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508 --> 00:00:03.658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829 --> 00:00:07.099 line:72%
<c.S2>서울은 당분간 39도 안팎의 기온이 계속될 전망입니다.</c>

3
00:00:07.309 --> 00:00:13.019 line:72%
<c.S2>2018년 기록된 최고 기온 39 6도를 넘어 40도에 도달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
00:00:14.205 --> 00:00:18.995 line:72%
<c.S3>끝없는 폭염 탓에 KBO는 오늘과 내일 프로야구 전 경기를 취소했습니다.</c>

5
00:00:19.204 --> 00:00:25.074 line:72%
<c.S3>프로축구는 오는 7일과 8일에 진행되는 전 경기의 시작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늦췄습니다.</c>

6
00:00:26.859 --> 00:00:33.89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, 행정안전부에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다양한 보완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했습니다.</c>

7
00:00:34.179 --> 00:00:39.609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모든 문제를 최대한 끌어내고 대비 방안을 최선을 다해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</c>

8
00:00:41.270 --> 00:00:50.340 line:72%
<c.S3>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 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에 대한 첫 압수수색에</c>

9
00:00:50.429 --> 00:00:51.020 line:72%
<c.S3>나섰습니다.</c>

10
00:00:51.450 --> 00:00:56.920 line:72%
<c.S3>경찰은 신세계 그룹 자체 감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1
00:00:58.500 --> 00:01:02.289 line:72%
<c.S2>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곧 열릴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.</c>

12
00:01:02.460 --> 00:01:05.849 line:72%
<c.S2>다만 합의가 불발되면 공격할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.</c>

13
00:01:49.890 --> 00:01:50.640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4
00:01:51.069 --> 00:01:52.219 line:72%
<c.S3>뉴스 리뷰 시작합니다.</c>

15
00:01:52.551 --> 00:01:55.421 line:72%
<c.S2>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6
00:01:55.551 --> 00:01:59.046 line:72%
<c.S2>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기도 했는데요.</c>

17
00:01:59.796 --> 00:02:04.986 line:72%
<c.S3>13호 태풍 영향까지 더해져서 앞으로 더위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.</c>

18
00:02:05.236 --> 00:02:06.225 line:72%
<c.S3>김재훈 기자입니다.</c>

19
00:02:09.258 --> 00:02:12.889 line:72%
<c.S4>불덩이 같은 햇볕에 양산은 필수품이 됐습니다.</c>

20
00:02:13.794 --> 00:02:19.544 line:72%
<c.S4>수건을 걸고 휴대용 선풍기까지 동원해 보지만 열기는 가시질 않습니다.</c>

21
00:02:20.455 --> 00:02:24.764 line:72%
<c.S4>중부지방으로 옮겨온 극한 폭염이 연일 기세를 떨치고 있습니다.</c>

22
00:02:25.508 --> 00:02:27.899 line:72%
<c.S4>서울 노원구의 한낮 기온이 39.</c>

23
00:02:28.068 --> 00:02:30.859 line:72%
<c.S4>2도까지 치솟았고 구로 38.</c>

24
00:02:31.028 --> 00:02:36.778 line:72%
<c.S4>9도, 강서 38 6도 등 사람 체온보다 공기가 더 뜨거웠습니다.</c>

25
00:02:37.699 --> 00:02:43.008 line:72%
<c.S4>수도권 절반가량에는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중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</c>

26
00:02:43.960 --> 00:02:51.030 line:72%
<c.S4>폭염 고기압에서 불어오는 동풍이 백두대간을 넘을 때 열을 품어 서쪽 지방을 뜨겁게 달구는 겁니다.</c>

27
00:02:51.919 --> 00:03:01.110 line:72%
<c.S3>6일 목요일에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풍이 유지되면서 태백산맥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.</c>

28
00:03:02.224 --> 00:03:08.735 line:72%
<c.S4>지금도 펄펄 끓는데, 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더위가 한층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.</c>

29
00:03:09.425 --> 00:03:19.615 line:72%
<c.S4>태풍 돌피는 중국 상하이 부근을 향하지만, 이동 과정에서 한반도 폭염, 고기압과 맞물려 뜨거운 동풍이 강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</c>

30
00:03:20.455 --> 00:03:31.205 line:72%
<c.S4>당분간 서울 기온이 39도 안팎이 예보됐는데, 열기가 계속 쌓인다면 서울의 역대 최고 기온인 39 6도가 경신될 가능성도 있습니다.</c>

31
00:03:31.985 --> 00:03:39.615 line:72%
<c.S4>기상청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 질환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</c>

32
00:03:40.264 --> 00:03:41.09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</c>

33
00:03:42.033 --> 00:03:42.903 line:72%
<c.S4>김재훈입니다.</c>

34
00:03:45.079 --> 00:03:52.989 line:72%
<c.S2>올해 온열 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누적 21명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사망자 수를 넘어섰습니다.</c>

35
00:03:53.620 --> 00:04:02.330 line:72%
<c.S2>질병관리청은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 질환자가 어제 하루만 198명,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6
00:04:02.340 --> 00:04:05.610 line:72%
<c.S2>또 그제 기준 1명의 사망자가 뒤늦게 추가됐습니다.</c>

37
00:04:06.180 --> 00:04:14.689 line:72%
<c.S2>이로써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한 온열질환 감시 체계에 잡힌 환자는 모두 2441명 사망자는 21명이 됐습니다.</c>

38
00:04:15.219 --> 00:04:19.370 line:72%
<c.S2>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0명이었습니다.</c>

39
00:04:22.170 --> 00:04:31.240 line:72%
<c.S3>장기간의 폭염으로 전기 설비와 냉방기기 등의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, 소방청이 오늘 오후 3시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된 화재 위험</c>

40
00:04:31.370 --> 00:04:34.680 line:72%
<c.S3>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습니다.</c>

41
00:04:35.389 --> 00:04:44.660 line:72%
<c.S3>이에 따라 재난방송과 안전문자 등을 활용해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고, 소방관 서장이 지휘 선상에서 근무하며 대응 태세를</c>

42
00:04:44.790 --> 00:04:45.819 line:72%
<c.S3>점검하기로 했습니다.</c>

43
00:04:46.584 --> 00:04:56.055 line:72%
<c.S3>소방청은 사용하지 않는 전기 기기의 전원을 차단하고, 에어컨, 실외기 주변 먼지를 제거하는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44
00:04:58.699 --> 00:05:02.170 line:72%
<c.S2>찌는 듯한 무더위에 공사 현장은 그야말로 비상인데요.</c>

45
00:05:02.793 --> 00:05:07.543 line:72%
<c.S3>건설사들은 곳곳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도록 하거나</c>

46
00:05:08.089 --> 00:05:15.079 line:72%
<c.S3>체감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공사 작업을 중단하는 등 온열 질환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</c>

47
00:05:15.329 --> 00:05:16.319 line:72%
<c.S3>문영민 기자입니다.</c>

48
00:05:18.980 --> 00:05:21.490 line:72%
<c.S5>경기 하남시의 한 전력구 공사 현장.</c>

49
00:05:22.300 --> 00:05:28.730 line:72%
<c.S5>푹푹 찌는 더위와 함께 공사 장비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기까지 더해져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흥건해집니다.</c>

50
00:05:29.714 --> 00:05:38.944 line:72%
<c.S1>철근 쪽에서 일하다 보면 복사열 때문에 여기는 그늘이 없이 일을 하다 보니까 이제 충분한 휴식 공간 아니면 현장에서 일하니까 옥외</c>

51
00:05:38.995 --> 00:05:40.625 line:72%
<c.S1>작업이 조금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.</c>

52
00:05:41.990 --> 00:05:45.779 line:72%
<c.S5>공사 현장 한복판에 팬을 두고 달걀과 젤리를 나눠 봤습니다.</c>

53
00:05:46.149 --> 00:05:52.220 line:72%
<c.S5>달걀은 단 6분 만에 흰자부터 조금씩 잊기 시작했고요 젤리는 14분 만에 완전히 녹았습니다.</c>

54
00:05:53.470 --> 00:05:56.860 line:72%
<c.S5>이런 환경에서 일하다 보면 온열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.</c>

55
00:05:57.509 --> 00:06:01.899 line:72%
<c.S5>최근 5년간 폭염으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온열 질환자는 228명</c>

56
00:06:02.754 --> 00:06:05.785 line:72%
<c.S5>이 중 건설업 종사자가 절반 가량을 차지했습니다.</c>

57
00:06:06.795 --> 00:06:10.865 line:72%
<c.S5>공사 현장에선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있습니다.</c>

58
00:06:12.055 --> 00:06:16.485 line:72%
<c.S5>1시간마다 체감 온도별로 10에서 15분 이상의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건 기본</c>

59
00:06:17.350 --> 00:06:22.259 line:72%
<c.S5>각종 냉방장치가 설치된 쉼터에는 얼음물과 이온, 음료, 포도당도 배치해 뒀습니다.</c>

60
00:06:23.514 --> 00:06:33.425 line:72%
<c.S2>아무래도 밖에 있는 것보다 훨씬 가볍고 좀 일을 하기가 다음 작업을 하기가 좀 수월하게 관리자님들이 또 온도 체크를</c>

61
00:06:34.314 --> 00:06:35.425 line:72%
<c.S2>자주 하시고 해가지고</c>

62
00:06:36.939 --> 00:06:45.129 line:72%
<c.S5>특히 근로자들의 체감 온도가 35도를 넘기면 옥외 작업을 멈추고, 38도 위로 올라설 경우 옥내 작업까지 전면 중단됩니다.</c>

63
00:06:46.569 --> 00:06:52.519 line:72%
<c.S5>실제 작업 장소의 체감 온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 곳곳에 체감 온도계를 설치를 해 놨고요.</c>

64
00:06:52.728 --> 00:06:55.478 line:72%
<c.S5>보시다시피 지금은 35도가 넘어갔기 때문에</c>

65
00:06:56.420 --> 00:07:03.610 line:72%
<c.S5>또 근로자가 스스로 건강 이상을 느낀다면 즉시 작업을 멈출 수 있도록 작업중지권 사용도 적극 장려되고 있습니다.</c>

