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150 --> 00:00:01.020 line:72%
<c.S2>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1.587 --> 00:00:02.536 line:72%
<c.S3>포커스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3.263 --> 00:00:06.134 line:72%
<c.S2>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사퇴했습니다.</c>

4
00:00:06.424 --> 00:00:14.614 line:72%
<c.S2>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 김 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
00:00:15.160 --> 00:00:23.350 line:72%
<c.S2>최근 부동산 문제 악화 등의 영향으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권에 부담을 준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</c>

6
00:00:23.399 --> 00:00:24.070 line:72%
<c.S2>관측됩니다.</c>

7
00:00:24.519 --> 00:00:33.469 line:72%
<c.S2>앞서 청와대는 장관 6명과 청와대 인사 일부를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는데 이번 사퇴로 인적 쇄신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8
00:00:35.890 --> 00:00:45.560 line:72%
<c.S3>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1살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습니다.</c>

9
00:00:46.554 --> 00:00:53.585 line:72%
<c.S3>경찰은 오늘 오전 9시부터 경북경찰청 누리집에 정창성의 이름과 나이, 얼굴 사진을 게시했습니다.</c>

10
00:00:54.670 --> 00:01:01.299 line:72%
<c.S3>정창성은 지난달 20일 경산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20대 중국인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</c>

11
00:01:02.149 --> 00:01:05.140 line:72%
<c.S3>쓰레기장과 야산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12
00:01:05.909 --> 00:01:08.340 line:72%
<c.S3>신상 정보는 앞으로 30일간 공개됩니다.</c>

13
00:01:09.155 --> 00:01:11.745 line:72%
<c.S3>경찰은 어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</c>

14
00:01:12.469 --> 00:01:19.180 line:72%
<c.S3>피해의 중대성과 범죄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 증거도 충분하다며 신상 공개를 의결했습니다.</c>

15
00:01:22.920 --> 00:01:27.030 line:72%
<c.S2>밤사이 충남 북부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.</c>

16
00:01:27.340 --> 00:01:33.849 line:72%
<c.S3>홍성에는 시간당 6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하천 수위가 오르면서 도로 통제와 침수 피해도 잇따랐는데요.</c>

17
00:01:34.299 --> 00:01:35.849 line:72%
<c.S3>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8
00:01:35.939 --> 00:01:36.530 line:72%
<c.S3>최다훈 기자</c>

19
00:01:39.439 --> 00:01:41.950 line:72%
<c.S4>네 저는 지금 대전 갑천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20
00:01:42.000 --> 00:01:45.430 line:72%
<c.S4>현재 대전 지역은 약한 비가 내리다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.</c>

21
00:01:46.239 --> 00:01:53.989 line:72%
<c.S4>충청권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지만 오늘 오전까지 충청권에는 시간당 2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.</c>

22
00:01:54.909 --> 00:01:59.980 line:72%
<c.S4>어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충남 홍성에는 206 9mm의 비가 내렸습니다.</c>

23
00:02:00.310 --> 00:02:06.939 line:72%
<c.S4>예산과 서촌에도 16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아산 136 5mm, 대전 94 4mm,</c>

24
00:02:07.780 --> 00:02:12.009 line:72%
<c.S4>세종 64 2mm, 청주 49 4mm를 기록했습니다.</c>

25
00:02:12.419 --> 00:02:19.930 line:72%
<c.S4>특히 홍성에서는 한때 시간당 62 2mm, 충북 충주에서도 시간당 34 5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.</c>

26
00:02:20.460 --> 00:02:26.530 line:72%
<c.S4>밤사이 홍선천 수위가 오르면서 지하차도 일부가 통제됐고 일부 지점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.</c>

27
00:02:27.008 --> 00:02:33.519 line:72%
<c.S4>이틀간 이어진 비로 충청권 소방당국에는 나무 쓰러짐과 도로 침수 등 모두 1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</c>

28
00:02:34.064 --> 00:02:42.895 line:72%
<c.S4>전날 시간당 60mm의 폭우가 쏟아진 전북 고창에서는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인근</c>

29
00:02:42.944 --> 00:02:45.094 line:72%
<c.S4>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습니다.</c>

30
00:02:45.574 --> 00:02:50.443 line:72%
<c.S4>비는 대전과 충남 남부는 오전까지, 세종과 충남 북부는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.</c>

31
00:02:50.693 --> 00:02:58.044 line:72%
<c.S4>오늘 예상 강수량은 충남 북부 2060mm, 충북 540mm, 대전과 세종은 520mm입니다.</c>

32
00:02:58.449 --> 00:03:04.439 line:72%
<c.S4>이미 많은 비가 내린 만큼 하천변과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 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.</c>

33
00:03:04.650 --> 00:03:07.879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대전 갑천에서 연합뉴스tv 최다훈입니다.</c>

34
00:03:09.800 --> 00:03:14.669 line:72%
<c.S2>이 비구름이 북상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현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35
00:03:15.074 --> 00:03:18.224 line:72%
<c.S3>부에서는 체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나타날 텐데요.</c>

36
00:03:18.354 --> 00:03:20.664 line:72%
<c.S3>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37
00:03:20.875 --> 00:03:21.465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</c>

38
00:03:22.620 --> 00:03:26.210 line:72%
<c.S5>비구름대가 북상하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39
00:03:26.419 --> 00:03:35.330 line:72%
<c.S5>경기 여주와 인천 영종도, 강원 횡성과 충남 태안군에서는 한 시간 강수량이 30mm를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.</c>

40
00:03:35.939 --> 00:03:40.210 line:72%
<c.S5>오늘 하루 충남 태안군에서는 110mm가 넘는 큰 비가 왔습니다.</c>

41
00:03:40.539 --> 00:03:47.969 line:72%
<c.S5>강원 횡성군 50mm, 인천 영종구 39mm 등 강한 비구름대는 중부지방에 머물고 있습니다.</c>

42
00:03:48.585 --> 00:03:52.935 line:72%
<c.S5>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의 비는 오후까지 내리다 점차 그치겠습니다.</c>

43
00:03:53.224 --> 00:03:58.215 line:72%
<c.S5>예상 강수량은 인천과 경기 남서부, 충남 북부 2060mm입니다.</c>

44
00:03:58.800 --> 00:04:03.750 line:72%
<c.S5>서울과 강원 충북에도 최대 40mm가량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.</c>

45
00:04:04.539 --> 00:04:10.569 line:72%
<c.S5>성지를 다룬 두 공기가 충돌하는 경계에서 비구름 통로가 만들어져 연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46
00:04:10.939 --> 00:04:16.089 line:72%
<c.S5>정치하는 비구름대가 남북을 오르내리며 이맘때 비를 뿌리는 2차 장마입니다.</c>

47
00:04:16.759 --> 00:04:18.990 line:72%
<c.S5>당분간도 비가 오는 지역들이 있겠습니다.</c>

48
00:04:19.040 --> 00:04:25.269 line:72%
<c.S5>내일은 제주 모레부터는 동풍이 불어오며 강원 동해안으로 당분간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.</c>

49
00:04:26.134 --> 00:04:29.444 line:72%
<c.S5>강수가 없는 남부 지방으로는 폭염특보가 여전합니다.</c>

50
00:04:29.860 --> 00:04:37.930 line:72%
<c.S5>전남 광양과 해남, 완도와 영암군에는 폭염경보가 대구와 부산, 광주와 제주 등에도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51
00:04:38.665 --> 00:04:44.175 line:72%
<c.S5>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남부 지방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52
00:04:44.464 --> 00:04:50.254 line:72%
<c.S5>기상청은 주 후반쯤 북쪽 찬공기 영향으로 늦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/c>

53
00:04:50.384 --> 00:04:52.45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4
00:05:07.459 --> 00:05:12.170 line:72%
<c.S2>네팔 티베트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950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.</c>

55
00:05:12.728 --> 00:05:15.437 line:72%
<c.S3>실종자는 4천400명을 넘어섰는데요.</c>

56
00:05:15.807 --> 00:05:18.398 line:72%
<c.S3>자세한 피해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57
00:05:18.487 --> 00:05:19.117 line:72%
<c.S3>김예림 기자</c>

58
00:05:20.209 --> 00:05:26.560 line:72%
<c.S5>네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950여 명입니다.</c>

59
00:05:27.180 --> 00:05:32.490 line:72%
<c.S5>네팔에서 최소 939명,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최소 16명이 숨졌는데요.</c>

60
00:05:33.139 --> 00:05:35.209 line:72%
<c.S5>실종자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.</c>

61
00:05:35.750 --> 00:05:42.220 line:72%
<c.S5>네팔 재난청이 집계한 실종자 수는 외국인 592명을 포함해 삼천구백스물다섯명입니다.</c>

62
00:05:42.954 --> 00:05:50.264 line:72%
<c.S5>중국과 티베트 지역에서 실종된 546명까지 포함하면 전체 실종자 규모는 4천4백여 명에 달합니다.</c>

63
00:05:50.915 --> 00:05:51.904 line:72%
<c.S5>사망자가 속출하며</c>

64
00:05:52.384 --> 00:05:57.295 line:72%
<c.S5>네팔 당국은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부패한 시신들을 임시 매장하고 있습니다.</c>

65
00:06:01.480 --> 00:06:05.709 line:72%
<c.S1>til today we have already managed 1 hundred 99 dead bodies</c>

66
00:06:06.459 --> 00:06:11.620 line:72%
<c.S1>in this temporary burial area and today we are almost 80 dead bodies are</c>

67
00:06:11.620 --> 00:06:12.970 line:72%
<c.S1>going to be buried today.</c>

68
00:06:14.819 --> 00:06:19.930 line:72%
<c.S5>현지에서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아홉명의 소식은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69
00:06:20.540 --> 00:06:28.370 line:72%
<c.S5>네팔에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팀은 헬기와 드론을 띄우고 전방위 수색에 나섰지만 유의미한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70
00:06:29.024 --> 00:06:38.014 line:72%
<c.S5>네팔 군 당국과 함께 육로 수색 작전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날이 밝는 대로 수색을 재개해 우리 국민 구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.</c>

71
00:06:40.230 --> 00:06:43.220 line:72%
<c.S3>그리고 구조 작업 진행 상황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72
00:06:43.430 --> 00:06:49.579 line:72%
<c.S3>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에 많은 노동자가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구조 소식 진전된 게 좀 있습니까?</c>

73
00:06:51.240 --> 00:06:57.029 line:72%
<c.S5>네팔 구조 당국은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실종자를 구조하기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.</c>

74
00:06:57.670 --> 00:07:00.699 line:72%
<c.S5>최소 육백삼십여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.</c>

75
00:07:01.389 --> 00:07:08.660 line:72%
<c.S5>네팔 재난관리청은 앞서 수력발전소 현장의 실종자가 9백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가 육백 명대로 수정했습니다.</c>

76
00:07:09.509 --> 00:07:16.339 line:72%
<c.S5>네팔군 대변인은 터널 개방이 주된 목표라며, 다만 쌓인 잔해물이 상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77
00:07:17.209 --> 00:07:21.199 line:72%
<c.S5>네팔군은 터널 세 곳에서 시신 네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78
00:07:22.084 --> 00:07:29.834 line:72%
<c.S5>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아홉명이 근무하는 어퍼 트리슐리 원 발전소 터널에서도 신원 미상의 시신 한 구가 발견됐는데요.</c>

79
00:07:30.495 --> 00:07:34.485 line:72%
<c.S5>우리 정부는 구체적인 신원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80
00:07:35.334 --> 00:07:39.485 line:72%
<c.S5>유엔은 인도적 지원 기관들이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지만,</c>

81
00:07:39.978 --> 00:07:43.809 line:72%
<c.S5>많은 도로가 파손돼 구호 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82
00:07:44.459 --> 00:07:47.769 line:72%
<c.S5>수만 명의 긴급 구호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83
00:07:50.649 --> 00:07:54.529 line:72%
<c.S2>Some sixty five thousand people require emergency water, sanitation, and</c>

84
00:07:54.529 --> 00:07:55.930 line:72%
<c.S2>hygiene support.</c>

85
00:07:55.930 --> 00:07:57.920 line:72%
<c.S2>More than twenty two thousand children need.</c>

86
00:08:00.269 --> 00:08:09.220 line:72%
<c.S5>중국 수자원부는 구조 작업에 큰 위협이 됐던 진웅강 상류의 저수지의 물이 완전히 빠져나가 강바닥이 흐르는 상태가 되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87
00:08:10.009 --> 00:08:16.399 line:72%
<c.S5>앞으로 며칠 동안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고해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을 거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88
00:08:16.809 --> 00:08:18.918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89
00:08:21.050 --> 00:08:27.600 line:72%
<c.S2>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 에노빌리티 직원 10명 가운데 9명이 어제 귀국했습니다.</c>

90
00:08:27.958 --> 00:08:32.067 line:72%
<c.S3>현장 소장은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남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.</c>

91
00:08:32.518 --> 00:08:35.227 line:72%
<c.S3>분당 두산타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.</c>

92
00:08:35.357 --> 00:08:35.947 line:72%
<c.S3>이지현 기자</c>

93
00:08:38.720 --> 00:08:45.669 line:72%
<c.S3>네 어젯밤 이곳 두산 측은 초기에 구조됐던 직원 10명 가운데 9명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94
00:08:45.999 --> 00:08:50.989 line:72%
<c.S3>이들은 모두 병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건강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.</c>

95
00:08:51.318 --> 00:08:56.428 line:72%
<c.S3>나머지 1명인 현장 소장은 수색 작업을 돕기 위해 네팔 현지에 남았습니다.</c>

96
00:08:57.239 --> 00:09:05.948 line:72%
<c.S3>하지만 두산 에노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 등 연락이 끊긴 다른 9명의 소식은 여전히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97
00:09:06.479 --> 00:09:07.788 line:72%
<c.S3>벌써 일주일째인데요.</c>

98
00:09:08.038 --> 00:09:13.828 line:72%
<c.S3>어제는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두산 측이 확보한 헬기 1대가 수색 작업에 투입됐습니다.</c>

99
00:09:14.359 --> 00:09:23.068 line:72%
<c.S3>두산이 빌린 민간 헬기가 허가를 받아 이륙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남동발전 헬기가 수색 작업에 참여했습니다.</c>

100
00:09:23.620 --> 00:09:30.649 line:72%
<c.S3>오전 수색에서는 발전소 토빈이 있는 파워하우스 인근에 착륙해 직접 현장 상황을 살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.</c>

101
00:09:30.700 --> 00:09:35.809 line:72%
<c.S3>이 발전소 파워하우스는 한때 고립됐다가 구조된 직원 10명이 있던 곳입니다.</c>

102
00:09:36.394 --> 00:09:43.465 line:72%
<c.S3>오후에는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가족이 요청했던 사무동과 상부 위어댐을 중심으로 상공 수색이 이어졌습니다.</c>

103
00:09:44.049 --> 00:09:53.679 line:72%
<c.S3>두산은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현지에서 상황을 직접 챙기는 가운데 현장 대응팀 16명에 더해 추가 인력도 파견할 방침입니다.</c>

104
00:09:54.330 --> 00:10:03.080 line:72%
<c.S3>앞서 2차 대응반을 추가로 파견한 남동발전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현지 법인 인력과 함께 수색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.</c>

105
00:10:03.625 --> 00:10:11.215 line:72%
<c.S3>기업들은 직원들의 동선 파악에 주력하면서 헬기와 드론 등 가용한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.</c>

106
00:10:11.544 --> 00:10:14.095 line:72%
<c.S3>지금까지 두산타워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107
00:10:16.489 --> 00:10:22.958 line:72%
<c.S2>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사약지대에서 이 게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.</c>

108
00:10:23.568 --> 00:10:28.078 line:72%
<c.S2>사망자는 1천 명에 육박하고 실종자는 4천 명을 넘었는데요.</c>

109
00:10:28.489 --> 00:10:36.879 line:72%
<c.S2>한국인 실종자 9명이 근무했던 발전소 터널에서 시신 1구가 수습됐지만 아직 국적 등 신원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.</c>

110
00:10:37.129 --> 00:10:44.318 line:72%
<c.S3>그리고 네팔 측이 우리 정부에 구조 인력과 장비 파견을 공식 요청한 가운데 조금 전 들어온 속보에 의하면 우리 정부가 네팔에 해외</c>

111
00:10:44.448 --> 00:10:48.359 line:72%
<c.S3>긴급 구호대를 파견할 것을 결정했다라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.</c>

112
00:10:49.188 --> 00:10:54.219 line:72%
<c.S3>긴급 구호대는 약 10일간의 일정으로 활동을 하고 오늘 밤에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</c>

113
00:10:54.269 --> 00:11:00.379 line:72%
<c.S3>이 내용 포함해서 관련 내용들 백승주 연림 사이버대 소방방제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114
00:11:00.428 --> 00:11:00.979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115
00:11:01.714 --> 00:11:02.264 line:72%
<c.S2>어서 오세요.</c>

116
00:11:03.336 --> 00:11:10.405 line:72%
<c.S3>네팔 티베트 대홍수가 발생한 지 벌써 일주일째가 됐고 사망자 그리고 실종자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117
00:11:10.405 --> 00:11:12.926 line:72%
<c.S3>일단 현재까지 상황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?</c>

118
00:11:13.428 --> 00:11:18.818 line:72%
<c.S4>네 현재 사망자는 950여 명 실종자 4천여 명 대가 되는데요.</c>

119
00:11:19.990 --> 00:11:25.659 line:72%
<c.S4>티백 지역 중국 지역 사망 피해자까지 합치면 수는 계속 늘어날 것이고 이렇게 계단형으로</c>

120
00:11:26.350 --> 00:11:27.460 line:72%
<c.S4>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.</c>

121
00:11:27.470 --> 00:11:33.659 line:72%
<c.S4>그래서 수습의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사망자 집계도 더욱 안타깝게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.</c>

122
00:11:34.308 --> 00:11:42.778 line:72%
<c.S2>지금 막 들어온 속보 저희가 앞서 전해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정부에도 네팔에 해외 긴급 구호대를 파견하는 것을 결정했다는 속보가 지금</c>

123
00:11:42.778 --> 00:11:43.739 line:72%
<c.S2>막 들어왔습니다.</c>

124
00:11:44.240 --> 00:11:49.710 line:72%
<c.S2>열흘 정도 일정으로 활동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오늘 밤에 출국을 하게 돼서</c>

125
00:11:50.700 --> 00:12:00.450 line:72%
<c.S2>여러 활동들을 하게 될 것이고 사실 이것이 배경을 보면 네팔 정부가 수색이라든가 구조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이</c>

126
00:12:00.500 --> 00:12:01.129 line:72%
<c.S2>나온 것인데</c>

127
00:12:02.220 --> 00:12:05.929 line:72%
<c.S2>긴급구호대가 파견이 된다면 어떤 부분들을 좀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?</c>

128
00:12:06.479 --> 00:12:07.149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129
00:12:07.198 --> 00:12:15.188 line:72%
<c.S4>그런데 사실은 규모로 봐서도 44명이면 우리 인원으로 보면 조금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과거에 했던 것에 비하면 적은 편입니다.</c>

130
00:12:15.479 --> 00:12:16.269 line:72%
<c.S4>그런 부분에서도</c>

131
00:12:17.179 --> 00:12:19.649 line:72%
<c.S4>우리나라를 비롯한 몇 개국에만 요청을 했고요.</c>

132
00:12:19.700 --> 00:12:24.850 line:72%
<c.S4>그런 부분에서는 신속 대응단과 네팔 정부 당국 간의 신뢰는 어느 정도 쌓인 것으로 봅니다.</c>

133
00:12:25.580 --> 00:12:27.090 line:72%
<c.S4>우리 구호대가 일단 할 활동은</c>

134
00:12:28.299 --> 00:12:33.409 line:72%
<c.S4>매우 많은 한 라인으로 밖에 형성이 안 돼 있는 주도로 차량이 다닐 수 있는 시설이</c>

135
00:12:34.099 --> 00:12:39.969 line:72%
<c.S4>유실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오히려 육로를 통한 이송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요.</c>

136
00:12:40.519 --> 00:12:48.509 line:72%
<c.S4>헬기의 거점도 더러 확보되고 있지만 헬리포터는 그 자체를 이송을 하더라도 주변 도로나 또 인프라가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.</c>

137
00:12:48.558 --> 00:12:49.668 line:72%
<c.S4>그런데 그런 부분 때문에</c>

138
00:12:50.500 --> 00:12:55.889 line:72%
<c.S4>우리 정부의 구호대 규모는 네팔 정부와 협의가 된 상태로 정해진 것일 거고요.</c>

