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298 --> 00:00:03.249 line:72%
<c.S2>이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249 --> 00:00:07.969 line:72%
<c.S2>오늘 오전 11시부터 서울과 경기 지역에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됩니다.</c>

3
00:00:08.458 --> 00:00:17.528 line:72%
<c.S2>수도권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계속되는 극한 더위에 온열 질환자도 늘어서 누적 2천 명을 돌파했습니다.</c>

4
00:00:18.870 --> 00:00:25.019 line:72%
<c.S3>보안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
00:00:25.350 --> 00:00:29.53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대통령이 제의 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.</c>

6
00:00:31.219 --> 00:00:37.369 line:72%
<c.S2>미국의 대이란 공습 작전 취소에 따른 중동 긴장 완화로 뉴욕 증시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습니다.</c>

7
00:00:37.838 --> 00:00:45.628 line:72%
<c.S2>다우존스 지수는 1, 32% 오르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도 2% 급등 마감했습니다.</c>

8
00:00:46.710 --> 00:00:53.380 line:72%
<c.S3>내년부터 시가 4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최대 2배 가까이 늘어납니다.</c>

9
00:00:53.899 --> 00:01:02.048 line:72%
<c.S3>정부는 2028년부터 보유 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등 부동산 세제를 거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0
00:01:03.560 --> 00:01:10.469 line:72%
<c.S2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고 이번이 이란에게 마지막 기회라며 합의를 압박했습니다.</c>

11
00:01:10.920 --> 00:01:17.109 line:72%
<c.S2>협상이 잘 되지 않으면 이란 지도부 제거를 포함한 고강도 공격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.</c>

12
00:02:05.680 --> 00:02:06.829 line:72%
<c.S2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3
00:02:07.135 --> 00:02:08.485 line:72%
<c.S3>라이브 투데이 시작합니다.</c>

14
00:02:08.969 --> 00:02:11.840 line:72%
<c.S2>극한 폭염이 서쪽 지역으로 옮겨왔습니다.</c>

15
00:02:11.930 --> 00:02:15.759 line:72%
<c.S2>수도권에는 올여름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됐습니다.</c>

16
00:02:16.269 --> 00:02:21.338 line:72%
<c.S3>이번 주 내내 서쪽에서는 37도 안팎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는데요.</c>

17
00:02:21.669 --> 00:02:24.538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8
00:02:24.788 --> 00:02:25.378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</c>

19
00:02:26.145 --> 00:02:30.294 line:72%
<c.S4>지난주 동쪽을 뜨겁게 달군 열기가 서쪽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.</c>

20
00:02:30.585 --> 00:02:36.414 line:72%
<c.S4>서울 관측소에서는 낮 수은주가 36 7도까지 올라 올여름 최고 기온을 보였습니다.</c>

21
00:02:36.909 --> 00:02:41.419 line:72%
<c.S4>서울 구로구 온수동에서는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.</c>

22
00:02:41.710 --> 00:02:46.099 line:72%
<c.S4>경기 여주시에서도 수은주가 39 3도까지 올랐습니다.</c>

23
00:02:46.729 --> 00:02:51.560 line:72%
<c.S4>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는 올여름 첫 폭염 중대 경보도 발표됐습니다.</c>

24
00:02:51.930 --> 00:02:57.039 line:72%
<c.S4>중대 경보 지역인 경기 오산과 하남, 여주시, 전남 보성과 여수,</c>

25
00:02:57.688 --> 00:03:04.359 line:72%
<c.S4>서울과 광주 등에서는 낮 39도,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예상됩니다.</c>

26
00:03:05.088 --> 00:03:11.598 line:72%
<c.S4>대전과 대구, 부산과 울산 등에는 폭염 경보가, 강원 동해안은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27
00:03:12.099 --> 00:03:20.090 line:72%
<c.S4>폭염특보 지역에서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중단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생명을 위협하는 더위에 대비해야 합니다.</c>

28
00:03:20.750 --> 00:03:28.020 line:72%
<c.S4>우리나라 대기 상하층으로 뜨거운 공기가 가득한 가운데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햇볕까지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.</c>

29
00:03:28.408 --> 00:03:34.399 line:72%
<c.S4>특히 산맥을 넘으며 고온 건조해진 동풍이 서쪽 지역에 열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.</c>

30
00:03:35.169 --> 00:03:41.718 line:72%
<c.S4>지난 2일까지 올여름 일평균 기온 값은 24, 7도로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습니다.</c>

31
00:03:42.008 --> 00:03:47.199 line:72%
<c.S4>폭염 일수는 11, 3일로 집계돼 역대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</c>

32
00:03:47.875 --> 00:03:52.104 line:72%
<c.S4>전국 대부분에서는 이번 주 내내 강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33
00:03:52.395 --> 00:03:57.865 line:72%
<c.S4>서울과 광주 등 서쪽 지역은 37도 안팎 대구와 창원 등 동쪽에서도</c>

34
00:03:58.784 --> 00:04:01.014 line:72%
<c.S4>35도 내외로 더위가 심하겠습니다.</c>

35
00:04:01.145 --> 00:04:03.175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6
00:04:05.469 --> 00:04:09.340 line:72%
<c.S2>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을 넘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37
00:04:09.692 --> 00:04:17.081 line:72%
<c.S3>여름밤 찌는 듯한 열기에 시민들은 한강을 찾아 캠핑을 즐기거나 시원한 쇼핑몰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요.</c>

38
00:04:17.572 --> 00:04:20.961 line:72%
<c.S3>열대야 속 도심 피서 풍경을 김민아 기자가 전합니다.</c>

39
00:04:23.930 --> 00:04:33.399 line:72%
<c.S5>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연일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 낮밤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에 잠 못 이루는 밤이 길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0
00:04:34.168 --> 00:04:38.439 line:72%
<c.S5>시민들은 한강공원을 찾아 밤샘 캠핑으로 열기를 식힙니다.</c>

41
00:04:39.305 --> 00:04:47.014 line:72%
<c.S5>연신 선풍기를 쐬야 하는 날씨지만 텐트 주위에 둘러앉아 시원한 음료와 야식을 즐기며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.</c>

42
00:04:47.870 --> 00:04:51.339 line:72%
<c.S5>여름밤 더위를 시원한 실내에서 달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.</c>

43
00:04:51.949 --> 00:04:58.019 line:72%
<c.S5>밤 10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에어컨이 갖춰진 대형 쇼핑몰을 찾는 발길은 끊이지 않습니다.</c>

44
00:04:59.319 --> 00:05:02.949 line:72%
<c.S5>너무너무 더워서요 찬물을 너무 많이 먹게 됩니다.</c>

45
00:05:03.660 --> 00:05:05.730 line:72%
<c.S5>시원한 바람 쏘이고 싶어서요.</c>

46
00:05:06.139 --> 00:05:09.970 line:72%
<c.S5>원피스도 사고요 또 여름 이불도 샀습니다.</c>

47
00:05:11.095 --> 00:05:20.725 line:72%
<c.S5>잠시만 서 있어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밭과 달리 땀 한 방울 없이 실내에서 쇼핑도 하고 카페에서 얼음이 잔뜩 뜬 음료도 마십니다.</c>

48
00:05:21.668 --> 00:05:31.778 line:72%
<c.S1>밖에가 너무 더워서 어디 가야 할지 찾다가 이제 여기가 시원할 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이 음료수 먹으면서 쉬려고 들어왔습니다.</c>

49
00:05:32.860 --> 00:05:37.209 line:72%
<c.S5>휴가철을 맞아 가족들과 도심 몰캉스를 즐기기도 합니다.</c>

50
00:05:38.064 --> 00:05:41.295 line:72%
<c.S2>쇼핑몰에서 구경했어요 좋아요.</c>

51
00:05:41.865 --> 00:05:45.654 line:72%
<c.S2>시원한 다에서 늘고 장수 풍댕이 만질 거예요.</c>

52
00:05:46.704 --> 00:05:55.375 line:72%
<c.S5>당분간 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가까운 도심의 물가를 찾거나 몰캉스를 즐기는 시민들은 더 늘어날</c>

53
00:05:55.464 --> 00:05:56.334 line:72%
<c.S5>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4
00:05:56.545 --> 00:05:58.29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.</c>

55
00:06:00.430 --> 00:06:06.980 line:72%
<c.S2>어제 서울의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면서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.</c>

56
00:06:07.333 --> 00:06:12.682 line:72%
<c.S3>특히 열기에 아스팔트가 달궈지면서 서울 도심은 더욱 덥게 느껴졌는데요.</c>

57
00:06:13.213 --> 00:06:18.882 line:72%
<c.S3>용광로 같은 지열을 온몸으로 느껴야 하는 배달 기사들은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.</c>

58
00:06:19.173 --> 00:06:20.163 line:72%
<c.S3>문영민 기자입니다.</c>

59
00:06:23.019 --> 00:06:27.689 line:72%
<c.S3>장렬하는 햇볕 아래 한껏 달궈진 아스팔트 도로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.</c>

