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1.909 --> 00:00:03.020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029 --> 00:00:07.419 line:72%
<c.S2>북한이 오늘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6일 만에 다시 발사했습니다.</c>

3
00:00:07.710 --> 00:00:10.779 line:72%
<c.S2>청와대는 긴급 안보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</c>

4
00:00:11.289 --> 00:00:16.839 line:72%
<c.S2>북한의 계속된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</c>

5
00:00:18.820 --> 00:00:26.489 line:72%
<c.S3>오늘은 아침 기온이 10도 대 후반까지 내려가는 등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한낮에는 33도에 달해 덥겠습니다.</c>

6
00:00:26.820 --> 00:00:29.969 line:72%
<c.S3>동해안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예보됐습니다.</c>

7
00:00:31.120 --> 00:00:39.27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미슐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를 비롯한 주한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습니다.</c>

8
00:00:39.880 --> 00:00:47.429 line:72%
<c.S2>미실 대사는 앞서 지난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공식 외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</c>

9
00:00:49.909 --> 00:00:54.700 line:72%
<c.S3>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이 오늘 오후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맞붙습니다.</c>

10
00:00:54.950 --> 00:01:01.020 line:72%
<c.S3>어제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 이어 오늘부터는 서울과 경기 지역 투표도 시작됩니다.</c>

11
00:01:02.880 --> 00:01:07.549 line:72%
<c.S2>콜롬비아 서부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250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.</c>

12
00:01:07.719 --> 00:01:15.230 line:72%
<c.S2>민간에서 운영하는 지진 실종자 사이트에 따르면 3천900명 이상이 실종자로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13
00:01:29.519 --> 00:01:31.509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.</c>

14
00:01:31.558 --> 00:01:36.468 line:72%
<c.S2>먼저 오늘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과 관련한 속보를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15
00:01:37.118 --> 00:01:46.149 line:72%
<c.S2>합동참모본부가 오늘 오전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는 소식 저희가 앞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6
00:01:46.599 --> 00:01:56.709 line:72%
<c.S3>포착된 북한의 미사일 700km 이상을 비행했으며, 정확한 재원에 대해서는 한국과 미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군이 추가로 밝혔습니다.</c>

17
00:01:57.299 --> 00:02:07.010 line:72%
<c.S3>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, 일본과도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.</c>

18
00:02:07.260 --> 00:02:09.889 line:72%
<c.S3>관련해서 추가 소식 있으면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19
00:02:13.080 --> 00:02:19.78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지속하겠다며 군사 타격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.</c>

20
00:02:20.037 --> 00:02:25.306 line:72%
<c.S3>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긴장은 홍해까지 번지고 있는데요.</c>

21
00:02:25.516 --> 00:02:27.586 line:72%
<c.S3>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</c>

22
00:02:27.757 --> 00:02:28.347 line:72%
<c.S3>김혜림 기자</c>

23
00:02:29.395 --> 00:02:34.824 line:72%
<c.S4>네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보수 성향 매체 인터뷰에서 미국의 대이란 전략을 언급했습니다.</c>

24
00:02:35.344 --> 00:02:41.735 line:72%
<c.S4>이란의 경제난이 심각하다고 주장하며, 지금 하는 대로 내버려두기만 해도 그들은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</c>

25
00:02:42.625 --> 00:02:46.974 line:72%
<c.S4>경제 제재로 이란이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방안을 거론한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6
00:02:47.544 --> 00:02:51.455 line:72%
<c.S4>또 다른 선택지로는 강력한 추가 타격 가능성도 열어뒀는데요</c>

27
00:02:52.395 --> 00:02:55.944 line:72%
<c.S4>한약 부족 우려에는 미친 듯이 생산하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.</c>

28
00:02:56.794 --> 00:03:00.064 line:72%
<c.S4>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은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9
00:03:00.784 --> 00:03:05.935 line:72%
<c.S4>중제국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오종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말했는데요.</c>

30
00:03:06.854 --> 00:03:13.044 line:72%
<c.S4>카타르 측 역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이란과 오만의 협상에서 긍정적인 발언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1
00:03:16.310 --> 00:03:19.229 line:72%
<c.S5>our concern right now is in following the latest developments.</c>

32
00:03:19.229 --> 00:03:26.069 line:72%
<c.S5>In the talks between Oman and Iran we have heard positive statements from</c>

33
00:03:26.069 --> 00:03:28.099 line:72%
<c.S5>both capitals in the recent couple of.</c>

34
00:03:29.750 --> 00:03:33.819 line:72%
<c.S4>다만 이란은 여전히 해역 개방에 앞서 강경 조건을 내걸고 있습니다.</c>

35
00:03:34.460 --> 00:03:42.169 line:72%
<c.S4>이란의 새 안보 수장에 오른 모호세 레자이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제재 해제와 동결, 자금 반환을 재차 강조했는데요.</c>

36
00:03:43.033 --> 00:03:49.343 line:72%
<c.S4>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이 태도를 바꾸고 이란의 조건을 수용할 때까지 절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</c>

37
00:03:50.335 --> 00:03:58.884 line:72%
<c.S4>미 엔비씨 방송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보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게 미군 정보당국의 평가라고 전했습니다.</c>

38
00:03:59.879 --> 00:04:08.349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위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데이란 해상 봉쇄를 위반하려던 파나마 선적 선박에 미사일을 쏴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9
00:04:09.104 --> 00:04:12.414 line:72%
<c.S4>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를 둘러싼 긴장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40
00:04:13.175 --> 00:04:20.004 line:72%
<c.S4>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이집트 화물선에 탄도미사일 세 발을 발사해 선원을 포함해 여섯 명이 사망했는데요.</c>

41
00:04:20.793 --> 00:04:25.064 line:72%
<c.S4>이란 전쟁 이후 후티의 상선 공격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건 처음입니다.</c>

42
00:04:25.985 --> 00:04:31.134 line:72%
<c.S4>후티 측이 운영하는 매체는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 선박도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43
00:04:34.089 --> 00:04:36.199 line:72%
<c.S3>콜롬비아 지진 상황도 짚어보죠.</c>

44
00:04:36.329 --> 00:04:38.439 line:72%
<c.S3>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다고요?</c>

45
00:04:39.555 --> 00:04:44.464 line:72%
<c.S4>네 콜롬비아 당국이 지금까지 잠정 집계한 사망자는 254명입니다.</c>

46
00:04:45.185 --> 00:04:50.694 line:72%
<c.S4>최소 천삼백여 명이 부상을 입었고, 실종자는 삼천구백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됩니다.</c>

47
00:04:51.509 --> 00:04:55.540 line:72%
<c.S4>당국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구조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.</c>

48
00:04:56.149 --> 00:04:58.899 line:72%
<c.S4>기적 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.</c>

49
00:04:59.920 --> 00:05:04.470 line:72%
<c.S4>판리에서는 스물네시간 가까이 매몰됐던 삼십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는데요.</c>

50
00:05:05.355 --> 00:05:10.144 line:72%
<c.S4>구조대가 열여섯시간에 걸친 수색 작업 끝에 삼십대 여성을 구조하기도 했습니다.</c>

51
00:05:23.970 --> 00:05:28.360 line:72%
<c.S4>다만 상당수가 건물 잔해에 매몰돼 사망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52
00:05:28.944 --> 00:05:34.855 line:72%
<c.S4>수도와 통신이 끊기고 지진 이후 약탈 신고가 잇따르며 주민 불안도 커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53
00:05:35.774 --> 00:05:41.485 line:72%
<c.S4>콜롬비아 대통령은 보안군 배치를 늘리고 실종자 수색과 치안 유지 지원을 지시했습니다.</c>

54
00:05:42.014 --> 00:05:44.125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5
00:05:46.329 --> 00:05:52.564 line:72%
<c.S2>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주지사 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를 뽑는 예비경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</c>

56
00:05:53.153 --> 00:05:58.463 line:72%
<c.S3>한국계 2세인 프란체스카 홍 후보의 승리 여부에 미국 정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.</c>

57
00:05:58.754 --> 00:06:00.983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/c>

58
00:06:03.720 --> 00:06:08.149 line:72%
<c.S2>미국 위스콘신 주 민주당 주지사 후보를 뽑는 예비경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</c>

59
00:06:08.814 --> 00:06:13.444 line:72%
<c.S2>한국 시간으로 어젯밤 9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오늘 오전 10시에 마무리됩니다.</c>

60
00:06:14.235 --> 00:06:20.384 line:72%
<c.S2>만약 후보들 간 접전이 펼쳐진다면 최종 후보 선출 결과 발표는 다소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.</c>

61
00:06:21.060 --> 00:06:27.170 line:72%
<c.S2>이번 예비 경선이 미국 내에서도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한인 2세인 프란체스카 홍 후보 때문입니다.</c>

62
00:06:27.944 --> 00:06:37.454 line:72%
<c.S2>지난 2020년 위스컨신주 최초의 아시아계 하원 의원이 된 홍 후보는 자신을 이민자의 딸이자 싱글맘 임금 노동자로 소개하고 있습니다.</c>

63
00:06:38.345 --> 00:06:44.454 line:72%
<c.S2>조란 맘디니 뉴욕 시장 당선 이후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민주사회주의자 소속이기도 합니다.</c>

64
00:06:45.254 --> 00:06:54.043 line:72%
<c.S2>실제 홍 후보는 고소득층 증세를 통한 공립학교 재정 확충과 최저임금 인상, 의료보장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.</c>

65
00:06:54.870 --> 00:07:02.819 line:72%
<c.S2>특히 신규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일정 기간 유예하도록 해서 전기요금 인상이나 수자원 고갈을 막겠다는 입장입니다.</c>

66
00:07:03.300 --> 00:07:07.699 line:72%
<c.S2>i'm the only candidate in this race to call for a moratorium on the construction</c>

67
00:07:07.699 --> 00:07:08.689 line:72%
<c.S2>of new AI data</c>

68
00:07:08.793 --> 00:07:09.653 line:72%
<c.S5>AI 데이터 센터.</c>

69
00:07:09.983 --> 00:07:17.293 line:72%
<c.S2>최근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홍 후보의 지지율은 44% 2위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를 두 배 차이로 앞섰습니다.</c>

70
00:07:17.939 --> 00:07:23.170 line:72%
<c.S2>이 때문에 이번 예비경선에서도 홍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옵니다.</c>

71
00:07:23.865 --> 00:07:31.694 line:72%
<c.S2>CNN 방송 등 현지 언론들도 프란체스카 홍 후보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치며 관련 보도를 실시간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72
00:07:32.579 --> 00:07:37.810 line:72%
<c.S2>다만 민주당 주류 중도파에선 홍 후보의 본선 경쟁력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습니다.</c>

73
00:07:38.495 --> 00:07:46.845 line:72%
<c.S2>위스컨신주는 지난 세 차례 대선에서 모두 1%포인트 내외의 박빙 승부가 펼쳐질 정도로 대표적 경합주로 꼽히기 때문입니다.</c>

74
00:07:47.660 --> 00:07:56.209 line:72%
<c.S2>본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중도층 표심을 끌어오는 것이 중요한데, 강성 진보 성향의 프란체스카 홍 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된다면</c>

75
00:07:56.459 --> 00:07:57.970 line:72%
<c.S2>승리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.</c>

76
00:07:58.694 --> 00:08:07.244 line:72%
<c.S2>홍 후보는 민주당 주류의 공격에 자신의 물가 안정 공약이 위스컨신주 전역의 근로자 계층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밝히며 본선</c>

77
00:08:07.374 --> 00:08:08.764 line:72%
<c.S2>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</c>

78
00:08:09.904 --> 00:08:16.615 line:72%
<c.S2>프란체스카 홍 후보가 승리한다면 오는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톰 티파니 하원 의원과 맞붙을 전망입니다.</c>

79
00:08:17.185 --> 00:08:24.334 line:72%
<c.S2>최초의 한국계 주지사이자 민주사회주의자 소속 주지사가 탄생할 수 있을지 미국 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입니다.</c>

80
00:08:24.853 --> 00:08:27.283 line:72%
<c.S2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</c>

81
00:08:29.389 --> 00:08:33.980 line:72%
<c.S2>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.</c>

82
00:08:34.332 --> 00:08:39.962 line:72%
<c.S3>한미 정보당국은 관련 동향을 추적 공유하며 정확한 재원에 대해 정밀 분석하고 있는데요.</c>

83
00:08:40.092 --> 00:08:42.123 line:72%
<c.S3>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보경 기자</c>

84
00:08:43.210 --> 00:08:49.489 line:72%
<c.S4>합동참모본부가 오늘 오전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85
00:08:50.359 --> 00:08:56.188 line:72%
<c.S4>포착된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고, 정확한 재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</c>

