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3.140 --> 00:00:04.209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4.219 --> 00:00:09.490 line:72%
<c.S2>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8도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.</c>

3
00:00:09.980 --> 00:00:14.929 line:72%
<c.S2>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정전 사고가 벌어졌습니다.</c>

4
00:00:16.140 --> 00:00:24.129 line:72%
<c.S3>지난 3일 하루 전국에서 집계된 온열 질환자가 186명을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5
00:00:24.539 --> 00:00:28.129 line:72%
<c.S3>올여름 누적 온열 질환자는 2천200명이 넘습니다.</c>

6
00:00:29.589 --> 00:00:37.979 line:72%
<c.S2>오늘 오후 법무부와 검찰청 등의 업무보고가 진행되는데 국무회의를 통과한 형사법 개정안 후속 조치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7
00:00:38.488 --> 00:00:48.759 line:72%
<c.S2>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장관도 업무보고에 참석할 전망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정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.</c>

8
00:00:50.100 --> 00:00:56.289 line:72%
<c.S3>미국 행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이란과 오만의 합의가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.</c>

9
00:00:56.728 --> 00:01:05.918 line:72%
<c.S3>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오만과 이란 사이에서 미국이 관여 중인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더 많은 선박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는 방안을</c>

10
00:01:06.168 --> 00:01:07.759 line:72%
<c.S3>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1
00:01:09.224 --> 00:01:14.174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에</c>

12
00:01:14.739 --> 00:01:18.090 line:72%
<c.S2>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</c>

13
00:01:18.540 --> 00:01:26.049 line:72%
<c.S2>국제유가는 급락해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어제보다 5, 3% 하락했습니다.</c>

14
00:01:35.200 --> 00:01:37.349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2부를 이어가겠습니다.</c>

15
00:01:37.519 --> 00:01:40.313 line:72%
<c.S2>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16
00:01:40.822 --> 00:01:45.453 line:72%
<c.S3>서울과 인천, 경기 등 수도권은 폭염 중대 경보가 확대됐는데요.</c>

17
00:01:45.783 --> 00:01:50.893 line:72%
<c.S3>이번 주 내내 한낮 38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</c>

18
00:01:51.183 --> 00:01:52.212 line:72%
<c.S3>임화경 기자입니다.</c>

19
00:01:54.920 --> 00:02:00.310 line:72%
<c.S4>폭염의 중심이 서쪽으로 옮겨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0
00:02:00.840 --> 00:02:04.310 line:72%
<c.S4>폭염 중대 경보는 수도권 많은 곳으로 확대됐습니다.</c>

21
00:02:05.144 --> 00:02:09.974 line:72%
<c.S4>서울을 포함해 인천과 경기, 전남 곳곳에 중대 경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22
00:02:10.655 --> 00:02:16.405 line:72%
<c.S4>특히 서울은 한낮에 36, 9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다시 경신했습니다.</c>

23
00:02:17.155 --> 00:02:22.104 line:72%
<c.S4>목요일까지 서울은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24
00:02:22.750 --> 00:02:31.379 line:72%
<c.S4>우리나라 북쪽에 고기압이 자리하며 동풍이 불어오고 있는데, 바람이 3백을 넘으며 뜨겁고 건조해져 서쪽 지역을 달구고 있는 겁니다.</c>

25
00:02:31.913 --> 00:02:41.223 line:72%
<c.S5>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도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 동풍이 백두대간을 넘으면서 고온 건조해져 서쪽 지역은 폭염이 확대</c>

26
00:02:41.354 --> 00:02:42.343 line:72%
<c.S5>강화되겠습니다.</c>

27
00:02:43.430 --> 00:02:46.580 line:72%
<c.S4>당분간 전국적으로 극심한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.</c>

28
00:02:47.288 --> 00:02:55.199 line:72%
<c.S4>서울과 광주 등 서쪽은 37도 안팎, 대구와 창원 등 동쪽에서도 35도 내외로 날씨가 많이 덥겠습니다.</c>

29
00:02:55.854 --> 00:03:04.284 line:72%
<c.S4>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더위에 적극 대응해</c>

30
00:03:04.335 --> 00:03:05.525 line:72%
<c.S4>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31
00:03:05.955 --> 00:03:07.94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임마견입니다.</c>

32
00:03:10.110 --> 00:03:16.099 line:72%
<c.S2>기록적인 폭염에 비까지 부족하면서 영남권 곳곳이 가뭄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.</c>

33
00:03:16.393 --> 00:03:22.302 line:72%
<c.S3>일부 계곡은 바닥을 드러냈고,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년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는데요.</c>

34
00:03:22.832 --> 00:03:28.302 line:72%
<c.S3>농업용수 부족을 넘어 생활용수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5
00:03:28.552 --> 00:03:29.502 line:72%
<c.S3>하준이 기자입니다.</c>

36
00:03:32.090 --> 00:03:38.360 line:72%
<c.S1>이맘때면 피서객들로 북적였을 경남 창원의 한 계곡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</c>

37
00:03:39.340 --> 00:03:44.849 line:72%
<c.S1>계곡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자취를 감췄고, 곳곳에 물웅덩이만 겨우 남았습니다.</c>

38
00:03:45.824 --> 00:03:50.413 line:72%
<c.S1>극심한 가뭄으로 계곡물이 거의 말라 계곡 바닥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.</c>

39
00:03:52.463 --> 00:03:54.653 line:72%
<c.S1>장마철에도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은 데다</c>

40
00:03:55.180 --> 00:03:59.849 line:72%
<c.S1>연일 이어진 40도 안팎의 폭염까지 겹치면서 계곡이 메말라버린 겁니다.</c>

41
00:04:00.294 --> 00:04:02.245 line:72%
<c.S2>계곡물이 하나도 없네요.</c>

42
00:04:03.014 --> 00:04:04.365 line:72%
<c.S2>정말 심각한 것 같아요.</c>

43
00:04:04.775 --> 00:04:08.695 line:72%
<c.S2>인파가 여기 좀 몰릴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주차장도 다 비어 있어요.</c>

44
00:04:09.885 --> 00:04:12.955 line:72%
<c.S1>가뭄 피해는 농촌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45
00:04:13.806 --> 00:04:17.516 line:72%
<c.S1>경남 밀양의 한 저수지는 바닥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졌고,</c>

46
00:04:18.100 --> 00:04:20.410 line:72%
<c.S1>말라붙은 토사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.</c>

47
00:04:21.259 --> 00:04:25.689 line:72%
<c.S1>지자체는 낙동강 물을 끌어 저수지를 채우고 하천수와 지하수를</c>

48
00:04:26.180 --> 00:04:29.170 line:72%
<c.S1>논으로 공급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.</c>

49
00:04:29.779 --> 00:04:35.810 line:72%
<c.S1>하지만 일부 지역에선 소방차까지 동원해야 할 정도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</c>

50
00:04:36.629 --> 00:04:42.459 line:72%
<c.S1>가뭄이 길어질 경우 농업을 넘어 생활용수 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.</c>

51
00:04:43.095 --> 00:04:48.564 line:72%
<c.S3>진짜 물이 없어 갖고 조금 막 사고 막 등들이 하면 붓고 그것도 힘듭니다.</c>

52
00:04:49.055 --> 00:04:54.524 line:72%
<c.S3>힘들고 그 물이 지금 물이 없어서 이렇게 도와주니까 너무 감사합니다.</c>

53
00:04:55.415 --> 00:05:04.444 line:72%
<c.S1>현재까지 광역 상수도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지만, 당분간 뚜렷한 비 예보가 없어 가뭄이 장기화할 경우 물 관리 부담은 더욱 커질</c>

54
00:05:04.535 --> 00:05:05.084 line:72%
<c.S1>전망입니다.</c>

55
00:05:05.654 --> 00:05:06.92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하주희입니다.</c>

56
00:05:08.889 --> 00:05:16.040 line:72%
<c.S2>연일 이어진 폭염에 바다 수온까지 치솟으면서 양식 어류의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57
00:05:16.312 --> 00:05:20.822 line:72%
<c.S3>미세한 온도차가 물고기들의 생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데요.</c>

58
00:05:21.233 --> 00:05:28.302 line:72%
<c.S3>서해안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은 해역으로 물고기들을 대거 옮기는 월하장 첫 운영에 들어갔습니다.</c>

59
00:05:28.552 --> 00:05:29.543 line:72%
<c.S3>최다영 기자입니다.</c>

60
00:05:32.189 --> 00:05:35.420 line:72%
<c.S3>양식장에서 산소 공급 장치가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.</c>

61
00:05:36.149 --> 00:05:39.740 line:72%
<c.S3>하지만 폐사한 물고기들은 끊임없이 물 위로 떠오릅니다.</c>

62
00:05:40.754 --> 00:05:45.504 line:72%
<c.S3>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바다 수온이 치솟으면서 고수온 피해는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63
00:05:46.194 --> 00:05:48.824 line:72%
<c.S3>반면 인근 해역의 이곳 상황은 조금 다릅니다.</c>

64
00:05:49.459 --> 00:05:54.569 line:72%
<c.S3>사료를 뿌리자 어린 물고기들이 힘차게 몰려들고 물 속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입니다.</c>

65
00:05:55.470 --> 00:06:01.579 line:72%
<c.S3>상대적으로 수온이 안정적인 해역으로 물고기를 옮겨 기르는 임시 양식 수면 바로 월라장입니다.</c>

66
00:06:02.720 --> 00:06:08.829 line:72%
<c.S3>그래서 확실히 저희가 느끼기에는 물도 깨끗하고 고기 죽는 양도 현저하게 줄어들더라고요.</c>

67
00:06:10.014 --> 00:06:14.365 line:72%
<c.S3>이곳 오라장은 기존 양식장보다 수온이 1도 이상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.</c>

68
00:06:14.375 --> 00:06:18.365 line:72%
<c.S3>이 작은 차이가 물고기들에게는 생사를 가르는 피난처가 되는 겁니다.</c>

69
00:06:19.750 --> 00:06:28.740 line:72%
<c.S3>고대도 인근 해역은 수심이 15, 20m로 깊고 외해수가 유입돼 수온이 낮게 유지되는데, 물고기에게는 1도 남짓한 차이가 폐사</c>

70
00:06:28.750 --> 00:06:30.379 line:72%
<c.S3>여부를 가릴 만큼 중요합니다.</c>

71
00:06:31.194 --> 00:06:37.625 line:72%
<c.S3>지난해 천수만에서는 표층 수온이 최고 30도까지 치솟으면서 우럭 93만 6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.</c>

72
00:06:38.779 --> 00:06:45.850 line:72%
<c.S3>현재 월라장에서는 조피볼락 20여만 마리가 여름을 나고 있으며 아직 폐사 피해도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73
00:06:46.704 --> 00:06:53.694 line:72%
<c.S3>이제 9월 말까지 운영을 해 볼 건데 시범 운영이다 보니까 현재까지는 효과에 만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74
00:06:54.459 --> 00:07:00.850 line:72%
<c.S3>해마다 뜨거워지는 바다에 맞서 월화장이 양식어업의 새로운 고수온 대응책으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.</c>

75
00:07:01.180 --> 00:07:03.209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최도훈입니다.</c>

76
00:07:05.600 --> 00:07:11.629 line:72%
<c.S2>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는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77
00:07:12.019 --> 00:07:17.649 line:72%
<c.S3>당분간 비 소식이 없이 더위만 예보된 가운데 태풍 돌핀이 변수가 될 전망인데요.</c>

78
00:07:17.978 --> 00:07:21.209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상황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.</c>

79
00:07:21.338 --> 00:07:21.848 line:72%
<c.S2>어서 오세요.</c>

80
00:07:22.497 --> 00:07:29.648 line:72%
<c.S2>예 서울도 굉장히 덥고 서쪽 지역의 극한 폭염이 또 넘어온 것 같은데 먼저 폭염특보 상황 지금 어떻습니까?</c>

81
00:07:30.937 --> 00:07:34.088 line:72%
<c.S4>서울 전역에 지금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82
00:07:34.098 --> 00:07:39.807 line:72%
<c.S4>그래서 우리가 폭염특보 단계 중에 가장 높은 단계이기 때문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</c>

83
00:07:40.439 --> 00:07:47.870 line:72%
<c.S4>폭염 중대 경보가 대부분 다 내려져 있어서 굉장한 극심한 더위가 수도권 그리고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</c>

84
00:07:48.579 --> 00:07:50.968 line:72%
<c.S4>이번 주 내내 나타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85
00:07:51.178 --> 00:07:55.329 line:72%
<c.S4>어제 광주 동구의 낮 기온이 39 8도까지 올랐습니다.</c>