60
00:06:28.379 --> 00:06:31.850 line:72%
<c.S3>양산과 모자로 햇빛을 가리고 손 선풍기까지 동원해 보지만</c>

61
00:06:32.425 --> 00:06:35.175 line:72%
<c.S3>아래서부터 올라오는 열기에는 속수무책입니다.</c>

62
00:06:35.899 --> 00:06:38.449 line:72%
<c.S2>운동화 신었는데도 많이 뜨겁긴 하거든요.</c>

63
00:06:38.899 --> 00:06:44.370 line:72%
<c.S2>끈끈하고 후끈후끈해서 아이를 위해서는 좀 물놀이 위주로 계획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.</c>

64
00:06:45.250 --> 00:06:51.399 line:72%
<c.S3>현재 오후 2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37도에 육박하는데요 이 지면 온도는 더욱 뜨겁습니다.</c>

65
00:06:51.649 --> 00:06:52.759 line:72%
<c.S3>직접 재보겠습니다.</c>

66
00:06:56.329 --> 00:07:01.519 line:72%
<c.S3>이 온도계가 셀 수 있는 최대 수치 50도를 훌쩍 넘겨서 측정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.</c>

67
00:07:02.209 --> 00:07:06.040 line:72%
<c.S3>열화상 카메라로 광화문 일대 어디를 비춰도 온통 시뻘었습니다.</c>

68
00:07:06.824 --> 00:07:11.535 line:72%
<c.S3>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배달 기사들에게 한여름 폭염은 더욱 고통스럽습니다.</c>

69
00:07:12.305 --> 00:07:15.814 line:72%
<c.S3>아스팔트와 근처 차량이 내뿜는 열기를 온몸으로 막는 건 물론</c>

70
00:07:16.375 --> 00:07:20.204 line:72%
<c.S3>헬멧 등 보호장구까지 착용해야 하니 숨쉬기도 힘들 지경입니다.</c>

71
00:07:20.814 --> 00:07:23.564 line:72%
<c.S3>진짜 이러다가 심장이 멈출 수도 있겠다 싶어요.</c>

72
00:07:23.615 --> 00:07:28.564 line:72%
<c.S3>그냥 쭉 일하다가 그냥 한 두 시간 정도 쉬고 그러고 이제 또 쭉 일하는데</c>

73
00:07:29.389 --> 00:07:32.100 line:72%
<c.S3>안 쉬어주면 이제 진짜로 쓰러질 수도 있을 정도의</c>

74
00:07:33.024 --> 00:07:39.654 line:72%
<c.S3>이런 이동 노동자들을 위해 서울시와 구청 등 지자체에선 냉방 설비가 갖춰진 쉼터 30곳을 마련했습니다.</c>

75
00:07:40.454 --> 00:07:44.165 line:72%
<c.S3>특히 이번 달엔 주말에도 무더위 심터를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</c>

76
00:07:44.935 --> 00:07:52.564 line:72%
<c.S3>이번 주 내내 가마솥 더위가 예보된 만큼 일정 시간마다 휴식을 취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.</c>

77
00:07:53.310 --> 00:07:55.139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문영민입니다.</c>

78
00:07:57.559 --> 00:08:02.348 line:72%
<c.S2>지난 2일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79
00:08:02.519 --> 00:08:10.108 line:72%
<c.S2>지난 5월 15일부터 발생한 누적 온열 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총 185명입니다.</c>

80
00:08:10.738 --> 00:08:20.288 line:72%
<c.S2>서울시는 550명 규모의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고, 지난 2일 폭염 위기 경보를 종전의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높였습니다.</c>

81
00:08:20.839 --> 00:08:28.509 line:72%
<c.S2>앞서 기상청은 서울에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를 내렸고, 경보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발효됩니다.</c>

82
00:08:31.100 --> 00:08:38.970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이란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합의를 압박했습니다.</c>

83
00:08:39.384 --> 00:08:43.894 line:72%
<c.S3>특히 지도부 제거를 뜻하는 참수 작전이라는 표현까지 썼는데요.</c>

84
00:08:44.225 --> 00:08:47.054 line:72%
<c.S3>미국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/c>

85
00:08:49.990 --> 00:08:56.220 line:72%
<c.S3>핵심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관련해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</c>

86
00:08:57.225 --> 00:09:00.855 line:72%
<c.S3>예고했던 대로 이란과 다시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87
00:09:01.654 --> 00:09:10.404 line:72%
<c.S3>이어 지도부 제거를 뜻하는 참수작전이라는 용어를 써가며, 참수 작전을 시행하기 전에 이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88
00:09:14.232 --> 00:09:15.503 line:72%
<c.S4>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른</c>

89
00:09:16.110 --> 00:09:17.100 line:72%
<c.S5>this is the last chance</c>

90
00:09:17.546 --> 00:09:18.456 line:72%
<c.S4>바로 이란이 훌륭한</c>

91
00:09:18.624 --> 00:09:19.494 line:72%
<c.S5>서비스에서 할 수 있는</c>

92
00:09:19.782 --> 00:09:20.652 line:72%
<c.S4>마지막 기회입니다.</c>

93
00:09:21.501 --> 00:09:21.731 line:72%
<c.S4>도널드</c>

94
00:09:22.336 --> 00:09:30.606 line:72%
<c.S3>지난 주말 단행하려다 중동 국가들의 만류로 중단한 대규모 공습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였을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.</c>

95
00:09:31.465 --> 00:09:38.774 line:72%
<c.S3>이번에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참수 작전을 비롯해 강력한 수준의 공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압박인 셈입니다.</c>

96
00:09:39.575 --> 00:09:48.884 line:72%
<c.S3>그러면서 이란과의 협상은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현지시간 4일까지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문제가 1단계로 논의되고 있다고 했습니다.</c>

97
00:09:49.705 --> 00:09:58.014 line:72%
<c.S3>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미 해군이 완전하게 통제하고 있고, 이란이 통행료를 받도록 놔두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/c>

98
00:10:03.544 --> 00:10:04.455 line:72%
<c.S4>요금 부과에 대해 전혀</c>

99
00:10:04.981 --> 00:10:08.532 line:72%
<c.S3>2단계로는 이란 비핵화가 협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100
00:10:09.355 --> 00:10:18.424 line:72%
<c.S3>다만 이란 비핵화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며,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.</c>

101
00:10:19.254 --> 00:10:28.284 line:72%
<c.S3>앞서 SNS에는 이란이 구걸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협상을 요청해 놓고서도 공개적으로는 이를 부인한다며 이중적 행태라고 불만을</c>

102
00:10:28.375 --> 00:10:29.284 line:72%
<c.S3>토로하기도 했습니다.</c>

103
00:10:30.075 --> 00:10:35.705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은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고도 강조했습니다.</c>

104
00:10:36.034 --> 00:10:42.945 line:72%
<c.S3>11월 중간선거를 의식해 성급하게 이란과 종전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미국 내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105
00:10:43.509 --> 00:10:46.059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</c>

106
00:10:48.389 --> 00:10:51.220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이 오늘 종전 회담에 나섭니다.</c>

107
00:10:51.801 --> 00:10:58.791 line:72%
<c.S3>양측이 협상 진행 여부를 놓고도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면서 회담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108
00:10:59.201 --> 00:11:02.030 line:72%
<c.S3>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09
00:11:02.240 --> 00:11:02.870 line:72%
<c.S3>송채현 기자</c>

110
00:11:03.958 --> 00:11:08.269 line:72%
<c.S4>네 미국과 이란이 현지시간 3일 오후 만나 종전 회담에 나섭니다.</c>

111
00:11:08.558 --> 00:11:12.749 line:72%
<c.S4>다만 시작 전부터 협상 자체를 놓고도 엇갈린 입장을 내놨는데요.</c>

112
00:11:13.269 --> 00:11:20.820 line:72%
<c.S4>이란 외무부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미국과는 직접 진행 중인 협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13
00:11:25.850 --> 00:11:28.080 line:72%
<c.S4>현재 미국과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.</c>

114
00:11:28.250 --> 00:11:33.919 line:72%
<c.S4>협상은 오만과 진행 중이며,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안전 보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</c>

115
00:11:43.629 --> 00:11:51.379 line:72%
<c.S4>또 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관련해 현재 남쪽과 북쪽 두 개 항로를 하나로 병합하는 방안을 오만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.</c>

116
00:11:52.024 --> 00:12:00.975 line:72%
<c.S4>논의 중인 새 항로는 영구적인 항로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임시로 사용할 목적이라며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해협 재개방으로</c>

117
00:12:01.024 --> 00:12:03.254 line:72%
<c.S4>직결되는 건 아니라고 재차 전했습니다.</c>

118
00:12:21.019 --> 00:12:26.688 line:72%
<c.S4>양국의 직접적인 충돌은 멋었지만, 해협의 긴장감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입니다.</c>

119
00:12:27.059 --> 00:12:35.490 line:72%
<c.S4>이란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3일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미군 mq 9 드론이 방공시스템에 의해 격추됐다고 주장했는데요.</c>

