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35.179 --> 00:00:36.329 line:72%
<c.S2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36.719 --> 00:00:38.109 line:72%
<c.S3>뉴스 현장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38.558 --> 00:00:42.189 line:72%
<c.S2>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해서 속보가 들어왔습니다.</c>

4
00:00:42.238 --> 00:00:48.588 line:72%
<c.S2>이 폭염으로 인해서 오늘과 내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는 내용이 들어왔습니다.</c>

5
00:00:48.838 --> 00:00:51.228 line:72%
<c.S2>한국프로야구위원회 KBO는 오늘 내일</c>

6
00:00:51.838 --> 00:01:00.709 line:72%
<c.S2>서울 잠실, 광주 인천 대구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10경기를 모두 뒤로 미루겠다고 발표했습니다.</c>

7
00:01:01.359 --> 00:01:06.510 line:72%
<c.S3>1군은 물론 2군 경기 퓨처스 리그 경기들도 취소가 됐는데요.</c>

8
00:01:06.840 --> 00:01:10.390 line:72%
<c.S3>취소된 경기들은 추후에 다시 편성될 예정입니다.</c>

9
00:01:10.969 --> 00:01:20.760 line:72%
<c.S3>지난 2024년과 올해 폭염으로 인해서 경기들이 취소된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다섯 경기가 모두 취소된 건 처음인데요.</c>

10
00:01:21.129 --> 00:01:25.998 line:72%
<c.S3>KBO는 내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할 방침입니다.</c>

11
00:01:26.129 --> 00:01:30.918 line:72%
<c.S3>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정리되는 대로 추후에 다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.</c>

12
00:01:36.859 --> 00:01:40.930 line:72%
<c.S2>이렇게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들을 좀 살펴보겠습니다.</c>

13
00:01:41.433 --> 00:01:45.864 line:72%
<c.S3>먼저 공사 현장은 무더위에 그대로 노출되며 그야말로 비상인데요.</c>

14
00:01:46.649 --> 00:01:55.438 line:72%
<c.S3>곳곳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도록 하거나 체감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공사 작업을 중단하는 등</c>

15
00:01:55.649 --> 00:01:57.319 line:72%
<c.S3>온열 질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.</c>

16
00:01:57.750 --> 00:02:01.180 line:72%
<c.S3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7
00:02:01.310 --> 00:02:01.939 line:72%
<c.S3>문영민 기자</c>

18
00:02:05.060 --> 00:02:11.169 line:72%
<c.S4>네 저는 지금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 중인 경기 하남시의 전력구 공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19
00:02:11.419 --> 00:02:15.090 line:72%
<c.S4>이곳은 굉장히 더위가 푹푹 찌는 데다 각종 공사장에</c>

20
00:02:15.860 --> 00:02:20.050 line:72%
<c.S4>장비들의 열기들이 뿜어져 나오면서 체감 더위는 더욱 높습니다.</c>

21
00:02:20.139 --> 00:02:23.490 line:72%
<c.S4>제가 얼마나 더운지 이곳에 30분 가량 서 있어 봤는데요.</c>

22
00:02:23.900 --> 00:02:26.289 line:72%
<c.S4>보시다시피 제 티셔츠 안에 입은 이 네이가</c>

23
00:02:27.399 --> 00:02:29.549 line:72%
<c.S4>땀에 젖어서 축 쳐진 건 물론이고요.</c>

24
00:02:29.799 --> 00:02:30.949 line:72%
<c.S4>이렇게 조금만 짜도</c>

25
00:02:31.780 --> 00:02:34.930 line:72%
<c.S4>물이 조금씩 흘러나올 정도로 굉장히 덥습니다.</c>

26
00:02:35.460 --> 00:02:42.729 line:72%
<c.S4>각종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하는 데다 야외에는 그늘이 없어서 공사 현장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더위는 더욱 크다고 합니다.</c>

27
00:02:42.740 --> 00:02:43.849 line:72%
<c.S4>직접 듣고 오겠습니다.</c>

28
00:02:46.569 --> 00:02:55.520 line:72%
<c.S4>철근 쪽에서 일하다 보면 복사열 때문에 여기는 그늘이 없이 일을 하다 보니까 이제 충분한 휴식 공간 아니면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까</c>

29
00:02:55.569 --> 00:02:57.479 line:72%
<c.S4>옥외 작업이 조금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.</c>

30
00:03:00.759 --> 00:03:06.669 line:72%
<c.S4>이곳은 체감 온도 31도에서 35도 사이는 시간당 10분 이상 35도에서 38도 사이는</c>

31
00:03:07.038 --> 00:03:09.829 line:72%
<c.S4>시간당 15분 이상의 휴식 시간이 제공됩니다.</c>

32
00:03:09.829 --> 00:03:12.628 line:72%
<c.S4>또 인근에 있는 근로자 휴게실에는 에어컨과 선풍기</c>

33
00:03:12.878 --> 00:03:14.868 line:72%
<c.S4>그리고 제빙기 등이 설치돼 있고요.</c>

34
00:03:15.158 --> 00:03:22.868 line:72%
<c.S4>얼음물과 이온 음료 그리고 식염, 포도당 등이 배치돼 노동자들이 더위를 식히고 체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됐습니다.</c>

35
00:03:23.278 --> 00:03:26.149 line:72%
<c.S4>이곳 하남의 현재 기온은 36도 수준입니다.</c>

36
00:03:26.239 --> 00:03:30.588 line:72%
<c.S4>오후 3시를 전후해 최고 39도까지 올라설 것으로 예보됐습니다.</c>

37
00:03:31.299 --> 00:03:40.688 line:72%
<c.S4>체감 온도는 이미 오후 12시를 전후해 옥 옥내 작업 전면 중단 기준인 38도를 넘기면서 이곳 공사 현장에서의 작업들도 모두 멈췄습니다.</c>

38
00:03:41.299 --> 00:03:50.769 line:72%
<c.S4>한편 최근 5년간 폭염으로 발생한 온열 질환 산업재해자는 모두 228명 이 가운데 건설업 종사자가 106명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는데요.</c>

39
00:03:51.379 --> 00:03:55.409 line:72%
<c.S4>공사 현장에서 야외 작업을 할 때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탈진 증상이 있으면</c>

40
00:03:56.294 --> 00:03:59.844 line:72%
<c.S4>있으면 즉각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</c>

41
00:04:00.014 --> 00:04:03.56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경기 하남시의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2
00:04:06.379 --> 00:04:11.250 line:72%
<c.S2>전국 최대 당근 주산지 제주에서는 폭염과 가뭄의 여파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3
00:04:11.649 --> 00:04:19.678 line:72%
<c.S3>당근 파종이 시작되면서 물 사용량은 급증했지만 저수지의 저수율이 급감하면서 농업용수 대란이 우려되고 있는데요.</c>

44
00:04:20.048 --> 00:04:22.439 line:72%
<c.S3>제주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45
00:04:22.649 --> 00:04:23.278 line:72%
<c.S3>김나영 기자</c>

46
00:04:26.348 --> 00:04:28.939 line:72%
<c.S5>네 송당 저수지 앞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7
00:04:28.988 --> 00:04:34.338 line:72%
<c.S5>제 뒤편에 보이시는 저수지 가장자리를 따라 황색 띠가 길게 드리워져 있는데요.</c>

48
00:04:34.869 --> 00:04:40.298 line:72%
<c.S5>수위가 크게 낮아지면서 평소 물에 잠겨 있어야 할 차수막까지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.</c>

49
00:04:41.839 --> 00:04:47.389 line:72%
<c.S5>가뭄 속에서도 더는 미룰 수 없어 제주 당근 농가들의 파종이 하나 둘 시작됐습니다.</c>

50
00:04:48.064 --> 00:04:52.374 line:72%
<c.S5>예년 같으면 절반 넘는 농가가 이미 파종을 마쳤을 시기입니다.</c>

51
00:04:53.009 --> 00:04:58.839 line:72%
<c.S5>하지만 올해는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파종도 예년보다 2주가량 늦어졌습니다.</c>

52
00:04:59.588 --> 00:05:02.579 line:72%
<c.S5>씨를 뿌려도 싹이 제대로 트기 어려운 상황인데요.</c>

53
00:05:02.908 --> 00:05:05.139 line:72%
<c.S5>농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</c>

54
00:05:08.410 --> 00:05:17.680 line:72%
<c.S5>한 달 정도 가뭄이 들어서 지금 보시다시피 밭을 이렇게 갈다 보면 습기 자체가 없고 흙 자체가 밀가루가 돼가지고</c>

55
00:05:20.800 --> 00:05:24.829 line:72%
<c.S5>현재 이곳 구자 지역 파종률은 25% 안팎인데요.</c>

56
00:05:25.319 --> 00:05:29.470 line:72%
<c.S5>농가들이 이번 주와 다음 주 파종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57
00:05:29.954 --> 00:05:38.545 line:72%
<c.S5>더 큰 문제는 물인데요 파종이 한꺼번에 이뤄지면 농업용수 사용도 급증할 텐데 자칫 물 부족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.</c>

58
00:05:40.173 --> 00:05:47.324 line:72%
<c.S5>송당 저수지 저수율은 18, 5%로 지난해 같은 기간 70%가량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.</c>

59
00:05:47.990 --> 00:05:54.620 line:72%
<c.S5>관련 당국은 급수차를 투입하고 공용 물백과 양수기 지원도 확대되고 있습니다.</c>

60
00:05:55.228 --> 00:06:03.459 line:72%
<c.S5>당근 파종이 이달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농업용수 부족 우려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61
00:06:04.305 --> 00:06:07.45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제주에서 연합뉴스tv 김나연입니다.</c>

62
00:06:09.970 --> 00:06:12.279 line:72%
<c.S2>이렇듯 올해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63
00:06:12.329 --> 00:06:15.480 line:72%
<c.S2>연일 곳곳에서는 최고 기온 신기록이 세워지기도 합니다.</c>

64
00:06:15.822 --> 00:06:21.173 line:72%
<c.S3>최근 5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더 강해지면서 폭염이 더 극심해지고 있습니다.</c>

65
00:06:21.343 --> 00:06:22.293 line:72%
<c.S3>임화경 기자입니다.</c>

66
00:06:25.350 --> 00:06:34.740 line:72%
<c.S5>지난달 전국의 평균 기온은 26 8도 기상 관측막을 확충한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.</c>

67
00:06:35.514 --> 00:06:38.343 line:72%
<c.S5>폭염은 7월 하순으로 갈수록 더욱 심해졌는데</c>

68
00:06:39.144 --> 00:06:46.855 line:72%
<c.S5>경남 양산은 지난 2일 42 5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.</c>

69
00:06:47.574 --> 00:06:52.685 line:72%
<c.S5>최악의 폭염으로 꼽히는 2018년의 41도 기록을 뛰어넘은 겁니다.</c>

70
00:06:53.535 --> 00:06:57.004 line:72%
<c.S5>2020년대 들어 폭염은 한층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.</c>

71
00:06:57.870 --> 00:07:05.500 line:72%
<c.S5>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평균 폭염 일수는 19 3일로 과거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.</c>

72
00:07:06.350 --> 00:07:11.139 line:72%
<c.S5>극한 폭염의 배경에는 세력을 확장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합니다.</c>

73
00:07:11.973 --> 00:07:20.644 line:72%
<c.S5>과거 30년과 비교하면 고기압의 강도가 눈에 띄게 세졌는데 특히 2020년 이후로 그 경향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.</c>

74
00:07:21.470 --> 00:07:30.220 line:72%
<c.S5>북태평양 고수온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또한 최근 10년 사이 가장 뜨거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</c>

75
00:07:30.944 --> 00:07:33.535 line:72%
<c.S1>북태평양 고수온이 관측 사상</c>

76
00:07:34.300 --> 00:07:34.930 line:72%
<c.S2>때 최고 수준</c>

77
00:07:35.100 --> 00:07:36.129 line:72%
<c.S1>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</c>

78
00:07:36.129 --> 00:07:44.410 line:72%
<c.S1>여기에 따라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최근 5년 동안 한반도 쪽으로 이례적으로 강하게 확장하는 그런 해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타나고</c>

79
00:07:44.740 --> 00:07:45.009 line:72%
<c.S1>있어요.</c>

80
00:07:46.014 --> 00:07:54.403 line:72%
<c.S5>이달 중순까지도 서울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폭염의 기세는 쉽게 누그러지지 않을 전망입니다.</c>

81
00:07:55.129 --> 00:07:59.959 line:72%
<c.S5>일상을 위협받는 수준으로 극심해진 폭염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.</c>

82
00:08:00.410 --> 00:08:02.39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.</c>

83
00:08:04.959 --> 00:08:09.910 line:72%
<c.S2>이렇게 극한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실내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84
00:08:10.321 --> 00:08:17.711 line:72%
<c.S3>최근 블록버스터 영화들까지 잇따라 개봉하면서 극장 바캉스 이른바 극캉스에 나선 시민들도 늘고 있는데요.</c>

85
00:08:18.000 --> 00:08:20.630 line:72%
<c.S3>영화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86
00:08:20.761 --> 00:08:21.391 line:72%
<c.S3>김태욱 기자</c>

87
00:08:24.059 --> 00:08:27.369 line:72%
<c.S4>네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88
00:08:27.538 --> 00:08:34.208 line:72%
<c.S4>평일이지만 더위를 피해 시원한 극장으로 이른바 극캉스를 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89
00:08:34.658 --> 00:08:42.208 line:72%
<c.S4>이곳 영화관에서는 오전에도 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 등 대작 영화를 중심으로 티켓이 거의 매진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.</c>

90
00:08:42.698 --> 00:08:51.009 line:72%
<c.S4>특히 imx 상영관은 오늘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를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 오전 6시부터 영화 팬들의 발길이</c>

91
00:08:51.139 --> 00:08:51.889 line:72%
<c.S4>몰렸습니다.</c>

92
00:08:52.259 --> 00:08:53.969 line:72%
<c.S4>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</c>

93
00:08:57.350 --> 00:08:59.259 line:72%
<c.S4>이거 한 1년 정도 기다렸어요.</c>

94
00:08:59.789 --> 00:09:05.779 line:72%
<c.S4>그래서 집에 80일 된 신생아 있는데 힘들게 예매해서 애기 아내한테 맡기고 왔습니다.</c>

95
00:09:08.659 --> 00:09:16.649 line:72%
<c.S4>오디세이는 전 과정을 아이맥스 장비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개봉 전부터 아이맥스 좌석 한 장에 10만 원 넘는 암표가 거래되는</c>

96
00:09:16.860 --> 00:09:19.610 line:72%
<c.S4>등 여느 때보다 열기도 더해진 모습입니다.</c>

97
00:09:22.460 --> 00:09:27.409 line:72%
<c.S3>최근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면서 모처럼 극장가도 활기를 되찾았다고요?</c>

