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009 --> 00:00:03.120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169 --> 00:00:06.879 line:72%
<c.S2>서울 등 수도권에 연이틀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.</c>

3
00:00:07.169 --> 00:00:13.400 line:72%
<c.S2>한낮에는 서울이 38도, 경기 하남과 오산은 39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4
00:00:14.869 --> 00:00:21.780 line:72%
<c.S3>재해 수준의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그제 하루 전국에서 180명이 넘는 온열 질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5
00:00:22.070 --> 00:00:24.699 line:72%
<c.S3>하루 기준으로 올해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.</c>

6
00:00:24.910 --> 00:00:27.339 line:72%
<c.S3>전북에서만 2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.</c>

7
00:00:29.100 --> 00:00:33.810 line:72%
<c.S2>검찰의 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</c>

8
00:00:34.238 --> 00:00:38.069 line:72%
<c.S2>오늘 오후 법무부와 검찰청 등의 업무보고가 진행됩니다.</c>

9
00:00:38.359 --> 00:00:43.628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은 주무 부처의 후속 조치 준비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0
00:00:44.939 --> 00:00:51.529 line:72%
<c.S3>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이란과 오만의 합의가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.</c>

11
00:00:51.939 --> 00:00:58.969 line:72%
<c.S3>이란 외무부도 해협 내 안전한 선박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협상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2
00:01:00.738 --> 00:01:09.129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에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</c>

13
00:01:09.659 --> 00:01:16.569 line:72%
<c.S2>국제유가는 급락해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어제보다 5, 3% 하락했습니다.</c>

14
00:01:28.219 --> 00:01:29.609 line:72%
<c.S2>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5
00:01:29.995 --> 00:01:31.305 line:72%
<c.S3>라이브 투데이 시작합니다.</c>

16
00:01:31.712 --> 00:01:35.022 line:72%
<c.S2>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17
00:01:35.344 --> 00:01:40.495 line:72%
<c.S3>서울과 인천, 경기 등 수도권은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됐는데요.</c>

18
00:01:40.825 --> 00:01:45.694 line:72%
<c.S3>이번 주 내내 한낮 38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19
00:01:45.984 --> 00:01:46.974 line:72%
<c.S3>이하경 기자입니다.</c>

20
00:01:49.760 --> 00:01:55.109 line:72%
<c.S4>폭염의 중심이 서쪽으로 옮겨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1
00:01:55.680 --> 00:01:59.109 line:72%
<c.S4>폭염 중대 경보는 수도권 많은 곳으로 확대됐습니다.</c>

22
00:01:59.983 --> 00:02:04.774 line:72%
<c.S4>서울을 포함해 인천과 경기, 전남 곳곳에 중대 경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23
00:02:05.465 --> 00:02:11.215 line:72%
<c.S4>특히 서울은 한낮에 36, 9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다시 경신했습니다.</c>

24
00:02:11.985 --> 00:02:16.935 line:72%
<c.S4>목요일까지 서울은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25
00:02:17.580 --> 00:02:26.210 line:72%
<c.S4>우리나라 북쪽에 고기압이 자리하며 동풍이 불어오고 있는데 바람이 300을 넘으며 뜨겁고 건조해져 서쪽 지역을 달구고 있는 겁니다.</c>

26
00:02:26.759 --> 00:02:36.069 line:72%
<c.S5>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도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 동풍이 백두대간을 넘으면서 고온 건조해져 서쪽 지역은 폭염이 확대</c>

27
00:02:36.199 --> 00:02:37.150 line:72%
<c.S5>강화되겠습니다.</c>

28
00:02:38.264 --> 00:02:41.414 line:72%
<c.S4>당분간 전국적으로 극심한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.</c>

29
00:02:42.129 --> 00:02:50.039 line:72%
<c.S4>서울과 광주 등 서쪽은 37도 안팎 대구와 창원 등 동쪽에서도 35도 내외로 날씨가 많이 덥겠습니다.</c>

30
00:02:50.694 --> 00:02:59.125 line:72%
<c.S4>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더위에 적극 대응해</c>

31
00:02:59.175 --> 00:03:00.365 line:72%
<c.S4>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32
00:03:00.794 --> 00:03:02.74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임마견입니다.</c>

33
00:03:04.939 --> 00:03:10.770 line:72%
<c.S2>서울에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민들은 조금이라도 시원한 곳을 찾아 나섰습니다.</c>

34
00:03:11.248 --> 00:03:18.318 line:72%
<c.S3>속 그늘은 도심 아스팔트보다 지면 온도가 15도가량 낮아 같은 날씨라도 체감 더위는 덜한데요.</c>

35
00:03:18.808 --> 00:03:22.318 line:72%
<c.S3>떼약볕과 지열을 피해 숲으로 나온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.</c>

36
00:03:22.609 --> 00:03:24.158 line:72%
<c.S3>윤영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</c>

37
00:03:26.879 --> 00:03:30.509 line:72%
<c.S1>무성한 나무 사이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걸어갑니다.</c>

38
00:03:31.000 --> 00:03:34.789 line:72%
<c.S1>폭염 속 열기를 내뿜는 도심 사이에 위치한 서울 숲입니다.</c>

39
00:03:35.348 --> 00:03:39.938 line:72%
<c.S1>그늘에 앉아 시원한 물을 마시거나 아예 평상에 들어놓은 사람도 있습니다.</c>

40
00:03:40.659 --> 00:03:42.129 line:72%
<c.S2>조금이라도 걷고 산책하고</c>

41
00:03:42.319 --> 00:03:43.509 line:72%
<c.S3>이렇게 하고 돌아가는 거예요.</c>

42
00:03:44.031 --> 00:03:47.820 line:72%
<c.S2>하루에 활력소나 마찬가지 집에만 있기는 뭐 하니까</c>

43
00:03:48.800 --> 00:03:53.509 line:72%
<c.S2>갔다 오면 마음도 좀 좋아지고 공기 좋은 공기 마시고 하니까</c>

44
00:03:54.509 --> 00:03:59.460 line:72%
<c.S1>호수와 분수 바람 덕에 숲 내부는 바깥보다 상대적으로 덜 덥습니다.</c>

45
00:04:00.058 --> 00:04:05.528 line:72%
<c.S1>무엇보다 빽빽하게 자란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빼앗볕을 피하기엔 안성맞춤입니다.</c>

46
00:04:06.175 --> 00:04:16.004 line:72%
<c.S4>여기가 좀 햇빛도 잘 피할 수 있고 좀 이렇게 시원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연이 많이 이렇게 어우러져 있어서 초록색도</c>

47
00:04:16.014 --> 00:04:18.165 line:72%
<c.S4>많이 있어서 눈도 편안해져서 좋은 것 같아요.</c>

48
00:04:18.865 --> 00:04:21.454 line:72%
<c.S1>서울 숲 그늘에서 지면 온도를 재봤습니다.</c>

49
00:04:24.110 --> 00:04:28.259 line:72%
<c.S1>35 8도인데 주변 도심 아스팔트 온도보다 현저히 낮습니다.</c>

50
00:04:28.910 --> 00:04:33.220 line:72%
<c.S1>아스팔트 지면은 50도를 넘어 온도계 측정 범위를 벗어났습니다.</c>

51
00:04:33.819 --> 00:04:36.569 line:72%
<c.S1>열화상 카메라로 보면 차이는 더 뚜렷합니다.</c>

52
00:04:37.098 --> 00:04:40.249 line:72%
<c.S1>온통 붉은색으로 표시된 숲 바깥의 도로와는 달리</c>

53
00:04:40.944 --> 00:04:44.415 line:72%
<c.S1>숲 내부는 초록색으로 표시된 면적이 훨씬 많습니다.</c>

54
00:04:44.824 --> 00:04:49.214 line:72%
<c.S1>그늘이 없는 일반 도로는 하루 종일 햇빛을 받아 뜨겁게 달궈지는 반면,</c>

55
00:04:49.869 --> 00:04:53.259 line:72%
<c.S1>숲은 그늘 덕분에 지면이 과열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.</c>

56
00:04:53.790 --> 00:05:02.420 line:72%
<c.S1>다만 이번 주 내내 서울의 한낮 기온은 30도를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, 그늘이라고 해도 장시간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57
00:05:02.995 --> 00:05:04.58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윤영섭입니다.</c>

58
00:05:07.399 --> 00:05:11.910 line:72%
<c.S2>남부 지방을 강타한 극한 폭염이 이제 중부지방에도 손길을 뻗치고 있습니다.</c>

59
00:05:12.341 --> 00:05:21.252 line:72%
<c.S3>맹위를 떨치는 무더위에 충북에서도 온열 질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더운 나라에서 온 계절 근로자들도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.</c>

60
00:05:21.581 --> 00:05:23.492 line:72%
<c.S3>천재성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.</c>

61
00:05:26.129 --> 00:05:30.720 line:72%
<c.S1>내리쬐는 햇빛 아래 캄보디아에서 온 계절 근로자들이 작업에 몰두합니다.</c>

62
00:05:31.855 --> 00:05:37.925 line:72%
<c.S1>모자를 눌러쓰고 선풍기가 달린 냉각 조끼를 입어도 불볕 더위를 막기엔 역부족입니다.</c>

63
00:05:39.115 --> 00:05:42.785 line:72%
<c.S1>더운 나라에서 왔지만 한국의 폭염은 견디기 힘듭니다.</c>

64
00:05:49.829 --> 00:05:55.620 line:72%
<c.S1>틈틈이 휴식하며 얼음물을 들이켜지만 한 번 오른 열기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습니다.</c>

65
00:05:56.435 --> 00:06:02.345 line:72%
<c.S1>4일 오전 충북 충주의 기온은 야외 활동에 유의해야 하는 33도를 기록했습니다.</c>

66
00:06:03.459 --> 00:06:10.009 line:72%
<c.S1>근로자들과 함께 10분 정도 작업을 해봤는데요 땀이 줄줄 흐르고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매우 무덥습니다.</c>

67
00:06:10.870 --> 00:06:15.060 line:72%
<c.S1>남부 지방을 강타한 폭염이 중부 지방에도 손길을 뻗치고 있습니다.</c>

