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839 --> 00:00:04.070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4.320 --> 00:00:10.150 line:72%
<c.S2>극한 폭염이 서쪽 지방으로 확대되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.</c>

3
00:00:10.439 --> 00:00:15.189 line:72%
<c.S2>무서운 폭염 기세에 올여름 온열 질환자가 벌써 2천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.</c>

4
00:00:16.379 --> 00:00:22.890 line:72%
<c.S3>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안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.</c>

5
00:00:23.219 --> 00:00:28.410 line:72%
<c.S3>한편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도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.</c>

6
00:00:29.579 --> 00:00:33.009 line:72%
<c.S2>오는 10월부터 경찰의 수사 권한이 크게 확대됩니다.</c>

7
00:00:33.219 --> 00:00:38.729 line:72%
<c.S2>경찰은 높아진 책임에 걸맞은 수사 역량을 갖추고 감시와 통제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</c>

8
00:00:39.755 --> 00:00:44.905 line:72%
<c.S3>다음 달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이 될 대법관 후보들의 윤곽이 나왔습니다.</c>

9
00:00:45.314 --> 00:00:52.825 line:72%
<c.S3>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김문관, 김성수, 김혜영, 김정중 판사 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했습니다.</c>

10
00:00:54.125 --> 00:00:59.195 line:72%
<c.S2>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곧장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재개했습니다.</c>

11
00:00:59.445 --> 00:01:05.594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기업 투자 의지가 각종 규제에 꺾이지 않도록 걸림돌을 적극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2
00:01:14.840 --> 00:01:15.629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3
00:01:16.055 --> 00:01:17.206 line:72%
<c.S3>뉴스리뷰 시작합니다.</c>

14
00:01:17.609 --> 00:01:20.640 line:72%
<c.S2>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15
00:01:20.769 --> 00:01:25.040 line:72%
<c.S2>서울과 인천, 경기 등 수도권은 폭염 중대 경보가 확대됐는데요.</c>

16
00:01:25.462 --> 00:01:30.492 line:72%
<c.S3>이번 주 내내 한낮에는 38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17
00:01:30.742 --> 00:01:31.733 line:72%
<c.S3>임화경 기자입니다.</c>

18
00:01:34.599 --> 00:01:39.989 line:72%
<c.S4>폭염의 중심이 서쪽으로 옮겨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9
00:01:40.519 --> 00:01:43.989 line:72%
<c.S4>폭염 중대 경보는 수도권 많은 곳으로 확대됐습니다.</c>

20
00:01:44.823 --> 00:01:49.653 line:72%
<c.S4>서울을 포함해 인천과 경기, 전남 곳곳에 중대 경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21
00:01:50.334 --> 00:01:56.084 line:72%
<c.S4>특히 서울은 한낮에 36, 9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다시 경신했습니다.</c>

22
00:01:56.825 --> 00:02:01.775 line:72%
<c.S4>목요일까지 서울은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23
00:02:02.430 --> 00:02:11.060 line:72%
<c.S4>우리나라 북쪽에 고기압이 자리하며 동풍이 불어오고 있는데 바람이 300을 넘으며 뜨겁고 건조해져 서쪽 지역을 달구고 있는 겁니다.</c>

24
00:02:11.590 --> 00:02:20.900 line:72%
<c.S5>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도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 동풍이 백두대간을 넘으면서 고온 건조해져 서쪽 지역은 폭염이 확대</c>

25
00:02:21.069 --> 00:02:22.020 line:72%
<c.S5>강화되겠습니다.</c>

26
00:02:23.125 --> 00:02:26.275 line:72%
<c.S4>당분간 전국적으로 극심한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.</c>

27
00:02:26.968 --> 00:02:34.878 line:72%
<c.S4>서울과 광주 등 서쪽은 37도 안팎, 대구와 창원 등 동쪽에서도 35도 내외로 날씨가 많이 덥겠습니다.</c>

28
00:02:35.550 --> 00:02:43.979 line:72%
<c.S4>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더위에 적극 대응해</c>

29
00:02:44.030 --> 00:02:45.219 line:72%
<c.S4>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30
00:02:45.629 --> 00:02:47.62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임마경입니다.</c>

31
00:02:49.800 --> 00:02:55.629 line:72%
<c.S2>제주에서 한 달 가까이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에서 연일 밤더위가 극심합니다.</c>

32
00:02:56.159 --> 00:03:03.229 line:72%
<c.S2>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달 7일 이후 28일 연속, 서울에서도 13일째 열대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.</c>

33
00:03:03.699 --> 00:03:13.009 line:72%
<c.S2>지난 2일까지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10, 6일로 관측 이래 최다를, 밤 최저 기온 평균값은 20, 9일로 역대 4위를 기록하고</c>

34
00:03:13.020 --> 00:03:13.449 line:72%
<c.S2>있습니다.</c>

35
00:03:14.049 --> 00:03:22.278 line:72%
<c.S2>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전국적인 열대야 특보가 내려지겠고,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는 야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</c>

36
00:03:22.368 --> 00:03:23.118 line:72%
<c.S2>내다봤습니다.</c>

37
00:03:25.719 --> 00:03:32.990 line:72%
<c.S2>기록적인 더위가 나타났던 지난 2018년에도 태풍이 한반도 주변을 지나면서 더위를 더 심하게 만들었습니다.</c>

38
00:03:33.349 --> 00:03:41.139 line:72%
<c.S3>현재 13호 태풍 돌핀이 서서히 북상하고 있는데, 8년 전처럼 우리나라 폭염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.</c>

39
00:03:41.349 --> 00:03:42.340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입니다.</c>

40
00:03:44.930 --> 00:03:53.120 line:72%
<c.S4>지난 2018년 한낮 기온이 41도까지 치솟은 강원 홍천 백두대간을 넘으며 뜨겁게 달궈진 동풍이</c>

41
00:03:53.870 --> 00:03:56.020 line:72%
<c.S4>극한의 더위를 만들었습니다.</c>

42
00:03:56.750 --> 00:03:58.699 line:72%
<c.S4>당시 뜨거운 동풍을 부추긴</c>

43
00:03:59.469 --> 00:04:04.780 line:72%
<c.S4>일본에서 약화하며 한반도 남쪽을 지난 12호 태풍 종다리였습니다.</c>

44
00:04:05.870 --> 00:04:09.020 line:72%
<c.S4>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미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</c>

45
00:04:09.854 --> 00:04:15.645 line:72%
<c.S4>8년 전처럼 열기를 품은 태풍이 남동쪽 먼 바다에서 다가오고 있습니다.</c>

46
00:04:16.824 --> 00:04:21.935 line:72%
<c.S4>13호 태풍 돌피는 이번 주말 일본 오키나와 부근을 통과할 전망입니다.</c>

47
00:04:22.639 --> 00:04:30.629 line:72%
<c.S4>한반도와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강풍 반경이 400km에 달해 우리나라의 열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8
00:04:31.709 --> 00:04:37.660 line:72%
<c.S4>태풍과 폭염, 고기압이 맞물리면서 동풍이 만들어지고, 바람이 산맥을 넘어오며</c>

49
00:04:38.399 --> 00:04:41.949 line:72%
<c.S4>서쪽 지방의 더위를 더욱 강화시킨다는 예측입니다.</c>

50
00:04:42.595 --> 00:04:50.584 line:72%
<c.S1>태풍이 서서히 우리나라 동쪽, 남동쪽으로 접근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는 시기이고, 그렇게 되면 주변 기압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</c>

51
00:04:50.595 --> 00:04:51.345 line:72%
<c.S1>굉장히 큽니다.</c>

52
00:04:51.435 --> 00:04:55.985 line:72%
<c.S1>우리나라 전역의 동풍에 의한 기온 상승이 예상이 되고 있는 상태이고요.</c>

53
00:04:56.745 --> 00:05:03.055 line:72%
<c.S4>태풍 돌피는 일본 오키나와를 지난 뒤 다음 주 중국을 향해 서서히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4
00:05:03.894 --> 00:05:12.605 line:72%
<c.S4>다만 태풍이 정체하거나 이동 속도가 크게 느려질 경우 한반도로 방향을 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.</c>

55
00:05:13.509 --> 00:05:20.339 line:72%
<c.S4>기상청은 태풍 경로와 세력이 유동적이라며 최신 기상 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56
00:05:21.029 --> 00:05:21.86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</c>

57
00:05:22.863 --> 00:05:23.694 line:72%
<c.S4>김재훈입니다.</c>

58
00:05:25.759 --> 00:05:33.149 line:72%
<c.S2>서울과 광주 지역의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아 두 곳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습니다.</c>

59
00:05:33.511 --> 00:05:40.380 line:72%
<c.S3>KBO는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세분화해서 앞으로 폭염 발생 시 더욱 기민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.</c>

60
00:05:40.550 --> 00:05:41.661 line:72%
<c.S3>이초원 기자입니다.</c>

61
00:05:44.579 --> 00:05:52.410 line:72%
<c.S4>지난 31일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부산 롯데의 황성빈이 헬멧을 벗고 주루 도중 그라운드에 주저앉았습니다.</c>

62
00:05:53.154 --> 00:06:02.105 line:72%
<c.S4>포수 손성빈도 일회가 끝나고 두통과 구토 등 온열 질환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고, 선수단 곳곳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습니다.</c>

63
00:06:02.975 --> 00:06:06.444 line:72%
<c.S1>황서민 선수가 약간 어지러워 조금 좀 증세를 보이나요?</c>

64
00:06:06.778 --> 00:06:10.048 line:72%
<c.S2>이 사직 구장에 날씨가 지금 만만치가 않습니다.</c>

65
00:06:11.185 --> 00:06:17.454 line:72%
<c.S4>기상청에 따르면 폭염 중대 경보 발효 시 필수 업무가 아닌 야외 활동 등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.</c>

66
00:06:18.375 --> 00:06:27.605 line:72%
<c.S4>이처럼 선수단을 위협하는 불볕더위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자 한국야구위원회, KBO가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취소하기로</c>

