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659 --> 00:00:01.528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1.760 --> 00:00:03.111 line:72%
<c.S3>뉴스 포커스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3.444 --> 00:00:06.955 line:72%
<c.S2>서울은 이번 주 내내 37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이어집니다.</c>

4
00:00:07.044 --> 00:00:09.955 line:72%
<c.S2>수도권은 올여름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는데</c>

5
00:00:10.339 --> 00:00:13.130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6
00:00:13.339 --> 00:00:13.970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</c>

7
00:00:15.263 --> 00:00:19.693 line:72%
<c.S4>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는 올여름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됐습니다.</c>

8
00:00:19.824 --> 00:00:26.893 line:72%
<c.S4>그 밖의 중대경보 지역인 전남 곡성과 순천, 보성과 여수, 광양과 광주 동부에는 낮</c>

9
00:00:27.500 --> 00:00:31.730 line:72%
<c.S4>9도,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예상됩니다.</c>

10
00:00:32.359 --> 00:00:38.308 line:72%
<c.S4>대전과 대구, 부산과 울산 등에는 폭염 경보가, 강원 동해안은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11
00:00:38.820 --> 00:00:43.490 line:72%
<c.S4>밤더위도 극심해서 전국 대부분으로는 열대야 주의보도 발령 중입니다.</c>

12
00:00:44.219 --> 00:00:53.128 line:72%
<c.S4>사실상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야외 활동을 최대한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더위에 적극 대응해야</c>

13
00:00:53.219 --> 00:00:53.448 line:72%
<c.S4>합니다.</c>

14
00:00:53.759 --> 00:01:00.549 line:72%
<c.S4>또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나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곳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.</c>

15
00:01:01.238 --> 00:01:08.028 line:72%
<c.S4>지난 2일까지 올여름 일평균 기온 값은 24, 7도로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습니다.</c>

16
00:01:08.319 --> 00:01:13.069 line:72%
<c.S4>폭염 일수는 11, 3일로 집계돼 역대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</c>

17
00:01:13.664 --> 00:01:20.614 line:72%
<c.S4>우리나라 대기 상하층으로 뜨거운 공기가 가득한 가운데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햇볕까지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.</c>

18
00:01:20.864 --> 00:01:26.774 line:72%
<c.S4>특히 산맥을 넘으며 고온 건조해진 동풍이 서쪽 지역에 열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.</c>

19
00:01:27.424 --> 00:01:31.495 line:72%
<c.S4>전국 대부분에서는 이번 주 내내 강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20
00:01:31.909 --> 00:01:40.498 line:72%
<c.S4>서울과 광주 등 서쪽 지역은 37도 안팎 대구와 창원 등 동쪽에서도 35도 내외로 더위가 매우 심하겠습니다.</c>

21
00:01:40.668 --> 00:01:42.65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22
00:01:44.879 --> 00:01:51.069 line:72%
<c.S2>이렇게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울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23
00:01:51.353 --> 00:01:58.743 line:72%
<c.S3>냉방시설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의 건강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24
00:01:58.993 --> 00:01:59.623 line:72%
<c.S3>선예란 기자</c>

25
00:02:02.480 --> 00:02:06.510 line:72%
<c.S5>네 저는 지금 서울 창신동 쪽방촌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26
00:02:06.519 --> 00:02:12.229 line:72%
<c.S5>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좁은 골목 사이로 작은 방들이 조금씩 늘어서 있는데요.</c>

27
00:02:12.739 --> 00:02:16.968 line:72%
<c.S5>아침부터 후텁지근한 공기가 이곳 골목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.</c>

28
00:02:17.658 --> 00:02:22.528 line:72%
<c.S5>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에는 올해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집니다.</c>

29
00:02:22.960 --> 00:02:28.830 line:72%
<c.S5>한낮 기온이 어제보다도 높은 38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.</c>

30
00:02:29.199 --> 00:02:29.669 line:72%
<c.S5>아침부터</c>

31
00:02:30.098 --> 00:02:38.248 line:72%
<c.S5>푹 찌는 더위에 이곳 주민들은 부채질을 하며 연신 땀을 닦고 그늘진 곳을 찾아 잠시라도 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.</c>

32
00:02:38.679 --> 00:02:44.269 line:72%
<c.S5>하지만 창문을 열어도 들어오는 건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뜨거운 열기 뿐입니다.</c>

33
00:02:44.558 --> 00:02:48.588 line:72%
<c.S5>주민들은 차라리 방 안보다 골목이 더 낫다고 말하는데요.</c>

34
00:02:48.758 --> 00:02:50.109 line:72%
<c.S5>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35
00:02:52.900 --> 00:02:53.289 line:72%
<c.S1>날개가</c>

36
00:02:54.633 --> 00:02:56.623 line:72%
<c.S2>얼음을 껴안고 자고 있습니다.</c>

37
00:02:56.633 --> 00:02:58.864 line:72%
<c.S2>예 골목이 오히려 더 시원합니다.</c>

38
00:02:59.193 --> 00:03:01.663 line:72%
<c.S2>방에는 너무 열기가 있어서</c>

39
00:03:02.340 --> 00:03:04.330 line:72%
<c.S2>사람들이 골목으로 많이 나옵니다.</c>

40
00:03:06.919 --> 00:03:11.830 line:72%
<c.S5>폭염이 길어지면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.</c>

41
00:03:12.080 --> 00:03:16.870 line:72%
<c.S5>특히 생계를 위해 거리로 나서는 취약 계층에게 폭염은 더 가혹합니다.</c>

42
00:03:19.840 --> 00:03:21.590 line:72%
<c.S3>폐지 듣는 일을 해요.</c>

43
00:03:21.879 --> 00:03:29.669 line:72%
<c.S3>할머니도 있고 장애자 있는 분도 어떻게 한 번 살아보려고 전동 일차 거기에다 싣고 이렇게 다니면서 하고</c>

44
00:03:32.939 --> 00:03:37.490 line:72%
<c.S5>창신동 쪽방 상담소는 폭염에 대비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45
00:03:37.878 --> 00:03:41.829 line:72%
<c.S5>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도 운영 중인데요.</c>

46
00:03:42.118 --> 00:03:50.308 line:72%
<c.S5>쉼터에는 시원한 생수와 냉방시설, 샤워실이 마련돼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이마저도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.</c>

47
00:03:50.800 --> 00:03:56.030 line:72%
<c.S5>골목 곳곳에 설치된 쿨링포그는 골목 열기를 낮추고 있지만 한계가 있는데요.</c>

48
00:03:56.360 --> 00:04:02.389 line:72%
<c.S5>연일 재난 수준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름 나기가 쪽방촌 주민들에겐 생존의 문제가 되고</c>

49
00:04:02.780 --> 00:04:03.370 line:72%
<c.S5>있습니다.</c>

50
00:04:03.659 --> 00:04:07.28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서울 창신동 쪽방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1
00:04:09.590 --> 00:04:15.699 line:72%
<c.S2>전국적으로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 이틀 연속 100명이 넘는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52
00:04:16.629 --> 00:04:25.819 line:72%
<c.S2>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516개 의료기관에서 집계된 온열 질환자는 지난 1일 114명에 이어 2일 108명으로 나타났고,</c>

53
00:04:26.795 --> 00:04:32.504 line:72%
<c.S2>이틀 연속 사망자도 나와 주말 사이 온열질환 추정 증상으로 숨진 사람은 2명이 추가됐습니다.</c>

54
00:04:33.754 --> 00:04:43.425 line:72%
<c.S2>이로써 올해 5월 15일부터 지난 2일까지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모두 2천25명으로 증가했고, 이 가운데 사망자는 16명까지 늘었습니다.</c>

55
00:04:46.050 --> 00:04:51.240 line:72%
<c.S2>기록적인 폭염 탓에 보통 이맘때 상황인 각종 여름 행사나 축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56
00:04:51.641 --> 00:04:58.672 line:72%
<c.S3>서울에도 중대 폭염 경보가 발표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대비는 잘 되고 있는지 최덕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.</c>

57
00:05:01.279 --> 00:05:09.470 line:72%
<c.S4>서울시는 이번 주를 시작으로 3주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마다 한강 다리 밑에서 야외 영화관을 운영합니다.</c>

58
00:05:10.334 --> 00:05:13.564 line:72%
<c.S4>왕과 사는 남자 등 인기 작품도 준비됐습니다.</c>

59
00:05:14.295 --> 00:05:18.725 line:72%
<c.S4>지난해 같은 행사를 참고해 여의도 한강공원, 원효대교에 1천,</c>

60
00:05:19.550 --> 00:05:26.180 line:72%
<c.S4>뚝섬 한강공원 청담대교에 800명 등 모두 약 2천100명이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61
00:05:26.904 --> 00:05:30.894 line:72%
<c.S4>문제는 멀쩡한 사람도 쓰러지게 만드는 요즘 폭염입니다.</c>

62
00:05:31.904 --> 00:05:35.375 line:72%
<c.S4>주말에 야외 영화관이 운영될 한강다리 미치입니다.</c>

63
00:05:35.949 --> 00:05:39.259 line:72%
<c.S4>영하 시작 시간에 맞춰 오후 8시에 나왔습니다.</c>

64
00:05:39.990 --> 00:05:44.259 line:72%
<c.S4>현재 체감 온도는 41도, 습도는 71%입니다.</c>

65
00:05:45.889 --> 00:05:52.560 line:72%
<c.S4>서울시는 한강 다리 및 3곳에 각각 냉풍기 2대씩 총 6대를 배치할 예정입니다.</c>

66
00:05:53.509 --> 00:06:00.779 line:72%
<c.S4>2천 명 넘게 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냉풍기는 6대뿐인 셈인데 그나마도 의료 부스에 설치됩니다.</c>

67
00:06:01.548 --> 00:06:04.978 line:72%
<c.S4>이밖에 얼음 물이 제공되고 의료진도 대기합니다.</c>

68
00:06:05.668 --> 00:06:10.978 line:72%
<c.S4>서울시는 다리 밑은 계속 그늘이 져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원하다고 설명했지만</c>

69
00:06:11.620 --> 00:06:14.490 line:72%
<c.S4>전문가들은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.</c>

70
00:06:15.500 --> 00:06:25.889 line:72%
<c.S2>과일에서 그 주위의 온도가 올라가는 환경에서 너무 오랫동안 이석하지 못한다면 이때는 온열 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도 있겠습니다.</c>

71
00:06:26.425 --> 00:06:35.894 line:72%
<c.S2>특히 노약자나 또는 어린이, 또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그런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더욱더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.</c>

72
00:06:36.894 --> 00:06:45.685 line:72%
<c.S4>한창 한강 페스티벌이 진행 중인 서울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폭염 탓에 야외 행사, 축제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.</c>

73
00:06:46.464 --> 00:06:51.415 line:72%
<c.S4>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인천 펜타포트에서도 온열 질환자가 속출했고,</c>

74
00:06:52.339 --> 00:06:58.730 line:72%
<c.S4>40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온 경남은 더위 정도에 맞춰 축제 행사 시간을 조정하거나</c>

75
00:06:59.235 --> 00:07:03.904 line:72%
<c.S4>프로그램을 축소, 취소 또는 변경하라는 지침을 내려보냈습니다.</c>

76
00:07:04.714 --> 00:07:06.90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.</c>

77
00:07:08.800 --> 00:07:14.029 line:72%
<c.S2>어제 서울의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.</c>

78
00:07:14.319 --> 00:07:18.589 line:72%
<c.S2>특히 열기에 아스팔트가 달궈지면서 서울 도심은 더 뜨겁게 느껴졌는데요</c>

79
00:07:18.899 --> 00:07:23.930 line:72%
<c.S3>용광로 같은 지열을 온몸으로 느껴야 하는 배달 기사들은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.</c>

80
00:07:24.100 --> 00:07:25.089 line:72%
<c.S3>문영민 기자입니다.</c>

81
00:07:27.709 --> 00:07:32.220 line:72%
<c.S4>장렬하는 햇볕 아래 한껏 달궈진 아스팔트 도로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.</c>

82
00:07:33.064 --> 00:07:39.855 line:72%
<c.S4>양산과 모자로 햇빛을 가리고 손 선풍기까지 동원해 보지만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열기에는 속수무책입니다.</c>

83
00:07:40.548 --> 00:07:43.098 line:72%
<c.S4>운동화 신었는데도 많이 뜨겁긴 하거든요.</c>

84
00:07:43.591 --> 00:07:49.062 line:72%
<c.S3>끈끈하고 후끈후끈해서 아이를 위해서는 좀 물놀이 위주로 계획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.</c>

85
00:07:49.904 --> 00:07:56.055 line:72%
<c.S4>현재 오후 2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37도에 육박하는데요 이 지면 온도는 더욱 뜨겁습니다.</c>

86
00:07:56.305 --> 00:07:57.415 line:72%
<c.S4>직접 재보겠습니다.</c>

87
00:08:01.009 --> 00:08:06.199 line:72%
<c.S4>이 온도계가 셀 수 있는 최대 수치 50도를 훌쩍 넘겨서 측정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.</c>

88
00:08:06.850 --> 00:08:10.720 line:72%
<c.S4>열화상 카메라로 광화문 일대 어디를 비춰도 온통 시뻘것습니다.</c>

89
00:08:11.470 --> 00:08:16.180 line:72%
<c.S4>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배달 기사들에게 한여름 폭염은 더욱 고통스럽습니다.</c>

90
00:08:16.949 --> 00:08:20.459 line:72%
<c.S4>아스팔트와 근처 차량이 내뿜는 열기를 온몸으로 맞는 건 물론</c>

91
00:08:21.074 --> 00:08:24.824 line:72%
<c.S4>헬멧 등 보호장구까지 착용해야 하니 숨쉬기도 힘들 지경입니다.</c>

92
00:08:25.473 --> 00:08:28.223 line:72%
<c.S3>진짜 이러다가 심장이 멈출 수도 있겠다 싶어요.</c>

93
00:08:28.273 --> 00:08:33.222 line:72%
<c.S3>그냥 쭉 일하다가 그냥 한 두 시간 정도 쉬고 그러고 이제 또 쭉 일하는데</c>

94
00:08:34.054 --> 00:08:36.764 line:72%
<c.S3>안 쉬어주면 이제 진짜로 쓰러질 수도 있을 정도의</c>

95
00:08:37.710 --> 00:08:44.299 line:72%
<c.S4>이런 이동 노동자들을 위해 서울시와 구청 등 지자체에선 냉방 설비가 갖춰진 쉼터 30곳을 마련했습니다.</c>

96
00:08:45.090 --> 00:08:48.840 line:72%
<c.S4>특히 이번 달인 주말에도 무더위 쉼터를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</c>

97
00:08:49.590 --> 00:08:57.220 line:72%
<c.S4>이번 주 내내 가마솥 더위가 예보된 만큼 일정 시간마다 휴식을 취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98
00:08:57.985 --> 00:08:59.81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문형민입니다.</c>

99
00:09:01.850 --> 00:09:05.200 line:72%
<c.S2>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00
00:09:05.330 --> 00:09:11.039 line:72%
<c.S2>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는 90도까지 치솟을 수 있어 자동차 화재 위험도 높아지는데요.</c>

101
00:09:11.509 --> 00:09:16.019 line:72%
<c.S3>폭염에 따른 자동차 화재 안전관리 수칙을 김도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/c>

102
00:09:18.860 --> 00:09:21.690 line:72%
<c.S5>폭염 속 직사광선에 세워둔 차량입니다.</c>

103
00:09:22.379 --> 00:09:26.490 line:72%
<c.S5>불과 1시간 만에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 가까이 치솟았습니다.</c>

104
00:09:27.455 --> 00:09:32.884 line:72%
<c.S5>잠시 뒤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전면 유리 아래에 둔 라이터가 산산조각 납니다.</c>

105
00:09:33.590 --> 00:09:39.620 line:72%
<c.S5>플라스틱 파편은 조수석까지 튀었고, 탄산음료 캔도 내부 열을 견디지 못해 터져 나왔습니다.</c>

106
00:09:40.620 --> 00:09:47.610 line:72%
<c.S5>한낮 최고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차량 화재와 폭발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07
00:09:48.419 --> 00:09:58.049 line:72%
<c.S5>한국교통안전공단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78월에 자동차 화재가 평소보다 1020% 더 자주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</c>

108
00:09:58.825 --> 00:10:03.294 line:72%
<c.S5>특히 보조 배터리와 휴대전화 가연성 제품은 차에 둬서는 안 됩니다.</c>

109
00:10:04.169 --> 00:10:09.240 line:72%
<c.S5>투명한 생수병도 햇빛을 한 곳에 모으는 렌즈 역할을 해 화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</c>

110
00:10:09.985 --> 00:10:15.455 line:72%
<c.S5>차량을 야외에 주차해야 한다면 차량 뒷면이 햇빛을 향하도록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</c>

111
00:10:16.419 --> 00:10:21.730 line:72%
<c.S5>안전이 확보된 장소라면 창문을 12cm 정도 열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.</c>

112
00:10:22.500 --> 00:10:27.970 line:72%
<c.S5>여름 휴가를 떠나 장거리 운행을 할 땐 반드시 냉각수와 타이어, 공기압을 확인해야 합니다.</c>

113
00:10:28.835 --> 00:10:34.784 line:72%
<c.S3>여름철에는 냉각 부하가 커지기 때문에 냉각 계통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,</c>

114
00:10:35.995 --> 00:10:41.825 line:72%
<c.S3>엔진이 과열되거나 하는 경우에는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평소 대비 좀 올라갈 수가</c>

115
00:10:42.585 --> 00:10:44.054 line:72%
<c.S3>있다라고 보여지고요.</c>

116
00:10:44.225 --> 00:10:48.855 line:72%
<c.S3>소소하게 사용법을 좀 숙지를 하시면 큰 화재 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</c>

117
00:10:49.919 --> 00:10:58.190 line:72%
<c.S5>5인승 이상 모든 승용차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된 만큼 운전자는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.</c>

118
00:10:58.980 --> 00:11:00.57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도원입니다.</c>

119
00:11:40.340 --> 00:11:46.409 line:72%
<c.S2>이렇게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폭염 대응 2단계를 가동 중입니다.</c>

120
00:11:46.620 --> 00:11:49.370 line:72%
<c.S2>폭염이 이제 단순한 무더위가 아니라 재난이 된 건데요.</c>

121
00:11:50.019 --> 00:11:55.450 line:72%
<c.S2>폭염 상황을 인지하고 생활 속에서 폭염에 대응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입니다.</c>

122
00:11:55.879 --> 00:12:00.429 line:72%
<c.S3>열대야에 전력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정전이 속출하고 있는데요.</c>

123
00:12:00.909 --> 00:12:05.840 line:72%
<c.S3>관련 내용들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제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24
00:12:06.429 --> 00:12:07.019 line:72%
<c.S3>어서 오십시오.</c>

125
00:12:08.750 --> 00:12:10.740 line:72%
<c.S3>정말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126
00:12:10.750 --> 00:12:18.299 line:72%
<c.S3>어제 서울 온도가 36, 7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을 경신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울 거라고 합니다.</c>

127
00:12:18.908 --> 00:12:23.859 line:72%
<c.S3>경남 양산은 이미 지난 일요일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42도를 넘었습니다.</c>

128
00:12:23.989 --> 00:12:27.139 line:72%
<c.S3>이 정도면 폭염이 아니라 재난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.</c>

129
00:12:27.668 --> 00:12:28.139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130
00:12:28.229 --> 00:12:33.698 line:72%
<c.S4>이게 단순한 한순간의 온도가 아니고 열대야까지 계속 지금 특보 상태가 이어지니까</c>

131
00:12:34.519 --> 00:12:35.909 line:72%
<c.S4>밤낮으로 달궈지는 거죠.</c>

132
00:12:36.200 --> 00:12:40.389 line:72%
<c.S4>사람이고 우리 땅이고 식을 틈이 없으니까 재난 상태가 되는 거고요.</c>

133
00:12:41.059 --> 00:12:43.370 line:72%
<c.S4>재난은 지금 법적으로도 사실 규정이 됐습니다.</c>

134
00:12:43.740 --> 00:12:47.409 line:72%
<c.S4>2018년에 처음으로 우리 재난안전법에서</c>

135
00:12:48.219 --> 00:12:51.849 line:72%
<c.S4>폭염과 한파를 재난으로 공식으로 집어넣었는데 그 이후에</c>

136
00:12:52.479 --> 00:13:02.068 line:72%
<c.S4>지금 두 번째 비상 대응 단계로 중대본이 가동되고 있으니까 이제는 법적으로나 일상적으로나 분명한 재난이다 분명한 거죠.</c>

137
00:13:03.325 --> 00:13:07.835 line:72%
<c.S2>지금 더 힘든 이유가 밤에도 이런 더위가 계속된다는 점인데 보니까</c>