68
00:06:16.319 --> 00:06:23.189 line:72%
<c.S1>충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3일 제천 기온은 38도가 넘게 치솟았습니다.</c>

69
00:06:23.550 --> 00:06:31.220 line:72%
<c.S2>네 천천히 올라가면 사람이 몸이 적응이 되는데, 이게 한꺼번에 온도가 확 올라갔다가 다 떨어지고 이러면 적응이 안 돼요.</c>

70
00:06:32.225 --> 00:06:36.814 line:72%
<c.S1>그늘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도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.</c>

71
00:06:37.814 --> 00:06:44.004 line:72%
<c.S1>우리나라에서 일한 지 벌써 몇 해가 지났지만 올해 더위가 역대급이라고 입을 모읍니다.</c>

72
00:06:44.865 --> 00:06:47.535 line:72%
<c.S1>2시 3시 4시에 바람 없어요.</c>

73
00:06:47.704 --> 00:06:48.535 line:72%
<c.S1>많이 더워요.</c>

74
00:06:49.144 --> 00:06:52.495 line:72%
<c.S1>전에 나 저기 대구에서 일 했어요.</c>

75
00:06:53.584 --> 00:06:53.894 line:72%
<c.S1>날씨가</c>

76
00:06:55.588 --> 00:06:56.459 line:72%
<c.S1>많이 안 더워요.</c>

77
00:06:57.788 --> 00:07:00.379 line:72%
<c.S1>지만 여기는 이 안에 너무 더워요.</c>

78
00:07:01.475 --> 00:07:09.985 line:72%
<c.S1>올여름 충북 지역에서는 밭에서 일하던 70대와 90대가 열 탈진으로 쓰러지는 등 92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79
00:07:10.985 --> 00:07:20.334 line:72%
<c.S1>당국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 작업을 할 때 충분한 휴식과 개인 보행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</c>

80
00:07:21.464 --> 00:07:23.21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천재성입니다.</c>

81
00:08:01.629 --> 00:08:02.339 line:72%
<c.S2>뜨겁습니다.</c>

82
00:08:02.670 --> 00:08:09.819 line:72%
<c.S2>최상위 폭염 경고인 폭염 중대 경보 지역이 확대되면서 극단적인 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.</c>

83
00:08:10.072 --> 00:08:13.461 line:72%
<c.S3>상황이 이렇다 보니 온열 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는데요.</c>

84
00:08:13.992 --> 00:08:18.262 line:72%
<c.S3>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.</c>

85
00:08:18.336 --> 00:08:18.846 line:72%
<c.S2>어서 오세요.</c>

86
00:08:18.855 --> 00:08:21.805 line:72%
<c.S2>네 날씨가 뜨거워지니까 더 자주 뵙습니다.</c>

87
00:08:23.216 --> 00:08:25.966 line:72%
<c.S2>어제 서울도 폭염 중대 경보가</c>

88
00:08:27.709 --> 00:08:30.218 line:72%
<c.S2>발령이 됐는데 지역이 더 넓어지고 있나 봐요.</c>

89
00:08:30.228 --> 00:08:30.819 line:72%
<c.S2>지금 이 상황이</c>

90
00:08:31.418 --> 00:08:31.807 line:72%
<c.S5>맞습니다.</c>

91
00:08:31.898 --> 00:08:36.048 line:72%
<c.S5>더위에 영향을 받는 구역들이 좀 넓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.</c>

92
00:08:36.217 --> 00:08:42.207 line:72%
<c.S5>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과거에 이제 덥다라고 생각하는 그 더위의 기준 자체와 대응 요령 자체가 달라진 거죠.</c>

93
00:08:42.298 --> 00:08:44.967 line:72%
<c.S5>저도 제 아이들을 많이 키우고 있는데 참 미안하더라고요.</c>

94
00:08:45.099 --> 00:08:47.72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옛날 같았으면 덥다라고 하면 어떻죠?</c>

95
00:08:47.729 --> 00:08:49.168 line:72%
<c.S5>그 시원한 옷차림 하고</c>

96
00:08:49.599 --> 00:08:56.509 line:72%
<c.S5>시원한 거 먹고 그리고 좀 더 시원한 곳으로 가서 더위를 즐기는 측면이었는데 이 친구들이 눈 떠보니 극한 폭염인 거예요.</c>

97
00:08:56.879 --> 00:09:00.74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이제 낮에는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신신 당부하는 게 낮에 나가지 말아라.</c>

98
00:09:01.240 --> 00:09:04.62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저도 이제 직장을 다니다 보니까 낮에 절대 나가지 말아라.</c>

99
00:09:04.679 --> 00:09:05.549 line:72%
<c.S5>나가면 안 된다.</c>

100
00:09:05.759 --> 00:09:07.070 line:72%
<c.S5>집에서 시원하게 있어야 된다.</c>

101
00:09:07.070 --> 00:09:11.26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이 아이들에게는 이제 살면서 더위라고 하는 것은 위험한</c>

102
00:09:11.859 --> 00:09:14.489 line:72%
<c.S5>내가 다칠 수 있는 거 이런 개념이라는 거죠.</c>

103
00:09:14.499 --> 00:09:24.208 line:72%
<c.S5>그래서 올해 폭염 중대 경보를 기상청에서 6월 1일에 새로운 어떤 체계로 다시 돌입을 한 게 물론 기존에도 과거 폭염주의보나 경보급도</c>

104
00:09:24.820 --> 00:09:31.970 line:72%
<c.S5>체감하는 더위가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35도 이상 이상 이것도 굉장히 인체에 무리가 가는 기온이기도 하거든요.</c>

105
00:09:31.980 --> 00:09:34.009 line:72%
<c.S5>그런데 과거에는 이제 좀 취약</c>

106
00:09:34.990 --> 00:09:35.539 line:72%
<c.S5>계층이죠.</c>

107
00:09:35.990 --> 00:09:45.139 line:72%
<c.S5>임산부라든지 어린이라든지 고령자라든지 실질적으로 이런 고온에서 몸 스스로 신체가 체온 조절을 원활하게 할 수 없는 층에 좀 어느</c>

108
00:09:45.190 --> 00:09:47.500 line:72%
<c.S5>정도 국한돼서 우리가 조심을 해야 된다고 했다면</c>

109
00:09:48.119 --> 00:09:57.229 line:72%
<c.S5>이제는 그 연령층들이 전 우리 모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그래서 진짜 최근에는 온열 질환으로 병원을 찾거나 혹은 좀</c>

110
00:09:57.359 --> 00:10:01.109 line:72%
<c.S5>안타깝게도 사망하시는 분들의 그런 상황들을 살펴보면 길 가다 쓰러지시</c>

111
00:10:01.979 --> 00:10:10.72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오랜 그런 상황 동안 열이 지금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은 이제 경상남도 지역이 아니라 바람에 열기까지</c>

112
00:10:10.818 --> 00:10:13.649 line:72%
<c.S5>더해지면서 우리나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지금</c>

113
00:10:14.279 --> 00:10:21.389 line:72%
<c.S5>지난 밤에 나타났던 열대야도 보니까 거의 한 30도 가까이 거의 초열대야에 준하는 더위가 밤 동안에도 지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기</c>

114
00:10:21.440 --> 00:10:21.710 line:72%
<c.S5>때문에</c>

115
00:10:22.179 --> 00:10:30.929 line:72%
<c.S5>이런 더위가 앞으로도 지금 수일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그런 어떤 예보로 인해서 폭염 중대 경보 지역들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</c>

116
00:10:31.179 --> 00:10:34.649 line:72%
<c.S5>특별히 좀 인지를 하셔서 계속해서 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117
00:10:35.418 --> 00:10:40.208 line:72%
<c.S3>최근에 해가 져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데요.</c>

118
00:10:40.538 --> 00:10:44.249 line:72%
<c.S3>문제는 이런 열대야가 다음 날 낮을 더 뜨겁게 만들 수 있다니</c>

119
00:10:44.888 --> 00:10:50.118 line:72%
<c.S5>그렇죠 보통은 기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그 메커니즘 중간에는 태양이 있습니다.</c>

120
00:10:50.128 --> 00:10:54.557 line:72%
<c.S5>그러니까 태양이 남중 고도가 가장 높게 뜨면 기온이 오르게 되고요.</c>

121
00:10:54.607 --> 00:10:57.878 line:72%
<c.S5>그리고 태양이 저버릴 때는 기온이 서서히 내려가면서</c>

122
00:10:58.570 --> 00:11:03.720 line:72%
<c.S5>오늘 낮 기온이 최고점으로 올랐다 하더라도 기온이 다시 떨어지면 그 시작점이 다시 내려갑니다.</c>

123
00:11:03.720 --> 00:11:07.960 line:72%
<c.S5>그래서 내려간 시작점에서 다시 올라가고 떨어지는 이런 사이클이 반복이 돼야 되는데</c>

124
00:11:08.509 --> 00:11:13.740 line:72%
<c.S5>이 기온이 식지 않는다는 거죠 해가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원인은 크게 두 가지겠죠</c>

125
00:11:14.789 --> 00:11:21.620 line:72%
<c.S5>열이 식지 않는 요인이 있거나 아니면 밤에도 태양이 없는데 뭔가 추가적으로 열을 공급하는 요인이 있을 겁니다.</c>

126
00:11:21.669 --> 00:11:24.158 line:72%
<c.S5>그러니까 과거에도 우리나라의 열대야는 나타났었어요.</c>

127
00:11:24.589 --> 00:11:32.739 line:72%
<c.S5>그런데 이게 어떤 인위적인 어떤 영향이 아니라 그런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나타날 수밖에 없는 그런 열대야 지역은 주로 남해안과</c>

128
00:11:32.788 --> 00:11:33.619 line:72%
<c.S5>제주도였거든요.</c>

129
00:11:33.749 --> 00:11:38.058 line:72%
<c.S5>이들의 공통점인 게 주변의 뜨거운 바다를 애워싸고 있는 지역들이</c>

130
00:11:38.809 --> 00:11:47.440 line:72%
<c.S5>왜냐하면 이제 바다 같은 경우에는 낮 동안에 그러니까 이런 육지와는 조금 다르게 태양으로부터 열을 받으면 천천히 배어줍니다.</c>

