 무대로 하는 공연에서는 지역 대학교 응원단, 치어리딩과 k팝, 댄스 등 역동적인 한국의 대중 문화를</c>

358
00:35:01.259 --> 00:35:02.248 line:72%
<c.S3>선보일 예정입니다.</c>

359
00:35:02.858 --> 00:35:10.608 line:72%
<c.S3>또 선박별 체류 일정과 승선 인원 등을 고려한 다양한 무대를 구성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귀향지 경험을 선사하는데요.</c>

360
00:35:11.239 --> 00:35:18.349 line:72%
<c.S3>인천시는 크루즈 관광객의 기항지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.</c>

361
00:35:21.260 --> 00:35:28.409 line:72%
<c.S2>경기 수원 특례시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 조사를 추진합니다.</c>

362
00:35:28.940 --> 00:35:32.250 line:72%
<c.S2>41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</c>

363
00:35:32.980 --> 00:35:39.769 line:72%
<c.S2>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등으로 지방세와 세외 수입, 체납자 21만여 명의 실질적인 납부 능력과</c>

364
00:35:40.420 --> 00:35:42.250 line:72%
<c.S2>생계 곤란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.</c>

365
00:35:42.739 --> 00:35:51.409 line:72%
<c.S2>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의적 체납자에게는 예금, 급여, 압류 등 체납 처분을 하고,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체납자에게는</c>

366
00:35:51.539 --> 00:35:53.170 line:72%
<c.S2>분할 납부를 지원하게 됩니다.</c>

367
00:35:53.699 --> 00:36:03.369 line:72%
<c.S2>수원시는 2029년까지 매년 122명의 체납관리단을 채용해 현장 중심의 체납자 실태 조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.</c>

368
00:36:05.989 --> 00:36:12.619 line:72%
<c.S3>한국과 일본 청소년 선수 450여 명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기 위해 대전에 모였습니다.</c>

369
00:36:13.170 --> 00:36:22.440 line:72%
<c.S3>어제 입국한 일본,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은 오는 7일까지 한국 선수들과 합동 훈련과 연습 경기, 공식 친선 경기 등의 일정을</c>

370
00:36:22.530 --> 00:36:23.159 line:72%
<c.S3>소화합니다.</c>

371
00:36:23.849 --> 00:36:31.000 line:72%
<c.S3>이번 교류는 스포츠와 문화 체험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,</c>

372
00:36:31.710 --> 00:36:37.860 line:72%
<c.S3>양국 선수단은 축구와 농구, 배구, 탁구,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교류합니다.</c>

373
00:36:37.909 --> 00:36:45.099 line:72%
<c.S3>또 레크리에이션과 국립중앙과학관 관람,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.</c>

374
00:36:49.989 --> 00:36:57.259 line:72%
<c.S3>전북 임실군의 대표 산림 휴양지인 성수산 왕의 숲 자연휴양림이 여름철 가족형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</c>

375
00:36:57.748 --> 00:37:01.898 line:72%
<c.S3>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 설화가 전해지는 이곳은</c>

376
00:37:02.628 --> 00:37:06.458 line:72%
<c.S3>숲과 계곡, 물놀이장, 산림 레포츠 등을 두루 갖추고 있는데요.</c>

377
00:37:07.150 --> 00:37:15.739 line:72%
<c.S3>오는 8월 14일부터 15일에는 자연 속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2026 임실 성수산 로컬 캠핑 위크가 열립니다.</c>

378
00:37:16.389 --> 00:37:22.780 line:72%
<c.S3>임시군은 앞으로도 성수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계절별 체류형 관광 행사를 발굴할 계획입니다.</c>

379
00:37:23.150 --> 00:37:24.940 line:72%
<c.S3>지금까지 CTN 로컬이었습니다.</c>

380
00:37:29.000 --> 00:37:37.070 line:72%
<c.S2>지난 6월 경남 통영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용의자의 신체적 특징이 사건 발생 55일 만에 확인됐습니다.</c>

381
00:37:37.559 --> 00:37:45.389 line:72%
<c.S2>경남경찰청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키 175cm 가량의 보통 체격 남성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82
00:37:45.918 --> 00:37:54.309 line:72%
<c.S2>지난달 27일 CCTV 영상을 공개한 이후 어제 오후까지 110여 건의 제보가 접수됐고,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용의자를</c>