98
00:09:30.779 --> 00:09:36.889 line:72%
<c.S4>여름 휴가철을 맞아 초대형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면서 다시 극장을 찾는 발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.</c>

99
00:09:37.634 --> 00:09:46.063 line:72%
<c.S4>먼저 가상의 호포항을 배경으로 외계인과의 사투를 그린 나홍진 감독의 700억 대작 호프가 지난달 개봉 이후 400만 관객을 넘기면서</c>

100
00:09:46.234 --> 00:09:47.144 line:72%
<c.S4>시동을 걸었는데요.</c>

101
00:09:47.698 --> 00:09:55.849 line:72%
<c.S4>이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일주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올해 관객 동원 최단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활기가</c>

102
00:09:55.979 --> 00:09:57.048 line:72%
<c.S4>더해진 모습입니다.</c>

103
00:09:57.500 --> 00:10:04.049 line:72%
<c.S4>여기에 어린이와 가족 관객층을 노린 애니메이션, 사랑의 하추핀, 고래보석의 전설까지 오늘 개봉했는데요.</c>

104
00:10:04.599 --> 00:10:13.908 line:72%
<c.S4>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극장가에 볼거리가 풍성해지면서 바깥 나들이 대신 시원한 극장을 찾는 극항스 행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</c>

105
00:10:13.918 --> 00:10:14.389 line:72%
<c.S4>보입니다.</c>

106
00:10:15.269 --> 00:10:18.700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용산 영화관에서 연합뉴스tv 김태욱입니다.</c>

107
00:10:21.559 --> 00:10:25.710 line:72%
<c.S2>극캉스뿐 아니라 쇼핑몰에서 즐기는 몰캉스도 인기입니다.</c>

108
00:10:26.119 --> 00:10:31.469 line:72%
<c.S3>서울 잠실의 한 대형 쇼핑몰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09
00:10:31.678 --> 00:10:32.308 line:72%
<c.S3>김도원 기자</c>

110
00:10:35.549 --> 00:10:39.340 line:72%
<c.S2>네 저는 지금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111
00:10:39.750 --> 00:10:48.779 line:72%
<c.S2>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 쇼핑몰에서 피서를 즐기는 이른바 몰캉스도 인기입니다.</c>

112
00:10:49.568 --> 00:10:55.519 line:72%
<c.S2>쇼핑몰에 들어오자마자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에 밖으로 다시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라는 반응인데요.</c>

113
00:10:55.769 --> 00:10:56.958 line:72%
<c.S2>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114
00:11:00.259 --> 00:11:09.049 line:72%
<c.S3>너무 습하고 땀이 많이 나는 날씨인데 안에 들어오니까 확실히 시원하고 그래서 다시 나가기 싫고 좀 두려운 것 같습니다.</c>

115
00:11:09.179 --> 00:11:12.169 line:72%
<c.S3>우동도 먹고 영화도 보고, 비니스도 먹고</c>

116
00:11:15.009 --> 00:11:20.720 line:72%
<c.S2>아이들 손을 잡고 아쿠아리움을 찾은 가족들부터 친구와 함께 옷 구경을 하러 온 학생들까지</c>

117
00:11:21.369 --> 00:11:29.158 line:72%
<c.S2>식당과 카페, 상점, 영화관까지 있는 복합 공간인 만큼 날씨가 더워질수록 방문객 수도 가파르게 치솟고 있습니다.</c>

118
00:11:29.609 --> 00:11:38.519 line:72%
<c.S2>실제로 최근 일주일 사이 이곳 잠실 롯데월드몰을 찾은 방문객은 140만 명에 달했고 지난 주말 이틀 동안에만 무려 45만 명이</c>

119
00:11:38.609 --> 00:11:39.278 line:72%
<c.S2>몰렸습니다.</c>

120
00:11:39.830 --> 00:11:46.620 line:72%
<c.S2>북적이는 인파 덕에 매출도 큰 폭으로 뛰었는데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%나 늘어난 수준입니다.</c>

121
00:11:48.960 --> 00:11:52.389 line:72%
<c.S2>김 기자 폭염에 백화점 업계 모처럼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요?</c>

122
00:11:55.519 --> 00:11:56.428 line:72%
<c.S2>네 그렇습니다.</c>

123
00:11:56.519 --> 00:12:01.749 line:72%
<c.S2>내수 침체로 내내 고전하던 백화점 업계도 모처럼의 특수를 노리고 있습니다.</c>

124
00:12:02.178 --> 00:12:11.168 line:72%
<c.S2>최근 일주일 사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,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 방문객 수는 전주 대비 최대 30% 늘었는데요.</c>

125
00:12:11.739 --> 00:12:17.288 line:72%
<c.S2>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백화점 3사 모두 방문객이 15%가량 증가했습니다.</c>

126
00:12:17.879 --> 00:12:25.309 line:72%
<c.S2>특히 한 건물 안에서 먹고 마시려는 수요가 집중되면서 식음료 매출도 전주 대비 최대 40% 뛰었습니다.</c>

127
00:12:26.038 --> 00:12:34.589 line:72%
<c.S2>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모여 있는 대형 쇼핑몰이 도심 속 피서지로 각광받는 모습입니다.</c>

128
00:12:34.958 --> 00:12:38.46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서울 롯데월드볼에서 연합뉴스tv 김도원입니다.</c>

129
00:12:41.120 --> 00:12:45.029 line:72%
<c.S2>이렇게 많이들 실내로 향할 만큼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/c>

130
00:12:45.120 --> 00:12:49.110 line:72%
<c.S2>당분간 서울의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있습니다.</c>

131
00:12:49.460 --> 00:12:53.730 line:72%
<c.S3>기록적인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태풍 돌핀도 북상하고 있는데요.</c>

132
00:12:54.059 --> 00:13:00.129 line:72%
<c.S3>앞으로 한여름 폭염이 어떻게 될지 자세한 날씨 상황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33
00:13:00.179 --> 00:13:00.730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134
00:13:00.941 --> 00:13:07.931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스 시작하면서 첫 번째 속보로 전해드렸던 것도 너무 더워서 프로야구 경기까지 취소됐다는 이야기 했습니다.</c>

135
00:13:08.061 --> 00:13:10.130 line:72%
<c.S2>지금 폭염 특보 상황이 어떻길래 이런 겁니까?</c>

136
00:13:11.181 --> 00:13:19.051 line:72%
<c.S1>말씀 주신 대로 어제 프로야구 경기 중에 관람객이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지는 이런 사고가 좀 있었죠 그래서</c>

137
00:13:19.839 --> 00:13:25.389 line:72%
<c.S1>더위로 인해서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전국적인 폭염이고</c>

138
00:13:26.039 --> 00:13:29.629 line:72%
<c.S1>지난주부터 해서 이번 주까지 지금 열흘 넘는 기간 동안</c>

139
00:13:30.419 --> 00:13:37.850 line:72%
<c.S1>폭염의 어떤 위치만 좀 달라졌을 뿐이지 35도를 넘는 굉장히 극한의 폭염들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140
00:13:37.860 --> 00:13:38.529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</c>

141
00:13:39.318 --> 00:13:43.989 line:72%
<c.S1>지 폭염 중대 경보도 계속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가 되고 있는데요.</c>

142
00:13:43.999 --> 00:13:44.908 line:72%
<c.S1>지금 지도 보시면</c>

143
00:13:46.198 --> 00:13:50.188 line:72%
<c.S1>짙은 보라색으로 칠해지는 지역들이 폭염 중대 경보 지역들인데요.</c>

144
00:13:50.519 --> 00:13:57.028 line:72%
<c.S1>수도권만 놓고 보면 굉장히 많은 지역들 43% 지역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145
00:13:57.078 --> 00:13:58.109 line:72%
<c.S1>폭염 중대 경보는</c>

146
00:13:58.899 --> 00:14:01.009 line:72%
<c.S1>단계 중에 가장 높다고 보시면 되겠고요.</c>

147
00:14:01.059 --> 00:14:04.850 line:72%
<c.S1>낮 기온이 39도 체감 온도 38도 이상이니까요.</c>

148
00:14:04.980 --> 00:14:06.929 line:72%
<c.S1>극한 폭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49
00:14:07.059 --> 00:14:11.850 line:72%
<c.S1>그 밖의 호남 많은 지역들 광주 여수 전주 이런 많은 서쪽 지역에서도</c>

150
00:14:12.299 --> 00:14:18.529 line:72%
<c.S1>역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으면서 현재는 34곳에 폭염 중대 경보 발령돼 있고요.</c>

151
00:14:19.119 --> 00:14:23.389 line:72%
<c.S1>폭염경보 지역 역시도 142곳에 달하고 있습니다.</c>

152
00:14:23.639 --> 00:14:28.028 line:72%
<c.S1>폭염주의보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예상이 될 때 내려지거든요.</c>

153
00:14:28.399 --> 00:14:30.989 line:72%
<c.S1>폭염주의보 지역도 46곳입니다.</c>

154
00:14:30.999 --> 00:14:31.229 line:72%
<c.S1>그래서</c>

155
00:14:31.759 --> 00:14:36.149 line:72%
<c.S1>현재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전국적으로 222곳입니다.</c>

156
00:14:36.340 --> 00:14:41.929 line:72%
<c.S1>우리가 기상청에서 폭염특보를 발표할 때 235개 지역에 발표를 하게 되거든요.</c>

157
00:14:42.059 --> 00:14:48.529 line:72%
<c.S1>그중에 222곳이니까 13곳 빼고 13곳은 대부분 강원 일부 동해안 지역들이고요.</c>

158
00:14:48.700 --> 00:14:49.169 line:72%
<c.S1>산간 지역</c>

159
00:14:49.479 --> 00:14:56.149 line:72%
<c.S1>제주 한라산 이 정도 지역만 빼고 전국 내륙 많은 지역에서 폭염특보 내려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.</c>

160
00:14:56.399 --> 00:14:57.308 line:72%
<c.S1>서울이 지금 오늘</c>

161
00:14:58.360 --> 00:14:59.590 line:72%
<c.S1>39도 예보됐습니다.</c>

162
00:14:59.639 --> 00:15:01.990 line:72%
<c.S1>어제 서울 강남 지역에서</c>

163
00:15:02.859 --> 00:15:12.609 line:72%
<c.S1>비공식적인 기온 기록으로 39도가 관측이 되기는 했는데 오늘은 공식 표준 관측소에서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겠고요.</c>

164
00:15:12.739 --> 00:15:15.369 line:72%
<c.S1>내일도 39도 서울은 모레도 39도입니다.</c>

165
00:15:15.379 --> 00:15:15.609 line:72%
<c.S1>우리가</c>

166
00:15:16.620 --> 00:15:23.850 line:72%
<c.S1>서울에서 기온이 가장 높았던 역대 가장 높았던 때가 2018년 8월 1일인데 39 6도였거든요.</c>

167
00:15:24.100 --> 00:15:24.929 line:72%
<c.S1>역대 두 번째가</c>

168
00:15:25.539 --> 00:15:28.850 line:72%
<c.S1>굉장히 더웠던 1994년에 38 4도입니다.</c>

169
00:15:28.860 --> 00:15:33.610 line:72%
<c.S1>그렇게 본다면 이번 주에 서울에서는 역대 손에 꼽을 만한 기온 기록이</c>

170
00:15:34.629 --> 00:15:35.899 line:72%
<c.S1>경신될 가능성도 있습니다.</c>

171
00:15:36.779 --> 00:15:45.129 line:72%
<c.S3>말씀하신 것처럼 역대 최악의 더위 하면 보통 1994년 그리고 2018년을 꼽는데 올해도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.</c>

172
00:15:45.179 --> 00:15:49.450 line:72%
<c.S3>서울뿐만 아니라 폭염 기록들이 굉장히 많이 경신이 되고 있는 상황이죠.</c>

173
00:15:50.190 --> 00:15:55.620 line:72%
<c.S1>말씀드린 대로 서울은 이번 주에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고</c>

174
00:15:56.090 --> 00:16:00.759 line:72%
<c.S1>지금 그래픽 보시면 빨간색으로 칠해진 지역들이 대부분 서쪽 지역들이죠.</c>

175
00:16:00.889 --> 00:16:07.559 line:72%
<c.S1>이들 지역들을 중심으로 이번 주에 지역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.</c>

176
00:16:07.889 --> 00:16:15.039 line:72%
<c.S1>그 밖에 지난주에는 사실 경남 양산 지역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낮 기온이 42 5도까지 오르면서</c>

177
00:16:15.649 --> 00:16:18.559 line:72%
<c.S1>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하게 됐죠.</c>

178
00:16:18.610 --> 00:16:25.559 line:72%
<c.S1>그래서 우리가 역대 가장 높았던 때가 굉장히 더위가 심했던 2018년에 강원도 홍천에서 41도였는데</c>

179
00:16:26.489 --> 00:16:32.839 line:72%
<c.S1>올여름에 41도를 넘어서 42도 대 우리가 한 번도 없었던 기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80
00:16:32.969 --> 00:16:33.798 line:72%
<c.S1>1904년에</c>

181
00:16:34.529 --> 00:16:38.399 line:72%
<c.S1>인천이라든지 부산 이런 지역들에서 기상 관측을 가장 먼저 시작했거든요.</c>

182
00:16:38.409 --> 00:16:46.03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기상 관측의 역사가 우리나라가 122년인데 122년 동안 단 한 번도 없었던 42도 대를 기록하게 됐고요.</c>

183
00:16:46.948 --> 00:16:56.019 line:72%
<c.S1>41도가 2018년에 강원 홍천에서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올 여름 같은 경우는 벌써 양산, 밀양, 창원 이런 지역들에서</c>

184
00:16:56.428 --> 00:16:57.739 line:72%
<c.S1>41도를 넘어섰습니다.</c>

185
00:16:57.749 --> 00:16:58.139 line:72%
<c.S1>그러니까</c>

186
00:16:58.509 --> 00:17:03.538 line:72%
<c.S1>2018년보다 올여름의 기온 기록이 더 심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.</c>

187
00:17:04.589 --> 00:17:07.940 line:72%
<c.S1>1994년 많이 떠올리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.</c>

188
00:17:08.190 --> 00:17:14.220 line:72%
<c.S1>1994년도 역대 첫 번째 또는 역대 2위 정도의 폭염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요.</c>

189
00:17:14.269 --> 00:17:14.420 line:72%
<c.S1>특히</c>

190
00:17:15.450 --> 00:17:18.440 line:72%
<c.S1>1994년 7월 폭염이 굉장히 극심했거든요.</c>

191
00:17:18.690 --> 00:17:24.519 line:72%
<c.S1>올여름도 돌이켜 보면 장마가 좀 일찍 끝나면서 7월달에 굉장한 기온 기록들을 세웠습니다.</c>