67
00:06:27.654 --> 00:06:28.084 line:72%
<c.S4>했습니다.</c>

68
00:06:28.870 --> 00:06:37.220 line:72%
<c.S4>프로야구 평일 3연전이 시작되는 4일 오후 서울의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되자,</c>

69
00:06:37.629 --> 00:06:44.819 line:72%
<c.S4>KBO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두산의 경기를 취소했습니다.</c>

70
00:06:45.634 --> 00:06:51.264 line:72%
<c.S4>동시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광주의 KIA, KT 경기도 추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</c>

71
00:06:51.870 --> 00:07:00.459 line:72%
<c.S1>하면서 이런 더위는 처음 느끼는 정도까지 느꼈어서 많이 더워서 취소되는 거에서</c>

72
00:07:02.064 --> 00:07:08.495 line:72%
<c.S1>저희는 체력적으로 더 보완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.</c>

73
00:07:09.548 --> 00:07:16.819 line:72%
<c.S4>추가로 KBO는 폭염 경보 이상이 발효될 때도 최대 1시간까지 경기 시작 시간을 늦추겠다고 발표했습니다.</c>

74
00:07:17.555 --> 00:07:26.625 line:72%
<c.S4>한편 지난 2일 더위로 30분 늦게 시작한 부산 경기 당시 밤이 깊어가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현장에선 경기를 취소했어야 한다는</c>

75
00:07:26.795 --> 00:07:28.625 line:72%
<c.S4>볼멘 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.</c>

76
00:07:29.149 --> 00:07:30.93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주원입니다.</c>

77
00:07:33.199 --> 00:07:41.110 line:72%
<c.S2>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 광주도 폭염 중대 경보가 이어지고 있죠 도심 곳곳이 거대한 열섬을 방불케 하는데요</c>

78
00:07:41.704 --> 00:07:47.894 line:72%
<c.S3>지자체들은 살수차와 안개, 분무 시설 등을 총동원해 도심 시키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.</c>

79
00:07:48.144 --> 00:07:49.574 line:72%
<c.S3>김경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</c>

80
00:07:52.649 --> 00:07:56.199 line:72%
<c.S4>뜨겁게 달궈진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이글이글 피어오릅니다.</c>

81
00:07:56.985 --> 00:08:02.735 line:72%
<c.S4>도심 광장과 상점가는 한낮의 뜨거운 열기 탓에 오가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어 한산합니다.</c>

82
00:08:03.473 --> 00:08:05.024 line:72%
<c.S5>너무 더워서 죽을 것 같아요</c>

83
00:08:06.028 --> 00:08:11.699 line:72%
<c.S5>아스팔트가 좀 너무 뜨거워서 걷기 힘들 정도로 많이 더운 것 같아요.</c>

84
00:08:12.189 --> 00:08:13.658 line:72%
<c.S5>살도 막 타들어가는 것 같아서</c>

85
00:08:14.745 --> 00:08:17.935 line:72%
<c.S4>동물들도 올여름 더위가 고역이긴 마찬가지입니다.</c>

86
00:08:18.504 --> 00:08:22.254 line:72%
<c.S4>냉수로 목욕을 하고 얼음 특식을 먹으며 폭염을 버텨냅니다.</c>

87
00:08:22.569 --> 00:08:25.439 line:72%
<c.S3>이렇게 12시부터 3시까지는 4시에만 지낼 수 있게</c>

88
00:08:25.781 --> 00:08:29.250 line:72%
<c.S5>유도를 한다거나 물을 뿌려서 체온을 낮춰주기도 하고 합니다.</c>

89
00:08:30.394 --> 00:08:32.985 line:72%
<c.S4>달궈진 도로 사이로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.</c>

90
00:08:33.475 --> 00:08:36.424 line:72%
<c.S4>시간에 맞춰 물이 분사되는 이른바 클린노드입니다.</c>

91
00:08:37.214 --> 00:08:43.083 line:72%
<c.S4>도로에 물을 뿌리는 이 클린로드는 한여름 도심의 열섬 현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.</c>

92
00:08:44.500 --> 00:08:47.370 line:72%
<c.S4>인도와 버스 정류장에도 물 안개가 분사됩니다.</c>

93
00:08:47.980 --> 00:08:52.730 line:72%
<c.S4>시민들은 물안개 아래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더위를 식히며 숨을 고릅니다.</c>

94
00:08:53.509 --> 00:08:57.379 line:72%
<c.S4>살수차가 도로 위를 연신 오가며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냅니다.</c>

95
00:08:57.908 --> 00:09:02.938 line:72%
<c.S4>아스팔트에서 피어오르던 열기가 한풀 꺾이며 주변 공기가 한결 누그러집니다.</c>

96
00:09:03.634 --> 00:09:09.464 line:72%
<c.S1>12시간은 안 뿌린 도로에 비하면은 굉장히 시원해요.</c>

97
00:09:09.833 --> 00:09:11.703 line:72%
<c.S1>도로가 식음으로써 주변이 시원하고,</c>

98
00:09:12.710 --> 00:09:17.259 line:72%
<c.S4>연일 이어지는 극한의 폭염 속에 살수 작업도 쉼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99
00:09:17.865 --> 00:09:23.975 line:72%
<c.S2>원래 2회로 되어 있는데, 지금 저희는 지금 날씨가 너무 폭염이라고 해서 지금 3회로 늘려서 하고 있습니다.</c>

100
00:09:24.539 --> 00:09:29.009 line:72%
<c.S4>폭염 중대 경보 속 도심의 열기를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.</c>

101
00:09:29.419 --> 00:09:31.12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</c>

102
00:09:33.350 --> 00:09:38.419 line:72%
<c.S2>무서운 폭염 기세에 올여름 온열 질환자가 벌써 2천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.</c>

103
00:09:38.830 --> 00:09:42.179 line:72%
<c.S2>낮뿐만 아니라 펄펄 끓는 밤더위도 치명적인데요</c>

104
00:09:42.628 --> 00:09:49.138 line:72%
<c.S3>평소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도 온열 질환 의심 증상으로 숨지는 일들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.</c>

105
00:09:49.388 --> 00:09:50.337 line:72%
<c.S3>곽준영 기자입니다.</c>

106
00:09:53.120 --> 00:09:58.789 line:72%
<c.S2>어둠이 내려앉은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한가로이 저녁 시간을 보냅니다.</c>

107
00:09:59.440 --> 00:10:01.789 line:72%
<c.S2>기대했던 시원한 강바람은 없지만</c>

108
00:10:02.419 --> 00:10:08.090 line:72%
<c.S2>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누고 야식을 즐기는 야영객들의 표정이 밝습니다.</c>

109
00:10:09.059 --> 00:10:10.690 line:72%
<c.S2>열대야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</c>

110
00:10:11.259 --> 00:10:18.730 line:72%
<c.S2>저마다 더위를 식히는 모습은 달라도 밤 시간대, 야외 활동에 관해선 모두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.</c>

111
00:10:19.870 --> 00:10:28.100 line:72%
<c.S2>올여름 온열 질환자 10명 중 3명은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 사이, 해가 아주 강하지 않은 시간대에 응급실을 찾고 있습니다.</c>

112
00:10:29.105 --> 00:10:37.254 line:72%
<c.S2>밤새 이어지는 열대야에 잠을 설치는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지치게 됩니다.</c>

113
00:10:37.825 --> 00:10:38.054 line:72%
<c.S2>이는</c>

114
00:10:38.784 --> 00:10:44.855 line:72%
<c.S2>체온조절 기능 저하로 이어져 온열 질환에 더 쉽게 노출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.</c>

115
00:10:45.659 --> 00:10:53.370 line:72%
<c.S2>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야간 러닝 등 무리한 운동은 체온을 급격히 끌어올려 응급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.</c>

116
00:10:54.495 --> 00:11:05.245 line:72%
<c.S1>런닝 한 2시간 전 500ml의 물을 마시고, 런닝 중에 10분에서 120분 간격으로 물 150에서 200ml를 수시로 섭취하셔야</c>

117
00:11:05.335 --> 00:11:05.605 line:72%
<c.S1>됩니다.</c>

118
00:11:06.259 --> 00:11:11.769 line:72%
<c.S1>1시간 이상 운동 시에는 전해질이 포함된 스포츠 음료로 수분과 염분을 함께 보충해 주시고</c>

119
00:11:12.975 --> 00:11:20.804 line:72%
<c.S2>야외 작업장뿐 아니라 냉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실내에서도 더위에 쓰러지는 사람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120
00:11:21.590 --> 00:11:30.620 line:72%
<c.S2>내리 쬐는 떼약볕만 없다 뿐이지, 뜨거운 공기에 높은 습도까지 겹친 찜통 같은 환경이 온열 질환자를 낳고 있는 겁니다.</c>

121
00:11:31.708 --> 00:11:34.298 line:72%
<c.S2>최근 인천에서 사망한 40대 남성처럼</c>

122
00:11:34.825 --> 00:11:42.014 line:72%
<c.S2>고령층이 아니고 기저질환도 없던 사람까지 더위로 목숨을 잃는 일 역시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.</c>

123
00:11:42.818 --> 00:11:46.288 line:72%
<c.S1>기저질환자나 노약자가 더 취약한 건 맞지만,</c>

124
00:11:47.394 --> 00:11:52.465 line:72%
<c.S1>요즘처럼 기온이 사상 유례없이 높고, 또 그런</c>

125
00:11:53.475 --> 00:11:58.065 line:72%
<c.S1>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누구나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</c>

126
00:11:58.274 --> 00:12:00.264 line:72%
<c.S1>더위에 몸이 적응하고,</c>

127
00:12:01.149 --> 00:12:04.059 line:72%
<c.S1>몸이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가 있는 거죠.</c>

128
00:12:04.784 --> 00:12:10.495 line:72%
<c.S2>건강에 자신이 있더라도 자주 물을 마시고, 더위에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나타났다면</c>