383
00:37:54.358 --> 00:37:55.268 line:72%
<c.S2>추적하고 있습니다.</c>

384
00:37:55.679 --> 00:38:02.429 line:72%
<c.S2>경찰은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제보자에게 최대 1억 원의 신고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.</c>

385
00:38:05.139 --> 00:38:11.289 line:72%
<c.S3>어제 오후 8시쯤 인천 검당구 왕길동의 한 공터에서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386
00:38:11.989 --> 00:38:17.980 line:72%
<c.S3>불이 주차된 주변 차량으로 옮겨 붙으면서 차량 2대가 전소됐고, 7대가 불에 탔습니다.</c>

387
00:38:18.735 --> 00:38:23.525 line:72%
<c.S3>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.</c>

388
00:38:24.054 --> 00:38:31.284 line:72%
<c.S3>소방당국은 사고로 보관 중이던 전기차의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389
00:38:34.300 --> 00:38:37.769 line:72%
<c.S2>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90
00:38:37.820 --> 00:38:44.570 line:72%
<c.S2>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는 90도까지 치솟을 수 있어서 자동차 화재 위험도 높아지는데요.</c>

391
00:38:44.940 --> 00:38:49.530 line:72%
<c.S3>폭염에 따른 자동차 화재 안전 관리 수칙을 김도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/c>

392
00:38:52.349 --> 00:38:55.179 line:72%
<c.S1>폭염 속 직사광선에 세워둔 차량입니다.</c>

393
00:38:55.909 --> 00:38:59.980 line:72%
<c.S1>불과 1시간 만에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 가까이 치솟았습니다.</c>

394
00:39:00.965 --> 00:39:06.394 line:72%
<c.S1>잠시 뒤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전면 유리 아래에 둔 라이터가 산산조각 납니다.</c>

395
00:39:07.105 --> 00:39:13.135 line:72%
<c.S1>플라스틱 파편은 조수석까지 튀었고, 탄산음료 캔도 내부 열을 견디지 못해 터져 나왔습니다.</c>

396
00:39:14.135 --> 00:39:21.085 line:72%
<c.S1>한낮 최고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차량 화재와 폭발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97
00:39:21.940 --> 00:39:31.570 line:72%
<c.S1>한국교통안전공단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78월에 자동차 화재가 평소보다 1020% 더 자주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</c>

398
00:39:32.304 --> 00:39:36.815 line:72%
<c.S1>특히 보조 배터리와 휴대전화 가연성 제품은 차에 둬서는 안 됩니다.</c>

399
00:39:37.675 --> 00:39:42.744 line:72%
<c.S1>투명한 생수병도 햇빛을 한 곳에 모으는 렌즈 역할을 해 화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</c>

400
00:39:43.505 --> 00:39:48.974 line:72%
<c.S1>차량을 야외에 주차해야 한다면 차량 뒷면이 햇빛을 향하도록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</c>

401
00:39:49.949 --> 00:39:55.219 line:72%
<c.S1>안전이 확보된 장소라면 창문을 12cm 정도 열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.</c>

402
00:39:56.025 --> 00:40:01.494 line:72%
<c.S1>여름 휴가를 떠나 장거리 운행을 할 때는 반드시 냉각수와 타이어, 공기압을 확인해야 합니다.</c>

403
00:40:02.344 --> 00:40:08.255 line:72%
<c.S4>여름철에는 냉각 부하가 커지기 때문에 냉각 계통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,</c>

404
00:40:09.500 --> 00:40:15.329 line:72%
<c.S4>엔진이 과열되거나 하는 경우에는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평소 대비 좀 올라갈 수가</c>

405
00:40:16.105 --> 00:40:17.494 line:72%
<c.S4>있다라고 보여지고요.</c>

406
00:40:17.744 --> 00:40:22.335 line:72%
<c.S4>소소하게 사용법을 좀 숙지를 하시면 큰 화재 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</c>

407
00:40:23.420 --> 00:40:31.690 line:72%
<c.S1>5인승 이상 모든 승용차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된 만큼 운전자는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.</c>

408
00:40:32.469 --> 00:40:34.05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도원입니다.</c>

409
00:40:37.519 --> 00:40:41.269 line:72%
<c.S2>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프로스포츠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410
00:40:41.320 --> 00:40:45.909 line:72%
<c.S2>프로야구에서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경기가 취소됐는데요.</c>