192
00:17:24.529 --> 00:17:26.480 line:72%
<c.S1>거의 역대 손에 꼽을 만큼이니까</c>

193
00:17:27.089 --> 00:17:32.960 line:72%
<c.S1>올여름은 7월달부터 폭염이 굉장히 심했고 1994년과 닮아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94
00:17:33.249 --> 00:17:42.318 line:72%
<c.S1>말씀드린 대로 2018년도 역대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났던 해인데 지금 굉장히 폭염이 극심하고 기온 기록이 2018년보다</c>

195
00:17:42.828 --> 00:17:44.499 line:72%
<c.S1>더 뛰어넘은 상황이니까요.</c>

196
00:17:44.669 --> 00:17:50.419 line:72%
<c.S1>2018년보다 더 뜨겁다고 보시면 되겠고 2024년은 열대야가 굉장히 심했습니다.</c>

197
00:17:50.429 --> 00:17:55.818 line:72%
<c.S1>그래서 열대야 일수가 전국 역대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밤 더위가 심했는데</c>

198
00:17:56.489 --> 00:18:00.239 line:72%
<c.S1>올여름이 지금 열대야 일수가 11위를 넘긴 상황이거든요.</c>

199
00:18:00.449 --> 00:18:05.638 line:72%
<c.S1>아직도 한여름에 들어 있는데 벌써 지금 기준으로 보면 역대 1위를 기록하고</c>

200
00:18:06.209 --> 00:18:12.239 line:72%
<c.S1>그래서 올해는 낮의 폭염뿐만 아니라 2024년만큼이나 열대야도 굉장히 심하고요.</c>

201
00:18:12.749 --> 00:18:14.338 line:72%
<c.S1>작년도 굉장히 뜨거웠거든요.</c>

202
00:18:14.548 --> 00:18:21.659 line:72%
<c.S1>작년에는 일평균 기온이 25, 7도로 여름철 기온이 역시 역대 1위에 달했습니다.</c>

203
00:18:21.989 --> 00:18:25.659 line:72%
<c.S1>서 지금도 기온 기록이 매일매일 지역마다 경신이 되고 있죠.</c>

204
00:18:25.749 --> 00:18:27.259 line:72%
<c.S1>이렇게 여름이 계속 간다면</c>

205
00:18:27.910 --> 00:18:35.900 line:72%
<c.S1>작년보다 평균 기온이 더 높게 오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올여름은 1994년, 2018년 그리고</c>

206
00:18:36.490 --> 00:18:42.640 line:72%
<c.S1>역대 굉장히 더웠던 2024년, 2025년 모두 다 기록을 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습니다.</c>

207
00:18:43.190 --> 00:18:50.099 line:72%
<c.S2>쉽게 말해서 정말 역대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예정돼 있다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.</c>

208
00:18:50.459 --> 00:18:56.648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이렇게 극단적인 폭염이 나타나고 있는 원인에 대해서 조금 쉽게 설명해 주실까요?</c>

209
00:18:57.279 --> 00:19:02.109 line:72%
<c.S1>여름철이면 일본 쪽에서 다가오는 고온 다습한 공기들이 우리나라를 뒤덮게 되죠.</c>

210
00:19:02.160 --> 00:19:03.269 line:72%
<c.S1>그러면 장마가 끝나고</c>

211
00:19:04.240 --> 00:19:10.990 line:72%
<c.S1>7월 중순부터 해서 8월 한 중순 정도까지 광복절 전후로 해서까지 한 달간 한여름 폭염이 이어집니다.</c>

212
00:19:11.279 --> 00:19:17.789 line:72%
<c.S1>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시기가 바로 7월 말에서 8월 중순 정도 한 달 기간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.</c>

213
00:19:18.179 --> 00:19:22.009 line:72%
<c.S1>지금 그래픽을 보시면 현재는 동풍이 불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214
00:19:22.058 --> 00:19:27.368 line:72%
<c.S1>강원 동해안 또는 영남 해안 쪽으로부터 바닷바람이 불어들고 있거든요.</c>

215
00:19:27.419 --> 00:19:28.169 line:72%
<c.S1>그렇게 되니까</c>

216
00:19:28.720 --> 00:19:32.069 line:72%
<c.S1>동해안 일부 지역은 폭염특보가 해제가 된 지역들도 있습니다.</c>

217
00:19:32.200 --> 00:19:38.509 line:72%
<c.S1>바닷바람이 상대적으로 선선하기 때문인데 이것이 산맥을 넘어서 서쪽으로 넘어오면 열풍으로 바뀝니다.</c>

218
00:19:38.660 --> 00:19:44.769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번 주에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굉장히 극심하다라고 볼 수 있겠고요.</c>

219
00:19:45.160 --> 00:19:54.910 line:72%
<c.S1>여기에 말씀드린 대로 한반도 남쪽에서 고온 다습한 공기들이 들어와 있고 지난주부터 중국 티베트 쪽에서 굉장히 달궈진 뜨거운 공기들도</c>

220
00:19:55.700 --> 00:19:58.210 line:72%
<c.S1>서쪽 상공을 통해서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습니다.</c>

221
00:19:58.299 --> 00:20:04.890 line:72%
<c.S1>우리나라가 이중으로 뜨거운 고기압에 뒤덮여 있는 이런 열돔 현상도 지난주부터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고요.</c>

222
00:20:05.378 --> 00:20:09.409 line:72%
<c.S1>여기에 영남 지역, 대구라든지 양산 지역 이런 지역들은</c>

223
00:20:09.940 --> 00:20:18.849 line:72%
<c.S1>지형적으로 분지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열기가 계속 모여들고 밖으로 잘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특정 지역들에서 더 심한 기온 기록이</c>

224
00:20:18.900 --> 00:20:19.650 line:72%
<c.S1>나타나고 있고요.</c>

225
00:20:20.138 --> 00:20:22.689 line:72%
<c.S1>고기압은 구름이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.</c>

226
00:20:22.739 --> 00:20:23.969 line:72%
<c.S1>구름이 만들어지지 않으면</c>

227
00:20:24.599 --> 00:20:31.470 line:72%
<c.S1>아무래도 우리가 햇볕을 그대로 지면이 받기 때문에 기온이 굉장히 빠르게 그리고 높게 오르거든요.</c>

228
00:20:31.519 --> 00:20:32.710 line:72%
<c.S1>그래서 지금 말씀드린</c>

229
00:20:33.578 --> 00:20:40.489 line:72%
<c.S1>남쪽에서 들어오는 고온 다습한 공기들 서쪽에서의 고온 건조한 공기들 그리고 지상의 어떤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</c>

230
00:20:40.638 --> 00:20:48.148 line:72%
<c.S1>그 고 지역 영향 맑은 날씨에 강한 햇볕 이 5가지 모두가 현재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31
00:20:48.960 --> 00:20:57.470 line:72%
<c.S3>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태풍 돌핀의 북상 소식도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일단 지금 현재 태풍의 위치와 세력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</c>

232
00:20:57.519 --> 00:20:58.029 line:72%
<c.S3>알려주시죠.</c>

233
00:20:58.864 --> 00:21:03.013 line:72%
<c.S1>많은 분들이 지금 태풍의 경로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.</c>

234
00:21:03.013 --> 00:21:05.413 line:72%
<c.S1>아무래도 폭염이 굉장히 극심하기 때문에 이 태풍이</c>

235
00:21:06.059 --> 00:21:08.289 line:72%
<c.S1>비바람을 몰고 오면 더위가 누그러지지 않을까?</c>

236
00:21:08.380 --> 00:21:14.569 line:72%
<c.S1>물론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면 비바람 피해가 있을 수밖에 없기는 합니다마는 그만큼</c>

237
00:21:15.739 --> 00:21:19.648 line:72%
<c.S1>폭염이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태풍 소식도 이렇게 관심이 많으실 텐데요.</c>

238
00:21:19.939 --> 00:21:25.328 line:72%
<c.S1>현재 태풍은 중심 초속 40m 안팎 정도 그 강도 3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</c>

239
00:21:25.919 --> 00:21:31.148 line:72%
<c.S1>괌에서 처음 만들어져서 일본 오키나와까지 현재 들어올 것으로 보이거든요.</c>

240
00:21:31.500 --> 00:21:39.970 line:72%
<c.S1>주말에 일본 오키나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 강풍 반경이 450km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역을 뒤덮을 정도로</c>

241
00:21:40.480 --> 00:21:42.990 line:72%
<c.S1>굉장히 큰 태풍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.</c>

242
00:21:43.200 --> 00:21:44.309 line:72%
<c.S1>앞으로 일본 오키나와의</c>

243
00:21:45.299 --> 00:21:50.930 line:72%
<c.S1>접근할 때까지 강도 3의 세력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244
00:21:50.930 --> 00:21:58.529 line:72%
<c.S1>이 태풍이 계속해서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남쪽에서 뜨거운 수증기들이 계속해서 유입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</c>

245
00:21:59.058 --> 00:22:06.608 line:72%
<c.S1>이 태풍이 한반도 남쪽을 지나가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폭염은 더 심해지거나 또는 계속해서 유지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246
00:22:07.679 --> 00:22:16.068 line:72%
<c.S2>그러면 태풍이 무조건 중국으로 향한다는 것은 지금 저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기상청들의 예보에 따라서 다를 수도</c>

247
00:22:16.068 --> 00:22:17.429 line:72%
<c.S2>있는 건지 이런 것들도 궁금합니다.</c>

248
00:22:18.032 --> 00:22:23.623 line:72%
<c.S1>그래픽을 통해 보시겠습니다마는 사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일본이라든지 또는 미국 그리고</c>

249
00:22:24.128 --> 00:22:30.278 line:72%
<c.S1>각국 홍콩이나 대만, 필리핀, 중국 많은 기상청에서 태풍의 경로에 대해서 예측을 하는데요.</c>

250
00:22:30.690 --> 00:22:39.319 line:72%
<c.S1>지금 보시면 저 각 선 하나하나가 각 기상청에서 내놓은 이번 태풍의 예측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251
00:22:39.450 --> 00:22:43.519 line:72%
<c.S1>지금 일본 오키나와까지는 모든 선들이 다 일치하고 있습니다.</c>

252
00:22:43.569 --> 00:22:43.880 line:72%
<c.S1>그만큼</c>

253
00:22:44.568 --> 00:22:49.479 line:72%
<c.S1>주말까지 일본 오키나와로 향할 것이다라는 것은 각국 기상청마다</c>

254
00:22:50.209 --> 00:22:52.159 line:72%
<c.S1>예측이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겠는데요.</c>

255
00:22:52.489 --> 00:22:55.078 line:72%
<c.S1>일본 오키나와 이후부터의 선들을 보시면</c>

256
00:22:55.868 --> 00:22:57.659 line:72%
<c.S1>약간 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.</c>

257
00:22:57.669 --> 00:23:02.259 line:72%
<c.S1>그래서 기상청에서 지금 참고하는 그런 예측 모델들의 지도인데요.</c>

258
00:23:02.308 --> 00:23:04.058 line:72%
<c.S1>지금 보시면 붉은색 선은</c>

259
00:23:05.230 --> 00:23:15.140 line:72%
<c.S1>중국 쪽으로 들어가기는 합니다마는 일본 쪽을 지나서 우리나라 서해 바다 쪽까지 지나서 중국 쪽으로 들어가는 그러니까 조금 더 북상한다라고</c>

260
00:23:15.190 --> 00:23:15.859 line:72%
<c.S1>보시면 되겠고</c>

261
00:23:16.509 --> 00:23:25.259 line:72%
<c.S1>파란색 선을 보시면 그대로 계속해서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서 서쪽으로 이동을 해서 중국 남부 쪽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</c>

262
00:23:25.269 --> 00:23:25.460 line:72%
<c.S1>그래서</c>

263
00:23:25.910 --> 00:23:31.059 line:72%
<c.S1>각 어떤 날씨를 예측하는 모델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까지는 동일합니다만</c>

264
00:23:31.390 --> 00:23:36.420 line:72%
<c.S1>이후의 태풍의 진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유동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265
00:23:36.509 --> 00:23:41.059 line:72%
<c.S1>다만 어쨌든 이 태풍이 말씀드린 대로 태풍의 크기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</c>

266
00:23:41.529 --> 00:23:46.839 line:72%
<c.S1>태풍이 일본 오키나와 쪽으로 다가오는 그 순간 물결이 굉장히 높게 일거든요.</c>

267
00:23:46.930 --> 00:23:53.000 line:72%
<c.S1>그래서 현재 제주 남쪽 또는 남해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268
00:23:53.009 --> 00:23:53.240 line:72%
<c.S1>그래서</c>

269
00:23:53.709 --> 00:23:59.618 line:72%
<c.S1>태풍의 영향으로 인해서 한반도 남쪽의 바다에서는 물결이 굉장히 높게 일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70
00:24:00.109 --> 00:24:08.740 line:72%
<c.S1>당장의 오늘 밤이나 내일부터 해서 제주 해상에서 높은 너울이 방파제나 또는 해안가로 밀려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.</c>

271
00:24:09.663 --> 00:24:17.773 line:72%
<c.S3>지금 각국 기상청의 태풍 예보를 전해 주셨는데 일단은 다 중국 쪽으로 향하는 걸로 모양이 나타나고 있기는 한데 그러면 우리나라</c>

272
00:24:17.824 --> 00:24:20.814 line:72%
<c.S3>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을까요?</c>

273
00:24:21.877 --> 00:24:25.147 line:72%
<c.S1>어쨌든 각국의 기상청마다 지금 내놓은 예측을 보면</c>

274
00:24:25.980 --> 00:24:30.369 line:72%
<c.S1>일단 최종 경로는 중국 쪽으로 향하는 것이 일단 가장 높습니다.</c>

275
00:24:30.380 --> 00:24:35.690 line:72%
<c.S1>다만 아까 보여드린 대로 이것이 조금 더 태풍이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서</c>

276
00:24:36.138 --> 00:24:45.449 line:72%
<c.S1>북상을 한다면 우리나라 완전히 근처 앞바다까지 올라오지는 않다 하더라도 태풍이 제주 먼바다 쪽까지만 올라와서 중국 쪽으로 들어간다</c>

277
00:24:45.499 --> 00:24:45.888 line:72%
<c.S1>하더라도</c>

278
00:24:46.519 --> 00:24:52.069 line:72%
<c.S1>태풍은 사실 굉장히 말씀드린 대로 강풍 반경이 크고 비바람의 위력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</c>

279
00:24:52.659 --> 00:24:57.209 line:72%
<c.S1>태풍의 전면에서 발생한 비구름들이 일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</c>

280
00:24:57.298 --> 00:25:00.969 line:72%
<c.S1>주로 제주라든지 남해안에 해당이 되겠죠 이럴 경우에는</c>

