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218 --> 00:00:03.448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619 --> 00:00:08.609 line:72%
<c.S2>정부가 신규 택지 10만 호를 포함해 수도권에 23만 호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
00:00:09.060 --> 00:00:13.970 line:72%
<c.S2>신규 택지는 경기 남양주시와 광주시,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입니다.</c>

4
00:00:14.259 --> 00:00:17.809 line:72%
<c.S2>가계대출 총량 규제도 완화돼 30조 원 더 풀립니다.</c>

5
00:00:18.989 --> 00:00:24.140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부동산 공급 총력전을 당부했습니다.</c>

6
00:00:24.309 --> 00:00:32.420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택지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7
00:00:33.823 --> 00:00:38.573 line:72%
<c.S2>극심한 가뭄을 겪는 경남 지역은 이틀째 국가 소방 동원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8
00:00:38.823 --> 00:00:43.694 line:72%
<c.S2>전남 광주에서도 가축 폐사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긴급 급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9
00:00:44.905 --> 00:00:52.255 line:72%
<c.S3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슈퍼위크에 돌입한 가운데 내일부터는 30%가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도 시작됩니다.</c>

10
00:00:52.625 --> 00:00:56.454 line:72%
<c.S3>전당대회를 나흘 앞두고 후보 간 공방은 한층 거칠어졌습니다.</c>

11
00:00:57.755 --> 00:01:02.465 line:72%
<c.S2>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12
00:01:02.594 --> 00:01:06.944 line:72%
<c.S2>안상호가 이토 히로부미 추모 모임에 참가했다는 주장도 추가로 제기됐습니다.</c>

13
00:01:17.439 --> 00:01:18.310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4
00:01:18.620 --> 00:01:19.769 line:72%
<c.S3>뉴스리뷰 시작합니다.</c>

15
00:01:20.180 --> 00:01:26.489 line:72%
<c.S2>정부가 수도권에 신규 택지 10만 가구를 포함해 총 23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합니다.</c>

16
00:01:26.819 --> 00:01:34.650 line:72%
<c.S3>특히 서울 강서구와 경기 남양주에 그린벨트를 풀어 2만 가구가 넘는 신도시급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.</c>

17
00:01:34.900 --> 00:01:36.170 line:72%
<c.S3>배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18
00:01:39.299 --> 00:01:43.849 line:72%
<c.S4>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규모는 모두 10만 호입니다.</c>

19
00:01:44.495 --> 00:01:50.724 line:72%
<c.S4>그중 2만 7천 가구의 입지는 확정됐고, 나머지는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추가로 공개합니다.</c>

20
00:01:51.594 --> 00:01:55.944 line:72%
<c.S4>서울에 들어서는 유일한 신규 공공주택 부지는 강서구 염창공원.</c>

21
00:01:57.629 --> 00:02:02.459 line:72%
<c.S4>20년간 방치된 곳으로 지금은 사실상 공원의 기능을 잃은 모습인데요.</c>

22
00:02:02.790 --> 00:02:07.379 line:72%
<c.S4>거리상으로는 직미역과 걸어서 10분 거리고 한강뷰 조망을 갖췄습니다.</c>

23
00:02:08.900 --> 00:02:15.009 line:72%
<c.S4>이곳은 2029년 착공해 청년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택 천호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.</c>

24
00:02:15.868 --> 00:02:18.058 line:72%
<c.S5>활성화된 것은 골프장 밖에 없었어요.</c>

25
00:02:18.229 --> 00:02:26.739 line:72%
<c.S5>주민들이 보기에는 약간 어떤 폐가 같은 지각적으로도 별로 좋지 않고 들어오면 우리 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</c>

26
00:02:27.669 --> 00:02:35.060 line:72%
<c.S4>가장 규모가 큰 남양주는 경의중앙선 인근 그린벨트를 풀어 2만 1천 가구 신도시급 주택을 공급합니다.</c>

27
00:02:35.985 --> 00:02:42.335 line:72%
<c.S4>경기, 광주, 역세권도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지역에 4천500호를 공급합니다.</c>

28
00:02:43.469 --> 00:02:49.979 line:72%
<c.S4>이 밖에도 방치된 비주택 용지와 학교, 노후 청사 등 안 쓰는 땅을 영끌 한다는 계획입니다.</c>

29
00:02:50.854 --> 00:02:54.564 line:72%
<c.S2>이재명 정부는 집 못 지어서 미쳤나 이런 생각을</c>

30
00:02:55.539 --> 00:03:00.650 line:72%
<c.S2>사람들이 할 수 있어야 된다 마른 수관 짜듯이 짜야 된다라고 하는 게 대통령 지시 사항입니다.</c>

31
00:03:01.474 --> 00:03:10.705 line:72%
<c.S4>서울시 반발이 컸던 강남권 그린벨트와 용산 어린이 정원 등 후보지는 이번 대책에서 빠졌지만 추가 공급 카드로 남아 있습니다.</c>

32
00:03:11.669 --> 00:03:21.020 line:72%
<c.S2>용산공원 같은 경우는 좋은 입지의 국유지이기 때문에 현재의 절박한 상황을 고려하면 필요성은 있다고 보고 있고, 서울시랑 적극적으로</c>

33
00:03:21.030 --> 00:03:22.219 line:72%
<c.S2>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.</c>

34
00:03:22.985 --> 00:03:30.775 line:72%
<c.S4>특히 서울과 수도권 그린벨트 전역이 투어 구역으로 한시 지정되면서 그린벨트 해제 기대감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5
00:03:31.622 --> 00:03:39.812 line:72%
<c.S2>34등급의 이미 상당히 훼손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, 더 적극적으로 주택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</c>

36
00:03:40.062 --> 00:03:41.252 line:72%
<c.S2>추가적으로 드리겠습니다.</c>

37
00:03:42.134 --> 00:03:44.20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.</c>

38
00:03:46.770 --> 00:03:54.159 line:72%
<c.S2>정부가 올해 가계대출 여력을 약 30조 원 더 늘려 잔금과 이주비가 막힌 실수요자들의 숨통을 티웁니다.</c>

39
00:03:54.546 --> 00:04:00.856 line:72%
<c.S3>대신 내년부터는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을 제한해 갭투자성 수요는 더 조입니다.</c>

40
00:04:01.106 --> 00:04:02.097 line:72%
<c.S3>김수빈 기자입니다.</c>

41
00:04:05.389 --> 00:04:13.139 line:72%
<c.S1>강도 높은 규제로 잔금과 이주비 대출까지 막히자 한도가 남은 은행을 찾아다니는 이른바 대출런이 벌어졌습니다.</c>

42
00:04:14.064 --> 00:04:20.855 line:72%
<c.S1>신용대출이 예상보다 빨리 늘면서 정작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여력이 줄어든 탓입니다.</c>

43
00:04:21.790 --> 00:04:29.860 line:72%
<c.S1>이에 정부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넉 달 만에 1, 5%에서 3% 수준으로 높입니다.</c>

44
00:04:30.795 --> 00:04:38.024 line:72%
<c.S1>이 경우 연간 증가 여력이 30조 원 안팎에서 60조 원 안팎으로 2배 가량 늘어나게 됩니다.</c>

45
00:04:38.855 --> 00:04:47.725 line:72%
<c.S2>투기적 수요는 철저히 차단해 달라 그렇지만 실수요자에 대해서는 핀셋 지원을 통해서 확실히 보호해달라 그런 측면에서 저희들이 총량</c>

46
00:04:47.774 --> 00:04:51.884 line:72%
<c.S2>관리 목표를 이번에 합리적으로 재조정을 했습니다.</c>

47
00:04:52.814 --> 00:04:55.764 line:72%
<c.S1>늘어난 여력은 실수요 대출에 집중합니다.</c>

48
00:04:56.774 --> 00:05:04.644 line:72%
<c.S1>재건축, 재개발 이주비와 신축 아파트 중도금, 잔금 대출은 금융회사의 총량 관리 실적에서 별도로 관리합니다.</c>

49
00:05:05.574 --> 00:05:07.805 line:72%
<c.S1>이주비 대출 한도도 현실화합니다.</c>

50
00:05:08.785 --> 00:05:16.654 line:72%
<c.S1>지금은 기존 집값만으로 기준을 삼았는데 이달 말부터는 재건축 뒤 세 집의 예상 가치까지 반영합니다.</c>

51
00:05:17.540 --> 00:05:24.290 line:72%
<c.S1>금융당국은 강북 한 단지의 경우 대출 한도가 1억 원 넘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52
00:05:25.223 --> 00:05:30.014 line:72%
<c.S1>반면 실거주하지 않는 갭투자성 수요의 돈줄은 더 옥죄입니다.</c>

53
00:05:31.000 --> 00:05:41.509 line:72%
<c.S1>내년 1월부터 수도권과 규제 지역에 아파트를 사놓고 한 번도 살지 않은 채 세를 준 1주택자까지 전세대출 보증 제한 대상을 넓힙니다.</c>

54
00:05:42.300 --> 00:05:50.370 line:72%
<c.S1>이에 따라 신규 대출과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제한되지만 향후 실거주가 예정된 경우 등은 예외로 둡니다.</c>

55
00:05:51.134 --> 00:05:56.524 line:72%
<c.S1>그 밖의 1주택자도 전세대출 보증 비율을 낮춰 대출 문턱을 높입니다.</c>

56
00:05:57.470 --> 00:06:06.779 line:72%
<c.S1>성과급처럼 일시적으로 소득이 크게 뛴 경우엔 최근 2, 3년 평균 소득을 적용해 대출 한도가 과도하게 늘어나는 것도 막습니다.</c>

57
00:06:07.745 --> 00:06:15.894 line:72%
<c.S1>실수요 지원과 투기 차단을 동시에 겨냥했지만 현장에서 두 목표를 얼마나 정교하게 가려낼지가 관건입니다.</c>

58
00:06:16.425 --> 00:06:18.09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수빈입니다.</c>