129
00:12:11.289 --> 00:12:16.320 line:72%
<c.S2>즉시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위급한 상황을 면하는 길입니다.</c>

130
00:12:16.889 --> 00:12:18.72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.</c>

131
00:12:20.690 --> 00:12:27.159 line:72%
<c.S2>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오는 10월부터 경찰의 수사 권한이 크게 확대됩니다.</c>

132
00:12:27.490 --> 00:12:31.360 line:72%
<c.S2>경찰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준비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는데요</c>

133
00:12:31.995 --> 00:12:37.346 line:72%
<c.S3>높아진 책임에 걸맞은 수사 역량을 갖추고, 감시와 통제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34
00:12:37.556 --> 00:12:38.505 line:72%
<c.S3>차승은 기자입니다.</c>

135
00:12:41.480 --> 00:12:47.230 line:72%
<c.S2>검사의 직접 수사권과 보안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</c>

136
00:12:47.914 --> 00:12:52.184 line:72%
<c.S2>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곧바로 지휘부 회의를 열었습니다.</c>

137
00:12:53.195 --> 00:13:01.345 line:72%
<c.S2>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새로운 수사 체계가 시행되기까지 약 두 달간 철저한 준비를 약속했습니다.</c>

138
00:13:02.193 --> 00:13:10.744 line:72%
<c.S1>경찰은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</c>

139
00:13:11.470 --> 00:13:15.100 line:72%
<c.S1>조직의 명운을 걸고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.</c>

140
00:13:16.299 --> 00:13:20.289 line:72%
<c.S2>경찰은 먼저 수사의 완결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41
00:13:21.154 --> 00:13:30.345 line:72%
<c.S2>모든 수사 과정은 기록으로 남기고 사건 진행 상황도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안내해 국민이 수사 상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</c>

142
00:13:30.434 --> 00:13:31.105 line:72%
<c.S2>방침입니다.</c>

143
00:13:31.955 --> 00:13:34.504 line:72%
<c.S2>공소청과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44
00:13:35.235 --> 00:13:37.225 line:72%
<c.S2>보안수사 요구는 신속히 이행하고</c>

145
00:13:37.830 --> 00:13:47.220 line:72%
<c.S2>특히 공소시효가 임박한 사건은 석 달 전부터 공소청과 반드시 협의해 범죄자가 처벌받지 못하는 일은 절대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</c>

146
00:13:47.350 --> 00:13:48.100 line:72%
<c.S2>강조했습니다.</c>

147
00:13:49.144 --> 00:13:54.934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 등으로 경찰 수사에 대한 신뢰가 흔들린 만큼 내부 통제도 한층 강화합니다.</c>

148
00:13:55.919 --> 00:14:05.909 line:72%
<c.S2>앞서 발표한 상피제와 인권 감찰조사기구 운영에 더해 사건 문의를 금지하고 사건 청탁은 직무고발을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49
00:14:06.578 --> 00:14:15.089 line:72%
<c.S2>또 수사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경찰관은 수사 부서에서 배제하는 등 비위 행위에 대한 감시와 제재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.</c>

150
00:14:15.914 --> 00:14:18.42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.</c>

151
00:14:20.389 --> 00:14:24.860 line:72%
<c.S2>정부가 약 3천 명 규모의 중대범죄수사청 정원 규모를 확정했습니다.</c>

152
00:14:25.072 --> 00:14:32.501 line:72%
<c.S3>또 현직 검사는 별도의 시험 없이 연차 등에 따라 1급에서 4급 중수청 수사관으로 임용될 수 있습니다.</c>

153
00:14:32.711 --> 00:14:33.662 line:72%
<c.S3>최덕재 기자입니다.</c>

154
00:14:36.719 --> 00:14:41.428 line:72%
<c.S2>정부는 중수청 총정원을 2874명으로 확정했습니다.</c>

155
00:14:42.099 --> 00:14:50.408 line:72%
<c.S2>본청과 6개 지방청으로 구성되고 본청은 지휘 감독 등을, 지방청은 관할 지역 중대 범죄 사건을 담당합니다.</c>

156
00:14:51.019 --> 00:15:00.730 line:72%
<c.S2>가장 많은 인력이 배치되는 서울청에는 경제범죄, 금융범죄, 반독점, 반부패, 마약 사건 등을 전담하는 전문 수사조직을 설치합니다.</c>

157
00:15:01.355 --> 00:15:09.024 line:72%
<c.S2>이 밖에 합동 수사조직은 보이스피싱, 금융범죄, 가상자산 범죄, 국가재정 범죄, 마약 범죄 등을 담당합니다.</c>

158
00:15:09.990 --> 00:15:18.500 line:72%
<c.S2>또 최근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수사기관에서 1차 수사한 사건을 검사의 요청으로 중수청에서 보안 수사할 수 있게 됐는데</c>

159
00:15:19.264 --> 00:15:26.813 line:72%
<c.S2>이와 관련한 전담 조직인 사회 약자 범죄 특별수사과와 수사팀을 본청과 지방청에 각각 설치합니다.</c>

160
00:15:27.549 --> 00:15:37.379 line:72%
<c.S2>또 본청에는 감찰관을, 각 지방청에는 수사심의 담당관과 인권보호 담당관을 설치해 수사권 남용과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.</c>

161
00:15:38.220 --> 00:15:46.649 line:72%
<c.S2>현재 검찰청 소속 검사와 검찰 수사관은 본인이 희망하면 별도의 시험 없이 중수청 소속 수사관으로 임용됩니다.</c>

162
00:15:47.389 --> 00:15:55.700 line:72%
<c.S2>지검장급은 1급, 차장, 부장검사급은 2급, 그 외 법조 경력 10년 이상은 3급, 10년 미만은 4급 수사관이 됩니다.</c>

163
00:15:56.264 --> 00:16:01.534 line:72%
<c.S2>이 밖에 경찰 변호사, 공인회계사 등 외부 전문 인력도 받아들일 방침입니다.</c>

164
00:16:02.174 --> 00:16:08.764 line:72%
<c.S2>수사관 임용권은 대통령 행안부 장관, 중수청장에게 배분해 인사권 남용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.</c>

165
00:16:09.549 --> 00:16:18.019 line:72%
<c.S2>특별승진과 승진 시험 제도를 마련하고 3급 이상 고위 관리자의 경우 적격 심사를 실시해 직권 면직 처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</c>

166
00:16:18.865 --> 00:16:28.975 line:72%
<c.S2>청사의 경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취지에 맞춰 본청과 서울청, 지방청 모두 기존 검찰청 건물을 쓰지 않고 민간 건물 등을 쓰기로</c>

167
00:16:29.065 --> 00:16:29.534 line:72%
<c.S2>했습니다.</c>

168
00:16:30.254 --> 00:16:34.524 line:72%
<c.S2>기타 사건 처리 기능 등은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.</c>

169
00:16:34.975 --> 00:16:36.965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.</c>

170
00:16:39.080 --> 00:16:44.870 line:72%
<c.S2>정치권에서는 보안 수사권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71
00:16:45.342 --> 00:16:54.253 line:72%
<c.S3>일부 범죄에 대한 전권 송치제 부활 등이 추진되는데 고쳐야 할 법률들이 한둘이 아니라 촘촘한 설계가 가능할지 우려가 제기됩니다.</c>

172
00:16:54.503 --> 00:16:55.452 line:72%
<c.S3>한재희 기자입니다.</c>

173
00:16:58.269 --> 00:17:02.539 line:72%
<c.S3>여당은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에 따른 미비점 보완을 약속했습니다.</c>

174
00:17:03.309 --> 00:17:09.539 line:72%
<c.S3>추후 입법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명목의 7대 범죄의 전권 송치제를 도입하는 게 대표적입니다.</c>

175
00:17:10.538 --> 00:17:19.769 line:72%
<c.S3>아동학대와 가정폭력, 성범죄, 스토킹 등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선 경찰이 송치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공소장 검사에게 보내</c>

176
00:17:19.939 --> 00:17:22.368 line:72%
<c.S3>사건을 다시 살피도록 하겠다는 내용입니다.</c>

177
00:17:23.170 --> 00:17:29.240 line:72%
<c.S3>하지만 전세 사기나 피싱 같은 민생범죄 관련 피해자들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.</c>

178
00:17:30.064 --> 00:17:35.213 line:72%
<c.S1>민생 사범들의 피해자는 약자가 아닌가 피해자가 된 자체로 약자 아닌가요?</c>

179
00:17:35.974 --> 00:17:43.765 line:72%
<c.S3>또 장윤기 사건처럼 경찰이 성범죄가 아니라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면 송치 대상조차 되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.</c>

180
00:17:44.779 --> 00:17:53.609 line:72%
<c.S1>어떤 죄명으로 되느냐에 따라 송치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매우 불합리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</c>

181
00:17:54.345 --> 00:17:58.654 line:72%
<c.S3>통과된 형소법 개정안에도 모순점이 적지 않다는 지적 역시 여전합니다.</c>

182
00:17:59.430 --> 00:18:04.740 line:72%
<c.S3>예를 들어 개정법에는 검사의 영장 청구를 경찰 신청에 의해서만으로 제한하고 있는데,</c>

183
00:18:05.388 --> 00:18:13.098 line:72%
<c.S3>구속기간의 연장은 수사권이 없는 검사가 여전히 법원에 신청할 수 있게 돼 있어 법 체계에 맞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</c>

184
00:18:14.095 --> 00:18:22.404 line:72%
<c.S3>아울러 사건을 재판에 넘길 수 있는 공소권만 남겨진 검찰은 공소 제기 여부를 정하기 위해 관련자들 진술 등을 통한 사실 확인만</c>

185
00:18:22.454 --> 00:18:25.125 line:72%
<c.S3>할 수 있어 재판의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.</c>

186
00:18:26.244 --> 00:18:33.194 line:72%
<c.S3>성범죄 사건에선 반복된 진술 요구로 인권 침해 우려까지 나오는 만큼 실무에선 사문화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.</c>