281
00:25:01.640 --> 00:25:06.829 line:72%
<c.S1>제주나 일부 남해안 쪽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282
00:25:06.920 --> 00:25:07.269 line:72%
<c.S1>현재도</c>

283
00:25:07.900 --> 00:25:13.769 line:72%
<c.S1>제주도라든지 또는 일부 동해안 지역들을 중심으로는 비가 예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284
00:25:13.819 --> 00:25:14.089 line:72%
<c.S1>그래서</c>

285
00:25:14.700 --> 00:25:20.450 line:72%
<c.S1>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.</c>

286
00:25:20.660 --> 00:25:27.569 line:72%
<c.S1>다만 말씀드린 대로 태풍이 어쨌든 중국 쪽으로 들어간다면 우리는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</c>

287
00:25:27.940 --> 00:25:37.369 line:72%
<c.S1>이 태풍이 워낙에 멀리 괌 쪽에서부터 열대 뜨거운 수증기를 몰고 동아시아 쪽으로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또 이 태풍이 한반도 남쪽을</c>

288
00:25:37.460 --> 00:25:38.250 line:72%
<c.S1>지나갈 경우에는</c>

289
00:25:38.819 --> 00:25:40.809 line:72%
<c.S1>반식의 방향으로 바람이 불게 되거든요.</c>

290
00:25:40.859 --> 00:25:47.690 line:72%
<c.S1>그러면 아래쪽에서 반식의 방향인 남쪽으로 우리나라 남쪽으로 뜨거운 수증기를 계속해서 불어넣게 됩니다.</c>

291
00:25:47.700 --> 00:25:48.410 line:72%
<c.S1>그렇기 때문에</c>

292
00:25:48.939 --> 00:25:56.848 line:72%
<c.S1>우리나라의 폭염은 태풍이 중국 쪽으로 향하든 또는 제주 남쪽 먼 바다까지 들어와서 중국 쪽으로 들어가든</c>

293
00:25:57.659 --> 00:26:04.509 line:72%
<c.S1>뜨거운 수증기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폭염이 강해지거나 계속해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294
00:26:05.099 --> 00:26:11.210 line:72%
<c.S2>폭염 얘기를 그러면 마지막으로 좀 해 보자면 이 폭염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지 가장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.</c>

295
00:26:12.304 --> 00:26:18.054 line:72%
<c.S1>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금이 1년 중에서는 우리나라가 가장 더운 계절이고요.</c>

296
00:26:18.544 --> 00:26:22.933 line:72%
<c.S1>7월 중하순부터 해서 8월 중하순 정도까지 한 달 기간은</c>

297
00:26:23.369 --> 00:26:30.079 line:72%
<c.S1>기온이 계속해서 35도 안팎 정도를 기록하는 이런 한여름 폭염이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.</c>

298
00:26:30.089 --> 00:26:30.359 line:72%
<c.S1>그래서</c>

299
00:26:30.990 --> 00:26:35.420 line:72%
<c.S1>지금도 서울은 말씀드린 대로 오늘 내일 모레 계속 39도이거든요.</c>

300
00:26:35.789 --> 00:26:39.220 line:72%
<c.S1>다음 주의 낮 기온도 서울은 35도 안팎이 예상됩니다.</c>

301
00:26:39.390 --> 00:26:40.140 line:72%
<c.S1>35도 안팎은</c>

302
00:26:40.769 --> 00:26:42.199 line:72%
<c.S1>폭염경보에 달합니다.</c>

303
00:26:42.368 --> 00:26:44.919 line:72%
<c.S1>우리가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폭염 경보가</c>

304
00:26:45.409 --> 00:26:46.798 line:72%
<c.S1>단계가 가장 높았거든요.</c>

305
00:26:47.009 --> 00:26:51.919 line:72%
<c.S1>이런 극심한 더위가 서울에서 다음 주까지 이어진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.</c>

306
00:26:52.210 --> 00:26:55.319 line:72%
<c.S1>그러면 동쪽 지역은 기온이 조금 내려가냐 그렇지는 않습니다.</c>

307
00:26:55.410 --> 00:26:59.920 line:72%
<c.S1>다음 주에도 계속해서 지난주 뜨거웠던 영남 지역이라든지</c>

308
00:27:00.289 --> 00:27:08.319 line:72%
<c.S1>강원도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33도 이상의 폭염주의보가 넘는 굉장한 더위들이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309
00:27:08.730 --> 00:27:14.079 line:72%
<c.S1>태풍이 지나가면 뜨거운 수증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죠 수증기는</c>

310
00:27:14.750 --> 00:27:19.539 line:72%
<c.S1>낮에 폭염도 굉장히 강하게 일으키지만 특히 밤더위를 더 심하게 일으킵니다.</c>

311
00:27:19.589 --> 00:27:19.859 line:72%
<c.S1>그래서</c>

312
00:27:20.568 --> 00:27:29.558 line:72%
<c.S1>태풍이 지나가는 주말 그리고 태풍이 지나간 이후인 다음 주까지도 우리나라의 열대야가 지금보다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313
00:27:30.229 --> 00:27:33.459 line:72%
<c.S1>지난밤에 서울의 밤 기온이 29도였거든요.</c>

314
00:27:33.509 --> 00:27:35.459 line:72%
<c.S1>거의 초열대야에 근접했습니다.</c>

315
00:27:35.848 --> 00:27:39.278 line:72%
<c.S1>태풍이 지나가면 서울의 열대야도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316
00:27:39.608 --> 00:27:43.318 line:72%
<c.S1>남부 많은 지역들 특히 해안가 지역들이 열대야가 훨씬 더 심합니다.</c>

317
00:27:43.328 --> 00:27:45.919 line:72%
<c.S1>바로 수증기가 많기 때문인데 다음 주까지도</c>

318
00:27:46.150 --> 00:27:51.859 line:72%
<c.S1>어쨌든 낮의 폭염이라든지 밤에 열대야가 계속되고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</c>

319
00:27:52.388 --> 00:27:56.939 line:72%
<c.S3>계속해서 전해드리는 것처럼 지금 전국적으로 극심한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</c>

320
00:27:57.118 --> 00:27:59.828 line:72%
<c.S3>또 폭염이 당분간 이어진다고 하니까요.</c>

321
00:28:00.078 --> 00:28:04.108 line:72%
<c.S3>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 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.</c>

322
00:28:04.278 --> 00:28:06.94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323
00:28:06.959 --> 00:28:07.989 line:72%
<c.S3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324
00:28:08.179 --> 00:28:08.689 line:72%
<c.S2>고맙습니다.</c>

325
00:28:20.049 --> 00:28:26.160 line:72%
<c.S2>쿠팡c가 지난 2분기 8천억 원이 넘는 영업 손실을 내며 이른바 어닝 쇼크를 기록했는데요.</c>

326
00:28:26.450 --> 00:28:30.039 line:72%
<c.S2>막대한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이 실적의 직격탄이 됐습니다.</c>

327
00:28:30.419 --> 00:28:36.568 line:72%
<c.S3>이와 별개로 국세청으로부터 3천억 원대의 세금 추징까지 통보받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328
00:28:36.818 --> 00:28:39.048 line:72%
<c.S3>쿠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.</c>

329
00:28:39.219 --> 00:28:40.169 line:72%
<c.S3>오주영 기자입니다.</c>

330
00:28:43.240 --> 00:28:50.230 line:72%
<c.S5>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모기업 쿠팡c가 2분기 상장 이래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.</c>

331
00:28:51.015 --> 00:29:01.244 line:72%
<c.S5>지난 2분기 영업손실은 8천350억 원 상반기 전체 영업손실은 1조 2천억 원에 육박하는데 지난 2년간 쌓아올린 영업이익을 고스란히</c>

332
00:29:01.375 --> 00:29:02.444 line:72%
<c.S5>반납한 셈입니다.</c>

333
00:29:03.420 --> 00:29:06.809 line:72%
<c.S5>실적 악화의 가장 큰 원인은 막대한 과징금입니다.</c>

334
00:29:07.704 --> 00:29:16.734 line:72%
<c.S5>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부과한 6천억 원 상당 과징금이 이번 2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적자 폭을</c>

335
00:29:16.825 --> 00:29:17.494 line:72%
<c.S5>키웠습니다.</c>

336
00:29:18.460 --> 00:29:21.930 line:72%
<c.S5>실적 쇼크와는 별개로 세금 리스크까지 불거졌습니다.</c>

337
00:29:22.765 --> 00:29:29.234 line:72%
<c.S5>쿠팡은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3천억 원 상당의 추가 과세 통지서를 받았다고 별도로 공시했습니다.</c>

338
00:29:30.220 --> 00:29:40.009 line:72%
<c.S5>국세청은 한국 자회사인 쿠팡 주식회사와 물류 계열사인 쿠팡 풀필먼트 서비스 간의 이전 가격과 거래 방식을 문제 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39
00:29:40.744 --> 00:29:47.855 line:72%
<c.S5>이에 대해 쿠팡 측은 과세 처분에 동의할 수 없다며 향후 사법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다투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40
00:29:48.785 --> 00:29:58.494 line:72%
<c.S5>김범석 쿠팡c 의장은 컨퍼런스 콜 발언을 통해 유류 멤버십 회원 수가 사고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강조하면서 내년까지 시차를 두고</c>

341
00:29:58.744 --> 00:30:01.414 line:72%
<c.S5>실적 회복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/c>

342
00:30:02.184 --> 00:30:07.785 line:72%
<c.S4>new customers keep arriving total while membership, for example, now exceeds</c>

343
00:30:07.785 --> 00:30:08.744 line:72%
<c.S4>its levels.</c>

344
00:30:08.744 --> 00:30:09.734 line:72%
<c.S4>Before the incident</c>

345
00:30:10.229 --> 00:30:15.269 line:72%
<c.S4>the spend of all customers, excluding just those that left during the incident</c>

346
00:30:15.269 --> 00:30:19.898 line:72%
<c.S4>and haven't returned, is growing around 16 percent year over year.</c>

347
00:30:20.825 --> 00:30:22.654 line:72%
<c.S5>다만 악재는 또 남아 있습니다.</c>

348
00:30:23.579 --> 00:30:32.250 line:72%
<c.S5>쿠팡은 최근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 사고로 인한 손실이 3천500억 원 상당일 것으로 추산했는데, 이는 3분기 실적에 반영될</c>

349
00:30:32.380 --> 00:30:33.089 line:72%
<c.S5>예정입니다.</c>

350
00:30:33.460 --> 00:30:35.25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.</c>

351
00:30:37.599 --> 00:30:43.190 line:72%
<c.S2>캄보디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넘어간 스캔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.</c>

352
00:30:44.339 --> 00:30:54.089 line:72%
<c.S2>범정부 합동 초국가 범죄 특별대응 TF는 지난달 2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스캔 조직원 14명과 국내 체류 조직원 5명을 동시에</c>

353
00:30:54.259 --> 00:30:56.009 line:72%
<c.S2>검거해 차례로 구속 중입니다.</c>

354
00:30:56.785 --> 00:31:05.174 line:72%
<c.S2>단속을 피해 올해 4월 카자흐스탄으로 거점을 옮긴 이들은 국민 16명을 대상으로 정부 기관을 사칭해 수십억 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.</c>

355
00:31:06.035 --> 00:31:13.545 line:72%
<c.S2>경찰은 중국으로 도주한 중국 국적의 총책과 관리자 추적을 위해 중국과 협조 중이며, 조직원들의 여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356
00:31:16.450 --> 00:31:23.799 line:72%
<c.S3>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정권 초기 용산 대통령실에 김건희 씨 집무 공간이 존재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.</c>

357
00:31:24.575 --> 00:31:33.125 line:72%
<c.S3>특검은 최근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로부터 대통령실 1층의 절반에 달하는 크기의 김 씨 집무실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.</c>

358
00:31:33.864 --> 00:31:42.374 line:72%
<c.S3>특검에 따르면 집무실에는 회의실이 있었고, 유리창 등 방탄 시설을 갖추는 데만 10억 원가량의 예산이 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359
00:31:43.194 --> 00:31:48.664 line:72%
<c.S3>이는 윤 전 대통령의 집무실 방탄 설비 금액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60
00:31:49.384 --> 00:31:59.335 line:72%
<c.S3>하지만 김 씨 측은 24년 하반기 제2부속실과 영부인 집무실을 소규모로 설치한 사실이 있지만, 정권 초기부터 김 씨의 집무 공간이</c>

361
00:31:59.424 --> 00:32:02.414 line:72%
<c.S3>있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.</c>

362
00:32:47.059 --> 00:32:53.690 line:72%
<c.S2>해외에서 판매되는 인기 조미료가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왔는데, 경찰이 그 거래를 차단했습니다.</c>

363
00:32:53.690 --> 00:32:55.410 line:72%
<c.S2>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.</c>

364
00:32:55.968 --> 00:33:01.597 line:72%
<c.S3>한편 정년 퇴임이 임박한 한 초등학교 교장의 기막힌 사기극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</c>

365
00:33:02.089 --> 00:33:10.119 line:72%
<c.S3>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각이 과연 어떤 수법이었을지 관련한 내용 포함해 이 시각 주요 사건 사고 소식 최단비 변호사와 함께</c>

366
00:33:10.210 --> 00:33:11.119 line:72%
<c.S3>짚어보겠습니다.</c>

367
00:33:11.250 --> 00:33:11.680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368
00:33:11.829 --> 00:33:20.259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 오늘 첫 번째로 이야기 나눌 주제는 앞서 저희가 화면을 통해서 좀 보여드렸죠 미국 기념품 필수템이라고 불리는 베이글</c>

369
00:33:20.349 --> 00:33:22.980 line:72%
<c.S2>시즈닝이 이 조미료가 알고 보니까</c>

370
00:33:23.619 --> 00:33:25.490 line:72%
<c.S2>마약류가 좀 섞여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.</c>

371
00:33:25.500 --> 00:33:26.059 line:72%
<c.S2>어떤 내용입니까?</c>

372
00:33:26.529 --> 00:33:29.480 line:72%
<c.S4>이런 얘기들이 예전부터 많이 있어 왔는데요.</c>

373
00:33:29.970 --> 00:33:35.880 line:72%
<c.S4>왜냐하면 지금 서부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마약류 관련 법률에서</c>

374
00:33:36.568 --> 00:33:41.878 line:72%
<c.S4>위반이 되어 있는 필로폰 같은 것들은 미국에서는 아직 서부는 이제 합법입니다.</c>

375
00:33:42.348 --> 00:33:45.019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그런 카페들도 굉장히 많고요.</c>

376
00:33:45.469 --> 00:33:54.778 line:72%
<c.S4>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갔을 때 카페에서 이런 거를 맛있다고 되게 유명하다라고 먹고 왔을 때 들어올 때에</c>