59
00:06:20.889 --> 00:06:27.000 line:72%
<c.S2>정부가 4억 원 이하 비아파트를 구입하는 청년에게 저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을 새로 출시합니다.</c>

60
00:06:27.389 --> 00:06:34.100 line:72%
<c.S3>혼인신고를 하면 오히려 대출 문턱이 높아지는 이른바 결혼 패널티에 대해서도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.</c>

61
00:06:34.350 --> 00:06:35.779 line:72%
<c.S3>이어서 배시진 기자입니다.</c>

62
00:06:38.610 --> 00:06:44.279 line:72%
<c.S3>이번 부동산 대책에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이 담겼습니다.</c>

63
00:06:45.214 --> 00:06:47.524 line:72%
<c.S2>청년들의 주거 여건이 다 다릅니다.</c>

64
00:06:47.574 --> 00:06:54.805 line:72%
<c.S2>그래서 자가 반전세, 전세, 월세 다양한 형태들이 있는데 그거에 맞는 그런 대책들을 마련해서</c>

65
00:06:55.319 --> 00:06:59.029 line:72%
<c.S2>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 이걸 저희들이 새로 신설했습니다.</c>

66
00:06:59.824 --> 00:07:09.374 line:72%
<c.S3>우선 청년이 4억 원 이하의 비 아파트를 살 때 주택담보 인정 비율 LTV가 최대 80% 적용되는 정책 모기지 상품 청년 미래</c>

67
00:07:09.504 --> 00:07:11.694 line:72%
<c.S3>보금자리 론이 내년 1월 출시됩니다.</c>

68
00:07:12.459 --> 00:07:19.569 line:72%
<c.S3>이 상품을 이용해 만기 30년 연 3% 금리로 2억 원을 빌려 2억 5천만 원짜리 오피스텔을 구입할 경우</c>

69
00:07:20.334 --> 00:07:23.004 line:72%
<c.S3>월 원리금 상환액은 약 85만 원입니다.</c>

70
00:07:23.910 --> 00:07:33.180 line:72%
<c.S3>비아파트 평균 월세인 80만 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청년들이 월세를 내는 대신 징검다리 성격의 자갈을 마련할 수 있게 돕겠다는 구상입니다.</c>

71
00:07:34.024 --> 00:07:42.535 line:72%
<c.S3>대상 주택이 오피스텔이나 빌라 등 비 아파트로 제한되는 만큼 해당 상품을 이용하더라도 생애 최초 LTV 우대 혜택은 유지됩니다.</c>

72
00:07:43.214 --> 00:07:52.644 line:72%
<c.S3>또 정부는 반전세에 거주하는 청년을 위한 전 월세대출 결합 보증 상품을 내년 1월 출시하고, 보증 비율을 기존 90%에서 100%로</c>

73
00:07:52.774 --> 00:07:53.725 line:72%
<c.S3>상향 조정합니다.</c>

74
00:07:54.634 --> 00:08:03.384 line:72%
<c.S3>청년 특례 전세대출 보증의 지원 대상을 만 39세 이하로 늘리고, 신혼부부나 자녀가 있는 가구는 대출 한도를 3억 원으로 확대합니다.</c>

75
00:08:04.379 --> 00:08:08.889 line:72%
<c.S3>결혼 후 오히려 금융 혜택에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패널티도 개선합니다.</c>

76
00:08:09.829 --> 00:08:18.459 line:72%
<c.S3>오는 10월부터 부부 합산 소득이 연 8500만 원을 넘더라도 두 사람 중 한 명의 연 소득이 7천만 원 이하라면 보금자리론을</c>

77
00:08:18.550 --> 00:08:19.579 line:72%
<c.S3>이용할 수 있습니다.</c>

78
00:08:20.475 --> 00:08:29.225 line:72%
<c.S3>디딤돌 버팀목 대출도 부부 중 한 명이라도 각각 6천만 원, 5천만 원 이하의 소득 기준에 해당된다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바뀝니다.</c>

79
00:08:30.225 --> 00:08:31.97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배수진입니다.</c>

80
00:08:34.409 --> 00:08:43.44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주재한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부동산 공급 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절차를 뛰어넘는 공급 총력전을 당부했습니다.</c>

81
00:08:43.837 --> 00:08:49.707 line:72%
<c.S3>세제 개편안에 대한 비판을 염두에 둔 듯 정책을 둘러싼 유연한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.</c>

82
00:08:49.918 --> 00:08:50.908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83
00:08:54.129 --> 00:08:57.759 line:72%
<c.S5>부동산 상황을 우리나라의 핵심 문제로 지적한 이재명 대통령</c>

84
00:08:58.759 --> 00:09:05.110 line:72%
<c.S5>사회적 자원이 장기간 부동산에 집중돼 양극화와 불평등을 심화시켰다고 진단했습니다.</c>

85
00:09:05.825 --> 00:09:12.975 line:72%
<c.S5>부동산은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부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한민국의 핵심 문제입니다.</c>

86
00:09:13.855 --> 00:09:20.845 line:72%
<c.S5>특히 범정부적인 부동산 공급과 금융 지원 대책이 발표된 가운데 주택 공급을 위한 특단의 노력을 지시했습니다.</c>

87
00:09:21.580 --> 00:09:31.090 line:72%
<c.S5>공급에 수반되는 각종 인허가 절차를 줄이고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,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택지를 확보하라는 겁니다.</c>

88
00:09:34.664 --> 00:09:37.894 line:72%
<c.S5>그때부터 지금까지 공급 절벽입니다.</c>

89
00:09:38.225 --> 00:09:41.894 line:72%
<c.S5>공급 정책의 경우에는 현실적인 제약 요소도 많습니다.</c>

90
00:09:41.904 --> 00:09:43.254 line:72%
<c.S5>또 소요 기간도 길어서</c>

91
00:09:44.825 --> 00:09:51.014 line:72%
<c.S5>더욱 특별한 각오를 가지고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됩니다.</c>

92
00:09:51.784 --> 00:09:53.654 line:72%
<c.S5>그러면서 부동산 문제가 지속되면</c>

93
00:09:54.240 --> 00:09:57.710 line:72%
<c.S5>잃어버린 20년이 우리 앞에 도래할 수 있다고도 경고했습니다.</c>

94
00:09:58.384 --> 00:10:07.254 line:72%
<c.S5>특히 혼인 신고를 하면 청약 등에서 불리한 이른바 결혼 패널티 문제 등을 언급하며 불공정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개선을 주문했습니다.</c>

95
00:10:07.865 --> 00:10:16.375 line:72%
<c.S5>또 얼마 전 발표된 세제 개편안을 둘러싸고 빚어진 잡음을 염두에 둔 듯, 정부안을 수정했다고 해서 일관성이 없다고 하면 안 된다며</c>

96
00:10:16.745 --> 00:10:18.654 line:72%
<c.S5>유연한 대응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.</c>

97
00:10:19.474 --> 00:10:22.264 line:72%
<c.S5>합리적인 안을 수용해서 수정했다고 해서</c>

98
00:10:23.534 --> 00:10:32.605 line:72%
<c.S5>정책의 일관성이 없다고 한다든지, 또 오락가락이라든지 이렇게 표현하거나 또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.</c>

99
00:10:33.544 --> 00:10:40.695 line:72%
<c.S5>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부동산 정책 등과 맞물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지지율과 관련해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며,</c>

100
00:10:41.220 --> 00:10:45.330 line:72%
<c.S5>국정운영에 부족한 점이 없었는지 세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1
00:10:46.009 --> 00:10:54.480 line:72%
<c.S5>이어 부동산과 관련해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높은 걸 잘 알고 있다며 부동산 대책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성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102
00:10:55.264 --> 00:10:57.49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103
00:10:59.889 --> 00:11:07.799 line:72%
<c.S2>최근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소폭 꺾였습니다.</c>

104
00:11:08.148 --> 00:11:13.298 line:72%
<c.S3>특히 고가 주택이 많은 서초, 강남 지역 아파트 가격은 하락 전환했습니다.</c>

105
00:11:13.508 --> 00:11:14.457 line:72%
<c.S3>구하림 기자입니다.</c>

106
00:11:17.669 --> 00:11:20.059 line:72%
<c.S4>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고가 아파트</c>

107
00:11:21.065 --> 00:11:28.174 line:72%
<c.S4>세제 개편안 발표 전인 지난달 13일 기준 전용면적 84제곱미터 매물 가격은 63억 원이었는데</c>

108
00:11:28.705 --> 00:11:31.534 line:72%
<c.S4>한 달 만에 56억 원으로 가격이 떨어졌습니다.</c>

109
00:11:32.065 --> 00:11:41.934 line:72%
<c.S4>같은 평수의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 매물 가격도 지난달 말 37억 5천만 원에서 한 달 만에 34억 9천만 원으로 하락했습니다.</c>

110
00:11:42.674 --> 00:11:48.784 line:72%
<c.S4>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값이 하락 전환했습니다.</c>

111
00:11:49.315 --> 00:11:51.504 line:72%
<c.S4>서초구는 4월 넷째 주 이후 16주,</c>

112
00:11:52.355 --> 00:11:55.945 line:72%
<c.S4>강남구는 5월 둘째 주 이후 14주 만에 하락 전환한 겁니다.</c>

113
00:11:56.470 --> 00:12:05.100 line:72%
<c.S4>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 주택 보유세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보유, 매도 증여 각각의 실익을 따질 수밖에 없는 모습입니다.</c>

114
00:12:05.625 --> 00:12:16.294 line:72%
<c.S2>세제 개편안 발표에 따라서 보유와 양도 전방위적 세금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서 서울 강남권 그중에서도 핵심 지역 중심으로</c>

115
00:12:17.049 --> 00:12:22.120 line:72%
<c.S2>거래 둔화와 가격이 일부 조정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.</c>

116
00:12:23.054 --> 00:12:26.284 line:72%
<c.S4>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도 0.</c>

