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630 --> 00:00:03.060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한시 뉴스 시작합니다.</c>

2
00:00:03.589 --> 00:00:07.379 line:72%
<c.S2>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3
00:00:07.799 --> 00:00:15.029 line:72%
<c.S2>가뭄 해소에 큰 도움이 되는 단비인데 짧은 시간에 강하게 비가 쏟아지면서 집중 호우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.</c>

4
00:00:15.160 --> 00:00:16.190 line:72%
<c.S2>김재훈 기자입니다.</c>

5
00:00:19.199 --> 00:00:25.949 line:72%
<c.S3>한반도 남서쪽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6
00:00:26.934 --> 00:00:36.164 line:72%
<c.S3>전남 해안에서는 시간당 6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목포와 해남, 영암 등에는 긴급 재난 문자도 발송됐습니다.</c>

7
00:00:37.039 --> 00:00:43.869 line:72%
<c.S3>남부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간당 2030mm의 장대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8
00:00:44.715 --> 00:00:55.185 line:72%
<c.S3>이틀간 전남 목포에는 16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, 진도 120mm 이상, 그 밖의 남해안 곳곳에서 100mm 안팎의 누적 강수량을</c>

9
00:00:55.274 --> 00:00:56.024 line:72%
<c.S3>기록했습니다.</c>

10
00:00:56.740 --> 00:01:00.649 line:72%
<c.S3>내일 오전까지 남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11
00:01:01.380 --> 00:01:05.769 line:72%
<c.S3>경남 남해안에 200mm 이상, 경남 내륙 50150mm,</c>

12
00:01:06.545 --> 00:01:11.334 line:72%
<c.S3>호남과 경북에도 최고 100mm 안팎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.</c>

13
00:01:12.230 --> 00:01:18.140 line:72%
<c.S3>충청은 1050mm, 서울 등 수도권은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14
00:01:18.950 --> 00:01:21.219 line:72%
<c.S3>해갈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</c>

15
00:01:21.939 --> 00:01:23.730 line:72%
<c.S3>집중호우 피해도 우려됩니다.</c>

16
00:01:24.739 --> 00:01:31.530 line:72%
<c.S3>남쪽에서 밀려오는 수증기가 지형과 충돌하면서 비구름이 폭발적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.</c>

17
00:01:32.459 --> 00:01:41.489 line:72%
<c.S3>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7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</c>

18
00:01:42.375 --> 00:01:47.125 line:72%
<c.S3>비는 내일 오전에 잦아들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.</c>

19
00:01:47.790 --> 00:01:57.459 line:72%
<c.S3>기상청은 연휴가 지나면 다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적으로 체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</c>

20
00:01:57.989 --> 00:02:00.420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.</c>

21
00:02:02.849 --> 00:02:10.000 line:72%
<c.S2>가뭄으로 인해 전북 임실 옥정호의 저수율은 20% 밑으로 떨어지면서 바닥을 드러냈습니다.</c>

22
00:02:10.569 --> 00:02:18.120 line:72%
<c.S2>비 소식이 있으면서 해갈에 대한 기대는 커졌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밤새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오히려 피해가 속출했는데요.</c>

23
00:02:18.129 --> 00:02:22.120 line:72%
<c.S2>지금 현장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를 통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24
00:02:22.409 --> 00:02:23.680 line:72%
<c.S2>엄승현 기자 나와주시죠.</c>

25
00:02:26.149 --> 00:02:29.739 line:72%
<c.S4>네 전북 임실 옥종호 붕어섬 앞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26
00:02:29.829 --> 00:02:35.498 line:72%
<c.S4>최근 가뭄이 심해지면서 물에 잠겨 있을 곳이 바닥을 드러내고 잡초는 무성한데요.</c>

27
00:02:36.009 --> 00:02:41.319 line:72%
<c.S4>다행히 비가 조금 내리기는 했지만 여전히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입니다.</c>

28
00:02:41.788 --> 00:02:47.899 line:72%
<c.S4>임실 옥종호 붕어섬은 섬진강 내에 있는 섬으로 그 모습이 마치 붕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.</c>

29
00:02:48.368 --> 00:02:57.079 line:72%
<c.S4>지금 자료 화면으로 보시는 것처럼 불과 지난 4월 저희 취재진이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물과 함께 섬의 모습이 절경을 자랑했습니다.</c>

30
00:02:57.409 --> 00:03:03.479 line:72%
<c.S4>그러나 지금은 가뭄으로 저수율이 17%에 머물면서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상황입니다.</c>

31
00:03:03.949 --> 00:03:08.419 line:72%
<c.S4>이런 가운데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예보돼 가뭄 해결에 기대가 커졌는데요.</c>

32
00:03:08.949 --> 00:03:13.579 line:72%
<c.S4>경남 지역에 내려진 국가 소방 동원령도 어제 비 예보와 함께 해제됐습니다.</c>

33
00:03:13.969 --> 00:03:22.879 line:72%
<c.S4>하지만 전남 광주와 제주를 비롯한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비가 짧은 시간에 집중되면서 이번 비 소식이 달갑지만은 않은</c>

34
00:03:22.969 --> 00:03:23.560 line:72%
<c.S4>상황입니다.</c>

35
00:03:24.099 --> 00:03:28.650 line:72%
<c.S4>전남 광주 지역에는 밤사이 최대 200mm가 넘게 비가 내렸는데요.</c>

36
00:03:29.150 --> 00:03:37.740 line:72%
<c.S4>특히 목포에는 1시간 만에 66 4mm의 비가 쏟아지며 8월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 기록을 가로치우기도 했습니다.</c>

37
00:03:38.209 --> 00:03:42.919 line:72%
<c.S4>많은 비에 전남 광주 지역에서만 12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는데요.</c>

38
00:03:43.330 --> 00:03:51.719 line:72%
<c.S4>오늘 오전만 해도 목포시의 한 빌라와 상가에 물이 찬다는 신고가 차례로 접수됐고 이 과정에서 소방당국이 2명을 구조하기도 했습니다.</c>

39
00:03:52.213 --> 00:04:00.524 line:72%
<c.S4>다행히 비로 인한 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쏟아지는 비 소식에 목포와 해남 영암에는 호우 긴급 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</c>

40
00:04:00.574 --> 00:04:01.003 line:72%
<c.S4>했습니다.</c>

41
00:04:01.550 --> 00:04:03.979 line:72%
<c.S4>전남 광주의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.</c>

42
00:04:04.710 --> 00:04:09.060 line:72%
<c.S4>예상 강수량은 5010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입니다.</c>

43
00:04:09.659 --> 00:04:13.889 line:72%
<c.S4>짧은 시간 많은 비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.</c>

44
00:04:14.020 --> 00:04:18.20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전북 임실 옥종호 붕어섬에서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.</c>

45
00:04:20.788 --> 00:04:27.738 line:72%
<c.S2>전남 광주 지역에 밤사이 최대 1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</c>

46
00:04:28.129 --> 00:04:34.800 line:72%
<c.S2>오늘 오전 5시 40분쯤 목포 호남동의 한 건물에 물이 차올라 소방당국이 2명을 구조했습니다.</c>

47
00:04:35.430 --> 00:04:43.660 line:72%
<c.S2>목포 용당동에서는 지하실이 침수됐고, 해남에서는 상가와 차량이 물에 잠겼으며, 나주에서는 나무가 쓰러졌습니다.</c>

48
00:04:44.028 --> 00:04:49.459 line:72%
<c.S2>오늘 오전 9시까지 모두 12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</c>

49
00:04:49.988 --> 00:04:57.619 line:72%
<c.S2>누적 강수량은 해남 178 5mm, 목포는 157 8mm로 집계됐으며,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</c>

50
00:04:58.249 --> 00:05:03.999 line:72%
<c.S2>산림청은 전남, 광주와 부산, 울산, 경남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로 높였습니다.</c>

51
00:05:04.509 --> 00:05:10.619 line:72%
<c.S2>내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.</c>

52
00:05:12.980 --> 00:05:22.649 line:72%
<c.S2>이렇게 남부 지방 집중 호우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부산과 울산, 전남과 경남 지역에는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</c>

53
00:05:22.819 --> 00:05:23.610 line:72%
<c.S2>발령됐습니다.</c>

54
00:05:24.178 --> 00:05:34.009 line:72%
<c.S2>산림청은 남부 지방 호우특보가 내려지는 등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전남과 경남권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</c>

55
00:05:34.098 --> 00:05:35.408 line:72%
<c.S2>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6
00:05:36.019 --> 00:05:43.370 line:72%
<c.S2>내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70mm에 달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.</c>

57
00:05:43.918 --> 00:05:53.988 line:72%
<c.S2>산림청은 산사태 취약 지역 등 위험 지역은 접근을 자제하고 긴급 재난 문자 등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 회관 등 지정된 장소로</c>

58
00:05:54.119 --> 00:05:56.149 line:72%
<c.S2>신속하게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59
00:05:58.920 --> 00:06:03.189 line:72%
<c.S2>6살 아이가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</c>

60
00:06:03.860 --> 00:06:13.769 line:72%
<c.S2>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9시쯤 인천의 한 아파트 15층 세대에서 6살 a군이 사라졌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</c>

61
00:06:14.279 --> 00:06:18.550 line:72%
<c.S2>경찰은 수색 끝에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a 군을 발견했습니다.</c>

62
00:06:19.100 --> 00:06:24.810 line:72%
<c.S2>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.</c>

