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500 --> 00:00:01.409 line:72%
<c.S2>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1.721 --> 00:00:02.871 line:72%
<c.S3>뉴스 워치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3.843 --> 00:00:08.112 line:72%
<c.S2>서쪽 지역 곳곳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또다시 확대됐습니다.</c>

4
00:00:08.243 --> 00:00:11.913 line:72%
<c.S2>서울 지역은 당분간 낮 수은주가 39도가 예보됐는데요.</c>

5
00:00:12.253 --> 00:00:15.163 line:72%
<c.S3>올여름 열대야 일수는 역대 최다 수준입니다.</c>

6
00:00:15.294 --> 00:00:16.283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입니다.</c>

7
00:00:18.899 --> 00:00:23.250 line:72%
<c.S4>전국이 무덥지만 특히 서쪽 지역은 동풍이 불어오며 더 뜨겁습니다.</c>

8
00:00:23.739 --> 00:00:26.969 line:72%
<c.S4>폭염 중대 경보는 서쪽 많은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.</c>

9
00:00:27.754 --> 00:00:30.984 line:72%
<c.S4>서울은 연일 올해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.</c>

10
00:00:31.469 --> 00:00:38.539 line:72%
<c.S4>지난 3일 36, 7도, 어제 36, 9도까지 올랐고 당분간은 39도 안팎이 예상됩니다.</c>

11
00:00:39.475 --> 00:00:47.865 line:72%
<c.S4>전국 많은 곳에서도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을 보이겠고 중대 경보 지역은 체감 38도의 찜통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.</c>

12
00:00:49.079 --> 00:00:52.909 line:72%
<c.S3>특히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에는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</c>

13
00:00:53.475 --> 00:00:59.784 line:72%
<c.S3>또는 최고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어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되었으니</c>

14
00:01:00.750 --> 00:01:07.739 line:72%
<c.S4>태풍 돌피는 주말에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다음 주 초반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까지 도달할 전망입니다.</c>

15
00:01:08.230 --> 00:01:14.420 line:72%
<c.S4>태풍이 중국을 향할 경우 우리나라는 뜨거운 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으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.</c>

16
00:01:15.555 --> 00:01:20.784 line:72%
<c.S4>올여름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11, 4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</c>

17
00:01:21.275 --> 00:01:26.504 line:72%
<c.S4>낮의 열기가 밤까지 그대로 이어지며 야간 폭염도 매일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.</c>

18
00:01:27.540 --> 00:01:35.810 line:72%
<c.S4>기상청은 종일 높은 기온으로 해가 진 이후에도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밤낮으로 더위병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19
00:01:35.980 --> 00:01:37.68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.</c>

20
00:01:40.728 --> 00:01:46.239 line:72%
<c.S2>태풍 돌핀에 이어 제14호 태풍 구지라가 발생해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21
00:01:46.489 --> 00:01:52.799 line:72%
<c.S2>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구지라는 오늘 오전 3시쯤 필리핀 마닐라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.</c>

22
00:01:53.349 --> 00:02:01.739 line:72%
<c.S2>태풍 구지라는 중심 최대 풍속 초속 19m로 강도 1의 위력을 가지고 있고 강풍 반경은 200km입니다.</c>

23
00:02:02.090 --> 00:02:06.959 line:72%
<c.S2>태풍은 내일 아침에 필리핀 북서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질 전망인데요.</c>

24
00:02:07.590 --> 00:02:12.020 line:72%
<c.S2>구지라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고래자리 별자리를 의미합니다.</c>

25
00:02:15.139 --> 00:02:17.810 line:72%
<c.S2>이처럼 올해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죠.</c>

26
00:02:18.060 --> 00:02:25.944 line:72%
<c.S2>최악의 폭염으로 꼽히는 해인 2018년을 뛰어넘어 연일 곳곳에서 최고 기온 신기록이 세워지고 있는데요</c>

27
00:02:26.335 --> 00:02:31.764 line:72%
<c.S3>최근 5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더 강해지면서 폭염은 더욱 극심해지고 있습니다.</c>

28
00:02:31.895 --> 00:02:32.884 line:72%
<c.S3>임화경 기자입니다.</c>

29
00:02:35.639 --> 00:02:44.990 line:72%
<c.S5>지난달 전국의 평균 기온은 26 8도 기상 관측막을 확충한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.</c>

30
00:02:45.754 --> 00:02:48.625 line:72%
<c.S5>폭염은 7월 하순으로 갈수록 더욱 심해졌는데</c>

31
00:02:49.419 --> 00:02:57.129 line:72%
<c.S5>경남 양산은 지난 2일 42 5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.</c>

32
00:02:57.870 --> 00:03:02.939 line:72%
<c.S5>최악의 폭염으로 꼽히는 2018년의 41도 기록을 뛰어넘은 겁니다.</c>

33
00:03:03.789 --> 00:03:07.259 line:72%
<c.S5>2020년대 들어 폭염은 한층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.</c>

34
00:03:08.134 --> 00:03:15.764 line:72%
<c.S5>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평균 폭염 일수는 19 3일로 과거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.</c>

35
00:03:16.620 --> 00:03:21.409 line:72%
<c.S5>극한 폭염의 배경에는 세력을 확장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합니다.</c>

36
00:03:22.259 --> 00:03:30.889 line:72%
<c.S5>과거 30년과 비교하면 고기압의 강도가 눈에 띄게 세졌는데 특히 2020년 이후로 그 경향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.</c>

37
00:03:31.750 --> 00:03:40.500 line:72%
<c.S5>북태평양 고수온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또한 최근 10년 사이 가장 뜨거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</c>

38
00:03:41.185 --> 00:03:44.974 line:72%
<c.S1>북태평양 고소이 관측 사상 역대 최고</c>

39
00:03:45.548 --> 00:03:46.377 line:72%
<c.S1>유지하고 있습니다.</c>

40
00:03:46.388 --> 00:03:54.698 line:72%
<c.S1>여기에 따라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최근 5년 동안 한반도 쪽으로 이례적으로 강하게 확장하는 그런 해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타나고</c>

41
00:03:55.027 --> 00:03:55.298 line:72%
<c.S1>있어요.</c>

42
00:03:56.300 --> 00:04:04.650 line:72%
<c.S5>이달 중순까지도 서울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폭염의 기세는 쉽게 누그러지지 않을 전망입니다.</c>

43
00:04:05.389 --> 00:04:10.219 line:72%
<c.S5>일상을 위협받는 수준으로 극심해진 폭염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.</c>

44
00:04:10.710 --> 00:04:12.65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.</c>

45
00:04:15.300 --> 00:04:22.970 line:72%
<c.S3>원자력안전위원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원자력 이용시설의 안전성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습니다.</c>

46
00:04:23.785 --> 00:04:33.055 line:72%
<c.S3>원안위는 오늘 원전 냉각수로 사용되는 해수 온도 상승에 대비해 계측기와 열 교환기의 성능을 확인하고, 원전 설비, 냉방장치 등의</c>

47
00:04:33.144 --> 00:04:34.415 line:72%
<c.S3>상태를 점검했습니다.</c>

48
00:04:35.218 --> 00:04:45.528 line:72%
<c.S3>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폭염이 당분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설비 상태를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</c>

49
00:04:45.658 --> 00:04:47.369 line:72%
<c.S3>대응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.</c>

50
00:04:51.180 --> 00:04:55.050 line:72%
<c.S2>무더위에 그대로 노출되는 공사 현장은 그야말로 비상입니다.</c>

51
00:04:55.139 --> 00:04:59.050 line:72%
<c.S2>곳곳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도록 하거나,</c>

52
00:04:59.620 --> 00:05:06.269 line:72%
<c.S2>체감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게 되면 공사 작업을 중단하는 등 온열 질환에 대비를 하고 있는데요</c>

53
00:05:06.778 --> 00:05:10.288 line:72%
<c.S3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.</c>

54
00:05:10.459 --> 00:05:11.088 line:72%
<c.S3>문형민 기자</c>

55
00:05:14.029 --> 00:05:19.939 line:72%
<c.S2>네 저는 지금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 중인 경기 하남시의 한 전력국 공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56
00:05:20.269 --> 00:05:27.540 line:72%
<c.S2>푹푹 찌는 더위와 함께 제 뒤로 보이는 각종 공사 장비에서는 열기까지 뿜어져 나오면서 제가 체감하는 온도는 더욱 높은데요.</c>

57
00:05:27.928 --> 00:05:34.798 line:72%
<c.S2>저희가 얼마나 더운지 보여드리기 위해서 공사 현장 한복판에 펜을 두고 달걀과 젤리를 나눠 봤습니다.</c>

58
00:05:35.228 --> 00:05:43.819 line:72%
<c.S2>달걀은 단 6분 만에 흰 자부터 조금씩 익으면서 현재는 보시는 것처럼 흰자 대부분이 익었고요 젤리는 14분 만에 모두 녹아내렸습니다.</c>

59
00:05:44.310 --> 00:05:47.060 line:72%
<c.S2>공사 현장 근로자들은 더욱 힘들 수밖에 없는데요.</c>

60
00:05:47.310 --> 00:05:52.500 line:72%
<c.S2>각종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하는 데다가 야외에는 햇빛을 피할 마땅한 그늘이 없기 때문입니다.</c>

61
00:05:52.709 --> 00:05:54.779 line:72%
<c.S2>근로자의 목소리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.</c>

62
00:05:57.139 --> 00:06:06.370 line:72%
<c.S4>철근 쪽에서 일하다 보면 복사열 때문에 여기는 그늘이 없이 일을 하다 보니까 이제 충분한 휴식 공간 아니면 현장에서 일하니까 옥외</c>

63
00:06:06.459 --> 00:06:08.050 line:72%
<c.S4>작업이 조금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.</c>

64
00:06:11.509 --> 00:06:20.139 line:72%
<c.S2>이곳은 체감 온도 31도에서 35도 사이에는 시간당 10분 이상, 35도에서 38도 사이는 시간당 15분 이상의 휴식 시간이 제공됩니다.</c>

65
00:06:20.149 --> 00:06:24.819 line:72%
<c.S2>또 인근에 있는 근로자 휴게실에는 에어컨과 선풍기, 그리고 제빙기 등이 설치돼 있고요</c>

66
00:06:25.168 --> 00:06:33.358 line:72%
<c.S2>또 얼음물과 이온 음료, 그리고 식염 포도장 등이 배치돼 근로자들이 더위를 식히고 또 체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됐습니다.</c>

67
00:06:33.709 --> 00:06:37.379 line:72%
<c.S2>이곳 하남의 현재 기온 39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</c>

68
00:06:37.670 --> 00:06:46.379 line:72%
<c.S2>체감 온도는 이미 오후 12시를 전후해 옥외 옥내 작업 전면 중단 기준인 38도를 넘기면서 이곳 공사 현장에서의 작업들도 모두</c>