86
00:07:55.338 --> 00:07:58.848 line:72%
<c.S4>그래서 물론 무인 관측소 기준이기는 합니다마는</c>

87
00:07:59.858 --> 00:08:04.329 line:72%
<c.S4>주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지난주는 동쪽 지역 특히 영남 지역이었죠.</c>

88
00:08:04.338 --> 00:08:08.249 line:72%
<c.S4>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나타났다면</c>

89
00:08:08.579 --> 00:08:15.009 line:72%
<c.S4>어제 광주 지역에서 무인 관측소에서 낮 기온이 거의 4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나타났다고 보시면 되겠고</c>

90
00:08:15.560 --> 00:08:21.110 line:72%
<c.S4>경기 하남에서도 역시 무인관측소 기준으로는 39 3도까지 기록했고요.</c>

91
00:08:21.620 --> 00:08:25.730 line:72%
<c.S4>서울에서도 강남에 설치된 관측소 기준으로 보면</c>

92
00:08:26.358 --> 00:08:27.588 line:72%
<c.S4>39도까지 올랐거든요.</c>

93
00:08:27.598 --> 00:08:35.908 line:72%
<c.S4>그래서 서울도 39도 이상 오르는 굉장한 폭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그리고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94
00:08:36.298 --> 00:08:40.688 line:72%
<c.S4>말씀드린 대로 서울 전역의 폭염 중대 경보가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</c>

95
00:08:41.399 --> 00:08:42.188 line:72%
<c.S4>발표가 됐고요.</c>

96
00:08:42.198 --> 00:08:49.308 line:72%
<c.S4>그리고 경기 파주, 용인 여주 지역 안산, 김포 평택 이런 많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</c>

97
00:08:50.120 --> 00:08:52.070 line:72%
<c.S4>폭염중대 경보 발령돼 있습니다.</c>

98
00:08:52.240 --> 00:08:59.830 line:72%
<c.S4>전남의 곡성이라든지 전북의 전주 그리고 광주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.</c>

99
00:09:00.850 --> 00:09:05.120 line:72%
<c.S4>서쪽에 27개 지역에 중대 경보가 발령 중에 있고요.</c>

100
00:09:05.719 --> 00:09:11.109 line:72%
<c.S4>폭염주의보 지역이 33곳 그리고 폭염 경보 지역이 155곳입니다.</c>

101
00:09:11.419 --> 00:09:19.649 line:72%
<c.S4>이렇게 폭염 주의보 경보 그리고 중대 경보까지 모두 전국적으로 보면 215곳에 내려져 있는데요.</c>

102
00:09:19.700 --> 00:09:19.929 line:72%
<c.S4>우리가</c>

103
00:09:20.399 --> 00:09:23.950 line:72%
<c.S4>기상청에서 폭염특보 내려지는 지역이 235곳입니다.</c>

104
00:09:23.960 --> 00:09:26.350 line:72%
<c.S4>이 중에서 215곳이니까</c>

105
00:09:26.899 --> 00:09:30.850 line:72%
<c.S4>20곳을 제외한 전국적으로 폭염특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06
00:09:31.059 --> 00:09:37.769 line:72%
<c.S4>열대야 주의보 역시도 158곳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 한낮에 39도</c>

107
00:09:38.460 --> 00:09:49.370 line:72%
<c.S4>체감온도 38도 동쪽 지역 일부 지역에서는 35도를 넘는 굉장한 더위들 그리고 밤 기온도 25도를 웃도는 열대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108
00:09:49.945 --> 00:09:53.975 line:72%
<c.S3>올해 정말 기록적 더위를 경신하고 있는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.</c>

109
00:09:54.065 --> 00:09:56.414 line:72%
<c.S3>현재 지역별 더위 상황은 어떤가요?</c>

110
00:09:57.539 --> 00:10:05.929 line:72%
<c.S4>올여름 더위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기온이 굉장히 높게 오르고 있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지난주부터 계속해서 매일매일</c>

111
00:10:06.538 --> 00:10:08.969 line:72%
<c.S4>기록이 경신되는 모습들을 보셨을 겁니다.</c>

112
00:10:08.979 --> 00:10:13.969 line:72%
<c.S4>그래서 경남 지역 특히 양산 지역이 올여름에 기온이 가장 높게 올랐죠.</c>

113
00:10:14.058 --> 00:10:14.328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114
00:10:15.278 --> 00:10:20.589 line:72%
<c.S4>42 5도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인데 이것은 우리가 전국적으로 기상관측</c>

115
00:10:20.919 --> 00:10:22.629 line:72%
<c.S4>소가 500개가 넘게 있거든요.</c>

116
00:10:23.200 --> 00:10:28.629 line:72%
<c.S4>우리가 1904년부터 근대 기상 관측을 시작했으니까 122년 역사상</c>

117
00:10:29.719 --> 00:10:34.629 line:72%
<c.S4>모든 관측소에서 낮 기온이 42도를 넘은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.</c>

118
00:10:34.678 --> 00:10:35.989 line:72%
<c.S4>그래서 전국적으로</c>

119
00:10:36.599 --> 00:10:44.028 line:72%
<c.S4>가장 높은 기온 기록을 경남 양산에서 세웠고 특히 경남 양산은 7월 말부터 해서 40도 돌파</c>

120
00:10:44.278 --> 00:10:52.989 line:72%
<c.S4>그리고 41도 돌파 42도까지 계속해서 기온이 높게 오르는 모습들을 보이면서 역대 기온 기록을 계속 경신하게 됐습니다.</c>

121
00:10:53.539 --> 00:11:00.570 line:72%
<c.S4>양산과 밀양 창원에서도 올여름 들어 낮 기온이 41도를 웃도는 지역들에 해당이 됐는데요.</c>

122
00:11:01.059 --> 00:11:09.409 line:72%
<c.S4>됐는데요 우리가 가장 높은 기온 기록이 지금까지는 2018년에 강원도 홍천에서 41 0도였습니다.</c>

123
00:11:09.820 --> 00:11:12.690 line:72%
<c.S4>가장 높은 기온이 지금까지 41도였는데</c>

124
00:11:13.120 --> 00:11:23.710 line:72%
<c.S4>올여름에 41도를 넘는 지역이 양산, 밀양 창원 세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고 41도가 하루만 넘은 것이 아니라 양산이라든지 또는</c>

125
00:11:23.919 --> 00:11:24.950 line:72%
<c.S4>밀양 같은 지역들은</c>

126
00:11:25.418 --> 00:11:27.928 line:72%
<c.S4>두 번 세 번 이렇게 41도를 넘었으니까요.</c>

127
00:11:28.139 --> 00:11:29.808 line:72%
<c.S4>어쨌든 올여름 더위가</c>

128
00:11:30.480 --> 00:11:37.590 line:72%
<c.S4>특히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굉장히 크게 나타나고 있고 기온 기록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29
00:11:38.038 --> 00:11:45.028 line:72%
<c.S4>광주가 최근에 38 8도 기록하게 됐는데 1939년부터 이 지역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했거든요.</c>

130
00:11:45.480 --> 00:11:47.230 line:72%
<c.S4>가장 높은 기온 기록입니다.</c>

131
00:11:47.320 --> 00:11:48.950 line:72%
<c.S4>역시 역대 1위이고요.</c>

132
00:11:49.240 --> 00:11:52.470 line:72%
<c.S4>창원에서 1985년부터 기상 관측을 시작했는데</c>

133
00:11:53.239 --> 00:11:56.589 line:72%
<c.S4>처음으로 올여름에 40도를 돌파하게 됐습니다.</c>

134
00:11:56.759 --> 00:11:58.028 line:72%
<c.S4>역시 역대 1위이고요.</c>

135
00:11:58.278 --> 00:11:58.828 line:72%
<c.S4>부산에서는</c>

136
00:11:59.418 --> 00:12:02.129 line:72%
<c.S4>1904년부터 기상 관측을 시작했거든요.</c>

137
00:12:02.298 --> 00:12:08.769 line:72%
<c.S4>지금 자막 보시면 122년 역사상 가장 더운 8월을 지금 부산에서 보내고 있습니다.</c>

138
00:12:10.139 --> 00:12:14.649 line:72%
<c.S2>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이렇게 극한의 더위가 나타나는 이유는 뭐예요?</c>

139
00:12:15.150 --> 00:12:24.301 line:72%
<c.S4>우리가 여름철에 보통 더위가 나타나는 것이 남쪽에서 일본을 지나서 우리나라 쪽까지 들어오는 북태평양 고기압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.</c>

140
00:12:24.630 --> 00:12:26.820 line:72%
<c.S4>주로 중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</c>

141
00:12:27.090 --> 00:12:31.759 line:72%
<c.S4>그래서 한 5km 상공부터 해서 굉장히 뜨겁고 습한 공기들이 들어오니까</c>

142
00:12:32.649 --> 00:12:38.239 line:72%
<c.S4>보통 우리나라 여름철이 다습하죠 그래서 덥고 습하고 찜통 더위가 나타나게 되는데</c>

143
00:12:38.809 --> 00:12:42.639 line:72%
<c.S4>여기에 서쪽 지역에서 티베트 고원 쪽에서 더 상공입니다.</c>

144
00:12:42.639 --> 00:12:42.840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145
00:12:43.090 --> 00:12:52.919 line:72%
<c.S4>10k11km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 티베트에서 뜨거워진 달궈진 고온 건조한 공기들이 우리나라 쪽으로 또 다가오게 되면 우리가 이중으로</c>

146
00:12:53.129 --> 00:12:54.759 line:72%
<c.S4>열기가 중층과 상층의</c>

147
00:12:55.029 --> 00:12:58.860 line:72%
<c.S4>덮히니까 열돔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런 것들이 덮히게 될</c>

148
00:12:59.450 --> 00:13:04.519 line:72%
<c.S4>손에 꼽힐 만한 그러니까 역대 손에 꼽힐 만한 더위들이 이렇게 열돔이 나타날</c>

149
00:13:05.750 --> 00:13:06.779 line:72%
<c.S4>나타나게 되는데요.</c>

150
00:13:06.950 --> 00:13:10.299 line:72%
<c.S4>여기에 지상의 바람도 굉장히 중요한데 지난주까지는</c>

151
00:13:10.969 --> 00:13:18.879 line:72%
<c.S4>지상의 바람이 서쪽에서 주로 들어왔기 때문에 동쪽 지역에서 굉장히 고온 다습한 이런 더위가 나타났다면</c>

152
00:13:19.389 --> 00:13:25.339 line:72%
<c.S4>이번 주 같은 경우는 고기압 뜨거운 고기압의 중심이 북동쪽에 현재 위치해 있습니다.</c>

153
00:13:25.750 --> 00:13:33.379 line:72%
<c.S4>북동쪽에서 시계 방향으로 바람이 들어오기 때문에 지금 지상의 바람이 동해에서 선선한 바닷바람이 들어오고 있거든요.</c>

154
00:13:33.429 --> 00:13:37.100 line:72%
<c.S4>이 때문에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 특히 강원 동해안인데요.</c>

155
00:13:37.489 --> 00:13:39.759 line:72%
<c.S4>폭염특보가 해제된 지역들이 있습니다.</c>

156
00:13:39.969 --> 00:13:46.239 line:72%
<c.S4>선선한 바닷바람이 동해안을 지나서 태백산맥을 넘어서 서쪽으로 넘어오면 열풍으로 바뀌거든요.</c>

157
00:13:46.408 --> 00:13:47.479 line:72%
<c.S4>고온 건조해집니다.</c>

158
00:13:47.489 --> 00:13:49.599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도 보시면</c>

159
00:13:50.369 --> 00:13:58.078 line:72%
<c.S4>서쪽 지역이 다 빨갛죠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 35도 389도까지 나타나는 지역이라고 보시면 되겠고</c>

160
00:13:58.590 --> 00:14:06.059 line:72%
<c.S4>지금 남부 지역에서도 지리산을 중심으로 해서 서쪽 지역인 호남이라든지 지리산 부근으로 빨갛게 표시돼 있습니다.</c>

161
00:14:06.059 --> 00:14:11.700 line:72%
<c.S4>그래서 주로 지금은 동쪽보다는 서쪽 지역에서 이렇게 높은 고온 현상이 나타나는 것 자체가</c>

162
00:14:12.328 --> 00:14:17.639 line:72%
<c.S4>지상의 바람 방향 때문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여기에 지형적인 영향도 더해집니다.</c>

163
00:14:17.769 --> 00:14:25.239 line:72%
<c.S4>경남 양산이 굉장히 뜨거웠던 원인 자체도 대구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이렇게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역들은 열기가</c>

164
00:14:25.928 --> 00:14:32.038 line:72%
<c.S4>사방에서 들어오고 이것이 산에 막혀서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열기가 점차 누적된다.</c>