66
00:07:04.459 --> 00:07:06.29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문영민입니다.</c>

67
00:07:08.970 --> 00:07:13.516 line:72%
<c.S2>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야간에 한강 수영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</c>

68
00:07:14.146 --> 00:07:20.136 line:72%
<c.S3>사람들이 몰리며 불법 촬영 등 범법 행위가 발생하자 경찰이 현장 단속에 나섰는데요.</c>

69
00:07:20.425 --> 00:07:22.375 line:72%
<c.S3>안채림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.</c>

70
00:07:25.279 --> 00:07:27.709 line:72%
<c.S1>수영장 안에선 물놀이가 한창입니다.</c>

71
00:07:28.160 --> 00:07:33.430 line:72%
<c.S1>물 밖에선 선베드에 눕거나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.</c>

72
00:07:34.089 --> 00:07:41.439 line:72%
<c.S1>밤에도 도통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계속되면서 여의도 한강수영장은 야간에도 만 원입니다.</c>

73
00:07:42.259 --> 00:07:46.009 line:72%
<c.S1>음악이 시작되자 수영장은 워터밤 축제로 바뀌었습니다.</c>

74
00:07:46.629 --> 00:07:52.939 line:72%
<c.S1>춤을 추며 사방으로 서로 물을 뿌리기 시작하자 수영장 전체가 거대한 물보라에 휩싸입니다.</c>

75
00:07:53.795 --> 00:08:00.264 line:72%
<c.S1>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은 한강 수영장이지만 불미스러운 일도 종종 벌어집니다.</c>

76
00:08:00.754 --> 00:08:03.305 line:72%
<c.S1>불법 촬영 같은 성범죄가 대표적입니다.</c>

77
00:08:04.298 --> 00:08:13.769 line:72%
<c.S3>기사가 났었을 때 약간은 조금 조심해야겠다 가도 약간 옷을 좀 단단히 입고 약간 주위를 잘 살펴야겠다라는 생각을.</c>

78
00:08:14.675 --> 00:08:21.105 line:72%
<c.S1>실제 지난달 17일에는 여의도 한강수영장 썬베드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남성이 입건됐습니다.</c>

79
00:08:21.785 --> 00:08:24.935 line:72%
<c.S1>시민들 우려에 경찰이 상시 단속에 나섰습니다.</c>

80
00:08:25.593 --> 00:08:32.183 line:72%
<c.S1>화장실 내 콘센트나 변기 주변 쓰레기통 등에 몰래 숨겨놓은 카메라가 있는지도 꼼꼼히 살펴봅니다.</c>

81
00:08:33.538 --> 00:08:35.889 line:72%
<c.S2>실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입니다.</c>

82
00:08:36.099 --> 00:08:41.649 line:72%
<c.S2>육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렌즈가 탐지기를 가져다 대면 보입니다.</c>

83
00:08:43.669 --> 00:08:45.980 line:72%
<c.S1>탈의실 뒤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.</c>

84
00:08:46.509 --> 00:08:50.940 line:72%
<c.S1>출입이 통제돼 있긴 하지만 살짝 벌어진 틈이 표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.</c>

85
00:08:51.705 --> 00:08:55.815 line:72%
<c.S1>동의 없이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는 행위도 당연히 불법입니다.</c>

86
00:08:56.590 --> 00:09:01.659 line:72%
<c.S1>수영복 말고 평상복처럼 우리처럼 이렇게 옷 입고 있는 사람들이 수상한 사람일 수 있거든.</c>

87
00:09:01.830 --> 00:09:04.860 line:72%
<c.S1>휴대폰을 잘 들고 있거나 계속 주시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위주로</c>

88
00:09:05.860 --> 00:09:13.690 line:72%
<c.S1>경찰뿐 아니라 한강 수영장을 관리하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도 CCTV 모니터링 등을 통해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.</c>

89
00:09:13.980 --> 00:09:15.92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안채림입니다.</c>

90
00:09:18.299 --> 00:09:21.330 line:72%
<c.S2>수도권을 중심으로 극심한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91
00:09:21.620 --> 00:09:26.730 line:72%
<c.S2>밤이 돼도 좀처럼 식지 않는 더위를 피해 시민들은 한강공원에 모였는데요.</c>

92
00:09:27.219 --> 00:09:30.568 line:72%
<c.S3>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.</c>

93
00:09:30.778 --> 00:09:31.408 line:72%
<c.S3>한윤지 캐스터</c>

94
00:09:34.058 --> 00:09:38.288 line:72%
<c.S2>네 저는 지금 반포 한강공원 무지개 분수 앞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95
00:09:39.039 --> 00:09:42.830 line:72%
<c.S2>40도가 넘는 폭염의 기운이 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96
00:09:43.080 --> 00:09:47.909 line:72%
<c.S2>많은 시민들은 이 밤더위를 시켜보기 위해 이곳 한강공원을 찾아왔습니다.</c>

97
00:09:49.879 --> 00:09:54.590 line:72%
<c.S2>반포 한강공원에는 반포대교 양쪽에 달빛 무지개 분수가 설치돼 있는데요.</c>

98
00:09:55.318 --> 00:10:01.389 line:72%
<c.S2>총 1천140m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.</c>

99
00:10:02.038 --> 00:10:07.708 line:72%
<c.S2>200개의 led 조명이 더해져 무지갯빛 물결을 연출하는데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</c>

100
00:10:07.979 --> 00:10:09.408 line:72%
<c.S2>지켜봐도 좋겠습니다.</c>

101
00:10:10.139 --> 00:10:16.889 line:72%
<c.S2>분수 공연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20분 간격으로 펼쳐지는데요.</c>

102
00:10:17.519 --> 00:10:24.470 line:72%
<c.S2>금요일과 주말에는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더 길게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.</c>

103
00:10:25.299 --> 00:10:29.850 line:72%
<c.S2>화려한 빛과 물이 어우러진 공연은 서울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습니다.</c>

104
00:10:30.539 --> 00:10:34.009 line:72%
<c.S2>주 초부터 서울은 강한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죠.</c>

105
00:10:34.460 --> 00:10:38.169 line:72%
<c.S2>2주 연속 열대야도 이어지면서 극심한 더위가 기승입니다.</c>

106
00:10:38.798 --> 00:10:44.188 line:72%
<c.S2>물을 자주 마시고 야외 활동은 자제하는 등 온열 질환에 적극적으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.</c>

107
00:10:44.719 --> 00:10:49.028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반포 한강공원에서 연합뉴스tv 하민지입니다.</c>

108
00:10:51.929 --> 00:11:01.00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은 외교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통합 사관학교 추진과 관련해 육사 출신들이 주축이 된 역대 쿠데타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.</c>

109
00:11:01.337 --> 00:11:06.888 line:72%
<c.S3>또 최근 전방 부대에서 벌어진 일명 빈총 경계에 대해서도 일침을 놨습니다.</c>

110
00:11:07.138 --> 00:11:08.128 line:72%
<c.S3>성승환 기자입니다.</c>

111
00:11:11.120 --> 00:11:14.029 line:72%
<c.S1>외교안보 부처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</c>

112
00:11:14.794 --> 00:11:22.424 line:72%
<c.S1>비상 계엄까지 역대 세 차례 군사 쿠데타를 모두 육군 사관학교 출신들이 벌였다며 강한 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.</c>

113
00:11:23.184 --> 00:11:32.134 line:72%
<c.S1>군사 쿠데타를 버리고 나라의 헌정 질서를 통째로 파괴하는 행위를 세 번씩이나 저질렀는데도 여전히 압도적인</c>

114
00:11:33.580 --> 00:11:34.929 line:72%
<c.S1>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잖아요.</c>

115
00:11:35.620 --> 00:11:36.409 line:72%
<c.S1>그러니까 또 하죠.</c>

116
00:11:37.799 --> 00:11:47.149 line:72%
<c.S1>사관학교 통합 반대 목소리를 직격한 건데 이 대통령은 유인이 생겨도 넘어가지 않을 합리적인 교육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17
00:11:48.345 --> 00:11:56.615 line:72%
<c.S1>최근 육군 1군단에서 벌어진 일명 빈총 경계 논란과 관련해서는 뽕나무 화살 일화에 빗대 군 기강 해이 문제를 짚었습니다.</c>

118
00:11:57.470 --> 00:12:04.139 line:72%
<c.S1>군기 문제는 그게 하나씩 하나씩 후퇴하면 나중에는</c>

119
00:12:06.009 --> 00:12:08.879 line:72%
<c.S1>화살 창고에 화살이 한 개도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.</c>

120
00:12:10.620 --> 00:12:19.409 line:72%
<c.S1>질타의 목소리를 높이지는 않았지만 뼈 있는 지적을 한 건데, 이 대통령은 군기에는 작은 틈새도 없어야 한다고 거듭 주의를 줬습니다.</c>

121
00:12:20.590 --> 00:12:28.779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은 주권의 일부인 군 지휘권도 스스로 행사해야 한다며 전시작전 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.</c>

122
00:12:29.815 --> 00:12:38.325 line:72%
<c.S1>이와 함께 미군 반환 공여지 문제를 언급하며 미군의 해외 기지에 막대한 돈을 지원했는데도 반환이 너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</c>

123
00:12:38.899 --> 00:12:46.610 line:72%
<c.S1>내가 보기엔 거의 핑계에 가까운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안 넘겨주고, 넘겨줬는데도 뭔가 하나씩 걸어놓고 쓰지 못하게 하고 이건 진짜</c>

124
00:12:46.620 --> 00:12:47.210 line:72%
<c.S1>문제 아닌가요?</c>

125
00:12:48.610 --> 00:12:56.200 line:72%
<c.S1>통일부에는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주장을 염두에 둔 듯 표현 하나가 정쟁이 될 수 있다며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26
00:12:57.340 --> 00:13:06.169 line:72%
<c.S1>윤석열 정부에서도 추진됐던 동북아 평화자료원이 이재명 정부의 빨갱이 도서관이라는 가짜 뉴스가 있다며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.</c>