63
00:06:27.269 --> 00:06:37.540 line:72%
<c.S2>오늘 오전 8시 57분쯤,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느릅재 터널 인근 도로에서 버스가 중앙분리대 화단을 들이받은 뒤 옆으로 넘어졌습니다.</c>

64
00:06:38.170 --> 00:06:45.560 line:72%
<c.S2>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18명 가운데 1명이 중상을 입고, 나머지 17명도 다쳐 일부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</c>

65
00:06:46.209 --> 00:06:53.360 line:72%
<c.S2>소방당국은 다수 사상자 대응 체계를 가동해 사고 발생 30여 분 만에 탑승자 전원을 구조했습니다.</c>

66
00:06:53.949 --> 00:07:01.819 line:72%
<c.S2>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선 변경 중 앞선 차량을 들이받은 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/c>

67
00:07:04.699 --> 00:07:11.728 line:72%
<c.S2>최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 사격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68
00:07:12.220 --> 00:07:20.810 line:72%
<c.S2>정부 소식통에 따르면, 지난주 중 동부전선에서 북한군 수명이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.</c>

69
00:07:21.319 --> 00:07:26.149 line:72%
<c.S2>북한군의 MDL 침범에 따른 우리 군의 경고 사격은 올해 들어 첫 사례입니다.</c>

70
00:07:26.718 --> 00:07:36.389 line:72%
<c.S2>우리 군은 교전 수칙에 따라 북한군이 MDL에 증접하는 등 침범의 징후가 있으면 경고 방송을 하고, MDL을 침범하면 경고 사격을</c>

71
00:07:36.519 --> 00:07:38.028 line:72%
<c.S2>실시하며 퇴거 조치합니다.</c>

72
00:07:38.560 --> 00:07:45.069 line:72%
<c.S2>군 당국은 우리 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73
00:07:48.259 --> 00:07:57.408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반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.</c>

74
00:07:57.939 --> 00:08:02.250 line:72%
<c.S2>북미 대화를 넘어선 대화 테이블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75
00:08:02.420 --> 00:08:03.410 line:72%
<c.S2>박수주 기자입니다.</c>

76
00:08:06.310 --> 00:08:14.980 line:72%
<c.S1>이재명 대통령은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이라며, 남북 평화 공존을 위한</c>

77
00:08:15.110 --> 00:08:18.420 line:72%
<c.S1>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.</c>

78
00:08:19.149 --> 00:08:28.060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 공존, 싸울 필요 없는 안정적 평화 공존,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 공존</c>

79
00:08:28.149 --> 00:08:31.100 line:72%
<c.S1>등 3가지를 3대 청사진으로 제시했습니다.</c>

80
00:08:31.949 --> 00:08:41.220 line:72%
<c.S1>특히 적대와 대결의 에너지를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동력으로 바꿔낼 것이라며, 당사자 논의를 통해 실효적인 북핵 해법도 테이블에</c>

81
00:08:41.309 --> 00:08:43.220 line:72%
<c.S1>올려놓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82
00:08:44.360 --> 00:08:50.350 line:72%
<c.S5>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합시다.</c>

83
00:08:51.039 --> 00:08:51.590 line:72%
<c.S5>이를 통해</c>

84
00:08:52.590 --> 00:08:59.340 line:72%
<c.S5>북의 핵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.</c>

85
00:09:00.370 --> 00:09:10.200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은 인식과 규범, 제도에서부터 적대성을 줄여 나가야 한다면서 남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함께 마주 앉길 바란다고</c>

86
00:09:10.370 --> 00:09:11.000 line:72%
<c.S1>밝혔습니다.</c>

87
00:09:11.828 --> 00:09:18.418 line:72%
<c.S1>이어 긴장과 갈등을 통제할 제도, 위기와 확전 방지를 위한 여러 기업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,</c>

88
00:09:19.089 --> 00:09:25.999 line:72%
<c.S1>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평화 조치를 취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.</c>

89
00:09:26.909 --> 00:09:33.539 line:72%
<c.S1>통일부는 3대 청사진의 후속 조치로 남북 이름 부르기 공론화 추진과 9 19 군사합의 복원 노력,</c>

90
00:09:34.134 --> 00:09:38.245 line:72%
<c.S1>주요 국제 행사를 계기로 한 평화체제 논의 착수 등을 제시했습니다.</c>

91
00:09:39.063 --> 00:09:45.734 line:72%
<c.S1>한편 이 대통령은 일본을 향해서는 지난 1년간 셔틀 외교를 이어가며 신뢰의 기반을 다졌다면서,</c>

92
00:09:46.299 --> 00:09:52.889 line:72%
<c.S1>앞으로도 실용적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의 지평을 넓히겠다고 했습니다.</c>

93
00:09:53.668 --> 00:10:02.778 line:72%
<c.S1>다만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60년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양국의 신뢰가 우선이고, 이는 진정성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며 과거사 문제를</c>

94
00:10:02.908 --> 00:10:03.538 line:72%
<c.S1>짚었습니다.</c>

95
00:10:04.500 --> 00:10:13.490 line:72%
<c.S5>그동안의 성과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려면 무엇보다 두 나라 국민 간의 굳건한 신뢰가 필요합니다.</c>

96
00:10:14.740 --> 00:10:22.929 line:72%
<c.S5>신뢰란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공감하는 진정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.</c>

97
00:10:23.825 --> 00:10:25.695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.</c>

98
00:10:28.249 --> 00:10:36.719 line:72%
<c.S2>6 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북한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99
00:10:37.210 --> 00:10:46.080 line:72%
<c.S2>북한 관영 매체는 오늘 조국 해방의 날로 부르는 광복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 다양한 기념 행사 소식만 집중적으로 보도했습니다.</c>

100
00:10:46.595 --> 00:10:54.904 line:72%
<c.S2>이런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축전을 보내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 양국의 굳건한</c>

101
00:10:55.075 --> 00:10:57.985 line:72%
<c.S2>관계를 과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.</c>

102
00:11:01.009 --> 00:11:09.438 line:72%
<c.S2>일본 언론은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데 주목했습니다.</c>

103
00:11:09.909 --> 00:11:19.019 line:72%
<c.S2>요미우리 신문은 이 대통령이 개별적 역사 문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며,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지속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며,</c>

104
00:11:19.649 --> 00:11:24.200 line:72%
<c.S2>호전된 한일 관계를 중시하는 자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.</c>

105
00:11:24.830 --> 00:11:33.539 line:72%
<c.S2>아사히 신문은 이 대통령이 역사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노력을 촉구하면서도 협력 확대 노선을 계속해 나갈 방침을 재차 밝힌 것으로</c>

106
00:11:33.629 --> 00:11:34.379 line:72%
<c.S2>평가했습니다.</c>

107
00:11:35.009 --> 00:11:42.399 line:72%
<c.S2>도쿄신문도 양호한 한일 관계를 반영해 작년에 이어 일본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은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.</c>

108
00:11:45.019 --> 00:11:53.889 line:72%
<c.S2>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지난 2019년 판문점 회동 당시에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.</c>

109
00:11:54.340 --> 00:11:57.370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트루스 소셜에</c>

110
00:11:58.038 --> 00:12:05.589 line:72%
<c.S2>이 사진에선 친해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웃고 있는 사진들도 많다며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고 썼습니다.</c>

111
00:12:06.038 --> 00:12:14.068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에도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과의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습니다.</c>

112
00:12:14.639 --> 00:12:22.509 line:72%
<c.S2>자신의 치적을 홍보하면서도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재추진에 관심이 있다는 메시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113
00:12:25.340 --> 00:12:30.610 line:72%
<c.S2>전해드린 것처럼 전쟁 종식을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</c>

114
00:12:31.058 --> 00:12:34.849 line:72%
<c.S2>축사에 북한은 아직 별다른 반응이 없습니다.</c>

115
00:12:35.139 --> 00:12:42.548 line:72%
<c.S2>미, 중, 일의 입장도 엇갈리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구상이 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오늘 전문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</c>

116
00:12:43.139 --> 00:12:46.408 line:72%
<c.S2>오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주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.</c>

117
00:12:46.458 --> 00:12:51.889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말씀드린 대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경축사를 통해서</c>

118
00:12:53.499 --> 00:12:58.249 line:72%
<c.S2>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라는 제안을 했습니다.</c>

119
00:12:58.698 --> 00:13:04.769 line:72%
<c.S2>일단은 이 내용을 어떻게 보셨고, 이게 정확히 어떤 구상을 하고 있다 이렇게 저희가 좀 이해하면 되겠습니까?</c>

120
00:13:05.149 --> 00:13:11.339 line:72%
<c.S2>지금 한반도 문제 관련해서 크게 두 가지 포인트를 지적을 했는데요.</c>

121
00:13:11.989 --> 00:13:13.099 line:72%
<c.S2>지금 말씀하신 대로</c>

122
00:13:14.029 --> 00:13:17.580 line:72%
<c.S2>오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 간의 논의</c>

123
00:13:18.644 --> 00:13:23.315 line:72%
<c.S2>또 하나는 북핵 능력 고도화를 멈추는 중단 이 두 가지거든요.</c>

124
00:13:23.845 --> 00:13:26.875 line:72%
<c.S2>핵과 지금은 아시겠지만</c>

125
00:13:27.855 --> 00:13:28.924 line:72%
<c.S2>정전 체제거든요.</c>

126
00:13:29.294 --> 00:13:31.684 line:72%
<c.S2>전쟁이 끝난 게 아니라 휴전 체제입니다.</c>

127
00:13:32.254 --> 00:13:36.605 line:72%
<c.S2>그러니까 한반도 문제 해결에 대해서 항구적인</c>

128
00:13:37.264 --> 00:13:41.174 line:72%
<c.S2>평화가 이루어진 게 아니고 잠깐 휴전한 상태거든요.</c>

