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459 --> 00:00:03.649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778 --> 00:00:08.689 line:72%
<c.S2>오늘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3
00:00:08.939 --> 00:00:12.089 line:72%
<c.S2>서울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</c>

4
00:00:12.478 --> 00:00:16.868 line:72%
<c.S2>이 가운데 13호 태풍 돌핀의 경로가 폭염의 변수로 작용하겠습니다.</c>

5
00:00:17.798 --> 00:00:22.708 line:72%
<c.S3>정부가 실거주 여부와 함께 가액 중심으로 부동산 세제를 대폭 손질했습니다.</c>

6
00:00:23.219 --> 00:00:32.128 line:72%
<c.S3>실거주 1주택자는 시가 20억 원 수준까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40억 원이 넘는 초고가 주택은 세 부담이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.</c>

7
00:00:33.179 --> 00:00:37.929 line:72%
<c.S2>코스피가 오늘 5% 넘게 급락하며 6200선대로 다시 밀려났습니다.</c>

8
00:00:38.298 --> 00:00:42.368 line:72%
<c.S2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8% 넘게 떨어졌습니다.</c>

9
00:00:43.429 --> 00:00:51.939 line:72%
<c.S3>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사의 보안 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지 않겠다고</c>

10
00:00:52.030 --> 00:00:52.619 line:72%
<c.S3>밝혔습니다.</c>

11
00:00:53.009 --> 00:00:57.238 line:72%
<c.S3>그러면서 부작용이 나오면 신속히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.</c>

12
00:00:58.390 --> 00:01:06.219 line:72%
<c.S2>국방부가 최전방 실탄 미장착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과 관련해 육군 1군단장을 직무 배제 조치했습니다.</c>

13
00:01:06.629 --> 00:01:11.900 line:72%
<c.S2>미군 무인기 오인은 한미 실무자 간의 소통 오류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14
00:01:21.599 --> 00:01:22.430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5
00:01:22.816 --> 00:01:23.965 line:72%
<c.S3>뉴스리뷰 시작합니다.</c>

16
00:01:24.489 --> 00:01:27.200 line:72%
<c.S2>극한 폭염이 서쪽 지역으로 옮겨왔습니다.</c>

17
00:01:27.329 --> 00:01:32.319 line:72%
<c.S2>서울의 기온이 36, 7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는데요.</c>

18
00:01:32.659 --> 00:01:36.688 line:72%
<c.S3>수도권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도 내려졌습니다.</c>

19
00:01:36.899 --> 00:01:37.849 line:72%
<c.S3>임마견 기자입니다.</c>

20
00:01:41.200 --> 00:01:46.549 line:72%
<c.S4>지난주 동쪽 지역을 뜨겁게 달군 극한 폭염의 중심이 서쪽으로 이동했습니다.</c>

21
00:01:47.185 --> 00:01:54.055 line:72%
<c.S4>서울은 표준 관측소에서 한낮에 36, 7도가 관측되면서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.</c>

22
00:01:54.584 --> 00:01:58.974 line:72%
<c.S4>서울 구로구 온수동에서는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.</c>

23
00:01:59.594 --> 00:02:04.265 line:72%
<c.S4>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는 올 들어 첫 폭염 중대 경보도 발표됐습니다.</c>

24
00:02:05.344 --> 00:02:10.775 line:72%
<c.S4>한낮 39도 또는 체감 38도 이상의 극한 더위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.</c>

25
00:02:11.580 --> 00:02:21.210 line:72%
<c.S4>중대 경보가 내려진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, 경기 오산과 하남, 여주에서는 야외 활동을 중단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생명을 위협하는</c>

26
00:02:21.300 --> 00:02:22.569 line:72%
<c.S4>더위에 대비해야 합니다.</c>

27
00:02:23.104 --> 00:02:30.253 line:72%
<c.S4>우리나라 대기 상하층으로 뜨거운 공기가 가득한 가운데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햇볕까지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.</c>

28
00:02:31.064 --> 00:02:36.534 line:72%
<c.S4>특히 산맥을 넘으며 고온 건조해진 동풍이 서쪽 지역에 열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.</c>

29
00:02:37.185 --> 00:02:44.935 line:72%
<c.S2>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가운데 동풍이 산맥을 넘으면서 지형 효과가 더해지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도 낮 기온이 37도 이상으로</c>

30
00:02:44.944 --> 00:02:46.134 line:72%
<c.S2>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.</c>

31
00:02:47.469 --> 00:02:52.139 line:72%
<c.S4>이번 주 내내 서쪽을 중심으로 강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32
00:02:53.014 --> 00:03:01.245 line:72%
<c.S4>특히 주 후반으로 갈수록 열기가 축적되면서 폭염의 기세가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, 온열 질환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.</c>

33
00:03:02.055 --> 00:03:04.00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.</c>

34
00:03:06.460 --> 00:03:09.889 line:72%
<c.S2>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세력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.</c>

35
00:03:10.139 --> 00:03:14.889 line:72%
<c.S2>태풍은 이번 주말 일본 오키나와를 지난 뒤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큰데요</c>

36
00:03:15.420 --> 00:03:18.811 line:72%
<c.S3>우리나라 극한 폭염에도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입니다.</c>

37
00:03:19.020 --> 00:03:20.010 line:72%
<c.S3>김재용 기자입니다.</c>

38
00:03:23.240 --> 00:03:26.949 line:72%
<c.S5>일본 남쪽 먼 바다에서 거대 소용도리가 포착됩니다.</c>

39
00:03:27.625 --> 00:03:34.495 line:72%
<c.S5>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비구름대를 이끌고 일본과 한반도 쪽으로 이동해 오고 있는 겁니다.</c>

40
00:03:35.384 --> 00:03:43.974 line:72%
<c.S5>며칠 전보다 세력은 조금 약해졌지만, 중심에는 여전히 시속 160km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태풍입니다.</c>

41
00:03:44.865 --> 00:03:49.254 line:72%
<c.S5>태풍 돌피는 이번 주말 일본 오키나와 부근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2
00:03:49.705 --> 00:03:51.455 line:72%
<c.S5>이후 경로는 유동적이지만,</c>

43
00:03:52.169 --> 00:03:58.439 line:72%
<c.S5>대다수 수치 예측 모델들은 돌핀이 오키나와를 지난 뒤 중국을 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44
00:03:59.224 --> 00:04:05.735 line:72%
<c.S5>태풍이 전례 없는 폭염을 만든 이중 고기압을 뚫고 올라오기는 어렵다고 예측한 겁니다.</c>

45
00:04:06.539 --> 00:04:12.930 line:72%
<c.S5>돌핀의 중국행이 유력한 가운데 태풍 경로에 따라 극한 폭염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.</c>

46
00:04:13.675 --> 00:04:22.745 line:72%
<c.S5>태풍의 반시계 방향 회전이 우리나라의 동풍을 유도하는데, 백두대간을 넘으며 뜨거워진 바람이 서쪽을 더욱 달굴 수 있습니다.</c>

47
00:04:23.470 --> 00:04:31.220 line:72%
<c.S5>다만 돌핀이 조금 더 북상해온다면 태풍 주변의 일부 비구름이 한반도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48
00:04:32.223 --> 00:04:41.173 line:72%
<c.S1>우리나라 쪽에 동풍과 함께 유발되는 폭염과 관련해서 오히려 기온을 더 높이거나 반대로 기온을 낮출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</c>

49
00:04:41.384 --> 00:04:45.934 line:72%
<c.S1>앞으로 태풍의 이동 경로에 대한 변수가 굉장히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.</c>

50
00:04:46.574 --> 00:04:54.685 line:72%
<c.S5>기상청은 태풍이 아직 멀리 떨어져 있고 변수가 많은 만큼 세력과 경로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1
00:04:55.473 --> 00:04:57.983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.</c>

52
00:05:00.100 --> 00:05:07.970 line:72%
<c.S2>어제 경남 양산이 42 5도까지 오르며 국내 최고 기온 기록을 꺾었죠 오늘도 불가마 더위는 이어졌습니다.</c>

53
00:05:08.338 --> 00:05:15.327 line:72%
<c.S3>대구와 경산 등에서도 오늘 40도를 넘는 곳이 이어지면서 영남 지역은 최악의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</c>

54
00:05:15.617 --> 00:05:16.528 line:72%
<c.S3>김단비 기자입니다.</c>

55
00:05:19.399 --> 00:05:22.870 line:72%
<c.S2>땡볕이 내리쬐는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.</c>

56
00:05:23.468 --> 00:05:30.899 line:72%
<c.S2>경남 양산에서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젊음의 거리 식당이 줄지어 있지만 점심 시간에도 한산하기만 합니다.</c>

57
00:05:31.709 --> 00:05:36.819 line:72%
<c.S2>간간이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손에는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가 들려 있습니다.</c>

58
00:05:38.819 --> 00:05:43.009 line:72%
<c.S1>올해 진짜 심하고 이 더위에 사람들이 안 나옵니다.</c>

59
00:05:43.459 --> 00:05:46.769 line:72%
<c.S1>안 나오니까 매출 자체도 안 오르고 우리도 힘들어요.</c>

60
00:05:47.990 --> 00:05:51.579 line:72%
<c.S2>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쏟아지는 물을 온몸으로 맞습니다.</c>

61
00:05:52.069 --> 00:05:56.060 line:72%
<c.S2>분수처럼 솟구치는 물줄기 사이를 웃으며 뛰어다니기도 합니다.</c>

62
00:05:57.870 --> 00:06:02.660 line:72%
<c.S2>도심 곳곳에 마련된 물놀이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.</c>

63
00:06:04.459 --> 00:06:08.129 line:72%
<c.S2>잠시나마 더위를 달랠 뿐 밖은 여전히 불감합니다.</c>

64
00:06:08.699 --> 00:06:12.129 line:72%
<c.S2>3일 양산의 최고 기온은 39도로 관측됐습니다.</c>

65
00:06:12.814 --> 00:06:21.725 line:72%
<c.S2>전날 국내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 42 5도를 찍은 후 하루 사이 3도 가량 떨어지긴 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폭염의 기세는</c>