127
00:13:07.220 --> 00:13:12.450 line:72%
<c.S1>정부 화력보다 유튜브와 무슨 SNS에서 하는 음해,</c>

128
00:13:13.434 --> 00:13:16.784 line:72%
<c.S1>허위사실 유포가 훨씬 더 화력이 세더라 그 말입니다.</c>

129
00:13:16.955 --> 00:13:20.585 line:72%
<c.S1>필요하면 법적 제재도 가하시라는 얘기입니다.</c>

130
00:13:21.590 --> 00:13:30.179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은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외교안보 정책이 정쟁의 대상이 된다며 정부와 여당 등 집권 세력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.</c>

131
00:13:31.179 --> 00:13:33.450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.</c>

132
00:13:35.750 --> 00:13:42.259 line:72%
<c.S2>외교안보 업무보고에서는 대북 정책을 둘러싼 외교부와 통일부의 기싸움이 또다시 연출됐습니다.</c>

133
00:13:42.830 --> 00:13:50.139 line:72%
<c.S2>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구상을 놓고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현실성이 없다며 공개적으로 의문을 드러냈는데요.</c>

134
00:13:50.590 --> 00:13:54.220 line:72%
<c.S3>두 부처 간 이견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양새입니다.</c>

135
00:13:54.429 --> 00:13:55.419 line:72%
<c.S3>박수주 기자입니다.</c>

136
00:13:57.120 --> 00:13:58.029 line:72%
<c.S1>평화공존시대를</c>

137
00:13:58.350 --> 00:14:03.899 line:72%
<c.S2>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하반기 추진 과제로 피스메이커, 페이스 메이커 플러스를 언급했습니다.</c>

138
00:14:04.720 --> 00:14:12.870 line:72%
<c.S2>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며 자처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범정부</c>

139
00:14:12.960 --> 00:14:15.309 line:72%
<c.S2>차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.</c>

140
00:14:15.820 --> 00:14:22.169 line:72%
<c.S1>8 15 경축사에서 발전 구상을 제시하고, 한반도 평화 특사를 적극 활용해서 피스메이커,</c>

141
00:14:22.820 --> 00:14:25.970 line:72%
<c.S1>페이스메이커 플러스를 본격 가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</c>

142
00:14:26.754 --> 00:14:34.625 line:72%
<c.S2>특히 다음 달 유엔 총회에서 정전 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논의를 제안하고,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까지</c>

143
00:14:34.754 --> 00:14:35.664 line:72%
<c.S2>논의를 확산시켜</c>

144
00:14:36.349 --> 00:14:40.859 line:72%
<c.S2>북미 정상회담을 견인하고 4자 대화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했습니다.</c>

145
00:14:42.095 --> 00:14:46.164 line:72%
<c.S2>업무보고 몇 시간 뒤, 외교부는 이에 공개적으로 이견을 표출했습니다.</c>

146
00:14:46.815 --> 00:14:52.725 line:72%
<c.S2>조 현 외교부 장관은 합의된 내용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,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147
00:14:53.350 --> 00:14:59.820 line:72%
<c.S4>이상적인 말씀을 우리 정 장관께서 한 거니까 좀 디스카운트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.</c>

148
00:15:01.174 --> 00:15:10.684 line:72%
<c.S2>조 장관은 이 대통령이 외교 문제가 정쟁의 대상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주장보다 실천을 강조했다며, 외교는 현실 속에서</c>

149
00:15:10.774 --> 00:15:12.804 line:72%
<c.S2>이뤄진다는 뜻이라고도 말했습니다.</c>

150
00:15:13.985 --> 00:15:22.495 line:72%
<c.S2>통일부의 대북 정책을 두고 외교부 장관이 이례적으로 공공연한 의구심을 드러내면서 두 부처 간 갈등이 다시 재점화되는 것 아니냐는</c>

151
00:15:22.585 --> 00:15:23.575 line:72%
<c.S2>우려가 나옵니다.</c>

152
00:15:24.394 --> 00:15:31.024 line:72%
<c.S2>또한 이 대통령은 북한을 공식 국호인 조선으로 부를 필요가 있다는 통일부의 보고에 신중론을 주문하기도 했는데,</c>

153
00:15:31.750 --> 00:15:36.899 line:72%
<c.S2>통일부의 대북 접근 방식에 회의적 시각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뒤따랐습니다.</c>

154
00:15:37.788 --> 00:15:45.619 line:72%
<c.S2>한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의 우라늄 농축 권한 확보 등 한미 안보 협의와 관련해 머지않아 고위급에서 협상이 있을 예정이라고</c>

155
00:15:45.708 --> 00:15:46.298 line:72%
<c.S2>밝혔습니다.</c>

156
00:15:47.154 --> 00:15:49.065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.</c>

157
00:15:51.350 --> 00:15:58.01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, 행정안전부 등 업무보고를 끝으로 모든 부처의 업무보고를 마쳤습니다.</c>

158
00:15:58.293 --> 00:16:05.443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법무부와 행안부에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다양한 보완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했습니다.</c>

159
00:16:05.653 --> 00:16:06.604 line:72%
<c.S3>김민아 기자입니다.</c>

160
00:16:09.159 --> 00:16:18.429 line:72%
<c.S2>법무부와 행안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과 중수청, 공소청 출범에 대한 보완책 마련을</c>

161
00:16:18.519 --> 00:16:19.309 line:72%
<c.S2>주문했습니다.</c>

162
00:16:20.049 --> 00:16:27.759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생길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최대한 끌어내고 그에 대한 대비 방안을 최선을 다해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,</c>

163
00:16:28.349 --> 00:16:35.219 line:72%
<c.S2>제도가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며 법무부와 행안부 장관이 협의해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.</c>

164
00:16:35.840 --> 00:16:45.070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개정 형소법에 검사의 수사권이 배제돼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었는데,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검사는 공소 제기와 유지를</c>

165
00:16:45.159 --> 00:16:47.750 line:72%
<c.S2>책임지는 게 명문화돼 있다고 답했습니다.</c>

166
00:16:48.458 --> 00:16:57.769 line:72%
<c.S2>그러면서 앞으로 검사가 직접 수사를 개입하면 수사 절차상 위법 수사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짚으며, 지금과 같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</c>

167
00:16:57.979 --> 00:17:01.168 line:72%
<c.S2>그대로 유지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68
00:17:01.975 --> 00:17:06.924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도 합수본을 해체해야 하는지 질의했습니다.</c>

169
00:17:07.714 --> 00:17:14.424 line:72%
<c.S2>이에 윤 장관은 운영을 할 수 있지만 협력 수사를 하는 검사는 직접 수사를 하는 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.</c>

170
00:17:15.384 --> 00:17:24.855 line:72%
<c.S2>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7개 범죄 외에는 이미 수사 지휘와 전권 송치는 없다면서 합동수사본부의 운영 근거가 매우 취약한 상태라고</c>

171
00:17:24.944 --> 00:17:25.535 line:72%
<c.S2>말했습니다.</c>

172
00:17:26.298 --> 00:17:35.009 line:72%
<c.S2>법무부의 관련 설명에 이 대통령은 일단 이 법이 시행되는 때까지는 괜찮을 거라는 반응을 보였는데, 개정안이 실제로 시행되면 검사가</c>

173
00:17:35.098 --> 00:17:38.449 line:72%
<c.S2>직접 수사하는 합수분의 형태는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74
00:17:39.273 --> 00:17:45.304 line:72%
<c.S2>전반적으로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관련해 난상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업무보고가 진행됐습니다.</c>

175
00:17:46.180 --> 00:17:53.970 line:72%
<c.S2>이번 보고를 끝으로 국무조정실과 19개 부처 등을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의 2차 업무보고는 모두 마무리됐습니다.</c>

176
00:17:54.825 --> 00:17:58.214 line:72%
<c.S2>이제 남은 건 부동산과 주식시장 점검입니다.</c>

177
00:17:58.943 --> 00:18:04.814 line:72%
<c.S2>이 대통령은 오는 7일 비공개 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최종 조율할 예정입니다.</c>

178
00:18:05.463 --> 00:18:06.846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민하입니다.</c>

179
00:18:07.316 --> 00:18:07.986 line:72%
<c.S1>무보고 하시면</c>

180
00:18:09.305 --> 00:18:13.615 line:72%
<c.S2>경찰이 형사소송법 개정 후속 조치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운영합니다.</c>

181
00:18:14.345 --> 00:18:24.095 line:72%
<c.S2>경찰청은 오늘 개정 형소법 시행일인 오는 10월 2일까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팀장으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조치 TF를</c>

182
00:18:24.184 --> 00:18:25.335 line:72%
<c.S2>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83
00:18:25.819 --> 00:18:33.650 line:72%
<c.S2>TF에서는 매주 1회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 방안을 포함해 비리 징계 강화, 수사 인력 보강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.</c>

184
00:18:34.209 --> 00:18:40.038 line:72%
<c.S2>아울러 향후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에서 권고할 내용의 이행 방안도 함께 논의될 전망입니다.</c>

185
00:18:42.779 --> 00:18:48.250 line:72%
<c.S2>오는 10월 출범할 중대범죄수사청이 검찰을 대상으로 임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.</c>

186
00:18:48.619 --> 00:18:50.849 line:72%
<c.S2>전국 순회 설명회 첫 일정이었는데요</c>

187
00:18:51.410 --> 00:18:57.720 line:72%
<c.S3>검찰 수사 인력이 중수청으로 옮겨갈지 관심인데 아직까지는 관망하는 분위기가 우세합니다.</c>

188
00:18:57.930 --> 00:18:58.880 line:72%
<c.S3>한재희 기자입니다.</c>

189
00:19:01.599 --> 00:19:07.869 line:72%
<c.S3>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준비단이 검사와 검찰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첫 임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.</c>

190
00:19:08.599 --> 00:19:17.430 line:72%
<c.S3>부산을 시작으로 같은 날 창원, 광주에서도 열린 이번 설명회는 오는 12일까지 전국 각 지구감을 대상으로 차례대로 개최될 예정입니다.</c>