187
00:18:34.450 --> 00:18:39.400 line:72%
<c.S3>형소법 개정으로 여당이 예상하는 정비가 필요한 법률은 최대 190건에 달합니다.</c>

188
00:18:40.180 --> 00:18:48.730 line:72%
<c.S3>오는 10월 국정감사 전 보완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인데, 법 개정의 적절성과 실효성을 둘러싼 우려를 종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/c>

189
00:18:49.390 --> 00:18:50.700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한지희입니다.</c>

190
00:18:53.049 --> 00:19:03.200 line:72%
<c.S3>오는 9월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 후임 후보에 김문관 부산지방법원장,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, 김혜영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,</c>

191
00:19:03.828 --> 00:19:07.699 line:72%
<c.S3>김정중 광주지법 부장판사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.</c>

192
00:19:08.308 --> 00:19:12.459 line:72%
<c.S3>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는 전체 대법관 후보 28명 가운데</c>

193
00:19:13.105 --> 00:19:16.815 line:72%
<c.S3>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습니다.</c>

194
00:19:17.548 --> 00:19:26.219 line:72%
<c.S3>조 대법원장은 오는 7일까지 법원 안팎 의견을 수렴한 뒤, 후보자 1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할 예정입니다.</c>

195
00:19:26.943 --> 00:19:35.933 line:72%
<c.S3>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제청도 이뤄지지 않은 만큼, 노 전 대법관 후임 후보까지 2명이 동시에 제청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.</c>

196
00:19:38.599 --> 00:19:46.029 line:72%
<c.S2>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곧장 2차 부처 업무 보고를 재개하며 국내 현안 다잡기에 나섰습니다.</c>

197
00:19:46.384 --> 00:19:53.414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기업 투자 의지가 각종 규제 등에 꺾이지 않도록 걸림돌을 적극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98
00:19:53.625 --> 00:19:54.575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199
00:19:57.670 --> 00:20:05.220 line:72%
<c.S2>미국과 남미 순방에서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점검한 부처들은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, 환경부, 고용노동부,</c>

200
00:20:05.864 --> 00:20:07.773 line:72%
<c.S2>공정거래위원회 등이었습니다.</c>

201
00:20:08.223 --> 00:20:14.653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먼저 세계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대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과감한 도전과 투자</c>

202
00:20:15.190 --> 00:20:16.740 line:72%
<c.S2>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.</c>

203
00:20:17.394 --> 00:20:26.585 line:72%
<c.S2>특히 균형 발전을 위한 권역별 성장 인증 발굴과 함께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인 전력과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204
00:20:27.545 --> 00:20:33.694 line:72%
<c.S1>기업의 투자 의지가 각종 규제나 인프라, 인력 부족 문제 때문에 꺾이지 않도록</c>

205
00:20:34.500 --> 00:20:39.690 line:72%
<c.S1>투자의 걸림돌들을 적극적으로 제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.</c>

206
00:20:40.795 --> 00:20:47.105 line:72%
<c.S2>통상 정책에 있어선 외부 충격에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국익을 중심으로 한 유연성을 강조했습니다.</c>

207
00:20:47.825 --> 00:20:57.375 line:72%
<c.S2>특정 국가나 시장에 지나치게 의존해선 곤란하다며, 국가별 맞춤형 협력 전략과 수출 시장과 공급망의 다변화에 힘 쏟을 것을 주문했습니다.</c>

208
00:20:58.700 --> 00:21:02.170 line:72%
<c.S1>지금 그 의존성 때문에 생기는 여러 문제들이 있습니다.</c>

209
00:21:02.339 --> 00:21:07.849 line:72%
<c.S1>우리 산업과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자원인 원유는 도입국을 다변화하면서</c>

210
00:21:08.579 --> 00:21:10.730 line:72%
<c.S1>비축도 확대해 나가야 되겠습니다.</c>

211
00:21:12.069 --> 00:21:18.700 line:72%
<c.S2>공정위원장에게는 담합이나 비정상 거래를 통해 부당 이익을 얻는 일은 꿈도 꿀 수 없도록 하라며</c>

212
00:21:19.555 --> 00:21:22.025 line:72%
<c.S2>경제 검찰로서의 역할을 부각했습니다.</c>

213
00:21:22.805 --> 00:21:30.315 line:72%
<c.S2>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일반인 참석자의 건의에는 경기도지사 시절 공공앱 운영 경험을 언급하며</c>

214
00:21:30.960 --> 00:21:36.230 line:72%
<c.S2>수수료 통제를 직접 해보면 어떻겠냐는 것인데,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고 답했습니다.</c>

215
00:21:36.720 --> 00:21:38.029 line:72%
<c.S2>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선</c>

216
00:21:38.634 --> 00:21:44.744 line:72%
<c.S2>최근 일터에서 사망자가 줄었다며 김영훈 장관과 직원들을 공개적으로 칭찬하기도 했습니다.</c>

217
00:21:45.709 --> 00:21:52.419 line:72%
<c.S1>과거 같으면 이 세상에 없을 사람들이 아직도 살아남을 수 있게 한 거 정말 큰일 하셨어요.</c>

218
00:21:52.868 --> 00:21:53.499 line:72%
<c.S1>우리 노동부</c>

219
00:21:54.548 --> 00:21:57.499 line:72%
<c.S1>저기 장관님과 직원들을 위해서 박수 한 번 부탁겠습니다.</c>

220
00:22:01.019 --> 00:22:06.890 line:72%
<c.S2>2차 업무보고 마지막 날에는 교육부와 문체부, 법무부 등이 추진 정책과 현안을 보고합니다.</c>

221
00:22:07.460 --> 00:22:09.930 line:72%
<c.S2>특히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와</c>

222
00:22:10.579 --> 00:22:16.049 line:72%
<c.S2>정성호 장관의 사의 표명이 맞물리면서 법무부 업무보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</c>

223
00:22:16.380 --> 00:22:18.45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224
00:22:20.930 --> 00:22:26.200 line:72%
<c.S2>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여야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.</c>

225
00:22:26.529 --> 00:22:32.200 line:72%
<c.S2>여당은 조세 정상화라고 엄호한 반면, 야당은 세금 폭탄이라는 비판을 쏟아냈는데요.</c>

226
00:22:32.756 --> 00:22:37.145 line:72%
<c.S3>다만 여당 내에서도 부동산 민심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27
00:22:37.395 --> 00:22:38.346 line:72%
<c.S3>홍서현 기자입니다.</c>

228
00:22:40.940 --> 00:22:50.329 line:72%
<c.S4>더불어민주당은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주택을 겨냥한 핀셋 증세가 담긴 이번 개편안을 조세 정상화라고 규정했습니다.</c>

229
00:22:51.128 --> 00:23:01.878 line:72%
<c.S4>일부 초고가 주택이 받아온 과도한 혜택을 조정하고, 실거주 1주택자 보호는 더욱 두텁게 설계했다면서 면밀 심사 기조를 확인했습니다.</c>

230
00:23:02.773 --> 00:23:09.003 line:72%
<c.S2>한마디로 이번 개편안의 목표는 성장과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입니다.</c>

231
00:23:09.710 --> 00:23:15.660 line:72%
<c.S2>필요한 지원은 더욱 두텁게 하고, 보완할 부분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습니다.</c>

232
00:23:16.868 --> 00:23:22.898 line:72%
<c.S4>반면 야당에선 조세 강탈, 증세 쿠데타라는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.</c>

233
00:23:23.670 --> 00:23:32.980 line:72%
<c.S4>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던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대선 공약을 문제 삼아 국민을 거짓말로 속였다고도 규탄했습니다.</c>

234
00:23:33.589 --> 00:23:41.740 line:72%
<c.S1>우리 헌법이 보장하는 거주 이전의 자유에 세금으로 족쇄를 채우는 사실상 이사 금지법입니다.</c>

235
00:23:42.470 --> 00:23:47.859 line:72%
<c.S1>국민만 더 고통받는 민생 지옥도가 펼쳐질 것입니다.</c>

236
00:23:48.779 --> 00:23:59.210 line:72%
<c.S4>반대로 범여권에선 실제 세 부담이 늘어나는 주택 대상은 얼마 되지 않는다며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상반된 쓴소리를 내놨습니다.</c>

237
00:24:00.174 --> 00:24:09.244 line:72%
<c.S4>버티면 세금을 깎아준다는 잘못된 확신을 또 심어줬다거나, 똘똘한 한채 선호를 막기 어렵다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.</c>

238
00:24:10.134 --> 00:24:17.125 line:72%
<c.S4>다만 민주당 내부에서도 내후년 총선을 앞두고 부동산 민심 악화를 경계하는 기류가 읽힙니다.</c>

239
00:24:17.983 --> 00:24:26.413 line:72%
<c.S4>서울 송파를 지역구로 둔 남인순 의원은 자칫 매물 잠김이나 전월세 난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.</c>

240
00:24:27.265 --> 00:24:36.974 line:72%
<c.S4>여야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데다 여권 내부에서도 이견이 나오는 만큼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.</c>

241
00:24:37.674 --> 00:24:40.02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홍정현입니다.</c>

242
00:24:42.309 --> 00:24:51.420 line:72%
<c.S2>정부가 초고가 비거주 주택 세부담을 높이는 내용의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도를 고민하는 집주인들이 늘고</c>

243
00:24:51.470 --> 00:24:51.819 line:72%
<c.S2>있습니다.</c>

244
00:24:52.375 --> 00:24:57.884 line:72%
<c.S3>집주인들의 실거주 전환이 이어지면서 전월세 난은 더욱 심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.</c>

245
00:24:58.134 --> 00:24:59.085 line:72%
<c.S3>정다희 기자입니다.</c>

246
00:25:02.029 --> 00:25:04.700 line:72%
<c.S3>서울 압구정동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입니다.</c>

247
00:25:05.190 --> 00:25:08.700 line:72%
<c.S3>세제 개편 관련 문의가 이어지자 문 앞에 안내 글을 붙였습니다.</c>

