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3.140 --> 00:00:04.169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4.169 --> 00:00:08.929 line:72%
<c.S2>오늘 오전 11시부터 수도권에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됩니다.</c>

3
00:00:09.339 --> 00:00:13.929 line:72%
<c.S2>극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자도 늘어 누적 2천 명을 돌파했습니다.</c>

4
00:00:15.160 --> 00:00:20.949 line:72%
<c.S3>보안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오전 국무회의에 상정될 전망입니다.</c>

5
00:00:21.280 --> 00:00:24.26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.</c>

6
00:00:25.929 --> 00:00:29.71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부터 이틀간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습니다.</c>

7
00:00:29.809 --> 00:00:38.280 line:72%
<c.S2>오늘 은 산업부와 고용노동부 등의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고 국민참여단도 배석해 정책 재연을 할 예정입니다.</c>

8
00:00:39.335 --> 00:00:46.325 line:72%
<c.S3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며 이번이 이란에게 마지막 기회라며 합의를 압박했습니다.</c>

9
00:00:46.695 --> 00:00:52.765 line:72%
<c.S3>협상이 잘 되지 않으면 이란 지도부 제거를 포함한 고강도 공격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.</c>

10
00:00:54.299 --> 00:01:00.530 line:72%
<c.S2>미국의 대이란 공습 작전 취소에 따른 중동 긴장 완화로 뉴욕 증시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습니다.</c>

11
00:01:00.990 --> 00:01:09.060 line:72%
<c.S2>다우존스 지수는 1, 32% 오르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도 2% 급등 마감했습니다.</c>

12
00:01:17.159 --> 00:01:19.150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2부를 이어가겠습니다.</c>

13
00:01:19.280 --> 00:01:26.790 line:72%
<c.S2>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울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14
00:01:27.265 --> 00:01:32.415 line:72%
<c.S3>냉방시설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의 건강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.</c>

15
00:01:32.784 --> 00:01:35.295 line:72%
<c.S3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16
00:01:35.545 --> 00:01:36.135 line:72%
<c.S3>선혜랑 기자</c>

17
00:01:38.959 --> 00:01:43.028 line:72%
<c.S4>네 저는 지금 서울 창신동 쪽방촌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18
00:01:43.078 --> 00:01:48.588 line:72%
<c.S4>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좁은 골목 사이로 작은 방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데요.</c>

19
00:01:49.060 --> 00:01:53.530 line:72%
<c.S4>아침부터 후텁지근한 공기가 이곳 골목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.</c>

20
00:01:54.424 --> 00:01:59.415 line:72%
<c.S4>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에는 올해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는데요.</c>

21
00:01:59.704 --> 00:02:05.334 line:72%
<c.S4>한낮 기온이 어제보다도 높은 38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22
00:02:05.829 --> 00:02:14.819 line:72%
<c.S4>아침부터 푹푹 찌는 더위에 이곳 주민들은 부채질을 하며 연신 땀을 닦고 그늘진 곳을 찾아 잠시라도 더위를 피하고 있는데요.</c>

23
00:02:15.329 --> 00:02:20.758 line:72%
<c.S4>하지만 창문을 열어도 들어오는 건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뜨거운 열기 뿐입니다.</c>

24
00:02:21.209 --> 00:02:25.199 line:72%
<c.S4>주민들은 차라리 방 안보다 골목이 더 낫다고 말하는데요.</c>

25
00:02:25.368 --> 00:02:26.679 line:72%
<c.S4>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26
00:02:29.680 --> 00:02:33.389 line:72%
<c.S5>날씨가 더워서 얼음을 껴안고 자고 있습니다.</c>

27
00:02:33.400 --> 00:02:35.629 line:72%
<c.S5>예 골목이 오히려 더 시원합니다.</c>

28
00:02:35.960 --> 00:02:36.349 line:72%
<c.S5>방에는</c>

29
00:02:37.149 --> 00:02:41.098 line:72%
<c.S5>너무 열기가 있어서 사람들이 골목으로 많이 나옵니다.</c>

30
00:02:43.718 --> 00:02:48.549 line:72%
<c.S4>폭염이 길어지면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.</c>

31
00:02:48.878 --> 00:02:55.709 line:72%
<c.S4>고령층과 만성 질환자가 많은 쪽방촌 특성상 온열 질환 위험이 다른 지역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.</c>

32
00:02:56.300 --> 00:03:00.889 line:72%
<c.S4>창신동 쪽방 상담소는 폭염에 대비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데요.</c>

33
00:03:01.259 --> 00:03:05.009 line:72%
<c.S4>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도 운영 중입니다.</c>

34
00:03:05.580 --> 00:03:13.810 line:72%
<c.S4>쉼터에는 시원한 생수와 냉방시설 또 샤워실이 마련돼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이마저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.</c>

35
00:03:14.400 --> 00:03:19.669 line:72%
<c.S4>골목 곳곳에 설치된 쿨링포그는 골목 열기를 낮추고 있지만 한계가 있는데요.</c>

36
00:03:20.199 --> 00:03:27.269 line:72%
<c.S4>연일 재난 수준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름 나기가 쪽방촌 주민들에게는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.</c>

37
00:03:27.598 --> 00:03:31.22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서울 창신동 쪽방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8
00:03:33.629 --> 00:03:37.460 line:72%
<c.S2>수도권에 올여름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39
00:03:37.772 --> 00:03:42.723 line:72%
<c.S3>서쪽 지역은 이번 주 내내 37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예상되는데요.</c>

40
00:03:43.013 --> 00:03:45.802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1
00:03:46.092 --> 00:03:46.723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</c>

42
00:03:48.014 --> 00:03:52.564 line:72%
<c.S1>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는 올여름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됐습니다.</c>

43
00:03:52.694 --> 00:03:55.965 line:72%
<c.S1>그 밖의 중대 경보 지역인 전남 곡성과 순천,</c>

44
00:03:56.669 --> 00:04:04.460 line:72%
<c.S1>보성과 여수, 광양, 광주 동부에서는 낮 39도,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예상됩니다.</c>

45
00:04:05.174 --> 00:04:11.524 line:72%
<c.S1>대전과 대구, 부산과 울산 등에는 폭염 경보가 강원 동해안은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46
00:04:12.030 --> 00:04:16.779 line:72%
<c.S1>밤더위도 극심해서 전국 대부분으로는 열대야 주의보도 발령 중입니다.</c>

47
00:04:17.428 --> 00:04:26.499 line:72%
<c.S1>사실상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내려지는 만큼 야외 활동을 최대한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더위에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.</c>

48
00:04:26.759 --> 00:04:33.749 line:72%
<c.S1>또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나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곳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.</c>

49
00:04:34.434 --> 00:04:40.863 line:72%
<c.S1>지난 2일까지 올여름 일평균 기온 값은 24, 7도로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습니다.</c>

50
00:04:41.153 --> 00:04:46.223 line:72%
<c.S1>폭염 일수는 11, 3일로 집계돼 역대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</c>

51
00:04:46.839 --> 00:04:54.269 line:72%
<c.S1>우리나라 대기의 상하층으로 뜨거운 공기가 가득한 가운데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햇볕까지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.</c>

52
00:04:54.625 --> 00:05:00.774 line:72%
<c.S1>특히 산맥을 넘으며 고온 건조해진 동풍이 서쪽 지역에 열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.</c>

53
00:05:01.423 --> 00:05:05.213 line:72%
<c.S1>전국 대부분에는 이번 주 내내 강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54
00:05:05.463 --> 00:05:07.413 line:72%
<c.S1>서울과 광주 등 서쪽 지역은</c>

55
00:05:08.089 --> 00:05:14.519 line:72%
<c.S1>37도 안팎, 대구와 창원 등 동쪽에서도 35도 내외로 더위가 매우 심하겠습니다.</c>

56
00:05:14.649 --> 00:05:16.600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7
00:05:18.939 --> 00:05:26.689 line:72%
<c.S2>40도 안팎의 폭염과 가뭄에 물 사용량까지 늘면서 경북 청도에서 단수 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58
00:05:27.168 --> 00:05:36.038 line:72%
<c.S3>고지대 단수에 대비해 급수차까지 동원됐는데요 부산에선 한 산간 마을의 계곡물이 말라 주민들이 씻을 물조차 부족합니다.</c>

59
00:05:36.288 --> 00:05:37.237 line:72%
<c.S3>정지윤 기자입니다.</c>

60
00:05:40.050 --> 00:05:44.759 line:72%
<c.S2>물을 가득 실은 급수차가 배수지 물탱크에 쉴 새 없이 물을 쏟아붓습니다.</c>

61
00:05:45.810 --> 00:05:48.199 line:72%
<c.S2>300톤 규모인 배수지에 물을 추가로 채워</c>

62
00:05:48.795 --> 00:05:51.305 line:72%
<c.S2>고지대 마을의 급수 불안에 대비하는 겁니다.</c>

63
00:05:52.115 --> 00:05:54.824 line:72%
<c.S2>청도군의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은 2만 톤이지만,</c>

64
00:05:55.355 --> 00:06:00.665 line:72%
<c.S2>휴가 등으로 생활 인구가 늘어난 지난 주말 사용량은 2만 3천 톤까지 늘었습니다.</c>

65
00:06:01.595 --> 00:06:09.384 line:72%
<c.S2>군은 풍각과 각부, 이서면 등 고지대 일부 지역에 계획 단수를 검토했지만 실제 단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.</c>

66
00:06:10.305 --> 00:06:14.814 line:72%
<c.S2>실제 단소는 피했지만 이곳 각북 배수지에는 240톤의 물이 추가로 공급됩니다.</c>

67
00:06:15.144 --> 00:06:19.694 line:72%
<c.S2>폭염 속 고지대 급수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지역 정수장에서 물을 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.</c>

68
00:06:20.589 --> 00:06:23.220 line:72%
<c.S2>단수에 대비해 마을엔 이미 생수를 보급했습니다.</c>

69
00:06:23.894 --> 00:06:30.324 line:72%
<c.S3>동해관에 배치하고 개인 가정집에다 배치해 달라고 해서 어제 와서 다 배치 다 했습니다.</c>

70
00:06:31.024 --> 00:06:37.855 line:72%
<c.S2>청도에선 2년 전에도 가뭄으로 같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천480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.</c>

71
00:06:38.420 --> 00:06:43.730 line:72%
<c.S5>밖에서 물 떠 가고 길로 가야 이제 사용을 해야지 이제 더 빨래하고 이제 그릇 씻는 건 그쪽에 하고</c>

72
00:06:44.954 --> 00:06:51.225 line:72%
<c.S2>올해는 운문댐 저수율도 26%대로 떨어져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73
00:06:52.115 --> 00:06:53.305 line:72%
<c.S2>부산, 울산, 경남 역시</c>

74
00:06:53.910 --> 00:07:03.180 line:72%
<c.S2>최근 두 달 강수량이 평년의 32 7%에 그쳤고 양산과 밀양 등에 물을 공급하는 밀양댐은 가뭄 경계 단계로 격상됐습니다.</c>

75
00:07:04.264 --> 00:07:07.533 line:72%
<c.S2>물 부족은 부산 도심 산자락 마을에서도 현실이 됐습니다.</c>

76
00:07:08.384 --> 00:07:12.213 line:72%
<c.S2>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부산 북구 사기 마을 주민 50가구는</c>

77
00:07:12.814 --> 00:07:20.204 line:72%
<c.S2>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물탱크에 받아 생활해 왔는데 최근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</c>

78
00:07:20.555 --> 00:07:30.785 line:72%
<c.S3>지역 주민들은 지금 물을 거의 한 2개월 동안 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지금 상당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.</c>

79
00:07:31.709 --> 00:07:37.500 line:72%
<c.S2>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없어 폭염이 만든 영남권의 물 부족은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.</c>

80
00:07:38.189 --> 00:07:39.699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.</c>

81
00:07:42.029 --> 00:07:46.339 line:72%
<c.S2>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의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82
00:07:46.509 --> 00:07:49.779 line:72%
<c.S2>온열 질환자는 2천 명을 넘어선 상태입니다.</c>

83
00:07:50.057 --> 00:07:53.848 line:72%
<c.S3>말 그대로 기록적인 폭염 대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?</c>

84
00:07:54.257 --> 00:07:58.807 line:72%
<c.S3>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.</c>

