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699 --> 00:00:01.808 line:72%
<c.S2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2.318 --> 00:00:03.149 line:72%
<c.S3>워츠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3.358 --> 00:00:04.868 line:72%
<c.S2>오늘도 무척이나 덥습니다.</c>

4
00:00:04.918 --> 00:00:06.588 line:72%
<c.S2>기상 속보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.</c>

5
00:00:06.798 --> 00:00:13.067 line:72%
<c.S3>오늘 오후 4시를 기해 인천과 경기 안산 김포 평택에도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.</c>

6
00:00:13.397 --> 00:00:15.268 line:72%
<c.S3>발효 시각은 내일 오전 11시인데요.</c>

7
00:00:15.718 --> 00:00:24.708 line:72%
<c.S3>오늘 서울의 기온이 36 8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인 가운데 서울 전역에는 여전히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8
00:00:25.300 --> 00:00:31.690 line:72%
<c.S3>중대경보 지역은 낮 기온이 39도 이상 또는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덥겠습니다.</c>

9
00:00:32.079 --> 00:00:32.389 line:72%
<c.S2>습니다.</c>

10
00:00:32.439 --> 00:00:36.469 line:72%
<c.S2>서울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이고요.</c>

11
00:00:36.518 --> 00:00:40.308 line:72%
<c.S2>지금 전해드리는 속보는 그 외에 수도권 지역 인천 경기 안산</c>

12
00:00:40.899 --> 00:00:45.090 line:72%
<c.S2>김포 평택에 폭염 중대 경보가 4시를 기해서 발령이 된 거고요.</c>

13
00:00:45.090 --> 00:00:46.090 line:72%
<c.S2>이게 발효되는 시각은</c>

14
00:00:46.479 --> 00:00:48.630 line:72%
<c.S2>내일 오전 11시라는 것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15
00:00:48.640 --> 00:00:51.829 line:72%
<c.S2>이번 주 내내 서쪽을 중심으로 강한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.</c>

16
00:00:52.039 --> 00:00:55.350 line:72%
<c.S2>무리하게 야외 활동은 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겠고요.</c>

17
00:00:55.439 --> 00:00:56.750 line:72%
<c.S2>수분을 자주 섭취하는</c>

18
00:00:57.460 --> 00:00:59.929 line:72%
<c.S2>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19
00:00:59.979 --> 00:01:01.969 line:72%
<c.S2>기상 속보로 뉴스를 시작해 봤습니다.</c>

20
00:01:03.560 --> 00:01:08.670 line:72%
<c.S2>이렇게 더울 때 떼양볕 그리고 지열만 피해도 조금은 덜 덥다고 합니다.</c>

21
00:01:08.719 --> 00:01:10.510 line:72%
<c.S2>서울숲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.</c>

22
00:01:10.640 --> 00:01:12.390 line:72%
<c.S2>윤영섭 기자 관련 내용 전해주시죠.</c>

23
00:01:14.700 --> 00:01:17.489 line:72%
<c.S4>네 저는 지금 서울 숲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24
00:01:17.819 --> 00:01:22.530 line:72%
<c.S4>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 얼굴에도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혔습니다.</c>

25
00:01:23.194 --> 00:01:27.823 line:72%
<c.S4>서울 숲은 나무와 그늘이 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더위를 피할 수가 있습니다.</c>

26
00:01:28.034 --> 00:01:31.823 line:72%
<c.S4>오늘 오전부터 와서 서울숲 이곳저곳을 돌아봤습니다.</c>

27
00:01:32.384 --> 00:01:39.694 line:72%
<c.S4>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드넓은 숲을 산책하거나 그늘에 앉아서 시원한 물을 마시면서 더위를 피했습니다.</c>

28
00:01:40.319 --> 00:01:47.108 line:72%
<c.S4>반려견을 데리고 나온 사람들도 있었고 떼엿볕을 피해 그늘 밑 평상에 누워서 쉬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.</c>

29
00:01:47.438 --> 00:01:50.709 line:72%
<c.S4>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</c>

30
00:01:53.319 --> 00:01:55.549 line:72%
<c.S4>여기가 좀 햇빛도 잘 피할 수 있고</c>

31
00:01:57.382 --> 00:02:05.212 line:72%
<c.S4>이렇게 시원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연이 많이 이렇게 어우러져 있어서 좀 초록색도 많이 있어서 눈도 편안해져서 좋은</c>

32
00:02:05.222 --> 00:02:05.692 line:72%
<c.S4>것 같아요.</c>

33
00:02:09.118 --> 00:02:14.868 line:72%
<c.S4>숲 안에는 작은 호수가 있고, 분수대에서 물도 뿜어져 나와서 상대적으로는 덜 덥습니다.</c>

34
00:02:15.425 --> 00:02:21.055 line:72%
<c.S4>무엇보다 아스팔트가 없어 지열이 덜하다 보니 숲 바깥의 일반 도로와 체감 온도가 다릅니다.</c>

35
00:02:21.949 --> 00:02:28.500 line:72%
<c.S4>온도계로 직접 지열을 측정해 봤는데, 숲 바깥의 아스팔트는 50도를 넘어 측정 불가가 찍혔지만,</c>

36
00:02:29.104 --> 00:02:36.294 line:72%
<c.S4>숲 안에서 측정한 지면의 온도는 35도에서 37도 정도로 바깥보다 15도 넘게 낮았습니다.</c>

37
00:02:37.174 --> 00:02:44.283 line:72%
<c.S4>특히 도로 주변은 오전부터 햇빛을 받아 오후가 되니 주변에만 가도 뜨거운 공기가 온몸으로 느껴졌습니다.</c>

38
00:02:44.878 --> 00:02:54.149 line:72%
<c.S4>건물들로 무성한 도심이 열기를 그대로 뿜어낸다면 숲에서는 나무 그늘과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 덕에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었습니다.</c>

39
00:02:55.060 --> 00:03:01.210 line:72%
<c.S4>다만 한낮 기온이 40도까지 치솟는 만큼 긴 시간 야외 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.</c>

40
00:03:01.460 --> 00:03:03.610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서울숲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1
00:03:08.250 --> 00:03:10.400 line:72%
<c.S2>이렇듯 수도권 지역은 참 덥습니다.</c>

42
00:03:10.530 --> 00:03:13.560 line:72%
<c.S2>서쪽 지역으로 계속해서 열풍이 몰려들고 있는 건데요</c>

43
00:03:13.979 --> 00:03:17.769 line:72%
<c.S3>이번 주 내내 38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.</c>

44
00:03:17.899 --> 00:03:18.848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입니다.</c>

45
00:03:21.599 --> 00:03:24.669 line:72%
<c.S4>올여름 심한 찜통 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46
00:03:25.199 --> 00:03:29.150 line:72%
<c.S4>전국 대부분 지역으로는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47
00:03:29.750 --> 00:03:34.460 line:72%
<c.S4>지난주에는 경남을 중심으로 40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.</c>

48
00:03:35.344 --> 00:03:42.534 line:72%
<c.S4>덥고 습한 서풍이 산맥을 넘어 동쪽으로 들어가면서 뜨거운 열을 품은 바람으로 성질이 변했기 때문입니다.</c>

49
00:03:43.275 --> 00:03:47.745 line:72%
<c.S4>이번 주는 반대로 서쪽 지역에서 올여름 최고 더위가 계속됩니다.</c>

50
00:03:48.314 --> 00:03:52.784 line:72%
<c.S4>현재 지상으로는 동해안에서 바닷바람이 계속해서 불어오고 있습니다.</c>

51
00:03:53.544 --> 00:03:58.974 line:72%
<c.S4>동풍이 서쪽으로 넘어오며 열풍으로 바뀌고 수도권 기온을 크게 끌어올리는 겁니다.</c>

52
00:04:00.094 --> 00:04:08.685 line:72%
<c.S4>습한 바닷바람이 동해안에 비를 내리고 바람이 모이는 내륙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지만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지지는 않겠습니다.</c>

53
00:04:09.555 --> 00:04:12.504 line:72%
<c.S1>뜨거운 열기가 다른 지방에 비해서 가열되는 지역으로</c>

54
00:04:13.800 --> 00:04:22.550 line:72%
<c.S1>로 소낙성 강수가 발생될 가능성도 있지만 강수로 인해서 이러한 열기를 식혀줄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은 당분간은 조금 예견하기 어렵다라는</c>

55
00:04:22.639 --> 00:04:22.870 line:72%
<c.S1>부분이</c>

56
00:04:23.995 --> 00:04:28.185 line:72%
<c.S4>전국 대부분에서는 주 후반까지도 극심한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</c>

57
00:04:28.915 --> 00:04:31.824 line:72%
<c.S4>서울과 광주 등 서쪽 지역은 37도 안팎</c>

58
00:04:32.358 --> 00:04:37.108 line:72%
<c.S4>대구와 창원 등 동쪽에서도 35도 내외로 날씨가 많이 덥겠습니다.</c>

59
00:04:37.949 --> 00:04:46.699 line:72%
<c.S4>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예상된다며 야외 활동을 최대한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더위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</c>

60
00:04:46.870 --> 00:04:47.420 line:72%
<c.S4>당부합니다.</c>

61
00:04:47.824 --> 00:04:49.65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.</c>

62
00:04:52.850 --> 00:05:00.079 line:72%
<c.S2>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중수청의 규모와 인력, 수급 계획 등에 대한 윤곽이 공개됐습니다.</c>

63
00:05:00.435 --> 00:05:04.745 line:72%
<c.S3>개청 준비단이 준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.</c>

64
00:05:06.160 --> 00:05:09.230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부 차관 김민재입니다.</c>

65
00:05:09.824 --> 00:05:19.574 line:72%
<c.S2>이재명 정부는 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한 검찰 개혁 과제를 정부 출범 직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.</c>

66
00:05:20.264 --> 00:05:32.495 line:72%
<c.S2>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검찰청을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정부조직법을 개정하였고 올해 3월에는</c>

67
00:05:33.028 --> 00:05:41.459 line:72%
<c.S2>그 후속 법률로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과 공소청법을 제정하였습니다.</c>

68
00:05:41.930 --> 00:05:52.560 line:72%
<c.S2>이제 78년 만에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하게 됩니다.</c>

69
00:05:53.213 --> 00:06:02.124 line:72%
<c.S2>정부는 국민 권리 구제와 권익 보호를 최우선적 목표로 설정하고 더욱 책임감 있는 수사기관으로서</c>

70
00:06:02.699 --> 00:06:09.410 line:72%
<c.S2>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개청 준비단을 발족하였습니다.</c>

71
00:06:11.713 --> 00:06:18.783 line:72%
<c.S2>개청 준비단은 그동안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중대범죄수사청의 조직과 정원,</c>

72
00:06:19.430 --> 00:06:31.379 line:72%
<c.S2>수사관 임용령안을 마련하고, 인력 충원과 청사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구축 등 개청에 필요한 사항을 차분하게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.</c>

73
00:06:31.848 --> 00:06:40.838 line:72%
<c.S2>지금부터 중대범죄수사청 직제와 임용령, 청사 및 정보 시스템 등에 대한 준비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.</c>