129
00:13:42.259 --> 00:13:47.690 line:72%
<c.S2>그러면 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게 평화체제로 가는 거거든요.</c>

130
00:13:48.059 --> 00:13:49.809 line:72%
<c.S2>여기에 비핵화를 따라가야 되는 거죠.</c>

131
00:13:51.024 --> 00:13:58.735 line:72%
<c.S2>그러면 정전협정의 당사자는 지금 유엔군은 유엔군 사령관 클라크 대장이 서명을 했고</c>

132
00:13:59.700 --> 00:14:07.690 line:72%
<c.S2>그리고 공산군 측에서는 중국 인민지원군 사령관 펑더와이 그다음에 인민군 사령관 총사령관 김일성이 서명을 했거든요.</c>

133
00:14:08.774 --> 00:14:13.004 line:72%
<c.S2>그러나 우리는 전쟁 당사자고 유엔군의 일원이었기 때문에</c>

134
00:14:13.933 --> 00:14:17.283 line:72%
<c.S2>남 북 미 중 넷이 사실은 당사자에 해당을 합니다.</c>

135
00:14:17.933 --> 00:14:20.644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이 당사자 사자가</c>

136
00:14:21.594 --> 00:14:26.264 line:72%
<c.S2>정전 체제를 평화체제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걸 논의하자라고 제안을 한 거고요.</c>

137
00:14:27.875 --> 00:14:36.225 line:72%
<c.S2>또 하나는 이제 비핵화 부분에서는 이게 완전한 비핵화 이게 아니고 북한이 핵을 계속해서 개발을 하고 있으니까</c>

138
00:14:37.289 --> 00:14:40.759 line:72%
<c.S2>일단은 중단시키자는 현실론이 이재명 정부 입장이거든요.</c>

139
00:14:41.009 --> 00:14:44.27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북핵 능력 고도화를 중단시키자</c>

140
00:14:44.904 --> 00:14:46.695 line:72%
<c.S2>이 두 가지를 제안을 한 거죠.</c>

141
00:14:46.745 --> 00:14:52.615 line:72%
<c.S2>그러니까 그러나 이게 처음은 아니고 문재인 정부 때는 그러니까 종전이 어려우니까</c>

142
00:14:53.654 --> 00:15:01.205 line:72%
<c.S2>종전협정과 종전선언을 분리해서 종전선언이라도 먼저 하자라고 했었는데 그것도 성사는 안 됐던 거죠.</c>

143
00:15:03.009 --> 00:15:05.399 line:72%
<c.S2>그래서 일단 통일부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.</c>

144
00:15:05.448 --> 00:15:11.999 line:72%
<c.S2>일단은 유엔 총회라든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주요국들과의 공감대 확대를 하겠다라고 했는데</c>

145
00:15:12.818 --> 00:15:22.609 line:72%
<c.S2>이 부분과 관련해서 실제로 어떤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실제 협상까지 만약에 연결이 되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</c>

146
00:15:22.658 --> 00:15:22.928 line:72%
<c.S2>보세요?</c>

147
00:15:23.299 --> 00:15:25.129 line:72%
<c.S2>일단은 제일 중요한 건 북한</c>

148
00:15:25.945 --> 00:15:26.975 line:72%
<c.S2>하고 중국이죠.</c>

149
00:15:27.345 --> 00:15:36.174 line:72%
<c.S2>그리고 미국은 비핵화 문제가 있으니까 비핵화 분야에서 어느 정도 진전이 없다면 미국 쪽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</c>

150
00:15:36.184 --> 00:15:36.575 line:72%
<c.S2>것 같고</c>

151
00:15:37.784 --> 00:15:40.975 line:72%
<c.S2>그러나 북한이 지금 이 국가론을 주장하고 있거든요.</c>

152
00:15:41.625 --> 00:15:45.375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북한도 완전한 타국으로서의 관계를 선언해요.</c>

153
00:15:45.904 --> 00:15:46.294 line:72%
<c.S2>그러니까</c>

154
00:15:46.980 --> 00:15:53.490 line:72%
<c.S2>오히려 북한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데 긍정적인</c>

155
00:15:54.308 --> 00:15:56.339 line:72%
<c.S2>입장을 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요.</c>

156
00:15:56.749 --> 00:16:02.298 line:72%
<c.S2>왜냐하면 완전히 타업 관계를 규정하는 법적 체제로서 활용을 할 수가 있으니까.</c>

157
00:16:03.589 --> 00:16:07.578 line:72%
<c.S2>그러나 중요한 건 뭐냐 하면 그렇게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하냐면</c>

158
00:16:08.384 --> 00:16:15.855 line:72%
<c.S2>북한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조건으로 미국 관계의 고착화를 조건으로 내걸 가능성도 있거든요.</c>

159
00:16:16.629 --> 00:16:18.778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이 악마는 디테일이 있다.</c>

160
00:16:18.778 --> 00:16:23.058 line:72%
<c.S2>이렇게 볼 수가 있고 중국의 협력을 견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죠.</c>

161
00:16:23.188 --> 00:16:25.818 line:72%
<c.S2>아무래도 북한에게 영향을 미치니까.</c>

162
00:16:26.455 --> 00:16:30.524 line:72%
<c.S2>그러나 결정적으로 북한이 어떤 입장을 보이느냐가 제일 중요하다.</c>

163
00:16:31.014 --> 00:16:32.644 line:72%
<c.S2>긍정적인 입장을 보인다고 하더라도</c>

164
00:16:33.349 --> 00:16:41.619 line:72%
<c.S2>이국가론을 전제로 한 정전 체제의 평화체제로 전환은 우리로서는 만일에 그런 걸 제한한다면 우리로서는 또 다른 이 딜레마에 직면하게</c>

165
00:16:41.629 --> 00:16:42.019 line:72%
<c.S2>되는 거죠.</c>

166
00:16:42.576 --> 00:16:50.365 line:72%
<c.S2>일단은 지금 북한에서는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는데 보통은 어떤 것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내놓을 때도 있잖아요.</c>

167
00:16:50.365 --> 00:16:53.806 line:72%
<c.S2>그런데 이게 지금 하루 동안은 어쨌든 공식 반응이 없었습니다.</c>

168
00:16:53.816 --> 00:16:55.446 line:72%
<c.S2>여기에 대해서는 좀 특이점을 보셨어요</c>

169
00:16:56.062 --> 00:16:59.292 line:72%
<c.S2>지금 말씀드린 대로죠 그러니까</c>

170
00:17:00.219 --> 00:17:06.808 line:72%
<c.S2>과거 같으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 체제로 전환하면 여러 가지 조건을 걸어서 주한미군 철수라든지</c>

171
00:17:07.490 --> 00:17:14.519 line:72%
<c.S2>여러 가지 조건을 걸었을 텐데 지금 북한 입장에서는 제일 큰 과제가 이웃과론을 관찰하는 거거든요.</c>

172
00:17:14.970 --> 00:17:15.920 line:72%
<c.S2>완전한 타국 관계로</c>

173
00:17:16.595 --> 00:17:20.105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지금 셈법은 이 카드를 받아서</c>

174
00:17:20.825 --> 00:17:25.575 line:72%
<c.S2>자기들이 원하는 이국 관계를 어떻게 활용을 할지 이 셈법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죠.</c>

175
00:17:25.904 --> 00:17:27.974 line:72%
<c.S2>조만간 입장은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여집니다.</c>

176
00:17:28.340 --> 00:17:36.290 line:72%
<c.S2>고민하는 중인 것이고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는 좀 지켜봐야 하는 야 그런데 지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근 행보를 보면</c>

177
00:17:37.179 --> 00:17:43.689 line:72%
<c.S2>소련군을 추모하는 해방탑의 헌화를 처음으로 했고 여기에 딸도 데리고 갔다는 말이에요.</c>

178
00:17:44.019 --> 00:17:44.729 line:72%
<c.S2>앞서서 지금</c>

179
00:17:45.358 --> 00:17:51.548 line:72%
<c.S2>북한이랑 중국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했는데 지금 북한의 행보를 보면 러시아의 반응도 저희가 좀 살펴야 하는 겁니까?</c>

180
00:17:51.558 --> 00:17:52.308 line:72%
<c.S2>어떻게 봐야 될까요?</c>

181
00:17:52.838 --> 00:17:59.148 line:72%
<c.S2>지금 이번에 물론 지난번 7 27 북한판 전승절 정전협정 기념일이죠.</c>

182
00:17:59.558 --> 00:18:01.308 line:72%
<c.S2>그때는 조종 의타 그러니까</c>

183
00:18:02.648 --> 00:18:07.878 line:72%
<c.S2>중국 인민지원군 기념탑을 갔는데 이번에는 해방탑 두 개거든요.</c>

184
00:18:08.509 --> 00:18:13.098 line:72%
<c.S2>중국 인민지원군 기념탑이 있고 해방탑은 소련군 기념하는 거거든요.</c>

185
00:18:13.388 --> 00:18:15.618 line:72%
<c.S2>이번에는 중국 쪽으로 안 갔습니다.</c>

186
00:18:15.909 --> 00:18:16.939 line:72%
<c.S2>이번에 8 15 때는</c>

187
00:18:17.828 --> 00:18:20.618 line:72%
<c.S2>김주애까지 데리고 해방탑을 갔거든요.</c>

188
00:18:21.269 --> 00:18:25.298 line:72%
<c.S2>물론 지난번 칠이칠 때도 갔으니까 중국을 갔으니까 중국을 홀대한다.</c>