117
00:12:26.455 --> 00:12:28.644 line:72%
<c.S4>21%로 다소 둔화했습니다.</c>

118
00:12:29.585 --> 00:12:37.095 line:72%
<c.S4>중랑, 성북, 서대문, 강북 등 강북권 아파트는 수요가 꾸준한 대단지와 역세권 중심 강세를 유지했습니다.</c>

119
00:12:37.830 --> 00:12:46.019 line:72%
<c.S4>경기에서는 성남, 중원, 화성, 병점, 광명 등이 강세를 보였고 인천은 상승세가 둔화해 보합에 가까웠습니다.</c>

120
00:12:46.664 --> 00:12:53.014 line:72%
<c.S4>세제 개편안 뿐 아니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, 금리 인상 가능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</c>

121
00:12:53.710 --> 00:12:56.700 line:72%
<c.S4>매수심리 위축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.</c>

122
00:12:57.110 --> 00:12:58.70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.</c>

123
00:13:00.820 --> 00:13:07.181 line:72%
<c.S2>이번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 재건축 필요성이 인정돼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124
00:13:07.770 --> 00:13:11.160 line:72%
<c.S3>그린벨트 해제에는 재차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.</c>

125
00:13:11.331 --> 00:13:12.280 line:72%
<c.S3>이준흠 기자입니다.</c>

126
00:13:16.129 --> 00:13:24.080 line:72%
<c.S5>서울시는 이번 공급 대책에 정비사업 관련 건의 사항이 일부 반영됐다며 일정 부분 숨통이 트일 것으로 평가했습니다.</c>

127
00:13:25.144 --> 00:13:32.894 line:72%
<c.S5>김용범 정책실장과의 회동 당시 관련 자료를 건넸던 오세훈 시장도 의견이 수용된 게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128
00:13:33.879 --> 00:13:42.149 line:72%
<c.S5>다만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, 재개발, 임대주택 의무 비율 조정 등 핵심 내용이 빠졌다며 추가 개선을 요구했습니다.</c>

129
00:13:42.955 --> 00:13:49.985 line:72%
<c.S5>정부가 검토 중인 서울 지역 그린벨트 활용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습니다.</c>

130
00:13:50.860 --> 00:13:55.370 line:72%
<c.S5>미래 자산인 녹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건 최후의 수단이라는 겁니다.</c>

131
00:13:56.134 --> 00:14:04.604 line:72%
<c.S5>당초 6천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, 정부가 1만 세대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대해서도 난색을 표했습니다.</c>

132
00:14:05.578 --> 00:14:12.769 line:72%
<c.S5>정부는 2028년에 착공하겠다고 밝혔지만, 서울시는 주택 호수 협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일축했습니다.</c>

133
00:14:13.774 --> 00:14:20.965 line:72%
<c.S2>정책 수립 과정에 협의 없이 발표 이후 협조만을 요청해서는 실질적인 협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.</c>

134
00:14:21.544 --> 00:14:30.495 line:72%
<c.S5>오세훈 시장은 이번 조치가 효과를 내기 위해선 세제 개편안 등에 대한 전향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, 정책의 무게 중심을 세금에서</c>

135
00:14:31.065 --> 00:14:33.455 line:72%
<c.S5>공급 확대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</c>

136
00:14:34.429 --> 00:14:44.019 line:72%
<c.S5>서울시는 현재 추진 중인 정비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2031년까지 최대 31만 가구를 착공할 수 있다며 공급 효과를 재차</c>

137
00:14:44.110 --> 00:14:44.779 line:72%
<c.S5>강조했습니다.</c>

138
00:14:45.590 --> 00:14:47.53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.</c>

139
00:14:49.730 --> 00:14:55.080 line:72%
<c.S2>오늘 공개된 정부의 8, 13 부동산 정책을 놓고 정치권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.</c>

140
00:14:55.450 --> 00:15:02.120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은 대책이 신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을 약속했지만, 내부에선 우려가 잇따르고 있는데요</c>

141
00:15:02.549 --> 00:15:05.41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대여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.</c>

142
00:15:05.629 --> 00:15:06.580 line:72%
<c.S3>김준아 기자입니다.</c>

143
00:15:10.299 --> 00:15:14.450 line:72%
<c.S3>정부의 공급대책 발표 이후 곧바로 의원총회를 개최한 더불어민주당</c>

144
00:15:15.259 --> 00:15:24.690 line:72%
<c.S3>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되도록 속도전 원칙을 확인했지만, 비공개 회의에선 수도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</c>

145
00:15:24.779 --> 00:15:26.809 line:72%
<c.S3>우려가 터져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.</c>

146
00:15:27.754 --> 00:15:36.784 line:72%
<c.S3>비거주 1주택자의 보호를 위해선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현행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고, 초과 세수가 거친 상황에서 증세에 대한</c>

147
00:15:36.835 --> 00:15:38.784 line:72%
<c.S3>우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48
00:15:39.500 --> 00:15:45.929 line:72%
<c.S3>심지어 개편안이 그대로 가면 폭망한다며 정부안을 그대로 밀어붙여선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도 나왔습니다.</c>

149
00:15:46.815 --> 00:15:56.644 line:72%
<c.S5>정부안 자체를 완전히 반대한다 이런 것은 전혀 아니고 그 지역 의원님들께서는 그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 충분히 이런 현실을 고려할</c>

150
00:15:56.774 --> 00:15:58.684 line:72%
<c.S5>필요가 있다는 그런 취지의 발언을.</c>

151
00:15:59.654 --> 00:16:06.044 line:72%
<c.S3>이에 앞서 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도 한자리에 모여 서울 지역 공급 확보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.</c>

152
00:16:06.865 --> 00:16:14.134 line:72%
<c.S3>서울시당은 속도감 있는 공급을 강조하는 한편, 주거난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.</c>

153
00:16:15.024 --> 00:16:21.215 line:72%
<c.S3>반면 국민의힘은 정부 정책에 알맹이가 없다며 부동산 대여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습니다.</c>

154
00:16:22.419 --> 00:16:27.049 line:72%
<c.S4>뒤늦은 발표에다 새로울 것 없는 재탕식 정책이라는 점에서</c>

155
00:16:27.860 --> 00:16:32.049 line:72%
<c.S4>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의 전철을</c>

156
00:16:32.669 --> 00:16:34.299 line:72%
<c.S3>그대로 밟고 있습니다.</c>

157
00:16:35.315 --> 00:16:44.184 line:72%
<c.S3>장동혁 대표는 경기 고양시 창릉신도시 건설 현장을 찾아 뉴홈 사전 청약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 정책 비판에 나섰습니다.</c>

158
00:16:45.120 --> 00:16:54.230 line:72%
<c.S3>윤석열 정부에서 시작한 공공분양주택 뉴홈은 본 청약을 앞두고 우대 금리 등 대출 지원이 없어지며 입주 예정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.</c>

159
00:16:55.144 --> 00:17:01.534 line:72%
<c.S3>장 대표는 정권이 바뀌었다고 애꿎은 국민이 피해를 봐선 안 된다며 정부 정책을 겨냥했습니다.</c>

160
00:17:02.105 --> 00:17:03.81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준화입니다.</c>

161
00:17:06.549 --> 00:17:09.259 line:72%
<c.S2>경남 지역 가뭄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.</c>

162
00:17:09.599 --> 00:17:19.069 line:72%
<c.S3>소방청에 이어 산림청과 군부대까지 합세해 용수 공급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,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 지역은 5곳으로 더 늘었습니다.</c>

163
00:17:19.400 --> 00:17:20.309 line:72%
<c.S3>김단비 기자입니다.</c>

164
00:17:23.930 --> 00:17:27.559 line:72%
<c.S3>소방 물탱크 차가 메마른 논밭에 물줄기를 뿌려댑니다.</c>

165
00:17:28.144 --> 00:17:36.654 line:72%
<c.S3>국가 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경남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소방차 220여 대가 이틀째 대규모 급수 지원을 이어갔습니다.</c>

166
00:17:37.390 --> 00:17:42.619 line:72%
<c.S3>동원령 첫날에만 650여 차례에 걸쳐 4천700여 톤의 용수가 공급됐습니다.</c>

167
00:17:43.414 --> 00:17:49.325 line:72%
<c.S3>소방청에 이어 산림청과 군부대도 용수 지원에 힘을 보탰지만, 해갈에는 역부족입니다.</c>

168
00:17:50.130 --> 00:17:59.440 line:72%
<c.S3>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농업용수 가뭄 지역이 아니었던 함양군마저 관심 단계가 되면서 모든 시군이 가뭄 단계에 진입했습니다.</c>

169
00:17:59.930 --> 00:18:04.680 line:72%
<c.S3>또 심각 단계 시군은 의령군과 창녕군을 포함해 5곳으로 늘었습니다.</c>

170
00:18:05.470 --> 00:18:12.339 line:72%
<c.S3>농경지 2천400ha가 피해를 입었고, 일부 마을과 섬에서는 제한 급수로 주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</c>

171
00:18:12.970 --> 00:18:18.839 line:72%
<c.S2>우리 아는 또 4시 반에도 일나가 가는데 못 씻고 그냥 가고 앞으로 이래 가면 뭐 마 못 살지 싶으네.</c>

172
00:18:19.210 --> 00:18:20.039 line:72%
<c.S2>물이 없어 가지고</c>

173
00:18:21.440 --> 00:18:25.109 line:72%
<c.S3>지자체와 주민들은 물을 아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.</c>

174
00:18:25.734 --> 00:18:32.644 line:72%
<c.S3>밀양 무안면과 초동면 등에서는 말라붙은 하천 바닥을 파내 지하수를 확보해 용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</c>

175
00:18:33.275 --> 00:18:42.184 line:72%
<c.S3>김해에서는 주민 동의를 거쳐 기존의 하천으로 흘려보내던 하수처리장 방류수까지 펌프로 끌어올려 농업용수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.</c>

176
00:18:42.864 --> 00:18:51.574 line:72%
<c.S2>하수처리장의 방류수는 관련 법에 의해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고 있고, 그 용수량으로 인근</c>