377
00:33:55.703 --> 00:33:59.374 line:72%
<c.S4>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많이 문제가 되고 있죠.</c>

378
00:33:59.423 --> 00:34:02.773 line:72%
<c.S4>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미 조미료예요.</c>

379
00:34:02.943 --> 00:34:05.013 line:72%
<c.S4>당근 마켓에서까지 거래가 되고 있어요.</c>

380
00:34:05.384 --> 00:34:07.294 line:72%
<c.S4>우리가 보통 당근 마켓에서 거래된다고 하면</c>

381
00:34:07.759 --> 00:34:10.909 line:72%
<c.S4>어 당연히 괜찮겠지 라고 생각을 하시잖아요.</c>

382
00:34:11.159 --> 00:34:14.708 line:72%
<c.S4>그런데 그런 것들이 아니고 심지어 인기 기념품으로도</c>

383
00:34:15.579 --> 00:34:16.849 line:72%
<c.S4>판매가 되고 있습니다.</c>

384
00:34:17.018 --> 00:34:22.489 line:72%
<c.S4>그래서 조미료 한 병당 4천 원에서 8천만 원 선으로 8천 원 네 8천 원으로 거래가 되고 있고요.</c>

385
00:34:22.780 --> 00:34:24.010 line:72%
<c.S4>너무 비싸게 얘기를 했네요.</c>

386
00:34:24.260 --> 00:34:24.769 line:72%
<c.S4>죄송합니다.</c>

387
00:34:25.340 --> 00:34:26.690 line:72%
<c.S4>네 8000원으로 거래가 되고</c>

388
00:34:27.059 --> 00:34:27.489 line:72%
<c.S4>있고요.</c>

389
00:34:27.659 --> 00:34:35.409 line:72%
<c.S4>그래서 지금 문제가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처럼 당근마켓이라든지 우리가 아는 그런 것들에서는 문제가 없을</c>

390
00:34:35.409 --> 00:34:36.250 line:72%
<c.S4>거라고 생각을 하는데</c>

391
00:34:37.179 --> 00:34:38.608 line:72%
<c.S4>많이 문제가 많다.</c>

392
00:34:38.778 --> 00:34:46.528 line:72%
<c.S4>그리고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이라고 보통 알고는 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.</c>

393
00:34:47.438 --> 00:34:52.949 line:72%
<c.S3>이 제품을 중고 거래한 사람들 중에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모르고 산 사람도 있었고</c>

394
00:34:53.398 --> 00:34:56.789 line:72%
<c.S3>또 알고도 거래를 시도한 사례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.</c>

395
00:34:57.159 --> 00:35:03.148 line:72%
<c.S3>그런데 이걸 알고 했냐 모르고 했냐와 상관없이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형사처벌 대상이</c>

396
00:35:03.400 --> 00:35:04.030 line:72%
<c.S4>되는 건가요?</c>

397
00:35:04.030 --> 00:35:04.789 line:72%
<c.S4>네 맞습니다.</c>

398
00:35:04.880 --> 00:35:09.070 line:72%
<c.S4>왜냐하면 저희 마약류 관리법에 따르면 마약류를 판매하거나</c>

399
00:35:09.978 --> 00:35:13.208 line:72%
<c.S4>보관하거나 소지만 해도 다 처벌받고 있거든요.</c>

400
00:35:13.418 --> 00:35:17.128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소지를 제가 모르는 상황에서 소지를 해도 처벌을 받고 있고</c>

401
00:35:17.719 --> 00:35:24.630 line:72%
<c.S4>그런데 저희는 국내주의이기 때문에 외국에서 처벌을 받지 않아도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사람은 다 처벌을 하거든요.</c>

402
00:35:25.199 --> 00:35:33.269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처벌이 당연히 돼야 되는 거고 그래서 나는 몰랐다라고 얘기해도 처벌되기 때문에 많이 주의를 하셔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</c>

403
00:35:33.280 --> 00:35:33.949 line:72%
<c.S4>말씀드리고 싶습니다.</c>

404
00:35:34.219 --> 00:35:38.449 line:72%
<c.S2>예 알든 모르든 처벌이 될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.</c>

405
00:35:38.449 --> 00:35:42.889 line:72%
<c.S2>그래서 사실 이거 검색해 보면 블로그에 이걸로 베이크를 해먹는 법 이런 것들도 나오거든요.</c>

406
00:35:42.898 --> 00:35:45.969 line:72%
<c.S2>그럼 그 블로그 올리신 분들은 글 막 빨리 내리셔야 되겠네요.</c>

407
00:35:47.184 --> 00:35:49.974 line:72%
<c.S4>이미 경찰분들께서 다 아시지 않을까요?</c>

408
00:35:50.420 --> 00:35:52.329 line:72%
<c.S2>이미 올라가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네요.</c>

409
00:35:52.579 --> 00:35:57.489 line:72%
<c.S2>근데 진짜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에서는 일반 식품이니까 저는 그냥 산 거예요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잖아요.</c>

410
00:35:57.659 --> 00:36:01.833 line:72%
<c.S2>이런 국내 반입 금지되는 법적인 기준 같은 걸 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</c>

411
00:36:01.983 --> 00:36:10.572 line:72%
<c.S4>어 저희가 보통은 이제 마약류 같은 경우에는 한 3개월 정도의 머리카락을 채취하거나 채취하는 것들이 있습니다.</c>

412
00:36:10.702 --> 00:36:15.132 line:72%
<c.S4>그런데 우리는 우리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그게 다 우리나라 법을 적용받거든요.</c>

413
00:36:15.579 --> 00:36:22.929 line:72%
<c.S4>그러면 미국에서 우리가 아무리 몰랐다고 하더라도 3개월 정도 전에는 머리카락이라든지 모발에 다 있기 때문에</c>

414
00:36:23.619 --> 00:36:25.210 line:72%
<c.S4>처벌받을 수밖에 없고요.</c>

415
00:36:25.900 --> 00:36:30.809 line:72%
<c.S4>모른다고 했을 때에도 불구하고 다 이미 거기에 다 카페에도</c>

416
00:36:33.789 --> 00:36:34.980 line:72%
<c.S4>서부에 다 써 있거든요.</c>

417
00:36:35.110 --> 00:36:43.699 line:72%
<c.S4>저희는 다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써 있기 때문에 다 이미 기본적으로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</c>

418
00:36:43.829 --> 00:36:45.067 line:72%
<c.S4>많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.</c>

419
00:36:46.217 --> 00:36:49.286 line:72%
<c.S2>그러면 반입 금지라고 말하는 것 자체에서 거기 이렇게</c>

420
00:36:50.184 --> 00:36:54.614 line:72%
<c.S2>당연히 마약은 가지고 가면 안 된다 양규비 씨약 같은 거 가져가면 안 된다라는 품목들이 있잖아요.</c>

421
00:36:54.614 --> 00:36:56.414 line:72%
<c.S2>이런 게 정해져 있는 게 있는 건 거죠</c>

422
00:36:57.382 --> 00:37:00.413 line:72%
<c.S4>마약류 관리법에 따르면 마약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.</c>

423
00:37:00.422 --> 00:37:06.052 line:72%
<c.S4>예를 들면 대마초 같은 경우는 그냥 대마초 같은 경우는 이제</c>

424
00:37:06.974 --> 00:37:07.764 line:72%
<c.S4>식물인 거고요.</c>

425
00:37:08.664 --> 00:37:10.934 line:72%
<c.S4>아니면 합성물들이 있어요.</c>

426
00:37:10.985 --> 00:37:17.255 line:72%
<c.S4>그런데 그런 것들을 모두 할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모든 것들이 광범위하게 안 된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</c>

427
00:37:17.847 --> 00:37:23.356 line:72%
<c.S3>그런데 지금 이 시즈닝의 사례도 보면 일반 대형 마트에서 판매를 했던 거잖아요.</c>

428
00:37:23.730 --> 00:37:33.440 line:72%
<c.S3>이런 게 유명해지면 그냥 기념품처럼 사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입국 과정에서 반입 금지 사실을 모르고 가져왔더라도 그게 형사처벌</c>

429
00:37:33.489 --> 00:37:34.480 line:72%
<c.S3>대상이 되는 건가요?</c>

430
00:37:34.909 --> 00:37:35.418 line:72%
<c.S4>맞습니다.</c>

431
00:37:35.509 --> 00:37:40.418 line:72%
<c.S4>왜냐하면 저희가 들어올 때 다들 입국을 많이 해 보셨겠지만 입국을 하면</c>

432
00:37:41.858 --> 00:37:43.009 line:72%
<c.S4>멍멍이들이 있어요.</c>

433
00:37:43.338 --> 00:37:45.289 line:72%
<c.S4>마약류 관리견들이 있습니다.</c>

434
00:37:45.539 --> 00:37:47.648 line:72%
<c.S4>마약류 관리견들이 그 냄새를 다 맞거든요.</c>

435
00:37:48.219 --> 00:37:50.088 line:72%
<c.S4>그런데 그런 냄새를 다 맡으면</c>

436
00:37:50.780 --> 00:37:55.250 line:72%
<c.S4>저희가 그거를 모르지 않기 때문에 다 알고 있잖아요.</c>

437
00:37:55.380 --> 00:37:57.010 line:72%
<c.S4>그리고 들어올 때 이미</c>

438
00:37:58.670 --> 00:37:59.900 line:72%
<c.S4>관리를 하기 때문에</c>

439
00:38:01.704 --> 00:38:07.134 line:72%
<c.S2>소량의 마약류이더라도 식용으로 어느 국가에서는 허용이 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안 됩니다.</c>

440
00:38:07.134 --> 00:38:07.574 line:72%
<c.S2>안 됩니다.</c>

441
00:38:07.574 --> 00:38:11.094 line:72%
<c.S2>네 그런 부분들 저희가 좀 짚어서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442
00:38:11.143 --> 00:38:11.853 line:72%
<c.S2>저희가 계속해서</c>

443
00:38:12.590 --> 00:38:14.460 line:72%
<c.S2>제품 패키징 같은 거 보내드리고 있으니까요.</c>

444
00:38:14.469 --> 00:38:19.219 line:72%
<c.S2>혹시나 이런 거 맛있다는 소문이 나더라도 여러분 결코 구매하시면 안 되겠습니다.</c>

445
00:38:19.510 --> 00:38:21.059 line:72%
<c.S2>다음 주제 좀 이야기를 해 볼까요?</c>

446
00:38:21.829 --> 00:38:24.659 line:72%
<c.S2>이번에 할 얘기는 이게 좀 사기죄라고 하더라고요.</c>

447
00:38:25.739 --> 00:38:31.090 line:72%
<c.S2>그 정년을 앞둔 초등학교 교장이 자기 아들 결혼한다고 그랬는데 그 거짓말이었다고요</c>

448
00:38:31.670 --> 00:38:32.699 line:72%
<c.S4>네 맞습니다.</c>

449
00:38:33.070 --> 00:38:34.300 line:72%
<c.S4>교장 선생님이신데요.</c>

450
00:38:34.510 --> 00:38:40.260 line:72%
<c.S4>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학교 교수님들한테 다 연락을</c>

451
00:38:41.309 --> 00:38:42.139 line:72%
<c.S4>보낸 거예요.</c>

452
00:38:42.510 --> 00:38:47.539 line:72%
<c.S4>그러면서 이제 청첩장까지 다 보내고 이제 청첩장에서 돈을 받잖아요.</c>

453
00:38:47.789 --> 00:38:50.820 line:72%
<c.S4>당연히 계좌로 다 했는데 그 계좌에</c>

454
00:38:52.545 --> 00:38:54.574 line:72%
<c.S4>며느리는 아예 없는 계좌였고요.</c>

455
00:38:55.985 --> 00:38:58.054 line:72%
<c.S4>아들은 이미 작년에 결혼을 이미 하신</c>

456
00:39:00.280 --> 00:39:02.190 line:72%
<c.S4>네 이미 결혼을 하신 분이었죠.</c>

457
00:39:02.601 --> 00:39:07.351 line:72%
<c.S4>그래서 그 학교에서 이게 무슨 일이냐 사기가 아니냐라고 얘기를 해서</c>

458
00:39:09.159 --> 00:39:11.510 line:72%
<c.S4>경찰에다가 사기라고 고소를 한 사건입니다.</c>

459
00:39:11.820 --> 00:39:15.250 line:72%
<c.S3>그런데 이게 원래 좀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었나 봐요.</c>

460
00:39:15.260 --> 00:39:22.153 line:72%
<c.S3>이 사실이 들통이 난 게 교직원이 결혼식장에 실제 예약이 되었는지 확인하면서 들통이 난 거예요.</c>

461
00:39:22.623 --> 00:39:24.494 line:72%
<c.S4>그 전에도 그런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.</c>

462
00:39:25.023 --> 00:39:33.134 line:72%
<c.S4>이 선생님께서 한 번이 아니고 그 전에도 약간 그런 내용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어서 네 그런 얘기가 있어서</c>

463
00:39:33.760 --> 00:39:39.469 line:72%
<c.S4>학교에서의 교직원 연합회에서 이 얘기를 한번 찾아보자 해서 알아봤더니</c>

464
00:39:41.019 --> 00:39:45.769 line:72%
<c.S4>아예 결혼식장 자체가 없었다라고 해서 알려졌다고 알고 있습니다.</c>

465
00:39:46.378 --> 00:39:51.248 line:72%
<c.S2>진짜 보통 우리가 청첩장을 받으면 이게 진짜인가 라고 확인을 굳이 안 해 보잖아요.</c>

466
00:39:51.338 --> 00:39:57.608 line:72%
<c.S2>그럼에도 불구하고 했다는 것에 대한 배경을 좀 설명을 해 주신 거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지금 이 교장 어떻게 됐습니까?</c>

467
00:39:58.269 --> 00:40:04.179 line:72%
<c.S4>그래서 지금 현재 교장 자체는 중징계 처분을 교육 당국에서 얘기하고 있다.</c>

468
00:40:04.230 --> 00:40:07.980 line:72%
<c.S4>그리고 사기 혐의로 지금 송치 당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.</c>

469
00:40:08.070 --> 00:40:10.219 line:72%
<c.S4>그런데 이게 사기인지 아닌지는 조금</c>

470
00:40:11.150 --> 00:40:13.260 line:72%
<c.S4>봐야 될 명분이 있어요.</c>

471
00:40:13.389 --> 00:40:18.579 line:72%
<c.S4>예를 들면 물론 지금 현재는 사기라고 얘기를 하지만 사기는</c>

472
00:40:19.349 --> 00:40:27.219 line:72%
<c.S4>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아드님께서 작년에 이미 기혼을 하셨고 그런 것들 때문에 결혼식장도 없었고 그렇지만</c>

473
00:40:27.985 --> 00:40:32.414 line:72%
<c.S4>이게 꼭 고의가 있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잖아요.</c>