411
00:40:46.231 --> 00:40:51.981 line:72%
<c.S3>프로축구는 선수 보호를 위해 수분 보충을 위한 쿨링 브레이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</c>

412
00:40:52.152 --> 00:40:53.101 line:72%
<c.S3>오준선 기자입니다.</c>

413
00:40:55.989 --> 00:41:01.179 line:72%
<c.S1>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30분 늦게 경기를 시작한 부산 사직구장</c>

414
00:41:02.500 --> 00:41:11.210 line:72%
<c.S1>창원 NC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NC의 경기는 38도가 넘는 날씨에 프로야구 최초로 이틀 연속 취소됐습니다.</c>

415
00:41:12.505 --> 00:41:19.295 line:72%
<c.S1>선수들도 그라운드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무더위는 올 시즌 프로야구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.</c>

416
00:41:20.344 --> 00:41:22.088 line:72%
<c.S5>오늘은 여기가 제일 더웠습니다.</c>

417
00:41:22.088 --> 00:41:24.295 line:72%
<c.S5>네 제가 살면서 오늘이 제일 더웠던 것 같고</c>

418
00:41:24.985 --> 00:41:25.896 line:72%
<c.S4>나오기 싫었습니다.</c>

419
00:41:26.824 --> 00:41:35.054 line:72%
<c.S1>현행 KBO 규정상 하루 최고 기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경보가 발령되는데</c>

420
00:41:36.335 --> 00:41:42.295 line:72%
<c.S1>기상특보 발령 시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.</c>

421
00:41:42.295 --> 00:41:43.324 line:72%
<c.S1>KBO는 이에 더해</c>

422
00:41:43.900 --> 00:41:47.250 line:72%
<c.S1>최대 1시간까지 지연 게시가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</c>

423
00:41:48.130 --> 00:41:55.119 line:72%
<c.S1>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안전을 고려해 경기 취소 여부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424
00:41:56.105 --> 00:41:59.215 line:72%
<c.S1>프로축구는 앞서 폭염 대응에 나선 상태입니다.</c>

425
00:42:00.184 --> 00:42:04.974 line:72%
<c.S1>하절기에는 원칙적으로 오후 7시 이후에 경기를 시작하도록 편성된 가운데</c>

426
00:42:06.275 --> 00:42:15.704 line:72%
<c.S1>기온이 32도 이상일 때는 전후반 각각 한 차례씩 90초에서 3분간 수분 섭취 및 휴식 시간인 쿨링 브레이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</c>

427
00:42:16.860 --> 00:42:24.849 line:72%
<c.S1>다만 k리그는 폭염에 대한 명확한 취소 기준을 두지 않고 있으며 지금까지 폭염으로 경기를 취소한 사례도 없습니다.</c>

428
00:42:26.150 --> 00:42:27.900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우준석입니다.</c>

429
00:42:30.780 --> 00:42:33.289 line:72%
<c.S2>야구는 대표적인 멘탈 스포츠죠.</c>

430
00:42:33.500 --> 00:42:37.010 line:72%
<c.S2>집중력이 떨어지면 한순간에 승패가 뒤집히기도 하는데요.</c>

431
00:42:37.534 --> 00:42:44.284 line:72%
<c.S3>따끔한 가르침을 받은 뒤 무서운 집념으로 경기의 흐름을 뒤바꾼 선수들의 모습을 조한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.</c>

432
00:42:47.019 --> 00:42:53.130 line:72%
<c.S5>KT의 승리까지 아웃 카운트 하나만 남은 9회 장준원이 포구 실책을 합니다.</c>

433
00:42:53.780 --> 00:42:56.130 line:72%
<c.S5>자칫 추격의 빌미가 될 뻔했던 상황</c>

434
00:42:56.909 --> 00:43:01.420 line:72%
<c.S5>경기는 이겼지만 선배 김연수의 레이저 눈빛은 화제가 됐습니다.</c>

435
00:43:02.030 --> 00:43:05.579 line:72%
<c.S5>다음 날 장준원은 놀랍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.</c>

436
00:43:06.179 --> 00:43:07.050 line:72%
<c.S5>잡아당겼습니다.</c>

437
00:43:07.219 --> 00:43:08.530 line:72%
<c.S5>왼쪽으로 날아갑니다.</c>

438
00:43:09.579 --> 00:43:10.329 line:72%
<c.S1>너무 갑니다.</c>

439
00:43:11.744 --> 00:43:14.813 line:72%
<c.S5>적시타에 이은 통쾌한 3 럼포를 신고했습니다.</c>

440
00:43:15.583 --> 00:43:19.373 line:72%
<c.S5>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흔들리자 마운드에 오른 김태영 감독</c>