177
00:18:52.535 --> 00:18:56.964 line:72%
<c.S2>농경지의 양수기 정상 가동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.</c>

178
00:18:58.420 --> 00:19:03.490 line:72%
<c.S3>경남 지역 평균 저수율은 32, 8%로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상황.</c>

179
00:19:04.220 --> 00:19:09.650 line:72%
<c.S3>15일까지 비 소식이 있지만 가뭄 해소에 필요한 200mm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.</c>

180
00:19:10.339 --> 00:19:12.009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단비입니다.</c>

181
00:19:14.549 --> 00:19:17.900 line:72%
<c.S2>전남 광주 지역도 가뭄으로 점차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.</c>

182
00:19:18.172 --> 00:19:26.041 line:72%
<c.S3>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농작물이 타들어가고 있고,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농업용수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.</c>

183
00:19:26.291 --> 00:19:27.241 line:72%
<c.S3>김경인 기자입니다.</c>

184
00:19:30.609 --> 00:19:34.880 line:72%
<c.S5>농업용 저수지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전남 광주 장성호입니다.</c>

185
00:19:35.490 --> 00:19:38.480 line:72%
<c.S5>호수에 물이 빠지면서 바닥이 훤히 드러났습니다.</c>

186
00:19:39.144 --> 00:19:43.855 line:72%
<c.S5>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풀밭으로 변했고, 곳곳에는 자갈이 나뒹굴고 있습니다.</c>

187
00:19:44.464 --> 00:19:48.454 line:72%
<c.S5>바닥은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져 손바닥이 들어갈 정도입니다.</c>

188
00:19:49.265 --> 00:19:58.535 line:72%
<c.S5>호수 가장자리에서 자갈밭과 풀밭을 지나 1km 넘게 안쪽으로 들어왔는데요 50년 전에 호수를 만들면서 수몰됐던 다리도 이렇게 모습을</c>

189
00:19:58.625 --> 00:19:59.335 line:72%
<c.S5>드러냈습니다.</c>

190
00:20:00.660 --> 00:20:07.970 line:72%
<c.S5>전남 광주 5개 시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장성호의 저수율은 26 6%로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.</c>

191
00:20:08.664 --> 00:20:16.815 line:72%
<c.S5>가뭄 대응 경계 단계가 내려져 있는데 앞으로도 비가 내리지 않으면 다음 주에는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92
00:20:17.734 --> 00:20:21.964 line:72%
<c.S5>농어촌공사는 물 관리를 위해 이틀 전부터 단수 기간을 늘렸습니다.</c>

193
00:20:22.348 --> 00:20:28.338 line:72%
<c.S2>그래서 예년에는 7일 통수, 짧게는 3일, 길게는 5일 단수를 했었었는데</c>

194
00:20:28.984 --> 00:20:37.694 line:72%
<c.S2>지금은 워낙 물이 없고 가뭄 경계 단계다 보니까 7일 통수, 7일 단수로 지금 물을 공급해 드리고 있습니다.</c>

195
00:20:38.640 --> 00:20:44.829 line:72%
<c.S5>작은 저수지들은 완전히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수로에도 물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.</c>

196
00:20:45.279 --> 00:20:47.990 line:72%
<c.S5>물이 부족하다 보니 밭작물은 말라가고 있는데</c>

197
00:20:48.464 --> 00:20:52.454 line:72%
<c.S5>깨는 잎이 축 쳐지고 고추도 입사기가 시들기 시작했습니다.</c>

198
00:20:53.144 --> 00:20:58.095 line:72%
<c.S5>이삭이 폐기 시작한 뼈가 들판을 채우고 있지만 농민들의 근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99
00:20:58.674 --> 00:21:01.625 line:72%
<c.S2>지금 물을 뺐다 넣었다 해야 될 시기라</c>

200
00:21:02.704 --> 00:21:04.894 line:72%
<c.S2>물이 많이 적게 지금 필요할 때죠.</c>

201
00:21:05.545 --> 00:21:10.775 line:72%
<c.S2>비라도 좀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또 그렇게 안 되니까 답답할 뿐이죠.</c>

202
00:21:11.710 --> 00:21:17.099 line:72%
<c.S5>농민들은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만큼 충분한 단비가 내려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.</c>

203
00:21:17.670 --> 00:21:19.38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</c>

204
00:21:22.069 --> 00:21:24.619 line:72%
<c.S2>극심한 가뭄에 단비 소식이 절실합니다.</c>

205
00:21:24.670 --> 00:21:29.420 line:72%
<c.S2>내일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.</c>

206
00:21:30.019 --> 00:21:36.250 line:72%
<c.S3>광복절 연휴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자세한 연휴 날씨 임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/c>

207
00:21:39.390 --> 00:21:43.099 line:72%
<c.S5>동해상에 반식의 방향으로 회전하는 비구름대가 포착됩니다.</c>

208
00:21:43.789 --> 00:21:46.900 line:72%
<c.S5>15호 태풍 찬홈에서 변질된 저기압입니다.</c>

209
00:21:47.555 --> 00:21:53.345 line:72%
<c.S5>비구름이 동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며 동해안은 금요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210
00:21:53.835 --> 00:21:57.144 line:72%
<c.S5>대기가 불안정한 내륙에는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.</c>

211
00:21:57.944 --> 00:22:05.615 line:72%
<c.S5>광복절까지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겠는데 가뭄이 극심한 남부 내륙에도 5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.</c>

212
00:22:06.219 --> 00:22:08.689 line:72%
<c.S5>일요일부터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.</c>

213
00:22:09.470 --> 00:22:18.819 line:72%
<c.S5>13호 태풍 돌핀에서 약화한 저기압이 중국 상하이 쪽에서 다가오겠는데,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며 비구름이 더 강하게 발달하겠습니다.</c>

214
00:22:19.670 --> 00:22:28.420 line:72%
<c.S5>가뭄이 극심한 영남과 호남에도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, 아직 구체적인 강수량은 나오지 않았지만 해갈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15
00:22:29.193 --> 00:22:35.703 line:72%
<c.S2>전반적으로 남부지방, 그리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지형적 영향으로 인해서 강한 강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</c>

216
00:22:36.259 --> 00:22:43.288 line:72%
<c.S2>이번 비 해갈에 어느 정도 일부 도움은 될 수 있겠으나,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확장을 드리기 어렵다.</c>

217
00:22:44.055 --> 00:22:47.444 line:72%
<c.S5>비구름이 지나며 낮 기온은 30도 수준으로 내려가겠습니다.</c>

218
00:22:48.259 --> 00:22:54.329 line:72%
<c.S5>다만 비가 그친 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시 33도 안팎의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</c>

219
00:22:54.984 --> 00:23:02.174 line:72%
<c.S5>기상청은 일부 지역은 멈췄던 열대야가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며 남은 여름 더위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.</c>

220
00:23:02.825 --> 00:23:04.775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.</c>

221
00:23:07.430 --> 00:23:15.059 line:72%
<c.S2>경남 지역의 가뭄이 이어지면서 소방청이 오늘 오후 6시까지로 예정됐던 국가 소방 동원령을 당분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.</c>

222
00:23:15.650 --> 00:23:24.119 line:72%
<c.S2>다만 지역별 저수율 등을 고려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투입된 물탱크 차 200대 가운데 100대는 복귀시키고, 나머지 100대를</c>

223
00:23:24.210 --> 00:23:27.000 line:72%
<c.S2>중심으로 농업, 생활용수 공급을 이어갑니다.</c>

224
00:23:27.588 --> 00:23:34.898 line:72%
<c.S2>소방청은 장시간 운행에 따른 차량 고장 등에 대비해 긴급 정비 지원단도 급파해 운영할 예정입니다.</c>

225
00:23:35.490 --> 00:23:43.960 line:72%
<c.S2>소방당국은 앞으로 강수량과 저수율 등을 살펴 가뭄 상황이 호전될 경우 국가 소방동원령 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.</c>

226
00:23:48.220 --> 00:23:55.569 line:72%
<c.S2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슈퍼위크에 돌입한 가운데 내일부터는 30%가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도 시작됩니다.</c>

227
00:23:56.058 --> 00:24:02.848 line:72%
<c.S3>전당대회를 나흘 앞두고 후보 간 공방은 한층 거칠어져 붕어 아이큐냐는 격한 말까지 등장했습니다.</c>

228
00:24:03.179 --> 00:24:04.088 line:72%
<c.S3>정주희 기자입니다.</c>

229
00:24:07.549 --> 00:24:15.900 line:72%
<c.S4>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와 조율해 지방선거를 승리로 규정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완전히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.</c>

230
00:24:16.775 --> 00:24:22.085 line:72%
<c.S4>머리가 나쁘면 거짓말도 못한다며 붕어 아이큐냐고 정 후보를 직격했습니다.</c>

231
00:24:22.704 --> 00:24:30.015 line:72%
<c.S5>뻔한 거짓말을 왜 하냐고 이게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 붕어가 낚시에 물렸다가 떨어지면 또 좀 있으면 잊어버리고 또 물거든요.</c>

232
00:24:30.464 --> 00:24:31.454 line:72%
<c.S5>윤성이 꼭 그랬잖아요.</c>

233
00:24:32.575 --> 00:24:39.924 line:72%
<c.S4>정청래 후보는 너무 심하지 않느냐며 김민석 후보가 시켰냐 아니면 송영길의 독특한 인간성이냐고 반발했습니다.</c>

234
00:24:40.669 --> 00:24:48.898 line:72%
<c.S5>저를 그렇게 막말로 욕하는 게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지 않겠어요 당원들은 그거에 대해서 더 저를</c>

235
00:24:50.184 --> 00:24:51.134 line:72%
<c.S5>지지하지 않겠어요.</c>

236
00:24:52.220 --> 00:24:57.450 line:72%
<c.S4>김민석 후보를 향해서는 총리까지 한 분이 LH에 대한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</c>