189
00:18:25.298 --> 00:18:26.219 line:72%
<c.S2>이렇게 볼 수는 없는데</c>

190
00:18:27.259 --> 00:18:32.490 line:72%
<c.S2>지금 이렇게 보면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관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</c>

191
00:18:32.980 --> 00:18:34.609 line:72%
<c.S2>그러나 다소 불리하는 모습이다.</c>

192
00:18:36.140 --> 00:18:40.730 line:72%
<c.S2>왜냐하면 이번에 김주애도 동반했지만</c>

193
00:18:42.345 --> 00:18:49.214 line:72%
<c.S2>김주혜는 사실은 지난번 베이징 전승자를 갔지만 중국의 인정을 못 받았거든요.</c>

194
00:18:49.265 --> 00:18:50.815 line:72%
<c.S2>또 시진핑이 평양 갔을 때도</c>

195
00:18:52.150 --> 00:18:53.700 line:72%
<c.S2>김정은 얼굴도 못 내밀었거든요.</c>

196
00:18:54.269 --> 00:19:01.099 line:72%
<c.S2>그런데 그렇게 보면 이번에 김주혜가 해방탑을 그것도 분홍색 정장을 입고 본인만 분홍색</c>

197
00:19:01.461 --> 00:19:02.132 line:72%
<c.S2>굉장히 튀는</c>

198
00:19:02.784 --> 00:19:03.173 line:72%
<c.S2>이잖아요.</c>

199
00:19:03.183 --> 00:19:04.854 line:72%
<c.S2>나머지는 다 붙어서 검은색이거든요.</c>

200
00:19:04.943 --> 00:19:11.693 line:72%
<c.S2>군복 아니면 그렇다면 결국 중국 쪽보다는 오히려 러시아 쪽에서 먼저</c>

201
00:19:12.384 --> 00:19:17.015 line:72%
<c.S2>대외적으로 후계자로서 인정을 받으려는 게 아니냐 행보가 그런 해석도 가능하죠.</c>

202
00:19:17.173 --> 00:19:23.644 line:72%
<c.S2>그럼 반대로 우리도 그러면 러시아를 의식을 조금 더 해야 되는 입장이 되는 거겠네요.</c>

203
00:19:24.038 --> 00:19:26.148 line:72%
<c.S2>지금 사실 하고 있습니다.</c>

204
00:19:26.558 --> 00:19:32.588 line:72%
<c.S2>왜냐하면 우크라이나의 지금 델레키 대통령은 우리 보고 미사일 지원해달라 천궁투 난리죠.</c>

205
00:19:32.798 --> 00:19:33.868 line:72%
<c.S2>선을 넘는 압박까지</c>

206
00:19:34.785 --> 00:19:36.255 line:72%
<c.S2>러시아도 아주 민감하거든요.</c>

207
00:19:36.744 --> 00:19:40.095 line:72%
<c.S2>북한과 군사 협력을 하지만 우리 눈치를 보고 있거든요.</c>

208
00:19:40.505 --> 00:19:43.174 line:72%
<c.S2>일정 부분 군사 협력을 하고 있지만 만일에</c>

209
00:19:43.740 --> 00:19:48.170 line:72%
<c.S2>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북러 군사 협력을 하니까 우리도 우크라이나 협력을 한다.</c>

210
00:19:48.299 --> 00:19:50.130 line:72%
<c.S2>그러면 양쪽이 다 선을 넘게 되는 거거든요.</c>

211
00:19:50.505 --> 00:19:59.615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사실은 북러 군사협력을 하지만 우리가 우크라인에 그걸 빌미로 방어 무기를 제공하거나</c>

212
00:20:00.214 --> 00:20:04.684 line:72%
<c.S2>아니면 전왕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무기를 재어놓으면 러시아는 또 선을 넘게 되거든요.</c>

213
00:20:04.855 --> 00:20:08.684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사실은 보이지 않는 양측 간의 관리 선은 있어요.</c>

214
00:20:09.140 --> 00:20:14.69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무슨 러시아가 무조건 북한과 군사협력을 한다고 해서 선을 넘는다 이렇게 볼 수는 없고</c>

215
00:20:15.269 --> 00:20:18.69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양측은 사실 상호 보이지 않는 선을 지키고 있다.</c>

216
00:20:18.699 --> 00:20:19.378 line:72%
<c.S2>이렇게 봐야겠죠.</c>

217
00:20:19.882 --> 00:20:25.271 line:72%
<c.S2>그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어제 제안에 북한은 아직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고</c>

218
00:20:25.999 --> 00:20:33.989 line:72%
<c.S2>앞으로 또 미국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일본에서도 이 부분과 관련해서 어떤 입장을 끌어내야 하는데 현재까지는 분위기 좀 어떻게 읽고</c>

219
00:20:34.078 --> 00:20:34.348 line:72%
<c.S2>계세요?</c>

220
00:20:34.980 --> 00:20:37.569 line:72%
<c.S2>일단은 북너 밀착은 계속될 거고요.</c>

221
00:20:38.400 --> 00:20:41.190 line:72%
<c.S2>아마 젤레키 대통령이 추가 파병 얘기까지 했거든요.</c>

222
00:20:41.359 --> 00:20:42.990 line:72%
<c.S2>인민군 가능성이 있어요.</c>

223
00:20:43.240 --> 00:20:47.509 line:72%
<c.S2>왜냐하면 러시아가 전선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에 축의 대공세나</c>

224
00:20:48.295 --> 00:20:53.845 line:72%
<c.S2>아니면 여러 가지 전선 유지를 위해서 인민군 추가 파병 무기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.</c>

225
00:20:53.845 --> 00:20:55.204 line:72%
<c.S2>그 북러 밀착은 계속되겠죠.</c>

226
00:20:56.220 --> 00:21:02.690 line:72%
<c.S2>그런 상황에서 지금 북한은 이 국가론을 관철시키려고 하고 있고 우리는 일단 선 평화</c>

227
00:21:03.424 --> 00:21:07.295 line:72%
<c.S2>그다음에 비핵화 일단 핵 개발 중단이라는 현실론으로 접어들었고</c>

228
00:21:08.384 --> 00:21:10.775 line:72%
<c.S2>결정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죠.</c>

229
00:21:10.984 --> 00:21:15.055 line:72%
<c.S2>지금 이란 우크라이나에서 본인의 존재감을 못 보였기 때문에</c>

230
00:21:16.059 --> 00:21:19.369 line:72%
<c.S2>지금 벌써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</c>

231
00:21:20.170 --> 00:21:21.400 line:72%
<c.S2>에 시그널을 보내거든요.</c>

232
00:21:21.650 --> 00:21:25.279 line:72%
<c.S2>사진을 올린다든지 그 얘기는 뭐냐 하면 하겠다는 거거든요.</c>

233
00:21:25.529 --> 00:21:26.960 line:72%
<c.S2>이게 이제 물꼬가 될 수가 있고</c>

234
00:21:27.884 --> 00:21:34.555 line:72%
<c.S2>그다음에 중국과 미국은 9월에 시 주석이 유엔 총회 거의 기정사실이거든요.</c>

235
00:21:35.045 --> 00:21:37.275 line:72%
<c.S2>가면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이 있고</c>

236
00:21:38.194 --> 00:21:42.984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양측이 정면 충돌보다는 휴전 모드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거든요.</c>

237
00:21:43.315 --> 00:21:46.065 line:72%
<c.S2>그렇게 보면 이번 8 15 경축사도 있지만</c>

238
00:21:46.784 --> 00:21:51.973 line:72%
<c.S2>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이미 여러 차례 시그널을 보냈죠.</c>

239
00:21:52.263 --> 00:21:52.693 line:72%
<c.S2>그러니까</c>

240
00:21:53.710 --> 00:21:58.660 line:72%
<c.S2>이란 전쟁이 휴전으로 들어가는 그 시기에도 갑자기 뜬금없이 사진 올렸습니다.</c>

241
00:21:58.660 --> 00:21:59.819 line:72%
<c.S2>싱가포르 사진을 올렸었죠.</c>

242
00:21:59.869 --> 00:22:01.819 line:72%
<c.S2>그 얘기는 결국 트럼프발</c>

243
00:22:03.515 --> 00:22:11.545 line:72%
<c.S2>가을 혹은 왜냐하면 지금 본인이 얘기했던 우크라이나 전쟁 24시간 안에 끝냈는데 안 됐고 안 됐죠 이란 전쟁 사실상 실패했거든요.</c>

244
00:22:11.835 --> 00:22:12.865 line:72%
<c.S2>실패에 가깝거든요.</c>

245
00:22:13.075 --> 00:22:15.345 line:72%
<c.S2>그렇다면 남는 건 북한밖에는 없거든요.</c>

246
00:22:15.634 --> 00:22:16.505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오히려</c>

247
00:22:17.200 --> 00:22:18.910 line:72%
<c.S2>북한 문제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다.</c>

248
00:22:18.920 --> 00:22:28.39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트럼프발 한반도의 대화 국면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고 그 흐름에 이재명 대통령 경축사는 현실론</c>

249
00:22:29.058 --> 00:22:34.648 line:72%
<c.S2>평화체제로 전환 그다음에 완전한 비핵화보다는 선 중단 이 현실론 카드를 꺼내 들은 거죠.</c>