191
00:19:18.230 --> 00:19:22.099 line:72%
<c.S3>개청 준비단은 검사와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각각 열고</c>

192
00:19:22.664 --> 00:19:29.414 line:72%
<c.S3>약 2시간 동안 중수청의 조직과 인사, 예산, 청사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질문을 받았습니다.</c>

193
00:19:30.154 --> 00:19:39.305 line:72%
<c.S3>부산지역 설명회의 경우 검사 70여 명 중 20% 수준인 15명 정도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고 수사관 참석자는 그보다 많은 것으로</c>

194
00:19:39.315 --> 00:19:40.025 line:72%
<c.S3>알려졌습니다.</c>

195
00:19:40.805 --> 00:19:47.394 line:72%
<c.S3>관건은 수사 전문성을 갖춘 검사들이 중수청으로 넘어갈지인데 검사들은 아직 관망 분위기입니다.</c>

196
00:19:48.194 --> 00:19:53.384 line:72%
<c.S3>준비단이 마련한 임용 기준에 따르면 중수청 수사관으로 임용될 때 검사장은 1급,</c>

197
00:19:53.940 --> 00:20:01.289 line:72%
<c.S3>차장, 부장검사는 2급이 부여되고 나머지 검사들은 경력이 10년을 넘기냐 아니냐에 따라 34급으로 나눕니다.</c>

198
00:20:02.174 --> 00:20:11.204 line:72%
<c.S3>검사는 최초 임관 때부터 3급 일반직 공무원에 준하는 대우를 받고 있는데, 10년 미만의 경력의 평검사는 사실상 강등된다는 점이</c>

199
00:20:11.375 --> 00:20:13.404 line:72%
<c.S3>기피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.</c>

200
00:20:14.009 --> 00:20:19.960 line:72%
<c.S3>또 순환 근무나 유학 등 복지도 불투명해 현재로선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.</c>

201
00:20:20.710 --> 00:20:26.700 line:72%
<c.S3>이에 이미 혜택을 받은 부장검사급 이상이 중수청 간부직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,</c>

202
00:20:27.349 --> 00:20:33.819 line:72%
<c.S3>이번 중수청 설명회 참석자들 역시 평검사보단 간부급 검사들이 훨씬 많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.</c>

203
00:20:34.680 --> 00:20:41.670 line:72%
<c.S3>반면 급변하는 변호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수청을 징검다리로 활용할 것이란 관측도 있습니다.</c>

204
00:20:42.470 --> 00:20:51.420 line:72%
<c.S3>법조계 안팎의 개문 발차 우려가 적지 않은 가운데 중수청이 우수한 인력을 얼마나 확보할지, 나아가 출범 초기 조직 안정성을 갖출</c>

205
00:20:51.470 --> 00:20:53.220 line:72%
<c.S3>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립니다.</c>

206
00:20:53.784 --> 00:20:55.13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한창희입니다.</c>

207
00:20:57.309 --> 00:21:04.09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비공개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대책을 다시 점검합니다.</c>

208
00:21:04.429 --> 00:21:11.499 line:72%
<c.S2>이에 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수도권 공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</c>

209
00:21:12.388 --> 00:21:15.019 line:72%
<c.S3>공급 대책 마련에 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.</c>

210
00:21:15.229 --> 00:21:16.538 line:72%
<c.S3>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211
00:21:19.599 --> 00:21:25.789 line:72%
<c.S5>지난 3일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7시간 넘게 진행된 부동산 주식시장 점검회의</c>

212
00:21:26.549 --> 00:21:34.779 line:72%
<c.S5>오는 금요일 그 후속으로 부동산 정책 2차 점검회의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데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.</c>

213
00:21:35.549 --> 00:21:43.380 line:72%
<c.S5>주택 공급은 인허가권을 쥐고 있는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수적인데, 특히 서울시의 협조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.</c>

214
00:21:43.909 --> 00:21:51.979 line:72%
<c.S5>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의 공급 방안과 관련한 발언을 요청했지만, 부동산 대토론회를 이유로 제동이 걸린 바 있습니다.</c>

215
00:21:53.095 --> 00:22:01.204 line:72%
<c.S4>국무회의에서 꼭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그동안 서울시의 주택 행정 관련해서</c>

216
00:22:01.463 --> 00:22:02.973 line:72%
<c.S1>네 그 얘기는 나중에 하시죠.</c>

217
00:22:03.825 --> 00:22:12.015 line:72%
<c.S5>이후 오 시장은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등이 담긴 보고서를 제출했고,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 시장과</c>

218
00:22:12.184 --> 00:22:15.654 line:72%
<c.S5>오찬 회동을 갖고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</c>

219
00:22:16.460 --> 00:22:24.369 line:72%
<c.S5>오 시장은 준공업 지역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필요성을 설명하고, 추가 그린벨트 해제는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</c>

220
00:22:24.420 --> 00:22:25.009 line:72%
<c.S5>알려졌습니다.</c>

221
00:22:25.704 --> 00:22:33.575 line:72%
<c.S5>또 비거주 1주택자 세부담 강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전달하며 공급 확대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22
00:22:34.390 --> 00:22:41.539 line:72%
<c.S5>다만 청와대는 수도권 5만호 신규 공급 대책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과 발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23
00:22:42.259 --> 00:22:50.449 line:72%
<c.S5>그런 만큼 오는 7일 비공개 회의에서는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방점을 두고 확대를 포함한 후속 대책이 논의될</c>

224
00:22:50.538 --> 00:22:51.088 line:72%
<c.S5>전망입니다.</c>

225
00:22:51.865 --> 00:22:54.25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.</c>

226
00:22:56.680 --> 00:23:02.390 line:72%
<c.S2>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의 관심은 이제 공급 대책에 집중되고 있습니다.</c>

227
00:23:02.720 --> 00:23:07.390 line:72%
<c.S2>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선 결국 공급 확대가 최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데요.</c>

228
00:23:07.945 --> 00:23:12.935 line:72%
<c.S3>비 아파트 단기 공급부터 그린벨트 해제까지 폭넓게 검토되고 있습니다.</c>

229
00:23:13.226 --> 00:23:14.536 line:72%
<c.S3>배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230
00:23:17.549 --> 00:23:24.180 line:72%
<c.S5>최근 전용면적 84제곱미터 국민 평형대가 25억 원에 거래된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</c>

231
00:23:25.170 --> 00:23:33.720 line:72%
<c.S5>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부담이 높아지며, 시장에선 마포, 성동, 동대문구 등 상대적으로 중고가 주택으로 수요가 더 몰릴 수</c>

232
00:23:33.730 --> 00:23:35.200 line:72%
<c.S5>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33
00:23:35.789 --> 00:23:44.539 line:72%
<c.S1>전월세도 뭐 몰릴 가능성은 있는데 연세 드신 분들, 강남에 소유하고 있던 분들이 이쪽으로 전월세 올 확률이 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.</c>

234
00:23:45.390 --> 00:23:52.779 line:72%
<c.S5>전반적인 주택 공급 부족 속 집값은 앞으로 더욱 오를 것이란 판단에 집주인들의 버티기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.</c>

235
00:23:53.589 --> 00:23:57.940 line:72%
<c.S5>서울 외곽까지 매물난이 심각한 전월세 시장 불안은 더 큽니다.</c>

236
00:23:58.865 --> 00:24:06.174 line:72%
<c.S1>지금 책정된 월세에서 5%, 10% 이런 식으로 더 증액하는 식으로 충분히 조정이 가능하죠.</c>

237
00:24:06.505 --> 00:24:09.694 line:72%
<c.S1>시간을 두고 임대료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죠.</c>

238
00:24:10.500 --> 00:24:18.690 line:72%
<c.S5>결국 서울의 입주 물량 부족과 전월세 물량 감소에 따른 매수 전환 수요로 집값 안정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.</c>

239
00:24:19.384 --> 00:24:23.214 line:72%
<c.S5>이에 정부는 후속 주택 공급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</c>

240
00:24:23.910 --> 00:24:32.299 line:72%
<c.S5>부동산 시장 안팎에서는 현재 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5만 호 이상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.</c>

241
00:24:33.009 --> 00:24:39.558 line:72%
<c.S5>업계에서는 중장기 대책뿐만 아니라 비아파트 등 단기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.</c>

242
00:24:40.190 --> 00:24:45.339 line:72%
<c.S5>시장은 지금 당장 들어갈 집이 없으면 전월세 가격이나 매매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거든요.</c>

243
00:24:45.509 --> 00:24:47.819 line:72%
<c.S5>단기 주택 공급 정책이 좀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.</c>

244
00:24:48.503 --> 00:24:57.134 line:72%
<c.S5>정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과 정비사업, 비아파트 등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폭넓게 검토하고 있습니다.</c>

245
00:24:57.894 --> 00:24:59.88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배진술입니다.</c>

246
00:25:02.190 --> 00:25:07.460 line:72%
<c.S2>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요동치는 주식 시장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거셉니다.</c>

247
00:25:07.829 --> 00:25:12.33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은 여론을 감안해 부동산 공급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나섰는데요.</c>

248
00:25:12.865 --> 00:25:19.055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요동치는 증시까지 전선을 확대하며 특검과 국조 카드까지 꺼내 들었습니다.</c>

249
00:25:19.384 --> 00:25:20.335 line:72%
<c.S3>장안별 기자입니다.</c>

250
00:25:23.180 --> 00:25:29.289 line:72%
<c.S5>부동산 과세 폭탄이라는 야당의 공세에 민주당은 전폭적인 공급 총력전을 선언했습니다.</c>

251
00:25:30.059 --> 00:25:36.170 line:72%
<c.S5>세제 개편의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실질적인 주택 공급으로 시장을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252
00:25:36.377 --> 00:25:36.928 line:72%
<c.S1>형사 소송</c>

253
00:25:37.660 --> 00:25:49.009 line:72%
<c.S1>민주당은 세제 정상화와 신속한 공급대책 확대를 함께 추진해 국민께서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정책을 기필고 만들어내겠습니다.</c>

254
00:25:49.954 --> 00:25:55.785 line:72%
<c.S5>민주당은 서울 지역 의원들의 일부 우려를 반영해 주택시장 안정화, TF도 확대 개편합니다.</c>