237
00:24:58.150 --> 00:25:02.299 line:72%
<c.S4>부동산 공급을 위해 뭘 했는지 답답한 노릇이라고 비판했습니다.</c>

238
00:25:03.109 --> 00:25:07.500 line:72%
<c.S4>김민석 후보는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이탈하면 핵심 지지층이 아니라며</c>

239
00:25:08.184 --> 00:25:12.095 line:72%
<c.S4>핵심 지지층이 등을 돌렸다는 정청래 후보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.</c>

240
00:25:12.904 --> 00:25:16.414 line:72%
<c.S4>그러면서 지지층을 단결하고 중간층까지 끌어들이며</c>

241
00:25:16.950 --> 00:25:19.619 line:72%
<c.S4>원래 지지율 회복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242
00:25:20.259 --> 00:25:23.490 line:72%
<c.S5>분위기가 좀 안 좋다고 빠지면 그건 코아라고 볼 수가 없죠.</c>

243
00:25:23.940 --> 00:25:28.849 line:72%
<c.S5>저는 100일 안에, 그 3개월 안에 우리 당 지지율을 10에서 15%로 올리고.</c>

244
00:25:30.265 --> 00:25:37.454 line:72%
<c.S4>한편 민주당 선관위는 대리 투표 논란이 불거진 정청래 후보 측 지지자에 대해 제명 재소를 의결했다고 공고했습니다.</c>

245
00:25:38.299 --> 00:25:44.450 line:72%
<c.S4>후보들의 막판 총공세 속에 30%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.</c>

246
00:25:45.380 --> 00:25:49.609 line:72%
<c.S4>전당대회를 앞두고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는 들쭉날쭉합니다.</c>

247
00:25:50.299 --> 00:25:57.809 line:72%
<c.S4>NBS 조사에서는 김민석 후보 24%, 정청래 후보 19%, 송영길 후보 6%로 나타났습니다.</c>

248
00:25:58.654 --> 00:26:06.045 line:72%
<c.S4>민주당 지지층으로 좁히면 김 후보가 44%로 정 후보의 19%포인트 차 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.</c>

249
00:26:07.154 --> 00:26:14.305 line:72%
<c.S4>반면 미디어 토마토 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43 0%, 김 후보가 29 4%를 기록했습니다.</c>

250
00:26:15.630 --> 00:26:21.180 line:72%
<c.S4>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김 후보와 정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.</c>

251
00:26:21.829 --> 00:26:23.46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.</c>

252
00:26:25.950 --> 00:26:31.579 line:72%
<c.S2>국민의힘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하며 대여 총공세에 나섰습니다.</c>

253
00:26:31.871 --> 00:26:41.300 line:72%
<c.S3>하지만 내홍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진숙 의원이 극우단체와 공동 주최한 5 18 포럼 논란까지 더해져 당 내부는 더욱 어수선합니다.</c>

254
00:26:41.550 --> 00:26:42.540 line:72%
<c.S3>배윤주 기자입니다.</c>

255
00:26:45.990 --> 00:26:53.420 line:72%
<c.S4>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가 헌법재판소를 찾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습니다.</c>

256
00:26:54.075 --> 00:27:02.785 line:72%
<c.S4>검사의 보안, 수사권 폐지를 담은 법안이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 등을 침해한다는 논리로 장동혁 대표도 개인 자격으로 청구인에</c>

257
00:27:02.875 --> 00:27:03.904 line:72%
<c.S4>이름을 올렸습니다.</c>

258
00:27:04.984 --> 00:27:16.815 line:72%
<c.S2>우리 형사소송법 시스템 전체를 허무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에 대해서 반드시 저희들이 문제 제기를 하고 헌법재판소 판단을</c>

259
00:27:16.865 --> 00:27:17.694 line:72%
<c.S2>받을 필요가 있다는.</c>

260
00:27:18.500 --> 00:27:27.730 line:72%
<c.S4>국민의힘은 선관위의 지방선거 소청 기각 처분에 맞서 선거 무효 소송을 예고하는 한편, 이재명 재판 취소 저지특위를 가동해 수사</c>

261
00:27:27.859 --> 00:27:31.769 line:72%
<c.S4>검사 징계 중단을 촉구하는 등 대여 투쟁 수위를 높였습니다.</c>

262
00:27:32.384 --> 00:27:34.615 line:72%
<c.S4>하지만 당 내부는 어수선합니다.</c>

263
00:27:34.944 --> 00:27:44.414 line:72%
<c.S4>장 대표가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당협위원장 전원을 당원 투표 등으로 재선출하는 대대적 물갈이를 검토하자, 비당권파를 중심으로</c>

264
00:27:44.625 --> 00:27:46.055 line:72%
<c.S4>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265
00:27:46.744 --> 00:27:55.694 line:72%
<c.S4>여기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당 지도부가 경찰 압수수색에 협조한 사실이 알려지며, 계파 갈등도</c>

266
00:27:55.904 --> 00:27:57.295 line:72%
<c.S4>재점화하는 모양새입니다.</c>

267
00:27:57.940 --> 00:28:06.529 line:72%
<c.S4>설상가상으로 이진숙 의원이 뉴라이트 성향 단체와 개최한 5 18 재조명 포럼 현장에선 물리적 충돌까지 벌어졌습니다.</c>

268
00:28:07.390 --> 00:28:14.059 line:72%
<c.S4>행사 도중 방청석의 강한 항의로 물병이 날아드는 등 소란이 이어지며,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.</c>

269
00:28:16.029 --> 00:28:23.460 line:72%
<c.S4>이런 소란 사태로 해서 행사가 중단되도록 하는 것이 특정 세력의 목표입니다.</c>

270
00:28:24.345 --> 00:28:33.494 line:72%
<c.S4>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국회를 5 18 평해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며 이 의원 제명 촉구안과 윤리위 재소안 제출을 예고했습니다.</c>

271
00:28:34.460 --> 00:28:38.650 line:72%
<c.S5>5 18 왜곡 평해 이진숙은 사퇴하라</c>

272
00:28:42.980 --> 00:28:49.609 line:72%
<c.S4>국민의힘은 만류했지만 막지 못했다며 소속 의원 전원이 행사에 불참하는 등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273
00:28:49.940 --> 00:28:51.65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.</c>

274
00:28:54.220 --> 00:28:59.890 line:72%
<c.S3>청와대가 5 18 광주 민주화 운동 왜곡 편해 시도를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75
00:29:00.733 --> 00:29:10.443 line:72%
<c.S3>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5 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킨 명실상부한 민주화</c>

276
00:29:10.493 --> 00:29:12.364 line:72%
<c.S3>운동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/c>

277
00:29:13.065 --> 00:29:18.414 line:72%
<c.S3>그러면서 허위 사실 유포의 경우 다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.</c>

278
00:29:19.144 --> 00:29:28.974 line:72%
<c.S3>앞서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은 뉴라이트 인사가 대표를 맡은 우파 단체와 함께 5 18 민주화 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</c>

279
00:29:29.105 --> 00:29:30.134 line:72%
<c.S3>포럼을 열었습니다.</c>

280
00:29:34.569 --> 00:29:39.119 line:72%
<c.S2>행정안전부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순환 근무 확대를 예고했는데요.</c>

281
00:29:39.529 --> 00:29:42.240 line:72%
<c.S2>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그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,</c>

282
00:29:42.750 --> 00:29:49.859 line:72%
<c.S2>한 지역에 오래 근무하는 이른바 향찰보다는 순환 근무를 하는 고위직 경찰의 비위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283
00:29:50.170 --> 00:29:55.319 line:72%
<c.S3>이 때문에 개혁위 내부에서 순환 인사 확대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이 나왔는데요.</c>

284
00:29:55.609 --> 00:29:57.240 line:72%
<c.S3>차승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.</c>

285
00:30:00.609 --> 00:30:09.799 line:72%
<c.S2>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한 지역에서 오래 근무한 경찰 이른바 향찰의 유착 의혹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경찰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.</c>

286
00:30:10.599 --> 00:30:19.990 line:72%
<c.S2>수사 쇄신책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를 출범시켜 매주 회의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난 10일 3차 회의에서 위원들은</c>

287
00:30:20.200 --> 00:30:23.589 line:72%
<c.S2>계급별, 시도청별 경찰관 징계 자료를 분석했습니다.</c>

288
00:30:24.470 --> 00:30:28.140 line:72%
<c.S2>실제 향찰의 비위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.</c>

289
00:30:28.869 --> 00:30:30.900 line:72%
<c.S2>분석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.</c>

290
00:30:31.549 --> 00:30:39.140 line:72%
<c.S2>한 지역에 오래 근무하는 하위직 경찰관보다 순환 근무를 하는 고위직 경찰관의 징계율이 더 높게 나타난 겁니다.</c>

291
00:30:39.994 --> 00:30:45.305 line:72%
<c.S2>시도 경찰청별로도 수도권 경찰관의 징계율이 지방청 경찰관보다 높았습니다.</c>

292
00:30:46.259 --> 00:30:55.170 line:72%
<c.S2>한 지역에 오래 근무한 경찰관이 토착화되면서 비위가 발생한다는 주장과는 맞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서, 순환 근무제 확대에 대해서도</c>

293
00:30:55.339 --> 00:30:58.089 line:72%
<c.S2>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94
00:30:59.015 --> 00:31:03.884 line:72%
<c.S2>수사개혁위 관계자는 순환 인사만이 답은 아니라는 공감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295
00:31:04.855 --> 00:31:13.244 line:72%
<c.S2>특히 순환 근무를 확대할 경우 수사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고, 자치경찰제 시행 취지와도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 것으로</c>

296
00:31:13.295 --> 00:31:14.005 line:72%
<c.S2>알려졌습니다.</c>

297
00:31:14.904 --> 00:31:23.335 line:72%
<c.S2>순환 근무제를 확대할 경우 대상을 현행 경정 이상에서 경감 이상으로 1개 급만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.</c>