120
00:12:35.779 --> 00:12:39.370 line:72%
<c.S4>이에 대해 미군 중부사령부는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.</c>

121
00:12:41.600 --> 00:12:44.590 line:72%
<c.S3>일본 구마모토 현 강진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22
00:12:44.759 --> 00:12:47.590 line:72%
<c.S3>정부가 복구에 200억 엔을 투입하기로 했다고요?</c>

123
00:12:48.620 --> 00:12:53.849 line:72%
<c.S4>네 일본 정부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예비비 200억 엔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24
00:12:54.438 --> 00:12:57.509 line:72%
<c.S4>오늘 가계를 열어 예비 투입안을 확정할 예정인데요.</c>

125
00:12:57.798 --> 00:13:03.989 line:72%
<c.S4>이와 함께 폭염 속 피난 생활을 이어가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 시설로의 2차 피난도 서두르고 있습니다.</c>

126
00:13:04.938 --> 00:13:12.129 line:72%
<c.S4>숙박시설 확보에 더해 오늘은 야스시로 항에 대형 캐리를 투입해 숙박과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.</c>

127
00:13:12.679 --> 00:13:19.950 line:72%
<c.S4>한편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TSMC의 구마모토 공장은 복구 작업을 마치고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28
00:13:20.309 --> 00:13:23.05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송재윤입니다.</c>

129
00:13:25.159 --> 00:13:31.389 line:72%
<c.S3>러시아가 탄도미사일에 이어 활공 폭탄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방공망의 허점을 파고들었습니다.</c>

130
00:13:31.980 --> 00:13:41.250 line:72%
<c.S3>현지시간 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지역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.</c>

131
00:13:41.820 --> 00:13:47.370 line:72%
<c.S3>러시아군은 90분간 활공 폭탄 8발을 집중 투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32
00:13:48.024 --> 00:13:58.414 line:72%
<c.S3>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남부 흑해 휴양지에서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쳤으며 크림반도에서도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33
00:14:01.639 --> 00:14:04.269 line:72%
<c.S2>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</c>

134
00:14:04.958 --> 00:14:07.149 line:72%
<c.S3>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나와 있습니다.</c>

135
00:14:07.301 --> 00:14:07.850 line:72%
<c.S4>어서 오세요.</c>

136
00:14:08.020 --> 00:14:08.571 line:72%
<c.S4>안녕하십니까</c>

137
00:14:10.110 --> 00:14:12.379 line:72%
<c.S3>먼저 간밤 미국 증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38
00:14:12.730 --> 00:14:17.960 line:72%
<c.S4>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르며 사흘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.</c>

139
00:14:18.450 --> 00:14:23.480 line:72%
<c.S4>미군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폭격을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데요.</c>

140
00:14:23.610 --> 00:14:29.080 line:72%
<c.S4>이에 따라 국제 유가와 국채 금리가 크게 내리면서 시장이 안도를 했습니다.</c>

141
00:14:29.668 --> 00:14:36.178 line:72%
<c.S4>마감가를 살펴보면요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, 32%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을 했습니다.</c>

142
00:14:36.629 --> 00:14:42.899 line:72%
<c.S4>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1, 48% 나스닥 지수는 2, 13% 각각 급등을 했는데요.</c>

143
00:14:43.469 --> 00:14:49.778 line:72%
<c.S4>미국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일단 조율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투자 심리가 뚜렷하게 살아났습니다.</c>

144
00:14:50.350 --> 00:14:59.860 line:72%
<c.S4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의 틀에 대한 동의가 이뤄졌으니 공격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실제 폭격을 보류하겠다고</c>

145
00:14:59.990 --> 00:15:00.659 line:72%
<c.S4>밝혔습니다.</c>

146
00:15:01.230 --> 00:15:07.100 line:72%
<c.S4>백악관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도 이제 협상이 타결될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는데요.</c>

147
00:15:07.649 --> 00:15:15.240 line:72%
<c.S4>비록 이란 측은 대화를 나누지 않고 있다며 반박을 하기는 했지만 시장은 호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다.</c>

148
00:15:15.889 --> 00:15:20.159 line:72%
<c.S4>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5% 넘게 급락을 했고요.</c>

149
00:15:20.370 --> 00:15:22.840 line:72%
<c.S4>10년물 국채 금리도 뚝 떨어졌습니다.</c>

150
00:15:23.389 --> 00:15:29.100 line:72%
<c.S4>유가와 국채 금리가 내리자 부담을 덜어낸 증시 투자자들은 강한 매수세로 대응을 했습니다.</c>

151
00:15:30.428 --> 00:15:34.339 line:72%
<c.S2>빅테크 기업들이 상승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하던데 종목별로 보면 어땠어요?</c>

152
00:15:34.679 --> 00:15:35.389 line:72%
<c.S4>네 그렇습니다.</c>

153
00:15:35.600 --> 00:15:41.429 line:72%
<c.S4>간밤 증시는 경기 순환주보다는 빅테크 중심의 기술주가 렐리를 주도했습니다.</c>

154
00:15:42.058 --> 00:15:48.688 line:72%
<c.S4>유가 하락은 보통은 전통 산업주에 힘을 실어주지만 오늘은 기술주 쪽으로 매수세가 쏠렸는데요.</c>

155
00:15:49.119 --> 00:15:55.469 line:72%
<c.S4>시가총액 1조 달러가 넘는 거대 기술 기업 가운데는 애플을 제외한 모든 종목들이 올랐습니다.</c>

156
00:15:56.059 --> 00:16:03.409 line:72%
<c.S4>엠비디아가 3% 가까이 올랐고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, 아마존은 나란히 4%대 강세를 나타냈는데요.</c>

157
00:16:03.919 --> 00:16:10.470 line:72%
<c.S4>테슬라도 3% 넘게 올랐고 메타는 6% 이상 급등하며 시장의 열기를 끌어 올렸습니다.</c>

158
00:16:11.058 --> 00:16:15.928 line:72%
<c.S4>반면에 반도체 관련주들은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는데요.</c>

159
00:16:16.219 --> 00:16:20.208 line:72%
<c.S4>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% 정도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.</c>

160
00:16:20.600 --> 00:16:27.990 line:72%
<c.S4>TSMC와 브로드컴, 마이크론 등 주요 종목들 대부분이 1% 안팎의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.</c>

161
00:16:28.639 --> 00:16:38.470 line:72%
<c.S4>전문가들은 특정 해지 펀드가 촉발했던 AI 관련 매도세가 좀 누그러진 데다가 중동 위험에 대한 우려가 수그러들면서 시장 분위기가</c>

162
00:16:38.600 --> 00:16:40.389 line:72%
<c.S4>개선됐다고 분석했습니다.</c>

163
00:16:41.019 --> 00:16:44.408 line:72%
<c.S3>이런 가운데 미국의 경제 지표는 어떻게 발표가 됐나요?</c>

164
00:16:44.852 --> 00:16:51.139 line:72%
<c.S4>미국 제조업 경기가 7월 들어서도 탄탄한 확장세를 이어가면서 시장을 뒷받침했습니다.</c>

165
00:16:52.250 --> 00:16:59.440 line:72%
<c.S4>미국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한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PMI는 55 6을 기록했는데요.</c>

166
00:16:59.869 --> 00:17:05.778 line:72%
<c.S4>전월 수치보다 더 올라가며 제조업 성장 속도가 한층 더 빨라졌음을 시사했습니다.</c>

167
00:17:06.349 --> 00:17:12.619 line:72%
<c.S4>구매 관리자 지수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에게 경기 동향을 물어보는 핵심 경제 지표 가운데 하나인데요.</c>

168
00:17:13.148 --> 00:17:17.459 line:72%
<c.S4>기준선인 50을 넘어서면 경기가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</c>

169
00:17:17.589 --> 00:17:21.099 line:72%
<c.S2>예 마지막으로 요새 코스피 전망하기 어렵죠</c>

170
00:17:21.619 --> 00:17:22.089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171
00:17:22.140 --> 00:17:26.490 line:72%
<c.S4>코스피가 하루 사이에 희비가 크게 엇갈리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.</c>

172
00:17:26.900 --> 00:17:33.809 line:72%
<c.S4>어제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날 역대급으로 폭등을 했지만 어제는 좀 크게 내리면서 장을 마감했습니다.</c>

173
00:17:34.358 --> 00:17:39.189 line:72%
<c.S4>지수는 5 12% 내린 6257 45에 장을 마쳤는데요.</c>

174
00:17:39.679 --> 00:17:46.388 line:72%
<c.S4>오늘 코스피는 간밤 미국 증시 분위기의 영향을 받으면서 강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175
00:17:46.759 --> 00:17:52.148 line:72%
<c.S4>우리 증시도 기술주 중심으로 힘을 내며 반등 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176
00:17:53.114 --> 00:17:54.743 line:72%
<c.S3>3분 증시 여기까지 듣겠습니다.</c>