86
00:08:56.458 --> 00:08:58.168 line:72%
<c.S4>중에 있다고 합참은 전했는데요.</c>

87
00:08:58.538 --> 00:09:05.849 line:72%
<c.S4>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공유해 왔으며, 일본과도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88
00:09:06.429 --> 00:09:14.019 line:72%
<c.S4>합참은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, 어떤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</c>

89
00:09:14.070 --> 00:09:16.419 line:72%
<c.S4>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90
00:09:16.994 --> 00:09:23.090 line:72%
<c.S4>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저녁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.</c>

91
00:09:24.000 --> 00:09:29.029 line:72%
<c.S4>통상 사거리 300, 100km 미사일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데요.</c>

92
00:09:29.578 --> 00:09:37.129 line:72%
<c.S4>다만 북한은 관영 매체 등을 통해 발사 사실을 보도하지 않아 평소와 다소 다른 발사 패턴을 보인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.</c>

93
00:09:37.663 --> 00:09:47.173 line:72%
<c.S4>북한은 지난 6월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하는 가운데 준거리 탄도미사일, 화성 114로 추정되는 전술탄도미사일 등 남측을 사전권에</c>

94
00:09:47.224 --> 00:09:50.333 line:72%
<c.S4>두는 전술무기 발사 실험을 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95
00:09:50.830 --> 00:09:58.980 line:72%
<c.S4>당시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는 평상시 화성 11라 사거리의 절반 이상을 줄여 쏜 것으로, 평소와 다른 패턴을 보인 바 있습니다.</c>

96
00:09:59.509 --> 00:10:07.460 line:72%
<c.S4>북한은 아울러 지난달 3일에는 신형 5천 톤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기도 했습니다.</c>

97
00:10:08.029 --> 00:10:09.500 line:72%
<c.S4>이번 북 탄도미사일은</c>

98
00:10:10.313 --> 00:10:15.703 line:72%
<c.S4>17일부터 진행되는 전국급 한미연합연습 일지 자유의 방패를 앞두고 이뤄졌습니다.</c>

99
00:10:15.953 --> 00:10:19.783 line:72%
<c.S4>북한은 통상 전국급 한미연합연습과 이를 계기로 실시되는</c>

100
00:10:20.029 --> 00:10:25.580 line:72%
<c.S4>미 전략자산 전개에 대해 북침 연습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해 왔습니다.</c>

101
00:10:26.070 --> 00:10:28.379 line:72%
<c.S4>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</c>

102
00:10:28.649 --> 00:10:34.279 line:72%
<c.S4>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는데요.</c>

103
00:10:34.570 --> 00:10:39.360 line:72%
<c.S4>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한</c>

104
00:10:39.808 --> 00:10:43.038 line:72%
<c.S4>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</c>

105
00:10:43.048 --> 00:10:44.798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06
00:10:47.279 --> 00:10:50.629 line:72%
<c.S2>날이 갈수록 더위의 기세가 약해지는 느낌입니다.</c>

107
00:10:51.000 --> 00:10:55.070 line:72%
<c.S2>폭염특보는 대부분 해제가 됐고 전국에서 열대야도 멈췄습니다.</c>

108
00:10:55.576 --> 00:11:02.167 line:72%
<c.S3>남부지방으로는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15호 태풍 차놈의 비구름이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.</c>

109
00:11:02.376 --> 00:11:05.606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상황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죠.</c>

110
00:11:05.777 --> 00:11:06.246 line:72%
<c.S3>어서 오세요.</c>

111
00:11:07.455 --> 00:11:08.764 line:72%
<c.S2>태풍 소식부터 알아보죠.</c>

112
00:11:08.894 --> 00:11:12.804 line:72%
<c.S2>13호 태풍 돌핀 때문에 중국의 피해가 많았나 봐요</c>

113
00:11:13.572 --> 00:11:14.076 line:72%
<c.S5>그렇습니다.</c>

114
00:11:14.076 --> 00:11:21.442 line:72%
<c.S5>이 태풍이 워낙에 중국 동부로 들어가서도 내륙으로 계속 태풍의 위력으로서 영향을 줌으로써 비바람 피해가 굉장히</c>

115
00:11:22.009 --> 00:11:23.399 line:72%
<c.S5>크게 발생을 했습니다.</c>

116
00:11:23.688 --> 00:11:30.078 line:72%
<c.S5>태풍은 지난 일요일에 중국 상하이 남쪽 해상에 상륙을 해서 계속해서 내륙으로 들어갔는데</c>

117
00:11:30.690 --> 00:11:35.399 line:72%
<c.S5>말씀드린 대로 태풍이 보통은 내륙으로 들어가면 위력이 크게 약해지거든요.</c>

118
00:11:35.849 --> 00:11:40.798 line:72%
<c.S5>비바람만 남게 되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이 태풍이 내륙에 상륙을 했을 당시에도</c>

119
00:11:41.389 --> 00:11:43.339 line:72%
<c.S5>강도 3의 강한 세력을 유지했고요.</c>

120
00:11:43.428 --> 00:11:49.739 line:72%
<c.S5>이후에도 1의 세력을 계속 유지하면서 중국 동부 지역에 계속해서 비바람 피해를 일으켰습니다.</c>

121
00:11:50.808 --> 00:11:54.639 line:72%
<c.S5>상륙했을 당시에는 초속 4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하기도 했고요.</c>

122
00:11:55.328 --> 00:12:02.158 line:72%
<c.S5>이후에도 계속해서 비가 내리면서 저장성에는 누적 강수량이 970mm에 달했습니다.</c>

123
00:12:02.208 --> 00:12:02.438 line:72%
<c.S5>우리가</c>

124
00:12:02.909 --> 00:12:07.980 line:72%
<c.S5>보통 한 달 장마철 강수량이 평균적으로 보면 300, 350mm거든요.</c>

125
00:12:08.269 --> 00:12:10.980 line:72%
<c.S5>우리나라 한 달 강수량 장마철 강수량의</c>

126
00:12:11.409 --> 00:12:15.759 line:72%
<c.S5>거의 2, 3배에 달하는 비가 이번 주에 쏟아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27
00:12:16.009 --> 00:12:19.720 line:72%
<c.S5>굉장한 비바람 피해로 인해서 주택과 자동차 전시장이</c>

128
00:12:20.830 --> 00:12:23.860 line:72%
<c.S5>물에 잠기는 이런 비 피해도 잇따르게 됐고요.</c>

129
00:12:24.110 --> 00:12:29.299 line:72%
<c.S5>상하이에서는 40시간 연속으로 비가 내리게 됐고 상하이 공항 2 곳에서는</c>

130
00:12:30.169 --> 00:12:34.000 line:72%
<c.S5>항공편 900편 이상이 결항하는 피해도 있었습니다.</c>

131
00:12:34.649 --> 00:12:43.120 line:72%
<c.S5>현재는 태풍의 모습은 없고 비구름의 세력으로 계속해서 중국 동부 지역에 비를 뿌리고 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.</c>

132
00:12:43.330 --> 00:12:44.320 line:72%
<c.S5>중국 기상당국은</c>

133
00:12:44.889 --> 00:12:49.879 line:72%
<c.S5>하천 범람과 산사태, 도심 침수 등의 추가 피해에 대해서 당부했습니다.</c>

134
00:12:50.909 --> 00:12:54.700 line:72%
<c.S3>어제 설명해 주신 대로 15호 태풍 차놈 일본에 상륙했습니다.</c>

135
00:12:54.830 --> 00:12:56.419 line:72%
<c.S3>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?</c>

136
00:12:57.668 --> 00:13:03.379 line:72%
<c.S5>태풍 같은 경우가 일본 도쿄 인근에 상륙을 해서 계속해서 일본 내륙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.</c>

137
00:13:03.688 --> 00:13:08.158 line:72%
<c.S5>지금 강도 1회 그래서 최대 풍속은 초속 20m에 달하고 있고요.</c>

138
00:13:08.408 --> 00:13:10.918 line:72%
<c.S5>강풍 반경은 250km입니다.</c>

139
00:13:11.169 --> 00:13:15.440 line:72%
<c.S5>오늘까지 계속해서 일본 내륙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140
00:13:15.490 --> 00:13:15.720 line:72%
<c.S5>이후에</c>

141
00:13:16.110 --> 00:13:21.100 line:72%
<c.S5>말씀드린 대로 이 태풍은 내륙으로 상륙을 하면 위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오늘 중에는</c>

142
00:13:21.549 --> 00:13:24.820 line:72%
<c.S5>태풍이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할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143
00:13:25.110 --> 00:13:32.179 line:72%
<c.S5>이후에 동해상으로 비구름들이 들어오게 되면 온대 저기압으로 또 한 차례 기상 현상이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44
00:13:32.389 --> 00:13:34.820 line:72%
<c.S5>온대 저기압은 우리나라에 비를 뿌리는</c>

145
00:13:35.190 --> 00:13:37.059 line:72%
<c.S5>비구름 세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146
00:13:37.070 --> 00:13:46.500 line:72%
<c.S5>그래서 이 태풍이 지금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과 내일 새벽쯤에는 우리나라 독도 해상까지 비구름이 도달할</c>

147
00:13:46.590 --> 00:13:47.379 line:72%
<c.S5>것으로 보이고요.</c>

148
00:13:47.928 --> 00:13:53.719 line:72%
<c.S5>태풍은 아무래도 반식의 방향으로 바람을 일으키기 때문에 우리나라 동해안에 계속해서 당분간</c>

149
00:13:55.288 --> 00:13:57.839 line:72%
<c.S5>바닷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150
00:13:58.448 --> 00:14:01.599 line:72%
<c.S5>바닷바람은 습하기 때문에 동해안 지역에 비를 뿌리게 되고요.</c>

151
00:14:01.769 --> 00:14:02.798 line:72%
<c.S5>이후 말씀드린 대로</c>

152
00:14:03.428 --> 00:14:09.778 line:72%
<c.S5>태풍이 남긴 비구름도 동해안으로 계속 들어올 것으로 보여서 당분간 우리나라 동해안으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153
00:14:10.629 --> 00:14:17.979 line:72%
<c.S2>다음 지난주에 동해상에 동해안에 비가 많이 왔는데 그럼 동해안으로는 앞으로 비가 얼마나 더 올까요?</c>

154
00:14:18.708 --> 00:14:23.139 line:72%
<c.S5>일단 오늘 강원 동해안에서부터 비가 먼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155
00:14:23.269 --> 00:14:26.178 line:72%
<c.S5>이후에 오늘 오후부터 경북 동해안에서도</c>

156
00:14:26.708 --> 00:14:27.859 line:72%
<c.S5>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157
00:14:27.989 --> 00:14:31.739 line:72%
<c.S5>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남 해안과 동부 내륙 그래서</c>

158
00:14:32.129 --> 00:14:39.519 line:72%
<c.S5>지금 올여름에 가뭄이 극심한 경남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도 내일 오후부터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.</c>

159
00:14:39.729 --> 00:14:40.999 line:72%
<c.S5>이번 비가 말씀드린 대로</c>

160
00:14:41.708 --> 00:14:49.499 line:72%
<c.S5>태풍이 남긴 비구름 그리고 태풍에서 불어오는 동풍들이 이번 주 내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서 일단은 금요일까지도</c>

161
00:14:50.009 --> 00:14:53.039 line:72%
<c.S5>지금 파란색으로 색채된 주로 동해안 지역들이죠.</c>

162
00:14:53.090 --> 00:14:59.159 line:72%
<c.S5>그리고 일부 영남의 남해안 지역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 이들 지역으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163
00:14:59.528 --> 00:15:05.158 line:72%
<c.S5>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은 20에서 최대 60mm 정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164
00:15:05.609 --> 00:15:11.278 line:72%
<c.S5>비구름과 가장 가까운 울릉도 지역은 3080mm 정도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165
00:15:11.690 --> 00:15:17.080 line:72%
<c.S5>현재 가뭄이 극심한 부산, 울산, 경남 남해안 그리고 경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도</c>

166
00:15:17.590 --> 00:15:20.740 line:72%
<c.S5>10에서 최대 40mm가량 비가 내리겠고요.</c>

167
00:15:20.990 --> 00:15:23.620 line:72%
<c.S5>아무래도 수증기가 동쪽에서 계속해서 유입이 되고</c>

168
00:15:24.349 --> 00:15:32.058 line:72%
<c.S5>그리고 내륙 지방 같은 경우는 폭염이 많이 누그러졌다 하더라도 아무래도 낮에도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기 때문에 내륙 지역에서도</c>