441
00:43:20.219 --> 00:43:24.289 line:72%
<c.S5>대화를 하는 듯 했는데 갑자기 김원중의 글러브를 끌어 내립니다.</c>

442
00:43:25.019 --> 00:43:27.690 line:72%
<c.S5>대화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좀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고요.</c>

443
00:43:28.458 --> 00:43:33.088 line:72%
<c.S5>제스처 한 번으로 경고를 준 것 이후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습니다.</c>

444
00:43:33.739 --> 00:43:36.208 line:72%
<c.S5>투수에게는 포수의 한 마디도 약이 됩니다.</c>

445
00:43:36.793 --> 00:43:42.943 line:72%
<c.S5>KIA 에이스 내일의 불안한 모습에 베테랑 김태군은 경기 중 따끔한 일침을 가합니다.</c>

446
00:43:43.750 --> 00:43:51.619 line:72%
<c.S5>내가 짜증 내는 순간 너는 그 정도 수준의 선수밖에 안 된다는 말에 마음을 다잡은 네일은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.</c>

447
00:43:52.434 --> 00:44:01.945 line:72%
<c.S5>응원 소리 때문에 콜 플레이미스를 한 2년 차 박재현에게 KIA의 캡틴 나성범은 핑계대지 말라는 애정 어린 쓴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.</c>

448
00:44:02.829 --> 00:44:07.739 line:72%
<c.S5>방심하는 순간 눈앞에 있었던 승리가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도 있는 야구 경기</c>

449
00:44:08.719 --> 00:44:14.989 line:72%
<c.S5>따뜻한 격려만큼이나 때로는 진심 어린 쓴소리가 팀을 살리는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.</c>

450
00:44:15.360 --> 00:44:17.11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.</c>

451
00:44:30.570 --> 00:44:32.280 line:72%
<c.S2>오늘 하루 동의 흐름을 짚어드리겠습니다.</c>

452
00:44:32.329 --> 00:44:35.239 line:72%
<c.S2>퇴근길 머니 이번 주에는 김주영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.</c>

453
00:44:35.250 --> 00:44:35.760 line:72%
<c.S2>어서 오십시오.</c>

454
00:44:36.135 --> 00:44:36.686 line:72%
<c.S2>안녕하세요.</c>

455
00:44:37.181 --> 00:44:46.291 line:72%
<c.S2>시험 확인부터 해 볼 텐데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때 18% 역대급 폭등을 했기 때문에 기대가 좀 됐습니다만 오늘은 어떤 모습이었습니까?</c>

456
00:44:46.664 --> 00:44:48.653 line:72%
<c.S2>저도 오늘 기대를 좀 해 봤는데요.</c>

457
00:44:49.744 --> 00:44:51.293 line:72%
<c.S2>네 괜히 기대를 했습니다.</c>

458
00:44:51.579 --> 00:44:57.130 line:72%
<c.S2>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18% 가까이 폭등한 코스피 오늘은 다시 하락을 보였습니다.</c>

459
00:44:57.858 --> 00:45:05.628 line:72%
<c.S2>오늘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조단위 매도세에 밀려서 5% 넘게 내린 6250선에 마감했습니다.</c>

460
00:45:06.579 --> 00:45:12.088 line:72%
<c.S2>코스닥은 지난주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가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.</c>

461
00:45:12.539 --> 00:45:15.929 line:72%
<c.S2>2% 넘게 오른 730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.</c>

462
00:45:16.318 --> 00:45:21.148 line:72%
<c.S2>코스닥은 워낙 내렸었기 때문에 그래도 오늘은 코스피와 코스피가 좀 다른 모습이었군요.</c>

463
00:45:21.889 --> 00:45:25.199 line:72%
<c.S2>지난주의 열기가 어쨌든 오늘은 조단위 매도세에 눌린 것 같습니다.</c>

464
00:45:25.199 --> 00:45:28.679 line:72%
<c.S2>이렇게 시장이 출렁일 때마다 당국의 손은 바빠지기 마련이죠.</c>