250
00:22:35.269 --> 00:22:42.859 line:72%
<c.S2>그럼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지금 북한 카드를 어떻게 만약에 활용을 한다면 어떻게 사용을 할 것 같으세요?</c>

251
00:22:43.634 --> 00:22:45.785 line:72%
<c.S2>일단 트럼프 방식일 가능성이 높아요.</c>

252
00:22:46.115 --> 00:22:52.184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완전한 비핵화나 북미 관계의 극적인 타결 탑다운 방식의</c>

253
00:22:53.869 --> 00:22:56.180 line:72%
<c.S2>해법은 파격적 해법은 어렵거든요.</c>

254
00:22:56.750 --> 00:23:00.01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사실은 아주 긴 긴 바텀업</c>

255
00:23:00.625 --> 00:23:05.375 line:72%
<c.S2>긴 실무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본인의 주연이었</c>

256
00:23:05.713 --> 00:23:06.544 line:72%
<c.S1>그걸 원하지 않잖아요.</c>

257
00:23:06.665 --> 00:23:07.895 line:72%
<c.S2>리얼리티 쇼를 원하거든요.</c>

258
00:23:08.066 --> 00:23:14.536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지금 흐름으로 보면 북미 간에 긴밀한 물밑 접촉이 있어야</c>

259
00:23:15.349 --> 00:23:18.259 line:72%
<c.S2>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데 그런 움직임이 전혀 없거든요.</c>

260
00:23:18.910 --> 00:23:24.380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재연돼도 문제의 극적인 해결보다는 트럼프식</c>

261
00:23:25.184 --> 00:23:28.894 line:72%
<c.S2>리얼리티 쇼 보여주기 이 가능성이 훨씬 높다.</c>

262
00:23:29.534 --> 00:23:37.003 line:72%
<c.S2>그렇다면 그 가능성을 우리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지를 고민해야지 트럼프 대통령이 한두 번의 탑다운 방식의 정상회담으로 문제를</c>

263
00:23:37.094 --> 00:23:39.963 line:72%
<c.S2>해결할 수 있다 그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아요.</c>

264
00:23:40.644 --> 00:23:45.994 line:72%
<c.S2>실질적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이거를 응하지 않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.</c>

265
00:23:46.204 --> 00:23:48.154 line:72%
<c.S2>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그런 쇼를</c>

266
00:23:48.377 --> 00:23:49.367 line:72%
<c.S2>두 가지 가능성이죠.</c>

267
00:23:49.367 --> 00:23:50.528 line:72%
<c.S2>왜냐하면 이미 당했거든요.</c>

268
00:23:50.577 --> 00:23:54.407 line:72%
<c.S2>그러니까 하노이에서 노딜이라고 하는 수모를 당했고</c>

269
00:23:55.269 --> 00:24:01.259 line:72%
<c.S2>그다음에 2019년 6월 판문점 전격 소위 트윗 회동에서도 이용만 당했다고 생각하거든요.</c>

270
00:24:01.309 --> 00:24:05.05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이번에 만났을 때 실익은 없을 거라고 판단할 거예요.</c>

271
00:24:05.630 --> 00:24:09.779 line:72%
<c.S2>그런데 그때는 그냥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 당했거든요.</c>

272
00:24:09.990 --> 00:24:11.700 line:72%
<c.S2>그런데 지금은 그런 거 없이</c>

273
00:24:12.345 --> 00:24:16.734 line:72%
<c.S2>그냥 쇼 하는데 나도 쇼 한 번 하겠다고 나온다면 김정은으로서 손해 볼 게 없죠.</c>

274
00:24:16.944 --> 00:24:18.295 line:72%
<c.S2>손해 볼 게 아예 없는 거 없죠.</c>

275
00:24:18.345 --> 00:24:21.494 line:72%
<c.S2>왜냐하면 지금 북러 밀착했죠 중국과의 관계 다졌죠</c>

276
00:24:22.259 --> 00:24:31.009 line:72%
<c.S2>그다음에 협상을 타결해서 나가는 게 아니라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트럼프와의 대등한 위치 그리고 가서 합의하지 않고 그냥 만나고</c>

277
00:24:31.009 --> 00:24:33.690 line:72%
<c.S2>웃고 떠들고 오면 김정은한테도 나쁠 건 없죠.</c>

278
00:24:33.779 --> 00:24:34.930 line:72%
<c.S2>서로 잃을 게 없는</c>

279
00:24:35.460 --> 00:24:41.210 line:72%
<c.S2>그렇죠 그러니까 둘 다 둘 다 진실성 없는 만남을 한다고 그러면 둘의 정치적 목적과 정확하게 부합하는</c>

280
00:24:41.779 --> 00:24:42.250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281
00:24:42.250 --> 00:24:44.650 line:72%
<c.S2>그럼 거기서 우리가 굉장히 중심을 잘 잡았</c>

282
00:24:45.099 --> 00:24:52.130 line:72%
<c.S2>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이걸 양쪽 다 지금 북핵 문제의 복잡성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의 복합성</c>

283
00:24:52.825 --> 00:25:00.174 line:72%
<c.S2>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의 톱 다운 방식의 뭐라고 그럴까요 어떤 전략적 허술함 이런 걸 고려한다면</c>

284
00:25:01.184 --> 00:25:09.815 line:72%
<c.S2>둘이 만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이걸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나가는 건 김정은도 아니고 트럼프도 아니고 우리 고민으로 남는</c>

285
00:25:09.825 --> 00:25:09.974 line:72%
<c.S2>거죠.</c>

286
00:25:10.259 --> 00:25:11.048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287
00:25:11.298 --> 00:25:11.608 line:72%
<c.S2>위원님.</c>

288
00:25:11.618 --> 00:25:13.328 line:72%
<c.S2>그리고 이 내용도 좀 다뤄볼게요.</c>

289
00:25:13.459 --> 00:25:16.328 line:72%
<c.S2>앞서서 제가 기사로 좀 소개해 드린 내용인데</c>

290
00:25:16.818 --> 00:25:22.409 line:72%
<c.S2>우리 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한 북한군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경고사격을 했다고 합니다.</c>

291
00:25:22.699 --> 00:25:24.969 line:72%
<c.S2>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들어볼게요.</c>

292
00:25:25.278 --> 00:25:28.229 line:72%
<c.S2>지금 의도적으로 군사분계선을 넘는 것 같지는 않아요.</c>

293
00:25:28.679 --> 00:25:29.788 line:72%
<c.S2>왜냐하면 철책은</c>

294
00:25:30.549 --> 00:25:36.579 line:72%
<c.S2>군사분계선 남북 쪽 2kg에 있지 군사분계선 MDL에는 철책이 없습니다.</c>

295
00:25:36.789 --> 00:25:37.539 line:72%
<c.S2>넘어가기 쉬워요.</c>

296
00:25:38.140 --> 00:25:40.28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임진강 하구에서 고성까지</c>

297
00:25:42.384 --> 00:25:45.855 line:72%
<c.S2>192개의 말동만 200m 간격으로 박혀 있거든요.</c>

298
00:25:46.265 --> 00:25:47.494 line:72%
<c.S2>아무 장치가 없습니다.</c>

299
00:25:47.944 --> 00:25:52.015 line:72%
<c.S2>일부는 표지판이 넘어져 있고 일부는 나무에 가려 있기 때문에</c>

300
00:25:52.755 --> 00:25:56.464 line:72%
<c.S2>북한군이 지금 군사분계선 인근까지 내려와서 장벽 작업을 하거든요.</c>

301
00:25:56.755 --> 00:25:59.625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의도적이라기보다는 작업 중에</c>

302
00:26:00.545 --> 00:26:01.974 line:72%
<c.S2>의도치 않게 넘어오는 것 같다.</c>

303
00:26:02.105 --> 00:26:03.775 line:72%
<c.S2>그런 일이 비일비재 발생하거든요.</c>

304
00:26:03.825 --> 00:26:09.375 line:72%
<c.S2>그런데 경고를 하면 말을 들어야 하는데 이게 안 들면 경고 사격을 하는 거거든요.</c>

305
00:26:09.384 --> 00:26:10.615 line:72%
<c.S2>벌써 여러 차례 있었어요.</c>

306
00:26:10.744 --> 00:26:11.134 line:72%
<c.S2>그러니까</c>

307
00:26:12.068 --> 00:26:14.338 line:72%
<c.S2>북한이 의도적으로 충돌하려고 한다.</c>

308
00:26:14.388 --> 00:26:20.898 line:72%
<c.S2>그것보다는 비무장지대의 북측 지역을 장벽화 요세와 장벽화 불모지대와</c>

309
00:26:21.704 --> 00:26:28.615 line:72%
<c.S2>지뢰지대 하면서 아마 월경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을 하고 있는 거죠.</c>

310
00:26:29.457 --> 00:26:30.126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11
00:26:30.217 --> 00:26:32.007 line:72%
<c.S2>그리고 이 내용도 좀 다뤄볼게요.</c>

312
00:26:32.416 --> 00:26:36.686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13
00:26:36.856 --> 00:26:40.606 line:72%
<c.S2>일단은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연내에 발표하겠다고 하는데</c>

314
00:26:41.338 --> 00:26:49.449 line:72%
<c.S2>큰 틀에서의 지금 이 선택적 모병제라는 게 우리 안보 상황에 적합한 상황인 건지 좀 궁금해지는데요.</c>

315
00:26:50.058 --> 00:26:55.969 line:72%
<c.S2>지금 뭐 여러 가지 면에서 본다고 그러면 지금 인구 절벽</c>