298
00:31:24.273 --> 00:31:33.104 line:72%
<c.S2>수사개혁위는 아직 논의 초기인 만큼 추가 자료를 살펴본다는 입장이지만, 경찰 내부 반발이 큰 상황에서 순환 근무제 확대 논의 과정에</c>

299
00:31:33.314 --> 00:31:34.903 line:72%
<c.S2>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.</c>

300
00:31:35.710 --> 00:31:37.980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.</c>

301
00:31:40.464 --> 00:31:45.734 line:72%
<c.S2>오는 10월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대검찰청이 공소청 운영 모델을 시범 운영합니다.</c>

302
00:31:46.319 --> 00:31:55.789 line:72%
<c.S2>시범 운영되는 곳은 서울 북부지검과 대구서부지청, 마산지청, 논산지청 4개 곳으로, 오는 18일부터 4주간 개정 형사소송법 취지에</c>

303
00:31:55.839 --> 00:31:57.309 line:72%
<c.S2>따라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.</c>

304
00:31:57.939 --> 00:32:05.009 line:72%
<c.S2>개정 형사소송법상 제도인 구속영장 청구 전 면담 제도와 사실관계 확인 제도 등이 실시될 예정입니다.</c>

305
00:32:05.640 --> 00:32:14.269 line:72%
<c.S2>대검은 추후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공소청 출범 과정에서 국민의 권리 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06
00:32:16.640 --> 00:32:24.430 line:72%
<c.S3>최상병 사건 관련 수사 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/c>

307
00:32:25.253 --> 00:32:34.003 line:72%
<c.S3>종합 특검은 오늘 이 전 비서관과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을 공무상 비밀 누설죄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.</c>

308
00:32:34.755 --> 00:32:44.984 line:72%
<c.S3>특검은 이 전 비서관이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경북경찰청의 압수수색 계획을 미리 보고받고, 임 전 비서관을 통해 해병대 측에 누설했다고</c>

309
00:32:45.075 --> 00:32:45.825 line:72%
<c.S3>보고 있습니다.</c>

310
00:32:46.424 --> 00:32:57.454 line:72%
<c.S3>또 경북청으로 이첩된 사건 기록을 국방부 검찰단에 다시 반환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최주원 전 경북경찰청장과 노규호 전 경북경찰청</c>

311
00:32:57.545 --> 00:32:59.494 line:72%
<c.S3>수사부장도 재판에 넘겼습니다.</c>

312
00:33:02.170 --> 00:33:07.440 line:72%
<c.S2>3천500억 대 담합 혐의를 받는 반도체 소재 업체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/c>

313
00:33:08.134 --> 00:33:18.484 line:72%
<c.S2>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오늘 반도체 소재 업체 법인과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직원 5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.</c>

314
00:33:19.088 --> 00:33:29.078 line:72%
<c.S2>이들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반도체 소재인 본딩 와이어와 솔더볼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경쟁사들과 가격과 거래</c>

315
00:33:29.169 --> 00:33:30.838 line:72%
<c.S2>조건을 담합한 혐의를 받습니다.</c>

316
00:33:31.499 --> 00:33:40.608 line:72%
<c.S2>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하자, 경쟁사들과 가격 인상을 합의하거나 거래처 가격 인하 요청에 공동 대응하는 식으로 짬짬이</c>

317
00:33:40.618 --> 00:33:41.848 line:72%
<c.S2>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318
00:33:44.430 --> 00:33:52.140 line:72%
<c.S3>광복절 81주년을 맞아 법무부가 독립유공자 후손 23명에게 대한민국 국적 증서를 수여했습니다.</c>

319
00:33:53.059 --> 00:34:02.250 line:72%
<c.S3>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오늘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인연을 이어가는 뜻깊은 일이라고</c>

320
00:34:02.339 --> 00:34:02.970 line:72%
<c.S3>밝혔습니다.</c>

321
00:34:03.835 --> 00:34:13.664 line:72%
<c.S3>선조들의 뜻을 이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,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속 발굴하고 국적 취득을</c>

322
00:34:13.835 --> 00:34:15.704 line:72%
<c.S3>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323
00:34:16.503 --> 00:34:27.494 line:72%
<c.S3>이번 수여 대상에는 항일 무장투쟁을 이끈 김경천 선생과 독립선언서 교정 인쇄와 무장항쟁에 힘쓴 신숙 선생 등 독립유공자 15명이</c>

324
00:34:27.583 --> 00:34:28.414 line:72%
<c.S3>포함됐습니다.</c>

325
00:34:31.929 --> 00:34:37.079 line:72%
<c.S2>반도체 주 강세에 외국인 매수세까지 더해지면서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했습니다.</c>

326
00:34:37.644 --> 00:34:44.914 line:72%
<c.S3>코스피는 6800선을 회복했고,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15거래일 만에 다시 6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.</c>

327
00:34:45.164 --> 00:34:46.155 line:72%
<c.S3>양현주 기자입니다.</c>

328
00:34:49.440 --> 00:34:51.829 line:72%
<c.S4>코스피가 나흘째 거침없이 올랐습니다.</c>

329
00:34:52.079 --> 00:34:55.869 line:72%
<c.S4>이날도 3, 56% 뛰며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.</c>

330
00:34:56.679 --> 00:34:59.789 line:72%
<c.S4>장중엔 6900선 턱 밑까지 올라서기도 했습니다.</c>

331
00:35:00.239 --> 00:35:02.269 line:72%
<c.S4>증시를 끌어올린 건 반도체였습니다.</c>

332
00:35:03.094 --> 00:35:08.324 line:72%
<c.S4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% 안팎 뛰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.</c>

333
00:35:08.889 --> 00:35:15.998 line:72%
<c.S4>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기대가 커지면서 엠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 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입니다.</c>

334
00:35:16.289 --> 00:35:20.639 line:72%
<c.S4>여기에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색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수설</c>

335
00:35:21.199 --> 00:35:25.268 line:72%
<c.S4>정부의 AI 반도체 산업 지원 기대도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.</c>

336
00:35:26.135 --> 00:35:32.804 line:72%
<c.S5>싱가포르 테마 셋의 삼성전자, 하이닉스의 어떤 매수 설도 나오고, 정부 역시</c>

337
00:35:33.829 --> 00:35:38.619 line:72%
<c.S5>전략 산업으로 AI 쪽으로 계속 투자하겠다 또 이 반도체 규제 완화하겠다라는</c>

338
00:35:39.610 --> 00:35:45.039 line:72%
<c.S5>전망들이 계속 나온 것들이 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좀 봐야 될 것 같고요.</c>

339
00:35:45.864 --> 00:35:47.614 line:72%
<c.S4>외국인도 힘을 보탰습니다.</c>

340
00:35:48.063 --> 00:35:52.534 line:72%
<c.S4>코스피에서만 2조 1천억 원 넘게 사들이며 사흘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.</c>

341
00:35:53.224 --> 00:35:57.215 line:72%
<c.S4>연일 이어진 상승세에 국내 증시 몸집도 다시 커졌습니다.</c>

342
00:35:57.704 --> 00:36:02.335 line:72%
<c.S4>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를 합친 시가총액은 6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.</c>

343
00:36:03.050 --> 00:36:08.719 line:72%
<c.S4>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600조 원을 회복한 건 지난달 23일 이후 15거래일 만입니다.</c>

344
00:36:09.315 --> 00:36:14.425 line:72%
<c.S4>코스닥도 소폭 상승한 860선에서 거래를 마치며 나흘째 상승했습니다.</c>

345
00:36:14.954 --> 00:36:16.985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양연주입니다.</c>

346
00:36:19.429 --> 00:36:26.260 line:72%
<c.S2>스타벅스가 지난 1999년 국내에 진출한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영업손실을 냈습니다.</c>

347
00:36:26.864 --> 00:36:36.974 line:72%
<c.S2>스타벅스 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는 2분기 매출이 7천473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, 1% 줄었다고 오늘 공시했습니다.</c>

348
00:36:37.559 --> 00:36:47.028 line:72%
<c.S2>특히 지난해 2분기 403억 원이던 영업이익은 올해 184억 원 영업 손실로 돌아섰는데, 1년 만에 영업이익이 587억 원 줄어든</c>

349
00:36:47.159 --> 00:36:47.429 line:72%
<c.S2>겁니다.</c>

350
00:36:48.094 --> 00:36:57.284 line:72%
<c.S2>지난 5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여름철 핵심 프로모션을 취소한 것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351
00:36:57.769 --> 00:37:07.039 line:72%
<c.S2>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역 사회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차별화된 고객 혜택과 서비스도 확대해</c>

352
00:37:07.090 --> 00:37:08.480 line:72%
<c.S2>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53
00:37:11.019 --> 00:37:16.210 line:72%
<c.S3>공정거래위원회가 정유사 4개사에 대해 현장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354
00:37:16.985 --> 00:37:26.655 line:72%
<c.S3>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자사 상표를 단 주유소에 다른 회사의 석유 제품을 판매하지 못하게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정유사 4곳에</c>

355
00:37:26.824 --> 00:37:28.974 line:72%
<c.S3>조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했습니다.</c>

356
00:37:29.715 --> 00:37:36.945 line:72%
<c.S3>이번에 조사 대상에 오른 회사는 SK에너지와 HD, 현대오일뱅크, GS칼텍스에오일입니다.</c>

357
00:37:37.590 --> 00:37:45.260 line:72%
<c.S3>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거래 상대의 사업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한 것으로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.</c>

358
00:37:47.800 --> 00:37:53.349 line:72%
<c.S2>마지막 회생 기회를 잡은 홈플러스가 오늘 전국 67개 매장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.</c>

359
00:37:53.719 --> 00:37:57.670 line:72%
<c.S2>파격적인 할인 소식에 이른바 오픈 런 행렬까지 이어졌는데요.</c>

360
00:37:58.143 --> 00:38:04.693 line:72%
<c.S3>회생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홈플러스의 운명을 가를 3주간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습니다.</c>