474
00:40:32.824 --> 00:40:38.695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이 사기에 대해서는 혐의가 송치가 됐지만 이 부분은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475
00:40:39.331 --> 00:40:46.481 line:72%
<c.S3>그리고 이 교장의 사기 행각이 들통이 났을 때는 이미 계좌로 수백만 원이 입금된 상태였다고 합니다.</c>

476
00:40:46.690 --> 00:40:54.239 line:72%
<c.S3>그런데 추기금 같은 게 사실 안 줄 수도 있는 거고 자발적으로 주는 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경우에도 사기죄가 성립이</c>

477
00:40:54.668 --> 00:40:55.099 line:72%
<c.S4>는건가요?</c>

478
00:40:55.108 --> 00:40:59.619 line:72%
<c.S4>그래서 참 사기죄가 조금 애매한 게 사기는 다른 사람을 기망을 해야 되거든요.</c>

479
00:40:59.949 --> 00:41:05.699 line:72%
<c.S4>그런데 예를 들면 지금 기망의 여러 정황이 아드님께서 작년에 이미 기혼을 하셨고</c>

480
00:41:07.570 --> 00:41:09.559 line:72%
<c.S4>예식장이 없었고 이런 거잖아요.</c>

481
00:41:09.610 --> 00:41:19.440 line:72%
<c.S4>하지만 그런 게 없었다고 해서 꼭 결혼을 안 한 건 아니잖아요 그거는 모르니까 그래서 사기까지는 되지 않을까 하는데</c>

482
00:41:20.039 --> 00:41:26.949 line:72%
<c.S4>제일 유명한 판례가 사기와 배임인과 둘 중에 하나가 있는데 제 생각에는 사기까지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.</c>

483
00:41:28.219 --> 00:41:36.849 line:72%
<c.S2>지금 일단 그 청첩장 내용은 양가 가족들이 작은 혼례로 진행을 해서 모시지는 못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하고 그거를 교직원 단체방이나</c>

484
00:41:37.099 --> 00:41:38.528 line:72%
<c.S2>교회 소식지 등에 올렸대요.</c>

485
00:41:38.869 --> 00:41:41.659 line:72%
<c.S2>그런데 이 교장 측의 어쨌든 주장을 들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?</c>

486
00:41:41.869 --> 00:41:44.699 line:72%
<c.S2>이혼을 한 상태여서 아들이 결혼한 줄 몰랐었다.</c>

487
00:41:44.909 --> 00:41:46.259 line:72%
<c.S2>이런 것들은 어떻게 법적으로 해</c>

488
00:41:46.469 --> 00:41:51.139 line:72%
<c.S4>제가 방금도 말씀드렸듯이 아들이 기혼이라고 해서 꼭 결혼을 다시 하자</c>

489
00:41:51.639 --> 00:41:52.949 line:72%
<c.S4>못하는 건 아니잖아요.</c>

490
00:41:53.039 --> 00:41:59.068 line:72%
<c.S4>다시 결혼할 수 있는 거고 그러니까 그 아버님 교장 선생님 측에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.</c>

491
00:41:59.639 --> 00:42:05.068 line:72%
<c.S4>몰랐다 나는 정말 결혼하는 줄 알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면</c>

492
00:42:05.699 --> 00:42:06.969 line:72%
<c.S4>고의가 과연 있었을까?</c>

493
00:42:07.059 --> 00:42:08.688 line:72%
<c.S4>사기는 고의가 제일 중요하거든요.</c>

494
00:42:08.778 --> 00:42:12.969 line:72%
<c.S4>내가 다른 사람을 기망을 해서 저 사람을 속여서 내가</c>

495
00:42:13.824 --> 00:42:23.454 line:72%
<c.S4>다른 사람의 돈을 받아내겠다라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본인은 몰랐다라고 얘기를 하시고 그렇게 충분히 이해가 된다면 그러면</c>

496
00:42:23.503 --> 00:42:24.653 line:72%
<c.S4>사기는 어렵지 않을까</c>

497
00:42:25.809 --> 00:42:30.199 line:72%
<c.S4>형사상은 어렵지 않을까 민사상은 가능합니다만 형사상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.</c>

498
00:42:30.929 --> 00:42:36.358 line:72%
<c.S3>여러 법적인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사기죄의 성립 여부에 대해서는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.</c>

499
00:42:36.670 --> 00:42:38.940 line:72%
<c.S3>저희는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.</c>

500
00:42:39.110 --> 00:42:41.719 line:72%
<c.S3>온라인에서 갑론 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.</c>

501
00:42:42.068 --> 00:42:51.619 line:72%
<c.S3>요즘 날씨가 더움에도 불구하고 밖에 나가서 러닝 하시는 분들 정말 많은데 뛰다 보니까 더워서 상의 탈의를 하고 뛰시는 분들도 많은데</c>

502
00:42:51.989 --> 00:42:54.699 line:72%
<c.S3>이걸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공방이 뜨겁게 일고</c>

503
00:42:54.969 --> 00:42:55.353 line:72%
<c.S4>있더라고요.</c>

504
00:42:55.353 --> 00:42:56.199 line:72%
<c.S4>네 맞습니다.</c>

505
00:42:56.329 --> 00:43:01.559 line:72%
<c.S4>지금 한강 상의 탈이 러닝 쪽이 매우 불편하다 이런 얘기들이 많습니다.</c>

506
00:43:01.570 --> 00:43:05.360 line:72%
<c.S4>그런데 너무 덥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많이 하시죠.</c>

507
00:43:05.570 --> 00:43:05.920 line:72%
<c.S4>그런데</c>

508
00:43:07.489 --> 00:43:14.079 line:72%
<c.S4>남성분들께서 러닝을 하시면서 항의를 탈의를 하시니까 이게 공연 음란이 아니냐 이런 말씀이 많은데요.</c>

509
00:43:14.748 --> 00:43:21.179 line:72%
<c.S4>결국은 개인의 자유와 다른 시민들이 불쾌감을 느낀 것과 어떤 게 더 맞느냐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시죠.</c>

510
00:43:21.349 --> 00:43:21.619 line:72%
<c.S4>그런데</c>

511
00:43:23.528 --> 00:43:25.559 line:72%
<c.S4>공연 음란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.</c>

512
00:43:25.728 --> 00:43:33.599 line:72%
<c.S4>왜냐하면 상의탈이가 다른 분들한테 불쾌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경범죄에서의 공연 음란이라고 하면</c>

513
00:43:36.460 --> 00:43:39.369 line:72%
<c.S4>공연적으로 음원을 매우 해야 되거든요.</c>

514
00:43:39.751 --> 00:43:43.822 line:72%
<c.S2>공연적으로 음원을 매우 해야 되는 게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해야 됩니까?</c>

515
00:43:44.998 --> 00:43:52.548 line:72%
<c.S4>화장실을 일반적으로 가지 않는 곳에서 화장실을 간다든지 네 그런 식으로까지 해야 되기 때문에</c>

516
00:43:54.623 --> 00:44:02.773 line:72%
<c.S2>지금 나오는 저희 대법원 판례를 좀 읽어드리자면 남성이 단순히 상의 탈의하고 조깅하는 행위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과다 노출이나</c>

517
00:44:02.824 --> 00:44:04.173 line:72%
<c.S2>공연음란죄 구성 요건에 해당하</c>

518
00:44:04.704 --> 00:44:05.414 line:72%
<c.S4>네 맞습니다.</c>

519
00:44:06.304 --> 00:44:07.135 line:72%
<c.S4>네 있습니다.</c>

520
00:44:07.264 --> 00:44:11.735 line:72%
<c.S4>그래서 매우 덥고 다른 분들이 불쾌하실 수는 있지만</c>

521
00:44:13.380 --> 00:44:15.170 line:72%
<c.S4>한례상으로 공연 문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.</c>

522
00:44:17.702 --> 00:44:24.373 line:72%
<c.S2>저희가 어제는 한강공원에서 수영장에서 남성이 여성 수영복 입었다 이런 얘기들도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결과적으로</c>

523
00:44:24.880 --> 00:44:27.030 line:72%
<c.S2>시민의 불쾌감에 대한 내용이잖아요.</c>

524
00:44:27.559 --> 00:44:31.670 line:72%
<c.S2>다만 법적인 요소에서는 그 불편보다는 그 개인의 자유를 조금</c>

525
00:44:32.358 --> 00:44:34.268 line:72%
<c.S2>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겁니다.</c>

526
00:44:34.268 --> 00:44:34.949 line:72%
<c.S2>네 맞습니다.</c>

527
00:44:35.318 --> 00:44:42.708 line:72%
<c.S2>그러면 이것을 수칙에서는 앞서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입간판에는 1번에 지금 우도 벗기 금지라고 쓰여져 있거든요.</c>

528
00:44:42.719 --> 00:44:43.989 line:72%
<c.S2>이걸 지키지 않았을 때는</c>

529
00:44:44.329 --> 00:44:47.670 line:72%
<c.S4>어떻게 그거는 이제 서울시 조례 같은 거고요.</c>

530
00:44:47.920 --> 00:44:50.909 line:72%
<c.S4>조례 같은 거는 법이라고 보시기는 좀 어렵습니다.</c>

531
00:44:51.239 --> 00:44:52.789 line:72%
<c.S4>보통은 과태료 같은 것인데</c>

532
00:44:53.880 --> 00:44:57.829 line:72%
<c.S4>법이라고 한다면 헌법 형법 민법 이런 것들이 있고요.</c>

533
00:44:58.498 --> 00:45:06.809 line:72%
<c.S4>거기 밑에서 있는 것 중에서 서울시 조례에서 예를 들면 윗옷을 탈의를 하지 말자라고 얘기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지키지 않았을</c>

534
00:45:06.858 --> 00:45:08.889 line:72%
<c.S4>때 저희가 예를 들면 감옥에 간다든가</c>

535
00:45:10.469 --> 00:45:12.500 line:72%
<c.S4>잡혀간다든가 그런 건 아니니까요.</c>

536
00:45:12.510 --> 00:45:20.500 line:72%
<c.S4>네 그렇기 때문에 과태료 정도 벌금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게 위법이 제일 큰 법이 있기 때문에 그것 정도는</c>

537
00:45:22.173 --> 00:45:24.043 line:72%
<c.S4>해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.</c>

538
00:45:24.599 --> 00:45:25.150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539
00:45:25.199 --> 00:45:31.630 line:72%
<c.S3>어쨌든 관련해서 민원들이 계속 이어지는 만큼 좀 계도를 강화할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.</c>

540
00:45:31.840 --> 00:45:35.750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사건 현장 최단비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.</c>

541
00:45:35.800 --> 00:45:36.829 line:72%
<c.S3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542
00:45:37.041 --> 00:45:37.552 line:72%
<c.S2>고맙습니다.</c>

543
00:46:37.300 --> 00:46:41.530 line:72%
<c.S2>미일 정부가 최근 엔화 약세에 공동 개입했다고 인정을 했죠.</c>

544
00:46:41.539 --> 00:46:45.690 line:72%
<c.S2>이런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한국 원화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.</c>

545
00:46:46.260 --> 00:46:54.050 line:72%
<c.S3>과도한 변동성을 보인다고 한 건데 원화의 과도한 약세를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설 여지가 마련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.</c>

546
00:46:54.260 --> 00:46:55.250 line:72%
<c.S3>신새롬 기자입니다.</c>

547
00:46:58.210 --> 00:47:03.519 line:72%
<c.S5>최근 미국과 일본 정부는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시장에 개입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.</c>

548
00:47:04.139 --> 00:47:13.250 line:72%
<c.S5>그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스코 베션트 미국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에 따른 연쇄적 기대 효과를 언급하며 한국 원화를 언급했습니다.</c>

549
00:47:14.175 --> 00:47:23.485 line:72%
<c.S5>스코 베션트 재무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안정적인 엔화는 미국에도 중요하지만 전체 지역에도 중요하다며, 엔화가 크게 약해지면</c>

550
00:47:23.695 --> 00:47:26.485 line:72%
<c.S5>다른 통화들도 뒤따른다고 진단했습니다.</c>

551
00:47:27.224 --> 00:47:35.454 line:72%
<c.S5>그러면서 한국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을 목격해 왔고, 많은 사람들은 중국 위안화 역시 저평가돼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.</c>

552
00:47:36.454 --> 00:47:44.204 line:72%
<c.S5>실제 최근 몇 년 새 원화는 엔화와 동조화돼 달러화 대비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변동 폭은 엔화보다 컸습니다.</c>

553
00:47:45.304 --> 00:47:50.775 line:72%
<c.S5>베선트 장관의 발언은 원화 역시 안정적 흐름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.</c>

554
00:47:51.739 --> 00:47:58.409 line:72%
<c.S5>한편, 미국이 이례적으로 엔화 매수에 가세한 배경을 두고, 미국의 국채금리 방어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.</c>

555
00:47:59.425 --> 00:48:07.855 line:72%
<c.S5>월스트리트저널은 시장 개입 자금을 필요로 하는 일본이 미 국채를 대거 매각하면 트럼프 행정부에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고, 일본의</c>

556
00:48:07.985 --> 00:48:10.934 line:72%
<c.S5>대미 투자도 어렵게 만든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557
00:48:12.224 --> 00:48:20.054 line:72%
<c.S5>원화 약세 역시 한국에 3천500억 달러 대미 투자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이 원화를 신경 쓰는 배경으로 꼽힙니다.</c>

558
00:48:21.389 --> 00:48:28.420 line:72%
<c.S5>이번 미일 정부의 시장 개입과 베선트 장관의 발언 등이 원화 가치 회복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.</c>

559
00:48:29.300 --> 00:48:31.61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.</c>

560
00:48:33.989 --> 00:48:40.820 line:72%
<c.S2>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조만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561
00:48:41.269 --> 00:48:48.659 line:72%
<c.S3>이란은 미국과의 대화 여부는 여전히 부인하면서도, 오만과의 협상은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562
00:48:48.829 --> 00:48:51.460 line:72%
<c.S3>미국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의 보도입니다.</c>

563
00:48:54.340 --> 00:49:00.449 line:72%
<c.S5>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협상을 놓고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.</c>

564
00:49:01.230 --> 00:49:09.659 line:72%
<c.S5>미국 CNBC 방송에 출연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현재 이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, 곧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565
00:49:10.295 --> 00:49:16.014 line:72%
<c.S4>I think there is a chance we may have a deal today or tomorrow to open</c>

566
00:49:16.014 --> 00:49:22.164 line:72%
<c.S4>the strait and move towards a more normalized position in this conflict.</c>

567
00:49:23.054 --> 00:49:32.125 line:72%
<c.S5>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호르무즈 해협 통황과 관련해 미국이 관여 중인 오만과 이란 사이 대화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568
00:49:32.695 --> 00:49:36.295 line:72%
<c.S4>And suffice it to say there's been progress made in those talks but not</c>