74
00:06:41.754 --> 00:06:45.024 line:72%
<c.S2>먼저 중대범죄수사청 직제안입니다.</c>

75
00:06:45.750 --> 00:06:54.740 line:72%
<c.S2>중대범죄수사청은 본청과 6개 지방청으로 구성되며 총 정원은 2천874명입니다.</c>

76
00:06:55.910 --> 00:07:03.620 line:72%
<c.S2>본청은 수사 정책 수립과 수사 지휘 감독, 인권보호 정책 등을 담당하고 지방청은</c>

77
00:07:04.350 --> 00:07:08.699 line:72%
<c.S2>관할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대 범죄 사건을 수사하게 됩니다.</c>

78
00:07:09.394 --> 00:07:20.785 line:72%
<c.S2>6개 지방청은 사건 관계인의 편의와 수사, 공소, 재판 절차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각 고등법원의 명칭과 관할 구역의</c>

79
00:07:21.435 --> 00:07:23.665 line:72%
<c.S2>대응하여 설치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.</c>

80
00:07:24.225 --> 00:07:33.375 line:72%
<c.S2>수사 부서는 부패, 경제, 방위사업, 마약, 국가보호, 사이버 범죄 및 법 왜곡죄 등 법률에서 정한</c>

81
00:07:34.149 --> 00:07:40.499 line:72%
<c.S2>대 중대 범죄를 전문적으로 수사할 수 있도록 범죄 유형별로 편제하였습니다.</c>

82
00:07:41.624 --> 00:07:48.613 line:72%
<c.S2>특히 중대 범죄 사건이 집중되는 서울청에는 경제범죄, 금융범죄, 반독점,</c>

83
00:07:49.470 --> 00:08:01.819 line:72%
<c.S2>반부패, 마약 사건 등을 전담하는 전문 수사 조직을 설치하고 사건 규모와 관할 구역을 고려하여 가장 많은 수사 인력을 배치하였습니다.</c>

84
00:08:03.278 --> 00:08:12.709 line:72%
<c.S2>보이스피싱, 금융범죄, 가상자산 범죄, 국가재정 범죄 및 마약 범죄 등 국민의 일상과 민생에</c>

85
00:08:13.379 --> 00:08:19.129 line:72%
<c.S2>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범죄를 담당할 합동수사조직도 설치합니다.</c>

86
00:08:19.658 --> 00:08:25.488 line:72%
<c.S2>아울러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타 수사기관에서 수사한 사건을</c>

87
00:08:26.178 --> 00:08:33.408 line:72%
<c.S2>검사의 요청으로 중수청에서 보안 수사할 수 있도록 사회 약자 범죄 특별수사과와</c>

88
00:08:34.298 --> 00:08:42.448 line:72%
<c.S2>수사팀을 본청과 지방청에 각각 설치하여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.</c>

89
00:08:42.919 --> 00:08:53.590 line:72%
<c.S2>중대범죄수사청은 강력한 수사권을 행사하는 기관인 만큼 수사 역량뿐만 아니라 수사권에 대한 통제와 인권 보호도 중요합니다.</c>

90
00:08:54.024 --> 00:09:01.695 line:72%
<c.S2>이에 본청에는 감찰관을, 각 지방청에는 수사심의 담당관과 인권보호 담당관을 설치하여</c>

91
00:09:02.249 --> 00:09:10.839 line:72%
<c.S2>수사권 남용과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중대 범죄 전문 수사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.</c>

92
00:09:11.313 --> 00:09:16.504 line:72%
<c.S2>다음은 중대범죄수사청의 인사 제도와 인력 구성입니다.</c>

93
00:09:16.913 --> 00:09:19.744 line:72%
<c.S2>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 안은</c>

94
00:09:20.384 --> 00:09:26.054 line:72%
<c.S2>특정직 공무원으로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의 직무 특성에 맞게</c>

95
00:09:26.865 --> 00:09:33.455 line:72%
<c.S2>임용과 승진, 평가, 징계 등 인사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.</c>

96
00:09:34.193 --> 00:09:44.864 line:72%
<c.S2>중수청은 국민의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수사권을 행사하므로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민주적 통제 장치가 필요합니다.</c>

97
00:09:45.315 --> 00:09:53.544 line:72%
<c.S2>이에 수사권과 인사권이 한 기관에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하려는 중수청법 취지에 따라</c>

98
00:09:55.105 --> 00:10:04.134 line:72%
<c.S2>수사관의 임용권을 대통령, 행정안전부 장관,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계급별로 적절하게 배분하였습니다.</c>

99
00:10:05.750 --> 00:10:09.820 line:72%
<c.S2>현재 검찰청 소속 검사와 검찰 수사관 등은</c>

100
00:10:10.414 --> 00:10:19.004 line:72%
<c.S2>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별도의 시험 없이 중대범죄수사청 소속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</c>

101
00:10:19.629 --> 00:10:30.259 line:72%
<c.S2>계급 체계가 다른 검사의 경우에는 중수청 개청 시점에 한시적으로 법조 경력과 종전 보직 등을 고려하여 이에 상응하는</c>

102
00:10:30.808 --> 00:10:34.639 line:72%
<c.S2>수사관 상당 계급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</c>

103
00:10:35.105 --> 00:10:43.134 line:72%
<c.S2>또한 경찰, 변호사, 공인회계사 등 외부 전문 인력도 관련 경력과 자격을 바탕으로</c>

104
00:10:44.075 --> 00:10:49.424 line:72%
<c.S2>경력 경쟁, 채용 시험을 거쳐 수사관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</c>

105
00:10:49.995 --> 00:10:58.304 line:72%
<c.S2>우수한 수사 인력이 능력과 성과에 따라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 승진과 승진 시험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,</c>

106
00:10:59.549 --> 00:11:06.779 line:72%
<c.S2>3급 이상 고위 관리자에 대해서는 적격 심사를 실시하여 직권면직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</c>

107
00:11:07.735 --> 00:11:15.485 line:72%
<c.S2>개청 준비단은 이러한 임용령을 바탕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의 인력 충원 절차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.</c>

108
00:11:16.090 --> 00:11:27.320 line:72%
<c.S2>8월 5일부터 검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, 8월 7일부터 임용 희망 신청을 받아 9월 말까지 임용 대상자를</c>

109
00:11:27.570 --> 00:11:28.720 line:72%
<c.S2>선정할 계획입니다.</c>

110
00:11:29.475 --> 00:11:33.384 line:72%
<c.S2>다음은 청사와 정보 시스템 준비 상황입니다.</c>

111
00:11:34.034 --> 00:11:40.904 line:72%
<c.S2>정부는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검찰 개혁의 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중대범죄수사청이</c>

112
00:11:41.654 --> 00:11:49.044 line:72%
<c.S2>기존 검찰청 청사를 사용하는 대신 별도의 청사를 마련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.</c>

113
00:11:49.414 --> 00:11:54.845 line:72%
<c.S2>다만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적정 규모의 공공 건물이 없는 점을 고려하여</c>

114
00:11:55.634 --> 00:12:02.144 line:72%
<c.S2>필요 면적과 접근성, 보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간 건물을 선정하였습니다.</c>

115
00:12:02.688 --> 00:12:05.639 line:72%
<c.S2>본청과 서울청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</c>

116
00:12:06.220 --> 00:12:13.289 line:72%
<c.S2>르네스케어 빌딩에 함께 입주하며 지난 7월 30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.</c>

117
00:12:13.620 --> 00:12:18.850 line:72%
<c.S2>지방청의 경우 부산청은 부산 강서구 소재 퍼스트월드</c>

118
00:12:19.470 --> 00:12:19.980 line:72%
<c.S2>대구청은</c>

119
00:12:21.125 --> 00:12:25.914 line:72%
<c.S3>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의 브리핑 함께 들어보셨습니다.</c>

120
00:12:26.241 --> 00:12:28.552 line:72%
<c.S2>관련 내용 저희가 정리해서 보도해 드리도록 하겠고요.</c>

121
00:12:28.802 --> 00:12:29.912 line:72%
<c.S2>이번에는 국회로 가보죠.</c>

122
00:12:30.241 --> 00:12:34.231 line:72%
<c.S2>오늘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3인방 호남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.</c>

123
00:12:34.566 --> 00:12:37.956 line:72%
<c.S3>당심 최대 승부처에 일제히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인데요.</c>

124
00:12:38.166 --> 00:12:41.115 line:72%
<c.S3>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.</c>

125
00:12:41.285 --> 00:12:41.875 line:72%
<c.S3>김준아 기자</c>

126
00:12:46.068 --> 00:12:47.139 line:72%
<c.S3>네 국회입니다.</c>

127
00:12:47.229 --> 00:12:54.979 line:72%
<c.S3>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은 전당대회 최대 분수령이 될 호남 민심 공략에 집중하면서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.</c>

128
00:12:55.389 --> 00:12:58.499 line:72%
<c.S3>송영길 후보는 전남 화순과 나주를 찾았는데요.</c>

129
00:12:59.090 --> 00:13:08.159 line:72%
<c.S3>과거 분열로 노무현 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몰았던 참혹한 비극을 반복할 수 있다며 정청래, 김민석 후보 간 진흙탕 싸움을 직격했습니다.</c>

130
00:13:08.808 --> 00:13:17.719 line:72%
<c.S3>광주 말바오 시장에서 새 결집에 나선 정청래 후보는 대통령 이름을 팔아 동지를 반명으로 몰아넣는 비겁한 행위를 하고 있다며 화살을</c>

131
00:13:17.928 --> 00:13:19.798 line:72%
<c.S3>김민석 후보에게 돌렸습니다.</c>

132
00:13:20.408 --> 00:13:29.359 line:72%
<c.S3>전북 남원, 정읍에 이어 김제, 부안을 순회 중인 김민석 후보는 유튜브를 통해 어제 집회에 광주 7천 명, 전북 3천 명 이상</c>

133
00:13:29.448 --> 00:13:31.678 line:72%
<c.S3>모인 건 동원으로 불가능한 숫자라며</c>

134
00:13:32.109 --> 00:13:37.458 line:72%
<c.S3>정 후보의 동원 집회 비판을 그대로 받아쳐 즉각 반격했습니다.</c>

135
00:13:37.948 --> 00:13:42.899 line:72%
<c.S3>특히 초접전을 벌이는 정 후보와 김 후보는 신천지 공방도 이어갔는데요.</c>

136
00:13:43.269 --> 00:13:47.859 line:72%
<c.S3>정 후보는 SNS에 잇따라 글을 올려 일단 사과부터 하라고 쏘아붙였고</c>

137
00:13:48.465 --> 00:13:55.014 line:72%
<c.S3>김 후보는 당정 협력 공백을 속히 메우겠다며 대통령과 정부를 흔들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.</c>

138
00:13:55.460 --> 00:14:00.850 line:72%
<c.S3>이른바 현수막 논란과 홀짝 투표 지침 논란을 두고 두 후보 측이 맞고발전을 벌이는</c>

139
00:14:01.720 --> 00:14:10.029 line:72%
<c.S3>오늘 당 선관위가 관련 내용 검토에 착수했는데요 내일 두 번째 TV 토론에서도 관련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40
00:14:12.549 --> 00:14:17.53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긴급 토론회까지 열고 형소법 개정안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높였는데요.</c>