248
00:25:09.474 --> 00:25:10.944 line:72%
<c.S1>전화 문의들 많이 오세요.</c>

249
00:25:11.115 --> 00:25:14.424 line:72%
<c.S1>세금 때문에 궁금하신 것들을 많이 물어보시고</c>

250
00:25:15.369 --> 00:25:23.240 line:72%
<c.S1>지금 그러면 팔리겠냐 매도하려는 분들은 이제 걱정들 벌써 많이 하시고요 증여나 상속으로 가야 되는지</c>

251
00:25:24.055 --> 00:25:25.565 line:72%
<c.S1>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세요.</c>

252
00:25:26.380 --> 00:25:31.970 line:72%
<c.S3>특히 초고가 주택을 장기 보유한 고령층의 경우 매도를 적극 고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.</c>

253
00:25:32.815 --> 00:25:41.644 line:72%
<c.S3>보유세 부담도 커지는 데다 장기보유 특별공제 혜택이 축소되면서 오는 2029년 이후 매도할 경우 양도세 부담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.</c>

254
00:25:42.785 --> 00:25:44.775 line:72%
<c.S5>고민을 좀 해보셨어요 팔지 말지</c>

255
00:25:49.519 --> 00:25:52.269 line:72%
<c.S5>이렇게 세금 많이 낸다는 너무 억울한 것 같아요.</c>

256
00:25:52.759 --> 00:25:53.670 line:72%
<c.S5>오래 됐는데</c>

257
00:25:55.595 --> 00:26:00.224 line:72%
<c.S5>투자하려고 금방 샀다가 금방 파는 사람도 아니고 오래 살았는데</c>

258
00:26:01.184 --> 00:26:10.095 line:72%
<c.S3>초고가 주택이 몰린 강남권을 중심으로 절세 매물이 나오겠지만, 공급 부족이 장기화된 만큼 집값 안정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.</c>

259
00:26:11.015 --> 00:26:13.285 line:72%
<c.S1>35억 이상 되는 초고가 주택의 경우에는</c>

260
00:26:14.035 --> 00:26:23.065 line:72%
<c.S1>종부세가 올라가는 것 외에도 양도세 부담도 뒤로 갈수록 더 늘어나는 구조여서 매물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요 35억 이하의 주택의</c>

261
00:26:23.194 --> 00:26:23.585 line:72%
<c.S1>경우에는</c>

262
00:26:24.088 --> 00:26:32.239 line:72%
<c.S1>보유세는 역시 올라가지만 양도세에 대한 제한을 받지는 않기 때문에 매물 증가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없습니다.</c>

263
00:26:33.295 --> 00:26:36.644 line:72%
<c.S3>전월세난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.</c>

264
00:26:37.315 --> 00:26:46.144 line:72%
<c.S3>임대인들의 실거주 전환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전월세 물량이 감소하고, 일부 임대인들은 세금 부담을 임차인에게 전가시킬 수도 있기</c>

265
00:26:46.194 --> 00:26:46.704 line:72%
<c.S3>때문입니다.</c>

266
00:26:47.535 --> 00:26:49.805 line:72%
<c.S1>임차인들이 문제인 거죠.</c>

267
00:26:49.974 --> 00:26:56.724 line:72%
<c.S1>다 실거주하라고 앞으로 구입하는 주택마다 실거주를 대고 그리고 가지고 있던 사람은 실거주할 사람한테만 팔고</c>

268
00:26:57.234 --> 00:27:05.505 line:72%
<c.S1>그러면은 실제 집을 살 수 없는 사람들이나 대출도 안 나오고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이 실제 집을 사려고 했을 때 못 사잖아요.</c>

269
00:27:05.505 --> 00:27:06.345 line:72%
<c.S1>그 임차료 부분이</c>

270
00:27:07.184 --> 00:27:08.055 line:72%
<c.S1>많이 올라가겠죠.</c>

271
00:27:08.983 --> 00:27:14.574 line:72%
<c.S3>정부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등을 포함한 전월세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입니다.</c>

272
00:27:15.223 --> 00:27:17.37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정다리입니다.</c>

273
00:27:19.838 --> 00:27:25.308 line:72%
<c.S2>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서 독도가 자국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이어갔습니다.</c>

274
00:27:25.878 --> 00:27:34.709 line:72%
<c.S2>일본 방위성은 올해 발표한 방위백서에서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북방 영토와 다케시마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며,</c>

275
00:27:35.159 --> 00:27:38.628 line:72%
<c.S2>22년 연속으로 독도 관련 억지 주장을 지속했습니다.</c>

276
00:27:39.309 --> 00:27:47.859 line:72%
<c.S2>다만 일본 정부는 한국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함께 대응해야 할 파트너이자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</c>

277
00:27:47.910 --> 00:27:48.660 line:72%
<c.S2>설명했습니다.</c>

278
00:27:49.058 --> 00:27:56.449 line:72%
<c.S2>또 북중러의 군사 협력 강화 움직임에는 동맹 우호 관계국들과 연계를 통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79
00:27:58.769 --> 00:28:07.519 line:72%
<c.S3>정부는 일본 정부가 오늘 발표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한 데 대해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.</c>

280
00:28:08.419 --> 00:28:18.409 line:72%
<c.S3>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, 지리적,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인</c>

281
00:28:18.578 --> 00:28:19.169 line:72%
<c.S3>독도에 대해</c>

282
00:28:19.779 --> 00:28:26.250 line:72%
<c.S3>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,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.</c>

283
00:28:27.019 --> 00:28:33.250 line:72%
<c.S3>이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284
00:28:33.980 --> 00:28:40.569 line:72%
<c.S3>외교부는 이날 추조 가즈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.</c>

285
00:28:43.400 --> 00:28:50.829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이란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며,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합의를 압박했습니다.</c>

286
00:28:51.433 --> 00:28:58.304 line:72%
<c.S3>특히 지도부 제거를 뜻하는 참수 작전이라는 표현까지 썼는데요 미국 워싱턴에서 정현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/c>

287
00:29:01.160 --> 00:29:07.390 line:72%
<c.S3>핵심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관련해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</c>

288
00:29:08.380 --> 00:29:12.049 line:72%
<c.S3>예고했던 대로 이란과 다시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89
00:29:12.815 --> 00:29:21.565 line:72%
<c.S3>이어 지도부 제거를 뜻하는 참수작전이라는 용어를 써가며, 참수 작전을 시행하기 전에 이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290
00:29:22.299 --> 00:29:23.819 line:72%
<c.S3>This is the last chance.</c>

291
00:29:23.819 --> 00:29:28.579 line:72%
<c.S3>This is not something that if it doesn't happen, this is the last chance</c>

292
00:29:28.579 --> 00:29:30.529 line:72%
<c.S3>for them to sign a</c>

293
00:29:31.799 --> 00:29:32.589 line:72%
<c.S3>good document.</c>

294
00:29:33.515 --> 00:29:41.785 line:72%
<c.S3>지난 주말 단행하려다 중동 국가들의 만류로 중단한 대규모 공습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였을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.</c>

295
00:29:42.654 --> 00:29:49.964 line:72%
<c.S3>이번에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참수 작전을 비롯해 강력한 수준의 공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압박인 셈입니다.</c>

296
00:29:50.734 --> 00:29:59.565 line:72%
<c.S3>그러면서 이란과의 협상은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며, 현지시간 4일까지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문제가 1단계로 논의되고 있다고</c>

297
00:29:59.615 --> 00:30:00.045 line:72%
<c.S3>했습니다.</c>

298
00:30:00.865 --> 00:30:09.214 line:72%
<c.S3>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미 해군이 완전하게 통제하고 있고, 이란이 통행료를 받도록 놔두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/c>

299
00:30:15.710 --> 00:30:19.700 line:72%
<c.S3>이어 2단계로는 이란 비핵화가 협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300
00:30:20.544 --> 00:30:29.574 line:72%
<c.S3>다만 이란 비핵화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며,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.</c>

301
00:30:30.420 --> 00:30:39.450 line:72%
<c.S3>앞서 SNS에는 이란이 구걸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협상을 요청해 놓고서도 공개적으로는 이를 부인한다며 이중적 행태라고 불만을</c>

302
00:30:39.539 --> 00:30:40.490 line:72%
<c.S3>토로하기도 했습니다.</c>

303
00:30:41.259 --> 00:30:46.890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은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고도 강조했습니다.</c>

304
00:30:47.220 --> 00:30:54.089 line:72%
<c.S3>11월 중간선거를 의식해 성급하게 이란과 종전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미국 내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305
00:30:54.704 --> 00:30:57.255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</c>

306
00:30:59.359 --> 00:31:08.430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력한 공습을 예고했다가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보류하고, 이란은 대화는 없다고 부인하는 상황이 이란</c>

307
00:31:08.480 --> 00:31:10.710 line:72%
<c.S2>전쟁의 새로운 패턴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08
00:31:11.067 --> 00:31:15.696 line:72%
<c.S3>미국 언론은 전쟁 주도권이 이란에 넘어갔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.</c>

309
00:31:15.866 --> 00:31:16.856 line:72%
<c.S3>신새롬 기자입니다.</c>

310
00:31:19.670 --> 00:31:27.539 line:72%
<c.S5>지난 주말 이란을 향한 강력한 공습을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 이튿날 작전을 전격 취소하고 관련 합의가 있다고 알렸지만,</c>

311
00:31:28.390 --> 00:31:32.099 line:72%
<c.S2>well, now what we're doing is we're talking to them in the form of a negotiation</c>

312
00:31:33.470 --> 00:31:34.660 line:72%
<c.S5>이란은 부인했습니다.</c>

313
00:31:38.930 --> 00:31:43.200 line:72%
<c.S5>양국의 종전 양해각서 파기 이후 이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.</c>

314
00:31:43.864 --> 00:31:52.374 line:72%
<c.S5>미 일간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철회를 두고 이란 입장에서 보면 누가 우위인지를 보여준다면서, 전쟁을 두려워하는 건</c>