139
00:12:56.418 --> 00:13:03.168 line:72%
<c.S4>점진적으로 확대되는 부분에서는 신뢰를 쌓았고 또 우리의 구조 활동도 조금 숨통이 트였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140
00:13:03.879 --> 00:13:12.668 line:72%
<c.S3>사실 그동안 네팔 정부 같은 경우에는 다른 나라들의 지원이 있었을 때 좀 거절을 했다가 지금 이렇게 우리 정부에 공식적으로 요청한</c>

141
00:13:12.839 --> 00:13:13.149 line:72%
<c.S3>부분은</c>

142
00:13:14.575 --> 00:13:15.809 line:72%
<c.S3>원인 배경을 어떻게 봐야 되겠습니다</c>

143
00:13:16.200 --> 00:13:16.909 line:72%
<c.S4>네 그렇습니다.</c>

144
00:13:16.960 --> 00:13:27.230 line:72%
<c.S4>네팔 정부의 공식 입장은 2015년도에 대지진이 났을 때 전 세계의 구호를 타진했을 때 34개국에서 2천여 명이 넘는 구호대가</c>

145
00:13:27.320 --> 00:13:28.190 line:72%
<c.S4>일시에 몰리면서</c>

146
00:13:29.078 --> 00:13:30.908 line:72%
<c.S4>공항에서도 벽목 현상을 일으켰습니다.</c>

147
00:13:30.958 --> 00:13:35.269 line:72%
<c.S4>그래서 여러 그런 일들이 생기면 이게 유언비어도 생기고 여러 소문도 생기고요.</c>

148
00:13:35.759 --> 00:13:41.948 line:72%
<c.S4>문화적 충돌과 또 일부 NGO 단체들이 정부와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행동을 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.</c>

149
00:13:42.198 --> 00:13:44.229 line:72%
<c.S4>그런 부분 때문에 폐쇄를 했는데요.</c>

150
00:13:44.740 --> 00:13:55.529 line:72%
<c.S4>또 일면의 배경에서는 최근에 군사정권 이후에 총선 선거로 들어선 젊은 청년 정부가 아무래도 현 분위기가 자주 자립 이런 걸 강조하다</c>

151
00:13:55.620 --> 00:13:55.889 line:72%
<c.S4>보니까</c>

152
00:13:56.458 --> 00:14:01.129 line:72%
<c.S4>초기에는 완전히 배제하는 식으로 했었는데 조금씩 열어가는 추세로 이렇게 봅니다.</c>

153
00:14:01.779 --> 00:14:09.450 line:72%
<c.S2>그러면 이렇게 여러 국가들의 지원을 요청했고 지원이 이뤄진다면 이건 네팔의 어떤 지휘를 받고 움직이게 되는 겁니까?</c>

154
00:14:10.585 --> 00:14:18.534 line:72%
<c.S4>아무래도 지금 현재는 네팔 군과 정부에서 공식 발표나 이런 것들도 사실 조금 통제되는 느낌을 좀 받습니다.</c>

155
00:14:19.068 --> 00:14:24.578 line:72%
<c.S4>왜냐하면 3일 전에 350명이 구출됐다는 유 다시 3회의 현장 같은 경우도</c>

156
00:14:25.269 --> 00:14:27.979 line:72%
<c.S4>인터뷰나 큰 자료 영상은 많이 전해지지 않거든요.</c>

157
00:14:27.989 --> 00:14:34.178 line:72%
<c.S4>하지만 그런 부분에서는 지금 현재 유티 1 제일 우리 국민들이 실종된 사이트이기도 하고</c>

158
00:14:34.769 --> 00:14:41.120 line:72%
<c.S4>거기서 중국 특수구조대가 300m까지 진입하고 시신까지 발견하는 등으로 해서</c>

159
00:14:41.870 --> 00:14:46.940 line:72%
<c.S4>현재는 양상이 익수자분들 떠내려가는 분들의 수습 단계와 더불어서</c>

160
00:14:47.673 --> 00:14:53.104 line:72%
<c.S4>구조를 생명 구조를 위해서 터널 구조가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전문적인 장비와 여러 가지</c>

161
00:14:53.818 --> 00:14:55.688 line:72%
<c.S4>입체적인 구호 활동이 필요하거든요.</c>

162
00:14:55.739 --> 00:15:02.808 line:72%
<c.S4>그래서 네팔 당국도 이제 필요한 상황이 돼서 좀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걸로 자세를 바꿨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163
00:15:03.719 --> 00:15:10.708 line:72%
<c.S3>일단은 우리나라도 해외 긴급 구호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뭔가 수색과 이런 부분에 더</c>

164
00:15:13.299 --> 00:15:21.649 line:72%
<c.S3>다방면으로 활로가 열리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은 그동안에는 이 헬기를 통한 수색 작업이 좀 효과적이다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지금은</c>

165
00:15:22.779 --> 00:15:25.649 line:72%
<c.S3>육로 수색이 더 효과적이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166
00:15:25.659 --> 00:15:27.289 line:72%
<c.S3>이건 그 이유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?</c>

167
00:15:27.919 --> 00:15:31.549 line:72%
<c.S4>초기에는 헬기는 상황 파악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상태가 됐고요.</c>

168
00:15:31.979 --> 00:15:39.408 line:72%
<c.S4>그리고 통신망 같은 경우도 지금 전해지는 게 인터뷰 영상이나 우리 두산 에노빌리티 현장 소장님의 인터뷰 영상도 전해지고 실시간은</c>

169
00:15:39.458 --> 00:15:42.489 line:72%
<c.S4>아니지만 어느 정도 통신망은 복구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70
00:15:42.899 --> 00:15:44.688 line:72%
<c.S4>그렇지만 제 초기에는</c>

171
00:15:45.759 --> 00:15:54.068 line:72%
<c.S4>상황을 파악을 하고 그다음에 긴급 구조 헬기가 내리지도 못한 상태에서 호버링을 한 상태에서 호이스트 로프를 가지고 구조하는 모습을</c>

172
00:15:54.068 --> 00:15:54.509 line:72%
<c.S4>보였거든요.</c>

173
00:15:54.980 --> 00:15:59.049 line:72%
<c.S4>매우 위험한 상황이지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헬기밖에 없었던 겁니다.</c>

174
00:15:59.340 --> 00:16:00.090 line:72%
<c.S4>그런데 이제는</c>

175
00:16:00.918 --> 00:16:07.948 line:72%
<c.S4>해당 현지가 지금 우리 네팔 해당 지역이 트레킹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분들도 많이 가시다 보니까</c>

176
00:16:08.719 --> 00:16:12.188 line:72%
<c.S4>관광지로서 우리나라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네팔인 분들이 계세요.</c>

177
00:16:12.239 --> 00:16:18.028 line:72%
<c.S4>그러니까 현지 같은 경우는 위성 지도도 없는 사람만 다닐 수 있는 길들이 많습니다.</c>

178
00:16:18.078 --> 00:16:18.869 line:72%
<c.S4>그 이런 것들이</c>

179
00:16:19.480 --> 00:16:25.269 line:72%
<c.S4>도로가 국도가 하나가 유실이 되다 보니까 끊기고 끊긴 마을과 마을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은</c>

180
00:16:25.799 --> 00:16:27.750 line:72%
<c.S4>지금은 심지어 강 건너도 못 건너가죠.</c>

181
00:16:27.799 --> 00:16:31.549 line:72%
<c.S4>다리가 90개 이상 유실이 됐으니까 보여도 맞은 편도 못 가는 상황이니까</c>

182
00:16:32.039 --> 00:16:39.950 line:72%
<c.S4>이런 보이지 않는 육로들이 오히려 후진적이기는 하지만 지금 현장에서는 유일하게 제일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.</c>

183
00:16:40.259 --> 00:16:51.168 line:72%
<c.S2>그러면 육로를 통해서 뭔가 연락이 두절된 지금 우리 국민을 비롯해서 지금 발견하지 못한 이런 실종자들을</c>

184
00:16:52.168 --> 00:16:56.239 line:72%
<c.S2>어디로 갔을지 이 부분을 추정해서 거기로부터 시작을 하는 겁니까?</c>

185
00:16:56.408 --> 00:16:57.519 line:72%
<c.S2>수색 지점을 어떻게 좀</c>

186
00:16:58.110 --> 00:17:06.380 line:72%
<c.S4>지금 현재는 아무래도 현장의 구조 인프라가 속속 구성이 되고 그다음에 레스큐 거점이 확보가 되기 시작하면서</c>

187
00:17:07.059 --> 00:17:09.329 line:72%
<c.S4>무게 중심이 현장으로 확실히 쏠린 것 같습니다.</c>

188
00:17:09.460 --> 00:17:14.250 line:72%
<c.S4>그렇게 판단하는 건 애초에 우리 카트만두로 신속 대응단들이 가셨고</c>

189
00:17:15.140 --> 00:17:23.410 line:72%
<c.S4>첫날 28일 29일 날 도착해서 하루 허가를 처음 내줬을 때 두 대의 임차 헬기로 지금 두 번 뛰었었거든요.</c>

190
00:17:23.619 --> 00:17:25.809 line:72%
<c.S4>그때도 이제 수도 지역에서 헬기가 날아간 거예요.</c>

191
00:17:25.819 --> 00:17:26.369 line:72%
<c.S4>그렇게 되니까</c>

192
00:17:26.798 --> 00:17:35.189 line:72%
<c.S4>이제 아무래도 초기에 인원이 적고 행정 인력이 갔던 부분은 당장 인력 파견을 거부하고 또 거기서 비협조적이다 보니까</c>

193
00:17:35.819 --> 00:17:39.650 line:72%
<c.S4>협의를 해서 신뢰를 쌓아가는 방식으로 접근을 했던 것 같고요.</c>

194
00:17:39.859 --> 00:17:46.890 line:72%
<c.S4>이제 현재 신속대응단 본진이 현장으로 이동을 하고 우리 구호팀도 인원이 확보되는 것을 보면</c>

195
00:17:47.578 --> 00:17:54.409 line:72%
<c.S4>현장의 거점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됐고 거기에 또 주도적으로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.</c>

196
00:17:54.878 --> 00:18:04.469 line:72%
<c.S3>그리고 앞서 네팔에서 수력발전소 현장 터널 안에 최소한 수백 명이 고립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 이 부근 지금 터널 구조</c>

197
00:18:04.519 --> 00:18:06.068 line:72%
<c.S3>작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?</c>

198
00:18:06.789 --> 00:18:11.380 line:72%
<c.S4>해당 933명 정도 추산한다는 게 로이터 통신에서 집계를 한번 내본 건데요.</c>

199
00:18:11.990 --> 00:18:14.299 line:72%
<c.S4>상류 쪽에 6개의 현장이 있고</c>

200
00:18:14.890 --> 00:18:18.519 line:72%
<c.S4>그래서 트리슐리 강 상류의 최상류의 제일 첫 번째</c>

201
00:18:19.269 --> 00:18:21.900 line:72%
<c.S4>가장 큰 수력발전소가 우리나라 현장입니다.</c>

202
00:18:22.190 --> 00:18:25.460 line:72%
<c.S4>그러면 그 바로 밑에 사이트가 굉장히 넓어요.</c>

203
00:18:25.460 --> 00:18:30.70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위어 댐이라고 물을 취수하는 취수댐이 있고 그 취수를 낙차로 내려 흘러내려는</c>

204
00:18:32.368 --> 00:18:36.078 line:72%
<c.S4>댐이 하부 터널이 약 9, 7km 10km에 달합니다.</c>

205
00:18:36.409 --> 00:18:38.999 line:72%
<c.S4>그리고 그 밑에 수력발전 터민을 두는 건데요.</c>

206
00:18:39.328 --> 00:18:41.759 line:72%
<c.S4>이런 3개의 큰 구조물 조닝이 있고</c>

207
00:18:42.229 --> 00:18:51.499 line:72%
<c.S4>그 사이트 아래 6kg 정도 아래에 3 유티 3a 현장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지금 네팔 당국이 350명이 구조를 했고 생사가</c>

208
00:18:51.509 --> 00:18:54.138 line:72%
<c.S4>확인되지 않는 100여 명의 타진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.</c>

209
00:18:54.148 --> 00:18:55.459 line:72%
<c.S4>또 그것과 병진해서</c>

210
00:18:56.049 --> 00:19:01.119 line:72%
<c.S4>우리 유티안 현장의 터널에도 300m를 진입했다고 하는 그런 상황을 보면</c>

211
00:19:02.259 --> 00:19:11.528 line:72%
<c.S4>지금 어느 정도 내부 구조와 진입 내부 형태를 아직까지는 파악해 가는 단계인데 이 단계가 지나가면</c>

212
00:19:12.338 --> 00:19:14.929 line:72%
<c.S4>이게 4년 동안 아직 지은 현장입니다.</c>

213
00:19:15.019 --> 00:19:18.689 line:72%
<c.S4>공정률이 85%고 올해 완공하고 내년부터 가동을 하는데</c>

214
00:19:19.778 --> 00:19:28.209 line:72%
<c.S4>4년 전에 짓기 시작한 거다 보니까 그 사이로 밀려 들어간 토석류를 불과 한두 달 만에 걷어낼 수 있다 그건 불가능한 거거든요.</c>

215
00:19:28.298 --> 00:19:29.009 line:72%
<c.S4>그렇게 되니까</c>

216
00:19:29.619 --> 00:19:34.210 line:72%
<c.S4>전략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이렇게 좀 상황을 살피는 중으로 봐야 합니다.</c>

217
00:19:34.619 --> 00:19:43.130 line:72%
<c.S2>지금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터널의 공기를 주입하고 있다 내지는 카메라를 투입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접근은 그러면</c>

218
00:19:43.339 --> 00:19:44.459 line:72%
<c.S2>잘 가고 있는 거라고 보세요</c>

219
00:19:44.769 --> 00:19:45.558 line:72%
<c.S4>네 그렇습니다.</c>

220
00:19:45.558 --> 00:19:55.398 line:72%
<c.S4>이게 터널이 이게 도수 터널은 특성이 우리 유티 1 현장으로 보면 직경이 6, 5m 하고 길이가 9, 7km에 달합니다.</c>

221
00:19:55.950 --> 00:19:59.740 line:72%
<c.S4>하부의 지금 3회 같은 경우는 약 70% 정도 규모로 작은 거고요.</c>

222
00:19:59.750 --> 00:20:00.579 line:72%
<c.S4>그 밑에 보면</c>

223
00:20:01.410 --> 00:20:09.200 line:72%
<c.S4>토석류가 흘러 밀려 들어가는 상황에서는 이게 주사기차럼 한 쪽을 막게 되고 이게 제 자동차나 사람이 쓰는 터널이면 중간중간 환기나</c>

224
00:20:09.210 --> 00:20:13.440 line:72%
<c.S4>수집 갱들을 많이 두는데 아무래도 운영 중에는 사람이 들어갈 일이 없으니까</c>

225
00:20:14.068 --> 00:20:16.098 line:72%
<c.S4>수직갱이나 환기 통로를 많이 두지는 않습니다.</c>

226
00:20:16.189 --> 00:20:16.659 line:72%
<c.S4>그렇군요.</c>

227
00:20:16.659 --> 00:20:19.739 line:72%
<c.S4>네 그 첫단과 말단에 관리할 수 있는 갱이 있고 또 말단에는</c>

228
00:20:20.430 --> 00:20:27.460 line:72%
<c.S4>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서지 탱크라는 수직 기능도 있기는 한데 그런 상황들에서 주사기처럼 군데군데 막혀 있을 것이고요.</c>

229
00:20:27.789 --> 00:20:32.619 line:72%
<c.S4>매우 균일하게 들어간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은 350명을 구조를 하고</c>

230
00:20:34.450 --> 00:20:36.960 line:72%
<c.S4>앞에 토석류가 쌓여서 막힌 상태라고 하면</c>

231
00:20:37.369 --> 00:20:39.240 line:72%
<c.S4>그 안에 공기가 없는 상태가 되잖아요.</c>

232
00:20:39.329 --> 00:20:48.119 line:72%
<c.S4>그러면 산소가 필요한 상황이니까 또 그 안에서는 부식이나 부패나 어떤 게 일어나면 좀 몸에 안 좋은 황화수소나 메탄이 이런 가스가</c>

233
00:20:48.170 --> 00:20:48.759 line:72%
<c.S4>생기거든요.</c>

234
00:20:49.049 --> 00:20:49.759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</c>

235
00:20:51.009 --> 00:21:00.319 line:72%
<c.S4>과거에 터널에서 터널이나 광부분들이 많이 매몰이 됐을 때 생존이 확인되거나 아니면 생존 가능성이 있을 때는 구멍을 작게라도 빨리</c>

236
00:21:00.369 --> 00:21:03.480 line:72%
<c.S4>뚫어서 산소를 공급하는 걸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.</c>

237
00:21:04.289 --> 00:21:11.160 line:72%
<c.S3>하루 빨리 좀 구조 소식이 전해져야 할 텐데 일단은 골든타임은 지난 상황입니다만 그래도</c>

238
00:21:12.355 --> 00:21:19.744 line:72%
<c.S3>기적을 바라볼 수 있는 게 6살 소녀가 한 60시간 만에 구조가 된 소식이 또 전해졌기 때문에 이 부분에 좀 희망을 가져볼 수</c>

239
00:21:19.744 --> 00:21:23.585 line:72%
<c.S3>있을 것 같은데 이런 생활이 가능했던 이유 어떻게 봐야 합니까?</c>

240
00:21:24.000 --> 00:21:31.951 line:72%
<c.S4>네 일단은 구조대가 접근을 할 때까지 생존할 수 있는 어떤 공간이 마련이 돼 있다는 부분</c>

241
00:21:32.470 --> 00:21:38.180 line:72%
<c.S4>그리고 또 골든타임 이내이기도 하지만 또 소녀가 영상으로 봐도 좀 양호한 상태인 부분이 있어요.</c>

242
00:21:38.180 --> 00:21:44.29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어린이는 어른보다 대사가 적기 때문에 아무래도 물이나 음식을 소비하는 양이 좀 적습니다.</c>

243
00:21:44.650 --> 00:21:52.319 line:72%
<c.S4>또 마지막으로 구조대가 접근을 해서 청음을 하고 또 어떤 합리적이고 안정된 방향으로 구조를 했다.</c>

244
00:21:52.609 --> 00:21:57.680 line:72%
<c.S4>이런 세 가지를 모두 대입을 해 보면 지금 우리가 70시간의 골든타임은</c>

245
00:21:59.409 --> 00:22:03.838 line:72%
<c.S4>구조물에서 고립된 상태에서 물이 공급되지 않는 시간을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.</c>

246
00:22:04.048 --> 00:22:11.159 line:72%
<c.S4>그런데 지금 이렇게 홍수 상황에서 수분이 어느 정도 공급되는 상황이라고 보면 실제로 우리가 산풍 백화점이나 이렇게 구조물에서</c>

247
00:22:11.848 --> 00:22:18.358 line:72%
<c.S4>뭐 빗물이 스며드는 부분 아니면 수돗물 이런 녹물 흐르는 물을 가지고 생명을 연장하는 사례가 많아요.</c>

248
00:22:18.769 --> 00:22:26.599 line:72%
<c.S4>서 그런 경우라고 한다면 아까 말씀하신 밀폐 공간에서의 산소 그런 부분만 제대로 보급이 된다면 길어질 수가 있는 거거든요.</c>

249
00:22:26.690 --> 00:22:26.960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250
00:22:27.648 --> 00:22:36.999 line:72%
<c.S4>무조건 그럴 확률이 높다 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지금 현재는 인명 구조가 보이는 표면과 떠내려가는 익수자 분들의 수습 이런 단계에서</c>

251
00:22:37.669 --> 00:22:43.298 line:72%
<c.S4>생존자는 터널 구조를 네팔 당국도 매우 중점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이런 상황인 거죠.</c>

252
00:22:43.450 --> 00:22:44.200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253
00:22:44.450 --> 00:22:51.279 line:72%
<c.S2>그리고 이 대홍수 그야말로 한복판에서 기적의 집이 또 있었습니다.</c>

254
00:22:51.569 --> 00:22:55.079 line:72%
<c.S2>지금 막 나오고 있는 저 동그라미 안에 있는 저 초록색 집인데요.</c>

255
00:22:55.588 --> 00:23:00.338 line:72%
<c.S2>지금 보면 주변이 엄청난 급류에 모든 것들이 휩쓸려 가고 있는 상황에서</c>

256
00:23:00.890 --> 00:23:09.440 line:72%
<c.S2>저 집만 저렇게 덩그러니 남아 있었고 너무나도 다행히 저 안에 있었던 가족들은 다 살았다고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</c>