165
00:14:32.089 --> 00:14:38.038 line:72%
<c.S4>그리고 아무래도 여름철에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고기압은 하강 기류입니다.</c>

166
00:14:38.089 --> 00:14:38.318 line:72%
<c.S4>우리가</c>

167
00:14:38.849 --> 00:14:43.359 line:72%
<c.S4>구름이 생기려면 지상에서부터 공기들이 상공으로 올라가야</c>

168
00:14:43.849 --> 00:14:45.798 line:72%
<c.S4>습한 공기들이 구름을 만들어내거든요.</c>

169
00:14:46.129 --> 00:14:51.078 line:72%
<c.S4>고기압은 하강 기류니까 상공에서 지상으로 공기가 내려오게 됩니다.</c>

170
00:14:51.089 --> 00:14:53.119 line:72%
<c.S4>이렇게 되면 구름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.</c>

171
00:14:53.168 --> 00:14:56.239 line:72%
<c.S4>구름이 없는 날이 이렇게 고기압의 영향권에 많아지면</c>

172
00:14:56.989 --> 00:15:03.458 line:72%
<c.S4>햇볕이 굉장히 지상으로 강하게 많이 쏟아지기 때문에 역시 또 기온이 크게 오르게 됩니다.</c>

173
00:15:03.469 --> 00:15:08.139 line:72%
<c.S4>그래서 올여름은 제가 지금 다섯 가지 말씀드렸거든요 북태평양 고기압, 티베트 고기압</c>

174
00:15:08.568 --> 00:15:17.399 line:72%
<c.S4>지상의 바람 방향 그리고 지형적인 분지 영향 그리고 맑은 날씨에 강한 햇볕 이 5가지가 올 여름철 모두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175
00:15:18.615 --> 00:15:23.644 line:72%
<c.S3>최근에 또 폭염의 변수가 될 수 있는 태풍에 대한 얘기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176
00:15:23.695 --> 00:15:27.125 line:72%
<c.S3>태풍의 위치나 위력이 지금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?</c>

177
00:15:27.998 --> 00:15:31.148 line:72%
<c.S4>많은 분들이 지금 태풍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.</c>

178
00:15:31.158 --> 00:15:31.508 line:72%
<c.S4>아무래도</c>

179
00:15:32.019 --> 00:15:38.168 line:72%
<c.S4>세력도 굉장히 강합니다마는 지금 워낙에 폭염이 지난주부터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</c>

180
00:15:38.599 --> 00:15:45.068 line:72%
<c.S4>혹시 이 태풍이 남쪽으로 지나게 되면 이 폭염을 강화시킬 것이고 우리나라 근처까지 오게 되면</c>

181
00:15:45.578 --> 00:15:50.729 line:72%
<c.S4>비바람이 좀 불 수 있으니까 더위가 누그러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하시게 될 텐데요.</c>

182
00:15:51.019 --> 00:15:55.729 line:72%
<c.S4>현재 태풍은 중심 초속 40m 안팎 정도 그래서 초속 40m면</c>

183
00:15:56.240 --> 00:16:00.669 line:72%
<c.S4>거의 간판이 떨어져 나갈 수준 사람이 제대로 서 있기가 힘든 수준입니다.</c>

184
00:16:00.840 --> 00:16:06.470 line:72%
<c.S4>이런 정도의 수준으로 지금 괌에서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서 북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185
00:16:06.840 --> 00:16:07.950 line:72%
<c.S4>강도 3의 세력인데</c>

186
00:16:08.698 --> 00:16:17.688 line:72%
<c.S4>당초 처음 만들어져서 올 때는 강도 5 초강력 슈퍼 태풍으로 왔다가 지금 강도 4를 거쳐 3까지 낮아진 상황입니다.</c>

187
00:16:17.698 --> 00:16:18.489 line:72%
<c.S4>하지만 현재도</c>

188
00:16:18.940 --> 00:16:23.690 line:72%
<c.S4>역시 강한 세력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강풍 반경이 450km입니다.</c>

189
00:16:23.700 --> 00:16:26.12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태풍의 반경에 450</c>

190
00:16:26.599 --> 00:16:32.629 line:72%
<c.S4>km까지는 초속 17m가 넘는 굉장히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는 뜻이거든요.</c>

191
00:16:32.999 --> 00:16:33.749 line:72%
<c.S4>450m</c>

192
00:16:34.139 --> 00:16:37.009 line:72%
<c.S4>km면 우리나라 전역을 뒤덮을 정도죠.</c>

193
00:16:37.059 --> 00:16:38.610 line:72%
<c.S4>그래서 굉장히 큰</c>

194
00:16:39.419 --> 00:16:46.889 line:72%
<c.S4>중형급의 태풍 위력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서 북상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 이동 속도는 시속 20,</c>

195
00:16:47.419 --> 00:16:57.330 line:72%
<c.S4>6km 서 1시간에 26km 가량 이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마는 앞으로 주말쯤에 일본 오키나와 근처까지 올 것으로 보이는데</c>

196
00:16:57.799 --> 00:17:03.470 line:72%
<c.S4>시속 한 10km 정도까지 이동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197
00:17:05.275 --> 00:17:14.265 line:72%
<c.S2>그러면 지금 태풍이 중국을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 쪽으로 틀 가능성은 또 어떻게 봐야 될까요?</c>

198
00:17:15.136 --> 00:17:22.487 line:72%
<c.S4>그래픽 보시겠습니다마는 말씀드린 대로 계속 괌에서 일본 오키나와 쪽으로 현재 이동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서쪽으로 계속 오고 있는</c>

199
00:17:22.497 --> 00:17:23.007 line:72%
<c.S4>상황입니다.</c>

200
00:17:23.007 --> 00:17:25.326 line:72%
<c.S4>그래서 동아시아 근처까지 이번 주말에</c>

201
00:17:25.878 --> 00:17:27.068 line:72%
<c.S4>다가오게 될 텐데요.</c>

202
00:17:27.358 --> 00:17:30.989 line:72%
<c.S4>현재 우리나라 기상청의 예측 그래픽을 보시면</c>

203
00:17:31.779 --> 00:17:37.009 line:72%
<c.S4>지금 현재 주말에 일본 오키나와까지 강도 3의 세력을 유지한 채로 다가올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04
00:17:37.619 --> 00:17:42.809 line:72%
<c.S4>이후에 중국 상하이 근처에 다음 주 초에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05
00:17:42.809 --> 00:17:43.529 line:72%
<c.S4>이렇게 본다면</c>

206
00:17:44.138 --> 00:17:51.969 line:72%
<c.S4>지금 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서 중국 쪽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현재는 매우 높습니다.</c>

207
00:17:52.338 --> 00:17:54.128 line:72%
<c.S4>다만 지금 이 그래픽 자체는</c>

208
00:17:55.299 --> 00:17:59.490 line:72%
<c.S4>각국에서 내놓은 기상청에서 활용하는 그런 모델이라고 보시면</c>

209
00:18:00.079 --> 00:18:05.349 line:72%
<c.S4>날씨를 예측하는 모델인데 그거를 통해 보시면 현재 일본 오키나와까지는</c>

210
00:18:05.900 --> 00:18:08.690 line:72%
<c.S4>모든 기상청에서 예측이 거의 유사합니다.</c>

211
00:18:08.740 --> 00:18:13.130 line:72%
<c.S4>그래서 이번 주말에 일본 오키나와까지는 다가온다고 보시면 되겠고 지금</c>

212
00:18:13.558 --> 00:18:18.749 line:72%
<c.S4>선 하나하나가 각국의 기상청이 내놓은 예측 경로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.</c>

213
00:18:19.278 --> 00:18:21.108 line:72%
<c.S4>홍콩이나 대만, 필리핀, 중국,</c>

214
00:18:21.818 --> 00:18:25.689 line:72%
<c.S4>한국, 미국, 일본 이런 모든 기상청에서 내놓은 태풍 경로입니다.</c>

215
00:18:25.739 --> 00:18:27.729 line:72%
<c.S4>지금 보시면 일본 오키나와까지는</c>

216
00:18:28.279 --> 00:18:30.630 line:72%
<c.S4>선들이 다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.</c>

217
00:18:31.119 --> 00:18:34.630 line:72%
<c.S4>다음 주 초로 넘어가게 되면 선이 조금씩 달라집니다.</c>

218
00:18:34.680 --> 00:18:34.950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219
00:18:35.499 --> 00:18:44.449 line:72%
<c.S4>대부분의 기상청에서는 중국 쪽으로 들어갈 가능성 그러니까 계속 서쪽으로 갈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마는 또 일부 특히 일본이라고</c>

220
00:18:44.499 --> 00:18:45.328 line:72%
<c.S4>보시면 되겠는데</c>

221
00:18:46.305 --> 00:18:49.414 line:72%
<c.S4>다소 북쪽으로 올라갈 가능성을 보고 있는데요.</c>

222
00:18:49.424 --> 00:18:54.454 line:72%
<c.S4>이렇게 된다면 아무래도 중국으로 본다면 이제 동쪽에 해당이 되겠고요.</c>

223
00:18:54.545 --> 00:18:55.375 line:72%
<c.S4>우리나라로 보면</c>

224
00:18:55.848 --> 00:19:06.759 line:72%
<c.S4>서해상으로 들어올 가능성까지도 보고 있기 때문에 일본 오키나와 이후 그러니까 주말 이후에 각국 기상청의 태풍 예측 경향이 조금씩은</c>

225
00:19:06.888 --> 00:19:08.318 line:72%
<c.S4>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226
00:19:09.305 --> 00:19:12.375 line:72%
<c.S3>마지막으로 이번 주 내내 폭염이 계속된다고 들었는데요.</c>

227
00:19:12.464 --> 00:19:15.414 line:72%
<c.S3>이번 폭염 도대체 언제까지 지속되는 건가요?</c>

228
00:19:16.230 --> 00:19:23.579 line:72%
<c.S4>일단은 다음 주까지도 계속해서 서울 기준으로 보면 낮 기온이 35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거든요.</c>

229
00:19:23.630 --> 00:19:26.099 line:72%
<c.S4>그래서 폭염 경보에 달하는 더위는</c>

230
00:19:26.690 --> 00:19:32.599 line:72%
<c.S4>다음 주까지 일단 계속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말씀드린 대로 태풍이 변수가 될 텐데요 태풍이</c>

231
00:19:33.450 --> 00:19:39.720 line:72%
<c.S4>주말에 우리나라 남쪽, 일본 오키나와까지 다가오니까 우리나라 남쪽 먼 해상까지 다가올 것으로 보이고</c>

232
00:19:40.269 --> 00:19:47.419 line:72%
<c.S4>이 태풍이 지금 예상대로 중국 쪽으로 들어가서 상륙을 한다면 우리나라의 폭염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</c>

233
00:19:47.950 --> 00:19:51.740 line:72%
<c.S4>지금 주말까지 서울이 37도 안팎 정도 예보가 돼 있거든요.</c>

234
00:19:51.869 --> 00:19:56.019 line:72%
<c.S4>이 태풍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동풍이 불어들게 되는데</c>

235
00:19:56.469 --> 00:20:04.419 line:72%
<c.S4>동쪽에서 바람이 불면 반대인 서쪽 지역의 기온이 높아진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태풍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동풍이 강화가 되면서</c>

236
00:20:04.788 --> 00:20:07.578 line:72%
<c.S4>서울의 기온이 더 크게 오를 가능성 그래서 주 후반에</c>

237
00:20:08.249 --> 00:20:14.798 line:72%
<c.S4>지금 서울의 기온이 37도 정도까지 기록하게 되면서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이거든요.</c>

238
00:20:14.848 --> 00:20:19.118 line:72%
<c.S4>지금 서울의 역대 최고 기온이 39도를 넘어서는 2018년이었는데요.</c>

239
00:20:19.388 --> 00:20:25.898 line:72%
<c.S4>그 기록을 돌파할 가능성도 있을 정도로 주 후반으로 가면 서울의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겠고요.</c>

240
00:20:26.229 --> 00:20:27.818 line:72%
<c.S4>수도권, 대전, 광주, 대구</c>

241
00:20:28.650 --> 00:20:33.799 line:72%
<c.S4>모든 대부분의 지역들에서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242
00:20:34.009 --> 00:20:34.759 line:72%
<c.S4>말씀드린 대로</c>

243
00:20:35.189 --> 00:20:39.699 line:72%
<c.S4>태풍이 주말을 지나서 다음 주 초에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</c>

244
00:20:40.169 --> 00:20:46.439 line:72%
<c.S4>서해상으로 혹시 들어오게 된다면 아무래도 제주라든지 서쪽 일부 지역 남해상 지역 같은 경우는</c>