85
00:07:58.858 --> 00:07:59.288 line:72%
<c.S3>어서 오세요.</c>

86
00:08:00.468 --> 00:08:01.338 line:72%
<c.S2>너무 덥습니다.</c>

87
00:08:01.627 --> 00:08:02.218 line:72%
<c.S2>너무 더워요.</c>

88
00:08:02.228 --> 00:08:07.338 line:72%
<c.S2>아침도 덥고 밤도 덥고 계속 더운데 폭염 중대 경보</c>

89
00:08:08.139 --> 00:08:09.889 line:72%
<c.S2>이게 서울에도 발령이 됐나 봐요.</c>

90
00:08:10.170 --> 00:08:10.759 line:72%
<c.S4>맞습니다.</c>

91
00:08:10.970 --> 00:08:13.759 line:72%
<c.S4>어제 오후 4시에 기상청에서 알려준 거죠.</c>

92
00:08:13.930 --> 00:08:15.959 line:72%
<c.S4>오늘 오전 11시부터</c>

93
00:08:16.569 --> 00:08:23.600 line:72%
<c.S4>서울을 비롯한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가 될 겁니다라고 해서 아직은 11시가 안 됐잖아요.</c>

94
00:08:23.689 --> 00:08:25.399 line:72%
<c.S4>아직은 효력을 갖지는 않고요.</c>

95
00:08:25.490 --> 00:08:28.120 line:72%
<c.S4>잠시 뒤인 11시부터 해당 지역에</c>

96
00:08:28.869 --> 00:08:38.139 line:72%
<c.S4>폭염 경보가 이틀 이상 지속된 상황에서 단 하루라도 체감하는 더위가 38도 이상을 보이거나 아니면 실제 관측된 기온이 39도가</c>

97
00:08:38.188 --> 00:08:38.418 line:72%
<c.S4>됐을</c>

98
00:08:38.828 --> 00:08:40.219 line:72%
<c.S4>까 예상이 된다는 거죠.</c>

99
00:08:40.509 --> 00:08:48.458 line:72%
<c.S4>그런데 조금은 양산 지역에서 나타났던 양상하고는 조금은 좀 우리가 다른 강도로 좀 봐야 될 이유 중에 하나가요</c>

100
00:08:49.309 --> 00:08:58.539 line:72%
<c.S4>물론 덥기는 덥죠 실제 사람의 체온을 능가하는 그런 기온이 외부 환경에서 나타나는 것 자체는 굉장히 위험하기도 하지만 실제 기상청에서</c>

101
00:08:58.669 --> 00:09:00.460 line:72%
<c.S4>관측하는 기온</c>

102
00:09:01.190 --> 00:09:04.779 line:72%
<c.S4>대기가 따뜻하고 차가운 정도로 만드는 그 기온이라고 하는 것은</c>

103
00:09:05.350 --> 00:09:10.620 line:72%
<c.S4>굉장히 어떤 표준화된 관측의 엄격한 기준을 전 세계적으로 적용을 하고 있어요.</c>

104
00:09:10.629 --> 00:09:12.220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</c>

105
00:09:12.789 --> 00:09:19.980 line:72%
<c.S4>지면으로부터 해서 다시 열기가 복사돼서 오는 그런 여러 가지 인위적인 열들을 배제해서 관측된 공식 기온으로 하고 있어요.</c>

106
00:09:19.980 --> 00:09:22.700 line:72%
<c.S4>그 말은 즉 과거에 비해서 지구 자체가</c>

107
00:09:23.249 --> 00:09:30.278 line:72%
<c.S4>자연적으로 얼마나 기온이 올라갔는지를 관측하는 기후적인 어떤 통계나 그런 어떤 분석의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</c>

108
00:09:30.828 --> 00:09:38.418 line:72%
<c.S4>실제 우리가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다라는 여러 가지 어떤 그런 체계들은 실제 우리 사람이 얼마나 더위에 노출이 됐느냐가 사실</c>

109
00:09:38.509 --> 00:09:39.219 line:72%
<c.S4>중요하거든요.</c>

110
00:09:39.349 --> 00:09:42.698 line:72%
<c.S4>그런데 수도권 지역 같은 경우에는 인구 밀도도 높기도 하지만</c>

111
00:09:43.230 --> 00:09:51.500 line:72%
<c.S4>굉장히 31개의 경기도 시군만 보더라도 연령대도 굉장히 다양한 분포가 하고 또 산업들도 다양하게 종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</c>

112
00:09:51.989 --> 00:09:57.499 line:72%
<c.S4>실제 같은 열기를 받더라도 이게 사람에게 지장을 받는 그 정도는 굉장히 다르거든요.</c>

113
00:09:57.548 --> 00:10:05.33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지면으로부터 1, 5m 떨어진 공기층의 열기뿐만이 아니라 자동차가 많은 곳은 자동차 매연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열기</c>

114
00:10:05.769 --> 00:10:10.918 line:72%
<c.S4>그리고 인구가 많으면 다들 실내로 다 들어가기 때문에 얼마나 이 냉방기를 가동을 합니까?</c>

115
00:10:10.928 --> 00:10:15.719 line:72%
<c.S4>그러면 실외기의 온도 그다음에 아스팔트 도로나 건물이 밀집한 곳들은</c>

116
00:10:16.229 --> 00:10:23.339 line:72%
<c.S4>불투수율이라고 해서 이제 그 수분들을 빨아들이지 못하는 그런 곳들 같은 경우에는 열기가 더해지는 게 어마무시합니다.</c>

117
00:10:23.509 --> 00:10:24.178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</c>

118
00:10:24.950 --> 00:10:26.659 line:72%
<c.S4>비단 많은 분들이 물어보세요.</c>

119
00:10:26.710 --> 00:10:28.620 line:72%
<c.S4>올해 기록을 경신할 겁니까?</c>

120
00:10:28.620 --> 00:10:33.25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사실 그것보다 그거는 공식적인 관측 기록 안에서의 자연 값인 거지</c>

121
00:10:33.908 --> 00:10:41.979 line:72%
<c.S4>이미 이번 주 내내 이런 폭염 중대 경보급의 더위가 이어지는 특히 밀집 인구 밀도가 높은 수도권이나 서쪽 지역 같은 경우에는</c>

122
00:10:42.489 --> 00:10:51.078 line:72%
<c.S4>실제 사람이 체감하는 그런 어떤 인공열을 더해진 더위의 열기는 저는 충분히 40도를 능가하는 그런 더위에 오랫동안 노출될 수 있다라는</c>

123
00:10:51.129 --> 00:10:53.278 line:72%
<c.S4>점을 조금 더 주목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</c>

124
00:10:54.110 --> 00:10:58.700 line:72%
<c.S3>지금 영남권을 달구던 폭염이 서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.</c>

125
00:10:58.750 --> 00:11:01.659 line:72%
<c.S3>그렇다면 영남권은 이제 상대적으로 좀 기온이 떨어지</c>

126
00:11:02.068 --> 00:11:02.298 line:72%
<c.S4>을까요?</c>

127
00:11:03.349 --> 00:11:06.739 line:72%
<c.S4>이번 더위의 폭염은 절대적으로 상대적으로 보면 안 됩니다.</c>

128
00:11:06.739 --> 00:11:08.619 line:72%
<c.S4>그런데 물론 뭐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.</c>

129
00:11:09.308 --> 00:11:12.739 line:72%
<c.S4>38도의 더위를 며칠 동안 경험을 하고 나니까</c>

130
00:11:13.409 --> 00:11:14.559 line:72%
<c.S4>35도도 살 것 같다.</c>

131
00:11:14.649 --> 00:11:19.79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사람의 적응 능력이라는 게 좀 뛰어나기는 하지만 사실 35도라는 더위도</c>

132
00:11:20.308 --> 00:11:21.818 line:72%
<c.S4>사실 굉장히 위험한 더위입니다.</c>

133
00:11:21.869 --> 00:11:30.099 line:72%
<c.S4>중대 경보가 내려지기 이전에 주의보와 경보 가장 높은 단계로서 우리가 폭염에 대비를 해야 되는 그런 단계였기 때문에 굉장히 좀</c>

134
00:11:30.149 --> 00:11:32.619 line:72%
<c.S4>위험하다는 점을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.</c>

135
00:11:32.788 --> 00:11:32.938 line:72%
<c.S4>물론</c>

136
00:11:33.489 --> 00:11:39.119 line:72%
<c.S4>앞서서 물어보셨던 양산 지역 같은 경우에는 지난 29일부터 닷새 동안 40도를 넘었어요.</c>

137
00:11:39.119 --> 00:11:39.839 line:72%
<c.S4>그런데 40도는</c>

138
00:11:40.489 --> 00:11:44.639 line:72%
<c.S4>20년 넘게 기상 정보만 들여다봤던 저 역시도 너무 생소한 기운이에요.</c>

139
00:11:44.649 --> 00:11:46.438 line:72%
<c.S4>그건 예보관들도 마찬가지일 텐데</c>

140
00:11:47.048 --> 00:11:51.038 line:72%
<c.S4>이들 지역 어제 3, 1도 정도 일단 기온이 낮게 떨어졌습니다.</c>

141
00:11:51.038 --> 00:11:54.479 line:72%
<c.S4>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안심할 수 있는 더위가 아니라 폭염</c>

142
00:11:55.190 --> 00:12:04.259 line:72%
<c.S4>경보급의 수준이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제 앞서 말씀드렸을 때 양산 지역의 열기가 서쪽으로 이동했다고 하는데 그 표현은</c>

143
00:12:04.808 --> 00:12:08.318 line:72%
<c.S4>마치 우리가 양산 지역 쪽에 아궁이에 불을 떼 있어요.</c>

144
00:12:08.369 --> 00:12:10.958 line:72%
<c.S4>막 부채질을 해서 거기에 중심점을 뒀던</c>

145
00:12:11.349 --> 00:12:15.979 line:72%
<c.S4>발언을 뒀던 공기가 마치 서울로 온 것 같이 말씀을 하시는 그런 유이거든요.</c>

146
00:12:15.989 --> 00:12:17.219 line:72%
<c.S4>그런데 그렇지는 않습니다.</c>

147
00:12:17.229 --> 00:12:18.698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우리나라가</c>

148
00:12:19.208 --> 00:12:23.879 line:72%
<c.S4>뜨거운 공기가 꾹꾹꾹꾹 누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70%가 산지예요.</c>

149
00:12:24.229 --> 00:12:29.89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어느 지역에서 바람이 부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지역적으로 지형적인 영향 때문에</c>

150
00:12:30.288 --> 00:12:32.719 line:72%
<c.S4>같은 공기더라도 그 느껴지는 게 다르거든요.</c>

151
00:12:32.729 --> 00:12:36.39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겨울 같은 경우에도 강하게 북서풍이 불잖아요.</c>

152
00:12:36.729 --> 00:12:43.438 line:72%
<c.S4>그러면 굉장히 그 북서풍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수도권이나 서울 지역은 한파 특보 내려지고 엄청 춥습니다.</c>

153
00:12:43.730 --> 00:12:49.720 line:72%
<c.S4>그런데 산맥을 한 번 태백 산맥을 그 찬 공기가 넘으면 강원 영동 지역은 영하로 잘 안 떨어져요.</c>

154
00:12:49.809 --> 00:12:53.63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겨울로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렇게 동서 간의 차이가 있겠구나라고 하는 것처럼</c>

155
00:12:54.230 --> 00:12:58.580 line:72%
<c.S4>똑같은 열기로 감싸져 있지만 지금 동쪽 계열의 바람이 부는 거죠.</c>

156
00:12:59.110 --> 00:13:07.139 line:72%
<c.S4>그동안의 양산 지역은 서쪽 계열의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그 바람이 산을 한 번 타고 넘으면 타기 전보다는 많게는</c>

157
00:13:07.548 --> 00:13:11.019 line:72%
<c.S4>3, 4도가량 기온이 더 높게 올라가는 승원 현상이 나타나거든요.</c>

158
00:13:11.149 --> 00:13:19.818 line:72%
<c.S4>그런데 이 똑같은 열기가 동풍을 타고 들어왔을 경우에는 우리나라 서쪽 지역의 많은 지역들이 동쪽 지역보다 한 3, 4도 정도 기온이</c>

159
00:13:19.818 --> 00:13:20.739 line:72%
<c.S4>더 높게 올라가는</c>

160
00:13:21.029 --> 00:13:28.659 line:72%
<c.S4>그 34도라고 하는 것은 정확한 과학적으로 말하면 온도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어떤 쉬운 설명을 하기 위해서 설명을 했을 때 그만큼</c>