141
00:14:17.669 --> 00:14:19.139 line:72%
<c.S3>국민의힘 소식도 전해주시죠.</c>

142
00:14:23.399 --> 00:14:24.349 line:72%
<c.S3>네 그렇습니다.</c>

143
00:14:24.438 --> 00:14:29.10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형소법 개정안을 놓고 정부, 여당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는데요.</c>

144
00:14:29.519 --> 00:14:38.710 line:72%
<c.S3>어제 청와대 앞에서 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한 데 이어 오늘은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번 공소기각 조항과 보안수사권 폐지의</c>

145
00:14:38.799 --> 00:14:42.149 line:72%
<c.S3>문제점을 들어 재차 제의 요구권 행사를 요구했습니다.</c>

146
00:14:42.539 --> 00:14:49.129 line:72%
<c.S3>장동혁 대표는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한 범죄자에게만 더 좋은 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는데요.</c>

147
00:14:49.379 --> 00:14:51.169 line:72%
<c.S3>장 대표 발언을 화면으로 보시죠.</c>

148
00:14:54.129 --> 00:14:55.279 line:72%
<c.S4>공소 기각 사유를 초과해</c>

149
00:14:56.799 --> 00:15:03.470 line:72%
<c.S4>죄를 지운다면 결국 국민들은 이제 이재명 정권을 지우기 시작할 것입니다.</c>

150
00:15:07.870 --> 00:15:17.419 line:72%
<c.S3>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뒤, 국민의힘은 앞으로 벌어질 모든 사법 혼란과 그 부작용은 전적으로 대통령과 여당에 있음을 경고한다고</c>

151
00:15:17.470 --> 00:15:18.379 line:72%
<c.S3>쏘아붙였습니다.</c>

152
00:15:18.945 --> 00:15:25.894 line:72%
<c.S3>같은 당 김태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전당대회용 입법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.</c>

153
00:15:26.399 --> 00:15:35.230 line:72%
<c.S3>다만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 후 민주당은 즉각 검찰 개혁은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며 환영함과 동시에 정부와 함께</c>

154
00:15:35.360 --> 00:15:38.190 line:72%
<c.S3>보완 조치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55
00:15:41.129 --> 00:15:44.240 line:72%
<c.S2>김 기자 세제 개편안을 두고는 여야가 충돌하고 있죠</c>

156
00:15:49.139 --> 00:15:55.208 line:72%
<c.S3>이른바 세금 폭탄 투하 선언이라는 국민의힘 비판에 민주당은 정면으로 맞받았습니다.</c>

157
00:15:55.578 --> 00:16:00.969 line:72%
<c.S3>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번 개편안을 조세 정상화 방안이라고 평가하면서</c>

158
00:16:01.578 --> 00:16:10.96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이러한 지원과 보호 조치는 감춘 채 낡은 선동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일부만 떼어내 전부 인양 호도해선 안 된다고 직격했습니다.</c>

159
00:16:11.139 --> 00:16:12.849 line:72%
<c.S3>한 원내대표 발언 들어보시죠.</c>

160
00:16:15.590 --> 00:16:20.860 line:72%
<c.S4>개편안의 목표는 성장과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입니다.</c>

161
00:16:21.514 --> 00:16:30.464 line:72%
<c.S4>그런데 국민의힘은 이러한 지원과 보호 조치는 감춘 채 세금 폭탄이라는 낡은 선동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.</c>

162
00:16:35.869 --> 00:16:44.139 line:72%
<c.S3>정부안은 국회 논의의 출발점이라며, 보완할 부분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합리적인 세제 개편안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63
00:16:44.649 --> 00:16:53.480 line:72%
<c.S3>다만 여권 내부에서도 일부 우려의 목소리는 나오고 있는데요 남인순 의원은 서민 주거 불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개편안은 적지 않은</c>

164
00:16:53.529 --> 00:16:55.159 line:72%
<c.S3>아쉬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고,</c>

165
00:16:55.730 --> 00:17:03.399 line:72%
<c.S3>김영호 의원도 라디오에서 수용할 수 있고 납득할 수 있는 세제 개편안을 여당에서 만들어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66
00:17:04.098 --> 00:17:07.00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이틀째 총공세를 이어갔습니다.</c>

167
00:17:07.378 --> 00:17:12.368 line:72%
<c.S3>장동혁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급 대책 하나 내놓지 않으며 세금부터 올렸다며,</c>

168
00:17:12.869 --> 00:17:18.900 line:72%
<c.S3>전월세는 더 오르고 국민만 고통받는 지옥도가 펼쳐질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.</c>

169
00:17:19.628 --> 00:17:26.419 line:72%
<c.S3>정점식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 국민을 거짓말로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고,</c>

170
00:17:27.089 --> 00:17:33.519 line:72%
<c.S3>정의용 사무총장도 국민 주머니를 털어 부족한 재정을 메꾸겠다는 무책임한 선택이라고 지적했습니다.</c>

171
00:17:34.298 --> 00:17:42.409 line:72%
<c.S3>최은석 원내수석 대변인도 오전 논평을 통해 부동산 대토론회까지 열었던 것은 결국 정치적 쇼에 불과했다고 비판했습니다.</c>

172
00:17:42.538 --> 00:17:44.368 line:72%
<c.S3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73
00:17:46.839 --> 00:17:51.230 line:72%
<c.S2>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.</c>

174
00:17:51.561 --> 00:18:01.152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해당 법률안이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, 형사 사법체계를 정상화하는 첫 출발점이라고</c>

175
00:18:01.241 --> 00:18:02.031 line:72%
<c.S3>강조했습니다.</c>

176
00:18:02.162 --> 00:18:03.152 line:72%
<c.S3>성승환 기자입니다.</c>

177
00:18:06.049 --> 00:18:14.960 line:72%
<c.S4>7박 11일의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 날 열린 국무회의에는 최근 국회 문턱을 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심의 안건으로 올라왔습니다.</c>

178
00:18:15.773 --> 00:18:23.124 line:72%
<c.S4>야당은 물론 민주당 내 일각에서도 거부권 행사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나왔지만 결국 원안대로 의결 처리됐습니다.</c>

179
00:18:23.983 --> 00:18:25.894 line:72%
<c.S1>많은 논란과 이견들이 있습니다.</c>

180
00:18:26.703 --> 00:18:32.574 line:72%
<c.S1>이 법률안이 위헌, 집행불능, 국익 위배, 행정부 고유 권한 침해,</c>

181
00:18:34.230 --> 00:18:41.819 line:72%
<c.S1>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.</c>

182
00:18:42.869 --> 00:18:52.099 line:72%
<c.S4>이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는 삼권분립이나 헌정질서 위반 시 사용할 수 있다는 헌법학회 의견을 언급하며 법안 통과의 불가피성을 역설했습니다.</c>

183
00:18:52.943 --> 00:19:01.614 line:72%
<c.S4>국회 논의 결과를 따르겠다면서도 일부 예외적 존치 필요성을 언급해 온 만큼 최종 결정까지 많은 고심이 있었음이 읽히는 대목입니다.</c>

184
00:19:02.535 --> 00:19:11.765 line:72%
<c.S1>거부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,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.</c>

185
00:19:12.674 --> 00:19:21.224 line:72%
<c.S4>이 대통령은 먼지터리 수사 등 검찰의 무소불이 권한 악용을 지적하며 형사 사법 시스템 정상화의 단초라고 그 의미를 부여했습니다.</c>

186
00:19:22.095 --> 00:19:30.684 line:72%
<c.S4>다만 반대 급부로 경찰의 수사권 독점과 비대화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점 또한 짚으며, 관련 법령이나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도</c>

187
00:19:30.775 --> 00:19:31.525 line:72%
<c.S4>주문했습니다.</c>

188
00:19:32.460 --> 00:19:40.009 line:72%
<c.S1>모든 권력기관은 예외 없이 국민의 통제 아래 두겠다라는 사필규정의 필연적 조치입니다.</c>

189
00:19:40.825 --> 00:19:47.575 line:72%
<c.S1>국민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수사 공정성, 그다음에 수사 역량 제고에</c>

190
00:19:48.714 --> 00:19:51.025 line:72%
<c.S1>작은 빈틈도 없어야 되겠습니다.</c>

191
00:19:52.259 --> 00:20:00.609 line:72%
<c.S4>특히 경찰의 뼈를 깎는 자세로 내부 비리 근절과 피해자의 실질적 보호, 민주적 통제 강화에 매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.</c>

192
00:20:01.339 --> 00:20:09.970 line:72%
<c.S4>또 새로운 수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세심하게 살피고,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은 신속하고 철저하게 보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</c>

193
00:20:10.819 --> 00:20:19.569 line:72%
<c.S4>국무회의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과 선관위 서버 등 선거 관리 시스템을 다루는 이른바 선관위 특검법도 통과됐습니다.</c>

194
00:20:20.354 --> 00:20:28.384 line:72%
<c.S4>이에 따라 본격적인 특검 임명과 수사 준비가 시작되는데, 특검은 국민추천위와 여야 합의를 거쳐 이 대통령에게 추천하게 됩니다.</c>

195
00:20:29.305 --> 00:20:38.134 line:72%
<c.S4>참정권 침해 의혹과 개표 강행 의혹 선거 통계 허위 입력 의혹 등 12개 항목에 직원 비리와 선거관리 시스템 보안 부실 의혹이</c>

196
00:20:38.384 --> 00:20:39.375 line:72%
<c.S4>수사 대상입니다.</c>

197
00:20:40.174 --> 00:20:42.44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.</c>

198
00:20:52.929 --> 00:20:55.798 line:72%
<c.S2>오늘 지자체장과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.</c>

199
00:20:55.929 --> 00:20:58.598 line:72%
<c.S2>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농업도시죠 경북</c>

200
00:20:59.210 --> 00:21:07.599 line:72%
<c.S2>상주시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식품 산업을 이끄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.</c>

201
00:21:08.009 --> 00:21:13.799 line:72%
<c.S3>구체적으로 어떤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지 안재민 상주시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.</c>

202
00:21:13.890 --> 00:21:14.519 line:72%
<c.S3>어서 오십시오.</c>

203
00:21:14.529 --> 00:21:14.720 line:72%
<c.S3>안녕하</c>

204
00:21:15.016 --> 00:21:15.566 line:72%
<c.S1>안녕하십니까</c>

205
00:21:16.298 --> 00:21:17.808 line:72%
<c.S2>먼 길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.</c>

206
00:21:17.808 --> 00:21:19.249 line:72%
<c.S2>네 요즘 많이 좀 바쁘시죠?</c>

207
00:21:20.380 --> 00:21:22.289 line:72%
<c.S1>젊은 만큼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.</c>

208
00:21:23.228 --> 00:21:23.978 line:72%
<c.S2>좋습니다.</c>

209
00:21:25.025 --> 00:21:31.934 line:72%
<c.S2>시장님께서 하신 인터뷰 같은 것들을 좀 많이 봤는데 상주가 지금 되게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고 강조를 하시더라고요.</c>

210
00:21:32.585 --> 00:21:34.375 line:72%
<c.S2>민선 9기 상주 시장 딱 되셨습니다.</c>

211
00:21:34.424 --> 00:21:37.815 line:72%
<c.S2>가장 먼저 바꾸고 있는 점 바꾸고 싶은 것 무엇입니까?</c>