315
00:31:52.423 --> 00:31:56.814 line:72%
<c.S5>이란이 아니라 트럼프라는 주장에 새 빌미를 제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.</c>

316
00:31:57.470 --> 00:32:05.019 line:72%
<c.S5>전문가들은 대리 세력을 활용해 홍해 해협 봉쇄를 시도하고, 전선을 넓히는 이란의 전략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합니다.</c>

317
00:32:05.784 --> 00:32:11.423 line:72%
<c.S4>but a war that has a regionalwide effects is an advantage for Iran because</c>

318
00:32:11.423 --> 00:32:16.463 line:72%
<c.S4>it triggers the fear of the spread of the chaos the fear of the instability</c>

319
00:32:16.463 --> 00:32:19.334 line:72%
<c.S4>in both security wise and energy wise.</c>

320
00:32:20.224 --> 00:32:27.055 line:72%
<c.S5>nit는 이제 이란 강경파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딜레마를 타코 사진을 올리며 조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321
00:32:27.865 --> 00:32:31.815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이란의 전략적 판단을 변화시킬지는 물론,</c>

322
00:32:32.249 --> 00:32:38.959 line:72%
<c.S5>미군의 작전이 충분히 이란을 무력화할지도 미지수인 상황에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져가고 있습니다.</c>

323
00:32:39.368 --> 00:32:41.598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.</c>

324
00:32:43.720 --> 00:32:53.150 line:72%
<c.S2>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시 인근 산불과 관련해 방화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현지 수사당국에 체포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.</c>

325
00:32:53.788 --> 00:33:02.778 line:72%
<c.S2>스포캔 카운티 보안관실은 현지시간 4일 에런 파리나치를 올드 트레이스 화재와 관련한 1급 방화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26
00:33:03.419 --> 00:33:11.888 line:72%
<c.S2>이번 체포는 목격자 제보가 결정적인 실마리가 됐는데, 체포 당시 파리나치는 성량과 부탄 라이터를 소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27
00:33:12.443 --> 00:33:19.433 line:72%
<c.S2>지난 2일 시작됐던 올드 트레이스 화재는 스포캔 일대에서 발생한 3건의 산불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화재입니다.</c>

328
00:33:20.049 --> 00:33:26.440 line:72%
<c.S2>3건의 산불로 지금까지 최소 700채의 건물이 소실됐고, 약 6만 7천 명이 대피했습니다.</c>

329
00:33:28.920 --> 00:33:36.349 line:72%
<c.S3>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한 20대 남성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/c>

330
00:33:37.213 --> 00:33:43.923 line:72%
<c.S3>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31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을 기소했습니다.</c>

331
00:33:44.615 --> 00:33:48.684 line:72%
<c.S3>2명은 불구속 상태로, 1명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/c>

332
00:33:49.384 --> 00:33:57.414 line:72%
<c.S3>이들은 지난 6월 핸드볼 경기장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중국 경찰이라고 욕하며 길을 막은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333
00:34:00.150 --> 00:34:07.940 line:72%
<c.S2>29년 전 중국에서 강도 살인을 저지르고 한국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생활하던 5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/c>

334
00:34:08.510 --> 00:34:16.099 line:72%
<c.S3>경찰은 중국 수사당국의 공조 요청을 받고 주거지 인근에서 수일간 잠복한 끝에 검거에 성공했습니다.</c>

335
00:34:16.309 --> 00:34:17.300 line:72%
<c.S3>서승택 기자입니다.</c>

336
00:34:19.760 --> 00:34:23.789 line:72%
<c.S1>빨간색 외투를 입은 한 남성이 주택에서 문을 열고 나옵니다.</c>

337
00:34:24.280 --> 00:34:26.869 line:72%
<c.S1>이 모습을 차 안에서 유심히 지켜보던 경찰</c>

338
00:34:27.894 --> 00:34:31.204 line:72%
<c.S1>잠시 후 남성에게 다가가 수갑을 채우고 체포합니다.</c>

339
00:34:36.534 --> 00:34:45.844 line:72%
<c.S1>29년 전 중국에서 강도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한국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생활하던 50대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는 모습입니다.</c>

340
00:34:46.664 --> 00:34:56.414 line:72%
<c.S1>a 씨는 지난 1997년 3월 19일, 중국 텐진에서 공범 b 씨 등 2명과 함께 택시 강도 범행을 저지르다 저항하는 기사를 흉기로</c>

341
00:34:56.465 --> 00:34:58.014 line:72%
<c.S1>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342
00:34:58.994 --> 00:35:08.023 line:72%
<c.S1>사건 당시 범인이 특정되지 않았지만, 지난 2021년 9월 DNA 분석을 통해 공범 b 씨가 중국에서 검거되면서 수사에 속도가</c>

343
00:35:08.153 --> 00:35:08.824 line:72%
<c.S1>붙었습니다.</c>

344
00:35:09.829 --> 00:35:18.219 line:72%
<c.S1>중국 수사당국은 이후 a 씨가 한국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하는 등 한국 경찰에 공조를 요청했습니다.</c>

345
00:35:19.155 --> 00:35:28.224 line:72%
<c.S1>미제 사건으로 처리가 됐다가 21년도에 중국에서 DNA를 통해서 공범을 확인을 하게 돼요.</c>

346
00:35:28.699 --> 00:35:32.730 line:72%
<c.S1>공범의 진술을 통해서 이번에 송환된 피해자가 특정이 됐고,</c>

347
00:35:33.829 --> 00:35:40.978 line:72%
<c.S1>공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전남 목포 a씨 주거지 인근에서 수일간 잠복한 끝에 a 씨를 검거했습니다.</c>

348
00:35:41.795 --> 00:35:50.505 line:72%
<c.S1>중국 공안부는 한국 경찰에 a 씨 검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, 앞으로 양국 수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, 국제</c>

349
00:35:50.635 --> 00:35:53.784 line:72%
<c.S1>공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.</c>

350
00:35:54.574 --> 00:35:56.68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.</c>

351
00:35:59.440 --> 00:36:04.949 line:72%
<c.S2>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가벼운 상해라면 8주 넘게 치료받기가 한층 까다로워집니다.</c>

352
00:36:05.280 --> 00:36:10.150 line:72%
<c.S2>과잉 진료와 보험금 누수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팔주 룰이 도입된 겁니다.</c>

353
00:36:10.626 --> 00:36:13.456 line:72%
<c.S3>보험업계와 한의 업계 반응은 엇갈렸습니다.</c>

354
00:36:13.706 --> 00:36:14.577 line:72%
<c.S3>윤솔 기자입니다.</c>

355
00:36:17.239 --> 00:36:24.269 line:72%
<c.S3>앞으로 교통사고 경상 환자가 8주를 넘겨 보험 적용 치료를 받을 경우 추가 진단서를 제출해야 합니다.</c>

356
00:36:25.105 --> 00:36:33.014 line:72%
<c.S3>이른바 팔주룰 내용을 담은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다음 달 10일 시행됩니다.</c>

357
00:36:33.920 --> 00:36:43.349 line:72%
<c.S3>개정안에 따르면, 상해 구분 12급에서 14급 중 염좌나 타박상에 해당하는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받으려면 전문 의료인의 치료</c>

358
00:36:43.440 --> 00:36:45.309 line:72%
<c.S3>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합니다.</c>

359
00:36:46.179 --> 00:36:52.889 line:72%
<c.S3>다만, 임산부와 만 7살 아래의 영유아는 검토 절차 없이 계속 치료가 가능합니다.</c>

360
00:36:53.864 --> 00:37:02.375 line:72%
<c.S3>환자가 보험사에 검토 서류를 제출하면, 자동차 손해배상진흥원의 전문 의료인이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통보하는 식입니다.</c>

361
00:37:03.114 --> 00:37:09.425 line:72%
<c.S3>만약 환자가 검토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할 경우 다시 심의해달라고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.</c>

362
00:37:10.304 --> 00:37:17.934 line:72%
<c.S3>국토교통부는 일부 나이롱 환자들에게 새어나가는 보험금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63
00:37:18.985 --> 00:37:21.414 line:72%
<c.S1>불법 편법 행위 정상화입니다.</c>

364
00:37:22.144 --> 00:37:25.894 line:72%
<c.S1>교통사고, 나이롱 환자 편법 행위를 막아내겠습니다.</c>

365
00:37:27.014 --> 00:37:36.405 line:72%
<c.S3>최근 경상 환자 수 증가율에 비해 치료비 증가율이 크게 웃도는 만큼, 보험업계는 자동차 보험 적자 개선 효과에 기대를 품는 분위기입니다.</c>

366
00:37:37.264 --> 00:37:44.295 line:72%
<c.S3>반면 경상 환자들이 주로 한방 진료를 찾는 만큼, 한의 업계는 공개 행동에 나서는 등 크게 반발했습니다.</c>

367
00:37:45.105 --> 00:37:54.414 line:72%
<c.S3>대한한의사협회는 치료 기간은 환자의 손상 정도와 회복 경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면서 환자의 치료 받을 권리를 제한하는</c>

368
00:37:54.505 --> 00:37:55.775 line:72%
<c.S3>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.</c>

369
00:37:56.389 --> 00:37:57.980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윤솔이입니다.</c>

370
00:38:00.300 --> 00:38:05.650 line:72%
<c.S2>돼지고기 값이 왜 이렇게 비싼가 했더니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업체들의 담합이 있었습니다.</c>

371
00:38:05.980 --> 00:38:08.130 line:72%
<c.S2>적발된 규모만 1조 원이 넘는데요</c>

372
00:38:08.617 --> 00:38:12.447 line:72%
<c.S3>검찰이 업체들과 임직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습니다.</c>

373
00:38:12.657 --> 00:38:13.608 line:72%
<c.S3>신선재 기자입니다.</c>

374
00:38:16.210 --> 00:38:24.199 line:72%
<c.S4>서울동부지검이 국내 최대 대형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육가공업체 6곳과 임직원 1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.</c>