255
00:25:56.539 --> 00:26:05.650 line:72%
<c.S5>국민의힘은 역대 최악의 개편이라며 압박을 이어갔고,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시세 차액을 겨냥해 내로남불이라고 공세를</c>

256
00:26:05.779 --> 00:26:06.210 line:72%
<c.S5>폈습니다.</c>

257
00:26:06.970 --> 00:26:15.920 line:72%
<c.S5>공급 청사진이 빠진 징벌적 과세로 당장 전월세 매물이 잠기고 가격이 뛰어 결국 청년과 서민의 부담만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.</c>

258
00:26:16.909 --> 00:26:25.778 line:72%
<c.S4>세제 합리화라는 미명으로 포장되어 있으나, 실상은 서민을 주거 난민으로 전락시키는 재앙적 수준의 계약입니다.</c>

259
00:26:26.664 --> 00:26:33.535 line:72%
<c.S5>야당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을 두고 음모론까지 펼치며 특검과 국조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.</c>

260
00:26:34.375 --> 00:26:40.045 line:72%
<c.S1>청와대 정책실의 정책 판단이 아니라 혹시 로비나</c>

261
00:26:41.680 --> 00:26:50.910 line:72%
<c.S1>부정한 결탁에 따른 것이 아닌지 당연히 의심해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 엄청난 대국민 피해 극에 대해서</c>

262
00:26:52.384 --> 00:26:58.734 line:72%
<c.S1>반드시 특검을 통해서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</c>

263
00:26:59.265 --> 00:27:08.654 line:72%
<c.S5>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주식시장 대란의 국정조사를 촉구했고,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대표 역시 김용범 정책실장 등에 대한 감찰을</c>

264
00:27:08.744 --> 00:27:09.454 line:72%
<c.S5>요구했습니다.</c>

265
00:27:10.220 --> 00:27:13.410 line:72%
<c.S5>여당 내부에서도 자성 어린 비판이 새어 나왔습니다.</c>

266
00:27:14.134 --> 00:27:19.644 line:72%
<c.S1>주가 누르기 회피 기준을 제시하는 세제 개편안을 전면 재검토하십시오.</c>

267
00:27:20.015 --> 00:27:20.605 line:72%
<c.S1>낮은 주가가</c>

268
00:27:21.349 --> 00:27:26.059 line:72%
<c.S1>최대 주주의 절세 전략이 되는 잘못된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.</c>

269
00:27:27.055 --> 00:27:33.684 line:72%
<c.S5>부동산 세제 개편과 증시 안정화, 쉽지 않은 민생 현안 속에 여야의 공방이 과열되는 양상입니다.</c>

270
00:27:34.214 --> 00:27:35.884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장안병입니다.</c>

271
00:27:37.890 --> 00:27:43.07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의 2차 TV 토론에서 거친 설전이 이어졌습니다.</c>

272
00:27:43.450 --> 00:27:51.400 line:72%
<c.S2>검찰 개혁 처리 시기와 신천지 개입 의혹, 과거 탈당 이력까지 끌어내며 서로를 향해 배신이라는 거친 표현을 쏟아냈습니다.</c>

273
00:27:51.869 --> 00:27:57.500 line:72%
<c.S3>추가 투표 논란으로 룰 갈등까지 겹치면서 경선판은 한층 격화하고 있습니다.</c>

274
00:27:57.670 --> 00:27:58.660 line:72%
<c.S3>이채현 기자입니다.</c>

275
00:28:01.410 --> 00:28:07.839 line:72%
<c.S4>정청래, 김민석 후보는 검찰개혁 법안 추진 지연 책임을 놓고 시작부터 충돌했습니다.</c>

276
00:28:08.664 --> 00:28:13.454 line:72%
<c.S1>이미 4월 전에 끝내자고 했는데 왜 왜 굳이 지방선거 뒤로 왜 굳이 전대 때까지</c>

277
00:28:14.134 --> 00:28:21.085 line:72%
<c.S1>총리 TF에서 보안 수사권 유지냐 폐지냐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솔직히 문겐 거 아닙니까</c>

278
00:28:21.974 --> 00:28:31.684 line:72%
<c.S4>김 후보가 유시민 작가의 대통령 비판에 대한 정 후보의 방관을 지적하자 정 후보는 레버리지 ETF 사태를 들어 총리 무책임론을</c>

279
00:28:31.775 --> 00:28:32.525 line:72%
<c.S4>제기했습니다.</c>

280
00:28:33.349 --> 00:28:41.099 line:72%
<c.S4>정 후보가 김 후보의 신천지 경선 개입 우려 발언을 당 공격으로 규정하자 신경전은 극에 달했습니다.</c>

281
00:28:42.064 --> 00:28:44.134 line:72%
<c.S1>매우 위험한 당을 공격한</c>

282
00:28:45.023 --> 00:28:47.334 line:72%
<c.S1>그런 해당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.</c>

283
00:28:47.344 --> 00:28:52.973 line:72%
<c.S1>제가 당 대표가 되면 당을 구하는 심정으로 일단 윤리감찰에 김민석 의원을 조사를 시키겠습니다.</c>

284
00:28:53.653 --> 00:29:01.003 line:72%
<c.S1>경선 개입이 우려가 된다 라는 이미 여러분이 한 얘기를 지적한 것이 어떻게 우리 당을 위헌 정당으로 끌고 가는 것이 되겠습니까</c>

285
00:29:01.294 --> 00:29:03.163 line:72%
<c.S1>말도 안 되는 비논리고 괴변이죠.</c>

286
00:29:04.170 --> 00:29:07.759 line:72%
<c.S4>서로 배신이라는 거친 표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.</c>

287
00:29:08.625 --> 00:29:13.855 line:72%
<c.S4>정 후보가 과거 탈당 이력을 들어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고 공격하자</c>

288
00:29:14.500 --> 00:29:21.529 line:72%
<c.S4>김 후보는 봉이 김선달 발언 당시 탈당 권유를 거부한 정 후보 사례를 들며 맞불을 놨습니다.</c>

289
00:29:22.339 --> 00:29:30.170 line:72%
<c.S4>송영길 후보는 과거 논란에만 매몰되지 말고 당의 단합과 미래 비전을 논해야 한다며 정 후보를 견제했습니다.</c>

290
00:29:30.784 --> 00:29:36.173 line:72%
<c.S1>우리가 합해서 정리됐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더 이상 논쟁하는 게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논쟁을 했으면 좋겠다.</c>

291
00:29:37.305 --> 00:29:47.335 line:72%
<c.S4>사실 이 같은 신경전은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들의 미투표자 추가 투표 요구에 정 후보 측이 반발하면서 토론 전부터 예열돼 있었습니다.</c>

292
00:29:48.130 --> 00:29:54.839 line:72%
<c.S1>투표가 끝났는데 다시 투표 기회를 주자 사후 투표 아니에요 투표 쿠데타죠.</c>

293
00:29:56.029 --> 00:30:06.180 line:72%
<c.S4>한편 민주당 선관위는 생일 홀짝 투표, 전 당원 100% 투표, 현수막 신고 건 등 안건을 모두 기각하며 경선 관리 논란 차단에</c>

294
00:30:06.269 --> 00:30:06.900 line:72%
<c.S4>나섰습니다.</c>

295
00:30:07.789 --> 00:30:09.46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채현입니다.</c>

296
00:30:11.720 --> 00:30:17.029 line:72%
<c.S2>한동안 잠잠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퇴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하는 모양새입니다.</c>

297
00:30:17.440 --> 00:30:23.390 line:72%
<c.S2>2만 명이 넘는 당원들이 연판장을 쓰면서인데 장 대표는 지도부 흔들기라고 일축했습니다.</c>

298
00:30:23.863 --> 00:30:26.813 line:72%
<c.S3>야권 내 구설과 내홍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.</c>

299
00:30:27.022 --> 00:30:27.972 line:72%
<c.S3>박준혁 기자입니다.</c>

300
00:30:30.799 --> 00:30:35.789 line:72%
<c.S5>국민의힘 일부 책임 당원들이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</c>

301
00:30:36.704 --> 00:30:44.015 line:72%
<c.S5>야권에 따르면 최근 온 오프라인으로 이뤄진 사퇴 촉구 서명에 책임 당원 등 2만 2천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.</c>

302
00:30:45.023 --> 00:30:53.374 line:72%
<c.S5>장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당원 연판장인 셈인데 서명운동 추진단은 염판장을 3선 이상 의원들에게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303
00:30:54.184 --> 00:31:03.214 line:72%
<c.S5>장 대표 거취 논의를 위한 3선 중진 의원 간담회가 이번 달 잇따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일부 당원들까지 집단 행동에 나선 건데</c>

304
00:31:03.545 --> 00:31:06.015 line:72%
<c.S5>장 대표는 지도부 흔들기라고 반박했습니다.</c>

305
00:31:07.223 --> 00:31:15.733 line:72%
<c.S1>2만 명 조금 넘는 당원들의 의사가 100만 명 넘는 국민의힘 전체 당원의 의사를</c>

306
00:31:16.865 --> 00:31:24.214 line:72%
<c.S1>대신할 수 있는 것인지, 지도부를 흔들기 위한 또 다른 전략의 일부인지 살펴보았으면 좋겠습니다.</c>

307
00:31:25.144 --> 00:31:30.535 line:72%
<c.S5>장 대표는 동시에 최근 잇단 구설에 오른 쇄신파 의원들 논란을 겨냥해 포문을 열었습니다.</c>

308
00:31:31.463 --> 00:31:38.134 line:72%
<c.S5>특히 친안계 서범수 의원의 돌려차기 발언을 정조준해 징계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.</c>

309
00:31:39.140 --> 00:31:40.609 line:72%
<c.S1>국민의 당 대표로서</c>

310
00:31:41.375 --> 00:31:47.765 line:72%
<c.S1>피해자분께,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</c>

311
00:31:48.095 --> 00:31:50.285 line:72%
<c.S1>당 차원에서 그에 상응하는</c>

312
00:31:51.160 --> 00:31:53.150 line:72%
<c.S1>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</c>