177
00:17:54.834 --> 00:17:55.903 line:72%
<c.S3>권용욱 기자였습니다.</c>

178
00:17:55.953 --> 00:17:56.463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179
00:18:31.990 --> 00:18:40.859 line:72%
<c.S2>정부가 실거주 여부와 함께 주택 수가 아닌 가액 중심으로 부동산 세제를 대폭 손질하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.</c>

180
00:18:41.218 --> 00:18:50.968 line:72%
<c.S3>실거주 1주택자는 시가 20억 원 수준까지 종부세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, 시가 40억 원이 넘는 초고가 주택은 세 부담이 대폭</c>

181
00:18:51.057 --> 00:18:52.248 line:72%
<c.S3>늘어날 전망입니다.</c>

182
00:18:52.498 --> 00:18:53.488 line:72%
<c.S3>김주영 기자입니다.</c>

183
00:18:56.470 --> 00:19:01.420 line:72%
<c.S5>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안의 핵심은 실거주 중심의 과세 체계 전환입니다.</c>

184
00:19:02.500 --> 00:19:09.009 line:72%
<c.S5>집은 바잉, 즉 사는 것이 아니라 리빙, 즉 사는 곳이라는 원칙 하에</c>

185
00:19:10.029 --> 00:19:17.859 line:72%
<c.S5>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이 정착되도록 부동산 세제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겠습니다.</c>

186
00:19:18.575 --> 00:19:21.484 line:72%
<c.S5>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본 공제 기준입니다.</c>

187
00:19:22.220 --> 00:19:32.089 line:72%
<c.S5>현재는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1주택자는 12억 원까지 공제를 받지만, 앞으로는 실제 거주하는 1주택자의 기본 공제가 14억 원으로</c>

188
00:19:32.180 --> 00:19:32.849 line:72%
<c.S5>확대됩니다.</c>

189
00:19:33.630 --> 00:19:39.500 line:72%
<c.S5>이에 따라 실거주 1주택은 시가 약 20억 원 수준까지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</c>

190
00:19:40.420 --> 00:19:45.529 line:72%
<c.S5>대상은 전국 공동주택의 상위 2, 3%, 약 36만 3천 호입니다.</c>

191
00:19:46.390 --> 00:19:50.779 line:72%
<c.S5>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기본 공제가 9억 원으로 줄어듭니다.</c>

192
00:19:51.670 --> 00:19:55.099 line:72%
<c.S5>거주용 1주택은 집값 구간별로 세 부담이 달라집니다.</c>

193
00:19:55.734 --> 00:20:04.765 line:72%
<c.S5>시가 20억 원에서 30억 원 수준 주택은 부담이 줄고, 30억 원에서 40억 원 수준은 큰 변화가 없지만, 40억 원을 넘어가면</c>

194
00:20:04.894 --> 00:20:05.884 line:72%
<c.S5>부담이 커집니다.</c>

195
00:20:06.914 --> 00:20:14.265 line:72%
<c.S5>특히 시가 40억 원에서 50억 원 수준을 넘어서는 주택 약 4만 6천 호는 종부세 부담이 대폭 늘어납니다.</c>

196
00:20:15.255 --> 00:20:24.484 line:72%
<c.S5>60세 이상 고령자가 시가 50억 원 주택을 10년 이상 보유한 경우, 실거주자는 종부세가 현행 450만 원 수준에서 980만</c>

197
00:20:24.535 --> 00:20:26.325 line:72%
<c.S5>원 정도로 두 배 넘게 띕니다.</c>

198
00:20:27.505 --> 00:20:30.214 line:72%
<c.S5>비거주자의 경우에는 4배 넘게 폭등합니다.</c>

199
00:20:31.394 --> 00:20:37.423 line:72%
<c.S5>이처럼 초고가 주택의 세부담이 커지는 건 세율과 공제 구조가 함께 바뀌기 때문입니다.</c>

200
00:20:38.314 --> 00:20:44.544 line:72%
<c.S5>세율 체계는 기존의 주택 수 기준에서 오는 2028년부터 주택가액 기준으로 일원화됩니다.</c>

201
00:20:45.275 --> 00:20:54.904 line:72%
<c.S5>또 현재 1주택자는 보유 기간과 연령에 따라 최대 80%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, 앞으로는 보유 공제를 거주 공제로 전환해</c>

202
00:20:55.234 --> 00:20:58.065 line:72%
<c.S5>실거주 중심으로 혜택 구조를 바꿀 방침입니다.</c>

203
00:20:59.234 --> 00:21:05.664 line:72%
<c.S5>세액공제 한도도 신설해 내년에 800만 원, 2028년부터는 60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.</c>

204
00:21:06.234 --> 00:21:08.14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.</c>

205
00:21:10.539 --> 00:21:21.529 line:72%
<c.S2>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핵심은 실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덜어주는 대신에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, 다주택자의 세금을</c>

206
00:21:21.660 --> 00:21:22.849 line:72%
<c.S2>크게 늘리는 겁니다.</c>

207
00:21:23.182 --> 00:21:31.772 line:72%
<c.S3>대표적인 강남 고가 아파트인 반포자이 국민평형의 보유세는 올해보다 27%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</c>

208
00:21:32.063 --> 00:21:33.012 line:72%
<c.S3>최지숙 기자입니다.</c>

209
00:21:35.869 --> 00:21:40.339 line:72%
<c.S1>이번 세제 개편으로 초고가 주택의 세금 부담은 껑충 뛸 전망입니다.</c>

210
00:21:41.265 --> 00:21:47.295 line:72%
<c.S1>대표적인 강남 지역 초고가 주택 서초구 반포자이의 국민평형 전용 84제곱미터.</c>

211
00:21:48.380 --> 00:21:57.210 line:72%
<c.S1>내년 공시가격이 올해와 같다고 가정해도 보유세는 2257만 원으로 올해보다 27%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.</c>

212
00:21:58.095 --> 00:22:06.125 line:72%
<c.S1>1세대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60%에서 70%로 오르고, 과세표준 6억, 12억 원 구간부터</c>

213
00:22:06.775 --> 00:22:08.684 line:72%
<c.S1>세율도 인상되기 때문입니다.</c>

214
00:22:09.414 --> 00:22:13.045 line:72%
<c.S1>여기에 공시가격까지 오르면 보유세 부담은 더 커집니다.</c>

215
00:22:13.994 --> 00:22:22.305 line:72%
<c.S1>용산 한남더힐과 반포 아크로리버파크, 레미안, 데치펠리스 등 다른 초고가 단지들도 각각 25%에서</c>

216
00:22:22.949 --> 00:22:27.818 line:72%
<c.S1>많게는 44%까지 보유세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217
00:22:28.664 --> 00:22:36.494 line:72%
<c.S1>반면 실거주 1주택자는 기본 공제가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확대되면서 공시가격 14억 원 이하 주택은</c>

218
00:22:37.029 --> 00:22:41.539 line:72%
<c.S1>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종부세 부담이 줄어드는 사례도 나옵니다.</c>

219
00:22:42.349 --> 00:22:45.539 line:72%
<c.S1>마포, 레미안, 푸르지오 등 이른바 중고가 아파트는</c>

220
00:22:46.095 --> 00:22:48.565 line:72%
<c.S1>보유세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21
00:22:49.214 --> 00:22:53.644 line:72%
<c.S1>하지만 같은 1주택자라도 실거주를 하지 않으면 부담은 커집니다.</c>

222
00:22:54.545 --> 00:23:04.174 line:72%
<c.S1>반포자이 국평에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내년 보유세는 2천812만 원으로, 거주자보다 555만 원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</c>

223
00:23:04.944 --> 00:23:13.255 line:72%
<c.S1>또 장기보유 특별공제가 거주 중심으로 개편되고 공제 한도도 신설되면서 초고가 주택의 양도세 부담도 커집니다.</c>

224
00:23:14.194 --> 00:23:20.384 line:72%
<c.S1>반포 레미안 퍼스티지 국민평형을 2029년에 팔면 양도세가 약 9억 4천만 원으로,</c>

225
00:23:20.894 --> 00:23:25.244 line:72%
<c.S1>내년까지 매도할 때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.</c>

226
00:23:25.934 --> 00:23:28.484 line:72%
<c.S1>초고가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이 크게 늘면서</c>

227
00:23:29.019 --> 00:23:35.849 line:72%
<c.S1>특히 강남권 장기보유 1주택자들의 비자발적 매도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.</c>

228
00:23:36.619 --> 00:23:38.28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.</c>

229
00:23:40.759 --> 00:23:48.069 line:72%
<c.S2>여야는 수사 기소 완전 분리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이후 본격적인 여론전에 돌입했습니다.</c>

230
00:23:48.579 --> 00:23:57.769 line:72%
<c.S3>더불어민주당은 대국민 보고회를 열어 검찰 개혁을 엄호하고 나선 반면, 청와대로 향한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행사를 거세게</c>