375
00:38:25.144 --> 00:38:31.135 line:72%
<c.S4>납품 가격을 담합해 공정거래법을 어긴 혐의로 1위 업체인 도드람푸드도 포함됐습니다.</c>

376
00:38:31.954 --> 00:38:37.625 line:72%
<c.S4>범행은 지난 2017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6년간 이어졌습니다.</c>

377
00:38:38.425 --> 00:38:47.135 line:72%
<c.S4>이 마트가 가격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업체들의 견적가를 공개하지 않자, 일정 수준 이상의 가격이 유지되도록 짜고치기로 한 겁니다.</c>

378
00:38:48.199 --> 00:38:53.628 line:72%
<c.S4>이들은 텔레그램, 대화방 등에서 매주 서로 견적가를 교환하며 가격을 조정했습니다.</c>

379
00:38:54.630 --> 00:39:02.340 line:72%
<c.S4>먼저 한 회사가 2만 9천 원으로 가격을 올려 가격을 공유해 주면, 경쟁사 역시 가격을 같은 수준으로 올리는 식입니다.</c>

380
00:39:03.275 --> 00:39:07.385 line:72%
<c.S4>물론 담합이 들통나지 않도록 몇 백 원씩은 다르게 적어냈습니다.</c>

381
00:39:08.335 --> 00:39:17.445 line:72%
<c.S4>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대비해 증거를 인멸하고, 담당자가 바뀌면 다른 업체 담당자들에게 후임자를 소개해 주는 등 조직적으로 담합</c>

382
00:39:17.494 --> 00:39:19.644 line:72%
<c.S4>체계를 유지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.</c>

383
00:39:20.789 --> 00:39:26.619 line:72%
<c.S1>상당수 업체에서 관련 증거를 삭제하는 조사 방해 행위가 있었고,</c>

384
00:39:27.789 --> 00:39:34.699 line:72%
<c.S1>준법 경영 담당자도 이에 가담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이 은폐된 사실도 규명하였습니다.</c>

385
00:39:35.230 --> 00:39:44.019 line:72%
<c.S4>이 같은 방식으로 이마트에 팔아 넘긴 돼지고기는 1조 2천억 원어치로, 검찰은 이로 인해 대형마트 돼지고기 값이 최소 20% 이상</c>

386
00:39:44.190 --> 00:39:45.380 line:72%
<c.S4>뛰었다고 보고 있습니다.</c>

387
00:39:46.574 --> 00:39:55.364 line:72%
<c.S4>검찰은 법인에 대한 과징금이나 벌금만으로는 담합 행위를 근절할 수 없다고 봤다며, 가담 정도가 큰 개인들에 대해서도 공정위에 고발을</c>

388
00:39:55.454 --> 00:39:57.284 line:72%
<c.S4>요청해 기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389
00:39:58.025 --> 00:39:59.37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신선재입니다.</c>

390
00:40:01.710 --> 00:40:08.907 line:72%
<c.S2>폭염에 에어컨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품인데요 에어컨 때문에 전기요금 많이 나올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.</c>

391
00:40:09.737 --> 00:40:13.487 line:72%
<c.S3>슬기롭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구하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/c>

392
00:40:16.260 --> 00:40:20.369 line:72%
<c.S4>극한 폭염에 에어컨 사용량이 늘면서 전력 수요도 폭증했습니다.</c>

393
00:40:21.139 --> 00:40:25.849 line:72%
<c.S4>최근 일주일 사이 하루 최대 전력 사용량은 90기가와트를 웃돌았습니다.</c>

394
00:40:26.704 --> 00:40:34.094 line:72%
<c.S4>밤더위 탓에 심야 에어컨 가동률까지 높아져 이번 달 셋째 주에는 98기가와트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.</c>

395
00:40:34.864 --> 00:40:40.375 line:72%
<c.S1>예전에 없던 그 더위를 처음 맛보는 거라서 자다가 잠을 계속 깨요.</c>

396
00:40:41.025 --> 00:40:47.934 line:72%
<c.S1>깨면 한 번, 깨면 또 잠을 계속 못 자고 하니까 수면의 질을 위해서라도 에어컨을 계속 가동하는 중이고</c>

397
00:40:48.784 --> 00:40:55.775 line:72%
<c.S4>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똑똑하게 에어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속형과 인버터형을 구분해야 합니다.</c>

398
00:40:56.710 --> 00:41:03.820 line:72%
<c.S4>실내기나 실외기, 라벨로 구분할 수 있는데, 정속형은 2시간마다 가동을 멈춰가며 쓰는 게 효율적이고,</c>

399
00:41:04.519 --> 00:41:08.349 line:72%
<c.S4>인버터형은 짧은 외출이라면 쭉 틀어놓는 편이 유리합니다.</c>

400
00:41:09.105 --> 00:41:16.534 line:72%
<c.S4>에어컨을 매일 같이 쓸 때에는 내부에 쌓인 먼지나 곰팡이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.</c>

401
00:41:17.264 --> 00:41:21.414 line:72%
<c.S4>에어컨 필터를 잘 관리하는 것도 전기를 아껴 쓰는 방법입니다.</c>

402
00:41:21.744 --> 00:41:29.054 line:72%
<c.S4>필터 청소를 잘 하지 않았을 경우 청소를 잘 했을 때보다 평균 소비 전력이 35% 정도 증가합니다.</c>

403
00:41:30.610 --> 00:41:36.199 line:72%
<c.S4>한 달 전력 사용량이 450kw시를 넘으면 요금이 10만 원대로 대폭 오르는데,</c>

404
00:41:36.905 --> 00:41:42.054 line:72%
<c.S4>한국전력의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쓰면 실시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</c>

405
00:41:42.925 --> 00:41:50.554 line:72%
<c.S4>냉방기기를 많이 쓰다 보니 전선의 부하가 커져 여름철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화재가 발생할 위험도 커집니다.</c>

406
00:41:51.389 --> 00:41:57.780 line:72%
<c.S4>문어발 콘센트 사용은 중단하고 전선이 손상되지는 않았는지 미리 점검하는 게 안전합니다.</c>

407
00:41:58.349 --> 00:41:59.94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.</c>

408
00:42:01.929 --> 00:42:10.119 line:72%
<c.S2>기상청이 중기 예보를 상세하게 나누고 국외 지진 대응 강화, 인공지능 활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하반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</c>

409
00:42:10.815 --> 00:42:18.605 line:72%
<c.S2>먼저 한국형 인공지능 모델을 설계하고 태풍이나 폭염 등 위험 기상 예측에 AI 기술 접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.</c>

410
00:42:19.300 --> 00:42:27.329 line:72%
<c.S2>일본 난카이 해곡 등 우리나라 인근에서 발생하는 국외 지진 대응을 위해 11월부터는 국외 지진 분석 영역이 확대됩니다.</c>

411
00:42:27.739 --> 00:42:34.210 line:72%
<c.S2>또 오전, 오후 단위로 넓게 제공되던 중기 예보는 36시간 단위로 상세하게 나눠 발표합니다.</c>

412
00:42:34.699 --> 00:42:41.369 line:72%
<c.S2>12월부터는 수도권과 충남, 전북에서 시범 운영한 대설 재난 문자를 전국으로 확대합니다.</c>

413
00:42:43.559 --> 00:42:50.630 line:72%
<c.S3>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 건강 수준이 100점 만점에 58 6점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</c>

414
00:42:51.514 --> 00:43:02.025 line:72%
<c.S3>질병관리청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국민 건강영향조사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 평가지수 주요 결과를 이같이</c>

415
00:43:02.114 --> 00:43:02.905 line:72%
<c.S3>공개했습니다.</c>

416
00:43:03.708 --> 00:43:10.018 line:72%
<c.S3>20대가 50 3점으로 가장 낮았고, 다음으로 30대가 52 8점을 보였습니다.</c>

417
00:43:10.719 --> 00:43:14.469 line:72%
<c.S3>70세 이상은 66 1점으로 최고 수준이었습니다.</c>

418
00:43:15.179 --> 00:43:23.010 line:72%
<c.S3>식생활 평가지수는 19살 이상 성인이 얼마나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지를 총 100점 만점으로 표현한 수치입니다.</c>

419
00:43:25.309 --> 00:43:32.219 line:72%
<c.S2>해외 공연에서 월드컵과 맞먹는 경제 효과를 낸 방탄소년단 외신이 이 압도적인 위상을 조명했습니다.</c>

420
00:43:32.653 --> 00:43:37.693 line:72%
<c.S3>하지만 이런 글로벌 성과에도 미국 음악계의 장벽은 여전히 높은데요.</c>

421
00:43:37.693 --> 00:43:42.523 line:72%
<c.S3>BTS가 보여준 영향력과 마주한 현실을 김태욱 기자가 살펴봤습니다.</c>

422
00:43:44.659 --> 00:43:51.409 line:72%
<c.S4>지난 5월, 방탄소년단의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엄청난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</c>

423
00:43:52.135 --> 00:44:00.885 line:72%
<c.S4>가디언은 라스베이거스 공연 4회 연속 매진 성과를 짚으며, 대형 호텔부터 차이나타운, 소규모 카페에 이르기까지 특수를 누려 4천500억</c>

424
00:44:00.894 --> 00:44:04.485 line:72%
<c.S4>원 규모의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425
00:44:05.074 --> 00:44:12.824 line:72%
<c.S4>또 팬들의 평균 지출만 봐도 파급력은 피파 월드컵과 맞먹거나 이상일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도 함께 전했습니다.</c>

426
00:44:13.548 --> 00:44:19.659 line:72%
<c.S4>이처럼 BTS가 막강한 위상을 보여줬지만, 미국 대중음악계의 장벽은 여전히 높아 보입니다.</c>

427
00:44:20.309 --> 00:44:22.659 line:72%
<c.S4>그래미 어워즈가 아시안 팝 부문을 신설하자,</c>

428
00:44:23.159 --> 00:44:31.349 line:72%
<c.S4>주요 상 후보에서 k팝을 배제하려는 것 아니냐는 견제론이 불거졌고, BTS는 올해 그래미 출품을 전격 거부했습니다.</c>