212
00:21:38.575 --> 00:21:46.125 line:72%
<c.S1>일단 우리 상주시 공직사회에 대한 우리 공무원들의 자세 변화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213
00:21:47.400 --> 00:21:55.910 line:72%
<c.S1>우리 상주가 정말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는 그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그 내용하고 그리고</c>

214
00:21:56.625 --> 00:22:03.255 line:72%
<c.S1>보다 높은 이상을 꿈꾸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도전하라는 주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.</c>

215
00:22:03.664 --> 00:22:04.615 line:72%
<c.S1>현실을 직시해야</c>

216
00:22:05.910 --> 00:22:08.460 line:72%
<c.S1>변화하려는 그 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거고</c>

217
00:22:09.269 --> 00:22:16.739 line:72%
<c.S1>지금 우리 공무원들이 하루에 닥친 민원이나 현안들을 처리하는 데만 해도 하루 종일이 소요됩니다.</c>

218
00:22:17.148 --> 00:22:17.699 line:72%
<c.S1>그러다 보면</c>

219
00:22:18.588 --> 00:22:29.179 line:72%
<c.S1>높은 이상을 꿈꾸고 그것을 도전하지 않으면 현실에 닥친 문제에만 급급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지 않을까</c>

220
00:22:29.388 --> 00:22:31.019 line:72%
<c.S1>그래서 시정 구호에도</c>

221
00:22:31.690 --> 00:22:37.119 line:72%
<c.S1>높은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.</c>

222
00:22:37.878 --> 00:22:40.909 line:72%
<c.S3>좀 더 거시적인 관점을 봐야 한다 그런 말씀이시군요.</c>

223
00:22:41.439 --> 00:22:44.949 line:72%
<c.S3>사실 모든 지역이 그렇습니다만 상주시도 인구 감소 지역이고</c>

224
00:22:45.089 --> 00:22:51.400 line:72%
<c.S3>또 최근에는 인구가 9만 명 선까지 무너지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계신데 시장님도 좀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.</c>

225
00:22:51.410 --> 00:22:52.799 line:72%
<c.S3>어떤 방안을 생각하고 계세요?</c>

226
00:22:53.470 --> 00:23:00.220 line:72%
<c.S1>일단 우리 상주가 가진 강점들 다양한 농식품 농식품의 최대 산지라는 점 그리고</c>

227
00:23:01.009 --> 00:23:08.038 line:72%
<c.S1>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는 두 가지 강점을 토대로 두 축으로 전략을 펼쳐가고 있습니다.</c>

228
00:23:08.048 --> 00:23:12.278 line:72%
<c.S1>하나는 정주 인구를 늘리는 방법인데 쉽지 않습니다.</c>

229
00:23:12.673 --> 00:23:24.183 line:72%
<c.S1>하지만 우리 농산품을 활용한 식품 기업들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늘려나가고 그 일자리를 통해 들어오는 청년들이 상주에 정주하며 살아갈</c>

230
00:23:24.193 --> 00:23:24.624 line:72%
<c.S1>수 있도록</c>

231
00:23:25.199 --> 00:23:32.108 line:72%
<c.S1>청년 임대 아파트도 만들고 그리고 의료 교육 등의 복지를 든든히 닦아가고 있습니다.</c>

232
00:23:32.424 --> 00:23:42.654 line:72%
<c.S1>또 다른 하나로는 수려한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상주가 아름다운 관광지들도 갖고 가고 그리고 전국에서 우리 스포츠 대회를</c>

233
00:23:43.750 --> 00:23:53.859 line:72%
<c.S1>통해 상주를 방문하는 인구들이 지속적으로 상주를 재방문하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그런 유동 인구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입니다.</c>

234
00:23:54.342 --> 00:24:01.011 line:72%
<c.S2>상주에 도남 서원도 있고 좋은 것 참 많으니까 그런 것들을 기반으로 정주 여건이 잘 마련이 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35
00:24:01.221 --> 00:24:05.892 line:72%
<c.S2>그리고 앞서 식품 산업 농산물 같은 그런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</c>

236
00:24:06.579 --> 00:24:09.930 line:72%
<c.S2>식품 산업을 이끄는 도시로 이끌겠다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더라고요.</c>

237
00:24:10.220 --> 00:24:13.009 line:72%
<c.S2>구체적으로 구상하고 계신 부분 좀 말씀해 주세요.</c>

238
00:24:13.799 --> 00:24:20.150 line:72%
<c.S1>우리 상주가 전통적으로 낙동강과 넓은 평야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로서</c>

239
00:24:21.464 --> 00:24:26.575 line:72%
<c.S1>쌀, 꽃감, 한우, 복숭아, 오이, 포도</c>

240
00:24:27.713 --> 00:24:32.584 line:72%
<c.S1>여러 가지 품목에 대한민국의 최대 산지에 속하는 곳입니다.</c>

241
00:24:32.993 --> 00:24:33.304 line:72%
<c.S1>그리고</c>

242
00:24:34.159 --> 00:24:40.749 line:72%
<c.S1>전국 주요 도시를 두 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교통의 중심지입니다.</c>

243
00:24:40.959 --> 00:24:42.388 line:72%
<c.S1>이러한 강점들을 활용해서</c>

244
00:24:42.940 --> 00:24:53.450 line:72%
<c.S1>그간에는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해서 경매를 내보내거나 하는 1차 산업에 머물렀다면 지금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서 가공식품을 만드는</c>

245
00:24:53.740 --> 00:24:55.089 line:72%
<c.S1>식품 기업들을 유치하고</c>

246
00:24:55.499 --> 00:25:02.769 line:72%
<c.S1>또 그 식품과 관련된 연구 기반들을 닦는 국가 식품 클러스터를 구축해서 일자리도 늘리고</c>

247
00:25:03.419 --> 00:25:08.009 line:72%
<c.S1>농가 소득도 더 안정화시키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 잡아보려 합니다.</c>

248
00:25:08.648 --> 00:25:16.919 line:72%
<c.S3>그리고 외부 방문객을 늘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할 텐데 그래서 시장님께서는 자연 환경은 물론이고 스포츠를 활용하겠다 이렇게 밝히셨어요.</c>

249
00:25:16.969 --> 00:25:20.078 line:72%
<c.S3>아까도 잠깐 언급을 해 주셨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인가요?</c>

250
00:25:21.704 --> 00:25:27.255 line:72%
<c.S1>스포츠 대회가 제가 지금 그간 상주에 지내오면서</c>

251
00:25:28.505 --> 00:25:33.855 line:72%
<c.S1>외부인들이 상주를 방문하게 하는 동력으로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252
00:25:35.173 --> 00:25:41.923 line:72%
<c.S1>전국 대회를 치르면 서울에서도 부산에서도 강원도에서도 전국에서 선수들이 오는데</c>

253
00:25:43.474 --> 00:25:49.105 line:72%
<c.S1>딱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보니 접근성에 대해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254
00:25:49.315 --> 00:25:54.105 line:72%
<c.S1>그래서 이 스포츠 대회를 통해서 상주를 방문할 수 있는 동기들을 만들어주고</c>

255
00:25:54.579 --> 00:26:01.369 line:72%
<c.S1>그리고 상주가 가진 관광 자원들을 연계해서 경험해 보게 만들고 또 그것들이 우리</c>

256
00:26:02.419 --> 00:26:11.848 line:72%
<c.S1>상권 그리고 농산물 판매 이렇게 선순환 구조를 계속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그런 연결고리들을 만들 계획입니다.</c>

257
00:26:12.480 --> 00:26:16.269 line:72%
<c.S2>저 같은 남자들은 또 상주하면 또 상주 상무 생각도 나기도 하거든요.</c>

258
00:26:16.440 --> 00:26:22.309 line:72%
<c.S2>스포츠 그리고 앞서도 2시간이면 갈 수 있다라는 교통에 대한 부분 좀 언급을 해 주셨어요.</c>

259
00:26:23.269 --> 00:26:27.699 line:72%
<c.S2>중부 내륙 고속철도 또 통학 신동 신공항 이런 교통의 변화들을</c>

260
00:26:28.329 --> 00:26:33.599 line:72%
<c.S2>새로운 기회로 잘 삼아야 할 텐데 이런 교통망 확충을 지역 발전과 어떻게 연계시킬 생각이세요?</c>

261
00:26:34.469 --> 00:26:42.219 line:72%
<c.S1>우리가 마트를 가고 또 식당을 가고 목욕탕을 가는 이런 모든 일상에서</c>

262
00:26:43.173 --> 00:26:48.804 line:72%
<c.S1>가깝다라는 접근성은 어떤 선택지에 항상 속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</c>

263
00:26:49.374 --> 00:26:51.683 line:72%
<c.S1>우리 상주는 대한민국에서</c>

264
00:26:52.640 --> 00:26:56.869 line:72%
<c.S1>가깝다라는 접근성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.</c>

265
00:26:57.279 --> 00:27:01.509 line:72%
<c.S1>제 공약들은 대부분 이 접근성과 연계되어 있는데</c>

266
00:27:02.630 --> 00:27:06.140 line:72%
<c.S1>제가 한번 이런 그림을 가정하에 한번 설명드리고 싶습니다.</c>

267
00:27:07.269 --> 00:27:10.339 line:72%
<c.S1>저는 지금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</c>

268
00:27:10.920 --> 00:27:13.549 line:72%
<c.S1>그리고 한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.</c>

269
00:27:14.079 --> 00:27:19.789 line:72%
<c.S1>금요일 퇴근 무렵이 다가와서 부모님과 그리고 아내 아이들에게</c>

270
00:27:20.775 --> 00:27:29.484 line:72%
<c.S1>우리 상주로 가자라고 전화를 하고 가족들을 태워서 2시간 지나 8시에 아름다운 경천섬 낙동강변</c>

271
00:27:30.255 --> 00:27:41.444 line:72%
<c.S1>제가 3년 동안 렌탈해 놓은 캠핑 사이트에 캠핑카를 펼치고 맛있는 한우를 구우면서 아름다운 별빛을 바라보면서 맥주를 마시고 휴식을</c>

272
00:27:41.535 --> 00:27:41.884 line:72%
<c.S1>즐기는</c>

273
00:27:42.795 --> 00:27:43.744 line:72%
<c.S1>그것을 그려봅니다.</c>

274
00:27:43.744 --> 00:27:51.345 line:72%
<c.S1>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부모님은 파크 골프를 즐기러 가시고 저와 아내는 아이를 데리고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기고</c>

275
00:27:52.059 --> 00:27:56.089 line:72%
<c.S1>또 박물관과 전시관들을 경험합니다.</c>

276
00:27:56.980 --> 00:28:00.690 line:72%
<c.S1>매주 이렇게 금토일을 한 1년 정도</c>

277
00:28:01.739 --> 00:28:08.729 line:72%
<c.S1>상주에서 보내다 보니까 우리 아이들이 상주라는 곳을 내 집인냥 편하게 생각하고 아토피가 심했던 아이의 목에</c>

278
00:28:09.378 --> 00:28:11.608 line:72%
<c.S1>아토피의 흔적들이 사라졌습니다.</c>

279
00:28:12.259 --> 00:28:16.449 line:72%
<c.S1>그리고 스마트팜에 방문해서 갓 딴 딸기를</c>

280
00:28:17.880 --> 00:28:19.390 line:72%
<c.S1>싱싱한 딸기와 포도를</c>

281
00:28:20.740 --> 00:28:29.849 line:72%
<c.S1>맛보았던 것을 서울로 돌아와서 아이가 아빠 오늘 상주 딸기가 먹고 싶어요 하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상주 사랑 어플로</c>