169
00:15:32.269 --> 00:15:32.499 line:72%
<c.S5>수증기</c>

170
00:15:33.609 --> 00:15:40.519 line:72%
<c.S5>많이 유입이 되고 그리고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지역들을 중심으로는 내일과 모레 요란한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.</c>

171
00:15:41.149 --> 00:15:45.778 line:72%
<c.S3>남부지방 1040mm 정도의 비면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될까요?</c>

172
00:15:46.731 --> 00:15:51.682 line:72%
<c.S5>지금 부산, 울산, 경남 지역이 최근 한 달간 내린 비가</c>

173
00:15:52.389 --> 00:15:54.099 line:72%
<c.S5>대략 한 16mm거든요.</c>

174
00:15:54.188 --> 00:15:59.339 line:72%
<c.S5>우리가 평년과 비교해 보면 대략 한 5% 정도 비가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.</c>

175
00:15:59.788 --> 00:16:02.139 line:72%
<c.S5>현재 한 달 강수량으로 놓고 본다면</c>

176
00:16:02.789 --> 00:16:06.940 line:72%
<c.S5>우리가 1973년부터 전국적인 기상 관측을 시작했거든요.</c>

177
00:16:07.269 --> 00:16:09.700 line:72%
<c.S5>역대 최저 강수량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.</c>

178
00:16:09.909 --> 00:16:13.659 line:72%
<c.S5>현재 물이 부족한 양이 260mm에 달하고 있습니다.</c>

179
00:16:13.908 --> 00:16:19.178 line:72%
<c.S5>그래서 지금 이번 주까지 10에서 최대 40mm 정도 비가 내린다고 말씀을 드렸으니까</c>

180
00:16:19.690 --> 00:16:25.639 line:72%
<c.S5>아직 강수 부족량 260mm에는 굉장히 많이 부족한 상황일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181
00:16:26.048 --> 00:16:35.519 line:72%
<c.S5>지금 남쪽 지방을 중심으로 해서 계속해서 기상 가뭄에 들어 있고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58곳에서 기상 가뭄에 들어 있었는데 하루</c>

182
00:16:35.568 --> 00:16:35.839 line:72%
<c.S5>사이에</c>

183
00:16:36.389 --> 00:16:41.100 line:72%
<c.S5>지금 8곳이 더 늘어서 66곳의 기상 가뭄이 들어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184
00:16:41.110 --> 00:16:46.419 line:72%
<c.S5>특히 청도와 부산, 울주, 김해, 밀양 이런 영남 지역에는</c>

185
00:16:47.009 --> 00:16:49.839 line:72%
<c.S5>현재 심한 가뭄 상태에 들어 있는 상황이고요.</c>

186
00:16:50.009 --> 00:16:54.918 line:72%
<c.S5>아무래도 가뭄이 워낙 극심한 경남 지역으로는 어제 오후 8시를 기해서</c>

187
00:16:55.448 --> 00:16:58.278 line:72%
<c.S5>국가 소방동원령도 발령이 됐습니다.</c>

188
00:16:58.288 --> 00:17:04.838 line:72%
<c.S5>따라서 전국 소방령을 투입해서 경남 지역에 농업이나 생활용수 공급이 지원되게</c>

189
00:17:06.450 --> 00:17:14.519 line:72%
<c.S2>어젯밤에 주무실 때 아 이제 좀 잘 만하다 이렇게 느끼신 분들이 꽤 많았을 것 같은데 열대야도 벗어난 상황이면 그렇다면</c>

190
00:17:15.309 --> 00:17:20.019 line:72%
<c.S2>이번 여름에 폭염은 마무리가 된 건지 어떻게 봐야 됩니까?</c>

191
00:17:20.650 --> 00:17:26.440 line:72%
<c.S5>말씀해 주신 대로 지금 계속해서 서울 지역 같은 경우는 이번 주에 열대야에서 벗어난 상황이었습니다.</c>

192
00:17:27.108 --> 00:17:34.739 line:72%
<c.S5>우리가 여름철에 열대야가 가장 먼저 시작하는 곳은 아무래도 남쪽에서 고온 다습한 공기를 가장 먼저 맞는 제주도인데요.</c>

193
00:17:35.388 --> 00:17:42.059 line:72%
<c.S5>제주도 같은 경우는 지난달 초부터 계속해서 열대야가 시작이 돼서 연속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.</c>

194
00:17:43.329 --> 00:17:48.599 line:72%
<c.S5>지난 밤 사이에 제주도의 열대야마저도 꺾였다 멈췄다라고 보시면 됩니다.</c>

195
00:17:48.650 --> 00:17:48.920 line:72%
<c.S5>제주가</c>

196
00:17:49.828 --> 00:17:57.378 line:72%
<c.S5>35일 연속으로 열대야 밤더위가 계속되다가 지난 밤 사이에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게 됐고요.</c>

197
00:17:57.828 --> 00:18:02.618 line:72%
<c.S5>서울 같은 경우는 지난 밤 사이에 21 5도를 기록하게 됐습니다.</c>

198
00:18:02.949 --> 00:18:10.338 line:72%
<c.S5>최근에 이번 주에 계속해서 열대야에서 멈췄습니다마는 사실 아침 최저 기온이 24 5에서 24 9도 사이였거든요.</c>

199
00:18:10.388 --> 00:18:11.979 line:72%
<c.S5>거의 열대야에 근접했었는데</c>

200
00:18:12.490 --> 00:18:22.000 line:72%
<c.S5>지금 21도 대 기온을 기록했으니까 확실히 아침 기온만 놓고 보면 많은 분들이 선선하다고 느낄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.</c>

201
00:18:22.289 --> 00:18:24.799 line:72%
<c.S5>전국적으로 보더라도 지난 밤 사이에</c>

202
00:18:25.788 --> 00:18:27.979 line:72%
<c.S5>열대야가 나타난 곳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.</c>

203
00:18:28.028 --> 00:18:30.578 line:72%
<c.S5>그래서 올여름 들어서 어떻게 보면 처음으로</c>

204
00:18:31.108 --> 00:18:34.499 line:72%
<c.S5>전국적으로 열대야가 멈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</c>

205
00:18:34.628 --> 00:18:39.818 line:72%
<c.S5>낮 기온도 지금 서울 같은 경우가 어제 가장 높았는데 34, 5도입니다.</c>

206
00:18:40.190 --> 00:18:41.460 line:72%
<c.S5>물론 굉장히 높습니다.</c>

207
00:18:41.470 --> 00:18:44.779 line:72%
<c.S5>그래서 여름철 폭염주의보에 달하기는 합니다마는</c>

208
00:18:45.470 --> 00:18:48.259 line:72%
<c.S5>전국적으로 보면 폭염 특보가 거의 해제가 됐거든요.</c>

209
00:18:48.309 --> 00:18:51.180 line:72%
<c.S5>지금 경기 여주, 김포 화성 파주</c>

210
00:18:51.869 --> 00:18:54.180 line:72%
<c.S5>이런 4곳에만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고요.</c>

211
00:18:54.269 --> 00:18:58.220 line:72%
<c.S5>전국적으로 보면 현재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거의 없습니다.</c>

212
00:18:58.269 --> 00:19:01.019 line:72%
<c.S5>오늘 낮 기온이 서울 32도 전주 33도</c>

213
00:19:01.548 --> 00:19:07.219 line:72%
<c.S5>대구 31도 그래서 33도 안팎은 보통 이맘때 여름철에 나타나는 낮 기온입니다.</c>

214
00:19:07.308 --> 00:19:10.618 line:72%
<c.S5>여전히 한여름 더위는 계속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.</c>

215
00:19:10.669 --> 00:19:10.818 line:72%
<c.S5>다만</c>

216
00:19:11.410 --> 00:19:17.200 line:72%
<c.S5>극한의 폭염 40도를 넘나드는 이런 폭염의 기세는 확실히 누그러졌다.</c>

217
00:19:17.329 --> 00:19:17.480 line:72%
<c.S5>다만</c>

218
00:19:18.049 --> 00:19:21.880 line:72%
<c.S5>다음 주까지도 서울 기준으로 보면 34도까지 오를 때도 있거든요.</c>

219
00:19:21.930 --> 00:19:25.359 line:72%
<c.S5>그래서 다음 주까지도 한여름의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.</c>

220
00:19:25.849 --> 00:19:30.960 line:72%
<c.S3>그리고 오늘 밤부터 밤하늘에 별똥별이 떨어진다는 소식인데 많이 떨어지나 봐요</c>

221
00:19:32.323 --> 00:19:38.633 line:72%
<c.S5>1시간으로 놓고 보면 가장 많이 떨어질 때가 대략 한 100개 정도의 별동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22
00:19:38.722 --> 00:19:38.873 line:72%
<c.S5>다만</c>

223
00:19:39.618 --> 00:19:43.368 line:72%
<c.S5>우리나라 시간으로 놓고 보면 극대기가 내일 낮 시간이거든요.</c>

224
00:19:43.378 --> 00:19:46.648 line:72%
<c.S5>그러니까 해가 뜰 때 별동별이 가장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</c>

225
00:19:47.179 --> 00:19:53.088 line:72%
<c.S5>최대한 100개까지는 아니더라도 극대기 전후로 한 밤 시간대 그러니까 내일 낮이 극대기니까요.</c>

226
00:19:53.259 --> 00:19:57.969 line:72%
<c.S5>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그리고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시간대 별동별을 보시면</c>

227
00:19:59.000 --> 00:20:03.509 line:72%
<c.S5>20개에서 30개 정도의 별동별은 1시간에 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28
00:20:04.019 --> 00:20:08.368 line:72%
<c.S5>보통 페르세우스 유성우라는 것이 매년 이맘 때 나타납니다.</c>

229
00:20:08.539 --> 00:20:16.650 line:72%
<c.S5>그래서 8월 중순 때 1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현상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스위프트 터트레성이 남긴 먼지 부스러기가</c>

230
00:20:17.160 --> 00:20:22.109 line:72%
<c.S5>지구 대기에 부딪히면서 빛을 내고 이것을 우리가 별동별이라고 부르기도</c>

231
00:20:22.400 --> 00:20:22.630 line:72%
<c.S5>하죠.</c>

232
00:20:22.680 --> 00:20:31.750 line:72%
<c.S5>그래서 말씀드린 대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정도에 시간당 20, 30개 정도의 별동별은 보실 수 있겠습니다.</c>

233
00:20:31.960 --> 00:20:32.910 line:72%
<c.S5>주로 별동별은</c>

234
00:20:33.880 --> 00:20:43.029 line:72%
<c.S5>망원경보다는 맨눈으로 보시는 게 더 좋고요 누워서 보시는 게 가장 좋고 이 우주를 멀리 보신다고 생각하고 누워서</c>

235
00:20:43.759 --> 00:20:52.470 line:72%
<c.S5>가장 멀리 보시거나 또는 앉아서 우주를 보신다면 밤 하늘에 최근에 구름이 좀 끼기는 합니다마는 새벽 시간대 비 소식은 없거든요.</c>

236
00:20:52.559 --> 00:20:52.829 line:72%
<c.S5>그래서</c>

237
00:20:53.239 --> 00:20:59.469 line:72%
<c.S5>말씀드린 대로 1시간에 20개, 30개 정도의 별동별은 맨눈으로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.</c>

238
00:21:04.640 --> 00:21:06.309 line:72%
<c.S3>별동별 소식까지 짚어봤습니다.</c>

239
00:21:06.440 --> 00:21:08.349 line:72%
<c.S3>김동엽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240
00:21:08.400 --> 00:21:08.910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241
00:21:24.579 --> 00:21:28.930 line:72%
<c.S2>어제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.</c>

242
00:21:29.188 --> 00:21:35.617 line:72%
<c.S3>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어머니와 아들로 60대 어머니는 뇌병변 장애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c>

243
00:21:35.748 --> 00:21:36.698 line:72%
<c.S3>김준아 기자입니다.</c>

244
00:21:39.670 --> 00:21:44.380 line:72%
<c.S1>아파트 베란다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.</c>

245
00:21:45.309 --> 00:21:48.220 line:72%
<c.S1>소방차가 사다리를 올려 연신 물을 쏟아 붓습니다.</c>

246
00:21:49.065 --> 00:21:54.174 line:72%
<c.S1>아 그 연기가 시커먼게 올라오고 이 베란다 쪽으로 불이 시뻘건게 많이</c>