313
00:31:54.230 --> 00:32:03.259 line:72%
<c.S5>멱살 논란으로 징계 개시 결정이 내려진 권영진 의원이 대안과 미래에서 탈퇴하는 등 쇄신파 구심력이 약해지는 틈을 타 당 장악력을</c>

314
00:32:03.349 --> 00:32:06.059 line:72%
<c.S5>끌어올리려는 시도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.</c>

315
00:32:06.914 --> 00:32:15.424 line:72%
<c.S5>이런 가운데 또 다른 징계 개시 대상자 조경태 의원은 맞불 기자회견을 열어 장 대표 중징계를 요구하고 나서는 등 내홍은 격화하는</c>

316
00:32:15.515 --> 00:32:15.664 line:72%
<c.S5>상황</c>

317
00:32:16.974 --> 00:32:20.605 line:72%
<c.S1>윤리위원장 사퇴를 촉구하고 위법한</c>

318
00:32:21.654 --> 00:32:28.365 line:72%
<c.S1>제명을 했던 한 동을 즉각 복당시키라 제1 해당 행위자 장동혁 대표를 중징계해서</c>

319
00:32:29.549 --> 00:32:39.380 line:72%
<c.S5>장 대표 사퇴론을 둘러싼 공방에 쇄신파 의원들 논란까지 내홍과 구설이 이어지며 백 구석 소수 야당 내 파열음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320
00:32:39.710 --> 00:32:41.29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박준혁입니다.</c>

321
00:32:43.670 --> 00:32:49.380 line:72%
<c.S2>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 김건희 씨 집무실이 있었다는 진술을 2차 종합특검이 확보했습니다.</c>

322
00:32:49.659 --> 00:32:54.449 line:72%
<c.S3>10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김 씨 측은 부인했습니다.</c>

323
00:32:54.618 --> 00:32:55.608 line:72%
<c.S3>조성흠 기자입니다.</c>

324
00:32:58.509 --> 00:33:05.980 line:72%
<c.S5>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초기부터 김건희 씨 집무실이 대통령실에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.</c>

325
00:33:07.099 --> 00:33:10.009 line:72%
<c.S5>특검팀은 최근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로부터</c>

326
00:33:10.825 --> 00:33:19.255 line:72%
<c.S5>윤석열 정권 초 용산 대통령실에 영부인을 위한 집무실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.</c>

327
00:33:20.220 --> 00:33:29.210 line:72%
<c.S5>김 씨 집무실은 대통령실 한층 절반에 달하는 크기였고, 유리창 등 방탄 시설을 설치하는 데 10억 원의 예산이 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28
00:33:30.220 --> 00:33:38.730 line:72%
<c.S5>윤석열 정부는 출범 직후 김 씨를 둘러싼 잡음을 없애겠다는 취지로 대통령 배우자를 공식 보좌하는 제2부속실을 폐지했습니다.</c>

329
00:33:39.795 --> 00:33:47.384 line:72%
<c.S5>그러나 이후에도 김 씨를 둘러싼 여러 논란이 불거지자, 2024년 11월 제2부속실을 부활시켰습니다.</c>

330
00:33:48.499 --> 00:33:52.769 line:72%
<c.S5>김 씨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집무실의 존재를 부인했습니다.</c>

331
00:33:53.578 --> 00:33:56.729 line:72%
<c.S5>과거 청와대에는 영부인을 위한 집무실이 존재했으나,</c>

332
00:33:57.430 --> 00:34:05.420 line:72%
<c.S5>윤석열 정부 초기에는 영부인을 위한 집무 공간이 존재하지 않았다며, 2024년 하반기 이 부속실 설치를 발표하면서</c>

333
00:34:06.134 --> 00:34:11.204 line:72%
<c.S5>제2부속실과 영부인 집무실을 소규모로 설치한 사실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.</c>

334
00:34:12.135 --> 00:34:15.405 line:72%
<c.S5>특검이 남은 수사 기간, 의혹을 들여다볼지 주목됩니다.</c>

335
00:34:16.260 --> 00:34:18.28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.</c>

336
00:34:20.699 --> 00:34:29.489 line:72%
<c.S2>대법원이 123 비상 계엄 관련 내란,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상고심</c>

337
00:34:29.619 --> 00:34:32.570 line:72%
<c.S2>사건을 전원합의체에서 함께 심리하기로 했습니다.</c>

338
00:34:33.219 --> 00:34:38.289 line:72%
<c.S3>역사적으로 사법적 평가가 필요한 사안이라는 이유인데요 방준혁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339
00:34:41.349 --> 00:34:50.378 line:72%
<c.S5>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로 재판 받아온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넘어갔습니다.</c>

340
00:34:51.184 --> 00:34:56.454 line:72%
<c.S5>전원합의체는 대법원장과 대법관 전원의 3분의 2 이상이 참여하는 재판부로,</c>

341
00:34:57.309 --> 00:35:01.900 line:72%
<c.S5>기존 판례를 바꾸거나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을 다룰 때 구성됩니다.</c>

342
00:35:02.795 --> 00:35:08.184 line:72%
<c.S5>대법원은 국민적 관심도가 높고 역사적으로 사법적 평가가 필요한 데다</c>

343
00:35:08.934 --> 00:35:13.565 line:72%
<c.S5>두 사람이 공범 관계여서 함께 심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44
00:35:14.579 --> 00:35:20.849 line:72%
<c.S5>과거 전두환 군부 시절 전압 선고로 내용이 정리돼 회부가 필요 없다는 내란 특검팀 반대에도</c>

345
00:35:21.750 --> 00:35:25.099 line:72%
<c.S5>두 사람 측이 낸 회부 의견서가 받아들여진 겁니다.</c>

346
00:35:25.630 --> 00:35:27.940 line:72%
<c.S5>두 사람은 내란 가담 혐의가 인정돼</c>

347
00:35:28.534 --> 00:35:37.405 line:72%
<c.S5>한 전 총리는 1심 징역 23년, 2심 15년을, 이 전 장관은 1심 7년, 2심 9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.</c>

348
00:35:38.465 --> 00:35:46.255 line:72%
<c.S1>123 내란은 이러한 위로부터의 내란에 해당되는 점에서 그 위험성의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.</c>

349
00:35:47.400 --> 00:35:55.429 line:72%
<c.S5>내란 사건의 첫 대법원 판결인 만큼 이번 심리에서 내란 여부에 대한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50
00:35:56.300 --> 00:36:02.130 line:72%
<c.S5>같은 법리 다툼을 벌이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에도 영향이 불가피합니다.</c>

351
00:36:02.949 --> 00:36:10.259 line:72%
<c.S5>특검법상 선고 시한은 이달 초 중순이지만 전원합의체 심리인 만큼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.</c>

352
00:36:11.175 --> 00:36:17.844 line:72%
<c.S5>앞서 김건희 씨의 무상 여론조사 의혹 사건도 선고를 미루고 전원합의체로 넘어간 바 있습니다.</c>

353
00:36:18.664 --> 00:36:27.173 line:72%
<c.S5>여기에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이 지연되는 등 공백까지 겹쳐 선고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.</c>

354
00:36:28.045 --> 00:36:30.35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.</c>

355
00:36:32.449 --> 00:36:38.079 line:72%
<c.S2>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국내 증시가 반등세를 이어갔습니다.</c>

356
00:36:38.474 --> 00:36:45.423 line:72%
<c.S3>코스피는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등했고, 코스닥도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.</c>

357
00:36:45.713 --> 00:36:46.704 line:72%
<c.S3>양현주 기자입니다.</c>

358
00:36:49.559 --> 00:36:53.628 line:72%
<c.S4>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습니다.</c>

359
00:36:53.958 --> 00:36:57.869 line:72%
<c.S4>코스피는 3, 76% 오르며 6600선을 목전에 뒀습니다.</c>

360
00:36:58.438 --> 00:37:05.909 line:72%
<c.S4>장 초반에는 코스피 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.</c>

361
00:37:06.318 --> 00:37:11.108 line:72%
<c.S4>국내 증시를 끌어올린 건 간밤 뉴욕 증시에서 불러온 인공지능 반도체 훈풍입니다.</c>

362
00:37:11.599 --> 00:37:19.829 line:72%
<c.S4>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고,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6% 넘게 급등했습니다.</c>

363
00:37:20.304 --> 00:37:26.653 line:72%
<c.S4>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한 점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키웠습니다.</c>

364
00:37:27.065 --> 00:37:32.614 line:72%
<c.S4>이 같은 훈풍에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 4천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.</c>

365
00:37:33.300 --> 00:37:42.090 line:72%
<c.S4>국내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%대, 5%대 오르며 지수를 견인했고, 건설과 금융, 전기, 가스 등 소액 업종으로도</c>

366
00:37:42.219 --> 00:37:43.650 line:72%
<c.S4>매수세가 확산했습니다.</c>

367
00:37:44.500 --> 00:37:52.090 line:72%
<c.S4>코스피에선 상승 종목이 670개를 넘었고, 코스닥에서도 1300개 넘는 종목이 오르며 온기가 시장 전반으로 퍼졌습니다.</c>

368
00:37:52.748 --> 00:38:01.298 line:72%
<c.S1>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도 여전히 있고, 거기다가 최근에 레버리지 ETF에서 손실 난 사람들이 되게 많지 않습니까</c>

369
00:38:02.090 --> 00:38:07.039 line:72%
<c.S1>그분들 중에 반도체는 이제 학을 띠는 사람들이 또 이제 들어오기도 하고 수급적인 요인이 커요.</c>

370
00:38:08.295 --> 00:38:16.764 line:72%
<c.S4>증권가에서는 최근 반등이 반도체에만 집중되기보다 코스닥과 중소형주로 확산하며 이전보다 균형 있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합니다.</c>

371
00:38:17.315 --> 00:38:23.425 line:72%
<c.S4>코스닥도 2, 42% 오른 799 59에 마감하며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.</c>

372
00:38:24.090 --> 00:38:32.039 line:72%
<c.S4>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반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원 내린 1424, 5원에 거래됐습니다.</c>