69
00:06:46.550 --> 00:06:47.220 line:72%
<c.S2>멈췄습니다.</c>

70
00:06:47.749 --> 00:06:57.218 line:72%
<c.S2>한편 최근 5년간 폭염으로 발생한 온열질환 산업 재해자는 모두 228명 이 가운데 건설업 종사자가 106명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습니다.</c>

71
00:06:57.749 --> 00:07:06.019 line:72%
<c.S2>공사 현장에서 야외 작업을 할 때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탈진 증상이 있으면 즉각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.</c>

72
00:07:06.189 --> 00:07:09.298 line:72%
<c.S2>지금까지 경기 하남시의 공사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73
00:07:12.250 --> 00:07:17.079 line:72%
<c.S2>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온열 질환자가 속출했습니다.</c>

74
00:07:17.279 --> 00:07:25.310 line:72%
<c.S3>이에 KBO는 오늘과 내일 프로야구 전 경기를 취소하고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</c>

75
00:07:25.480 --> 00:07:26.870 line:72%
<c.S3>오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76
00:07:29.680 --> 00:07:35.949 line:72%
<c.S4>9회 초가 시작될 무렵 관중석에서 20대 남성이 쓰러지자 구급대원들이 긴급 투입됩니다.</c>

77
00:07:36.990 --> 00:07:43.740 line:72%
<c.S4>4일 랜더스필드에서는 중증 환자 2명을 포함해 25명의 온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78
00:07:44.579 --> 00:07:50.290 line:72%
<c.S4>KBO가 세분화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발표한 당일에 벌어진 일입니다.</c>

79
00:07:51.459 --> 00:08:01.209 line:72%
<c.S4>이에 KBO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폭염 관련 종합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80
00:08:02.300 --> 00:08:08.129 line:72%
<c.S4>동시에 종합대책이 나올 때까지 KBO리그와 퓨처스 리그 전 경기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.</c>

81
00:08:09.550 --> 00:08:15.060 line:72%
<c.S4>추후 더블에더 등 강행군이 예상되지만 현장은 취소 결정을 반기는 분위기입니다.</c>

82
00:08:16.144 --> 00:08:19.535 line:72%
<c.S3>이 날씨에 체력적으로 힘든 것보다</c>

83
00:08:19.764 --> 00:08:20.713 line:72%
<c.S4>NC 다이노스 선수</c>

84
00:08:21.567 --> 00:08:24.836 line:72%
<c.S3>그래도 나중에 경기를 많이 하는 체력이 좀 더 저는</c>

85
00:08:25.413 --> 00:08:31.803 line:72%
<c.S3>더 낫다고 생각을 해서 오히려 지금처럼 이렇게 취소되는 방향이 조금 더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.</c>

86
00:08:33.428 --> 00:08:37.099 line:72%
<c.S4>극심한 무더위에 몸살을 앓는 건 k리그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87
00:08:38.105 --> 00:08:47.254 line:72%
<c.S4>관중들은 물론 선수들 역시 온열 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는 데다 폭염으로 잔디가 훼손되면서 선수들의 부상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88
00:08:48.225 --> 00:08:57.654 line:72%
<c.S4>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일정 조정이 어려운 축구 종목 특성을 고려해 경기 시작을 저녁 7시 이후로 미루고 쿨링 브레이크를 실행하는 등</c>

89
00:08:57.784 --> 00:08:59.054 line:72%
<c.S4>대책 마련에 나선 상황</c>

90
00:09:00.679 --> 00:09:08.309 line:72%
<c.S4>야외 스포츠 현장에서 온열 질환자가 매년 늘어나는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</c>

91
00:09:09.214 --> 00:09:10.88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.</c>

92
00:09:13.548 --> 00:09:19.01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비공개로 부동산 정책 2차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.</c>

93
00:09:19.269 --> 00:09:24.658 line:72%
<c.S2>이번 회의는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지난 3일 부동산 주식시장 점검회의의 후속으로</c>

94
00:09:25.529 --> 00:09:28.399 line:72%
<c.S2>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.</c>

95
00:09:28.690 --> 00:09:37.840 line:72%
<c.S2>앞서 이 대통령은 최대한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가용 물량 확보와 행정조치, 금융재정 지원, 규제 완화 방안 마련 등을 지시했습니다.</c>

96
00:09:38.330 --> 00:09:46.440 line:72%
<c.S2>다만 청와대는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수도권 5만 호 신규 공급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공급 대책의 내용과 발표 시기 등은 현재까지</c>

97
00:09:46.570 --> 00:09:48.679 line:72%
<c.S2>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.</c>

98
00:09:52.090 --> 00:10:01.87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은 외교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통합 사관학교 추진과 관련해 육사 출신들이 주축이 된 역대 쿠데타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.</c>

99
00:10:02.090 --> 00:10:07.279 line:72%
<c.S3>또 최근 전방 부대에서 벌어진 일명 빈총 경계에 대해서도 일침을 놨습니다.</c>

100
00:10:07.409 --> 00:10:08.399 line:72%
<c.S3>성승환 기자입니다.</c>

101
00:10:11.350 --> 00:10:14.259 line:72%
<c.S3>외교안보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</c>

102
00:10:14.985 --> 00:10:22.615 line:72%
<c.S3>비상 계엄까지 역대 세 차례 군사 쿠데타를 모두 육군 사관학교 출신들이 버렸다며 강한 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.</c>

103
00:10:23.389 --> 00:10:26.580 line:72%
<c.S3>군사 쿠데타를 버리고 이재명 대통령입니다.</c>

104
00:10:26.909 --> 00:10:32.340 line:72%
<c.S3>헌정 질서를 통째로 파괴하는 행위를 세 번씩이나 저질렀는데도 여전히 압도적인</c>

105
00:10:33.789 --> 00:10:35.139 line:72%
<c.S3>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잖아요.</c>

106
00:10:35.830 --> 00:10:36.620 line:72%
<c.S3>그러니까 또 하죠.</c>

107
00:10:38.029 --> 00:10:47.340 line:72%
<c.S3>사관학교 통합 반대 목소리를 직격한 건데 이 대통령은 유인이 생겨도 넘어가지 않을 합리적인 교육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08
00:10:48.534 --> 00:10:56.845 line:72%
<c.S3>최근 육군 1군단에서 벌어진 일명 빈총 경계 논란과 관련해서는 뽕나무 화살 1화에 빗대 군 기강 해이 문제를 짚었습니다.</c>

109
00:10:57.669 --> 00:11:01.379 line:72%
<c.S3>군기 문제는 그 하나씩 하나씩</c>

110
00:11:01.909 --> 00:11:03.100 line:72%
<c.S4>이재명 대통령입니다.</c>

111
00:11:03.429 --> 00:11:09.100 line:72%
<c.S3>후퇴하면 나중에는 화살 창고에 화살이 한 개도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.</c>

112
00:11:10.809 --> 00:11:19.639 line:72%
<c.S3>질타의 목소리를 높이지는 않았지만 뼈 있는 지적을 한 건데 이 대통령은 군기에는 작은 틈새도 없어야 한다고 거듭 주의를 줬습니다.</c>

113
00:11:20.779 --> 00:11:28.970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주권의 일부인 군 지휘권도 스스로 행사해야 한다며 전시작전 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.</c>

114
00:11:30.019 --> 00:11:38.529 line:72%
<c.S3>이와 함께 미군 반환 공여지 문제를 언급하며 미군의 해외 기지에 막대한 돈을 지원했는데도 반환이 너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</c>

115
00:11:39.105 --> 00:11:47.054 line:72%
<c.S3>내가 보기엔 거의 핑계에 가까운데 이런저런 이유로 안 넘겨주고 넘겨줬는데도 뭔가 하나씩 걸어놓고 쓰지 못하게 하고 이건 진짜 문제</c>

116
00:11:47.065 --> 00:11:47.414 line:72%
<c.S3>아닌가요?</c>

117
00:11:48.840 --> 00:11:56.429 line:72%
<c.S3>통일부에는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주장을 염두에 둔 듯 표현 하나가 정쟁이 될 수 있다며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18
00:11:57.549 --> 00:12:06.379 line:72%
<c.S3>윤석열 정부에서도 추진됐던 동북아 평화자료원이 이재명 정부의 빨갱이 도서관이라는 가짜 뉴스가 있다며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.</c>

119
00:12:07.434 --> 00:12:12.625 line:72%
<c.S3>정부 화력보다 유튜브와 무슨 SNS에서 하는 음해</c>

120
00:12:13.629 --> 00:12:17.019 line:72%
<c.S3>허위 사실 유포가 훨씬 더 화력이 세더라 그 말입니다.</c>

121
00:12:17.149 --> 00:12:20.779 line:72%
<c.S3>필요하면 법적 제재도 가하시라는 얘기입니다.</c>

122
00:12:21.774 --> 00:12:30.364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외교 안보 정책이 정쟁의 대상이 된다며 정부와 여당 등 집권 세력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.</c>

123
00:12:31.389 --> 00:12:33.658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.</c>

124
00:12:36.419 --> 00:12:37.450 line:72%
<c.S2>국회로 가보겠습니다.</c>

125
00:12:37.539 --> 00:12:44.09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 시각 두 번째 TV 토론회가 열리고 있습니다.</c>

126
00:12:44.179 --> 00:12:45.850 line:72%
<c.S2>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.</c>

127
00:12:46.097 --> 00:12:49.207 line:72%
<c.S3>자세한 소식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28
00:12:49.337 --> 00:12:49.967 line:72%
<c.S3>배윤주 기자</c>

129
00:12:53.019 --> 00:12:54.049 line:72%
<c.S5>네 국회입니다.</c>

130
00:12:54.100 --> 00:13:02.929 line:72%
<c.S5>오늘 부터 강원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당권 주자들은 이 시각 2차 TV 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.</c>

131
00:13:03.460 --> 00:13:11.649 line:72%
<c.S5>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를 향해 김 후보가 신천지 의혹을 꺼내 근거 없이 당을 흔드는 해당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.</c>

132
00:13:12.058 --> 00:13:20.928 line:72%
<c.S5>총리 시절 검찰 개혁 관련 법안을 왜 제출하지 않았느냐고 몰아붙였고, 레버리지 ETF 문제도 당시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사안이라고</c>

133
00:13:21.099 --> 00:13:21.849 line:72%
<c.S5>지적했습니다.</c>

134
00:13:22.320 --> 00:13:30.830 line:72%
<c.S5>김민석 후보는 신천지 관련해 정 후보가 연결돼 있다고 한 적 없다고 반박했고, 정 전 대표 시절 보안수사권 폐지가 지연된 것이</c>

135
00:13:31.000 --> 00:13:32.950 line:72%
<c.S5>매우 의아하다고 지적했습니다.</c>

136
00:13:33.480 --> 00:13:42.309 line:72%
<c.S5>송영길 후보는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당 대표에 당선되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즉각 추진할 것이라고 단언했는데요</c>

137
00:13:42.679 --> 00:13:45.870 line:72%
<c.S5>현재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른 추가 투표 문제에 대해선</c>

138
00:13:46.359 --> 00:13:55.028 line:72%
<c.S5>투표가 끝나고 뒷북치며 유세하고 있으니 힘이 빠지는 건 사실이라며, 미흡한 점은 보완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.</c>