247
00:21:55.339 --> 00:21:56.849 line:72%
<c.S1>굉장히 붙은 상태였거든요.</c>

248
00:21:57.140 --> 00:22:00.650 line:72%
<c.S1>복도에서 봤더니 불이 막 나고 있더라고요.</c>

249
00:22:01.454 --> 00:22:07.325 line:72%
<c.S1>어제 오후 5시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 15층짜리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250
00:22:08.384 --> 00:22:16.855 line:72%
<c.S1>불길은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불이 난 집에 거주하던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아파트 1층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</c>

251
00:22:17.904 --> 00:22:23.734 line:72%
<c.S1>두 사람은 어머니와 아들로 뇌병변 장애를 앓던 어머니를 아들이 보살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52
00:22:24.744 --> 00:22:31.734 line:72%
<c.S1>이 불로 주민 40여 명도 급히 대피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253
00:22:33.220 --> 00:22:35.769 line:72%
<c.S1>도로 한가운데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.</c>

254
00:22:36.619 --> 00:22:42.849 line:72%
<c.S1>어젯밤 9시 15분쯤 경북 김천시 중부 내륙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255
00:22:43.920 --> 00:22:47.190 line:72%
<c.S1>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.</c>

256
00:22:48.234 --> 00:22:53.944 line:72%
<c.S1>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한때 전 차로가 통제되며 정체가 빚어졌습니다.</c>

257
00:22:55.509 --> 00:22:58.579 line:72%
<c.S1>시뻘건 불길이 차량 전체를 집어삼켰습니다.</c>

258
00:22:59.430 --> 00:23:04.539 line:72%
<c.S1>오늘 0시쯤 서울 강변북로 성수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.</c>

259
00:23:05.630 --> 00:23:13.900 line:72%
<c.S1>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5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고 운전자가 대피하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</c>

260
00:23:15.015 --> 00:23:18.605 line:72%
<c.S1>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261
00:23:19.134 --> 00:23:20.84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준화입니다.</c>

262
00:23:23.140 --> 00:23:25.849 line:72%
<c.S2>다양한 국제 뉴스를 깊이 있게 전해드리는 시간</c>

263
00:23:26.313 --> 00:23:28.757 line:72%
<c.S3>월드 앤 이슈 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합니다.</c>

264
00:23:29.106 --> 00:23:29.656 line:72%
<c.S2>안녕하세요.</c>

265
00:23:29.906 --> 00:23:30.376 line:72%
<c.S2>안녕하세요.</c>

266
00:23:31.146 --> 00:23:36.457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하고 전쟁 빨리 끝내야지라는 생각인 것 같은데 이란은</c>

267
00:23:37.345 --> 00:23:40.654 line:72%
<c.S2>개방 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지금 미국이 애를 먹고 있나 봐요.</c>

268
00:23:40.839 --> 00:23:42.029 line:72%
<c.S3>네 맞습니다.</c>

269
00:23:42.720 --> 00:23:48.750 line:72%
<c.S3>지금 사실은 이란 전쟁의 시작점은 핵무기를 제거하는 거다 이란이 핵 역량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인데요.</c>

270
00:23:49.318 --> 00:23:50.509 line:72%
<c.S3>완전히 바뀌었죠.</c>

271
00:23:50.598 --> 00:23:55.868 line:72%
<c.S3>호르무즈 협을 누가 어떻게 열 것인가 이게 가장 큰 쟁점이 됐는데 이란 측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272
00:23:56.279 --> 00:24:02.069 line:72%
<c.S3>핵 프로그램보다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전략적 우선권을 더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.</c>

273
00:24:02.640 --> 00:24:06.309 line:72%
<c.S3>미국의 정보 당국자들이 얘기한 것이고 이걸 M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.</c>

274
00:24:07.299 --> 00:24:15.089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이 무력을 동원해서 호르무즈 협 장악을 물론 시도는 하겠지만 승리 가능성이 상당히 낮고 그리고 피해가 막대할 거라는</c>

275
00:24:15.099 --> 00:24:15.410 line:72%
<c.S3>건데요.</c>

276
00:24:16.138 --> 00:24:23.729 line:72%
<c.S3>혹시라도 호르무즈 협 장학에서 군대를 동원한다면 당연히 미군 병사들의 부상 또는 사망이 있을 수 있고 그렇게 되면</c>

277
00:24:24.339 --> 00:24:29.930 line:72%
<c.S3>이게 훨씬 더 가져가는 것보다 불이익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이걸 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.</c>

278
00:24:30.140 --> 00:24:31.009 line:72%
<c.S3>특히 이렇게 되면</c>

279
00:24:31.759 --> 00:24:39.269 line:72%
<c.S3>미군 군함들도 드론이나 미사일 공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럽 국가들도 이런 것은 원치 않는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80
00:24:39.920 --> 00:24:43.589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이걸</c>

281
00:24:44.138 --> 00:24:47.528 line:72%
<c.S3>통제하고 있다라고 얘기하기는 합니다마는 그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82
00:24:47.578 --> 00:24:51.808 line:72%
<c.S3>지금 이란과 우만이 협상을 벌이고 있고 상당히 의견 접근을</c>

283
00:24:52.219 --> 00:24:53.409 line:72%
<c.S3>봤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284
00:24:53.818 --> 00:25:00.489 line:72%
<c.S3>결론적으로 이란도 호르무즈 협에 가장 강력한 지뢰했다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협상을 할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85
00:25:00.618 --> 00:25:01.969 line:72%
<c.S3>또 하나 문제점이 있는데</c>

286
00:25:04.019 --> 00:25:09.809 line:72%
<c.S3>안보 수장의 원래는 바게르 졸가르드 사무총장이 맡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바뀌었습니다.</c>

287
00:25:10.818 --> 00:25:14.449 line:72%
<c.S3>이슬람 혁명수비대를 디자인한 그 핵심 인물로 알려진 사람인데요.</c>

288
00:25:14.898 --> 00:25:19.288 line:72%
<c.S3>모센 레자이가 임명이 됐는데 이 사람이 더 초강경파라고 합니다.</c>

289
00:25:19.499 --> 00:25:20.169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</c>

290
00:25:20.660 --> 00:25:26.490 line:72%
<c.S3>앞으로 협상을 하더라도 좀 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레제 사무총장이 언론과 인터뷰에서</c>

291
00:25:27.138 --> 00:25:33.088 line:72%
<c.S3>호르무즈협을 대해서 이게 좀 더 강력한 지했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협상할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292
00:25:33.578 --> 00:25:35.368 line:72%
<c.S3>이전 사무총장이었던 졸가르드가</c>

293
00:25:36.299 --> 00:25:40.569 line:72%
<c.S3>이란의 협상팀을 이끌고 있는 국회의장이죠.</c>

294
00:25:41.259 --> 00:25:42.970 line:72%
<c.S3>갈리바프 의장과 굉장히 가깝다고 합니다.</c>

295
00:25:42.970 --> 00:25:43.450 line:72%
<c.S3>그래서 이렇게</c>

296
00:25:44.660 --> 00:25:53.210 line:72%
<c.S3>안보 수장을 바꾼 것을 보면 좀 더 강력한 인물을 내세워서 협상을 할 것이고 그리고 기존의 갈리바 프 의장을 견제하기 위해서 이렇게</c>

297
00:25:53.619 --> 00:25:57.130 line:72%
<c.S3>안보 수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언론들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298
00:25:58.098 --> 00:26:07.169 line:72%
<c.S3>지금 이대로라면 이란이 버티기 작전에 성공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호르무즈의 우해 항로인 홍해에서는 이란 전쟁 후 처음으로</c>

299
00:26:07.578 --> 00:26:09.109 line:72%
<c.S3>상선 공격에 따른 사망자가 나왔습니다.</c>

300
00:26:09.460 --> 00:26:10.369 line:72%
<c.S3>네 맞습니다.</c>

301
00:26:10.619 --> 00:26:12.609 line:72%
<c.S3>물론 양측이 다 협상을 하긴 합니다.</c>

302
00:26:12.619 --> 00:26:13.849 line:72%
<c.S3>하기는 하는데 일단</c>

303
00:26:14.400 --> 00:26:18.430 line:72%
<c.S3>지금 약간 교전도 벌어지고 있고 그리고 공격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304
00:26:18.759 --> 00:26:19.549 line:72%
<c.S3>말씀하신 것처럼</c>

305
00:26:20.160 --> 00:26:27.109 line:72%
<c.S3>예멘의 친이란 반군 단체가 홍해 입구인 바벨만 대부 해외에서 사우디 선박을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306
00:26:28.900 --> 00:26:33.930 line:72%
<c.S3>후티 반군 주장은 이 선박이 군수 물자를 이송했다 그래서 공격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.</c>

307
00:26:34.479 --> 00:26:37.709 line:72%
<c.S3>사우디 측에서 아직까지 논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308
00:26:37.959 --> 00:26:42.189 line:72%
<c.S3>지금 알려진 바로는 후티 반군이 이집트 회사 소속의 화물선</c>

309
00:26:43.659 --> 00:26:46.128 line:72%
<c.S3>티하마호를 공격을 했다고 하는데요.</c>

310
00:26:46.138 --> 00:26:48.808 line:72%
<c.S3>이 과정에서 6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.</c>

311
00:26:49.500 --> 00:26:57.250 line:72%
<c.S3>후티 반군이 지난달부터 사우디가 예멘을 포위하고 봉쇄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대한 보복으로 홍해 지역을 공격하고 있는데요.</c>

312
00:26:57.299 --> 00:26:57.609 line:72%
<c.S3>문제는</c>

313
00:26:58.279 --> 00:27:03.630 line:72%
<c.S3>사우디 파키스탄 티르케가 얼마 전에 나토 식의 집단 방위 협상을 체결했거든요.</c>

314
00:27:04.119 --> 00:27:11.150 line:72%
<c.S3>지금 사우디 측이 아직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는데 어쨌든 사우디 상선이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이 일에 대해서 사우디가 어떤</c>

315
00:27:11.200 --> 00:27:15.710 line:72%
<c.S3>식의 입장 발표를 할지를 두고 이 게 좀 더 확전이 될지 아니면 여기가 마무리가 될지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316
00:27:17.519 --> 00:27:21.828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암살 위협에 긴장하고 있다.</c>

317
00:27:21.919 --> 00:27:25.868 line:72%
<c.S2>왜냐하면 그런 모습을 보이는 증거가</c>

318
00:27:27.055 --> 00:27:29.845 line:72%
<c.S2>비행기를 갈아 타기 작전을 했다.</c>

319
00:27:29.894 --> 00:27:30.805 line:72%
<c.S2>이건 무슨 말인가요?</c>

320
00:27:31.869 --> 00:27:34.180 line:72%
<c.S3>그때 나토 회의가 있었습니다.</c>

321
00:27:34.230 --> 00:27:38.579 line:72%
<c.S3>앙카라 트리에서 있었는데 그때 트럼프 대통령이 비행기를 갈아타고 갔다고 합니다.</c>

322
00:27:38.630 --> 00:27:41.380 line:72%
<c.S3>이게 정말 약간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건데요.</c>

323
00:27:42.098 --> 00:27:49.729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서 트리케에 있었고 거기서 떠나면서 소위 말하는 에어포스 원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</c>

324
00:27:49.739 --> 00:27:50.169 line:72%
<c.S3>왔는데요.</c>

325
00:27:50.778 --> 00:27:53.328 line:72%
<c.S3>대통령 전용기 안에 기자들과 함께 있었는데</c>

326
00:27:53.920 --> 00:27:55.670 line:72%
<c.S3>그 영국으로 이동을 했었거든요.</c>

327
00:27:55.960 --> 00:28:04.829 line:72%
<c.S3>영국 이동해서 도착했을 때는 당연히 에어포스 원에서 나왔는데 그 그 중간에 비행기를 갈아타고 마치 에어포스 원을 타고 영국에 온</c>

328
00:28:04.880 --> 00:28:06.328 line:72%
<c.S3>것처럼 작전을 진행했다는 거죠.</c>

329
00:28:06.398 --> 00:28:07.348 line:72%
<c.S2>그럼 갈아타고 다시 한번 가</c>

330
00:28:08.439 --> 00:28:12.388 line:72%
<c.S3>앙카라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에 기내식을 옮기는</c>

331
00:28:13.019 --> 00:28:14.288 line:72%
<c.S3>화물 트럭이 있었거든요.</c>

332
00:28:14.538 --> 00:28:20.328 line:72%
<c.S3>그 화물 트럭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나오는 저 주 입구가 아니라 뒤쪽에 출입구가 하나 더 있다고 합니다.</c>

333
00:28:20.739 --> 00:28:25.929 line:72%
<c.S3>거기를 통해서 기자들 몰래 뒤로 빠져나와서 기내식 옮기는 화물 트럭을 통해서</c>