316
00:26:56.614 --> 00:27:00.604 line:72%
<c.S2>도 있고 여러 가지 면에서 이 징집제만으로</c>

317
00:27:02.229 --> 00:27:04.898 line:72%
<c.S2>변화된 상황을 수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.</c>

318
00:27:04.989 --> 00:27:08.25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선택적 모병제는 징립제를 유지하면서</c>

319
00:27:09.099 --> 00:27:12.329 line:72%
<c.S2>모병 분야의 전문 직종의 파일을 키우는 거거든요.</c>

320
00:27:12.980 --> 00:27:16.250 line:72%
<c.S2>이게 여러 가지 변화된 상황에 맞추는 거다.</c>

321
00:27:16.380 --> 00:27:18.609 line:72%
<c.S2>이게 전력이 약화하다 이렇게 볼 수는 없는 거고</c>

322
00:27:19.474 --> 00:27:23.384 line:72%
<c.S2>변화된 상황에서 그리고 지금도 사실은 사병들 월급이</c>

323
00:27:24.229 --> 00:27:28.739 line:72%
<c.S2>점점점 인상되면서 이제는 부사관까지 거의 근접하고 있거든요.</c>

324
00:27:28.868 --> 00:27:32.778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모병제로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가 있다.</c>

325
00:27:33.068 --> 00:27:35.739 line:72%
<c.S2>오히려 모병 부분의 파일을 키우고</c>

326
00:27:36.464 --> 00:27:41.615 line:72%
<c.S2>그 부분에 대해서 전문성을 가진 인력들 왜냐하면 지금 중집병들은 18개월이면 나가거든요.</c>

327
00:27:41.984 --> 00:27:45.134 line:72%
<c.S2>그런데 전문 모병된</c>

328
00:27:45.954 --> 00:27:49.704 line:72%
<c.S2>부분들은 전문성을 가질 수가 있고 또 장기 복무가 가능하거든요.</c>

329
00:27:50.115 --> 00:27:51.265 line:72%
<c.S2>러시아도 그런 체제예요.</c>

330
00:27:51.315 --> 00:27:56.384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직비 체제 1년 그다음에 전문 계약병이라고 하는 소위 모병에 해당하는 부분</c>

331
00:27:56.940 --> 00:27:59.009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지금으로서는 선택 가능하다.</c>

332
00:27:59.259 --> 00:28:00.130 line:72%
<c.S2>이렇게 볼 수 있죠.</c>

333
00:28:00.890 --> 00:28:01.44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34
00:28:01.529 --> 00:28:04.519 line:72%
<c.S2>이건 세부적인 내용이 또 나오면 그때 또 여쭤보겠고요.</c>

335
00:28:04.769 --> 00:28:06.119 line:72%
<c.S2>끝으로 이것도 여쭤볼게요.</c>

336
00:28:06.210 --> 00:28:08.880 line:72%
<c.S2>앞서 이란 전쟁 말씀하셨잖아요.</c>

337
00:28:08.880 --> 00:28:13.000 line:72%
<c.S2>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상황인 겁니까?</c>

338
00:28:13.534 --> 00:28:21.804 line:72%
<c.S2>지금 지리하죠 그러니까는 전쟁은 끝나가는 국면인데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니고 이 정면 충돌보다는 양쪽 다 목줄을 쥐는</c>

339
00:28:22.295 --> 00:28:27.964 line:72%
<c.S2>그러니까 호르무즈를 통제권을 이란이 쥐고 있다면 역 통제권을 쥐는 그러니까</c>

340
00:28:29.585 --> 00:28:33.575 line:72%
<c.S2>고강도의 충돌해서 중 저강도의 장기전으로 가고 있다.</c>

341
00:28:33.744 --> 00:28:35.134 line:72%
<c.S2>그러니까 누가 먼저 말라 죽느냐</c>

342
00:28:35.509 --> 00:28:36.894 line:72%
<c.S2>그러면 언제 끝날지는 모르는 거예요.</c>

343
00:28:37.124 --> 00:28:37.834 line:72%
<c.S2>꽤 오래 갈 가능성이</c>

344
00:28:38.414 --> 00:28:39.045 line:72%
<c.S2>꽤 오래라면</c>

345
00:28:39.266 --> 00:28:44.215 line:72%
<c.S2>그러나 이 상황이 갑자기 격변하거나 갑자기 충돌하는 것보다는 최소</c>

346
00:28:45.039 --> 00:28:48.869 line:72%
<c.S2>지금 MOU 체결에 도장 찍은 게 사인한 게 6월 17일이거든요.</c>

347
00:28:49.079 --> 00:28:50.230 line:72%
<c.S2>60일 벌써 지났거든요.</c>

348
00:28:50.240 --> 00:28:50.910 line:72%
<c.S2>그러니까 그러면</c>

349
00:28:51.640 --> 00:28:59.349 line:72%
<c.S2>그렇게 보면 지금은 양쪽 다 누가 먼저 누가 먼저 떨어지느냐 그러니까 역봉쇄로 이란 경제를 말리겠다는 게 트럼프 생각이고</c>

350
00:29:00.009 --> 00:29:08.440 line:72%
<c.S2>그다음에 이란 생각은 지금 유가 계속 올려서 미국 경제 11월 중간선거 때까지 트럼프를 압박하겠다는 거니까</c>

351
00:29:09.450 --> 00:29:12.119 line:72%
<c.S2>나쁜 시나리오는 이렇게 몇 달 갈 수도 있다.</c>

352
00:29:12.289 --> 00:29:17.799 line:72%
<c.S2>그러나 격하게 충돌하는 것보다는 산발적인 충돌을 하면서 이게 뉴노멀이죠.</c>

353
00:29:18.230 --> 00:29:20.619 line:72%
<c.S2>이 상황이 계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.</c>

354
00:29:20.619 --> 00:29:21.380 line:72%
<c.S2>이렇게 볼 수 있어요.</c>

355
00:29:21.954 --> 00:29:22.464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56
00:29:22.464 --> 00:29:24.065 line:72%
<c.S2>이 상황도 계속 지켜봐야겠군요.</c>

357
00:29:24.115 --> 00:29:26.265 line:72%
<c.S2>오늘 말씀도 여기까지 함께 하겠습니다.</c>

358
00:29:26.315 --> 00:29:30.065 line:72%
<c.S2>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주화연구위원과 함께 했습니다.</c>

359
00:29:30.115 --> 00:29:30.984 line:72%
<c.S2>말씀 감사합니다.</c>

360
00:29:43.439 --> 00:29:47.98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가졌습니다.</c>

361
00:29:48.318 --> 00:29:53.469 line:72%
<c.S2>골프장에서는 지역 현안부터 개헌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고 하는데요.</c>

362
00:29:54.078 --> 00:30:03.669 line:72%
<c.S2>소통과 외교의 수단이었던 동시에 정치적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역대 대통령과 골프의 역사를 정주희 기자가 여의도 풍향계에서</c>

363
00:30:03.719 --> 00:30:04.469 line:72%
<c.S2>짚어봤습니다.</c>

364
00:30:07.950 --> 00:30:12.740 line:72%
<c.S3>회의실보다 골프장에서 더 많은 일이 성사된다는 오랜 격언이 있습니다.</c>

365
00:30:13.545 --> 00:30:20.375 line:72%
<c.S3>골프장은 그만큼 정재계 인사들이 격의 없이 관계를 쌓고 속내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돼 왔는데요.</c>

366
00:30:21.829 --> 00:30:31.940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주호영 박덕흠 김태호 의원 등 중진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</c>

367
00:30:32.029 --> 00:30:32.460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368
00:30:33.430 --> 00:30:39.380 line:72%
<c.S3>특히 7월 초 김태호 의원과 함께한 라운딩에서는 개헌이 화두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.</c>

369
00:30:40.213 --> 00:30:49.723 line:72%
<c.S3>김 의원이 대통령에게 권력과 책임을 나누는 분권형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자 이 대통령은 공감을 표하며 내 임기를 단축할 각오도</c>

370
00:30:49.814 --> 00:30:51.324 line:72%
<c.S3>돼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.</c>

371
00:30:53.009 --> 00:30:58.920 line:72%
<c.S3>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여러 의원들을 초청했고 일부는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372
00:31:01.099 --> 00:31:05.490 line:72%
<c.S3>민주당은 이를 소통 노력으로 보며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분위기인데요.</c>

373
00:31:06.545 --> 00:31:15.454 line:72%
<c.S5>그 야당의 목소리 그리고 반대편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그런 노력이지 않았을까 저는 어 좀 좀 더 이런 모임이 차라리 공개적으로</c>

374
00:31:15.464 --> 00:31:17.694 line:72%
<c.S5>하는 게 좋겠다 오히려 라는 생각이 듭니다.</c>

375
00:31:18.539 --> 00:31:22.210 line:72%
<c.S3>반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갑론 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76
00:31:23.144 --> 00:31:30.055 line:72%
<c.S2>국회에서 저희 이야기 하나도 안 들어주시면서 뭐 골프만 치시면 뭐 합니까 저한테는 전화를 안 하실 겁니다.</c>

377
00:31:30.144 --> 00:31:31.295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하고 많은</c>

378
00:31:31.696 --> 00:31:32.366 line:72%
<c.S3>잘 없더라고요.</c>

379
00:31:33.470 --> 00:31:43.380 line:72%
<c.S3>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2011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의장의 골프 회동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골프는 초당적인 게임이라고</c>