161
00:13:28.830 --> 00:13:32.580 line:72%
<c.S4>산맥 하나를 가지고도 똑같은 공기가 산을 탔을 때 영향을 주기 때문에</c>

162
00:13:33.068 --> 00:13:37.379 line:72%
<c.S4>이 영향의 범위가 이제는 바람 방향으로 인해서 서쪽 쪽이 좀 더워진다.</c>

163
00:13:37.469 --> 00:13:38.979 line:72%
<c.S4>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64
00:13:39.788 --> 00:13:41.619 line:72%
<c.S2>올해 전국 폭염 일수가</c>

165
00:13:42.669 --> 00:13:44.820 line:72%
<c.S2>11 3일이다 역대 4위다.</c>

166
00:13:44.830 --> 00:13:54.860 line:72%
<c.S2>그리고 열대야 일수는 10 6일이다 역대 1위다 이렇게 나오는데 이게 아까 양산 40도 계속 이어지는 것도 정말 처음 보는 수치라고</c>

167
00:13:54.950 --> 00:13:55.179 line:72%
<c.S2>했는데</c>

168
00:13:55.809 --> 00:14:02.360 line:72%
<c.S2>지금 이렇게 폭염 일수 열대야 일수가 길어지는 것도 이례적인 상황인가요?</c>

169
00:14:02.769 --> 00:14:09.639 line:72%
<c.S4>그렇죠 그러니까 물론 기상청에서 매일같이 카운트를 해서 많은 관련 기자들 뿐만 아니라 다 이렇게 자료를 줍니다.</c>

170
00:14:09.688 --> 00:14:12.078 line:72%
<c.S4>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좀 눈여겨봐야 할 것은</c>

171
00:14:13.470 --> 00:14:16.740 line:72%
<c.S4>통상적인 우리나라의 여름이라고 하면은 이제 물론 6월부터</c>

172
00:14:17.068 --> 00:14:17.418 line:72%
<c.S4>더워요.</c>

173
00:14:17.428 --> 00:14:19.298 line:72%
<c.S4>그런데 더워도 그늘로 피하세요.</c>

174
00:14:19.298 --> 00:14:20.019 line:72%
<c.S4>그러면 안 더워요.</c>

175
00:14:20.068 --> 00:14:24.259 line:72%
<c.S4>그러면 좀 선선하게 느껴지는 바람이나 이런 것들이 꽤나 참을 만 했거든요.</c>

176
00:14:24.428 --> 00:14:26.658 line:72%
<c.S4>그러면 이제 7월 한 달 동안에는 장마가 옵니다.</c>

177
00:14:27.070 --> 00:14:34.100 line:72%
<c.S4>장마가 끝났다는 것은 본격적으로 남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밀려왔기 때문에 이때부터 물더위죠</c>

178
00:14:34.389 --> 00:14:43.979 line:72%
<c.S4>푹푹 찌는 땀도 마르지도 않고 뭐 체감 온도 끌어 올리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열대야 우리가 보통 1년 동안 평균치의 열대야 일수는</c>

179
00:14:44.068 --> 00:14:44.938 line:72%
<c.S4>6, 5일이에요.</c>

180
00:14:45.469 --> 00:14:48.298 line:72%
<c.S4>근데 그게 나타나는 시기도 원래는 8월이 돼야 돼요.</c>

181
00:14:48.298 --> 00:14:49.778 line:72%
<c.S4>네 그런데 여기서 열대야가</c>

182
00:14:50.428 --> 00:14:57.899 line:72%
<c.S4>이미 지금 이제 8월에 접어들었는데 이미 평균적으로 전국 평균으로 10, 6일을 나타냈고 이미 1위를 찍었다고 하는 것 자체가</c>

183
00:14:58.570 --> 00:15:07.799 line:72%
<c.S4>굉장히 올해는 열대야와 폭염 자체 특히 열대야 밤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그게 굉장히 오랫동안 지속이 되고 있다라는 그 현상 자체에서</c>

184
00:15:08.210 --> 00:15:11.600 line:72%
<c.S4>올여름은 진짜 과거에 우리가 손꼽는 그런 해보다도</c>

185
00:15:12.249 --> 00:15:15.918 line:72%
<c.S4>정말 범상치는 않구나라는 점을 조금 유의 깊게 봐야 되고요.</c>

186
00:15:15.969 --> 00:15:18.558 line:72%
<c.S4>단순히 올해가 1등 했습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</c>

187
00:15:19.149 --> 00:15:27.340 line:72%
<c.S4>이제 다른 때 같으면 본격적으로 열대야가 시작되는 그 시점에 이미 1위 값을 같은 동기간 대비 넘었다는 하는 점에서</c>

188
00:15:28.009 --> 00:15:31.440 line:72%
<c.S4>보통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제주도는 10월에도 열대야가 나타났거든요.</c>

189
00:15:31.610 --> 00:15:32.48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이 상황이</c>

190
00:15:33.009 --> 00:15:40.240 line:72%
<c.S4>한 달 내지는 그 이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전국을 평균화하다 보니까 지금 폭염특보 내려지지 않은 산간 지역들도 조금은 있어요.</c>

191
00:15:40.330 --> 00:15:43.75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이런 지역들이 값을 상세해서 굉장히 적게 나타나는 거지</c>

192
00:15:44.269 --> 00:15:50.099 line:72%
<c.S4>중부지방은 열흘이 이미 넘고요 남부지방은 보름이 넘고요 제주도는 한 달 가까이 열대야입니다.</c>

193
00:15:50.288 --> 00:15:57.51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이런 어떤 지역적으로 훨씬 더 그 수치가 많다는 점을 봤을 때는 앞으로 더 이어질 날들을 좀 고려를 했을</c>

194
00:15:58.269 --> 00:16:04.100 line:72%
<c.S4>거의 쉬지 않는 24시간의 폭염에 각별한 기존과는 다른 대비가 필요합니다.</c>

195
00:16:05.349 --> 00:16:09.739 line:72%
<c.S3>최근에 많은 지역들이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.</c>

196
00:16:10.028 --> 00:16:12.938 line:72%
<c.S3>이런 유례 없는 폭염이 대체 언제까지 이어질까요?</c>

197
00:16:13.394 --> 00:16:15.745 line:72%
<c.S4>지금 말씀드렸죠 이제 본격적입니다.</c>

198
00:16:16.235 --> 00:16:20.705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사실 끝날 것보다는 그냥 일단 지금 어떻게 보면</c>

199
00:16:21.179 --> 00:16:25.450 line:72%
<c.S4>그래도 최고 정점이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조금은 들기는 해요.</c>

200
00:16:25.539 --> 00:16:25.929 line:72%
<c.S4>왜냐하면</c>

201
00:16:26.399 --> 00:16:34.308 line:72%
<c.S4>우리가 상식적으로 이제 결국에는 여름이 오고 그러니까 겨울과 여름의 계절 차이가 나고 하루 중에서도 밤은 그래도 시원하고 낮에는</c>

202
00:16:34.359 --> 00:16:38.428 line:72%
<c.S4>기온이 좀 오른다라고 하는 그 기본적인 메카니즘 안에서는 태양이 있습니다.</c>

203
00:16:39.019 --> 00:16:45.528 line:72%
<c.S4>결국에 태양이 뜨고 지고 한반도 지역을 얼마나 오랜 시간 비추느냐에 여러 가지 선문학적인 관점으로 봤을</c>

204
00:16:46.198 --> 00:16:50.948 line:72%
<c.S4>8월 한 중순부터는 그래도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열의 양이 좀 줄어들기는 하거든요.</c>

205
00:16:50.958 --> 00:16:51.668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</c>

206
00:16:52.198 --> 00:17:01.908 line:72%
<c.S4>좀 통상적인 그런 개념으로 봤을 때는 그래도 한 38도 내지는 체감의 한 40도 정도의 더위는 이번 한 주 동안 절정에 달하고</c>

207
00:17:02.198 --> 00:17:04.628 line:72%
<c.S4>조금은 그나마 내려가는 추세로 가기는 합니다마는</c>

208
00:17:05.019 --> 00:17:13.289 line:72%
<c.S4>도 강조해 드린 것처럼 상대적인 더위로 볼 것이 아니라 이제는 폭염 중대 경보가 아니라 그냥 폭염 경보 수준의 더위가 그래도 여름</c>

209
00:17:13.380 --> 00:17:16.849 line:72%
<c.S4>끝자락까지 가지 않을까라는 점을 조금 그나마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210
00:17:16.849 --> 00:17:17.529 line:72%
<c.S4>그 어떻게 보면</c>

211
00:17:18.219 --> 00:17:24.009 line:72%
<c.S4>그 지구라는 작은 방에 태양이라는 보일러를 가동을 하는데 이게 밤이 되면 출력을 낮추고</c>

212
00:17:24.538 --> 00:17:27.328 line:72%
<c.S4>낮이 되면 좀 출력을 올리고 그러니까 계절도 마찬가지예요.</c>

213
00:17:27.328 --> 00:17:30.969 line:72%
<c.S4>여름에는 출력을 최대로 높였다가 이제 8월 중순 9월에 달면</c>

214
00:17:31.219 --> 00:17:38.088 line:72%
<c.S4>출력을 서서히 내리면 당연히 그거에 따라서 기온이 떨어져야 되는데 문제는 지금 계속해서 강조해서 말하는 이중 고기압</c>

215
00:17:38.700 --> 00:17:47.049 line:72%
<c.S4>하층 중층 상층 부터 꾹꾹꾹꾹 누르는 그런 더위의 열기가 올해는 더 강력한 데다가 오랜 기간 동안 누적이 됐다고 하는 것은 그</c>

216
00:17:47.259 --> 00:17:49.210 line:72%
<c.S4>과거와는 다르게 지구라는 작은 방이</c>

217
00:17:49.839 --> 00:17:51.910 line:72%
<c.S4>엄청난 지금 단열제로 쌓여져 있습니다.</c>

218
00:17:51.910 --> 00:17:54.150 line:72%
<c.S4>그 말은 즉 이제 보일러의 출력을</c>

219
00:17:54.680 --> 00:18:01.549 line:72%
<c.S4>낮춘다 하더라도 이 자체의 열기를 오랫동안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만약에 이번 여름의 더위 언제까지 갑니까라고</c>

220
00:18:02.180 --> 00:18:12.009 line:72%
<c.S4>때도 보통은 한 8월 말 9월 초에는 식어지는 그런 것들이 단열제에 기능을 하는 이런 영향들로 인해서 길게는 남부 지방까지는 10월이</c>

221
00:18:12.140 --> 00:18:12.289 line:72%
<c.S4>돼도</c>

222
00:18:12.858 --> 00:18:16.729 line:72%
<c.S4>와 이제 가을이 왔구나 라는 그 기분을 완벽하게 느끼지는 좀 올해는 힘들지 않을까</c>

223
00:18:16.980 --> 00:18:17.410 line:72%
<c.S2>싶습니다.</c>

224
00:18:18.299 --> 00:18:24.930 line:72%
<c.S2>온열 질환 때문에 돌아가시는 분도 계시고 고령자분들은 특히 걱정인데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까요?</c>

225
00:18:26.420 --> 00:18:33.930 line:72%
<c.S4>아이들도 마찬가지지만 보통 우리가 취약계층이라고 하는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지금과 같은 이런 열기는 저희와 같은</c>

226
00:18:34.059 --> 00:18:35.049 line:72%
<c.S4>젊은 사람들도</c>

227
00:18:35.619 --> 00:18:36.730 line:72%
<c.S4>견디기가 좀 힘듭니다.</c>

228
00:18:36.740 --> 00:18:45.289 line:72%
<c.S4>그런데 이런 분들은 일단은 땀샘 기능이 약해졌는데 결국에는 땀을 흘려줘야 냉각 기능을 하거든요 몸에서 그리고 또 피부 혈류를 조절하는</c>

229
00:18:45.339 --> 00:18:46.529 line:72%
<c.S4>능력도 약해지기 때문에</c>

230
00:18:47.160 --> 00:18:50.869 line:72%
<c.S4>내부적으로 쌓여 있는 열을 밖으로 방출하는 능력들이 굉장히 떨어집니다.</c>

231
00:18:51.200 --> 00:18:55.950 line:72%
<c.S4>그래서 이분들이 본인이 위험을 알아차리는 순간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좀 늦거든요.</c>

232
00:18:56.000 --> 00:18:59.430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</c>