245
00:20:46.910 --> 00:20:57.220 line:72%
<c.S4>비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기온이 다소 낮아질 가능성도 현재는 있는 상황입니다마는 현재 예측대로라면 다음 주까지 그러니까</c>

246
00:20:57.269 --> 00:20:58.019 line:72%
<c.S4>보통 우리나라의</c>

247
00:20:58.868 --> 00:21:02.618 line:72%
<c.S4>폭염이 광복절까지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경향이 있거든요.</c>

248
00:21:02.909 --> 00:21:06.058 line:72%
<c.S4>그래서 다음 주까지 폭염이 계속된다고 보시면 되겠고</c>

249
00:21:06.669 --> 00:21:14.298 line:72%
<c.S4>태풍이 열대 지방의 뜨거운 수증기를 몰고 우리나라 남쪽으로 오기 때문에 수증기도 계속해서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이 됩니다.</c>

250
00:21:14.308 --> 00:21:14.898 line:72%
<c.S4>이렇게 되면</c>

251
00:21:15.548 --> 00:21:23.179 line:72%
<c.S4>낮의 폭염뿐만이 아니라 밤에 열대야도 다음 주까지 굉장히 심해질 것으로 보여서 현재 지금 열대야 일수가</c>

252
00:21:24.009 --> 00:21:27.400 line:72%
<c.S4>전국적으로 보면 11, 4일이거든요 역대 1위입니다.</c>

253
00:21:28.089 --> 00:21:28.880 line:72%
<c.S4>올여름 폭염에</c>

254
00:21:30.009 --> 00:21:38.880 line:72%
<c.S4>어떤 특징 자체가 기온이 굉장히 높게 오른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열대야 역시도 역대 가장 많이 발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올여름은</c>

255
00:21:39.329 --> 00:21:40.920 line:72%
<c.S4>밤낮 없는 찜통 더위가</c>

256
00:21:41.509 --> 00:21:44.099 line:72%
<c.S4>굉장히 심한 이런 특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257
00:21:44.109 --> 00:21:48.318 line:72%
<c.S4>말씀드린 대로 다음 주까지 폭염 굉장히 심하고요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.</c>

258
00:21:49.189 --> 00:21:52.778 line:72%
<c.S3>여기까지 날씨 상황 김동엽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봤습니다.</c>

259
00:21:52.909 --> 00:21:53.298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260
00:22:06.430 --> 00:22:13.740 line:72%
<c.S2>미국 재무장관이 일본과의 외환시장 개입을 설명하면서 한국 원화의 변동성을 언급했습니다.</c>

261
00:22:14.179 --> 00:22:20.769 line:72%
<c.S3>원화가치의 안정화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.</c>

262
00:22:21.058 --> 00:22:21.648 line:72%
<c.S3>송채현 기자</c>

263
00:22:23.013 --> 00:22:28.203 line:72%
<c.S5>스코 베션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 원화 가치의 변동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.</c>

264
00:22:28.700 --> 00:22:37.970 line:72%
<c.S5>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4일 미국 CNBC 인터뷰에서 엔화 가치의 안정성을 강조하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인다면 다른 통화들도 뒤따라</c>

265
00:22:37.970 --> 00:22:39.130 line:72%
<c.S5>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</c>

266
00:22:39.538 --> 00:22:43.729 line:72%
<c.S5>우리는 한국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을 목격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267
00:22:44.275 --> 00:22:49.265 line:72%
<c.S5>실제로 최근 원화는 엔화보다 달러 대비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왔는데요.</c>

268
00:22:49.795 --> 00:22:56.785 line:72%
<c.S5>베션트 장관의 발언은 원화도 급격한 변동성에서 벗어나 안정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269
00:22:57.430 --> 00:23:05.220 line:72%
<c.S5>급격한 원화 약세가 한국의 대미 투자를 어렵게 한다는 점 역시 미 행정부가 원화 가치 회복에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힙니다.</c>

270
00:23:05.778 --> 00:23:13.489 line:72%
<c.S5>이날 베선주 장관의 발언이 나온 뒤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번 발언이 원화 안정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</c>

271
00:23:13.538 --> 00:23:14.209 line:72%
<c.S5>주목됩니다.</c>

272
00:23:14.894 --> 00:23:23.763 line:72%
<c.S5>한편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시장 개입 과정에서 유로화를 매도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유럽 파트너들과 긴밀히 접촉했다며 미국의 조치가</c>

273
00:23:23.933 --> 00:23:27.324 line:72%
<c.S5>외환 보유액을 재배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274
00:23:27.779 --> 00:23:35.529 line:72%
<c.S5>이에 따라 미국이 달러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유로화를 팔아 엔화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시장 관측에도 힘이 실렸습니다.</c>

275
00:23:37.470 --> 00:23:43.180 line:72%
<c.S3>지진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 현에서도 열사병 환자가 급증했는데요 관련 소식도 전해주시죠.</c>

276
00:23:44.759 --> 00:23:51.269 line:72%
<c.S5>일본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강진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 현의 상황도 갈수록 악화하고 있습니다.</c>

277
00:23:51.700 --> 00:23:58.250 line:72%
<c.S5>지난달 27일부터 최근 일주일 동안 일본에서 발생한 열사병 이송 환자는 9천여 명으로 집계됐는데요.</c>

278
00:23:58.500 --> 00:24:03.970 line:72%
<c.S5>이 가운데 309명이 구마모토 현에서 발생해 직전 주보다 1, 4배 늘었습니다.</c>

279
00:24:04.388 --> 00:24:13.538 line:72%
<c.S5>어제도 구마모토 현 일부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7천 명 넘는 주민들이 힘겨운 피난</c>

280
00:24:13.548 --> 00:24:14.778 line:72%
<c.S5>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281
00:24:15.179 --> 00:24:20.249 line:72%
<c.S5>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구마모토 지진을 특별재해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요.</c>

282
00:24:20.618 --> 00:24:27.729 line:72%
<c.S5>특별재해로 지정되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비 지원이 확대되고 복구 예산도 더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게 됩니다.</c>

283
00:24:27.979 --> 00:24:29.92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284
00:24:32.108 --> 00:24:41.179 line:72%
<c.S2>러시아군이 조종한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우크라이나 시장 상인을 공격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285
00:24:41.628 --> 00:24:44.338 line:72%
<c.S2>현지시간 4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</c>

286
00:24:44.930 --> 00:24:52.160 line:72%
<c.S2>이날 우크라이나 소셜미디어에는 남부 해루손 지역에서 드론이 상인을 공격하는 영상이 퍼졌습니다.</c>

287
00:24:52.848 --> 00:25:04.278 line:72%
<c.S2>영상 속 드론은 차량 뒤에 몸을 숨긴 상인을 향해 돌진한 뒤 자폭했고 이 상인은 파편상과 뇌진탕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88
00:25:04.829 --> 00:25:14.420 line:72%
<c.S2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고 헤르손에서는 매일 평범한 시민들이 러시아의 드론 사파리에</c>

289
00:25:14.630 --> 00:25:17.259 line:72%
<c.S2>노출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</c>

290
00:25:19.549 --> 00:25:23.539 line:72%
<c.S2>다양한 국제 뉴스를 깊이 있게 전해드리는 시간 월드앤 이슈 시간입니다.</c>

291
00:25:23.692 --> 00:25:25.823 line:72%
<c.S3>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하겠습니다.</c>

292
00:25:26.173 --> 00:25:26.762 line:72%
<c.S2>어서 오세요.</c>

293
00:25:27.133 --> 00:25:36.522 line:72%
<c.S2>안녕하세요 이란은 여전히 미국과의 협상은 부인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해서는 오만과 협상 마무리 단계에</c>

294
00:25:36.532 --> 00:25:37.002 line:72%
<c.S2>다다랐다.</c>

295
00:25:37.093 --> 00:25:37.603 line:72%
<c.S2>그런데 이걸</c>

296
00:25:38.449 --> 00:25:43.199 line:72%
<c.S2>미국도 여기에 대해서는 그렇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면 아직도 아니다라고 말하는 거예요</c>

297
00:25:44.189 --> 00:25:46.219 line:72%
<c.S5>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요.</c>

298
00:25:46.868 --> 00:25:48.378 line:72%
<c.S5>결론을 두고 입장이 좀 다릅니다.</c>

299
00:25:48.788 --> 00:25:51.578 line:72%
<c.S5>스코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CNBC와 인터뷰를 했는데요.</c>

300
00:25:52.039 --> 00:25:56.869 line:72%
<c.S5>호르무즈 해협 개방 내일 쯤 그러니까 4일 아니면 5일쯤에 나올 거라고 밝혔는데 문제는</c>

301
00:25:57.703 --> 00:26:00.814 line:72%
<c.S5>자유롭게 모든 선박들이 통행이 가능할 거다라고 밝혔습니다.</c>

302
00:26:01.263 --> 00:26:06.854 line:72%
<c.S5>그런데 이란과 오만이 얘기를 하는 것은 협상을 진행을 하고 있고요 수수료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03
00:26:07.743 --> 00:26:09.054 line:72%
<c.S5>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내용인데</c>

304
00:26:10.179 --> 00:26:13.808 line:72%
<c.S5>통행료 이런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만 서비스료라고 밝혔는데요.</c>

305
00:26:14.259 --> 00:26:20.209 line:72%
<c.S5>환경 영향에 대한 대응과 보안 유지 인건비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의 돈을 받을 것으로</c>

306
00:26:20.429 --> 00:26:25.378 line:72%
<c.S5>보이고 이 돈을 가지고 이란과 오만이 반반씩 나눠 가진다고 합니다.</c>

307
00:26:26.729 --> 00:26:30.239 line:72%
<c.S5>지금 알려진 바로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때 이란 쪽 항로와</c>

308
00:26:30.888 --> 00:26:32.358 line:72%
<c.S5>5만 쪽 강도 두 가지가 있거든요.</c>

309
00:26:32.848 --> 00:26:38.439 line:72%
<c.S5>들어갈 때는 이란 쪽으로 나올 때는 오만 쪽으로 나오는데 어쨌든 여기를 통과하는 과정에서는</c>

310
00:26:38.789 --> 00:26:40.220 line:72%
<c.S5>수수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311
00:26:40.220 --> 00:26:45.619 line:72%
<c.S5>그 과정에서 미국은 수수료가 없다는 입장이고 이란은 수수료 받겠다는 입장이 된 겁니다.</c>

312
00:26:45.950 --> 00:26:48.940 line:72%
<c.S5>이런 가운데 중재국 카타르가 얘기한 것이 있는데요.</c>

313
00:26:49.190 --> 00:26:50.059 line:72%
<c.S5>미국과 이란 간의</c>

314
00:26:50.869 --> 00:26:55.660 line:72%
<c.S5>직접 대화는 아니지만 어쨌든 중재국이 계속해서 중간에서 입장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는데</c>

315
00:26:56.429 --> 00:27:02.179 line:72%
<c.S5>긴장 완화 방안에 대해서 두 나라 사이에서 얘기가 나오고 있고 당사국들이 이 부분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316
00:27:02.229 --> 00:27:04.979 line:72%
<c.S5>다만 합의 시점은 정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.</c>

317
00:27:05.569 --> 00:27:09.319 line:72%
<c.S5>어쨌든 직접 대화는 아니지만 미국과 이런 얘기를 하는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318
00:27:09.650 --> 00:27:17.319 line:72%
<c.S5>호르무즈 협도 어쨌든 개방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마는 세부 사항에 대해서 미국과 이란 간의 이견이 아직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.</c>

319
00:27:18.269 --> 00:27:27.579 line:72%
<c.S3>얼마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이죠 하마스가 무장을 해제하고 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철군하기로 합의했다 이렇게</c>

320
00:27:27.630 --> 00:27:28.220 line:72%
<c.S3>밝혔는데요.</c>

321
00:27:28.609 --> 00:27:32.920 line:72%
<c.S3>그런데 또 이스라엘은 철군하지 않겠다 이런 반대 의견을 냈어요.</c>

322
00:27:33.450 --> 00:27:42.079 line:72%
<c.S5>일단 미국 입장은 철수를 조건으로 하마스가 무장 해제를 한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이게 합의가 된 사항이라고 밝혔고요.</c>

323
00:27:42.569 --> 00:27:43.960 line:72%
<c.S5>이스라엘 측에서는 아니다</c>

324
00:27:44.894 --> 00:27:49.644 line:72%
<c.S5>완전한 무장 해제를 하기 전까지는 절대 철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</c>

325
00:27:49.934 --> 00:27:54.484 line:72%
<c.S5>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입장을 밝힌 것이 합의가 됐다고 얘기를 했는데요.</c>