66
00:06:21.855 --> 00:06:23.045 line:72%
<c.S2>꺾이지 않았습니다.</c>

67
00:06:24.300 --> 00:06:26.769 line:72%
<c.S3>가만히 있어도 물이 줄줄 흐를 정도입니다.</c>

68
00:06:27.339 --> 00:06:31.930 line:72%
<c.S3>얼굴 땀이 땀이 막 그냥 온몸이 적셔져요.</c>

69
00:06:33.045 --> 00:06:40.394 line:72%
<c.S2>대구 북구와 경북 고령, 경산 등에서도 오늘 40도를 넘는 등 영남 지역의 극한 폭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70
00:06:41.254 --> 00:06:49.444 line:72%
<c.S2>기상청은 4일 경남 서부 내륙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면서도 무더위와 열대야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/c>

71
00:06:50.189 --> 00:06:52.019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단비입니다.</c>

72
00:06:54.379 --> 00:07:01.009 line:72%
<c.S2>40도 안팎의 폭염과 가뭄에 물 사용량까지 늘면서 경북 청도에서 단수 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73
00:07:01.379 --> 00:07:04.410 line:72%
<c.S2>고지대 단수에 대비해 급수차까지 동원됐습니다.</c>

74
00:07:04.774 --> 00:07:09.964 line:72%
<c.S3>부산에선 한 산간 마을의 계곡물이 말라 주민들이 씻을 물조차 부족합니다.</c>

75
00:07:10.254 --> 00:07:11.204 line:72%
<c.S3>정지윤 기자입니다.</c>

76
00:07:14.139 --> 00:07:18.730 line:72%
<c.S3>물을 가득 실은 급수차가 배수지 물탱크에 쉴 새 없이 물을 쏟아붓습니다.</c>

77
00:07:19.879 --> 00:07:25.348 line:72%
<c.S3>300톤 규모인 배수지에 물을 추가로 채워 고지대 마을의 급수 불안에 대비하는 겁니다.</c>

78
00:07:26.199 --> 00:07:28.908 line:72%
<c.S3>청도군의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은 2만 톤이지만,</c>

79
00:07:29.470 --> 00:07:34.779 line:72%
<c.S3>휴가 등으로 생활 인구가 늘어난 지난 주말 사용량은 2만 3천 톤까지 늘었습니다.</c>

80
00:07:35.654 --> 00:07:43.485 line:72%
<c.S3>군은 풍각과 각부, 이서면 등 고지대 일부 지역에 계획 단소를 검토했지만 실제 단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.</c>

81
00:07:44.379 --> 00:07:48.889 line:72%
<c.S3>실제 단수는 피했지만 이곳 각북 배수지에는 240톤의 물이 추가로 공급됩니다.</c>

82
00:07:49.259 --> 00:07:53.769 line:72%
<c.S3>폭염 속 고지대 급수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지역 정수장에서 물을 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.</c>

83
00:07:54.699 --> 00:07:57.410 line:72%
<c.S3>단수에 대비해 마을에 이미 생수를 보급했습니다.</c>

84
00:07:58.019 --> 00:07:59.170 line:72%
<c.S3>동해관에 비치하고</c>

85
00:07:59.899 --> 00:08:04.410 line:72%
<c.S3>개인 가정집에다 배치해 달라고 해서 어제 와서 다 배치 다 했습니다.</c>

86
00:08:05.144 --> 00:08:11.935 line:72%
<c.S3>청도에선 2년 전에도 가뭄으로 같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천480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.</c>

87
00:08:12.545 --> 00:08:17.855 line:72%
<c.S3>밖에서 물 떠 가고 길로 가야 이제 사용을 해야지 이제 더 빨래하고 이제 그릇 씻는 건 그쪽에 하고</c>

88
00:08:19.029 --> 00:08:25.339 line:72%
<c.S3>올해는 운문댐 저수율도 26%대로 떨어져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89
00:08:26.189 --> 00:08:27.420 line:72%
<c.S3>부산, 울산, 경남 역시</c>

90
00:08:28.024 --> 00:08:37.254 line:72%
<c.S3>최근 두 달 강수량이 평년의 32, 7%에 그쳤고, 양산과 밀양 등에 물을 공급하는 밀양댐은 가뭄 경계 단계로 격상됐습니다.</c>

91
00:08:38.345 --> 00:08:41.615 line:72%
<c.S3>물 부족은 부산 도심 산자락 마을에서도 현실이 됐습니다.</c>

92
00:08:42.504 --> 00:08:46.335 line:72%
<c.S3>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부산 북구 사기 마을 주민 50가구는</c>

93
00:08:46.914 --> 00:08:54.264 line:72%
<c.S3>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물탱크에 받아 생활해 왔는데, 최근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</c>

94
00:08:54.625 --> 00:09:04.894 line:72%
<c.S3>지역 주민들은 지금 물을 거의 한 2개월 동안 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지금 상당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.</c>

95
00:09:05.835 --> 00:09:11.585 line:72%
<c.S3>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없어 폭염이 만든 영남권의 물 부족은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.</c>

96
00:09:12.274 --> 00:09:13.78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.</c>

97
00:09:15.789 --> 00:09:23.620 line:72%
<c.S2>정부가 실거주 여부와 함께 주택 수가 아닌 가액 중심으로 부동산 세제를 대폭 손질하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.</c>

98
00:09:24.134 --> 00:09:33.683 line:72%
<c.S3>실거주 1주택자는 시가 20억 원 수준까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되지만, 시가 40억 원이 넘는 초고가 주택은 세 부담이 대폭 늘어날</c>

99
00:09:33.813 --> 00:09:34.484 line:72%
<c.S3>전망입니다.</c>

100
00:09:34.774 --> 00:09:35.724 line:72%
<c.S3>김주영 기자입니다.</c>

101
00:09:38.600 --> 00:09:43.590 line:72%
<c.S4>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안의 핵심은 실거주 중심의 과세 체계 전환입니다.</c>

102
00:09:44.664 --> 00:09:51.174 line:72%
<c.S3>집은 바잉, 즉 사는 것이 아니라 리빙, 즉 사는 곳이라는 원칙 하에</c>

103
00:09:52.173 --> 00:10:00.004 line:72%
<c.S3>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이 정착되도록 부동산 세제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겠습니다.</c>

104
00:10:00.695 --> 00:10:03.764 line:72%
<c.S4>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본 공제 기준입니다.</c>

105
00:10:04.375 --> 00:10:09.245 line:72%
<c.S4>현재는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1주택자는 12억 원까지 공제를 받지만,</c>

106
00:10:09.840 --> 00:10:14.990 line:72%
<c.S4>앞으로는 실제 거주하는 1주택자의 기본 공제가 14억 원으로 확대됩니다.</c>

107
00:10:15.745 --> 00:10:21.654 line:72%
<c.S4>이에 따라 실거주 1주택은 시가 약 20억 원 수준까지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</c>

108
00:10:22.534 --> 00:10:27.684 line:72%
<c.S4>대상은 전국 공동주택의 상위 2, 3%, 약 36만 3천 호입니다.</c>

109
00:10:28.509 --> 00:10:32.899 line:72%
<c.S4>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기본 공제가 9억 원으로 줄어듭니다.</c>

110
00:10:33.830 --> 00:10:37.220 line:72%
<c.S4>거주용 1주택은 집값 구간별로 세 부담이 달라집니다.</c>

111
00:10:37.904 --> 00:10:46.934 line:72%
<c.S4>시가 20억 원에서 30억 원 수준 주택은 부담이 줄고, 30억 원에서 40억 원 수준은 큰 변화가 없지만, 40억 원을 넘어가면</c>

112
00:10:47.024 --> 00:10:48.014 line:72%
<c.S4>부담이 커집니다.</c>

113
00:10:49.065 --> 00:10:56.414 line:72%
<c.S4>특히 시가 40억 원에서 50억 원 수준을 넘어서는 주택 약 4만 6천 호는 종부세 부담이 대폭 늘어납니다.</c>

114
00:10:57.389 --> 00:11:06.619 line:72%
<c.S4>60세 이상 고령자가 시가 50억 원 주택을 10년 이상 보유한 경우, 실거주자는 종부세가 현행 450만 원 수준에서 980만</c>

115
00:11:06.668 --> 00:11:08.458 line:72%
<c.S4>원 정도로 2배 넘게 뜁니다.</c>

116
00:11:09.624 --> 00:11:12.374 line:72%
<c.S4>비거주자의 경우에는 4배 넘게 폭등합니다.</c>

117
00:11:13.539 --> 00:11:19.529 line:72%
<c.S4>이처럼 초고가 주택의 세부담이 커지는 건 세율과 공제 구조가 함께 바뀌기 때문입니다.</c>

118
00:11:20.470 --> 00:11:26.700 line:72%
<c.S4>세율 체계는 기존의 주택 수 기준에서 오는 2028년부터 주택가액 기준으로 일원화됩니다.</c>

119
00:11:27.434 --> 00:11:37.065 line:72%
<c.S4>또 현재 1주택자는 보유 기간과 연령에 따라 최대 80%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, 앞으로는 보유 공제를 거주 공제로 전환해</c>

120
00:11:37.394 --> 00:11:40.225 line:72%
<c.S4>실거주 중심으로 혜택 구조를 바꿀 방침입니다.</c>

121
00:11:41.394 --> 00:11:47.784 line:72%
<c.S4>세액공제 한도도 신설해 내년에 800만 원, 2028년부터는 60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.</c>

122
00:11:48.394 --> 00:11:50.30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.</c>

123
00:11:52.759 --> 00:11:59.514 line:72%
<c.S2>양도세 개편 시행 전까지 유예 기간이 주어지면서 시장에선 막판 매물 출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</c>

124
00:12:00.144 --> 00:12:08.053 line:72%
<c.S3>초고가 주택과 다주택자의 경우, 시기를 놓치면 세 부담이 대폭 증가하는 만큼 매도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</c>

125
00:12:08.264 --> 00:12:09.573 line:72%
<c.S3>배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126
00:12:12.259 --> 00:12:20.250 line:72%
<c.S2>정부가 양도세 개편 시점을 늦춘 배경에는 시장 충격을 줄이는 동시에 매도 기회를 제공하려는 의도가 담겼습니다.</c>