131
00:11:47.669 --> 00:11:49.899 line:72%
<c.S5>그리고 식는 속도가 더 천천히 내려갑니다.</c>

132
00:11:49.909 --> 00:11:52.13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낮에 받았던 열기를</c>

133
00:11:52.590 --> 00:11:57.580 line:72%
<c.S5>밤에 식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실 바닷가 주변들은 밤에 열대야가 흔하게 나타나기는 했거든요.</c>

134
00:11:57.870 --> 00:12:05.419 line:72%
<c.S5>그런데 바닷가와 상관이 없는 내륙 도심 지역들이 많이 늘어난다라고 하는 것은 일단 빼곡하게 차 있는 그런 건물들</c>

135
00:12:05.850 --> 00:12:13.600 line:72%
<c.S5>아스팔트나 콘크리트와 같은 그런 인위적인 인공물들이 낮 동안에 받았던 태양의 열기를 머금고 있다가 밤 동안에 방출하는 거죠.</c>

136
00:12:13.600 --> 00:12:14.55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앞서 말씀드렸던</c>

137
00:12:15.009 --> 00:12:18.000 line:72%
<c.S5>추가적으로 열기를 더해주는 요소가 하나가 있는 거고요.</c>

138
00:12:18.210 --> 00:12:23.720 line:72%
<c.S5>그럼 식지 않은 요인은 바닷가 주변은 바다가 그 영향을 했다라고 하면 지금은 높아진 습도</c>

139
00:12:24.190 --> 00:12:26.220 line:72%
<c.S5>이 습기가 열을 잡아줍니다.</c>

140
00:12:26.309 --> 00:12:32.820 line:72%
<c.S5>그래서 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드리면 겨울철에 우리가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보일러의 출력을 최대한 낮추</c>

141
00:12:33.350 --> 00:12:36.779 line:72%
<c.S5>최대한까지보다는 어느 정도 낮추고 가습기를 틀어주잖아요.</c>

142
00:12:36.909 --> 00:12:42.539 line:72%
<c.S5>그럼 높아진 습도가 열기를 잡아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난방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.</c>

143
00:12:42.808 --> 00:12:50.399 line:72%
<c.S5>그런데 어떻게 보면 밤이 겨울철에 난방기를 틀어놓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열기를 잡아주는 그런 효과가 이어진다는 것이고요.</c>

144
00:12:50.830 --> 00:12:58.899 line:72%
<c.S5>그리고 원래 통상적으로 여름철에는 장마가 보통 끝나고 나는 8월달 시점이 이 북태평양 고기압 이야기 진짜 많이 하잖아요 이 북태평양</c>

145
00:12:58.950 --> 00:13:01.058 line:72%
<c.S5>고기압 자체의 성격이 습도가 높습니다.</c>

146
00:13:01.849 --> 00:13:06.39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날이 8월 한 달 동안은 이어지기 때문에</c>

147
00:13:06.809 --> 00:13:10.879 line:72%
<c.S5>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연이어 이어지고 있는 식지 않은 24시간 폭염은</c>

148
00:13:11.448 --> 00:13:20.719 line:72%
<c.S5>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다라는 점을 인지를 한다면 우리가 이런 폭염에 대한 방관하는 자세는 굉장히 위험하구나라는</c>

149
00:13:20.729 --> 00:13:22.158 line:72%
<c.S5>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겁니다.</c>

150
00:13:24.139 --> 00:13:32.889 line:72%
<c.S2>40도 기온은 뉴스나 다른 나라 상황인 줄만 알았는데 이제 40도가 계속 우리나라 얘기가 많이 나오니까 그럼 앞으로도</c>

151
00:13:33.825 --> 00:13:37.815 line:72%
<c.S2>매번 여름에는 40도는 기본으로 찍을 것인가 어떻게 봐야 될까요?</c>

152
00:13:38.700 --> 00:13:46.090 line:72%
<c.S5>저는 이대로의 속도라고 하면 이 40도라는 기온 자체가 저도 사실 생소하거든요.</c>

153
00:13:46.379 --> 00:13:51.049 line:72%
<c.S5>오늘도 40도 가까이 올라갔네 라고 하는 게 저도 익숙하지는 않은데 앞으로는</c>

154
00:13:51.879 --> 00:13:53.629 line:72%
<c.S5>빈번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155
00:13:53.639 --> 00:13:59.830 line:72%
<c.S5>하지만 그 40도를 육박하는 더위가 매년 이렇게 여름에 뉴노말이 됩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.</c>

156
00:13:59.879 --> 00:14:00.269 line:72%
<c.S5>왜냐하면</c>

157
00:14:01.240 --> 00:14:06.429 line:72%
<c.S5>매년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기정화된 사실인 거죠.</c>

158
00:14:06.440 --> 00:14:09.029 line:72%
<c.S5>우리가 부정할 수 없는 굉장한 불편한 진실인데</c>

159
00:14:09.639 --> 00:14:15.068 line:72%
<c.S5>그래도 이 지구의 온도가 매년 이렇게 그냥 꾸준하게 상승해서 여름이 더워진다고 설명하지는 않고요.</c>

160
00:14:15.278 --> 00:14:22.149 line:72%
<c.S5>여러 가지 국지적인 현상들 예를 들면 엘리뇨의 해나 라니냐의 해라든지 아니면 북극의 빙하의 면적이 얼마나 줄었는지에 대한</c>

161
00:14:22.678 --> 00:14:30.828 line:72%
<c.S5>여러 가지의 어떤 대기나 해양의 순환의 시그널들로 인해서 매해 여름뿐만이 아니라 다른 계절의 특징들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.</c>

162
00:14:31.038 --> 00:14:35.229 line:72%
<c.S5>그래서 물론 지난해도 덥기도 덥었지만 2024년을 능가하지는 않았고</c>

163
00:14:35.440 --> 00:14:41.870 line:72%
<c.S5>요 그런 여러 가지 시그널로 인해서 매년 여름에 쭉 계속 가파르게 상승합니다라고는 말을 할 수는 없긴 하지만</c>

164
00:14:42.438 --> 00:14:49.908 line:72%
<c.S5>한 번 이렇게 여러 가지 강도 높은 폭염이 이어질 수 있는 시그널이 겹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면 올해를 충분히 능가할 수 있는</c>

165
00:14:49.918 --> 00:14:50.068 line:72%
<c.S5>그런</c>

166
00:14:50.619 --> 00:14:55.369 line:72%
<c.S5>여름들은 앞으로 더 자주 빈번하게 강도 높게 찾아올 수밖에</c>

167
00:14:55.599 --> 00:14:55.989 line:72%
<c.S5>없습니다.</c>

168
00:14:55.989 --> 00:14:58.469 line:72%
<c.S5>그럼 노력하면 되지 않느냐 그리고 많이 노력하잖아요.</c>

169
00:14:58.469 --> 00:15:02.548 line:72%
<c.S5>그런데 이 노력은 비단 지금에 나타나는 게 아니라 향후에 나타나는 겁니다.</c>

170
00:15:02.548 --> 00:15:04.50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사실 지금 나타나고 있는 시그널도</c>

171
00:15:04.979 --> 00:15:12.048 line:72%
<c.S5>우리가 과거 100년 전 심지어는 200년 전에 이미 우리가 저질러 놓은 그런 일들이 이미 지금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서</c>

172
00:15:12.379 --> 00:15:16.809 line:72%
<c.S5>이렇게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이런 어떤 극단적인 이상기후를 막기 위해서는</c>

173
00:15:17.340 --> 00:15:25.450 line:72%
<c.S5>지금 노력하는 여러 가지 탄소 중립이나 그런 이상 기체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은 사실 좀 더 강도 높게 해야 한다는 걸 올여름이</c>

174
00:15:25.450 --> 00:15:28.129 line:72%
<c.S5>좀 명확한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175
00:15:28.659 --> 00:15:33.330 line:72%
<c.S3>이렇게 유례없는 24시간 폭염에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.</c>

176
00:15:33.619 --> 00:15:39.969 line:72%
<c.S3>아까도 잠깐 언급해 주셨지만 어제도 또 온열 질환으로 쓰러져서 숨지는 일이 잇따라 발생했는데요.</c>

177
00:15:40.259 --> 00:15:41.928 line:72%
<c.S3>어떤 점을 좀 주의하면 좋을까요?</c>

178
00:15:42.585 --> 00:15:45.134 line:72%
<c.S5>특히 서울 같은 경우에는 덥긴 더웠습니다.</c>

179
00:15:45.225 --> 00:15:46.215 line:72%
<c.S5>분명히 더웠는데요.</c>

180
00:15:46.304 --> 00:15:51.058 line:72%
<c.S5>관측 기준으로 봤을 때는 우리가 폭염이라고 일컷는 33도를 웃도는 날이 이틀밖에 없었습니다.</c>

181
00:15:52.048 --> 00:16:00.399 line:72%
<c.S5>그런데 8월달 들어서는 이제 35도보다 훨씬 더 능가하는 그런 더위이기 때문에 아마 수도권 지역에 계신 분들은 체감하는 그 더위의</c>

182
00:16:00.489 --> 00:16:00.798 line:72%
<c.S5>열기가</c>

183
00:16:01.330 --> 00:16:03.960 line:72%
<c.S5>더 굉장히 극단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.</c>

184
00:16:04.009 --> 00:16:12.279 line:72%
<c.S5>어떤 분은 퇴근하고 딱 그 건물 밖에 문을 열었는데 아주 뜨거운 열기가 다 나에게 오는 것과 같은 그런 그런 느낌을 좀 받았다고</c>

185
00:16:12.370 --> 00:16:12.879 line:72%
<c.S5>하셨거든요.</c>

186
00:16:13.229 --> 00:16:18.97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8월 들어서 지금 온열 질환자의 누적 숫자들을 살펴보면 하루에 100명 이상이 증가</c>

187
00:16:19.250 --> 00:16:19.799 line:72%
<c.S5>고 있어요.</c>

188
00:16:19.970 --> 00:16:27.039 line:72%
<c.S5>그리고 지금 수도권 지역의 증가 폭이나 그런 규모가 굉장히 이번 주에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.</c>

