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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2>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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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04.509 --> 00:00:08.140 line:72%
<c.S2>야권은 사법 지옥 문이 열렸다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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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맹폭을 쏟아내는 가운데 당 내부에선 윤리위 징계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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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3>정호진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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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사유 추가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, 국민의힘은 총공세에 나섰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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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28.054 --> 00:00:35.725 line:72%
<c.S4>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자신의 재판을 지우기 위해 악법에 서명했다며 이른바 이기적 제명이라고 날을 세웠고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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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5>국민이야 피 눈물을 흘리든 말든 나만 살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국정을 운영했던 대통령이 아니라 정치인이 과연 있었을까요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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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정점식 원내대표도 퇴임 후 안전 보장을 위해 국민 안전을 팔아 넘겼다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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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무소속 한동훈 의원 역시 범죄자의 편을 들겠다고 선언한 것이고, 피해자들에게 지옥 문이 열린 것이라며 이 대통령에 날을 세웠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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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환영하며, 제도 안착과 후속 입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맞받았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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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1>민주당은 사회적 약자 피해자 권리 강화를 위한 TF를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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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1>신속히 가동해 후속 입법을 마련하고, 새로운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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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:23.594 --> 00:01:29.545 line:72%
<c.S4>김용민 의원은 정부의 신속한 준비와 제도 안착 노력이 필요하며, 국회도 힘쓰겠다고 거들었고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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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법사위 간사인 김승환 의원도 새로운 공수청이 국민 기본권 지킴이가 되도록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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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대여 투쟁과 별개로 국민의힘 내부에선 내홍의 불씨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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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권영진, 조경태, 진종호 의원의 징계를 두고 강경론과 신중론이 맞서는 가운데,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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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당 윤리위는 오는 7일 회의를 열고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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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어수선한 상황 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만찬 회동을 갖고 보수 재건 방안을 논의하는 등 리더십 재편 가능성도 기지개를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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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켜는 모양새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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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c.S4>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