334
00:28:26.559 --> 00:28:27.309 line:72%
<c.S3>빠져나왔고요.</c>

335
00:28:27.480 --> 00:28:30.630 line:72%
<c.S3>그리고서는 대기하던 다른 항공기를 옮겨 탄 겁니다.</c>

336
00:28:30.880 --> 00:28:32.869 line:72%
<c.S3>그래서 기자들이 다 타고 있었고</c>

337
00:28:33.624 --> 00:28:37.693 line:72%
<c.S3>촬영도 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있는 에어포스원 인 줄 알았죠.</c>

338
00:28:37.693 --> 00:28:38.253 line:72%
<c.S3>그런데 그게 아니라</c>

339
00:28:38.530 --> 00:28:39.280 line:72%
<c.S3>창문으로 내리라고 해야</c>

340
00:28:40.372 --> 00:28:42.882 line:72%
<c.S3>알지 못하도록 그래서 이제 기자들도 몰랐던 거죠.</c>

341
00:28:43.011 --> 00:28:46.642 line:72%
<c.S3>창문을 다 내렸으니까 뒤쪽 출입구가 열렸는지 모르는 겁니다.</c>

342
00:28:46.731 --> 00:28:48.041 line:72%
<c.S3>그래서 저걸 타고</c>

343
00:28:48.709 --> 00:28:51.778 line:72%
<c.S3>다시 다른 비행에 옮겨 타고 영국에 도착을 했고요.</c>

344
00:28:52.068 --> 00:29:01.179 line:72%
<c.S3>영국에 도착하자마자 원래 에어포스 원으로 다시 기내식 트럭을 타고 다시 이동을 해서 들어와서 마치 기내에 계속 있었던 것처럼 하고서는</c>

345
00:29:01.348 --> 00:29:01.858 line:72%
<c.S3>계단으로</c>

346
00:29:02.349 --> 00:29:03.178 line:72%
<c.S3>착착착 내려온 겁니다.</c>

347
00:29:03.208 --> 00:29:05.357 line:72%
<c.S2>그런데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말해줘도 돼요</c>

348
00:29:05.807 --> 00:29:07.196 line:72%
<c.S3>다 상황이 끝나서 그렇습니다.</c>

349
00:29:07.487 --> 00:29:11.517 line:72%
<c.S3>원래는 이게 보통 이런 일이 있으면 언론에도 얘기를 해 준다고 하는데 원래 전혀 얘기하지 않았고요.</c>

350
00:29:11.606 --> 00:29:17.876 line:72%
<c.S3>이게 다 끝나고 나서 워싱턴 포스트가 알고 봤더니 이런 이런 일이 있었다라고 보도를 해 준 건데</c>

351
00:29:18.609 --> 00:29:23.160 line:72%
<c.S3>이게 전혀 공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진짜 굉장히 정확한 또 믿을 만한</c>

352
00:29:23.969 --> 00:29:25.598 line:72%
<c.S3>암살 위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353
00:29:25.608 --> 00:29:30.479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노선을 이동 경로를 절대 노출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54
00:29:31.088 --> 00:29:34.598 line:72%
<c.S3>어쨌든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</c>

355
00:29:35.749 --> 00:29:40.659 line:72%
<c.S3>여러 가지 암살 작전을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56
00:29:40.816 --> 00:29:41.685 line:72%
<c.S2>방법은 이제 못 쓰겠</c>

357
00:29:42.136 --> 00:29:43.166 line:72%
<c.S3>다 알게 됐으니까요.</c>

358
00:29:43.166 --> 00:29:43.846 line:72%
<c.S3>네 맞습니다.</c>

359
00:29:44.380 --> 00:29:51.009 line:72%
<c.S3>또 트럼프 대통령 얘기인데 아동 예방접종을 대폭 축소하는 행정서명에 서명을 했습니다.</c>

360
00:29:51.019 --> 00:29:51.329 line:72%
<c.S3>그런데</c>

361
00:29:52.278 --> 00:29:55.709 line:72%
<c.S3>예방접종이 자폐증 발병과 관련이 있다.</c>

362
00:29:55.719 --> 00:29:58.788 line:72%
<c.S3>이런 근거 없는 주장까지 했는데 연관성이 있는 건가요?</c>

363
00:29:58.788 --> 00:29:59.868 line:72%
<c.S3>왜 갑자기 이런 주장까지</c>

364
00:30:00.159 --> 00:30:05.509 line:72%
<c.S3>음 일단 가장 첫 번째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</c>

365
00:30:05.890 --> 00:30:07.519 line:72%
<c.S3>장관을 임명하면서 시작이 됐습니다.</c>

366
00:30:08.089 --> 00:30:11.319 line:72%
<c.S3>케네디 장관은 백신 불신론자로 유명한 사람인데요.</c>

367
00:30:11.410 --> 00:30:17.039 line:72%
<c.S3>그래서 이것 때문에 얼마 전에 CNN 방송에 출연해서 진행자와 설전까지 벌였습니다.</c>

368
00:30:17.450 --> 00:30:19.960 line:72%
<c.S3>거기서도 마찬가지로 지금 두 가지 얘기가 나오는 건데요.</c>

369
00:30:20.369 --> 00:30:22.920 line:72%
<c.S3>자폐증 관련해서 백신을 맞으면</c>

370
00:30:23.753 --> 00:30:24.584 line:72%
<c.S3>자폐증에 걸린다.</c>

371
00:30:24.594 --> 00:30:25.384 line:72%
<c.S3>이게 하나가 있고요.</c>

372
00:30:25.394 --> 00:30:30.064 line:72%
<c.S3>두 번째는 아세트아미노펜 우리가 이제 타이라고 부르는 진통제 있지 않습니까?</c>

373
00:30:30.940 --> 00:30:37.049 line:72%
<c.S3>임산부가 진통제를 먹으면 태어난 아기가 자폐증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.</c>

374
00:30:37.049 --> 00:30:40.970 line:72%
<c.S3>이 두 가지 주장을 하고 있는 건데 의료계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75
00:30:40.980 --> 00:30:42.930 line:72%
<c.S3>물론 그런 관련 논문이 있기는 한데 그게</c>

376
00:30:43.439 --> 00:30:46.828 line:72%
<c.S3>주류가 아니기 때문에 이걸 전문가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요.</c>

377
00:30:46.838 --> 00:30:53.548 line:72%
<c.S3>그 얼마 안 되는 논문을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계속해서 얘기를 하는 건데 결국은</c>

378
00:30:54.378 --> 00:31:00.088 line:72%
<c.S3>일단 18개의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예방접종 하는데 이걸 11개로 대폭 줄였습니다.</c>

379
00:31:00.098 --> 00:31:06.769 line:72%
<c.S3>그래서 빠진 걸 봤더니 a형 간염 b형 간염 그리고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여기에다가</c>

380
00:31:07.279 --> 00:31:13.390 line:72%
<c.S3>코로나19 백신 독감 백신 로타 바이러스 수막국성 질환 이런 것들이 다 포함이 됐습니다.</c>

381
00:31:13.960 --> 00:31:16.549 line:72%
<c.S3>그리고 아이들이 아기 때 맞는 것 중에 하나가</c>

382
00:31:17.179 --> 00:31:21.169 line:72%
<c.S3>홍역 볼거리 풍진 이거 같이 해서 네 mr 이거 맞게 되는 건데 이것도</c>

383
00:31:21.819 --> 00:31:27.569 line:72%
<c.S3>한꺼번에 맞히지 말고 의사와 상의를 해서 각각 따로따로 맞혀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.</c>

384
00:31:27.859 --> 00:31:33.890 line:72%
<c.S3>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것이 말씀드린 것처럼 백신과 자폐증 사이에 관련이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.</c>

385
00:31:34.059 --> 00:31:34.529 line:72%
<c.S3>그러면서</c>

386
00:31:35.699 --> 00:31:40.209 line:72%
<c.S3>백신 자폐증에 걸린 아이들이 숫자가 많이 늘어났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.</c>

387
00:31:40.618 --> 00:31:46.729 line:72%
<c.S3>실제로 1980년대에는 자폐증 진단 건수가 어린이 1천 명당 1명꼴로 나왔는데요.</c>

388
00:31:46.778 --> 00:31:47.048 line:72%
<c.S3>지금은</c>

389
00:31:48.078 --> 00:31:50.108 line:72%
<c.S3>31명 당 1명으로 늘어났습니다.</c>

390
00:31:50.199 --> 00:31:54.348 line:72%
<c.S3>그런데 이게 백신과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그때는 사실</c>

391
00:31:55.099 --> 00:32:03.809 line:72%
<c.S3>자폐증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몰랐었고 어떤 증상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이걸 잘 알다 보니까 전문가들이 자폐증 진단 건수가</c>

392
00:32:04.099 --> 00:32:05.569 line:72%
<c.S3>많이 증가해서 상대적으로</c>

393
00:32:06.359 --> 00:32:11.549 line:72%
<c.S3>비율을 따지자면 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해서 백신과 관련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밝혔고요.</c>

394
00:32:11.759 --> 00:32:17.990 line:72%
<c.S3>전문가들은 이렇게 예방 백신에서 숫자를 빼버리면 아이들의 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그리고</c>

395
00:32:18.660 --> 00:32:27.569 line:72%
<c.S3>근거가 없는 그러니까 사실 미국에서 이렇게 백신 접종하는 이유가 다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하는 건데 이걸 무시하는 것은 오히려</c>

396
00:32:27.579 --> 00:32:30.750 line:72%
<c.S3>더 위험하다 굉장히 이상하다라고 전문가들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397
00:32:31.220 --> 00:32:33.730 line:72%
<c.S2>어릴 때 불주사 맞으셨죠 초등학교 때 불규사 맞았잖아요.</c>

398
00:32:33.740 --> 00:32:36.809 line:72%
<c.S2>그 자국 아직 있죠 있어요 그거는 자국이 있어서 좀 별로야.</c>

399
00:32:36.921 --> 00:32:38.151 line:72%
<c.S3>아 그런데 뭐 있으면 어떻습니까?</c>

400
00:32:38.201 --> 00:32:38.471 line:72%
<c.S3>그렇죠</c>

401
00:32:40.105 --> 00:32:41.015 line:72%
<c.S2>크기가 사람마다 다르고</c>

402
00:32:41.289 --> 00:32:41.599 line:72%
<c.S3>맞아요.</c>

403
00:32:41.599 --> 00:32:42.559 line:72%
<c.S3>좀 그렇긴 합니다.</c>

404
00:32:43.529 --> 00:32:52.400 line:72%
<c.S2>콜롬비아에서는 7 4 강진이 발생해서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도 굉장히 많이 나와서 앞으로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</c>

405
00:32:52.410 --> 00:32:53.000 line:72%
<c.S2>되게 많네요.</c>

406
00:32:53.849 --> 00:32:58.319 line:72%
<c.S3>지금 지진이 발생한 시각이 10일 오전 7시경인데요.</c>

407
00:32:58.650 --> 00:33:02.31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지진 때문에 254명이 사망했고 실종자가</c>

408
00:33:03.009 --> 00:33:03.999 line:72%
<c.S3>3천여 명입니다.</c>

409
00:33:04.368 --> 00:33:09.759 line:72%
<c.S3>공교롭게도 7일 날 에스프리아 대통령이 취임을 했는데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사흘 만에</c>

410
00:33:10.048 --> 00:33:12.078 line:72%
<c.S3>지진이 발생하면서 문제가 있는데요.</c>

411
00:33:12.368 --> 00:33:16.878 line:72%
<c.S3>일단 지진 발생하자마자 대통령이 4시간 만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.</c>

412
00:33:17.589 --> 00:33:19.900 line:72%
<c.S3>피해가 가장 큰 지역이 서쪽 지역인데요.</c>

413
00:33:20.190 --> 00:33:25.900 line:72%
<c.S3>초코주 산노새 델파마르 지역에서 여객 진앙지고 규모 7 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</c>

414
00:33:26.729 --> 00:33:32.078 line:72%
<c.S3>콜롬비아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인 에화도르 파나마에서도 진동이 느껴지도 굉장히 강력했다고 하는데요.</c>

415
00:33:32.730 --> 00:33:41.319 line:72%
<c.S3>응급구조대가 현장에 투입이 돼서 밤샘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고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이 페레이라 칼리 키부도 이런 지역인데요.</c>

416
00:33:41.769 --> 00:33:44.279 line:72%
<c.S3>진앙지와 가까워서 피해가 상당히 컸던 것으로 보이고</c>