465
00:45:28.679 --> 00:45:30.318 line:72%
<c.S2>첫 번째 키워드로 만나보겠습니다.</c>

466
00:45:31.590 --> 00:45:34.019 line:72%
<c.S2>긴급조치권 만지작거린다.</c>

467
00:45:34.579 --> 00:45:41.570 line:72%
<c.S2>갖고 오셨는데 금융당국이 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놓고 또 한 번 비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.</c>

468
00:45:41.900 --> 00:45:45.849 line:72%
<c.S2>투자자의 동의 없이도 배율을 낮출 수 있게 하겠다 어떤 내용입니까?</c>

469
00:45:46.704 --> 00:45:52.773 line:72%
<c.S2>금융당국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 또 한 번 비상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.</c>

470
00:45:53.023 --> 00:45:57.373 line:72%
<c.S2>그만큼 최근의 시장 변동성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일 텐데요</c>

471
00:45:58.018 --> 00:46:07.088 line:72%
<c.S2>긴급조치권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시장이 급격하게 흔들릴 경우에 정부가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겁니다.</c>

472
00:46:07.338 --> 00:46:10.369 line:72%
<c.S2>현재는 레버리지 배율을 두 배에서 낮추려면</c>

473
00:46:10.958 --> 00:46:19.389 line:72%
<c.S2>투자자들의 동의를 받는 절차가 필요한데요 앞으로는 시장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</c>

474
00:46:19.940 --> 00:46:25.170 line:72%
<c.S2>한시적으로 레버리지 배율을 낮출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 이런 겁니다.</c>

475
00:46:25.519 --> 00:46:34.510 line:72%
<c.S2>해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요 홍콩은 최근 시장 상황에 따라 상장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의 배율을 플러스 마이너스 2 배 범위</c>

476
00:46:34.639 --> 00:46:37.750 line:72%
<c.S2>안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습니다.</c>

477
00:46:38.199 --> 00:46:45.628 line:72%
<c.S2>시장에서는 긴급조치권에 거래 제한이나 거래 정지까지 포함될지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</c>

478
00:46:46.119 --> 00:46:49.309 line:72%
<c.S2>투자 방식에 대한 규제도 더해질 전망입니다.</c>

479
00:46:49.599 --> 00:46:52.829 line:72%
<c.S2>현재는 각 증권사가 계좌별 단일 종목 레버리지</c>

480
00:46:53.099 --> 00:46:56.208 line:72%
<c.S2>투자 한도를 자율적으로 시행을 하고 있거든요.</c>

481
00:46:56.418 --> 00:47:01.168 line:72%
<c.S2>그런데 당국이 이를 20%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.</c>

482
00:47:01.498 --> 00:47:05.648 line:72%
<c.S2>특정 종목으로만 자금이 너무 과도하게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데요</c>

483
00:47:06.259 --> 00:47:13.568 line:72%
<c.S2>투자 위험을 충분히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서 실제 투자에 앞서서 모의 거래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.</c>

484
00:47:14.019 --> 00:47:20.090 line:72%
<c.S2>한편 금융당국은 지난달 말부터 시행한 기본 예탁금 상향 효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.</c>

485
00:47:20.340 --> 00:47:24.769 line:72%
<c.S2>기본 예탁금을 기존 1천만 원에서 현금 3천만 원으로 높였잖아요.</c>

486
00:47:25.320 --> 00:47:30.590 line:72%
<c.S2>실제로 시행 첫날인 지난달 31일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은</c>

487
00:47:31.119 --> 00:47:34.389 line:72%
<c.S2>직전 거래일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.</c>

488
00:47:34.639 --> 00:47:43.028 line:72%
<c.S2>당국은 이런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필요하면 예탁금을 추가로 인상하는 등의 후속 대책까지도 검토를 하겠다는 방침입니다.</c>

489
00:47:43.679 --> 00:47:51.429 line:72%
<c.S2>절차를 건너뛰겠다는 건 당국이 그만큼 현재 상황을 급하게 본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을 텐데 이렇게 민감한 상품들은 만들기 전에</c>

490
00:47:51.440 --> 00:47:55.230 line:72%
<c.S2>좀 더 신중하게 절차를 생각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.</c>

491
00:47:55.728 --> 00:47:59.518 line:72%
<c.S2>그런데 시장 변동성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또 하나 있습니다.</c>