282
00:28:30.825 --> 00:28:38.974 line:72%
<c.S1>신선식품 특권 배송 버튼을 눌러서 밭에서 바로 딴 딸기를 고속철도로 1시간 10분 만에</c>

283
00:28:40.224 --> 00:28:47.654 line:72%
<c.S1>서울로 배송해서 라이더 배송을 통해서 2시간 만에 제가 퇴근할 무렵에 맞춰서 그 신선한 살아있는</c>

284
00:28:48.539 --> 00:28:54.690 line:72%
<c.S1>딸기의 맛을 가족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이런 그림들을 한번 그려보고 싶습니다.</c>

285
00:28:55.855 --> 00:29:04.005 line:72%
<c.S1>저는 우리 상주가 국민들에게 가깝고 편안하고 늘 정이 넘치는 도시 그리고</c>

286
00:29:04.865 --> 00:29:12.015 line:72%
<c.S1>지친 일상을 달래줄 수 있는 내 마음의 안식처로 자리 잡도록 한번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.</c>

287
00:29:12.361 --> 00:29:17.230 line:72%
<c.S3>여러 가지 예시를 들어주셨지만 고기 굽는 얘기 하셨을 때 가장 표정이 밝으셨던 것 같습니다.</c>

288
00:29:17.641 --> 00:29:22.431 line:72%
<c.S3>네 그리고 우리 주민들이 정주 여건에서 참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또 의료인데요.</c>

289
00:29:22.601 --> 00:29:24.951 line:72%
<c.S3>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또 어떤 생각하고 계세요?</c>

290
00:29:25.497 --> 00:29:31.727 line:72%
<c.S1>우리 상주는 응급의료 체계 그중에서도 심혈관 응급 의료 체계가 없습니다.</c>

291
00:29:32.457 --> 00:29:37.166 line:72%
<c.S1>그래서 심혈관 질환을 앓았을 때 도심 도심까지</c>

292
00:29:38.380 --> 00:29:45.210 line:72%
<c.S1>구급차라든지 자가용을 이용해서 와서 또 헬기를 이용해서 인근 도시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</c>

293
00:29:45.220 --> 00:29:45.450 line:72%
<c.S1>그리고</c>

294
00:29:46.305 --> 00:29:49.255 line:72%
<c.S1>소아 야간 진료할 수 있는 병원이 없습니다.</c>

295
00:29:49.900 --> 00:29:58.049 line:72%
<c.S1>불덩이가 된 아이를 안고 인근 도시의 병원들을 찾아다니는 그 부모의 다급한 심정은 저는 경험해 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.</c>

296
00:29:58.380 --> 00:29:58.690 line:72%
<c.S1>적어도</c>

297
00:29:59.750 --> 00:30:03.539 line:72%
<c.S1>이것만큼은 시장 논리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</c>

298
00:30:04.184 --> 00:30:11.654 line:72%
<c.S1>우리 시민들의 목숨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</c>

299
00:30:12.585 --> 00:30:16.494 line:72%
<c.S2>짧게 마지막으로 이 상주에 대해서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좀 해 주실까요?</c>

300
00:30:17.474 --> 00:30:21.625 line:72%
<c.S1>우리 상주가 과거에 26만 인구를 보유했고</c>

301
00:30:22.183 --> 00:30:27.933 line:72%
<c.S1>또 경상도의 이름 상자를 딴 경상감영 지금의 도청이 있었던 도시였습니다.</c>

302
00:30:29.144 --> 00:30:31.413 line:72%
<c.S1>자연과 그리고 농업</c>

303
00:30:32.305 --> 00:30:38.454 line:72%
<c.S1>그리고 교통의 중심지라는 강점으로 앞으로 차차 여러분들을 만나 뵈면서</c>

304
00:30:39.380 --> 00:30:42.089 line:72%
<c.S1>늘 사랑받는 도시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.</c>

305
00:30:42.644 --> 00:30:43.354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06
00:30:43.844 --> 00:30:50.314 line:72%
<c.S2>중요한 전환점에 있는 상주 상주 시장을 이끌고 있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.</c>

307
00:30:50.314 --> 00:30:51.354 line:72%
<c.S2>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.</c>

308
00:30:51.364 --> 00:30:51.993 line:72%
<c.S2>조심히 가십시오.</c>

309
00:30:52.084 --> 00:30:52.554 line:72%
<c.S2>고맙습니다.</c>

310
00:31:08.460 --> 00:31:09.490 line:72%
<c.S2>글로벌 브리핑입니다.</c>

311
00:31:09.539 --> 00:31:16.529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이란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거라고 합의를 압박했습니다.</c>

312
00:31:16.855 --> 00:31:20.884 line:72%
<c.S3>특히 지도부 제거를 뜻하는 참수 작전이라는 표현까지 썼는데요.</c>

313
00:31:21.095 --> 00:31:23.805 line:72%
<c.S3>미국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/c>

314
00:31:26.799 --> 00:31:33.029 line:72%
<c.S4>핵심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관련해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</c>

315
00:31:34.023 --> 00:31:37.693 line:72%
<c.S4>예고했던 대로 이란과 다시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16
00:31:38.460 --> 00:31:47.210 line:72%
<c.S4>이어 지도부 제거를 뜻하는 참수작전이라는 용어를 써가며 참수 작전을 시행하기 전에 이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317
00:31:48.023 --> 00:31:51.693 line:72%
<c.S1>is 마지막 기회입니다.</c>

318
00:31:52.304 --> 00:31:54.453 line:72%
<c.S1>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은?</c>

319
00:31:56.337 --> 00:32:05.448 line:72%
<c.S4>이란이 훌륭한 합의서에 서명할 수 있는 지난 주말 단행하려다 중동 국가들의 만류로 중단한 대규모 공습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</c>

320
00:32:05.538 --> 00:32:07.407 line:72%
<c.S4>규모였을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.</c>

321
00:32:08.299 --> 00:32:15.609 line:72%
<c.S4>이번에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참수 작전을 비롯해 강력한 수준의 공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압박인 셈입니다.</c>

322
00:32:16.380 --> 00:32:25.690 line:72%
<c.S4>그러면서 이란과의 협상은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현지시간 4일까지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문제가 1단계로 논의되고 있다고 했습니다.</c>

323
00:32:26.539 --> 00:32:34.849 line:72%
<c.S4>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미 해군이 완전하게 통제하고 있고 이란이 통행료를 받도록 놔두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/c>

324
00:32:41.385 --> 00:32:45.336 line:72%
<c.S4>이어 2단계로는 이란 비핵화가 협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325
00:32:46.174 --> 00:32:55.244 line:72%
<c.S4>다만 이란 비핵화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며,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.</c>

326
00:32:56.055 --> 00:33:05.085 line:72%
<c.S4>앞서 SNS에는 이란이 구걸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협상을 요청해 놓고서도 공개적으로는 이를 부인한다며 이중적 행태라고 불만을</c>

327
00:33:05.174 --> 00:33:06.125 line:72%
<c.S4>토로하기도 했습니다.</c>

328
00:33:06.903 --> 00:33:12.534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은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고도 강조했습니다.</c>

329
00:33:12.864 --> 00:33:19.773 line:72%
<c.S4>11월 중간선거를 의식해 성급하게 이란과 종전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미국 내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330
00:33:20.345 --> 00:33:22.894 line:72%
<c.S4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</c>

331
00:33:24.730 --> 00:33:31.079 line:72%
<c.S2>이렇듯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애원해서 대화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지만, 이란은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332
00:33:31.710 --> 00:33:35.500 line:72%
<c.S3>미국이 아닌 오만과 협의 중이라며 강경 모드를 이어갔습니다.</c>

333
00:33:36.150 --> 00:33:37.460 line:72%
<c.S3>장효인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334
00:33:40.150 --> 00:33:46.740 line:72%
<c.S3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국이 접촉 중이라고 했지만, 이란은 미국과의 대화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.</c>

335
00:33:47.345 --> 00:33:56.974 line:72%
<c.S3>미국과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협상은 없으며, 앞으로 며칠간 외국 대표단을 맞이하거나 협상단을 해외로 파견할 계획도 없다고 했습니다.</c>

336
00:33:57.549 --> 00:34:04.740 line:72%
<c.S3>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문제를 논의 중이라며 미국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.</c>

337
00:34:08.577 --> 00:34:14.567 line:72%
<c.S4>오만과의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항경 문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, 미국과의 사람들은 상황을 지켜본</c>

338
00:34:15.293 --> 00:34:16.083 line:72%
<c.S2>후속 단계에서</c>

339
00:34:20.804 --> 00:34:30.394 line:72%
<c.S3>양국은 영구적인 항로를 결정하기 전까지 쓸 임시 항로를 논의 중인데, 오만 수역을 지나가는 남쪽 항로와 이란 수역을 지나가는 북쪽</c>

340
00:34:30.525 --> 00:34:34.155 line:72%
<c.S3>항로를 하나의 중간 항로로 만드는 방안이 거론됩니다.</c>

341
00:34:34.748 --> 00:34:43.818 line:72%
<c.S3>뉴욕타임스는 해협에 진입하는 선박은 이란이 통제하는 수역으로 출항할 때는 오만이 통제하는 수역의 가까운 경로를 따르는 방안이 유력하며,</c>

342
00:34:44.228 --> 00:34:47.579 line:72%
<c.S3>선박에 서비스 이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.</c>

343
00:34:51.927 --> 00:34:55.277 line:72%
<c.S4>트럼 제압의 두 번째 통로가 개설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겁니다.</c>

344
00:34:55.487 --> 00:34:58.597 line:72%
<c.S4>적들이 군함을 배치하면 우리가 표적으로 삼을 겁니다.</c>

345
00:34:58.820 --> 00:35:05.931 line:72%
<c.S3>설령 합의가 이뤄져도 미국의 침략 행위가 계속되는 한 해협을 다시 열지 않을 거라는 게 이란 입장입니다.</c>

346
00:35:06.619 --> 00:35:13.369 line:72%
<c.S3>참수 전 마지막 기회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고강도 압박도 효과가 크지 않을 거라는 시각이 우세합니다.</c>

347
00:35:13.900 --> 00:35:15.929 line:72%
<c.S3>직접 충돌은 가까스로 멈췄지만,</c>

348
00:35:16.503 --> 00:35:19.693 line:72%
<c.S3>중동 지역에선 산발적인 포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49
00:35:20.215 --> 00:35:27.244 line:72%
<c.S3>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미국제 드론이 방공 시스템에 의해 격추됐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350
00:35:27.704 --> 00:35:34.494 line:72%
<c.S3>또 이란 매체들은 쿠웨이트 북부에서 폭발이 발생했으며, 미군 기지가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351
00:35:34.985 --> 00:35:36.85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장보윤입니다.</c>

352
00:35:38.849 --> 00:35:43.239 line:72%
<c.S2>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구 곳곳이 기록적 폭염에 신음하고 있습니다.</c>