373
00:38:32.329 --> 00:38:34.28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양연주입니다.</c>

374
00:38:36.639 --> 00:38:41.750 line:72%
<c.S3>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거래 대금이 처음으로 1조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.</c>

375
00:38:42.664 --> 00:38:47.293 line:72%
<c.S3>기본 예탁금 상향 조정 등 규제 강화를 시행한 지 4거래일 만입니다.</c>

376
00:38:47.949 --> 00:38:56.380 line:72%
<c.S3>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단일 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ETF 16종의 거래대금은 919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.</c>

377
00:38:56.985 --> 00:39:03.815 line:72%
<c.S3>거래대금은 규제 시행 전 12조 원대에서 1조 원 아래로 급감했고 회전율도 크게 낮아졌습니다.</c>

378
00:39:04.550 --> 00:39:14.179 line:72%
<c.S3>증권가에서는 투자 요건 강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던 자금이 다른 업종과 투자 전력으로 분산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</c>

379
00:39:16.889 --> 00:39:25.639 line:72%
<c.S2>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오늘 서울회생법원이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대출을 승인했다며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</c>

380
00:39:25.690 --> 00:39:26.639 line:72%
<c.S2>낸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81
00:39:27.344 --> 00:39:32.333 line:72%
<c.S2>앞서 지난달 3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지만,</c>

382
00:39:32.869 --> 00:39:41.059 line:72%
<c.S2>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과 2천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하면서 회생 기한이 9월 4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.</c>

383
00:39:41.710 --> 00:39:50.900 line:72%
<c.S2>홈플러스는 자금 수혈이 이뤄짐에 따라 납품사, 배송 업체 등과 협의를 마무리하고, 오는 7일 가오픈을 거쳐 오는 13일 휴업 중인</c>

384
00:39:51.349 --> 00:39:54.099 line:72%
<c.S2>67개 매장의 영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.</c>

385
00:39:56.920 --> 00:40:00.349 line:72%
<c.S2>경찰이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를 처음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.</c>

386
00:40:00.480 --> 00:40:05.389 line:72%
<c.S2>스타벅스는 탱크데이 이벤트로 5 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데요.</c>

387
00:40:06.018 --> 00:40:08.449 line:72%
<c.S3>자체 감사 부실 정황도 파악됐습니다.</c>

388
00:40:08.699 --> 00:40:09.608 line:72%
<c.S3>윤연섭 기자입니다.</c>

389
00:40:12.309 --> 00:40:17.619 line:72%
<c.S5>서울 역삼동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지하 주차장에 경찰 승합차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.</c>

390
00:40:18.414 --> 00:40:22.605 line:72%
<c.S5>일명 탱크데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.</c>

391
00:40:23.175 --> 00:40:28.045 line:72%
<c.S5>이번 압수수색은 수사에 착수한 지 2개월여 만에 이뤄진 첫 강제 수사입니다.</c>

392
00:40:28.784 --> 00:40:31.375 line:72%
<c.S5>압수 영장엔 모욕 혐의가 적시됐습니다.</c>

393
00:40:32.034 --> 00:40:39.465 line:72%
<c.S5>스타벅스는 지난 5월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해 5 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하고 명예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394
00:40:40.333 --> 00:40:46.963 line:72%
<c.S5>이벤트 문구로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해 고 박종철 열사와 유족을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.</c>

395
00:40:47.880 --> 00:40:52.150 line:72%
<c.S5>경찰은 지난 6월에도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반료됐습니다.</c>

396
00:40:52.920 --> 00:40:55.190 line:72%
<c.S5>당시 검찰은 일부 혐의 인정이 어렵고,</c>

397
00:40:55.954 --> 00:41:01.625 line:72%
<c.S5>신세계 그룹에 자체 감사 자료가 제출됐으니 우선 임의 수사하라며 영장을 돌려보냈습니다.</c>

398
00:41:02.585 --> 00:41:11.735 line:72%
<c.S5>영장 기각 후 신세계 그룹 감사팀장 등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이어온 경찰은 신세계 그룹의 자체 감사가 부실했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.</c>

399
00:41:12.554 --> 00:41:20.625 line:72%
<c.S5>앞서 자체 감사 결과 발표 당시에도 행사 담당 임직원 등이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한 사실이 확인되며 부실 논란이 일었습니다.</c>

400
00:41:21.635 --> 00:41:29.505 line:72%
<c.S1>5명 전체에 대한 핸드폰 포레식을 통해서 교차 검증을 하고자 했습니다만, 2명밖에 핸드폰 프레식을 하지 못한 부분에 의해서 전체적인</c>

401
00:41:29.835 --> 00:41:32.344 line:72%
<c.S1>사전 모의에 대한 진상을 전체 다 밝힐 수 없었다는 부분.</c>

402
00:41:32.878 --> 00:41:38.668 line:72%
<c.S5>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손정현 전 대표와 담당 임직원 3명의 휴대전화도 포함됐습니다.</c>

403
00:41:39.458 --> 00:41:46.449 line:72%
<c.S5>경찰은 확보한 증거물 분석을 통해 이벤트 기획 과정에서 고의성이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.</c>

404
00:41:46.699 --> 00:41:48.28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.</c>

405
00:42:01.059 --> 00:42:07.809 line:72%
<c.S2>보이스피싱범도 잡았고, 수표는 지급이 정지됐지만, 피해자는 여전히 자신의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.</c>

406
00:42:08.099 --> 00:42:10.449 line:72%
<c.S2>피해 금은 은행 금고에 갇혀 있는데요</c>

407
00:42:10.978 --> 00:42:12.929 line:72%
<c.S3>소송을 했지만 패소했습니다.</c>

408
00:42:13.099 --> 00:42:16.128 line:72%
<c.S3>어찌 된 일인지 신선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.</c>

409
00:42:19.309 --> 00:42:24.900 line:72%
<c.S4>보이스피싱범이 잡혔다는 소식에 60대 a 씨는 돈을 찾을 수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.</c>

410
00:42:25.510 --> 00:42:34.659 line:72%
<c.S4>피싱범에게 전달한 1억 3천만 원짜리 자기 압수표 원본은 찾지 못했지만, 이미 지급 정지된 상태라 돈은 그대로 은행 금고에 있었습니다.</c>

411
00:42:35.469 --> 00:42:38.900 line:72%
<c.S4>수표는 원본이 있어야 은행에서 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</c>

412
00:42:39.675 --> 00:42:48.585 line:72%
<c.S4>이런 이유로 은행은 반환 청구 소송을 권유했고, 법원은 a 씨에게 사고 신고 보증금 1950만 원을 제외한 피해금 1억 3천만</c>

413
00:42:48.675 --> 00:42:51.545 line:72%
<c.S4>원을 돌려주라며 화해 권고를 결정했습니다.</c>

414
00:42:52.250 --> 00:42:58.960 line:72%
<c.S1>판사가 굉장히 호의적이었다고 해요 저희 쪽한테 그러니까 이거 보이스피싱인데 뭘 이걸 가지고 이렇게까지 하냐</c>

415
00:42:59.708 --> 00:43:02.619 line:72%
<c.S1>신한은행한테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제가 들었고.</c>

416
00:43:03.344 --> 00:43:07.014 line:72%
<c.S4>하지만 은행은 권고를 거부하고 소송을 강행했습니다.</c>

417
00:43:07.739 --> 00:43:14.730 line:72%
<c.S4>법원은 세탁된 수표를 정당하게 취득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결국 은행 손을 들어줬습니다.</c>

418
00:43:15.380 --> 00:43:24.969 line:72%
<c.S1>자기 합수표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그걸 어쨌든 믿고 현금처럼 받을 수 있다는데 정당하게 취득한 사람이 있을 때 돈을 못 받는 결과가</c>

419
00:43:25.059 --> 00:43:28.650 line:72%
<c.S1>생기게 되기 때문에 법리적으로는 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.</c>

420
00:43:29.195 --> 00:43:32.905 line:72%
<c.S4>재판에서 이긴 뒤, 은행은 a 씨의 연락조차 받지 않았습니다.</c>

421
00:43:33.394 --> 00:43:38.025 line:72%
<c.S1>보이스피싱을 통한 자금이라는 게 확인이 됐고, 굉장히 실망스러웠죠.</c>

422
00:43:38.474 --> 00:43:39.824 line:72%
<c.S1>항소를 포기하게 됐죠.</c>

423
00:43:39.835 --> 00:43:42.425 line:72%
<c.S1>왜냐하면 지금 돈을 다 잃어서</c>

424
00:43:43.110 --> 00:43:47.860 line:72%
<c.S4>피해자로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에는 법적 한계도 작용했습니다.</c>

425
00:43:48.989 --> 00:43:53.659 line:72%
<c.S4>사기에 연루돼 수표가 발행된 뒤 지급 정지 조치로 인출되지 않았더라도</c>

426
00:43:54.168 --> 00:44:02.759 line:72%
<c.S4>피해자가 환급받기 위해선 수표를 무효화하는 절차가 필요한데, 현재로선 분실 도난 수표에 비해 근거가 명확하지 않습니다.</c>

427
00:44:03.355 --> 00:44:07.784 line:72%
<c.S4>이 때문에 피싱 범죄 악용 소지도 크지만 제도 정비는 아직입니다.</c>

428
00:44:08.500 --> 00:44:17.610 line:72%
<c.S4>국회에서 피싱 피해를 입은 수표도 무효화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, 아직 정무위에서 계류 중입니다.</c>

429
00:44:18.434 --> 00:44:19.82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신선재입니다.</c>

430
00:44:21.989 --> 00:44:29.780 line:72%
<c.S2>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한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이 단속을 피해 최근 중앙아시아로 근거지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431
00:44:30.143 --> 00:44:37.092 line:72%
<c.S3>경찰은 카자흐스탄 현지 당국과 합동 작전을 벌여 한국인 스캔 조직원들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.</c>