127
00:12:20.975 --> 00:12:26.004 line:72%
<c.S2>이번에 바뀌는 양도세 장기 거주 소득공제 본격 시행 시점은 2년</c>

128
00:12:27.115 --> 00:12:36.144 line:72%
<c.S2>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역시 내년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면서 집주인들은 매도 시점을 두고 고심이 깊어질 전망입니다.</c>

129
00:12:36.759 --> 00:12:40.389 line:72%
<c.S5>매물을 유도하는 효과가 상당히 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30
00:12:40.600 --> 00:12:48.509 line:72%
<c.S5>더 늦게 매각할수록 양도세가 더 늘어나는 구조로, 다주택과 고가 1주택에 대해서 같이 양배를 해놨기 때문입니다.</c>

131
00:12:49.349 --> 00:12:55.099 line:72%
<c.S2>만약 2주택자가 양도차익 5억 원인 주택을 내년에 매도한다면 양도세는 약 2억</c>

132
00:12:56.230 --> 00:13:02.179 line:72%
<c.S2>하지만 한시적 완화 기한인 골든타임을 놓치면 세 부담은 2억 7천만 원까지 늘어납니다.</c>

133
00:13:02.904 --> 00:13:09.375 line:72%
<c.S2>정부는 다주택자와 임대 사업자의 매물 출회가 집값 안정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</c>

134
00:13:09.940 --> 00:13:15.210 line:72%
<c.S3>임대사업자에 대한 마지막 기회 다주택자에 대한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.</c>

135
00:13:15.500 --> 00:13:19.529 line:72%
<c.S3>전반적으로 매물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보여요.</c>

136
00:13:19.659 --> 00:13:22.610 line:72%
<c.S3>호가들을 좀 내리는 것들도 있을 수 있을 것 같고요.</c>

137
00:13:23.460 --> 00:13:32.529 line:72%
<c.S2>다만 이번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강남권 초고가 주택에 집중되면서 한강벨트로 수요가 하향 이동될 가능성도 있습니다.</c>

138
00:13:33.149 --> 00:13:41.220 line:72%
<c.S2>또 과세 부담이 적은 주택에 대한 매력이 부각되면서 중저가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.</c>

139
00:13:42.024 --> 00:13:46.934 line:72%
<c.S2>15억 이하의 중저가 아파트들은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</c>

140
00:13:47.210 --> 00:13:47.720 line:72%
<c.S2>있습니다.</c>

141
00:13:47.850 --> 00:13:55.799 line:72%
<c.S2>가격 키 맞추기라고 할까요 입주 물량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과 매매 가격 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어서.</c>

142
00:13:56.705 --> 00:13:58.695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배진술입니다.</c>

143
00:14:00.919 --> 00:14:10.59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주 수뇌 경선에서 1%포인트 차 박빙 승부가 펼쳐지며 호남과 서울, 경기 표심이 최종 승부를 가를 것이라는</c>

144
00:14:10.679 --> 00:14:11.470 line:72%
<c.S2>관측이 나옵니다.</c>

145
00:14:11.985 --> 00:14:19.014 line:72%
<c.S3>송영길, 김민석 후보는 나란히 호남으로 향했고, 정청래 후보는 노사모를 언급하며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.</c>

146
00:14:19.304 --> 00:14:20.215 line:72%
<c.S3>정주희 기자입니다.</c>

147
00:14:22.940 --> 00:14:28.289 line:72%
<c.S1>첫 주 충청권과 부산, 울산, 경남에서 1승씩 나눠 가진 정청래, 김민석 후보.</c>

148
00:14:29.154 --> 00:14:37.825 line:72%
<c.S1>결국 권리당원 155만 명 중 50만 명이 몰려 있는 호남과 최대 표밭 서울, 경기가 승부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.</c>

149
00:14:38.509 --> 00:14:42.340 line:72%
<c.S1>전남으로 달려간 송영길 후보는 당정 일치를 강조했습니다.</c>

150
00:14:42.990 --> 00:14:48.019 line:72%
<c.S1>선호 투표제이기 때문에 자신을 찍어도 사표가 되지 않는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</c>

151
00:14:48.825 --> 00:14:57.975 line:72%
<c.S3>대통령의 인기가 좀 떨어질 때 이것을 뒷받침해 줘야 할 당이 아니라 마치 레버리지 ETF처럼 그 떨어진 속도를 두 배로 늘리는</c>

152
00:15:00.299 --> 00:15:07.490 line:72%
<c.S1>정청래 후보도 호남 표심을 의식하며 노사모 회원들이 호남 지인들에게 전화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.</c>

153
00:15:08.134 --> 00:15:15.764 line:72%
<c.S1>정 후보는 이번 주 수뇌 경선 지역인 강원을 찾아 이인재의 역전승을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김민석을 이기겠다며</c>

154
00:15:16.500 --> 00:15:20.690 line:72%
<c.S1>배신에는 총량이 없다고 탈당 이력이 있는 김 후보를 겨냥했습니다.</c>

155
00:15:21.495 --> 00:15:21.965 line:72%
<c.S4>거짓으로</c>

156
00:15:23.095 --> 00:15:31.445 line:72%
<c.S4>신천지 이런 의혹을 제기한 것이 확인되면 그 제기한 사람 김민석 의원을 윤리심판원에 제소 안 할 수가 없어요.</c>

157
00:15:32.144 --> 00:15:40.254 line:72%
<c.S1>첫 주 1%포인트 뒤졌지만 선전했다고 자평한 김민석 후보는 본격적으로 승부처인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.</c>

158
00:15:40.850 --> 00:15:45.600 line:72%
<c.S1>지난 1년 동안 있었던 당정 갈등이 계속되면 이재명 정부가 흔들릴 것이라며,</c>

159
00:15:46.414 --> 00:15:50.965 line:72%
<c.S1>그렇게 되면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160
00:15:51.825 --> 00:15:56.695 line:72%
<c.S3>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많은 분들은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.</c>

161
00:15:56.865 --> 00:15:59.774 line:72%
<c.S3>명청 대전이라고 불려지는 그러한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</c>

162
00:16:00.669 --> 00:16:06.059 line:72%
<c.S1>시작부터 초박빙 승부가 펼쳐지며 최고위원들의 개파전은 한층 격화됐습니다.</c>

163
00:16:06.904 --> 00:16:08.575 line:72%
<c.S3>합당과 관련한 주제였습니다.</c>

164
00:16:08.865 --> 00:16:12.615 line:72%
<c.S3>정청래 후보는 대통령을 팔아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.</c>

165
00:16:12.865 --> 00:16:13.774 line:72%
<c.S3>협잡과 협박</c>

166
00:16:14.570 --> 00:16:20.995 line:72%
<c.S3>거짓과 불법을 무기 삼아 누군가를 배제하기 위한 전쟁으로 변질시키고 있다</c>

167
00:16:21.304 --> 00:16:28.174 line:72%
<c.S1>업치락 뒤치락 승부 속에 공방이 갈수록 과열되면서 당내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68
00:16:28.664 --> 00:16:30.33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.</c>

169
00:16:32.490 --> 00:16:37.600 line:72%
<c.S2>징계 정치의 막이 오른 국민의힘에선 윤리위를 두고 험악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70
00:16:38.076 --> 00:16:46.907 line:72%
<c.S3>여기에 당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가 지난 방미 일정 당시 고액의 출장비를 썼다는 비판까지 불거지면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71
00:16:47.157 --> 00:16:48.106 line:72%
<c.S3>배윤주 기자입니다.</c>

172
00:16:50.940 --> 00:16:58.049 line:72%
<c.S5>당 안팎의 절차적 논란에도 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하며 다시 7인 체제를 갖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</c>

173
00:16:58.955 --> 00:17:05.865 line:72%
<c.S5>이번 주 세 체제로 첫 회의를 열어 징계 대상자에게 보낼 서면 질의서 작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74
00:17:06.630 --> 00:17:11.740 line:72%
<c.S5>징계 심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윤리위 내부 파열음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.</c>

175
00:17:12.670 --> 00:17:19.980 line:72%
<c.S5>앞서 윤민우 위원장의 운영 방식에 반기를 제기해 온 일부 윤리위원들이 또다시 공개 저격에 나선 겁니다.</c>

176
00:17:20.744 --> 00:17:27.134 line:72%
<c.S5>우종환 부위원장 등은 성명서를 내고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하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힌 윤 위원장이</c>

177
00:17:27.640 --> 00:17:34.789 line:72%
<c.S5>오히려 최근까지 징계 대상자 명단과 징계 내용 등을 외부인과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폭로했습니다.</c>

178
00:17:35.439 --> 00:17:44.788 line:72%
<c.S5>이어 장동혁 대표의 충성파를 천명하는 윤리위의 징계는 대상자의 반발만 초래해 당이 극심한 내홍에 빠질 거라며 윤 위원장의 자진</c>

179
00:17:44.999 --> 00:17:46.229 line:72%
<c.S5>사퇴를 촉구했습니다.</c>

180
00:17:47.119 --> 00:17:53.869 line:72%
<c.S5>징계 내홍에 윤리위 내부 갈등까지 고조되며,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방선거 이전으로 뒷걸음 치는 상황</c>

181
00:17:54.714 --> 00:18:01.944 line:72%
<c.S5>이런 가운데 장 대표가 지난 4월 미국 출장에 2억 원가량 쓴 것으로 확인되며 또다시 잡음이 터져 나왔습니다.</c>

182
00:18:02.634 --> 00:18:07.065 line:72%
<c.S5>징계 대상에 오른 조경태 의원은 장 대표 징계가 먼저라며 직격했고,</c>

183
00:18:08.298 --> 00:18:15.088 line:72%
<c.S3>사실이라면 지방선거 앞두고 당 대표 자리를 비우고 미국을 갔다</c>

184
00:18:16.068 --> 00:18:20.138 line:72%
<c.S3>장동혁 대표부터 징계해야 된다는 그런 목소리가 많이 있거든요.</c>

185
00:18:21.023 --> 00:18:25.973 line:72%
<c.S5>당내 쇄신파 우재준 최고위원 역시 조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가세했습니다.</c>