189
00:16:27.570 --> 00:16:29.799 line:72%
<c.S5>일단 이런 더운 열기</c>

190
00:16:30.649 --> 00:16:37.278 line:72%
<c.S5>사람의 신체보다 높은 외부의 환경 기온이 올라간다라고 하는 것은 물리적인 그런 원리로 봤을 때 열은</c>

191
00:16:37.849 --> 00:16:39.839 line:72%
<c.S5>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을 하거든요.</c>

192
00:16:39.928 --> 00:16:45.59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우리 신체의 신부의 온도는 36 5도라고 하는 것은 신부의 온도지 우리가 실제</c>

193
00:16:46.210 --> 00:16:51.799 line:72%
<c.S5>바깥 공기와 열을 교환하는 이 피부의 온도는 낮게는 32도 높아봤자</c>

194
00:16:52.309 --> 00:16:52.740 line:72%
<c.S5>5도예요.</c>

195
00:16:52.789 --> 00:16:59.820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폭염 경보의 기준을 만든 것도 어느 정도의 일리 있는 어떤 의학적인 메커니즘이 들어 있는 거겠죠.</c>

196
00:17:00.230 --> 00:17:04.339 line:72%
<c.S5>그런데 이 30도를 능가한 더위 같은 경우에는 외부로부터 열이 들어옵니다.</c>

197
00:17:04.349 --> 00:17:08.420 line:72%
<c.S5>그리고 수분 손실이 땀으로 인해서 손실되는 양도 굉장히 많아지는데</c>

198
00:17:08.788 --> 00:17:13.098 line:72%
<c.S5>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빨리 또 열을 바깥으로 빼기 위해서는 심장에 굉장히 무리가</c>

199
00:17:13.548 --> 00:17:13.939 line:72%
<c.S5>갑니다.</c>

200
00:17:14.028 --> 00:17:21.659 line:72%
<c.S5>그리고 결국에는 이 온열 질환 건강한 사람들도 온열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게 두통 어지러움증 구토 이런 여러 가지 어떤</c>

201
00:17:21.709 --> 00:17:22.378 line:72%
<c.S5>뇌의 기능들이</c>

202
00:17:22.970 --> 00:17:32.559 line:72%
<c.S5>결국에는 우리 몸의 심장의 어떤 혈류 기능들이 명확하게 제대로 잘 원활하게 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뇌에 충분한 혈류들이 이동을</c>

203
00:17:32.569 --> 00:17:33.400 line:72%
<c.S5>하지 않는 겁니다.</c>

204
00:17:33.648 --> 00:17:39.71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 평소와 다른 그런 감각들이 생겼을 경우에는 온열 질환을 의심하고</c>

205
00:17:40.150 --> 00:17:45.619 line:72%
<c.S5>의심하고 일사병 같은 경우에는 잠깐의 휴식이나 수분 섭취하면 어느 정도 그런 증상들이 완화가 되거든요.</c>

206
00:17:45.869 --> 00:17:49.140 line:72%
<c.S5>그런데 이런 가벼운 신호들을 우리가 무시하게 됐을 때는 열사병</c>

207
00:17:49.670 --> 00:17:58.579 line:72%
<c.S5>우리 스스로의 중추 기능이 온도를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자체가 이제 마비가 되는 그런 상황이면 사망의 극단으로 이르는 경우들은</c>

208
00:17:58.630 --> 00:18:00.740 line:72%
<c.S5>지금 막 40도가 넘게 올라갑니다.</c>

209
00:18:00.910 --> 00:18:09.180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체온 조절을 몸이 스스로 할 수 없는 상황들이 반복이 되기 때문에 실제 38도 39도에 해당되는 열은 그 누구에게나 이런</c>

210
00:18:09.269 --> 00:18:10.500 line:72%
<c.S5>온열 질환의 그런 것들이</c>

211
00:18:11.269 --> 00:18:19.059 line:72%
<c.S5>제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고 어떤 심장의 어떤 물이라든지 심진 대사가 굉장히 좀 무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휴식 충분히 취해 주시고요.</c>

212
00:18:19.230 --> 00:18:22.380 line:72%
<c.S5>그리고 낮 동안에 어떤 열기를 좀 피해서 시원하게 찾는 그런</c>

213
00:18:22.969 --> 00:18:26.660 line:72%
<c.S5>밤낮의 어떤 노력들 이런 것들을 좀 꾸준하게 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.</c>

214
00:18:26.809 --> 00:18:32.039 line:72%
<c.S2>예 아니 이런 질문 진짜 많이 받으시겠지만 진짜 확실히 좀 말 좀 해 주세요.</c>

215
00:18:32.329 --> 00:18:34.119 line:72%
<c.S2>언제까지 이렇게 더운 거예요?</c>

216
00:18:34.210 --> 00:18:34.480 line:72%
<c.S2>폭염이</c>

217
00:18:35.170 --> 00:18:35.960 line:72%
<c.S5>이제 시작이라고</c>

218
00:18:36.550 --> 00:18:41.260 line:72%
<c.S2>있는데 또 태풍 돌핀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이런 말도 있는데 확실히 좀 말 좀 해 주세요.</c>

219
00:18:41.960 --> 00:18:49.349 line:72%
<c.S5>뭐 이제 시작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계속 이제 왜 자꾸 여기 더위 길게 가냐 뭐 이런 말씀 많이 해 주시는데요.</c>

220
00:18:49.858 --> 00:18:55.048 line:72%
<c.S5>사실 과거에 6월달에는 좀 불더위 볕만 피해서 정말 그늘만 가도 괜찮은 더위였고요.</c>

221
00:18:55.259 --> 00:19:02.528 line:72%
<c.S5>한 달 7월 동안에 장마 오고 나면 무더위는 8월 한 달까지 꽉 채우지 않는 게 우리나라 여름이었는데 지금은 우리가</c>

222
00:19:03.199 --> 00:19:08.709 line:72%
<c.S5>더위가 너무 더디게 느껴지는 이유가 일찍 시작하고 일찍 강도 높게 시작이 됐기 때문에 좀 더딥니다.</c>

223
00:19:08.719 --> 00:19:10.028 line:72%
<c.S5>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</c>

224
00:19:10.579 --> 00:19:15.529 line:72%
<c.S5>8월달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과 강도가 더 심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계속</c>

225
00:19:15.898 --> 00:19:17.328 line:72%
<c.S5>주의를 하셔야 되는데요.</c>

226
00:19:17.378 --> 00:19:25.009 line:72%
<c.S5>이 완강해진 일찍 시작을 했기 때문에 이 폭염의 견고한 구조를 무너뜨릴 수 있는 해비급 선수는 태풍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태풍을</c>

227
00:19:25.019 --> 00:19:26.169 line:72%
<c.S5>기다릴 수밖에 없거든요.</c>

228
00:19:26.338 --> 00:19:28.288 line:72%
<c.S5>그런데 앞서 말씀을 해 주신 것처럼 태풍은</c>

229
00:19:28.838 --> 00:19:33.348 line:72%
<c.S5>폭염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폭염을 물리치기도 합니다.</c>

230
00:19:33.479 --> 00:19:38.628 line:72%
<c.S5>이게 2018년에 8월 1일에 41도의 기록적인 폭염을 나타냈던 것도 사실</c>

231
00:19:39.059 --> 00:19:44.730 line:72%
<c.S5>태풍으로 인해서 넘어온 동풍으로 인해서 갑작스럽게 기온이 올랐기 때문에 2018년만 봐도 그렇거든요.</c>

232
00:19:44.740 --> 00:19:49.690 line:72%
<c.S5>그런데 그러다가 8월 한 14일쯤 돼서 갑작스럽게 폭염 수준의 더위가 시원해졌어요.</c>

233
00:19:49.740 --> 00:19:50.369 line:72%
<c.S5>이것 역시도</c>

234
00:19:50.959 --> 00:19:56.229 line:72%
<c.S5>간접적인 태풍의 영향으로 폭염이 물러갔던 그런 해인 게 2018년에 두드러지기는 합니다.</c>

235
00:19:56.638 --> 00:20:00.429 line:72%
<c.S5>지금 올해 13번째로 발생한 태풍 지금 화면으로 보고 계시는데요.</c>

236
00:20:00.439 --> 00:20:01.749 line:72%
<c.S5>지금 빨간색의 중심점이</c>

237
00:20:02.558 --> 00:20:10.548 line:72%
<c.S5>지금 계속 서지에서 와서 우리나라가 예측이 가능한 그러니까 좀 더 구체적인 지역에 어느 정도의 비를 뿌리거나 강도를 높이겠다는</c>

238
00:20:10.878 --> 00:20:14.388 line:72%
<c.S5>사정 거리가 들어오는 시간이 72시간이라고 하면 그래도 목요일 정도</c>

239
00:20:14.798 --> 00:20:16.028 line:72%
<c.S5>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40
00:20:16.038 --> 00:20:19.788 line:72%
<c.S5>그런데 저기를 잘 보시면 우리는 저 빨간색의 중심전만 보거든요</c>

241
00:20:20.078 --> 00:20:29.429 line:72%
<c.S5>그런데 태풍 중심보다는 그 주변에 파란색 영역으로 되어 있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산을 쓰고도 사람이 성인 건강한 성인 남성이 걸어가기도</c>

242
00:20:29.519 --> 00:20:31.588 line:72%
<c.S5>힘들 정도의 강풍의 반경선입니다.</c>

243
00:20:32.099 --> 00:20:42.130 line:72%
<c.S5>그런데 이제 쭉 앞쪽으로 오다 보면 빨간색 영역의 도구나 부분이 있죠 얘는 뭐를 의미를 하냐면 저 중심점이 70% 확률 반경 안에서</c>

244
00:20:42.220 --> 00:20:43.730 line:72%
<c.S5>중심이 이동할 수 있는 겁니다.</c>

245
00:20:44.000 --> 00:20:48.990 line:72%
<c.S5>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 부근 쪽으로 왔을 때의 붉은색의 그 영역들이 넓어지고 있다.</c>

246
00:20:49.358 --> 00:20:56.868 line:72%
<c.S5>그 말은 뭐냐 하면 변동성이 있고 아직까지는 예측이 굉장히 벗어날 수 있는 태풍이라는 점을 지금 시사하고 있는 거거든요.</c>