429
00:44:32.264 --> 00:44:39.414 line:72%
<c.S4>이후 BTS가 처음 선 무대는 미국 대중음악 공연의 상징이자 월드컵 하프타임 쇼가 펼쳐졌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.</c>

430
00:44:40.378 --> 00:44:47.168 line:72%
<c.S4>이틀 동안 약 16만 명의 팬들이 몰린 가운데 공연장에는 이방인을 뜻하는 곡 에일리언스가 울려 퍼졌습니다.</c>

431
00:44:57.619 --> 00:45:03.409 line:72%
<c.S4>이처럼 세계 시장을 흔든 BTS의 성과는 국내 가요계 전체를 통틀어도 매우 이례적입니다.</c>

432
00:45:04.454 --> 00:45:13.884 line:72%
<c.S4>김정섭 성신여대 교수 연구에 따르면, 지난 30년간 데뷔한 아이돌 중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팀은 BTS와 7팀 등 19개 팀 전체의</c>

433
00:45:14.094 --> 00:45:16.844 line:72%
<c.S4>1, 6%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434
00:45:17.668 --> 00:45:19.53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태욱입니다.</c>

435
00:45:21.429 --> 00:45:25.980 line:72%
<c.S2>그룹 리샌드가 8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습니다.</c>

436
00:45:26.784 --> 00:45:36.974 line:72%
<c.S2>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4일부터 8월 4일까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, 리센드가 지난달 대비 33, 46% 상승한 브랜드 평판지수</c>

437
00:45:37.224 --> 00:45:40.295 line:72%
<c.S2>677만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38
00:45:40.864 --> 00:45:48.815 line:72%
<c.S2>2위는 브랜드 평판지수 454만을 기록한 코르티스가, 3위는 158만을 기록한 아일릿 순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439
00:45:51.360 --> 00:45:57.789 line:72%
<c.S3>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가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흥행 1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.</c>

440
00:45:58.293 --> 00:46:05.963 line:72%
<c.S3>AP통신에 따르면 배급사 소니픽처스는 현지시간 3일 스파이더맨 4의 북미 개봉 주말 총 흥행 수입이</c>

441
00:46:06.619 --> 00:46:11.289 line:72%
<c.S3>3억 6천만 달러 우리 돈 512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42
00:46:11.860 --> 00:46:18.849 line:72%
<c.S3>이는 종전 1위였던 어벤저스 엔드게임이 거둔 수익인 3억 5천700만 달러를 앞지른 수치입니다.</c>

443
00:46:21.440 --> 00:46:28.389 line:72%
<c.S2>드라마 김 부장 후속으로 편성된 재벌 x 형사2가 SBS 금토 드라마의 흥행 열기를 이어갑니다.</c>

444
00:46:29.019 --> 00:46:36.449 line:72%
<c.S2>시즌 1에 이어 주연을 맡은 배우 안보현은 제작 발표회에서 김 부장이 잘 될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엄청난 수치를 보일 것이라고는</c>

445
00:46:36.500 --> 00:46:39.090 line:72%
<c.S2>생각하지 못해 약간의 부담이 있다면서도</c>

446
00:46:39.719 --> 00:46:43.708 line:72%
<c.S2>시즌 2의 라이벌은 다른 작품이 아니라 시즌 1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447
00:46:44.239 --> 00:46:54.028 line:72%
<c.S2>재벌 x 형사는 형사가 된 재벌 3세가 범죄자를 소탕하는 수사 드라마로, 2년 전 시즌 1에서 최고 시청률 11%를 기록하며 인기를</c>

448
00:46:54.199 --> 00:46:54.829 line:72%
<c.S2>얻었습니다.</c>

449
00:46:57.159 --> 00:47:02.349 line:72%
<c.S2>서울에도 올해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한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450
00:47:02.719 --> 00:47:07.150 line:72%
<c.S2>극심한 더위를 피해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찾아 열기를 식히고 있는데요</c>

451
00:47:07.735 --> 00:47:09.764 line:72%
<c.S3>현장에 뉴스캐스터 나가 있습니다.</c>

452
00:47:09.894 --> 00:47:10.525 line:72%
<c.S3>한윤지 캐스터</c>

453
00:47:13.360 --> 00:47:17.869 line:72%
<c.S4>네 저는 지금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54
00:47:18.539 --> 00:47:22.248 line:72%
<c.S4>서울에도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는데요.</c>

455
00:47:22.619 --> 00:47:25.929 line:72%
<c.S4>한낮의 열기는 밤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56
00:47:26.259 --> 00:47:30.369 line:72%
<c.S4>많은 시민들은 물에 발을 담그며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입니다.</c>

457
00:47:32.858 --> 00:47:38.608 line:72%
<c.S4>이곳 물빛광장은 여의도 공원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한 서울의 대표 수경 시설입니다.</c>

458
00:47:39.179 --> 00:47:46.369 line:72%
<c.S4>길이 196m에 이르는 넓은 공간이지만 수심은 15cm에 불과해 발 담그고 더위를 식히기 제격인데요.</c>

459
00:47:47.159 --> 00:47:55.389 line:72%
<c.S4>이곳에 채워지는 물은 여의나루역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재활용한 것으로 수질 검사도 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들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</c>

460
00:47:55.438 --> 00:47:56.108 line:72%
<c.S4>수 있습니다.</c>

461
00:47:56.880 --> 00:48:05.909 line:72%
<c.S4>특히 드넓은 공원에서 강 바람이 불기 때문에 인공열이 뿜어지는 도심보다 온도가 12도 정도 낮아서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하고</c>

462
00:48:05.960 --> 00:48:06.389 line:72%
<c.S4>있는데요.</c>

463
00:48:07.184 --> 00:48:14.175 line:72%
<c.S4>가장 무더운 7월 그리고 8월에는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분수가 가동됩니다.</c>

464
00:48:14.945 --> 00:48:23.135 line:72%
<c.S4>해가 진 뒤에는 물속 바닥을 비추는 조명도 별빛처럼 반짝여서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밤 풍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.</c>

465
00:48:23.900 --> 00:48:30.090 line:72%
<c.S4>서울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는 등 당분간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인데요.</c>

466
00:48:30.579 --> 00:48:35.570 line:72%
<c.S4>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도심 속 공원에서 잠시 피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?</c>

467
00:48:36.108 --> 00:48:40.25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연합뉴스tv 하민지입니다.</c>

468
00:48:54.088 --> 00:48:57.358 line:72%
<c.S5>서울은 어제에 이어 하루 만에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.</c>

469
00:48:57.568 --> 00:49:00.239 line:72%
<c.S5>한낮에 36, 8도까지 올랐고요.</c>

470
00:49:00.528 --> 00:49:03.039 line:72%
<c.S5>전남 광주는 38도를 웃돌았습니다.</c>

471
00:49:03.509 --> 00:49:06.298 line:72%
<c.S5>서쪽 지역에 뜨거운 열풍이 모이고 있는 건데요.</c>

472
00:49:06.548 --> 00:49:11.659 line:72%
<c.S5>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과 호남 곳곳에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473
00:49:12.505 --> 00:49:16.135 line:72%
<c.S5>현재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74
00:49:16.304 --> 00:49:19.094 line:72%
<c.S5>주 후반까지 극심한 더위가 기승일 텐데요.</c>

475
00:49:19.425 --> 00:49:26.175 line:72%
<c.S5>서울과 광주 등 서쪽 지역은 37도 안팎 동쪽 지역은 35도 안팎의 더위가 예상됩니다.</c>

476
00:49:27.105 --> 00:49:30.894 line:72%
<c.S5>밤에도 조금만 걸어도 지칠 정도의 야간 폭염이 기승입니다.</c>

477
00:49:31.224 --> 00:49:34.175 line:72%
<c.S5>올여름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10, 6일로</c>

478
00:49:34.539 --> 00:49:36.528 line:72%
<c.S5>역대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고요.</c>

479
00:49:36.778 --> 00:49:41.248 line:72%
<c.S5>제주는 한 달 가까이 서울도 13일째 밤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80
00:49:42.134 --> 00:49:46.523 line:72%
<c.S5>한편 대기가 불안정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밤까지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.</c>

481
00:49:46.853 --> 00:49:50.844 line:72%
<c.S5>시간당 20mm 안팎 강하게 내리거나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고요.</c>

482
00:49:51.230 --> 00:49:54.420 line:72%
<c.S5>내일 오후에도 서쪽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.</c>

483
00:49:54.630 --> 00:49:57.579 line:72%
<c.S5>제주는 모레 오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.</c>

484
00:49:58.423 --> 00:50:05.014 line:72%
<c.S5>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한낮에 서울과 인천 38도로 수도권 지역은 오늘보다 더 덥겠고요.</c>

485
00:50:05.384 --> 00:50:11.614 line:72%
<c.S5>남부 지방은 한낮에 전주 38도 대구 36도 부산은 33도 예상됩니다.</c>

486
00:50:12.588 --> 00:50:14.458 line:72%
<c.S5>한편 태풍도 북상 중입니다.</c>

487
00:50:14.628 --> 00:50:17.179 line:72%
<c.S5>태풍 돌피는 중국을 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488
00:50:17.588 --> 00:50:21.699 line:72%
<c.S5>태풍 경로에 따라서 우리나라 폭염을 부추길 가능성도 있겠습니다.</c>

489
00:50:21.869 --> 00:50:26.018 line:72%
<c.S5>다만 아직 변수가 많은 만큼 태풍 정보도 잘 살펴주셔야겠습니다.</c>

490
00:50:26.068 --> 00:50:27.139 line:72%
<c.S5>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91
00:50:29.179 --> 00:50:30.369 line:72%
<c.S2>뉴스리뷰 마치겠습니다.</c>

492
00:50:30.586 --> 00:50:32.217 line:72%
<c.S3>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