186
00:18:26.699 --> 00:18:35.209 line:72%
<c.S5>장 대표 측에서는 최소 예산을 사용한 거라며 과거 김기현, 김무성 전 대표 시절 사례까지 거론하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.</c>

187
00:18:37.494 --> 00:18:46.204 line:72%
<c.S3>우리 당 대표의 방미, 방일 등의 일정과 비교해 보더라도 비용은 최소화시켜서 집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고요.</c>

188
00:18:47.079 --> 00:18:48.67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.</c>

189
00:18:50.740 --> 00:18:57.890 line:72%
<c.S2>여야는 수사 기소 완전 분리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이후 본격적인 여론전에 돌입했습니다.</c>

190
00:18:58.291 --> 00:19:07.162 line:72%
<c.S3>더불어민주당은 대국민 보고회를 열어 검찰 개혁을 엄호하고 나선 반면, 청와대로 향한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제의 요구권 행사를 거세게</c>

191
00:19:07.251 --> 00:19:08.162 line:72%
<c.S3>압박했습니다.</c>

192
00:19:08.372 --> 00:19:09.321 line:72%
<c.S3>이채현 기자입니다.</c>

193
00:19:11.990 --> 00:19:19.420 line:72%
<c.S4>지난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민주당 지도부가 국민 보고회를 열고 여론전 고삐를 죄였습니다.</c>

194
00:19:20.299 --> 00:19:26.009 line:72%
<c.S4>보안수사 폐지에 따른 수사 공백 우려가 가시지 않자 정면 돌파에 나선 겁니다.</c>

195
00:19:26.944 --> 00:19:37.055 line:72%
<c.S5>무엇보다 제도 전환 과정에서 수사 공백이나 지연으로 그 피해가 국민들께 돌아가는 일이 결단코 없어야 합니다.</c>

196
00:19:38.029 --> 00:19:44.099 line:72%
<c.S4>이른바 사건 핑풍이나 사건 암장 우려에는 개정안에 충분한 통제 장치를 담았다며</c>

197
00:19:44.784 --> 00:19:48.374 line:72%
<c.S4>국민의힘을 향해 혹세무민하지 말라고 쏘아붙였습니다.</c>

198
00:19:49.424 --> 00:19:58.734 line:72%
<c.S3>직접 보안수사 대신 검사의 사후 통제와 견제 기능을 더욱 체계화한 것인데, 사법경찰관이 사건을 묻어두는, 즉 암장하는 경우는 결코</c>

199
00:19:59.105 --> 00:20:00.775 line:72%
<c.S3>발생할 수가 없습니다.</c>

200
00:20:01.894 --> 00:20:10.045 line:72%
<c.S4>사회적 약자 대상 7대 범죄 전권 송치 법안 등 후속 입법을 챙길 당내 TF도 꾸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.</c>

201
00:20:11.125 --> 00:20:16.795 line:72%
<c.S4>반면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반발 수위를 최고까지 끌어올린 국민의힘은</c>

202
00:20:17.420 --> 00:20:21.970 line:72%
<c.S4>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즉각적인 제의 요구권 행사를 압박했습니다.</c>

203
00:20:22.983 --> 00:20:29.933 line:72%
<c.S3>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더 커질 것입니다.</c>

204
00:20:30.384 --> 00:20:30.693 line:72%
<c.S3>국민의</c>

205
00:20:32.839 --> 00:20:36.670 line:72%
<c.S3>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입니다.</c>

206
00:20:37.944 --> 00:20:46.855 line:72%
<c.S4>공소기각 사유 확대 조항을 재차 문제 삼으며, 대통령이 본인 재판을 멈추기 위해 민주당과 거래를 벌였다고도 주장했습니다.</c>

207
00:20:47.825 --> 00:20:51.734 line:72%
<c.S4>피해는 결국 국민들에게 돌아갈 거라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/c>

208
00:20:52.775 --> 00:20:59.684 line:72%
<c.S3>똑같은 범죄 피해자라도 경제력에 따라서 겪어야 하는 고통의 무게가 달라지게 됩니다.</c>

209
00:21:00.900 --> 00:21:09.170 line:72%
<c.S4>입법 문턱은 넘었지만 이어지는 야권의 거센 반발에 형소법을 둘러싼 여야의 충돌은 장기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.</c>

210
00:21:10.015 --> 00:21:11.64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채현입니다.</c>

211
00:21:14.125 --> 00:21:22.954 line:72%
<c.S2>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데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선의로 설계했어도 부작용이나</c>

212
00:21:23.045 --> 00:21:24.795 line:72%
<c.S2>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213
00:21:25.288 --> 00:21:30.838 line:72%
<c.S3>그러면서 예상을 벗어난 부작용 발생 시 신속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214
00:21:31.088 --> 00:21:32.038 line:72%
<c.S3>한채희 기자입니다.</c>

215
00:21:34.730 --> 00:21:41.759 line:72%
<c.S4>보안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첫 공식 석상에 선 정성호 법무부 장관</c>

216
00:21:42.660 --> 00:21:46.890 line:72%
<c.S4>혹시 모를 부작용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며 신속 보완을 강조했습니다.</c>

217
00:21:48.095 --> 00:21:51.924 line:72%
<c.S5>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빨리 개정된 건 처음일 거예요.</c>

218
00:21:52.335 --> 00:21:59.565 line:72%
<c.S5>만약 부작용이 생긴다고 하면, 또 현장의 실상과 맞지 않는다고 하면 빨리 빨리 고쳐야 하지 않겠습니까</c>

219
00:22:00.464 --> 00:22:09.174 line:72%
<c.S4>다만 법무부가 법 시행을 놓고 직접 권한 쟁의 심판을 청구하거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</c>

220
00:22:09.184 --> 00:22:09.734 line:72%
<c.S4>그었습니다.</c>

221
00:22:12.565 --> 00:22:22.394 line:72%
<c.S5>정부에 합의된 안을 법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했었고, 또 그런 것들이 많이 반영됐는데, 법무부가 무슨 권한장의 심판을</c>

222
00:22:23.259 --> 00:22:24.849 line:72%
<c.S5>제청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겠죠</c>

223
00:22:25.920 --> 00:22:32.750 line:72%
<c.S4>정 장관은 약자 보호를 위해서 7대 범죄 전권 송치 등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.</c>

224
00:22:33.575 --> 00:22:37.582 line:72%
<c.S4>이날 법무부에선 검찰청 폐지 전 마지막 신임 검사 임관식이 열렸습니다.</c>

225
00:22:37.852 --> 00:22:38.561 line:72%
<c.S5>된 사람들을 돌보,</c>

226
00:22:38.853 --> 00:22:48.323 line:72%
<c.S4>신임 검사들을 향해선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검사의 본질적인 역할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, 달라지는 형사사법체계 속 검사의</c>

227
00:22:48.492 --> 00:22:50.722 line:72%
<c.S4>법률 전문성 제고를 당부했습니다.</c>

228
00:22:51.775 --> 00:23:00.605 line:72%
<c.S5>공소 유지 기능,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지켜내는 공익 대표 기능과 사회의 기본적인 인권과 안전을 수호하는 형 집행 기능으로 그</c>

229
00:23:00.734 --> 00:23:02.805 line:72%
<c.S5>무게 중심이 옮겨갈 것입니다.</c>

230
00:23:03.545 --> 00:23:13.015 line:72%
<c.S4>또 정 장관은 사퇴설 등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선 건강 문제를 재차 언급하며 장관직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지만, 구체적인</c>

231
00:23:13.105 --> 00:23:14.775 line:72%
<c.S4>계획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</c>

232
00:23:15.190 --> 00:23:16.50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한지혜입니다.</c>

233
00:23:19.430 --> 00:23:24.819 line:72%
<c.S2>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오늘 2차 회의를 열고 장윤기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.</c>

234
00:23:25.269 --> 00:23:32.339 line:72%
<c.S2>순환 인사 등 경찰 부패 방지 방안을 비롯한 경찰권 통제 방안과 피해자 의견 청취 등도 논의했는데요</c>

235
00:23:32.933 --> 00:23:37.523 line:72%
<c.S3>경찰 직장협의회는 순환 인사에 반대하며 삭발 투쟁에 나섰습니다.</c>

236
00:23:37.773 --> 00:23:38.763 line:72%
<c.S3>윤영석 기자입니다.</c>

237
00:23:41.319 --> 00:23:47.589 line:72%
<c.S5>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2차 회의를 열고 경찰 쇄신의 촉매제가 됐던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,</c>

238
00:23:48.424 --> 00:23:51.734 line:72%
<c.S5>일명 장윤기 사건에 대해 정식으로 보고받았습니다.</c>

239
00:23:52.664 --> 00:23:56.535 line:72%
<c.S5>수사개혁위원회는 현재 장윤기 사건은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</c>

240
00:23:57.349 --> 00:24:01.539 line:72%
<c.S5>수사 결과가 발표된 뒤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</c>

241
00:24:02.424 --> 00:24:07.295 line:72%
<c.S5>이번 회의에서는 경찰청이 마련한 8개의 제도 개선 과제도 보고받았습니다.</c>

242
00:24:08.255 --> 00:24:13.325 line:72%
<c.S5>수사개혁위는 범죄 피해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 위원도 위촉했습니다.</c>

243
00:24:14.630 --> 00:24:20.220 line:72%
<c.S5>피해자 쪽의 어떤 의견을 위원회 논의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서</c>

244
00:24:21.434 --> 00:24:29.105 line:72%
<c.S5>피해자 지원단체의 대표인 한국 여성의 전화 대표분을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습니다.</c>

245
00:24:30.470 --> 00:24:39.940 line:72%
<c.S5>또 경찰권 통제 강화와 수사 역량 강화를 주문하는 한편, 이를 위해 수사 전문성이 있는 검사 출신 변호인을 추가 위원으로 위촉하는</c>

246
00:24:40.069 --> 00:24:41.579 line:72%
<c.S5>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</c>

247
00:24:42.618 --> 00:24:51.368 line:72%
<c.S5>앞서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 역시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인한 경찰의 수사 역량 강화 필요성과 관련해서 처음으로 입장을 내놨습니다.</c>

248
00:24:52.440 --> 00:24:59.349 line:72%
<c.S5>콩 본부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최초의 사건을 보낼 때 완결성을 높여서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.</c>