139
00:13:55.278 --> 00:13:56.469 line:72%
<c.S5>발언 직접 들어보시죠.</c>

140
00:13:59.299 --> 00:14:06.370 line:72%
<c.S3>정청례 후보께서 그렇게 1인 1표 당원 주권주의를 강조한 만큼 그러한 미투표한 그런 사람들을</c>

141
00:14:07.179 --> 00:14:11.090 line:72%
<c.S3>총력으로 마지막에 모아서 기회를 한 번 주는 문제는 긍정적으로.</c>

142
00:14:15.320 --> 00:14:24.149 line:72%
<c.S5>이와 관련해 정청래 후보는 오늘 토론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시 출발한 비행기를 돌려달라는 꼴이라며 절대 받아들일 수</c>

143
00:14:24.200 --> 00:14:24.350 line:72%
<c.S5>없다</c>

144
00:14:24.799 --> 00:14:28.110 line:72%
<c.S5>폭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.</c>

145
00:14:28.279 --> 00:14:29.269 line:72%
<c.S5>현장 직접 보시죠.</c>

146
00:14:32.490 --> 00:14:34.720 line:72%
<c.S3>투표 시간에 투표가 끝났는데</c>

147
00:14:35.038 --> 00:14:37.028 line:72%
<c.S4>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입니다.</c>

148
00:14:37.325 --> 00:14:41.875 line:72%
<c.S3>투표를 하자는 주장은 난생 처음 듣습니다.</c>

149
00:14:42.524 --> 00:14:45.355 line:72%
<c.S3>투표 내란입니다 투표 구태타고</c>

150
00:14:46.335 --> 00:14:47.245 line:72%
<c.S3>있을 수 없는 일이죠.</c>

151
00:14:50.958 --> 00:14:58.788 line:72%
<c.S5>김민석 후보는 오늘 오전 사흘째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익산역과 군산 전통시장을 돌며 당심 호소를 이어갔습니다.</c>

152
00:14:59.099 --> 00:15:08.808 line:72%
<c.S5>김 후보는 SNS를 통해 검찰 개혁에 큰 고비를 넘긴 만큼 이제는 자기 식구 감싸기 금지와 사건 암장 예방 등 3대 경찰 개혁을</c>

153
00:15:08.938 --> 00:15:10.369 line:72%
<c.S5>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54
00:15:10.739 --> 00:15:15.729 line:72%
<c.S5>앞서 당 회의에서도 추가 투표와 현수막 게시를 둘러싼 공개 설전이 벌어졌는데요.</c>

155
00:15:16.278 --> 00:15:25.109 line:72%
<c.S5>친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이 정견 발표를 듣고 투표하도록 제도를 개선하자고 하자, 친청계 박규환 최고위원은 이길 때까지 투표하자는</c>

156
00:15:25.198 --> 00:15:26.469 line:72%
<c.S5>거냐며 반발했습니다.</c>

157
00:15:26.899 --> 00:15:35.289 line:72%
<c.S5>당 선관위는 어제 논의한 편파 현수막과 친청계 생일 투표 전략에 대한 조사 결과를 오늘 최고위에 서면 보고할 예정입니다.</c>

158
00:15:35.658 --> 00:15:47.089 line:72%
<c.S5>한편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당 대표 적합 인물로 김민석 28 1%, 정청래 27 6%로 집계돼 0 5%포인트 격차의 초박빙</c>

159
00:15:47.219 --> 00:15:48.688 line:72%
<c.S5>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.</c>

160
00:15:50.980 --> 00:15:58.88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세제 개편안과 증시 폭락을 두고 대여 총공세에 나섰고 내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도 전해주시죠.</c>

161
00:16:02.798 --> 00:16:13.469 line:72%
<c.S5>네 먼저 민주당은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해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왜곡된 과세 구조를 바로 잡는 합리적인 세제 정상화 과정이라고</c>

162
00:16:13.599 --> 00:16:14.269 line:72%
<c.S5>밝혔습니다.</c>

163
00:16:14.639 --> 00:16:23.509 line:72%
<c.S5>그러면서도 수도권 민심을 우려해 시장 전반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국회 차원의 보완책 마련에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64
00:16:23.839 --> 00:16:25.068 line:72%
<c.S5>최고위 발언 들어보시죠.</c>

165
00:16:28.190 --> 00:16:32.740 line:72%
<c.S2>민주당도 관련 상임위원회를 총동원해 주택시장 안정화 TF</c>

166
00:16:33.125 --> 00:16:34.034 line:72%
<c.S4>직무대행 겸 원내대표</c>

167
00:16:34.322 --> 00:16:35.952 line:72%
<c.S2>개편 운영하겠습니다.</c>

168
00:16:36.482 --> 00:16:43.793 line:72%
<c.S2>국토위와 행안위는 물론 재경위와 정무위까지 참여해 긴 호흡으로 부동산 시장 전반을</c>

169
00:16:47.179 --> 00:16:56.450 line:72%
<c.S5>국민의힘은 세제 핵폭탄이라 반발하는 한편, 증시 폭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두고도 총공세에 나섰는데요.</c>

170
00:16:56.960 --> 00:17:05.509 line:72%
<c.S5>장동혁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정책실의 정책 판단이 아니라 로비나 부정한 청탁이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 아는 것</c>

171
00:17:05.559 --> 00:17:05.990 line:72%
<c.S5>아니냐며</c>

172
00:17:06.440 --> 00:17:09.630 line:72%
<c.S5>로비설을 제기하고 특검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.</c>

173
00:17:09.839 --> 00:17:10.670 line:72%
<c.S5>직접 들어보시죠.</c>

174
00:17:13.628 --> 00:17:16.259 line:72%
<c.S3>그 특정 기업들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서</c>

175
00:17:16.509 --> 00:17:17.338 line:72%
<c.S4>장동혁 국민의힘</c>

176
00:17:17.660 --> 00:17:24.690 line:72%
<c.S3>특혜를 주기 위한 다른 부정한 의도는 없었는지 지금쯤 특검을 통해서</c>

177
00:17:25.914 --> 00:17:28.265 line:72%
<c.S3>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</c>

178
00:17:32.250 --> 00:17:36.079 line:72%
<c.S5>정점식 원내대표도 왜 이렇게 성급하고 무리하게 도입했는지</c>

179
00:17:36.548 --> 00:17:45.898 line:72%
<c.S5>김용범 실장과 구윤철 경제부총리,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을 놓고 따져봐야 한다며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.</c>

180
00:17:46.309 --> 00:17:52.259 line:72%
<c.S5>한편 당내에서는 지방선거 이후로 불거졌던 장 대표 사퇴론이 다시 불붙는 모양새입니다.</c>

181
00:17:52.588 --> 00:18:00.378 line:72%
<c.S5>국민의힘 온, 오프라인 당원 2만 2천 명의 서명이 담긴 서한이 다음 주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.</c>

182
00:18:00.888 --> 00:18:09.759 line:72%
<c.S5>당 지지율이 후퇴하자 쇄신에 나서달라는 목소리가 커진 건데, 중진 의원들에게 당 대표 촉구, 연판장 서명까지 요구된 상황입니다.</c>

183
00:18:10.048 --> 00:18:12.239 line:72%
<c.S5>이어 각종 잡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84
00:18:12.690 --> 00:18:16.960 line:72%
<c.S5>서범수, 진종우 의원은 전날 보안수사권 폐지 토론회에서 실언하면서</c>

185
00:18:17.329 --> 00:18:19.119 line:72%
<c.S5>그 파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186
00:18:19.450 --> 00:18:22.799 line:72%
<c.S5>부동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간담회장에 들어서기</c>

187
00:18:23.308 --> 00:18:31.419 line:72%
<c.S5>서 의원이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를 한번 해보라며 부적절한 농담을 주고받아 논란이 일자 두 의원이 공개 사과한 바 있습니다.</c>

188
00:18:31.909 --> 00:18:35.459 line:72%
<c.S5>일부 당원들은 서 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.</c>

189
00:18:35.990 --> 00:18:44.740 line:72%
<c.S5>장동혁 대표는 피해자의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한 발언이라며 이런 것들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있다고 질타하고, 징계와</c>

190
00:18:44.789 --> 00:18:48.460 line:72%
<c.S5>관련해 당 차원에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91
00:18:48.944 --> 00:18:58.055 line:72%
<c.S5>한편 현역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된 가운데, 징계 대상자인 조경태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 해산과 무소속 한동훈</c>

192
00:18:58.105 --> 00:18:59.894 line:72%
<c.S5>의원의 복당을 촉구했습니다.</c>

193
00:19:00.065 --> 00:19:02.255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94
00:19:05.140 --> 00:19:11.849 line:72%
<c.S2>쿠팡 IC가 지난 2분기 8천억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내면서 이른바 어닝 쇼크를 기록했습니다.</c>

195
00:19:12.220 --> 00:19:16.329 line:72%
<c.S2>막대한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이 실적에 직격탄이 된 것인데요.</c>

196
00:19:16.784 --> 00:19:25.334 line:72%
<c.S3>이와 별개로 국세청으로부터 3천억 원대의 세금 추징까지 통보받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데, 쿠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.</c>

197
00:19:25.503 --> 00:19:26.814 line:72%
<c.S3>오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198
00:19:29.630 --> 00:19:36.619 line:72%
<c.S5>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모기업 쿠팡c가 2분기 상장 이래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.</c>

199
00:19:37.390 --> 00:19:47.619 line:72%
<c.S5>지난 2분기 영업손실은 8천350억 원 상반기 전체 영업손실은 1조 2천억 원에 육박하는데, 지난 2년간 쌓아올린 영업이익을 고스란히</c>

200
00:19:47.789 --> 00:19:48.819 line:72%
<c.S5>반납한 셈입니다.</c>

201
00:19:49.789 --> 00:19:53.180 line:72%
<c.S5>실적 악화의 가장 큰 원인은 막대한 과징금입니다.</c>

202
00:19:54.089 --> 00:20:03.119 line:72%
<c.S5>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부과한 6천억 원 상당 과징금이 이번 2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적자 폭을</c>

203
00:20:03.210 --> 00:20:03.880 line:72%
<c.S5>키웠습니다.</c>

204
00:20:04.869 --> 00:20:08.299 line:72%
<c.S5>실적 쇼크와는 별개로 세금 리스크까지 불거졌습니다.</c>

205
00:20:09.154 --> 00:20:15.625 line:72%
<c.S5>쿠팡은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3천억 원 상당의 추가 과세 통지서를 받았다고 별도로 공시했습니다.</c>

206
00:20:16.579 --> 00:20:26.369 line:72%
<c.S5>국세청은 한국 자회사인 쿠팡 주식회사와 물류 계열사인 쿠팡 풀필먼트 서비스 간의 이전 가격과 거래 방식을 문제 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07
00:20:27.115 --> 00:20:34.265 line:72%
<c.S5>이에 대해 쿠팡 측은 과세 처분에 동의할 수 없다며 향후 사법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다투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08
00:20:35.174 --> 00:20:44.444 line:72%
<c.S5>김범석 쿠팡c 의장은 컨퍼런스 콜 발언을 통해 유류 멤버십 회원 수가 사고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강조하면서, 내년까지 시차를</c>