138
00:13:08.428 --> 00:13:12.379 line:72%
<c.S2>서울은 12일째 제주는 27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139
00:13:12.509 --> 00:13:15.499 line:72%
<c.S2>이렇게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몇몇 분들은</c>

140
00:13:16.168 --> 00:13:23.558 line:72%
<c.S2>한강 같은 데 나가서 캠핑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오괴 취침 같은 경우에 안전 문제는 좀 없을까요?</c>

141
00:13:24.345 --> 00:13:24.575 line:72%
<c.S4>있죠.</c>

142
00:13:24.664 --> 00:13:27.174 line:72%
<c.S4>그래서 그게 본능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.</c>

143
00:13:27.184 --> 00:13:30.294 line:72%
<c.S4>그 물가를 찾고 좀 더 시원하고</c>

144
00:13:31.059 --> 00:13:32.809 line:72%
<c.S4>개방된 곳으로 나가게 되는데요.</c>

145
00:13:33.299 --> 00:13:38.330 line:72%
<c.S4>서울에서는 한강변이나 아니면 도시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변천으로 나가실 때는 일단은 물가다 보니까</c>

146
00:13:39.059 --> 00:13:42.490 line:72%
<c.S4>여름철에 모기 벌레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감염의 우려도 있습니다.</c>

147
00:13:42.539 --> 00:13:44.929 line:72%
<c.S4>그런 부분도 안전에 조심해야 되겠고</c>

148
00:13:45.578 --> 00:13:53.849 line:72%
<c.S4>그다음에 위치를 잡는 것에 따라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낮에 내내 뜨거운 상태로 달궈지다가 밤에도 열대야가 되니까 지면 상태도 또</c>

149
00:13:53.938 --> 00:13:54.408 line:72%
<c.S4>중요하죠.</c>

150
00:13:54.818 --> 00:13:57.288 line:72%
<c.S4>지면의 위생 상태 온도 상태도 중요하니까</c>

151
00:13:57.779 --> 00:14:00.649 line:72%
<c.S4>그러면 돗자리 방충망 이런 것도 준비하셔야 되겠고요.</c>

152
00:14:00.860 --> 00:14:06.330 line:72%
<c.S4>그리고 또 안전을 조금 확장하다 보면 아무래도 밤이고 인적 드문 곳으로 있다 보면</c>

153
00:14:07.379 --> 00:14:12.649 line:72%
<c.S4>범죄에 대한 부분 그리고 또 물가에 들어가신다는 익사에 대한 부분 이런 것도 있거든요.</c>

154
00:14:12.649 --> 00:14:13.48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그런 부분은</c>

155
00:14:13.960 --> 00:14:21.429 line:72%
<c.S4>좀 여러분이 개발지에서 공공적인 장소 그런 곳을 이용하셔서 범죄 위험도 좀 피하실 필요가 있습니다.</c>

156
00:14:22.080 --> 00:14:26.990 line:72%
<c.S3>그리고 밤사이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곳곳에서 정전 사고도 잇따랐습니다.</c>

157
00:14:27.309 --> 00:14:35.620 line:72%
<c.S3>그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추면 당황해서 이러한 당황스러운 행동을 취할 수도 있을 텐데 가장 먼저 해야 하는 행동은 또 무엇이고</c>

158
00:14:35.909 --> 00:14:37.500 line:72%
<c.S3>안 해야 하는 행동은 또 무엇인지</c>

159
00:14:38.230 --> 00:14:38.700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160
00:14:38.710 --> 00:14:44.659 line:72%
<c.S4>엘리베이터가 수직으로 이동하기는 편한데 이게 만약에 사고로 난다면 되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잖아요.</c>

161
00:14:44.659 --> 00:14:51.740 line:72%
<c.S4>저 같은 경우도 갑자기 쿵 소리가 난다거나 흔들리면 불안하기는 한데 일단 우리가 이성적으로 믿으셔야 될 부분은</c>

162
00:14:52.389 --> 00:14:56.539 line:72%
<c.S4>엘리베이터는 산소를 공기를 차단하는 밀폐된 구조가 아니고요.</c>

163
00:14:56.789 --> 00:14:59.299 line:72%
<c.S4>그리고 3중, 4중의 안전장치가 되어 있습니다.</c>

164
00:14:59.350 --> 00:15:00.059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</c>

165
00:15:00.769 --> 00:15:06.399 line:72%
<c.S4>다소 간의 작동에 오류가 있더라도 일단은 당황한 행동을 하지 마시고 차분히 행동하시는 게 중요하고요.</c>

166
00:15:06.489 --> 00:15:07.438 line:72%
<c.S4>그게 첫 번째고요.</c>

167
00:15:07.828 --> 00:15:11.379 line:72%
<c.S4>그리고 중요한 건 이 사고 상태를 주변에 알리는 게 중요합니다.</c>

168
00:15:12.788 --> 00:15:15.619 line:72%
<c.S4>휴대전화가 있어서 119나 신고하실 수도 있겠고요.</c>

169
00:15:15.749 --> 00:15:17.778 line:72%
<c.S4>엘리베이터마다 비상 전화 버튼이 있습니다.</c>

170
00:15:17.908 --> 00:15:18.219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171
00:15:18.789 --> 00:15:23.019 line:72%
<c.S4>동시에 두 개가 다 망가지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이건 또 비상 전원으로 가동되고요.</c>

172
00:15:23.489 --> 00:15:27.798 line:72%
<c.S4>정전이 되더라도 또 배터리로 비상 조명이 어느 정도 빚을 갖춰줍니다.</c>

173
00:15:27.928 --> 00:15:31.119 line:72%
<c.S4>그래서 버튼을 누르실 때는 평상시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실</c>

174
00:15:31.769 --> 00:15:35.519 line:72%
<c.S4>우리나라는 전체 전국의 엘리베이터를 고유 번호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.</c>

175
00:15:35.609 --> 00:15:41.359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버튼 위에 숫자 4 자리 줄 국고 3 자리에 엘리베이터 고유번호가 있고</c>

176
00:15:41.769 --> 00:15:43.239 line:72%
<c.S4>그 옆에 QR 코드도 있어요.</c>

177
00:15:43.249 --> 00:15:48.35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일상시에는 QR 코드를 찍으면 그 승강기의 정보 전체를 좋아하실 수가 있고</c>

178
00:15:48.909 --> 00:15:57.899 line:72%
<c.S4>비상시에는 신고를 하실 때 통화 버튼이나 119로 그 번호를 알려주시면 주소에 어떤 건물의 몇 번째 승강기인지까지 알려주는 거기</c>

179
00:15:57.950 --> 00:16:00.059 line:72%
<c.S4>때문에 바로 구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</c>

180
00:16:01.009 --> 00:16:05.239 line:72%
<c.S2>주변에 알릴 때는 버튼 위에 있는 그 고유 번호를 말하는 게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81
00:16:05.528 --> 00:16:07.999 line:72%
<c.S2>그리고 앞서도 저희가 리포트를 통해 보여드렸지만</c>

182
00:16:09.095 --> 00:16:18.804 line:72%
<c.S2>차량이 여름철에 굉장히 뜨겁잖아요 앞서 90도까지 올라간다 이런 보도가 있었는데 그러면 아이라든가 반려동물을 잠깐 두는 것도 굉장히</c>

183
00:16:18.855 --> 00:16:19.404 line:72%
<c.S2>위험하겠네요</c>

184
00:16:20.172 --> 00:16:20.802 line:72%
<c.S4>습니다.</c>

185
00:16:21.371 --> 00:16:26.201 line:72%
<c.S4>차량의 운전자는 운전 말고도 여러 가지 안전에 대한 기본 지식을 해야 되겠고요.</c>

186
00:16:27.850 --> 00:16:32.960 line:72%
<c.S4>미국 같은 경우는 아이를 차 안에 방치하면 누구든지 경찰에 신고할 수 있고 형사처벌을 받습니다.</c>

187
00:16:33.589 --> 00:16:39.099 line:72%
<c.S4>우리나라 법조인 30대 부부가 괌에서 여행 갔다가 자기 아이를 차 안에 방치했다가 체포된 사례도 있었죠.</c>

188
00:16:39.229 --> 00:16:43.01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국내에서는 법적인 그 부분은 아니더라도 위험성으로 말씀드리면</c>

189
00:16:44.000 --> 00:16:47.429 line:72%
<c.S4>이런 여름철에는 10분 만에 20도씨 이상의 온도가 상승합니다.</c>

190
00:16:47.480 --> 00:16:52.99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아주 시원한 20몇 도의 아이를 잠깐 뒀더라도 잠깐만 두더라도 40도 이상 육박하게 되는 거죠.</c>

191
00:16:53.710 --> 00:17:02.100 line:72%
<c.S4>그 안에서 또 어떤 어린 아이니까 열 수도 없고 갇힌 상태가 되기 때문에 아이나 반려견 같은 경우는 절대로 여름에는 차 안에 두지</c>

192
00:17:02.149 --> 00:17:02.539 line:72%
<c.S4>않는다.</c>

193
00:17:02.590 --> 00:17:04.259 line:72%
<c.S4>그건 뭐 겨울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194
00:17:04.259 --> 00:17:04.460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195
00:17:05.098 --> 00:17:13.929 line:72%
<c.S4>잠깐 깜빡한다 혹은 이 정도 시간이면 괜찮겠지 했던 부분이 아주 치명적인 그런 그 피해를 일으키게 되니까 절대 하지 말아야 될</c>

196
00:17:13.929 --> 00:17:14.648 line:72%
<c.S4>것 중에 하나입니다.</c>

197
00:17:15.138 --> 00:17:20.048 line:72%
<c.S3>그리고 뜨거운 차량 안에 라이터나 보조 배터리를 두면 위험하다는 건 많이 알려져 있는데</c>

198
00:17:20.618 --> 00:17:23.088 line:72%
<c.S3>생수병이나 캔 음료도 터질 수가 있다고 합니다.</c>

199
00:17:23.088 --> 00:17:29.40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차량 안에 두면 안 되는 물건은 뭐가 있는지 그리고 차량 내부를 온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?</c>

200
00:17:29.640 --> 00:17:35.750 line:72%
<c.S4>네 일단은 온도가 위험한 부분은 차량 내부 온도는 90도씨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.</c>

201
00:17:35.799 --> 00:17:39.829 line:72%
<c.S4>그리고 일반적인 이런 여름 상황에서는 60도씨 이상은 기본입니다.</c>

202
00:17:39.920 --> 00:17:40.190 line:72%
<c.S4>그런데</c>

203
00:17:40.750 --> 00:17:47.339 line:72%
<c.S4>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스마트폰 같은 경우도 제일 믿음직한 제조사에서 만드는 제품들도</c>

204
00:17:47.910 --> 00:17:50.779 line:72%
<c.S4>사용 온도를 40도시 50도씨로 제한하고 있습니다.</c>

205
00:17:50.789 --> 00:17:52.500 line:72%
<c.S4>그 이상이 되면 기능이 상실이 되죠.</c>

206
00:17:52.829 --> 00:17:55.220 line:72%
<c.S4>그런데 이게 80도씨 90도씩 올라가게 되면</c>

207
00:17:56.029 --> 00:18:05.180 line:72%
<c.S4>배터리 폭발 기능 장애 그리고 생수병 같은 경우는 터질 염는 없다고 하더라도요 이게 그 빚을 돋보기 역할을 해 가지고 발화를 일으킬</c>

208
00:18:05.230 --> 00:18:05.859 line:72%
<c.S4>수도 있어요.</c>

209
00:18:06.109 --> 00:18:08.940 line:72%
<c.S4>그리고 제일 위험한 것은 배터리 그다음에 라이타</c>

210
00:18:09.474 --> 00:18:14.345 line:72%
<c.S4>그 일회용 라이터 같은 경우는 가스관에 들어 있잖아요 이게 폭발을 하면서 내부에 화재를 일으키게 됩니다.</c>

211
00:18:14.434 --> 00:18:22.505 line:72%
<c.S4>그래서 온도가 상승하는 속도와 그 위험도가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 수준 이상의 상황인 거니까 매우 위험하다 알아두셔야 되고요.</c>

212
00:18:23.098 --> 00:18:26.888 line:72%
<c.S4>그다음에 조금 전에 기사에서도 안내를 하셨는데 온도를 낮추는 게 중요한데요.</c>

213
00:18:27.419 --> 00:18:30.769 line:72%
<c.S4>일단은 보이는 그늘 그 정도는 조금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.</c>

214
00:18:30.769 --> 00:18:34.608 line:72%
<c.S4>왜냐하면 그늘은 이동을 하고 그늘 자체가 완전히 낮추지는 못하니까 그래서</c>

215
00:18:35.119 --> 00:18:36.829 line:72%
<c.S4>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하고요.</c>

216
00:18:37.000 --> 00:18:41.309 line:72%
<c.S4>부득기 오계에 노출이 된다면 차량의 방향을 반대로 하셔서</c>

217
00:18:41.919 --> 00:18:45.628 line:72%
<c.S4>뒷유리 쪽이 직사를 향하도록 하시는 게 온도 상승이 적고요.</c>

218
00:18:45.878 --> 00:18:46.509 line:72%
<c.S4>그런 부분에</c>

219
00:18:47.200 --> 00:18:56.309 line:72%
<c.S4>살짝 창문을 내려둬서 뜨거운 공기가 밖으로 나가도록 하고 또 앞유리에 차열판을 덮어서 온도를 좀 보호하고 이런 조치가 필요하십니다.</c>

220
00:18:57.513 --> 00:19:07.023 line:72%
<c.S2>이제 많은 분들이 집 밖으로 잘 안 나가다 보니까 배달을 더 많이 시키게 되는 경우가 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배달 라이더 분들은</c>

221
00:19:07.809 --> 00:19:11.519 line:72%
<c.S2>더 많은 시간 계속해서 야외에 노출된 시간이 많아지잖아요.</c>

222
00:19:11.730 --> 00:19:16.160 line:72%
<c.S2>이런 분들은 특별히 온열 질환에 어떤 식으로 대비를 하는 게 좋겠습니까?</c>

223
00:19:16.950 --> 00:19:20.460 line:72%
<c.S4>일단은 걱정에서는 우리가 제가 말씀드리는</c>

224
00:19:21.734 --> 00:19:27.964 line:72%
<c.S4>제일 가장 큰 효과를 내려면 한 분 한 분이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고 봅니다.</c>

225
00:19:28.559 --> 00:19:34.309 line:72%
<c.S4>지금 국내 최대 배달 앱에서도 정부와 협약하겠다는 발표를 했고 몇 가지 조치를 냈습니다.</c>

226
00:19:34.400 --> 00:19:37.029 line:72%
<c.S4>휴식 시간을 안내한다든지 그런 조항이 있지만 하지만</c>

227
00:19:37.744 --> 00:19:44.134 line:72%
<c.S4>기본 구조가 더 많이 더 멀리 더 오래 배달할수록 수익이 더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에</c>

228
00:19:44.848 --> 00:19:49.439 line:72%
<c.S4>이 부분에서는 과로하는 분들이 또 이렇게 온열에 노출되는 분들이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.</c>

229
00:19:49.489 --> 00:19:52.638 line:72%
<c.S4>그래서 그 부분 시스템에서는 좀 강력한 예를 들어</c>

230
00:19:53.349 --> 00:19:59.579 line:72%
<c.S4>작업 중지라든가 아니면 배달 중지 이런 기간을 좀 두고 이런 것 같은 경우는 권역별로 할 수 있으니까 이런 것도 제안 드릴 수</c>

231
00:19:59.589 --> 00:20:00.019 line:72%
<c.S4>있겠고요.</c>

232
00:20:00.190 --> 00:20:01.339 line:72%
<c.S4>그다음에 라이더 분들은</c>

233
00:20:02.048 --> 00:20:09.239 line:72%
<c.S4>기본적으로 라이더 분들은 지열에서 올라오는 이 복사열 다시 달궈진 지열 그리고 헬멧을 쓰고 계시잖아요.</c>

234
00:20:09.328 --> 00:20:12.638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더 위험에 노출이 돼 있습니다.</c>

235
00:20:13.114 --> 00:20:18.864 line:72%
<c.S4>그 상태에서 또 속도를 빠르게 운전을 오토바이로 운전을 하시니까 모든 상황이 매우 위험한 상황이에요.</c>

236
00:20:19.074 --> 00:20:20.384 line:72%
<c.S4>그런 부분을 인지를 하시고</c>

237
00:20:21.079 --> 00:20:29.750 line:72%
<c.S4>특히 뜨거운 이런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그래서 1시부터 확장하면 1시부터 5시 정도 되겠죠 이런 때는 조금 휴식을 가지시고</c>

238
00:20:29.960 --> 00:20:34.349 line:72%
<c.S4>그다음에 너무 바쁘게 하지 마시기를 현재로서는 당부드립니다.</c>

239
00:20:35.118 --> 00:20:40.229 line:72%
<c.S3>그리고 뜨거운 지열에서 운전을 할 때 타이어 파손 사고도 자주 발생을 하는데</c>

240
00:20:40.939 --> 00:20:45.169 line:72%
<c.S3>여름에는 타이어 속 공기가 팽창하니까 공기압을 조금 낮춰야 된다.</c>

241
00:20:45.179 --> 00:20:47.209 line:72%
<c.S3>이게 좀 더 안전하다라는 속설도 있더라고요.</c>

242
00:20:47.219 --> 00:20:48.249 line:72%
<c.S3>이게 맞는 얘기입니까?</c>

243
00:20:48.460 --> 00:20:49.369 line:72%
<c.S4>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.</c>

244
00:20:49.369 --> 00:20:58.970 line:72%
<c.S4>이게 왜냐하면 타이어의 형태가 사실은 적정 공기압을 두는 이유는 그 자동차가 최고의 연비도 있지만 안전적인 측면도 있습니다.</c>

245
00:20:59.493 --> 00:21:03.124 line:72%
<c.S4>타이어가 지면과 마찰이 닿는 부분에서는 예를 들어 그렇습니다.</c>

246
00:21:03.134 --> 00:21:08.844 line:72%
<c.S4>경기용 타이어는 평평한 타이어를 쓰죠 마찰력이 매우 높게 하기 위해서 빨리 달리기 위해서인데요.</c>

247
00:21:09.230 --> 00:21:15.339 line:72%
<c.S4>우리 일반 타이어가 홈을 드는 이유는 빗물이나 이런 것들을 빼기 위한 것도 있고 변형이나 온도에 대응하는 것도 있습니다.</c>

248
00:21:15.993 --> 00:21:21.983 line:72%
<c.S4>결론을 말씀드리면 타이어 공기압은 제조사의 적정 공기압을 지키시고요.</c>

249
00:21:22.354 --> 00:21:22.663 line:72%
<c.S4>오히려</c>

250
00:21:23.378 --> 00:21:30.729 line:72%
<c.S4>고속도로처럼 빠르게 운전하는 그런 악조건에서는 10 20% 공기압을 더 채우기를 자동차 전문가들은 제시합니다.</c>

251
00:21:31.078 --> 00:21:34.709 line:72%
<c.S4>이게 그 이유는 적게 채우면 접지면이 넓어지고요.</c>

252
00:21:34.999 --> 00:21:41.229 line:72%
<c.S4>같은 속도로 다니더라도 뜨거운 지열과 더 많이 닫고 더 많은 마찰 때문에 과열이 가중되기 때문에</c>

253
00:21:41.898 --> 00:21:45.769 line:72%
<c.S4>타이어 뒷면이 찌그러지는 운전 중에 찌그러지는 스탠딩 웨이브 현상이 생기고요.</c>

254
00:21:46.019 --> 00:21:50.288 line:72%
<c.S4>그럼 트레이드가 뜯어져 나가고 차량이 전복되고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</c>

255
00:21:50.419 --> 00:21:53.169 line:72%
<c.S4>그래서 적정 공기압 이상이 정답입니다.</c>

256
00:21:53.983 --> 00:21:58.733 line:72%
<c.S2>그렇다면 타이어 공기압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저희가 보면 될까요?</c>

257
00:21:59.451 --> 00:22:03.122 line:72%
<c.S4>적게 했을 때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적정 공기압을 하시고요.</c>

258
00:22:03.372 --> 00:22:07.521 line:72%
<c.S4>고속도로를 장거리 주행하실 때는 오히려 약간 더 높게 채우시는 게 맞습니다.</c>

259
00:22:08.455 --> 00:22:16.685 line:72%
<c.S2>그리고 열차 같은 경우에도 오히려 이런 폭염 때 좀 천천히 운행하는 서행 운전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이유 때문에 그렇습니까?</c>

260
00:22:17.621 --> 00:22:24.330 line:72%
<c.S4>레일에서 지금 한 개에 되는 레일 2개를 얹혀서 가는 열차 같은 경우는 이 레일의 안전성이 제일 중요한데요.</c>