257
00:23:10.088 --> 00:23:13.919 line:72%
<c.S2>교수님 저 모습 어떻게 보셨는지 좀 궁금합니다.</c>

258
00:23:13.969 --> 00:23:15.558 line:72%
<c.S2>어떻게 저 집만 저렇게 쓰러지지 않고</c>

259
00:23:16.690 --> 00:23:19.640 line:72%
<c.S4>해당 집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었고요.</c>

260
00:23:20.009 --> 00:23:24.359 line:72%
<c.S4>그리고 네팔은 일반적으로 시멘트로 짓더라도 블록 조를 짓습니다.</c>

261
00:23:25.719 --> 00:23:29.628 line:72%
<c.S4>쌓아서 올리는 블록 조는 누르는 버티이님은 시멘트가 똑같은데</c>

262
00:23:30.119 --> 00:23:32.710 line:72%
<c.S4>이게 흔들리고 미는 힘에는 매우 취약합니다.</c>

263
00:23:32.799 --> 00:23:35.470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지진이나 수위에 약하게 된 건데요.</c>

264
00:23:36.240 --> 00:23:39.470 line:72%
<c.S4>네팔이 이런 것들을 사례를 국민들의 인식이</c>

265
00:23:40.319 --> 00:23:43.869 line:72%
<c.S4>조금 더 튼튼한 구조나 이런 쪽에 투자하는 쪽으로 바뀌기를 바라고요.</c>

266
00:23:44.319 --> 00:23:48.069 line:72%
<c.S4>지금 현재 네팔이 1인당 국민소득이 2천 달러가 채 안 됩니다.</c>

267
00:23:48.740 --> 00:23:53.250 line:72%
<c.S4>사실은 제가 우리나라에 태어나던 해도 1천 달러가 안 되던 해에 태어났거든요.</c>

268
00:23:53.259 --> 00:23:59.17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그때의 물론 달러 가치가 똑같을 수는 없지만 대략 비례를 해 보면 그래서</c>

269
00:24:00.099 --> 00:24:03.329 line:72%
<c.S4>우리도 예전에는 철근 콘크리트 많이 안 짓고 했었거든요.</c>

270
00:24:03.339 --> 00:24:04.170 line:72%
<c.S4>그래서 그런 것들이</c>

271
00:24:04.759 --> 00:24:06.269 line:72%
<c.S4>점차 교훈으로 삼아야 하고요.</c>

272
00:24:06.358 --> 00:24:10.429 line:72%
<c.S4>네팔 당국은 이렇게 천혜의 수자원 수력 발전을 짓는 수자원을 이렇게 했을</c>

273
00:24:11.179 --> 00:24:18.249 line:72%
<c.S4>지금 당국도 벌써부터 발표를 하고 있는 게 새로운 지금 피해를 입은 거주지에 다시 건물을 짓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를 했어요.</c>

274
00:24:18.619 --> 00:24:25.890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이주 문화나 이런 건축 구조 문화도 많이 바꿀 것으로 보는데 저런 것들이 좀 좋은 사례가 될 것 같다 이렇게 봅니다.</c>

275
00:24:27.160 --> 00:24:31.509 line:72%
<c.S3>그리고 지금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인도적 지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데 이게</c>

276
00:24:32.719 --> 00:24:34.509 line:72%
<c.S3>잘 전달이 되는 게 중요하잖아요.</c>

277
00:24:34.519 --> 00:24:42.709 line:72%
<c.S3>하지만 앞서 말씀해 주셨지만 도로나 교량들이 다 유실이 돼서 헬기를 이용해서 전달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이게 전달이</c>

278
00:24:42.798 --> 00:24:43.108 line:72%
<c.S3>됩니까?</c>

279
00:24:44.160 --> 00:24:52.630 line:72%
<c.S4>일단은 헬기 자체는 헬기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매우 대형으로 군사 기지에 있는 헬기가 아니라고 하면</c>

280
00:24:54.239 --> 00:24:57.828 line:72%
<c.S4>트럭이 나를 수 있는 짐의 20분의 1, 50분의 1 정도밖에 못 나르고요.</c>

281
00:24:58.278 --> 00:25:06.189 line:72%
<c.S4>자주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는 가는 동안에 구조 인력 그리고 구호 물품 오는 동안에 부상자 이송 이런 식으로 하게 되는데</c>

282
00:25:06.740 --> 00:25:11.329 line:72%
<c.S4>지금 유엔에서 발표한 대로 수만 명이 긴급 구호를 하고 있다는 상황에서는</c>

283
00:25:13.224 --> 00:25:15.974 line:72%
<c.S4>수천 대의 헬기가 지금 동시에 할 수는 없는 상황이잖아요.</c>

284
00:25:15.984 --> 00:25:18.375 line:72%
<c.S4>그렇게 돼서 국도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</c>

285
00:25:18.929 --> 00:25:22.519 line:72%
<c.S4>지금 당장은 네팔 당국도 매우 급박한 상태입니다.</c>

286
00:25:23.048 --> 00:25:27.798 line:72%
<c.S4>지금 벌써 30일부터 해서 무연고자 199명을</c>

287
00:25:29.109 --> 00:25:31.099 line:72%
<c.S4>매장을 집단 매장이라는 표현을 썼거든요.</c>

288
00:25:31.150 --> 00:25:38.94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단어가 집단 매장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하면 who에서도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에서</c>

289
00:25:39.729 --> 00:25:44.409 line:72%
<c.S4>의료나 위생 지원이 안 된다면 사실은 신속한 매장을 권하고 있기는 합니다.</c>

290
00:25:44.409 --> 00:25:48.358 line:72%
<c.S4>DNA나 정보를 수집하고 48시간이 넘지 않도록 매장을 하라고 하는데</c>

291
00:25:48.769 --> 00:25:50.759 line:72%
<c.S4>그 지금 상황이 딱 그 상황인 거죠.</c>

292
00:25:50.930 --> 00:25:53.279 line:72%
<c.S4>그러니까 발표 이전의 워딩이 뭐냐 하면</c>

293
00:25:54.109 --> 00:25:55.819 line:72%
<c.S4>방부제 방부 조치가 안 된다고 했어요.</c>

294
00:25:55.829 --> 00:25:59.140 line:72%
<c.S4>그러니까 냉동 보관 이런 거는 아예 그냥 지금 안 되는 거고요.</c>

295
00:25:59.150 --> 00:25:59.779 line:72%
<c.S4>그러다 보니까</c>

296
00:26:00.449 --> 00:26:07.159 line:72%
<c.S4>무연고자인데 사실은 무연고자다 보면 관광객일 수도 있고 어떤 외국인일 수도 있고 여러 상황들이잖아요.</c>

297
00:26:07.368 --> 00:26:12.919 line:72%
<c.S4>그럼에도 이 가매장 넓은 야들을 확보한 상태의 안정된 매장이 아니고</c>

298
00:26:13.449 --> 00:26:17.638 line:72%
<c.S4>이런 집단 매장 상황에서는 또 DNA가 나중에 확인된다고 하더라도</c>

299
00:26:18.150 --> 00:26:22.980 line:72%
<c.S4>다시 또 그거를 또 발굴해야 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매우 급박한 상황이다.</c>

300
00:26:23.069 --> 00:26:23.980 line:72%
<c.S4>네팔 당국도 그래서</c>

301
00:26:24.509 --> 00:26:32.378 line:72%
<c.S4>초기에 사실은 한 3일 정도 더 협조적으로 적극적으로 좀 체계적으로 했었으면 조금 더 덜 하지 않았을까 아쉬움도 있습니다.</c>

302
00:26:32.690 --> 00:26:39.640 line:72%
<c.S2>까 이렇게 지금 네팔에서도 이러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게 전염병 이런 부분들에 대한 우려도 있는 거잖아요.</c>

303
00:26:39.961 --> 00:26:40.882 line:72%
<c.S4>그렇습니다.</c>

304
00:26:40.882 --> 00:26:46.711 line:72%
<c.S4>who에서도 이게 48시간을 넘어가면 장티푸스 수인성 전염병 이런 것들이 하게 되고요.</c>

305
00:26:46.882 --> 00:26:50.672 line:72%
<c.S4>위생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좀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06
00:26:52.289 --> 00:27:00.240 line:72%
<c.S3>그리고 이제 구조하는 작업도 그렇고 지금 지원을 나간 인력도 그렇고 2차 피해를 가장 조심하고 대비를 해야 할 텐데 지금 보면</c>

307
00:27:01.278 --> 00:27:09.989 line:72%
<c.S3>이제 2차 홍수의 위협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고 중국에서도 이런 부분 특히나 언세코의 수위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나오는데</c>

308
00:27:10.038 --> 00:27:11.469 line:72%
<c.S3>지금 상황은 좀 어떤 편입니까?</c>

309
00:27:11.865 --> 00:27:18.414 line:72%
<c.S4>네 지금 상황은 사실은 미 지질조사국 같은 경우가 이런 지구상의 대형 지형 재난</c>

310
00:27:19.709 --> 00:27:24.459 line:72%
<c.S4>매우 신뢰도가 높았는데 지금 크게 두 번 그 뒤로 여러 번 갈팡질팡을 하고요.</c>

311
00:27:24.709 --> 00:27:29.098 line:72%
<c.S4>지금은 사실은 공개적으로 완벽한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고까지 얘기를 합니다.</c>

312
00:27:30.115 --> 00:27:36.265 line:72%
<c.S4>중국인 관광객과 가이드가 우연히 찍은 동영상에서 해당 빙산이 붕괴되는 모습이 보여지는데</c>

313
00:27:37.358 --> 00:27:43.269 line:72%
<c.S4>지금은 가장 얘기가 신뢰성이 높은 부분이 집안함이라는 표현을 미 지질조사국에서 썼습니다.</c>

314
00:27:43.269 --> 00:27:43.588 line:72%
<c.S4>그러니까</c>

315
00:27:44.200 --> 00:27:49.670 line:72%
<c.S4>바치고 있는 지반함이 무너지면서 상부에 막대한 빙아 빙산이 산사태가 난 건데요.</c>

316
00:27:50.200 --> 00:27:58.390 line:72%
<c.S4>그 이후에 이제 이런 산사태가 지금 당분간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전제 하에 지금 상태의 언색코 그러니까</c>

317
00:27:59.359 --> 00:28:04.990 line:72%
<c.S4>호수가 생겼다가 여기서 상류에서 중국 수자원부에서 얘기하는 게 초당 15톤이 내려옵니다.</c>

318
00:28:05.000 --> 00:28:07.349 line:72%
<c.S4>그러면 하루에 120만 톤 정도가 되고요.</c>

319
00:28:07.599 --> 00:28:10.670 line:72%
<c.S4>그래서 오늘 9월 1일을 가장 위험한 날로 접었던 부분이</c>

320
00:28:11.338 --> 00:28:16.209 line:72%
<c.S4>지금 현재 현장의 일기 예보가 오늘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호우가 오게 되고요.</c>

321
00:28:16.819 --> 00:28:20.329 line:72%
<c.S4>일주일 내내 강수 확률 50% 이상으로 비가 계속 오게 됩니다.</c>

322
00:28:20.460 --> 00:28:28.769 line:72%
<c.S4>지금 우기 기간이기 때문에 그런데요 그래서 지금 일부 고여 있던 부분이 원류가 되면서 내려와서 해소가 되기는 했는데</c>

323
00:28:29.439 --> 00:28:32.909 line:72%
<c.S4>이런 호우와 이런 상황들이 몰리면서 또 더군다나</c>

324
00:28:33.880 --> 00:28:38.829 line:72%
<c.S4>산에서의 빙아 호의 또 추가 붕괴 이런 것들도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네팔 당국도</c>

325
00:28:40.319 --> 00:28:44.589 line:72%
<c.S4>피해를 입은 부분에 민간인들 구조대에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고요.</c>

326
00:28:44.839 --> 00:28:49.269 line:72%
<c.S4>그런 부분에서 제한적인 부분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봐야 됩니다.</c>

327
00:28:49.700 --> 00:28:50.28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328
00:28:50.339 --> 00:28:52.730 line:72%
<c.S2>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함께 하겠습니다.</c>

329
00:28:52.819 --> 00:28:56.730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백승주 연린 사이버대 소방방지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.</c>

330
00:28:56.900 --> 00:28:57.690 line:72%
<c.S2>말씀 감사합니다.</c>

331
00:28:57.769 --> 00:28:58.240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332
00:29:08.880 --> 00:29:11.750 line:72%
<c.S2>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사퇴했습니다.</c>

333
00:29:11.920 --> 00:29:17.756 line:72%
<c.S2>지지율 하락과 세제 개편, 레버리지 ETF 도입 등에 따른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334
00:29:18.226 --> 00:29:21.455 line:72%
<c.S3>자세한 내용은 청와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335
00:29:21.586 --> 00:29:22.215 line:72%
<c.S3>김민아 기자</c>

336
00:29:23.180 --> 00:29:30.930 line:72%
<c.S5>네 청와대는 조금 전인 8시 50분 강유정 수석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김용범 정책실장의 사퇴 소식을 알렸습니다.</c>

337
00:29:31.308 --> 00:29:35.939 line:72%
<c.S5>강 수석 대변인은 김용범 정책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338
00:29:36.148 --> 00:29:40.098 line:72%
<c.S5>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339
00:29:40.429 --> 00:29:45.298 line:72%
<c.S5>다만 사의를 밝힌 구체적인 배경과 후임 정책실장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.</c>

340
00:29:45.709 --> 00:29:52.778 line:72%
<c.S5>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첫 정책실장으로 임명돼 15개월간 경제 정책 등을 총괄해 왔습니다.</c>

341
00:29:52.949 --> 00:29:57.939 line:72%
<c.S5>김 실장은 어제 사의를 표명했지만 오늘까지 청와대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342
00:29:58.210 --> 00:30:01.960 line:72%
<c.S5>김 실장의 사퇴는 2기 내각 개각 이틀 만에 이뤄진 건데요.</c>

343
00:30:02.289 --> 00:30:05.599 line:72%
<c.S5>개각 발표 직후에는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,</c>

344
00:30:06.029 --> 00:30:14.700 line:72%
<c.S5>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발표됐음에도 김 실장은 유임돼 경제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청와대의 기조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</c>

345
00:30:14.750 --> 00:30:15.980 line:72%
<c.S5>것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.</c>

346
00:30:16.369 --> 00:30:23.680 line:72%
<c.S5>하지만 뒤이어 경제 부동산 정책 사령탑인 정책실장까지 물러나면서 경제라인이 전부 교체됐는데요.</c>

347
00:30:23.930 --> 00:30:28.319 line:72%
<c.S5>때문에 정부의 경제 정책 노선이 변화하는 것 아니냐 이런 관측이 나옵니다.</c>

348
00:30:28.709 --> 00:30:37.858 line:72%
<c.S5>특히 어제 공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취임 후 이 대통령 지지도가 첫 30%대로 최저치를 기록한 점 등 여론 추이가 반영됐을</c>

349
00:30:37.868 --> 00:30:38.699 line:72%
<c.S5>것으로 보입니다.</c>

350
00:30:38.828 --> 00:30:42.098 line:72%
<c.S5>어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8 9%로</c>

351
00:30:42.569 --> 00:30:46.559 line:72%
<c.S5>7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30%대를 기록했습니다.</c>

352
00:30:46.949 --> 00:30:53.499 line:72%
<c.S5>주요 지지층인 40대와 50대에서도 특히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고, 중도와 진보층에서도 지지율이,</c>

353
00:30:53.808 --> 00:30:56.838 line:72%
<c.S5>지지율이 떨어지면서 경고 등을 울린 바 있습니다.</c>

354
00:30:57.009 --> 00:31:01.159 line:72%
<c.S5>이 같은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부동산 민심이 악화한 데다</c>

355
00:31:01.609 --> 00:31:08.240 line:72%
<c.S5>대법관 후보자 임명 거부를 둘러싼 논란, 제주 실종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 불신 등이 겹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.</c>

356
00:31:08.588 --> 00:31:16.618 line:72%
<c.S5>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어제 공개 일정 없이 정국 구상을 마무리하고 지지율 반등 방안 등을 고심하다 결단을 내린 것이란 관측도</c>

357
00:31:16.669 --> 00:31:17.138 line:72%
<c.S5>나옵니다.</c>

358
00:31:17.509 --> 00:31:26.180 line:72%
<c.S5>김 실장은 그간 레버리지 ETF 도입 등으로 인한 코스피 하락에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 등을 이유로 야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.</c>

359
00:31:26.309 --> 00:31:28.46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60
00:31:32.269 --> 00:31:38.378 line:72%
<c.S2>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돼 정부안으로 확정될 전망입니다.</c>

361
00:31:39.109 --> 00:31:49.700 line:72%
<c.S2>개편안은 1주택 실거주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높이고, 비거주자는 9억 원으로 낮춰 세 부담을</c>

362
00:31:49.869 --> 00:31:51.579 line:72%
<c.S2>강화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.</c>

363
00:31:52.298 --> 00:32:00.568 line:72%
<c.S2>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강화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단 원안대로 국회에 제출할 전망입니다.</c>

364
00:32:01.058 --> 00:32:04.848 line:72%
<c.S2>세부 내용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보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365
00:32:05.409 --> 00:32:11.999 line:72%
<c.S2>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관련 내용은 일부 보완책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66
00:32:14.930 --> 00:32:18.720 line:72%
<c.S3>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약을 마무리합니다.</c>

367
00:32:19.634 --> 00:32:27.825 line:72%
<c.S3>현대차 노조는 오늘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이 찬성률 61 55%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68
00:32:28.829 --> 00:32:35.380 line:72%
<c.S3>올해 잠정 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성과급 400%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.</c>

369
00:32:36.640 --> 00:32:44.549 line:72%
<c.S3>노사는 지난달 25일 상견례 이후 111일 만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고, 어제 이에 대한 노조 투표가 진행됐습니다.</c>

370
00:32:45.849 --> 00:32:54.160 line:72%
<c.S3>앞서 순탄치 않았던 교섭에 노조는 10년 만에 8시간 전면 파업까지 나서며 60시간 파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.</c>

371
00:32:56.470 --> 00:32:59.660 line:72%
<c.S2>애플이 15년 만에 새 수장을 맞이합니다.</c>

372
00:33:00.109 --> 00:33:09.740 line:72%
<c.S2>15년간 회사를 이끈 팀 쿡 CEO의 뒤를 이어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이 새 CEO에 취임합니다.</c>

373
00:33:10.429 --> 00:33:16.459 line:72%
<c.S2>애플은 현지시간 1일부터 터너스를 CEO로 선임하는 승계안을 공식 적용합니다.</c>

374
00:33:17.144 --> 00:33:26.213 line:72%
<c.S2>애플은 쿠이 애플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정책 당국과의 소통 등 일부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375
00:33:26.878 --> 00:33:35.229 line:72%
<c.S2>새 CEO로 취임할 터너스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9일, 취임 8일 만에 신제품 발표회로 첫 시험대에 오를 예정입니다.</c>

376
00:33:38.150 --> 00:33:47.940 line:72%
<c.S3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금리가 너무 높다면서 케비 오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며 인하를 간접 압박했습니다.</c>

377
00:33:49.269 --> 00:33:52.059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</c>

378
00:33:52.894 --> 00:33:59.404 line:72%
<c.S3>백악관에서 워시 의장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에 대한 의견을 묻는 취재진에게 이같이 답했습니다.</c>

379
00:34:00.224 --> 00:34:08.215 line:72%
<c.S3>특히 우리는 세계에서 금리가 최저여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하면서, 우리가 잘 나갈 때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380
00:34:09.355 --> 00:34:13.664 line:72%
<c.S3>앞서 워시 의장은 지난달 28일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에서</c>

381
00:34:14.548 --> 00:34:19.378 line:72%
<c.S3>인플레이션이 둔화하지 않으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.</c>

382
00:34:22.128 --> 00:34:29.039 line:72%
<c.S2>백악관이 북미 정상회담에 대비해 행정부 차원의 준비를 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.</c>

383
00:34:29.630 --> 00:34:39.980 line:72%
<c.S2>미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 캘리 매케이그 국장은 현지시간 31일 워싱턴dc의 민간단체 전미 북한위원회에 진행한 대담에서</c>

384
00:34:40.489 --> 00:34:48.23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합의를 할 경우 위원회가 어떤 조처를 할 수 있는지를 묻는 백악관의 질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85
00:34:48.768 --> 00:34:56.318 line:72%
<c.S2>전미 북한위원회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으로 미군 유해 수색, 발굴, 신원 확인, 유해 봉환 업무를 담당하는 곳입니다.</c>

386
00:35:45.389 --> 00:35:47.699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.</c>