209
00:20:44.575 --> 00:20:47.805 line:72%
<c.S5>두고 실적 회복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/c>

210
00:20:48.575 --> 00:20:54.174 line:72%
<c.S2>new customers keep arriving total while membership, for example, now exceeds</c>

211
00:20:54.174 --> 00:20:56.125 line:72%
<c.S2>its levels before the incident</c>

212
00:20:56.624 --> 00:21:01.663 line:72%
<c.S2>the spend of all customers, excluding just those that left during the incident</c>

213
00:21:01.663 --> 00:21:06.294 line:72%
<c.S2>and haven't returned, is growing around 16 percent year over year.</c>

214
00:21:07.213 --> 00:21:09.044 line:72%
<c.S5>다만 악재는 또 남아 있습니다.</c>

215
00:21:09.983 --> 00:21:18.653 line:72%
<c.S5>쿠팡은 최근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 사고로 인한 손실이 3천500억 원 상당일 것으로 추산했는데, 이는 3분기 실적에 반영될</c>

216
00:21:18.743 --> 00:21:19.493 line:72%
<c.S5>예정입니다.</c>

217
00:21:19.864 --> 00:21:21.61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.</c>

218
00:21:24.250 --> 00:21:30.559 line:72%
<c.S3>검찰이 석유화학 제품 담합 혐의와 관련해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.</c>

219
00:21:31.269 --> 00:21:41.180 line:72%
<c.S3>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오늘 오전 LG화학과, 한화솔루션, 애경케미칼, oci, 롯데정밀화학, PKC, 유니드</c>

220
00:21:41.950 --> 00:21:45.900 line:72%
<c.S3>7개 기업 사무실과 관련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.</c>

221
00:21:46.619 --> 00:21:55.609 line:72%
<c.S3>이들 업체는 수년에 걸쳐 PVC와 가소재, 가성소다, 염산 등 8개 품목의 가격 인상을 사전에 협의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222
00:21:56.388 --> 00:22:03.538 line:72%
<c.S3>앞서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 5월 업체들의 이 같은 담합 정황을 포착하고 현장 조사에 나선 바 있습니다.</c>

223
00:22:07.119 --> 00:22:16.230 line:72%
<c.S2>5 18 민주화 운동을 모욕한 의혹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</c>

224
00:22:16.625 --> 00:22:20.976 line:72%
<c.S3>경찰은 오늘 오전 스타벅스 코리아에 대해 첫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.</c>

225
00:22:21.185 --> 00:22:22.215 line:72%
<c.S3>윤형섭 기자입니다.</c>

226
00:22:24.859 --> 00:22:29.930 line:72%
<c.S4>경찰이 탱크데이 사건 관련 스타벅스 코리아에 대해 첫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.</c>

227
00:22:30.599 --> 00:22:38.910 line:72%
<c.S4>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.</c>

228
00:22:39.779 --> 00:22:42.890 line:72%
<c.S4>영장에는 모욕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229
00:22:43.619 --> 00:22:48.369 line:72%
<c.S4>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스타벅스를 압수수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</c>

230
00:22:49.273 --> 00:22:55.344 line:72%
<c.S4>이번 압수수색으로 경찰은 프로모션 기획의 고의성 여부,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31
00:22:56.339 --> 00:23:05.170 line:72%
<c.S4>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5월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해서 5 18 민주화 운동을 모욕했다는 의혹으로</c>

232
00:23:05.299 --> 00:23:07.009 line:72%
<c.S4>시민단체에 고발당했습니다.</c>

233
00:23:07.789 --> 00:23:14.299 line:72%
<c.S4>논란 당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고 자체 감사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했지만,</c>

234
00:23:15.115 --> 00:23:21.144 line:72%
<c.S4>마케팅 담당 직원 3명이 휴대폰 제출을 거부하는 등 경찰은 증거 확보에 난항을 겪었습니다.</c>

235
00:23:22.169 --> 00:23:30.919 line:72%
<c.S4>이에 경찰은 지난 6월 스타벅스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, 검찰은 신세계 그룹이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며 영장을 반려한 바 있습니다.</c>

236
00:23:31.733 --> 00:23:38.804 line:72%
<c.S4>영장이 발려된 후 경찰은 신세계 그룹 감사팀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하는 등 사건 관계에 대한 조사를 이어왔습니다.</c>

237
00:23:39.494 --> 00:23:46.204 line:72%
<c.S4>수사가 시작된 지 두 달 반 만에 첫 압수수색이 이뤄진 만큼, 수사에 다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38
00:23:46.694 --> 00:23:48.28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윤영섭입니다.</c>

239
00:23:51.278 --> 00:23:58.229 line:72%
<c.S2>광주 제일고와의 야구 경기 중 5, 18 평해 응원을 선창했던 배제고 선수들에게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.</c>

240
00:23:58.638 --> 00:24:06.828 line:72%
<c.S2>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가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열고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를 선정한 학생 2명을 중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41
00:24:07.239 --> 00:24:10.989 line:72%
<c.S2>해당 구호를 따라 한 10여 명은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42
00:24:11.519 --> 00:24:13.990 line:72%
<c.S2>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</c>

243
00:24:14.200 --> 00:24:21.869 line:72%
<c.S2>앞서 배제고 야구부는 논란 이후에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를 했고, 국립 5, 18 민주묘지에 참배했습니다.</c>

244
00:24:22.359 --> 00:24:30.390 line:72%
<c.S2>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이를 고려해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했습니다.</c>

245
00:24:33.789 --> 00:24:42.539 line:72%
<c.S3>보이스피싱과 불법 온라인 도박을 비롯한 범죄 조직에 대포통장 211개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일당들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.</c>

246
00:24:43.469 --> 00:24:48.058 line:72%
<c.S3>울산 남부경찰서는 영세 자영업자와 주부 등에게 계좌를 빌려주면</c>

247
00:24:48.659 --> 00:24:58.368 line:72%
<c.S3>매달 150만 원을 벌 수 있다며 대포통장을 모집한 혐의 등으로 총책 4명을 구속하고, 통장 대여자 등 196명을 검거했습니다.</c>

248
00:24:59.108 --> 00:25:08.818 line:72%
<c.S3>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지인을 소개하면 수당을 지급한다며 다른 대여자를 알선하게 하는 등 다단계 점조직 형태로 조직을</c>

249
00:25:08.909 --> 00:25:10.618 line:72%
<c.S3>운영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250
00:25:11.309 --> 00:25:17.859 line:72%
<c.S3>또 전국에서 모집한 대포통장은 고속버스 택배를 통해 범죄 조직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/c>

251
00:25:21.019 --> 00:25:26.848 line:72%
<c.S2>캄보디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넘어간 스캔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.</c>

252
00:25:27.519 --> 00:25:33.509 line:72%
<c.S2>경찰청 등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지난달 2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</c>

253
00:25:34.179 --> 00:25:39.729 line:72%
<c.S2>스캔 조직원 14명과 국내 체류 조직원 5명을 동시에 검거해 차례로 구속 중입니다.</c>

254
00:25:40.298 --> 00:25:49.048 line:72%
<c.S2>단속을 피해 올해 4월 카자흐스탄으로 거점을 옮긴 이들은 국민 16명을 대상으로 정부 기관을 사칭해 수십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</c>

255
00:25:49.098 --> 00:25:49.808 line:72%
<c.S2>받고 있습니다.</c>

256
00:25:50.440 --> 00:25:59.150 line:72%
<c.S2>경찰은 중국으로 도주한 중국 국적의 총책과 관리자 추적을 위해 중국과 협조 중에 있고, 조직원들의 여죄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257
00:26:01.990 --> 00:26:07.940 line:72%
<c.S3>배우 유연석 씨가 세금 부과에 불복해 청구한 조세심판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.</c>

258
00:26:08.785 --> 00:26:17.335 line:72%
<c.S3>조세심판원은 지난달 유 씨가 30억 원대 세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조세심판 청구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.</c>

259
00:26:18.144 --> 00:26:27.134 line:72%
<c.S3>소속사 측은 세법 해석,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며, 관계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할 예정이라고</c>

260
00:26:27.184 --> 00:26:27.974 line:72%
<c.S3>설명했습니다.</c>

261
00:26:28.865 --> 00:26:37.934 line:72%
<c.S3>지난해 유 씨는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세금 추징을 통보받고, 확정된 30억 원대 세금을 전액 낸 뒤 조세심판을 청구했습니다.</c>

262
00:26:53.200 --> 00:26:54.230 line:72%
<c.S2>글로벌 브리핑입니다.</c>

263
00:26:54.359 --> 00:27:00.829 line:72%
<c.S2>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조만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264
00:27:01.025 --> 00:27:08.295 line:72%
<c.S3>이란은 미국과의 대화 여부는 여전히 부인하면서도 오만과의 협상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.</c>

265
00:27:08.585 --> 00:27:11.335 line:72%
<c.S3>미국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/c>

266
00:27:14.220 --> 00:27:20.289 line:72%
<c.S2>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협상을 놓고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.</c>

267
00:27:21.109 --> 00:27:29.500 line:72%
<c.S2>미국 CNBC 방송에 출연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현재 이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, 곧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268
00:27:30.190 --> 00:27:37.180 line:72%
<c.S4>I think there is a chance we may have tomorrow 오늘이나 내일쯤 호르무즈 해협을 이번 갈등을</c>

269
00:27:37.269 --> 00:27:38.980 line:72%
<c.S4>보다 정상화된 국면으로 전환.</c>

270
00:27:42.894 --> 00:27:51.964 line:72%
<c.S2>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호르무즈 해협 통황과 관련해 미국이 관여 중인 오만과 이란 사이 대화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271
00:27:55.933 --> 00:27:57.483 line:72%
<c.S5>해당 회담에서 진전이 있었지만</c>

272
00:27:57.925 --> 00:27:59.115 line:72%
<c.S4>아직 최종 타결을 이룬</c>

273
00:27:59.887 --> 00:28:08.238 line:72%
<c.S2>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행정부 인사들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여전히 미국과의 대화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입장</c>

274
00:28:08.969 --> 00:28:17.398 line:72%
<c.S2>이란은 대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선박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오만과의 협상은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275
00:28:18.095 --> 00:28:27.204 line:72%
<c.S2>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선박 통행 관리에 필요한 향후 조치와 필수 메커니즘을 마련하기 위해 오만과 긴밀히 협력하고</c>

276
00:28:27.255 --> 00:28:28.164 line:72%
<c.S2>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277
00:28:28.890 --> 00:28:37.880 line:72%
<c.S2>로이터 통신은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오만과의 협상에서 해협으로 들어오는 선박에 대한 통제권과 빠져나가는 선박에 대한</c>