492
00:47:59.528 --> 00:48:00.679 line:72%
<c.S2>바로 환율인데요.</c>

493
00:48:00.688 --> 00:48:02.199 line:72%
<c.S2>두 번째 키워드를 만나보겠습니다.</c>

494
00:48:03.590 --> 00:48:11.059 line:72%
<c.S2>한 달 만에 뚝 사실 이거 저희가 1500원 뉴 노멀 얘기하면서 이제 1500원 밑으로는 안 오나 싶다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</c>

495
00:48:11.628 --> 00:48:14.778 line:72%
<c.S2>한 달 전까지만 해도 1600원 가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왔었잖아요.</c>

496
00:48:14.778 --> 00:48:19.139 line:72%
<c.S2>그런데 지금 보니까 1400원대가 쭉 이어지고 있는데 짧은 시간이었습니다.</c>

497
00:48:19.139 --> 00:48:19.579 line:72%
<c.S2>어떤 일이 있었</c>

498
00:48:20.449 --> 00:48:27.838 line:72%
<c.S2>그때만 해도 저희가 1600원대를 걱정을 했던 것 같은데 최근 원 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려오면서</c>

499
00:48:28.289 --> 00:48:31.039 line:72%
<c.S2>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.</c>

500
00:48:31.248 --> 00:48:37.639 line:72%
<c.S2>오늘 오후 3시 반 기준으로는 5, 8원 오른 1429원대를 나타냈는데요.</c>

501
00:48:38.449 --> 00:48:43.199 line:72%
<c.S2>불과 한 달 전만 해도 1600원대 가는 것 아니냐 이런 걱정이 나올 정도로</c>

502
00:48:44.269 --> 00:48:50.099 line:72%
<c.S2>다들 우려가 컸었는데 7월 한 달 사이에만 125원 넘게 떨어진 겁니다.</c>

503
00:48:50.588 --> 00:48:55.778 line:72%
<c.S2>월간 하락폭으로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을 기록했습니다.</c>

504
00:48:56.228 --> 00:49:02.018 line:72%
<c.S2>달러화 대비 원화 절상률도 8, 8%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.</c>

505
00:49:02.309 --> 00:49:05.818 line:72%
<c.S2>이렇게 환율이 빠르게 떨어진 가장 큰 배경은 달러</c>

506
00:49:06.429 --> 00:49:07.460 line:72%
<c.S2>개선에 있는데요.</c>

507
00:49:07.949 --> 00:49:14.900 line:72%
<c.S2>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리밸런시 영향이 줄어든 가운데 SK하이닉스 ADR 발행 자금과</c>

508
00:49:15.469 --> 00:49:21.860 line:72%
<c.S2>수출 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시장에 나오면서 달러 공급이 늘어난 점을 주요 요인으로 꼽습니다.</c>

509
00:49:22.050 --> 00:49:22.639 line:72%
<c.S2>있습니다.</c>

510
00:49:22.969 --> 00:49:25.920 line:72%
<c.S2>여기에 2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좋았고요.</c>

511
00:49:26.170 --> 00:49:29.400 line:72%
<c.S2>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미 간 금리</c>

512
00:49:29.909 --> 00:49:34.300 line:72%
<c.S2>축소 기대가 커진 점도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.</c>

513
00:49:34.309 --> 00:49:40.980 line:72%
<c.S2>또 한국과 미국, 일본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도 원화 강세 분위기를 뒷받침한 것으로 추정됩니다.</c>

514
00:49:41.469 --> 00:49:46.778 line:72%
<c.S2>일각에서는 하반기 환율을 1300원대 후반대까지 내다보는 전망도 나오는데요.</c>

515
00:49:47.108 --> 00:49:52.619 line:72%
<c.S2>최근 환율 하락이 장기적인 추세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.</c>

516
00:49:52.909 --> 00:49:54.259 line:72%
<c.S2>개인들의 해외 투자 계속</c>

517
00:49:54.409 --> 00:50:01.599 line:72%
<c.S2>해서 늘고 있고요 기업들의 달러 보유 수요도 이어지면서 구조적인 달러 수요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.</c>

518
00:50:01.690 --> 00:50:02.239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519
00:50:02.530 --> 00:50:08.400 line:72%
<c.S2>한 달 사이에 125원이 빠졌다고 하니까 환율 판이 완전히 뒤집힌 모습이군요.</c>

520
00:50:08.730 --> 00:50:10.920 line:72%
<c.S2>마지막으로 이번 주에 있을 주요 일정 정리해</c>

521
00:50:11.849 --> 00:50:16.000 line:72%
<c.S2>내일 국가데이터천은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합니다.</c>