387
00:35:48.315 --> 00:35:50.905 line:72%
<c.S3>2기 내각 인선이 발표된 후 첫 회의인데요 현장 함께</c>

388
00:35:51.898 --> 00:36:00.409 line:72%
<c.S5>존재 이유는 누가 뭐라 한들 국민의 삶, 즉 민생을 개선하고 국가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입니다.</c>

389
00:36:02.010 --> 00:36:11.079 line:72%
<c.S5>국정의 두 핵심 주체인 국회와 정부는 이 같은 막중한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함께 힘을 모을 책무가 있습니다.</c>

390
00:36:12.849 --> 00:36:18.239 line:72%
<c.S5>오늘부터 2026년 정기 국회가 시작됩니다.</c>

391
00:36:19.530 --> 00:36:20.159 line:72%
<c.S5>현재 우리는</c>

392
00:36:21.389 --> 00:36:29.099 line:72%
<c.S5>국제 정세의 혼돈, 산업 질서 재편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청년 문제, 양극화 해소,</c>

393
00:36:30.059 --> 00:36:36.409 line:72%
<c.S5>성장 동력 강화, 국토균형 발전과 같은 중차대한 과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.</c>

394
00:36:38.340 --> 00:36:43.010 line:72%
<c.S5>이 중 어느 하나도 정부 혼자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.</c>

395
00:36:44.019 --> 00:36:47.130 line:72%
<c.S5>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정부와</c>

396
00:36:48.300 --> 00:36:56.730 line:72%
<c.S5>주권자의 유용한 도구가 되어 국민의 더 나은 삶,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실현시켜야 하겠습니다.</c>

397
00:36:58.219 --> 00:37:05.889 line:72%
<c.S5>이를 위해 여야 모두 작은 차이를 넘어 초당적으로 상생과 타협의 지혜를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398
00:37:07.400 --> 00:37:15.510 line:72%
<c.S5>이것이 바로 민생 대개혁을 향한 길이자 오늘을 딛고 내일을 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.</c>

399
00:37:17.289 --> 00:37:25.920 line:72%
<c.S5>정부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정책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성과를 내는 민생 국정, 중단 없는 개혁,</c>

400
00:37:26.864 --> 00:37:29.255 line:72%
<c.S5>국민통합에 앞장서 가겠습니다.</c>

401
00:37:31.179 --> 00:37:36.849 line:72%
<c.S5>정부 안이 언제나 옳은 것도 아니고 또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</c>

402
00:37:37.380 --> 00:37:38.050 line:72%
<c.S5>각 부처는</c>

403
00:37:39.514 --> 00:37:44.224 line:72%
<c.S5>국민과 국회의 지적 그리고 대안들을 대승적으로 검토하고,</c>

404
00:37:44.945 --> 00:37:51.815 line:72%
<c.S5>합당한 지적과 제안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입법과 예산에 충실하게 반영해 주기 바랍니다.</c>

405
00:37:53.599 --> 00:37:58.670 line:72%
<c.S5>이번 정기국회가 대한민국 대도약의 문을 여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</c>

406
00:37:59.635 --> 00:38:05.465 line:72%
<c.S5>정부와 정치권 모두 손을 더욱 굳게 맞잡자라는 말씀을 드립니다.</c>

407
00:38:10.289 --> 00:38:18.280 line:72%
<c.S5>폭발적인 수출 증가로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3% 상회라는 전망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.</c>

408
00:38:19.710 --> 00:38:25.059 line:72%
<c.S5>다만 주요 지표들의 양호한 흐름과 달리 민생 현장은 여전히 어렵습니다.</c>

409
00:38:26.110 --> 00:38:29.059 line:72%
<c.S5>무엇보다 생활 물가가 불안합니다.</c>

410
00:38:31.369 --> 00:38:37.639 line:72%
<c.S5>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은 제한적인데 최근 육류와 채소 같은 밥상 물가가 많이 올라</c>

411
00:38:38.744 --> 00:38:42.974 line:72%
<c.S5>국민이 체감하시는 물가 부담은 상당합니다.</c>

412
00:38:43.744 --> 00:38:47.295 line:72%
<c.S5>더군다나 올해는 예년보다 추석이 빨리 옵니다.</c>

413
00:38:48.809 --> 00:38:54.960 line:72%
<c.S5>이상기후 때문에 농작물과 가축 피해가 큰 상황에서 이런 추석까지 겹쳐서</c>

414
00:38:56.539 --> 00:39:00.610 line:72%
<c.S5>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불안이 확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</c>

415
00:39:01.539 --> 00:39:05.610 line:72%
<c.S5>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지원 방안을 수립해야겠습니다.</c>

416
00:39:08.070 --> 00:39:10.780 line:72%
<c.S5>장바구니 물가 부담의 실질적 완화를 위해서</c>

417
00:39:11.755 --> 00:39:19.105 line:72%
<c.S5>농축 수산물 할인, 또 비축 물량 공급 확대 같은 대책들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 바랍니다.</c>

418
00:39:21.250 --> 00:39:26.760 line:72%
<c.S5>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또한 빈틈없이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.</c>

419
00:39:29.070 --> 00:39:31.300 line:72%
<c.S5>특히 최근 환율 안정 등으로</c>

420
00:39:32.349 --> 00:39:41.099 line:72%
<c.S5>원자재 수입 부담이 줄어들었음에도 부당하게 가격을 올리는 꼼수 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.</c>

421
00:39:42.300 --> 00:39:48.769 line:72%
<c.S5>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.</c>

422
00:39:53.449 --> 00:39:56.519 line:72%
<c.S5>예산안 관련해서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.</c>

423
00:39:58.010 --> 00:40:02.480 line:72%
<c.S5>현재 세계는 산업 질서의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</c>

424
00:40:04.389 --> 00:40:09.820 line:72%
<c.S5>인공지능 혁명과 에너지 대전환, 또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맞물리면서</c>

425
00:40:11.005 --> 00:40:15.275 line:72%
<c.S5>세계 경제 산업의 근본적 구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.</c>

426
00:40:16.920 --> 00:40:21.030 line:72%
<c.S5>이러한 국제 질서의 격변 속에서 내년도 우리 예산안은</c>

427
00:40:22.050 --> 00:40:28.000 line:72%
<c.S5>대한민국을 초격차 선도 국가로 도약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야 합니다.</c>

428
00:40:29.679 --> 00:40:35.989 line:72%
<c.S5>그와 동시에 국민 삶 전반의 가시적인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도 돼 주어야 합니다.</c>

429
00:40:37.400 --> 00:40:38.230 line:72%
<c.S5>정부는 이를 위해</c>

430
00:40:39.434 --> 00:40:46.664 line:72%
<c.S5>미래 성장 동력 창출, 청년의 미래 희망 사다리 구축, 양극화의 실질적 완화,</c>

431
00:40:47.795 --> 00:40:54.505 line:72%
<c.S5>민생 안전망 강화 등의 핵심 목표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 편성을 마무리한 상태입니다.</c>

432
00:40:56.090 --> 00:41:03.559 line:72%
<c.S5>이를 통해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7대 시드 정책의 빠른 진척, 청년 1인당 최대 2억 원 지원,</c>

433
00:41:05.079 --> 00:41:11.230 line:72%
<c.S5>10대 창업도시 조성, 공공주택 20만 호 공급,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같은</c>

434
00:41:12.105 --> 00:41:15.974 line:72%
<c.S5>국민들께 체감되는 성과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.</c>

435
00:41:18.500 --> 00:41:25.329 line:72%
<c.S5>지금 우리는 저성장 고착화냐 잠재성장률 반등이냐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.</c>

436
00:41:27.130 --> 00:41:32.239 line:72%
<c.S5>늘어난 미래 재원으로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산업 역량을 고도화해</c>

437
00:41:33.304 --> 00:41:40.295 line:72%
<c.S5>다시 이를 통해 재정 여력을 확대하는 생산적 선순환 재정 전략이 꼭 필요합니다.</c>

438
00:41:41.864 --> 00:41:42.014 line:72%
<c.S5>특히</c>

439
00:41:43.210 --> 00:41:45.719 line:72%
<c.S5>지금 금리 상승은 피할 수 없습니다.</c>

440
00:41:46.730 --> 00:41:50.199 line:72%
<c.S5>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의 고통을 최소화하고</c>

441
00:41:51.340 --> 00:41:58.369 line:72%
<c.S5>또 그로 인해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재정이 정교한 역할 분담에 나서 주어야 합니다.</c>

442
00:42:00.329 --> 00:42:04.920 line:72%
<c.S5>국민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치도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합니다.</c>

443
00:42:05.849 --> 00:42:08.039 line:72%
<c.S5>국회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</c>

444
00:42:09.034 --> 00:42:18.224 line:72%
<c.S5>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정부도 이를 적극 존중해 달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.</c>

445
00:42:20.369 --> 00:42:27.480 line:72%
<c.S5>국민 모두에게 내일은 오늘보다는 더 나을 것이다라는 희망을 만드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</c>

446
00:42:28.375 --> 00:42:31.565 line:72%
<c.S5>정치권의 대승적인 협력을 기대합니다.</c>

447
00:42:35.059 --> 00:42:37.090 line:72%
<c.S5>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.</c>

448
00:42:37.659 --> 00:42:40.289 line:72%
<c.S5>네팔 홍수 발생 일주일째를 맞이한 가운데</c>

449
00:42:41.460 --> 00:42:47.570 line:72%
<c.S5>실종된 우리 국민 9분에 대한 수색 작업이 어렵지만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450
00:42:49.500 --> 00:42:58.369 line:72%
<c.S5>관련 부처들은 네팔 정부 그리고 기업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조기 수색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랍니다.</c>

451
00:43:00.130 --> 00:43:05.800 line:72%
<c.S5>가능하다면 구조 인력과 헬기 등 가용 장비의 추가 투입도 적극 추진하기 바랍니다.</c>

452
00:43:06.989 --> 00:43:12.139 line:72%
<c.S5>다행히 네팔 정부에서 협력 요청을 해 온 것 같습니다.</c>

453
00:43:13.909 --> 00:43:22.900 line:72%
<c.S5>특히 2차 홍수 우려와 악천우 등으로 현지 사정이 매우 좋지 않다는 데 수색 인력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되겠습니다.</c>

454
00:43:25.519 --> 00:43:30.150 line:72%
<c.S5>그리고 큰 피해를 입은 네팔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서둘러 주기 바랍니다.</c>

455
00:43:32.210 --> 00:43:41.000 line:72%
<c.S5>실종자분들의 조속한 생활을 기원하며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신속 대응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.</c>

456
00:43:44.070 --> 00:43:49.059 line:72%
<c.S5>그리고 한 두 가지 더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</c>

457
00:43:52.114 --> 00:43:58.144 line:72%
<c.S5>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서 우리 국민들의 우려가 큽니다.</c>

458
00:43:59.034 --> 00:44:01.545 line:72%
<c.S5>이거 나름 대책은 충분히 준비하고 있겠죠</c>

459
00:44:03.099 --> 00:44:04.610 line:72%
<c.S5>어디서 하고 있나요?</c>

460
00:44:04.659 --> 00:44:06.650 line:72%
<c.S5>예 경찰에서 하고 있습니다.</c>

461
00:44:06.650 --> 00:44:09.929 line:72%
<c.S5>아 그래요 오늘 경찰청장 오셨나요?</c>

462
00:44:10.019 --> 00:44:11.409 line:72%
<c.S5>지금 상임위</c>

463
00:44:12.344 --> 00:44:13.009 line:72%
<c.S5>때문에 못 왔어.</c>

464
00:44:13.009 --> 00:44:13.295 line:72%
<c.S5>아 그래</c>

465
00:44:14.105 --> 00:44:16.974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모두 발언 들어보셨습니다.</c>

466
00:44:17.105 --> 00:44:21.014 line:72%
<c.S2>관련 내용들은 잠시 뒤에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67
00:44:23.360 --> 00:44:32.750 line:72%
<c.S3>제주에서 실종 후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장미란 씨의 사인에 대해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시신 부패로 불명 즉 알 수</c>

468
00:44:32.800 --> 00:44:33.789 line:72%
<c.S3>없다고 말했습니다.</c>

469
00:44:34.510 --> 00:44:40.739 line:72%
<c.S3>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국회에서 목맴사가 추정된다고 한 지 일주일 만에 입장이 바뀐 건데요.</c>

470
00:44:41.550 --> 00:44:46.179 line:72%
<c.S3>논란이 일자 목냄사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다시 한 발 물러섰습니다.</c>

471
00:44:46.510 --> 00:44:47.460 line:72%
<c.S3>차승현 기자입니다.</c>

472
00:44:50.340 --> 00:44:55.250 line:72%
<c.S3>고 장미란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입니다.</c>

473
00:44:56.130 --> 00:45:01.119 line:72%
<c.S3>장 씨는 실종 신고 후 104일 만에 이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</c>

474
00:45:01.985 --> 00:45:08.574 line:72%
<c.S3>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의 상태와 소지품 등을 종합해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추정했습니다.</c>

475
00:45:09.585 --> 00:45:16.054 line:72%
<c.S1>제가 제주청장에게 보고받은 바로는 목맴사 추정으로 이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.</c>

476
00:45:17.184 --> 00:45:20.695 line:72%
<c.S3>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부검 결과 시신이 너무 부패해</c>

477
00:45:21.275 --> 00:45:27.784 line:72%
<c.S3>외상이나 질식은 논의하기 어렵다면서도 사인으로는 극단적 선택을 고려할 수 있다는 소견을 냈습니다.</c>

478
00:45:28.550 --> 00:45:34.179 line:72%
<c.S3>경찰은 현장에서 자체 실험까지 진행해 목맹사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재확인했습니다.</c>

479
00:45:35.074 --> 00:45:38.704 line:72%
<c.S3>그런데 수사 종료를 하루 앞두고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.</c>

480
00:45:39.554 --> 00:45:42.704 line:72%
<c.S3>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</c>

481
00:45:43.259 --> 00:45:49.168 line:72%
<c.S3>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은 불명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82
00:45:50.054 --> 00:45:55.405 line:72%
<c.S3>초창기부터 줄곧 타살 가능성을 배제했던 기존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겁니다.</c>

483
00:45:56.514 --> 00:46:04.344 line:72%
<c.S3>14만 경찰 조직을 이끄는 경찰청장 직무 대행의 말을 경찰 수사의 총책임자인 특수본부장이 뒤집은 것이기도 합니다.</c>

484
00:46:05.144 --> 00:46:11.815 line:72%
<c.S3>장 씨의 사인을 두고 의혹이 커지자 국수보는 사인은 불명이나 목맴사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</c>

485
00:46:12.338 --> 00:46:15.809 line:72%
<c.S3>기존의 입장을 번복한 것은 아니라고 재차 해명했습니다.</c>

486
00:46:16.659 --> 00:46:21.248 line:72%
<c.S3>경찰은 오늘 장 씨 실종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.</c>

487
00:46:22.175 --> 00:46:24.36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차승윤입니다.</c>

488
00:46:26.460 --> 00:46:30.449 line:72%
<c.S3>검찰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고인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.</c>

489
00:46:31.144 --> 00:46:37.934 line:72%
<c.S3>검찰은 범행이 잔혹하고 재범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는데요 유가족도 법정 최고형 선고를 호소했습니다.</c>

490
00:46:38.304 --> 00:46:40.574 line:72%
<c.S3>선고 재판은 이번 달 30일에 열립니다.</c>

491
00:46:40.784 --> 00:46:41.375 line:72%
<c.S3>김경인 기자</c>

492
00:46:44.469 --> 00:46:49.139 line:72%
<c.S4>검찰이 여고생 살해 피고인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.</c>

493
00:46:49.855 --> 00:46:56.804 line:72%
<c.S4>또 신상정보 공개와 위치추적, 전자장치, 30년 부착, 보호관찰 명령 등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.</c>

494
00:46:57.628 --> 00:47:06.778 line:72%
<c.S4>검찰은 왜곡된 성 욕구를 실현하고자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했고, 잔혹한 범행으로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다며</c>

495
00:47:07.518 --> 00:47:12.268 line:72%
<c.S4>극형의 선고가 정당화될 수 있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구형 사유를 밝혔습니다.</c>

496
00:47:13.079 --> 00:47:18.309 line:72%
<c.S4>또 사회로 복귀했을 때 살인, 성폭행 등 재범 위험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.</c>

497
00:47:19.255 --> 00:47:24.724 line:72%
<c.S4>장윤기는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, 살인 예비 등 모두 8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.</c>

498
00:47:25.414 --> 00:47:29.085 line:72%
<c.S4>강간살인죄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으로만 처벌할 수 있습니다.</c>

499
00:47:30.025 --> 00:47:38.735 line:72%
<c.S4>장윤기는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며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죄를 지었고, 평생 죗값을 가져가겠다고 말했습니다.</c>

500
00:47:39.585 --> 00:47:48.574 line:72%
<c.S4>다만 변호인을 통해 케이블 타인은 5개월 전 컴퓨터를 살 때 함께 구입한 것이라며 범행에 직접 사용하려 한 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501
00:47:49.264 --> 00:47:58.494 line:72%
<c.S4>피해 여고생의 유가족은 결심 공판에 앞서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시민 5만여 명의 이름으로 법원에 제출했습니다.</c>

502
00:47:59.184 --> 00:48:03.855 line:72%
<c.S4>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1인 시위도 진행했습니다.</c>

503
00:48:04.695 --> 00:48:12.405 line:72%
<c.S1>전혀 진지하게 반성하지 않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모든 범죄 사실을 인정한다고 하지만 결국에 미세한 부분에서 하나하나 어떤 자신의</c>

504
00:48:12.414 --> 00:48:16.445 line:72%
<c.S1>의도를 부인하면서 사실상 억울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</c>

505
00:48:17.510 --> 00:48:26.659 line:72%
<c.S4>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전남 광주 광산구 길거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고 이채원 양을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하고, 여고생을 도우려던</c>

506
00:48:26.750 --> 00:48:30.059 line:72%
<c.S4>남고생을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습니다.</c>

507
00:48:30.945 --> 00:48:36.295 line:72%
<c.S4>장윤기에 대한 선고 공판은 한 달 뒤인 9월 30일 오후 2시 광주지법에서 열립니다.</c>

508
00:48:36.704 --> 00:48:39.934 line:72%
<c.S4>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</c>

509
00:48:40.309 --> 00:48:42.09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</c>

510
00:48:44.429 --> 00:48:51.019 line:72%
<c.S3>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982억 5천만 달러로 석 달 연속 월 수출 9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.</c>

511
00:48:51.510 --> 00:48:53.860 line:72%
<c.S3>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는데요.</c>

512
00:48:53.909 --> 00:48:55.980 line:72%
<c.S3>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513
00:48:56.110 --> 00:48:56.739 line:72%
<c.S3>구하림 기자</c>

514
00:48:57.994 --> 00:49:03.184 line:72%
<c.S5>8월 수출액은 982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.</c>

515
00:49:03.594 --> 00:49:04.824 line:72%
<c.S5>7% 증가했습니다.</c>

516
00:49:05.519 --> 00:49:10.349 line:72%
<c.S5>지난 6월부터 석 달 연속으로 한 달 수출액이 900억 달러를 웃돌았는데요.</c>

517
00:49:10.800 --> 00:49:14.670 line:72%
<c.S5>8월 수출은 6월과 7월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.</c>

518
00:49:15.480 --> 00:49:19.989 line:72%
<c.S5>8월 무역수지는 347억 5천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.</c>

519
00:49:20.804 --> 00:49:26.434 line:72%
<c.S5>매달 최대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 수출은 8월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.</c>

520
00:49:27.184 --> 00:49:37.655 line:72%
<c.S5>8월 반도체 수출액은 466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무려 209% 증가해 석 달 연속 400억 달러를 넘겼습니다.</c>

521
00:49:38.375 --> 00:49:43.445 line:72%
<c.S5>산업통상부는 AI 인프라 수요가 견조하게 지속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522
00:49:43.969 --> 00:49:48.199 line:72%
<c.S5>또 8월에는 반도체를 포함한 14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는데요.</c>

523
00:49:48.648 --> 00:49:54.119 line:72%
<c.S5>컴퓨터 수출은 저장장치 랜드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세웠고</c>

524
00:49:54.869 --> 00:49:59.820 line:72%
<c.S5>무선통신기기, 석유제품, 석유화학, 2차전지의 수출도 늘었습니다.</c>

525
00:50:00.659 --> 00:50:09.728 line:72%
<c.S5>또 k뷰티와 k푸드 선호도 증가 영향으로 화장품과 농수산식품 수출이 각각 역대 8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.</c>