247
00:20:57.118 --> 00:21:01.108 line:72%
<c.S5>그런데 아무래도 지금까지 오는 게 중국 내륙을 향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.</c>

248
00:21:01.659 --> 00:21:05.449 line:72%
<c.S5>다만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이 더운 공기덩어리의 위치와</c>

249
00:21:06.038 --> 00:21:10.588 line:72%
<c.S5>가장자리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지금 태풍의 가장자리가 결정이 되거든요.</c>

250
00:21:10.679 --> 00:21:15.548 line:72%
<c.S5>이 지금 북태평양 고기압의 중심이 우리나라 동쪽으로 조금이라도 물러선다라고 하면</c>

251
00:21:16.000 --> 00:21:24.230 line:72%
<c.S5>그래도 어떤 위험의 반경이 들어올 수 있는 서해안 지역 쪽으로 가게 됐을 경우에는 우리나라 서쪽 지역이나 해상 지역에 상당히 많은</c>

252
00:21:24.279 --> 00:21:24.789 line:72%
<c.S5>양의 어떤</c>

253
00:21:25.378 --> 00:21:32.489 line:72%
<c.S5>비라든지 바람을 동반할 수 있는 여지도 남겨져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좀 계속해서 변동성이 큰 이 태풍에 대한 것도</c>

254
00:21:32.660 --> 00:21:34.170 line:72%
<c.S5>좀 주의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.</c>

255
00:21:34.299 --> 00:21:41.049 line:72%
<c.S5>그렇게 될 경우에는 이번 주 주 후반 내지는 다음 주 초반에 날씨가 좀 상당히 좀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256
00:21:41.680 --> 00:21:46.470 line:72%
<c.S3>이런 가운데 정부도 폭염 대응 중대본을 지금 2단계로 격상했는데요.</c>

257
00:21:46.680 --> 00:21:53.549 line:72%
<c.S3>이런 대응이 2023년 8월 이후에 두 번째라는데 거의 뭐 재난 수준에 버금가는 날씨인</c>

258
00:21:54.390 --> 00:22:00.318 line:72%
<c.S5>제가 오늘 2018년 이야기를 좀 많이 하는데요 2018년에 폭염은 법적으로 이미 제정이 됐습니다.</c>

259
00:22:00.788 --> 00:22:07.058 line:72%
<c.S5>재난이라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제정으로 인해서 폭염을 법적인 재난으로 지정을 했습니다.</c>

260
00:22:07.148 --> 00:22:08.699 line:72%
<c.S5>그렇기 때문에 이 이후부터</c>

261
00:22:09.169 --> 00:22:16.878 line:72%
<c.S5>중대본 2단계가 가동이 됐다고 하는 것은 이제 국가가 나서서 실제로 재난 대응 체계를 관리하겠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는데요.</c>

262
00:22:17.128 --> 00:22:18.719 line:72%
<c.S5>이렇게 2단계가 되면 중앙부처</c>

263
00:22:18.929 --> 00:22:22.199 line:72%
<c.S5>그리고 지방부처가 현장 점검을 강화하게 됩니다.</c>

264
00:22:22.249 --> 00:22:23.598 line:72%
<c.S5>그리고 현장 총괄 관리</c>

265
00:22:23.868 --> 00:22:25.699 line:72%
<c.S5>관과 상황 관리관이 파견이 되고요.</c>

266
00:22:25.909 --> 00:22:33.659 line:72%
<c.S5>이렇게 됐을 경우에는 건설 현장이라든지 앞서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인터뷰에서 너무 괴롭다 이런 것들도 나왔는데</c>

267
00:22:34.128 --> 00:22:39.439 line:72%
<c.S5>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한 지도 점검들을 강화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</c>

268
00:22:39.869 --> 00:22:47.500 line:72%
<c.S5>그래서 앞으로의 행동 요령을 좀 세 가지로 압축을 드리면 폭염 중대 경보 지역에서는 정말 긴급 작업 외에는 낮 시간에는 절대 활동을</c>

269
00:22:47.509 --> 00:22:51.460 line:72%
<c.S5>하지 않아야 한다는 거 이럴 경우에는 지자체의 어떤 강령이라든지에 따라서</c>

270
00:22:51.808 --> 00:22:57.638 line:72%
<c.S5>정말 나중에는 어떤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라는 것도 이 관리하시는 분들 명심하셔야 될 것 같고요.</c>

271
00:22:57.989 --> 00:23:00.538 line:72%
<c.S5>그리고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 절대 참으시면 안 됩니다.</c>

272
00:23:00.548 --> 00:23:07.338 line:72%
<c.S5>그래서 낮 시간 같은 경우 요즘은 24시간 동안 그래도 어떤 취약계층을 위해서 시원한 냉방 시설을 관리하고 무슨</c>

273
00:23:08.049 --> 00:23:13.079 line:72%
<c.S5>24시간 사우나라든지 찜질방 이런 데도 개방하는 곳들이 지자체마다 조금씩 늘어나고 있더라고요.</c>

274
00:23:13.289 --> 00:23:20.200 line:72%
<c.S5>그래서 이제는 절기를 아끼겠다라는 그런 마음이 아니라 시원한 곳에 가서 일단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점도 인지하셔서</c>

275
00:23:20.929 --> 00:23:27.798 line:72%
<c.S5>안전디딤돌 앱을 보면 내 주변에 어느 곳이 이런 무더위 심터가 있는지를 좀 볼 수 있으니까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.</c>

276
00:23:28.170 --> 00:23:31.200 line:72%
<c.S5>그다음에 혼자 계신 어르신들한테는 이 안부 전화로 끝나지 않습니다.</c>

277
00:23:31.250 --> 00:23:33.759 line:72%
<c.S5>직접 가서 어르신 물 잘 드시고 계셨어요?</c>

278
00:23:33.930 --> 00:23:35.720 line:72%
<c.S5>오늘 식사는 얼마나 하셨어요?</c>

279
00:23:35.890 --> 00:23:39.119 line:72%
<c.S5>지금 이 곳의 온도는 어느 정도 되고 체감 온도 어느 정도 되는</c>

280
00:23:39.609 --> 00:23:47.240 line:72%
<c.S5>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위험에 처하신 분들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적인 그리고 실질적인 행동에 대한 배려들도</c>

281
00:23:47.289 --> 00:23:47.759 line:72%
<c.S5>이루어져야</c>

282
00:23:48.250 --> 00:23:55.519 line:72%
<c.S5>좀 올 여름 만만치 않은 더위지만 더 이상의 인명피해 발생하지 않고 또 생명의 어떤 위험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지</c>

283
00:23:55.529 --> 00:23:57.799 line:72%
<c.S5>않도록 하는 모두의 노력들이 좀 필요하겠습니다.</c>

284
00:23:58.470 --> 00:24:01.539 line:72%
<c.S3>여기까지 맹수영 본부장과 폭염 정보 짚어봤습니다.</c>

285
00:24:01.630 --> 00:24:02.059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286
00:24:15.000 --> 00:24:22.309 line:72%
<c.S2>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조만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287
00:24:22.539 --> 00:24:31.569 line:72%
<c.S3>이란은 미국과의 대화 여부는 여전히 부인하면서도 오만과의 협상은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미국 워싱턴에서 정영빈</c>

288
00:24:31.619 --> 00:24:32.650 line:72%
<c.S3>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/c>

289
00:24:35.390 --> 00:24:41.460 line:72%
<c.S4>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협상을 놓고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.</c>

290
00:24:42.275 --> 00:24:50.585 line:72%
<c.S4>미국 CNBC 방송에 출연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현재 이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, 곧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291
00:24:51.340 --> 00:24:51.490 line:72%
<c.S2>i.</c>

292
00:24:53.740 --> 00:25:02.171 line:72%
<c.S2>오늘이나 내일쯤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, 이번 갈등을 보다 정상화된 국면으로 전환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코</c>

293
00:25:02.221 --> 00:25:03.810 line:72%
<c.S2>베트 미국 재무장관입니다.</c>

294
00:25:04.109 --> 00:25:13.140 line:72%
<c.S4>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호르무즈 해협 통황과 관련해, 미국이 관여 중인 오만과 이란 사이 대화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295
00:25:15.164 --> 00:25:19.315 line:72%
<c.S2>해당 회담에서 진전이 있었지만, 아직 최종 타결에 이른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.</c>

296
00:25:19.444 --> 00:25:20.434 line:72%
<c.S2>조만간 마무리되기를.</c>

297
00:25:21.067 --> 00:25:29.377 line:72%
<c.S4>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행정부 인사들의 발언에도 불구하고, 이란은 여전히 미국과의 대화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입장</c>

298
00:25:30.144 --> 00:25:38.575 line:72%
<c.S4>이란은 대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선박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오만과의 협상은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299
00:25:39.269 --> 00:25:48.380 line:72%
<c.S4>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선박 통행 관리에 필요한 향후 조치와 필수 메커니즘을 마련하기 위해 오만과 긴밀히 협력하고</c>

300
00:25:48.390 --> 00:25:49.339 line:72%
<c.S4>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301
00:25:50.059 --> 00:25:59.049 line:72%
<c.S4>로이터 통신은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, 이란이 오만과의 협상에서 해협으로 들어오는 선박에 대한 통제권과 빠져나가는 선박에 대한</c>

302
00:25:59.259 --> 00:26:01.410 line:72%
<c.S4>감시권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303
00:26:02.140 --> 00:26:10.609 line:72%
<c.S4>이에 앞서 이란이 해협을 이용하는 선박에 서비스 요금 명목으로 통행료를 부과하고, 이를 5만과 반씩 나누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</c>

304
00:26:10.660 --> 00:26:11.650 line:72%
<c.S4>보도도 나왔습니다.</c>

305
00:26:12.335 --> 00:26:20.204 line:72%
<c.S4>베선트 재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경우 이란이 어떤 식으로든 통행료를 부과하느냐는 질문에 확답을 하지 않았습니다.</c>

306
00:26:20.894 --> 00:26:28.644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도록 두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, 중재국 오만이 이란과 합의에 이를 경우 이를</c>

307
00:26:28.775 --> 00:26:31.164 line:72%
<c.S4>수용할 여지가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08
00:26:31.778 --> 00:26:34.209 line:72%
<c.S4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</c>