249
00:25:00.354 --> 00:25:07.023 line:72%
<c.S5>한편 경찰 직장협의회는 개혁 일환으로 추진된 강제 순환 인사에 반발하며 삭발식에 나섰습니다.</c>

250
00:25:08.421 --> 00:25:15.090 line:72%
<c.S3>앞으로 철회될 때까지 매번 집회마다 10명씩</c>

251
00:25:16.214 --> 00:25:19.605 line:72%
<c.S3>삭발을 릴레이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252
00:25:20.900 --> 00:25:25.210 line:72%
<c.S5>투쟁위는 감찰 부서의 증언 계획 철회도 함께 요구했습니다.</c>

253
00:25:25.819 --> 00:25:27.45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.</c>

254
00:25:30.390 --> 00:25:37.140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강력 팀장과 팀원이 공무상 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/c>

255
00:25:37.609 --> 00:25:46.039 line:72%
<c.S3>검찰은 이들이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않고 장윤기의 부친에게 수사 정보를 누설해 증거 인멸 등을 도운 것으로 판단했습니다.</c>

256
00:25:46.289 --> 00:25:47.279 line:72%
<c.S3>김경인 기자입니다.</c>

257
00:25:50.269 --> 00:25:55.660 line:72%
<c.S5>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사건을 수사했던 전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 모 경감</c>

258
00:25:56.539 --> 00:26:02.650 line:72%
<c.S5>사건 발생 두 달 만에 증거 은닉 등의 혐의로 경찰청 특별수사단에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.</c>

259
00:26:03.298 --> 00:26:04.969 line:72%
<c.S3>증거 인멸 혐의 인정하십니까?</c>

260
00:26:05.338 --> 00:26:06.288 line:72%
<c.S3>하 말씀 있으신가요?</c>

261
00:26:06.618 --> 00:26:07.969 line:72%
<c.S3>피의자한테 하실 말씀 없으세요?</c>

262
00:26:08.865 --> 00:26:16.015 line:72%
<c.S5>검찰은 3일 공무상 비밀 누설과 증거인멸 방조,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박 경감을 구속 기소했습니다.</c>

263
00:26:16.710 --> 00:26:22.660 line:72%
<c.S5>또 같은 팀 소속 a 경사를 공무상 비밀 누설과 증거인멸, 방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.</c>

264
00:26:23.305 --> 00:26:31.134 line:72%
<c.S5>이들은 지난 5월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사건을 수사하면서 범행 도구인 케이블 타이와 미열도를 압수하지 않고 방치했습니다.</c>

265
00:26:31.775 --> 00:26:40.285 line:72%
<c.S5>또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부친에게 혈흔이 남은 차량 위치와 열쇠, 주거지, 비밀번호 등 수사 정보를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266
00:26:41.023 --> 00:26:48.733 line:72%
<c.S5>실제로 장윤기에 붙이는 목과 가슴 부위가 흉기로 훼손된 비율도를 분해해 폐기하고, 케이블 타인은 별도로 보관했습니다.</c>

267
00:26:49.464 --> 00:26:54.255 line:72%
<c.S5>케이블 타이와 뉴올돌은 장윤기의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거입니다.</c>

268
00:26:54.795 --> 00:27:02.865 line:72%
<c.S5>a 경사는 지난 6월 검찰이 장윤기를 강간,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기자, 팀원과 케이블 타인은 아무도 모른다는 취지의 전화를</c>

269
00:27:02.914 --> 00:27:04.744 line:72%
<c.S5>주고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270
00:27:05.420 --> 00:27:13.089 line:72%
<c.S5>박 경감은 검찰이 장용기를 강간, 살인 혐의로 기소하자 케이블 타이가 촬영된 영상 삭제를 지시한 혐의 등도 받고 있습니다.</c>

271
00:27:13.825 --> 00:27:19.654 line:72%
<c.S5>검찰은 경찰이 송치한 직권남용,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.</c>

272
00:27:20.065 --> 00:27:21.69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</c>

273
00:27:23.559 --> 00:27:30.829 line:72%
<c.S2>서울경찰청이 마약 정보원에게 수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광진경찰서 소속 경찰관 사건을 직접 수사합니다.</c>

274
00:27:31.480 --> 00:27:38.750 line:72%
<c.S2>서울경찰청은 오늘 엄정한 여죄 수사 등을 위해 지난달 29일 사건을 광역수사단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75
00:27:39.159 --> 00:27:47.469 line:72%
<c.S2>a 경감은 공무상 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입건돼 강동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아왔고, 지난달 10일 직위 해제 조치됐습니다.</c>

276
00:27:48.039 --> 00:27:54.430 line:72%
<c.S2>이후 마약 범죄 합수본을 통해 또 다른 비위 제보가 들어오자, 경찰은 a 경감을 추가 입건해 조사한</c>

277
00:27:55.038 --> 00:28:01.949 line:72%
<c.S2>지난달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,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하면서 사건을 서울청으로 이송했습니다.</c>

278
00:28:04.619 --> 00:28:14.849 line:72%
<c.S3>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이 서울고법 선거전담재판부인 형사7부에</c>

279
00:28:14.940 --> 00:28:15.769 line:72%
<c.S3>배당됐습니다.</c>

280
00:28:16.545 --> 00:28:25.894 line:72%
<c.S3>해당 재판부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</c>

281
00:28:26.065 --> 00:28:27.454 line:72%
<c.S3>항소심도 맡고 있습니다.</c>

282
00:28:28.134 --> 00:28:35.565 line:72%
<c.S3>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,</c>

283
00:28:36.170 --> 00:28:43.960 line:72%
<c.S3>사업가 김한정 씨에게 비용 3천300만 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.</c>

284
00:28:57.519 --> 00:29:02.630 line:72%
<c.S2>한방병원에 이른바 후기 테러를 한 의사들에게 최근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.</c>

285
00:29:03.099 --> 00:29:11.450 line:72%
<c.S3>한 의사가 피부 미용 진료를 한 게 부당하다는 취지로 댓글을 남겼는데, 양 한방의 다툼이 격화되는 시점에 난 판결이어서 이목을</c>

286
00:29:11.539 --> 00:29:12.369 line:72%
<c.S3>끌고 있습니다.</c>

287
00:29:12.619 --> 00:29:14.130 line:72%
<c.S3>윤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.</c>

288
00:29:16.819 --> 00:29:20.890 line:72%
<c.S2>피부미용 광고 하길래 받으러 가려 했더니 한의원이었다.</c>

289
00:29:21.220 --> 00:29:24.529 line:72%
<c.S2>색소 레이저 치료 알아보다 들어갔는데 한의원이었다.</c>

290
00:29:24.740 --> 00:29:25.529 line:72%
<c.S2>시간 날렸다.</c>

291
00:29:26.309 --> 00:29:36.140 line:72%
<c.S2>지난 2024년 8월, 의사들이 한방 병원을 이용하지 않았으면서도 한의원이라는 점을 콕 집어 비판한 이른바 별점 테러 후기들입니다.</c>

292
00:29:36.855 --> 00:29:41.644 line:72%
<c.S2>피해 업체는 경영상에 타격을 입고, 결국 상호명을 변경해야 했습니다.</c>

293
00:29:42.704 --> 00:29:50.855 line:72%
<c.S1>환자분이 썼다고 하면 제가 할 말은 없는 건데 조직적으로 허위 리뷰를 남기는 것에 대해서 너무 당황스러웠고, 실제적으로 많은 타격이</c>

294
00:29:50.944 --> 00:29:51.535 line:72%
<c.S1>있었습니다.</c>

295
00:29:52.674 --> 00:29:59.184 line:72%
<c.S2>최근 수원지방법원은 이들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,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.</c>

296
00:30:00.183 --> 00:30:08.773 line:72%
<c.S2>법원은 특히 한 의원의 의료 행위가 무면허에 해당하거나, 레이저 초음파 기기 시술의 허용 여부가 명백하지 않은데 비정상적이고</c>

297
00:30:09.249 --> 00:30:14.159 line:72%
<c.S2>품질의 시술을 하는 것과 같은 취지 등으로 확언한 점을 판단 근거로 삼았습니다.</c>

298
00:30:15.054 --> 00:30:24.403 line:72%
<c.S2>의사들은 한 의사가 양방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데 비판적 의견을 표시한 것이라거나 공익적인 목적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, 법원은 받아들이지</c>

299
00:30:24.493 --> 00:30:25.084 line:72%
<c.S2>않았습니다.</c>

300
00:30:25.914 --> 00:30:35.505 line:72%
<c.S2>재판부는 또 대한의사협회 전 회장이 SNS에 한방병원의 피부과 진료에 비판적인 의견을 표시한 직후, 악성 후기들이 집중적으로 작성된</c>

301
00:30:35.674 --> 00:30:38.664 line:72%
<c.S2>점은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렵다고도 봤습니다.</c>

302
00:30:39.474 --> 00:30:45.184 line:72%
<c.S2>피고인들 중 한 명은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고 항소해 법정 공방은 2라운드로 넘어갔습니다.</c>

303
00:30:46.125 --> 00:30:54.035 line:72%
<c.S2>사건은 양방과 한방 의사들의 피부 미용, 시술 영역 다툼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형사 처벌 사례까지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.</c>

304
00:30:54.894 --> 00:31:03.285 line:72%
<c.S2>최근 한의사협회는 레이저 의료 기기를 놓고 침 치료의 원리를 활용하는 형태로 발전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, 대한의사협회는 의사들만이</c>

305
00:31:03.414 --> 00:31:08.085 line:72%
<c.S2>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전문 영역이라고 반박하는 등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</c>

306
00:31:09.104 --> 00:31:17.733 line:72%
<c.S2>점차 확산하는 양한방 갈등 속에 환자들의 혼란과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적절한 합의점을 찾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307
00:31:18.420 --> 00:31:19.97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윤솔리입니다.</c>

308
00:31:21.869 --> 00:31:29.859 line:72%
<c.S2>지난주 금요일 역대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5% 넘게 급락하며 6200선대로 다시 밀려났습니다.</c>

309
00:31:30.268 --> 00:31:35.897 line:72%
<c.S3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8% 넘게 떨어지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.</c>