361
00:38:04.983 --> 00:38:05.932 line:72%
<c.S3>김도원 기자입니다.</c>

362
00:38:08.960 --> 00:38:12.989 line:72%
<c.S1>유리문이 열리자마자 사람들이 건물 안으로 물밀 듯 밀려듭니다.</c>

363
00:38:13.760 --> 00:38:17.110 line:72%
<c.S1>발길이 몰린 곳은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매장.</c>

364
00:38:18.179 --> 00:38:24.289 line:72%
<c.S1>매장 입구가 있는 2층 전체가 꽉 차면서 안전을 위해 무빙워크까지 멈춰 섰습니다.</c>

365
00:38:25.135 --> 00:38:33.364 line:72%
<c.S1>한 달 전까지만 해도 쇼핑 카트로 가로막혀 있던 매장 입구가 지금은 카트를 끌고 장을 보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.</c>

366
00:38:34.335 --> 00:38:43.644 line:72%
<c.S1>운영 자금이 바닥 났다며 지난달 13일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중단했던 홈플러스가 극적으로 긴급 운영자금 2천억 원을 수열하면서</c>

367
00:38:43.855 --> 00:38:46.485 line:72%
<c.S1>회생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 겁니다.</c>

368
00:38:47.355 --> 00:38:57.625 line:72%
<c.S1>한때 냄비만 가득했던 채소 코너는 다시 형형색색 물들었고 고등어와 갈치, 광어 등 수산물부터 과자와 라면 등 가공식품까지 매대가</c>

369
00:38:57.755 --> 00:38:58.945 line:72%
<c.S1>속속 채워졌습니다.</c>

370
00:38:59.960 --> 00:39:10.309 line:72%
<c.S3>좋아요 물건이 여러 가지 있으니까 거리도 가깝고 한우 고기 세일 한다 해서 사고 우유 뭐 짜파게티</c>

371
00:39:11.510 --> 00:39:20.699 line:72%
<c.S1>재개장 첫날부터 파격적인 할인 행사도 열렸는데 한우 반값 할인 소식에 축산물 코너 앞에 100여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까지 벌어졌습니다.</c>

372
00:39:21.594 --> 00:39:31.824 line:72%
<c.S1>홈플러스는 이번 주말까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% 할인하고, 말복을 맞아 치킨을 3천 원대 선착순 판매합니다.</c>

373
00:39:32.503 --> 00:39:39.853 line:72%
<c.S1>또 과자와 빵, 과일, 음료 등을 최대 50% 할인하거나 원 플러스1으로 제공하는 등 할인 행사를 이어갑니다.</c>

374
00:39:40.750 --> 00:39:46.739 line:72%
<c.S1>최대한 매출을 끌어올려 현금 흐름을 확보해 채권자와 법원을 설득하겠다는 계획입니다.</c>

375
00:39:47.474 --> 00:39:53.505 line:72%
<c.S1>다시 홈플러스를 찾은 주민들은 동네에 하나뿐인 대형마트가 사라지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.</c>

376
00:39:54.539 --> 00:39:57.809 line:72%
<c.S5>집을 빨리 해결해 놔서 영업을 했으면 좋겠어요.</c>

377
00:39:58.775 --> 00:40:02.605 line:72%
<c.S1>벼랑 끝에 내몰렸던 입점 업체들도 겨우 한시름을 놓았습니다.</c>

378
00:40:03.429 --> 00:40:06.539 line:72%
<c.S3>저희만 뭐 발 동동 구르고 있다가 너무 좋았죠.</c>

379
00:40:06.630 --> 00:40:14.019 line:72%
<c.S3>일단은 일단 좋았고 좀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이게 끝이 아니고 계속 좀 유지돼서 완전 정상화 됐으면 좋겠어요.</c>

380
00:40:14.985 --> 00:40:23.494 line:72%
<c.S1>홈플러스 노사가 정상화를 위해 뜻을 모은 가운데 정치권과 시민단체도 홈플러스를 살려달라며 국민적인 동참을 호소했습니다.</c>

381
00:40:24.300 --> 00:40:33.210 line:72%
<c.S1>이번 주말 경쟁사인 이마트와 롯데마트 역시 휴가철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여는 만큼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가 최대 승부처가 될</c>

382
00:40:33.300 --> 00:40:33.929 line:72%
<c.S1>전망입니다.</c>

383
00:40:34.835 --> 00:40:38.864 line:72%
<c.S1>법원에 회생 계획안을 제출해야 하는 마지막 기한은 다음 달 4일</c>

384
00:40:39.905 --> 00:40:44.894 line:72%
<c.S1>앞으로 남은 3주 간의 영업 성과가 홈플러스의 운명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85
00:40:45.664 --> 00:40:47.49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도환입니다.</c>

386
00:40:49.679 --> 00:40:52.909 line:72%
<c.S2>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기싸움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87
00:40:53.000 --> 00:40:59.98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지만 현실과 다른 얘기라는 지적이 잇따랐는데요.</c>

388
00:41:00.626 --> 00:41:04.896 line:72%
<c.S3>이란은 휴전 연장 가능성에 논의조차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.</c>

389
00:41:05.065 --> 00:41:06.056 line:72%
<c.S3>김혜린 기자입니다.</c>

390
00:41:09.239 --> 00:41:13.989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강철의 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391
00:41:14.664 --> 00:41:19.855 line:72%
<c.S5>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이 완전히 장악했고 통제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392
00:41:20.789 --> 00:41:28.139 line:72%
<c.S5>이란에 남은 건 가짜 뉴스와 300%의 인플레이션 뿐이라며 군대와 경제가 무너졌다는 주장도 반복했습니다.</c>

393
00:41:29.184 --> 00:41:33.894 line:72%
<c.S5>최근 들어 호르무즈 장악을 연일 거론하며 이란과 신경전을 벌이는 겁니다.</c>

394
00:41:35.034 --> 00:41:40.233 line:72%
<c.S3>We have total control over the hormo strait right now they don't have control</c>

395
00:41:40.233 --> 00:41:41.943 line:72%
<c.S3>we have total control we own it.</c>

396
00:41:43.235 --> 00:41:46.824 line:72%
<c.S5>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주장이라는 비판은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397
00:41:47.795 --> 00:41:51.505 line:72%
<c.S5>월스트리트저널은 전쟁 이후 선박 통항량이 급격히 줄었고,</c>

398
00:41:52.309 --> 00:41:55.980 line:72%
<c.S5>통과 선박 대다수가 이란 측 항로를 이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.</c>

399
00:41:56.909 --> 00:42:02.978 line:72%
<c.S5>이란이 드론 미사일 공격만으로 공포심을 일으켜 상당한 통제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.</c>

400
00:42:04.170 --> 00:42:11.280 line:72%
<c.S5>이란, 페르시아만 해협청도 해협은 여전히 폐쇄 상태라며 미국의 주장이 현실을 바꾸지는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.</c>

401
00:42:12.219 --> 00:42:18.250 line:72%
<c.S5>합의에 이르고 있다는 중재국들의 낙관적인 전망에도 계속해서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402
00:42:19.264 --> 00:42:25.655 line:72%
<c.S5>양국이 오는 17일 만료되는 60일간의 휴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는 티르키의 매체의 보도도 나왔지만,</c>

403
00:42:26.458 --> 00:42:31.849 line:72%
<c.S5>이란 측은 휴전을 시작한 적도 없다며 연장 논의는 없다고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04
00:42:32.784 --> 00:42:36.655 line:72%
<c.S5>긴장은 호르무즈 해협 대체 항로인 홍해까지 번지는 상황입니다.</c>

405
00:42:37.630 --> 00:42:44.860 line:72%
<c.S5>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선박 공격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중동 해상의 위기감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.</c>

406
00:42:45.590 --> 00:42:47.30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.</c>

407
00:42:49.519 --> 00:42:56.789 line:72%
<c.S2>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미사일을 대량 소모하면서 중국과의 충돌에 대비한 전력까지 약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</c>

408
00:42:57.184 --> 00:43:03.614 line:72%
<c.S3>현재 재고로는 중국의 미사일 공격을 며칠밖에 버티지 못하고 결국 패배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.</c>

409
00:43:03.864 --> 00:43:05.773 line:72%
<c.S3>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.</c>

410
00:43:08.920 --> 00:43:13.030 line:72%
<c.S5>이란의 탄도미사일을 향해 잇따라 발사되는 미국의 요격 미사일.</c>

411
00:43:13.628 --> 00:43:21.498 line:72%
<c.S5>이란 전쟁 39일 동안 미군이 발사한 토마호크는 전쟁 전 전체 재고의 약 3분의 1로 추산됩니다.</c>

412
00:43:22.025 --> 00:43:27.344 line:72%
<c.S2>It's conceivable that after firing a thousand tamahwk missiles, navy assets</c>

413
00:43:27.344 --> 00:43:31.894 line:72%
<c.S2>in the region have nearly expanded all the in theater tamahwk inventories.</c>

414
00:43:32.998 --> 00:43:39.708 line:72%
<c.S5>이런 소모가 이어질수록 중국과의 충돌에 대비한 미국의 방어망에는 커다란 공백이 생깁니다.</c>

415
00:43:40.338 --> 00:43:49.369 line:72%
<c.S5>중국 군은 탄도 순항 미사일과 극 초음속 무기를 한꺼번에 쏟아부어 미군의 요격 능력을 무너뜨릴 전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</c>

416
00:43:50.019 --> 00:43:55.570 line:72%
<c.S5>미국 해리티지 재단은 페트리엇과 사드, sm3와 xm6 재고가</c>

417
00:43:56.309 --> 00:44:01.500 line:72%
<c.S5>중국과의 장기전에 필요한 물량의 10%에도 못 미친다고 분석했습니다.</c>

418
00:44:02.300 --> 00:44:08.250 line:72%
<c.S5>중국이 보유 미사일 일부만 사용해도 괌, 앤더슨 공군기지 등 핵심 거점을 무력화하고,</c>

419
00:44:08.985 --> 00:44:13.295 line:72%
<c.S5>미국은 개전 수일 안에 요격체를 소진할 수 있다는 겁니다.</c>