326
00:27:54.775 --> 00:27:56.724 line:72%
<c.S5>네타나 총리는 아니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327
00:27:57.319 --> 00:28:02.630 line:72%
<c.S5>블룸버그 통신이 보도에 따르면 지금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가자지구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28
00:28:03.799 --> 00:28:07.109 line:72%
<c.S5>주말 동안에 이스라엘 공습으로 최소 19명이 사망했고요.</c>

329
00:28:07.679 --> 00:28:12.868 line:72%
<c.S5>작년 10월달부터 미국 중재로 가자제 휴전이 진행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발효가 안 됐었는데</c>

330
00:28:13.279 --> 00:28:18.950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전에 전격적으로 양측 간에 합의가 됐다 하마스가 무장 해제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고요.</c>

331
00:28:19.160 --> 00:28:19.750 line:72%
<c.S5>하마스 측도</c>

332
00:28:21.259 --> 00:28:24.450 line:72%
<c.S5>미국 측의 평화위원회 측과 합의한 사실이 맞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33
00:28:24.940 --> 00:28:26.289 line:72%
<c.S5>그런데 네다뇨?</c>

334
00:28:26.289 --> 00:28:28.410 line:72%
<c.S5>총리는 사실 계속 아니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.</c>

335
00:28:28.660 --> 00:28:28.809 line:72%
<c.S5>결국</c>

336
00:28:29.578 --> 00:28:36.929 line:72%
<c.S5>이스라엘 측에서 평화위원회 측에 강력하게 항의를 제시했고 그래서 평화위원회 관계자가 네타나 총리와 접촉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37
00:28:37.058 --> 00:28:40.568 line:72%
<c.S5>그래서 일단은 네타나 총리가 이끄는 정부 발표에 대해서</c>

338
00:28:42.054 --> 00:28:42.644 line:72%
<c.S5>미국 측에서</c>

339
00:28:43.349 --> 00:28:49.819 line:72%
<c.S5>심각하게 다시 한 번 얘기를 해보겠다고 하기 때문에 약간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체면을 구겼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340
00:28:49.869 --> 00:28:51.579 line:72%
<c.S5>지금 이란 전쟁 하는 과정에서</c>

341
00:28:52.308 --> 00:28:58.979 line:72%
<c.S5>이스라엘 측은 물론 중간에 합의 맞았다가 싸우기도 했다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마는 가장 최근에 결정적으로</c>

342
00:28:59.648 --> 00:29:03.999 line:72%
<c.S5>이란 전쟁에 대해서 미국이 공습을 중단한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했거든요.</c>

343
00:29:04.409 --> 00:29:06.278 line:72%
<c.S5>이스라엘 측에서는 우리도 몰랐다</c>

344
00:29:06.569 --> 00:29:14.200 line:72%
<c.S5>SNS 보고 알았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 문제도 있고 거기에다가 하마스 문제도 어떻게 보면 미국이 일방적으로 발표를 한 것이기 때문에</c>

345
00:29:14.490 --> 00:29:17.200 line:72%
<c.S5>네타나 총리도 그냥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346
00:29:17.548 --> 00:29:25.699 line:72%
<c.S5>또 10월달에 총선이 있는데 이 상황에서 네탈라 총리가 여러 가지 비리 혐의로 아직 재판이 남아 있는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혹시라도</c>

347
00:29:25.749 --> 00:29:27.098 line:72%
<c.S5>만약에 여기서 물러난다면</c>

348
00:29:28.328 --> 00:29:31.313 line:72%
<c.S5>이스라엘 내부에도 강경 극우 성향 장관들이 있거든요.</c>

349
00:29:31.313 --> 00:29:34.199 line:72%
<c.S5>이 장관들은 절대로 하마스에게 굴복하는 것은</c>

350
00:29:35.009 --> 00:29:36.598 line:72%
<c.S5>패배이기 때문에 인정하지 못합니다.</c>

351
00:29:36.608 --> 00:29:46.318 line:72%
<c.S5>그렇게 되면 내각 붕괴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네타나오 총리도 미국과의 충돌을 감수하고서라도 강력하게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</c>

352
00:29:46.318 --> 00:29:46.598 line:72%
<c.S5>보입니다.</c>

353
00:29:48.088 --> 00:29:56.078 line:72%
<c.S2>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에 일본의 방위백서가 처음으로 공개가 됐다고 하는데 한일 협력 중요하다 그거는 인정 그런데</c>

354
00:29:57.065 --> 00:30:00.855 line:72%
<c.S2>독도는 자기네 땅이다 이거는 꼭 거기에 또 실었나 보네요.</c>

355
00:30:00.865 --> 00:30:01.055 line:72%
<c.S2>이렇게</c>

356
00:30:02.116 --> 00:30:05.386 line:72%
<c.S5>이게 2005년부터 시작이 됐는데요.</c>

357
00:30:05.477 --> 00:30:06.186 line:72%
<c.S5>매년 방위백서에</c>

358
00:30:08.749 --> 00:30:15.979 line:72%
<c.S5>다케시마 일본에서 독재 그게 부르는 건데 이게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21년째 줄기차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59
00:30:16.108 --> 00:30:17.138 line:72%
<c.S5>사실 억지 주장인데요.</c>

360
00:30:17.578 --> 00:30:25.808 line:72%
<c.S5>우리가 다카이지 산하의 정부가 출범했을 때만 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 정부 측과 굉장히 협력이 좋았었고 같이 드럼도 치고 왔다 갔다</c>

361
00:30:25.858 --> 00:30:26.969 line:72%
<c.S5>왕복도 말았는데요.</c>

362
00:30:27.179 --> 00:30:30.128 line:72%
<c.S5>그건 그거고 역사 인식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습니다.</c>

363
00:30:30.900 --> 00:30:38.130 line:72%
<c.S5>일본 방위성이 사일 날 방위백서를 발표했는데요 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 영토 이건 러시아 측과 영토 분쟁을 벌이는 곳이고요.</c>

364
00:30:38.180 --> 00:30:39.609 line:72%
<c.S5>그리고 다케시마는</c>

365
00:30:40.359 --> 00:30:44.029 line:72%
<c.S5>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영토 문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366
00:30:44.559 --> 00:30:45.910 line:72%
<c.S5>고유 영토라는 것이 문제입니다.</c>

367
00:30:45.910 --> 00:30:46.829 line:72%
<c.S5>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</c>

368
00:30:47.500 --> 00:30:51.369 line:72%
<c.S5>단 한 번도 외국 영토가 된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</c>

369
00:30:51.619 --> 00:30:52.009 line:72%
<c.S5>그러니까</c>

370
00:30:52.619 --> 00:30:56.369 line:72%
<c.S5>줄기차게 처음부터 독도는 일본 땅이었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요.</c>

371
00:30:56.539 --> 00:30:59.849 line:72%
<c.S5>그러면서 지도에 독도 주변에 파란색 선을 그어서</c>

372
00:31:00.318 --> 00:31:03.868 line:72%
<c.S5>자국 영역으로까지 지도가 나오고 있는데 표시를 했던 상황입니다.</c>

373
00:31:04.199 --> 00:31:09.669 line:72%
<c.S5>그뿐만 아니라 일본과 주변 해역 지역의 방공식별구역 지도에도 우리나라 방공식별구역을</c>

374
00:31:10.259 --> 00:31:11.328 line:72%
<c.S5>독도가 있는데요.</c>

375
00:31:11.378 --> 00:31:13.769 line:72%
<c.S5>거기에 다케시마라고 떡하니 써놨습니다.</c>

376
00:31:14.500 --> 00:31:21.650 line:72%
<c.S5>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국제사회에서 여러 가지 안보 상황이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.</c>

377
00:31:21.650 --> 00:31:26.009 line:72%
<c.S5>이 표현은 2014년부터 계속 쓰고 있는 건데 일본 정부는</c>

378
00:31:27.189 --> 00:31:28.378 line:72%
<c.S5>자국 입장만 그냥</c>

379
00:31:29.068 --> 00:31:30.818 line:72%
<c.S5>유리한 쪽만 얘기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80
00:31:30.909 --> 00:31:36.778 line:72%
<c.S5>그러니까 한국 정부와 잘 지내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역사 문제에서는 단 한 발자국도</c>

381
00:31:37.539 --> 00:31:41.049 line:72%
<c.S5>나아가지 못하고 20년째 계속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요.</c>

382
00:31:41.299 --> 00:31:47.769 line:72%
<c.S5>결국 우리 정부 측에서도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서 강력한 유감의 뜻과 항의를 전달했습니다.</c>

383
00:31:48.119 --> 00:31:51.115 line:72%
<c.S2>우리도 이런 것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.</c>

384
00:31:51.184 --> 00:31:51.974 line:72%
<c.S5>네 맞습니다.</c>

385
00:31:53.065 --> 00:31:57.894 line:72%
<c.S3>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요.</c>

386
00:31:58.265 --> 00:32:00.095 line:72%
<c.S3>일본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.</c>

387
00:32:00.184 --> 00:32:06.174 line:72%
<c.S3>최근 일주일 사이에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폭염으로 인한 환자가 9천 명이 나왔다고요</c>

388
00:32:06.388 --> 00:32:07.298 line:72%
<c.S5>네 맞습니다.</c>

389
00:32:07.788 --> 00:32:10.058 line:72%
<c.S5>어제 저도 밖에 나갔다가 깜짝</c>

390
00:32:10.390 --> 00:32:11.380 line:72%
<c.S2>그렇죠 깜짝 놀라요.</c>

391
00:32:11.590 --> 00:32:15.381 line:72%
<c.S5>공기가 몸을 확 진짜 너무너무 더웠는데요.</c>

392
00:32:15.391 --> 00:32:18.701 line:72%
<c.S5>요즘 일본도 마찬가지로 열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요.</c>

393
00:32:19.310 --> 00:32:23.101 line:72%
<c.S5>지난 일주일 동안 9천 명이 넘는 열사병 환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394
00:32:23.648 --> 00:32:32.159 line:72%
<c.S5>지난달 27일부터 이번 주 2일까지 일주일간 일본 전역에서 열사병으로 병원에 옮겨진 사람이 9180명으로 집계됐고요.</c>

395
00:32:32.690 --> 00:32:36.480 line:72%
<c.S5>도쿄도가 아무래도 크다 보니까 도시가 크니까 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.</c>

396
00:32:36.490 --> 00:32:38.680 line:72%
<c.S5>거의 900명 가까이 환자가 나왔고요.</c>

397
00:32:39.049 --> 00:32:43.319 line:72%
<c.S5>오사카부가 842명 그리고 아이치현이 600명 넘게 나왔는데</c>

398
00:32:44.088 --> 00:32:46.959 line:72%
<c.S5>강진이 발생한 구모모티온도 환자가 많이 나왔습니다.</c>

399
00:32:47.169 --> 00:32:49.239 line:72%
<c.S5>30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하는데</c>

400
00:32:49.929 --> 00:32:53.118 line:72%
<c.S5>병원으로 옮겨진 사람 중에서 7명은 결국 사망했습니다.</c>

401
00:32:53.608 --> 00:32:57.679 line:72%
<c.S5>그리고 입원이 필요한 중증 환자도 350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.</c>

402
00:32:58.288 --> 00:33:01.919 line:72%
<c.S5>구마모토현의 어제 낮 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갔습니다.</c>

403
00:33:02.209 --> 00:33:02.878 line:72%
<c.S5>지금 이재민이</c>

404
00:33:03.828 --> 00:33:07.459 line:72%
<c.S5>7600명이 있다고 하는데 이분들이 사실 밖에서 생활을 하시는 건데</c>

405
00:33:08.088 --> 00:33:15.638 line:72%
<c.S5>물론 초음보다는 여러 가지 준비가 많이 되기는 했겠습니다마는 정전된 지역도 있고 또 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이재민들 피해도</c>

406
00:33:15.689 --> 00:33:17.318 line:72%
<c.S5>상당히 클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07
00:33:18.128 --> 00:33:20.719 line:72%
<c.S5>한편 동물원에서도 사자가</c>

408
00:33:21.423 --> 00:33:22.814 line:72%
<c.S5>폐사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.</c>

409
00:33:23.304 --> 00:33:26.973 line:72%
<c.S5>도쿄 동물원에서 암사자 3마리가 연달아서 폐사했는데요.</c>

410
00:33:27.663 --> 00:33:33.320 line:72%
<c.S5>전신 탈수 장기 부전 등 폭염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411
00:33:34.030 --> 00:33:35.260 line:72%
<c.S2>아이고 그렇군요.</c>

412
00:33:35.510 --> 00:33:41.661 line:72%
<c.S2>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부터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욕심 계속 보이고 있는데</c>

413
00:33:45.549 --> 00:33:51.700 line:72%
<c.S2>지난 2일에 보니까 그린랜드 산을 손으로 쥔 채 마을을 내려다보는 사진을 SNS에 공개를 했대요.</c>