278
00:28:38.089 --> 00:28:40.240 line:72%
<c.S2>감시권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279
00:28:40.934 --> 00:28:49.444 line:72%
<c.S2>이에 앞서 이란이 해협을 이용하는 선박에 서비스 요금 명목으로 통행료를 부과하고, 이를 5만과 반씩 나누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</c>

280
00:28:49.494 --> 00:28:50.444 line:72%
<c.S2>보도도 나왔습니다.</c>

281
00:28:51.144 --> 00:28:59.015 line:72%
<c.S2>베선트 재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경우 이란이 어떤 식으로든 통행료를 부과하느냐는 질문에 확답을 하지 않았습니다.</c>

282
00:28:59.744 --> 00:29:07.454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도록 두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, 중재국 오만이 이란과 합의에 이를 경우 이를</c>

283
00:29:07.585 --> 00:29:09.974 line:72%
<c.S2>수용할 여지가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84
00:29:10.615 --> 00:29:13.045 line:72%
<c.S2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</c>

285
00:29:15.589 --> 00:29:22.059 line:72%
<c.S2>러시아군이 조종한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공격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</c>

286
00:29:22.269 --> 00:29:27.180 line:72%
<c.S2>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민간인 공격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했는데요</c>

287
00:29:27.519 --> 00:29:32.230 line:72%
<c.S3>러시아도 우크라이나가 자국민들을 공격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</c>

288
00:29:32.400 --> 00:29:33.390 line:72%
<c.S3>장효인 기자입니다.</c>

289
00:29:36.150 --> 00:29:40.819 line:72%
<c.S4>채소를 실은 트럭 주위를 한 남성과 드론이 빙빙 돌며 대치합니다.</c>

290
00:29:41.309 --> 00:29:43.980 line:72%
<c.S4>드론은 이내 굉음을 내며 속도를 높이더니</c>

291
00:29:44.699 --> 00:29:48.088 line:72%
<c.S4>차량 뒤에 숨은 남성을 향해 돌진한 뒤 자폭합니다.</c>

292
00:29:49.990 --> 00:29:51.180 line:72%
<c.S4>우크라이나 상인입니다.</c>

293
00:29:51.630 --> 00:29:54.779 line:72%
<c.S4>아내가 뛰기 시작했더니 드론이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.</c>

294
00:29:56.109 --> 00:29:59.900 line:72%
<c.S4>보세요 그냥 채소예요 군사 문제는 없어요 라고 설명하려 했죠.</c>

295
00:30:00.150 --> 00:30:08.380 line:72%
<c.S4>평범한 시장 상인인 이 남성은 러시아군이 조종한 것으로 보이는 자폭 드론의 공격을 받아 뇌진탕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.</c>

296
00:30:08.984 --> 00:30:18.575 line:72%
<c.S4>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탈안한 최전선 해르손에 드론을 보내 수류탄과 대인 지뢰를 투하하거나 민간 표적에 돌진시켜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97
00:30:19.150 --> 00:30:27.299 line:72%
<c.S4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시민들이 러시아의 드론 사파리에 노출되고 있다며 민간인 공격을 규탄했습니다.</c>

298
00:30:27.910 --> 00:30:36.299 line:72%
<c.S4>수도 키유에도 러시아가 쏜 것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이 여러 발 떨어져 아파트와 사무용 빌딩 등 곳곳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299
00:30:36.944 --> 00:30:40.414 line:72%
<c.S4>최근 양측의 장거리 공습 공방은 크게 격화했습니다.</c>

300
00:30:41.035 --> 00:30:48.545 line:72%
<c.S4>산업 인프라와 선박을 집중 타격하는 우크라이나에 맞서 러시아도 미사일과 드론 공격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.</c>

301
00:30:49.154 --> 00:30:51.825 line:72%
<c.S4>러시아 측 민간인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.</c>

302
00:30:52.440 --> 00:31:01.470 line:72%
<c.S4>흑해 휴양지 해변에서 드론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한 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는데,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소행이라고</c>

303
00:31:01.559 --> 00:31:02.349 line:72%
<c.S4>주장했습니다.</c>

304
00:31:05.660 --> 00:31:07.450 line:72%
<c.S4>러시아 청년 수비대 대표입니다.</c>

305
00:31:07.900 --> 00:31:15.690 line:72%
<c.S4>어린이가 있는 해변, 아이들이 공부하고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, 휴양지 등을 고의로 표적 삼는 사람들은 더 이상 인간이라고.</c>

306
00:31:19.170 --> 00:31:25.599 line:72%
<c.S4>러시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 등이 소유한 물류시설에서도 드론 공격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.</c>

307
00:31:26.224 --> 00:31:32.414 line:72%
<c.S4>최근 수도 모스크바 식당에서 한 여성의 사제 폭탄이 터져 20명 넘는 사상자가 나왔는데,</c>

308
00:31:33.019 --> 00:31:36.650 line:72%
<c.S4>러시아 측은 이 역시 우크라이나의 테러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309
00:31:37.099 --> 00:31:39.00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장보윤입니다.</c>

310
00:31:41.430 --> 00:31:46.380 line:72%
<c.S2>일본과 중국에서도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</c>

311
00:31:46.714 --> 00:31:54.865 line:72%
<c.S3>일본에서는 일주일간 열사병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이 9천 명을 넘었고, 중국에서는 배달 기사들이 더위에 쓰러지고 있습니다.</c>

312
00:31:55.035 --> 00:31:56.025 line:72%
<c.S3>김보나 PD입니다.</c>

313
00:31:58.839 --> 00:32:05.950 line:72%
<c.S1>4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일본 극심한 폭염에 열사병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.</c>

314
00:32:06.789 --> 00:32:16.619 line:72%
<c.S1>일본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일본 전역에서 열사병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은 9천여 명으로 사망</c>

315
00:32:16.670 --> 00:32:17.940 line:72%
<c.S1>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16
00:32:19.119 --> 00:32:26.670 line:72%
<c.S1>특히 지난달 말 강진이 발생한 구마모토 현에서는 한 주 전보다 1, 4배 늘어난 309명이 발생했습니다.</c>

317
00:32:27.865 --> 00:32:35.855 line:72%
<c.S1>한때 40도를 넘어서는 등 폭염까지 덮친 구마모토에서는 7천 명이 넘는 이재민들이 힘겨운 대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318
00:32:39.020 --> 00:32:39.651 line:72%
<c.S4>이재민입니다.</c>

319
00:32:39.672 --> 00:32:41.771 line:72%
<c.S3>o 지금 당장 목욕하고 싶어요.</c>

320
00:32:42.585 --> 00:32:43.134 line:72%
<c.S4>하고 싶고.</c>

321
00:32:43.265 --> 00:32:44.335 line:72%
<c.S4>에어컨 나오는 방에서</c>

322
00:32:47.869 --> 00:32:52.299 line:72%
<c.S1>시민들이 길에서 쓰러진 배달 기사의 헬멧을 벗기고 물을 먹입니다.</c>

323
00:32:52.869 --> 00:32:57.259 line:72%
<c.S1>오토바이 위에서 탈진을 호소하는 배달 기사에게도 시민들이 달려왔습니다.</c>

324
00:32:58.095 --> 00:33:00.924 line:72%
<c.S1>중국 야외 노동자들도 더위에 시름하고 있는 건데</c>

325
00:33:01.619 --> 00:33:10.529 line:72%
<c.S1>폭염이 계속되자 한 배달 플랫폼 업체는 배달 기사들에게 순환식 냉풍 장치와 보조 배터리를 탑재한 에어컨 조끼를 지급하기도 했습니다.</c>

326
00:33:11.454 --> 00:33:15.765 line:72%
<c.S1>더위에 옥수수와 벼, 면화 등 주요 농작물 생산도 비상입니다.</c>

327
00:33:16.825 --> 00:33:23.134 line:72%
<c.S1>산둥성과 랴오닝성 등 주요 옥수수 산지에서 최근 35도에서 38도의 고온이 이어지고 있고</c>

328
00:33:23.819 --> 00:33:32.970 line:72%
<c.S1>면아 생산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는 일부 지역 기온이 5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농작물 피해 우려도 커지고</c>

329
00:33:32.980 --> 00:33:33.410 line:72%
<c.S1>있습니다.</c>

330
00:33:34.025 --> 00:33:35.49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.</c>

331
00:33:37.759 --> 00:33:42.589 line:72%
<c.S2>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청소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.</c>

332
00:33:42.599 --> 00:33:43.190 line:72%
<c.S2>함께 보시죠.</c>

333
00:33:44.210 --> 00:33:47.839 line:72%
<c.S2>청소 도구를 챙겨서 가정집으로 향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.</c>

334
00:33:48.210 --> 00:33:48.599 line:72%
<c.S2>테이블을</c>

335
00:33:50.150 --> 00:33:52.859 line:72%
<c.S2>깔끔하게 닦아내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하고요.</c>

336
00:33:52.859 --> 00:33:56.660 line:72%
<c.S2>또 구석구석 청소기를 돌리는 건 물론이고</c>

337
00:33:57.614 --> 00:34:01.163 line:72%
<c.S2>또 쓰레기통까지 비워낸다고 합니다.</c>

338
00:34:01.973 --> 00:34:06.644 line:72%
<c.S2>청소제를 뿌리거나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일도 척척 해내는데요.</c>

339
00:34:07.539 --> 00:34:08.329 line:72%
<c.S2>함께 보시겠습니다.</c>

340
00:34:08.340 --> 00:34:11.929 line:72%
<c.S2>지금 보시는 것처럼 구석구석 청소기를 돌리기도 합니다.</c>

341
00:34:13.023 --> 00:34:19.414 line:72%
<c.S2>꼼꼼하게 집안일을 수행하는 이 로봇 미국 스타트업 타우로보틱스가 만든 청소 도우미인데요.</c>

342
00:34:20.318 --> 00:34:24.228 line:72%
<c.S2>서비스를 신청을 하면 로봇이 직접 집으로 찾아온다고 하고요.</c>

343
00:34:24.518 --> 00:34:27.869 line:72%
<c.S2>이용 요금은 시간당 30달러 우리 돈으로 약 4만</c>

344
00:34:28.559 --> 00:34:30.030 line:72%
<c.S2>3천 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.</c>

345
00:34:30.320 --> 00:34:39.909 line:72%
<c.S2>아직까지는 사람과 AI가 함께 원격 조종을 하고 있어서 완전한 자율형 서비스는 아닌데요 앞으로 완전 자율화를 목표로 서비스를 확대해</c>

346
00:34:40.000 --> 00:34:41.590 line:72%
<c.S2>나갈 계획이라고 하고요.</c>

347
00:34:42.280 --> 00:34:50.110 line:72%
<c.S2>모건 스탠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보급이 본격적으로 빨라지는 시점을 2030년대 후반으로 전망하기도 했는데요.</c>

348
00:34:50.719 --> 00:34:56.429 line:72%
<c.S2>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상에 얼마나 빨리 자리 잡게 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.</c>