309
00:26:36.170 --> 00:26:44.599 line:72%
<c.S2>미국 재무장관이 일본과의 외환시장 개입을 설명하면서 한국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 문제를 언급했습니다.</c>

310
00:26:45.009 --> 00:26:48.279 line:72%
<c.S3>원화가치의 안정화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311
00:26:48.529 --> 00:26:51.440 line:72%
<c.S3>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312
00:26:51.609 --> 00:26:52.240 line:72%
<c.S3>송채현 기자</c>

313
00:26:53.819 --> 00:26:59.089 line:72%
<c.S4>스코 베션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 원화 가치의 변동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.</c>

314
00:26:59.589 --> 00:27:08.579 line:72%
<c.S4>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4일 미국 CNBC 인터뷰에서 일본과 외환시장에 개입한 배경을 설명하면서, 엔화가 약세를 보인다면 다른</c>

315
00:27:08.670 --> 00:27:10.859 line:72%
<c.S4>통화들도 뒤따라 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.</c>

316
00:27:11.419 --> 00:27:15.848 line:72%
<c.S4>우리는 한국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을 목격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317
00:27:16.470 --> 00:27:20.940 line:72%
<c.S4>실제로 최근 원화는 엔화보다 달러 대비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왔는데요.</c>

318
00:27:21.545 --> 00:27:28.335 line:72%
<c.S4>베산투 장관의 발언은 원화도 급격한 변동성에서 벗어나 안정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319
00:27:29.029 --> 00:27:37.500 line:72%
<c.S4>급격한 원화 약세가 한국의 대미 투자를 어렵게 한다는 점 역시 미국 행정부가 원화 가치 회복에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힙니다.</c>

320
00:27:38.144 --> 00:27:43.134 line:72%
<c.S4>이날 베선트 장관의 발언이 나온 뒤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하락세를 보였는데요.</c>

321
00:27:43.384 --> 00:27:46.974 line:72%
<c.S4>이번 발언이 원화 안정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/c>

322
00:27:48.378 --> 00:27:55.209 line:72%
<c.S4>한편,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시장 개입 과정에서 유로화를 매도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유럽 파트너들과 긴밀히 접촉</c>

323
00:27:55.480 --> 00:28:02.309 line:72%
<c.S4>했다며, 미국의 조치가 외환 보유액을 재배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324
00:28:02.818 --> 00:28:10.449 line:72%
<c.S4>이에 따라 미국이 달러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유로화를 팔아 엔화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시장 관측에도 힘이 실렸습니다.</c>

325
00:28:12.660 --> 00:28:15.410 line:72%
<c.S3>일본 구마모토 현 강진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.</c>

326
00:28:15.619 --> 00:28:18.809 line:72%
<c.S3>구마모토 현에서도 열사병 환자가 급증했다고요?</c>

327
00:28:19.900 --> 00:28:27.289 line:72%
<c.S4>네 일본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강진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 현의 상황도 갈수록 악화하고 있습니다.</c>

328
00:28:27.729 --> 00:28:34.519 line:72%
<c.S4>지난달 27일부터 최근 일주일 동안 일본에서 발생한 열사병 이송 환자는 9천여 명으로 집계됐는데요.</c>

329
00:28:34.729 --> 00:28:40.118 line:72%
<c.S4>이 가운데 309명이 구마모토 현에서 발생해 직전 주보다 1, 4배 늘었습니다.</c>

330
00:28:40.529 --> 00:28:49.039 line:72%
<c.S4>어제도 구마모토 현 일부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7천 명 넘는 주민들이 힘겨운 대피</c>

331
00:28:49.089 --> 00:28:50.319 line:72%
<c.S4>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332
00:28:50.854 --> 00:28:56.443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구마모토 지진을 특별재해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요.</c>

333
00:28:56.814 --> 00:29:04.124 line:72%
<c.S4>특별재해로 지정되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비 지원이 확대되고 복구 예산도 더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게 됩니다.</c>

334
00:29:04.585 --> 00:29:06.65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35
00:29:08.920 --> 00:29:11.990 line:72%
<c.S2>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입니다.</c>

336
00:29:12.545 --> 00:29:14.494 line:72%
<c.S3>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나와 있습니다.</c>

337
00:29:14.505 --> 00:29:15.134 line:72%
<c.S3>어서 오십시오.</c>

338
00:29:16.744 --> 00:29:18.894 line:72%
<c.S3>먼저 간밤 미국 증시부터 살펴볼까요?</c>

339
00:29:19.309 --> 00:29:24.500 line:72%
<c.S5>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르며 나흘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.</c>

340
00:29:24.829 --> 00:29:32.099 line:72%
<c.S5>스코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이 곧 개방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투자 심리를 크게 자극을 했는데요.</c>

341
00:29:32.710 --> 00:29:37.430 line:72%
<c.S5>마감가를 살펴보면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, 71% 올랐고요.</c>

342
00:29:37.430 --> 00:29:43.140 line:72%
<c.S5>sp 500 지수는 1, 79% 나스닥 지수는 2, 59% 각각 급등을 했습니다.</c>

343
00:29:43.729 --> 00:29:49.118 line:72%
<c.S5>이로써 sp 500지수와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을 했는데요.</c>

344
00:29:49.809 --> 00:29:59.119 line:72%
<c.S5>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중동 지역의 긴장이 추가로 완화됐다는 신호가 전해지자 시장은 즉각 환호했습니다.</c>

345
00:29:59.689 --> 00:30:07.038 line:72%
<c.S5>베센트 장관은 외신 인터뷰에서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 위한 합의에 곧 도달할 것이다라고 말을 했는데요.</c>

346
00:30:07.489 --> 00:30:13.719 line:72%
<c.S5>곧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5% 넘게 급락을 했습니다.</c>

347
00:30:14.048 --> 00:30:19.239 line:72%
<c.S5>국제 유가가 이렇게 크게 떨어지자 국제 금리도 가파르게 하락을 했는데요.</c>

348
00:30:19.789 --> 00:30:24.019 line:72%
<c.S5>금리 부담이 낮아지면서 주가에 강력한 상승 탄력이 붙었습니다.</c>

349
00:30:25.450 --> 00:30:30.599 line:72%
<c.S2>기업들의 실적도 이번 상승세를 뒷받침했다고 하던데 기업들의 분위기는 어떤가요?</c>

350
00:30:31.281 --> 00:30:36.112 line:72%
<c.S5>미국의 글로벌 기업 캐터필러라는 회사는 세계 경기의 가늠자로 불립니다.</c>

351
00:30:36.602 --> 00:30:41.551 line:72%
<c.S5>실물 경제의 최전선에 있는 핵심 기초 산업들을 모두 아우르고 있기 때문인데요.</c>

352
00:30:42.160 --> 00:30:46.549 line:72%
<c.S5>이 회사가 탄탄한 실적을 공개하며 증시에 힘을 보탰습니다.</c>

353
00:30:46.920 --> 00:30:51.390 line:72%
<c.S5>2분기 매출과 조정 주당 순이익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는데요.</c>

354
00:30:51.920 --> 00:30:59.190 line:72%
<c.S5>특히 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전력 장비 수요가 매우 탄탄하다는 점이 실적에서 확인이 됐습니다.</c>

355
00:30:59.919 --> 00:31:07.148 line:72%
<c.S5>전력 및 에너지 부문 매출이 17% 성장을 하면서 AI 투자 열풍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증명했는데요.</c>

356
00:31:07.659 --> 00:31:14.048 line:72%
<c.S5>시장에서는 그동안 불거졌던 AI 과잉 투자 우려가 크게 완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357
00:31:14.499 --> 00:31:18.608 line:72%
<c.S5>이에 따라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몰렸는데요.</c>

358
00:31:18.898 --> 00:31:24.048 line:72%
<c.S5>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% 가까이 급등하며 시장 랠리를 이끌었습니다.</c>

359
00:31:24.599 --> 00:31:27.640 line:72%
<c.S5>인텔이 11% 가까이 급등을 했고요.</c>

360
00:31:27.640 --> 00:31:31.589 line:72%
<c.S5>AMD가 7%, 브로드컴이 7% 가까이 올랐습니다.</c>

361
00:31:32.059 --> 00:31:36.019 line:72%
<c.S5>MB디아와 TSMC도 2%대 강세를 나타냈고요.</c>

362
00:31:36.019 --> 00:31:39.329 line:72%
<c.S5>arm은 17% 넘게 폭등을 했습니다.</c>

363
00:31:39.818 --> 00:31:46.328 line:72%
<c.S5>그리고 아마존과 메타를 제외한 빅테크 기업들도 일제히 1%대 상승세를 기록 했습니다.</c>

364
00:31:47.098 --> 00:31:50.259 line:72%
<c.S3>이번 장 마감 이후에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.</c>

365
00:31:50.769 --> 00:31:51.558 line:72%
<c.S5>네 그렇습니다.</c>

366
00:31:51.608 --> 00:31:56.598 line:72%
<c.S5>장 마감 이후에는 스페이스x와 AMD가 각각 실적을 공개를 했는데요.</c>

367
00:31:57.048 --> 00:32:03.278 line:72%
<c.S5>스페이스x는 정규 시장에서 실적 기대감에 주가가 9% 넘게 급등을 하기도 했습니다.</c>

368
00:32:03.829 --> 00:32:08.700 line:72%
<c.S5>장 마감 이후 공개된 2분기 매출은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었는데요.</c>

369
00:32:08.950 --> 00:32:13.900 line:72%
<c.S5>다만 시간의 거래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</c>

370
00:32:14.439 --> 00:32:20.628 line:72%
<c.S5>AMD 역시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나타냈습니다.</c>

371
00:32:20.759 --> 00:32:26.909 line:72%
<c.S5>하지만 마찬가지로 시간의 거래에서는 주가가 크게 하락을 하며 조정을 받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.</c>

372
00:32:28.037 --> 00:32:29.547 line:72%
<c.S2>마지막으로 오늘 코스피 어떨까요?</c>

373
00:32:30.114 --> 00:32:35.223 line:72%
<c.S5>어제 코스피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6300대를 회복했습니다.</c>