233
00:18:59.940 --> 00:19:02.009 line:72%
<c.S4>저희가 방송을 통해서도 그런 얘기 많이 했어요.</c>

234
00:19:02.019 --> 00:19:03.609 line:72%
<c.S4>주변에 안부 전화를 좀 드려라.</c>

235
00:19:03.819 --> 00:19:06.609 line:72%
<c.S4>그런데 이제는 안부 전화로 끝나면 안 될 것 같습니다.</c>

236
00:19:06.779 --> 00:19:07.690 line:72%
<c.S4>직접 가봐야 돼요.</c>

237
00:19:08.259 --> 00:19:13.808 line:72%
<c.S4>가서 이 어르신들이 뭐 식사는 잘 하고 계셨는지를 그냥 하셨어요 물 자주 드세요가 아니라</c>

238
00:19:14.279 --> 00:19:19.190 line:72%
<c.S4>물을 얼마나 자주 드시고 계시는지를 좀 알려드리고 식사는 잘 하고 계시는지 그리고</c>

239
00:19:19.559 --> 00:19:27.990 line:72%
<c.S4>지금 그 계시는 머무는 공간이 얼마나 덥고 열기에 좀 취약한지 이런 것들을 이제는 직접적으로 찾아가서 조금 봐야 되는 분들도 있고</c>

240
00:19:28.000 --> 00:19:30.230 line:72%
<c.S4>또 농촌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 그런 말을 하세요.</c>

241
00:19:30.500 --> 00:19:31.690 line:72%
<c.S4>헤이 있을 때 끝나야 돼.</c>

242
00:19:32.099 --> 00:19:33.329 line:72%
<c.S4>이 때 이제는 아니에요.</c>

243
00:19:33.420 --> 00:19:34.170 line:72%
<c.S4>헤이 있을 때가</c>

244
00:19:34.740 --> 00:19:35.609 line:72%
<c.S4>가장 위험합니다.</c>

245
00:19:35.619 --> 00:19:42.89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해가 있을 때 일을 하면 절대 안 됩니다라고 하는 어떻게 보면 우리의 생활의 시간표라든지 어르신들의 오랜 기간 동안에</c>

246
00:19:43.019 --> 00:19:47.490 line:72%
<c.S4>그런 통념들을 깨어 드려야 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247
00:19:48.219 --> 00:19:52.449 line:72%
<c.S3>말씀하신 것처럼 어르신들의 상태를 계속 체크하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.</c>

248
00:19:52.538 --> 00:19:53.769 line:72%
<c.S3>여기까지 듣겠습니다.</c>

249
00:19:54.019 --> 00:19:55.209 line:72%
<c.S3>맹소영 본부장이었습니다.</c>

250
00:19:55.298 --> 00:19:55.769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251
00:20:08.130 --> 00:20:10.920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이 오늘 종전 회담에 나섭니다.</c>

252
00:20:11.396 --> 00:20:16.467 line:72%
<c.S3>협상 진행 여부를 놓고도 양측이 다른 입장을 내놓으면서 험로가 예상되는데요.</c>

253
00:20:16.876 --> 00:20:19.707 line:72%
<c.S3>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254
00:20:19.916 --> 00:20:20.507 line:72%
<c.S3>송재현 기자</c>

255
00:20:21.414 --> 00:20:25.644 line:72%
<c.S1>네 미국과 이란이 현지시간 3일 오후 만나 종전 회담에 나섭니다.</c>

256
00:20:25.894 --> 00:20:29.924 line:72%
<c.S1>다만 시작 전부터 협상 자체를 놓고도 엇갈린 입장을 내놨는데요.</c>

257
00:20:30.369 --> 00:20:38.079 line:72%
<c.S1>이란 외무부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미국과 직접 진행 중인 협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58
00:20:43.193 --> 00:20:44.864 line:72%
<c.S5>현재 미국과는 협상을 진행하지.</c>

259
00:20:46.233 --> 00:20:51.144 line:72%
<c.S5>협상은 만과 진행 중이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 안전 보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</c>

260
00:20:51.953 --> 00:20:52.983 line:72%
<c.S5>스마일 파가이 이란</c>

261
00:21:00.219 --> 00:21:08.528 line:72%
<c.S1>또 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관련해 현재 남쪽과 북쪽 두 개 항로를 하나로 병합하는 방안을 오만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.</c>

262
00:21:09.059 --> 00:21:17.890 line:72%
<c.S1>논의 중인 새 항로는 영구적인 항로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임시로 사용할 목적이라며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해협 재개방으로</c>

263
00:21:17.980 --> 00:21:20.049 line:72%
<c.S1>직결되는 건 아니라고 재차 전했습니다.</c>

264
00:21:37.710 --> 00:21:43.180 line:72%
<c.S1>양국의 직접적인 충돌은 멋었지만 해협 긴장감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입니다.</c>

265
00:21:43.548 --> 00:21:51.659 line:72%
<c.S1>이란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3일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미군 mq 9 드론이 방공 시스템에 의해 격추됐다고 주장했는데요.</c>

266
00:21:52.134 --> 00:21:55.724 line:72%
<c.S1>이에 대해 미군 중부사령부는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.</c>

267
00:21:57.950 --> 00:22:03.180 line:72%
<c.S3>한편 일본 정부가 구마모토 현 지진 피해 복구에 200억 엔을 투입하기로 했다고요</c>

268
00:22:04.299 --> 00:22:09.769 line:72%
<c.S1>네 일본 정부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예비비 200억 엔을 투입하기로 했는데요.</c>

269
00:22:09.900 --> 00:22:13.009 line:72%
<c.S1>오늘 각의를 열어 예비비 투입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.</c>

270
00:22:13.430 --> 00:22:20.700 line:72%
<c.S1>이번 지진으로 주택 1만 2천 채 이상이 붕괴되고 4만 5천여 가구는 여전히 단수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71
00:22:21.154 --> 00:22:28.305 line:72%
<c.S1>피난민은 8천262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연일 최고 기온이 40도에 달하면서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272
00:22:28.634 --> 00:22:33.505 line:72%
<c.S1>이에 정부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 시설로의 2차 피난도 서두르고 있습니다.</c>

273
00:22:34.059 --> 00:22:41.250 line:72%
<c.S1>숙박시설 확보에 더해 오늘은 야수시로 항에 대형 페리를 투입해 숙박과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.</c>

274
00:22:41.943 --> 00:22:48.693 line:72%
<c.S1>한편 반도체 파운더리 업체 TSMC의 구마모토 공장은 복구 작업을 마치고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75
00:22:49.075 --> 00:22:51.785 line:72%
<c.S1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송수현입니다.</c>

276
00:22:54.430 --> 00:22:58.259 line:72%
<c.S2>다양한 국제 뉴스를 깊이 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 이슈 시간입니다.</c>

277
00:22:58.529 --> 00:23:00.559 line:72%
<c.S3>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합니다.</c>

278
00:23:00.650 --> 00:23:01.119 line:72%
<c.S2>어서 오세요.</c>

279
00:23:01.410 --> 00:23:01.960 line:72%
<c.S2>안녕하세요.</c>

280
00:23:03.289 --> 00:23:11.400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의 지금 상황이 밀당인지 줄다리기인지 모르겠는데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 중이다 이렇게 말하면서</c>

281
00:23:12.089 --> 00:23:18.880 line:72%
<c.S2>그러나 참수 전에 마지막 기회다 이렇게 강한 발언을 했는데 이란은 미국과 협상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발언한 거잖아요.</c>

282
00:23:18.930 --> 00:23:20.160 line:72%
<c.S2>지금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해요?</c>

283
00:23:20.868 --> 00:23:23.459 line:72%
<c.S5>지 갈팡질팡하고 있는 상황인데요.</c>

284
00:23:23.868 --> 00:23:28.419 line:72%
<c.S5>외교적 출구와 타협을 모색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285
00:23:28.709 --> 00:23:31.219 line:72%
<c.S5>아무래도 명확한 출구를 찾기가 어렵다 보니</c>

286
00:23:31.929 --> 00:23:37.519 line:72%
<c.S5>강한 발언이 나왔다가 또 대화를 모색하는 그런 제스처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287
00:23:37.729 --> 00:23:39.479 line:72%
<c.S5>이러한 강온 양면 전략이</c>

288
00:23:40.089 --> 00:23:41.559 line:72%
<c.S5>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289
00:23:42.170 --> 00:23:49.039 line:72%
<c.S5>역시나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과 이란 핵 개발을 둘러싸고 어떻게 출구 전략을 짜느냐가 중요할 텐데요.</c>

290
00:23:49.388 --> 00:23:57.019 line:72%
<c.S5>아무래도 미국의 입장에서는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뭔가 시간적인 압박이 느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91
00:23:57.148 --> 00:24:00.378 line:72%
<c.S5>그래서 아마 세 가지 정도 요인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292
00:24:00.769 --> 00:24:04.920 line:72%
<c.S5>첫 번째로는 국내 정치적인 부담이 아무래도 미국 측에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293
00:24:05.170 --> 00:24:07.960 line:72%
<c.S5>선거와 관련해서 뭔가 명묘한 승리</c>

294
00:24:08.628 --> 00:24:17.378 line:72%
<c.S5>나 발언 같은 것들이 필요할 텐데 시간이 갈수록 그런 협상 과정에서 또 강경한 발언과 대화를 통해서 이란을 압박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295
00:24:17.469 --> 00:24:19.459 line:72%
<c.S5>또 역시 경제적인 또 역풍이 있을</c>

296
00:24:19.689 --> 00:24:24.199 line:72%
<c.S5>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에너지나 유가 같은 것들의 변동을 또 관리해야 되는</c>

297
00:24:24.509 --> 00:24:25.539 line:72%
<c.S5>부분이 필요합니다.</c>

298
00:24:25.829 --> 00:24:28.660 line:72%
<c.S5>여기에 이제 군사적인 딜레마가 계속되고 있는데요.</c>

299
00:24:28.829 --> 00:24:33.019 line:72%
<c.S5>아무래도 전쟁 이전 상황으로 그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낳을</c>

300
00:24:33.490 --> 00:24:38.880 line:72%
<c.S5>것이냐라고 하는 부분에서 미국 측의 심리적 압박 같은 것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301
00:24:39.189 --> 00:24:48.138 line:72%
<c.S5>그래서 아무래도 이제 명확한 승리 서사가 필요한 시점에서 미국의 강경한 발언과 또 대화를 모색하는 그러한 과정이 계속될 것으로</c>

302
00:24:48.148 --> 00:24:48.618 line:72%
<c.S5>보여집니다.</c>

303
00:24:49.548 --> 00:24:54.699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강력한 공습을 위협했다가 또 갑자기 보류했다고 하는</c>

304
00:24:55.359 --> 00:24:57.910 line:72%
<c.S3>타코가 새로운 패턴으로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.</c>

305
00:24:58.039 --> 00:25:03.829 line:72%
<c.S3>그래서인지 일부 언론들은 지금 전쟁의 주도권이 이란으로 넘어간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306
00:25:04.038 --> 00:25:04.909 line:72%
<c.S5>예 그렇습니다.</c>

307
00:25:04.959 --> 00:25:07.909 line:72%
<c.S5>여러 가지 변덕스러운 정책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</c>

308
00:25:08.779 --> 00:25:14.450 line:72%
<c.S5>타코라고 해서 어떻게 보면 작년에 통상 관련된 협상에서 트럼프 올레이</c>

309
00:25:15.378 --> 00:25:22.848 line:72%
<c.S5>이라고 해서 트럼프는 언제나 겁을 먹고 뒤로 물러선다라고 하는 표현이 이제 파이낸셜 타임즈를 비롯해서 여러 언론사에서</c>

310
00:25:23.338 --> 00:25:24.209 line:72%
<c.S5>나왔는데요.</c>

311
00:25:24.209 --> 00:25:28.929 line:72%
<c.S5>그 항상 굉장히 강력하고 극단적인 발언을 통해서 상대방을 겁 줬다가</c>

312
00:25:29.400 --> 00:25:36.630 line:72%
<c.S5>하지만 조금 대화를 모색하면서 약간 어느 정도 합의를 마련하는 그러한 협상 전술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313
00:25:36.759 --> 00:25:38.470 line:72%
<c.S5>그래서 트럼프 입장에서는 굉장히</c>

314
00:25:39.319 --> 00:25:43.750 line:72%
<c.S5>굉장히 고위압적이면서도 여러 가지 방법을 찾는 협상 전술이라고 보는 반면</c>