261
00:22:24.780 --> 00:22:27.931 line:72%
<c.S4>레일 온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팽창 선팽창을 하니까</c>

262
00:22:28.378 --> 00:22:30.169 line:72%
<c.S4>그 길이 방향으로 늘어나게 되죠.</c>

263
00:22:30.338 --> 00:22:33.528 line:72%
<c.S4>그렇게 되면 이게 어느 한계점을 이상 되면 이게 휘어지게 됩니다.</c>

264
00:22:33.979 --> 00:22:37.489 line:72%
<c.S4>휘어지게 되면 열차로서는 탈선 위험까지 있게 되는 거거든요.</c>

265
00:22:37.578 --> 00:22:41.848 line:72%
<c.S4>그래서 우리 코레일에서는 이 자체에 대해서 온도별로</c>

266
00:22:42.499 --> 00:22:43.848 line:72%
<c.S4>속도를 제한하고 있고요.</c>

267
00:22:43.848 --> 00:22:51.608 line:72%
<c.S4>그 레일 표면 온도를 주기적으로 측정을 해서 이 온도가 예를 들어 64도씨 이상이 된다 운행 중단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268
00:22:51.859 --> 00:23:01.210 line:72%
<c.S4>그에 따라서 코레일에서는 열 차단 페인트를 칠하기도 하고 또 그다음에 표면에 살수를 해서 온도를 떨어뜨리는 자동 살수 장치도 갖춰서</c>

269
00:23:01.598 --> 00:23:03.148 line:72%
<c.S4>이런 안전 조치를 하고 있는데요.</c>

270
00:23:03.159 --> 00:23:07.70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이런 부분에서는 열차가 조금 지연될 수도 있고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.</c>

271
00:23:07.719 --> 00:23:07.989 line:72%
<c.S4>하지만</c>

272
00:23:08.559 --> 00:23:14.589 line:72%
<c.S4>이런 부분의 지연은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까 그에 따른 부분은 어느 정도 이해해 주시는 것도 좀 필요합니다.</c>

273
00:23:15.220 --> 00:23:15.970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274
00:23:16.339 --> 00:23:19.250 line:72%
<c.S3>그리고 며칠 전에 서울 도심 빌딩 옥상에 설치된</c>

275
00:23:19.598 --> 00:23:22.588 line:72%
<c.S3>강화 유리가 갑자기 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.</c>

276
00:23:22.959 --> 00:23:29.548 line:72%
<c.S3>외부에서 누군가 들어온 흔적도 없었다고 하는데 극한 폭염 때문에 멀쩡하던 강화 유리가 깨질 수도 있는 겁니까?</c>

277
00:23:31.038 --> 00:23:37.709 line:72%
<c.S4>강화 유리는 일단은 제조 공정과 강화 처리 공정에서 여러 가지 정밀한 공정을 거치는데요.</c>

278
00:23:38.318 --> 00:23:47.308 line:72%
<c.S4>아무래도 완벽하지 않은 불순물이나 그다음에 열처리 공정에서 강화 공정에서의 어떤 모순 그다음에 어떤 외부 응력 이런 것들에 따라서</c>

279
00:23:47.439 --> 00:23:48.989 line:72%
<c.S4>갑자기 깨지는 수가 생깁니다.</c>

280
00:23:49.279 --> 00:23:54.34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천천히 균열이 가지 않고 순식간에 깨지는 것이기 때문에 더 위험하게 되는 거고요.</c>

281
00:23:54.949 --> 00:23:57.538 line:72%
<c.S4>지금처럼 폭염 상태에서는 그 빈도가 좀 많아져요.</c>

282
00:23:57.788 --> 00:24:02.699 line:72%
<c.S4>그런 이유는 아무래도 내부의 균열이나 이런 불순 상태가 조금 더 강화되고</c>

283
00:24:05.180 --> 00:24:11.049 line:72%
<c.S4>열처리 때문에 생겼던 그런 어떤 제조 오류 이런 것들이 더 강조되는 상황이 생기고</c>

284
00:24:11.559 --> 00:24:13.150 line:72%
<c.S4>또 프레임으로 돼 있잖아요.</c>

285
00:24:13.200 --> 00:24:21.150 line:72%
<c.S4>유리는 프레임으로 돼 있으니까 이게 열을 받다 보면 아까 그 저기 철로의 좌굴처럼 이런 것들이 비틀리면서 강한 유리에 하중을 주게</c>

286
00:24:21.200 --> 00:24:21.349 line:72%
<c.S4>되죠.</c>

287
00:24:21.858 --> 00:24:24.929 line:72%
<c.S4>그러면 그것들을 안고 있다가 한 번에 터지는 상황이 생기는 겁니다.</c>

288
00:24:25.219 --> 00:24:31.608 line:72%
<c.S4>그래서 강화 유리는 평상시에 좀 관리를 잘하시는 게 중요하고 열차단 필름을 좀 붙이시고 그리고</c>

289
00:24:32.679 --> 00:24:41.828 line:72%
<c.S4>가능하시면 초기에 계획을 하신다면 강화 유리보다는 파손되었을 때 파편을 이렇게 잡아주는 접합 유리를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</c>

290
00:24:41.838 --> 00:24:42.348 line:72%
<c.S4>수 있습니다.</c>

291
00:24:42.700 --> 00:24:48.809 line:72%
<c.S2>그러면 그 아파트 베란다에 있는 유리라든가 차량에 있는 유리 같은 경우에는 이런 파손 위험은</c>

292
00:24:49.420 --> 00:24:50.049 line:72%
<c.S4>없는 겁니까?</c>

293
00:24:50.420 --> 00:24:57.730 line:72%
<c.S4>차량마다 다르니까 예를 들어 차량 같은 경우도요 이제 요즘 얘기로 하면 전면 유리는 접합 유리를 다 쓰고요.</c>

294
00:24:58.319 --> 00:25:03.630 line:72%
<c.S4>안전상의 이유 때문에 그리고 측면 유리도 접합 유리를 쓰는 경우가 있고 강화 유리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.</c>

295
00:25:03.839 --> 00:25:06.869 line:72%
<c.S4>그런데 우리가 이제 파쇄망치로 이렇게 탈출하는</c>

296
00:25:08.338 --> 00:25:10.528 line:72%
<c.S4>사고 훈련 멘탈 트레이닝도 해야 되잖아요.</c>

297
00:25:10.659 --> 00:25:16.16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운전하시는 차량이 있으면 내 차량이 접합률인지 아니면 강화율인지</c>

298
00:25:16.519 --> 00:25:22.509 line:72%
<c.S4>그리고 이게 어떤 위험이 있는지 또 피난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것도 미리 살펴두시는 게 좋습니다.</c>

299
00:25:23.720 --> 00:25:29.309 line:72%
<c.S2>그리고 최근에 포항에서 작업 중에 70대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.</c>

300
00:25:29.400 --> 00:25:29.549 line:72%
<c.S2>이때</c>

301
00:25:30.348 --> 00:25:40.179 line:72%
<c.S2>온도가 30 4도 폭염주의보 단계였는데 이게 폭염 경보 단계에서 그러니까 체감 온도 35도 이상일 때만 작업 중지가 권고가 된다고</c>

302
00:25:40.229 --> 00:25:40.778 line:72%
<c.S2>하더라고요.</c>

303
00:25:40.949 --> 00:25:43.298 line:72%
<c.S2>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사망 사고가 발생한다면</c>

304
00:25:44.108 --> 00:25:51.273 line:72%
<c.S2>이 기준선을 조금 변경해야 되지 않을까 논의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떤 방안을 갖고 계세요?</c>

305
00:25:51.344 --> 00:25:56.413 line:72%
<c.S4>네 지금 예를 들어 이제 권고와 강제 규정 뭐 이런 부분이 있겠는데요.</c>

306
00:25:57.263 --> 00:25:59.854 line:72%
<c.S4>33도 이상이면 작업 시간을 조정을 하고</c>

307
00:26:00.839 --> 00:26:02.470 line:72%
<c.S4>권고에 대한 부분입니다.</c>

308
00:26:02.559 --> 00:26:08.670 line:72%
<c.S4>그리고 35도 이상이 되면 오개 작업 중지를 또 권고를 하고 38도 이상이 되면</c>

309
00:26:09.584 --> 00:26:13.013 line:72%
<c.S4>매우 특별한 긴급 조치 외에는 작업 전면을 중단하기를 권고를 합니다.</c>

310
00:26:13.023 --> 00:26:16.614 line:72%
<c.S4>역시 세 가지가 다 권고고 말씀드린 온도는 체감 온도입니다.</c>

311
00:26:16.784 --> 00:26:17.773 line:72%
<c.S4>하지만 규정상으로</c>

312
00:26:18.650 --> 00:26:23.079 line:72%
<c.S4>33도씨 이상이 되면 2시간마다 20분을 휴식하도록 하는 규정은 있습니다.</c>

313
00:26:23.289 --> 00:26:25.599 line:72%
<c.S4>그런데 이런 안전 규정들은요</c>

314
00:26:26.503 --> 00:26:28.334 line:72%
<c.S4>최소한의 규정으로 두는 거거든요.</c>

315
00:26:28.584 --> 00:26:30.253 line:72%
<c.S4>매우 여유를 둘 수는 없습니다.</c>

316
00:26:30.423 --> 00:26:38.453 line:72%
<c.S4>그런 부분에서는 기본적으로 30도 이상이 되는 체감 온도 상황에서는 휴식 시간에 근로자들을 살펴야 되겠고요.</c>

317
00:26:38.740 --> 00:26:46.650 line:72%
<c.S4>그리고 그 상태를 봐야 되겠고 또 시스템적인 측면에서는요 이 공공 근로가 좀 아무래도 고령화에 치우쳐 있습니다.</c>

318
00:26:46.970 --> 00:26:55.640 line:72%
<c.S4>그런 부분에서는 고령의 공공 근로자 분들이 이런 온열에 노출되는 것을 정책적으로 좀 줄이는 방향 이런 부분도 정부는 또 고민해야</c>

319
00:26:55.650 --> 00:26:56.125 line:72%
<c.S4>한다고 봅니다.</c>

320
00:26:57.474 --> 00:27:05.025 line:72%
<c.S3>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내용일 것 같은데 문을 닫은 좁은 공간에서 선풍기만 틀고 자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합니다.</c>

321
00:27:05.115 --> 00:27:08.904 line:72%
<c.S3>그러니까 선풍기 자체가 좀 위험한 건지 이게 왜 위험한 건지 먼저 말씀해 주시.</c>

322
00:27:09.469 --> 00:27:13.338 line:72%
<c.S4>네 이게 뭐 우리나라만의 속설이다 뭐 이런 얘기도 있는데 모르겠습니다.</c>

323
00:27:13.338 --> 00:27:15.659 line:72%
<c.S4>그런데 이게 전 세계의 고민인 것 같습니다.</c>

324
00:27:15.910 --> 00:27:24.220 line:72%
<c.S4>who에서 최근에는 이런 온열 질환 그리고 이런 폭염 상태에서 안전 수칙을 얘기를 했는데 눈에 띄는 부분이 선풍기에 대한 언급입니다.</c>

325
00:27:24.808 --> 00:27:30.638 line:72%
<c.S4>선풍기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몸을 식혀주는 원리가 차가운 바람을 불어주든지 아니면 우리 몸에다가</c>

326
00:27:31.549 --> 00:27:34.660 line:72%
<c.S4>땀을 증발시키면서 더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죠.</c>

327
00:27:34.829 --> 00:27:38.420 line:72%
<c.S4>그런데 who는 일단은 40도씨를 얘기를 합니다.</c>

328
00:27:38.710 --> 00:27:41.500 line:72%
<c.S4>40도씨 이상이 되는 상황에서는 선풍기를 사용하지 말아라.</c>

329
00:27:41.670 --> 00:27:42.099 line:72%
<c.S4>왜냐하면</c>

330
00:27:42.809 --> 00:27:47.359 line:72%
<c.S4>당연히 우리 체온보다 높은 바람을 불어주니까 몸을 식히는 게 아니고 온도를 높여주는 거죠.</c>

331
00:27:47.490 --> 00:27:48.680 line:72%
<c.S4>그런 부분을 얘기를 하고요.</c>

332
00:27:48.970 --> 00:27:50.000 line:72%
<c.S4>아울러서 수치적으로</c>

333
00:27:50.788 --> 00:27:52.699 line:72%
<c.S4>에어컨과 병행하기를 권합니다.</c>

334
00:27:52.709 --> 00:27:54.138 line:72%
<c.S4>이건 우리 모두 알고 계시잖아요.</c>

335
00:27:54.189 --> 00:27:58.459 line:72%
<c.S4>그래서 27도씨 정도 에어컨 설정을 하고 선풍기를 병행하시면</c>

336
00:27:59.269 --> 00:28:03.339 line:72%
<c.S4>4도 이상의 체감 온도 효과가 있고 전기 요금도 매우 절감할 수 있다.</c>

337
00:28:03.339 --> 00:28:04.180 line:72%
<c.S4>이렇게 얘기 합니다.</c>

338
00:28:04.509 --> 00:28:07.700 line:72%
<c.S4>말씀드리는 부분에서 선풍기 때문에 사망한다는 부분은</c>

339
00:28:08.429 --> 00:28:13.419 line:72%
<c.S4>선풍기가 이산화탄소를 만든다든지 산소를 소비한다든지 다른 역할을 하는 건 없거든요.</c>

340
00:28:13.548 --> 00:28:13.818 line:72%
<c.S4>하지만</c>

341
00:28:14.608 --> 00:28:24.798 line:72%
<c.S4>매우 힘들고 온열이고 어려운 상황에서 선풍기를 안고 가까이 두고 강으로 틀고 하는 상황에서 사망이나 이런 부상으로 이어지는 질병으로</c>

342
00:28:24.808 --> 00:28:25.638 line:72%
<c.S4>이어지시는 경우는</c>

343
00:28:26.349 --> 00:28:29.579 line:72%
<c.S4>온열질환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지 선풍기 때문은 아닌데요.</c>

344
00:28:29.789 --> 00:28:30.539 line:72%
<c.S4>그렇다고 해서</c>

345
00:28:31.394 --> 00:28:38.825 line:72%
<c.S4>주무실 때 직접 품으로 선풍기를 강하게 쐬고 이런 것들은 안구 건조 피부 건조 그리고 이런 질병들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</c>

346
00:28:39.400 --> 00:28:47.549 line:72%
<c.S4>좀 자연풍으로 간접풍으로 쓰시고 말씀드린 대로 열대야 상황에서는 약한 에어컨과 병행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.</c>

347
00:28:47.999 --> 00:28:48.50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48
00:28:48.519 --> 00:28:51.028 line:72%
<c.S2>저희가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49
00:28:51.199 --> 00:28:54.50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제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.</c>

350
00:28:54.519 --> 00:28:55.469 line:72%
<c.S2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351
00:28:55.909 --> 00:28:56.419 line:72%
<c.S4>감사합니다.</c>

352
00:28:59.799 --> 00:29:05.910 line:72%
<c.S2>수백억 원대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가 구속됐습니다.</c>

353
00:29:06.263 --> 00:29:12.534 line:72%
<c.S3>차 대표 측은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지만,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.</c>

354
00:29:12.824 --> 00:29:13.773 line:72%
<c.S3>김선홍 기자입니다.</c>

355
00:29:16.470 --> 00:29:20.299 line:72%
<c.S5>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오던 차가원 대표가 구속됐습니다.</c>

356
00:29:21.214 --> 00:29:27.404 line:72%
<c.S5>법원에 나온 차 대표는 성실히 심사에 임하겠다면서도 혐의 관련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.</c>

357
00:29:28.305 --> 00:29:28.934 line:72%
<c.S3>오늘 어떤 점이</c>

358
00:29:29.316 --> 00:29:30.425 line:72%
<c.S5>로 수명할 예정이세요?</c>

359
00:29:31.275 --> 00:29:32.744 line:72%
<c.S3>성실히 답하고 오겠습니다.</c>

360
00:29:33.103 --> 00:29:36.012 line:72%
<c.S4>산수금 받고 사업 진행 안 하신 이유 혹시 있으실까요?</c>

361
00:29:36.454 --> 00:29:38.964 line:72%
<c.S5>사기 혐의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는 근거 어떻게 되세요?</c>

362
00:29:39.983 --> 00:29:46.933 line:72%
<c.S5>2시간 40여 분가량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법원은 검토 끝에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.</c>

363
00:29:47.880 --> 00:29:56.789 line:72%
<c.S5>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의 지식재산권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한 뒤, 242억 원의 선수금을</c>

364
00:29:56.880 --> 00:30:01.309 line:72%
<c.S5>받고 계약을 맺고도 실제로는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365
00:30:01.970 --> 00:30:10.119 line:72%
<c.S5>또 지인에게 50억 원대 전세 계약을 제안해 보증금을 받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부동산 사기 혐의도 받고 있어 피해 금액은 300억</c>

366
00:30:10.170 --> 00:30:11.000 line:72%
<c.S5>원대에 달합니다.</c>

367
00:30:11.699 --> 00:30:20.328 line:72%
<c.S5>차 대표 측은 앞서 압수수색과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사기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, 법원은 구속 수사 필요성을</c>

368
00:30:20.378 --> 00:30:21.128 line:72%
<c.S5>인정했습니다.</c>

369
00:30:21.894 --> 00:30:28.204 line:72%
<c.S5>경찰은 차 대표가 사업 이행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중 계약을 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왔습니다.</c>

370
00:30:28.914 --> 00:30:37.865 line:72%
<c.S5>앞서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두 차례 반려했고, 계좌 추적과 계약 관계 분석 등 보완 수사를 거쳐 경찰이 신청한 세 번째</c>

371
00:30:37.994 --> 00:30:39.585 line:72%
<c.S5>영장을 받아들여 청구했습니다.</c>

372
00:30:40.234 --> 00:30:45.545 line:72%
<c.S5>세 차례 시도 끝에 경찰이 차 대표 신병을 확보하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73
00:30:45.914 --> 00:30:47.42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.</c>

374
00:30:49.380 --> 00:30:55.450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강력팀장과 팀원이 공무상 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/c>

375
00:30:55.707 --> 00:31:03.856 line:72%
<c.S3>검찰은 이들이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않고 장윤기의 부친에게 수사 정보를 누설해 증거 인멸 등을 도운 것으로 판단했습니다.</c>

376
00:31:04.146 --> 00:31:05.096 line:72%
<c.S3>김경인 기자입니다.</c>

377
00:31:07.710 --> 00:31:13.099 line:72%
<c.S4>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사건을 수사했던 전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 모 경감</c>

378
00:31:14.015 --> 00:31:20.085 line:72%
<c.S4>사건 발생 두 달 만에 증거 은닉 등의 혐의로 경찰청 특별수사단에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.</c>

379
00:31:20.759 --> 00:31:23.710 line:72%
<c.S5>증거 인멸 혐의 인정하십니까 신가요?</c>

380
00:31:24.079 --> 00:31:25.430 line:72%
<c.S5>피의자한테 하실 말씀 없으세요?</c>

381
00:31:26.295 --> 00:31:33.444 line:72%
<c.S4>검찰은 3일 공무상 비밀 누설과 증거인멸 방조,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박 경감을 구속 기소했습니다.</c>

382
00:31:34.154 --> 00:31:40.105 line:72%
<c.S4>또 같은 팀 소속 a 경사를 공무상 비밀 누설과 증거인멸 방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.</c>

383
00:31:40.744 --> 00:31:48.615 line:72%
<c.S4>이들은 지난 5월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사건을 수사하면서 범행 도구인 케이블 타이와 이월도를 압수하지 않고 방치했습니다.</c>

384
00:31:49.234 --> 00:31:52.424 line:72%
<c.S4>또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부친에게 혈흔이 남은</c>

385
00:31:53.950 --> 00:31:57.339 line:72%
<c.S2>순방 후 국내로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.</c>

386
00:31:57.470 --> 00:31:58.660 line:72%
<c.S2>현장 함께 보시겠습니다.</c>

387
00:31:58.902 --> 00:32:03.172 line:72%
<c.S3>국민 여러분의 염려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.</c>

388
00:32:04.839 --> 00:32:09.589 line:72%
<c.S3>이번 순방은 초격차 산업 강국의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</c>

389
00:32:10.759 --> 00:32:16.430 line:72%
<c.S3>글로벌 책임 강국이라는 위상을 한 차원 높이는 순방이었습니다.</c>

390
00:32:17.930 --> 00:32:24.640 line:72%
<c.S3>특히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선언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,</c>

391
00:32:25.869 --> 00:32:34.579 line:72%
<c.S3>자원이 풍부한 남미와 남미의 구리, 리툼 등의 핵심 원자재 공급망 협력 또한 한층 강화했습니다.</c>