374
00:32:35.673 --> 00:32:41.384 line:72%
<c.S5>지수는 전장보다 1, 62% 오른 6358 95에 거래를 마쳤는데요.</c>

375
00:32:41.929 --> 00:32:47.919 line:72%
<c.S5>오늘 코스피는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속에 강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376
00:32:48.470 --> 00:32:57.420 line:72%
<c.S5>미국 증시가 연일 내리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반도체 기업들도 크게 살아난 만큼 우리 증시도 이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</c>

377
00:32:57.509 --> 00:32:58.220 line:72%
<c.S5>예상이 됩니다.</c>

378
00:32:58.809 --> 00:33:00.400 line:72%
<c.S3>3분 증시 여기까지 듣겠습니다.</c>

379
00:33:00.490 --> 00:33:02.400 line:72%
<c.S3>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였습니다.</c>

380
00:33:02.490 --> 00:33:03.039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381
00:33:03.250 --> 00:33:03.519 line:72%
<c.S3>감사합</c>

382
00:33:36.710 --> 00:33:46.660 line:72%
<c.S2>검찰의 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일각의 거부권 행사 관측과 달리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.</c>

383
00:33:47.067 --> 00:33:57.297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해당 법률안이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형사사법 체계를 정상화하는 첫 출발점이라고</c>

384
00:33:57.386 --> 00:33:58.176 line:72%
<c.S3>강조했습니다.</c>

385
00:33:58.507 --> 00:33:59.537 line:72%
<c.S3>성승환 기자입니다.</c>

386
00:34:02.460 --> 00:34:11.369 line:72%
<c.S1>7박 11일의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 날 열린 국무회의에는 최근 국회 문턱을 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심의 안건으로 올라왔습니다.</c>

387
00:34:12.179 --> 00:34:19.570 line:72%
<c.S1>야당은 물론 민주당 내 일각에서도 거부권 행사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나왔지만 결국 원안대로 의결 처리됐습니다.</c>

388
00:34:20.385 --> 00:34:22.534 line:72%
<c.S2>많은 논란과 이견들이 있습니다.</c>

389
00:34:23.144 --> 00:34:29.014 line:72%
<c.S2>이 법률안이 위헌, 집행불능, 국익 위배, 행정부 고유 권한 침해</c>

390
00:34:30.619 --> 00:34:38.248 line:72%
<c.S2>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.</c>

391
00:34:39.309 --> 00:34:48.539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는 삼권분립이나 헌정질서 위반 시 사용할 수 있다는 헌법학회의 의견을 언급하며 법안 통과의 불가피성을 역설했습니다.</c>

392
00:34:49.355 --> 00:34:58.025 line:72%
<c.S1>국회 논의 결과를 따르겠다면서도 일부 예외적 조치 필요성을 언급해 온 만큼 최종 결정까지 많은 고심이 있었음이 읽히는 대목입니다.</c>

393
00:34:58.954 --> 00:35:08.184 line:72%
<c.S2>거부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.</c>

394
00:35:09.114 --> 00:35:17.664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은 먼지터리 수사 등 검찰의 무소불이 권한 악용을 지적하며, 형사 사법 시스템 정상화의 단초라고 그 의미를 부여했습니다.</c>

395
00:35:18.539 --> 00:35:27.090 line:72%
<c.S1>다만 반대 급부로 경찰의 수사권 독점과 비대화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점 또한 짚으며, 관련 법령이나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도</c>

396
00:35:27.219 --> 00:35:27.929 line:72%
<c.S1>주문했습니다.</c>

397
00:35:28.905 --> 00:35:36.414 line:72%
<c.S2>모든 권력기관은 예외 없이 국민의 통제 아래에 두겠다는 사필규정의 필연적 조치입니다.</c>

398
00:35:37.260 --> 00:35:44.010 line:72%
<c.S2>국민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수사 공정성, 그다음에 수사 역량 제고에</c>

399
00:35:45.135 --> 00:35:47.445 line:72%
<c.S2>작은 빈틈도 없어야 되겠습니다.</c>

400
00:35:48.699 --> 00:35:57.050 line:72%
<c.S1>특히 경찰의 뼈를 깎는 자세로 내부 비리 근절과 피해자의 실질적 보호, 민주적 통제 강화에 매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.</c>

401
00:35:57.744 --> 00:36:06.414 line:72%
<c.S1>또 새로운 수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세심하게 살피고,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은 신속하고 철저하게 보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</c>

402
00:36:07.250 --> 00:36:16.000 line:72%
<c.S1>국무회의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과 선관위 서버 등 선거 관리 시스템을 다루는 이른바 선관위 특검법도 통과됐습니다.</c>

403
00:36:16.775 --> 00:36:24.804 line:72%
<c.S1>이에 따라 본격적인 특검 임명과 수사 준비가 시작되는데, 특검은 국민추천위와 여야 합의를 거쳐 이 대통령에게 추천하게 됩니다.</c>

404
00:36:25.755 --> 00:36:34.585 line:72%
<c.S1>참정권 침해 의혹과 개표 강행 의혹, 선거 통계 허위 입력 의혹 등 12개 항목에 직원 비리와 선거관리 시스템 보안 부실 의혹이</c>

405
00:36:34.795 --> 00:36:35.784 line:72%
<c.S1>수사 대상입니다.</c>

406
00:36:36.574 --> 00:36:38.88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.</c>

407
00:36:41.090 --> 00:36:50.440 line:72%
<c.S2>정부가 초고가 비거주 주택 세 부담을 높이는 내용의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도를 고민하는 집주인들이</c>

408
00:36:50.489 --> 00:36:51.119 line:72%
<c.S2>늘고 있습니다.</c>

409
00:36:51.434 --> 00:36:56.864 line:72%
<c.S3>집주인들의 실거주 전환이 이어지면서 전월세 난은 더욱 심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.</c>

410
00:36:57.155 --> 00:36:58.105 line:72%
<c.S3>정다희 기자입니다.</c>

411
00:37:01.119 --> 00:37:03.829 line:72%
<c.S4>서울 압구정동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입니다.</c>

412
00:37:04.320 --> 00:37:07.789 line:72%
<c.S4>세제 개편 관련 문의가 이어지자 문 앞에 안내 글을 붙였습니다.</c>

413
00:37:08.574 --> 00:37:10.045 line:72%
<c.S2>전화 문의들 많이 오세요.</c>

414
00:37:10.255 --> 00:37:16.125 line:72%
<c.S2>세금 때문에 궁금하신 것들을 많이 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공인 그러면 팔리겠냐</c>

415
00:37:16.829 --> 00:37:24.699 line:72%
<c.S2>매도하려는 분들은 이제 걱정들 벌써 많이 하시고요 증여나 상속으로 가야 되는지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세요.</c>

416
00:37:25.469 --> 00:37:31.099 line:72%
<c.S4>특히 초고가 주택을 장기 보유한 고령층의 경우 매도를 적극 고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.</c>

417
00:37:31.914 --> 00:37:40.744 line:72%
<c.S4>보유세 부담도 커지는 데다 장기보유 특별공제 혜택이 축소되면서 오는 2029년 이후 매도할 경우 양도세 부담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.</c>

418
00:37:41.914 --> 00:37:43.784 line:72%
<c.S4>고민을 좀 해보셨어요 팔지 말지</c>

419
00:38:00.300 --> 00:38:09.170 line:72%
<c.S4>초고가 주택이 몰린 강남권을 중심으로 절세 매물이 나오겠지만 공급 부족이 장기화된 만큼 집값 안정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.</c>

420
00:38:10.105 --> 00:38:12.414 line:72%
<c.S2>35억 이상 되는 초고가 주택의 경우에는</c>

421
00:38:13.139 --> 00:38:20.329 line:72%
<c.S2>종부세가 올라가는 것 외에도 양도세 부담도 뒤로 갈수록 더 늘어나는 구조여서 매물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요.</c>

422
00:38:20.539 --> 00:38:22.688 line:72%
<c.S2>35억 이하의 주택의 경우에는</c>

423
00:38:23.219 --> 00:38:31.329 line:72%
<c.S2>보유세는 역시 올라가지만 양도세에 대한 제한을 받지는 않기 때문에 매물 증가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없습니다.</c>

424
00:38:32.425 --> 00:38:35.775 line:72%
<c.S4>전월세 난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.</c>

425
00:38:36.425 --> 00:38:45.855 line:72%
<c.S4>임대인들의 실거주 전환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전월세 물량이 감소하고 일부 임대인들은 세금 부담을 임차인에게 전가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</c>

426
00:38:46.630 --> 00:38:48.940 line:72%
<c.S2>임차인들이 문제인 거죠.</c>

427
00:38:49.070 --> 00:38:53.139 line:72%
<c.S2>다 실거주하라고 앞으로 실거주 되고</c>

428
00:38:53.539 --> 00:39:02.130 line:72%
<c.S2>그리고 가지고 있던 사람은 실거주할 사람한테만 팔고 그러면 실제 집을 살 수 없는 사람들이나 대출도 안 나오고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이</c>

429
00:39:02.300 --> 00:39:04.610 line:72%
<c.S2>실제 집을 사려고 했을 때 못 사잖아요.</c>

430
00:39:04.610 --> 00:39:05.449 line:72%
<c.S2>그 임차료 부분이</c>

431
00:39:06.300 --> 00:39:07.210 line:72%
<c.S2>많이 올라가겠죠.</c>

432
00:39:08.094 --> 00:39:13.684 line:72%
<c.S4>정부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등을 포함한 전월세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입니다.</c>

433
00:39:14.335 --> 00:39:16.52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정다미입니다.</c>

434
00:39:19.880 --> 00:39:27.389 line:72%
<c.S2>뉴욕 증시 상장사인 쿠팡c가 올해 2분기 835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.</c>

435
00:39:27.980 --> 00:39:34.409 line:72%
<c.S2>쿠팡c가 오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2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</c>

436
00:39:35.018 --> 00:39:45.248 line:72%
<c.S2>2분기 매출은 13조 30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% 늘었지만 영업손실이 835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437
00:39:45.858 --> 00:39:55.048 line:72%
<c.S2>쿠팡c는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이후 올해 1분기 적자로 전환한 데 이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438
00:40:09.869 --> 00:40:18.500 line:72%
<c.S2>무더운 날에 물놀이 많이 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여름철 수영장이나 바닷가 계곡 같은 데 다녀온 뒤에 귀가 웅웅하거나 먹먹하거나</c>