414
00:33:51.700 --> 00:33:53.140 line:72%
<c.S2>네 근데 이 여파로</c>

415
00:33:54.630 --> 00:33:56.500 line:72%
<c.S2>덴마크 공주가 입대를 했다.</c>

416
00:33:56.509 --> 00:33:57.500 line:72%
<c.S2>이게 연관이 되는 건가요?</c>

417
00:33:58.238 --> 00:34:04.147 line:72%
<c.S5>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하면서 말했던 것이 전략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고 저기 지금 나오고</c>

418
00:34:05.419 --> 00:34:06.769 line:72%
<c.S2>요 이거 진짜 많이 만드네요.</c>

419
00:34:06.818 --> 00:34:06.969 line:72%
<c.S2>네</c>

420
00:34:07.262 --> 00:34:11.052 line:72%
<c.S5>저거 그림 만들기가 너무 쉬우니까 다 다 만들고 있는데요.</c>

421
00:34:11.543 --> 00:34:15.532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던 것이 그릴란드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저 지역을</c>

422
00:34:16.300 --> 00:34:18.369 line:72%
<c.S5>중국과 러시아가 장악할지도 모른다.</c>

423
00:34:18.420 --> 00:34:20.96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미국이 저기를 관리를 해 줄 수 있다.</c>

424
00:34:21.059 --> 00:34:22.250 line:72%
<c.S5>미국과 눈빛 봐요 눈빛</c>

425
00:34:23.059 --> 00:34:25.528 line:72%
<c.S5>안전하다고 이렇게 이런 표정이지 않습니까?</c>

426
00:34:25.539 --> 00:34:31.608 line:72%
<c.S5>저거 내가 먹어야 되는데 이런 표정인데 그래서 이제 그 덴마크 측에서 그러면 우리도 군대를 직접 보내서 우리가</c>

427
00:34:32.099 --> 00:34:34.768 line:72%
<c.S5>그렇게 위험하다면 우리가 관리할게 라고 말했었고요.</c>

428
00:34:34.978 --> 00:34:43.009 line:72%
<c.S5>사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벌이면서 그게 발단이 됐고 거기에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그 난들 자꾸 탐을 내다 보니까 덴마크도</c>

429
00:34:43.219 --> 00:34:44.168 line:72%
<c.S5>조치를 취한 겁니다.</c>

430
00:34:45.039 --> 00:34:46.708 line:72%
<c.S5>병역 제도가 좀 바뀌었는데요.</c>

431
00:34:47.119 --> 00:34:48.628 line:72%
<c.S5>징병제를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432
00:34:48.628 --> 00:34:49.708 line:72%
<c.S5>그런데 기간이 짧거든요.</c>

433
00:34:49.759 --> 00:34:53.869 line:72%
<c.S5>원래 4개월이고 남성분들만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이걸</c>

434
00:34:54.559 --> 00:34:55.869 line:72%
<c.S5>11개월로 연장했고요.</c>

435
00:34:55.918 --> 00:34:58.668 line:72%
<c.S5>그리고 남성뿐만 아니라 남녀 모두</c>

436
00:34:59.434 --> 00:35:00.623 line:72%
<c.S5>징집 대상이 되는 겁니다.</c>

437
00:35:00.673 --> 00:35:05.704 line:72%
<c.S5>그래서 일단 징병 검사를 받고 나서 지원자를 받습니다.</c>

438
00:35:05.873 --> 00:35:11.943 line:72%
<c.S5>그래서 지원자를 받고 나서 그 부분이 모자라면 차출하게 되는 건데 이번에 덴마크 공주가</c>

439
00:35:12.929 --> 00:35:13.679 line:72%
<c.S5>19세거든요.</c>

440
00:35:13.688 --> 00:35:19.679 line:72%
<c.S5>그래서 18세부터 병역 검사를 받게 되고 여기서 징집 대상자가 되는 건데 저기 공주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441
00:35:19.889 --> 00:35:21.039 line:72%
<c.S5>올해 19살</c>

442
00:35:22.650 --> 00:35:25.400 line:72%
<c.S5>그래서 11개월 동안 근무한다고 하고요.</c>

443
00:35:25.409 --> 00:35:28.280 line:72%
<c.S5>지금 이제 병영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사진이 포착이 된 건데</c>

444
00:35:28.369 --> 00:35:29.079 line:72%
<c.S2>얼굴이 밝네요.</c>

445
00:35:29.090 --> 00:35:29.679 line:72%
<c.S2>군대 가는데</c>

446
00:35:30.389 --> 00:35:32.260 line:72%
<c.S5>그래서 11개월 동안</c>

447
00:35:33.864 --> 00:35:36.775 line:72%
<c.S5>돈 받지 않고 근무를 하게 되는 건데요.</c>

448
00:35:37.625 --> 00:35:42.175 line:72%
<c.S5>이사벨라 공주가 덴마크 왕위 서열 2위입니다.</c>

449
00:35:42.585 --> 00:35:43.974 line:72%
<c.S5>그리고 1위가 오빠인데요.</c>

450
00:35:44.025 --> 00:35:44.335 line:72%
<c.S5>오빠도</c>

451
00:35:44.829 --> 00:35:46.179 line:72%
<c.S5>군 복무를 이미 마쳤습니다.</c>

452
00:35:46.829 --> 00:35:51.778 line:72%
<c.S5>오빠는 지금 군 복무 마치고 나서 지금 육군 소위 양성 과정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.</c>

453
00:35:52.534 --> 00:35:56.563 line:72%
<c.S5>유럽은 사실 전통적으로 왕실에서 왕족들이 다들 군 복무를 합니다.</c>

454
00:35:56.934 --> 00:36:01.764 line:72%
<c.S5>그 전통이고 그 소위 말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는 것이고요.</c>

455
00:36:02.054 --> 00:36:05.923 line:72%
<c.S5>영국도 대표적으로 윌리엄 왕세자 그리고 해리 왕자가 다 군복무했었고요.</c>

456
00:36:07.025 --> 00:36:12.735 line:72%
<c.S5>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45년 2차 대전 때 정비병으로 직접 전투</c>

457
00:36:13.639 --> 00:36:14.869 line:72%
<c.S5>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.</c>

458
00:36:14.880 --> 00:36:15.510 line:72%
<c.S5>그렇군요.</c>

459
00:36:15.840 --> 00:36:21.230 line:72%
<c.S5>그린랜드가 처음으로 덴마크 그린란드에 징집병을 배치를 한다고 하는데요.</c>

460
00:36:21.639 --> 00:36:21.789 line:72%
<c.S5>올해</c>

461
00:36:22.639 --> 00:36:31.148 line:72%
<c.S5>다음 달 쯤에 한 달 동안 100명 정도 파견한다고 하는데 여기는 원래 직업군인들이 근무하고 있었는데 직업 군인들이 빠지고 징집제로</c>

462
00:36:31.199 --> 00:36:34.869 line:72%
<c.S5>들어온 병사들이 한 달 정도 근무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.</c>

463
00:36:36.280 --> 00:36:40.829 line:72%
<c.S3>얼마 전에 새우타에 수만 명의 난민들이 몰려들면서 혼란이 발생했습니다.</c>

464
00:36:40.960 --> 00:36:41.309 line:72%
<c.S3>맞습니다.</c>

465
00:36:41.309 --> 00:36:44.469 line:72%
<c.S3>이번 사태로 스페인 총리가 사면초가에 빠졌다고요.</c>

466
00:36:46.278 --> 00:36:50.309 line:72%
<c.S5>유럽에서 요즘 극우 정당들이 득세를 하고 있는데 그나마 유일하게</c>

467
00:36:51.168 --> 00:36:54.478 line:72%
<c.S5>좌파 진보 성향 총리가 페드로 산제 스페인 총리인데요.</c>

468
00:36:54.809 --> 00:36:59.079 line:72%
<c.S5>그래서 난민에 대해서도 좀 더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때마침</c>

469
00:37:00.469 --> 00:37:03.219 line:72%
<c.S5>정책 때문이라고 물론 얘기를 해야 될 것 같기는 합니다.</c>

470
00:37:03.230 --> 00:37:09.340 line:72%
<c.S5>그래서 이 모로코 이주민들이 세우타 그러니까 국경지대를 넘어서서 갑자기 한꺼번에</c>

471
00:37:09.769 --> 00:37:13.360 line:72%
<c.S5>수만 명이 몰리면서 압사자까지 나왔고 문제가 된 건데요.</c>

472
00:37:13.369 --> 00:37:16.599 line:72%
<c.S5>그런데 문제는 산티아스 총리가 안 그래도</c>

473
00:37:18.505 --> 00:37:28.574 line:72%
<c.S5>이민자 문제 때문에 좀 상황이 안 좋은데 국내적으로는 가족들 측근들의 여러 가지 비리 혐의가 들통이 나면서 좀 좋지가 않고 거기에다가</c>

474
00:37:28.864 --> 00:37:29.574 line:72%
<c.S5>유럽 국가들은</c>

475
00:37:30.239 --> 00:37:34.789 line:72%
<c.S5>스페인 정부가 이 잘못된 정책을 하는 바람에 이미 문제가 더 불거진 거라면서</c>

476
00:37:35.219 --> 00:37:38.769 line:72%
<c.S5>공격을 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지금 궁지에 몰려 있는 상황이고요.</c>

477
00:37:39.179 --> 00:37:44.849 line:72%
<c.S5>거기에다가 이탈리아 덴마크 주도로 작성된 유럽연합 22개 국가가 공동 서한을 작성했는데</c>

478
00:37:46.119 --> 00:37:49.509 line:72%
<c.S5>이주민의 유입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스페인 정부가 한 거다.</c>

479
00:37:49.518 --> 00:37:51.389 line:72%
<c.S5>그래서 이거 굉장히 비난받아 마땅하고</c>

480
00:37:51.798 --> 00:37:58.068 line:72%
<c.S5>그러면서 결국 산차스 정부가 이민자들에게 면죄부를 준 것 아니냐면서 강력히 비판하고 있습니다.</c>

481
00:37:58.679 --> 00:38:00.429 line:72%
<c.S5>심지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</c>

482
00:38:01.059 --> 00:38:09.489 line:72%
<c.S5>스페인에 들어온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 유럽연합 내에서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생계 협정 적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면서 초강수를</c>

483
00:38:09.579 --> 00:38:10.050 line:72%
<c.S5>뒀습니다.</c>

484
00:38:10.619 --> 00:38:17.168 line:72%
<c.S5>유럽연합 차원에서는 이걸 그냥 두고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유럽연합 집행 현장은 그래도 스페인 정부가 발빠르게 대응해서</c>

485
00:38:17.898 --> 00:38:20.929 line:72%
<c.S5>추가적인 위협 문제는 없지 않았냐라고 얘기하는데요.</c>

486
00:38:20.938 --> 00:38:27.688 line:72%
<c.S5>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는 강경한 이민 정책을 추진하는 여러 정당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.</c>

487
00:38:28.318 --> 00:38:31.829 line:72%
<c.S5>영국도 마찬가지고 프랑스도 지금 르팬 총 의원이</c>

488
00:38:32.639 --> 00:38:33.949 line:72%
<c.S5>이민자 문제 정말 심각하다.</c>

489
00:38:34.039 --> 00:38:38.108 line:72%
<c.S5>스페인을 봐라 이거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정책이라고 강력히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490
00:38:38.784 --> 00:38:46.974 line:72%
<c.S2>아니 트럼프 대통령이 아까 그린란드도 손으로 만지면서 이렇게 내려다보는 그 사진을 올렸는데 일본 애니메이션을 굉장히 많이 활용하면서</c>

491
00:38:47.184 --> 00:38:48.655 line:72%
<c.S2>본인의 정책 홍보를 하잖아요.</c>

492
00:38:48.864 --> 00:38:51.094 line:72%
<c.S2>일본이 그 굉장히 거슬리나 봐요.</c>

493
00:38:51.518 --> 00:38:55.827 line:72%
<c.S5>네 이게 참 소위 말하는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사례입니다.</c>

494
00:38:55.918 --> 00:38:58.507 line:72%
<c.S5>왜냐하면 미국이 그동안 늘 말했던 것이</c>

495
00:38:59.139 --> 00:39:05.809 line:72%
<c.S5>중국으로부터 지적재산권을 보호해야 된다라고 말하면서 본인은 정작 일본 애니메이션 만화들을 보이시죠</c>

496
00:39:06.219 --> 00:39:07.88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거예요.</c>

497
00:39:07.889 --> 00:39:12.048 line:72%
<c.S2>그 일본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을 저 뒤에 본인이 짠 나옵니다.</c>