569
00:49:36.295 --> 00:49:37.014 line:72%
<c.S4>finality yet.</c>

570
00:49:37.014 --> 00:49:39.085 line:72%
<c.S4>We're hoping that will happen very shortly.</c>

571
00:49:40.030 --> 00:49:48.340 line:72%
<c.S5>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행정부 인사들의 발언에도 불구하고, 이란은 여전히 미국과의 대화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입장</c>

572
00:49:49.065 --> 00:49:57.534 line:72%
<c.S5>이란은 대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선박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오만과의 협상은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573
00:49:58.215 --> 00:50:07.324 line:72%
<c.S5>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선박 통행 관리에 필요한 향후 조치와 필수 메커니즘을 마련하기 위해 오만과 긴밀히 협력하고</c>

574
00:50:07.375 --> 00:50:08.284 line:72%
<c.S5>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575
00:50:09.014 --> 00:50:18.005 line:72%
<c.S5>로이터 통신은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, 이란이 오만과의 협상에서 해협으로 들어오는 선박에 대한 통제권과 빠져나가는 선박에 대한</c>

576
00:50:18.215 --> 00:50:20.405 line:72%
<c.S5>감시권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577
00:50:21.074 --> 00:50:29.585 line:72%
<c.S5>이에 앞서 이란이 해협을 이용하는 선박에 서비스 요금 명목으로 통행료를 부과하고, 이를 5만과 반씩 나누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</c>

578
00:50:29.635 --> 00:50:30.585 line:72%
<c.S5>보도도 나왔습니다.</c>

579
00:50:31.300 --> 00:50:39.130 line:72%
<c.S5>베선트 재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경우 이란이 어떤 식으로든 통행료를 부과하느냐는 질문에 확답을 하지 않았습니다.</c>

580
00:50:39.864 --> 00:50:47.614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도록 두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, 중재국 오만이 이란과 합의에 이를 경우 이를</c>

581
00:50:47.704 --> 00:50:50.094 line:72%
<c.S5>수용할 여지가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582
00:50:50.744 --> 00:50:51.375 line:72%
<c.S5>워싱턴에서.</c>

583
00:50:51.465 --> 00:50:53.17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</c>

584
00:50:55.639 --> 00:51:02.429 line:72%
<c.S2>러시아군이 조종한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공격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</c>

585
00:51:02.956 --> 00:51:12.465 line:72%
<c.S3>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민간인 공격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했는데요 러시아도 우크라이나가 자국민들을 공격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</c>

586
00:51:12.715 --> 00:51:13.626 line:72%
<c.S3>장요윤 기자입니다.</c>

587
00:51:16.539 --> 00:51:21.210 line:72%
<c.S1>채소를 실은 트럭 주위를 한 남성과 드론이 빙빙 돌며 대치합니다.</c>

588
00:51:21.699 --> 00:51:24.409 line:72%
<c.S1>드론은 이내 굉음을 내며 속도를 높이더니</c>

589
00:51:25.119 --> 00:51:28.510 line:72%
<c.S1>차량 뒤에 숨은 남성을 향해 돌진한 뒤 자폭합니다.</c>

590
00:51:40.539 --> 00:51:48.768 line:72%
<c.S1>평범한 시장 상인인 이 남성은 러시아군이 조종한 것으로 보이는 자폭 드론의 공격을 받아 뇌진탕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.</c>

591
00:51:49.373 --> 00:51:58.963 line:72%
<c.S1>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탈환한 최전선 헤르손에 드론을 보내 수류탄과 대인 지뢰를 투하하거나 민간 표적에 돌진시켜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592
00:51:59.550 --> 00:52:07.699 line:72%
<c.S1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시민들이 러시아의 드론 사파리에 노출되고 있다며 민간인 공격을 규탄했습니다.</c>

593
00:52:08.315 --> 00:52:16.704 line:72%
<c.S1>수도 키유에도 러시아가 쏜 것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이 여러 발 떨어져 아파트와 사무용 빌딩 등 곳곳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594
00:52:17.349 --> 00:52:20.820 line:72%
<c.S1>최근 양측의 장거리 공습 공방은 크게 격화했습니다.</c>

595
00:52:21.414 --> 00:52:28.923 line:72%
<c.S1>산업 인프라와 선박을 집중 타격하는 우크라이나에 맞서 러시아도 미사일과 드론 공격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.</c>

596
00:52:29.534 --> 00:52:32.244 line:72%
<c.S1>러시아 측 민간인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.</c>

597
00:52:32.864 --> 00:52:39.454 line:72%
<c.S1>흑해 휴양지 해변에서 드론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한 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는데,</c>

598
00:52:40.135 --> 00:52:42.724 line:72%
<c.S1>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599
00:52:59.574 --> 00:53:06.005 line:72%
<c.S1>러시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 등이 소유한 물류시설에서도 드론 공격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.</c>

600
00:53:06.630 --> 00:53:12.820 line:72%
<c.S1>최근 수도 모스크바 식당에서 한 여성의 사제 폭탄이 터져 20명 넘는 사상자가 나왔는데,</c>

601
00:53:13.434 --> 00:53:17.065 line:72%
<c.S1>러시아 측은 이 역시 우크라이나의 테러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602
00:53:17.514 --> 00:53:19.38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장보윤입니다.</c>

603
00:53:22.389 --> 00:53:30.860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4일 방문할 예정인 캘리포니아 주의 골프장에서 총기를 소지한 채 배회하던 남성이 체포됐습니다.</c>

604
00:53:31.965 --> 00:53:42.034 line:72%
<c.S2>AP통신과 LA타임스는 지난 2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LA 내부에서 38세 남성이 총기 은닉과 금지 탄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고</c>

605
00:53:42.085 --> 00:53:42.875 line:72%
<c.S2>보도했습니다.</c>

606
00:53:43.894 --> 00:53:52.045 line:72%
<c.S2>남성은 실탄 16발이 든 탄창을 소지한 채 골프장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고, 차량과 자택에서도 권총과 탄약 등이 발견된 것으로</c>

607
00:53:52.054 --> 00:53:52.724 line:72%
<c.S2>전해졌습니다.</c>

608
00:53:53.389 --> 00:53:59.09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 예정대로 공화당 모금 만찬 참석을 위해 골프장을 방문합니다.</c>

609
00:54:02.500 --> 00:54:08.090 line:72%
<c.S2>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</c>

610
00:54:08.509 --> 00:54:17.298 line:72%
<c.S3>일본에선 일주일간 열사병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이 9천 명을 넘었고, 중국에서는 배달 기사들이 더위에 쓰러지고 있습니다.</c>

611
00:54:17.548 --> 00:54:18.498 line:72%
<c.S3>김보나 PD입니다.</c>

612
00:54:21.880 --> 00:54:28.989 line:72%
<c.S5>4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일본 극심한 폭염에 열사병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.</c>

613
00:54:29.795 --> 00:54:39.025 line:72%
<c.S5>일본 소방당국에 따르면,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일본 전역에서 열사병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은 9천여 명으로,</c>

614
00:54:39.394 --> 00:54:40.945 line:72%
<c.S5>사망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615
00:54:42.114 --> 00:54:49.704 line:72%
<c.S5>특히 지난달 말 강진이 발생한 구마모토 현에서는 한 주 전보다 1, 4배 늘어난 309명이 발생했습니다.</c>

616
00:54:50.855 --> 00:54:58.885 line:72%
<c.S5>한때 40도를 넘어서는 등 폭염까지 덮친 구마모토에서는 7천 명이 넘는 이재민들이 힘겨운 대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617
00:55:10.860 --> 00:55:15.289 line:72%
<c.S5>시민들이 길에서 쓰러진 배달 기사의 헬멧을 벗기고 물을 먹입니다.</c>

618
00:55:15.900 --> 00:55:20.289 line:72%
<c.S5>오토바이 위에서 탈진을 호소하는 배달 기사에게도 시민들이 달려왔습니다.</c>

619
00:55:21.105 --> 00:55:23.934 line:72%
<c.S5>중국 야외 노동자들도 더위에 시름하고 있는 건데,</c>

620
00:55:24.623 --> 00:55:33.534 line:72%
<c.S5>폭염이 계속되자 한 배달 플랫폼 업체는 배달 기사들에게 순환식 냉풍 장치와 보조 배터리를 탑재한 에어컨 조끼를 지급하기도 했습니다.</c>

621
00:55:34.454 --> 00:55:38.764 line:72%
<c.S5>더위에 옥수수와 벼, 면화 등 주요 농작물 생산도 비상입니다.</c>

622
00:55:39.824 --> 00:55:46.134 line:72%
<c.S5>산둥성과 랴오닝성 등 주요 옥수수 산지에서 최근 35도에서 38도의 고온이 이어지고 있고,</c>

623
00:55:46.824 --> 00:55:55.974 line:72%
<c.S5>면아 생산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는 일부 지역 기온이 5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농작물 피해 우려도 커지고</c>

624
00:55:55.985 --> 00:55:56.454 line:72%
<c.S5>있습니다.</c>

625
00:55:57.014 --> 00:55:58.48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.</c>

626
00:56:01.130 --> 00:56:06.639 line:72%
<c.S2>이렇게 무척이나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서울은 낮 최고 39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.</c>

627
00:56:06.875 --> 00:56:10.344 line:72%
<c.S3>또 올여름 열대야 일수는 역대 최다 수준입니다.</c>

628
00:56:10.474 --> 00:56:11.465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입니다.</c>

629
00:56:14.460 --> 00:56:18.809 line:72%
<c.S1>전국이 무덥지만 특히 서쪽 지역은 동풍이 불어오며 더 뜨겁습니다.</c>

630
00:56:19.300 --> 00:56:22.530 line:72%
<c.S1>폭염 중대 경보는 서쪽 많은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.</c>

631
00:56:23.315 --> 00:56:26.545 line:72%
<c.S1>서울은 연일 올해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.</c>

632
00:56:26.994 --> 00:56:34.105 line:72%
<c.S1>지난 3일 36, 7도, 어제 36, 9도까지 올랐고, 당분간은 39도 안팎이 예상됩니다.</c>

633
00:56:35.025 --> 00:56:43.414 line:72%
<c.S1>전국 많은 곳에서도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을 보이겠고, 중대 경보 지역은 체감 38도의 찜통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.</c>

634
00:56:44.639 --> 00:56:51.110 line:72%
<c.S2>특히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에는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 또는 최고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</c>

635
00:56:51.699 --> 00:56:55.329 line:72%
<c.S2>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어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되었으니</c>

636
00:56:56.304 --> 00:57:03.175 line:72%
<c.S1>태풍 돌피는 주말에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다음 주 초반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까지 도달할 전망입니다.</c>

637
00:57:03.780 --> 00:57:09.969 line:72%
<c.S1>태풍이 중국을 향할 경우 우리나라는 뜨거운 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으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.</c>

638
00:57:11.105 --> 00:57:16.215 line:72%
<c.S1>올여름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11, 4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</c>

639
00:57:16.840 --> 00:57:22.070 line:72%
<c.S1>낮의 열기가 밤까지 그대로 이어지며 야간 폭염도 매일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.</c>

640
00:57:23.094 --> 00:57:31.324 line:72%
<c.S1>기상청은 종일 높은 기온으로 해가 진 이후에도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밤낮으로 더위병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641
00:57:31.534 --> 00:57:33.20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.</c>

642
00:57:35.719 --> 00:57:41.710 line:72%
<c.S3>동아시아를 향해 북상 중인 태풍 돌핀에 이어 제14호 태풍 구지라가 발생했습니다.</c>

643
00:57:42.664 --> 00:57:49.494 line:72%
<c.S3>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구지라는 오늘 오전 3시쯤 필리핀 마닐라 북서쪽 해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.</c>

644
00:57:50.420 --> 00:57:58.409 line:72%
<c.S3>태풍 고지라는 중심 최대 풍속 초속 19m로 강도 1의 위력을 가지고 있고 강풍 반경은 200km입니다.</c>

645
00:57:59.175 --> 00:58:04.804 line:72%
<c.S3>태풍은 내일 아침 필리핀 북서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질 전망입니다.</c>

646
00:58:05.550 --> 00:58:10.059 line:72%
<c.S3>구지라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별자리 고래자리를 의미합니다.</c>

647
00:58:13.510 --> 00:58:14.940 line:72%
<c.S2>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</c>

648
00:58:15.070 --> 00:58:18.30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.</c>

649
00:58:18.309 --> 00:58:21.460 line:72%
<c.S2>이런 가운데 오늘 오후에는 두 번째 TV 토론회가 열립니다.</c>

650
00:58:21.943 --> 00:58:25.134 line:72%
<c.S3>주자들의 신경전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인데요.</c>

651
00:58:25.264 --> 00:58:27.934 line:72%
<c.S3>자세한 내용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652
00:58:28.143 --> 00:58:28.773 line:72%
<c.S3>배윤주 기자</c>

653
00:58:32.148 --> 00:58:33.179 line:72%
<c.S3>네 국회입니다.</c>

654
00:58:33.349 --> 00:58:42.858 line:72%
<c.S3>잠시 후 열릴 2차 TV 토론회에서 당권 주자들은 당청 관계와 검찰 개혁 신천지 개입 의혹 등 당내 쟁점과 세제 개편안 등 민생</c>

655
00:58:42.989 --> 00:58:45.699 line:72%
<c.S3>현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.</c>

656
00:58:46.130 --> 00:58:55.800 line:72%
<c.S3>강원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오늘 시작된 가운데 일부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들이 제기한 미투표자 추가 투표 문제가</c>

657
00:58:55.809 --> 00:58:58.000 line:72%
<c.S3>또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는데요.</c>

658
00:58:58.548 --> 00:59:05.739 line:72%
<c.S3>합동 연설회 전에 당원 투표가 마감되는 방식을 지적하며 나온 주장인데 주자들 간의 입장은 크게 갈렸습니다.</c>

659
00:59:06.168 --> 00:59:14.318 line:72%
<c.S3>송영길 후보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당 대표에 당선되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즉각 추진할 것이라고 단언했는데요.</c>

660
00:59:14.750 --> 00:59:23.500 line:72%
<c.S3>이어 추가 투표 문제에 대해서는 투표가 끝나고 뒷북치며 유세하고 있으니 힘이 빠지는 건 사실이라며 미흡한 점은 보완할 수 있다고</c>

661
00:59:23.710 --> 00:59:25.739 line:72%
<c.S3>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.</c>

662
00:59:25.909 --> 00:59:27.099 line:72%
<c.S3>발언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663
00:59:30.659 --> 00:59:37.730 line:72%
<c.S4>정청내 후보께서 그렇게 1인 1표 당원 주권주의를 강조한 만큼 그러한 미투표한 그런 사람들을</c>