526
00:50:10.675 --> 00:50:15.184 line:72%
<c.S5>지역별로 보면 대중국 수출이 241억 달러로 가장 많았는데요.</c>

527
00:50:15.594 --> 00:50:19.025 line:72%
<c.S5>반도체와 일반 기계가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.</c>

528
00:50:19.715 --> 00:50:26.545 line:72%
<c.S5>대미 수출에서는 반도체와 컴퓨터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철강, 석유 제품도 호실적을 이어갔습니다.</c>

529
00:50:27.429 --> 00:50:37.820 line:72%
<c.S5>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반도체 수출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른 품목의 수출도 20%의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우리나라 수출 접연이</c>

530
00:50:37.989 --> 00:50:39.739 line:72%
<c.S5>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</c>

531
00:50:40.425 --> 00:50:49.614 line:72%
<c.S5>이어 미국의 관세 정책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를 비롯한 통상 환경 변화가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32
00:50:49.864 --> 00:50:51.934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33
00:50:54.329 --> 00:50:56.798 line:72%
<c.S2>방금 들어온 기상 속보 전해 드리겠습니다.</c>

534
00:50:56.969 --> 00:51:05.918 line:72%
<c.S2>충남 태안군으로 시간당 72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떨어지면서 호우 긴급재난 문자가 발송됐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.</c>

535
00:51:06.510 --> 00:51:13.460 line:72%
<c.S2>호우 긴급재난 문자는 1시간 강수량이 72mm를 웃돌 때 해당 지역에 발송되는데요.</c>

536
00:51:14.028 --> 00:51:21.898 line:72%
<c.S2>강한 비구름대가 충남 북부로 유입되면서 충남 태안군은 현재 호우경보 강풍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537
00:51:21.909 --> 00:51:24.898 line:72%
<c.S2>또 충남 서산시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.</c>

538
00:51:25.429 --> 00:51:33.699 line:72%
<c.S2>기상청은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는 충남 북부 지역의 예상 강수량을 최대 80mm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.</c>

539
00:51:34.349 --> 00:51:40.059 line:72%
<c.S2>중부지방의 비는 오늘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강원도에서는 밤까지도 강수가 예상됩니다.</c>

540
00:51:40.650 --> 00:51:46.880 line:72%
<c.S2>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곳에서 돌풍 벼락이 동반된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</c>

541
00:51:47.050 --> 00:51:50.440 line:72%
<c.S2>관련한 기상 속보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42
00:51:53.639 --> 00:51:58.55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의 6개 부처 개각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543
00:51:59.018 --> 00:52:04.329 line:72%
<c.S2>한편 9월 정기국회는 오늘부터 시작이 돼서 이제 10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가게 되는데요.</c>

544
00:52:04.759 --> 00:52:08.349 line:72%
<c.S2>관련 내용 포함해서 정치권 이슈 오늘도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.</c>

545
00:52:08.438 --> 00:52:12.949 line:72%
<c.S2>오늘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.</c>

546
00:52:13.039 --> 00:52:13.628 line:72%
<c.S2>안녕하십니까</c>

547
00:52:13.800 --> 00:52:14.429 line:72%
<c.S2>네 안녕하세요.</c>

548
00:52:15.304 --> 00:52:19.414 line:72%
<c.S2>오늘 두 분 오시기 전에 오전에 있었던 소식 먼저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549
00:52:19.864 --> 00:52:27.494 line:72%
<c.S2>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의를 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는 소식이 앞서 전해졌는데</c>

550
00:52:28.400 --> 00:52:34.309 line:72%
<c.S2>사실 시간 순서대로 보면 그제 개각이 있었고 어제 사의를 표했고 오늘 사표를 수리한 겁니다.</c>

551
00:52:34.820 --> 00:52:44.250 line:72%
<c.S2>그래서 개각이 됐을 때는 사실 유임이 된 것이 나름 화제 아닌 화제가 됐었고 그런데 바로 다음 날 사의를 표했다는 게 오늘 알려진</c>

552
00:52:44.380 --> 00:52:46.289 line:72%
<c.S2>건데 어떤 배경이었을까요?</c>

553
00:52:48.010 --> 00:52:54.079 line:72%
<c.S2>어제 일단 개각을 하면서 1기 내각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2기 내각을 구성하면서</c>

554
00:52:55.009 --> 00:53:01.599 line:72%
<c.S2>국민들에게 새로운 전환 또 변화를 하겠다라고 하는 어떤 의지를 보여주신 것 같고요.</c>

555
00:53:01.849 --> 00:53:03.798 line:72%
<c.S2>개각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의미 아니겠습니까?</c>

556
00:53:03.849 --> 00:53:04.079 line:72%
<c.S2>그리고</c>

557
00:53:04.809 --> 00:53:10.438 line:72%
<c.S2>청와대 안에서의 가장 중요한 일 중에 정책실장이 정부 정책을 조정을 하고</c>

558
00:53:11.389 --> 00:53:19.378 line:72%
<c.S2>현재의 현안들에 대한 것들 단기 처방뿐만 아니라 장기 비전에 대한 것들도 검토하면서 대안을 제시하는 일들이 정책실장인데</c>

559
00:53:20.449 --> 00:53:27.438 line:72%
<c.S2>지금 1기 내각을 마무리하면서 정책 기조도 좀 어느 정도는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측면에서 저는</c>

560
00:53:28.469 --> 00:53:34.539 line:72%
<c.S2>김영범 정책실장을 교체한 것이 아니냐 사의를 수용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조심스럽게 보고 있습니다.</c>

561
00:53:35.409 --> 00:53:42.639 line:72%
<c.S2>그러면 앞으로 정책 기조의 변화도 그 특히나 경제 분야에서의 어떤 변화도 있을 수 있다라는 말씀이십니까?</c>

562
00:53:43.233 --> 00:53:46.822 line:72%
<c.S2>변화라기보다는 이재명 정부가 가고자 하는</c>

563
00:53:47.969 --> 00:53:56.760 line:72%
<c.S2>국정 기조라고 하는 것이 중도 실용주의 정책이고 또 지역주의 성장이라든가 우리가 얘기하는 AI 기반에서의 세계 경쟁력을 해서</c>

564
00:53:57.469 --> 00:54:00.980 line:72%
<c.S2>대전환, 대도약, 대투자를 통해서 발전시키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565
00:54:00.989 --> 00:54:03.340 line:72%
<c.S2>그런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더라도</c>

566
00:54:04.108 --> 00:54:09.099 line:72%
<c.S2>지금 봤을 때 국민들이 바라볼 때 몇 가지 요소들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아요.</c>

567
00:54:09.188 --> 00:54:15.338 line:72%
<c.S2>주식시장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민심을 수용하는</c>

568
00:54:16.050 --> 00:54:20.039 line:72%
<c.S2>것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.</c>

569
00:54:20.130 --> 00:54:28.559 line:72%
<c.S2>그래서 그것이 내각과 청와대의 김영봉 정책실장의 사의를 수용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.</c>

570
00:54:28.889 --> 00:54:32.679 line:72%
<c.S2>오늘 오전에 들어온 이 소식 어떻게 좀 들으셨는지 여쭤보겠습니다.</c>

571
00:54:33.320 --> 00:54:41.070 line:72%
<c.S1>이틀 전 개각 발표할 때 김용범 정책실장이 빠졌기 때문에 사실은 야당과 국민적 비판이 굉장히 거셌거든요.</c>

572
00:54:41.500 --> 00:54:44.090 line:72%
<c.S1>아마 청와대에서는 그걸 받아들이지 않았나 싶고요.</c>

573
00:54:44.460 --> 00:54:48.809 line:72%
<c.S1>어제 제가 예결위에 분명히 김용범 정책실장이 출석하기로 했는데</c>

574
00:54:49.318 --> 00:54:52.949 line:72%
<c.S1>갑자기 불출석으로 변경이 되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.</c>

575
00:54:53.039 --> 00:54:59.909 line:72%
<c.S1>그런데 아마 어제 이재명 대통령에서도 더 이상은 김용범 정책실장은 안 되겠다 왜 그러냐 하면</c>

576
00:55:01.539 --> 00:55:04.929 line:72%
<c.S1>주식 시장이 호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을</c>

577
00:55:06.519 --> 00:55:16.550 line:72%
<c.S1>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만들면서 도박판으로 만들었고 그것 때문에 청년과 서민들이 비투에 들어가서 굉장한 손해를 많이 발생했습니다.</c>

578
00:55:16.719 --> 00:55:18.670 line:72%
<c.S1>그리고 부동산 정책도 실패해서</c>

579
00:55:19.518 --> 00:55:23.829 line:72%
<c.S1>지금 서민들이 전세 살다가 월세로 다 쫓겨나는 그런 일이 발생했거든요.</c>

580
00:55:24.260 --> 00:55:33.769 line:72%
<c.S1>그러면서 청년들의 부동산에 대한 꿈을 포기시키는 그런 정책적 실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 고집하려다가</c>

581
00:55:34.260 --> 00:55:39.489 line:72%
<c.S1>아마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서 이렇게 사퇴를 결정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.</c>

582
00:55:40.759 --> 00:55:48.548 line:72%
<c.S2>사실은 이 김용범 실장의 사퇴에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6개 부처의 개각도 있었고 관련한 후폭풍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583
00:55:48.599 --> 00:55:48.909 line:72%
<c.S2>특히나</c>

584
00:55:49.739 --> 00:55:55.969 line:72%
<c.S2>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선을 둘러싸고도 여야에서 많은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그 발언도 함께 들어보시죠.</c>

585
00:55:58.860 --> 00:56:10.449 line:72%
<c.S4>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국민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하되 야당의 신상털기와 음해성 정치 공작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.</c>

586
00:56:11.304 --> 00:56:17.974 line:72%
<c.S4>결국 국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재판 취소에 올인하겠다는 겁니다.</c>

587
00:56:18.590 --> 00:56:24.340 line:72%
<c.S4>청문회 망신살 피하려면 지금이라도 부적격 인사들 철회해야 합니다.</c>

588
00:56:26.389 --> 00:56:35.900 line:72%
<c.S2>장동혁 대표는 지금 들으신 것처럼 부적격 인사다 철회해야 한다 이렇게 목소리를 강하게 내고 있는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 부분에</c>

589
00:56:35.989 --> 00:56:39.260 line:72%
<c.S2>대해서 이 인선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시는 건지 먼저 좀 여쭤볼게요.</c>

590
00:56:39.914 --> 00:56:44.425 line:72%
<c.S1>어저께 발표된 개각 후보자 6명 중에 지명 철회</c>

591
00:56:45.460 --> 00:56:48.849 line:72%
<c.S1>대상자 영순위자가 바로 김승원 의원입니다.</c>

592
00:56:49.340 --> 00:56:50.090 line:72%
<c.S1>김승원 의원은</c>

593
00:56:51.259 --> 00:56:57.369 line:72%
<c.S1>정치인 김승원으로서는 몰라도 최소한 법무부 장관 김승원으로서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데요.</c>

594
00:56:57.619 --> 00:56:58.809 line:72%
<c.S1>이유가 있습니다.</c>

595
00:56:59.219 --> 00:57:01.168 line:72%
<c.S1>김승원 의원이 국회에서</c>

596
00:57:02.119 --> 00:57:06.389 line:72%
<c.S1>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취소를 위한 공소취소 모임의</c>

597
00:57:07.340 --> 00:57:08.449 line:72%
<c.S1>대표였습니다.</c>

598
00:57:08.659 --> 00:57:15.650 line:72%
<c.S1>그러면 이재명 일반 국민들은 범죄를 지면 당연히 법률에 따라서 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습니다.</c>

599
00:57:15.860 --> 00:57:17.769 line:72%
<c.S1>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분명히</c>

600
00:57:18.898 --> 00:57:24.969 line:72%
<c.S1>공소가 제기돼서 이미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형사재판을 권력을 이용해서</c>

601
00:57:25.664 --> 00:57:30.094 line:72%
<c.S1>취소시켜버리겠다는 그 공소취소 모임의 대표자이기 때문에</c>

602
00:57:30.695 --> 00:57:32.405 line:72%
<c.S1>이해 충돌 관계가 있습니다.</c>

603
00:57:32.534 --> 00:57:36.284 line:72%
<c.S1>그러면 최소한 법무부라는 곳이 어떤 곳이냐 하면</c>

604
00:57:37.554 --> 00:57:39.905 line:72%
<c.S1>공소 취소의 담당 장관입니다.</c>

605
00:57:39.954 --> 00:57:42.585 line:72%
<c.S1>그런데 공소 취소의 담당 장관이 바로</c>

606
00:57:43.159 --> 00:57:46.148 line:72%
<c.S1>국회에서 공소취소 모임의 대표자라는 것이죠.</c>

607
00:57:46.358 --> 00:57:48.028 line:72%
<c.S1>그래서 자격이 없다는 것이고요.</c>

608
00:57:48.378 --> 00:57:56.969 line:72%
<c.S1>두 번째로 또 김승원 의원님께서는 사실은 예전에 민주당 돈봉투 살포 사건이 있었습니다.</c>

609
00:57:57.179 --> 00:57:59.329 line:72%
<c.S1>그 사건을 수사한 검사를 탄핵</c>

610
00:58:00.094 --> 00:58:01.364 line:72%
<c.S1>주도한 인물입니다.</c>

611
00:58:01.494 --> 00:58:01.804 line:72%
<c.S1>그러면</c>

612
00:58:02.543 --> 00:58:10.853 line:72%
<c.S1>범죄자가 권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사 검사를 탄핵하는 그런 행위를 주도했던 인물이고 또 그렇게 되면 결국은</c>

613
00:58:12.019 --> 00:58:18.449 line:72%
<c.S1>검사들의 지금은 검찰 제도가 다 없어졌지만 어찌 됐든 공수청을 주관하는 주무 장관으로서</c>

614
00:58:19.278 --> 00:58:26.028 line:72%
<c.S1>검사들이 부당한 권력이 왔을 때 막아줘야 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게 장관의 역할이기도 한데 오히려 장관이</c>

615
00:58:27.070 --> 00:58:34.139 line:72%
<c.S1>부당한 권력을 행사해서 공소 취소를 강요하는 그런 역할을 담당할 것이기 때문에 저희 국민의힘에서는</c>

616
00:58:35.300 --> 00:58:40.929 line:72%
<c.S1>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따라서 지명철의 영순위 자에 해당한다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617
00:58:41.226 --> 00:58:44.177 line:72%
<c.S2>이러한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좀 반론하시겠습니까?</c>

618
00:58:44.952 --> 00:58:50.583 line:72%
<c.S2>일단은 야당에서 주장하는 것이 타당한지 일단</c>

619
00:58:51.829 --> 00:58:54.898 line:72%
<c.S2>기존의 야당 대표와는 다른 모습 같아요.</c>

620
00:58:54.949 --> 00:58:56.458 line:72%
<c.S2>일단 장동혁 대표의</c>

621
00:58:57.429 --> 00:59:05.458 line:72%
<c.S2>정치적 수사라고 하는 것이 저런 내용들의 발언들을 보면 대변인 쪽에서 얘기하는 언어들을</c>

622
00:59:06.719 --> 00:59:08.309 line:72%
<c.S2>대표가 이렇게</c>

623
00:59:09.355 --> 00:59:15.864 line:72%
<c.S2>막 마구잡이식의 어떤 공격적 언어를 쓰는 것이 기존의 야당 대표와는 다른 모습이란 말이죠.</c>

624
00:59:16.034 --> 00:59:20.144 line:72%
<c.S2>그것이 국민의힘의 지금에 있는 현재의 모습이다라고 볼 수가 있죠.</c>

625
00:59:20.315 --> 00:59:22.545 line:72%
<c.S2>격을 좀 갖출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.</c>

626
00:59:23.599 --> 00:59:28.389 line:72%
<c.S2>또 하나는 김승환 의원에 대한 야당의 공격들이 있는데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.</c>

627
00:59:28.480 --> 00:59:30.309 line:72%
<c.S2>윤석열 정권이 어떤 정권이었습니까?</c>

628
00:59:31.619 --> 00:59:37.929 line:72%
<c.S2>대선에서 0 73% 차이로 졌던 대선 후보에 대해서 검찰을 총동원해서 수백</c>

629
00:59:38.420 --> 00:59:42.289 line:72%
<c.S2>그 수사관까지 얘기하면 그 수사 인력이 수천 명이 되는 거예요.</c>

630
00:59:42.289 --> 00:59:44.730 line:72%
<c.S2>쉽게 얘기하면 그 수많은 인력을 동원해서</c>

631
00:59:45.735 --> 00:59:51.125 line:72%
<c.S2>야당 대표를 옥재기 위해서 수많은 기획 수사와 조작 수사를 했던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632
00:59:51.295 --> 00:59:52.005 line:72%
<c.S2>그것을 그러면</c>

633
00:59:53.260 --> 00:59:56.250 line:72%
<c.S2>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떻게 바로 잡아야 될 필요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?</c>

634
00:59:56.260 --> 01:00:02.610 line:72%
<c.S2>그리고 그것이 윤석열 정권에서 검찰의 남용 권한 남용들이 낱낱이 드러났던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635
01:00:02.659 --> 01:00:02.929 line:72%
<c.S2>그러면</c>

636
01:00:04.000 --> 01:00:11.190 line:72%
<c.S2>판사 출신이고 법률가 출신인 김수원 의원이 이것에 대해서 바로잡겠다고 하는 것은 당연히 국회의 의정활동으로서 해야 하는 역할이</c>

637
01:00:11.239 --> 01:00:12.030 line:72%
<c.S2>아니겠습니까?</c>

638
01:00:12.159 --> 01:00:12.989 line:72%
<c.S2>그 이후에 저는</c>

639
01:00:14.059 --> 01:00:21.409 line:72%
<c.S2>의정활동과 또 하나는 법무부 장관이라고 하는 것은 행정을 총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거 아니겠습니까</c>

640
01:00:22.219 --> 01:00:27.728 line:72%
<c.S2>김승훈 의원이 판사 출신이면서 법률가이면서 그동안의 법사위 간사를 통해서</c>

641
01:00:28.659 --> 01:00:35.009 line:72%
<c.S2>검찰개혁과 관련된 법안이라든가 앞으로 해야 될 어 사법 개혁이라든가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아주 치밀하고</c>

642
01:00:36.150 --> 01:00:39.099 line:72%
<c.S2>정확한 법률적 지식을 가지고 있단 말이죠.</c>

643
01:00:39.110 --> 01:00:41.659 line:72%
<c.S2>그리고 능력이 검증되고 한번 물어보십시오.</c>

644
01:00:41.750 --> 01:00:44.059 line:72%
<c.S2>야당 의원들과 법사위했던 의원들에게 물어보시죠.</c>

645
01:00:44.150 --> 01:00:45.699 line:72%
<c.S2>김승훈 의원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</c>

646
01:00:46.239 --> 01:00:52.909 line:72%
<c.S2>같이 법사위 활동했던 장동혁 당 대표에 대한 평가와 김승환 의원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할 건지 한번 바라보시죠.</c>

647
01:00:53.239 --> 01:00:57.668 line:72%
<c.S2>김승원 의원이 그만큼 능력과 인품이 갖췄다는 부분 아니겠습니까?</c>

648
01:00:57.719 --> 01:01:00.869 line:72%
<c.S2>그것은 여야의 많은 의원들이 공통된 인식이란 말이에요.</c>

649
01:01:00.869 --> 01:01:01.989 line:72%
<c.S2>그 인식을 가지고</c>

650
01:01:02.699 --> 01:01:08.449 line:72%
<c.S2>저는 평가를 해야 한다는 걸 말씀드리겠고 지금의 야당의 어떤 정치적 수사라고 하는 것이</c>

651
01:01:09.329 --> 01:01:12.880 line:72%
<c.S2>저는 타당하지 않다 자신들을 되돌아봐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652
01:01:12.889 --> 01:01:18.039 line:72%
<c.S2>어디까지 지금 윤석열 정권을 옹호하는 차원에서의 그러한 정치적 수사를 이어갈 것입니까?</c>

653
01:01:19.139 --> 01:01:29.090 line:72%
<c.S2>아마 이 내용들은 청문회에서도 아마 다뤄지지 않을까 싶고 말씀하신 것처럼 법사위 간사인 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어제도 법사위에</c>

654
01:01:30.630 --> 01:01:34.579 line:72%
<c.S2>법사위에 나와서 법안 심사 소위원회를 직접 주재를 하기도 했습니다.</c>

655
01:01:34.969 --> 01:01:44.759 line:72%
<c.S2>사실은 장관 후보로 지명되면 보통 청문회 준비에 몰두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한데 어제 이례적으로 소위 진행을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</c>