392
00:32:35.755 --> 00:32:39.785 line:72%
<c.S3>브라질과의 방산 협력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.</c>

393
00:32:41.355 --> 00:32:43.625 line:72%
<c.S3>지금 세계 각국은 국가의 명운을 걸고</c>

394
00:32:44.625 --> 00:32:46.934 line:72%
<c.S3>국익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.</c>

395
00:32:47.825 --> 00:32:48.934 line:72%
<c.S3>이런 때일수록 우리가</c>

396
00:32:50.259 --> 00:32:54.970 line:72%
<c.S3>우리 스스로 가진 첨단 제조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, 이를 지렛대 삼아</c>

397
00:32:55.894 --> 00:33:01.884 line:72%
<c.S3>다양한 국가와의 수평적 협력 네트워크를 보다 폭넓게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.</c>

398
00:33:03.509 --> 00:33:09.380 line:72%
<c.S3>이번 순방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는 또 다른 밑거름이 되고, 무엇보다</c>

399
00:33:10.265 --> 00:33:20.974 line:72%
<c.S3>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 장관님들께서는 빠르고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</c>

400
00:33:24.940 --> 00:33:27.970 line:72%
<c.S3>전국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01
00:33:28.180 --> 00:33:36.650 line:72%
<c.S3>남부 일부 지역의 경우 40도를 훌쩍 넘는 사상 초유의 폭염이 벌써 며칠째 계속되면서</c>

402
00:33:37.653 --> 00:33:40.723 line:72%
<c.S3>국민들의 일상 생활마저 어려운 실정입니다.</c>

403
00:33:41.733 --> 00:33:46.604 line:72%
<c.S3>극심한 폭염으로 5월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온열 환자가 2천 명에 가깝고</c>

404
00:33:48.150 --> 00:33:52.900 line:72%
<c.S3>사망자도 16명에 이르는 등 상황이 매우 위중합니다.</c>

405
00:33:55.109 --> 00:34:02.859 line:72%
<c.S3>돼지, 닭 등 가축과 양식, 어류의 집단 폐사, 농작물 피해 같은 재산 손실 또한 매우 큽니다.</c>

406
00:34:04.779 --> 00:34:11.730 line:72%
<c.S3>더 큰 문제는 기상 이변으로 극한적인 날씨가 앞으로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.</c>

407
00:34:13.789 --> 00:34:17.780 line:72%
<c.S3>현 상황을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서</c>

408
00:34:18.815 --> 00:34:23.764 line:72%
<c.S3>총력을 기울여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 없이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409
00:34:25.909 --> 00:34:29.380 line:72%
<c.S3>에 무엇보다 시급한 일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.</c>

410
00:34:31.398 --> 00:34:36.909 line:72%
<c.S3>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책을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주시고</c>

411
00:34:38.264 --> 00:34:44.695 line:72%
<c.S3>오개 작업장과 밀폐 공간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 관리 역시 꼼꼼하게 챙겨주시기 바랍니다.</c>

412
00:34:46.539 --> 00:34:52.730 line:72%
<c.S3>특히 노동자들의 작업 중지권이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집중 점검해야 되겠습니다.</c>

413
00:34:54.090 --> 00:34:59.000 line:72%
<c.S3>폭염 쉼터의 추가 확충 그리고 이용률 제고에도 힘써야 할 것입니다.</c>

414
00:35:01.059 --> 00:35:10.289 line:72%
<c.S3>피해 집중 지역에 대한 특별교부세 등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가뭄 농가에 대한 긴급 용수 대책도 서둘러야 할 겁니다.</c>

415
00:35:11.880 --> 00:35:15.909 line:72%
<c.S3>냉방수요 폭증에 따른 전력 수급 문제도 선제 점검해야 되겠습니다.</c>

416
00:35:16.320 --> 00:35:18.190 line:72%
<c.S3>우리 기후부가 잘 챙겨주기 바랍니다.</c>

417
00:35:19.469 --> 00:35:25.619 line:72%
<c.S3>극한 기후의 일상화에 대응해서 재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.</c>

418
00:35:26.900 --> 00:35:31.570 line:72%
<c.S3>폭염에 대한 범국가적 위험 인식을 한층 더 높여야 할 때입니다.</c>

419
00:35:36.989 --> 00:35:41.938 line:72%
<c.S3>수사 기소 분리를 규정한 개정 형사소송법이 국회에서 의결됐습니다.</c>

420
00:35:43.068 --> 00:35:45.778 line:72%
<c.S3>이를 두고 많은 논란과 이견들이 있습니다.</c>

421
00:35:48.260 --> 00:35:54.170 line:72%
<c.S3>이 법률안이 위헌, 집행불능, 국익 위배, 행정부 고유 권한 침해,</c>

422
00:35:55.789 --> 00:36:03.420 line:72%
<c.S3>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.</c>

423
00:36:05.510 --> 00:36:09.260 line:72%
<c.S3>아 거부권 행사라고 하는</c>

424
00:36:12.000 --> 00:36:18.309 line:72%
<c.S3>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서 상대의</c>

425
00:36:19.914 --> 00:36:25.824 line:72%
<c.S3>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된다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라고 해야</c>

426
00:36:28.030 --> 00:36:35.460 line:72%
<c.S3>상대의 권한을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먼저 헌법 밖에 의견이기 때문에</c>

427
00:36:36.980 --> 00:36:43.809 line:72%
<c.S3>지금 상태로는 비포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.</c>

428
00:36:46.550 --> 00:36:53.900 line:72%
<c.S3>주권자 국민이 부여한 모든 권한은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행사되어야 합니다.</c>

429
00:36:55.590 --> 00:37:00.619 line:72%
<c.S3>이는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, 또 법치주의를 떠받치는 근간이자,</c>

430
00:37:01.789 --> 00:37:06.818 line:72%
<c.S3>국민의 인권과 보편적 권리를 보다 충실하게 지키기 위한 핵심 전제입니다.</c>

431
00:37:08.409 --> 00:37:12.480 line:72%
<c.S3>그러나 지난 수십 년 동안 검찰은 수사부터</c>

432
00:37:13.994 --> 00:37:21.465 line:72%
<c.S3>기소, 영장, 청구 등 형사사법 체계 전반에 걸쳐서 매우 과대하고 집중된 권한을 행사해 왔습니다.</c>

433
00:37:23.320 --> 00:37:29.590 line:72%
<c.S3>이 같은 비정상적 형사사법 시스템 하에서 검찰 내에 일부 집단은</c>

434
00:37:31.028 --> 00:37:38.699 line:72%
<c.S3>기소를 위해서 수사할 수 있다라는 이 권한을 무소불이로 악용하며, 있는 사건을 덮거나</c>

435
00:37:40.025 --> 00:37:46.414 line:72%
<c.S3>누군가를 정해놓고 처벌하기 위해 별건 수사, 먼지 터리, 표적 수사를 관행처럼 되풀이해 왔습니다.</c>

436
00:37:47.385 --> 00:37:48.094 line:72%
<c.S3>그 과정에서</c>

437
00:37:49.380 --> 00:37:57.449 line:72%
<c.S3>무고한 국민들이 감내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었고, 심지어 스스로 삶을 저버리는 일도 자주 발생했습니다.</c>

438
00:37:59.119 --> 00:38:07.510 line:72%
<c.S3>또한 묵묵히 자신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한 대다수 검사들까지 정치 검찰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써야 했습니다.</c>

439
00:38:09.719 --> 00:38:16.150 line:72%
<c.S3>수사, 기소 분리는 이러한 비정상적 형사사법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첫 출발입니다.</c>

440
00:38:17.989 --> 00:38:25.380 line:72%
<c.S3>국민의 삶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키기 위해 모든 권력기관은 예외 없이 국민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</c>

441
00:38:26.869 --> 00:38:28.940 line:72%
<c.S3>사필규정의 필연적 조치입니다.</c>

442
00:38:31.079 --> 00:38:39.789 line:72%
<c.S3>국회의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형사사법 체계의 선진적 정상화의 단초가 마련되었지만, 또 한편으로 보면</c>

443
00:38:40.864 --> 00:38:45.534 line:72%
<c.S3>경찰의 수사권 독점과 비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44
00:38:47.425 --> 00:38:49.894 line:72%
<c.S3>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</c>

445
00:38:50.905 --> 00:38:56.574 line:72%
<c.S3>관련 법령의 정비 또는 제도 정비 등의 후속 조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</c>

446
00:38:58.960 --> 00:39:05.429 line:72%
<c.S3>특히 새로운 수사 시스템의 정착 과정에서 국민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</c>

447
00:39:06.579 --> 00:39:13.489 line:72%
<c.S3>수사 공정성 그다음에 수사 역량 제고에 작은 빈틈도 없어야 되겠습니다.</c>

448
00:39:16.530 --> 00:39:24.119 line:72%
<c.S3>이름과 역할은 변해도 국민과 법치를 수호하는 검찰의 책무는 조금도 가벼워지지 않습니다.</c>

449
00:39:25.909 --> 00:39:28.980 line:72%
<c.S3>검찰은 대표적인 공익의 대표자인 만큼</c>

450
00:39:30.204 --> 00:39:36.355 line:72%
<c.S3>인권 수호자로서의 책임을 보다 충실히 수행해 국민 모두의 검찰로 거듭나기 바랍니다.</c>

451
00:39:38.269 --> 00:39:45.659 line:72%
<c.S3>민중의 지팡이인 경찰 역시 뼈를 깎는 자세로 내부 비리 근절과 피해자의 실질적 보호,</c>

452
00:39:46.655 --> 00:39:53.364 line:72%
<c.S3>민주적 통제 강화에 총력 매진함으로써 믿음직한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기 바랍니다.</c>

453
00:39:56.230 --> 00:39:59.820 line:72%
<c.S3>개혁은 가죽을 벗긴다라는 의미입니다.</c>

454
00:40:01.070 --> 00:40:03.579 line:72%
<c.S3>한 번의 제도 변경으로 쉽게 종결되는</c>

455
00:40:05.159 --> 00:40:07.469 line:72%
<c.S3>그런 개혁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.</c>

456
00:40:09.199 --> 00:40:11.909 line:72%
<c.S3>국민의 눈높이에서 원래 취지대로</c>

457
00:40:12.860 --> 00:40:21.090 line:72%
<c.S3>변경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신속하고</c>

458
00:40:21.860 --> 00:40:25.090 line:72%
<c.S3>과감하게 그리고 철저히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59
00:40:26.179 --> 00:40:26.849 line:72%
<c.S3>이상입니다.</c>

460
00:40:27.875 --> 00:40:30.824 line:72%
<c.S2>이후 회의는 국무총리께서 진행해 주시겠습니다.</c>

461
00:40:34.190 --> 00:40:37.500 line:72%
<c.S2>순방 후 국내로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.</c>

462
00:40:37.510 --> 00:40:39.219 line:72%
<c.S2>모두 발언 함께 듣고 오셨는데요.</c>

463
00:40:39.670 --> 00:40:42.860 line:72%
<c.S2>먼저 이번 순방의 의미와 성과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요.</c>

464
00:40:43.608 --> 00:40:49.639 line:72%
<c.S2>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보안수사권 폐지 법안 즉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발언이 있었습니다.</c>

465
00:40:50.648 --> 00:40:58.398 line:72%
<c.S2>거부권 행사와 관련해서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내용이 있었고요.</c>

466
00:40:59.088 --> 00:41:07.318 line:72%
<c.S2>또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것이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첫 출발이며 경찰도 민주적 통제 강화에 매진해야 한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.</c>

467
00:41:08.210 --> 00:41:11.760 line:72%
<c.S2>관련해서 추가 소식은 저희가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 번 전해드리도록 하고요.</c>

468
00:41:11.769 --> 00:41:13.559 line:72%
<c.S2>앞서 저희가 현장을 연결하는 과정에서</c>

469
00:41:14.208 --> 00:41:18.679 line:72%
<c.S2>김경인 기자의 리포트를 다 보내드리지 못한 점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.</c>

470
00:41:31.548 --> 00:41:33.978 line:72%
<c.S3>방금 들어본 날씨 속보 전해 드리겠습니다.</c>

471
00:41:33.989 --> 00:41:39.978 line:72%
<c.S3>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동부권과 서부권에도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.</c>

472
00:41:40.588 --> 00:41:47.139 line:72%
<c.S3>경기 고양, 안성, 파주, 용인, 전남 전주에도 폭염 중대 경보가 추가로 내려졌는데요.</c>

473
00:41:47.668 --> 00:41:50.938 line:72%
<c.S3>특보가 적용되는 발효 시각은 오전 11시입니다.</c>

474
00:41:51.409 --> 00:41:58.759 line:72%
<c.S3>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울은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으며 매우 무덥겠습니다.</c>

475
00:41:59.349 --> 00:42:05.378 line:72%
<c.S3>고온 다습한 공기가 꾸준히 유입되는 상황이라 체감 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높겠는데요.</c>

476
00:42:05.929 --> 00:42:13.119 line:72%
<c.S3>무리한 야외 활동은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등 온열 질환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477
00:42:16.688 --> 00:42:18.119 line:72%
<c.S3>준비된 뉴스 이어가겠습니다.</c>

478
00:42:18.329 --> 00:42:26.079 line:72%
<c.S3>현지시간 3일 회담을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란은 미국과 진행 중인 협상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.</c>

479
00:42:26.869 --> 00:42:29.780 line:72%
<c.S3>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80
00:42:30.070 --> 00:42:30.739 line:72%
<c.S3>송채현 기자</c>

481
00:42:31.829 --> 00:42:39.980 line:72%
<c.S5>네 현지시간 3일 열릴 것으로 예고됐던 미국과 이란의 회담에 대해 양측이 협상 재개 여부를 놓고 엇갈린 입장을 내놨습니다.</c>

482
00:42:40.309 --> 00:42:45.099 line:72%
<c.S5>이란 외무부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미국과는</c>

483
00:42:46.025 --> 00:42:48.454 line:72%
<c.S5>진행 중인 협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84
00:43:10.570 --> 00:43:18.039 line:72%
<c.S5>또 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관련해 현재 남쪽과 북쪽 두 개 항로를 하나로 병합하는 방안을 오만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.</c>

485
00:43:18.570 --> 00:43:27.400 line:72%
<c.S5>논의 중인 새 항로는 영구적인 항로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임시로 사용할 목적이라며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해협 재개방으로</c>

486
00:43:27.449 --> 00:43:29.519 line:72%
<c.S5>직결되는 건 아니라고 재차 전했습니다.</c>

487
00:43:47.510 --> 00:43:56.219 line:72%
<c.S5>미 CBS는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양국 협상팀이 중재자를 통해 회담을 진행하고 있지만 새로운 협상은 예정돼 있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488
00:43:56.994 --> 00:44:00.505 line:72%
<c.S5>한편 해협 긴장감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입니다.</c>

489
00:44:00.835 --> 00:44:06.744 line:72%
<c.S5>이란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3일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미군 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는데요.</c>

490
00:44:07.219 --> 00:44:13.929 line:72%
<c.S5>다음 날인 4일에도 오만 인근 해안에서 화물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91
00:44:16.380 --> 00:44:19.289 line:72%
<c.S3>일본 구마모토 현 강진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92
00:44:19.659 --> 00:44:22.329 line:72%
<c.S3>지진 피해 복구에 200억 엔이 투입된다고요?</c>

493
00:44:23.494 --> 00:44:29.164 line:72%
<c.S5>네 일본 정부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예비비 200억 엔을 투입하기로 했는데요.</c>

494
00:44:29.375 --> 00:44:32.525 line:72%
<c.S5>오늘 각의를 열어 예비비 투입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.</c>

495
00:44:32.969 --> 00:44:39.958 line:72%
<c.S5>이번 지진으로 주택 1만 2천 채 이상이 붕괴되고 4만 5천여 가구는 여전히 단수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96
00:44:40.409 --> 00:44:47.838 line:72%
<c.S5>피난민은 8천262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연일 최고 기온이 40도에 달하면서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497
00:44:48.048 --> 00:44:52.998 line:72%
<c.S5>이에 정부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 시설로의 2차 피난도 서두르고 있습니다.</c>

498
00:44:53.608 --> 00:45:00.958 line:72%
<c.S5>숙박시설 확보에 더해 오늘은 야스시로항에 대형 페리를 투입해 숙박과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.</c>

499
00:45:01.673 --> 00:45:09.103 line:72%
<c.S5>한편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TSMC의 구마모토 공장은 복구 작업을 마치고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500
00:45:09.273 --> 00:45:11.943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송지현입니다.</c>

501
00:45:13.599 --> 00:45:18.349 line:72%
<c.S3>간밤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지만 국내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502
00:45:18.599 --> 00:45:24.190 line:72%
<c.S3>코스피는 상승 출발 뒤 하락 전환했고 코스닥은 3% 넘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.</c>

503
00:45:24.719 --> 00:45:27.748 line:72%
<c.S3>자세한 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504
00:45:27.998 --> 00:45:28.628 line:72%
<c.S3>양현주 기자</c>

505
00:45:31.559 --> 00:45:33.949 line:72%
<c.S5>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06
00:45:34.119 --> 00:45:41.070 line:72%
<c.S5>국내 증시가 간밤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 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습니다.</c>

507
00:45:41.418 --> 00:45:46.648 line:72%
<c.S5>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, 5% 오른 6350선에서 출발했습니다.</c>

508
00:45:47.099 --> 00:45:54.289 line:72%
<c.S5>장중 한때 6380선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했지만 이후 매도세가 커지며 현재는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.</c>

509
00:45:54.739 --> 00:45:57.688 line:72%
<c.S5>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.</c>

510
00:45:57.858 --> 00:46:06.128 line:72%
<c.S5>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취소로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고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면서</c>

511
00:46:06.298 --> 00:46:08.208 line:72%
<c.S5>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입니다.</c>

512
00:46:08.699 --> 00:46:14.568 line:72%
<c.S5>하지만 국내 증시는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미국 증시 훈풍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.</c>

513
00:46:15.139 --> 00:46:21.248 line:72%
<c.S5>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를 나섰지만 기관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.</c>

514
00:46:21.838 --> 00:46:29.789 line:72%
<c.S5>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현재는 두 종목 모두 3%대 하락 중입니다.</c>

515
00:46:30.324 --> 00:46:35.394 line:72%
<c.S5>최근 급등락을 반복한 국내 증시를 두고 해외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516
00:46:35.909 --> 00:46:44.099 line:72%
<c.S5>블룸버그는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이 이어질 경우 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이 될 수 있다며 단일 종목 레버리지, 상장지수 펀드를</c>

517
00:46:44.190 --> 00:46:46.420 line:72%
<c.S5>변동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.</c>

518
00:46:46.969 --> 00:46:54.400 line:72%
<c.S5>반면 코스닥 지수는 1, 47% 상승 출발한 이후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3%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519
00:46:54.903 --> 00:47:02.534 line:72%
<c.S5>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거래 장마감 수치보다 소폭 내린 1425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.</c>

520
00:47:02.784 --> 00:47:06.57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양연주입니다.</c>

521
00:47:08.500 --> 00:47:14.449 line:72%
<c.S3>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, 8%를 기록해 석 달 만에 2%대로 내려왔습니다.</c>

522
00:47:14.860 --> 00:47:18.929 line:72%
<c.S3>중동 전쟁으로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영향이 컸는데요.</c>

523
00:47:19.179 --> 00:47:20.130 line:72%
<c.S3>배시진 기자입니다.</c>

524
00:47:23.099 --> 00:47:30.769 line:72%
<c.S3>중동발 충격으로 두 달 연속 3%대를 기록했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석 달 만에 다시 2%대로 내려왔습니다.</c>

525
00:47:31.590 --> 00:47:41.219 line:72%
<c.S3>오늘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 77로 1년 전보다 2, 8% 올랐습니다.</c>

526
00:47:42.094 --> 00:47:48.764 line:72%
<c.S3>지난 5월부터 두 달 연속 3%대 상승률을 기록한 뒤 지난달 다시 2%대로 복귀한 겁니다.</c>

527
00:47:49.704 --> 00:47:58.454 line:72%
<c.S3>상품별로 농축수산물이 0 9% 올랐고 공업 제품과 서비스가 각각 3, 7%, 2 6% 상승했습니다.</c>

528
00:47:59.380 --> 00:48:07.650 line:72%
<c.S3>석유류 가격이 15% 올랐는데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지난 6월보다 상승 폭이 10%포인트 가량 줄었습니다.</c>

529
00:48:08.664 --> 00:48:13.135 line:72%
<c.S3>품목별로 경유가 21%, 휘발유가 12% 상승했습니다.</c>

530
00:48:14.125 --> 00:48:21.835 line:72%
<c.S3>재정경제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로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0 3%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추정했습니다.</c>