498
00:39:12.206 --> 00:39:19.956 line:72%
<c.S5>네 그리고 이제 저런 그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을 트럼프 정부가 하는 이민 단속 정책에서 이민자 잡아가는 장면 그런 데도 있어요 나왔어요</c>

499
00:39:22.949 --> 00:39:23.579 line:72%
<c.S5>나르토입니다.</c>

500
00:39:23.579 --> 00:39:26.420 line:72%
<c.S5>네 저 장면을 자기 얼굴 합성해서 저렇게 쓰고 있고요.</c>

501
00:39:26.469 --> 00:39:29.739 line:72%
<c.S5>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전쟁 장면에서 많이 썼습니다.</c>

502
00:39:29.989 --> 00:39:30.300 line:72%
<c.S5>맞아요.</c>

503
00:39:30.300 --> 00:39:32.380 line:72%
<c.S5>네 그래서 드랭거볼의 폭격</c>

504
00:39:33.059 --> 00:39:42.289 line:72%
<c.S5>포켓몬스터 이런 것들을 동원해서 공격하면서 이민자들 잡아내라 이렇게 쓰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결국 일본 정부가 4월달 6월달에</c>

505
00:39:42.539 --> 00:39:45.088 line:72%
<c.S5>공식적으로 미국 정부 측에 항의를 했습니다.</c>

506
00:39:45.980 --> 00:39:51.010 line:72%
<c.S5>공공기관이라도 지적 재산권을 사용하려면 제작사의 허락이 필요하다고 밝혔고요.</c>

507
00:39:51.059 --> 00:39:56.969 line:72%
<c.S5>그러면서 이런 입장을 전달하면서 지적 재산권 침해 그리고 작품 이미지 훼손 가능성도</c>

508
00:39:57.400 --> 00:40:01.630 line:72%
<c.S5>고려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</c>

509
00:40:02.559 --> 00:40:05.150 line:72%
<c.S5>저런 영상들은 계속해요 네 내려가지 않았습니다.</c>

510
00:40:05.159 --> 00:40:07.349 line:72%
<c.S5>그래서 마이니치 신문에서도 얘기를 하는 것이</c>

511
00:40:07.978 --> 00:40:17.768 line:72%
<c.S5>미국이 그동안에 지적 재산권 보호를 그렇게 강조해 왔는데 정작 지적 재산권 보호는 아랑곳하지 않고 단지 정권 홍보에 이런 일본</c>

512
00:40:17.778 --> 00:40:20.688 line:72%
<c.S5>애니메이션들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일침을 가했는데</c>

513
00:40:21.280 --> 00:40:25.349 line:72%
<c.S5>그러거나 말거나 영상은 내려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.</c>

514
00:40:26.699 --> 00:40:30.329 line:72%
<c.S3>여기까지 국제 소식들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짚어봤습니다.</c>

515
00:40:30.983 --> 00:40:31.733 line:72%
<c.S5>네 감사합니다.</c>

516
00:40:43.760 --> 00:40:53.829 line:72%
<c.S3>부처별 2차 업무보고 이틀째인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부와 통일부, 국방부, 교육부, 법무부 국무조정실 등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.</c>

517
00:40:54.418 --> 00:41:03.248 line:72%
<c.S3>업무보고에는 외교안보와 교육 법무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부처별 핵심 정책과 후속 과제 추진 방안이 보고될 예정입니다.</c>

518
00:41:03.869 --> 00:41:12.380 line:72%
<c.S3>특히 어제 국무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후속 조치를 포함해 검찰 개혁 진행 상황과 보완 조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</c>

519
00:41:12.670 --> 00:41:13.619 line:72%
<c.S3>주목되고 있습니다.</c>

520
00:41:14.139 --> 00:41:23.130 line:72%
<c.S3>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시작으로 1차 부처 업무보고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.</c>

521
00:41:25.509 --> 00:41:33.619 line:72%
<c.S2>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일본의 선제 공격 능력 보유에 따른 군사적 대응에 나서겠다며 위협했습니다.</c>

522
00:41:34.228 --> 00:41:37.298 line:72%
<c.S2>김 부장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이 발표한 담화에서</c>

523
00:41:38.028 --> 00:41:46.778 line:72%
<c.S2>일본의 미국산 토마우크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와 미군 주도 연합훈련 참가를 거론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.</c>

524
00:41:47.173 --> 00:41:57.764 line:72%
<c.S2>또 미국이 일본에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 줬다면서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고 반발했습니다.</c>

525
00:41:58.360 --> 00:42:07.909 line:72%
<c.S2>김 부장은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분명한 군사적 선택안을 추가 설정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</c>

526
00:42:22.969 --> 00:42:23.880 line:72%
<c.S3>사건 사고입니다.</c>

527
00:42:24.050 --> 00:42:31.440 line:72%
<c.S3>중고 거래 게시글인데요 평범한 조미료인 줄 알았는데 국내 반입이 금지된 마약류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.</c>

528
00:42:32.213 --> 00:42:40.483 line:72%
<c.S3>서울 마포경찰서는 마약류 성분이 포함돼 국내 반입이 금지된 해외 조미료의 중고 거래를 차단했다고 어제 밝혔는데요.</c>

529
00:42:41.228 --> 00:42:51.498 line:72%
<c.S3>해당 제품은 미국 유명 마트 트레이더조의 조미료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양귀비 씨앗과 마약류인 모르핀 코데인 성분이 검출됐습니다.</c>

530
00:42:52.159 --> 00:42:56.708 line:72%
<c.S3>일부는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사실을 알고도 거래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.</c>

531
00:42:57.239 --> 00:43:02.469 line:72%
<c.S3>경찰은 당근 마켓에 관련 게시글 삭제를 요청하는 등 거래 차단에 나섰습니다.</c>

532
00:43:04.469 --> 00:43:07.059 line:72%
<c.S3>빨간 옷의 남성이 집 밖으로 나옵니다.</c>

533
00:43:07.228 --> 00:43:11.418 line:72%
<c.S3>그리고 곧바로 잠복 중이던 경찰이 검거에 나섰는데요.</c>

534
00:43:11.469 --> 00:43:14.498 line:72%
<c.S3>이 남성은 한국에 숨어 있었던 중국인입니다.</c>

535
00:43:14.969 --> 00:43:20.518 line:72%
<c.S3>무려 29년 전 중국에서 공범과 함께 택시기사를 강도 살해한 살인범인데요.</c>

536
00:43:21.210 --> 00:43:25.639 line:72%
<c.S3>본인 명의 휴대전화 계좌도 만들지 않고 도피 생활을 이어온 건데요.</c>

537
00:43:25.889 --> 00:43:32.840 line:72%
<c.S3>하지만 공범을 잡은 중국이 공조 요청을 해왔고, 한국 경찰이 끈질기게 추적해 검거에 성공했습니다.</c>

538
00:43:33.090 --> 00:43:34.079 line:72%
<c.S3>서승택 기자입니다.</c>

539
00:43:36.929 --> 00:43:40.920 line:72%
<c.S2>빨간색 외투를 입은 한 남성이 주택에서 문을 열고 나옵니다.</c>

540
00:43:41.449 --> 00:43:44.000 line:72%
<c.S2>이 모습을 차 안에서 유심히 지켜보던 경찰</c>

541
00:43:45.014 --> 00:43:48.364 line:72%
<c.S2>잠시 후 남성에게 다가가 수갑을 채우고 체포합니다.</c>

542
00:43:53.704 --> 00:44:03.014 line:72%
<c.S2>29년 전 중국에서 강도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한국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생활하던 50대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는 모습입니다.</c>

543
00:44:03.789 --> 00:44:13.579 line:72%
<c.S2>a 씨는 지난 1997년 3월 19일 중국 텐진에서 공범 b 씨 등 2명과 함께 택시 강도 범행을 저지르다 저항하는 기사를 흉기로</c>

544
00:44:13.630 --> 00:44:15.179 line:72%
<c.S2>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545
00:44:16.135 --> 00:44:25.965 line:72%
<c.S2>사건 당시 범인이 특정되지 않았지만 지난 2021년 9월 DNA 분석을 통해 공범 b 씨가 중국에서 검거되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었습니다.</c>

546
00:44:26.985 --> 00:44:35.375 line:72%
<c.S2>중국 수사당국은 이후 a 씨가 한국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하는 등 한국 경찰에 공조를 요청했습니다.</c>

547
00:44:36.300 --> 00:44:45.369 line:72%
<c.S2>미제 사건으로 처리가 됐다가 21년도에 중국에서 DNA를 통해서 공범을 확인을 하게 돼요.</c>

548
00:44:45.829 --> 00:44:49.900 line:72%
<c.S2>공범의 진술을 통해서 이번에 송환된 피해자가 특정이 됐고,</c>

549
00:44:50.985 --> 00:44:58.135 line:72%
<c.S2>공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전남 목포 a씨 주거지 인근에서 수일간 잠복한 끝에 a 씨를 검거했습니다.</c>

550
00:44:58.945 --> 00:45:08.135 line:72%
<c.S2>중국 공안부는 한국 경찰에 a 씨 검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양국 수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 공조에</c>

551
00:45:08.304 --> 00:45:10.934 line:72%
<c.S2>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.</c>

552
00:45:11.750 --> 00:45:13.82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.</c>

553
00:45:15.909 --> 00:45:19.219 line:72%
<c.S2>정부가 중대범죄수사청 청사진을 내놨습니다.</c>

554
00:45:19.349 --> 00:45:24.940 line:72%
<c.S2>약 3천 명 규모로 현직 검사는 최소 4급 수사관으로 영입합니다.</c>

555
00:45:25.460 --> 00:45:32.809 line:72%
<c.S3>인력 채용부터 시스템 구비, 사무실 마련까지 두 달간 준비할 게 많아서 개문 발차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556
00:45:33.059 --> 00:45:34.050 line:72%
<c.S3>최덕재 기자입니다.</c>

557
00:45:36.920 --> 00:45:42.989 line:72%
<c.S1>중수청 총정원은 2874명 본청과 6개 지방청으로 구성됩니다.</c>

558
00:45:43.739 --> 00:45:50.889 line:72%
<c.S1>가장 많은 인력이 배치되는 서울청에는 경제범죄, 금융범죄 등을 전담하는 전문 수사 조직이 설치되고,</c>

559
00:45:51.905 --> 00:45:55.414 line:72%
<c.S1>합동수사 조직은 보이스피싱, 마약 범죄 등을 담당합니다.</c>

560
00:45:56.150 --> 00:45:59.380 line:72%
<c.S3>이제 78년 만에 검찰청은 역사</c>

561
00:46:00.032 --> 00:46:01.023 line:72%
<c.S2>김민재 행정안전부</c>

562
00:46:01.753 --> 00:46:02.463 line:72%
<c.S3>10월 2일</c>

563
00:46:03.076 --> 00:46:06.786 line:72%
<c.S2>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하게 됩니다.</c>

564
00:46:08.190 --> 00:46:16.460 line:72%
<c.S1>현직 검찰청 소속 검사와 검찰 수사관은 본인이 희망하면 별도의 시험 없이 중수청 소속 수사관으로 임용됩니다.</c>

565
00:46:17.585 --> 00:46:27.054 line:72%
<c.S1>지검장급은 1급, 차장, 부장검사급은 2급, 그 외 법조 경력 10년 이상은 3급, 10년 미만은 4급 수사관으로 임용할 방침입니다.</c>

566
00:46:27.940 --> 00:46:35.690 line:72%
<c.S1>또 최근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공소장 검사 요청으로 중수청에서 보안 수사할 수 있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</c>

567
00:46:36.550 --> 00:46:43.460 line:72%
<c.S1>전담 조직인 사회 약자 범죄 특별수사과와 수사팀을 본청과 지방청에 각각 설치하기로 했습니다.</c>

568
00:46:44.460 --> 00:46:50.969 line:72%
<c.S1>이밖에 본청에는 감찰관을, 각 지방청에는 수사심의 담당관과 인권보호 담당관을 설치해</c>

569
00:46:51.664 --> 00:46:54.375 line:72%
<c.S1>수사권 남용과 인권 침해를 방지합니다.</c>

570
00:46:55.344 --> 00:46:56.974 line:72%
<c.S1>중수청 청사진은 나왔지만</c>

571
00:46:57.534 --> 00:47:03.644 line:72%
<c.S1>준비가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이른바 개문발차 우려도 제기됩니다.</c>

572
00:47:04.695 --> 00:47:09.284 line:72%
<c.S1>우선 현직 검사나 수사관이 얼마나 중수청으로 옮겨갈지 미지수입니다.</c>

573
00:47:10.224 --> 00:47:16.414 line:72%
<c.S1>검찰 인력을 시험 없이 우선 채용하고 당장 설명회를 통해 인력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</c>