522
00:50:16.210 --> 00:50:23.760 line:72%
<c.S2>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, 2% 오르면서 약 2년 반 만에 최고 상승률을 보였습니다.</c>

523
00:50:24.148 --> 00:50:29.298 line:72%
<c.S2>앞서 정부는 하반기 물가를 3% 수준으로 관리하겠다 이런 목표를 내놨는데요.</c>

524
00:50:29.668 --> 00:50:35.458 line:72%
<c.S2>7월 평균 국제유가가 전월 대비 하락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</c>

525
00:50:35.989 --> 00:50:40.018 line:72%
<c.S2>7월 물가 상승률이 3% 아래로 떨어졌을지 주목됩니다.</c>

526
00:50:40.309 --> 00:50:45.860 line:72%
<c.S2>이 밖에 7월 말 외환 보유액과 6월 국제수지 등 굵직한 지표도 잇따라 공개됩니다.</c>

527
00:50:46.210 --> 00:50:46.719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528
00:50:47.010 --> 00:50:54.519 line:72%
<c.S2>물가가 3% 아래로 내려갈지가 이번 주 관전 포인트인 것 같은데 지표 하나하나가 시장 방향을 가늠하는 힌트이기 때문에 투자에 잘</c>

529
00:50:54.730 --> 00:50:55.800 line:72%
<c.S2>참고를 하셔야겠습니다.</c>

530
00:50:55.889 --> 00:50:58.760 line:72%
<c.S2>지금까지 퇴근길 머니 김주영 기자와 함께했습니다.</c>

531
00:50:59.449 --> 00:51:00.000 line:72%
<c.S2>고맙습니다.</c>

532
00:51:11.599 --> 00:51:13.349 line:72%
<c.S2>경제계 뉴스 알아보는 비즈 시간입니다.</c>

533
00:51:13.518 --> 00:51:15.668 line:72%
<c.S3>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살펴보시죠.</c>

534
00:51:18.699 --> 00:51:25.730 line:72%
<c.S2>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이 신형 배달로봇 딜리를 대민 비마트 배달 현장에 투입합니다.</c>

535
00:51:26.179 --> 00:51:33.210 line:72%
<c.S2>재활용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8%로 줄이고 최고 속도는 기존 시속 10km에서 15km로 높였는데요.</c>

536
00:51:33.679 --> 00:51:38.748 line:72%
<c.S2>카메라와 센서 등을 보강해 인지 능력과 차량 인식률도 개선했습니다.</c>

537
00:51:38.958 --> 00:51:45.429 line:72%
<c.S2>올해 하반기에는 시범 운영해 온 강남 노년조 외에 다른 비마트 지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.</c>

538
00:51:47.550 --> 00:51:53.380 line:72%
<c.S3>치킨 브랜드 BHC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대형 쇼핑몰에 현지 1호점을 열었습니다.</c>

539
00:51:53.909 --> 00:52:02.059 line:72%
<c.S3>뿌링클과 마초킹 등 대표 치킨 메뉴와 함께 필리핀식 스파게티, 치밥과 떡볶이 등 현지 맞춤형 메뉴를 선보이는데요.</c>

540
00:52:02.590 --> 00:52:10.900 line:72%
<c.S3>BHC는 필리핀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, 동남아시아 등 9개국에서 모두 4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</c>

541
00:52:13.789 --> 00:52:18.338 line:72%
<c.S2>대한항공이 일본 구마모토 현 지진 이재민을 위해 생수 1만 2천 명을 지원했습니다.</c>

542
00:52:18.588 --> 00:52:24.139 line:72%
<c.S2>구호물품은 인천에서 기타 규슈까지 화물기로 운송한 뒤 피해 지역에 육로로 전달했습니다.</c>

543
00:52:24.449 --> 00:52:29.918 line:72%
<c.S2>대한항공은 국내외 재난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물품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544
00:52:33.300 --> 00:52:39.889 line:72%
<c.S3>퍼러비스의 신작 붉은 사막이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으로 선정됐습니다.</c>

545
00:52:40.398 --> 00:52:45.469 line:72%
<c.S3>게임 플레이와 기술 활용, 예술 디자인 등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인데요.</c>

546
00:52:46.059 --> 00:52:54.449 line:72%
<c.S3>커러비스는 중국어 음성과 자막을 지원하고 현지 게임쇼에 참가하는 등 중국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.</c>