315
00:25:44.400 --> 00:25:52.549 line:72%
<c.S5>다른 상대국들은 너무 변덕스럽고 어떻게 보면 계속 물러서는 겁쟁이 같은 게 조롱하는 투로 사용하고 있는 용어가 되겠습니다.</c>

316
00:25:53.259 --> 00:26:01.048 line:72%
<c.S5>그래 이란 입장에서는 이번에 통상 전쟁뿐만 아니라 이번에 전쟁에서도 트럼프가 그런 협상 전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강경한</c>

317
00:26:01.179 --> 00:26:06.009 line:72%
<c.S5>발언이 나올 때마다 또 타코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차원에서</c>

318
00:26:06.299 --> 00:26:12.690 line:72%
<c.S5>이 협상 전술이 의미 있는지 효과가 있는지 이 부분은 이제 또 오늘 협상을 통해서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.</c>

319
00:26:12.878 --> 00:26:13.308 line:72%
<c.S2>그러네요.</c>

320
00:26:13.358 --> 00:26:21.22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거의 양치기 소년처럼 계속 그 강경하게 나갔다가 예 또 타코 하겠지라는 생각이 이제 이미 깔려 있는 게 많을 것 같으니까</c>

321
00:26:21.439 --> 00:26:22.709 line:72%
<c.S2>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.</c>

322
00:26:22.759 --> 00:26:22.989 line:72%
<c.S2>그리고</c>

323
00:26:23.848 --> 00:26:30.598 line:72%
<c.S2>까 미국 입장에서는 전쟁을 빨리 해결하고 싶은데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데 이게 해답이 진짜 없나 봐요.</c>

324
00:26:30.689 --> 00:26:31.959 line:72%
<c.S2>왜냐하면 지금</c>

325
00:26:32.964 --> 00:26:39.795 line:72%
<c.S2>미국 중부사령부가 군사 전문가들에게 메일로 아 해법 좀 알려주세요 이런 메일도 보냈다면서요</c>

326
00:26:40.189 --> 00:26:40.979 line:72%
<c.S5>예 그렇습니다.</c>

327
00:26:41.068 --> 00:26:49.259 line:72%
<c.S5>중부사령부에서 이메일을 통해서 뭔가 새롭고 비관습적인 뭔가 창의적인 방법을 좀 제안해 달라라고 하는</c>

328
00:26:49.809 --> 00:26:51.400 line:72%
<c.S5>이메일을 발송했다고 하는데요.</c>

329
00:26:51.609 --> 00:26:56.920 line:72%
<c.S5>뭔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뭔가 새로운 출구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여집니다.</c>

330
00:26:57.388 --> 00:27:05.259 line:72%
<c.S5>네 그래서 여러 가지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여러 가지 미국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고 있는데 전략적인 한계와</c>

331
00:27:05.348 --> 00:27:05.739 line:72%
<c.S5>딜레마에</c>

332
00:27:06.190 --> 00:27:09.660 line:72%
<c.S5>착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33
00:27:09.750 --> 00:27:13.579 line:72%
<c.S5>그래서 최근에는 여러 가지 중재국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가 또 중요한 것 같고요.</c>

334
00:27:13.869 --> 00:27:15.619 line:72%
<c.S5>미국 입장에서도 중재국을</c>

335
00:27:16.410 --> 00:27:21.200 line:72%
<c.S5>계기로 해서 뭔가 출구 전략을 더욱더 모색하려고 하는데 이란의 생각</c>

336
00:27:21.528 --> 00:27:28.398 line:72%
<c.S5>보다 강경한 대응에 맞닥드리면서 여러 가지 승리를 어떻게 재정리할 것인가라고 하는 고민에 빠진</c>

337
00:27:28.929 --> 00:27:29.638 line:72%
<c.S5>보여집니다.</c>

338
00:27:30.048 --> 00:27:36.519 line:72%
<c.S5>아무래도 해협과 호르무즈 해협과 핵 프로그램 동결을 이뤄내야 되는데 이란이 쉽게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과정에서</c>

339
00:27:36.910 --> 00:27:43.140 line:72%
<c.S5>어떠한 새롭고 창의적인 비관습적인 방법이 있을까 전방위적으로 모색하는 노력이라고 할 수가</c>

340
00:27:43.449 --> 00:27:47.318 line:72%
<c.S2>그거를 또 제안했을 때 또 과연 받아들일 것인가도 문제예요.</c>

341
00:27:47.608 --> 00:27:51.999 line:72%
<c.S2>그런 생각이 새로운 생각을 원하지만 실행할 수 있을까 의문이 가네요.</c>

342
00:27:52.877 --> 00:27:58.708 line:72%
<c.S3>지금 이란 전쟁의 공격 계획을 함께 수립했던 이스라엘의 입장도 좀 집중이 되고 있는데요.</c>

343
00:27:58.798 --> 00:28:01.867 line:72%
<c.S3>이스라엘의 네테나오 총리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.</c>

344
00:28:02.339 --> 00:28:07.930 line:72%
<c.S3>오는 10월에 총선을 앞두고 승리가 절실한 상황인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보입니다.</c>

345
00:28:08.159 --> 00:28:09.189 line:72%
<c.S5>예 그렇습니다.</c>

346
00:28:09.199 --> 00:28:14.189 line:72%
<c.S5>그래서 10월에 총선을 앞두고 여러 여론조사가 좀 우호적이지 않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.</c>

347
00:28:14.759 --> 00:28:18.388 line:72%
<c.S5>또 야당과 또 시민단체에서는 뭔가 부정 선거 가능성</c>

348
00:28:18.808 --> 00:28:23.318 line:72%
<c.S5>을 또 우려하면서 여러 가지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349
00:28:23.368 --> 00:28:26.118 line:72%
<c.S5>그래서 워룸이라고 하는 작전 상황실 전시</c>

350
00:28:26.689 --> 00:28:36.358 line:72%
<c.S5>그런 지휘소를 마련해서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을 감시하는 그런 기구를 마련한다라고 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351
00:28:36.769 --> 00:28:43.999 line:72%
<c.S5>여러 가지 불법 부정 행위를 제보하고 또 최근에는 AI 가짜 뉴스 같은 것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선거에 이런</c>

352
00:28:44.410 --> 00:28:51.039 line:72%
<c.S5>것들이 작동할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신속 대응 체계 같은 것들을 만들겠다라고 하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53
00:28:51.289 --> 00:28:57.119 line:72%
<c.S5>여기에 선거 불복 등도 우려가 되면서 선거 관리 관련한 여러 가지 노력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</c>

354
00:28:59.210 --> 00:29:05.559 line:72%
<c.S2>얼마 전에도 저희가 잠시 언급해 드렸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만든 트루스 소셜 SNS가 있는데 거기에 트럼프 대통령이</c>

355
00:29:06.750 --> 00:29:14.099 line:72%
<c.S2>이거 유료 버전도 만들겠다 유료 회원 모집하겠다 했는데 유료 회원의 기능이 그런 거잖아요.</c>

356
00:29:14.190 --> 00:29:16.019 line:72%
<c.S2>게시물을 트럼프 대통령이 올리는데</c>

357
00:29:17.224 --> 00:29:22.295 line:72%
<c.S2>아주 조금 더 먼저 공개해 줄게 유료 회원에게 근데 그 조금이 0 001초예요.</c>

358
00:29:23.464 --> 00:29:23.615 line:72%
<c.S2>근데</c>

359
00:29:24.309 --> 00:29:28.220 line:72%
<c.S2>한 달에 1억 넘는 유료 회원비가 있어요.</c>

360
00:29:28.750 --> 00:29:30.059 line:72%
<c.S2>이걸 실행한다는 거예요</c>

361
00:29:30.625 --> 00:29:31.335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362
00:29:31.585 --> 00:29:33.375 line:72%
<c.S5>그렇게 발표를 했는데요.</c>

363
00:29:33.585 --> 00:29:41.095 line:72%
<c.S5>최근에 어떻게 보면 백악관 홈페이지보다도 트루스 소셜의 트럼프 대통령 계정을 먼저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364
00:29:42.000 --> 00:29:46.029 line:72%
<c.S5>문제는 이게 TMTG라고 해서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 그룹</c>

365
00:29:46.378 --> 00:29:51.729 line:72%
<c.S5>이 소유하고 있는 이 트루스 소셜에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이 인기가 굉장히 많은데요.</c>

366
00:29:52.219 --> 00:29:54.409 line:72%
<c.S5>1300만 명의 팔로워가 있습니다.</c>

367
00:29:54.419 --> 00:29:59.009 line:72%
<c.S5>그런데 이것을 유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굉장히 조금</c>

368
00:29:59.439 --> 00:30:09.509 line:72%
<c.S5>그 소식을 빠르게 전달받겠다고 하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여러 가지 주가의 변동이라든가 트럼프 대통령 말 한마디에 전 세계가 휘청거리고</c>

369
00:30:09.558 --> 00:30:12.509 line:72%
<c.S5>있는 상황에서 굉장히 조금이라도 빠른 소식을</c>

370
00:30:13.299 --> 00:30:21.609 line:72%
<c.S5>고 그것에 대응하는 여러 가지 움직임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아서 이러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제안한</c>

371
00:30:21.619 --> 00:30:22.210 line:72%
<c.S5>것 같은데요.</c>

372
00:30:23.019 --> 00:30:24.608 line:72%
<c.S2>조금 빠르기가 얼마라는 거예요</c>

373
00:30:25.568 --> 00:30:28.358 line:72%
<c.S5>그렇죠 근데 그 주가가 굉장히 올랐습니다.</c>

374
00:30:28.358 --> 00:30:29.919 line:72%
<c.S5>이 발표하자마자 5 5%</c>

375
00:30:30.189 --> 00:30:31.659 line:72%
<c.S5>가 올랐다고 하는데요.</c>

376
00:30:31.828 --> 00:30:34.219 line:72%
<c.S5>그런데 여러 가지 우려들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.</c>

377
00:30:34.469 --> 00:30:40.259 line:72%
<c.S5>시장 공평성과 관련된 얘기가 나오고 특히 대통령이라고 하는 공적 권한을 사적 이익과</c>

378
00:30:40.848 --> 00:30:50.558 line:72%
<c.S5>이 연계해서 이게 충돌하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고 역시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 그룹의 41%의 주식을 트럼프 대통령이 보유하고</c>

379
00:30:50.558 --> 00:30:52.878 line:72%
<c.S5>있다는 점에서 최대 주주라는 점에서</c>

380
00:30:53.529 --> 00:30:56.920 line:72%
<c.S5>권력 남용과 이해충돌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381
00:30:57.170 --> 00:31:02.519 line:72%
<c.S5>그래서 과연 이 때 트렌스 소셜을 어떻게 이 유력</c>

382
00:31:02.869 --> 00:31:11.980 line:72%
<c.S5>구독 서비스가 어떻게 운영될 것인지 살펴보면서 여러 가지 민주당에서도 이에 대해 반대하는 이해 충돌과 관련된 방지를 위한 노력들이</c>

383
00:31:12.029 --> 00:31:12.859 line:72%
<c.S5>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84
00:31:13.710 --> 00:31:21.339 line:72%
<c.S5>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실은 공적 권한을 어떻게 전 세계를 움직이는 만큼 굉장히 중요한 직책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이 좀 더</c>

385
00:31:21.430 --> 00:31:23.420 line:72%
<c.S5>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</c>

386
00:31:23.588 --> 00:31:29.058 line:72%
<c.S2>얼마 전에 처음 이 얘기 나왔을 때는 게시물을 한 1초 정도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했더니 다시 보니까</c>

387
00:31:29.900 --> 00:31:38.369 line:72%
<c.S2>월 최대 구독료가 1억 한 4천만 원 정도 되는데 월에 근데 0 001초 먼저 제공하면서 이렇게 또 이런 걸 시작을 한다고 하네요.</c>

388
00:31:39.319 --> 00:31:41.109 line:72%
<c.S3>미일 상황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.</c>

389
00:31:41.440 --> 00:31:47.950 line:72%
<c.S3>미국과 일본이 지금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서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동시에 공식 인정을 했습니다.</c>

390
00:31:48.319 --> 00:31:50.670 line:72%
<c.S3>미국이 왜 일본을 돕는 방향을 택했을까요?</c>

391
00:31:51.532 --> 00:31:56.682 line:72%
<c.S5>어제 베센트그 재무장관과 가타야마 재무상이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습니다.</c>