231
00:23:57.859 --> 00:23:58.690 line:72%
<c.S3>압박했습니다.</c>

232
00:23:58.980 --> 00:23:59.970 line:72%
<c.S3>이채현 기자입니다.</c>

233
00:24:02.700 --> 00:24:10.130 line:72%
<c.S5>지난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민주당 지도부가 국민 보고회를 열고 여론전 고삐를 죄였습니다.</c>

234
00:24:11.015 --> 00:24:16.684 line:72%
<c.S5>보안수사 폐지에 따른 수사 공백 우려가 가시지 않자 정면 돌파에 나선 겁니다.</c>

235
00:24:17.630 --> 00:24:19.339 line:72%
<c.S3>무엇보다 제도 전환과</c>

236
00:24:19.688 --> 00:24:22.637 line:72%
<c.S4>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</c>

237
00:24:22.868 --> 00:24:27.739 line:72%
<c.S3>피해가 국민들께 돌아가는 일이 결단코 없어야 합니다.</c>

238
00:24:28.700 --> 00:24:34.769 line:72%
<c.S5>이른바 사건 핑풍이나 사건 암장 우려에는 개정안에 충분한 통제 장치를 담았다며</c>

239
00:24:35.470 --> 00:24:39.059 line:72%
<c.S5>국민의힘을 향해 혹세무민하지 말라고 쏘아붙였습니다.</c>

240
00:24:40.104 --> 00:24:41.854 line:72%
<c.S2>직접 보안수사 대신 검사의</c>

241
00:24:42.453 --> 00:24:43.844 line:72%
<c.S2>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</c>

242
00:24:44.376 --> 00:24:51.487 line:72%
<c.S2>한 것인데, 사법경찰관이 사건을 묻어두는, 즉 암장하는 경우는 결코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.</c>

243
00:24:52.575 --> 00:25:00.724 line:72%
<c.S5>사회적 약자 대상 7대 범죄 전권 송치 법안 등 후속 입법을 챙길 당내 TF도 꾸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.</c>

244
00:25:01.795 --> 00:25:07.505 line:72%
<c.S5>반면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반발 수위를 최고까지 끌어올린 국민의힘은</c>

245
00:25:08.089 --> 00:25:12.640 line:72%
<c.S5>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즉각적인 제의 요구권 행사를 압박했습니다.</c>

246
00:25:13.670 --> 00:25:15.380 line:72%
<c.S2>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</c>

247
00:25:16.703 --> 00:25:20.614 line:72%
<c.S2>판 재개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더 커질 것입니다.</c>

248
00:25:21.104 --> 00:25:24.294 line:72%
<c.S2>국민의 탄핵 요구는</c>

249
00:25:26.089 --> 00:25:27.359 line:72%
<c.S2>더 거세질 것입니다.</c>

250
00:25:28.615 --> 00:25:37.525 line:72%
<c.S5>공소 기각 사유 확대 조항을 재차 문제 삼으며, 대통령이 본인 재판을 멈추기 위해 민주당과 거래를 벌였다고도 주장했습니다.</c>

251
00:25:38.505 --> 00:25:42.414 line:72%
<c.S5>피해는 결국 국민들에게 돌아갈 거라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/c>

252
00:25:43.464 --> 00:25:50.375 line:72%
<c.S3>똑같은 범죄 피해자라도 경제력에 따라서 겪어야 하는 고통의 무게가 달라지게 됩니다.</c>

253
00:25:51.579 --> 00:25:59.849 line:72%
<c.S5>입법 문턱은 넘었지만 이어지는 야권의 거센 반발에 형소법을 둘러싼 여야의 충돌은 장기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.</c>

254
00:26:00.694 --> 00:26:02.36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이채현입니다.</c>

255
00:26:05.000 --> 00:26:14.990 line:72%
<c.S2>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데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선의로 설계했어도 부작용이나</c>

256
00:26:15.160 --> 00:26:17.190 line:72%
<c.S2>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257
00:26:17.541 --> 00:26:23.451 line:72%
<c.S3>그러면서 예상을 벗어난 부작용 발생 시 신속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258
00:26:23.741 --> 00:26:24.692 line:72%
<c.S3>한채희 기자입니다.</c>

259
00:26:27.440 --> 00:26:34.470 line:72%
<c.S5>보안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첫 공식 석상에 선 정성호 법무부 장관</c>

260
00:26:35.349 --> 00:26:39.579 line:72%
<c.S5>혹시 모를 부작용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며 신속 보완을 강조했습니다.</c>

261
00:26:40.788 --> 00:26:44.578 line:72%
<c.S3>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빨리 개정된 건 처음일 거예요.</c>

262
00:26:45.028 --> 00:26:52.219 line:72%
<c.S3>만약 부작용이 생긴다고 하면, 또 현장의 실상과 맞지 않는다고 하면 빨리 빨리 고쳐야 하지 않겠습니까</c>

263
00:26:53.144 --> 00:27:01.855 line:72%
<c.S5>다만 법무부가 법 시행을 놓고 직접 권한 쟁의 심판을 청구하거나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</c>

264
00:27:01.904 --> 00:27:02.414 line:72%
<c.S5>그었습니다.</c>

265
00:27:03.710 --> 00:27:15.099 line:72%
<c.S3>법무부가 정부에 합의된 안을 법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했었고, 또 그런 것들이 많이 반영됐는데, 법무부가 무슨 권한장인 심판을</c>

266
00:27:15.980 --> 00:27:17.490 line:72%
<c.S3>제청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겠죠</c>

267
00:27:18.628 --> 00:27:25.459 line:72%
<c.S5>정 장관은 약자 보호를 위해서 7대 범죄 전권 송치 등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.</c>

268
00:27:26.269 --> 00:27:30.699 line:72%
<c.S5>이날 법무부에선 검찰청 폐지 전 마지막 신임 검사 임관식이 열렸습니다.</c>

269
00:27:31.548 --> 00:27:37.979 line:72%
<c.S5>신임 검사들을 향해선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검사의 본질적인 역할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</c>

270
00:27:38.588 --> 00:27:43.419 line:72%
<c.S5>달라지는 형사사법체계 속 검사의 법률 전문성 제고를 당부했습니다.</c>

271
00:27:44.459 --> 00:27:53.288 line:72%
<c.S2>공소 유지 기능,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지켜내는 공익 대표 기능과 사회의 기본적인 인권과 안전을 수호하는 형 집행 기능으로 그</c>

272
00:27:53.419 --> 00:27:55.489 line:72%
<c.S2>무게 중심이 옮겨갈 것입니다.</c>

273
00:27:56.255 --> 00:28:04.644 line:72%
<c.S5>또 정 장관은 사퇴설 등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선 건강 문제를 재차 언급하며 장관직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지만,</c>

274
00:28:05.289 --> 00:28:07.599 line:72%
<c.S5>구체적인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</c>

275
00:28:07.849 --> 00:28:09.20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한새미입니다.</c>

276
00:28:11.799 --> 00:28:19.950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이 중앙선관위의 투표자 수 조작과 허위 기재 의혹을 매개로 해 연일 대여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277
00:28:20.353 --> 00:28:29.863 line:72%
<c.S3>12대 총선 당시 드러난 이른바 쌍둥이 투표구 논란에 이어, 선관위가 직접 오 입력된 투표자 수를 은폐하려 한 정황까지 나왔습니다.</c>

278
00:28:30.153 --> 00:28:31.182 line:72%
<c.S3>정호진 기자입니다.</c>

279
00:28:34.130 --> 00:28:38.720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이 선관위에 투표자 수 거짓 기재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고 나섰습니다.</c>

280
00:28:39.380 --> 00:28:48.569 line:72%
<c.S1>김은혜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덮기 위해 중앙선관위가 직접 거짓 기재를 종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281
00:28:49.109 --> 00:28:52.900 line:72%
<c.S1>투표 당일 충북 진천과 경기 김포, 의왕 투표소에서</c>

282
00:28:53.534 --> 00:29:01.844 line:72%
<c.S1>실제 투표자 수를 과다 입력한 사실을 알고 처리 방안을 문의했는데, 중앙선관위가 직접 다른 투표구에 나눠 적으라는 등의 안내를</c>

283
00:29:01.933 --> 00:29:02.723 line:72%
<c.S1>했다는 겁니다.</c>

284
00:29:03.269 --> 00:29:11.299 line:72%
<c.S1>당시 중앙선관위는 이미 공개된 투표자 수가 줄어들면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며 직접 예시표까지 만들어 전달하기도 했습니다.</c>

285
00:29:11.855 --> 00:29:22.164 line:72%
<c.S5>이것은 중앙선관위가 의도성과 구체성, 그리고 반복성을 가지고 실행한 명백한 선거 조작 범죄이자 국민 참정권에 대한 침탈입니다.</c>

286
00:29:23.214 --> 00:29:28.724 line:72%
<c.S1>뿐만 아니라 지난 총선 당시에도 선관위의 조작이 의심된다며 총공세를 펼쳤습니다.</c>