547
00:52:57.239 --> 00:53:03.309 line:72%
<c.S2>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가 체육 꿈나무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 달여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.</c>

548
00:53:03.679 --> 00:53:06.909 line:72%
<c.S2>체조와 육상, 수영 등 7개 종목에서 경기가 열렸고</c>

549
00:53:07.780 --> 00:53:10.769 line:72%
<c.S2>수영과 육상에선 대회 신기록도 잇따랐습니다.</c>

550
00:53:10.860 --> 00:53:12.650 line:72%
<c.S2>1985년 시작해서 올해로</c>

551
00:53:13.480 --> 00:53:21.269 line:72%
<c.S2>두 번째를 맞는 이 대회 지금까지 15만 5천여 명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500여 명이 국가대표로 성장했습니다.</c>

552
00:53:21.320 --> 00:53:23.230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비즈앤이었습니다.</c>

553
00:53:27.019 --> 00:53:28.769 line:72%
<c.S2>방금 들어온 속보를 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</c>

554
00:53:28.780 --> 00:53:31.570 line:72%
<c.S2>서울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에서 전차선</c>

555
00:53:32.478 --> 00:53:36.748 line:72%
<c.S2>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속보가 전해져 왔습니다.</c>

556
00:53:36.958 --> 00:53:41.389 line:72%
<c.S2>현재 외대암력은 무정차 통과 중에 있고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.</c>

557
00:53:42.000 --> 00:53:47.909 line:72%
<c.S2>전기 공급성 일시 장애로 1호선 열차 16대가 수십 분 가량 지연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요.</c>

558
00:53:48.559 --> 00:53:53.909 line:72%
<c.S2>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1호선 이용객 분들 운행 상황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.</c>

559
00:53:53.918 --> 00:53:57.309 line:72%
<c.S2>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560
00:53:58.838 --> 00:54:03.349 line:72%
<c.S1>영남을 중심으로 펄펄 끓던 폭염이 이제는 서쪽으로 번졌습니다.</c>

561
00:54:03.900 --> 00:54:12.769 line:72%
<c.S1>오전부터 수도권 곳곳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더니 오늘 서울은 36, 7도까지 치솟으면서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.</c>

562
00:54:13.260 --> 00:54:19.130 line:72%
<c.S1>이에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일부 경기에는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됐고요.</c>

563
00:54:19.460 --> 00:54:23.929 line:72%
<c.S1>앞으로 나흘 정도는 37도 안팎의 찜통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.</c>

564
00:54:24.739 --> 00:54:30.250 line:72%
<c.S1>서쪽 지역의 더위가 갑자기 극심해진 건 바람의 방향이 동풍으로 바뀌었기 때문인데요.</c>

565
00:54:30.579 --> 00:54:34.769 line:72%
<c.S1>일부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</c>

566
00:54:35.380 --> 00:54:39.730 line:72%
<c.S1>당분간 체감 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올라 무척 무덥겠습니다.</c>

567
00:54:40.739 --> 00:54:42.248 line:72%
<c.S1>밤더위도 기승입니다.</c>

568
00:54:42.498 --> 00:54:47.889 line:72%
<c.S1>강릉은 이틀 연속 밤 최저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열대야가 나타났고요.</c>

569
00:54:48.418 --> 00:54:53.088 line:72%
<c.S1>서울은 12일째 제주는 한 달 가까이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570
00:54:53.719 --> 00:55:02.588 line:72%
<c.S1>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서울과 인천 27도 낮 기온은 대전과 세종 37도 서울은 38도까지 오르겠고요.</c>

571
00:55:03.298 --> 00:55:10.088 line:72%
<c.S1>남부지방은 한낮에 안동과 대구 36도 광주와 여수는 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572
00:55:10.949 --> 00:55:14.579 line:72%
<c.S1>이처럼 열기가 강하게 쌓이면 대기도 불안정해지는데요.</c>

573
00:55:14.630 --> 00:55:18.059 line:72%
<c.S1>내일 오후에는 서쪽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.</c>

574
00:55:18.704 --> 00:55:25.614 line:72%
<c.S1>이번 주 내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한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 대비 더욱 철저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575
00:55:25.864 --> 00:55:27.375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576
00:55:29.599 --> 00:55:30.295 line:72%
<c.S2>뉴스 워치 마치겠습니다.</c>

577
00:55:30.766 --> 00:55:32.436 line:72%
<c.S3>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