349
00:35:00.150 --> 00:35:07.820 line:72%
<c.S2>중국에서 전통 장난감 주주랴오로 화웨이의 자동차 홍보 문구를 풍자하는 영상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50
00:35:08.170 --> 00:35:17.159 line:72%
<c.S3>화웨이의 신고로 일부 영상이 삭제되자 패러디가 오히려 확산하면서 기업 보호와 온라인 풍자의 경계를 둘러싼 논쟁으로 번졌습니다.</c>

351
00:35:17.449 --> 00:35:19.440 line:72%
<c.S3>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.</c>

352
00:35:21.969 --> 00:35:25.239 line:72%
<c.S3>대나무로 만든 전통 장난감 주주라오를 돌리는 사람들</c>

353
00:35:25.954 --> 00:35:31.784 line:72%
<c.S3>장난감에서 반복되는 와와 소리로 화웨이 자동차 발표회장에 과장된 환호를 풍자하는 겁니다.</c>

354
00:35:33.835 --> 00:35:35.425 line:72%
<c.S4>청동 화웨이 상무이사입니다.</c>

355
00:35:35.916 --> 00:35:39.065 line:72%
<c.S4>1천만 위안 이하 SUV 중에는 상대가 없습니다.</c>

356
00:35:40.389 --> 00:35:49.739 line:72%
<c.S3>1억 원짜리 자사 차량을 22억 이하 최고라고 내세우자 네티즌들이 주즈라우더 1천만 위안 이하 최고의 장난감이라고 비꾼 건데 야오야오</c>

357
00:35:49.869 --> 00:35:53.500 line:72%
<c.S3>링션 압도적으로 앞선다는 화이의 표현까지 풍자했습니다.</c>

358
00:35:54.054 --> 00:36:03.485 line:72%
<c.S3>화웨이는 AI로 임원의 얼굴과 목소리를 변조하거나 모욕, 허위 정보를 담은 영상 171건을 신고했고, 관련 플랫폼은 이 중 144건을</c>

359
00:36:03.574 --> 00:36:04.244 line:72%
<c.S3>삭제했습니다.</c>

360
00:36:04.835 --> 00:36:09.505 line:72%
<c.S3>개정이 7일간 정지됐다가 풀린 네티즌은 반어적인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.</c>

361
00:36:11.476 --> 00:36:12.865 line:72%
<c.S4>제리아오 영상 사과 네티즌</c>

362
00:36:13.163 --> 00:36:13.913 line:72%
<c.S2>차 못 보는 일이</c>

363
00:36:14.246 --> 00:36:16.876 line:72%
<c.S4>표에서 했던 말을 그대로 되풀이한 제 잘못입니다.</c>

364
00:36:17.047 --> 00:36:18.356 line:72%
<c.S4>저는 매국 누이고 애국하지</c>

365
00:36:19.945 --> 00:36:26.295 line:72%
<c.S3>착제 논란 이후 톰과 제리 장면을 이용한 패러디 등 더 많은 풍자 영상이 SNS를 통해 퍼졌습니다.</c>

366
00:36:26.905 --> 00:36:36.494 line:72%
<c.S3>광시 관영 매체 우조우 룽메이도 관련 미 영상을 내놓으며 풍자 논란에 가세했고 관영 시사잡지 반웨텐은 비판 계정 차단에 잘못된</c>

367
00:36:36.625 --> 00:36:38.655 line:72%
<c.S3>여론관이라며 공개 비판했습니다.</c>

368
00:36:40.001 --> 00:36:42.391 line:72%
<c.S4>화웨이 영상 삭제 비판 네티즌입니다.</c>

369
00:36:42.922 --> 00:36:47.552 line:72%
<c.S4>하는 것도 권리 침해가 아니고 만드는 것도 권리 침해가 아니라면 제가 한 번 흔든</c>

370
00:36:48.021 --> 00:36:55.451 line:72%
<c.S3>중국 정부도 허위 제품 평가와 기업인 공격 등 기업 음해와 관련한 개정 등에 대한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.</c>

371
00:36:55.940 --> 00:37:05.690 line:72%
<c.S3>중국 당국의 단속이 화웨이와 연관됐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방을 막기 위한 규제가 소비자들의 정당한 비판과 풍자까지 위축시킬</c>

372
00:37:05.739 --> 00:37:06.210 line:72%
<c.S3>수 있다는</c>

373
00:37:06.744 --> 00:37:08.255 line:72%
<c.S3>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74
00:37:08.625 --> 00:37:10.855 line:72%
<c.S3>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.</c>

375
00:37:22.840 --> 00:37:25.519 line:72%
<c.S2>전국의 다양한 지역 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.</c>

376
00:37:25.519 --> 00:37:26.110 line:72%
<c.S2>CTN 로컬</c>

377
00:37:26.588 --> 00:37:29.619 line:72%
<c.S3>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.</c>

378
00:37:32.590 --> 00:37:36.500 line:72%
<c.S2>서울시가 2026년 서울시 통합방위 회의를 개최했습니다.</c>

379
00:37:36.550 --> 00:37:41.019 line:72%
<c.S2>회의에는 민관군, 경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를 했고요.</c>

380
00:37:41.588 --> 00:37:44.818 line:72%
<c.S2>방위태세를 평가했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.</c>

381
00:37:44.829 --> 00:37:49.179 line:72%
<c.S2>또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, 서울경찰청은 긴급 상황이 발생할</c>

382
00:37:49.989 --> 00:37:55.458 line:72%
<c.S2>사태 확산 조기 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하겠다는 내용의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.</c>

383
00:37:56.048 --> 00:38:03.079 line:72%
<c.S2>회의에선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 장비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최신 현장 대응 장비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.</c>

384
00:38:03.610 --> 00:38:13.000 line:72%
<c.S2>오세훈 서울시장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</c>

385
00:38:13.210 --> 00:38:13.800 line:72%
<c.S2>말했습니다.</c>

386
00:38:16.590 --> 00:38:23.739 line:72%
<c.S3>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오늘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습니다.</c>

387
00:38:24.389 --> 00:38:29.259 line:72%
<c.S3>추 지사는 지금 경기도는 진행 중인 사업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</c>

388
00:38:29.969 --> 00:38:38.519 line:72%
<c.S3>민선 8기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민생사업과 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389
00:38:39.070 --> 00:38:45.059 line:72%
<c.S3>그러면서 재정 위기 타개를 위해 7천700억 원의 감액 추경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.</c>

390
00:38:45.588 --> 00:38:55.699 line:72%
<c.S3>또 도지사와 고위 공직자 업무 경비 감액, 낭비성 예산의 편성과 집행 전면 중단, 세입 구조 개편 등 재정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</c>

391
00:38:59.480 --> 00:39:04.349 line:72%
<c.S2>해양수산부가 폭염에 따른 고수원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.</c>

392
00:39:04.559 --> 00:39:08.429 line:72%
<c.S2>해수부는 오늘 오전 고수원 비상대책본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,</c>

393
00:39:09.039 --> 00:39:12.949 line:72%
<c.S2>지방정부와 관계기관과 함께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.</c>

394
00:39:13.318 --> 00:39:21.789 line:72%
<c.S2>지난 3일 기준 고수온 경보 해역은 엿새 만에 6곳에서 13곳으로 늘었고, 일부 지역에서는 양식장 피해 신고도 접수됐습니다.</c>

395
00:39:22.420 --> 00:39:26.889 line:72%
<c.S2>해수부는 액화 산소 공급 장치와 차광막 등 대응 장비를 총동원하고,</c>

396
00:39:27.518 --> 00:39:35.268 line:72%
<c.S2>고수온 취약 품종의 조기 출하와 긴급 방류를 추진하는 한편, 어업인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.</c>

397
00:39:38.168 --> 00:39:44.478 line:72%
<c.S3>인천시가 환경,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 에너텍을 개최합니다.</c>

398
00:39:44.989 --> 00:39:54.820 line:72%
<c.S3>오늘부터 사흘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환경 기술과 청정, 재생에너지 등 분야에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</c>

399
00:39:54.949 --> 00:39:56.500 line:72%
<c.S3>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데요.</c>

400
00:39:57.210 --> 00:40:06.960 line:72%
<c.S3>인천시는 올해 5회째를 맞는 전시회가 최신 환경, 신재생에너지 기술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</c>

401
00:40:07.090 --> 00:40:08.920 line:72%
<c.S3>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</c>

402
00:40:12.568 --> 00:40:21.039 line:72%
<c.S2>한국판 아비용 국제연극제라 불리우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지난달 31일 개막해 거창 수승대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.</c>

403
00:40:21.248 --> 00:40:24.639 line:72%
<c.S2>올해 연극제에는 국내외 8개 나라, 50개 단체가 참여해</c>

404
00:40:25.188 --> 00:40:29.378 line:72%
<c.S2>연극과 뮤지컬, 마당극 등 모두 70여 회의 공연을 선보입니다.</c>

405
00:40:29.929 --> 00:40:36.440 line:72%
<c.S2>일본과 미국, 인도네시아 등 해외 소청작과 국내 우수 작품도 무대에 오르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406
00:40:36.949 --> 00:40:45.458 line:72%
<c.S2>축제장에선 워터 페스티벌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되면서 연극제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집니다.</c>

407
00:40:45.588 --> 00:40:47.818 line:72%
<c.S2>지금까지 CTN 로컬이었습니다.</c>

408
00:40:51.309 --> 00:40:57.699 line:72%
<c.S3>해경이 CCTV 모니터링으로 이안류에 휩쓸린 70대 피서객을 조기에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습니다.</c>

409
00:40:58.510 --> 00:41:07.900 line:72%
<c.S3>동해 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한섬 해변 상황실 CCTV를 통해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70대 남성 a 씨가 이안류에 떠밀려</c>

410
00:41:08.070 --> 00:41:09.820 line:72%
<c.S3>표류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.</c>

411
00:41:10.675 --> 00:41:19.264 line:72%
<c.S3>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육상 순찰팀을 즉시 출동시켜 해안에서 120m 이상 밀려난 a 씨를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.</c>

412
00:41:19.969 --> 00:41:29.480 line:72%
<c.S3>a 씨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, 해경은 이날 한섬 해변 입수객 80여 명을 조기 퇴수 조치해 추가 사고를 예방했습니다.</c>

413
00:41:33.320 --> 00:41:37.909 line:72%
<c.S2>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야간에 한강 수영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</c>

414
00:41:38.539 --> 00:41:46.650 line:72%
<c.S3>사람들이 몰리면서 불법 촬영 등 범법 행위가 발생하자 경찰이 현장 단속에 나섰는데요 안채림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.</c>

415
00:41:49.550 --> 00:41:51.980 line:72%
<c.S1>수영장 안에선 물놀이가 한창입니다.</c>

416
00:41:52.429 --> 00:41:57.699 line:72%
<c.S1>물 밖에선 선베드에 눕거나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.</c>

417
00:41:58.344 --> 00:42:05.695 line:72%
<c.S1>밤에도 도통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계속되면서 여의도 한강수영장은 야간에도 1만 원입니다.</c>