287
00:29:29.430 --> 00:29:38.019 line:72%
<c.S1>주진우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22대 총선 당시 투표자 증가 수가 동일한 이른바 쌍둥이 투표구가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288
00:29:38.775 --> 00:29:45.845 line:72%
<c.S1>서울 은평구 불광일동 1투표구와 6투표구에선 6시간 동안 시간대별 투표자 증가 수가 일치했고,</c>

289
00:29:46.460 --> 00:29:51.250 line:72%
<c.S1>투표자 증가 수가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 사례도 곳곳에서 발견됐다는 겁니다.</c>

290
00:29:51.900 --> 00:29:54.970 line:72%
<c.S1>주 의원은 검경 합수본에 강제 수사를 요구하는 한편,</c>

291
00:29:55.664 --> 00:30:00.494 line:72%
<c.S1>민주당을 향해 성역 없는 특검 출범과 국정조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.</c>

292
00:30:01.213 --> 00:30:07.763 line:72%
<c.S3>합수본은 당장 강제 수사를 통해서 범죄자의 신병과 증거를 확보하십시오.</c>

293
00:30:08.173 --> 00:30:09.844 line:72%
<c.S3>민주당은 특검 발족과</c>

294
00:30:10.519 --> 00:30:13.430 line:72%
<c.S3>성역 없는 국정조사에 적극 협조하십시오.</c>

295
00:30:14.789 --> 00:30:21.859 line:72%
<c.S1>박성훈 수석대변인도 선관위의 반복된 전산 조작 의혹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국기문란이라며</c>

296
00:30:22.505 --> 00:30:24.815 line:72%
<c.S1>선관위에 대한 강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.</c>

297
00:30:25.345 --> 00:30:31.654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선거관리 개혁 특위 회의를 열고 선관위 조작 의혹에 대한 공세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.</c>

298
00:30:32.305 --> 00:30:33.89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.</c>

299
00:30:36.130 --> 00:30:46.75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주 순회 경선에서 1%포인트 차 박빙 승부가 펼쳐지면서 호남과 서울, 경기 표심이 최종 승부를 가를 것이라는</c>

300
00:30:46.849 --> 00:30:47.400 line:72%
<c.S2>관측이 나옵니다.</c>

301
00:30:48.019 --> 00:30:55.648 line:72%
<c.S3>송영길, 김민석 후보는 나란히 호남으로 향했고, 정청래 후보는 노사모를 언급하며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.</c>

302
00:30:55.898 --> 00:30:56.848 line:72%
<c.S3>정주희 기자입니다.</c>

303
00:30:59.519 --> 00:31:04.869 line:72%
<c.S4>첫 주 충청권과 부산, 울산, 경남에서 1승씩 나눠 가진 정청래, 김민석 후보.</c>

304
00:31:05.733 --> 00:31:14.403 line:72%
<c.S4>결국 권리당원 155만 명 중 50만 명이 몰려 있는 호남과 최대 표밭 서울, 경기가 승부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.</c>

305
00:31:15.105 --> 00:31:18.934 line:72%
<c.S4>전남으로 달려간 송영길 후보는 당정 일치를 강조했습니다.</c>

306
00:31:19.545 --> 00:31:24.575 line:72%
<c.S4>선호 투표제이기 때문에 자신을 찍어도 사표가 되지 않는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</c>

307
00:31:25.349 --> 00:31:34.539 line:72%
<c.S2>대통령의 인기가 좀 떨어질 때 이것을 뒷받침해 줘야 할 당이 아니라 마치 레버리지 ETF처럼 그 떨어진 속도를 두 배로 늘리는</c>

308
00:31:36.865 --> 00:31:44.055 line:72%
<c.S4>정청래 후보도 호남 표심을 의식하며 노사모 회원들이 호남 지인들에게 전화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.</c>

309
00:31:44.704 --> 00:31:52.335 line:72%
<c.S4>정 후보는 이번 주 수뇌 경선 지역인 강원을 찾아 이인재의 역전승을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김민석을 이기겠다며</c>

310
00:31:53.065 --> 00:31:57.255 line:72%
<c.S4>배신에는 총량이 없다고 탈당 이력이 있는 김 후보를 겨냥했습니다.</c>

311
00:31:58.059 --> 00:32:08.009 line:72%
<c.S1>거짓으로 이런 의혹을 제기한 것이 확인되면 그 제기한 사람 김민석 의원을 윤리심판원에 제소 안 할 수가 없어요.</c>

312
00:32:08.720 --> 00:32:16.829 line:72%
<c.S4>첫 주 1%포인트 뒤졌지만 선전했다고 자평한 김민석 후보는 본격적으로 승부처인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.</c>

313
00:32:17.394 --> 00:32:22.144 line:72%
<c.S4>지난 1년 동안 있었던 당정 갈등이 계속되면 이재명 정부가 흔들릴 것이라며,</c>

314
00:32:22.990 --> 00:32:27.539 line:72%
<c.S4>그렇게 되면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315
00:32:28.414 --> 00:32:36.365 line:72%
<c.S5>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많은 분들은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이렇게 명청 대전이라고 불려지는 그런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</c>

316
00:32:37.259 --> 00:32:42.609 line:72%
<c.S4>시작부터 초박빙 승부가 펼쳐지며 최고위원들의 계파전은 한층 격화됐습니다.</c>

317
00:32:43.454 --> 00:32:45.164 line:72%
<c.S3>합당과 관련한 주제였습니다.</c>

318
00:32:45.414 --> 00:32:49.085 line:72%
<c.S3>정청래 후보는 대통령을 팔아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.</c>

319
00:32:49.494 --> 00:32:50.325 line:72%
<c.S3>협잡과 협박</c>

320
00:32:51.154 --> 00:32:57.599 line:72%
<c.S3>거짓과 불법을 무기 삼아 누군가를 배제하기 위한 전쟁으로 변질시키고 있다</c>

321
00:32:57.869 --> 00:33:04.740 line:72%
<c.S4>업치락 뒤치락 승부 속에 공방이 갈수록 과열되면서 당내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22
00:33:05.230 --> 00:33:06.90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.</c>

323
00:33:09.500 --> 00:33:14.849 line:72%
<c.S2>징계 정치에 막이 오른 국민의힘에서는 윤리위를 두고 험악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24
00:33:15.105 --> 00:33:24.295 line:72%
<c.S3>여기에 당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가 지난 방미 일정 당시 고액의 출장비를 썼다는 비판까지 불거지면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25
00:33:24.625 --> 00:33:25.654 line:72%
<c.S3>배윤주 기자입니다.</c>

326
00:33:28.490 --> 00:33:35.599 line:72%
<c.S5>당 안팎의 절차적 논란에도 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하며 다시 7인 체제를 갖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</c>

327
00:33:36.500 --> 00:33:43.450 line:72%
<c.S5>이번 주 세 체제로 첫 회의를 열어 징계 대상자에게 보낼 서면 질의서 작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28
00:33:44.220 --> 00:33:49.289 line:72%
<c.S5>징계 심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윤리위 내부 파열음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.</c>

329
00:33:50.220 --> 00:33:57.569 line:72%
<c.S5>앞서 윤민호 위원장의 운영 방식에 반기를 제기해 온 일부 윤리위원들이 또다시 공개 저격에 나선 겁니다.</c>

330
00:33:58.335 --> 00:34:04.684 line:72%
<c.S5>우종환 부위원장 등은 성명서를 내고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하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힌 윤 위원장이</c>

331
00:34:05.199 --> 00:34:12.349 line:72%
<c.S5>오히려 최근까지 징계 대상자 명단과 징계 내용 등을 외부인과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폭로했습니다.</c>

332
00:34:12.989 --> 00:34:22.380 line:72%
<c.S5>이어 장동혁 대표의 충성파를 천명하는 윤리위의 징계는 대상자의 반발만 초래해 당이 극심한 내홍에 빠질 거라며 윤 위원장의 자진</c>

333
00:34:22.550 --> 00:34:23.780 line:72%
<c.S5>사퇴를 촉구했습니다.</c>

334
00:34:24.664 --> 00:34:31.454 line:72%
<c.S5>징계 내홍에 윤리위 내부 갈등까지 고조되며,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방선거 이전으로 뒷걸음 치는 상황</c>

335
00:34:32.298 --> 00:34:39.449 line:72%
<c.S5>이런 가운데 장 대표가 지난 4월 미국 출장에 2억 원가량 쓴 것으로 확인되며 또다시 잡음이 터져 나왔습니다.</c>

336
00:34:40.195 --> 00:34:44.664 line:72%
<c.S5>징계 대상에 오른 조경태 의원은 장 대표 징계가 먼저라며 직격했고,</c>

337
00:34:45.860 --> 00:34:49.929 line:72%
<c.S3>사실이라면 지방선거 앞두고 당 대표 자리를</c>

338
00:34:50.664 --> 00:34:57.695 line:72%
<c.S3>피우고 미국을 갔다 온 장동혁 대표부터 징계해야 된다는 그런 목소리가 많이 있거든요.</c>