392
00:31:57.133 --> 00:32:03.242 line:72%
<c.S5>지금 일본의 엔화가 너무 약세가 계속되고 있어서 인플레이가 우려되고 금리 상승 시에는 미국에도</c>

393
00:32:03.769 --> 00:32:08.999 line:72%
<c.S5>여파가 미칠 것이다라고 하는 우려에서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방어를 한 것인데요.</c>

394
00:32:09.009 --> 00:32:11.679 line:72%
<c.S5>그래서 엔저 방어를 위한 미일 공동전선이</c>

395
00:32:11.929 --> 00:32:14.038 line:72%
<c.S5>위축됐다라고 하는 평가입니다.</c>

396
00:32:14.088 --> 00:32:17.999 line:72%
<c.S5>그래서 7월 29일에 163엔까지 올라갔습니다.</c>

397
00:32:18.048 --> 00:32:18.278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398
00:32:18.650 --> 00:32:23.240 line:72%
<c.S5>이게 40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라고 해서 공동 개입이 일어났고요.</c>

399
00:32:23.529 --> 00:32:26.799 line:72%
<c.S5>일어나자마자 7월 30일에는 159엔</c>

400
00:32:27.710 --> 00:32:33.099 line:72%
<c.S5>57 155엔까지도 내려가서 어느 정도 단기적인 효과는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01
00:32:33.589 --> 00:32:34.299 line:72%
<c.S5>추후에도 계속</c>

402
00:32:35.068 --> 00:32:41.939 line:72%
<c.S5>개입이 가능하다라는 얘기가 있어서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앞으로 그 엔저에 대한 대응이 어떻게 나타나</c>

403
00:32:42.388 --> 00:32:43.858 line:72%
<c.S5>살펴볼 필요가 있겠는데요.</c>

404
00:32:44.189 --> 00:32:51.898 line:72%
<c.S5>미국의 입장에서는 역시 엔화 약세가 계속되면 장기적인 금리 상승으로 인해 미국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라는</c>

405
00:32:52.250 --> 00:32:57.098 line:72%
<c.S5>논리가 한 가지 있고 또 한 가지는 일본이 미국 국채를 대량 보유하고 있습니다.</c>

406
00:32:57.409 --> 00:33:06.798 line:72%
<c.S5>그래서 일본이 엔화 저지를 위해서 국채를 대량으로 판매 시에는 장기적인 금리 시장 우려가 나타난다라고 하는 점도 고려 대상이 되고</c>

407
00:33:07.009 --> 00:33:09.638 line:72%
<c.S5>세 번째로는 역시 엔저의 경우에는 일본의 수출</c>

408
00:33:10.130 --> 00:33:18.279 line:72%
<c.S5>이 더 잘 되기 때문에 미국과의 무역 수지 조정을 위해서도 미국에게도 유리하다는 점에서 이 엔저를 위해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</c>

409
00:33:18.289 --> 00:33:20.119 line:72%
<c.S5>대응한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410
00:33:20.690 --> 00:33:26.920 line:72%
<c.S3>추가 개입이 있을 거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게 미국이 정말 추가 개입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?</c>

411
00:33:27.589 --> 00:33:31.660 line:72%
<c.S5>예 조금 더 살펴봐야겠습니다만 사실 이게 갑자기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요.</c>

412
00:33:31.670 --> 00:33:34.019 line:72%
<c.S5>그래서 2025년부터 여러 가지</c>

413
00:33:34.539 --> 00:33:37.650 line:72%
<c.S5>우려의 시선으로 미국에서 지켜봐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.</c>

414
00:33:37.660 --> 00:33:46.250 line:72%
<c.S5>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작년부터 재무장관 공동 성명 같은 것들이 있었고 환율의 과도한 변동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에 개입이 가능하다라고</c>

415
00:33:46.299 --> 00:33:47.410 line:72%
<c.S5>하는 문구가 있습니다.</c>

416
00:33:47.979 --> 00:33:54.328 line:72%
<c.S5>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여러 가지 움직임들이 과도한 변동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이다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개입을 한 것인데요.</c>

417
00:33:54.538 --> 00:34:00.088 line:72%
<c.S5>앞으로도 시장의 추이를 봐가면서 그런 움직임이 있을 때는 또 추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.</c>

418
00:34:01.699 --> 00:34:07.608 line:72%
<c.S2>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상이 필드상이라고 하는데 중국인 최초로 필드상을</c>

419
00:34:08.445 --> 00:34:13.594 line:72%
<c.S2>거머쥔 사람이 1990년대생 천재 수학자</c>

420
00:34:14.320 --> 00:34:16.150 line:72%
<c.S2>중국의 왕이에요.</c>

421
00:34:16.239 --> 00:34:21.630 line:72%
<c.S2>그런데 인터뷰를 했는데 중국에서 굉장히 화제라던데 어떤 내용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까요?</c>

422
00:34:22.110 --> 00:34:27.139 line:72%
<c.S5>예 필즈상이라고 해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알려져 있는 상입니다.</c>

423
00:34:27.230 --> 00:34:30.260 line:72%
<c.S5>만 40세 이하를 대상으로 4년마다</c>

424
00:34:30.829 --> 00:34:32.820 line:72%
<c.S5>2명에서 4명 정도 발표를 하는데요.</c>

425
00:34:33.030 --> 00:34:37.860 line:72%
<c.S5>이제 우리나라의 허준희 교수님도 4년 전에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.</c>

426
00:34:37.989 --> 00:34:39.179 line:72%
<c.S5>그래서 올해 4명 중에</c>

427
00:34:39.809 --> 00:34:43.998 line:72%
<c.S5>명이 이제 중국계 수학자가 선정이 됐는데요.</c>

428
00:34:44.208 --> 00:34:46.878 line:72%
<c.S5>그래서 또 여성으로서는 어떻게 보면 세 번째</c>

429
00:34:47.230 --> 00:34:47.900 line:72%
<c.S5>라고 합니다.</c>

430
00:34:49.150 --> 00:34:58.619 line:72%
<c.S5>중국 출신으로는 첫 번째고 여성으로서는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왕홍이라고 하는 미국의 뉴욕대학 교수님이 선정이 됐는데요.</c>

431
00:34:58.789 --> 00:35:00.300 line:72%
<c.S5>또한 시카고대 교수</c>

432
00:35:00.510 --> 00:35:06.820 line:72%
<c.S5>도 같이 선정이 되면서 중국 교수학에 굉장히 큰 축하할 일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.</c>

433
00:35:07.070 --> 00:35:12.260 line:72%
<c.S5>하지만 문제는 이 왕홍 교수가 여러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</c>

434
00:35:13.110 --> 00:35:16.260 line:72%
<c.S5>중국에 베이징대 있었을 때 굉장히 나는 낙담했다.</c>

435
00:35:16.829 --> 00:35:22.420 line:72%
<c.S5>영재이기 때문에 16살에 베이징대에 들어갈 만큼 굉장히 똑똑한 인재였는데요.</c>

436
00:35:22.510 --> 00:35:25.219 line:72%
<c.S5>베이징 대에 들어가서 뭔가 주입식 교육과</c>

437
00:35:26.028 --> 00:35:31.818 line:72%
<c.S5>경쟁이 치열해서 굉장히 낙담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얘기하면서 프랑스에 유학을 가면서 여러 가지 교육을</c>

438
00:35:32.750 --> 00:35:41.260 line:72%
<c.S5>받아들이면서 본인들이 본인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하는 얘기를 하면서 중국 당국이 굉장히 축하할 만한 일에 조금 주춤하는 기색이</c>

439
00:35:41.309 --> 00:35:41.900 line:72%
<c.S5>보였습니다.</c>

440
00:35:41.909 --> 00:35:45.340 line:72%
<c.S5>그래서 그런 베이징대 낙담 발언과 관련해서는 조금</c>

441
00:35:45.670 --> 00:35:52.500 line:72%
<c.S5>게시물이 줄어든다든가 아니면 해외 유학을 권고하는 부분에 대한 평가가 나뉘고 있는 상황인데요.</c>

442
00:35:53.309 --> 00:35:56.059 line:72%
<c.S5>최근에 중국계 인재들의 활약이</c>

443
00:35:56.449 --> 00:35:57.360 line:72%
<c.S5>돋보이고 있습니다.</c>

444
00:35:57.369 --> 00:36:05.360 line:72%
<c.S5>그래서 중국에서 계속 이제 공부를 한 친구들도 있고 아니면 해외 유학을 가서 해외에서 자리 잡은 인재들도 있고 해외에서 자리를</c>

445
00:36:05.690 --> 00:36:06.480 line:72%
<c.S5>공부를 하고 다시</c>

446
00:36:06.929 --> 00:36:12.679 line:72%
<c.S5>중국으로 돌아오는 다양한 인재들이 또 1990년대생들이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.</c>

447
00:36:12.929 --> 00:36:15.199 line:72%
<c.S5>뭐 AI 분야에서도 최근에 그랬고요.</c>

448
00:36:15.199 --> 00:36:16.159 line:72%
<c.S5>그 이번에도 역시</c>

449
00:36:17.228 --> 00:36:24.699 line:72%
<c.S5>89년생 덩이 교수와 91년생 왕훈 교수가 주목을 받으면서 이 교육과 관련된 여러 가지 또 제언을 하면서</c>

450
00:36:25.190 --> 00:36:30.980 line:72%
<c.S5>앞으로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는 이 교육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고 있습니다.</c>

451
00:36:31.730 --> 00:36:34.760 line:72%
<c.S3>전 세계가 지금 이상기후에 신음하고 있습니다.</c>

452
00:36:34.849 --> 00:36:39.320 line:72%
<c.S3>유럽 각지에서는 지금 산불과 폭염으로 경제적 피해액이 상당하다고요</c>

453
00:36:39.677 --> 00:36:40.668 line:72%
<c.S5>예 그렇습니다.</c>

454
00:36:40.797 --> 00:36:46.588 line:72%
<c.S5>계속 화재도 나고 지금 가뭄도 발생하고 하면서 유럽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</c>

455
00:36:47.539 --> 00:36:49.409 line:72%
<c.S5>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요.</c>

456
00:36:49.460 --> 00:36:56.570 line:72%
<c.S5>그래서 유럽에서는 지금 경제적인 비용 추산이 나와서 굉장히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는 계산이 나왔습니다.</c>

457
00:36:56.920 --> 00:37:01.750 line:72%
<c.S5>그래서 농작물 손실이나 가축 폐사나 인프라 피해 같은 것들이 있는데요.</c>

458
00:37:01.760 --> 00:37:05.510 line:72%
<c.S5>특히 관광업과 관련해서도 많은 분들이 관광을</c>

459
00:37:06.139 --> 00:37:14.608 line:72%
<c.S5>지금 가기 어려운 상황이 됐고 여기에 또 이제 야외 노동 같은 것들이 또 폭염으로 인해서 어려워지면서 또 여러 가지 노동이 멈추게</c>

460
00:37:14.699 --> 00:37:19.048 line:72%
<c.S5>된다든가 또 여러 가지 노동 생산성도 하락하고 있다고 하는 보고입니다.</c>

461
00:37:19.338 --> 00:37:27.449 line:72%
<c.S5>여기 가뭄으로 인해서 다뉴브강이나 라인강 같은 경우 수위가 줄어들어서 물류 운송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하는 상황입니다.</c>

462
00:37:27.498 --> 00:37:32.528 line:72%
<c.S5>또 굉장히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파급 효과 같은 것들이 나타나면서 폭염과</c>

463
00:37:33.139 --> 00:37:41.048 line:72%
<c.S5>이런 더위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데 유럽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금 경제 생산성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집니다.</c>

464
00:37:41.179 --> 00:37:41.61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465
00:37:41.610 --> 00:37:43.210 line:72%
<c.S2>어 일본 출장은 잘 다녀오셨나요?</c>

466
00:37:43.398 --> 00:37:44.349 line:72%
<c.S5>예 잘 다녀왔습니다.</c>

467
00:37:44.838 --> 00:37:46.389 line:72%
<c.S3>국제 소식 여기까지 듣겠습니다.</c>

468
00:37:46.478 --> 00:37:48.148 line:72%
<c.S3>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였습니다.</c>

469
00:37:48.239 --> 00:37:48.748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470
00:37:48.838 --> 00:37:49.389 line:72%
<c.S3>감사합니다.</c>