420
00:44:14.184 --> 00:44:23.655 line:72%
<c.S5>현재 생산 속도로 미국이 권장 제거량을 확보하려면 무기 종류에 따라 29년에서 최장 89년이 걸릴 것으로 추산했습니다.</c>

421
00:44:24.275 --> 00:44:29.744 line:72%
<c.S5>We have others it's a little bit tighter and we're getting them in a basis.</c>

422
00:44:30.894 --> 00:44:41.244 line:72%
<c.S5>해리티지 재단은 유사시 중국 미사일이 발사되기 전 본토 발사대를 타격할 수 있도록 교전 규칙을 사전 승인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놨습니다.</c>

423
00:44:42.389 --> 00:44:49.820 line:72%
<c.S5>미국이 이란에서 미사일을 소모할수록 미국이 감당해야 할 중국의 미사일 전력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24
00:44:50.269 --> 00:44:51.420 line:72%
<c.S5>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</c>

425
00:44:52.059 --> 00:44:52.809 line:72%
<c.S5>배삼진입니다.</c>

426
00:44:55.260 --> 00:45:01.489 line:72%
<c.S2>콜롬비아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가 된 가운데, 구조대는 생존자를 찾는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427
00:45:02.009 --> 00:45:08.559 line:72%
<c.S3>콜롬비아 정부는 희생자 추모를 위한 국가 애도 기관을 지정하고, 경제 비상사태도 선포했습니다.</c>

428
00:45:08.809 --> 00:45:09.759 line:72%
<c.S3>김지수 기자입니다.</c>

429
00:45:12.679 --> 00:45:16.949 line:72%
<c.S5>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담요로 덮인 시신이 수습됩니다.</c>

430
00:45:17.519 --> 00:45:21.949 line:72%
<c.S5>중장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거의 맨손으로 잔해를 걷어내야 하는 경우도 많은 상황</c>

431
00:45:22.824 --> 00:45:27.655 line:72%
<c.S5>극적인 구조 소식도 전해지고 있지만, 생존자들에 대한 희망은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32
00:45:43.019 --> 00:45:48.050 line:72%
<c.S5>콜롬비아 당국은 집계된 사망자 숫자에 오류가 있다고 발표하며 수치를 한때 낮추기도 했지만,</c>

433
00:45:48.623 --> 00:45:54.934 line:72%
<c.S5>민간단체가 추정한 실종자 수는 4천 명에 육박하고 있어 사망자는 당분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34
00:45:56.420 --> 00:46:01.090 line:72%
<c.S5>바로 눈 앞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끔찍한 매몰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.</c>

435
00:46:13.710 --> 00:46:22.179 line:72%
<c.S5>임시 대피소와 기본적인 구호품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번 강진에 따른 경제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.</c>

436
00:46:47.340 --> 00:46:55.610 line:72%
<c.S5>현지시간 12일 콜롬비아 정부는 사흘간을 희생자 추모를 위한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, 정부 청사와 재외 공관 등에 조기를 개양하도록</c>

437
00:46:55.659 --> 00:46:56.130 line:72%
<c.S5>했습니다.</c>

438
00:46:57.079 --> 00:46:58.550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.</c>

439
00:47:01.119 --> 00:47:06.989 line:72%
<c.S2>프로야구 LG 구단이 KBO의 황당한 실수로 아시아 쿼터 선수 교체권을 날릴 위기에 처했습니다.</c>

440
00:47:07.391 --> 00:47:12.380 line:72%
<c.S3>KBO의 미숙한 일처리로 구단은 물론 선수에게도 상처만 남겼습니다.</c>

441
00:47:12.590 --> 00:47:13.701 line:72%
<c.S3>이초원 기자입니다.</c>

442
00:47:16.610 --> 00:47:25.880 line:72%
<c.S1>LG는 아시아 쿼터 라클란 웰스가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자, 퓨처스 리그 울산 웨일즈에서 뛰고 있는 오카다 아키타카 영입을 추진했습니다.</c>

443
00:47:26.869 --> 00:47:31.228 line:72%
<c.S1>하지만 계약 발표 직전 영입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.</c>

444
00:47:31.228 --> 00:47:35.579 line:72%
<c.S1>KBO가 유권 해석을 잘못했다며 영입 불가 통보를 한 겁니다.</c>

445
00:47:36.378 --> 00:47:41.688 line:72%
<c.S1>LG는 지난 10일 오카다를 영입할 수 있는지 KBO에 유권해석을 요청했습니다.</c>

446
00:47:42.543 --> 00:47:51.253 line:72%
<c.S1>KBO는 오카다를 8월 15일까지 등록하면 포스트 시즌까지 뛸 수 있는 외국인 선수로 보고, 영입에 문제가 없다고 회신했습니다.</c>

447
00:47:52.304 --> 00:48:00.574 line:72%
<c.S1>이후 KBO가 규약을 재검토하다 퓨처스 구단에서 뛰고 있는 오카다 영입을 외국인 선수 교체가 아닌 트레이드로 재규정했고,</c>

448
00:48:01.219 --> 00:48:07.489 line:72%
<c.S1>양 구단의 7월 31일까지였던 트레이드 기한이 끝났다며 오카다 영입이 불가능하다고 알렸습니다.</c>

449
00:48:08.333 --> 00:48:16.764 line:72%
<c.S1>KBO는 최초 회신 과정에서 규정 검토가 미흡했다며 양 구단에 사과했고, 담당자 내부 징계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450
00:48:18.230 --> 00:48:24.980 line:72%
<c.S1>사과와 별개로 LG는 포스트 시즌 진출 시 아시아 쿼터 선수 없이 남은 경기를 치를 위기에 놓였습니다.</c>

451
00:48:26.070 --> 00:48:32.019 line:72%
<c.S1>차명석 LG 단장은 연합뉴스tv에 포스트 시즌까지 함께 뛸 선수를 영입하는 건 불가능하다며,</c>

452
00:48:32.708 --> 00:48:39.778 line:72%
<c.S1>웰스와 동행하는 안과 정규 시즌만 함께할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는 안 등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53
00:48:40.894 --> 00:48:49.844 line:72%
<c.S1>울산팀 선수들과 작별 인사까지 마치고 서울로 올라갔던 오카다는 SNS에 아직 마음을 정리하지 못했지만, 다시 울산 웨이즈 멤버로</c>

454
00:48:49.974 --> 00:48:54.405 line:72%
<c.S1>퓨처스 리그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착잡한 심경을 전했습니다.</c>

455
00:48:54.954 --> 00:48:56.74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이주원입니다.</c>

456
00:48:59.010 --> 00:49:04.320 line:72%
<c.S2>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lafc가 리그스컵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.</c>

457
00:49:04.894 --> 00:49:14.485 line:72%
<c.S2>lafc는 홈에서 치른 멕시코 팀 케레 타로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대 3으로 이겼습니다.</c>

458
00:49:14.989 --> 00:49:22.900 line:72%
<c.S2>MLS 18개 참가팀 중 상위 4팀이 8강에 진출하는 이번 대회에서 lafc는 MLS 팀 중 3위를 기록 중입니다.</c>

459
00:49:23.590 --> 00:49:27.460 line:72%
<c.S2>최종 순위는 오스틴과 시카고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.</c>

460
00:49:28.170 --> 00:49:37.199 line:72%
<c.S2>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LFC 손흥민은 풀 타임 활약에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,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키커로 나서</c>

461
00:49:37.449 --> 00:49:38.880 line:72%
<c.S2>골을 성공시켰습니다.</c>

462
00:49:40.818 --> 00:49:43.608 line:72%
<c.S5>내일은 우산 챙겨 외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.</c>

463
00:49:43.818 --> 00:49:46.568 line:72%
<c.S5>동해안에는 비가, 내륙에는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.</c>

464
00:49:46.980 --> 00:49:56.130 line:72%
<c.S5>비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최대 50mm가량 내리겠고, 소나기는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 적게는 5에서 많게는 40mm가량</c>

465
00:49:56.260 --> 00:49:56.889 line:72%
<c.S5>예상됩니다.</c>

466
00:49:57.838 --> 00:50:04.068 line:72%
<c.S5>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광복절 연휴에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.</c>

467
00:50:04.539 --> 00:50:14.168 line:72%
<c.S5>광복절인 토요일에는 전국에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일요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구름이 확대돼서 대체 공휴일인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468
00:50:14.945 --> 00:50:21.974 line:72%
<c.S5>한편 오늘 내륙 곳곳에 또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말복인 내일까지는 33도 안팎으로 날이</c>

469
00:50:22.509 --> 00:50:23.139 line:72%
<c.S5>겠습니다.</c>

470
00:50:23.309 --> 00:50:29.539 line:72%
<c.S5>다만 한 차례 비가 지나면서 기온도 다소 내려가겠고 일요일 서울 낮 기온 30도를 밑돌겠습니다.</c>

471
00:50:30.398 --> 00:50:37.869 line:72%
<c.S5>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 24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서울과 대전 청주 모두 33도를 보이겠고요.</c>

472
00:50:38.239 --> 00:50:43.909 line:72%
<c.S5>남부 지방은 아침에 광주와 전주 24도 낮에는 광주와 대구 34도 예상됩니다.</c>

473
00:50:44.824 --> 00:50:49.974 line:72%
<c.S5>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2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.</c>

474
00:50:50.344 --> 00:50:56.494 line:72%
<c.S5>해수면의 높이도 상승하겠고 강한 너울성 파도까지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75
00:50:57.739 --> 00:51:05.449 line:72%
<c.S5>광복절 연휴에 내리는 비는 해갈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남부를 중심으로 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서 비바람 대비도 필요하겠습니다.</c>

476
00:51:05.539 --> 00:51:06.608 line:72%
<c.S5>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77
00:51:09.449 --> 00:51:10.599 line:72%
<c.S2>뉴스리뷰 마치겠습니다.</c>

478
00:51:10.820 --> 00:51:12.371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