656
01:01:44.849 --> 01:01:46.639 line:72%
<c.S2>야당에서는 굉장히 큰 목소리를 냈더라고요.</c>

657
01:01:46.639 --> 01:01:47.438 line:72%
<c.S2>어떻게 보셨습니까?</c>

658
01:01:49.989 --> 01:01:54.940 line:72%
<c.S1>이미 장관으로 지명되는 그 순간부터 국민적 검증이 시작됩니다.</c>

659
01:01:55.030 --> 01:01:59.380 line:72%
<c.S1>그러면 당연히 후보자로 지명된 사람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</c>

660
01:02:01.539 --> 01:02:03.409 line:72%
<c.S1>모든 사적 활동을 중단해야 합니다.</c>

661
01:02:03.420 --> 01:02:09.889 line:72%
<c.S1>왜냐하면 그때부터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가 있고 이해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</c>

662
01:02:10.760 --> 01:02:18.269 line:72%
<c.S1>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의원직 활동을 계속하고 싶었다면 장관직을 거부했어야 맞는 것이고요.</c>

663
01:02:19.344 --> 01:02:22.335 line:72%
<c.S1>국정감사 대상 주무 부처의 장관이</c>

664
01:02:23.469 --> 01:02:29.019 line:72%
<c.S1>자기 주무 부처가 담당할 법안을 와서 소위를 심사하고 주제를 한다.</c>

665
01:02:29.110 --> 01:02:32.940 line:72%
<c.S1>이건 누가 봐도 명백한 이해 충돌 행위에 해당할 수 있는 거고요.</c>

666
01:02:33.784 --> 01:02:38.614 line:72%
<c.S1>대통령 당선자가 아직 대통령이 취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인이 사적 활동을 하게</c>

667
01:02:39.157 --> 01:02:40.106 line:72%
<c.S2>의원님 죄송합니다.</c>

668
01:02:40.197 --> 01:02:43.586 line:72%
<c.S2>잠시 저희 현장 브리핑을 좀 보고 대답 이어가겠습니다.</c>

669
01:02:44.036 --> 01:02:49.706 line:72%
<c.S2>제주경찰이 실종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한 수사 결과 브리핑을 합니다.</c>

670
01:02:49.757 --> 01:02:50.507 line:72%
<c.S2>함께 들어보시죠.</c>

671
01:02:51.105 --> 01:02:54.135 line:72%
<c.S4>제주경찰청 수사과장 정태훈입니다.</c>

672
01:02:54.784 --> 01:02:57.894 line:72%
<c.S4>지금부터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</c>

673
01:02:58.599 --> 01:03:01.030 line:72%
<c.S4>수사 결과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.</c>

674
01:03:02.920 --> 01:03:06.710 line:72%
<c.S4>제주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금일</c>

675
01:03:07.750 --> 01:03:16.739 line:72%
<c.S4>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피의자 부모 경장을 공전자 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</c>

676
01:03:17.710 --> 01:03:20.699 line:72%
<c.S4>직무유기 혐의로 구속 송치하였습니다.</c>

677
01:03:22.980 --> 01:03:27.530 line:72%
<c.S4>먼저 5월 15일 30대 여성 실종 사건 개호입니다.</c>

678
01:03:28.860 --> 01:03:36.650 line:72%
<c.S4>피의자는 2006년 5월 15일 18시 43분경 30대 여성의 실종 신고를 접수</c>

679
01:03:37.829 --> 01:03:44.980 line:72%
<c.S4>실종자와 통화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종자와 연락이 되었고 신변에 이상이 없으며</c>

680
01:03:45.855 --> 01:03:53.605 line:72%
<c.S4>경찰관을 만나기를 극구 거부 신고자에게 위치를 알리지 말라는 취지로 허위 사실을 통보한</c>

681
01:03:55.400 --> 01:04:04.190 line:72%
<c.S4>21시 11분경 제주서부서 실종팀 사무실에서 1, 2 신고 시스템에 이와 같은 허위 내용을 입력</c>

682
01:04:04.905 --> 01:04:09.534 line:72%
<c.S4>112 신고를 종결하고 22시 21분경</c>

683
01:04:10.750 --> 01:04:18.940 line:72%
<c.S4>같은 방법으로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교통사고 사망 코드로 입력 후 종결 해제하여</c>

684
01:04:20.434 --> 01:04:27.824 line:72%
<c.S4>실종 신고 처리의 직무를 유기하고 실종자 수색 등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하였습니다.</c>

685
01:04:30.679 --> 01:04:35.230 line:72%
<c.S4>다음은 7월 2일 60대 남성 실종 사건 개호입니다.</c>

686
01:04:36.719 --> 01:04:39.630 line:72%
<c.S4>피의자는 7월 2일 18시 02분</c>

687
01:04:40.664 --> 01:04:50.094 line:72%
<c.S4>60대 남성의 실종 신고를 접수 실종자와 통화한 사실이 없음에도 신고자에게 허위 사실을 통보한</c>

688
01:04:51.460 --> 01:05:00.050 line:72%
<c.S4>23시 22분경 실종 시스템의 소재 발견으로 허위 내용을 입력 종결 해제하고,</c>

689
01:05:01.155 --> 01:05:07.905 line:72%
<c.S4>23시 24분경 112 시스템에 허위 내용을 입력, 112 신고를 종결하여</c>

690
01:05:08.855 --> 01:05:14.605 line:72%
<c.S4>실종 신고 처리의 직무를 유기하고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하였습니다.</c>

691
01:05:17.119 --> 01:05:18.949 line:72%
<c.S4>다음은 수사 경과입니다.</c>

692
01:05:20.199 --> 01:05:25.710 line:72%
<c.S4>26년 8월 11일 30대 여성 실종 사건을 수사 의뢰받은 즉시</c>

693
01:05:26.744 --> 01:05:35.775 line:72%
<c.S4>제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 전담 수사팀을 편성하고 초동 수사 단계부터 제주지검과 긴밀히 협조하여 왔으며,</c>

694
01:05:36.864 --> 01:05:45.454 line:72%
<c.S4>8월 22일 60대 남성 실종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 범행이 확인되어 피의자를 긴급 체포하였고,</c>

695
01:05:46.414 --> 01:05:52.405 line:72%
<c.S4>8월 25일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로 피의자를 구속하였습니다.</c>

696
01:05:54.494 --> 01:05:55.204 line:72%
<c.S4>물적 증거로</c>

697
01:05:56.184 --> 01:06:03.695 line:72%
<c.S4>피의자 개인 및 업무용 휴대폰과 사무실의 일반 전화 등에 대해 착발신 통화 내역과</c>

698
01:06:04.385 --> 01:06:11.295 line:72%
<c.S4>포렌식 전자 정보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한편, 범행 당시 사무실 CCTV와 대조</c>

699
01:06:12.094 --> 01:06:19.684 line:72%
<c.S4>시간대별 분석을 진행하였으며, 피의자가 실종자와 통화하지 않은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.</c>

700
01:06:20.735 --> 01:06:21.364 line:72%
<c.S4>사무실 PC</c>

701
01:06:22.309 --> 01:06:25.619 line:72%
<c.S4>112 신고 및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상</c>

702
01:06:26.469 --> 01:06:33.579 line:72%
<c.S4>전산 정보와 접속 로그 기록도 함께 분석하여 범죄 행위를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.</c>

703
01:06:37.239 --> 01:06:44.190 line:72%
<c.S4>피의자 대상 실패 조사, 실종팀 상급자, 112상황실, 지역경찰</c>

704
01:06:45.019 --> 01:06:48.210 line:72%
<c.S4>관련자에 대한 조사도 광범위하게 진행한 결과,</c>

705
01:06:50.250 --> 01:06:59.360 line:72%
<c.S4>피의자는 최초 범행을 부인하고 진술을 거부하였으나, 상세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증거 자료를 제시하자</c>

706
01:07:00.170 --> 01:07:09.519 line:72%
<c.S4>혐의 사실을 모두 시인하여 금일 9월 1일자로 피의자 혐의 인정되어 구속 송치하게 되었습니다.</c>

707
01:07:11.869 --> 01:07:13.619 line:72%
<c.S4>다음은 범행 동기입니다.</c>

708
01:07:15.630 --> 01:07:20.019 line:72%
<c.S4>수사 단계 초기부터 프로파일러를 투입하여 피의자 조사,</c>

709
01:07:20.864 --> 01:07:25.974 line:72%
<c.S4>진술 분석 및 면담을 진행하여 범행 동기를 분석하였습니다.</c>

710
01:07:27.105 --> 01:07:30.175 line:72%
<c.S4>피의자는 실종자가 일반 성인이라</c>

711
01:07:30.744 --> 01:07:35.375 line:72%
<c.S4>안일하게 생각했고, 미 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</c>

712
01:07:36.170 --> 01:07:43.840 line:72%
<c.S4>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으로 허위 종결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였으며, 프로파일링 분석 결과</c>

713
01:07:45.400 --> 01:07:52.789 line:72%
<c.S4>누적된 업무 부담과 책임 가중에 대한 피로감 속에 업무 태만적 동기가 주된 배경으로</c>

714
01:07:54.184 --> 01:08:03.894 line:72%
<c.S4>피의자의 회피적 태도와 무책임한 태도가 결합하여 본건 허위 종결 범행에 이른 것으로 추정됩니다.</c>

715
01:08:06.340 --> 01:08:08.130 line:72%
<c.S4>끝으로 향후 계획입니다.</c>

716
01:08:09.059 --> 01:08:12.530 line:72%
<c.S4>검찰 송치 후에도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</c>

717
01:08:13.349 --> 01:08:21.739 line:72%
<c.S4>추가 허위 종결 사례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할 예정이며 향후 검찰과 긴밀히 협력하여</c>

718
01:08:22.703 --> 01:08:28.373 line:72%
<c.S4>범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</c>

719
01:08:29.463 --> 01:08:31.054 line:72%
<c.S4>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.</c>

720
01:08:39.118 --> 01:08:40.309 line:72%
<c.S4>네 이상 마치겠습니다.</c>

721
01:08:43.798 --> 01:08:45.868 line:72%
<c.S2>제주 경찰 브리핑 함께 들어보셨습니다.</c>

722
01:08:46.038 --> 01:08:47.189 line:72%
<c.S2>부모 경장은</c>

723
01:08:48.059 --> 01:08:55.248 line:72%
<c.S2>신고자에게 허위 사실을 통보했고 실종자 입력 시스템에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기재를 하면서</c>

724
01:08:55.798 --> 01:08:58.988 line:72%
<c.S2>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밝혔습니다.</c>

725
01:08:59.038 --> 01:09:08.509 line:72%
<c.S2>특히 범행 동기와 관련해서는 실종자가 성인이기 때문에 사건을 안일하게 생각을 했고 나아가서 미종결 사건에 따른 업무 부담</c>

726
01:09:09.039 --> 01:09:11.069 line:72%
<c.S2>피로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727
01:09:11.279 --> 01:09:15.989 line:72%
<c.S2>따라서 현재 부모 경장의 경우는 구속 송치가 됐고 공전자 기록 위작</c>

728
01:09:16.680 --> 01:09:20.270 line:72%
<c.S2>위계,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됐다는 브리핑 함께 보셨습니다.</c>

729
01:09:20.479 --> 01:09:23.710 line:72%
<c.S2>관련한 내용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c>

730
01:09:24.039 --> 01:09:26.670 line:72%
<c.S2>저희는 두 분과 정치 대담 계속 이어가겠습니다.</c>

731
01:09:26.880 --> 01:09:36.069 line:72%
<c.S2>제가 앞서서 김 후보자가 법사위 법안이 법안 심사소위원회에 주재한 것과 관련해서 어떻게 보셨냐라는 질문을 드렸는데 말씀 계속 이어가도록</c>

732
01:09:36.079 --> 01:09:36.590 line:72%
<c.S2>하겠습니다.</c>

733
01:09:37.720 --> 01:09:42.149 line:72%
<c.S1>네 지금 공소청이라는 새로 만들어진 기관은</c>

734
01:09:43.154 --> 01:09:46.185 line:72%
<c.S1>법무부의 가장 중요한 핵심 기관 중에 하나입니다.</c>

735
01:09:46.354 --> 01:09:48.625 line:72%
<c.S1>그리고 이날 김승원</c>

736
01:09:49.659 --> 01:09:56.090 line:72%
<c.S1>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다룬 법안이 뭐였냐 하면 형사소송법과 공소청법 개정안이었습니다.</c>

737
01:09:56.220 --> 01:09:56.529 line:72%
<c.S1>그러면</c>

738
01:09:57.509 --> 01:09:59.458 line:72%
<c.S1>본인 스스로가 장관으로서</c>

739
01:10:00.585 --> 01:10:08.774 line:72%
<c.S1>관리를 해야 될 주무 부처의 공소청에 관련된 법안을 본인 스스로가 주제하고 본인 스스로가 개정을 한다.</c>

740
01:10:08.784 --> 01:10:09.574 line:72%
<c.S1>이거 누가 봐도</c>

741
01:10:10.185 --> 01:10:11.534 line:72%
<c.S1>이해 충돌 행위 아닙니까?</c>

742
01:10:12.819 --> 01:10:20.368 line:72%
<c.S1>사법부와 입법부와 행정부가 이렇게 삼권 분립이 되어 있는 이유는 서로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.</c>

743
01:10:20.378 --> 01:10:21.408 line:72%
<c.S1>그럼에도 불구하고</c>

744
01:10:22.128 --> 01:10:31.838 line:72%
<c.S1>김승원 후보자가 아직 장관에 취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렇게 사적 활동을 하게 되면 사실은 그걸 하고 싶었다면 장관직을 거부했어야죠.</c>

745
01:10:32.229 --> 01:10:38.140 line:72%
<c.S1>그리고 법 개정을 주도를 했으면 누가 봐도 그걸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</c>

746
01:10:38.975 --> 01:10:42.244 line:72%
<c.S1>이해 충돌 행위에 해당한다고 저희가 비판을 했던 것입니다.</c>

747
01:10:42.828 --> 01:10:49.377 line:72%
<c.S2>이렇게 이해충돌 우려가 있다는 비판이 나왔는데 왜 법사위 소위를 주재한 건지 궁금해집니다.</c>

748
01:10:49.725 --> 01:10:51.155 line:72%
<c.S2>아니 저는 일단은</c>

749
01:10:52.554 --> 01:10:57.064 line:72%
<c.S2>사적 활동과 공적 활동의 구분을 국민의 힘이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.</c>

750
01:10:57.064 --> 01:11:02.560 line:72%
<c.S2>이 국회 의정 활동이라고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공적 활동이고 예정된 일정이 있었던 거 아니겠습니다.</c>

751
01:11:03.430 --> 01:11:08.619 line:72%
<c.S2>뭐냐 하면 법사위 소위가 장관 후보자 지명 이전에 예정돼 있었던 내용을</c>

752
01:11:09.289 --> 01:11:16.119 line:72%
<c.S2>이미 공지가 되고 법사위 소위의 위원장으로서 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은 이미 고지가 돼 있던 사실 아니겠습니까?</c>

753
01:11:16.170 --> 01:11:16.399 line:72%
<c.S2>그런데</c>

754
01:11:17.170 --> 01:11:23.720 line:72%
<c.S2>인사 절차상으로 장관 후보자가 지명됐는데 그날 회의를 주재했다라고 하는 것은</c>

755
01:11:24.350 --> 01:11:30.579 line:72%
<c.S2>기본적으로 의정활동의 공적 활동의 연장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지 어떻게 저게 사적 활동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까?</c>

756
01:11:32.063 --> 01:11:35.653 line:72%
<c.S1>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행정부와</c>

757
01:11:36.545 --> 01:11:38.534 line:72%
<c.S1>입법부는 분명히 분리가 됩니다.</c>

758
01:11:38.625 --> 01:11:46.975 line:72%
<c.S1>그러면 행정부의 부처의 장관이 될 사람이 입법부에 와서 활동을 하는 것은 이해가 충돌된다는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.</c>

759
01:11:47.900 --> 01:11:48.61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760
01:11:48.780 --> 01:11:54.171 line:72%
<c.S2>그리고 이번 개각의 면면을 봤을 때는 범여권 인사들도 눈에 띕니다.</c>

761
01:11:54.381 --> 01:11:56.650 line:72%
<c.S2>용혜인 의원도 있고요 이혜민 의원도 있고요.</c>

762
01:11:56.819 --> 01:12:04.168 line:72%
<c.S2>각각 기본소득당 조국 혁신당인데 이렇게 범여권 인사들이 발탁된 부분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보셨는지도 들어볼게요.</c>

763
01:12:05.345 --> 01:12:11.055 line:72%
<c.S1>이번에 아마 개각의 특징이 나눠 먹기식 개각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.</c>

764
01:12:11.465 --> 01:12:16.814 line:72%
<c.S1>특히 용해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</c>

765
01:12:18.340 --> 01:12:22.970 line:72%
<c.S1>정치적 재테크라는 신종 재테크를 한 사람입니다.</c>

766
01:12:23.300 --> 01:12:25.649 line:72%
<c.S1>왜냐하면 이분 같은 경우에는</c>

767
01:12:27.399 --> 01:12:32.868 line:72%
<c.S1>위성 정당 그러니까 국민을 기망한 위성정당을 통해서 두 번이나 비례대표를 했고요.</c>

768
01:12:33.270 --> 01:12:42.140 line:72%
<c.S1>아마 그거 하나만 가지고도 일반 청년 30대 청년들은 있을 수 없는 불공정 행위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는 지금 그런 상황이고요.</c>

769
01:12:42.588 --> 01:12:48.618 line:72%
<c.S1>두 번째는 이번에 장관직을 수락했으면서도 또 비례대표직은 그만두지 못하게 했다.</c>

770
01:12:48.748 --> 01:12:49.059 line:72%
<c.S1>이유가</c>

771
01:12:49.989 --> 01:12:56.819 line:72%
<c.S1>지금 본인이 비례대표직을 그만두게 되면 기본소득당의 국고보조금이 올해가 아마 5억 얼마가</c>

772
01:12:57.625 --> 01:13:00.574 line:72%
<c.S1>지급됐을 것이고 내년에 11억 원이 부과가 됩니다.</c>

773
01:13:00.744 --> 01:13:01.614 line:72%
<c.S1>지급이 됩니다.</c>

774
01:13:01.744 --> 01:13:07.574 line:72%
<c.S1>그러면 본인은 장관직도 챙겨서 월급 받고 또 국고보조금도 챙겨서 지금</c>

775
01:13:08.505 --> 01:13:16.534 line:72%
<c.S1>가장 문제가 되는 게 기본소득당의 용해인 후보자의 남편이 핵심 당직자로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.</c>

776
01:13:16.664 --> 01:13:19.414 line:72%
<c.S1>그러면 국고보조금을 받아서 남편 월급도 챙기고</c>

777
01:13:20.234 --> 01:13:20.385 line:72%
<c.S1>이건</c>

778
01:13:22.179 --> 01:13:26.729 line:72%
<c.S1>원칙적인 정당이 아니라 가족 정당이라고 볼 여지도 있고요.</c>

779
01:13:26.979 --> 01:13:33.009 line:72%
<c.S1>또 하나가 가장 문제가 되는 건 뭐냐 하면 장관직을 수행을 하게 되면 원내에서 의원직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.</c>

780
01:13:33.059 --> 01:13:33.328 line:72%
<c.S1>그러면</c>

781
01:13:34.020 --> 01:13:38.970 line:72%
<c.S1>국고보조금을 지급해야 할 이유가 없는데 국고보조금을 받아서 남편을 월급으로 챙긴다.</c>

782
01:13:39.100 --> 01:13:41.569 line:72%
<c.S1>그러면 국고손실죄에 해당할 여지도 있습니다.</c>

783
01:13:41.899 --> 01:13:45.090 line:72%
<c.S1>이런 여러 가지 개인적인 부족 문제나</c>

784
01:13:46.399 --> 01:13:53.270 line:72%
<c.S1>젠더 갈라치기나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우선은 공정하지가 않다.</c>

785
01:13:53.994 --> 01:13:56.265 line:72%
<c.S1>정치를 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했다.</c>

786
01:13:56.395 --> 01:14:01.904 line:72%
<c.S1>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여성단체에서도 비판과 반발이 일어나고 있지 않나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.</c>

787
01:14:02.037 --> 01:14:06.868 line:72%
<c.S2>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인데 용해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가</c>

788
01:14:07.840 --> 01:14:13.149 line:72%
<c.S2>장관에 임명이 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.</c>

789
01:14:13.359 --> 01:14:16.270 line:72%
<c.S2>여기에 대한 여야의 반응은 또 어땠는지도 함께 들어보시죠.</c>