471
00:38:00.860 --> 00:38:07.17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7시간 넘게 부동산 관련 마라톤 회의를 주재했습니다.</c>

472
00:38:07.610 --> 00:38:16.721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용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기존 대책에 대한 전면 재점검을 당부했습니다.</c>

473
00:38:16.931 --> 00:38:17.880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474
00:38:20.460 --> 00:38:28.530 line:72%
<c.S2>7박 11일간의 순방에서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장 청와대로 출근해 7시간 반 동안 마라톤 회의를 이어갔습니다.</c>

475
00:38:29.264 --> 00:38:37.175 line:72%
<c.S2>최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이 안건이었는데, 특히 민심이 들끓고 있는 부동산 문제가 주된 의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76
00:38:37.855 --> 00:38:47.804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2022년부터 지속된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 상황을 초래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공급과 그 속도가</c>

477
00:38:47.855 --> 00:38:50.925 line:72%
<c.S2>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78
00:38:51.548 --> 00:39:00.059 line:72%
<c.S2>이에 최대한 신속하게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게 가용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, 여기에 수반되는 행정조치와 금융,</c>

479
00:39:00.268 --> 00:39:00.418 line:72%
<c.S2>재정</c>

480
00:39:00.818 --> 00:39:05.568 line:72%
<c.S2>규제 완화 등의 방법을 찾아 신속한 공급 방안을 찾을 것을 지시했습니다.</c>

481
00:39:06.233 --> 00:39:12.583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또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기존 공급 대책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고</c>

482
00:39:13.300 --> 00:39:20.210 line:72%
<c.S2>현실적인 국민 요구를 다각적으로 살펴 꼼꼼하게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전했습니다.</c>

483
00:39:20.960 --> 00:39:26.670 line:72%
<c.S2>이에 따라 향후 2, 3일 이내에 추가 보고 및 후속 회의가 마련될 것으로도 전망됩니다.</c>

484
00:39:27.454 --> 00:39:35.125 line:72%
<c.S2>회의에선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주택에 대한 보유세를 늘리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세제 개편안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습니다.</c>

485
00:39:35.914 --> 00:39:40.105 line:72%
<c.S2>최근 변동성이 극심해진 국내 증시와 관련한 검토도 이뤄졌습니다.</c>

486
00:39:40.635 --> 00:39:45.385 line:72%
<c.S2>특히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혔던 만큼</c>

487
00:39:46.130 --> 00:39:49.840 line:72%
<c.S2>보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.</c>

488
00:39:50.409 --> 00:39:54.760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이어 귀국 뒤 첫 국무회의와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하며</c>

489
00:39:55.469 --> 00:39:58.699 line:72%
<c.S2>본격적으로 국내 현안 챙기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.</c>

490
00:39:59.309 --> 00:40:01.42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491
00:40:03.559 --> 00:40:09.750 line:72%
<c.S2>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부터 이틀간 부처별 2차 업무보고를 받습니다.</c>

492
00:40:10.259 --> 00:40:19.128 line:72%
<c.S2>오늘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부, 고용노동부, 중소벤처기업부,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업무보고가 진행됩니다.</c>

493
00:40:19.639 --> 00:40:26.750 line:72%
<c.S2>이어서 내일은 외교부와 통일부, 국방부, 교육부, 법무부, 국무조정실 등의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습니다.</c>

494
00:40:27.179 --> 00:40:37.168 line:72%
<c.S2>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,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시작으로 부처별 1차 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.</c>

495
00:40:52.130 --> 00:40:53.119 line:72%
<c.S3>사건 사고입니다.</c>

496
00:40:53.289 --> 00:40:59.400 line:72%
<c.S3>폭염 속 갑작스러운 정전 어둠에 잠긴 아파트에서 소방대원들이 주민 구조에 나섭니다.</c>

497
00:40:59.909 --> 00:41:07.260 line:72%
<c.S3>어제 저녁 8시쯤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5천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.</c>

498
00:41:08.028 --> 00:41:15.059 line:72%
<c.S3>냉방기구와 냉장고 등 전자제품 사용이 중단됐고 일부 주민은 엘리베이터 안에 갇혔다가 구조되기도 했는데요.</c>

499
00:41:15.809 --> 00:41:24.719 line:72%
<c.S3>한국전력공사는 폭염에 따른 전기 사용량 증가로 수전 설비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500
00:41:26.469 --> 00:41:28.300 line:72%
<c.S3>이번에도 정전 사고입니다.</c>

501
00:41:28.389 --> 00:41:30.300 line:72%
<c.S3>복구 작업이 한창인 모습인데요.</c>

502
00:41:30.630 --> 00:41:35.219 line:72%
<c.S3>트럭이 도로에 있는 변압기를 들이받으면서 일대 전기가 끊긴 겁니다.</c>

503
00:41:35.818 --> 00:41:42.889 line:72%
<c.S3>어제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일산 동구 식사동에서 발생한 사고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.</c>

504
00:41:43.059 --> 00:41:47.208 line:72%
<c.S3>이 사고로 상가 등 30호에 전기가 끊기며 피해를 입었는데요.</c>

505
00:41:47.909 --> 00:41:54.139 line:72%
<c.S3>한국전력공사는 약 2시간 만인 오후 4시 40분쯤 복구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506
00:41:56.070 --> 00:41:59.539 line:72%
<c.S3>차량 한 대를 집어삼킨 불길이 옆 차량까지 덮칩니다.</c>

507
00:41:59.909 --> 00:42:05.019 line:72%
<c.S3>공터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 차량으로 빠르게 번졌는데요.</c>

508
00:42:05.784 --> 00:42:09.894 line:72%
<c.S3>이렇게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.</c>

509
00:42:10.623 --> 00:42:17.733 line:72%
<c.S3>지난 2일 오후 8시쯤 인천 검단구 왕길동의 한 공터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510
00:42:18.224 --> 00:42:24.014 line:72%
<c.S3>불은 주변 차량으로 옮겨 붙어 차량 2대가 전소되고, 7대도 일부 피해를 입었습니다.</c>

511
00:42:24.585 --> 00:42:33.695 line:72%
<c.S3>핵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8분 만에 불을 껐으며, 보관 중인 전기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</c>

512
00:42:33.784 --> 00:42:35.094 line:72%
<c.S3>원인을 조사 중입니다.</c>

513
00:42:39.300 --> 00:42:47.530 line:72%
<c.S2>정부가 실거주 여부와 함께 주택 수가 아닌 가액 중심으로 부동산 세제를 대폭 손질하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.</c>

514
00:42:48.023 --> 00:42:57.452 line:72%
<c.S3>실거주 1주택자는 시가 20억 원 수준까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되지만, 시가 40억 원이 넘는 초고가 주택은 세 부담이 대폭 늘어날</c>

515
00:42:57.543 --> 00:42:58.253 line:72%
<c.S3>전망입니다.</c>

516
00:42:58.543 --> 00:42:59.532 line:72%
<c.S3>김주영 기자입니다.</c>

517
00:43:02.269 --> 00:43:07.260 line:72%
<c.S5>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안의 핵심은 실거주 중심의 과세 체계 전환입니다.</c>

518
00:43:08.304 --> 00:43:10.855 line:72%
<c.S2>집은 과잉, 즉 사는 것이</c>

519
00:43:11.360 --> 00:43:13.271 line:72%
<c.S5>고윤철 부총리 겸 재전 경제부 장관</c>

520
00:43:13.418 --> 00:43:14.809 line:72%
<c.S2>사는 곳이라는 원칙 하에</c>

521
00:43:15.824 --> 00:43:23.655 line:72%
<c.S2>거주 중심의 주택시장이 정착되도록 부동산 세제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겠습니다.</c>

522
00:43:24.375 --> 00:43:27.324 line:72%
<c.S5>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본 공제 기준입니다.</c>

523
00:43:28.034 --> 00:43:37.905 line:72%
<c.S5>현재는 거주 여부와 관계 없이 1주택자는 12억 원까지 공제를 받지만, 앞으로는 실제 거주하는 1주택자의 기본 공제가 14억 원으로</c>

524
00:43:37.994 --> 00:43:38.664 line:72%
<c.S5>확대됩니다.</c>

525
00:43:39.429 --> 00:43:45.340 line:72%
<c.S5>이에 따라 실거주 1주택은 시가 약 20억 원 수준까지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</c>

526
00:43:46.219 --> 00:43:51.329 line:72%
<c.S5>대상은 전국 공동주택의 상위 2, 3%, 약 36만 3천 호입니다.</c>

527
00:43:52.210 --> 00:43:56.559 line:72%
<c.S5>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기본 공제가 9억 원으로 줄어듭니다.</c>

528
00:43:57.489 --> 00:44:00.880 line:72%
<c.S5>거주용 1주택은 집값 구간별로 세 부담이 달라집니다.</c>

529
00:44:01.545 --> 00:44:10.574 line:72%
<c.S5>시가 20억 원에서 30억 원 수준 주택은 부담이 줄고, 30억 원에서 40억 원 수준은 큰 변화가 없지만, 40억 원을 넘어가면</c>

530
00:44:10.704 --> 00:44:11.695 line:72%
<c.S5>부담이 커집니다.</c>

531
00:44:12.744 --> 00:44:20.094 line:72%
<c.S5>특히 시가 40억 원에서 50억 원 수준을 넘어서는 주택 약 4만 6천 호는 종부세 부담이 대폭 늘어납니다.</c>

532
00:44:21.065 --> 00:44:30.295 line:72%
<c.S5>60세 이상 고령자가 시가 50억 원 주택을 10년 이상 보유한 경우, 실거주자는 종부세가 현행 450만 원 수준에서 980만</c>

533
00:44:30.344 --> 00:44:32.135 line:72%
<c.S5>원 정도로 두 배 넘게 띕니다.</c>

534
00:44:33.304 --> 00:44:36.014 line:72%
<c.S5>비거주자의 경우에는 4배 넘게 폭등합니다.</c>

535
00:44:37.199 --> 00:44:43.230 line:72%
<c.S5>이처럼 초고가 주택의 세부담이 커지는 건 세율과 공제 구조가 함께 바뀌기 때문입니다.</c>

536
00:44:44.125 --> 00:44:50.355 line:72%
<c.S5>세율 체계는 기존의 주택 수 기준에서 오는 2028년부터 주택가액 기준으로 일원화됩니다.</c>

537
00:44:51.074 --> 00:45:00.744 line:72%
<c.S5>또 현재 1주택자는 보유 기간과 연령에 따라 최대 80%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, 앞으로는 보유 공제를 거주 공제로 전환해</c>

538
00:45:01.034 --> 00:45:03.905 line:72%
<c.S5>실거주 중심으로 혜택 구조를 바꿀 방침입니다.</c>

539
00:45:05.039 --> 00:45:11.469 line:72%
<c.S5>세액공제 한도도 신설해 내년에 800만 원, 2028년부터는 60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.</c>

540
00:45:12.039 --> 00:45:13.94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.</c>

541
00:45:16.110 --> 00:45:20.059 line:72%
<c.S2>종부세와 함께 양도세도 실거주 중심으로 손질됩니다.</c>

542
00:45:20.454 --> 00:45:29.164 line:72%
<c.S3>보유 기간에서 거주 기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전환되고, 양도 차익이 큰 주택을 겨냥해 10억 원의 공제 한도가 생기는데요</c>

543
00:45:29.849 --> 00:45:34.719 line:72%
<c.S3>다주택자에게는 양도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낮춰 매도 기회를 줍니다.</c>

544
00:45:34.849 --> 00:45:36.239 line:72%
<c.S3>이어서 김수빈 기자입니다.</c>

545
00:45:38.860 --> 00:45:44.329 line:72%
<c.S1>집을 오래 가졌는지보다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가 양도세를 가르게 됩니다.</c>

546
00:45:45.275 --> 00:45:50.824 line:72%
<c.S1>정부는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장기 거주 소득 공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.</c>

547
00:45:51.744 --> 00:45:59.054 line:72%
<c.S1>내년까지는 현행 방식을 유지하되, 2028년부터는 보유 공제는 줄이고 거주 공제는 늘립니다.</c>

548
00:46:00.054 --> 00:46:06.164 line:72%
<c.S1>이후엔 실제 거주 기간만 따져 10년만 살면 최대 80%까지 공제합니다.</c>

549
00:46:07.105 --> 00:46:15.494 line:72%
<c.S1>반면 비조정대상 지역 다주택자는 15년을 보유했어도 살지 않았다면 최대 30% 공제가 사라집니다.</c>