664
00:59:38.534 --> 00:59:42.445 line:72%
<c.S4>총력으로 마지막에 모아서 기회를 한 번 주는 문제는 긍정적으로</c>

665
00:59:46.780 --> 00:59:52.449 line:72%
<c.S3>정청래 후보는 오전 서울시 공무직 노동자 간담회에서 나서 노동계 민심을 청취했는데요.</c>

666
00:59:52.838 --> 01:00:00.469 line:72%
<c.S3>이후 기자들과 만나 추가 투표는 정시 출발한 비행기를 돌려달라는 꼴이라며 절대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.</c>

667
01:00:00.820 --> 01:00:06.570 line:72%
<c.S3>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668
01:00:09.929 --> 01:00:19.199 line:72%
<c.S5>투표 시간에 투표가 끝났는데 다시 또 사후 투표를 하자는 주장은 난생 처음 듣습니다.</c>

669
01:00:19.989 --> 01:00:21.059 line:72%
<c.S5>투표 내란입니다.</c>

670
01:00:22.030 --> 01:00:24.699 line:72%
<c.S5>투표 구태타고 있을 수 없는 일이죠.</c>

671
01:00:28.469 --> 01:00:37.460 line:72%
<c.S3>김민석 후보는 사흘째 최대 승부처인 호남을 찾아 당심 호소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김 후보는 새벽 익산역과 군산 전통시장을 돌며 당심을</c>

672
01:00:37.590 --> 01:00:38.219 line:72%
<c.S3>훑었습니다.</c>

673
01:00:38.588 --> 01:00:48.219 line:72%
<c.S3>김 후보는 SNS를 통해 검찰 개혁에 큰 고비를 넘긴 만큼 이제는 자기 식구 감싸기 금지와 사건 암장 예방 등 3대 경찰 개혁을</c>

674
01:00:48.309 --> 01:00:49.818 line:72%
<c.S3>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675
01:00:50.344 --> 01:00:55.414 line:72%
<c.S3>당 회의에서도 추가 투표와 현수막 게시를 둘러싼 공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.</c>

676
01:00:55.880 --> 01:01:04.949 line:72%
<c.S3>친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이 정견 발표를 듣고 투표하도록 제도를 개선하자고 하자, 친청계 박규환 최고위원은 이길 때까지 투표하자는</c>

677
01:01:05.039 --> 01:01:06.349 line:72%
<c.S3>거냐며 맞받았습니다.</c>

678
01:01:06.780 --> 01:01:15.010 line:72%
<c.S3>당 선관위는 어제 논의한 편파 현수막과 친청계 생일 투표 전략에 대한 조사 결과를 오늘 최고위에 서면 보고할 예정입니다.</c>

679
01:01:15.418 --> 01:01:26.369 line:72%
<c.S3>한편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당 대표 적합 인물로 김민석 28 1%, 정청래 27 6%로 집계돼 0 5%포인트 격차의 초박빙</c>

680
01:01:26.498 --> 01:01:27.849 line:72%
<c.S3>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.</c>

681
01:01:30.349 --> 01:01:35.65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두고 여당을 향한 총공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요?</c>

682
01:01:39.239 --> 01:01:45.150 line:72%
<c.S3>네 지난 3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.</c>

683
01:01:45.400 --> 01:01:51.469 line:72%
<c.S3>민주당은 실수요를 보호하고 왜곡된 과세 구조를 바로잡는 합리적 세제 정상화라면서도</c>

684
01:01:51.940 --> 01:01:56.690 line:72%
<c.S3>국회 논의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며 신중 기조를 보이고 있는데요.</c>

685
01:01:57.179 --> 01:02:06.208 line:72%
<c.S3>서울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세제 개편안이 수도권 민심을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, 한병도 원내대표는 최고위에서 관련 상임위를</c>

686
01:02:06.378 --> 01:02:06.768 line:72%
<c.S3>총동원해</c>

687
01:02:07.219 --> 01:02:14.769 line:72%
<c.S3>주택시장 안정화, TF도 확대 개편해 운영하겠다며 긴 호흡으로 시장 전반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688
01:02:15.248 --> 01:02:19.75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세금 핵폭탄 세제 계약이라며 총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689
01:02:20.239 --> 01:02:29.389 line:72%
<c.S3>나경원 의원은 국가 주도의 재산 몰수이자 강제 이주 명령이라며 공세했고, 안철수 의원도 서울 강남에 사는 6070 고령자에게</c>

690
01:02:29.840 --> 01:02:35.710 line:72%
<c.S3>집 팔고 떠나라는 엄포를 놓은 정치적 목적의 고려장 세법 개정안이라고 질타했습니다.</c>

691
01:02:36.239 --> 01:02:42.708 line:72%
<c.S3>한편 당내에서는 지방선거 이후로 불거졌던 장동격 대표 사퇴론이 다시 불붙는 모양새입니다.</c>

692
01:02:43.059 --> 01:02:50.889 line:72%
<c.S3>국민의힘 온 오프라인 당원 2만 2천 명의 서명이 담긴 서한이 다음 주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.</c>

693
01:02:51.300 --> 01:03:00.090 line:72%
<c.S3>당 지지율이 후퇴하자 중진들이 쇄신에 나서달라는 목소리가 커진 건데 3, 4선 중진들은 이달 중 회동을 열어 장 대표 거취를 논의할</c>

694
01:03:00.179 --> 01:03:01.489 line:72%
<c.S3>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695
01:03:02.039 --> 01:03:03.989 line:72%
<c.S3>각종 잡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696
01:03:04.239 --> 01:03:12.869 line:72%
<c.S3>현역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된 가운데, 징계 대상자인 조경태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 해산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</c>

697
01:03:12.958 --> 01:03:14.108 line:72%
<c.S3>복당을 촉구했습니다.</c>

698
01:03:14.360 --> 01:03:22.030 line:72%
<c.S3>또 멱살잡이 논란을 빚은 권영진 의원은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며 쇄신파 모임 대안과 미래 탈퇴를 했습니다.</c>

699
01:03:22.478 --> 01:03:27.469 line:72%
<c.S3>서범수, 진종우 의원의 전날 보안수사권 폐지 토론회에서의 발언도 논란인데요.</c>

700
01:03:27.958 --> 01:03:36.949 line:72%
<c.S3>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간담회장에 들어서기 전, 서 의원이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를 한번 해보라며 부적절한 농담을 주고받아</c>

701
01:03:37.079 --> 01:03:40.268 line:72%
<c.S3>논란이 일자, 두 의원이 공개 사과한 바 있습니다.</c>

702
01:03:40.619 --> 01:03:49.608 line:72%
<c.S3>피해자가 사과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, 일부 당원들은 서 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예고하며 파문은 수그러들지 않고</c>

703
01:03:49.699 --> 01:03:50.128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704
01:03:50.498 --> 01:04:00.248 line:72%
<c.S3>앞서 최수진 원내대변인도 당 차원에서 유감스럽다며 형소법 개정안 통과로 대여 투쟁에 집중해야 할 시점 내부 논란이 불거져 안타깝다고</c>

705
01:04:00.378 --> 01:04:01.048 line:72%
<c.S3>말했습니다.</c>

706
01:04:01.259 --> 01:04:03.36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707
01:04:05.869 --> 01:04:08.139 line:72%
<c.S2>조금 전 청와대에서 속보가 들어왔습니다.</c>

708
01:04:08.710 --> 01:04:11.69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7일이죠 이제 이틀 뒤입니다.</c>

709
01:04:11.750 --> 01:04:13.219 line:72%
<c.S2>7일 금요일 오후에</c>

710
01:04:13.989 --> 01:04:18.099 line:72%
<c.S2>비공개로 부동산 점검 회의를 한다는 내용이 속보로 들어와 있습니다.</c>

711
01:04:18.148 --> 01:04:20.139 line:72%
<c.S2>오후 2시로 예정이 되어 있고요.</c>

712
01:04:21.028 --> 01:04:22.338 line:72%
<c.S2>지난 3일이었죠.</c>

713
01:04:22.789 --> 01:04:29.298 line:72%
<c.S2>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로 헬기를 타고 이동을 한 다음에 부동산 증시 관련한 점검 회의를 했었습니다.</c>

714
01:04:29.309 --> 01:04:31.298 line:72%
<c.S2>그리고 그 당시에 지시했던 내용을</c>

715
01:04:31.989 --> 01:04:37.699 line:72%
<c.S2>7일 오후 2시 비공개로 주재한다는 게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을 통해서 전해져 왔습니다.</c>

716
01:04:38.068 --> 01:04:39.579 line:72%
<c.S3>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717
01:04:39.668 --> 01:04:47.259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에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에서 지시했던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</c>

718
01:04:47.969 --> 01:04:52.559 line:72%
<c.S3>오는 7일 오후 2시에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719
01:04:52.610 --> 01:04:55.480 line:72%
<c.S3>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공지한 내용인데요.</c>

720
01:04:55.690 --> 01:04:59.880 line:72%
<c.S3>관련해서 추가적인 내용은 저희가 정리되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721
01:05:02.659 --> 01:05:10.489 line:72%
<c.S2>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오늘 오찬 회동을 하고 주택 공급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.</c>

722
01:05:10.938 --> 01:05:17.088 line:72%
<c.S2>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 오찬을 겸해 부동산 현안을 논의하는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지고요.</c>

723
01:05:17.088 --> 01:05:21.208 line:72%
<c.S2>이 회동은 김용범 실장의 요청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724
01:05:21.619 --> 01:05:22.688 line:72%
<c.S2>오 시장은 면담에서</c>

725
01:05:23.280 --> 01:05:29.590 line:72%
<c.S2>전임 시장 시절 인허가 지연 등으로 인한 주택 공급 지연 통계 등이 담긴 자료를 전달할 예정입니다.</c>

726
01:05:30.239 --> 01:05:38.829 line:72%
<c.S2>앞서 지난달 24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용산 국제업무지구를 비롯한 도심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.</c>

727
01:05:42.900 --> 01:05:52.250 line:72%
<c.S3>최근 공용화기 실탄 미장착으로 논란이 된 육군 1군단이 k2 소총 등 개인 화기에도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채 근무해 온 것으로</c>

728
01:05:52.340 --> 01:05:53.130 line:72%
<c.S3>나타났습니다.</c>

729
01:05:53.894 --> 01:06:03.925 line:72%
<c.S3>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에 따르면,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최근 강 의원실 관련 질의에 개인 확인은 경계 근무 지침상 실탄 삽탄이</c>

730
01:06:04.094 --> 01:06:06.085 line:72%
<c.S3>원칙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/c>

731
01:06:06.715 --> 01:06:15.864 line:72%
<c.S3>l 군단은 수년 전부터 일반 전초와 최전방 소초 경계 작전에서 개인 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휴대한 상태로 근무해 온 것으로</c>

732
01:06:15.875 --> 01:06:16.744 line:72%
<c.S3>알려졌습니다.</c>

733
01:06:17.590 --> 01:06:27.539 line:72%
<c.S3>합참은 1군단에 전방 부대 개인화기에 사탄 상태를 유지하도록 단편 명령을 하달했고 지작사가 경계 작전 실태 점검 중으로 결과에</c>

734
01:06:27.590 --> 01:06:29.980 line:72%
<c.S3>따라 필요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735
01:06:37.429 --> 01:06:38.340 line:72%
<c.S2>다음 소식입니다.</c>

736
01:06:39.210 --> 01:06:40.679 line:72%
<c.S2>날씨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737
01:06:40.690 --> 01:06:45.840 line:72%
<c.S2>오늘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738
01:06:46.050 --> 01:06:48.760 line:72%
<c.S2>태풍 돌핀이 폭염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.</c>

739
01:06:49.018 --> 01:06:51.807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740
01:06:52.018 --> 01:06:52.608 line:72%
<c.S3>황서열 캐스터</c>

741
01:06:55.869 --> 01:06:59.380 line:72%
<c.S5>네 현재 서울은 36 4도까지 올랐습니다.</c>

742
01:06:59.550 --> 01:07:02.019 line:72%
<c.S5>이곳에는 강한 햇볕이 내리쬐고 있는데요.</c>

743
01:07:02.489 --> 01:07:07.679 line:72%
<c.S5>이렇게 햇볕이 닿다 보니 이 간이 온도계는 40도 안팎까지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.</c>

744
01:07:07.929 --> 01:07:09.639 line:72%
<c.S5>오늘 서울의 더위 짐작되시죠?</c>

745
01:07:10.389 --> 01:07:15.780 line:72%
<c.S5>어제 서울의 한낮 기온은 36 9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.</c>

746
01:07:16.030 --> 01:07:20.420 line:72%
<c.S5>오늘은 한낮에 서울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는데요.</c>

747
01:07:21.048 --> 01:07:24.719 line:72%
<c.S5>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 중대 경보는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.</c>

748
01:07:24.929 --> 01:07:29.838 line:72%
<c.S5>서울을 비롯해 인천과 경기 곳곳에는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749
01:07:30.614 --> 01:07:37.644 line:72%
<c.S5>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전주가 38도 대전 37도 대구는 36도가 예상됩니다.</c>

750
01:07:37.934 --> 01:07:40.644 line:72%
<c.S5>습도가 높아 체감 더위는 더 심하겠는데요.</c>

751
01:07:41.360 --> 01:07:44.949 line:72%
<c.S5>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.</c>

752
01:07:45.159 --> 01:07:50.110 line:72%
<c.S5>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 호남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지나겠고요.</c>

753
01:07:50.559 --> 01:07:54.309 line:72%
<c.S5>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최대 40mm 정도입니다.</c>

754
01:07:55.260 --> 01:08:01.409 line:72%
<c.S5>폭염의 변수가 될 수 있는 13호 태풍 돌피는 강한 세력으로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.</c>

755
01:08:01.460 --> 01:08:05.449 line:72%
<c.S5>다음 주 초면 중국 남동쪽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756
01:08:06.099 --> 01:08:10.650 line:72%
<c.S5>태풍이 동풍을 유도하면서 우리나라의 폭염이 더욱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.</c>

757
01:08:11.119 --> 01:08:15.989 line:72%
<c.S5>다만 아직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태풍 정보를 잘 살펴주셔야겠습니다.</c>

758
01:08:16.759 --> 01:08:19.429 line:72%
<c.S5>당분간 극심한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.</c>

759
01:08:19.559 --> 01:08:23.149 line:72%
<c.S5>낮에 쌓인 열기가 밤에 열대야로 나타나는 곳도 많겠는데요.</c>

760
01:08:23.479 --> 01:08:25.948 line:72%
<c.S5>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761
01:08:26.198 --> 01:08:28.18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762
01:08:30.090 --> 01:08:31.279 line:72%
<c.S2>이상으로 뉴스 현장 마칩니다.</c>

763
01:08:31.658 --> 01:08:33.408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