310
00:31:36.147 --> 00:31:37.137 line:72%
<c.S3>김태영 기자입니다.</c>

311
00:31:39.890 --> 00:31:48.680 line:72%
<c.S1>지난주 금요일 18% 가까이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던 코스피가 이번 주 첫 거래일 다시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.</c>

312
00:31:49.549 --> 00:31:59.259 line:72%
<c.S1>지수는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인 뒤 낙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6230선까지 밀렸고, 결국 625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.</c>

313
00:32:00.059 --> 00:32:09.089 line:72%
<c.S1>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섰고, 개인은 4조 원 넘게 사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,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.</c>

314
00:32:10.005 --> 00:32:12.914 line:72%
<c.S1>특히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.</c>

315
00:32:13.805 --> 00:32:19.474 line:72%
<c.S1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8% 넘게 하락하며 코스피 약세를 주도했습니다.</c>

316
00:32:20.315 --> 00:32:28.904 line:72%
<c.S1>시장에서는 미국 증시 강세나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같은 호재보다 지난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</c>

317
00:32:28.954 --> 00:32:29.744 line:72%
<c.S1>보고 있습니다.</c>

318
00:32:30.865 --> 00:32:41.295 line:72%
<c.S3>레버리지 그런 영향도 있어서 단기 급등하고 괴리율도 좀 안 맞는 것들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그런 기계적 리밸런싱 이런 것들이</c>

319
00:32:41.880 --> 00:32:46.630 line:72%
<c.S3>그 반도체 관련 종목들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것 같고요.</c>

320
00:32:46.640 --> 00:32:51.390 line:72%
<c.S3>이제 외국인들도 좀 차익 실현을 또 하는 그런 부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321
00:32:52.538 --> 00:33:01.729 line:72%
<c.S1>간밤 뉴욕 증시에서 아마존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15% 넘게 급등했고, 엔비디아도 강세를 보이며 시가총액</c>

322
00:33:01.778 --> 00:33:03.368 line:72%
<c.S1>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.</c>

323
00:33:04.025 --> 00:33:10.894 line:72%
<c.S1>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 작전을 전격 취소하면서 국제유가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.</c>

324
00:33:11.739 --> 00:33:20.769 line:72%
<c.S1>반면 코스닥 지수는 바이오와 2차전지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장중 4% 넘게 올라 오전 10시 30분쯤 매수 사이드카가</c>

325
00:33:20.898 --> 00:33:21.409 line:72%
<c.S1>발동됐고,</c>

326
00:33:21.940 --> 00:33:25.890 line:72%
<c.S1>이후 상승 폭을 일부 줄여 730선에서 마감했습니다.</c>

327
00:33:26.788 --> 00:33:33.338 line:72%
<c.S1>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429 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.</c>

328
00:33:34.028 --> 00:33:35.65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소영입니다.</c>

329
00:33:37.720 --> 00:33:42.910 line:72%
<c.S2>코스피가 최악의 급락 뒤 역대 최대로 폭등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330
00:33:43.355 --> 00:33:48.464 line:72%
<c.S3>적절한 매수와 매도 시점을 노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31
00:33:48.634 --> 00:33:49.625 line:72%
<c.S3>이다영 기자입니다.</c>

332
00:33:52.539 --> 00:33:55.690 line:72%
<c.S4>지난 한 달간 22 2% 급락한 코스피</c>

333
00:33:56.494 --> 00:34:03.005 line:72%
<c.S4>지난달 코스피 하락률은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8년 10월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334
00:34:03.960 --> 00:34:10.510 line:72%
<c.S4>연이은 폭락세에 코스피 시장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일도 있었습니다.</c>

335
00:34:11.659 --> 00:34:18.889 line:72%
<c.S4>하지만 그 직후인 7월 마지막 날에는 하루 만에 코스피가 18% 폭등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.</c>

336
00:34:19.744 --> 00:34:28.614 line:72%
<c.S3>코스피만 유독 지수가 많이 빠진 이유는 일단 급등하는 과정 6월 22일 고점 9300선을 가는 과정에서 반도체로 쏠리는 현상이</c>

337
00:34:28.625 --> 00:34:32.655 line:72%
<c.S3>너무 두드러졌고, 반도체가 흔들리면 시장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이 되었고</c>

338
00:34:34.059 --> 00:34:37.929 line:72%
<c.S4>극심한 변동성에 개인 투자자들은 갈팡질팡 하는 모습입니다.</c>

339
00:34:38.480 --> 00:34:47.469 line:72%
<c.S4>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코스피가 10% 급락한 지난달 28일, 개인 투자자들은 4조 3천억 원어치 사들였습니다.</c>

340
00:34:48.173 --> 00:34:57.123 line:72%
<c.S4>하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에도 증시가 떨어지자, 29일과 30일 이틀간 3조 4천억 원어치를 던졌습니다.</c>

341
00:34:57.780 --> 00:35:01.329 line:72%
<c.S4>급락장에서 추가 손실을 우려해 손절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42
00:35:01.980 --> 00:35:08.769 line:72%
<c.S4>코스피가 18% 가까이 급등한 31일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8조 2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.</c>

343
00:35:09.614 --> 00:35:17.284 line:72%
<c.S4>상승장에서 차익을 얻고 탈출하려는 움직임과 국내 증시의 변동성에 지쳐 떠나는 움직임이 모두 있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.</c>

344
00:35:18.130 --> 00:35:25.239 line:72%
<c.S4>폭등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다시 급락세로 돌아서자, 개인 투자자들은 다시 4조 원 넘게 사들이는 모습이었습니다.</c>

345
00:35:25.820 --> 00:35:32.170 line:72%
<c.S4>코스피가 하루가 다르게 출렁이는 흐름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46
00:35:32.500 --> 00:35:34.32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다현입니다.</c>

347
00:35:36.389 --> 00:35:42.739 line:72%
<c.S2>증시의 비투 지표인 신용거래 융자 잔고가 6개월여 만에 30조 원 아래로 줄어들었습니다.</c>

348
00:35:43.289 --> 00:35:52.958 line:72%
<c.S2>오늘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, 지난달 31일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전장보다 3조 2천억 원 줄어든 28조 9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349
00:35:53.409 --> 00:35:58.039 line:72%
<c.S2>이 잔고가 30조 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올해 1월 28일 이후 처음입니다.</c>

350
00:35:58.730 --> 00:36:03.320 line:72%
<c.S2>반면 미수 거래로 강제 처분된 금액은 하루 1천억 원 규모로 치솟았습니다.</c>

351
00:36:03.949 --> 00:36:14.300 line:72%
<c.S2>반대 매매 금액은 지난달 29일 611억 원, 30일 1037억 원, 31일 1220억 원으로, 사흘간 반대 매매 금액이 3천억</c>

352
00:36:14.309 --> 00:36:16.420 line:72%
<c.S2>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353
00:36:19.050 --> 00:36:23.679 line:72%
<c.S2>원 달러 환율이 한 달 새 급락해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.</c>

354
00:36:24.130 --> 00:36:33.480 line:72%
<c.S3>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시장에 개입하는 등 원화 강세 재료가 한꺼번에 겹치며 1300원대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가</c>

355
00:36:33.570 --> 00:36:34.119 line:72%
<c.S3>나옵니다.</c>

356
00:36:34.329 --> 00:36:35.320 line:72%
<c.S3>김동욱 기자입니다.</c>

357
00:36:38.070 --> 00:36:41.059 line:72%
<c.S3>단숨에 1420원대로 내려온 원 달러 환율</c>

358
00:36:41.954 --> 00:36:49.224 line:72%
<c.S3>불과 한 달 만에 125원 넘게 급락하며,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.</c>

359
00:36:49.855 --> 00:36:56.485 line:72%
<c.S3>원화 가치도 한 달 새 9% 가까이 뛰어 주요국 통화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습니다.</c>

360
00:36:57.309 --> 00:37:00.500 line:72%
<c.S3>환율을 밀어올리던 힘들이 하나 둘 빠진 영향입니다.</c>

361
00:37:01.150 --> 00:37:06.539 line:72%
<c.S3>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주춤한 데다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계기로</c>

362
00:37:07.099 --> 00:37:11.769 line:72%
<c.S3>국내 기업의 달러 환전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원화에 힘을 보탰습니다.</c>

363
00:37:12.579 --> 00:37:19.329 line:72%
<c.S3>미국과 일본이 15년 만에 손잡고 엔저 저지에 나선 점도 환율의 방향을 아래로 틀었습니다.</c>

364
00:37:20.054 --> 00:37:26.565 line:72%
<c.S3>원화와 엔화가 밀접하게 연동되는 만큼 엔화가 반등하자 원화도 그 흐름에 올라탄 겁니다.</c>

365
00:37:27.460 --> 00:37:31.809 line:72%
<c.S3>시장에선 단기적으로 1300원대 진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.</c>

366
00:37:32.420 --> 00:37:34.849 line:72%
<c.S3>다만 관건은 하락세의 지속 여부입니다.</c>

367
00:37:35.903 --> 00:37:40.574 line:72%
<c.S3>일시적으로 원 달러 환율이 1400원 아래로까지 갈 수는 있어 보여요.</c>

368
00:37:40.784 --> 00:37:43.134 line:72%
<c.S3>지금의 환율 하락세가 계속 이어질</c>

369
00:37:44.105 --> 00:37:48.775 line:72%
<c.S3>있느냐가 중요할 것 같은데, 다시 재상승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</c>

370
00:37:49.545 --> 00:37:52.054 line:72%
<c.S3>다음 달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</c>

371
00:37:52.664 --> 00:37:57.574 line:72%
<c.S3>이른바 서학개미의 해외 투자 확대는 환율을 다시 밀어 올릴 수 있습니다.</c>

372
00:37:58.144 --> 00:38:01.894 line:72%
<c.S3>엔화 강세도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.</c>

373
00:38:02.440 --> 00:38:08.030 line:72%
<c.S3>엔화가 급등하면 빚 부담을 줄이려는 투자자들이 보유 자산을 서둘러 팔게 됩니다.</c>

374
00:38:08.623 --> 00:38:14.454 line:72%
<c.S3>이 매도세가 국내 증시로 번지면 원화가 약해지고 환율은 다시 뛸 수 있습니다.</c>