574
00:47:17.275 --> 00:47:25.704 line:72%
<c.S1>개청이 두 달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임용 희망자가 예상보다 적으면 초기 수사 인력 공백과 혼선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575
00:47:26.860 --> 00:47:36.329 line:72%
<c.S1>또 자체 시스템 구축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우선 경찰청 시스템을 개편해 활용하기로 해 사건 정보와 자료 관리 시스템도 제 기능을</c>

576
00:47:36.420 --> 00:47:38.690 line:72%
<c.S1>갖추지 못한 상태로 출범하게 됩니다.</c>

577
00:47:39.675 --> 00:47:48.704 line:72%
<c.S1>여기다 수사 기소 분리 취지에 따라 기존 검찰청 청사를 쓰지 않기로 하면서 일부 지역은 아직 청사 준비도 마치지 못했습니다.</c>

578
00:47:49.630 --> 00:47:51.780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.</c>

579
00:47:54.010 --> 00:47:55.559 line:72%
<c.S3>오늘 증시 개장했습니다.</c>

580
00:47:55.730 --> 00:47:56.960 line:72%
<c.S3>한국거래소로 가보시죠.</c>

581
00:47:58.898 --> 00:48:05.248 line:72%
<c.S3>어제 코스피는 등락을 오가면서 혼조세를 보이다 1 6% 오르며 상승 마감했는데요.</c>

582
00:48:05.579 --> 00:48:10.528 line:72%
<c.S3>오늘 코스피 지수 보시면 어제 상승에 이어 오늘도 상승 출발하고 있습니다.</c>

583
00:48:10.998 --> 00:48:17.748 line:72%
<c.S3>현재 코스피 지수는 6623 24포인트 보이면서 수요일장 출발하고 있습니다.</c>

584
00:48:18.199 --> 00:48:25.028 line:72%
<c.S3>코스닥 지수로 넘어가 보면 코스닥 지수는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최근 상승세가 이어졌는데요.</c>

585
00:48:25.239 --> 00:48:27.148 line:72%
<c.S3>오늘도 상승 흐름 보이고 있네요.</c>

586
00:48:27.159 --> 00:48:30.989 line:72%
<c.S3>현재 코스닥 지수 793선 보이고 있습니다.</c>

587
00:48:31.619 --> 00:48:33.489 line:72%
<c.S3>코스피 대장주도 짚어보겠습니다.</c>

588
00:48:33.699 --> 00:48:41.208 line:72%
<c.S3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어제는 각각 0 2% 0 6% 상승하면서 강보합권에 머물렀는데요.</c>

589
00:48:41.818 --> 00:48:42.168 line:72%
<c.S3>오늘은</c>

590
00:48:42.989 --> 00:48:48.739 line:72%
<c.S3>삼성전자 5%, SK하이닉스 6%대 상승 흐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591
00:48:48.989 --> 00:48:52.978 line:72%
<c.S3>추가적인 증시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592
00:48:55.480 --> 00:49:00.710 line:72%
<c.S2>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연일 드러내고 있습니다.</c>

593
00:49:00.840 --> 00:49:05.510 line:72%
<c.S2>정 장관은 어제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 심사 시작 전에</c>

594
00:49:06.179 --> 00:49:13.530 line:72%
<c.S2>다른 추천 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생각보다 부작용이 많을 거라며 앞으로가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595
00:49:13.579 --> 00:49:13.969 line:72%
<c.S2>그러면서</c>

596
00:49:14.579 --> 00:49:18.889 line:72%
<c.S2>판사들도 이제 재판하면서 수사를 해야 할 거라고 하기도 했습니다.</c>

597
00:49:19.480 --> 00:49:30.230 line:72%
<c.S2>법무부는 비공식적 담소를 나누는 과정에서 추후 재판이 지연되고 진실 발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잘 대비해 달라는 취지였다고</c>

598
00:49:30.320 --> 00:49:30.989 line:72%
<c.S2>설명했습니다.</c>

599
00:49:31.599 --> 00:49:41.789 line:72%
<c.S2>정 장관은 지난 3일에도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개정된 건 처음이라며, 부작용이 발생하면 신속 보완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.</c>

600
00:49:44.269 --> 00:49:51.340 line:72%
<c.S2>정부가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이제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주택 공급 확대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.</c>

601
00:49:51.661 --> 00:49:56.490 line:72%
<c.S3>그린벨트 지역이나 군 시설 부지 일부를 활용한다는 구상까지 나왔습니다.</c>

602
00:49:56.701 --> 00:49:57.731 line:72%
<c.S3>이다현 기자입니다.</c>

603
00:50:00.340 --> 00:50:07.530 line:72%
<c.S4>보유세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세제 개편안을 내놓은 정부가 이어서 주택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.</c>

604
00:50:08.380 --> 00:50:12.809 line:72%
<c.S4>특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일부 해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.</c>

605
00:50:13.579 --> 00:50:17.969 line:72%
<c.S4>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대한의 공급을 하겠다면서</c>

606
00:50:18.465 --> 00:50:26.215 line:72%
<c.S4>그린벨트도 일부 풀고, 지하철 인근이나 국가가 가지고 있는 군 시설까지 해서 공급 대책을 마련 중이라는 구상을 밝혔습니다.</c>

607
00:50:27.014 --> 00:50:33.125 line:72%
<c.S4>세제 개편만으로는 집값 안정에 한계가 있다는 비판에 따라 공급 대책을 병행하는 모습으로 풀이됩니다.</c>

608
00:50:33.914 --> 00:50:38.704 line:72%
<c.S4>공급 대책의 실효성에 있어서는 물량뿐만 아니라 속도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609
00:50:39.550 --> 00:50:48.380 line:72%
<c.S4>일각에서는 그린벨트 부지를 확보해서 집을 짓는 방식은 발표부터 입주까지 10년 가량 걸릴 수 있는 만큼, 이미 발표된 3기 신도시</c>

610
00:50:48.389 --> 00:50:53.059 line:72%
<c.S4>등 도시 계획을 조정해 더욱 빠른 속도로 공급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.</c>

611
00:50:53.755 --> 00:50:58.465 line:72%
<c.S2>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가장 먼저 공급 확대가</c>

612
00:50:59.655 --> 00:51:07.164 line:72%
<c.S2>진행이 돼야 될 필요가 있고, 기존의 도시계획을 변경하게 되면 가장 빠른 속도로 5년 정도 안에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</c>

613
00:51:08.099 --> 00:51:12.289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나서서 공급 속도전을 주문했습니다.</c>

614
00:51:13.025 --> 00:51:22.775 line:72%
<c.S4>이 대통령은 2022년부터 지속된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 상황을 초래했다면서 이를 극복하려면 공급과 그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고</c>

615
00:51:22.905 --> 00:51:23.695 line:72%
<c.S4>강조했습니다.</c>

616
00:51:24.474 --> 00:51:27.264 line:72%
<c.S4>또 가능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,</c>

617
00:51:28.034 --> 00:51:35.025 line:72%
<c.S4>가용한 행정조치와 금융, 재정, 규제 완화 등 신속한 공급의 실현을 위한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했습니다.</c>

618
00:51:35.880 --> 00:51:39.789 line:72%
<c.S4>정부는 조만간 국민들에게 주택 공급 대책을 공개할 전망입니다.</c>

619
00:51:40.079 --> 00:51:41.75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다현입니다.</c>

620
00:51:43.710 --> 00:51:53.940 line:72%
<c.S3>뉴욕 증시 상장사인 쿠팡c가 올해 2분기 8350억 원의 영업 손실을 내면서 2021년 상장 이래 최악의 실적을 냈습니다.</c>

621
00:51:54.565 --> 00:52:05.394 line:72%
<c.S3>쿠팡c는 현지 시간 2분기 매출은 13조 3천 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% 늘었지만 8천35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</c>

622
00:52:05.525 --> 00:52:06.275 line:72%
<c.S3>공시했습니다.</c>

623
00:52:06.894 --> 00:52:16.925 line:72%
<c.S3>여기에는 지난해 발생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 6천247억 원이 반영됐습니다.</c>

624
00:52:17.635 --> 00:52:26.144 line:72%
<c.S3>쿠팡c는 정보 유출 사고 이후 올해 1분기 적자로 전환한 데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.</c>

625
00:52:28.539 --> 00:52:35.088 line:72%
<c.S2>고용노동부가 오늘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3, 7% 오른</c>

626
00:52:35.679 --> 00:52:38.148 line:72%
<c.S2>1만 700원으로 고시했습니다.</c>

627
00:52:38.398 --> 00:52:44.789 line:72%
<c.S2>이를 주 40시간, 월 209시간 근무 기준 월급으로 환산을 하면</c>

628
00:52:45.798 --> 00:52:48.429 line:72%
<c.S2>223만 6천300원입니다.</c>

629
00:52:49.079 --> 00:52:57.028 line:72%
<c.S2>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적용이 되지만 도급제 근로자는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.</c>

630
00:52:57.739 --> 00:53:05.289 line:72%
<c.S2>앞서 최저임금위원회의 심의, 의결 결과를 두고 민주노총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이의를 제기했지만,</c>

631
00:53:05.898 --> 00:53:17.889 line:72%
<c.S2>고용부는 최저임금법의 규정 취지와 내용, 또 최저임금위의 심의와 의결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</c>

632
00:53:19.869 --> 00:53:26.900 line:72%
<c.S3>정부가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도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.</c>

633
00:53:27.630 --> 00:53:37.860 line:72%
<c.S3>첫 취업 도전 청년 대상 국민 취업 지원 제도를 신설하고 구직촉진 수당은 현행 월 60만 원에서 월 65만 원으로 인상합니다.</c>

634
00:53:38.583 --> 00:53:47.813 line:72%
<c.S3>고용노동부는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국가가 청년의 첫 경력을 책임지는 제도를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635
00:53:48.550 --> 00:53:53.619 line:72%
<c.S3>정년 연장도 하반기 입법을 목표로 사회적 논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.</c>

636
00:53:54.135 --> 00:54:02.164 line:72%
<c.S3>또 영업이익 n%, 성과급 등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이번 달 안에 관련 지침을 발표하기로.</c>

637
00:54:05.090 --> 00:54:07.760 line:72%
<c.S1>서쪽에서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638
00:54:08.170 --> 00:54:12.119 line:72%
<c.S1>어제 서울에도 첫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639
00:54:12.789 --> 00:54:16.978 line:72%
<c.S1>그 밖의 일부 수도권과 호남에도 중대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640
00:54:17.628 --> 00:54:21.898 line:72%
<c.S1>이들 지역은 체감 38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</c>

641
00:54:23.153 --> 00:54:26.143 line:72%
<c.S1>현재 서울이 30 6도 보이고 있는데요.</c>

642
00:54:26.594 --> 00:54:29.143 line:72%
<c.S1>2주째 열대야가 관측되고 있습니다.</c>

643
00:54:30.539 --> 00:54:33.369 line:72%
<c.S1>밤낮 없는 더위가 점차 심해지고 있습니다.</c>

644
00:54:33.699 --> 00:54:40.730 line:72%
<c.S1>한낮에는 서울이 38도, 대전 37도, 전주 38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.</c>

645
00:54:41.960 --> 00:54:44.789 line:72%
<c.S1>맑은 하늘에서 강한 볕이 쏟아지겠습니다.</c>

646
00:54:45.079 --> 00:54:48.510 line:72%
<c.S1>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가리키겠고요.</c>

647
00:54:48.920 --> 00:54:52.789 line:72%
<c.S1>모자나 양산 챙겨다니며 볕 차단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648
00:54:53.744 --> 00:54:58.134 line:72%
<c.S1>지면이 달궈지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.</c>

649
00:54:58.664 --> 00:55:01.974 line:72%
<c.S1>양은 5에서 최대 40mm가 예상됩니다.</c>

650
00:55:03.000 --> 00:55:06.349 line:72%
<c.S1>서쪽 지역이 더 더운 건 동풍이 불기 때문입니다.</c>

651
00:55:06.719 --> 00:55:12.550 line:72%
<c.S1>여기에 13호 태풍 돌핀도 서진하면서 동풍에 힘을 보탤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652
00:55:13.389 --> 00:55:16.579 line:72%
<c.S1>이번 주말 일본 오키나와 부근을 지날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653
00:55:16.989 --> 00:55:21.380 line:72%
<c.S1>앞으로의 경로에 따라 우리나라 폭염의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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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5:22.269 --> 00:55:25.579 line:72%
<c.S1>주말에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비 예보가 들어 있고요.</c>

655
00:55:25.670 --> 00:55:28.260 line:72%
<c.S1>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.</c>

656
00:55:28.429 --> 00:55:29.940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657
00:55:31.889 --> 00:55:33.079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마칩니다.</c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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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55:33.244 --> 00:55:34.873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