531
00:48:22.824 --> 00:48:30.335 line:72%
<c.S3>서비스 품목 가운데 국제 항공료와 해외 단체 여행비도 각각 20% 이상 올라 가파른 상승세를 이었습니다.</c>

532
00:48:31.375 --> 00:48:37.164 line:72%
<c.S3>농축 수산물 중에서는 수입 쇠고기, 쌀, 국산 쇠고기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.</c>

533
00:48:38.085 --> 00:48:42.635 line:72%
<c.S3>자주 사용하는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2, 5% 상승했고,</c>

534
00:48:43.469 --> 00:48:47.860 line:72%
<c.S3>밥상 물가를 나타내는 신선식품 지수는 2, 3% 하락했습니다.</c>

535
00:48:48.864 --> 00:48:54.775 line:72%
<c.S3>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재외 지수는 2, 6% 올라</c>

536
00:48:55.434 --> 00:48:59.025 line:72%
<c.S3>지난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</c>

537
00:48:59.755 --> 00:49:01.42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배시진입니다.</c>

538
00:49:02.940 --> 00:49:08.210 line:72%
<c.S3>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일대에서 화물차가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.</c>

539
00:49:08.219 --> 00:49:14.730 line:72%
<c.S3>이 사고로 아파트와 상가가 한때 정전되면서 폭염 속에 주민들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.</c>

540
00:49:15.019 --> 00:49:15.969 line:72%
<c.S3>선례란 기자입니다.</c>

541
00:49:18.610 --> 00:49:20.599 line:72%
<c.S5>신호등 불이 모두 꺼졌습니다.</c>

542
00:49:21.170 --> 00:49:25.239 line:72%
<c.S5>교통경찰이 도로에 나와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하고 있습니다.</c>

543
00:49:25.994 --> 00:49:32.784 line:72%
<c.S5>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일대에서 화물차가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</c>

544
00:49:33.934 --> 00:49:36.684 line:72%
<c.S5>제가 서 있는 이곳이 사고가 난 변압기 앞입니다.</c>

545
00:49:36.695 --> 00:49:40.605 line:72%
<c.S5>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와 상가들의 전기 공급이 한때 끊겼습니다.</c>

546
00:49:41.704 --> 00:49:46.054 line:72%
<c.S5>4천 세대 아파트 전원은 정전 후 약 12분 만에 복구됐습니다.</c>

547
00:49:46.945 --> 00:49:55.414 line:72%
<c.S5>정전으로 승강기 갇침 사고 3건이 소방에 접수됐지만 주민들이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548
00:49:56.295 --> 00:50:01.525 line:72%
<c.S5>상가 일대는 정전이 1시간 가량 이어지면서 영업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.</c>

549
00:50:03.114 --> 00:50:06.425 line:72%
<c.S2>갑자기 전원이 다 꺼져버렸어요.</c>

550
00:50:06.554 --> 00:50:12.385 line:72%
<c.S2>어두우니까 할 수가 없어서 가시고 저는 이제 전화번호를 받아놓고 이제</c>

551
00:50:13.300 --> 00:50:17.250 line:72%
<c.S2>정전이 이제 마무리됐을 때 오셔서 손님을 받긴 했죠.</c>

552
00:50:18.170 --> 00:50:23.880 line:72%
<c.S5>인근 학원에서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에어컨도 없이 더위와 사투를 벌였습니다.</c>

553
00:50:24.574 --> 00:50:26.764 line:72%
<c.S4>수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에어컨이 꺼지더라고요.</c>

554
00:50:27.014 --> 00:50:30.405 line:72%
<c.S4>그래서 이제 나와서 봤는데 트럭이 박았더라고요.</c>

555
00:50:30.894 --> 00:50:35.565 line:72%
<c.S4>나와서 이제 고깃집 사장님들도 이제 냉장고가 다 안 되니까 다들 걱정하고 계셨습니다.</c>

556
00:50:36.344 --> 00:50:39.894 line:72%
<c.S5>복구 작업은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.</c>

557
00:50:40.670 --> 00:50:47.219 line:72%
<c.S5>경찰은 급발진을 주장하는 60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558
00:50:47.670 --> 00:50:49.69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선혜랑입니다.</c>

559
00:50:51.139 --> 00:50:57.969 line:72%
<c.S3>어제 저녁 8시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.</c>

560
00:50:58.715 --> 00:51:05.985 line:72%
<c.S3>정전으로 일대 아파트 단지의 5천여 세대 주민들이 냉방기구와 냉장고 등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.</c>

561
00:51:06.664 --> 00:51:10.094 line:72%
<c.S3>일부 주민은 엘리베이터 안에 갇혔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.</c>

562
00:51:10.775 --> 00:51:19.925 line:72%
<c.S3>한국전력공사는 폭염 속 전기 사용량이 급증해 수전 설비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563
00:51:22.050 --> 00:51:28.840 line:72%
<c.S3>40도 안팎의 폭염과 가뭄에 물 사용량까지 늘면서 경북 청도에서 단수 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564
00:51:29.369 --> 00:51:38.119 line:72%
<c.S3>고지대 단수에 대비해 급수차까지 동원됐는데요 부산에서는 한 산간 마을에 계곡물이 말라 주민들이 씻을 물조차 부족합니다.</c>

565
00:51:38.409 --> 00:51:39.398 line:72%
<c.S3>정지훈 기자입니다.</c>

566
00:51:42.070 --> 00:51:46.820 line:72%
<c.S5>물을 가득 실은 급수차가 배수지 물탱크에 쉴 새 없이 물을 쏟아붓습니다.</c>

567
00:51:47.869 --> 00:51:50.260 line:72%
<c.S5>300톤 규모인 배수지에 물을 추가로 채워</c>

568
00:51:50.855 --> 00:51:53.324 line:72%
<c.S5>고지대 마을의 급수 불안에 대비하는 겁니다.</c>

569
00:51:54.175 --> 00:51:56.885 line:72%
<c.S5>청도군의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은 2만 톤이지만,</c>

570
00:51:57.434 --> 00:52:02.744 line:72%
<c.S5>휴가 등으로 생활 인구가 늘어난 지난 주말 사용량은 2만 3천 톤까지 늘었습니다.</c>

571
00:52:03.625 --> 00:52:11.454 line:72%
<c.S5>군은 풍각과 각부, 이서면 등 고지대 일부 지역에 계획 단소를 검토했지만 실제 단소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.</c>

572
00:52:12.375 --> 00:52:16.844 line:72%
<c.S5>실제 단수는 피했지만 이곳 각북 배수지에는 240톤의 물이 추가로 공급됩니다.</c>

573
00:52:17.215 --> 00:52:21.724 line:72%
<c.S5>폭염 속 고지대 급수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지역 정수장에서 물을 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.</c>

574
00:52:22.630 --> 00:52:25.300 line:72%
<c.S5>단수에 대비해 마을엔 이미 생수를 보급했습니다.</c>

575
00:52:25.954 --> 00:52:32.385 line:72%
<c.S2>동해관에 배치하고 개인 가정집에다 배치해 달라고 해서 어제 와서 다 배치 다 했습니다.</c>

576
00:52:33.079 --> 00:52:39.909 line:72%
<c.S5>청도에선 2년 전에도 가뭄으로 같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천480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.</c>

577
00:52:40.503 --> 00:52:45.813 line:72%
<c.S4>밖에서 물 떠 가고 길로 가야 이제 사용을 해야겠지 이제 더 빨래하고 이제 그릇 씻는 거는 그쪽에 하고</c>

578
00:52:46.985 --> 00:52:53.295 line:72%
<c.S5>올해엔 운문댐 저수율도 26%대로 떨어져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579
00:52:54.144 --> 00:52:55.375 line:72%
<c.S5>부산 울산 경남 역시</c>

580
00:52:55.980 --> 00:53:05.250 line:72%
<c.S5>최근 두 달 강수량이 평년의 32 7%에 그쳤고 양산과 밀양 등에 물을 공급하는 밀양댐은 가뭄 경계 단계로 격상됐습니다.</c>

581
00:53:06.329 --> 00:53:09.599 line:72%
<c.S5>물 부족은 부산 도심 산자락 마을에서도 현실이 됐습니다.</c>

582
00:53:10.449 --> 00:53:14.280 line:72%
<c.S5>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부산 북구 사기 마을 주민 50가구는</c>

583
00:53:14.889 --> 00:53:22.239 line:72%
<c.S5>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물탱크에 받아 생활해 왔는데 최근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</c>

584
00:53:22.583 --> 00:53:24.373 line:72%
<c.S1>지역 주민들은 지금 물을 거의</c>

585
00:53:26.545 --> 00:53:32.855 line:72%
<c.S1>한 2개월 동안 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지금 상당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.</c>

586
00:53:33.789 --> 00:53:39.539 line:72%
<c.S5>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없어 폭염이 만든 영남권의 물 부족은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.</c>

587
00:53:40.230 --> 00:53:41.73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정준훈입니다.</c>

588
00:53:50.429 --> 00:53:57.059 line:72%
<c.S2>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보안수사권 폐지 법안을 심의 의결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89
00:53:57.349 --> 00:53:59.659 line:72%
<c.S2>관련 내용을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.</c>

590
00:54:00.188 --> 00:54:04.699 line:72%
<c.S2>김상일 정치평론가 정현국 전 청와대 대변인 두 분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91
00:54:04.708 --> 00:54:05.219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</c>

592
00:54:05.548 --> 00:54:06.338 line:72%
<c.S1>안녕하세요.</c>

593
00:54:07.355 --> 00:54:17.344 line:72%
<c.S2>저희가 앞서 또 연결을 통해서 보여드리기는 했습니다마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가 열렸고 여기에서 거부권 행사에 대한 발언이</c>

594
00:54:17.554 --> 00:54:18.184 line:72%
<c.S2>있었습니다.</c>

595
00:54:18.818 --> 00:54:26.369 line:72%
<c.S2>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하다고 보기 어렵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거부권 행사는 하지 않겠다.</c>

596
00:54:26.378 --> 00:54:28.088 line:72%
<c.S2>이런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까요?</c>

597
00:54:28.259 --> 00:54:30.688 line:72%
<c.S2>그렇죠 예 그 최종적으로 말씀을 하신 거고요.</c>

598
00:54:31.500 --> 00:54:41.329 line:72%
<c.S2>거부권이라는 것은 삼권분립에서 정말 입법부의 행위가 국민에게 정말 받아들여지기가 어렵고</c>

599
00:54:42.139 --> 00:54:45.769 line:72%
<c.S2>법적으로 문제가 심각할 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600
00:54:46.300 --> 00:54:48.489 line:72%
<c.S2>그렇지만 지금의 상황은 그런 것은 아니고</c>

601
00:54:49.259 --> 00:54:54.289 line:72%
<c.S2>이견들이 팽팽하게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입법부를 존중하면서</c>

602
00:54:55.340 --> 00:55:04.409 line:72%
<c.S2>문제가 되는 지점이 발생했을 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정부가 움직이면서 보완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.</c>

603
00:55:04.500 --> 00:55:05.769 line:72%
<c.S2>이런 입장으로 보입니다.</c>

604
00:55:06.983 --> 00:55:16.893 line:72%
<c.S2>국민의힘에서는 탄핵까지 언급하면서 거부권 행사에 대한 부분을 언급했었는데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나온 발언으로 봤을 때는 거부권을</c>

605
00:55:16.903 --> 00:55:19.900 line:72%
<c.S2>행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발언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?</c>

606
00:55:20.451 --> 00:55:22.081 line:72%
<c.S1>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607
00:55:22.371 --> 00:55:26.360 line:72%
<c.S1>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는 이유가</c>

608
00:55:27.289 --> 00:55:30.039 line:72%
<c.S1>공소 기각 조항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</c>

609
00:55:30.650 --> 00:55:36.519 line:72%
<c.S1>사실 우리가 보안 수사권에 모든 관심이 집중됐을 때 이 공소 기각이라는 조항이</c>

610
00:55:37.449 --> 00:55:42.199 line:72%
<c.S1>물론 형사소송법의 공소기가 조항이 있습니다마는 그 가운데 추가가 됐는데</c>

611
00:55:42.929 --> 00:55:45.519 line:72%
<c.S1>슬그머니 막판에 깨워졌다 말이죠.</c>

612
00:55:45.519 --> 00:55:51.440 line:72%
<c.S1>이 공소 기각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.</c>

613
00:55:51.440 --> 00:55:52.599 line:72%
<c.S1>이 공소 기각 조항은</c>

614
00:55:53.648 --> 00:56:01.438 line:72%
<c.S1>추가된 부분이 수사 기소가 잘못됐을 경우에 공소를 기각해야 된다고 하는 그런 조항인데 이게 의무 조항입니다.</c>

615
00:56:01.489 --> 00:56:02.199 line:72%
<c.S1>의무 규정이에요.</c>

616
00:56:02.409 --> 00:56:09.000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이미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법 왜곡죄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.</c>

617
00:56:09.469 --> 00:56:11.699 line:72%
<c.S1>재판관을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죠.</c>

618
00:56:11.710 --> 00:56:16.940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5개의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.</c>

619
00:56:17.268 --> 00:56:18.818 line:72%
<c.S1>검사 단계의 공소 취소죠.</c>

620
00:56:18.989 --> 00:56:25.858 line:72%
<c.S1>두 번째 재판 단계에서의 법 왜곡죄를 무시하고 공소기각을 하지 않은 재판관</c>

621
00:56:26.349 --> 00:56:37.820 line:72%
<c.S1>이기에 대해서 부당하게 보인다고 생각했을 경우에는 다시 대법원으로 갈 것 아니겠습니까 대법관 이재민 대통령께서 22명 재임 기간</c>

622
00:56:37.909 --> 00:56:39.900 line:72%
<c.S1>중에 임명할 수 있게 돼 있어요.</c>

623
00:56:41.108 --> 00:56:42.059 line:72%
<c.S1>대법원도 뚫린다고.</c>

624
00:56:42.068 --> 00:56:45.659 line:72%
<c.S1>그러면 이제 재판소원으로 헌법재판소까지 갈 수 있는</c>

625
00:56:46.070 --> 00:56:48.893 line:72%
<c.S1>이러한 장치를 5개를 마련했다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.</c>

626
00:56:48.893 --> 00:56:49.860 line:72%
<c.S1>이 공소 기각 조항</c>

627
00:56:51.188 --> 00:56:56.818 line:72%
<c.S1>꼭 공소기각 조항이기 때문에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마는</c>

628
00:56:57.250 --> 00:57:01.079 line:72%
<c.S1>그렇지만 비판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.</c>

629
00:57:01.130 --> 00:57:07.438 line:72%
<c.S1>그렇다고 그러면 대통령께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외시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저는 보여집니다.</c>

630
00:57:08.588 --> 00:57:14.539 line:72%
<c.S2>이렇게 형사소송법 개정안 일단 오늘 국무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야 여론전을 이어갔습니다.</c>

631
00:57:14.708 --> 00:57:17.219 line:72%
<c.S2>각 당의 발언을 듣고 대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</c>

632
00:57:19.480 --> 00:57:23.469 line:72%
<c.S4>탄핵까지 운운하며 거부권 행사를 겁박했습니다.</c>

633
00:57:24.230 --> 00:57:33.260 line:72%
<c.S4>국민의 힘은 근거 없는 유언비어로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검찰 개혁을 되돌리려는 시도를 즉각 멈춰야 할 것입니다.</c>

634
00:57:34.300 --> 00:57:41.210 line:72%
<c.S2>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더 커질 것입니다.</c>

635
00:57:41.784 --> 00:57:45.614 line:72%
<c.S2>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입니다.</c>

636
00:57:48.449 --> 00:57:49.719 line:72%
<c.S2>각 당의 입장을 들어봤고요.</c>

637
00:57:49.768 --> 00:57:53.998 line:72%
<c.S2>민주당이 일단 국민 보고회를 열고 피해자 보호 방안을 조금 더 두텁게 마련을 했다.</c>

638
00:57:54.009 --> 00:57:55.278 line:72%
<c.S2>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서</c>

639
00:57:55.929 --> 00:58:00.880 line:72%
<c.S2>무책임한 정치 공세다 무책임한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렇게 발언했거든요.</c>

640
00:58:00.880 --> 00:58:02.119 line:72%
<c.S2>이 부분 어떻게 보셨어요?</c>

641
00:58:03.329 --> 00:58:10.880 line:72%
<c.S2>대안을 이야기하고 실질적인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런 것이 많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</c>

642
00:58:11.550 --> 00:58:16.179 line:72%
<c.S2>좀 무책임한 정치 공세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</c>

643
00:58:16.630 --> 00:58:19.500 line:72%
<c.S2>그렇지만 책임의 영역으로 간다면</c>

644
00:58:20.710 --> 00:58:23.420 line:72%
<c.S2>집권 세력의 책임이 더 중요하겠죠.</c>

645
00:58:23.670 --> 00:58:24.739 line:72%
<c.S2>그래서 지금</c>

646
00:58:26.130 --> 00:58:31.320 line:72%
<c.S2>형사 사건 피해자들의 절규와 비명이 들리는 상황입니다.</c>

647
00:58:31.610 --> 00:58:35.639 line:72%
<c.S2>그러면 그 절규와 비명을 내는 피해자들한테</c>

648
00:58:36.934 --> 00:58:42.644 line:72%
<c.S2>여당 지도부는 가서 이 지금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지금</c>

649
00:58:43.628 --> 00:58:47.938 line:72%
<c.S2>피해자분이 우려하는 바를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</c>

650
00:58:48.510 --> 00:58:50.380 line:72%
<c.S2>라는 설명을 해 줄 필요가 있다.</c>

651
00:58:50.590 --> 00:58:54.980 line:72%
<c.S2>그렇지 않는다면 그분들이 경험한 것은 그야말로 지옥이자</c>

652
00:58:55.889 --> 00:58:59.639 line:72%
<c.S2>그야말로 극한 공포인 것입니다.</c>

653
00:58:59.690 --> 00:59:04.320 line:72%
<c.S2>그런데 그런 것들을 한 사람의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 있겠습니까?</c>

654
00:59:04.369 --> 00:59:05.119 line:72%
<c.S2>그럴 수 없습니다.</c>

655
00:59:05.119 --> 00:59:07.159 line:72%
<c.S2>이건 굉장히 정서적인 문제인 거죠.</c>

656
00:59:07.708 --> 00:59:11.378 line:72%
<c.S2>국민정서법이라고 있다고 우리가 얘기하지 않습니까?</c>

657
00:59:11.588 --> 00:59:16.059 line:72%
<c.S2>그런 것처럼 이것을 국민 정서를 무시하는 상황이 된다면</c>

658
00:59:16.708 --> 00:59:22.139 line:72%
<c.S2>집권세력으로서 그 세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도 한번 고민을 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.</c>

659
00:59:22.148 --> 00:59:25.338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피해자분들에게 가서</c>

660
00:59:25.929 --> 00:59:35.559 line:72%
<c.S2>구체적으로 무엇을 걱정하는지를 듣고 그 걱정하는 부분은 이렇게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시뮬레이션에 해당하는 설명을 해 주는 것이</c>

661
00:59:35.648 --> 00:59:36.039 line:72%
<c.S2>필요하다.</c>

662
00:59:36.648 --> 00:59:43.599 line:72%
<c.S2>그런 것들이 다 완료가 됐을 때 이 개혁이라는 것은 비로소 완성됐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</c>

663
00:59:44.969 --> 00:59:50.920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를 열지 않았습니까 여기서 탄핵 가능성을 말하면서</c>

664
00:59:51.498 --> 01:00:00.568 line:72%
<c.S2>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는데 지금 일단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으로 읽히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다음 스텝은 저희가 뭐를</c>

665
01:00:00.699 --> 01:00:01.568 line:72%
<c.S2>예측할 수 있을까요?</c>

666
01:00:02.789 --> 01:00:07.659 line:72%
<c.S1>지금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사실 소수 야당이기 때문에</c>

667
01:00:08.619 --> 01:00:11.809 line:72%
<c.S1>특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.</c>

668
01:00:11.940 --> 01:00:20.530 line:72%
<c.S1>그렇지만 정부 여당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한 재고를 다시 한 번 촉구를 하는 그런 입장인 것이고 대통령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해</c>

669
01:00:20.619 --> 01:00:21.650 line:72%
<c.S1>달라고 요구하는</c>

670
01:00:22.019 --> 01:00:27.329 line:72%
<c.S1>그런 정도의 행위를 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.</c>

671
01:00:27.380 --> 01:00:33.329 line:72%
<c.S1>정성호 장관께서 어제 말씀하셨는데 사실 본인은 상당히 불만을 표시했어요.</c>

672
01:00:33.998 --> 01:00:38.989 line:72%
<c.S1>삐의 속도로 이렇게 형사소송법이 개정되는 것은 처음 본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인데 이 부분은</c>