353
00:35:43.570 --> 00:35:47.719 line:72%
<c.S2>유럽에선 극심한 가뭄 탓에 강 바닥이 드러나며 원전까지 멈춰섰고요.</c>

354
00:35:47.889 --> 00:35:49.519 line:72%
<c.S2>산불 피해도 확산하고 있습니다.</c>

355
00:35:49.849 --> 00:35:52.518 line:72%
<c.S3>물류와 에너지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356
00:35:52.608 --> 00:35:53.599 line:72%
<c.S3>김혜림 기자입니다.</c>

357
00:35:56.260 --> 00:36:00.369 line:72%
<c.S5>강 한가운데서 거대한 폭발이 일며 물기둥이 솟아오릅니다.</c>

358
00:36:01.500 --> 00:36:05.170 line:72%
<c.S5>루마니아가 다유 보강 물길을 바꾸려 안반을 폭파했습니다.</c>

359
00:36:06.215 --> 00:36:10.804 line:72%
<c.S5>발전용 냉각수 부족으로 원전 가동이 중단되자 조치에 나선 겁니다.</c>

360
00:36:11.534 --> 00:36:13.324 line:72%
<c.S5>기록적인 폭염에 가뭄이 이어지며</c>

361
00:36:13.909 --> 00:36:16.820 line:72%
<c.S5>유럽 곳곳 강 수위는 급격히 떨어졌습니다.</c>

362
00:36:17.550 --> 00:36:22.579 line:72%
<c.S5>크로아티아에서는 메마른 강바닥 위로 오래된 난파선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</c>

363
00:36:31.670 --> 00:36:36.780 line:72%
<c.S5>유럽의 핵심 물류 동맹인 독일 라인강 수위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.</c>

364
00:36:37.469 --> 00:36:39.460 line:72%
<c.S5>여객선과 유람선 운항이 중단됐고,</c>

365
00:36:40.215 --> 00:36:45.804 line:72%
<c.S5>화물선 적재 용량은 20% 수준으로 줄어들며, 운송 비용은 3배로 뛰었습니다.</c>

366
00:36:46.980 --> 00:36:52.130 line:72%
<c.S5>수위 저하 현상만으로 경제 성장률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.</c>

367
00:36:52.980 --> 00:36:55.369 line:72%
<c.S5>산불 피해도 걷잡을 수 없이 번졌습니다.</c>

368
00:36:56.260 --> 00:37:00.289 line:72%
<c.S5>그리스 산불은 일주일째 잡히지 않으며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.</c>

369
00:37:03.414 --> 00:37:07.244 line:72%
<c.S4>산불이 메가라시 루바 지역에서 칼바니 지역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</c>

370
00:37:07.255 --> 00:37:08.605 line:72%
<c.S4>만약 불길이 그쪽으로 넘어가면</c>

371
00:37:09.025 --> 00:37:13.936 line:72%
<c.S5>에 투입된 헬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해 소방관 2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.</c>

372
00:37:14.666 --> 00:37:16.016 line:72%
<c.S5>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</c>

373
00:37:16.570 --> 00:37:25.079 line:72%
<c.S5>올 여름 유럽을 덮친 폭염과 산불로 경제적 피해액이 5조 원을 넘어섰다며 전체 피해액은 훨씬 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.</c>

374
00:37:26.579 --> 00:37:28.25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.</c>

375
00:37:40.349 --> 00:37:44.780 line:72%
<c.S2>이번엔 전국의 다양한 지역 뉴스들을 만나보는 CTN 로컬 시간입니다.</c>

376
00:37:45.021 --> 00:37:47.492 line:72%
<c.S3>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 보시죠.</c>

377
00:37:49.469 --> 00:37:50.780 line:72%
<c.S2>먼저 서울로 가보겠습니다.</c>

378
00:37:50.829 --> 00:37:51.420 line:72%
<c.S2>서울 전역에</c>

379
00:37:52.458 --> 00:38:01.369 line:72%
<c.S2>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돼 있죠 오세훈 서울시장이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들을 만나서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고</c>

380
00:38:01.369 --> 00:38:01.489 line:72%
<c.S2>있는</c>

381
00:38:01.769 --> 00:38:02.559 line:72%
<c.S2>점검했습니다.</c>

382
00:38:02.730 --> 00:38:07.920 line:72%
<c.S2>오늘 서울시 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폐지수집 노인 집중 돌봄 캠페인에 참여한 겁니다.</c>

383
00:38:08.170 --> 00:38:12.840 line:72%
<c.S2>그리고 이들에게 책, 넓은 모자, 풀, 키트 등을 직접 전달했고요.</c>

384
00:38:13.130 --> 00:38:18.519 line:72%
<c.S2>폐지 손수레를 함께 끌고 동행을 하면서 작업 여건과 애로 사항을 살폈습니다.</c>

385
00:38:19.065 --> 00:38:28.494 line:72%
<c.S2>오 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386
00:38:31.050 --> 00:38:32.840 line:72%
<c.S3>다음은 인천시의 소식인데요.</c>

387
00:38:33.130 --> 00:38:40.039 line:72%
<c.S3>인천시가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과 도움을 제공하는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합니다.</c>

388
00:38:40.574 --> 00:38:49.885 line:72%
<c.S3>내일 문을 여는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은 전화하면 외로움 전문 상담사가 이야기를 들어주고 외로움 정도와 개인별 욕구를 파악하는데요.</c>

389
00:38:50.494 --> 00:38:57.244 line:72%
<c.S3>이를 통해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습니다.</c>

390
00:38:58.065 --> 00:39:07.614 line:72%
<c.S3>인천시는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될 경우 긴급 생활 지원을 연계하고 우울 불안 의심자는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문 상담을 제공할</c>

391
00:39:07.704 --> 00:39:08.295 line:72%
<c.S3>예정입니다.</c>

392
00:39:11.088 --> 00:39:14.278 line:72%
<c.S2>올해 그리고 내년이 수원 방문의 해인 것 아시나요?</c>

393
00:39:14.608 --> 00:39:17.039 line:72%
<c.S2>경기 수원 특례시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서</c>

394
00:39:17.510 --> 00:39:25.500 line:72%
<c.S2>특화 관광 프로그램과 글로벌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.</c>

395
00:39:26.030 --> 00:39:27.340 line:72%
<c.S2>수원시 축구스타</c>

396
00:39:27.969 --> 00:39:29.599 line:72%
<c.S2>박지성 선수의 고향이죠.</c>

397
00:39:29.929 --> 00:39:37.960 line:72%
<c.S2>박지성 선수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선수들을 활용한 글로벌 홍보부터 해외 인플루언서와 협업 특히 글로벌 모바일 결제</c>

398
00:39:38.050 --> 00:39:39.119 line:72%
<c.S2>시스템 도입을 통해서</c>

399
00:39:39.650 --> 00:39:43.880 line:72%
<c.S2>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에 나서고 있습니다.</c>

400
00:39:44.469 --> 00:39:54.420 line:72%
<c.S2>수원시는 수원이 가진 역사 문화 미식 스포츠 자원을 세계인에게 본격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실제 방문과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</c>

401
00:39:54.630 --> 00:39:56.420 line:72%
<c.S2>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02
00:39:59.119 --> 00:40:01.230 line:72%
<c.S3>다음은 전북의 산업 소식입니다.</c>

403
00:40:01.480 --> 00:40:08.469 line:72%
<c.S3>전북 특별자치도와 전북 김제시는 오늘 내오배터리 머터리얼스 코리아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04
00:40:09.144 --> 00:40:18.695 line:72%
<c.S3>협약에 따라 네오 배터리 머터리얼즈 코리아는 지평성 산단에 총 893억 원 규모의 방산 산업용 드론 배터리 생산 시설을 구축하는데요.</c>

405
00:40:19.498 --> 00:40:28.688 line:72%
<c.S3>전북 특별자치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약 300만 개 규모의 드론용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해외 배터리 의존도를 낮출 것으로</c>

406
00:40:28.739 --> 00:40:29.489 line:72%
<c.S3>보고 있습니다.</c>

407
00:40:29.998 --> 00:40:35.349 line:72%
<c.S3>또 국내 드론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</c>

408
00:40:38.048 --> 00:40:39.719 line:72%
<c.S2>CTN 로컬 마지막 소식입니다.</c>

409
00:40:39.728 --> 00:40:40.639 line:72%
<c.S2>부산으로 가보죠.</c>

410
00:40:40.809 --> 00:40:45.398 line:72%
<c.S2>2026 청년 아트페어 언더 39가 오늘 오전 부산 신세계 백화점</c>

411
00:40:45.949 --> 00:40:47.579 line:72%
<c.S2>중앙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.</c>

412
00:40:48.148 --> 00:40:50.858 line:72%
<c.S2>부산시 청년 문화 육성 지원 사업의 하나인 언더</c>

413
00:40:51.409 --> 00:40:57.360 line:72%
<c.S2>9는 39세 이하 청년 시각 예술가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행사입니다.</c>

414
00:40:57.809 --> 00:40:59.480 line:72%
<c.S2>2016년 시작했고요.</c>

415
00:40:59.530 --> 00:41:01.840 line:72%
<c.S2>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</c>

416
00:41:02.509 --> 00:41:11.018 line:72%
<c.S2>공모를 통해 엄선된 청년 예술가 30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480여 점을 오는 16일까지 선보입니다.</c>

417
00:41:11.228 --> 00:41:13.21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CTN 로컬이었습니다.</c>

418
00:41:16.820 --> 00:41:20.809 line:72%
<c.S2>행정안전부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진행 상황을 발표했습니다.</c>

419
00:41:21.228 --> 00:41:25.059 line:72%
<c.S3>약 3천 명 수준의 인력 규모와 인사 제도 등을 공개했는데요.</c>

420
00:41:25.309 --> 00:41:27.978 line:72%
<c.S3>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21
00:41:28.108 --> 00:41:28.739 line:72%
<c.S3>최덕재 기자.</c>

422
00:41:29.659 --> 00:41:34.809 line:72%
<c.S1>네 정부는 중수청 총정원을 2874명으로 확정했습니다.</c>

423
00:41:35.219 --> 00:41:37.730 line:72%
<c.S1>본청과 6개 지방청으로 구성되는데</c>

424
00:41:38.264 --> 00:41:45.335 line:72%
<c.S1>본청은 수사 지휘 감독 등을 담당하고 지방청은 관할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대 범죄 사건을 수사하게 됩니다.</c>

425
00:41:46.059 --> 00:41:50.969 line:72%
<c.S1>6개 지방청은 고등법원의 명칭과 관할 구역에 맞춰 설치할 예정입니다.</c>

426
00:41:51.539 --> 00:42:01.130 line:72%
<c.S1>가장 많은 인력이 배치되는 서울청에는 경제범죄, 금융범죄, 반독점, 반부패, 마약 사건 등을 전담하는 전문 수사조직을 설치합니다.</c>

427
00:42:01.659 --> 00:42:09.289 line:72%
<c.S1>이 밖에 합동 수사 조직은 보이스피싱, 금융범죄, 가자산범죄, 국가재정 범죄 및 마약 범죄 등을 담당합니다.</c>

428
00:42:10.025 --> 00:42:18.135 line:72%
<c.S1>최근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타 수사기관에서 1차 수사한 사건을 검사의 요청으로 중수청에서 보완 수사할 수 있게 됐는데</c>