790
01:14:19.279 --> 01:14:27.109 line:72%
<c.S4>남편이 기본소득당의 상근 당직자가 맞는지 한 달에 얼마를 받고 있는지 그 돈이 국고보조금에서 나오고 있는지</c>

791
01:14:27.869 --> 01:14:34.779 line:72%
<c.S3>검증할 것은 제대로 검증하되 근거 없는 낙인과 혐오 정치만큼은 멈춰야 합니다.</c>

792
01:14:36.619 --> 01:14:39.449 line:72%
<c.S2>의원님께서는 저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?</c>

793
01:14:39.960 --> 01:14:47.989 line:72%
<c.S2>일단은 인선에 대한 것을 대통령께서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겠습니까 인선 개각의 큰 의미를 볼</c>

794
01:14:49.069 --> 01:14:54.699 line:72%
<c.S2>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면서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795
01:14:54.909 --> 01:14:55.979 line:72%
<c.S2>거기에 큰 의미가 있을</c>

796
01:14:56.744 --> 01:15:06.414 line:72%
<c.S2>예를 들어서 경제 정책에 대한 부분에 대한 개각의 의미가 있는 거고 우리 사회에 또 여성이라든가 돌봄이라든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</c>

797
01:15:06.465 --> 01:15:08.614 line:72%
<c.S2>부분까지도 고려를 해야 되는 거고 또 하나는</c>

798
01:15:08.939 --> 01:15:15.609 line:72%
<c.S2>AI 시대의 새로운 전환 시점에 맞는 인재를 발탁해서 또 수용해서</c>

799
01:15:16.698 --> 01:15:20.969 line:72%
<c.S2>활용을 하고 그것을 정책으로 이반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800
01:15:20.979 --> 01:15:26.048 line:72%
<c.S2>그런 측면에서 이번 인선에 대한 어떤 고민들이 많았다고 하는 점을 고려해 주시기 바라겠고요.</c>

801
01:15:26.319 --> 01:15:34.988 line:72%
<c.S2>또 용예인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러 야당에서 많은 것을 지적하고 있고 언론에서도 지적하고 있는데</c>

802
01:15:35.619 --> 01:15:43.010 line:72%
<c.S2>저는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것은 크게 우리가 볼 때 능력에 대한 검증과 도덕성에 대한 검증이 분명히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803
01:15:43.060 --> 01:15:45.289 line:72%
<c.S2>거기에 대해서 용예인 후보자가</c>

804
01:15:46.639 --> 01:15:54.788 line:72%
<c.S2>지금 거론되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입장을 저는 밝힐 필요가 있다 그 정도로 제가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.</c>

805
01:15:56.119 --> 01:15:59.750 line:72%
<c.S2>장관과 비례대표 겸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?</c>

806
01:15:59.948 --> 01:16:05.537 line:72%
<c.S2>그거는 용현 의원이 상당히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.</c>

807
01:16:05.587 --> 01:16:09.057 line:72%
<c.S2>그러니까 개인 페이스북에 올렸던 거 아닌가 SNS에 올려서</c>

808
01:16:09.649 --> 01:16:13.838 line:72%
<c.S2>소수 정당의 입장을 고려해 달라라고 하는 것을 했을</c>

809
01:16:14.988 --> 01:16:22.939 line:72%
<c.S2>타당의 의원이 그 당의 어떤 입장에 대해서 그리고 그 상황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것을 함부로</c>

810
01:16:23.889 --> 01:16:30.599 line:72%
<c.S2>거론하고 그걸 평가한다는 건 맞지 않은 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이 계속 문제 제기가 된다고 하면 기본소득당</c>

811
01:16:31.149 --> 01:16:38.899 line:72%
<c.S2>입장을 내는 것이 맞고 또 용현 의원이 개인적으로도 이 입장에 대해서 분명한 자기 상황을 좀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갖고</c>

812
01:16:38.899 --> 01:16:39.099 line:72%
<c.S2>있습니다.</c>

813
01:16:39.390 --> 01:16:40.020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814
01:16:40.149 --> 01:16:42.739 line:72%
<c.S2>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.</c>

815
01:16:43.390 --> 01:16:44.460 line:72%
<c.S2>장동혁 대표가 앞서</c>

816
01:16:44.989 --> 01:16:53.539 line:72%
<c.S2>당협위원장 직선제를 전면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보여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전면 물갈이는 하지 않겠다고</c>

817
01:16:54.569 --> 01:16:55.838 line:72%
<c.S2>결정을 내렸습니다.</c>

818
01:16:55.929 --> 01:17:03.118 line:72%
<c.S2>다만 앞으로 앞으로 이 부분이 교체가 되는 당협위원장의 경우에는 직선제를 선출하겠다고 했는데</c>

819
01:17:04.449 --> 01:17:06.520 line:72%
<c.S2>한 발 물러선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까?</c>

820
01:17:06.520 --> 01:17:08.079 line:72%
<c.S2>이게 왜 이렇게 바뀐 겁니까?</c>

821
01:17:09.430 --> 01:17:14.819 line:72%
<c.S1>이번에 장동혁 대표가 최고위원에서 발표한 내용을 저도 옆에서 들었는데요</c>

822
01:17:15.710 --> 01:17:26.180 line:72%
<c.S1>반발에 있어서 한 발 물러났다라고 표현하기보다는 그동안 당내에서 여러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청취를 하고 그 의견을 반영을 해서 점진적으로</c>

823
01:17:26.979 --> 01:17:31.248 line:72%
<c.S1>당원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받아들였습니다.</c>

824
01:17:31.378 --> 01:17:32.689 line:72%
<c.S1>왜 그러냐 하면 지금 현재</c>

825
01:17:33.378 --> 01:17:43.969 line:72%
<c.S1>저희 원외 당협위원장이 없는 지역이 34곳이 있고요 또 이번에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또 3곳이 추가가 될 것이기 때문에 367곳이</c>

826
01:17:44.019 --> 01:17:44.969 line:72%
<c.S1>지금 비어 있습니다.</c>

827
01:17:45.019 --> 01:17:45.288 line:72%
<c.S1>그러면</c>

828
01:17:45.918 --> 01:17:54.189 line:72%
<c.S1>우선 비어 있는 곳부터 책임 당원이 직접 투표를 통해서 당협위원장을 선출하는 방식을 도입하자라는 것을 했고요.</c>

829
01:17:54.439 --> 01:17:55.668 line:72%
<c.S1>그리고 기존의 나머지</c>

830
01:17:56.748 --> 01:18:03.538 line:72%
<c.S1>당협위원장들은 기존의 방식대로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우선 임명을 하고 왜냐하면 8월 말로</c>

831
01:18:04.649 --> 01:18:06.599 line:72%
<c.S1>임기가 종료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</c>

832
01:18:06.769 --> 01:18:17.118 line:72%
<c.S1>그리고 나서 당무 감사를 통해서 하위 평가 당협위원장에 대해서는 조강특위를 통해서 다시 개선해 나가겠다라는 것을 어제 천명을 했습니다.</c>

833
01:18:17.789 --> 01:18:25.300 line:72%
<c.S2>이러한 결정 그러니까 말씀은 절충안 사실상 절충안을 찾았다는 말씀이신데 이 방법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?</c>

834
01:18:25.587 --> 01:18:29.136 line:72%
<c.S2>아니 이제 장동혁 대표가 키를 잡고 계속 가는 거죠.</c>

835
01:18:29.306 --> 01:18:31.817 line:72%
<c.S2>당권을 장악한 장동혁 대표가</c>

836
01:18:32.668 --> 01:18:34.859 line:72%
<c.S2>우리가 얘기하는 구분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.</c>

837
01:18:34.988 --> 01:18:44.698 line:72%
<c.S2>당원권 강화와 당권 강화가 있는데 당원권 강화라고 하는 명분을 내세워서 장동혁 대표가 당권 강화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고자 하는</c>

838
01:18:44.828 --> 01:18:45.538 line:72%
<c.S2>카드로서의</c>

839
01:18:46.168 --> 01:18:48.559 line:72%
<c.S2>지금 당원 직선제라고 해야 되나요?</c>

840
01:18:48.569 --> 01:18:55.998 line:72%
<c.S2>그것을 도입을 해서 지금에 있는 장동혁 대표 체제의 위기를 돌파이라는 카드로 쓰고 있는 것 같아요.</c>

841
01:18:55.998 --> 01:18:56.519 line:72%
<c.S2>그 카드가</c>

842
01:18:57.229 --> 01:19:00.618 line:72%
<c.S2>상당히 유효하게 지금 적용되고 있다.</c>

843
01:19:00.828 --> 01:19:03.698 line:72%
<c.S2>조직 장악을 하는 데 있어서 유효한 카드인데</c>

844
01:19:04.109 --> 01:19:11.418 line:72%
<c.S2>그 새몰이를 하는 데 있어서 장동혁 대표가 거칠게 몰구고 있지만 자신의 의도대로 가고 있는 것 아니냐 왜 그러냐 하면</c>

845
01:19:13.979 --> 01:19:17.170 line:72%
<c.S2>전면의 100%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면이거든요.</c>

846
01:19:17.260 --> 01:19:19.810 line:72%
<c.S2>아마 내부적으로 그런 고민이 있었을 거예요.</c>

847
01:19:19.810 --> 01:19:21.210 line:72%
<c.S2>이 100%를 내세우지만</c>

848
01:19:21.569 --> 01:19:29.198 line:72%
<c.S2>실질적으로 타협안이 있을 것이고 절충안이 있을 경우에 얻을 건 다 얻을 수 있다라고 하는 판단 하에서 최초에 100%</c>

849
01:19:30.229 --> 01:19:32.378 line:72%
<c.S2>당원 직선제 카드를 내세웠을 것이다.</c>

850
01:19:32.469 --> 01:19:40.779 line:72%
<c.S2>그러면서 절충안을 통해서 자신들의 이익과 이해관계를 충분히 투영시킬 수 있는 카드로서 활용했다.</c>

851
01:19:40.828 --> 01:19:42.458 line:72%
<c.S2>이렇게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.</c>

852
01:19:43.128 --> 01:19:43.67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853
01:19:43.689 --> 01:19:46.238 line:72%
<c.S2>앞으로 이 부분은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보겠고요.</c>

854
01:19:46.288 --> 01:19:55.838 line:72%
<c.S2>오늘 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오전 7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인 민주당 TV 민티07이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.</c>

855
01:19:56.599 --> 01:20:01.828 line:72%
<c.S2>김민석 대표가 직접 출연도 했고 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</c>

856
01:20:02.519 --> 01:20:11.588 line:72%
<c.S2>힘을 주려는 어떤 모습들이 보이는데 사실은 7시에 한다고 했을 때 동시간대 다른 채널을 좀 의식한 게 아니냐 이런 여러 가지 해석들도</c>

857
01:20:11.588 --> 01:20:14.349 line:72%
<c.S2>좀 있었는데 어떤 의미라고 보면 되겠습니까?</c>

858
01:20:14.460 --> 01:20:23.090 line:72%
<c.S2>일단은 그 오해를 없애야 할 것 같은데 아침에 우리 국회의원들뿐만 아니라 당 지도부가 회의가 많아요 아침에 그러면 8시에 할 거면</c>

859
01:20:23.300 --> 01:20:26.489 line:72%
<c.S2>8시부터 이 회의가 되는데 그 이전에 회의 전에</c>

860
01:20:27.189 --> 01:20:31.738 line:72%
<c.S2>이 방송을 하는 게 맞기 때문에 적절한 시간이 7시가 가장 맞는 것 같아요.</c>

861
01:20:31.868 --> 01:20:32.779 line:72%
<c.S2>그렇다 보니까 이제</c>

862
01:20:33.368 --> 01:20:39.599 line:72%
<c.S2>07 이렇게 시작이 됐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고 모든 방송이 아침 방송으로 중심하고 있지 않습니까?</c>

863
01:20:39.729 --> 01:20:47.039 line:72%
<c.S2>아침 라디오 방송이라든가 채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대가 했다라고 하는 것은 집중도도 높은 거고 또 하나는</c>

864
01:20:47.429 --> 01:20:56.378 line:72%
<c.S2>앞서 얘기한 것처럼 민주당에서 많은 최고위 지도부들도 그렇고 회의 시간이 대부분 8시부터 시작되는 거기 때문에 그 이전에 이미</c>

865
01:20:56.429 --> 01:20:59.979 line:72%
<c.S2>방송을 끝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7시에 시작했다 이렇게 봐야 하는 거고요.</c>

866
01:21:00.630 --> 01:21:04.579 line:72%
<c.S2>민주당 TV는 새로운 정당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또 보여주는 것 같아요.</c>

867
01:21:04.590 --> 01:21:08.100 line:72%
<c.S2>이게 이 모델이 아마 추후에는 국민의힘도 적용될 겁니다.</c>

868
01:21:08.100 --> 01:21:08.819 line:72%
<c.S2>왜 그러냐 하면</c>

869
01:21:10.189 --> 01:21:15.458 line:72%
<c.S2>정당에 갖고자 하는 정책과 방향과 지금 정치에 대한 현안에 대한 것들을</c>

870
01:21:16.048 --> 01:21:21.279 line:72%
<c.S2>가장 중심인 당 대표뿐만 아니라 지도부가 그 채널 그 정당의 채널을 통해서</c>

871
01:21:21.750 --> 01:21:22.500 line:72%
<c.S2>밝혔단 말이에요.</c>

872
01:21:22.500 --> 01:21:29.180 line:72%
<c.S2>그런다고 하면 언론에서 뿐만 아니라 당원들도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커질 것이다.</c>

873
01:21:29.189 --> 01:21:30.739 line:72%
<c.S2>저는 이렇게 예측하고 있고</c>

874
01:21:31.368 --> 01:21:32.479 line:72%
<c.S2>이건 새로운 모델이다.</c>

875
01:21:32.529 --> 01:21:37.798 line:72%
<c.S2>그러니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정당의 역사에서 당이 TV를 갖고 있고</c>

876
01:21:38.328 --> 01:21:40.998 line:72%
<c.S2>TV를 통해서 플랫폼을 갖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877
01:21:41.168 --> 01:21:49.639 line:72%
<c.S2>거기에 많은 의원들이 출연하고 기존에 있는 정치 현안 입법화 그리고 앞으로 해야 될 일 이런 것들을 충분히 녹아내려서</c>

878
01:21:51.729 --> 01:22:00.399 line:72%
<c.S2>민주당 TV에서 국민들에게 소통의 창구로 역할을 한다고 하면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거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으로</c>

879
01:22:00.448 --> 01:22:01.939 line:72%
<c.S2>바라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</c>

880
01:22:02.128 --> 01:22:05.078 line:72%
<c.S2>그럼 이제 국민의힘 TV도 나올 수 있다라는 말씀이 그 가능성이</c>

881
01:22:05.529 --> 01:22:12.199 line:72%
<c.S1>뭐 아마 우리 저기 그 국민의힘은 이미 국민의힘 TV가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고요.</c>

882
01:22:12.289 --> 01:22:13.600 line:72%
<c.S1>다만 국민의힘 TV에는</c>

883
01:22:14.248 --> 01:22:19.519 line:72%
<c.S1>대표가 출연해서 어떤 이야기를 한다든가 이런 것까지는 아니고</c>

884
01:22:20.029 --> 01:22:27.859 line:72%
<c.S1>또 지속적으로 국민의힘 TV를 통해서 저희는 모든 소식을 공유를 하고 있고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고 또 소통 채널로 활용되고 있습니다.</c>

885
01:22:28.389 --> 01:22:32.538 line:72%
<c.S1>그런데 제가 볼 때 민주당 TV가 갑자기 등장하게 된 이유가 뭘까</c>

886
01:22:33.470 --> 01:22:39.500 line:72%
<c.S1>저는 약간 걸끄러운 관계에 있는 김호준 TV를 겨냥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.</c>

887
01:22:40.128 --> 01:22:43.838 line:72%
<c.S1>그래서 아마 경쟁 관계에 있는 김호준 TV가</c>

888
01:22:45.269 --> 01:22:52.059 line:72%
<c.S1>앞으로 축소되고 이제 민주당 TV에 집중하지 않을까 그런 정치적 목적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889
01:22:52.529 --> 01:22:53.038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890
01:22:53.088 --> 01:22:59.279 line:72%
<c.S2>오늘 첫 선을 보였기 때문에 앞으로 여기서 나오는 목소리들도 저희가 좀 귀 기울여 들어보겠고요.</c>

891
01:22:59.529 --> 01:23:01.038 line:72%
<c.S2>끝으로 이 얘기해 보겠습니다.</c>

892
01:23:01.328 --> 01:23:03.519 line:72%
<c.S2>조희대 대법원장의 재제청 문제</c>

893
01:23:04.229 --> 01:23:13.060 line:72%
<c.S2>글쎄요 부친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단은 좀 소강 상태에 들어간 것 같기는 한데 여전히 불씨는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894
01:23:13.069 --> 01:23:14.060 line:72%
<c.S2>그래서 두 분께서는</c>

895
01:23:14.708 --> 01:23:19.618 line:72%
<c.S2>이 사안을 앞으로 좀 어떻게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먼저 좀 여쭤보겠습니다.</c>

896
01:23:20.439 --> 01:23:23.349 line:72%
<c.S1>저도 국회에서 여러 번 이야기를 했는데요.</c>

897
01:23:23.759 --> 01:23:29.469 line:72%
<c.S1>조희대 대법원장님이 어제 부친상을 당했고 저도 가서 조문을 하고 왔습니다.</c>

898
01:23:30.614 --> 01:23:35.204 line:72%
<c.S1>지금 헌정 사상 초유의 지금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.</c>

899
01:23:35.988 --> 01:23:40.738 line:72%
<c.S1>분명히 헌법에 보면 대법관을 임명할 때는 대법원장이 재청에 의해서</c>

900
01:23:41.609 --> 01:23:47.038 line:72%
<c.S1>대통령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서 임명하는 그런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 있고 그동안 그렇게 해 왔습니다.</c>

901
01:23:47.088 --> 01:23:51.279 line:72%
<c.S1>그런데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만으로</c>

902
01:23:52.139 --> 01:24:03.569 line:72%
<c.S1>제청된 대법원장을 임명 동의를 구하지 않고 반려하고 다시 재제청하라는 헌법상 전혀 없는 그런 권한을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903
01:24:03.738 --> 01:24:04.569 line:72%
<c.S1>그런데 만약에</c>

904
01:24:06.029 --> 01:24:13.939 line:72%
<c.S1>대법원에서 재제청을 하려면 법원조직법 41조의 2 제2항에 의해서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할 때마다</c>

905
01:24:14.984 --> 01:24:19.373 line:72%
<c.S1>대법관 후보자 추천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아예 법이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906
01:24:19.583 --> 01:24:20.253 line:72%
<c.S1>그렇게 되면</c>

907
01:24:21.189 --> 01:24:30.100 line:72%
<c.S1>지금 다른 이미 제청된 후보자들은 추천된 후보자들은 대법원장이 한 명을 추천함으로 인해서 그 임무는 다 역할이 끝났습니다.</c>

908
01:24:30.270 --> 01:24:30.579 line:72%
<c.S1>그러면</c>

909
01:24:31.260 --> 01:24:41.210 line:72%
<c.S1>민주당과 대통령은 다시 대법관 추천위원회를 꾸려서 거기서 추천을 받아서 제청을 다시 하라 그런 의미로 저는 읽혀집니다.</c>

910
01:24:41.380 --> 01:24:42.090 line:72%
<c.S1>그렇게 되면</c>

911
01:24:43.039 --> 01:24:51.149 line:72%
<c.S1>이제 대법원에서는 아마 다시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를 꾸려서 새로운 후보를 추천받고 새로운 후보를 제청하게 될 것입니다.</c>

912
01:24:51.279 --> 01:24:56.149 line:72%
<c.S1>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 강하게 요구하는 것은 법에 규정되지 않은</c>

913
01:24:56.739 --> 01:25:03.890 line:72%
<c.S1>기존의 추천을 받았던 사람들 그러나 그 역할이 이미 소멸됐던 분들을 다시 제청하라는 그런</c>

914
01:25:04.680 --> 01:25:10.149 line:72%
<c.S1>거기 때문에 그건 법률의 규정이 없는 의무를 강요하는 것이 되고 직권 남용이 되는 것입니다.</c>

915
01:25:10.239 --> 01:25:14.350 line:72%
<c.S1>그래서 이 부분이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.</c>

916
01:25:15.619 --> 01:25:23.850 line:72%
<c.S2>저는 순리와 영리가 있잖아요 어떤 문제를 풀어갈 때 순리대로 물 흐르듯이 푸는 문제가 있는 거고 그렇게 하는 것이</c>