380
00:31:43.549 --> 00:31:44.099 line:72%
<c.S3>평했는데요.</c>

381
00:31:44.759 --> 00:31:49.469 line:72%
<c.S3>해외에서도 골프는 정치적 장벽을 낮추는 소통의 수단으로 여겨진 겁니다.</c>

382
00:31:50.839 --> 00:31:54.869 line:72%
<c.S3>대통령과 골프의 인연은 우리나라 역대 정부에서도 이어져 왔습니다.</c>

383
00:31:55.693 --> 00:32:01.203 line:72%
<c.S3>박정희 전 대통령은 1966년 태릉시시를 조성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.</c>

384
00:32:02.055 --> 00:32:06.365 line:72%
<c.S3>박 전 대통령과 태릉씨 씨를 둘러싸고는 여러 일화도 전해집니다.</c>

385
00:32:07.224 --> 00:32:16.174 line:72%
<c.S3>장군봉이라는 언덕을 넘겨야 장군으로 진급한다부터 박 전 대통령의 슬라이스를 감안해 페어웨이가 넓어졌다는 이야기까지 회자됩니다.</c>

386
00:32:17.789 --> 00:32:21.619 line:72%
<c.S3>노무현 전 대통령 역시 골프를 좋아했던 대통령으로 꼽힙니다.</c>

387
00:32:22.259 --> 00:32:31.250 line:72%
<c.S3>2000년 김대중 정부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골프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진 노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중에도 테릉시시를 찾았습니다.</c>

388
00:32:32.214 --> 00:32:41.605 line:72%
<c.S3>2003년 4월에는 대통령 별장 청남대 개방을 앞두고 소규모 골프장에서 정대철 당시 민주당 대표와 김종필 당시 자민련 총재,</c>

389
00:32:42.219 --> 00:32:46.209 line:72%
<c.S3>한나라당 출신 이원종 당시 충북지사와 라운딩을 했습니다.</c>

390
00:32:48.338 --> 00:32:50.648 line:72%
<c.S3>골프가 외교의 수단이 되기도 했습니다.</c>

391
00:32:51.299 --> 00:32:59.970 line:72%
<c.S3>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과 골프 카트를 함께 타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.</c>

392
00:33:00.983 --> 00:33:08.933 line:72%
<c.S3>이 전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은 국내에서 열린 2015년 프레지던츠 컵 대회를 계기로 동반 라운딩을 갖기도 했습니다.</c>

393
00:33:10.539 --> 00:33:18.329 line:72%
<c.S3>윤석열 전 대통령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라운딩을 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는데요.</c>

394
00:33:19.595 --> 00:33:27.384 line:72%
<c.S3>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여러 차례 골프 이야기를 나누며 첫 한미 정상 간 골프 외교 기대감을 키웠습니다.</c>

395
00:33:29.480 --> 00:33:33.069 line:72%
<c.S3>대통령의 골프에는 정치적 논란이 따라붙기도 합니다.</c>

396
00:33:33.519 --> 00:33:36.109 line:72%
<c.S3>대표적인 사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인데요.</c>

397
00:33:37.640 --> 00:33:46.230 line:72%
<c.S3>골프장을 이용한 시점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불거졌고, 휴장했던 군 골프장을 억지로 열게 해 황제 골프라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.</c>

398
00:33:48.130 --> 00:33:56.920 line:72%
<c.S3>야당이던 민주당은 강하게 공세를 펼쳤고, 당시 여당이던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골프를 치는 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엄호했습니다.</c>

399
00:33:58.410 --> 00:34:04.720 line:72%
<c.S5>황제 골프 치면서 즐기는 그 돈조차도 우리가 새벽 일찍</c>

400
00:34:06.055 --> 00:34:14.804 line:72%
<c.S5>일찍 1만 원 버스 타고 나가서 피 땀 흘려 번 돈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국민을 배신하는 그들을</c>

401
00:34:15.625 --> 00:34:21.215 line:72%
<c.S5>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시다.</c>

402
00:34:21.304 --> 00:34:21.574 line:72%
<c.S5>여러분</c>

403
00:34:23.103 --> 00:34:24.534 line:72%
<c.S3>해외도 다르지 않습니다.</c>

404
00:34:24.864 --> 00:34:33.333 line:72%
<c.S3>최근에는 이란을 둘러싸고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골프 대회 우승을 자랑해 구설에 오르기도</c>

405
00:34:33.423 --> 00:34:33.893 line:72%
<c.S3>했습니다.</c>

406
00:34:35.989 --> 00:34:44.019 line:72%
<c.S3>국민의힘은 7월 12일 해군 장병 실종 당시 이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 등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</c>

407
00:34:45.213 --> 00:34:54.523 line:72%
<c.S5>우리 해군 병사가 차가운 바다에서 죽어가고 있을 때,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있습니다.</c>

408
00:34:55.989 --> 00:35:04.940 line:72%
<c.S3>회의실보다 골프장에서 더 많은 일이 성사된다는 격언처럼, 골프장에서 시작된 대화가 실제 협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/c>

409
00:35:05.750 --> 00:35:12.699 line:72%
<c.S3>동시에 대통령의 골프에는 언제나 엄격한 국민의 시선이 따라붙는다는 점도 역사가 보여주고 있습니다.</c>

410
00:35:13.429 --> 00:35:15.17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여의도 풍향계였습니다.</c>

411
00:35:17.869 --> 00:35:27.420 line:72%
<c.S2>남부 지방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향후 호남권에 조성될 대규모 반도체 산단 운영 시에 산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지에</c>

412
00:35:27.420 --> 00:35:28.780 line:72%
<c.S2>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413
00:35:29.289 --> 00:35:36.278 line:72%
<c.S2>기후위기 시대 용수 확보 계획은 충분한 건지, 어떤 대안이 필요한 건지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</c>

414
00:35:39.179 --> 00:35:42.329 line:72%
<c.S4>물이 차 있어야 할 저수지가 풀밭으로 변했습니다.</c>

415
00:35:42.739 --> 00:35:51.250 line:72%
<c.S4>4억 7천만 톤을 담을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농업용 저수지인 전남 광주 장성호가 바닥을 드러낸 것입니다.</c>

416
00:35:51.949 --> 00:35:58.059 line:72%
<c.S4>불과 3년 전에도 극심한 가뭄 탓에 전남 광주 지역에서는 제한 급수까지 검토됐습니다.</c>

417
00:35:58.793 --> 00:36:08.304 line:72%
<c.S4>이 지역에서 하루에 쓰는 물의 양은 53만 톤 수준으로, 여기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건설되면 65만 톤이 더 필요할 것으로</c>

418
00:36:08.393 --> 00:36:08.983 line:72%
<c.S4>추산됩니다.</c>

419
00:36:09.875 --> 00:36:19.744 line:72%
<c.S4>정부는 광주 권역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의 높이를 올려 하루 30만 톤을 확보하고, 주암댐과 나주댐 등에서 용수를 끌어오겠다는 계획입니다.</c>

420
00:36:20.389 --> 00:36:25.059 line:72%
<c.S4>또 하수 재이용수를 일반 공업용수로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.</c>

421
00:36:25.789 --> 00:36:30.099 line:72%
<c.S4>그렇다면 이 대책만으로 충분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까?</c>

422
00:36:30.864 --> 00:36:36.494 line:72%
<c.S4>전문가들은 극한 가뭄과 같은 물 부족 사태를 고려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습니다.</c>

423
00:36:37.235 --> 00:36:45.905 line:72%
<c.S4>실제 가뭄으로 애를 먹고 있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식수로 배분할 것이냐 데이터 센터에 먼저 댈 것이냐를 두고 이미 물 전쟁이</c>

424
00:36:45.994 --> 00:36:46.905 line:72%
<c.S4>벌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25
00:36:47.630 --> 00:36:57.340 line:72%
<c.S5>물 관리, 그러니까 생활용수, 농업용수, 그다음에 산업용수, 하천 유지 용수에 대한 우선순위 같은 것에 대한 논의를 좀 빨리 시작하는</c>

426
00:36:57.349 --> 00:36:58.539 line:72%
<c.S5>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.</c>

427
00:36:59.869 --> 00:37:09.460 line:72%
<c.S4>동시에 광역 상수도를 정비하고, 영산강 수질과 환경을 개선해 용수를 추가 확보하는 등 국가 차원의 통합 물 관리가 필요하다는 제언도</c>

428
00:37:09.550 --> 00:37:10.139 line:72%
<c.S4>나왔습니다.</c>

429
00:37:10.894 --> 00:37:13.885 line:72%
<c.S5>지금 반도체 상당에 투자가 많이 진행되는 상황에서</c>

430
00:37:14.824 --> 00:37:21.853 line:72%
<c.S5>이것이 영산강의 수질이나 환경이 개선이 된다면 영산강 일대의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이</c>

431
00:37:23.105 --> 00:37:31.974 line:72%
<c.S4>전문가들은 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,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초순수 확보량을 늘리기 위해 용수 재해 이용 관련 인프라에도</c>

432
00:37:32.264 --> 00:37:34.454 line:72%
<c.S4>집중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.</c>

433
00:37:35.034 --> 00:37:36.78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이재경입니다.</c>

434
00:37:39.639 --> 00:37:43.510 line:72%
<c.S2>머리 모양 한 번 바꾸는 일도 장애인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.</c>

435
00:37:44.119 --> 00:37:48.949 line:72%
<c.S2>문턱이 있는 입구부터 의사소통 문제까지 불편한 점이 한두 개가 아닌데요.</c>

436
00:37:49.318 --> 00:37:52.748 line:72%
<c.S2>이러한 장벽을 없앤 장애인 전용 미용실이 있습니다.</c>