673
01:00:39.519 --> 01:00:43.230 line:72%
<c.S1>사실 대통령에 대한 불만도 좀 들어 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.</c>

674
01:00:43.679 --> 01:00:49.190 line:72%
<c.S1>성승호 장관께서는 1%의 국민도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보안 소속관 유지를</c>

675
01:00:50.539 --> 01:00:56.289 line:72%
<c.S1>지속적으로 강조를 하셨는데 대통령께서는 그렇게 한 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지원을 해 주지 않았단 말이에요.</c>

676
01:00:56.289 --> 01:00:56.889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</c>

677
01:00:57.878 --> 01:01:08.349 line:72%
<c.S1>정서부 장관이 할 일도 없고 의지도 없다고 하는 표현과 맥락이 닿아 있다고 보여지는데 민주당은 이 피해자의 절규를 외면해서는 안</c>

678
01:01:08.349 --> 01:01:08.789 line:72%
<c.S1>된다고 봅니다.</c>

679
01:01:09.019 --> 01:01:14.010 line:72%
<c.S1>어제 돌려차기 피해자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제발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해 달라</c>

680
01:01:15.079 --> 01:01:21.068 line:72%
<c.S1>뭘 다 해서라도 빌고 싶다 피해자의 편에 서달라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</c>

681
01:01:21.300 --> 01:01:31.050 line:72%
<c.S1>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사실 소수 야당으로서 할 일은 없습니다마는 특별히 물리적인 행사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아닙니다마는</c>

682
01:01:31.940 --> 01:01:41.530 line:72%
<c.S1>민주당이 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오늘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통과시킨다고 하면 후속 조치만큼은 더 면밀하게 해야</c>

683
01:01:41.539 --> 01:01:42.530 line:72%
<c.S1>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</c>

684
01:01:42.965 --> 01:01:52.355 line:72%
<c.S2>방금 정성호 장관의 발언을 언급해 주시면서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조금 토로한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요구권</c>

685
01:01:52.405 --> 01:01:55.755 line:72%
<c.S2>행사 권의하지 않겠다라고 말한 부분은 좀 어떻게</c>

686
01:01:56.382 --> 01:02:02.132 line:72%
<c.S1>그러니까 말입니다 본인의 소신은 제 여권 일부라도 남겨두기를 원했던 것 같아요.</c>

687
01:02:02.460 --> 01:02:08.530 line:72%
<c.S1>그랬는데 자기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인데 대통령의 뜻을 분명하게 읽었던 것이겠죠.</c>

688
01:02:08.619 --> 01:02:11.289 line:72%
<c.S1>대통령은 아 내 생각하고 다르구나 하는 것을</c>

689
01:02:11.639 --> 01:02:14.550 line:72%
<c.S1>본인께서 정성우 장관께서 파악하신 것 같아요.</c>

690
01:02:14.550 --> 01:02:22.429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의 주장을 하지 않는데 본인의 소신이 그렇다고 그러면 장관으로서 제 요구권을 행사해 달라고</c>

691
01:02:24.304 --> 01:02:25.775 line:72%
<c.S1>요청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.</c>

692
01:02:25.945 --> 01:02:29.014 line:72%
<c.S1>국민들이 피해가 눈에 보이듯 뻔하게 보이는 것이잖아요.</c>

693
01:02:29.025 --> 01:02:35.295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정상호 장관께서 좀 비급한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지금 나오는 것입니다.</c>

694
01:02:35.344 --> 01:02:37.295 line:72%
<c.S1>그래서 좀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.</c>

695
01:02:37.615 --> 01:02:40.148 line:72%
<c.S2>마찬가지로 정성호 장관의 발언은 좀 어떻게 보셨습니다</c>

696
01:02:41.018 --> 01:02:43.088 line:72%
<c.S2>비겁하다 이런 말씀은 좀 과하신 것 같고요.</c>

697
01:02:43.655 --> 01:02:47.125 line:72%
<c.S2>그리고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다 이것도 억측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.</c>

698
01:02:47.574 --> 01:02:52.405 line:72%
<c.S2>기본적으로 대통령은 보안 수사권을 일부</c>

699
01:02:53.264 --> 01:02:57.695 line:72%
<c.S2>남겼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국회에 수기를 부탁한 겁니다.</c>

700
01:02:58.289 --> 01:03:00.079 line:72%
<c.S2>취지가 없었던 게 아니에요.</c>

701
01:03:00.250 --> 01:03:06.559 line:72%
<c.S2>모든 사람이 말씀하시는 걸 행간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 취지를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.</c>

702
01:03:06.813 --> 01:03:13.443 line:72%
<c.S2>그런데 법무부 장관이 그 취지를 알면서 대통령의 불만이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은 안 맞고</c>

703
01:03:13.940 --> 01:03:21.769 line:72%
<c.S2>대통령의 그런 취지를 대신해서 강하게 표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게 훨씬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704
01:03:23.829 --> 01:03:29.579 line:72%
<c.S2>세상에 지고 지선하고 완벽한 100%의 제도와 정책은 없습니다.</c>

705
01:03:30.014 --> 01:03:36.445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이 차면 기울듯이 문제가 누적이 되면 개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.</c>

706
01:03:36.775 --> 01:03:43.565 line:72%
<c.S2>검찰의 문제가 많이 누적이 됐고 그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은 국민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707
01:03:44.255 --> 01:03:45.885 line:72%
<c.S2>그런데 그 개혁이</c>

708
01:03:47.659 --> 01:03:54.610 line:72%
<c.S2>국민에게 어떤 피해의 가능성이 있는데도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냐라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.</c>

709
01:03:54.619 --> 01:03:58.690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당은 책임 있게</c>

710
01:03:59.869 --> 01:04:04.460 line:72%
<c.S2>피해를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 만나서 얘기를 듣고</c>

711
01:04:05.139 --> 01:04:12.610 line:72%
<c.S2>그 얘기에 대해서 어떻게 이것을 보완해서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</c>

712
01:04:12.860 --> 01:04:15.170 line:72%
<c.S2>검찰 개혁을 그렇다고 놔둘 수 있겠습니까?</c>

713
01:04:15.260 --> 01:04:16.489 line:72%
<c.S2>그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.</c>

714
01:04:16.954 --> 01:04:20.385 line:72%
<c.S2>그러면 지금 상황에서는 일단은</c>

715
01:04:21.429 --> 01:04:31.179 line:72%
<c.S2>피해자를 없앨 수 있는 방식, 보완할 수 있는 방식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지난 이야기 자꾸 해봐야 갈등만 커지는 것</c>

716
01:04:31.179 --> 01:04:32.338 line:72%
<c.S2>아니겠습니까 그래서</c>

717
01:04:33.170 --> 01:04:38.840 line:72%
<c.S2>앞으로 정부가 피해자들을 저는 빨리 만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</c>

718
01:04:39.509 --> 01:04:47.978 line:72%
<c.S2>어떻게 안전한지를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.</c>

719
01:04:48.708 --> 01:04:49.61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720
01:04:50.148 --> 01:04:54.818 line:72%
<c.S2>부동산 세제 개편안 이 부분과 관련해서 두 분의 의견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721
01:04:54.869 --> 01:04:55.018 line:72%
<c.S2>일단</c>

722
01:04:55.699 --> 01:05:02.170 line:72%
<c.S2>초고가 주택의 기준이 공시가격으로 28억 그리고 시세로는 40억원 이상으로 정하고</c>

723
01:05:03.259 --> 01:05:06.568 line:72%
<c.S2>종부세를 대폭 늘린 게 핵심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</c>

724
01:05:07.139 --> 01:05:15.809 line:72%
<c.S2>글쎄요 지금 이 부분 관련해서 공급보다는 어떤 과세에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니냐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 정부의 개편안</c>

725
01:05:15.898 --> 01:05:17.289 line:72%
<c.S2>어떻게 보셨어요?</c>

726
01:05:18.360 --> 01:05:24.190 line:72%
<c.S2>세제로 부동산을 어떻게 하겠다 이것을 성공한 정부가 없습니다.</c>

727
01:05:24.744 --> 01:05:32.375 line:72%
<c.S2>없기 때문에 저는 기존에도 주장을 하지만 부동산 정책은 공급 시나리오와 함께 묶여서 가야</c>

728
01:05:33.210 --> 01:05:34.920 line:72%
<c.S2>그게 실효성이 있다고 봅니다.</c>

729
01:05:34.929 --> 01:05:44.280 line:72%
<c.S2>그런데 공급 대책이 뚜렷하게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세제 강화 금융 규제 강화 이런 걸 한다면</c>

730
01:05:45.065 --> 01:05:51.894 line:72%
<c.S2>결국에는 뭐랄까 더 큰 이익이 2년 후 3년 후에 정권을 바꾸면</c>

731
01:05:52.619 --> 01:05:55.449 line:72%
<c.S2>생길 것이다라는 것으로 전이될 수가 있습니다.</c>

732
01:05:55.778 --> 01:06:04.009 line:72%
<c.S2>그러면 이것은 정권을 유지하는 데 오히려 위험한 정책을 우리가 만든 것이나 다름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요</c>

733
01:06:05.230 --> 01:06:10.059 line:72%
<c.S2>중도층까지를 포괄해서 설득해야만 정권 유지가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734
01:06:10.309 --> 01:06:11.179 line:72%
<c.S2>그러기 위해서는</c>

735
01:06:11.869 --> 01:06:19.659 line:72%
<c.S2>이렇게 규제를 했을 때에 공급은 어떻게 따라올 것이며 그런 공급을 통해서 매도량 그러니까</c>

736
01:06:20.534 --> 01:06:30.603 line:72%
<c.S2>집이 살 수 있는 집이 얼마나 확보가 되는지 그리고 이런 규제를 통해서 매물이 얼마나 나올 것인지 이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뮬레이션을</c>

737
01:06:30.653 --> 01:06:31.603 line:72%
<c.S2>보여줄 필요가 있다.</c>

738
01:06:32.380 --> 01:06:35.610 line:72%
<c.S2>성과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.</c>

739
01:06:35.619 --> 01:06:36.690 line:72%
<c.S2>이렇게 생각하고요.</c>

740
01:06:37.019 --> 01:06:40.650 line:72%
<c.S2>그렇지 않는다면 이 부동산은 제가 볼 때는</c>

741
01:06:41.505 --> 01:06:41.655 line:72%
<c.S2>이게</c>

742
01:06:42.829 --> 01:06:46.739 line:72%
<c.S2>정권을 넘어서까지 정책이 유지되는 경우가 또 별로 없습니다.</c>

743
01:06:46.869 --> 01:06:53.978 line:72%
<c.S2>그래서 그런 거에 더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매물이 잠기고 그다음에 부담이</c>

744
01:06:55.065 --> 01:07:01.655 line:72%
<c.S2>임대인들에게 전가되는 것들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라고 우려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면밀히</c>

745
01:07:02.400 --> 01:07:09.909 line:72%
<c.S2>국회 과정에서 지금 입법 예고 과정이니까 국회 과정에서 면밀히 봐서 수정 보완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.</c>

746
01:07:10.338 --> 01:07:11.969 line:72%
<c.S2>이번 개편안 어떻게 보셨어요?</c>

747
01:07:13.349 --> 01:07:22.858 line:72%
<c.S1>이게 한마디로 말하자면 세금 폭탄으로 매물을 유도해서 공급을 확대하는 효과를 거두겠다 이렇게 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.</c>

748
01:07:22.869 --> 01:07:23.219 line:72%
<c.S1>그러니까</c>

749
01:07:24.750 --> 01:07:31.900 line:72%
<c.S1>세금 폭탄이 불가피할 것 같은데 공급은 없고 수요는 있는데 공급은 없고 하다 보면 가격은 당연히 올라가는 것은</c>

750
01:07:32.230 --> 01:07:32.780 line:72%
<c.S1>사실입니다.</c>

751
01:07:32.780 --> 01:07:36.699 line:72%
<c.S1>그 가격 상승이 개인의 책임이냐 그런 건 아니란 말이에요.</c>

752
01:07:36.710 --> 01:07:40.500 line:72%
<c.S1>정부 정책을 잘못했기 때문에 가격이 폭등했던 것이란 말입니다.</c>

753
01:07:40.949 --> 01:07:46.699 line:72%
<c.S1>지금 어제 대책 내놓은 것을 봤을 때도 보유세와 양도세를</c>

754
01:07:47.710 --> 01:07:54.019 line:72%
<c.S1>둘 다 강화하는 쪽이던데 이게 이미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정책으로 실패를 한 부분입니다.</c>

755
01:07:54.019 --> 01:07:59.219 line:72%
<c.S1>그런데도 지금 다시 답습을 하겠다는 것인데 보유세를 높이면 양도세라도</c>

756
01:07:59.929 --> 01:08:06.840 line:72%
<c.S1>출구를 만들어야 매물이 생길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둘 다를 강화해 놓으면 당연히 매물이 나올 수 없고 잠기게 되는 것이죠.</c>

757
01:08:06.889 --> 01:08:09.559 line:72%
<c.S1>그렇다면 그런 상황에서 세금을</c>

758
01:08:10.088 --> 01:08:12.958 line:72%
<c.S1>폭탄을 매인다 그러면 그 세금이 어디로 가겠습니까?</c>

759
01:08:13.208 --> 01:08:14.358 line:72%
<c.S1>세입자로 가는 것입니다.</c>

760
01:08:14.668 --> 01:08:19.618 line:72%
<c.S1>세입자가 가기 때문에 전월세가 폭등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되는 것이란 말이에요.</c>

761
01:08:19.618 --> 01:08:20.139 line:72%
<c.S1>그건 누구나</c>

762
01:08:20.588 --> 01:08:25.899 line:72%
<c.S1>봐도 뻔한 상황인데 그것을 무시하고 그렇게 세금 정책으로 가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763
01:08:25.948 --> 01:08:27.338 line:72%
<c.S1>이재민 대통령 말씀하셨잖아요.</c>

764
01:08:27.548 --> 01:08:30.179 line:72%
<c.S1>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 공급으로</c>

765
01:08:30.949 --> 01:08:34.659 line:72%
<c.S1>집값 가격 안정시키겠다고 했는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계시다.</c>

766
01:08:34.710 --> 01:08:42.380 line:72%
<c.S1>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제 비공개 회의를 하셨다고 하는데 국민들한테 설명이 있어 납득할 만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.</c>

767
01:08:42.390 --> 01:08:43.539 line:72%
<c.S1>이 부동산 문제는</c>

768
01:08:43.949 --> 01:08:46.500 line:72%
<c.S1>국민들 모두에게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아니겠습니까?</c>

769
01:08:46.630 --> 01:08:48.979 line:72%
<c.S1>그런 점에 있어서 좀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보여집니다.</c>

770
01:08:49.369 --> 01:08:53.399 line:72%
<c.S2>사실 이번 정부의 개편안은 방향이나 취지는 맞아요.</c>

771
01:08:53.979 --> 01:09:01.850 line:72%
<c.S2>방향이나 취지는 맞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그것이 현실에서 작동을 하느냐를 좀 더 면밀히 봐야 한다는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.</c>

772
01:09:02.640 --> 01:09:10.149 line:72%
<c.S2>방향과 취지가 맞는 것만 따진다면 앵커님이 동의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공산주의가 가장 완벽하게 방향과 취지가 맞는 거예요.</c>

773
01:09:10.704 --> 01:09:13.895 line:72%
<c.S2>그런데 그게 우리가 도입하지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?</c>

774
01:09:14.225 --> 01:09:17.095 line:72%
<c.S2>현실에서 절대 작동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?</c>

775
01:09:17.145 --> 01:09:17.814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</c>

776
01:09:18.600 --> 01:09:28.670 line:72%
<c.S2>이념과 선의 이런 것만 가지고 국정을 계속해서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정권 재창출에 지지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.</c>

777
01:09:28.720 --> 01:09:30.310 line:72%
<c.S2>이런 부분도 함께 봐야 된다고 봅니다.</c>

778
01:09:30.699 --> 01:09:31.850 line:72%
<c.S2>방향과 취지는 맞다.</c>

779
01:09:31.850 --> 01:09:32.574 line:72%
<c.S2>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.</c>

780
01:09:32.725 --> 01:09:41.034 line:72%
<c.S1>그런 점이 있죠 그런 점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부분 가운데서 보면 어제 발표한 내용 가운데서도 그렇고 비거주 1주택자</c>

781
01:09:41.694 --> 01:09:42.925 line:72%
<c.S1>초점이 거기에 맞춰져 있습니다.</c>

782
01:09:42.975 --> 01:09:48.564 line:72%
<c.S1>비거주 1주택자 그리고 초고가 주택에 맞춰져 있는데 비거주 1주택자라고 하는 것은 사실</c>

783
01:09:49.833 --> 01:09:56.304 line:72%
<c.S1>대부분의 울겁쟁이들이 내 집 겨우 내 집 하나 마련했는데 내 집 전세 주고 다른 집에 전세 사는 사람들입니다.</c>

784
01:09:56.600 --> 01:10:06.350 line:72%
<c.S1>그렇잖아요 그러면서 어떻게든지 좀 돈을 모아서 좀 더 큰 집에 가고 큰 집에 가려고 하는 그렇게 정말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란 말이에요.</c>

785
01:10:06.350 --> 01:10:08.750 line:72%
<c.S1>그런데 그 사람들을 다 투기꾼으로 본다.</c>

786
01:10:08.800 --> 01:10:10.270 line:72%
<c.S1>이러면 너무 억울하잖아요.</c>

787
01:10:10.699 --> 01:10:13.810 line:72%
<c.S1>열심히 살아서 잘 살아보겠다는 사람을 투입권으로 본다.</c>

788
01:10:13.819 --> 01:10:15.529 line:72%
<c.S1>이런 굉장히 억울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?</c>

789
01:10:15.779 --> 01:10:21.168 line:72%
<c.S1>더군다나 강남의 집값이 폭등해 있는 상황인데 예전에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단 말입니다.</c>

790
01:10:21.259 --> 01:10:25.048 line:72%
<c.S1>그러니까 월급쟁이들도 어떻게든지 한번 마련해서 마련했단 말입니다.</c>

791
01:10:25.179 --> 01:10:27.208 line:72%
<c.S1>그런데 이게 수십억이 되어 버렸다.</c>

792
01:10:27.600 --> 01:10:28.949 line:72%
<c.S1>그 한 채밖에 없다.</c>

793
01:10:29.079 --> 01:10:32.750 line:72%
<c.S1>그러면 지금 세금 폭탄을 매긴다면 이걸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?</c>

794
01:10:33.699 --> 01:10:35.729 line:72%
<c.S1>뭘 세금으로 낼 수 있는 방법도 없어요.</c>

795
01:10:35.819 --> 01:10:37.170 line:72%
<c.S1>그러면 집을 팔아야 한다.</c>

796
01:10:37.300 --> 01:10:41.289 line:72%
<c.S1>집을 팔고 다른 데로 익숙지 않은 데로 가라고 하는 거잖아요.</c>

797
01:10:41.784 --> 01:10:42.975 line:72%
<c.S1>이것도 문제인 것입니다.</c>

798
01:10:42.975 --> 01:10:49.795 line:72%
<c.S1>그래서 이게 출구 없이 이렇게 세금만 매긴다고 한다고 그러면 국민들 불만이 폭등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이니다.</c>

799
01:10:50.064 --> 01:10:54.574 line:72%
<c.S2>지금 너무 중요한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하나만 좀 첨언하고 싶은데요.</c>

800
01:10:55.753 --> 01:11:00.623 line:72%
<c.S2>이게 부동산은 굉장히 경제의 활력이나 모든 부분에서 좋은 건 아니에요.</c>

801
01:11:00.673 --> 01:11:05.423 line:72%
<c.S2>부동산으로 돈을 몰리는 건 국가적으로 망국으로 가는 길이 있기는 합니다.</c>

802
01:11:05.760 --> 01:11:09.590 line:72%
<c.S2>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면 다른 자산 시장을 안정화시켜줘야 돼요.</c>

803
01:11:09.760 --> 01:11:11.390 line:72%
<c.S2>그러면 그게 제 주식이겠죠.</c>

804
01:11:11.640 --> 01:11:14.789 line:72%
<c.S2>그런데 단일 종목 레버리지라는 것으로</c>

805
01:11:15.270 --> 01:11:23.859 line:72%
<c.S2>이게 그쪽으로 머니 무브가 일어나고 그 시장을 안정시켜서 배당률을 상향하고 상법을 개정하고 이래서 안정을 시키려고 하는데</c>

806
01:11:24.409 --> 01:11:26.439 line:72%
<c.S2>아주 찬물을 끼얹은 상태입니다.</c>

807
01:11:26.609 --> 01:11:32.680 line:72%
<c.S2>그렇게 찬물이 끼얹어진 상태에서 부동산을 이렇게 강화하면 국민 반발은 훨씬 거세질 수 있다</c>