375
00:38:15.304 --> 00:38:17.614 line:72%
<c.S3>1300원대의 문턱은 가까워졌지만,</c>

376
00:38:18.099 --> 00:38:22.449 line:72%
<c.S3>그 아래에 자리를 잡기까지는 넘어야 할 변수가 적지 않습니다.</c>

377
00:38:22.900 --> 00:38:24.889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.</c>

378
00:38:26.969 --> 00:38:32.199 line:72%
<c.S2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관해 이란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79
00:38:32.673 --> 00:38:38.103 line:72%
<c.S3>곧 이란과 대화하겠다며, 이란 비핵화에 대한 합의도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.</c>

380
00:38:38.393 --> 00:38:39.344 line:72%
<c.S3>장효인 기자입니다.</c>

381
00:38:41.929 --> 00:38:48.159 line:72%
<c.S5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관련해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382
00:38:48.650 --> 00:38:51.400 line:72%
<c.S5>이란 비핵화 관련 논의도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.</c>

383
00:38:59.985 --> 00:39:03.735 line:72%
<c.S5>그러면서 이란과의 협상 재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.</c>

384
00:39:04.460 --> 00:39:09.980 line:72%
<c.S2>Well, now what we're doing is we're talking to them in the begins tomorrow</c>

385
00:39:09.980 --> 00:39:10.489 line:72%
<c.S2>afternoon.</c>

386
00:39:11.269 --> 00:39:15.460 line:72%
<c.S5>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공습을 예고했다가</c>

387
00:39:16.019 --> 00:39:24.610 line:72%
<c.S5>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 틀에 대한 동의가 이뤄졌으니 공격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작전을 취소했습니다.</c>

388
00:39:25.070 --> 00:39:34.340 line:72%
<c.S5>한 이스라엘 방송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위한 타협안에 동의했고,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을</c>

389
00:39:34.510 --> 00:39:35.980 line:72%
<c.S5>취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390
00:39:36.614 --> 00:39:43.125 line:72%
<c.S5>미국과 카타르가 조율한 타협반은 선박들이 이란이 통제하는 구역을 통해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고,</c>

391
00:39:43.869 --> 00:39:48.619 line:72%
<c.S5>반대쪽 통항은 오만 측 해역을 통해 빠져나가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92
00:39:49.210 --> 00:39:53.599 line:72%
<c.S5>이란 측도 오만과의 해협 관리 협의가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습니다.</c>

393
00:40:02.505 --> 00:40:06.135 line:72%
<c.S5>중동 정세가 다시 협상 국면으로 급선회하고 있습니다.</c>

394
00:40:06.735 --> 00:40:11.005 line:72%
<c.S5>다만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합의에 이를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.</c>

395
00:40:11.590 --> 00:40:17.739 line:72%
<c.S5>양국이 지난 6월 60일 휴전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도 무력 충돌을 재개했던 만큼,</c>

396
00:40:18.494 --> 00:40:21.804 line:72%
<c.S5>세부 쟁점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.</c>

397
00:40:22.255 --> 00:40:24.16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장보윤입니다.</c>

398
00:40:26.130 --> 00:40:31.679 line:72%
<c.S2>일본 구마모토 강진 이후 이재민들은 일주일째 힘겨운 피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399
00:40:32.047 --> 00:40:38.077 line:72%
<c.S3>연이은 폭염 속에 코로나19 확진자까지 발생하며, 감염병 확산 우려도 커지는 상황인데요.</c>

400
00:40:38.367 --> 00:40:39.757 line:72%
<c.S3>보도에 김혜림 기자입니다.</c>

401
00:40:42.260 --> 00:40:47.570 line:72%
<c.S4>지진 피해 이재민들과 대피소 관계자들이 힘을 합쳐 골판지 침대를 접습니다.</c>

402
00:40:48.539 --> 00:40:51.210 line:72%
<c.S4>규모 7 1의 강진이 구마모토 현을 덮친</c>

403
00:40:52.215 --> 00:40:57.684 line:72%
<c.S4>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많은 주민들은 지금도 대피소와 텐트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404
00:40:58.574 --> 00:41:01.644 line:72%
<c.S4>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르는 대피소도 마련됐습니다.</c>

405
00:41:22.300 --> 00:41:27.369 line:72%
<c.S4>여전히 8천 명 넘는 이재민이 열악한 환경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.</c>

406
00:41:28.362 --> 00:41:35.192 line:72%
<c.S4>40도에 달하는 폭염과의 사투에 단전 단수 피해가 계속되며, 냉방, 목욕시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.</c>

407
00:41:36.105 --> 00:41:40.735 line:72%
<c.S4>열사병 의심 사망자가 나타난 데 이어 코로나 확산 우려까지 겹쳤습니다.</c>

408
00:41:41.670 --> 00:41:45.500 line:72%
<c.S4>우키지 대피소에서는 70대 여성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409
00:41:46.704 --> 00:41:52.173 line:72%
<c.S4>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도 대피소에서 감염병이 확산해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410
00:42:09.829 --> 00:42:15.340 line:72%
<c.S4>일본 정부는 호텔 등 숙박 시설로 이재민들을 대피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.</c>

411
00:42:15.989 --> 00:42:21.300 line:72%
<c.S4>다카이치 총리는 지진 이후 처음으로 피해 지역을 방문해 헬기 시찰에 나섰습니다.</c>

412
00:42:22.309 --> 00:42:27.500 line:72%
<c.S4>8명이 숨진 대형 쇼핑센터 이온몰 폭발 사고를 둘러싼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.</c>

413
00:42:28.635 --> 00:42:36.425 line:72%
<c.S4>지진 직후 무사히 대피한 직원들이 매출금을 금고로 옮기라는 회사 측 지시에 따라 건물로 되돌아간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.</c>

414
00:42:37.539 --> 00:42:42.010 line:72%
<c.S4>입점 매장인 하비타 직원 2명은 결국 폭발에 휘말려 숨졌습니다.</c>

415
00:42:42.985 --> 00:42:48.255 line:72%
<c.S4>하비타 측 경영진은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을 찾아 공식 사과했습니다.</c>

416
00:42:49.264 --> 00:42:50.93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.</c>

417
00:42:53.119 --> 00:42:58.590 line:72%
<c.S2>헝가리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유일한 원전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.</c>

418
00:42:59.000 --> 00:43:03.630 line:72%
<c.S2>다유부강이 가뭄에 바닥을 드러내면서 전력 공급에 비상이 생긴 건데요.</c>

419
00:43:04.099 --> 00:43:10.849 line:72%
<c.S3>미국 서부 지역은 살인적인 폭염과 함께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</c>

420
00:43:11.099 --> 00:43:12.050 line:72%
<c.S3>김보나 PD입니다.</c>

421
00:43:15.010 --> 00:43:17.639 line:72%
<c.S1>다유부 강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.</c>

422
00:43:18.210 --> 00:43:21.800 line:72%
<c.S1>극심한 가뭄에 강 수위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.</c>

423
00:43:22.539 --> 00:43:29.090 line:72%
<c.S1>다위부강에서 냉각수를 끌어다 쓰는 팍스 원자력발전소는 여파로 가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.</c>

424
00:43:29.860 --> 00:43:38.210 line:72%
<c.S1>팍스는 헝가리 전력 생산량의 약 40%를 차지하는 곳으로, 가동이 전면 중단된 건 44년 만에 처음입니다.</c>

425
00:43:49.829 --> 00:43:56.300 line:72%
<c.S1>세르비아 전력 생산량의 약 18%를 맡고 있는 수력발전소도 가동 중단 위기에 놓였고,</c>

426
00:43:56.985 --> 00:44:05.175 line:72%
<c.S1>독일 라인강도 수위가 기록적으로 낮아지면서 물동량이 평소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 공급망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27
00:44:06.335 --> 00:44:12.324 line:72%
<c.S1>미국 서부 워싱턴주 제2도시 스푸캔시 인근에서는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습니다.</c>

428
00:44:13.090 --> 00:44:17.440 line:72%
<c.S1>주택 등 건물 약 600 채가 불타고 수만 명이 대피했습니다.</c>

429
00:44:18.210 --> 00:44:20.320 line:72%
<c.S1>워싱턴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고,</c>

430
00:44:20.889 --> 00:44:27.079 line:72%
<c.S1>미 국립기상청도 극단적 산불 발생 조건에선 드물게 내리는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.</c>

431
00:44:28.025 --> 00:44:32.025 line:72%
<c.S1>More than 250 thousand acres are on fire in this state.</c>

432
00:44:32.025 --> 00:44:36.344 line:72%
<c.S1>This is an extraordinary wildfire season in the Pacific Northwest.</c>

433
00:44:36.344 --> 00:44:38.175 line:72%
<c.S1>It's not a normal season.</c>

434
00:44:39.094 --> 00:44:42.684 line:72%
<c.S1>산불의 원인은 미국 서부 전역을 덮친 폭염이 지목됩니다.</c>

435
00:44:43.498 --> 00:44:52.568 line:72%
<c.S1>국립기상청은 미 서부 넓은 지역에 고기압 능선이 형성돼 열기를 지표면 가까이 가두는 열돔 현상이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.</c>

436
00:44:53.349 --> 00:45:02.820 line:72%
<c.S1>극한 폭염에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는 46 1도, 애리조나 주 피닉스와 캘리포니아주 엘센트로도 47 2도까지 치솟았습니다.</c>

437
00:45:03.585 --> 00:45:12.094 line:72%
<c.S1>프랑스와 스페인 산불은 진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그리스에서는 대형 산불이 아테네 외곽으로 번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38
00:45:12.505 --> 00:45:14.01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.</c>

439
00:45:16.050 --> 00:45:24.039 line:72%
<c.S3>유럽을 휩쓴 산불과 폭염으로 올해 경제 피해액이 30억 유로, 우리 돈 약 5조 원을 넘어섰다는 추산이 나왔습니다.</c>

440
00:45:24.784 --> 00:45:30.494 line:72%
<c.S3>파이낸셜 타임스는 현지시간 3일 자체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.</c>