418
00:42:06.494 --> 00:42:10.284 line:72%
<c.S1>음악이 시작되자 수영장은 워터밤 축제로 바뀌었습니다.</c>

419
00:42:10.894 --> 00:42:17.204 line:72%
<c.S1>춤을 추며 사방으로 서로 물을 뿌리기 시작하자 수영장 전체가 거대한 물보라에 휩싸입니다.</c>

420
00:42:18.054 --> 00:42:24.525 line:72%
<c.S1>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은 한강 수영장이지만 불미스러운 일도 종종 벌어집니다.</c>

421
00:42:25.014 --> 00:42:27.565 line:72%
<c.S1>불법 촬영 같은 성범죄가 대표적입니다.</c>

422
00:42:28.545 --> 00:42:30.775 line:72%
<c.S3>기사가 났었을 때 약간 아 약간은</c>

423
00:42:31.358 --> 00:42:31.907 line:72%
<c.S4>한강 수영장</c>

424
00:42:32.329 --> 00:42:38.039 line:72%
<c.S3>조심해야겠다 가도 약간 옷을 좀 단단히 입고 약간 주위를 잘 살펴야겠다라는 생각을.</c>

425
00:42:38.934 --> 00:42:45.364 line:72%
<c.S1>실제 지난달 17일에는 여의도 한강수영장 선베드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남성이 입건됐습니다.</c>

426
00:42:46.025 --> 00:42:49.175 line:72%
<c.S1>시민들 우려에 경찰이 상시 단속에 나섰습니다.</c>

427
00:42:49.864 --> 00:42:56.454 line:72%
<c.S1>화장실 내 콘센트나 변기 주변 쓰레기통 등에 몰래 숨겨놓은 카메라가 있는지도 꼼꼼히 살펴봅니다.</c>

428
00:42:57.784 --> 00:43:00.135 line:72%
<c.S3>실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입니다.</c>

429
00:43:00.385 --> 00:43:05.894 line:72%
<c.S3>육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렌즈가 탐지기를 가져다 대면 보입니다.</c>

430
00:43:07.929 --> 00:43:10.239 line:72%
<c.S1>탈의실 뒤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.</c>

431
00:43:10.769 --> 00:43:15.199 line:72%
<c.S1>출입이 통제돼 있긴 하지만 살짝 벌어진 틈이 표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.</c>

432
00:43:15.980 --> 00:43:20.090 line:72%
<c.S1>동의 없이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는 행위도 당연히 불법입니다.</c>

433
00:43:20.824 --> 00:43:25.775 line:72%
<c.S3>수영복 말고 그냥 평상복처럼 우리처럼 이렇게 옷 입고 있는 사람들이 수상한 사람들일 수 있거든.</c>

434
00:43:26.144 --> 00:43:29.135 line:72%
<c.S3>휴대폰을 잘 들고 있거나 계속 주시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위주로</c>

435
00:43:30.094 --> 00:43:37.965 line:72%
<c.S1>경찰뿐 아니라 한강 수영장을 관리하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도 CCTV 모니터링 등을 통해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.</c>

436
00:43:38.255 --> 00:43:40.16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안채림입니다.</c>

437
00:43:44.349 --> 00:43:46.059 line:72%
<c.S2>방금 들어온 속보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</c>

438
00:43:46.108 --> 00:43:56.018 line:72%
<c.S2>소방청이 폭염으로 전기 설비와 냉방기기 등의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서 오늘 오후 3시에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한 화재 위험 경보를</c>

439
00:43:56.188 --> 00:43:57.579 line:72%
<c.S2>경계에서 심각 단계로</c>

440
00:43:58.309 --> 00:44:00.139 line:72%
<c.S2>상향했다는 속보가 전해졌습니다.</c>

441
00:44:00.349 --> 00:44:08.418 line:72%
<c.S2>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체감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진</c>

442
00:44:08.418 --> 00:44:09.378 line:72%
<c.S2>데 따른 조치인데요.</c>

443
00:44:09.889 --> 00:44:15.280 line:72%
<c.S2>폭염이 이어지면서 실제 화재 발생 건수도 늘어나고 있다고 소방청은 설명했습니다.</c>

444
00:44:15.590 --> 00:44:25.500 line:72%
<c.S2>소방청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하고 에어컨 실외기 주변 먼지를 제거하는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445
00:44:40.409 --> 00:44:42.358 line:72%
<c.S2>오늘 하루 돈의 흐름을 짚어드리겠습니다.</c>

446
00:44:42.409 --> 00:44:44.878 line:72%
<c.S2>퇴근길 머니 오늘도 김주영 기자와 함께합니다.</c>

447
00:44:44.889 --> 00:44:45.438 line:72%
<c.S2>어서 오십시오.</c>

448
00:44:47.349 --> 00:44:54.539 line:72%
<c.S2>먼저 시황 정리부터 해 볼 텐데 오늘은 간밤 미국발 훈풍 덕분에 코스피 코스닥 모두 강세였다면서</c>

449
00:44:54.889 --> 00:44:55.760 line:72%
<c.S1>네 맞습니다.</c>

450
00:44:55.889 --> 00:45:01.840 line:72%
<c.S1>간밤 미국발 훈풍을 타고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내내 강세를 보였습니다.</c>

451
00:45:02.170 --> 00:45:07.159 line:72%
<c.S1>코스피는 장 초반 매수세가 몰리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.</c>

452
00:45:07.369 --> 00:45:12.280 line:72%
<c.S1>오늘 코스피는 4% 가까이 오른 6600선 턱 밑에 마감했습니다.</c>

453
00:45:12.688 --> 00:45:16.918 line:72%
<c.S1>코스닥도 2% 넘게 올라 800선 턱 밑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.</c>

454
00:45:17.514 --> 00:45:18.744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455
00:45:18.755 --> 00:45:21.664 line:72%
<c.S2>자 첫 번째 키워드로 넘어가 볼 텐데요.</c>

456
00:45:21.914 --> 00:45:22.065 line:72%
<c.S2>투자</c>

457
00:45:23.590 --> 00:45:25.860 line:72%
<c.S2>부적격 근거 없다를 갖고 오셨습니다.</c>

458
00:45:25.989 --> 00:45:34.539 line:72%
<c.S2>최근 급등락을 반복한 국내 증시를 놓고 해외에서 우려 섞인 평가가 나왔는데 금융당국이 이례적으로 반박에 나섰다면서요?</c>

459
00:45:35.170 --> 00:45:35.681 line:72%
<c.S1>맞습니다.</c>

460
00:45:35.690 --> 00:45:44.521 line:72%
<c.S1>어제 좀 다소 충격적인 제목의 칼럼이 하나 나왔죠 한국도 투자 부적격 국가가 되고 있다는 블룸버그의 칼럼인데요.</c>

461
00:45:45.090 --> 00:45:50.199 line:72%
<c.S1>블룸버그는 한국의 AI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인정했습니다.</c>

462
00:45:50.489 --> 00:45:54.840 line:72%
<c.S1>다만 최근 코스피가 큰 폭으로 출렁이는 등 시장 변동성이 지나치게</c>

463
00:45:55.168 --> 00:46:00.918 line:72%
<c.S1>커졌고, 정책 대응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.</c>

464
00:46:01.389 --> 00:46:06.498 line:72%
<c.S1>특히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이후 규제 대응을 문제 삼으면서</c>

465
00:46:07.068 --> 00:46:11.378 line:72%
<c.S1>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을 외면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했습니다.</c>

466
00:46:11.710 --> 00:46:18.420 line:72%
<c.S1>이에 금융위원회는 어젯밤 10시를 조금 넘긴 시각 기자단의 정부 입장을 담은 설명 자료를 냈습니다.</c>

467
00:46:18.869 --> 00:46:23.659 line:72%
<c.S1>정부가 이렇게 외신 칼럼에 대해 반박 입장을 낸 건 굉장히 이례적인데요.</c>

468
00:46:24.110 --> 00:46:26.900 line:72%
<c.S1>금융위는 우선 경제 성장률과 경상수지</c>

469
00:46:27.210 --> 00:46:32.719 line:72%
<c.S1>수치를 제시하면서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470
00:46:33.028 --> 00:46:37.619 line:72%
<c.S1>AI와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로 기업들의 올해 이익 전망도</c>

471
00:46:38.128 --> 00:46:41.559 line:72%
<c.S1>주가가 고점일 때보다 더 높아졌다고 설명했는데요.</c>

472
00:46:41.568 --> 00:46:44.838 line:72%
<c.S1>또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건 사실이지만</c>

473
00:46:45.309 --> 00:46:52.099 line:72%
<c.S1>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이고, 투자 심리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474
00:46:52.449 --> 00:46:58.119 line:72%
<c.S1>특히 블룸버그가 인용한 반대매매 관련 통계는 사실 관계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,</c>

475
00:46:58.728 --> 00:47:07.918 line:72%
<c.S1>출처도 확인되지 않는다며 근거가 불분명한 수치로 한국을 투자 부적격 국가로 평가할 우려는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.</c>

476
00:47:08.389 --> 00:47:14.659 line:72%
<c.S1>결국 이번 논란은 한국 증시가 신뢰할 수 있는 시장으로 평가받을 수 있느냐 이런 점인데요.</c>

477
00:47:15.130 --> 00:47:22.800 line:72%
<c.S1>정부가 시장의 높은 성장률과 투자자 신뢰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지켜봐야겠습니다.</c>

478
00:47:23.668 --> 00:47:28.938 line:72%
<c.S2>정부가 밤 10시 넘어서 설명자료까지 냈다고 하니까 어지간히 발끈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</c>

479
00:47:29.849 --> 00:47:31.320 line:72%
<c.S2>지켜봐야 할 내용 같기는 합니다.</c>

480
00:47:31.449 --> 00:47:39.320 line:72%
<c.S2>이렇게 신뢰를 지키려는 움직임이 시장 위쪽에 있었다면, 이번에는 좀 더 삶에 가까운 이야기를 두 번째 키워드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81
00:47:40.349 --> 00:47:48.978 line:72%
<c.S2>잔금 대출, 숨통 튀었다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 같은데 지난달 토론회에서 대출 규제 때문에 입주를 앞두고 잔금을 치르지 못한다는</c>

482
00:47:48.989 --> 00:47:49.259 line:72%
<c.S2>사연이</c>

483
00:47:49.809 --> 00:47:51.199 line:72%
<c.S2>많이 관심을 모았었잖아요.</c>

484
00:47:51.610 --> 00:47:54.400 line:72%
<c.S2>정부와 은행권이 후속 조치에 나섰다면서요?</c>

485
00:47:54.949 --> 00:47:55.418 line:72%
<c.S1>맞습니다.</c>

486
00:47:55.548 --> 00:48:04.219 line:72%
<c.S1>지난달 대통령 주재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서 잔금 대출 문제를 지적했던 수원 매교역 펠루시드 사례 기억하실 겁니다.</c>

487
00:48:04.960 --> 00:48:11.389 line:72%
<c.S1>실거주 목적으로 분양을 받았지만 대출 규제로 잔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입주자의 호소였는데요.</c>