417
00:33:44.868 --> 00:33:52.019 line:72%
<c.S3>유엔 집계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가옥이 5천 채 무너졌고 의료시설은 24곳이 피해를 봤다고 합니다.</c>

418
00:33:52.348 --> 00:33:56.778 line:72%
<c.S3>특히 피해가 컸던 칼리라는 곳은 이 지역에서 아프리카 태평양 문화기념</c>

419
00:33:57.229 --> 00:33:59.818 line:72%
<c.S3>축제가 하고 있어서 더 피해가 컸다고 합니다.</c>

420
00:34:00.229 --> 00:34:08.659 line:72%
<c.S3>이뿐만 아니라 커피 생산지가 밀집돼 있는 이스살라 주에 있는 주도 페레라도 지진 때문에 72명 사망한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요.</c>

421
00:34:09.228 --> 00:34:13.579 line:72%
<c.S3>일단 우리나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교민들 피해는 아직까지 없다고 합니다.</c>

422
00:34:13.989 --> 00:34:17.898 line:72%
<c.S3>가정집이 약간 기울어지거나 금이 간 건 있지만 인명 피해는 없다고 하고요.</c>

423
00:34:18.289 --> 00:34:22.480 line:72%
<c.S3>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여진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당부한 상황입니다.</c>

424
00:34:22.889 --> 00:34:25.880 line:72%
<c.S3>현재 콜롬비아 우리 교민 800명이 거주하고 있는데요.</c>

425
00:34:26.170 --> 00:34:31.400 line:72%
<c.S3>지진이 발생한 지역보다는 좀 떨어져 있는 수도 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일단 피해는 그렇게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26
00:34:32.509 --> 00:34:37.418 line:72%
<c.S3>지진 피해 현장에서는 주민들까지 맨손으로 나서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필사적인</c>

427
00:34:38.079 --> 00:34:42.429 line:72%
<c.S3>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예전에 베네수엘라 강진 때랑 비슷한 모습인 것 같아요.</c>

428
00:34:42.519 --> 00:34:50.349 line:72%
<c.S3>그때도 이제 기적적으로 신생아랑 어머니가 구조된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6개월 아기가 어머니와 함께 기적적으로</c>

429
00:34:50.559 --> 00:34:51.068 line:72%
<c.S3>구조됐네요.</c>

430
00:34:51.068 --> 00:34:55.909 line:72%
<c.S3>네 이거는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에 주민들이 맨손으로 구했다고 합니다.</c>

431
00:34:55.918 --> 00:34:58.469 line:72%
<c.S3>그래서 이제 어머니와 아기가 구조가 됐고요.</c>

432
00:34:58.559 --> 00:35:00.268 line:72%
<c.S3>그리고 35살에</c>

433
00:35:00.769 --> 00:35:01.760 line:72%
<c.S3>저 아인가 봐요.</c>

434
00:35:01.769 --> 00:35:03.239 line:72%
<c.S3>네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435
00:35:03.489 --> 00:35:05.960 line:72%
<c.S3>너무 주민들이 지금 저걸 구조를 하는 겁니다.</c>

436
00:35:06.413 --> 00:35:07.043 line:72%
<c.S3>생후 육 개월</c>

437
00:35:07.856 --> 00:35:11.806 line:72%
<c.S3>어머니와 함께 그리고 35살의 남성도 구조가 됐는데요.</c>

438
00:35:11.817 --> 00:35:17.686 line:72%
<c.S3>이건 소방대원들이 힘을 합쳐서 이 남성을 구했는데 무려 20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가 됐습니다.</c>

439
00:35:18.500 --> 00:35:25.489 line:72%
<c.S3>콜롬비아 지청에 따르면 규모 7 4의 강진이 있었고 그리고 이후에 전국적으로 70차례 여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.</c>

440
00:35:26.579 --> 00:35:31.489 line:72%
<c.S3>본진 단층 팔 구역 지역은 다시 균형을 이룰 때까지 에너지가 계속 남아 있기 때문에</c>

441
00:35:31.958 --> 00:35:32.949 line:72%
<c.S3>여진이 있다고 합니다.</c>

442
00:35:32.958 --> 00:35:38.429 line:72%
<c.S3>그래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고 안타깝게도 지진이 발생하고 나서 약탈 행위가 있었다고 합니다.</c>

443
00:35:38.478 --> 00:35:41.789 line:72%
<c.S3>그래서 지금 1천 명 정도 부안군이 지역에 파견해서</c>

444
00:35:42.360 --> 00:35:46.769 line:72%
<c.S3>실종자 수색 작업도 물론 하기는 합니다마는 지역의 치안 유지를 위해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.</c>

445
00:35:46.880 --> 00:35:50.103 line:72%
<c.S2>네 재난 이후에는 항상 또 약탈이 또 따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.</c>

446
00:35:50.173 --> 00:35:50.923 line:72%
<c.S3>네 맞습니다.</c>

447
00:35:52.012 --> 00:35:55.722 line:72%
<c.S2>유럽에서 현지시간 12일에 태양이 사라진다.</c>

448
00:35:55.733 --> 00:35:57.762 line:72%
<c.S2>그러니까 개기일식이 일어나는데</c>

449
00:35:59.614 --> 00:36:08.284 line:72%
<c.S2>굉장히 오랜만에 벌어지는 현상이라서 그걸 보려고 네 항공권 숙박료 엄청 올라가나 봐요.</c>

450
00:36:09.019 --> 00:36:11.289 line:72%
<c.S3>우리나라도 일찍 볼 수가 있죠.</c>

451
00:36:11.300 --> 00:36:11.889 line:72%
<c.S3>그런데 이거는</c>

452
00:36:12.400 --> 00:36:15.150 line:72%
<c.S3>그 완전한 개기 일식이 아니라 우리 부분 일식이거든요.</c>

453
00:36:15.239 --> 00:36:19.110 line:72%
<c.S3>근데 지금 유럽은 정확하게 태양과 달과 지구가</c>

454
00:36:19.735 --> 00:36:20.126 line:72%
<c.S2>일찍 선</c>

455
00:36:20.900 --> 00:36:22.690 line:72%
<c.S3>그래서 완전히 깜깜해진다고 합니다.</c>

456
00:36:22.699 --> 00:36:25.769 line:72%
<c.S3>그래서 이걸 보려고 유럽 사람들이 이동을 하고 있는데요.</c>

457
00:36:26.059 --> 00:36:30.690 line:72%
<c.S3>특히 이 일직선으로 완전히 지나가는 지역이 굉장히 좁은 지역이라고 합니다.</c>

458
00:36:31.260 --> 00:36:32.769 line:72%
<c.S3>지금 그린란드</c>

459
00:36:34.255 --> 00:36:42.925 line:72%
<c.S3>그린란드 지나가고요 아이슬란드 그리고 스페인도 북동부 지역만 포르투갈 이렇게 굉장히 좁은 길을 형성해서 지나가게 되는 건데 그래서</c>

460
00:36:42.974 --> 00:36:43.644 line:72%
<c.S3>유럽 사람들이</c>

461
00:36:45.148 --> 00:36:47.818 line:72%
<c.S3>숙박까지 하면서까지 가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.</c>

462
00:36:48.429 --> 00:36:52.579 line:72%
<c.S3>스페인 북부 도시인 야코르나 같은 경우는 숙박비가 두 배나 올랐고요.</c>

463
00:36:52.628 --> 00:36:52.898 line:72%
<c.S3>그리고</c>

464
00:36:53.349 --> 00:36:57.579 line:72%
<c.S3>가장 먼저 지나가는 곳이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카비크 네인데요.</c>

465
00:36:57.588 --> 00:36:58.458 line:72%
<c.S3>여기 호텔 가격이</c>

466
00:36:59.853 --> 00:37:04.003 line:72%
<c.S3>1천 달러 140만 원 그런데 이게 얼마 전과 비교하면 거의</c>

467
00:37:04.519 --> 00:37:05.829 line:72%
<c.S3>2배 넘게 오른 거라고 합니다.</c>

468
00:37:05.829 --> 00:37:11.949 line:72%
<c.S3>그러니까 보통 한 50만 원에서 60만 원 정도 자면 잘 수 있는 호텔 숙박비가 지금 140만 원까지 올라갔고요.</c>

469
00:37:12.039 --> 00:37:14.829 line:72%
<c.S3>그리고 에어비앤비 이런 것들도 거의 50% 올라갔다고 합니다.</c>

470
00:37:15.358 --> 00:37:22.829 line:72%
<c.S3>그런데 뭐 보면 되지 뭐 이렇게까지 그러나 싶으실 텐데 왜냐하면 이게 말씀드린 것처럼 정확하게 일찍 선 되는 게 쉽게 찾아오는</c>

471
00:37:22.838 --> 00:37:23.989 line:72%
<c.S3>현상이 아니라고 합니다.</c>

472
00:37:24.318 --> 00:37:26.708 line:72%
<c.S3>유럽은 거의 27년 만에 오는 거라고 하고요.</c>

473
00:37:26.759 --> 00:37:27.028 line:72%
<c.S3>그리고</c>

474
00:37:27.639 --> 00:37:35.230 line:72%
<c.S3>스페인 본토를 관통하는 것은 1905년 이후 121년 만에 처음 개기 일식입니다.</c>

475
00:37:35.280 --> 00:37:35.550 line:72%
<c.S3>그래서</c>

476
00:37:36.280 --> 00:37:38.429 line:72%
<c.S3>평생 한 번 볼까 말까 한 거죠.</c>

477
00:37:38.559 --> 00:37:40.710 line:72%
<c.S3>이번에 못 보면 평생 못 보는 거 맞습니다.</c>

478
00:37:40.719 --> 00:37:47.030 line:72%
<c.S3>그래서 그렇고 아이슬란드는 1954년 이후 72년 만인데 이 다음 거를 보려면</c>

479
00:37:48.119 --> 00:37:49.909 line:72%
<c.S3>2196년이 돼야 됩니다.</c>

480
00:37:49.998 --> 00:37:58.349 line:72%
<c.S3>그러니까170년 지나야지 볼 수 있으니까 아 인간 수명이 아무리 길어진다고 하더라도 올해 태어난 아기가 이걸 보려면 170년을</c>

481
00:37:58.349 --> 00:37:59.068 line:72%
<c.S3>살아야 되는 건데요.</c>

482
00:37:59.639 --> 00:38:04.628 line:72%
<c.S3>그래서 이제 이게 개기 일식 부분 일식이 아니어서 더욱더 사람들이 꼭 보려고 하는 겁니다.</c>

483
00:38:05.199 --> 00:38:05.949 line:72%
<c.S3>특히 이제 이게</c>

484
00:38:06.403 --> 00:38:12.114 line:72%
<c.S3>정확하게 일지를 하게 되면 다이아몬드 반지처럼 가장 자리가 하얗게 보인다고 합니다.</c>

485
00:38:12.114 --> 00:38:15.914 line:72%
<c.S3>주변에 완전히 깜깜하고 그래서 이걸 다이아몬드 링 현상이라고 하고요.</c>

486
00:38:16.489 --> 00:38:21.400 line:72%
<c.S3>스페인 정부는 또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 내륙 지역은 그렇게 광학이 많이 안 온다고 해요.</c>

487
00:38:21.400 --> 00:38:26.360 line:72%
<c.S3>그런데 이번에 이거 보려고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광학이 좀 많이 오겠구나라고 얘기를 하고 합니다.</c>

488
00:38:26.369 --> 00:38:30.000 line:72%
<c.S3>그래서 정리를 하자면 우리는 뭐 보면 되지 라고 하지만 이게</c>

489
00:38:30.570 --> 00:38:36.480 line:72%
<c.S3>정말 살면서 한 번도 보기 힘든 완전히 가려지는 곳이고 그래서 특정 지역만 가능하고요</c>

490
00:38:36.969 --> 00:38:38.719 line:72%
<c.S3>구름 끼거나 그러면 볼 수 없습니다.</c>

491
00:38:38.719 --> 00:38:45.278 line:72%
<c.S3>그래서 날씨도 중요하기 때문에 일생 일대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 사람들이 호텔까지 잡아가면서 저렇게 보러 가는 거라고 합니다.</c>

492
00:38:46.608 --> 00:38:54.559 line:72%
<c.S3>마지막으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집요정 도비 도비이즈 프리 유행어잖아요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</c>

493
00:38:55.228 --> 00:39:00.938 line:72%
<c.S3>이런 팬들의 사랑이 영국 정부의 대규모 전력망 공사 계획까지 수정하게 만들었다.</c>

494
00:39:02.208 --> 00:39:07.199 line:72%
<c.S3>이게 도비가 요종이기는 한데 이게 어떤 가문에 소속된 약간 노비 같은 고문 요종입니다.</c>