339
00:34:58.574 --> 00:35:03.525 line:72%
<c.S5>당내 쇄신파 우재준 최고위원 역시 조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가세했습니다.</c>

340
00:35:04.255 --> 00:35:12.804 line:72%
<c.S5>장 대표 측에서는 최소 예산을 사용한 거라며 과거 김기현, 김무성 전 대표 시절 사례까지 거론하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.</c>

341
00:35:13.829 --> 00:35:20.019 line:72%
<c.S2>과거 우리 당 대표의 방미 당일 등의 일정과 비교해 보더라도 비용은</c>

342
00:35:21.391 --> 00:35:23.782 line:72%
<c.S4>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고요.</c>

343
00:35:24.664 --> 00:35:26.253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.</c>

344
00:35:28.670 --> 00:35:37.500 line:72%
<c.S2>국방부가 최전방 실탄 미장착,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과 관련해 육군 1군단장을 직무 배제 조치했습니다.</c>

345
00:35:37.789 --> 00:35:46.659 line:72%
<c.S3>최근 이어진 문제에 대해 책임을 물은 건데요 미군 무인기 5위는 한미 실무자 간의 소통 오류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346
00:35:47.065 --> 00:35:48.335 line:72%
<c.S3>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347
00:35:51.219 --> 00:35:56.570 line:72%
<c.S5>서부전선을 관할하는 한기성 육군 1군단장이 징계 조치 수순에 들어갔습니다.</c>

348
00:35:57.179 --> 00:36:04.849 line:72%
<c.S5>국방부는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해 현 군 단장을 오늘 부로 직무 배제했다며,</c>

349
00:36:05.518 --> 00:36:11.148 line:72%
<c.S5>해당 기간 동안 육군 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대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350
00:36:11.855 --> 00:36:22.284 line:72%
<c.S5>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일반 전초와 최전방 소초 경계 작전에서 공용 화기에 실탄을 섭탄하지 않도록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</c>

351
00:36:22.375 --> 00:36:24.445 line:72%
<c.S5>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.</c>

352
00:36:25.090 --> 00:36:36.400 line:72%
<c.S5>전방 부대에서 우리 군의 화기 운용은 실탄 삽탄이 원칙이지만, 1군단은 군단장 재량으로 합참의 보고 없이 경계 작전 지침을 변경한</c>

353
00:36:36.489 --> 00:36:38.480 line:72%
<c.S5>것으로 전해져 문제가 됐습니다.</c>

354
00:36:39.090 --> 00:36:46.679 line:72%
<c.S5>이런 가운데 지난달 30일 한미 연합훈련의 일환으로 파주 휴전선 인근을 비행 중이던 미 해병대 무인기를</c>

355
00:36:47.385 --> 00:36:51.855 line:72%
<c.S5>북한군 무인기 등으로 오인해 요격할 뻔한 사고도 발생했습니다.</c>

356
00:36:52.623 --> 00:37:01.134 line:72%
<c.S5>합동참모본부가 원인을 파악해 보니, 한미 군 당국 실무자 간 소통 오류가 사고의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/c>

357
00:37:01.894 --> 00:37:12.485 line:72%
<c.S5>미군이 훈련 전날 문자 메시지로만 비행 계획을 통보했고, 육군 1군단 소속 실무자가 이 계획을 상부에 전파하거나 보고하지 않으면서</c>

358
00:37:12.815 --> 00:37:14.324 line:72%
<c.S5>소동이 벌어진 것입니다.</c>

359
00:37:15.215 --> 00:37:21.125 line:72%
<c.S5>합참 관계자는 규정에 따른 한미 간 공역 통제 절차 준수의 필요성이 확인된 사례라며,</c>

360
00:37:21.945 --> 00:37:28.094 line:72%
<c.S5>향후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 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361
00:37:28.864 --> 00:37:35.614 line:72%
<c.S5>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긴급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고, 확고한 대비 태세 확립을 주문했습니다.</c>

362
00:37:35.864 --> 00:37:40.893 line:72%
<c.S5>특히 국방부 감사관 주도로 합동 특별기강점검 TF를 구성해</c>

363
00:37:41.619 --> 00:37:48.648 line:72%
<c.S5>1군단을 비롯한 전 군을 대상으로 작전 기간과 보고 체계를 집중 점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.</c>

364
00:37:49.360 --> 00:37:51.55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.</c>

365
00:37:52.338 --> 00:37:52.849 line:72%
<c.S3>지휘관들이</c>

366
00:37:54.199 --> 00:37:58.510 line:72%
<c.S2>방탄소년단이 북미 투어에서 15만 관객을 동원했습니다.</c>

367
00:37:58.929 --> 00:38:08.400 line:72%
<c.S3>대중음악계 최고 권위의 그래미 어워즈 출품 거부를 선언한 뒤 처음으로 팬들을 만난 건데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.</c>

368
00:38:08.690 --> 00:38:09.679 line:72%
<c.S3>이화연 기자입니다.</c>

369
00:38:16.827 --> 00:38:20.018 line:72%
<c.S3>방탄소년단을 향한 함성이 스타디움을 에워쌉니다.</c>

370
00:38:20.668 --> 00:38:25.538 line:72%
<c.S3>팬덤 아미는 한 목소리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윙을 열창합니다.</c>

371
00:38:31.710 --> 00:38:40.500 line:72%
<c.S3>방탄소년단이 현지시간 1일과 2일 미국 뉴저지 주 이스트 러더퍼드 매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치며 북미 투어를 재개했습니다.</c>

372
00:38:41.389 --> 00:38:46.940 line:72%
<c.S3>2주 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를 위해 찾았던 경기장에 다시 오른 겁니다.</c>

373
00:38:47.630 --> 00:38:50.780 line:72%
<c.S3>이틀간 모인 아미만 15만 7천 명에 달합니다.</c>

374
00:38:51.465 --> 00:39:00.135 line:72%
<c.S3>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기로 선언한 뒤 팬들과 처음 마주한 순간이었습니다.</c>

375
00:39:00.954 --> 00:39:08.744 line:72%
<c.S4>정말로 너무 너무 예쁘게 노래 불러주시고 멋있게 춤춰주시고 해주셔서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.</c>

376
00:39:09.454 --> 00:39:17.284 line:72%
<c.S3>그래미 측은 아시안팝 수상 부문을 신설한 것에 대해 음악을 구분하려는 게 아니다라고 즉각 해명했지만 부적절하다는 목소리는 점점</c>

377
00:39:17.375 --> 00:39:18.244 line:72%
<c.S3>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78
00:39:18.954 --> 00:39:26.585 line:72%
<c.S3>팬들은 공연장에서 비판 구호가 담긴 팻말을 들어 올리는가 하면 온라인에서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이어갔습니다.</c>

379
00:39:27.349 --> 00:39:35.900 line:72%
<c.S3>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확인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5일부터 미국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k팝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벌입니다.</c>

380
00:39:36.784 --> 00:39:38.81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.</c>

381
00:39:53.599 --> 00:39:58.030 line:72%
<c.S2>뜨거운 햇볕 아래를 걷다 보면 갈증도 나고 몸도 지치기 마련이죠.</c>

382
00:39:58.199 --> 00:40:01.429 line:72%
<c.S2>이럴 때 생각나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 있습니다.</c>

383
00:40:01.480 --> 00:40:01.630 line:72%
<c.S2>바로</c>

384
00:40:02.675 --> 00:40:03.706 line:72%
<c.S3>물충전소인데요.</c>

385
00:40:03.996 --> 00:40:07.025 line:72%
<c.S3>서울시 성북구에 가면 이 물 충전소가 있습니다.</c>

386
00:40:07.195 --> 00:40:10.706 line:72%
<c.S3>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건지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387
00:40:10.956 --> 00:40:11.626 line:72%
<c.S3>강수지 캐스터</c>

388
00:40:16.090 --> 00:40:20.239 line:72%
<c.S4>저도 오늘은 이렇게 텀블러 하나 들고 물 충전소 앞에 나와 있는데요.</c>

389
00:40:20.369 --> 00:40:23.599 line:72%
<c.S4>관련해서 허규창 팀장님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390
00:40:23.809 --> 00:40:24.880 line:72%
<c.S4>팀장님 안녕하십니까</c>

391
00:40:26.128 --> 00:40:30.318 line:72%
<c.S4>먼저 저희 옆에 이렇게 물 충전소가 있는데요 어떤 건지부터 소개 부탁드립니다.</c>

392
00:40:30.708 --> 00:40:34.298 line:72%
<c.S2>이곳이 성북구가 운영하는 성북급 물충전소입니다.</c>

393
00:40:34.628 --> 00:40:41.539 line:72%
<c.S2>성북급 물 충전소는 무더운 여름철 구민 누구나 텀블러 등 다외 용기에 시원한 물을 무료로 받아 마실 수 있는</c>

394
00:40:42.048 --> 00:40:44.039 line:72%
<c.S2>친환경 식수 제공 시설입니다.</c>

395
00:40:44.449 --> 00:40:52.199 line:72%
<c.S2>기존 우리 군의 대표적인 폭염 대응 사업인 생수 나눔 냉장고는 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일회용 생수병 사용이라는</c>