488
00:48:12.018 --> 00:48:15.809 line:72%
<c.S1>이재명 대통령이 금융당국에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고요.</c>

489
00:48:15.978 --> 00:48:18.528 line:72%
<c.S1>금융위원회가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.</c>

490
00:48:19.039 --> 00:48:26.708 line:72%
<c.S1>5대 은행의 여신 담당 부행장들을 소집해 장금 대출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.</c>

491
00:48:27.179 --> 00:48:33.809 line:72%
<c.S1>이후 NH농협은행은 매교역 펠루시드에 1천억 원 잔금 대출 한도를 새로 배정했고요.</c>

492
00:48:34.018 --> 00:48:40.568 line:72%
<c.S1>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도 기존 500억 원에서 각각 500억 원씩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.</c>

493
00:48:40.940 --> 00:48:45.369 line:72%
<c.S1>우리은행은 기존 200억 원에서 800억 원을 추가로 배정하기로 했고요.</c>

494
00:48:45.539 --> 00:48:48.969 line:72%
<c.S1>앞서 신한은행도 100억 원을 신규로 배정했습니다.</c>

495
00:48:49.340 --> 00:48:53.610 line:72%
<c.S1>이로써 5대 은행의 잔금 대출 규모는 총 500억 원에 이릅니다.</c>

496
00:48:54.059 --> 00:49:02.250 line:72%
<c.S1>금융당국은 여기서 더 나아가 올해 입주 예정인 약 7만 가구의 잔금 대출을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대상에서</c>

497
00:49:02.880 --> 00:49:05.070 line:72%
<c.S1>제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.</c>

498
00:49:05.360 --> 00:49:08.190 line:72%
<c.S1>다만 아직 세부 기준이 확정된 건 아닌데요.</c>

499
00:49:08.440 --> 00:49:09.269 line:72%
<c.S1>은행들은 우선</c>

500
00:49:09.800 --> 00:49:15.750 line:72%
<c.S1>차질을 막기 위해 한도를 늘리고 있지만 해당 대출을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제외할지</c>

501
00:49:16.199 --> 00:49:18.829 line:72%
<c.S1>구체적인 지침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.</c>

502
00:49:19.199 --> 00:49:24.869 line:72%
<c.S1>또 같은 대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축 아파트 매수자나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등은</c>

503
00:49:25.398 --> 00:49:27.869 line:72%
<c.S1>지원 대상에서 빠질 가능성이 있어서요.</c>

504
00:49:28.119 --> 00:49:31.909 line:72%
<c.S1>지원 범위를 둘러싼 형평성 논란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05
00:49:32.579 --> 00:49:37.889 line:72%
<c.S2>재정 건전성을 위한 대출 관리는 중요하겠습니다마는 일단 살 사람은 또 살아야 하기 때문에 좀</c>

506
00:49:39.280 --> 00:49:47.230 line:72%
<c.S2>정확한 그리고 핀셋의 어떤 그런 포인트가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막혀 있던 자금이 어쨌든 5천억 원짜리 순통이 트인</c>

507
00:49:47.280 --> 00:49:49.110 line:72%
<c.S2>거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508
00:49:49.280 --> 00:49:51.909 line:72%
<c.S2>그럼 마지막으로 이번 주 주요 일정 정리해 볼까 싶은데요.</c>

509
00:49:52.539 --> 00:49:56.449 line:72%
<c.S1>내일 한국은행은 6월 국제수지 잠정치를 발표합니다.</c>

510
00:49:56.699 --> 00:50:01.449 line:72%
<c.S1>앞선 5월 경상수지는 반도체 수출 호조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.</c>

511
00:50:01.780 --> 00:50:02.650 line:72%
<c.S1>반도체 외에 컴퓨</c>

512
00:50:02.980 --> 00:50:10.530 line:72%
<c.S1>터, 자동차 등 다른 품목도 수출 호조를 보이는 만큼 6월에도 대규모 흑자 기조가 이어졌을지 관심입니다.</c>

513
00:50:11.699 --> 00:50:18.889 line:72%
<c.S2>바깥의 평가에는 정면으로 맞서고 또 안에서는 막힌 것에 숨통을 튀우고 신뢰라는 두 글자를 지키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.</c>

514
00:50:18.980 --> 00:50:20.690 line:72%
<c.S2>투자에 잘 참고하시기 바라고요.</c>

515
00:50:20.780 --> 00:50:23.32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퇴근길 머니 김주영 기자와 함께했습니다.</c>

516
00:50:24.139 --> 00:50:24.650 line:72%
<c.S1>고맙습니다.</c>

517
00:50:36.739 --> 00:50:38.489 line:72%
<c.S2>경제인 뉴스 알아보는 비즈 시간입니다.</c>

518
00:50:38.608 --> 00:50:40.998 line:72%
<c.S3>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.</c>

519
00:50:44.050 --> 00:50:49.400 line:72%
<c.S2>상비당 홀딩스가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건강 꾸러미와 생수를 전달했습니다.</c>

520
00:50:49.809 --> 00:50:51.800 line:72%
<c.S2>상비당 홀딩스는 서울 용산구 서울역</c>

521
00:50:52.489 --> 00:51:00.480 line:72%
<c.S2>쪽방 상담소에서 임직원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약과 수푸, 견과류 등이 담긴 건강 부러미 200개와 생수 2천 개를 기부했는데요.</c>

522
00:51:01.048 --> 00:51:07.599 line:72%
<c.S2>전달된 물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기 창고를 통해서 쪽방촌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.</c>

523
00:51:09.679 --> 00:51:18.989 line:72%
<c.S3>NH농협은행이 농촌 지역과 독거노인 돌봄 지원을 위해 전화 말버 서비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중증 장애인 기간제 채용에 나섭니다.</c>

524
00:51:19.619 --> 00:51:28.048 line:72%
<c.S3>채용된 근로자는 말버 서비스를 신청한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어서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데요.</c>

525
00:51:28.760 --> 00:51:35.389 line:72%
<c.S3>중증 장애인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재택근무 형태로 채용을 하고 지원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받습니다.</c>

526
00:51:38.688 --> 00:51:47.719 line:72%
<c.S2>파라다이스 그룹이 한국 해비타트가 광복절에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 잘 될 거야 대한민국 815 런에 8천150만 원을 후원합니다.</c>

527
00:51:48.070 --> 00:51:56.260 line:72%
<c.S2>이번 행사는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고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전액 지원 사업에</c>

528
00:51:56.309 --> 00:51:56.940 line:72%
<c.S2>사용됩니다.</c>

529
00:51:57.409 --> 00:52:02.400 line:72%
<c.S2>행사 홍보대사인 가수현과 일반 참가자들도 기부에 동참할 예정입니다.</c>

530
00:52:05.199 --> 00:52:11.588 line:72%
<c.S3>매트리스 브랜드 실리 침대가 경기도 여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규 생산 공장을 준공합니다.</c>

531
00:52:12.079 --> 00:52:21.070 line:72%
<c.S3>신 공장은 기존 여주 가나읍 공장을 확장 이전한 것으로 생산 면적은 1만 5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기존 공장보다 두 배 커졌는데요.</c>

532
00:52:21.579 --> 00:52:31.130 line:72%
<c.S3>실리 침대는 이를 아시아 수출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오는 2028년까지 인근의 스프링 생산 공장도 추가로 건립할 계획입니다.</c>

533
00:52:34.039 --> 00:52:41.269 line:72%
<c.S2>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이번 달 유럽과 미국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직접 찾아서 하반기 영업 전략 점검에 나섭니다.</c>

534
00:52:41.679 --> 00:52:47.748 line:72%
<c.S2>서 회장은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유럽 국가와 미국, 캐나다, 일본 등을 순차 방문할 예정인데요.</c>

535
00:52:48.199 --> 00:52:56.108 line:72%
<c.S2>서 회장은 현지 법인의 판매 전략을 살피고 후속 제품군 확대와 시장 점유율 강화 방안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.</c>

536
00:52:56.159 --> 00:52:57.748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비즈이었습니다.</c>

537
00:53:01.139 --> 00:53:03.009 line:72%
<c.S1>더워도 너무 덥습니다.</c>

538
00:53:03.179 --> 00:53:05.889 line:72%
<c.S1>폭염특보는 나날이 확대 강화되고 있는데요.</c>

539
00:53:06.179 --> 00:53:12.889 line:72%
<c.S1>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남 광양에는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540
00:53:13.498 --> 00:53:21.329 line:72%
<c.S1>일부 동해안을 제외하고 서쪽은 빈틈 없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</c>

541
00:53:21.838 --> 00:53:28.228 line:72%
<c.S1>15도 안팎 중대 경보 지역은 38도 이상의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542
00:53:29.070 --> 00:53:32.019 line:72%
<c.S1>서울은 연일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.</c>

543
00:53:32.070 --> 00:53:35.619 line:72%
<c.S1>내일과 모레는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544
00:53:36.260 --> 00:53:42.570 line:72%
<c.S1>건강한 사람도 안심하기 어려운 위험한 더위인 만큼 한낮 바깥 활동은 최대한 자제하셔야겠습니다.</c>

545
00:53:43.333 --> 00:53:49.923 line:72%
<c.S1>낮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존 농도도 짙겠습니다.</c>

546
00:53:50.673 --> 00:53:53.344 line:72%
<c.S1>올해는 밤더위도 유독 심합니다.</c>

547
00:53:53.713 --> 00:53:56.744 line:72%
<c.S1>전국의 평균 열대야 일수는 12 1위로</c>

548
00:53:57.338 --> 00:53:59.688 line:72%
<c.S1>또 역대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.</c>

549
00:53:59.938 --> 00:54:04.489 line:72%
<c.S1>서울은 2주째, 제주는 29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550
00:54:05.099 --> 00:54:13.489 line:72%
<c.S1>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수원과 청주 26도 낮 기온은 대전 37도, 인천 38도까지 오르겠고요.</c>

551
00:54:14.139 --> 00:54:25.130 line:72%
<c.S1>남부지방은 한낮에 전주가 38도 안동 36도 포항과 부산 33도까지 오르겠고 제주에는 최대 20mm의 비가 지나겠습니다.</c>

552
00:54:26.034 --> 00:54:28.625 line:72%
<c.S1>이번 폭염은 태풍이 변수입니다.</c>

553
00:54:28.875 --> 00:54:36.545 line:72%
<c.S1>13호 태풍 돌피는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서 다음 주 초면 중국 남동쪽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554
00:54:37.188 --> 00:54:42.139 line:72%
<c.S1>앞으로 이동 경로에 따라서 우리나라 폭염을 더욱 부추길 가능성도 있겠습니다.</c>

555
00:54:42.429 --> 00:54:44.018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556
00:54:46.480 --> 00:54:47.550 line:72%
<c.S2>뉴스 워치 마치겠습니다.</c>

557
00:54:47.757 --> 00:54:49.186 line:72%
<c.S3>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558
00:54:49.356 --> 00:54:50.146 line:72%
<c.S3>방송을 마칩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