808
01:11:33.250 --> 01:11:34.520 line:72%
<c.S2>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.</c>

809
01:11:34.529 --> 01:11:38.840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단일 종목 레버리지 사태 이런 것들을 먼저 해결하고</c>

810
01:11:39.390 --> 01:11:46.779 line:72%
<c.S2>주식시장을 좀 더 배당률을 상향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해서 현실화시키고 난 다음에 부동산을 쪼이면</c>

811
01:11:47.350 --> 01:11:54.539 line:72%
<c.S2>그나마 노후 대책이라든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자신의 어떤 생활의 향상을 위해서 집을 그런 식으로</c>

812
01:11:55.708 --> 01:12:01.658 line:72%
<c.S2>사고 새를 주고 지방에 사는 또 그런 어려움을 노력을 하고 이러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813
01:12:01.788 --> 01:12:04.819 line:72%
<c.S2>그런 부분을 인정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</c>

814
01:12:05.329 --> 01:12:15.039 line:72%
<c.S2>제가 볼 때는 이번 부동산 세제 부분은 국회 과정에서 자산 시장 안정화와 또 연동해서도 한번 바라보셨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.</c>

815
01:12:15.250 --> 01:12:16.119 line:72%
<c.S2>혹시 짧게 천문</c>

816
01:12:16.599 --> 01:12:17.069 line:72%
<c.S1>그렇습니다.</c>

817
01:12:17.078 --> 01:12:21.489 line:72%
<c.S1>이게 정부에서는 당연히 투기 수요는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.</c>

818
01:12:21.680 --> 01:12:26.670 line:72%
<c.S1>투기 수요는 잡아야 하는 것인데 이재명 대통령부터 그러지 않았습니까?</c>

819
01:12:26.960 --> 01:12:34.510 line:72%
<c.S1>부동산 투자는 투기다고 거의 규정하듯이 말씀하시고 그 투기적인 자산을</c>

820
01:12:35.824 --> 01:12:40.055 line:72%
<c.S1>생산적인 투자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주식 시장으로의 이동을</c>

821
01:12:40.689 --> 01:12:42.878 line:72%
<c.S1>사실상 유도를 했던 것이 맞습니다.</c>

822
01:12:42.929 --> 01:12:45.998 line:72%
<c.S1>그렇다고 그러면 주식 시장이 안정화되어 있어야 되는 것이잖아요.</c>

823
01:12:46.250 --> 01:12:54.039 line:72%
<c.S1>그런데 지금 단일 정보 레버리지 ETF가 사실상 시장을 교란시킨 것을 주식 시장을 교란시킨 것이죠.</c>

824
01:12:54.369 --> 01:12:56.880 line:72%
<c.S1>전문가들은 다 그렇게 분석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825
01:12:56.880 --> 01:12:57.439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</c>

826
01:12:58.048 --> 01:13:06.918 line:72%
<c.S1>이 주식 시장이 안정이 돼야 부동산에 있던 자금들도 이쪽으로 생산적인 쪽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겠죠.</c>

827
01:13:06.969 --> 01:13:09.199 line:72%
<c.S1>그런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.</c>

828
01:13:09.390 --> 01:13:16.739 line:72%
<c.S1>그래서 주식 시장이 거의 투기 시장이 되다시피 하다 보니까 국민들의 불만은 그러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829
01:13:17.029 --> 01:13:19.060 line:72%
<c.S1>그러면 부동산을 못 하게 한다</c>

830
01:13:19.510 --> 01:13:25.460 line:72%
<c.S1>주식으로 가겠다 주식이 지금 너무나 불안정하다 손해 보는 사람이 지금 속출하고 있을 겁니다.</c>

831
01:13:25.470 --> 01:13:27.340 line:72%
<c.S1>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대책이 없잖아요.</c>

832
01:13:27.470 --> 01:13:28.140 line:72%
<c.S1>그렇다고 그러면</c>

833
01:13:29.350 --> 01:13:35.458 line:72%
<c.S1>대통령께서 이 레버리지 ETF 문제는 어느 정도 정리를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.</c>

834
01:13:35.769 --> 01:13:40.838 line:72%
<c.S1>그러니까 이 정책 마련한 김영모 정책실장부터 경질을 하셔야 한다고 봐요.</c>

835
01:13:41.009 --> 01:13:42.559 line:72%
<c.S1>책임이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.</c>

836
01:13:43.048 --> 01:13:45.599 line:72%
<c.S1>그런 다음에 정책 보완이 있어야 하는 것이에요.</c>

837
01:13:45.599 --> 01:13:47.878 line:72%
<c.S1>그래야 국민들의 신뢰가 생기는 것이란 말이죠.</c>

838
01:13:48.630 --> 01:13:49.699 line:72%
<c.S1>조치가 있기를 바랍니다.</c>

839
01:13:49.850 --> 01:13:50.28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840
01:13:50.280 --> 01:13:51.761 line:72%
<c.S2>이 주제는 여기서 좀 마무리해 보고요.</c>

841
01:13:51.761 --> 01:13:54.320 line:72%
<c.S2>저희가 각 당의 상황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842
01:13:54.331 --> 01:13:54.921 line:72%
<c.S2>먼저 민주당</c>

843
01:13:55.969 --> 01:14:02.399 line:72%
<c.S2>김민석 정청래 후보가 지난 주말 두 번의 수뇌 경선에서 1%포인트 차이로 박빙을 기록했습니다.</c>

844
01:14:03.010 --> 01:14:06.880 line:72%
<c.S2>호남과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뜨거워지고 있는데요.</c>

845
01:14:07.010 --> 01:14:09.840 line:72%
<c.S2>각 후보들의 발언 들어보고 대답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</c>

846
01:14:11.640 --> 01:14:20.310 line:72%
<c.S1>대통령의 인기가 좀 떨어질 때 이것을 뒷받침해 줘야 할 당이 아니라 마치 레버리지 ETF처럼 그 떨어진 속도를 두 배로 늘리는</c>

847
01:14:21.420 --> 01:14:22.050 line:72%
<c.S5>이런 역할</c>

848
01:14:22.869 --> 01:14:23.340 line:72%
<c.S1>거짓으로</c>

849
01:14:24.475 --> 01:14:32.824 line:72%
<c.S1>신천지 이런 의혹을 제기한 것이 확인되면 그 제기한 사람 김민석 의원을 윤리심판원에 제소 안 할 수가 없어요.</c>

850
01:14:34.189 --> 01:14:39.140 line:72%
<c.S4>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많은 분들은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.</c>

851
01:14:39.470 --> 01:14:42.380 line:72%
<c.S4>명청 대전이라고 불려지는 그러한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</c>

852
01:14:44.920 --> 01:14:47.029 line:72%
<c.S2>각 후보들의 발언을 듣고 오셨습니다.</c>

853
01:14:47.079 --> 01:14:52.029 line:72%
<c.S2>약간 방점이 찍힌 부분이 다르긴 한데 그래도 신경전은 계속되는 부분 그렇다면</c>

854
01:14:52.930 --> 01:15:00.800 line:72%
<c.S2>지금 호남이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는데 이 후보들의 발언들 전략들이 호남 표심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세요?</c>

855
01:15:01.635 --> 01:15:06.664 line:72%
<c.S2>글쎄요 노리는 효과는 저는 분명하다고 보는데 그 문제가 뭐냐 하면</c>

856
01:15:07.430 --> 01:15:12.779 line:72%
<c.S2>후보 개개인을 공격해서 반사 이익을 얻겠다 이런 거잖아요.</c>

857
01:15:13.510 --> 01:15:18.739 line:72%
<c.S2>그게 여당 후보들 집권 세력의 당 대표 후보들이</c>

858
01:15:20.024 --> 01:15:24.293 line:72%
<c.S2>해야 하는 말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문제 제기를 좀 드리고 싶고요.</c>

859
01:15:24.850 --> 01:15:27.680 line:72%
<c.S2>두 번째는 어쨌든 여당은 대통령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.</c>

860
01:15:27.729 --> 01:15:34.720 line:72%
<c.S2>그래서 대통령의 지금 국정 어젠다는 무엇이며 그 국정 어젠다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당이 어떤 역할을 해야 되며</c>

861
01:15:35.270 --> 01:15:44.739 line:72%
<c.S2>그리고 대통령이 혹시 너무 과도하게 잘못하고 있는 게 있다면 그런 것은 어떻게 민심을 전달할 것인지 이런 얘기들을 건설적으로 해야</c>

862
01:15:44.829 --> 01:15:45.979 line:72%
<c.S2>저는 맞다고 봅니다.</c>

863
01:15:46.109 --> 01:15:47.500 line:72%
<c.S2>그런데 그것이 아니라</c>

864
01:15:48.009 --> 01:15:56.519 line:72%
<c.S2>무슨 과거를 파묘해서 그 사람을 공격하고 동지의 언어를 넘어서서 정말 뭐랄까요</c>

865
01:15:57.708 --> 01:16:06.019 line:72%
<c.S2>불구 대천이 될 정도의 감정을 갖게 하는 정도의 공격이 이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.</c>

866
01:16:06.609 --> 01:16:10.279 line:72%
<c.S2>호남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략적인 사고를 많이 하는 곳입니다.</c>

867
01:16:10.288 --> 01:16:18.158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제가 처음 부탁드린 부분을 좀 더 이야기해야 표를 더 얻을 수 있는 곳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</c>

868
01:16:18.748 --> 01:16:20.738 line:72%
<c.S2>개인적으로 결과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?</c>

869
01:16:21.090 --> 01:16:30.199 line:72%
<c.S2>지금 제가 지난주 이 방송에서 처음 뉴 햄프셔 효과라는 것을 제가 시청자들한테 소개를 했는데요 지난 충청 선거에서 그 뉴 햄프셔</c>

870
01:16:30.289 --> 01:16:30.600 line:72%
<c.S2>효과가</c>

871
01:16:31.328 --> 01:16:35.878 line:72%
<c.S2>날 정도의 승리를 정청래 대표가 전 대표가 하지 못했습니다.</c>

872
01:16:35.889 --> 01:16:36.599 line:72%
<c.S2>그래서 제가 볼</c>

873
01:16:37.208 --> 01:16:45.519 line:72%
<c.S2>지금 상황은 전체적인 판세는 정책 전 대표가 좀 불리해진 것이 아닌가 저는 이렇게 좀 보고 있는데요</c>

874
01:16:46.229 --> 01:16:53.899 line:72%
<c.S2>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부울경 지역의 과거 노사모의 결집력은 확보가 된 것을 또 입증을 했기 때문에</c>

875
01:16:54.510 --> 01:16:59.180 line:72%
<c.S2>그것이 호남에 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.</c>

876
01:16:59.350 --> 01:17:00.899 line:72%
<c.S2>그러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</c>

877
01:17:01.488 --> 01:17:07.639 line:72%
<c.S2>그것보다 더 크게 집권 여당의 지지자로서 전략적인 사고를 하는 분들에게는</c>

878
01:17:08.409 --> 01:17:12.920 line:72%
<c.S2>지금 현재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 부분 못하고 있는 부분을 정확히 판단하고</c>

879
01:17:13.649 --> 01:17:22.838 line:72%
<c.S2>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국정 운영을 어떻게 뒷받침해서 중도층까지의 지지를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</c>

880
01:17:23.048 --> 01:17:25.958 line:72%
<c.S2>나은 득표 전략이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.</c>

881
01:17:26.970 --> 01:17:29.079 line:72%
<c.S2>민주당 전당대회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?</c>

882
01:17:29.744 --> 01:17:38.015 line:72%
<c.S1>네 민주당의 내부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보면 대세가 형성이 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.</c>

883
01:17:38.929 --> 01:17:46.118 line:72%
<c.S1>정청내 대표 같은 경우는 충청도에서도 그렇고 부울경에서 상당한 압도적인 표차로 이겼어야 한다고 저는</c>

884
01:17:46.668 --> 01:17:47.418 line:72%
<c.S1>보여졌어요.</c>

885
01:17:47.548 --> 01:17:50.899 line:72%
<c.S1>그런데 왜냐하면 제 고향이고 또 부울경 같은 경우는</c>

886
01:17:51.350 --> 01:17:59.460 line:72%
<c.S1>친문 친로의 본선이기 때문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야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됐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게 나타났단 말이에요.</c>

887
01:17:59.460 --> 01:17:59.859 line:72%
<c.S1>그게 이제</c>

888
01:18:00.430 --> 01:18:10.460 line:72%
<c.S1>당심에 1 1 투표가 정청대 대표에게 굉장히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이 됐습니다마는 실제로는 그렇게 작용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</c>

889
01:18:10.470 --> 01:18:12.739 line:72%
<c.S1>생각이 드는 게 그렇게</c>

890
01:18:13.989 --> 01:18:22.380 line:72%
<c.S1>유리한 지역에서 압도적인 표차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앞으로 이제 호남 지역도 사실은 수도권 지역에 달려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891
01:18:22.590 --> 01:18:25.579 line:72%
<c.S1>33% 38% 이렇다고 하는데</c>

892
01:18:26.208 --> 01:18:35.238 line:72%
<c.S1>거기에서도 제가 보기에는 특히 선호 투표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정청내 후보 그렇게 쉽지는 않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</c>

893
01:18:36.269 --> 01:18:38.899 line:72%
<c.S2>이번에는 국민의힘으로 시선을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894
01:18:38.908 --> 01:18:44.179 line:72%
<c.S2>지금 국민의힘의 윤리위의 내홍이 격화되는 그런 분위기로 보입니다.</c>

895
01:18:44.739 --> 01:18:52.170 line:72%
<c.S2>위원장과 부위원장 간의 어떤 갈등 그리고 부위원장의 발언이 위원장 사퇴해라 이런 발언까지 나오고 있는데 지금 이 내홍 상황 어느</c>

896
01:18:52.220 --> 01:18:55.170 line:72%
<c.S2>단계에 와 있는 거고 어떤 상황으로 해석을 해야 되겠습니까?</c>

897
01:18:55.439 --> 01:18:55.948 line:72%
<c.S1>그렇습니다.</c>

898
01:18:55.958 --> 01:18:59.429 line:72%
<c.S1>이게 공당의 윤리위가 지금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.</c>

899
01:18:59.439 --> 01:19:08.628 line:72%
<c.S1>이 상태로 그냥 둘 수는 없다고 보여지는 게 지금 위원장은 부위원장을 해임해 달라고 지도부에 요청하고 있고</c>

900
01:19:09.119 --> 01:19:20.189 line:72%
<c.S1>부위원장은 또 위원장 보고 사퇴하라고 하고 있고 또 위원들을 임명했더니 사퇴를 거듭하면서 지금 결국은 지금은 7명으로 맞춰져 있습니다마는</c>

901
01:19:20.619 --> 01:19:24.050 line:72%
<c.S1>윤리위가 지금 신뢰성을 잃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.</c>

902
01:19:24.060 --> 01:19:24.810 line:72%
<c.S1>이런 상태에서</c>

903
01:19:25.378 --> 01:19:30.809 line:72%
<c.S1>지금 윤리위의 결정이 내려진다고 한들 이게 제대로 받아들여질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거든요.</c>

904
01:19:30.979 --> 01:19:37.649 line:72%
<c.S1>윤리위라는 게 사실 이게 주민들이 뽑은 국회의원의 정치 생명을 다루는 것입니다.</c>

905
01:19:38.054 --> 01:19:45.564 line:72%
<c.S1>그렇다면 그런 권위도 없고 신뢰성도 상실한 그런 윤리위가 만약에 결정을 내렸다고 한들 주민들은 받아들일 것이며</c>

906
01:19:45.989 --> 01:19:49.420 line:72%
<c.S1>당연히 당사자가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잖아요.</c>

907
01:19:49.470 --> 01:19:54.619 line:72%
<c.S1>그런데 지금 이 정도 상황이 왔다고 그러면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윤리위를</c>

908
01:19:55.849 --> 01:20:01.198 line:72%
<c.S1>해체하고 재구성을 하든가 하는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.</c>

909
01:20:01.368 --> 01:20:02.639 line:72%
<c.S1>가능한 부분이거든요.</c>

910
01:20:02.710 --> 01:20:11.060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 그런 윤리 윤리위를 재구성하고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것도 하나의 쇄신책이 될 수 있는 것이란 말이에요.</c>

911
01:20:11.069 --> 01:20:12.380 line:72%
<c.S1>그런 국민들의 신뢰를 갖다가</c>

912
01:20:13.050 --> 01:20:16.560 line:72%
<c.S1>얻는 방안이기도 한 것이기 때문에 한 번 깊이 고려를 해야 된다고</c>

913
01:20:17.448 --> 01:20:23.439 line:72%
<c.S2>특단의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셨는데 지금 국민의힘 윤리위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?</c>

914
01:20:24.159 --> 01:20:25.630 line:72%
<c.S2>윤리위에서조차</c>

915
01:20:27.135 --> 01:20:34.204 line:72%
<c.S2>장동엽 대표가 사실상의 숙청 도구 정치적 숙청 도구로 쓰고 있는 윤리에서조차 새로운</c>

916
01:20:35.020 --> 01:20:40.810 line:72%
<c.S2>흐름이 발생하고 있다 얼음 밑으로 물이 흐르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.</c>

917
01:20:42.109 --> 01:20:45.659 line:72%
<c.S2>사실은 지금 곳곳에서 그런 것이 감지돼요.</c>

918
01:20:46.310 --> 01:20:50.659 line:72%
<c.S2>초재선 중진 전부 다 이 발언을 하거나 이런 것이나 그다음에</c>

919
01:20:51.560 --> 01:20:54.869 line:72%
<c.S2>한동훈 의원과의 어떤 교류 그다음에</c>

920
01:20:56.979 --> 01:21:06.329 line:72%
<c.S2>대외적인 발언 이런 걸 보면 새로운 흐름들이 서서히 국민의 힘에 스며들고 있고 그 흐름이 윤리위에조차 지금</c>

921
01:21:07.198 --> 01:21:09.748 line:72%
<c.S2>스며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.</c>

922
01:21:09.838 --> 01:21:15.109 line:72%
<c.S2>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장동혁 대표의 이런 무리한 시도들은 조만간</c>

923
01:21:16.614 --> 01:21:19.645 line:72%
<c.S2>종식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.</c>

924
01:21:20.225 --> 01:21:21.135 line:72%
<c.S2>네 알겠습니다.</c>

925
01:21:21.145 --> 01:21:24.175 line:72%
<c.S2>저희가 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926
01:21:24.425 --> 01:21:29.095 line:72%
<c.S2>지금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정현국 전 청와대 대변인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눠봤습니다.</c>

927
01:21:29.104 --> 01:21:29.935 line:72%
<c.S2>오늘 고맙습니다.</c>

928
01:21:33.918 --> 01:21:35.309 line:72%
<c.S2>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</c>

929
01:21:35.359 --> 01:21:38.46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제 2주도 남지 않았습니다.</c>

930
01:21:38.559 --> 01:21:42.269 line:72%
<c.S2>지난 주말 경선에서 초접전의 결과를 받아든 후보들의 신경전도</c>

931
01:21:42.759 --> 01:21:44.229 line:72%
<c.S2>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.</c>

932
01:21:44.559 --> 01:21:47.149 line:72%
<c.S2>자세한 소식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933
01:21:47.359 --> 01:21:47.988 line:72%
<c.S2>김주나 기자</c>

934
01:21:51.908 --> 01:21:53.019 line:72%
<c.S1>네 국회입니다.</c>

935
01:21:53.229 --> 01:22:00.099 line:72%
<c.S1>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제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은 당심 공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.</c>

936
01:22:00.469 --> 01:22:10.259 line:72%
<c.S1>특히 지난 주말 충청권과 부울경에서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약 1%포인트 차 접전을 벌이면서 이제 가장 큰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에</c>

937
01:22:10.349 --> 01:22:12.498 line:72%
<c.S1>나란히 화력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.</c>

938
01:22:12.989 --> 01:22:22.220 line:72%
<c.S1>연일 호남에 공을 들여온 송영길 후보는 오늘 전남 화순에서 지지자들과 만났고 오후엔 나주로 넘어가 시민들과 접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.</c>

939
01:22:22.908 --> 01:22:27.458 line:72%
<c.S1>정청래 후보 역시 오늘은 호남에서 텃밭 민심 공략을 이어가는데요.</c>

940
01:22:27.868 --> 01:22:34.179 line:72%
<c.S1>오전에는 광주 말바오 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뒤 오후에는 정책 간담회를 잇따라 가질 예정입니다.</c>

941
01:22:34.743 --> 01:22:42.094 line:72%
<c.S1>김미석 후보는 어제 당원 토크 콘서트를 한 데 이어 오늘은 전북 남원과 정읍, 김제, 부안을 차례로 방문합니다.</c>