439
00:40:18.500 --> 00:40:21.219 line:72%
<c.S2>좀 가렵거나 이런 적 있으실 겁니다.</c>

440
00:40:21.699 --> 00:40:25.929 line:72%
<c.S3>때 물이 들어갔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요.</c>

441
00:40:26.380 --> 00:40:29.809 line:72%
<c.S3>자칫 방치했다가 외이도염에 감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.</c>

442
00:40:30.019 --> 00:40:32.369 line:72%
<c.S3>뉴스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43
00:40:32.619 --> 00:40:33.289 line:72%
<c.S3>한현지 캐스터</c>

444
00:40:36.150 --> 00:40:39.539 line:72%
<c.S5>네 저는 지금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45
00:40:39.710 --> 00:40:43.260 line:72%
<c.S5>오늘 이윤지 이빈후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</c>

446
00:40:43.789 --> 00:40:44.460 line:72%
<c.S5>안녕하십니까</c>

447
00:40:46.559 --> 00:40:49.068 line:72%
<c.S5>우리 오늘 물놀이 정말 많이 갑니다.</c>

448
00:40:49.119 --> 00:40:56.469 line:72%
<c.S5>최근에 물놀이 이용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렇게 물놀이를 한 뒤에 귀가 먹먹하거나 간지러울 때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요?</c>

449
00:40:57.264 --> 00:41:01.373 line:72%
<c.S3>네 일시적으로 물이 들어가서 귀가 먹먹할 수는 있겠는데요.</c>

450
00:41:01.503 --> 00:41:03.454 line:72%
<c.S3>귀가 먹먹한 증상이 계속 지속이 된다</c>

451
00:41:03.849 --> 00:41:11.000 line:72%
<c.S3>거나 혹은 귀가 가렵거나 통증이 동반이 된다면 웨이도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</c>

452
00:41:11.509 --> 00:41:19.458 line:72%
<c.S3>특히 통증이 귀를 누른다거나 제 뒷바퀴를 당겼을 때 악화되는 양상이라면 더 강하게 의심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453
00:41:20.469 --> 00:41:20.619 line:72%
<c.S3>이도</c>

454
00:41:21.041 --> 00:41:22.070 line:72%
<c.S5>에 걸릴 수도 있다.</c>

455
00:41:22.121 --> 00:41:23.871 line:72%
<c.S5>그런데 이 웨이도 정확하게 어디</c>

456
00:41:24.288 --> 00:41:24.518 line:72%
<c.S3>인가요?</c>

457
00:41:25.340 --> 00:41:29.369 line:72%
<c.S3>바깥으로 보시기에 이제 귓바퀴가 있고 가운데에 귓 구멍이 있는데요.</c>

458
00:41:29.369 --> 00:41:37.329 line:72%
<c.S3>이 귓구멍부터 웨이도가 시작이고 안쪽에 있는 고막까지 이어지는 작고 좁은 통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.</c>

459
00:41:37.679 --> 00:41:44.949 line:72%
<c.S3>이 통로는 얼굴 피부와 마찬가지로 피부로 덮여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이제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.</c>

460
00:41:45.159 --> 00:41:50.190 line:72%
<c.S3>웨이도 자체가 약간 평평하지는 않고 s 자로 휘어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</c>

461
00:41:51.179 --> 00:41:55.090 line:72%
<c.S3>위가 이제 외부 이물질이나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</c>

462
00:41:55.759 --> 00:42:03.829 line:72%
<c.S3>피지선이나 귀지샘 같은 것들이 분포하고 있어서 바깥에서 오늘 이제 감염으로부터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.</c>

463
00:42:04.434 --> 00:42:07.695 line:72%
<c.S5>그런데 이곳에 물이 차면 웨이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거고요.</c>

464
00:42:08.744 --> 00:42:12.733 line:72%
<c.S3>네 단순히 물이 들어간다고 해서 웨이도 염이 되지는 않는데요.</c>

465
00:42:12.744 --> 00:42:19.534 line:72%
<c.S3>이 고온 다습한 여름 환경 거기에 더해져서 이제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노출되는 깨끗하지 않은</c>

466
00:42:20.418 --> 00:42:29.449 line:72%
<c.S3>거기에 이제 손가락이나 면봉 같은 것으로 귀 외이도에 있는 피부를 자꾸 자극하는 습관까지 더해지면 더 외이도염에 취약해지게 됩니다.</c>

467
00:42:30.344 --> 00:42:33.574 line:72%
<c.S5>이 웨이도염의 증상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.</c>

468
00:42:34.628 --> 00:42:40.219 line:72%
<c.S3>처음에는 귀가 먹먹하거나 가려운 정도의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이 될 수 있는데요.</c>

469
00:42:40.309 --> 00:42:45.818 line:72%
<c.S3>이게 이제 증상이 지속되는데 모르고 계속 악화가 되게 되면 통증으로 이어지게 되고</c>

470
00:42:47.150 --> 00:42:55.300 line:72%
<c.S3>통증이 악화되다가 이루 냄새가 나는 분비물 같은 것이 동반되는 수도 있고 귀가 먹먹하면서 잘 안 들리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.</c>

471
00:42:56.268 --> 00:43:00.259 line:72%
<c.S5>예방하기 위해서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군요.</c>

472
00:43:01.590 --> 00:43:07.940 line:72%
<c.S3>들어가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들어간다고 해서 바로 염증으로 이어지지는 않기 때문에 귀를 보호하는</c>

473
00:43:08.398 --> 00:43:10.389 line:72%
<c.S3>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은데요.</c>

474
00:43:10.478 --> 00:43:16.789 line:72%
<c.S3>귀가 물이 들어갔을 때 자꾸 파내려고 하지 않고 면봉을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습관이 중요합니다.</c>

475
00:43:16.798 --> 00:43:17.548 line:72%
<c.S3>이 귀지가</c>

476
00:43:18.340 --> 00:43:26.369 line:72%
<c.S3>지저분한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많이 생각을 하시고 다 제거를 하시려고 하는데 이 귀지 자체가 산성 성분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</c>

477
00:43:27.079 --> 00:43:32.070 line:72%
<c.S3>지방 성분도 들어 있어서 웨이도 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</c>

478
00:43:32.119 --> 00:43:36.789 line:72%
<c.S3>그래서 너무 과도하게 불필요하게 귀지를 제거하거나 물기를 제거하려고</c>

479
00:43:37.498 --> 00:43:41.409 line:72%
<c.S3>웨이도에 있는 피부를 자극하는 습관을 없애시는 게 좋겠습니다.</c>

480
00:43:41.898 --> 00:43:42.048 line:72%
<c.S3>오늘</c>

481
00:43:42.619 --> 00:43:43.329 line:72%
<c.S5>고맙습니다.</c>

482
00:43:46.378 --> 00:43:48.28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.</c>

483
00:44:02.289 --> 00:44:07.760 line:72%
<c.S2>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면서 서쪽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84
00:44:08.056 --> 00:44:11.045 line:72%
<c.S3>북상하는 태풍 돌핀이 변수가 될 전망인데요.</c>

485
00:44:11.135 --> 00:44:13.846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86
00:44:14.096 --> 00:44:14.806 line:72%
<c.S3>조민주 캐스터</c>

487
00:44:18.108 --> 00:44:21.259 line:72%
<c.S2>네 이번 주는 수도권도 날이 굉장히 뜨겁습니다.</c>

488
00:44:21.349 --> 00:44:25.018 line:72%
<c.S2>남은 한 주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8도 안팎의</c>

489
00:44:25.329 --> 00:44:27.318 line:72%
<c.S2>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릴 텐데요.</c>

490
00:44:27.568 --> 00:44:34.119 line:72%
<c.S2>낮 동안 무리한 야외 활동은 자제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더위를 적극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491
00:44:34.710 --> 00:44:37.219 line:72%
<c.S2>밤더위의 기세도 좀처럼 식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492
00:44:37.219 --> 00:44:41.300 line:72%
<c.S2>이 시각 서울 29 3도로 2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겠고요.</c>

493
00:44:41.630 --> 00:44:45.860 line:72%
<c.S2>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며 폭염특보 지역도 강화되고 있습니다.</c>

494
00:44:46.228 --> 00:44:50.059 line:72%
<c.S2>현재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에 중대 경보가 확대됐는데요.</c>

495
00:44:50.349 --> 00:44:55.418 line:72%
<c.S2>이들 지역은 낮 기온이 39도 이상 체감 38도 이상 오르며 무덥겠습니다.</c>

496
00:44:56.010 --> 00:45:01.400 line:72%
<c.S2>낮 동안 서울과 전주, 광주 38도 대전은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497
00:45:01.690 --> 00:45:04.320 line:72%
<c.S2>뜨겁게 달궈진 서쪽은 소나기도 지날 텐데요.</c>

498
00:45:04.750 --> 00:45:13.500 line:72%
<c.S2>서울 등 수도권과 서해안 전남에 540mm가 예상되고 내일 오전까지 제주는 최대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499
00:45:14.259 --> 00:45:18.128 line:72%
<c.S2>소나기가 지나지 않을 때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요.</c>

500
00:45:18.418 --> 00:45:23.048 line:72%
<c.S2>수도권과 충남 호남과 경남 지역은 오존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.</c>

501
00:45:23.548 --> 00:45:28.099 line:72%
<c.S2>오존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호흡기와 눈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502
00:45:29.155 --> 00:45:33.144 line:72%
<c.S2>한편 태풍 돌피는 주 후반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.</c>

503
00:45:33.394 --> 00:45:37.264 line:72%
<c.S2>다만 이동 경로에 따라 폭염을 더 부추길 가능성도 있겠습니다.</c>

504
00:45:37.394 --> 00:45:39.184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05
00:45:41.659 --> 00:45:43.809 line:72%
<c.S2>잠시 후에 라이브 투데이 2부가 이어집니다.</c>

506
00:45:43.956 --> 00:45:45.465 line:72%
<c.S3>계속해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