495
00:39:07.208 --> 00:39:12.679 line:72%
<c.S3>그래서 프리라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게 해리포터 시리즈 2탄부터 마지막 시리즈까지 나오면서</c>

496
00:39:13.289 --> 00:39:15.119 line:72%
<c.S3>점점점 선상 스토리가 있는 요정입니다.</c>

497
00:39:15.119 --> 00:39:19.119 line:72%
<c.S3>그래서 마지막에 해리 포터 위에서 대신 죽어주고 생을 마감하게 되는 건데</c>

498
00:39:20.570 --> 00:39:25.400 line:72%
<c.S3>도비 요정의 무덤이 있는 곳이 전력망 공사가 지나가는 곳이 된 겁니다.</c>

499
00:39:25.489 --> 00:39:28.239 line:72%
<c.S3>그래서 영국의 에너지 기업인 네셔널 그리드가</c>

500
00:39:29.550 --> 00:39:35.980 line:72%
<c.S3>도비에 무덤이 있는 곳을 피해서 전력망을 신기로 하면서 이 화제가 된 건데 저게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거든요.</c>

501
00:39:36.230 --> 00:39:37.059 line:72%
<c.S3>저기가 어디냐 하면</c>

502
00:39:37.710 --> 00:39:40.579 line:72%
<c.S3>웰일드 지방에 있는 패시워터 웨스트 해변 지역입니다.</c>

503
00:39:40.579 --> 00:39:45.820 line:72%
<c.S3>그러니까 바닥까지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인데 저기서 도비가 죽은 곳으로 영화에서 설정이 되거든요.</c>

504
00:39:46.190 --> 00:39:47.900 line:72%
<c.S3>그래서 영화지만 사람들이</c>

505
00:39:48.554 --> 00:39:55.545 line:72%
<c.S3>도비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저렇게 무덤을 만들어 놓고 돌까지 갖다 놨는데 전력망이 저걸 지나간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안 돼요.</c>

506
00:39:55.914 --> 00:39:57.385 line:72%
<c.S3>우리 도비 무덤은 절대 안 돼요.</c>

507
00:39:57.755 --> 00:39:58.304 line:72%
<c.S3>그래 가지고</c>

508
00:39:59.434 --> 00:40:04.505 line:72%
<c.S3>전력청에서 이제 도비 무덤을 지나가지 않고 바꿔가지고 이제 노선을 깔기로 한 건데요.</c>

509
00:40:04.514 --> 00:40:09.985 line:72%
<c.S3>그런데 변경된 노선이 청동기 시대에 추정되는 유적지 근처라고 하는데</c>

510
00:40:10.849 --> 00:40:11.480 line:72%
<c.S2>보이 괜찮아요</c>

511
00:40:12.360 --> 00:40:13.070 line:72%
<c.S3>약간 거리가 있어</c>

512
00:40:13.440 --> 00:40:13.831 line:72%
<c.S2>안 되고</c>

513
00:40:14.601 --> 00:40:22.391 line:72%
<c.S3>거기는 그래서 약간 비껴가긴 하지만 어쨌든 도비를 사랑하는 엄청나게 많은 팬들의 요청이 있어가지고 이게 노을로 약간 바뀌게 된</c>

514
00:40:22.402 --> 00:40:22.672 line:72%
<c.S3>건데요.</c>

515
00:40:23.179 --> 00:40:29.168 line:72%
<c.S3>이 케이블망 건설하는 데 금액이 우리 돈으로 8230억 원 들어가는데</c>

516
00:40:29.579 --> 00:40:38.088 line:72%
<c.S3>그거 감수하더라도 약간 물론 비용이 좀 더 들어가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꿈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네 노선을 약간 바꿨다고</c>

517
00:40:38.099 --> 00:40:38.369 line:72%
<c.S3>합니다.</c>

518
00:40:40.449 --> 00:40:41.159 line:72%
<c.S3>알겠습니다.</c>

519
00:40:41.489 --> 00:40:43.800 line:72%
<c.S3>월드 앤 이슈 조윤주 외신 캐스터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520
00:40:43.809 --> 00:40:44.239 line:72%
<c.S3>오늘 말씀</c>

521
00:40:44.449 --> 00:40:44.958 line:72%
<c.S3>잘 들었네.</c>

522
00:40:44.969 --> 00:40:45.398 line:72%
<c.S3>감사합니다.</c>

523
00:41:01.880 --> 00:41:02.789 line:72%
<c.S1>사건 사고입니다.</c>

524
00:41:02.920 --> 00:41:04.389 line:72%
<c.S1>지난 2일 새벽입니다.</c>

525
00:41:04.760 --> 00:41:07.389 line:72%
<c.S1>민소매 차림의 아이가 홀로 도로를 건너는데요.</c>

526
00:41:07.958 --> 00:41:14.389 line:72%
<c.S1>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며 여러 차례 교회를 빠져나왔던 11살 아이의 마지막 모습 가운데 하나입니다.</c>

527
00:41:14.838 --> 00:41:18.469 line:72%
<c.S1>불과 며칠 뒤 아이는 지난 5일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.</c>

528
00:41:18.900 --> 00:41:23.690 line:72%
<c.S1>이 아이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사람은 다름 아닌 외할머니였습니다.</c>

529
00:41:24.179 --> 00:41:27.849 line:72%
<c.S1>외손주를 학대하고 방임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.</c>

530
00:41:28.458 --> 00:41:32.048 line:72%
<c.S1>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여러 차례 위험을 알렸습니다.</c>

531
00:41:32.259 --> 00:41:36.568 line:72%
<c.S1>하지만 그 절박한 신호는 완전한 분리와 보호로 이어지지 못했는데요.</c>

532
00:41:36.898 --> 00:41:38.248 line:72%
<c.S1>천재성 기자가 전합니다.</c>

533
00:41:42.130 --> 00:41:45.519 line:72%
<c.S1>민소매 차림의 아이가 차도를 가로질러 길을 건넙니다.</c>

534
00:41:46.170 --> 00:41:50.599 line:72%
<c.S1>자신이 살던 천안의 한 교회에서 빠져나와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입니다.</c>

535
00:41:51.755 --> 00:41:59.744 line:72%
<c.S3>나시 입은 상태로 매장에 그냥 들어와서 저한테 인사했는데 그때 눈 아래쪽에 멍이 있었고요.</c>

536
00:42:01.054 --> 00:42:07.684 line:72%
<c.S1>이 11살 아이는 교회로 돌아간 지 이틀 만에 고열과 의식 저하 증상을 보이다 3시간 만에 숨졌습니다.</c>

537
00:42:08.494 --> 00:42:12.045 line:72%
<c.S1>아동의 사망과 관련해 외할머니인 a 씨가 구속됐습니다.</c>

538
00:42:13.014 --> 00:42:16.684 line:72%
<c.S1>외손주를 학대하고 방임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539
00:42:17.550 --> 00:42:18.820 line:72%
<c.S1>외 손자 왜 때리셨나요?</c>

540
00:42:19.349 --> 00:42:20.420 line:72%
<c.S1>학대 혐의 인정합니까?</c>

541
00:42:20.469 --> 00:42:21.739 line:72%
<c.S1>왜 직접 안 키우셨어요?</c>

542
00:42:23.110 --> 00:42:31.219 line:72%
<c.S1>숨진 아동은 출생 직후부터 교회에 살았는데 경찰은 a씨가 교회 인근에 거주하며 수시로 아동을 학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543
00:42:32.420 --> 00:42:38.530 line:72%
<c.S1>아이는 지난 2일과 3일 시민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 외할머니에게 맞았다고 신고하기도 했습니다.</c>

544
00:42:39.590 --> 00:42:44.619 line:72%
<c.S1>하지만 교회로 돌아간 뒤 침대에 묶여 있었고 이후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망했습니다.</c>

545
00:42:46.275 --> 00:42:52.625 line:72%
<c.S3>여 시간 정도 이렇게 확인이 되고 당사자들은 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 했다가</c>

546
00:42:53.855 --> 00:43:02.364 line:72%
<c.S1>경찰은 지난 3일 a 씨에 대해 긴급 응급 조치를 결정 고지하고 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.</c>

547
00:43:03.469 --> 00:43:09.900 line:72%
<c.S1>아이가 숨지기 전 학대 피해를 호소했지만, 관계당국 누구도 11살 아이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겁니다.</c>

548
00:43:19.440 --> 00:43:26.829 line:72%
<c.S1>경찰은 이번에 구속된 외할머니 a 씨와 앞서 구속된 교회 목사 b 씨 목사의 가족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</c>

549
00:43:27.664 --> 00:43:29.373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천재성입니다.</c>

550
00:43:31.400 --> 00:43:34.789 line:72%
<c.S1>길을 걷다가 이런 도마뱀과 마주친다면 어떠실까요?</c>

551
00:43:35.199 --> 00:43:39.590 line:72%
<c.S1>도심 한복판에서 몸길이 1m가 넘는 대형 도마뱀이 나타났습니다.</c>

552
00:43:40.000 --> 00:43:49.389 line:72%
<c.S1>한 아파트 주민이 집에서 키우던 도마뱀이었는데요 최근 도심에서 멸종위기종이나 생태계 교란종 출몰 사례가 잇따르면서 안전에 대한</c>

553
00:43:49.440 --> 00:43:51.469 line:72%
<c.S1>우려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554
00:43:51.679 --> 00:43:52.590 line:72%
<c.S1>한우이 기자입니다.</c>

555
00:43:55.400 --> 00:43:59.469 line:72%
<c.S4>도마뱀 한 마리가 다리 난간 아래쪽에서 몸을 내밉니다.</c>

556
00:44:00.239 --> 00:44:02.869 line:72%
<c.S4>혀를 날름거리며 산책로 쪽으로 나오자</c>

557
00:44:03.309 --> 00:44:06.260 line:72%
<c.S4>촬영하던 사람은 깜짝 놀라 얼어붙습니다.</c>

558
00:44:07.630 --> 00:44:07.780 line:72%
<c.S4>이가</c>

559
00:44:10.050 --> 00:44:13.559 line:72%
<c.S4>몸 길이만 1m가 넘는 걸로 보이는 대형 도마뱀</c>

560
00:44:14.590 --> 00:44:23.099 line:72%
<c.S4>국제 멸종위기종 2급인 나이왕 도마뱀으로 추정되는 이 도마뱀은 순식간에 반대편 풀숲으로 모습을 감췄습니다.</c>

561
00:44:23.829 --> 00:44:33.539 line:72%
<c.S4>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신고를 받은 지방자치단체와 소방당국이 2시간 넘게 주변을 수색했지만 끝내 도마뱀을 찾지 못했습니다.</c>

562
00:44:34.418 --> 00:44:39.248 line:72%
<c.S4>고유의 본능을 다 충족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아닌 곳에 살다 보니까</c>

563
00:44:40.179 --> 00:44:46.849 line:72%
<c.S4>스트레스도 분명히 계속 누적되어 있을 것이고 그런 탈출을 막고자 해서 이제 보통 그 주인들이</c>

564
00:44:47.539 --> 00:44:54.289 line:72%
<c.S4>더 이 애들을 더 이렇게 비좁은 데다가 꽁꽁 가둬 놓는 이런 것들이 이제 더 심어야 되는 거거든요.</c>

565
00:44:55.500 --> 00:45:05.449 line:72%
<c.S4>한편, 자신이 도마뱀의 주인이라고 주장한 남성 a 씨는 수색 현장에 나타나 한 달 전쯤 잃어버린 반려동물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566
00:45:06.340 --> 00:45:12.690 line:72%
<c.S4>도마뱀이 발견된 곳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도서관이 있어 안전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567
00:45:13.394 --> 00:45:17.985 line:72%
<c.S3>지금 오늘 좀 전에 학교 초등학교에서도 알림장이 발송됐더라고요.</c>

568
00:45:18.195 --> 00:45:20.905 line:72%
<c.S3>지금 도마뱀이 근처에 나타났으니 조심하라고.</c>

569
00:45:22.175 --> 00:45:30.525 line:72%
<c.S4>지난달 18일 여주 소양변천에서는 국제 멸종위기종 1급인 샤마거가 발견돼 주인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.</c>

570
00:45:31.425 --> 00:45:40.454 line:72%
<c.S4>지난 9일에는 부산 기장군의 한 리조트 배수로에서 등딱지에 낙서가 돼 있는 생태계 교란종 거북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.</c>

571
00:45:41.309 --> 00:45:43.17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한웅이입니다.</c>