441
00:45:31.380 --> 00:45:41.210 line:72%
<c.S3>산불, 폭염 피해가 가장 컸던 프랑스와 스페인, 포르투갈, 그리스, 루마니아 등 5개국의 피해액은 31억 유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442
00:45:41.949 --> 00:45:46.300 line:72%
<c.S3>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추정치인 25억 유로를 크게 웃돈 겁니다.</c>

443
00:45:46.940 --> 00:45:55.730 line:72%
<c.S3>이번 추정치는 EU 집행위의 자료와 프랑스 정부의 추산 결과 등을 고려해 나온 건데 유럽 전역의 전체 피해액은 이보다 훨씬 더</c>

444
00:45:55.860 --> 00:45:56.809 line:72%
<c.S3>클 전망입니다.</c>

445
00:45:59.440 --> 00:46:06.070 line:72%
<c.S2>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3년 만의 신작 오디세이를 들고 한국을 찾았습니다.</c>

446
00:46:06.510 --> 00:46:12.501 line:72%
<c.S3>주연 멧데이먼 샤를리즈 테론까지 방한해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.</c>

447
00:46:12.710 --> 00:46:13.701 line:72%
<c.S3>김태욱 기자입니다.</c>

448
00:46:15.159 --> 00:46:16.139 line:72%
<c.S1>It's camera</c>

449
00:46:16.480 --> 00:46:23.630 line:72%
<c.S5>영화 인셉션과 인터스텔라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신작 ods로 처음 한국을 찾았습니다.</c>

450
00:46:24.710 --> 00:46:28.230 line:72%
<c.S1>We were going to come with tenet and then COVID happened so that wasn't</c>

451
00:46:28.230 --> 00:46:34.989 line:72%
<c.S1>possible and so now with the Odyssey we're getting to enjoy it with Korean</c>

452
00:46:34.989 --> 00:46:36.179 line:72%
<c.S1>audiences for the first time.</c>

453
00:46:37.369 --> 00:46:40.360 line:72%
<c.S5>최근 한국을 찾았던 톱스타 샤를리 스테론을 비롯해</c>

454
00:46:41.269 --> 00:46:45.949 line:72%
<c.S4>when we landed here there's something just like this really big energy</c>

455
00:46:45.949 --> 00:46:47.110 line:72%
<c.S4>switch.</c>

456
00:46:47.110 --> 00:46:48.059 line:72%
<c.S4>When you land in Korea</c>

457
00:46:49.010 --> 00:46:53.769 line:72%
<c.S4>it's really you guys have a beautiful place and your culture is just so</c>

458
00:46:53.769 --> 00:46:55.079 line:72%
<c.S4>rich and you just feel it.</c>

459
00:46:55.329 --> 00:46:55.679 line:72%
<c.S4>어떻게?</c>

460
00:46:56.070 --> 00:47:00.179 line:72%
<c.S5>10년 만에 방한해 야구장을 찾은 멧데이먼도 화제를 모았습니다.</c>

461
00:47:01.025 --> 00:47:06.585 line:72%
<c.S4>And it was such a wonderful experience because the cheering sections for</c>

462
00:47:06.585 --> 00:47:10.664 line:72%
<c.S4>the two teams that doesn't happen in America and it was so exciting for</c>

463
00:47:10.664 --> 00:47:11.135 line:72%
<c.S4>us to see.</c>

464
00:47:12.505 --> 00:47:21.135 line:72%
<c.S5>영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오디세우스가 고국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.</c>

465
00:47:21.945 --> 00:47:28.494 line:72%
<c.S5>영화 전체를 아이맥스 장비로 촬영한 대작으로 북미와 유럽 등 각지에서 흥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</c>

466
00:47:29.353 --> 00:47:33.273 line:72%
<c.S1>Being on this adventure for real as you say almost a physical experience</c>

467
00:47:33.273 --> 00:47:37.554 line:72%
<c.S1>you want to feel that they're on the deck of the ship with the Odysseus</c>

468
00:47:37.554 --> 00:47:40.063 line:72%
<c.S1>or they're going to the cave of the cyclops with them.</c>

469
00:47:41.224 --> 00:47:49.695 line:72%
<c.S5>개봉 전부터 아이맥스관 좌석 한 장에 10만 원 넘는 암표가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호프와 스파이더맨에 이어 오디세이까지 출격하면서</c>

470
00:47:50.144 --> 00:47:53.855 line:72%
<c.S5>대작들의 국내 박스오피스 경쟁은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.</c>

471
00:47:54.574 --> 00:47:56.40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태욱입니다.</c>

472
00:47:57.469 --> 00:47:58.460 line:72%
<c.S4>What is god?</c>

473
00:48:00.719 --> 00:48:08.068 line:72%
<c.S2>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관련 도서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474
00:48:08.679 --> 00:48:16.949 line:72%
<c.S2>교보문고는 od세 관련 도서량이 지난 7월 기준 작년 같은 달 대비 595 5%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75
00:48:17.539 --> 00:48:23.489 line:72%
<c.S2>관련 도서 중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현대 지성에서 출간한 오디세이아로 집계됐습니다.</c>

476
00:48:23.978 --> 00:48:30.208 line:72%
<c.S2>교보문고 측은 인문서 등도 고르게 판매돼 고전 원전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477
00:48:32.329 --> 00:48:41.079 line:72%
<c.S2>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죠 잠 못 이루는 밤 더위에 시민들은 한강으로 나와 텐트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요.</c>

478
00:48:41.523 --> 00:48:44.793 line:72%
<c.S3>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.</c>

479
00:48:45.003 --> 00:48:45.632 line:72%
<c.S3>한윤지 캐스터</c>

480
00:48:48.500 --> 00:48:51.809 line:72%
<c.S5>네 저는 지금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81
00:48:52.179 --> 00:48:56.610 line:72%
<c.S5>연일 푹푹 찌는 열대야 속에서 오늘도 밤 공기가 후텁지근한데요.</c>

482
00:48:57.019 --> 00:49:02.090 line:72%
<c.S5>많은 시민들은 이곳에서 열대야를 피하기 위해 캠핑장에 찾아온 모습입니다.</c>

483
00:49:04.248 --> 00:49:08.918 line:72%
<c.S5>물빛무대 앞 잔디밭이 텐트 100동 규모의 야영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.</c>

484
00:49:09.489 --> 00:49:12.998 line:72%
<c.S5>한강공원은 그동안 야영과 취사가 금지돼 있었는데요.</c>

485
00:49:13.608 --> 00:49:18.679 line:72%
<c.S5>서울시가 야간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8년 만에 임시 야영장을 열었습니다.</c>

486
00:49:19.463 --> 00:49:25.693 line:72%
<c.S5>서울의 열대야가 12일 연속 이어지면서 야영장은 더위를 떨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.</c>

487
00:49:26.344 --> 00:49:31.414 line:72%
<c.S5>그늘막이나 텐트를 치고 가족 친구와 함께 밤 공원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요.</c>

488
00:49:32.239 --> 00:49:38.190 line:72%
<c.S5>화려한 도심 야경을 바라보며 이따금 한강변으로 부는 바람을 맞으면 더위도 잊히는 듯합니다.</c>

489
00:49:39.179 --> 00:49:41.809 line:72%
<c.S5>한강 밤핑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요.</c>

490
00:49:42.179 --> 00:49:48.289 line:72%
<c.S5>이용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로 최장 16시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</c>

491
00:49:49.135 --> 00:49:53.965 line:72%
<c.S5>저녁 노을부터 새벽 일출까지 한강의 밤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데요.</c>

492
00:49:54.599 --> 00:49:59.070 line:72%
<c.S5>이곳에서 이색적인 피서 즐기면서 열대야를 물리쳐보는 건 어떨까요?</c>

493
00:49:59.559 --> 00:50:03.63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연합뉴스tv 하민지입니다.</c>

494
00:50:05.929 --> 00:50:11.679 line:72%
<c.S4>지난주 동쪽 지역의 기승이었던 극한 폭염이 오늘부터는 서쪽 지역으로 옮겨왔습니다.</c>

495
00:50:11.849 --> 00:50:16.920 line:72%
<c.S4>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6, 7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요.</c>

496
00:50:17.329 --> 00:50:21.679 line:72%
<c.S4>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도 올해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됐습니다.</c>

497
00:50:22.510 --> 00:50:27.699 line:72%
<c.S4>산맥을 넘으면서 고온 건조해진 동풍이 서쪽 지역의 열기를 불어넣는 건데요.</c>

498
00:50:27.949 --> 00:50:33.619 line:72%
<c.S4>이번 주 내내 맑은 가운데 서쪽 지역은 37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.</c>

499
00:50:34.010 --> 00:50:39.880 line:72%
<c.S4>중대경보 지역에서는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대비하셔야겠습니다.</c>

500
00:50:40.735 --> 00:50:46.684 line:72%
<c.S4>낮에 쌓인 열기가 밤에도 식지 않으면서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곳들이 많습니다.</c>

501
00:50:46.974 --> 00:50:53.164 line:72%
<c.S4>제주는 한 달 가까이, 양산은 18일째 서울도 12일째 밤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502
00:50:54.014 --> 00:50:57.804 line:72%
<c.S4>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.</c>

503
00:50:58.014 --> 00:51:06.324 line:72%
<c.S4>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서울 27도, 대전 25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서울 38도, 수원 37도까지 오르겠고요.</c>

504
00:51:06.849 --> 00:51:13.960 line:72%
<c.S4>남부 지방은 아침에 광주와 전주 26도 낮에는 대구 36도, 광주는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505
00:51:14.739 --> 00:51:18.369 line:72%
<c.S4>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한 곳으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.</c>

506
00:51:18.579 --> 00:51:23.889 line:72%
<c.S4>수도권과 충청, 호남과 영남 곳곳에 5에서 60mm가량 예상됩니다.</c>

507
00:51:24.369 --> 00:51:28.998 line:72%
<c.S4>주 후반으로 갈수록 열기가 쌓이면서 폭염의 기세도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.</c>

508
00:51:29.088 --> 00:51:30.159 line:72%
<c.S4>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09
00:51:31.929 --> 00:51:33.159 line:72%
<c.S2>뉴스리뷰 마치겠습니다.</c>

510
00:51:33.324 --> 00:51:34.914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