429
00:42:18.784 --> 00:42:26.014 line:72%
<c.S1>이와 관련한 전담 조직인 사회 약자 범죄 특별수사과와 수사팀이 본청과 지방청에 각각 설치됩니다.</c>

430
00:42:26.534 --> 00:42:36.284 line:72%
<c.S1>또 본청에는 감찰관을, 각 지방청에는 수사심의 담당관과 인권보호 담당관을 설치해 수사권 남용과 인권 침해를 예방한다는 입장입니다.</c>

431
00:42:38.659 --> 00:42:41.530 line:72%
<c.S3>중수청 수사관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도 전해주시죠.</c>

432
00:42:43.190 --> 00:42:52.940 line:72%
<c.S1>네 검사의 직급은 지검장급을 1급, 차장 부장검사급을 2급, 그 외 법조 경력 10년 이상을 3급, 10년 미만을 4급으로 정했습니다.</c>

433
00:42:53.474 --> 00:43:02.105 line:72%
<c.S1>현재 검찰청 소속 검사와 검찰 수사관 등은 희망하면 별도의 시험 없이 중수청 소속 수사관으로 임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434
00:43:02.833 --> 00:43:08.063 line:72%
<c.S1>경찰 변호사, 공인회계사 등 외부 전문 인력도 시험을 거쳐 수사관이 될 수 있습니다.</c>

435
00:43:08.639 --> 00:43:17.630 line:72%
<c.S1>또 인사권이 한 기관에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수사관의 임용권을 대통령 행안부 장관 중수청장에게 계급별로 배분했는데요.</c>

436
00:43:18.434 --> 00:43:27.264 line:72%
<c.S1>이밖에 특별승진과 승진 시험 제도를 마련하고 3급 이상 고위 관리자의 경우 적격 심사를 실시해 직권 면직 처리할 수 있습니다.</c>

437
00:43:27.905 --> 00:43:37.295 line:72%
<c.S1>청사의 경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취지에 맞춰 본청과 서울청, 지방청 모두 기존 검찰청 건물을 쓰지 않고 민간 건물 등을 쓰기로</c>

438
00:43:37.344 --> 00:43:37.815 line:72%
<c.S1>했습니다.</c>

439
00:43:38.338 --> 00:43:42.449 line:72%
<c.S1>기타 사건 처리 기능 등은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.</c>

440
00:43:42.739 --> 00:43:44.648 line:72%
<c.S1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41
00:43:46.920 --> 00:43:54.630 line:72%
<c.S2>29년 전 중국에서 강도 살인을 저지르고 한국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생활하던 5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/c>

442
00:43:54.954 --> 00:44:01.623 line:72%
<c.S3>경찰은 중국 수사당국의 공조 요청을 받고 주거지 인근에서 수일간 잠복한 끝에 검거에 성공했는데요.</c>

443
00:44:01.833 --> 00:44:02.824 line:72%
<c.S3>서승택 기자입니다.</c>

444
00:44:05.280 --> 00:44:09.309 line:72%
<c.S4>빨간색 외투를 입은 한 남성이 주택에서 문을 열고 나옵니다.</c>

445
00:44:09.800 --> 00:44:12.349 line:72%
<c.S4>이 모습을 차 안에서 유심히 지켜보던 경찰</c>

446
00:44:13.414 --> 00:44:16.764 line:72%
<c.S4>잠시 후 남성에게 다가가 수갑을 채우고 체포합니다.</c>

447
00:44:22.070 --> 00:44:31.340 line:72%
<c.S4>29년 전 중국에서 강도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한국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생활하던 50대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는 모습입니다.</c>

448
00:44:32.184 --> 00:44:41.934 line:72%
<c.S4>a 씨는 지난 1997년 3월 19일 중국 텐진에서 공범 b 씨 등 2명과 함께 택시 강도 범행을 저지르다 저항하는 기사를 흉기로</c>

449
00:44:41.985 --> 00:44:43.534 line:72%
<c.S4>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450
00:44:44.500 --> 00:44:54.329 line:72%
<c.S4>사건 당시 범인이 특정되지 않았지만 지난 2021년 9월 DNA 분석을 통해 공범 b 씨가 중국에서 검거되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었습니다.</c>

451
00:44:55.349 --> 00:45:03.739 line:72%
<c.S4>중국 수사당국은 이후 a 씨가 한국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해 인터폴 적색 수배를 하는 등 한국 경찰에 공조를 요청했습니다.</c>

452
00:45:04.659 --> 00:45:06.889 line:72%
<c.S1>미제 사건으로 처리가 됐다가</c>

453
00:45:07.123 --> 00:45:10.032 line:72%
<c.S4>민근택 경기남부경찰청 국제 공조 개선</c>

454
00:45:10.615 --> 00:45:13.885 line:72%
<c.S1>중국에서 DNA를 통해서 공범을 확인을 하게 돼요.</c>

455
00:45:14.215 --> 00:45:18.246 line:72%
<c.S1>공범의 진술을 통해서 이번에 송환된 피의자가 특정이 됐고</c>

456
00:45:19.373 --> 00:45:26.523 line:72%
<c.S4>공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전남 목포 a씨 주거지 인근에서 수일간 잠복한 끝에 a 씨를 검거했습니다.</c>

457
00:45:27.293 --> 00:45:36.483 line:72%
<c.S4>중국 공안부는 한국 경찰에 a 씨 검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양국 수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 공조에</c>

458
00:45:36.653 --> 00:45:39.284 line:72%
<c.S4>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.</c>

459
00:45:40.094 --> 00:45:42.20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.</c>

460
00:45:55.630 --> 00:45:58.179 line:72%
<c.S2>지금 시각 5시 11분 지나고 있습니다.</c>

461
00:45:58.469 --> 00:45:59.300 line:72%
<c.S2>퇴근 시간이죠?</c>

462
00:45:59.550 --> 00:46:02.659 line:72%
<c.S2>퇴근길 머니 오늘 하루의 돈의 흐름 짚어보겠습니다.</c>

463
00:46:02.670 --> 00:46:03.820 line:72%
<c.S2>오늘도 역시 경제 그물부</c>

464
00:46:04.369 --> 00:46:05.440 line:72%
<c.S2>김주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.</c>

465
00:46:05.440 --> 00:46:06.960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.</c>

466
00:46:07.610 --> 00:46:10.159 line:72%
<c.S2>많은 분들 오늘 하루 동안 시황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.</c>

467
00:46:10.159 --> 00:46:10.760 line:72%
<c.S2>정리 좀 해 주실까요?</c>

468
00:46:11.489 --> 00:46:16.280 line:72%
<c.S5>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발 훈풍을 타고 상승 출발했습니다.</c>

469
00:46:16.449 --> 00:46:19.599 line:72%
<c.S5>하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는데요.</c>

470
00:46:19.849 --> 00:46:23.639 line:72%
<c.S5>코스피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가 1%대 상승하며</c>

471
00:46:24.460 --> 00:46:26.289 line:72%
<c.S5>6300선에 거래를 마쳤고요.</c>

472
00:46:26.500 --> 00:46:32.969 line:72%
<c.S5>코스닥은 사흘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어제에 이어 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.</c>

473
00:46:33.380 --> 00:46:36.489 line:72%
<c.S5>6% 가까이 오른 780선에 마감했습니다.</c>

474
00:46:36.739 --> 00:46:37.61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475
00:46:38.099 --> 00:46:40.489 line:72%
<c.S2>코스피와 코스닥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.</c>

476
00:46:40.659 --> 00:46:43.409 line:72%
<c.S2>바로 키워드를 통해서 저희 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77
00:46:43.420 --> 00:46:47.369 line:72%
<c.S2>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 증권가 목표가</c>

478
00:46:48.625 --> 00:46:49.855 line:72%
<c.S2>줄하향입니다.</c>

479
00:46:50.144 --> 00:46:55.177 line:72%
<c.S2>삼성전자 하이닉스 이렇게 계속해서 목표가를 높이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낮추는 추세인가 봐요</c>

480
00:46:55.447 --> 00:46:56.438 line:72%
<c.S5>네 맞습니다.</c>

481
00:46:56.768 --> 00:46:58.637 line:72%
<c.S5>상반기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잖아요.</c>

482
00:46:58.807 --> 00:47:03.717 line:72%
<c.S5>그래서 증권가들이 목표 주가를 올리는 리포트가 매달 하향하는 리포트</c>

483
00:47:04.030 --> 00:47:05.219 line:72%
<c.S5>크게 웃돌았는데요.</c>

484
00:47:05.469 --> 00:47:09.380 line:72%
<c.S5>하반기로 접어들면서 분위기가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.</c>

485
00:47:09.789 --> 00:47:18.219 line:72%
<c.S5>지난달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한 증권사 리포트는 828건으로 상향 조정 리포트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.</c>

486
00:47:18.570 --> 00:47:26.280 line:72%
<c.S5>지난달 들어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증권사들도 기업 실적 전망과 적정 주가를 다시 계산하기 시작한 겁니다.</c>

487
00:47:26.708 --> 00:47:30.579 line:72%
<c.S5>특히 시장을 이끌던 반도체 주의 눈높이 조정이 두드러졌는데요.</c>

488
00:47:30.909 --> 00:47:39.378 line:72%
<c.S5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분기 호실적을 냈지만 AI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와 중국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 이슈</c>

489
00:47:39.648 --> 00:47:43.639 line:72%
<c.S5>등이 겹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.</c>

490
00:47:44.048 --> 00:47:48.239 line:72%
<c.S5>증권사들도 이 두 회사의 상승 여력을 잇따라 낮춰 잡았습니다.</c>

491
00:47:48.630 --> 00:47:53.539 line:72%
<c.S5>다만 목표 주가를 내렸다고 기업 전망까지 부정적으로 바뀐 건 아닌데요.</c>

492
00:47:53.989 --> 00:48:00.659 line:72%
<c.S5>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한 리포트는 63건으로 하향 조정한 리포트 8건을 크게 웃돌았고요.</c>

493
00:48:00.949 --> 00:48:04.739 line:72%
<c.S5>상당수 증권사는 매수 의견도 유지를 했습니다.</c>

494
00:48:05.148 --> 00:48:12.938 line:72%
<c.S5>최근 주가가 기업의 기초 여건보다 과도하게 하락한 만큼 오히려 가치 평가 매력이 더 커졌다는 판단이 반영이 된 건데요.</c>

495
00:48:13.369 --> 00:48:18.679 line:72%
<c.S5>증권가는 7월 급락을 반영한 목표 주가 조정이 대부분 이제 마무리가 된 만큼</c>

496
00:48:19.068 --> 00:48:26.438 line:72%
<c.S5>AI 투자와 외국인 수급 개선 등을 바탕으로 8월에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.</c>

497
00:48:27.228 --> 00:48:30.938 line:72%
<c.S2>증권가에서 목표가를 줄 하향하고 있다는 첫 번째 키워드 살펴봤습니다.</c>

498
00:48:30.938 --> 00:48:32.539 line:72%
<c.S2>바로 두 번째 키워드로 우리 넘어가 보죠.</c>

499
00:48:33.590 --> 00:48:39.500 line:72%
<c.S2>한은 13년 만에 금 다시 모은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잖아요.</c>