437
00:37:52.838 --> 00:37:54.349 line:72%
<c.S2>이지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</c>

438
00:37:57.219 --> 00:38:01.969 line:72%
<c.S1>휠체어를 탄 내병 병장인 이동관 씨가 미용실 안으로 천천히 들어옵니다.</c>

439
00:38:02.900 --> 00:38:06.210 line:72%
<c.S1>문턱 없는 입구를 지나 손쉽게 안쪽까지 이동합니다.</c>

440
00:38:07.380 --> 00:38:11.769 line:72%
<c.S1>이곳은 입구부터 세심한 배려가 녹아 있는 장애인 전용 미용실입니다.</c>

441
00:38:12.900 --> 00:38:15.570 line:72%
<c.S1>원하는 머리 모양도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.</c>

442
00:38:16.894 --> 00:38:20.045 line:72%
<c.S1>발달장애인은 의사소통을 돕는 기기를 사용하면 되고</c>

443
00:38:24.655 --> 00:38:25.764 line:72%
<c.S2>방색해 주세요.</c>

444
00:38:27.710 --> 00:38:32.059 line:72%
<c.S1>미용실 안에는 이렇게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문도 마련돼 있습니다.</c>

445
00:38:34.090 --> 00:38:37.559 line:72%
<c.S1>앉은 자리에서 의자만 돌리면 바로 머리도 감을 수 있습니다.</c>

446
00:38:38.920 --> 00:38:46.829 line:72%
<c.S5>한번 앉은 자리에서 머리 자르고 머리 또 샴프까지 다 한 자리에서 끝나니까 왔다 갔다 이동할 필요도 없이</c>

447
00:38:47.795 --> 00:38:50.824 line:72%
<c.S2>그 그런 부분이 너무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.</c>

448
00:38:52.130 --> 00:38:55.239 line:72%
<c.S1>무엇보다 장애를 이해하는 미용인이 있어 안심입니다.</c>

449
00:38:56.585 --> 00:39:05.215 line:72%
<c.S5>장애인을 이해하는 척도가 많이 나는데 여기는 전용 미용실이니까 장애인들한테 맞춤으로 잘 해 주시는 것 같아요.</c>

450
00:39:05.708 --> 00:39:08.338 line:72%
<c.S1>여기 전용 미용실 이용하니까 어떠세요?</c>

451
00:39:08.389 --> 00:39:09.139 line:72%
<c.S1>기분이 좋으세요?</c>

452
00:39:12.500 --> 00:39:16.849 line:72%
<c.S1>미용사는 편안하게 미용 서비스를 누리는 고객들을 볼 때 보람을 느낍니다.</c>

453
00:39:17.985 --> 00:39:27.135 line:72%
<c.S2>일반 미용실에서는 눈치를 보고 갔는데 여기서는 편하게 샴푸도 하고 모든 걸 친절하게 해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그래서 그분들이</c>

454
00:39:27.385 --> 00:39:31.175 line:72%
<c.S2>진짜 오래 계시라고 그러면서 가실 때 참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.</c>

455
00:39:32.025 --> 00:39:36.375 line:72%
<c.S1>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는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56
00:39:37.025 --> 00:39:38.934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이지윤입니다.</c>

457
00:39:41.559 --> 00:39:44.710 line:72%
<c.S2>남부지방에는 내일까지 단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458
00:39:44.840 --> 00:39:49.389 line:72%
<c.S2>다만 극한 호우로 쏟아져 산사태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하셔야겠는데요.</c>

459
00:39:49.639 --> 00:39:52.550 line:72%
<c.S2>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.</c>

460
00:39:52.760 --> 00:39:54.150 line:72%
<c.S2>권진영 캐스터 나와주시죠.</c>

461
00:39:57.769 --> 00:40:00.920 line:72%
<c.S5>네 저는 지금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62
00:40:00.969 --> 00:40:03.440 line:72%
<c.S5>제 뒤로 잔뜩 흐린 하늘 보이시죠?</c>

463
00:40:03.849 --> 00:40:07.840 line:72%
<c.S5>이번 광복절 연휴에는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보기가 어렵겠습니다.</c>

464
00:40:08.010 --> 00:40:10.920 line:72%
<c.S5>현재 서울은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65
00:40:11.489 --> 00:40:14.838 line:72%
<c.S5>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.</c>

466
00:40:15.208 --> 00:40:19.998 line:72%
<c.S5>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남해안에 강한 비구름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.</c>

467
00:40:20.509 --> 00:40:26.099 line:72%
<c.S5>이들 지역은 내일까지 시간당 20에서 많게는 50mm의 비가 집중되겠습니다.</c>

468
00:40:26.690 --> 00:40:33.039 line:72%
<c.S5>부산과 울산 경남과 전남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됐는데요.</c>

469
00:40:33.489 --> 00:40:37.679 line:72%
<c.S5>가뭄을 달래줄 단비지만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.</c>

470
00:40:38.673 --> 00:40:46.023 line:72%
<c.S5>내일까지 중부지방은 2060mm 남부 지방은 50에서 최대 200mm의 비가 쏟아질 텐데요.</c>

471
00:40:46.480 --> 00:40:52.989 line:72%
<c.S5>특히 경남 서부 남해안과 지리산은 최대 25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예상됩니다.</c>

472
00:40:53.599 --> 00:40:57.869 line:72%
<c.S5>남부와 제주도는 월요일 오전까지 빗줄기가 강약을 반복하겠고요.</c>

473
00:40:58.159 --> 00:41:01.030 line:72%
<c.S5>중부는 점차 소강을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.</c>

474
00:41:01.619 --> 00:41:04.010 line:72%
<c.S5>비와 함께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.</c>

475
00:41:04.219 --> 00:41:09.809 line:72%
<c.S5>많은 비가 내리는 남부 지방은 강한 바람도 불면서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겠는데요.</c>

476
00:41:10.320 --> 00:41:14.269 line:72%
<c.S5>대구와 부산이 26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낮겠고요.</c>

477
00:41:14.559 --> 00:41:17.630 line:72%
<c.S5>서울은 30도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.</c>

478
00:41:18.159 --> 00:41:22.469 line:72%
<c.S5>내일부터는 다시 30도를 웃도는 여름 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.</c>

479
00:41:23.393 --> 00:41:29.744 line:72%
<c.S5>대체 공휴일인 내일은 전국에 또 화요일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.</c>

480
00:41:29.914 --> 00:41:31.38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481
00:41:33.440 --> 00:41:38.148 line:72%
<c.S2>이렇게 휴일인 오늘 비가 내리면서 실내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82
00:41:39.018 --> 00:41:44.289 line:72%
<c.S2>광복절 연휴를 맞아서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식물원에 뉴스캐스터 나가 있는데요.</c>

483
00:41:44.338 --> 00:41:45.728 line:72%
<c.S2>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484
00:41:46.059 --> 00:41:47.329 line:72%
<c.S2>강수지 캐스터 나와주시죠.</c>

485
00:41:51.099 --> 00:41:53.250 line:72%
<c.S1>네 서울식물원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86
00:41:53.380 --> 00:41:57.489 line:72%
<c.S1>비 내리는 휴일 나들이 어디로 갈지 고민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.</c>

487
00:41:57.699 --> 00:42:00.050 line:72%
<c.S1>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날씨에 관계 없이</c>

488
00:42:00.458 --> 00:42:05.088 line:72%
<c.S1>쾌적한 휴일을 즐길 수 있어서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489
00:42:06.800 --> 00:42:12.630 line:72%
<c.S1>서울 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과 생태 문화를 소개하는 서울의 대표 식물원인데요.</c>

490
00:42:13.159 --> 00:42:19.190 line:72%
<c.S1>온실에서 4계절 내내 싱그러운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실내 나들이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.</c>

491
00:42:19.985 --> 00:42:26.175 line:72%
<c.S1>특히 광복 81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대표 꽃인 무궁화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.</c>

492
00:42:27.144 --> 00:42:35.815 line:72%
<c.S1>중심부에 붉은 빛이 도는 홍단심계부터 순백의 입이 매력적인 백단심계까지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6천여 주를 만나볼 수 있고요.</c>

493
00:42:36.574 --> 00:42:44.125 line:72%
<c.S1>서울식물원의 유전자원 보존 기술로 되살린 무궁화 후계목을 통해서 무궁화의 역사적 의미도 배워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494
00:42:44.945 --> 00:42:50.494 line:72%
<c.S1>또 7월에서 9월 이맘때만 볼 수 있는 특별전인 정원 속 아뜰리에도 진행되고 있는데요.</c>

495
00:42:51.420 --> 00:42:58.329 line:72%
<c.S1>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인 가시연꽃부터 수련과 연꽃 등 다양한 수생 식물을 만나볼 수 있고요.</c>

496
00:42:59.065 --> 00:43:05.974 line:72%
<c.S1>곳곳에서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주제로 한 기획전을 통해서 다양한 미디어 작품도 접해볼 수 있겠습니다.</c>

497
00:43:07.239 --> 00:43:11.989 line:72%
<c.S1>비 내리는 휴일 이곳에 오셔서 다양한 식물과 교감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</c>

498
00:43:12.320 --> 00:43:15.909 line:72%
<c.S1>지금까지 서울식물원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.</c>

499
00:43:18.010 --> 00:43:20.440 line:72%
<c.S2>이상으로 오후 1시 뉴스 모두 마치겠습니다.</c>

500
00:43:20.489 --> 00:43:22.159 line:72%
<c.S2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