572
00:45:54.380 --> 00:45:56.650 line:72%
<c.S3>이 시각 증시 개장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</c>

573
00:45:56.699 --> 00:45:58.369 line:72%
<c.S3>하나은행 딜링룸으로 가보시죠.</c>

574
00:46:00.289 --> 00:46:04.920 line:72%
<c.S3>어제 코스피 코스닥 모두 장 초반 약세 뒤집고 소폭 상승 마감했는데요.</c>

575
00:46:04.969 --> 00:46:12.639 line:72%
<c.S3>수요일인 오늘 코스피 1 4% 상승하면서 6430선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.</c>

576
00:46:13.110 --> 00:46:18.019 line:72%
<c.S3>코스닥 역시 약보합에서 출발하면서 850선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요.</c>

577
00:46:18.650 --> 00:46:24.840 line:72%
<c.S3>코스피 1, 47% 오른 6438 5에 개장했습니다.</c>

578
00:46:25.389 --> 00:46:30.940 line:72%
<c.S3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현재 1%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요.</c>

579
00:46:31.190 --> 00:46:37.380 line:72%
<c.S3>코스닥은 0 35% 내린 854 85에 개장했습니다.</c>

580
00:46:37.690 --> 00:46:41.559 line:72%
<c.S3>더 자세한 증시 관련 소식 이후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.</c>

581
00:46:47.019 --> 00:46:51.489 line:72%
<c.S2>국회 국토위에서 정부 부동산 대책을 둘러싸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.</c>

582
00:46:51.806 --> 00:46:58.157 line:72%
<c.S3>민주당은 공급 절벽의 원인을 오세훈 서울시장에 돌리면서도 정부의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는데요.</c>

583
00:46:58.527 --> 00:47:04.317 line:72%
<c.S3>반면 국민의힘은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던 공약을 파기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/c>

584
00:47:04.527 --> 00:47:05.476 line:72%
<c.S3>정호준 기자입니다.</c>

585
00:47:07.909 --> 00:47:13.699 line:72%
<c.S4>8 13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처음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 여야의 시각차는 극명했습니다.</c>

586
00:47:14.659 --> 00:47:22.050 line:72%
<c.S4>더불어민주당은 집값 폭등의 핵심 원인으로 꼽히는 공급 절벽 사태의 책임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있다며 화살을 돌리는 한편</c>

587
00:47:23.074 --> 00:47:27.505 line:72%
<c.S4>오세훈 시장 4년 동안에 주택 공급이 크게 줄었던 것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죠?</c>

588
00:47:27.594 --> 00:47:29.704 line:72%
<c.S4>바른 길로 가도록 이렇게 얘기를 하셔야 되고</c>

589
00:47:30.704 --> 00:47:35.454 line:72%
<c.S4>정책 취지와 시장 반응의 간극을 좁혀야 한다며 정교한 보완책을 주문했습니다.</c>

590
00:47:36.340 --> 00:47:45.250 line:72%
<c.S4>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표현대로 정책의 방향이 옳더라도 실행 과정에서 실제 국민이 피해를 입는다고 그러면</c>

591
00:47:46.059 --> 00:47:51.289 line:72%
<c.S4>치열한 전당대회 레이스가 한창인 만큼 여권 내부에 미묘한 갈등 기류도 표출됐습니다.</c>

592
00:47:52.300 --> 00:47:59.489 line:72%
<c.S4>친청계 문정복 의원이 나서 경기도 재정비상 선언의 책임을 중앙정부에 돌리자 김 장관은 급히 진화에 나선 겁니다.</c>

593
00:48:00.550 --> 00:48:03.699 line:72%
<c.S3>장관님의 그런 원론적인 얘기로 이게 정리</c>

594
00:48:05.155 --> 00:48:08.106 line:72%
<c.S1>제가 추미애 경기도지사님도 만나 뵀거든요.</c>

595
00:48:08.356 --> 00:48:13.626 line:72%
<c.S1>그래서 그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나 구체적 현황에 대해서는 좀 제가 들었고요.</c>

596
00:48:14.755 --> 00:48:22.105 line:72%
<c.S4>반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던 대선 공약을 정면으로 뒤집었다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.</c>

597
00:48:22.998 --> 00:48:29.309 line:72%
<c.S5>세금으로 잡지 않겠다 하더니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, 양도세까지 한꺼번에 올립니다.</c>

598
00:48:30.518 --> 00:48:34.228 line:72%
<c.S5>살면 보유세, 팔면 양도세 어쩌라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.</c>

599
00:48:34.460 --> 00:48:39.050 line:72%
<c.S1>뭐 학점을 매긴다고 하면 본회의는 f 학점 정도 밖에 못 주겠습니다마는</c>

600
00:48:39.775 --> 00:48:45.284 line:72%
<c.S4>최근 논란이 불거진 정부의 신혼부부 공동명의 1주택 과세안 역시 도마에 올랐습니다.</c>

601
00:48:46.050 --> 00:48:52.519 line:72%
<c.S2>부부가 멀쩡하게 1주택을 살다가 이제 다주택자로 세금 때려 맞게 생겼는데 이것도 제거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?</c>

602
00:48:53.235 --> 00:48:59.824 line:72%
<c.S4>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여야의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대책 마련을 둘러싼 입법 공방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.</c>

603
00:49:00.474 --> 00:49:02.06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.</c>

604
00:49:04.590 --> 00:49:13.460 line:72%
<c.S2>정부가 조만간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하는 가운데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주택 공급의 시간적 제약에 대해 언급했습니다.</c>

605
00:49:13.626 --> 00:49:19.177 line:72%
<c.S3>부동산 시장에서는 대책보다는 어떻게 실제 착공으로 연결할지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.</c>

606
00:49:19.387 --> 00:49:20.657 line:72%
<c.S3>배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.</c>

607
00:49:23.320 --> 00:49:26.230 line:72%
<c.S1>제일 중요한 건 역시 많이 짓는다.</c>

608
00:49:26.599 --> 00:49:33.510 line:72%
<c.S1>저희는 그린벨트를 해제해서라도 수도권에 주택을 좀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.</c>

609
00:49:34.135 --> 00:49:38.525 line:72%
<c.S5>닥치고 공급을 내세우며 수도권 주택 물량 확대에 사활을 건 정부.</c>

610
00:49:39.469 --> 00:49:47.780 line:72%
<c.S5>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주택 공급 대책에는 수도권 유휴부지 활용과 그린벨트 해제 등 카드가 총동원될 전망입니다.</c>

611
00:49:48.695 --> 00:49:57.204 line:72%
<c.S5>서울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지를 최대한 끌어모으겠다는 건데 기존에 발표한 개발 사업부터 제대로 추진되고 있느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</c>

612
00:49:57.900 --> 00:50:04.050 line:72%
<c.S4>정부가 계속 공급한다고는 하는데 왜 당장 눈에 보이는 집은 없냐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.</c>

613
00:50:05.099 --> 00:50:12.889 line:72%
<c.S5>국토부 장관은 문재인 정부 당시 전임 장관의 발언을 인용하며 주택 공급의 시간적 제약을 제빵에 비유했습니다.</c>

614
00:50:13.509 --> 00:50:23.018 line:72%
<c.S1>늘 고통스러운 것은 빵 찍는 것처럼 하는 거라면 밤새 찍으면 되겠지만, 실제 공급의 결과물이 눈에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건 상당히</c>

615
00:50:23.108 --> 00:50:26.858 line:72%
<c.S1>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감안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.</c>

616
00:50:27.840 --> 00:50:36.429 line:72%
<c.S5>정부는 올해 초 용산과 태릉시씨 등 수도권 핵심 입지에 6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첫 삽도 뜨지 못한 상황</c>

617
00:50:37.469 --> 00:50:46.900 line:72%
<c.S5>특히 용산과 태릉은 2020년 문재인 정부 때도 주택 공급 주요 부지로 채택됐지만 착공으로 이어지지 못해 업계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.</c>

618
00:50:47.708 --> 00:50:56.978 line:72%
<c.S1>해능 CC 문제는 세계 유산 평가 거기에 남아 있기 때문에 그 타이밍만 좀 약간 문제가 될 것 같고요.</c>

619
00:50:58.065 --> 00:51:03.494 line:72%
<c.S1>나머지 문제에 대해서는 실제 거의 협의가 완료되고 있어서 곧 정상적으로</c>

620
00:51:04.623 --> 00:51:12.253 line:72%
<c.S5>여기에 그린벨트 해제 등 추가 신규 공급지를 제시해도 시장에 안정 시그널을 주기 어렵다는 회의적 목소리도 나옵니다.</c>

621
00:51:13.050 --> 00:51:19.920 line:72%
<c.S4>3기 신도시 자체도 80% 가량이 그린벨트 해제한 지역이거든요.</c>

622
00:51:20.090 --> 00:51:23.239 line:72%
<c.S4>근데 지금 거의 한 6년 이상</c>

623
00:51:24.179 --> 00:51:25.568 line:72%
<c.S4>계속 지연되고 있잖아요.</c>

624
00:51:26.378 --> 00:51:30.929 line:72%
<c.S4>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국민들이 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.</c>

625
00:51:31.384 --> 00:51:39.213 line:72%
<c.S5>정부는 주택 공급 상황판을 만들어 택지 확보부터 인허가 착공, 준공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626
00:51:39.949 --> 00:51:47.460 line:72%
<c.S1>주택 공급 상황판을 아예 만들어서 진행 단계도 좀 조사해서 거기에 대한 속도까지 파악을 할 수 있도록</c>

627
00:51:48.380 --> 00:51:50.36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배진술입니다.</c>

628
00:52:04.389 --> 00:52:10.539 line:72%
<c.S1>지난주에 워낙 지독한 폭염을 겪어서일까요 요 며칠 더위는 그나마 견딜 만하게 느껴집니다.</c>

629
00:52:11.110 --> 00:52:16.900 line:72%
<c.S1>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바람도 불고 숨이 턱턱 막히던 습한 열기도 한결 덜해졌는데요.</c>

630
00:52:17.389 --> 00:52:24.420 line:72%
<c.S1>서쪽에 남아 있던 폭염특보도 일부 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해제됐고 열대야 특보도 모두 사라졌습니다.</c>

631
00:52:24.829 --> 00:52:31.298 line:72%
<c.S1>그래도 한낮에는 30도를 웃도는 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 질환 대비는 계속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.</c>

632
00:52:32.019 --> 00:52:37.849 line:72%
<c.S1>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만 지나겠지만 동해안은 비바람이 불겠는데요.</c>

633
00:52:38.449 --> 00:52:44.119 line:72%
<c.S1>태풍 찬홈이 열대저압부로 약해져 동해로 들어오면서 동풍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.</c>

634
00:52:44.590 --> 00:52:49.380 line:72%
<c.S1>비는 오전에 강원 동해안부터 시작해 오후면 경북 동해안으로 확대되겠고요.</c>

635
00:52:49.710 --> 00:52:52.980 line:72%
<c.S1>모레까지 강수량은 최대 60mm가 예상되고</c>

636
00:52:53.550 --> 00:52:58.860 line:72%
<c.S1>내일은 가뭄에 단비가 절실한 경남에도 최대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637
00:52:59.690 --> 00:53:03.000 line:72%
<c.S1>동풍 때문에 동서간의 기온 차도 크게 벌어지겠습니다.</c>

638
00:53:03.369 --> 00:53:12.599 line:72%
<c.S1>서쪽은 볕이 내리쬐면서 한낮에 서울 32도, 대전 31도까지 오르겠지만 동풍이 맞닿는 강릉은 25도에 머물겠고요.</c>

639
00:53:13.228 --> 00:53:19.539 line:72%
<c.S1>남부지방은 한낮에 전주 33도, 광주 32도 울산은 29도가 예상됩니다.</c>

640
00:53:20.380 --> 00:53:22.010 line:72%
<c.S1>연일 바다도 요란합니다.</c>

641
00:53:22.179 --> 00:53:27.050 line:72%
<c.S1>동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고요.</c>

642
00:53:27.300 --> 00:53:30.489 line:72%
<c.S1>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너울이 강하게 밀려오겠습니다.</c>

643
00:53:31.309 --> 00:53:33.860 line:72%
<c.S1>당분간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고요.</c>

644
00:53:34.070 --> 00:53:37.739 line:72%
<c.S1>광복절 연휴에는 전국의 하늘빛이 흐릴 전망입니다.</c>

645
00:53:38.070 --> 00:53:39.659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646
00:53:41.809 --> 00:53:43.079 line:72%
<c.S2>라이브 투데이 마칩니다.</c>

647
00:53:43.246 --> 00:53:44.916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