396
00:40:52.688 --> 00:40:54.318 line:72%
<c.S2>환경적인 한계도 있었습니다.</c>

397
00:40:54.728 --> 00:41:00.998 line:72%
<c.S2>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올해부터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는 물 충전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.</c>

398
00:41:01.568 --> 00:41:07.958 line:72%
<c.S2>성북구 물 충전소는 단순히 시원한 물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폭염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</c>

399
00:41:08.570 --> 00:41:15.159 line:72%
<c.S2>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탄소 중독 실천에도 기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폭염 대응 정책입니다.</c>

400
00:41:15.588 --> 00:41:18.630 line:72%
<c.S4>네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한데요 한번 보여주실까요?</c>

401
00:41:18.739 --> 00:41:19.610 line:72%
<c.S2>네 알겠습니다.</c>

402
00:41:19.780 --> 00:41:21.289 line:72%
<c.S2>이용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.</c>

403
00:41:22.059 --> 00:41:27.250 line:72%
<c.S2>물 충전소 전면 가운데 검정색 센서에 가까이 가져가시면 자동으로 물이 나옵니다.</c>

404
00:41:28.699 --> 00:41:34.769 line:72%
<c.S2>별도의 조작 없이 텀블러나 다회용기만 준비하시면 언제든지 무료로 시원한 물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.</c>

405
00:41:35.202 --> 00:41:44.072 line:72%
<c.S4>아무래도 이렇게 각자 텀블러를 들고 오게 되면 많은 분들이 사용하다 보니까 조금 위생적으로 문제는 없지 않나 이런 우려도 있을</c>

406
00:41:44.121 --> 00:41:44.791 line:72%
<c.S4>것 같습니다.</c>

407
00:41:44.842 --> 00:41:46.192 line:72%
<c.S4>위생적으로는 괜찮을까요?</c>

408
00:41:46.288 --> 00:41:50.438 line:72%
<c.S2>아 네 저희도 위생적인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.</c>

409
00:41:50.648 --> 00:41:55.358 line:72%
<c.S2>성북구 물충전소는 비접촉식 급수 방식을 적용해서 물이 나오는 노즐과</c>

410
00:41:55.849 --> 00:41:59.360 line:72%
<c.S2>개인 텀블러가 직접 닿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</c>

411
00:41:59.650 --> 00:42:06.840 line:72%
<c.S2>또한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통해서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</c>

412
00:42:07.349 --> 00:42:11.179 line:72%
<c.S4>또 제가 보니까요 이 물 충전량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413
00:42:11.228 --> 00:42:12.978 line:72%
<c.S4>이거는 왜 이렇게 표시를 하신 건가요?</c>

414
00:42:14.539 --> 00:42:16.769 line:72%
<c.S2>여기가 물병 절감 카운터입니다.</c>

415
00:42:16.940 --> 00:42:21.409 line:72%
<c.S2>물을 충전한 양을 일회용 생수병 절감 개수로 환산해서 보여주는데요.</c>

416
00:42:21.739 --> 00:42:24.010 line:72%
<c.S2>주민들이 텀블러를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</c>

417
00:42:24.599 --> 00:42:29.909 line:72%
<c.S2>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.</c>

418
00:42:30.545 --> 00:42:38.094 line:72%
<c.S4>마지막으로 이 물 충전소를 이용할 때 많은 양의 물을 가져가도 되는지 또 이용할 때 주의 사항이 있다면 관련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.</c>

419
00:42:39.273 --> 00:42:41.503 line:72%
<c.S2>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.</c>

420
00:42:41.634 --> 00:42:47.744 line:72%
<c.S2>다만 이 시설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공공 시설인 만큼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사용하여</c>

421
00:42:48.228 --> 00:42:51.179 line:72%
<c.S2>필요한 만큼만 충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.</c>

422
00:42:51.548 --> 00:42:56.619 line:72%
<c.S2>성북구도 모두가 시원한 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.</c>

423
00:42:57.103 --> 00:42:58.574 line:72%
<c.S4>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424
00:43:01.400 --> 00:43:03.34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.</c>

425
00:43:18.389 --> 00:43:21.059 line:72%
<c.S2>극한 폭염이 서쪽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.</c>

426
00:43:21.331 --> 00:43:29.242 line:72%
<c.S3>수도권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한 주 내내 37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.</c>

427
00:43:29.492 --> 00:43:32.001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28
00:43:32.211 --> 00:43:32.961 line:72%
<c.S3>조민주 캐스터.</c>

429
00:43:36.250 --> 00:43:40.119 line:72%
<c.S4>네 우리나라 대기 상하층으로 뜨거운 공기가 가득합니다.</c>

430
00:43:40.369 --> 00:43:45.159 line:72%
<c.S4>산맥을 넘으며 더 뜨겁고 건조해진 동풍이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건데요.</c>

431
00:43:45.369 --> 00:43:47.440 line:72%
<c.S4>따라서 이번 한 주 내내 서쪽 지역을</c>

432
00:43:47.989 --> 00:43:52.739 line:72%
<c.S4>으로 낮 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올라서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433
00:43:53.289 --> 00:43:58.599 line:72%
<c.S4>이제는 폭염 특보가 없는 지역을 더 찾기 어려울 정도로 전국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.</c>

434
00:43:58.809 --> 00:44:02.599 line:72%
<c.S4>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도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됐는데요.</c>

435
00:44:02.929 --> 00:44:05.559 line:72%
<c.S4>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발효되겠습니다.</c>

436
00:44:05.730 --> 00:44:13.679 line:72%
<c.S4>따라서 일부 수도권과 전남을 중심으로 체감 38도 이상 오르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한 더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</c>

437
00:44:14.108 --> 00:44:18.778 line:72%
<c.S4>자세한 지역별 낮 기온 보시면 서울 38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고요.</c>

438
00:44:19.108 --> 00:44:24.018 line:72%
<c.S4>대전과 전주 37도 광주와 여수는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439
00:44:24.309 --> 00:44:26.219 line:72%
<c.S4>덩달아 자외선도 강하겠습니다.</c>

440
00:44:26.748 --> 00:44:30.938 line:72%
<c.S4>이렇게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소나기 구름도 자주 만들어지고 있는데요.</c>

441
00:44:31.228 --> 00:44:35.699 line:72%
<c.S4>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남부와 충청 이남 곳곳으로 5에서 많게는</c>

442
00:44:36.030 --> 00:44:37.739 line:72%
<c.S4>60mm가 예상되고요.</c>

443
00:44:38.070 --> 00:44:44.500 line:72%
<c.S4>동풍의 영향으로 낮까지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으로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444
00:44:45.460 --> 00:44:50.690 line:72%
<c.S4>남은 이번 주 내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.</c>

445
00:44:50.980 --> 00:44:53.570 line:72%
<c.S4>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446
00:44:53.739 --> 00:44:55.650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47
00:44:59.559 --> 00:45:09.869 line:72%
<c.S2>기본 예탁금을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대책 시행 2거래일째 만에 관련 거래 대금이 10분의</c>

448
00:45:10.079 --> 00:45:12.230 line:72%
<c.S2>1 수준으로 대폭 줄었습니다.</c>

449
00:45:13.009 --> 00:45:18.599 line:72%
<c.S2>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</c>

450
00:45:19.099 --> 00:45:28.130 line:72%
<c.S2>단일 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ETF 116개 종목의 거래 대금은 총 1조 2천억 원대로 집계됐습니다.</c>

451
00:45:28.719 --> 00:45:33.989 line:72%
<c.S2>거래 대금이 1조 원을 넘은 종목은 하나도 없었고 거래량 역시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.</c>

452
00:45:34.498 --> 00:45:43.088 line:72%
<c.S2>그동안 이들 레버리지 종목을 사들였던 개인들은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날에도 순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.</c>

453
00:45:45.559 --> 00:45:49.190 line:72%
<c.S3>조금 전 들어온 경제 지표 관련 속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454
00:45:49.400 --> 00:45:56.190 line:72%
<c.S3>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 8% 상승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.</c>

455
00:45:56.679 --> 00:46:02.949 line:72%
<c.S3>오늘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7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19 77로 나타났고요.</c>

456
00:46:03.398 --> 00:46:09.748 line:72%
<c.S3>중동 사태 여파가 이어지면서 경유가 20%, 휘발유가 10% 넘게 상승했습니다.</c>

457
00:46:10.159 --> 00:46:17.590 line:72%
<c.S3>또 서비스 물가도 상승해서 국제 항공료와 해외 단체 여행비도 각각 20% 이상 올랐습니다.</c>

458
00:46:18.039 --> 00:46:20.710 line:72%
<c.S3>자세한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459
00:46:21.438 --> 00:46:23.548 line:72%
<c.S2>잠시 후에 라이브 투데이 2부가 이어집니다.</c>

460
00:46:23.748 --> 00:46:25.179 line:72%
<c.S3>계속해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