550
00:46:16.344 --> 00:46:19.655 line:72%
<c.S1>뿐만 아니라 공제에게도 천장이 생겼습니다.</c>

551
00:46:20.539 --> 00:46:30.929 line:72%
<c.S1>가령 25억 원에 산 집을 75억 원에 파는 10년 실거주 1주택자는 양도세가 3억 원대에서 13억 원대로 4배 넘게 뜁니다.</c>

552
00:46:31.820 --> 00:46:41.289 line:72%
<c.S2>다주택이나 비거주 주택에 대한 공제 혜택이 80%까지 가니까 양도세 과도한 혜택이 간다는 이런 지적에 대해서 저희들이 그걸 정상화하는</c>

553
00:46:41.300 --> 00:46:41.610 line:72%
<c.S2>차원에서</c>

554
00:46:42.494 --> 00:46:45.844 line:72%
<c.S1>오래 살아온 1주택자에게는 혜택을 더 줍니다.</c>

555
00:46:46.679 --> 00:46:54.389 line:72%
<c.S1>10년 이상 거주한 30억 원 이하 주택은 기본 공제가 250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10배 늘어납니다.</c>

556
00:46:55.264 --> 00:47:00.135 line:72%
<c.S1>보유세 부담이 커진 다주택자에게는 2년 동안 퇴로를 열어줍니다.</c>

557
00:47:00.998 --> 00:47:08.509 line:72%
<c.S1>조정 대상 지역 주택을 팔 때 붙는 중과세율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낮춰 매도 부담을 덜어주는 겁니다.</c>

558
00:47:09.275 --> 00:47:13.385 line:72%
<c.S1>다만 2029년부터는 다시 현행 수준으로 돌아갑니다.</c>

559
00:47:14.195 --> 00:47:18.465 line:72%
<c.S1>지방 이주를 택한 고령 1주택자에게도 세제 지원을 더합니다.</c>

560
00:47:19.514 --> 00:47:25.505 line:72%
<c.S1>65세 이상 1주택자가 5년 이상 살아온 수도권 집을 팔고 비수도권으로 이주하면</c>

561
00:47:26.130 --> 00:47:30.440 line:72%
<c.S1>내년엔 양도세의 절반을 최대 5억 원까지 감면받습니다.</c>

562
00:47:31.130 --> 00:47:33.239 line:72%
<c.S1>세 부담이 해마다 달라지는 만큼</c>

563
00:47:33.860 --> 00:47:37.650 line:72%
<c.S1>매도 시기를 둘러싼 셈법도 복잡해질 전망입니다.</c>

564
00:47:38.340 --> 00:47:40.010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수빈입니다.</c>

565
00:47:43.639 --> 00:47:45.110 line:72%
<c.S3>오늘 증시 개장했습니다.</c>

566
00:47:45.199 --> 00:47:46.750 line:72%
<c.S3>한국거래소로 가보겠습니다.</c>

567
00:47:49.360 --> 00:47:54.030 line:72%
<c.S3>어제 코스피가 5%대 급락해 6200선으로 내려왔었는데요.</c>

568
00:47:54.320 --> 00:47:57.710 line:72%
<c.S3>지금 코스피 보시면 오늘은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.</c>

569
00:47:58.039 --> 00:48:04.110 line:72%
<c.S3>오늘 코스피 1%대 상승해 6367 89포인트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570
00:48:04.679 --> 00:48:12.469 line:72%
<c.S3>이어서 어제 코스닥 지수는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지만 상승 폭을 좀 줄여서 730선에서 마감했는데요.</c>

571
00:48:12.800 --> 00:48:15.070 line:72%
<c.S3>오늘 코스닥 지수 상승하고 있습니다.</c>

572
00:48:15.760 --> 00:48:20.789 line:72%
<c.S3>전장 대비 상승 출발해 765 86포인트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573
00:48:21.199 --> 00:48:24.110 line:72%
<c.S3>증시 상황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574
00:48:24.139 --> 00:48:24.809 line:72%
<c.S2>예 그리고</c>

575
00:48:30.449 --> 00:48:37.398 line:72%
<c.S2>검사의 보안 수사권 폐지 등을 포함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76
00:48:37.849 --> 00:48:47.28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할 전망입니다.</c>

577
00:48:47.748 --> 00:48:52.338 line:72%
<c.S2>앞서 청와대는 범여권 주도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</c>

578
00:48:53.070 --> 00:48:57.579 line:72%
<c.S2>국회의 최종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차질없는 시행을 강조했습니다.</c>

579
00:48:58.230 --> 00:49:08.300 line:72%
<c.S2>헌법에 따라 대통령은 국회를 통과한 법안이 정부로 이송된 뒤에 이의가 있을 경우 15일 이내에 국회에 제의를 요구해야 합니다.</c>

580
00:49:08.809 --> 00:49:18.679 line:72%
<c.S2>다만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제의 요구권 행사를 건의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</c>

581
00:49:18.889 --> 00:49:19.400 line:72%
<c.S2>나옵니다.</c>

582
00:49:21.840 --> 00:49:29.550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강력 팀장과 팀원이 공무상 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/c>

583
00:49:30.072 --> 00:49:38.342 line:72%
<c.S3>검찰은 이들이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않고 장윤기의 부친에게 수사 정보를 누설해 증거 인멸 등을 도운 것으로 판단했습니다.</c>

584
00:49:38.672 --> 00:49:39.702 line:72%
<c.S3>김경인 기자입니다.</c>

585
00:49:42.454 --> 00:49:47.844 line:72%
<c.S2>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사건을 수사했던 전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 모 경감</c>

586
00:49:48.748 --> 00:49:54.818 line:72%
<c.S2>사건 발생 두 달 만에 증거 은닉 등의 혐의로 경찰청 특별수사단에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.</c>

587
00:49:55.494 --> 00:49:57.164 line:72%
<c.S2>증거 인멸 혐의 인정하십니까?</c>

588
00:49:57.454 --> 00:49:58.485 line:72%
<c.S2>하실 말씀 있으신가요?</c>

589
00:49:58.815 --> 00:50:00.164 line:72%
<c.S2>피의자한테 하실 말씀 없으세요?</c>

590
00:50:01.074 --> 00:50:08.184 line:72%
<c.S2>검찰은 3일 공무상 비밀 누설과 증거인멸 방조,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박 경감을 구속 기소했습니다.</c>

591
00:50:08.909 --> 00:50:14.858 line:72%
<c.S2>또 같은 팀 소속 a 경사를 공무상 비밀 누설과 증거인멸 방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.</c>

592
00:50:15.510 --> 00:50:23.340 line:72%
<c.S2>이들은 지난 5월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사건을 수사하면서 범행 도구인 케이블 타이와 이월도를 압수하지 않고 방치했습니다.</c>

593
00:50:23.980 --> 00:50:32.489 line:72%
<c.S2>또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부친에게 혈흔이 남은 차량 위치와 열쇠, 주거지, 비밀번호 등 수사 정보를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594
00:50:33.224 --> 00:50:40.934 line:72%
<c.S2>실제로 장윤기에 붙이는 목과 가슴 부위가 흉기로 훼손된 비율도를 분해해 폐기하고, 케이블 타인은 별도로 보관했습니다.</c>

595
00:50:41.655 --> 00:50:46.445 line:72%
<c.S2>케이블 타이와 뉴올돌은 장윤기의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거입니다.</c>

596
00:50:46.994 --> 00:50:55.065 line:72%
<c.S2>a 경사는 지난 6월 검찰이 장윤기를 강간,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기자 팀원과 케이블 타인은 아무도 모른다는 취지의 전화를</c>

597
00:50:55.114 --> 00:50:56.945 line:72%
<c.S2>주고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598
00:50:57.625 --> 00:51:05.295 line:72%
<c.S2>박 경감은 검찰이 장용기를 강간, 살인 혐의로 기소하자 케이블 타이가 촬영된 영상 삭제를 지시한 혐의 등도 받고 있습니다.</c>

599
00:51:06.025 --> 00:51:11.855 line:72%
<c.S2>검찰은 경찰이 송치한 직권남용,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.</c>

600
00:51:12.264 --> 00:51:13.89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</c>

601
00:51:15.750 --> 00:51:20.300 line:72%
<c.S3>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2 8%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602
00:51:20.849 --> 00:51:31.599 line:72%
<c.S3>오늘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 77로 1년 전보다 2 8% 올랐습니다.</c>

603
00:51:32.190 --> 00:51:37.699 line:72%
<c.S3>품목별로 보면 석유류 물가가 15 5% 올라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.</c>

604
00:51:38.295 --> 00:51:43.844 line:72%
<c.S3>경유와 휘발유가 각각 21 5%와 12 6% 오른 영향입니다.</c>

605
00:51:44.469 --> 00:51:49.780 line:72%
<c.S3>자주 사용하는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2 5% 상승했습니다.</c>

606
00:51:52.170 --> 00:51:57.719 line:72%
<c.S2>고열이 나거나 손과 발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 환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.</c>

607
00:51:58.369 --> 00:52:05.639 line:72%
<c.S2>질병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수족구병 의심 환자는 지난달 19일에서 25일 기준으로</c>

608
00:52:06.188 --> 00:52:12.938 line:72%
<c.S2>외래환자 1천 명당 36 1명으로 12주 전과 비교해 33배 증가했습니다.</c>

609
00:52:13.369 --> 00:52:20.480 line:72%
<c.S2>연령별로는 0세에서 6세 사이에서 1천 명당 48 3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.</c>

610
00:52:21.048 --> 00:52:26.639 line:72%
<c.S2>질병청은 환자의 대변이나 침, 콧물이 묻은 물건을 만지면 걸릴 수 있는 만큼</c>

611
00:52:27.188 --> 00:52:37.978 line:72%
<c.S2>손 씻기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환자의 어린이집, 유치원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를 당부했습니다.</c>

612
00:52:40.380 --> 00:52:43.690 line:72%
<c.S5>이번 주는 서쪽에서 극한 폭염이 나타나겠습니다.</c>

613
00:52:44.300 --> 00:52:48.050 line:72%
<c.S5>지도에 붉게 표시된 지역이 점차 서쪽에 집중되고 있죠</c>

614
00:52:48.670 --> 00:52:55.059 line:72%
<c.S5>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.</c>

615
00:52:55.510 --> 00:52:57.579 line:72%
<c.S5>여수도 38도까지 오르겠는데요.</c>

616
00:52:58.349 --> 00:53:05.099 line:72%
<c.S5>연일 기록적인 더위를 보였던 경남은 양산이 35도, 부산은 34도에 그치겠습니다.</c>

617
00:53:06.125 --> 00:53:08.914 line:72%
<c.S5>따라서 경남의 폭염특보는 완화됐는데요.</c>

618
00:53:09.244 --> 00:53:16.315 line:72%
<c.S5>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에는 올해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되겠습니다.</c>

619
00:53:17.215 --> 00:53:22.204 line:72%
<c.S5>중대 경보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위험한 수준의 더위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데요.</c>

620
00:53:22.695 --> 00:53:30.445 line:72%
<c.S5>최대한 야외 활동을 피하고 수분 섭취 자주 해 주시고요 그늘이나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충분히 취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621
00:53:31.380 --> 00:53:38.010 line:72%
<c.S5>중부는 한낮에 대전이 37도, 청주 36도 춘천이 37도까지 오르겠고요.</c>

622
00:53:38.500 --> 00:53:44.610 line:72%
<c.S5>남부 지방은 안동 36도 대구도 36도 광주가 38도로 무덥겠습니다.</c>

623
00:53:45.704 --> 00:53:49.215 line:72%
<c.S5>지면에 열기가 쌓이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겠습니다.</c>

624
00:53:49.505 --> 00:53:52.175 line:72%
<c.S5>오후 한때 경기 남부와 충청 이남 곳곳에</c>

625
00:53:52.789 --> 00:53:54.099 line:72%
<c.S5>소나기가 지나겠고요.</c>

626
00:53:54.429 --> 00:54:00.059 line:72%
<c.S5>강원 동해안과 경비 북부 동해안에는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627
00:54:00.853 --> 00:54:04.123 line:72%
<c.S5>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데요.</c>

628
00:54:04.333 --> 00:54:07.923 line:72%
<c.S5>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.</c>

629
00:54:08.094 --> 00:54:09.563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630
00:54:11.429 --> 00:54:12.619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마칩니다.</c>

631
00:54:12.827 --> 00:54:14.338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