432
00:44:37.342 --> 00:44:38.333 line:72%
<c.S3>차승은 기자입니다.</c>

433
00:44:41.059 --> 00:44:43.010 line:72%
<c.S1>수사관들이 잠복 수사 중입니다.</c>

434
00:44:43.925 --> 00:44:44.954 line:72%
<c.S5>좀 있다 전화 하냐</c>

435
00:44:47.389 --> 00:44:51.099 line:72%
<c.S1>피의자가 모습을 드러내자 재빨리 뛰어나가 검거합니다.</c>

436
00:44:55.264 --> 00:45:04.934 line:72%
<c.S1>범정부 합동 초국가 범죄 특별대응 TF는 카자흐스탄 당국과 공조해 현지에 있던 한국인 스캔 조직원 14명을 붙잡아 강제 송환했습니다.</c>

437
00:45:05.739 --> 00:45:10.969 line:72%
<c.S1>경찰은 국내에서 붙잡은 조직원 5명까지 총 19명을 검거해 수사 중입니다.</c>

438
00:45:11.985 --> 00:45:21.934 line:72%
<c.S1>이번 사건은 동남아 지역을 벗어나 제3국으로 근거지를 옮긴 한국인 스캔 조직의 실체를 최초로 확인한 사례로,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게</c>

439
00:45:22.065 --> 00:45:22.735 line:72%
<c.S1>검거함으로써</c>

440
00:45:23.675 --> 00:45:31.664 line:72%
<c.S1>이 조직은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다 현지 단속이 강화되자 베트남을 거쳐 지난 4월 카자흐스탄으로 거점을 옮겼습니다.</c>

441
00:45:32.309 --> 00:45:41.460 line:72%
<c.S1>이른바 풍선 효과가 현실화한 건데, 경찰은 it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, 주변 국가로 육로 이동이 쉬운 점 등이 카자흐스탄을</c>

442
00:45:41.550 --> 00:45:44.579 line:72%
<c.S1>새로운 범죄 거점으로 만든 배경으로 분석했습니다.</c>

443
00:45:45.670 --> 00:45:50.179 line:72%
<c.S1>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16명 피해액은 6억 원 가량입니다.</c>

444
00:45:51.050 --> 00:45:59.480 line:72%
<c.S1>경찰은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활동하던 시기까지 포함하면 피해액은 최소 수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445
00:46:00.114 --> 00:46:08.985 line:72%
<c.S1>또 중국에 있는 총책 등 핵심 조직원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추진하는 한편, 범죄 조직이 또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풍선 효과를</c>

446
00:46:09.114 --> 00:46:11.905 line:72%
<c.S1>막기 위해 국제 공조를 확대할 방침입니다.</c>

447
00:46:12.579 --> 00:46:14.80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.</c>

448
00:46:17.079 --> 00:46:21.510 line:72%
<c.S2>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온열 질환자가 속출했습니다.</c>

449
00:46:21.840 --> 00:46:29.949 line:72%
<c.S3>이에 KBO는 오늘과 내일 프로야구 전 경기를 취소하고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</c>

450
00:46:30.199 --> 00:46:31.469 line:72%
<c.S3>우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451
00:46:34.340 --> 00:46:40.650 line:72%
<c.S4>9회 초가 시작될 무렵, 관중석에서 20대 남성이 쓰러지자 구급대원들이 긴급 투입됩니다.</c>

452
00:46:41.659 --> 00:46:48.409 line:72%
<c.S4>4일 랜더스필드에서는 중증 환자 2명을 포함해 25명의 온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.</c>

453
00:46:49.264 --> 00:46:54.974 line:72%
<c.S4>KBO가 세분화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발표한 당일에 벌어진 일입니다.</c>

454
00:46:56.150 --> 00:47:05.900 line:72%
<c.S4>이에 KBO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폭염 관련 종합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55
00:47:06.954 --> 00:47:12.824 line:72%
<c.S4>동시에 종합대책이 나올 때까지 KBO리그와 퓨처스 리그 전 경기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.</c>

456
00:47:14.224 --> 00:47:19.735 line:72%
<c.S4>추후 더블에더 등 강행군이 예상되지만, 현장은 취소 결정을 반기는 분위기입니다.</c>

457
00:47:20.860 --> 00:47:24.489 line:72%
<c.S1>이 날씨에 체력적으로 힘든 것보다는</c>

458
00:47:26.230 --> 00:47:35.820 line:72%
<c.S1>그래도 나중에 경기를 많이 하는 체력이 좀 더 저는 더 낫다고 생각을 해서 오히려 지금처럼 이렇게 취소되는 방향이 조금 더 낫다고</c>

459
00:47:35.829 --> 00:47:36.460 line:72%
<c.S1>생각이 듭니다.</c>

460
00:47:38.090 --> 00:47:41.800 line:72%
<c.S4>극심한 무더위에 몸살을 앓는 건 k리그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461
00:47:42.775 --> 00:47:51.925 line:72%
<c.S4>관중들은 물론 선수들 역시 온열 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는 데다 폭염으로 잔디가 훼손되면서 선수들의 부상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62
00:47:52.905 --> 00:48:02.295 line:72%
<c.S4>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일정 조정이 어려운 축구 종목 특성을 고려해 경기 시작을 저녁 7시 이후로 미루고 쿨링 브레이크를 실행하는 등</c>

463
00:48:02.465 --> 00:48:03.695 line:72%
<c.S4>대책 마련에 나선 상황</c>

464
00:48:05.349 --> 00:48:12.980 line:72%
<c.S4>야외 스포츠 현장에서 온열 질환자가 매년 늘어나는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</c>

465
00:48:13.880 --> 00:48:15.55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우준석입니다.</c>

466
00:48:18.289 --> 00:48:28.440 line:72%
<c.S3>오는 78일에 진행되는 k리그 1, 22라운드와 k리그 2, 21라운드 전 경기의 킥오프 시간이 기존보다 30분 늦춰진 오후 8시로</c>

467
00:48:28.570 --> 00:48:29.239 line:72%
<c.S3>변경됩니다.</c>

468
00:48:30.065 --> 00:48:39.014 line:72%
<c.S3>한국프로축구연맹은 폭염 상황을 고려해 선수와 관중, 현장 관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킥오프 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69
00:48:39.594 --> 00:48:47.784 line:72%
<c.S3>k리그 원 22라운드, 부천 광주전, 김천 서울전 등 5경기는 오는 8일 오후 8시에 시작합니다.</c>

470
00:48:48.579 --> 00:48:57.769 line:72%
<c.S3>78일에 열리는 k리그 2, 21라운드 충남 아산 안산전, 김포, 충북 청주전 등 8경기도 오후 8시에 킥오프 합니다.</c>

471
00:49:00.268 --> 00:49:07.259 line:72%
<c.S2>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렌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서울에서 데뷔전을 예고했습니다.</c>

472
00:49:07.889 --> 00:49:16.480 line:72%
<c.S2>아틀렌티코 마드리드는 SNS를 통해 구단 훈련복을 입은 이강인이 경기도 구리 GS 챔피언스파크에서 훈련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.</c>

473
00:49:17.068 --> 00:49:23.179 line:72%
<c.S2>앞서 구단 SNS에는 붉은색 줄무니에 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사진이 처음 공개되기도 했습니다.</c>

474
00:49:23.784 --> 00:49:32.534 line:72%
<c.S2>이강인은 오는 9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쿠팡 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경기를 소화할</c>

475
00:49:32.664 --> 00:49:33.173 line:72%
<c.S2>예정입니다.</c>

476
00:49:35.440 --> 00:49:40.309 line:72%
<c.S3>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지역이 매일 늘어나고 있습니다.</c>

477
00:49:40.659 --> 00:49:49.769 line:72%
<c.S3>특히 동풍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이 더 뜨거워지면서 이렇게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호남 곳곳에 폭염 중대 경보가 확대 발효 중입니다.</c>

478
00:49:50.673 --> 00:49:55.903 line:72%
<c.S3>서울은 연일 37도 안팎까지 오르더니 내일은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479
00:49:56.233 --> 00:49:58.983 line:72%
<c.S3>전주도 금요일까지 38도가 예상되는데요.</c>

480
00:49:59.233 --> 00:50:03.224 line:72%
<c.S3>당분간 수도권과 호남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481
00:50:03.829 --> 00:50:05.539 line:72%
<c.S3>열대야도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.</c>

482
00:50:05.668 --> 00:50:10.458 line:72%
<c.S3>올여름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12, 1일로 역대 가장 많고요.</c>

483
00:50:10.789 --> 00:50:14.739 line:72%
<c.S3>서울은 2주째 제주는 한 달가량 밤더위가 지속 중입니다.</c>

484
00:50:15.594 --> 00:50:18.744 line:72%
<c.S3>지금도 이렇게 더운데 여기에 태풍까지 북상 중입니다.</c>

485
00:50:18.994 --> 00:50:25.344 line:72%
<c.S3>태풍 돌피는 중국을 향하지만 이동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뜨거운 고기압 영향을 계속 받겠고요.</c>

486
00:50:25.594 --> 00:50:28.023 line:72%
<c.S3>폭염도 한층 강해질 수 있겠습니다.</c>

487
00:50:28.579 --> 00:50:34.690 line:72%
<c.S3>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남쪽 먼 바다에 물결이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.</c>

488
00:50:34.699 --> 00:50:39.690 line:72%
<c.S3>또 제주 해안에는 높은 너울성 파도도 예상돼서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89
00:50:40.545 --> 00:50:44.614 line:72%
<c.S3>밤까지 수도권과 호남 강원 내륙에는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.</c>

490
00:50:44.864 --> 00:50:53.414 line:72%
<c.S3>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 27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인천과 수원 38도 대전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491
00:50:53.869 --> 00:51:00.820 line:72%
<c.S3>남부 지방은 한낮에 대구 36도, 광주 37도 예상되고 제주는 오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.</c>

492
00:51:01.949 --> 00:51:06.059 line:72%
<c.S3>밤낮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에 온열질환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93
00:51:06.148 --> 00:51:07.259 line:72%
<c.S3>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94
00:51:09.309 --> 00:51:10.539 line:72%
<c.S2>뉴스리뷰 마치겠습니다.</c>

495
00:51:10.724 --> 00:51:12.394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