942
01:22:42.539 --> 01:22:49.729 line:72%
<c.S1>호남의 권리당원 상당수가 집중돼 있는 만큼 호남 수뇌 경선이 이번 전대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인데요.</c>

943
01:22:50.100 --> 01:22:52.649 line:72%
<c.S1>후보들 간 신경전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.</c>

944
01:22:53.109 --> 01:23:02.020 line:72%
<c.S1>정 후보는 SNS에 잇따라 글을 올려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일단 사과부터 하라면서 언제까지 당을 사지로 몰아넣고 나몰라라 할 것인가</c>

945
01:23:02.109 --> 01:23:02.979 line:72%
<c.S1>라고 쏘아붙였고</c>

946
01:23:03.630 --> 01:23:11.739 line:72%
<c.S1>김 후보는 이 대통령의 귀국을 언급하며 당청 협력의 공백을 속히 메우겠다 대통령과 정부를 흔들 수는 없다고 적었습니다.</c>

947
01:23:12.119 --> 01:23:20.869 line:72%
<c.S1>이른바 현수막 논란 그리고 홀짝 투표 지침 논란을 두고 두 후보 측이 서로를 당 선관위에 신고하는 등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오늘은</c>

948
01:23:20.960 --> 01:23:23.789 line:72%
<c.S1>당 선관위가 관련 내용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.</c>

949
01:23:24.220 --> 01:23:29.569 line:72%
<c.S1>당 대표 후보 3명은 내일 두 번째 TV 토론에서 관련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950
01:23:32.250 --> 01:23:37.000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등을 놓고 정부와 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.</c>

951
01:23:37.130 --> 01:23:39.000 line:72%
<c.S2>국민의힘 움직임도 함께 전해주시죠.</c>

952
01:23:42.899 --> 01:23:43.970 line:72%
<c.S1>네 그렇습니다.</c>

953
01:23:44.100 --> 01:23:50.170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형소법과 세제 개편안 등을 두고 대여 공세 수위를 바짝 끌어올리는 모습인데요.</c>

954
01:23:51.414 --> 01:23:59.685 line:72%
<c.S1>국무회의 형소법 의결을 앞두고 어제 청와대 앞에서 이 대통령이 형소법 개정안을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한 데 이어 오늘은 긴급 토론회를</c>

955
01:23:59.774 --> 01:24:00.204 line:72%
<c.S1>개최하고</c>

956
01:24:00.569 --> 01:24:06.439 line:72%
<c.S1>이번 공소기각 조항과 보안 수사권 폐지의 문제점을 들어 재차 제의 요구권 행사를 요구했습니다.</c>

957
01:24:06.829 --> 01:24:15.220 line:72%
<c.S1>이 자리에 장동혁 대표도 참석해 개정안의 국무회의 상정을 언급하며 재차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.</c>

958
01:24:15.649 --> 01:24:21.198 line:72%
<c.S1>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한 범죄자에게만 더 좋은 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</c>

959
01:24:21.769 --> 01:24:29.359 line:72%
<c.S1>김태규 의원도 오늘 오전 라디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전당대회용 입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.</c>

960
01:24:29.810 --> 01:24:38.239 line:72%
<c.S1>무소속 한동훈 의원 역시 오늘 오후 형소법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는데, 이 자리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도 함께 할 것으로</c>

961
01:24:38.289 --> 01:24:39.039 line:72%
<c.S1>알려졌습니다.</c>

962
01:24:39.449 --> 01:24:44.159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963
01:24:44.689 --> 01:24:53.998 line:72%
<c.S1>정점식 원내대표는 SNS에 어제 발표된 세제 개편안은 한마디로 세금 폭탄 투하 선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 국민을 거짓말로</c>

964
01:24:54.048 --> 01:24:55.519 line:72%
<c.S1>속인 거라고 쏘아붙였고요.</c>

965
01:24:56.128 --> 01:25:05.038 line:72%
<c.S1>최은석 원내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부동산 대토론회까지 열었던 것은 결국 정치적 쇼에 불과했다고 비판했습니다.</c>

966
01:25:05.208 --> 01:25:07.158 line:72%
<c.S1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967
01:25:09.640 --> 01:25:14.029 line:72%
<c.S2>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경남에서는 가뭄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.</c>

968
01:25:14.240 --> 01:25:21.791 line:72%
<c.S3>일부 저수지와 계곡은 바닥을 드러냈고, 소방 긴급 급수가 이뤄지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</c>

969
01:25:21.841 --> 01:25:23.070 line:72%
<c.S3>상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970
01:25:23.280 --> 01:25:24.470 line:72%
<c.S3>하준이 기자 나와주시죠.</c>

971
01:25:27.600 --> 01:25:30.109 line:72%
<c.S4>네 경남 창원의 성흥사 계곡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972
01:25:30.119 --> 01:25:33.270 line:72%
<c.S4>이곳은 이맘때면 시원한 물소리로 가득해야 할 곳인데요.</c>

973
01:25:33.319 --> 01:25:37.149 line:72%
<c.S4>하지만 지금은 물이 거의 말라서 계곡 바닥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.</c>

974
01:25:38.600 --> 01:25:45.029 line:72%
<c.S4>계곡을 따라 드론을 띄워 봤는데요 군데군데 물웅덩이만 남아 있을 뿐 대부분 바위와 흙바닥이 드러난 상태입니다.</c>

975
01:25:45.579 --> 01:25:52.409 line:72%
<c.S4>장마 기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데다 연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계곡이 바짝 메마른 겁니다.</c>

976
01:25:52.948 --> 01:26:00.019 line:72%
<c.S4>실제로 부산, 울산, 경남의 지난 한 달 강수량은 평년의 22% 수준에 그칠 정도로 극히 적은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977
01:26:00.500 --> 01:26:02.729 line:72%
<c.S4>가뭄은 농촌으로도 빠르게 번지고 있는데요</c>

978
01:26:03.114 --> 01:26:08.425 line:72%
<c.S4>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오늘 경남의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8.</c>

979
01:26:08.675 --> 01:26:12.984 line:72%
<c.S4>6%로 평년의 53%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.</c>

980
01:26:13.510 --> 01:26:17.979 line:72%
<c.S4>밀양에선 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질 만큼 가뭄이 심각합니다.</c>

981
01:26:18.510 --> 01:26:22.859 line:72%
<c.S4>농업용수 가뭄 경계 단계 지역도 하루 만에 4곳에서 8곳으로 늘었습니다.</c>

982
01:26:23.270 --> 01:26:29.300 line:72%
<c.S4>기존 밀양과 양산, 의령, 산청에 이어 창원과 거제, 창녕, 하동까지 경계 단계에 새로 포함됐습니다.</c>

983
01:26:29.670 --> 01:26:35.220 line:72%
<c.S4>더 큰 문제는 지금이 벼 이삭이 나오기 시작해서 농업용수가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라는 점입니다.</c>

984
01:26:35.750 --> 01:26:43.060 line:72%
<c.S4>지자체에선 낙동강 물을 끌어와 저수지에 채우고 하천수와 지하수를 논에 공급하고 있지만, 일부 지역은 물차를 동원해야 할 정도로</c>

985
01:26:43.229 --> 01:26:44.460 line:72%
<c.S4>상황이 악화하고 있습니다.</c>

986
01:26:44.904 --> 01:26:52.134 line:72%
<c.S4>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이 없는 밀양 등 일부 지역은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 진입 가능성까지 나오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987
01:26:52.264 --> 01:26:55.173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경남 창원에서 연합뉴스tv 하주희입니다.</c>

988
01:26:57.750 --> 01:27:00.260 line:72%
<c.S2>태풍 돌핀이 강한 세력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.</c>

989
01:27:00.310 --> 01:27:03.430 line:72%
<c.S2>이번 주말에는 일본 오키나와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</c>

990
01:27:03.779 --> 01:27:07.170 line:72%
<c.S3>우리나라의 극한 폭염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.</c>

991
01:27:07.340 --> 01:27:08.369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입니다.</c>

992
01:27:11.340 --> 01:27:15.090 line:72%
<c.S5>일본 남쪽 먼 바다에서 거대 소용도리가 포착됩니다.</c>

993
01:27:15.750 --> 01:27:22.619 line:72%
<c.S5>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비구름대를 이끌고 일본과 한반도 쪽으로 이동해 오고 있는 겁니다.</c>

994
01:27:23.475 --> 01:27:27.864 line:72%
<c.S5>태풍 돌피는 이번 주말 일본 오키나와 부근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995
01:27:28.314 --> 01:27:30.064 line:72%
<c.S5>이후 경로는 유동적이지만</c>

996
01:27:30.783 --> 01:27:37.054 line:72%
<c.S5>대다수 수치 예측 모델들은 돌핀이 오키나와를 지난 뒤 중국을 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997
01:27:37.869 --> 01:27:44.340 line:72%
<c.S5>태풍이 전례 없는 폭염을 만든 이중 고기압을 뚫고 올라오기는 어렵다고 예측한 겁니다.</c>

998
01:27:45.135 --> 01:27:51.604 line:72%
<c.S5>돌핀의 중국행이 유력한 가운데 태풍 경로에 따라 극한 폭염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.</c>

999
01:27:52.300 --> 01:28:01.329 line:72%
<c.S5>태풍의 반시계 방향 회전이 우리나라의 동풍을 유도하는데, 백두대간을 넘으며 뜨거워진 바람이 서쪽을 더욱 달굴 수 있습니다.</c>

1000
01:28:02.090 --> 01:28:09.840 line:72%
<c.S5>다만 돌핀이 조금 더 북상해온다면 태풍 주변의 일부 비구름이 한반도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1001
01:28:10.869 --> 01:28:19.779 line:72%
<c.S4>우리나라 쪽에 동풍과 함께 유발되는 폭염과 관련해서 오히려 기온을 더 높이거나 반대로 기온을 낮출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,</c>

1002
01:28:19.989 --> 01:28:24.579 line:72%
<c.S4>앞으로 태풍의 이동 경로에 대한 변수가 굉장히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.</c>

1003
01:28:25.194 --> 01:28:33.305 line:72%
<c.S5>기상청은 태풍이 아직 멀리 떨어져 있고 변수가 많은 만큼 세력과 경로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04
01:28:34.090 --> 01:28:36.60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.</c>

1005
01:28:38.859 --> 01:28:42.329 line:72%
<c.S2>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프로스포츠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1006
01:28:42.460 --> 01:28:45.930 line:72%
<c.S2>프로야구에서 사상 처음 이틀 연속 취소 경기가 나왔는데요</c>

1007
01:28:46.177 --> 01:28:51.488 line:72%
<c.S3>프로축구는 선수 보호를 위해 수분 보충을 위한 쿨링 브레이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</c>

1008
01:28:51.698 --> 01:28:52.688 line:72%
<c.S3>우준성 기자입니다.</c>

1009
01:28:55.479 --> 01:29:00.670 line:72%
<c.S4>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30분 늦게 경기를 시작한 부산 사직구장</c>

1010
01:29:01.960 --> 01:29:10.710 line:72%
<c.S4>창원 NC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NC의 경기는 38도가 넘는 날씨에 프로야구 최초로 이틀 연속 취소됐습니다.</c>

1011
01:29:11.960 --> 01:29:18.750 line:72%
<c.S4>선수들도 그라운드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무더위는 올 시즌 프로야구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.</c>

1012
01:29:19.829 --> 01:29:21.573 line:72%
<c.S4>오늘은 여기가 제일 더웠습니다.</c>

1013
01:29:21.573 --> 01:29:25.260 line:72%
<c.S4>네 제가 살면서 오늘이 제일 더웠던 것 같고 밖에 나오기 싫었습니다.</c>

1014
01:29:26.310 --> 01:29:34.500 line:72%
<c.S4>현행 KBO 규정상 하루 최고 기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경보가 발령되는데,</c>

1015
01:29:35.814 --> 01:29:41.774 line:72%
<c.S4>기상특보 발령 시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.</c>

1016
01:29:41.774 --> 01:29:42.805 line:72%
<c.S4>KBO는 이에 더해</c>

1017
01:29:43.375 --> 01:29:46.725 line:72%
<c.S4>최대 1시간까지 지연 게시가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,</c>

1018
01:29:47.585 --> 01:29:54.614 line:72%
<c.S4>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안전을 고려해 경기 취소 여부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1019
01:29:55.590 --> 01:29:58.699 line:72%
<c.S4>프로축구는 앞서 폭염 대응에 나선 상태입니다.</c>

1020
01:29:59.630 --> 01:30:04.460 line:72%
<c.S4>하절기에는 원칙적으로 오후 7시 이후에 경기를 시작하도록 편성된 가운데,</c>

1021
01:30:05.789 --> 01:30:15.180 line:72%
<c.S4>기온이 32도 이상일 때는 전후반 각각 한 차례씩 90초에서 3분간 수분 섭취 및 휴식 시간인 쿨링 브레이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</c>

1022
01:30:16.335 --> 01:30:24.324 line:72%
<c.S4>다만 k리그는 폭염에 대한 명확한 취소 기준을 두지 않고 있으며, 지금까지 폭염으로 경기를 취소한 사례도 없습니다.</c>

1023
01:30:25.630 --> 01:30:27.38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.</c>

1024
01:30:29.439 --> 01:30:34.069 line:72%
<c.S2>일본 구마모토 강진 이후 이재민들은 8일째 힘겨운 피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1025
01:30:34.422 --> 01:30:40.092 line:72%
<c.S3>연이은 폭염 속에 코로나19 확진자까지 발생하며 감염병 확산 우려도 커지는 상황인데요.</c>

1026
01:30:40.262 --> 01:30:41.653 line:72%
<c.S3>보도에 김혜림 기자입니다.</c>

1027
01:30:43.970 --> 01:30:49.239 line:72%
<c.S5>지진 피해 이재민들과 대피소 관계자들이 힘을 합쳐 골판지 침대를 접습니다.</c>

1028
01:30:50.250 --> 01:30:52.920 line:72%
<c.S5>규모 7, 1의 강진이 구마모토 현을 덮친</c>

1029
01:30:53.939 --> 01:30:59.409 line:72%
<c.S5>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많은 주민들은 지금도 대피소와 텐트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1030
01:31:00.300 --> 01:31:03.369 line:72%
<c.S5>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르는 대피소도 마련됐습니다.</c>

1031
01:31:23.970 --> 01:31:29.079 line:72%
<c.S5>여전히 8천 명 넘는 이재민이 열악한 환경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.</c>

1032
01:31:30.073 --> 01:31:36.903 line:72%
<c.S5>40도에 달하는 폭염과의 사투에 단전 단수 피해가 계속되며, 냉방, 목욕시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.</c>

1033
01:31:37.789 --> 01:31:42.420 line:72%
<c.S5>열사병 의심 사망자가 나타난 데 이어 코로나 확산 우려까지 겹쳤습니다.</c>

1034
01:31:43.380 --> 01:31:47.329 line:72%
<c.S5>우키지 대피소에서는 70대 여성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1035
01:31:48.420 --> 01:31:53.850 line:72%
<c.S5>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도 대피소에서 감염병이 확산해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1036
01:31:53.920 --> 01:31:55.100 line:72%
<c.S1>i 핸다나도 뭐이 마스</c>

1037
01:32:11.550 --> 01:32:17.020 line:72%
<c.S5>일본 정부는 호텔 등 숙박 시설로 이재민들을 대피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.</c>

1038
01:32:17.710 --> 01:32:22.979 line:72%
<c.S5>다카이치 총리는 지진 이후 처음으로 피해 지역을 방문해 헬기 시찰에 나섰습니다.</c>

1039
01:32:24.029 --> 01:32:29.340 line:72%
<c.S5>8명이 숨진 대형 쇼핑센터 이온몰 폭발 사고를 둘러싼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.</c>

1040
01:32:30.310 --> 01:32:32.180 line:72%
<c.S5>지진 직후 무사히 대피한 직원들이</c>

1041
01:32:32.783 --> 01:32:38.134 line:72%
<c.S5>매출금을 금고로 옮기라는 회사 측 지시에 따라 건물로 되돌아간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.</c>

1042
01:32:39.244 --> 01:32:43.715 line:72%
<c.S5>입점 매장인 하비타 직원 2명은 결국 폭발에 휘말려 숨졌습니다.</c>

1043
01:32:44.699 --> 01:32:49.970 line:72%
<c.S5>하비타 측 경영진은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을 찾아 공식 사과했습니다.</c>

1044
01:32:50.939 --> 01:32:52.60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.</c>

1045
01:32:53.970 --> 01:33:01.720 line:72%
<c.S3>유럽을 휩쓴 산불과 폭염으로 올해 경제 피해액이 30억 유로, 우리 돈 약 5조 원을 넘어섰다는 추산이 나왔습니다.</c>

1046
01:33:02.413 --> 01:33:07.804 line:72%
<c.S3>파이낸셜 타임스는 현지시간 3일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.</c>

1047
01:33:08.560 --> 01:33:18.149 line:72%
<c.S3>산불 폭염 피해가 가장 컸던 프랑스와 스페인, 포르투갈, 그리스, 루마니아 등 5개국의 피해액은 31억 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1048
01:33:18.859 --> 01:33:23.369 line:72%
<c.S3>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추정치인 25억 유로를 크게 웃돈 겁니다.</c>

1049
01:33:24.020 --> 01:33:33.170 line:72%
<c.S3>이번 추정치는 EU 집행위의 자료와 프랑스 정부의 추산 결과 등을 고려해 나온 건데 유럽 전역의 전체 피해액은 이보다 훨씬 더</c>

1050
01:33:33.300 --> 01:33:34.250 line:72%
<c.S3>클 전망입니다.</c>

1051
01:33:36.510 --> 01:33:42.619 line:72%
<c.S2>극심한 가뭄 탓에 유럽 주요 강들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원전 가동과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052
01:33:43.670 --> 01:33:51.779 line:72%
<c.S2>현지시간 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루마니아는 이날 원전 냉각수 확보를 위해 다뉴브강의 암반을 폭파해 물길을 바꿨습니다.</c>

1053
01:33:52.824 --> 01:34:01.895 line:72%
<c.S2>루마니아를 통과하는 다뉴브강 유량이 평소의 3분의 1까지 줄어들면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은 원자로 1기 가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.</c>

1054
01:34:03.145 --> 01:34:12.694 line:72%
<c.S2>독일 서부 공업지대를 남북으로 흐르는 라인강 수위도 연일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곳곳에서 여객선과 유람선 운항이 중단됐고 화물선은</c>

1055
01:34:12.824 --> 01:34:15.975 line:72%
<c.S2>적재 용량을 평소 20% 수준으로 줄였습니다.</c>

1056
01:34:18.579 --> 01:34:21.210 line:72%
<c.S3>서쪽에서 극한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</c>

1057
01:34:21.579 --> 01:34:25.250 line:72%
<c.S3>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겠는데요.</c>

1058
01:34:25.579 --> 01:34:27.449 line:72%
<c.S3>올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.</c>

1059
01:34:28.189 --> 01:34:34.779 line:72%
<c.S3>기록적인 폭염을 보였던 경남은 양산이 35도, 부산은 34도에 그치겠습니다.</c>

1060
01:34:35.904 --> 01:34:39.055 line:72%
<c.S3>따라서 경남의 폭염특보는 완화됐습니다.</c>

1061
01:34:39.505 --> 01:34:45.335 line:72%
<c.S3>조금 전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에는 올해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됐습니다.</c>

1062
01:34:46.305 --> 01:34:50.335 line:72%
<c.S3>이렇게 중대 경보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위험한 수준인데요.</c>

1063
01:34:50.784 --> 01:34:55.494 line:72%
<c.S3>최대한 야외 활동을 피하시고 수분 섭취를 자주 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.</c>

1064
01:34:56.625 --> 01:35:02.335 line:72%
<c.S3>한낮에 대전이 37도, 청주 36도, 대구 36도까지 오르겠고요.</c>

1065
01:35:02.545 --> 01:35:08.935 line:72%
<c.S3>그 밖의 지역은 수원 37도, 원주 37도, 안동 36도가 예상됩니다.</c>

1066
01:35:09.878 --> 01:35:13.948 line:72%
<c.S3>이렇게 지면에 열기가 쌓이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겠습니다.</c>

1067
01:35:14.279 --> 01:35:18.429 line:72%
<c.S3>오후 한때 경기 남부와 충청 이남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고요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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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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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13호 태풍 돌피는 이번 주말 일본 오키나와 부근을 지날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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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:35:30.680 --> 01:35:35.390 line:72%
<c.S3>앞으로의 경로에 따라 우리나라 폭염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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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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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:35:39.460 --> 01:35:41.689 line:72%
<c.S2>뉴스 포커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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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:35:41.900 --> 01:35:43.371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