917
01:25:25.729 --> 01:25:35.760 line:72%
<c.S2>헌법기관장의 역할 아니겠습니까 왜 그러면 과거에 대법원장은 대통령과 만나서 조율하고 협의한 가운데 제청을 했겠습니까?</c>

918
01:25:35.810 --> 01:25:36.880 line:72%
<c.S2>그게 순리 아니겠어요</c>

919
01:25:37.335 --> 01:25:42.244 line:72%
<c.S2>데 조희대 대법원장만 유독 그 순리관이 영리를 따랐던 것 아니겠습니까?</c>

920
01:25:42.414 --> 01:25:45.085 line:72%
<c.S2>이걸 돌이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.</c>

921
01:25:45.574 --> 01:25:46.965 line:72%
<c.S2>왜 국정이라고 하는 것이</c>

922
01:25:47.988 --> 01:25:54.979 line:72%
<c.S2>원만하게 협의하고 조율하는 가운데에서 인사가 이뤄졌을까 그리고 국민이 선출한 권력 그러니까</c>

923
01:25:55.828 --> 01:25:59.979 line:72%
<c.S2>국회의원에게 동의권을 주는 거고 최종 임명권을 왜 줬겠습니까?</c>

924
01:25:59.988 --> 01:26:03.738 line:72%
<c.S2>국민이 선택했기 때문에 권한을 위임했기 때문에 임명권을 주는 거란 말이죠.</c>

925
01:26:03.748 --> 01:26:05.738 line:72%
<c.S2>그런데 제청권이 임명권이 아니지 않습니까?</c>

926
01:26:05.748 --> 01:26:08.498 line:72%
<c.S2>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대법원에서</c>

927
01:26:09.269 --> 01:26:16.019 line:72%
<c.S2>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리고 그러면 역대 대법원장을 왜 이렇게 했는지를 돌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.</c>

928
01:26:16.029 --> 01:26:17.859 line:72%
<c.S2>지금 이 정도로 왜 그러냐 하면</c>

929
01:26:19.274 --> 01:26:28.144 line:72%
<c.S2>지금 붙인 상도 있고 앞으로 대법원장도 발인 이후에 또 현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또 입장을 내지 않겠습니까?</c>

930
01:26:28.194 --> 01:26:29.064 line:72%
<c.S2>그러면 저는</c>

931
01:26:30.118 --> 01:26:40.229 line:72%
<c.S2>역대 대법원장 그리고 지금에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왜 비교가 되고 이렇게 불협화음이 나는 대법원장이 됐는지를 한번 돌이켜 봐서</c>

932
01:26:40.519 --> 01:26:41.810 line:72%
<c.S2>좋은 결정을 하기를 기대합니다.</c>

933
01:26:42.479 --> 01:26:43.029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934
01:26:43.079 --> 01:26:45.149 line:72%
<c.S2>두 분 말씀도 여기까지 함께 하겠습니다.</c>

935
01:26:45.199 --> 01:26:49.390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,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.</c>

936
01:26:49.399 --> 01:26:50.590 line:72%
<c.S2>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.</c>

937
01:26:53.838 --> 01:26:56.109 line:72%
<c.S2>오늘부터 후반기 정기국회가 열립니다.</c>

938
01:26:56.439 --> 01:27:02.349 line:72%
<c.S2>3대 메가 프로젝트와 부동산을 비롯한 각종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더불어민주당과</c>

939
01:27:02.998 --> 01:27:07.149 line:72%
<c.S2>이에 맞서 투쟁을 예고한 국민의힘의 100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됐는데요.</c>

940
01:27:07.359 --> 01:27:08.988 line:72%
<c.S2>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941
01:27:09.078 --> 01:27:10.229 line:72%
<c.S2>이채현 기자 나와주시죠.</c>

942
01:27:13.250 --> 01:27:19.760 line:72%
<c.S1>국회는 오늘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.</c>

943
01:27:20.208 --> 01:27:26.998 line:72%
<c.S1>먼저 오는 3일 첫 본회의가 열리고 7일부터 이틀간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각각 이어집니다.</c>

944
01:27:27.510 --> 01:27:31.779 line:72%
<c.S1>대정부 질문은 9일부터 사흘간 그리고 14일에도 진행됩니다.</c>

945
01:27:32.109 --> 01:27:35.420 line:72%
<c.S1>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3대 메각 프로젝트와</c>

946
01:27:35.948 --> 01:27:43.578 line:72%
<c.S1>수도권 부동산 정책, 경찰 개혁 등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입법에 당력을 쏟겠다는 계획인데요.</c>

947
01:27:44.269 --> 01:27:54.698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정기국회를 앞두고 지역 균형 발전 등 7개 분야 133개의 중점 입법 과제를 채택하며 총력전을 예고한 상태라 여야 간</c>

948
01:27:54.828 --> 01:27:56.458 line:72%
<c.S1>첨예한 대립이 예상됩니다.</c>

949
01:27:56.909 --> 01:28:03.779 line:72%
<c.S1>여기에 역대 최대인 800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두고도 여야는 격돌할 것으로 보이고요.</c>

950
01:28:04.069 --> 01:28:06.779 line:72%
<c.S1>개각에 따른 인사청문 정국과도 맞물리며</c>

951
01:28:07.489 --> 01:28:14.520 line:72%
<c.S1>장관 후보자 6명과 특별감찰관 등 예고된 인사청문회 역시 공방의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.</c>

952
01:28:16.649 --> 01:28:22.639 line:72%
<c.S2>그리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예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</c>

953
01:28:23.329 --> 01:28:30.279 line:72%
<c.S2>논란이 청문회 전부터 시끄러운데 먼저 겸직 논란을 받고 있는 용 후보자 출근길에 입장 밝힌 것 있습니까?</c>

954
01:28:33.159 --> 01:28:41.069 line:72%
<c.S1>오늘 아침 취재진이 용 후보자에게 의원직 유지와 관련한 질문을 했는데, 특별한 답변 없이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.</c>

955
01:28:41.439 --> 01:28:45.390 line:72%
<c.S1>비례직 승계 논란 관련 진보 진영 일각에서도 나오는 비판과</c>

956
01:28:45.920 --> 01:28:53.630 line:72%
<c.S1>또 의정 활동 중 성평등위 소관 법률 대표 발의 실적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입장을 물은 건데, 묵묵부답이었던 겁니다.</c>

957
01:28:54.159 --> 01:29:04.029 line:72%
<c.S1>용 후보자 남편이 기본소득당 당직자를 거친 점까지 도마 위에 오르자, 기본소득당은 배우자가 법률에 따라 보좌관으로 근무한 사실이</c>

958
01:29:04.159 --> 01:29:05.750 line:72%
<c.S1>없다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.</c>

959
01:29:06.300 --> 01:29:15.010 line:72%
<c.S1>국민의힘 정정식 원내대표는 오늘 도 장관 후보자 6명 모두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며 십자포화를 이어갔습니다.</c>

960
01:29:15.538 --> 01:29:26.009 line:72%
<c.S1>특히 김승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평소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선봉장에 서 왔다며 지명 철회 영순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.</c>

961
01:29:26.539 --> 01:29:35.970 line:72%
<c.S1>이에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정 쇄신과 민생 안정을 위한 내각 인선에 대해 정쟁용 프레임을 씌우고 평회하는 데만 골몰하고 있다고</c>

962
01:29:36.020 --> 01:29:36.729 line:72%
<c.S1>지적했습니다.</c>

963
01:29:37.359 --> 01:29:46.989 line:72%
<c.S1>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국민의 눈높이에서 능력을 철저히 검증하되, 근거 없는 흠집 내기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면서, 새 내각이</c>

964
01:29:47.159 --> 01:29:49.989 line:72%
<c.S1>추석 전 진용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965
01:29:51.840 --> 01:29:57.029 line:72%
<c.S2>그리고 경제 부동산 현안을 두고도 여야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데, 어떤 내용들이 나오고 있습니까?</c>

966
01:29:59.878 --> 01:30:09.389 line:72%
<c.S1>민주당은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청년 일자리와 주거 뒷받침 등을 강조하며,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법안 추진에 속도를</c>

967
01:30:09.479 --> 01:30:10.708 line:72%
<c.S1>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.</c>

968
01:30:11.279 --> 01:30:19.989 line:72%
<c.S1>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전면 돌파하겠다는 건데, 공급 물량 확대와 신속 공급을 위한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969
01:30:20.519 --> 01:30:28.149 line:72%
<c.S1>한편 민주당은 오늘 자로 기존 델리민주에서 민주당 TV로 명칭을 바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운용에 들어갔습니다.</c>

970
01:30:28.680 --> 01:30:38.109 line:72%
<c.S1>김어준 대항마 아니냐는 평이 나오는데, 김민석 대표는 처음으로 출연해 청년, 민생, 정당, 혁신 등 크게 세 축에서 당 미래 전략을</c>

971
01:30:38.279 --> 01:30:40.829 line:72%
<c.S1>담은 메가 텐 구상을 직접 밝혔습니다.</c>

972
01:30:41.559 --> 01:30:50.908 line:72%
<c.S1>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은 경제라고 지적하며 국정의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스피커를 키웠습니다.</c>

973
01:30:51.359 --> 01:31:01.509 line:72%
<c.S1>특히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기 개각 이틀 만에 사퇴한 것을 두고 대통령이 져야 할 책임을 정책실장이 감당한 면이 있다며 사표</c>

974
01:31:01.559 --> 01:31:04.029 line:72%
<c.S1>수리가 꼬리 자르기 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.</c>

975
01:31:04.599 --> 01:31:10.389 line:72%
<c.S1>별개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를 두고 특검이라도 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습니다.</c>

976
01:31:10.639 --> 01:31:12.628 line:72%
<c.S1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977
01:31:14.699 --> 01:31:19.130 line:72%
<c.S2>코스피가 6800선 부근에서 보합세를 보이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.</c>

978
01:31:19.545 --> 01:31:23.614 line:72%
<c.S3>코스닥 지수는 낙폭을 1%대로 키워 830선을 내줬는데요.</c>

979
01:31:23.984 --> 01:31:26.694 line:72%
<c.S3>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980
01:31:26.824 --> 01:31:27.454 line:72%
<c.S3>김채현 기자</c>

981
01:31:30.579 --> 01:31:33.449 line:72%
<c.S3>네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982
01:31:33.579 --> 01:31:39.729 line:72%
<c.S3>오늘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상승 전환해 6800선을 회복했다가 다시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983
01:31:40.675 --> 01:31:48.545 line:72%
<c.S3>이날 지수는 678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6730선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여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.</c>

984
01:31:48.954 --> 01:31:52.305 line:72%
<c.S3>이후 6800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.</c>

985
01:31:53.055 --> 01:31:57.444 line:72%
<c.S3>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홀로 사고 있습니다.</c>

986
01:31:58.180 --> 01:32:00.770 line:72%
<c.S3>반도체 대장주들의 희비는 엇갈리고 있습니다.</c>

987
01:32:01.100 --> 01:32:05.609 line:72%
<c.S3>삼성전자는 소폭 하락 중이고 SK하이닉스는 1%대에 오르고 있습니다.</c>

988
01:32:06.305 --> 01:32:13.295 line:72%
<c.S3>장 초반 코스피 약세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와 미국 장기금리, 국제유가 상승 부담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.</c>

989
01:32:13.989 --> 01:32:20.579 line:72%
<c.S3>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한 달 만에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재개되면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.</c>

990
01:32:21.335 --> 01:32:27.805 line:72%
<c.S3>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발언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와 장기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도 커졌습니다.</c>

991
01:32:28.835 --> 01:32:34.744 line:72%
<c.S3>금리 선물시장에서는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65% 수준까지 반영하고 있습니다.</c>

992
01:32:35.710 --> 01:32:39.779 line:72%
<c.S3>하락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낙폭을 키워 830선을 내줬습니다.</c>

993
01:32:40.510 --> 01:32:45.340 line:72%
<c.S3>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70원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.</c>

994
01:32:45.630 --> 01:32:48.979 line:72%
<c.S3>지금까지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.</c>

995
01:32:51.159 --> 01:32:59.229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에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대응을 예고했습니다.</c>

996
01:32:59.547 --> 01:33:04.658 line:72%
<c.S3>미국은 세계 각국에 이란을 겨냥한 경제적 왕따 작전 동참도 압박하고 있는데요.</c>

997
01:33:04.908 --> 01:33:07.257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/c>

998
01:33:10.050 --> 01:33:15.279 line:72%
<c.S3>한 달여간 포성이 멋었던 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.</c>

999
01:33:15.904 --> 01:33:23.173 line:72%
<c.S3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한 이란을 향해 강력히 타격할 것이라며 보복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.</c>

1000
01:33:23.944 --> 01:33:32.333 line:72%
<c.S3>앞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기뢰 설치를 막겠다며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를 공격했고, 이에 이란도 즉각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맞섰습니다.</c>

1001
01:33:33.375 --> 01:33:40.765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미국 방공 시스템이 이란 미사일을 요격했다며 응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1002
01:33:41.789 --> 01:33:48.659 line:72%
<c.S3>이란은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그들과 거래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협상 가능성에도 회의적 입장을 내비쳤습니다.</c>

1003
01:33:49.784 --> 01:33:58.975 line:72%
<c.S3>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을 공격하는 듯한 AI 영상을 SNS에 게재하며 산산조각 날 것이라고</c>

1004
01:33:59.064 --> 01:33:59.694 line:72%
<c.S3>위협한 만큼,</c>

1005
01:34:00.430 --> 01:34:04.060 line:72%
<c.S3>이번 공격 예고와 연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됩니다.</c>

1006
01:34:04.949 --> 01:34:08.939 line:72%
<c.S3>다만 벤스 부통령은 단순한 경고 메시지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1007
01:34:09.829 --> 01:34:12.789 line:72%
<c.S4>Would be the first to say he doesn't make announcements about military</c>

1008
01:34:12.789 --> 01:34:15.989 line:72%
<c.S4>actions on social media and that's what the president is saying is look,</c>

1009
01:34:15.989 --> 01:34:17.750 line:72%
<c.S4>you guys are shooting at commercial shipping.</c>

1010
01:34:17.750 --> 01:34:19.789 line:72%
<c.S4>You guys are behaving like a terrorist country.</c>

1011
01:34:19.789 --> 01:34:21.939 line:72%
<c.S4>You've gotta stop and there are going to be some consequences.</c>

1012
01:34:22.864 --> 01:34:26.975 line:72%
<c.S3>미국은 이란의 자금줄을 끊기 위한 경제적 압박 수위도 높이고 있습니다.</c>

1013
01:34:27.470 --> 01:34:36.859 line:72%
<c.S3>g20 재무장관 회의가 미국에서 개막한 가운데,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경제적 왕따 작전의 동참을 압박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014
01:34:37.819 --> 01:34:45.130 line:72%
<c.S3>베선트 장관은 미국의 강력한 제재로 이란 경제가 몇 주 혹은 몇 달 이내에 붕괴될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1015
01:34:46.494 --> 01:34:48.295 line:72%
<c.S1>We are seeing gas lines.</c>

1016
01:34:48.295 --> 01:34:53.494 line:72%
<c.S1>You imagine a country in the world with the third largest amount of energy</c>

1017
01:34:53.494 --> 01:34:57.895 line:72%
<c.S1>resources has to import gasolines and they now have three four hour gas</c>

1018
01:34:57.895 --> 01:34:59.364 line:72%
<c.S1>lines that go through the night.</c>

1019
01:35:00.234 --> 01:35:06.385 line:72%
<c.S3>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군사적, 경제적 이중 압박에 나섰지만, 이란의 태도는 여전히 강경합니다.</c>

1020
01:35:06.823 --> 01:35:12.173 line:72%
<c.S3>6개월을 넘어선 이란 전쟁은 종전이 아니라 오히려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1021
01:35:12.503 --> 01:35:15.014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</c>

1022
01:35:16.779 --> 01:35:25.250 line:72%
<c.S3>이란 혁명수비대는 자국 미사일 무기고의 90%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, 미사일 생산 속도가 사용량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1023
01:35:26.305 --> 01:35:31.854 line:72%
<c.S3>모하마드 레자 나크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고문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</c>

1024
01:35:32.534 --> 01:35:37.805 line:72%
<c.S3>레바논 내 친 헤즈볼라 매체 이날 마야딘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.</c>

1025
01:35:38.829 --> 01:35:47.220 line:72%
<c.S3>그러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손됐던 생산 시설 역시 즉각 복구돼 이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1026
01:35:48.050 --> 01:35:56.880 line:72%
<c.S3>또 이란 내 수백 개 도시와 산업 단지를 통해 지상과 지하를 막론하고 생산 시설을 완벽히 은폐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도 자신했습니다.</c>

1027
01:35:58.729 --> 01:36:03.359 line:72%
<c.S2>축구의 신 리오네일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.</c>

1028
01:36:03.668 --> 01:36:13.418 line:72%
<c.S2>매 씨는 자신의 SNS에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, 많은 고민 끝에 은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29
01:36:13.970 --> 01:36:20.199 line:72%
<c.S2>2005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메시는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통산 207경기에 나서</c>

1030
01:36:21.250 --> 01:36:27.680 line:72%
<c.S2>125곳을 넣었고,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최다 득점 및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가 됐습니다.</c>

1031
01:36:28.208 --> 01:36:36.719 line:72%
<c.S2>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했고 2014년 브라질 대회와 올해 치러진 북중미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한 바</c>

1032
01:36:36.769 --> 01:36:37.238 line:72%
<c.S2>있습니다.</c>

1033
01:36:49.988 --> 01:36:54.338 line:72%
<c.S3>9월의 첫날부터 충남에 그야말로 물벼락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</c>

1034
01:36:54.429 --> 01:37:02.259 line:72%
<c.S3>특히 충남 태안에는 시간당 80mm의 폭우가 집중되면서 긴급 재난 문자까지 발송됐습니다.</c>

1035
01:37:02.770 --> 01:37:07.479 line:72%
<c.S3>현재 태안에는 호우 경보가 서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.</c>

1036
01:37:08.189 --> 01:37:18.859 line:72%
<c.S3>비의 양도 보시면 앞으로 충남 북부에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큰 비가 쏟아지겠고 서울과 강원 충북에 최대 40mm가 예상됩니다.</c>

1037
01:37:19.489 --> 01:37:22.279 line:72%
<c.S3>중부의 비는 오후부터 차츰 잦아들겠고요.</c>

1038
01:37:22.569 --> 01:37:25.560 line:72%
<c.S3>강원은 저녁까지 조금 더 길게 이어지겠습니다.</c>

1039
01:37:26.090 --> 01:37:29.560 line:72%
<c.S3>남부와 제주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.</c>

1040
01:37:30.548 --> 01:37:32.458 line:72%
<c.S3>걱정되는 건 산사태입니다.</c>

1041
01:37:32.668 --> 01:37:35.139 line:72%
<c.S3>계속된 폭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데요.</c>

1042
01:37:35.429 --> 01:37:39.738 line:72%
<c.S3>전국 대부분 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1043
01:37:40.069 --> 01:37:42.899 line:72%
<c.S3>산비탈이나 급경사지 주변은 피하셔야겠습니다.</c>

1044
01:37:43.694 --> 01:37:46.484 line:72%
<c.S3>비가 내리는 중부는 더위가 쉬어갑니다.</c>

1045
01:37:46.614 --> 01:37:50.564 line:72%
<c.S3>한낮에 서울 27도 강릉은 25도에 머물겠는데요.</c>

1046
01:37:51.149 --> 01:37:53.498 line:72%
<c.S3>반면 남부는 여전히 덥습니다.</c>

1047
01:37:53.708 --> 01:37:59.698 line:72%
<c.S3>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는 32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1048
01:38:00.465 --> 01:38:08.255 line:72%
<c.S3>현재 충남 서산과 태안은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해상과 동해상에서는 돌풍과 벼락이 예상되고요.</c>

1049
01:38:08.664 --> 01:38:12.975 line:72%
<c.S3>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어올 수 있겠습니다.</c>

1050
01:38:13.904 --> 01:38:17.814 line:72%
<c.S3>주 후반에는 강원 영동과 제주에 비가 자주 내리겠고요.</c>

1051
01:38:17.944 --> 01:38:21.774 line:72%
<c.S3>이번 비가 지나면 늦더위에도 힘이 빠질 전망입니다.</c>

1052
01:38:21.984 --> 01:38:23.494 line:72%
<c.S3>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</c>

1053
01:38:25.430 --> 01:38:27.699 line:72%
<c.S2>뉴스 포커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.</c>

1054
01:38:27.997 --> 01:38:29.507 line:72%
<c.S3>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