500
00:48:39.909 --> 00:48:42.579 line:72%
<c.S2>13년 동안 왜 멈췄었을까도 궁금하고요.</c>

501
00:48:42.590 --> 00:48:43.940 line:72%
<c.S2>관련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.</c>

502
00:48:44.650 --> 00:48:48.760 line:72%
<c.S5>한국은행이 13년 만에 금 투자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.</c>

503
00:48:49.090 --> 00:48:53.681 line:72%
<c.S5>외환 보유액에서 안전자산인 금의 비중을 늘리겠다는 건데요.</c>

504
00:48:54.148 --> 00:49:03.139 line:72%
<c.S5>지난 2분기에는 금 ETF를 소량 매입을 했고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금도 직접 사들일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.</c>

505
00:49:03.610 --> 00:49:10.639 line:72%
<c.S5>국내 금생산 업체가 해외로 수출하려던 금을 한국은행이 국제 시세에 맞춰서 매입하는 방식인데요.</c>

506
00:49:11.010 --> 00:49:13.840 line:72%
<c.S5>한국은행이 그동안 금 투자에 신중했던</c>

507
00:49:14.548 --> 00:49:17.018 line:72%
<c.S5>과거에 아픈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.</c>

508
00:49:17.309 --> 00:49:18.498 line:72%
<c.S5>2011년부터 201</c>

509
00:49:18.690 --> 00:49:25.960 line:72%
<c.S5>13년까지 금 90톤을 사들였지만 이후 금값이 떨어지면서 평가 손실 논란이 불거졌었거든요.</c>

510
00:49:26.250 --> 00:49:29.920 line:72%
<c.S5>그래서 이후에 13년 동안 추가 매입을 하지 않았습니다.</c>

511
00:49:30.190 --> 00:49:38.219 line:72%
<c.S5>그 결과 현재 한국은행의 금 보유량은 104 4톤으로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40위권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.</c>

512
00:49:38.568 --> 00:49:42.438 line:72%
<c.S5>그런데 최근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.</c>

513
00:49:42.809 --> 00:49:50.519 line:72%
<c.S5>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달러 자산 의존도를 낮추고 또 외환 보유액을 다변화하기 위해서 금을 사들이고 나선 건데요.</c>

514
00:49:50.949 --> 00:49:58.739 line:72%
<c.S5>한국은행도 주요국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금 보유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겠다 이렇게 판단을 한 겁니다.</c>

515
00:49:59.309 --> 00:50:06.619 line:72%
<c.S5>여기에 올해 초 고점 대비 금 가격이 조정을 받으면서 매입 부담이 줄어든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16
00:50:06.869 --> 00:50:12.619 line:72%
<c.S5>다만 실제 금을 언제 매입할 건지 또 얼마나 매입할 건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요.</c>

517
00:50:13.030 --> 00:50:19.059 line:72%
<c.S5>시장 상황과 금 운용 계획을 고려해서 중장기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.</c>

518
00:50:19.630 --> 00:50:23.059 line:72%
<c.S2>13년 만에 다시 금 투자를 시작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.</c>

519
00:50:23.110 --> 00:50:27.500 line:72%
<c.S2>금을 투자하는 게 외환 보유액을 다변화하기 위함이다라고 말씀도 해 주셨잖아요.</c>

520
00:50:27.989 --> 00:50:30.539 line:72%
<c.S2>일정 살펴보니까 내일 외환보유액 발표를 한다고요?</c>

521
00:50:30.786 --> 00:50:31.657 line:72%
<c.S5>네 맞습니다.</c>

522
00:50:31.666 --> 00:50:37.536 line:72%
<c.S5>바로 내일 일정 살펴보면 한국은행은 7월 말 기준 외환 보유액을 발표합니다.</c>

523
00:50:37.746 --> 00:50:40.496 line:72%
<c.S5>앞서 6월 말 외환 보유액은 약 427</c>

524
00:50:40.809 --> 00:50:43.958 line:72%
<c.S5>13억 달러로 한 달 전보다 소폭 늘었습니다.</c>

525
00:50:44.208 --> 00:50:46.478 line:72%
<c.S5>다만 세계 순위는 싱가포르에 밀리면서</c>

526
00:50:46.889 --> 00:50:49.159 line:72%
<c.S5>13위로 한 계단 내려왔는데요.</c>

527
00:50:49.449 --> 00:50:58.918 line:72%
<c.S5>지난달 원 달러 환율이 한 달 사이 120원 넘게 떨어지는 등 외환시장이 크게 움직였던 만큼 이런 변화가 외환 보유액에 어떤 영향을</c>

528
00:50:59.048 --> 00:51:00.199 line:72%
<c.S5>줬을지 관심입니다.</c>

529
00:51:00.929 --> 00:51:04.360 line:72%
<c.S2>어떤 영향을 줬을지 매일 퇴근길 머니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30
00:51:04.369 --> 00:51:05.920 line:72%
<c.S2>지금까지 김주영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531
00:51:06.708 --> 00:51:07.298 line:72%
<c.S5>고맙습니다.</c>

532
00:51:19.400 --> 00:51:21.070 line:72%
<c.S2>이번엔는 경제계 이슈 알아보죠.</c>

533
00:51:21.239 --> 00:51:21.829 line:72%
<c.S2>비즈앤 시간입니다.</c>

534
00:51:22.179 --> 00:51:24.730 line:72%
<c.S3>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올라와 있는지 살펴보시죠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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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1:27.478 --> 00:51:36.949 line:72%
<c.S2>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고대역폭 낸드플래시 HBF의 첫 표준 구격을 공개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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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1:37.599 --> 00:51:41.628 line:72%
<c.S2>고대역폭 메모리 HBM과 SSD 사이의 새로운 메모리 기술이죠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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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1:42.059 --> 00:51:47.530 line:72%
<c.S2>AI 시대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스토리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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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1:47.759 --> 00:51:56.228 line:72%
<c.S2>SK하이닉스는 이를 계기로 AI 스토리지 시장에서 HBF 채택을 확대하고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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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1:58.679 --> 00:52:07.989 line:72%
<c.S3>하나금융그룹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 상자 1300개를 지역사회에 전달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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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2:08.619 --> 00:52:14.929 line:72%
<c.S3>행복 상자에는 냉감 침구와 스탠드, 선풍기, 수분, 전해질, 보충 젤리, 삼계탕 등이 담겼는데요.</c>

541
00:52:15.418 --> 00:52:22.449 line:72%
<c.S3>하나금융은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의 폭염 취약계층에 차례로 행복 산자를 전달할 예정입니다.</c>

542
00:52:25.199 --> 00:52:31.989 line:72%
<c.S2>LG유플러스가 국내 보안 전문기업 파오 네트웍스를 인수하며 AI 시대 보안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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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2:32.905 --> 00:52:38.135 line:72%
<c.S2>LG 유플러스의 기업 인수는 2019년 LG헬로비전 이후 약 7년 만으로</c>

544
00:52:38.559 --> 00:52:45.829 line:72%
<c.S2>확보한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인증과 네트워크 관제 위협 대응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.</c>

545
00:52:45.840 --> 00:52:50.389 line:72%
<c.S2>또 이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.</c>

546
00:52:53.099 --> 00:53:01.889 line:72%
<c.S3>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 리테일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15년간 진행한 사랑의 동전 모금함 캠페인 누적 모금액이 약</c>

547
00:53:02.139 --> 00:53:04.090 line:72%
<c.S3>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48
00:53:04.664 --> 00:53:09.135 line:72%
<c.S3>이 캠페인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.</c>

549
00:53:09.625 --> 00:53:17.775 line:72%
<c.S3>모금액은 몽골 친환경 게르 설치 등에 사용이 됐고 친환경 난방 단열 패키지 2천300여 개를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550
00:53:21.199 --> 00:53:29.349 line:72%
<c.S2>현대차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볼보 x90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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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3:30.059 --> 00:53:40.849 line:72%
<c.S2>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라인은 아우토 모토 군트 슈포트의 전기 럭셔리 SUV 평가에서 총점 572점으로 x90보다 17점을 앞섰습니다.</c>

552
00:53:41.668 --> 00:53:47.378 line:72%
<c.S2>아이닉스 9은 자체 편의성 또 파워 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우위를 차지했는데요.</c>

553
00:53:47.668 --> 00:53:51.378 line:72%
<c.S2>안전성과 주행 성능 점수는 90이 더 높았고요.</c>

554
00:53:51.588 --> 00:53:53.898 line:72%
<c.S2>친환경성은 동점이었습니다.</c>

555
00:53:53.949 --> 00:53:55.378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비즈앤이었습니다.</c>

556
00:54:09.360 --> 00:54:11.150 line:72%
<c.S5>오늘도 많이 더우셨죠?</c>

557
00:54:11.360 --> 00:54:14.750 line:72%
<c.S5>밤낮을 가리지 않는 열기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습니다.</c>

558
00:54:15.079 --> 00:54:21.429 line:72%
<c.S5>오늘 서울 전역에는 처음으로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고요.</c>

559
00:54:21.938 --> 00:54:27.969 line:72%
<c.S5>낮 기온은 36 8도로 어제에 이어 하루 만에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.</c>

560
00:54:28.804 --> 00:54:34.835 line:72%
<c.S5>현재 중대 경보는 전남 동부에 이어 전북 전주 경기 곳곳에도 확대 발효 중이고요.</c>

561
00:54:35.164 --> 00:54:40.554 line:72%
<c.S5>이들 지역은 체감 온도가 38도를 웃돌며 숨 막히는 더위가 느껴지겠습니다.</c>

562
00:54:41.539 --> 00:54:43.849 line:72%
<c.S5>낮뿐만 아니라 밤더위도 기승입니다.</c>

563
00:54:44.219 --> 00:54:47.489 line:72%
<c.S5>간밤 서울은 초열대야와 다름없는 밤을 보냈는데요.</c>

564
00:54:48.159 --> 00:54:58.710 line:72%
<c.S5>최저 기온이 28 9도까지 오르며 13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고 양산은 19일째 제주는 28일째 밤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565
00:54:59.518 --> 00:55:04.909 line:72%
<c.S5>내일도 낮 동안 땡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고요.</c>

566
00:55:05.278 --> 00:55:11.188 line:72%
<c.S5>이렇게 지면에 열기가 더해지면서 서쪽을 중심으로는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.</c>

567
00:55:11.824 --> 00:55:22.295 line:72%
<c.S5>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서울과 인천 27도 낮 기온은 원주와 춘천 37도 서울은 38도까지 올라 사람 체온을 웃돌겠고요.</c>

568
00:55:22.958 --> 00:55:30.949 line:72%
<c.S5>남부지방은 한낮에 광주 37도, 전주 38도 울산과 부산 33도가 예상됩니다.</c>

569
00:55:31.820 --> 00:55:34.090 line:72%
<c.S5>이번 폭염은 태풍이 변수입니다.</c>

570
00:55:34.340 --> 00:55:43.449 line:72%
<c.S5>태풍 돌피는 주 후반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으로의 경로에 따라 우리나라 폭염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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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5:43.739 --> 00:55:45.25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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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5:47.429 --> 00:55:48.739 line:72%
<c.S2>이상으로 뉴스 워치 마칩니다.</c>

573
00:55:48.913 --> 00:55:50.543 line:72%
<c.S3>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